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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 EDITOR (잡스 - 에디터)
REFERENCE BY B / 매거진 B 편집부 (지은이) / 2019.08.13
19,000원 ⟶ 17,100원(10% off)

REFERENCE BY B소설,일반매거진 B 편집부 (지은이)
매거진 《B》 편집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찾은 균형 잡힌 브랜드 및 도시를 다루면서 결국 그 브랜드와 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한 권의 잡지에는 브랜드와 도시를 대변하는 인터뷰이가 적게는 다섯 명, 많게는 40명가량 등장한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생각이 모여 브랜드의 철학이 되고, 구체적인 결과물이 모여 브랜드가 완성된다. 즉, 우리가 다루는 브랜드는 사람들의 직업의식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을 조명한다. 그리고 편집부가 선정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에세이를 통해 이 시대의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태도와 철학을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잡스(JOBS)’ 시리즈와 더불어 카카오 브런치에서는 동일한 주제 의식을 공유하는 디지털 매거진을 2019년 8월 19일(월)에 발간할 예정이다.Opener ---- p.8 Interview 1: 제러미 랭미드, 거의 모든 것에 ‘노’라고 하지 않아야 합니다 ---- p.33 Interview 2: 사사키 노리히코, 에디터는 과감히 비즈니스를 펼쳐야 합니다 ---- p.77 Interview 3: 조퇴계, 이지현, 남이 궁금해할 것 같은 거 대신, 내가 궁금한 걸 취재하세요 ---- p.109 Essay 1: 240번의 마감이 만든 근육 (황선우, 작가) ---- p.155 Essay 2: 에디터는 백 번 듣고 한 번 말한다 (정문정, 작가) ---- p.171 Interview 4: 김뉘연, 주어진 순간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183 Interview 5: 니시다 젠타, 에디터의 일이란 언제든 변할 수 있습니다 ---- p.221 Index ---- p.266당신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생각으로 그 일을 합니까? ‘잡스(JOBS)’는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매력적인 브랜드에는 자신만의 직업의식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이 있고, 일에 대한 태도와 가치는 곧 브랜드의 철학과 정신으로 자연스레 연결됩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낼 ‘잡스’는 각자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이 시대의 직업인과 나눈 가장 생생한 대화를 인터뷰집 형식으로 전달합니다. 첫 번째 직업은 에디터입니다. ■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매거진 《B》 편집부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찾은 균형 잡힌 브랜드 및 도시를 다루면서 결국 그 브랜드와 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한 권의 잡지에는 브랜드와 도시를 대변하는 인터뷰이가 적게는 다섯 명, 많게는 40명가량 등장한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의 생각이 모여 브랜드의 철학이 되고, 구체적인 결과물이 모여 브랜드가 완성된다. 즉, 우리가 다루는 브랜드는 사람들의 직업의식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새로운 단행본 시리즈 ‘잡스(JOBS)’ 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실천을 조명한다. 그리고 편집부가 선정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에세이를 통해 이 시대의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태도와 철학을 독자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잡스(JOBS)’ 시리즈와 더불어 카카오 브런치(brunch.co.kr/@brunch)에서는 동일한 주제 의식을 공유하는 디지털 매거진을 2019년 8월 19일(월)에 발간할 예정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잡스’의 첫 번째 직업은 에디터이다. 에디터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해, 그중에서 전달할 가치가 있는 주제를 선별하고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소재와 도구를 조합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일을 한다. 글과 이미지, 글과 소리를 결합하기도 하고 취재원의 음성과 객관적 사실, 에디터의 해석을 엮어서 매체의 목소리를 만들거나 사진가의 시선을 매체의 시선으로 바꾸기도 한다. 때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에 뛰어들기도 하지만 대개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선별하고 조합하는 일의 연속이다. 첫 번째 책 ‘에디터’ 편에서는 독립잡지인 《브로드컬리》에서 이커머스 플랫폼 ‘미스터포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런던, 서울, 도쿄의 에디터 이야기를 담았다. 다섯 편의 인터뷰와 두 편의 에세이를 통해 그들은 스스로 정의하는 에디터의 일,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 실패에 대처하는 법, 에디터가 되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 등을 전하고 있다. ■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 제러미 랭미드(Jeremy Langmead) - 미스터포터 브랜드&콘텐츠 디렉터 사사키 노리히코(Norihiko Sasaki) - 뉴스픽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조퇴계, 이지현 - 《브로드컬리》 발행 및 디자인 김뉘연 - 워크룸 프레스 편집자 니시다 젠타(Zenta Nishida) - 《브루터스》 편집장 황선우, 작가 / 대표 출간작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정문정, 작가 / 대표 출간작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지금껏 수십 개의 브랜드를 다뤄온 매거진 《B》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이야기는 대부분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와 함께 일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의 누적이라고도 할 수 있죠. 브랜드가 어떤 사람이 만들어낸 상징적 결과물이라고 한다면 그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은 실체에 가깝고, 우리가 그 사람을 조명하는 것은 본질로 한번 더 들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브랜드의 이면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의 일,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또 다른 차원의 브랜드 이야기일 겁니다. (Opener) 매거진 ≪B≫의 조수용 발행인은, 그동안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서 세상에 내놓은 사람을 보면 무엇보다 삶과 일이 일치한 이들이 많았다고 말합니다. 처음부터 삶과 일이 일치하는 직업을 택한 ‘운 좋은 사람’도 분명 존재하지만 많은 경우는 몇 차례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자신의 길을 알아봅니다. 음악가로 활동하다 커피하우스를 연 블루보틀커피의 창립자가 그랬듯 삶의 플랜B, 플랜C는 플랜A보다 더 중요한 모멘텀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잡스 시리즈는 그런 모멘텀에 선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그런 모멘텀을 맞이할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기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창의적인 일들이 직업적 사고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에 대한 답이라기보다는 ‘내 삶에서 어떤 직업적 사고를 취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요. (Opener) (이 시대 직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소명의식 아닐까요. 무엇 때문에 내가 이것을 하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라고 하면, 보통은 돈을 벌어서 먹고살아야 하니까라고 대답할 것 같은데요. 세상 속에서 내 역할은 이거다라고 존재의 의미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건강한 삶이 가능하고 회사 안에서든 밖에서든 그렇게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잘돼요. (…) 경제적 여유가 있고 누군가가 아무것도 내게 뭘 요구하거나 바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사람은 어떻게든 무언가가 되어 있어요. 산악인이 되어 있든 정리의 달인이 되어 있든, 뭐든 되어 있죠. 왜냐하면 그건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Opener)
기후변화 플레이북
지식플랫폼 / 데니스 L.메도즈, 린다 부스 스위니, 질리언 마틴 메허스 (지은이), 정창권 (옮긴이) / 2019.08.31
15,000

지식플랫폼소설,일반데니스 L.메도즈, 린다 부스 스위니, 질리언 마틴 메허스 (지은이), 정창권 (옮긴이)
인류의 이기적 행동으로 경제 성장에만 주력하면서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 환경 오염은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지구 시스템구조에 폭염, 한파, 홍수 등의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악순환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깨달은 저자들은 악순환의 인과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사고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플레이북 형태로 썼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서 독자들이 시스템사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저명인사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저자 서문 13 사용 설명서 16 당부의 말씀 24 1. 팔짱 끼기 게임 27 상황이 바뀌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2. 훌라후프 착륙 게임 35 숨겨진 규칙을 이해해야 한다. 그 규칙이 우리가 원했거나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3. 종이 막대 균형 잡기 게임 47 단기적인 생각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이룰 수 없다. 4. 욕조 게임 57 욕조 수위를 낮추려면 들어오는 물보다 나가는 물이 많아야만 한다. 5. 생물 다양성 게임 69 하나를 변화시키면 하나만 변하지 않는다. 6. 머리 위로 원 그리기 게임 77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관점이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7. 프레임 게임 85 동의를 얻으려면 어떤 생각의 틀을 쓰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8. 집단 저글링 게임 99 겉보기에 작은 문제 하나 추가된 것 때문에 전체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 9. 암호 풀기 게임 111 복잡한 상황을 이해하려면 눈에 보이는 모습에만 신경을 쓰면 안 된다. 10. 고기잡이 게임 119 시간을 길게 놓고 보면 경쟁할 때보다 협력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 경우가 많다. 11. 과녁 맞히기 게임 133 인지와 행동 사이에 시간 지연 효과가 커질수록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은 과도한 교정행동을 만들 수 있다. 12. 살아 움직이는 피드백 게임 143 애써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보다 목표를 달성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쉽다. 13. 종이접기 게임 159 지수 성장을 한다면, 아무리 작은 변화에도 빠른 속도로 엄청난 수로 커진다. 14. 종이 찢기 게임 169 일방향 소통은 상호작용보다 훨씬 비효과적이다. 15. 볼펜 게임 177 지속가능성은 기술보다 문화와 태도에 달렸다. 16. 생존 게임 183 상자 밖 사고는 상생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 17. 사각형 만들기 게임 197 목표를 공유해야 협력 효과가 나온다. 18. 손가락 씨름 게임 207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19. 이등변 삼각형 게임 215 큰 변화를 원한다면 지렛대 효과가 큰 것을 찾아야 한다. 20. 저글링 도전 게임 225 조금씩 바꾸면 결국 개선이 된다. 하지만, 구조를 바꾸면 완전 다른 모습이 된다. 21. 실타래 거미집 게임 233 시스템을 잘 이해하려면 상호 연결성을 보이게 해야 한다. 22. 1-2-3 시작 게임 243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지은이 소개 250 옮긴이 글 252 옮긴이 소개 264이 책은 기후변화를 다루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서 지구온난화,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과 한파, 홍수 등이 일어나고 지구 곳곳에서 인류는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미래는 더욱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인류의 무지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경제의 성장에 따라서 발생되는 대기오염, 해양오염, 온실가스 증가 등은 지구의 시스템구조를 망가뜨리고 있다. 그 결과로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이에 따른 수많은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시스템사고는 단선적 구조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 자신들의 지금의 행동이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성장의 한계와 기후변화 부분에 혁신적인 글을 써왔던 시스템사고의 대가로 알려진 데니스 매도즈는 린다 부스 스위니, 질리안 마틴 메허스와 함께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되는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게임의 틀로 '시스템사고와 함께하는 기후변화 플레이북'을 저술하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순한 게임들을 통해서 독자들은 왜 기후변화가 발생하는지, 환경보호를 하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스템사고가 자연스럽게 체득될 수 있다.한 번 습관이 굳어지면 습관이 우리를 지배한다. 따라서, 나쁜 습관을 극복하지 않으면 그 습관이 우리를 정복할 것이다.- 롭 길버트, 스포츠 심리학자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세상의 문제를 걱정한들 문제를 만든 사고수준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론 물리학자-나쁜 습관은 안락한 침대와 같아서 들어가긴 쉬워도 빠져나오기는 어렵다.- 속담-대기에 온실가스가 쌓이는 것은 경제가 성장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습관 때문이다. 이 습관 때문에 온실가스는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다. 기후 변화를 되돌리려면 이 습관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습관이 우리 사회를 곤경에 빠뜨리는 위험한 것이어서 정작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저항할 것이다.기후 변화에 성공적으로 맞서려면 소비, 교통수단, 정치, 도시의 에너지 사용 패턴 등 여러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다. 이제 소개할 게임은 습관을 바꾸려고 할 때 겪게 되는 어려움을 알려 줄 것이다.
