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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선물
푸른사상 / 도명학 (지은이)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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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도명학 (지은이)
푸른사상 소설선 19권. 탈북작가 도명학의 첫 소설집. 북한 사회에서 형성된 삶의 방식과 생활 의식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이해의 계기를 마련한, 제2의 분단문학의 위상을 정립하는 소설이다.작가의 말 재수 없는 날 생일 잔혹한 선물 꼬리 없는 소 책 도둑 정 아바이네 집 시황제의 나라 작품 해설:타자의 발견, 공감과 소통을 넘어 _ 한원균탈북작가가 그려낸 낯설면서도 익숙한 우리들의 또 다른 얼굴 일상적 리얼리즘의 탈북문학 통계에 의하면, 남한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수가 2017년 말 기준으로 총 3만 1천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새터민 또는 탈북자라고도 불리는 그들은 이제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문단에서도 탈북문학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작품들의 대부분은 전문적인 작가가 아닌 저자들의 회고록이나, 한국 작가들의 취재에 의한 결과물이다. 북한에서는 조선작가연맹 소속 시인으로 활동하고, 탈북하여 남한에 정착해서는 소설가로 등단한 작가 도명학은 북한 사람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상호 이해를 통한 공감과 소통을 향해 최고 지도자의 ‘선물’이 현장의 노동자들을 더욱 극한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는 현실을 담은 표제작 잔혹한 선물,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 비정해지는 사람들을 그려낸 정 아바이네 집, 말로만 듣던 정치범 수용소의 비인간적 실상을 드러낸 생일, 역설적 상황 전개를 통해 북한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보여주는 재수 없는 날, 북한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지식인들의 절망을 그린 책 도둑 등, 도명학의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은 낯선 타자이면서도 어쩐지 익숙하게 느껴진다. 정치나 이념의 문제를 떠나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을 수용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것이 도명학 소설의 의미이기도 하다.금옥은 창수와 함께 구루마를 끌자 확실히 수익이 올라갔다. 자기는 주로 손님만 붙잡았다. 끄는 것은 창수 몫이었다. 금옥은 창수가 힘들든 말든 상관없이 무작정 많은 짐을 붙잡아 왔다. 그저 고삐만 당기면 되는 부림소로 여겼다. 둘이서 수익을 7 대 3으로 나눈다는 것을 알게 된 다른 구루마꾼들은 기가 막혀 금옥을 비난했다. 금옥이 구루마는 ‘7 대 3 구루마’라고 별명이 붙었다. 그래도 구루마 덕분에 배라도 불리고 집에 강냉이국수 한두 사리라도 사들고 들어가게 돼 창수는 피착취 계급의 삶에 길들여지기 시작했다. 금옥이 역시 자기의 노동력 착취를 당연한 이치로 여기기 시작했다. 자기 덕에 창수가 먹고산다고 생각했다. 대학 시절 자본주의 정치경제학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잉여가치법칙을 실험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 세상은 달라지고 있는 거야. 뭐 나더러 7 대 3 과부라고? 웃기지들 마라. 금옥은 사회주의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만큼 멀리 지나간 것만 같았다. (「재수 없는 날」) “이렇게 국가적으로 중요한 공사는 말이야. 지원 물자가 자주 오기 마련이거든. 옛날부터 그래왔으니까. 그런데 내가 좀 겪어봐서 아는데 지원 물자도 지원 물자 나름이야. 말하자면 오늘 같은 경우엔 꾀병을 부리든 어쩌든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게 낫단 말이야. 많든 적든 일단 사랑의 선물이라고 이름 붙은 걸 먹으면 그 값을 몇 갑절 해야 되거든. 글쎄 먹어 없어지지 않는 옷이나 물건 같은 거라면 받는 게 낫지. 나중에 장마당에 내다 팔아도 돈이 되니까. 근데 아까 화구 당번이 말하는 걸 들으니 오늘은 과일 먹었다면서? 음, 그랬군. 덜덜 떨며 한입씩 뜯어 먹는 걸 사진 찍어 간수했다 이담에 보면 참 재밌겠는데. 흐흐. 생각만 해도 웃긴다. 그래 그거 몇 입 뜯어 먹고 야간 작업 하니 기분이 어때?” (「잔혹한 선물」)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렇게 굴러갈 것 같던 세상이 어느 때부턴가 흔들흔들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식량 배급이 하루 이틀 밀리더니 몇 해 지나선 아예 뚝 끊겨버리고 말았다. 온 나라가 아우성으로 뒤덮였다. 사람들이 굶어 죽기 시작했다. 나라에선 일시적 위기라고 했지만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라에선 급기야 ‘고난의 행군’이라고 명명했다. 사람들은 장마당으로 나가고 산에 올라 뙈기밭을 만들었다. 그래도 작가는 속수무책이었다. 굶는 끼니가 먹는 끼니보다 더 많았고 아침을 굶고 나선 출근길에 다리가 후들거렸다. 부인은 참다못해 나라에서 선물받은 텔레비전이며 냉장고를 팔아서 장사 밑천을 마련했다. 하지만 장사란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어찌된 판인지 거꾸로 밑지는 장사만 해댔다. 거기다 남에게 잘도 속아 넘어갔다. 서로가 잡아먹는 사생결단의 백병전에서 사기도 여러 번 당했다. 그러다 보니 돈 될 만한 물건은 죄다 팔아먹어 집 안은 서발 막대기로 휘둘러도 거치는 데 없이 되어버렸다. 하루하루 살아 있는 게 기적이었다. 이 지경이 되면서 부인의 눈에서 콩깍지가 벗겨졌다. 작가? 그게 뭔데. 소설? 다 거짓말이잖아. 고픈 배가 데모를 해대는데 무슨 글을 쓰느라 주구장창 책상에서 저럴까. 차라리 막일하는 노동자가 훨씬 나았다. (「책 도둑」)
엄마랑 쓱싹! 하루 5분 참 쉬운 그림 그리기
위즈덤하우스 / 민동진 (지은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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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체험,놀이
민동진 (지은이)
아이들은 스케치북과 연필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표현이 아직 서툰 우리 아이, 그림 그리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엄마라면 이 책을 함께 펼쳐 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 공룡, 교통수단은 물론, 동화 속 주인공들을 직접 그려볼 수 있다. 그림 그리기에 재미를 느낄 때쯤이면 책 속에 있는 엄마의 코멘트도 꼭 읽어보자. 4-9세 연령대에 필요한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강아지, 물고기, 꿀벌, 티라노사우루스, 인어공주, 아기 돼지 삼형제 등등, 그 어떤 것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부터 시작해보자. 엄마, 아빠와 혹은 친구들과 그림으로 놀면서 자신감은 물론,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기적을 지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즐거운 그림 놀이 시작해봐요! 이 책의 활용법! Part 1. 자꾸 자꾸 그리고 싶은 얼굴 1. 방긋 방긋! 웃고 있는 아기 2. 닮은 듯 다른 쌍둥이 3.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4. 언제나 반가운 할머니, 할아버지 5. 나는야 농구선수 6. 고마운 소방관 아저씨 Part 2. 좋아하는 동식물을 따라 그려요 1. 꼬리 흔드는 귀여운 강아지 2. 꿈나라에 빠진 고양이 3. 야밤에 치즈 먹는 생쥐 4. 몽글몽글 복슬복슬 양 5.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6. 얼룩덜룩 얼룩무늬 젖소 7. 길쭉길쭉 기린 8. 해가 뜨자 꼬꼬댁 우는 닭 9. 밤에 노래하는 부엉이 10. 하늘을 나는 독수리 11. 공놀이가 즐거운 물개 12. 알록달록 물고기 13. 점프하는 돌고래 14. 동글동글 무당벌레 15. 영차영차! 개미의 하루 16. 춤을 추는 꿀벌 17. 주렁주렁! 사과나무 18. 상큼한 과일들 19. 알록달록! 튤립 20. 해님만 바라봐! 해바라기 Part 3. 엄마야! 공룡이 나타났다! 1. 쿠아앙! 티라노사우루스 2.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 3. 골판이 있어! 스테고사우루스 4. 뿔이 있는 트리케라톱스 5. 하늘을 훨훨~ 프테라노돈 6. 볏으로 우는 파라사우롤로푸스 Part 4. 두근두근! 이야기 속으로 퐁당 1. 흥부와 놀부 2. 호랑이와 곶감 3. 견우와 직녀 4. 토끼와 자라 5. 며느리 방귀는 복방귀 6. 청개구리 7. 인어공주 8. 백설공주 9. 아기 돼지 삼형제 10. 빨간 모자 소녀 11. 양치기 소년 12. 미운 오리 새끼 Part 5. 야호! 타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1. 하늘을 나는 비행기 2. 물고기를 잡으러 갈까나? 낚시 배 3.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요! 4. 자전거는 내 친구 5. 가족과 함께 슝슝! 자동차 6. 삐뽀삐뽀! 병원차와 소방차 7. 지구 밖 저 멀리! 우주로켓 Bonus Part. 창의력 쑥쑥! 내 맘대로 그림 노트 unit 1. 재미 팡팡! 내 맘대로 꾸며주는 그림 놀이 unit 2. 상상 톡톡! 자유롭게 상상하는 그림 놀이 “쓱싹 쓱싹! 오늘은 무엇을 그려볼까?” 하루 5분만으로, 엄마와 아이 모두 그림 그리기가 쉽고 재밌어져요! 아이들은 스케치북과 연필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요. 표현이 아직 서툰 우리 아이, 그림 그리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엄마라면 이 책을 함께 펼쳐 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 공룡, 교통수단은 물론, 동화 속 주인공들을 직접 그려볼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에 재미를 느낄 때쯤이면 책 속에 있는 엄마의 코멘트도 꼭 읽어주세요. 4-9세 연령대에 필요한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강아지, 물고기, 꿀벌, 티라노사우루스, 인어공주, 아기 돼지 삼형제 등등, 그 어떤 것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부터 시작해보세요. 엄마, 아빠와 혹은 친구들과 그림으로 놀면서 자신감은 물론,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기적을 지금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 아이 앞에서 그림 그리기가 망설여지나요? 쓱싹 쓱싹 따라 그리기만 해도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요! 아이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몰라서 난처했던 적이 있나요? 그림 그리기에 자신 없는 곰손 엄마도, 그리기가 서툰 우리 아이도 이제는 마음껏 그림 그리기를 즐겨 보아요. <엄마랑 쓱싹! 하루 5분 참 쉬운 그림 그리기>를 보면서 순서대로 따라하다 보면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도형만 그릴 줄 안다면 곰손 엄마도 쓱싹! 예쁘고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답니다. ★ 스마트폰 게임, 만화영화, 유튜브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를 소개할게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을 조용히 시킬 때,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어쩔 수 없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 주는 엄마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장시간 디지털 콘텐츠를 노출시키는 일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요. 이때 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주세요. 책을 통해 그림을 그리다 보면 관찰력, 창의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요. 어디에 있든 연필과 종이 몇 장이면 충분하답니다. ★ 4-9세 연령대 아이들을 위한 상식, 엄마의 코멘트에 담겨 있어요 그림들 사이사이에 ‘엄마의 코멘트’ 코너가 자리 잡고 있어요. 동물, 식물, 공룡, 교통수단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이 있어서 매우 유익해요. 함께 그림을 그릴 때 넌지시 엄마의 코멘트를 읽어주세요. 그때 들은 엄마의 한마디를 아이는 그 어떤 때보다 관심 있게 귀담아 들을 것입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 한가득! 이 책 하나로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놀이 완성 이 책의 작가 민동진 선생님은 유아?아동 콘텐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동화책, 학습지, 스티커북의 그림 작업을 해오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그림을 주로 그려왔어요. 이번 책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동식물, 공룡, 동화 속 장면, 교통수단 등을 엄선해보았어요. 그림이 하나하나 예쁘고 귀여워서 아이들의 만족도 또한 높을 거예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특별부록이 책 속에 들어 있어요 특별부록으로 <창의력 쑥쑥! 내 맘대로 그림 노트>가 들어 있어요. 이 부록에는 바닷속에서 수영을 하는 문어, 엄마 닭 옆에 있는 병아리, 어젯밤 꾸었던 꿈,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등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이 37개나 담겨 있답니다. 따라 그리기 활동 외에도 아이가 좀 더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그림 그리기를 즐길 수 있는 페이지가 될 것입니다.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얼굴이 있어요. 거울 속 내 모습을 보며 방긋 웃어 보이기도 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 좋아하는 선생님, 친한 친구 얼굴을 마주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기도 해요.이제 그런 얼굴들을 떠올리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볼까요? ---Part 1. 자꾸 자꾸 그리고 싶은 얼굴 세상에는 궁금한 것투성이에요.공원에서 마주친 귀여운 강아지, 하늘을 나는 새,봄이 되면 꽃이 피는 나무까지 모든 것이 신기하게 느껴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식물을그려볼 수 있다면 정말 신이 날 거예요.---Part 2. 좋아하는 동식물을 따라 그려요 아이들은 공룡을 정말 좋아해요.어른들도 잘 모르는 어려운 공룡 이름을척척 말하며 신나게 설명하곤 한답니다.공룡은 이미 아주 옛날에 멸종해서 이 세상에는 없지만,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치 우리 곁에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거예요!---Part 3. 엄마야! 공룡이 나타났다!
