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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전집
현대지성 / 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박문재 (옮긴이) / 2020.10.19
17,500원 ⟶ 15,75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박문재 (옮긴이)
고대 그리스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우화 전집.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1 좋은 것들과 나쁜 것들 2 독수리와 여우 3 신상 판매상 4 독수리와 쇠똥구리 5 독수리와 갈까마귀와 목자 6 날개 꺾인 독수리와 여우 7 화살에 맞은 독수리 8 나이팅게일과 매 9 나이팅게일과 제비 10 아테나이의 채무자 11 에티오피아 사람 12 고양이와 수탉 13 고양이와 쥐들 14 고양이와 닭들 15 염소와 목자 16 염소와 당나귀 17 목자와 들염소들 18 못생긴 여자 노예와 아프로디테 19 조선소에 간 이솝 20 두 마리의 수탉과 독수리 21 수탉들과 자고새 22 어부들과 다랑어 23 돌을 잡은 어부들 24 피리 부는 어부 25 어부와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 26 어부와 농어 27 강물을 때리는 어부 28 물총새 29 마이안드로스 강변의 여우들 30 배가 부풀어 오른 여우 31 여우와 포도송이 32 여우와 가시나무 33 여우와 큰 뱀 34 여우와 나무꾼 35 여우와 악어 36 여우와 개 37 여우와 표범 38 여우와 왕으로 선출된 원숭이 39 자기 가문이 더 훌륭하다고 다투는 여우와 원숭이 40 여우와 숫염소 41 꼬리 잘린 여우 42 사자를 본 적이 없는 여우 43 여우와 도깨비 가면 44 신들을 놓고 언쟁을 벌인 두 사람 45 살인자 46 불가능한 일을 약속한 사람 47 겁쟁이와 까마귀들 48 개미에게 물린 사람과 헤르메스 49 남편과 까탈스러운 아내 50 협잡꾼 51 허풍쟁이 52 흰 머리가 많이 난 남자와 그의 첩들 53 난파당한 사람 54 눈먼 사람 55 사기꾼 56 숯장수와 세탁업자 57 사람들과 제우스 58 어떤 사람과 여우 59 함께 길을 간 사람과 사자 60 사람과 사티로스 61 신상을 박살낸 사람 62 황금으로 만든 사자를 발견한 사람 63 곰과 여우 64 농부와 늑대 65 천문학자 66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한 개구리들 67 이웃으로 살던 개구리 두 마리 68 연못의 개구리들 69 개구리 의사와 여우 70 황소들과 굴대 71 황소 세 마리와 사자 72 소몰이꾼과 헤라클레스 73 북풍과 해 74 소 치는 목자와 사자 75 홍방울새와 박쥐 76 족제비와 아프로디테 77 족제비와 쇠줄 78 노인과 죽음 79 농부와 독수리 80 농부와 개들 81 농부와 그의 아이를 죽인 뱀 82 농부와 독사 (원제: 농부와 얼어붙은 뱀) 83 농부와 그의 아들들 84 농부와 행운 85 농부와 나무 86 서로 불화한 농부의 아들들 87 노파와 의사 88 어떤 부인과 술에 빠져 사는 남편 89 과부와 하녀들 90 과부와 암탉 91 마녀 92 암송아지와 황소 93 겁 많은 사냥꾼과 나무꾼 94 새끼 돼지와 양들 95 돌고래들과 고래들과 피라미 96 대중연설가 데마데스 97 디오게네스와 대머리 98 길 떠난 디오게네스 99 참나무들과 제우스 100 나무꾼들과 소나무 101 전나무와 가시나무 102 샘가의 사슴과 사자 103 사슴과 포도나무 104 사슴과 사자 굴 105 한쪽 눈이 먼 사슴 106 지붕 위의 새끼 염소와 늑대 107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108 헤르메스와 조각가 109 헤르메스와 대지의 여신 110 헤르메스와 테이레시아스 111 헤르메스와 기술자들 112 헤르메스의 수레와 아랍인들 113 내시와 제관 114 원수지간인 두 사람 115 독사와 여우 116 독사와 쇠줄 117 독사와 물뱀 118 제우스와 수치심 119 제우스와 여우 120 제우스와 사람들 121 제우스와 아폴론 122 제우스와 뱀 123 제우스와 좋은 것들이 담긴 단지 124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와 아테나와 모모스 125 제우스와 거북이 126 재판장 제우스 127 해와 개구리들 128 노새 129 헤라클레스와 아테나 130 헤라클레스와 플루토스 131 영웅 132 다랑어와 돌고래 133 돌팔이 의사 134 의사와 병자 135 솔개와 뱀 136 말처럼 우는 솔개 137 새 사냥꾼과 코브라 138 늙은 말 139 말과 소와 개와 사람 140 말과 마부 141 말과 당나귀 142 말과 전사 143 갈대와 올리브나무 144 강물에 똥을 눈 낙타 145 낙타와 코끼리와 원숭이 146 낙타와 제우스 147 춤추는 낙타 148 처음 본 낙타 149 쇠똥구리 두 마리 150 게와 여우 151 새끼 게와 어미 게 152 호두나무 153 비버 154 채소에 물을 주는 원예사 155 원예사와 개 156 키타라 연주자 157 지빠귀 158 도둑들과 수탉 159 배와 발 160 갈까마귀와 여우 161 갈까마귀와 까마귀들 162 갈까마귀와 새들 163 갈까마귀와 비둘기들 164 도망친 갈까마귀 165 까마귀와 여우 166 까마귀와 헤르메스 167 까마귀와 뱀 168 병든 까마귀 169 볏이 달린 종달새 170 붉은부리까마귀와 까마귀 171 붉은부리까마귀와 개 172 달팽이들 173 거위 대신에 붙잡혀온 백조 174 백조와 주인 175 두 마리의 개 176 굶주린 개들 177 개에게 물린 사람 178 손님으로 초대받은 개 179 사냥개와 개들 180 개와 수탉과 여우 181 개와 달팽이 182 개와 토끼 183 개와 푸줏간 주인 184 잠자는 개와 늑대 185 고깃덩어리를 입에 문 개 186 방울 달린 개 187 사자를 뒤쫓은 개와 여우 188 모기와 사자 189 모기와 황소 190 토끼들과 여우들 191 토끼들과 개구리들 192 토끼와 여우 193 갈매기와 솔개 194 암사자와 여우 195 사자의 왕권 196 늙은 사자와 여우 197 갇힌 사자와 농부 198 사랑에 빠진 사자와 농부 199 사자와 여우와 사슴 200 사자와 곰과 여우 201 사자와 개구리 202 사자와 돌고래 203 사자와 멧돼지 204 사자와 토끼 205 사자와 늑대와 여우 206 사자와 은혜 갚은 생쥐 207 사자와 들나귀 208 사냥을 함께 한 사자와 당나귀 209 사자와 당나귀와 여우 210 사자와 프로메테우스와 코끼리 211 사자와 황소 212 미쳐 날뛰는 사자와 사슴 213 생쥐를 무서워한 사자와 여우 214 강도와 뽕나무 215 늑대들과 개들의 전쟁 216 늑대들과 개들의 협상 217 늑대들과 양들 218 늑대들과 양들과 숫양 219 자기 그림자를 보고 거만해진 늑대와 사자 220 늑대와 염소 221 늑대와 새끼 양 222 늑대와 신전으로 피신한 새끼 양 223 늑대와 노파 224 늑대와 왜가리 225 늑대와 말 226 늑대와 개 227 늑대와 사자 228 늑대와 당나귀 229 늑대와 목자 230 배부른 늑대와 양 231 상처입은 늑대와 양 232 등불 233 점쟁이 234 벌들과 제우스 235 양봉업자 236 키벨레 여신의 걸식 제관들 237 생쥐들과 족제비들 238 파리 239 파리들 240 개미 241 개미와 쇠똥구리 242 개미와 비둘기 243 시골 쥐와 도시 쥐 (원제: 들쥐와 집쥐) 244 쥐와 개구리 245 난파당한 사람과 바다 246 청년들과 푸줏간 주인 247 새끼 사슴과 아빠 사슴 248 젊은 탕아와 제비 249 환자와 의사 250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 251 박쥐와 족제비들 252 나무들과 올리브나무 253 금도끼 은도끼 (원제: 나무꾼과 헤르메스) 254 나그네들과 곰 255 나그네들과 까마귀 256 나그네들과 도끼 257 나그네들과 플라타너스 258 나그네들과 나뭇단 259 나그네와 참말 260 나그네와 헤르메스 261 나그네와 행운의 여신 262 제우스를 찾아간 당나귀들 263 시장에서 산 당나귀 264 들나귀와 집나귀 265 소금 나르는 당나귀 266 신상 나르는 당나귀 267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와 여우 268 말을 부러워한 당나귀 269 당나귀와 수탉과 사자 270 당나귀와 여우와 사자 271 당나귀와 개구리들 272 똑같이 짐을 진 당나귀와 노새 273 당나귀와 원예사 274 당나귀와 까마귀와 늑대 275 당나귀와 개 276 함께 길을 가던 당나귀와 개 277 당나귀와 몰이꾼 278 당나귀와 매미 279 사자 행세를 한 당나귀 280 가시나무를 먹는 당나귀와 여우 281 다리를 저는 체한 당나귀와 늑대 282 새 사냥꾼과 들비둘기들과 집비둘기들 283 새 사냥꾼과 볏이 달린 종달새 284 새 사냥꾼과 황새 285 새 사냥꾼과 자고새 286 암탉과 제비 287 황금 알을 낳는 암탉 288 뱀의 꼬리와 지체 289 뱀과 족제비와 쥐들 290 뱀과 게 291 사람의 발에 밟히는 뱀과 제우스 292 제물의 내장을 먹은 아이 293 메뚜기 잡는 아이와 전갈 294 아이와 까마귀 295 아들과 그림 속 사자 296 도둑 아들과 어머니 297 멱 감던 아이 298 공탁금을 맡은 사람과 맹세의 신 299 아버지와 딸들 300 자고새와 사람 301 갈증 난 비둘기 302 비둘기와 갈까마귀 303 두 개의 자루 304 원숭이와 어부들 305 원숭이와 돌고래 306 원숭이와 낙타 307 원숭이의 새끼들 308 배를 탄 사람들 309 부자와 무두장이 310 부자와 곡꾼들 311 목자와 바다 312 목자와 양들에게 꼬리 치는 개 313 목자와 새끼 늑대들 314 목자와 개들과 함께 기른 늑대 315 목자와 새끼 늑대 316 목자와 양들 317 늑대를 양 우리 속에 넣은 목자와 개 318 양치기 소년(원제: 장난삼아 골탕 먹이기 좋아하던 목자) 319 전쟁과 오만 320 강과 가죽 321 털을 깎이던 양 322 프로메테우스와 사람들 323 장미와 아마란토스 324 석류나무와 사과나무와 올리브나무와 가시나무 325 나팔수 326 두더지와 그 어미 327 멧돼지와 여우 328 멧돼지와 말과 사냥꾼 329 서로 악담하는 돼지와 개 330 벌들과 자고새들과 농부 331 벌과 뱀 332 황소와 들염소들 333 공작과 두루미 334 공작과 갈까마귀 335 매미와 여우 336 개미와 베짱이(원제: 매미와 개미들) 337 벽과 말뚝 338 궁수와 사자 339 숫염소와 포도나무 340 하이에나들 341 하이에나와 여우 342 누가 더 새끼를 잘 낳는지를 놓고 다툰 암퇘지와 암캐 343 대머리 기수 344 구두쇠 345 대장장이와 강아지 346 겨울과 봄 347 제비와 뱀 348 누가 더 아름다운지를 놓고 언쟁을 벌인 제비와 갈까마귀 349 제비와 새들 350 허풍쟁이 제비와 붉은부리까마귀 351 거북이와 독수리 352 토끼와 거북이 353 거위들과 두루미들 354 항아리들 355 앵무새와 족제비 356 벼룩과 격투기 선수 357 벼룩과 사람 358 벼룩과 황소 해제26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극찬한 고전 중의 고전! 88장의 독보적인 일러스트(전면 컬러 다수)와 함께 고대 그리스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358편의 우화 전집 이솝 우화는 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성인들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 있게 전달할 목적으로 구전되다가 조금씩 수집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과 그의 우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이솝 우화에는 농민과 상인과 같은 평범한 고대 그리스인의 삶이 곳곳에 나오는데, 플라톤을 비롯한 고전 저술가의 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즉, 이솝 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닌,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과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정치인이자 대중 연설가였던 데메트리오스는 연설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권으로 이솝 우화를 펴내기도 했으며, 사본 중에 많게는 600개 가까운 우화 모음집도 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이솝 우화 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 우화를 연구한 이유 플라톤이 쓴 『파이돈』에는 소크라테스(기원전 460-399년)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감옥에서 이솝 우화들을 노래 가사로 바꾸려는 시도를 했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년)는 평소 수수께끼나 격언, 민담들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연구했으며 실제로 그의 글 속에는 이 책에도 담긴 우화 몇 편이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은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솝 우화는 성인들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었고, 대중연설가나 수사학자들은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자신이 말하려는 것들을 재미있고 재치 있게 제시하고자 사용했다. 마치 재치 있는 입담꾼들이 누구나 재미있게 들으면서도 무릎을 치게 만드는 이야기 몇십 개로 시의적절하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듯이,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 역시 인간의 본성과 삶의 경험을 통찰하는 이솝 우화를 활용하면서 자신의 지혜를 전달하는 필살기로 사용했다. 성인에게 더 생생하게 읽히는 이솝 우화 이솝 우화에서 그리는 세계는 야만적이고 거칠며 잔인하고 자비나 동정이 없으며, 폭군이 다스리는 체제 외의 다른 정치체제는 나오지 않는다. 그 세계는 잔인함과 무자비함을 보여주며 교활함, 사악함, 살인, 속임수, 사기,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것, 조롱, 경멸이 주를 이룬다. 고대 그리스의 도덕을 반영하는 이솝 우화를 보면 당시에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을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동물 세계와 인간 세상 모두 이러한 정글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전제한다. 또한 이솝 우화는 평범한 고대 그리스 사람의 일상적인 삶과 함께 그들이 경험 속에서 얻은 지혜들을 담고 있다. 거기에는 농민과 상인들이 나오는데, 우리는 우화를 읽으며 그들이 어떤 생각을 지녔고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알게 된다. 플라톤을 비롯한 고전 저술가들의 글에서는 이런 부분을 알 수 없다. 이솝 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다. 농민들의 거친 유머와 농담이 우화 전체에 걸쳐 등장한다. 이솝 우화 한 편 한 편에는 고대인들이 평생을 거쳐 체득한 삶의 지혜가 녹아들어 가 있으며, 저자는 인생을 아주 장밋빛으로 혹은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때로는 씁쓸하고, 섬뜩하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하지만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해해야 할 그런 일상의 진리를 한 페이지에 꾹꾹 눌러 담았다. 아이들이 동물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다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도,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 읽으면서 ‘10년 전에만 이것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원전 완역한 우화 전집 358편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88장의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다 현대지성 클래식이 소개하는 『이솝 우화 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노인과 바다 (미니북)
자화상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 2020.01.14
5,900원 ⟶ 5,31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김민준 (옮긴이)
삶의 대한 애환과 아이러니가 매우 담담한 어투로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매우 단출하나, 바다 위에서 노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만담 형식으로 기술된 짧은 대화체들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여 더 큰 극적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는 것은 노인에게 살기 위해 꼭 나아가야만 하는 영역이면서도 또한 고립될 수밖에 없는 단절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 드러나는 주인공 산티아고의 태도는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다독여 준다.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작가 연보“희망을 버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 “네가 가치 없는 짓을 하느라고 이렇게 심하게 다친 것은 아니야.” 노인과 바다는 삶의 대한 애환과 아이러니가 매우 담담한 어투로 기술되어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는 매우 단출하나, 바다 위에서 노인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만담 형식으로 기술된 짧은 대화체들은 오히려 화려하지 않고 차분하여 더 큰 극적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라는 것은 노인에게 살기 위해 꼭 나아가야만 하는 영역이면서도 또한 고립될 수밖에 없는 단절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모순 속에서 드러나는 주인공 산티아고의 태도는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다독여 준다. _ 작품 해설 중에서
제과의 기본
