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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오카리나 명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홍광일, 백아미 (지은이) / 2022.01.31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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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홍광일, 백아미 (지은이)
오카리나로 연주할 수 있는 가요, 팝,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사랑받는 곡들을 선별하고, 2중주와 3중주곡을 수록한 명곡집이다.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홍광일, 백아미 선생님이 직접 선곡한 오카리나로 연주하기 좋은 명곡을 수록하였다.10월의 날씨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갑돌이와 갑순이 거위의 꿈 걱정말아요 그대 겁쟁이 고백 귀거래사 그 겨울의 찻집 그남자 그 사람 기도 길가에 앉아서 꽃과 어린왕자 꽃 꿍따리 샤바라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나는 행복한 사람 낙인 내 나이가 어때서 너를 사랑해 너를 위해 너를 태우고(Kimio Nosete) 너와 함께 눈 눈이 내리네(Tombe La Neige) 다 줄꺼야 다행이다 달묘전설(Tokio Koete Kagome) 더 라스트 왈츠(The Last Waltz) 동행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라구요 모두가 천사라면 만약에 목로주점 무릎 목장길 따라(Stodola Pumpa) 문 밖에 있는 그대 물안개 바다가 보이는 마을(Umino Mieru Machi) 바람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위섬 밤배 밤안개 밤하늘의 트럼펫(Il Silenzio) 밥만 잘 먹더라 백만송이 장미 벚꽃 엔딩 베사메무쵸(Besame Mucho) 벼랑 위의 포뇨(Gakeno Ueno Ponyo) 보여줄게 봄이 오는 길 블란서 영화처럼 뷰티풀(Beautiful) 비 오는 거리 빈대떡 신사 빙고 비와 당신 사랑 사랑 안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사랑 참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의 재개발 사랑의 미로 사랑의 썰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는 흔한 말 사랑했나봐 살다가 사모하는 마음 서른 즈음에 서쪽 하늘 섬마을 선생님 소리길 손에 손잡고 송학사 숨어우는 바람소리 아! 목동아(Danny Boy) 아모르 파티 아름다운 세상 아이처럼 애모 애인 있어요 어린 시절 언제나 몇 번이라도(Itsumo Nandodemo) 얼굴 영영 여수 밤바다 여우비 우리들의 이야기 울고 넘는 박달재 원령공주(Mononoke Hime) 월량대표아적심(Yue Liang Dai Biao Wo De Xin)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유리창엔 비 인연 인생의 회전목마(Merry Go Round) 정신이 나갔었나봐 제비 제주도 푸른 밤 좋은 날 존재의 이유 진주 조개잡이 천 개의 바람이 되어(A thousand winds) 천년바위 천년의 사랑 초우 총 맞은 것처럼 최진사 댁 셋째 딸 칠갑산 칵테일 사랑 큰일이다 토요일 밤에 하루만 하숙생 하하하쏭 한 남자 A Lover’s Concerto A Time For Us Bridge Over Troubled Water Black Orpheus Changing Partners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Diana Fine Thank You And You? First Of May Forever Free As The Wind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I.O.U(I Owe You) La Novia Let It Be Love Me Tender Love Theme My Way Nella Fantasia Sealed With A Kiss Siciliano The Rose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Top Of The World Unchained Melody Waltz For Debby Yesterday Once More Waterloo You Are The Reason You Are My Sunshine [2중주] 그 남자 그 여자 꿈의 대화 널 사랑하겠어 뭉게구름 사랑으로 사랑하면 할수록 산책(Sanpo) 소양강 처녀 샐리 가든(Down By The Salley Gardens) 연가 아이스크림 사랑 연리지 장미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My Grandfather’s Clock) 합정역 5번 출구 Donde Voy Fly Me To The Moon La Paloma Moon River Love Story My Heart Will Go On Scarborough Fair Yesterday [3중주] Let It Be Me 한국팬플룻오카리나 강사협회 홍광일, 백아미 선생님이 직접 선곡한 오카리나로 연주하기 좋은 명곡 수록!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오카리나를 반려 악기로 선택해 보세요. 오카리나로 연주할 수 있는 가요, 팝,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사랑받는 곡들을 선별하고, 2중주와 3중주곡을 수록한 명곡집이다. 오카리나는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하고 다른 악기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인기가 많지만, 오카리나가 대중화되고 애호가 층이 넓어진 것에 비해 이를 충족하는 연주곡집이 없어 애호가들의 요구를 100%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이에, 저자는 다양하고 많은 곡을 수록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모두 즐길 수 있는 연주곡집을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오카리나를 즐기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콤부차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해너 크럼, 앨릭스 레이고리 (지은이),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옮긴이), 정승호 (감수) / 2019.08.25
39,000원 ⟶
3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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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건강,요리
해너 크럼, 앨릭스 레이고리 (지은이),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옮긴이), 정승호 (감수)
콤부차의 시작인 발효, 스코비(SCOBY)(공동 배양균체) 만들기, DIY 도구로 콤부차 만들기에서부터 콤부차를 우리는 과정, 착향, 양조, 여과 등의 기술과 스무디, 탄산음료, 알코올 음료 등 콤부차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료, 그리고 팬트리 스테이플, 스낵, 샐러드 등 콤부차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건강 요리법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게 상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콤부차의 역사를 비롯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강에 좋은 유효 성분과 콤부차의 효능 하이라이트까지 소개하고 있어 콤부차가 지금 왜 전 세계의 음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프롤로그 1 GT 데이브 프롤로그 2 샌도 카츠 프롤로그 3 정승호 서문 : 콤부차 여정에 앞서 PART 1 콤부차 여정의 시작 1장 발효 : 자연이 주는 영양 선물 2장 왜 콤부차인가? 3장 콤부차는 스코비에서 시작 4장 그 밖의 재료들, 티 설탕, 물 5장 콤부차의 다양한 용품들 PART 2 콤부차를 만드는 과정 6장 콤부차의 회분배양법 7장 콤부차의 연속배양법 8장 콤부차의 병입 과정 9장 콤부차의 고급 기술들 10장 다양한 문제의 해결 방법들 PART 3 건강 음료를 넘어서 11장 다양한 가향 방법들 12장 스무디, 소다수, 알코올 음료 13장 콤부차 칵테일 PART 4 콤부차 요리 14장 주요 저장 식품 15장 스낵, 샐러드, 사이드, 스위트 16장 콤부차 배양균의 다양한 활용법 17장 음료를 넘어서 PART 5 콤부차 이야기 18장 콤부차의 역사와 과학 19장 수제 발효차_훌륭한 선물, 콤부차 부록 1 콤부차의 다양한 유효 성분들 부록 2 콤부쳐 효능 연구의 하이라이트 부록 3 콤부차 생산 차트 참고문헌"프로바이오틱스, 셀룰로오스, 각종 미네랄 성분들을 함유해 다양한 건강 효능을 보여, 전 세계에 발효차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콤부차!“ “북미, 유럽 등에서 발효차 DIY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콤부차!” “고대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구하였다는 전설의 발효차, 현대 그룹 故정주영 회장이 건강을 위해 늘 마셨던 바로 그 음료!” “그 콤부차가 등장한 지 2000여 년이 지난 지금, 각종 치료 및 건강 효능으로 인해 선진국에서 ‘새로운 건강 아이콘’으로 떠올라 세계 음료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5세기경 신라국의 사신, ‘김무(金武)(일본어 발음 콤부[KOMBU])’가 병상에 누운 일본 제19대 인교천황을 완치시킨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신비의 발효차, 콤부차의 DIY에 관한 국내 최초의 길라잡이 도서!” “선진국의 건강 아이콘, 콤부차 DIY 따라하기!” “아마존 발효 부문 장기 베스트셀러 도서!” 전 세계적으로 건강 의식이 고조되고 웰니스의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홍차를 비롯한 6대 분류의 티뿐 아니라 커피까지도 재료로 사용해 다양하게 발효시킨 콤부차가 전 세계의 음료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콤부차는 기원전 220년경 중국 진나라 시대에 오늘날 만주 지역에서 독성을 해독하고 원기를 북돋을 목적으로 마셔 왔던 신비의 발효차로서 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전설도 있을 정도로 그 건강적인 효능이 높다. 일본에서는 19대 천황인 인교천황(允恭天皇, 376?~453)이 413년에 즉위한 뒤 병상에 누웠는데, 그 이듬해 신라국 사신인 김파진한기무(金波鎭漢紀武)(파진찬 신분의 김무라는 뜻)가 인교천황의 질병을 치료하였다는 전설도 와 등의 기록을 통해 전해진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콤부차의 이름이 신라국 사신인 김무(金武)의 일본어 발음인 ‘콤부[kombu]’에서 유래되었고, 일본 에도시대 한의학의 붐이 일어날 당시 위 기록에 근거해 김무가 오늘날 일본 한의학의 원조로 추앙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콤부차는 2000년 전부터 만주 지역을 중심으로 그 신비의 건강적인 효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음용해 왔지만, 19세기에 러시아 동부 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다가 20세기에 유럽으로 전파된 뒤, 21세기에 들어서는 오늘날 북미 대륙에서 DIY 트렌드와 함께 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뇨병, 부종, 피부 괴사 등 각종 질환과 관련해 의학적인 효능들도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면서 그 열기는 더욱더 증폭되고 있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원장 정승호)에서는 최근 국내에서도 웰니스 트렌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의 고조로 콤부차의 관심과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콤부차 DIY의 길라잡이 도서가 될 『the BIG BOOK OF KOMBUCHA_콤부차』를 선보인다. 이 책은 콤부차의 시작인 발효, 스코비(SCOBY)(공동 배양균체) 만들기, DIY 도구로 콤부차 만들기에서부터 콤부차를 우리는 과정, 착향, 양조, 여과 등의 기술과 스무디, 탄산음료, 알코올 음료(스프리처) 등 콤부차를 사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료, 그리고 팬트리 스테이플, 스낵, 샐러드 등 콤부차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건강 요리법을 직접 따라해 볼 수 있게 상세하게 소개한다. 한마디로 ‘콤부차 DIY의 길라잡이 책’이다. 또한 콤부차의 역사를 비롯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건강에 좋은 유효 성분과 콤부차의 효능 하이라이트까지 소개하고 있어 콤부차가 지금 왜 전 세계의 음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콤부차 DIY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이나 티소믈리에를 비롯해 콤부차를 전공하려는 식음료 분야의 종사자 분들에게 콤부차를 만드는 기본 가이드를 제시하여 자신만 DIY 콤부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콤부차 에세이 : 콤부차의 기원설콤부차의 기원 중 가장 유명한 전설은 진나라 시대(B.C. 221~B.C. 206)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시황(秦始皇帝, B.C. 259 ~ B.C. 210)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생의 삶을 살기 위해 불로초를 구했는데, 신하들이 이 콤부차를 불로초로서 바쳤다는 이야기이다. 콤부차는 이때부터 사람들에게 ‘불로초(不老草)’ 또는 ‘영지초(?芝草)’라 불렸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구체적인 사실을 뒷받침하지 못한다. 영지초는 중국에서는 영지버섯을 뜻한다. 그렇다면 콤부차 배양균을 ‘버섯’으로 불렀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영지버섯이 콤부차일리는 없기 때문이다._ part 2 콤부차 만드는 과정 중에서 ● 콤부차 에세이 : 의사 콤부는 실존 인물인가?콤부차의 기원에 관해 가장 유명한 전설은 진시황(#96페이지 참조)의 ‘불로초’ 이야기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 유명한 전설은 ‘콤부차’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의 역사서인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는 『고사기(古事記)』의 기록을 인용해, 한국의 고대 왕국인 신라에서 사신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던 콤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제19대 천황인 인교천황(允恭天皇, 376?~453)이 413년에 즉위한 뒤 병약하여 자리에 드러누웠는데, 414년 신라국의 사신 김파진한기무(金波鎭漢紀武)(파진찬 신분의 김무라는 뜻)가 인교천황의 질병을 치료하였다는 것이다. 이때가 신라 실성마립간(實聖麻立干, ?~417) 재위 13년이었다. 그런데 김무(金武)의 당시 일본식 발음이 ‘콤부[kombu]’였고, 따라서 콤부차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물론 『고사기(古事記)』에는 김무가 인교천황을 치료한 ‘구체적인 의술’과 오늘날의 ‘콤부차’에 대한 기록은 없다._ part 2 콤부차 만드는 과정 중에서 콤부차는 한마디로 설명하면, ‘발효차(fermented tea)’이다! 물론 (tea)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발효(fermentation)는 정확히 무엇인가? 그리고 수천 년 동안 발효는 사람의 생존과 필수불가결한 관계에 놓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효’를 ‘썩고 곰팡이가 슨 상태’나 ‘알코올성 음료’로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좋은 소식은 오늘날 그 발효 식품의 ‘주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특히 콤부차가 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발효 식품의 효능우리의 몸이 전부 박테리아로 뒤덮여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 아군’이라고 생각하면, ‘박테리아로 구동된다’는 의미는 보다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 또한 몸에 유익한 박테리아가 든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는 우리 몸속에 있는 박테리아를 도울 수도 있다. 발효 식품은 우리 몸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활생균)의 풍부한 공급원이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주위에 매우 흔하게 존재하고 있는 박테리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효 식품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훌륭하게 발효된 식품은 영양소의 흡수, 비타민의 합성, 단백질의 분해, 산성의 알칼리화, 항상성의 복원, 면역의 증대 및 면역글로불린항체(immunoglobulin)의 생성을 도와준다. 소화가 잘되도록 요리한 식품을 섭취하면 적은 노력으로도 많은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 발효는 영양학적으로 매우 탁월한 효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천연 냉장고’의 역할도 하여 추운 겨울철 불모의 시기까지 식품을 보존할 수 있다_ part 1 발효 여정의 시작 중에서
사랑하는 내 딸아
터치북스 / 배리 아담스 (지은이), 우수명 (옮긴이)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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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북스
소설,일반
