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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애쓰기다
나무생각 / 유영만 (지은이) / 2020.08.27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무생각소설,일반유영만 (지은이)
학문적 경계를 넘나들며 격전의 현장에서 체험적 지혜를 길러온 유명만 교수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내려는 끊임없는 사투와 안간힘이야말로 책 쓰기의 훌륭한 재료임을 강조한다. 책 쓰기가 기법이나 기술을 배우기보다 ‘살기’로 직결되어야 하는 이유다. 내 몸에 각인된 느낌과 감정, 생각과 사고를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 바로 ‘책 쓰기’다. 다르게 살기 위한 애쓰기는 타성과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낯선 세상과 적극적으로 조우하게 한다. 기성 세계의 생각과 언어에 안주하기보다 뒤집어엎고 다시 쌓아올리는 위험한 도전의 ‘살기’와 ‘읽기’와 ‘짓기’가 ‘쓰기’와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경계 너머의 낯선 것을 흠모하는 ‘쓰기=살기+읽기+짓기’의 4기(技)가 나만의 스타일을 가진 남다른 책으로 탄생할 뿐 아니라 나 자신과 독자를 어제와 다른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프롤로그: 경계 너머의 낯선 삶을 흠모하다 1장 살기 ─ 삶은 앎이 자라는 터전이다 사소한 일상을 상상력의 터전으로 바꾸다 삶은 거대한 하나의 텍스트다 쓸 만한 삶은 못 살았어도 쓸 말은 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살아내기: 물음표와 느낌표 찾기 2장 읽기 ─ 읽기는 다른 세상과 만나는 접속이다 가장 즐거운 피서는 독서다 어떻게든 다르게 살아보기 위해 읽는다 남다른 지식을 창조하기 위해 읽는다 읽으면서 쓰고, 쓰면서 읽는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살기와 읽기를 연결하는 10가지 구조 접속 3장 짓기 ─ 글은 삶이 남긴 얼룩과 무늬다 살갗을 파고드는 글이라야 감동을 준다 쓰지 않으면 영원히 쓸 수 없다 단어와 단어 사이에 한숨이 깊어진다 괴테와 톨스토이도 몰랐던 글짓기 비밀 기술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을 주는 글짓기가 가능하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모름지기 글짓기의 10가지 원칙 4장 쓰기 ─ 책 쓰기는 삶을 담아내는 애쓰기다 책 쓰기는 애쓰기이자 필살기다 한 권의 책이 잉태되어 출산되는 과정 읽지 않으면 못 배기게 만드는 책 쓰기 전략 제목에 따라 제 몫을 할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Practical Exercise Corner 파란만장한 삶, 파란을 일으키는 책으로 탄생되다 에필로그: 마침표가 물음표에게 말을 걸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의 다르게 살고 다르게 쓰기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한 안간힘이 그 사람의 글이 된다. 삶을 글로 옮겨 적고 싶은 당신을 위한 경계 없는 책 쓰기 안내서!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내려는 애쓰기 “작가란 과거의 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사라져가는 시간에 거역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다.” 독일의 소설가 귄터 그라스(G?nter Grass)의 말이다.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지나간 삶과 사라져가는 시간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는 명언이다. ‘지금까지’보다 ‘지금부터’ 다르게 살아내려는 우리의 애쓰기와 글쓰기가 사라져가는 시간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며, 지금 이 자리에서 미래의 시간을 써나가는 일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학문적 경계를 넘나들며 격전의 현장에서 체험적 지혜를 길러온 유명만 교수는 이 책 《책 쓰기는 애쓰기다》에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내려는 끊임없는 사투와 안간힘이야말로 책 쓰기의 훌륭한 재료임을 강조한다. 책 쓰기가 기법이나 기술을 배우기보다 ‘살기’로 직결되어야 하는 이유다. 내 몸에 각인된 느낌과 감정, 생각과 사고를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 바로 ‘책 쓰기’다. 다르게 살기 위한 애쓰기는 타성과 고정관념을 거부하고 낯선 세상과 적극적으로 조우하게 한다. 기성 세계의 생각과 언어에 안주하기보다 뒤집어엎고 다시 쌓아올리는 위험한 도전의 ‘살기’와 ‘읽기’와 ‘짓기’가 ‘쓰기’와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경계 너머의 낯선 것을 흠모하는 ‘쓰기=살기+읽기+짓기’의 4기(技)가 나만의 스타일을 가진 남다른 책으로 탄생할 뿐 아니라 나 자신과 독자를 어제와 다른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 파란만장한 삶, 파란을 일으키는 책으로 탄생하다 유명만 교수는 《책 쓰기는 애쓰기다》에서 울림을 주는 글은 울림을 당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뒤흔드는 글을 쓴다. 울림은 나와 바깥의 자극이 만나 충돌하는 마찰음일 수도 있고, 도덕적 분노일 수도 있고, 나약한 내가 토해내는 울부짖음일 수도 있다. 파란만장한 삶이 작사, 작곡한 울음이 세상을 향해 울려 퍼지는 ‘문장’으로 직조될 때, 나의 좌절과 절망, 갈등과 도전이 의미를 부여받고, 진정한 공감과 변화가 일어난다. “진정성으로 무장한 문장에는 꾸밈으로 포장하거나 거짓으로 위장할 여력이 없다.” 유영만 교수가 책 쓰기의 기본을 ‘애쓰기’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문장을 짓고 어떤 책을 쓰든 단어 하나하나 내 몸을 관통해야 하고, 치열한 고민과 함께 나의 메시지를 실어 전달해야 한다. 단어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임을 인지하고 책을 써나갈 때 진정성이 담긴다. 각각의 사연을 품고 모여 앉은 단어들이 나에게 위로를 건네고 나아갈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살고, 읽고, 짓고, 쓴다 유영만 교수는 이 책에서 위기의 시대를 넘어설 단 하나의 결단은, 안전지대를 벗어나 위험한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우리는 상황이 더 좋아지기를 기다리고 안전이 확보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반복되면 발전은 없고 계속 뒷걸음을 칠 뿐이다. 늘 만나던 사람만 만나고 내 생각을 뒤흔들지 않는 안온한 책만 읽을 때 오히려 위기가 찾아온다. 진짜 문제는 그 순간을 벗어날 지혜나 내공이 우리에게는 없다는 사실이다. 유 교수는 이 책에서 그의 신념과 같은 ‘마지막 단어’로 ‘도전’을 꼽는다. 경계 너머의 세상으로 뛰어들어 현장의 지혜를 몸으로 익히고 어제와 다른 나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이다. 그 도전이 낯선 만남일 수도 있고, 책 쓰기일 수도 있다. 장거리 마라톤이나 히말라야 등반을 하며 육체와 정신력의 한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래서 책 쓰기에 대한 조언으로 그는 무모하더라도 일단 써보라고 권한다. 쓰지 않으면 영원히 쓸 수 없다. 하지만 쓰다 보면 쓸모를 알게 되고 나의 한계를 알 수 있다. 유영만 교수의 책 쓰기 철학이 모두 담긴 《책 쓰기는 애쓰기다》의 챕터로 구성된 ‘살기-읽기-짓기-쓰기’는 계속 선순환이 되는 구조다. 나의 ‘살기’는 어느새 ‘읽기’와 ‘짓기’와 ‘쓰기’가 되고, 나의 ‘쓰기’가 어느새 ‘살기’로 맞물려 돌아간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결단으로 유 교수가 ‘책 쓰기’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작과 끝이 없다. 나의 도착점이 누군가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 나의 마침표가 독자의 물음표와 만나고, 독자의 물음표와 마침표는 다시 나의 물음표가 된다.울림을 주는 글은 울림을 당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다. 흔들려본 사람만이 세상을 뒤흔드는 글을 쓴다. 울림은 나와 바깥의 자극이 만나 충돌하는 마찰음일 수도 있고, 도덕적 분노이거나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나의 울음일 수도 있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적 소용돌이일 수도 있고, 힘들지만 버텨내야 하는 당위론적 사명 앞에서 나약한 내가 토해내는 울부짖음일 수도 있다. 나를 괴롭히는 상극의 힘과 맞서 싸워야 내 삶 역시 뜨거워진다. 수많은 불편함과 맞서 싸운 만큼 내 몸에도 사투의 흔적이 남는다. 그리고 그 흔적이 농축되고 숙성되면 심금을 울리는 글로 발현된다. 다시 말해 글은 삶에 저항한 만큼 농밀해진다. 밋밋한 삶은 밋밋한 글을 낳을 뿐이다. 나의 고단한 삶이 독자의 어두운 길을 비추는 빛으로 다가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삶의 가치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정말로 소중한 가치는 어둠으로 가려져 있거나 정면이 아닌 반대편에 숨어 있다. 오늘 나의 질문이 내일을 결정한다. 그러나 질문이 틀에 박히면 답도 틀에 박힐 수밖에 없다. 색다른 가능성이 잉태되지 않고 타성에 젖어 사는 이유는 틀을 깨는 질문이 없기 때문이다. 남이 던진 질문에 속박되어 살아서는 안 된다. 내 삶을 주도할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남이 정해놓은 답에 휘둘리며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루 10분만이라도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질문하고 사색한다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 1
매드픽션 / 박영광 (지은이) / 2022.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매드픽션소설,일반박영광 (지은이)
200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범죄스릴러의 새 장을 연 박영광의 장편소설.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인 하태석을 주인공으로 한국사회에 충격을 안겨준 다양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재구성한 장편 ‘나비사냥 시리즈’가 5년 만에 장기미제사건인 ‘콜드케이스’를 쫓는 전담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긴박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직 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실제 사건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죄, 고통에 천착하여 작품을 써왔다. 현실과 허구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정교한 구성과 현장감 넘치는 리얼리티, 현업 종사자로서의 수사 전문성을 가미해 차별화된 그의 작품 세계는 우리 장르문학계에서 가히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하태석 형사가 7년 전 열두 살 소녀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유력 용의자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미제사건들을 추적해가는 소설이다. ‘그날’ 이후 영원히 사건에 갇혀버린 범죄 피해자, 유가족들의 끔찍한 기억과 고통스러운 일상, 사적 응징의 이야기들을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다.의뢰 7소환 23살해 43미제 121실종 157자백 181의혹 239조력 285전화(轉化) 331“악마를 죽인 거예요!” 소녀 실종사건 후 7년, 시체로 발견된 범인 재수사를 통해 드러난 그날의 진실은? 