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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도시락
스타일북스 / 방영아 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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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북스건강,요리방영아 글
집밥 그대로 밖에서 먹는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엄마표 도시락 가이드. 정성껏 준비한 밥과 반찬을 이쁜 도시락에 담으면 되는 간단한 도시락. 그날 그날 상황에 맞게 반찬만 변화를 주면 훌륭한 반찬이 된다. 맛있는 반찬 만드는 비법. 다양한 밥의 종류, 도시락에 음식 담는 비법 등을 수록하고 있다. 1. 냉장고에 있는 반찬으로 만드는 추억의 도시락 잡곡밥과 쇠고기장조림, 김치볶음, 마른새우무침 흰쌀밥과 달걀브로콜리장조림, 어묵볶음, 무장아찌무침 보리밥과 시금치달걀말이, 오징어포고추장무침, 콩자반 강낭콩밥과 버섯불고기, 볶음고추장, 취나물무침 콩밥과 비엔나소시지우엉볶음, 두부조림, 무말랭이무침 팥밥과 닭안심버섯볶음, 멸치호두볶음, 콩나물무침 완두콩밥과 제육고추장불고기, 생땅콩조림, 오이소박이 잡곡밥과 햄달걀구이, 오이달래생채, 김무침 2.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 도시락 * 유치원 &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귀여운 도시락 삼색주먹밥 , 돼지고기시금치말이구이 , 옥수수버무림 새우감자크로켓과 멸치주먹밥, 푸실리샐러드 보리밥과 미트볼, 으깬 단호박샐러드 , 방울토마토베이컨말이구이 오므라이스와 프랑크소시지구이, 요구르트 팬케이크치즈샌드위치와 새우커틀릿, 과일 *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쑥쑥 도시락 유부초밥과 메추리알조림, 바나나오이샐러드 파인애플볶음밥과 닭강정, 방울토마토 미니햄버거, 식빵그라탱, 생과일주스 구운 샌드위치와 달걀카나페, 그린키위 완두콩밥과 햄버거스테이크, 으깬 감자 * 중고등학생을 위한 푸짐한 도시락 콩밥과 떡베이컨말이고추장조림, 뱅어포구이 , 참나물무침 게살아보카도누드김밥 , 닭날개간장소스구이 , 브로콜리조림 완두콩밥과 연어겨자소스구이 , 파프리카닭살볶음, 도라지생채 토마토새우스파게티, 양상추샐러드, 브리치즈 3.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건강 도시락 장어구이누름초밥과 생강초, 애호박전 , 오이소박이 강낭콩밥과 패주다시마말이, 호두장아찌 , 달걀홍차장조림 완두콩밥과 전복찜, 조갯살전 , 무장아찌무침 보리밥과 부추돼지고기말이구이 , 부추장떡, 오이초무침 검은깨주먹밥과 닭가슴살수삼말이조림 , 겨자소스새우냉채 현미밥과 낙지매운볶음 , 감자버섯간장조림 , 콩샐러드 게살초밥과 새우칠리소스구이 , 단호박간장조림 호밀빵치킨클럽샌드위치, 콜슬로 , 홍삼주스 4. 날씬하고픈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푸른 채소 쌈밥도시락과 쌈장 버섯볶음밥과 닭다리토마토소스조림 잡곡식빵과일롤샌드위치와 콩샐러드 찹쌀단호박찐밥과 무생채, 우엉조림 현미찰주먹밥과 새우살양배추찜 닭가슴살양상추샌드위치와 그레이프프루트 곤약국수버섯볶음과 달걀반숙 & 오이샐러드 현미밥과 채소스틱, 양상추참치샐러드 5. 쉽고 간단하게 원푸드 도시락 돈까스덮밥 나물비빔밥 두부채소덮밥 김치볶음스팸덮밥 닭고기가지매운소스덮밥 새우채소볶음밥 김치불고기주먹밥 구운 연어주먹밥 캘리포니아롤 새우튀김 & 오이롤초밥 6.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피크닉 도시락 * 가족을 위한 피크닉 도시락 연근밥과 쇠고기우엉당근말이조림 , 새우튀김, 취나물고추장무침 오곡밥과 도미살간장소스조림 , 닭살채소냉채 , 도라지나물 현미밥과 돼지안심채소간장볶음 , 북어포고추장조림, 오이소박이 삼색네모초밥과 새우초무침 , 버섯들깨무침 , 오이지무침 * 친구와 함께 나누는 피크닉 도시락 산나물주먹밥과 잔멸치채소튀김 , 닭가슴살칠리소스구이 치와바타살라미샌드위치와 오이피클 , 감자샐러드 * 연인을 위한 피크닉 도시락 하트김초밥과 닭고기 & 채소꼬치구이, 청포도 모닝롤과일샌드위치와 메추리알고기쌈튀김, 탄산수도시락 싸는 거 어렵지 않아요~ 먹거리가 풍성해져서인지 가끔은 무엇을 먹어도 그닥 맛나지 않다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들과 강한 양념에 길들여진 입맛 때문이 아닐까도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문뜩. 먹고 싶은 게 떠올 때가 있지요.. 그것은 바로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밥과 반찬입니다. 일류 요리사의 솜씨가 들어간 요리도 아니고, 유명한 레스토랑의 비싼 메뉴도 아닙니다. 그저 한 술이라도 떠 먹이고픈 엄마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밥입니다.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나온 사람들, 일가를 이룬 사람들 모두가 어릴 때 자라면서 먹어 온 음식에 대한 향수가 진합니다. 엄마의 마음과 걱정어린 사랑이 담긴 밥을 먹게되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해 질 겁니다. 엄마의 맛은 전수되어야지요.. 마음을 담아 만드는 음식... 그런 사랑이 듬뿍 담긴 밥과 반찬을 우리 아이에게, 또는 가족들에게, 또는 사랑하는 애인에게 해 줘야하는 하는게 우리네 몫이 아닐까요~ 도시락 싸는 거 그렇데 어렵지 않아요~ 정성껏 준비한 밥과 반찬을 이쁜 도시락에 담으면 됩니다. 그날 그날 상황에 맞게 반찬만 변화를 주면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 맛있는 반찬 만드는 비법. 다양한 밥의 종류, 도시락에 음식 담는 비법 등이 [엄마표 도시락] 안에 모두 담겨 있어요~ [ 냉장고에 있는 반찬으로 만드는 추억의 도시락 ]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보는 도시락입니다. 바쁜 시간 집에 있는 밑반찬이나 간단한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습니다. 메뉴 구성을 보면 추운 겨울날 난로 위에 겹겹이 쌓여 있던 그 추억의 도시락이 떠오를 겁니다. 복잡하게 만드는 요리가 아니라 늘 밥상에서 만나는 간편한 밑반찬만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한 사랑 도시락] 엄마들은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먹는 아이가 걱정입니다. 이따금씩 뉴스를 장식하는 불량 급식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만 도시락을 먹일 순 없겠지만 가끔씩 정성스런 도시락을 싸 보는 건 어떨까요? 중고등학생이 있는 집이라면 학원 가기 전 매점이나 분식집에서 끼니를 때우는 아이에게 도시락을 싸 주면 좋겠네요. [ 유치원 &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귀여운 도시락 ]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는 적은 양을 먹더라도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이 맞는 식생활이 중요한 터, 잘게 다지고 섞은 요리를 도시락 아이템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는 처음 대하는 음식을 먹어 보려는 의지가 적은 편입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식재료가 있다면 영양 밸런스를 위해 아이가 잘 먹는 식재료에 섞어서 새로운 요리로 구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예쁘게 장식하여 즐겁게 먹도록 유도하는 것도 노하우입니다. [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쑥쑥 도시락 ] 초등학교 고학년은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시기라 영양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학원 가기 전이나 야외 놀이 시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도시락으로 준비해 주면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채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비타민을 보충하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비롯하여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으로 도시락을 구성해 보세요. 학원 근처에서 사 먹는 김밥이나 샌드위치 대신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영양 도시락을 먹인다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 중고등학생을 위한 푸짐한 도시락 ]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대학교 진학을 위해… 바쁘게 공부하는 아이들. 학원 다니다 보면 시간 조절 때문에 밥 먹을 시간조차 없다고들 얘기합니다. 영양 밸런스는 생각도 않고 학원 근처에서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를 채우게 마련이지요. 제대로 공부하려면 영양이 풍부한 음식으로 두뇌를 활성화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5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간 음식으로 도시락을 구성했습니다.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 있는 엄마표 도시락이 이 장의 목표입니다. [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건강 도시락 ] 아침 일찍 출근하여 밤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일하는 남편들. 잦은 술자리와 모임으로 인한 고지방 고단백 음식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과 채소를 비롯하여 무기질이 풍부하고 지친 심신에 활력을 찾아 주는 식재료로 도시락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업무에 지친 남편에게 활기와 건강을 되찾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여 날마다 회사 근처에서 먹는 음식이 아닌 아내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음식을 선물해 봅시다. [ 날씬하고픈 여성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 다이어트는 무조건 적게 먹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법. 영양 밸런스가 잘 맞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음식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식단 하면,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이라 하여 바나나나 포도, 쇠고기만으로 구성된 것도 있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만으로 구성된 것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살을 빼기 위한 도시락이라기보다는 평상시에 먹는 음식에서 조금씩 칼로리를 낮추는, 그래서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되는 음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내 몸의 건강을 위해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싶다면 작은 힌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쉽고 간단하게, 원푸드 도시락 ] 도시락은 밥과 반찬, 후식으로 구성하는 편인데, 이 장에서는 일품요리를 응용하여 구성해 보았습니다. 손쉽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요리로 도시락으로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를 이용하여 나만의 간편 요리를 도시락으로 구성하는 것도 좋고, 캘리포니아롤같이 조금은 정성이 들어가는 도시락을 준비해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크닉 도시락 ]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피크닉. 근처 식당에서 한끼 때워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식당에서 먹을 수 없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커다란 도시락에 차곡차곡 담아궼 떠나 봅시다. 삼배초를 이용한 초밥도 좋고, 맘먹고 준비한 찹쌀오곡밥과 반찬도 좋고, 잡곡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도 좋습니다. 음식을 먹을 가족들을 생각하며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행복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흐뭇해하는 가족들을 보는 것도 행복합니다. 평상시 즐겨 먹는 음식을 담아도 좋으니 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피크닉을 떠나 볼까요.
기독교 대안교육과 대안학교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전광식 (지은이) / 2019.09.05
10,000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전광식 (지은이)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전통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한 전선과 전략을 구축하는데 힘써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기독교 대안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대안교육은 분명 오늘날 탈기독교 문화와 가치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자녀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가치, 문화를 전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대안교육은 매우 약한 편이다. 물론 그에 관한 인식과 필요성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 『기독교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와 같은 책들이 계속 출간되어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서문 9 제1장 기독교인에게서의 훈련과 교육 13 1. 기독교인이 되는 것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 13 2. 기독교인에게 필요한 훈련과 원리 19 / 3. 기독교적 훈련과 교육기관 33 제2장 제도적 공교육의 문제점 43 1. 가치중립성의 허구 43 / 2. 공교육의 제반 문제점 47 제3장 기독교 대안교육의 필요성 51 1. 학문의 위기와 문명의 위기 51 / 2. 현대 학문과 인간의 위기 54 / 3. 하나님의 위기와 어두움의 세상 60 제4장 기독교 대안교육의 가능성: 원리적 접근 67 1. 교육에 관한 인간적인 긍정 69 / 2. 교육에 관한 인간적인 부정 72 / 3. 하나님 안에서의 교육의 재긍정 75 제5장 기독교 대안교육의 본질: 하나님의 교육 79 1.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교육 80 / 2. 기독교 대안교육의 주인이신 하나님 83 / 3. 기독교 대안교육의 동인이신 하나님 84 / 4. 기독교 대안교육의 목표이신 하나님 85 제6장 기독교 대안교육의 세계관과 학문 87 1. 세계관과 학문 87 / 2. 기독교 대안학교의 교육내용 93 제7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교육체계와 교육과정 101 1. 기독교 대안교육의 체계와 목표 101 / 2. 기독교 대안학교의 교육과정 107 제8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교육, 학교, 교사 113 1. 성경적 교육관 113 / 2. 성경적 학교관 115 / 3. 성경적 교사관 119 제9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학생 127 1. 성경적 학생관 127 / 2. 기독학생의 자세 136 제10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운영 143 1. 기독교 대안학교의 경영현실 143 / 2. 성경적 학교 경영원리 145 / 3. 대안학교에서의 직원 153 제11장 기독교 대안학교의 학부모 157 1. 통전적 교육으로서의 기독교 대안교육 157 / 2. 교육에서의 언약의 문제 158 / 3. 학교교육에 대한 가정의 역할 162 제12장 세속적 대안학교와 기독교 대안학교 165 1. 대안학교의 여러 가지 형태 165 / 2. 기독교 대안학교의 특성과 실제적 원리 170 제13장 성경의 대안학교: 천상의 학교들 185 1. 학교의 역사 186 / 2. 천상의 학교들의 형태 187 / 3. 성경에 나오는 천상의 학교들 189 / 4. 천상의 학교들이 주는 교훈 207 결론: 기독교 대안교육의 종합적 의미 209하나님의 부재현상으로 말미암은 현대의 위기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엇을 믿고 소망하며 사랑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기독교 대안교육과 대안학교가 이러한 질문에 한 가지 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기독교 대안교육은 무엇이며, 이러한 교육을 위한 기독교 대안학교는 무엇인가? “기독교 대안교육이란 성경적 진리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구원의 주님이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주님이시며 왕이심을 가르치고, 그럼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삶의 모든 영역들을 홀로 주관하고 통치하시도록 그분의 왕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교육이다.” 혹자는 오늘날 서구 사회를 후기(또는 탈) 기독교 사회라고 부른다. 즉, 그 동안 서구 사회를 이끌어오던 기독교 신앙과 가치가 이제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쫓겨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에 반하는 새로운 신앙과 가치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독교 보수주의자들 가운데서는, 오늘날 기독교는 이러한 현대 사회와 문화로부터 물러나 전통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보존하고 전수할 수 있는 새로운 전선을 구축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우리 한국사회에서는 이러한 후기 기독교 사회의 현상들이 결코 낯설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서구 사회와 달리 과거 그 어느 때도 기독교 사회였던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서구 사회에서 일고 있는 후기 기독교 사회에서 기독교가 살아가야 할 전선과 전략에 관한 이야기들이 훨씬 더 의미 있게 다가오기도 한다. 사실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오래전부터 탈기독교 사회와 문화 속에 존재해왔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속에서 제대로 된 전선과 전략을 구축하지 못한 채, 많은 부분에서 전통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퇴색시켜온 측면이 없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더더욱 지금의 한국사회에서 전통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한 전선과 전략을 구축하는데 힘써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기독교 대안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대안교육은 분명 오늘날 탈기독교 문화와 가치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자녀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가치, 문화를 전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대안교육은 매우 약한 편이다. 물론 그에 관한 인식과 필요성 또한 기독교인들에게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 『기독교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와 같은 책들이 계속 출간되어 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제공될 필요가 있다.이제 전체 글을 마무리하면서 이 땅에서 기독교 대안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또한 그것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관한 핵심사항들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항목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1) 한국교회의 맹점 중 하나는 신앙과 삶의 불일치성, 신앙과 교육 및 신앙과 학문의 부조화성이다. 단적으로 말해, 오늘날 한국교회의 적지 않은 성도들은 언어적 유신론자이지만 생활적 무신론자이며, 고백적 유신론자이지만 실천적 무신론자로서 살아간다. 그들은 일상의 삶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학문과 교육에서 가히 하나님 없는 자들처럼 살아간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땅에 사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무엇보다 주일의 예배자만이 아니라 몸의 예배자, 삶의 예배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과연 나의 마음에서만이 아니라 나의 삶에서도 살아계시는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베드로의 그 유명한 신앙고백(마16:16)에서,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무엇보다 ‘살아계신’이라는 중요한 개념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짤막한 신앙고백에서 성령님께서는 베드로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죽지 않고 ‘살아계심’을 강조하게 하신 것이다. 주님의 ‘살아계심’은 그 자체로는 존재의 성질을 띠지만, 우리에게는 하나의 당위(當爲)로 다가온다. 즉, 주님께서는 살아계시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당연히 살아계셔야만 하고, 또 세상에 대해서도 마땅히 살아계셔야만 하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2) 기독교 대안교육은 하나님의 부재현상으로 빚어진 인간의 위기, 학문의 위기, 문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표방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야말로 기독교 교육이 인간회복, 진리회복, 문명회복의 참된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초(端初)이며 출발인 것이다. 따라서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의 살아계심, 즉 유신론적 기초 위에서 먼저는 바른 신앙고백을 가르치고 동시에 그런 신앙고백에 맞는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을 가르치고 확립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세계관 위에서 바른 학문을 하며, 그런 인생관 위에서 전인교육을 받으며, 그런 가치관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키우도록 해야 한다. 말하자면, 학생들로 하여금 신앙과 학문, 삶과 비전에서 하나님의 백성다운 정체성과 자주성을 지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기독교 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기독교 교육이란 성경적 진리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구원의 주님이 되실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도 주님이시며 왕이심을 가르치고, 그럼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삶의 모든 영역들을 홀로 주관하고 통치하시도록 그분의 왕권을 인정하고 그것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교육이다.”3) 교육은 본질적으로 인간에게 뭔가를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단순히 지적이거나 기능적인 것의 변화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전인격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인간을 근원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고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모든 교육은 근본적으로 인간에게서 참된 변화를 일으킬 수 없고, 따라서 참다운 교육을 시행하기도 불가능한 것이다. 이에 반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을 교육의 동인과 중심으로 삼는 기독교 교육은 인간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예수님의 교육원리와 방법, 내용, 목표는 당시의 아우구스투스 왕국의 교육과는 완전히 달랐다. 로마가 영웅심을 부각시켰다면 예수님께서는 겸손을 강조했고, 로마가 투쟁을 부각시켰다면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강조하셨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산상보훈(마5-7장)은 키케로(Cicero)나 퀸틸리아누스(Quintilianus)의 교육적 이념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 하지만 팍스 로마나(Pax Romana)의 영웅교육이 인간과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한 반면, 팍스 크리스티아나(Pax Christiana)의 복음교육은 로마는 물론이거니와 세상을 그 근원에서부터 바꾼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의 기독교 대안교육 또한, 이천년 전에 그 견고했던 로마제국을 뒤엎었던 사도 바울의 복음처럼, 이 시대의 문명과 역사, 그리고 이 민족과 온 세상을 바꾸는 작은 겨자씨 하나, 또는 조그마한 누룩이 될 것이다.- 결론: 기독교 대안교육의 종합적 의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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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화사 / 김학건, 민현준, 윤종호, 김태한, 이종현, 김창걸 (지은이)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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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화사소설,일반김학건, 민현준, 윤종호, 김태한, 이종현, 김창걸 (지은이)
준공과 동시에 국내 에너지 관련 건축상을 모조리 휩쓴 화제의 건물, 서울 강남 한복판 노후된 빌딩을 리모델링한 청연빌딩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친환경건축가이자 친환경건축컨설턴트를 하고 있는 저자들이 리모델링을 하며 겪었던 설계와 시공 과정,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용한 관련 제도와 지원 제도들을 꼼꼼히 파헤치며 총 건축비용과 함께 건축 전후 만족도까지 빠짐없이 기록했다. 특히, 그린리모델링과 제로에너지건축을 통해 에너지비용 절감과 이자지원의 혜택을 받고 싶어 하는 건축주를 대상으로,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풀어 쓴 점이 특징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시작과 끝, 그 이후까지 전 과정을 따라잡을 수 있다.1장_이 정도는 알고 가자 들어가며ㆍ12 녹색건축 이해하기ㆍ18 제로에너지건축 이해하기ㆍ25 그린리모델링 이해하기ㆍ33 제로에너지 그린리모델링 이해하기ㆍ40 2장_그린리모델링을 직접 설계해 보자 옛것에서 새것을 찾는다ㆍ48 유사 사례 조사하기ㆍ63 기존 건물의 현황 파악ㆍ82 친환경 건축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ㆍ94 효율적인 건축공간을 만들자ㆍ99 건축환경을 개선하자ㆍ107 에너지의 허리띠를 졸라매자ㆍ128 건축심의 및 리모델링 인허가 준비ㆍ178 각종 건축성능 인증 신청ㆍ183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ㆍ193 3장_제로그린리모델링 시공현장을 들여다보자 패시브 시공사를 선정하자ㆍ206 부술 건 부수되, 남길 건 남기자ㆍ208 아름다운 건축을 만드는 선, 기능을 온전히 담아내다ㆍ218 환경을 고려하고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만들다ㆍ239 4장_입주하면서 본 사업이 이룬 성과들ㆍ266 비용을 결산해 보자ㆍ270 청연빌딩의 거주 만족도를 평가하자ㆍ284 제로에너지 그린리모델링의 포문을 열다ㆍ293설계 디테일부터 시공의 전 과정, 세세하게 따져 본 건축 공사비까지! 친환경 제로에너지 그린리모델링은 이렇게 한다! 도심의 수많은 노후 건물, 겉모습만 치장한 리모델링이 만연한 시장에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쾌적한 거주 조건을 제공하는 그린리모델링이라는 화두를 던진 청연빌딩. 민간 업무용건축물로는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5등급)을 취득하였고,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연간 1차에너지소요량 104.1kWh/㎡·y)이라는 높은 수준의 에너지절감형 건축물을 구현했으며, 녹색건축인증 리모델링부문 최우수 등급인 동시에 100점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일반 건축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여러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의 민간이자 3% 지원(최고수준, 에너지요구량 144.6→68.3으로 절감률 52.8%), 용적률 인센티브는 7.62%(연면적 75.61㎡)를 획득하여 건물을 보다 쓸모 있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개선한 사례다. 저자들은 챕터별로 관련 제도, 설계과정, 시공과정, 입주과정까지 전체 진행 과정에 따라 내용을 서술하며 건축의 전문적인 내용은 따로 표와 그래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설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및 개념도를 작성하여 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설계과정에서는 도면을 통해 개선 전후를 비교하여 설명하며, 시공과정에서는 실제 시공사진을 현장감 있게 삽입한 점이 특징이다. 마무리에는 완공 이후 새로운 사옥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성과 및 비용을 결산하여 그동안 누구고 공유하지 않던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공사비 정보를 제공해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건물주, 건축사 및 건축학도, 시공자들은 이 책을 통해 친환경건축물을 왜 지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친환경건축물을 어떻게 설계·시공하는지, 우리가 앞으로 에너지 건축 분야에서 어떤 변화를 고민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아우를 수 있을 것이다.