당신이 나를 이끌어 줄 때 When You Lead Me
책인사 / Noel 김세원 (지은이)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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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사
육아법
Noel 김세원 (지은이)
'교육', '가족', '인생'이라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변의 주제에 대한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명문대학에 보내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서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엄마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저자의 아들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UC 버클리에 입학한 과정을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실하게 담아냈다. 2년 동안 낙제생이었던 아들이 미 명문대학에 입학하기까지, 그 과정은 강압적인 훈육이나 과도한 압박 없이, 아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엄마의 끝없는 믿음과 기다림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진정한 사랑이 기도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개척하는지 볼 수 있다.프롤로그 세계적인 명문대학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1장 조급한 엄마, 힘겨운 아이 : 엄마, 이렇게 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나요 1 내 아이만 쉬게 할 수 없잖아요 2 아이의 미래는 학습의 속도와 비례하지 않는다 3 내 아이를 실력 있게 키우는 교육은 따로 있다 4 내 아이의 속도를 따라가는 적기교육의 힘 2장 2년 연속 낙제생 아들, UC Berkeley에 합격하다 :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희망 5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본다는 것은 6 선행학습보다 더 중요한 경험의 가치 7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보석 8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9 자극적이지 않은 공부 자극 10 가장 값비싼 수업료 3장 나는 내 아이의 가능성을 이렇게 이끌어 주었다 : 엄마이기에 할 수 있는 7가지 노력 11 아이의 발달을 따라가는 적기 교육 : 내 아이는 Late Bloomer였다 12 탁월한 자기표현을 위한 언어교육 : Listening에서 시작, Writing으로 완성되다 13 경험이 주는 가장 확실한 스펙 : 꿈이 연결되고 확장되는 스토리텔링 14 세상에 기여하는 경험이 가진 힘 :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인가 15 롤모델의 재발견 : 가족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16 마음의 근력 키워주기 : 회복탄력성이 높아야 성공할 수 있다 17 내 아이를 돋보이게 만드는 선택과 결정 : 경험은 점수가 아니다 4장 엄마의 절대적인 믿음 : 내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낸 평범한 엄마의 조금 특별한 5가지 조건 18 공감과 지지 : Mom always supports me 19 자극과 지원 : 딱 한 발짝만 앞서 이끌어 주기 20 관심과 공부 : 세상을 탐구하면 아이가 보인다 21 간절함과 결단 : 믿음 그리고 내어 맡김 22 인내와 기다림 : 모든 시련을 함께 나누는 엄마 5장 엄마부터 어른이 되어야 한다 : 아이는 나를 이끌어 준 가장 좋은 스승이었다 23 좋은 엄마 선행학습 24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25 용서를 구하는 부모 26 헤어짐을 목적으로 하는 사랑 6장 나는 당신의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엄마로서의 진심, 중심, 가치 27 버클리 입학, 그 후 28 공부보다 먼저 챙겨주어야 할 것들 29 스펙이 부족한 아시아 소년이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한 이유 30 완주할 수 있는 힘을 남겨두었을 때 31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이유 에필로그 엄마가 믿어주는 아이는 반드시 자신의 유능함을 발휘한다세계적인 명문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 <당신이 나를 이끌어 줄 때: When You Lead Me>는 '교육', '가족', '인생'이라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변의 주제에 대한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명문대학에 보내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서가 아니다. 오히려 아이가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엄마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저자의 아들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UC 버클리에 입학한 과정을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실하게 담아냈다. 2년 동안 낙제생이었던 아들이 미 명문대학에 입학하기까지, 그 과정은 강압적인 훈육이나 과도한 압박 없이, 아이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엄마의 끝없는 믿음과 기다림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을 통해, 부모의 진정한 사랑이 기도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개척하는지 볼 수 있다. 부모가 바라는, 아이가 원하는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또한, 하나님과의 교제와 믿음이 자녀교육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한다. 부모와 자녀의 사랑과 믿음이 이끌어 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는 점을 알려준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희망을 줄 것이다.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중요한 동반자인 부모의 역할을 재조명하게 될 것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깊은 이해와 사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이 책을 읽다 보면, 엄마가 보내는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당신이 나를 이끌어 줄 때>를 통해 그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어떻게 아이를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는지 경험해 보기 바란다.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당신이 나를 이끌어 줄 때>, 이 책은 한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깊이와 풍부함을 갖춘 작품이다. 단지 자녀 교육서를 넘어서 가족의 사랑, 존경, 그리고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이드북이며, 훌륭한 철학서라 말하고 싶다. 저자는 아들의 학업 경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교육 체계에 대한 독특하고 시원한 비판과 대책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입학한 아들의 성공은 강압적인 훈육이나 과도한 압박 없이 이루어진 결과이며, 이를 통해 저자는 자녀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이끄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이끌어지는 방향으로 삶을 내맡기다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불운한 시기에 맞이한 경험을 극복하며, 결국 살아가며 하게 되는 모든 경험이 부모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책 곳곳에 생생하게 담겨있다. 특히 이 책은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광범위한 주제를 아우르는 능력이 돋보인다. 가정 내에서의 자유와 자립, 부모와 자녀 사이의 독특한 인연,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교제와 연결되는지에 대한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부모의 행복, 자녀의 가치 <당신이 나를 이끌어 줄 때>는 교육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믿음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사랑,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물하며, 독자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자녀를 가진 부모는 물론, 교육자, 심지어는 청소년과 어린이까지도 이 책에서 깊은 공감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깊은 성찰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이 작은 나라에서 대학 입시 경쟁은 너무 치열하고 대입 전형은 수십 개에 이르니 경쟁자보다 빨리 우위를 선점하도록 노력하는 마음도 이해한다. 하물며 미국 명문 대학은 어디 합격하기 쉬운가. 넓디넓은 땅 미국에는 4,000개가 넘는 대학이 있다고 하니 졸업장만 필요하다면 어디라도 들어갈 수 있다. 설사 지금 당장 영어를 못해도 예비 전형으로 다닐 수 있는 곳들도 있다. 하지만 학교 순위 100위를 넘어 Top 30 수준의 최고 순위 명문대학들은 합격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국내든 국외든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노력은 집안의 어떤 대소사보다도 큰일이며 특히 엄마들을 가히 목숨 걸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자녀 입시를 치르고 암에 걸렸다거나 폐경이 왔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많이 들린다. 이토록 엄마들을 진 빠지게 하면서도 그 긴 시간을 미친 듯이 달려 입시의 결승전을 통과한 이후, 부모도 아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떤 대가라도 지급하겠다. 그러나 어쩌면 반대 결과가 더 많다는 사실이 우리 엄마들을 더 힘들고 불안하게 하는 건 아닐까. 창조주가 만든 아이들의 말랑말랑한 뇌는 20년에 걸쳐 자라난다는데 그 시간은 자녀를 성인으로 양육하는 20년의 세월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현명하게 만들어 갈 책임은 부모에게, 그중에서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더 많은 정서적 교류를 하는 엄마에게 있다. 그래서 엄마는 위대하며, 엄마가 되기란 쉽지 않다.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예담 / 이동진 지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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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동진 지음
1만 7천 권의 책을 갖고 있는 장서가이자 책 읽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설파하는 못 말리는 애서가 이동진의 독서법을 담은 책. ‘1부 생각_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서는 이동진 작가가 책을 읽는 방법과 책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2부 대화_ 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에서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와의 대화를 담고 있다. ‘3부 목록_ 이동진 추천도서 500’에서는 작가가 일평생 읽어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500권만을 가려 뽑은 리스트를 수록했다.서문_ 책, 그 모든 것에 대하여 1부 생각_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실패한 독서가 그런데 왜 책을 읽으세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일 넓이의 독서 문학을 왜 읽어야 하나요? 꼭 완독해야 하나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은 없다 지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이토록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읽고 쓰고 말하고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느리게 읽어도 상관없다 책을 숭배하지 말아요 한 번에 열 권 읽기 때로는 도전도 필요하다 나만의 서재, 나만의 전당 책을 고르는 세 가지 방법 그래서, 좋은 독서란 무엇일까 2부 대화_ 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 with 이다혜(작가, 『씨네21』 기자) 어린 시절의 책 읽기 넓이의 탐색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이야기의 특별함 성공적인 실패 습관이 행복한 사람 두 세계의 교차 읽는 것과 쓰는 것 독자의 시작 앞으로 써야 할 것들 3부 목록_ 이동진 추천도서 500독서의 기쁨을 전파하는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진행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말하는 내가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사랑하는 방법 1만 7천 권의 책을 갖고 있는 장서가이자 책 읽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설파하는 못 말리는 애서가 이동진의 독서법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영화평론가라는 직업만큼이나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진행자로도 유명한 그는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는 것만이 행복한 독서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1부 생각_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서는 이동진 작가가 책을 읽는 방법과 책을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이동진은 평소 책을 어떻게 읽을까’ 궁금했을 독자들에게 책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가장 좋아하는 독서의 장소, 여러 권의 책을 한 번에 읽는 법 등 유용하면서도 흥미로운 ‘비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여러 이유 때문에 미뤄두고 있던 이들에게 ‘완독하지 마라’ ‘재미있는 책부터 읽어라’ ‘책을 함부로 대하라’ 등 실질적이면서 왠지 마음이 놓이는 ‘팁’도 전수하고 있다. 그저 가까운 곳에 있는 흥미로운 책을 펼치고 즐기는 것이 독서의 시작이라는 작가의 말이 책 읽기에 부담을 갖고 있던 독자들에게 응원처럼 들려올 것이다. ‘2부 대화_ 읽었고, 읽고, 읽을 것이다’에서는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와의 대화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온 사이인 만큼 평소 듣지 못했던 이동진 작가의 어린 시절 독서 경험이나 학창시절 독서클럽을 조직했던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펼쳐진다. 또한 전작주의에 대한 견해,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소개될 책을 선택하는 기준 등 독서가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갖게 된 작가의 심도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다. ‘3부 목록_ 이동진 추천도서 500’은 작가가 일평생 읽어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500권만을 가려 뽑은 리스트이다.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오락과 교양과 사색을 위해 읽을 수 있는 책 위주로 고른 목록인 만큼 독자들에게 그 무엇보다 뜻깊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물론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니므로 이끌리는 대로 즐겨주면 좋겠다는 작가의 소신이 담긴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리하여 책이, 이동진을 좋아한다.” 1만 7천 권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서에 대해서는 싫증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을 샅샅이 사랑하는 사람. 「이동진의 빨간책방」 진행자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모든 책을 정말 재미있어서 읽고, 오직 재미있기에 선택하는 사람. 책 읽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진지하게 주장하는 사람. 영화평론가, 작가, 방송 진행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가운 사람. 그리하여, 책이, 좋아하는 사람. 이 책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은 그토록 책을 사랑하고 모든 순간을 책과 함께하는 이동진 작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독서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책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대답에 이르는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오늘 당장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책을 손에 들고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장소를 찾고 싶어질 것이다. 저는 책을 많이 산 사람 중 하나인 동시에 책에 관한 한 많이 실패한 사람일 것입니다. 워낙 많이 샀기 때문에 그만큼 실패했던 경우도 많으니까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산 책이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그런 시행착오가 괜한 것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간과 돈을 지불하기는 했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나름대로 책을 고르는 법, 책을 읽는 법을 익혔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한 독서가」 저는 지금이 허영조차도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정신의 깊이와 부피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래서 영화든 음악이든 책이든 즐기면서 그것으로 자신의 빈 부분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지적 허영심일 거예요.- 「그런데 왜 책을 읽으세요?」
