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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진화
제우미디어 / 티모시 잔 지음, 유미지 옮김 / 2017.07.25
15,800

제우미디어소설,일반티모시 잔 지음, 유미지 옮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이후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행보를 결정하는 소설. 십여 년에 걸친 잔혹한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불가사의한 프로토스, 야성적인 저그, 인류의 후손인 테란. 이 강대한 세 진영이 휴전에 합의하자, 위태로운 평화의 나날이 이어진다. 하지만 프로토스의 손에 황폐해진 행성이 갑작스럽게 되살아나며, 잦아들었던 갈등의 불씨가 다시 피어오른다. 세 진영의 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각 종족은 저마다의 이유로 분노하기 시작한다. 테란-프로토스의 병사와 연구원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이 신비한 저그 행성과 그곳 거주민의 진짜 의도를 확인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지만, 풍요로운 풍경 속에는 어둠의 장막에 가려진 다른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들이 풀려나는 순간, 온 우주의 운명은 뒤바뀔 것이다.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이후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행보를 결정하는 소설 십여 년에 걸친 잔혹한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불가사의한 프로토스, 야성적인 저그, 인류의 후손인 테란. 이 강대한 세 진영이 휴전에 합의하자, 위태로운 평화의 나날이 이어진다. 하지만 프로토스의 손에 황폐해진 행성이 갑작스럽게 되살아나며, 잦아들었던 갈등의 불씨가 다시 피어오른다. 세 진영의 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각 종족은 저마다의 이유로 분노하기 시작한다. 테란-프로토스의 병사와 연구원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이 신비한 저그 행성과 그곳 거주민의 진짜 의도를 확인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지만, 풍요로운 풍경 속에는 어둠의 장막에 가려진 다른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들이 풀려나는 순간, 온 우주의 운명은 뒤바뀔 것이다.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이후 벌어지는 각 종족의 갈등과 분쟁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있어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이다. 게다가 익숙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목적과 의도로 반목하고 갈등하고 유대를 갖는 모습 또한 블리자드 팬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다. 저그의 변화와 평화를 주장하는 자가라, 군단의 미래를 계획하는 아바투르, 저그에게 완강한 아르타니스, 끝까지 진실을 쫓아가려는 발레리안 멩스크. 사라 케리건 승천 후 남겨진 세 종족의 행보를 익숙한 얼굴들과 함께 따라가 보자."기스트에 저그가 자리 잡았다. 저그는 변했다, 발레리안 황제. 저그의 영혼이 변했다. 한때 사라 케리건이었고, 이후 칼날 여왕이었고, 결국 젤나가가 되어 승천한 존재가 우리에게 길을 보여 주었다." 젤나가. 발레리안은 앉은 자리에서 반사적으로 몸을 꼿꼿이 세웠다. 케리건에게 일어난 일에 대한 수많은 보고서는 모두 혼란스럽고 모순된 정보로 가득했지만, 유일한 공통점은 그녀가 코프룰루 구역의 그 어떤 종족보다 더 이질적인 외계의 존재로 다시 한 번 변했다는 점이었다.그리고 그녀가 변형, 아니, 성장 또는 승천하여 일종의 젤나가가 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발레리안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젤나가는 한때 프로토스의 수호자였고, 멀리서 그들을 지켜보며 보호하는 존재였다. 이후 프로토스 역시 그들과 마찬가지로 더 어린 종의 감시자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케리건 또한 그런 지위로 받아들여졌거나, 그런 칭호를 수여 받은 모양이었다. 케리건은 승천할 때 테란과 저그가 결합된 존재였다. 누군가 그 유전자나 어쩌면 세포구조 전체를 젤나가와 동등한 것으로 교체하기라도 한 것일까?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도 그러한 변형이 영예로운 일인지, 테란 또는 저그 진화의 다음 단계인지, 아니면 비난이자 처벌인지도 알지 못했다.그 뒤로 케리건이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발레리안의 생각은 후자 쪽으로 기울었다. "케리건이 어디로 향하는 길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오?" 그가 물었다."평화다." 자가라가 말했다. "우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저그는 늘 자신의 완벽함을 추구했다. 하지만 그러한 이상은 늘 우리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었지. 그래서 칼날 여왕께서는 우리 곁을 떠나시기 전에, 마지막 선물을 주셨다." 발레리안은 화면에 비친 아르타니스의 모습을 바라보며, 신관이 이 대화에 참여할 눈치인지 확인했다. 프로토스도 케리건과 그 화신들을 오랫동안 상대해 온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아르타니스는 그런 기색을 드러내지 않았다. 발레리안은 자가라를 향해 고개를 돌리며 다시 물었다. "무슨 선물이었소? 황폐한 행성에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힘이었나?""저그에게는 언제나 창조의 힘이 있었다. 살아있는 존재를 받아들여 융합하고 혼합하고 주조하여 우리가 원하는 형상을 만드는 방법을 늘 알고 있었으니까." 자가라가 말했다. "그렇다면 케리건이 준 것은 무엇이오?" 발레리안은 거듭 물었다."저그가 단 한 번도 갖지 못했던 것." 자가라는 갈퀴손을 좌우로 넓게 벌렸다. "선택이다."
무민, 집을 짓다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사고뭉치 아이들을 열일곱이나 이끌고 무민의 집에 온 밈블의 엄마. 그런데 독보적인 말썽꾸러기 미이를 남겨두고 떠나 버렸다. 무민의 방을 혼자 쓰겠다는 미이 때문에 쫓겨난 무민! 결국 무민은 새집을 지어 스노크메이든과 살겠다는 단꿈을 꾼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벽에 부딪히고, 집은 마음먹은 대로 지어지질 않는데……. 무민도 내 집 마련은 결코 쉽지 않다! 『무민, 집을 짓다』는 1956년 4월부터 60개 스트립으로 《이브닝 뉴스》에 연재되었다. 2019년 새롭게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서도 소개되는 이야기로, 무민 가족의 집을 만든 무민파파와는 달리, 못질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무민의 좌충우돌 집짓기 과정이 담겨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무민은 직접 지은 집에서 평화롭게 잠들 수 있을까? 사고뭉치 아이들을 열일곱이나 이끌고 무민의 집에 온 밈블의 엄마. 그런데 독보적인 말썽꾸러기 미이를 남겨두고 떠나 버렸다. 무민의 방을 혼자 쓰겠다는 미이 때문에 쫓겨난 무민! 결국 무민은 새집을 지어 스노크메이든과 살겠다는 단꿈을 꾼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벽에 부딪히고, 집은 마음먹은 대로 지어지질 않는데……. 무민도 내 집 마련은 결코 쉽지 않다!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 처음으로 미이가 등장하는 작품인 『무민, 집을 짓다』는 1956년 4월부터 60개 스트립으로 《이브닝 뉴스》에 연재되었다. 2019년 새롭게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서도 소개되는 이야기로, 무민 가족의 집을 만든 무민파파와는 달리, 못질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무민의 좌충우돌 집짓기 과정이 담겨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하는 건 정말 멋있는 거야!” 처음으로 제 손으로 집을 지은 무민, 무민은 그곳에서 평화롭게 잠들 수 있을까? 새봄, 사고뭉치 아이들을 열일곱이나 이끌고 무민의 집에 온 밈블의 엄마. 하지 때까지 무민 가족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지나친 장난 때문에 무민 가족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작전을 꾸민다. 지난겨울 쌓인 눈이 채 녹지도 않았는데 여름이 온 것처럼 꾸미고 하지 축제 모닥불을 피우기로 한 것! 밈블의 엄마와 아이들은 모두 헐레벌떡 떠났는데 독보적인 말썽꾸러기 미이가 함께 가지 않고 집에 남는다. 게다가 무민의 방을 혼자 쓰려는 미이 때문에 자기 방에서 쫓겨난 무민! 결국 무민은 새집을 지어 스노크메이든과 살겠다는 단꿈을 꾼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벽에 부딪히고, 집은 마음먹은 대로 지어지질 않는데……. 무민도 내 집 마련은 결코 쉽지 않다!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 처음으로 미이가 등장하는 작품인 『무민, 집을 짓다』는 1956년 4월부터 60개 스트립으로 《이브닝 뉴스》에 연재되었다. 2019년 새롭게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서도 소개되는 이야기로, 무민 가족의 집을 만든 무민파파와는 달리, 못질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무민의 좌충우돌 집짓기 과정이 담겨 있다. 기둥은 삐딱하게 세우고, 문과 창문도 없이 벽을 올리고, 지붕도 없이 바닥을 까는가 하면, 스노크메이든과도 사사건건 부딪힌다. 그런데 건축 허가까지 받아야 한다니! 별을 보며 잠들고 싶어 천장에 창문을 낸 무민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무민은 이렇게 말한다. “가장 좋은 건 집이 있는 게 아니라, 집을 짓는 거예요.”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전 11권)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 무민의 이상한 겨울 무민마마의 가사 도우미 무민, 집을 짓다 사랑에 빠진 무민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 무민과 화성인들 무민과 바다 무민과 혜성 무민과 황금 꼬리
레드 스패로우 3
오픈하우스 / 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 2016.09.13
13,000원 ⟶ 11,700원(10% off)

오픈하우스소설,일반제이슨 매튜스 지음, 박산호 옮김
33년 경력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 작가가 써 내려간 화려한 데뷔작 <레드 스패로우 1, 2>는 주요 언론들로부터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이라고 평가받은 작품이다. 제이슨 매튜스는 2013년 이 작품을 출간한 후 2014년 에드거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레드 스패로우 3, 4 : 배반의 궁전>은 그 후속작이다.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인물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가 활기를 더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1, 2권이 스파이 세계의 이론 수업부터 현장 실습까지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훈련받은 요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면, 3, 4권은 이들이 실전에서 펼치는 더욱 강렬하고 대담한 활약상을 그려내 첩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적국의 첩보원을 유혹해 기밀을 빼내는 스패로우로 눈부신 활동을 펼친 러시아 스파이 도미니카가 돌아왔다. 그녀는 정보부에서 활동한 이중첩자의 정체를 밝히면서 대위로 승진한다. 그러나 사이코 같은 상사와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의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낀 도미니카는 자신이 미국 CIA의 정보원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크렘린에 잠입한다. 끊임없는 암살 위협, 언제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 푸틴을 속이려는 엄청난 작전을 세운다. 한편 러시아의 정보원은 CIA 기밀 정보원 명단에서 도미니카의 이름을 발견하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화화를 앞둔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 『레드 스패로우』33년 경력의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 작가가 써 내려간 화려한 데뷔작, 『레드 스패로우 1, 2』(원제: Red Sparrow)는 신예 작가의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단한 소설이었다. 주요 언론들은 ‘스파이소설계의 새로운 걸작’이라고 평가했고, 제이슨 매튜스는 2013년 이 작품을 출간한 후 2014년 에드거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연달아 거머쥐었다.『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그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선사한다.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인물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가 활기를 더해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졌다. 정통 스파이소설을 기다려온 독자라면, 액션, 두뇌 게임, 심리전, 사이코패스들의 암살 전쟁, 돈과 이권을 둘러싼 탐욕, 권력과 힘, 미인계 등 온갖 재미있는 요소를 갖춘 이 새로운 스파이소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는 곧 영화화를 앞두고 있어 독자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헝거 게임」 시리즈의 감독인 프랜시스 로렌스가 연출을 맡고, 제니퍼 로렌스가 여주인공인 러시아 첩보원 도미니카 예고로바 역으로, 조엘 에저튼이 미국 첩보원 네이트 내쉬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레드 스패로우」는 2017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21세기 첩보전’의 모든 것,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를 보라첩보요원 출신 스릴러 소설가인 이언 플레밍, 존 르 카레의 계보를 잇는 제이슨 매튜스는 실제로 33년간 CIA의 국가공작부 등에서 다양한 첩보 작전을 수행한 베테랑 요원이었다. 그 경험을 고스란히 소설에 녹여낸 『레드 스패로우』 시리즈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은밀한 첩보 용어, 작전, 위장, 스파이 기술 등 치밀한 디테일 묘사는 물론, 국제 정세를 반영한 각국 첩보 기관의 이야기를 더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실감나게 그려낸 덕분이다. 『레드 스패로우 1, 2』가 스파이 세계의 이론 수업부터 현장 실습까지 구체적으로 세분화된 훈련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훈련받은 요원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냈다면, 『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이들이 실전에서 펼치는 더욱 강렬하고 대담한 활약상을 그려내 첩보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특히 ‘21세기 첩보전’을 묘사하는 작가의 솜씨가 발군이다. 현 국제 정세를 반영해 리얼한 세계를 구축한 이 소설은 픽션임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현실과의 경계가 흐릿할 만큼 현실적이다. 최근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해킹과 첩보 작전으로 개입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현실에서도 미국과 러시아의 첩보전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13년간 국제 사회에 핵 공포를 드리운 이란 핵 개발 이슈,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체첸 여성 테러 단체 블랙 위도우 등 국제 뉴스에서 들어봄 직한 이름이나 사건들이 작은 줄기를 이루어 이 소설 전반을 더욱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 거듭된 반전과 스릴 넘치는 첩보전이 ‘배반의 궁전’에서 펼쳐진다적국의 첩보원을 유혹해 기밀을 빼내는 스패로우로 눈부신 활동을 펼친 러시아 스파이 도미니카가 돌아왔다. 그녀는 정보부에서 활동한 이중첩자의 정체를 밝히면서 대위로 승진한다. 그러나 사이코 같은 상사와 푸틴이 지배하는 러시아의 부패한 정치에 환멸을 느낀 도미니카는 자신이 미국 CIA의 정보원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크렘린에 잠입한다. 끊임없는 암살 위협, 언제 정체가 발각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 속에서 그녀는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 푸틴을 속이려는 엄청난 작전을 세운다. 한편 러시아의 정보원은 CIA 기밀 정보원 명단에서 도미니카의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배반의 궁전’에서 펼쳐지는 거듭된 반전과 스릴 넘치는 첩보전의 끝을 향해 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페이지가 넘어간다.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생생한 캐릭터 묘사와 세심한 감정 포착으로 빚어낸 서스펜스은밀하고 위태로운 스파이 세계를 그려낸 소설은 특유의 폐쇄성으로 독특한 긴장감을 유발하지만, 제이슨 매튜스는 살아 숨 쉬는 듯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묘사로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작가는 대의를 위해 일하는 스파이들의 세계를 치밀하게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등장인물 각각의 사연에 초점을 맞추고, 개인이 품고 있는 갈등이나 고민을 결코 가볍거나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조국을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러시아 노장군의 비애, 돈과 이권에 눈이 멀어 나라를 배신하는 사람들의 탐욕, 선배를 향한 연정을 품고 있지만 드러내지 못하는 신입 요원의 아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파이소설 이면에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담론, 개인이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작중 전반에 세심하게 포착해낸 점이 돋보인다. 『레드 스패로우 3, 4_배반의 궁전』은 분명 전편보다 소재, 사건, 캐릭터 모두 한층 발전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레드 스패로우』의 다음 시리즈를 벌써부터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장르문학 시리즈 VERTIGO(버티고)의 탄생VERTIGO는 사전적 의미로 어지러움, 현기증을 뜻하는 불가산명사지만 혹자는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의 1958년도 연출작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인공의 강박관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로부터 탈출하려는 욕망과, 그 공포 속에 머물고픈 욕망이 결합하여 결국 본 장르문학 시리즈의 탄생에 영향을 끼쳤다.버티고는 장르문학 읽기, 그중에서도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쾌감 자체와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 세상 밖으로 나왔다. 어떤 장르소설은 출판사 간에 지나치게 과열 경쟁이 붙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아직도 상당수의 매력적인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떠돌고 있음은 버티고의 탄생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래 들여다본다면 곧 그 심연도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라는 니체의 글만큼 미스터리를 즐기는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표현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추악한 욕망,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장르소설의 세상을 통하여 우리는 어느새 우리 자신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장르소설도 출판사별로 대표 작가가 있다. 미야베 미유키처럼 출판사들 간의 판권 경쟁이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든지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처럼 저작권 문제로부터 해방되어 시장이 양분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체적으로 황금가지 하면 떠오르는 데니스 루헤인이나 스티븐 킹, 비채의 간판스타인 요 네스뵈, RHK의 마이클 코넬리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하우스의 장르문학 전문 시리즈인 버티고는 최근 영미권에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와 ‘타탄 누아르의 제왕’이라고 칭송되는 스코틀랜드 국민 작가 이언 랜킨의 대표작들을 중심으로 ‘잭 리처 컬렉션’으로 널리 알려진 리 차일드, 마니아들 사이에 열혈 추종자를 거느린 댄 시먼스, 수십 년간 CIA에서 재직했던 경험을 살려 작가로 데뷔한 제이슨 매튜스, 세기의 거장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소설 『레버넌트』의 저자 마이클 푼케 등이 있다. 특히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톰 포드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의 원작 소설 『토니와 수잔(Tony and Susan)』이 버티고 시리즈에 합류했다.
