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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승자들
삼성경제연구소 / 최정혁 (지은이)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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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
소설,일반
최정혁 (지은이)
이런 상상을 해보자. 투자와 금융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진은 한자리에 좀처럼 모이기 힘든 월스트리트의 쟁쟁한 거물 CEO 11인이다. 이 세미나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각각의 세션에서는 업의 본질을 끈질기게 찾아내 평생 지키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마주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월스트리트에서 거둔 성공을 발판으로 세상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CEO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 성장기, 월스트리트 진출 계기, 피할 수 없었던 위기와 실패, 그리고 재기담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참가자들은 그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 업계의 중요한 사건들과 금융 및 투자 관련 용어는 물론 투자 철학, 리더십 등 거물들이 평생 쌓아올린 지혜와 통찰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추천사 책을 내며 1부 │ ‘마이다스의 손’은 없다 · 업의 본질을 찾아내라 Intro 1장 │ 존 보글 뱅가드 그룹 설립자 ‘선량한 관리자’를 자임한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2장 │ 제임스 사이먼스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설립자 인간의 직관은 필요 없다, 오직 데이터로 투자한다 3장 │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그룹 회장 당신의 투자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물어라 4장 │ 데이비드 스웬슨 예일대학교 기금 최고투자책임자 장기 분산 투자라는 오래된 원칙이 부린 마법 2부 │ 변화 속에 기회 있다 ·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올라타라 Intro 5장 │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전 회장 빠르게 적응하고 영리하게 돌파하라 6장 │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 동물적 감각으로 시장을 길들이는 월스트리트 명스토리텔러 7장 │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회장 두 번의 큰 변화를 이끌어낸 컨설턴트 CEO 3부 │ 경계는 없다 ·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라 Intro 8장 │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 L.P. 설립자 금융업을 넘어 ‘월스트리트 생태계’를 창조한 최고 권력 9장 │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회장 원칙과 철학으로 ‘구루’의 반열에 오른 투자가 10장 │ 제이미 다이먼 제이피모건 체이스 회장 월스트리트 최장수 CEO, 모건 제국 이후를 꿈꾸다 11장 │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 〈메모〉로 대중들의 투자 나침반이 되다 참고자료 한 권으로 읽는 금융 전설들의 통찰과 지혜 이왕이면 최고에게 배워라! 이런 상상을 해보자. 투자와 금융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 강사진은 한자리에 좀처럼 모이기 힘든 월스트리트의 쟁쟁한 거물 CEO 11인이다. 이 세미나는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각각의 세션에서는 업의 본질을 끈질기게 찾아내 평생 지키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마주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월스트리트에서 거둔 성공을 발판으로 세상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CEO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 성장기, 월스트리트 진출 계기, 피할 수 없었던 위기와 실패, 그리고 재기담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참가자들은 그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 업계의 중요한 사건들과 금융 및 투자 관련 용어는 물론 투자 철학, 리더십 등 거물들이 평생 쌓아올린 지혜와 통찰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미 세상을 떠나 전설로 남은 인물부터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물까지 다양하게 포진된,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는 가능한 세미나다. 이 세미나의 진행자인 저자는 치열한 글로벌 투자 업계에서 채권·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한 경험을 십분 녹여낸 날카로운 관점과 노련한 해설로 참가자들을 효율적으로 이끈다. 참가비는 책 한 권 값이다. ː업의 본질을 찾아내다ː 1부는 투자라는 업의 본질을 집요하게 추구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다. 업의 본질은 투자 철학이 되고 이는 다시 조직의 미션이 된다. 금융업에서 조직의 미션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인데 사실 이를 지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크게는 회사의 이익을, 작게는 개인의 이익을 좇느라 업의 본질을 망각한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들은 업의 본질을 찾고 이를 조직 문화로 승화시켜 흔들림 없이 지켜냈기에 월스트리트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다. 평생을 지켜낸 업의 본질 존 보글(뱅가드 그룹 설립자)은 ‘단순함이라는 원칙을 통한 비용 절감’이라는 업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를 만들어 투자 지식이 부족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할 경제력이 없는 이들도 전문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수학자 제임스 사이먼스가 설립한 투자사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에는 월스트리트 출신도 MBA 학위 소지자도 없는데 이는 사이먼스가 인간의 직관을 배제하고 오직 ‘데이터에 의한 투자’라는 업의 본질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한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칼라일 그룹 회장)의 ‘국가 중심 가치관’, 데이비드 스웬슨(예일대학교 기금 최고투자책임자)의 ‘애교심에 기초한 장기 분산 투자’는 이들이 발견하고 평생 지켜온 업의 본질이다. 실패에서 얻었기에 더욱 값진 결과 이러한 업의 본질은 실패 끝에 얻은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 존 보글의 투자 철학은 성과 부진으로 해고된 아픔을 겪은 후 초심으로 돌아가 절치부심한 끝에 얻어졌으며 제임스 사이먼스 역시 성공하기 전 개인적인 투자에서 큰돈을 잃은 적이 있다.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칼라일 그룹을 설립하기 전 공직을 떠나 졸지에 실업자가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새로운 길을 간절히 모색한 끝에 창업을 할 수 있었다. ː변화의 파도에 올라타다ː 경영자에게 변화는 숙명이다. 특히 고도의 불확실성을 다루는 금융 분야에서 환경 변화를 읽어내지 못하면 그 대가가 너무 크다. 2부에 등장하는 경영자들은 동물적 감각으로 위기를 감지하고 밀려오는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인물들이다. 변화를 알아채는 타고난 촉 로이드 블랭크페인(골드만삭스 전 회장)은 부동산 모기지발 위기의 경고음을 한발 앞서 듣고 관련 리스크 헤지라는 승부수를 던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갤럭시 디지털 CEO) 역시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해 아시아 외환위기가 촉발한 변동성에 올라탄 투자 스토리를 적중시키며 매크로 트레이더로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이후에는 암호화폐의 폭발력을 직감하고 투자해 큰 수익을 얻었다. 때로는 차분한 논리와 소통으로 동물적 감각과 타고난 촉만이 위기를 감지하고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컨설턴트 출신 제임스 고먼(모건스탠리 CEO)은 위기 기업 정상화라는 어려운 미션을 맡아 컨설턴트로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차분한 논리를 바탕으로 반발을 설득하고 때로는 단호히 결단하며 변화를 일으키고 존폐 위기에 빠졌던 모건스탠리를 극적으로 턴어라운드시켜 최고의 투자은행에 올려놓았다. ː금융 너머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다ː 3부에 등장하는 CEO들은 금융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후 이를 바탕으로 활발한 소통을 통해 사회 전반에 영감과 통찰력을 제공하며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들이다.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라 마이클 블룸버그(블룸버그 L.P. 설립자)는 월스트리트 최초의 핀테크 스타트업을 만들어 성공을 거둔 후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계로 향했다. 레이 달리오(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회장)는 실패에서 배운 경영과 삶의 원칙을 공식화하여 이를 추종하는 많은 이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이미 다이먼(제이피모건 체이스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최고 금융인의 반열에 오른 뒤 금융 안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워드 막스(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는 그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집필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투자 나침반이 되었다. *** 특정 분야의 책이 많이 출간되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그만큼 크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 금융 거물들의 성공을 논하기에 앞서 그들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가치관을 형성하고 오늘의 성공을 이루게 된 뿌리를 찾으며 이야기를 시작하여 월스트리트 진출 계기, 이들도 피할 수 없었던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 끝내 승자가 된 과정을 소상히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책들과는 다른 길을 간다. 이렇게 거장들의 인생길에 동행하다 보면 1970년대 오일 쇼크부터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금융사의 중요 사건과 그 배경에 대해 정리하게 되고 펀드의 종류, 분산 투자 등 기본적인 금융 상식부터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 최신 용어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된 거장들의 투자관, 리더십도 배울 수 있음은 물론이다. 글로벌 금융업계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이 곳곳에 녹아든 시선과 생생한 묘사 또한 관전 포인트다. 쏟아져 나오는 투자 관련 서적의 홍수 속에서 보다 넓은 각도로 금융과 투자를 배우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1월, 향후 10년의 투자 성적을 놓고 100만 달러짜리 내기가 벌어졌다.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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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북
소설,일반
연필이야기 (지은이)
Daily Sketch Series 4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산, 달력, 화분, 옷걸이, 에코백, 화장품, 모자, 슬리퍼, 머그잔 등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들을 스케치 소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라이프 스타일 그리는 마음 -연필로 라이프 스타일 1-35 -펜으로 라이프 스타일 1-39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그리고 나면 어느새 갖고 싶은 우리들의 인생템 세밀한 드로잉 기법보다 나만의 소확행을 찾고 싶다면…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은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80여 컷을 담은 드로잉 책이다. 우산, 달력, 화분, 옷걸이, 에코백, 화장품, 모자, 슬리퍼, 머그잔 등 우리의 일상을 가득 채우는 아이템들을 스케치 소재로 삼았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라이프 스타일 스케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요즘 갖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맞죠? 꼭 필요한 것도 있지만, 디자인 때문에 사 놓고 안 쓰는 예쁜 쓰레기들도 많아요. 앞으로 예쁜 쓰레기는 그리는 것으로만 만족할래요. _빨강머리앤 *생활 속에서 매일 쓰는 물건이라 관찰하기 쉽고, 수시로 관찰을 하니 그리기도 쉬워요. _토마토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오직 마음으로 보아야 잘 보인단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_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중에서 <매일 스케치 라이프 스타일>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매일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이 너무 따분해요. -가져도 가져도 또 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면 질투가 나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싶어요. -가끔은 방법을 잊은 채, 생각 없이 그리고 싶어요. -금손이 아닌, 조금 나은 곰손이 되고 싶어요. *마이북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매일 스케치 고양이>와 <매일 스케치 강아지> <매일 스케치 여행>도 함께 그려 보세요. 그리기 방법을 잊고 생각 없이 끄적이기!어릴 적,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봅니다.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연필을 잡고 그릴 텐데,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 되었지요. 그래서 그런 맘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그리기 책을 찾습니다.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책입니다. 드로잉의 기본적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드로잉을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 보세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려 보면 어떨까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에 그릴 수 있죠. 그리는 습관이 생기면, 드로잉이 한결 쉽게 다가오고 어느새 그리는 재미도 찾을 수 있어요.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비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돼요.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예요.그리고 사물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세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우선 시간을 들여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 전에 충분히 관찰을 해야 하는데, 대개는 그린 후에 관찰해서 원하는 그림에서 멀어지고 말죠.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밥 로텔라의 쇼트 게임 심리학
예문당 / 밥 로텔라 (지은이), 이종철 (옮긴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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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취미,실용
밥 로텔라 (지은이), 이종철 (옮긴이)