나이스 육효 - 하
상원문화사 / 맹기옥 (지은이) / 2019.05.10
25,000
상원문화사
소설,일반
맹기옥 (지은이)
명리가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으로 운명을 풀어낸다면, 육효는 대개 점을 치는 달의 지지와 그날의 일진을 사용한다. 그래서 육효점은 이론상으로는 평생운도 가능하지만 근시점(近時占)에서 더 높은 적중률을 나타낸다. 육효는 주역이나 명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급자에게는 무척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내용만 정리되면 수학 공식 적용하듯이 대입만 하면 된다.제4부 각점론 ▶구재점·재수점 ▶구직점(求職占)·공명점(功名占) ▶매매점(賣買占) ▶합격(合格)·당선(當選)·시험점(試驗占) ▶부부점(夫婦占) ▶혼인점(婚姻占) ▶이사점(移徙占) ▶질병점(疾病占)·병증(病占) ▶임신점(妊娠占)·출산점(出産占) ▶승진점(昇進占)·사관(仕官) ▶신수점(身數占)·신명점(身命占) ▶소송(訴訟)·관재(官災)·송사점(訟事占) ▶대인점(待人占)·소식점(消息占) ▶대차점(貸借占) ▶실물점(失物占) ▶소망점(所望占) ▶심인점(尋人占)_(사람 찾는 점) ▶여행점(旅行占)·출행점(出行占) ▶가택점(家宅占) ▶분묘점(墳墓占) ▶시국점(時局占) ▶천시점(天時占)·천기점(天氣占) ▶포도점(捕盜占) ▶피신점(避身占)·피난점(避難占) ▶행선점(行船占)점술 중의 점술!! 육효!! 이론부터 실전까지 육효점 완전정복 상담을 하면서 보니 명리로는 설명하기 힘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빌려준 돈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 ‘내일 소풍을 가는데 날씨가 어떤가?’ ‘헤어진 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이 올까?’ 등 이런 질문에 부딪쳤을 때 과거에 공부했던 육효점을 쳐보곤 하였는데 그 결과는 신통방통하였습니다. 육효점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점술 중의 하나입니다. 점(占)은 어떤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고, 점을 치는 순간의 우주 기운과 자기의 기도(祈禱)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양궁과 같은 스포츠 시합을 할 때 정신을 집중시키듯이 점을 칠 때도 정성을 다해 우주 기운을 끌어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육효점은 주역 괘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래서 먼저 주역 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주역만으로도 주역점을 칠 수 있으나, 육효는 주역에 명리학의 간지를 결합시켜 훨씬 적중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육효는 주역이나 명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급자에게는 무척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기본 내용만 정리되면 수학 공식 적용하듯이 대입만 하면 되니 참 편리합니다. 즉, 육효는 울고 들어가서 웃고 나오는 점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명리가 사주팔자와 운의 흐름으로 운명을 풀어낸다면, 육효는 대개 점을 치는 달의 지지와 그날의 일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육효점은 이론상으로는 평생운도 가능하지만 근시점(近時占)에서 더 높은 적중률을 나타냅니다. 이 육효책은 각 종교의 경전처럼 읽고 또 읽기를 권장합니다. 기도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정신을 집중하여 반복해 읽어 가다 보면 반드시 깨닫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육효를 처음 접했을 때 보았던 다음 구절이 항상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함부로 점치지 마라!!” 이 책이 육효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암쏭 동화책 세트 (전5권)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은이), 곽진영 (그림), 김정리 / 2022.11.10
50,000
꿈꾸는물고기
소설,일반
최효진 (지은이), 곽진영 (그림), 김정리
'말씀암쏭 시리즈'는 <말씀암쏭 동화책>, <말씀암쏭 스티커북>, <말씀암쏭 쓰기 노트>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말씀암쏭 동화>는 주제별로 동화를 읽으며 50구절의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즐겁게 노래하며 한글과 영어로 말씀을 암송할 수 있게 한다.1권 《사랑의 하나님, 참 좋으신 하나님!》에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성경 말씀 10개를 암송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요?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 보아요! 01-01 창세기 1:1 01-02 시편 47:7 01-03 스바냐 3:17 01-04 시편 139:2 01-05 빌립보서 4:6 01-06 시편 23:1~2 01-07 디모데후서 3:16 01-08 히브리서 11:6 01-09 시편 106:1 01-10 마가복음 12:30 2권 《어서 오세요, 예수님!》에서는 예수님을 알 수 있는 성경 말씀 10개를 암송한다.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요?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 보아요! 02-01 요한복음 1:1 02-02 요한복음 1:14 02-03 마태복음 3:17 02-04 마태복음 1:21 02-05 요한복음 13:34 02-06 마태복음 20:28 02-07 요한복음 11:25~26 02-08 사도행전 4:12 02-09 요한복음 14:6 02-10 요한계시록 22:20~21 3권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에서는 성령님을 알 수 있는 성경 말씀 10개를 암송한다. 성령님은 어떤 분일까요? 말씀으로 성령님을 만나 보아요! 03-01 사도행전 2:38 03-02 요한복음 14:16 03-03 고린도전서 3:16 03-04 요한복음 14:26 03-05 에베소서 6:17 03-06 로마서 8:26 03-07 사도행전 1:8 03-08 요한복음 3:5 03-09 갈라디아서 5:16 03-10 갈라디아서 5:22~23 4권 《기쁜 소식을 들어 봐요!》에서는 복음을 알 수 있는 성경 말씀 10개를 암송한다. 기쁜 소식, 복음이 궁금한가요? 말씀으로 복음을 만나 보아요! 04-01 창세기 2:7 04-02 창세기 1:28 04-03 로마서 5:12 04-04 요한복음 3:16 04-05 로마서 5:8 04-06 고린도전서 15:20 04-07 로마서 8:2 04-08 요한복음 1:12 04-09 에베소서 4:24 04-10 마가복음 16:15 5권 《나는 거룩한 하나님 아이》에서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성경 말씀 10개를 암송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말씀 속에서 찾아보아요! 05-01 시편 119:105 05-02 잠언 9:10 05-03 시편 1:1~2 05-04 데살로니가전서 5:16~18 05-05 마태복음 7:7 05-06 요한복음 4:24 05-07 마태복음 5:16 05-08 로마서 12:21 05-09 갈라디아서 2:20 05-10 잠언 4:23“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동화 읽고, 노래하며 성경 말씀과 신나게 놀아 보세요! 마음에 깊이 새겨진 말씀이 예쁜 입술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와요! 『말씀암쏭 시리즈』는 《말씀암쏭 동화책》, 《말씀암쏭 스티커북》, 《말씀암쏭 쓰기 노트》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그중 《말씀암쏭 동화책》은 성경 말씀을 《1. 하나님을 만나요》, 《2. 예수님을 만나요》, 《3. 성령님을 만나요》, 《4. 복음을 전해요》, 《5. 거룩하게 살아요》의 5가지 주제로 엮어 스토리텔링으로 말씀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50구절의 모든 말씀을 한글 노래와 영어 찬트로 작곡하여 세이펜이나 큐알 코드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성경 말씀을 암송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세이펜 사용 시 세이펜의 모델 및 버전의 업데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문의: 1588-0593) ▶ 특징 《말씀암쏭 동화》는 주제별로 동화를 읽으며 50구절의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즐겁게 노래하며 한글과 영어로 말씀을 암송할 수 있게 한다.
박정희가 옳았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강호 (지은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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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이강호 (지은이)
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의 저자는 소련의 몰락을 지켜보며 전향했다. 그러나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필요했고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를 담은 책이다.프롤로그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으로 변호하면 안 되는가? ― 터부에 대한 문제 제기 제1장 ― 근대화 혁명 5·16의 지지는 정당하다 01 대한민국 건국이 자유민주혁명 02 5·16 전후, 박정희 등장의 정치사적 의미 03 5·16은 귀족 군대의 권력 찬탈이 아니다 제2장 ― 역사적 과업을 외면하지 않는 용기 있는 결단 01 한일협정 타결이 없었더라면 02 6·3사태의 이면 03 닉슨 독트린과 1971년 대선 04 김대중과 한민통 제3장 ― 유신, 자유와 번영으로의 중단 없는 전진 01 10월유신과 중화학공업화 02 통상대국의 길은 한국의 숙명 03 유신 시대는 과연 그토록 암흑이었나? 04 반反유신 민주화 투쟁의 이면 제4장 ― 자유를 훼손하는 가짜 자유마저 허한적 없다 01 그늘에서 독초가 자랐다 02 서독의 ‘방어적 민주주의’ 체제 03 한국의 자유민주체제는 상시적 비상체제일 수밖에 없었다 04 박정희 정신을 잊은 대한민국의 위기 에필로그 10월혁명과 10월유신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 혹은 박정희와 화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좌익 운동권 출신의 저자는 소련의 몰락을 지켜보며 전향했다. 그러나 전향은 결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오랜 세월이 필요했고 박정희에 대한 이해는 그 오랜 과정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성찰이었다. 이 책은 그 반성적 이해에 대한 보고서다. (저자 소개 中) 박정희에 대해서는 반反 박정희 세력은 물론이고 그의 경제적 업적을 인정하는 이들조차 ‘독재는 잘못했다’라는 언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모순적이고 무지하며 비겁한 평評이라고 감히 말한다. 저자는 자신 있게 단언한다. 라고. 박정희를 제대로 알고 싶고 또 알리고 싶다면, 혹은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증오로 그를 외면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박정희와 화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과거의 틀림을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해 몸부림쳤던 저자이기에 그 관점을 따라 읽는다면 라는 진언眞言을 괴리감 없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국의 현대사와 오늘의 자유·번영이 비로소 이해될 것이다.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으로 변호하면 안 되는가? 이 책은 터부에 대한 정면적인 문제 제기이다. 박정희의 5·16과 10월유신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아무튼 민주주의를 유린한 반민주’라는 사회적 통념이 지배적이다. 박정희의 경제적 업적은 인정하면서도 ‘정치적’으로는 ‘과’를 범했다는 평가도 부지기수이며 이러한 관점은 ‘마치 꼭 그래야만 하는’ 신성한 기준처럼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5·16과 10월유신은 정치적 변호의 여지가 없는 금기인 것인가? 저자는 민주주의가 곧 신이고 목표가 되어버려 감히 거스를 수 없는 관념이 된 지금, “꼴통 소리 들을 각오 하고” 5·16과 10월유신을 변호한다. 박정희가 무조건 독재이고 잘못한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자유를 훼손하는 가짜자유마저 허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일갈한다. 강력한 ‘민주주의 방어’ 제도를 구축했던 서독의 이야기가 저자의 주장을 탄탄히 뒷받침해준다. 연방헌법수호청은 “개인, 단체, 정당의 위헌 행위를 적발하여 연방 및 주 정부의 내무부 장관들과 연방헌법재판소에 조치를 의뢰”할 뿐만 아니라 “독일 내의 모든 공직자들과 공공기관 종사자 임용 시 신원조사를 실시”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173쪽) 저자는 단호히 말한다. 5·16은 근대화 혁명이었고 박정희의 모든 결정적 순간은 ‘해야 할 일’을 외면하지 않은 ‘비르투스(‘용기’라는 덕)’적 결단이었다고. 그리고 유신은 민주헌정 유린이 아니라 오히려 수호를 위한 조치였으며 자유와 번영으로의 ‘중단 없는 전진’이었다고. (책 장(章)제목 참고) 한일관계, 박정희는 이렇게 했다 그 옛날 1965년 박정희는 누구도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 한일협정 타결이다. 저자는 한일협정에 대해 이승만의 ‘한미동맹’ 체결에 버금가는 업적이었다고 확언한다. 현재의 정치인들은 국가이익과 국민의 경제 생존권, 그리고 국제관계는 외면한 채 오로지 반일反日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호도하며 한일관계를 파탄시켰다. 그럼으로써 한국의 기업 손실과 안보 위협을 초래했다. 이러한 답답한 현 시국에서 박정희의 결단력은 전혀 낡아빠진 것이 아닌, 지향해야 할 비전이고 리더십으로 다시금 떠오른다. 박정희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인기를 위해 한일협정 따위는 외면할 수 있었다. 또 그래도 그만이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역사적 과업을 외면하지 않고 용기 있는 결단력으로 한일 국교를 정상화시켰다. 그 결과가 한국 경제발전에 어떤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는지는 새삼 다시 언급할 필요도 없다. 기존에 이미 잘 알려진 이러한 사실에 더해 베트남전 문제와 한국의 세계시장경제체제의 진입, 글로벌 스탠다드 기반 구축이라는 저자의 관점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포인트다. ‘민주화’는 환상이다 김대중의 내심이 어떠했든 저자 자신이 좌익 운동권 출신이었기 때문에 들려줄 수 있는 80년대 대학 지하써클과 이념 혁명의 경험은 간접적이나마 독자로 하여금 마치 그 시간과 장소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성역화되고 있는 ‘민주화’의 실체가 과연 사전적 의미의 민주주의일까? 저자는 그때 그 시절 반유신 민주화 투쟁은 어쨌든 공산 혁명의 구호로 오염되었으며 용공조작은 없었다고 증언한다. 물론 반유신 진영 모두가 좌익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민주화라는 깃발의 이면에서 좌익이 자라날 수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김대중은 한국의 유력 정치인이었고 1971년 대선에서도 선전했던 후보였다. 그러나 저자는, 김대중이 대중을 현혹한 정책은 국제정치 흐름과 자유통상대국에 역행하는 노선이었으며 그 자신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을지언정 좌익과 북한 추종 세력들의 접근 대상이 되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좌익 세력과 민주화 투쟁의 실체에 대해 속 시원히 증언하며 과거 이념 투쟁이 틀린 답이었다는 것에 대해 담백하고도 예리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박정희를 아무리 폄하해도 . 5·16과 10월유신이라는 결단은 한국의 자유민주체제의 본질과 근간을 수호하고 강화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는 결코 자유민주주의의 반대편에 있지 않다. 오히려 형식만의 민주를 절대화하는 것이야말로 결국에는 자유를 훼손하고 민주 자체도 형해화시키게 된다. 어떻게든 ‘군軍’을 격하시키려 해도, 그리고 5·16과 10월유신의 지칭을 뭐라 하든 간에 박정희의 ‘정치’는 결국 한국 현대사에서 최소의 희생으로 최고의 성과를 낳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친일로 매도해도 한일협정이 위대한 성과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박정희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사적으로도 공산 전체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이룩한 하나의 모범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다른상상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태진 (편역)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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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유태진 (편역)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그가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며 핵심 원리를 짚어주기 때문이다. 카네기는 사람의 심리와 마음을 누구보다 꿰뚫어보았고, 그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성공적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는 원리들을 추려냈다. 그리하여 세계적 리더들의 인간관계 비법, 어떤 마음의 문이라도 열 수 있는 대화의 기술, 내 생각대로 상대를 이끄는 설득의 기술,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인생처세술, 지적 만남을 이루고 목적을 달성하는 성공철학 등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원리와 기술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과 함께 카네기 불후의 3부작으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에서 6천만 부 이상 판매기록을 세운 인간관계 분야 최고의 바이블이다. 