압도적 서사, 겹겹의 반전, 탄탄한 서스펜스 현직 형사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범죄스릴러,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200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범죄스릴러의 새 장을 연 박영광의 장편소설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 2권)이 ‘나비사냥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인 하태석을 주인공으로 한국사회에 충격을 안겨준 다양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재구성한 장편 ‘나비사냥 시리즈’는 2013년 첫 권 《나비사냥》에 이어 2017년 두 번째 소설 《시그니처》까지 독자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5년 만에 장기미제사건인 ‘콜드케이스’를 쫓는 전담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긴박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직 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실제 사건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죄, 고통에 천착하여 작품을 써왔다. 현실과 허구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정교한 구성과 현장감 넘치는 리얼리티, 현업 종사자로서의 수사 전문성을 가미해 차별화된 그의 작품 세계는 우리 장르문학계에서 가히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하태석 형사가 7년 전 열두 살 소녀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유력 용의자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미제사건들을 추적해가는 소설이다. ‘그날’ 이후 영원히 사건에 갇혀버린 범죄 피해자, 유가족들의 끔찍한 기억과 고통스러운 일상, 사적 응징의 이야기들을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다. 전작 《나비사냥》 《시그니처》에서 지존파, 유영철, 정남규 등 실제 연쇄살인범들을 재현한 듯한 강력범들을 상대했던 하태석 형사가 번뜩이는 추리와 끈기로 다시 한 번 맹활약을 펼친다. 작가는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 연쇄납치 살인사건, 소아성범죄,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 등 실제를 연상케 하는 강력 범죄들의 수사 과정과 수사 기법, 그 이후의 이야기를 소설 속에 촘촘하게 배치시키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겹겹의 반전들로 긴박감과 속도감을 자아낸다. 인간 내면에 잠재해 있는 선과 악의 갈등구조가 거미줄처럼 얽혀들며 마침내 진실을 향해 치닫는다. “형사님이 저한테 거짓말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놈이 범인이 맞잖아요, 아닌가요?” 남겨진 자들의 슬픔과 핏빛 복수 법은 그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 2012년 6월 열두 살이었던 미순이, 선미 두 소녀가 놀이터에서 실종되고 7년 후, 당시 범인으로 지목되었다가 무죄로 풀려난 김동수가 칼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건을 접수한 강남서 강력팀은 현장 CCTV 감식을 하고 곧바로 선미의 언니 정유미를 긴급체포한다. 같은 시간 광수대에서도 한 명의 용의자가 체포된다. 미순이의 아버지 임춘석이 칼에 찍힌 지문의 용의자로 밝혀진 것. 과거 변호사들의 비호를 받으며 법의 테두리를 빠져나간 김동수를 독직폭행한 죄로 지방으로 좌천돼 있던 하태석 형사는 강력팀 후배로부터 사건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해한다. “형사님대답좀해주세요.” 유미가울음섞인목소리로물었다. “저사람이우리미순이를죽인게맞냐고!” 임춘석의목소리가복도를가득메웠고답을구하는그에게태석은대답을해야했다. (…) 두사람이놈이범인이냐고물었을때태석은아니라고대답할수없었다. 심장이 뭉개져버린 그들에게 아직도 범인이 보이지 않네요라고말하는것은희망조차갖지말라는 말과같았다._1권, 57쪽 자백보다 유력한 지문 증거가 나오면서 정유미가 풀려난 사이,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해 범죄 피해자 유가족이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었다는 데 큰 책임감을 느낀 태석은 서울청 미제사건전담반 팀장으로 지원한다.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 그 사건의 진범을 밝혀냄으로써 임춘석의 양형에 정상참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만약 김동수가 범인이 아니라면 임춘석은 자신의 말을 믿고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게 된다. 그러나 미제사건수사는 경찰 내부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기 어려운 일이다. 유가족에게는 일말의 위안이 되겠지만 결국엔 잘해도 못해도 상처뿐인 영광이다. “수사를해야하는것은맞는데나는좀우려스럽네.잘못된수사로징계를받았던사람이다시같은수사를진행해이미죽은사람을또수사한다?그런데아직아이들과그의연관성은확인하지못했다.7년이지났는데도.좋은먹잇감이될수있어.그런잡음없이수사를할 수있겠나?김동수라고결론을내더라도담당자가하팀장이라면오해를살수있어.결론에의구심을일으킬수있다고.그래도하겠나?” _1권, 136~137쪽 태석은 수사 의지를 다지며 네 명의 팀원들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향해 걸음을 뗀다. 그런데 주변인 탐문수사와 과학수사로 드러난 석연찮은 사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선량하고 순박한 임춘석이 정말 김동수를 살해했을까. 그랬다면 그의 주소는 어떻게 알았을까. 왜 유미는 자신이 악마를 죽였다고 자백했을까. 7년 전 김동수를 변호했던 변호사가 지금은 그를 살해한 임춘석을 변호하고 있다는 건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드링크제는어디에서왔을까.영상을뒤로돌리자김동수가들어오고나서얼마지나지않아검은색헬멧을쓴퀵서비스가들어와지배인에게주고 나가는장면이잡혔다. “친구분이들어갈때술깨라고주는것이라고하면알거라고했습니다.” 지배인은퀵을기억하고있었다.친구는누구일까.사건에끼어있는제3자가있다._1권, 274~275쪽 그사이 7년 전 그때처럼 수사를 방해하려는 보이지 않는 힘이 점점 그의 목을 죄어오고, 태석은 가해자들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복수를 돕는 또 다른 배후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법은 과연 그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가의 필력과 파격적인 반전이 빛나는 작품이다. 최우석 변호사가 김동수를 변호했다는 말에 태석은 망치로 머리를 두들겨 맞은 듯 멍했다. 태석이 쫓겨나는 데 빌미가 되었던 독직폭행 징계가 어쩌면 최 변호사가 꾸민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왜 김동수를 변호했고 또다시 임춘석을 변호한 것일까. 더구나 그는 임춘석이 자기가 만든 협회의 회원이라는 것도 밝히지 않았다. “그놈이 범인이라고 수십, 수백 번 경찰서를 찾아가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단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가 범인이 아니라면 진짜 범인이라도 잡아서 내 딸을 돌려줘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끝을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성착취죠. 아이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영혼을 지배하는 거예요. 빠져나갈 수가 없어요. 이미 놈의 컴퓨터와 휴대전화에 아이들의 영상을 쥐고 있으니까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유포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면 아이들은 따를 수밖에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는 더욱더 올라가죠. 어린아이들이 지옥 속에 살았던 거죠.”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청림Life / 김수현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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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학습법일반김수현 (지은이)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더욱이 2020년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등교 방식과 학사운영이 예년과 확연히 달라졌다.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학습 등 낯선 수업 방식은 물론이고 격주·격일제 등교 수업, 짝꿍이 없는 교실 풍경 등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8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학교 입학준비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변화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개정판 프롤로그.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세요 프롤로그. 초등 입학 두려워 마세요 CHAPTER 01 초등학교 입학준비, 달라져야 한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교실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나 등교하지 않는 평일,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온라인 원격학습에 임하는 자세 1학년도 쌍방향 화상 수업을 할까? 마음의 면역을 길러줄 긍정적인 습관이 필요하다 CHAPTER 02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밴 아이 포기하지 않는 아이 성실함의 기본은 정리정돈 자기주도적인 아이 상을 타는 아이와 성실한 아이 CHAPTER 03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가족애가 묻어나는 아이 마음을 기꺼이 베푸는 아이 칭찬받고 자란 아이 고운 말을 쓰는 아이 예의 바른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4 교과 공부 준비는 부모 손에 달렸다 국어 사용 능력 기르기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운필력 기르기 청각 기억력 기르기 손 조작 능력 기르기 발표력 기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5 1학년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초등학교 깊이 알기 예비소집일 교과서 시간표 및 시정표 학교생활 미리보기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보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6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학교가 무서운 아이 엄마가 믿지 못하는 아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선생님이 싫은 아이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7 부모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알림장 쪽지 쓰기 가정통신문 수합 파일 만들기 아침밥 먹여 보내기 우리 아이 체력, 면역력 챙기기 실내화 자주 빨아주기 아이 물건에 이름 써주기 예방접종 점검하기 [선생님, 궁금해요 Q&A] CHAPTER 08 우리 아이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유형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유형 에필로그. 