배리 아담스 (지은이), 우수명 (옮긴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 삶의 무게에 지친 당신에게 하늘 아버지가 전하는 위로의 편지! “파도처럼 밀려오는 하나님의 맹렬한 사랑에 당신의 상한 마음과 지친 인생을 맡기십시오.”1부 너는 정말 사랑스럽구나! 사랑하는 내 딸아 / 너는 나를 잘 모르겠지만 나는 너의 작은 부분까지도 잘 안단다/ 나는 너의 앉고 일섬을 알며 너의 작은 습관들을 안단다/ 심지어 나는 네 머리카락의 숫자까지도 알고 있지/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내게는 정말 사랑스럽구/ 나는 너를 내 모습 그대로 만들었단다/ 너는 내 품에서 살아 움직이는구나/ 너는 사랑하는 내 딸이기에/ 나는 네가 잉태되기 전부터 널 알고 있었고/ 이 세상을 창조했을 때 이미 너를 선택했단다 2부 너는 기적이란다! 너는 결코 실수로 내어난 존재가 아니야/ 네 삶의 하루하루가 이미 내 책에 기록되어 있단다/ 나는 네가 태어날 가장 좋은 시간과 가장 좋은 장소도 미리 정해두었지/ 너는 놀랍고도 오묘하게 창조되었단다/ 네 어머니의 모태에서 너를 세밀하게 만들었단다/ 나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를 했구나/ 나는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 존재하는 아버지란다/ 그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고 싶구나/ 왜냐하면 나는 네 아버지며 너는 내 딸이기 때문이지 3부 네가 얼마나 귀한 보물이지! 나는 세상의 아버지가 줄 수 없는 많은 것을 기꺼이 줄 수 있지/ 나는 네게 온전한 아버지이기 때문이야/ 너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선물했단다/ 너는 너의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단다/ 나는 네 미래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하도록 계획했어/ 왜냐하면 한결같은 마음으로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바닷가 모래알보다 더 많아서 헤아릴 수가 없구나/ 나는 너로 인해 기쁨을 부르곤 하지/그리고 나는 언제까지나 너와의 이런 약속을 지킬 거야/ 왜냐하면 너는 나의 존귀한 보물이기 때문이지 4부 내가 너를 꼭 분잡아줄 거란다! 내 온 마음과 사랑을 다해 너를 확고히 세워줄 거란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 주고 싶단다/ 네가 온 마음을 다해 나를 찾으면, 틀림없이 나를 만나게 될 거야/ 나를 기뻐하렴, 내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줄게/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그런 소원을 이루어줄게/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그런 소원을 주었기 때문이란다/ 나는 네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을 네게 행할 수 있단다/ 그렇게 난 네게 큰 힘이 된단다/나는 너의 모든 고통을 위로하는 아버지란다/ 나는 네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을 네게 행할 수 있단단/ 그렇게 난 네게 큰 힘이 된단다/ 나는 너의 모든 고통을 위로하는 아버지란다/ 마음이 상한 네 옆에 바로 내가 있단다/ 모자가 양을 돌봄같이 너를 내 품에 안아 줄게/그때에 네가 흘린 모든 누물을 닦아줄거야 5부 나는 널 예수만큼 사랑하지! 나는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한 것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예수를 보면 너를 향한 내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단다/ 예수는 나를 그대로 보여준단다/ 예수는 내가 네 편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왔단다/ 그리고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주었지/내가 너와 다시 예전처럼 가까이 지내기 위해서 예수가 죽었단다/ 예수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내 살의 최고의 표현이란다/ 네 살을 얻기 위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을 포기했단다/ 네가 내아들 예수를 받아들인다면, 바로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야/ 다시는 그 어떤 것도 내 살에서 너를 떼어 놓을 수 없을 거야 6부 지금 내게 오지 않으련? 너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렴/ 천국에서 가장 큰 잔치를 베풀 거란다/ 나는 언제나 네 아버지였고 앞으로도 영원히 너의 아버지란다/ 나의 자녀가 되어 주겠니?/ 나는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고 있단다“괜찮아, 내가 널 사랑하잖아!”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된단다... 내가 너의 길을 예비해 두었단다.” “아버지, 제 마음이 상하고 슬픔으로 눈물 흘릴 때, 하나님은 제 곁에 가까이 계셔서 위로하신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습니다. 상처받고 좌절한 저를 아버지의 사랑의 팔로 안아주세요. 돌아보니 인생의 가장 힘든 고비마다 하나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 어려운 순간마다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나는 네 모든 고통에서 널 위로하는 아버지란다. 마음이 상한 네 옆에 바로 내가 있단다.“ 이 책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당신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십시오.하나님은 당신을 품에 안고 이름을 부르며 부드럽게 속삭이고 싶어하십니다.
아무튼, 술집
제철소 / 김혜경 (지은이) /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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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혜경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의 44권. 광고 기획자로 일하며 시 읽고 술 마시는 팟캐스트 을 5년 넘게 진행해온 김혜경의 첫 단독 에세이집. 자타 공인 애주가인 저자가 지난 십여 년간 ‘먹마살’ 낀 것처럼 돌아다닌 술집 탐방기를 담았다. 맛있는 술과 안주 그리고 다정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술집’이라는 완벽한 세계에 대한 헌사이자 그곳에서 배운 “똑바로 서기 위해 비틀거리는, 비틀거리다 즐겁게 몸을 흔드는”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프롤로그 비록 껍데기만 남게 되더라도 -서울 청파동 포대포 상처에 새살이 솔솔, 마데카술-집 -서울 서교동 꽃 기억도 마음도 신발도 놓고 나오는 -서울 을지로 와인바 302호 K-장녀 생존기 - 서울 을지로 경상도집 지나고 보면 다 첫사랑 - 경기 판교 루프엑스 해장과 음주를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 - 강릉 벌집칼국수와 서울 도화동 황태뚝배기해장국 한라산으로 맞는 미라클 모닝 - 제주 삼일식당 마스터의 주(酒)입식 교육 - 부산 모티 우리 동네 음주 알고리즘 시집 옆 술집 후회를 곱씹지 말고 곱을 씹자 매운맛, 보지 말고 먹으며 삽시다 바다, 내가 바라던 바(bar)다 사막에서 바늘은 못 찾아도 술을 마실 순 있지 그럼, 그 럼만 있다면 어디든 술집 에필로그“기억도 마음도 신발도 놓고 나오는” 『아무튼, 술집』 집이 내가 사는 곳이라면 술집은 나를 살게 하는 곳! 위胃로 가는 위로를 건네는 전방위 술집 탐방기 아무튼 시리즈의 마흔네 번째 이야기는 ‘술집’이다. 광고 기획자로 일하며 시 읽고 술 마시는 팟캐스트 을 5년 넘게 진행해온 김혜경의 첫 단독 에세이집이기도 하다. “마치 식단 일기처럼 온통 먹고 마신 하루들로 가득 차 있”는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면서도 펑펑 써댄 카드값 걱정보다 그때 못다 마신 한 잔의 술을 아쉬워하는 저자는 “이십대의 나에게 집은 술집이었다”라고 선언할 만큼 자타 공인 애주가이다. 『아무튼, 술집』은 그런 그가 지난 십여 년간 ‘먹마살’ 낀 것처럼 돌아다닌 술집 탐방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서울 청파동 포대포, 을지로 와인바 302호, 망원동 너랑나랑호프와 바르셀로나 등 저자가 애정해마지 않는 술집들의 이야기로 빼곡하다. 하지만 이 못 말리는 술꾼은 그 범위를 부산과 제주, 심지어 모로코의 사막과 쿠바의 해변으로까지 확장한다. 술을 함께 마실 수 있는 누군가만 있다면 그에겐 세상 어디든 근사한 술집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맛있는 술과 안주 그리고 다정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술집’이라는 완벽한 세계에 대한 헌사이자 그곳에서 배운 “똑바로 서기 위해 비틀거리는, 비틀거리다 즐겁게 몸을 흔드는”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러니 기억도 마음도 놓고 올 수밖에. 아, 신발도…….가게가 한산해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있으면 포 사장님이 다가와 가까이 앉는다. 그는 나를 마치 지식iN에 고민 상담 글을 올린 사람처럼 바라본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 괜찮냐고 묻는다. 내가 사장님이야말로 괜찮냐고 되물으면, 포 사장님은 속 시원해질 정도로 호탕하게 웃으며 “할 수 있을 때 하는 거”라고 답한다. 가진 내공을 모두 몰아주고 싶은 답변이다. _「비록 껍데기만 남게 되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나간 후에야 비척비척 일어나 거울을 보니 이마에 붙인 거즈 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로 참혹한 몰골을 한 여자가 서 있었다. 머리는 산발이고 화장은 반쯤 녹아 있었으며 하얀 리넨 셔츠엔 핏자국이 방울방울…. 거즈를 떼어보면 쪼개진 이마 사이로 알코올이 흘러나올 것 같은 행색이었다. 비틀거리며 바깥에 나와 보니 해는 이미 중천이었다. 아, 나 출근해야 되는데…. _「상처에 새살이 솔솔, 마데카술-집」 만약 아빠와 (굳이) 술집에 가야 한다면 꼽고 싶은 집이 있다. 정말 좋아하는 술집이지만 이름만큼은 좋아할 수 없는 집, 을지로의 ‘경상도집’이다. 여긴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아빠 생각이 난다. 아빠는 내가 가장 오랫동안 함께 산 경상도 사람이고, 대학 다닐 때부터 줄곧 서울에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심한 경상도 억양의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고, 누가 봐도 경상도 출신인 사람이니까. 세상엔 정말로 다양한 경상도 집이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나의 뿌리, 나의 본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상도 집은 불합리한 가부장제의 산물 그 자체였다. 딸을 내리 다섯 낳고 여섯 번째가 돼서야 아들을 얻은 여자가 한참 후 일곱 번째 늦둥이를 낳은 집. 제일 유감스러운 것은, 그 늦둥이가 내 아빠라는 점이다(이 문장을 보고 바로 아, 탄식하는 분들이 꽤 많으실 거라 믿는다). _「K-장녀 생존기」
Guardians of the Galaxy 1000 점잇기&컬러링북 :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편
영진.com(영진닷컴) / 토마스 패빗 지음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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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패빗 지음
MARVEL사에서 공식 인증 받은 도서로 국내에서 인기 있는 로켓 라쿤, 그루트, 스타 로드와 악당 등의 캐릭터들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다.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여 밋밋했던 선들에 색감을 입혀 화려하게 꾸며줄 수 있고, 각 캐릭터별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담겨 있어 색칠을 하는 동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된다. 100번 단위로 점의 색이 구분되어 쉽게 점을 이어 나갈 수 있고, 점을 잇는 동안 어떤 그림이 완성될 지 추측하는 쏠쏠한 재미도 더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도구로든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MARVEL사 공식 인증 도서! 국내 예술 분야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여러 언론사 추천을 받은 점잇기&컬러링북 마블 시리즈의 3번째 책! ‘GUARDIANS OF THE GALAXY 1000 점잇기&컬러링북(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편)’은 MARVEL사에서 공식 인증 받은 도서로 국내에서 인기 있는 로켓 라쿤, 그루트, 스타 로드와 악당들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됩니다. 추가로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캐릭터들과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점잇기&컬러링북에 도전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안티 스트레스와 집중력 향상 효과 인증 받은 점잇기! 색칠하는 동안 재미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스마트한 컬러링북까지!! 어린 시절 숫자를 따라 점을 이으면 동물, 자동차, 건물 등 다양한 패턴의 모양을 완성하는 퍼즐 놀이를 즐겨하던 추억이 있지 않나요? ‘점잇기&컬러링북’으로 어린 시절 느꼈던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고 국내 예술 분야 1위를 했던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는 인물, 도시, 동물, 명화, 세계 불가사의를 이어 마블 시리즈의 마블편, 스파이더맨편,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편까지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국 집중력 센터’에서 시각정보 처리속도와 지속적 집중력 향상 테스트를 인증 받았고, 미국에서는 단기인지 시력, 판단력, 집중력 향상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 점잇기&컬러링북 시리즈 중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편’은 MARVEL사에서 공식 인증 받은 도서로 국내에서 인기 있는 로켓 라쿤, 그루트, 스타 로드와 악당 등의 캐릭터들을 선으로 이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점잇기 도서에서 완성한 작품들로 구성된 컬러링북까지 제공하여 밋밋했던 선들에 색감을 입혀 화려하게 꾸며줄 있고, 각 캐릭터별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담겨 있어 색칠을 하는 동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점잇기는 1,000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도안의 1번부터 1,000번까지 번호를 따라 순서대로 점을 이으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됩니다. 100번 단위로 점의 색이 구분되어 쉽게 점을 이어 나갈 수 있고, 점을 잇는 동안 어떤 그림이 완성될 지 추측하는 쏠쏠한 재미도 더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그림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어떤 도구로든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
걷는나무 / 이정현 지음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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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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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지음