골프의 3분의 2 이상이 퍼팅, 어프로치 샷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롱 드라이버 샷으로 박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결과를 내고 싶다면 쇼트 게임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쇼트 게임의 중요성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밥 로텔라 박사는 데이비스 러브 3세, 그래엄 맥도웰, 대런 클라크와 같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했던 선수들을 지도했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쇼트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모든 골퍼들이 게임에 도전해 나갈 때, 좌절하지 않고 예술과 같은 쇼트 게임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들어가는 말 차례 첫 번째 _ 쇼트 게임 그리고 승리하는 골프 두 번째 _ 자아상과 쇼트 게임 세 번째 _ 자신의 쇼트 게임을 사랑하라 네 번째 _ 헨리 몰래슨의 골프에 대한 공헌 다섯 번째 _ 부드럽게 노력하고 태연하게 하라 여섯 번째 _ 루틴은 당신의 윙맨 일곱 번째 _ 보고 굴려라 여덟 번째 _ 스코어를 만드는 클럽 아홉 번째 _ 쇼트 게임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열 번째 _ 끈기와 인내 열한 번째 _ 현재에 집중하기 열두 번째 _ 쇼트 게임 연습하기 열세 번째 _ 마음을 훈련하라 열네 번째 _ 노력에 대한 보상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위대한 골퍼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 쇼트 게임 심리학 골프의 3분의 2 이상이 퍼팅, 어프로치 샷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롱 드라이버 샷으로 박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결과를 내고 싶다면 쇼트 게임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쇼트 게임의 중요성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밥 로텔라 박사는 데이비스 러브 3세, 그래엄 맥도웰, 대런 클라크와 같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했던 선수들을 지도했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쇼트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것은 모든 골퍼들이 게임에 도전해 나갈 때, 좌절하지 않고 예술과 같은 쇼트 게임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베스트 스코어는 쇼트 게임 능력에 달려 있다.” - 톰 왓슨 - 이기는 골퍼가 되려면 쇼트 게임 능력을 키워라! 골퍼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탁월한 쇼트 게임 능력이 필요하다. 270m짜리 드라이버 샷을 폭발시킬 만큼 힘이 센 골퍼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어프로치, 퍼팅을 잘하기 위한 신체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다. 따라서 쇼트 게임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기는 골프를 할 수 있다. 반대로 쇼트 게임을 소홀히 하는 골퍼는 언젠가 한계를 맞이하게 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훌륭한 쇼트 게임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선 스포츠 심리학의 기초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스스로를 믿는다’는 말과 같다. 이와 같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써 게임을 해나간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걱정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의식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오로지 타깃에 반응하는 골프를 하게 될 것이다. 게임은 여유롭고, 무언가를 억지로 만드는 골프가 아닌 저절로 일어나는 골프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들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메이저 대회의 챔피언 혹은 최고 수준의 경기를 보여주는 스포츠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훌륭한 선수들의 이야기만 다룬 것은 아니다. 취미로 하는 골퍼들의 이야기도 있다. 중요한 것은 플레이 수준이 아니다. 게임을 통한 진정한 기쁨은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희망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마치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경험은 반드시 메이저와 같은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가능한 경험이다. 골프 실력이 다르더라도 만족에 대한 궁극적인 의미는 모두 같다. 자신감 충만하게 코스를 질주해온 골퍼라면, 라운드를 하나 끝내거나 시합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거울을 통해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게임을 잘해왔고, 이를 통해 자신의 골프 실력이 얼마나 향상될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미국 최고의 골프 심리학자 밥 로텔라의 ‘쇼트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 밥 로텔라 박사는 키건 브래들리, 패드릭 해링턴, 대런 클라크과 같은 PGA 최고의 스타 골퍼들을 지도한 뛰어난 골프심리학자이다. 그는 『골프, 완벽한 게임은 없다』, 『Golf, 자신감의 게임』, 『열다섯 번째 클럽의 기적』을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실제 면담과 저서를 통해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를 포함한 모든 골퍼에게 심리적 측면의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쇼트 게임’에서 성공하는 방법과 마음의 역할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출간 이후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골프의 3분의 2 이상이 퍼팅, 어프로치 샷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롱 드라이버 샷으로 박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골퍼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원하든 주말 아침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이기든 그 결과는 오로지 쇼트 게임에 달려있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쇼트 게임의 중요성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곤 한다. 밥 로텔라 박사는 데이비스 러브 3세와 그래엄 맥도웰과 같은 선수들을 지도했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모든 골퍼들이 게임에 도전해 나갈 때, 좌절하지 않고 예술과 같은 쇼트 게임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한 집중을 요구하는 쇼트 게임은 전형적으로 아마추어와 프로들에게 똑같이 공포의 근원이 되어 왔다. 밥 로텔라 박사는 이 책에서 마음가짐을 통해 어떻게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그 마음가짐은 고요한 집중의 상태를 만들어주며, 오직 한 가지, 홀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퍼팅의 심리적 측면을 터득한 프로들은 단순하지만 따라 하기 쉽지 않은 규칙들에 도전했고, 게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훈련에 매우 충실했다. 타깃에 집중하고, 샷을 마음속에 그리며, 루틴에 전념한 것이다. 그리고 샷 한 공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완전하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쇼트 게임에 성공하는 방법이다. 밥 로텔라 박사는 이외에도 기억에 관한 과학, 특히 신체적인 일을 처리하는 두뇌의 작용, 여기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골프 게임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탐색한다. 특별히 벙커에서의 탈출, 혹은 롱 퍼트에 대한 측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면서 더 나은 쇼트 게임은 노력하는 골퍼나 그렇지 않은 골퍼 모두에게 골프에서의 기본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마음의 훈련을 통해 자신감으로 질주하는 골퍼가 된다면 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골프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라는 골퍼라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골프가 단순히 멀리 치는 게임이 아닌 점수를 만드는 게임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 반드시 쇼트 게임 능력이 필요하다. 90타 전후를 왔다 갔다 하는 보통의 골퍼가 5타에서 15타를 줄이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퍼팅과 어프로치 샷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쇼트 게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면 선수는 시합에서 우승할 수 있고, 아마추어 골퍼라면 친구들에게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지금도 연습장에서 드라이버를 잡고 땀을 뻘뻘 흘리는 골퍼들은 쇼트 게임장에서 훨씬 더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거리에 욕심을 갖기 시작하면 하나같이 오버스윙을 한다. 그러면 일관성과 정확도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들은 보통 스코어를 만들어내는 클럽에 대한 연습을 등한시한 채 긴 클럽을 위한 연습에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다. 애당초 선수들이 프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쇼트 게임 능력 덕분이었는데도 말이다. 이보다 더 나쁜 행태는 자신의 게임을 존중하기보다 다른 선수들의 게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다. 이런 선수들은 장타왕의 스윙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더 크다. 이는 이미 결혼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배우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과 똑같다. 결혼생활에 좋을 리 없다. 이렇듯 다른 선수의 게임을 따라하려는 욕망은 자신의 골프에 좋게 작용하지 않는다. 공이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타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또 한편으로는 공이 홀에 들어간다는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아야 한다. 게임을 위한 최상의 멘탈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은 공이 홀인 되는 것을 상상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점프 슛을 하는 농구 선수는 그냥 림을 보고 슛을 할 뿐이다. 그 순간 ‘꼭 넣어야 한다!’거나 ‘꼭 넣을 거야!’라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만약 그런 생각을 하고 슛을 한다면 간혹 림도 못 맞추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농구의 이런 부분은 골프와 깊이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결과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긴장감이 높아지며, 긴장감은 시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예담 / 허허당 글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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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허허당 글
전문가들의 고견을 빌리지 않아도 스님의 글과 그림은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는 듯한 평온함을 준다. 그 평온함은,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담은 것이라 더 큰 울림이 있다. 이는 연습하거나 흉내 낸다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 자체가 그러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허허당 스님의 글 하나 하나, 그림 하나 하나 모두 세상 모든 이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슬픈 눈물을 닦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였기에, 이 책은 세상 풍파에 지치고 상처 받은 우리 영혼의 피안처가 되어줄 것이다. 1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머물지 마라ㆍ상처ㆍ고통의 소멸ㆍ만약ㆍ성인군자도ㆍ살아 있는 모든 것ㆍ존재의 슬픔ㆍ그리움ㆍ고독한 이단자ㆍ기도ㆍ무슨 일로ㆍ골짜기ㆍ낮과 밤 1ㆍ낮과 밤 2ㆍ탁탁ㆍ비ㆍ안녕ㆍ오늘 밤엔ㆍ산유화ㆍ외로운 영혼ㆍ비명ㆍ산짐승ㆍ鳴ㆍ기적ㆍ그리운 사람ㆍ슬픔을 알아야ㆍ구석진 자리ㆍ홀로 우는 새ㆍ그대여ㆍ지금 당장ㆍ물ㆍ새벽ㆍ감자ㆍ진실한 사랑ㆍ아까운 마음ㆍ사람만이 사람을ㆍ안개비ㆍ사람아 사람아!ㆍ모든 것을 잃어도ㆍ희망의 빛ㆍ놓고 놀면ㆍ알약ㆍ깃ㆍ반드시ㆍ얼음꽃ㆍ회상ㆍ사람인 까닭ㆍ고목ㆍ새 2 찾지 마라, 잃기 쉽다 찾지 마라, 잃기 쉽다ㆍ몸ㆍ창조적인 사람은ㆍ흐르는 물과 같이ㆍ절대 자유ㆍ무소유ㆍ절연ㆍ내 아는 것에 머물지 마라ㆍ나약한 인간ㆍ마음이 평온한 자ㆍ진심ㆍ자유ㆍ불안해 하지 마라ㆍ나를 구제하다ㆍ있는 그대로ㆍ어리석음과 무지ㆍ그대 오늘 밤엔ㆍ그대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ㆍ진리는ㆍ나눔ㆍ남을 돕는다는 말 함부로 하지 마라ㆍ울림ㆍ바로잡기ㆍ내 안을 보라ㆍ인간만이ㆍ보석ㆍ손ㆍ언어도단ㆍ해서는 안 되는 말ㆍ자신을 알면ㆍ세상은ㆍ깨달음이란ㆍ증거ㆍ거울ㆍ집중ㆍ머뭇거리지 마라ㆍ참 자유인ㆍ소통ㆍ오직ㆍ그런 사람ㆍ비도덕ㆍ코스모스에게 배움ㆍ감동이란ㆍ세월이 가는가ㆍ가야 할 길ㆍ자유로운 영혼 3. 지금, 그대는 무얼하고 노는가 지금 그대는 무얼하고 노는가ㆍ혼자 노는 법ㆍ고요한 기쁨ㆍ나의 아침ㆍ삶은ㆍ그냥 간 하루ㆍ피안ㆍ나른한 오후ㆍ지랄이야ㆍ농담ㆍ민들레ㆍ발자국ㆍ내일은ㆍ혼자 노는 사람ㆍ달ㆍ잔설ㆍ아 앙ㆍ흘러라ㆍ나의 언어 1ㆍ나의 언어 2ㆍ인생은ㆍ홀로 있는 것 1ㆍ홀로 있는 것 2ㆍ추석 1ㆍ추석 2ㆍ추석 3ㆍ행복 셋ㆍ산중 음악회ㆍ오랜 친구ㆍ무심한 젓가락ㆍ나비ㆍ나는ㆍ운동화 끈 1ㆍ운동화 끈 2ㆍ짜장면 먹으러 가는 길ㆍ졸음ㆍ나의 그림은ㆍ영감ㆍ짭짤한 행복ㆍ몸의 언어ㆍ숨어 있는 행복ㆍ물방울ㆍ어허ㆍ오호ㆍ낮잠 1ㆍ낮잠 2ㆍ햐ㆍ눈썹ㆍ방랑자ㆍ연금술사ㆍ소나무ㆍ들고양이 4. 마음 감옥에서 나오니 눈이 떠지네 진정한 슬픔ㆍ스승ㆍ새벽 명상 1ㆍ새벽 명상 2ㆍ마음의 불ㆍ주먹ㆍ깨어 있는 마음ㆍ말과 침묵ㆍ자신을 모르면ㆍ말 1ㆍ말 2ㆍ말 3ㆍ말 4ㆍ말 5ㆍ유구무언ㆍ언어도 생명ㆍ말도 자란다ㆍ쥐와 사자ㆍ원수ㆍ먼지ㆍ지금ㆍ내 마음은ㆍ내 눈길은ㆍ참 진리ㆍ세상 그 어떤 것도ㆍ속고 속는 것ㆍ지금 세상은ㆍ아뿔사ㆍ훈련ㆍ밤ㆍ마음이 깨면ㆍ목마름ㆍ둥글둥글ㆍ진정한 벗ㆍ사람이 아름다운 것은ㆍ빈 마음ㆍ한 마음ㆍ인생의 수 5. 마음이 헛헛할 때 허허하기 통쾌하게 한번 웃어라ㆍ눈 깜짝할 새ㆍ온전한 자유ㆍ황혼ㆍ밥 먹고 똥 누듯이ㆍ사랑도 이별도ㆍ얼음ㆍ삶의 보석ㆍ지금 그대는ㆍ그대 내게 오려거든ㆍ만약 그대가ㆍ나그네ㆍ참된 것은ㆍ시절인연ㆍ숨ㆍ마음ㆍ사랑의 비밀ㆍ존재의 꽃ㆍ공연히ㆍ아무런 이유 없이ㆍ아마도ㆍ객승ㆍ순간순간ㆍ내 안의 순례ㆍ등뼈ㆍ극락ㆍ해질 무렵ㆍ흠흠ㆍ시뻘건 행복ㆍ삼양라면ㆍ진정한 행복ㆍ무심ㆍ무상ㆍ무위ㆍ무좀ㆍ감성의 폭ㆍ훠이 훠이ㆍ코스모스ㆍ괴물ㆍ유혹ㆍ사라지는 아름다움ㆍ미소ㆍ사고의 섹시함ㆍ눈을 뜨고 눈을 감아도ㆍ후ㆍ깨어 있는 자ㆍ그저ㆍ홀로 걷는 이에게ㆍ꽃 피고 지는 것은마음에 담을 수 없는 것들과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허허당이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대 끝내 아름답기를 바라며……” 참, 아프고 살아가기 힘든 나날이다. 누군가 내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고 같이 눈물 흘려주고 괜찮다 위로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때 어떤 트위터리안이…… “불이 나면 꺼질 일만 남고 상처가 나면 아물 일만 남는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이렇게 위로해주었다. 그 말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트위터리안의 트위터에는 위로가 되는 글뿐만 아니라, 좋은 그림도 있었다. 그림을 잘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왠지 마음이 정화되고 미소가 머금어지는 아름다운 그림이라 생각했다. ‘허허당!’ 그 트위터리안의 이름이다. 알고 보니 불교계와 미술계에서 선화가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는 스님이었다. 경북 비학산자락 작은 암자 휴유암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픈 상처에 머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드는 허허당 스님! 가진 것은 붓 한 자루뿐이지만 모든 생명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품은 수행자 허허당 스님은 사찰도 없고 시주도 안 받는다. 그림이 팔리면 화구 구입비만 빼고 모두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며, 자신의 소유로 된 재산이 없다. 30년 전 향훈이란 법명 대신 ‘허허당’이라 자신의 이름을 지은 이유도 비우며 사는 길에서 깨달음을 찾았고, 모든 것을 비워버리면 진리가 스스로 찾아온다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미술계에서도 선화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기에 스님의 그림은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런 것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작품 중 화엄법계도 십만동자-방광은 2000년 스위스 취리히 전시회 때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으며, 가로 12m, 세로 2.8m 화폭에 100만 동자상으로 숲을 이룬 작품 화엄 법계도 백만동자-새벽은 ‘법력의 극치를 이룬 역작’이라 칭송되고 있다. 그러나 스님은 파괴되고 유린되고 상처 입은 생명을 수행자로서 위로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선하며 그리게 되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홀로 비학산자락에서 선화에 정진하고 있는 허허당 스님은 세상 밖으로 나오면 마음이 자주 아프다고 한다.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 보면 고통의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이다. 스님이 “산다는 게 참으로 힘들고 아프지요?”라고 물으면 울컥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런 우리에게 스님은…… “어두운 밤에도 비상하는 새가 있다 삶의 고통 속에서도 밤낮을 자유롭게 나는 새 당신이 바로 그 새이기를 바란다” 이렇게 격려하고 축원해준다. 사람과 사회, 자연에 대한 아픈 통찰과 사랑으로 그려낸 허허당 스님의 글과 그림의 향연! 허허당 스님이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는 트위터다. 그림을 그리며 떠오르는 단상을 시로 읊고, 그 시에서 소재를 얻어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올리며 많은 이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는 허허당 스님! 스님의 글과 그림을 두고 어떤 작가는 “가시가 살에 박혔을 때처럼 ‘아!’ 하는 탄성을 발하게 만든다”고 평했고, 어떤 미술 평론가는 “스님의 그림은 자유로움 그 자체다. 일필휘지로 생명력 가득한 존재를 담아냈다”라고 탄복했다. 전문가들의 고견을 빌리지 않아도 스님의 글과 그림은 마음의 어둠을 몰아내는 듯한 평온함을 준다. 그 평온함은,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담은 것이라 더 큰 울림이 있다. 이는 연습하거나 흉내 낸다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스님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 자체가 그러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에 스님은 자신의 글과 그림 중 가려 뽑아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를 엮어냈다. 홀로 산중 생활을 하며 길어올린 명상과 사색에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글과 그림 모두 깊이 있고 아름답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찾지 마라, 잃기 쉽다 지금 그대는 무얼하고 노는가 마음 감옥에서 나오니 눈이 떠지네 마음이 헛헛할 때 허허하기 총 5장으로 이루어진 글과 그림에는 세상 모든 이들의 아픔이 사라지고, 그들의 괴로움과 집착이 사라져 즐겁고, 자유롭고, 충만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행간마다 담겨 있다. 특히, 스님은 이번에 ‘아름다운 소녀’를 그린 그림을 많이 수록했는데, 고되고 힘든 나날이지만 아이처럼 순수하고 재미나게 살아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게 허허당 스님이 글 하나 하나, 그림 하나 하나 모두 세상 모든 이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슬픈 눈물을 닦아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였기에, 이 책은 세상 풍파에 지치고 상처 받은 우리 영혼의 피안처가 되어줄 것이다.