안 예쁜 아이들이 없습니다★★★8년 연속 스테디셀러★★★ 개정 교육과정은 물론 코로나 이후 달라진 교실 풍경, 비대면 온라인 학습까지 완벽 반영한 2021 최신 개정판! 2017학년도부터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으로 초등학교 수업시수가 달라졌고, 한글교육이 강화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 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1, 2학년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 학년제’까지 도입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초등 입학을 앞두고 막막하기만 한 부모들은 도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욱 헷갈리게 되었다. 더욱이 2020년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등교 방식과 학사운영이 예년과 확연히 달라졌다.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학습 등 낯선 수업 방식은 물론이고 격주·격일제 등교 수업, 짝꿍이 없는 교실 풍경 등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8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책이자 “초등학교 입학준비 필독서”라는 찬사답게 새롭게 개정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에서는 전반적인 초등 교육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변화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죠?” ·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신뢰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즐겁게 생활하며 완벽하게 학교에 적응하는 법 · 실제 교실에서 도움이 되는 국어, 수학 선행공부법 · 효과적인 그림일기, 독서, 받아쓰기 연습법 · 운필력, 청각 기억력, 손 조작 능력, 발표력을 키우는 법 · 입학식, 학부모총회, 체육대회, 학부모 상담 등 준비하는 법 불안한 부모,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썼다!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부모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부모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적응을 위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책 코로나19 이후 학교생활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오전·오후반 또는 요일별로 분반하여 등교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같은 반 친구 모두를 만날 수 없게 되었고, 교실에서도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짝꿍 없이 혼자 앉게 되었다. 또 예측 불가능한 등교 수업과 온라인 원격학습의 반복으로 생활패턴이 흐트러지면서 학습결손이 생기고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었다.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김수현 선생님이 제안하는 따뜻한 조언과 지침을 확인하자. 달라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부터 마음의 면역을 길러줄 긍정적인 습관까지, 초등학교 적응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만나게 될 것이다. 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 포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 공부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학교에 보내나?’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어야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없을까? 이 책은 바뀐 통합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답안지 칸을 나누는 방법부터 수 세기와 연산이 쉬워지는 게임을 통한 수학 학습법까지 다양한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유형에 따른 지도방법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할지 엄마들은 많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 엄마는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친 저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아이가 어느 유형인지 살펴보고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자. -남자아이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여자아이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늘 쑥스러운 부끄럼쟁이형/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1장에서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학교 풍경과 학습 환경을, 2장에서는 집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3장에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지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4장에서는 새롭게 바뀐 교과 공부 준비를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5장에서는 통합 교과서, 시간표, 준비물, 방과후학교, 학부모총회, 현장체험학습 등 초등학교 1학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6장에서는 학교 부적응을 막기 위한 방법, 7장에서는 초등 1학년이 된 아이에게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 8장에서는 아이 유형을 상세히 담았다.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제대로 알지 못해 흔들리는 엄마들을 지켜보면서 초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초등학교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교육 과정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프롤로그 “선생님, 2021년도에는 어떻게 될까요?”근래 제가 참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2021년도에 학교의 학사 운영이 어떻게 될지는 제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의 모습은 분명 예년과는 많이 달라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합니다. 아이가 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여서 흔들리지 않고 유연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주 양육자가 입학을 앞둔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 이제 이 두 가지에 대한 적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CHAPTER 01. 초등학교 입학준비, 달라져야 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어떻게 할까?
도서출판 북멘토 / 김주환 외 지음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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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소설,일반김주환 외 지음
교육부 과제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던 글쓴이들은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 성격을 넘어서 저마다 독서 지도에 대한 관점과 체험을 한층 생생하고 진솔하게 나누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실제 자기 수업에서 겪은 실패를 용기 있게 기록하고, 관찰한 수업 과정과 결과를 단계별로 정리하면서 효과 있는 대안을 찾아갔다. 이러한 문제 해결적 절차를 통하여 글쓴이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국어교과 수업 활동으로서 교과 학습 독서뿐만 아니라, 나아가 타교과 연계 독서 활동과 어떻게 융합되어 ‘살아 있는 독서 활동’이 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보여 준다. 책 읽기 수업은 사고력 중심과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기본적으로 개인별, 모둠별로 읽고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단계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 안내된 생생하고 풍부한 수업 활동은 실제 독서 지도를 하려는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나누려는 학부모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또 각 장 끝에 실은 Q&A에서는 글쓴이들의 현장 경험이 켜켜이 녹아든 답변을 통해 책 읽기 수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풀 수 있다.머리말 서론 - 교실에서 책 읽기, 어떻게 할 것인가? 1. 교과 독서의 개념과 방법 2. 교과 독서를 위한 교실 환경 조성 3. 독서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수업 1장 - 수업 시간에 시간 내어 책 읽기 1. 읽기 시간 확보와 환경 조성 (1) 수업 시간 전 10분 책 읽기를 하기까지 | (2) 수업 시간 전 10분 책 읽기 (3) 10분 책 읽기의 변주 | (4) 수업 일기로 책 소개하기 2. 읽기 전략 (1) 메모하며 책 읽기 | (2) 함께 소설 꼼꼼하게 읽기 3.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기 (1) 질문 만들고 대화하기 | (2) 월드카페 대화 (3) ‘라파엘 질문법’과 ‘질문 형성 기법’, 소크라틱 세미나 Q & A 2장 - 위로와 힘이 되는 시 경험쓰기 1. 시 경험쓰기 수업 동기와 방법 (1) 시 경험쓰기를 하기까지 | (2) 시 경험쓰기 어떻게 하나 2. 시 경험쓰기 수업의 효과 (1) 시와 친해진다 | (2)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 (3) 위로와 힘을 얻는다 Q & A 3장 - ‘나’를 키우는 서평쓰기 1. 서평쓰기 수업 동기와 방법 (1) 서평쓰기를 하기까지 | (2) 서평쓰기 어떻게 하나 2. 서평쓰기 수업의 효과 (1) 책 읽기 수업을 편하게 여긴다 | (2)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든다 (3) ‘공부’라는 걸 해 보려 한다 Q & A 4장 - 작가에게 상장을, 우리 학교 청소년 문학상 1. 청소년 문학의 정체를 묻다 (1) 청소년 소설? 고전? | (2) 소비자에서 주인공으로 2. 우리 학교 청소년 문학상, 어떻게 시작할까? (1) 두근두근, 교실에서 책 읽기 | (2) 작가와의 만남 3. 심사하기 (1) 피라미드 토론으로 심사 기준 만들기 | (2) 추천서 쓰기 4. 선정하기 (1) 모서리 토론으로 작품 심사하기 | (2) 북 트레일러로 하는 선거운동 (3) 투표와 시상식 5. 실컷, 문학하다 Q & A 5장 - 학습 독서로 책 읽기, 그 너머 1. 학습 독서를 위한 도서관 활용 (1) 학교도서관에 눈을 뜨다 | (2) 학교도서관은 학습 독서의 기반 2.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습 독서하기 (1)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젝트 수업의 기본 원리 | (2) 직업·인물 탐구 프로젝트 수업 (3) 환경 프로젝트 수업 3.