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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지내는 법 : 화내고 대들고 숨기는 게 많아진
웅진리빙하우스 / 리사 보에스키 글, 박미경 옮김 / 2009.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리사 보에스키 글, 박미경 옮김
미국 최고의 청소년 심리학자 리사 보에스키 박사의 20여년 사춘기 상담&치료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10대인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떤 얘기를 해도 무작정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거나 이유 없이 반항하고 부모나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는 등 이전과 다른 행동을 하여 부모들의 속을 태운다. 이러한 시기에 아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 힘들어하는 부모를 위한 시간을 갖는 방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 변화를 유형별로 나누어 원인과 발전 과정, 해결 방법을 부모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크게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 질병을 의심해야 할 심각한 행동, 놔두면 나쁜 길로 접어들 수 있는 위험한 행동으로 나누어 아이의 상황을 설명한다. 또한 사춘기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아이와의 대화법, 유형별 아이 양육법, 부모 자신을 위한 자기 관리법 등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아이가 사춘기를 보내면서 쉽게 지치기 힘든 부모의 기를 북돋운다. 여는 글 어느 날, 내 아이가 괴물이 됐다 들어가는 글 사춘기 내 아이, 과연 정상일까? Part 1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내 아이 내 아이가 뿔났다_ 늘 슬프고 화나고 뿌루퉁한 아이 질풍노도의 시기, 이유 없는 반항_ 규칙과 질서를 깨뜨리는 아이 불안은 아이를 병들게 한다_ 정신적 압박에 시달리며 늘 고민에 빠진 아이 예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_ 외모, 체중, 음식 강박증에 빠진 아이 Part 2 질병이 의심되는 내 아이 혹시 ADHD는 아닐까?_ 집중력이 약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이해력이 너무 떨어진다_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아이 개성도 지나치면 병_ 현실감각이 전혀 없는 아이 Part 3 자꾸 나쁜 길로 접어드는 내 아이 죽고 싶은 아이의 마음_ 항상 자살과 죽음을 생각하는 아이 손목에 난 여러 개의 자국_ 자신의 몸을 자꾸만 자해하는 아이 내 아이를 망치는 술과 약물_ 술과 담배, 온갖 약물에 기대는 아이 Part 4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내 아이 내 아이, 대체 왜 이럴까요?_ 아이를 제대로 검사하고 올바로 평가하는 법 아이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_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치료법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_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양육법 부모 자신부터 챙겨라_ 지치고 힘든 부모를 위한 자기 관리법사춘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종잡을 수 없이 행동하고, 자꾸 나쁜 길로 접어들 것만 같은 사춘기 아이의 믿고 싶지 않은 변화들! 만약 아이의 행동이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반드시 이 책에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하자. - 어떤 얘기를 해도 무작정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린다. - 이유 없이 반항하고 부모나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는다. - 말랐는데도 늘 살이 찔까봐 너무 적게 음식을 먹는다. -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 때문에 늘 불안해하고 끊임없이 걱정한다. - 집중력이 약해서 잠시도 가만있지 못한다. - 이해력이 너무 떨어져서 학교 공부가 자꾸 뒤쳐진다. - 현실감각이 없다 싶을 만큼 지나치게 개성이 강하다. - 방에 들어가거나 곁에 있을 때 술이나 담배 냄새가 난다. - 손목이나 다리에 뾰족한 것으로 긁힌 상처가 보인다. - 죽음이나 자살에 대해 관심이 너무 많은 편이다. 사춘기, 내 아이가 악마로 변했다! 아이 때문에 힘든 사춘기 부모를 위한 대처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예쁘던 내 아이가 어느 순간 화내고 성질을 부리며 반항하며 부모 속을 뒤집어 놓는 악마가 되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키우지 않는 부모라면 ‘악마 같은 내 아이’라는 표현이 의아할지도 모른다. 미운 다섯 살, 고집쟁이 일곱 살 때도 이미 겪은 일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간혹 미운 짓을 해도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어릴 때와는 달리, 나이 좀 먹었다고 제대로 말썽부리는 사춘기 10대 아이는 그야말로 부모의 원수이자 적이 되어 버린다. 취학 전 아이를 키우는 육아서나 학습에 대한 자녀교육서는 서점에 넘친다.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쏟아지는 정보들을 제대로 다 보지 못할 정도다. 하지만 정작 아이와 부모 모두가 도움이 절실한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물어볼 사람도, 도움을 줄 사람도 전무하다. 이미 머리가 ‘커질 대로 커진’ 아이들이라 부모의 간섭이나 충고는 먹히지 않는다고 미리부터 체념하는 부모도 많다. 하지만 어른과 아이의 중간 지점, 한 인간으로서 자아가 형성되는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아이의 5년 후, 10년 후 미래는 대번에 바뀔 때가 많다. 사춘기에 보이는 문제 행동은 향후 아이의 성격이나 생활태도, 학습 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아이의 미래의 성공도 좌우하게 된다. 『사춘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지내는 법』은 미국 최고의 청소년 심리학자 리사 보에스키 박사의 20여년 사춘기 상담&치료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사춘기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10가지 행동 변화를 유형별로 나누어 원인과 발전 과정, 해결 방법을 부모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크게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 질병을 의심해야 할 심각한 행동, 놔두면 나쁜 길로 접어들 수 있는 위험한 행동으로 나누어 아이의 상황을 설명한다. 또한 사춘기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아이와의 대화법, 유형별 아이 양육법, 부모 자신을 위한 자기 관리법 등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아이가 사춘기를 보내면서 쉽게 지치기 힘든 부모의 기를 북돋운다. 전문가의 20년 노하우로 배우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춘기 아이 다루는 법 미국에서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닥터 리사’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저자는 유명한 청소년 전문가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그런 20여년의 노하우를 담아 부모들에게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문제 상황인지 아니면 사춘기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지를 판가름하는 일부터 아이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는 양육법과 대화법, 그리고 심각한 상황에 빠진 아이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까지 각 항목들을 자세하게 전해준다. 특히 같은 상황에 있는 부모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항목별로 정리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나 혼자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구나’ 싶은 위로를 전해준다. 특히 마지막 파트에서 사춘기 부모가 취해야 하는 태도,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며 부모들이 죄책감 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아이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사춘기, 엄마도 힘들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대부분 공포심이나 두려움, 혼란, 분노, 안도감, 흥분 등 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다. 한 달, 한 주, 아니 단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이 교차한다. 이런 감정의 변화는 아이의 행동 변화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시선도 한 몫을 담당한다. 갑자기 변한 아이를 돌보는 것만도 힘든데,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이 부모인 당신 때문이라며 당신 탓을 한다. 저자는 사춘기 부모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지키는 태도라고 말한다. 사춘기 아이만 극도의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고, 아이가 비뚤어지지 않고 보다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다. 하지만 아이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부모도 사람인 이상 곧 지치게 된다. 사춘기는 하루 이틀 사이에 끝나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아이와 치러야만 하는 전쟁에 가깝다. 그런 만큼 자신을 먼저 돌보지 않고 아이에게만 매달리는 것은, 장거리의 마라톤을 최고 속도로 달리다 100미터 이후로는 완전히 지쳐 완주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저자는, 당신이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도움을 구할 사람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친구나 친척들에게 명절과 기념일을 챙겨주는 대신 당신이 자유로운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부탁하거나, 아이를 데리고 나가 운동을 같이 하거나 영화를 보여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당장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대신 사다 달라고 요청하라고 저자는 전한다. 폐를 끼친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라고 말한다. 또한 아이의 변화를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전한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인 당신 때문이 아니라, 사춘기 시절의 독특한 생태와 특성, 그리고 삶의 경험이 복잡하게 얽힌 결과다. 설령 아이가 이렇게 된데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더라도, 자신을 비난해봤자 달라질 것은 없다. 변화를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필요하면 용서를 구하고 앞을 나아가는 것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가슴을 지키는 식단의 정석
북스고 /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 영양팀, 차민욱 (지은이) / 2018.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스고건강,요리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 영양팀, 차민욱 (지은이)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영양팀, 한식연구가 차민욱 셰프가 함께 이러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식재료 및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50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기존에 출간된 유방암 책의 일반적인 개념이 아닌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유방암의 유형(A형, B형, H형, T형)을 설명하고 유방암의 원인을 구체화하여 면밀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실제 유방암 진단 시 자신의 치료 방향과 자신에게 맞춘 해결책을 찾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면역 치료의 개념을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유방암의 치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각 유형에 따른 유익한 식재료, 또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 좋은 다양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식재료를 이용한 50가지 요리를 소개하여 누구라도 맛있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유방암 치료와 예방의 믿음직스러운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하며 _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 유동원 치유와 힘이 되는 음식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_ 한식연구가 차민욱 1 우리는 유방암을 모르고 있다 유방암, 어떤 병인가 - 유방암의 생김새와 구조 - 유방암의 발생률 - 유방암의 병기와 완치율 유방암, 왜 생기는 걸까 - 유방암의 원인 - 유방암 발생의 위험 요인 - 젊은 여성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유방암, 어떻게 진단할까 - 한 달에 1번, 유방암 자가진단 - 병원에서의 검진 방법 유방암, 그 증상은 - 유방암이 의심되는 증상의 유형 - 유방암 외의 양성 종양 한 눈에 보기 - 유방암 바로 알기 - 유방암의 진단과 증상 PLUS+ 남성도 유방암에 걸리나요 2 유방암, 제대로 알고 완벽히 고친다 유방암에도 종류가 있다 - 유방암의 다양한 유형 수술과 보조적 항암 치료 후 관리 - 수술적 치료 - 보조적 항암 화학 요법 - 보조적 방사선 치료 - 보조적 항암 호르몬 요법 - 보조적 표적 치료 유방암으로 인한 상실감 독려와 재건술 - 유방 재건술의 네 가지 방법 유방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마음 치유 - 폐경과 임신에 대한 고민 - 치료 후 집에서 지켜야 할 생활 습관 - 막연한 두려움에 대처하는 마음가짐 - 긍정의 힘을 불어넣는 가족들의 역할 한 눈에 보기 - 유방암의 치료와 관리 - 유방 재건술과 마음 치유 PLUS+ 치료 후 정기 검진은 어떻게 받나요 3 유방암, 미리미리 음식으로 다스린다 유방암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영양소 - 비타민이 필요한 이유 - 면역력이 필요한 이유 - 염증 관리가 필요한 이유 유방암을 이기는 식탁 - 건강한 식사 원칙 - 유방암 치료를 돕는 식재료 - 유방암 치료와 예방을 위한 조리법 유방암 예방과 관리에 좋은 레시피 50 유방암(A형, B형, H형, 삼중음성형)에 좋은 요리 - 마늘쫑 닭고기초 - 시금치, 콩, 현미밥 - 검정 달걀말이 - 바지락 시금치 녹미 리소토 - 닭가슴살 고구마 강정 - 무만두 - 여러 가지 콩자반 쌈밥 - 연포탕 - 소고기 두부찜 비타민 섭취에 좋은 요리 - 브로콜리 타락죽 - 오렌지, 토마토 홍합찜 - 통 오렌지 젤리 - 아몬드 두유 채소 말이 - 홍시, 죽순채 - 차지키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 렌치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 콥 샐러드 - 김 장아찌 면역력 증가에 좋은 요리 - 연두부 토마토 샐러드 - 토마토, 배를 넣은 가스파쵸 - 바다포도 주꾸미 겨자 냉채 - 두부선 - 두부 렌치 드레싱 - 톳, 두부 샐러드 다시마 말이 - 애호박 두부 새우살찜 - 흥국쌀 가지밥 - 포도양갱 - 닭가슴살 녹두 스테이크 - 북어 미역국 - 오징어 다시마 말이 - 검정 버섯 잡채 - 신김치 편채 말이 - 대추 인삼고 - 두유 판타코타 - 인삼 두부 달걀찜 - 묵잡채 - 명란 조치 염증 관리에 좋은 요리 - 토마토, 바지락 커리 해조 쌀국수 - 브로콜리 연어 달걀찜 - 와사비 바나나 소스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와 소테한 아스파라거스 - 레몬 소스 토마토 가지 꽃게 볶음 - 시금치, 참치 프라타타 - 단호박 연두부 무스와 달걀 샐러드 - 방풍 된장찌개 - 굴밥 - 밤메시를 곁들인 관자 스테이크 - 고구마죽 - 김치 꽁치 굴 찜 - 누룽지 영양바 - 고갈비 한 눈에 보기 - 유방암과 식습관 PLUS+ 유방암 치료 후 체중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부록 유방암의 오해와 진실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여성암 가운데 1위를 차지할 만큼 유방암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비만,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등 여러 원인이 손꼽힌다. 하지만 유방암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며 원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행히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 역시 90% 이상으로 선진국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유방 재건술로 자신의 가슴을 보존할 수 있는 여성의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슴을 살리는 식단의 정석]은 부산경남지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영양팀, 한식연구가 차민욱 셰프가 함께 이러한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식재료 및 식습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유방암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한 50가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에 출간된 유방암 책의 일반적인 개념이 아닌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유방암의 유형(A형, B형, H형, T형)을 설명하고 유방암의 원인을 구체화하여 면밀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실제 유방암 진단 시 자신의 치료 방향과 자신에게 맞춘 해결책을 찾도록 하고 있다. 또한 면역 치료의 개념을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유방암의 치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유방암의 각 유형에 따른 유익한 식재료, 또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 좋은 다양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식재료를 이용한 50가지 요리를 소개하여 누구라도 맛있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한민국 여성암 1위 유방암, 당신의 가슴도 안전하지 않다! 한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 수술, 섹시한 이미지가 강했던 그녀가 갑자기 유방을 절제한 이유가 유방암 예방 차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유방암은 자궁암, 난소암과 함께 세계 3대 여성암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여성암 중 발병률이 가장 높고 국내에서도 여성암 1위를 차지할 만큼 발병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가슴을 살리는 식단의 정석?은 기존 유방암 설명보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유방암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혈액형처럼 다양한 유형의 유방암을 A형, B형, H형, T형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 유형에 대한 정보와 치료의 개념을 맞춤 형태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유방암 환자가 자신의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치료 방향을 알며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 이유처럼 유방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영양팀이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한식연구가 차민욱 셰프가 맛있고 건강한 50가지 레시피를 선보인다.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영양팀, 한식연구가 차민욱이 알려주는 최고의 유방암 가이드!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좋은문화병원의 ‘좋은문화병원 유방암센터’와 올바른 유방암 지식아래 유방암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있는 ‘좋은문화병원 영양팀’의 식재료 소개와 조리 원칙 등을 제시하였고 한식연구가 차민욱 셰프가 선보이는 50가지 요리는 가장 맛있고 건강하게 구성하였다. 1장에서는 유방암의 개념과 유방암 발병 원인 등 유방암의 개념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유방암의 유형과 검사, 검진 방법 소개와 유방암이 발병되고 나서의 치료와 관리, 유방 재건술을 설명하였다. 또한 유방암으로 인한 상실감에 대한 치유와 임신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유방암에 치료와 관리를 위한 식재료 소개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기적의 자연식 밥상
고요아침 / 송학운, 김옥경 (지은이) / 2020.12.11