(똑똑한 부모도 모르는) 내 아이의 진짜 마음 10가지
웅진윙스 / 수산 글, 한민화 역 /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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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윙스
육아법
수산 글, 한민화 역
“아이의 말을 듣는 척하지 말라!” 진정한 부모노릇은 아이의 마음을 읽는 데서 시작한다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내 아이의 진짜 마음 10가지』. 이 책은 아이의 속마음이 어떠한가를 알고 사랑과 배려로 아이를 존중하면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녀교육서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아이에게 적용하면서 생기는 시행착오와 함께 해결방법도 함께 담았다. 또한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부모 자신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의 가정 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_저자 서문 첫 번째 말: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요 아이의 자립심을 키워주어라/ 스스로 크도록 내버려두어라 혼자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두 번째 말: 거짓말 좀 그만 하세요 부모가 먼저 정직해야 한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세 번째 말: 엄마, 아빠도 잘못했으면 사과하세요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부모는 아이의 교과서다 네 번째 말: 제 이야기를 듣는 척 하는 건 싫어요 기업을 경영하듯 가정을 경영하라 진심 어린 이해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다섯 번째 말: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나요? 최고의 친구는 부모다/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아이의 관심사를 이해하라 여섯 번째 말: 엄마 아빠 맘대로 제 꿈도, 친구도 정하지 마세요 아이의 호기심과 자의식을 키워주어라/ 다양한 친구를 사귀게 도와주어라 일곱 번째 말: 해달라는 거는 뭐든 다 해줄 건가요? 무리한 요구에는 ‘안 돼’라고 말하라/ 스스로 하는 법을 가르쳐라 돈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어라 여덟 번째 말: 화 내지 마세요 아이와 진짜 대화를 하라/ 아이의 실수를 기회로 생각하라 처벌이 아닌 이성적으로 표현하라 아홉 번째 말: 무조건 강요하지 마세요 동기 유발이 가장 중요하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라 열 번째 말: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아이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라/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해주어라 나무라되 자존심은 지켜주어라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
이밥차(그리고책) / KBS <2TV 생생정보> 제작진 (지은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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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
건강,요리
KBS <2TV 생생정보> 제작진 (지은이)
방송에서 소개되는 맛집과 요리연구가의 비법을 한눈에 쉽게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면 이젠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로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황금 같은 레시피를 요리 전문가 이밥차가 직접 검증하고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계량하여 쉽고 맛있게 풀어냈다. 맛집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레시피도 요리전문가 이밥차의 손을 거치면 요알못도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간단하게 풀어내고 복잡한 계량 도구 없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이밥차만의 ‘밥숟가락 계량법’으로 직관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방송에선 시간상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한 조리법과 맛내기 비법도 추가하여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프롤로그 004 계량법 008 황금팁 010 PART 1 일품요리 매운등갈비찜 016 간장찜닭 020 아귀찜 024 서울식불고기 028 코다리찜 030 전복버터구이 034 만두전골 038 떡갈비 042 마포돼지갈비 046 단호박오리찜 050 LA갈비 054 돼지고기 김치말이찜 058 고등어 김치조림 062 PART 2 찌개, 국, 밑반찬 꽃게탕 068 무생채&무나 072 파개장 076 소고기볶은고추장 080 북어콩나물국 082 간장새우 086 파김치 090 돼지고기장조림 094 깻잎장아찌 098 콩나물김칫국 100 명란달걀말이 104 짜글이찌개 106 김부각 108 만능생선무조림 112 만능콩나물찜 114 꼬막무침 116 차돌박이된장찌개 118 갈치조림 120 봄동겉절이&봄동된장무침 124 PART 3 볶음요리 잡채 130 참치김치볶음밥 134 소불고기 138 해물복음면 142 순대볶음 146 고추잡채 150 고추장삼겹살 154 돼지고기두루치기 158 두부두루치기 162 PART 4 별미요리 육회 168 짜장 172 시래기밥 176 바지락술찜 180 메밀전 182 라볶이 184 메밀비빔국수 188 약밥&견과류강정 192 김치비빔국수 196 동지팥죽&팥칼국수 200 반숙 오므라이스 204 굴전 208 충무김밥 212 아보카도명란비빔밥 216 프렌치토스트&토스트 220 빈대떡 224 전복장 228 반숙달걀장 232 굴국밥 236 INDEX 240매일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 줄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KBS 2TV <생생정보>! 저녁마다 눈과 귀를 끌어당긴 황금레시피의 비법을 가득 담아 더 풍성한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로 돌아왔다! ◆집에서도 맛집처럼 맛을 내는 황금레시피! 방송에서 소개되는 맛집과 요리연구가의 비법을 한눈에 쉽게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다면 이젠 <KBS 황금레시피 플러스>로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황금 같은 레시피를 요리 전문가 이밥차가 직접 검증하고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계량하여 쉽고 맛있게 풀어냈다. ◆복잡한 레시피도 밥숟가락 계량으로 쉽게! 맛집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레시피도 요리전문가 이밥차의 손을 거치면 요알못도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다. 집에서도 만들 수 있도록 조리과정을 간단하게 풀어내고 복잡한 계량 도구 없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이밥차만의 ‘밥숟가락 계량법’으로 직관적으로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방송에선 시간상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한 조리법과 맛내기 비법도 추가하여 누구나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레시피마다 숨어있는 황금팁을 찾는 재미 간략한 레시피라고 해서 불친절한 레시피라는 오해는 금물! 철저히 요리 초보의 눈으로 까다롭고 어려워 보이는 맛집의 레시피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레시피 곳곳에 깨알같은 ‘황금팁’을 가득 수록했다. 집에서 만들기에는 까다로운 요리도 차근차근 자세하게 조리 과정을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요리가 어려운 초보들에게는 이를 대체할 방법까지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그뿐 아니라 고기를 구울 때 뒤집는 타이밍, 주방 도구 관리 팁 등 맛을 내기 위한 팁들도 다양하게 수록했다. 요리마다 가득한 황금팁으로 맛집 같은 맛을 내보자.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레시피 맛집의 비법을 가득 담은 황금레시피라고 해서 특별한 요리만 담은 것이 아니다. 집에서 먹는 간단한 한 끼나 반찬도 맛집에서 먹듯이 제대로 먹기 위해서 다채로운 레시피를 담았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일품요리부터 일상을 맛집처럼 만드는 찌개, 국, 밑반찬 요리, 한 끼로도 든든한 볶음요리, 손님상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별미요리까지 황금 같은 레시피로 식탁을 황금빛으로 물들여보자.
취준생과 공시생을 위한 손글씨 교정과 맞춤법
성안당 / 손동조 (지은이)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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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취미,실용
손동조 (지은이)
각종 시험이나 입사 지원서, 직장에서의 중요한 서류 등을 손으로 직접 작성해야 할 때 삐뚤빼뚤 악필과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서이다. 손글씨 교정과 맞춤법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선 긋기와 덧쓰기 연습, 한글 낱말 퍼즐과 자주 사용하는 관용어 바르게 알기, 매번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정확히 이해하기 등 최대한 쉽고, 지루하지 않도록 단계별 다양한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게 구성하였다.머리말 초급 맛보기 - 맞춤법 기본 테스트 중급 간보기 - 맞춤법 기본 테스트 고급 찔러보기 - 맞춤법 기본 테스트 초급·중급·고급 맞춤법 기본 테스트 정답 5언 9품사 이해하기 9품사 파헤치기 Part 1 글씨 교정을 위한 선 긋기 연습 여러 유형의 악필 글씨체 모음 필기구 잡는 법과 글씨 쓰기 바른 자세 선 긋기 연습의 이해 빠른 글씨 교정을 위한 기본 선 바르게 긋기 1~10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말 날짜 세는 법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말 날짜 세는 법 읽고 써보기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말 월(月) 읽고 써 보기 상식으로 알아야 할 24절기 한자로 써보기 선 긋기와 겹받침·쌍자음 바르게 쓰기 1~10 Part 2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관용어(慣用語) 바르게 알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관용어 바르게 이해하며 쓰기 1~17 [쉬어가기] 갯수와 개수, 어느 것이 맞을까요? Part 3 우리말 낱말 퍼즐과 글씨 교정을 위한 관용어 덧쓰기 어휘력 향상 우리말 낱말 퍼즐 1~10 어휘력 향상 낱말 퍼즐 맞히기 1~10 글씨 교정을 위한 관용어 바르게 덧쓰기 1~10 어휘력 향상 낱말 퍼즐 정답 덧쓰기 1~10 사이시옷의 이해 어떻게와 어떡해의 이해 어떻게와 어떡해 구별하기 이와 히 구별하기 이로 적는 경우 히로 적는 경우 이나 히로 발음되는 경우 안과 않의 이해 안과 않 구별하기 되다와 돼다 구별하기 이중모음 외, 왜, 웨 구별하기 가장 많이 헷갈리는 맞춤법 문제 / 정답 Part 4 한글 맞춤법 바르게 알기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바르게 쓰기 문제 1~10 바른 글씨연습을 위한 맞춤법 문제 덧쓰기 1~10 [쉬어가기] ㅂ 불규칙 용언의 이해 알 것 같지만 어설프게 아는 낱말 바르게 써보기 [쉬어가기] 붓기와 부기, 붓다와 붇다의 올바른 표현 / 넘어와 너머 바르게 알기 첫소리 자음으로 낱말 맞히기 1~10 부록 기본 상식으로 알아야 할 신문·방송·뉴스에 나오는 사자성어취업 및 공무원 시험 준비생 악필 교정·바른 맞춤법 한권으로 끝내기 각종 시험이나 입사 지원서, 직장에서의 중요한 서류 등을 손으로 직접 작성해야 할 때 삐뚤빼뚤 악필과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서이다. 손글씨 교정과 맞춤법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선 긋기와 덧쓰기 연습, 한글 낱말 퍼즐과 자주 사용하는 관용어 바르게 알기, 매번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정확히 이해하기 등 최대한 쉽고, 지루하지 않도록 단계별 다양한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모든 취준생과 공시생들이 멋진 글씨로 바른 맞춤법을 사용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책이다.
수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푸른숲 / 이재진 지음, 윤장로 외 감수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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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이재진 지음, 윤장로 외 감수
의 후속작.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쓴 영화 속 수학 이야기. 전작에서 보여줬던 저자 특유의 구어체 문장과 다양한 참고 자료를 통해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현상과 용어, 지식 등을 밀도 있게 파헤친다. 중.고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고 딱딱하게 여기는 수학 과목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 보다 친근한 매체인 영화를 통해 수학 이야기를 품어 감으로써,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도록 했다.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수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것은 덤이다. 교과서 안과 밖에 상존하는 수학적 원리를 절묘하게 관계 지어 주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수학적인 사고에 눈뜨도록 했다. 실제로 대학 입학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본문 안에 녹여 넣었으며, 수식을 통한 명료한 답보다는 정답으로 가는 논리적 추론 과정을 안내한다.작가의 말 : 수학과 영화의 잘못된 만남 추천의 말 : 거침없디 딴지를 걸어~봐! 로보트 태권V _ 2000학년도 서울대학교 구술 시험 기출 / 2007학년도 건국대학교 구술 시험 기출 / 비례식 / 비율 로보트 태권V의 키와 몸무게는 얼마일까? 태권V의 연료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읽든가 말든가 _ 1970년대 전설의 '로보트 태권V' 시리즈 다이하드3 _ 부정방정식 / 논리적 추론 3갤런과 5갤런짜리 물통으로 4갤런의 물을? 왜이리 복잡해? 양팔 저울 문제 읽든가 말든가 _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의 정체를 알려 주마! 그림 형제 _ 통계 / 속도 / 밀도 / 부피 / 지탱력 / 고착력 헨젤과 그레텔은 다시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 라푼젤과 왕자는 과연 만날 수 있을까? 읽든가 말든가 _ 원래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었대! 시실리 2km _ 2006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 2학기 기출 / 교점 / 논리적 추론 나, 찾아봐라! 찾을 수 있겠니? 넌 누구냐? 알아맞혀 보라니깐! 읽든가 말든가 _ 위치 추적 서비스는 사생활 침해!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_ 2006학년도 인제대학교 의예과 수시 2학기 기출 / 무한대 / 무한 집합 / 유한 집합 제논의 역설 / 부피 / 측정 호텔방이 왜이리 많아? 와인병의 부피를 재 보지 않으련? 읽든가 말든가 _ 무한대와 무한소 아이큐 _ 제논의 역설 / 확률 / 경우의 수 만날 수 있는데 왜 만날 수 없다고 하는 거야? 길 찾기 참 힘드네! 읽든가 말든가 _ 뇌에 관한 잘못된 상식 뷰티플 마인드 _ 내쉬 균형 / 예측과 선택 죄수의 딜레마가 뭐래? 북핵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 보면? 읽든가 말든가 _ 미국에서 가장 학구적인 프린스턴 대학 단테스 피크 _ 2006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 2학기 기출 / 증가 함수 / 감소 함수 / 부등식 어디서 본 곳 같은데? 용암이야! 사람들을 구조하러 가자고! 읽든가 말든가 _ 재난 영화의 진화 남극일기 _ 명제 / 경우의 수 거짓말하지 말란 말이야! 짐꾼은 몇 명이나 필요할까? 읽든가 말든가 _ 남극에 왜 기지를 세울까? 큐브 _ 소인수분해 / 소수 / 합성수 / 귀납법 / 암호 소수가 도대체 몇 개야? 암호와 소수는 어떤 관계? 읽든가 말든가 _ 양자 컴퓨터의 정체를 밝혀라 광식이 동생 광태 _ 2003학년도 중앙대학교 수시 2학기 기출 / 그래프 / 통계의 허점 보일러가 왜 이리 속을 썩여? 중학생 70%, 문화 활동 안 하나? 읽든가 말든가 _ 마라톤, 힘든 거야! 방과 후 옥상 _ 우용성 오류 / 식의 계산 난 왜 이리 억세게 재수가 없을까? 상한 우유 마시고 조퇴하자니깐? 읽든가 말든가 _ 머피의 법칙 말고도 이렇게 많은 법칙이?