왕초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넥서스 / 문성현 (지은이) / 2024.04.10
15,000

넥서스소설,일반문성현 (지은이)
그동안 영어가 어려워 보여서 쉽게 영어회화에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100일 동안 하루 두 문장씩 영어회화 문장을 따라하면 100일 뒤에는 200문장으로 원하는 말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영어 발음을 높낮이로 표현하여 좀 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읽기 어려운 발음기호가 아닌 읽기 쉬운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여 초보자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01 신경 쓰지 마. 냄새가 좋네요. 002 건배하자! 진정해. 003 배고파 죽겠어. 왜 그래? 004 천천히 해. 과찬이세요. 005 한심하군. 정말 대단해. 006 됐거든. 긍정적으로 생각해. 007 내가 과민반응 했어. 좋을대로 해. 008 정말이야? 난 상관없어. 009 그러고 싶어. 이만 끊을게. 010 전혀 몰랐어. 여기 있어요. 011 완전 망했어. 잘했어. 012 내가 먼저 할게. 재촉하지 마. 013 안됐구나. 딱 걸렸네. 014 말만 해. 이게 누구야. 015 이건 어때? 좀 도와줄까? 016 그만 얘기해. 현실을 인정해. 017 평소처럼 해. 우리 춤출까? 018 바보같이 굴지 마. 발밑 조심해. 019 그게 무슨 소용 있어? 어떻게 됐어? 020 어쩔 수 없어. 맘에 드니 다행이야. 021 타고났구나. 정말 친절하시네요. 022 착용해 주세요. 늦어서 미안. 023 거의 다 왔어. 그럴 수도 있지. 024 이것들 좀 치워. 진도 빠르네. 025 후회할 거야. 뭐 이런 걸 다. 026 급한 일이야. 끝냈어? 027 잠시만 기다려. 잠시만 쉬자. 028 여긴 어쩐 일이야? 어떻게 생각해? 029 난 다르게 생각해. 차 가져올게. 030 오해하지 마. 전화기 꺼 놨었어. 031 안 자고 뭐 해? 뭐라고 하셨죠? 032 아직 접속 중이야? 열 받게 하네. 033 사양할게요. 효과가 있으면 좋겠어. 034 너한테 맥주 빚졌어. 다행이네요. 035 속지 마. 잘 안 됐어. 036 끝까지 들어 봐. 기분이 엉망이야. 037 정말 미치겠어. 오랜만이야. 038 그럴 가치도 없어. 그럴 기분이 아니야. 039 덕분에 살았어. 들어가도 돼요? 040 그만 가 볼게. 내가 뭐랬어? 041 지긋지긋해. 농담이겠지. 042 좋은 분 같네요. 그녀가 안됐어. 043 여력이 안 돼. 도와줘서 고마워. 044 시간문제일 뿐이야. 오래 걸려서 미안해. 045 너한테 화난 거 아니야. 점심 가볍게 먹어야겠다. 046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숙취는 좀 어때? 047 단순한 실수였어. 이건 분명히 해 두자. 048 뭘 기다리는 거야? 옷 갈아입고 올게. 049 그만 좀 할래? 몇 살처럼 보여요? 050 일주일 내내 마셨어. 그냥 장난친 거야. 051 얘기 안 끝났어. 입맛이 없어. 052 그런 뜻이 아니었어. 돈이 떨어지고 있어. 053 인사하려고 들렀어. 다른 전화가 왔어. 054 네 일이나 신경 써. 어떤 기분인지 알아. 055 너무 즐거웠어. 큰일 날 뻔했어. 056 어디 있었어? 오버 좀 하지 마. 057 어떻게 그렇게 확신해?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어. 058 상처 주려고 한 건 아니야. 지금이 절호의 기회야. 059 얼굴은 왜 그래? 도둑이 들었어. 060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지? 목소리 좀 낮춰. 063 내가 좀 알아볼게. 가장 매운 걸로 주문했어. 064 장난이 아니야. 난 시골 출신이야. 065 무슨 뜻이야? 맥주는 서비스야. 066 뻔뻔하군요. 뒤로 좀 더 빼 주세요. 067 뭔지 맞춰 봐. 와 줘서 너무 기뻐요. 068 사귀는 사람 있어요. 주스 잘하는 데 알아요. 069 그게 뭐 대수야? 그녀에게 마음이 있어. 070 끼어들지 않을 거야.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 071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미안, 괜한 얘길 꺼냈어. 072 꿈도 꾸지 마. 선약이 있어. 073 자리 좀 비켜 줄래? 그녀가 바람피웠어. 074 이 자리 주인 있나요? 메시지 남기셨네요. 075 그럴만도 해. 부탁 좀 들어줄래? 076 내가 알아서 할게. 눈 좀 붙였어? 077 명심할게요. 데이트 신청해 봐. 078 말 돌리지 마. 어떻게 그런 말을 해? 079 난 배달시켜. 오늘 스케줄이 꽉 찼어. 080 다음에 하면 안 될까? 오늘 기분 어때? 081 좋은 생각이야. 헛소리하지 마. 082 위험을 감수할 거야. 네가 좋아하는 드라마 나온다. 083 그녀는 나한테 집착해. 내가 보상해 줄게. 084 약 먹을 시간이야. 비밀로 해야만 했어. 085 대학 다닐 때 사귀었어. 기대하고 있을게. 086 도가 지나쳤어. 그가 있어서 다행이야. 087 제 아내는 오고 있어요. 얘기하기 곤란해? 088 깜빡 잊을 뻔했어. 점심시간이 거의 끝났어. 089 말이야 쉽지. 점심 사먹게 40달러만 주세요. 090 내가 어떻게 해 줄까? 네가 정말 부러워. 091 친구를 초대할 거야. 아들한테 무슨 일 있었어? 092 7시쯤에 데리러 올게. 20분 뒤에 도착해. 093 잠깐 얘기 좀 할까? 계속 전화했었어. 094 저녁에 식사 약속 있어? 뭐가 그렇게 좋아? 095 빨리 할아버지 댁에 가고 싶어.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096 피자 주문할까 해. 너무 자책하지 마. 097 왜 마음이 바뀌었어? 그녀는 지금 상태가 별로야. 098 이게 정말 네가 원하는 거야? 집에 두고 왔나 봐. 099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불쑥 찾아와서 미안해요. 100 자판기가 고장 났어. 그녀는 너한테 과분해. 1000만 팟캐스트 다운로드의 신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저자의 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 이 책은 그동안 영어가 어려워 보여서 쉽게 영어회화에 접근하지 못했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100일 동안 하루 두 문장씩 영어회화 문장을 따라하면 100일 뒤에는 200문장으로 원하는 말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영어 발음을 높낮이로 표현하여 좀 더 자연스러운 발음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읽기 어려운 발음기호가 아닌 읽기 쉬운 한글로 발음을 표기하여 초보자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료로 제공 되는 6종의 부가자료를 활용하여 영어 실력을 한층 키워보자. 6종의 부가자료는 www.nexusbook.com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어회화 왕초보 탈출. 어렵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십 단어를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어려운 영문법을 머리 아프게 공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왕초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과 함께 하루 두 문장씩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100일 뒤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다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6종의 부가자료와 함께 읽고 듣고 말하면 왕초보 탈출! 더 이상 혼자 공부하지 마세요. 국내파 영어연수 전문가인 저자의 해설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김영사 / 말콤 글래드웰 글, 김태훈 옮김 / 2010.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말콤 글래드웰 글, 김태훈 옮김
머스터드는 10가지가 넘는데 왜 케첩은 1가지뿐인가? 월스트리트의 이단아, 나심 탈레브는 어떻게 투자에 성공했는가? 염색제 광고에 미국 여성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피임약 개발자도 몰랐던 여성의 몸과 마음의 정체는? 개 심리학자와 교감하는 개의 머릿속 생각은? 유방조영술과 항공사진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무엇인가? ‘위축’과 ‘당황’의 차이에 대한 심리적 해석. 1986년 1월 28일, 챌린저호 폭발사고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세계를 누비는 왕성한 호기심과 독창적 통찰이 빚어낸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세상탐구를 시작한다. 말콤 글레드웰은 이처럼 인간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그동안 만나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끌어 모아 새로운 차원의 논픽션으로 완성했다. 『블링크』와 『아웃라이어』로 이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말콤 글레드웰의 신작『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저자가 뉴요커지에 실었던 글 중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자 하는 인간의 충동과 관련해 가장 흥미롭고 색다른 이야기를 가려뽑아 재구성한 앤솔러지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개 심리학자 ‘시저 밀란’의 이야기에서 따온 제목이다. “광폭한 개도 시저 밀란의 손만 닿으면 온순해질 정도로 개의 심리를 완벽히 읽어내는 동안, 그 개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러한 의문이 이 책의 집필 계기가 되었다. 1부에서는 저자가 \'마이너 천재\'라고 부르는 외골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2부에서는 현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3부에서는 타인을 판단하는 일의 허화실을 파헤치고 있다. 이처럼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타인의 마음에 들어가 보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근본적인 충동과 그에 대한 다채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책으로 21세기 가장 위대한 논픽션 대가로 추앙받는 말콤 글래드웰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저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은 경영과 마케팅, 역사와 문화 측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내 이야기의 원천 - 타인, 호기심, 그리고 삶 1부 외골수, 선구자, 그리고 다른 마이너 천재들 - “고추냉이 속에 사는 벌레에게 세상은 고추냉이가 전부다.” 진정한 색깔 | 염색제로 본 전후 미국의 숨겨진 역사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개를 사로잡는 달인의 몸짓 케첩 수수께끼 | 머스터드는 10여 가지가 넘는데 케첩은 1가지뿐인 이유 투자 세계의 이단아 | 나심 탈레브는 어떻게 재난의 불가피성을 투자전략으로 바꾸었는가 주방의 제왕 | 미국의 주방을 정복한 론 포페일 존 록의 잘못 | 피임약 개발자가 몰랐던 여성의 몸 2부 이론과 예측 그리고 진단 - “빨대를 통해 보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공공연한 비밀 | 엔론과 첩보 그리고 정보 과다의 위험 밀리언 달러 머레이 | 노숙자 문제의 해법 이미지 판독의 허점 | 유방조영술, 항공사진, 그리고 시각의 한계 빌려온 창조 | 표절 혐의의 엄혹한 대가 조각 맞추기 | 정보기구 개편의 역설 실패의 두 얼굴 | 위축과 당황의 차이 위험의 총량 | 챌린저호 폭발 사고의 또 다른 진실 3부 인격, 성격, 그리고 지성 - “그는 단추가 두 줄로 달린 정장을 입고 있을 겁니다. 단추는 끝까지 채웠을 것이고요.” 대기만성형 예술가들 | 조숙성은 천재성의 필수 조건인가 성공의 이면 | 그가 진짜로 잘하는 게 뭐야 허상에 불과한 심리수사 | 프로파일링기법은 과연 쓸모가 있는가 인재경영의 허울 | 똑똑한 사람들의 가치는 어떻게 과대평가되었는가 첫인상의 마력 | 면접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핏불을 위한 변호 | 핏불 사육 금지법이 빠진 일반화의 함정“세상의 모든 사물과 사람, 우주에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상 가장 천재적이고 독창적인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의 핵심적 사상을 읽을 수 있는 지식 앤솔러지 머스터드는 10가지가 넘는데 왜 케첩은 1가지뿐인가? 월스트리트의 이단아, 나심 탈레브는 어떻게 투자에 성공했는가? 염색제 광고에 숨겨져 있는 미국 여성사의 비밀은? 피임약 개발자도 몰랐던 여성의 몸과 마음의 정체는? 유방조영술과 항공사진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무엇인가? ‘위축’과 ‘당황’의 심리적 차이는? 보기만 해도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다양하면서도 시시콜콜한 질문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유쾌한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 사례들. 특유의 왕성한 호기심을 밀가루 삼고, 누구도 손대지 않았던 신비로운 일상의 영역을 들여다보는 독창적 통찰력을 물 삼아, 그동안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논픽션 덩어리 반죽을 만들어내는 자가 있으니. 바로 말콤 글래드웰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2008년)’와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2005년)’ 반열에 오른 세계적 저널리스트인 글래드웰은 다른 사람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특별한 사례를 끌어와 다른 사람들이 감히 시도하지 않았던 글쓰기 방식으로 그만의 글쓰기 세계를 구축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그동안 출간한 단 세 권의 책이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탑10에 랭크되며, ‘이 시대의 가장 독보적인 논픽션 저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 그중 『아웃라이어』는 ‘1만 시간의 법칙’을 경제, 사회, 경영, 문화계에 전염시키며 출간 이후 1년 만에 국내에서만 3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각 언론사와 서점에서 ‘2009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1년 만에 신작을 출간했다. 제목 또한 그의 특이한 이력을 반영하듯 독특하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김영사 刊)』라니! 이 책은 글래드웰이 1996년부터 기자로 일하고 있는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었던 수많은 칼럼과 기고문, 기사 중에서 그를 대표할 수 있는 19개의 꼭지를 주제별로 가려 뽑은 지식 앤솔러지다. 1부는 ‘마이너 천재’라고 부르는 외골수들의 얘기를 다룬다. 마이너 천재란 글래드웰의 글에 꾸준히 등장해온 ‘중간 그룹의 인간형’을 뜻하는데, 그 주인공은 아인슈타인이나 윈스턴 처칠, 넬슨 만델라처럼 세계사에 우뚝 선 위인이 아니라, 채소 절단기 찹-오-매틱(Chop-O-Matic)을 판매한 론 포페일(Ron Popeil)이나 ‘염색한 것일까요, 아닐까요? 진실은 미용사만 알 수 있습니다’라는 유명한 카피를 쓴 셜리 폴리코프(Shirley Polykoff) 같은 사람들이다. 2부는 사회현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관한 내용이다. 즉 사회현상을 통해 글래드웰만의 이론을 정립하고 현실을 진단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노숙자 문제나 회계 부정, 챌린저호 폭발 같은 재난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해, 그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해결책과 해석을 내놓는다. 3부는 타인을 판단하는 일에 얼마나 허구가 많은지, 인간의 성격과 인격, 그리고 지능을 결정짓는 요소에 덫은 없는지를 파헤친다. 글래드웰에 따르면 우리가 타인을 나쁘다, 똑똑하다, 혹은 유능하다 그리고 그냥 좋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그다지 논리적인 것이 아니다. 책의 제목은 개 심리학자 시저 밀란(Cesar Millan)을 다룬 글에서 따왔다. “손만 대면 아무리 광폭한 개도 순식간에 온순하게 만드는 도그 위스퍼러, 시저 밀란이 개의 심리를 읽어내는 동안 밀란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글래드웰은 글을 절반쯤 완성했을 때, 더 좋은 의문이 떠올랐다. ‘밀란이 마술을 부릴 때 개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즉 그 개가 본 것은 무엇일까?’ 마이너 천재, 외골수의 이야기에서 엔론과 존 F. 케네디 주니어 사례와 미술가 세잔의 이야기까지… 시간과 공간을 종횡무진 가르며, 수많은 팔을 가진 힌두교의 전지전능한 신처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흥미로운 글감을 끌어오는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개의 머릿속은 곧, 개의 심리를 의미한다. 타인의 마음 속, 심리를 읽어내고자 하는 충동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다. 글래드웰은 자신이 그동안 글을 써온 원동력을 바로 ‘타인의 마음에 대한 호기심과 그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에서 찾는다. 그렇다면, 글래드웰이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법, 최고의 글을 쓰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세상, 사물, 사람, 일이 흥미롭지 않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텔레비전 채널을 10번이나 바꾸다가 11번째에 겨우 멈춘다. 서점에 가면 12권의 소설책을 뒤적인 후에야 겨우 1권을 고른다. 우리는 걸러내고 순위를 매기고 판정한다. 사실 이것은 당연한 행동이다.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글을 쓰려면 이러한 본능과 매일 싸워야 한다. 글래드웰은 글을 쓸 때 이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샴푸가 흥미롭지 않다고? 그렇지 않아. 틀림없이 흥미로운 구석이 있을 거야. 설령 그렇지 않다 해도 흥미로운 다른 소재로 이끌어줄 거야.’ 아이디어를 찾는 또 다른 비결은 사회적 권력과 흥미로운 지식의 양이 비례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는 데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 중에서 힘 있고 유명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글래드웰이 마이너 천재들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야깃거리를 찾아 꼭대기에서 헤맬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중간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실제로 세상은 중간에 있는 사람들이 움직인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은 지켜야 할 위치와 특권이 있기 때문에 자의식이 강하다. 글래드웰은 단언한다 자의식은 ‘흥미로움’의 적이라고. 글래드웰은 머리글에서 ‘좋은 글의 성패는 독자를 설득하는 힘이 아니라 독자를 끌어들이고, 생각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힘에 달려있다’라고 썼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는 말콤 글래드웰의 발랄한 재기와 왕성한 호기심을 여실히 드러낸다. 이러한 재기와 호기심 덕분에 그는 세상의 숨겨진 특이성을 밝히는 당대 최고의 이야기탐정이 된 것은 아닐까? 말콤 글래드웰은 논픽션 글쓰기의 광대한 세계에서 독보적인 경지에 올랐다. 그는 15년간 꾸준한 집필활동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의 감각적 아이디어 발상, 탁월한 사례 분석을 통해 자신이 쓴 책 《아웃라이어》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뉴욕타임스」 누구도 말콤 글래드웰처럼 글을 쓰는 사람은 없다. 누구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볼티모어선」 글래드웰의 진정한 천재성은 이야기를 선별하고 구성하고 마침내 그것을 써내려가는 능력에서 나온다. 그는 수많은 팔을 가진 힌두교의 전지전능한 신처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져온다. 글래드웰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 그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큰 행운이자 축복이다. 「타임」 사소한 일들 속에서 인간 심연에 존재하는 소중한 교훈과 감성, 디테일한 핵심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놀라운 힘을 지닌 책. 그가 보는 곳이 바로 지식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다. 「시카고선타임스」 현대 인간의 삶에 대한 품격이 넘치면서도 철저하게 대중적인 이론의 창조자, 이제 말콤 글래드웰은 ‘미치도록 새로운’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형용사가 되었다. 「뉴욕매거진」 말콤 글래드웰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지닌 최대의 장점은 ‘휴머니즘’이다. 그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하나하나를 밀도 있게 관찰하고, 그 안에 소중하게 숨어있는 놀라운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소재를 마치 핀셋으로 짚어내듯 포착해낸다. 인간심리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마침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장대한 논픽션을 엮어내는 그에게서 ‘좋은 작가란 무엇인가’를 배운다. - 안철수(카이스트 석좌교수)
