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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엠마우스 / 고광제 (지은이) / 2021.10.01
10,000

엠마우스소설,일반고광제 (지은이)
스마트 기기 세대라고 불리는 1318 청소년들의 특징 중 하나는 피상적인 사고 방식이다. 머릿속에서 질문이 떠오름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통해 손가락으로 정답을 찾을 수 있기에 ‘생각의 시간’ ‘사고의 확장’ 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한창 세상과 삶 그리고 나에 대한 생각을 넓혀가야 할 시기에 손바닥 안에서만 머물러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어떻게 생각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에세이 - 어떻게 생각해?’는 먼저 휴대폰에 고정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시선을 재미있는 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으로 한다. 다음으로는 글 내용을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과 배경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 본문의 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머리와 가슴에 새기게 된다. 추천사 인사말 1. 느려도 다시 한 걸음 2. 내 눈물은 나를 빛나게 한다 3. VAR - 비디오 판독시스템 4. 방관자가 되지 마세요 5. 둘을 하나로 만드는 기적 Q. 목사님 질문있어요! 6. 카이로스의 머리카락 7. 변하는 기준, 변하지 않는 기준 8. 스스로에게 속지 맙시다 9.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사람 10. 다윗의 가장 좋은 친구 Q. 목사님 질문있어요! 11. 실력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인성이라는 밭이 필요합니다 12. 불안을 떨치는 법 13. 귀한 것을 얻기 위한 대가지불 14. 보이는 것보다 더 큰 보이지 않는 것 15.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Q. 목사님 질문있어요! 16. 선으로 악을 이기라 17. 권리에는 그에 따르는 의무가 있습니다 18. 군자는 큰 길로 걸어갑니다 19. 영원한 나의 편 20.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 Q. 목사님 질문있어요! Q. 목사님 질문있어요!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에세이 스마트 기기 세대라고 불리는 1318 청소년들의 특징 중 하나는 피상적인 사고 방식이다. 머릿속에서 질문이 떠오름과 동시에 스마트폰을 통해 손가락으로 정답을 찾을 수 있기에 ‘생각의 시간’ ‘사고의 확장’ 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한창 세상과 삶 그리고 나에 대한 생각을 넓혀가야 할 시기에 손바닥 안에서만 머물러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시작으로 ‘어떻게 생각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에세이 - 어떻게 생각해?’는 먼저 휴대폰에 고정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시선을 재미있는 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으로 한다. 다음으로는 글 내용을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과 배경을 제공하며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질문을 던져 본문의 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머리와 가슴에 새기게 된다. “요즘 청소년들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 생각을 하기도 전에 이미 답이 나오는데 왜 생각을 하니?” 라고 세상은 말한다. 하지만 이런 청소년들의 현상이 결코 바른 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양분이 쌓여야 할 청소년 시기에 가장 중요한 거름은 무엇보다 생각하는 힘이고, 사고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 에세이 - 어떻게 생각해?’는 생각하는 힘을 넘어 기독교 청소년들이 어떻게 기독교 세계관이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해석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생각의 힘을 기르고 싶은가?” “청소년 기독교 세계관에 대해 실제적인 훈련을 하고 싶은가?” [어떻게 생각해?]를 통해 즐겁고 유익하게 그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이란 안경을 쓰고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 제시 “목사님, 예수님을 믿는 청소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확실한 미래, 변해가는 사회 속에 기독 청소년들이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다. 일주일 168시간 중 1-2시간 교회에 나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야 한다고 요구 받지만, 160시간 이상 세상 속에서 살면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면 당연히 기독교인답게 살면 되는 것이지, 그걸 뭐 가르쳐줘야 하나?” 라고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머릿속에 의미와 가치관이 자라는 청소년 시기에 삶의 자양분이 되는 ‘기독교적 삶’, 다시 말해 ‘기독교 세계관’을 새겨 놓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과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에세이 ‘어떻게 생각해?’는 어렵게 느껴지는 기독교 세계관을 청소년들 눈높이에서, 청소년들 생각으로, 청소년이 이해할 수 있게끔 해석해 놓은 기독교 세계관 실천편이다. 각 주제에 맞는 글, 그 글이 나오게 된 배경, 글에 대한 생각과 토의까지 청소년들이 책을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끔 구성했다. 또한, 청소년을 양육하는 교사, 부모,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세상을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독교 세계관 지도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성경과 세상의 어울림들을 생각해보고 어지러운 시대에 기독 청소년으로 바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느려도 다시 한 걸음도로상에서의 역주행은 뭔가 잘못된 것을 의미하지만, 가요계에서의 역주행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는 합니다. 몇 달 전, 아이돌 그룹인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은 4년 동안 빛을 보지 못하던 인생역전 드라마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무명가수로서의 시간을 보냈던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에 서지 못하는 아쉬움을 군부대 위문공연으로 채웠던 것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군부대의 위문공연을 돌아다니던 그룹은, 군인들 사이에서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군대에서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해줬으니, 이제는 우리가 당신들을 응원할 차례’라는 한 댓글의 내용대로, 전국의 국군장병들과 예비군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힘입어 재조명 받으며 음원차트를 전부 석권하게 된 것입니다. [중략]생각하기- 브레이브 걸스의 역주행 현상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나는 지금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어느 위치에 서 있는 것 같나요?- 느리더라도 비교하지 않고 나의 걸음을 묵묵히 걸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예술철학
비(도서출판b) / 노엘 캐럴 (지은이), 이윤일 (옮긴이) / 2019.02.27
26,000원 ⟶ 23,4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노엘 캐럴 (지은이), 이윤일 (옮긴이)
노엘 캐럴의 'Philosophy of art'을 완역한 것이다. 저자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현대 예술철학과 미학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그리고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연구로 다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책은 다섯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앞의 네 개 장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들 각 장의 1부는 다양한 예술 이론들을 개관한다. 이 이론들은 예술에 대한 본질적 정의를 찾으려는 이론들로서, 각각 재현적 예술 이론, 표현 이론, 형식주의 이론, 그리고 예술에 대한 심미적 정의를 포함한다. 그리고 이 각 이론들의 결점이 길게 논의된다. 나머지 5장은 예술 개념을 본질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열린 개념으로서의 예술 문제를 다룬다. 그러나 캐럴은 이 이론도 예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본다. 대신 캐럴은 다시 본질적 정의를 통해 예술을 정의하려는 가장 최근의 이론들인 예술 제도론과 역사적 예술 정의를 검토해 보지만, 이런 이론들도 얼마간 약점을 노정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긴 논의 끝에 캐럴은 최종적으로 자신이 개발한 역사적 서술 방법이 예술과 비예술을 구분해주는 신뢰할 만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감사의 글 _ 11 서론 철학이란 무엇인가? 13 예술 분석철학 18 개념 분석 21 철학적 탐구의 특색 26 이 책의 구조 30 이 책의 목적 32 1장 예술과 재현 1부 재현으로서의 예술 _ 37 예술, 모방과 재현 37 신재현적 예술론 47 2부 재현이란 무엇인가? _ 59 회화적 재현 59 회화적 재현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법 60 회화적 재현에 대한 규약주의 이론 68 회화적 재현에 대한 신자연주의 이론 71 예술 전반에 나타나는 재현 82 1장 요약 91 참고 문헌 92 2장 예술과 표현 1부 표현으로서의 예술 _ 97 예술 표현론 97 예술 표현론에 대한 반론들 108 2부 표현 이론들 _ 129 표현이란 무엇인가? 129 표현, 예화 그리고 은유 140 은유적 예화 이론이 가진 문제들 149 표현은 항상 은유적인가? 153 2장 요약 166 참고 문헌 167 3장 예술과 형식 1부 형식으로서의 예술 _ 171 형식주의 171 형식주의에 대한 반론 182 신형식주의 196 2부 예술적 형식이란 무엇인가? _ 215 예술적 형식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들 215 형식과 기능 222 형식과 감상 233 3장 요약 238 참고 문헌 240 4장 예술과 미적 경험 1부 심미적 예술 이론 _ 245 예술과 미학 245 심미적 예술 정의 250 미적 경험의 두 이형 262 심미적 예술 정의에 대한 반론들 271 2부 미적 차원 _ 285 미적 경험 재고 285 미적 속성 295 발견인가 투사인가? 298 미적 경험과 예술 경험 310 4장 요약 313 참고 문헌 315 5장 예술, 정의와 확인 1부 정의에 반대하여 _ 319 신?비트겐슈타인주의: 열린 개념으로서의 예술 319 신?비트겐슈타인주의에 대한 반론 336 2부 최근의 두 가지 예술 정의 _ 347 예술 제도론 347 예술을 역사적으로 정의함 368 3부 예술 확인 _ 383 정의와 확인 383 확인과 역사적 서술 386 역사적 서술: 그 장점과 단점 395 5장 요약 405 참고 문헌 407 사항 찾아보기 411 인명 찾아보기 421 옮긴이의 글 425“미국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는 예술철학에 대한 교과서적인 명저” 이 책은 노엘 캐럴(Nol Carroll, 1947-)의 ≪예술철학≫(Philosophy of art: A Contemporary Introduction, Nol Carroll, Routledge, New York. 1999)을 완역한 것이다. 저자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철학자로 현대 예술철학과 미학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그리고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연구로 다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쿠니 그래듀에이트 센터(CUNY Graduate Center)의 철학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지적인 관심이 넓어 예술철학뿐만 아니라 영화 철학, 역사 철학, 미디어 이론, 저널리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철학자로서 노엘 캐럴은 당연히 영미 철학의 전통에 속해 있으므로, 그의 ≪예술철학≫도 충실하게 분석철학의 방법론에 따라 서술되어 있다. 분석철학의 목표가 언어 분석을 통한 사고의 명료화에 있는 만큼, 이 책의 주요 목표도 예술 개념에 대한 언어적 분석을 일차적인 과제로 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에서 사용된 주된 방법은 예술이 무엇인가를 밝혀내기 위해 예술 개념을 정립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캐럴은 이 책의 제목을 ‘예술 분석철학’이라고 붙여도 무방했을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은 다섯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앞의 네 개 장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이들 각 장의 1부는 다양한 예술 이론들을 개관한다. 이 이론들은 예술에 대한 본질적 정의를 찾으려는 이론들로서, 각각 재현적 예술 이론, 표현 이론, 형식주의 이론, 그리고 예술에 대한 심미적 정의를 포함한다. 그리고 이 각 이론들의 결점이 길게 논의된다. 나머지 5장은 예술 개념을 본질적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열린 개념으로서의 예술 문제를 다룬다. 그러나 캐럴은 이 이론도 예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본다. 대신 캐럴은 다시 본질적 정의를 통해 예술을 정의하려는 가장 최근의 이론들인 예술 제도론과 역사적 예술 정의를 검토해 보지만, 이런 이론들도 얼마간 약점을 노정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긴 논의 끝에 캐럴은 최종적으로 자신이 개발한 역사적 서술 방법이 예술과 비예술을 구분해주는 신뢰할 만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캐럴은 1장~5장의 2부에서, 예술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어 온 재현, 표현, 형식, 심미적 경험 등과 같은 개념들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많은 예술작품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고 있고, 또 그 자체만의 철학적 분석을 허락한다는 점에서, 이런 개념들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단행하고 있다. 1부의 글쓰기 스타일이 비판적인 시각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면, 2부의 글쓰기 스타일은 생산적이고 구성적인 면모를 띠고 있다. 이 두 스타일이 잘 어우러져 저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고, 또 역작의 품위도 배가하고 있다. 예술 분석철학의 목적은 예술 창작과 예술에 관한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는 개념들을 탐구하는 데 있다. 이 개념들 중 일부는 재현(representation), 표현(expression), 예술적 형식(artistic form) 및 미학(aesthetics)뿐만 아니라 예술 개념 자체도 포함한다. 이런 개념들이 이 책에서 길게 논의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예술 개념은 우리의 예술적 실천에 근본적이다. 어떤 대상과 공연을 예술작품으로 분류하는 법을 감별하지 못한다면, 뉴욕 현대 미술관은 무엇을 수집해야 할지를 모를 것이고, 국가 예술 기금(the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은 누구에게 주어야 할지 모를 것이고, 미국 정부도 어떤 기관이 우리의 예술적 과거의 보존을 위해 세금 감면을 받아야 할지를 모를 것이다. 예술 개념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경제학자들도 “예술은 뉴욕시의 재정적 풍요도의 중요한 요소이다.”와 같은 경험적 주장을 평가하는 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오늘날에도 많은 시각예술은 재현적이다. 전형적으로 우리 주변의 대단히 많은 사진, 영화, 비디오,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재현들이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재현은 모방을 통해 시작된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괄하는 시각적 재현이나 회화적 재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예술에서의 재현 개념에 대한 우리의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의 태양신,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마닝 크리크(Manning Creek)에 있는 운가딩가(Wunggadinda)의 뱀 이미지, 우 젠(Wu Zhen, 吳鎭)의 <가을 강변의 외로운 어부>, 루벤스(Rubens)의 <아레스로부터 에이레네를 보호하는 아테나>, 쿠르베(Courbet)의 <돌 깨는 사람>과 <오르낭의 장례식>, 신디 셔먼(Cindy Sherman)의 사진 <무제(#228)>, 올라 발로건(Ola Balogun)의 영화 <아가니 오군(Agani Ogun)>의 모든 숏과 ‘앨리 맥빌(Ally McBeal)’의 모든 삽화.