18,000원 ⟶ 16,200원(10% off)

고요아침건강,요리송학운, 김옥경 (지은이)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직장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송학운. 아뜩하고 캄캄한 죽음의 문턱에서 모든 것은 허망하고 두려울 뿐이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났다. 기적 같고 감사한 생각뿐이다. 암을 극복한 것은 아내 김옥경의 노력이 컸다. 김옥경은 모든 식단을 자연식으로 바꾸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암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된다. 꾸준히 자연식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갔다. <기적의 자연식 밥상>에는 그러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송학운, 김옥경 부부는 우리 몸을 치유하는 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한다.제1부 식탁 혁명, 자연식 밥상 차리기 -인체의 으뜸약은 자연식이다 -자연식 재료사전 -꼭 알아야 할 자연식 요리지침 cooking 1 눈과 혀를 깨어나게 하는, 자연식 양념 소스 고추장 / 약고추장 / 초고추장 / 야채국물 / 쌈장 / 치자소스 / 마요네즈 / 냉면소스 / 양념간장 cooking 2 속이 편안해지는, 자연식 죽 현미죽 / 야채죽 / 호박죽 / 오트밀죽 / 녹두죽 / 들깨죽 / 느타리버섯죽 / 잣죽 cooking 3 새콤 달콤, 자연식 샐러드 양파샐러드 / 과일샐러드 / 단호박샐러드 / 곤약샐러드 / 감자샐러드 / 삼색야채샐러드 cooking 4 싱싱 생생, 자연식 무침 오이양파무침 / 두부톳나물무침 / 무생채무침 / 풋고추쌈장무침 / 파래무침 / 도토리묵무침 / 실파김무침 / 우묵가사리무침 cooking 5 기름이 쫘악 빠진, 자연식 전 감자고구마찹쌀전 / 팽이버섯전 / 늙은호박전 / 두부완자전 / 두부전 / 느타리버섯전 cooking 6 영양 높은 밑반찬, 자연식 조림 검정콩조림 / 두부조림 / 버섯기둥장조림 / 땅콩조림 / 무조림 / 우엉조림 cooking 7 노릿노릿, 자연식 구이 새송이버섯 양념소금구이 / 노란고구마 오븐구이 / 새송이버섯 양념불고기구이 / 더덕 고추장구이 cooking 8 쫄깃쫄깃, 자연식 밀고기 쫄깃쫄깃 밀고기 만들기 / 불고기맛 밀고기 / 닭강정맛 밀고기 / 소갈비찜맛 밀고기 / 밀고기 수육 / 닭고기맛 밀고기꼬지 / 장어맛 밀고기 / 밀고기 김치말이 cooking 9 지글보글 지글보글, 자연식 찌개 무청찌개 / 순두부찌개 / 버섯전골 / 감자탕찌개 / 된장찌개 / 김치찌개 cooking 10 들들볶은, 자연식 볶음 애호박볶음 / 감자채볶음 / 느타리버섯볶음 / 브로콜리볶음 cooking 11 아삭아삭 사각사각, 자연식 김치 배추김치 / 깍두기 / 총각김치 / 동치미 / 얼갈이배추물김치 / 나박김치 / 상추겉절이 / 밭미나리겉절이 / 깻잎겉절이 / 알타리무김치 cooking 12 고슬고슬, 자연식 밥 유부초밥 / 야태두부덮밥 / 돌솥비빔밥 cooking 13 후룩 후루룩, 자연식 국 미역국 / 김국 / 콩햄 추어탕 / 육개장 cooking 14 든든한 건강식, 자연식 면 모밀국수 / 통밀물국수 / 비빔냉면 / 통밀국수 스파게티 / 자장면 / 잡채 / 통밀수제비 / 쟁반국수 cooking 15 파릇파릇, 자연식 봄나물 깻잎무침 / 달래생채 / 두릅초무침 / 취나물 / 동초겉절이 / 냉이무침 / 돌나물생채 / 풋마늘무침 cooking 16 푸짐한 영양만점, 자연식 특별요리 콩두유 / 감자탕수 / 부추만두 / 찹쌀부꾸미 / 함지쌈말이 / 통밀모닝빵버거 / 표고탕수 / 감자크로켓 / 구절판 / 모듬회 / 통밀국수강정 제2부 경의로운 의학혁명, 이것이 바로 자연식이다 -잘못된 식습관이 병을 부른다 -맛, 보는 자연식의 비밀 -자연식 10일 식단표40대 초반 6개월 시한부 판정의 암을 이기고 30년을 건강하게 살고 있다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하던 중 직장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송학운. 아뜩하고 캄캄한 죽음의 문턱에서 모든 것은 허망하고 두려울 뿐이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났다. 기적 같고 감사한 생각뿐이다. 암을 극복한 것은 아내 김옥경의 노력이 컸다. 김옥경은 모든 식단을 자연식으로 바꾸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암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된다. 꾸준히 자연식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갔다. <기적의 자연식 밥상>에는 그러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송학운, 김옥경 부부는 우리 몸을 치유하는 것이 자연이라고 생각한다. 암 치유의 벅찬 기적을 많은 분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1단계
로그인 / 최나야, 정수정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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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당신의 문해력〉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문해력에 집중시켰던 최나야 교수가 아들의 문해력을 길러주기 위해 엄마로서 초등학교 6년간 아이와 함께 실천해온 문해력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였던 최나야 교수 앞으로 많은 문의가 쏟아졌다. 특히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질문이 많았으며, 최나야 교수가 엄마로서 어떻게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따라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이러한 질문들에 최나야 교수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나야 교수가 말하는 초등 문해력을 성장시키는 비밀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엄마가 아이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책동아리’를 꾸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를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 세 가지 비밀을 실천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었어도 정작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최나야 교수 자신이 직접 만들고 사용했던 독서 활동지를 내어주며 그 질문 예시를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아이들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제공한다. 책동아리를 꾸리는 방법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어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누구보다 바쁜 엄마인 최나야 교수가 아이 친구들과 함께 초등 6년을 거쳐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책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활동이 문해력을 높이는 효과도 없고 재미도 없다면 이렇게 오랜 시간 공들여 해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적극 권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문해력은 단기간에 키울 수 없다. 조급해하지 말고 일단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시작하며 초등학교 6년, 문해력 성장의 민감기 권장 도서 목록에 지치는 아이와 엄마를 위해 Chapter 1. 초등 문해력, 엄마표 책동아리로 키운다 초등 1~2학년 문해력 키우는 비밀 읽기 동기 키우기 | 그림책으로 시작하기 | 어휘 지도하기 | 그래픽 오거나이저 활용하기 | 활동지 쓰기 지도하기 | 초등학교 도서관 이용하기 왜 엄마표 책동아리인가? 독서 사교육, 꼭 해야 할까? | 책동아리의 장점: 아이랑 대화하며 함께 크는 엄마 | 6년간 책동아리를 할 수 있었던 비결 엄마표 책동아리, 무엇을 어떻게 할까? 책동아리 꾸리기: 누구랑 할까? | 책 고르기: 어떤 책을 읽자고 할까? | 엄마가 먼저 읽기: 이 책의 포인트는 뭘까? | 활동지 만들기: 어떤 질문을 할까? | 책동아리 이끌기: 모여서 뭘 할까? | 책동아리 리더 엄마의 역할: 어떻게 진행할까? Chapter 2.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책동아리 활동 독서 활동지 활용법 1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 베로니카, 넌 특별해 | 의좋은 형제 | 팥죽 할멈과 호랑이 | 고양이와 장화 | 좁쌀 한 알로 정승 사위가 된 총각 | 위험한 책 | 내일 또 싸우자! | 노란 양동이 |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 싱잉푸, 오줌 복수 작전 | 짜장 짬뽕 탕수육 | 내 맘대로 학교 | 민핀 |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 폭포의 여왕 | 책 읽는 강아지 몽몽 | 화요일의 두꺼비 | 짜증방 | 고맙습니다, 선생님 2학년을 위한 책동아리 활동 가방 들어주는 아이 |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 나쁜 어린이 표 | 멋진 여우 씨 | 그림자 도둑 | 오즈의 마법사 | 라면 맛있게 먹는 법 | 마법의 설탕 두 조각 | 로미오와 줄리엣 | 동백꽃 | 글짓기 시간 | 그게 만약 너라면 | 도서관에서 3년 | 돈 잔치 소동 | 톰 소여의 모험 | 마법의 구구단으로 학교를 구하라! | 왕도둑 호첸플로츠 | 페르코의 마법 물감 | 학교에 간 사자 | 도깨비가 슬금슬금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 그리고 지금까지도 실천 중인 초등 문해력 독서법 이 책은 EBS 〈당신의 문해력〉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문해력에 집중시켰던 최나야 교수가 아들의 문해력을 길러주기 위해 엄마로서 초등학교 6년간 아이와 함께 실천해온 문해력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였던 최나야 교수 앞으로 많은 문의가 쏟아졌다. 특히 초등학생의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질문이 많았으며, 최나야 교수가 엄마로서 어떻게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따라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이러한 질문들에 최나야 교수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최나야 교수가 말하는 초등 문해력을 성장시키는 비밀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엄마가 아이에게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책동아리’를 꾸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를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 세 가지 비밀을 실천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었어도 정작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에게 최나야 교수 자신이 직접 만들고 사용했던 독서 활동지를 내어주며 그 질문 예시를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아이들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제공한다. 책동아리를 꾸리는 방법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어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누구보다 바쁜 엄마인 최나야 교수가 아이 친구들과 함께 초등 6년을 거쳐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책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활동이 문해력을 높이는 효과도 없고 재미도 없다면 이렇게 오랜 시간 공들여 해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적극 권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문해력은 단기간에 키울 수 없다. 조급해하지 말고 일단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자. 총 3권으로 제작될 예정인 시리즈의 신호탄인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위한 독서 활동을 담고 있다. 단계별로 권장 학년이 있지만, 아이 수준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아이의 문해력 수준이나 관심도에 맞춰 활용하면 된다. 서울대 교수 엄마와 20년 차 초등학교 사서교사 엄마의 초등 6년 책 읽기 프로젝트 제1탄! 2021년 3월 EBS에서 방영된 〈당신의 문해력〉은 대한민국 학부모의 관심을 ‘문해력’에 집중시켰다. 초중고 학생의 문해력 결핍, 글을 읽을 수는 있어도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학교 수업을 따라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인재의 필수역량 중 하나로 꼽히는 문해력. 다행인 점은 문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초등학생의 문해력은 엄마가 충분히 키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한 아동 문해력 전문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최나야 서울대 교수는 값비싼 독서 논술 사교육 대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문해력을 충분히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최나야 교수 스스로 독서 논술 사교육 모임 제안을 뿌리치고 직접 자신의 아이와 초등학교 6년간 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책동아리’ 활동을 해온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최나야 교수가 아들과 초등 6년간 함께 해온 책동아리 활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초등학교 6년간 꼬박 진행해온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책 역시 총 3권으로 나뉘어 출간 예정이며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기초 능력을 잡아주는 1단계로, 초등 저학년생에게 적합하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첫 번째 비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열린 질문’ 많은 부모님들이 시도하는 홈스쿨링 중에서도 ‘책육아’는 단연 인기다. 책육아는 주로 영유아기에 이루어지는데, 이를 초등학생 자녀에게도 계속해서 해주고 싶다면 영유아기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책육아를 통해 문해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책 읽기에서 그칠 게 아니라,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사실 확인에 불과한 단답형 답만 가능한 질문 대신에 어떤 대답이든 가능하고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 수 있는 확산적, 개방적 질문을 해야만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독서 교육 관련 서적을 접해본 엄마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직접 아이에게 질문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이 책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은 한두 개의 예시를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독서 활동지를 통해 수백 가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자녀의 독서 지도를 해보려다 포기했던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왜 이러한 질문을 했는지 질문의 목적과 의도, 그리고 지도법까지 해설로 곁들여 독서 교육 초보들도 손쉽게 자녀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최나야 교수가 직접 만들고 실제 사용했던 독서 활동지로 함께 대화를 나누는 사이, 점차 아이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두 번째 비밀, ‘책동아리’로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 공유 최나야 교수와 정수정 사서교사가 초등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강력 추천하는 것은 바로 ‘책동아리’다. 엄마와 아이 단 둘이 책동아리를 꾸려도 되지만, 아이 친구들과 함께 해야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내 아이만을 상대로 독서 지도를 하다 보면 엄마가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답을 강요하거나 주입하기 쉽고, 아이의 언행에 쉬이 감정적이게 되어 서로의 마음에 응어리를 남길 수 있다. 반면, 아이 친구들과 함께 하면 같은 질문에도 저마다 다양한 생각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나누는 사이, 문해력은 물론 자연스레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자존감도 키워줄 수 있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에는 책동아리가 낯선 엄마들도 쉽게 시작해볼 수 있도록 최나야 교수가 실천해온 책동아리 운영 방법을 담았다. 아이 친구들과 함께 8년째 책동아리를 꾸려오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체득한 노하우까지 수록했다. 책동아리란 말에 움츠러들 것 없다. 시작하지 않으면 성장도 할 수 없으니, 일단 한번 시작해보자. 책동아리의 힘을 금세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세 번째 비밀, 격주 1회 꾸준히 지켜야 할 ‘약속’ 고작 몇 번의 독서 활동만으로 아이의 문해력이 대폭 성장하기를 기대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문해력은 단번에 자라지 않는다. 꾸준한 책 읽기 그리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만이 문해력을 기르고, 유지시켜준다. 무려 8년간 꾸준히 아이 친구들과 함께 책동아리를 운영해온 최나야 교수는 그 꾸준함의 비결 중 하나로 ‘약속처럼 꼬박꼬박 진행되는 일정’을 꼽는다. 책동아리 활동이 한두 번의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려면 아이와 부모 모두 일정에 부담이 없어야 한다. 이 책에는 학년마다 1년에 총 20회의 책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독서 활동지가 담겨 있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2주마다 1회 모이는 셈이다. 매일 혹은 매주 책을 읽고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뿐더러 자칫하면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고 엄마도 지치기 쉽다. ‘용두사미’처럼 의욕만 앞서다가 금세 지쳐 포기하기보다는 ‘우보만리’의 마음가짐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문해력 성장의 핵심 비결이다. 최나야 교수도 무리하지 않고 격주에 한 번 책동아리 활동을 해오고 있다. 2주 1회, 아이 친구들과 책동아리 모임을 꼬박꼬박 가져보자. 눈 깜짝할 사이 1학기가, 1년이 흘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 아이의 문해력은 눈에 훤히 드러날 정도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문해력 성장 비밀은 단연 ‘그림책’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문해력은 초등학교 6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달려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학교생활 적응이라는 과업과 글자 위주로 된 책을 마주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극적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최나야 교수는 이 시기의 아이가 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그림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모두 읽어내는 눈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소리 내어 읽는 연습에 좋다. 글자를 유창하게 읽게 되면 글자를 인식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내용을 이해하는 데 쓸 수 있게 되면서 문해력 발달에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책에서 소개한 활동 도서는 아이들의 관심사, 읽기 동기 수준, 발달 수준, 교과 과정 등을 고루 염두에 두고 최나야 교수가 직접 선정했다. 이와 함께 20년 넘게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로 재직 중인 아동학 박사 정수정 사서교사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주제별, 작가별로 다양하게 소개하여 ‘책 고르는 맛’을 더했다. 권장도서, 필독도서의 함정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무얼까 고심하여 선정한 특별 목록으로, 이 책들 중에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추가 독서 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초등 1~2학년 시기를 놓치면 문해력은 단기간에 따라 잡기 힘들 만큼 격차가 벌어지고 만다. 독서 교육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읽어도 정작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독서 교육 초보 엄마들은 이 책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손수 활동지를 만들 시간이 부족하다면 최나야 교수가 일일이 궁리하여 직접 만든 책 속의 활동지로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면 된다.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이, 아이의 문해력은 물론 정서적 만족감, 유대감도 커질 것이다. 책을 매개로 나누는 대화만큼 값진 것이 또 있을까? 이제 엄마표 책동아리로 내 아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워보자.