이를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분명 원하는 성공과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8가지 지침 1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 비난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칭찬은 백전백승을 부른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써라 2부 마음을 여는 6가지 대화의 기술 진심은 어떤 마음의 문이라도 열 수 있다 마음에서부터 미소 지어라 이름을 기억하라 좋은 대화 상대는 항상 좋은 경청자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라 진심 어린 말 한마디의 힘 3부 생각하는 대로 이끄는 6가지 설득의 기술 논쟁을 피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가장 소중하다 잘못은 솔직히 인정하라 꿀 한 방울이 쓸개즙보다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소크라테스의 비결을 활용하라 당신이 아닌 상대방이 이야기하게 하라 4부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내 생각이 아니라 그의 생각인 것처럼 하라 비난의 자리에 이해를 둬라 설득의 비결은 공감에 있다 상대방을 드높여라 쇼맨십을 발휘하라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라 5부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칭찬은 가장 좋은 시작이다 미움을 사지 않으려면 넌지시 전하라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줘라 평범한 칭찬도 그 위력은 특별하다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줘라 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믿게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협력하게 만들어라타임지 선정 최고의 자기계발 도서 전 세계 6천만 부 판매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 케네디, 오바마, 워런 버핏이 삶의 지침으로 삼은 인생처세술 "나의 행복, 나의 자존감, 나의 성공은 모두 사람 다루는 능력에 달려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핵심 원리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그가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며 핵심 원리를 짚어주기 때문이다. 카네기는 사람의 심리와 마음을 누구보다 꿰뚫어보았고, 그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성공적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는 원리들을 추려냈다. 그리하여 세계적 리더들의 인간관계 비법, 어떤 마음의 문이라도 열 수 있는 대화의 기술, 내 생각대로 상대를 이끄는 설득의 기술,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인생처세술, 지적 만남을 이루고 목적을 달성하는 성공철학 등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원리와 기술들을 한 권에 담아냈다.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과 함께 카네기 불후의 3부작으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에서 6천만 부 이상 판매기록을 세운 인간관계 분야 최고의 바이블이다. 이를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한다면 분명 원하는 성공과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다. 왜 카네기를 읽어야 하는가? 1912년 카네기는 뉴욕의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인간관계의 원리를 가르치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의 목표는 비즈니스나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의견을 좀 더 효과적으로 피력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말하는 방법, 대화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었으나 교육과정을 반복하면서 카네기는 한 가지 중요한 사명을 깨닫는다. 사람들에게 일상에서, 업무에서,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통해 성공에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후 카네기는 사람을 다루는 탁월한 능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와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원리를 총망라한 책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존 D. 록펠러는 "나는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람을 다루는 능력에 대한 대가를 더 많이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카네기 또한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심리학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신문과 잡지에 실린 사례들을 빼놓지 않고 모조리 살폈으며, 인생의 진리를 깨우친 위대한 리더들과 대화를 나누며 인간관계의 비밀을 알아냈다. 이 진리를 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각양각색의 상황과 사람에게 적용해본 경험담 또한 이 책에 담았다. 카네기의 인간관계 원리들은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과 잘 지낼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둔다. 더 나아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의 생각에 동의하게 만들 수 있는지, 사람을 다루는 능력으로 어떻게 인생의 성공에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알면서도 알지 못했던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모두 섭렵하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보라. 그리하면 인간관계를 통해 성공을 이룬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어떠한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선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그것은 그 일을 스스로 원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상대를 움직이게 하려면, 그가 원하는 바를 안겨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당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세상은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따른다. 그런 사람에게는 경쟁 상대가 없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당신이 드디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한다면, 당신 인생에 귀중한 주춧돌을 얻은 것이리라. 그러나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로 하여금 어떤 욕구를 생기게 만드는 일이, 그 사람을 기만하거나 해를 끼친다 해도 나에겐 이익이니 괜찮다고 이해해선 안 된다. 쌍방 협상을 통해 서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1984
더스토리 / 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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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정영수 (옮긴이)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의 인물인 빅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을 꾀한다. 정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해 당원들의 사생활을 감시한다. 당을 합리화하고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해 개인의 과거를 거짓으로 꾸민다.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해 생각과 행동을 조종하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억압한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부당함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하려다가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된다. 결국 그는 혹독한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만다. 윈스턴 스미스조차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마는데…….제1부 제2부 제3부 부록 작품 해설 |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 작가 연보출간 7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로 꼽히는 《1984》 21세기,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인간 삶을 통제하는 미래 세계를 예견한 조지 오웰의 역작! 뉴욕타임스 선정 살면서 꼭 읽어야 할 책 100선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감정이 완전히 말살된 철저한 전체주의 사회를 그린 《1984》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예브게니 쟈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가장 부정적인 암흑세계를 가상으로 그려 내고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1984》가 더스토리에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출간되었다. 조지 오웰은 이미 오래 전에 21세기를 예견했다.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지문과 홍채로도 생체 인식을 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 휴대전화와 전자 메일과 같은 통신 시스템이 일상화되어 현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미래 세계를 《1984》를 통해 그린 것이다. 이런 미래 세계의 실상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헤치고, 인간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할 수 있는지 무섭게 경고했다. 작품 속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라는 한 문장만으로도 조지 오웰이 설정한 국가 오세아니아가 어떤 사회인지 단적으로 알 수 있다. 당은 양방향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아마추어 스파이 등을 이용해 개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심지어 당은 사람들의 얼굴에 드러난 표정에서 그들의 사상과 감정까지 읽어 낸다. 따라서 사람들은 텔레스크린 앞에서는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했다. 조지 오웰은 이 작품에서 인간성이 송두리째 통제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미 오래전에 미래를 예견하고 경고한 《1984》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개성과 자유, 사랑을 반추하게 하는 역작이다. 디스토피아 작품의 원형, 《1984》가 남긴 경고 《1984》는 이후에 디스토피아를 다룬 대부분의 예술 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이 작품은 1949년에 세커 앤드 와버그 출판사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7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세계 각국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84》는 우리에게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현재 우리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1984》를 읽으며 자문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느낌과 함께 만나 보자.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유명해지고 싶은 욕망, 미학적인 열정, 역사적인 충동 그리고 정치적인 목적 네 가지다.”_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중에서 “조지 오웰은 다른 반유토피아 작가들과 같은 재난 예언자가 아니다. 그는 서구 문명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_에리히 프롬“당의 세 가지 표어: 전쟁은 평화, 자유는 구속, 무지는 힘”_ 1부 1장 중에서 “자네는 신어를 만든 목적이 사고의 폭을 좁히는 데 있다는 걸 모르나? 결국 우리는 사상죄를 범하는 일이 문자 그대로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 거라고. 사상을 표현할 단어가 없을 테니 말일세. 앞으로 필요한 모든 개념은 정확하게 한 단어로 표현될 거야. 뜻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다른 부수적인 뜻은 제거되어 잊히게 될 거네.”_ 1부 5장 중에서 “바로 그거야. 타인을 괴롭혀야 하는 거라고. 복종으로는 충분하지 않네. 괴롭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권력자의 뜻에 복종한다고 확신할 수 있겠는가? 권력은 고통과 모욕을 주는 가운데 존재하는 걸세. 그리고 권력은 인간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서 권력자가 선택한 새로운 형태로 다시 뜯어 맞추는 거라네. 이제 우리가 어떤 세계를 창조하려는지 좀 알 것 같나?”_3부 3장 중에서
피아노가 자꾸만 좋아져요 1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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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클래식과 재즈과 함께하는 쉬운 명곡집 시리즈.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곡들을 모아 편곡했다. 첫 번째 파트는 클래식을 두 번째 파트는 영화 음악, 가요 등을 재즈로 분류했다. 1권은 체르니 30번 과정에서부터 응용할 수 있고, 고급자용 레퍼토리는 2권에 따로 마련했다.Part I Classic 프랑스의 옛 노래 간주곡 「클라리넷 협주곡」중 1악장 군대 행진곡 시계 야상곡 음악에 축배의 노래 결혼 행진곡 라데츠키 행진곡 알함부라 궁전의 추억-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대를 사랑해 무도회 라 캄파넬라 겨울 개선 행진곡 승리 소녀의 기도 Part II Jazz 아침 이슬 Moon river 마법의 성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의 찬가 Song from a secret garden Yesterday 당신의 소중한 사람 Serenade to spring Memory 매기의 추억 라 노비아 가을의 속삭임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The Rose Happy Song The Entertainer
자폐 아동을 위한 플로어타임 프로그램
와이겔리 / 권현정, 김문주 (지은이)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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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겔리
건강,요리
권현정, 김문주 (지은이)
플로어타임은 ADHD, 자폐, 아스퍼거증후군 등을 겪으며 사회성발달 지연을 나타내는 아이의 발달과 학습을 돕는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플로어타임을 적용한 발달장애 아동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애쓴 저자들은 이 책에서 플로어타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한국에서 플로어타임에 대해 쓴 최초의 책이다. 플로어타임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탄탄한 이론 체계를 확실히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아동발달의 정도와 변화를 평가하여 그에 적합한 플로어타임을 시행할 수 있다. 이 책은 플로어타임 이론의 정수를 꿰어서 집약하는 한편 한국플로어타임센터의 경험을 총망라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의 현실에 맞게 플로어타임을 실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풍부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제대로 된 플로어타임을 실행하고자 하는 부모와 치료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자습서이자 교재인 셈이다. 플로어타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그 해답을 들려줄 것이다.머리말 | 모든 치료를 플로어타임으로 머리말 | 플로어타임 정확히 알고 이해하기 추천사 | 제프리 쿠엔젤 / 재키 바텔 시작하는 글 ^^1장 플로어타임, 자폐 치료의 새장을 열다^^ 플로어타임, ABA의 한계를 넘다^^ ABA의 등장과 사회성 치료의 시작 ABA 치료의 확산과 로봇처럼 흉내만 내는 아이들 바보 취급을 당하는 아이들 ABA, 치료인가? 아동학대인가? 플로어타임, ABA의 한계를 넘다 ABA와 플로어타임의 비교 - 자폐의 본질에 대한 이해의 차이 ABA와 플로어타임의 비교 - 치료 목표와 치료법의 차이 ABA와 플로어타임의 비교 - 주 치료자의 차이 ABA와 플로어타임의 비교 - 표정이 전혀 다른 아이들 잘못된 플로어타임 인식 바로잡기 ABA와 플로어타임을 같이하면 좋다고요? 