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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 없이 연주하는 내 친구 칼림바
HOLA(올라) / 오혜경 (지은이) / 2019.12.12
10,800
HOLA(올라)
소설,일반
오혜경 (지은이)
우리에겐 아직 낯선 악기인 칼림바를 가장 친절하게 설명하는 악보집이다. 칼림바 악기에 적힌 숫자를 따라 연주하는 숫자 악보집이다. 숫자만 적혀있기 때문에, 음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악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일부 수록곡은 연주 동영상이 제공되어서 쉽게 박자와 연주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내 친구 칼림바 소개 - 칼림바 유래 - 칼림바의 종류 - 칼림바 구조 - 관리법 - 칼림바의 조율과 조바꿈, 악보 읽기 - 연주법 * 칼림바와 친구하기 - 비행기/ 똑같아요 - 학교 종/ 나비야 - 리리릿자로/ 두껍아 - 올라가는 눈 - 작은 별 - 작은 별/ 환희의 송가 * 언젠가 어디선가 함께했던 그 음악 - 빅밴 - 체체쿨레 - 생일 축하 노래/ 축하합니다 - 롯데월드 테마송 * 누구나 아는 우리 노래 - 동무들아 오너라 - 오빠 생각 - 꽃밭에서 - 아리랑 - 고향의 봄 - 산바람 강바람 - 노을 * 우리 가요 - 조개껍질 묶어 - 가을 아침 - 수고했어, 오늘도 - 당신은 모르실거야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풍선 * 친숙한 다른 나라 음악 - Under the sea/ 인어공주ost - Bibbidi-Bobbidi-Boo(비비디 바비디 부)/ 신데렐라ost - Morning has broken - Morning Mood - Moon River - Ob-La-Di, Ob-La-Da - 송어 - 브람스 자장가 - 에델바이스 - 나의 멜로디(함께 만드는 멜로디) - Puff the Magic Dragon - 스코틀랜드의 용사들 - 라비앙 로즈 - 작은 세상 - 캉캉 - 등대지기 - 사랑의 인사 - 나의 멜로디(작곡 연습) * 따뜻한 겨울 음악 - 겨울 아이 - 징글벨 - 고요한밤 - 북치는 소년 - 징글벨 락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실버벨 - 올드랭사인 * 우리 조금 더 함께 - 뱃노래 (AKMU)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넬라 판타지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활짝 펴지는 숫자 악보집!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내 친구 칼림바》는 우리에겐 아직 낯선 악기를 가장 친절하게 설명하는 악보집입니다. 칼림바 악기에 적힌 숫자를 따라 연주하는 숫자 악보집! 숫자만 적혀있기 때문에, 음악을 배운 적이 없어도, 악보나 코드를 전혀 몰라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일부 수록곡은 연주 동영상이 제공되어서 쉽게 박자와 연주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적절한 난이도로 구성된 악보 수록곡을 통해 단숨에 그럴듯한 연주자가 되어보세요! ‘나’를 위한 가장 작고 따뜻한 소리! 작은 소리를 내는 칼림바는 어느 장소에서든, 어느 시간대든 부담 없이 연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방, 카페, 공원, 병실 등 어디든 내가 앉은 자리가 악기를 배우는 공간이 될 거예요. 이제, ‘나’를 위한 연주를 시작해보세요.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내 친구 칼림바》와 함께라면 첫 시작의 실수 역시 작고 따뜻한 선율로 다가옵니다. 실수가 두렵지 않은 악기 ‘칼림바’로 연주하는 친숙한 곡들은 연주자에게 기분 좋은 감각을 선사합니다.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내 친구 칼림바》 악보집의 장점 1) 칼림바 C키에 맞춘 숫자 악보집! - 가장 기본이 되는 C키 플레이트에 적힌 숫자로 악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악기에 적힌 숫자대로 악보를 보며 누구든 바로 연주 가능! 2) 휴대성이 좋고, 활짝 펼쳐지는 사철 제본! - 연주 중 악보가 팔랑이며 넘어가지 않아요! - 기존 악보집에 비해 작아서, 칼림바와 함께 휴대하기 좋습니다. 3) 가장 직관적인 악보! - 연주자에게 최적화 된 형태의 숫자 악보! 보면서 연주하기가 편해요! 4) 휴대용 악보 부록 제공! - 엽서 크기로 만든 8곡의 악보와 코드표 부록! 어디서든 가볍게 연주하세요.
학생부 바이블 예체능계열
캠퍼스멘토 / 이남설, 이명주, 위정의, 김준희, 배수연, 강서희, 안병무 (지은이) / 2021.11.05
26,000
캠퍼스멘토
소설,일반
이남설, 이명주, 위정의, 김준희, 배수연, 강서희, 안병무 (지은이)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계열별 특징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계열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추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사들은 학생부 항목별 내용 및 기재요령을 기반으로 학생별 개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PART.1 예체능계열의 세계 Chapter.1 예체능계열의 특징 … 10p Chapter.2 예체능계열의 진로 안내 … 12p Chapter.3 예체능계열의 상담 안내 … 14p Chapter.4 예체능계열 진로진학정보안내 … 17p Chapter.5 음악, 미술, 체육 과목 안내 … 21p Chapter.6 체육 · 예술 교과군 교육과정 안내 … 23p Chapter.7 예체능계열 추천 자료 안내 … 46p Chapter.8 학교예술교육 및 체육특기자 사이트 … 47p PART.2 예체능계열 맞춤형 학생부 관리 Chapter.1 대학입시제도의 이해 … 50p Chapter.2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와 기재방법 … 58p Chapter.3 예체능계열 실전 학교생활기록부 … 62p PART.3 예체능계열 직업 및 학과 로드맵 Chapter.1 디자인 … 184p Chapter.2 응용예술 … 194p Chapter.3 무용·체육 … 206p Chapter.4 미술·조형 … 220p Chapter.5 연극·영화 … 233p Chapter.6 음악 … 242p“학생부종합전형 맞춤형 진학 설계 가이드북, 학생부 바이블 출시” 학생부종합전형이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즉, 수치로 계산된 성적만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능력은 물론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전 정신,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교교육 기반의 평가 방식이다. 성공적인 학생부종학전형 대비를 위해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필수이다. 최근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가 간소화됨에 따라 학생부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학생부 바이블은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계열별 특징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계열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추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사들은 학생부 항목별 내용 및 기재요령을 기반으로 학생별 개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학생부 관리가 왜 중요할까?’라는 본질적 물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각 계열에 대한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공적합성, 차별화된 활동, 평가요소에 부합하는 핵심 내용의 기재로 학생부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담은 ‘학생부 바이블’이 성공적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생의 희망 계열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로 부담감을 안고 계실 선생님들께도 좋은 관리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미술 감상 제대로 하기
시그마북스 / 호리코시 게이 (지은이), 허영은 (옮긴이) / 2021.06.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그마북스
소설,일반
호리코시 게이 (지은이), 허영은 (옮긴이)
미술 감상의 필요성이 주목받는 요즘‘논리를 반복하면 감성이 높아진다.’고 말하며 미술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익히기를 강조하는 책. 그 논리적인 감상법으로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프레임 워크를 사용한 미술 감상 분석법을 소개하고 있다. ‘3P’, ‘작품 감상 체크 시트’, ‘스토리 분석’, ‘입체적 분석’, ‘A-PEST’라는 다섯 가지 분석법에는 각각의 프레임 워크(서식)가 있어서 한 작품을 서식을 활용해 분석해 봄으로써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1장 감상 능력을 끌어올려서, 작품을 즐기자! 2장 감상의 기본 ‘3P’으로 작품 훑어보기 3장 ‘작품 감상 체크 시트’를 사용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작품 이해하기 4장 예술가의 인생 궤적을 더듬는 ‘스토리 분석’ 5장 ‘입체적 분석’으로 미술업계의 구조를 파악하기 6장 ‘A-PEST’로 미술사를 시대배경부터 이해하자 7장 실천! 입체적 미술 감상법 8장 논리적인 미술관 나들이 9장 미술이 필요한 이유는? 마치며 서양 미술사 연표‘언젠가 알 수 있을 거야…’라고 믿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 미술 감상! 감성만으로는 평생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의 목적은 미술 감상을 위한 다양한 ‘렌즈’를 얻고, 각 렌즈의 ‘조리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다. 미술 감상에 있어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관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프레임 워크(서식활용)를 활용한 다섯 가지 미술 감상법 ■ 미술 감상의 첫 단계! 작품을 가볍게 훑어보는 ‘3P’ 분석 ■ ‘작품 감상 체크 시트’를 사용해서 작품을 눈에 보이는 대로 살펴보기 ■ 예술가의 인생을 파악하는 ‘스토리 분석’ ■ ‘입체적 분석’으로 예술가의 주변 상황 이해하기 ■ 시대 환경을 통해 미술 양식을 읽는 ‘A-PEST’ 인물 × 배경 × 시대로 세상의 모든 그림을 해석할 수 있다.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미술 감상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기술혁신으로 인한 좌뇌적인 접근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미의식’과 연결되는 ‘감성’이 중요한 능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감성은 앞으로 세계를 헤처나갈 유일한 무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의 소리가 들려온다. 시대의 전환점에서 미술의 필요성이 재조명받는 것이다.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이 책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미술 감상을 논리로 배운다고 한다. 감성을 높여야 한다는 생각과 거리가 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왜 미술 감상에 논리가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논리를 반복하면 감성이 높아진다.’ 이 책은 그 이유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다. 감성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서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가꿔야 한다. 감성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미술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익히기를 강조한다. 그 논리적인 감상법으로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프레임 워크를 사용한 미술 감상 분석법을 소개하고 있다. ‘3P’, ‘작품 감상 체크 시트’, ‘스토리 분석’, ‘입체적 분석’, ‘A-PEST’라는 다섯 가지 분석법에는 각각의 프레임 워크(서식)가 있어서 한 작품을 서식을 활용해 분석해 봄으로써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감상법에 익숙해지면 ‘새로운 기쁨’을 맛볼 수 있고, ‘미술을 자기만의 감성으로 읽는 능력’을 얻게 된다.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에 가까워질 것이다. 지식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전달하는 힘은 사회인으로서 업무를 해나갈 때도 필요한 능력이다. 미술 감상은 기본적인 업무 능력의 훈련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작품 속 숨겨진 의미까지 보려고 노력하면서 미적인 안목을 키우면, 사회와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폭넓은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_제1장 감상 능력을 끌어올려서, 작품을 즐기자! 미술 감상에 도움이 되는 첫 번째 준비단계는 ‘3P’ 분석이다. ‘3P’란 이 책의 콘셉트이기도 한 ‘Period(시대), Place(장소), People(사람)’의 세 가지를 말한다. 이 분석법을 통해 작품을 개관한다.Period(시대): 어느 시대의 작품인가?Place(장소): 어디서 제작·발표되었는가?People(인물): 어느 시대의 어떤 인물인가?_제2장 감상의 기본 ‘3P’로작품 훑어보기!