봄 깊은 밤
파란(파란미디어) / 이유진 (지은이)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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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파란미디어)소설,일반이유진 (지은이)
이유진 장편소설. 남빛 병원 병원장인 아버지와 이사장인 어머니의 장남, 남기준. 자신만만한 태도와 쿨한 성격까지. 다 가진 듯 완벽해 보이나 그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험하고 불편한 일은 모두 그가 도맡고, 동생이 높이 서도록, 멀리 날도록 튼튼한 지지대가 되어 줄 것. 그가 이번 생에서 정한 목표였다. 그런 기준의 눈에 지은이 들어오고 그는 심심풀이 연애를 제안하지만 그 끝이 두렵기만 하다.1. 지은 2. 기준 3. 토요일 오후 1시 4. 만약에 5. 그림처럼 풍경처럼 6. DO WRONG TO NONE 7. 미쳤어, 이지은 8. 백만 송이 장미 9. 머리가 검은 짐승 10. 1월의 마지막 밤 11. 불장난 12. 감포 13. 다행이지 14. 폭설 15. 유턴 16. 장례식 17. 너 누구야 18. Songs without words 19. 내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20. 나의 비밀, 나의 거짓, 나의 절망 21. Cloud 9 22. 연우의 전화 23. 여기. 결국. 이렇게. 24. 세월이 가면 25. 꿈 26. 남기준 이 병신아 27. 봄 깊은 밤 28. 징검다리를 건너 장미를 뒤로하고 29. 사랑 30. 어머니 31. 봄의 끝 32. ever after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외전 ─ 연우 이야기 작가 후기 바라건대 이 연애가 지겨워지길. 광기와 욕망만 난무한 이런 불장난 같은 연애. 남김없이 타오르기를, 한 줌 재조차 남기지 않기를. 미래를 약속한다는 거짓말조차 해 주지 않는 남자, 남기준 남빛 병원 병원장인 아버지와 이사장인 어머니의 장남. 자신만만한 태도와 쿨한 성격까지. 다 가진 듯 완벽해 보이나 그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험하고 불편한 일은 모두 그가 도맡고, 동생이 높이 서도록, 멀리 날도록 튼튼한 지지대가 되어 줄 것. 그가 이번 생에서 정한 목표였다. 그런 기준의 눈에 지은이 들어오고 그는 심심풀이 연애를 제안하지만 그 끝이 두렵기만 하다. 한없는 행복과 끝없는 불안을 동시에 주는 여자, 이지은 섬세한 얼굴과 서늘하고 조용한 눈빛 속 상처가 숨어 있다. 자신에게 관심을 표하는 기준을 무시하며 거리를 둔다. 분에 넘치는 남자를 만난 가난한 여자의 사랑이 어떻게 끝났는지, 엄마를 통해 온몸으로 배웠기 때문에. 그러나 충동적으로 시작한 연애에 지은은 사랑의 무게를 느끼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나 곧 약혼해. 넌 그냥 심심풀이가 될 거야. 그래도 좋아?” 모순, 혼란, 번뇌 연애가 시작되었다.버스에서 내려 보도블록 위로 올라서자마자 지은은 길게 숨을 마셨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동양북스 / 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글, 서유리 옮김 / 2014.06.30
13,500원 ⟶ 12,150원(10% off)

동양북스소설,일반모니카 비트블룸. 산드라 뤼프케스 글, 서유리 옮김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로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의 유형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머리말 |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아! 1호선 내 주변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ㅣ 일상을 망치는 진상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2호선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ㅣ 나르시시즘에 빠진 반사회적 인생관 3호선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ㅣ 자신이 돋보여야 하는 자기애성 인격 장애 4호선 화를 잘 내는 사람 ㅣ 불안을 분노로 표출하는 경계선 인격 장애 5호선 치근덕거리는 사람 ㅣ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거짓 연대 6호선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ㅣ 현실을 부정하며 거짓말을 반복하는 인격 장애 7호선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ㅣ 자의식 부족이 낳은 공격적인 질투심 8호선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ㅣ 열등감을 감추려는 위장된 까칠함 9호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ㅣ 나만 옳고 나만 중요한 히스테리 증상 10호선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ㅣ 권력 서열에 따라 행동을 달리하는 이중인격 11호선 거저먹으려는 사람 ㅣ 다른 사람의 호의를 이용하는 인격 장애 12호선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ㅣ 부정적인 사고를 퍼뜨리는 습관적 회의론 13호선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ㅣ 뭐든지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긍정 과잉 14호선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사람? ㅣ 자가 진단 - 나의 인간관계 되돌아보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원제: Woran erkennt man ein arschloch?, 왕재수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의 유형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설가가 쓴 책인 만큼 재미있고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혹은 현재 겪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대응법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이상한 사람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자기 자신도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를 점검해볼 수도 있다. 아마존 독자 서평 ★★★★★제목은 유머러스하지만 주제는 진지하다. 우리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예리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과의 관계에서 위안을 얻을 수도 있다.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_joy ★★★★★이 책을 술술 읽으면서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 분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어느 순간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고 싶어진다. _Renee Valentini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의 머릿속에는 바로 누군가의 얼굴이 혜성처럼 떠오를 것이다. 저자의 조언대로 그 누군가에게 대응해보라. 정말이지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_Andreas B?rner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유형들을 읽을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나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에게 많이 둘러싸여 있는 모양이다. 저자들이 제시한 12가지 유형 하나하나가 정말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나 자신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_Big “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직장, 학교, 집안에서 마주치는 진상형 인간 대응 전략 입만 열었다 하면 자기 자랑하느라 바쁜 박 부장,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마구 조언을 해대는 이 과장, 맨날 화난 얼굴로 투덜거리기만 하는 김 대리. 도대체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진상들이 많은 걸까? 왜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이런 사람들이
팀 켈러의 인생 질문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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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요한복음을 통해 찾는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인생의 질문이 많은 이들을 만나셨고, 그때마다 개개인에게 맞는 혜안의 답을 주심으로 그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셨다. 회의론자였던 나다나엘과의 만남, 지성인이었던 니고데모와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와의 만남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과 예수님의 만남들을 저자는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해석한다. 1부는 요한복음 속 예수님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한 인생 질문과 답에 대한 이야기다. 2부는 기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이다. 기독교인이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진리, 듣고도 이해할 수 없어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프롤로그 1부. 예수와의 조우, 인생의 답을 얻다 1. 회의론자: 나다나엘 "기독교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2.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 "기득층과 소외층이 있는 현 세상,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3. 슬퍼하는 자매들: 마르다와 마리아 "신이신 예수가 인간의 슬픔을 알겠는가" 4. 혼인잔치: 예수의 어머니 "답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예수가 진짜 답인가" 5. 최초의 그리스도인: 막달라 마리아 "정말 부활이 가능한가" 2부.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구주 예수를 만나라 6. 궁극의 적: 사탄과 맞서심 "요즘 세상에 사탄의 존재는 너무 터무니없지 않는가" 7. 두 분의 대언자: 성령을 보내심 "교양 있고 괜찮은 사람인 나에게 굳이 대언자가 필요한가" 8. 순종하시는 주님: 십자가에 죽으심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9. 아버지의 오른편: 승천의 의미 "승천하지 말고 우리 곁에 계속 계시면 안 되었는가" 10. 마리아의 용기: 미리 만나지 못해도 순종함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필요한가" 감사의 말 주 옥스포드와 하버드에서의 강의와 토론을 책으로 엮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던 이들의 본질적인 물음과 예수님이 주시는 혜안의 답을 함께 들어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했던 사람들도 오늘의 우리와 똑같이 삶의 커다란 의문들에 부딪쳤다. 우리처럼 그들에게 전수되어 온 답도 현실 세계에 통하지 않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서부터 모든 게 즉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분은 해답을 주실 뿐 아니라 자신이 해답이 되셨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예수님 생애의 여러 중요한 사건과 만남이 어떻게 우리 자신의 삶까지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팀 켈러는 지성인의 집단인 옥스포드대학과 하버드클럽에서 이 주제를 놓고 강연과 토론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때 강연을 기초로 했다. 그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며 마음의 공허를 채우고 싶어 했고 무엇보다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함께 성경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사역에서 답을 얻었고 마침내 그것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후 팀 켈러는 자신의 부족한 말 주변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질문의 답을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로 채워 이 책을 완성했다. 요한복음을 통해 배우는 인생 질문과 예수의 대답 2012년 저자는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각 사람의 만남을 주제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이었고, 누구보다 이성적이었으며, 대부분이 회의론자였다. 그들은 삶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했으며, 그 답을 찾기 위해 길을 돌다 그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다. 《팀 켈러의 인생 질문》은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요한복음을 통해 찾는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인생의 질문이 많은 이들을 만나셨고, 그때마다 개개인에게 맞는 혜안의 답을 주심으로 그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셨다. 회의론자였던 나다나엘과의 만남, 지성인이었던 니고데모와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와의 만남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과 예수님의 만남들을 저자는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해석한다. 이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막론하고, 삶의 질문으로 가득 찬 이들의 마음을 시원케해 준다. 예수가 진짜 답인가? 몸의 부활이 가능한 일인가?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기독교를 바라보며 갖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요한복음 속 예수님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한 인생 질문과 답에 대한 이야기다. 2부는 기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이다. 기독교인이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진리, 듣고도 이해할 수 없어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설득력 있는 논거와 문학, 철학, 대중문화 등 저자가 가진 힘을 총동원하여 종교적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에 비기독교인, 기독교인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나도 그러했다나는 개신교인으로 자랐다. 하지만 대학 시절, 몸과 마음의 영적 위기를 겪으면서 하나님과 세상과 자아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신념에 의문이 싹텄다. 그 시절에 알게 된 몇몇의 기독교인들은 소그룹 성경공부에 열심이었다. 모임의 인도자는 교사나 강사 역할이 아니라 그룹 전원이 같은 성경 본문을 읽고 해석하도록 돕는 역할만 했다. 모임의 규칙은 단순했지만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반드시 규칙이 필요했다. 기본적으로는 성경이 사실임을 가정했다. 성경 본문이 믿을 만하고, 성경 저자들이 유능하다고 간주해야 했다. 또 본문에 대한 어느 한 사람의 해석을 강요할 수는 없고, 소그룹원이 다 함께 성경의 의미를 발견해 가야 한다. 개인보다는 함께할 때 훨씬 많은 것이 보인다는 전제하에 공동체로서 성경에 숨겨진 풍성한 비밀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나는 신앙이 어떤 상태인지 확신할 수 없던 때에 성경공부 모임의 인도를 부탁받았다. 성경공부 교재는 메릴린 쿤츠와 캐서린 셸의 Conversations with Jesus Christ from the Gospel of John(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과의 대화)였다. 교재는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개인의 13가지 대화 장면을 다룬다. 나와 소그룹원들은 그 책을 함께 공부하며 성경에 숨겨진 깊은 의미와 통찰을 찾아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수님의 생애를 살펴보며 나는 성경이 보통 책이 아님을 절감했다. 성경에는 고대 문학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지만, 그 이상의 감동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게 예수님과의 만남을 공부하며 성경에 감추어진 불가해한 생명과 위력을 느꼈다. 아득한 옛날의 대화들이 신기하게 지금의 내게도 날카롭게 적중했다. 그때부터 나는 지적인 자극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기 위해 성경을 탐구했다.나는 인내와 깊은 사고가 통찰의 비결이라고 배웠다. 오래전 성경공부 인도자들을 위한 수련회에 참석했던 적이 있다. 그때 했던 활동이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강사는 우리에게 마가복음 1장 17절을 제시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는 우리에게 이 성경 구절을 30분 동안 살피기를 요청했다. 5-10분이 지나면 본문을 완전히 파악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묵상과 연구를 멈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는 "이 구절에서 보거나 배운 바를 최소 30가지 이상 기록해 보십시오"라고 말했다.나는 10분 만에 기록하기를 끝냈고, 홀가분한 마음과 지루한 마음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의 당부에 따라 의무감에 본문을 살피자 놀랍게도 기록할 것이 더 있었다. 시간이 다 되어 모두 한자리에 모이자 그는 각자의 목록 중 가장 감동이 되었거나, 유익했던 것에 표시하게 했다. 그리고 "최고의 통찰을 5분 만에 찾은 사람이 있다면 손들어 보세요"라고 말했다. 손을 드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10분 후에 찾은 분이 있나요?" 한두 명이 손을 들었다. "15분은요?" 몇몇의 손이 더 올라갔다. "20분은요?" 이번에는 다수가 손을 들었다. "25분은 어떻습니까?" 드디어 대부분이 손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내둘렀다.인내심을 가지고 성경 본문을 귀납적으로 공부한 그 경험이 나의 신앙생활을 바꾸어 놓았다. 시간을 들여, 바른 자세로 마음을 열고 말씀을 신뢰하면 하나님께서는 성경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나아가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사람들을 돕는 법을 배우면서 결국 내 직업의 방향까지 정해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한 지 어언 40년이 되었다. 내 모든 강연과 강의와 설교의 기초는 늘 대학 시절에 배운 대로 성경 본문 앞에 앉아 신중하게 깊이를 파헤치는 데 있다.지금도 나는 성경 전체의 권위를 받아들이며, 그 전부를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 즐겁다. 그런데 성경의 영적 권위가 처음으로 나 자신에게 묵직하게 와닿은 것은 복음서를 통해서였다. 특히 예수께서 각 사람 - 회의론자 제자 나다나엘, 혼인 잔치에서 당황한 그분의 어머니, 밤중에 찾아온 종교 박사, 우물가의 여인, 사별을 겪은 두 자매 마리아와 마르다 등 다수 - 과 나누신 대화를 통해서였다. 나도 예수님을 만나며 빚어졌는데, 그 만남 중 다수는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과 사람들의 만남을 공부한 결과라 할 수 있다.나는 몇 년 전에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The Reason for God)라는 책을 썼다. 뉴욕 시에서 오랜 세월 목회하면서 만난 회의론자들의 논지를 늘 고맙게 여긴다. 기독교의 독특성을 밝히고 규명하는 데 그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질문을 교만한 자세로 일축하는 기독교인들이 꽤나 거슬린다. 그 누구보다 회의적이었던 대학 시절 성경공부 모임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의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주었던 소그룹원들에게 큰 고마움을 갖는다. 내 경험에 의하면 시간과 노력을 쏟아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 신앙이 깊어질 수 있다. 심지어 기독교에 회의적이었던 사람들은 기쁨을 얻고 닫혔던 마음을 열 가능성도 크다.이런 이유로 나는 2012년 영국 옥스퍼드 타운 홀에서 학생들 - 회의론자가 대부분이었다 - 에게 5일 밤에 걸쳐 강연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과 각 사람의 만남을 살펴보기로 했다. 나는 이 주제가 그 모임에 잘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과거에 내가 직접 경험했듯이 본문에는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과 성품이 아주 설득력 있게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강연을 준비하면서 이런 만남이 적절한 이유가 또 하나 떠올랐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만나실 때 인류 보편의 커다란 의문인 '삶의 의미'를 다루신 적이 많다. 세상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는 해결을 위해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는가? 이런 의문의 답을 애초에 어디서 찾을 것인가? 이는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하는 중요한 질문이며, 정직한 회의론자들이 특히 예리하게 탐색하는 의문이기도 하다.이런 의문의 답은 가설로나마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이다. 답을 찾지 못하고 삶을 살려고 한다면 머지않아 걷잡을 수 없이 허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답이 필요 없다고 주장한다. 삶이란 광활한 우주 속의 무의미한 소일거리일 뿐임을 인정하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즐기라. 죽고 나면 이런 문제로 걱정할 일도 없다. 그러니 굳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생할 까닭이 무엇인가?"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프랑스 철학자 뤽 페리(Luc Ferry)는 《사는 법을 배우다》(A Brief History of Thought)라는 책에서 그런 말은 "너무 잔인하여 진심일 수 없다"라고 썼다. 그렇게 말하는 본인들도 마음 깊이 정말 그대로 믿을 수는 없다는 뜻이다. 사람은 아무런 희망이나 의미 없이 삶을 살 수 없다. 인생을 바칠 만한 가치 있는 일이 있다는 확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뤽 페리의 표현으로 "잘 살려면, 자유롭게 능히 기뻐하고 베풀고 사랑하며 살려면…." 이런 커다란 질문에 답이 있어야만 함을 안다.이어 페리가 역설했듯이 이런 중요한 철학적 문제의 가능한 답은 거의 5-6가지 주요 사상 체계에서 비롯되었으며, 오늘날 가장 보편화된 답 중 대부분은 특히 그중 하나의 체계에서 왔다. 예컨대 당신은 일반적으로 원수를 죽이기보다 선대하며 손을 내미는 게 좋다고 보는가? 