학교도서관 희망을 꿈꾸다 : 학교도서관 운영의 모든 것
우리교육 /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 2007.04.10
20,000

우리교육소설,일반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한 지침서 는 희망 가득한 도서관을 만드는 학교도서관 운영을 도와주는 책이다. 학교도서관에서 우리 교육의 희망을 발견한 교사들이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을 꾸리면서 학교도서관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경험과 역량을 한데 모았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6년 활동의 결실인 동시에, 학교도서관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진정한 독서교육 공간으로서의 학교도서관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실례를 보여준다. 학교도서관에서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교사도 아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곳이 바로 학교도서관임을 이야기한다.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사서교사를 위해, 도서관을 운영하고 꾸미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한 단계 더 나아간 도서관 활동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새롭게 도서관을 꾸미는 학교에 도움이 되는 자료와 정보들을 제공한다. 2장에는 학교도서관 운영의 매뉴얼을 알차게 담았다. 3장에서는 독서교육의 내용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학교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책을 펴내며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학교도서관 만들기 2장 학교도서관 운영하기 1.학교도서관 운영계획 짜기 2.자료 관리하기 3.학부모와 함께 일구는 학교도서관 설립 4.도서부 활동 길라잡이 3장 학교도서관 활용하기 1.도서관 첫걸음, 도서관 이용교육 2.수업의 꽃,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3.학교도서관 그리고 독서교육 4장 학교도서관에서 즐기기 1.온몸과 마음으로 즐기는 학교도서관 2.학교도서관에서 어우러지기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소개희망 가득한 도서관을 만드는, 학교도서관 운영의 지침서! 학교도서관에서 우리 교육의 희망을 발견한 교사들이 있습니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을 꾸리고 학교도서관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교사들, 이들의 경험과 역량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도서관 담당교사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학교도서관 운영 지침서인 이 책을 통해 학교도서관은 살아 있는 공간으로, 공교육의 진정한 희망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학교도서관, 우리 교육을 위한 희망의 조건| 10여 년 전, 우리의 학교도서관을 떠올려 봅니다. 굳게 잠긴 채 빛바랜 간판으로 존재하거나 기껏해야 입시공부를 위한 자습실로 이용될 뿐이었던 학교도서관. 오랜 세월 동안 학교의 교육활동 속에서 학교도서관은 철저히 소외되었고 아이들도 학부모도 도서관 없는 학교를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한 환경과 맞물려 자연스레 학교교육은 교실과 교과서에만 갇힌 채 희망 없는 입시교육을 되풀이해 왔습니다. 진정한 독서교육에 대한 모색도, 학교도서관에 대한 인식도 부재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학교도서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관은 더 이상 학교의 주변부에 머물지 않고 조심스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정부에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펼쳐 도서관의 모습을 바꾸어 내는 데 한몫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듯 학교도서관을 발전시키고 건강하게 키워 낼 수 있었던 것은, 살아 있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교사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학교도서관이야말로 공교육의 희망’임을 깨닫고서 학교도서관을 변화시키고 독서교육의 내용을 변화시키는 데에 골몰해 왔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생활해 온 이들은 학교도서관을 통해 비로소 우리 교육을 바꾸어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학교도서관 운영, 남다른 매력 전하기| 물론 이러한 변화와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도서관은 여전히 많은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 변화의 흐름이 조금은 더디고 극복해야 할 지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사서교사의 배치율은 극히 미미하고, 교육당국과 학교운영자의 인식은 여전히 성과주의, 외형주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서관 장서의 양과 질, 도서관 내에서 이루어지는 활동 등 모든 측면에서 우리의 학교도서관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학교도서관은 대부분 전문 사서교사가 아닌 교과교사(담당교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이들은 업무의 과중함 때문에 도서관 담당교사로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전문 사서교사라 할지라도 대학에서 배운 도서관에 대한 정보와 지식만으로 학교도서관을 대하게 되면, 학교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역할을 온전히 해 내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 책 《학교도서관, 희망을 꿈꾸다》는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 6년 활동의 작지만 알찬 결실인 동시에, 이와 같은 학교도서관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과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진정한 독서교육 공간으로서의 학교도서관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례를 보여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재미없고 지루한 도서관, 바쁜 학교생활을 힘들게만 만드는 학교도서관이 아니라, 그 안에서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교사도 아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곳이 바로 학교도서관임을 이야기합니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모임의 경험과 역량을 한데 모은 이 책은, 도서관을 담당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서관 담당교사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생각하고 학교도서관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전해 줄 것입니다. |도서관 운영경험, 모으고 나누고 펼치기| 이 책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사서교사를 위해 도서관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설명해 줍니다. 도서관을 운영하고 꾸미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간 도서관 활동까지, 사례와 예시를 곁들여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초보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교사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학교도서관 운영 길라잡이입니다. 먼저 학교도서관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한 끝에 일구어 낸 산물인 만큼 학교도서관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 유용하게 쓰여질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에 대한,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경험을 모아 낸 이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학교도서관 만들기’에서는 새롭게 도서관을 꾸미는 학교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와 정보들을 보여 줍니다. 2장 ‘학교도서관 운영하기’는 운영계획을 짜는 것부터 자료관리, 학부모 명예사서․도서부 운영에 이르기까지 학교도서관 운영의 매뉴얼을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3장 ‘학교도서관 활용하기’는 도서관 이용교육, 활용수업, 그리고 더 나아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독서교육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4장 ‘학교도서관 즐기기’는 도서관 문화제, 문학기행, 저자와의 대화 등 학교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이 책에 담긴 내용을 따라 학교도서관을 만나고 아이들을 만날 때, 비로소 우리의 학교도서관은 살아 있는 도서관, 공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궁리 / 크레이그 크리들 지음, 안성희 외 옮김, 래리 고닉 그림 / 2008.02.05
10,000원 ⟶ 9,000원(10% off)

궁리소설,일반크레이그 크리들 지음, 안성희 외 옮김, 래리 고닉 그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내용으로 유익한 책읽기의 기쁨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의 저작. 엘리트 과학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과학 이야기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 , 의 연장선 상에서 화학을 소개한다. 스탠포드대학 교수로 수질화학과 환경생물공학 강의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으며,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형식을 띤 이들의 설명은 낯설고 생소하기만 했던 자연 현상들이 화학이라는 근본적인 열쇠를 통해 어떻게 해명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풀어준다.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이며 2007년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한 김희준 교수가 번역을 맡았으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자문관을 역임한 이영경, 화학도로서 과학글쓰기 공동체인 ‘꿈꾸는 과학’에서 활동 중인 안성희가 참여해 보다 정확한 번역과 쉬운 표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최선을 다했다.1 숨겨진 성분 7 2 물질은 전기적 23 3 뭉치기 51 4 화학반응 73 5 반응열 91 6 물질의 상태 111 7 용액 135 8 반응속도와 평형 147 9 산/염기의 기본 171 10 화학열역학 197 11 전기화학 215 12 유기화학 233 부록_로그 사용하기 249 찾아보기 251 옮긴이의 말 258하버드.예일대에서 인정한 내공 만점의 전방위 만화가 래리 고닉의 최신작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새로운 화학의 세상 속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 엘리트 과학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과학 이야기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 만화 시리즈’의 , , 의 저자이기도 한 그가 시리즈의 새로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Cartoon Guide to Chemistry, HarperCollins, 2005)으로 또다시 찾아왔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수석 졸업한 래리 고닉과 스탠포드대학 교수로 수질화학과 환경생물공학 강의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학을 쉽고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기에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떨쳐낸 자연과학 책이다. 화학의 기본 개념을 한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주제로 풀었기 때문이다. 만화라는 형식을 띤 이들의 설명은 낯설고 생소하기만 했던 자연 현상들이 화학이라는 근본적인 열쇠를 통해 명쾌하고 쉽게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화학 하면 왠지 모를 거리감과 전문적인 내용이라는 선입견이 한방에 날아가는 유쾌한 경험 역시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은 현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이며 2007년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한 김희준 교수가 화학에 어지럼증을 느끼는 독자들을 위해 정확하고도 쉬운 번역을 해주었다. 또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자문관을 역임한 이영경, 화학도로서 과학글쓰기 공동체인 ‘꿈꾸는 과학’에서 활동 중인 안성희가 참여해 더욱 정교한 번역에 일조하였으며, 무엇보다 지은이의 의도대로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기에 용어의 정확한 번역과 쉬운 표현에 힘써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이처럼 화학의 전문가들이 펼쳐놓은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화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및 일반인을 포함해 화학을 어려워한 이들에게 흥미 유발과 함께 훌륭한 입문서로서 이보다 더 나은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만화로 터득하는 화학! 이제 화학이 즐거워진다!! 이 책은 화학이란 마냥 어렵기만 한 이들에게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화학만의 재미를 안겨주며, 보다 심화된 내용까지 알고 싶게 하는 의욕을 북돋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책의 곳곳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주제들은 화학을 다루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 권의 만화책답게 키득거리며 끝까지 보게 하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인류에게 처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화학반응은 방귀일까?’ ‘주기율표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무인도에 갇힌 사람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온음료는 정말 맛좋은 소금물에 지나지 않을까?’ ‘비활성기체는 왜 그렇게 성격이 안 좋아서 친구도 없을까?’ ‘우리 몸은 어떤 원소로 이루어져 있을까?’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소재들이 무궁무진하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불을 포함해 다른 여러 화학반응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자와 분자, 전자의 발견을 다루어주면서 아리스토텔레스, 게리케, 프리스틀리, 라부아지에, 돌턴 등 화학의 초석을 닦은 과학자들이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물질의 숨겨진 성분’들을 찾아낸 과정과 주기율표의 아버지 멘델레예프가 주기율표를 만들게 된 과정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어 2장에서는 금속과 비금속, 원자와 원소, 전자들이 가진 각각의 고유한 성질에 대해 밝혀주며, 3장 ‘뭉치기’에서는 분자에 대한 설명을 통해 화학의 개별 요소들이 결합을 통해 어떤 성질을 띠게 되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4장 화학반응에서는 앞에서 배운 기본 개념들을 토대로 연소, 결합, 분해라는 화학반응과 몰의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화학반응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이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덧붙여 복잡하기만 한 화학반응식을 반응과 생성의 균형을 맞추어가는 과정을 통해 간결하고 쉽게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물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연습문제는 보너스이다. 이제 5장에 접어들면서 저자들은 더 광대한 화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 화학반응을 다른 각도에서 이야기한다. 