그저 과정일 뿐이에요
좋은씨앗 / 오선화 (지은이) / 2021.01.28
12,000

좋은씨앗소설,일반오선화 (지은이)
써나쌤의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 이야기. 힘든 시간 속에서도 우리 곁을 지켜 준 소중한 이들과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준 대견한 나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다. 야매상담사, 써나쌤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우연과 필연의 조합으로 거리에서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성장 여정에 함께하는 사람이 되었고, 자연스레 부모와 교사들과도 만나며 함께 고민하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었다. 청소년들은 어느덧 자라 청년이 되었다. 적잖은 시간 동안 그들과 상담하고 강의하며 나눠 온 진심과 위로, 희망을 자신과 친구들의 사연에 녹여서 전한다.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시간. 자신의 삶이 결과인 것 같아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세상에 봄이 와도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시간. 영원은 아니지만 영원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 시간 속에 있는 이들에게 가만히 다가가 손 내민다. 따듯하고 유쾌한, 때론 아프도록 시린 이야기들 속에서 나 자신은 물론, 내 옆에 있는 한 사람을 어떻게 끌어안고 손잡아 줄 수 있는지 보게 된다.들어가며 1부 지금 어디를 지나고 있나요? 한 사람의 마음을 향해 / 돌직구 들어 보셨어요? / 결과가 나쁘잖아요 / 속도 때문에 불안하신가요? / 방향을 생각하며 가야죠 / ‘자살각’이라는 말 들어 보셨어요? / 예수님의 죽음이 결과였나요? / 그래도 결과 같으세요? 2부 지금이 맛있어지는 요리를 만들어요 과정이라는 냄비를 꺼내요 / 육수는 자존감이에요 / 이번엔 재능을 준비할까요? / 채소는 도전이에요 / 양념은 ‘어부의 마음’이에요 / 이제 여러분의 몫이에요 3부 과정을 위해 부탁드려요 ‘참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세요 / 사랑은 ‘지금’ 하세요 / 있는 힘껏 ‘함께’ 행복하세요 / 보물은 ‘내 곁’에 있다는 걸 명심해요 나오며 잠시 토닥이고 싶습니다. 주저앉은 당신 옆에 함께 주저앉아서... 써나쌤의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 이야기 힘든 시간 속에서도 우리 곁을 지켜 준 소중한 이들과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준 대견한 나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다. 야매상담사, 써나쌤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우연과 필연의 조합으로 거리에서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성장 여정에 함께하는 사람이 되었고, 자연스레 부모와 교사들과도 만나며 함께 고민하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었다. 청소년들은 어느덧 자라 청년이 되었다. 적잖은 시간 동안 그들과 상담하고 강의하며 나눠 온 진심과 위로, 희망을 자신과 친구들의 사연에 녹여서 전한다.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시간. 자신의 삶이 결과인 것 같아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세상에 봄이 와도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시간. 영원은 아니지만 영원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 시간 속에 있는 이들에게 가만히 다가가 손 내민다. 따듯하고 유쾌한, 때론 아프도록 시린 이야기들 속에서 나 자신은 물론, 내 옆에 있는 한 사람을 어떻게 끌어안고 손잡아 줄 수 있는지 보게 된다.삶의 자리를 지키며 하루하루 수고하는 당신은 누가 뭐래도 큰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없는 시간이 있다는 걸 알아요.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시간. 자신의 삶 이 결과인 것 같아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세상에 봄이 와도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시간. 그런 시간이 영원은 아니지만, 영원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런데 쌤, 웃기죠? 꼬리표를 버린 건데 제가 버려진 거 같았어요. 엄마가 저를 구겨서 버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꼬리표를 구겨서 버린 거죠.” ‘느려도 괜찮아.’ 청년은 그 말에 위로를 받았대요. 면접에서 세 번 떨어질 때까진. 하지만 네 번은 아니래요. 아무리 느려도 그렇지 네 번은 너무 부끄러워서 안 되겠다고 했어요... 우리는 “느려도 괜찮아”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정말로 느려서 늦어질까 봐 불안해하죠. “어느 정도는 느려도 괜찮아” 하며 ‘어느 정도’를 정해 놓아요.
정상윤의 영업 레시피
어포인트 / 정상윤 (지은이) / 2023.09.04
15,800

어포인트소설,일반정상윤 (지은이)
SBS 〈라이브 머니〉, 인기 팟캐스트 〈개미투자연구소〉 〈영업의 신〉을 진행하며 경제 재테크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정상윤 강사의 신간 《정상윤의 영업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정상윤 강사는 보험영업부터 자동차, 렌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매달 20회 이상의 강연 요청이 쏟아지는 섭외 1순위 명강사로 알려져 있다.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세일즈 코칭 프로그램은 수많은 톱클래스 영업인을 배출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영입인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영입인들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며 오랜 기간의 교육을 통해 검증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영업의 기본 원리를 담은 이론서이다. 고객의 발굴부터 계약 이후의 사후처리까지 영업의 과정을 7단계로 세세하게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행동수칙을 체계화하였다. 서문: 영업 고수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1부. 영업이란 무엇인가? 1. 삶은 영업의 연속이다 2. 영업에 필요한 3가지 능력 3. 활동량이 성공의 길이다 제2부.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4. 세일즈 프로세스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5. 세일즈 프로세스 1단계: 가망고객 발굴(Prospecting) 6. 세일즈 프로세스 2단계: 전화 접근(Telephone Approach) 7. 세일즈 프로세스 3단계: 초회면담(Approach) 8. 세일즈 프로세스 4단계: 사실과 느낌의 발견(Fact & Feeling Finding) 9. 세일즈 프로세스 5단계: 제안과 종결(Presentation & Closing) 10. 세일즈 프로세스 6단계: 소개확보(Referral) 11.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 상품전달 및 사후관리(Policy Delivering & After Service) 제3부. 영업의 고수가 되어라 12. 성공에 익숙해져라 13. 강한 마음으로 일하라 14. 양의 축적이 선행되어야 질적 도약이 이뤄진다 맺음말: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인 관 속의 송장도 일으키는 최상위 영업인들의 멘토 10년간 2,000회 강연의 섭외 1순위 세일즈 트레이너 정상윤이 말하는 영업 고수의 시크릿 레시피 SBS 〈라이브 머니〉, 인기 팟캐스트 〈개미투자연구소〉 〈영업의 신〉을 진행하며 경제 재테크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정상윤 강사의 신간 《정상윤의 영업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정상윤 강사는 보험영업부터 자동차, 렌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매달 20회 이상의 강연 요청이 쏟아지는 섭외 1순위 명강사로 알려져 있다.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세일즈 코칭 프로그램은 수많은 톱클래스 영업인을 배출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영입인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영입인들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며 오랜 기간의 교육을 통해 검증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영업의 기본 원리를 담은 이론서이다. 고객의 발굴부터 계약 이후의 사후처리까지 영업의 과정을 7단계로 세세하게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행동수칙을 체계화하였다. “영업은 일종의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요리 고수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면 그 맛이 그대로 재현되듯 영업 역시 마찬가지다. 영업을 잘하는 고수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반대로 영업을 못하는 사람의 방법을 답습하면 형편없는 실적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14쪽) 관 속의 송장도 일으키는 최상위 영업인들의 멘토 10년간 2,000회 강연의 섭외 1순위 세일즈 트레이너 정상윤이 말하는 영업 고수의 시크릿 레시피 SBS 〈라이브 머니〉, 인기 팟캐스트 〈개미투자연구소〉 〈영업의 신〉을 진행하며 경제 재테크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정상윤 강사의 신간 《정상윤의 영업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정상윤 강사는 보험영업부터 자동차, 렌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매달 20회 이상의 강연 요청이 쏟아지는 섭외 1순위 명강사로 알려져 있다. 매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세일즈 코칭 프로그램은 수많은 톱클래스 영업인을 배출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영입인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영입인들의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며 오랜 기간의 교육을 통해 검증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영업의 기본 원리를 담은 이론서이다. 고객의 발굴부터 계약 이후의 사후처리까지 영업의 과정을 7단계로 세세하게 구분하여 각 단계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과 반드시 지켜야 하는 행동수칙을 체계화하였다. “영업은 일종의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요리 고수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면 그 맛이 그대로 재현되듯 영업 역시 마찬가지다. 영업을 잘하는 고수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 뿐이다. 반대로 영업을 못하는 사람의 방법을 답습하면 형편없는 실적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14쪽) 영업은 상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고객을 읽는 일이다 하수는 맛있는 음식을 차리지만 고수는 허기진 고객을 찾는다 많은 저성과자 영업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영업이 적성에 맞지 않다”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만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실패의 원인은 올바르지 않은 방법대로 열심히 반복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올바른 방법대로 꾸준히 실천하면 반드시 실적향상을 맛볼 수 있다. 그 올바른 방법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정의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이다. 영업에서뿐만 아니라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이것이다. 뛰어난 직장인은 상사에게 보고를 해야 할 때 상사의 기분이나 상황을 살핀다. 잘되는 식당의 주인은 맛과 가격, 인테리어 분위기에 대해 손님이 어떻게 느낄지를 연구한다. 영업인 역시 마찬가지다. 매일같이 계약을 척척 따내는 영업 고수들은 고객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계약을 할 사람과 하지 않을 사람을 구별할 줄 아는 눈이 있다. 고객은 필요해서가 아니라 영업인에 대한 느낌으로 구매를 결정한다. 어떤 스킬이나 열심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 영업 고수가 될 수 있다. 고객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재정 상황은 어떤가? 그의 가족 친구 중에 영업인이 있지는 않은가? 전화 받기에 편한 시간은 언제인가? 고객의 입장이 되어 필요한 것을 적절히 제안하는 영업인에게 고객은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이것을 소위 ‘소통능력’이라 부르는 것이다. “소통능력이 바로 성공능력인 것이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가정에서도 성공하고, 조직 내에서도 성공하고, 세상에서도 성공하게 된다. 성공하는 영업인은 의사소통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업인이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면 결국 세상까지도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263쪽) 영업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모든 영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이는 영업직이 아닌 사람도 누구나 필요로 하는 역량이다. 인생은 영업의 연속이다. 영업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0.1% 영업 고수의 7단계 세일즈 프로세스 ‘영업에 과연 정답이라 부를 만한 방법이 있는 걸까?’ 이것이 저자의 오랜 고민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22년 동안 고깃집 사장, 보험 영업인, 영업조직 관리자, 영업교육 담당자, 금융 전문가, 영업방송 진행자, 세일즈 동기부여 전문 강사로서 체득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여 어떤 종류의 영업에서도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만 뽑아낸 엑기스로서 ‘세일즈 프로세스 7단계’로 불린다. 보험영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영업이나 가전기기 렌탈영업 등 유형 상품을 취급하는 영업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상황별로 자세히 서술하였다. 1단계: 가망고객 발굴 2단계: 전화 접근 3단계: 초회면담 4단계: 사실과 느낌의 발견 5단계: 제안과 종결 6단계: 소개확보 7단계: 상품전달 및 사후관리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때에 따라 읽을 수 있고, 본인의 영업방법과 영업 고수의 영업방법을 단계별로 비교해볼 수도 있다. 또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채워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최대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나가면 전설적인 영업 고수와 본인의 차이점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저절로 깨우치게 될 것이다. “세일즈는 특정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을 요구하는 분야가 아니다. 인간의 욕구는 대동소이하고, 필요하면 사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때문에 누구라도 일정한 세일즈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영업활동을 하면 그에 합당한 실적을 거둘 수 있다.”(34쪽)영업은 상품을 파는 직업이라기보다 고객을 읽어야 하는 직업이다. 영업활동은 살 사람, 안 살 사람, 살까 말까 간보는 사람을 구분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사람을 읽는 감각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영업 고수는 바로 고객의 심리를 읽는 데 고수이다. 고객이 거절하는 이유는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인 판단력 때문이 아니라 영업인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불편한 느낌, 불필요하게 여겨지는 마음 때문이다. 이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말투에 자신감과 긍정적인 감정을 가득 담는 것이다. 고객의 감정을 논리와 지식으로 설득하려 들면 대개 고객은 영업인이 따지고 든다며 더 마음을 닫는다. 그렇기에 상담할 때 영업인의 말투에 얼마나 에너지가 실리는가도 무척 중요한 것이다. 세일즈는 확신의 확산이다. 스스로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영업인 스스로가 의구심을 갖는데 어찌 고객에게 해당 상품 및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겠는가? 세일즈 파워 즉, 니즈 환기 파워는 영업인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의 혜택과 필요성에 대해 강력한 확신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래 보고 싶었다
더블북 / 나태주 (지은이), 다홍 (그림) / 2023.10.05
17,000원 ⟶ 15,300원(10% off)

더블북소설,일반나태주 (지은이), 다홍 (그림)
우리 시대 가장 따스한 시인으로 불리는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에, 네이버웹툰 <숲속의 담>으로 화제를 모은 다홍 작가의 감성 충만한 창작 스토리와 그림이 어우러져 국내 최초로 만화시집『오래 보고 싶었다』가 출간되었다. 햇솜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모과차의 향기를 담은 듯한 나태주 시인의 시는 몽글몽글 구름처럼 포근하고 재기발랄한 감성이 뛰노는 다홍 웹툰 작가의 그림을 만나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재탄생했다. 나태주 시인은 어린 시절 읽었던 만화들이 재미는 물론 마음에 위안을 주고 꿈을 주었다고 회상한다. 어른이 되어 시인 되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면서 당신의 시를 만화책으로 내보고 싶은 소망이 ‘로망’이자 ‘버킷리스트’였다고...다홍 작가는 나태주 시인의 시 한편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느끼는 시상과 만화시집의 따뜻한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자신이 처한 지친 일상에 소소하게 위로가 되었다고 말한다. 시인 할아버지와 깜찍한 손녀 아영이 엮어 나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시인의 말 그린이의 말 풀꽃 1 풀꽃 2 풀꽃 3 들길을 걸으며 안부 소망 희망 터미널 식당 산수유 네가 있어 유월에 혼자서 다시 중학생에게 행운 너를 두고 어여쁜 짐승 선물 사랑 행복 그리움 돌멩이 산티아고로 떠나는 시인에게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봄비 묘비명 멀리서 빈다 인생 눈을 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의 일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근황 한 사람 건너 새해 인사 먼 길 꽃 그 말 눈 위에 쓴다 9월에 만나요 가을 안부 꽃이 되어 새가 되어 내가 너를 잊지 말아라 어머니의 축원 외롭다고 생각할 때일수록 오늘 하루 사랑은 그런 것 섬에서 서로가 꽃 사는 일 서점에서 오늘의 약속나태주 시인의 시에 웹툰 작가 다홍의 스토리와 그림으로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의 만화시집 출간! 우리 시대 가장 따스한 시인으로 불리는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에, 네이버웹툰 <숲속의 담>으로 화제를 모은 다홍 작가의 감성 충만한 창작 스토리와 그림이 어우러져 국내 최초로 만화시집『오래 보고 싶었다』가 출간되었다. 햇솜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모과차의 향기를 담은 듯한 나태주 시인의 시는 몽글몽글 구름처럼 포근하고 재기발랄한 감성이 뛰노는 다홍 웹툰 작가의 그림을 만나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재탄생했다. 나태주 시인은 어린 시절 읽었던 만화들이 재미는 물론 마음에 위안을 주고 꿈을 주었다고 회상한다. 어른이 되어 시인 되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면서 당신의 시를 만화책으로 내보고 싶은 소망이 ‘로망’이자 ‘버킷리스트’였다고...다홍 작가는 나태주 시인의 시 한편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느끼는 시상과 만화시집의 따뜻한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자신이 처한 지친 일상에 소소하게 위로가 되었다고 말한다. 