간산 사주명리학 개론
좋은땅 / 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허욱, 황원일 (지은이) /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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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남창환, 박재열, 최지현, 허욱, 황원일 (지은이)
남창환 저자는 이미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 60갑자』를 2014년에 출간한 적이 있다. 『사주명리학 개론』은 2014년 도서 출간 후 그의 제자 선생님들과 5년 만에 출간하는 사주명리학 도서이다. 『사주명리학 개론』은 2012년부터 남창환 저자가 제자들과 ‘실전 강의교재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을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艮山 解題(于 漢江邊 蠶室) [참고/인용] 도서와 저작물 I편. 개념과 이론: [초급/중급/심화] 과정 1부. 초급 과정 1장. 四柱(사주)와 四柱命理學(사주명리학) 1절. 四柱의 [정의/개념] 2절. 팔자(八字) 3절. 四柱命理學(사주명리학)의 성립 4절. 한국 사주명리학의 3大家 5절. ‘사주명리학’의 [정의/개념] 6절. 天干(천간) 7절. 地支(지지) 8절. 干支(간지)와 60갑자 9절. 60갑자 [순행/역행] 도표 10절. ‘사주 원국’의 구성과 大運의 [계산/배열]법 1). ‘사주 원국’의 구성 2). 대운의 [계산/배열]법 11절. 사주명리학의 ‘시간’ 감각 정리 2장. 음양(陰陽)의 본질과 특성 1절. 陰陽(음양)의 [정의/개념] 2절. 음(陰)의 특성 3절. 양(陽)의 특성 4절. 음양의 구분 3장. 오행(五行)의 본질과 특성 * 오행의 생극 5각형 1절. 오행(五行)의 개념 2절. 오행 각론 4장. 천간(天干)의 본질과 특성 1절. 천간의 개념 2절. 10천간 각론 3절. 천간 土(戊토/己토) 정리 5장. 지지(地支)의 본질과 특성 1절. 지지의 개념 2절. [생지/왕지/묘지(고지)]의 특성과 ?(충) 3절. 12지지(地支) 각론 4절. 12지지 4각형 5절. [월주/시주]의 생성 도표 6절. 지지 4土(辰토/戌토/丑토/未토) 정리 6장. 지장간(地藏干)의 본질과 특성 1절. [천간/지지/지장간]의 차이 2절. 지장간 도표 3절. 지장간의 속성 4절. 지장간의 [힘/영향력] 발생조건 5절. 지장간의 개념 6절. 지장간의 기능 7절. 지지 속 지장간의 3가지 기운 8절. 지장간 초기(餘기) 9절. 지장간 중기(本기) 10절. 지장간 말기(正기) 7장. 用神(용신 [通根통근/透出투출/身强신강/身弱신약] 포함) 1절. 통근 2절. 투출 3절. 신강 4절. 신약 5절. 용신이론 정리 8장. 생(生)과 극(克, 剋) 1절. 생(生, 相生) 2절. 극(克, 剋, 相剋) 3절. [생/극] 도표와 [생/극]의 방향 구분 9장. 합(合) 1절. 천간合[천간 合化(합화)와 구분할 것] 2절. 천간合과 지지合의 차이 3절. 지지合[三합/方합/6합/半합/暗합/爭합] 4절. 지지 3합의 구체적 양상 5절. 금화교역 10장. 충(沖) 1절. ‘충’의 의미 2절. [충/극(충/剋)]의 구분 3절. ‘충’ 관련 사항 4절. 生지 충: 寅申 충, 巳亥 충 5절. 旺지 충: 子午 충, 卯酉 충 6절. 墓지(일명 庫地고지) 충: 辰戌 충, 丑未 충 11장. 형[刑, 3刑, 혹은 3刑殺(3형살)] 1절. 刑의 개념과 구분 2절. 刑의 특성 3절. 기타 ‘刑’ 관련 사항 12장. [생/극/합/충/형/12운성/신살]이 성립되는 조건과 환경 1절. 각각의 성립 조건과 환경 2절. 기타 관련 사항 2부. 중급 과정 1장. 十神(십신, 10星, 6親) 1절. 십신의 양태 2절. 십신 5각형 3절. 何建忠(하건충)의 宮城 理論(궁성 이론) 도표 4절. 십신의 구체적 개념과 적용 5절. 위치에 따른 십신의 감정과 해석 1). 연주(특히 연지)에 위치하는 각 십신의 특수성 2). 월주(특히 월지)에 위치하는 각 십신의 특수성 3). 일지에 위치하는 각 십신의 특수성 4). 시주(특히 시지)에 위치하는 각 십신의 특수성 6절. 십신의 보편적 경향성 7절. 십신의 5개 광역 구분 2장. 12運星(12운성) 1절. 12운성 도표 2절. 12운성 일반론 3절. 12운성에 의한 천간의 旺衰(왕쇠) 4절. 12운성 각론 3장. 12神殺(12신살, 12支살, 地支 신살) 1절. ‘12신살’의 개념과 특성 2절. ‘12신살’ 도표 3절. ‘12신살’ 각론 4장. 一般 神殺(일반 신살, 貴人/貴神 포함) 1절. ‘일반 신살’의 개념과 특성 2절. ‘일반 신살’ 각론 1). 역마살(驛馬殺) 2). 화개살(華蓋殺) 3). 도화살(桃花殺) 4). 백호살(白虎殺) 5). 괴강살(魁?殺) 6). 천을귀인(天乙貴人, 혹은 天乙貴神, 혹은 玉堂貴人) 7). 문창귀인(文昌貴人) 8). 귀문[鬼門, 혹은 鬼門關(귀문관)] 9). 원진살(怨嗔殺) 10). 삼재(三災) 11). 3刑殺(3형살, 혹은 3형, 형) 12). 양인(羊刃. 陽刃. 혹은 양인살) 13). 천라지망(天羅地網, 줄여서 라망羅網) 14). 현침살(懸針殺) 15). 천문성(天門星) 16). 탕화살(湯火殺) 17). 공망[空亡, 공망살空亡殺] * 60갑자 空亡 도표(일주 기준) 18). 기타 일반 신살 5장. [작명(개명)법/작명학/성명학]의 핵심 원리와 실제 예시 1절. 한글 자모(한국어 이름에 사용되는 글자)의 오행 소릿값 * 자음 도표 * 모음 도표 2절. 작명 원리 3절. 소리[子母音]의 5행 구분에서 가장 극단적인 견해 차이 6장. 24절기 1절. * 艮山 24節氣 일람표(기상/세시풍속 중심) 2절. 24절기의 개념과 특성 7장. ‘죽음’에 대한 짧은 생각(한국인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인식) 1절. 緖 2절. 本 3절. 結 1). 성찰의 정리 2). 참고도서 소개 8장. 占[점, 점복(占卜), fortune-telling, destiny, divination]에 관한 총정리 * 주역 대성괘 64 卦表[괘표, 卦象(괘상)/卦序(괘서)/卦名(괘명)] * 상괘와 하괘를 결합한 주역 64본괘(대성괘 점괘) 생성 도표 * 주역의 기본이 되는 8괘(소성괘) 1절. 점의 정의와 개념 2절. 여러 가지 점과 점법 3절. 점의 원리와 이론 그리고 기법 4절. [3금기(三禁忌)/3절(三切)/일필수(一必需)]와 占에 대한 정리와 결론 9장. 특정 십신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1절. 비겁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2절. 식상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3절. 재성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4절. 관성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5절. 인성의 [대운/세운/용신운/기신운]에서의 운세 10장. [대세운+원국] 사이의 [?/剋/合/刑(충/극/합/형)] 1절. [대운+원국] 천간 사이의 [?/剋] 2절. [대운+원국] 지지 사이의 [?/剋] 3절. [대운+원국] 사이의 合 4절. [대운+원국] 사이의 刑 5절. [대운/세운]+[용신/기신] 사이의 관계 3부. 심화 과정: 사주감정 時 핵심 테크닉 **1장. 실제 사주감정(통변) 時 필요한 핵심 정리사항 2장. [生/剋/合/충/刑(생/극/합/충/형)] 時 주의사항 3장. 실제 사주를 감정하고 통변하는 [순서/절차/방법] 4장. [건강/질병/장수/요절/단명/사건/사고/변고] 등의 문제 5장. [학습운/학습론(시험운 포함)]과 직업 적성 6장. [직업운/직업론] 7장. [재물운/재물론] 1절. [재물운/재물론] 종합 2절. [재물론/재물운]에 관한 필자의 개인적 임상(간산 說) 8장. [부모운/부모론] 9장. [자식운/자녀운/자식론] 10장. [결혼운/궁합/이혼운/연애운] 1절. [결혼/연애/부부(A 학자 說)] 2절. [결혼/연애/부부(B 학자 說)] 11장. 대인 관계([동반자/동업/파트너십] 관계) Ⅱ편. 실제 응용편 1부. [고급/프로] 과정 ** 1장.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법(간산 說) - 개인의 큰 운세 흐름을 살피는 다양한 方法의 그래프 그려보기 - ** 2장. 사주명리학 수준별 자격 자격검정 시험(실제 예시) 3장. ‘艮山 사주명리 일주론’ 보는 법 - 실제 개인별 일주(생일) 검색과 분석 - 2부. 실제 사주감정 맛보기 **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개인별 일주 검색과 분석) 일주론[60日柱(일주. 生日 간지)別 命運, 性格, 心理, 進路, 適性, 職業 가이드]남창환 저자는 이미 『간산 주역점법과 간산 사주명리학 60갑자』를 2014년에 출간한 적이 있다. 『사주명리학 개론』은 2014년 도서 출간 후 그의 제자 선생님들과 5년 만에 출간하는 사주명리학 도서이다. 『사주명리학 개론』은 2012년부터 남창환 저자가 제자들과 ‘실전 강의교재용’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을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艮山 사주명리학 개론』의 몇 가지 특장점 1. 개인운세 예측 시스템 개발(그래프 기법)과 그 적용사례 예시. 2. 새롭게 정립된 [진/술/축/미] 土의 4가지 五行 성분과 그 해석. 3. 기존 학자들(강헌/맹기옥//박주현/박청화 선생 등. 가나다 순)의 학설과 이론을 [소개/인용/비교/대조/분석]함. 4. 용신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 -극단적으로는, 용신 없이도 얼마든지 사주감정과 통변이 가능하다는 사실- 5. 초급입문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사주명리학 학습 방법론과 학습과정을 제시. 6. 최다 임상경험이 축적되고 반영된 한국 대표 ‘일주론’ 수록. 7. 사주감정의 필수적인 ‘핵심 테크닉 100 選’ 수록. 8. 사주명리학의 수준별 자격 검정시험(실제 예시) 수록. 9. 현대명리학의 제반 [학설/이론/개념]을 빠짐없이 제시. 기존의 [중국/일본] 명리학 수준을 뛰어넘은 한국 명리학 개론의 대표적인 교과서 겸 자습서 저자 艮山 남창환 선생이 직접, 자신의 책 서문 속에서 강조한 [[‘看山 사주명리학 개론’의 특장점]]이 아마도 정확한 書評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Ⅰ편. 3부. 심화 과정 ** 1장. 실제 사주감정(통변) 時 필요한 핵심 정리사항 Ⅱ편, 1부. [고급/프로] 과정 ** 1장. 개인 운세의 큰 흐름을 쉽고, 선명하게 파악하는 법(간산 說) ** 2장. 사주명리학의 수준별 자격검정 시험(실제 예시) Ⅱ편. 2부. 실제 사주감정 맛보기 ** ‘간산 사주명리 일주론’(개인별 일주 검색과 분석) 위 4개 분야(** 표시)만큼은, 다른 책에서는 보기 힘든, 저자만의 자부심이 배어 있는 내용들이다. 독자 여러분의 진정성 어린 열공을 기대한다.]] 더하여, 독자들이 관심을 갖고, 긍정적 평가를 내린 부분적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참고하시길 바란다(특히, 10~14번 항목에서 독자들의 적극적 호응이 의외로 많았다). 1. 개인운세 예측 시스템 개발(그래프 기법). 2. 새롭게 정립된 진술축미 土의 4가지 성분과 그 해석법. 3. 기존 학자들(강헌/김동완/맹기옥/박주현/박청화 선생 등)의 학설과 이론을 [소개/인용/비판/비교/분석]함. 4. 용신론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 -극단적으로는 용신 없이도 얼마든지 사주감정이 가능하다는 사실- 5. 초급 입문자들을 위한 효율적인 명리학습 방법론과 학습과정을 제시. 6. 최다 임상경험이 [축적/반영]된 한국대표 ‘일주론’. 7. 중국 하건충의 ‘궁성이론’에 대한 수정이론 제시. 8. 사주감정의 핵심 테크닉 100가지. 9. 사주명리학의 수준별 자격 검정시험(실제 예시). 10. p.23~24 ‘[참고/인용] 도서와 저작물’ 제시. 11. p.226 ‘30. 간지(일진)의 필연적인 순환 반복성. (세월호 문제/박 근혜 대통령 탄핵 문제/천안함 침몰 문제/19대 대통령 선거결과 문제)’ 12.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사주 [비교/분석]과 4 지지의 흐름을 관찰한다는 새로운 학설. 13. p.184 ‘죽음에 대한 짧은 생각’에서 보여준 저자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접근/정리/관찰/분석]이 돋보이며, 현재의 삶을 다시 새롭게 돌아보게 함. 14. p.204 ‘점의 원리와 이론, 그리고 기법’은 기존의 명리학과 주역의 수준을 뛰어넘는, 서구의 자연과학 논문을 읽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탁월한 견해.