앤티크 타로 카드
EJONG(이종문화사) / 클레어 굿차일드 (지은이)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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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ONG(이종문화사)
취미,실용
클레어 굿차일드 (지은이)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와 약간은 으스스한 빈티지 해부학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타로 카드로 더욱 영험한 타로 점을 보자.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아르카나는 비밀이나 신비를 뜻하며 우리가 타로를 통해 알아내고자 하는 바이다. 80쪽의 가이드북은 핸디한 사이즈여서 휴대하기 편하고 올 컬러로 인쇄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타로의 역사와 타로의 기본 정보, 그리고 타로 카드 사용방법, 덱 관리법과 스프레드 방법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78장 카드의 하나하나의 의미와 해석이 간결하게 담겨 있어 더욱 쉽게 타로 리딩을 할 수 있다. 자신을 통찰하고 개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타로 카드를 사용법도 알려준다.들어가며 4 타로의 역사 5 타로의 기본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 6 수비학과 타로 8 점성술과 타로 10 원소와 타로 12 색상과 타로 13 타로 사용 방법 14 덱 관리 방법 16 스프레드 18 카드 읽기 메이저 아르카나 바보 27 마법사 27 여사제 28 여황제 28 황제 31 교황 31 연인 32 마차 32 힘 35 은둔자 35 운명의 수레바퀴 36 정의 36 매달린 사람 39 죽음 39 절제 40 악마 40 탑 43 별 43 달 44 태양 44 심판 47 세계 47 마이너 아르카나 물약 수트 48 로드 수트 56 코인 수트 64 블레이드 수트 72 저자 소개 │ 이미지 출처 │ 감사의 말씀 80독특하고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타로 카드 기묘한 타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엔 몇 등할까? 취업은 언제쯤 될까? 내 운명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회사를 그만둬도 될까? 이번 투자는 해도 괜찮을까?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지금 처한 상황이 답답한가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한가요? 당신이 내린 결정에 후회 없나요? 아니면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 미루고 있나요? 앤티크 타로로 궁금한 나의 운명과 미래를 점쳐 보세요. 앤티크 타로와 함께요! 당신은 타로 카드 점을 본 적 있나요? 타로 가게에 가서 점술사에게 점을 보는 것도 좋지만, 내가 직접 점술사가 되어 내 타로 카드로 가족과 친구, 그리고 나를 점쳐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타로카드를 소장하면 타로가 주는 에너지와 기운을 느끼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지금 내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해줍니다. -고민되는 문제 상황에 해법을 제시해줍니다. -미래를 예견하여 조언을 해줍니다.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와 약간은 으스스한 빈티지 해부학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타로 카드로 더욱 영험한 타로 점을 봐보세요. 『앤티크 타로』의 구성 1. 해부학 일러스트와 정교한 보태니컬 아트 이미지를 결합한 빈티지하고 앤티크한 디자인의 78장의 타로 카드 2. 올 컬러 이미지의 80쪽으로 구성된 타로 카드의 의미와 해설이 담겨 있는 가이드북 3. 카드와 해설서를 보관할 수 있는 멋진 디자인의 패키지 박스(가로 160 × 세로 210 × 높이 42 mm) 타로 카드 『앤티크 타로』의 카드 디자인을 하고 설명서 집필을 한 작가, 클레어 굿차일드는 2016 Etsy Award 일러스트레이션과 종이 분야의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클레어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리던 19세기 빅토리아시대의 의학과 영적인 호기심에서 영감을 얻어 이 타로를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해요. 마치 유럽의 빈티지 숍에서 팔 것 같은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타로이지만 작가의 현대적인 해석과 디자인이 더해진 카드라 더욱 독특합니다.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르카나는 비밀이나 신비를 뜻하며 우리가 타로를 통해 알아내고자 하는 바입니다. 리딩 가이드북 80쪽의 가이드북은 핸디한 사이즈여서 휴대하기 편하고 올 컬러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타로의 역사와 타로의 기본 정보, 그리고 타로 카드 사용방법, 덱 관리법과 스프레드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78장 카드의 하나하나의 의미와 해석이 간결하게 담겨 있어 더욱 쉽게 타로 리딩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통찰하고 개인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타로 카드를 사용법도 알려 드립니다. 박스 패키지 카드와 가이드북 보관이 용이한 구조의 고급 박스 패키지. 두꺼운 두께감과 금박 후가공으로 화려하면서 고급스런 느낌을 더했습니다. 타로카드 이용법 타로 카드로 다른 사람의 점을 봐줄 수도 있지만 타로 카드로 나를 더욱 성찰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타로 점술사들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타로 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1. 타로 카드 명상하기 1)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에서 특별히 관심이 가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살펴본다. 2) 고른 카드를 몇 분간 바라보며 카드의 의미에 집중하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본다. 3) 이 카드가 주는 교훈을 어떻게 삶에 녹여낼지를 생각해본다. 2. 주문 걸기 1) 덱에서 주문의 힘을 강하게 만들어줄 카드를 선택한다. (예: 구직자는 코인 8번 카드, 동업이나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은 물약 2번 카드나 에이스 카드) 2) 제단이나 의식을 행하고 있는 장소에 카드를 놓거나 카드를 지니고 다닌다. 3. 타로카드 일기 쓰기 1) 하루에 한 번씩 카드를 랜덤으로 뽑아보거나, 마음이 끌리는 카드를 고른다. 아니면 특별히 내 목표에 맞게 도와줄 만한 카드를 찾아본다. 2) 카드의 경험을 일기장에 써본다. "나는 '00카드'를 뽑았다. 오늘 이 카드와 관련해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나는 어떤 그림 카드의 인물에 해당할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드는 '00카드'이다, 왜냐하면..." 카드를 셔플링해서 미리 정해진 위치에 카드를 배치하는 스프레드를 하여 타로 카드를 읽는 전통적인 타로 리딩 방법도 해보세요. 『앤티크 타로』의 가이드북에는 원 카드 스프레드, 3 카드 스프레드, 달 주기 스프레드, 켈트 십자가 모양 스프레드 등 다양한 스프레드 방법과 리딩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앤티크 타로』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플란다스의 개 컬러링 엽서북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장율리아 (그림)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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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소설,일반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장율리아 (그림)
충성스러운 큰 개 파트라슈와 사랑스러운 소년 넬로.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누군가는 소설로 추억하는 명작 ‘플란다스의 개’가 35장의 컬러링 엽서북으로 만들어졌다. 작은 사이즈라서 자투리 시간에 카페에서도 간단히 쓱쓱 색칠해볼 수 있고, 엽서로도 소품으로도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또한 스케치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색칠만으로도 감정을 만족스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을 느낄 수 있다.뭉클했던 만화영화 장면들의 생생한 스케치에 색만 칠하면 정성 가득한 ‘나만의 엽서’ 35장이 만들어지는 《플란다스의 개 컬러링 엽서북》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입니다! 세상 가장 감동적인 댕댕이 스토리, ‘파트라슈와 넬로’를 직접 그려 보세요! 엽서 크기의 양장본이라서 들고 다니며 어디서든 색칠할 수 있고요, 뒷면에 메모를 적으면 엽서로, 액자에 끼우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된답니다. 충성스러운 큰 개 파트라슈와 사랑스러운 소년 넬로! 누군가는 애니메이션으로, 누군가는 소설로 추억하는 명작 ‘플란다스의 개’가 35장의 《플란다스의 개 컬러링 엽서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사이즈라서 자투리 시간에 카페에서도 간단히 쓱쓱 색칠해볼 수 있고, 엽서로도 소품으로도 쓸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또한 스케치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도 색칠만으로도 감정을 만족스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란다스의 개’는 어떤 이야기인가? :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앤트워프)’에 있는 명화 3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넬로와 파트라슈의 꿈과 우정, 희망과 좌절……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 ‘화가 루벤스의 도시’ 안트베르펜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골마을 오두막집에 작은 소년 넬로와 커다란 개 파트라슈가 살았습니다. 파트라슈는 전 주인에게 매질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졌다가 꼬마 넬로의 간호로 살아납니다. 개는 고마운 마음에서 아이의 우유 수레 끌기를 자청했고, 이후 둘은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 자라면서 그림에 재능을 보인 넬로는 ‘안트베르펜 성모 대성당’에 걸린 루벤스의 삼단 성화 보기를 소망하는데, 너무 가난해서 그림값인 동전 한 푼이 없었습니다. 넬로의 슬픔을 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파트라슈. 그러던 어느 날, 넬로가 알로아의 아빠 코제 씨 때문에 빨간 풍차 방앗간에 불을 질렀다는 누명을 씁니다. 넬로는 말로 다할 수 없이 슬펐지만, 꾹 참고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그림 대회에 출품해서 꿈을 향해 나가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두막에서마저 쫓겨나고, 크리스마스이브의 그림 대회 발표에서는 부두 주인의 아들에게 밀려 낙선하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파트라슈를 떼어 놓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져버리는데……. 이름은 넬로(산타클로스의 애칭)인데 누구보다 가혹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낸 소년, 가엾은 넬로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찾아왔을까요?
한국의 다도 고전 다신전
이른아침 / 전재인 (지은이)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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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전재인 (지은이)
조선 후기의 스러져가던 우리 차문화를 일거에 되살려놓은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위대한 여정은 정리에서 시작되었다. 당시의 백과사전인 가운데 ‘채다론’을으로 재편집하는 데만 꼬박 2년이 걸렸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에는 전에 없던 잎차[散茶] 문화가 새로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기존의 떡차에 잎차가 더해지면서 조선의 차문화는 더욱 풍성해졌고, 차나무의 재배에서 구체적인 음다에 이르는 일체의 차생활 규범이 정해지고 다도(茶道)의 실체가 명확해졌다. 그리고 이런 지식과 차에 대한 관심이 승려와 선비 계층에 광범위하게 전파되면서 마침내 새로운 차문화의 전성기가 도래할 수 있었다. 은 이미 차 입문자의 첫 필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지만, 짧은 글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누구나 단박에 그 진미(眞味)를 제대로 알기는 어려운 책이다. 이 책은 화학, 생물학, 농학, 임학 등의 현대과학이 이룬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애매하고 모호한 풀이의 한계를 명쾌하게 돌파하고 있다.책머리에 1. 채다론(採茶論)_찻잎 채취 2. 조다(造茶)_차 만들기 3. 변다(辨茶)_차의 구별 4. 장다(藏茶)_차 보관 5. 화후(火候)_불 살피기 6. 탕변(湯辨)_탕의 분별 7. 탕용노눈(湯用老嫩)_탕에서 너무 끓인 물과 덜 끓인 물의 사용 8. 포법(泡法)_우리는 법 9. 투다(投茶)_차 넣기 10. 음다(飮茶)_차 마시기 11. 향(香)_향 12. 색(色)_색 13. 미(味)_맛 14. 점염실진(點染失眞)_오염되면 진성(眞性)을 잃는다 15. 다변불가용(茶變不可用)_차가 변하면 쓸 수 없다 16. 품천(品泉)_샘물의 품평 17. 정수불의차(井水不宜茶)_우물물은 차에 적당치 않다 18. 저수(貯水)_물의 저장 19. 다구(茶具)_찻그릇 20. 다잔(茶盞)_찻잔 21. 식잔포(拭盞布)_찻수건 22. 다위(茶衛)_다도의 요체 23. 『다신전』 발문 [부록] 초의선사와 『다신전』 참고문헌『다신전』 해석과 해설의 새 지평을 여는 책 조선인의 차생활을 바꾼 문제작 『다신전』 조선 후기의 스러져가던 우리 차문화를 일거에 되살려놓은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위대한 여정은 정리에서 시작되었다. 당시의 백과사전인 가운데 ‘채다론’을으로 재편집하는 데만 꼬박 2년이 걸렸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조선에는 전에 없던 잎차[散茶] 문화가 새로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기존의 떡차에 잎차가 더해지면서 조선의 차문화는 더욱 풍성해졌고, 차나무의 재배에서 구체적인 음다에 이르는 일체의 차생활 규범이 정해지고 다도(茶道)의 실체가 명확해졌다. 그리고 이런 지식과 차에 대한 관심이 승려와 선비 계층에 광범위하게 전파되면서 마침내 새로운 차문화의 전성기가 도래할 수 있었다. 『다신전』읽기의 새로운 장을 여는 책 은 이미 차 입문자의 첫 필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지만, 짧은 글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에 누구나 단박에 그 진미(眞味)를 제대로 알기는 어려운 책이다. 이 책은 화학, 생물학, 농학, 임학 등의 현대과학이 이룬 성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애매하고 모호한 풀이의 한계를 명쾌하게 돌파하고 있다. 새로 풀이한 이 책을 통해 마침내의 진가가 드러나고 그 오묘한 세계도 총천연색의 옷을 입게 되었다. 서문 중에서초의선사는 『다신전』에서 또 이렇게 일렀다. “造時精(조시정), 藏時燥(장시조), 泡時潔(포시결)이면 다도진의(茶道盡矣)니라.”차를 만들 때 정성을 다하고, 보관할 때 건조하게 하며, 우릴 때 청결하게 하면 다도(茶道)는 끝난다는 말이다. 같은 가르침을 『동다송』에서는 조금 다르면서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採盡其妙(채진기묘), 造盡其精(조진기정), 水得其眞(수득기진), 泡得其中(포득기중), 與神相和(체여신상화), 建與靈相倂(건여영상병), 至此而茶道盡矣(지차이다도진의).”찻잎 채취에 그 묘함을 다하고, 만듦에 그 정성을 다하고, 물은 그 진수(眞水)를 얻고, 우림에 그 중정(中正)을 얻어야 물과 차가 잘 어우러지고 성분과 효능이 서로 나란하게 되니, 이것이 다도의 전부라는 말이다. 좋은 차와 인연이 되었을 때 산수(山水) 길어다 찻물 끓이고 정성으로 차를 우리는 것은 형식(形式)도 사치(奢侈)도 아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我]를 위한 행복이요 영혼(靈魂) 하나는 맑게 할 수 있는 저마다의 다반사일 것이다.백중(百中) 둥근 달마저 진도 앞바다로 기울고, 저 밑 큰절에서 울리는 육중한 범종 소리가 달콤한 새벽 공기를 타고 올라온다. 그 소리에 맞추어 차 한잔 우려 대웅전 부처님과 초의스님 진영(眞影)에 공양 올리고, 오늘이 여기 머무는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법당문을 나선다. 차나무 가지에는 어느새 꽃눈이 맺혔는데, 일지암 대웅전 앞에서 바라보는 두륜산은 어제도 오늘도 녹야(綠野) 장춘(長春)이고, 멀리 보이는 서쪽바다 아침놀이 참으로 눈부시다.