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1) 책 만들기의 시작 | (2) ‘나만의 책 만들기’의 실제 (3) 나만의 책 만들기가 남긴 것 4. 융합 프로젝트 수업 (1) 융합 프로젝트 계획하기 | (2) 시대와 문학 프로젝트 Q & A 맺는 글: 질문이 있는 독서를 위하여 추천 도서 목록“독서 활동이 실제 삶의 맥락과 닿아 있을 때 학생들 삶에서 독서가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2018년 시작되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평생 독자를 기르는 ‘학생 참여수업’으로 독서 수업의 새 틀을 제시하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도입된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2018년 중학교 교육 과정에서도 시작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10년간 교과 단원으로 나온다. 이는 주로 학교 수업 외 여가 시간 등을 활용하여 책을 읽게 지도한 데서 나아가 수업 시간에 책 한 권을 선정해 읽도록 하는 독서 활동 강화 과정이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시간에 스스로 책을 선정하여 읽고 친구들과 느낌과 생각을 나누며 토의하고, 그 결과를 정리 ·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실질적인 국어 능력을 기르는 이러한 독서 활동은 수업 변화를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리라 기대된다.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해 능력을 높여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 ·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가는 데 밑바탕이 된다. 이 책은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공부’에 매달리는 우리나라 교육 여건에서 능동적인 독서 교육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 준다.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연애가 작은 일로 흔들리듯이, 수업 역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자잘한 요소들로 성공과 실패가 나뉜다. 같은 수업을 하는데도, 사람에 따라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한다. 그런 차이가 어디서 생기는가? 그 원인을 글쓴이들은 자기 수업을 관찰하면서 찾아 놓았는데, 이 내용은 우리 교육계에서 매우 소중한 문제해결적 성과이다. 교사들이 찾아낸 실천지식들은 적절한 단계로 정리되어서, 다른 교사들이 쓰기 좋다. - 추천사에서- ■ 이 책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참여한 필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담다 교육부 과제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수학습 자료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던 글쓴이들은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자료 성격을 넘어서 저마다 독서 지도에 대한 관점과 체험을 한층 생생하고 진솔하게 나누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실제 자기 수업에서 겪은 실패를 용기 있게 기록하고, 관찰한 수업 과정과 결과를 단계별로 정리하면서 효과 있는 대안을 찾아갔다. 이러한 문제 해결적 절차를 통하여 글쓴이들은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국어교과 수업 활동으로서 교과 학습 독서뿐만 아니라, 나아가 타교과 연계 독서 활동과 어떻게 융합되어 ‘살아 있는 독서 활동’이 되는지 생생한 사례를 보여 준다. 책 읽기 수업은 사고력 중심과 토론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기본적으로 개인별, 모둠별로 읽고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는 단계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 안내된 생생하고 풍부한 수업 활동은 실제 독서 지도를 하려는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나누려는 학부모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준다. 또 각 장 끝에 실은 Q&A에서는 글쓴이들의 현장 경험이 켜켜이 녹아든 답변을 통해 책 읽기 수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풀 수 있다. 서론 · 교실에서 책 읽기, 어떻게 할 것인가?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교과과정 안으로 들어온 의미를 짚어 보며,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향과 방법에 대해서 고민했다. 다양한 자료를 찾아 읽게 하는 교과 독서는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므로, 국어교과 수업에서 기초적인 독서 전략과 기능을 향상시키는 독서 지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그리고 책 읽기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학교도서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자료를 갖춘 교실 도서관을 마련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1장 · 수업 시간에 시간 내어 책 읽기 1장은 책 읽기 시간 확보와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과 어려움, 수업 시작 전 10분 책 읽기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을 학생들의 활동 중심으로 담았다. 또 10분 책 읽기의 변주로서 독서 워크숍 등 책 읽고 대화 나누기 활동 과정을 거치면서 변화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메모하며 읽기를 통해 함께 같은 책을 꼼꼼히 깊이 읽고, 함께 대화 나누는 과정으로 월드카페 대화와 소크라틱 세미나를 진행하여 학생들은 어려운 글도 깊이 이해하는 경험을 하였다. 2장 · 위로와 힘이 되는 시 경험쓰기 2장은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낯설었을 법한 시 읽고 시와 관련한 경험 쓰기를 통해 ‘읽고 나누고 표현하는(쓰기)’ 활동에 익숙해지기까지 학생들의 변화를 담았다. 처음에는 시를 쳐다보지도 않던 학생이 시를 고르고, 자신과 비슷한 경험이 담긴 내용에 공감하고, 솔직한 자기 느낌을 적는 단계를 거치는 동안 시 읽기라는 독서 행위를 편하게 여기고 즐거워하는 모습 등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3장 · ‘나’를 키우는 서평쓰기 3장은 기존의 독후감 양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글쓰기를 배운다는 의미에서 ‘서평’이라 정의하고, 모둠별 독서 수업을 통한 서평쓰기 수업 사례를 담았다. 각자 편한 방식대로, 자유럽게 책을 읽고, 책을 다 읽으면 교사가 나누어 준 질문을 토대로 글감 요소를 정하고 자기 생각과 느낌을 쓴다. 초고를 쓴 뒤에는 반드시 퇴고를 하고, 완성된 서평을 돌려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은 서평쓰기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글쓰기 방식을 찾는다. 4장 · 작가에게 상장을, 우리 학교 청소년 문학상 4장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읽고 스스로 청소년 문학상을 정하고 활동 작가와 만남 행사를 여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도서 소비자에서 주인공으로서 주체성을 찾는 통합적인 독서 활동을 담았다. 이 활동은 크게 ‘작품읽기’와 ‘평가하기’, ‘선정하기’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문학상 선정하기’라는 매력적인 논제를 여러 가지 토론 방식을 도입해 통해 해결하고,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통합적인 독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5장 · 학습 독서로 책 읽기, 그 너머 5장은 학습 독서의 기반이 되는 학교도서관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융합 프로젝트 수업이라는 박진감 넘치는 사례를 들어 다양한 독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학교도서관을 적극 활용한 독서 수업은 자연스레 타교과와의 융합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된다. 통합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지는 융합 프로젝트 수업 동안 학생들은 학교도서관과 교실도서관을 더욱 효과 있게 활용하는 법을 깨달아 간다. 개인별, 모둠별로 자료를 찾고 검색한 정보를 재조직하고 활발한 토의를 거쳐 정리한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내며 독서 능력을 높여 가는 학생들의 활기 찬 모습을 볼 수 있다.교실 수업이 교사의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 학생 스스로의 탐구를 통해 ‘이해’ 하도록 조직된다면 학생들은 좀 더 능동적으로 의미를 구성하게 되고 다양한 자료를 찾아 읽는 능력과 태도가 향상될 것이다. 이처럼 교과 학습을 위해서 다양한 자료를 찾아 읽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과 독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과 독서는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학자들은 책 읽기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자기 선택적 독서’를 꼽는다. 자신이 선택해야 읽기 동기가 커진다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익히 아는 바다. 청소년기는 어른이 시키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절대로 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손윗사람들보다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훨씬 영향을 많이 받고,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했을 때 그에 대해 책임을 지려 한다. 독서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알아서 책을 선택한다는 느낌이 들어야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소나기」 읽기 수업을 할 때에는 작품을 다시 읽으며 시간과 공간을 나타내는 말에 밑줄을 그어 보라고 했다. 모둠별로 공간을 나타내는 낱말을 조합하여 소년과 소녀가 살았던 이 마을의 모습을 그려 보고 각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를 지도에 함께 적어 보도록 했다.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개울가의 어느 쪽에 갈대밭을 두고, 어느 쪽에 메밀밭을 둘 것이냐이다. 한쪽은 소녀가 ‘이 바보’를 외치며 도망간 후 갈꽃을 딴 갈대밭이고, 다른 한쪽은 소년이 소녀가 보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도망간 메밀밭이다. 어느 쪽이 학교 방향이고, 어느 쪽이 마을 방향일까? 소설의 앞부분을 꼼꼼히 읽어야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황순원은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의 세팅을 꽤나 꼼꼼하게 해 두었다. 소년과 소녀가 멀리 보이는 산까지 산책을 하는 동안 만나는 도랑, 수숫단, 참외 그루에 심은 무밭(원두막이 있던 곳)은 비가 왔을 때 다시 등장하여 사건을 점점 극적으로 만든다. 학생들은 처음에 등장했던 장소에서 사건이 일어날 때 마다 ‘오!’ 탄성을 지르며 작가가 너무 똑똑한 거 아니냐고 연신 감탄한다.