칸타빌레 키즈퐁 바이엘 2
동서음악출판사 / 백주희, 최수향 (지은이) / 2020.10.15
6,000
동서음악출판사
소설,일반
백주희, 최수향 (지은이)
프렌즈 태국
중앙books(중앙북스) / 안진헌 (지은이) / 2023.11.24
28,000원 ⟶
25,200원
(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안진헌 (지은이)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 달 살기 명소인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0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태국 일러두기 태국 베스트 BEST 유명한 여행지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 매력적인 도시 | 섬과 해변 | 역사 유적지 태국 머스트 MUST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 | 태국 여행경비 예측하기 태국 여행 루트 ROUTE- 일정별 추천 루트 방콕+카오산 로드 3일 | 방콕+방콕 주변 6일 | 태국 북부 10일 태국 남부 7일 | 태국 하이라이트 14일 | 태국 일주 30일 목적별 추천 루트 태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코스 | 충분한 휴식을 만끽하는 리프레시 코스 액티비티를 즐기는 다이빙과 파티 | 산과 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코스 태국 여행 실전-출입국 정보편 출국! 태국으로 | 입국! 드디어 태국 | 주변 국가에서 육로 국경으로 태국 입국하기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편 태국 교통 정보 | 기초 여행 정보 어트랙션 Attractions ■ 방콕 & 카오산 로드 방콕(끄룽텝) | 카오산 로드 ■ 태국 중부 & 동부 해안 아유타야 | 롭부리 | 깐짜나부리 | 파타야 | 꼬 싸멧 뜨랏 | 꼬 창 | 펫부리(펫차부리) | 후아힌 ■ 태국 북동부(이싼 지방) 나콘 랏차씨마(코랏) | 카오 야이 국립공원 | 피마이 파놈 룽 | 농카이 | 치앙칸 ■ 태국 북부 핏싸눌록 | 쑤코타이 | 씨 ㅤㅆㅏㅅ차날라이 | 깜팽펫 | 람빵 치앙마이 | 빠이 | 매홍쏜 | 치앙라이 | 매싸롱 | 매싸이 치앙쌘 | 쏩루악(골든 트라이앵글) | 프래(패) | 난 ■ 태국 남부 춤폰 | 꼬 따오 | 꼬 팡안 | 꼬 싸무이 | 쑤랏타니 | 카오쏙 국립공원 푸껫 | 푸껫 타운 | 쑤린 | 까말라 | 빠똥 | 까론 | 까따 | 꼬 씨밀란 | 꼬 쑤린 팡응아 타운 | 끄라비 타운 | 아오 낭 | 라일레 | 꼬 피피 | 꼬 란따 | 뜨랑 꼬 묵 | 꼬 끄라단 | 꼬 응아이 | 핫야이 | 꼬 따루따오 | 꼬 리뻬 ■ 태국 개요 태국의 음식 | 태국 프로파일 | 태국 일기 예보 | 태국의 역사 | 태국의 문화 | 축제와 공휴일 ■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 태국은 무비자 | 여행 정보 수집하기 | 항공권 구입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 호텔 예약하기 | 환전하기 | 면세점 미리 쇼핑하기 | 여행 가방 꾸리기 | 사건ㆍ사고 대처 요령 ■ 태국어 여행 회화 # 태국 여행 노하우 Travel Plus 타이 마사지를 배워볼까요? | 방콕의 옛 모습을 찾아 떠나는 운하 투어 방콕 근교는 투어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디너 크루즈 | 짜뚜짝 주말시장 아유타야의 공식적인 도시 이름 | 코끼리를 타고 트레킹하세요 아유타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강 따라 섬 한 바퀴 돌아보세요! | 박진감 넘치는 죽음의 열차 해양 스포츠의 종류 & 요금 정보 | 라오스 위앙짠(비엔티안) 드나들기 구시가 ‘므앙 까오’ 가는 법 | 트레킹 | 치앙마이는 음식도 다르다 | 칸똑 쇼 감상하기 꼬 낭유안 | 풀문 파티 이것만은 알고가자 | 양동이 칵테일 만들기 숨겨진 비경, 앙텅 해상 국립공원 | 푸껫 채식주의자 축제 | 푸껫의 숨겨진 비경, 램씽 아오 팡응아 해상 국립공원의 투어 | 핫야이에서 꼬 따루따오, 꼬 리뻬 가기 식당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태국어 인덱스 Index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 태국에서 만나는 생애 최고의 순간!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태국 여행법 ★ 방콕, 카오산로드, 치앙마이, 파타야, 푸껫 등 태국의 주요 관광 지역 총망라 ★ 요즘 뜨는 곳!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새롭게 떠오른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소개 ★ ㅤㄸㅗㅁ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퐁 까리, 쑤끼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태국 음식 가이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 ★ 현지 발음과 가장 유사한 지명 표기 & 현지인과 소통하는 태국어 여행 회화집 수록 휴식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태국에 가야 한다. 다채로운 먹거리와 휘황한 볼거리로 가득한 천사의 도시 방콕, 한 달 살기 명소인 북부의 보석 치앙마이, 가족 친화형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그리고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까지…. <프렌즈 태국>은 가슴 뛰는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베테랑 여행자들만 알음알음 다녀온 숨은 여행지를 속속들이 소개하며 60개 지역의 정보를 수록한다. 여기엔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 정보도 포함된다. 태국을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든, 태국 완전 정복에 나선 여행꾼이든, 이 책과 동행하는 누구나 생애 최고의 태국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 <프렌즈 태국>은 빠르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태국의 현지 정보와 트렌드 반영 태국의 최신이 궁금하다면 ’24~’25 개정판 <프렌즈 태국>을 들추어 보자.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핫 스폿 정보를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프렌즈 태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달라진 태국의 최신 정보를 반영한 여행 정보들을 가득 펼친다. 달라진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다채로운 실용 정보를 듬뿍 업그레이드했음은 물론이다. 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가 발 빠르게 수집한 최신 정보를 적극 활용해 남부럽지 않은 태국 여행을 즐겨 볼 때다. 2. <프렌즈 태국>은 탄탄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태국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고민이었다면 베테랑 여행자인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눈 여겨 볼 것. <프렌즈 태국>은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에 이르는 다양한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그 외에도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자, 액티비티와 파티를 즐기고 싶은 모험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지고픈 로맨티스트를 위해 목적별 추천 루트까지 마련한다. 모든 코스는 일별, 시간대별 일정이 촘촘하게 짜여 있으니, 초보 여행자라도 자신 있게 길을 나설 수 있다. 3. <프렌즈 태국>은 에너제틱하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관광지를 누비고 해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태국이지만, 진정한 태국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 여행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선사할 액티비티를 꼼꼼하게 가려 뽑아 소개한다. 스노클링, 코끼리 타기, 풀문 파티 등 즐길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BEST 9’으로 정리한 것은 물론, 각 지역별로도 특색 있는 액티비티, 파티, 나이트라이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짜뚜짝 주말 시장, 죽음의 열차, 각종 해양 스포츠, 깐똑 쇼, 채식주의자 축제, 양동이 칵테일을 비롯한 저자만의 태국 여행 노하우를 담은 ‘Travel Plus’도 눈여겨 볼만하다. 4. <프렌즈 태국>은 맛있다! 미식 여행을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 퐁 까리, 쑤끼… 떠올리는 것만으로 군침이 도는 태국 음식을 제대로 즐겨 보자. 스트리트 푸드부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이르는 맛집이 빼곡하게 펼쳐진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미식 천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태국 요리의 A to Z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것. 각기 다른 음식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을 제시하고, 맛의 특징을 설명해두었으니 더 이상 낯선 이름에 주눅 들지 않아도 좋다. 지역별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도 알차게 소개했다. 5. <프렌즈 태국>은 똑똑하다! 태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어 완전 정복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헤맬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 표기를 따랐다. 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불가능한 발음이 있는데, 이를 굳이 영문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하게 되면 현지 발음상의 오류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렌즈 태국>은 태국어 자체의 발음을 정확한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옮겼다. 오랫동안 방콕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태국어 명칭을 하나하나 확인해 가장 비슷한 최적의 발음을 표기한 것이다. 덕분에 표기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현지인과 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다. 인사말 등 간단한 태국어 표현을 모아 수록한 태국어 여행 회화집도 요긴하다. ‘컵쿤 카(감사합니다)’ 한 마디는 당신의 여행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날마다 성경 38
컴파스미니스트리 / 웨인 맥 리오드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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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스미니스트리
소설,일반
웨인 맥 리오드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홀로 앉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만든 Self-Study 성경교재이다. 그날 묵상할 성경본문과 함께 웨인목사의 자세한 성경해설이 수록되어 있다.01 다른 복음 갈라디아서 1:1-10 02 바울이 받은 복음 갈라디아서 1:11-24 03 이방인을 위한 사도 갈라디아서 2:1-10 04 바울과 베드로의 갈등 갈라디아서 2:11-21 05 율법 혹은 믿음? 갈라디아서 3:1-14 06 율법의 목적 갈라디아서 3:15-29 07 자녀와 종 갈라디아서 4:1-11 08 하갈과 사라 갈라디아서 4:12-31 09 할례에 대한 가르침 갈라디아서 5:1-15 10 성령으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5:16-26 11 결론적 언급 갈라디아서 6:1-18날마다 성경이란? <날마다 성경>은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홀로 앉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만든 Self-Study 성경교재입니다.(창세기~요한계시록) <날마다 성경>에는 그날 묵상할 성경본문과 함께 웨인목사의 자세한 성경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각장의 구원사적 의미 해설과 함께 그날 받은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 등 묵상의 결과를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성껏 기록한 <날마다 성경>교재는 훗날 부모가 자녀에게 남겨 줄 값비싼 신앙의 유산입니다. 재물로 남겨주는 그 어떤 유산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귀중한 유산입니다. 삶의 결과에서 우러나는 부모의 진솔한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부모의 삶을 보면서 자란 자녀는 절대 시들지 않습니다. 시대를 비추는 등불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더스(더디퍼런스)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영주 (옮긴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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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더디퍼런스)
소설,일반
데일 카네기 (지은이), 이영주 (옮긴이)
지금도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출간되고 있지만, 출간된 지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여전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은 흔치 않다. 1936년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곁에 두고 읽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법 및 화술 강좌를 시작하면서 이름을 알린 카네기는 자신의 강의에 쓸 교재가 필요했지만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어 결국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이끄는 기술을 명료하게 정리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출간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어떻게 전달한 것인지,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지 등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부부 관계 등 사회생활을 통해 맺는 모든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의 집필 과정과 이유 이 책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는 방법 PART 1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 01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02 사람을 다루는 중대한 비결 03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면 혼자 외로운 길을 갈 것이다 PART 2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 01 어디서든지 환영받는 방법 02 좋은 첫인상을 주는 간단한 방법 0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면 곤란해질 것이다 04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 05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06 사람들이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PART 3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01 논쟁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0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이를 피하는 방법 03 틀렸다면 솔직히 인정하라 04 상대를 이해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 05 소크라테스의 비결 06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 07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 08 기적을 부르는 공식 0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11 영화와 TV에서 사용하는 방법 12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하라 PART 4 반감이나 반발 없이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0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02 미움을 사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03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04 명령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0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06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0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라 08 상대방의 결점을 고치기 쉬운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어라 09 당신이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하게 만드는 방법 PART 5 기적을 불러온 편지들 기적을 불러온 편지들 PART 6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드는 7가지 방법 01 결혼 생활을 망치는 가장 빠른 방법 02 사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라 03 이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04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빠른 방법 05 작은 관심을 보여라 06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것을 명심하라 07 결혼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라6천만 부 베스트셀러 성공학의 교과서 세계적인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지금도 자기계발서는 꾸준히 출간되고 있지만, 출간된 지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여전히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은 흔치 않다. 1936년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란 제목으로 출간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케네디, 오바마 등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곁에 두고 읽었으며,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6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법 및 화술 강좌를 시작하면서 이름을 알린 카네기는 자신의 강의에 쓸 교재가 필요했지만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어 결국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이끄는 기술을 명료하게 정리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출간했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어떻게 전달한 것인지, 상대방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될 것인지 등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 부부 관계 등 사회생활을 통해 맺는 모든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과 처세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계각층의 명사 및 평범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준다. 삶을 변화시키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술의 고전 시대를 뛰어넘는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만나다! 록펠러(John D. Rockefeller)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설탕이나 커피 같은 생필품처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 그 능력에 더 많은 돈을 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사귈 것이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지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카네기는 이 책에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인간관계를 위한 성공적인 원리를 전해왔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마다 등장하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통찰력 있는 조언들은 문제의 핵심을 관통한다. 1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 방법」에서는 비판이나 비난, 불평을 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심 어린 칭찬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게 만들라고 말한다. 2부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에서는 좋은 첫인상을 주고 싶다면 웃으려고 노력해야 하며,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면서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하라고 조언한다. 3부 「상대방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에서는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뿐임을 이야기하며,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이 틀렸다면 빨리 분명하게 인정하라고 조언한다. 4부 「반감이나 반발 없이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상대방의 체면과 자존감을 세워주면서도 그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5부 「기적을 불러온 편지들」에서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기술과 어법이 불러온 기적 같은 사례들을 소개한다. 6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드는 7가지 방법」에서는 진심어린 칭찬과 인정, 배려가 그 어느 곳보다 필요한 곳은 가정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이 우리의 인생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임을 이야기한다. 하버드대학교의 저명한 교수인 윌리엄 제임스는 “본래 타고난 것과 비교해보면, 현재 우리는 그 절반만이 깨어 있습니다. 우리는 신체적?정신적 자원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넓게 말해, 인간 개개인은 자신의 한계에 한참 못 미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양한 종류의 힘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것을 늘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당신이 ‘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힘이라니!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죽어 있는 당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총장을 지낸 존 히븐 박사는 “교육이야말로 인생에서 부딪치는 온갖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다”라고 말했다.만일 당신이 이 책의 3부까지 읽고 난 뒤에도 앞으로 닥칠 인생의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이 책은 완전한 실패작이라고 인정하겠다. 하지만 허버트 스펜서가 말했듯이 “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행동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집필 과정과 이유」 중에서 미국 실업계에서 최초로 1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사람 중 하나는 찰스 슈왑이다. 앤드류 카네기가 그에게 연봉 1백만 달러, 즉 일당 3천 달러가 넘는 돈을 지불한 이유는 무엇일까? 슈왑이 천재였기 때문에? 천만의 말씀이다. 그럼 그가 다른 사람들보다 철강 제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물론 절대 아니다. 찰스 슈왑은 직원들이 자신보다 철강 제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내게 말했다.슈왑은 자신이 엄청난 보수를 받는 이유를, 사람들을 다루는 능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그 방법에 대해 물었다. 여기 그가 말한 비결을 그대로 적어보았다. 이는 동판에 새겨서 이 나라의 각 가정과 학교, 상점과 사무실에 걸어두어야 할 말이다. 또한 아이들이 라틴어의 동사 변화나 브라질의 연간 평균 강우량을 기억하느라 시간을 소모하는 대신 기억해두어야 할 말이다. 이 말대로 살기만 한다면, 당신과 나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나의 능력은 사람들에게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사람들에게서 최상의 상태를 이끌어내는 방법은 칭찬과 격려입니다. 상사에게서 듣는 꾸중만큼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은 없습니다. 나는 누구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일을 하고 싶은 마음, 즉 동기를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칭찬하는 데 열을 올리지만, 잘못을 찾아내는 일은 싫어합니다. 사람을 다룰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아낌없이 칭찬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다루는 중대한 비결」 중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토지 투자 성공공식