만화시집『오래 보고 싶었다』의 시인 할아버지와 깜찍한 손녀 아영이 엮어 나가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위한 위로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우리 시대 가장 따스한 나태주 시인의 시와 감성 충만한 다홍 작가의 그림에 담긴 살아 있는 순간의 아름다움, 가까이 있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 나태주 다홍 만화시집의 스토리는 시인이 끔찍이 아끼는 손녀 아영과의 추억에서 시작한다. 서너 살이나 되었을까. 들판에서 오래 머문 탓에 꾀죄죄한 얼굴을 한 아영은 시인인 할아버지에게 풀꽃 반지를 만들어 선물한다. 풀꽃 반지로 열 손가락을 꽉 채운 시인은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모르고, 아영은 목걸이까지 선물할 심산인지 풀꽃 엮기에 바쁘다. “자세히 보아야/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인이 손녀 아영을 보는 마음은 「풀꽃 1」에 담긴 마음과 다르지 않다. 시인은 챙이 짧은 모자를 쓰고 “될수록 소로길을 찾아서/개울길을 따라서” 장바구니 달린 자전거 페달을 힘들여 밟는다. 그리고 “아는 사람을 만나면 자전거에서 내려/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한다. 아영은 할아버지가 모는 자전거 뒤에 앉아 할아버지가 부는 휘파람 소리를 들으며 주렁주렁 열린 석류 열매에 환호한다. 시인은 “언제까지고 거기 너 그렇게 웃고만 있거라 / 예뻐 있거라.”는 바람을 「소망」에 담는다.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된 아영에게 시인은 “아프지만 다시 봄//그래도 시작하는 거야/다시 먼 길 떠나보는 거야//어떠한 경우에도 나는/네 편이란다.” 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바람 부는 이 세상”에서도 시인에게는 아영이 있어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된다.” 한편으로 시인은 중학교에 입학해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아영에게도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 /너 자신을 사랑하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며 위로의 말을 건넨다. 시인과 손녀 아영의 잔잔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는 아영이 성장하여 사회인이 되고 결혼하여 아기를 낳은 이후까지 이어진다. 바쁘게 사는 아영의 안부가 시인은 늘 궁금하다. 그러나 어쩌랴? 아영에게는 그가 가꾸어 나가는 그만의 세계가 있는 것을. 시인은 뒤돌아 어린 날 아영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가에 지그시 미소를 짓는다. “요새/네 마음속에 살고 있는/나는 어떠니?//내 마음속에 들어와 살고 있는 너는 여전히/예쁘고 귀엽단다.” 시인의 시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감성적인 다홍 작가의 그림과 시인 할아버지와 깜찍하고 발랄한 손녀 아영이 엮어 나가는 잔잔한 이야기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살아 있는 순간의 아름다움, 가까이 있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담은 나태주 시인과 다홍 웹툰 작가의 컬래버레이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생일선물처럼 달콤하다.오래 보고 싶었다오래 만나지 못했다잘 있노라니그것만 고마웠다.「안부」 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버스를 놓칠 때가 있단다잘못한 일도 없이버스를 놓치듯힘든 일 당할 때가 있단다그럴 때마다 아이야잊지 말아라다음에도 버스는 오고그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너 자신을 사랑하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다시 중학생에게」 너 많이 예쁘거라오래오래 웃고 있거라우선은 너를 위해서그다음은 나를 위해서세상을 위해서너처럼 예쁜 세상네가 웃고 있는 세상은얼마나 좋은 세상이겠니!「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
유니온북 / 최미연(미대엄마) (지은이) / 2022.12.01
23,000원 ⟶ 20,700원(10% off)

유니온북소설,일반최미연(미대엄마) (지은이)
미술 치료학 박사이면서 미술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며 어린 자녀를 둔 육아맘이기도 한 미대엄마가 직접 선별한 365점의 그림과 나를 찾아가는 질문에 관해 나만의 시선으로 답을 써 보면서 소중한 내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위로와 힐링을 하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미술관이다. 하루에 5분 만이라도 이야기를 담은 그림 한 점과 나를 찾아가는 그 날의 질문에 나만의 시선과 생각을 기록해 보면서 매일의 일상을 나누며 소중한 내 삶을 돌아보고 나를 돌봐주자. 그림은 언제나 당신의 편에서 괜찮다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다. 하루 5분이 쌓여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고 그렇게 3년의 시간 동안 하루하루 그림으로 명상하고 질문에 대한 내 생각들을 기록해보자. 나를 찾아가는 이 여정을 통해 내 삶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월 _ January 시작 2월 _ February 희망 3월 _ March 지혜 4월 _April 활력 5월 _May 사랑 6월 _June 아름다움 7월 _July 즐거움 8월 _August 생기 9월 _September 믿음 10월 _October 기대 11월 _November 감사 12월 _December 평온- 미술 치료학 박사·미술 교육 콘텐츠 전문가 《미대엄마》가 나누고 싶은 그림들! - 365점의 그림과 나를 찾아가는 질문으로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명화 Q&A Diary; 3년 후 나에게 - 3년 후 나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요?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마음이 상했던 날, 걱정과 고민으로 불안했던 날,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 유난히 고단한 날, 육아 스트레스로 힘든 날들…. 혼자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으로 초대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은 미술 치료학 박사이면서 미술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며 어린 자녀를 둔 육아맘이기도 한 미대엄마가 직접 선별한 365점의 그림과 나를 찾아가는 질문에 관해 나만의 시선으로 답을 써 보면서 소중한 내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위로와 힐링을 하는 나만의 아지트 같은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미술관입니다. 하루에 5분 만이라도 이야기를 담은 그림 한 점과 나를 찾아가는 그 날의 질문에 나만의 시선과 생각을 기록해 보면서 매일의 일상을 나누며 소중한 내 삶을 돌아보고 나를 돌봐주세요. 그림은 언제나 당신의 편에서 괜찮다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테니까요. 하루 5분이 쌓여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고 그렇게 3년의 시간 동안 하루하루 그림으로 명상하고 질문에 대한 내 생각들을 기록해보세요. 나를 찾아가는 이 여정을 통해 내 삶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가까운 미래, 3년 후 나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을까요? 미대엄마가 #당신의육아를응원합니다!
땡큐 체르니 이지 2
세광음악출판사 / 박태희 (지은이) / 2019.07.01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박태희 (지은이)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로,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며,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01. 바다 여행 (DUVERNOY Op.176 No.3) 02. 백조 (CZERNY Op.453 No.18) 03. 스케르초 (A.E.MLLER 12 leichte Handstcke No.2) 04. 팽이 (CZERNY Op.139 No.9) 05. 발레리나 (CZERNY Op.139 No.8) 06. 지혜로운 다람쥐 (GURLITT Op.187 No.40) 07. 숨바꼭질 (CZERNY Op.599 No.50) 08. 썰매타기 (CZERNY Op.821 No.2) 09. 서커스 (CZERNY Op.453 No.20) 10. 활짝 피었어요 (CZERNY Op.139 No.24) 11. 헬리콥터 (CZERNY Op.777 No.16) 12. 내 풍선 (DUVERNOY Op.176 No.10) 13. 교회에서 (KHLER Op.210 No.19) 14. 진눈깨비 (CZERNY Op.139 No.61) 15. 지진 (CZERNY Op.599 No.67) 16. 아빠의 망치질 (CZERNY Op.777 No.23) 17. 함께 함께 (CZERNY Op.821 No.3) 18. 간만의 휴식 (CZERNY Op.823 No.29) 19. 마녀의 춤 (GURLITT Op.187 No.50) 20. 아기벌의 비행 (CZERNY Op.599 No.56) 21. 여름밤의 산책 (BURGMLLER Op.100 No.18) 22. 순진한 마음 (BURGMLLER Op.100 No.5) 23. 즐거운 작은 별 (MOZART 12 Variations K.265 Var.1) 24. 타란텔라 (HELLER Etude Op.46 No.7) Day 1 연습 셋잇단음표 아르페지오 연습 Day 2 연습 왼손 아르페지오, 오른손 음계 연습 Day 3 연습 트릴 예비 연습 Day 4 연습 3,4,5번 연습, 4번 손가락 훈련 Day 5 연습 페달 연습1. 바이엘 4권 후반 ~ 체르니 40 초반 과정을 세 권으로 구성한 신개념 체르니 2. 본문에 포함된 QR코드 영상을 통해 저자선생님께 직접 레슨받는 체르니 3. 저자의 ‘데일리 연습’ 수록으로 날마다 테크닉이 자라는 체르니 4. 음악성도 놓치지 않고 연습곡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체르니
시간 여행자의 아내 2
살림출판사 / 오드리 니페네거 글, 변용란 옮김 / 2009.08.17
9,000

살림출판사소설,일반오드리 니페네거 글, 변용란 옮김
그들에게 사랑은 한없는 그리움이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오드리 니페네거의 데뷔작이다. 2004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450만부의 판매를 기록하였고,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점인 Amazon.com에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이래 지금까지도 계속 베스트셀러 대열을 유지하고 있는 책. 뉴욕타임즈,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 책은 유전적인 이유로 시간일탈장애를 겪고 있는 헨리와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클레어의 사랑이야기이다. 시간여행자인 남자와 \'보통\'의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그린 이 책은 가장 진부하고 오래된 주제인 러브스토리를 예술가다운 참신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기다림과 그리움이라는 오래된 사랑의 주제를 절절하게 담아낸 걸작으로, 헨리와 클레어의 교차되는 시점을 무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줄곧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이들의 사랑이 진행중임을 방증한다.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에 저자는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녹아냈다. 릴케의 시를 비롯해 수많은 노래들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제2부 _ 우유 그릇에 떨어진 피 한 방울 결혼생활 도서관의 과학 소설 아주 작은 신발 하나 둘 간주곡 새해 전야, 하나 셋 넷 다섯 여섯 아기 꿈 일곱 앨바와의 첫 만남 생일 비밀 기술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다 죽은 자연 생일 비밀 먼로 가 주차장에서 생긴 일 생일 불쾌한 장면 먼로 가 주차장에서 생긴 일 시간의 조각들 발 꿈 돌고 도는 세상 며칠이 아니면 몇 시간이라도 새해 전야, 둘 제3부 _ 그리움에 대한 보고서 언제까지나 사멸 현존재 회복 언제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인용 참고 작품 흥미로운 독서를 위한 가이드“왜 사랑은 상대가 곁에 없을 때 더 강렬해지는 걸까?”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정식 한국어판 출간! 2004년 한 데뷔 작가의 소설이 미국에 이어 전 세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소설 한 편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이 작가의 이름은 오드리 니페네거(Audrey Niffenegger)이며, 그 작품의 제목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eler\'s Wife)』다.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에 들어갔고, 2009년 8월 \'트로이\'의 히어로 에릭 바나와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다. 한국에서도 10월경 개봉 예정이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투데이쇼\' 북클럽 선정도서, 「피플」 지 올해의 책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하며 읽은 독자들에게 별 다섯 개짜리 평점을 받은 이 책의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예술가다운 감성,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한껏 발휘된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이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여섯 살 때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다면? 그리고 그 운명적인 사랑은 서른여섯 살이지만, 사실은 현재의 자신보다 여덟 살밖에 많지 않다면?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직선적인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반복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며 변형적인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클레어는 성인이 되어서 ‘실제’ 시간대를 살고 있는 ‘실제의’ 헨리를 만나게 될 때까지 미래에서 종종 그녀를 찾아오는 매혹적이고 신비한 남자 헨리를 기다린다. SF소설을 연상시키는 제목 때문에 구입했다가 가슴을 무너뜨리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많은 서평처럼, 이 소설은 가장 진부하고 오래된 주제인 러브스토리를 예술가다운 참신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전혀 기대하지 않은 방식으로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웃게 하고, 갈가리 찢어 놓는다. 헨리는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다. 그는 존재하던 곳으로부터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시간 여행을 할 때 헨리는 음식과 옷을 구하기 위해 소매치기, 도둑질, 주택 침입은 물론이고 때로는 폭력도 일삼는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폭력배, 경찰로부터 늘 도망쳐야 하는 신세이며, 추위와 고립 등 언제나 예측 불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현재로 돌아올 때 심각한 상처를 입기도 한다. 가끔씩 그는 과거로 돌아가 예전의 어린 자신과 조우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가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가장 위안을 받는 때는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다. 그는 종종 클레어의 집 근처 초원에 찾아가 어린 시절의 클레어를 만난다. 클레어는 자라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매일매일 그를 기다린다. 그가 찾아와 주길 기다리고,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고, 현실의 헨리가 현실의 클레어를 알아봐 주기를 기다린다. 사랑을 찾아 그녀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고, 현재에서 미래의 사랑이 그녀를 찾아와 주기를 기다리는, 기다림과 그리움이라는 오래된 사랑의 주제를 절절하게 담아낸 걸작!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이 교차된다는 것과, 어떤 상황에서도 줄곧 현재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 작품에서 헨리와 클레어는 물리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있어도 현실적으로는 같은 시간대의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다. 직선적이고 평범한 크로노스의 시간과 운명적 만남과 사건이 일어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교차되면서 헨리와 클레어는 각각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랑을 한다. 저자인 오드리 니페네거는 시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을 묘사하는 데 의도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들 각자의 기억에 의해 각색된 사건이 아닌 현재의 일처럼 생생하고 뚜렷한 사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 미래와 현재가 묘하게 뒤섞인 헨리와 클레어의 만남에서 독자들은 과거를 과거로 인식하지 않고 그 시간대에 존재하며 서술하는 인물과 동일선상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다. 시간대가 뒤섞여 버린 헨리와 클레어에게는 과거의 사건도 현재이며, 미래의 사랑도 현재가 된다. 그래서 시간의 차이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그들이 살아오고 사랑해 온 모든 시간이 지금 현재처럼 생생하고 의미 있고 중요하기에. 작품 전체에 녹아 있는 짙은 철학적 사고와 뛰어난 문학성 니페네거는 이 작품 전체에서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배치함으로써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에 한결 품격을 높인다. 헨리와 클레어가 자주 인용하는 릴케의 시를 비롯해 수많은 노래들과, 삶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은 그들의 이야기를 단순히 아름다운 연애 소설에서 깊은 삶의 성찰이 돋보이는 문학 작품으로 거듭나게 만든다. 클레어가 헨리를 천사라고 생각했다고 말할 때, 헨리는 “무섭지 않은 천사는 없다.”라는 릴케의 시를 인용하며 그들의 삶이 장밋빛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 일상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하고도 위태로운 모험이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무한 반복적인 시간을 사는 헨리가 오히려 시간의 굴레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현재에 존재할 수밖에 없는 클레어는 일상의 박탈에서 헨리가 느끼는 두려움과 절망을 감싸 안고 자신의 예술적 재능으로 그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사한다. 무서운 천사와 날개, 자유를 상징하는 꿈 등, 여러 가지 문학적 작품과 예술적 소품들에는 그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시간의 변덕으로 인해 현실에 뿌리박을 수 없는 그들의 안타까움과 갈망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원작의 감동 그대로! 세심하게 다듬은 새로운 『시간 여행자의 아내』 이번에 출간된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여러 면에서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현재는 절판)과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시제다. 원작에서 원저자는 의도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했으나 지난 한국어판은 자의적으로 그 시제를 ‘과거 시제’로 바꾸어 원작의 감동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에서는 원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자는 취지로 세심하게 다듬어 독자들이 서술자와 일체된 감정을 그대로 공감하게 했다. 또한 기존의 판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빠진 부분을 추가하였다. 헨리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그들의 매혹적인 사랑에 깊이 사로잡히고, 그들이 느낀 서로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랑해서 운명이 된 것일까? 그들의 운명 자체가 사랑하도록 결정된 것일까? 그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였을까? 헨리에게 사랑은 클레어에게 돌아오는 것이었고, 클레어에게 사랑은 헨리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랑은 한없는 그리움이었다.