플로어타임은 놀이치료가 아닌 ‘발달유도 행동치료’ 플로어타임은 사회성 치료가 아니다 하루 2시간 이상 해야 플로어타임이다 감각처리장애 치료와 결합되어야 진짜 플로어타임이다 부모교육과 티칭 토론 과정이 없다면 플로어타임이 아니다 ^^2장 플로어타임의 기본 이론^^ 플로어타임의 핵심 개념 어펙션(Affection) 자기조절과 규제(Self Regulation) 감각처리(Sensory Processing) 감각과민반응과 감각과둔반응의 이해(Understanding Hyper and Hypo Sensitivity) 실행계획과 통합수행능력(Motor Planning & Praxis) 의사소통의 원(Circle of Communication) 리듬과 타이밍(Rhythm and Timing) 아이의 주도를 따르기(Following Child Lead) 도전과 확장(Challenging & Expansion) 고의적이고 재미있는 방해(Playful Obstruction) 끊임없는 자기반성(Reflection) 시공간 지각(Visual Spatial) 플로어타임은 여정이다(Floortime is Journey) 감각처리장애와 개인의 차이에 대한 이해 감각처리장애(Regulatory Sonsory Process Disorder)의 이해 감각처리장애와 플로어타임 감각처리장애의 3가지 유형 감각처리장애의 유형 및 증상에 따른 플로어타임 접근법 혼합된 감각 변조 패턴(Mixed Sensory Modulation Patterns) 플로어타임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감각처리장애 감각처리 이상 아동을 배려하는 플로어타임 전략 감각처리장애 아동의 유형별 플로어타임 지침 아동의 사회성발달단계이론에 대한 이해 그린스판의 사회성발달단계 기초 단계 아동발달의 이해 기초 발달단계를 마스터하기 위한 플로어타임 전략 기초 발달단계를 마스터하기 위한 놀이법 소개 사고단계 발달의 이해 사고단계 발달을 마스터하기 위한 플로어타임 접근법 4~6단계를 마스터하기 위한 놀이의 예 성숙의 단계, 발달 7~9단계 ^^3장 플로어타임의 실제^^ 플로어타임 진행 원칙 플로어타임 중 집중해야 하는 세 가지 기본 목표 발달단계별 플로어타임의 실제 사례 실생활에서 플로어타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모든 시간을 플로어타임으로 실생활 규칙과 준비물 ^^4장 플로어타임과 언어치료^^ ABLC 개괄 소개 언어발달과 사회성발달의 관계 구강감각 발달과 언어의 관계 응용된 플로어타임과 어휘의 확장 플로어타임을 적용한 언어치료 현황과 실제 반향어가 없는 아이들 - 자폐증 반향어의 문제점과 극복 방법 무발화 자폐 아동의 언어치료 - 강압적 발화? 인간적 발화? 인간적인 언어치료를 향하여 ^^부록^^★미국 플로어타임 공식 협회(ICDL) 추천도서★ 아동 발달장애의 본질적인 치료법 플로어타임의 모든 것 플로어타임은 ADHD, 자폐, 아스퍼거증후군 등을 겪으며 사회성발달 지연을 나타내는 아이의 발달과 학습을 돕는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플로어타임을 적용한 발달장애 아동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애쓴 저자들은 이 책에서 플로어타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한국에서 플로어타임에 대해 쓴 최초의 책이다. 플로어타임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탄탄한 이론 체계를 확실히 이해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아동발달의 정도와 변화를 평가하여 그에 적합한 플로어타임을 시행할 수 있다. 이 책은 플로어타임 이론의 정수를 꿰어서 집약하는 한편 한국플로어타임센터의 경험을 총망라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의 현실에 맞게 플로어타임을 실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풍부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제대로 된 플로어타임을 실행하고자 하는 부모와 치료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자습서이자 교재인 셈이다. 플로어타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그 해답을 들려줄 것이다. 플로어타임이란 무엇인가? 사회성발달 지연을 겪는 아이의 발달과 학습을 돕는 최고의 방법 플로어타임은 ADHD, 자폐, 아스퍼거증후군 등을 겪으며 사회성발달 지연을 나타내는 아이의 발달과 학습을 돕는 매우 강력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플로어타임을 적용한 발달장애 아동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애쓴 저자들은 이 책에서 플로어타임의 개념과 실제를 소개한다. 한국에서 플로어타임에 대해 쓴 최초의 책이다. 그간 플로어타임을 다룬 번역서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플로어타임을 현실에 적용하기 어려웠다. 또한 플로어타임이라고 할 수 없는 아동 놀이법이 플로어타임 행세를 하고 있었다. 이 책은 무엇이 플로어타임이고 무엇이 아닌지, 어떻게 플로어타임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추어 이야기한다. 플로어타임의 이론과 실천, 구체적인 예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제대로 된’ 플로어타임을 시행하고 싶은 부모와 치료사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왜 플로어타임인가? 아동의 사회성 부족을 동반한 모든 질환을 개선할 때 본질적인 치료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플로어타임이 유일하다. 플로어타임과 비교했을 때 다른 치료법들은 치료보다는 훈련이라는 용어가 어울린다. 대부분의 아동발달 치료는 아이에게 특정 동작과 기능을 반복하도록 강요하는데, 플로어타임은 전혀 다르다. 사회성을 발달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경험하도록 유도하면서 아동의 뇌 신경발달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온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능의 습득에만 중점을 두는 여타의 치료법과 달리 플로어타임은 아동의 정상발달에 중점을 둔다. 플로어타임을 통해 아동은 자연스러운 표정을 되찾고, 사람들과 어울려 놀게 되며, 주변과의 상호작용을 즐기게 된다. 플로어타임으로 변화된 아동은 정상 아동과 별 차이가 없이 성장한다. 또한 플로어타임은 일반 아동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육아법이다. 플로어타임은 부모 주도의 주입식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의 주도성을 중시하며, 상호작용을 통한 각성과 발달을 유도한다. 플로어타임은 아동의 건전하고 창의적인 정서발달과 사회성발달을 유도하는 일반적인 육아법이기도 하다. 플로어타임은 아이의 성장을 돕는 즐겁고 정중한 방법으로서 특히 자폐증 및 발달 문제가 있는 아이가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로어타임, 정말 제대로 실행해야 한다 한국에 플로어타임이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곳저곳에서 플로어타임을 한다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수년간 플로어타임의 보급에 힘써 온 저자들은 최근의 이런 흐름이 반갑기는 하지만, 그 실상을 보며 낙심을 넘어 좌절감을 느꼈다고 토로한다. 플로어타임에 대한 오해는 물론이거니와 플로어타임이라고 부를 수 없는 놀이치료가 플로어타임의 이름을 걸고 횡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아동을 중심으로 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는 플로어타임이라고 할 수 없다. 먼저 탄탄한 이론 체계를 확실히 이해해야만 아동발달의 정도와 변화를 평가하여 그에 따른 플로어타임을 시행할 수 있다. 이 책은 플로어타임 이론의 정수를 꿰어서 집약하는 한편 한국플로어타임센터의 경험을 총망라하고 있다. 다양한 관련 도서가 있는 미국에도 이렇게 이론부터 실천까지 하나로 묶은 책은 드물다. 여기에 더해 이 책은 한국의 현실에 맞게 플로어타임을 실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풍부한 사례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제대로 된 플로어타임을 실행하고자 하는 부모와 치료사들에게 맞춤한 자습서이자 교재가 될 것이다.플로어타임 치료에 반응하는 아이들은 ABA로 변화되는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로봇 같은 표정을 짓는 ABA 치료 아동과 달리 일반 아동과 별 차이가 없는 풍부한 표정으로 애정 넘치는 행동을 보였다. 표정이 없던 아이가 표정이 생기고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던 아이가 애정 넘치는 관심을 보이는 것이 바로 아이가 자폐를 벗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플로어타임, ABA의 한계를 넘다’에서 플로어타임의 목표는 아동과 완전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완벽한 상호작용을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어펙션이다. 어펙션은 감정이 포함된 모든 메시지다. 당위적인 훈육이나 기계적인 메시지를 반대한다. 도구는 무엇이라도 좋다. 말, 표정, 몸짓, 목소리, 생각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아동이 어펙션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플로어타임의 핵심 개념?어펙션(Affection)’에서 그린스판은 아동의 발달 지연의 핵심적 이유는 ‘정서-감각-신체동작의 통합’ 문제라고 하였으며 풍부한 사회정서적 상호작용이 발달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다. 발달 지연 아동들은 일반 정상 발달 아동보다 어쩌면 1년, 아니면 그 이상 늦은 발달 양상을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만일 이 아동이 조금 늦더라도 각각의 단계를 확고하고 단단하게 밟아 나간다면 발달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 ‘그린스판의 사회성발달단계’에서
마크라메 매듭 디자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마쓰다 사와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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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마쓰다 사와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섬세하지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마크라메 매듭법으로 입체감이 살아 있는 액세서리와 가방, 팔찌, 태슬 등 21가지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간단히 한 가지 매듭으로 엮는 블록 참부터 평매듭의 칠보매듭을 사용한 클러치 백, 이어 엮기와 좌우 엮기, 한매듭을 사용한 귀걸이 등 이 책에 담긴 여러 개의 매듭들을 활용하여 만드는 소품들까지 모두 골고루 담았다. 책에는 저자의 다양한 실험적인 과정과 경험이 담겨 있다. 굵은 실을 사용해도 충분히 섬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브로치 같은 우아한 인상의 액세서리에 투박한 연줄을 사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여러 실용적인 액세서리 소품을 예시로 들어 책에 실린 매듭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Macrame Samplers Brooch 브로치 1 Tassel Charm 태슬 참 Block Charm 블록 참 Necklace 목걸이 1 Bracelet 팔찌 1 Necklace 목걸이 2 Belt 벨트 1 Barretta 바레트 Belt with Pouch 벨트 파우치 Pouch 파우치 Tablet Case 태블릿 케이스 Clutch Bag 클러치 백 Bag 가방 1 Bag 가방 2 Brooch 브로치 2 Pierce 귀걸이 Bracelet 팔찌 2 Bag 가방 3 Belt 벨트 2 Bag 가방 4 Tapestry 태피스트리 How to Make간단하지만 섬세한 일상의 소품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마크라메 매듭 디자인 마크라메는 실을 묶어서 다양한 모양과 무늬를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마크라메 네트백 등과 같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소품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섬세하지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마크라메 매듭법으로 입체감이 살아 있는 액세서리와 가방, 팔찌, 태슬 등 21가지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내추럴 감성을 엮는 마크라메 매듭 17가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액세서리 소품 21가지 마크라메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매우 많지만, 그중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감각적인 화보와 함께 소개하는 액세서리 소품들은 기본적이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매우 실용적인 소품들로, 에크뤼와 베이지 같은 색깔의 실로 엮어 내추럴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간단히 한 가지 매듭으로 엮는 블록 참부터 평매듭의 칠보매듭을 사용한 클러치 백, 이어 엮기와 좌우 엮기, 한매듭을 사용한 귀걸이, 이어 엮기와 평매듭, 평매듭의 칠보매듭, 4줄 꼬기, 로프매듭으로 만드는 가방 등 이 책에 담긴 여러 개의 매듭들을 활용하여 만드는 소품들까지 모두 골고루 담아 소개하였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만들어가는 실과 마주하는 시간 이 책에서는 저자의 다양한 실험적인 과정과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굵은 실을 사용해도 충분히 섬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브로치 같은 우아한 인상의 액세서리에 투박한 연줄을 사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소박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실용적인 액세서리 소품을 예시로 들어 책에 실린 매듭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을 연출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매듭법을 통해 어떻게 나만의 개성을 담을지 생각해보며 실과 마주하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합니다
다산초당(다산북스) / 정정엽 (지은이)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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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
소설,일반
정정엽 (지은이)
우리는 언제부터 ‘하고 싶다’보다 ‘해야 한다’를 먼저 선택하게 되었을까? 대학에 가면, 취직을 하면, 승진을 하면, 결혼을 하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자식으로서, 연인으로서, 친구로서, 직장 선후배로서 ‘해야 할 일’ 목록은 점점 늘어만 간다. 그러다 보면 내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습관이 되고, 결국에는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게 된다.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았으니 열심히 살아도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이 들고 무기력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합니다』는 국내 최초 대중정신건강전문지 〈정신의학신문〉 창간인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정엽 원장이 내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인문 심리서다. 똑똑하고 관찰력이 좋아 타인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를 빨리 알아차리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며,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자신에 대한 생각 즉 자기감(sense of self)이 흐릿할 가능성이 높다. 자기감이 흐릿하면 감정이나 생각, 욕구가 강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쉽게 착각하게 되는데 작은 선택부터 큰 선택까지 다른 사람 손에 달려 있으니 삶의 주도권을 잃어버리는 것은 시간문제다. 저자는 삶의 주도권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가장 먼저 자신의 감정과 생각부터 제대로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셀프 심리 코칭 과정을 자세하게 담았다. 정신의학 이론을 토대로 감정과 생각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데이터화하는 방법을 충실히 설명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에 적용해볼 만한 팁까지 제시한다.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용기 있게 선택할 때, 즉 삶의 결정권이 내 손 안에 있을 때 인생은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직장 생활부터 인간관계까지 자신을 억압했던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에 한발 더 가까워질 것이다. 프롤로그_ 내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심리학의 시선 1장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나를 모른 채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 내 삶의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세상을 흑과 백, 두 가지 색깔로만 본다면 바쁘다가 곧 아프다는 말이다 평가받지 않을 권리, 평가하지 않는 연습 우리가 쉽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2장 내 감정을 읽는 연습 감정이 없으면 결정도 없다 다양한 감정의 그릇을 갖는다는 것 나의 감정 패턴 파악하기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감정: 우울, 불안, 분노 학습된 감정: 죄책감, 수치심 상황에 맞는 올바른 판단을 하는 법 감정 뒤에 숨은 생각 3장 나를 넘어트리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은 어디에서 올까? 마음의 덫, 생각의 뿌리 나는 사랑받을 수 없어: 정서적 박탈감 나는 아직도 부족해: 엄격한 기준 나는 특별해: 특권의식 4장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합니다 나에 대한 감각 회복하기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 행동의 이유를 안다 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 5장 무엇에서든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가면 뒤에 마음을 숨기는 습관 인정받고 싶지만 매달리기는 싫어 감정을 해치는 말, 감정을 위하는 말 관계를 끝맺는 연습 한때 소중했던 사람들을 떠나보내야 할 때 나는, 당신은, 그리고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 에필로그_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다★★★ 이시형 박사, 윤대현 교수 강력 추천 ★★★ 나를 괴롭히는 마음의 덫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긍정하게 만드는 자기감 회복 훈련 “오늘부터 가짜 감정에 속지 않기로 했다” 직장 생활부터 인간관계까지 나를 억압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심리 수업 “오늘부터 가짜 감정에 속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종종 내 마음과 상관없이 나를 꾸며낼 때가 있다. 