매일경제신문사 / 토지대장(고경민)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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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토지대장(고경민) (지은이)
1장에서는 토지 투자의 효용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토지 투자를 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이해와 용도지역에 관해 다룬다. 3장에서는 예시를 통해 토지 투자 성공법칙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농지 투자에 관해 다뤘다. 5장에서는 제대로 투자하면 큰돈이 되는 산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도로로 인해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토지에 대해 알아본다. 7장에서는 실패사례를 통해 토지 투자를 할 때의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토지의 장점과 토지가 향후 오를 수밖에 없음을 말해준다. 9장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PART 1 왕초보도 수익 내는 토지 투자법 편견을 버리면 토지 투자의 눈이 떠진다 토지를 알면 어느 곳의 집값이 오를지 알 수 있다 토지를 알면 어느 곳의 상가가 오를지 알 수 있다 건물보다 토지가 더 높이 상승하는 이유 사 줄 사람 입장에서 토지를 봐야 한다 PART 2 용도지역을 알면 이미 반은 성공이다 토지의 가치는 이미 정해져 있다 쓰임새가 다양해 환금성이 높은 땅을 공략하자 용도지역에 따른 투자 선호도 이런 땅에 장기 투자 해놓자 ① 이런 땅에 장기 투자 해놓자 ② 얼마나 크고 높게 지을 수 있을지 정해져 있다 경사진 땅을 잘 활용하면 가치가 높다 같은 용도지역인데 건축 모양이 달라진 이유 용도지역이 상향되는 곳 알아보는 방법 PART 3 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토지 투자 성공비법 낙찰받고 한 달 만에 2,500만 원 수익 낸 토지 3억 5,000만 원에 산 토지, 3년 후 9억 원에 팔다 향후 입지가 좋아져 매수자가 풍부해질 지역을 찾자 효율적인 토지 투자 순서 개별공시지가와 시세 차이의 간격 지목과 토지의 가치는 별개다 주변 건물을 유심히 보면 토지 안목이 높아진다 용도에 맞는 토지 크기가 있다 합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다 분필, 먹기 좋은 떡이 잘 팔린다 PART 4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농지 투자법 이런 농지가 투자 가치 좋다 가치가 낮으면 싼 가격이 무용지물이다 농취증 발급, 어려워하지 말자 농지, 틈새 시장 공략하는 법 싼지, 비싼지 한눈에 알아보는 농지 가격 산정법 원하는 행위가 가능하면 굳이 비싼 땅을 살 필요가 없다 환골탈태, 팔자가 바뀌는 농지가 있다 PART 5 전 국토의 65%인 산지, 투자의 보물이다 제대로 투자하면 큰돈 되는 산지 경사가 가파르면 개발이 되지 않는다 나무가 울창하면 개발이 어렵다 임야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비용을 내야 한다 성공하는 임야 투자법 PART 6 토지 투자, 반드시 도로를 염두에 두자 도로가 있어야 토지의 가치가 높다 좁은 도로에 따른 토지 투자 방법 교차도로 땅은 가각전제를 염두에 두자 전원지역 개발은 현황도로로 가능하다 현황은 도로가 있지만, 지적도에 도로 표시가 없다? 880만 원 시골 땅에 입찰자 열 명이 몰린 이유 500만 원짜리 시골 땅이 3,000만 원에 낙찰된 이유 어느 토지에 투자하는 게 더 많이 오를까? 어느 곳이 도로 확장될지 알아보는 법 PART 7 뼈아픈 실수가 투자금을 날린다 빛 좋은 개살구가 되는 토지 개발지 옆이라 금세 땅값이 오른다고? 무지와 욕심이 부른 기획 부동산 회사의 폐해 단지 싸다고 구입하면 되팔기가 어렵다 토지 개발, 반드시 개발부담금을 염두에 두자 경사도를 모르면 15% 가격에 낙찰받아도 꽝이다 면적이 넓다고 착각하지 말자 접도구역은 한 번 더 점검해보자 이런 경우 접도구역도 알 박기가 될 수 있다 도로인 줄 알지만, 실상은 신기루다 PART 8 토지,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공급이 한정적이다 여러 가지 종류로 활용할 수 있다 건물은 낡지만, 토지는 영원하다 아파트 vs 토지 상승률 비교 PART 9 투자 마인드만 갖춰도 이미 성공이다 남들이 팔려고 할 때 사고, 사려고 할 때 팔자 다수가 가는 길이 맘이 편하다고? 뒷사람이 먹을 걸 남기고 빠져나와야 한다 핑계는 스스로의 위안일 뿐이다 투자를 두려워하지 말자 에필로그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하는 땅테크의 모든 것! 초저금리 시대, 땅테크가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실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남아 있을까?’, ‘소문만 듣고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잃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저한다. 토지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지만, 한편으론 소중히 모은 돈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실 토지에 투자한다고 모두 돈이 되는 게 아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토지 분야는 유독 편견이 많은 분야다. 토지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워 초보자는 섣불리 덤비지도 못하고, 또한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니 소액으로 투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오래 걸리지 않고, 부동산 투자 경험이 없는 왕초보도 가능하며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진입하는 시장은 아파트 시장이지만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 어느 부동산에 투자하더라도 반드시 토지를 알아야 한다. 어느 부동산 종목을 막론하고 근본적으로 토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지에 투자한다고 모두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토지에 투자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어떤 토지가 좋은 토지일까? 좋은 토지란,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토지다. 가격이 꾸준히 오르는 토지는 환금성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토지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가 인기가 있는 것처럼 토지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호재가 있어야 인기가 있고 토지 가격이 꾸준히 오른다. 실제 토지 투자를 해보면 아파트 투자보다 더 쉽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어떤 토지가 오를지, 돈이 되는지가 공식처럼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토지 투자, 어렵지 않다. 그러니 아직 토지 투자를 해보지 않은 입문자일지라도, 오늘부터 토지 투자 공부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여러분을 토지 투자의 고수로 이끌어줄 것이다. 1장에서는 토지 투자의 효용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토지 투자를 하기에 앞서 기본적인 이해와 용도지역에 관해 다룬다. 3장에서는 예시를 통해 토지 투자 성공법칙을 살펴본다. 4장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농지 투자에 관해 다뤘다. 5장에서는 제대로 투자하면 큰돈이 되는 산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6장에서는 도로로 인해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토지에 대해 알아본다. 7장에서는 실패사례를 통해 토지 투자를 할 때의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토지의 장점과 토지가 향후 오를 수밖에 없음을 말해준다. 9장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부동산 투자는 일정 시간 이상의 기간을 필요로 한다. 특히 투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변수들이 늘 등장하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게 중요하다. 진정한 토지 투자자는 원칙이 있는 기다림을 지닌 사람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자의 길은 멀지 않은 데 있을 것이다. 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투자처로, 제대로 고른 땅을 보유하면 물가 상승률보다 수백 배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도 있다. 그러므로 땅 투자를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내일의 재테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 된 땅 한 평이라도 갖는 자세를 지니도록 하자. 어떤 토지에 투자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도 용도지역을 보면 대충 감이 온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개발 압력이 높은 곳으로 가급적 개발하려는 취지가 강하고, 그 외 지역은 개발 압력이 낮은 곳이다. 따라서 저평가된 주거·상업·공업지역의 토지(셋 중에서도 상업 ? 주거 ? 공업지역순)를 고르면 비교적 단기간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주거, 상업, 공업지역이더라도 개발이 완료되어 지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면 투자의 실익이 적으니 신중히 하는 게 좋다.
초이스 실용반주 3 : 리듬아 안녕?
크로씽(Crossing) / 최재영 지음 / 2014.05.19
7,000
크로씽(Crossing)
소설,일반
최재영 지음
실용 반주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요청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동시대적 반주 교재. 동요나 옛 가요에 많이 쓰이는 폴카, 비긴 등도 연습해 보며, 싱코페이션의 첫 걸음 칼립소도 만날 수 있다.1. 다양한 4비트 리듬 1 4비트 리듬 패턴 연습 아따맘마 숫자송 아기 공룡 둘리 2. 왈츠 섞기시대 - 다양한 왈츠 리듬 어린이 왈츠 구름 우리의 소원 미뉴엣/ 사랑의 콘체르토 3. 폴카 축하합니다 빙고 요술공주 세리 4. 비긴 창밖을 보라 러브송(사랑의 인사) 아빠와 크레파스 기차를 타고 섞기시대 - 폴카 &비긴 작은 동물원 모두 다 뛰놀자 새싹들이다 금강산 5. 다양한 4비트리듬 2 내 맘속에 사랑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섞기시대 - 다양한 4비트 리듬 예수 사랑하심은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쿵쿵따 리듬 업그레이드 6. 칼립소 동물농장 섞기시대 - 칼립소 & 4비트 리듬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종이 접기 아기 다람쥐 또미 7. 굿거리 장단 천안삼거리 늴리리야 <부록> 이 책에 나오는 리듬모든 반주 리듬의 기초는 4비트. 가장 많은 응용이 필요한 리듬을 이에 걸맞는 응용곡에 맞춰 즐겁게 연습합니다. 동요나 옛 가요에 많이 쓰이는 폴카, 비긴 등도 연습해 보며, 싱코페이션의 첫 걸음 칼립소도 만나봅니다. 재즈 리듬에도 도움을 주는 굿거리 장단은 덤! <초이스 실용반주 시리즈>는 "진도만 빨리 나가면 뭐해요?""가르치기만 쉬워서 되겠어요?""진짜 반주가 돼야지요…" 실용 반주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요청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동시대적 반주 교재. 10년 동안 많은 교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제는 대표적 실용반주법 교재로 자리잡았다. 반주 교재는 정보 부족으로 시행 착오를 많이 겪는 분야 중 하나인데, 이 교재가 스테디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 많은 독자들이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크로씽 출판사에서 표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최경숙의 중국요리
동아일보사 / 최경숙 글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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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건강,요리
최경숙 글
『최경숙의 중국 요리』에서는 한국식이라 할 만큼 우리의 일상식으로 자리잡은 중식 메뉴를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철 야채를 활용해 기름기 걱정 없이 간단히 만드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샐러드와 수프부터 다양한 고기 요리, 여기에 달콤한 디저트까지 웬만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풀코스가 부럽지 않다. 거기다 동남아 요리를 만드는 비법까지 다루고 있어 최신 트랜드인 아시아풍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정확한 조리방법과, 동영상을 보는 듯한 상세사진. 복잡한 과정은 과감하게 삭제한 군더더기 없는 간단한 레시피를 담아 요리에 지레 겁을 먹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자신감을 선물한다. 값싸고 좋은 재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맛엔 누구보다 정통한데 요리는 영 아닌 초보자에게 특히 반가운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이 책, 이렇게 보세요 기본 국물과 양념 만들기 중식 단골 재료와 시판 소스 ;하나 전채 & 후식 산뜻한 신맛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우리 입맛에 딱! - 산라탕 구수한 게살과 뽀얗게 거품 낸 달걀흰자의 멋진 콤비 - 게살수프 꼬들꼬들 해파리와 새콤달콤 소스의 환상적인 조화 - 해파리냉채 상큼하고 매콤한 드레싱의 개운한 맛 - 치킨오이샐러드 새콤달콤한 과일, 신선한 야채와 먹는 동남아풍 샐러드 - 동남아풍 닭가슴살샐러드 코코넛밀크와 새우, 깻잎의 향이 어우러져 깔끔한 맛 - 새우코코넛밀크조림 중국식 튀김 요리에 서양식 소스 맛을 더한 퓨전 스타일 - 새우마요네즈 기름기 없이 새콤매콤한 맛을 살린 중국 요리의 감초 - 오이김치 애피타이저뿐 아니라 술안주로도 그만 - 땅콩조림 후식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 스마일도넛 멋진 디저트 하나가 평범한 식사를 확 달라지게 해요 - 바나나튀김 달콤하고 부드러워 기름진 중국 요리에 잘 어울려요 - 망고푸딩 ;둘 주 요리 바삭한 듯 쫄깃한 누룽지와 해물탕을 동시에! - 누룽지탕 뜨거운 밥에 얹어 먹기 좋은 매콤한 두부 요리 - 마파두부 부드러운 연두부와 매콤한 국물 맛의 조화 - 매운두부탕 표고의 향과 풍미를 그대로 살려 맛을 낸 일품요리 - 생표고버섯굴소스조림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는 매콤하고 새콤한 가지 요리 - 중국식 가지찜 새우를 통째로 조리해 특유의 감칠맛을 만끽할 수 있어요 - 간소새우 껍데기째 바싹 튀겨 고소한 꽃게와 매콤새콤한 소스 - 꽃게칠리소스 가재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려 즉석에서 볶는 것이 포인트 - 바닷가재마늘콩소스볶음 담백한 우럭과 달큼한 파의 향미의 조화 - 우럭대파조림 해삼과 새우로 맛을 낸 최고급 요리 - 와룡해삼 비릿함을 없애주는 너트류와 야채가 특징 - 중국식 생선회 장어를 매콤하게 볶아 술안주로 그만 - 사천풍 장어볶음 녹을 듯 부드러워 노인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해요 - 흰살생선탕수 사천요리 특유의 매운 맛을 센스 있게 살린 일품요리 - 흰살생선어향소스볶음 고단백 식품 장어와 야채가 어우러진 영양식 - 장어녹두당면볶음 바삭하게 튀긴 고기에 달콤한 소스, 가정식 최고의 비법 - 쇠고기탕수육 신선한 파기름의 풍미를 살려 구운 구수한 고기 맛 - 몽골리안스테이크 달콤하고 부드럽게 조린 고기의 새로운 맛 - 금전우육 짜사이를 넣어 개운한 맛을 살린 색다른 잡채 - 쇠고기고추잡채 튀기지 않고 팬에 구워 쪄내 맛과 건강 모두 챙겼어요 - 난자완스 부드럽고 담백하게 삶은 고기에 매콤새콤한 소스가 일품 - 돼지고기수육 달큼한 양배추와 구운 고기의 조화 - 양배추돼지고기볶음 가지를 고운에서 튀겨 볶는 것이 포인트 - 돼지고기가지볶음 파가 듬뿍 들어간 양념장으로 튀김의 고소함만 살렸어요 - 닭튀김파소스 닭고기와 해삼에 사천풍 양념을 섞은 영양식 - 사천풍 해삼닭고기볶음 닭고기를 구워 조려내 더 고소한 맛 - 닭날개조림 ;셋 면 & 밥 & 만두 쇠고기와 양파만으로 맛을 낸 가정식 자장면의 진수 - 자장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해물 국물에 고추소스의 감칠맛 - 짬뽕 쇠고기 육수에 부드러운 쌀국수, 숙주와 야채가 듬뿍 - 쌀국수 달걀, 양파, 파만으로 가장 빨리 맛있게 만드는 비법 - 볶음밥 당면에 양념이 쏙쏙 배어 더 깊고 부드러운 맛 - 잡채밥 식감이 매끄럽고 부두러워 어른들이 좋아해요 - 유산슬덮밥 달큼한 파의 향기가 입맛을 돋우는 별미 덮밥 - 쇠고기달걀덮밥 생토마토와 두반장을 넣은 소스가 어우러진 일품요리 - 새우달걀볶음덮밥 아삭한 야채와 부드러운 달걀이 아침식사로 딱! - 중국식 오믈렛 쫀득하고 구수한 핸드 메이드 만두피가 일품 - 고기만두 아삭 부서지는 춘권피와 촉촉한 소, 매콤한 소스의 조화 - 춘권 쫄깃한 만두피에 고기 대신 해물을 넣어 빚은 색다른 맛 - 물만두 새우살과 흰떡을 다져 넣은 소의 씹는 맛이 일품 - 꽃만두튀김 Index기름기는 쏙 빼고 영양은 높인 최경숙표 중국 요리 신선한 제철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건강식으로 재탄생! 평소 좋아하는 중국요리를 기름기 때문에 또는 과도한 조미료 때문에 사먹기가 꺼려진다면 『최경숙의 중국요리』가 안심하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자타 공인 \'가정요리 전도사\' 최경숙 씨가 건강 걱정 많은 요즘 누구나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비법으로 \'최고의 요리=가정요리\'라는 평소의 소신을 보여준다. 실제 동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듯 곁에서 친절하게 개인 레슨을 해주는 것 같은 상세한 조리과정은 다른 어떤 요리책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자랑거리. 똑같은 자장면도 신선한 제철 야채로 만들어 담백하면서 깊은 맛을 내고, 중국식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은 살리되 기름기는 쏙 뺀 그의 레시피는 이미 정평이 나 있을 정도.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진짜 초보자들을 즐거운 요리의 세계로 이끌어줄 친절한 길라잡이로서 앞서 출간된 『최경숙의 서양요리』 『최경숙의 일본요리』 『최경숙의 국물요리』 『최경숙의 매일반찬』의 완결판이다. 우리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양식이다 중국 요리 하면 재료부터 생소한 경우가 많다. 흔히 알고 있는 통조림 야채와 각종 중국식 소스를 위주로기름에 볶아내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최경숙의 중식은 건강-맛-비용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점에서 확실히 다르다. 특히 이 책에선 신선한 우리의 제철 재료를 활용해, 조미료 없이 손쉽게 만드는 조리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풀코스 중국 요리와 동남아 요리까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 수프와 냉채, 샐러드 등 입맛 돋우는 전체를 비롯해 와룡해삼, 금전우육, 사천풍 장어볶음 등 이름만 들어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주요리, 매일 간편식사로도 좋은 면과 밥, 색다른 한입 디저트까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동남아풍 요리를 곁들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정확한 레시피에 동영상 같은 상세 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요리 과정이 복잡하면 지레 겁부터 먹기 마련. 『최경숙의 중국 요리』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제 맛을 낼 수 있는 정확하면서도 간단한 레시피가 특징이다. 여기에 동영상을 보듯 모든 요리 과정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설명을 곁들여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다.