임신 출산 수업
다산북스 / 하이디 머코프 외 글, 서민아 옮김 / 2014.12.26
25,000원 ⟶ 22,500원(10% off)

다산북스임신,태교하이디 머코프 외 글, 서민아 옮김
임신 계획 단계부터 산후 조리 기간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임신 안내서. 주 단위로 아기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임신 기간 동안의 라이프스타일, 산전 검사, 쌍둥이 임신 등, 임신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항들을 각 장마다 완벽하게 설명했다. 또, 임신 전 준비부터, 임신 후 출산과 산후조리까지! 임신의 전 과정에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 감정의 기복 등 모든 상황을 총망라했다.★ 차례만 잠깐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친절하고 자세한지 알 수 있습니다! ★ 감사의 글: 깊은 감사를 드리며 v 추천의 글 1: 임신과 출산, 세심하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viii 추천의 글 2: 네 번째 개정판 추천의 글 ix 머리말: 이 책은 왜 거듭 개정되어야 할까요? xxii 제1부 가장 먼저 준비할 사항 1장. 임신 전 2 예비 엄마의 임신 준비 2 예비 아빠의 임신 준비 10 2장. 임신일까? 13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13 임신 초기 증상 13 / 임신 진단 방법 15 / 임신 테스트기의 선이 흐리게 나올 때 16 / 더 이상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을 때 17 / 자꾸 음성반응이 나오는데 18 / 첫 번째 병원 방문 18 / 출산 예정일 계산법 19 ALL ABOUT : 의사 선택과 검진 20 산부인과 의사 20 / 산부인과 의사 진료 21 / 내게 맞는 의료진 찾기 21 / 의료진 결정하기 21 / 임신부와 의사의 협력 관계 22 3장. 개인 임신 프로필 2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부인과 병력) 27 임신인 줄 모르고 피임을 했어요 27 / 자궁근종이 있었어요 28 /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어요 29 / 질 확대경 검사를 받았다면요? 29 / 인유두종바이러스, 괜찮을까요? 30 / 헤르페스, 아기도 위험할까요? 3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산과 경력) 32 시험관 수정이라 걱정돼요 32 / 두 번째 임신에 잘 적응하려면요? 33 / 아기를 낳고 바로 또 임신했어요 36 / 임신 경험이 많은데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37 / 임신중절 경험이 있어요 39 / 또 조기분만 할까 봐 걱정돼요 40 / 자궁경부 무력증인 경우 40 / Rh 부적합인 경우 4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일반 병력) 43 풍진 항체 역가가 낮아요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임신.출산의 바이블! * 미국 판매 2천만 부! 임신부 10명 중 9명 이상(93%)이 선택! * The Bible 시리즈 전체 판매 : 총 3500만부! ◈ 기쁜 임신... 걱정되는 임신... 궁금한 임신... → 전 세계 2천만 초보엄마들에게 ‘안심’과 ‘위안’을 준 임신.출산의 바이블! 기쁨도 잠깐... 임신하면 몸, 감정, 인간관계 등 많은 것이 변하고 불안해집니다. 머코프 박사의 친절한 ‘임신 출산 수업’에는 권위 있는 정통 의학의 견해와 수많은 선배 엄마들의 경험과 사랑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임신 출산 수업!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당신이 알고 싶은 ‘첫 임신의 모든 것!’ 임신 전 준비부터, 임신 후 출산과 산후조리까지! 임신의 전 과정에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 감정의 기복 등 모든 상황을 총망라했습니다. 지금 바로 책을 열어 궁금한 내용 하나하나를 확인해보십시오! - 임신 준비!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나요? - 아내의 임신은 남편에게도 기쁨이자 두려움입니다. 예비 아빠의 임신, 육아 준비는? - 아기 몫까지 먹어야 한다는데, 메스꺼워 먹기가 괴로워요. 어떡하지요? - 임신 중 효율적으로 직장생활을 지속하는 법은? - 우울증과 우울감을 구분하는 법은? - 자궁 속의 태아에게 주 단위로 일어나는 변화는? - 출산 후에 원래 몸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이제 겨우 임신 2개월인데, 전 왜 벌써 배가 나오는 건가요? - 머리에 염색을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왜 살이 트고 얼룩덜룩해지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가릴 수 있나요? - 아기가 발로 차는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발로 차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임신 중엔 어떤 화장품을 쓰는 게 좋을까요? - 진짜 진통과 가짜 진통을 구별하는 법은? - 안전하게 섹스할 방법은 없을까요? - 전 매달 왁스로 털을 밀어내는데 이젠 하면 안 되나요? - 임신 전에 하던 대로 똑같이 운동해도 될까요? ★ ‘임신 출산 수업’은 수백 가지 궁금증에 자상하고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 [출판사 리뷰] ◈ 엄마도 배워야 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태어난 순간, 우리는 경험도 훈련도 없이 부모가 되어버립니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배움 - 엄마 되기 수업! * 임신 · 육아 · 소아과 수업은 The Bible 시리즈 하나면 충분합니다. ◈ 수많은 궁금증에 답하기 위하여, 사진보다는 정보와 글로 꽉 찬 실속 있는 지침서! → 지금 바로 ‘목차’와 ‘미리보기’를 잠깐 살펴보세요! * 임신, 출산 지침서 중에 가장 방대하고 자세한 책! * 어떤 책보다 자상하고 구체적이다! * 꼭 필요한 곳에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연필 삽화로 이해를 돕는다! ◈ 한 번만 읽으면, ‘엄마 준비’가 끝납니다! * 임신 준비부터 임신 후 출산, 산후 조리, 예비 아빠의 역할까지! * 의사들도 인정할 정도로 의학 텍스트에 충실하고 믿을만한 내용! 어떤 책보다 권위 있다! * 딱 한 번만 읽으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행복한 ’엄마 면허’를 딸 수 있습니다! ◈ 책 내용의 10%만 골라, 밑줄 쫙! “애 키울 때, 그때 이것만 알았더라면...” 대한민국 육아 선배 9인이 체험으로 직접 고른 필수 정보 딱 10%! 선배들이 몰라서 당황하고 고생했던, 밑줄 10%부터 읽으세요!
성경 읽을 시간이야
두란노 / 황엘리사 (지은이) / 2022.11.23
32,000원 ⟶ 28,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황엘리사 (지은이)
성경의 본뜻을 잘 살린 13가지 핵심 이야기가 글과 그림을 통해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한국 작가가 우리 정서에 맞게 그리고 쓴 작품으로, 고대 근동 문화에 맞게 자료를 찾아 그렸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성경 이야기를 최대한 살렸다.프롤로그 1. 천지 창조 2. 아담과 하와 3. 노아의 방주 4. 이집트 탈출 5. 다윗과 골리앗 6. 다니엘의 세 친구 7. 선지자 요나와 니느웨 8. 예수님 탄생 9.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10. 아버지와 작은아들 이야기 11. 거지 나사로와 부자 12. 십자가와 구원 13. 부활하신 예수님"얘들아,성경 읽을 시간이야!" 성경의 본뜻을 잘 살린 13가지 핵심 이야기가 글과 그림을 통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한국 작가가 우리 정서에 맞게 그리고 쓴 작품 고대 근동 문화에 맞게 자료를 찾아 그렸어요.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었어요. 줄거리 요약이 아니라 성경 이야기를 최대한 살렸어요.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아요.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로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소망일 것이다. 이 책은 13가지의 성경 핵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구원과 사랑,죄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시중에 나온 많은 그림 성경이 짧은 이야기로 되어 있어 줄거리 요약본을 읽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은 각 편마다 이야기를 최대한 살려 성경을 제대로 읽도록 했다. 번역한 책이 아니라 한국인 작가가 우리 정서에 맞게 정성껏 아름답게 그려 그림으로도 말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른이나 초신자가 보아도 참 좋은 그림 성경이다.
세계화와 글로벌 이슈
명인문화사 / Michael T. Snarr 외 지음, 김계동 외 옮김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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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문화사소설,일반Michael T. Snarr 외 지음, 김계동 외 옮김
세계화(globalization) 현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권, 환경 등의 각 분야별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과거와 현재, 미래전망을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세계화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면서 그 문제점과 대안점 제시한다. 각 이슈들이 개별적이 아닌 상호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강조하였다.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장 세계화와 글로벌 이슈의 탐구 세계는 작아지고 있는가? 세계화는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이슈들 간의 상호연결성 주요 행위자들 책의 구성 제1부 분쟁과 안보 차원 2장 글로벌 안보: 과거 이슈와 새로운 현실 핵심 행위자들 역사적 접근 국가안보에서 인간안보로 현재 글로벌 안보의 이슈들 결론 3장 무기 확산의 위협 무기 확산의 유형 현대의 도전들 / 현대의 해결책들 미래에 대한 전망? 4장 민족주의와 정체성의 충돌 국가의 진화 지도 제작 및 지리학의 역할 민족주의의 진화 민족국가 민족주의에 관한 상반된 시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민족주의와 그 미래 5장 보편적 인권의 추구 인권의 기원 세계인권선언 세계화가 세계인권선언에 미친 영향 인권: 보편주의 대 상대주의 인권의 이행 세계인권선언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평가 6장 자연자원을 둘러싼 갈등 자연자원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설명 필수성 대 대체가능성 재생가능자원 대 재생불가능자원 국가자원 대 초국경적 자원 기타 정치적 요인들 글로벌 경향 사례 연구 자원 손실과 폭력 투쟁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 7장 건강 보호 영양건강 전염병 생식건강 정신건강 결론 8장 식량안보의 확보 자연 요소 인위적 요인 결론 제2부 글로벌 정치경제 차원 9장 글로벌 정치경제의 진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글로벌 자본의 흐름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글로벌 자본의 흐름 냉전 이후의 글로벌 자본의 흐름 현황 및 미래에 대한 전망 10장 자유무역의 딜레마 무역 옹호론 자유무역주의에 대한 도전 무역정책의 옵션들 국제무역의 다양한 결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결론: 국가와 개인을 위한 선택 11장 빈곤의 종말과 불평등의 축소 빈곤의 범위 빈곤과 불평등의 측정 떠오르는 꿈: 빈곤과 기아 퇴치하기 빈곤 및 불평등 퇴치의 배경 지속가능한 개발의 기본 틀 선택 정책 문제 결론 12장 인구증가와 이주의 문제 원칙과 동향 장래 인구증가에 대한 예측 지리적 이동의 사회적·환경적 차원 인구정책 과도기적 인구구조 13장 개발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 개발이란? 주요 이슈와 관련 행동주의: 정치적 대표성, 식량주권, 교육 결론 14장 지속가능한 개발의 달성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무엇인가? 지속가능한 개발의 진화 새천년개발목표(MDGs)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로: 지속가능개발의 운용? 지속가능개발을 향한 새로운 길 15장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지구온난화의 위협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결과 지구온난화의 주범 기후통제 정책의 약사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대안에너지 지구공학적 옵션 결론 제3부 결론 16장 미래전망 세계정부 지역주의 분권화와 자립 현상유지 미래: 그 복합성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약어 참고문헌 이 책의 저자 및 역자 안내 저자 소개 역자 소개 찾아보기 세계화(globalization) 현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인권, 환경 등의 각 분야별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과거와 현재, 미래전망을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기술 발전으로 인해 등장한 사이버전쟁, 드론 등이 글로벌 안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가 정치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각국 정부의 진전된 모습이 보이는지, 시리아 난민위기에 대한 실행가능한 해결책이 있는지, 보편적 인권과 국가 주권 개념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가야 하는지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논의를 담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글로벌 이슈들에 대해 사전 지식이 전혀 없이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각 장에서 제시하는 이슈들은 분석적 개요를 제공하고, 과거의 진행상황, 현안, 미래전망까지 두루 남고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의 특징 -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 - 세계화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면서 그 문제점과 대안점 제시 - 각 이슈들이 개별적이 아닌 상호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강조 이 책은 글로벌 이슈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연구인, 학생, 언론인, NGO 단체 등에게 놀랄만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 전근대편
들녘 / 최태성 (지은이)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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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소설,일반최태성 (지은이)
저자 최태성은 근 20여 년 동안 교사로 봉직하다가 2017년, '전 국민을 위한 역사 교사'로서 활동하겠다고 선언한 후 '별★별한국사 연구소'를 설립하여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국사 무료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가슴에 각인하고, 역사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진정성 넘치는 역사 멘토다. 그는 또한 한국사 공부가 '나'를 알아가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한다.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역사임을 믿는 까닭이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시간을 역사와 함께하며, 한국사 대중화 붐과 더불어 여러 채널에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른 지금, 우리는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역사 앞에 선다. 공부를 위해, 순수한 학구열을 채우고자, 좋은 성적을 받고자…. 이렇듯 이유와 목적은 다르지만 우리가 역사와 마주하는 순간 기억해야 할 게 하나 있다. 바로 "나의 오늘은 역사 속에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까?" 하는 점이다. 이야기체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선사시대로부터 고대국가와 고려를 거쳐 근대 태동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숨 가쁜 우리 역사를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살아 있는 한국사 강의다. 인간, 역사의 주인이 되다 역사와 만나는 시간 | 호모 히스토리쿠스의 탄생 | 평등하지만 아직은 배고픈 사회 | 최초의 혁명이 발생하다 역사시대가 열리다 계급의 출현 | 철제 농기구가 등장하다 | 단군조선과 위만조선 국가는 진화한다 연맹왕국의 시대가 열리다 | 유목의 DNA를 남긴 부여 | 고구려, 용맹하고 강인하게 성장하다 | 옥저와 동예는 왜 성장이 늦었을까? | 제정이 분리된 삼한 고구려와 가야 고대중앙집권국가의 탄생 | 고구려의 용트림 | 전성기를 구가한 고구려의 왕들 | 내분에 서 멸망으로 | 가야와 임나일본부 백제와 신라 백제는 성장이 빠른 나라였다 | 전성기, 위기, 그리고 안정기 | 꽃잎처럼 스러지다 | 늦깎이 나라 신라 | 개혁기를 빛낸 삼총사 | 전성기를 넘어 통일시대로 통일로 가는 길 7세기, 삼국을 둘러싼 국제 관계 | 3라운드 삼국통일 발해를 꿈꾸며 해동성국 발해 |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했을까? | 발해의 행정조직 민족 문화의 바탕을 이루다 신라 중대, 왕권 강화에 올인하다 | 비틀거리는 신라 하대 고대 문화의 꽃 종교 불교는 이데올로기일까, 문화일까? | 도교, 무위자연을 노래하다 | 교육의 중심이 된 유교 고대의 과학과 예술 고대의 과학 | 다양한 고분 양식 | 사회상을 보여주는 건축물과 불상들 | 탑에 대하여 | 삼국, 일본에 문화를 전파하다 고려의 건국과 발전 역사 발전의 방향은 주도 세력에 따라 달라진다 | 민심을 먼저 돌아본 태조 | 광종, 개혁 카드를 꺼내들다 | 시정전시과를 도입한 경종 | 성종, 고려의 통치체제를 정립하다 모순은 발전을 잠식한다 고려 전기의 대외 관계 | 문벌귀족 사회가 동요하다 | 모순은 폭발한다 혼란을 넘어 새 시대로 무신정권, 종말을 고하다 | 몽골의 침입 | 원 간섭기와 공민왕의 개혁 정치 | 신흥무인세력의 성장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신분제는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했을까? | 고려 지배층의 구성 | 고려의 피지배층을 이룬 사람들 | 다양한 사회제도 | 고려의 가족제도와 여성의 지위는 진보적이다 | 고려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갔을까? 사상과 종교 성리학, 새 시대의 이데올로기가 되다 | 역사서에 시대정신을 담다 | 불교의 통합 운동 | 도교와 풍수지리설은 어떤 영향을 미쳤나? 과학과 예술의 경향 인쇄술과 무기 제작술이 꽃피다 | 고려의 건축 | 개성미와 파격미, 그리고 절정에 이른 화려함 왕권이냐 신권이냐 조선의 탄생 | 태종이 눈물을 흘린 까닭 | 피어나라, 세종 르네상스 | 태평성대로 가는 길 조선의 행정조직 의정부 6조 체제로 구성한 중앙 관직 | 8도 체제로 편성한 지방 행정조직 | 조선시대엔 어떤 사람들이 군대에 갔을까? | 관리 등용 제도 민주정치의 단초일까, 파벌싸움의 원흉일까? 사림의 성장 | 4대 사화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결과다 | 붕당의 출현 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실리를 취하고자 사대교린을 택하다 | 임진왜란과 이순신 | 7년 전쟁이 막을 내리다 | 광해군의 중립 외교 조선 전기의 경제 유교적 경제관에 따른 경제 정책을 실시하다 | 토지제도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 납세 의무 조선 사회의 이모저모 조선의 신분제 | 조선의 사회정책과 법률 | 향촌 사회의 모습들 민족문화의 융성 과학기술이 꽃피다 | 민족 고유의 글자를 만들다 | 편찬 사업과 인쇄술의 발달 성리학과 양반 문화의 발달 성리학의 발달 | 유교 건축의 발달 | 회화와 공예의 발달 조선 후기의 통치체제 비변사, 최고 권력기관이 되다 | 붕당, 핵심 기구를 장악하다 | 중앙군과 지방군의 체제 변화 붕당정치는 어떻게 변질되었나? 동인, 북인과 남인으로 갈라지다 | 광해군, 그리고 인조반정 | 서인과 남인 예송을 벌이다 | 환국정쟁으로 붕당정치의 본질이 변하다 탕평정치에서 세도정치로 영조의 탕평정치 | 정조의 준론탕평 | 소수 가문이 권력을 독식하다 조선 후기의 대외관계 호란의 발생 | 북벌론에서 북학운동으로 |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의 관계 조선 후기 경제생활의 이모저모 조선 후기 수취제도의 변화 | 농업 경영의 변화 | 상업의 변화 | 수공업과 광업의 발달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화 신분제가 동요하다 | 상민들의 수를 늘려라 | 향촌 사회의 변화 농민들의 봉기가 이어지다 극에 달한 부정부패 | 새로운 사상이 등장하다 | 농민봉기의 발생 학문과 사상의 변화 양명학, 반성리학을 외치다 | 농업 중심의 개혁론과 상공업 중심의 개혁론 | 국학, 우리 것에 관심을 기울이다 과학의 발달과 문화의 특징 서양문물의 전래와 과학기술의 발달 | 서민문화가 꽃피다 | 예술의 새로운 경향한국사 대중화의 선봉에 선 최태성의 감동적인 한국사 강의! 역사는 사실을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학문이다! 수많은 사건과 등장인물, 왕조별 역대 왕의 이름을 줄줄 외워야 ‘역사 좀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역사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 이런 역사는 죽은 역사다. 역사(歷史)는 문자 그대로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혹은 그 기록”이란 뜻이기에 인류사 구석구석을 채운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한다. 인간이 빠진 역사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을 만난 다음에는 그들과 가슴을 열고 대화해보자. 