창의 폭발 미술놀이터
비타북스 / 김민지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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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체험,놀이김민지 지음
하루 3,000여 명 방문! 미술 활동을 올릴 때마다 웹사이트 메인에 소개될 정도로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인기 네이버 블로그 의 미술놀이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다양한 미술놀이 중 가장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장 조회 수가 높았던 미술놀이만 모은 책으로, 그림 따라 그리기부터 종이접기, 그리기, 만들기까지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90개의 미술놀이를 소개한다. 그리는 것도 만드는 것도 서툰 엄마와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 쉽고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며, 미술 활동의 적정 연령과 난이도를 표시해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춰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휴지심, 달걀판, 종이컵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최강인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도안을 수록해 솜씨 없는 엄마도 부담 없이 엄마표 미술놀이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선물한다. 미술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초등학교까지 빛을 발하는 미술 실력을 쌓게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드로윈아트의 미술놀이를 시작해보자. 아이만 즐거운 미술놀이가 아닌 엄마 아빠도 행복해지는 미술놀이다. 덤으로 창의력, 표현력, 상상력, 관찰력 그리고 자신감까지 쑥쑥 자란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Prologue 미술놀이가 두 배 더 재밌어지는 책 활용법 미술놀이에 필요한 재료와 사용법 미술놀이가 고민스러운 엄마 아빠를 위한 조언 아이의 미술 작품 관리 노하우 Part 1 미술놀이 첫걸음, 그림 따라 그리기 우리 가족이에요! 남자아이 / 여자아이 / 엄마 / 아빠 / 할머니, 할아버지 동물이 참 좋아요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돼지 / 사자 바닷속 친구들을 만나요 물고기 / 꽃게 / 소라게 / 오징어 / 거북이 꽃과 나무가 아름다워요 나무 / 풀 / 코스모스 / 튤립 / 카네이션 과일과 채소가 싱싱해요 사과 / 포도 / 수박 / 당근 / 버섯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자동차 / 버스 / 배 / 비행기 / 로켓 Part 2 그리기 알록달록 파인애플(3세+) 보글보글 거품 구름(3세+) 버블랩 페인팅(3세+) 면봉으로 꾸민 나무(3세+) 연근 무당벌레(3세+) 칫솔로 그린 바다(3세+) 지퍼 팩 물감 놀이(3세+) 소금 은하수(3세+) 휴지심 불꽃놀이(4세+) 포크 튤립이 활짝(4세+) 마블링 그림(5세+) 스크래치 불꽃 퍼레이드(6세+) Part 3 종이접기 여우(★☆☆☆☆) 튤립(★☆☆☆☆) 나비(★★☆☆☆) 병아리(★★☆☆☆) 백조(★★★☆☆) 펭귄(★★★☆☆) 물고기(★★★☆☆) 개구리(★★★☆☆) 돛단배(★★★★☆) 코끼리(★★★★★) Part 4 만들기 만들기 놀이 도넛 부메랑(4세+) 참 쉬운 퍼즐(4세+) 병뚜껑 캐스터네츠(5세+) 꼬불꼬불 뱀(5세+) 파스타 목걸이(5세+) 종이컵 물고기 낚시(5세+) 마시멜로로 만든 조형물(5세+) 고깔 인형 옷 입히기(6세+) 수박 종이부채(6세+) 쇼핑백 사자 가면(6세+) 종이컵 벚꽃 시계(6세+) 변신하는 물고기(6세+) 달걀판 펭귄(6세+) 깜찍한 종이접시 모자(7세+) 휴지심 공룡(7세+) 만들어 인테리어 하기 사랑스러운 달걀 토끼(5세+) 끼우고 끼우는 선인장(6세+) 지점토 냉장고 자석(6세+) 종이 나뭇잎 리스(7세+) 빨대 별 모빌(7세+) Part 5 특별한 날, 즐거운 미술놀이 생일이 기다려지는 미술놀이 공룡 풍선(4세+) 고깔모자 만들기(4세+) 사탕 품은 딸기 포장(5세+) 입체 초대장 만들기(6세+) 해피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발바닥 루돌프(4세+) 산타클로스 오너먼트(4세+) 크리스마스 종이컵 종(4세+) 미니 트리(5세+) 유리병 스노볼(7세+) 핼러윈이 즐거운 미술놀이 휴지심 유령(3세+) 무시무시한 거미 사탕(4세+) 벽 타는 종이 유령(6세+) 종이 호박 조명(6세+) 움직이는 손 거미(7세+) 신난다! 명절 미술놀이 한지로 만든 제기(5세+) 실 팽이(5세+) 커피믹스 윷놀이(6세+) Index 연령별·난이도별로 찾아보는 미술놀이 부 록 도안그림 따라 그리기부터 종이접기, 그리기, 만들기까지 내 아이를 크리에이터로 만드는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미술놀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술놀이 총망라! 한 권으로 끝내는 미술놀이 대백과 매일 똑같은 미술놀이는 그만! 다양한 놀이를 위해 항상 인터넷을 검색했다면 이제 그만! 결과물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따라 하기엔 너무 어려운 활동도 이제 그만! 아이와 매일매일 놀이하듯 즐기려면 쉽지만, 재미있는 미술 활동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의 미술놀이를 시작해보자. 이 책은 미술 전공자가 아닌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는, 미술 활동에 흥미 없던 아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로 꽉꽉 채워져 있다. 따라만 하면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림 따라 그리기부터 종이접기, 그리기, 만들기까지 골고루 담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미술놀이 책이다. 크리에이티브한 미술놀이로 창의력과 상상력 폭발!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쑥쑥 키우고 싶다면? 의 미술놀이가 답이다.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미술 교사로 수업 중인 저자가 운영하는 인기 네이버 블로그 는 하루 3,000여 명 방문은 기본! 아이를 둔 엄마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선생님이 즐겨찾기 할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블로그를 찾는 이유는 바로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미술 활동 때문. 그런 그녀의 색다르고 흥미로운 미술 활동은 물론 아이디어 톡톡 넘치는 크리에이티브한 미술놀이를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책에서 소개한 활동을 하나씩 따라 해보자. 만드는 것만으로도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관찰력 그리고 자신감까지 쑥쑥 자란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생활 속 재료지만, 완성도 최강인 미술놀이 구하기 힘든 재료, 비싼 재료는 엄마에게 부담된다. 준비물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미술 활동보다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매일 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필요하다. 이 책은 휴지심, 달걀판, 종이컵, 면봉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 속 재료를 활용하지만, 그 결과물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다. 처음 미술 활동을 시작하는 아이도, 만들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도 이 책만 따라 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아이의 자신감과 성취감은 덤으로 얻을 것이다. 3세부터 7세까지 가능한 연령별
감(GARM) 03 콘크리트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음 / 2017.07.01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음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 ‘좋은 나무감’, ‘벽돌감’ 그리고 ‘콘크리트감’을 구분하고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Concrete 1.1 콘크리트의 역사: 바벨탑과 콘크리트 16 1.2 콘크리트의 진화: 내구성과 유동성 20 1.3 콘크리트의 미래 24 1.4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기본부터 구축하다: 콘크리트공작소 한상우 28 1.5 콘크리트의 실제와 실체: 제이엠와이아키텍츠 윤재민 제이아키브 김양길 34 2. How to Make 2.1 콘크리트의 구성 42 2.2 콘크리트의 타설 48 2.3 혼화재료와 마감 56 2.4 콘크리트와 틈 64 2.5 콘크리트의 단열 70 3. Works of Concrete 3.1 콘크리트로 자연과 인공을 빚어내다: 이뎀도시건축 곽희수 78 3.2 콘크리트, 대량생산과 수공업 사이: 더시스템랩 김찬중 92 3.3 순수한 질감으로 콘크리트를 직조하다: OBBA 곽상준, 이소정 102 3.4 콘크리트 타설의 한계를 끌어올리다: stpmj 이승택 112 4. Supplement 레미콘 업체 및 대리점 정보 122건축의 기본이 되는 ‘재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곳에 “벽돌은 어떻게 쌓아야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을까? 실내 마감재로 어떤 수종의 나무를 쓰는 것이 좋을까? 콘크리트는 과연 친환경적인가?”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집과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글로 설명한다. 건축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건축재료 처방전’ - 약은 ‘약사’에게, 재료는 ‘감씨’에게 건축 전문가도 재료의 특성과 시공 방법을 정확하게 몰라 잘못된 방법으로 집을 디자인하고 짓는 경우가 많다. 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성질에 대한 이해가 적어서다. 더군다나 보통의 교양을 가진 일반인이 이를 이해하고 접근하기란 쉽지 않다. 두서없는 재료의 분류와 근본을 알 수 없는 명칭, 어지러운 유통구조에 판매자의 상술까지 더해져 혼란스러운 것이 건축 시장의 현실이다. 이에 건축 전문 기자 10년 차 편집장을 필두로 건축&인테리어 전문 에디터들이 함께 모였다. 건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재료’부터 정리하기로 하고는 시작한 책이 ‘감 시리즈’이다. 가장 친숙한 건축 재료인 ‘나무’를 시작으로 최근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벽돌’, 현대건축의 대명사인 ‘콘크리트’까지 다양한 재료와 각 개념을 정리하고 설계 도면에서 공사 현장까지 넘나들며 국내 건축 현장을 취재했으며 재료의 특성과 그에 따른 선택 방법, 가공법과 제작 과정, 관리법 등 다양한 정보도 책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에서 제작-유통되는 브랜드와 구매할 수 있는 매장까지, 재료에 대한 체계적인 사용설명서를 만들었다. 의사와 약사에게 처방을 받아 아픈 곳을 고치듯, 건축 재료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탐독해보자. 팔색조 같은 콘크리트의 매력에 빠져보자 - 원하는 모양으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가장 창조적인 건축 재료 당신이 사는 집과 건물을 둘러보자. 기둥과 벽, 바닥을 구성하는 뼈대를 이루는 것은 십중팔구 콘크리트다. 콘크리트는 도시를 이루는 건물 대부분에 필수 재료다. 콘크리트 덕분에 더 넓고 더 튼튼한 공간에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서는 지극히 현대적인 재료로 알고 있는 콘크리트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콘크리트의 시작은 기원전 5,000년 피라미드라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단단한 구조로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 그리고 이것이 빚어낸 결과물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굳는 속도를 늦추기도 하고 철근과 결합해 더욱 튼튼하게 보강하는 콘크리트의 진화와 변천사를 읽다 보면 유전공학과 결합한 미래의 콘크리트가 멀지 않게 느껴진다. 또한, 자갈과 모래, 시멘트 등으로 구성된 레미콘과 다양한 특수 콘크리트의 종류, 틀에 붓고 굳히는 타설 과정과 각종 보강 프로세스까지, 건물의 뼈대를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특히 하자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과 콘크리트의 균열을 확인하는 팁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곳곳에 가득하다. 원하는 형태로 건물을 디자인할 수 있는 콘크리트의 특성은 건축가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장점이 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디자인에 적극 활용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거리낌 없는 건축가의 이야기, 특수 콘크리트로 다양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건축가, 배합비를 달리해가며 재료의 성질을 가감 없이 드러낸 건축가 등 팔색조 같은 건축 디자인의 묘미를 살펴보며, 이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콘크리트의 매력에 빠져보자. 정확하고 체계적인 건축 재료 큐레이팅 - 목재, 벽돌, 콘크리트에서부터 페인트, 조명, 공구, 단열, 친환경까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감(GARM)은 순우리말로 ‘재료’라는 뜻이다. 앞으로도 목재나 유리, 금속 같은 건축의 기본 재료를 꾸준히 연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페인트와 공구, 바닥재 등 DIY가 가능한 소비재에서부터 가구와 조명 등 인테리어 요소들도 다룰 예정이며 단열과 친환경 이슈 등 독자들이 건축에 궁금한 이슈들도 주제로 품을 것이다. 한가지 재료/주제당 책 한 권으로 구성되며, 책 한권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방대한 정보는 기초 편과 심화 편을 나누어 분류할 계획이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두란노 /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2018.01.22
20,000원 ⟶ 18,0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철저한 성경적 시각으로 현 세대를 예리하게 읽고 예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 팀 켈러가, 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회의적인 이들과 세속적 관점을 지지하는 이들을 초대했다. 세속주의는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지금 여기’에만 집중하며, 초월 세계나 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세속주의에 한껏 젖어 산다. 이 책은 이 시대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맹종하는 세속주의에 말을 건다. 나아가, 세속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생의 본질적인 요소들(삶의 의미, 만족, 자유, 정체성, 희망, 정의)에 대한 답을 기독교 신앙에서 찾았다.‘하나님 없는 삶’에 말을 걸다 프롤로그. 이 시대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않는가 Part 1 ― ‘복음은 시의성을 잃었다’ 단언하는 이들에게 이 시대에도 종교가 필요한가 1. 종교는 곧 사라질 것이란 전망, 속단이었다 ― 종교는 왜 계속 살아남아 성장하는가 2. 세속주의의 기초는 ‘이성’과 ‘증거’다? ― 세속주의, ‘신앙의 부재’가 아니라 ‘새로운 신앙’이다 Part 2 ― 신이 없다면 설명할 길이 없는 본질들 종교,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 세속주의, ‘삶의 의미’를 외면하다 3. 의미는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 세속주의, ‘만족’을 갈망하다 4. 사랑의 질서가 회복되면, ‘누리는 즐거움’이 더 커진다 ― 세속주의, ‘자유’를 오해하다 5. 제약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진짜 자유’다 ― 세속주의, ‘거짓 정체성’을 주입하다 6. 나만 나를 사랑하면 그만이다? ― 세속주의, ‘기독교 정체성’을 엿보다 7. 십자가에서 ‘겸손’과 ‘자신감’이 함께 자라는 정체성을 받았다 ― 세속주의, ‘희망’이 바닥나다 8.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낙관론이 아니라 ‘더 깊은 희망’이다 ― 세속주의, ‘도덕’의 난제에 빠지다 9. 선을 추구한다면, 이미 신을 믿고 있는 것이다 ― 세속주의, ‘정의’의 기초가 흔들리다 10. ‘압제받던 사람’이 ‘압제자’로 변하는 악순환을 끊다 Part 3 ― 당연하게 따르던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라 미로를 헤매는 현대 세속주의의 출구 찾기 11.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 가장 말이 되는 선택이다 ― 믿지 않을 때보다 믿을 때 더 삶이 이해된다면 12. 기독교 신앙은 답을 줄 수 있다 ― 철학적 추론이 아니라 예수 자체가 논증이다 인간의 이기심에서 해방될 유일한 길 에필로그.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서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다 감사의 말 주 더 읽을 책기독교는 시의성을 잃었다? “최첨단 시대에 아직도 종교 타령인가.” “무식한 사람이나 예수 믿지,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에게 기독교는 말이 안 된다.” “기독교 신앙은 모자란 지성과 지나친 감상이 결합한 맹신일 뿐이다.” 오늘날은 경험적 이성을 중시하고, 인간 진보의 진화를 중시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과 기쁨을 가장 자기답게 표현할 수 있는 만인의 선택권을 중시한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나 절대자의 개념이 말이 될까? 이 시대에 신앙과 종교가 조금이라도 가치가 있는가? 회의론자 · 냉소주의자들의 성지 뉴욕 맨해튼에서 현대 세속주의를 경청하다, 함께 길을 찾다! 하나님 없이 세상을, 인생을 과연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을까 철저한 성경적 시각으로 현 세대를 예리하게 읽고 예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 팀 켈러가, 종교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회의적인 이들과 세속적 관점을 지지하는 이들을 초대했다. 세속주의는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인 것처럼 ‘지금 여기’에만 집중하며, 초월 세계나 신의 존재를 부인한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세속주의에 한껏 젖어 산다. 이 책은 이 시대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맹종하는 세속주의에 말을 건다. 나아가, 세속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생의 본질적인 요소들(삶의 의미, 만족, 자유, 정체성, 희망, 정의)에 대한 답을 기독교 신앙에서 찾았다. 맹신과 불신의 벽을 넘어 마침내 “피조물의 한복판에 계신 창조주”께 이르다! 합리적이고 탄탄한 기독교적 답변들 마음을 정하지 못한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 이 책은 어느 때보다도 더 시의성 있는 기독교의 심오한 가치와 중요성을 밝히 드러내 준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하나님은 오늘 현재에 깊게 개입하시는 분이시며, 길을 잃은 세상 속 사람들을 온전케 하실 분이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시공을 뛰어넘어 인류 역사의 그 어떤 사상보다 말이 되는 기독교,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진리가 여기 있다. 이제껏 딛고 휘청휘청 서 있던 허술한 인생 기초를 뒤흔들어,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인생을 세우라!신을 믿는 믿음은 세계 인구 5명 중 4명에게 진지한 현실이며, 가까운 장래에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이쯤 되면 바로 다음과 같은 질문이 고개를 들 것이다. ‘왜 그런가? 세속주의가 이토록 거세게 방해하는데도 종교가 계속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는 세상 사람 대다수가 못 배워서 그렇다고 답할 것이고, 또 누구는 더 직설적으로 사람들이 대부분 바보라서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더 사려 깊고, 인간을 혐오하지 않는 답변이 필요하다. 종교가 왜 계속 살아남아 성장하는지의 문제에는 두 가지 확실한 답변이 있다. 하나의 설명은 많은 사람이 보기에 세속 이성에는 삶을 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뭔가가 빠져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설명은 허다한 사람이 자연 세계 너머의 초월 세계를 직관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니체의 요지는 이것이다. 당신이 만일 신을 믿지 않는다면서 만인의 권리를 믿고 모든 약자와 빈민을 돌봐야 한다고 믿는다면, 스스로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당신은 여전히 기독교 신념을 고수하는 것이다. 예컨대 삶의 한 부분이고 인간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는 사랑과 폭력 중 하나는 선하다고 취하고, 하나는 악하다고 버려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둘 다 삶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런 선택의 기준은 어디서 왔는가? 신이나 초자연 세계가 없다면 그런 기준도 존재하지 않는다.세속적 인본주의를 비판한 니체를 제대로 반박한 사람은 없다. 조지 엘리엇(George Eliot)의 저작을 논평하면서 니체는, 장차 영어권 세계가 신을 믿는 믿음을 버리면서도 연민과 보편적 자비와 양심 등의 가치는 유지하려 할 거라는 선견지명을 보였다. 그러면서 니체는 신을 거부하는 사회에서는 도덕 자체도 결국 “문제”가 되리라고 예견했다. 도덕을 정당화하거나 동기화하기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고, 사람은 더 이기적이 될 것이며, 강압 외에는 사람을 통제할 수단이 없어질 것이다. 무엇이든 더 적게 사랑할 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그러면 나머지 모두를 사랑하는 데서 오는 만족이 훨씬 커진다. 상대를 과보호할 일도 없고, 무리한 기대를 품을 일도 없고, 당신의 바람에 부합하지 못한다고 늘 격분할 일도 없다. 무엇에 대해서든 열정적인 사랑을 억누를 게 아니라 최고의 사랑의 방향을 하나님 쪽으로 틀라.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랑하되 무엇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분을 위해 사랑하라. 그래야만 비로소 만족이 찾아온다. 이것이 기독교적 관점의 만족이다. 이 관점은 초연해져서 평정을 얻는다는 고대의 전략과 무언가를 얻어 가짐으로써 행복을 얻는다는 현대의 전략, 이 두 가지 함정을 모두 비껴간다. 불치병처럼 보이는 우리의 불만족이라는 깊은 난제는 이것으로 설명되고, 해결된다.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리리 /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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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취미,실용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 (지은이)