'왜 난 꿈이 없는 걸까?', '왜 난 공부가 싫은 걸까?', '왜 부모님은 내 맘을 몰라주는 걸까?'라는 고민으로 괴로운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유쾌한 심리학. 대한민국 열일곱 살은 한가하게 꿈이나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없다. 그들은 고1이지만 모든 행복을 대학 입시 이후로 미룬 예비 고3일뿐이다. 이 아이들에게 심리적 성장이나 행복은 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다. 이 책은 그처럼 ‘대학 입시까지 3년만 참자’라고 다짐하는 60만 명의 열일곱 살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들을 꼬집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프롤로그 - 더 이상 열일곱 살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마라 Chapter 1. 왜 난 꿈이 없는 걸까? 대한민국에서 열일곱 살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왜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 10대가 연예인에게 열광하는 이유 착한 아이가 더 위험할 수도 있다 왜 난 꿈이 없는 걸까? 왜 난 성형수술에 목숨 거는 걸까? 10대가 ‘짜증난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 10대가 가장 많이 쓰는 방어기제 4가지 소심하다고 기죽지 마라 송이가 명품에 목숨 거는 진짜 이유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 이제 그만 질문을 바꿔라 Chapter 2. 왜 난 공부가 싫은 걸까? 나도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 잘했는데……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따로 있다 왜 나는 만날 작심삼일일까? 도서관에 가면 공부가 더 잘되는 이유 왜 나는 슬럼프가 오래가는 걸까? 열등감은 성공의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담임 선생님을 ‘담탱이’ 라고 불러야 제맛이 나는 까닭 실패를 두려워하는 완벽주의자들에게 늘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다고 투덜대는 아이들에게 Chapter 3. 왜 부모님은 내 맘을 몰라주는 걸까? 세상 그 어디에도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없다 왜 부모님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걸까? 왜 나는 자꾸만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걸까? ‘저기 있잖아요’라는 말에 담긴 의미 부모님이 잘해 준 것보다 못해 준 게 더 기억나는 이유 왜 우리 집은 형제 사이가 안 좋을까? 엄마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딸들에게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건 ‘내 편’이다 아버지를 증오하는 아들들에게 10대가 부모에게 바라는 한 가지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Chapter 4. 지금 내겐 친구가 필요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난 인기가 없는 걸까? 계속 눈에 거슬리는 친구가 있는데 어떡하지? 진정한 친구를 바란다면 먼저 버려야 할 것들 미워해도 괜찮아 외로울수록 남을 왕따시킨다? 사랑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이상형 속에 숨어 있는 나의 심리 나는 왜 사랑에 쉽게 빠지고, 쉽게 싫증이 나는 걸까? 연애하는 열일곱 살이 부모에게 바라는 것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힘든 이유 Chapter 5. 심리학이 열일곱 살에게 말하다 부모 탓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 걸 견디지 못하는 아이에게 자신이 우울증인 줄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우울증 테스트 포기하고 싶을 때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라 말해야 도움 받을 수 있다 지금 네가 손을 내밀기만 하면 돼! 나는 그저 너의 내일이 기대될 뿐이야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유쾌한 심리학 아일랜드에서는 우리나라의 고1에 해당하는 중등학교 4학년생들은 1년 동안 ‘전환학년(transition year)’을 보낸다고 한다. 이때 학생들은 정규 교과과정을 학습하는 게 아니라, 요리와 드라마 수업, 사회 봉사 수업 등 자신이 선택한 과목들을 듣는다. 노트와 교과서는 펼쳐 볼 필요가 없다. 1년 동안 시험이 없기 때문이다. 덕분에 학생들은 공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가혹하게도 우리나라 교육은 10대에게 언제나 열심히 공부하라고만 강요하고, 빨리 외우라고 닦달하면서,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는 주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순간 왜 꿈이 없느냐고 다그치면서 빨리 진로를 정하라고 윽박지른다. 그러면 아이들은 “왜 나는 꿈이 없는 거지?”, “나는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라며 자책과 자기 비하에 빠지게 된다. 열일곱 살은 이제 막 연합고사라는 전쟁을 지르고 탈진한 상태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중학교 3년을 내리 시험 준비에만 바치며, ‘나는 ~을 하고 싶다’라는 것을 생각하기도 전에 ‘~을 해야만 해’라는 일들에 치여 살았던 그들에게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있었을 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꿈이 없는 게 지극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은 숨을 고를 사이도 없이, 불안을 달랠 틈도 없이 또다시 시험으로 내몰린다. 성적이 안 나오면 다른 길도 없다는 생각에 ‘딱 3년만 참자’라고 다짐하며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한계에 부딪힌다. 고등학생 4명 중 1명이 학습과 시험 스트레스로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는 통계 결과는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아이들이 공부에만 급급해 정신적으로 황폐해짐으로써 결과적으로 성적이 좋아지기는커녕 성적이 나빠진다는 데 있다. 심리적인 문제가 공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학에 들어간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다 보니 모든 행복을 대학생이 된 후로 미루었건만 정작 20대에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고 뒤늦게 방황을 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무조건 공부만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속의 고민들을 방치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정현은 지난 13년간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제 겨우 고등학생이 된 열일곱 살이 세상을 다 산 것처럼 메마른 마음인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공부에 대한 의욕을 잃어버리고, 성형수술과 명품에 목숨 걸며, 왕따와 ‘빵 셔틀’을 시키는 대한민국 10대들이 진정으로 유쾌해지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열일곱 살이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었던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 열일곱 살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꿈이 자신에게만 없는 것 같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고,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 괴롭다. 그뿐만이 아니다. 부모님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친한 친구가 자꾸만 미워지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고백했다가 거절을 당할까 봐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열일곱 살은 혼자 감당하기는 벅찬,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부모님에게는 괜한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고, 혹시나 말했다가 잔소리나 훈계만 들을까 봐 고개를 젓는다. 담임선생님에게 개인적인 고민을 얘기하자니 창피하고 왠지 부담스럽다. 외부 상담 기관에 찾아가자니 너무 일이 커지는 것 같아 망설여진다. 친구가 가장 편하긴 한데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하긴 힘들다. 책에서 도움을 구하려 해도 공부법을 소개하거나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만 즐비하다. 그러다 보니 열일곱 살은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공부와 성적, 부모님과 친구, 사랑 등 대한민국의 10대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각 테마별로 나누어 살펴본 뒤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동안 저자가 직접 상담한 수많은 사례들을 토대로 한 명쾌한 분석과 처방은 마음속에 담아 둔 고민의 답을 얻지 못해 방황하는 열일곱 살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심리학이 도통 아이의 속을 모르겠고,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열일곱 살은 누구나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1등만 기억하는 냉정한 세상에서 1등을 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러다 보니 ‘엄친아’, ‘엄친딸’을 제외한 나머지 99퍼센트의 아이들은 어딜 가나 인정받지 못한 채 ‘나는 왜 공부를 못할까?’라는 자기 비하에 시달린다. 그런데 어른들은 요즘 아이들은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공부를 못하느냐고 한탄한다. 배고파 봐야 정신을 차리는데 복에 겨워서 ‘반항’을 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거란다. 그러나 열일곱 살은 더 이상 아이도 아니지만 아직 어른도 아니다. 정신분석학자인 안나 프로이트의 말을 빌면 열일곱 살이 “부모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 어머니를 아는 척하는 것을 심히 부끄러워하면서도, 느닷없이 어머니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대화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자아 정체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이고, 성격이 만들어져 가는 와중에 있기 때문에 극과 극을 오가며 모순되고 예측하기 힘든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은 열일곱 살이 그런 이상 행동을 보이면 얼른 ‘문제아’로 낙인찍어 버린다. 물론 누구나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고, 아이의 미래를 걱정한다. 세상도 그렇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주위의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패가 두려워서, 실망을 줄까 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아이들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 주지 못하고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잔소리를 늘어놓으면 아이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고 더욱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더 이상 열일곱 살을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지 마라. 대신 아이가 알아서 자기 길을 잘 찾아갈 것이라고 믿고 “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너를 믿어”라고 말해 주어라. 심리학이 열일곱 살에게 말하고 싶은 한 가지 “나는 그저 너의 내일이 기대될 뿐이야”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다. 열등감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아무리 당당하고 멋있는 사람도 알고 보면 상처가 있고 그로 인해 아파한다. 그래서 정신분석가 프로이트가 내세운 정상의 기준도 ‘약간의 히스테리, 약간의 편집증, 약간의 강박’을 가진 것이었다. 그러므로 너무 지나치지만 않다면 ‘왜 자꾸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혼란스러운 거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라며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참 다행인 것은 고3이 아니라 고1이라는 점이다. 어른이 되려면 아직 3년이란 시간이 남아 있기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이제부터 고쳐 나가면 될 일이다. 저자 이정현은 말한다. “수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내가 깨달은 것은 아이는 언제나 스스로 제 길을 찾아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열일곱 살을 걱정하기보다 내일을 어떻게 열어 갈지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본다. 나는 그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나는 그저 너의 내일이 기대될 뿐이라고…….”효진이는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그래, 그렇게 터트리렴. 그리고 더 이상은 ‘착한 아이’가 되려고 애쓰지 마라. 남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네가 너 자신을 인정할 수 있으면 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리하면 너의 삶은 불행할 수밖에 없어.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려움의 대상과 직면하는 것이다. 하지만 비겁하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안 하고 싶고, 그냥 도망가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과 마주하는 게 두려워서 차라리 외면하고 싶은 그 마음을 왜 모르겠는가. 그렇지만 그럴 때 차라리 ‘일단 부딪혀 보자’라는 주문을 외워 보면 어떨까. 수정이가 그랬듯, 내가 그랬듯, 정말 부딪혀 보면 별 게 아닐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열일곱 살은 외모에 목숨을 건다.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기만 한 상황에서 외모를 조금만 뜯어고치면 가장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외모에 매달리는 것이다.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1~3 세트 (전3권)
누온미디어 / 김정화 (지은이) / 2019.04.29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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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화 (지은이)
김정화 장편소설. 방년 21세 무수리 문복자文福者, 목련향기 자욱한 봄밤 궁궐 한복판에서 조선의 임금 이결李結을 마주치다. "저는 평온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평온하지 못하단 말이냐." "설레옵고, 심장이 뛰옵고, 숨이 막히는 것 같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궁녀들이 바라는 단 하나의 것, 승은. 그 하늘같은 은혜가 무수리 문복자에게 주어졌다. 평생 사랑이라고는 몰랐던 젊은 임금의 마음속에 평범하기 짝이 없는 여인 문복자가 들어왔다. "귀인 곁에는 좌의정이 있고, 성빈 곁에는 겸사복이 있지. 그리고 네 곁에는 내가 있다. 내가 가장 강한 자이니라. 기죽어서는 아니 된다." 비어있는 교태전. 세 명의 후궁. 임금의 크나큰 사랑은 가장 낮은 자리에 있던 여인을 이끄는데……. 처마 끝에 달빛이 걸리는 아름다운 처소 만월당에서 시작된, 따사로운 봄밤 같은 궁궐 연애담.[1권] 第一章. 승은(承恩) 第二章. 왕의 여자 第三章. 재회 第四章. 숙원일지(淑媛日誌) 第五章. 환골탈태(換骨奪胎) 第六章. 개화(開花) 第七章. 인연 第八章. 위로 第九章. 진봉(進封) 외전. 자선당의 봄 [2권] 第十章. 동상이몽(同床異夢) 第十一章. 천명(闡明) 第十二章. 꿈 第十三章. 간택령(揀擇令) 第十四章. 모략(謀略) 第十五章. 덫 第十六章. 은월(隱月) 第十七章. 야상곡(夜想曲) 第十八章. 비(妃)의 자격 第十九章. 끝과 시작 第二十章. 다시, 봄 후일담 유백의 서간 등장인물열전(登場人物列傳) [3권] 一. 무사도(武士圖) 二. 문복실 궁궐연애담 三. 인연(因緣) 四. 십 년 후 이야기- 온양행궁 대소동 五. 문복자의 첫사랑 작가의 말[1권, 2권] 방년 21세 무수리 문복자文福者, 목련향기 자욱한 봄밤 궁궐 한복판에서 조선의 임금 이결李結을 마주치다. “저는 평온하지 못합니다.” “무엇이 평온하지 못하단 말이냐.” “설레옵고, 심장이 뛰옵고, 숨이 막히는 것 같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궁녀들이 바라는 단 하나의 것, 승은. 그 하늘같은 은혜가 무수리 문복자에게 주어졌다. 평생 사랑이라고는 몰랐던 젊은 임금의 마음속에 평범하기 짝이 없는 여인 문복자가 들어왔다. “귀인 곁에는 좌의정이 있고, 성빈 곁에는 겸사복이 있지. 그리고 네 곁에는 내가 있다. 내가 가장 강한 자이니라. 기죽어서는 아니 된다.” 비어있는 교태전. 세 명의 후궁. 임금의 크나큰 사랑은 가장 낮은 자리에 있던 여인을 이끄는데……. 처마 끝에 달빛이 걸리는 아름다운 처소 만월당에서 시작된, 따사로운 봄밤 같은 궁궐 연애담. [3권]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이전과 이후. 복자와 결, 그리고 그들이 사랑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살아가는 중에 푸른 인연으로 만나기를 소망하오이다.” 무사 중연과 예인 청연의 기나긴 밤 속으로, 무사도武士圖 “잘생기긴 개뿔! 못났는데. 아주 못났는데! 에이! 눈 버렸어!” 왈가닥 막냇동생 복실이의 풋풋한 첫사랑, 문복실 궁궐연애담 “최 상궁, 내 저 무수리에게 사례를 하고 싶구나.” 흩어져있던 인因과 연緣의 끈이 한데 모이는 밤, 인연因緣 “전하께서 사라지셨다!” 이상한 주모에게서 왕을 구하라! 십 년 후 이야기- 온양행궁 대소동 “그녀의 첫사랑이 내가 아닌 다른 사내라니!” 왕의 파란만장한 첫사랑 사수기, 문복자의 첫사랑 여전히 따사로운 봄밤 같은 그들의 못다 한 이야기.“참으로 괴이하구나.”결이 중얼거렸다.도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평소처럼 수라를 들은 후 서책을 읽던 참이었다. 침소에 들 시간이 지났음에도 정신은 말똥말똥 깨어 있었다. 처음에는 고뿔이 든 줄 알았다. 그러나 열이 오르는 것도, 달리 어디가 불편한 것도 아니었다. 문제는 몸이 아닌 마음이었다.“전하, 무슨 걱정이라도 있으십니까.”그림자처럼 결의 곁을 지키며 따라올 뿐, 숨소리조차 크게 내지 않던 겸사복 박중연의 물음이었다.“아니다. 그저 오늘은 홀로 잠들고 싶지가 않아…….”결이 그답지 않게 말끝을 흐렸다.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는 생각들을 차마 입 밖으로 낼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결은 여인의 몸이 그리웠다.그 역시 왕이기 이전에 젊은 사내인지라 종종 여인 생각이 날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육욕이 동한 날은 없었다. 어느 정도였느냐면, 상궁들의 치마폭 스치는 소리에도 몸이 달아올라 주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혈기왕성하던 세자 시절에도 이토록 여인이 간절하게 생각난 적은 없었던 그였다.그때였다. 시원한 밤바람에 마음이라도 식힐까 싶어 걸음을 옮기던 결의 귀에 요란한 소음이 들려온 것은.적막한 궐 안에 울려 퍼진 소음의 정체는, 무엇인가가 와장창 깨지는 소리였다.“일단 강녕전으로 드시지요. 소인이 알아보겠나이다. 전하.”“아니다. 겸사복이 옆에 있거늘, 큰일이야 있겠느냐. 내 가보겠다.”결이 소리가 난 교태전 쪽을 향해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겸사복 박중연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결의 뒤를 따랐다.(중략)“당장 나오지 못할까!”서슬이 퍼런 윽박지름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과년해 보이는 여인이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커다란 물동이를 이고 있던 무수리가 아랫입술을 달달 떨기 시작했다.“쇤네, 죽을죄를 지었나이…….”앞뒤 분간 못 하고 바닥에 넙죽 엎드리려는 통에, 무수리의 머리 위에 이어져 있던 커다란 물동이가 균형을 잃고 흔들거렸다.“어, 어!”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춤이라도 추듯 우스꽝스럽게 몸을 가누며 안간힘을 쓰던 무수리의 몸이 크게 휘청했다. 무수리는 결국 손에 쥔 물동이를 놓치고야 말았다. 물동이 가득 들어 있던 물이 그녀에게로 쏟아져 내렸다. 물벼락을 정통으로 맞은 탓에 무수리는 그야말로 물에 빠진 생쥐 꼴이었다. ‘와장창!’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물동이가 산산조각 났다.복자(福者)의 눈앞이 캄캄해졌다.물을 흠뻑 뒤집어쓴 것과 궐의 물동이를 깨뜨린 것은 사실 문제도 아니었다. 눈앞에서 자신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는 상궁마마님의 존재에 비하면.(중략)복자는 흥건히 물이 고인 바닥에 냉큼 엎드렸다. 그녀에게는 오직 살아야 한다는 생각뿐, 납죽 엎드린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다.-1권 중에서-