물리적 시공간을 뛰어넘은 삶의 보편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즉, 몇 백 년 전 사람들의 고민과 21세기를 살아가는 내 고민이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된다는 뜻이다. 또 하나, 한국사에 다가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안에 숨어 있는 역사의 DNA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이는 나의 삶에서 역사를 발견하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신식군대를 만들어 여기 복무하는 사람들은 우대하면서 구식군대에 복무하는 사람들에겐 차별을 가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마주했다고 하자. 그러면 이 상황을 현재 당신이 처한 상황으로 바꿔보는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차별을 감수하며 그대로 참을 것인가, 시정을 요구하며 분연히 일어설 것인가? 역사의 DNA란 바로 이런 것이다. 책에서 발견한 사건, 혹은 역사 속에서 만난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이렇게 했을까?” 하면서 끊임없이 WHY라고 묻는 그 본능을 말한다. 이렇게 역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WHY를 묻는 순간, 우리는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 순간부터 역사는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오늘이 된다. 저자 최태성은 근 20여 년 동안 교사로 봉직하다가 2017년, ‘전 국민을 위한 역사 교사’로서 활동하겠다고 선언한 후 를 설립하여 온라인 사이트에서 한국사 무료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가슴에 각인하고, 역사 앞에 바로 서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진정성 넘치는 역사 멘토다. 그는 또한 한국사 공부가 ‘나’를 알아가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한다.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역사임을 믿는 까닭이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시간을 역사와 함께하며, 한국사 대중화 붐과 더불어 여러 채널에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른 지금, 우리는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역사 앞에 선다. 공부를 위해, 순수한 학구열을 채우고자, 좋은 성적을 받고자…. 이렇듯 이유와 목적은 다르지만 우리가 역사와 마주하는 순간 기억해야 할 게 하나 있다. 바로 “나의 오늘은 역사 속에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까?” 하는 점이다. 이야기체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선사시대로부터 고대국가와 고려를 거쳐 근대 태동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숨 가쁜 우리 역사를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살아 있는 한국사 강의다. 한국사 대중화의 선봉에 선 저자의 교양서 가 역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모든 독자에게 따뜻하고 진실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달라도 역사 공부의 본질은 하나다 “왜 한국사 공부를 하려고 합니까?” 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대개 비슷한 대답이 나온다. “요즘 한국사 모르면 교양 없는 사람 취급 받아요”, “우리나라 역사니까 당연히 알아야죠.”,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대요.” 등등이다. 모두 맞는 말이다. 관심을 가지는 목적 자체도 훌륭하다. 하지만 그 방법을 들여다보면 안타깝다. 대다수 사람들이 ‘몇 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다’, ‘이 유물은 OO시대 것이다’, ‘XX왕은 동생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등등 단편적인 사실만 머릿속에 넣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렇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일을 현재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하는지와 같은 고민들을 놓치게 된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사건 이면에 숨어 있는 선후관계와 배경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종종 어떤 책의 저자나 강연자의 시각에 의존하는 학습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역사는 과학이 아니다. 하나의 사실을 두고 다양한 층위의 해석이 가능한 이유다. 따라서 역사 공부란 본질적으로 ‘열린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죽은 역사는 잊어라, 이제는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날 때다! 저자 최태성은 이제까지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 친구들의 ‘역사 멘토’로 살아 왔다. 이제 그는 “전 국민의 역사 멘토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교단을 떠났고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대한민국에 ‘무료 한국사 강의 오픈’이라는 전대미문의 교육혁명을 일으켰다. 그가 이렇게까지 모험을 감행한 이유는 단 하나, “전 국민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스스로 역사 앞에 설 때 개인과 국가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든 강연을 듣든 수용자가 지식을 습득하는 데만 집중하면 듣고 보고 익힌 많은 것들을 서서히 잊게 마련이다. 돌아서는 순간 죽은 지식이 된다. 하지만 스스로 고민하면서 깨달은 것들은 절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가슴속에 남아 나와 함께 성장한다. 성장을 거듭하다가 어느 순간 나의 가치관이 되고 인생관이 된다. 역사는 인류의 흔적이자 삶의 궤적이며 흐름이다. 따라서 매 순간 성찰과 토론을 통해 과거의 사실을 현재의 시점에서 재조명하고 부활시킬 때 비로소 그 의미를 획득할 수 있다. 죽은 역사에서 벗어나 현재의 나를 숨 쉬게 해주는 역사, 다음 세대를 위해 오늘을 준비하는 자의 역사로 바로 설 수 있다. 당신과 내가 소통하는 세상, 오늘이 곧 내일이 되어도 좋은 세상을 꿈꾸자 저자는 한국사를 대하는 두 개의 키워드로 ‘소통’과 ‘꿈’을 제시한다. ‘소통’의 전제는 만남과 나눔이다. 만나서 마음을 나누어야 소통이 가능하니까. 저자는 역사에 접근하는 방법도 이런 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역사의 장면마다 혹은 행간에 숨어 있는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다 보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수월해진다고 말한다. 드러난 모습이나 사용하는 용어, 생활하는 방식 등은 다르지만 ‘한반도라는 동일한 지리적 조건 내에서 살아가는 삶’이라는 맥락은 같기 때문이다. 사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강대국에 둘러싸여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을 쟁점화하여 거기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에 여념이 없다. 참다운 소통은 요원해 보인다. 아마도 이것이 여전히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 아닐까? 두 번째 키워드인 ‘꿈’도 역사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열쇠다. 어떤 시대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역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과정이다. “한 사람이 꾸면 꿈에 그칠 뿐이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기적을 역사가 증명하지 않았는가? 저자가 한국사 공부의 핵심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다.잠시 타임슬립을 해서 1990년대로 가볼게요. 대한민국의 1990년대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활동했던 시기입니다. ‘독재타도, 호헌철폐’의 외침과 최루탄 가스로 얼룩졌던 엄혹한 1980년대를 지나 민주화의 열매를 누리기 시작했던 때인데요. 그 당시 안방극장을 온통 사로잡은 역사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바로 입니다. 초반에는 시청자들이 “또 이성계냐?” “또 왕자의 난이냐?” 하면서 시큰둥하게 반응했지만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기어이 국민드라마에 적을 올린 작품이 되었습니다. 고려 말부터 조선 건국 초기를 다룬 이 드라마의 내용엔 딱히 새로울 것이 없었어요. 연출자와 배우들만 다를 뿐 역성혁명을 다뤘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몰입했어요. 조금씩 달라진 연출자의 의도나 해석, 배우들의 연기를 분석하려고 그랬을까요? 물론 그런 분들도 있었겠지만 대다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드라마를 시청했을 겁니다. “요즘과 다를 바 없군.” “나라면 저러지 못했을 텐데, 정말 용감하군!” “역사는 반복되는 거야.” 그렇습니다. 바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찾아낸 것입니다.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인물들을 보면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족과 이웃을 지키려고 애썼던 평범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떠올렸을 겁니다. 시대와 조건이 변한다 해도 ‘인간의 삶은 계속된다’는 보편적 진리를 수용하면서요. 저는 이러한 공감의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역사적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_ 중에서 의자왕 재위 말에 실정이 이어졌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한 왕이었기에 역사적 평가가 더욱 혹독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아무튼 의자왕 역시 신라의 여러 성을 공격하는 등 신라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나.당연합군에게 맞서기엔 역부족이었어요. 결국 나.당연합군에게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멸망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난 건 아니에요. 흑치상지, 도침, 복신을 중심으로 부흥 운동이 전개되거든요. 왜도 백제의 부흥 운동을 지원했고요. 하지만 백강 전투에서 백제와 일본 연합군이 나.당연합군에 대패하면서 백제는 완전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던 사비, 지금의 부여에 가면 백제의 멸망을 지켜봤던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온전한 모습으로 제자리를 지킨 백제의 유일한 건축물 정림사지 5층 석탑. 백제의 미를 대표하는 이 우아한 탑의 몸돌에는 아픈 흔적이 남아 있어요. 당의 장수 소정방은 백제를 정벌한 후 정림사지 5층 석탑에 ‘백제를 멸망시키고 세운 기념탑’이라는 글귀를 새겨놓습니다. 그래서 한때 일본인들에 의해 ‘평제탑’이라 불리기도 했죠. 그리고 1993년 능산리 절터 발굴 과정에서 백제 금동 대향로가 발견됩니다. 백제의 사상과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유물인데요. 그처럼 엄청난 보물을 미처 가져가지 못하고 진흙 속에 파묻어야 했다면 나.당연합군이 밀고 들어올 때 백제의 마지막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_ 중에서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은 지배층에 보내는 위험신호였어요. ‘이대로는 안 되니 어서 개혁하라’는 일종의 주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종은 즉위 초 개혁 정치를 좀 하는가 싶더니 이내 정치를 멀리하고 사치와 향락에 빠집니다. 정치 기강은 더욱 문란해질 수밖에 없지요. 문벌귀족 역시 이겼다고 기고만장합니다. 자기들 배 불리기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문벌귀족들은 또한 군인에게 지급되던 군인전軍人田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요. 중앙군인 2군 6위는 직업군인입니다. 월급을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월급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으니 군인들이 생활고에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문벌귀족들은 자신의 특권을 강화하고 권력을 집중시키느라 무신을 차별합니다. 재상으로의 승진도 제한하고, 심지어 과거시험에 무과를 두지도 않았어요. 무신들이 어느 정도로 수모와 차별을 겪었는지 일화를 하나 보겠습니다. 무신 중에 부하들의 존경을 받는 정중부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에게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이 다가가 말해요. “이봐, 영감. 무관들은 수염도 안 탄다며?” 하면서 촛불로 정중부의 수염에 불을 붙입니다. 정중부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새파랗게 젊은 놈한테서 수모를 당했으니 분노와 수치 때문에 눈물이 났을 겁니다._ 중에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2
사이언스북스 / 리처드 파인만 글, 김희봉 옮김 / 200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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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리처드 파인만 글, 김희봉 옮김
양자역학을 재정립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리처드 파인만 박사의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인생 이야기. 물리학자이면서 금고털이, 봉고 연주자, 화가 등 여러 경험이 녹아있는 그의 일대기에는 고정관념을 깨는 그만의 발상법과 끊임없는 호기심, 대담성이 어우러져 독자에게 삶의 재치와 감동을 전해준다.1. 코넬 대학에서 캘텍까지 고매한 교수님 질문 있습니까? 1달러 내놔요! 그냥 요구하라구? 행운의 숫자들 또 저 미국인이야!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라스베가스에서 거절해야 하는 제의 2. 내 인생의 즐거움 디랙 방정식을 풀어 보시겠습니까? 7퍼센트의 해답 열세 번만 서명하겠소 그리스어 같은데요 하지만 이게 예술입니까? 전기는 불입니까?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기 알프레드 노벨의 또다른 실수 물리학자들을 위한 교양 강좌 파리에서 들통나다 환각과 유체이탈 카고 컬트 과학리처드 파인만은 물리학 전반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20세기의 대표적인 과학자이다. 또한 저명한 교수이자 소문난 익살꾼으로, 물리학계에서 가장 색깔 있는 인물의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파인만은 그 독특한 개성과 다양한 취미를 가진 기인으로 수수께끼에 대한 집착이 대단했고 매사에 장난기로 가득차 있었으며 겉치레와 위선을 불같이 싫어했다. 이것은 그가 물리학을 하는 데 아주 유리한 조건이기도 했는데,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자유로운 발상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원에 있었던 20대 초반에 이미 아인슈타인, 파울리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 앞에서 세미나를 할 정도의 일류급 과학자로 떠올랐다. 그리고 초기 양자역학이 20년 가까이 부정확한 해(解)나 근사치만을 산출하고 있을 때, 이를 새로이 정식화하여 놀라운 정확도를 얻게 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상호 작용하는 입자계의 형태를 기술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수학적 표현을 도식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도형을 고안했는데, 이것이 유명한 \'파인만 다이어그램\'이다. 이 책은 파인만의 모든 명성과 업적 뒤에 숨겨져 있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모두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기순으로 총 5부에 걸쳐 파인만의 전생애에 걸친 모험과 사상이 펼쳐진다. 그는 웃음이 넘치는 모험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았는데, 이 책에는 그가 일생을 살면서 펼쳤던 온갖 무용담이 담겨 있다. 그는 원자폭탄의 모든 비밀들이 깊숙이 보관되어 있는 금고를 털기도 했고, 전혀 뜻밖의 제안을 받아 발레 공연에서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으며, 안마소에 걸어 둘 나부상을 그려준 화가이기도 했다. 그 밖에도 어쩌면 황당해보이기까지 한 과학자의 많은 변신들이 등장한다. 높은 지성과 끊임없는 호기심, 그리고 놀라운 대담성이 한데 어우러진 파인만의 에피소드는 삶의 재치와 진실을 전하고 있다. 추천평 내가 학생이던 시절에 들었던 그의 강의가 기억난다. 그는 칠판 앞에 서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지어보였고, 맨 앞에 놓인 시범 실험대의 검은 탁자에 손을 얹고 손가락으로 복잡한 박자를 두드렸다. 늦게 온 학생이 앉을 때까지, 그는 분필을 들고 전문도박사가 포커 칩을 가지고 놀듯이 빠르게 돌렸고, 그러는 중에도 마치 비밀스런 농담을 할 때처럼 빙긋이 웃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물리학에 대해서, 그림들과 방정식들에 관해서 강의하기 시작했다. 그의 웃음과 눈의 광채가 전달하는 것은 비밀스런 농담이 아니라 물리학, 그 자체의 즐거움이었다! 이 즐거움에는 전염성이 있다. 우리는 이 전염병에 걸리는 행운을 누렸다. 자, 이제 당신 차례이다. 파인만식 삶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라. - 앨버트 R. 힙스(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제트 추진 연구소) 과학자 발명가 교육자, 심지어 금고털이와 드럼연주가였던 파인만. 순수과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이렇게 다방면에서 탁월한 재주가 있었다는 것을 보면, 미국과학의 놀라운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 임경순(포항공대 과학문화센터 소장)
가로세로 낱말 퍼즐 : 한국사편
단한권의책 / 단한권의책 (지은이) / 2019.04.30
8,900원 ⟶ 8,010원(10% off)

단한권의책취미,실용단한권의책 (지은이)
가로세로 낱말 퍼즐 시리즈 한국사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시대별로 묶어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 그 외에 양념처럼 들어간 다양한 어휘를 문제로 풀어볼 수 있다. 재미있는 역사 상식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낱말 퍼즐이 편리한 생활환경 속에서 디지털치매에 걸린 현대인의 두뇌를 일깨우고, 워밍업시켜줄 것이다.선사시대ㆍ고조선…4 고구려…18 백제…32 신라…46 발해…60 고려…66 조선…80 개화기ㆍ일제강점기…94 현대…108 정답…122 한국사 연표…132우리 역사의 소중함, 낱말 퍼즐로 되새겨보자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한국사는 초등학교 때부터 평생 자의반 타의반으로 삶 곳곳의 관문으로 따라다닌다. 인생의 전반전에서 치르는 입시에서 한국사는 지나칠 수 없는 관문이 되고, 그 후에는 공무원시험, 취직 등에서 선택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러니 입시나 공무원 시험 등을 치른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하면 고개를 저으며 지긋지긋하게 여긴다.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연도 등을 달달 외운 뒤 시험을 치르고 나면 내동댕이쳐 버리는 참고서처럼 한국사 상식도 일상생활에서 잊히고 멀어져간다.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더 이상 꼭 필요하지 않은 인생의 시점에 이르면,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지긋지긋해 하던 한국사를 다룬 TV교양 프로그램에 귀를 기울이고, 때로는 자발적으로 책을 사서 읽으며 한국사를 공부한다. 인생을 살다보니 삶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고, 이는 역사 공부를 통해 얻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 십대부터 입시 준비 중인 수험생, 한국사를 교양으로 알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쉬엄쉬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펼쳐놓고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하나하나 풀면서 한국사에 대한 지식을 얻고, 더불어 어휘력을 풍부하게 넓힐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올바를 역사를 배우고 아는 것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국제 정세는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고, 일본의 역사왜곡과 중국의 동북공정 또한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렇다고 너도나도 심각하게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평소 우리 역사 상식에 대한 저변을 넓히는 활동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심심풀이로 하는 낱말퍼즐 놀이를 ‘한국사’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낱말 퍼즐로 두뇌를 자극하고 한국사 상식도 넓히자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해 최근 초등학교에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원동력인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중 퍼즐교육, 즉 낱말퍼즐을 과목으로 채택하는 곳도 있다. 낱말퍼즐은 직관력, 추리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우기에 좋은 활동으로, 단순한 두뇌자극을 넘어 복합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어려운 낱말을 하나씩 맞추면서, 다음 문제의 힌트를 얻게 되는 재미가 더해져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퍼즐책을 출간해온 단한권의책에서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미부터 상식까지 가로세로 낱말 퍼즐』, 『가로세로 낱말 퍼즐-세계사편』에 이어 『가로세로 낱말 퍼즐-한국사편』을 출간했다. 스마트기기의 홍수 속에서 디지털치매에 걸린 일반인부터 공부에 지친 머리를 식히고 싶은 수험생, 한국사 시험을 치러야 하는 취준생, 노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시대별로 묶어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 그 외에 양념처럼 들어간 다양한 어휘를 문제로 풀어볼 수 있다. 재미있는 역사 상식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낱말 퍼즐이 편리한 생활환경 속에서 디지털치매에 걸린 현대인의 두뇌를 일깨우고, 워밍업시켜줄 것이다. ‘이 정도쯤이야’ 하며 쉬엄쉬엄 풀 수 있는 1단계부터 온갖 낱말이 빼곡하게 들어찬 4단계 퍼즐까지, 풀이가 거듭될수록 왕성한 호기심과 정답을 맞추고 싶은 승부욕을 자극해주고, 지적 희열이 솟아오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연필을 들고 문제의 정답을 써가면서 퇴화하던 두뇌를 다시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 잠들어 있던 두뇌를 자극하고 언어의 풍성함을 만끽하는 동안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타 레이