상대방의 농담에 화가 나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싶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일이 잘 안 풀릴까 걱정돼도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 불안감을 숨기며 하고 싶은 일보다 자신에게 요구되는 일을 선택한다.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따르기보다 ‘그래야 한다’라는 틀에 자신을 끼워 맞추다 보니 감정과 욕구를 억누르고 모른 척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다.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합니다』의 저자 정정엽 원장은 대다수 한국인이 우울감을 느끼는 이유가 삶의 수준을 정해놓고 살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고 고백한다. 운이 좋아 목표한 바를 몇 개 이루었지만 성취로 인한 기쁨은 짧았고 결핍을 채우기 위해 새롭게 세운 목표들이 계속해서 자신을 압박하고 힘들게 만들었다. 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이 훌륭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내게 바라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 때 삶은 무의미와 허무로 가득 찬다. 저자는 억압에서 벗어나는 열쇠를 정신의학에서 찾았다고 밝히며, 과거의 자신처럼 심리적 자유를 박탈당한 채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광화문에서 정신과 의원을 운영하며 수많은 직장인을 치료하고, 일반인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신의학신문〉을 창간해 5년째 운영하며 여러 사연에 상담해준 저자의 단단한 내공과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직장 생활부터 인간관계까지 자신을 억압했던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스스로 결정하는 삶에 한발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를 괴롭히는 마음의 덫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긍정하게 만드는 자기결정권 연습 길에서 아는 사람과 마주쳐 인사를 했는데 그가 내 인사를 무시했다고 가정해보자. 누군가는 ‘나를 무시한 건가?’라고 생각해 화가 나고, 다른 누군가는 ‘내가 잘못한 게 있나?’ 하고 걱정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바쁜 일이 있나 보네’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왜 같은 상황인데 누구는 분노와 걱정 때문에 몇 시간을 허비하고, 누구는 작은 영향조차 받지 않는 것일까? 같은 상황일지라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감정이 들기 때문이다. 즉 부정적인 감정에 자주 휩싸인다면 그러한 감정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과 감정은 제어할 수 없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저자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점검할 필요는 없지만 벗어날 수 없는 어떤 생각 때문에 괴롭다면 그 생각의 뿌리를 직면하고 교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나는 사랑스럽지 않아’, ‘나는 아직 부족해’, ‘나는 특별하지 않아’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은 그 생각을 만드는 생각의 뿌리가 우리 사고 안에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하면 마음의 덫이 되어 앞으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발목을 자꾸 붙잡는다. 정신 치료의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교정적 감정 경험(corrective emotional experience)은 생각의 뿌리를 바꾼다. 저자는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생각의 뿌리가 스스로를 억압하게 만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말을 건넨다. 나를 긍정하고 내 생각을 용기 있게 선택할 수 있을 때, 즉 삶의 결정권이 내 손 안에 있을 때 인생은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더 이상 좁은 세계에 갇혀 두려움과 슬픔을 제거하는 데 급급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바로 지금 이 책을 펼쳐보자. 높은 자존감을 위해서는 건강한 자기감이 필요하다 최근 몇 년간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며 거의 모든 문제를 자존감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매대는 물론이고 일상의 대화에서도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흔하게 사용되며 ‘높은 자존감’이 또 하나의 스펙이 된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런데 정말 모든 것은 자존감의 문제일까? 저자는 높은 자존감은 건강한 자기감 위에 세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자신을 존중하는 감각이라면 자기감은 자신을 이해하는 감각이다. 자존감을 해치지 않고 지켜주고 북돋아주는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인지하는 자기감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존중할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자존감은 주변의 상황, 타인의 반응 등에 의해 언제든 쉽게 흔들릴 수 있지만 자기감은 자신에 대한 개념, 가치관이기 때문에 고정적이고 전체적이다. 건강한 자김감을 갖출 때 스스로도 존중할 수 있고 타인의 시선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아무리 자존감과 관련된 책을 읽어도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아 고민이었던 독자라면 진짜 자존감을 높이는 기초 공사부터 탄탄하게 시작해보자.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을 지키는 셀프 심리 코칭 “타인이 원하는 것으로만 가득 채운 삶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 〈정신의학신문〉의 상담 코너에는 매주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도착한다. 사연을 보낸 이들은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나이도 각기 다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어려워한다. 지금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고, 뭔가 달라지고 싶은데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조차 모르겠으니 전문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독자들이 전문의를 찾지 않고 『내 마음은 내가 결정합니다』만으로도 누구나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셀프 심리 코칭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이 책의 구성은 실제 상담 절차와 유사하게 구성했다. 내담자 사례나 질환을 병렬적으로 나열하는 기존의 책들과 달리 독자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 치유의 실마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결 방안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먼저 억눌렀던 감정의 발견을 도와주려 약 60개의 감정을 분류한 감정 테이블을 제시하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인지해 데이터화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괴로운 생각을 만드는 생각의 뿌리를 찾고 이를 바로잡는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하는 것까지 놓치지 않는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라고 말하는 책은 많지만 정작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의 출간이 유독 반가운 이유다. 저자는 “살면서 한 번도 자신의 마음을 돌본 적이 없다면 몇 살인지와 상관없이 새삼스럽게 자신을 관찰하고 발견하고 이해해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더 이상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삶이 떠밀려가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다면, 사는 게 버겁고 힘들어서 자꾸만 무기력에 빠진다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일에 이 책이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내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선행해야 할 일은 마음의 빈 공간을 점검하는 일이다. 여태까지 마음을 돌본 적이 없다면 당신이 몇 살인지와 상관없이 새삼스럽게 자신을 관찰하고 발견하고 이해해줘야 한다. 그제야 비로소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등 떠밀리지 않고 단단하게 나의 인생을 살 수 있다. 삶의 주도권을 찾게 된다는 말이다. <프롤로그_내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는 심리학의 시선> 우리를 좌절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마음속의 ‘이분법’이다. 행복은 100퍼센트로 오지 않는다. 언제나 약간의 불행과 함께 온다. 천국으로 불리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도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 바가지를 씌우려는 관광지의 상인들과 실랑이를 벌여야 할 수도 있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도 좋은 풍경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행복하다고 느낀다. 0:100으로 판단하면 세상에 행복은 없다. 사소한 행복과 기쁨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다고 폄하해버리면 삶에서 행복은 배제된다. <세상을 흑과 백, 두 가지 색깔로만 본다면> 한 실험에 따르면, 의사결정 과정에 감정을 참여시키는 안와전두피질이 손상된 사람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의 영역을 관리하는 뇌의 다른 부분은 멀쩡했기 때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장단점을 따질 수는 있었지만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었다. 이성적인 행동에 방해가 되는 감정적인 부분이 없어졌으니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대상자들은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기만 할 뿐 그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했다. 사실은 감정이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었던 것이다.<감정이 없으면 결정도 없다>
중소기업 다니던 용수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어떻게 월 7,000만원 벌게 됐을까?
리더북스 / 강용수 (지은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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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
소설,일반
강용수 (지은이)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로 조회수 170만을 기록하고 있는 강용수의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비법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용주주’ 강용수와 함께 뻔한 아파트 말고 건물주 되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용주주’ 강용수가 실제로 하는 투자방식이다. 어디선가 들어보았거나 과장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 완벽하게 팩트로만 쓴 책이다. 자산 120억 건물주가 수익률 계산하는 법, 실전 투자건물 분석 및 건물 계약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부동산 임장은 이렇게 해야지” 고수의 실전 꿀팁, 경쟁력 있는 가격에 건물 구입하는 체크리스트, 급매 살 때 수천만 원 아끼는 꿀팁, 월세 잘 받고 ‘공실 제로’ 원룸 만드는 법, 수익형 자산을 운영하는 비법, 취등록세, 부동산중개료, 재산세, 종부세 등의 절세 전략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방법을 총망라했다.1장 부자가 되는 절대 법칙 01 직장 함부로 그만두지 마라 월급은 늘 부족하지만 안전한 현금흐름이다 | 정년퇴직 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 02 돈을 제대로 벌고 불리고 지키는 법을 알아야 부자로 살 수 있다 제대로 돈 버는 법 | 지혜롭게 돈을 불리는 법 | 올바르게 돈을 지키는 법 03 부자 되는 첫걸음은 내가 살 집부터 마련하는 것 대출금이 많다면 전세든 내 집이든 월세살이다 | 실거주할 소형 아파트부터 구입하라 04 ‘아파트 평수 늘리기+상급지 갈아타기’ 하지 마라 일명 똘똘이 키우기 전법 | 강남에 거주하는 1주택자는 행복할까? | 노후에 주택연금을 받아 살 것인가? 05 투자의 순서와 자산별 수익률도 알아야 한다 한 방에 건물주가 되겠다고? | 투자 순서를 정하라 | 투자자산별 수익률은 다르다 | 수익률만 보지 말고 세금도 고려해야 한다 06 건물주는 다 쓴다. 자산평가서와 가계부 미래를 준비하고 예측하는 일등 공신 | 자산평가서 쓰는 법 07 수익형 자산과 차익형 자산 투자자산의 종류 | 차익형 자산 | 수익형 자산 2장 수익형 자산 건물 구입하는 법 08 부동산 대책이 나오면 기사만 보지 말고 원문을 이해하라 정부의 초강도 부동산 대책 | 부동산 대책의 원문을 이해하라 09 지금 좋은 투자처는 다가구일까, 다세대일까? 다가구와 다세대의 차이 | 다세대주택의 종합부동산세 | 돈이 없지 투자처가 없나 10 수익형 투자자는 2012년과 2021년을 기억하라 2012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수익률의 차이 | 2021년을 주목하라! | 신도시 택지지구 11 원룸(다가구, 다세대)에 투자한 이유 미래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라 | 수익률 갑은 원룸 주택이다 | 주택은 세금이 비교적 자유롭다 | 진입장벽이 낮은 원룸 주택 12 건물 구입 시 알아야 할 3가지 서류 등기부등본 | 건축물대장 | 토지이용계획원 13 건물 구입할 때는 지역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투자 지역 정하기 | 구역 고르기 | 저수지 이론 14 자산 120억 건물주는 ‘수익률’ 계산을 이렇게 한다 용주주의 수익률표 | 다가구 건물의 수익률 | 다세대 건물의 수익률 | 생활형 숙박시설의 수익률 15 실전 투자 준비 3단계 구역 분석을 완료한다 | 수익률 계산표를 10장 만들 때까지는 투자하지 않는다 | 가용현금을 파악한다 16 건물 구입 시 체크리스트 건물 체크리스트(필수) | 가점 체크리스트(가점 평가) 17 셀프 임장하는 법 구역 단위로 평일 저녁에 임장을 다녀라 | 출퇴근 동선을 파악한다 | 원룸 건물을 찾고 내부를 확인하는 법 | 필수 체크리스트 기준에 만족하는 주택을 찾아라 18 “부동산 임장은 이렇게 해야지.” 고수의 실전 꿀팁 효과적으로 임장하는 방법 | 공인중개사는 투자자의 파트너 19 급매 살 때 수천만 원 아끼는 꿀팁 체크해야 할 4가지 | 조건부 가계약 3장 건물 계약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20 부동산 초보가 몰라서 당하는 선수들의 수법 3가지 첫 번째 수법: 입금가 작업 | 두 번째 수법: 수익률 부풀리기 | 세 번째 수법: 공인중개사의 말 바꾸기 21 계약서만 썼다고 내 건물? “이걸 해야 진짜 건물주다” 원룸 인수 절차 | 공인중개사의 역할 | 매수인이 해야 할 일 | 하자 보수와 현금 배상 | 보증금과 월세 정산 | 월세 장기 미납자 처리 22 매도인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라 도배업체와 철물점을 소개받는다 | 주변 공인중개사의 정보를 알아야 한다 | 건물 수리 내역을 꼼꼼히 물어본다 23 건물 운영 시 절약법 상수도 요금 | 공동 전기 요금 | 인터넷, IPTV 요금 | 청소업체, 승강기, 전기안전, 소방안전 업체 | 화재보험 24 세입자 중에 반장을 선임하라 반장 선출하기 | 반장 활용하기 | 반장에게 포상하기 4장 수익형 자산을 운영하는 기술 25 월세 잘 받는 고수 집주인의 비법 ‘깨알 공개’ 월세 납부 안내하기 | 보증금을 높게 받아야 관리가 편하다 | 상습 미납자는 납부일을 변경한다 | 2개월 미납 월세는 분할 납부하라고 배려해준다 | 미납 시 납부 기한을 정한다 | 월세 미납에도 연체료가 있다 26 ‘공실 제로’ 원룸 만드는 법 지역 전체의 공인중개사에게 단체 문자 보내기 | 공실이 늘어나면 환경미화를 한다 | 일시적으로 단기를 놓거나 월세를 낮춘다 | 최후의 수단은 중개수수료를 인상하는 것 27 원룸은 유지관리가 어렵다고? 방법을 알려주지 원룸에 꼭 필요한 4가지 유지관리 28 월세 계약의 꿀팁 월세 계약 시 특약 사항 29 퇴실할 때의 요령과 신규 세입자 맞추기 퇴실 체크리스트 5장 수익형 자산으로 부자 되는 길 30 대출 원금 상환을 할까 말까? 전세부터 빼는 것이 추월차선이다 | 대출금을 갚아야 하나? 31 수익형 자산 투자만으로 부자 되는 절대 법칙 부자 아빠의 현실판 32 원룸의 새로운 형태인 공용기숙사가 나온다 1인 주거의 변천사 | 공용주택의 예상과 전망 33 매도 잘하는 법 주먹구구식으로 매도하지 말고 나만의 매도전략을 세워라 | 화장을 고치고 | 가격 흥정 NO 34 임대 법인을 활용하라 수입이 늘어나면 세금의 장벽에 막힌다 | 종합소득세와 법인세의 차이 | 잘못된 임대법인의 사례 | 불멸의 법인을 설립해야 안전하게 살 수 있다중소기업 다니던 직장인이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고 매달 7,000만 원의 자산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48세에 128억 자산가가 된 강용수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스템은 무엇이 특별할까?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로 조회수 170만을 기록하고 있는 강용수의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비법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용주주’ 강용수와 함께 뻔한 아파트 말고 건물주 되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용주주’ 강용수가 실제로 하는 투자방식이다. 어디선가 들어보았거나 과장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 완벽하게 팩트로만 쓴 책이다. 