북핀 / 에콜츠지도쿄 제과연구소, 가와미쓰 이즈루, 고무라 교코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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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건강,요리에콜츠지도쿄 제과연구소, 가와미쓰 이즈루, 고무라 교코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불리는 츠지조그룹의 분교 에콜츠지도쿄 제과연구소에서 과자의 전 영역을 망라하는 94가지 레시피를 모았다. 레시피 곳곳에 전문가가 나타나 섬세한 팁을 주고, 이유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하는지, 해당 단계를 제대로 수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끊임없이 조언해주어 ‘제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등장하는 도구나 재료에 대한 설명, 실패했을 때의 결과물 비교, 베이킹 용어 설명 등도 별도의 요소를 통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머랭 만들기, 버터크림 만들기 등 제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본 스킬들도 별도의 코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을 위한 10가지 약속 도구에 대하여 알아두어야 할 것 재료에 대하여 알아두어야 할 것 PART 1. 스펀지케이크 & 롤 케이크 CHAPTER 1. 스펀지케이크 딸기 쇼트케이크 베리 베리 쇼트케이크 초콜릿과 호두, 바나나 케이크 빵 콩플레 홍차 비스킷 오렌지 풍미의 요거트 크림 샌드 케이크 CHAPTER 2. 롤 케이크 과일 롤 케이크 아몬드 롤 케이크 녹차, 깨 롤 케이크 커피 풍미의 그루터기 롤 케이크 PART 2. 시폰케이크 바닐라 시폰케이크 오렌지 시폰케이크 홍차 시폰케이크 팥이 들어간 말차 시폰케이크 벌꿀을 넣은 호두 시폰케이크 PART 3. 파운드케이크 & 구움과자 CHAPTER 1. 파운드케이크 플레인 파운드케이크 초콜릿 파운드케이크 마블 파운드케이크 홍차 파운드케이크 말차 파운드케이크 오렌지 파운드케이크 과일 파운드케이크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CHAPTER 2. 버터케이크와 구움과자 마롱 구겔호프 던디 케이크 가토 바스크 키르슈쿠헨 피낭시에 마들렌 다쿠아즈 마카롱 PART 4. 치즈케이크 CHAPTER 1. 레어 치즈케이크 기본 레어 치즈케이크 크레메 당주 티라미수 CHAPTER 2. 베이크드 치즈케이크 기본 베이크드 치즈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파르메산 치즈 풍미의 수플레 치즈케이크 PART 5. 타르트 & 파이 CHAPTER 1. 타르트 타르트지 만들기 생과일 타르트 아망딘느 서양배 타르트 CHAPTER 2. 파이 파이 반죽 만들기 애플파이 체리파이 밀푀유 피티비에 PART 6. 슈 과자 슈크림 기본 슈 샹티이 슈 페리고 파리 브레스트 페드논 PART 7. 초콜릿 과자 CHAPTER 1. 초콜릿 풍미를 즐기는 과자 과일을 넣은 초콜릿 컵케이크 초코칩 쿠키 2종 수제 삼색 초코 파베 드 쇼콜라 가토 쇼콜라 클래식 브라우니 자허 토르테 포 드 크렘므 초콜릿 무스 CHAPTER2. 초콜릿을 템퍼링한 초콜릿 봉봉 오랑제트 망디앙 트뤼프 아망드 쇼콜라 PART 8. 쿠키 & 비스킷 CHAPTER 1.쿠키 커터로 찍어내는 쿠키 플레인 쿠키 2종 홍차 풍미 쿠키 전립분 쿠키 메이플 시럽 쿠키 슈거 아이싱 비스킷 비에누아 CHAPTER 2. 손으로 둥글리는 쿠키 바닐라 풍미의 초승달 쿠키 마카다미아 너트 쿠키 오트밀 쿠키 CHAPTER 3. 잘라 나누는 쿠키 디아망과 디아망 쇼콜라 참깨 살레 헤이즐넛 쿠키와 아몬드 초콜릿 크로케 CHAPTER 4. 짜서 굽는 쿠키 바닐라와 초콜릿 드레세 팔레 오 레젱 뒤세스 튈 2종 로슈 코코 CHAPTER 5. 쿠키풍의 과자 갈레트 브루통 비스코티 플로랑탱 사브레 PART 9. 차가운 디저트 푸딩_캐러멜 커스터드 푸딩 빙과_바닐라 아이스크림 빙과_바나나와 견과류가 들어간 초콜릿 아이스크림 빙과_파인애플 셔벗 빙과_딸기 우유 아이스크림 파르페_바닐라 파르페 바바루아_바닐라초콜릿딸기삼색 바바루아 무스_라즈베리 소스를 곁들인 요거트 무스 젤리_커피홍차자몽 젤리 푸딩_망고 푸딩 아시안 디저트_안닌도후 아시안 디저트_부드러운 안닌도후 배워두고 싶은 테크닉 색인 구겔호프 틀에 케이크 크럼 바르기 글라스 아 로 만들기 기본 가나슈 만들기 기본 시럽 만들고 리큐어로 풍미 더하기 데커레이션 케이크 자르기 머랭 만들기 바나나 플람베 만들기 바닐라 슈거 만들기 버터크림 만들기 베리가 들어간 캐러멜 소스 만들기 비스킷 만들기 세르클에 종이 깔기 슈거 아이싱 만들기 아몬드 크림 만들기 아몬드 프랄린 만들기 아이스크림 담는 법 아이스크림에 곁들이고 싶은 쿠키 오렌지 껍질 시럽 조림 만들기 오렌지 알맹이 꺼내기 오렌지 풍미의 글라스 아 로 만들기 이탈리안 머랭 만들기 전자레인지로 커스터드 크림 만들기 짤주머니 사용법 초콜릿 밑준비-다져서 녹이기 초콜릿 템퍼링(조온) 캐러멜 소스 만들기 캐러멜 크림 만들기 커스터드 크림 만들기 태운 버터 만들기 파운드 틀에 종이 까는 법 프랄린 풍미의 버터크림 만들기 휘핑크림 만들기 휘핑크림의 5가지 응용 흰깨 크로칸트 만들기 Note 색인 가루 젤라틴 불리는 법 거품기 사용법 덧가루 딸기 하트 모양으로 자르기 마카로나주 망고 네모 썰기 바닐라 빈 손질하기 바닥 반죽에 사용하는 비스킷 버터를 실온에 두어 부드러운 버터 만들기 버터와 달걀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기 버터와 달걀이 분리된 실패의 예 사용한 초콜릿 살구잼 다시 졸이기 슈의 성공과 실패 사례 비교 스펀지케이크 반죽을 실패한 이유 시폰케이크, 어째서 실패한 걸까? 실패한 반죽의 예 오렌지 껍질 시럽 조림 윤 내기용 푼 달걀 철사로 무늬 만들기 초콜릿으로 장식하기 초콜릿의 종류 치즈의 종류와 굽는 법 바꾸기 치즈케이크를 깔끔하게 자르는 법 카트르 카르 쿠키 반죽법1-크림법 쿠키 반죽법2-사블라주법 쿠키 반죽법3-올인법 크림화된 버터에 설탕 섞기 타르트 반죽을 타르트 링에 깔아 넣는 경우 타르틀레트 만들기 타르틀레트 틀로 모양을 만들 경우 티라미수 유리컵에 담기 판 젤라틴 불리는 법 팔레트 나이프 쥐는 법 퍼석퍼석한 머랭을 방지하려면? 프레제 하기‘제대로’ 알려주는 과자 교과서의 결정판! 세계 3대 요리학교로 불리는 츠지조그룹의 분교 에콜츠지도쿄 제과연구소에서 과자의 전 영역을 망라하는 94가지 레시피를 모아 한 권으로 묶은 이 책은, 제대로 설명하고 기본기를 확실하게 익혀주는 츠지조그룹의 책답게 꼼꼼하고 자세한 과정 설명과 과학적인 원리 설명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 과자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레시피 곳곳에 전문가가 나타나 섬세한 팁을 주고, 이유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하는지, 해당 단계를 제대로 수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지시대로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끊임없이 조언해주어 ‘제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배울 수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도구나 재료에 대한 설명, 실패했을 때의 결과물 비교, 베이킹 용어 설명 등도 별도의 요소를 통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머랭 만들기, 버터크림 만들기 등 제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기본 스킬들도 별도의 코너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는 등 과자 레시피 사전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과자 교과서이다. 이 책은 베이킹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늘 곁에 두면서 찾아보고 참고할 만한 제과의 기본서이자 참고서라 할 수 있다. 누구나 한 권쯤은 곁에 두고 봐야 할, 과자 만들기의 모든 것이 담긴 기본서 일본의 유명 제과학교 츠지조그룹의 책은 믿고 보는 책으로 유명하다. 검증된 레시피로 자세히, 제대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츠지조그룹의 에콜츠지도쿄 제과연구소에서 엮은 이 책 역시 그 명성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입증한다. 이 책은 과자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레시피 94가지를 선정하고,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과정마다 선명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달았다. 덕분에 초보 베이커도 포기하지 않고 따라 할 수 있고, 단계마다 내가 만든 상태와 사진의 상태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제대로 완성했는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적합한지를 확인할 수 있어 성공률을 높인다. 또한, 완성도는 해치지 않으면서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취미로 과자를 만드는 초보 베이커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보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중상급자들도 이 책을 본보기로 하여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면 ‘제대로’ 알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고 한층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 과자를 만들 때 실패하는 이유 중에는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다.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제대로, 완벽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물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제과의 기본]에서는 베이커라면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과정조차 생략하지 않고 자세히 설명해 주며, 별도의 코너를 통해 머랭 만들기, 휘핑크림 만들기부터 버터크림, 커스터드크림, 아몬드 크림 등 과자를 만드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스킬이면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과물의 완성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테크닉들을 선명한 사진과 함께 단계별로 설명하여 기본도 완전하게 익힌다는 취지를 만족시킨다. 이 책은 친근감을 더하기 위해 독자와 두 명의 전문가 캐릭터를 활용한다. 레시피 곳곳에 등장하여 질문하고 대답하며 궁금증을 풀어주고, 이유도 모른 채 무작정 따라 하지 않도록 원리를 설명해주는 전문가의 섬세하고도 친절한 해설은 확실하게 ‘알고’ 만든다는 느낌을 갖게 해준다. 94가지의 레시피와 전문가의 꼼꼼한 조언으로 알차게 구성된 [제과의 기본]은 베이커라면 누구나 한 권씩 소장하고, 늘 참고해야 할 기본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제과의 기본] 도서의 특징 1. 도구와 재료, 그 사용법까지 상세히 과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재료를 자세히 소개한다. 각 도구와 재료의 특징과 종류는 물론 그 사용법까지 알려주므로 본격적으로 과자를 만들기 전에 꼭 읽어보고 시작하면 좋다. 또, 레시피 곳곳에서 새로운 재료나 도구가 등장할 때마다 그에 관한 팁을 제공하여, 생소한 도구나 재료가 나오더라도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2. 어떤 과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완벽한 레시피 레시피 진행 과정마다 꼼꼼하게 사진을 제공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였다. 반죽 상태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사진들은 내가 제대로 따라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이 된다. 3.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문가의 조언 반죽의 점도를 확인하는 법이나 구웠을 때의 촉감 등의 실용적인 조언부터 반죽을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 반죽이 섞이는 원리 등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알고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전문적인 조언까지 에콜츠지도쿄에 재직하는 두 전문가 선생님이 꼼꼼하게 팁을 제공한다. 반복해서 연습해도 실패한 원인을 모르면 소용이 없기에 실패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언하며, 그때그때 발생할 수 있는 이런저런 변수와 대처법까지 알려주어 궁금증이 생길 틈이 없다. 4. 기억해두어야 할 내용을 메모하듯 정리해주는 Note 메모지 모양의 Note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재료와 도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제공하거나 실패의 예를 비교해 보여주기도 하고, 베이킹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요리 강습을 받다가 기억해두려고 스크랩해둔 메모처럼 알아두면 좋을 만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다. 5. 꼭 필요한 스킬을 제대로 알려주는 배워두고 싶은 테크닉 머랭이나 휘핑크림 만들기처럼 과자를 만들 때 꼭 알아두어야 하는 기본적인 테크닉이나 시럽 조림처럼 맛과 풍미를 더하기 위한 재료, 버터크림, 커스터드크림처럼 과자에 꼭 들어가는 필수적인 크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과자를 만들 때마다 반복되는 과정들이기에 별도의 코너를 만들어 설명함으로써 나중에라도 쉽게 다시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석은옥, 주님만 따라간 삶
행복에너지 / 석은옥 (지은이) /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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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석은옥 (지은이)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많은 주변의 사랑과 배려를 받고 자라난 후, 자신이 받은 사랑과 배려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삶을 평생 살아온 석은옥 여사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석 여사가 어린 시절 하나님을 알게 되어 타인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겠다는 맹세를 하게 된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학생 때 사고로 가족과 시력을 모두 잃고 만 서울맹학교 학생 강영우를 자원봉사자로서 만나 의남매를 맺고 교류하면서 결국 결혼에까지 이르고, 장애인에 대한 인프라와 올바른 인식의 부족에 큰 아픔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낸 일대기는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로 볼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크고 깊은 뜻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한다.추천사 - 올 네이션스 교회 담임목사 전진석 … 8 -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장윤금 … 11 -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김종량 … 14 -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 16 - 강영우 장학회 부이사장, Giant 부동산 대표 수잔 오 … 17 - 강영우 장학회 총무이사, 전 워싱턴 한국학교 워싱턴 지역 협의회장 황오숙 … 18 -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 양성전 목사 … 21 - 방송작가 김주영 … 24 - 책추남TV 북튜버 책추남 코코치 조우석 … 27 시 - 老(노)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속삭임 … 30 1) 풍성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부모님 - 무남독녀 외동딸 석은옥 … 34 2)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나누는 삶’에 눈떴던 청소년 시절 … 40 3)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적십자사 그리고 맹인소년 강영우 … 42 4) 내 삶의 터닝 포인트 - 오누이로 6년, 축복의 만남! … 48 5) 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세계에 눈뜨다 - 미국에서 재활교육 1년 연수 … 52 6) 강영우, 동생에서 남자로 청혼하다 - 평생의 동역자가 되기로 결심 … 63 7)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 아가페 사랑 10년의 결실, 결혼 … 69 8) 미국 유학길에 오르다 - 3년 7개월간의 고군분투 생활 … 73 9) 새 역사를 쓰다 -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 탄생 … 76 10) 한국의 높은 취업 장벽, 다시 미국으로 - 미국 이민 후, 인디애나주 교육청에 취직한 남편 … 80 11) 부부가 협력하여 미국 교육에 헌신 - 인디애나주 공립학교에서 종신 교사로 28년 근무 … 83 12)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 강영우 박사의 저서가 영문, 한글로 출간되다 … 89 13)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워 주신 하나님 - 미국의 손꼽히는 리더가 된 두 아들과 4명의 손자, 손녀 … 103 14) 은퇴 후에 찾아온 진정한 ‘해피 라이프’ - 강영우 박사의 국가장애인 정책 자문위원 (차관보) 임명 … 150 15) 나는 그대의 지팡이, 그대는 나의 등대 - 2012년, 췌장암으로 천국에 먼저 떠난 남편 … 152 16) 남편이 떠난 뒤, 나 홀로 10년 - 임아(남편의 임종을 지켜준 아내)가 되다 … 169 17) 시각장애인들의 ‘희망의 눈’이 되리라 - 故 강영우 박사의 유업을 이어, ‘강영우장학재단’ 설립 … 173 18)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 80년 동안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소원 … 198 시-맨 끝 … 219 마무리하며 … 221 시 - 가을 단상(斷想) … 229 신문기사들 … 246 화가 홍준표의 '웃는 예수' … 280 출간후기 … 286최초의 한국인 시각장애인 박사를 만들어낸 위대한 여정을 만나다 대한민국의 등록장애인 수는 전체 인구수의 5.1%에 달하며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인프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역시 과거에 비해선 많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장애 당사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증 시각장애인 박사가 되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애인정책 자문위원으로 발탁된 고 강영우 박사의 위업은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강 박사의 뒤에는 자신이 인생에서 받은 모든 것들을 헌신하여 강 박사의 위업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더불어 두 아들을 훌륭한 안과의사와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 보좌관으로 길러낸 한 명의 인물,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 여사가 있었다. 이 책 『석은옥, 주님만 따라간 삶』은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많은 주변의 사랑과 배려를 받고 자라난 후, 자신이 받은 사랑과 배려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삶을 평생 살아온 석은옥 여사의 일대기이다. 석 여사가 어린 시절 하나님을 알게 되어 타인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겠다는 맹세를 하게 된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대학생 때 사고로 가족과 시력을 모두 잃고 만 서울맹학교 학생 강영우를 자원봉사자로서 만나 의남매를 맺고 교류하면서 결국 결혼에까지 이르고, 장애인에 대한 인프라와 올바른 인식의 부족에 큰 아픔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적인 삶을 일구어낸 일대기는 ‘아메리칸 드림’의 성취로 볼 수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더 크고 깊은 뜻이 숨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석 여사가 시각장애인의 아내로서 이국만리에서 살아가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마음속에 간직했다는 성경 구절처럼 그의 삶은 평생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이었으며, 맹인 소년과의 만남, 주변의 만류를 뿌리친 과감한 결혼과 미국행,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일구어낸 성공 등이 모두 자신의 공이 아닌 하나님의 공임을 확실히 하고 있는 것이다. 