동물권이란 무엇일까? 아직은 낯선 이 단어가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실제로 보호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동물권을 연구하는 변호사 모임 PNR이 손쉬운 동물법 안내서를 써냈다. 내가 아끼며 관계 맺고 있는 동물들이 불합리한 피해를 당했을 때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 안에서 과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전문 변호사가 쉽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 여는 글 ] 동물단체의 안락사… 법에 질문을 던지다 6 [ 1부 ] 가족처럼 함께하는 반려동물 반려동물, ‘분양 아니라 입양’해야 하는 이유 18 반려견 살 빠지면 공격성도 사라지나요 22 아무나 반려견을 키우면 안 되는 사회, 불가능할까요 26 반려견 관리 강화보다 배설물 수거 단속부터 33 펫티켓, 정확하게 알아야 제대로 지킬 수 있다 39 가족 같은 반려동물, 법 조항은 여전히 재물 취급? 48 우리 집 반려견은 가축인가요, 아닌가요 55 창밖으로 반려견 던져도 감옥에 가지 않는 이유 62 동물등록제 시행 5년, 여전히 반려동물은 떨고 있다 67 PC방 고양이 학대사건, 내가 목격자라면? 75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일 80 [ 2부 ] 반려인이 알아야 할 법률 아파트에서 반려동물 키우면 안 될까요 88 개 키운다고 쫓겨나? 반려인 똑똑하게 임대차 계약서 쓰는 법 92 반려견 간의 사고에서 손해배상책임은 어떻게? 96 만약 당신의 반려견이 애견호텔 사고를 당했다면 103 비싸고 제각각인 동물 의료비, 해결책은 없을까 107 반려동물의 의료사고, 얼마만큼 배상받을 수 있을까 113 동물병원, 애견카페 등 이용 후기 게재, 명예훼손일까 119 사물이 아닌 생명으로, ‘동물들의 제헌절’ 하루 빨리 오길 123 동물권에 대해 말하고 싶은 세 가지 129 왜 우리는 조그마한 일에도 분개해야 하는가 136 [ 3부 ]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 구속영장 발부된 천안 펫숍 사건 142 방법만 괜찮으면 동물을 죽여도 되나요 149 죽을 때까지 털 뽑히는 거위… 학대지만 처벌할 수 없는 동물보호법 153 가축 전염병, 무책임한 살처분으로는 막을 수 없다 157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의 의미 162 직원에게 닭을 죽이도록 한 행위, 어떤 처벌을 받을까 168 메이 실험이 명백히 불법인 이유,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 175 ‘널 위해서’… 희생에 빚진 동물실험, 나아가야 할 방향은? 182 동물복지 없는 동물원수족관법이 된 이유 188 포획은 불법이지만 돌고래 쇼가 계속되는 이유 192 호랑이도 4.2평이면 된다고요? 사람도 못 버틸 유리 감옥 ‘실내 동물원’ 198 돌고래 태지를 포기하지 맙시다 204 ‘고기가 아닌 생명’으로, 축산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 210 [ 4부 ]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법 산타 썰매 끄는 루돌프도 로드킬이 두렵다 216 재판에 나선 호랑이, 전래동화에서만 가능한 걸까 219 아기 수달 야생방사 이토록 시끄럽게 할 일인가 223 야생동물과 함께 사는 법(法) 228 똑똑하게 길고양이 지켜주는 법! 233 “동물의 입장을 고려해주세요”, 법정에 선 산양 239 [ 닫는 글 ] 우리가 기억하는 다섯 가지 동물법 이슈 247 법률 찾아보기 255법과 판결은 그 사회가 중요시하는 가치와 사회 구성원들의 보편적 인식을 반영한다. 우리 사회는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중요한 원칙에 합의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 “한 국가의 권위는 그 국가가 동물을 다루는 방법으로 판단할 수 있다”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동물의 생명에 대한 인식수준이 미흡해왔다. 한국 사회에는 반려동물 정책을 개선하자는 목소리에 무작정 혐오를 드러내는 사람도 다수 있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도 이미 정해진 규칙을 전혀 지키지 않는 반려인도 많으며, 법적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을 해치는 경우를 타인의 물건을 훼손했을 때보다도 못한 처벌로 응대하곤 한다. 이런 우리의 인식, 그리고 법과 제도를 바꾸는 많은 일들에 하나의 보탬이 되고자 모인 사람들이 있다. 동물권이란 무엇일까? 아직은 낯선 이 단어가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실제로 보호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때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동물권을 연구하는 변호사 모임 PNR이 손쉬운 동물법 안내서를 써냈다. 내가 아끼며 관계 맺고 있는 동물들이 불합리한 피해를 당했을 때 우리 사회의 법과 제도 안에서 과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전문 변호사가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이 책 《동물법, 변호사가 알려드립니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의 보호에서, 나아가 세상 모든 동물들의 권리 보호까지... 변호사가 도와드립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반려인이 1000만이 넘고 기후변화의 위기를 맞아 육식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까지 들리는, 동물에 관한 뉴스를 그만큼 수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런 관심만큼 동시에 처참한 동물학대에 관한 소식이 자주 들려온다. 과연 동물과의 관계 맺음에서 우리는 어디쯤 서 있을까? “개와 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거나 죽이고, 기본적인 생육환경도 갖추어지지 않은 채 대량으로 사육되는 닭과 돼지들이 전염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대량으로 사육되는 동물들이 전염병에 걸렸다고 믿을 만한 역학 조사 등이 있는 경우 큰 고민 없이 살처분 명령이 내려지는 현실이다. 동물을 물건 또는 소유할 수 있는 존재로만 생각한다면 사소한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사소하게 여기던 것에 대해 분노하는 개개인들이 늘어났고, 그들을 모은 목소리는 동물권 보장에 대한 가치를 형성했다.”(140p) “남은 일은 뒤처진 법률이 시민의 의식과 현실의 필요성을 따라잡는 일이다. ‘동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생명을 인간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인식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오히려 모든 생명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결국 인간에게 득이 되는 일임은 여러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축이 가능한 경우 외에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동물의 생명 보호, 안전 보장 및 복지 증진을 꾀하고,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함양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동물보호법 입법목적에 걸맞는 모습 아닐까?”(156p) 우리는 반려동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거위의 가슴 털을 뽑아 롱패딩을 만들고, 악어 세 마리의 가죽을 벗겨 명품 핸드백 한 개를 만들며, 수많은 동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동물실험을 하고, 야생동물을 재미 삼아 동물원과 수족관에 가두고 전시한다. 동물에 강요된 인간의 일방적인 관계 맺음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딛고 그나마 동물과 인간이 함께 잘 살 수 삶을 가꾸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유의미한 질문들이 있다. “방법만 괜찮으면 동물을 죽여도 되나요?” “동물원의 호랑이에게 4평 남짓한 콘크리트 감옥이 살아가기에 충분할까?” “반려동물의 마지막은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사지 말고 입양하라는데, 무엇이 입양인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만나는 개의 경우를 살펴보자. 반려인은 동물을 싫어하는 비반려인이 같은 사회에 있음을, 또 비반려인은 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반려인이 자신의 이웃으로 살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 그러기 위해서 올바른 규칙이 필요하고, 규칙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규칙은 내가 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또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기 위해 존재하는 최소한의 제한이자 약속이다. (46p)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인지하는 개는 다른 종의 생물이 아니다. 이 인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반려인은 반려인이 느끼는 개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려 노력하고 반려인은 비반려인을 배려하고 피해를 입히지 않기 위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도출된 사회적 합의는 법과 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리 집 댕댕이는 가축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아니다’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개’라는 존재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는 법률 때문이다. 현행 축산물위생관리법상 개는 ‘가축’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하면 개는 축산물, 즉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동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축산법에서는 개를 ‘가축’으로 정의하고 있다. …… 축산법에 따라 대량 사육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의 사육 방식은 점차 공장식이 되어갔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개를 사육하여 최대한의 이익을 남기고자 한 육견업자들은 충분한 생활공간을 보장해줘야 하는 개들을 좁은 철장에 수십 마리씩 넣고 사육했다. (55-59p) 이러한 현 동물법의 허점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 그리고 법과 제도가 개선되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동물법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동물권에 대해 말하고 싶은 세 가지 왜 인정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누가 실천할 것인가 우리에게 동물은 어떤 존재일까? “집에서 우리를 맞아주는 가족과 같은 존재일 수도, 길에서 마주치는 길고양이일 수도, 불금의 식탁에 오르는 치킨이나 삼겹살이나 곱창의 모습일 수도, 백화점의 무수한 핸드백을 수놓는 가죽일 수도, 다큐멘터리에서 보는 멸종 위기의 이국적인 생명체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동물권’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채식에 대한 문제일 수도, 생명다양성과 환경보호에 관한 문제일 수도 있다.”(129p) 몇 달 동안 불타오르며 기후위기를 한층 가속화할지도 모른다는 호주 산불을 막연하게 지켜보던 전 세계는 불 속에서 구출돼 병원으로 향했지만 끝내 회복 불능 상태로 안락사되고 만 코알라 ‘엘렌버러 루이스’의 죽음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체감했다. 코알라가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스러운 시선에서 보면 동물권이 보인다. 동물권은 인간다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인권도 중요하고 굶고 있는 사람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 다른 생명체를 얼마든지 파괴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전제는 틀렸다.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한국의 법률은 이제 우리 의식의 빠른 변화의 목소리에 조금씩 응답하고 있다. 동물의 민법상 취급을 생명이 없는 물건과 다르게 정할 수도 있고, 동물보호법 등 동물 관련 특별법에서 동물의 관리 또는 보호와 관련된 내용을 더욱 강화할 수도 있고, 법원이 동물 관련 범죄에서 피고인에게 양형을 높게 선고하거나, 민사재판에서 가해자에게 높은 손해배상 의무를 지우는 판결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동안 동물 관련 사건에 적용되어온 민법, 형법, 동물보호법, 축산법 등 수많은 한국의 법률은, 오로지 인간 중심적인 기준에서 만들어져왔고 동물을 소유의 대상 또는 이용의 객체로만 다루어왔다. …… 누군가 노예이던 세상, 계급이 존재하던 세상,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던 세상. 그 세상들이 바뀌기 위해 분명 누군가 처음 목소리를 내었을 것이고, 누군가는 죽어갔을 것이며, 누군가는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방관하거나 그들을 비난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노예가 없고, 계급이 없으며, 여성에게 투표권이 있다. (253-254p)반려인은 동물을 싫어하는 비반려인이 같은 사회에 있음을, 또 비반려인은 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반려인이 자신의 이웃으로 살고 있음을 알아둬야 한다. 내겐 불편하지만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아무런 상관 없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반려인은 규칙을 지키고 살면서도 죄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 있어야 하고, 비반려인은 타인의 반려동물이 내게 어떠한 위협을 가하거나 피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올바른 규칙이 필요하고, 규칙을 지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규칙은 내가 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또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기 위해 존재하는 최소한의 제한이자 약속이다. 그러나 당시 참사랑 농장의 닭들은 조류독감에 걸렸다고 볼 만한 임상증상이 전혀 없었고 실제로도 2017년 2월 28일에 조류독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농장주는 조류독감에 걸리지도 않은 닭들을 모조리 살처분하라는 익산시장의 명령에 불복하면서 같은 해 3월 13일 법원에 해당 명령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 결국 살처분의 필요성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멀쩡한 닭을 땅에 생매장함과 동시에 보상금 지급을 위해 국민 세금까지 쏟아붓는 등 이중 삼중의 손해를 일으키고 있는 정부의 방식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 이미 세상을 떠난 퇴역 탐지견 ‘메이 사건’이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트렸기 때문이다. 메이는 복제견으로 태어나 검역 탐지견으로 5년을 근무했다. 동물보호법상 검역견에 대한 동물실험이 명백히 금지되어 있지만, 메이는 최소한의 사육환경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고통스러운 동물실험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동물보호법 시행령 제10조에서는 장애인 보조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군견, 그리고 마약 및 폭발물 탐지견과 검역 탐지견에 대한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있다. 해당 동물들에 대한 동물실험 금지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본능을 억제하고 일생을 헌신한 동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로서 정해진 것이다.
스콧 켈비의 플래시 사진 촬영 비법
정보문화사 / 스콧 켈비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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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사소설,일반스콧 켈비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플래시에 관해 한 주제를 한 페이지 내에서 기법을 설명한다. 기초부터 시작하여 플래시를 설정하고, 카메라를 설정하는 방법까지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프로 사진가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알아야 할 간단한 설정들만 설명하며, 실제 스콧 켈비가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활용하면서 촬영하는 동안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도움이 되는 보조 장비들도 소개한다. 복잡하고 헷갈리는 설명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없다. 어떻게 설정하고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현장에서 스콧 켈비가 촬영하면서 알려주는 듯한 쉬운 설명이 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CHAPTER 1. 플래시 조절과 설정 기능들 플래시 기본 기능 익히기 미리 알아두면 좋은 7가지 사항 만약 건너뛴다면 이 페이지 역시 건너뛰지 말자! 또 다른 유의사항 마지막 두 가지 유의사항들 플래시 “시스템”을 배우자 플래시 후면의 조절 기능들은 거의 혹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미스터 플래시”와 인사하기 TTL 기능에 대해 플래시 사진이 형편없어 보이는 일반적인 이유 카메라 상단에 플래시를 장착하지 말자 팝업 플래시로 핫슈 플래시 발광하지 않기 무선 동조기가 필요한 이유 간단한 무선 트리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광무선 통신과 고주파 무선 통신의 차이점 플래시에 내장된 무선 주파 기능이 없는 경우 문제해결법: 플래시가 발광하지 않는다면 광원의 밝기 이해하기 1/2 광량이 너무 밝은 경우 플래시에서 광량 설정 변경하기 기본 광량 설정 플래시를 수동 모드로 설정해야 하는 이유 수동 모드로 설정하기 발광 간격과 광량과의 관계 플래시에 적합한 배터리 CHAPTER 2. 다음 단계의 플래시 사용법 본격적인 플래시 사용법 배우기 여러 개의 플래시 사용을 위한 그룹 기능 필자의 플래시 그룹 설정 방식 여러 개의 플래시를 한 그룹으로 설정하기 플래시의 채널 기능 슬레이브 모드로 동조기 없이 두 번째 플래시 발광하기 최대 광량보다 더 밝은 광원이 필요한 경우 사용하는 렌즈에 적합한 플래시 줌 설정 플래시의 모델링 라이트 산광 캡으로 부드러운 광원 만들기 산광 캡이 효과가 없는 경우 플래시에 내장된 광각 산광 패널 플래시에 내장된 흰색 반사 카드 활용법 플래시 노출계가 필요한가? 발광 간격 단축하기 동작의 순간 포착 고속 동조 기능으로 부드러운 배경 만들기 CHAPTER 3. 플래시를 위한 카메라 설정 생각보다 쉬운 카메라 설정 수동 모드로 촬영해야 하는 이유 주변광을 조절하는 셔터스피드 플래시의 밝기를 조절하는 조리개 전체 밝기를 조절하는 ISO 플래시에 적합한 셔터스피드 설정 셔터스피드를 변경하는 경우 플래시를 위한 기본 조리개 설정 플래시를 위한 기본 ISO 설정 카메라 설정 체크 목록 플래시 촬영 비법: 광원의 균형 맞추기 CHAPTER 4. 인물사진을 위한 플래시 플래시로 인물을 더 멋지게 만드는 비법 카메라와 분리한 플래시 사용하기 부드럽고 아름다운 플래시 광원 만들기 산광 돔은 소프트박스가 아니다 필자가 애용하는 플래시용 소프트박스 더 적은 비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광원 혼자 촬영하는 경우 두 번째 조명에 적합한 스트립 뱅크 소프트박스 그리드로 빛을 집중시켜 극적인 조명 만들기 금속 그리드로 집중된 빔 만들기 엄브렐러로 부드러운 광원 만들기 (추천하지 않는 방법) 대형 소프트박스로 크고 아름다운 광원 만들기 저렴한 비용으로 크고 아름다운 광원 만들기 즉석 헤드샷 세팅 플래시 위치 그림자 조절하기 페더링 기법으로 더 부드러운 광원 만들기 플래시의 높이 소프트박스와 피사체 사이의 거리 날씬해 보이는 조명 반사된 플래시 광원 활용법 두 번째 플래시 추가하기 폴 오프 효과로 프로 사진가의 인물사진처럼 만들기 플래깅 기법으로 폴 오프 효과 만들기 세 개의 플래시로 에지 라이트 세트 만들기 CHAPTER 5. 로케이션 촬영에서 플래시 사용하기 감당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건너뛰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로케이션 플래시 촬영에 젤이 필요한 이유 실내등의 문제점 해결법 플래시에 젤을 부착하는 방법 플래시용 젤 키트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1: 피사체의 위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2: 노출 측정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3: 노출 부족으로 설정하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4: 플래시의 적절한 위치 찾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5: 오렌지색 젤 장착하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6: 플래시 설정하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로케이션 플래시 비법 Step 7: 젤 추가하기 반사판을 두 번째 조명으로 활용하기 야외에서 소프트박스 없이 필 라이트 만들기 흐린 날 조리개 개방으로 부드러운 배경 만들기 로우 앵글로 단순하고 깔끔한 배경 만들기 인테리어 촬영을 위한 플래시 CHAPTER 6. 배경을 위한 플래시 플래시를 사용한 배경 조명 두 번째 플래시 없이 배경 밝히기 플래시를 배경을 향해 설치하기 전에 결정해야 할 사항 저렴한 배경지 가장 먼저 구입해야 할 배경지 색상 캔버스나 손으로 칠한 천배경지 배경 조명에 적합한 조명 스탠드 플래시와 배경 사이의 거리가 중요한 이유 전경 조명을 끄고 배경 광원 확인하기 흰색 배경지를 위한 배경 조명 폭이 넓은 흰색 배경지를 위한 배경 조명 배경으로 새는 빛 방지하기 피사체에 닿는 배경 플래시 빛 방지하기 그라데이션 배경 만들기 스포트라이트 배경 만들기 배경 조명에 색상 젤 사용하기 배경에 색상 추가하기 배경 색상 바꾸기 스포트라이트 그라데이션 배경 효과 만들기 CHAPTER 7. 웨딩 촬영을 위한 플래시 플래시를 사용한 웨딩 촬영 비법 간단한 단일 조명 신부 촬영 세팅 신부의 준비 과정 촬영하기 피로연 촬영 비법 #1: 카메라에 플래시 장착하기 피로연 촬영 비법 #2: 더 효과가 큰 산광 돔 사용하기 피로연 촬영 비법 #3: 연회장 전체를 위한 조명 피로연 촬영 비법 #4: 프레임 안에 플래시가 보이도록 촬영하기 단체 사진을 위한 조명 플래시 헤드를 반대로 돌려 반사광 만들기 신부 뒤에 플래시 설치하기 젤로 연회장 조명과 색상 맞추기 CHAPTER 8. 다양한 플래시 설치 방법 촬영 현장과 목적에 적합한 플래시 설치 방식 적합한 조명 스탠드 선택하기 틸트 브라켓이 필요한 이유 작은 풋 사용해 플래시 장착하기 로케이션 촬영 비법: 모노포드에 플래시 장착하기 두 번째 플래시 설치 방법: 클램프 사용하기 두 번째 플래시 설치 방법: Joby Flash Clamp 사용하기 두 번째 플래시 설치 방법: Tether Tools RapidMount SLX with RapidStrips 두 번째 플래시 설치 방법: Platypod Ultra 사용하기 두 번째 플래시 설치 방법: Manfrotto Magic Arm 여러 개의 플래시 고정하기 CHAPTER 9. 플래시 비법 플래시 자유자재로 다루기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인물사진처럼 만들기 플래시와 조명 스탠드 숨기기 야외에서 일몰 효과 만들기 셔터 드래그 기법으로 특수 효과 만들기 플래시를 이동하지 않고 세 가지 조명 효과 만들기 광원을 천장에 반사할 수 없는 경우 배경에 그림자가 보이기를 원한다면 플래시를 소도구로 활용하기 더블-탭으로 지면에 떨어지는 빛 제거하기 젤로 특수 효과 만들기 화이트 밸런스를 두 번째 색상으로 활용하기 팬 블러와 순간 포착 효과 스트로보스코프 효과 고전 헐리우드 영화 같은 극적인 느낌의 사진 만들기 극적인 옆얼굴 인물사진 두 가지 색상으로 분할된 배경 조명 안경의 반사광 제거하기 두 개의 플래시로 만드는 간단한 제품사진 조명 CHAPTER 10. 플래시 워크플로우 필자의 실내, 야외 그리고 웨딩 촬영 워크플로우 실내 인물사진 촬영 워크플로우 Step 1 조명 스탠드에 플래시 설치하기 Step 2 소프트박스 설치하기 Step 3 플래시 설정하기 Step 4 플래시의 높이와 각도 Step 5 카메라 설정하기 Step 6 테스트 샷을 찍고 평가하기 야외 인물사진 촬영 워크플로우 Step 1 피사체는 태양을 등진다 Step 2 적정 노출 먼저 설정하기 Step 3 전체 노출 어둡게 만들기 Step 4 플래시 설정하기 Step 5 플래시와 카메라 분리하기 Step 6 플래시에 오렌지색 젤 씌우기 Step 7 부드러운 광원 만들기 Step 8 플래시의 높이와 각도 Step 9 플래시를 켜고 테스트 샷을 찍는다 Step 10 자연광과 균형 맞추기 웨딩사진 촬영 워크플로우 Step 1 신부 대기실 촬영 Step 2 신부사진 촬영 Step 3 예식 촬영 Step 4 단체사진 촬영 Step 5 한 개의 플래시로 피로연 촬영하기 Step 6 두 개의 플래시로 피로연 촬영하기 플래시 사용법을 익히고 최대로 활용한 멋진 플래시 사진 촬영 비법! 360명의 사진가들로 꽉 찬 세미나에서 스콧이 질문을 던졌다. “이 중에 외장 플래시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나요?” 약 340명이 손을 들었다. “한 가지 질문을 더 하겠습니다. 하지만 손을 들기 전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외장 플래시 사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360명 중 단 4명만 손을 들었다. 충격적이었다. 슬프게도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서든 결과는 비슷했다. 우리는 모두 “핫슈 플래시 혁명”이 일어났던 2008-2011년 사이에 플래시를 구입했지만, 전혀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플래시를 사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아예 사용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플래시로 아름답고, 항상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밀을 풀도록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할 뿐이다. 모든 플래시의 용도는 모두 동일하다. 스콧 켈비는 플래시에 관해 한 주제를 한 페이지 내에서 기법을 설명한다. 기초부터 시작하여 플래시를 설정하고, 카메라를 설정하는 방법까지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프로 사진가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알아야 할 간단한 설정들만 설명하며, 실제 스콧 켈비가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활용하면서 촬영하는 동안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도움이 되는 보조 장비들도 소개한다. 복잡하고 헷갈리는 설명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없다. 어떻게 설정하고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 준다. 현장에서 스콧 켈비가 촬영하면서 알려주는 듯한 쉬운 설명이 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플래시를 활용하여 더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이다.