사이언스북스 / 민태기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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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소설,일반민태기 (지은이)
올해 10월 발사된 누리호 로켓 엔진의 핵심 부품인 터보 펌프의 개발자,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기술 연구소 소장이 쓰고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역학사』는 보텍스라고 하는 과학사에서 단 한 번도 밝혀진 적 없는 놀라운 미싱 링크를 추적하며 유체 역학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 그리고 그 과학을 낳은 사회와 사람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자동차 터보 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누리호에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터보 펌프를 납품하면서, 박람강기(博覽强記)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사이언스스토리」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는 공학자 민태기 박사는 다 빈치의 소용돌이 스케치에서 시작해, 중국 로켓 기술의 아버진 첸쉐썬의 생애까지 600년 가까이의 유체 과학사를 살피며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또 세상이 과학과 기술을 어떻게 진화시키는지, 치밀하고 섬세하게 살피면서, 인간과 과학이 이루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헤치고 갈 지침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프롤로그 … 7 1부 책이 건물을 죽이리라 1장 레볼루션과 보텍스 … 21 2장 소용돌이와 저항 … 37 3장 소멸되는 것과 소멸되지 않는 것 … 51 2부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4장 프랑스 혁명을 잉태한 살롱 … 67 5장 서양이 동양을 넘어서는 1776년 … 87 6장 열과 저항 … 101 7장 루나 소사이어티와 산업 혁명 … 117 8장 혁명 사관 학교 에콜 폴리테크니크 … 129 9장 대포와 화약 … 145 10장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산업 혁명 … 159 11장 엔진의 대중화와 대중 과학 … 175 12장 혁명의 좌절과 열역학 … 187 3부 과학은 오류투성이지만, 그런 잘못은 종종 저지르는 게 좋아 13장 낭만적이지 않은 낭만주의 혁명 … 203 14장 엔진이 만들어 낸 컴퓨터 … 215 15장 원격 통신의 시작 … 229 16장 혁명과 유태인 … 241 17장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전환되는 것 … 255 18장 에테르, 다시 문제는 저항과 보텍스 … 271 19장 작은 배와 큰 배 … 285 20장 레볼루션과 에볼루션 … 295 21장 소멸하지 않는 보텍스 … 309 22장 되돌이킬 수 없는 것, 엔트로피 … 321 23장 내전의 시대 … 337 4부 정말이지 그때는 아름다웠다 24장 혼돈과 불규칙 … 353 25장 연속과 불연속 … 365 26장 판타레이와 새로운 산업의 탄생 … 379 27장 유동성 에너지 석유와 자동차 혁명 … 393 28장 인류의 비상 … 409 5부 명백한 것들은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29장 전쟁의 소용돌이 … 425 30장 제국의 몰락 … 439 31장 유동성과 경제 대공황 … 455 32장 로켓의 정치 … 473 에필로그 … 483 후주 … 488 참고 문헌 … 505 도판 저작권 … 530 찾아보기 … 531다 빈치 이후 500년, 과학사에서 감춰진 비밀! 보텍스와 유체의 신비를 추적해 온 천재들의 드라마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터보 엔진 전문가의 유체 역학사! 2021년은 우리나라의 로켓 과학 기술의 역사에서 전환점이 된 해라고 할 수 있다. 5월 로켓 기술의 개발에서 유리 천장 역할을 해 온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이 종료되었고, 10월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저궤도 실용 위성 발사용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거의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내년에는 5월과 12월에 2차, 3차 시험 발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발사와 위성체의 궤도 안착에 모두 성공하게 된다면, 과학 기술적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산업, 문화 등의 측면에서도 놀라운 발전이 이루어지리라 기대되고 있다. 그런데 로켓 과학과 기술의 핵심에는 유체 역학이 있다. 유체 역학은 기계 공학과를 비롯한 이공대 학생들의 필수 과목이지만, 많은 공학 꿈나무들을 좌절로 이르게 하는 어려움으로 악명이 높다. 현장 과학자를 비롯해,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요즘에도 유체 역학을 주제로 한 책이나 방송 등의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는 유체 역학이 가진 난해함이 한몫한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에서 이루어진 이후 2,500년 동안의 과학사와 기술사는 사실 유체 역학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모든 것은 흐른다.”라고 언명한 이후 철학자들과 다 빈치 같은 예술가,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 같은 근대 자연 철학자 겸 수학자, 그리고 19세기의 위대한 과학자 켈빈 경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천재와 지성들이 소용돌이 흐름이라는 뜻을 가진 보텍스(vortex, 와류 또는 와동)를 중심에 놓고 자신의 사상과 연구를 전개했다. 그러나 천체의 자전과 공전을 보텍스로 설명한 데카르트의 이론을 논파한 뉴턴의 만유인력 이론이 확산되고 화학의 발전과 함께 원자론이 부활하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이 정립된 이후 ‘유체’에 대한 연구는 에테르와 함께 과학사의 커튼 뒤로 사라지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과학과 기술의 역사에는 설명되지 않는 구멍들이 생기게 되었다. 왜 우리는 전자의 이동을 전기의 흐름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왜 경제학자들은 돈의 움직임을 화폐 유동성이라고 부르고 나비에와 스토크스라는 유체 역학자가 개발한 유체 방정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을까? 왜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다투게 되었을까? 왜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만들게 되었을까? 왜 양자 역학의 슈뢰딩거 방정식은 파동 방정식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들은 최초의 전자기학 발견자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수많은 과학자와 수학자 들이 보텍스, 즉 유체 역학 연구자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답할 수 없는 것들이다. 과학사의 미싱 링크 뒤에는 유체 역학이 있었던 것이다. 올해 10월 발사된 누리호 로켓 엔진의 핵심 부품인 터보 펌프의 개발자, 민태기 에스엔에이치 기술 연구소 소장이 쓰고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역학사』는 보텍스라고 하는 과학사에서 단 한 번도 밝혀진 적 없는 놀라운 미싱 링크를 추적하며 유체 역학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 그리고 그 과학을 낳은 사회와 사람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자동차 터보 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누리호에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터보 펌프를 납품하면서, 박람강기(博覽强記)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사이언스스토리」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는 공학자 민태기 박사는 다 빈치의 소용돌이 스케치에서 시작해, 중국 로켓 기술의 아버진 첸쉐썬의 생애까지 600년 가까이의 유체 과학사를 살피며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또 세상이 과학과 기술을 어떻게 진화시키는지, 치밀하고 섬세하게 살피면서, 인간과 과학이 이루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헤치고 갈 지침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혁명과 낭만의 역사는 과학을 낳고 과학은 새로운 혁명과 낭만을 준비한다! 다 빈치부터 아인슈타인까지 유체 역학의 역사로 살피는 과학과 혁명, 과학과 낭만의 진실된 관계! 이 책은 단순히 과학사의 잃어버린 연결 고리인 유체 역학의 역사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자연 현상에 대한 부분적인 해석이 아니라 인간 사회 전체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리학에서 잊혀진 유체 역학은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거치며 국가의 존망을 가르는 항공기와 로켓 기술로 주목받으며 공학 분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유체의 개념들은 에너지와 경제의 ‘유동성’으로 확장되어 현대 사회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혁명과 낭만의 과학’ 시대의 고민과 논쟁들을 보다 일관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흐름이 바로 ‘유체 역학’이기에 과학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이 ‘혁명과 낭만의 과학’의 시기를 주저 없이 ‘판타 레이’의 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모든 것은 흐른다! —헤라클레이토스 흐르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때때로 소용돌이치며 격렬히 흔들리는 과학사의 미싱 링크 ‘유체’의 생성과 소멸을 둘러싼 놀라운 탐구 어떻게 보면 과학사는 유체 소멸의 역사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유체 에테르는 전자기학을 탄생시켰지만, 에테르가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나며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이 현대 물리학을 이끌게 된다. 이후 에테르가 필요 없게 된 물리학에서 유체 역학은 서서히 잊혀졌다. 하지만 동시에, 개별 과학으로 나뉘어 버린 과학은 상호 연관성을 상실한 채 원래의 모습을 잃고 사회와 분리되었다. 과학은 사회와 격리된 어느 한 천재의 고독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라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이 낳은 필연적 결과이다. 과학자들 역시 누군가의 아들이나 딸이었고, 남편이자 아내였으며 부모였기에, 자신이 딛고 있던 시대와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삶을 살았다. 예술가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그가 살았던 시대와 삶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듯,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과학자들이 살았던 시대와 그들의 삶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인간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버린 오늘날 과학의 참모습을 찾기 위해서다. -본문에서 정재승, 문유석, 최해천이 추천하는 단 하나의 유체 역학 역사! 판타레이, “모든 것은 흐른다.” 물리학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운동을 다루는 학문이라면, 유체 역학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물리학이 아닐까?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고, 제대로 된 교양 과학서 하나 출간된 적 없는 유체 역학에 관해 유익한 책 하나가 출간되었다. 너무나 기쁜 소식이다! 이 책은 17세기 아이작 뉴턴이 유체의 운동을 자신의 역학 이론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으로 시작해, 산업 혁명의 등장, 열역학과 통계 역학의 탄생, 에테르 논쟁, 그리고 20세기 로켓 발사에 이르기까지, 유체 역학이라는 키워드로 현대 물리학의 탄생과 발전을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미덕은 유체 역학에 관한 과학 지식을 친절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대 물리학자들의 생생한 사고와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유체 역학의 아름다움에 한껏 매료되길! -정재승(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저자) 한 가지는 확실하다. 민태기 박사는 내가 살면서 직접 만나 본 사람 중에 가장 박식한 사람이다. 민 박사와 10년 넘게 친분을 유지하면서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때마다 탄복하곤 한다. 아니 무슨 공학 박사가 중세 유럽 음악부터 러시아 문학을 거쳐 미국 근현대사까지 막힘이 없이 앉은 자리에서 풀어낸단 말인가. 역사, 문학, 음악, 미술, 정치, 경제, 사상사가 현란하게 씨줄과 날줄로 교차하며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직조되는 것을 할머니 옛날 이야기 듣는 손자의 심정으로 경청할 때마다 강하게 드는 생각은, ‘혼자 듣기 아깝다!’였다. 이 좋은 걸 혼자 듣는 건 홍익인간의 정신에 어긋난다. 그래서 10년 동안 책을 쓰라고 잔소리를 해 왔다. 이제야 그 결실을 묵직하게 손에 받아 보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다. 그의 이야기가 좋았던 이유는 과학 역시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고민, 취향, 상호 교류의 산물임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서로 아무 상관 없는 줄 알았던 음악 사조, 정치적 사건, 유행하던 사교계 풍습 등이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때마다 요즘 말로 ‘소오름!’ 하곤 했다. 역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모여 살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과학 역시 괴짜 천재들이 외딴 섬에서 홀로 발전시켜 온 것이 아니었다. 과학이든 예술이든 정치사상이든 사람들의 모든 ‘생각’은 치열한 상호 교류 속에서 서로를 변화시키며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간다. 그리고 그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 21세기 인류의 생각들은 어떤 과학을 만들어내고 있을까. 희망과 두려움이 교차하며 궁금해진다. -문유석(작가, 전 판사)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유체 역학적인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revolution의 단어에 혁명이란 의미를 부여하게 만든 코페르니쿠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잘 알려진 철학자이자 의사였던 데카르트, 새로운 사상과 학문, 예술을 논했던 런던의 커피하우스와 뉴턴, 뉴턴 역학에 매료되어 일반 자연사와 천체 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철학자 칸트, 나폴레옹과 산업 혁명, 난류 연구를 한 레이놀즈부터 양자 역학을 만든 좀머펠트와 하이젠베르크, 그들의 성공과 실패 등 세계사에 있어서 혁명적인 발견과 그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판타 레이』의 첫 사진인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부터 마지막을 장식하는 1950년 6월 26일 《동아일보》 1면(북한의 남침 소식과 「자연 과학과 학제」라는 칼럼을 함께 실었다.) 사진들은 지난 수백 년 동안의 과학의 발전과 당시의 정치문화적 상황을 잘 보여 준다. 이 책이 통상적인 과학 서적과 다른 점은, 과학자들의 중요한 업적들을 그들의 천재성에만 초점을 맞추어 기술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살아간 정치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음을, 과학, 역사, 미술, 경제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한 점이다. 이 책을 통하여 학창 시절 중요한 업적만을 암기했던 저명한 과학자들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초대한다. -최해천(서울 대학교 연구 부총장)
종말론적 환경주의
어문학사 / 패트릭 무어 (지은이), 박석순 (옮긴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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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학사소설,일반패트릭 무어 (지은이), 박석순 (옮긴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반산업화와 반문명적 이념에 바탕을 둔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터무니없는 낭설을 만들어 세계 인류를 위협하고 문명발전을 방해해왔다. 지난 1960~70년대에는 화학물질 공포, 인구폭탄,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으나 1980~90년대에 와서 모두 틀렸음이 밝혀졌다. 이때 만들어진 낭설들은 우리 가까이에서 눈에 보이고 숫자로 확인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했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여전히 건재하여 새로운 낭설과 공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종말론은 이산화탄소나 방사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북극곰과 산호초와 같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인들 스스로는 그러한 주장의 진실을 볼 수도 증명할 수도 없다. 또한 파급력도 엄청나서 세계 경제를 침몰시키고 사회 시스템마저 바꾸려 하고 있다. 1971년 그린피스 설립을 주도하고 지금까지 용감한 지식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기후변화, 원자력 에너지, 유전자변형 식품(GMO), 해양환경 등을 사례로 들면서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과학과 사실로 통박하고 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하지만 완전히 잘못 알려진 ‘탈원전’, ‘탄소중립’, ‘GMO’, 생물멸종, 플라스틱 쓰레기 등과 같은 주제에 관해 진실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한국 독자들에게: 탈원전과 탄소중립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역자의 생각과 감사의 글: 세계적인 환경 스승의 역작을 소개하며 언론 보도와 현장 사진 프롤로그: 인생의 여정에서 만난 대오의 섬광 제1장 아프리카 최고령 바오밥 나무가 죽어간다 독특한 모양의 바오밥 나무는 아프리카, 남아시아 인도, 그리고 마다가스카르를 비롯한 여러 인도양 섬에 수십만 그루 넘게 서식하며, 수령이 2,500년이 넘는 것도 있다. 늙은 나무가 죽어가는 극히 정상적인 현상을 두고 기후변화가 원인이라고 한 황당한 추측성 기사를 통해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를 고발한다. 제2장 서태평양의 거대한 산호초 군락이 금세기에 사라질 것이다 산호는 오늘날 기후보다 훨씬 따뜻했던 2억 2천5백만 년 전에 지구에 출현했다. 더운 바다를 선호하기 때문에 적도 부근에서 수많은 거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로 바다가 더워져 산호초가 사라진다는 가짜 재앙을 날조하여 우리를 속이고 있다. 과학과 사실을 바탕으로 한 진짜 산호초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3장 모든 생명의 원천이 파멸의 악마로 변했다 이산화탄소는 모든 생명체의 원천인 식물의 광합성 원료이자 태양열을 지구 대기에 잠시 잡아두는 온실가스 중 하나다. 