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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
타커스(끌레마) /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박윤정 (옮긴이) / 2018.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타커스(끌레마)소설,일반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박윤정 (옮긴이)
프리드리히 니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마하트마 간디, 버락 오바마, 마이클 잭슨…… 세상의 관습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한 이들이 하나같이 따르고 칭송한 영혼의 스승, 에머슨. 그의 가르침의 정수가 담긴 명문장 중에서 우리들이 필사하기에 좋은 글들만 가려서 묶은 책 『자기신뢰(필사로 만나는 랄프 왈도 에머슨)』가 출간되었다. 에머슨이 세월의 강물 속으로 사라진 지 벌써 이백여 년이나 흘렀다. 그러나 그의 글은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에머슨은 말한다. ‘오직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이 가르침이 많은 이들의 불안한 영혼을 치유해주는 처방전이자 삶을 바꿀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려면, 낡은 습관을 버리고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려면 ‘자기신뢰’와 ‘내면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위인들이 따르고 존경한 위인,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영혼의 스승, 가장 많은 명언을 남긴 사상가이자 문학가, 에머슨. 그의 깊은 통찰과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손으로 써보면 그의 진가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2장 참된 만족의 조건 3장 영혼의 성장과 진보 4장 자연과 함께하는 삶 에머슨 연보와 주요 저서하루에 하나씩, 자기신뢰를 쌓아가는 시간 삶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스승 에머슨, 그의 통찰과 지혜를 내 손으로 써본다! 프리드리히 니체,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마하트마 간디, 버락 오바마, 마이클 잭슨…… 세상의 관습을 벗어던지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한 이들이 하나같이 따르고 칭송한 영혼의 스승, 에머슨. 그의 가르침의 정수가 담긴 명문장 중에서 우리들이 필사하기에 좋은 글들만 가려서 묶은 책 『자기신뢰(필사로 만나는 랄프 왈도 에머슨)』가 출간되었다. 에머슨이 세월의 강물 속으로 사라진 지 벌써 이백여 년이나 흘렀다. 그러나 그의 글은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에머슨은 말한다. ‘오직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이 가르침이 많은 이들의 불안한 영혼을 치유해주는 처방전이자 삶을 바꿀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려면, 낡은 습관을 버리고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려면 ‘자기신뢰’와 ‘내면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위인들이 따르고 존경한 위인,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영혼의 스승, 가장 많은 명언을 남긴 사상가이자 문학가, 에머슨. 그의 깊은 통찰과 지혜가 담긴 문장들을 손으로 써보면 그의 진가를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사람은 자기 일에 온 마음을 쏟고 최선을 다할 때 괴로움을 잊고 쾌활해진다. 다른 어떤 것도 우리에게 평화를 주지 못한다. 구원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 한 우리에게는 어떤 영감도, 창조도, 희망도 없다.” “그대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라. 그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순수한 생각에 삶을 맞추는 순간, 그대의 세계가 드넓게 펼쳐질 것이다. 영혼이 그대 마음속으로 흘러들어오는 순간, 모든 것에서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힘이란 내면에서부터 샘솟는 것이다. 우리가 약한 이유는 내면이 아닌 외부에서 도움을 구하기 때문이다.” 에머슨의 글을 따라 쓰기는 것은 스스로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자 실제적인 운명 창조의 과정 이 책을 옮긴이는 “진리를 맛본 자의 영혼이 스며있는 글을 따라 쓰는 행위는 삶의 백지 위에 긍정과 변화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일과 같다. 진실의 언어로 마음과 영혼의 창을 닦아내고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창조해내는 것. 이것이 공부의 목적이자 실제적인 운명 창조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에머슨의 글은 필사에 최적의 텍스트이다. 에머슨의 가르침은 냉철하고 명징하나, 그의 언어는 시적이고 다의적이다. 그래서 에머슨의 글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뿜어내고, 읽는 이의 마음 상태와 깊이에 따라 다양한 울림을 자아낸다. 그래서 에머슨의 글을 따라 쓰는 과정은 자기 인생의 해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또한 에머슨의 글을 따라 쓰다 보면 자기신뢰와 내면의 힘이 차곡차곡 쌓여갈 것이다. 눈으로 읽을 때는 평범하게 느껴지던 문장들이 반복해서 읽고 손으로 쓰는 순간 가슴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그 시간들이 쌓여 삶에 진정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자기 안에 잠들어 있을 운명 창조의 힘을 믿고 에머슨의 글들을 꾹꾹 눌러 써보자. 내 마음과 일상, 운명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보면서. 에머슨의 내면에 깃든 신성은 누구보다도 편안하고 분명한 인상을 남긴다. 그가 젊은이들에게 미친 영향은 누구보다도 크다. 그의 세계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되고, 사랑이 지배하며, 아름다움이 피어난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문학가?사상가 에머슨에게는 분명하고도 힘 있는 목소리로 영혼에 호소할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의 목소리는 더욱 깊이 뚫고 들어가서, 느낌의 뿌리까지, 행위와 인격이 시작된 근원까지 스며드는 것 같다. ―헨리 제임스, 문학가 에머슨은 방대한 양의 작품을 통해 미국의 시와 자연에 대한 글쓰기, 종교, 정치, 철학 등을 구체화시켰다. 그의 작품들 속에서는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날카로운 지성과 통찰력이 빛난다. ─ 리처드 히긴스, 언론인, 뉴욕주립대 교수 내 안에 모든 자연의 법칙이 들어 있다. 부족한 햇빛이나 바람, 뒤늦게 찾아오는 계절, 거친 날씨, 가뭄과 홍수, 우리의 느린 걸음과 모자란 힘, 바다와 육지의 광대함 등을 통해 인내와 참을성을 배운다.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프롬북스 / 김병수 글 / 2012.10.17
14,000원 ⟶ 12,6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김병수 글
중년의 길목에 들어선 사람들은 온갖 고생을 다해왔지만 아무도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인생 헛살았다’고 가슴을 친다. 또한 중년이 되면 몸과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출근해서 커피 한 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다음 날 아침을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것도 겁난다고 한다. 중년엔 강철 같던 마음이 실바람에도 흔들리며 마음의 감기에 걸리곤 한다. 이렇게 중년의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심리 처방전을 제시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흔들림 없이, 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중년의 사춘기를 평탄하게 보내는 것이 꼭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깊은 고민에도 빠져보고,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몰라 두려움과 혼란을 느껴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우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준다.프롤로그 중년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투다 Part 1 중년의 사춘기, 지나온 삶을 돌아봐야 할 시간 01 내 생애 두 번째 사춘기 02 어쩌면 당신도 그레고르 잠자 03 마흔의 벼랑 끝에서 봐야 하는 건 지나온 시간이다 04 결혼의 달콤함이 외로움으로 바뀌는 이유 05 내려놓았다는 말의 함정 06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답을 준비하라 07 그의 마음속에 어떤 폭풍이 몰아치고 있을까 08 그곳에서야 비로소 나를 찾는다 09 회피의 수단이기보다 함께 이겨내기를 10 우울하지 않은 우울증 11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음을 받아들여라 12 삶 자체가 하나의 교훈이 될 수 있다 13 솔직함은 마음의 필수 영양소 14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는 경고 15 각방 쓰는 부부, 그래도 부부다 16 세울 수 없다는 것의 의미 17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된다 18 소통의 단절은 마음의 병을 일으킨다 19 내 감정을 읽어야 상대의 감정도 읽을 수 있다 20 폐경을 축하하는 파티 Part 2 중년의 길목에서 깨닫게 된 소중한 것들 01 나이와 지혜는 비례하지 않는다 02 인생은 죽을 때 완성되는 장편소설이다 03 고통은 형벌이 아닌 배움에 대한 수업료 04 마음의 감기는 누구나 걸릴 수 있다 05 인생의 시계는 언제 멈출까 06 모든 일은 내 삶에 초대된 것들이다 07 감정 변화가 심하면 병이 된다 08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라 09 숨겨두었던 감정을 말로 표현하라 10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이 라마는 될 수 없다 11 힘들 때 뒤에서 꼭 안아주는 것이 부부다 12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13 불안의 문을 만날 때 닫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14 이분법적으로 선과 악을 구분하지 마라 15 인간의 마음은 유쾌한 친구가 될 수 없다 16 몸과 마음이 굳어지지 않도록 하라 17 생각의 엔진을 끄는 법 18 용서는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다 19 행복은 사랑의 밀도와 강도에 비례한다 20 상대의 고통에 귀 기울여야 하는 나이 에필로그|인생은 축제가 아니라 숙제다 마흔의 길목에선 누구에게나 한 번 지나온 삶을 돌아봐야 할 시간이 온다! “요즘 들어 기분이 들쭉날쭉하고, 사소한 문제에도 우울해집니다.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눈물 꾹 참고 있었는데, 근래에는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그것뿐이 아니라 별일 아닌 데도 화가 나고, 쓸데없는 의심까지 합니다.\" 마흔이란 나이엔 누구에게나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여러 가지 변화가 찾아온다. 특히 앞에서 예를 든 것처럼 심리적으로 ‘중년의 사춘기’를 경험하게 된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가볍게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우울증 증세까지 생기면서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병수 교수는 중년이 되면서 마음의 변화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을 상담하면서 그들의 속마음을 들을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중년의 길목에 들어선 사람들은 온갖 고생을 다해왔지만 아무도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인생 헛살았다’고 가슴을 친다. 또한 중년이 되면 몸과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출근해서 커피 한 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다음 날 아침을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것도 겁난다고 한다. 중년엔 강철 같던 마음이 실바람에도 흔들리며 마음의 감기에 걸리곤 한다. 이렇게 중년의 사춘기를 혹독하게 겪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심리 처방전을 제시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런 흔들림 없이, 고함 한 번 지르지 않고 중년의 사춘기를 평탄하게 보내는 것이 꼭 바람직한 건 아니라고 말한다. 깊은 고민에도 빠져보고, 어디로 나가야 할지 몰라 두려움과 혼란을 느껴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우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준다. 중년에 접어든 이들에겐 남아 있는 소중한 것이 더 많다 김병수 교수는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중년의 사춘기\' 편에 출연하여 이경규, 김태원, 전현무 등 멤버들의 심리 상태에 대해 명쾌한 분석을 들려주었다. 그는 중년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혼란과 아픔의 원인에 대해 냉철한 분석을 들려주기도 하고, 숙명 같은 고통에 공감하며 위로해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의 Part 1에서는 생애 두 번째 사춘기를 맞이한 중년의 숨겨진 속내를 들여다보았다. 중년에 겪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느껴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꿋꿋하게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인생의 교훈도 발견할 수 있다. Part 2에서는 중년의 길목에서 깨닫게 된 소중한 지혜를 들려준다. 지혜로운 마음은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삶에 시련이 닥쳐오고 마음이 아플수록 중년의 힘과 지혜는 더 커질 수 있으며, 지혜를 가지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Part 2에서는 중년이 간직해야 할 지혜와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제시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마흔에 접어든 사람들에겐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바로 그 숙제다. 사람들은 마흔이 되면 자신에게 없어진 것만 생각하고 상실의 고통에 빠져든다. 그러나 매일매일 마음을 들여다보는 ‘제2의 사춘기’ 시간을 갖는다면 젊은 날 보이지 않았던 것들, 즉 나이 들었기에 가능한 것들이 보이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자신의 숙제에 대한 답도 찾게 될 것이다.