페리의 말처럼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는 개념은 기독교에서 왔을 뿐 다른 어디에도 없다. 차차 살펴보겠지만 오직 기독교만의 산물로서 세간에 정당하거나 고결하거나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개념은 그 밖에도 많이 있다.따라서 근본 질문들의 답을 탄탄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려면 기독교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예수께서 사람들을 만나실 때 자신에 대해, 만남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셨고 그분의 답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는 게 가장 좋다. 그것이 옥스퍼드 강연의 전제였고 그 강연이 이 책 1-5장의 기초이다.그런데 책을 거기서 끝낼 수는 없었다. 예수님을 직접 대면해서 삶이 변화된 기사들을 공부하고, 그분의 아름다운 성품과 목적을 보고, 중요한 질문에 대한 그분의 답을 들은 뒤로도 아직 당신에게 질문이 하나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가? 나도 그 목격자들처럼 변화될 수 있는가?기독교의 복음이 말하는 구원 - 영원한 변화 - 은 우리의 행위나 심지어 예수께서 사람들을 만나실 때 해 주신 말씀에서 나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삶을 변화시키는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을 가장 잘 접하려면 그분이 생애의 주요 사건들 - 출생, 광야와 겟세마네 동산에서 겪으신 고난, 제자들과 함께 보내신 마지막 몇 시간, 십자가의 죽음, 부활과 승천 - 을 통해 이루신 일을 보아야 한다. 바로 그런 행동을 통해 예수님은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이루지 못할 구원을 이루셨다. 그것을 깨달으면 예수님을 스승이나 역사적 인물로만 알던 당신도 그분을 구속자와 구주로 고백하고 삶이 변화될 수 있다.그래서 책의 후반부에서는 예수님의 생애에서 몇 가지 핵심 사건을 살펴볼 것이다. 6-10장의 기초는 내가 몇 년간 뉴욕 시의 하버드클럽이라는 정기 조찬 모임에서 기업과 정부와 문화계의 지도자들을 상대로 했던 강연을 엮은 것이다. 옥스퍼드 강연과 마찬가지로 참석자의 다수는 교육 수준이 높고 성공한 이들이었으며, 고맙게도 각자가 가진 회의와 의문을 내게 털어놓아 주었다. 양쪽 모두의 강연에서 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으레 그랬듯이 복음서의 이 본문들로 다시 돌아갔다. 내가 성경의 "살아 있고 활력이 있"는 특성을 처음 느꼈던 본문들이다(히 4:12). 과거 수련회 강사가 가르쳐 주었듯이 매번 말씀 속에서 더 많은 것이 내 눈에 띄었고, 그때마다 내가 배운 내용을 나누고 싶은 열정도 더해 갔다.이 책을 쓰고 싶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사랑하는 손녀 루시는 생후 18개월이었을 때 분명히 많은 것을 지각하지만, 표현은 훨씬 그에 못 미쳤다. 아이는 무언가를 가리키거나 손에 들고는 나를 쳐다보며 아주 답답해 하곤 했다. 무엇인가 말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서 소통할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도 루시와 같은 그런 답답함을 느낄 때가 평생 많이 있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 심오한 경험을 하고 나중에 산 정상에서 내려오거나 콘서트홀이나 아무튼 어딘가에서 나와서는,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려 하면 말로는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기독교인도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표현하고 싶을 때면 의당 누구나 그런 심정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 순전한 아름다움을 사람들이 보도록 도와주는 게 교사이자 설교자로서 나의 본분이요 가장 간절한 소원이다. 그런데 내 말주변이 부족해서 그 아름다움을 다 전달하지 못하니 늘 답답하고 안타깝다. 어쩌면 본래 말이라는 것 자체가 역부족인지도 모른다. 다행히 이 어려운 숙제 앞에서 세상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게 있으니 바로 예수께서 사람들을 만나신 복음서의 기사다. 이런 기사를 접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든 1백 번째든, 당신도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에 다시금 감격하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를 찾아온 회의론자 이 만남은 요한복음의 서문 직후에 벌어진다. 프랑스 철학자 뤽 페리(Luc Ferry)는 이 서문을 사상사의 한 전환점으로 꼽았다. 헬라인들은 우주에는 합리적 도덕 질서가 있다고 믿고 그 '자연 질서'를 로고스(Logos)라고 칭했다. 헬라인에게 삶의 의미는 곧 세상을 관찰하여 그 질서를 파악하는 데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 순응하여 잘 사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다. 복음서의 저자 요한은 의도적으로 헬라 철학 용어인 로고스를 차용하여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태초에 말씀(로고스)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요 1:1-3, 14).이 본문은 고대 철학 세계에 내리친 벼락과 같았다. 많은 현대 철학자와는 달리 요한은 헬라 철학자들처럼 삶 자체에 목적(텔로스, telos)이 있음을 인정했다. 모든 인간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으며 자유롭게 잘 살기 위한다면 그것을 인식하고 존중해야만 한다. 요한이 선언했듯이 세상은 그저 임의의 맹목적인 힘의 산물이 아니며, 역사도 '음향과 분노로 가득 찬 어느 어리석은 사람의 무의미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곧이어 성경은 삶의 의미가 어떤 원리나 추상적 합리 체계가 아니라 한 인격체(person)라고 주장한다. 이때 인격체는 이 땅을 사셨던 한 인간을 가르킨다. 페리의 말처럼 이 주장은 당시의 철학자들에게 '미친 짓'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것에서부터 혁명이 태동했다. 기독교가 진리라면 잘 사는 삶이란 주로 철학적 명상과 지적 추구에 있지 않다. 기독교가 기준이라면 세상 사람의 대부분이 참된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그 삶은 우리가 만나서 관계를 맺는 한 인격체의 손에 달려 있다. 이것은 출신 배경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어디서든 동일하게 적용된다.(중략)우선 나다나엘의 문제에 주목해 보자. 그는 똑똑한 척하는 사람이었고 조금 편협하기도 했다. 빌립이 그에게 와서 "네가 만나 볼 새 랍비가 계신다. 그분에게 우리 시대의 중대한 의문들에 대한 답이 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이다"라고 말하자 나다나엘은 "설마 나사렛에서!"라고 비웃었다. 당시 예루살렘 출신은 모두 다 갈릴리 출신을 우습게 보았다. 이런 태도는 인류의 본성이다. 어떤 동네는 늘 다른 동네를 '후진 동네'라고 멸시한다. 그러면 멸시당한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까? 자신도 멸시할 다른 대상을 물색한다. 이러한 일들은 끝없이 반복된다. 심지어 나다나엘은 예루살렘 출신이 아니라 갈릴리 출신이었다. 그런 그도 나사렛 같은 곳은 함부로 여겨도 된다고 여겼다. 나사렛은 갈릴리 중에서도 더 낙후된 시골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옳고 똑똑한 적임자 부류가 늘 있고 나머지는 다 (목소리를 낮추어) '기타 등등'이었다. 옳고 똑똑한 적임자 부류에게 당신도 그들 편이라고 신호를 보내려면, 기타 등등의 사람이나 지역이 언급될 때 조롱의 눈빛을 보내면 된다.우리는 타인의 눈에 유능하고 똑똑해 보이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 정체감을 정중하고 탄탄한 논증이 아닌 조롱과 멸시를 통해 얻으려고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단순한 실수조차도 낙오와 퇴보와 무식으로 둔갑시킨다. 나다나엘은 나사렛 같은 곳의 출신자에게 우리 시대의 중대한 의문들에 대한 답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 사람에게 답이 있다고? 나사렛 출신인데? 그럴 리가 없지." 그는 멸시의 눈빛을 보냈다. "진짜 그곳 출신이야? 정말?"당신이나 당신의 지인이 기독교에 대해 '나사렛'과 같이 본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나다나엘이 나사렛을 보듯 하는 사람이 많다.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나사렛'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를 조롱하기 좋아한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며 자기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셨고 또 하실 수 있는지에 대한 기독교의 주장에도 마찬가지의 태도를 취한다. 기독교에 대해 좀 안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독교라면 나도 다 알아. 그 속에서 자랐어. 나한테는 맞지 않음을 진즉 깨달았지. 내 마음은 이미 정해졌어"라고 말한다. 이렇듯 과거에도, 현재에도 예수님은 여전히 나사렛 출신에 불과하다.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이와우 / 송호근 글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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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우소설,일반송호근 글
서울대 송호근 교수가 그린 이 시대 50대 인생 보고서 슬픈 현대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50대들의 서글픈 현실을 자전적 시각으로 그려낸 에세이이자 세대 치유서이다. 저자는 근대가 끝나는 절벽에서 현대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지난날들 그러나 여전히 자녀 교육, 주택 문제 그리고 노모의 부양 문제 등 현실적 문제에 헐떡이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자신들의 노후문제엔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교세대, 그들의 서글픈 맨 얼굴을 사회학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그러나 동세대원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50대 선배가 떠올라 맘이 불편했다. 결국 책을 읽은 다음 날 아침 출근과 함께 자신의 선배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올려놓았다.” 는 30대 직장인의 한줄 평은 50대를 위한 위안과 공감 이상의 이 책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2013년 오늘 이 땅의 50대들의 위안과 희망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어느 날 귀로에서 1장. 50대 서울대 교수 그리고 대리기사 직장이여 굿바이! 대리기사 부르신 분 우린 이렇게 살아왔다 아! 아파트 허리가 휜다 거역하고 싶은 그러나 거역할 수 없는 귀농! 엄습하는 허무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2장. 아픈 청춘은 그래도 행복하다 공고 출신 박 회장 아들아, 너만은! 10년만 버티면 돼! 여전히 일하고 싶은 그리고 할 수 있는 내 청춘의 푸른 골짜기 3장.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쓸쓸한 점심 크레바스 뛰어넘기 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난 이제 당신으로부터 독립한다 에필로그: 50대의 슬픈 자화상, 그 속에 내가 있었다 참고 문헌“50대의 슬픈 자화상, 그 속에 내가 있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서울대 송호근 교수가 그린 우리 시대 50대의 서글픈 자화상 2013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50대란 어떤 모습일까? 가정에선 외로운 아버지로, 직장에선 뒤안길로 밀려나는 선배로, 사회에선 수구꼴통의 말 안 통하는 꼰대 아저씨로 비춰지는 것이 그들의 현실 아닐까? 그런데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가? 그들도 한때는 독재정권에 목숨을 걸고 투쟁했던 민주화 투사들이었고, 찬란한 미래를 꿈꾸었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으며, 이 땅의 산업화를 일군 성공의 주역들이었다는 사실을. 송호근 교수의 2013년 신작『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는 이렇듯 서글픈 이 땅의 50대, 그들의 서글픈 운명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베이비부머 세대원인 서울대 송호근 교수는 책머리에서 이 책의 집필 의도를 이렇게 설명한다. “30년 만에 나를 향해 돌아오는 나를 위해” “작년 겨울 어느 날 밤, 모임에서 마신 술 탓에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한강을 건넜다. 대리기사는 중견기업 부장을 끝으로 퇴직한 나와 거의 동년배인 베이비부머였다. 생활비를 보탤 겸 저녁 알바를 뛴다고 했다. 그의 지난 얘기를 들으면서 한없는 서글픔이 몰려왔다. 그것은 경험과 기억의 공통성, 그동안 감당했던 인생의 짐과 앞으로 걸어갈 길의 공통성에서 비롯된 서글픔이었다. 고도성장에 청춘을 바치고, 한국 사회의 현대화에 중년의 시간을 쏟아 부은 이들이 아무 대책 없이 노후를 맞아야 한다는 현실을 전혀 예상하지도 준비하지도 못했다는 사실은 내가 30년간 지속했던 ‘세상을 향한 여행’에 제동을 걸었다. 쑥스럽기 짝이 없지만, 나를 이렇게 환히 드러낸 최초의 책을 쓰게 된 것도 ‘세상을 향한 30년 여행’을 중간결산 해야 할 시점이 되었음을 느꼈기 때문이다. 더불어 ‘나를 향한 여행’이 시작되어야 함을 자신에게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30년 만에 나를 향해 돌아오는 나를 위해” “가교세대를 아시나요?” 이 책은 슬픈 현대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50대들의 서글픈 현실을 자전적 시각으로 그려낸 에세이이자 세대 치유서이다. 저자는 근대가 끝나는 절벽에서 현대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지난날들 그러나 여전히 자녀 교육, 주택 문제 그리고 노모의 부양 문제 등 현실적 문제에 헐떡이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자신들의 노후문제엔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교세대, 그들의 서글픈 맨 얼굴을 사회학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그러나 동세대원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저자가 그에게도 곧 다가올 ‘외로운 점심시간’을 걱정하고 그동안에 자신과 함께했던 ‘일, 친구, 가족 등과의 독립 선언’준비하며 ‘지난 30년간의 잊었던 나를 찾아야 하는 시간’이라 고백하는 부분에선 이 책의 제목처럼 울컥한 감정을 애써 잡으려 애쓰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나이 오십에 선언한 홀로서기”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50대 선배가 떠올라 맘이 불편했다. 결국 책을 읽은 다음 날 아침 출근과 함께 자신의 선배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올려놓았다.”는 30대 직장인의 한줄 평은 50대를 위한 위안과 공감 이상의 이 책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2013년 오늘 이 땅의 50대들의 위안과 희망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원해본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법
김영사 / 류시화 글 /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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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류시화 글
\"우리가 어떻게 공기를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대지의 따뜻함을 어떻게 사고판단 말인가? 부드러운 공기와 재잘거리는 시냇물을 우리가 어떻게 소유할 수 있으며, 또한 소유하지도 않은 것을 어떻게 사고팔 수 있는가? 햇살 속에 반짝이는 소나무들, 모래사장, 검은 숲에 걸린 안개, 눈길 닿는 모든 곳, 잉잉대는 꿀벌 한 마리까지도 우리의 기억과 가슴속에서는 모두가 신성한 것들이다. 그것들은 우리 얼굴 붉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다…….\" \'인디언 연설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시애틀 추장의 연설이다. 이 연설은 미국 땅을 점령한 백인들이 그곳에 살던 원주민들을 강요된 보호구역으로 밀어 넣기 위해 시애틀의 \'퓨젓 사운드\'에 도착했을 때 행해진 것으로, 세계가 그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짐작케 해준다. 그들에게 세계/자연이란 사고 팔거나 혹은 소유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하는 존재였다. 시인 류시화씨의 이번 책에는 인디언 추장들의 이러한 연설문 41편과 저자 해설과 어록 그리고 100여 점의 사진 등이 실려 있는데, 그들의 연설은 매우 단순한 반면 호소력 또한 강하다. 모두 몇 백년 전의 글들이지만 오히려 오늘날에 더욱 절실한 말들이기도 하다. 저자가 15년 동안 매년 미국으로 날아가 도서관에 잠자고 있던 수백 점의 자료를 뒤져가며 완성한 920페이지라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인디언의 역사책이자 \'대지는 곧 어머니\'라는 그들의 믿음체계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날, 대지를 갈아엎은 오만한 문명들에 내쫓겨 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꽤 씁쓸하게 다가온다. 저자의 말|인디언의 혼을 갖고 대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시애틀 추장 미타쿠예 오야신|오히예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이 대지가 존재하는 한|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검은 매 콜럼부스의 악수|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서 있는 곰 우리는 가난하지만 자유롭다|앉은 소 당신들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메테아 나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나비에 대한 인디언들의 이야기 나는 왜 거기에 있지 않고 여기에 있는가|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어 왔다|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가 죽으리라|사탄타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제임스 페이티아모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단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파란 독수리 깃털들 좋은 약은 병 속에 담겨 있지 않다|미친 곰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브루키 크레이그 여기 치유의 힘이 있으니|라모나 베네트 야생이란 없다, 다만 자유가 있을 뿐|오렌 리온스 독수리의 여행|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인디언 아메리카 인디언 도덕률|인터트라이벌 타임스 인디언 남자들의 일곱 가지 철학|아메리카 원주민 남자들 모임 인디언 달력|열두 번의 행복한 달들 인디언 이름|\'빗속을 걷다\'와 \'상처 입은 가슴\'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토네이도 / 김유진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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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김유진 (지은이)
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시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간만큼은 약속, 업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통해 힘든 유학 생활을 견뎌내고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것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가고 있는 저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아침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새벽 기상을 실천한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PART 1.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CHAPTER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CHAPTER 4.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일찍 시작하라 PART 2. 4시 30분, 새로운 나를 만났다 CHAPTER 5. 4시 30분에 기상하는 방법 CHAPTER 6. 피곤한 것은 아침이 아니라 당신이다 CHAPTER 7. 새벽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CHAPTER 8. 아침형 인간의 주말 사용법 PART 3. 내가 조금씩 성장하는 방법 CHAPTER 9. 시간이 아닌 나를 관리하라 CHAPTER 10. 발전은 혼자 하는 것 CHAPTER 11.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마인드 미니멀리즘 CHAPTER 12. 여기는 목적지가 아닌 관문이다 CHAPTER 13. 지금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설 때 PART 4. 인생을 바꾸는 모닝 플래너 CHAPTER 14. 내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비결 CHAPTER 15.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CHAPTER 16. 하루를 주도하는 플래너 작성법 에필로그. 새벽, 변화의 씨앗을 심는 시간 미주 부록. 모닝 플래너★★★누적 조회수 1,000만, 15만 유튜브 팔로워의 선택!★★★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 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시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간만큼은 약속, 업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통해 힘든 유학 생활을 견뎌내고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것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가고 있는 저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아침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유튜브 팔로워 15만, 누적 조회수 1,000만! 수많은 사람들의 아침을 바꿔준 기적의 모닝 루틴 “일어나라, 꿈꿔온 날의 첫날이 시작된다!” 