[검정초코] 성서원 슬림 큰글자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해설새찬송가 (NKR83SB) - 특대(特大).합본.색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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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으로,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다. 테너파트를 없애고 2부 멜로디 찬송가로 구성하여 오히려 찬송가 글씨는 더 커졌고 두께는 얇아졌으며, 전체적인 무게 또한 가벼워져서 휴대하기 좋아졌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 -성서원 성경 중 가장 글씨가 큰 성경 (강대상용 성경 제외) , 70세 이상 추천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최초 3만여 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본 성경은 해설이 없이 성경본문만 있는 성경전서입니다. *글씨가 커서 40~70대까지 모두 볼 수 있는 큰 글씨 성경입니다. * 성서원 성경전서NKR83SB 의 특징 -눈의 피로감이 적은 가독성 좋은 성경전서(주석없는성경)! -국내 최초 3만여개의 관주 수록, 66권의 자세한 서론과 성경지도 삽입, 글씨를 키운 찬송가와 심방성구 수록 -교회 임직,예물 성경으로 추천! 1) 성경 66권의 서론이 있어서 성경 이해에 도움 : 성경 66권마다 각 책의 서론을 제공하여,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적절한 도움을 제공 2) 각 장의 소제목과 함께 관련 찬송을 추가 : 각 단락의 소제목 및 관련 찬송가를 추가하여 성경의 이해를 돕고, 관련찬송가 선택에 도움 3) 3만여 개의 관주 : 해당 성경 구절과 밀접하게 연관된 성경의 다른 구절, 곧 '절관주'를 표시해 줌 4) 이해를 돕는 상세 지도 : 필요한 곳마다 성경의 활동 무대가 어디인지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지도를 넣어 줌 5)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은 보혈색 표기 :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은 특별히 '보혈색'으로 따로 표기하여, 독자들의 성경 읽기에 도움
달라이 라마, 명상을 말하다
담앤북스 / 달라이 라마 지음, 제프리 홉킨스 엮음, 이종복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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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지음, 제프리 홉킨스 엮음, 이종복 옮김
노벨평화상 수상가, 평화운동가로 유명한 달라이 라마. 하지만 그 이전에 그는 한 사람의 구도자이자 불교도다. 그는 지금도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어김없이 명상을 한다. 근작 중 그의 수행자다운 진면모가 가장 잘 드러나는 명상 수행서다. 달라이 라마가 명상의 기초를 비롯한 대완성 수행에 대해 설하고, 이를 저명한 티베트 학자이자 10년간 달라이 라마의 통역관이었던 버지니아대학교 명예교수 제프리 홉킨스가 편역한 뒤, 홉킨스의 제자이자 스탁턴대학교 조교수인 이종복이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의 특징은 달라이 라마가 직접 자비심을 계발해야 할 이유, 명상 자세와 방법 등의 기초 수행부터 더 깊은 단계의 수행에 이르기까지 직접 설명한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마음의 힘을 강화하는 길은 명상”이라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이타심을 계발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바로 명상이다. 그리고 그 명상이 일으킨 무분별심이 당신이 절실하게 필요로 했던 휴식을 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04 머리말 06 1부 불교도의 길 1. 나의 관심 20 2. 동감 : 기초 수행 29 3. 명상 : 마음의 힘을 강화하는 길 37 4. 앎 : 집중의 목적 46 2부 대완성 수행에 대하여 5. 모든 티베트불교의 종파를 관통하는 근본적인 원리에 대하여 66 6. 청명한 빛의 본래적 마음 72 3부 빠뚤 린뽀체의 《핵심을 꿰뚫는 세 개의 열쇠》 의 주석 7. 첫 번째 열쇠 : 가장 심오한 인식의 소개 80 8. 가장 수승한 휴식 91 9. 모두 선한 금강불괴심 111 10. 두 번째 열쇠 : 명상의 지속 116 11. 점진적 성취 132 12. 세 번째 열쇠 137 13. 세 가지 열쇠의 특별함 145 4부 구역파와 신역파의 비교 14. 구역파의 대완성 수행의 기본 얼개 162 15. 조언 178 부록 182 참고문헌 187 해외 추천사 190지금의 달라이 라마를 있게 한 원천은 ‘매일의 명상’이다. 그가 직접 알려 주는 명상의 기초, 궁극의 행복으로 이끄는 명상 수행서의 정수!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명상을 하라.” 티베트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 그가 직접 말하는 명상의 시작과 끝. “마음을 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명상을 하라.” 노벨평화상 수상가, 평화운동가로 유명한 달라이 라마. 하지만 그 이전에 그는 한 사람의 구도자이자 불교도다. 그는 지금도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어김없이 명상을 한다. 는 근작 중 그의 수행자다운 진면모가 가장 잘 드러나는 명상 수행서다. 달라이 라마가 명상의 기초를 비롯한 대완성 수행에 대해 설하고, 이를 저명한 티베트 학자이자 10년간 달라이 라마의 통역관이었던 버지니아대학교 명예교수 제프리 홉킨스가 편역한 뒤, 홉킨스의 제자이자 스탁턴대학교 조교수인 이종복이 우리말로 옮겼다. 이 책의 특징은 달라이 라마가 직접 자비심을 계발해야 할 이유, 명상 자세와 방법 등의 기초 수행(1부)부터 더 깊은 단계의 수행(2-4부)에 이르기까지 직접 설명한다는 데 있다. 이 책에서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마음의 힘을 강화하는 길은 명상”이라고(1부 3장).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이타심을 계발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바로 명상이다. 그리고 그 명상이 일으킨 무분별심이 당신이 절실하게 필요로 했던 휴식을 줄 것이다. “자비와 사랑, 연민을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에 대한 충실한 해답 이 책의 원제는 “명상의 심장 - 가장 심오한 의식의 발견“이다. 달라이 라마는 명상의 심장, 즉 명상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것은 ”자비”라고 말한다. 이 자비라는 본질적인 기반 없이 수행을 한다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다. 운 좋게도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자비롭게 이끌 수 있다. 그리고 사랑, 동감, 친절,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으로 마음을 길들였다면 대완성 수행을 할 준비를 마친 사람이다. 궁극의 행복으로 이끄는 명상 수행서의 정수 대완성 수행(족첸 수행)은 티베트 불교의 닝마빠 전통의 수행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치는 수행법이다. 도널드 로페즈 주니어(미시간대학교 교수)에 따르면, “400년 넘게 달라이 라마들이 연구하고 수행해 온 가장 명망 높은 수행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대완성 수행”이다. 이 책에서 달라이 라마는 19세기의 스승, 빠뚤 린뽀체의 깊은 지혜가 담긴 시를 인용해 대완성 수행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대완성 수행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가장 심오한 의식에 접근할 수 있고, 그 심오한 의식을 일상 속에서 알아차리며, 그 의식을 삶 속에서 생생하게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통찰력 속에서 일어나는 지혜와 자비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달라이 라마는 강조한다. 이는 명상 가운데 개개인의 수행의 진전뿐만 아니라 각종 분쟁과 내전으로 시끄러운 세계의 평화를 위한 우리 모두의 집단적 발전을 위해서도 그렇다. “나는 직접 경험한 바를 통해 알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도, 인류의 마음을 증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마음은 색도 없고, 모양도 없으며, 가끔은 약하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인간의 마음은 강철보다도 더 단단해질 수 있다. 마음을 길들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이 강철과 같은 모양새를 갖출 때까지 인내와 결단을 연습해야 한다. (…) 불굴의 인내, 끊임없는 수행 그리고 그 노력에 공들인 시간이 합해진다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큰 자비행을 못 한다고 기죽지 말라. 자기 능력이 닿는 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그에 대해서 화를 낸다. 대상과 당신 자신을 마치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독립적인 두 개체로 잘못 보는 무지가 분노를 조장한다. 증오는 마음의 바탕에는 없다. 증오는 타당한 기반이 없는 마음의 헛된 상태이다.그 반면에 사랑은 진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타당한 근거가 있는 마음의 상태가 바탕이 없는 마음의 상태와 오랫동안 겨룬다면, 타당한 마음의 상태가 근본 없는 마음을 압도할 것이다.“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한국경제신문 / 서안정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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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독서교육
서안정 (지은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실 앞에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어 대부분의 수업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되었다. 앞으로는 교실이 사라진다고도 한다. 학습 수준의 격차는 있는 대로 벌어지며 교육의 불평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듣기 싫어하거나 듣다가도 게임이나 유튜브 등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하소연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더욱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큰 한숨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대, 예기치 못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사교육 없이 개성이 강한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는 그 답을 ‘책’에서 찾는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을,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는 책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후부터 10세 전후까지 보고, 읽고, 느끼고, 이야기한 것들은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긍정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책의 효용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싶지만, 책육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양육법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양육법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세 아이뿐만 아니라 강의 및 멘토링 수업을 통해 책보다 게임이 좋다는 여느 평범한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그녀의 아이들은 현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원하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 책은 책육아의 기적이 증명된 첫 책이라 더 의미가 깊다. 더불어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1년 365일 각 주제에 맞는 책 리스트는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를 초보맘에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_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우다 시작하기 전에_ 왜 독서인가? 책육아의 모든 것 Q&A 1 #책 거부하는 아이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1_ 독서는 기본을 키우는 힘이다 PART 1 책육아의 시작 1. 엄마도 책으로부터 배우다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 다시, 책! 서점에서 만난 첫 육아 멘토 책육아의 시작 스승을 만날 기회는 언제든 있다 항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아이가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책육아의 모든 것 Q&A 2 #하루 권장 독서량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2_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2. 지식은 경험을 통해 완성된다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실물 체험의 힘 정보 전달보다 더 중요한 것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 책 속의 경험 일상으로 끌어오기 책 속의 경험 따라 하기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책육아의 모든 것 Q&A 3 #책을 대하는 부모의 자세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3_ 실물 경험을 통해 지식은 더 확실하고 구체화된다 PART 2 책육아의 방법 3.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 책 편식은 왜 생기나 아이를 키우는 일은 나를 넘어서는 일 알면 사랑하게 되나니 자연관찰 책을 즐겁게 읽어주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4 #잠자리 독서 이럴 수가! 벌써 늦어버렸나?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자세히,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창작 책 읽기 창작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조언 책육아의 모든 것 Q&A 5 #전자책의 장단점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4_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몸마음머리를 깨운다 4.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읽는 것이 좋을까 아이의 행복한 책 읽기를 위한 몇 가지 조언 언제부터, 어디까지, 얼마만큼 읽어야 하나 책육아의 모든 것 Q&A 6 #독서습관 들이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책 읽어주기 한글 뗀 아이의 읽기독립 책육아의 모든 것 Q&A 7 #대충 읽는 습관 바로잡기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5_ 빨리, 다양하게, 오랫동안 읽어준다 5. 몸마음머리가 자라는 독서 이력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 지도 책육아의 모든 것 Q&A 8 #전래동화와 명작동화의 잔혹성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6_ 책 읽기 수준은 아이가 결정하고, 연계 독서로 확장해간다 6. 책 읽기의 완성은 독후활동이다 아이를 더 넓고 깊어지게 하는 독후활동 초기 독후활동과 유아기의 독후활동 방법_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시작하라 책육아의 모든 것 Q&A 9 #독후활동의 성공비결 중기 독후활동 방법 1_ 그리고, 만들고, 이야기하고, 즐거워하라 책육아의 모든 것 Q&A 10 #게임을 통한 교육 중기 독후활동 방법 2_ 정답이 없는 열린 질문을 하라 중기 독후활동 방법 3_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엄마의 배경지식을 키우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11 #모른다고 답하는 아이 완기 독후활동과 초등 시기의 독후활동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 책육아의 모든 것 Q&A 12 #정독하지 않는 아이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7_ 독후활동을 통해 넓고 깊은, 그리고 단단한 아이로 자란다 7. 