즉 ‘에너지’라는 시각에서 화학을 다루어주며 내부에너지, 열용량, 엔탈피, 생성열 등에 대해 설명하고, 6장과 7장에서는 에너지의 이동에 따라 기체, 액체, 고체로 나타나는 물질의 상태 변화를 자상하게 설명해준다. 8장에서는 반응속도와 평형에 대해 다루어주며, 9장에서는 때로는 유용하고 때로는 유해한 산과 염기, 그 세기의 측정이 왜 물에서의 이온화와 연관되는지 등을 살펴보는 동시에 평형상수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10장, 11장, 12장에서는 좀더 심오하면서도 실용적인 화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엔트로피의 변화를 다룬 열역학과 화학반응에서 전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 전기화학, 생명의 비밀을 다룬 유기화학이 펼쳐진다. 또한 권말의 부록을 통해 화학을 공부하는 데 유용한 로그함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로 풀어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 성적표, 일기예보, 여론조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통계를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멘델부터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에 이르기까지 유전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뉴턴의 만유인력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그리고 이제 곧 출간될 예정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2008년 3월 출간 예정)까지,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해 완성된 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자연과학 만화 시리즈’는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그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래니 고닉의 재치와 유머와 함께하는 동안 독자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어렵다고 생각한 분야라도 래리 고닉의 그림 속 캐릭터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직관적으로 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무겁고 둔중하기만 해 어렵다고 느낀 과학의 문을 세계 최고의 전문가가 ‘재미’라는 열쇠를 들고 당신을 찾아왔다. 더구나 이번에는 화학이다.원자들은 단지 제한된 숫자의 손을 가지므로 공유 호합물은 일반적으로 분자나 작은 일정한 원자 그룹에서만 형성된다. 순수한 물질의 모든 분자는 같은 성분을 가진다.분자에 있는 각 종류의 원자수에 따라 분자식을 적는다.-p63 중에서어떤 계에 물질이나 에너지를 모아들이는 과정은 우주의 다른 부분에서 더 많은 것을 퍼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우주 전체적으로는 퍼뜨리는 결과가 된다.-p199 중에서
엄마, 배우, 현정
뭉클스토리 / 박현정 (지은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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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스토리소설,일반박현정 (지은이)
두 딸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자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현정의 인생 분투기이다. 슈퍼탤런트라는 성공 가도를 뒤로할 만큼 그에게 결혼은 일생의 목표이자 일대의 꿈이었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믿었던 결혼 생활을 결국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을 때 그는 자기 인생 역시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두 명의 소중한 딸아이가 있었고 배우로서의 꿈이 남아있었다. 이 두 가지는 그녀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의 제목 <엄마, 배우, 현정>은 바로 그런 의미다.사랑의 근원 81년 충주 호암동의 어느 겨울날 남한강 초등학교 후문에는 입맛만 다셨지 꿈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웃었지요 오빠는 되고 나는 안 되고 아빠와 취중 진담 엄마 냄새 나의 비밀 친구, 미미 쥬뗌므, 열렬했던 나의 첫사랑 박현정 팬클럽 참 실속이 없었지 이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인생에 연습이 없다는 걸 걔가 뭘 한다고? 촌뜨기의 매력이란 슈퍼탤런트 1기 박현정 술 못 먹고 재밌는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그때 그랬더라면 일보다 사랑, 성공보다 결혼 저 계속 배우 하고 싶어요 잿더미 속에서 꽃 한 송이가 피기까지 피해자도 없고 가해자도 없다 침묵이 백 마디 말보다 낫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나의 울타리 푸른 꽃이 피는 봄에 삼청동에서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배우 인생 제2막 꽃 피어라 달순아, 꽃 피어라 현정아! 공연 10분 전 백 스테이지 나의 동백이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아이 슈퍼맘은 없다 마음이 머무는 곳 내 편이 아닌, 네 편에서의 사랑 방식 너희 참 멋지다 타국에 딸을 보낸 엄마의 마음이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너의 뒤에서 말해줘서 고마워 엄마가 처음이잖아요 우리 엄마 할머니가 다 되었네 좋을 일도 나쁠 일도 없다‘산다는 게 원래 힘든 거니까, 내가 지금 힘들다면 잘살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 『엄마, 배우, 현정』은 두 딸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자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현정의 인생 분투기이다. 슈퍼탤런트라는 성공 가도를 뒤로할 만큼 그에게 결혼은 일생의 목표이자 일대의 꿈이었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믿었던 결혼 생활을 결국 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을 때 그는 자기 인생 역시 종지부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두 명의 소중한 딸아이가 있었고 배우로서의 꿈이 남아있었다. 이 두 가지는 그녀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의 제목 『엄마, 배우, 현정』은 바로 그런 의미다. 어쩌면 지금, 실패로 인한 좌절감 때문에 동굴 속에 쓰러져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앞서간 이의 발자국이 되어 동굴 밖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되어 줄지도 모른다. 어쭙잖은 위로 대신, 손을 잡아 이끌어 주고 싶다는 저자의 진심 어린 바람이 이 책을 만나게 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닿기를 바란다. 1부 ‘사랑의 근원’은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가 배경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왜 결혼이란 목표와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가 자세히 나와 있다. 평온하지 않았던 어릴 적 집안 분위기는 저자에게 행복한 가정에 대한 환상과 갈증을 주었다. 동시에 어릴 땐 그리도 원망했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 저자 역시 부모가 되고 보니 저절로 그들을 이해하게 된 심경 또한 잘 나타나 있다. 2부 ‘인생에 연습이 없다는 걸’에서는 배우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결혼을 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3부 ‘잿더미 속에서 꽃 한 송이가 피기까지’에는 이혼 후 한동안 동굴 속에 무기력하게 쓰러져 있던 저자가 어떤 계기로 다시 일어서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느끼고 얻은 게 무엇인지 자세히 나와 있다. 나의 삶이 더 풍부해지고 내가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나쁜 것도 나쁜 게 아니다. 저자에게는 이혼이라는 사건이 그랬다. 4부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은 싱글맘으로서 두 딸을 혼자 키우며 겪는 우여곡절, 그리고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솔직한 고민과 심정을 엿볼 수 있다. 편집자 리뷰 불안했던 13년간의 결혼 생활, 그리고 이후 3년간의 공백기. 내던져지듯 시작됐던 싱글맘의 삶을 통과하며 겪었던 모든 희로애락의 이야기를 저자는 덤덤하고 진솔하게 풀어 놓는다. 세월은 저절로 흘러가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때론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았고 숱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아픔을 주는 모래알을 싸매고 싸맬 때 아름다운 진주를 탄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고통의 경험이 그저 나쁘다고만 할 수 없다. 진주만큼 값진 교훈을 얻었다면 그렇게 나쁠 일도, 좋을 일도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모른 척 덮어두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햇빛 아래 드러내는 것이다. 동굴 안에 자신을 가두고만 있었다면 햇살의 따사로움과 치료하는 능력을 결코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밝은 빛 아래 펼쳐진 무수히 많은 새로운 길도. 중요한 것은 끝이 아닌데 끝내려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끝은 없다. 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시작이 있을 뿐이다. ‘좋을 일도, 나쁠 일도 없다’는 말은 자칫하면 회의적으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인생의 질곡을 거친 사람이라면 이 단순한 문장에 깊은 위로와 공감을 얻을 것이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은 추억과 경험으로 가득 찬 것이다.굴곡진 반평생의 삶을 살아오면서 이제야 확실히 깨닫고 배운 한 가지는 바로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여러 길의 연속이고, 그 길과 길 사이에는 우리의 선택이 있을 뿐, 끝은 없다. 여태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예상치 못한 문제와 어려움은 계속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답 또한 반드시 함께 온다.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잘못된 것은 수정하면서 책임지고 가면 된다. 우리의 인생길은 계속 이어져야 하고 결코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니다. 최선을 다한 건 나뿐이고 전남편은 가해자라고만 여겼는데 충분한 이해와 대화가 없는 상황에서 그를 억지로 원하는 남편상에 끼워 맞추려고 했던 나 역시 가해자였다. 별 모양을 동그라미 모양에 억지로 끼워 넣으려고 하면 뾰족한 부분은 잘려 나가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전남편이 겪었던 고통이 그런 게 아니었을까. 원망하고 미워하는 그 마음 자체가 지옥이다. 그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데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배운 한 가지 효과적인 길은 ‘감사’이다. 어떤 저주스러운 상황도 감사로 받으면 버릴 게 없다. 일상의 작은 일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넘길 때 그 하루하루가 쌓여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고 나의 삶이 되는 것이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볼 때 감사로 가득 찬 삶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걸로 만족스럽고 기쁘지 않을까.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
홍익출판사 / 김토끼(김민진) (지은이), 낭소(이은혜) (그림) / 2018.08.30
14,800원 ⟶ 13,320원(10% off)

홍익출판사소설,일반김토끼(김민진) (지은이), 낭소(이은혜) (그림)
그런 날들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상처받아 울컥했던 날들, 상사에게 혼났지만 애써 괜찮은 척했던 날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초조했던 날들,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절실했던 날들. 이렇게 몸보다 마음이 더 지쳤던 하루에 나를 다독여 줄 위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은 이럴 때, 나에게 위로가 되는 모든 일상을 이야기한다. 퇴근길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에서 달을 보게 될 때나 쓰디쓴 커피 위에 듬뿍 얹혀진 휘핑크림을 맛볼 때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매일 놓치기만 했던 사소한 위로의 순간들을 글로써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친 하루 끝에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고, 나만의 일상에 숨겨진 휘핑크림 같은 달디단 위로들을 발견하게 한다.Prologue 제1장 <소중한 당신에게 : 사랑> 문득 | 이상형 | 고백 | 예감 | 확신 | 당신이 좋다 | 기다리는 시간 | 걱정 말아요 | 그런 사람 | 명대사 | “좋은 아침!” | 애매한 사이 | 소중한 당신에게 | 첫눈 오는 날 | 마침표 없이 | 정답 | 사랑에 빠진 순간 제2장 <흔들리는 당신에게 : 위로> 당신이 머무는 계절에 | 기억해요 | 오늘의 일기 | 당신만 모르는 것 | 시간이 필요해 | 마음이 닫히는 이유 | 상처가 많은 사람| 닫힌 문 앞을 서성이고 있는 당신에게 | 무너지지 말아요 | 쿨 하지 않은 사람 | 손빨래 | 상처가 생기는 이유 | 따뜻한 사람 | 우선순위 | 감당하기 힘든 일 | 바라는 삶 | 밤 편지 | 잊지 말아야 할 것 | 상처가 많은 당신에게 | 힘든 사랑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 | 마음이 여린 당신에게 | 모든 것에 지쳐버린 당신에게 | 흔들리는 당신에게 | 생각이 많은 당신에게 | 뜬 구름 잡는 이야기 제3장 <보고 싶은 당신에게 : 그리움> 어느 날 | 당신은 알까 | 사랑℃ | 그 남자 | 그 여자 | 당신을 놓쳐버린 이유 | 이별 후 | 다른 이별 | 좋은 추억 | 먼 훗날 | 전하고 싶은 말 | 의미 없는 깨달음 | 멈춰 버린 우리 | 어떤 마음 | 스테디셀러 | 방황 | 혹시 | 지금이라면 | 외사랑의 4대 비극 | 고장 난 마음 | 시작 | 빈 손 |살면서 들었던 말 중 가장 슬펐던 말이 뭔지 알아요?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안부 제4장 <나를 스치고 간 당신에게 : 이별> 끝 | 위태로운 사랑| 이별이 오기 까지 | 슬픈 공식 | 오랜 착각 | 적당한 결말 | 지나친 이해심 | 문제 | 너무 쉽게 마음을 열지 말 것 | 빈자리 | 한밤중의 전화 | 친구 part 1 | 친구 part 2 | 유죄 | 연락을 안 하는 이유 | 오해는 금물 | 계산적인 사랑 | 뛰지 않는 이유 | 내 마음 | 당신 마음 | 나를 스치고 간 당신에게 | 실수 제5장 <모든 것에 서툰 당신에게 : 깨달음> 진심의 한계 |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 것 | 떨어진 단추 | 모든 것에 서툰 당신에게 | 존중해 주는 관계 | 인간관계 | 깨진 액정 |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 | 사랑해야 할 사람 | 호감과 사랑을 착각하지 말 것 | 헛소문에 대한 대처법 |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대처법 | 잊는다는 것| 포기하지 말 것 | 내 건강을 챙길 것 | 여자들이 원하는 것 | 스스로 선택할 것| 나 자신을 사랑할 것 | 내 마음을 챙길 것 |한계라고 생각하지 말 것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제6장 <지금 그대로 충분한 당신에게 : 일상> 꾸준히 할 수 있는 취미 찾기 |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 되기 | 쉬어가기 | 나와 친해지기 |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기 | 떠난 사람은 놓아주기 | 상처 주는 말 하지 말기 | 겪어보지 않은 일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 | 오늘을 살아가기 | 타인에게 선의를 베풀기 | 여유 있는 삶을 살기 | 잘하는 걸 더 열심히 하기 | 불필요한 걱정하지 않기 | 색안경 벗기 | 아빠의 사랑 | 가끔은 멍 때리는 삶을 살기 | 나와 다른 삶을 존중하기 | 추억은 가슴에 남기기 | 포기하지 않기 |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기 | 지금 현재에 만족하기 Epilogue쓰디쓴 하루, 수많은 팔로워들의 마음의 당을 채워준 달디단 위로 “마음을 많이 쓴 날에는 어떤 위로를 채우고 싶나요?” 