강영우 박사와 석은옥 여사의 이야기는 이미 당대에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으며, MBC 특집극 ‘눈먼 새의 노래’, 영화 ‘빛은 내 가슴에’로 영상화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준 바 있다. 그리고 석은옥 여사의 팔순을 기념하여 출간되는 이번 자서전 『석은옥, 주님만 따라간 삶』은 오랜 세월을 초월하여 2022년을 살아가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역사하심을 믿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이에게 어떠한 섭리가 작용하는지를 알려주며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돕는 빛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마무리하며8월 1일, 새 아침이 열렸다, 만 80번째 생일이 지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 행복했던 ‘팔순잔치’ 사진을 벽에 걸어 놓고 매일 감사를 드린다. 오늘이 있기까지 나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 덕분에, 팔십이 넘었지만 건강하고, 일상에 필요한 것을 혼자 해결할 수 있고, 길 건너 노인센터에 가서 탁구를 하고, 노인들과 게임도 하며, 운전을 직접 해서 일주일에 2번은 수영도 하고 ‘스파’에서 몸의 근육을 풀기도 한다. 수요일마다 시니어 평생 교육원에서 ‘크로마하프’를 지도하고 저녁이면 혼자 찬송을 연주하고 성경필사를 하고 있다. 주일에는 꼭 교회에 참석하여 성경 말씀을 배우고 친교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축복에 감사드린다.이제 백발이 된 내 모습, 80년 전 어머니 품에 안긴 내 모습부터 구비구비 지난 세월을 한 권의 회고집으로 출간할 준비를 거의 끝내고 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추억의 세월들이 그리워 새롭게 모든 자료를 모아 보았다.80년, 2만 9천 2백 일을 매일 나와 함께해 준 손과 발에도 감사하고 싶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기억해 낼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8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참으로 기적 같은 순간순간들이 정말 ‘나’였는지 믿기지 않는다!이제 주님 안에서, 이 땅에서 남은 삶이 얼마나 있을까?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겸허한 마음이 앞선다. 하루하루 성실히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까?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외동딸이었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우정이 있었기에 학창 시절은 무척 행복했다.그리고 대학에 들어가 청년 시절에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모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사랑,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겠다고 결심했다. 국적과 인종을 초월한 적십자사 정신을 배우려고 노력했으며, 서울 청계천 3가에 위치한 적십자사 지사에서 서울 대학생들이 모인 청년봉사회에 가입하여 매주 봉사활동을 했다.1961년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 연설,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으십시오!” 이 말씀에 감동하여, 대학생이 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장래 비전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했었다.나의 인생을 180도로 돌려준 만남의 인연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으며 축복이었다. 시력을 잃고 고아가 된 서울 맹학교 학생, 중학교 교복을 입은 맹인소년, ‘강영우’와의 만남과 만 50년을 함께한 삶은 정말 행복했다.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오늘까지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한 가지 소원은 내 이웃 시각장애인들을 돕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 볼 수 있는 시력이 있고, 말할 수 있고, 타자 칠 수 있고, 운전할 수 있으니, 시력을 잃은 맹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강영우장학회’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세상 떠난 후 내 비석에 맹인을 사랑한 여인, ‘석은옥’이 이곳에 묻혔다고 적어놓고 싶습니다. 이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받은 축복에 감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이 잘 나오도록 수고해주신 행복에너지 출판사, 권선복 대표님과 추천사를 써주신 김장환 목사님,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님, 전진석 담임 목사님,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님, 양성전 목사님, 미주 강영우장학회 수잔 오 부이사장님, 황오숙 총무이사님 외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아들의 축하글어머니, 이번 새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교훈에 힘입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팔순의 삶을 이웃과 나눌 수 있음은 정말로 멋진 일입니다. 어머니는 늘 저에게 연민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힘입어 친구와 함께 중남미 온두라스에 의료 선교 안과병원을 세웠습니다. 어머니의 그 따뜻한 사랑을 마음에 새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보여주신 삶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잘 전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큰아들 진석 드림친애하는 어머니,어머니의 팔순 생신에 새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의 삶과 우리 가족의 삶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성공에 심장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인디아나주에서 많은 시각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하셨으며, 맹인인 아버지와 우리 가족을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헌신하셨음을 늘 감사하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을 돕는 강영우장학회를 운영하심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가장 감사한 것은 어머니로서, 할머니로서 저희 가족들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어머니의 책을 통해 사랑과 동정과 용기를 배우고 실천해가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감동적인 새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하는 작은아들 크리스, 진영 드림
황금종이 2
해냄 / 조정래 (지은이)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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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조정래 (지은이)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는 김밥 할머니부터 다섯 살 아이에게 편법 증여를 하는 졸부들까지, 돈을 둘러싼 사람들의 민낯은 극과 극을 오간다. 중요한 생존 수단이되 오히려 그것이 생존을 위협하는 냉혹한 돈의 아이러니……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소설가 조정래가 오늘 이 통렬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장편소설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천년의 질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조정래 작가. 그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황금종이』(전2권)를 출간한다. 원고지 약 1,80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는 돈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비극의 향연이 펼쳐지며, 황금만능주의로 비인간화되어 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두 친구의 복수전 오줌 찍어 먹는 모정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인간의 인간다운 길 개보다 못한 사람 □□은 영원한 □의 노예 작가 연보“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부조리다!” 인간의 생살여탈을 쥐고 흔들며 살아 있는 신으로 군림하는 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를 뼈아프게 직면시키는 조정래 소설!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는 김밥 할머니부터 다섯 살 아이에게 편법 증여를 하는 졸부들까지, 돈을 둘러싼 사람들의 민낯은 극과 극을 오간다. 중요한 생존 수단이되 오히려 그것이 생존을 위협하는 냉혹한 돈의 아이러니……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소설가 조정래가 오늘 이 통렬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진다.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인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1천 5백만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장편소설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천년의 질문』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조정래 작가. 그가 4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황금종이』(전2권)를 출간한다. 원고지 약 1,80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는 돈을 둘러싼 인간 군상들의 비극의 향연이 펼쳐지며, 황금만능주의로 비인간화되어 가는 세태에 경종을 울린다. 종교도, 권력도, 핏줄도, 도덕도 그 앞에선 소용없다! 끝없는 욕망 속에 휘둘리고 마모되어 가는 현대인들의 씁쓸한 자화상 촉망받는 엘리트 검사였으나 재벌 비리에 의혹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혀 결국 법복을 벗고 변호사로 일하게 된 이태하. 정의롭고 청렴한 행보로 인권 변호사로서 명망을 쌓아가는 그에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돈과 관련된 사건들이 날아든다. 돈 앞에선 그 진하던 핏줄도 희미해지는가. 아버지가 어머니 몫으로 남긴 유산마저 빼앗으려 소송을 건 딸,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아버지의 금고를 습격한 형제들의 난타전, 유산 상속이 걱정돼 홀로된 아버지의 만혼을 저지하려는 자식들. 어느 만큼 지니지 못하면 인간의 존엄마저 박탈해 버리는 것이 또한 돈이다. 하루아침에 월세 4배 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를 폭행해 체포된 식당 주인, 청소년들에게 편의점에서 담배와 술을 배달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독거노인. 충분하다고 안심할 수 없다. 생명마저 위협하는 무서운 중독, 바로 ‘돈 중독’이다. 가난해진 애인과 헤어지고 재력가 남자를 만나려다 변을 당한 여자와 그의 가족들, 로또에 빠져 어머니의 유산을 날리고 목숨을 끊은 가장, 도박과 가상 화폐 투자에 빠져 가족을 풍비박산 낸 두 남자의 인생 마지막 복수……. 돈의 냉혹함은 남녀노소, 지위 고하, 신념의 유무도 가라지 않는다. 연이은 취업준비 실패로 거동이 불편한 노 회장의 수발을 들기로 한 20대, 운동권의 대부였으나 암에 걸린 남편으로 인해 생활전선에 뛰어든 중년 여성……. 주인공 이태하 변호사를 중심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짜여진 이야기들은 마치 한 편 한 편이 드라마를 보는 것 같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와 비슷한, 혹은 그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작가의 예리한 필치와 섬세한 심리 묘사는 각각의 이야기가 지닌 리얼함을 극대화하며 독자들을 강력하게 이입시킨다. 돈의 위력과 인간의 존엄 사이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살아갈 것인가 이런 세상에서 외로이 싸우는 이태하 변호사에게 희망이자 기댈 곳은 선배 한지섭이다.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섰고, 정치인의 길로 들어섰지만 초심을 잃고 권력과 야합하는 정치 내부의 상황에 환멸을 느낀 그는 귀농하여 살아간다. 자본주의의 경쟁과 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지혜롭게 균형을 잡으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은 작가가 제시하고자 하는 또다른 삶의 가능성일 것이다. 돈으로 신음하는 의뢰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보며 이태하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묻는다. ‘도대체 돈이란 무엇인가?’ 그는 대학 시절 ‘인생에서 돈이란 무엇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받은 교수가 내놓았던 답을 떠올린다. “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동시에 부조리다!” 여러 난맥상의 사회 문제와 갈등, 행과 불행의 기저엔 돈이 있다. 자신도 해치고 타인도 해치는 ‘돈 중독’으로 인해 우정도, 신의도, 인권도, 목숨도 무참히 짓밟고 짓밟히는 일은 허다하다. 악화되는 경제 상황으로 모든 가치를 앞질러 날로 막강해지는 돈의 힘…… 이러한 시점에 작가는 우리들에게 엄중한 질문을 던진다. 생존의 도구이자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이기도 한 돈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노예가 되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중심을 유지하며 살아갈 것인가. 등단 50주년을 지나올 때까지 매순간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역사와 사회 문제는 물론 개인의 실존까지 다양한 주제를 천착해 왔던 작가 조정래. 신작『황금종이』역시 그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작가는 “돈은 도구이자 수단일 뿐, 인간을 지배할 수 없다는 철학성을 확보해야만 한 번뿐인 삶을 올바르게” 영위해 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매일 생각하고, 매일 걱정하고, 매일 꿈꾸는 것, 우리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황금종이』는 금력을 향한 맹목적인 쏠림을 잠시 멈추고 스스로를 위한 통찰과 각성의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에 얽히고설킨 재판을 계속하다 보면 돈이 살아 있는 괴물로도 보이고, 인간을 맘대로 지배하는 절대자로도 보이고, 묘한 생각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본문 中) 주요인물 소개 이태하 원칙에 입각한 정의로움과 청렴함, 그리고 승소를 이어가는 뛰어난 능력으로 주변의 신망이 두텁고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변호사이다. 돈에 얽힌 각종 사건들을 맡으며 줄곧 돈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어떻게 그 노예가 되지 않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박현규 이태하의 고교 동창으로 대기업 임원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화력과 리더십이 뛰어났고 부와 출세를 추구하며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상식과 인간적 고뇌를 간직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의 이익보다는 정의에 손을 내미는 친구 이태하를 늘 안타까워하면서 주변의 사건들을 소개한다. 한지섭 이태하의 대학 선배로 정신적 멘토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선두에서 활약하고 정치계에 입문하지만, 초심을 잃고 권력에 야합하는 정치권과 운동권의 모습에 귀농을 결심한다. 이태하는 복잡한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그에게 자문을 구한다. 윤민서 대기업 간부로 성공한 중년이자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인정도 많아 지인은 물론 친척들의 고민 해결에도 앞장선다. 고교 동창인 이태하에게 친구들을 이어주거나 커다란 소송건을 소개하기도 한다. 강남길, 오수자 부부 한 건물에서 소박한 식당을 운영하는 부부로 언젠가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자기 가게를 갖는 꿈을 품고, 근면한 태도와 넉넉한 인심, 손맛으로 단골을 늘려가며 착실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바뀐 건물주로부터 월세 4배 인상이라는 갑작스러운 요구를 받고 충격에 휩싸인다. 전진혜 20대의 취업준비생. 연이은 취업 실패에 절망하던 중 24시간 거동이 불편한 부유한 노인의 수발을 드는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고 고민 끝에 뛰어든다. 김수희 전진혜의 단짝.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에도 꿋꿋하게 대학생활을 해내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취업 실패가 거듭되자 점차 미래를 비관한다. 회장의 지시로 해피에게 저녁을 주고, 똥을 치우고, 뒤까지 닦아주었다. 그런 개 새끼 뒷바라지에 전진혜는 배알이 뒤틀리고 있었다. 회장이 9시 뉴스를 볼 때 다시 어깨를 주물렀다. 그리고 10시에 회장을 침대로 옮겼다.전진혜는 자기 방으로 들어오자 미뤄둔 계산을 시작했다. 한 달에 10만 원씩 저금해서 15억이 되려면? 볼펜으로 또박또박 적어가며 계산을 하고 나서 전진혜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다.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다시 계산을 했다. 틀림없이 맞는 답이었다. 1,250년이 걸려야 15억이 모아졌다. 1,250년! ‘1,250년이 걸려야 모을 수 있는 돈을 단숨에 차지할 수 있다니!’ 전진혜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벌떡벌떡 뛰는 걸 진정시키려고 애쓰며, 어떻게 해서든 회장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새롭게 결심하고 있었다.—2권「개보다 못한 사람」중에서 “그러자 한암 큰스님께서는 온화한 웃음을 넉넉하게 지으며 말씀하셨소. ‘돈을 씀도 그와 같이 하면 되지 않을까 싶소. 돈을 꼭 써야 할 때는 손바닥을 쫙 펴 흔쾌하게 시원하게 쓰고, 아껴야 할 때는 주먹을 꽉 쥐어 철저하게 야무지게 아끼는 것이오. 그런 분별을 갖게 되면 주위 사람들도 입을 가볍게 놀리지 못할 것이고, 더러 입 놀리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내 주관만 뚜렷하면 전혀 신경 쓸 것이 없소. 줏대 없고 내공 없는 사람들일수록 남의 얘기 하기 좋아하는 법이니까.’ ‘예에, 큰스님 말씀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그 신도는 벌떡 일어나 한암 스님께 큰절을 세 번 올리고 물러갔다는 얘기요.” — 2권「□□은 □의 노예」중에서