영어 낭독 훈련 Picture Tell (교재 + 코치매뉴얼 + MP3 CD 1장)
사람in /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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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소설,일반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흥미를 잃지 않고 장기간 영어 낭독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용별, 수준별로 총 7권으로 구성된 본격 영어 낭독 훈련 프로그램 [Show&Tell 시리즈] 1권. 셰도우 스피킹을 위한 입문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사진 20장을 가지고 영어 묘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Picture Tell 사진 보고 설명하기 Prologue About Show&Tell Show&Tell Training Process Unit 1.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Unit 2. Twins! Unit 3. Eatable Computers! Unit 4. Lego Land Unit 5. Let’s Get Ice Cream! Unit 6. Subway Or Starbucks? Unit 7. Halloween House Unit 8. Thanks, Italy! Unit 9. Searching the Stars Unit 10. The Artist Unit 11. Calling All Painters! Unit 12. A Game at Your Finger Tips! Unit 13. Choices, Choices! Unit 14. Thriller! Unit 15. A Winter Day at the Mountain! Unit 16. Doctor, Doctor! Unit 17. Let's Sing! Unit 18. Let's Go Ice-skating! Unit 19. Up, Up, and Away! Unit 20. Let’s Go Grocery Shopping! ■ Answer Key 별책 Coach's Manual 영어로 입이 열리는 감동 영어 낭독 훈련 영어 낭독 훈련 열풍을 몰고 온 책 <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영어 낭독 훈련 실천 다이어리>의 본격 훈련편 [영어 낭독 훈련 Show&Tell 시리즈] 출간 영어를 외국어로 배워야 하는 EFL 환경의 한국인이 영어 스피킹을 잘할 수 있게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영어 낭독 훈련입니다. 영어 학원 1년을 다녀도 쉬 입을 열지 못하고 원어민 회화반에서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영어 낭독 훈련 하세요. 영어 스피킹의 기본기는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길러집니다. 눈으로 하는 영어와 입으로 하는 영어는 분명히 다릅니다. 눈으로 10년 한 영어를 뛰어 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어 학원을 다녀도 스스로 입여는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영어 스피킹은 쉽게 늘지 않습니다. 영어 낭독 훈련을 통해 영어의 리듬감을 익히고 습관화하게 되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결국 영어가 즐거워지고 스스로 하고 싶어집니다. [Show&Tell 시리즈]는 흥미를 잃지 않고 장기간 영어 낭독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내용별, 수준별로 총 7권으로 구성된 본격 영어 낭독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사진, 동화, 소설, 주제별 잠언, 라스베이거스 체험 여행 등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된 [Show&Tell 시리즈]는 낭독 훈련에서 시작하여 암송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해주며, 낭독한 내용을 응용하여 실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나홀로 낭독 훈련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물론 학교나 학원에서도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Coach's Manual이 별도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인보우를 컨셉으로 한 [Show&Tell 시리즈] 7권으로 낭독 훈련을 마치는 날 여러분의 미래에도 무지개가 활짝 뜨게 되길 기원합니다~ Picture Tell은 셰도우 스피킹을 위한 입문용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가 되었든, 우리말이 되었든 말하기의 기본은 묘사(Description), 즉, 눈에 보이는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다양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사진 20장을 가지고 영어 묘사 능력을 키워 보세요! 마치 스토리텔링을 하듯 사진을 보여주며 사진 속 상황을 영어로 유창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다양한 버전의 음원을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골라서 듣는다! 세 가지 속도 slow/ slower/ normal speed로 녹음된 본 책 음원은 사람in 홈페이지(www.saramin.com)와 네이버 카페, 영어 낭독 학교 (cafe.naver.com/read2spea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Show & Tell 시리즈]가 추구하는 3가지 목표 목표 하나, 낭독을 무수히 반복하여 자동 암송 단계에 도달한다! ☞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의 낭독 본문 스크립트들을 단지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몇 차례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셰도우 스피킹 즉 낭독을 무수히 반복하여 거의 자동 암송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때 굳이 억지로 외우려 하지 말고 낭독 훈련을 반복하여 저절로 외워지도록 하세요. 그래야 비로소 말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의 매 Unit의 낭독 본문 스크립트의 길이를 낭독과 암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적절한 분량에 맞춰 작성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목표 둘, Deep Practice로 ‘스피킹 2% 부족’을 채운다! ☞ 음악이든지, 스포츠든지, 아니면 영어든지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연습량과 더불어 얼마나 심층적인 연습, 즉 Deep Practice를 하느냐는 것입니다. 여기서 Deep Practice란 낭독을 하면서 잘못된 발음을 하였을 때, 즉시 멈추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스스로 또는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엄청난 반복을 통해 스스로 교정하며 완벽에 도달하기 위해 심층 훈련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스피킹의 2% 부족’을 채우고 ‘영어 임계점’을 돌파하려면 꼭 거쳐야할 훈련 과정입니다. 그래서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에는 혼자 학습하면서도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이 있습니다. 목표 셋, 문장을 바꿔 표현하는 Paraphrase 능력을 키운다! ☞ 100문장을 그냥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는 것보다 10문장을 외워서 그것들을 다양하게 바꿔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데에는 더욱 필요합니다. 이처럼 같은 의미이지만 유사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거나 어순을 바꿔 문장을 달리 표현하는 것을 ‘패러프레이즈’(paraphrase)라고 합니다. 영어 낭독 훈련 시리즈 중 Show&Tell 시리즈에는 매 Unit 마다 낭독 본문 스크립트 중 세 문장을 엄선하여 패러프레이즈 연습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하나의 영어 문장을 다양하게 여러 문장으로 표현하는 스피킹 응용 능력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Show & Tell 영어 낭독 훈련 프로세스 Imagine It! → 준비 운동 단계 Word Combo 낭독 훈련에 앞서 본문에 나오는 주요 어구를 살펴봄으로써 훈련 내용에 대한 기초를 다져줍니다. Speak It! → 본격 낭독 훈련 단계 Listen&Repeat 자신에게 맞는 속도의 음원으로 본문을 듣고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합니다. 30회까지 보드에 체크해가며 진행 상황을 확인해 보세요! Shadow Speak 음원을 들으면서 한 박자 늦게 따라 말하기 훈련을 해봅니다. 30회까지 보드에 체크해가며 YES 싸인이 완성될 때까지 훈련을 계속해 보세요! Check It! → 낭독 심화 단계 Listen&Check 문장 내에서 끊어 읽기, 억양, 강세, 연음 등의 발음 현상들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각 Unit 마다 해당 요소에 유의하여 듣고 따라해 봅니다. Memorize&Check 앞서 낭독 훈련한 내용이 암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칸에 들어갈 말을 기억하여 말해 봅니다. Apply It! → 낭독 활용 단계 Paraphrase 문장의 단어를 바꾸거나 어순을 바꾸어 같은 의미의 문장으로 말해보는 순서입니다. Paraphrasing을 통해 문장 구성 능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Ask Questions 질문에 답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답을 보고 질문을 생각해내는 훈련을 해봅니다. 훈련을 통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세요! '영어 낭독 훈련(영낭훈)'이란? 이제 스피킹 하면 원어민과의 회화 수업을 먼저 떠올리는 고정 관념을 깨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영어가 단지 외국어인 한국적 상황에서 영어 스피킹 학습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는 바로 스피킹 기본기 쌓기 훈련입니다. 원어민과의 회화는 스피킹 기본기를 쌓고 난 후에 행하는 실전 연습으로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스피킹의 기본기(Speaking Fundamentals)란 과연 무엇일까요? 조금 학술적으로 얘기하자면, 영어에 대한 어휘 수준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무의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어휘(sight words)가 풍부하며, 자연스럽게 발성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적절하게 의미 단위로 끊어 말하기(phrasing)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피킹의 기본기는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신의 리딩(Reading)이 아닌 스피킹(Speaking) 수준에 맞는 영어 책을 골라, 원어민이 녹음한 자연스런 발음을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훈련을 끈기 있게 실천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을 보통 외국어 교육에서는 섀도우 스피킹(shadow speaking)이라고 부릅니다. 섀도우 스피킹이란,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림자(shadow)처럼 따라 말하기를 하는 일종의 낭독 훈련입니다. 이러한 낭독 훈련을 통해 학습자는 어휘, 문법, 발음 등 영어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는 정제된 문장을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음으로써 다양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음, 축약, 생략, 첨가 등의 각종 발음 현상을 단지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유창한 발음은 결코 ‘듣는 것’ 자체만으로는 습득할 수 없습니다. 직접 소리 내어 발음을 해봐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스피킹 기본기는 낭독 훈련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길러집니다. 만약 100일 동안만 하루에 20분씩 영낭훈을 실천할 수 있다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 입이 열리고,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자신감도 생길 것이고요. 그리고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한번 대화하고 싶다는 충동이 마음속에서 솟구칠 겁니다. 바로 이때 전화 혹은 화상 통화를 하든, 아니면 만나서 대화를 하든 원어민과 일대일 회화를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야 비로소 스피킹 실력 향상과 더불어 영어로 말하는 재미와 묘미를 느끼게 됩니다. 《 ‘한국적 영어환경(EFL)’에 맞는 영어 스피킹 학습법 》 ★ STEP1: Shadow Speaking ☞ 낭독 훈련으로 스피킹 기본기 다지기 ★ STEP2: Guided Speaking ☞ 암송으로 스피킹에 날개 달기 ★ STEP3: Creative Speaking ☞ 독서로 스피킹을 위한 내용물 채우기