그런 날들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상처받아 울컥했던 날들, 상사에게 혼났지만 애써 괜찮은 척했던 날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친구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초조했던 날들,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절실했던 날들. 이렇게 몸보다 마음이 더 지쳤던 하루에 나를 다독여 줄 위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은 이럴 때, 나에게 위로가 되는 모든 일상을 이야기한다. 퇴근길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에서 달을 보게 될 때나 쓰디쓴 커피 위에 듬뿍 얹혀진 휘핑크림을 맛볼 때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매일 놓치기만 했던 사소한 위로의 순간들을 글로써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지친 하루 끝에 꺼내 읽고 싶은 문장들로 가득하고, 나만의 일상에 숨겨진 휘핑크림 같은 달디단 위로들을 발견하게 한다. 인스타그램 인기작가 김토끼 X 그림작가 낭소 감성 충만한 문장과 여운 가득한 그림의 케미! 저자는 어릴 때부터 눈이 금방 빨개져 붙여진 토끼라는 별명을 계기로, ‘김토끼’라는 필명으로 활동해 왔다.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담백한 감성으로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독자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팬층을 형성해왔다. 그림작가 낭소 또한 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오며 많은 독자들과 만나왔다.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은 이 두 작가의 만남을 통해 소소한 일상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의 감성을 더한다. “내 마음부터 챙길 것, 행복해지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말 것” 지금 그대로도 충분한 나를 위한 말들 《쓰디쓴 오늘에, 휘핑크림》은 다른 이들을 더 신경 쓰느라 자신에게 소홀했던 나를 위한 조언도 잊지 않고 건넨다.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을 하며 겪은 작가의 경험담을 토대로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매일 각기 다른 힘듦의 크기와 무게에 적당한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하는 나에게 내 마음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모르는 것 앞에서도 당당하고,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가끔은 멍 때리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꽃 피는 계절을 함께하고 싶고비 오는 날 우산을 같이 쓰고 싶고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함게 듣고 싶고따뜻한 커피 한 잔을 나눠 마시고 싶고 그거 알아요? 당신은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는 거. 오른 쪽 눈 보다 왼쪽 눈이 더 예쁘게 휘어진다는 거얼마 전 잘못 자른 앞머리 때문에 당신은 속상하다 했지만웃을 때마다 찰랑거리는 그 앞머리가 나를 미소 짓게 한다는 거.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예담 / 최효찬 글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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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육아법최효찬 글
정치, 경제, 문학, 예술, 학문, 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현대 명문가를 직접 만나 취재해 엮은 책. 근현대 100여 년에 걸쳐,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과 열정적인 자식 교육으로 인재를 배출한 명문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을 교육하기에 앞서 스스로 모범을 보였던 부모의 역할이었다. 명문가의 비결은 부모가 평생 자녀의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3대에 걸쳐 가학과 원칙을 지키고 실천한 데 있었다.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전통이 큰 인물을 키워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다. 지식 교육만큼이나 사회적 가치를 중시했던 11개 가문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직접 적용해볼 만한 교훈적인 지침들과,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자식 농사’의 해법이 들어 있다.프롤로그 3대, 100년 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현대 명문가, 자식 농사의 비결을 알면 누구나 ‘부모 노릇’ 제대로 할 수 있다! 딸바보의 노하우가 필요한 아버지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1-피천득 가 자녀의 꿈을 위해선 때로 ‘모진 아빠’가 되어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1 세계적인 여성 물리학자를 만든 피천득의 ‘역할 모델’ 코칭 부모 공부가 필요한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2-장재식 가 아버지가 ‘밑줄’ 치며 평생 공부하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2 중3 때 영어 정복한 장하석 교수의 ‘영영 사전으로 원서 읽기’ 공부법 평범한 자녀를 수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3-송하성 가 꿈을 향해 뛰다 보면 언젠가부턴 꿈이 나를 데려간다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3 보통 학생을 ‘열공’ 모드로 변화시키는 ‘100일 작전’ 실행법 자녀를 다빈치처럼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4-홍용식 가 과학자에게 수학 재능은 기본, 여기에 창의력을 더하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4 데니스 홍의 로봇 공식, ‘아이의 호기심 99%+어른의 영감 1%’ 공부 잘하는 기술이 알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5-신평재 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잘해야’ 한다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5 영어 못한 고1이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 비결, ‘작심 3년’ 공부법 멘토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은 아버지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6-윤여준 가 좋은 아버지란 자녀와의 ‘대홧거리’가 많은 아버지다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6 허약한 자녀에게 자신감을 충전시키는 ‘식스팩(몸짱) 요법’ 자녀를 유학 보낼 계획이 있는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7-황병기·한말숙 가 장학금 없이는 유학 갈 생각을 마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7 세계적인 수학자와 물리학자를 만든 ‘오기 공부법’ 자녀를 외교관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8-조지훈 가 신념과 자기주장이 강한 아버지가 리더를 만든다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8 외교관의 필수 능력, 3개 외국어+인테그러티(integrity) 자녀를 예술가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9-전형필 가 ‘가족문화의 날’을 만들어 재능에 눈뜨게 하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9 우리 아이를 ‘문화 리더’로 만드는 ‘옵저버’형 참여교육법 자녀를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10-정인보 가 우리 것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령사’를 꿈꿔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10 우리 집만의 DNA를 강화시키는 ‘독서 리스트’ 만들기 자녀에게 가업을 잇게 하고 싶은 부모에게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11-정일형·이태영 가 고학생을 키워준 교회와 남을 위해 일하라 명문가에서 배우는 큰 인물 만드는 비법 11 교회 종지기 소년을 큰사람으로 만든, ‘큰 새’처럼 꿈꾸기 에필로그 한국을 빛낸 ‘글로벌 리더’에게 배우는 또 하나의 자녀교육 성공 비결 -고 강영우 전 백악관 차관보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의 사례3대, 100년 동안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현대 명문가, 치열한 노력과 열정적인 자식 교육으로 걸출한 인물을 키워낸 11개 가문의 삶과 교육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 국내외 명문가들의 뿌리 깊은 역사와 전통은 물론 자녀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던 위대한 아버지들의 교육철학을 면밀히 다룬 [500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 소장이 이번엔 ‘현대 명문가’를 집중 분석했다. 정치, 경제, 문학, 예술, 학문, 과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현대 명문가와 그 가문의 기획자들을 직접 만나 취재해 엮은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에는 근현대 100여 년에 걸쳐, 누구보다 치열한 노력과 열정적인 자식 교육으로 인재를 배출한 명문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무엇보다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자식을 교육하기에 앞서 스스로 모범을 보였던 부모의 역할이었다. 명문가의 비결은 부모가 평생 자녀의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3대에 걸쳐 가학과 원칙을 지키고 실천한 데 있었다.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전통이 큰 인물을 키워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다. 지식 교육만큼이나 사회적 가치를 중시했던 11개 가문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직접 적용해볼 만한 교훈적인 지침들과,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자식 농사’의 해법이 들어 있다. 안철수 원장은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환경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부모도 환경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서 솔선수범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자녀의 ‘꿈’을 위해선 때로 ‘모진 아빠’가 돼라 -피천득 가 *아버지가 ‘밑줄’ 치며 평생 공부하라 -장재식 가 *꿈을 향해 뛰다 보면 언젠가부턴 꿈이 나를 데려간다 -송하성 가 *과학자에게 수학 재능은 기본, 여기에 창의력을 더하라 -홍용식 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잘해야’ 한다 -신평재 가 *좋은 아버지란 자녀와의 대홧거리가 많은 아버지다 -윤여준 가 *장학금 없이는 유학 갈 생각을 마라 -황병기·한말숙 가 *신념과 자기주장이 강한 아버지가 리더를 만든다 -조지훈 가 *‘가족문화의 날’을 만들어 재능에 눈뜨게 하라 -전형필 가 *우리 것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전령사’를 꿈꿔라 -정인보 가 *고학생을 키워준 교회와 남을 위해 일하라 -정일형·이태영 가 인재는 10%의 재능에 90%의 열정, 즉 ‘부모와 자녀가 의기투합하는 열정’으로 완성된다! ‘부모 노릇’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 보이는 듯 보이지 않게, 무관심한 듯 세심하게 자녀의 몸과 마음을 살펴야 하는 것이 부모 노릇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자식 농사가 가장 어렵다고들 말하는데,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부모 노릇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 공부가 필요한 이들에게 마음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해준다. 책에는 시인, 물리학자, 수학자, 외교관, 경제학자, 변호사, 철학자, 예술가, 정치가, 기업가 등 다양한 인재를 배출한 한국 사회 명문가들의 교육철학과 비법이 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한국판 퀴리부인을 키워낸 원조 딸바보 피천득 가(수필가), 케임브리지 대학 최초로 형제 교수를 탄생시킨 장재식 가(전 산업자원부 장관), 2대에 걸쳐 5명의 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송하성 가(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를 키워낸 홍용식 가(우주공학자), 1000일 독서로 교보문고를 일으킨 신평재 가(전 교보증권 회장)를 비롯해, 청춘콘서트의 기획자로 더 유명한 윤여준 가(전 환경부 장관), 당대 최고의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한말숙 가(가야금대가·소설가), 글로벌 인재를 길러낸 조지훈 가(시인·전 고려대 교수), 한국판 메디치 가문 전형필 가(한국 최고 문화재 수집가), 존경받는 지식인 정인보 가(한학자·역사학자), 3대 정치인 가문 정일형·이태영 가(8선 국회의원·한국 최초 여성 변호사) 등 11개 가문의 자식 키우는 이야기를 저자 나름의 분석과 화법으로 흥미롭게 들려준다. 책에 소개된 가문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인재는 10%의 재능에 90%의 열정, 즉 ‘부모와 자녀가 의기투합하는 열정’으로 완성된다. 부모의 힘만으로 또는 자녀의 힘만으로 명문가를 이룬 예는 찾아볼 수 없다. 부모와 자녀, 세대 간에 서로 힘을 모아야 비로소 명문가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명의 선생보다 낫다 부모, 특히 아버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미래가 달라진다 케임브리지 대학 최초로 형제 교수(장하준·장하석 교수)를 배출한 장재식 가문은 자녀교육에서 부모의 솔선수범과 본보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두 아들을 세계적인 석학으로 키운 비결은 다름 아닌 ‘밑줄 그으며 평생 공부해온 아버지’였다. 이는 장재식 전 장관이 행정고시를 공부할 때부터 해오던 버릇인데 평생의 습관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그는 매일 영어나 일어 단어를 외우고, 사전을 뒤적이며 원서를 보고, 서너 가지 신문을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다. 4남 2녀 중에서 무려 4명의 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송하성 가문은 자식 농사의 핵심은 큰돈 들이는 교육에 있지 않다고 말한다. 전남 고흥에서 평생 면사무소 공무원으로 일했던 송병수 옹은 훌륭한 아버지의 전형이라 할 수 있겠다. 아버지는 휴일이면 농사를 지었고 퇴근 후에는 늘 책을 가까이했다.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따라 자녀들은 자연스레 책상머리에 앉곤 했다. 꿈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있으면 누구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송하성 가문이 보여주는 셈이다. 청춘콘서트의 기획자이자 파파보이로 알려진 윤여준 원장은 “좋은 아버지는 자녀와 대화를 많이 하는 아버지”라고 말한다. 그는 “이심전심은 없어요. 무조건 대화를 해야 합니다”라며 대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더불어 ‘아들의 하굣길을 함께 하라’는 원칙을 실천해볼 것을 권한다. 그는 공직 생활을 하면서 늦게 퇴근할 때가 많았다. 물론 휴일에는 가급적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지켰지만 그래도 늘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큰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갈 무렵 입시가 끝날 때까지만 아들의 하굣길을 함께하자고 다짐하고 이를 실천했다고 한다. 신평재 전 교보증권 회장은 가족이 함께 ‘잘 노는 것’도 공부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틈나는 대로 자녀들과 함께 야구장에도 가고 여행도 다녔다. 가족끼리 운동도 함께 했다. 최연소 카이스트 교수인 그의 아들 신중훈 역시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려다 도리어 무능한 아이로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국의 학부모들은 자신의 형편이나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려는 경향이 있는데, ‘오버’한다고 해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 그는 자녀의 능력과 재능을 잘 살피고 이에 맞추어 이끌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식 교육에 헌신했던 가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뛰어난 인물 뒤에는 그보다 더 훌륭한 부모의 가르침이 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대신 자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꿈을 이야기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자녀를 절대적으로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부모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자녀교육에는 정답도 없고, 단 하나의 비결 같은 것도 없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다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향해 가는 길을 찾다 보면, 그것이 정답이 되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비결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새가족반