빨강 머리 앤 (미니북)
자화상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19.12.31
5,900원 ⟶ 5,31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상상력과 호기심이 풍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명랑 소녀 앤 이야기. 앤이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따스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게 되며 책 속의 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자라갈수록 그녀의 삶속에 동화되어 성장한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이야기로 우리의 삶속에 희망 가득한 교훈을 주는 보석 같은 소설이다.놀란 레이첼 린드 부인 매튜 커스버트의 놀라움 마릴라 커스버트의 선택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앤의 지난 이야기 마릴라의 결심 앤이 기도하다 레이첼 린드 부인 심한 충격을 받다 앤의 사과 엄숙한 맹세 교실 이변 비극이 찾아온 날 인생의 새로운 재미 백합 공주의 위험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꿈같은 날 퀸스의 여학생 앤의 영광 불행의 예고 길모퉁이 작품 해설 작가 연보명랑한 꿈과 희망이 담긴 빨강머리 앤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아, 야망을 품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야. 이렇게 많은 꿈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야망에는 결코 끝이 없는 것 같아. 바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지. 하나의 목표를 이루자마자 또 다른 목표가 더 높은 곳에서 반짝이고 있잖아.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건가 봐.” - 분문 중에서 『빨강머리 앤』은 상상력과 호기심이 풍부하고 배짱이 두둑한 명랑 소녀 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앤이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따스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은 그녀의 꿈을 응원하게 되며 책 속의 앤이 나이를 먹어가며 자라갈수록 그녀의 삶속에 동화되어 성장한다. 이렇게 『빨강머리 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이야기로 우리의 삶속에 희망 가득한 교훈을 주는 보석 같은 소설이다.
술, 질병, 전쟁 : 미생물이 만든 역사
교보문고 / 김응빈 (지은이) / 2021.10.19
16,000원 ⟶ 14,400원(10% off)

교보문고소설,일반김응빈 (지은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 하나가 인류의 음식과 의학, 전쟁사를 바꿔놓았다? 지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생명체는 무엇일까? 바로 세균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생명체 화석은 36억 년 전쯤에 존재했던 세균의 것이다. 46억 년 지구 역사를 24시간으로 환산하면, 새벽 5시쯤 처음으로 세균이 탄생했고 밤 9시까지는 미생물만의 세상이었다. 그리고 자정이 되기 약 30초 전,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했다. 자연히 미생물은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했고, 우리가 그 존재를 눈치채기 전부터 남몰래 인류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해왔다. 인류는 미생물 때문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많이도 겪었다. 우리의 생활, 문화, 의학, 전쟁사는 미생물이 없었다면 완전히 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 미생물은 우리에게 음식과 술을 만들어주고 생명을 구하는 항생제를 제공하는 등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기도 했지만,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을 일으켜 인류를 공포와 혼란으로 몰아넣는 적이기도 했다. 우리의 삶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수많은 미생물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좀처럼 인식하지 못한다. 미생물은 우리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지금도, 앞으로도 미생물은 한없이 유용한 존재이면서 그만큼 위협적인 존재일 테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대전부터 6·25전쟁, 성경부터 조선왕조실록까지 우리나라와 동서양의 다양한 이야기 속 미생물을 살펴본다. 역사 속 크고 작은 변곡점마다 자리한 미생물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미생물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자.프롤로그: 미생물의 세계 속 인간의 역사 1. 인류에게 가장 사랑받는 미생물, 효모 우연이 선물한 환상의 음료 와인에서 발견된 생명체 와인이 상하는 것을 막아라 복수의 맥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마이크로 가축 후발주자 라거는 어떻게 1위가 되었나 새로운 스타 효모의 탄생 2. 감염병 주범 정보를 흘린 스파이, 포도상구균과 콜레라균 고깃국을 둘러싼 200년 된 논쟁 두 병동의 사망률 미스터리 손 씻기를 권하다가 쫓겨난 의사 산욕열을 없앤 의사의 고독한 싸움 수상한 죽음과 뒤늦은 스포트라이트 마을의 물 펌프 손잡이를 뽑아버린 의사 산업혁명이 부추긴 콜레라 밀입국 여름휴가가 선물한 콜레라 백신 조선을 뒤흔든 신종감염병 불평등의 질병 3. 성경 속 역병에서 생물무기까지, 탄저균 로마의 새 부리 의사와 마스크의 역사 노벨상으로 이어진 시골 의사의 취미 동서양의 고문헌 속 탄저병 고려시대 탄저병의 서글픈 기원 탄저균 폭탄과 백색 가루 테러 두 라이벌 과학자의 오해와 경쟁 4. 은밀하고 음흉하게 역사 곳곳에 도사린 복병, 매독균 매독균에게 친절했던 친절왕 샤를 8세 천벌로 여겨진 병의 수많은 이름들 아닌 척 뒤통수치는 음흉한 균 끝나지 않은 기원 논쟁 나무 수액에서 살바르산까지, 매독 치료의 역사 5.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미생물, 발진티푸스균과 독감 바이러스 보이지 않는 적의 공격 미 군함에 무임승차해 참전한 미생물 바이러스 탐정의 1918년 인플루엔자 추적기 1918년 인플루엔자의 후손들과 팬데믹 6. 수많은 생명을 살린 행운의 곰팡이, 페니실륨 콧물과 곰팡이가 선물한 항생제 0.1g의 정제된 페니실린을 얻기까지 과일 진열대에서 만난 귀균 페니실린을 둘러싼 공익과 자본주의의 대립 만약에 페니실린이 없었더라면 만병통치약이었던 페니실린의 한계 7. 인류 최다 감염병의 주인공, 결핵균 수천 년간 인류를 괴롭혀온 의문의 병 뚜껑 덮는 접시와 우무의 놀라운 능력 페니실린을 무력화시킨 결핵균의 비책 세균으로 세균을 잡는다?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이 만들어낸 적 세균 먹는 바이러스의 데뷔 불주사의 추억과 결핵균의 선한 영향력 8. 인간 중심주의에 날리는 경고, 한타바이러스 6·25 전쟁과 신종감염병의 등장 한탄강의 이름이 붙은 바이러스 무명 바이러스라 불리게 된 바이러스 기후 변화와 감염병의 불편한 상관관계 피로 물든 장미와 함께 꽃핀 영국 발한병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는 착각 9. 그리스 문명과 제국주의의 운명을 바꾼 미생물, 장티푸스균 펠로폰네소스 전쟁 속 보이지 않는 복병 최신 바이오 기술로 밝혀낸 아테네 역병의 정체 티푸스는 다 비슷하다? 장티푸스 백신 1호 논쟁 장티푸스 백신이 보호한 제국주의 한 미국인의 이름 앞에 장티푸스가 붙은 이유 10. 두 얼굴의 미생물 가문, 클로스트리듐 인류의 탄생부터 함께한 파상풍 유럽 경제 위기와 소시지 중독 무시무시한 생물무기에서 의약품으로 변신한 독소 영국을 구하고 이스라엘 건국을 도운 세균 난치병 환자를 살리는 똥은행의 설립 에필로그: 미래 인류의 가장 큰 조력자, 미생물 + 참고 문헌 + 이미지 출처 마이크로미터의 미생물을 통해 바라본 색다른 세계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 하나. 너무 작아 인지하지도 못했던 존재가 인류의 삶을 바꾸어놓은 일은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그 가공할 위력을 우리는 바로 지금도 느끼고 있다. 마스크를 쓰는 게 옷을 입는 것처럼 당연해지고, 해외여행을 비롯해 인류의 이동이 멈췄다. 우리가 사랑하는 술, 수많은 인명을 앗아간 질병, 그 질병을 치료한 약, 세계의 패권을 바꾼 전쟁.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보이지 않는 설계자, 미생물이 존재했다. 미생물은 인간에게 큰 즐거움과 위안을 주었다. 하루의 근심을 털어낼 수 있게 해주는 술 한잔은 미생물의 선물이다. 수렵 채집에서 농경 정착 생활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투프 사람들이 아껴둔 보리죽에 야생 효모가 몰래 들어가지 않았다면 인류가 술맛을 알고 주조를 하는 데는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 모른다. 미생물은 예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만약 슈베르트가 매독균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미완성 교향곡’을 완성하고 훌륭한 곡을 더 많이 작곡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고통이 더욱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게 했다는 주장도 있다. 미생물은 인간에게 끔찍한 질병도 주었지만 그 병을 이겨낼 위대한 약도 선물했다. 플레밍의 실험실에 푸른곰팡이 페니실륨이 우연히 날아들지 않았다면 수많은 생명을 구해낸 페니실린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항생제는 악인의 생명 또한 공평하게 구해내며 역사를 또 한 번 바꿨다. 바로 발키리 작전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히틀러의 목숨이다. 그때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히틀러의 죽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은 아주 다르게 종결되었을 것이다. 이 밖에도 미생물이 세계의 권력 지도를 바꾼 일은 수없이 많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국 군함에 ‘1918년 인플루엔자’가 무임승차하지 않았다면 유럽 연합군은 승기를 잡지 못했을 수도 있고,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네 육군의 3분의 1이 장티푸스균에 당하지 않았다면 전쟁의 승리자는 스파르타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세계의 문명을 바꾼 그리스 문명은 우리가 아는 모습과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미생물은 때로는 인류의 가장 큰 조력자가 되어, 또 때로는 무서운 적이 되어 세계사를 움직였다. 미생물이라는 렌즈를 통해 바라보는 세계사는 새롭고 신비롭게 다가올 것이다. 인간과 미생물의 전쟁과 화합, 공존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곧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간은 끝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 싸우고 또 싸웠다. 전쟁의 열악한 환경과 위생상태 속에서 미생물은 언제나 어부지리를 얻었고, 때로는 전쟁의 향배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그러한 미생물의 영향력을 19세기 후반에 와서야 마침내 알아챈 인류는 미생물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그 시절 미생물은 생명체이기 전에 병원체로 다가왔다. 미생물은 인간과 함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악마 같은 존재였고 박멸의 대상이었다. 미생물학은 미생물과의 전쟁을 통해 발전해왔다. 이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고, 안타깝지만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미생물을 우리의 적으로만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실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소수고, 대다수의 미생물은 우리가 삶을 이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미생물이 없어진다면 우리는 더 이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고 머지않아 우리가 버린 쓰레기 더미에 묻혀버리고 말 것이다. 미생물은 역사 속에서 음식과 약, 자원을 제공하며 끊임없이 인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우리는 미생물과의 전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지나치기 쉬운 이런 미담들 또한 제대로 살펴보아야 한다. 그 속에서 인간과 미생물의 뗄 수 없는 관계를 돌아보고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미생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으니 말이다.아직 효모의 존재 따위는 모르던 시절이었지만 바바리아 사람들의 입맛은 숨은 진실을 감지했다. 여름에 양조한 맥주와 겨울에 양조한 맥주는 그 맛이 확연히 달랐다. 여름에 빚은 맥주는 고온에서 발효하는 효모가 작용한 에일이었고, 겨울에 빚은 맥주는 저온에 발효하는 효모가 작용한 라거였다. 겨울 맥주는 깔끔한 맛을 가지고 있고, (흔히 광고에서 “캬~”라는 감탄사로 표현하는) 목 넘김이 시원한 데다 겨울에 변질도 잘 안 되어서 오랫동안 보관하며 즐길 수 있었다. 이에 마침내 1553년, 바바리아 군주는 여름(4월 23일~9월 29일)에는 맥주 양조를 금지하는 법령을 포고했다. 이제 바바리아에서는 추위에 약한 에일 효모는 설 자리를 잃었고 추위를 즐기는 라거 효모는 물 만난 고기가 되었다. 한참 뒤 19세기에 등장한 냉장고는 라거 양조를 1년 내내 가능케 했다. 이런 특혜를 등에 업고 라거는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테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전 세계가 테러의 충격에 휩싸여 혼비백산하던 중에 보이지 않는 테러의 공포가 엄습해왔다. 9·11 테러 직후 ‘백색 가루’가 동봉된 우편물이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배달된 것이다. 이로 인해 스물두 명이 탄저병에 걸려 다섯 명이 사망했다. 다행히 탄저균 테러가 더는 확대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는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과 테러 예방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달았다.뉴욕 세계무역센터 건물 붕괴 후 우편으로 배달된 백색 가루의 정체가 바로 탄저균 내생포자다. 탄저균을 대량 배양하고 악의적으로 열악한 조건을 주어 내생포자를 만들게 한 다음, 이를 백색 가루로 제조한 것이다. 그저 생존을 위해 포자를 만드는 세균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말이다. 지혜롭다는 뜻이 담긴 인간의 종명, 사피엔스(sapiens)가 무색해지는 행위였다. 다시 6년이라는 각고의 시간이 지난 1928년, 이번에는 플레밍에게 행운의 곰팡이가 찾아왔다. 황색포도상구균을 키우던 배양 접시가 푸른곰팡이로 오염되었는데, 그 곁에는 세균이 없었다. 참고로 미생물학에서는 미생물을 순수 배양할 때, 다른 미생물이 밖에서 들어와 자라는 상태를 오염이라고 한다. 플레밍은 이 곰팡이가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분비하는 것이라 직감했다. 우선 푸른곰팡이를 분리해 조사한 결과 ‘페니실륨(Penicillium)’ 계통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페니실륨은 그림 붓을 뜻하는 라틴어 ‘페니실루스(penicillus)’에서 유래했다. 이 곰팡이를 현미경으로 보면, 무성 포자가 마치 빗자루에 달린 비처럼 붙어 있다. 곰팡이 가운데 20% 정도가 무성 생식으로 번식하는데, 페니실륨은 양성 생식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무성 생식형으로 바뀐 경우로 추정한다.곧이어 이 푸른곰팡이에서 추출한 물질이 폐렴균과 임질을 비롯한 여러 병원균에 두루 효과가 있음을 알아낸 플레밍은 ‘페니실린(penicillin)’이라는 이름을 붙여 실험 결과를 이듬해 학술지에 발표했다.