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 되기’를 신년 목표로 세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비대면 원격 수업을 시행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낮이 바뀌자 새벽 기상을 통해 생활 패턴을 바로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새벽 기상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나 애플 CEO 팀 쿡을 비롯해 성공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벽 기상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1분 1초라도 더 자고 싶은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평소보다 한 시간, 두 시간 일찍 일어나기란 어쩌다 있는 특별한 이벤트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 변호사(유튜브 <김유진 미국변호사YOOJIN>)는 현재 4시 30분 기상을 직접 실천하며 새벽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지만, 그도 한때는 틈만 나면 눈 붙이기 바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야근, 회식,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누적된 피로를 보상받기 위해 주말이고 평일이고 잠을 청했지만 피곤함이 가시지 않았다. 오랫동안 꿈꿔온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에 돌아와 사내 변호사로 야심차게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쩐지 삶이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때 우연히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출근 전 두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반면 나머지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고 일컫는다. 일과 중에는 아무리 철저히 계획을 세워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스케줄이 흔들릴 수 있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려고 계획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이렇게 새벽 기상을 통해 추가로 얻은 시간에 저자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세수하고 이부자리를 정돈하고 따듯한 차를 마시는 것까지 스스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실천했다. 그렇게 작은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쌓이자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 아무리 자도 채워지지 않던 에너지가 잠에서 깨어나자 자연스럽게 채워진 것이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4시 30분, 새로운 인생을 만나는 가장 빠른 시간 그렇다면 어떻게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새벽 기상에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일찍 일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늦게 자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OECD 회원국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이지만, 우리나라는 7시간 41분밖에 되지 않는다. 가뜩이나 잠이 부족한데, 일찍 일어나기 위해 수면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면 당연히 새벽 기상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존의 생활 패턴이 아닌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나만의 시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성공시키는 핵심 비결로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 번째는 5초 카운트다운이다. ‘오늘만 자고 내일부터 일찍 일어날까?’, ‘지금 일어나면 분명 낮에 졸릴 텐데 어떡하지?’ 등 우리는 침대에 누워 자기 자신과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의 골든타임은 바로 ‘알람이 울리고 5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이 안에 일단 몸을 일으키면 기상이 한결 수월해진다. 두 번째 비결은 새벽 기상으로 얻을 보상을 생각하는 것이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여기는가’다. ‘지금 일어나서 운동하면 저녁에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할 일을 미리 하면 출근 버스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다’ 등 일찍 일어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을 떠올리면 지금 일어나야만 하는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매일 저녁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된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새벽 기상은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체중이 늘면 다이어트를 하고 몸 상태가 나쁘면 영양제를 챙겨 먹듯이 일상이 삐거덕거리면 기상 시간부터 점검해보라는 것이다. 저자 역시 이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뛰어넘어 다이어트, 각종 자격증 취득,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 단편 영화제 참가, 특허 등록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났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일찍 일어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뿐이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고 있는 김유진 변호사가 새벽 기상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소개한다. 저자는 인생에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마다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인종차별로 힘든 유학 생활을 극복하고 뉴질랜드 대표 수영선수가 된 일화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만에 대학교를 조기 졸업했지만 원하는 LSAT 점수가 나오지 않아 목표한 시기보다 늦게 로스쿨에 입학한 경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학업을 이어갔지만 첫 변호사 자격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이야기 등 새벽 기상으로 인생의 난관을 극복한 그의 진솔한 경험담을 마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벽 기상의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새벽 기상에 관련된 다양한 팁과 저자가 직접 고안한 플래너 작성법,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유명 인사들의 모닝 루틴을 통해 나만의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오늘 아침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자.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인이 된 후 나는 기대와 달리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힘들게 출근하고 저녁에는 지쳐서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거나 핸드폰으로 아무 의미 없는 SNS 구경과 웹 서핑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퇴근하고 나서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무기력증인지 우울증인지, 나도 모르게 항상 힘이 빠져 있었다. 변화가 간절했다. 단순히 머리 모양을 바꾸거나 새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인생을 바꿀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하지만 특별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느라 나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심이 없었다. 사회인이 되면 마음먹은 대로 다양한 일에 도전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무슨 변화가 생기겠는가? 이때 새벽 기상으로 인생의 보너스 타임을 얻었다._ 프롤로그: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머릿속을 정리했던 그 새벽은 지친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돼줬다.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던 나에게 잠시 멈춰서 삶을 가다듬을 기회가 생긴 것이다.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이렇게 속으로 외쳤다.‘그래, 오늘도 파이팅이다!’_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나는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 표현한다.생각해보면 하루 중 순전히 내 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나의 계획과 상관없이 예상치 못한 일에 주의력과 시간을 뺏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는 갑자기 일정이 변동될 확률이 드물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함께 식사하자거나 추가 업무를 부탁하거나 잠깐 수다를 떨자는 사람도 없다. 주의를 빼앗을 흥미로운 일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 또한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따라서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_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도법 스님의 신심명 강의
불광출판사 / 도법 (지은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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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도법 (지은이)
중국 선종 3조인 승찬 대사가 대중들이 알기 쉽게 선(禪)의 요체를 풀어쓴 <신심명>의 첫 구절이자 가장 유명한 구절이다. 또한 불교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구절이기도 하다. 146구 584자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그 안에는 깨달음은 거창하고 신비로운 무엇이 아니라 분별과 집착을 벗어나면 가능한 것이라는 가르침이 녹아 있다. 바로 중도(中道)의 가르침이다. 《도법 스님의 신심명 강의》는 도법 스님이 <신심명>을 읽고, ‘중도연기’의 시각으로 풀어 쓴 것이다. 글자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구절에 담긴 의미를 중심으로 <신심명>을 새롭게 옮기고, 그 구절에 담긴 가르침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오롯이 자신의 눈으로 풀어내었다. 이를 통해 무엇이 깨달음이고, 어떻게 해야 그 깨달음에 다다를 수 있는지를 살폈다.∙ 머리글 : 나의 고백, 〈신심명〉과의 인연 ∙ 들어가는 이야기 ∙ 중도연기의 눈으로 〈신심명〉을 읽는다 신심명 강의 01・02. 깨달음은 어렵지 않다 03. 제대로 끼워야 끝까지 어긋나지 않는다 04. 분별에서 벗어나야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05. 창과 방패로는 무엇도 얻지 못한다 06. 한 걸음만 어긋나도 도달할 수 없는 경지 07. 내 눈으로 보는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08. 취하고 버리면 무사태평하지 않다 09. 쫓지도 말고 안주하지도 마라 10. 하나가 그대로 모든 것이다 11. 멈추려고 할수록 풍파가 일어난다 12. 피는 꽃은 피는 꽃대로, 지는 꽃은 지는 꽃대로 아름답다 13. 쌀 씻어 밥 짓는 일이 곧 깨달음의 실천 14. 손등 없는 손바닥과 손바닥 없는 손등 15. 말과 생각에 구속되지 말라 16. 말의 길과 생각의 길이 끊어진 곳 17. 모든 문제는 근본을 잘라내야 해결된다 18. 오직 있는 그대로 보라 19.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길이 열린다 20. 밤하늘의 달과 호수의 달을 함께 즐겨라 21. 말의 길, 생각의 길이 끊어진 자리 22.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밖에서 구하지 마라 23. 하나도 둘도, 좋음도 나쁨도 없는 자리 24. 삶의 문제를 만드는 건 단견뿐 25. 무지와 착각에서 벗어나야 해결된다 26. 네가 있어야 내가 있다 27. 양극단이 떨어진 상태가 해탈이고 열반이다 28. 소리 없는 귀, 귀 없는 소리 29.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내 삶을 이루는 한 요소 30. 온전한 텅 빔은 인드라망과 같다 31. 참된 진리는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 32. 바른 길이 아니면 서둘러도 더디다 33. 어느 하나만 옳다고 하는 것은 단견이다 34. 훌훌 털어버리면 해결된다 35. 꽃이 빛나면 그대도 빛난다 36. 단견을 버려야 실상을 마주할 수 있다 37. 어떤 멋진 길도 스스로 걸어야 내 길이 된다 38. 이름 없는 풀꽃도 꽃이다 39. 세상을 경이로운 현장으로 만드는 건 삶의 실력이다 40. 조작하지 않으면 시비는 생기지 않는다 41. 죽음이 있어 삶이 있다 42. 편안하고 좋기만 한 인생은 없다 43. 바다는 인연 따라 출렁일 뿐 44. 그대가 우주이고, 우주가 그대다 45. 본래 없는 것을 어떻게 가질 수 있겠는가 46.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47. 참된 앎의 등불을 밝히면 어둠은 사라진다 48. 조작하는 마음 내지 않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 49. 한 톨 먼지 안에 온 우주가 들어 있다 50.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앞에 있는 당신 51. 진리는 말을 떠나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52. 움직임과 분리된 멈춤은 없다 53. 분리된 것도 아니고 하나인 것도 아니다 54. 정해진 길은 없다 55. 붓다만큼 밥도 귀하고 똥도 귀하다 56. 흔들림 없는 삶이 곧 무사태평 57. 실상은 흐르는 물과 같다 58. 밥이 오면 입을 열고 잠이 오면 눈을 감는다 59. 꽃도 시절인연이 무르익어야 핀다 60. 너와 내가 함께 가야 하는 길 61. 그대가 나이고, 내가 그대다 62. 단단히 마음먹고 앎을 실천으로 옮겨라 63. 행위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64. 영원 그대로 순간이다 65. 진리는 있는 곳도 없고, 없는 곳도 없다 66・67. 한 톨 먼지에 온 우주가 담겨 있다 68. 있음에 의지한 없음, 없음에 의지한 있음 69. 중도가 아닌 어떤 것도 지키지 말라 70. 일체와 분리된 하나, 하나와 분리된 일체는 없다 71. 삶과 죽음은 서로 의지하여 있다 72. 시작이 곧 완성이다 73. 중도의 길을 가라 ∙ 부록 : 도법 스님의 수행 이야기 불교 수행의 기본 간화선 수행의 기본깨달음은 신비로운 무엇이 아니다 분별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될 뿐 중국 선종의 3조인 승찬 대사의 <신심명>은 146구 584자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팔만대장경과 1,700공안을 압축하여 담았다고 평가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특히 중국불교에서는 인도에서 불교가 전래된 이후 저술된 것 가운데, ‘최고의 문자(文字)’로 꼽히며 선문(禪門)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여겨진다. 이 짧은 글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는 ‘깨달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경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압축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심명>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분별하거나 집착하여 차별하지 않는 것, 바로 중도(中道)의 자세다. 나와 남, 미움과 사랑, 있음과 없음, 옳고 그름 등의 분별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도를 깨우치는 것이고, 말과 분별에서 벗어난 그곳에 바로 ‘깨달음’이 있다고 말한다. 《도법 스님의 신심명 강의》는 내 삶과 세계를 살리는 진리로서의 불교를 강조해 온 도법 스님이 <신심명>을 읽고 새롭게 풀어쓴 책이다. 그동안의 강설서들이 각 구절의 문자적인 의미에서부터 <신심명>의 가르침을 풀어나간 것과 달리, 도법 스님은 글자나 용어의 세세한 뜻에 매이기보다는 ‘중도연기’의 입장으로 <신심명>을 새롭게 풀었다. 한자의 의미를 중심으로 한 우리말 번역 대신 단번에 읽고 이해․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각각의 구절을 옮기고, 쉬운 비유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설명으로 <신심명>의 핵심 가르침을 알려준다. 붓다의 가르침 중 핵심은 ‘중도연기’라고 여기는 스님의 시선으로 읽고 풀어낸 이 책을 읽다 보면 깨달음은 도달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무엇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실현시킬 수 있는 경지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확철대오’라는 허수아비 눈이 아닌 ‘상식의 눈’으로 읽은 <신심명> 지난여름, 실상사에서는 대중 스님들이 뜻을 모아 안거 기간 동안 공부 모임을 만들었다. 바로 실상산중 ‘승가연찬’이다. 그리고 그 공부 모임의 첫 주제가 바로 <신심명>이었다. 그러나 도법 스님이 이때 <신심명>을 처음 접해본 것은 아니었다. 선방이나 강원에서 공부할 때면 반드시 접해 보는 책인 만큼, 도법 스님 역시 20대 때 <신심명>을 처음 만났다. 하지만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던 청년 시절의 스님에게 <신심명>의 가르침은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큰스님들은 물론이고 여러 경전과 선어록 등등에서 치열한 정진으로 확철대오해야 한다고 하는데, “깨달음은 어렵지 않다”라고 정반대의 말을 하는 <신심명>의 내용은 납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50년 만에 다시 읽은 <신심명>은 달랐다. 이미 ‘확철대오’라는 허수아비를 찾기 위해 노력하다가 좌절을 겪었고, 이후 전통이나 권위 등 어떠한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그 내용이 새롭게 다가왔다. 그 속에는 치열하게 수행한 소수의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신비로운 경지로서의 깨달음이 아닌, 누구나 바로 이해하고 현재의 삶에서 실현할 수 있는 깨달음이 담겨 있었다. 이 책에는 도법 스님이 공부하면서 이해하고 느낀 <신심명>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 스스로 공부한 기록이기에 경전, 어록 등 다른 참고자료 대신, 오직 ‘상식의 눈’으로 읽으면 누구나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의 부제가 <신심명>을 ‘알려준다’는 의미가 아닌, ‘읽는다’는 의미의 ‘중도연기의 눈으로 본 깨달음의 노래’인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신심명>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래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였다.중도,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면 분리해서 취하거나 버릴 것은 본래 없다. 본래 없는데 본인이 조작하여 이것저것을 분리하고 좋다, 나쁘다 차별하며 아우성을 치고 아수라장을 만들고 있다. 참되게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니다. 그야말로 허망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그래서 승찬 스님은 “지극한 도는 어려울 것 없네.”라고 〈신심명〉의 첫머리에 못 박았다. 승찬 스님의 이 말씀이 보통 사람들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헛소리인가, 왜곡되었는가, 과장되었는가? 거듭거듭 물어보고 스스로 답해보라. 그렇지 않다. 적재적소에 잘 맞아떨어지는 매우 정확하고 명료한 진실이다.중도적으로 삶의 문제를 다루고 공부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는다. 같은 내용을 《중론》에서는 “적멸희론, 희론(62견)이 고요히 사라진다.”라고 표현했다. 보통 희론이 사라진 상태를 불교에선 열반이라고 한다. 중도적으로 문제를 직시하고 다루면 바로 열반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정법의 등불을 밝혀온 역대 붓다를 위시로 한 스승들께서도 우리가 참되게 알아야 할 참된 진리, 참된 자신의 참모습을 ‘중도연기’, ‘유아독존’, ‘법성원융’, ‘연기 공’, ‘본래붓다’, ‘무상대도(無上大道)’, ‘본래면목’, ‘일심법계(一心法界)’, ‘불이세계(不二世界)’, ‘부사의경계(不思議境界)’, ‘존재의 실상’, ‘즉심즉불’, ‘심즉시불(心卽是佛)’, ‘평상심도(平常心道)’, ‘유식무경(唯識無境)’, ‘중도실상(中道實相)’, ‘팔불중도(八不中道)’ 등으로 표현하여 같은 뜻을 드러내고 있다. 옛 스승들은 한마디로 인생(불교) 공부를 중도적으로 하기만 하면 진리는 ‘세수하다 코 만지는 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승찬 스님이 “어려울 것 없다.”고 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먹고 걷고 하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자체가 참된 최고의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신 본인이 믿고 있는 삼매니, 깨달음이니, 신통이니 하는 것을 기적이라고 여기고, 그것을 찾아 헤매 다니고 있다. 한번 물어보자. 눈으로 푸른 하늘을 보는 것과 깨달음・삼매・신통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열이면 열, 눈이 먼 상태에서 누리는 삼매보다는 마음껏 자유자재로 푸른 하늘을 보는 것을 택할 것이다.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면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진짜 기적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 상식을 확고히 하여 흔들림이 없는 삶이 되도록 하면 바로 우리가 희망하는 날마다 좋은 날, 무사태평의 삶이 현실이 된다.그동안 죽자사자 매달려온 것이 있다면 직접 확인해보라. 당신 스스로를 내어주고, 기적 같은 일상을 내어주고 매달려온 그것이 과연 그럴 만한 것이었는지. 길은 분명하다. 중도, 있는 그대로를 참되게 잘 알고 받아들이고 잘 활용하고 사는 길이 붓다의 일생이었다. 그 삶을 무사태평의 삶이라고 한다. 우리가 갈 길도 그 길임에 틀림이 없다. 참된 길, 그 길이 영원히 새로운 길이다. 삶의 문제를 다루는 그대의 태도는 어떤 방식인가? 우리는 보통 부정적인 습관을 하나하나 없애는 쪽에 치중한다. 예컨대 자만심을 없애기 위해 자만심을 알아차리고, 후회하고, 없애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이다. 물론 틀린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일상적으로 평소 만나는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다. 그 사람이 누구든 내 앞에 있는 그를 진심으로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면 그 순간 나는 바로 겸허한 사람이 된다. 그렇게 되면 자만심은 저절로 사라진다. 자만심을 다 없앤 뒤에 겸허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겸허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자만심은 저절로 사라진다. 내 안의 번뇌를 모두 없애기 위해 애쓰는 것과 지금 당장 해탈열반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는 것은 결과적으로는 같은 것이지만, 실제 삶의 과정에서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삶의 뿌리에 주목하고 다루는 태도, 이것이 승찬 스님이 말한 “귀근득지”다.