소자본 태양광발전소
매일경제신문사 / 윤인택 지음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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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윤인택 지음
1MW 이하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궁금해 할 수 있는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Part 01은 태양광발전에 대한 기본 실무 지식 위주로 구성했으며, Part 02는 수익성 높은 태양광발전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했다. Part 03에서는 태양광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방안에 대해 다뤘다. Part 04에서는 태양광발전사업 준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에 대해 정리했다. 마지막 Part 05 부록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태양광발전사업에 필요한 용어사전을 수록했다.프롤로그 5 PART 01 태양광발전사업 준비자가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1 태양광시장 현황 및 전망 1.2 태양광사업분야 및 비즈니스 모델 1.3 태양광발전시스템 1.4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1.5 SMP 가격 결정 요인 및 REC 가중치 계산 1.6 태양광발전사업 투자·수익 구조 1.7 농촌태양광사업 PART 02 수익성 높은 태양광발전소 만들기 2.1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절차 2.2 수익성 높은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위한 Action Plans 2.3 좋은 부지 선정방법 2.4 개발 인허가 전략 2.5 보수적인 투자 경제성 분석 2.6 ESS 연계 시 경제성 분석 2.7 효과적인 자금 조달 방안 2.8 착한 시공사 선정방법 2.9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2.10 효율적인 태양광발전소 유지·관리 PART 03 태양광발전소 수익성(가치) 극대화하기 3.1 태양광발전소 수익성 극대화 방안 3.2 태양광발전소 절세 전략 3.3 태양광발전소 증여 3.4 태양광발전소 잔존가치 3.5 태양광발전소 가치평가 3.6 태양광발전소 거래 3.7 태양광발전소 갈아타기 PART 04 태양광발전사업 예비창업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 4.1 태양광발전을 위해 가장 좋은 날씨는? 4.2 태양광발전소 지도와 에너지자원도가 무엇인가요? 4.3 태양광발전소에서 전자파가 나온다? 4.4 태양광발전소의 빛 반사, 주변 온도 상승 때문에 피해가 발생한다? 4.5 향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4.6 개발 인허가 시 지자체 조례는 강화될 것인가? 4.7 농촌태양광사업은 어떤 장점이 있나? 4.8 개발 인허가 시 주민 민원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4.9 태양광발전소 리스크 헷지 방법은? 4.10 향후 SMP, REC 가격은 오를 것인가? PART 05 부록 5.1 태양광발전사업 준비자 225명이 말하는 발전사업 추진 애로사항 5.2 태양광발전소 운영자 27명이 말하는 실패/성공 사례 5.3 태양광발전 용어 사전 5.4 태양광발전 관련 서식 수익성 높은 투자의 블루오션, 이것만 알면 성공한다! 인허가에서 경제성 분석까지 핵심 노하우 최근 태양광발전사업은 퇴직 후 노후를 준비하는 직장인, 안정적인 수익에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 그리고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 전문기관까지 그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계층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주는 정보소스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의 부재,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되는 정보의 비대칭성, 그리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불확실성은 태양광발전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소자본 태양광발전소》는 1MW 이하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가 궁금해할 수 있는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실제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현재 발전소를 운영 중인 약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정보를 알고 싶은지?’, ‘사업을 준비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등을 조사해 이 책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다. 태양광발전사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태양광발전소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태양광발전소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분들에게 현실적이며 활용도 높은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Part 01은 태양광발전에 대한 기본 실무 지식 위주로 구성했으며, Part 02는 수익성 높은 태양광발전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했다. Part 03에서는 태양광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 방안에 대해 다뤘다. Part 04에서는 태양광발전사업 준비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에 대해 정리했다. 마지막 Part 05 부록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태양광발전사업에 필요한 용어사전을 수록했다.태양광발전사업의 장점으로는 타 사업 투자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약 10% 내외), 정부기관과의 매전 계약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 그리고 태양광발전시스템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사업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 없이 사업에 뛰어들 경우 시공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지출이 발생하거나, 예상 매출액대비 낮은 수익을 얻거나, 또는 운영과정에서 자금난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준비과정뿐만 아니라 운영과정에서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적절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New Energy Finance에 따르면 2015년까지 전 세계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의 누적용량은 총 226기가와트(GW)로 지난 7년간 연간 약 419%의 초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밝히고 있다. 신규 설치용량 기준으로는 2010년 이후 연간 약 51%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에 56GW가 설치되어 전 세계 태양광시장 규모는 11.2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당분간 태양광발전 단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2020년경에 그리드 패러티에 도달할 것으로 대부분의 보고서나 전문가는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전 세계적으로 도래할 그리드 패러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이를 위해 태양광발전소의 확산 및 보급이 필요하다.
담당자의 비밀파일
나비소리 / 김우탁 (지은이)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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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소리소설,일반김우탁 (지은이)
총 140개 주제·11개 챕터(章)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상 가장 중요한 근로계약서 주제로 시작하여 임금·근로시간·휴일과 휴게·연차휴가·비정규직 이슈·4대보험·노동조합·취업규칙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또한 실무서라는 정체성을 반영하여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사례로 내용을 마무리하였다.01장 근로계약서 Part 01(4선) 01.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 02.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 03. 근로계약서 갱신 시기 04. 근로계약서 필수기재사항 02장 노동법상 임금 실무(19선) 01. 임금의 의의와 범위 02. 통상임금의 의의와 3가지 요건 03. 통상임금의 판단기준(대법원) 04. 기준임금으로서 통상임금 05. 통상임금과 육아휴직급여 06. 시간급으로서 통상임금 07. 재직요건과 통상임금 08. 평균임금의 의의 09. 평균임금에서 제외되는 임금 10. 평균임금의 산정사유 11.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 12. 평균임금의 최저보장 13. 평균임금과 상여금·연차수당 14. 특수한 경우의 평균임금 15. 최저임금의 의의와 법적 효과 16. 시간급으로서 최저임금 17.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임금 18. 최저임금에 산입되지 않는 임금 19. 최저임금의 연도별 변화 03장 근로시간(14선) 01. 소정근로시간과 기본근로시간 02. 법정근로시간 03. 풀타임 근로자와 파트타임 근로자 04. 연장근로시간과 초과근로시간 05. 야간근로시간의 독립성 06. 휴일근로와 휴일연장시간 07. 주52시간 근무제와 경제적 효과 08. 탄력적 근로시간제 09. 선택적 근로시간제 10. 유연 근무제와 재량근로시간제 11. 근로시간 특례 업종 12. 통상임금 근로시간수와 최저임금 적용기준 시간수 13. 가산임금 적용 기준 14. 포괄임금제와 임금근로시간 04장 휴게와 휴일(14선) 01. 휴게시간의 의의와 법적 기준 02. 8시간 초과시 추가 3시간의 경우 휴게시간 부여방법 03. 휴게 장소의 특정과 제한 04. 휴게장소의 통제와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05. 휴게시간과 업무상 재해 06. 휴게시간의 특례 07. 휴일의 의의 08. 약정휴일과 법정휴일 09. 유급휴일과 무급휴일 10. 휴일과 휴무일의 구분 11. 관공서휴일 유급화 12. 근로자의 날과 임금지급 13. 주휴시간과 주휴수당 14. 주휴일 대체 05장 휴가(18선) 01. 법정휴가의 유형 02. 임신과 출산전후휴가 03. 육아휴직제도 0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05. 가족돌봄휴가와 휴직 06. 배우자출산휴가 07. 태아검진휴가(태아검진시간) 08. 보상휴가제 09. 연차휴가의 의의와 유형 10. 연차휴가일수 공식 11. 연차휴가의 사용기한 12. 연차휴가의 비례계산 13.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관리 14. 연차휴가 대체 15. 연차휴가의 이월(移越) 16.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17. 격일근로자의 연차휴가 18. 퇴직연차수당과 기타금품 06장 근로형태의 다양화(17선) 01. 정규직근로자의 의의 02. 비정규직 근로자의 3가지 유형 03. 기간제근로자와 무기계약근로자 04. 기간제 근로자의 갱신기대권 05. 기간제 근로자와 실업급여 06. 단시간근로자와 임금산정 방식 07. 단시간근로자의 주휴수당 08. 단시간근로자의 연차휴가 09. 초단시간근로자의 근로조건 10. 파견근로자의 근로조건 11. 일용직근로자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 12. 일용직근로자의 소액부징수 13. 일반일용직근로자와 건설일용직근로자 14. 촉탁직 근로자 15.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16. 노무제공자(노무제공인) 17.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성 07장 4대 보험 산재보험(6선) 01. 산재보험의 업종별 적용 02. 산재보험료의 부과고지와 자진신고 03. 산재보험급여의 종류 04. 출퇴근 중 산업재해와 개별실적요율 05. 보험료 부과대상 소득과 비과세 소득 06. 특고종사자(노무제공자)의 고용산재보험료 고용보험(15선) 07. 고용보험 사업의 종류 08. 고용보험 상실코드 09. 상용근로자의 실업급여의 수급 요건 10. 일용근로자의 실업급여의 수급 요건 11. 실업급여의 하한액(최저기초일액) 12. 문화예술인의 고용보험 13. 노무제공자의 실업급여와 이중취득 14. 출산전후휴가급여와 배우자출산휴가급여 15. 육아휴직급여와 육아기근로시간단축급여 16. 워라밸 일자리 지원금 17. 출산육아기 대체채용장려금 18. 정규직전환지원금 19.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유연근무제 지원금) 20. 청년 고용 지원금 21. 우선지원대상기업 국민연금(4선) 22. 노령연금 감액 23. 국민연금 납부예외신청 24. 국민연금의 기초소득월액 결정 25.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 적용제외 건강보험(7선) 26. 건강보험의 직장가입자 적용제외 27. 건강보험의 납입고지유예신청 28. 일용직근로자와 건강보험 적용 기준 29. 건강보험 퇴직정산과 연말정산 30. 건강보험과 비과세소득·인정상여 31. 보수 외 소득월액보험료 32.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제도 08장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5선) 01.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비교 02. 노사협의회의 임무 03. 노조법 상 근로자와 근기법 상 근로자 04. 노동3권 05. 부당노동행위 09장 취업규칙(4선) 01. 취업규칙의 의의와 신고의무 02. 취업규칙의 필수기재사항 03.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 04. 인사위원회와 해고 10장 근로계약서 Part 02(7선) 01. 급여테이블 산정 사례 02. 정규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3.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4.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5.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06. 수습근로와 시용근로, 채용내정 07. 해고와 권고사직 11장 기타(6선) 01. 퇴직금 제도 02. 임금피크제 03. 상시근로자수 산정방법 04. 법정의무교육 05. 직장 내 괴롭힘 금지 06.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의 의의 테마별 전체 140개의 질의 응답해설! 첫째, 총 140개 주제·11개 챕터(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무상 가장 중요한 근로계약서 주제로 시작하여 임금·근로시간·휴일과 휴게·연차휴가·비정규직 이슈·4대보험·노동조합·취업규칙 등에 대하여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실무서라는 정체성을 반영하여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사례로 내용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 질의응답 형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실무와 강의를 통해 경험한 질문을 제시하고 개괄적인 설명·상세한 설명 순서로 서술하였습니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필요할 경우 고용노동부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를 참고자료로서 본문에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숫자가 등장하는 영역은 도표와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필자가 보유한 강의 자료를 각색하여 「임금계산 등 숫자를 통해 값을 확정해야 하는 주제」에서 도식화 자료를 활용하였습니다. 넷째, 동영상 강의를 QR코드로 연결하였습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채널명 : 공인노무사 김우탁]에 업로드한 강의 중 본서 내용과 관련되는 강의를 QR코드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질의 내용을 색인화하여 마지막 장(章)에 수록하였습니다. 인사노무와 4대보험 개념을 다 담았다! 필자의 직업은 공인노무사(公認勞務士)입니다. 그리고 본서(本書)는 실무서입니다. 그동안 필자가 집필한 책들은 분량이 많고 꽤 두꺼운 실무서이거나 공인노무사 등 각종 자격시험을 위한 수험서였습니다. 수많은 실무 강의를 통해 적당한 분량과 「쉽게 설명된」 실무서, 노동법과 근로기준법 외(外) 「4대보험 실무」 내용까지 아우르는 실무서에 대한 갈망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노동법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늘 마음에 품고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직장인 또는 사업주라면 노동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사노무 영역을 알고 싶어도, 분량에 대한 압박과 어려운 용어 그리고 쫓기는 시간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근로자로서 나의 연차휴가일수는 며칠일까? 사업주로서 연차휴가수당을 어떻게 산정할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근로소득자일까 사업소득자일까? 최저임금 산입범위는 무슨 내용일까? 시간외 수당은 잘 산정된 것일까? 일용직근로자는 건강보험 가입대상일까? 피부양자 기준은 무엇인가?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할까? 우리 회사는 어떤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한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책에 그 정답과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수록하였습니다.