아트인문학 여행 × 파리
카시오페아 / 김태진 지음, 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 / 2015.12.22
22,000원 ⟶ 19,800원(10% off)

카시오페아소설,일반김태진 지음, 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
이 파리편으로 돌아왔다.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보도록 도와주는 아트인문학 여행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 이번 여행의 장소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프랑스의 파리다. 태양왕 루이 14세와 시민혁명,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기차가 달리고 사진이 발명하는 드라마틱한 혁명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르브룅과 다비드, 모네와 마네 그리고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화가들은 선택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가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대답했다.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가의 그림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선택을 살펴보면서 프랑스의 미술관과 박물관 마을들을 종횡무진 오가는 이 책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여행의 로망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파리지앵 사진작가의 환상적인 사진은 관광객의 눈으로는 잡아낼 수 없는 파리의 보석같은 순간을 잡아내 읽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프롤로그 파리, 시대의 질문에 답하다 4 서장. 가장 아름답던 시절로의 여행 13 1부. 파리, 로마가 되고 싶었던 도시 1장. 한 아이의 신화를 그리다_르브룅과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에 가기 전에 27 신이 주신 아이, 아빠는 누구인가 33 이카로스는 너무 높이 날았다 39 이제 왕이 곧 신화다 48 베르사유 정원에 지는 석양 56 르브룅이 떠난 항해 62 미술관 산책. 베르사유 궁전 66 역사 산책. 귀족, 봉인에서 해방되다 71 2장. 혁명을 대작에 담다_다비드와 루브르박물관 콩코르드 광장, 그리고 튀일리 정원에서 79 로마대상이 뭐기에 84 베르사유의 장미 89 마라의 죽음을 그리다 94 나폴레옹의 사람이 되다 100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쓰다 106 파리, 살아서는 돌아갈 수 없는 죽어서도 돌아갈 수 없는 116 다비드가 떠난 항해 121 미술관 산책. 루브르박물관 126 역사 산책. 도시가 바뀌고 기차가 달린다 130 2부. 파리,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되다 3장. 지금 여기를 그리다_마네와 오르세미술관 파리의 카페 이야기 141 앵그르냐 들라크루아냐 146 악의 꽃의 시인 보들레르 152 도대체 누구의 장례식인가 157 낙선한 이들의 전시회 162 찢어버리고 싶은 그림 170 제비꽃을 든 모리조 176 마네가 떠난 항해 182 미술관 산책. 오르세미술관 190 역사 산책. 사진이 우리 곁으로 왔다 194 4장. 이 순간, 빛을 그리다_모네와 지베르니 지베르니 201 바다에서 시작된 빛의 여정 205 카미유를 지키는 것 209 고난은 꼬리를 물고 213 인상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프랑스 파리의 역사 문화 예술로의 초대! 2015년 ‘아트인문학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 이 파리편으로 돌아왔다.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보도록 도와주는 아트인문학 여행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 이번 여행의 장소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프랑스의 ‘파리’다. 우리는 이곳에서 태양왕 루이14세와 시민혁명, 나폴레옹 시대를 거쳐 기차가 달리고 사진이 발명되는 드라마틱한 혁명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르브룅과 다비드, 모네와 마네 그리고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화가들은 선택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가 묻는 질문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대답했다.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가의 그림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선택을 살펴보면서 프랑스의 미술관과 박물관 마을들을 종횡무진 오가는 이 책은,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여행의 로망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아주 특별한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파리지앵 사진작가의 환상적인 사진은 관광객의 눈으로는 잡아낼 수 없는 파리의 보석같은 순간을 잡아내 읽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준다. 파리의 예술가들, 시대의 질문에 답하며 진정한 나를 찾다 파리의 ‘벨 에포크’시대를 만든 본질로의 초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파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또 베르사유 궁전과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을 비롯해 예술가들의 자취가 담긴 파리의 명소들을 거닐며 그림 보는 눈을 넓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건 당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다. 르브룅, 다비드, 마네, 모네, 고흐. 이 책에 나오는 예술가들은 모두 시대의 질문을 무겁게 받아들고 어두운 밤바다로 항해를 떠났다. 이들이 떠난 항해 가 한 장씩 마무리 될 때마다 우리는 이들이 어떤 질문을 받았고 또 어떤 답을 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 ‘벨 에포크’ 시대를 만든 본질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1부는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이후 프랑스 혁명에 이은 나폴레옹 1세의 시대를 지나 왕정복고에 이르는 200년의 시간을 담았다. 이 시대는 프랑스 역사에서도 가장 화려하면서도 처절한 비극을 간직한 시대이다. 절대왕정과 나폴레옹 시대의 예술가 루브룅과 다비드는 변화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한다. 이어 2부 60여 년의 시기도 최대의 번영과 최악의 좌절을 동시에 겪은 격변의 시대였다. 사진이 발명되고 기차가 달리는 시대의 발전 속에서 마네와 모네와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대답을 한다.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와 함께 그들의 삶과 예술을 지켜볼 것이다. 그로서 우리는 그들이 나름대로 치열하게 시대에 말한 대답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술과 예술가, 문화와 역사에 얽힌 디테일한 해설 인간을 바라보는 깊고 넓은 인문학적 시선 프랑스 파리에 왔는 듯한 생생한 현장 묘사 1석 3조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올해 최고의 책! 아트인문학 여행의 진면목은 입체적이고 명료한 그림 설명에서 드러난다. 루이14세 시대 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으나 지금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루브룅. 그의 그림을 스승인 푸생과 비교하며 둘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렇지만 루브룅이 그 시대에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루이14세 시대의 탄탄한 설명과 더불어 베르사유궁전의 화려함의 비밀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루브룅의 선택이 가지는 의미를 짚어준다. 이어 루브르박물관을 제대로 즐기는 요령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서 루이14세의 절대왕정시대와 루브룅이라는 한 예술가의 선택, 그리고 루브르박물관이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머릿속에 착착 정리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인상주의를 만나러 갈 때는 먼저 파리의 있는 카페를 만나보게 된다. 파리의 골목골목에 있는 카페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큰소리로 토론하며 그림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을 돌아보면서 예술을 대하는 그들의 진지한 분위기를 흠뻑 느끼게 된다. 이후 인상주의 사상적 멘토가 된 보들레르의 묘지를 둘러보며 그를 추억하고, 낙선전이 열리게 된 시대적 배경과 함께 그림 하나하나에 숨은 의미와 예술가의 의도를 읽게 된다. 파리 사진작가의 몽마르뜨의 새벽길 사진을 통해 150년 전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그들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듯 시대와 개인과 그림을 설명하는 입체적이고 흥미진진한 해설에 더해 시대를 바라보는 탁월한 안목, 저자의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설명,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숨어있는 해석에는 혀를 내두르게 된다. 한 번 읽으면 놓을 수가 없다. 최고의 교양 강의와 파리지앵의 환상적인 사진이 한 권의 책으로! 인문학 홍수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과 나 자신을 깊이 있게 바라봄으로서 새로운 통찰을 깨닫게 해준다는 인문학 본연의 임무보다는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이나, 지적 허영심을 채워주는 데 그치고 마는 현실 또한 존재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진 교수는 인문학을 고매한 지적 충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으로 가볍게 풀어내지만 ‘시대의 질문’과 ‘개인의 대답’을 통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항해’라는 프리즘을 통해 결코 가볍지 않은 묵직한 삶의 통찰을 보여준다. 게다가 인문학과 예술을 결합하고 거기에 여행을 가미함으로서 ‘일상에서의 인문학’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본 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고 유익했다.”, “단언코 올해 최고의 책이다.”, “보는 내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아트인문학의 첫 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책을 본 많은 이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고, 강연으로 한 번 찾아간 곳에서는 어김없이 앙코르 요청을 받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성원에 힘입어 이처럼 두 번째 파리 여행을 만들게 되었고, 더 많은 독자와 만나게 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선용(정스토리) (지은이)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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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정선용(정스토리) (지은이)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책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지낸 정선용(정스토리) 저자는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유통의 역사를 새로이 써 온 그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살아있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경제 공부해야 한다’ 시리즈를 연재했다. 연재 글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적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수 나훈아를 자본 소득, 가수 남진을 근로 소득에 비유해 그 차이를 밝힌 ‘소득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캡처 혹은 출력해 아이에게 전 편을 읽혔다는 간증이 속출했다. 151만 회원이 검증한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는 긍정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서문 지금 저는, 다시 시작합니다 머리말 돈 공부해야 하는 이유 1장. 부의 계단편 돈의 맛을 알아야 부를 쥐게 된다 돈의 맛 밥에 눈을 떠라 ‘자’로 시작해 ‘가’가 되어라 부의 계단에 올라라 전·월세와 부의 사다리 아파트를 갖고자 하는 것은 본능이다 위기는 교훈을 남긴다 2장. 절약편 쌓이는 돈, 나가는 돈, 지키는 돈 돈의 세 가지 통로 돈이 쌓이는 저축 돈을 지키는 지출 쇼핑 전투에서 이기는 법 소비는 미덕이 아니다 세금이 가장 큰 지출이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돈의 본질을 읽어라 3장. 투자편 모으고 불리는 기술 재무제표 못 보면 주식 투자하지 마라 돈을 벌려면 자본주의를 배워라 자기 돈, 남의 돈, 투자받은 돈 절대 잘리지 않는 직장 부동산으로 경제적 완생을 이뤄라 금은 왜 안전 자산이 되었는가 금과 돈의 역할 양날의 검, 금융 상품 돈 버는 ‘일 근육’은 따로 있다 돈이 따라오게 하는 장사법 경제 고수가 되는 방법 4장. 인생편 부는 마인드에 있다 부의 사다리가 끊긴 세대 당당하게 살아라 지하, 반지하, 지상의 삶 돈의 순리에 따라라 아들아, 결혼은 경제적 계약이다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해라 부자 가문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결심 말고 세 가지를 바꿔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너는 나의 자부심이다 5장. 돈 공부편 돈 보는 눈이 뜨이는 4가지 공부법 종이 신문의 모든 기사를 읽어라 돈 공부하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자연 법칙이 곧 경제 법칙이다 경제 용어 공부법 맺음말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다 아들의 편지 아버지의 등불로 세상을 봅니다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 지금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가난과 고통을 딛고 서 있다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양장판 출간! 직장에서 시작해 부자로 은퇴하는 돈 공부 “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책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지낸 정선용(정스토리) 저자는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유통의 역사를 새로이 써 온 그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그리고 살아있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경제 공부해야 한다’ 시리즈를 연재했다. 연재 글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적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수 나훈아를 자본 소득, 가수 남진을 근로 소득에 비유해 그 차이를 밝힌 ‘소득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캡처 혹은 출력해 아이에게 전 편을 읽혔다는 간증이 속출했다. 151만 회원이 검증한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는 긍정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경제는 사람 사이에 있다” 실생활 밀착형 경제 수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특별한 이유는 어려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고, 현실적인 비유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멤버들의 향방을 통해 어떻게 근로 소득을 사업 소득과 자본 소득으로 전환하는지 그 방법을 살피고, 영화 〈기생충〉의 지하, 반지하, 지상의 공간을 통해 자본주의 속 욕구와 돈의 원리, 습관의 원리를 통찰한다. 반지하 전세에서 시작해 그 자신의 힘으로 지상의 삶을 구축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유통회사의 임원으로 경영학 박사 과정을 공부한 탄탄한 이론적 토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 20년 넘게 한 벌의 옷을 입는 아내, 12벌의 브랜드 셔츠를 사서 입지 않는 아들 등 실생활을 예로 들어 생생하고 직관적으로 경제를 이야기한다. “살아있는 경제는 사람 속에 있다. 경제 속에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저자의 경제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으로 경제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이 책은 독자에게 생생한 공부는 물론, 세상을 보게 하는 ‘아버지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의 90%는 돈과 연결되어 있다” 50억 부자 아빠의 현실 경제 수업 정선용(정스토리) 저자는 코로나 한복판에서 25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깨달은 인생 경험과 탄탄한 경제 지식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에 집약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밥”이라는 저자의 말대로, 자본주의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모든 비법을 담았다. 부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모으는지, 돈을 불리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등 소득과 지출, 마인드 등 전 분야에서 탄탄한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생애 주기에 맞는 소득 계획은 물론, 순자산과 부채의 비율을 어떻게 정리해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하는지 등 꼭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그야말로 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경제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책은 아버지가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밥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오래 품고 있다가 꺼내서, 아버지의 온도가 담겨있다. 아버지와 엄마는 너희에게 지금껏 따뜻한 밥을 차려주었다. 밥을 차리기 위해 기꺼이 구차해졌다. 그러나 그 밥도 부모 품에 있을 때뿐이다. 아버지가 너 스스로 경제 공부하라는 이유다. 직업을 수만 가지로 말하지만, 크게 ‘가(家)’의 직업과 ‘자(者)’의 직업 둘 뿐이다. 가는 ‘사업체와 자본’에 바탕을 둔 직업이고, 자는 ‘자격증과 노동’에 바탕을 둔 직업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좋은 기술자, 능력 있는 기술자’의 역할을 잘 못 했다고, 힘들어하거나 푸념한다. 직장에서 잘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평생 전전긍긍한다. 너는 어리석게 너의 시간과 의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해라. 지금 군 생활이 힘들다는 너의 푸념도 마찬가지다. 군대는 대표적인 ‘기술자와 노동자의 삶’ 형태이다. 그곳에서는 공동체 생활 방식을 익히는 수준으로 해라. 그 이상 너를 괴롭히는 건 어리석다.
종교의 기원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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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이윤기 (옮긴이)
프로이트는 무의식과 원시적인 측면들을 강조하면서 종교와 원시 사회의 정신생활, 어린아이, 신경증 등을 비교하고 있다. 여기서 프로이트는 구약성서와 유대 전설을 논거로, 모세가 이집트인이고 모세가 히브리 인에게 전한 유일신교는 이집트의 종교였다는 놀라운 주장을 하며, 성서의 분석을 통하여 심리적으로 억압되어 왔던 태곳적의 진실이 종교를 통하여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해명하고 있다.강박 행동과 종교 행위 / 토템과 터부 / 불의 입수와 지배 / 인간 모세와 유일신교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프로이트 전집>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꿈의 해석>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모든 것은 보다 오래된 사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 논문은 1907년 2월, 브레슬러Bresler와 포어브로트Vorbrodt가 주관하던 정기 간행물 창간호를 위해서 쓰였다.