엄마의 자제력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베키 A. 베일리 글, 전행선 옮김 / 2011.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베키 A. 베일리 글, 전행선 옮김
우리 아이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들을까? 정답은 엄마의 자제력에 있다. ‘자녀교육서의 고전’이라 불리며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책으로,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일관된 모습으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한다는 ‘자제력’을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지만 금세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닦달을 하고 돌아서면 후회했던 경험들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자한다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하는 자기 수양을 통해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훌륭한 모범이 되도록 하고 육아 능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도와줄 것이다. ‘자제력’은 모든 부모의 첫 번째 자질이어야 한다. 그것은 힘든 상황에서 침착한 척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베일리 박사는 ‘자제력’이란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타인에게 공감하고 차이를 수용할 줄 알며, 직접적으로 느낌을 소통하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며, 다른 사람과의 친밀하게 연결된 느낌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이 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부모에게 자제력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고, 부모의 변화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갈등을 포용하고 해결해 삶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서문 Part 01 고집스러움을 기꺼움으로 Part 02 자제력을 길러주는 일곱 가지 힘 Part 03 일곱 가지 기본 양육 기술 Part 04 단호함 : 안 된다고 말하고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하기 Part 05 선택 : 자존감과 의지력 기르기 Part 06 격려 :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면 아이도 부모를 존중한다 Part 07 긍정적 의도 : 반항을 협력으로 바꾼다 Part 08 공감 : 소동과 발작 다루기 Part 09 결과 :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돕는다 Part 10 아이들은 왜 그런 행동을 할까 : 버릇없는 행동은 어떻게 생겨날까 Part 11 ‘사랑의 가르침’ 실천하기 : 가장 중요한 양육 문제 해결하기 Part 12 ‘사랑의 가르침’ 프로그램 : 7주간의 훈련으로 삶을 변화시켜보자 후기“사랑하기는 쉬워도 가르치기는 어렵다!” 자녀교육 전문가 베일리 박사에게 전수받는 ‘자제력을 키워주는 일곱 가지 육아법’ 그렇다면 부모의 자제력을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은 이른바 ‘사랑의 가르침’이라는 양육의 틀을 제시한다. 그 틀은 상황을 인시하는 방식이 다음에 이어질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행동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자신의 행위뿐 아니라 인식에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사랑의 가르침’은 부모에게 ‘자제력을 키워주는 일곱 가지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그것은 갈등의 순간에 닥쳐서 반응하기보다는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줄 인식의 기술이다. 자제력을 길러주는 일곱 가지 힘에서 ‘일곱 가지 기본 양육 기술’도 생겨났다. 그것은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건설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기술이다. 자제력을 길러주는 일곱 가지 힘을 끌어내고 일곱 가지 기본 양육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부모는 삶의 일곱 가지 가치를 실현하는 가정을 꾸려갈 수 있다. 저절로 그렇게 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가 삶의 태도를 바꾸면, 아이도 따라간다는 것이다. * 자제력을 키워주는 일곱 가지 힘 1. 집중의 힘 : 무엇에 집중하든 집중하는 쪽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2. 사랑의 힘 : 다른 사람의 가장 좋은 점을 본다. 3. 수용의 힘 : 지금 이 순간을 받아들이자. 4. 직관의 힘 : 내 허락 없이는 아무도 나를 화나게 할 수 없다. 5. 의도의 힘 : 갈등의 순간은 가르침의 기회다. 6. 자유의지의 힘 :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7. 결속의 힘: 특별해지려 하지 말고 유대감을 형성하려 노력하라. * 일곱 가지 기본 양육 기술 1. 평정심 : 아이가 개발하기를 바라는 삶의 가치를 부모가 실천하며 아이에게 성실함을 가르친다. 2. 격려 :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면 아이도 부모를 존중하게 되고, 이를 통해 상호의존을 가르친다. 3. 단호함 : 안 된다고 말하고 부모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함으로써 존중을 가르친다. 4. 선택 : 자존감과 결단력을 길러줌으로써 의지력을 가르친다. 5. 긍정적 의도 : 반항을 협력으로 바꾸고 협동하는 정신을 길러준다. 6. 공감 : 소동과 발작을 다루며 연민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기른다. 7. 결과 :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우도록 도우며, 책임감을 가르칠 수 있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양육 노하우를 담은 책 자제력을 길러주는 방법에 의지할 때 우리는 비난에서 해결책으로, 죄책감에서 실천으로, 꾸중에서 가르침으로, 시비의 판단에서 결과 쪽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다. 두려움이 아닌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해 삶을 바라보면 우리는 진정한 자제력을 얻게 된다. 이 책에서는 상호의존적인 일곱 가지 힘과 양육 방식을 하나씩 다루며 엄마들이라면 공감하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모든 엄마들에게 대화의 기술과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과 구체적 상황별 대처법까지 제시해준다. 마지막 장에는 이를 실천할 수 있는 7주간의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다 읽은 뒤에 그 원칙을 진지하게 고려해보고 나서 기술을 실천에 옮기며 7주간의 프로그램에 도전해본다면, 당신도 자제력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다. 양육은 평생 가는 여행일 뿐 기술이 아니다. 그러니 즐기자!
구수한 윤석열
리딩라이프북스 / 김연우 (지은이) / 2021.04.13
13,000

리딩라이프북스소설,일반김연우 (지은이)
윤석열의 정치적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은 다시 희망을 가져도 좋은가? <구수한 윤석열>은 이 호기심에서 출발한 책이다. 한 사람의 오랜 생각과 앞으로의 행보는 켜켜이 쌓인 그의 행적에서 가장 잘 읽을 수 있는 법. 이 책은 윤석열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치인의 포부를 묻는 책이 아니다. 무엇이 윤석열의 정의의 근간을 이루지를 엿보는 책이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부패완판’의 이상한 나라를 살고 있는 수많은 엘리스 중의 한 명인 방송 작가가 윤석열 생각의 근본을 이루는 뿌리를 찾아 나섰다. <구수한 윤석열>은 검사로서 살아온 길을 담기에 앞서, 윤석열의 집안 내력과 유년시절, 청년시절을 통해 윤석열의 소신과 원칙, 신념의 근간을 찾으려 한다. 작가는 일찍이 2020년 봄부터 작업을 시작해 검사 윤석열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모든 이야기는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끊겨버렸다. 작가는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처럼국정원 댓글 사건 이전의 윤석열을 알고 싶었다. 작가는 어렵게 접촉한 서울 법대 79학번 동기들을 어렵게 설득해 윤석열의 일화들을 알게 된다. 그 일화들은 너무나 평범한 청년의 좌절과 고민, 그러나 지금의 윤석열이 가진 비범한 소신과 원칙, 그리고 소신의 단초를 엿볼 수 있다. 서문 1장 거침없이 바르게 살자.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을 싸움의 시작 질때지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 아냐. 부당함에 맞선 소리없는 싸움 아름다운 원칙 윤기중교수님 아들이라면 이해됩니다. 원칙은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해야 한다. 범생이 중의 범생이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하다.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플라시도 도밍고? 율라시 석밍열! 윤석열과 고고춤을? 칠방미인 윤석열 8전 9기, 신선 같은 고시생 윤석열의 힘 53 외할머니의 덕 바르게 살자 2장 유명한 무명용사 권력과의 전쟁①: 서막 35세 초임검사 권력과의 전쟁: 서막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검사 방황하는 중년검사? 변호사? 검사! 변호사로 변신한 윤석열 다시 검사로 돌아오다 권략과의 전쟁②: 검은 돈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수사해 해 - 불법 대선자금 구속아니면 사직하겠습니다. - 현대기아자동차 비자금사건 권력과의 전쟁③: 외압 윤석열의 항명 국감장에 던진 핵폭탄 유배, 깨달음의 시간 나를 지키는 것은 오로지‘법’ 유배생활의 시작 나의 친구, 박진 다시 돌아온 윤석열의 칼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입니까? 구속된 삼성의 총수 90일간의 특검 종료 놀라운 하느님의 섭리? 3장 네버다이 윤석열 원칙을 지킬 용기 검찰의 꽃,서울중앙지검의 수장이 되다 정치보복 수사라는 프레임 윤석열 사퇴가 검찰개혁? 우리 윤총장님’에서‘악당’으로 조국 수호가 검찰개혁? 