책 읽기가 즐겁지 않은 아이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책을 선물하는 방법 책육아의 모든 것 Q&A 13 #독서 시간과 학습 시간의 비율 책육아가 기적이 되는 법 8_ 불가능한 아이는 없으며,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나오며_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나 부록 1_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을 바탕으로 한 1년 365일 독서 가이드 부록 2_ 만화책 《베이블레이드 버스트》를 예시로 지적정서적 활용하기의 노하우 “사교육 없이 영재로 자라난 세 아이는 어떤 책을 읽었을까?” 심각해지는 교육 불평등, 그 해결법은 ‘몸마음머리 독서법’에 있다!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책육아의 모든 것 학습능력의 바탕이 되는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구체적인 실천법 누리과정 주간교육계획안 기준 1년 365일 독서 목록 수록 넓고 깊어지는 독후활동의 방법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현실 앞에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없어 대부분의 수업이 인터넷 강의로 대체되었다. 앞으로는 교실이 사라진다고도 한다. 학습 수준의 격차는 있는 대로 벌어지며 교육의 불평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학교 수업 외에도 학습적인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인강을 듣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수업을 듣기 싫어하거나 듣다가도 게임이나 유튜브 등으로 빠지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어렵다며 하소연하는 부모가 늘고 있다. 더욱이 맞벌이 부모들은 아이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걱정이라며 큰 한숨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시대, 예기치 못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까? 사교육 없이 개성이 강한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서안정 작가는 그 답을 ‘책’에서 찾는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쉽게 변하지 않을, 아이의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도구는 책이기 때문이다. 태어난 후부터 10세 전후까지 보고, 읽고, 느끼고, 이야기한 것들은 아이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긍정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가져 온다. 책의 효용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싶지만, 책육아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많고 많은 양육법 중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양육법이다. 《결과가 증명하는 20년 책육아의 기적》 이 책에는 저자의 세 아이뿐만 아니라 강의 및 멘토링 수업을 통해 책보다 게임이 좋다는 여느 평범한 아이들을 책벌레로 만든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수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책육아가 불가능한 아이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책보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더라도 분명 책을 즐기는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아이라도 언제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그녀의 아이들은 현재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원하는 꿈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 책은 책육아의 기적이 증명된 첫 책이라 더 의미가 깊다. 더불어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는 1년 365일 각 주제에 맞는 책 리스트는 수많은 책 중에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를 초보맘에게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책육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친절한 안내서 제대로 된 책육아의 방법을 알면 누구나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게 책육아인가요? → 책을 보여주고, 읽어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책육아가 아닙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좋을까요? → 최대한 빨리, 최대한 다양하게, 최대한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몸마음머리 독서법의 효과는 무엇인가요? → 특별한 사교육 없이 저희 세 아이들은 원하는 공부, 원하는 학교, 원하는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다짐을 한다. 미디어에 최대한 늦게 노출시키고, 책을 많이 보여줘야지, 하고 말이다. 그런데 양육의 현실은 버겁기만 하다. 책을 태생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더 자극적인 외부적 자극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책과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교육의 불평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기에는 더욱 독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 책 읽기는 학업성취력, 창의력, 성공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의 조건인 전문성과 창의성, 인성을 키워주는 데 최고의 선택지는 단연코 ‘책’이다. 이 책은 독서를 중심에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토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며 책육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모든 교육의 기초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 성공의 요인이 되는 어휘력을 키워주는 책 읽기, 몸과 마음, 그리고 두뇌까지 성장시키는 책육아란 무엇인지에 대해 담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육아를 할 것인지 방법론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부터 책을 활용한 놀이 및 질문,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까지 막연하기만 했던 책육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영재원, 국제고, 과학고, 한의대, 과학도 몸마음머리 독서법으로 자신의 역량을 뿜어내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증명하는 책의 힘 20년 책육아로 아이를 키운 엄마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열망만 가진 채 독서를 중심으로 아이를 키웠다.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떻게 독서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깨닫기까지 그 여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그 속에서 아이는 정말 책을 좋아했고, 사랑했으며, 책을 통해 깊어지고 넓어졌다. 그리고 원하는 꿈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딸 책 읽기가 내 성장에 밑거름이 될 거라는 엄마 말의 뜻을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겠어.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은 성적이 나오고, 다양한 영역에서 독서의 힘을 느꼈어. 엄마의 책육아와 놀이, 대화와 독후활동이 내 안의 잠재력의 문을 열어줬어. 나는 이제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 저자는 말한다. 이미 책과 멀어진 것 같은 아이라 하더라도 아이 안에는 여전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씨앗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씨앗을 찾아 물을 주고, 볕을 주며 정성을 들이다 보면 책을 즐기지 않던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이다. 저자는 본인이 세 아이를 키우며 20여 년간 실천했던 방법을 그대로만 따라한다면 단언컨대 양육은 끝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주제를 던져주고, 주제를 확장하여 질문과 놀이를 하는 독후활동은 아이의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를 깨운다.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까? 읽은 후에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확장된 놀이는 무엇을 해야 할까? 등, 흔히 책을 많이 보여주는 것이 책육아라 생각하기 쉽지만 예상과는 달리 어쩌면 조금은 번거롭고 무수한 노력이 필요한 일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20년 책육아로 자라난 딸의 메시지는 저자와 그녀의 딸이 함께해온 세월 안에 촘촘히 책육아의 힘이 들어차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공부뿐만 아니라 못하는 게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는 세 자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의 엄마들은 다시 한번 책육아를 해보겠다 다짐하게 될 것이다.그 이야기를 듣는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결국 성공 비결은 그냥 ‘책’이라는 도구였던 것이다. 언제부터 읽은 책, 어떤 종류의 책, 얼마만큼의 책 등 그 모든 것은 어찌 보면 큰 의미가 없었다. 둘째와 셋째 아이를 보면서 두 아이는 큰아이만큼, 아니 큰아이의 반의 반의 반도 책을 읽지 않고 성장했는데 어떻게 사교육 한번 없이 자신의 역량을 뽐내며 성장하고 있는지 때때로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그저 ‘책’이라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에게 적어도 책만큼은 최선을 다해 읽어주려고 노력한 과거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이 존재하는 것이었다._ 결국 성공의 비결은 ‘책’이라는 도구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나의 책 읽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너무도 다른 세 아이에 맞춰,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나의 현실에 맞춰 다음 세계, 그다음 세계, 또 그다음 세계로 나를 이끌어주었다. 그 여정에서 내가 처음 가졌던 ‘똑똑함’이란 개념은 단순히 지성이 뛰어난 아이에서부터 자신의 삶을 현명하게 꾸려나갈 줄 아는 주체적이고, 깊이 있으며, 올바른 사리판단과 함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감사하게도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세 아이 모두 사교육 없이 영재원에 합격했고, 스스로의 바람으로 국제고와 과학고, 일반고를 거쳐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으며(막내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내가 ‘바라던’ 똑똑한 사람으로 자라고 있다. 그 비결을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보면 ‘책, 놀이, 대화’라고 말할 수 있다._ 아이는 나와 다르게 키우고 싶다 명사부터 시작해 동사와 형용사, 의성어·의태어, 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했다. 예를 들면,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같은 방향으로 책을 볼 수 있게 펼친 뒤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갑니다”를 읽어주면서 ‘깡충깡충’을 언급할 때 내 무릎도 살짝살짝 점핑하여 아이가 단어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 “토끼의 귀는 길어요”를 읽어줄 때는 길고 짧은 것, 즉 내 손바닥과 아이의 손바닥 길이를 대조하여 보여주며 ‘길다’는 어휘의 뜻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_ 모든 교육의 기초는 어휘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
규장(규장문화사) / 한홍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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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지음
정말 간절하게, 뜨겁게, 끈덕지게 기도할 것을 강하고 간곡하게 권면한다. 저자 자신이 기도로써 하나님의 길을 가봤기 때문이며, 지금도 그 길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대충 기도하면 안 된다. 쉬엄쉬엄 기도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신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불이 뜨겁게 우리 심령에 임하기를, 그래서 세상의 눈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란다.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길의 신비 chapter 1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다 chapter 2 믿음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라 chapter 3 기도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라 chapter 4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나아가라 chapter 5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 PART 2 기도하는 자의 힘 chapter 6 기도의 영을 부어주소서 chapter 7 거룩과 순결 없이 기도할 수 없다 chapter 8 지속적으로 하는 기도에 능력이 있다 chapter 9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라 PART 3 함께 걸어가는 길 chapter 10 마음을 함께하여 기도하라 chapter 11 비상 기도 네트워크를 가동하라 chapter 12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chapter 13 크리스천 에티켓을 지켜라 PART 4 그 길 위에 임하는 축복 chapter 14 찬양하며 승리를 선포하라 chapter 15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누리는 은혜 chapter 16 하나님이 내시는 길의 축복 길이 없는 게 아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당장 시급한 상황과 문제 앞에서 무엇을 택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최고의 길을 추천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내시는 길이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은 바다를 둘러가거나 기다렸다가 가는 길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길이다. 누구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길이다. 하나님의 길은 이렇게 우리 인간의 가장 뛰어난 상상력조차 아주 가볍게 뛰어넘으신다. 그분의 길은 우리의 길과 차원이 다르다. 그런데 그 길은 오직 기도하는 자의 눈에만 보이며, 기도하는 자만이 갈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간절하게, 뜨겁게, 끈덕지게 기도할 것을 강하고 간곡하게 권면한다. 저자 자신이 기도로써 하나님의 길을 가봤기 때문이며, 지금도 그 길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충대충 기도하면 안 된다. 쉬엄쉬엄 기도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신다. 이 책을 통해 기도의 불이 뜨겁게 우리 심령에 임하기를, 그래서 세상의 눈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사람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길은 항상 우리의 최고의 상상력을 장난처럼 뛰어넘으신다. 하나님이 길을 내시면 모두가 “그런 길이 있었어?” 하며 입을 쩍 벌린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다들 의심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놀라운 길이 보인다. 그러니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해결책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라.“하나님, 제가 모르는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우리는 어렵고 힘든 광야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이때, 추상적인 기도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는 절박함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하라. 그러면 캄캄한 광야 속으로, 안개 같은 미래 속으로 하나님의 길이 조금씩 보일 것이다.