초심자를 위한 불교 입문서
리즈앤북 / 정엄 (감수)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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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앤북소설,일반정엄 (감수)
안온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안내서다. 불교는 마음의 깨달음을 이루는 종교로서, 우리 욕망의 뿌리와 고통의 근원을 깨달아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해탈의 삶을 살라고 다독인다. 인간의 주체적 인격 완성을 종교적 목표로 삼기에, 그 어떠한 독단이나 특수한 교리로 우리들을 속박하지도 않는다. 『초심자를 위한 불교 입문서』는 어려워만 보이는 경전과 교리들을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알기 쉽게 풀어내 보인다. 삼귀의三歸依 10 제1장 불·보살 1. 석가모니 부처님과 대웅전 14 2. 비로자나 부처님과 대적광전 16 3. 아미타 부처님과 극락전 18 4. 약사여래 부처님과 약사전 20 5. 미륵 부처님과 미륵전 21 6. 관세음보살 22 7. 보현보살 24 8. 문수보살 25 9. 지장보살과 명부전 26 10. 500나한과 나한전 28 11. 나반 존자와 독성각 29 12. 신중(화엄성중) 30 13. 치성광여래불 31 14. 사천왕과 사천왕문 32 제2장 불공·독송 1. 천수경千手經 36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 42 2. 화엄경 약찬게華嚴經略纂偈 52 3. 의상조사 법성게義湘祖師法性偈 56 4. 관음기도 정근 59 5. 석가모니불 정근 60 6. 예불문禮佛文 61 7. 지장단地藏壇 64 8. 네 가지 진언 66 9.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 67 10. 칠성단七星壇 70 11. 신중단神衆壇 72 12.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74 13. 회향의 노래 77 14. 아미타경阿彌陀經 78 15. 무상無常법문집 86 16. 극락왕생 발원문 89 17. 금강경金剛經 91 18. 108참회·감사·발원문 115 19. 불설대부모은중경佛說大父母恩重經 122 20. 관세음보살보문품 노래 130 제3장 불교 교리 1. 부처님 일생 : 팔상성도 144 2. 불교의 4대 명절 145 3.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171 4. 경전經典 176 5. 경전 보시와 불상 조성 공덕 178 6. 공空사상 180 7. 네 가지 성스런 진리 182 8. 발원發願의 의미 184 9. 방생放生 188 10. 사무량심四無量心 189 11. 삼법인三法印·사법인四法印 191 12. 삼보三寶 193 13. 삼보사찰三寶寺刹 194 14. 수계授戒 - 불자가 되는 길 197 15. 십이연기 199 16. 업業 202 17. 오계와 십계 206 18. 오온五蘊 210 19. 육바라밀六波羅蜜 211 20. 윤회輪廻와 해탈解脫 217 21. 중도中道사상 219 22. 참회懺悔 222 23. 팔정도八正道 223 제4장 마음 공부 1. 좌선의 의미 228 2. 좌선 방법 - 좌선의坐禪儀 232 3. 화두話頭 235 4. 화두 참구하는 법 238 5. 조사祖師 어록 249 6. 불자의 수행 자세 275 제5장 진리의 말씀 1. 보왕삼매론 288 2. 삶의 지혜 291 3. 마음을 다스리는 글 292 4. 진리의 말씀 293 제6장 기도하는 마음 1. 기도 326 2. 천수경과 다라니 기도 336 3. 여러 가지 기도 348 4. 기도하는 마음 363 생일 축하 기도문 365 소원 성취 기도문(혼자 기도할 때) 366 수능 고득점 기도문 368 대학 합격 기도문 370 학업 성취 기도문 372 시험 합격 기도문 374 축하 기도문(입학·취직·승진·합격) 376 건강 쾌유 기도문 378 행복한 가정을 위한 기도문 380 자녀를 위한 기도문 382 부록 불자 예절 386 불교 용어 해설 391안온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안내서 불교는 마음의 깨달음을 이루는 종교로서, 우리 욕망의 뿌리와 고통의 근원을 깨달아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해탈의 삶을 살라고 다독인다. 인간의 주체적 인격 완성을 종교적 목표로 삼기에, 그 어떠한 독단이나 특수한 교리로 우리들을 속박하지도 않는다. 『초심자를 위한 불교 입문서』는 어려워만 보이는 경전과 교리들을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알기 쉽게 풀어내 보인다. 1장에서는 우리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불보살과 전각의 종류를 알려주고, 그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전각의 이름들이 훨씬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2장에서는 를 포함하고 있는 《천수경》을 비롯하여, 《반야심경》, 《아미타경》, 《금강경》 등 가장 많이 암송되고 있는 불경들과 불보살에 따른 정근의 시작과 끝의 기도법 등 생활 속 실천법을 자세히 담았다. 3장에서는 불교란 어떤 종교이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하고, 공사상, 중도사상, 연기설, 팔정도 등 불교의 기본 교리들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좌선과 화두 등 불교의 대표적 수행법과 큰스님들의 어록을 담아 불자로서의 수행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들을 모아놓았다. 힘들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작은 안식이 될 것이다. 6장에서는 기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기도의 기원과 필요성, 그리고 필요에 따른 기도법으로 초심자들이 쉽게 기도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불자의 예절과 익숙하지 않은 불교 용어를 풀이하여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초심자를 위한 불교 입문서』는 꼭 첫 장부터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독자가 당장 궁금한 것, 가장 필요한 것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조금씩 읽어나가는 것이 좋다. 불경 또한 4천 년도 훨씬 전에 깨달음을 얻으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을 그 제자들이 기억하여 적은 기록이다. 그 말씀이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바로 와 닿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 간직한 진정한 속뜻은 우리가 거듭 새겨 기억하는 사이 우리 마음속에 스며듣다.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미래지식 / 김새해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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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소설,일반김새해 (지은이)
최근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기보다 사회가 정해준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이 정해준 길을 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가 보지만, 결국 약속된 것으로 믿었던 행복과 성공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세계 23개국을 돌아다니며 30개가 넘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순탄하지 않은 젊은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도망치듯 떠난 해외에서의 생활은 갓 20대가 된 저자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안겨줬다. 하지만 저자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보다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가슴속 깊이 간직한 꿈을 선택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꿈을 이루는 장면을 상상하고,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시간을 쪼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성취하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결국, 저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의 씨앗을 피웠고, 꿈을 향한 여정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상처받았던 고통의 시간들을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겨냈다. 지금은 지난날의 교훈을 네이버카페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은 독자와 함께 나누고 있으며, 누군가의 이기심 때문에 삶을 빼앗긴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엄청난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은 훨씬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 겪는 모든 역경은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 걷는 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추천사1 ‘새해’라는 붓을 잡고 ‘희망’이라는 글을 쓰다 추천사2 ‘희망’이라는 단어로 가슴을 가득 채우다 프롤로그 희망을 품고 살다 보니 삶에 사랑과 감사가 가득해졌습니다 1장 희망으로 절망의 강을 건너라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 폭풍의 바람을 타고 춤을 추자 청춘을 신의 시각으로 바라보자 빌린 날개로는 하늘을 날 수 없다 훌훌 벗어던진 맨몸이 진짜다 청춘은 가난한 만큼 희망이다 욕 좀 먹어도 된다 2장 변화시켜야 할 것은 자신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군 꿈과 함께 성장하는 당신은 챔피언이다 실패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꿈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꾸는 것이다 돈에 대한 증오로 청춘을 낭비하지 마라 신에게 편지를 써라 WHY가 아닌 WHY NOT의 시대가 왔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전 영어와 문화 체험의 토끼를 잡아라 3장 세상은 당신이 행동하기를 기다린다 큰 꿈을 토막 내어 당장 이룰 수 있는 작은 꿈으로 만들자 ‘삶’을 걸면 진짜 인생을 맛볼 수 있다 청춘의 모퉁이에서 ‘YES’를 만나자 상상하는 모든 목표를 이루는 ‘꿈의 보물지도’ 남의 꿈은 열매가 없는 씨앗과 같다 1톤의 생각보다 1그램의 행동이 필요하다 하버드생처럼 자신을 매섭게 단련하라 날 수 있는 자는 걷는 자가 함께 날 수 있도록 돕는다 4장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귀하다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하라 불가능을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말자 집중하면 보이고 보이면 더 사랑하게 된다 돈보다 가치를 추구하자 희망을 품으면 미래는 휘황찬란해진다 당신은 당신의 현실보다 훨씬 큰 사람이다 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준비하자 당신에게는 이미 충분한 능력이 있다 5장 인생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신나게 즐겨라, 삶이라는 그대의 축제를 꿈꾸는 청춘에게 실패란 없다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다 나이키의 경쟁 상대는 애플이다 명품 따위에 자신을 비교하지 말자 1인 창조 기업가를 꿈꾸자 인생의 S라인은 아름답다 에필로그 현실을 바꿀 수는 없지만, 현실을 보는 눈은 바꿀 수 있다 참고문헌꿈과 희망을 전하는 유튜브 인기 강사 김새해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 방황하는 청춘들을 향한 희망 가득한 메시지, “매일 꿈을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 이루어집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기보다 사회가 정해준 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이 정해준 길을 최선을 다해 묵묵히 걸어가 보지만, 결국 약속된 것으로 믿었던 행복과 성공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의 김새해 저자는 세계 23개국을 돌아다니며 30개가 넘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순탄하지 않은 젊은 시절을 보냈다. 부모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도망치듯 떠난 해외에서의 생활은 갓 20대가 된 저자가 감당하기에는 벅찬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안겨줬다. 하지만 저자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보다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과 가슴속 깊이 간직한 꿈을 선택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꿈을 이루는 장면을 상상하고,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는 시간을 쪼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성취하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결국, 저자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의 씨앗을 피웠고, 꿈을 향한 여정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상처받았던 고통의 시간들을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겨냈다. 지금은 지난날의 교훈을 네이버카페와 유튜브 등을 통해 많은 독자와 함께 나누고 있으며, 누군가의 이기심 때문에 삶을 빼앗긴 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새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엄청난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은 훨씬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지금 겪는 모든 역경은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 걷는 길 중 하나라는 사실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삶에 지쳐 잠시 주저앉아 있거나 어디로 가야 할지 인생의 방향을 잃은 청춘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저자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절망 가득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항상 강조한다. 자신이 해냈다면 당신 또한 분명히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사진들, 저자가 직접 그린 작품들이 어우러진 특별함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에는 저자의 남다른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젊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낸 저자는 자신이 헤쳐 온 험난한 삶의 여정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아닌, 자신이 직접 겪어내며 얻은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이기에 읽는 이에게 벅찬 감동을 주는 동시에 가슴 깊은 곳에서 용기와 희망을 끌어낸다. 더욱이 아름다운 사진과 명언, 짧은 글들을 본문 곳곳에 녹여 딱딱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책으로 구성했다. 각 장 앞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결과물 중 하나인 저자가 직접 그린 작품을 실어서 읽는 재미를 더했다. 누구나 희망과 성공에 관해 이야기하기는 쉽다. 하지만 자신이 직접 겪어보고 좌절과 절망 속에서 희망을 꽃피우며 이룬 경험을 전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그 수준이 다른 법이다.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끌어내어 그들만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내 기억 속에서 부모님은 한 번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셨다. 당신은 어떤 삶을 원하는가? 무엇을 상상하든 현실이 된다고 생각하고 이루어질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자.