세계 끝의 버섯
현실문화 / 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은이), 노고운 (옮긴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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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소설,일반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은이), 노고운 (옮긴이)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한 상품사슬의 하나를 따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구석을 탐험한다. 한편에 일본의 미식가, 자본주의적 기업가, 다른 한편에서 라오스, 캄보디아의 정글 투사와 백인 참전 용사,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의 염소 목동, 핀란드의 자연 가이드 등 송이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 사이의 밴쿠버에서는 시간제로 호출되어 송이버섯을 분류하는 동남아시아 이민 노동자가 있다. 그리고 캐스케이드 산맥 숲 여기저기에서 활기 넘치는 독특한 경매 현장과 도쿄의 경매 시장으로 이어지는 송이버섯 무역의 다양한 세계를 목격하게 된다. 송이버섯을 둘러싼 이 동료들이 우리를 곰팡이 생태와 숲의 역사로 안내할 것이다. 어쩌면 인간이 대량으로 파괴한 시대에 공존과 동거의 가능성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나무 숲과 산림 산업, 송이버섯 채집인의 역사와 현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송이버섯, 풍경, 전쟁, 자유, 자본주의 사이에 기묘하게 얽힌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진다. 저자는 채집, 임업을 비롯해 균류학과 DNA 연구, 존 케이지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서로 얽히게 하는 것들 프롤로그: 가을 향기 1부 남은 것은 무엇인가? 1. 알아차림의 기술 | 2. 협력으로서의 오염 | 3. 규모에 따른 문제 인터루드: 냄새 맡기 2부 진보 이후에: 구제 축적 4. 가장자리를 작업하기 | 5. 오리건주의 오픈티켓 | 6. 전쟁 이야기 7. 국가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두 종류의 아시아계 미국인 8. 달러화와 엔화 사이에서 | 9. 선물에서 상품으로, 그리고 그 반대로 10. 구제 리듬: 교란되고 있는 비즈니스 인터루드: 추적하기 3부 교란에서 시작되다: 의도치 않은 디자인 11. 숲의 삶 | 12. 역사 | 13. 부활 | 14. 뜻밖의 기쁨 | 15. 폐허 16. 번역으로서의 과학 | 17. 날아다니는 포자 인터루드: 춤추기 4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18. 송이버섯 운동가: 곰팡이의 활동을 기다리며 | 19. 일상적인 자산 20. 끝맺음에 반대하며: 그 과정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 포자가 만든 자취. 더 멀리 나아가는 버섯의 도전 [해제] 다종의 세계 만들기와 알아차림의 기술 —노고운 찾아보기 21세기 최전선의 사상가 애나 칭의 대표작 『세계 끝의 버섯』! 국내 처음 소개되는 인류학의 기념비적인 작품. “우리가 자본주의의 폐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생태적이고 경제적인 붕괴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죽지 않는 존재, 그러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버섯’이 안내하는 불안정한 생존과 이상한 신세계 ★★★ 빅터 터너상 2016년 수상 ★★★ 그레고리 베이트슨상 2016년 수상 ★★★ 노던 캘리포니아 도서상 2016년 최종 후보작 ★★★ 『커커스 리뷰』 자연 및 여행 분야 2015년 최고의 책 ★★★ 『커커스 리뷰』 과학 분야 2015년 최고의 책 ★★★ 『플레이버와이어』 2015년 베스트 10 학술서 ★★★ 『타임스』 2015년 최고의 책 “삶이 엉망이 되어갈 때 여러분은 무엇을 하는가? 나는 산책을 한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버섯을 발견한다.” 불확정성과 불안정성의 상황, 안전성에 대한 약속이 부재하는 삶을 탐구하기 위해 버섯과 함께 떠난 여행 이야기 『세계 끝의 버섯』은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한 상품사슬의 하나를 따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구석을 탐험한다. 한편에 일본의 미식가, 자본주의적 기업가, 다른 한편에서 라오스, 캄보디아의 정글 투사와 백인 참전 용사,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의 염소 목동, 핀란드의 자연 가이드 등 송이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 사이의 밴쿠버에서는 시간제로 호출되어 송이버섯을 분류하는 동남아시아 이민 노동자가 있다. 그리고 캐스케이드 산맥 숲 여기저기에서 활기 넘치는 독특한 경매 현장과 도쿄의 경매 시장으로 이어지는 송이버섯 무역의 다양한 세계를 목격하게 된다. 송이버섯을 둘러싼 이 동료들이 우리를 곰팡이 생태와 숲의 역사로 안내할 것이다. 어쩌면 인간이 대량으로 파괴한 시대에 공존과 동거의 가능성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소나무 숲과 산림 산업, 송이버섯 채집인의 역사와 현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는 송이버섯, 풍경, 전쟁, 자유, 자본주의 사이에 기묘하게 얽힌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진다. 저자는 채집, 임업을 비롯해 균류학과 DNA 연구, 존 케이지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송이버섯은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버섯인데, 북반구 전역에 걸쳐 인간이 교란한 숲에서만 자라며, 인공적으로 재배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송이버섯은 언제나 관계 속에 있고, 그래서 특정 장소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송이버섯은 나무와 공생하는 특별한 능력을 통해 척박한 곳에서 숲이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놀라운 점은 송이버섯을 둘러싼 이 다양한 이야기들이 단순한 버섯 이야기를 훨씬 넘어서는 영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송이버섯을 통해 우리 시대와 관련한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 폭탄 맞은 풍경 속의 송이버섯 자본주의적 파괴와 다종의 풍경 속에서 협력적 생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히로시마가 원자폭탄으로 파괴됐을 때, 폭탄 맞은 풍경 속에서 처음 등장한 생물이 송이버섯이었다고 한다. 체르노빌의 원전 사고로 핵폭발이 일어난 이후에도 바지런하고 탄력 있는 균류가 가장 먼저 등장했다고 한다. 로키산맥의 한 지류인 캐스케이드산맥 여기저기 황폐한 숲에 송이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이곳의 풍경은 현대 자본주의의 출현 이후 세계의 황폐한 상태를 잘 보여준다. 우리 인간이 만든 폐허에서는 무엇이 살아남는가? 저자가 탐구한 바에 따르면, 송이버섯은 불안정성을 다루는 전문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동남아시아의 정치적 난민, 미국의 백인 참전용사, 남미의 이주민 등은 자의든 타의든 떠돌이 가난한 삶을 사는 경향이 있다. ‘송이버섯 열병’을 앓는 프레카리아트의 이 버섯 채집인들은 정규직을 구하지 못했거나 원하지 않거나 자연의 탁 트인 공간에 혼자 있는 ‘자유’를 선호한다. 그렇다고 이들이 자본주의 밖에 있는 것은 아니다. 송이버섯 무역을 매개로 어느 정도는 세계 경제에 편입되어 있다. 그들은 저자가 주변자본주의적 공간이라고 부르는 것의 일부를 형성하지만 여전히 시스템의 일부다. 전례 없이 불안정한 시대, 돈을 벌고 있는 순간에도 불안정한 우리 시대의 삶과 버섯의 생태가 주는 메시지 『세계 끝의 버섯』은 이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삶의 경험이 일상이 되고 있는 자본주의 세계 체제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는 곳을 탐구한다. 저자는 우리 시대를 불안정성으로 정의한다. 이 불안정성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인 미국에서조차 더는 사람들에게 안정된 직업도, 매달 생계 걱정 없이 자녀를 교육하고 키울 수 있는 안정감도, 아플 때 치료의 손길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도 보장되지 않는다. 사람과 사물은 언제든 필요에 따라 버려질 수 있다. 사람과 사물이 소외됨에 따라 “풍경은 단순화되고, 단순화된 풍경은 자산 생산 후 유기된 공간, 즉 폐허로 변한다.”(30쪽) 오늘날 세계의 풍경에는 ​​이런 종류의 폐허가 도처에 흩어져 있다. 그런데 이것이 이야기의 끝인가? 기존의 서사에서는 이러한 장소에 죽음의 선고를 내려야 마땅하다. 그런데 이런 장소에도 활기가 넘칠 수 있다! 버려진 자연 풍경, 산업 풍경은 때때로 새로운 다종과 다문화의 삶을 낳는다. 도처에 폐허로 방기된 이곳에서 우리는 생명을 찾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다. "생존이란 무엇인가? 생존이란 항상 다른 존재와 싸워 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을 뜻한다. 나는 생존을 그런 의미로 사용하지 않겠다.” 우리의 생존을 위한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경제적이고 생태적인 붕괴 속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문제에 봉착했다. 진보에 관한 이야기도, 붕괴에 관한 이야기도 어떻게 하면 협력적 생존을 생각할 수 있을지 말해주지 않는다. 이쯤에서 버섯 채집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버섯 채집이 우리를 구원해주진 않겠지만, 우리에게 상상의 문을 열어줄지 모른다”(49쪽)라고 말한다. 저자는 불안정한 시대에 협력해 생존하기 위한 첫 번째 필요조건이 바로 호기심이라 말한다. 그리고 송이버섯이 우리를 호기심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이버섯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물을 취하고, 훔치고, 선물하고, 파는 인간과 일종의 공생적 파트너 관계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 것인 줄만 알았던 통제된 세계가 실패했을 때, 통제받지 않는 버섯의 삶이 선물이자 길잡이가 되어준다. 어쩌면 저자는 송이버섯을 오늘날 인간에 의해 황폐화된 세상에서 인간이 살아내야 할 생존과 지혜의 대리인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는 불안정한 생존을 통해 비로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불안정성이란, 우리가 다른 존재에 취약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상태이다” 애나 칭의 『세계 끝의 버섯』 제목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송이버섯은 자본 축적이 일어나기 힘든 자본주의 세계 체제의 가장 변두리에 존재한다. 물론 변두리라고 해서 결코 자본주의의 바깥인 것은 아니다. 송이버섯은 그렇게 숲속 깊숙이 비밀스럽게 숨겨져 있어 그 존재를 찾기 어렵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자본주의적 폐허, 즉 세상의 종말을 암시할 수도 있다. 지구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추출해 축적하려는 인간의 탐욕으로 종국에 이르고 마는 위기 상황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애나 칭은 송이버섯이라는 이 작은 유기체를 실타래 삼아 자본주의적 파괴와 다종의 풍경 속에서 어떻게 협력적 생존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제시한다. “우리가 엉망으로 만든 이 세계에 아직 무언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복잡한 교차점에서 일궈낸 시적이면서 놀랍도록 풍부한 탐구 사실 이 책을 몇 줄로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저자가 “다채로운 모임”이라는 말로 요약한 20여 개의 이야기들이 “비 온 뒤 쑥쑥 올라오는 버섯”(8쪽)처럼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더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 아마존의 어떤 리뷰는 이 책을 두고 “위험스러울 정도로 매혹적인 책”이라고 말한다. 『세계 끝의 버섯』은 무미건조한 사회과학 논문이 아니다. “우리가 엉망으로 만든 이 세계에 아직 무언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달리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8쪽)라고 물으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시적인 표현과 사회적 현실에 대한 미묘한 묘사 때문에 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깔끔한 결론은 없으며, 일련의 예리한 관찰, 분석, 설명이 있을 뿐이다. 미시와 거시, 개인과 사회, 즉 송이버섯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숲의 바닥을 느끼는 사람, 버섯 경매의 에너지, 다국적 공급망의 예상치 못한 연결에 대한 놀라운 설명이 가득 차 있다. 저자가 만나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대면에서, 그리고 소나무 숲의 땅을 훑으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토양 생물과의 엄청난 연결을 느끼는 대목에서는 인간 이외의 존재(식물, 동물, 흙 등등)가 우리의 존재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독자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저자와 똑같이 독자 역시 송이버섯 채집의 속도에 발 맞춰 냄새를 맡고, 무언가를 만지고, 찾고, 걷는 감각을 탐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예술가들이 세계를 발견하는 ‘알아차림의 기술’과도 같은 것이다. 우리말로 옮긴 노고운 교수는 2017년 한국문화인류학회 학술대회 초청으로 애나 칭과 함께 ‘생태’에 관한 주제를 발표한 바 있다. 역자는 저자 특유의 산문체가 지닌 자연스러움을 우리말로 잘 살려내고 있으며, 원서의 정확한 의미 전달과 풍부한 뉘앙스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히로시마가 원자폭탄으로 파괴됐을 때, 폭탄 맞은 풍경 속에서 처음 등장한 생물이 송이버섯이었다고 한다. 원자폭탄을 손에 넣은 것은 자연을 지배하고자 하는 인간의 꿈이 절정에 달했을 때였다. 그리고 이때부터 그 꿈은 무위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폭탄으로 상황은 달라졌다. 갑자기 우리는 인간이 의도했든 아니든 지구의 거주 적합성을 파괴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오염, 대멸종,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갈수록 이러한 인식은 더욱 커졌다. 현재의 불안정성 중 그 절반은 지구의 숙명에 관한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어떤 종류의 인간에 의한 교란을 안고 살아갈 수 있을까? 지속가능성이 이야기되고는 있지만, 우리가 다종의 후손들에게 거주할 만한 환경을 물려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20세기 기준으로 ‘일자리’라 여겨졌던 것들의 수는 줄어들었다. 게다가 직업이 있든 없든, 우리 모두 환경파괴로 죽게 될 것만 같았다. 우리는 경제적이고 생태적인 붕괴 속에서도 살아가야 한다는 문제에 봉착했다. 진보에 관한 이야기도, 붕괴에 관한 이야기도 어떻게 하면 협력적 생존을 생각할 수 있을지 말해주지 않는다. 이쯤에서 버섯 채집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버섯 채집이 우리를 구원해주진 않겠지만, 우리에게 상상의 문을 열어줄지 모른다.