대동여지도 축쇄본 세트 (전2권)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김정호 (지은이), 최선웅 (엮은이)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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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소설,일반
김정호 (지은이), 최선웅 (엮은이)
160여 년 전 제작된 <대동여지도>는 우리 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힌다. 하지만 크기가 매우 크고, 귀중한 자료라 박물관 등에서도 자세히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남북이 분단된 오늘날, 하나된 우리 국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주는 소중한 <대동여지도>를 누구나 소장할 수 있도록,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도를 문고본 크기로 축소해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과 원판 <대동여지도 축쇄본>을 만들었고, 2권을 모아 <대동여지도 축쇄본 세트>로 구성했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원본 지도의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해 지도를 읽기 쉽게 하였고, 지도 하단에 주를 달아 읽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달리 <대동여지도 축쇄본>은 옛 지도 모습을 그대로 싣는 데 주력했고, 고서의 느낌을 살려 엮은 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 양장으로 제본하여 만듦새의 완성도를 높였다.《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대동여지도 축쇄본》3.1운동 100주년 기념작! “하나된 우리 땅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준다.” 우리 땅이 새겨진 찬란한 문화유산 <대동여지도>, 탐나는 책 <대동여지도 축쇄본 세트>로 소장한다! 160여 년 전 제작된 <대동여지도>는 우리 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이어서 역사상 최고의 지도로 손꼽힌다. 하지만 크기가 매우 크고, 귀중한 자료라 박물관 등에서도 자세히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남북이 분단된 오늘날, 하나된 우리 국토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 주는 소중한 <대동여지도>를 누구나 소장할 수 있도록,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도를 문고본 크기로 축소해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과 원판 《대동여지도 축쇄본》을 만들었고, 2권을 모아 <대동여지도 축쇄본 세트>로 구성했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원본 지도의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해 지도를 읽기 쉽게 하였고, 지도 하단에 주를 달아 읽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달리 《대동여지도 축쇄본》은 옛 지도 모습을 그대로 싣는 데 주력했고, 고서의 느낌을 살려 엮은 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 양장으로 제본하여 만듦새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쉽게 읽고 펼쳐 보는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은 지도의 지명과 주기가 한자로 되어 있던 <대동여지도>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 표기 대동여지도’로 편집하여, 모든 지명과 주기에 한글을 병기했다. 또한 지도 하단에는 지도에 표현된 지명과 지형 등에 관한 주를 달아 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대형 전도인 <대동여지도>의 1861년 신유본 디지털 원판을 55%로 축소하여 펼쳐 보고, 휴대하기 쉬운 크기의 책으로 엮었다. 우리 동네의 옛 모습이나 훌쩍 떠난 여행지의 옛 모습이 궁금하다면 《대동여지도 한글 축쇄본》을 들고 길을 나서 보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펼쳐 보면 그 속에 옛길이 펼쳐진다. -《대동여지도 축쇄본》 옛 지도 그대로 소장하는 원판 대동여지도 축쇄본 《대동여지도 축쇄본》은 대형 전도인 <대동여지도>의 1861년 신유본 디지털 원판을 60%로 축소하여 펼쳐 보고, 휴대하기 쉬운 크기의 책으로 엮었다. 지도를 축소하면서도 <대동여지도> 원본의 모습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편집했고, 지도 외 ‘대동여지도 색인도’를 추가해 지역별 옛 지도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였다. 또 책을 엮은 실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만들고, 오른쪽으로 펼쳐 보는 우철로 제책하여 고서의 느낌을 살리는 동시에 만듦새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동여지도 축쇄본》으로 역사의 숨결과 조상들의 지혜를 간직한 조선 최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온전히 소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일곱 개의 숟가락 1
행복한만화가게 / 김수정 지음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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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만화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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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지음
'둘리아빠' 김수정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13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1990년부터「소년점프」에 연재되었으며, 1996년에는 MBC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다섯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을만 하다. 단순한 복간이 아니라 디지털 컬러링 작업을 거쳐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모한 채색 만화로 선보이게 된 은 모두 3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1권 우리 식구 여섯 / 조대장 VS 조일룡 / 엄마 숟가락, 아빠 숟가락 / 엄마가 그리워 / 불타는 마음 / 나 도둑 아냐 / 무덤가에서 / 할아버지 미워요! / 반장 선거 / 누명 / 악몽 / 벗겨진 누명 / 아르바이트 / 싸우지 마 / 내 사랑 진선 씨 / 장하다, 조일룡 / 바보 삼용이 / 훌륭한 깡패 / 열 여덟 내 사랑의 징표 / 구직 / 형 때문이야! / 윙크, 윙크 / 때리지 마!
아빠와 함께 하는 스페인 자전거 여행기
현암사 / 강덕치 글, 안태성 그림 / 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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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강덕치 글, 안태성 그림
뱅글뱅글 바람개비 히랄다 탑과 콜럼버스가 잠든 세비야 성당을 지나 동굴 속 집시도 만나고 올레! 투우도 흘끔 구경하고 돈키호테도 만나고....? 스페인 곳곳을 신나게 달리는 이야기.
사실은 넌 영어 바보가 아니야
다스부크 / 정찬용 (지은이) /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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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부크
소설,일반
정찬용 (지은이)
영어 학습서로는 공전의 대 히트작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가 20년 가까이 기존의 불통 영어 학습법 수호자들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면서 갈고 닦은 지식과 경륜이 고스란히 담긴 책.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못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적나라한 분석과 폭로가 담겨있고, 어떻게 하면 불과 일이년 만에 영어를 정말 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명쾌한 해법도 만날 수 있다.머리말 Chapter 1: 이 땅의 영어 사기꾼들 모국어 환경 외국어 환경이 다르다고? 단어 암기라는 어리석은 짓 영문법은 절대로 필수가 아니다 영어 회화책으로 스피킹이 늘면 기적이다 전화 영어 화상 영어는 좀 다르지 않을까 우린 단 한 번도 영문 독해를 한 적이 없다 토익 토플 점수 올리기 비법의 전말 어학연수를 갔다 온 것이 비밀인 이유 외국에서 살다 오면 영어를 잘할까 왕초보, 초보, 초급, 중급, 고급, 이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영어를 잘한다는 근거가 뭐니 Chapter 2: 영어 성공의 왕도가 있다니까 모국어 습득의 메커니즘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 잘못 시작한 초등 영어가 평생 영어 불능으로 연결되나니 모국어는 소리를 듣고 자란다 보다 자극적으로, 보다 집약적으로 저절로 이해가 된다는 말은 진실이다 안 들리는 영어 소리는 없다 그들에게 익숙한 소리를 내는 것은 기본이다 흉내 내기를 하다가 말문이 터지다 말은 습관이다 읽기도 노출로 된다 모국어 나이로 영어책을 골라라 닥치는 대로 읽어라 쓰기도 습관이다 모방이 실력이다 Chapter 3 이런 게 진짜 영어 성공담 에필로그 이런 말 믿어도 될까요?정찬용 박사가 20년 가까이 갈고 닦은 내공을 모조리 쏟아 부은 책. 우리나라 사람들 중 영어로 고민하는 이에게 해결책으로 딱 좋은 책이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못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적나라한 분석과 폭로가 담겨있어 일단 속이 후련하고 또 어떻게 하면 불과 일이년 만에 영어를 정말 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명쾌한 해법도 만날 수 있어 말 그대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완결편이다. 마지막 챕터에는 그의 방법으로 제대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수기가 실려 있어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줄 게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영어가 걱정되면 무조건 봐야 할 책이다. 주변에 누구든 영어가 고민이라고 말하면 그냥 조용히 이 책을 권하면 된다. 아마 두고두고 감사 인사를 받게 될 것이다. 영어 학습서로는 공전의 대 히트작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 박사가 20년 가까이 기존의 불통 영어 학습법 수호자들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면서 갈고 닦은 지식과 경륜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첫 챕터에서는 일단 현재 우리나라 영어 학습 시장을 풍미하며 영어가 갈급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여러 영어 학습 프로그램과 콘셉트에 대해 말 그대로 통렬한 질타를 날린다. 해당 사업자나 저자들로부터 고소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될 지경이다. 어쨌거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쩌다 이다지도 영어를 못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적나라한 분석과 폭로가 담겨있어 일단 속이 후련하다. 지금까지 많은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영어에 투자하고도 도무지 실력 향상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탄산이 제대로 살아있는 사이다를 한 컵 제대로 들이킨 느낌일 것이다. 그렇게 기존의 방식이 세뇌한 상태를 벗어나면 두 번째 챕터에서 이번에는 진짜 반가운 선물을 만난다. 어떻게 하면 불과 일이년 만에 영어를 정말 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탄탄한 논리와 이미 두 개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저자의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매우 세세히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그의 인생 작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완결편(부제)이다.영어도 모국어를 문법이나 단어 암기 없이 배웠듯이 그렇게 쉽게 된다는 것을 다들 잊어버린 모국어 습득 단계의 기억을 소환하여 설명하고 그것을 영어 학습에 어떻게 적용하면 일이 년 만에 모국어에 버금가는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마지막 챕터에는 그의 방법으로 제대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수기가 실려 있다. 여타 다른 영어 학습 프로그램 운영자들이 자신들의 사이트에다 올리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나 강사들의 외모나 목소리 홍보류의 체험담이 아니다. 정말 영어에 성공해서 유학을 가고 해외 취업을 하여 현장에서 직접 제대로 통하는 체험을 하고 올린 글이며 특별히 언어에 재능이 있거나 무슨 공부든 잘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은근 자랑하며 쓴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님을 본인들이 극구 부인하며 진정으로 자체 감동에 벅차올라 매우 길게 그리고 정말 미주알고주알 썼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올바른 영어 학습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결론에 다다르지 못했다. 누구든 그 의문에 대해 제대로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지금까지의 모든 고민이 속 시원하게 해결될 것이다.