강아지 수제 간식 레시피
너와숲 / 디바제니 (지은이) / 2021.12.24
16,000원 ⟶ 14,400원(10% off)

너와숲취미,실용디바제니 (지은이)
32만 인기 유튜버 디바제니가 반려견 보니를 위해 만든 수제 간식 레시피를 담았다. ‘수제 간식’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드는 방법이 무척 쉽고 간단하다. 모든 과정이 최소 2단계에서 최대 8단계를 넘지 않는다. 식재료의 경우 닭가슴살, 달걀, 당근, 양배추 등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도구 역시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건조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보다 쉬워서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서 주던 간식을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워요’, ‘보니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제 강아지에게 만들어서 주고 싶어요’, ‘직접 만드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럼해요’ 등의 수제 간식 영상에 달린 수많은 댓글이 디바제니가 만든 수제 간식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머리말_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제니와 보니를 소개합니다 CHAPTER 1 초보자도 무조건 성공하는 초간단 요리 두부 스틱 달걀찜 닭 가슴살 육포 연어 저키 연근 칩 고구마 꿀빵 오트밀 죽 돼지껍데기 껌 우유 껌 오리 목뼈 껌 무뼈 닭발 에그 푸딩 블루베리 아이스 오트밀 볼 소간 파우더 호박 수프 코코넛 고구마 수프 닭 가슴살 단호박 말이 개푸치노 검은콩 셰이크 [에세이1 유튜버 디바제니와 보니] [에세이2 꽃길만 걷길] CHAPTER 2 입맛 까다로운 강아지도 잘 먹는 정성 가득 일반식 토마토 달걀 볶음 두부 스테이크 북엇국 소고기 미역국 치킨 누들 참치 볶음밥 닭 근위 볶음밥 연근 고구마전 단호박 참치전 쿠스쿠스 샐러드 채소 퓌레 수박바 단호박 양갱 바나나 빵 통밀 쿠키 딸기 초코 머핀 [에세이3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에세이4 선물 같은 너에게 선물하고 싶은 삶] CHAPTER 3 특별한 날 더 특별하게 영양 듬뿍 특별식 양배추 롤 미트볼 파스타 프라이드 치킨 보쌈김치 수제 소시지 수제 어묵 돈가스 팟타이 장어 저키 오리 오코노미야키 오리 백숙 전복죽 우족탕 배꿀찜 [에세이5 선생님, 아이가 아파요] [에세이6 너도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사랑하는 반려견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32만 인기 유튜버 디바제니가 반려견 보니를 위해 만든 수제 간식 레시피 전격 공개! 인기 유튜버 디바제니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보니를 위해 만든 강아지 수제 간식 중 보니가 특별히 좋아하는 간식 50가지를 엄선해 그 레시피를 독자들에게 공유한다. 유튜브 채널 ‘디바제니Deeva Jenny’는 뷰티, 패션, 먹방, 리뷰, 브이로그 등 디바제니만의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로, 솔직 발랄한 디바제니와 반려견 보니의 다채로운 매력에 채널을 찾는 구독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수 32만 명, 채널 누적 조회 수는 1억 뷰를 훌쩍 넘었다. 디바제니는 강아지 보니를 처음 만난 초보 엄마였을 때부터 수제 간식을 혼자서 뚝딱 만들 정도의 베테랑 엄마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구독자와 함께 했기 때문에 채널을 찾는 수십만 구독자들이 보니의 랜선 이모를 자처할 정도로 디바제니는 물론 보니에 대한 애정이 두텁다.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초보자도 무조건 성공하는 초간단 레시피 50 <강아지 수제 간식 레시피>에는 보니가 좋아하는 간식 50개를 엄선해서 담았다. ‘수제 간식’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만드는 방법이 무척 쉽고 간단하다. 모든 과정이 최소 2단계에서 최대 8단계를 넘지 않는다. 식재료의 경우 닭가슴살, 달걀, 당근, 양배추 등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고 도구 역시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건조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생각보다 쉬워서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서 주던 간식을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워요’, ‘보니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제 강아지에게 만들어서 주고 싶어요’, ‘직접 만드니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럼해요’ 등의 수제 간식 영상에 달린 수많은 댓글이 디바제니가 만든 수제 간식에 대한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내가 너로 인해 행복한 만큼 너도 나로 인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람도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으면 질릴 텐데, 강아지도 그렇지 않을까?’ 사랑하니까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 보니의 수제 간식을 만들게 된 디바제니는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것만 먹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 중에 얻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전한다. “수제 간식 만들기는 반려견과 교감하는 과정이에요.” “반려견이 좋아하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현재 컨디션에 필요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재료를 고르고 준비하고 요리해서 급여하는 모든 과정에 반려견을 향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헌신과 책임감이 필수거든요.” 수제 간식을 만들며 느낀 디바제니의 깊은 교감은 물론 과정 속 뜻깊었던 순간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반려인들에게 디바제니의 책자는 또 하나의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역사비평사 / 손석희, 김현정 (지은이) / 2022.03.29
18,000원 ⟶ 16,200원(10% off)

역사비평사소설,일반손석희, 김현정 (지은이)
‘뉴스브리핑’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역사, 곧 ‘현재사’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고 풀어냈다는 데 있다. 그것은 광장의 역사이고 시민의 역사였다. 총 950편의 ‘앵커브리핑’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기록인데, 그중 특히 더 울림이 큰 284편을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다음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앵커이자 저자가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그 284편을 골라내는 작업”이라고 썼을 정도로, 책에 엄선된 ‘앵커브리핑’은 지금 다시 곱씹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시대의 역사다. 1권은 7개 주제 140편으로서 현대사의 비극, 한일 관계, MB 정부의 정책, 시민의 삶, 노동, 국정 농단, 정당 정치에 대해 다루었다.1.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가슴 묵직해지는 이야기 |너븐숭이의 봄|‘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여전히 전투를 계속하는… ‘불쌍한 독립군!’|호부견자. 호랑이 아비에 개와 같은 자식|“그 입 다물라”|많이 컸네… 많이 컸네…|거악의 은신처는 어둠이 아니라 빛입니다|5월의 그날, 소년이 온다|걸그룹의 사죄…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존재한다|우연인지 의도적인지… 코드명 ‘체로키’|하늘에선 땅 위의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한강을 넓고 깊고 또 맑게 만드신 이여|를 만든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오늘은 전두환 씨가 잊었을지도 모를 그의 대통령 당선일|당신의 지구만 납작하다|피폭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태극기를 거꾸로 들어도… 2.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보도국으로 배달된 1,020만 원|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벚꽃잎 날리고 봄은 아름다운데… 사쿠라엔딩|멈춰 선 시계… 네 마리의 종이학|끝나지 않을 이야기 “나는 살아 있다”|낯설지 않은… “일본을 형님으로 모시겠소”|그런데 50여 년 후에도 그럽니까, 거기는?|내 몸속에는 여섯 개의 총알이…|미치코의 시대는 가고|日人 3人 인터뷰 有感(유감)|운 좋게도 한국전쟁이 일어나서|노회찬이 틀렸다? 맞았다!|울릉도와 독도는 서로 바라볼 수 있으니|기시 노부스케… ‘친서’ 그리고 ‘훈장’|당신의 피는 검푸른가|히로시마에서|누가 존 웨인을 죽였는가 3. 로봇 물고기는 헤엄칠 수 없었다 4대강과 ‘낚시’… 국감서 로봇물고기 논란|통 큰 투자가 깡통으로? 자원외교의 ‘통|가뭄, 그 많던 물은 다 어디로 갔나|국정원 해킹프로그램 구매 논란, ‘내 귀에 도청 장치’|피라니아 그리고 갈택이어|가려진 진실은 결국… ‘사각형은 원이 아니다’|김미화 씨, 그건 모두 실화였습니다|시민을 적으로… 부활한 ‘스파르타군 300’|골목성명, 공항성명 그리고…|너무 많이 먹어 슬픈 짐승, 코끼리|나비효과? 아니 ‘호랑’나비효과|위대한 쇼맨, 그리고…|세상은 ‘각하’를 잊지 않았다 4. 땡볕의 웨이팅… 그 아이의 햄버거 책문 속 고민과 수능 출제방식 재검토|담뱃세 인상과 ‘공초’… “더 태우시렵니까?”|크리스마스이브 ‘Santa 訪問’|‘팔조법금’… 간통죄, 반만년 만에 일단락|‘혼밥족, 2인 1닭’ 슬픈 신조어… ‘미안하지만’|매혈의 비릿한 기억… ‘동짓날 밤의 기차’|급식비 검문하는 학교, ‘우주의 중심은 어디?’|스승의 날. 봉투 쭉~ 찢어 준 ‘맛동산 6개’|하루 10시간… ‘잠자는 봄, 잠 못 자는 봄’|고용부, 취업 성형 블로그… ‘절망이 기교를 낳고’|“아들, 밥은 먹었느냐” 힘없는 아버지의 심정|모든 사라져가는 것들에게 경의를|노인충을 위한 변명|호구조사, 부끄러움의 기억|땡볕의 웨이팅… 그 아이의 햄버거|전기요금 폭탄… 스물한 대의 곤장?|금메달 따지 않아도… ‘4등도 좋다’는 위선?|우리는 누구나 한 장의 연탄이다|가장 대중적이고 절박한 문학|삼손의 머리카락|우리 신문도 그날은 출판 아니 할 터이요|빈부를 갈라준 건 옥수수빵|아이유와 아이린|착륙을 준비합니다 5.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조현아 부사장과 ‘넛츠’… “말도 안 돼”|“내려오면 안 돼요?” 떡국 한그릇과 ‘체공’|반찬값 몇 푼? 세계 여성의 날과 ‘장미’|5그램… 두 개의 계약|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리기 대회|숟가락과 컵라면… 한 젊은 청년을 위한 진혼곡|라면이 익어가는 시간, 3분|양념이냐 후라이드냐의 고민만 있기를|밥하는, 동네, 아줌마|“어떻게 하면 시를 쓸 수 있을까요?”|안타까운 죽음에 시마저도 사치스러운|붉은 물을 빼고 푸른 물을 들인다|여객기 조종은 자동차 운전보다 쉽다?|화이트 캐슬 CEO가 삼성 총수에게, 그리고…|칼레의 시민, 칼(KAL)의 세 모녀|진나라 천하통일의 비기|장티푸스를 앓고 있네|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오전에는 선진국 기사, 저녁에는 후진국 기사|대우빌딩을 기억함|“나는 모자, 당신들은 신발입니다”|파손주의 6.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정윤회와 ‘연기’… 모락모락 피어난 의혹|정윤회와 ‘불장난’, 의미심장 발언 뒤엔…|햄버거에 지렁이… 그리고 우병우 의혹|올여름 ‘달관’하게 하는 두 가지|비정상의 정상화? ‘정상의 비정상화’|상실의 시대, 아니 ‘순실의 시대’|막장. 그러나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온통 환자투성이” 시인이 남긴 말은 지금…|그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난타의 등불… ‘말하라, 어두워지기 전에’|또다시… “뒷일을 부탁합니다”|그때도 지금도 “스스로 탈출했을 뿐”|미련 많은 이들의 겨울… ‘시간도둑’|법의 권위… ‘재판은 놀이가 아니다’|진실은 단순해서 아름답고, 단지 필요한 것은|희생양극법, ‘아연이 된 사람들’|마주하게 된 절대 고독의 시간 속에서|박 씨가 살지 않는 우리 동네|왼쪽 네 번째 발가락… ‘발가락이 닮았다’|가려두고 싶어도 결국 드러내는 … ‘프로즌 맨’|아Q의 정신승리법|그들만의… ‘All for one! One for all’|의리의 표상… “나의 첫사랑은 조자룡”|그렇게 해서 딱 해가지고 고거를 막 이렇게|문맹률 제로의 시대, 또 다른 문맹의 이야기|그 검고 어두운 단어… ‘계엄’의 기억|그의 책상과 의자 7. 내가 없으면 누가 너희들을 웃겨주니? 저돌… 문희상의 앞으로 과제는?|반기문 ‘반반 정치’… 여야 뜨거운 구애 경쟁|새정치연합의 당권 싸움과 CIPA(무통각증)|제1야당과 ‘김삼순’… 또 당명 개정 논란|청와대 회동… 카타르시스 커뮤니케이션|애국 3법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국격의 추락… 대통령 옷소매를 잡는 마음|황교안 총리 지명… 국정의 부득탐승|군 면제 총리 후보… 곳곳에 ‘치킨호크’|유승민 사태… “우리는 쳐다보지도 않네”|코미디언이 대통령 되다. “농담 아님”|낯 뜨거운 소동… “시가 뭐고?”|외부 인사 영입… 어마어마? 조마조마!|393자 … 누가 애국을 말하는가|텔레비전에 네가 나왔으면|얇은 종이 두 장의 무게… 353 대 352|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내가 없으면 누가 너희들을 웃겨주니?”“매일매일이 전투였다” 뉴스의 지평을 인문으로 넓힌 앵커브리핑 손석희의 코멘트와 함께 다시 만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백 일 동안 보도를 이어갔을 때, JTBC가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찾아내 보도한 이후 촛불집회의 정국에서, 미투의 고백이 <뉴스룸>에서 계속되던 아픈 시기에 앵커브리핑은 칼날 위에 선 것 같은 시간들을 견뎌내고 담아냈다.” ―‘시작하는 글’ 중에서 2014~2019 한국 시민사회 5년의 기록 앵커와 작가가 직접 뽑은 앵커브리핑 284선 2014~2019년까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앵커브리핑’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코너다.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그날그날의 주제를 새롭게 풀어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물, 사건·사고 등 뉴스의 모든 영역을 다루면서도 보도의 차원을 넘어서 관점과 비평과 메시지가 있는 코너였다. 2015년 한국방송비평학회가 ‘앵커브리핑’에 방송비평상을 수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그날의 빅이슈를 문학과 철학, 역사를 넘나들며 명징하게 파헤쳐,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뉴스가 차고 넘치는 현실에서 뉴스의 품격을 제고했으며, 뉴스의 인문학적 확장을 시도함으로써 경직된 시사 보도에 활로를 열었다.” ‘뉴스브리핑’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당대의 역사, 곧 ‘현재사’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하고 풀어냈다는 데 있다. 그것은 광장의 역사이고 시민의 역사였다. 총 950편의 ‘앵커브리핑’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기록인데, 그중 특히 더 울림이 큰 284편을 뽑아 주제별로 정리한 다음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앵커이자 저자가 “이 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그 284편을 골라내는 작업”이라고 썼을 정도로, 책에 엄선된 ‘앵커브리핑’은 지금 다시 곱씹을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시대의 역사다. 1권은 7개 주제 140편으로서 현대사의 비극, 한일 관계, MB 정부의 정책, 시민의 삶, 노동, 국정 농단, 정당 정치에 대해 다루었고, 2권은 10개 주제 144편으로서 인물, 재난 위기, 사회 부조리, 촛불 정부, 검찰·법원 개혁, 남북 관계, 우주와 종교, 저널리즘 등을 다뤘다. 각 주제로 들어가는 들머리에는 저자 손석희가 단상과 소견을 피력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그때를 다시 돌이켜보며…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곁들인 해설 매일매일 전하는 앵커브리핑은 역사 그 자체이면서, 어찌 보면 실록의 ‘사평(史評)’ 또는 ‘사론(史論)’과도 같았다. 그 사평 혹은 사론은 뉴스 너머 사색과 성찰을 가능케 해주었다. 또 한편, 앵커브리핑은 앵커의 관점과 감상과 비평이 들어가면서도 기본적으로 뉴스의 범주 안에 있기 때문에 ‘뉴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앵커브리핑’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자칫 깨달을 수 없다. 그래서 책으로 펴내는 ‘앵커브리핑’은 기록으로서의 역사를 충실히 담아내고, 2022년 시점에서 앵커브리핑을 다시 돌이켜보며 그때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 기록으로서 역사를 담아내고자 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염두에 두었다. 첫째, 단순히 방송 대본을 모아놓은 책이 아닌, 방송 당시 취재한 여러 자료를 함께 싣는 것이었다. 