렛미샤인
로크미디어 / 최지원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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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최지원 지음
“You are the greatest art (당신은 가장 멋진 예술 작품입니다.)" 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최지원 대표와 함께 하는 당신의 매력 발견 15일 프로젝트 “제 매력이라…… 잘 모르겠어요. 저는 별로 매력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자신의 매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본인 스스로 ‘나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충분히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매력=외모’라고 생각한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고정관념은 당신이 가진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퍼스널 이미지 메이커스’ 대표이자 저자 최지원 대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퍼스널 이미지 컨설팅 15일 과정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심리학부터 음성학, 색채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여 만들어진 탄탄한 이론과 국회의원,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임원, 평범한 회사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로 쌓아온 실전 경험으로 개인의 매력을 빛나게 하는 노하우를 만들었다. 매력의 3가지 요소인 비주얼(Visaul), 보이스(Voice), 마인드(Mind)를 15일 과정으로 정리한 《Let me Shine》은 매력이 없어 취업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취준생, 사회생활에서 나다움과 타인의 시선의 괴리감을 느끼는 직장인 그리고 매력의 재발견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rologue 당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Intro 당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방법 사람을 사로잡는 힘, 매력의 정체 나에게 필요한 매력의 우선순위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는 규칙 1st Week 당신의 매력을 보이게 하는 방법 매력의 55퍼센트 : 가장 빠르게 주목받는 힘, 비주얼 아이덴티티 DAY 1 외모 : 나의 이목구비가 가진 매력을 발견하는 4계절 분석법 DAY 2 표정 : 호감과 비호감을 좌우하는 표정의 힘 활용법 DAY 3 피부 : 화장 안 해도 예쁘다는 최고의 칭찬, 노 메이크업 DAY 4 메이크업과 스타일 : 개성을 매력으로 바꿔주는 스타일 DNA 찾기 DAY 5 제스처와 워킹 : 아우라를 전하는 몸짓과 걸음걸이 비주얼 이미지 : 표정과 제스처를 바꾼 후로 이렇게 달라졌어요! 2nd Week 당신의 매력을 들리게 하는 방법 매력의 38퍼센트 : 상대방의 마음에 다가서는 힘, 보이스 아이덴티티 DAY 6 호흡 : 진심이 담긴 흡입력 있는 목소리의 필수 요소 DAY 7 발음 : 아나운서의 전문성과 세련미를 전해주는 발음 트레이닝 DAY 8 발성 : 힘과 자신감을 전달하는 목소리의 크기 DAY 9 속도 : 목소리의 열정과 여유로움을 다루는 방법 DAY 10 리듬과 톤 : 따뜻함과 차가움을 결정하는 목소리의 온도 보이스 이미지 : 보이스 컨설팅을 받고 난 뒤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3rd Week 당신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방법 매력의 7퍼센트 : 마음과 관계를 사로잡는 힘, 마인드 아이덴티티 DAY 11 인사 : 눈만 마주쳐도 기분이 좋아지는 호감 가는 인사의 기술 DAY 12 칭찬 : 상대방을 진심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의 기술 DAY 13 사과 :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과의 기술 DAY 14 거절 : 더욱 평화로운 관계를 만드는 거절의 기술 DAY 15 부탁 : 더욱 좋은 관계를 만드는 부탁의 기술 마인드 이미지 : 인사 습관을 바꾸고 난 뒤에 이렇게 달라졌어요! Epilogue ‘아름다움’의 진정한 의미‘, 나다움’ Thanks to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당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일상에서 찾는 15일 매력 발견 프로젝트 지금부터 당신이 알아야 할 매력의 진정한 ‘의미’ 우리는 흔히 매력을 외적인 아름다움으로 연관 지어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사람은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외모(Visual)가 물론 첫인상 결정에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지만 ‘저 사람은 볼수록 매력적이야.’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복합적인 요소로 인한 것입니다. 이미지 컨설팅이란 단순히 누군가를 더 좋은 이미지로 보이게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단 하나만의 요소를 발견하여 개발시키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여 그것을 당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Let me Shine》은 매력의 재료를 크게 Visual, Voice, Mind 3가지로 나눠 15일 동안 ‘나답지 않았던 나’에서 ‘가장 나다운 나’에 이르는 과정으로 여러분을 이끌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스스로를 빛나게 할 수 있음을! 첫 번째 수업 비주얼(Visual) Identity 가장 빠르게 주목받는 힘 외모의 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첫 만남에서 즉시 주목받을 수 있는 힘, 당신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발견해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주 수업 비주얼 아이덴티티에서는 외모, 표정, 피부와 메이크업, 체형과 스타일링, 제스처와 걸음걸이 등은 당신의 숨은 외적 매력을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두 번째 수업 보이스(Voice) Identity 상대방의 마음에 다가서는 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주목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면 그다음 두 번째 단계는 청각적 요소인 목소리로 진심과 신뢰감을 전할 차례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호흡, 발음, 발성, 속도, 리듬과 톤이라는 5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나운서처럼 목소리 내는 법이 아닌 신뢰감, 전문성, 에너지와 안정감, 명량함 등 당신의 다양한 매력을 목소리에 담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세 번째 수업 마인드(Mind) Identity 마음과 관계를 사로잡는 힘 퍼스널 이미지를 구성하는 3대 요소 중 마지막 요소인 마인드 아이덴티티는 시각적, 청각적 매력과 다른 차별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앞의 두 가지와 달리 이것이 당신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판단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매너, 커뮤니케이션 태도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을 발견하는 순간 상대와의 관계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알아갈수록 매력적이다.’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 마음과 관계를 사로잡는 힘을 알아봅니다.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은 스스로를 빛나게 만드는 매력의 재료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하루하루. 당신의 일상은 매력을 가꾸는 아름다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Dear Mom 디어 맘
바다출판사 /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글, 신현림 옮김 / 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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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출판사
소설,일반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글, 신현림 옮김
가볍게 읽고 깊이 새긴다.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드리는 사랑과 감사의 책. 다채로운 동물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짧은 글 속에 엄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담아낸 에세이.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전작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가 꾸밈 없이 순수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용기를 주었다면, 이 책은 보다 구체적인 대상, 엄마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표현을 전한다. 이 책은 도저히 정의 내릴 수 없을 만큼 크고 깊은 엄마와 자식간의 관계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책에 실린 동물들의 모습과 그 속에 담긴 표정, 몸짓들은 우리가 \'엄마\'를 떠올릴 때 솟아나는 감정들을 빠짐 없이 포착해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로는 쉽게 전할 수 없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들을 대신 전해주며, 조건 없는 사랑과 믿음, 지칠 줄 모르는 헌신과 희생의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게 한다. 세상 모든 엄마에게 드리는 사랑과 감사의 책 엄마는 난생 처음으로 나비를 보여 주셨죠. 처음으로 걸음마를 할 때도 엄마는 제 곁에 계셨어요. 처음으로 웃은 것도 엄마 덕분이에요.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엄마, 정말 고마워요.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의 저자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의 두 번째 책 《Dear Mom 엄마 고마워요》가 다시 출간되었다. 2001년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처음 출간된 이 책은 10년이 지난 뒤인 2011년 5월 8일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처음 출간 당시 “책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열어준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 책은 개정 2판을 맞아 기존의 판형에서 크기를 키워 넓고 시원한 여백을 통해 생각의 여유를 주었다. 이 책은 특히 엄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다채로운 동물 사진들과 어우러진 짧은 글로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이 사랑스러운 책을 통해 우리가 엄마를 얼마나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또 엄마의 사랑에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고백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엄마에 대한 구체적인 사랑과 감사의 표현 엄마, 요 며칠 전 배꼽을 만지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작고 우습게 생겼지만 이 배꼽이란 녀석이 굉장히 중요하구나. 엄마와 내가 이걸로 이어져 있다니! 엄마와 나 사이에서 일어난 일대 사건, 바로 관계의 시작이다. 그 관계는 도저히 정의내릴 수 없을 만큼 크고 깊다. 이 책은 이러한 엄마와 자식간의 관계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엄마’를 떠올릴 때 솟아나는 감정들을 완벽하게 잡아낸다. 우리는 무수한 사랑의 빚을 엄마에게 지고 있다. 가끔 엄마에게 사랑이나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지만, 막상 그 감정들을 엄마에게 전하려 할 때 꼭 맞는 말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보면, 아기 때부터 자라서까지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아, 그랬어, 정말 그랬지!” 하며 우리의 기억 속에 아주 구체적으로 떠오른다. 조건 없는 사랑과 믿음, 지칠 줄 모르는 헌신과 희생의 엄마를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백만 번의 부드러운 키스로 우리를 빚어준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고백은 저절로 시작된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드리는 사랑과 감사의 책이다. 오늘 밤, 엄마의 머리맡에 살며시 놓아주세요 이 책은 차마 말주변이 없어서 혹은 쑥스러워서 건네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귀여운 동물 사진과 짤막한 이야기로 대신 전해준다.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어주는 예쁜 사진과 내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해 주는 이야기들은 처음 엄마를 만났던 그 순간, 처음 걸음마를 배우고, 처음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때의 감동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근육저승사자 양치승의 지옥 트레이닝
비타북스 / 양치승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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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취미,실용
양치승 (지은이)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트레이닝 실력으로 현재, 연예인보다 더 핫한 연예인이 된 양치승의 첫 번째 운동책이다. 방탄소년단 진, 성훈, 김우빈, 진서연 등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하게 다져진 몸으로 주목받은 이들의 트레이너가 바로 양치승이다. 그의 피트니스센터에는 여전히 많은 연예인들이 몸을 만들기 위해 줄을 선다. 대체 그의 트레이닝 방식은 뭐가 다를 걸까? 방송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모습과 달리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의 지옥 트레이닝>에서는 20여 년간 혹독하게 쌓아온 운동 노하우를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또 상세하게 대방출했다.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몸을 대면하며 트레이닝시킨 장본인으로서 쌓아온 운동법의 모든 것이 담겼다. 기초체력 다지기에 최적인 맨손 운동법은 기본이고, 남성미를 부각시키는 데 필수인 덤벨, 바벨, 철봉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100가지 웨이트 트레이닝법이 소개된다. 어깨, 가슴, 등, 복부, 하체, 팔 총 6가지 부위별로 나눠져 소개하는데, 각 부위의 근육을 정확하게 단련시킬 수 있는 최적의 동작들로만 선별했다. 각 동작마다 그립별·각도별 응용동작을 추가로 알려주고, 저자의 트레이닝 노하우가 함께 담겨 부상 없이, 정확한 부위의 근육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PROLOGUE∥ : 처음부터 완벽한 몸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INTRO∥ : 이 책의 200% 활용법 ∥PART1∥start up 최강 근육 트레이닝 이론 : 멋진 몸, 3개월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마음먹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 바벨, 덤벨, 철봉만으로도 충분하다 : 코로 호흡해야 흔들림이 없다 : 공복 유산소보다 공복 웨이트를 추천한다 : 체형에 따라 운동법은 달라져야 한다 : 식단과 운동의 비중은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 체형에 따라 음식 섭취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PART2∥bulk up 초강력 부위별 벌크업 : 운동 전 서서하는 워밍업 스트레칭 : 운동 후 누워서 하는 릴렉스 스트레칭 : 근육 해부도 CHAPTER1강한 남자의 필수 조건 어깨 01 인버티드 숄더 프레스 02 바벨 숄더 프레스 03 바벨 비하인드 넥 프레스 04 바벨 프론트 레이즈 05 바벨 업라이트 로우 06 덤벨 숄더 프레스 07 덤벨 아놀드 프레스 08 덤벨 업라이트 로우 09 덤벨 프론트 레이즈 10 덤벨 래터럴 레이즈 11 덤벨 사이드 라잉 레이즈 12 덤벨 벤트 오버 래터럴 레이즈 13 벤트 오버 스키 레이즈 CHAPTER2갑옷을 장착한 듯 강인한 매력 가슴 01 푸시업 02 인클라인 푸시업 03 디클라인 푸시업 04 플라이오메트릭 푸시업 05 얼터네이트 푸시업 06 덤벨 푸시업 07 바벨 벤치 프레스 08 바벨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09 바벨 디클라인 벤치 프레스 10 덤벨 벤치 프레스 11 덤벨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12 덤벨 디클라인 벤치 프레스 13 덤벨 플라이 14 덤벨 풀오버 15 딥스 CHAPTER3뒤태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 등 01 풀업 02 인버티드 풀업 03 비하인드 넥 풀업 04 친업 05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06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07 굿모닝 08 벤트 오버 바벨 로우 09 라잉 바벨 풀오버 10 인클라인 풀오버 11 디클라인 풀오버 12 덤벨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13 덤벨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4 벤트 오버 덤벨 로우 15 원암 덤벨 로우 16 덤벨 리버스 플라이 CHAPTER4그래도 아직까지는 남자의 상징 하체 01 에어 스쿼트 02 점핑 스쿼트 03 백 풀 스쿼트 04 오버헤드 스쿼트 05 프론트 스쿼트 06 바벨 핵 스쿼트 07 고정 런지 08 얼터네이트 런지 09 워킹 런지 10 스탠딩 카프 레이즈 11 덩키 카프 레이즈 12 시티드 카프 레이즈 13 리버스 카프 레이즈 CHAPTER5남성다운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부위 팔 01 라잉 익스텐션 02 클로즈그립 벤치프레스 03 오버헤드 익스텐션 04 벤치 딥 05 라잉 덤벨 익스텐션 06 오버헤드 덤벨 익스텐션 07 덤벨 킥 백 08 바벨 컬 09 리버스 바벨 컬 10 덤벨 컬 11 해머 컬 12 컨센트레이션 컬 13 리스트 컬 14 비하인드 백 리스트 컬 15 리버스 리스트 컬 16 덤벨 리스트 컬 CHAPTER6고통이 반드시 보상으로 돌아오는 부위 복부 01 크런치 02 더블 크런치 03 트위스트 크런치 04 더블 트위스트 크런치 05 사이드 크런치 06 리버스 크런치 07 리버스 사이드 크런치 08 행잉 리버스 크런치 09 레그 레이즈 10 행잉 레그 레이즈 11 브이업 12 니업 ∥PART3 program∥부위별 프로그램 어깨 어깨 운동 프로그램 1 : 강한 남자의 상징, 넓은 어깨 만드는 운동 어깨 운동 프로그램 2 : 정교하고 선명하게 삼각근의 분리도를 높이는 운동 어깨 운동 프로그램 3 : 키우기 어려운 후면삼각근을 확장시키는 운동 어깨 운동 프로그램 4 : 최강의 볼륨감을 만드는 운동 어깨 운동 프로그램 5 : 어깨 근육을 섬세하게 조각하는 운동 가슴 가슴 운동 프로그램 1 : 넓은 가슴을 만드는 운동 가슴 운동 프로그램 2 : 조각 같은 가슴을 완성하는 운동 가슴 운동 프로그램 3 : 밑 가슴 라인을 선명하게 만드는 운동 가슴 운동 프로그램 4 : 윗 가슴부터 차오르는 최강 볼륨 업 운동 가슴 운동 프로그램 5 : 탄탄하게 모아진 가슴을 만드는 운동 등 등 운동 프로그램 1 : 두툼한 등 근육 만드는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 2 : 성난 코브라처럼 등의 옆 사이즈를 늘리는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 3 : 비포장도로같이 등 상부의 밋밋함을 없애는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 4 : 탄탄하고 길게 뻗어 내린 등 하부를 만드는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 5 : 등 근육의 단련으로 강력한 힘을 기르는 운동 하체 하체 운동 프로그램 1 : 남성미를 업그레이드시키는 하체 근육 확장 운동 하체 운동 프로그램 2 : 말 근육처럼 하체의 분리도를 높이는 운동 하체 운동 프로그램 3 :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정돈하는 운동 하체 운동 프로그램 4 : 탄력적인 힙 라인으로 매력적인 뒤태를 완성하는 운동 하체 운동 프로그램 5 : 짱짱하고 탄탄한 하체 근육을 만드는 운동 팔 팔 운동 프로그램 1 : 터질 듯 꽉 찬 매력, 삼두근을 확장시키는 운동 팔 운동 프로그램 2 : 말발굽 모양의 삼두근을 만드는 운동 팔 운동 프로그램 3 : 민소매도 자신 있게! 