인구 전쟁 2045
크리에이터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지음 / 2018.03.12
16,000
크리에이터
소설,일반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지음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변화’라는 거대한 쓰나미를 마주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외국 인구의 유입이라는 인구 변화가 가져올 미래의 여파는 실로 광범위할 것이다. 사실 이미 재정 압박, 성장 둔화, 세대 간 갈등 등 인구 변화에 따른 다양한 징후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들 요인은 상호작용을 통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KAIST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펴낸 《인구 전쟁 2045》는 우리나라 앞에 닥친 다양한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돌파해야 할 인구 변화에 관해 연구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으로 인구 절벽을 넘어 인구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지금, 미래 인구 변화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와 선진국의 인구 정책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국가의 소멸이라는 전쟁보다 심각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구 변화의 쓰나미를 막아내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이미 조금씩 모습을 잃고 있는 우리 사회를 재설계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인구 감소·고령화라는 환경 변화에 우리가 늦게 적응할수록 고통은 커질 것이며, 빠르게 적응할수록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발간사 머리글 1부 미래 목격자, 인구 전쟁을 이야기하다 01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인구 변화의 역사 한국에는 몇 명의 인구가 필요할까? 4차 산업혁명과 인구 변화 02 인구 변화 미래 시나리오 인구 절벽 시대가 온다 미래 인구 전쟁 시나리오 2045 미래, 그 가능성의 공간 03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가? 지구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인구 지도 추락하는 출산율, 날개는 있다 04 또 다른 미래를 찾아서 미래 예측은 미래 그 자체가 아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숨은 변수들 2부 인구 위기와 정부 정책 01 대한민국의 출산 정책 출산, 억제와 장려 사이 출산 장려 정책 전쟁의 끝을 위한 미래의 출산 정책 02 대한민국의 고령화 정책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 잃어버린 10년을 위한 로드맵 03 세계의 출산 정책 유럽의 출산 장려 정책 일본의 출산 장려 정책 정부 정책과 출산율의 관계 04 세계의 고령화 대응 정책 전 세계가 고령화로 가고 있다 유럽의 고령화 대책 일본의 고령화 대책 05 인구 정책, 혁신이 필요하다 ‘저출산의 덫’에 빠진 위기의 대한민국 인구 정책, 무엇을 바꿔야 할까? 3부 무엇이 인구 지도를 바꿀 것인가_ 사회편 01 인구 전쟁의 시작 저출산이라는 용어의 딜레마 한국은 어쩌다 인구 절벽을 맞이했나 02 결혼제도의 문제와 청년들의 결혼 기피 결혼을 어렵게 만드는 것들 결혼은 청년들의 생존전략이 될 수 없다 우리에겐 화해가 필요하다 03 한국의 학벌주의와 인구 감소 과도한 교육열에 빠진 한국 학벌주의가 가져오는 문제들 교육 개혁으로 저출산 국가 탈출하기 04 초장생 사회가 온다 초고령 사회가 아닌 초장생 사회 초장생 사회,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4부 무엇이 인구 지도를 바꿨는가_ 개인편 01 가치관의 변화 신념과 세계관, 그리고 출산율 출산율 증가 국가의 신념과 믿음 한국의 신념 변화와 저출산 02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어른이라는 권위의 해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지금 행복할 것 혼자 사는 삶의 즐거움 03 경제·사회·개인적 심리 변화 ‘저출산의 덫’이란 무엇인가? ‘저출산의 덫’에 걸린 한국의 출산율 출산을 결정하는 심리적 요인 04 엔트로피 관점에서 본 저출산 심리 저출산이라는 부메랑이 된 경제 성장 저출산을 가져온 생각의 변화 청년의 고민 들여다보기 05 인간다운 죽음을 꿈꾸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한국인에게 죽음이란? 좋은 죽음에 관하여 5부 인구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대안과 정책 01 주거 지원 확대 거미줄처럼 얽힌 저출산의 원인 현실적 주거 지원 확대 02 양성평등 실현 청년세대는 가족을 이룰 수 있을까? 가족 개념의 변화 저출산과 양성평등의 관계 03 교육 시스템 개혁 저출산과 미래의 취업 지식 반감기의 단축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04 고령 기준 재검토 지금의 노인은 미래의 노인이 아니다 노인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호모 헌드레드 시대 고령 기준 상향이 가져올 변화 05 개방적 이민 정책 시나리오 하나: 다민족 주도권 분쟁사회 시나리오 둘: 실패한 다문화 사회 시나리오 셋: 저활력 사회 시나리오 넷: 매력 코리아 2050 06 다양한 파트너십의 인정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 시대 변화에 뒤처진 결혼제도 제도권 밖의 다양한 관계 참고문헌대한민국은 왜? 세계지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가 되었나 미래학자들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일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은 2015년에 이미 고령 인구가 20%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고령화를 겪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인구문제연구소는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기준으로 미래 인구 변화를 예측한 결과, 2413년 부산에서 아기의 마지막 울음소리가 들리고 2505년에는 서울에서 마지막 시민이 태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끝내 2750년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하는 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변화’라는 거대한 쓰나미를 마주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외국 인구의 유입이라는 인구 변화가 가져올 미래의 여파는 실로 광범위할 것이다. 사실 이미 재정 압박, 성장 둔화, 세대 간 갈등 등 인구 변화에 따른 다양한 징후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들 요인은 상호작용을 통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KAIST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이 펴낸 《인구 전쟁 2045》는 우리나라 앞에 닥친 다양한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돌파해야 할 인구 변화에 관해 연구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으로 인구 절벽을 넘어 인구 붕괴를 우려하고 있는 지금, 미래 인구 변화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와 선진국의 인구 정책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국가 간 전쟁보다 더 치열한 대한민국의 인구 전쟁 속에서 미래 위기와 시대 변화에 누구보다 먼저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413년, 부산에서 아기의 마지막 울음소리가 들린다 2505년, 서울에서 마지막 시민이 태어난다 그리고 2750년,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가장 먼저 사라진다! 저출산, 고령화, 외국 인구의 유입이라는 인구 변화의 쓰나미가 대한민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거대한 해일이 지나간 해안은 모습 자체가 바뀐다. 모든 것을 삼켜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도, 물속에 잠길 수도, 무너져 내릴 수도 있다. 인구 변화가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자리에는 학령 인구와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 성장 둔화, 재정 압박, 세대 간 갈등과 같은 엄청난 부작용이 남을 것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 ‘세계지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라는 끔찍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이렇듯 인구 변화는 우리 사회가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될 중요한 도전 과제다. 단순히 기존 정책을 보완하거나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이 과제를 극복하기 어렵다. 그보다는 경제와 사회 시스템의 혁신을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우리 앞에 다가온 거대한 변화를 헤쳐 나갈 수 있다. 동시에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가져올 ‘불편한 진실’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함으로써 인구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개척자 정신을 발휘할 때이다. 《인구 전쟁 2045》는 총성 없는 전쟁이라 할 수 있는 인구 변화의 위기에서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새로운 해법과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이 인구 감소를 넘어 인구 소멸이라는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성공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금이 바로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정밀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제공할 것이다. 국가의 소멸이라는 전쟁보다 심각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구 변화의 쓰나미를 막아내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이미 조금씩 모습을 잃고 있는 우리 사회를 재설계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인구 감소·고령화라는 환경 변화에 우리가 늦게 적응할수록 고통은 커질 것이며, 빠르게 적응할수록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 이것은 ‘인구 문제’가 아니다 ‘인구 전쟁’이다! 급격한 인구 변화는 단순히 인구 감소 현상에 그치지 않고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 고용, 복지, 교육, 국방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생산 인력과 소비 인구의 감소로 경제 성장이 정체되고 고령화로 인한 사회보장비용이 증가해 국가 재정에 대한 불안감도 커진다. 학령인구와 병역 자원의 감소는 교육 시스템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한다. 우리 정부도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해 2000년대 중반부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까지 가시적인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정치권이 당장의 이해관계가 얽힌 현안에 치중하느라 인구 변화에 대한 준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 변화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인식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인구 문제가 아닌 ‘인구 전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 속에서 권력을 다투는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사라진 국가는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이를 낳지 않는 저출산으로 인해 지구에서 사라지는 최초의 국가가 될 위기에 놓였다. 전쟁이나 경제 위기보다 충격적인 인구 쇼크 시나리오라 하겠다. 실제로 세계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점점 더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렵다.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것만이 전쟁은 아니다. 우리가 싸울 미래는 사람과 사람의 전쟁이 아니다. 저출산이라는 대재앙과의 전쟁에 나서야 한다. 계속해서 사람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이기지 못하면 우리에게 남은 미래는 참담함 그 자체라 할 것이다. 암울한 미래 vs 행복의 미래 가난한 미래 vs 부의 미래 인구 지도를 어떻게 바꾸는 가에 달려 있다! 《인구 전쟁 2045》는 우리에게 닥친 인구 변화를 단순히 사회적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인구 전쟁’이라는 제목이 말하듯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공동의 적으로 여긴다. 따라서 인구 변화를 가져오는 원인을 파악하는 동시에 그로 인해 맞이할 변화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들 대안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눈으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고민한 결과다. 1부 ‘미래 목격자, 인구 변화를 이야기하다’에서는 인구 변화를 포함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도전과 기회를 말한다. 더불어 인구 절벽 시대를 겪게 될 우리나라가 맞이할 수 있는 2045년의 4가지 미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다음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적정 규모에 대해 탐색하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인구 정책을 제시한다. 2부 ‘인구 위기와 정부 정책’에서는 2000년 중반부터 시작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그 성과와 한계를 살펴본다. 또한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과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과 EU 국가의 사례를 통해 인구 정책이 우리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기존 인구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는 인구정책을 4가지 관점에서 검토해 제시한다. 3부는 ‘무엇이 인구 지도를 바꿀 것인가-사회편’으로 압축적 근대화라는 한국의 사회구조가 가져온 저출산 현상의 측면에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검토한다. 동시에 저출산의 구조적 원인 중 하나인 청년의 결혼 기피 현상을 우리나라 결혼제도를 통해 파악한다. 그리고 한국의 교육열과 교육 문제를 진단하고 교육 개혁을 통한 저출산 탈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4부 ‘무엇이 인구 지도를 바꿨는가-개인편’은 인구 변화의 원인을 개인의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 심리적 변화라는 맥락 저출산을 가져온 생각의 변화는 무엇인지 진단한다. 여기에 이어 고령화 사회에서 좋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안한다. 5부 ‘인구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대안과 정책’은 인구 변화라는 거대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한다. 우리는 저출산과 그에 따른 인구 변화라는 강력한 적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인구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급속한 인구 변화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즉 미래 지도를 바꿀 인구 변화와 정면으로 마주한 지금, 우리에게 이보다 더 큰 기회도, 이보다 더 큰 위험도 존재했던 적이 없었다. 이제 위기를 기회로 맞바꾸기 위해 소리 없는 인구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전쟁의 끝에서 암울한 대한민국과 살기 좋은 대한민국 중 우리가 과연 어떤 미래를 선택했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가난한 미래와 부의 미래 역시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인구 변화의 딜레마를 해결해 인구 지도를 바꾸는 가에 달려 있다!