자산 120억 건물주가 수익률 계산하는 법, 실전 투자건물 분석 및 건물 계약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부동산 임장은 이렇게 해야지” 고수의 실전 꿀팁, 경쟁력 있는 가격에 건물 구입하는 체크리스트, 급매 살 때 수천만 원 아끼는 꿀팁, 월세 잘 받고 ‘공실 제로’ 원룸 만드는 법, 수익형 자산을 운영하는 비법, 취등록세, 부동산중개료, 재산세, 종부세 등의 절세 전략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방법을 총망라했다. 그야말로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현실판이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유튜브 〈싱글파이어〉에서 용주주(용수형, 건물주 만들어주)로 조회수 170만을 기록하고 있는 강용수의 수익형 부동산 실전 투자 비법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용주주’ 강용수와 함께 뻔한 아파트 말고 건물주 되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보자. 중소기업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 종잣돈을 모아 아파트, 원룸 건물 및 오피스텔, 태양광발전소 등에 투자하여 매달 7,000만 원의 자산소득이 발생하고 있다. 48세에 128억 자산가가 된 그의 수익형 부동산 투자 시스템은 무엇이 특별할까? 자본소득의 위력을 깨닫고 자산 규모를 120억 원 이상으로 불린 과정은 직장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많이 버는 고소득 전문직이어야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편견, 월급쟁이는 100억대 자산가가 될 수 없다는 고정관념, 아파트 시세 차익형 투자만이 답이라는 인식은 ‘잘못 학습된 사고’에 불과하다는 걸 그의 이야기가 증명한다.(유튜브 〈싱글파이어〉 운영자 신희은)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용주주’ 강용수가 실제로 하는 투자방식이다. 어디선가 들어보았거나 과장된 내용은 하나도 없다. 완벽하게 팩트로만 쓴 책이다. 자산 120억 건물주가 수익률 계산하는 법, 실전 투자건물 분석 및 건물 계약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부동산 임장은 이렇게 해야지” 고수의 실전 꿀팁, 경쟁력 있는 가격에 건물 구입하는 체크리스트, 급매 살 때 수천만 원 아끼는 꿀팁, 월세 잘 받고 ‘공실 제로’ 원룸 만드는 법, 수익형 자산을 운영하는 비법, 취등록세, 부동산중개료, 재산세, 종부세 등의 절세 전략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방법을 총망라했다. 그야말로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의 현실판이고,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1장은 부자가 되는 절대 법칙을 설명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부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다. 2장은 수익형 자산 건물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건물주라고 하면 대단히 넘사벽일 거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3장에서는 건물을 계약할 때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계약과 건물 계약은 다르다. 모르면 속임수에 넘어가고 호구가 될 수밖에 없다. 4장에서는 수익형 자산을 운영하는 기술을 깨알 같은 정보로 알려준다. 많은 사람이 세입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5장은 수익형 자산으로 부자가 되는 길을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느린 수익형 자산으로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단돈 1원이라도 잃지 않는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책 한 권으로 ‘용주주’ 강용수가 오랜 기간 쌓아온 투자의 정수와 부자의 철학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크나큰 행운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멋진 부자의 길을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란다. 투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산을 구입했는데, 현금흐름에 일시적이라도 마이너스가 생긴다면 이것은 좋은 투자가 아니다. 투자하는 순간부터 수익이 생겨야 좋은 투자다. 단 6개월 또는 1년간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생기고 그 이후 수익이 난다고 해도 절대로 투자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투자대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내가 가진 종잣돈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좋은 자산이라도 일시적으로나마 마이너스 현금흐름이 생길 것 같으면 지체하지 않고 투자를 포기한다. 만약 갭투자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면, 다른 투자보다 지금 소유한 투자 아파트를 수익형 자산으로 변화시키기를 추천한다. 전세금을 모아서 빼주고 월세로 전환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 수익형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굳이 다른 자산을 찾아다니지 말고 우선 차익형 자산을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기를 권한다.
느낌표의 피아노하트 5 : K-POP & OST 명곡집 (스프링)
삼호ETM / 도현석 (지은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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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도현석 (지은이)
피아노 악보 전문 사이트 [느낌표의 피아노하트]에서 사랑받았던 25곡을 엄선하여 ‘느낌표’ 도현석 대표의 편곡으로 수록하였다. 발라드 뿐 아니라 미디엄템포, 댄스,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K-POP & OST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다.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편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모범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머리말 피아노하트 소개 We All Lie(SKY 캐슬 OST) - 하진 홍연(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 안예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 방탄소년단(BTS), Halsey Goodbye - 박효신 Way Back Home - 숀 The Sense Waltz(눈이 부시게 OST) - 김형석 노래방에서 - 장범준 나만, 봄 - 볼빨간사춘기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그때가 좋았어 - 케이시 FANCY - 트와이스 옥탑방 - 엔플라잉 지나오다 - 닐로 열애중 - 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 비투비 신용재 - 하은 도망가지마(A-TEEN OST) - 모트 하루의 끝 - 종현 Power up - 레드벨벳 밤(Time for the moon night) - 여자친구 삐삐 - 아이유 It’s You(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 정세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 임재현 바람의 노래(고백부부 OST) - 소향 모든 날, 모든 순간(키스 먼저 할까요? OST) - 폴킴▶ ‘피아노(Piano)로 심장(Heart)을 뛰게 하고, 가슴(Heart)을 두근거리게 하고, 마음(Heart)을 움직여서, 피아노를 사랑(Heart)하도록 만드는’ 느낌표의 피아노하트! 1. 피아노 악보 전문 사이트 [느낌표의 피아노하트]에서 사랑받았던 25곡을 엄선하여 ‘느낌표’ 도현석 대표의 편곡으로 수록하였습니다. 2. 발라드 뿐 아니라 미디엄템포, 댄스, 연주곡 등 다양한 장르의 K-POP&OST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편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4.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모범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수록곡 We All Lie(SKY 캐슬 OST), 홍연(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OST),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Goodbye, Way Back Home, The Sense Waltz(눈이 부시게 OST), 노래방에서, 나만, 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그때가 좋았어, FANCY, 옥탑방, 지나오다, 열애중,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신용재, 도망가지마(A-TEEN OST), 하루의 끝, Power up, 밤(Time for the moon night), 삐삐, It’s You(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바람의 노래(고백부부 OST), 모든 날, 모든 순간(키스 먼저 할까요? OST) 총 25곡
성자가 된 청소부
정신세계사 / 바바 하리 다스 글, 류시화 역 / 199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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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사
소설,일반
바바 하리 다스 글, 류시화 역
\'침묵의 성자\'로 세계에 알려진 인도의 영적 스승 바바하리다스가 작은 칠판에 글로 써서 전한 일곱편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히말라야 지방에서의 저자의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소설의 형식을 빌린 이 작품들은 청소부로 살다가 성자가 된 사람, 감자 농사를 짓다가 생의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한 사람, 온갖 삶의 역경을 거쳐 비로소 자기 내면에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문지사 / 윤동주 지음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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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사
소설,일반
윤동주 지음
서시 참회록 슬픈 족속 돌아와 보는 밤 간판 없는 거리 쉽게 쓰여진 시 꿈은 깨어지고 봄 태초의 아침 눈 가고 간다 이별 십자가 새로운 길 산상 창공 길 위로 바람이 불어 산골물 병원 바다 초한대 흐르는 거리 소낙비 사랑스런 추억 거리에서 또 다른 고향 눈 오는 지도 소년 기왓장 내외 그 여자 무서운 시간 흰 그림자 간 산림 새벽이 올 때까지 양지쪽 밤 달같이 유언 조개껍질 아우의 인상화 아침 비애 자화상 사랑의 전당 삶과 죽음 별 헤는 밤 트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 윤동주 생애와 작품연대
라이프 인사이드
어크로스 / 앤디 웨스트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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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소설,일반
앤디 웨스트 (지은이), 박설영 (옮긴이)
감옥 안 철학 수업에 대한 기록이자, 감옥의 그늘에서 보낸 한 삶에 대한 회고록이다. 앤디 웨스트는 2016년부터 일반 강의실이 아닌 감옥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철학을 가르쳤다. 그는 매일 감옥 안에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토론하고, 그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귀를 기울인다. 상식을 뒤엎는 질문, 경계를 넘나드는 생각,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철학적 대화들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견해들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위트가 묻어나는 대화들을 통해 우리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전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이거 무슨 수업인가요? 1장 어떤 사람이 가장 자유로울까요? 2장 희망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까요? 3장 지금 이 순간이 꿈이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4장 이 세상은 행운의 세계와 공정한 세계 중 어디에 더 가까울까요? 5장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현명할까요? 6장 내일은 오늘의 반복일까요? 7장 우리는 무엇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8장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을까요? 9장 당신도 다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10장 기억을 잃는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요? 11장 진실은 항상 옳은 것일까요? 12장 타인의 고통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3장 교수대의 남자는 좀더 진심 어린 말을 했어야 할까요? 14장 분노와 즐거움, 어느 것이 더 나은 저항 수단일까요? 15장 인간의 본성은 사회와 충돌할까요? 16장 사람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요? 17장 용서란 대체 무엇일까요? 18장 나중에 떠올려보면 이 시간도 그리워하게 될까요? 19장 우리의 인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세요? 작가의 말 수업에 사용한 자료와 출처“어떤 이야기들은 어둠 속에서 더 선명하게 빛난다” 상식을 뒤엎는 질문, 경계를 넘나드는 생각, 번득이는 대화… 닫힌 세계에서 열린 우리 인생의 커다란 질문들 제한된 자유만이 허용된 수감자들에게 자유란 무엇일까? 평생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무기징역수들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가해자들에게 용서란 무엇일까? 젊은 흑인 남성들이 과반수인 감옥에서 인종의 개념은 허구일까?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소년들에게 욕망을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까? 《라이프 인사이드》는 감옥 안 철학 수업에 대한 기록이자, 감옥의 그늘에서 보낸 한 삶에 대한 회고록이다. 앤디 웨스트는 2016년부터 일반 강의실이 아닌 감옥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철학을 가르쳤다. 그는 매일 감옥 안에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토론하고, 그들이 스스로의 상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모색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귀를 기울인다. 국제작가단체인 펜아메리카 재단이 “범죄자와 비범죄자, 좋음과 나쁨, 자유와 속박, 담장 안과 밖이라는 쉬운 구분 너머, 인간과 철학의 본질을 대화로 보여주는 책”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필로소피 나우>가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을 가장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복원했다”고 평가한 이 책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이들은 이 세상에 과연 시간이 존재하는지,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열띤 토론을 벌인다.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가해자들은 용서란 무엇인지에 대해 숙고한다. 여성 수감자들은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페미니즘이 그들의 관점과 상황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젊은 흑인 남성들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감옥에서 철학을 배우는 학생들은 인종의 개념이 허구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소년들은 스스로를 벼랑 끝까지 내몰았던 욕망의 본질에 대해 질문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은 우리 모두가 물어봐야 할 질문들이지만, 평범한 일상 속에서가 아니라 감옥 안에서 훨씬 더 시급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철학은 “몸은 갇혀 있어도 마음은 여전히 자유롭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고 수감자들은 말한다. 철학자가 만난 감옥 안의 소크라테스들 지적이고 위트 있으며 때로는 불경한 이 철학 수업은 소크라테스식 대화 중 가장 잘 알려진 《파이돈Phaedon》을 떠올리게 한다. 《파이돈》은 사형 판결을 받은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는 현장에서 죽음과 영혼의 존재에 대해,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생각에 대해 제자들과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파이돈》의 주된 배경이 감옥이었다는 것을 떠올리면 자유에서 용서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주제를 아우르는 2022년 교도소에서의 철학적 대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가볍지 않게 다가온다. 철학 수업을 위해 교도소를 방문한 첫째 날, 앤디는 염려한다. 글을 모르는 사람들, 학교를 못 마친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겁주면 안 된다고. 앤디는 ‘이해하기 쉽게’라는 말을 되뇌며 수업을 준비한다. 육중한 철문이 열리고 무심하게 교실에 들어온 이들은 첫 수업에서 그런 우려를 거둬들이게 한다. 원형으로 둘러앉은 수감자들 사이에서 로크의 정체성 이론에 대해 설명하던 앤디에게 한 수감자가 말한다. “로크는 기억만 따진 게 아니에요. 그보단 의식에 더 가까워요.” 원격으로 학위를 받은 다른 수감자는 루소라면 로크에게 어떻게 반박했을지 설명한다. 철학에 무지한 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했던 앤디는 자신이 그들을 과소평가했음을 깨닫는다.