나홀로 비즈니스
이서원 / 사토 덴 (지은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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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소설,일반사토 덴 (지은이)
100만부 작가 ‘사토 덴’이 들려주는 나홀로 비즈니스의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비즈니스도 습관이다라고 말하는 행동습관 전문가의 나홀로 비즈니스를 통한 성공 창업하기. 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할 수 없는 사업,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은 사업 재택창업 「나홀로 비즈니스」로 행복하게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시작하며 / 머리글 Start 17 자, 이제 「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자 고용되어 일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18 당신의 흥미, 경험, 강점이 돈으로 바뀐다 23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주부라도 시작할 수 있는 「재택창업」 26 모아 둔 돈도 없고 재능도 없고 인맥이 없어도 괜찮다! 30 연 수입 1억, 꿈이 아니다! 32 성공의 열쇠를 쥐게 하는 「8가지 분야」 34 제1장. 콘텐츠 & 상품 편 39 「상품」은 이렇게 만든다! 「팔 것」이 없다면, 「나홀로 비즈니스」는 시작되지 않는다! 40 처음엔 「타인의 상품」을 팔아도 OK! 44 「물건」을 팔 것인가? 「서비스」를 팔 것인가? 50 「온라인」으로 팔 것인가? 「오프라인」으로 팔 것인가? 54 「타인」이 팔아 준다면 척척 팔린다 56 「당신의 상품」을 원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58 속이 꽉 찬 실속 있는 상품을 만드는 2가지 힌트 63 가격 책정의 요령은 「3단계」로 나누는 것 67 싸게, 많이 팔 생각은 금물 69 「퍼널(funnel)도표」로 상품 라인업을 파악하자! 74 공짜 전략은 NG! 77 「심리가치」로 경쟁자와 차별화한다 79 「동영상」의 유행에 뒤처지지 말라! 82 「어필리에이트Affiliate」를 통한 Win-Win-Win 전략! 85 완벽주의를 꿈꾸지 말라! 89 제2장. 퍼스널·브랜딩 편 91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자! 자기 자신이 「걸어 다니는 광고판!」 92 「○○○라고 하면 바로 당신!」 94 「자기 브랜드」를 구축하는 4가지 스텝 96 「프로필 사진」으로 이미지 업! 104 「개인 명함」과 「프로필·시트」를 준비하자! 108 자기 브랜드를 궁극화하는 비법 116 「비즈니스 소품」에 신경쓴다! 120 「삶의 방식」이 브랜드가 된다 122 제3장. 웹 & 시스템 편 127 필수! 「인터넷」 활용법 「디지털 수단」을 활용하라! 128 「홈페이지」는 「나홀로 비즈니스」의 베이스캠프 131 웹 사이트「F의 법칙」 135 「메일 매거진」은 진격의 미디어 138 어째서 「아메바 블로그」? 141 「동영상」은 3분 이내가 철칙! 143 SNS는 「블로그」를 기점으로 한다 145 제4장. 모객 & 마케팅 편 151 최강의 「모객」기술 최강의 「모객」이란 무엇인가? 152 「소개」를 의뢰할 중요 인물의 조건 155 「콜라보」전략으로 고객을 늘린다 157 다른 업종이라도 동종 업종이라도 콜라보는 가능하다 159 '내 놔라 별'에서 온 사람, '불평쟁이 별'에서 온 사람, 모두 필요 없다! 161 모으는 모객에서 모이는 모객으로 163 「광고 문구」에 사람이 모인다 167 「타겟」을 좁혀라 169 고객을 불러들이는 「○○할인」 172 「메일 주소」야말로 재산 174 신규개척보다도 기존 고객의 「팔로 업」 178 「크로스 셀」과 「업 셀」 180 이벤트 모객 지원 서비스 활용술 182 결국 「리얼」이 중요! 184 마케팅 전략의 「4가지 P」 186 제5장. 머니 & 전략 편 189 계속해서 이윤이 남는 「돈」의 구조 재무관리는 「오전 중에」! 190 매일 「장부」에 기입한다 192 재무관리는 「나누는 것」부터! 194 「돈 이야기」 할 때 3가지 포인트 196 안이한 법인화는 위험! 198 처음부터 멋쟁이 사무실은 필요 없다 200 제6장. 감정습관 & 사고습관 & 행동습관 203 「나홀로 비즈니스」의 성공습관 「습관」이란, 머리와 몸과 마음의 버릇 204 감정습관 「응원」습관 206 감정습관 「긍정사고」습관 208 감정습관 「고마운 마음」습관 210 사고습관 「메모」습관 212 사고습관 「9칸 메모」습관 214 사고습관 「일기」습관 217 행동습관 「주저 말고 즉시 실천」습관 220 행동습관 「쿨한 뻔뻔함」습관 222 행동습관 「빨리 일어나기」습관 224 제7장. 팀 & 커뮤니티 편 227 작은 「팀」, 커다란 「커뮤니티」 「나홀로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팀의 발상」이 더욱 중요! 228 「팀 멤버」의 조건 233 「굉장한 사람」을 팀에 합류시킨다 235 팀을 활성화시키는 「스터디」 237 「커뮤니티 만들기」는 「팬 만들기」 239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팬」과 연결된다 241 「고객」의 호칭은? 245 「나홀로 비즈니스」는 「팬 비즈니스」 245 제8장. 미션 & 비전 편 247 「나홀로 비즈니스」의 마인드를 몸에 지닌다 「흔들리지 않는 축」을 지니자! 248 「비전」을 열변하는 사람이 응원받는다 250 아침 첫 출근 후 메일 확인보다 중요한 일은? 253 「미션 & 비전」을 분명하게 하는 질문들 257 당신의 「나홀로 비즈니스」에 사람을 끌어모으는 방법이란 ? 259 「Why(왜 하는가)를 생각한다 263 미완성이라도 좋으니 발신하자! 266 마치며 268-「나홀로 비즈니스」는 혼자 하는건가요? - 시니어 세대도 가능한가요? - 주부도 「나홀로 비즈니스」가 가능한가요? -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 돈도 인맥도 없다고요.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평생 직장에 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인간관계 속에서 속을 끊이고 계신가요? 자신에게 맞는, 그리고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능력을 찾아내고 강화시켜 관성의 힘을 만들어내자. 시작이 반입니다. 꼭 읽어보고 시작하자. 알고 시작하시겠습니까? 모르고 시작하시겠습니까? 100만부 작가 ‘사토 덴’이 들려주는 나홀로 비즈니스의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 비즈니스도 습관이다라고 말하는 행동습관 전문가의 나홀로 비즈니스를 통한 성공 창업하기 - 하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할 수 없는 사업,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은 사업 재택창업 「나홀로 비즈니스」로 행복하게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 「월급만으로는 불안한데…」 「노후자금은 충분한 걸까…」 「뭔가 부업이라도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지출만 늘어가는 세상에서 앞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당신 「상사와 안 맞아서 너무 힘들다…」 「제멋대로 구는 손님한테 질려 버렸다!」 「회사 가는 것이 우울하다…」 불합리한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당신 「왠지 하루하루가 재미없다」 「사실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좀 더 나답게 살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 가치관이 맞는 동료와 서로 도우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으면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워진다. 그런 비즈니스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지 않습니까? 「비즈니스의 성공」과 「인생의 성공」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일로 대성공을 거두어도 가정은 붕괴 직전인 경영자도 있습니다. 인생과 비즈니스 양쪽 모두 대만족과 같은 「행복한 성공」을 실현하기 위하여 「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합시다. 이제 「1인 창업」으로 성공하는 사례가 나오고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실로 나홀로 비즈니스 시대- 조직 안에 갇혀 톱니바퀴 마냥 자유를 속박당하며 일하는 것이 아닌, 「나홀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끼리 느슨한 연계와 서로의 휴먼 네트워크를 살려 사회에 공헌해가는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필요는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막막하게 만 느껴진다면 우선은 100만부 작가 사토덴이 들려주는 나홀로 비즈니스의 지침대로 창업을 위한 작은 한 발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낡은 조직에서 나와 시장으로 향하자!」이것은 「나홀로 비즈니스」의 슬로건으로 자주 인용되는 유명한 메시지입니다.「회사라는 낡은 조직에서 탈출해서 나홀로 비즈니스시장를 지향하자!」라고 하는 의미입니다.그러나 독립이나 창업이라고 하는 행위를 자유와 변화의 상징과 같은 「꿈의 세계로 향하는 티켓」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나름대로 충분한 검토와 자신감을 가지고 회사를 창립하였다 하더라도 불과 5년 사이에 85%가 폐업 혹은 파산이라는 형태로 소멸하고 것이 현실입니다.저는 여러분들이 회사를 그만두기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개인사업주」라고 하는 절묘한 포지션에서 여러 가지 수입원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할 가능성을 뭉개버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Start자, 이제 「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자고용되어 일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이미 당신도 느끼리라 생각되지만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로 더 이상 미래가 보장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보다도 조직을 우선시하며 미간을 찌푸리고, 인내해 가면서 마지못해 일하는 업무스타일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입니다.회사의 톱니바퀴로 고용되어 일하는 모델은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이라는 상하 관계적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나홀로 비즈니스」는 세계적인 흐름입니다.미국에서 2014년 9월에 실시된 프리랜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프리랜서 인구는 5400만 명으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미국 전체 노동인구의 34%로 3명 중의 한 명이 「나홀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차가 있다고 하지만 미국의 트렌드는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치므로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나홀로 비즈니스」 시대에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컴퓨터는 잘 못 해요」, 「인터넷은 아무래도 신뢰할 수 없어」라고 아무리 말해본들 IT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개인이 자립하여 일하는 시대가 바로 눈앞에 온 것입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머, 혼자서 일해?」하고 놀라 되묻던 것이 머지않아 「아직도 회사에 다녀?」하는 질문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가 당연하게 자립하여 활기차게 일을 하게 되는 그런 시대가 다가온 것입니다.「나홀로 비즈니스」로 돈과 자유를 손에 넣는다.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당신의 「캐쉬포인트는 몇 가지입니까?캐쉬포인트란 「수입원」을 말합니다. 다음에 제시된 「9칸 메모」로 당신의 캐쉬포인트를 확인해 보십시오.가운데 칸에 이름을 기입하고 그 칸을 둘러싸고 있는 8개의 칸에 당신의 수입원을 적어 가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회사원의 경우라면 「회사 급여」, 가게를 경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가게 매출」, 전업주부라면 「남편의 급여」 등 먼저 주된 수입원을 적어 넣고,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주식」, 임대주택 등의 임대소득이 있다면 「임대주택 집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과 같이 그 외의 수입원도 계속 기입해 갑니다.그런데 8칸의 캐쉬포인트를 모두 채워 넣을 수 있으셨나요?「한 칸밖에 채울 수 없는 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는 소리가 꽤 들려오는 것 같네요.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캐쉬포인트를 한 가지, 많아야 2가지나 3가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매우 리스크가 크지요.얼마 전에 파이낸셜 플래너 분들을 위한 강연회에서 알아보니 그분들은 돈에 관한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캐쉬포인트가 최대 3가지밖에 없었습니다.「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여러 개의 캐쉬포인트를 가질 수 있습니다.당신의 경우는 몇 가지의 캐시포인트를 가지고 있습니까?캐쉬포인트가 한 가지밖에 없다면 그것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게 되고, 돈을 주는 사람이나 조직의 분위기를 살피면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여러 개의 수입원이 있다는 것만으로 회사나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자립해서 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당신의 흥미, 경험, 강점이 돈으로 바뀐다필자가 「나홀로 비즈니스」를 권하는 이유가 2가지가 더 있습니다.하나는 하고자 하는 일의 내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한평생 화려한 영업인으로 최전선에서 일한다」라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장래에 하고자 하는 일에 변화의 요인이 생겼을 때 조직에서라면 뜻하는 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다른 하나는 인간관계에 관한 내용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회사생활을 하면 수년 동안, 경우에 따라서는 몇십 년 동안이나 정해진 부서에서 혹은 「여기가 바로 당신 자리입니다」하고 앉을 자리까지 고정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이상적인 인간관계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싫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나홀로 비즈니스」라면 번거롭고 불합리한 상하관계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 사람과는 안 맞네!」라고 생각된다면 다음부터 그 사람과 일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또한 「나홀로 비즈니스」는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편한 시간에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느슨하게 연결되어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자신의 흥미, 경험, 강점 등을 살려 자유롭게 자신의 메시지를 표현하면서도 고객으로부터 「고맙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대가를 지불받게 되니 얼마나 즐겁겠습니까?「나홀로 비즈니스」는 최고의 스트레스 없는 비즈니스 모델인 것입니다.때때로 「나홀로 비즈니스와 프리랜서는 뭐가 다릅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프리랜서는 상대방에게 맞추는 일이 많습니다. 소위 수주형 비즈니스인 반면에 「나홀로 비즈니스」는 훨씬 주체적인 제안형으로 자기 스스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모델입니다. 양쪽 모두 기본적으로 「개인사업주」라는 사실은 같지만, 마인드가 크게 다릅니다.「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자」가 나홀로 비즈니스의 모토입니다.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주부여도 시작할 수 있는 「재택창업」「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자!」라고 하면 갑자기 회사 상사에게 사표부터 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톱! 「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곧장 매출이 생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한 달, 반년, 1년…하고 시간만 보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신이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면 「회사를 그만두지말고 나홀로 비즈니스를 해라」라고 하는 것이 필자의 주장입니다.경험상 감정적으로 회사를 그만둔 후 「나홀로 비즈니스」를 시작하여 잘 풀린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퇴직·사직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가 하면… 대체로 공부를 합니다. 갑자기 늘어난 자유 시간으로 도서관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거나 다양한 세미나를 들으러 다닙니다.그러나 인풋만 있고 아웃풋이 없다면 결과도 없는 것이지요. 게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갑자기 수입이 제로가 되면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돼!」라는 압박감에 여유를 잃게 되고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게 됩니다. 생활비로 일정한 수입을 확보해두기 위해서라도 일시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회사가 부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하면서 나홀로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 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계약서나 취업규칙을 확인해 봅시다. 책임자에게 상담해보니 「본업에 지장을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해도 좋다」라든가 「회사 PR이 되니까 OK!」 등 의외의 대답을 듣고 도리어 놀랐다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전업주부라면 가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작해 봅시다. 갑자기 「나홀로 비즈니스」에만 몰두하여 파트너나 가족을 등한시한다면 성공행복한 성공〓해피 석세스 은 손에 넣을 수 없습니다. 사실 주부는 「나홀로 비즈니스」로 성공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커뮤니티 그룹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 풀립니다.주부들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일반적인 샐러리맨보다도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입소문이나 커뮤니티의 기반이 있으면 「나홀로 비즈니스」는 성공하기 쉽습니다.오해를 자주 받는데 「나홀로 비즈니스」는 혼자서 외롭게 하는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인간」이란 글자 그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며, 사람과 사람이 서로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 「나홀로 비즈니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아무 기술도 없고…」, 「나는 전업주부고…」라는 식의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당신의 사람을 끌어 모으는 힘을 살려 보십시오.그리고, 시니어 세대이신 분은 나이를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시니어 세대는 지금까지 쌓아 놓은 경험이나 지식이 발휘될 것임이 분명합니다.당연히 처음부터 결과가 곧장 나올 수는 없기 때문에 지금부터 즐기면서 자기 속도에 맞추어 시동을 건다면 좋지 않겠습니까?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나홀로 비즈니스」를 하자!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낡은 조직에서 나와 때로는 시장으로 향하자!」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모아둔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샐러리맨이라도, 전업주부라도, 시니어세대라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자유롭고 자기다운 재택창업 「나홀로 비즈니스」로 행복하게 성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
보누스 / 마인드 게임 지음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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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마인드 게임 지음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는 스도쿠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의 퍼즐로 호평받았다. 퍼즐은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대로 배치해 마지막에 가장 어려운 25개의 스도쿠를 풀어보도록 구성했다. 한 장 한 장 새로운 퍼즐로 가득한 스도쿠를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완벽하게 숫자로 채우는 순간 번뜩이는 지적 쾌감에 사로잡히게 되며, 문제를 풀기 위해 다음 빈칸에 어떤 숫자가 들어갈지 머릿속으로 숫자를 추리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논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SUPER SUDOKU INFINITY GUIDE SUPER SUDOKU INFINITY LEVEL1 SUPER SUDOKU INFINITY LEVEL2 SUPER SUDOKU INFINITY LEVEL3 SUPER SUDOKU INFINITY SOLUTION우리나라 국민 85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 당신이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은 얼마나 스마트한가? 노년층뿐 아니라 아이까지도 폭넓은 연령의 두뇌 기능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다. 간단한 규칙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스도쿠로 두뇌를 강화하라.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의 퍼즐로 호평받았다. 영영사전 《Collins COBUILD》로 유명한 HarperCollins가 출간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 한 장 한 장 새로운 퍼즐로 가득한 스도쿠를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완벽하게 숫자로 채우는 순간 번뜩이는 지적 쾌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디지털 치매로 위협받는 스마트 세대 스도쿠로 두뇌 건강을 지킨다 우리나라 국민 85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 당신이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은 얼마나 스마트한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면서 집중력, 기억력 등이 감퇴하는 디지털 치매가 생겨났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과는 다른 현상이다. 연구자들은 기억을 책임지는 두뇌 영역에서 10년마다 5퍼센트의 신경 세포가 감소한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스마트폰을 쓰는 연령이 폭넓어진 탓에 두뇌 기능 저하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에게 스마트폰 대신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을 주거나,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성인은 출퇴근 이동 시간이나 대기 시간을 활용하고, 두뇌를 강화할 수 있는 놀이를 습관으로 만들자. 연구에 따르면 십자말풀이, 체스, 스도쿠, 퍼즐 등의 두뇌 게임이 두뇌를 강화할 수 있다고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이러한 두뇌 게임은 독서와 마찬가지로 알츠하이머 발병률을 2.5배 낮춘다. 230년 역사의 영국 대표 신문사가 만든 IQ 148을 위한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 여러 가지 두뇌 게임 중에서도 스도쿠는 규칙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각각의 가로줄과 세로줄, 3× 3 박스를 구성하는 9개의 칸에 1에서 9까지의 모든 숫자를 단 한 번씩만 사용해 채우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규칙의 게임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세대에 걸쳐 인기가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스도쿠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 데는 순전히 논리만을 이용하는 게임이라는 점에 있다. 따라서 숫자만 생각하면 멀미부터 나는 숫자기피증 환자도 스도쿠만큼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스도쿠는 영국과 미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타임스와 같은 세계 유수의 언론들은 경쟁적으로 스도쿠 퍼즐을 지면에 실어왔다. 특히 230년 역사의 영국 대표 신문사는 2004년부터 스도쿠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책으로 출간한 《스도쿠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는 인기리에 연재하는 스도쿠 중 가장 수준 높은 것만을 엄선한 것이다.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두뇌게임 스도쿠로 지적 쾌감을 경험하라 《슈퍼 스도쿠 인피니티》는 스도쿠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의 퍼즐로 호평받았다. 영영사전 《Collins COBUILD》로 유명한 HarperCollins가 출간할 정도로 수준이 높다. 퍼즐은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대로 배치해 마지막에 가장 어려운 25개의 스도쿠를 풀어보도록 구성했다. 한 장 한 장 새로운 퍼즐로 가득한 스도쿠를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완벽하게 숫자로 채우는 순간 번뜩이는 지적 쾌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또한 문제를 풀기 위해 다음 빈칸에 어떤 숫자가 들어갈지 머릿속으로 숫자를 추리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논리력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다. 스도쿠를 풀다가 도중에 멈췄다면 전체적인 사고 과정을 다시 떠올려야 한다. 스도쿠는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해결책을 찾게 도울 것이다.