미니어처 가죽공예
커넥츠 /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 (지은이), 박문희 (옮긴이), 오카와 나기사 (감수)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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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츠
취미,실용
가와데쇼보신사 편집팀 (지은이), 박문희 (옮긴이), 오카와 나기사 (감수)
Japan Leather Award 그랑프리 수상자가 가죽공예의 기본 공정과 여러 테크닉을 자세히 설명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가죽 공방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미니어처 작품 21점 만드는 방법이 형지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사보 샌들, 스트랩 슈즈, 끈 부츠, 마르쉐백, 토트백, 트렁크, 배낭, 카스케트, 카메라 등 작고 깜찍한 작품들은 작은 크기여서 대부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지만, 실물과 아주 흡사하면서도 말끔하게 수놓은 바늘땀에 자잘한 부속품까지 제대로 갖추고 있어 기본적인 가죽 소품 만들기의 모든 공정을 배울 수 있다.PROLOGUE 작품 라인업 사보 슈즈 스트랩 슈즈 마르쉐백 끈 부츠 통가방 사보 샌들 엔지니어 부츠 스트랩 샌들 메시백 토트백 투톤 숄더백 & 투톤 스쿨백 카메라A 클래식 학생 가방 트렁크 배낭 학생 가방 미니어처 북 카스케트 카메라B 미니 교과서 시작하기 전에-재료와 도구 가죽에 대하여 필요한 도구 기본 테크닉 레슨 Technique 1 형지 도면, 가죽 재단 Technique 2 얇게 깎아내기 Technique 3 상면, 단면 처리 Technique 4 가죽 성형 Technique 5 접착 Technique 6 쇠 장식 달기 Technique 7 바느질 Technique 8 단면 처리 응용 테크닉 레슨 Technique 1 가죽 염색 Technique 2 가방 만들기 Technique 3 모자 만들기 Technique 4 신발 만들기 Technique 5 미니어처 북 만들기 Technique 6 액세서리 만들기 작품 만들기Japan Leather Award 그랑프리 수상자에게 배우는 하루 만에 완성하는 미니어처 가죽공예 특유의 감촉과 분위기가 멋스러운 ‘가죽’. 손에 착 감기는 느낌, 오래 써 손때 묻은 부드러움마저 더욱 매력적이어서 가죽공예를 취미로 즐기거나 배우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Japan Leather Award 그랑프리 수상자가 가죽공예의 기본 공정과 여러 테크닉을 자세히 설명하고 일본의 대표적인 가죽 공방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미니어처 작품 21점 만드는 방법이 형지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사보 샌들, 스트랩 슈즈, 끈 부츠, 마르쉐백, 토트백, 트렁크, 배낭, 카스케트, 카메라 등 작고 깜찍한 작품들은 작은 크기여서 대부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지만, 실물과 아주 흡사하면서도 말끔하게 수놓은 바늘땀에 자잘한 부속품까지 제대로 갖추고 있어 기본적인 가죽 소품 만들기의 모든 공정을 배울 수 있다. 기본 테크닉만 숙지하면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작업환경과 취향에 맞게 자기만의 스타일을 즐기면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만들기에도 도전해보자.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걷는나무 / 사이토 다카시 글, 김효진 옮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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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사이토 다카시 글, 김효진 옮김
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독서의 기술.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 강의, 방송 진행, 책 집필, 강연 등의 활동으로 책상에 잠시 앉을 틈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이 바로 ‘매일 책 읽기’라고 한다. 독서를 하는 동안 생각하는 힘, 풍부한 간접 경험, 나와 타인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 유연성이 길러지며 단단한 내공이 쌓여서 삶의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독서는 일과 삶 양쪽에서 나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며 눈앞의 문제에만 매달리느라 중요한 결정을 그르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유일무이한 도구”라고 말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많은 책을, 정확하게 읽고, 바로 일과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의 기술을 담았다. 크고 작은 실패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 내면에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찾아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승리할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롤로그 _ 인생의 위기마다 내 곁에 책이 있었다 chapter 1.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늘 절반쯤 읽다 포기하는 당신에게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책을 읽는 사람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를 웃게 하는 책 한 권의 힘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사는 법 chapter 2.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꾸준히 읽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리더(leader)가 리더(reader)인 이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비밀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아남는 법 chapter 3. 1권을 재미있게 읽어야 100권을 읽을 수 있다 -인생에 쓸모없는 책은 없다 -살 책이 없어도 서점에 가라 -추천 도서가 아니라 끌리는 책부터 먼저 읽어라 -독서는 책장을 만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다른 사람의 독서법에 연연해 하지 마라 chapter 4.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살아 있는 독서의 기술 10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비결 -표지와 차례로 좋은 책을 찾는 법 -모든 책을 끝까지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일주일에 10권 읽기 : 동시병행 독서법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고전을 읽는 법 -음독은 10번 읽은 효과를 발휘한다 -최소한의 분량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독서 노트 -더 깊은 통찰을 얻게 하는 질문 독서 -혼자 읽지 말고 함께 읽어라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의 기술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 한국과 일본 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공부 전문가이자 책으로 역사·경제·과학부터 외국어·미술·음악까지 섭렵한 메이지대 괴짜 교수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 주는 독서의 기술.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 강의, 방송 진행, 책 집필, 강연 등의 활동으로 책상에 잠시 앉을 틈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절대 거르지 않는 것이 바로 ‘매일 책 읽기’라고 한다. 독서를 하는 동안 생각하는 힘, 풍부한 간접 경험, 나와 타인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 유연성이 길러지며 단단한 내공이 쌓여서 삶의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독서는 일과 삶 양쪽에서 나를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며 눈앞의 문제에만 매달리느라 중요한 결정을 그르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는 유일무이한 도구”라고 말이다. 이 책은 남들보다 많은 책을, 정확하게 읽고, 바로 일과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의 기술을 담았다. 크고 작은 실패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 내면에 숨겨져 있던 가능성을 찾아 어제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승리할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책을 읽는 한 좌절하거나 실패할 일은 없다”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인기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메이지대 교수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메이지대 인기 교수로 손꼽히지만 젊은 시절에는 막막한 미래 앞에서 방황해야 했던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대학원서 공부하는 동안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직장은커녕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빈털터리였으며, 몇 년간 힘들게 완성한 논문도 인정받지 못했다. 남들보다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했던 그에게 유일한 돌파구는 바로 독서였다.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잠시 현실을 잊고, 뭔가를 배우며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작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 생긴 매일 책 읽는 습관은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지혜를 쌓게 해 무슨 일이든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주었고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삶의 고비를 기회로 만들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다면 매일 단 10분이라도, 2페이지라도 좋으니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말한다. “독서를 시작하기만 한다면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라고 말이다. 이 책은 어떤 고비나 위기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인생을 꾸려 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다. 독서는 나를 성장하게 하고 어떤 삶의 위기에도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일본 전국 대학 생활협동조합 연합회가 30개 대학에서 대학생 89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독서 시간은 26.9분이며 “전혀 책을 읽지 않는다”고 말한 학생도 40.5퍼센트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한국 대학생 10명 중 4명이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지 않고, 성인 1명이 1년 동안 읽는 책의 수가 10권이 채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하게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고 인생을 바꾸는 데는 독서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그러나 스무 살 학생부터 한창 경력을 쌓아 가는 대리, 은퇴를 준비하는 50대까지 인생과
믿기자의 고심
편않 / 믿기자 (지은이)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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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믿기자 (지은이)
우리의 자리 시리즈. 지역 언론 기자로 일하면서 겪고 느낀 지역과 언론, 그리고 지역 언론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저자인 믿기자는 지방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 ‘올라와’ 명문대를 졸업했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기자 일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다. 그런 그가 서울과 언론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할까.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떠했나. 이러한 질문들이 이 책의 시발역이다. 그가 경유한 열한 개의 정거장들은 차라리 열한 곡의 노래들처럼 들리고, 독자로 하여금 여러 상념에 빠지게 한다.프롤로그 | 고심을 고심하다 1장 시선에 맞서 1. 촌놈과 새끼들 2. 왜 그들은 우리 동네의 사건과 사고를 요구하는가 3. 누워서 침 뱉기? 지역 혐오와 마주하며 4.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 솔루션 저널리즘과 ‘로컬’ 2장 속사정은 1. 기자가 너무 많다, 언론이 너무 없다 2.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3. 시골이 보는 지역: ‘하이퍼 로컬’의 재발견 4. 지역은 왜 과거사에 천착하는가 3장 본질로 돌아가서 1. 기사 쓰기의 난감함에 대하여 2.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 3. 마춤 틀리면 외않되? 에필로그 | The Humpty Dumpty Love Song 집자 코멘터리 | 시선에 맞서며, 시선을 맞이하기지역 언론 기자가 말하는 지역과 언론, 그리고 지역 언론 출판공동체 편않이 소개하는 언론·출판인 에세이 시리즈 〈우리의 자리〉의 네 번째 책. 지역 언론 기자로 일하면서 겪고 느낀 지역과 언론, 그리고 지역 언론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저자인 믿기자는 지방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 ‘올라와’ 명문대를 졸업했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기자 일을 10년 가까이 하고 있다. 그런 그가 서울과 언론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할까. 그리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어떠했나. 이러한 질문들이 이 책의 시발역이다. 그가 경유한 열한 개의 정거장들은 차라리 열한 곡의 노래들처럼 들리고, 독자로 하여금 여러 상념에 빠지게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믿기자는 어릴 적 ‘지방’이라는 단어에 화가 치밀면서도 움츠러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업계인으로서 서울과 지역 언론의 위계 차이를 절감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지역에서 언론사와 지자체의 유착관계가 심각하다는 사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불평하거나 괴로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많은 과거사 명칭에 어째서 서울 아닌 지역 이름이 들어가 있을까 고민하기도 하고, 또 바로 그래서 지역 언론이야말로 과거사 취재라는 사명을 띠고 있다고 다짐하듯 밝히기도 한다. 이 밖에도 ‘야마’라는 함정과 관습화된 기사 작성의 문제, 그리고 맞춤법과 비문 등 기본적이고 그래서 더 해결이 요원한 언론, 나아가 글쓰기 자체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그는 의견을 피력한다. 어쩌면 믿기자는 언론의 ‘오래된 미래’를 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판공동체 편않 관계자는 “기자로서, 그리고 지역 언론 기자로서 어떻게 하면 고심(高心)을 지향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심(苦心)하는 믿기자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럴 수 있다. 늘 영혼을 갈아 넣은 탐사 보도만 할 수는 없다. 보는 이의 눈을 확 잡는 기사, 언론사 입장에서 물론 중요하다. 엽기적인 사건·사고 기사도 뭐, 쓸 수 있다. 필요하다면 내가 수습 시절 경찰서에서 비말로 안면을 가격당한 사연도 풀어 볼 수 있다. 그런데 왜 서울은 하고많은 기사 중에 주로 그런 기사들을 요구하는가? 