복있는사람 / 이정규 지음 / 2018.01.23
18,000

복있는사람소설,일반이정규 지음
새가족들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묶은 책이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들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담으려고 했다. 대체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할 때,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때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전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한 명의 인도자가 새가족반에 모인 사람들에게 강의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눔을 위한 질문’을 담고 있다.시작하는 말 이 책의 인도자를 위하여 Ⅰ. 가족으로의 초대 1. 영원히 행복하신 사랑의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 | 성령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 사랑으로 인한 기쁨 | 사랑으로 행복하신 삼위 하나님 | 왜 이것을 알 아야 하는가 ◆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2. 행복으로 초대받은 인간 하나님은 왜 세상을 창조하셨을까 |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워지시는 방법 | 하나님의 거대한 열정, 세계 | 하나님 열정의 절정, 인간 | 인간이 누리던 관계의 행복 Ⅱ. 거절 3. 인간이 불행하기를 선택하다 왜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가 | 에덴 동산의 금지 | 유혹을 받다 | 타락하다 4. 관계의 붕괴 아담과 하와의 관계가 깨지다 |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깨지다 | 인간과 세상의 관계가 깨지다 |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깨지다 5. 심판 앞에 서게 되다 아담이 범한 죄가 전가되다 | 인간이 죄를 즐거워하다 | 죄에 대한 책임 | 하나님의 진노, 인간이 처한 가장 커다란 문제 ◆ 우리의 대표, 아담 Ⅲ. 회복 6. 불행을 선택하신 행복하신 분 구원자를 주시겠다는 약속 | 구원자가 오시다 | 끔찍한 십자가 | 성부 하나님께 버림받다 |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 7. 되찾은 행복 예수께서 부활하시다 | 부활의 의미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우리의 죽음과 부활 | 누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인가 구원받는 믿음의 두 가지 특징 | 믿고 회개하십시오 8.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 그리스도와 함께 의롭다고 여김받음 | 그리스도와 함께 거룩해짐 | 그리스 도 안에서 확신하게 하심 |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 삼아 주심 |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 9. 행복 안에 계속 머무르기 하나님이 복음이다 | 하나님의 말씀 읽기 | 하나님께 기도하기 | 말씀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누리기 Ⅳ. 새로운 가족 10. 하나님의 행복한 가족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을 명하시다 | 교회,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법 | 그러나 지상 교회는 불완전하다 | 우리를 보존하시기 위한 우리 구주의 기도 11. 장래의 행복 땅 역시 구원받는다 | 우리의 몸도 구원받는다 | 죽음의 죽음 | 그리스도인의 소망 나가는 말 주 “왜 제목이 그저 『새가족반』인가?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찬수(분당우리교회), 송태근(삼일교회), 박영돈(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우병훈(고신대학교 교의학), 김형익(벧샬롬교회) 추천 심원한 복음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친절한 신앙 입문서’ 『새가족반』은 새가족들에게 강의했던 내용을 묶은 책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들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기독교 신앙에 입문할 때,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때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전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명의 인도자가 새가족반에 모인 사람들에게 강의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눔을 위한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새가족반』은 전체가 흐름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교회가 성경을 통해 가르치는 내용이 ‘따분한 교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것은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세상이 완성될 미래에 걸친 흥미진진한 드라마입니다. 『새가족반』은 전체가 4막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구조가 당신이 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가족반』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원하는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아직은 교회가 낯설고 어색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낯선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 말고는 다른 모두가 서로 알고 지내는 공동체에 새롭게 합류하는 것은 나름의 기대감도 있겠지만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상당하지요. 이 새가족반이 진행되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새가족반』은 오랫동안 교회 생활을 해온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앎을 추구하는 당신의 열정을 응원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두 가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는 이미 알고 있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체계가 생기는 유익입니다. 또 하나는,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당신이 그저 명제로만 알고 있던 기독교의 기본 진리들에 관한 질문에 기쁨과 환희에 찬 고백으로 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당신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되, 진지하게 이 이야기 앞에 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영원한 행복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신에게 이러한 행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이제 그 행복의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특징 - 심원한 복음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친절한 신앙 입문서’ - 새가족반 및 소그룹 모임을 위한 ‘본문 요약’ 및 ‘나눔을 위한 질문’ 수록 독자 대상 - 교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신자 - 복음의 진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새가족반 및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 교사, 리더, 목회자 - 자녀, 친구, 후배, 제자에게 복음의 진리를 전하고 싶은 독자 - 설교자로서 매주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기존 신자들에게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신자들이 삼위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고 삼위 하나님과 맺는 관계에 대하여 잘 모르는 상태에서 봉사를 하거나 직분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삶은 쉽게 율법주의를 낳게 되지요. 따라서 이 책의 집필은, 교회에 들어온 새가족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부요하고 아름다운 영광을 드러내고 자랑함으로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대신, ‘쉽게 기초만 가르쳐 준다’는 명목하에 기독교 신앙을 대충 가르치고 온갖 봉사와 윤리적 실천으로만 새가족들을 내몰아 버리는 세태에 대한 저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힘을 다해, 제 생각에는 새가족들이 성경의 배경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는 극한까지 기독교 신앙의 풍요로움과 영광스러움을 이 책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목청껏 외치고 싶었습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기독교는 단순히 예배당을 키우기 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착하게 살아가라는 윤리체계만도 아닙니다. 삼위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영원한 교제, 그 영광스러운 부요함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부요함을 값없이 와서 누리십시오!”_ ‘이 책의 인도자를 위하여’ 중에서 이쯤 되면 의문이 하나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을 창조했다면,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했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는 덜 영광스러웠는데, 세상을 만드신 것으로 인하여 더 영광스러워졌다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해야 한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 만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상을 지으신 것이 아닐까요? 다시 말해, 하나님은 무언가가 부족한 분이신 게 아닐까요?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혹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천지를 지으셨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무언가 부족하거나 외로우셔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엇이 부족하여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입니다(행 17:25)._‘2. 행복으로 초대받은 인간’ 중에서
몬순
문학사상사 / 편혜영 외 글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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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소설,일반편혜영 외 글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38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제38회 대상 수상작은 편혜영의 '몬순'. '몬순'은 거대한 불안과 대면하는 과정에 주목하였던 편혜영 작가의 종전 스타일과는 달리, 인간의 삶 자체가 겪지 않을 수 없는 존재론적 불안을 집요하게 응시하고 있는 작품이다. 심사를 맡은 김윤식 평론가는 "삶의 난감함을 겪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라고 이 작품의 우수성을 주목했고, 서영은 소설가는 "무심심한 단어 하나하나가 돌연 의미심장한 주제로 바뀌는 것이 매력"이라고 이 작품의 무게를 인정했다. 권영민 평론가는 "주인공의 삶에 내밀하게 자리 잡고 있는 고통과 그 비밀이 인간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불안의 상황과 절묘하게 접합되어 있음"을 주목하였다. 윤대녕 소설가는 "관계로 표현되는 삶의 생태성이 무너져가고 있는 현실을 압축해서 드러낸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신경숙 소설가는 "불안의 징후들을 포개놓고 또 포개놓은 것으로 이물질로 가득 차 있는 이 삶의 깊이를 다시 응시하게 한 작가의 역량에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편혜영의 '몬순'과 자선 대표작 '저녁의 구애'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김숨의 '법法 앞에서', 손홍규의 '기억을 잃은 자들의 도시', 천명관의 '파충류의 밤', 조해진의 '빛의 호위', 윤고은의 '프레디의 사생아',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윤이형의 '쿤의 여행', 안보윤의 '나선의 방향'이 수록되어 있다.제3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편혜영 ―대상 수상작|몬순 ―자선 대표작|저녁의 구애 ―수상 소감|묵묵한 응시 ―문학적 자서전|타인의 삶 ―작가론|편혜영가든(김애란) -작품론|불안과의 대화(장두영) 2부 우수상 수상작 ―김 숨|법法 앞에서 ―손홍규|기억을 잃은 자들의 도시 ―천명관|파충류의 밤 ―조해진|빛의 호위 ―윤고은|프레디의 사생아 ―이장욱|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윤이형|쿤의 여행 ―안보윤|나선의 방향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김윤식: 모순 같은 태풍의 방향, 그런 거에 대해 잘 압니까? 서영은: 기이하고 고통스러운 매력 권영민: 불안사회의 징후를 읽어내는 법 윤대녕: 삶의 불확정성에 대한 응시 신경숙: 건조하고 냉담한 문체에 실린 블랙홀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불어온 후에야 방향을 알 수 있는 ‘몬순’에 빗대어 삶의 불확정적 요소들을 집요하게 응시한 작품! “독자들을 까닭 모를 불안감 속으로 몰아넣은 채 이야기를 풀어가는 가운데 작가는 비밀이라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순간에만 긴장을 수반한다는 평범한 원리를 강조하였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삶 자체가 겪지 않을 수 없는 존재론적 불안을 의심의 상황 속에서 놓치지 않고 있다.” ―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중에서 ■ 소설가 편혜영, 2014 제38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ㆍ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 과정과 한국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4년 이상문학상 대상작은 심사위원 5인(김윤식, 서영은, 권영민, 윤대녕, 신경숙)의 심사숙고 끝에 편혜영의 <몬순>으로 선정되었다. 편혜영은 그동안 인간의 내밀한 고독과 불안을 치밀하고 건조한 문장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의 이상문학상 대상작인 <몬순>의 곳곳에 산재한 불안과 관련된 소재나 장면 역시 그동안 지속되어온 작가의 관심과 연결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거대한 불안과 대면하는 과정에 주목하였던 종전 스타일과는 달리, 인간의 삶 자체가 겪지 않을 수 없는 존재론적 불안을 집요하게 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 세계의 진전을 기대할 만하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편혜영의 <몬순>과 자선 대표작 <저녁의 구애> 외에도 대상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우수상 수상작인 김숨의 <법法 앞에서>, 손홍규의 <기억을 잃은 자들의 도시>, 천명관의 <파충류의 밤>, 조해진의 <빛의 호위>, 윤고은의 <프레디의 사생아>, 이장욱의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윤이형의 <쿤의 여행>, 안보윤의 <나선의 방향> 등 삶에 대한 깊이와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하여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 ■ 편혜영의 <몬순>, 대상 선정 경위 2014년 1월 7일 이상문학상 본심이 열렸다. 본심 심사위원으로는 비평가 김윤식, 비평가 권영민 씨와 이상문학상 기수상작가인 소설가 서영은, 소설가 윤대녕, 소설가 신경숙 씨가 참여하였다.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중ㆍ단편소설 가운데 문학비평가, 문예지 편집장, 문학 담당 기자, 문학 연구자 등 100여 명의 후보작 추천을 거쳐 예비심사 과정을 통과하여 최종심에 오른 작품은 다음과 같다. 김숨, <법法 앞에서> 손홍규, <기억을 잃은 자들의 도시> 안보윤, <나선의 방향> 윤고은, <프레디의 사생아> 윤이형, <쿤의 여행>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조해진, <빛의 호위> 천명관, <파충류의 밤> 편혜영, <몬순> 이번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심사위원들이 지목한 작품은 손홍규, 윤이형, 조해진, 천명관, 편혜영의 작품이었다. 그중 편혜영의 <몬순>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있어 심사위원들은 작가가 그동안 즐겨 다루어온 주제와 기법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 작품의 무게와 그 소설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심사를 맡은 김윤식 평론가는 “삶의 난감함을 겪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라고