숀리의 3분 상체편
삼성출판사 / 숀리 글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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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취미,실용숀리 글
각종 다이어트 법에 민감하지만, 정작 성공적으로 살을 뺐다는 소리는 듣기 힘든 여자들을 위해 숀리가 발 벗고 나섰다. 1회 운동량 3분, 일주일에 3번 운동, 등, 어깨·가슴·쇄골, 팔 3부위! 국민 트레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가 4주 만에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3·3·3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이미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3분 운동'으로 화제가 된 운동법을 여자 독자층에 맞게 갈고 닦아 수록했다. 복부, 하체, 상체 3부위로 분권하여 원하는 부위부터 골라서 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가격 부담은 가볍게 줄이고 각종 식단과 다이어트 정보를 빵빵하게 채워 보는 재미는 늘렸다. -늘어진 팔뚝 살, 파묻힌 쇄골, 보기 싫은 등살! 4주 만에 완전 정복하기 -이 책의 활용법 -아는 만큼 빠지는 상체 다이어트 Q&A -운동 전 워밍업 스트레칭 -운동 후 릴랙스 스트레칭 -1-2 WEEK 상체 지방 태우기 한 발 뻗으며 등 조이기 ㅣ 양팔로 원 그리기 ㅣ 슬라이딩 펭귄 플라잉 엎드려서 깍지 끼고 슈퍼맨 ㅣ 웨이브 푸시업 1 ㅣ 무릎 꿇고 양팔 태권도 양팔 밀고 당기기 ㅣ 양팔 크로스 워킹 ㅣ 무릎 꿇고 푸시업 비율로 알아보는 나의 체형과 운동법 바른 자세로 휜 척추 교정하기 -3-4 WEEK 상체 근력 다지기 제자리 점프하면서 등 조이기 ㅣ 양팔로 원 그리며 점프 ㅣ 양팔 스윙 제자리 뛰기 엎드려서 슈퍼맨 기지개 ㅣ 웨이브 푸시업 2 ㅣ 양팔 트위스트 스키 양팔 밀고 당기며 제자리 점프 ㅣ 바운스 바운스 셰이킹 ㅣ 제자리 뛰면서 양팔 복싱 수술 없이 예쁜 가슴 만들기 피부를 망치는 사소한 운동 습관 -유산소 운동 제대로 걷기의 모든 것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수면 습관 -평생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10가지 건강한 식습관 -4주 집중 다이어트 식단 어떻게 먹어야 할까? 살 빠지는 식습관 A or B -생활 속 짬짬 트레이닝 -4주 뒤부터 실시하는 식스 서킷 트레이닝비만 잡는 남자 숀리의 오직 여자만을 위한 다이어트 기적의 3분 운동, 더 강력하게 구석구석 공략하라! 홈 트레이닝의 원조남, 숀리가 돌아왔다 여자들이여, 살 한 번 확실하게 빼 보자 살 빼주는 데 이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있을까? SBS 에서 도전자를 최고 50kg 감 량 시키더니, 최근에는 가수 빅죠 150kg 감량, 개그맨 김기리의 화난 등 근육 등 무시무시한 기록으로 화제가 된 숀리 트레이너가 여자들만을 위한 운동법을 들고 찾아왔다. 전작 , 를 히트시킨 경험을 토대로 운동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알기 쉽게 꼼꼼한 사진과 설명으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운동법은 한결 쉽고 가벼워졌다. 평생 쫄티 한 번 못 입은 두툼한 상체 팔뚝은 얇아지고 쇄골과 날개뼈가 드러난다 날씬한 사람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는 군살밀집지역이 있기 마련. 빼고 싶은 부위에 집중하도록 전체 몸을 크게 복부, 하체, 상체로 구분했다. 상체는 다시 등, 어깨·가슴·쇄골, 팔로 나뉘어 운동하는데, 각각 슬림한 팔뚝과 가녀린 어깨와 쇄골, 등,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어 준다. 사실 원하는 부위의 살만 쏙 빼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숀리의 운동법은 다르다. 본 도서에서 소개하는 부위별 운동법은 근력 강화 외에 전신의 살을 빼는 유산소 동작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유산소성 근력 운동'이기 때문에 이 동작들만 따라 해도 진짜 원하는 곳의 살이 빠진다. 숀리의 3분은 특별하다 일주일에 3번, 하루 15분! 4주 만에 상체 군살 없애기 시간 없다는 핑계를 위한 숀리의 특별 처방, 3분 운동! 등, 어깨·가슴·쇄골, 팔로 나뉘어진 각 부위를 1분씩 운동하는 1세트가 3분. 하루 운동법은 총 5세트로 15분이 적정량이지만 기본 운동 사이클이 3분이기 때문에 틈틈이 짬을 내서 실시 가능하다.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한번에 연이어 해도 되고, 하루 내에 5세트를 나눠서 실시해도 좋다.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 아침에 잠이 덜 깬 시간처럼 무심코 흘려 보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보자. 동작이 몸에 익으면 책 없이도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친구와 수다를 떨며 동작을 따라하는 센스~! 반복할수록 효과는 커진다.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생활이다 감량 식단부터 평생 요요 방지까지 밀착 케어 1일 1식, 단식, 덴마크 다이어트에서부터 황제 다이어트까지. 이 모든 잘못된 식단 조절은 수습이 어려운 요요 현상을 부를 뿐이다. 세 끼 모두 먹지만 체중 조절이 가능한 4주 집중 식단부터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는 숀리의 10가지 키워드를 함께 소개한다. 그 외에도 생활 속 운동법이나 셀프 마사지, 자세 교정법, 변비 해결팁 등 다이어트 하는 여자에게 필요한 읽을 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4주 프로그램이 끝나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식스 서킷 트레이닝을 소개하여 기대했던 감량이 한 번에 이뤄지지 않아도 관리를 계속할 수 있게 설계했다. 숀리의 상체 집중 3·3·3 트레이닝 3분, 3일, 3부위를 운동하면 살이 술술 빠진다! 각종 다이어트 법에 민감하지만, 정작 성공적으로 살을 뺐다는 소리는 듣기 힘든 여자들을 위해 숀리가 발 벗고 나섰다. 1회 운동량 3분, 일주일에 3번 운동, 등, 어깨·가슴·쇄골, 팔 3부위! 국민 트레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가 4주 만에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3·3·3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이미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3분 운동'으로 화제가 된 운동법을 여자 독자층에 맞게 갈고 닦아 수록했다. 복부, 하체, 상체 3부위로 분권하여 원하는 부위부터 골라서 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가격 부담은 가볍게 줄이고 각종 식단과 다이어트 정보를 빵빵하게 채워 보는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부크럼 / 달밑 (지은이)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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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소설,일반달밑 (지은이)
“어쩜 제 심정을 그대로 적어 올리는 것 같아요.”, “늘 따스한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세요.”, “저에게도, 제 옆 사람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에요.” 10만 독자의 사랑과 공감을 사며 탄탄한 팬층을 이룬 작가, 달밑. 오랜 연재 끝에 첫 에세이를 출간한다. 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포용하기 위해 애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생각, 내가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내가 닮고 싶지 않은 행동과 감정 등, 외부의 부정적인 것들을 향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을 꺼려하고, 때로는 내 안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있음에 힘겨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손쉽게 포용하고 좋은 감정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늘 제자리일 것이다. 또한 모두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실행도 불가능하며, 걸음을 무겁게 한다. 결국은 아무 것도 해낼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늘 잊지 않을 것”이라는 달밑의 말처럼, 모두를 포용하기보다 내가 정말 마음을 다할 수 있는 것들에 진심을 쏟는 사람이 되길.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필수불가결한 이별에 너무 죄책감 갖지 않길.Prologue 그래도 당신은 여전히 사려 깊은 사람 part 1 나를 아끼는 일을 양보하지 말아요 거절의 마법 · 그대로 흘려보내도 되는 말이 많습니다 · 다 껴안지 않으려 할 때 더 아름다워요 · 우선 자신을 믿을 것 · 마음이 가벼워지는 방법 · 정말 잘 알고 있다면 변해야 합니다 · 힘든 관계를 정리하면 분명 얻는 게 있어요 · 힘듦을 버티고 도망가지 않았다면 · 혼자서도 잘해요 · 다짐 · 마음 확장 공사 · 너를 이해해서 미워하지 않는 게 아니라 · 좋은 사람은 더 많은 이에게 매력적이니까 · 미움을 안고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 다 같이 잘 지내지 않아도 돼 · 인과응보 · 타인에게 내 행복의 책임을 지우지 않기를 · 예쁘게 말하도록 해요 · 부탁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 · 편안함과 불편함의 경계 · 상대적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면 · 너는 무너질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단다 · 오늘 나는 그날의 내가 아니라서 part 2 오늘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니라서 행복의 출발선 · 나이만 먹고 성숙은 더딘 날들 · 어디에 더 마음을 쏟아야 할까 · 과거에 우리를 맡겨 둘게요 · 담담하게 손 놓았던 이유 · 지금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사랑의 깊이는 함께한 시간으로만 설명할 수 없습니다 · 부지런히 이별하기를 · 당신을 가장 당신답게 해 주는 사람과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다시 사랑하게 되거든 · 홀로 간직하는 그리움 · 상실이 내는 소리 · 부재의 존재감 · 믿는 도끼에 마음을 찍힌다 · 한 사람을 부지런히 기억한다는 건 · 미련을 정리하세요 · 이별 모습 · 동행 · 우리는 평행선을 걷기로 해요 · 너는 기회를 잡은 거고 그 사람은 기회를 잃은 거야 · 사랑이 아니어도 꼭 당신이어야 하는 일이 세상에 참 많아요 part 3 관계라는 날씨 잘 때려 만든 밀가루 반죽 같은 사이 · 추억의 액자 · 보석 같은 사람 · 내 편인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 곰과 강아지 같은 사람 · 과거에 무엇을 두고 왔나요 ·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 · 잘해 주고서 자주 서운해 한다면 · 모두 마음 크기의 문제 · 시간을 만들어서 내게 연락하는 사람 · ‘원래’ 그랬던 게 아니라 ‘무례함’일 뿐이라고 · 편치 않은 관계의 맛 · ‘당연한 배려’라는 건 없어요 · 내 성공과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이들과 함께 할 것 · 외롭게 홀로 나는 새, 어머니 · 세상이라는 서점에서 나를 읽고 택한 사람들 · 반드시 다시, 오래 볼 사이 · 좋은 사람 = 기본에 충실한 사람 · 우연처럼 순수하게 가까워진 우리 · 힘들어도 덕분에 내가 살아간단다 part 4 사랑이니까 사랑 안에서 미래의 기준이 되는 인연 · 숫자로부터 자유롭기를 · 마음을 담은 선물 · 화해의 손을 내밀어 주세요 · 그 사람을 감당할 수 있나요 · 함부로 이별을 말하지 않기 · 지금 혼자인 게 나은 사람 · 애매한 사람을 곁에 두면 내 마음도 애매해집니다 · 애정이 아니라면 내게 다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잘 닫아 주세요 · 이별의 사유를 확실히 하기를 · 효율적으로 살지 않는 즐거움 · 기다림의 의미를 아는 사람과 사랑하기를 · 우리가 엉뚱해진다면 · 사랑은 닮아가는 것 · 즐거운 침범 Epilogue 과거의 나에게, 오늘의 나에게 그리고 힘든 날들을 함께해 준 당신에게오랫동안 기다려 온 작가, 달밑의 첫 에세이 출간. “남에게는 나쁘지 않은 사람 정도면 충분해 우선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자“ “애써 곱고 좋은 감정만 나누려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이전보다 더 아름다워요.”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어쩜 제 심정을 그대로 적어 올리는 것 같아요.”, “늘 따스한 마음을 예쁘게 표현해 주세요.”, “저에게도, 제 옆 사람에게도 꼭 전하고 싶은 말이에요.” 10만 독자의 사랑과 공감을 사며 탄탄한 팬층을 이룬 작가, 달밑. 오랜 연재 끝에 첫 에세이를 출간한다. 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포용하기 위해 애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생각, 내가 좋아할 수 없는 사람, 내가 닮고 싶지 않은 행동과 감정 등, 외부의 부정적인 것들을 향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을 꺼려하고, 때로는 내 안에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있음에 힘겨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손쉽게 포용하고 좋은 감정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늘 제자리일 것이다. 또한 모두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실행도 불가능하며, 걸음을 무겁게 한다. 결국은 아무 것도 해낼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작가 달밑은 말한다. “포기하고 손 놓았다면 돌아설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그 감정을 의심하지 말라고. 마음에 확신을 갖고 믿으라고 말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늘 잊지 않을 것”이라는 달밑의 말처럼, 모두를 포용하기보다 내가 정말 마음을 다할 수 있는 것들에 진심을 쏟는 사람이 되길.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필수불가결한 이별에 너무 죄책감 갖지 않길. “사람 때문에 아플 때 스스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을 것이고, 당신을 떠날 사람은 떠날 테니까 말이다. 무거운 당신의 마음을 한 발짝 움직이게 할 달밑의 첫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따스한 진심을 배려의 언어로 전하는 작가, 달밑 10만 독자가 기다려 온 에세이 출간 “적당히 놓아 주고 적당히 흘려보내면 지금보다 더 웃을 수 있어요.”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두터운 팬층을 이룬 작가, 달밑이 오랜 연재 끝에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사회에서 ‘모두’라는 단어에 우리는 쉽게 매몰된다. 모두와 잘 지내는 사람, 모두를 잘 해 내는 사람은 근사해 보이니까. 모두의 마음에 들기 위해 조금 수그린 경험, 내 역량 이상의 것 까지 무리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모두’를 주어로 놓고 살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 근사함은 우리 개인을 충만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작가 달밑은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 애쓰는 사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한다. 지금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시간을, 모두가 아닌 나만을 생각해 주는 소중한 사람을, 어쩌면 나라는 존재를 우리는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오늘 내게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은 밀어내도 되는지 진실하게 물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없이 움켜쥐어도 흘러내리는 모래는 우리를 공허하게 만든다. 이제는 무수한 모래알 틈에서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찾아야 할 때이다. 나를 충만하게 하는, 사소할지언정 나에게만큼은 중요한 무언가를. "삶은 내가 주체여야 한다. 스스로 쌓는 행복이 주가 되고 주변 사람이 주는 것들은 부수적으로 주변을 장식하는 존재여야 한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마음을 혹사하지 말자고. 불편한 이해를 떠맡아 맞지 않는 인연에 애쓰지 말자고. 진짜 나의 것을 찾기 위한 첫 걸음. 달밑 작가의 신작,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나를 향한 모든 서운함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기를 당신 일상의 아픔과 피곤을 기꺼이 나눠 갖기를 바라고 그것마저 행복이라 말할 사람이 가까이에 있으니까요. 애써 곱고 좋은 감정만 나누려는 고집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이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네가 무언가에 끌렸다면 그만큼 매력적이었기 때문일 거고 포기하고 손 놓았다면 돌아설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야. 자신을 의심하지 말자.