산업화 이후 화석연료 사용이 가져온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 증가는 극히 미미하고 지구 녹색화 기여 효과는 매우 크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두 효과는 완전히 반대로 평가되었다. 두 효과의 바른 이해를 위한 과학적 사실을 제시한다. 제4장 지구의 기후 역사가 교활하게 조작되었다 지구의 고기후는 남극대륙과 그린란드에서 채취한 빙핵과 심해 퇴적물을 이용하여 최대 5억 7천만 년 전까지 추정할 수 있다. 또 지구 공전궤도, 자전축, 세차운동의 주기로 수백만 년 전까지, 인류 문명사로 수십만 년 전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밝혀낸다. 하지만 기후위기론자들은 가짜 재앙을 만들기 위해 기후 역사를 교활하게 조작했다. 그 조작의 내막을 폭로한다. 제5장 빙하가 녹아내려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처했다 1973년 북극 인접 5개국(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구소련, 미국)이 북극곰 보호 조약을 체결했다. 이후 무분별한 사냥이 금지되면서 북극곰 개체 수는 계속 증가해왔다. 하지만 기후위기를 조장하여 금전적·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집단들은 개체 수가 줄어들었고 조만간 멸종될 것이라 선동한다. 앵벌이 하는 북극곰의 진짜 이야기를 알아본다. 제6장 지구온난화로 100만 종이 멸종위기에 처할 것이다 지구 역사상 소행성 충돌이나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해 다섯 번의 대멸종이 일어났다. 금세기에 인간의 자연개발과 기후변화로 여섯 번째 대멸종이 온다고 한다. 인류문명의 발달이 일부 멸종을 초래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멸종이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다. 오히려 지난 100년간 방지 노력으로 멸종 수는 80% 감소했다. 생물 멸종의 진실을 파헤친다. 제7장 태평양 한가운데 광활한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가 있다 환경단체가 태평양 한가운데 한반도 면적 여섯 배에 달하는 광활한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가 있다고 사진을 조작하여 퍼뜨리고 있다. 또 먼바다 외딴섬 해안까지 쓰레기로 뒤덮이고 플라스틱으로 고래와 바닷새가 죽어간다고 선동하고 있다. 선동의 실체를 살펴보고 해양 생태계에서 플라스틱의 놀라운 역할을 알아본다. 제8장 유전자변형 식품에 뭔가 모르는 유해 물질이 있다 유전자변형 생물체(GMO)에는 어떤 유해 물질도 없지만, 환경단체, 언론, 정치인들은 돈을 벌고 표를 얻기 위해 근거 없는 공포 이야기를 퍼뜨리고 있다. 황금 쌀은 매년 비타민A 결핍으로 사망하는 100만~200만 명의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GMO 반대에 고전해왔다. 황금 쌀 사례와 함께, GMO 원리, 반대를 위한 가짜 재앙을 살펴본다. 제9장 원자력 에너지의 방사선은 인류 종말을 부른다 원자력 발전 기술은 인류의 놀라운 발명이다. 생산 에너지당 사상자 기준으로 보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발전 기술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원자력 에너지를 핵무기와 같은 악마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핵의학과 같은 유익한 기술로 평가해야 한다. 스리마일섬,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의 진실과 함께 원전 기술의 진짜 가치와 안전성을 소개한다. 제10장 산불의 원인은 나무가 아니라 기후변화다 산불은 크게 나무를 비교적 온전하게 남겨두는 지면 화재와 나무 꼭대기까지 타는 수관화재로 나눈다.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대형화되는 원인은 기후변화가 아닌 지면에 두껍게 쌓인 연료(낙엽과 고사목)다. 그리고 그 원인의 이면에는 산림 생태계 보호라는 녹색운동이 있다. 산불의 발생 원리와 원인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산림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제11장 이산화탄소는 바닷물을 산성화하여 생태계를 파괴한다 1998년부터 시작된 지구온난화 중단이 계속되자 2005년경 해양 산성화라는 가짜 재앙이 만들어졌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바닷물을 산성화하여 탄산칼슘으로 껍질을 만드는 모든 석회화 해양 종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바닷물에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녹아들어갈 수 있지만 해양 산성화란 없다. 대기에서 바닷물로 장소를 옮긴 가짜 재앙을 소개한다. 제12장 바다코끼리가 기후변화로 인해 집단 자살했다 바다코끼리가 기후변화로 해빙이 사라지자 절벽에서 집단 자살했다는 영상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이는 기후변화와는 무관한 거짓 선동 영상이다. 바다코끼리는 북극곰의 포획을 피하려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북극 생태계에서 오랜 기간 반복되어온 포식자의 사냥법이다. 기후 선동에 도취된 저질 언론의 무지와 교활함을 저격한다. 에필로그: 지구와 인류의 현재와 미래 참고문헌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과학과 사실로 통박한다. 이 책의 저자 패트릭 무어 박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온 이 시대 최고의 환경 스승(Eco-Guru)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1971년 세계적인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공동 설립하고 15년간 이끌어오다 1986년 탈퇴하고, 올바른 과학과 논리적 사고에 신념을 둔 ‘합리적 환경주의’를 주장해왔다. 그가 활동한 지난 반세기는 인류 환경사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다. 산업화, 인구증가,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되었고 환경주의가 새로운 사회 이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는 이 시기를 거치면서 환경의 눈으로 세계를 관찰하고 남다른 지력으로 학습하면서 용기 있는 지식인으로 행동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그가 축적한 지식의 정점에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거짓 정보와 잘못된 예측에 속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원자력 에너지가 가장 안전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통계 숫자가 말해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아주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북극곰은 개체 수가 지난 5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사람들은 조만간 멸종할 것으로 알고 있다. 유전자변형 식품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000만 배로 확대한 전자 현미경으로도 볼 수 없고 이름도 없으며 화학식도 없지만, 사람들은 뭔가 유해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형 산불은 숲의 지면 연료(낙엽과 고사목) 관리가 부실해서 일어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기후변화가 원인이라고 알고 있다. 산호는 따뜻한 바다에서 잘 자라고 가장 다양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져 있지만, 사람들은 지구가 더워져 2100년까지 모든 산호가 사라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진짜 속고 있는 지구온난화다. 지구의 기온은 태양의 활동과 거리 및 자전축 각도 등에 의해 결정되고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는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규명된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화석연료 사용이 지구를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너무 덥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오래전부터 계속되어온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해당하는 터무니없는 낭설이다. 하지만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정치인, 국제기구, 언론 등이 가세하면서 지금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유엔의 기후변화 주장을 과학적인 검토도 없이 받아들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고 이제는 에너지 빈곤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탈원전’을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해 울창한 산림을 밀어내고 태양광 패널로 덮고 어민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세우려 하고 있다. 종말론적 환경주의가 온 나라의 경제를 침몰시키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 독자들에게’라는 글에서 이러한 사실들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어설픈 지식으로 교조주의에 빠져있는 환경 탈레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녹색 좌파 집단, 공포 장사에 익숙해진 언론 등이 함께하여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이 어떻게 우리를 위협하고 죄의식을 느끼게 하는지 설명하고, 과학적 사실로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은 탄소중립이나 탈원전과 같은 비과학적 정책으로 이어져 가난한 나라와 가난한 자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나라를 구하고 세상을 바로잡는 각오로 저자가 통박하는 가짜 재앙의 실체와 과학적 진실을 숙지하고 이를 사회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맹지 탈출 노하우 현황도로
맑은샘(김양수) / 서영창 (지은이) /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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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서영창 (지은이)
현황도로를 10가지로 나누어 공로(公路)로 볼 수 있는 근거(해결책)를 제시하였다. 저자는 그동안 맹지로 고통받는 독자들을 꾸준히 상담해왔고, 그 상담 내용을 기초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 책에는 전국 지자체가 법령의 미비 등으로 소극행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200여 개 상담사례에서 분석되어 실려 있다.추천사 머리말 Part 1 건축법 강화로 맹지가 된 사례 1 1962.1.20. 건축법 이전의 현황도로 2 1976.2.1. 건축법의 지정도로 3 1981.10.8. 도로관리대장 (정보공개법과 적극행정) 4 1992.6.1. 신고 대상 건축물의 진입로 등 5 1999.5.9. 이후 조례도로 및 지정·공고 6 2006.5.9. 비도시지역의 사후신고 건축물 진입로 7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재되는 건축법 도로 8 건축법 지정도로의 폐지 Part 2 대법원 판례 법리와 통행권 분쟁 1 배타적 사용·수익권 판례 법리 (대법원 전원합의체 2016다264556) 2 배타적 사용·수익권의 제한은 지하에도 미친다 3 지방자치단체 등이 포장한 현황도로 4 특정승계인이 통행을 방해한 사례 5 현황도로소유자가 통행을 방해한 사례 6 민법 제219조의 ‘주위토지통행권’ 7 ‘주위토지통행권’의 한계 8 민법 제220조의 ‘무상통행권’ 9 형법의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Part 3 건축법 예외와 진입로 분쟁 1 해당 건축물의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건축물 주변에 공지空地가 있는 경우 3 ‘조례도로’란 무엇인가 4 전국 조례도로의 특징 비교 5 건축법 제46조의 ‘건축선’ 후퇴 적용 6 허가 후 진입로 분쟁이 생긴 사례 7 사용승인에서 진입로가 문제 된 사례 8 준공 후 진입로가 문제 된 사례 9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된 건축신고의 자동실효 Part 4 개발행위허가의 진입로 1 개발행위허가의 기반시설인 진입로 2 허가권자는 기부(채납)를 요구할 수 있음 3 공익 및 이해관계인을 보호하여야 함 4 개발행위허가의 토지분할 기준 (진입로) 5 허가청의 재량권 일탈·남용 수준의 소극행정 6 성장관리계획구역의 성장관리계획 (성장관리방안) 7 「농어촌정비법」과 「농어촌도로정비법」의 현황도로 8 「소규공공시설법」의 공공시설인 현황도로, 배수시설 9 국립공원 등 개발이 엄격하게 제한된 곳의 현황도로 Part 5 비도시·면지역의 현황도로 1 현황도로를 공로公路로 만들기 2 관습적으로 사용해온 마을안길 및 농로의 사용승낙 3 포장된 사유지는 사용승낙이 필요 없다? 4 비포장이라도 꼭 사용승낙이 필요하지 않음 5 소하천법의 소하천구역의 현황도로 6 사도법의 사도를 공도에 연결하기 7 대형 건축물의 출입구인 현황도로 8 산지전용허가로 개설된 현황도로 9 임야가 불법 전용된 곳의 현황도로 Part 6 대형 개발에서 발생된 현황도로 1 택지개발지구 외곽의 대체도로 2 도시계획시설 내의 현황도로 3 완충녹지가 결정되면서 불안해진 진입로 4 4차선 국도에 완충녹지가 결정되면서 불안해진 진입로 5 구획정리사업에서 발생된 현황도로 6 「학교시설사업촉진법」과 「건축법」의 진입로 7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사유私有인 보차혼용통로 8 대형 저수지 관리기관과 협의할 사안 9 산림보호법의 보호수가 마을안길을 점용한 사례 Part 7 정당한 보상이 안 된 현황도로 1 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진입로가 없어진 사례 2 고속화 도로가 개설되면서 진입로가 없어진 사례 3 국도가 개설되면서 진입로가 부실해진 사례 4 지방도가 개설되면서 진입이 불편해진 사례 5 산지관리법의 현황도로를 맹지로 평가한 사례 6 공익사업의 미불용지에 대한 보상 7 마을숙원사업 등에 제공된 사유지 8 댐 건설로 맹지가 된 사례 9 수용사업의 이주단지 내의 마을안길 Part 8 도시계획(예정)도로와 현황도로 1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해제 2 공동주택단지 내의 도시계획시설 도로 3 도시계획도로 변경으로 맹지 된 사례 4 도시계획예정도로 폐지로 맹지 된 사례 5 학교시설 결정으로 도시계획도로가 없어진 사례 6 도시계획도로의 폐지로 난감한 사례 (경기도 사전컨설팅) 7 도시계획도로 아닌 2차선 도로 위의 노외주차장 8 도시계획도로 지하굴착을 위한 사용승낙 9 대도시의 사도법의 사도私道는 공도 Part 9 국·공유지 현황도로를 공도로 만들기 1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곳의 현황도로 2 국유인 마을안길이 없어진 사례 3 수용·보상에서 생긴 국유재산사용허가 절차 4 행정청이 서로 책임을 떠밀고 있는 국유재산 5 맹지를 공매公賣하고 잘못 없다는 지자체 6 (국가)하천구역의 국유재산사용허가 7 지자체(면사무소)가 관리하는 하천구역 8 구거점용허가 받은 공로公路와 교량 9 지자체가 포장한 국유인 임야(현황도로) Part 10 지적(측량)법의 현황도로 1 2012년 시행된 「지적재조사특별법」 2 지적재조사지구로 결정되었지만 불안한 사례 3 지적과 현황이 다른 (지적불일치) 마을길 4 지자체는 건축물 배치도면 경계를 책임져야 함 5 국가는 국·공유지를 현황대로 합필하라 6 지자체는 마을안길을 현황대로 맞추라 7 1976.2.1. 건축법의 지정도로 8 공공시설의 지목변경은 법령에 따라야 함 9 국·공유지와 사유지를 현황대로 교환하라 Part 11 법령 개정과 적극행정지침 제정 1 국토부와 행안부는 국민을 위해 공로公路를 찾아라 2 건축법 지정도로의 위상을 높여라 3 건축법 조례도로를 활성화하라 4 개발행위 관련 도로를 공도公道로 만들라 5 도로관련 허가정보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라 6 공부와 현황이 다른 지적정리 권한을 지적관련법에 부여하라! 7 각종 공부公簿를 소급·보완해서 (공로)관리대장을 만들라 8 국·공유 도로를 찾고, 지적地籍을 정리하라 9 주민협의로 도로개설을 활성화하라 10 배타적 사용·수익권, 주위토지통행권 등 판례 법리를 교육하라 11 일선 허가담당자의 면책규정을 만들라 맺음말전국에 공로(건축법 도로)가 되지 못한 현황도로가 매우 많다. 이 책(개정판)에서는 현황도로를 10가지로 나누어 공로(公路)로 볼 수 있는 근거(해결책)를 제시하였다. 그동안 지자체는 공법(公法)과 사법(私法)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자신이 없어, 사유(私有)이면 사용승낙을 요구하는 소극행정을 하고 있어 주민들 간에 분쟁이 많다. 이제 허가권자인 지자체장은 공로(公路)인지 또는 사도(私道)인지 구분하는 아래 6가지를 검토하여, 공정하게 재량권을 행사하는 적극 행정을 하여야 할 것이다. (1) 현황도로 소유자의 재산권 보장과 주민들의 통행권 보호의 비교·교량이다. (2) 건축법 등 공법(公法)에서 허가권자에게 부여한 재량권이 있다. (3) (허가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민법의 (주민들의) 통행권원이다. (4) (대법원이) 허가권자의 재량권을 인정한 배타적 사용·수익권 제한 법리이다. (5) 허가권자의 재량권 일탈·남용에 대한 대법원의 유권해석이다. (6) 소유자가 배타적 사용·수익권을 포기한 (각 실과의) 근거를 모으는 것이다. 200회에 걸쳐 ‘유튜브’에 자세히 설명한 ‘현황도로 공로 만들기’ 대표 사례 저자는 그동안 맹지로 고통받는 독자들을 꾸준히 상담해왔고, 그 상담 내용을 기초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 책에는 전국 지자체가 법령의 미비 등으로 소극행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200여 개 상담사례에서 분석되어 실려 있다. 맹지로 분쟁이나 소송에 휘말려 고통받는 국민뿐만 아니라 허가권자인 공무원, 국가의 균형적인 발전과 입법의 책임이 있는 국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최근 법원은 민사와 행정이 복합적으로 문제되는 재개발, 재건축 등과 같은 복잡한 법 영역에 대하여는 법관들이 힘을 합하여 해설서를 만들어 핸드북과 같은 지침서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개발행위나 건축에 필요한 도로와 같은 문제에 대한 포괄적인 해설서는 아직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그러던 중 오랜 기간 부동산학을 강의한 교수인 저자로부터 이 저서를 살펴보아 달라는 청을 받았다. 알고 보니 저자는 이미 《맹지탈출노하우 건축과 도로》라는 저서를 발간하여 호평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저서는 그 후속 저서였다. 필자가 살펴보니 건축에 필요한 도로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망라한 방대한 내용이었고, 간결하고 압축된 글 속에 실무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발굴하고 그 해결책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매우 놀라웠다. 일선에서 건축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뿐만 아니라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 그리고 재판 업무를 하는 법관들도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본다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내어 국민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이고 행정관청의 업무 처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이 분명하였다. 우리나라가 건축과 도로에 관한 법령을 갖게 된 것은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방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법령 개정과 판례 축적으로 현재는 국민들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고 건축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행정관청 내부의 지침도 많이 정비된 것 같다. 그러나 건축에 필요한 도로의 문제는 공법과 사법이 교차하는 영역에 속하다 보니 현황도로, 건축법 제2조 제1항 제11호 나목 소정의도로 등과 관련하여 아직도 행정관청이 민원을 의식하여 전향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주저하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점을 아쉬워하면서 행정 관행이 국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필자도 저자의 견해에 공감한다. -추천사 가운데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세종연구원 / 자크 아탈리 (지은이), 김보희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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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원소설,일반자크 아탈리 (지은이), 김보희 (옮긴이)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자크 아탈리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분석하고, 대립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분노의 경제’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같은 길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곧 최악의 미래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분노가 부추기는 혼란과 갈등 앞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진정으로 없는 것일까?들어가며 │ 7 제1장. 격분 │ 17 제2장. 설명 │ 97 제3장. 분노 │ 113 제4장. 최선의 세상 │ 181 출처 │ 215 감사의 말 | 227더 나은 미래, 최선의 세상을 위해 준비하자! 세계적인 석학 자크 아탈리가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을 띠고 있는가? 우리의 세상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좋아졌다. 절대 빈곤자의 감소, 민주주의의 확대,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등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듯하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우리는 불평등의 심화 및 부의 집중, 심각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 분쟁과 테러 등과 같은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들도 볼 수 있다. 