텃밭 농사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심철흠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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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취미,실용심철흠 지음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초보 농부들을 위해 농사 시작 전 지녀야 할 마음가짐, 농기구/농사용품, 흙과 날씨, 씨앗과 비료, 기본적인 농사용어와 기술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세세하게 기록된 사진과 저자의 실제 농사일지를 따라가며 잎채소/열매채소/뿌리채소의 대표적인 작물들을 만나본다. 수많은 벌레들의 생김새와 특징을 사진으로 익히며 자연스레 해충과 익충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고,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작물별 재식방법이다. 작물별로 달라지는 씨앗을 심는 줄 간격, 포기 간격, 두둑의 높이와 넓이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한눈에 보기 좋도록 그림으로 설명했다. 농사도 과학이다. 올바른 농사법을 따르면 실패하지 않는다.알아두면 편리한 농부의 상식 대표적인 작물 분류 6 알아두면 편리한 농부의 상식 언제 무엇을 심어야 할까? 8 알아두면 편리한 농부의 상식 속담에 농사의 지혜가 있다! part 1 | 첫 농사에 성공하는 농사 상식 익히기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01 농사짓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2 농기구와 농사용품 알아보기 농사의 기본, 흙과 날씨 03 농사에 좋은 흙이란? 04 비료 이야기 05 농사와 기후 씨앗 준비하기 & 농사 계획 짜기 06 농사의 시작은 씨앗 07 농사 계획 짜기 08 밭 만들기 각종 병충해와 생리장해 09 병충해란? 10 미운 놈, 나쁜 놈, 지독한 놈 벼룩잎벌레 11 개미와 한패인 진딧물 12 조물주가 만들지 말았으면 좋았을 파리 13 무당벌레가 해충이라고? 14 어여쁜 나비도 해충이라고? 15 철갑옷을 입은 노린재 16 또 다른 벌레들 17 밭에서 만나는 착한 곤충들 18 작물보호제 19 생리장해란? 작물 기르기 전, 꼭 익혀두자! 20 재식거리, 직파, 육묘 21 모종 구입, 심기 22 솎기, 김매기, 북주기, 순지르기 23 작물 재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part 2 | 씨앗부터 열매까지! 베테랑 농부 따라하기 푸르름 가득한 영양소 대장, 잎채소 잎을 먹는 채소 1 삼겹살을 부르는 상추 잎을 먹는 채소 2 시금치 넣고 김밥 싸서 소풍 가요 잎을 먹는 채소 3 된장과 찰떡궁합 근대 잎을 먹는 채소 4 문 걸어잠그고 아욱국을 먹자 잎을 먹는 채소 5 여름철 대표 김치 열무 잎을 먹는 채소 6 코가 찡한 갓 잎을 먹는 채소 7 꽃보다 배추 잎을 먹는 채소 8 건강을 증진하는 슈퍼푸드 양배추 잎을 먹는 채소 9 쌈의 지존, 쌈의 종결 당귀 잎을 먹는 채소 10 건강한 쓴 채소 고들빼기 수확의 기쁨 2배, 열매채소 열매를 먹는 채소 1 5포기만 심어도 실컷 딸 수 있는 고추 열매를 먹는 채소 2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오이 열매를 먹는 채소 3 덩굴째 굴러들어온다는 호박 열매를 먹는 채소 4 건강의 상징, 보랏빛 가지 열매를 먹는 채소 5 손이 많이 가는 토마토 열매를 먹는 채소 6 밥할 때 넣고, 아이들도 잘 먹는 완두콩 열매를 먹는 채소 7 뼈에 좋은 홍화 열매를 먹는 채소 8 콩 심은 데 콩 난다 열매를 먹는 채소 9 스마트시대 눈 건강은 결명자 열매를 먹는 채소 10 솥 올려놓고 옥수수 따러 가자 열매를 먹는 채소 11 당뇨 잡는 여주 열매를 먹는 채소 12 순지르기의 종결 참외 열매를 먹는 채소 13 하나만 따도 본전 뽑는 수박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함, 뿌리채소 뿌리를 먹는 채소 1 감자에 싹이 났다 잎이 났다 묵찌빠 뿌리를 먹는 채소 2 덕 있는 작물 고구마 뿌리를 먹는 채소 3 뽑는 재미가 쏠쏠한 당근 뿌리를 먹는 채소 4 심심풀이 땅콩 뿌리를 먹는 채소 5 울금 농사는 거저 먹기 뿌리를 먹는 채소 6 땅속의 배 야콘 뿌리를 먹는 채소 7 천연 인슐린의 보고 뚱딴지 뿌리를 먹는 채소 8 텃밭농사의 최고봉 무 뿌리를 먹는 채소 9 처녀 총각 모두 좋아하는 총각무 뿌리를 먹는 채소 10 대한민국 대표 향신료 파 뿌리를 먹는 채소 11 알싸한 향과 아삭한 식감의 쪽파 뿌리를 먹는 채소 12 세계 10대 슈퍼푸드 마늘 뿌리를 먹는 채소 13 양파 하루 반 개 먹으면 보약보다 낫다 아무나 안 보여주는 농부의 비밀 수첩 1 이것만 알면 충분! 필수 농사 용어 2 도전할 만한 농업 국가 자격증 3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대표 종묘사 150평 나홀로 일구는 베테랑 도시농부의 10년 노하우! 최강의 친절과 꼼꼼함으로 무장한 텃밭 농사 완벽 가이드북 저자는 150평 텃밭을 혼자 일구는 베테랑 도시농부지만 10년 전까지 상추 한 번 심어본 적 없던 농사 초짜였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해서 농사를 망치는 아픔과 답답함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새싹을 보니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 모든 작물의 하루하루를 기록했고,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한 꼼꼼한 성격을 발휘해 정보의 정확성을 한껏 높였다. 쇠스랑, 레이크, 북주기, 재식, 윤작…. 이런 단어를 알고 있다면 이미 농부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농사 용어조차도 모른 채 시작하는 왕초보 농부들이 부지기수. 저자는 농사지식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1부에 꼭 알아야 할 농사의 기초를 담았다. 농사 시작 전 지녀야 할 마음가짐, 농기구/농사용품, 흙과 날씨, 씨앗과 비료, 기본적인 농사용어와 기술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데, 세밀한 노하우와 실용지식에 감탄하며 때때로 밑줄을 치게 만든다. 게다가 도시농부 10년 차 농부의 근성까지 함께 배울 수 있다. 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놓칠 수 없는 대표 작물 42종, 생생한 사진으로 마스터하고, 블로거들의 팁도 놓치지 말자!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한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세세하게 기록된 사진과 저자의 실제 농사일지를 따라가며 잎채소/열매채소/뿌리채소의 대표적인 작물들을 만나본다. 각종 도표와 그림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농사의 많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의 블로그(꿈꾸는 텃밭)에서 저자와 함께 농사를 지어온 이웃 블로거들의 수다는 더욱 생생하다. ‘노린재 트랩 한번 설치했다가 농데 노린재가 다 몰려왔네요~ 조심하세요!’ ‘옥수수는 그놈의 뿌리에 엉킨 비닐 걷어내려면 개고생~’ ‘벌레에는 장사가 없지요. 특히 양배추는 배추흰나비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ㅠ’ ‘무농약, 친환경 고집하다 내가 먼저 죽어요’ 등 짧은 글귀에서도 농사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농부들의 재치와 경험이 묻어나며, 이를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병충해와 맞장 뜨는 남다른 노하우부터 1cm도 놓치지 않는 작물별 재식 · 유인방법까지! 농사에서 잡초와 병충해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 조금만 방심하면 하얗게 변해버리는 이파리, 따뜻한 날씨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해충은 초보 농사꾼의 두손 두발을 모두 들게 만들어버린다. 저자는 그래서 더욱 벌레와 더 친해지라고 말한다. 그래야 해충과 익충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와 친근한 나비와 무당벌레도 종류에 따라 작물에겐 불청객이다. 이 책을 통해서 수많은 벌레들을 사진으로 만나고, 생김새와 특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자연스레 해충과 익충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고,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한 가지는 바로 작물별 재식방법이다. 두루뭉술하게 알려진 정보만으로 농사를 시작하면 망하기 십상이다. 책에는 작물별로 달라지는 씨앗을 심는 줄 간격, 포기 간격, 두둑의 높이와 넓이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한눈에 보기 좋도록 그림으로 설명했다. 농사도 과학이다. 올바른 농사법을 따르면 실패하지 않는다. 읽어도 읽어도 멈추지 않는 재미, & 에서는 저자의 방식으로 작물을 쉽게 분류하고, 절기에 따른 작물들의 변화를 나타냈다. 초보 농부에게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좋은 자료다. 또 속담 속에 담긴 농사의 지혜도 소개하며 읽는 재미를 한껏 더했다. 특별부록 에는 ① 필수 농사 용어를 꼼꼼하게 담고 ② 도전할 만한 농업 국가 자격증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③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대표 종묘사를 정리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우리 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프로방스 / 홍양표 글 /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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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육아법홍양표 글
『엄마가 1%바뀌면 아이는 100%바뀐다』의 훈련편으로 우리아이를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올바른 좌우뇌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영역별 두뇌계발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한다. 두뇌 공학적 교육원리, 뇌 발달과정, 우뇌 기능의 기본 훈련 등 뇌의 관한 지식을 전달하며 유아지능개발 이론에 대해 이야기한다.Ⅰ. Dr.r.Sperry의 두뇌분할 이론과 두뇌 공학적 교육원리 1. Dr.R.Sperry의 두뇌분할이론 2. 두뇌 공학적 교육원리 3. 두뇌 교육의 중요성 Ⅱ. 뇌 발달과정 1. 연령에 따른 뇌 발달과정 2. 유아의 이미지세계 Ⅲ. 우뇌 기능의 기본훈련 1. 즐겁고 편한 학습환경을 중요시한다. 2. 무조건 가르침이 아니라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3. 우뇌를 자극하여 사회적응력을 키운다. 4. 왼쪽 신체를 개발한다. Ⅳ. 두뇌개발 증진 1. 어떻게 언어두뇌를 개발하는가? 2. 이미지훈련을 통한 두뇌교육 Ⅴ. 유아지능을 개발한다. 1. 이론사고 및 이미지 사고의 차이 2. 뇌세포가 자유롭게 회전하도록 하는 방법 Ⅵ. 느슨한 학습법 실천 연습 1. 느슨한 학습법의 특성 2. 호흡법 3. 긴장완화 학습 지도법 요점 4. 어머니가 아이를 도와 합격할 수 있는 비결 Ⅶ. 놀이지도 1. 놀이의 개요 2. 놀이의 구분 3. 자연적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는 놀이 4. 학습준비를 위한 분위기조성 Ⅷ. 성격개조 1. 성격의 기요 2. 기질의 3유형 3. 성격도 변화시킬 수 있다. 4. 극복할 수 있는 열등감 테스트
장애도 못 말리는 명랑엄마의 행복선언 : 장애아 셋을 둔 한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 에세이
한울림스페셜 / 사사키 시호미 글, 김은진 역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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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육아법사사키 시호미 글, 김은진 역
이 책은 장애를 갖고 태어난 세 아들의 탄생과 성장, 양육과정에 따라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장애아 부모로서 겪는 고민과 안타까움뿐 아니라, 장애아 부모이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따뜻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다.프롤로그 우리한테 그런 일이 생길 리 없잖니 둘째아이도 장애 셋째 와타루가 태어나다 다이와 와타루의 보육원 생활 특수학교에 들어간 첫째 요헤이 공개수업에 얽힌 추억들 새로운 친구가 생긴 날들 다른 아이들과 같아지지 않아도 돼 자폐증 4학년 아이들에게 보낸 감사의 편지 고맙다는 말은 언제든지 해도 괜찮아요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는 네가 좋아 식물의 위대함 선생님, 결혼해서 낳은 애가 자폐아면 어떡하시려구요? 와타루가 작별하는 방법 새까만 구슬 아이에게 장애임을 알려주는 것 다이의 중학교 생활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장하는 다이 다이와 와타루의 예술가 재능 우리 아이들의 일터 예쁜 바다를 보여줘야겠어 사랑하는 우리 집 세 아이 언론 출연 소동 \'아이\'에서 \'부모\'가 된 나의 모습 요헤이에 대한 바람 차곡차곡 쌓아온 30년 세월 와타루의 병원 원정기 와타루가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던 날 괴로움이 하나 늘면 강함도 하나 는다 어떤 때라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와타루의 반 친구들 부모와 자식과 교사, 운명의 만남 겨울 같은 시절 행복의 모습 에필로그 세 아이 모두 장애, 그래도 난 행복해!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들을 생각하며 우리는 흔히 \'아픔\' \'눈물\' \'절망\'과 같은 단어들을 쉽게 떠올린다.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회에서, 남들과 어딘가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분명히 쉽지 않은 일이며, 때문에 아이의 장애를 숨기거나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여기 장애아 부모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한 엄마와 가족들이 있다. 장애도 못 말리는 명랑 엄마, 그리고 그녀의 유쾌한 가족들이다. 이들은 일상에 자리 잡은 \'장애의 불편함\'을 애써 부정하지도 않고 온 힘을 다해 극복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더욱 장애를 숨기지 않고 스스로를 고립시키지도 않는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 등 많은 사람들과 힘껏 부딪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안에서 그들은 더욱 아이답고, 더욱 부모답고, 더욱 인간다운 삶을 누린다. 그 모습은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보다 오히려 더 건강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녀의 \'행복하다\'는 말은 더욱 견고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비로소 \'장애아 부모로서의 가치\'라는 의미심장한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장애는 불행이 아니다. 장애로 인해서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는 실컷 행복해지는 쪽을 택하겠다.\" 이 책은 장애를 갖고 태어난 세 아들의 탄생과 성장, 양육과정에 따라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장애아 부모로서 겪는 고민과 안타까움뿐 아니라, 장애아 부모이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따뜻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다. 장애도 못 말리는 명랑엄마의 행복선언이 많은 장애아 부모들에게 소박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내 아이 재능, 어떻게 찾아낼까?