이 자료는 1차 사료와 같은 성격을 갖는다. 통계청 자료와 OECD 자료는 물론이고 신문 주요 기사, 법정 판결, 주요 인물의 발언까지 꼼꼼히 챙겼다. 둘째, 방송 당시에는 잘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모호한 내용, 설명이 필요한 구절 등에 각주를 달았다. 방송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당시의 앵커브리핑을 돌아보며 쓴 코멘트는 ‘추고(追考)’라는 형식으로 덧붙였다. ‘추고’는 주제와 관련된 뒷이야기이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볼 문제들, 개인적인 취재 경험, 어떤 사건이 향후 정국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저자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덧붙인 글이다. 3분여의 방송에 담긴 앵커브리핑이 영상과 함께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면, 두 권에 담아낸 앵커브리핑은 저자의 코멘트와 함께 다시 곱씹을 기록 텍스트의 힘을 살렸다. 상실의 시대에서 끝이라고 말하는 당신께 2014~2019년은 우리가 사는 동시대에서 변화와 격동이 휘몰아쳤다. 모두의 마음은 며칠 사이 분노보다는 차라리 자괴에 아팠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영문도 모를 상처를 입어야 했고 그 상처가 다시금 긁혀나가 또 다른 생채기가 생겨버린… 무어라 말로는 표현하기조차 어려운 ‘상실의 시대’ ― 1권, ‘6.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상실의 시대, 아니 ‘순실의 시대」 278쪽 남과 여, 노인과 젊은이, 부자와 가난한 자, 보수와 진보, 남과 북… 세상은 모두 두 편으로 나뉜다. 그 두 편 말고는 존재하지 않으며, 게다가 그 두 편은 첨예하게 대립한다. 심지어는 하나밖에 없는 대상도 ‘관점의 차이’라며 둘로 나눌 수 있다. 마치 ‘두 개의 달’처럼. ― 2권, ‘13. 두 개의 달…그러나’ 들어가는 글, 228쪽 격랑의 시기는 ‘상실의 시대’였고, 또한 ‘두 개의 달’을 바라보는 세상인 듯했다. 똑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를 밀쳐내고 갈라졌다. 세월호 참사로 어린 학생과 이웃을 한순간에 잃는 순간에도, 믿을 수 없는 국정 농단을 지켜보는 와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망하고 낙담하고 절망하며 ‘끝이다’라고 할 때 앵커브리핑은 마치 시청자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았다. 냉철함과 차가움을 잃지 않으면서 인간에 대한 온기로 가득 찼다. 그것은 앵커브리핑이 주는 위로이기도 하고 희망이기도 했다. 그 편지는 2022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1권과 2권의 주제별 편제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1.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1. L의 운동화는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청산하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은 현대사를 담았다. 제주4·3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을 비롯한 우리 현대사에 담긴 비극에 관한 이야기다. 2.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일본은 가까운 이웃 나라이자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이다. 청산, 치유, 갈등… 아직 끝나지 않은 두 나라의 역사, 한일 관계를 담았다. 3. 로봇 물고기는 헤엄칠 수 없었다 MB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으로 파헤쳐진 강, 자원외교의 허실, 블랙리스트와 댓글 공작을 다뤘다. 4. 아들아, 밥은 먹었느냐 제각각 다르지만 같은 삶의 모습들,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말한다.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서로를 보듬어가며 매일매일 살아가는 시민의 모습을 담았다. 5.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위한 이야기다. 땀 흘려 일한 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하는 작은 행복이 계속될 수 있는 바람이 담겨 있다. 6.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시민을 절망하게 했던 시간들, 사상 초유의 탄핵을 부른 국정농단의 처음과 끝. 앵커브리핑은 그 치열했던 시간의 온도를 그대로 머금거나 발화하지 않았다. 7. 내가 없으면 누가 너희들을 웃겨주니? 보수와 진보를 대변하는 정당은 각기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왔는가? 정치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묻는 앵커브리핑이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8. 다시 한번 헤드록! 세상이 주목한 사람들 또는 세상과 안타까이 이별한 사람들. 그들이 세상에 남긴 무늬를 읽다. 9. 당신이 편안하다면, 저도 잘 있습니다 메르스, 세월호, 지진, 미세먼지… ‘각자도생’이라는 말과 함께 시민의 삶을 위협했던 것들. 10.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개’인가 부당한 것을 아니라고 말하고, 부조리에 항의하는 사람들. 쉬이 바뀌지 않는 세상의 부조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지적하고, 요구하고, 원한다면 달라질… 시민이 가져올 또 다른 변화들. 11. 필연은 우연의 옷을 입고 나타난다 촛불정부. 묵직했던 국민의 기대만큼 잘 가고 있는가. 달라진 세상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굵직한 질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2. 너희들은 판결에만 전념하라고... 공장 컨베이어 벨트는 우리가 지켰다 만인에게 평등해야 할 법. 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실. 사법 농단, 그리고 검찰·법원 개혁에 대해 다뤘다. 13. 두 개의 달... 그러나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사람들. 똑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바라본 제각기 달랐을 두 개의 달, 두 개의 세상. 그러나 그 갈라진 틈을 메우려는 시민의 마음은 여전하고, 그래서 역사는 먼 길을 돌아 앞으로 나아갈 것임을 믿는 순간들. 14. One Sweet Dream 특별히 곡절이 많았던 남과 북. 그 역사적인 걸음 하나하나와 함께 했던 앵커브리핑. 남과 북은 공존할 수 있을까? 또한 공존의 방법은 무엇인가. 15. 창백한 푸른 점 보이저 호가 바라본 지구. 창백한 푸른 점 하나. 그러나 그 안에 웅크리고 있는 건 신과 같은 우주를 품은 한 명 한 명의 존재들… 무한한 우주, 과학의 영역을 고민하는 동시에, 어쩌면 우주보다도 더 넓은 신의 영역, 즉 종교가 품어내야 할 것들에 대한 고민을 담다. 16. 시청자 여러분께 1984년부터 오늘까지 부족한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고민을 담아 여러분께 전하는 성찰과 반성의 글. 17.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매해 앵커브리핑을 마무리할 때 시청자께 선물처럼 드리고 싶었던 문구. 이 책의 마무리 역시 같은 마음을 담아 나누고 싶다.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의사가 되려고요
설렘(슬로디미디어) / 김민규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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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슬로디미디어)소설,일반김민규 (지은이)
사회초년생, 0년 차 인턴이 전하는 고군분투 인턴 생활기. 사회로 나가기 위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가슴 떨리는 첫 면접,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의학과 생활에서 느꼈던 것, 급박하게 흔들리는 구급차 안에서 환자의 손을 잡아주었던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사회초년생의 모습 역시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은 반드시 지나오는 이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실려 있다.프롤로그 … 4 1장. 사회 초년생 김민규 1-1) 의사 아버지, 의사 아들 … 13 1-2) 17번! 김민규입니다! … 17 1-3)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 22 1-4) 가운의 무게 … 25 2장. 이제 시작이다! 2-1) 3월에는 대학병원 가지 마라 … 33 2-2) 영원과 같은 1초 … 36 2-3) 1mm … 39 2-4) Visual loss, Epistaxis, High fever all in one! … 44 2-5) 순간적인 상황 판단력! … 49 2-6) 핑거에너마, 그 미칠 것 같은 … 55 2-7) 제발 한 방향으로 알아보기 쉽게 튀어주세요 … 61 2-8) CPR, 그 삶과 죽음의 경계 … 66 2-9) 엄마 같던 그녀 … 73 2-10) 내가 환자가 된다면? … 79 3장. 저도 사람입니다. 3-1) 병원의 ‘을’ 인턴 … 87 3-2) 죄인 … 93 3-3) 선생님도 여기 아프겠다 … 96 3-4) 그것 하나도 못 하면 어떻게 합니까! … 100 3-5) 내가 흔들리면 안 돼! … 108 4장. 따듯한 사람, 차가운 사람 4-1) 사망선고 … 123 4-2) 너 말고 의사 불러 … 128 4-3) 완벽한 오진 … 135 4-4) 손바닥 온기 … 143 5장. 삶과 죽음의 경계에 내가 서있고 5-1) 환자 pulse 있습니다! … 151 5-2) 어울리지 않는 사람 … 161 5-3) 전하지 못한 위로 … 165 5-3) 주치의 노트 … 169 5-4) 내가 하는 첫 수술 … 176 5-5) 마지막 인사 … 185 에필로그 … 192의사는 환자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참아야만 하는 걸까? 사회초년생, 0년 차 인턴이 전하는 고군분투 인턴 생활기 의사가 의사의 이야기를 쓴 책은 많다. 그러나 0년 차 의사인 인턴이 인턴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를 남긴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회사로 치면 수습 혹인 신입사원인 대학병원 인턴의 365일을 기록한 생생한 일지다. 12시간을 일하고 주어지는 12시간 휴식 시간을 내리 잠으로 보내고, 남들이 출근할 때 퇴근하고 퇴근할 때 출근하며 자신을 잃어가는 근무 환경에서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었던 이야기가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인턴 의사가 겪은 힘든 일화와 그로 인한 고충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회로 나가기 위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가슴 떨리는 첫 면접,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응급의학과 생활에서 느꼈던 것, 급박하게 흔들리는 구급차 안에서 환자의 손을 잡아주었던 순간까지 모두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사회초년생의 모습 역시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은 반드시 지나오는 이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실려 있다. 날이 잘 드는 메스를 쥐는 것만큼이나 환자의 손을 맞잡는 게 중요하기에, 따뜻한 치유를 하고 싶은 한 의사의 기록 의사를 다룬 책은 많다. 책뿐만이 아니라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많은 분야에서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의사’라는 직업이 겪는 이야기의 특별함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의사의 이야기 중에서, 0년 차 의사인 인턴 이야기를 담은 책은 많지 않다. 이미 성장한 의사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은 또 어떤 일이 터질지 몰라 두려워하고 이리저리 치이는 인턴의 365일을 고스란히 기록한 이 책은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CPR의 위급한 상황이나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망선고를 하는 일상적이지 않은 경험 속에서 사회초년생만이 느끼는 혼란 역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때로는 의사도 아니라는 환자의 무시와 경험 부족에서 오는 자책 속에서 흔들리기도 한다. 몸은 한 개인데 위급 환자가 동시에 들이닥쳐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순간도 있고, 80명 정도의 응급실 환자에게서 생기는 인턴의 업무를 두 명의 인턴이 담당하는 환경에서 그대로 응급실 밖으로 나가버리고 싶다는 순간이 오기도 한다. 흰 가운을 입고 환자를 만나지만 스스로 ‘의사’라고 칭할 수 없는 애매한 위치에서 느끼는 자괴감은 병원 밖 사회에서 또 다른 0년 차들이 겪는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는 매일 겪는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 속에서, 마치 단단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처럼 조금씩 성장한다. 그 성장통에서 의사와 환자 사이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 주고받는 치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응급실에는 보통 80명 정도의 환자가 머물러 있다. 여기에서 생기는 모든 인턴의 일은 인턴 2명에게 맡겨진다. 한 사람당 40명의 환자를 맡고 있다 보니 벅찰 수밖에 없다. 발에 불이 나도록 뛰어다니고, 끊임없이 일을 하며 팔에 붙여진 스티커를 떼어내도 그 숫자가 줄지 않고 늘어만 간다. 한쪽 팔에 4개씩, 손등에 하나씩, 총 10개가 붙어 있을 때도 있다. 스티커 하나의 무게가 몇 톤은 되는 것 같다. 붙을 때마다 마음의 부담이 더해져 몸이 멈춰버릴 것 같았다. ‘아니다. 해보자. 일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내 판단을 믿고 가장 급하다고 생각되는 것, 빨리 끝낼 수 있는 것부터 다시 스티커를 떼어낸다. 다시 내 몸에 붙여지는 스티커에 무너지지 않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렇게 정신이 혼미해지도록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 팔에 붙은 스티커가 모두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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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 폴 블룸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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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폴 블룸 (지은이), 이은진 (옮긴이)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폴 블룸은 “나는 공감에 반대한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을 던진다. “공감은 형편없는 도덕 지침”이며, “우리는 공감이 없을 때 더 공평하고 공정한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공감은 극단주의나 인종차별주의로 우리를 몰고 갈 수 있으며, 비합리적이고, 근시안적일 뿐만 아니라 공감하지 않는 대상을 향한 폭력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의 충격적인 주장을 담은 신간 《공감의 배신》(원제: Against Empathy)은 출간 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이 책의 기반이 된 칼럼이 에 실렸을 때 한 사회학자는 그를 “지적 망신이자 도덕적 괴물”이라고 칭했다.프롤로그 ^^CHAPTER 1 타인의 입장에 서기 CHAPTER 2 공감 해부학 CHAPTER 3 선을 행한다는 것 공감의 정치학 ^^CHAPTER 4 친밀한 관계에서의 공감^^ 공감은 도덕의 근간인가 ^^CHAPTER 5 폭력과 잔인함 CHAPTER 6 이성의 시대 ^^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더 선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공감하지 마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심리학자 폴 블룸의 ‘공감 반대 선언’ 어떤 부모가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었다. 아프리카 어린이가 오랫동안 굶주려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 비행기가 추락해 수백 명이 사망했다. 한 남학생이 친구들에게 심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어린 소녀가 희귀병을 앓고 있어 긴급한 장기기증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가진 ‘도덕심’과 ‘이타심’이 필요한 순간, 우리는 흔히 공감능력(empathy)을 강조한다. 그들이 내 자식이라고, 내 부모라고 생각해보라. 아니면 나 자신이 똑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해보라. 과연 이들과 함께 슬퍼하거나 이들을 돕지 않을 수 있겠는가? 피해자의 입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과연 가해자가 될 수 있겠는가?