프랑스의 경제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자크 아탈리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분석하고, 대립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분노의 경제’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같은 길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곧 최악의 미래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분노가 부추기는 혼란과 갈등 앞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진정으로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우리는 더 살기 좋은 사회,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해도 된다. 우리의 행동을 조금씩만 바꿔 간다면 ? 분노를 변화로 바꾼다면 말이다. 즉,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타성, 배려, 상호존중이라는 가치들을 추구하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의 세상이 점점 더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세상의 문제는 곧 개인의 문제이고, 세상의 변화는 개인을 통한 변화로부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되어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기주의를 버리는 개인들의 행동과 노력들이 합쳐져 사회적, 국가적 차원에서 실질적인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자크 아탈리는 2030년까지 세계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예측하며, 개인이 스스로와 타인을 위해서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 최선의 세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실제로 역사적인 차원에서 말하는 가까운 시일 내에, 즉 1년이나 10년 또는 15년 안에, 그러니까 2030년 이전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새로운 수단들로 인간에게 끝없는 잔혹함을 안겨 줄 재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부나 권력에 관계없이 모든 삶을 삼켜 버릴 쓰나미로부터 아무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지나간 세상의 잔해 위에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전까지는, 피할 수도 있었을 파국을 그저 한탄하게 될 것이다.” “최선의 세상을 바라기에는 너무 늦은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030년이라면 그때는 단연코 늦다.그러므로 2030년까지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최선과 최악의 경우를 모두 고려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해서이다.” “사실 향후 15년 동안 이 세상은 거대한 인구적, 기술적, 이념적 진보를 겪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오로지 자유, 시장, 기술만으로도 풍요와 평화와 조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될 수 있다.그러나 앞서 이론적 묘사를 통해 예상해 볼 수 있었던 것처럼 매우 부정적인 변화 추세도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의 지정학적 위기를 일으킬 위험을 안고 있다. 그 위기는 너무도 거대한 것이어서 개인의 운명을 선택하려는 의지나 자기 자신 되기에 대한 기대는 완전히 무의미해지고 말 것이다. 그러면 분노의 경제는 격분의 경제로 옮아갈 것이다. 격분의 경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내 아이 다중지능의 비밀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백은영 글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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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육아법백은영 글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다중지능 교육, 노력하는 엄마만이 숨어 있는 아이의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다. 엄마는 다중지능 관찰을 통해 자녀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이에 맞는 교육적 지원으로 창의성, 창조성, 개성이 화두가 되는 이 시대에 개인차, 즉 자녀의 특성이 더 드러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에 맞는 아이 중심의 지능관이 바로 다중지능인 것이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의 다중지능 관련 강의를 듣고 다중지능 연구 전선에 뛰어든 저자는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자녀의 진로를 도와주기 위한 엄마의 역할이라는 것에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 다중지능, 내 아이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다중지능의 비밀 1 다중지능에 아이의 진로가 있다 1. 아이의 미래는 엄마가 풀어야 한다 2. 대한민국 엄마들은 헛똑똑이다 3. 다름을 인정하면 장점이 보인다 4. 우연을 읽으면 진로가 보인다 5. 내 아이에게 숨겨진 진로의 단서들 6. 다중지능은 아이 진로의 미래다 7. 다중지능이 아이의 행복을 만든다 8. 다중지능은 교육의 필수 조건이다 다중지능의 비밀 2 내 아이에게 숨겨진 8가지 강점지능 1.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언어지능이 높다 2. 규칙을 좋아하는 아이는 논리수학지능이 높다 3. 박자감이 있는 아이는 음악지능이 높다 4.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는 공간지능이 높다 5.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는 신체운동지능이 높다 6. 공감을 잘하는 아이는 대인지능이 높다 7. 감정 조절을 잘하는 아이는 대내지능이 높다 8. 동식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자연지능이 높다 다중지능의 비밀 3 다중지능은 엄마가 직접 관찰해야 한다 1. 아이의 행동을 집중하여 주의 깊게 봐야 한다 2. 제대로 보지 않으면 관찰하기 힘들다 3. 아이가 독립된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 4. 아이의 성적에 연연하면 안 된다 5. 아이는 엄마의 무조건적 사랑을 먹고 자란다 6.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한다 7. 엄마가 할 수 있는 다중지능 관찰법 다중지능의 비밀 4 내 아이의 욕구에 강점이 숨어 있다 1. 강점지능은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2.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3. 진로 일기로 다중지능의 발달을 알 수 있다 4. 독서 이력에 아이의 다중지능이 보인다 5. 내 아이의 욕구는 무엇인가? 6. 아이의 다중지능은 유전성이 높다 7. 레이저형 프로파일과 서치라이트형 프로파일 8. 다중지능 조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다중지능의 비밀 5 엄마가 변해야 다중지능 발견이 가능하다 1. 교육의 씨를 뿌리기 전에 아이 마음의 밭을 갈아야 한다 2. 진로 지도, 그 주체는 아이 자신이다 3. 창의 인재 부모들에게 배운다 4. 엄마의 역할은 점점 진화한다 5. 부모 교육도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 6. 3대를 내다보고 교육해야 한다 7. 보도블록 기술자가 주는 교훈 다중지능의 비밀 6 다중지능으로 강점을 찾은 아이들 1. 코칭 강사가 되고 싶은 현준이 이야기 2.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현열이 이야기 에필로그 : 두 아이를 키우며 진로 전문가가 되기까지 부록 :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케듀맵 프로그램들대한민국 엄마들은 헛똑똑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엄마들은 대부분 대학 진학이라는 단기 목표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자동으로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고 이후로도 별다른 문제없이 무난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식 창조 사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목표는 좋은 대학일 수 없다. 좋은 대학이 좋은 직장을 보장해 주지 못할 뿐 아니라 좋은 직장이 평생직장도 되지 않는다. 지식 창조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각 분야에서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요구에 부응하려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열정과 헌신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다중지능은 아이 진로의 미래다! 엄마는 다중지능 관찰을 통해 자녀의 개인차를 인정하고 이에 맞는 교육적 지원으로 창의성, 창조성, 개성이 화두가 되는 이 시대에 개인차, 즉 자녀의 특성이 더 드러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 그 차이야말로 21세기를 사는 아이들의 생존 전략이라는 생각으로 개인차를 극대화해야 한다. 다른 자녀와 같게 만들려는 노력과 동일한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자녀의 특성에 따른 맞춤식 개별화 교육으로 개성을 드러내 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요구에 맞는 아이 중심의 지능관이 바로 다중지능인 것이다.
H 팩터의 심리학
문예출판사 / 이기범, 마이클 애쉬튼 (지은이)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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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소설,일반이기범, 마이클 애쉬튼 (지은이)
정직과 겸손은 삶을 어떻게 이끌어가는가? 정직과 겸손은 정치, 돈, 권력, 섹스 등에 어떻게 구체화되는가?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과 거짓되고 탐욕스러운 사람에게 내재한 H팩터를 통해 인간 성격의 스펙트럼을 탐구한다. 사람 보는 눈을 키우고 현명한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정직성을 통해 밝혀내는 인간 성격의 참모습에 대한 심리학. Scene 목록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 성격의 또 다른 차원, 정직성을 만나보세요 1부 성격심리학과 HEXACO 성격 모델 1 성격심리학의 잃어버린 고리, H 팩터 5대 성격 모델의 등장 새로이 발견된 여섯 번째 성격 요인 2 HEXACO 성격 모델 활동 및 노력과 관련이 있는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이타성 및 대립성과 관련이 있는 ‘정직성 원만성 정서성’ 2부 부정직한 사람의 다양한 모습 1 정직성과 정서성 탐욕을 위해 모험에 뛰어드는 ‘낮은 정직성-낮은 정서성’ 유형 교활하게 울고 보채는 ‘낮은 정직성-높은 정서성’ 유형 2 정직성과 외향성 거칠 것 없는 나르시시스트들인 ‘낮은 정직성-높은 외향성’ 유형 과묵하고 거만한 ‘낮은 정직성-낮은 외향성’ 유형 3 정직성과 원만성 이기적인 쌈닭 같은 ‘낮은 정직성-낮은 원만성’ 유형 서글서글한 아부꾼이 많은 ‘낮은 정직성-높은 원만성’ 유형 4 정직성과 성실성 최악의 종업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낮은 정직성-낮은 성실성’ 유형 자기밖에 모르는 야심가가 많은 ‘낮은 정직성-높은 성실성’ 유형 5 정직성과 개방성 천박한 욕심쟁이들인 ‘낮은 정직성-낮은 개방성’ 유형 속물이면서 고상한 체하는 ‘낮은 정직성-높은 개방성’ 유형 3부 정직성 알아보기 1 정직성의 발현 사람들은 성격검사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까? 정직성을 알아내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직장 동료의 정직성, 알아낼 수 있을까? 2 정직한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유유상종하는 몇 가지 특성 성격이 비슷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걸까? 가치관의 토대가 되는 ‘개방성과 정직성’ 4부 삶의 각 분야에서 드러나는 정직성의 양상 1 정치와 성격 우파 권위주의와 사회 지배 지향성 우파 권위주의와 개방성의 관계 사회 지배 지향성과 정직성의 관계 성격과 정당 지지도의 연관성 2 종교와 성격 성격과 종교적 신념 개방성과 전통적 종교 및 신비주의적 영성의 관계 종교적 의식과 행동의 숨겨진 동기 종교는 정직한 인간을 만들 수 있을까? 3 돈, 권력, 섹스 돈과 낮은 정직성 권력과 낮은 정직성 섹스와 낮은 정직성 5부 부정직한 사람 골라내기, 그리고 그들과 살아가는 방법 정직성의 단서가 되지 못하는 요소 정직성의 단서가 되는 요소 정직한 사람과 부정직한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기 맺는 말 :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 부록 : HEXACO 성격검사 참고문헌 *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검사 분석해볼 수 있는 HEXACO 성격검사지 수록.★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HEXACO 성격검사지 수록★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부터 기만적이고 교활한 사람까지 인간 성격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비춰주는 H 팩터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추천 -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HEXACO 성격검사지 수록 ‘활동적이다’, ‘과시적이다’, ‘부지런하다’, ‘게으르다’, ‘흥분을 잘 한다’, ‘상상력이 풍부하다’, ‘좀스럽다’, ‘뻔뻔하다’, ‘동정심이 많다’ 등 인간의 성격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들은 수없이 많다. ‘솔직하다’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직하다’나 ‘겸손하다’와 같은 단어들은 성격을 묘사한다기보다는 윤리적으로 쌓아야 할 미덕에 더 가까운 듯 보인다. 그런데 이 책 《H 팩터의 심리학》은 ‘정직’과 ‘겸손’을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성격 요인으로 바라봄으로써 성격심리학 연구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들이 ‘정직-겸손성(Honesty -Humility)’, 즉 ‘H 팩터’라 이름 붙인 이 낯선 성격 요인은 그동안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사람들 간의 성격 차이를 유연하게 해석해줄 수 있는 열쇠로 작용한다. 이 요인은 저자들이 다년간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실시해온 성격심리학 연구를 통해 밝혀진 것으로서 다섯 가지 또 다른 성격 요인(정서성, 외향성, 원만성, 성실성, 개방성)과 어우러져 개인의 독특한 성격을 형성한다. 이 책은 그동안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지 않았던 ‘정직-겸손성’이라는 성격 요인이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정치, 종교, 돈, 권력, 섹스 등 각 분야에서 정직-겸손성이 높은 사람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 또 그렇지 못한 사람이 공동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어떠한지 깨닫고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고 동의하게 될 것이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갑을 관계의 만행으로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이슈들, 예컨대 윤창중 성추행 파문, 남양유업 사태, 국정원의 선거 개입을 비롯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성범죄 사건 등도 정직-겸손성이 높지 않은 사람들이 주축이 돼서 일어난 결과가 아니었을까.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격 범주들이 있지만, 유독 이 책이 정직-겸손성이라는 성격 요인에 집중하는 것은 이 요인이 이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숨겨진 성격을 투명하게 읽어내고 거짓된 사람을 가려내고 싶다면?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은 엘리자베스와 다시가 서로에 대해 호감과 반감을 갖고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결혼에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대단한 재력가인 데다가 좋은 가문 출신인 다시의 청혼을 엘리자베스가 거절했던 것은 엘리자베스가 다시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로 오래 알아오지 못한 사이에서 다시는 엘리자베스에게 자신은 화도 잘 내며 자신에게 한 번 잘못 보이면 그것으로 끝장이라는 말까지 했으니 엘리자베스가 그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실제로 다시는 신실하고 타인을 공정하게 대할 줄 아는 선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다. 물론 후에 엘리자베스는 다시의 이런 실제 성격을 알게 되고 청혼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다면 엘리자베스가 처음부터 다시의 성격이 오만하다는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만약 이 책《H 팩터의 심리학》을 엘리자베스가 읽었더라면 다시의 성격에 대해 섣불리 오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성격의 여섯 가지 인자에 다시의 성격을 대입해보면, 그는 다만 원만성에서 낮은 수준을 보일 뿐이지 정직-겸손성에서는 높은 수준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가 거만하고 오만하게 보였던 것은 그가 정직하기는 하지만 원만하지는 않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책을 읽어나가면서 히틀러나 빈 라덴 같은 역사적인 정치범들, 각종 가십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연예인들, 또는 종교적으로 모범을 보인 테레사 수녀나 법정 스님 등의 H 팩터 수준은 어떠했을지를 가늠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H 팩터의 심리학》을 읽고 나면 우리 주변 사람들이 지닌 다양한 성격의 진짜 모습을 알아차릴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 첫 만남에서 ‘저 사람은 왜 저 모양일까?’라는 인상을 받았어도 실제로는 아주 정직하고 겸손한 사람일 수도 있고, 또 겉보기에 아주 성실하고 유쾌한 사람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타인에 대한 착취와 거짓을 일삼는 사람일 수도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독자 스스로의 성격을 파악해볼 수 있는 유용한 기회도 제공한다. 부정직한 사람이라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덮어버릴 테지만, 대부분의 독자는 자신의 성격이 어떠한지 투명하게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실제로 책의 부록에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검증해주는 간단한 성격검사지도 수록되어 있으니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정직성이 낮고 외향성이 높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이들은 남의 주목과 관심을 즐길 뿐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들이 바로 나르시시스트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위대함에 도취되어 있고, 남들도 자신의 우월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그에 맞게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속이 뒤틀리거나 화를 낼지도 모릅니다. 정직성이 낮고 성실성이 높은 사람들은 (…) 출세와 승진에 강한 의욕을 보이지만 모든 것을 자신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이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이 회사나 회사 동료들의 이익과 상충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이들이 사욕을 추구하는 방향이 비뚤어질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들은 자신을 키워주었던 회사에 대한 충성심 따위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의 높은 성실성은 목표를 달성하고, 시간과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물을 조직적으로 정돈하고 유지하는 의미에서의 성실성입니다. 윤리성과 공정성이라는 의미를 갖는 ‘성실성’은 아니지요. 정직성은 낮고 개방성은 높은 사람들이 뽐내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분야는 종종 예술적이거나 지적인 분야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지적이고 얼마나 교양이 흘러넘치는지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이들은 대화할 때 아주 어려운 말과 단어를 섞어서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그 단어가 유행하는 스타일일 때는 더 그렇습니다. 이런 어려운 단어를 엮어서 길게 나열한 문장이 실제로 말이 되는지, 뜻이 통하는지는 그들에게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그들 담론의 현상학적 기반은 해체주의적 해석에 대한 간주관성, 뭐 그런 것을 확보하는 데 있거든요.