담푸스 / 코르넬리아 니취 글, 안미라 옮김 /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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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육아법코르넬리아 니취 글, 안미라 옮김
모든 아이들은 특별하고 숨겨진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넷 둔 엄마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동원하여 재능이란 무엇인지,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키워줄 수 있는지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능과 관련한 연구가 어느 수준까지 와 있고, 재능이나 지능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전문가 등 제3자의 평가를 어느 정도로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가 미래의 행복과 성공에 다다르기 위해, 재능을 찾고 개발해야 하며, 실수도 줄여야 하는 부모의 어려운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다. 감성, 논리적 사고, 운동능력, 언어, 음악, 자연과학, 예술 등 각 영역에 따른 재능을 찾는 방법과 조언, 아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부모에게는 부모 역할에서 위안과 동기도 함께 주고 있다.1부 재능은 무엇이며,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1. 재능이란 무엇인가 재능을 발견하라 재능은 어디에서 오는가 2. 재능을 발달시켜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1단계: 학습 의욕을 높여라 2단계: 특별한 관심거리를 만들어주어라 3단계: 성공한 경험을 활용하라 4단계: 반복하여 연습하라 3. 아이의 재능 개발을 위한 기본적인 지도 방법 필수불가결한 요소 시도해보라 모델을 찾아라 창의력을 계발하라 자신감을 키워주어라 동기를 부여하라: 열정적으로 동참하라 마음의 균형을 잡아라 작은 관심과 노력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방지하라 2부 재능을 키우기 위한 조언들 4. 풍부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라 공감하는 법을 배우게 하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하라: 자세히 관찰하게 하라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 바라보게 하라 행복해지는 방법도 학습을 통해 익히게 하라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게 하라 5. 좋은 대인관계를 맺게 하라 대인관계에 대한 의문을 갖고 답을 찾게 하라 사회적 관계 한가운데 서게 하라 6. 사고력을 키워주어라 몸 풀기: 아이의 호기심과 질문에 이렇게 대응하라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어라 시도해보게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하라 7. 재치 있는 언어를 쓰게 하라 언어가 귓가의 음악처럼 들리게 하라 이야기하고 언어를 가지고 놀게 하라 8. 일찌감치 눈에 띄는 운동선수 기질을 발견하라 다시 옛날로 돌아가라: 움직임이 많은 놀이를 즐기게 하라 각종 클럽이나 모임에 스스로 나가게 하라 9. 벌써 예술가가 될 가능성이 보이는가 아이의 영혼을 위한 연고 예리한 감각을 키워주어라 음악의 힘을 활용할 수 있게 하라 그림 그리게 하라: 관심을 보l여라 맺음말 찾아보기아이의 재능을 찾고 개발 시켜주어야 하는 부모의 어려운 과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 부모는 아이의 재능과 적성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립니다. 재능을 발견했다 싶으면 1년도 채 지나기 전 피아노나 골프용품이나 심지어 아주 비싼 수채화 그림물감까지 다 사주는 게 부모입니다. 그러나 처음 아이가 보여주었던 열정과 관심은 이내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용한 용품이나 그림물감이 구석에 처박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관심은 생겼다가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천재인건 아닙니다.” 교육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코르넬리아 니취는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다가 매번 또다른 새로운 이유 때문에 다시 흥미를 잃어버립니다.” 내 아이의 진짜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시켜주면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코르넬리아 니취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학교생활만으로는 아이의 특별한 관심과 재능을 찾아내고 키워주기는 어렵습니다.” 재능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우선 예리한 관찰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특별히 재미있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는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시험하고 연습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면 아이에게 충분히 많은 종이와 여러 가지의 색연필이나 물감을 주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만약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도서관대출증을 만들어주어 언제든지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아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는 것입니다. 공놀이를 놓아하는 아이에게는 각종 스포츠클럽이나 축구단에 가입을 시켜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재능이든 부모는 아이의 재능을 인정하고, 칭찬하고, 그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지원한다는 건 아이를 강압하거나 부담을 주는 것과 다른 것입니다. 욕심이 많은 “치맛바람 엄마”들은 모범적인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발레든 피아노든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연습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만 그 연습이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야 아이의 재능이 자라는 것이다.” 라고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의욕을 강조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했다면 부모는 점차 규칙과 인내심을 가르쳐주며 꾸준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처럼 아이의 재능을 찾고, 키우고 하는 부모 역할은 정말 많은 어렵고 힘든 과제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갖고 있거나, 방향을 찾고 싶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찾고, 장려하며 키우고 아이를 지원해야 할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힘든 부모 역할에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저자의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해주는 설명을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지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여울물 소리 (개정증보판)
창비 / 황석영 글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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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황석영 글
시대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작가는 초판본(2012)의 오류를 바로잡고,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퇴고를 통해 한결 정갈한 작품으로 를 재탄생시켰다. 1894년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패와 외세의 내정간섭에 맞서 들불같이 타오른 혁명의 현장을 배경으로 작가는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소설은 '반동의 시대'인 19세기 후반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꾼(전기수)이자 혁명가인 주인공의 생애를 무게감 있게, 때때로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경쾌하게 그려낸다. 임오군란(1882)과 동학혁명(1894), 청일전쟁과 갑오개혁(1894)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전면과 배면에 등장함으로써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만든다. 소설의 주인공은 서자 출신인 '이야기꾼' 이신통과, '오입쟁이는 아니었지만 어리숙하고 주변머리 없는' 시골 양반과 '재예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남자 후리는 솜씨가 남달'랐던 관기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 박연옥이다. 소설은 연옥이 "내 마음 정한 곳은 당신뿐이니, 세상 끝에 가더라도 돌아올 거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신통의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동학혁명 등과 같은 근대화 과정의 역사적 사건과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삶의 모습이 씨줄날줄로 얽히며 숨가쁘게 펼쳐진다.시대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초판본(2012)의 오류를 바로잡고,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퇴고를 통해 한결 정갈한 작품으로 『여울물 소리』를 재탄생시켰다. 또한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현장으로 기록될 동학혁명과 천도교(소설 속 ‘천지도’)를 주소재로 한 작품이 혁명 120주년에 맞춰 재출간되었다는 점도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 1894년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패와 외세의 내정간섭에 맞서 들불같이 타오른 혁명의 현장을 배경으로 작가는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서사의 부재가 고착화된 작금의 한국문학에서 황석영 작가 특유의 이야기 솜씨는 두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 혁명의 좌절과 희망, 당시 질박한 민중들의 삶을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은 물론 답답한 오늘의 현실을 견디고 헤쳐나갈 지혜를 얻게 한다. 이것이 거장 황석영의 이야기다 끝나지 않은 혁명, 지울 수 없는 사랑! 소설은 ‘반동의 시대’인 19세기 후반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꾼(전기수 傳奇叟)이자 혁명가인 주인공의 생애를 무게감 있게, 때때로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경쾌하게 그려낸다. 임오군란(1882)과 동학혁명(1894), 청일전쟁과 갑오개혁(1894)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전면과 배면에 등장함으로써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만든다. 소설의 주인공은 서자 출신인 ‘이야기꾼’ 이신통과, “오입쟁이는 아니었지만 어리숙하고 주변머리 없는” 시골 양반과 “재예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남자 후리는 솜씨가 남달”(9면)랐던 관기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 박연옥이다. 소설은 연옥이 “내 마음 정한 곳은 당신뿐이니, 세상 끝에 가더라도 돌아올 거요”(76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신통의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동학혁명 등과 같은 근대화 과정의 역사적 사건과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삶의 모습이 씨줄날줄로 얽히며 숨가쁘게 펼쳐진다. 방대한 내용들을 한권의 소설로 밀도 있게 담아낸 압축미와 작가 특유의 입담과 필력은 ‘과연 황석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주인공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로서 반세기를 넘긴 작가로서의 황석영과 그의 문학인생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작가적 에너지를 집약하여 ‘이야기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응답하며 작품을 집필한 것과 관련이 깊다. 이 소설은 혁명의 이야기다: 서얼의 서자로 태어나 전기수로 떠돌다가 천지도(동학)에 입도하여 혁명에 참가하여
어찌 그리 말씀이 예쁘신지요
솔숲출판사 / 최수모 (지은이) / 2022.10.17
15,000

솔숲출판사소설,일반최수모 (지은이)
최수모 산문집. 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안타까운 마음에 친구가 남긴 원고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제 1 부 나의 무지개 언덕, 부모와 고향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아버지의 별명, 아버지의 길 우리 오매에게 나는 신앙이었다 제 2 부 사귐의 세월, 성숙의 시간들 나를 기른 좌우명(座右銘) 단풍나무와 살게 된 인연 서상(瑞相)과 벌교집 술이여, 술이여 군대 친구 만택 씨 그대들과 가는 옛고향, 이 추억을 어찌할꼬 나를 키운 불가(佛家)의 말씀들 만해(卍海) 손자 법해(法海) ‘봄날은 간다’ 제5절을 아십니까? ‘수덕사의 여승’ 가사 유감 제 3 부 선한 인연, 윤상이와 레오씨 앞집 윤상이 “대한민국을 잘 부탁하네” 레오를 만난 사연 양파가 사람을 바꾸게 하나니 어쩌다 멘토, 정말로 멘토 제 4 부 어찌 그리 말씀이 예쁘신지요 아내와 부처님 우리 동네 시장 사람들 친구의 책 말이 복을 부른다 어찌 그리 말씀이 예쁘신지요 누군가 말을 걸어주면 좋겠네 꽃님 씨의 무주상 보시(無住相 布施) 사랑하는 작은어머님께 제 5 부 읽고 배우고 생각하며 서강학파를 아십니까 서강학파의 맞은편, 학현학파(學峴學派)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 비판 삼국지에 빠지던 소년 상남자 관우에 대한 나의 재해석 인간의 조건, 그 불완전함에 관하여 누가 관우를 죽이는가 네 성격이 네 운명이다 제 6 부 그리워 그리워서 수모군, 자네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 차정숙 나를 알아주는 친구, 수모 / 이선홍 法海를 그리워하며 / 나기덕 수모, 그대 ‘항모’의 품성을 기리며 / 김태영 지켜지지 못한 약속 / 신차균 <발문> 유고(遺稿)로 만나는 ‘최수모 읽기’의 그윽함 / 박인기갑작스런 친구의 죽음...... 안타까운 마음에 친구가 남긴 원고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 그가 쓰고자 하는 것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에서도 미완성이었고, 써놓은 글들 각 편도 그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미완성이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그것은 완성의 의미를 더 강하게 띠고 있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면하여 생각해 보니, 그의 글쓰기 자체가 자신의 삶을 두고 그 어떤 완성을 향하는 몰입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생의 중요한 대목들을 기록으로 점철시켜 후대에 남겨놓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는, 그것은 분명 완성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본문 중) 사람들은 대개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의 생에서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을 돌아본다. 