BGM 피아노 연주곡집 : 중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정유리 편곡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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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콘텐츠기획개발팀 지음, 정유리 편곡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가 탈락할 때, tvN SNL의 GTL 메인 테마 등 MBC 무한도전, tvN 삼시세끼 & 꽃보다시리즈, jtbc 밤도깨비, 한끼줍쇼, 아는 형님까지 TV매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BGM 음악 37곡을 피아노 악보로 편곡했다. 체르니 100부터 연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재미있는 음악이야기를 수록해 연주의 재미를 더했다. 편곡자의 연주 영상이 있어 활용도가 좋다. 혜화동(혹은 쌍문동)(응답하라 1988 OST) 4 고양이 버스(ねこバス)(이웃집 토토로 OST) 7 요들송(Sy Leer My Om Te Jodel) 10 사랑의 기쁨(Liebesfreud) 12 Bubble Love 15 Medley #1_테트리스 BGM 18 코로베이니키(Korobeiniki) / 브라딘스키(Bradinsky) / 카린카(Karinka) Grandpapa's Eleven Month 24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Mai Piu Cosi Lontano) 27 Big Sleep(신세계 OST) 30 몰카 콤플렉스(연애술사 OST) 32 청춘의 꿈(비열한 거리 OST) 34 놀이공원 솜사탕 38 B Rossette(하얀거탑 OST) 41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대부 OST) 44 Medley #2_푸드송 BGM 46 간식송 / 고기반찬 / 집밥 / 팥빙수 / 아메리카노 Linda 행진곡 54 Synopsis(미술관 옆 동물원 OST) 57 상륜소우사수련탄(湘倫小雨四手聯彈)(말할 수 없는 비밀 OST) 60 아니요, 난 후회하지 않아요(Non, Je Ne Regrette Rien) 62 토토의 즐거운 하루 64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 68 공원에서 71 The Kiss 74 Medley #3_즐거운 후크 팝송 BGM 78 Bills / Bomba / 60`s Cardin / Shut Up And Dance 1982년(범죄와의 전쟁 OST) 86 한강찬가(괴물 OST) 90 The Whole Nine Yards(냉정과 열정 사이 OST) 92 카푸치노 96 인간 비 바람 1악장(인간극장 Theme) 100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102 Kidding(서유기 리턴즈 OST) 106 고양이 춤(Jazz Ver.) 109 Magic Waltz(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114 Medley #4_영웅음악 BGM 118 Imperial March(Darth Vader's Theme) / James Bond Theme / Mission: Impossible Theme / The Raiders March(Indiana Jones OST) Traumerei 126 Prelude Op. 28 No.4 128 Arabesque No.1(L.66) 130
중독, 멈추지 않는 갈망
엠마우스 / 황동한 (지은이) / 2021.11.04
10,000

엠마우스소설,일반황동한 (지은이)
요즘 세상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어둡고 부정적인 소식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그 소식들을 한 꺼풀 들춰보면 문제의 원인도 답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혼란 속에 빠져 있는 것을 본다. 황동한 목사는 오랜 시간 동안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들을 훈련하며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성도들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자아상’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자아상의 회복과 치유에 힘쓰고 있다. 건강한 자아상과 성경적인 치유를 위해 ‘자아상회복세미나’를 70회가 넘게 열면서 성도들에게 도전과 새 삶을 열어주었던 노하우가 책으로 나왔다.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으며 나의 자아상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으며, 무엇이 문제이고, 자아상으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기 모습을 발견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추천사 인사말 Chapter1 회복 이후 주어진 새로운 삶 Chapter2 깨어진 관계, 어그러진 자아상 Chapter3 자아상과 중독 Chapter4 중독에서 빠져 나오기 힘든 이유 Chapter5 새로운 삶을 향한 회복의 길 왜곡된 자아상 형성의 원인을 파악해 치유와 회복으로 인도 저자인 황동한 목사는 30년 전부터 자아상 회복 사역을 하며 성도들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고 회복을 원하는 이들의 영혼의 의사가 되어주고 있다.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울증, 공황장애와 같은 마음의 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없어 힘들어하는 이 때, ‘자아상 회복 사역’은 인간 문제의 가장 근본인 죄와 그 죄로 인해 파생된 부정적 자아상의 다양한 모습을 진단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자아상 회복과 같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내용들은 성도들에게 적용이 없으면 살아있는 이론이 되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며 성도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자아상 회복 시리즈 1 – 자아상과 중독’ 책이 나와 많은 이들에게 반갑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황동한 목사의 오랜 연구와 경험이 녹아있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내면이 회복된 삶은 우리에게 인생의 참 행복과 의미를 선물로 줍니다. 공기가 늘 있어서 소중한지 모르는 것처럼, 그림자처럼 나와 함께 있지만 그 의미조차 모르고 살았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 목적 없이 흐르는 대로 살았던 인생에 가치가 부여되며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습니다. 물론 이 과정은 하루아침에 속성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30년, 40년 동안 살았던 삶을 단번에 바꾼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자존감을 건강하게 회복하고 신앙의 성숙이 일어나며 원만한 대인 관계 속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실현한다”는 것은 가랑비에 옷 젖듯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한 단계씩 이뤄집니다. 긴 시간이 필요하고, 자신의 내면을 바꾸는 노력이 있어야하기에 이 회복 여정이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꼭 기억할 것은 지지부진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은 분명 전에는 알지 못했던 풍성하게 누리는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아마 이 책을 읽고 있는 분들은 이미 회복을 통해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아상의 회복을 통해 승리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기 바랍니다.
여자아이의 옷
코하스 / 아라키 유끼 글 / 2011.02.29
12,500원 ⟶ 11,250원(10% off)

코하스취미,실용아라키 유끼 글
심플한 스타일에서부터 귀여운 스타일까지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디테일과 스타일이 살아있는 총 24작품이 실려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캐미솔, A라인 스커트, 네크라인 블라우스, 쫄바지,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수록되었으며 , All color 사진 설명서와 일러스트 설명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또한 90-120 사이즈로 다양한 크기의 실물패턴이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옷을 지어볼 수 있다. a 캐미솔[도트] b A라인 스커트[퍼플] c 2단 스커트[카키] d 스퀘어 네크라인 블라우스[도트] e U네크라인 블라우스[화이트] f A라인 스커트[플라워] g 스탠드 칼라 셔츠[네이비] h 반바지[내추럴] i 슬리브리스 원피스[연핑크] j 니트 쫄바지[미니 플라워] k U네크라인 튜닉[브라운] l 긴소매 니트 후드 점퍼[베이지] m 캐미솔 원피스[그린] n 니트 쫄바지[브라운] o 셔츠 원피스[브라운 체크] p 크로스 미니백 2종 q 정장용 블라우스[화이트] r 2단 스커트[블랙] s 플랫 칼라 반소매 블루종[도트] t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스카이·브라운 체크] u 캐미솔[미니 플라워] v 모자 엄마 옷 d 스퀘어 네크라인 블라우스[브라운] k U네크라인 튜닉[브라운] Lesson 1 앞여밈 처리 방법 Lesson 2 스탠드 칼라 다는 방법 index 아이템별 목차 how to make사랑스러운 우리 딸, 최고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핸드메이드 서적 ‘여자아이의 옷’ ●기본적인 티셔츠에서부터 원피스, 정장용 블라우스까지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가득 자주 손이 가게 되는 실용적인 옷은 여러 벌 가지고 있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T셔츠, 스커트, 원피스, 블라우스, 블루종 등 각각 특색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싣고있어 우리아이가 입고 싶어 하는 옷이 될 것입니다. ● 한국어로 번역되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서!! 작품마다 한글로 상세히 번역된 All color 사진설명서와 일러스트 설명서가 함께 수록되어있어 소잉을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이즈별로 그레이딩되어 있는 완벽 실물패턴 수록 소잉 매니아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소장가치를 두는 패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거 모두 알고 계시죠?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찾기 쉽고 각 사이즈별로 친절히 그레이딩 되어 있어 우리아이의 사이즈에 맞는 패턴을 사용하여 손쉽게 옷을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소송사냥꾼
문학수첩 / 존 그리샴 글, 안종설 옮김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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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존 그리샴 글, 안종설 옮김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의약품 집단소송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존 그리샴의 신작.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 경쾌하고 맹렬한 속도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이 최전성기라 불릴 정도로 그의 실력은 변함이 없다. 절대 규칙을 따르지 않는 놀라운 결말과 미국 사법 체제의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긴장감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그의 전매특허인 속도와 플롯, 사회문제를 모두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정도의 캐릭터와 유머 코드까지 녹여내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집단소송으로 ‘한몫’ 잡으려는 작은 변호사사무실의 핀리와 피그는 대형로펌 출신의 신참내기 데이비드와 만나면서 집단소송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한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고, 그들의 기세도 걷잡을 수 없이 꺾이게 되는데.... 법정 스릴러 대가 존 그리샴 최신작 소송을 찾아 떠나는 두 변호사의 기막힌 반전 드라마 전 세계 2억 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는 법정 스릴러의 대가 존 그리샴의 신작 《소송사냥꾼》이 출간되었다. ‘대박’을 좇는 궁핍한 두 변호사가 그 꿈을 실현시켜줄 의약품 집단소송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소송사냥꾼》은,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 경쾌하고 맹렬한 속도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이 최전성기라 불릴 정도로 그의 실력은 변함이 없다. 절대 규칙을 따르지 않는 놀라운 결말과 미국 사법 체제의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는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긴장감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소설은 그의 전매특허인 속도와 플롯, 사회문제를 모두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울 정도의 캐릭터와 유머 코드까지 녹여내고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집단소송으로 ‘한몫’ 잡으려는 작은 변호사사무실의 핀리와 피그는 대형로펌 출신의 신참내기 데이비드와 만나면서 집단소송으로 큰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꿈에 부푼다. 그러나 꼼꼼하게 준비한 계획은 난관을 맞게 되고, 그들의 기세도 걷잡을 수 없이 꺾이게 된다. 《소송사냥꾼》은 “존 그리샴을 미국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만든 법정에서의 계략과 드라마, 서스펜스, 그리고 유머를 모두 집약시킨 소설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뉴욕타임스)는 평은 결코 허언이 아니다. 20년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작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토리텔러 존 그리샴은 이번 작품에서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재미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긴장의 끈을 더욱 옥죄고 있다. 존 그리샴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의 소설에 다시 한 번 빠져들게 될 것이다. 2012년 존 그리샴 최고 전성기, 최고의 소설! ―워싱턴 포스트 존 그리샴은 능글맞으면서도 유쾌한 농담이 곁들어진 문장과 내러티브로 소설 전체를 유연하고 속도감 있게 그린다. 특히 주인공 핀리와 피그 변호사는 법정 세계 먹이사슬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이들의 모습을 신랄하지만 익살스럽게 대변하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대박을 꿈꾸며, 정작 건지는 것은 별로 없이 사고 현장의 응급차만 쫓아다니는 궁핍한 변호사들이다. 이들의 전문분야는 속전속결의 이혼판결과 음주 운전과 자동차 사고가 전부. 함께 일한 지 20년이 넘은 두 사람은 오래된 부부처럼 매일 다투면서도, 변호사 일을 그만두지 않고 시카고 남서부에 있는 그들의 작고 낡은 사무실에서 근근이 살아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변화가 다가온다. 대형로펌의 신출내기 젊은 변호사 데이비드가 그들과 합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술에서 깨고 정신을 차리고 난 뒤 갑작스레 실업자가 되느니 핀리앤피그 사무소에서 일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하고 그들과 일을 시작한다. 새로운 동료를 얻은 핀리와 피그는 굳이 변호사로 발 벗고 나서지 않아도 다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고, 마침 유명 제약회사 버릭스 랩스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버릭스는 빠른 속도로 살을 빼주는 콜레스테롤 제거 약품 크레이옥스를 개발하여 1년에 250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돈을 벌게 된 대규모 제약회사다. 그러나 최근 크fp이옥스를 복용한 사람들이 심장 마비 증세를 겪으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었다. 이 사건을 잘만 해결하면 꽤 큰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피그는 약간의 조사 과정을 거친 후 자신의 예상이 맞았음을 확인한다. 이미 플로리다에서는 피해자로 구성된 조직이 형성되어 버릭스에 대항해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제 핀리와 피그가 해야 할 일은 크라이옥스를 복용하고 심장 마비 증세를 겪었던 사람들을 몇 명 찾는 것, 그리고 그들이 자신들의 고객이 되어 집단 소송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것뿐이다. 핀리와 피그는 이 일만 잘 성사되면 부와 명예가 확실히 보장되리라 꿈꾼다. 더구나 아주 약간의 운만 더해지면 둘은 굳이 법정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성공을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계획은 곧 난관을 맞게 된다. 이들의 ‘무모한’ 계획에서 결국 구해주는 사람은 바로 신출내기 데이비드 변호사다. 끝까지 결말을 알 수 없는 반전으로 이야기를 몰고 가는 존 그리샴은, 복잡하고 따분한 법조계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신시키며 그만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소송과 사기, 비열함과 빈부의 격차가 존재하는 혼탁한 현실을 스릴 넘치는 속도로 내달리는 그리샴 특유의 전개가 이번 소설에서도 폭발하고 있다. 버스 안에서 그의 책을 읽고 있다면 조심하라. 내려야 할 정류장을 놓칠 수도 있다.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페이지2(page2) / 태수 (지은이) /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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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태수 (지은이)