이두근을 확장시키는 운동 팔 운동 프로그램 4 : 이두근의 선명도를 높이는 운동 팔 운동 프로그램 5 : 강하고 선명하게 갈라지는 전완부를 만드는 운동 복부 복부 운동 프로그램 1 : 하복부의 윤곽을 살리는 운동 복부 운동 프로그램 2 : 상복부의 윤곽을 살리는 운동 복부 운동 프로그램 3 : 복근 하나하나가 두툼하게 도드라지도록 만드는 운동 복부 운동 프로그램 4 : 복근을 섬세하게 조각해 선명도를 높이는 운동 복부 운동 프로그램 5 : 군살 없는 빗살 모양의 옆구리를 만드는 운동방탄소년단 진, 성훈, 진서연 등 몸짱으로 유명한 스타 전담 트레이너 양치승의‘초강력 근육 운동법 100’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과 뛰어난 트레이닝 실력으로 현재, 연예인보다 더 핫한 연예인이 된 양치승의 첫 번째 운동책이 출간됐다. 방탄소년단 진, 성훈, 김우빈, 진서연 등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하게 다져진 몸으로 주목받은 이들의 트레이너가 바로 양치승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모습과 달리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의 지옥 트레이닝>에서는 20여 년간 혹독하게 쌓아온 운동 노하우를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대방출했다. 책에는 내 몸에 딱 맞춘 체형별 운동법과 식단, 벌크업에 가장 효과적인 6가지 부위별 100가지 운동은 물론이고 응용동작, 세부부위별 프로그램 등 다른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내용들이 담겨있다. 특히 ‘양관장의 레슨포인트’에는 양관장이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핵심을 찌르는 내용들만을 담았다. QR코드를 통해 부위별로 효율성 극대화한 양치승표 근력 운동 프로그램 30가지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 동작의 이해도를 돕는 근육 명칭과 해부학적 상식도 잊지 않고 꼼꼼히 다뤘다. 그동안 운동을 해도 몸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3달 후, 누구나 멋진 몸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허리 24인치 말라깽이에서 체지방 40%, 100kg 뚱땡이를 거쳐 바디조물주 양관장이 되기까지 … 체형별 맞춤 운동으로 피지컬 천재, 3개월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전담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호랑이 관장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예능인 못지않은 개그 감각과 입담, 다채로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며 <나 혼자 산다>가 낳은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MBN <아궁이>,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하며 운동에 대한 노하우도 전달하고 있다. 현재 여러 방송 및 광고업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스포테이너’로서 양치승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타고난 멋진 몸에 처음부터 잘 나갔을 것만 같은 그도 이렇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허리 24인치의 왜소한 체형이었던 적도 있고, 사기를 당하고 밤새 술을 마시며 체지방 40%에 100kg의 뚱뚱한 체형이 된 적도 있었다. 체형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누구나 체형에 맞는 운동법과 강도, 식이 조절을 병행함으로써 100% 달라진 근육질의 탄탄한 몸을 가질 수 있다. 각자 타고난 체형이 있는데 그에 맞지 않는 운동법을 고수한다면 백날 운동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자신의 체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운동법을 세팅할 수 있게 된다면 근육 말라깽이도 벌크업! 44사이즈 어좁이도 어깨깡패로 3개월이면 드라마틱하게 변신할 수 있다. ‘나는 네가 힘든 게 제일 좋아!’ 샐 틈 없이 완벽한 머슬핏 만드는 스타 전담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의 독한 운동법 사람은 누구나 콤플렉스가 있다. 그걸 극복하지 못하는 건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깨가 넓어지려면 등 운동을 하면서 견갑골을 넓혀야 하는데, 보통 어깨 운동만 주구장창 한다. 잘 모르겠으니까 벤치프레스만 하는 식이다. 그동안 했던 운동패턴을 바꿔 방법을 찾아 한계를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게 트레이너의 역할이다. 양치승은 사람의 능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로 ‘호랑이 관장님’, ‘근육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별명답게 당근과 채찍으로 ‘밀당 트레이닝’ 신공을 펼치는 데도 고수다.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며 식단 하나하나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혹독하게 훈련시키기도 하지만 때때로 맛있는 음식과 소주 한 잔으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이렇게 혹독한 조련을 받다보면 어느새 멋진 몸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멘탈이 약한 ‘유리멘탈’도 ‘강철멘탈’로 변신할 것이다. 헬스장에서 근육이 샐 틈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는 ‘방탄 근육 만들기’라고 부르는 완벽한 몸짱 코스를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근육저승사자에게 지옥트레이닝 한번 받아보자. 현재의 나 자신을 뛰어넘어 완벽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디조물주가 완벽하게 재단해준 근육슈트 입어볼래?’ 남성미를 부각시키는 부위별 운동법 100 더 섬세한 근육 조각 프로그램 30 책에는 수많은 사람의 몸을 대면하며 트레이닝시킨 장본인으로서 쌓아온 운동법의 모든 것이 담겼다. 기초체력 다지기에 최적인 맨손 운동법은 기본이고, 남성미를 부각시키는 데 필수인 덤벨, 바벨, 철봉 세 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100가지 웨이트 트레이닝법이 소개된다. 어깨, 가슴, 등, 복부, 하체, 팔 총 6가지 부위별로 나눠 그립별·각도별 응용동작을 추가로 알려주고, 저자의 트레이닝 노하우가 함께 담겨 부상 없이, 정확한 부위의 근육을 확실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부위별로 좀 더 섬세하게 근육을 확장시키고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프로그램도 담았다. 동영상 QR코드도 실려 있어 실제 양관장에게 1:1 강습을 받는 것과 동일한 기분으로 제대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체형에 따라 운동 강도 조절법, 추천 운동법, 식이 조절법 등을 자세하게 다뤄 내게 딱 맞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근육해부도, 운동 이론도 정리해 동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던 질문들도 양치승이 속 시원하게 설명해준다.
흔한남매의 THE 재즈소곡집 : EASY
음악세계 / 박옥희, 곽보라, 오연두 (엮은이)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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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희, 곽보라, 오연두 (엮은이)
체르니 100~30 초반 난이도의 병용 연주곡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다. 연주의 지루함을 달래줄 재미있는 놀이 활동 페이지와 귀여운 스티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데 듀엣곡을 삽입하여 흥미를 돋우는 연주곡집이다.상사화 6 크로아티안 랩소디 8 똥 밟았네 12 천 개의 바람이 되어 14 가을 우체국 앞에서 16 시대를 초월한 마음 20 상륜소우사수련탄 22 유 아 마이 선샤인 24 화이트 크리스마스 26 탄지로의 노래 28 재즈 왈츠 제2번 30 헝가리 무곡 제5번 32 죽음의 무도 34 고양이와 산다는 건 멋진 일이야 38 워리어 42 엔터테이너 44 ●냐하! 신나는 놀이 47 문어의 꿈 48 6학년 8반 1분단 52 라 쿰파르시타 56 포르 우나 카베사 59 썸머 62 바다가 보이는 마을 66 카푸치노 70 내 사랑 어디에 72 네모의 꿈 74 인생의 회전목마 78 베네치아의 뱃노래 82 라 캄파넬라 86 ●냐하! 신나는 놀이 88 ●듀엣곡 아메라칸 패트롤 90 네 개의 손을 위한 론도 96요즘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흔한남매와 재즈소곡집이 만났다! 『흔한남매의 THE 재즈소곡집 EASY』는 체르니 100~30 초반 난이도의 병용 연주곡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난이도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연주의 지루함을 달래줄 재미있는 놀이 활동 페이지와 귀여운 스티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데 듀엣곡을 삽입하여 흥미를 돋우는 연주곡집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흔한남매 캐릭터로 악보 보는 것이 즐거워집니다. 2.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이 난이도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3. 연주의 지루함을 달래줄 놀이 활동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4.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귀여운 흔한남매 스티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5.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하는 듀엣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성교육
책구름 / 김항심 (지은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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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항심 (지은이)
《모두를 위한 성교육》은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성교육 안내서다. 자녀 성교육, “하긴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난감하다.”, “나도 성교육이 필요하다!” 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N번방 사건을 겪은 이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는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좋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자기다움, 젠더 감수성, 성적 자기결정권과 같이 새로운 성교육이 담아야 할 가치는 물론 “오르가슴은 어떤 느낌이냐”는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답하는 실전 비법들이 엄마 경력 23년차, 부모교육·성평등교육 전문강사의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겨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따라가다 보면 비단 성교육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느새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픈 어른, 부모의 모습, 무엇보다 변화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01 성교육의 주체가 되다 어른, 성교육을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 성교육은 부모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성교육으로 이뤄가고 싶은 일 혐오와 폭력을 뛰어넘는 ‘젠더 감수성’ 이제는 ‘포괄적 성교육’ 부모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 Solution1. 부모의 자기 혁명을 위한 하루 30분 02 성교육의 시작: 자기 존중 가정에서 아이를 존중한다는 것 자존감은 따뜻한 접촉으로부터 부모의 말은 힘이 셉니다 아이들의 ‘싫다’는 표현 읽고 존중하기 성적 경계: 서로를 지키는 존중의 동그라미 호의로 전해지는 성차별의 말들로부터 울타리 쳐주기 새로운 남성성을 상상해요 새로운 존재를 꿈꿀 수 있는 동화책을 읽어주세요 평등한 사회는 구체적인 작은 실천들로 만들어가는 것 Solution2. 아이의 자기다움을 키우는 어른의 말 03 자기 몸을 긍정하는 아이들 ‘자기 몸을 긍정하는 말’ 들려주기 체력을 키워주는 것도 성교육 몽정 파티 때 전해야 할 메시지 자위하는 아이 괜찮은가요? 공적 공간에서 자기 몸을 보여주는 것도 폭력 초경을 긍정적으로 의미화하기 생리대? 탐폰? 생리컵? 선택지를 다양하게 Solution3. 나와 타인의 몸을 존중하는 감각 키우기 04 존중과 사랑이 전제된 ‘성적 관계 맺기’ 부모의 사랑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세요 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관계부터 만들기 ‘섹스가 뭐예요?’라고 묻는 아이들 연애를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힘 좋은 성관계의 서사를 만들어요 성교육하기 좋은 타이밍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정상, 비정상이 있을까요? 콘돔 사용법 알려주면 안 되나요? 즐겁고 당당하고 안전한 섹스를 위한 계획 세우기 Solution4. 아이와 ‘섹스’를 주제로 대화한다면 05 성폭력에 저항할 힘 키우기 아이들이 용기 낼 수 있도록 네 잘못이 아니라는 메시지 전하기 성폭력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상상 피해의 경험을 잘 들어주는 일에 대하여 포르노랜드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볼까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대해 알고 준비해야 할 것 성교육은 성찰의 거울 Solution5. 성폭력에 관해 이야기할 것들 06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다 Q1.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성기가 단단해졌어요 Q2. 게임을 하는데 신음이 들려요 Q3. 친구가 음경이 작다고 놀렸어요 Q4. 음경이 부러지기도 하나요? Q5. 가슴이 크다고 놀리는 친구들이 있어서 체육 시간이 두려워요 Q6. 월경하기 전에 가슴이 아파요 Q7. 성기에서 냄새가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Q8. 잦은 발기 때문에 오해받는 것이 싫어요 Q9. 언제 몽정할지 모르니까 불안해요 Q10. 여자는 정액을 무슨 맛으로 먹는 거예요? Q11. 여자는 자위를 하나요? Q12. 여자도 사정을 하나요? Q13. 섹스는 어떤 공간에서 할 수 있나요? Q14. 엄마는 순결을 어떻게 생각해요? Q15. 오르가슴은 어떤 느낌이에요? Q16. 성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로운 성교육을 위한 책 소개 에필로그엄마 경력 23년차, 부모교육·성교육 전문강사의 현장과 이론을 넘나드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실전 성교육 비법서! 누구나 말한다. 아이들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존재로 길러져야 한다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일상 곁에서 실천하기엔 우리 대부분은 밥벌이에 지쳐있고 시간이 없는 어른들이다. 충분히 사랑받은 기억, 사랑하는 법을 배운 기억도 흐릿하다. N번방 사건은 희대의 충격이었지만, 이미 곪을 대로 곪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모르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언젠가 터질 일이 터진 것뿐. 그러나 이대로는 안 된다. 성차별과 성폭력이 만연해 있는 사회에서 내 아이가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린 대체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성교육은 특별한 지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 마음 속에 좋은 사람의 그림을 그려주는 일” 저자는 성교육은 특별한 지식 교육이 아니라고 말한다. 섹스가 단순히 성기의 결합이 아니라 ‘사랑이 눈에 보이도록, 피부에 느껴지도록, 마음이 알아차리도록,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져주는 일련의 과정임을 알려주어야 하는 ‘사랑에 관한 교육’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교육의 대상인 부모부터, 어른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때야 비로소 타인의 감정,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자기다움을 키워주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책장을 덮는 사람의 입에서 “내가 참 좋아졌어.” 