고3보다 까칠한 중학생 아들 키우기
깊은나무 / 손석한 지음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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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나무학습법일반손석한 지음
남자아이에게 더 두드러져 보이는 중2병은 왜 일어나고, 어떤 특징과 치료법이 필요한 것일까. 중학생 아들을 키웠던 경험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의 당혹감에 공감하며 속 시원하고도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머리말 1 중2가 겪는 통과의례 -우리 아이에게 그분이 오셨나봐요 '통과의례'의 시작인가 절정인가? 18 양극적 변화 24 퇴보적 현상의 의미 29 예측 불허가 가져다주는 이득 35 뇌의 변화 40 발달적 과제 45 자아도취 50 어른 흉내내기 54 권력 쟁취하기 60 자의식 갖기 64 2 소년에서 청년으로 -어른 다 된 양 우쭐하죠 넘쳐 나는 신체적 에너지 70 테스토스테론 생산을 하는 공장 75 도덕군자가 되려고 하기 80 어른들 감시하기 85 스포츠에 열광하기 89 리더, 비서, 총무, 추종자 93 야동과 게임 사이 98 3 아들의 고민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고요 공부 스트레스 106 학교폭력 112 부모와의 관계 119 친구 125 스마트폰 131 성(性) 137 성격 143 일탈 148 죽음 154 미래 161 4 부모의 걱정 -잘못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해요 공부 172 성격 175 이성 친구 184 성적 일탈과 자위 190 남자인 아들과 여자인 엄마 198 청소년 우울증 208 인터넷·스마트미디어 216 도덕 223 5 아들과 부모의 화해, 용서 그리고 하나 되기 -서로 존중하고 쿨하게 인정해요 최초의 기억을 떠올려 보라 230 정신건강을 증진시키자 234 스스로 위로하라 245 화를 잘 표현하라 250 아들의 말을 경청하라 255 아들에게 물어보라 261 비언어적 메시지를 잘 활용하라 270 아빠도 육아하라(아빠 육아의 중요성) 280 그래도 가족이다 292소아청소년 정신의학 교과서에도 없는 중2병! 불안정한 아이들과 쩔쩔매는 부모들에게 제시하는 명쾌한 해법 “나 좀 그냥 내버려 두세요.” 하는 아들을 억지로 끌고 와서 “우리 아들이 중2라서 중2병에 걸린 것 같아요. 좀 고쳐주세요.”라며 상담실을 두드리는 부모가 적지 않다. 흔히 사춘기 통과의례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청소년기의 특징이 느닷없이 ‘병’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중2병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특히나 남자아이에게 더 두드러져 보이는 중2병은 왜 일어나고, 어떤 특징과 치료법이 필요한 것일까. 이 책은 저자의 중학생 아들을 키웠던 경험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의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의 당혹감에 공감하며 속 시원하고도 따뜻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중2병은 통제력이 약한 예측불허의 양극적인 감정과 행동, 퇴보적인 행동, 자아도취, 어른 흉내내기, 권력 쟁취하기 등의 특징을 나타낸다. 특히 중학생 시기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산으로 넘쳐나는 신체 에너지를 조절하기가 버겁다. 그렇다면 아들이 겪는 고민은 무엇일까. 아들은 때로는 도덕군자처럼 엄정한 잣대를 들이대기도 하고, 성적인 호기심과 쾌감에 은밀하게 야동을 찾아본다. 이성 친구, 공부, 학교폭력, 죽음, 미래에 대한 걱정 등 성장기 변화 자체가 주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소년에서 청년으로의 성장통을 겪는다. 아들의 말을 경청하라, 생각을 물어보라 부모인 나의 정신건강과 삶을 되돌아보라 이제 아들의 방황과 반항의 이유를 이해하게 된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상처주지 않고, 갈등 없이 지혜롭게 이 시기를 넘어가야 하는 걸까. 부모는 자신들의 걱정이 지나치거나 간섭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저자는 부모는 아이들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학교 성적, 모범적 행동, 도덕적 기준 등 자신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 자신의 정신건강을 되돌아보기를 권한다. 중학생 자녀와의 좋은 관계는 부모 자신이 그 시절을 돌이켜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부모는 스스로의 삶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되찾는 것으로 아이들을 좀 더 여유 있게 기다리고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모 자신이 화를 잘 다스리는 방법, 아들의 말을 들어주고, 물어보며, 비언어적인 표현도 적극적으로 구사하라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한다. 또한 중학생 시기의 아들딸을 키우는 부모들의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사랑과 포용의 공동체로서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중2! 아동에서 성인으로 바뀌어 가는 중간 과정인 청소년의 대표적인 시기다. 탈바꿈과 변화에는 고통이 뒤따르는 법이다. 중2는 통과의례의 시작인가 절정인가? 둘 다 해당된다. 개인별 발달 속도가 다 다르고, 인생의 경험적 사건이 다양하기에 아이들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은 ‘통과의례’ 라는 것이다.- 중에서 사춘기의 특성 중 하나인 정서적 불안정성은 때로 심각한 정신병리 증상으로 발전하거나 부모-자녀의 관계를 파국으로 이끌거나 아이 자신의 인격을 황폐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복병이다. 양극적 변화를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부모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이 제일 중요하다. 아이의 양극적 변화에 말려들지 않으면서 아이의 감정을 최대한 정상 범위 안에 머물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 중에서 학교 폭력으로 인해서 야기될 수 있는 정신과적 장애로는 급성스트레스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적응장애, 우울증(우울장애), 불안장애 등 매우 다양하다. 학교폭력의 피해 학생들은 수치심과 당혹감, 다시 피해를 입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피해 사실을 공개하기 싫어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신이 당할만하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자신감의 저하, 자아존중감의 결여를 보이면서 자신을 무능하고 쓸모없는 존재로 간주하게 된다.- 중에서
2010년 백만장자 가계부
티앤디플러스 / 편집부 지음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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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디플러스취미,실용편집부 지음
2010 백만장자 가계부는 부자들의 생활습관과 성공비결이 담겨있습니다. 부자들의 생활습관과 성공비결, 교훈을 통하여 당신도 행복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로 가는 비법과 알뜰살림의 지혜를 통하여 현명한 투자와 매일매일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다보면 2010년 당신도 어느새 부자의 길로 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아이의 현명한 경제교육을 통하여 온 가족의 행복한 부자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사업가 오프라 윈프리 2월 가치투자의 대명사 워렌 버핏 3월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K. 롤링 4월 창의력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 5월 가장 창의적인 CEO 스티브 잡스 6월 꿈꾸는 CEO 월트 디즈니 7월 아름다운 구두쇠 잉그바르 캄프라드 8월 신화가 된 프로골퍼 타이거 우즈 9월 맥도날드 신화창조 레이 크록 10월 한국 산업 근대화의 주역 정주영 11월 세계 최대 커피왕국 CEO 하워드 슐츠 12월 세계 최고의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가계부를 써야하는 이유 1.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2.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3. 가정의 경제 형편이 어떠한지 알 수 있다. 4. 가정 살림의 낭비 요인을 발견해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5. 계획적인 소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6. 불건전한 소비생활을 반성할 수 있다. 7. 근검절약 정신이 몸에 배게 된다.
기자의 글쓰기
와이즈맵 / 박종인 (지은이)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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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맵소설,일반박종인 (지은이)
2016년 초판 출간 이후 ‘글쓰기 기본서’로 불리던 박종인의 《기자의 글쓰기》가 7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지금껏 수많은 독자의 요청이 쇄도하며 중고책 품귀 현상까지 일어난 《기자의 글쓰기》는,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큰 화제를 몰았던 글쓰기 강의를 토대로 수업에서 못다 한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기다린 이유는 간단하다. 그 어떤 글쓰기 책보다 쉽지만 강력하기 때문이다. 모든 장르에 통하는 명료한 설명으로 장르불문 ‘글쓰기 바이블’로 칭하기도 한다. 《기자의 글쓰기》는 올바른 글쓰기에 관한 책도, 좋은 글에 대해 논하는 비평서도 아니다. 그저 ‘재미있는’ 글의 레시피를 알려주는 글쓰기 요리책이다. 기본 원칙만 따르면 누구나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다. 그 비법을 오롯이 담은 이 한 권이라면 우리는 평생 써먹을 글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다. ‘글쓰기는 어렵다’는 두려움으로 시작도 못하고 있다면 “읽고, 체화하고, 팽개쳐라”는 저자의 말대로 글쓰기 대원칙을 몸에 새겨보자.개정판에 부치는 건방진 서문 서문_악마도 감동하는 글쓰기 1장. 글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쉬움 | 짧음 | 팩트 2장. 준비: 글보따리 챙기기 메모와 아카이빙 도구들 3장. 글쓰기 기본 원칙 글은 상품이다 | 글을 쓸 때 지켜야 할 원칙들 | 좋은 글이 가지는 일곱 가지 특징 4장. 글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글 제조 과정 | 장르별 특성과 차이점 | 두괄식과 미괄식 그리고 제목 | 장르별 예문1_여행 에세이 | 장르별 예문2_역사 평론 | 장르별 예문3_인물 에세이 5장. 리듬 있는 문장과 구성 리듬 있는 문장 쓰기 | 한국말의 특성: 외형률과 리듬 | 구성도 리듬 있게 | 또 ‘팩트’ 이야기: 주장이 아니라 팩트를 쓴다 | 글을 쓰기 위한 읽기-낭독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 예시문 1 | 예시문 2 6장. 재미있는 글 쓰기1: 리듬 고수는 흉내 내지 않는다: 삐딱한 관점 |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쉬운 글 | 글의 구성요소-내용과 형식 | 글은 이야기다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 예시문 3 | 예시문 4 | 예시문 5 7장. 재미있는 글 쓰기2: 기승전결 왜 ‘서론-본론-결론’이 아닌가 | 기승전결이란? | 기승전결 구성에서 유의할 세 가지 8장. 재미있는 글 쓰기3: 원숭이 똥구멍에서 백두산까지 팩트를 스토리로 둔갑시키는 방법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 예시문 6 | 예시문 7 9장. 관문: 마지막 문장 여운은 문을 닫아버려야 나온다 | 식스센스의 반전 | 글 문을 제대로 닫는 방법: 마지막 문장 다스리기 리듬감과 팩트를 보충한 글들의 전과 후 | 예시문 8 | 예시문 9 | 예시문 10 | 예시문 11 분석과 총평이 필요 없는 글들 10장. 너라면 읽겠냐?: 퇴고 글을 고치는 다섯 가지 기준 품격 있는 글“재미가 없으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악마도 감동할 당신만의 글을 써내라!” 자기소개서, 보고서, 에세이 그리고 한 권의 책까지 31년 기자 경력, 12권의 베스트셀러가 보장하는 전설의 글쓰기 수업 <7주년 기념 개정판>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 “기자질하는 동안 얻은 글쓰기 원칙이 여기 다 있다. 장담컨대, 이 책을 순서대로 꼼꼼하게 한 번만 읽으면 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_서문 중에서 중고 서점계 전설의 절판 도서, 마침내 재출간! 2016년 초판 출간 이후 ‘글쓰기 기본서’로 불리던 박종인의 《기자의 글쓰기》가 7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지금껏 수많은 독자의 요청이 쇄도하며 중고책 품귀 현상까지 일어난 《기자의 글쓰기》는,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큰 화제를 몰았던 글쓰기 강의를 토대로 수업에서 못다 한 노하우까지 담아낸 책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기다린 이유는 간단하다. 그 어떤 글쓰기 책보다 쉽지만 강력하기 때문이다. 모든 장르에 통하는 명료한 설명으로 장르불문 ‘글쓰기 바이블’로 칭하기도 한다. 《기자의 글쓰기》는 올바른 글쓰기에 관한 책도, 좋은 글에 대해 논하는 비평서도 아니다. 그저 ‘재미있는’ 글의 레시피를 알려주는 글쓰기 요리책이다. 기본 원칙만 따르면 누구나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다. 그 비법을 오롯이 담은 이 한 권이라면 우리는 평생 써먹을 글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다. ‘글쓰기는 어렵다’는 두려움으로 시작도 못하고 있다면 “읽고, 체화하고, 팽개쳐라”는 저자의 말대로 글쓰기 대원칙을 몸에 새겨보자. 기자와 작가들의 글쓰기 멘토가 공개하는 31년 영업기밀! 사람들은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SNS 게시물에 ‘좋아요’가 많으면 좋겠고 그럴듯한 기획서와 보고서로 인정받고 싶다. 살면서 내 책도 한 권쯤 내고 싶다. 저마다 다른 목적과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글쓰기를 원하고 배운다. 그럼에도 여전히 글쓰기는 어렵다. 30년 넘게 글밥으로 먹고산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글에 관한 원칙은 장르와 상관없이 똑같다. 《기자의 글쓰기》는 밋밋한 글이 ‘원칙’을 만나면 어떻게 매력적인 글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선명히 보여준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박종인표 ‘원 포인트 레슨’ 실전서! 글은 독자라는 소비자에게 내놓는 ‘상품’인 만큼 그들이 상품을 고르는 원칙에 맞게 글을 ‘생산’하면 된다. 누구보다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짧고 명쾌한 글을 쓰려는 사람, 글쓰기에 막연한 부담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일기장’이 아닌 브런치 독자부터 출판사 모두에게 먹히는 글을 쓰려는 당신, 또한 물론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악마가 감동할 만한 글을 써낼 수 있다! 《기자의 글쓰기》가 7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새단장하여 출간되었다. ‘메모’와 ‘아카이빙’ 챕터를 수록하고(2장) 장르별 예문인 ‘여행 에세이’, ‘역사 평론’, ‘인물 에세이’(4장)도 추가하는 등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쳤다. 1장에서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알려주며 ‘쉬움’, ‘짧음’, ‘팩트’라는 글쓰기 원칙을 강조한다. 3장에서는 대중 대부분이 갖고 있는 오만과 편견을 깨며 ‘글의 힘은 첫 문장과 끝 문장에서 나온다’, ‘좋은 글은 입말로 쓴다’, ‘좋은 글은 궁금함이 없다’ 등 ‘독자’가 주인인 글의 제조 과정을 소개한다. 5장부터는 실제로 수업에서 첨삭했던 수강생들의 글을 예시문으로 들며 그 과정을 생생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기승전결 구성에서 유의할 점(7장), 팩트를 스토리로 둔갑시키는 방법(8장), 마지막 문장 쓰는 법, 퇴고 방법(9, 10장) 등 모두가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글쓰기 기술들을 아낌없이 담았다. 《기자의 글쓰기》는 자기소개서 쓰기가 고된 입시생·취업준비생, 업무 이메일과 제안서가 늘 스트레스인 직장인들 전부에게 희망의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글은 만 가지 콘텐츠가 자라나는 근원이다. 글이 영화가 되고 드라마가 되고 시가 되고 사진이 된다. 모든 콘텐츠는 글에 뿌리를 둔다. 그래서 누구나 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32년 동안 글을 쓴 경험에 따르면, 글에 관한 원칙은 장르와 상관없이 똑같다. 복잡한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원칙은 간단해야 한다. 몇 가지 원칙만 익히면 훌륭한 글을 쓸 수 있다. 사람들이 글쓰기 자체를 두려워하기에 원칙을 적용하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원칙을 깨닫게 해주는 목적으로 썼다. 글쓰기는 어렵지 않다. 몰라서 못 쓰지, 원칙을 알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_서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글이란 무엇인가’ 혹은 ‘좋은 글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는다. 글쓰기가 직업인 사람들은 더 그렇다. 글에 대한 고민 없이 글을 어떻게 잘 쓸 수 있겠는가. 유사 이래 글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늘 글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기적으로는 남보다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을 연구했고, 크게는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작문법에 대해 고민했다. 남에게 보여주지 않고 자기만 꼭꼭 숨겨놓고 보다가 죽을 때 불태워 버리겠다고 일기장을 쓰는 사람에게는 이 책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일반 대중을 상대로 글을 쓰려는 사람이라면 좋은 글쓰기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고민하는 목적은 독자를 감동시키기 위함이고 고민하는 대상은 좋은 글을 구성하는 원칙이다._3장. 「글쓰기 기본 원칙」 중에서