만화 창세기 3
문광서원 / 켈리 고즈미 시노자와 (지은이) / 2019.05.01
10,000
문광서원
소설,일반
켈리 고즈미 시노자와 (지은이)
성경의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켈리 시노자와만의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생생하고 구현해낸 '성경 만화'이다. 아이들이 접하는 성경의 첫 책, 창세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1장 | 03 언약 2장 | 51 이스마엘 3장 | 77 소돔과 고모라 4장 | 129 이삭의 탄생 5장 | 185 브엘세바 6장 | 199 모리아 산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다음세대들은 성경을 어려워하고, 자칫 지루한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매체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만화 창세기》는 성경의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켈리 시노자와만의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생생하고 구현해낸 ‘성경 만화’입니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그분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아브라함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길을 떠납니다. 고군분투하는 그의 여정 가운데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가시며 그분의 구속의 역사를 펼쳐나가십니다.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 오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완전한 대속의 사건은 창세기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만나는 성경 이야기! 《만화 창세기》는 아이들이 접하는 성경의 첫 책, 창세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가장 존귀한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창조 이야기를 선물해주세요. 다음세대가 만나는 성경 이야기!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다음세대들은 성경을 어려워하고, 자칫 지루한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매체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만화 창세기》는 성경의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켈리 시노자와만의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생생하고 구현해낸 ‘성경 만화’입니다. ‘창세기’는 특별히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구속의 역사가 시작되는 성경의 첫 책입니다. 따라서 창세기에는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길을 ‘옳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살아갈 어린 영혼들이 자신의 창조주가 누구이신지를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에서부터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화는 나의 최고의 예배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화를 통해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다고 믿는다.”라고 고백하는 켈리 시노자와는 만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열방에 전하는 ‘만화 선교사’입니다. 미국 유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뒤, 계속해서 만화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가에게 ‘만화’는 단순한 작품의 의미, 그 이상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라고 합니다. 그녀는 2010년 프랑스 국제 앙굴렘 페스티벌에서 《만화 메시야》로 기독교 만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만화 창세기》 3부작을 통해 또 다시 전 세계의 다음세대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
에듀니티 / 최유라 (지은이) / 2022.11.04
22,0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최유라 (지은이)
만능 교사 유라쌤이 꼭 알려주고 싶었던 그림책 수업 이야기.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의 역할은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 교육과정 재구성, 프로젝트 수업, 원격수업, 학급운영, 통합교육 등 초등학교 담임교사는 실로 만능이어야 한다. 이 모든 미션에서 늘 먼저 연구하고 실행하며 경험을 나누어온 최유라 선생님이 아이를 돌보는 어른들과 가장 나누고 싶은 이야기로 ‘그림책 수업’을 꼽았다. 아이들과 그림책 읽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과수업에 그림책을 활용하여 서로의 감정을 살피고 이야기속 주인공을 매개로 교감하는 가운데 통합적인 교육이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교실에서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 시선을 마주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한 단계 한 단계 꼼꼼하게 담았다. 시작하는 글: 서로의 작은 냄비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Ⅰ. 감정∥나의 마음과 인사해요 마음을 여는 자기소개: 『안돼!』 마음을 꺼내어 볼까요: 『짖어봐 조지야』 마음과 인사해요: 『아홉 살 마음 사전』 누구에게나 가시는 있어요: 『가시 소년』 가시와 친구가 되는 방법: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Ⅱ. 나, 첫 번째∥누구에게나 다섯 살은 있어요 우리 반의 유행어: 『괜찮아』 그림책 카페 열기: 『강아지똥』, 『짧은 귀 토끼』, 『치킨 마스크』, 『분홍 몬스터』, 『넌 (안) 작아』 사람마다 속도가 달라요: 『진정한 일곱 살』 사실은 모두가 부러워하고 있어, 나를: 『여우지만 호랑이입니다』, 『기린은 너무해』 나답게 사는 것의 행복: 『슈퍼 거북』 Ⅲ. 나, 두 번째∥진정한 나와 마주해요 지금의 나를 만든 것: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내가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기: 『빨간 벽』 세상 vs 나: 『고슴도치 엑스』 Ⅳ. 너∥너를 알아가는 것만큼 재미있는 건 없어 준비운동. 너희는 모두 달라: 『근데 그 얘기 들었어?』 Step1. 너희가 얼마나 다르냐면: 영화와 그림책 함께 보기 Step2. 친구 관계의 비밀: 『알사탕』 Step3. 내가 싫어하는 일을 남에게도 하지 않기: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연습하기. 상대의 눈으로 세상 보기: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빨간 안경』 Ⅴ. 우리∥교실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나에게 우리란?: 교실 그림책 큐레이션 무조건 함께하는 게 아니야: 『똑, 딱』 친구가 필요한 순간: 『나는 개다』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것: 『탄 빵』 신뢰에 대하여: 『여우』 내가 생각하는 친구: 『친구에게』, 『엄마의 선물』 부록: 교실에서 아이들과 그림책을 쉽게 만드는 방법유라쌤 교실 속 그림책 수업, 무엇이 특별할까? 나와 너, 우리에 대해 알고 세상과 관계 맺기에 필요한 기초를 다진다 초등학교 교실에는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 저마다 한글 이해력이 다른 것은 물론 가정환경이나 성격도 다 다르다. 아직 친구관계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도 있다. 교사도 마찬가지다.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아이들을 잘 이끄는 교사도 있지만 매일의 수업과 학부모 상담에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도 있다. 무엇보다 ‘관계’의 어려움이 모든 일을 어렵게 만든다. 아이들과의 관계, 아이들끼리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 등 모든 ‘사이’에서 문제가 일어난다. 그 문제들은 결국 ‘마음’에서 일어난다.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을 열고 함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마음을 열어도 된다는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을까? 최유라 선생님은 ‘그림책 수업’이 그 열쇠가 되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왜 그림책 수업이 필요한가? 저자는 그림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료라고 말한다. 서너 살 아이부터 노인까지 문해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독자의 이해와 감상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받아들인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데에 제약이 없다. 이때 교사는 자신의 ‘배 속’에 있는 것을 꺼내어 표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한다. 본문 속에 저자의 질문이 예시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것 역시 정답은 아니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그림책을 매개로 여러 가지 질문을 제시해줄 수 있다. 아이들은 정답이 없는 질문에 나름대로의 감정과 생각을 말한다. 이때 표현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감정 표현을 배우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살찌우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경험을 쌓으며 그 결과물로 성취감을 얻는다. 40분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하는지를 ‘유라샘 팁’에 잘 정리해놓았다. 가정에서의 연계수업에 대한 지침은 ‘양육자 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교실에서와는 다른 상황에서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과 주의점도 섬세하게 담고 있다. 교사와 아이, 학부모를 연결하는 매개로서의 그림책은 따뜻하고도 신뢰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 바야흐로 그림책의 전성시대다. 우리나라의 경제력 상승에 따라 세계 곳곳의 우수한 그림책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우리 그림책 작가들의 수준은 이미 세계적이다. 다양한 시각과 표현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의 세계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 속에서 드러나는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 표현은 어른들의 지식이나 경험으로는 닿을 수 없는 차원의 비밀상자를 여는 것과 같다.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어른이 아이와 동등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은 이야기 속 상상의 세계인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 속 세계를 배우고자 하는 어른이라면 그림책의 세계 속으로 입장하는 것이 가장 환영받는 길이며 헤매지 않고 안전하게 닿을 수 있는 길일 것이다. 그 길을 숱하게 오간 최유라 선생님의 풍부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기록과 따뜻한 해석이 이제 그 길을 시작하려 하는 어른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웃음보를 터트리는 실수담은 그 덤이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교실에서 실수마저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재탄생하는 마법같은 순간들을 보너스처럼 안겨주는 사랑스러운 책.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자기도 잘 모르는 자신의 배 속을 함께 들여다봐주고, 꺼내서 해결할 수 있게 있게 도와주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어른 말입니다. 나도 몰랐던 나의 배 속을 살펴보고 난 후에는 혼내는 말도, 잔소리도 더 잘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중에서 이 수업을 한 후 교실이 많이 달라졌어요. 첫 번째 그림의 매번 울던 아이는 달래주는 친구들이 생겼어요. 이전에는 아기 같다고 싫어했던 친구들이 ‘왜 울어?’라고 물어봐주었어요.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분명 배 속에 있을 테니까요. 두 번째 아이를 위해서는 학급회의가 열렸어요. 화를 낼 줄 모르는 아이에게 화내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연습하도록 도와주었죠. 열심히 화내는 방법을 배우는 친구를 위해 아이들은 자주 그 아이에게 ‘혹시 속상해?’, ‘혹시 화났어?’라고 물어보았고요. 아직은 화를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지만 조금씩 화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 [누구에게나 가시는 있어요] 중에서
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원앤원북스 / 허윤 (지은이)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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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윤 (지은이)
현직 변호사이자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사회적 약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호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억울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특히 각 파트마다 ‘변호사 사용설명서’를 별도로 정리해, 현직 변호사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천기누설의 심정으로 상세히 적어놓았다. 어떤 변호사가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해결사인지, 왜 승소를 확신하는 변호사가 위험한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변호사는 누구인지 등 의뢰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지은이의 말_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PART 1. 월급쟁이에게 필요한 생존 법률상식 SECTION 01 근로계약서만 잘 확인해도 걱정 없다 SECTION 02 유급휴가, 당당하게 요청하자 SECTION 03 월급도 퇴직금도 일한 만큼 받자 SECTION 04 사장이라고 막 해고할 수는 없다 SECTION 05 성추행과 괴롭힘, 이제 참지 말자 변호사 사용설명서_어떤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인가요? PART 2. 당하고만 살면 호구 된다 SECTION 01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방법 SECTION 02 위층에서 물이 새서 집이 망가졌다면? SECTION 03 이중주차 때문에 사고가 났다면? SECTION 04 교통사고, 정신부터 똑바로 차리자 변호사 사용설명서_의뢰인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 PART 3. 호구 탈출의 첫걸음, 소송 노하우 SECTION 01 변호사 없이도 가능한 셀프 소송 노하우 SECTION 02 녹음만 잘해도 승소 확률이 높아진다 SECTION 03 고소장 작성도 어렵지 않다 SECTION 04 이혼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 SECTION 05 의료사고에 대처하는 방법 변호사 사용설명서_변호사 보수에도 기준이 있나요? PART 4. 내 권리를 지켜주는 법률상식 SECTION 01 저작권 침해의 모든 것 SECTION 02 초상권 침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SECTION 03 인터넷 명예훼손도 처벌이 가능하다 SECTION 04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면 이제 참지 말자 변호사 사용설명서_언제 변호사가 필요할까요? PART 5. 내 지갑을 지켜주는 법률상식 SECTION 01 환불도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SECTION 02 돈, 그냥 빌려주면 호구 된다 SECTION 03 빌려준 돈을 반드시 받는 방법 SECTION 04 돈을 갚지 않으면 사기죄일까? SECTION 05 분실한 신용카드를 누가 사용했다면? 변호사 사용설명서_이런 변호사는 꼭 피하세요! PART 6. 법을 모르면 집도 잃을 수 있다 SECTION 01 자취방 계약 A to Z SECTION 02 집도 그냥 사면 안 된다 SECTION 03 목숨만큼 소중한 전입신고 SECTION 04 갑자기 오른 월세, 당황하지 말자 SECTION 05 월세 세입자를 위한 팁 SECTION 06 인테리어업자에게 당하지 말자 변호사 사용설명서_무조건 패소하는 여섯 가지 행동 부록_‘법알못’에게 유용한 사이트“모르면 눈 뜨고 코 베입니다!” 억울하고 답답한 당신을 위한 생활 밀착형 법률상식!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말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목소리 큰 사람이 아니라 법을 제대로 알고 잘 이용하는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은 법을 내 편으로 만들어 억울한 일을 예방하고, 예기치 못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친절한 법률상식 책이다. 평생 법적 분쟁에 얽히지 않으면 좋겠지만 세상 일이 원하는 대로만 되지 않기에, 우리는 때때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고는 한다. 현직 변호사인 저자는 아주 약간의 법률상식만 알아두면 혹시 모를 억울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승소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당장 누군가를 고소하기 위해 벼를 필요는 없지만, 혹시 모를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는 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법률상식을 공부해둔다면 호구가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당하기 전에 배워야 합니다!” 현직 변호사에게 배우는 변호사 사용설명서! 현직 변호사이자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사회적 약자들의 법적 권리를 보호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억울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특히 각 파트마다 ‘변호사 사용설명서’를 별도로 정리해, 현직 변호사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천기누설의 심정으로 상세히 적어놓았다. 어떤 변호사가 우리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는 해결사인지, 왜 승소를 확신하는 변호사가 위험한지, 반드시 피해야 하는 변호사는 누구인지 등 의뢰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6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월급쟁이에게 필요한 생존 법률상식’에서는 정당하게 휴가를 받지 못하거나, 월급이나 퇴직금을 일한 만큼 받지 못하거나, 부당해고를 당하거나, 성추행을 당하는 등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억울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2장 ‘당하고만 살면 호구 된다’에서는 층간소음과 교통사고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살펴본다. 3장 ‘호구 탈출의 첫걸음, 소송 노하우’에서는 변호사 없이 혼자 소송하는 방법부터 증거 수집 노하우 등 승소와 직결되는 핵심 팁을 다룬다. 4장 ‘내 권리를 지켜주는 법률상식’에서는 저작권 침해, 초상권 침해에 대처하는 방법 등 법의 힘을 빌려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5장 ‘내 지갑을 지켜주는 법률상식’에서는 안전하게 채무를 변제받는 방법 등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6장 ‘법을 모르면 집도 잃을 수 있다’에서는 집을 잃거나 그에 버금가는 금전적 피해를 입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관련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었다면 그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고, 언제 닥칠지 모를 사고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두자.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취업에 성공한 박 사원. 아마도 잔뜩 들뜬 상태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근로계약을 대충 체결해서는 안 됩니다. 근로계약서를 확인하고 작성하는 과정은 회사와 직원 간의 관계를 설정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근로계약서는 회사에는 임금 지급의 의무를, 근로자에게는 근로 제공의 의무를 부여하는 기본적인 서면이니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해야겠죠? 근로계약서만 잘 확인하면 나중에 예상하지 못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누수가 정확하게 어느 곳에서 발생했는지 따져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당장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누수가 발생한 부분을 판별하는 누수검사조차 서로 떠넘기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집합건물에 적용되는 법률인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전유부분이 속하는 1동의 건물의 설치 또는 보존의 흠으로 인하여 다른 자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그 흠은 공용부분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즉 원인이 애매하다면 피해자는 속앓이를 할 필요 없이 일단 관리단 등을 상대로 수리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하면 됩니다. 민사사건의 변호사 보수는 원고와 피고를 구분해 생각해야 합니다. 소송을 제기하는 원고는 보통 착수금과 성공보수를 나눠 지급합니다. 보수는 사건의 복잡성과 난이도, 소송금액 등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통상 착수금은 500만 원 전후입니다. 간단한 사건은 300만 원, 조금 복잡하면 700만~1천만 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공보수는 보통 승소한 금액의 5~10% 정도를 받습니다. 피고 역시 착수금은 원고와 비슷합니다. 다만 변호사의 성공보수는 최종적으로 방어한 금액에 따라 책정됩니다.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