빌딩부자들
다산북스 / 성선화 글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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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성선화 글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수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라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빌딩부자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저자는 처음엔 그들이 대부분 \'유산 상속자\'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다.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부터 사업성공형, 유산상속형 등 여러 유형의 빌딩부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빌딩부자들만의 공통점과 투자 노하우를 담았으며, 3장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종잣돈 1,0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빌딩부자 투자 로드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빌딩 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부자들의 마인드와 그들의 재테크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빌딩부자에 대하여 프롤로그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서문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1부.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일패(一敗)는 곧 전패(全敗)다 발품 외에 아무것도 믿지 마라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았다 빌딩 투자에 타이밍은 없다 빌딩에 예술을 입혀라 오너라면 자기 사옥을 꿈꿔라 부동산의 피가 흐른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승부하라 남들보다 먼저 부동산 1진이 되어라 빌딩부자로 대를 잇는다 빌딩투자, 금녀의 벽을 넘어라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 빌딩으로 차별화한다 실패와 수험료 2부. 빌딩부자를 말한다 빌딩부자 50명, 그들은 누구인가 빌딩부자 DNA,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딩부자들은 어떻게 일 근육을 키웠나 같은 주제 다른 생각, 키워드로 빌딩부자의 스타일을 본다 그들도 평범했다 못 다한 이야기 3부. 빌딩부자에 도전하라 내 손으로 1억에 도전하라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투자 전략 내 빌딩 신축하기 하우스푸어, 이제 수익형으로 갈아타라 부록 2011년 빌딩시장 전망 부동산 용어 풀이 에필로그 재테크 초보 성 기자의 좌충우돌기“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가 왔다” 고액 아파트에 현금 묻어두지 말고 적은 돈이라도 ‘세(稅가)’ 나오는 곳에 투자하라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성선화가 만난 대한민국 대표 빌딩부자 50인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와 투자 노하우, 그리고 평범한 사람 누구나 적은 돈으로 빌딩부자에 도전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을 보 여준다. 매달 월세수입 1억 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굴까?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수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그들은 어떻게 저런 빌딩을 가질 수 있었을까? 건설부동산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빌딩주들. 저자는 불경기에 공실률 0%를 자랑하는 빌딩의 비결을 취재하면서 빌딩주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들을 시작으로 알음알음, 또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2년간 총 50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났다.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고가의 차나 명품에 대한 얘기를 하거나 월세 받기가 얼마나 힘든지 등을 얘기하는, 어찌 보면 한심하기까지 한 그런 ‘유산상속형’ 부자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 수백, 수천억 빌딩부자부터 서울에만 100채 이상 빌딩을 가진 거물급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빌딩부자들을 만났지만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그런 빌딩부자는 어디에도 없었다. 자수성가형 빌딩부자부터 사업성공형, 유산상속형 등 여러 유형의 빌딩부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건물을 가지고 세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그런 것들 때문에 더더욱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빌딩주들, 그래서 더욱 궁금한 그들의 이야기. \'빌딩부자들\'은 지금껏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만의 비결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노년에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노후자금, 계산의 기준에 따라 10억에서 30억까지 금액은 천차만별이지만, 10억이든 30억이든 지금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30~40대에게 까마득하긴 마찬가지다. 그런데 감히 100억짜리 빌딩이라니! 그게 감히 내가 꿈이라도 꿀 수 있는 금액인가? 노력한다고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인가? ‘빌딩부자’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자였던 사람은 없었다. 빌딩부자들 역시 시작은 매우 평범했거나, 심지어 평범의 수준에조차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기도 했다. 다만 그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면 ‘내 빌딩을 갖겠다’는 꿈이 확고했고 그 꿈을 최소 10년 이상 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실천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빌딩부자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고졸 출신에 땡전 한 푼 없이 시작해서 100억 빌딩주가 된 사람, 부모의 사업이 실패하자 돈을 벌기 위해 공기업을 그만두고 부동산업계로 진출,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투자의 귀재, 가난한 화가가 싫어 돈 벌기 위해 시작한 일에서 우연히 기회를 발견하여 성공한 예술 건축의 대표주자, 평범한 월급쟁이였지만 노후를 위해 10년 이상 철저히 계획하여 빌딩부자가 된 사람, 강북의 24평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 10번 이상 갈아타기와 저층 빌딩, 고층 빌딩까지 30년간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공무원 출신의 빌딩부자, 그리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강남의 땅부자 패밀리까지. 이 부자들은 대부분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시작해 단계를 밟아 빌딩부자가 되었으므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충분히 본보기가 될 만하다. 물론 선대에서 부를 이어 물려받은 부자들도 있다. 이들은 이미 범인이 따라가기 힘든 부자들이지만,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수십 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노하우가 담겨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발한다. 부모의 상속 없이, 일확천금의 운 없이도 평범한 사람 누구나 빌딩부자가 되는 법 아파트값 폭락. 전세 대란. 하우스푸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표현들이다. 부동산 시장이 불황인데 무슨 빌딩인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아파트 시장이 불황인 것이지 부동산 시장 전체가 불황은 아니다. 이제 누구나 다 알 듯 아파트는 실거주의 목적이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아파트가 대세쳀던 시절 먼저 아파트로 수익을 올린 선두주자들은 벌써 크고 작은 빌딩으로, 수익형부동산으로 갈아탔다. 그렇다면 평범한 우리들도 빌딩투자를 할 수 있을까? 빌딩 가격은 부동산보다 훨씬 더 비싼데,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또 시작한다고 꿈꾸는 빌딩을 가질 수 있을까? 대답은 ‘예스!’다. “천만 원이면 천만 원, 이천만 원이면 이천만 원, 얼마가 있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삼십대에 시작하여 12년 만에 자기 빌딩을 가진 40대 젊은 빌딩부자가 말한다. 얼마가 있느냐보다 지금 당장,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무리하지 말고 한 걸음씩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의 1장에서는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빌딩부자들만의 공통점과 투자 노하우를 담았으며, 3장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종잣돈 1,0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빌딩부자 투자 로드맵을 보여준다. 처음엔 월급의 10%, 매달 30만 원 월세소득을 목표로 시작하여 2년 후에는 50만 원, 또 2년 후에는 100만 원으로 단계를 점점 높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초고층 빌딩까진 아니더라도 누구나 내 빌딩을 갖고 매달 급여 외의 소득을 받으며 살 수 있다. 아직도 노후자금 30억은커녕, 1억 모으기도 힘들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기 바란다. 지금 내가 어떤 목표를 갖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 길이 보일 것이다.
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서바이벌편
Compass Publishing / Karl Nordvall, Mary Chadwick (지은이)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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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ss Publishing소설,일반Karl Nordvall, Mary Chadwick (지은이)
EEA: 일상회화 서바이벌편은 영어권 국가에서 살거나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상황 표현을다룬 50일 학습 가이드북이다. EEA: 낭독편으로 일단 입을 틔웠다면, EEA: 서바이벌편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배워보자. 또한, 단어 자료실과 롤플레잉 액티비티가 탑재된 무료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인강 학습과 복습 활동까지 제공한다.Section 1 New Neighbors (새로운 이웃 만나기) Section 2 Shopping (쇼핑하기) Section 3 Social Time (친구 만나기) Section 4 Around the Town (동네 한 바퀴 돌아다니기) Section 5 Restaurant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기) Section 6 Airport (비행기 타고 내리기) Section 7 Travel (관광하며 돌아다니기) Section 8 Health (건강 챙기기) Section 9 Special Occasions (특별한 날) Section 10 Descriptions (묘사하기)EEA: 일상회화 서바이벌편은 영어권 국가에서 살거나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상황 표현을다룬 50일 학습 가이드북입니다. EEA: 낭독편으로 일단 입을 틔웠다면, EEA: 서바이벌편으로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영어를 배워보세요. 또한, 단어 자료실과 롤플레잉 액티비티가 탑재된 무료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한 인강 학습과 복습 활동까지 제공합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살거나 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10가지 section, 50가지 상황 학습 만화 속 캐릭터들을 통한 간접 체험, 상황에 딱 맞는 표현 익히기 상황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그림을 통해 전개 영어권 국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초 패턴 드릴 스피킹의 퀄리티를 높이는 롤플레잉 활동
비둘기
열린책들 /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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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은이), 유혜자 (옮긴이)
주인공인 조나단은 나이 오십을 넘겼으며 어느 은행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불신과 무감각에 빠져 있으며, 조금만 더 지나면 자기 소유의 옹색한 방이라도 갖게 된다고 안도하는 소심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문 앞에 나타난 비둘기를 보고 그만 공포를 느끼고 달아나고 만다. 단 하루 동안에 벌어지는, 평범하지만 조나단에게는 끔찍한 사건들이 그가 세상을 향해 맞설 용기를 얻게 해준다. 쥐스킨트가 창조해 낸『비둘기』의 주인공 조나단 노엘은 작가가 소설을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전형적 모델로 볼 수 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어디에선가 본 듯한 느낌을 주고, 그런 비슷한 사람이 가까이에 있을 것 같은 심증을 갖게 하고, 때로는 책을 읽는 사람 자신이 언젠가 느껴 봤음 직한 생각들을 작가는 그를 통해 표현했다.새로운 디자인과 편집으로 만나는 2020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나다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어른을 위한 우화. 소설가 전경린은 이 작품을 일러 고 평했다. 주인공인 조나단은 나이 오십을 넘겼으며 어느 은행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상에 대한 불신과 무감각에 빠져 있으며, 조금만 더 지나면 자기 소유의 옹색한 방이라도 갖게 된다고 안도하는 소심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문 앞에 나타난 비둘기를 보고 그만 공포를 느끼고 달아나고 만다. 단 하루 동안에 벌어지는, 평범하지만 조나단에게는 끔찍한 사건들이 그가 세상을 향해 맞설 용기를 얻게 해준다. 쥐스킨트가 창조해 낸『비둘기』의 주인공 조나단 노엘은 작가가 소설을 통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만든 전형적 모델로 볼 수 있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어디에선가 본 듯한 느낌을 주고, 그런 비슷한 사람이 가까이에 있을 것 같은 심증을 갖게 하고, 때로는 책을 읽는 사람 자신이 언젠가 느껴 봤음 직한 생각들을 작가는 그를 통해 표현했다. 그것도 특수 미세 현미경을 통하여 치밀하게 관찰한 것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마음의 갈래를 한 올 한 올씩 정교하게 풀어냈다. 쟁취한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무엇을 소유했느냐보다는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이루어 내려고 노력하는 마음 그 자체가 노력을 기울인 사람에게 온전히 돌아가는 몫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쥐스킨트는『장미의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 이후 유럽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모든 관례를 깰 정도로 전 세계 독서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가이다. ― 코리에레 델라 세라 쥐스킨트의 작품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문학 작품과도 다른, 유례가 없는 동시대의 문학에서 한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 르 피가로 쥐스킨트의 책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사건들 때문에 도저히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았던 비둘기 사건이 터졌을 때 조나단 노엘은 이미 나이 오십을 넘겼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을 뒤돌아보며 이제는 죽음이 아니고는 그 어떤 심각한 일도 결코 일어날 수가 없으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그런 모든 불상사를 겪고 나자 조나단 노엘은 사람들을 절대로 믿을 수 없다는 것과 그들을 멀리 해야만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그는 자기가 사랑하는 것에 충실하려고 노력하였고, 오히려 그것에 밀착하여 좀 더 가깝게 그것과 자신을 묶어 매고자 계획하였다. 그 방을 아예 자기 것으로 구입함으로써 그것과 자신과의 관계를 영원히 깨려야 깰 수 없는 관계로 만들 생각이었다.
띠.혈액형.별자리로 보는 사주팔자
문원북 / 청암 (지은이) / 2019.07.01
25,000원 ⟶ 22,500원(10% off)

문원북소설,일반청암 (지은이)
인생의 전반의 운과 성격, 직업, 연애, 결혼 등을 『12띠와 혈액형으로 맞추어보는 궁합』, 『별자리 운세』, 태어난 『시(時)로 보는 운세』, 태어난 해 年에『띠로 보는 운세』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한 책이다. 12띠 마다 재미있는 설화와 교육이 될만한 우화도 있다. 또한 내 안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나의 모든 것을 밝혀줄 것이다.머리말13 쥐띠 1쥐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20 2 쥐띠에게 적합한 직업21 3. 쥐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22 4. 쥐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24 5. 쥐띠가 피해야 할 상대25 6. 혈액형에 따른 쥐띠의 운세28 7. 별자리에 따른 쥐띠의 운세32 8. 태어난 시에 따른 쥐띠의 운세47 9. 쥐띠 해에 대하여50 10. 해에 따른 쥐띠의 운세51 11. 쥐에 대한 이야기54 소띠 1. 소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58 2. 소띠에게 적합한 직업59 3. 소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60 4. 소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63 5. 소띠가 피해야 할 상대64 6. 혈액형에 따른 소띠의 운세66 7. 별자리에 따른 소띠의 운세69 8. 태어난 시에 따른 소띠의 운세81 9. 소띠 해에 대하여84 10. 해에 따른 소띠의 운세85 11. 소에 대한 이야기89 호랑이띠 1. 호랑이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94 2. 호랑이띠에게 적합한 직업96 3. 호랑이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97 4. 호랑이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99 5. 호랑이띠가 피해야 할 상대100 6. 혈액형에 따른 호랑이띠의 운세102 7. 별자리에 따른 호랑이띠의 운세105 8. 태어난 시에 따른 호랑이띠의 운세115 9. 호랑이띠 해에 대하여117 10. 해에 따른 호랑이띠의 운세119 11.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122 토끼띠 1. 토끼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130 2. 토끼띠에게 적합한 직업132 3. 토끼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133 4. 토끼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135 5. 토끼띠가 피해야 할 상대136 6. 혈액형에 따른 토끼띠의 운세138 7. 별자리에 따른 토끼띠의 운세142 8. 태어난 시에 따른 토끼띠의 운세154 9. 토끼띠 해에 대하여157 10. 해에 따른 토끼띠의 운세158 11. 토끼에 대한 이야기161 용띠 1. 용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168 2. 용띠에게 적합한 직업169 3. 용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170 4. 용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172 5. 용띠가 피해야 할 상대173 6. 혈액형에 따른 용띠의 운세175 7. 별자리에 따른 용띠의 운세178 8. 태어난 시에 따른 용띠의 운세187 9. 용띠 해에 대하여189 10. 해에 따른 용띠의 운세190 11. 용에 대한 이야기194 뱀띠 1. 뱀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202 2. 뱀띠에게 적합한 직업203 3. 뱀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204 4. 뱀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206 5. 뱀띠가 피해야 할 상대207 6. 혈액형에 따른 뱀띠의 운세210 7. 별자리에 따른 뱀띠의 운세213 8. 태어난 시에 따른 뱀띠의 운세225 9. 뱀띠 해에 대하여227 10. 해에 따른 뱀띠의 운세229 11. 뱀에 대한 이야기232 말띠 1. 말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240 2. 말띠에게 적합한 직업242 3. 말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242 4. 말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244 5. 말띠가 피해야 할 상대245 6. 혈액형에 따른 말띠의 운세247 7. 별자리에 따른 말띠의 운세250 8. 태어난 시에 따른 말띠의 운세261 9. 말띠 해에 대하여263 10. 해에 따른 말띠의 운세264 11. 말에 대한 이야기268 양띠 1. 양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276 2. 양띠에게 적합한 직업277 3. 양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277 4. 양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279 5. 양띠가 피해야 할 상대280 6. 혈액형에 따른 양띠의 운세282 7. 별자리에 따른 양띠의 운세286 8. 태어난 시에 따른 양띠의 운세297 9. 양띠 해에 대하여300 10. 해에 따른 양띠의 운세301 11. 양에 대한 이야기304 원숭이띠 1. 원숭이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308 2. 원숭이띠에게 적합한 직업309 3. 원숭이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310 4. 원숭이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313 5. 원숭이띠가 피해야 할 상대314 6. 혈액형에 따른 원숭이띠의 운세316 7. 별자리에 따른 원숭이띠의 운세319 8. 태어난 시에 따른 원숭이띠의 운세331 9. 원숭이띠 해에 대하여333 10. 해에 따른 원숭이띠의 운세334 11. 원숭이에 대한 이야기338 닭띠 1. 닭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344 2. 닭띠에게 적합한 직업345 3. 닭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346 4. 닭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348 5. 닭띠가 피해야 할 상대349 6. 혈액형에 따른 닭띠의 운세351 7. 별자리에 따른 닭띠의 운세354 8. 태어난 시에 따른 닭띠의 운세366 9. 닭띠 해에 대하여369 10. 해에 따른 닭띠의 운세370 11. 닭에 대한 이야기374 개띠 1. 개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380 2. 개띠에게 적합한 직업382 3. 개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382 4. 개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384 5. 개띠가 피해야 할 상대385 6. 혈액형에 따른 개띠의 운세387 7. 별자리에 따른 개띠의 운세390 8. 태어난 시에 따른 개띠의 운세403 9. 개띠 해에 대하여406 10. 해에 따른 개띠의 운세407 11. 개에 대한 이야기410 돼지띠 1. 돼지띠의 전체적인 성격과 운세418 2. 돼지띠에게 적합한 직업420 3. 돼지띠에게 적합한 결혼 상대421 4. 돼지띠에게 적합한 연애 상대423 5. 돼지띠가 피해야 할 상대424 6. 혈액형에 따른 돼지띠의 운세426 7. 별자리에 따른 돼지띠의 운세429 8. 태어난 시에 따른 돼지띠의 운세441 9. 돼지띠 해에 대하여444 10. 해에 따른 돼지띠의 운세445 11. 돼지에 대한 이야기448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점(占)을 치는 목적도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얻으려는 데 있다. 자신의 내면을 알고, 타인과 인연을 맺을 때 행복해질 수 있는지, 없는지 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 일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의 상황에 능히 임기응변할 수 있고, 원하는 반려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행복한 인생을 약속할 수 있게, 이 책은 이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열쇠로 비밀의 방을 하나씩 열어줄 것이다.