땀 흘리는 시
창비교육 / 김선산, 김성규, 오연경, 최지혜 (엮은이) / 2020.05.01
12,000

창비교육소설,일반김선산, 김성규, 오연경, 최지혜 (엮은이)
'일', '노동'을 테마로 2000년대 이후에 발표된 시를 모은 시 선집이다. N포 세상에 내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선집 의 후속 시리즈이다. 이 책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59편이 실려 있다. 일하는 사람의 땀은 마를 겨를이 없는데 일하는 사람들의 지위와 조건은 더욱 열악해졌기에 땀의 보람과 성취를 맛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시를 통해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양태를 보여 줌으로써 더욱 가혹해진 노동 조건과 각박한 삶 속에서 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성찰,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세상에 대한 절실한 고민을 담았다. 이제 막 일터로 진입하는 청춘들에게, 불안정한 작업 환경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당신들에게, 일할 수 있는 당당한 주체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여기 모인 한 편 한 편의 시가 '오늘도 당신의 땀은 헛되지 않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엮은이의 말 1부 월요일 부녀_김주대 컵라면과 삼각김밥 그리고 초콜릿_김애란 합격 수기_박상수 렌트_임솔아 이력서_오은 캐리어_허은실 다리 위에서_신철규 졸업_김사인 2부 화요일 내 인생의 브레이크_하상만 배가 고파요_박소란 낡은 리어카를 위한 목가_박형준 비정규_최지인 아들의 나비_전윤호 뻥그레_이정록 백수도 참 할 일이 많다_김해자 봄날_이문재 장례식장 미화원 손 씨 아주머니의 아침_정호승 3부 수요일 아내_배재운 자는 사람 작은 사람 뛰는 사람 ― 하청 근로자_김중일 그림자 청소부_김혜순 실업의 날들_길상호 붉은 얼굴로 국수를 말다_신용목 야구공 실밥은 왜 백팔 개인가_손택수 흑룡강성에서 온 연이 엄마_유형진 하싼_이시영 4부 목요일 평균적인 삶 ― 증강 현실_이현승 비창_황규관 공포 영화-김사이 굴뚝_김성규 계약직 ― ktx 여승무원이 되고 나서_김명환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 세계 산재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_송경동 어느 날 마포에서_이상국 갈색 가방이 있던 역_심보선 5부 금요일 투명 고양이_안현미 건망증_박성우 코팅 목장갑_이장근 웃는 남자_김근 물류 창고_이수명 김 대리는 살구를 고른다_임경섭 구로_서효인 한낮의 밤에 흰 그림자_유병록 유령 1_이영광 6부 토요일 영웅_이원 디오라마_송승언 콩나물을 다듬을 때_장철문 바틀비_서대경 소하동_김안 봄, 태업_정한아 기계, 기계들_박순원 멸치의 아이러니_진은영 유나의 맛_배수연 7부 일요일 저무는 봄날_최정례 주말농장_김기택 오후만 있던 일요일_김선우 휴일_문태준 인생은 유원지_하재연 좋은 세상 ― 영아_박준 오늘은 필리핀_임지은 무화과 숲_황인찬우리는 모두 노동자입니다 『땀 흘리는 시』는 ‘일’, ‘노동’을 테마로 2000년대 이후에 발표된 시를 모은 시 선집이다. 이 책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시 59편이 실려 있다. 일하는 사람의 땀은 마를 겨를이 없는데 땀의 보람과 성취를 맛보기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천차만별의 방식으로 고용되어 정직하게 땀 흘리며 살아간다.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모든 시의 장면과 일상에는 땀 냄새가 난다. 즉 시에서 노동은 단지 소재로서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세상을 온몸으로 뚫고 나가는 삶 그 자체인 것이다. 이에 이 시집에는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으며, 그 삶에는 일과 생존의 문제, 일의 가치와 보람은 물론이고, 노동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외와 울분, 슬픔이 스며 있다. 사람들이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을 따라가며 “젓가락마다 어떤 노동이 매달리는”지(신용목, 「붉은 국수를 말다」) 마주하는 순간, 내 한 몸에 주어진 오롯한 힘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두리번두리번 챙겨 가지 못한 나를 찾아보”며(박성우, 「건망증」) 세상과 정직하게 만나는 방법이 바로 노동임을, 그리고 우리는 노동을 통해 자기를 먹이고 식구를 거두고 “이 지상에서의 힘든 노역은 제발 저희 대에서 그치게 해” 달라고(이시영, 「하싼」) 기도하며 공동체의 꿈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모두 노동자임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땀 흘리며 살아가는 당신을 응원하는 노래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한 줄씩 쓸 때마다 한숨 나는” 이력서를 쓰고(오은, 「이력서」), 비정규직으로라도 “더 일하게 해 달라는 절규”(황규관, 「비창」)로 가득찬 현실에서 매일 일하며 살아간다. 가혹한 노동 조건과 각박한 삶 속이기에 시에 담긴 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성찰, 일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갈 좋은 세상에 대한 고민은 더욱 절실하다. 이 성찰과 고민의 길에 여기 모인 59편의 시가 좋은 길잡이이자 위로와 소통의 매개가 되어 줄 것이다. 먹고 자고 일하는 일상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 시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상의 반복에는 낯설고도 놀라운 삶의 국면들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일상의 반복과 변주, 변화와 차이의 리듬을 드러내는 시를 통해 일이 가져다주는 변화무쌍한 감정과 감각을 맛보게 할 뿐만 아니라 땀 흘리는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 책은 오늘도 무사히 일을 끝마친 당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다른 세계를 꿈꾸지 못하는 이 가난한 마음들, 병든 마음들”(송경동,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을 치유해 줄 것이다.이제 막 일터로 진입하는 청춘들에게, 불안정한 작업 환경에서 묵묵히 땀 흘리고 있는 당신들에게, 일할 수 있는 당당한 주체로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여기 모인 한 편 한 편의 시가 ‘오늘도 당신의 땀은 헛되지 않았다’는 격려의 박수를 보낼 것이다. - 엮은이의 말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유노북스 / 송숙희 (지은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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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송숙희 (지은이)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이용규 목사, 한국인 졸업생 첼리스트 장한나, 하버드 최초 유학생 전체 수석 진권용, 하버드 대학교 법대 종신 교수 석지영, 이외 내로라하는 하버드 졸업생들. 이들이 하나같이 중요하다고 꼽은 것은 ‘글쓰기’였다. 이들이 배운, 하버드에서 150년 가까이 연구한 글쓰기 수업의 비법을 공식 하나로 정리했다. 하버드의 글쓰기 비법인 ‘4줄 공식’만 준비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쓴다. 이 공식을 사용해 쓴 글은 한눈에 읽히고, 단번에 이해된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보도 자료, 연설문 등 업무와 밥벌이에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글을 거뜬히 작성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는 이 공식에 ‘O-R-E-O MAP(오레오맵)’이라고 이름 붙였다. 오레오맵은 논리적인 글의 구성 요소인 ‘의견, 이유, 증명, 의견 강조 및 제안’의 영어 단어 앞 글자를 딴 글쓰기 도구다. 오레오맵 순서대로 핵심 한 줄씩만 작성한 후 세부 내용을 보태 단락으로 만들고 연결하면 글 한 편이 완성된다. 힘 있는 글에는 논리력, 사고력, 전달력, 설득력이 저절로 따라온다. 판단력과 영향력은 글을 쓰면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하버드 대학교가 교육 목표 중 글쓰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이다. 그리고 이 단 하나의 공식만으로, 우리는 하버드에 가지 않아도 하버드의 글쓰기 비법과 그 효과까지 당장 실생활에서 발휘할 수 있다.프롤로그 하버드 대학교의 20만 불짜리 비밀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첫 번째 레슨 왜 저명한 학교는 글쓰기 교육에 목맬까? 글쓰기,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 모두가 똑같다면 글쓰기 실력으로 가른다 하버드생이 졸업할 때까지 쓰는 글, 50kg 하버드가 글쓰기 교육에 매진하는 진짜 이유 글쓰기가 밥 먹여 주는 시대, 글 쓰거나 떠나거나 한 시간이면 배우는 하버드의 글쓰기 비법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두 번째 레슨 내 글의 격이 달라지는 글쓰기 비결 잘 통하는 글쓰기의 절대 원칙, 힘 있는 글쓰기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글쓰기의 전제 내가 원하는 대로 전달하는 능력 억대 연봉 컨설턴트처럼 생각하는 도구 설득력이 10배 더 좋아지는 생각 기술 내 글을 논리적으로 완성하는 방법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세 번째 레슨 사람들이 읽을 수밖에 없는 글의 공식 본격적인 논리 설계 오레오맵 4단계 독자를 유혹하는 글쓰기 팁 독자를 첫눈에 사로잡는 메시지의 조건 독자의 눈이 번쩍! 거절할 수 없게 제안하라 독자를 매혹하는 메시지 만드는 비법 믿고 싶게 믿어지게, 읽고 싶게 읽기 쉽게 뒷받침하라 어떤 경우에도 독자의 마음을 뺏는 장치들 베이킹파우더처럼 설득력을 부풀게 만드는 방법 독자가 좋아하는 특별한 이야기 원하는 반응을 촉발하는 방아쇠 작전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지켜야 할 절대 원칙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2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3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4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네 번째 레슨 오레오맵으로 쉽고 깔끔하게 에세이 쓰기 밀어붙이지 않고도 전달력이 좋아지는 이야기하듯 글쓰기 기자처럼 쓰고 작가처럼 전달하는 하버드식 에세이 왜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에세이 쓰기를 가르칠까? 레고처럼 조립하는 오레오맵 글쓰기 180초 동안 초몰입하게 만드는 에세이 쓰기 선택받는 글의 관건, 헤드라인 3단계 영화 예고편처럼 도입부 쓰기 읽으면 바로 이해되는 탄탄한 문장 만들기 거칠어도 내 생각은 내 목소리로 영향력 미치기 차고 넘치는 소음 속에서 내 목소리를 지키는 법 남의 자료에 내 목소리를 입히는 법 하버드생처럼 표절을 원천 봉쇄하는 법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5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6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7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8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9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0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다섯 번째 레슨 일 머리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 오레오맵 활용 기술 에스프레소처럼 다양하게 활용하는 오레오맵! 보고서 잘 쓰려면 에세이부터 써라 핵심만 콕 짚어 속전속결로 결정하게 만드는 보고 능력 아까운 업무 시간, 세계 1등 부자처럼 회의하는 법 손정의도 설득하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뛰어난 평판을 만드는 이메일 쓰기 읽으면 산다, 홈쇼핑처럼 잘 팔리는 글 이력서 말고, 끌리는 프로필 만들기 페이스북, 블로그, 사내 게시판에서 존재감 발산하기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1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2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3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4 하버드 대학교 150년 전통의 글쓰기 비법 마지막 레슨 하버드 대학교 글쓰기 벌레들은 어떻게 연습할까 긴 인생 나를 지탱할 근육, 글쓰기 불변의 법칙, 글은 무조건 쓰면서 배운다 어떻게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글 잘 쓰는 사람은 피드백받는다, 예외는 없다 오레오맵으로 더 잘 쓰기 15 에필로그 글쓰기가 당신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부록글은 쉽게 쓰는 것입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수업을 정리한 단 하나의 공식 SNS부터 보고서까지, 어떤 글이든 이 공식대로만 쓰면 끝! 미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 그가 하버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배운 것은 무엇일까? ‘글쓰기 수업’.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이용규 목사, 한국인 졸업생 첼리스트 장한나, 하버드 최초 유학생 전체 수석 진권용, 하버드 대학교 법대 종신 교수 석지영, 이외 내로라하는 하버드 졸업생들. 이들이 하나같이 중요하다고 꼽은 것은 ‘글쓰기’였다. 이들이 배운, 하버드에서 150년 가까이 연구한 글쓰기 수업의 비법을 공식 하나로 정리했다. 하버드의 글쓰기 비법인 ‘4줄 공식’만 준비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쓴다. 이 공식을 사용해 쓴 글은 한눈에 읽히고, 단번에 이해된다.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보도 자료, 연설문 등 업무와 밥벌이에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글을 거뜬히 작성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 포스트, 웹 콘텐츠, SNS 타임라인 등 성공을 좌우하는 글도 매우 빠르게 논리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는 이 공식에 ‘O-R-E-O MAP(오레오맵)’이라고 이름 붙였다. 오레오맵은 논리적인 글의 구성 요소인 ‘의견, 이유, 증명, 의견 강조 및 제안’의 영어 단어 앞 글자를 딴 글쓰기 도구다. 오레오맵 순서대로 핵심 한 줄씩만 작성한 후 세부 내용을 보태 단락으로 만들고 연결하면 글 한 편이 완성된다. 힘 있는 글에는 논리력, 사고력, 전달력, 설득력이 저절로 따라온다. 판단력과 영향력은 글을 쓰면서 얻을 수 있다. 이것이 하버드 대학교가 교육 목표 중 글쓰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이다. 그리고 이 단 하나의 공식만으로, 우리는 하버드에 가지 않아도 하버드의 글쓰기 비법과 그 효과까지 당장 실생활에서 발휘할 수 있다. 글쓰기로 성과를 내고 검증받는 직장인, 전문성을 알려야 하는 사업가,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 취업 준비생, 소득을 내야 하는 퇴사 준비생, 이메일과 홈페이지 게시물로 고객을 대응하는 담당자까지. 글을 써야 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수업의 비법을 담은 책 미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대학교, 명실상부 세계 최고 명문. 바로 하버드 대학교다. 하버드는 2018년 상위 50개 미국 대학 순위에서 7년 연속 1위로 뽑히며 그 명성을 증명했다. 이 대학교가 명문인 비결, 훌륭한 인물들이 유독 많이 나오는 이유는 다름 아닌 ‘글쓰기’다. 하버드를 졸업한 내로라하는 기업가,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뿐 아니라 세계 곳곳 영향을 끼치는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에서 글쓰기를 배웠다. 하버드 대학교는 150년 가까이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커리큘럼을 발전시켰다. 하버드생은 전공에 상관없이 학교 다니는 내내 글쓰기 수업을 듣고 글을 써서 평가받아야 한다. 모든 전공과목에서 글쓰기를 토대로 수업을 받는다. 하버드가 글쓰기 수업으로 목표하는 바는 학생들이 ‘창의적이면서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17년간 실용적인 글쓰기를 가르쳐 온 대한민국 대표 글쓰기 코치 송숙희는 이런 하버드 대학교의 이념과 글쓰기 비법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하버드생이 글쓰기 수업에서 배우는 ‘글쓰기 공식’을 이 책으로 단번에 익힐 수 있는 것이다. 글도 쉽게 쓰면서 판단력, 논리적 사고력, 전달력, 설득력까지 체득할 수 있다. 어떤 글이든 쉽게 쓰는 글쓰기 공식 독자가 한눈에 읽고, 쉽게 이해하는 글에는 논리력, 사고력, 전달력, 설득력이 바탕에 깔려 있다. 송숙희 코치는 하버드 대학교의 글쓰기 비법을 그대로 담아 4줄 공식으로 완성했다. 이 공식 이름은 ‘O-R-E-O MAP’(오레오맵)이다. 오레오맵은 논리적인 글의 구성 요소인 ‘의견, 이유, 증명, 의견 강조 및 제안’의 영어 단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글쓰기 도구다.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글쓰기 지도 오레오맵 Opinion(의견 주장): 핵심 의견을 주장한다. Reason(이유 들기): 이유와 근거로 주장을 증명한다. Example(증명하기): 사례와 예시로 거듭 증명한다. Opinion/Offer(의견 강조 및 제안): 핵심 의견을 강조하고 제안한다. 전하려는 주제를 오레오맵 순서대로 한 줄씩 작성하면 글의 뼈대가 만들어진다. 오레오맵 각각에 해당하는 문장에 세부 내용을 보태 단락으로 만들고 연결하면 글 한 편이 완성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 제프리 이멜트 등 세계적인 경영자들에게도 글쓰기를 가르치고, 미국 정부에서 주는 글쓰기 상도 받을 만큼 글을 잘 쓰는 투자가가 있다. 바로 워런 버핏이다. 그 역시 오레오맵 순서대로 개요를 갖춰 이메일, 편지, 보고서 등을 작성한다. 워런 버핏이 주주들에게 쓴 편지의 개요는 이런 식이다. 워런 버핏의 편지글 개요 Opinion (의견) 전년도 사업 성과를 순이익, 주당 가치별로 제시한다. Reason (이유) 이런 성과를 낸 이유를 든다. Example (증명) 구체적인 사례로 내용을 보강한다. Opinion (의견)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며 결론(의견)을 강조한다. 하버드 글쓰기 수업의 비법, 오레오맵만 있으면 글에 일가견 있는 사람처럼 어떤 글이든 논리적으로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다. 글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 이 책은 언제 어디에서나 글을 쓰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다. 오레오맵 하나만 준비하면, 직장인은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한 번에 결재받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자영업자는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사고 싶도록 설명할 수 있다.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은 이야기하려는 주제를 대중적인 구성으로 꾸밀 수 있다. 또한 SNS 사용자라면 웹상에서 자신을 어필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문서 작성 능력으로 사고력을 검증받는 직장인 온라인에서 전문성을 소문내야 하는 전문 직업인 온라인에서 고객을 유인해야 하는 소상공인 자기소개서 한 줄 한 줄에 피를 찍어 쓰는 취업 준비생 혼자 먹고사는 기술로써 글쓰기가 절실한 퇴사 준비생 승진과 연봉을 위해 서술 시험을 대비하는 중견 직장인 사업 모든 영역에서 혼자 일하는 1인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고객 불만을 응대하는 콜센터 담당자 글을 잘 쓰고 싶지만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배우느라 진이 다 빠진 분 이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쉬운 글쓰기 공식만 준비하면 끝이다. 세계적인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오레오맵으로 내 평판과 직결되는 글, 소득으로 이어지는 글, 독자가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다. 이 책이 작가처럼 쓰고 기자처럼 독자를 설득하는 필자가 되도록 안내한다. 하버드 대학교가 내건 글쓰기 수업의 목표는 ‘논리적 사고력 향상’입니다. 왜냐하면 논리력은 모든 사고의 토대이며 개인적, 사회적 성공의 기본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버드생은 학교에 다니는 내내, 4년 이상 글쓰기를 배우고 전공에 상관없이 글쓰기를 중심으로 수업을 받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논리정연하게 메시지를 개발하는 방법, 자신의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한 에세이 쓰기를 배웁니다. - ‘하버드 대학교의 20만 불짜리 비밀’에서 하버드 대학교의 로빈 워드 교수가 하버드를 졸업한 40대 1,600여 명에게 물었습니다. “하버드에 다니면서 어떤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이 질문에 응답자의 90% 이상이 “글쓰기 수업”이라고 답했습니다. - ‘모두가 똑같다면 글쓰기 실력으로 가른다’에서
정확히 읽어내는 타로 리딩
그린홈(Green Home) / 샘 막달레노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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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홈(Green Home)소설,일반샘 막달레노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타로책의 부족함을 느끼는 초심자가 훈련할 수 있도록, 타로카드의 기본 개념부터 이 책의 사용법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다른 타로책처럼 천편일률적이고 두루뭉술한 설명을 붙잡고 상황에 맞는 정확한 해석을 찾고자 애쓰지 않아도 된다. 상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엄선된 주제를 8가지(새로운 시작, 직업, 금전, 애정, 가족과 친구, 건강, 내면의 지혜, 궁금한 결과)로 분류하여, 카드마다 해석지침을 제시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고민 없이 정확한 해석을 찾을 수 있다.머리말 타로카드의 기초 이 책의 사용법 PART 1 메이저 아르카나 The Major Arcana 바보 012 마법사 015 여사제 018 여황제 021 황제 024 교황 027 연인 030 전차 033 힘 036 은둔자 039 운명의 수레바퀴 042 정의 045 매달린 사람 048 죽음 051 절제 054 악마 057 탑 060 별 063 달 066 태양 069 심판 072 세계 075 PART 2 마이너 아르카나 The Minor Arcana Chapter 1 컵 슈트 The Suit of Cups 에이스 컵 081 두 개의 컵 084 세 개의 컵 087 네 개의 컵 090 다섯 개의 컵 093 여섯 개의 컵 096 일곱 개의 컵 099 여덟 개의 컵 102 아홉 개의 컵 105 열 개의 컵 108 시종의 컵 111 기사의 컵 114 여왕의 컵 117 왕의 컵 120 Chapter 2 막대기 슈트 The Suit of Wands 에이스 막대기 124 두 개의 막대기 127 세 개의 막대기 130 네 개의 막대기 133 다섯 개의 막대기 136 여섯 개의 막대기 139 일곱 개의 막대기 142 여덟 개의 막대기 145 아홉 개의 막대기 148 열 개의 막대기 151 시종의 막대기 154 기사의 막대기 157 여왕의 막대기 160 왕의 막대기 163 Chapter 3 검 슈트 The Suit of Swords 에이스 검 167 두 개의 검 170 세 개의 검 173 네 개의 검 176 다섯 개의 검 179 여섯 개의 검 182 일곱 개의 검 185 여덟 개의 검 188 아홉 개의 검 191 열 개의 검 194 시종의 검 197 기사의 검 200 여왕의 검 203 왕의 검 206 Chapter 4 동전 슈트 The Suit of Pentacles 에이스 동전 210 두 개의 동전 213 세 개의 동전 216 네 개의 동전 219 다섯 개의 동전 222 여섯 개의 동전 225 일곱 개의 동전 228 여덟 개의 동전 231 아홉 개의 동전 234 열 개의 동전 237 시종의 동전 240 기사의 동전 243 여왕의 동전 246 왕의 동전 249 저자 소개 감사의 글 INDEX모호한 해석은 이제 그만! 지금 당장 알고 싶은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제시하는 타로카드 해석의 결정판! ★이 책의 장점★ 1. 시작이 막막한 초심자를 위한 타로카드 리딩 가이드 처음 시작하거나 기존 타로책의 부족함을 느끼는 초심자가 훈련할 수 있도록, 타로카드의 기본 개념부터 이 책의 사용법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 모호한 해석은 이제 그만! 엄선된 주제에 따른 카드 분석 다른 타로책처럼 천편일률적이고 두루뭉술한 설명을 붙잡고 상황에 맞는 정확한 해석을 찾고자 애쓰지 않아도 된다. 상담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엄선된 주제를 8가지(새로운 시작, 직업, 금전, 애정, 가족과 친구, 건강, 내면의 지혜, 궁금한 결과)로 분류하여, 카드마다 해석지침을 제시했기 때문에 불필요한 고민 없이 정확한 해석을 찾을 수 있다. 3. 78장 카드의 정방향/역방향 해설 「메이저 아르카나+마이너 아르카나」 78장의 카드가 8가지 주제에 따라 정방향/역방향 어떻게 해석되는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알려준다. 4. 「DO IT」으로 실천적 가이드 제시 카드의 주제별/방향별 각 해석마다 「DO IT」을 수록하여, 일상생활에서 카드를 어떻게 도구로 활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지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정확히 읽어내는 타로 리딩』과 함께라면, 타로카드가 들려주는 해답을 해석하지 못해 끙끙대는 일은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다.