라는 말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조금이라도 커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사회시스템이 그려놓은 네모 상자 안에서 위축되어 있거든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싶어도 방해하는 말들이 너무 많아요. 남자다워야 해 엄마답게 여자니까 선생님답게 성공해야지 예뻐야지. 이런 말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밖으로 걸어 나와서 “나를 사랑해” 라고 말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교육은 정말 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입니다.” - 《모두를 위한 성교육》 북 트레일러 중에서. 23년 차 엄마로서 저자의 삶에서 우러나온 ‘사랑하는 힘’ : 사랑은 끊임없이 배워나가야 할 삶의 기예 다행인 것은 사랑도, 사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는 것. 저자가 걸어온 삶이 증거이자 희망이다. 못 배우고, 가난하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해 늘 화가 나 있던 엄마 밑에서 기가 죽어 있던 저자의 꿈은 엄마처럼 살지 않는 것이었다. 대학에서 운명적으로 여성학을 만난 뒤 성차별 구조에 갇혀 있던 엄마의 삶을 껴안게 되었지만, 모든 것이 단숨에 변하지는 않았다. 강단에서는 아이에게 삶의 주인 자리를 돌려주라고 핏대를 올리면서도 집에 돌아오면 딸의 책상 맡에 눈 부릅뜨고 앉아 있었다. 어느 날, 자기 삶이 과거의 엄마처럼 불행하다는 ‘각성의 순간’이 찾아왔다. 《모두를 위한 성교육》이 아이들 삶에 집착하던 엄마가 아이들의 롤 모델이 되기까지 한 개인의 성장기인 동시에 기존 성교육의 담론을 함께 뛰어넘자는 담대한 제안서로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저자는 저 멀리, 몇 년 뒤에 혹시 올지도 모를 ‘더 나은’ 나를 부르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 우리들의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이 시작이라고, 그것이 전부라고 다독인다.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바람은 결국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는지. 그러니 살아가는 내내 갈고 닦아야 하는 건 ‘사랑하는 힘’이 아닐지. 이를 몸소 겪고 기록하고 전하는 이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희망인지 모릅니다.” - 《모두를 위한 성교육》 편집장의 말 중에서. 저자의 바람대로 아이들에게 좋은 성교육을 해주고 싶어서,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펼친 어른들이 이 책을 덮을 무렵, 스스로 더 멋진 어른이 되고픈 의지가 생기고, 아이에게 더 진한 사랑의 말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길 바란다. 저자가 제안하는 솔루션을 따라가다 보면 비단 성교육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느새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픈 어른, 부모의 모습, 무엇보다 변화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아주 은밀하고도 폭력적인 방식으로 ‘섹스=쾌락’으로 포장합니다. 내 아이만은 끝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은 부모의 착각으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 아이들이 폭력적인 문화에 잠식되기 전에, 성이라는 것을 은밀한 호기심으로 배워가기 전에, 부모가 먼저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존중하면서 나눌 때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준비돼야 할 것이 많다’는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성교육은 부모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성폭력 가해자가 되지 않는 것을 넘어서는 교육, 성폭력피해자가 되었을 때의 대처법을 넘어서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젠더 감수성이 녹아있는 새로운 성교육의 패러다임 안에는 서로를 인격적인 존재로 평등하게 존중하는 관점이 들어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에서 맺는 성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서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나의 욕구대로만 움직이는 일이 상대에게 얼마나 큰 폭력이 되는지 알려줍니다.- 혐오와 폭력을 뛰어넘는 ‘젠더 감수성’
무사 백동수 1
브레인스토어 / 권순규.박윤후 글 /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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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순규.박윤후 글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극본을 쓴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저자 박윤후 작가가 공동집필한 이 소설은 드라마의 스토리 외에 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주인공 무사 백동수는 실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당대 최고의 협객으로,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소설은 1645년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이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1743년 세자 이선(사도세자)이 삼전도비를 부수면서 시작된다. 그 자리에 있던 백사굉은 참수를 당하며 그 후 그의 아들 백동수가 기형아로 탄생하는데, 이후 조선제일검이 되는 백동수를 중심으로 봉림 대군의 한은 결국 100년 후에 파헤쳐지게 된다. 프롤로그 1장 쌍룡언월도의 염원念願 2장 동수의 힘겨운 귀로歸路 3장 오랜 인연의 결집結集 4장 기연奇緣이 부른 활로活路 5장 비밀 속에 흘리는 검푸른 혈血 6장 번뇌를 버리고 날아가는 화살 7장 달빛 속에 타오르는 화火 8장 번민煩悶하는 굳은 약속 9장 하류河流에 흘러온 만남 10장 만월彎月을 품은 서늘한 밤 11장 필연의 운명 12장 고결固結한 신세 13장 가슴에 물든 상흔傷痕 14장 실책失策의 장난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풍운의 삶을 살았던 남자, 백동수! 기형아, 고아, 거지, 외톨이에서 왕을 호위하는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 백동수의 이야기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정의로운 협객이며 조선제일검인 백동수를 중심으로 잔인한 운명인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의적패 황진기의 딸 황진주, 그리고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등 조선 영·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다.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소설이기도 한 이 소설은 드라마의 스토리 외에 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주인공 무사 백동수는 실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당대 최고의 협객으로,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소설은 1645년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이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1743년 세자 이선(사도세자)이 삼전도비를 부수면서 시작된다. 그 자리에 있던 백사굉은 참수를 당하며 그 후 그의 아들 백동수가 기형아로 탄생하는데, 이후 조선제일검이 되는 백동수를 중심으로 봉림 대군의 한은 결국 100년 후에 파헤쳐지게 된다.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조선 최고의 무사 백동수가 소설로 탄생하다! ‘북벌지계’를 찾으려는 흑사초롱과 사도세자,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백동수! 무사 백동수로 잊혀진 조선 영웅들의 신화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1645년 소현 세자의 뒤를 이어 왕세자가 된 봉림 대군은 북벌의 원대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급사한다. 그로부터 약 100년 후 봉림 대군의 한은 파헤쳐지는데……. 소설은 1743년 세자 이선(사도세자)이 삼전도비를 부수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이 일로 이선의 무예 스승인 백사굉이 참수를 당하고, 이후 그의 아들 백동수가 기형아로 탄생된다. 팔다리가 뒤틀린 채 고아로 태어난 백동수. 판자촌에서 아이들의 놀림감이었던 그가 조선제일검으로 조선 최고의 무인이 된다. 백동수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기형아로 태어났던 것에서부터 잔인한 운명은 시작되었다. 사도세자와 같이 ‘삼전도비’를 부순 혐의로 참형을 당한 아버지 백사굉과 삼족멸문으로 쫓기던 어머니 박씨가 ‘백동수’의 임신을 숨기기 위해 늦게 출산을 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범상치 않은 운명을 타고난 백동수는 12살 때 친구 황진주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들었다가 몸이 완치되는데……. 이밖에도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유지선 등이 백동수와 같이 스토리를 풀어가는 데 주축이 되고 있다. 그리고 사도세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북벌지계’의 향방과 세자의 죽음, 그리고 ‘흑사초롱’의 비밀 음모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소설 무(武)로써 문(文)을 이룬 조선 최고의 무인 백동수가 펼치는 팩션 사극! 이 책은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극본을 쓴 권순규 작가와 《황금신부》의 저자 박윤후 작가가 공동집필한 소설로서 조선 최고 무인 백동수가 펼치는 팩션 사극이다. 드라마 화면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숨겨진 스토리들을 소설을 통해 풀어냈다. 주인공 무사 백동수는 실제 인물로 동양3국의 무예를 총망라한 무예서 《무예도보통지》를 만든 최고의 무인이자, 피폐한 삶에 찌든 조선 민중의 영웅으로 우뚝 선 당대 최고의 협객이었다. 하지만 사료 부족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는 작가를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실제 백동수는 1771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1773년 기린협으로 들어가 직접 농사를 짓다가 1780년 다시 한양으로 돌아와 1788년 장용영 초관에 임명되었다. 1790년 간행된 《무예도보통지》의 무예실기를 담당했다. 백동수가 기린협에서 돌아온 후 그는 무예와 능력을 인정받고 조선 최고의 무관으로서 장용영에서 활약, 정조의 신임을 얻어 당대의 실력 있는 학자인 이덕무, 박제가와 함께 《무예도보통지》라는 한·중·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집대성한 역사적인 무예서를 간행하게 된다. *《무예도보통지》 1790년(정조 14년) 간행된 무예훈련교범으로 4권 4책의 목판본 서책이다. 각 항목마다 병기와 개별동작 및 전체 움직임에 대해 각기 매우 사실적인 그림과 해설을 붙였다. 근접 전투에 대한 기술을 다룬 책으로, 활이나 총포의 기술은 담지 않았다. 이 소설은 무사 백동수를 중심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 ‘북벌지계’의 행방을 쫓는 조선 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렸다. 소설은 무사 백동수 외에 ‘장용위’에서 같이 무예를 닦지만 잔인한 살성을 타고난 여운, ‘북벌지계’의 비밀을 간직한 유지선, 산적패 황진기의 딸이면서 숨겨진 운명을 지닌 황진주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권에서 시작되는, 삼전도비를 부수고 ‘북벌지계’의 향방을 쫓는 사도세자와 사도세자를 폐서인시키려는 홍대주, ‘흑사초롱’의 끈질긴 인연은 순간순간 긴장감을 더해준다. 특히 이 소설에서는 백동수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북벌지계’가 탄생하게 된 배경인 인조시대의 소현·봉림대군의 인질사건, ‘흑사초롱’을 만든 청국의 의도 등을 비롯 기존에 알려져 있는 사도세자와는 다른 면모, 특히 ‘삼전도비’를 부수는 상황, 이후 정조대왕의 호위무관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조선시대뿐 아니라 당시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대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기독교 강요
복있는사람 / 장 칼뱅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로버트 화이트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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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장 칼뱅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로버트 화이트
1536년 라틴어로 처음 출간된 『기독교 강요』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대한 지침서나 입문서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 칼뱅은 “아직 복음에 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배고픔과 갈증에 시달리며 궁극적으로는 참된 경건으로 훈련받게 될” 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려 했다. 그러나 초판이 비범한 성공을 거두자, 칼뱅은 기독교 신앙을 더 충분히 설명하고 싶은 열정으로 1539년 훨씬 증보된 라틴어 제2판을 출간한다. 이 단계를 거쳐 『기독교 강요』는 교리 교육서에서 주요 교리들이 주제별로 망라된 교의학서로 크게 변모한다. 1541년 칼뱅은 라틴어를 모르는 고국의 일반 신자를 배려하여 라틴어 제2판을 프랑스어로 풀어 쓴다. 독자 여러분이 마주하는 이 책은 1541년 프랑스어 초판 『기독교 강요』로, 라틴어 초판과 최종판(1559년) 사이에 출간된 여러 판본 중 가장 중요하고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프랑스어 초판은 라틴어 제2판과 함께 이후 출간된 판본들의 근간이 되고, 훨씬 폭넓은 독자층을 염두에 둔 대중에게 친숙한 언어로 쓰여 있어 성경의 개념이나 중요한 신학적 내용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서문_로버트 화이트 개요 프랑수아 1세께 드리는 헌정 서한 제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제2장 인간을 아는 지식과 자유의지 제3장 율법 제4장 믿음 및 사도신경 해설 제5장 회개 제6장 이신칭의와 행위공로 제7장 구약과 신약의 유사성과 상이성 제8장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제9장 기도 및 주기도문 해설 제10장 성례 제11장 세례 제12장 주님의 성찬 제13장 성례로 오해받는 다섯 가지 예식: 견진성사·고해성사·종부성사·성품성사·혼인성사 제14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제15장 교회의 권세 제16장 세속 정부 제17장 그리스도인의 삶 부록: 기독교 강요 1541년판과 1560년판 비교표 주 색인(성구・인명・주제) 옮긴이의 글❝칼뱅 신학의 뜨거운 심장이 박동하는 걸작이 마침내 오늘의 언어를 입고서 우리 곁에 왔다!❞ “우리 시대의 언어로 새롭게 탄생한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강요』” —초판과 최종판 사이에 출간된 가장 중요한 판본인 1541년 프랑스어 초판 —강영안, 김진혁, 박경수, 송용원, 우병훈, 한병수 추천 1536년 라틴어로 처음 출간된 『기독교 강요』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대한 지침서나 입문서가 되는 것이 목적이었다. 칼뱅은 “아직 복음에 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배고픔과 갈증에 시달리며 궁극적으로는 참된 경건으로 훈련받게 될” 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려 했다. 그러나 초판이 비범한 성공을 거두자, 칼뱅은 기독교 신앙을 더 충분히 설명하고 싶은 열정으로 1539년 훨씬 증보된 라틴어 제2판을 출간한다. 이 단계를 거쳐 『기독교 강요』는 교리 교육서에서 주요 교리들이 주제별로 망라된 교의학서로 크게 변모한다. 1541년 칼뱅은 라틴어를 모르는 고국의 일반 신자를 배려하여 라틴어 제2판을 프랑스어로 풀어 쓴다. 독자 여러분이 마주하는 이 책은 1541년 프랑스어 초판 『기독교 강요』로, 라틴어 초판과 최종판(1559년) 사이에 출간된 여러 판본 중 가장 중요하고 널리 읽히는 작품이다. 프랑스어 초판은 라틴어 제2판과 함께 이후 출간된 판본들의 근간이 되고, 훨씬 폭넓은 독자층을 염두에 둔 대중에게 친숙한 언어로 쓰여 있어 성경의 개념이나 중요한 신학적 내용도 어렵지 않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칼뱅은 세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 책 1541년 프랑스어 초판을 세상에 내놓았다. 첫째, 신앙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독자뿐 아니라 신학의 모든 주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신학도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둘째, 간단한 교리문답서 정도가 아니라, 성경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유익한 책을 저술하고자 했다. 셋째, 라틴어를 모르는 고국의 일반 신자도 프랑스어로 된 이 책을 읽고 신앙의 핵심을 배우게 되기를 바랐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칼뱅의 의도와 목적이 성공했음을 충분히 알게 될 것이다. ‘최종판으로 족하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이 책 1541년 프랑스어 초판을 더욱 권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 우선, 칼뱅 사상이 어떻게 발전해 가는지를 추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30대 초반의 칼뱅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이 책은 뚜렷이 보여준다. 다음으로, 라틴어 전문 용어에 대해서 칼뱅이 직접 일상어로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일반 독자를 겨냥해 썼기 때문에 어려운 신학적 내용도 보다 쉽게 이해되도록 배려했다. 마지막으로, 최종판은 그 복잡성 때문에 독자를 질리게 만들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칼뱅이 주석에서 추구했던 ‘간결성’(brevitas)과 ‘용이성’(facilitas)이 여기에 아주 제대로 구현되어 있다. 1541년 프랑스어 초판은 많은 이들의 애정을 받아 온 판본이다. 1536년 초판의 성공적인 출발이나 1559년 최종본의 장엄한 대단원과 달리, 여기에는 한 실패한 개혁자가 난민 공동체에서 균형 감각을 갖춘 온유한 목회자로 거듭난 사연이 구절마다 배어 있는 까닭이다. 