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통해 자유의 본질에 대해 논하는 아래 대화는 그들 모두가 각자의 의견과 관점이 있고, 철학이라는 주제를 추상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삶의 바탕에 이미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귀를 밀랍으로 막은 사람들, 오디세우스, 귀에서 밀랍을 빼낸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가장 자유로울까요? a: 밀랍으로 귀를 막은 사람들, 그들이 가장 자유롭죠. 그냥 하던 일을 하잖아요. 여기 있는 우리도 그래요. 우린 공과금을 내거나 애들을 등하교시키는 일을 하지 않아도 돼요. 나에게는 바깥 사람들한테 없는 자유가 있어요. 앤디: 어떤 자유요? a: 선택으로부터의 자유요. 귀에 밀랍을 꽂은 사람들처럼요. b: 하지만 선택권이 없으면 자유로운 게 아니에요. 자기 치유의 철학 수업 감옥에서의 철학 수업은 앤디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감옥을 찾아갈 때마다 앤디는 자신이 물려받은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그의 아버지, 삼촌, 그리고 형은 모두 감옥에서 오랫동안 수감 생활을 했다. 앤디는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가족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았지만, 언젠가 자신에게도 가족의 운명이 반복돼 범죄자가 될 거라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감옥 안에서 수감자들과 삶과 죽음, 운명과 본성 같은 철학적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또 자신의 상황에도 대입해보며, 앤디는 평생 자신을 옭아맸던 수치심과 화해할 계기를 찾는다. 그는 말한다. 철학은 인생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가르쳐주고, 미묘한 차이를 인정하게 하고, 그 차이를 통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주고, 정신이 기지개를 켤 수 있게 하고, 흑백논리 너머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게 해준다고. 희망을 주제로 한 아래 대화처럼 철학을 통해 우리는 희망과 고통,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한 번쯤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a: 희망이 없다면 고통도 덜 고통스러울 거예요. 고통이 사라지리란 희망을 품는 대신 고통과 함께 사는 거죠. b: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희망이 없어도 고통은 여전할 거고요. 그냥 절망하며 고통스러워하겠죠. a: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바뀌지 않으면 희망이 모든 걸 더 악화시킬 뿐이에요. 난 고통이 사라지길 바라면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요. 그저 적응할 뿐이지. b: 고통에 빠져 있을 때 희망이 곁을 지키며 고통 너머에 미래가 있다는 걸 상기시켜줄 거예요. 철학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다만 철학은 우리가 다른 생각을 떠올리게 도와준다 휴일이 탈출과 다른 말인 것처럼 철학은 완전한 구원을 약속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는 여전히 죽어 있고, 철학 교실의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그들의 감방으로 돌아가야 하며, 앤디 자신의 죄책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앤디의 철학 수업은 벽, 수치심, 감시를 넘어 죄수와 교사 모두가 마음속 ‘다른 생각’을 나눌 기회를 마련해줬다. 죄책감이 스스로를 짓누를 때 철학이 숨 쉴 공간을 틔워줬다고, 사형집행인의 지껄임 사이로 빠져나갈 공간을 발견해줬다고 앤디가 말한 것처럼. 상식을 뒤엎는 질문, 경계를 넘나드는 생각,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철학적 대화들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견해들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위트가 묻어나는 대화들을 통해 우리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전해줄 것이다.“나에게는 바깥 사람들한테 없는 자유가 있어요.” “어떤 자유요?” 내가 묻는다. “선택으로부터의 자유요. 귀에 밀랍을 꽂은 사람들처럼요.” 월리스가 말한다. 주니어가 의자에서 몸을 숙이며 월리스에게 말한다. “하지만 선택권이 없으면 자유로운 게 아니에요.”(1장 어떤 사람이 가장 자유로울까요?) 내가 말한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노예 출신이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신이 여전히 자유롭다고 믿었어요. 쇠사슬이 자신의 몸은 구속했어도 자신의 선택권은 구속하지 못했다고 말했죠.” “마음은 여전히 자유로울 수 있어요.” 월리스가 말한다. 내가 말한다. “에픽테토스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먼저 파악함으로써 자유로워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었어요.”(1장 어떤 사람이 가장 자유로울까요?) 로드니가 말한다. “희망이 없으면 고통이 그렇게 힘들진 않을 거예요. 고통이 사라지리란 희망을 품는 대신에 그냥 고통과 함께 사는 거죠.”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 키스가 말한다. “희망이 없어도 고통은 여전할 거야. 그냥 절망하며 고통스러워하겠지.” “상황이 바뀌기를 바라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면 희망이 모든 걸 더 악화시킬 뿐이야.” 로드니가 말한다.(2장 희망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아이 유치원 에이스 만들기
시루 / 에이미 글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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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육아법
에이미 글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앞두고 걱정되고 초조한 엄마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들이야 아직 유치원인데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무 준비 없이 유치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의 마음은 불안하다. 아이의 첫 사회생활인 만큼 엄마가 꼭 준비해줘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유치원에서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신감'과 '주도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들이 어떻게 아이의 유치원 적응을 도울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유치원 적응 매뉴얼이다. 저자는 어른들에게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경험하는 일들이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아이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엄마 품을 떠나 유치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우리 아이가 걱정된다면,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 밀리지는 않을지 불안하다면,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미움받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다면, 편식이 심해 급식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스스로 척척 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 <우리 아이 유치원 에이스 만들기>로 등원 준비하자.들어가는 글 유치원에서 아이는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 Week 0 유치원에 갑니다 떨어지는 연습 · 등원길,엄마 혼자 바쁘지 마라 · 정확한 배꼽시계 챙기기 · 신발장 정리하기 · 통학버스 잘 타고 잘 내리는 법 · 친구랑 재미있게 놀기 ·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 · 분리불안을 잠재우는 방법 · 하루 일과표 · 손톱 스크래치 · 유치원 준비물 챙기기 Week 1 활동력을 길러요 체력 관리 ·바깥놀이 · 거침없이 플레잉 · 단체생활증후군 · 약 준비는 섬세하게 · 유치원 적응의 핵심, 소근육 · 손끝놀이 · 양말 빨기 · 한 땀 한 땀 바느질 놀이 · 모양 뜨기 · 도형(모양) 색칠하기 · 밀가루 반죽놀이 · 콩 옮기기 놀이 · 색종이 자르기 놀이 · 종이꽃 뿌리기 놀이 · 빗자루 놀이 Week 2 유치원 생활습관을 다져요 세수하고 이 닦기 · 치카치카의 즐거움 · 지퍼 열고 닫기 · 자신 있게 표현하기 · 어휘놀이 · 역할놀이 · 편식 · 곰팡이 도시락 · 미각놀이 · 아침은 적당히 · 뽕따 · “???유치원에서 왔어요.” · 아침에 TV 보지 마라 Week 3 멋진 마음을 키워요 도와줘요~ 슈퍼베이비~ · 차례 지키기 · 예의범절 · 함께 쓰기 · 모두 제자리 · 기다림 · 내면의 가치 · 감정을 읽는 훈련 · 부모 수업 · 맞벌이 운명론 · 혼자서만 노는 아이 · 나쁜 말 · 공격놀이 · 독불장군인 아이 · 떼쟁이가 되는 이유 Week 4 창의력, 사고력, 탐구력을 길러요 후드티 · 아이가 너무 산만해요 · 고추는 지퍼를 싫어해 · 애벌레 신발 · 브랜드 택 · 단추 · 타이즈 · 콧물용 손수건 · 손가락을 빨아요 · 공간지각능력놀이 · 책으로 성 쌓기 · 고구마 키우기 · 뻔한 그림 놀이 · 아스테이지 놀이 · 기름종이 놀이 · 계절놀이 · 스파현역 교사가 알려주는 생생한 ‘유치원 적응 매뉴얼’!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위한 모든 것! 현역 교사가 직접 알려준다. ‘유치원이라는 첫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방법’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앞두고 걱정되고 초조한 엄마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들이야 아직 유치원인데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무 준비 없이 유치원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의 마음은 불안하다. 아이의 첫 사회생활인 만큼 엄마가 꼭 준비해줘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유치원에서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신감’과 ‘주도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유치원은 스스로 무언가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 시기다.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행복한지, 열의를 갖는지, 웃음이 넘치는지의 경험은 훗날 정말 중요하다. 유치원에서 잔뜩 긴장해 있는데 빨강색과 노란색을 잘 구분하지 못해 창피를 당했다면, 그 아이는 점점 색칠하기를 꺼리게 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이라면 자신이 없어진다. 반면에 등원 첫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신발장을 한눈에 찾아 신발을 넣는다면 다른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가방 지퍼를 스스로 열고 닫는 것만으로 슈퍼스타가 된다. 소근육이 발달된 아이는 줄긋기나 찰흙놀이 같은 단순한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스스로 무언가 잘한다고 느끼는 순간, 아이들의 표정이나 태도는 금방 위풍당당해진다. 마음에 자신감이 붙으면 아이는 날마다 작은 행복을 누리며 정서가 안정되고, 학습과 공부에 재미가 붙는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들이 어떻게 아이의 유치원 적응을 도울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는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유치원 적응 매뉴얼이다. 저자는 어른들에게는 아이가 유치원에서 경험하는 일들이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아이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엄마 품을 떠나 유치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 우리 아이가 걱정된다면,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작아 밀리지는 않을지 불안하다면, 선생님이나 친구들한테 미움받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하다면, 편식이 심해 급식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 무엇이든 자신감 있게 스스로 척척 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 《우리 아이 유치원 에이스 만들기》로 등원 준비하자! 활동력 쑥쑥, 친밀감도 쑥쑥 유치원 완벽 적응 매뉴얼 대공개! 육아지식 이론과 어려운 용어 대신 일러스트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담아낸 흥미로운 유치원 현장 이야기이다. “아이를 어떻게 떨어뜨려 놓을까요?” “아이가 편식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유치원 적응을 돕는 노하우와 더불어 유치원에 입학시킬 때 준비물은 무엇인지,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뭘 챙겨 보내야 하는지 등의 정보를 담았다. 유치원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 유치원에서 잘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 등 아이가 유치원에서 긍정적이고 보람찬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간단한 팁과 실행 방법은 어느 유치원에서나 위풍당당한 아이를 만든다. 소근육, 공감지각능력, 집중력 및 어휘력 등을 높여주는 다양한 놀이는 유치원에 필요한 활동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매일 5분 엄마가 간단하게 해줄 수 있고 엄마와의 친밀감도 쌓아준다. 엄마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영어학습 노하우도 신선한다. 이제 《우리 아이 유치원 에이스 만들기》로 미흡한 엄마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복한 엄마가 되자.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3급 포함) 엔트리
영진.com(영진닷컴) / 최경희, 이민경 (지은이)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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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최경희, 이민경 (지은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SW코딩자격 엔트리 버전의 2급, 3급 내용을 모두 담았다. 전면 개정된 시험 출제 기준을 완벽히 반영하여 실제 실행 화면과 함께 코딩 풀이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엔트리의 핵심 기능부터 시작해 2급과 3급의 출제유형을 파악하고, 공개문제를 따라 풀면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문제를 풀면서 어려운 부분은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따라할 수 있으니, 엔트리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도 걱정 없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시험처럼 풀어볼 수 있는 2급과 3급의 출제예상문제도 각각 5회분씩 수록했다. 다양한 문제를 풀며 시험 전 마지막 실력 점검까지 마치면 어느새 합격이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PART 01 기본기능 익히기 CHAPTER 01 엔트리 오프라인 설치 CHAPTER 02 파일 열기 및 저장 CHAPTER 03 엔트리 기본화면 구성 CHAPTER 04 속성 추가하여 사용 PART 02 출제유형 익히기 CHAPTER 01 순서도(2급, 3급) CHAPTER 02 주어진 블록 조합(3급) CHAPTER 03 미완성 부분 코딩(2급, 3급) CHAPTER 04 전체 코딩(2급, 3급) CHAPTER 05 오류 수정(2급) PART 03 공개문제 따라하기 CHAPTER 01 공개문제 따라하기(2급) CHAPTER 02 공개문제 따라하기(3급) PART 04 출제예상문제(2급) 풀어보기 CHAPTER 01 출제예상문제 01회 CHAPTER 02 출제예상문제 02회 CHAPTER 03 출제예상문제 03회 CHAPTER 04 출제예상문제 04회 CHAPTER 05 출제예상문제 05회 PART 05 출제예상문제(3급) 풀어보기 CHAPTER 01 출제예상문제 01회 CHAPTER 02 출제예상문제 02회 CHAPTER 03 출제예상문제 03회 CHAPTER 04 출제예상문제 04회 CHAPTER 05 출제예상문제 05회 o 학습에 필요한 자료는 이기적 in 수험서 사이트(http://license.youngjin.com/)의 [자료실]-[기타] 게시판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1. 엔트리 기본기능부터 차근차근 이기적 SW코딩자격 2급(3급 포함)(엔트리) 도서는 엔트리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설치부터 기능별 실행 방법까지 자세히 담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파일을 열고 저장하는 것까지 함께 따라해보며 엔트리 프로그램에 익숙해져 봅시다. 2. 출제유형으로 문제 파악 2급과 3급의 출제유형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실제 시험에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유형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시 문제를 통해 유형을 확실히 익히고 작업 과정을 따라해보며 문제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공개문제 따라하기 시험 유형을 알았으니, 시행처에서 공개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혀볼까요? 2급과 3급으로 문제를 나누었고 풀이 과정은 코딩 따라하기 형식으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해설 동영상 강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출제예상문제 풀어보기 이제 시험 시간에 맞춰 문제 푸는 연습을 반복할 차례입니다. 정답 파일과 비교하며 나의 실력을 점검해보세요. 이기적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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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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