30면이 넘는 일간지에 실린 지역 소식들은 왜 항상 흥미 위주인가? 내가 공들여 쓴 예산 감시 기사에는 왜 관심이 없나? 지역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 사건·사고와 동등한 비중으로 서울 미디어에서 다뤄지는가? 서울이 아닌 지역은 늘 그런 일들만 발생하는 곳인가?이런 시선 속에서 비서울은 특정한 사건명의 머리글자에 자리하게 된다. ‘밀양 여중생 사건’, ‘제주 중학생 살인 사건’, ‘인천 아동학대 사건’처럼 말이다. 실은 지역명과 사건 내용은 별 관계가 없다. 특정 지역이라서 일어난 사건은 매우 드물다. 그러나 대중의 머릿속에서 지역명이 각인되는 계기는 이런 사건에 동네 이름이 붙었을 때다. 잔혹한 살인이 일어난 곳, 현대판 노예가 있던 곳이라며 비서울은 야만적인 공간으로 형상화된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이를 두고 ‘변고적 지방’, 그러니까 어떤 재앙이나 사고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지방을 보는 시선이라고 지적한다(강준만,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마고원, 2015). 지방은 뭔가 열등한 인간들이 기상천외한 사고를 치는 곳이라는 서사가 여기서 만들어진다.- “왜 그들은 우리 동네의 사건과 사고를 요구하는가” 중에서 흔히 언론을 ‘사양 산업’이라고들 한다. ‘사양’(斜陽)은 비낄 사에 볕 양 자를 써서 어둑어둑해지는 저녁때의 햇빛을 의미한다. 조금만 까딱하다가는 암흑이 찾아오고 마는 그런 지경의 산업이라는 뜻이다. 언론계 전체를 그렇게 부른다면, 진즉에 빛을 잃어버린 지역 언론은 ‘야중(夜中) 산업’쯤 되지 않을까.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고는 있으니 햇빛이 아니라 달빛 정도에 빗대어 ‘월광(月光) 산업’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얼마나 돈이 없나.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발표하는 ‘신문산업 실태조사’다. 일간지와 주간지, 인터넷 언론사에 국한된 조사이기는 하지만 추세는 조사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기자직 초임 급여를 보자. 전국 종합 일간지는 300만~350만 원을 받는다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다. 반면 지역 종합 일간지는 150만~200만 원이 40.3%로 최다이다. 배 이상의 급여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도 그럴 것이, 지역 종합 일간지의 평균 매출액은 전국지의 3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1인당 평균 매출액으로 가중치를 줘 봐도, 지역지는 전국지의 3분의 1 수준이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중에서 과거사 문제를 들여다보니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주로 지역 이름에서 명칭을 따온다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사건만 나열해 봐도 그렇다.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 거창 양민 학살 사건, 대전 골령골 사건, 대구 10월 사건, 제주 4·3 사건, 여순(여수·순천) 사건, 부마(부산·마산) 항쟁……. 지역 기자가 봤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서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 ‘지방’의 이름이 붙어 있다는 점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활동한 ‘제1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원회)’가 규명한 사건들만 봐도 이런 경향성은 뚜렷하다. 규명 사건 461건 가운데 명칭에 ‘서울’이 붙은 사건은 3건뿐이다(‘진실화해위원회’ 누리집 참고). 대부분은 비서울 지역의 이름을 땄다.왜 억울한 일들이 서울이 아닌 곳에서 많이 일어났을까? 이런 관점에서 과거사 문제에 접근한 연구나 보도는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몇 가지 추측은 가능할 것이다. 과거사라고 명명될 정도의 사건은 역사의 소용돌이가 급박하게 돌아갈 때 탄생한다. 쇠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부터 끊어진다는 ‘미니멈의 법칙’은 여기서도 적용된다. 억울한 일이 일어난 지역이야말로 약한 고리였다. 정치적 의도와 목적에 따라 희생양을 만들어야 할 때 시선은 그곳으로 향했다.- “지역은 왜 과거사에 천착하는가” 중에서
창작과 비평 192호 - 2021.여름
창비 /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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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은이)
『창작과비평』 2021년 여름호. 이번호 특집은 불평등의 심화와 고립을 초래한 팬데믹 시대에 문학적 상상의 역량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를 여러 각도에서 탐색한다. 먼저 문학평론가 백지연은 청년 문제, 젠더 불평등, 돌봄 위기 등을 연결하는 중요한 서사적 자원으로서 여성과 가족 이야기에 주목해 황정은의 『연년세세』와 이주혜의 『자두』를 섬세하게 읽어나간다. 가부장적 가족구조의 견고한 관습을 치밀하게 묘파하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구상을 촉진하는 이들 작품을 통해, 돌봄이라는 ‘관계적 노동’을 지금 우리 문학이 필요로 하는 전환적 상상력의 하나로서 탐구한다. 문학평론가 김태선은 재난의 영향이 불평등하게 미치며 또다른 혐오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를 가르는 균열을 응시하고 고통에 귀 기울이는 문학적 작업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아픔을 ‘함께 듣고’ 또한 ‘함께 말하는’ 시가 촛불로부터 이어져온 시민성을 갱신하는 일에 다름 아니며, 재난을 극복할 공동의 장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책머리에 미사여구와 냉담을 넘어 / 황정아 특집_재난과 고립을 넘어, 전환의 상상으로 백지연 / 삶의 전환을 꿈꾸는 돌봄의 상상력 : 황정은과 이주혜 소설을 중심으로 김태선 / 팬데믹 시대의 목소리를 함께 듣는 일 정주아 / 일인칭 글쓰기 시대의 소설 시 강덕환 / 톱니바퀴는 구속되지 않는다 외 김선오 / 풀의 밀폐 외 김혜순 / 체세포복제배아 외 도종환 / 출항 외 손유미 / 모두 모여 태양 모양 외 유이우 / 가로등 외 육근상 / 메밀꽃 외 이기리 / 블록 꽃 외 이대흠 / 어떤 예방 외 이영광 / 자연처럼 외 이정훈 / 이소골(耳小骨) 외 임승유 / 종묘 외 진은영 / 빨간 네잎클로버 들판 외 소설 최은미 / 마주 (장편연재 2) 김유나 / 랫풀다운 김유담 / 안(安) 조갑상 / 현수의 하루 편혜영 / 목욕 대화 (연속기획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1) 김유화 이관후 이남주 정준호 / 지방 소멸, 대안을 찾아서 논단 전강수 / 부동산공화국을 넘어 땀이 대우받는 세상으로 가는 길 최용섭 / 남북경협 사업의 새 활로: B2B 플랫폼 구축을 통한 경협 활성화 방안 낸시 프레이저 / 미국의 공위시대(空位時代) (이종임 옮김) 작가조명 김중미 장편소설 『곁에 있다는 것』 이정숙 / 약한 존재를 향한 감수성들의 연대 문학초점 김정아 선우은실 신철규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현장 허영선 / 검붉은 기억의 대지에서: 제주4·3의 현재적 의미 장준영 / 단 하나의 미얀마는 가능한가: 군부 쿠데타 이후 현재와 미래 산문 염무웅 / 자유인 채현국 선생을 기억하며 임진택 / 불쌈꾼 백기완의 한살매 촌평 김귀옥 / 김태우 『냉전의 마녀들』 조성환 / 이이화 『이이화의 동학농민혁명사』 박인규 / 김준형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정욱식 / 앤드루 파인스타인 『어둠의 세계』 김성중 / 제시카 브루더 『노마드랜드』 이주혜 / 사만타 슈웨블린 『피버 드림』 최은경 / 브뤼노 라투르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이승원 / 마이클 왈저 『운동은 이렇게』 다드래기 / 김현미 『페미니스트 라이프스타일』 최해리 / 한영혜 『재일동포와 민족무용』 창비의 새책 독자의 목소리답답한 정치현실 속에서 상상의 한계를 돌파할 영감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때다. 무엇보다 촛불의 경험을 귀하게 여겨야만 그것이 가리킨 삶을 향해 나아가지 않을 수 없음을 목도한다. 일년을 훌쩍 넘긴 팬데믹의 현실 역시 세계의 ‘정상적인’ 작동방식이 실은 거대한 탈선임을 증명하며 문명적 대전환의 과제를 실감하게 했다. 실천을 담보하지 않는 미사여구나 오늘의 현실을 냉소하는 태도는 모두 변화와 진전을 제약할 따름이다. 문학평론가 황정아는 이럴 때일수록 “‘믿음’이야말로 다시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우리가 함께 답을 만들 수 있고 답을 내놓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본다는 믿음으로 변화를 향해 갈 필요성을 강조한다(「책머리에」). 『창작과비평』 2021년 여름호는 다양한 이슈들을 아우르며 전환의 상상력을 키우고 해답을 찾아가는 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특집] 재난과 고립을 넘어, 전환의 상상으로 ------------------------------------------------------ 이번호 특집은 불평등의 심화와 고립을 초래한 팬데믹 시대에 문학적 상상의 역량이 어디로 향해야 할지를 여러 각도에서 탐색한다. 먼저 문학평론가 백지연은 청년 문제, 젠더 불평등, 돌봄 위기 등을 연결하는 중요한 서사적 자원으로서 여성과 가족 이야기에 주목해 황정은의 『연년세세』와 이주혜의 『자두』를 섬세하게 읽어나간다. 가부장적 가족구조의 견고한 관습을 치밀하게 묘파하면서도 그것을 넘어서는 새로운 공동체에 대한 구상을 촉진하는 이들 작품을 통해, 돌봄이라는 ‘관계적 노동’을 지금 우리 문학이 필요로 하는 전환적 상상력의 하나로서 탐구한다. 문학평론가 김태선은 재난의 영향이 불평등하게 미치며 또다른 혐오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를 가르는 균열을 응시하고 고통에 귀 기울이는 문학적 작업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아픔을 ‘함께 듣고’ 또한 ‘함께 말하는’ 시가 촛불로부터 이어져온 시민성을 갱신하는 일에 다름 아니며, 재난을 극복할 공동의 장을 새롭게 만들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힐링 에세이 전성시대’라 할 만큼 에세이 약진 현상이 두드러지는 요즘이다. 문학평론가 정주아는 에세이 열풍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청년세대의 고민이자 대응으로 읽어내고, 시야의 제약을 무릅쓰고라도 ‘자기중심’을 택한 일인칭 글쓰기의 시대가 소설이라는 허구 양식에 제기하는 새로운 도전을 박솔뫼·김금희·최은영의 소설을 통해 흥미롭게 살펴본다. [대화] 지방 소멸, 대안을 찾아서 (연속기획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1) --------------------- 내년도 대선의 주요의제를 쟁점화하여 제시하는 ‘2022 대선, 대전환의 과제’ 연속기획을 시작한다. 그 출발점이 될 여름호 대화에서는 ‘지방 소멸’이 거론될 만큼 심각할뿐더러 불평등, 성장, 환경, 에너지, 인구 등 국가 전체의 변모와 가치의 재조정에 핵심적인 주제인 지역 불균형 문제를 토론한다. 정치학자 이남주의 진행으로 한국여성의정 전문위원 김유화,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이관후,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준호가 참여했다. 수도권 중심주의 및 지역에 대한 인지감수성 문제를 비롯하여 정주여건의 마련, 분권과 자치역량 강화, 초광역권 구상과 통합 논의, 지역이 중심이 되는 남북교류에 이르기까지 여러 이슈를 두루 살핀다. 피상적인 균형발전론을 넘는 새로운 해법을 풍성하게 제시하는 주목할 만한 토론이다. 논단 -------------------------------------------------------------------------------------------------- 경제학자 전강수는 부동산 문제를 그 역사와 실상에 이어 해법까지 다각도로 논의한다. 자산 불평등의 최대 요인이며 국가의 장기 지속성마저 위협하기에 이른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근본적인 방법은 불로소득을 차단하는 것이다. 조세저항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보유세를 제안하는 가운데 시장을 배제하지 않는 토지공개념의 확립으로 평등지권 사회를 요청하는 정책철학이 돋보인다. 국제정치학자 최용섭은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경제협력의 새로운 돌파구로 B2B(Business-to-Business) 플랫폼을 매개로 하는 경협 사업을 제시한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남북한의 산업구조와 발전단계의 차이를 오히려 협력 촉진의 수단으로 바꾸는 이 참신한 제안은 남북경협의 활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요긴한 참조점이 될 것이다.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의 인터뷰는 ‘옛것은 죽어가고 새것은 태어나지 못한’ 시대의 미국 정치를 이야기한다. 팬데믹으로 악화된 돌봄의 위기가 생태적·인종적 위기들과 같은 뿌리를 갖고 있음을 역설하며, 바이든 정부가 ‘진보적 신자유주의’로 되돌아갈 위험성을 경계한다. 창작 : 시ㆍ소설 --------------------------------------------------------------------------------------- 창작란은 사유와 상상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들을 담았다. 시란에는 강덕환 김선오 김혜순 도종환 손유미 유이우 육근상 이기리 이대흠 이영광 이정훈 임승유 진은영 13인 시인의 신작 시편들이 각자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열어 보인다. 2회째로 접어든 최은미의 장편연재를 비롯하여 김유나 김유담 조갑상 편혜영의 단편 또한 오늘의 삶의 다양한 면면을 심도 있게 그려낸다. 작가조명ㆍ문학초점 ---------------------------------------------------------------------------------- 작가조명에서는 장편 『곁에 있다는 것』을 출간한 김중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며 작가가 감당해온 오랜 연대의 작업이 갖는 의미를 짚어본다. ‘생태계’로서의 공동체를 살아 있는 현재상으로 세심하게 재현하는 작가의 시선은 그 자체로 ‘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일러준다. ‘난쏘공’과의 상호텍스트적 관계에 주목한 문학연구자 이정숙의 관점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면모가 드러난다. 문학초점은 지난호에 이어 진행을 맡은 신철규 시인이 김정아 소설가와 선우은실 평론가를 초청해 이 계절에 주목할 여섯권의 신작 시집과 소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의견과 서로에 대한 반응이 엮여 사려 깊고 풍부한 논의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현장ㆍ산문ㆍ촌평 ----------------------------------------------------------------------------------- 현장란의 두편은 나라 안팎에서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엄중한 뜻을 새긴다. 시인 허영선은 73년의 세월 끝에 4·3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수형 행불인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진 것에 즈음하여 제주4·3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본다. 그간의 참담한 심정들의 낱낱을 헤아리며 4·3을 향한 기억투쟁이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 상기시킨다. 아시아 지역 연구자 장준영은 민주주의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를 들여다본다. 이번 쿠데타의 배경과 함께 이 나라를 전형적인 약탈국가이자 폐쇄적인 최빈국으로 추락시킨 미얀마 군부의 속성을 살핀 데 이어, 오늘의 싸움이 군부통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지 않으려는 강렬한 시대정신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알려준다. 산문으로는 시대의 전설로 남은 고인들을 향한 애도를 담았다. 문학평론가 염무웅의 글은 청년들 사이에서도 진작 ‘시대의 어른’으로 알려졌던 고(故) 채현국 선생을 기억한다. 창비와의 각별한 인연을 비롯하여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자유로이 사회적 경계를 넘나든 선생의 자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영감으로 남는다. 한편 문화운동가이자 판소리 명창인 임진택은 ‘불쌈꾼’(혁명가)이라는 수식어가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고(故) 백기완 선생의 삶을 돌아본다. 남다른 기백과 통찰로 엄혹한 시대의 제약을 뛰어넘은 그의 일생과 작품과 언어를 귀하게 되새기는 이 글 또한 선생이 남긴 활달한 기운으로 가득 채워진다. 촌평에서는 지금 주목받아 마땅한 다양한 내용들이 간명하고도 세심하게 다루어진다. 동학농민혁명사, 군수산업, 냉전 시기 한국전쟁의 참상을 파헤친 여성 평화운동가 등 10종 도서의 유익한 길잡이가 되는 서평들이다.