여론전이 만든 슈퍼빌런(super villain) 윤석열 사족 : 엿과 장미꽃 윤석열 퇴출 작전 수상한 인사 식물총장이 되다 수사지휘권 박탈의 빈약한 명분 때릴수록 큰다 범죄자가 쏘아올린 추미애의 두 번째 수사권지휘 발동 사건 뭉개기 VS 중상모략 수사지휘권 발동, 위법 VS 합법 수사지휘권 발동, 부당 VS 타당 임기 지키라 VS 허위주장 기승전 윤석열 사퇴 갈 때까지 가보자는 추미애 결국, 정직 2개월 결정과 재가 윤석열 네버다이 에필로그윤석열은 대학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퍼마시고 ‘고고장 미팅’을 주선하고 'YMCA'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당시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적당히 평범한 대학 시절을 보냈다. 3대 테너를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으로 윤라시도 석민열이란 별명을 얻고, 강골검사의 면모와 달리 술 자리에서는 2~3시간씩 ‘썰’을 푸는 수다쟁이의 면모는 전직 대통령 2명과 대기업 총수 2명을 구속한 강골 검사의 이미지와는 쉽게 합쳐지지 않는다. 친구의 인도로 카톨릭신자로 영세를 받지만 누대 불교신자인 노모가 돌아가실 때까지만 절에 다닐 정도로 효심도 지극하다. 검찰총장이 되고나서도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즐기며, 강아지 고양이 밥도 직접 만들 정도로 정도 많다. 9번 시험에 떨어지면서도 좌절하지는 않을 정도로 의지가 굳지만, 때때로 철학관을 찾아 자신의 불안한 미래를 알아보곤 하는데서 평범한 한 청년을 본다. 사법시험 2차 시험을 사흘 앞두고 친한 친구의 함진아비를 해주러 먼 지방도시까지 원정을 가는 낭만과 엉뚱함도 있다. 그런 점에서 현재 한국 정치에서 소외된 20대 30대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할 능력도 있다. 서슬 퍼런 5공 정권 당시 현역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뒤 강원도로 피신하고, 동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를 부르며 여학생을 불법 검색하던 사복형사를 몰아내는 모습에서 ‘법치’와 ‘상식’ ‘정의’에 대한 윤석열의 소신이 드러난다. 시래기가 거친 찬바람을 맞아야 그 구수함이 더해지듯, 번번이 떨어지는 사법시험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의 길흉사를 챙겼던 그에게서 <구수한 윤석열>의 자잘한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구수한 윤석열>에는 어렵게 구한 윤석열의 유년 시절, 청년 시절 사진이 몇 장 들어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민이 알고 있는 윤석열과는 달리, 대부분의 단체 사진에서 윤석열은 항상 뒷전에 숨어 있다. 나서기 싫어하고 공은 남에게 넘기고 본인은 헌신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 그게 윤석열의 본성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석열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단계라 생각되면 분연히 일어서고, 일단 일어서면 좌중을 압도할 뿐 아니라 전국면을 뒤집어 엎는 힘과 카리스마가 있다. 이미 윤석열은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사퇴했으니 일어선 셈이다. 첫 걸음만 남았다. 서평 <구수한 윤석열>에는 어렵게 구한 윤석열의 유년 시절, 청년 시절 사진이 몇 장 들어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민이 알고 있는 윤석열과는 달리, 대부분의 단체 사진에서 윤석열은 항상 뒷전에 숨어 있다. 나서기 싫어하고 공은 남에게 넘기고 본인은 헌신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 그게 윤석열의 본성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윤석열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단계라 생각되면 분연히 일어서고, 일단 일어서면 좌중을 압도할 뿐 아니라 전국면을 뒤집어 엎는 힘과 카리스마가 있다. 이미 윤석열은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사퇴했으니 일어선 셈이다. 첫 걸음만 남았다. <구수한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가 읽어봄직한 책이다. 오랜 세월 쌓아온 생각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차근차근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정립해 온 윤석열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옳은 가치관과 생각이라면 우리에게 더 없이 든든하지 않겠는가.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살아온 윤석열의 근간을 담고 있다.
개혁주의 신앙 고백의 하모니
죠이북스 / 조엘 R. 비키, 싱클레어 B. 퍼거슨 (지은이), 신호섭 (옮긴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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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북스소설,일반조엘 R. 비키, 싱클레어 B. 퍼거슨 (지은이), 신호섭 (옮긴이)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이자 그리스도인이 믿는 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책이다. 이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신앙을 굳건히 세우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으로 나아간다. 역사적으로 개혁교회는 이처럼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요약하여 신조를 통해 전달해 왔다. 이 신조들은 성도가 자신의 신앙을 명확히 고백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그릇된 진리를 가르치는 이단을 분별하여 바른 신앙을 정립하기 위해서 작성되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요약하여 성도의 신앙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것이 교리와 신조이다. 오늘날 교리와 신조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관점을 협소하게 만드는 것처럼 이해되는 것과 달리 이것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엡 4:13) 도와줄 토대와 기초가 되는 가르침인 것이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서문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 서문 개혁주의 신앙 고백에 관한 역사적 개론 개론 신론_ 하나님에 관한 교리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계시 성경 외경 삼위일체 성자 하나님의 신성 성령 하나님의 신성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 창조 섭리 인간론_ 인간에 관한 교리 사람의 타락과 원죄, 형벌 하나님이 사람과 맺으신 언약 자유 의지와 무능력 기독론_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 중보자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 그리스도의 직무들 그리스도의 상태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자비하심 복음의 약속들 구원론_ 구원에 관한 교리 일반 은혜와 외적인 부르심 효과적인 부르심과 중생 구원 얻는 믿음 칭의 성화 양자 됨 회개와 회심 선행 견인 확신 하나님의 율법 제1계명 제2계명 제3계명 제4계명 제5계명 제6계명 제7계명 제8계명 제9계명 제10계명과 적용 그리스도인의 자유 기도와 금식 주기도문 교회론_ 교회에 관한 교리 교회에 관한 교리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성도의 교통 교회의 정치와 직무 은혜의 방편들_ 말씀과 성례 거룩한 세례 성찬 국가 위정자들 독신, 결혼, 이혼 그리고 가정생활 종말론_ 마지막 일들에 관한 교리 죽음으로부터의 부활 최후 심판과 영원 선별된 참고 문헌 성구 찾아보기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7개의 신앙 고백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 김형익・노진준・우병훈・이상웅・이정규 추천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앙 고백과 요리 문답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여러 방법 가운데 하나이자 그리스도인이 믿는 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책이다. 이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신앙을 굳건히 세우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으로 나아간다. 역사적으로 개혁교회는 이처럼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요약하여 신조를 통해 전달해 왔다. 이 신조들은 성도가 자신의 신앙을 명확히 고백하게 하기 위해서, 또는 그릇된 진리를 가르치는 이단을 분별하여 바른 신앙을 정립하기 위해서 작성되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요약하여 성도의 신앙을 굳건히 세우기 위한 것이 교리와 신조이다. 오늘날 교리와 신조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관점을 협소하게 만드는 것처럼 이해되는 것과 달리 이것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엡 4:13) 도와줄 토대와 기초가 되는 가르침인 것이다. 7개의 개혁주의 신앙 고백을 한 책에 담다 베드로의 고백에서 시작된 최초의 신조는 시간의 흐름과 교회의 필요를 거쳐 다양하고 체계적인 신조들로 구체화되었다. 그중에서도 이 책에는 16세기와 17세기에 작성된 7개의 중요한 신앙 고백이 통합되어 있다. 벨직 신앙 고백서(1561년), 하이델베르크 요리 문답(1563년), 제2 스위스 신앙 고백서(1566년), 도르트 신경(1619년),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1647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1647년),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1648년)이 그것이다. 이 책은 이 7개의 신앙 고백을 조직 신학의 전통적인 범주와 주제에 따라 병렬로 배열하였다. 이 책의 원서 편집자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신앙과 교리의 본질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개혁주의 전통의 교회들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합의를 강조한다고 믿으며 이 방식을 선택했다고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 칭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세례와 같은 특정 교리를 쉽게 연구하고 한눈에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추천자들이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이 책에 담긴 7개의 다양한 신앙 고백은 시공을 뛰어 넘어 조화를 이루고 연결된 통일성을 보여 준다. 이는 이 신앙 고백들이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 근거하여 하나님과 인간, 그리스도와 구원, 교회와 종말을 알고자 애쓰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성도와 교회의 열심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믿는 자의 삶을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견고한 믿음을 세워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_ 7개의 주요 개혁주의 신앙 고백을 조직 신학 주제에 따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병행 편집 _ 7개의 신앙 고백서에 대한 역사적 개관 _ 더 깊은 연구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방대한 참고 문헌 소개와 설명 _ 병행 편집된 7개의 신앙 고백을 용이하게 보도록 펼침성을 높인 제본과 큰 판형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인플루엔셜 / 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1.11.12