건강한 나를 지키는 시간 16:8
지와수 / Joo Lee (지은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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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수취미,실용Joo Lee (지은이)
40~50대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서도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당연히 아름다움도 따라 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건강과 미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저탄고지, 원푸드 다이어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추천한다. 지금껏 간헐적 단식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왔지만 50대인 저자가 직접 시도하고 효과를 검증한 방법만을 모아 소개해 더욱 믿을만하다. 무엇보다 간헐적 단식은 너무 힘들지 않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간헐적 단식의 방법만을 나열하지 않고, 원리적으로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좀더 효과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기 위한 꿀팁까지 전격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갱년기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이 답이다 Part1. 살찌는 갱년기는 우울하다 ● ‘어머 너 하나도 안 변했네’ ● 내 잘못이 아니야, 호르몬 때문이야 ● 남자 뱃살보다 안 빠지는 여자 뱃살 우짤꼬 ● 푸근했던 우리 엄마 뱃살의 진실 ● 몸에 나쁘다고 입에 단 음식 다 끊으면 무슨 낙으로 사니? ● 그들도 피해갈 수 없는 나잇살 ● 체중계 숫자에 숨어있는 커다란 착각 Part2. 간헐적 다이어트로 다시 웃다 ●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후 만난 ‘간헐적 단식’ ● 밤참 끊고, 탄수화물만 좀 줄였을 뿐인데 ● 정말 내가 이렇게나 많이 먹었다고? ● 4시간 더 비우고 딱 2주만 버티면 반은 성공! ● 아침을 거를까? 저녁을 거를까? ● 강아지도 좋아하는 탄수화물, 현명하게 줄이기 ● 인슐린을 알면 더 쉽다. ● 포만감과 허기의 비밀, 렙틴과 그렐린 ● 몸이 케톤을 만들면 살이 빠진다 Part3. 엄격하게, 그러나 때론 유연하게 ● 16:8 간헐적 단식, 5주면 결과가 보인다 - 시작하기 전_일주일 동안 먹는 음식 적고, 목표 정하기 - 제1주 차_야식 끊고 12:12부터 시작하기 - 제2~3주 차_16:8을 시작하고 첫 2주는 무조건 버티기 - 제4주 차_유산소운동하고 탄수화물 줄이기 - 제5주 차_근력운동 추가하고 단백질 식품 늘리기 - 제6주~16주까지_목표체중 달성 후 생활 습관으로 유지하기 ● 빨리 살을 빼고 싶다면 36시간 완전 단식부터 먼저 ● 간헐적 단식에 5일간의 FMD 더하기 ● ‘저탄고지’보다 ‘저탄고단’이 옳다 ● 단짠단짠의 유혹은 달고, 후유증은 쓰다 ● 혼자 먹어도 여왕처럼 먹기 Part4. 힘은 덜 들이고, 효과는 더하기 ● 간헐적 단식 전에 냉장고 다이어트부터 ● 빈 택시, 어쩔 수 없이 운동을 시작하다 ● 걷기만 좋아하는 그대가 근력운동을 해야 할 이유 ● 나에게 맞는 운동으로 살살~ ● 도저히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 간헐적 단식의 복병, 변비와의 전쟁 ● 나쁜 식용유보다 차라리 돼지비계가 낫다 ● 탄수화물을 줄일 때 먹을 만한 음식 ● 간헐적 단식을 돕는 영양제와 음식 Part5.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열흘 중단기 ● 연말 증후군에서 다시 돌아가기 ● 다시 돌아가기 2주 프로젝트 ● 결국 간헐적 단식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책속 부록_ 영양 밸런스 만점인 단품 요리 아이디어 에필로그_ 정말 되네, 다이어트에 자신감을 찾다 다이어트는 늘 어렵지만 40~50대에게는 특히 더 어렵다. 젊었을 때는 식사량을 조금만 줄이고 운동하면 금방 빠지던 살이 40~50대에 접어들면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40~50대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급격하다. 여성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살이 찌기 쉽고,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바뀌기 쉽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 채 무조건 다이어트를 하면 살은 안 빠지고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크다. 힘들게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요요현상으로 더 살이 찌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40~50대 이후에는 건강을 위해서도 표준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건강이 우선이 되어야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당연히 아름다움도 따라 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건강과 미용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저탄고지, 원푸드 다이어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간헐적 단식’을 추천한다. 지금껏 간헐적 단식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왔지만 50대인 저자가 직접 시도하고 효과를 검증한 방법만을 모아 소개해 더욱 믿을만하다. 무엇보다 간헐적 단식은 너무 힘들지 않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간헐적 단식의 방법만을 나열하지 않고, 원리적으로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좀더 효과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하기 위한 꿀팁까지 전격 공개했기 때문에 누구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3분 눈 운동
칠월의숲 / 최준란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 2021.09.15
12,800

칠월의숲건강,요리최준란 (옮긴이), 하야시다 야스타카 (감수)
우리는 눈이 나빠지고 나서야 시력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번 나빠진 눈은 물리적인 수술이 아니고는 다시는 좋아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좌절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나빠진 시력도 쉽고 간단할 뿐 아니라 심지어 게임처럼 재미있는 트레이닝으로 얼마든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매일 칫솔질하듯 하루 3분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으로 눈 근육과 뇌내 시력을 단련하면 빠르면 열흘, 늦어도 30일이면 당신의 시력도 점차 좋아진다. 그저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펼치고 매일의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짬짬이 하기만 하면 된다. 더불어 건조하고 뻑뻑한 눈을 위한 1분 눈 초점 조절법과 눈 근육 단련법, 눈 마사지 등으로 그때그때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머리말 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진다!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내 눈 상태 알아보기 가보르 패치 30일 트레이닝 기록표 사전 체험단이 말하는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1장 눈과 뇌를 젊어지게 하는 비밀의 줄무늬 가보르 패치 사물을 볼 때 눈과 뇌의 구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안’의 정체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이란? 눈과 뇌를 동시에 쓰는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칼럼: 시야노안 체크! 2장 오늘부터 1일!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30일 프로그램 30일 맞춤 플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방법 DAY 01│ 흑백 가보르 패치 DAY 02│ 컬러 가보르 패치 DAY 03│ 흑백 콘트라스트 대비 가보르 패치 DAY 04│ 녹색 콘트라스트 대비 가보르 패치 DAY 05│ 흑백 줄무늬 속 가보르 패치 DAY 06│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① DAY 07│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② DAY 08│ 알록달록 가보르 패치 DAY 09│ 배경색과 비슷한 가보르 패치 ① DAY 10│ 풍경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① Break Time 손가락만 있으면 가능한 ‘눈 운동' DAY 11│ 별 모양 가보르 패치 DAY 12│ 지그재그 가보르 패치 DAY 13│ 보라 콘트라스트 대비 가보르 패치 DAY 14│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③ DAY 15│ 컬러 줄무늬 속 가보르 패치 DAY 16│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④ DAY 17│ 배경색과 비슷한 가보르 패치 ② DAY 18│ 풍경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② DAY 19│ 8자 모양 가보르 패치 DAY 20│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⑤ Break Time 뇌가 눈을 속이는 ‘착시 그림’ 보기 DAY 21│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⑥ DAY 22│ 오렌지와 가보르 패치 DAY 23│ 색이 다른 가보르 패치 DAY 24│ 풍경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③ DAY 25│ 수국과 가보르 패치 DAY 26│ 빵과 가보르 패치 DAY 27│ 배경색과 비슷한 가보르 패치 ③ DAY 28│ 풍경 사진에서 줄무늬 찾기 ④ DAY 29│ 세밀한 가보르 패치 DAY 30│ 세밀한 컬러 가보르 패치 Break Time 피곤한 눈에 휴식을 주는 ‘아이 케어’ 가보르 패치와 시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정답 노안 시력을 측정하는 근거리 시력 검사표 사용법 시력을 측정하는 원거리 시력 검사표 사용법‘본다’는 것은 눈으로 찍고 뇌로 인식하는 눈과 뇌의 공동 작업! 눈 움직임과 뇌 기능을 동시에 자극하는 ‘가보르 패치’의 시력 개선 효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눈과 뇌가 동시에 좋아지는 비밀의 줄무늬, 가보르 패치 흐릿한 줄무늬가 보여준 놀라운 시력 개선&치매 예방 효과! 눈 구조와 뇌 인식 메커니즘을 활용한 최신의 눈 건강법 ‘3분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가보르 패치’로 눈 운동과 뇌 훈련을 동시에 한다!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면 나빠진 시력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눈이 나빠져 사물이 흐릿해 보이면 만사가 귀찮아져 공부도, 일도, 심지어 취미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우리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눈,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눈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가? 눈 건강에 좋다는 영양제를 먹고 각종 아이 케어 기구를 써봐도 효과는 갸우뚱, 진짜 눈이 좋아지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제 확실하게 시력 회복에 효과적인 눈 운동법이 나왔다! 2017년 '뉴욕 타임스'는 가보르 패치를 이용한 트레이닝으로 학생과 65세 이상 실험자들의 시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보도했다.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가보르 패치’를 3분간 놀이하듯이 쳐다보고 짝을 맞추기만 하면 눈과 뇌가 동시에 자극되어 시력이 좋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심지어 캔자스대학교 실험에서는 근시 치유에도 효과가 크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이 뇌의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깜짝 놀랄 만한 소식도 전해졌다. 쉽고 간단하며 재미있기까지 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 장시간의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시력이 약해진 청소년부터 중장년층에서 노년층까지, 이제 언제 어디서나 3분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으로 눈 건강을 지키고 나빠진 시력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눈 전문의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이 책의 30일 맞춤 운동법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은 매일 실천하기 좋은 시력 회복법이자 치매 예방법이다. 칫솔질하듯 이 책의 트레이닝을 매일 하면 당신도 30일 안에 시력 회복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는 그 어느 때보다 눈이 혹사당하고 있습니다. 나빠지는 눈 건강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됩니다. 가보르 패치라는 흐릿한 줄무늬를 보고 훈련하면서 ‘본다’는 행위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삶을 더 활기차게 즐겨보세요. - 하야시다 야스타카 눈이 좋아지는 두 가지 비결 = 눈 근육을 단련한다 + 뇌내 시력을 향상시킨다 매일 칫솔질하듯 3분간 훈련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칫솔질은 매일 하면서 왜 눈 운동은 등한시하는 걸까? 이제 하루 한 번 ‘3분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으로 눈 건강을 지키자! 빡빡한 눈, 피곤한 눈, 흐릿한 시야, 두통과 어깨결림, 근시와 노안에서 치매까지 3분 눈 운동으로 좋아질 수 있다. 깨어 있는 동안 우리 눈은 한시도 쉴 틈이 없다. 눈은 우리 몸에서 최고의 정보 입력 단자로 모든 행동과 뇌 활동의 기본이 된다. 따라서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공부와 일뿐만 아니라 삶의 질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눈 때문에 얼굴을 찌푸려 머리가 아프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 어깨가 결리는가? 책이나 문서를 읽기 싫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심지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보다가 시야가 흐릿해져서 만사가 귀찮아진 적은 없는가? 우리는 눈이 나빠지고 나서야 시력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한번 나빠진 눈은 물리적인 수술이 아니고는 다시는 좋아질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좌절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나빠진 시력도 쉽고 간단할 뿐 아니라 심지어 게임처럼 재미있는 트레이닝으로 얼마든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매일 칫솔질하듯 하루 3분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으로 눈 근육과 뇌내 시력을 단련하면 빠르면 열흘, 늦어도 30일이면 당신의 시력도 점차 좋아진다. 그저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펼치고 매일의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짬짬이 하기만 하면 된다. 더불어 건조하고 뻑뻑한 눈을 위한 1분 눈 초점 조절법과 눈 근육 단련법, 눈 마사지 등으로 그때그때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흑백뿐 아니라 컬러 가보르 패치, 다양한 모양과 일상 사진을 활용한 가보르 패치,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 가보르 패치까지 차별화된 구성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다! 이 책에는 색채가 풍부한 일상 사진과 조합시켜 재미있게 눈 운동을 하도록 만든 총 30가지의 가보르 패치가 들어 있다. 특히 풍경 사진을 활용한 가보르 패치는 심신의 안정 효과를 주면서 더불어 눈을 시원하게 풀어주기도 한다. 1장에서 가보르 패치가 어떻게 우리 눈과 뇌를 자극하는지 설명하면서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 근시, 책을 읽기 힘든 노안에 왜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이 효과적인지 이야기한다. 2장은 본격적인 매일의 트레이닝을 안내하고, 이후 가보르 패치와 시력에 대해 궁금해하는 독자들의 질문에 답을 한다. 특히 트레이닝 후 노안과 근시 시력을 측정할 수 있는 간이 검사표를 실었다. 30일 기록표에 트레이닝 후 시력을 적어 시력의 변화를 확인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무엇보다 실천 없는 변화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꾸준히 실행한 사람만이 성공을 쟁취할 수 있다. 이 책의 효과를 직접 경험한 사전 체험담의 말, 말, 말! 노안은 어쩔 수 없다고 여겼는데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하루 3분씩, 열흘간 계속하자 시력이 0.3에서 0.5로 좋아졌습니다. 독서나 TV 시청 사이에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 50대 여성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눈이 급격히 나빠졌다고 하니 직장 동료들이 추천해주었습니다. 2주 정도 꾸준히 하자 시력이 상승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어요! — 40대 여성 조금이라도 눈이 좋아질까 싶어 일을 마치고 매일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TV 등장인물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 50대 여성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계속하자 잘 보이지 않던 0.1대 글자를 맨눈으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고, 종류도 많아 부담 없이 하고 있습니다. — 50대 남성노안으로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면 눈이 과도한 긴장 상태에 몰려 쉽게 피로해집니다. 안정피로로 인해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가 하면 두통, 어깨결림, 메스꺼움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좋아하던 독서나 바느질 같은 취미마저 힘들어지는 등 인생의 즐거움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노안은 노화 현상이라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젊은 나이에도 초점 조절이 잘 안 되는 ‘스마트폰 노안’의 인구가 급격히 늘었고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 자체도 빨라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최근 ‘가보르 패치’를 활용해 뇌의 ‘시각피질’을 자극하는 트레이닝이 시력 회복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중 한 사례가 캘리포니아대학교와 브라운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실험입니다. 학생 16명과 지역 주민 중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자 16명이 실험에 참여해 모니터상에서 회전하는 가보르 패치를 보고 트레이닝을 한 결과(하루 1시간 반, 일주일), 학생 그룹과 고령자 그룹 모두 시력과 콘트라스트 감도가 개선되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자전거가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가기까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계단에서 높낮이 차이를 인지하지 못해 넘어질 뻔한 일이 많아졌다면 ‘시야노안’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자신의 시야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세요. 주변 시야 감도가 떨어지는 시야노안이 진행되고 있다면 ‘가보르 패치 트레이닝’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면서 뇌 활동을 자극해야 주변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만화로 쉽게 보는 관상