《1cm 다이빙》, 《홈 in 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스트 태수가 2년 만의 신작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에서 저자 태수는 그동안 선보였던 이야기보다 한층 성숙하고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것, 짜릿한 것, 남들보다 높은 곳에서 행복하고 싶어 발버둥치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꼭 그런 데에만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조용히 일러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를 담아냈다. 시끌벅적 기쁜 일을 찾아다니기보다도, 울 일이 없고 별다른 나쁜 일이 없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랬을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우리 곁에 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울고 싶어지는 날이면 태수 작가의 글을 찾는다. 충분히 울고 다시 나아가기 위해”, “<불편한 편의점> 이후로 오랜만에 끝나지 않길 바라던 책”이라며 극찬하하며, 저자의 SNS에서 5만여 명의 독자에게 선보인 선공개 원고에도 빨리 책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제 당신 차례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고 현명하게 행복을 찾아보자. 혹자는 여전히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그토록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냐고 묻지만 저자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단호하게 답한다. “물론”이라고.프롤로그: 삶에 지치면 평범함도 꿈이 된다 제1장.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그만두는 것도 용기, 그만두지 않는 것도 용기 섬세한 사람일수록 번아웃이 자주 온다 나는 가끔 너에게 이유 없는 칭찬을 주고 싶다 트럼프가 총에 맞았을 때 나는 내 주식이 가장 먼저 걱정됐다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도망치지 않는 것도 능력이야 나는 내 인생보다 아이돌을 응원해 우린 그렇게 많은 것을 미워할 능력이 없다 기분이 성격이 되지 않게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장 먼저 아프지 않은 척을 한다 자신에게 선물하게 되는 순간부터 어른이야 아내는 매일 아침 행복에 이름표를 붙인다 뉴비에게 지나치게 가혹한 나라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있지 않다 제2장.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인생은 최선을 다해도 실패할 수 있다 웃지 않다 보면 웃지 못하게 돼 나는 명품백을 들고 삼각김밥을 먹어 사람의 말투에는 온도가 있어 우울해 죽겠는데 배가 고파요 잠도 오고요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거야 젊음이 사라졌을 때 나에게 남은 무기는 뭘까 왜 한국인의 최선은 90%가 아니라 110%일까 요즘은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 무례한 사람들은 자신을 솔직하다고 소개한다 불행은 견딜 수 있지만 ‘너보다’ 불행한 건 싫어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해 불행의 깊이가 절박함을 증명하진 않는다 MBTI로 정의하기에 나는 너무 특별해 제3장.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 노력은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꾸준함이라는 이름의 재능 어떤 단점은 뒤집으면 능력이 된다 세상에는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다 가끔은 폭력보다 무관심이 더 아프다 행복한 가정은 부의 상징 성공은 어렵다. 쉬운 건 성공이 쉽다는 말 한마디일 뿐 지더라도 웃을 수 있는 이상한 관계, 가족 너무 잘하고 싶어지면 반대로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게 돼 모르는 것에는 질투를 느낄 수 없다 공감에도 지능이 필요해 내 인생이 잘되길 바라는 건 의외로 나밖에 없다 제4장.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서른다섯이 젊은 나이는 아니잖아요 가끔은 말없는 위로가 나를 더 위로한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귀여움은 모든 것을 이겨버린다. 스트레스마저도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추억이 될 수 없다 사람을 싫어해도 괜찮아 사랑은 일탈이 아니라 일상을 주는 거야 사람의 우아함은 무너졌을 때 드러난다 사람은 혼자일 때가 아니라 함께 있어도 혼자 같을 때 외롭다 늙는다는 게 그래, 깨끗하게 닦아도 냄새가 나 감각에도 휴식이 필요해 나이가 들면 꿈보다 취미가 없는 게 더 슬프다 나의 생산적인 외로움 가끔은 내일보다 오늘 더 잘 살고 싶다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불행해지지 않는다 에필로그: 우린 너무 쓸데없이 불행하고 너무 복잡하게 행복하다우린 너무 쓸데없이 불행하고 너무 복잡하게 행복하다 조용한 인생에서도 행복을 발견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행복은 행복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면 믿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나 가진 것이라고 오해한다. 사람들이 몰리는 사진 명소에나 있다고 생각한다. 줄 서는 맛집에, 비싼 물건에, 남들이 보고 부러워할 만한 대단한 것들에 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가장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행복’이 없다. 누군가 말했듯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는” 상태가 곧 행복이며, ‘불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에서 저자 태수는 우리가 놓쳤던 바로 그 지점을 짚는다. 사람이란 의외로 행복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희망은 없어도 절망도 없이 내일을 또 살아갈 수 있어서 행복할 수 있다”고. 이 원고를 먼저 읽은 독자들 역시 같은 부분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짜릿함보다는 편안함이 좋아지듯 우리가 삶에서 추구해야 하는 행복도 특별한 것보단 일상적인 것에 가깝다. 시시각각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 삶보단 별일 없이, 아픈 곳 없이 불행하지 않은 삶이 훨씬 확실하게 행복하다는 것을 몸소 체감한다. 이 책은 지난 2년 간 저자가 가장 쉽고 현명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느끼고 고민한 것들의 결정체다. 행복을 찾는 방법이 아니라 불행에 대한 수비력을 확실하게 길러줄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러니 쓸데없이 불행하고 복잡하게 행복한 삶에서 벗어나 더 확실하게 불행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이다. “세상에 젤로 힘든 건 성공이 아니라 만족이야” 높은 곳만 바라보고 사는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쉬운 행복 저자 태수는 2년 동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을 집필하며 행복과 좋은 인생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러다 “하이라이트가 넘치진 않아도 웃으며 돌아볼 수 있는 인생”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써내려갔다. 저자 태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너무 희망적이지도, 너무 절망적이지도 않은 현실 어딘가 즈음에서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다. 제1장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에서는 몸의 건강이 마음의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상기시키며 특유의 솔직함과 과하지 않은 다정함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안심시키고, 도망치지 않고 이만큼 살아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강한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해준다. 제2장 ‘잘 자는 것도 능력이야’에서는 저자처럼 갖가지 생각으로 머리와 마음이 가득 차버린 이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전한다. 막연하게 좋은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는 저자는 인생은 최선을 다해도 실패할 수 있다고,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아예 내 몸의 감각에 집중해보라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단순히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름다운 글보다도 훨씬 와닿는 현실적인 위로다. 제3장 ‘똑똑한 우울증보단 행복한 바보로 살래’에서는 현실을 바라보는 위트를 가득 표현한다. 어떤 단점은 뒤집으면 능력이 된다거나 너무 잘하고 싶어지면 반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며 삶의 곳곳에서 깨달은 신선한 지혜들을 저자만의 스타일로 마음에 꽂히게 전해준다. 마지막 제4장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에서는 행복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가끔은 말 없는 위로가 더 자신을 위로하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북적거리는 핫플레이스보다 조용한 곳에서 더 행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한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 자연스레 느낄 것이다. “세상에 젤로 힘든 건 성공이 아니야 만족”이라는 사실을.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시선을 두지 말고, 그러니 너무 높은 곳만 보고 살지는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저자의 할머니가 언젠가 전해준 인생의 통찰처럼, 삶의 예쁜 순간과 행복은 지금 내 인생에 곳곳에도 이미 많다.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이 책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에서 얻어보자. 그냥 지금처럼 살아라. 그렇게 살되 어떤 감정조차 책임질 수 없을 만큼 힘든 날, 마음속이 온통 타인의 감정으로 가득해 당장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그런 날. 부러 나밖에 없는 공간으로 도망가자. 그 조용한 공간에서 자신에게도 이렇게 말할 기회를 주자.“나 안 괜찮아.” 가끔은 남에게 줬던 섬세함을 나에게도 허락하자.포기가 습관이 되면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포기하게 된다. 자신이다._ 「섬세한 사람일수록 번아웃이 자주 온다」 “삶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넌 모르지.앉을 자리가 없는 역에서 매일 출근하는 것과 간신히 생긴 자리를 할머니에게 양보해드리는 것. 상사가 튀긴 끈적한 침도 매일 새것처럼 세수하고 털고 일어나 게으름 피우지 않고 모니터를 켜고, 안전화를 신고 가게 문을 여는 그 삶이 사실 얼마나 굉장한 인생인지 넌 모를 거야.인생의 의미를 잃어도, 누군가의 성공에 까무룩 자존감이 무너져도 꿋꿋이 일어나 제자리로 향하는 너를 응원해.도망치지 않는 것도 능력이야. 빌어먹을 인생에 정직하게 부딪히는 너도,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야.”_ 「도망치지 않는 것도 능력이야」
슈베르트 평전
풍월당 / 엘리자베스 노먼 맥케이 (지은이), 이석호 (옮긴이)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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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엘리자베스 노먼 맥케이 (지은이), 이석호 (옮긴이)
1996년 영국에서 출간된 맥케이의 <슈베르트 평전>은 영미권에서 나온 슈베르트에 관한 전기적 연구들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저작이다. 각종 연구서, 논문, 평론 등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 중요한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많은 기록과 증언을 충실하게 검증했을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쉽게 읽히는 유연한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져 그 가치를 더한다. 저자는 빈 외곽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숨을 거두고 장례를 치르기까지. 31년이란 짧은 시간을 지상에서 보낸 슈베르트의 삶을 정통적인 연대기 방식으로 보여준다. 독일어권(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자료에만 의지하지 않았으며, 여러 나라에서 나온 다양한 분석도 반영하여 그의 삶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무기다. 또한 슈베르트가 살던 때 통용된 오스트리아 화폐 단위를 설명하는 등 빼놓을 수 없는 시대적 배경 역시 언급한다. 하지만 음악을 설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점들만 다뤄지기에 슈베르트의 음악과 삶이라는 서술 중심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도 <슈베르트 평전>이 가진 장점이다.서문과 감사의 말 슈베르트 당대 오스트리아 화폐 단위에 대하여 각주 문헌 축약형 일람 1장 이민자의 아들(1797~1808) 2장 학창 시절(1808~1813) 3장 학생으로서, 교사로서(1814~1816) 4장 기회가 찾아오다(1817~1819) 5장 달콤한 인생(1820~1822) 6장 두 가지 본성 7장 질병과의 싸움(1823~1824) 8장 확장하는 세계(1825~1826, 제1부) 9장 친구들, 출판업자들, 악우협회(1825~1826, 제2부) 10장 우울증과 창조성(1827) 11장 성공과 병증(1828) 12장 최후의 투병 13장 장례식과 추도식 옮긴이의 말 인명 찾아보기 참고 문헌숨겨졌던 슈베르트의 삶에 한 줄기 빛을 비추다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헤아린 슈베르트의 서른한 해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에게 음악을 선물해준 영원한 청년 음악가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서른하나에 세상을 떠난 청년 예술가의 삶을 이토록 공들여 재구성해낸 작가는 없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따사로운 시선을 한시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가 그려내는 슈베르트는 분명 위대한 예술가이지만 동시에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이기도 하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결점투성이요 미완의 청년인 것이다. 그러나 천상의 고귀함이 깨질 듯 연약한 영혼 속에 담겨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적잖이 위로해준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기에, 유한하기에 소중한 존재가 아니던가. 이 책을 읽으면 슈베르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삶이 귀를 열어주어 누구라도 슈베르트 음악을 듣고 싶어질 것이다. 1996년 영국에서 출간된 맥케이의《슈베르트 평전(Franz Schubert : A Biography)》은 영미권에서 나온 슈베르트에 관한 전기적 연구들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저작이다. 각종 연구서, 논문, 평론 등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 중요한 책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많은 기록과 증언을 충실하게 검증했을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쉽게 읽히는 유연한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져 그 가치를 더한다. 저자는 빈 외곽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숨을 거두고 장례를 치르기까지. 31년이란 짧은 시간을 지상에서 보낸 슈베르트의 삶을 정통적인 연대기 방식으로 보여준다. 독일어권(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자료에만 의지하지 않았으며, 여러 나라에서 나온 다양한 분석도 반영하여 그의 삶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은 강력한 무기다. 또한 슈베르트가 살던 때 통용된 오스트리아 화폐 단위를 설명하는 등 빼놓을 수 없는 시대적 배경 역시 언급한다. 하지만 음악을 설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점들만 다뤄지기에 슈베르트의 음악과 삶이라는 서술 중심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도 《슈베르트 평전》이 가진 장점이다. 깊이 있는 조사, 깊이 있는 이해 《슈베르트 평전》을 쓴 엘리자베스 노먼 맥케이(Elizabeth Norman McKay)는 서문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 미국을 중심으로 슈베르트와 그의 음악 연구에 있어 새로운 발전이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다양한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작곡가로서 슈베르트의 삶과 그가 만든 음악을 다루며 깊이 있는 접근을 시도한 것이다. 특히 마치 그가 지상에서 보냈던 시간을 하나, 하나 따라가는 듯한 구성에 주목하자. 대중을 상대로 한 음악교양서적에서 통상적으로 작곡가의 삶을 다룰 때 중요한 사건들을 가운데 놓고 내용을 짜는데 반해, 《슈베르트 평전》은 이런 편리한 방법에 호소하지 않았다. 슈베르트가 보냈던 시간과 사건에 대해 최대한 상세하게 기술했다. 슈베르트와 알고 지낸 지인들의 증언과 연구기록에서의 발췌, 19세기 초 문화적 배경 언급은 이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토대다. 이 책에서 슈베르트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이뤄지는 까닭은 당연히 그가 남긴 음악을 깊이 있게 듣기 위함이다. 슈베르트는 왜 이 곡을 만들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치며 작곡했고 그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는지 독자들은 상상하며 글로 음악을 체험한다. 오래된 기록(슈베르트와 가까이 지낸 이들이 남긴 추억담 등)이라도 의미 있는 내용이면 인용을 하였으며 사소한 사건이라도 슈베르트가 겪은 일이라면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파헤쳤다. 일반 독자들 이외에 음악에 정통하고 전문적 식견을 갖춘 독자들에게도 《슈베르트 평전》이 환영 받을 수 있는 이유다. 마지막에 있는 방대한 참고문헌은 그런 노력을 보여주는 증표이자, 우리말이 아닌 영어나 독일어 등으로 된 자료를 보며 음악을 깊이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또 다른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 슈베르트 음악을 향한 길 : 두 가지 본성 슈베르트의 삶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쾌락에의 탐닉과 매독으로 인한 투병 역시 《슈베르트 평전》에 등장한다. 다만 방식이 조금 다르다. 괴테의 《파우스트》 중 일부를 인용하며 6장을 연 시도는 그래서 매우 의미심장하다. 6장에서 짚은 슈베르트의 성격을 바탕으로 이후 7장부터 그의 삶 후반부 기술에 집중이 되기 때문이다. 맥케이는 슈베르트가 삶의 마지막 자락에 남긴 증거들이 가벼운 조울증으로 정의할 수 있는 순환기분장애(cyclothymia)를 나타내었음을 지적하며 이는 알코올 및 니코틴 남용을 초래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악화된 슈베르트 정신 건강의 악화는 천상의 세계를 갈구하면서도 다른 한 쪽의 영혼은 진창에 뒹굴게 만들었으며 쾌락을 향한 갈망이 더해져 그를 구렁텅이로 끌어당겼음을 말한다. 활화산 같은 성질과 폭력, 불안이 남긴 자국이 음악에 새겨진 것은 이런 이유다. 그렇다고 맥케이는 이를 소모적인 소재로 취급하기를 거부한다. 슈베르트가 갖고 있던 여러 성격적 특성 중에서 몇 가지만으로 그를 설명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매독과 순환기분장애로 인한 고통, 또 결코 같이 놓고 생각하기 어려운 모순된 성격을 밝히는 것은 오직 슈베르트의 음악이 갖고 있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다. 