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공감했다면 홀로코스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정치인들도, 과학자들도, 사회활동가들도 입을 모아 공감의 중요성을 역설해왔다. 우리가 서로에게 진심으로 공감하기만 한다면 비난과 혐오, 폭력과 범죄는 사라질 것이다. 공감능력은 잠들어 있던 우리 내면의 선함을 일깨우고,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폴 블룸은 “나는 공감에 반대한다!”라는 도발적인 선언을 던진다. “공감은 형편없는 도덕 지침”이며, “우리는 공감이 없을 때 더 공평하고 공정한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공감은 극단주의나 인종차별주의로 우리를 몰고 갈 수 있으며, 비합리적이고, 근시안적일 뿐만 아니라 공감하지 않는 대상을 향한 폭력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의 충격적인 주장을 담은 신간 《공감의 배신》(원제: Against Empathy)은 출간 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이 책의 기반이 된 칼럼이 에 실렸을 때 한 사회학자는 그를 “지적 망신이자 도덕적 괴물”이라고 칭했다. 그는 왜 공감에 반대한다는 것일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공감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환히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도 같다. 분명 빛을 비춘다는 긍정적인 효과는 있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는 빛을 비추는 면적이 좁고 자기가 관심 있는 곳에만 빛을 비춘다. 즉 공감은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지금 여기에 있는 한 사람’을 돕게 하며, 도움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고 친숙하게 여기는 사람’을 돕게 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불치병 치료를 받기 위해 간절하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녀의 인터뷰를 들려주면서, 피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소녀의 기분을 상상해보라는 등 공감을 유도하는 말을 했고 다른 한쪽에는 사심 없이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라는 말을 했다. 그러자 공감을 유도하는 말을 들은 피험자 중 4분의 3이 소녀의 순서를 앞당기고 싶어 한 반면 공감을 억제하는 말을 들은 피험자 중에는 3분의 1만이 그렇게 하고 싶어 했다. 공감의 효과가 정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방향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소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휘된 것이다. 또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 더 매력 있어 보이거나 더 취약해 보이는 사람들, 또는 덜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기가 훨씬 쉽다. 머리로는 흑인도 백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백인은 흑인보다 백인의 입장에 공감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이 일반적인 연구 결과다. 남성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한국인에게 공감하기 쉽다. 몇몇 사람의 고통에 대한 격렬한 분노가 훨씬 더 많은 사람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머리로는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의 고통이 우리 이웃의 고통만큼 끔찍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의 처지에 공감하기가 훨씬 쉬운 법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공감하지 않은 채 어떻게 도덕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말인가? 대체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무엇일까? 바로 ‘이성’이다. 저자는 인간에게 이성을 바탕으로 숙고하는 능력이 있고, 이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도덕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타인의 처지에 공감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선한 결과를 가져올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오히려 공감이 없을 때 어떤 행동이 도덕적으로 옳은지 아닌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절대선’처럼 여기던 공감은 이 책에서 냉철하고 날카로운 반론을 맞닥뜨린다. 서로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을 함께 느끼고 이해함으로써 이기심을 뛰어넘는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과 환상은 철저히 무너진다. 심리학, 신경과학, 정치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광범위한 분석과 논의를 따라, 신선하고도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해보자. ★“뛰어나고, 강력하고, 도발적인 책. 확실히 우리 시대에 가장 논쟁적인 책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_대니얼 길버트Daniel Gilbert,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제목에 충격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은 차분한 이성과 폭 넓은 연민을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_스티븐 핑커Steven Pinker,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가득하며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심리학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_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창시자·《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저자 ★“전율을 일으키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_샘 해리스Sam Harris, 《자유 의지는 없다》 저자 ★“재치와 설득력을 갖춘 책. 이 책을 읽고 나면 공감이나 선함, 차가운 이성에 대해 결코 같은 방식으로 다시 생각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_래리사 맥파쿼Larissa MacFarquhar, 《물에 빠진 이방인들Strangers Drowning》 저자공감능력에는 장점이 있다. 우리가 예술과 소설, 스포츠를 보며 즐거워할 수 있는 것도 공감능력 덕분이고,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도 공감능력의 공이 크다. 때로 공감능력은 선을 행하도록 자극하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공감은 형편없는 도덕 지침이다. 공감은 어리석은 판단에 근거할 때가 많고, 무관심과 잔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비이성적이고 부당한 정치적 결정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의사와 환자의 관계처럼 중요한 관계를 좀먹고, 친구나 부모, 남편, 아내로서의 역할을 더 어렵게 만든다.나는 공감에 반대한다. 그리고 이 책을 쓰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나와 같이 공감에 반대하도록 여러분을 설득하는 것이다. ▶ 프롤로그 공감은 지금 여기 있는 특정 인물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스포트라이트다. 공감은 그 사람들에게 더 마음을 쓰게 하지만, 그런 행동이 야기하는 장기적 결과에는 둔감해지게 하고, 우리가 공감하지 않거나 공감할 수 없는 사람들의 고통은 보지 못하게 한다. 공감은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어서 지역이기주의와 인종차별주의 쪽으로 우리를 몰고 간다. 공감은 근시안적이어서, 단기적으로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행동을 유도한다. 공감은 간단한 산수도 할 줄 몰라서 한 사람을 나머지 사람들보다 편애한다. 공감은 폭력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감정을 이입하는 행동은 나머지 사람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잔학 행위를 일삼도록 자극하는 강한 힘으로 작용한다. 공감은 대인관계를 좀먹는다. 공감은 정신을 소진시키고, 친절과 사랑을 베풀 힘을 약화시킨다. ▶ 프롤로그 처음에는 이런 반응에 놀랐다. 그러다 공감에 반대한다는 말이 새끼고양이에 반대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는 걸 깨달았다. 말하자면, 진지하게 받아들이기에는 내 의견이 너무 괴이했던 것이다. 오해받기 쉬운 입장인 건 분명하다. 그래서 처음부터 명확히 밝히려 한다. 나는 도덕, 연민, 친절, 사랑, 좋은 이웃이 되는 것,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이 모든 것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 그런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감에 의존하는 건 잘못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CHAPTER 1 타인의 입장에 서기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
지식과감성# / 이재영 지음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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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재영 지음
당시 여고 2학년이었던 저자가 4·19혁명의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전해 주고자 집필한 책이다. 그는 4·19혁명이 12년간 정권연장을 위한 온갖 부정 불법행위로 쌓여 온 국민들의 울분과 분노가 표출된 것이라 말한다. 어린 학생들이 앞장섰던 4·19혁명은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다치거나 죽어도 개의치 아니하고 오로지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일어났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각 지방마다 학생들의 열기는 더해 갔고 거리마다에는 어른들이 합세하며 어우러졌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4·19혁명은 나라의 질서를 잡으려는 정의감 하나만으로 맨주먹으로 항쟁하다 피를 본 혁명이었다. 끝내 186명의 사망자와 6,300여 명의 부상자라는 희생의 대가를 치루고 혁명의 기쁨을 안게 되었다.제1장 꿈 많은 소녀 꿈 많은 소녀 이야기 1959년 8월 29일/1960년 2월 21일 조병옥 박사 빈소에 가다 1960년 2월 22일/1960년 2월 23일 나라 사랑을 혈서로 표현 1960년 2월 24일/1960년 2월 25일/1960년 2월 27일 제2장 4·19혁명의 촉발 대구에서 촉발된 4·19혁명 1960년 2월 27일 4·19혁명으로 가는 첫 계단 1960년 2월 28일/1960년 3월1일/1960년 3월 2일 1960년 3월 3일/1960년 3월 4일/1960년 3월 5일 1960년 3월 6일/1960년 3월 7일/1960년 3월 8일 1960년 3월 10일/1960년 3월 12일/1960년 3월 13일 1960년 3월 14일/1960년 3월 15일/1960년 3월 16일 1960년 3월 17일/1960년 3월 19일/1960년 3월 20일 1960년 3월 23일/1960년 3월 24일/1960년 3월 25일 1960년 3월 26일/1960년 4월 6일/1960년 4월 9일 1960년 4월 11일/1960년 4월 12일/1960년 4월 13일 1960년 4월 14일 제3장 4·19민주화로 가는 고통의 길 거리의 총성이 아스팔트를 피로 물들이다 1960년 4월 18일/1960년 4월 19일/1960년 4월 20일 1960년 4월 23일/1960년 4월 24일/1960년 4월 25일 제4장 승리의 함성 암흑은 지고 새날이 밝아 오다 1960년 4월 25일/1960년 4월 26일 제5장 질서 회복으로 나라 재건하자 민중의 지팡이는 어디로 1960년 4월 26일/1960년 4월 28일/1960년 5월 29일 1960년 8월 27일 제6장 4·19혁명 10년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맞이한 4·19혁명 10주년 교과서에 실린 4·19혁명과 내 사진4·19혁명에 대한 소녀의 생생한 일기를 엮은 최초의 책! 역사의 가치를 상실해 가는 시대에 던지는 역사 이야기 여고 2학년이었던 학생이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지만, 정신이 아직 살아 있을 때 학생과 국민들에게 쉽고 이해 빠르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전해 주고 싶어 다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은 계절 따라 산천을 물들이는 변화의 모습을 수없이 지나오면서 매년 또다시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4·19혁명은 데모 몇 번 하였다고 일어난 혁명이 결코 아닙니다. 12년간 오로지 정권연장을 위한 온갖 부정 불법행위로 쌓여 온 울분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뜻한 요원의 불길처럼 밀려와 일어난 것이 4·19혁명입니다. 전 세계에서 순수한 학생혁명이 일어난 곳은 ‘대한민국’뿐입니다. 학생들의 정의감이 위대한 민주주의를 승리로 이끈 역사를 후손들이 올바로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4·19혁명은 또한 세계가 놀랄 정도로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앞장섰던 4·19혁명은 정권의 야욕이 있어 일어난 것이 아니고, 정치에 어린 학생들까지 이용함에 분개하여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다치거나 죽어도 개의치 아니하고 오로지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일어났던 것이 바로 4·19혁명입니다. 각 지방마다 학생들의 열기는 더해 갔고 거리마다에는 어른들이 합세하며 어우러졌습니다. 갈수록 힘이 거세졌고 일부 어른들은 열심히 응원하며 물도 떠다 주는 사람도 있고 손수건도 건네주고 끝까지 같이 하나가 되어 움직였습니다. 연일 곳곳에서 발생하는 시위로 많은 살생이 발생하자 전국에 계엄령이 내려지기까지 했습니다. 국민들이 참담한 심정으로 계엄령을 지켜보고 있을 때, 4월 25일 300여 명의 대학교수들이 일어나 ‘제자들의 피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플랜카드를 앞세우고 거리로 나온 것이 국민들의 가슴에 다시 불을 당겨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기를 얻은 국민들은 다음 날 26일 아침 일찍부터 거리로 나와 광화문을 중심으로 몰려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서울뿐만이 아니고 각 지방에서도 일제히 같은 마음으로 결의문을 발표하고 성명서를 내고 학생뿐 아니라 국민 전체가 곳곳에서 계엄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거리로 나왔던 것입니다. 일부 학생대표들이 대통령을 만났고, 매카나기 미국대사 등이 대통령을 만나 현실을 설명하고 대통령이 하야하는 길밖에 없음을 강한 어조로 대화하였다고 합니다. 드디어 26일 대통령이 하야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4·19혁명은 나라의 질서를 잡으려는 정의감 하나만으로 맨주먹으로 항쟁하다 피를 본 혁명이었습니다. 186명의 사망자와 6,300여 명의 부상자라는 희생의 대가를 치루고 혁명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