세계적 천재들도 너 만큼 산만했단다
프리윌 / 김의철.이준호.곽서연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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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김의철.이준호.곽서연 지음
아이들의 두뇌 타입을 크게 일곱 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 그 첫 번째 책으로 를 출간했다. 연구소의 김의철 소장과 뇌교육 연구박사 두 명이 공동 집필한 가치 있는 책이다.Chapter 1 :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1. 두뇌별 맞춤교육의 뿌리 : 인지신경심리학 02. 두뇌별 특징 및 장단점 03. 7대 두뇌타입 쉽게 구별하기 04. 타입 1과 2-B의 뚜렷한 차이점 Chapter 2 : 극우뇌인은 누구인가? Section1 : 타입 1이 왜 극우뇌인가? 01. 그들의 사전에 둘째란 없다 02. 그들의 사전에는 ‘같이’라는 단어가 없다 03. 그들은 꼬리를 내리지 않는다 04. 그들의 언어는 우리와 다르다 Section2 : 극우뇌는 어떤 사람인가? 01. 매를 버는 아이들 02. 빠르고도 비수 같은 말 03. 공기를 말아먹고 크니? 04. 찢어지고, 부러져도, 높이 더 높이 05. 날개 꺾인 독수리 06. 친구는 없다 07. 내 말만 따르라 08. 112 돌려!! 119 불러!! 09. 0.1초 안에 울고, 웃는다 10. SOS : 머리가 아파요 Chapter 3 : 극우뇌 아이 제대로 키우기 Section 1 : 연령대별 특징과 맞춤 양육법 : 유아기~초등 저학년 01. 유아기 말이 늦는 이유 / 울음으로 저항하는 아이 / 연기처럼 사라진다 / 브레이크가 안 듣는 자동차 / 고열 감기와 경기 02. 취학 전 기저귀 갓 뗀 것이 마치 황제처럼 / 어질러 놓기는 숨은 재능 일깨우기 / 번개 같은 감정 변 화 / 껌딱지가 아닌 강력 본드 / 유아기에 보이는 또 다른 모습들 / 무섭게 공격적이다 / 짜 증이 많다 / 대변을 잘 못 가린다 / 잘 먹고, 비대하고, 집에서 잘 논다 똑같지 않은 얘기 : 15만 명 중 매년 20명 03. 초등 저학년 학교 가기 싫다 / 새빨간 거짓말은 창의력의 결정체 / 사기성 거짓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뜻 / 체력 보강 / 나쁜 말은 어느새 살인펀치로 / 양쪽 부모께서 ‘합의’ 하시라고 / 뇌를 다치는 과 정 / 아침마다 지각하기 위해 몸부림 / 교과서가 싫다 / 어두워질 때까지 / 지구가 식어서 생 명체가 살게 되었듯이 똑같지 않은 얘기 : 아무거나, 골고루 먹이라는 망국 귀신 Section 2 : 연령대별 특징과 맞춤 양육법 : 초등 고학년~청년 04. 초등 고학년 억지로 고개를 숙이게 하지 말라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행동반경이 크다 / 다스리되, 다스림을 당하지 않는다 / 지적받는 것이 죽기보다 싫다 / 체격이 정해진다 / 예술적, 언어적 재능이 보인다 / 친구가 없던가, 있어도 딱 하나 / 말이 엄청나게 많다 / 정리정돈을 안 한다 / 독서에 빠져들기 시작 / 축구공과의 결투 똑같지 않은 얘기 : 레이저 눈빛 똑같지 않은 얘기 : 산 사람 뺨치는 잠꼬대 05. 중학생 7강 7약 / 극우뇌 중학생의 소원 / 알면서도 안 되는 이유 / 경보 시합에 내몰리는 독수리 / 가두거나, 조롱하거나 / 좋은 일, 싫은 일, 못하는 일 / 7강의 첫 번째를 찾아내다 똑같지 않은 얘기 :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06. 고등학생 이공계, 한의대의 유혹 / 지배 욕구를 따라서 / 영어나 언어능력이 필요한 분야 / 예술분야 / 자유직업 (Freelancer) 똑같지 않은 얘기 : 어른도 괴로운 ADHD 07. 청년 재수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알바의 대가로 머리를 망칠 수는 / Your Better Half는? Section 3 : 극우뇌 학생을 맡으신 선생님들께 01.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께 02. 초등 저학년 선생님들께 03. 초등 고학년 선생님들께 04.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께 똑같지 않은 얘기 : 에너지반을 만들자 똑같지 않은 얘기 : 영어문법을 영원히 일본으로 반환하자 Chapter 4 : 벼랑에서 건지다 Section 1 : 서양 근대의학의 ADHD 치료방법의 문제 Section 2 : 기적 같은 만남, 기적 같은 변화, 걸어 다니는 불덩어리가 사람으로 변하다니… 01. 극우뇌 아이 엄마라 행복해요 02. 딸내미랑 행복 찾기 03. 이보다 더 징징댈 수 없던 극우뇌 Chapter 5 :극우뇌인으로 살아오신 어르신들을 우러르며 Section 1 : 세계적 극우뇌인들의 어린 시절 01. 스티브 잡스 02. 앨버트 아인슈타인 03. 모차르트 04. 마이클 펠프스 05. 아돌프 히틀러 06. 존 레논 Section 2 : 너무도 연극 같은 삶이어라 01.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02. 지배하지 않는 지배자 03. 화려한 불꽃의 뒤안길 04. 타오르지 못하는 불꽃을 태우며 Appendix 부록1 : 정상과 손상 극우뇌인 쉽게 구별하기 01. 정상적인 모습 02. 손상된 모습 부록2 : 한국인의 두뇌타입별 점유비(Survey 결과)4~5세가 되기도 전에 뇌손상을 입는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는 ADHD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대안학교로 내몰리는 아이들! 천재성은 모두 사라지고 분노와 좌절 사이를 오가는 중딩 ? 고딩들! 한 직장에 단 1년을 붙어있지 못하는 버럭질 청년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일까? 내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그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씻어주고 입혀주고 장난감 사주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입이 너무 짧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무 거나 잘 먹는 아이가 있다. 장난감을 잔뜩 어질러놓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가지런히 정돈해놓는 아이도 있다. 놀이터에 나가면 어두워지도록 안 들어오겠다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아예 집에서만 노는 아이도 있다. 한 번 하지 마라 하면 안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백 번 하지 말라고 해도 듣지 않는 아이도 있다. 금쪽같은 내 아이지만 키우는 방법을 잘 모르겠으니 세상에 이렇게 답답한 일이 또 있을까? 서점에 깔려있는 그 많은 육아서적들을 뒤적여 봐도 신통한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대충 어깨너머 상식으로 키운다는 것은 부모로서의 직무유기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가 폭력적으로 변한다거나 틱이 생기거나 왕따의 주인공이 되거나 생떼장이가 되거나 짜증 덩어리로 변한다면 내 인생 또한 불행할 것이다. 지금은 과학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대이다. 하나 또는 둘 밖에 없는 내 아이를 생각 없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적당히 키운다는 것은 스스로 뒤떨어진 부모임을 자처하는 것이다. 두뇌 타입 별 맞춤 양육은 새 시대의 선진화된 교육방법이다. 아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두뇌 특성에 맞추어 양육해야 한다. 아이들의 서로 다름을 전제하지 않은 양육은 독수리를 참새로 키우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이러한 때에 한국의 GG브레인파워연구소(소장 김의철)가 두뇌 특성에 따른 맞춤 양육서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아이들의 두뇌 타입을 크게 일곱 가지로 나누고 그에 맞는 양육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서이다. 연구소는 그 첫 번째 책으로 를 출간했다. 연구소의 김의철 소장과 뇌교육 연구박사 두 명이 공동 집필한 가치 있는 책이다. “성실히 공부하지 못한 것은 모두 제 허물이겠지요. 그러나 노력해도 되지 않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저를 모르겠습니다. 저를 왜 이렇게 낳아주셨나요. 저도 아버지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올리고 싶습니다. 나라의 큰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죽기로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일까요? 어릴 때 저의 총명함은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왜 엉뚱한 생각만 자꾸 떠오르는 것일까요? 저는 제가 정말 밉습니다. 왜 한 번 배운 것을 자꾸 잊어버릴까요? 저는 저를 찾아서 떠나려고 합니다. 저를 이해해주고, 저를 크게 키워줄 사람을 찾아 먼 길을 떠나겠습니다. 성공해서 돌아올 때까지 찾지 말아 주십시오.”
모드의 계절
남해의봄날 / 랜스 울러버 (지은이),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긴이), 밥 브룩스 (사진)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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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
소설,일반
랜스 울러버 (지은이),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긴이), 밥 브룩스 (사진)
에 이어 캐나다의 국민화가 모드 루이스의 따스한 그림과 목소리를 담은 아트북이다. 모드와 인연이 깊은 사진가가 그녀의 시선, 추억을 따라 캐나다 노바스코샤의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아름다운 풍경에 모드의 상상력이 더해져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이 탄생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타고난 신체 장애, 가난으로 평생을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벗어난 적 없이 고립된 생을 살았던 모드 루이스. 그러나 그녀의 그림은 캐나다는 물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었으며, 감동적인 삶은 영화와 연극 등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은 삶의 어떤 순간에도 행복을 놓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그림으로 남긴 모드 루이스의 강인한 삶의 기록이다. 편안하고 천진한 모드의 그림은 그림자 없이 밝고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위안과 감동, 격려를 전한다.포토에세이 들어가는 말 봄 여름 가을 겨울 맺는말 모드의 눈으로 바라본 봄, 여름, 가을, 겨울. 편지와 인터뷰, 그림 그리고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에 깃든 모드 루이스의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엿보다 모드 루이스는 자신이 태어난 캐나다의 시골, 노바스코샤에서 평생을 보냈다. 멀리 여행을 떠난 적도 없고, 오히려 신체 장애 때문에 한 칸 작은 오두막집 창가에 앉아 30여 년 넘게 그림만 살았다. 그러나 모드의 삶과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그녀는 언제나 삶의 아름다움에, 꽃과 동물의 생명력에, 빛나는 계절의 변화에 감탄하고 감사할 줄 알았고, 자신이 바라본 모든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들을 그림으로 남겼다. 정식 미술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모드의 그림은 큰 사랑을 받으며 캐나다를 너머 미국 백악관에서 그림을 요청 받기에 이른다. 이 작고 여리지만, 그 내면은 누구보다도 강인하고 긍정적이며 주어진 삶을 사랑한 모드의 그림과 삶을 통해 우리는 행복이란 늘 자신의 안에 있는 것, 누구나 그 행복을 곁에 둘 수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그 빛나는 순간을 전할 수 있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모드 루이스의 삶과 그림을 담은 두 번째 책인 은 그녀가 사랑한 노바스코샤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들이 캐나다의 보도사진 작가 밥 브룩스의 사진 그리고 모드의 천진하고 행복한 그림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또한 모드 루이스를 추억하는 사람들의 남긴 편지와 인터뷰, 모드와 남편 에버릿이 인터뷰하고 방송으로 남긴 기록들을 통해 모드의 삶과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그 집의 첫인상은 좁고 어두웠다. 눈이 어두운 집 안에 익숙해질 때쯤 나는 작은 텔레비전용 접이식 테이블 앞에 수그리고 앉아 작업하는, 마치 땅의 정령처럼 보이는 누군가가 말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렇게 처음 모드 루이스를 만났다. 작은 체구의 모드 주위에는 갖가지 색이 흩어져 있었다. 밝게 채색된 그림들과 페인트 깡통, 수북이 쌓인 신문지… 그 모든 것이 밝은 색 튤립이 그려진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모드와 함께 보낸 하루 _ 밥 브룩스 묘비를 세우던 날은 잔뜩 흐렸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했다. 나는 친구들과 내가 아는 다울리 집안의 친척들을 초대했다. 식은 밝은 분위기에서 시작되었다. 다행히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 앞에서 내가 말할 차례가 되자 갑자기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결국, 준비했던 것 중에서 간신히 몇 마디만 할 수 있었다. 나는 그때까지 이미 여러 해 동안 모드 루이스의 삶을 연구했다. 야머스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딕비 주변에서 보낸 결혼 생활까지 모드의 인생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썼다. 하지만 그날 나는 그녀가 세상에 남겨 놓은 선물에 비하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모드 루이스가 사랑한 노바스코샤의 풍경들 _ 랜스 울러버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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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취미,실용
아르누보 편집부 (엮은이)
언제나 행복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캐릭터 다이어리다. 당신이 누군가의 공감이나 반응, 소통 등을 기대하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하루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것들을 기억해 기록하고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오롯이 당신만의 작고 사적인 공간이다. 지낸 하루의 끝과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에 기록해보자.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일상 속 크고 작은 행복과 감동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매일의 추억으로 담겨 당신에게 특별한 일 년을 선물해줄 것이다.연간 플래너 월간 플래너 주간 플래너 프리 노트 퍼스널 데이터“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매일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일상 기록의 시작, 2022년 한 해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르누보의 디즈니 다이어리 시리즈.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은 언제나 행복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캐릭터 다이어리입니다. 이 다이어리는 당신이 누군가의 공감이나 반응, 소통 등을 기대하거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하루의 소소한 행복과 감사한 것들을 기억해 기록하고 새로운 하루를 계획하고 다짐해 볼 수 있는 오롯이 당신만의 작고 사적인 공간입니다. 지낸 하루의 끝과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에 기록해보세요.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일상 속 크고 작은 행복과 감동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매일의 추억으로 담겨 당신에게 특별한 일 년을 선물해줄 것입니다. 2022년 한 해도 사랑스러운 곰돌이 푸와 친구들과 함께 행복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보세요!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의 특징 1.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세요.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은 연간-월간-주간 3단계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일상의 기록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월간 플래너와 주간 플래너에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채워보세요. 2.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트워크를 만나보세요.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에는 언제나 행복한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트워크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습니다. 귀여운 푸와 사랑스러운 피글렛, 활발한 티거와 우직한 이요르까지, 곰돌이 푸와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2022년을 만들어보세요! 3. 180° 쫙 펼쳐지는 양장 제본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다이어리는 늘 가방 속에 넣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더욱 튼튼해야 합니다. 〈디즈니 곰돌이 푸 행복 다이어리 2022년〉은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되어 오래 사용해도 늘 새것처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은 실로 묶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180도로 쫙 펼칠 수 있어 필기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불황을 이기는 힘, 자포스에서 배워라
시목(始木) / 이시즈카 시노부 (지은이), 이건호 (옮긴이), 이정일 (감수)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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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始木)
소설,일반
이시즈카 시노부 (지은이), 이건호 (옮긴이), 이정일 (감수)