산사로 가는 즐거움
공감 / 현종 글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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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설,일반현종 글
삶에 지치십니까. 카리스마 현종 스님의 산들바람 같은 이야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나직하게 다독이는 행복의 깨달음 MBC 일밤 ‘아빠, 어디 가 - 템플스테이’ 편으로 소개된 강원도 소금강 계곡 현덕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푸근한 미소의 현종 스님. 주지스님으로서의 위엄보다는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던 소탈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휴식, 진정한 힐링의 즐거움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고요한 산사에서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혼탁한 속세의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작은 행복을 일깨워주는 현종 스님의 파스텔화 같은 산사의 스케치이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비움’의 미학을 이야기하고, 수없이 죽어 간 생명들의 영혼을 동식물 천도재로 달래주며 “모든 존재에는 불성이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의 소소하고 나직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자기계발 성격의 ‘~하라’는 식상한 법문 형식을 벗어나 인간과 자연, 생명존중을 다시 생각하고 자신의 내면을 찾아나서는 작은 울림의 서정적 생활법문으로 일상생활에서 잊기 쉬운 행복한 마음을 일깨워준다. ‘비움’이 화두인 시대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는 감정 속에서 바쁜 일상을 살지만, 우리는 늘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현종은 말한다. 자연 속을 거닐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것을 이야기한다. 봄 산천을 깨우는 소리 l 자연이 만들어 내는 장맛 l 봄은 소리로 먼저 느낀다 l 향기로운 들꽃의 향연 l 소쩍새가 울 때 l 할미꽃에 대한 유년의 기억 l 봄을 맞는 산사 l 만월산 현덕사에 날아든 제비 한 쌍 l 박새의 사랑 l ‘잃어버린 나를 찾는’ 산사에서의 하룻밤 l 검둥이의 부음 여름 착한 벗을 가까이 하라 l 살아있는 흙의 감미로움 l 찔레꽃 향기를 맡으며 l 산속에서 만난 당화 l 반딧불이의 추억 l 만월산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마음 쉬는 휴가 l 동해바다 선상 명상 l 태풍 ‘매미’를 보내고 나서 l 여름을 같이 보낸 도반들 가을 산사의 가을 l 좋은 일 하기에도 짧은 삶 l 성지순례 l 단풍나무 l 일체유심조 l 산사와 원두커피 l 나의 도반 지우 스님 l 감나무와 다람쥐 l 까치밥 l 겨울 설화 속 그림 같은 감나무 l 외로운 군법사의 편지 l 겨울가뭄 l 새에 대한 단상 l 작은 절의 겨울나기 l 동안거 선방에서 l 보름달 같은 희망 l 부끄럽지 않을까 l 해제하고 난 후 l 수행자의 삶 그리고, 마음 동식물 천도재 l 산사에 있다 보면 l 발우공양 l 익명성에 대하여 l 단순하게 살아라 l 오체투지순례에 동참하며 l 내 고향은 ‘네팔’ l 어머니 l 은사스님 l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촬영 후기삶에 지치십니까. 카리스마 현종 스님의 산들바람 같은 이야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나직하게 다독이는 행복의 깨달음 주변에 산들바람이 사라졌다. 종교도 산들바람을 잃었다. 일상에 묻은 고민을 다독이고, 소소한 행복을 말하고, 작은 깨달음을 들려주는 목회자는 인기가 없다. (조선일보 ‘김광일의 태평로’ 칼럼 중에서. 2013.8.27일자) MBC 일밤 ‘아빠, 어디 가 - 템플스테이’ 편으로 소개된 강원도 소금강 계곡 현덕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푸근한 미소, 예능감 뛰어난 현종 스님을 기억하는가. 주지스님으로서의 위엄보다는 온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던 소탈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휴식, 진정한 힐링의 즐거움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고요한 산사에서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혼탁한 속세의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작은 행복을 일깨워주는 현종 스님의 파스텔화 같은 산사의 스케치이다. 아낌없이 주는 자연 속에서 배우는 ‘비움’의 미학을 이야기하고, 수없이 죽어 간 생명들의 영혼을 동식물 천도재로 달래주며 “모든 존재에는 불성이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상의 소소하고 나직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자기계발 성격의 ‘~하라’는 식상한 법문 형식을 벗어나 인간과 자연, 생명존중을 다시 생각하고 자신의 내면을 찾아나서는 작은 울림의 서정적 생활법문으로 일상생활에서 잊기 쉬운 행복한 마음을 일깨워준다. ‘비움’이 화두인 시대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는 감정 속에서 바쁜 일상을 살지만, 우리는 늘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현종은 말한다. 자연 속을 거닐면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것을 이야기한다. ‘카리스마 현종스님’의 캐릭터를 ‘아빠와 같이 가는 현덕사 템플스테이’로 확산해 ‘소통하는 아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자녀교육 사회운동을 목표로 한다. 기쁘고 슬프고 행복한 이 모든 감정은 살아있음으로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산사에서는 법열처럼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솟아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았으면 합니다. 삶에 지치십니까. 강원도 소금강 현덕사를 한 번 다녀가세요. 여기에서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마음을 배워보세요. 삶이 훨씬 윤택해질 것입니다. -서문 중에서 ‘힐링’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화 키워드이다. ‘아빠, 어디 가’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에 지쳐 가정에 소홀하다 보니 아이들과의 관계마저 소원해진 우리 시대 아빠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을 꾀한다. 이들의 현덕사 템플스테이가 방영되면서, 예능감 넘치는 현종 스님은 일약 ‘스타’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현덕사 템플스테이에 한층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거친 말투와 짜증, 과격한 성정의 이기적인 아이들, 세상살이에 지쳐 마음교육에 무관심한 부모들이 산사를 찾아와 ‘나를 찾고 가족을 돌아보는 마음 기행’을 하기 바라는 현종 스님의 간절한 바람이 전달된 것이다. 템플스테이는 종교를 벗어던진 문화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연등회, 팔만대장경, 사찰음식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우리나라의 큰 보배”라고 말할 만큼 이미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성장했다.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우리 템플스테이는 프랑스 플럼빌리지, 미국 쿠퍼센터 등 세계적인 명상센터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다. 삶에 지쳤을 때, 한번쯤 자연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가족을 돌아보자. 마음을 비우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것을 배우면, 소소한 행복 속에서 삶은 한층 윤택해질 것이다.
숀리의 3분 하체편
삼성출판사 / 숀리 글 / 2014.07.01
6,000원 ⟶ 5,400원(10% off)

삼성출판사취미,실용숀리 글
숀리의 하체 집중 3·3·3 트레이닝. 각종 다이어트 법에 민감하지만, 정작 성공적으로 살을 뺐다는 소리는 듣기 힘든 여자들을 위해 숀리가 발 벗고 나섰다. 1회 운동량 3분, 일주일에 3번 운동,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3부위! 국민 트레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가 4주 만에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3·3·3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이미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3분 운동'으로 화제가 된 운동법을 여자 독자층에 맞게 갈고 닦아 수록했다. 복부, 하체, 상체 3부위로 분권하여 원하는 부위부터 골라서 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가격 부담은 가볍게 줄이고 각종 식단과 다이어트 정보를 빵빵하게 채워 보는 재미는 늘렸다. 두꺼운 허벅지, 처진 엉덩이, 울퉁불퉁 종아리! 4주 만에 완전 정복하기 이 책의 활용법 아는 만큼 빠지는 하체 다이어트 Q&A 운동 전 워밍업 스트레칭 운동 후 릴랙스 스트레칭 1-2 WEEK 하체 지방 태우기 와이드 스비만 잡는 남자 숀리의 오직 여자만을 위한 다이어트 기적의 3분 운동, 더 강력하게 구석구석 공략하라! 홈 트레이닝의 원조남, 숀리가 돌아왔다 여자들이여, 살 한 번 확실하게 빼 보자 살 빼주는 데 이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있을까? SBS 에서 도전자를 최고 50kg 감 량 시키더니, 최근에는 가수 빅죠 150kg 감량, 개그맨 김기리의 화난 등 근육 등 무시무시한 기 록으로 화제가 된 숀리 트레이너가 여자들만을 위한 운동법을 들고 찾아왔다. 전작 , 를 히트시킨 경험을 토대로 운동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알기 쉽게 꼼꼼한 사진과 설명으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운동법은 한결 쉽고 가벼워졌다.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이 두려운 코끼리 다리 허벅지 살, 종아리 알 잡고 매끈한 각선미를 살려라 날씬한 사람도 절대 살이 빠지지 않는 군살밀집지역이 있기 마련. 빼고 싶은 부위에 집중하도록 전체 몸을 크게 복부, 하체, 상체로 구분했다. 하체는 다시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로 나뉘어 운동 하는데, 각각 올라 붙은 엉덩이와 슬림한 허벅지, 쭉 뻗은 종아리를 만들어 준다. 사실 원하는 부위의 살만 쏙 빼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숀리의 운동법은 다르다. 본 도서에서 소 개하는 부위별 운동법은 근력 강화 외에 전신의 살을 빼는 유산소 동작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유산소성 근력 운동'이기 때문에 이 동작들만 따라 해도 진짜 원하는 곳의 살이 빠진다. 숀리의 3분은 특별하다 일주일에 3번, 하루 15분! 4주 만에 하체 군살 없애기 시간 없다는 핑계를 위한 숀리의 특별 처방, 3분 운동!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로 나뉘어진 각 부위를 1분씩 운동하는 1세트가 3분. 하루 운동법은 총 5세트로, 15분이 적정량이지만 기본 운동 사이클이 3분이기 때문에 틈틈이 짬을 내서 실시 가능하다.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한번에 연이어 해도 되고, 하루 내에 5세트를 나눠서 실시해도 좋다.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간, 아침에 잠이 덜 깬 시간처럼 무심코 흘려 보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자. 동작이 몸에 익으면 책 없이도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친구와 수다를 떨며 동작을 따라 하는 센스~! 반복할수록 효과는 커진다.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생활이다 감량 식단부터 평생 요요 방지까지 밀착 케어 1일 1식, 단식, 덴마크 다이어트에서부터 황제 다이어트까지. 이 모든 잘못된 식단 조절은 수습이 어려운 요요 현상을 부를 뿐이다. 세 끼 모두 먹지만 체중 조절이 가능한 4주 집중 식단부터 평소 식습관을 고치는 숀리의 10가지 키워드를 함께 소개한다. 그 외에도 생활 속 운동법이나 셀프 마사지, 자세 교정법, 변비 해결팁 등 다이어트 하는 여자에게 필요한 읽을 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4주 프로그램이 끝나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식스 서킷 트레이닝을 소개하여 기대했던 감량이 한 번에 이뤄지지 않아도 관리를 계속할 수 있게 설계했다. [책 소개] 숀리의 하체 집중 3·3·3 트레이닝 3분, 3일, 3부위를 운동하면 살이 술술 빠진다! 각종 다이어트 법에 민감하지만, 정작 성공적으로 살을 뺐다는 소리는 듣기 힘든 여자들을 위해 숀리가 발 벗고 나섰다. 1회 운동량 3분, 일주일에 3번 운동,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3부위! 국민 트레이너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그가 4주 만에 원하는 부위를 감량할 수 있는 3·3·3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이미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3분 운동'으로 화제가 된 운동법을 여자 독자층에 맞게 갈고 닦아 수록했다. 복부, 하체, 상체 3부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오마이북 / 오연호 글 / 2014.09.05
16,000원 ⟶ 14,400원(10% off)

오마이북소설,일반오연호 글
<진보집권플랜> <새로운 100년> 등의 책을 통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다녔던 오연호 기자가 이번에는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행복사회의 열쇠를 찾아 나섰다. 덴마크는 훌륭한 복지제도가 있기 때문에 행복해졌을까? 복지는 곧 많은 세금을 동반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행복사회로의 한 걸음을 주저하는 한국 사회. 하지만 행복사회의 비밀은 복지제도뿐만이 아니었다. 덴마크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남과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않으며 이웃끼리 연대하는 문화를 널리, 깊게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덴마크의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뽑힌 제약회사 로슈 덴마크, 오랜 역사를 지닌 창의적 기업 레고 등을 방문하여 덴마크의 자유로운 일터를 분석하고, 초중등학교와 인생학교(에프터스콜레, 고등학교 입학 전 1년간 개인의 특색을 살려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덴마크의 특수 교육과정) 등을 돌아보며 덴마크의 교육정신을 살펴본다. 마을 주민들이 개인 소득의 80퍼센트를 공유하는 실험적 공동체 스반홀름과 협동조합을 두루 취재하며 계속해서 더 나은 삶을 모색하는 혁신적 사회의 모습을 포착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행복사회를 지탱하는 정신적 가치인 6개의 키워드를 발견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여는 글 프롤로그 행복사회를 이해하는 6개의 키워드 1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1장 행복한 일터 출근길 발걸음이 가볍습니까? + 웨이터 페테르센의 자부심 : 좋아서 하는 일의 소중함 + 택시기사 밀보의 인생철학 :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삶이다 + 로슈 덴마크의 직원 복지 : 노동에 여유를 더하는 회사 + 로슈 덴마크의 1위 비결 : 열린 소통으로 함께 성장한다 + 레고의 경쟁력 : 권한과 책임의 즐거운 주인의식 + 폴리티켄의 덴마크 분석 : 연대의식과 신뢰사회가 행복을 만든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고용정책 ① : 기본소득이 가져온 선택의 자유 +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고용정책 ② : 덴마크 실업자들은 외롭지 않다 + 덴마크 노사정 신뢰의 비밀 : ‘또 다른 길’을 제시한 유연안전성 모델 2장 행복한 사회 1분 안에 떠오르는 걱정거리가 있습니까? + 의사 크리스텐센의 즐거움 : 건강과 인생을 보살피는 동네 주치의 + 미국인 알브렛슨의 행복 연구 : ‘우리는 모두 똑같다’는 겸손함과 당당함 + 미래학자 옌센과 그레베 교수의 행복학 : 월급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는 이유 + 덴마크 협동조합의 정신 :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최초의 낙농 협동조합 ① : 자발적 협동으로 이룬 상생의 길 + 최초의 낙농 협동조합 ② : 이기적 시장경제에 맞선 고귀한 실험 + 스반홀름 마을 공동체 : 인간의 욕망은 통제 가능한가 + 자전거의 나라 : 페달을 밟듯 삶도 주체적으로 + 덴마크와 기독교 : 텅 빈 교회 꽉 찬 사회 3장 행복한 학교 학교에서 인생을 설계했습니까? + 공립학교: 발뷔 스콜레 ① : 시험도 등수도 왕따도 없즐거운 학교, 자유로운 일터, 신뢰의 공동체가 숨 쉬는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행복사회의 비밀을 발견하다 +++++++++++++++++++++++++++++++++++++++++++++++++++++++++++++++++++++++ UN(국제연합)이 발표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한 덴마크. 그들의 행복 비결은 무엇일까? ≪진보집권플랜≫ ≪새로운 100년≫ 등의 책을 통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질문과 답을 찾아다녔던 오연호 기자.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에서 행복사회의 열쇠를 찾아 나섰다. +++++++++++++++++++++++++++++++++++++++++++++++++++++++++++++++++++++++ ‘무엇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질문을 품고 덴마크로 떠나다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운가? 걱정거리가 별로 없는가? 학교에서 성적을 쌓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설계하는가? ‘잘살아보세’를 외치며 경제 대국으로 성장해 당당히 OECD 회원국이 된 대한민국. 지금도 우리는 치열하게 공부하고 쓰러질 때까지 일하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세 가지 질문에 무엇이라 답할 수 있을까. 늘 행복을 좇지만 행복보다는 더 많은 불행과 마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단번에 대답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행복사회란 어떤 모습일까. 행복사회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UN의 행복지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덴마크와 41위에 머무른 대한민국. 이 두 사회에는 어떤 차이가 있기에 사람들의 행복 수준이 다른 것일까. 저자는 국민 대다수가 행복을 공유하는 덴마크로 날아가 300여 명의 사람들을 길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마주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행복한 삶, 행복한 사회의 비결을 묻고 또 물었다. 건강한 인생이 보장되고, 배려와 연대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덴마크 사회를 1년 6개월에 걸쳐 심층 취재한 이 책은 행복사회의 비밀을 생생한 사례, 명쾌한 분석, 시원한 통찰로 설명한다. 자유 · 안정 · 평등 · 신뢰 · 이웃 · 환경…… 행복한 교실, 일터, 사회를 만드는 6개의 키워드 덴마크는 훌륭한 복지제도가 있기 때문에 행복해졌을까? 복지는 곧 많은 세금을 동반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행복사회로의 한 걸음을 주저하는 한국 사회. 하지만 행복사회의 비밀은 복지제도뿐만이 아니었다. 덴마크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남과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않으며 이웃끼리 연대하는 문화를 널리, 깊게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은 덴마크의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뽑힌 제약회사 로슈 덴마크, 오랜 역사를 지닌 창의적 기업 레고 등을 방문하여 덴마크의 자유로운 일터를 분석하고, 초중등학교와 인생학교(에프터스콜레, 고등학교 입학 전 1년간 개인의 특색을 살려 인생을 설계하도록 돕는 덴마크의 특수 교육과정) 등을 돌아보며 덴마크의 교육정신을 살펴본다. 마을 주민들이 개인 소득의 80퍼센트를 공유하는 실험적 공동체 스반홀름과 협동조합을 두루 취재하며 계속해서 더 나은 삶을 모색하는 혁신적 사회의 모습을 포착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행복사회를 지탱하는 정신적 가치인 6개의 키워드를 발견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 행복사회를 만드는 6개의 가치 - 자유: 스스로 선택하니 즐겁다!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선택하며 개인의 자존감을 키운다. 덴마크의 학교에는 시험, 입시, 취업 스트레스가 없다. - 안정: 사회가 개인을 보호한다. 대학까지 지원되는 교육비, 평생 무료인 병원비, 2년 동안 지급되는 실업보조금 등 촘촘한 안전망이 사회의 낙오자를 방지하고 개인의 창의적 도전을 돕는다.