미디어샘 / 박영미 (지은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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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샘소설,일반박영미 (지은이)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의 80여 컷 일러스트 중 31개를 엄선하여 엽서에 맞게 전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31장의 엽서가 특수 제본되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그린 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들이다.전 세계 7개국 수출된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 좀더 커진 엽서책으로 만나세요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컬러링북 《뷰티풀 데이》가 엽서책으로 재탄생했다. 《뷰티풀 데이》는 다양한 주제와 함께 사랑스러운 상상의 일러스트로 색칠하는 이의 눈과 마음을 자극하며 컬러링북 감성코드에 생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회전목마, 여행가방에서 쏟아져나오는 마을의 풍경, 하트 바람이 뒤따르는 오토바이 등 세상 모든 상상의 이미지를 한데 모은 이 책은, 세밀하고 화려하면서도 매력적인 선으로 독자들로부터 컬러링북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뷰티풀 데이》는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컬러링북의 본토인 프랑스를 비롯하여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 헝가리,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대만과 태국, 베트남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중국도 출간을 준비 중에 있다. 그중 대만에서는 종합베스트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12주 연속 종합베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출간된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북의 80여 컷 일러스트 중 31개를 엄선하여 엽서에 맞게 전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31장의 엽서가 특수 제본되어 한 장 한 장 뜯어서 그린 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뷰티풀 데이》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일러스트들이다. 《뷰티풀 데이》의 저자 박영미는 베스트셀러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와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를 통해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작들 역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녀는 선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다. 꽃줄기부터 사슴의 형태까지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선 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엽서 속 상상 공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름다운’ 일상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칠해질 때마다 머릿속 화려한 상상의 이미지들로 함께 채워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한 장씩 뜯어 나만의 개성 있는 컬러로 마음을 전달하면 더없이 좋다. 《뷰티풀 데이 엽서책》은 컬러링의 재미와 나만의 그림 선물을 주고 싶음 이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사주명리 완전정복 3 : 상담실무 통변특강
문원북 / 무공無空 김낙범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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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무공無空 김낙범 (지은이)
10년 명리 공부를 해도 통변을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즉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주상당 기술을 『통변』이라고 하는데, 『3권 통변특강』에서는 연령별, 관심사별로 상담자 입장에서 명쾌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시험 합격 여부, 진학문제 20대 이후 청년기에는 취업, 결혼 30~40대 가장에게는 부부관계, 이사, 이직 60세 이후에는 건강을 연령별, 관심사별로 적재적소에 맞게 잘 살펴서 상담을 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제 1 장 통변이란 1. 통변의 개념 1) 연령별로 해결하여야 하는 삶의 문제 2) 사주팔자에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재능과 역량 3) 분수에 알맞은 삶이란 4) 통변이란 재능과 역량의 분수를 파악하고 삶에서 활용하는 것 2. 통변의 주요과제 1) 직업은 사회적 활동이며 역할 2) 적성은 자신의 사회적 능력 3) 재물과 명예는 누구나 소유하고 싶은 욕망 4) 건강은 삶의 동력 5) 배우자는 인생의 동반자 6) 자식의 장래를 염려하는 부모의 마음 3. 연령별 주요 관심사와 삶의 문제 1) 소년기에는 적성에 따른 진로 결정 2) 청년기에는 직업 선택과 결혼 3) 장년기에는 사회적 성취와 가정의 안정 4) 노년기에는 건강관리와 사회적 봉사 제 2 장 통변기법의 활용 1. 통변에 주로 쓰이는 기법 1) 통변의 주요 기법 2) 용신법 (1) 격국용신 (2) 억부용신 (3) 조후용신 (4) 용신의 통변 실례 3) 동정법 (1) 동정의 개념 (2) 대운의 동정 (3) 세운의 동정 (4) 대세운의 동정 통변 실례 4) 물상법 (1) 오행의 대표적 물상 (2) 천간의 대표적 물상 (3) 지지의 대표적 물상 (4) 물상의 통변 실례 5) 궁위법 (1) 궁위법 개념 (2) 근묘화실 기법 (3) 궁별 역할 (4) 궁위법 통변 실례 6) 신살법 (1) 신살법의 개념 (2) 신살의 종류 (3) 12신살 (4) 천을귀인 (5) 흉살 제 3 장 통변과제 1. 적성과 직업 1) 격국용신의 직업적 적성 2) 직장인의 적성 패턴 3) 사업가의 적성 패턴 4) 전문가의 적성 패턴 2. 적성과 직업의 수행 능력 1) 기세의 능력 2) 기세의 발로 3) 기세의 균형과 조절 4) 명예와 재물을 만드는 능력 3. 건강과 질병 1) 사상의 태과불급으로 발생하는 질병 2) 오행의 중화로 인한 건강 체질 3) 사주팔자로 보는 건강 통변 심화학습 - 고전으로 보는 적천수 건강론 4. 성격 1) 오행의 성정 2) 오행의 태과불급에 따른 성격의 변화 3) 오행의 균형과 조화 4) 사주팔자로 보는 성격 통변 심화학습 - 고전으로 보는 적천수 성정론 5. 결혼과 궁합 1) 상대가 나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장점 2) 궁합의 조건 3) 사주팔자에 나타나는 배우자상의 모습 4) 겉궁합과 속궁합의 진실 5) 궁합의 실례 제 4 장 사주심리 1. 육신의 심리이해 1) 육신의 심리와 매슬로우 욕구 5단계 (1) 생리적 욕구 (2) 안전에 대한 욕구 (3) 소속에 대한 욕구 (4) 자기존중에 대한 욕구 (5) 자아실현의 욕구 2) 식상食傷의 심리 3) 재성財星의 심리 4) 관살官煞의 심리 5) 인성印星의 심리 6) 비겁比劫의 심리 2. 육신의 직업적성심리 1) 육신의 작용력과 실천력 2) 육신의 직업적성 (1) 비겁比劫의 적성 (2) 식상食傷의 적성 (3) 재성財星의 적성 (4) 관살官煞의 적성 (5) 인성印星의 적성 3. 육친의 심리 1) 여성 중심의 육친관계 2) 남성 사주에서의 육친관계 3) 여성 사주에서의 육친관계 4) 육친궁으로 보는 육친관계 심화학습 ? 고전으로 보는 적천수천미의 육친론 적천수에서 보는 부부인연법 자평진전에서 보는 부부인연법 4. 청탁의 심리 5. 태과불급의 심리 1) 木오행의 태과불급 2) 火오행의 태과불급 3) 土오행의 태과불급 4) 金오행의 태과불급 5) 水오행의 태과불급 6. 무자無字의 심리 1) 오행의 무자심리 (1) 木오행의 무자심리 (2) 火오행의 무자심리 (3) 土오행의 무자심리 (4) 金오행의 무자심리 (5) 水오행의 무자심리 2) 육신의 무자심리 (1) 비겁의 무자심리 (2) 식상의 무자심리 (3) 재성의 무자심리 (4) 관살의 무자심리 (5) 인성의 무자심리 3) 간지의 허자심리 (1) 천간합의 허자심리 (2) 지장간합의 허자심리 (3) 지지합의 허자심리 (4) 형충의 허자심리 (5) 공협의 허자심리 제 5 장 행운통변 1. 행운통변의 개념 1) 대운의 개념 2) 세운의 개념 3) 월운의 사건적 환경 4) 일진운의 기운적 요소 2. 대운 통변 1) 월령의 변화 2) 세월의 변화 3) 기의 흐름 4) 격국의 변화 (1) 희기를 만나는 경우 (2) 격국이 변화하는 경우 심화학습 ? 고전으로 보는 자평진전의 격국운의 희기 5) 기세의 변화 6) 조후의 변화 3. 세운 통변 1) 천간의 생극제화 2) 지지의 형충회합 (1) 세운 지지의 형 (2) 세운 지지의 충 (3) 세운 지지의 회 (4) 세운 지지의 지지합 심화학습 - 고전으로 보는 적천수의 세운편 3) 신살의 통변 (1) 십이신살 (2) 기타 신살 제 6 장 상담요령 1. 상담준비 1) 상담자 조건과 역할 (1) 상담자의 조건 (2) 상담자의 역할 2) 내담자 맞이하기 (1) 신뢰 구축하기 (2) 신뢰를 구축하는 기술 3) 상담지 작성하기 2. 상담의 주요과제 1) 주요과제란 2) 주요과제 찾기 3) 주요과제에 대한 대안 선정과 조언 4) 년령별 주요과제 3. 상담진행 1) 사주명식 작성하기 2) 사주명식과 대운 분석하기 3) 세운 분석하기 4) 최선의 방책 제시하기 4. 상담마무리 1) 해결 과제 확인 2) 선정대안에 대한 확인 3) 대안에 대한 확언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말이 있듯이, 명리 지식이 아무리 높다 해도, 통변을 못한다면 무용지물이다. 즉 명리에 대한 지식과 실무상담과는 괴리감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러나 『3권 통변특강』은 이론과 실무의 온도 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첫째 연령별 관심사를 잘 파악 하고, 문제점을 제시 하고 있다 둘째 관심사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 하고 있다. 셋째 핵심정리, 암기TIP, Summary 등을 첨부하여 혼자서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
길벗 / 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김정준 (지은이)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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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강윤석, 김용갑, 김우경, 김종일, 김정준 (지은이)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다.1권 [0. 준비운동] [1과목. 소프트웨어 설계] 1장. 요구사항 확인 2장. 화면 설계 3장. 애플리케이션 설계 4장. 인터페이스 설계 [2과목. 소프트웨어 개발] 1장. 데이터 입출력 구현 2장. 통합 구현 3장.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4장.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5장. 인터페이스 구현 [3과목. 데이터베이스 구축] 1장. 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2장. 물리 데이터베이스 설계 3장. SQL 응용 4장. SQL 활용 5장. 데이터 전환 2권 [4과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1장. 서버 프로그램 구현 2장.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3장.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5과목.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 1장.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활용 2장. IT프로젝트 정보 시스템 구축 관리 3장.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4장. 시스템 보안 구축 [별책부록] 기출문제집 2024년 7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4년 5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4년 2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3년 7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3년 5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3년 2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2년 7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2년 4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2년 3월 정보처리기사 필기 2021년 8월 정보처리기사 필기A-Z까지 기본 탄탄,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기본서는 기출문제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책으로, 매년 개정을 통해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한 후,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했습니다. ■ <시나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합격 비법 - 꼼꼼하고 확실한 개념 정리: 철저한 분석으로 출제 개념을 구성하여 확실한 시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 이론+문제+요약의 3단 구성: 각 섹션과 장이 끝날 때마다 기출문제와 핵심요약을 배치해 필수 학습 이론을 완벽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상황별, 개인별 우선순위 학습: 시험에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정해두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집 부록 제공: 총 10회 최신 기출문제를 제공합니다. - 저자 무료 강의 지원: 157섹션 733필드 중 730필드를 동영상 강의로 담았습니다.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저자 무료 강의를 들어보세요. -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학습 자료: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co.kr)에서 핵심요약집, 최신기출문제 등 시험에 필요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NCS 학습 모듈 125개를 철저하게 분석했습니다. 출제기준에 포함된 125개 NCS 학습 모듈을 완전 분해하여 정보처리기사 직무내용과 관련하여 나올만한 내용을 157개 섹션으로 엄선하여 정리했습니다. 책에 수록된 내용은 어떠한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 공부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공부할 때 이해 안 되는 내용을 무조건 암기하는 건 무척 피곤한 일입니다. 저희는 NCS 학습 모듈을 가이드 삼아 자세한 설명과 충분한 예제를 더해 이쪽 분야가 낯선 수험생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습 방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교재에 수록된 내용을 무작정 읽어 가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맞게 암기할 것, 한 번만 읽어볼 것, 구분할 것, 이해할 것, 실습할 것 등 옆에서 선생님이 지도하는 것처럼 친절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습니다. ■ 동영상 강의를 제공합니다.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 교재는 컴퓨터 관련 생초보자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쉬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교재 내용의 어려운 부분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합니다.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명쾌하고 시원시원한 저자 직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시나공 FAQ □■ Q. 시나공 홈페이지에서 어떤 자료를 받아볼 수 있나요? A. 시나공 홈페이지에서는 자격증별로 제공되는 강의 외에도 여러 시험대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출문제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실습 파일, 핵심요약집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가 제공됩니다. 희망 카테고리 내에서 자격증 선택 후, 구매 도서에 맞는 자료를 다운받아 학습하세요. Q. 도서명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판과 차이점이 무엇이죠? A. 시나공 앞에 년도가 붙는 이유는 전년도 시험 트렌드를 완벽하게 반영했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시나공은 매년 변화하는 시험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Q. 정보처리기사는 C/C++, JAVA, Python 등 다양한 언어의 문법을 필요로 하던데, 모든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만 공부할 수 있나요? A. <2025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자세한 설명과 예시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예언자
현암사 / 칼릴 지브란 (지은이), 이정호 (그림), 오강남 (옮긴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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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칼릴 지브란 (지은이), 이정호 (그림), 오강남 (옮긴이)