미술로 키워라
공존 / 이동영 지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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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육아법이동영 지음
25년 동안 아동 미술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연구해 온 미술 교육 프랜차이즈 아트앤하트 CEO 이동영 저자의 신작. 저자는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미술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얼마나 해야 좋은지’, ‘어떤 교육 기관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엄마들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답하면서 궁극적으로 ‘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키우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그림 잘 그리는 것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미술이 아니고서는 아이들이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발달하는 데 미술이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미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미술이라는 멋진 도구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머리말 프롤로그 1부 아이들에게 왜 미술이 필요한가? 1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미래형 인재로 키운다 2장 일률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3장 예술 경험으로 성공 습관을 키운다 4장 정서적인 건강을 길러준다 5장 과학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한다 6장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와 소통하게 해준다 2부 아동 미술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7장 ‘아동’ 없는 아동 미술 교육 8장 ‘미술’ 없는 아동 미술 교육 9장 프로그램은 넘치고 교수법은 없고 10장 칭찬에 중독되는 아이들 11장 그릴 때마다 걸작을 그려야 해! 12장 아이들 그림에 손대지 않는다고? 13장 누구를 위한 미술 대회인가? 14장 고학년이면 입시 미술을 시켜야 하는가? 15장 창의력에 대한 미신 3부 아이의 정서 발달에 맞는 미술 교육 16장 쨍하고 해 뜰 때 빨래를 말리자 17장 출생부터 3세까지 18장 3세부터 5세까지 19장 5세부터 7세까지 20장 초등학생 아동기 21장 중고등학생 청소년기 4부 아동 미술에 왜 심리가 필요한가? 22장 먹는 만큼 자란다? 소화한 만큼 자란다! 23장 ‘하트’가 돼야 ‘아트’가 된다 24장 인지 발달보다 정서 발달이 먼저다 25장 미술에 필수인 내면적 동기 26장 심리미술이란? 27장 심리미술 프로그램 5부 마음을 키워주는 심리미술 28장 잡초를 뽑지 말고 꽃을 심어라 29장 아이와 충분히 라포 형성하기 30장 웜앤펌 31장 몰입 32장 세컨드 윈드 33장 비춰 주고, 설명하고, 선택하게 하라 에필로그 한국프랜차이즈 만족지수 미술 교육 부문 1위인 아트앤하트 CEO 이동영이 들려주는 아동 미술 교육의 중요성과 문제 그리고 해법! 우리나라 아이들의 상당수는 유아기나 아동기에 미술 학원을 다닌다. 하지만 아이를 미술 학원에 보내는 부모의 대부분은 아이에게 미술이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른다. 대개는 아이가 미술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거나 놀이 삼아 시키는 정도로 여긴다. 그래서 만약 아이가 조금이라도 미술에 재능이 있어 보이면 테크닉 위주의 미술 교육 내지 입시 미술을 시키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미술 학원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발달 단계별로 미술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아동 발달이나 아동 심리, 유아동 미술에 대해 깊이 공부하거나 배운 적이 없는 교사들이 자신이 과거에 배운 입시 미술에 기초해 가르치기 일쑤다. 초등학교 미술 교육도 상황은 비슷하다. 미술 교과서가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정형화된 미술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미술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다양한 근본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 25년 동안 아동 미술을 공부하고 가르치고 연구해 온 미술 교육 프랜차이즈 아트앤하트 CEO 이동영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폭넓은 분석과 해법을 모아 신간 『미술로 키워라』를 펴냈다. 저자는 모든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미술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얼마나 해야 좋은지’, ‘어떤 교육 기관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엄마들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답하면서 궁극적으로 ‘미술로 행복한 인재를 키우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미술은 모든 교육의 기초다. 어려서부터 미술 교육을 받은 아이는 생각하는 법을 안다. ―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스위스 교육가) 모든 어린이에게는 창의적인 잠재력이 있다. 미술은 이것을 계발하기 위한 매개체이다. ― 빅터 로웬펠드(미국 교육심리학자) 1부에서는 “아이들에게 왜 미술이 필요한가?”를 설명한다. 저자는 “미술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새롭고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하이 콘셉트’와 ‘하이 터치’ 능력을 기르는 데 가장 적합한 경험과 교육을 제공”(21쪽)한다고 말한다. 또한 제대로 된 미술 교육에서는 일률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아서, “미술은 아이들이 하는 활동 중 거의 유일하게, 선생님과 똑같이 해야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다르게 해야 인정받는 활동이다. 미술에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호불호는 있지만 ‘맞다, 틀렸다’가 없다. 이같이 정답이 없다는 미술만의 고유한 특징 때문에 바른 미술 교육을 받으면 아이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27쪽) 아울러 다음과 같은 미술 교육의 필요성과 장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예술 경험으로 성공 습관을 키운다. 정서적인 건강을 길러준다. 과학기술의 부작용으로부터 보호한다. 자신을 표현하고 세계와 소통하게 해준다. 2부에서는 현재의 아동 미술 교육이 지닌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짚어낸다. 저자는 ‘아동’에 대해 모르거나 ‘예술적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것이 왜 위험한 무면허 운전과 다름없는지 설명한다. 또 온갖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넘쳐나지만 미술 교사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법이 부실한 상황, 부모들의 성급함 때문에 아이들이 칭찬에 중독되어 틀에 갇힌 미술을 하게 되는 문제, 아이들의 미술 작업에 지나치게 개입하거나 방관하는 문제, 미술 대회 입상이나 입시 미술에 집착하는 경향, 창의력을 길러준다는 명목으로 끊임없이 단편적인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문제 등을 지적한다. 3부에서는 출생부터 3세, 5세, 7세, 초등학생 아동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에 이르는 “아이의 정서 발달에 맞는 미술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아동 발달에 있어서도 타이밍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출생부터 3세까지는 엄마랑 미술 놀이로 애착과 자기 가치감을 키우는 시기”, “3세부터 5세까지는 스스로 하는 미술 작업으로 자율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기”, “5세부터 7세까지는 다양한 재료의 입체 조형으로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시기”, “초등학생 아동기는 공동 작업과 미술 기법으로 공감,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기”, “중고등학생 청소년기는 드로잉으로 생각의 도구를 키우는 시기”라고 설명한다. 4부에서는 아동 미술 교육에 왜 심리적 접근이 필요한지 설명한다. 저자는 “아이가 지금 당장 많이 먹는 것에 신경 쓰기보다, 잘 소화하고 있는지 살펴야”(162쪽) 한다고 말하면서 아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교수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들의 미술 작업도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게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그러자면 인지 발달보다 정서 발달을 우선시하고 내면적 동기를 일으켜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동 미술 교육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심리미술을 소개한다. 일반 창의 미술에 심리학적 접근을 더한 심리미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 단계별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법을 갖추고 있다. 5부에서는 심리미술을 가르치기 위한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잡초를 뽑지 말고 꽃을 심어라”라고 역설하면서 아이의 단점을 찾기보다 장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아이와 충분히 라포를 형성하라”고 말한다. 아이와 상호 신뢰감, 친밀감을 쌓아 서로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야 그 위에서 심리미술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아이의 마음은 받아 주고 행동은 바로잡아 주면서(30장 “웜앤펌”), 미술에 푹 빠져 진짜 재미를 느끼게 하고(31장 “몰입”), 한계를 넘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32장 “세컨드 윈드”). 그러자면 아이의 마음과 행동과 미술 작업을 비춰 주고(251쪽 “미러링”), 이유를 설명하거나 목적을 공유하고(255쪽 “와이”), 스스로 선택해서 이루어나가게 하는(258쪽 “초이스”) 방법들을 활용해야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 그림 잘 그리는 것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미술이 아니고서는 아이들이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발달하는 데 미술이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에 미술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아이들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미술이라는 멋진 도구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타니아의 작은 집
홍시커뮤니케이션 / 가도쿠라 타니아 글, 조우리 옮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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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커뮤니케이션집,살림가도쿠라 타니아 글, 조우리 옮김
약 1천만 가구가 작은 주택에 살고 있는 일본사람들은 정리와 수납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 작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줄 안다. 독일사람들은 집에 있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합리적이면서도 심플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 못지않게 집 안에서 즐거움을 누린다. 이 책은 일본의 작은 집에서 독일식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한 여자의 소박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다. 저자 가도쿠라 타니아는 일본에서 요리와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유명한 40대 후반의 주부이다. 타니아는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았지만 독일인 어머니를 둔 덕에 독일식 생활습관에 익숙하다. 게다가 가사에 능통했던 어머니의 영향과 여러 번 다닌 이사 경험으로 인해 풍부하고 유용한 자신만의 살림방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그러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리·수납법과 인테리어 아이디어, 요리 레시피 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매달 한 번씩 지방에 내려가 전원생활을 즐길 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향유하는 그녀의 소박한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다. 여전히 작은 집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며 가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타니아는 어떤 환경에서도 \'아늑하게 사는 법\'을 독자에게 전해 주고 있다.1 나의 소박한 라이프스타일 집에는 꼭 필요한 물건만 재활용 바구니 수납장소 정하는 법 함께 쓸 일이 많은 물건은 같은 공간에 거실에 둔 두 개의 장롱 자주 쓰는 그릇은 손이 잘 닿는 곳에 그때그때 장보기 잡지는 책장에 들어갈 만큼만 스카프를 활용한 코디법 선물은 즉흥적으로 2 즐거운 나의 집 생활용품이 인테리어로 낡을수록 멋스러운 가구 골동품을 집 안으로 간접 조명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벽에 포인트를 주는 액자들 정리정돈으로 시작하는 하루 창문과 커튼은 집의 얼굴 러그는 필수품 집 안 곳곳의 양초들 가구는 아주 오래된 친구 3 나의 주방 사용기 주방도구는 최소한의 것만 제 몫 톡톡히 해내는 이동식 트레이 행주 세 장으로 주방을 깨끗하게 언제라도 할 수 있는 \'나만의 요리\' 주방을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려면 4 어머니에게 배운 살림 노하우 집은 조금씩 만들어 가는 것 거실 벽면을 책장으로 커튼 뒤를 수납공간으로 거울을 이용해 공간을 넓고 환하게 벽과 창틀에 페인트칠을 좁은 복도를 넓어 보이게 아름다운 현관을 위하여 수납공간을 최대한 많게 주방 창문 아래에 수납장을 그릇과 식재료의 수납법 녹슬지 않는 커트러리 특별한 시간관리 습관 5 합리적인 독일식 생활법 눈 뜨면 환기부터 하는 사람들 속옷에까지 다림질을 점심엔 따뜻한 음식을 커피타임의 에티켓 세탁 키친 주방이 없는 임대주택 우모 이불 고르는 법 생활 속에 녹아 있는 허브와 아로마 프롤로그 에필로그 책 속의 매장 소개* 작은 집에서 누리는 심플한 라이프스타일 집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과 가치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공간이다. 더불어 집의 상태에 따라 생활의 질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 안을 좀 더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작은 아파트, 주택 또는 원룸에 살고 있어 집 안을 정리하거나 살림을 꾸려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의 노력에 보탬이 되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약 1천만 가구가 작은 주택에 살고 있는 일본사람들은 정리와 수납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 작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줄 안다. 독일사람들은 집에 있는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합리적이면서도 심플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 못지않게 집 안에서 즐거움을 누린다. 이 책은 일본의 작은 집에서 독일식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한 여자의 소박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다. * 살림의 달인이 전하는 생활의 지혜 저자 가도쿠라 타니아는 일본에서 요리와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유명한 40대 후반의 주부이다. 타니아는 오랫동안 일본에서 살았지만 독일인 어머니를 둔 덕에 독일식 생활습관에 익숙하다. 게다가 가사에 능통했던 어머니의 영향과 여러 번 다닌 이사 경험으로 인해 풍부하고 유용한 자신만의 살림방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녀는 그러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리?수납법과 인테리어 아이디어, 요리 레시피 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매달 한 번씩 지방에 내려가 전원생활을 즐길 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향유하는 그녀의 소박한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다. 여전히 작은 집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며 가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타니아는 어떤 환경에서도 \'아늑하게 사는 법\'을 독자에게 전해 주고 있다. * 주방도구부터 앤티크 가구까지- 유용한 정보 안내서 이 책에서는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한 살림살이들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골동품 가게에서 산 서랍장, 벽에 포인트를 주는 액자, 안락한 분위기를 만드는 양초, 가볍고 편리한 냄비, 수납이 편리한 회전 쟁반, 즐겨 마시는 허브티 등이 그러한 것들이다. 작은 공간을 넓게 쓰면서도 감각적으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가구와 소품들이 일상 속에 적절히 배치되어 있는 모습을 100컷 이상의 사진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입할 수 있는 매장 정보도 수록되어 이 책의 내용을 실천하는 데 있어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