나들목 / 이티앤성 (지은이), 신미섭 (옮긴이) /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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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소설,일반이티앤성 (지은이), 신미섭 (옮긴이)
관상학의 기본을 간결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만화책. 최소한의 글자로 오관관상학(五官觀相學)을 표현하고 있다. 생활과 밀접하게 표현하고자 등장인물을 귀엽게 설정하였고, 만화 속 인물의 표정이나 동작을 과장되게 표현하여, 관상이라는 다소 엄숙한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나타내고자 했다.서문 10 1장 오관상법[五官相法] 들어가며 10 2장 눈의 상 11 큰 눈과 작은 눈 13 / 눈이 지나치게 크거나 너무 작으면 14 / 봉황의 눈은 수려하고 기품이 있다 15 / 눈이 튀어나오거나 움푹 들어가거나 17 / 분명한 눈과 흐린 눈 18 / 도화안 ① 19 / 도화안 ② 20 3장 코의 상[鼻相] 재복은 코에 있다 23 / 높은 코와 낮은 코 24 / 코가 높으면 강하고 코가 낮으면 약하다 25 / 긴 코와 짧은 코 26 / 큰 코와 작은 코 27 / 두꺼운 코와 얇은 코 28 / 코로 중년운을 본다 29 / 코의 상 자세히 분석하기 30 / 코의 상 비유법 31 / 산근 관법 32 / 연상(年相)과 수상(壽相) 33 / 연상과 수상의 높고 낮음 34 / 콧대를 보는 방법 35 / 안 좋은 콧방울 36 / 코끝을 보는 법 37 / 드러난 코는 안 돼! 38 4장 귀의 상[鼻相] 귀의 상 41 / 귀의 두께 42 / 귓바퀴 43 / 펼쳐진 귀와 붙은 귀 44 / 큰 귀와 작은 귀 45 / 긴 귀와 짧은 귀 46 / 귀의 색 47 / 귀 테두리가 파인 경우 48 / 뾰족한 귀와 늘어진 귀 49 / 귓불의 유무 50 5장 입의 상[口相] 입의 관상법 53 / 큰 입과 작은 입 54 / 넓은 입과 좁은 입 55 / 둥근 입과 네모난 입 56 / 입꼬리가 뒤집힌 입과 올라간 입 57 / 두꺼운 입과 얇은 입 58 / 뾰족한 입과 평평한 입 59 / 들쑥날쑥한 입 59 입의 다물기 60 / 치아가 드러나는 입 61 / 바른 입과 삐뚤어진 입 62 / 돌출 입과 합죽이 입 63 / 입술의 색 64 / 입의 주변 65 6장 눈썹의 상[眉相] 눈썹의 상 69 / 눈썹의 높이 70 / 긴 눈썹과 짧은 눈썹 71 / 인당의 넓이 72 / 치켜 올라간 눈썹과 처진 눈썹 73 / 굵은 눈썹과 성근 눈썹 74 / 가지런한 눈썹과 어지러운 눈썹 75 / 눈썹머리의 넓이 76 일직선 눈썹과 굽은 눈썹 77 / 눈썹머리에 역방향으로 자란 눈썹이 있으면 78 / 귀신 눈썹과 소용돌이 눈썹 79 / 칼 눈썹과 검 눈썹 80 / 장수 눈썹과 단촉 눈썹 81 / 끊어진 눈썹과 갈라진 눈썹 82 7장 오관 궁합[五官宮合] 눈썹과 눈의 조화 : 친구, 형제, 애정을 본다 85 / 눈과 눈썹의 맑음과 탁함 86 / 눈과 눈썹의 부조화 87 / 눈썹이 낮아 눈을 누르면 88 / 눈과 코의 조화 : 사업과 재운을 본다 89 / 눈이 악하고 콧마디가 드러나면 90 / 눈과 코가 조화를 이룬 상 91 / 코와 입의 조화 : 건강, 신체, 기백을 본다 92 / 코와 입의 넓이 비교 93 / 코는 강한데 입이 약하면 94 / 코와 입의 거리 95 / 입과 귀의 조화 : 의식와 복록을 본다 96 / 귀의 중요성 97 / 귀와 입이 조화롭지 못하면 98 / 귀와 눈썹의 조화 :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판단한다 99 / 귀가 눈썹보다 높으면 100 / 선천적 재주는 귀를 보고 후천적 재주는 눈썹을 본다 101 8장 오관 핵심[五官核心] 오관의 ‘핵심’으로 판별하라 104 9장 삼정[三停] 삼정 관상법 107 / 인당(印堂)과 인중(人中) 108 / 인당과 인중 : 운명의 열쇠를 잡다 109 / 상정 관상법 110 / 중정 관상법 111 / 하정 관상법 112 10장 육부[六府] 육부 115 / 상부관상법 116 / 결함이 있는 상부 117 / 중부의 관상법 118 / 광대가 낮고 코가 작으면서 중부가 넓은 상 119 / 하부 120 / 하부와 입 121눈, 코, 귀, 입, 눈썹의 오관(五官)을 통해 사람 보는 법 관상의 기본인 오관상법(五官相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관상 만화 관상학의 기본을 간결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만화책. 최소한의 글자로 오관관상학(五官觀相學)을 표현하고 있다. 생활과 밀접하게 표현하고자 등장인물을 귀엽게 설정하였고, 만화 속 인물의 표정이나 동작을 과장되게 표현하여, 관상이라는 다소 엄숙한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나타내고자 했다.
치즈 인 더 트랩 시즌 4 세트 (1)
바이브릿지 / 순끼 지음 / 2017.08.31
33,000원 ⟶ 29,700원(10% off)

바이브릿지소설,일반순끼 지음
2010년부터 2017년 봄까지 7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치즈 인 더 트랩>의 시즌4 첫번째 세트이다.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대표 웹툰이 되었다. 2017 부천시민만화상을 수상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한 이 작품은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완결과 동시에 영화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1. 불발 6 episode 2. 표적 74 episode 3. 토끼 125 episode 4. 먹이사슬 180 2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5. 단수의 생각 6 episode 6. 이탈 76 episode 7. 혼란 153 3권 작가의 말 2 등장인물 소개 4 episode 8. 혼란-2 6 episode 9. 확신 120tvN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원작 누적 11억 뷰의 네이버 웹툰 대표작 치즈처럼 규정지을 수 없는 미묘하고 다양한 맛의 웹툰 순정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이제 떠오르는 만화계의 스타 순끼가 만들어낸 경쾌한 변주곡을 책으로 차분하게 곱씹어보자. 화제의 완결작 『치즈 인 더 트랩』의 재미와 감동을 책으로 다시 만난다! 2010년부터 2017년 봄까지 7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치즈 인 더 트랩』이 완결됐다. tvN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가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최고 시청률 7.6%)을 남기며 웹툰 영상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던 『치즈 인 더 트랩』.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어 완결과 동시에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최근 2017 부천시민만화상을 수상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매주 한 회씩 손꼽아 기다렸던 화제의 웹툰을 이제 책장으로 넘겨 보며 홍설과 유정의 로맨스를 차분하게 즐길 시간이 온 것이다. 원작에는 있고 드라마에는 없는 이야기를 찾는 쏠쏠한 재미까지 챙길 수 있고, 영화의 원작을 미리 만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키울 수도 있다. 4시즌 1세트를 기다린 독자를 위해 초판 한정으로 작가 친필 사인이 은박으로 장식된 엽서(3종)를 마련했다. 4시즌은 총 7권으로 완결이다.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해냄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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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5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정여울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도심 속 일상에서 자신만의 주체적이고 건강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한 흔적을 담은 에세이. 더불어 직접 소로의 고향인 콩코드 지역과 월든 호수를 다녀온 기록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내 소로의 흔적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150년이 넘도록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소로의 대표작 <월든>은 소로가 1847년부터 2년 2개월간 월든 호수 근처에 오두막을 짓고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화만으로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담은 기록이다. 콘크리트로 점철된 도시에서 무한 경쟁에 내몰리며 과도한 노동과 불필요한 소비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살았던 저자는 <월든>을 통해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어떻게 나답고 진정성 있게 살아갈 것인지 깨달아 간다.추천사 프롤로그_ 서랍에 월든을 숨겨두다 들어가기 전에_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애 1부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열정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따스한 사랑 산책 걷고 또 걸음으로써 치유되는 마음 용기 어제까지의 낡은 인생과 작별하다 고독 도시인의 고독이 쓰라리고 아픈 이유 거리두기 감정노동을 반복하는 삶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권리 친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 존엄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기 자기 집중 눈물수집가: 내 직업에 새로운 이름을 짓다 자기 발견 나 자신과 만나려는 모든 실험 해방 ‘스펙과 프로필’ 감옥으로부터의 탈출 저항 소유와 수동성, 착취로부터의 해방 간결함 당신에게는 몇 개의 의자가 필요한가요 치유 ‘녹색 손가락’을 꿈꾸며 희망 그저 거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기쁨 미래 1 자본 바깥의 삶(스콧 니어링과 헨렌 니어링) 미래 2 지금 실현가능한 작은 유토피아(타샤 튜더) 미래 3 또 하나의 월든을 창조한 사람(베아트릭스 포터) 야생성 도시인이 잃어버린 원초적 생명력 은둔 명랑한 은둔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2부 더 나은 삶을 위해 『월든』 속으로 걸어가다 월든의 생활경제_ 의식주를 독립적으로 해결하기 인생에서 꼭 하나만 선택한다면, 오직 자유만 선택하라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기 간결하게, 더 간결하게! 삶을 위한 건축 사는(buying) 집을 넘어 살아가는(living) 집으로 내면의 풍요를 선택할 용기 이미지로부터 해방되기 뼈에 가까운 삶이 가장 달콤하다 매일매일, 더 멀리 떠나라! '자발적 가난’이라는 시점 월든의 인문학_ 삶의 시간을 아름답게 수놓는 법 나는 ‘문학’을 직업으로 삼았다 편리함 탓에 잃어버리는 것들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다 아침과 함께 깨어나라 월든을 일상 속으로 초대하는 법 내 안의 숨은 광맥을 찾아서 창조적 봉인의 기쁨 누구도 당신을 방해할 수 없는 시간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고 가르칠 것인가 제대로 사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 학비보다 배울 수 있는 기회부터 아름다운 장소에는 이야기가 깃든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을 가꾸고 돌보는 습관 저마다의 월든을 창조하기 깊은 후회는 새로운 삶의 시작 내가 숲으로 들어간 이유 월든의 윤리학_ 단 한 번뿐인 삶을 나답게 고독은 창조성의 원천 모든 존재는 혼자다 더 사랑하기 위해,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다 성숙한 관계 맺기 누구도 밀어내지 않는 오두막 더 오래, 더 깊이 바라보기 치유로서의 사랑 타인의 평가에 무너지지 않기 성공과 실패를 넘어, ‘나’로 살기 절망을 끊기 당신은 진정 안전한가 월든의 생태학_ 자연과 공생하는 삶을 꿈꾸며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자본주의의 치명적인 허점 동물과 함께하는 삶 원시인의 강인함, 문명인의 지성 잃어버린 야생의 삶을 찾아서 미니멀리즘, 그리고 제로 웨이스트 흔적을 남기지 않는 여행을 꿈꾸다 소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완전한 자연농법 직업에 구속되지 않는 삶 에필로그_ 『월든』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강해진다 작가의 말_ 소로와 함께 생각의 오솔길을 걷다“나는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았다” _ 헨리 데이비드 소로 어떤 상황에서도 선명하게 나를 지키고 자연의 풍요와 아름다움 속에 깨어 있기 위하여! 작가 정여울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월든』을 통해 깨달은 소박하지만 빛나는 삶의 기술 소유는 간결하게, 삶은 풍요롭게! 위대한 삶의 혁명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불멸의 고전 『월든』을 통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다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는 5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정여울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처럼 도심 속 일상에서 자신만의 주체적이고 건강하며 자연친화적인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한 흔적을 담은 에세이다. 더불어 직접 소로의 고향인 콩코드 지역과 월든 호수를 다녀온 기록을 생생한 사진으로 담아내 소로의 흔적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150년이 넘도록 최고의 고전으로 꼽히는 소로의 대표작 『월든』은 소로가 1847년부터 2년 2개월간 월든 호수 근처에 오두막을 짓고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재화만으로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담은 기록이다. 콘크리트로 점철된 도시에서 무한 경쟁에 내몰리며 과도한 노동과 불필요한 소비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살았던 저자는 『월든』을 통해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어떻게 나답고 진정성 있게 살아갈 것인지 깨달아 간다. 더불어 자연과 공생하며 살아간 소로의 삶을 살펴보며 심각한 기후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덜 먹고, 덜 쓰고, 덜 버리는 생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 책은 익숙하지만 쉽게 완독하기 어려웠던 고전 『월든』을 정여울 작가만의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난제를 소로의 문장을 빌려 풀어보고, 삶의 균형을 지키며 살아가는 소로의 삶의 방식을 정여울 작가의 깊은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내가 숲으로 들어간 이유는 삶의 빛나는 정수만을 간절히 체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_ 헨리 데이비드 소로 처음으로 자기만의 월세방을 갖게 된 날, 고독을 필요로 했지만 그것이 삭막함으로 연결되자 당황스러웠던 저자는,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뜰이나 정원이 없는 공간에서 비로소 『월든』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고 고백한다. 자칫 홀로 숲으로 들어간 괴짜, 현실로부터 일탈한 자로 오해받기 쉬운 소로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삶과 사람을 사랑했던 이였다. 『비로소 내 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는 소로의 삶을 찬찬히 깊게 들여다보고 소로의 문장 하나하나를 애틋하게 아끼는 저자 특유의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 본문 곳곳에는 저자가 직접 다녀온 콩코드와 월든 호수의 풍경, 소로와 관련된 굿즈 사진 70여 장이 배치되어 생생한 현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마치 정여울 작가가 월든 호수로 떠난 여정을 독자가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에 책을 덮고 나도 따듯한 여운이 남는다. 크게 2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두 가지 방식의 『월든』 읽기를 시도한다. 1부에서는 열정, 용기, 고독, 존엄, 자유, 저항, 간결함, 치유, 희망 등 소로가 추구했던 삶의 가치를 저자 자신의 이야기와 교차하며 진솔하게 담아낸다. 2부에서는 생활경제, 인문학, 윤리 학, 생태학의 네 가지 방향에서 『월든』의 문장을 직접 번역해 인용하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소로의 말이 유효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소로는 ‘자발적 가난’과 ‘자발적 은둔’이 우리에게 창조적 기쁨과 진정한 자유를 준다고 말한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는 현대인을 향해 소로는 소비를 향한 욕망 자체로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를 권한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쉴 새 없이 접하는 정보에 중독되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삶을 허비하는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적극적인 고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소로는 자신의 꿈을 스스로 정하고 그 꿈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데는 타인의 조언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과의 대면만이 필요함을 알았다. 그것이 바로 소로 식의 명랑한 고독, 창조적 고독”이다.(본문 204쪽) 월든 오두막을 통해 적정량의 고독을 쟁취해 낸 소로처럼 이 책은 독자들이 명랑한 은둔과 자발적 가난으로 자본 바깥의 삶, 자신만의 가능성과 존엄을 지킬 수 있는 삶을 지향하는 데 길벗이 되어줄 것이다. “월든을 다시 읽을 때마다 내가 지독한 행운아라는 것을 깨닫는다!” 잃어버린 야생의 뜨락을 찾아가는 가슴 벅찬 여정생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절에 그는 탁월한 생태주의자가 되었고,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의 개념을 적극 제안한 사람들 중의 하나도 바로 소로다. 그는 ‘국립공원’이라는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의 모델을 주장했으며, 시민 불복종 운동을 통해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서는 개인의 위대함을 역설했다. 소로는 단지 『월든』의 작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시인이자 다정한 생태주의자이자 열정적인 시민운동가였다. 그 이면에는 생계를 위해 뛰어들어야 했던 측량기사의 일, 가업으로 이어받아야 했던 연필 제조업도 있었다. 그러나 그 복잡한 캐릭터 속에 늘 숨어 있는 소로의 가장 결정적인 본성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한없이 따스한 사랑과 공감의 눈길이었다.— 「1부 열정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따스한 사랑」 중에서 진정 중요한 것들은 험악한 환경에서도 그 모습을 바꾸지 않는다. 소로는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자신보다 더 약한 존재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소로에게는 희망을 가질 이유보다 절망할 이유가 더 많았다. 그는 평생 가난했으며, 그의 재능을 진정으로 인정해 주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소로는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힘없고 소외받는 모든 존재들을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바로 그 멈추지 않는 희망과 사랑이야말로 팬데믹 시대 우리가 소로에게서 배워야 할 삶의 자세가 아닐까.— 「1부 용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