누구나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이 클 것이다. 아일랜드 출신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재기와 위트의 작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가 직접 자신이 썼다는, 그 유명한 묘비의 글도 그런 한탄을 나타낸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뜻한 바를 이루지 못하고 무언가 허비한 인생에 대한 탄식을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담았다고나 할까. 마지막에 이르러 인생을 돌아보며, 다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무도 그런 말을 할 수 없기에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의 경지에 머무는 건 아닐까. 마지막에 도달했음에도 허다한 미완성을 거느리는 것이 인생이다. 애초에 신(神)은 사람의 인생이 미완성의 방식으로 끝나도록 설계를 해 놓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문득 법해가 남기고 간 원고들이 생각났다. 아직 책으로 엮어지지도 못한 채, 미완성으로 남은 그의 자전적 기록들이 생각났다. 내 컴퓨터에도 고스란히 들어 있는 그 원고들이 생각났다. 나는 법해의 그 원고, 법해의 그 글쓰기가 그의 완성을 향한 의지처럼 느껴졌다.이들 모두가 나와 가까운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려 지냈던 잊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들과 함께 지냈던 그 시절은 이제는 내 마음의 전설이 되어 나의 심장에 숨쉬고 있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것인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요즘 나는 붓다의 가르침을 수지 독송하고 실천하기 위한 보살도의 과정 중에 있다. 이것 역시 평생 사는 동안, 일이고 시험이고 간에 한 번도 제대로 된, 끈질긴 최선을 다해 본 적이 없는 내가 참회하고 수행할 수 있는 그럴싸한 핑계와 방편이 되기를 발원해 본다. 어머니! 당신은 나에게 관세음보살의 화신이었습니다! 모든 중생이 극락의 부처님 세계에 들 때까지 중생계에 남으신 관세음보살처럼, 우리 오매, 당신은 나에게 대자대비관세음보살님 그 자체였고, 대행보현보살님이셨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보살의 행위 지침인 ‘사섭법(四攝法)’의 ‘애어섭(愛語攝)’을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그들은 내 말에 밝고 맑은 웃음으로 기약 없는 대답을 대신한다. 보시받은 꽃들은 내일 아침에 옮겨심기로 한다. 이 즐거운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오늘의 이 감화 가득한 일을 일기처럼 적어 두는 것이 나의 마음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나는 여태껏 부처님 말씀으로만 들어와 있던 ‘무주상 보시(無住相 布施)’를 내 마음에서 일깨운다. ‘무주상 보시(無住相 布施)’가 꽃님 씨의 마음에 저리 아름답게 살아서 피어 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노마드북스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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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북스소설,일반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글
\"예일대, 동경대, 하버드 대학원, 대만국립대, 서울대 등 세계 명문대를 졸업한 한 젊은 미국인 하버드박사가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느낀 진지하고 솔직한 자필에세이!\" 나는 임마누엘 교수가 불교신다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하지만 상관없다. 또 내가 그의 책이 이 추천사를 쓰는 이유도 그런 것과는 상관없다. 임마누엘은 빛나는 문화유전자와 외부의 적들에게 절대 굴복하지 않는 한국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다. 난 한국인들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라며, 동시에 그의 생각이 한국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란다. 임마누엘 교수와 난 비록 예일대와 하버드대 대학원 동기지만 서로 잘 알지는 못했다. 이 책의 뒷부분에도 나오지만, 우리는 내가 있던 한국의 한 절로 그가 찾아오면서 가까워졌다. 2008년 여름, 봉암사 선방의 \'하안거\'에 들어가 무거운 화두를 잡고 3개월 동안 묵언정진 중일 때였다. 나는 진심으로 엠마누엘 같은 교수가 한국에선 더없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종교가 아닌 인문교양의 힘으로 잃어가는 한국 고유의 정신세계를 회복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 현각 스님(독일 뮌헨 \'불이선원\' 선원장)저자의 말 추천의 말 너는 누구냐? 프롤로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Ⅰ 하버드박사의 한국표류기 Ⅱ 질문이 정답이다 Ⅲ 나의 독서노트 Ⅳ 한국인들과 살다보면 Ⅴ 인문교육의 부활을 위하여 Ⅵ 하버드에서 만난 사람들 Ⅶ 내가 예일대를 선택한 이유
아이 러브 실용 반주 고급
음악세계 / 안혁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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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안혁 (지은이)
아이 러브 시리즈 중 실용 반주 파트인 은 초급과 중급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심화된 반주를 다양한 리듬과 코드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이론 설명과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들을 수록하고, 그동안 배웠던 코드에 7th, sus4, add9 등을 직접 연주곡에 대입하며 학습할 수 있다. 다양한 리듬 패턴을 배우며 한 패턴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제1장 모음 화음과 아르페지오 패턴 모음 화음 6 아르페지오 7 아르페지오 필-인 8 1. 아름다운 것들 10 2. 힐 더 월드 12 3. 피아노 맨 14 4. 씽크 오브 미 18 5. 티어스 20 제2장 밀집 화음 아르페지오 오른손 아르페지오 필-인 24 6.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6 7. 푸른 옷소매 28 6/8박자의 아르페지오 필-인 30 8. 사랑하면 할수록 32 9. 천개의 바람이 되어 34 제3장 멜로디와 연결된 화성적 아르페지오 필-인(하프 사운드) 10. 인사 40 11. 러브 미 텐더 42 12. 꿈속의 웨딩 44 13. 하얀 연인들 46 14.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49 제4장 리듬감 있는 하모나이즈 15. 시바의 여왕 56 16. 연인들의 이야기 58 17. 별밤의 피아니스트 60 제5장 멜로디를 생략한 패턴과 필-인 아르페지오와 필-인 64 16분음표에 의한 필-인 65 텐션음 코드 연습 68 오블리가토 만들기 69 1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70 19. 렛 잇 비 72 20. 거위의 꿈 74 제6장 8비트 솔로 연주와 리듬 반주 21. 사랑으로 80 22. 에버그린 82 23. 리듬 오브 더 레인 84 리듬이 첨가된 솔로 연주 88 24. 올 마이 러빙 89 제7장 슬로우 록(Slow Rock) 25. 라 노비아 94 26. 광화문 연가 98 제8장 스윙(Swing) 27. 레인드롭스 킵 폴링 온 마이 헤드 104 28. 싱 싱 싱 106 29. 싱잉 인 더 레인 108 제9장 라틴(Latin) 30. 라 플라야 112 31. 카니발의 아침 115 32. 사랑하는 마음 118 33. 진주 조개잡이 120 34. 향기로운 추억 122[이 책의 특징] 1. '아이 러브 실용 반주' 초급과 중급을 바탕으로 더 심화된 반주를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꼭 제시된 반주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반주 패턴을 사용하여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연주곡에서 직접 아르페지오 필-인과 하모나이즈, 오브리가토 등을 첨가하여 풍성하게 반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멜로디+반주 형태와 양손 반주 형태 모두 제시하여 다양한 반주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감성적이고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감성계발과 음악성에 도움을 줍니다.
최고의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책과나무 / 문희강 지음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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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문희강 지음
상대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소통 방법의 3단계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효율적인 소통을 하는 방법을 담은 책. 21세기 성공 비결인 ‘소통’과 함께 다름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부록에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머리말┃21세기 성공 비결은 ‘소통’에 있다 4 준비 단계 : 소통과 멘토링의 관계 살피기 소통(Communication)이란 무엇인가? 10 소통의 시작은 인사말이다 15 소통은 쌍방향의 멘토링(Mentoring)이다 20 말하는 멘토(Mento)가 되는 리더 29 말을 듣는 멘티(Mentee)의 자세 36 1단계 : 성공하는 조직의 5가지 기본 소통법 대화한다 44 토론한다 55 공유한다 65 발표한다 72 창조한다 80 2단계 : 한끝이 다른 리더의 7가지 소통법 끝까지 듣고 말하라 88 비판하지 말고 비교하라 96 생각을 나누어라 104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라 113 칭찬할 요소를 찾아라 123 차별화를 이끌어 내라 132 아이디어를 창출시켜라 140 3단계 :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의 9가지 소통법 미래는 정보 소통에 달려 있다 152 세계 1위 구글의 행동 소통 162 광개토대왕의 배려 소통 173 마음을 끌어당기는 감성 소통 183 소비자를 설득하는 소통 192 진정성 있는 노사 소통 200 스티브잡스의 청바지 소통 210 이미지로 교류하는 소통 218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소통 224 부록 : 에니어그램(성격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각 유형별 소통 방법 에니어그램이란? 236 에니어그램 유형 찾기 238 성격 유형별 특징 알아보기 247 성격 유형별 의사소통 기술 253상대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소통 방법의 3단계 과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효율적인 소통을 하는 방법을 담은 책. 21세기 성공 비결인 ‘소통’과 함께 다름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부록에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성격 유형별로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가정과 조직과 대한민국 사회가 소통이 잘되는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이 시대가 원하는 최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단계별 소통 방법” 사람은 각자가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단지 나와 다를 뿐이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소통이 안 돼서 인간관계가 힘들고, 소통이 안 돼서 부부관계가 힘들고, 소통이 안 돼서 부모와 자녀관계가 힘들고, 소통이 안 돼서 팀장과 팀원이 힘들고, 소통이 안 돼서 네트워크 사업이 힘들고, 소통이 안 돼서 갈등·스트레스·분노가 생긴다. 이 책은 이러한 소통 불능의 시대에서 소통 가능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한 것으로, 특히 이 시대가 원하는 최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먼저 준비 단계에서는 소통과 멘토링의 관계를 살피는 법을 알아본 후에, 총 3단계로 이루어지는 단계별 소통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알려 준다. 1단계에서는 ‘성공하는 조직의 5가지 기본 소통법’을, 2단계에서는 ‘한끝이 다른 리더의 7가지 소통법’을, 3단계에서는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의 9가지 소통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부록으로 담긴 ‘에니어그램(성격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각 유형별 소통 방법’은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 혹은 상대방의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맞게 리더 혹은 조직원으로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소통하는 최고의 리더가 되길,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좋은 소통은 긍정적 비교에서 나온다“오늘 성적은 좋았어.”평소보다 조금만 잘했어도 칭찬할 이유가 된다. 소통은 작은 것을 칭찬하고 인정하는 긍정에서 나온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칭찬한다.“그 정도 가지고는 아직 멀었다.”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높은 성적이 나오지 못했을 때 질타하는 것은 생각과 행동을 정지시키는 불통이다. 아직 멀었다는 것은 좀 더 노력하라는 충고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질타로 느껴진다. 이러한 질타가 반복되면 스스로 가능성이 없다고 포기하게 된다.좋은 소통은 포기를 도전으로 이끌어 가는 교류이다. 상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고 가능성을 찾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어제보다 좋아졌으니 너에게는 가능성이 있는 거다!”적은 가능성을 크게 확대하여 칭찬하는 소통이 좋다. 소통은 적은 가능성을 찾아내어 미래와 비교하여 발전가능성을 자극하는 것이다.“그 정도는 누구나 하는 거다.”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사람에게는 최선을 다해야 가능한 경우도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에게 적은 가능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좋은 소통이다.좋은 소통은 진보적으로 발전하는 가능성에 대한 칭찬이다. 누구에게나 있는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다. 소중한 가치에서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보다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에게 그 하나는 가장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긍정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칭찬하는 비교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이다.어떤 비교를 하는가에 따라서 가능성을 찾게 만들 수도 있고, 또 쉽게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 긍정의 비교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냉소적이거나 소극적으로 긍정의 비교를 한다면 듣는 사람은 자칫 잘못하면 오해할 수 있다.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양철북 / 야누슈 코르착 지음, 노영희 옮김 / 20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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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학습법일반야누슈 코르착 지음, 노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