자포스는 1999년 창업한 인터넷 신발 쇼핑몰이다. 신발은 모름지기 매장에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사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창업 10년 만에 매출 10억 달러, 한화 1조 원이 넘는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주인공! 그리고 이듬해 12억 달러라는 역사상 최고가의 금액과 독자 경영을 보장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아마존’에 인수됨으로써 또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기업이 바로 자포스다. 자포스는 우리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이 아니었다. 아마존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처럼 규모와 인지도 면에서 세계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존의 자포스 인수 소식이 국내에 알려진 시기를 전후해, 몇몇 언론매체와 기업문화 전문가, 인사담당자, 마케팅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자포스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기 시작했고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자포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보고서들 또한 자포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기에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불황을 이기는 힘, 자포스에서 배워라》는 미국 비즈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한 자포스의 성공 비결과 독특한 CEO 토이 셰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종합 보고서이다. 자포스의 성공을 다룬 이 책은 많은 경영자와 관리자들, 직장인들이 꿈꾸는 정말 강하고 좋은 회사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직원과 고객, 회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안을 현실적으로 모색하도록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 지속적인 내부 역량 강화, 열린 경영의 실천 등 쉽지 않은 도전을 극복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감수의 글 프롤로그 part 1 자포스는 왜 서프라이즈한가! * 행복을 창조하는 회사 * 행복이 행복을 낳는다 *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 이윤보다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 part 2 미국 비즈니스계를 흔드는 작은 거인, 자포스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3가지 요인 인터넷으로 신발을 팔겠다는 무모한 도전 | 무료 배송, 무료 반품, 빠른 배송 | 통화 시간을 재지 않는 컨택센터 * 신발이 아닌 서비스를 팔다 자포스는 서비스 컴퍼니 | 서비스가 성장의 원동력이다 |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컨택센터 | 모든 것은 기업문화에서 시작된다 * 자포스만의 고객 감동 서비스 고객을 위해 무엇이든 하라 |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라 | 고객과 마음을 나누어라 part 3 새로운 기업의 모델을 만들다 * 10가지 핵심가치 만들기 삶의 방식이 되어주는 핵심가치 | 자포스의 10가지 핵심가치 | 핵심가치는 회사의 정신이자 문화 | 추상적인 문화를 구체화하기까지 | 핵심가치에 맞는 조직 꾸리기 | 핵심가치에 생명을 불어넣다 * 기업에 꼭 맞는 인재 찾기 첫인상부터 어딘가 다른 회사 | 유별나지만 재미있는 인터뷰 | 개성 만점인 채용 신청서 | 스펙보다는 인성이 우선이다 | 계속해서 고치고 보태다 | 면접 자체가 문화 쇼크 * 기업문화를 공유하고 실천하기 문화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가르치고 배우는 것도 재미있게 | 실천을 통해 배운다 |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 서라 | 신입사원을 위한 특별한 배려 | 빨리 퇴사하면 보너스 지급? part 4 사람을 존중하는 자포스의 기업문화 * 직원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한다 모두가 자포스 문화 지킴이 | 목표는 자아실현 | 승진과 연봉은 하기 나름 | 리더 양성 프로그램 | 자포스에서는 모두가 왕 | 고객 충성도를 이끌어내는 힘 | 물류센터와 사이트의 효율성 | 끊임없이 배우는 조직 * 직원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 서로 돕는 것도 서비스 |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있다 | 의료보험 전액 지원 | 친구 같은, 그러나 존경받는 CEO | 문이 없는 경영진의 책상 |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 트위터 & 블로그 | 사람 중심의 마케팅 part 5 세계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향해 * 아마존, 자포스에서 답을 찾다 * 최고의 서비스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광고가 만들어낸 이미지의 허상 | 서비스 컴퍼니만이 살아남는 시대 | 직원이 회사의 브랜드다 |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 직원의 개성을 살린다 * 직원.고객.회사가 다 함께 행복한 길을 찾다 직원이 행복하면 고객도 행복하다 | 불황을 극복하는 신뢰의 힘 | 큰 회사보다는 특별한 회사를 part 6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한 5가지 질문 * 성장하기 시작한 회사, 어디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어? | 흔히 하기 쉬운 실수들 | 급할수록 천천히 가기 * 꼭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가 기업문화의 필요성 | 핵심가치 정립하기 | 핵심가치는 살아 숨 쉬는 것 *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는 어떻게 뽑을 것인가 기업문화와 맞는 사람을 골라라 | 기업문화를 강하게 드러내라 | 인터뷰 기술을 개발하라 | 실무 투입 전에 다시 한번 걸러내라 * 직원들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 것인가 공동체의 일원임을 알게 하라 | 신입사원의 적응을 도와라 | 진심으로 배려하라 * 계속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80 대 20의 법칙을 깨뜨려라 | 배우는 조직을 만들어라 |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 직원의 개성을 활용하라 | 고객 감동 서비스는 공유하라 |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라 part 7 자포스에서 배운 리더의 자세 강한 신념을 갖는다 기업문화를 엄격히 관리한다 먼저 실천한다 자신을 꾸미지 않는다 평등한 관계를 추구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한다 자기만족에 빠지지 않는다 직원에게 투자한다 작은 회사의 장점을 유지한다 행복의 달인이 된다 직원과 고객을 섬긴다작지만 놀라운 기업, 자포스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 * * * * “불황을 이기는 힘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뛰어난 기업문화에 있다!” 자포스는 1999년 창업한 인터넷 신발 쇼핑몰이다. 신발은 모름지기 매장에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사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창업 10년 만에 매출 10억 달러, 한화 1조 원이 넘는 경이적인 성장을 이루어낸 주인공! 그리고 이듬해 12억 달러라는 역사상 최고가의 금액과 독자 경영을 보장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아마존’에 인수됨으로써 또 한 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기업이 바로 자포스다. 인수 합병은 보통 ‘강자가 약자를 집어삼키는 것’으로 인식되지만, 이 인수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가 세스 고딘이 이렇게 평가한 바 있다. "아마존이 12억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자포스를 인수한 것은 ‘세계 유일의 기업문화’, 고객과의 강한 유대관계, 탁월한 비즈니스 모델, 전설적인 서비스, 리더십 등 자포스만이 갖고 있는 무형의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한 것이다." - 세스 고딘 즉, 아마존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자포스와 경쟁하기보다, 자포스의 존재와 힘을 인정하고 손을 잡음으로써 자포스의 힘과 구조를 배우기 위해 고액의 과외비를 지불했다는 의미이다! 인수한 회사에도 아마존식 경영을 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마존이 자포스에게만 독자적 기업문화와 자율적 경영을 허용했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자포스는 아마존 인수 후에도 자신들만의 기업문화를 지키며 매년 성장해왔고, 지금은 인수 전에 비해 약 3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국내 유일의 자포스 종합 보고서! “CEO, 중간 관리자, 마케팅 담당자, 직장인이 반드시 일어야 할 책!” 자포스는 우리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이 아니었다. 아마존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처럼 규모와 인지도 면에서 세계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마존의 자포스 인수 소식이 국내에 알려진 시기를 전후해, 몇몇 언론매체와 기업문화 전문가, 인사담당자, 마케팅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자포스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기 시작했고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자포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보고서들 또한 자포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기에는 미미한 수준이었다. 《불황을 이기는 힘, 자포스에서 배워라》는 미국 비즈니스계를 깜짝 놀라게 한 자포스의 성공 비결과 독특한 CEO 토이 셰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종합 보고서이다. 자포스의 성공을 다룬 이 책은 많은 경영자와 관리자들, 직장인들이 꿈꾸는 정말 강하고 좋은 회사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직원과 고객, 회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안을 현실적으로 모색하도록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 지속적인 내부 역량 강화, 열린 경영의 실천 등 쉽지 않은 도전을 극복하는 데 많은 시사점을 준다. 자포스 성장 비결 집중 분석한 성공의 지침서! “크든 작든, 회사를 키우고 싶다면 자포스처럼 하라!” 이 책이 말하는 자포스 성공의 비결은 ‘철저한 고객 중심 주의’에 있다. 구두는 마진율이 크지 않은 상품임에도 자포스는 고객이 마음에 들어할 때까지 무료 반품을 1년 동안 조건 없이 해준다. 매장에서 수십 켤레의 신발을 신어보고 결정하는 것과 똑같은 서비스를 내 집 거실에서 받게 해준 것이다. 고객 중심 주의는 친절이 넘치는 콜센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포스는 이곳을 ‘컨택센터(Contact Center)’라 부르며 회사의 핵심부서로 운영한다. 컨택센터에서 고객의 전화를 받는 직원은 모두 정직원이다. 또한 그들은 ‘고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할 막강한 권한을 갖는다. 여느 콜센터와 달리 매뉴얼도 없고, 고객 응대 시간제한도 없다.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때까지 6시간 통화한 직원이 오히려 칭찬을 받는 곳, 이곳이 바로 자포스다. 이외에도 이 책에는 자포스가 그들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낸 과정,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채용·인사·승진·교육·평가 방법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특히 토니 셰이를 비롯한 전 직원이 1년에 걸쳐 이메일과 토론 등의 의사소통 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자포스의 핵심가치 10가지’에 대한 설명은 회사를 이끌어가는 CEO는 물론 중간관리자들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핵심가치를 기본으로 한 자포스의 2차 샘플 면접 같은 자료도 흥미로울 뿐 아니라, 현장에 바로 적용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오늘날 자포스가 온라인 쇼핑업계뿐 아니라 미국 비즈니스계 전반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눈부신 성장률도 신발 온라인 판매시장의 우세 때문도 아니다. 또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정책과 서비스 인프라가 초점이 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서비스 정책과 웹사이트, 물류센터라는 서비스 인프라는 타사에서도 모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자포스의 경영 포커스는 다름 아닌 기업문화에 있습니다.”CEO 토니 셰이는 마케팅부터 인사 관련 행사와 강의, 그리고 각종 컨퍼런스 등에 초청되는 최고의 인기 스타다. 토니의 단골 주제는 언제나 기업문화다. 내가 처음으로 토니의 강연을 들었을 때도 ‘서비스 포커스적인 문화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강연 제목이었다.“우선,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키워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토니의 어조는 조용하고 조심스러웠지만,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핵심가치란 기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전체 직원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치 기준이다. 직원에게 있어서 핵심가치는, 근무시간에는 입고 있다가 집에 가면 벗어버리는 유니폼이 아니다. 오히려 직원들의 사내 활동과 더불어 사생활에도 영향을 미쳐, 그에 맞는 의사 결정을 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자포스처럼 직원들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하는 기업의 직원은 하루에 몇 번이라도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럴 때에 조직의 존재 의의와 목표를 중심점에 두게 함으로써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핵심가치인 것이다. “문화라는 것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했지만 참고할 만한 전례도 없으니 막막했지요. 그래서 자포스만의 독자적인 방법을 만들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아이디어를 쥐어짜고 방법을 찾으면서 하나씩 차례대로 만들어가자고 결심했습니다. 개선점을 정리하는 데 하루가 걸렸는데 곧바로 다음 날 확 바꿔보기도 했지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자포스 스타일이 확립된 지금은 다른 회사가 우리 것을 배우고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회사의 것을 모방하지 않은 것이 우리들의 성공 비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 자극
예담Friend / 최성우, 김판수 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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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육아법
최성우, 김판수 글
신체 발달상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활동이 필요하듯 아이의 성적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과 머리는 정해져 있는 것일지라도 아이에게 어떤 영양분과 자극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양분과 자극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습 동기를 끌어올리는 학원이나 과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원이나 과외가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면 그토록 많은 공부법과 교육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 부모 50% 이상이 ‘교육’을 고통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학원, 과외는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교육 기회를 주려고 애쓰는 교사와 부모. 이들에게 왜 교육이 고통이 되고 말았을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꼬인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미의 자극을 통해서만이 제대로 된 성장을 도울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자극을 위해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prologue 공부해야 하는 아이, 존중받고 싶은 아이 1부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사교육인가 적기교육인가 좋은 기억이 좋은 아이를 만든다 문제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 대화법을 바꾸면 성적이 바뀐다 관계를 개선하는 10가지 지침 마음이 통하는 대화의 기술 2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전략 공부, 이래서 즐겁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학습 지도법 성공하는 자녀를 만드는 부모의 습관 수업시간 집중의 비결 : 예습.복습 습관화하기 내 아이를 위한 학습 코칭 11계명 3부 바로 지금, 작은 것부터 시도하라 출발점인 자아 발견 : 나를 알아야 학습의 길이 보인다 나를 말하다 : 우리 아이는 자신을 어떻게 소개할까?|진로의 첫걸음 : 흥미에 시동을 걸어라|장단점에서 자신감까지 : 변화를 향한 열쇠|지적특성으로 보는 나 : 지능, 선택하고 집중하라 자기주도학습 코치 성공 사례 1. 아이의 특성을 반영하라 목표 설정의 힘 :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려라 공부하는 진짜 이유 : 능력을 믿을 것인가, 노력에 집중할 것인가|미래 모습 그리기 : 꿈이 많거나 없는 아이라면|성공의 비법 : 마시멜로 실험의 이면 자기주도학습 코치 성공 사례 2. 아이의 꿈을 지원하라 집중력과 성적 : 공부 잘하는 뇌 만들기 도덕성의 힘 : 우리 아이가 갑자기 욕을 한다면?|공부의 시작 : 아이의 진심에 귀를 기울이자|집중력 높이기 : ADHD, 게임중독이 걱정된다면|놀라운 기억력 : 무조건 암기하는 아이 vs. 생각하고 길을 찾는 아이 자기주도학습 코치 성공 사례 3. 강요는 실패의 지름길 유일무이한 학습 전략 : 나만의 공부법 찾기 예습하는 아이는 다르다 : 예측하아이의 평생을 결정짓는 ‘자극’에 주목하라 제대로 된 자극이 제때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아이의 성장에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 즉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뇌, 신체, 감성 등 모든 면에서 발달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각 성장 시기에 따라 어떤 영향과 자극이 어떻게 제공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 발달상 아이의 성장을 결정짓는 성장판은 중요한 판단 근거이자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팔다리뼈가 길이 성장을 하는 원동력은 성장판에 위치한 연골세포들의 활발한 세포분열에 있다. 연골세포의 세포분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개인별 유전 소인 외에 각종 영양분과 호르몬 등의 공급, 성장판에 주어지는 자극이라 할 수 있다. 타고난 유전 인자는 어찌 할 수 없지만 그 외 요소들, 즉 각종 영양분과 자극을 통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한 최대 키를 예측하고 그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이를 위해서일 것이다. 예상 키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활동을 통해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신체 발달상 성장판을 자극하는 각종 활동이 필요하듯 아이의 성적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과 머리는 정해져 있는 것일지라도 아이에게 어떤 영양분과 자극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영양분과 자극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키우고 학습 동기를 끌어올리는 학원이나 과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원이나 과외가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면 그토록 많은 공부법과 교육법이 존재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교사와 학생, 부모 50% 이상이 ‘교육’을 고통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학원, 과외는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 그런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교육 기회를 주려고 애쓰는 교사와 부모. 이들에게 왜 교육이 고통이 되고 말았을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꼬인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미의 자극을 통해서만이 제대로 된 성장을 도울 수 있으며, 제대로 된 자극을 위해 부모와 교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수많은 훌륭한 공부법으로도 내 아이의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는? 공부 잡는 공부법, 평생 흔들리지 않고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라 모든 부모는 자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갖가지 ‘자극’을 주고자 한다. 온갖 좋다는 교육법과 공부법을 제시하며 금전적, 물질적, 시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면서 유행하는 교육은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수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열광한 자기주도학습이다. 교육의 최대 목표인 자기주도성의 확립을 위해 학부모들은 수많은 방법을 동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주도와는 전혀 거리가 먼 게 현실이고, 자기주도학습은 실제 내용과는 다르게 왜곡되고 있다. 결국 자기주도학습 열풍은 점점 식어가고 있고, 한때 유행했던 학습이자 성적 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학원쯤으로 전락할 위기에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주도학습 방법이 아니다. 그 어떤 훌륭한 공부법이든 실제적이고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꼭 앞서 이루어져야 할 과정이 있음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우선 아이들이 아닌 학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이 교육에서도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며, 기본이 갖추어진 후의 교육이 또한 얼마나 큰 성과를 불러오게 될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자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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