위대한 음악에 드러나는 격렬하고도 폭넓은 감정의 변화의 까닭을 짚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슈베르트 평전》 6장은 슈베르트가 삶에서 가진 여러 측면 중 하나만 집중해서 보여주는 확대경이 아닌 그의 음악을 깊이 볼 수 있게 만드는 현미경에 가까우며, 슈베르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그의 음악에 접근할 있도록 도와주는 아리아드네의 실이다. 우리에게 향하는 슈베르트 《슈베르트 평전》은 평전(評傳)이다. 슈베르트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만 나오지 않는다. 아버지와의 갈등, 이해하기 어려운 생활습관, 또 그가 겪은 좌절. 3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음악을 만든 자산이 되었다. 한편으로 슈베르트의 삶은 곧 같은 시대를 살았던 많은 이들의 모습이기도 했다. 나폴레옹의 몰락과 빈 회의(1814 1815)로 대표되는 사회 전반의 보수화. 격동의 시대를 보냈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은 곧 동시대인의 면모를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비슷하다. 《슈베르트 평전》을 읽는 독자들은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자신, 혹은 가까운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작곡가의 모습이 우리에게 투영되는 것이다. 입시와 취업을 겪으며 온갖 좌절을 느끼고 있는 청춘들은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베르트의 삶을 흘려보내기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청년을 지난 이들에게는 스스로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가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하여 슈베르트의 삶을 착실히 드러낸 《슈베르트 평전》은 노소(老少)를 가리지 않고 삶을 생각하게 만들며 강한 호소력을 갖는다. 우리가 몰랐으나 알고 싶은 슈베르트의 모습을 떠올리며 잠시 학창시절 우리가 배웠던 교과서를 떠올린다. ‘가곡의 왕’. 그의 이름 앞에 늘 붙어 있던 수식어다. 하지만 슈베르트는 교향곡과 관현악곡, 현악4중주 등의 실내악, 피아노곡, 심지어 《피에라브라스(Fierrabras)》와 같은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고전음악 거의 모든 장르에서 곡을 남긴 전방위적 음악가였다. 결코 가곡의 왕이란 이름에만 가둬둘 수 없는 작곡가인 것이다. 《슈베르트 평전》은 실제 모습 중 일부만을 반영한 고정관념에 슈베르트를 놓아둔 많은 이들에게 그가 쓴 음악들을 직접 들어보고 싶게 만든다. 음악으로 세상을 이해한 예술가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는 700여 쪽의 여정은 길지만 분명 다양한 슈베르트의 모습을 마주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회다.1817년 1월의 끄트머리, 슈베르트는 마침내 스무 살이 되었다. 성인이 된 작곡가의 모습은 대충 이러했다. 자그마한 키에 몸피는 투실했고, 안경을 낀 외모는 별다른 매력이 없었다. 잘난 체하는 법 없이 겸손했으며, 허세가 난무하는 기성 사회에 섞이기보다는 뜻 맞는 친한 벗들과 어울리는 편을 선호했던 것도 이 젊은이가 가진 한 가지 면모였다. _4장 기회가 찾아오다 슈베르트는 가곡 기법과 그 이해에 대한 변화 과정을 통해 성악 작법의 발전 잠재력을 견인하는 존재가 되기 시작했다. (중략) 슈베르트는 가곡에 새로운 극적 표현력을 부여함으로써 원시의 강력한 시각적 이미지에 대한 답을 내놓았고, 또한 이제 본인이 지적 수준에서나 기법 면에서 뛰어난 문학적 과업에 응대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_4장 기회가 찾아오다 이렇게 1819년이 지나갔다. 슈베르트에게는 몇 가지 성공과 든든한 우정, 지성적·음악적 사고의 진척과 그 실제적 응용 등으로 기억할 만한 해였다. 그의 장래성을 알아보고 천재성을 인정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났고, 중산층 사회가 그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슈베르트는 마침내 자기 삶을 앞가림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듯 보였다. 기대할 만한 미래가 임박한 듯했다._4장 기회가 찾아오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나무사이 / 이서원 (지은이) /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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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이소설,일반이서원 (지은이)
백세시대에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다. 오십 이전에는 남의 삶을 숙제하듯이 살았다면 오십 이후에는 나의 이유로 축제처럼 살 수 있는 황금기이다. 연극에서 1막도 재미있지만 훌륭한 연극은 2막이 더 재미있다. 1막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절망한다. 그러다 2막에서는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한다. 인생 2막에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것인가, 약해지는 몸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한탄하며 살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고.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 만난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프롤로그: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들고 싶다면 1장 오십이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남의 얼굴을 벗고 나의 얼굴을 찾아야 한다 인생을 숙제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어떤’이 중요하다 은퇴한다는 생각에서 은퇴할 수 있는가 교수라는 꿈을 이루고 내려놓기까지 걱정과 후회 속에 오늘을 살지 못하는 이들에게 타인에게 관대하려면 나에게 먼저 친절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찾는 이들이 많은 사람의 특징 오십 이후를 풍성하게 하는 버킷 리스트 2장 30년 동안 3만 명의 인생을 만나며 배운 것들 ‘상처’라는 열차가 지나가는 중입니다 이혼 직전의 부부가 울게 된 까닭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들의 비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내려놓고 나서야 깨달은 것들 인생의 어려움을 대하는 태도 “풍선을 세 개나 다셨네요.” 잘 울어야 잘 웃을 수 있는 이유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어른과 꼰대의 차이 한 사람 안에 모든 사람이 있다 “소주는 있었잖아요.”라는 한마디 말하는 데 돈 드나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 3장 인생의 파도를 즐기며 유쾌하게 사는 법 내가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이유 랍스터에게 배운 스트레스 관리법 늦게 시작한 공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까닭 돈도 안 되는 모임을 왜 계속 만드냐고요 인생의 된장찌개와 쓴 약을 구분하는 방법 아침마다 두뇌 헬스장에 가는 이유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는 잘 쉬어야 한다 재미가 없어도 의미가 있으면 된다 부부 사이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아이가 좋아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오십 이후를 즐겁게 하는 취미 생활 4장 죽을 때까지 설레고 재미있을 수 있다면 재미있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이다 행복한 유년 시절이 없어도 행복한 중년 시절은 가능하다 어떤 선택을 해도 결국은 51 대 49 내 묘비명에 적고 싶은 한 문장 “이번 생은 요기까지.” 결혼식장은 가지 못해도 장례식장은 꼭 가는 이유 편안하고 재미있는 할아버지가 되기로 했다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주변 사람들 에필로그: 이젠 to do list가 아닌 My favorite list를 써야 할 때 부록: 나만의 재미 목록 만들기★이해인(수녀, 시인), 이근후(정신분석 전문의, 교수) 추천 도서★ “재미있게 살겠다는 것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나의 답이다.” 세상이 바라는 정답이 아닌 나만의 이유를 찾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멋지게 나이 드는 법 38 백세시대에 오십은 인생의 절반에 해당하는 터닝 포인트다. 오십 이전에는 남의 삶을 숙제하듯이 살았다면 오십 이후에는 나의 이유로 축제처럼 살 수 있는 황금기이다. 연극에서 1막도 재미있지만 훌륭한 연극은 2막이 더 재미있다. 1막에서 주인공은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의 벽에 부딪혀 절망한다. 그러다 2막에서는 세상이 아니라 나를 바꾸기로 한다. 인생 2막에서 가슴 설레는 삶을 살 것인가, 약해지는 몸과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한탄하며 살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언제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저자는 말한다. 나는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라 나아가고 싶다고. 오십은 인생이 선물하는 두 번째 봄이기 때문이다. 내리막길에서 만난 두 번째 봄은 남들의 시선에서 나의 시선으로 나와 사람과 세상을 스케치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나만의 색으로 내 일상을 채색하는 것으로 물들어 간다. 인생의 수많은 숙제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 당신에게 나이 듦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 학창 시절에는 숙제와 시험으로 나의 점수를 확인하며 뿌듯해하거나 좌절했다. 사회에 나와서는 승진, 관계, 결혼, 자식을 기준으로 스스로에게 매일 숙제를 낸다. 이유도 모른 채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실망하고, 나를 다그치며 산다. 더 나은 나를 증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인생을 숙제처럼 여기지 않고 축제처럼 즐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이 원하는 기준이 아니라 나의 기준으로 나답게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삶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나이 듦에 대한 기대와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30년 동안 3만 명을 상담해 온 저자가 알려주는 오십이 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나’라는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20대까지는 하얀 도화지 앞에서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고 상상하는 시간이다. 30대는 연필로 스케치해서 그렸다 지웠다를 반복하지만 40대부터는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그려야 해서 하나의 선도 허투루 그릴 수가 없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신중하게 그린 그림에 자기만의 색을 칠해서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이 오십부터이다. 지금 당신은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가장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는가? 20대에는 누가 봐도 예쁜 옷을 입었다면 30대는 개성 있는 옷, 40대는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옷, 50대는 내가 가장 편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어야 한다. 30년 동안 3만 명을 상담해 온 이 책의 저자 이서원 교수는 나다운 삶을 살아낼 때 인생은 재미있다고 말한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자신만의 교재로 창의적으로 수업하고, 상담할 때도 정해진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내담자들에게 유행가 가사를 개사해 불러주는가 하면 긍정적인 별칭으로 관점의 변화를 이끈다. 그만의 유쾌한 위로를 통해 그를 만난 이들은 그와의 상담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50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곧 60을 앞둔 저자는 남은 인생동안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를 작성 중이다. 고마웠던 이들과 생전 장례식 하기, 히말라야 산맥 트래킹, 다른 곳에서 한 달씩 살아보기,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세미나 등을 꿈꾼다. 인생의 파도 앞에 유머를 잃지 않고,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재미있는 날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저자의 38가지 통찰은 인생 2막을 준비하거나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행복한 유년 시절이 없어도 행복한 중년 시절은 만들 수 있다.” ‘장 자크 상페’와 얼굴 빨개지는 아이, 꼬마 니콜라 이 책의 숨은 주인공은 표지의 ‘장 자크 상페’와 얼굴 빨개지는 아이, 꼬마 니콜라다. 그의 그림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유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유머 때문이다. 따뜻한 그림과 달리 그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는데, 그는 니콜라 이야기를 통해 그때의 비극을 반추하면서 잘 살아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회학 논문 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는 평가를 받는 그의 그림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유쾌한 시선과 다정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 저자와 독자가 함께 써내려가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책 30년에 이른 상담 경험을 통해 저자는 한 사람이 한 권의 책임을 깨달았다. 사람은 어려움에 처하면 자기의 인생 원리로 이를 해결하려다가 그 원리가 한계에 이를 때 상담자를 찾는다. 그런 점에서 상담은 단순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서로의 인생 원리를 나누면서 더 적절한 인생 원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저자가 찾아낸 인생 공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만의 인생 공식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적어보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에 답하기, 내 일상을 반짝반짝 빛나게 할 취미 생활 만들기,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주변 사람들 그려보기를 통해 독자 자신만의 답을 써보기를 권한다. ‘내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지? 나답게 사는 건 뭐지? 나는 어떤 걸 좋아하지? 최근에 내가 언제 가장 크게 웃었지?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었지?’ 등의 질문에 자문자답하며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서먹했던 나와 친해지고, 더 편안하고 자유로운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준다. ★ 나만의 재미 목록을 만들면서 행복한 나를 발견하는 숨은그림 같은 책 어린 시절에는 좋아하는 장소,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친구 등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 내일은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하루를 보낼까 기대하던 아이는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낼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어쩌면 인생의 가장 재미없는 시절을 보내고 있을 이들에게 인생의 재미를 찾게 해주는 숨은그림찾기 같은 책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하던 당신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에 답을 해보며 “아, 맞다. 내가 이걸 좋아했지.”를 찾아내길 바라며 웃을 거리가 하나도 없는 일상에서 “나 000는 000을 할 때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라는 재미 목록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인생의 비밀’과 ‘재미 목록’을 갖게 된 당신은 오늘보다 더 많이 웃는 내일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세상을 보고 웃으면 세상도 당신을 보고 웃을 것이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질문 10 1. 하루 중 가장 좋아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2. 그곳에 가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나만의 장소는? 3. 뭔가를 해냈다는 가장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일은? 4. 인생에서 남은 시간이 5분이라면 누구와 통화해서 어떤 말을 하고 싶은가? 5. 최근에 자주 만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6. 떠올리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누군가의 잊지 못할 한마디는? 7. 돈이 많이 들어도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은 것은? 8.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혹은 힘들 때 찾는 음식은? 9.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10. 내 묘비명에 적고 싶은 한 문장은?남의 이유로 살면 그건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사는 것이다. 남의 삶을 살면 세상의 기준으로는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끝내 공허함과 울적함이 찾아온다. 나의 삶은 세상의 기준으로는 못 사는 것처럼 보여도 나답게 살아왔기에 후회가 없고 충만하다. -‘남의 얼굴을 벗고 나의 얼굴을 찾아야 한다’ 중에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는 해야만 하는 일에서 퇴직한 후 하고 싶은 일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때다.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을 하지 않고, 남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는 황금기에 당도한 것이다. 그것을 누리느냐 누리지 못하느냐는 얼마나 일에 대해 열린 시선을 가지고 있느냐의 여부로 정해진다. -‘은퇴한다는 생각에서 은퇴할 수 있는가’ 지금까지 기념일 노트를 시간 날 때마다 쓰고 있다. 어떤 날은 ‘푸른 하늘 기념일’, 어떤 날은 ‘개운하게 잔 기념일’이라고 제목을 붙인다. 바쁠 때는 한 달에 하나를 쓸 때도 있고, 한가할 때는 하루에 10개를 쓸 때도 있다. 기념일 노트를 쓰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매일이 기적이라는 사실이다. -‘타인에게 관대하려면 나에게 먼저 친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