칼릴 지브란의 삶과 사랑에 대한 노래.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옛것과 새로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지브란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사랑과 우정, 일에서부터 기쁨과 슬픔, 고통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 전체를 꿰뚫어보는, 강렬하고 심오한 지혜의 말들이 담겨 있다. 1998년까지 미국에서만 9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전 세계적으로는 집계조차 어려울 정도로 사랑받는 이 지혜의 책은 10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인생을 인도하는 불빛이 되어주고 있다. 대표적 종교학자인 오강남이 2003년 번역, 출간했던 이번 개정판은 문장과 번역을 다듬고,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관한 2016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작가 이정호의 아름다운 삽화를 함께 실어, 지브란의 금언을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개정판에 부쳐 들어가는 말 『예언자』의 배경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자녀에 대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파는 일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아픔에 대하여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하기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성서 다음으로 많이 팔린 현대의 잠언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읽는다! 칼릴 지브란의 삶과 사랑에 대한 노래. 이 책은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옛것과 새로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지브란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작품으로, 사랑과 우정, 일에서부터 기쁨과 슬픔, 고통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 전체를 꿰뚫어보는, 강렬하고 심오한 지혜의 말들이 담겨 있다. 1998년까지 미국에서만 9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전 세계적으로는 집계조차 어려울 정도로 사랑받는 이 지혜의 책은 100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인생을 인도하는 불빛이 되어주고 있다. 대표적 종교학자인 오강남이 2003년 번역, 출간했던 이번 개정판은 문장과 번역을 다듬고,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관한 2016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작가 이정호의 아름다운 삽화를 함께 실어, 지브란의 금언을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평생에 걸쳐 고쳐 쓴 불멸의 역작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26가지 근원적 물음에 대한 해답 『예언자』는 칼릴 지브란이 열다섯 살에 구상하기 시작하여 마흔 살이 되어서야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스무 살쯤에 원고를 어머니에게 보였을 때 “참 좋은 글이구나.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치워 두어라” 하고 말씀하셔서 덮어두었다 한다. 훗날 그는 “나의 풋내기 젊음에 대해 어머니가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셨다”라고 회상한다. 그렇게 자신의 인생과 더불어 작품이 무르익기를 기다리며, “한 마디 한 마디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원고를 여러 번 고쳐 썼고, 결국 『예언자』는 지브란의 대표작이자 불멸의 고전으로 남았다. 『예언자』가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서양에서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 될 수 있었던 건, 누구나 품을 수 있지만 너무도 근원적이어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 영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목소리로 이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 결혼, 자녀, 주는 것, 먹고 마시는 것, 일, 기쁨과 슬픔, 집, 옷, 사고파는 일, 죄와 벌, 법, 자유, 이성과 감정, 아픔, 자아를 아는 것, 가르침, 우정, 말하기, 시간, 선과 악, 기도, 쾌락, 아름다움, 종교, 죽음 등 스물여섯 가지 삶의 근본을 꿰뚫는 지혜는 시공을 초월해 여전히 심오하고 강렬하다. 고통의 심연에서 지혜를 길어 올리다 칼릴 지브란은 1883년 현대 레바논의 작은 마을 브샤리에서 태어났다. 온 가족이 그의 나이 열두 살 때 미국 보스턴으로 이주해 새 삶을 꾸렸고, 지브란은 2년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뒤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가 공부를 한다. 그러나 5년간 공부를 하고 돌아왔을 때 사랑하는 여동생과 어머니, 형을 병으로 잃고 만다. 그는 깊은 슬픔에 빠졌지만 하나 남은 여동생 마리아나의 독려 속에 그림을 계속 그려, 스물한 살 때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된다. 이 전시회에서 지브란은 운명의 여인 메리 해스켈을 만난다. 그보다 열 살 연상이었던 해스켈은 평생 지브란의 연인이자 정신적 동반자, 재정적 지원자가 된다. 해스켈 덕분에 지브란은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할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브란과의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던 메리 해스켈이 1925년 사촌과 결혼한 이후, 지브란은 은둔과 고독의 삶을 택하고 1931년 48세의 나이로 외롭게 세상을 떠난다. 낯선 신세계 미국과 유럽에서 동양의 이방인으로서 예술적 정체성을 찾아 헤맨 구도자였고,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의 종교 분쟁으로 총소리가 그치지 않던 비극의 땅 레바논의 청년이었으며, 사랑의 충만함과 상실감 사이를 평생 오고간 외로운 영혼이었던 칼릴 지브란. 일생을 통해 정신적 자유와 사랑의 완성을 추구했던 그의 목소리가 남다른 울림을 갖는 건 그 자신이 직접 체험한 고통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지혜이기 때문일 것이다. 종교학자 오강남이 21세기 성서 언어로 옮긴 『예언자』 기독교 성서의 경우 옛날 판에는 사도 바울이 그의 편지서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새로 나온 『표준 새 번역 성경전서』에서는,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며 존댓말을 씁니다. 저는 그것이 잘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예언자』는 누구나 들어본 고전이지만 막상 필독서 목록에서 이를 접한 이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가르침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는 ‘하여라’라고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지는 말투로 옮겨진 기존 번역본들의 탓도 있다. 아무리 예언자라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이런 반말로 가르침을 설파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 책은 예언자의 말을 경어로 옮김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정감 있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도록 배려했다. 심리학자 칼 융은 30대 초반이 되어야 인생사에서 참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개인화 과정’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때서야 인생의 여러 문제를 나 자신의 문제로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보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런 면에서 『예언자』는 감성이 풍부한 젊은 시절에 읽어도 좋고, 지브란 자신도 그랬듯 평생을 두고 곱씹으며 읽어도 좋을 책이다. 『예언자』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선택받은 자'라는 뜻의 알무스타파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오팔리즈 성에 나그네로 들어와 12년을 살았는데, 어느 날 성 밖 언덕에 올라갔다가 멀리 안개 속에서 드디어 자기를 고향 섬으로 데려갈 배가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남자의 요리
북스고 / 이재훈 (지은이)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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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건강,요리이재훈 (지은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훈 셰프의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 책이자,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 에피타이저, 샐러드, 스프, 파스타, 리소토, 해산물과 고기 요리, 디저트까지, 각 장에서 요리를 선택하여 구성하면 이탈리아 코스 요리가 되도록 하였다. 또한 요리 레시피만을 담는 것이 아닌 이재훈 셰프의 감성을 담은 글과 사진을 배치하여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이탈리아 요리는 비싼 재료를 사용하며 복잡한 조리를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깬 그의 요리는, 주변의 익숙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간편하게 누구라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에는 그의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을 보낸 이탈리아의 그리움과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프롤로그 시작하기 전에 PART 01 기본 소스와 드레싱 치킨 스톡 채소 스톡 조개 스톡 피클쥬스 비스큐 토마토소스 발사믹 리덕션 데리야끼 소스 이탈리안 드레싱 갈릭 퓨레 바질 오일 레몬 오일 바질 페스토 루꼴라 페스토 송로 마요네즈 폰도 브루노(폰드뷰) 레몬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 볼로네제 소스 his story PART 02 에피타이저와 샐러드 구운 파프리카를 곁드린 브루스케타 아보카도 무스와 생새우를 곁들인 브루스케타 다진 소고기로 속을 채운 올리브 튀김과 레몬 마요네즈 레몬으로 마리네이드한 오징어를 곁들인 루꼴라 샐러드 토마토빱빠 루꼴라 페스토를 곁들인 보코치니 치즈 샐러드 달콤한 된장 소스와 리코타 치즈, 스카모르짜 치즈를 곁들인 가지구이 후레쉬 모짜렐라 튀김과 토마토소스 푸아그라 무스를 곁들인 페이스트리 비스큐 크림과 삶아낸 보리, 관자, 조개로 속을 채운 꼰길리에 데리야끼 소스와 아보카도 새우 샐러드 비트, 리코타 치즈와 고르곤졸라 치즈 말아구운 샐러드 구운 야채와 볼로네제 수란을 곁들인 샐러드 구운 브리 치즈 샐러드 his story PART 03 스프 볼로티콩과 조개를 넣어 만든 스프 옥수수와 생강을 곁들인 크림 스프 로즈마리향의 병아리콩 스프와 매콤하게 구워낸 새우 파프리카 파우더를 발라구운 바게트와 홍합 스튜 애플 시나몬 스프 송로 버터를 곁들인 양송이버섯 스프 광어 구이를 곁들인 아쿠아빠짜 멜론 가스파초와 셀러리 스틱 his story 99 PART 04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봉골레 스파게티 루꼴라 페스토를 곁들인 봉골레 스파게티 구운 라디치오와 관자, 보따르가를 곁들인 스파게티 차가운 토마토 퓨레와 곱게 갈아 낸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카펠리니 송로 오일을 곁들인 카치오페페 스파게티 밀라노풍 까르보나라 치즈향의 허브 빵가루, 오징어를 곁들인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튀긴 가지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펜네 고르곤졸라 치즈 소스를 곁들인 뇨끼 후레쉬 트러플을 곁들인 진한 버섯향의 스파게티 바닷가재와 후레쉬 토마토, 바질을 곁들인 스파게티 생새우와 후레쉬 모짜렐라를 곁들인 스파게티 새우와 샤프론을 곁들인 먹물 소스 스파게티 다진 해산물을 곁들인 해산물 라구 소스 스파게티 신선한 토마토 페스토와 레몬 제스트를 곁들인 해산물 스파게티 송로버섯향의 육회를 곁들인 스파게티 아스파라거스, 어린 양배추, 차돌박이를 곁들인 스파게티 리코타 치즈로 속을 채운 리가토니와 바질 페스토, 토마토소스 성게알과 아부르가를 곁들인 스파게티 his story PART 05 리소토와 해산물, 고기 요리 나폴리풍 해산물 리소토 초록콩과 새우 샤프론을 곁들인 리소토 종이로 감싸 구운 시칠리아풍 광어 구이 올리브 페스토와 레몬 마늘 소스를 곁들인 광어 구이 오렌지 생강 소스를 곁들인 참치 구이와 토마토, 오렌지 거품 병아리콩 퓨레, 캐비어를 곁들인 꾸스꾸스와 문어 바삭하게 구워낸 허브향의 감자와 문어, 바질 오일 스카모르짜 치즈와 발사믹 양파를 곁들인 채끝 스테이크 허브 빵가루와 겨자를 발라구운 양갈비 허브에 마리네이드한 토스카나풍 통돼지 갈비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비프 웰링턴 단호박 무스를 곁들인 저온 요리한 통삼겹살 구이 his story PART 06 디저트 신선한 레몬즙으로 만든 셔벗 와인에 절인 배를 곁들인 와인 그라니떼 판나코타 초콜릿 무스 크렘블레 his story 에필로그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쿡방과 먹방으로 요리가 엔터테인먼트의 한 분야로 자리 잡으면서 ‘셰프’라는 직업이 더 이상은 낯설지 않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처럼 전문 셰프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쿡쇼는 기존에 요리를 풀어내던 프로그램의 틀을 뒤집어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스타 셰프’의 탄생을 직접 확인하며, 대중에게 셰프와 요리에 대한 간극을 줄였다. 이재훈 셰프는 단연 눈에 띄는 자신만의 개성을 필두로 대중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힌 대표적인 셰프다. 훈훈한 외모와 자신의 요리철학을 담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라는 사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냉부>에서 선보인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창의적인 요리로 대중들의 선택과 관심을 받고 있는 실력파다. 이 책은 이재훈 셰프의 첫 번째 책으로, 한옥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이재훈 셰프의 요리 레시피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존에 레시피만을 나열한 요리책과의 차별을 위해 이재훈 셰프의 이야기(요리, 이탈리아, 레스토랑 등등)와 열정과 철학을 담은 다양한 요리는 이재훈 셰프의 자상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사진과 글로 구성하여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는 오늘도 마음을 담아 요리를 한다. 연인을 위해, 친구를 위해, 때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그의 요리는 따뜻하고 자상하다. 그리고 로맨틱하다. 《그 남자의 요리》는 자신의 끼와 요리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훈 셰프의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 책이다. 또한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그는 이탈리아의 요리 명문인 ICIF를 최우수로 졸업할 만큼 요리에 대한 철학과 열정이 뛰어나다. 그는 요리를 할 때 항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임하기에 그의 요리는 여느 레스토랑 음식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음을 담고 있다. 《그 남자의 요리》는 우리 입맛에 맞는 재료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셰프의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탈리아 요리는 비싼 재료를 사용하며 복잡한 조리를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깬 그의 요리는, 주변의 익숙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간편하게 누구라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에는 그의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유학생활을 보낸 이탈리아의 그리움과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재훈 셰프가 전하는 마음을 담아낸 행복 레시피 《그 남자의 요리》는 에피타이저, 샐러드, 스프, 파스타, 리소토, 해산물과 고기 요리, 디저트까지, 각 장에서 요리를 선택하여 구성하면 이탈리아 코스 요리가 되도록 하였다. 또한 요리 레시피만을 담는 것이 아닌 이재훈 셰프의 감성을 담은 글과 사진을 배치하여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1장은 본격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다양한 스톡과 소스, 드레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장은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는 요리와 상큼한 샐러드 레시피를 담고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3장의 스프와 4장의 파스타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어렵지 않게 한 끼 식사를 후딱 만들어 낼 수 있다. 5장의 리소토와 해산물, 고기 요리는 집에서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하였다. 6장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크렘블레와 초콜릿 무스 등 삶의 활력과 여유를 줄만한 레시피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