작별의 건너편
모모 / 시미즈 하루키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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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소설,일반시미즈 하루키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죽은 후 현세와 저승의 중간 지점인 작별의 건너편에서 눈을 뜬 이들은 ‘마지막 재회’를 할 수 있다. 이는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을 한 번 더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단,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뿐. 작별의 건너편에 온 이들은 당연하게 가족, 연인, 친구 등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렸지만, 이 잔인한 조건은 그 희망의 불씨를 꺼뜨려 버린다. 저마다의 이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야기 속 5명의 이야기는 어느 각도로 보아도 우리의 삶과 닮아 있다. 다른 생명을 구하고 희생했지만 남겨진 가족 생각뿐인 사람, 일평생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방황하던 자식. 사소한 다툼에서 야기된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와 죽음보다 간절한 염원으로 삶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던 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 무언가를 포기할 수도 있었던 사람까지. 여러 가지 색을 지닌 드라마 같은 이 작품은 상상만으로도 우리를 울컥하게 만들고, 잊고 있던 소중함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해 준다.제1화 히어로스 제2화 방탕한 아들 제3화 제멋대로인 당신 제4화 작별의 건너편 제5화 오래오래죽음을 통해 삶을 말하며 순도 100퍼센트의 따뜻한 눈물과 뭉클한 감동을 담아낸 이야기 삶과 죽음의 경계 ‘작별의 건너편’에서 일어나는 간절하고 애틋한 ‘마지막 재회’의 순간을 그렸다. 현세와 저승의 중간 지점 작별의 건너편. 그곳에서 주어진 기적 같은 마지막 재회의 24시간.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주어진 이 기적 같은 시간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크게 입소문을 탔다. 또한 일본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톱스타이자 현재까지도 전설적인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수 야마구치 모모에의 히트곡 「작별의 건너편」과 뜻을 같이하는 동명의 제목으로 독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에서 4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y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지속되는 많은 독자의 사랑 속에 2022년 2편 《작별의 건너편-i love you》가 출간되었고, 2023년 7월 《작별의 건너편-Time To Say Goodbye》가 출간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이별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죽은 후 작별의 건너편에서 눈을 뜬 이들에게 안내인은 이렇게 묻는다. 완전한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주어진 단 한 번의 간절한 기회. 삶의 마지막 순간에 찾아온 조금 더 완벽한 작별의 순간. 과연 이들은 ‘마지막 재회’의 잔인한 조건을 극복하고 소중한 사람과 작별 인사를 나눌 수 있을까? 끝맺음과 시작을 위한 특별한 공간에서 주어진 그리움 가득한 마지막 재회, 기적 같은 24시간 죽은 후 현세와 저승의 중간 지점인 작별의 건너편에서 눈을 뜬 이들은 ‘마지막 재회’를 할 수 있다. 이는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을 한 번 더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단,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뿐. 작별의 건너편에 온 이들은 당연하게 가족, 연인, 친구 등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올렸지만, 이 잔인한 조건은 그 희망의 불씨를 꺼뜨려 버린다. 저마다의 이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야기 속 5명의 이야기는 어느 각도로 보아도 우리의 삶과 닮아 있다. 다른 생명을 구하고 희생했지만 남겨진 가족 생각뿐인 사람, 일평생 부모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방황하던 자식. 사소한 다툼에서 야기된 교통사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와 죽음보다 간절한 염원으로 삶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던 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 무언가를 포기할 수도 있었던 사람까지. 여러 가지 색을 지닌 드라마 같은 이 작품은 상상만으로도 우리를 울컥하게 만들고, 잊고 있던 소중함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해 준다. 사랑하기 때문에 알아야 할 모든 것과 후회 하나쯤 덜 수 있길 바라는 소망 크고 작은 이별을 겪은 사람들이 느끼는 후회. 그때 그 말을 내뱉지 않았더라면, 다음으로 미루지 않았더라면, 그때 솔직한 마음을 전했더라면……. ‘그때’로 시작되는 후회와 슬픔의 감정은 이별 앞에서 파도처럼 밀려든다.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온다.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은 어쩌면 정해진 결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이별이 언제 찾아올지, 작별 인사를 나눌 시간이 주어질지는 알 수 없다. 이 책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이별의 순간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한다. 죽음은 예측할 수 없고, 반드시 일어날 이별의 순간이다. 나쓰메 소세키는 ‘늘 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 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누구나 가슴속에 후회 하나씩은 품고 있다는 말이다. 이 책은 마지막 순간에 가져갈 가슴 아픈 후회를 하나라도 줄일 수 있길 바라는 소망을 전한다. 등장인물들의 감동적인 만남과 이별을 보며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떠올랐다면, 저세상에 가져갈 후회 하나를 덜어낼 기회를 가진 것이다. 이야기 속 인물들의 상황에 공감하고, 스스로를 대입하여 상상해 보며 여러분만의 작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움의 물결이 너울대는 시간 속 이별을 겪을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만약 내일 당장 죽게 된다면, 누구를 만나서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가슴이 턱 막히는 질문은 많은 생각을 동반한다. 소중한 이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일상 속에서 모든 건 당연해지고 그 다짐은 옅어진다. 이별을 망각하고 곁에 있는 이들이 언제까지나 그 자리를 견고하게 지켜줄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 책은 알고 있지만 항상 잊어버리고 마는 이런 점을 일깨워 준다. 작별의 건너편 안내인은 방문자들의 마지막 재회의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작은 힌트를 건넬 뿐 답을 찾아주지 않는다. 너무 늦지 않게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존재와 더 완벽한 작별을 하기 위해 애쓰는 다섯 명의 애틋한 감동 이야기.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이 골고루 섞여 그리움이 가득하지만 즐겁게 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치는 존재가 있다면 지금 만나러 가서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자. 이 책을 읽는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정리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금도 실낱같은 희망은 남아 있다. 그 희망이란 안내인이 말한 ‘마지막 재회’라는 것이다.그 말을 고대로 해석하면, 누군가를 한 번 더 만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유타와 히로타카를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 희망의 끈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안내인에게 설명을 재촉했다. 제발 부탁이니, 저 너머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끄지 말아 줘……. 만나지도 못할 거면서 이 집에 돌아온 건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을까.이토록 가까이 있는데도 말 한마디 건넬 수 없다니, 흡사 나만 홀로 위험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은 기분이었다.현세로 돌아왔지만, 소중한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이 세상은 이리도 고통스러운 것이구나…….
영어를 우리말처럼 하는 기적의 영어 육아
푸른육아 / 우성맘 이성원 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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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육아영어교육우성맘 이성원 글
불안하고 답답한 영어 교육 현실에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해 주는 영어 육아 지침서. 영어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주었을 때 아이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인 우성맘은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했다. 꾸준한 책 읽기로 영어 실력의 밑거름을 탄탄하게 하였으며, 하루에 두세 시간씩 영어 CD를 틀어줌으로써 아이의 귀가 열리도록 신경써 주었다. 또한 “Good morning!”, “What’s this?” 등 간단한 말을 영어로 꾸준히 해주어서 아이가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그 결과 여섯 살인 우성이는 원어민을 만나면 소소한 일상적인 대화부터 자연,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지치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고 있다. 우성이의 이야기는 어떤 방법으로 영어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에게 좋은 예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독서, 배려, 올바른 식습관 등 육아 전반에 대해 귀 기울일 만한 알찬 지식과 정보가 가득해서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책 속의 부록으로 우성맘이 강추하는 영어 전집과 영어 사전, 영어 동화책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우성맘이 우성이에게 해주었던 대표적인 생활영어가 꼼꼼하게 실려 있어서 바로바로 내 아이에게 활용할 수 있다.추천의 글 재미있게 놀면서 쉽고 부작용 없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는 영어 비법 여는 글 엄마표 영어, 엄마의 ‘사랑’과 ‘끈기’가 가장 중요하다 part1 교육의 시작은 ‘배려 깊은 사랑’이다 ‘스펀지’에 출연하여 ‘영어 신동’이라는 타이틀을 얻다 내 아이에게 세상 그 어떤 보석보다 소중한 존재, 나는 엄마다!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면 자존감이 쑥쑥 자란다 육아서, 아이를 함께 키운 내 육아 파트너 육아서보다 더 중요한 것, 내 아이에게 집중하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존재만으로도 사랑한다! 아이는 부모의 ‘삶의 태도’를 보고 자란다 눈앞의 ‘학습’에 연연해하기보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도록 신경써라! 태어나서 3년, 정서와 지능을 좌우하는 애착의 시간 part2 꾸준한 책 읽기가 영어 실력의 밑거름이 된다 아이에게 바라는 것,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 365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는 ‘우성이의 책 읽기’ 아이랑 책이랑 친구가 되는 제1조건, 꾸준한 노출 환경 책을 읽으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 ‘어휘력’과 ‘이해력’ 책 육아의 시작은 ‘권수’가 아니라 ‘아이의 관심’이다 쉽고 만만한 책과 수준 높은 책으로 ‘독서력’을 키우는 방법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으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된다 책에 노출되면 값비싼 유명 전집이 아니어도 괜찮다 독서, 화산이 폭발하듯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온다 책을 읽어줄 때 엄마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part3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표 영어 비법’ 우성이가 왜 그렇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느냐고요? 듣고 또 들어라! 듣기 불변의 법칙은 통한다 영어 잘하는 비법,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콩글리시라도 엄마의 영어 발음이 최고다 매일매일 한마디 영어, 한 권의 영어책, 한 번의 듣기로 말문이 트이고 귀가 열리는 우성맘표 영어 육아 아이의 실력을 키우는 것은 영어 유치원도, 원어민 과외 선생님도 아니다. 내 아이의 기질과 컨디션을 가장 잘 아는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영어 육아 지침서 우리나라 부모들의 지갑을 얄팍하게 만드는 사교육비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다. 아직 우리말도 잘 못하는 어린아이를 둔 부모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자녀를 둔 부모에 이르기까지 영어 교육은 대한민국 부모들의 숙제 아닌 숙제가 되어버린 것 같다. 영어 교육을 시키는 방법도 다양해서 해외연수, 영어유치원, 영어 학원, 원어민 과외 수업, 화상영어, 인터넷 영어동화 사이트 등 금쪽같은 내 아이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라면 아까울 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영어에 투자를 많이 하면 대한민국의 영어 실력이 월등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의 영어 실력은 세계 중위권 수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공교육과 사교육을 포함해서 평균 2만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는데도 말이다. 부모는 부모대로 지나친 영어 사교육비로 인해 허리가 휘고, 아이는 아이대로 숙제에 단어시험, 레벨테스트 등에 시달려 영미권 사람들이 쓰는 말을 재미있게 배운다는 생각이 아닌, 영어를 지긋지긋한 과목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불안하고 답답한 영어 교육 현실에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해 주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하는 기적의 영어 육아》는 영어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주었을 때 아이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성이는 KBS 프로그램 ‘스펀지’에 출연하여 높은 수준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영어 신동이다. 저자인 우성맘은 우리말 배우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했다. 꾸준한 책 읽기로 영어 실력의 밑거름을 탄탄하게 하였으며, 하루에 두세 시간씩 영어 CD를 틀어줌으로써 아이의 귀가 열리도록 신경써 주었다. 또한 “Good morning!”, “What’s this?” 등 간단한 말을 영어로 꾸준히 해주어서 아이가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했다. 그 결과 여섯 살인 우성이는 원어민을 만나면 소소한 일상적인 대화부터 자연,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지치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고 있다. 우성이의 이야기는 어떤 방법으로 영어 교육을 시켜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부모에게 좋은 예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독서, 배려, 올바른 식습관 등 육아 전반에 대해 귀 기울일 만한 알찬 지식과 정보가 가득해서 읽을거리가 풍부하다. 특히 책 속의 부록으로 우성맘이 강추하는 영어 전집과 영어 사전, 영어 동화책 목록이 수록되어 있고, 우성맘이 우성이에게 해주었던 대표적인 생활영어가 꼼꼼하게 실려 있어서 바로바로 내 아이에게 활용할 수 있다.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는 우성맘표 영어 교육법 엄마의 작은 관심과 끈질긴 노력만 있다면 ‘엄마표 영어’란 결코 어렵지 않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영어책과 영어 방송, 스토리북 CD로 얼마든지 다양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다. part1 교육의 시작은 ‘배려 깊은 사랑’이다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영어 한마디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육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 깊은 사랑’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아이에게 “야!”라고 말하지 않는데, 호칭에 대한 배려만으로도 아이의 자존감이 커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에 좌우되기보다는 육아서로 육아의 중심을 잡고 아이의 눈빛을 보며 컨디션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아이가 학습적인 것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느냐는 것보다는 아이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내면에 단단한 에너지를 품고 가도록 키워야 함을 깨닫게 해준
잊혀진 계절 1
에이에스(도서출판) / 김도형 (지은이) / 2022.01.20
18,000

에이에스(도서출판)소설,일반김도형 (지은이)
현직 대학교수로서 저자 자신이 젊은 시절 직접 경험한 사실들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저자가 대학교 재학중이던 시절, 처음 신흥종교단체를 접하게 된 1995년부터 그 교주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09년까지의 14년 세월의 시간을 담았다.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사실위주로 기술하고자 “나는”이라는 1인칭 주어대신 “김도형은”이라는 3자적 시점에서 기술했다.1장 악연의 시작2장 황주연 납치와 특수강도 사건3장 대만에서,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에서 그리고 홍콩에서4장 2003년 홍콩 성폭행 사건5장 JMS의 테러와 정명석 추적 부록교수와 교주의 운명을 건 전쟁실화!! 출간 전 극화(劇化) 결정!!! 저자는 현직 대학교수로서 자신이 젊은 시절 직접 경험한 사실들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그 내용은 무거워서 거대한 신흥종교집단과 그 교주를 상대로 한 싸움이 책의 내용입니다. 저자가 대학교 재학중이던 시절, 처음 신흥종교단체를 접하게 된 1995년부터 그 교주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09년까지의 14년 세월의 시간차가 말해주듯이 그 사연을 일일이 논하자면 장편소설 시리즈로도 부족할 듯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사실위주로 기술하고자 “나는”이라는 1인칭 주어대신 “김도형은”이라는 3자적 시점에서 기술하였습니다. 14년이 넘는 세월의 싸움동안 저자가 겪었던 사연은 소설책에서나 볼 듯한 사연들로 가득하지만, 신흥종교단체의 광신도들이 저자의 아버지를 상대로 잔혹하고 처참한 테러를 가했던 사실, 저자의 아버지가 테러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자 바로 그 종교단체의 신도가 저자의 아버지를 진료했던 사실, 그리고 교주가 숱한 여성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한국은 물론, 대만, 홍콩의 언론과 일본의 언론 및 호주의 언론에서도 크게 문제화 되었던 부분에서는 독자로 하여금 경악하게 만듭니다. 저자가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과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교주를 추적하는 장면에서는 그 활동무대의 넓음에 놀라게 되고, 한국 인천공항에서부터 홍콩 첵랍콕 공항까지 미행작전을 펼쳐서 교주를 체포하는 장면, 그리고 중국 북경의 극장에서 교주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벌이는 모습에서는 첩보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현직 검사로부터 “인생 망가지기 싫으면 조심해라”라는 협박성 말을 듣게 된다면 위축되는 것이 인지상정일 터인데, 저자는 자신을 협박하던 신흥종교단체 소속의 현직 검사를 상대로 싸움을 벌여 결국 그 검사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초로 면직되게 만들었으니, 저자가 거대 신흥종교단체와 싸우며 겪게 되는 스토리는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그 어떤 소설에서도 보지 못했던 세계를 보여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저자는 다수의 수사기록, 판결문과 사진, 그리고 한국, 대만, 일본, 홍콩, 호주의 언론을 모두 인용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면서 “종교단체가 이 책의 출간에 대하여 사소한 소송 한 개라도 제기하는 순간, 전면전을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공언하는 만큼, 종교단체가 이 책의 출간을 빌미로 출판사나 저자를 상대로 과연 소송을 제기할지 그리고 소송이 제기되었을 때 그 결과가 어찌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을 아프게 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수십 년간 지속될 수 있었을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었다. “정명석!!! 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기다려라. 내가 너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말 테다.” 황주연이 강제로 질질 끌려서 봉고차에 실려 떠나는 것을 모두 목격한 친구 이수정이 경찰에 곧바로 신고한 것이고 112 상황실은 차적 조회를 통해 납치범들의 주소지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인 것을 확인하고, 충남경찰청에 범인 검거의 지령을 내린 것이다. 마침내, 봉고차 문이 열리고, 황주연은 경찰에 구조되었다. ‘아, 나 살았구나. 나 정말 살았구나.’ 긴장감이 풀리자 황주연은 정신을 잃었다. 무참히 폭행을 당하며 납치되어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던 황주연은, 이렇게 친구 이수정의 신고로 극적으로 구출되었다. 이 사건은 다음 날 새벽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구중궁궐 JMS의 비밀인 정명석의 성 행각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증인은 300명이 넘는 여성을 정명석에게 성상납했고, 그 피해자 중 상당수를 증인이 다시 성추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돈을 뜯어내고, 강간하기까지 했지요?”“…….”“증인은 피해자들에게 고등학생, 유부남, 택시기사 등 닥치는 대로 남자들과 관계를 갖고, 어떤 체위로 했는지 증인에게 보고하라고 괴롭혔죠?”“…….”“말을 듣지 않는 여성들에게는 ‘니가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냐?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보여 주겠다’고 협박하며 강제로 여관으로 끌고 가서 강간한 일이 있죠?”“…….”“그러고도 그들을 이용해 JMS에서 받은 돈 2억 1천만 원을 혼자 착복했죠?”