바르트부르크에 루터의 독일어 성경이 있다면, 스트라스부르에는 칼뱅의 프랑스어 『기독교 강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눈에 띄게 넓어지고 깊어지던 칼뱅 신학의 양생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걸작이 마침내 오늘의 감수성 가득한 우리말로 갈아입었다. 칼뱅의 글결을 잘 살린 번역과 탁월한 편집력 덕분에 이 책은 더욱 빛난다.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되었다”는 바울을 빼닮은 칼뱅의 고백이 울려 퍼지는 드넓은 평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특징 -초판과 최종판 사이에 출간된 가장 중요한 판본인 1541년 프랑스어 초판 -칼뱅 본연의 숨결을 잘 살린 번역과 유려하고 치밀한 편집 -1560년 프랑스어판과의 권, 장, 항별 비교표 수록 대상 독자 -장 칼뱅의 생애와 사상을 깊이 탐구하려는 이들 -종교개혁 및 개신교의 본질과 핵심에 다가가려는 이들 -성경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이들 -그리스도를 따라 생각하고 살고자 힘쓰는 모든 신자 장 칼뱅 연보 1509년 7월 10일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 지방의 누아용에서, 주교의 법률 고문으로 일하던 제라르 코뱅과 잔 르프랑의 일곱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나다. 1523년 학업을 위해 파리로 이주하여 마르슈 대학과 몽테규 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다. 1528년 아버지에게 법학 공부를 권유받고 저명한 법학자 피에르 드 에스투왈이 있는 오를레앙 대학으로 옮기다. 1529년 여름, 부르주 대학으로 옮겨 법학 공부를 계속하다. 1531년 아버지 사망 후 신학 공부를 위해 파리로 돌아가 포르테 대학에서 심도 있게 어학을 공부하다. 1532년 법학 공부를 마치기 위해 다시 오를레앙 대학으로 돌아가다. 1533년 11월 1일 만성절, 종교개혁을 역설한 니콜라 콥의 파리 대학 학장 취임 연설문 초안 작성에 참여하다(이 사건에 따른 박해를 피해서 콥과 함께 파리를 탈출할 무렵 “갑작스런 회심”을 경험한다). 1534년 파리 근교에 머물다가 파리 남부의 생통주 지방으로 옮겨 가다(거기서 그는 샤를 데스페비유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상당 기간 클레의 교구 사제이자 앙굴렘 성당 참사회원인 루이 뒤 티예의 집에 머문다. 뒤 티예의 훌륭한 서재는 그의 『기독교 강요』 초판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1535년 6월 4일, 사촌 피에르 올리베탕이 출간한 프랑스어 성경의 추천 서문을 라틴어로 작성하다. 1536년 3월, 바젤에서 『기독교 강요』 라틴어 초판이 출간되자 빠른 속도로 매진되다(프랑수와 1세에게 보내는 서한 형식의 서문은 1535년 8월 23일자로 되어 있다). 8월, 제네바를 거쳐 스트라스부르로 향하던 중 기욤 파렐의 설득으로 제네바 종교개혁에 동참하기로 하다. 1538년 4월 25일, 개혁안이 반대에 부딪혀 파렐과 함께 제네바에서 추방되다(바젤에서 몇 주를 보낸 뒤 파렐은 뇌샤텔로 옮겨 가고, 칼뱅은 『기독교 강요』 두 번째 판을 준비하기 위해 바젤에 남아 있기로 한다). 9월, 마르틴 부처와 볼프강 카피토의 요청으로 스트라스부르로 가서 프랑스 난민으로 구성된 교회에서 목회하다. 1539년 『기독교 강요』 라틴어 제2판이 출간되다(초판의 세 배 분량으로 총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41년 프랑스어판과 함께 이후 출간될 판본들의 근간이 된다). 1540년 8월 6일, 재세례파 출신으로 스트라스부르 회중에 합류한 장 스토르되르의 미망인 이들레트 드 뷔르와 결혼하다. 1541년 라틴어를 모르는 신자들을 배려하여 1539년판 『기독교 강요』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출간하다. “나는 이 책이 하나님의 모든 자녀로 하여금 성경을 참되고 바르게 이해하게 해줄 문이요 열쇠 역할을 하리라는 것만은 약속할 수 있다.” 9월 13일, 제네바 시의회의 공식 요청으로 제네바로 귀환하다. 11월 20일, 그가 작성에 참여한 새로운 교회 법규가 제네바 시의회의 승인을 받다. 1542년 7월, 『기독교 강요』 라틴어판과 프랑스어판이 모두 프랑스에서 금서 조치되다. 7월 28일, 아들 자크 출생(조산아로 태어나 곧 사망). 1543년 『기독교 강요』 라틴어 개정판(제3판)이 출간되다(여기서 4개의 장이 늘어나 총 21장이 되며 1545년 다시 프랑스어로 출간된다). 1월 28일, 그가 제정 위원으로 참여한 시민법이 제네바 총회에 의해 채택되다. 1549년 3월 29일, 아내 이들레트 드 뷔르 사망. 1550년 『기독교 강요』 라틴어 개정판(제4판)이 출간되다(양심에 관한 설명 등이 추가되어 다시 한번 분량이 늘어난다). 1555년 5월 16일, 그의 반대파가 선동한 폭동이 실패하여 주요 지도자들이 체포되거나 추방되다. 1559년 『기독교 강요』 라틴어 최종판이 출간되다(서문은 같은 해 8월 1일자로 되어 있다. 지독한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그는 새로운 책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최종판을 완성하고 곧이어 1560년에 프랑스어로 출간한다). 6월 5일, 제네바 대학의 전신인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신학과 법학 및 인문 교육을 하다. 1564년 초, 건강 악화로 인해 대부분의 활동을 중단하다. 2월 6일, 생 피에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행하다. 4월 2일 부활 주일, 마지막으로 성찬에 참여하다. 5월 27일, 제네바 목회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다음 날, 유언에 따라 제네바 왕립 묘지의 아무 표지 없는 무덤에 묻힌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가르치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총의 분량에 따라 신실하게 성경을 해석하고자 노력했음을 밝힙니다. 그분의 무한한 선하심이 없었다면, 내 모든 열정적인 노력은 연기에 불과했을 것입니다.”인간의 마음에는 신성에 대한 어떤 타고난 느낌이 있어서, 이것을 모른다고 주장하며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다. 주님은 모든 사람 속에 주님의 위엄에 대한 어떤 이해를 채워 주셨다. 그래서 사람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신의 창조주이심을 알게 된다._ 1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인간 의지는 죄의 노예로 묶여 있으므로 선을 향하여 조금도 다가갈 수 없다. 그렇게 하려고 시도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 움직임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이키는 첫걸음을 떼는 것인데, 성경은 그 움직임이 온전히 성령의 은혜로만 된다고 가르친다._ 2장 인간을 아는 지식과 자유의지 하나님은 공의와 정직을 사랑하시지만, 죄악은 미워하신다. 우리가 고의적인 배은망덕으로 우리의 창조주를 떠나고 싶지 않다면, 살아 있는 동안 언제나 의를 소중히 여기면서 의에 도달하도록 애써야 한다. 인간은 결코 무능함을 내세워 자신을 변명하거나, 파산해 버린 채무자처럼 하나도 갚을 수 없게 된 자기 처지를 핑계 삼을 수 없다._ 3장 율법
불교 전생록 이야기
선(禪) / 현담 (지은이) /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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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
소설,일반
현담 (지은이)
월별 전생 이야기 음력 날짜별로 보는 법 시간별로 보는 법 전생록 나이로 띠를 찾는 법 '띠별로 알아보는' 전생 이야기 십이지신 1. 쥐띠 2. 소띠 3. 호랑이띠 4. 토끼띠 5. 용띠 6. 뱀띠 7. 말띠 8. 양띠 9. 원숭이띠 10. 닭띠 11. 개띠 12. 돼지띠 시왕대왕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침묵의향기 / 임순희 (지은이) /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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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향기
소설,일반
임순희 (지은이)
마음공부의 길을 가는 구도자들이 엉뚱한 길에서 헤매지 않고 목적지까지 순조롭게 갈 수 있도록 돕는 마음공부 여행안내서.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에 이르기까지 이 공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 길을 가는 동안 만나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며, 중간중간 주어지는 도전과제를 극복하는 법도 알려준다. 깨어남의 여정을 열 가지 그림으로 표현한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지은이의 공부 경험과 선사들의 안목, 경전의 말씀을 두루 엮었으며, 늘 한결같고 변함없는 본성에 눈을 뜬 지은이의 통찰들이 보석처럼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다. 《아줌마와 선(禪)》, 《나에게 길이 있다》 등에 이은 지은이의 네 번째 책이다. 머리말 십우도에 관하여 1. 왜 마음공부를 해야 하나? 2.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고 있다 3. 아! 세상 모든 것이 이것이네! 4. 정상에 올랐다가 구름 속에 갇혔다가 5. 피할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라! 6. 끝 간 데 없이 펼쳐진 의식 하나 7. 본래 아무 일이 없었다 8.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평범한 아줌마로 살면서 선(禪)을 공부하여 한결같은 진실에 눈을 뜬 임순희 씨의 새 책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가 도서출판 침묵의 향기에서 출간되었다. 《아줌마와 선(禪)》, 《나에게 길이 있다》 등에 이은 지은이의 네 번째 책이다. 온갖 괴로움의 원인인 분별망상의 꿈에서 깨어나 하나로 평등한 진실의 세계로 돌아오는 마음공부의 길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깨어남의 여정을 보여 주는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지은이의 공부 경험과 선사들의 안목, 경전의 말씀을 두루 엮었으며, 지은이의 깊은 통찰이 보석처럼 곳곳에 촘촘히 박혀 있다. 깨어남의 실제적인 여행안내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영적 서적이 세상에 나왔고 저마다 훌륭한 가르침을 전했지만, 구도자가 참된 진실로 온전히 깨어나기까지 겪는 실제 과정을 현대인의 언어로 자세히 설명하고 안내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이 희귀한 가치를 갖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은이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발심에서 온전한 깨어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 책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는 마치 좋은 여행안내서와 같다. 모든 것이 생소한 낯선 나라를 여행할 때 안내서가 큰 도움이 되듯이, 낯선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구도자들에게도 먼저 가 본 사람의 안내서는 매우 유익할 수밖에 없다. 그런 안내가 없다면 목적지와는 동떨어진 엉뚱한 곳에서 오래 헤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도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체험’에 관한 오해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신기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데, 지나가는 일시적 경험을 본성 체험이나 깨달음으로 착각할 수 있다. 그러면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경험에 집착하면서 헛되이 세월을 낭비하기 쉽다.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일시적인 경험인지 제대로 된 본성 체험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야 한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대부분 처음 경험해 보는 신기한 것들이어서 그것을 귀하게 여겨 집착하게 되고 그것이 공부라고 착각할 수 있다. 예전에 없던 것은 새로 생겨난 것이고, 새로 생겨난 것은 무상해서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다. 본래마음은 늘 변함없어서 마음공부를 시작하기 전과 후, 그 과정 가운데도 똑같다. (......) 체험이 왔다면 ‘지금도 그러하냐? 언제나 그러한가?’가 중요하다.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변함없는 일인지, 똑같이 자각되는 일인지가 자기 공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열쇠다.” (42-43쪽) 요컨대, 우리가 찾으려 하는 본성 혹은 본래마음은 늘 한결같고 변함없이 있는 것이므로, 자기의 체험에 ‘지금도 그러하냐? 언제나 그러한가?’라는 질문을 해 봄으로써 본성 체험인지 여부를 점검해 보라는 것이다. 이 단순한 질문은 마음공부 초기에 빠지기 쉬운 함정을 피하는 중요한 열쇠다. 십우도, 마음공부 여정의 10단계 나는 어디쯤 있으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책은 마음공부가 깊어지면서 일어나는 내적 변화를 열 가지 그림으로 표현한 ‘십우도’를 줄기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십우도에는 중국 송나라 때 만들어진 보명의 ‘목우도’와 곽암의 ‘심우도’가 있는데, 지은이는 모든 단계의 그림을 원상 안에 표현한 곽암의 십우도가 실상에 가깝다고 보아 그의 그림을 택했다. 십우도는 1단계 심우(소를 찾다)에서 시작하여 10단계 입전수수(저잣거리로 들어가 도움의 손길을 베풀다)로 끝난다. 달리 말하면, 발심으로 시작하여 현재 삶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완성된다. 십우도의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이 전체 여정 중 어디쯤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이다. 일례로, 적지 않은 구도자가 공부가 끝났다거나 깨달았다고 오해하는 본성 체험은 십우도에서 견우(소를 보다)에 해당하는데, 이는 10단계 중 3단계일 뿐이다. 이 단계는 공부의 끝이 아니라 진정한 시작이며, 아직은 분별망상에서 자유로워진 것이 아니다. “오랜 세월 축적된 분별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고요해서 좋은 시절을 보내다가 부정적인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크게 출렁거린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정도로 아무 일이 없다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듯 시끄럽다.” (93쪽) 지은이 역시 본성을 체험하고 많이 편안해졌지만, 3, 4년 뒤 힘든 역경계를 만나서 괴로운 시기를 겪었다. 예기치 않게 큰 경계를 만나니 공부가 힘을 쓰지 못했고, 이런 불편함도 다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치로는 알았지만 진정으로 받아들이거나 놓아 버리지는 못했으며, 몸까지 병들어 갔다. 이런 장벽에 부닥쳐 있던 지은이에게 돌파구가 된 것은 대혜 선사의 어떤 말씀이었고, 이를 계기로 좋고 나쁨이라는 이원성의 틀을 벗어날 수 있었다. “죽을 것 같은 경계에 부닥쳐, 거기에서 좋고 나쁜 것을 가르는 분별 기준이 무너지자, 그 밖의 모든 분별 기준도 일시에 무너졌다. 마치 도미노 게임에서 한 조각이 무너지자 모든 조각이 잇따라 무너지는 것과 같은 체험이 일어났다. 좋고 나쁜 것, 옳고 그른 것, 행복하고 불행한 것, 아름답고 추한 것, 여자와 남자, 사람과 사람 아닌 것, 나와 세계, 선과 악 등등 이원성을 구축하고 있던 현상의 모든 차별 기준이 일시에 허물어졌다.” (131쪽) 마음공부 여정의 종착점, 현재 삶으로 돌아오다 지은이는 본성을 체험한 뒤 계속 공부하며 나아갔고, 10년이 지났을 무렵 마음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렇게 마음공부 여정의 마지막 순서로 도착한 곳은, 십우도의 10단계에서 말하듯이, 눈앞의 현실이었고 현재의 삶이었다. “마음이 사라지니 현실이 선명했다. (.....)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마음공부 길에 들어섰는데, 도달한 곳은 본래 한순간도 떠난 적이 없는 눈앞의 현실이다. 삶이 그대로 도(道)였다. 낱낱이 그대로 공부였다. 모든 것이 하나로 평등한 자리에서 차별되는 삶을 경험하고 있었다. 본래 어떠한 조건 없이 자유였고 평화였다. 삶의 무게가 사라지고 온갖 경험에서 걸리지 않고 매이지 않는 삶은 당연했다. 노력을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본래 그랬다. 묶인 내가 없고, 나를 묶을 대상이 본래 따로 없었다.” (212쪽) 지은이가 이 책을 통해 공부인들을 안내하고자 하는 목적지도 바로 여기다. 마침내 여기에 도착하는 공부인이라면 지은이처럼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진실이라든가 해탈을 분별하는 마음으로 얻으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실상에 밝아지고 나면 얻을 진실도 따로 없고, 얻는 나도 따로 없다. 본래 아무 일이 없었다.” (192쪽)이 책을 읽다 보면 깨달음이 신비한 것도 아니며 먼 곳에 있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 모두의 진실이고, 누구나 뜻이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깨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음공부에 뜻을 두고 눈 밝은 스승을 만나 법문을 들으며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누구나 본성에 밝아질 수 있다. 체험은 공부의 시작일 뿐이어서 강렬한 체험을 했든 미약한 체험을 했든 분별심에서 실질적으로 깨어나지는 못한 상태다. 일시적으로 분별이 힘을 쓰지 못해 본성이 드러났으나, 체험의 여운이 가시면 다시 이원성(二元性)에 빠져 세상을 보게 된다. 마치 분별심의 잡초가 잠시 힘을 잃어 시들해진 상태일 뿐 뿌리째 완전히 뽑힌 것은 아닌 것과 같아서, 활짝 밝은 안목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체험이 강렬하면 그 체험적인 현상에 집착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이런 체험적 현상을 유지하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이때 안목 있는 사람의 적절한 점검을 받지 않는다면 체험의 경계를 체험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진정한 본성은 어떤 상태가 아니다.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어떤 상태는 언젠가는 사라진다. 아무리 강렬한 체험 현상도 시간이 지나면 머물러 있지 않다. 그러면 잃어버렸다고 당황하며 또다시 비슷한 체험을 추구하게 된다. 본성이 드러나는 체험을 통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없었다가 생겨난 어떤 경계의 변화가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로 드러날 때 모든 것을 하나로 드러내고 있는 ‘알 수 없는 본성’이다. 이것은 마음공부를 하기 전이나 하고 있을 때나 체험할 때나 체험 이후나 변함없는 본성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는 이 알 수 없는 깨어 있음만이 진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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