참아주는 건 그만하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 / 로버트 I. 서튼 (지은이), 문직섭 (옮긴이) / 2019.03.29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로버트 I. 서튼 (지은이), 문직섭 (옮긴이)
로버트 서튼의 전작《또라이 제로 조직》의 실전편으로 ‘안락하고 품위 있는 근무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었던 전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대방을 괴롭히고 모함하는 또라이들에게서 벗어나고, 이들의 횡포를 견디며 맞서 물리칠 수 있는 전략과 조언에 집중한다. 우리는 살면서 고약한 상사, 교활한 동료 또는 가지각색의 진상과 양아치들을 생각보다 자주 만난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그들로 인한 모욕감으로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은 딱히 조언받지 못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대다수의 ‘우리’를 위해 로버트 서튼이 8,000통의 고충 자문 메일을 통해 정리한 ‘또라이 퇴치 기술 종합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이지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조언과 전략들을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면서 인생에 유해한 사람들을 좀 더 능숙하게 다루는 명쾌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8,000통의 이메일 도와주세요, 서튼 교수님! 또라이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피해 사례 이 책에서 알려줄 내용 낙인은 신중하게, 인정은 신속하게 2장 심층 분석: 하마터면 또라이를 몰라볼 뻔했다 무례한 인간은 많고 또라이는 더 많다 발견하기: 주변에 또라이가 있습니까? 평가와 진단: ‘공인 또라이’가 맞습니까? 자신 있게 대응하되 오버하지는 말자 3장 도망의 기술: 벗어나는 건 번거롭지만 도움이 된다 때려치울까, 남을까 눈감아주면 참는 사람만 손해다 현명하게 벗어나는 다섯 가지 방법 마주치기 전에 미리 탐지하는 요령 ‘어떤 행동을 하느냐’와 ‘그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 4장 회피의 기술: 아예 안 보고 살 수 없다면 덜 보고 사는 걸로 엮이고 싶어서 엮이는 사람은 없다 눈치력으로 요령 좋게 피하는 일곱 가지 방법 응용: 유형별 맞춤 전략을 마련하자 5장 버티기의 기술: 오늘도 ‘존버’ 하는 당신에게 생각의 재구성: ‘내가 이 꼴을 보려고 입사했나’ 자괴감 들 때 우리의 정신을 보호하는 여덟 가지 마음챙김 주의: 버티기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6장 반격의 기술: 언젠가 한 번은 갚아줄 때가 온다 반격의 3요소: 권력, 증거, 연대 똑같은 인간이 되지 않고 갚아주는 다섯 가지 방법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잘못된 시스템을 경계하라 이것은 우리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다 7장 문제가 아닌 해결의 중심에 서라 또라이 없는 인생을 위한 일곱 가지 지침 서로를 찌르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하는 거리가 있다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 감사의 말 주석호통은 기본 막말은 옵션인 꼰대 상사, 앞에서만 친한 척, 뒤로는 거짓말 퍼트리는 ‘이중인격’ 동료, 부당한 요구로 직원 잡는 ‘진상 갑’ 고갱님, 교묘하게 사람을 호구로 부려먹는 ‘짜증 유발형’ 지인, 하는 짓마다 극혐! 엮이면 ‘개피곤’해지는 ‘공인 개매너’ 인성 쓰레기... ‘하아... 인생의 미세먼지 같은 이 또라이들, 언제까지 참아야 해?’ “참다가 병나기 전에, 한 번은 갚아줘야 인생이 살 만해진다!” 스탠퍼드대 조직경영문제 전문가 로버트 서튼이 8,000통의 이메일을 통해 얻은 또라이 퇴치의 기술 이 책은 로버트 서튼의 전작《또라이 제로 조직》(2007)의 실전편으로 ‘안락하고 품위 있는 근무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었던 전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대방을 괴롭히고 모함하는 또라이들에게서 벗어나고, 이들의 횡포를 견디며 맞서 물리칠 수 있는 전략과 조언에 집중한다. 세상에는 치사하고 비열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또라이가 너무나 많다. 그들의 진상 짓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령, 학창시절 또라이들에게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한 아이들은 성인이 돼서도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교도소에 수감되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직장 내 또라이 문제도 마찬가지다. 언어폭력으로 시달리는 직장인이 많은데, 그들이 겪는 고통은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선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신입간호사들은 환자들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된다. 무례한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문제는 또라이들의 행동은 전염되기 쉽다는 것이다. 또라이와 함께 일을 하게 되면, 자신도 또라이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 고약한 상사, 교활한 동료 또는 가지각색의 진상과 양아치들을 생각보다 자주 만난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이나 그들로 인한 모욕감으로부터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은 딱히 조언받지 못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대다수의 ‘우리’를 위해 로버트 서튼이 8,000통의 고충 자문 메일을 통해 정리한 ‘또라이 퇴치 기술 종합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이지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조언과 전략들을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면서 인생에 유해한 사람들을 좀 더 능숙하게 다루는 명쾌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눈감아주면 참는 사람만 손해, 한 번쯤은 무례한 인간들을 치워버려야 할 때가 있다! 모든 직장인에게 출근부터 퇴근하는 순간까지 직장생활은 쉽지가 않다. 하물며 종일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비하하며 경멸하고 힘 빠지게 만드는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부딪히며 일해야 한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셈이다. 국내 한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실시한 ‘직장인의 일과 직장 내 인간관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71.8퍼센트가 업무 스트레스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했으며,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실제 퇴사나 이직을 해봤다는 비율도 54.4퍼센트로 나왔다고 한다. 진짜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봐야 하는 대목이다. 무례함의 행태 또한 너무나 다양하다. 앞에서는 비위를 맞추고 아첨하다가 뒤로는 거짓말 퍼트리며 뒤통수치는 ‘이중인격’ 동료, 호통과 막말로 모욕감을 주는 꼰대 상사, 남의 공을 가로채는 양아치 같은 인간, 무리한 부탁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진상 고객, 교묘하게 사람을 호구로 부려먹는 관련부서 짜증 유발자들, 주변인들 모두 욕하는 ‘개매너’ 인성 쓰레기들까지, 예의가 없는 정도를 떠나 상대방에게 정신적?물리적 피해를 입히는 이런 유형이 어느 조직에나 꼭 있기 마련이다(책에서는 이들을 통칭해서 ‘또라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또라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얼마나 고통을 겪고 있는지, 그리고 가급적 빨리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거나 과소평가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혹사당하며 인정받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하거나 감정적 학대를 당한다는 자각이 계속된다면, 이제는 당신을 막 대하는 유해한 인간들을 효과적으로 물리치는 방법을 배워야 할 때다. ‘열 받지만 침착하게, 갚아줄 땐 단호하게’ ‘또라이 전문가’로버트 서튼이 알려주는 유형별 대응법 및 퇴치 기술 “도와주세요! 또라이를 상대하느라 미칠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로버트 서튼은 전작 《또라이 제로 조직》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자의 반 타의 반 ‘또라이 전문가’로 불리게 됐다. 이후 서튼은 수천 명의 다른 환경, 다른 직종의 사람들로부터 위의 질문을 계속해서 받았는데, 그에 관한 고충 자문 이메일이 8,000통에 이르렀다. 이 책은 바로 그 메일에서 언급된 수많은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로버트 서튼의 답장이자 조언이다. 서튼은 먼저 정확히 어떤 종류의 또라이 문제인지부터 시작한다. 6가지 질문으로 진단과 검증을 거치고 증거에 근거하여 무례하고 짜증나게 하며, 불쾌하고 때로 무능하기까지 한 문제적 또라이들을 분류한다. 그리고 그들을 피하고, 맞서 싸우고, 기를 꺾어버리고, 짐을 싸게 하면서 나 자신의 정신을 보호하는 심리적 방안까지 제시한다. 직장 내 또라이에게서 벗어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직 또는 퇴사지만, 현실적으로 더 나은 옵션이 있을 때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서튼은 회사나 일 자체에 불만이 없고 단지 또라이가 문제라면, 그가 없는 다른 팀 혹은 다른 건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한다. 업계의 지인을 통해 신뢰할 만한 가십을 수집하거나, 상대방의 첫인상과 두 번째 인상을 유심히 관찰하는 등 또라이를 미리 탐지하고 피하는 방법도 있다. 또라이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요령 좋게 피하고 싶다면 또라이 짓을 할 때 가능한 반응 속도를 늦추거나, ‘자발적 투명인간’이 되어 그들의 시야에 포착되지 않는 법을 추천한다. 또한 저자는 우리의 정신을 보호하는 마음챙김 비법도 알려주는데,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말고, 최소한 휴식 시간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문제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정서적으로 분리시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라이의 행태가 어느 선을 넘으면 버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또라이에게 갚아주는 방법들(이성적으로 반격하기, 적극적으로 반발하기, 애정 공세와 아부로 내 편 만들어버리기, 소소한 복수하기, 조직적 시스템 활용하기)’를 참고해 그들이 더 이상 나를 막 대할 수 없게 인생에서 몰아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로버트 서튼은 이런 모든 과정은 단순히 ‘복수’가 아니라, 우리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라고 강조하며 설득력 있고 체계적인 처세 플랜을 설계해준다. 똑같은 인간이 되지 말자, 그리고 또라이 없는 인생을 살자! 그런데 갚아주는 것만으로 우리는 정말 충분히 만족스러울까? 궁극적으로 이 책의 목적은 또라이에게 갚아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보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개인 삶의 온전함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인생관과 맞춤형 계획을 개발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또라이와 똑같은 인간이 되지 말고, 또라이 없는 인생을 유지하며 사는 것’이다. 그것을 목표로 잡는다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억압하고 비하하며 무시하고 힘 빠지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 때, 이를 벗어날 계획을 만들어내고, 적용하며 인간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체계를 계속 다듬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부대끼며 사는 우리 모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 동시에 우리의 정서적?신체적 삶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고, 다른 사람들은 또 우리에게 의지한다. 이런 과정에서 서로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며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공동 과제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얻는 것이다.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기 싫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고 치사하고 비열하게 굴어야 할 것도 없다. 인간관계의 진정한 우월함은 남을 누름으로써가 아니라, 서로를 찌르지 않고도 따듯함을 유지하는 거리를 잘 지킬 때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수천 번도 넘게 받았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다. 나는 오랜 기간에 걸쳐 이 전략과 조언을 개발했다. 지난 10여 년간 내가 해야 했던 연구와 상관없이 나는 거의 매일 한두 시간을 또라이와 이들에게 대항할 방법에 관해 생각하고, 읽고, 대화하고, 글을 쓰며, 때로는 자신의 일상 터전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독설을 일삼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보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는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비하하며 경멸하고 힘 빠지게 만드는 또라이들을 다루는 방법에 관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이 조언들은 직장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비영리단체와 학교의 자원봉사자, 교회와 종교계의 종사자들이 부딪히는 또라이 문제뿐 아니라 지하철과 공항, 쇼핑몰, 운동 경기장 등에서 마주하는 무례한 행동에도 적용할 수 있다._ 도와주세요, 서튼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