시골 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길벗 / 다카이 나오유키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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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다카이 나오유키 (지은이), 나지윤 (옮긴이)
1969년, 일본의 시골 마을 이바라키현에서 7평으로 시작한 사자 커피는 현재 전국 12개 지점으로 퍼져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환영받고, 현지인만 있는 작은 마을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있을까? 사자 커피의 창업주 스즈키 요시오 회장은 가업이던 극장 운영을 버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카페 업계에 뛰어들었다. 50년 전만해도 일본인들에게 익숙했던 음료는 커피가 아닌 차였다. 스즈키 회장은 사람들에게 커피를 알리기 위해 원두의 생산부터 제조까지 꼼꼼히 관리하며 맛을 지켰고, 지역 기여와 주민 소통을 통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갔다. 카페 내 문화 공간을 만들어 예술인을 지원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자 커피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구축했고 이를 50년 가는 원동력으로 만들었다. 사자 커피는 100g에 15만원이 넘는 원두를 경매를 통해 낙찰받고, 지역 행사를 위해 3천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경영 철학, 전략, 마케팅을 사자 커피의 성공사례로 배워보자.[프롤로그] 50년 장수하는 카페의 특별한 경영 비법 1부 외면받느냐, 사랑받느냐는 한 끗 차이 01 왜 개인 카페는 3년을 버티기 어려울까? 02 고객은 커피가 아닌 개성을 사러 온다 03 스타벅스, 지역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하다 04 고객층에 따라 공간도 달라진다 05 100엔 커피가 인기 있는 이유는 저렴해서가 아니다 06 커피 애호가만 모이는 카페는 성공하기 어렵다 07 원칙을 지키면 단골은 따라온다 08 오너의 ‘올인’이 가게의 승패를 좌우한다 09 4~5개의 부가가치가 손님을 오게 만든다 10 그들은 왜 비싸도 오는가 2부 사자 커피가 50년 갈 수 있었던 비밀 11 5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가치들 12 도시의 명소를 넘어 문화가 되다 13 오너의 고집이 곧 경영 철학 14 사자 커피의 5가지 성공 요소 15 일본 최고의 커피를 만들다 16 생산부터 제조까지 직접 관리하는 까탈스런 회장님 17 대형 프랜차이즈를 이기려고 하지 말자 18 최고만 추구하는 이유, 고객이 아니까 19 사람들에게 커피향을 선물하다 20 가게와 함께 성장하는 직원 21 주말마다 설거지를 하는 회장님 3부 개성과 공간을 팔아라 22 비싸도 팔리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23 커피 한 잔으로 일상을 탈출 24 커피는 꼭 카운터에서 내린다 25 불변의 진리, 소비자는 끊임없이 변한다 26 간판 메뉴는 가장 먼저, 잘 보여야 한다 27 커피를 즐기지 않는 고객도 사로잡다 28 빵과 디저트는 만들되 밥은 만들지 않는다 4부 먼저 사랑하자, 그러면 사랑받는다 29 도자기를 파는 카페라니? 30 지역 행사를 후원하는 착한 카페 31 지역의 스토리를 메뉴 개발에 활용하다 32 역사책에서도 아이디어를 얻는다 33 카페가 곧 갤러리가 된다 34 문제 해결 능력은 미리미리 키워두자 35 고인물이 되지 말자 [특별 부록] 사자 커피가 직접 답하다! 오래가는 가게의 비밀 Q1 내 가게 만의 개성은 어디서 찾나요? Q2 자금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Q3 고급 식기를 갖추어야 성공할 수 있나요? Q4 손님에게 메뉴를 고르는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 Q5 사자 커피처럼 장수하고 싶어요 마치면서 사자 커피의 역사 고객 가치를 브랜드로 만든 50년 가는 카페 ‘사자 커피’ 이야기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시대에 맞는 가치는 새롭게 만든다! 시골의 작은 카페, 일본의 대표 카페로 성장하다 50년 역사 속에서 진정한 경영의 의미를 찾은 사자 커피 이야기 진입 장벽이 낮고, 운영이 쉽다는 이유로 카페 업종은 늘 포화상태다. 새로 생기는 곳만큼 문을 닫는 곳도 부지기수. 하지만 여기 50년 동안 성공적 운영과 함께, 일본이 사랑한 3대 카페로 성장한 사자 커피(SAZA COFFEE)가 있다. 1969년, 일본의 시골 마을 이바라키현에서 7평으로 시작한 사자 커피는 현재 전국 12개 지점으로 퍼져나가 일본을 대표하는 커피로 자리매김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환영받고, 현지인만 있는 작은 마을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든 사자 커피에는 어떤 전략이 숨어있을까? 사자 커피의 창업주 스즈키 요시오 회장은 가업이던 극장 운영을 버리고,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카페 업계에 뛰어들었다. 50년 전만해도 일본인들에게 익숙했던 음료는 커피가 아닌 차였다. 스즈키 회장은 사람들에게 커피를 알리기 위해 원두의 생산부터 제조까지 꼼꼼히 관리하며 맛을 지켰고, 지역 기여와 주민 소통을 통해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갔다. 카페 내 문화 공간을 만들어 예술인을 지원하고,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자 커피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구축했고 이를 50년 가는 원동력으로 만들었다. 위치가 안 좋아도, 가격이 비싸도 사람이 몰리는 이유 오너의 고집을 매력으로 만들면 고객이 알아서 찾아온다 사자 커피가 처음 문을 연 일본의 이바라키현은 상업 지역 인기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천원짜리 편의점 커피가 난립하는 시장에서 사자 커피의 메뉴는 기본 5천원 이상이다. 매력적인 입지도, 싼 가격도 아닌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일부러 사자 커피를 찾는다. 그 이유는 커피 맛에 대한 열정과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자 커피는 100g에 15만원이 넘는 원두를 경매를 통해 낙찰받고, 지역 행사를 위해 3천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과 연계한 신 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당장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사자 커피가 지향하고 있는 경영 전략에 매력을 느껴 가게를 찾고 있다. 고객을 사로잡는 경영 철학, 전략, 마케팅을 사자 커피의 성공사례로 배워보자! 창업주와 직원들의 생생한 인터뷰 수록 CEO, 기획자, 마케터, 창업 준비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성공 브랜딩 전략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카페&커피 기사를 기고하던 저자는 일본 전역의 카페를 취재하던 중 사자 커피의 특별한 경영 전략에 매료되었고 창업주를 포함한 임원진, 직원 등을 인터뷰하며 사자 커피를 50년 가게 만든 이유를 분석했다. 지금의 사자 커피를 만든 창업주의 경영 철학, 50년 동안 한곳을 지킨 직원들의 마음가짐, 직영 농장 설립을 위해 콜롬비아에서 겪었던 생생한 에피소드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또 사자 커피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외부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읽는 내내 청량감을 들게 한다.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향과 함께 읽는 것 같은 독특한 체험도 가능하다.
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두란노 / 닉 부이치치 글, 최종훈 옮김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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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닉 부이치치 글, 최종훈 옮김
우리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자. 그리고 닉처럼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고 외치자. 아직 우리를 향해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한다. 50개의 그의 삶이 알알이 묻어나는 묵상들과 에피소드를 읽고 있으면, 불끈 열정이 솟아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작은 일에 쉽게 주저앉던 내 삶의 태도를 재점검해 볼 수밖에 없게 한다. 그의 묵상에는 그의 삶이 담겨 있기에 결코 가볍지 않다. 감동적인 역경 극복의 사연들과 실제적인 삶의 조언, 그리고 성경구절로 우리를 격려한다. 기억하라.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나온다는 것을. 그래서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프롤로그_ 쓰임받지 못할 인생은 없다! Part 1 있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1 인간의 어떤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다 2 사소한 것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짓지 못하게 하라 3 하나님의 설계대로 사는 것이 아름답다 4 내면을 살펴보라 세상을 밝힐 불씨가 들어 있다 5 나는 세상 누구와도 다른 존재이다 6 도움을 청한다고 허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7 하나님은 한없이 기다리신다 8 삶의 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서 나온다 9 최고가 아니어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10 보기 나름이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part 2 포기만큼은 절대로 안된다 1 인생에 어떤 한계도 설정하지 말라 2 과거는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미래는 바꿀 수 있다 3 문제가 아니라 해법에 초점을 맞추라 4 포기만큼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5 때로는 기회를 잡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라 6 역경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들어 있다 7 안전지대를 나오면 인생은 더 새로워진다 8 패배의 경험에는 배워야 할 교훈이 있다 9 두려움에 사로잡혀도 낙망하지 말라 10 한 걸음씩 걸을 수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part 3 숨이 붙어있다면 소망은 있다 1 소망이 있으면 살 수 있다 2 슬픔도 삶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이다 3 모든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다 4 소망은 생명을 싹 틔우고 자라게 하는 힘이다 5 끔찍한 일이 생긴다 해도 선한 열매는 맺힌다 6 하나님의 길이 있음을 믿는 믿음은 큰 힘을 만든다 7 뒤로 한 걸음 물러서서 큰 그림을 보라 8 하나님은 세월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9 승리의 비결은 넘겨 드리는 데 있다 10 하나님께는 그분만의 시간표가 있다 part 4 가슴이 뜨거워진다면 비전이다 1 믿음이 있다면 증거를 찾을 이유가 없다 2 상상도 못했던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3 더 나은 날이 오리라는 믿음을 잃지 말라 4 꿈으로 통하는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5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길은 반드시 있다 6 당신은 원대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창조된 존재이다 7 인생을 넘겨드리면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다 8 하나님 나라에 기여할 길은 무수히 많다 9 가슴 뛰는 일을 찾으라 10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part 5 열정으로 한계를 넘다 1 하나님이 심어 두신 열정에 불을 붙이라 2 의미 있는 일에 목말라 한다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솟아오르라 4 시련을 성장의 기회로 여기라 5 과장 없이 현실을 정확하게 보라 6 예측 가능한 틀을 깨고 때로는 엉뚱한 것을 추구하라 7 섬기는 지도자가 사람을 얻는다 8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라 9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라 10 한 점 후회 없이 세상을 살라 에필로그_ 하나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자기 연민에 빠질 이유는 다 갖춘 것 같은 닉 부이치치. 그의 진정성 있는 긍정의 마음과 가슴으로부터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 “쓰임 받지 못할 사람은 세상에 없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최고의 비결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인생을 맡기는 것이다.” 당신은 아름답다 넘어진 당신도 아름답다 일어서려는 당신은 더 사랑스럽다 닉 부이치치는 \'하나님이 팔다리가 없는 나 같은 인간도 주님이 사용하셨다면, 쓰임 받지 못할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한다. 그는 세상의 벽에 부딪혀 산산조각 났다고 절망할 때, 하나님이 그 부서진 조각들을 붙여 주셔서 고백한다. 그는 우리에게 \'인생에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비전에도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미래에도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꿈에도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열정에도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도 한계가 없다!’고 외친다.
선생님도 선생님이 처음이라
하모니북 / 윤희상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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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소설,일반윤희상 (지은이)
스물넷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청년. 그렇게 첫 아이들, 4학년을 만난다. 아이들과 인사 나누기도 어려워하는 신규 선생님이지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교실을 가꿔간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친 줄 알았는데 정작 종업식 때 아이들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깨닫는 신규 교사는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다음 해에도 그들의 선생님이 된다. 신규교사와 그의 첫 아이들이 함께 자라나는 성장 스토리이다. 초보 신규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한 에세이로 고백한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아이들도 처음, 선생님도 처음인 나날들 속에서 교사는,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왔을까?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아직 사회에서는 막내. 스물넷 청년이 아이들과 학교에서 살아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1부 : 스물넷 초등학교 교사 안녕하세요, 새내기 교사입니다 3월 2일 선생님과 연예인 그 사이 아무도 날 구하러 오지 않다니 구겨진 도덕책 너희가 최고라 그래 우리 반 선생님 왜 안 와요?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마음만 받으려고 했는데 방심하면 학교 오는 날 어른들을 쓰레기통으로 보내자 그렇게 다시 25명 겨울왕국이 된 운동장 어서 와 12살은 처음이지 선생님 집에 놀러 가도 돼요? 2부 : 땀 흘리며 성장하는 시간 올해는 체육 교사가 되었습니다 담임이었을 때는 몰랐던 것 미세먼지 vs 야외수업 오늘도 준비운동 500만원 잘 쓰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다치지 않기 주말에 마주친 아이들 방송부 히어로 오작동이겠지, 그 위험한 생각 못한다고 하는 너희들에게 우박과 함께한 놀이공원 교사에서 군인으로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해 체육 교사로서 임무 완수 3부 : 마침표, 그러나 다시 반점이 되어 피하고 싶었던 무언가 6학년이 된 너희들 서로의 이름을 불러줍시다 공동의 규칙을 만들 수 있을까 깨끗이 손 씻고 뛰지 않기 사라진 영어 교과서 교무실, 교실, 그리고 연구실 갈등 없는 교실은 없다 ‘선생님 같다’라는 말 행복해지려고 공부합니다 우리가 뜨개질 하는 이유 USB에 모두 담지 못하는 이야기 내일의 너는 오늘보다 빛날 거야 신규 초등교사, 스물넷 청년의 이야기 선생님도 선생님이 처음이라 스물넷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청년. 그렇게 첫 아이들, 4학년을 만납니다. 아이들과 인사 나누기도 어려워하는 신규 선생님이지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교실을 가꿔갑니다.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친 줄 알았는데 정작 종업식 때 아이들로부터 배웠다는 것을 깨닫는 신규 교사는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다음 해에도 그들의 선생님이 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몸도 마음도 자라나는 아이들. 어느새 첫 아이들은 6학년이 되었고 선생님은 6학년 담임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3년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속에서, 스물넷 청년은 자신의 첫 아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그들과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며 교사로서 정체성을 찾아갑니다. 책에 그 3년을 담아봅니다. 이것은 신규교사와 그의 첫 아이들이 함께 자라나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초보 신규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고군분투하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솔직한 에세이로 고백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선생님도 처음인 나날들 속에서 교사는,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왔을까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아직 사회에서는 막내. 스물넷 청년이 아이들과 학교에서 살아갔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차마 전해주지 못했던 신규 선생님으로서의 생각과 감정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를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글 속에서 위안을 받고 각자의 학창시절 기억이 따뜻한 추억으로 회상되길 바라봅니다. 오후에는 반 아이들 명단을 받았다. 4학년 5반 25명. 내 반, 내 아이들이 생겼다. 그러나 아직 만나지 못해 얼굴을 모르기에 이름이라도 익숙해지려고 수시로 명단을 확인했다. 4학년 5반이니 ‘사오반’이라는 별칭을 붙여 부르기로 했다. 삶의 장소가 대학교에서 초등학교로 이동했지만 책임은 더해졌다. 가르침을 받는 학생에서 가르침을 주는 교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규 교사는 사실 그 중간의 위치에 서 있는 것 같다. 이론으로 채워진 머리를 가지고 학교 현장에 투입되었기에 아직 배울 것이 많았다. 배움과 동시에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다. 내가 맡은 사오반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하다, 빨리 보고 싶다, 말 잘 들었으면 좋겠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지 하는 설렘이 있었다. 동시에 신규 교사로서 처음의 그 서투름이 아이들의 교육적 성장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가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교사입니다」 중에서 그렇게 대피 훈련은 모두 안전하게 탈출한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그러나 아이들은 (교실로 들어간다)=(공부한다) 공식을 잘 알고 있었기에 운동장에 더 머무르고 싶어 했다.“선생님 진짜 들어가요?”“선생님 오늘 날씨가 좋네요.”“피구하기 딱 좋은 날씨에요.”한마음으로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나를 설득하기에 나섰다. 그리고 나는 아직 그 애교 바이러스에 항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초보 담임이었다.- 「아무도 날 구하러 오지 않다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