웅진지식하우스 / 크리스 반 툴레켄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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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크리스 반 툴레켄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왜 어떤 햄버거는 썩지 않고,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으며, 감자칩은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게 되는 걸까?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는 조금은 께름칙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느꼈던 의문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책이다.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유통 과정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소비자를 자극적인 맛에 길들이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공학의 결과물이다. 오로지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초가공식품 산업은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다면, 결코 사람이 먹을 것에 해서는 안 될 행동들도 서슴지 않는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먹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 따르면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초가공식품은 음식이 아니다. 산업적으로 생산된 식용 물질일 뿐이다.” 초가공식품이 나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먹는 것은 다르다. 초가공식품은 몇 년 전부터 가장 위험한 음식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나,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책은 식품산업의 혐오스러운 진실을 드러낸 르포르타주이자 논란을 무릅쓴 용감한 고발이며 독자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설득력 강한 건강서다. 다 읽을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초가공식품에 혐오감을 느끼며 조금씩 멀리하게 될 것이다.1부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 chapter 1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chapter 2 초코 맛 시리얼은 공학의 놀라운 승리다 chapter 3 초가공식품은 어떻게 건강을 망치는가 chapter 4 궁극의 초가공식품, 석탄 버터 2부 먹는 행위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chapter 5 우리는 먹기 위해 어떻게 진화했는가 chapter 6 자기 조절 능력이 위태로워진 이유 chapter 7 당분은 너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chapter 8 당신의 의지력 문제가 아니다 chapter 9 식품 늪에 빠진 가난한 아이들 chapter 10 어떤 음식은 당신의 뇌를 해킹한다 3부 우리의 몸과 뇌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chapter 11 초가공식품은 미리 씹어서 나온다 chapter 12 초가공식품은 수상쩍은 냄새가 난다 chapter 13 초가공식품은 맛이 이상하다 chapter 14 식품첨가물의 세계 4부 위태로운 식탁 chapter 15 규제의 사각지대 chapter 16 전통 식단의 종말 chapter 17 프링글스의 진짜 가격 5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chapter 18 어떻게 과잉 섭취를 유도하는가 chapter 19 정부에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가 chapter 20 달라지고 싶다면 해야 할 일초가공식품은 우리의 몸과 뇌를 어떻게 망치는가 우리가 음식이라 믿었던 것들에 대한 서늘한 폭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의 이면에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 - 정희원(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선데이 타임스》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 ☆ 2023《이코노미스트》올해의 책 선정 ☆ ☆ 2023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선정 ☆ 왜 어떤 햄버거는 썩지 않고,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으며, 감자칩은 배가 불러도 끊임없이 먹게 되는 걸까?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는 조금은 께름칙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느꼈던 의문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책이다.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유통 과정을 용이하게 만들기 위해, 소비자를 자극적인 맛에 길들이기 위해 치밀하게 설계된 공학의 결과물이다. 오로지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초가공식품 산업은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다면, 결코 사람이 먹을 것에 해서는 안 될 행동들도 서슴지 않는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먹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 따르면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초가공식품은 음식이 아니다. 산업적으로 생산된 식용 물질일 뿐이다.” 초가공식품이 나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먹는 것은 다르다. 초가공식품은 몇 년 전부터 가장 위험한 음식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나,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 책은 식품산업의 혐오스러운 진실을 드러낸 르포르타주이자 논란을 무릅쓴 용감한 고발이며 독자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설득력 강한 건강서다. 다 읽을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초가공식품에 혐오감을 느끼며 조금씩 멀리하게 될 것이다. 초가공식품은 사실 음식이 아니다 산업적으로 생산된 식용 물질일 뿐이다 마트에서 구매해 부엌 찬장에 넣어둔 식품을 꺼내 성분표를 한번 살펴보자. 변성 옥수수전분, 대두 레시틴, 산도조절제, 구아검, 말토덱스트린, 팜스테아린, 분리 단백질, 덱스트로스, 인공색소, 향미료, 감미료, 안정제…. 읽기도 어려운 글자들이 작은 글씨로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런 성분들은 정교한 장비와 복잡한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옥수수, 콩 같은 작물을 기름, 단백질, 전분 등의 성분으로 분해해서 그 성분을 화학적으로 변성한 다음 다시 첨가물과 결합해 성형, 압출, 압력 같은 산업 기술을 이용해 조립한다. 초가공식품은 나날이 발전하는 가공 과학의 승리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초가공식품, 음식이 아닌 음식에 중독되다』의 저자 크리스 반 툴레켄은 식품의 성분표를 확인해서 적혀 있는 원재료 중에 단 하나라도 평범한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성분이라면, 그 식품은 ‘초가공식품’이라고 말한다. 이 기준으로 보자면 초가공식품이 아닌 음식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그럼에도 초가공식품은 언제부터인가 위험한 음식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대체 초가공식품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암, 심혈관질환, 치매, 비만, 2형 당뇨, 대사질환, 섭식장애…. 초가공식품 모든 질환의 1차적 원인일 수 있다 크리스는 초가공식품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자신의 몸을 쓰기로 결심했다. 4주간 하루 칼로리의 80퍼센트 이상을 초가공식품으로만 채우는 식생활 실험이었다. (이 실험은 화제가 된 BBC 다큐멘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이고 있는가? What Are We Feeding Our Kids?〉로 자세히 볼 수 있다.) 실험이 끝난 뒤 크리스의 몸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체중은 7킬로그램이 늘었고, 소화불량, 변비, 치열이 생겼으며 집중력이 저하되고 잠을 깊게 못 잤다. 그중에 크리스가 알아차린 가장 중요한 변화는 식욕 호르몬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포만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은 배부르게 식사를 한 후에도 거의 반응하지 않은 반면, 배고픔 호르몬은 식사 직후에도 치솟았다. 지방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렙틴이 다섯 배 높아져 있었고, 염증을 나타내는 수치는 두 배가 됐다. 식욕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이 결과는 2019년 케빈 홀의 연구진이 수행한 실험 결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2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2주간 한 집단에는 초가공 식단, 다른 집단에는 비가공 식단을 제공했고, 2주 뒤에는 두 집단에 식단을 바꿔서 제공했다. 소금, 설탕, 지방의 함량은 오차가 없게 제한했으며 참가자는 원하는 만큼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했다. 실험 결과, 초가공 식단을 먹은 사람은 비가공 식단을 먹은 사람보다 하루에 평균 500칼로리를 더 먹었고 당연히 체중도 불었다. 놀라운 점은 비가공 식단을 먹은 참가자들은 원하는 만큼 양껏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줄었다는 점이다. 초가공식품이 더 맛있었던 것도 아니다. ‘맛’을 넘어서 초가공식품을 과식하게 만드는 무언가 다른 속성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 연구 이후로 초가공식품이 온갖 건강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게 된 1차적 원인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점점 더 늘어났다. 초가공식품은 미리 씹어서 나온 음식이다 부드럽고 건조한 식감은 어떻게 과잉섭취를 유도하는가 누군가는 초가공식품이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가 그냥 포화지방, 나트륨, 당이 많고 영양소는 빈약한 음식이기 때문이라는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사항을 모두 보정한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 책은 다양한 연구의 사례를 제시하며 초가공식품이 해로운 이유는 그저 지방이 많아서, 소금이 많아서, 설탕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말한다. 영양소의 내용물이 아니라 가공 방식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예를 들어 산업적으로 변성시키고, 가루로 만들고, 압축한 음식은 섬유 구조가 완전히 파괴되는 동시에 매우 부드러워져서 씹기 편해진다. 사실상 ‘미리 씹어서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다. 음식물이 부드러울수록 우리는 음식을 더 빨리,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은 물론 턱뼈의 발달이 저해되기 때문에 치과 문제를 불러온다. 또한 초가공식품은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매우 건조한다. 건조함은 초가공식품에서 대단히 중요한데, 식품 안에서 미생물이 성장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유통기한을 터무니없이 늘려주기 때문이다. 이는 초가공식품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렴한 재료, 긴 유통기한, 강력한 브랜딩 초가공식품의 목적은 수익성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초가공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 넘어서 초가공식품이 사회적, 문화적 맥락에 끼치는 해로운 영향을 깊숙이 파고든다. 초가공식품은 극도로 저렴한 재료와 긴 유통기한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공된다. 보통 식품을 가공한다고 하면 음식을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떠올린다. 그러나 ‘초가공’에는 소비자를 현혹하는 기만적인 마케팅, 비밀스러운 로비, 사기성 연구 등 간접적인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요소들이 모두 기업이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돈을 뽑아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식품산업의 탐욕이 어떻게 더 이상 음식이라 할 수 없는 식용 물질을 생산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세계에서 섭식 행위가 어떤 문제에까지 닿을 수 있는지 거시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크리스는 식품 늪(초가공식품을 파는 패스트푸드 매장이 너무 많아 신선식품을 쉽게 구할 수 없는 지역) 문제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초가공식품의 공격적 마케팅 등의 사례를 통해 더 이상 이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을 생각하면 먹는 문제가 얼마나 긴급한 사안인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스스로 음식을 선택한다고 생각하지만 식품을 고르는 방식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며, 절대 벗어날 수 없도록 설계된 식품 환경 안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좋은 음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 초가공식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걸음 영국에서 이 책이 출간된 지 약 5개월 뒤인 2023년 9월 27일에 모든 주요 일간지에서 일제히 비슷한 주장을 하는 기사들이 등장했다. 《타임스》에는 「초가공식품이 몸에 나쁜가? 과학자들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라는 기사가 실렸고, 《인디펜던트》에는 「사실은 몸에 좋은 10가지 초가공식품」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들은 다섯 명의 과학자가 초가공식품에 관한 과학은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고 밝힌 최근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 중 네 명은 초가공식품 제조회사와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차례에 걸쳐 식품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연구자는 식품업계와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책에 따르면 수없이 많은 연구가 코카콜라, 네슬레 등 거대 식품회사에서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 보았던 수많은 건강 뉴스들이 정말로 신뢰할 만한 것인가를. 이 책이 초가공식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던지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두 가지다. 첫째, 유해 식품에 경고 라벨을 붙일 것. 라벨 시스템만으로 사람들은 어떤 식품을 피해야 하는지 식별할 수 있으며 이미 여러 중남미 국가에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정책이다. 둘째, 이해 충돌 끝내기. 영양 관련 전문가와 기관은 식품회사와 재정적 관계, 협력 관계, 공동 브랜딩 등을 절대 피해야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식품 환경과 정책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식생활 문제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는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음식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의 권리에 관한 책이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권리, 그리고 좋은 음식을 먹을 권리 말이다. 모두 내려놓고 초가공식품의 공포를 온전히 경험해보자. 그렇다고 폭식이나 과식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냥 초가공식품에 대한 저항을 멈추라는 것이다. 나는 4주 동안 그렇게 했다. 만약 당신도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완독할 때까지 해보기 바란다. 당신에게 이런 행동을 권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과연 옳은 일인가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나는 사실 별로 불편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첫째, 당신은 이미 하루 종일 초가공식품을 권하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둘째, 당신이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한다면 이미 칼로리의 60퍼센트 정도를 초가공식품으로부터 얻고 있을 것이므로 한 달 동안 그 비율을 80퍼센트로 올린다고 해서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_ 서문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당신이 먹는 음식 포장지 뒷면에 적혀 있는 성분 목록도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다. 그 목록에는 이 책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물질이 들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끝에 가서는,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먹고 난 후에도 이상하게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서, 아이를 낳아서,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던 인생의 많은 문제들이 사실은 당신이 먹는 음식 때문에 생겼음을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 _ 서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7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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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꿇어 엎드리렴.” 이것은 소년이 함락되고 미의 신이 개찬한 파밀리아 미스.프롤로그 SUPER ORARIO RPG1장 그리고 시작되는 『침략』2장 상자정원의 고독3장 전쟁의 들판4장 잊힌 자들5장 그녀의 세계의 끝에서Double Role I“꿇어 엎드리렴.”이것은 소년이 함락되고 미의 신이 개찬한──【파밀리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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