16,000원 ⟶ 14,4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파스칼 브뤼크네르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왜 나이가 들면 다음 세대의 빵을 훔치는 기분이 들지? 무엇이 우리를 계속해서 의미 있는 존재로 살게 할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는 ‘포기, 자리, 루틴, 시간, 욕망, 사랑, 기회, 한계, 죽음, 영원’이라는 10가지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파스칼, 몽테뉴, 프로이트, 니체 등 풍부한 인용으로 세계적 명성에 어울리는 유려한 사유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포기를 포기하라’ ‘루틴으로 생활의 뼈대를 바로 세우라’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시간을 보내라’ ‘죽는 날까지 사랑하라’ ‘자기 한계를 분명히 알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라’ 등 인생 후반의 시간을 반짝이는 기회로 단련할 찬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나이가 들었으면 포기하라’는 건 이제 옛말이다. 여전히 한창인 당신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힘을 시험하라며 등을 떠미는 가능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프롤로그 ― 나이가 들었다고 꼭 그 나이인 건 아니다 포기 ― 포기를 포기하라 인생이 짧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벼락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도전하기를 *필요 이상을 욕망하라*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나는 은퇴를 원하지 않았다 철학하는 나이 인생의 마지막 사춘기 *“넌 하나도 안 변했다!”*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는 게 지겹다 시시한 것의 찬란함 우리는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반복, 새롭게 데자뷔의 가면을 쓴 새로움 황혼은 새벽을 닮아야 한다 백조의 노래인가, 아침놀인가 *인생은 부조리하고 멋진 선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당장 죽을 것처럼 매 순간을 살아라 과거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인생은 움직이는 모자이크화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너는 네 열매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24시간 서비스인 줄 아나* *사다리를 내려갈 수는 없다*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연애하기 좋은 나이 비너스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카사노바도 나이를 먹는다 *여전히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허풍선이와 징징이*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 잉걸불은 재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노부부의 이별 공식*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우리가 잡지 않은 기회들 필멸자의 시간 ‘아직도’ 춤을 추고자 한다 내세라는 백지 위에 *신문 부고란을 보고 있노라면*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이게 나인 걸 어쩌겠어 자유의 세 얼굴 미지를 향해 문이 열리고 완전히 성공하지는 말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갉아먹고 부스러뜨리는 무뢰한 죽음의 죽음 죽을 수 있다니 운이 좋기도 하지 다시 보지 못할 것을 사랑하라 죽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안의 좀비 *늙은 아이와 젊은 노인*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고통의 위계 초라한 위안 망나니 양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영원은 지금 여기에 *논리적 개소리를 피하는 위로 기술* 에필로그 ―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라 주메디치상 ‧ 르노도상 ‧ 몽테뉴상 ‧ 뒤메닐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대문호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신작 “황혼은 완성의 시간인가, 또 다른 사춘기인가?” 인생의 가을에 새봄을 꿈꾸게 하는 새로운 황혼의 철학 오늘날의 50대는 르네상스 시대의 신생아와 닮았다. 300여 년 전에는 유럽인의 평균 수명이 30세 남짓이었으니, 둘 다 평균 수명이 30년 정도 남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1922년, 마르셀 프루스트가 공쿠르상을 받은 다음 날 신문에는 ‘나이 든 이에게 자리를!’이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48세였다. 요즘 누가 48세를 나이 든 사람으로 쳐줄까? 예전에는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고들 했지만 요즘은 ‘50이면 오춘기’가 찾아온다. 이제껏 인류사에서 그 누구도 살아본 적 없는 긴 수명을 훨씬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나이’란 이전보다는 덜 절대적인 숫자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 나이가 되면 이래야 한다’라며 구시대의 성장 서사를 스스로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지는 인생 지침들이 점점 힘을 잃는 가운데, 케케묵은 성장소설 대신 탈성장소설의 서사를 써보자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지성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나이듦’의 새로운 태도를 제안한다. 왜 나이가 들면 다음 세대의 빵을 훔치는 기분이 들지? 무엇이 우리를 계속해서 의미 있는 존재로 살게 할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는 ‘포기, 자리, 루틴, 시간, 욕망, 사랑, 기회, 한계, 죽음, 영원’이라는 10가지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파스칼, 몽테뉴, 프로이트, 니체 등 풍부한 인용으로 세계적 명성에 어울리는 유려한 사유를 독자들에게 선물한다. ‘포기를 포기하라’ ‘루틴으로 생활의 뼈대를 바로 세우라’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시간을 보내라’ ‘죽는 날까지 사랑하라’ ‘자기 한계를 분명히 알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라’ 등 인생 후반의 시간을 반짝이는 기회로 단련할 찬란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나이가 들었으면 포기하라’는 건 이제 옛말이다. 여전히 한창인 당신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힘을 시험하라며 등을 떠미는 가능성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 《르몽드》《르피가로》《르푸엥》 등 프랑스 주요 언론의 격찬 ★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많은 나이’가 얼마나 ‘젊은 나이’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정호승 시인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 몽테뉴부터 사르트르까지, 인생의 불확실성에 관한 가장 유려한 대답 프랑스 유수의 문학상을 석권하면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은 소설가인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한 파스칼 브뤼크네르가 ‘나이듦’이라는 자칫 쓸쓸할 수 있는 화두에 대해 화려한 사색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문학과 철학, 대중문화 등을 자유롭게 오가면서 유려한 문체로 사유를 풀어내는 저자의 농익은 필력 덕분에 읽는 재미 또한 상당하다. 저자는 모파상, 프로스트, 사르트르, 몽테뉴, 세네카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직조하여 ‘나이듦’에 관한 빛나는 통찰을 숙성시킨다. 의학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미래의 불확실성은 17세기보다 더 나아지지 않았고 매일매일의 덧없음조차 조금도 줄여주지 못했다. 인생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더 오래 불안의 시간을 견뎌야 하는 역설도 생겼다. 바로 이런 삶의 불확실성에 대해 나침반이 되어주는 것이 철학의 역할이다. 몽테뉴는 “철학은 죽음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는데,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철학은 삶을 배우는 것, 특히 유한의 지평에서 다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인생에도 봄과 뜨거운 여름, 가을과 겨울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 어느 계절을 살고 있을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인생의 가을과 겨울이 오더라도 새봄의 에너지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는 황혼의 철학을 만난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사랑하고 일하고 춤추라!” - 욕망의 철학으로 돌아온 《비터문》의 문제적 소설가 이 책의 저자 파스칼 브뤼크네르는 《비터문》의 소설가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소설 《비터문》은 욕망의 파멸성을 대담하게 그려낸 문제작으로, 1990년대 프랑스 문학계를 뒤흔든 화제작이었다. 소설 속 캐릭터들은 저마다 욕망을 좇아 파멸을 향해 대담하게 돌진하는데, 그러한 태도는 어느덧 70대가 된 작가의 인생관에서도 여전하다. 철학자로 돌아온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욕망만이 영혼과 마음을 도로 젊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욕망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165쪽) “우리는 나이를 먹되 마음이 늙지 않게 지키고, 세상을 향한 욕구, 기쁨, 다음 세대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해야 한다.”(95쪽) 그에 따르면, 인생의 시계를 늦추는 방법은 ‘욕망의 역동성’ 안에 머무는 것이다. 지금껏 세상이 노년의 욕망에 대하여 그 존재조차 부정했다면, 이 책은 노년의 삶이 척박해지지 않도록 신체적‧정신적 욕망을 있는 힘껏 지키며 삶을 일구어 나가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열정은 번득이고 영혼과 마음은 불타오르는 삶을 꿈꾼다면? 나이듦의 새로운 철학을 따라서 ‘낭만’과 ‘주름살’을 화해시키고, 감정의 폭풍에 기꺼이 몸을 맡기며,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과 함께 살아가도록 하자. “나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인생 후반전의 시간을 찬란하게 보내는 법 ‘내 나이’는 ‘나’라는 사람을 얼마나 설명해 줄까? 인간의 평균 수명은 1800년대에 30~35세였는데, 1900년대에는 45~50세가 되었고, 현재는 1년에 세 달꼴로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 그저 살날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삶과 맺는 관계가 근본적으로 바뀐다. 학업, 직업, 가족, 사랑에 관한 가치관이 이미 이전 세대와 상당히 달라지지 않았는가. 서류상의 나이가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는 데 부족함이 커질수록 우리는 앞으로의 날들을 어떻게 살아갈지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사람이 왜 저래?”라는 누군가의 흉을 들어본 적이 있지 않은가. 한때 나이는 한계, 제약의 다른 이름이었고 나잇값을 못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하면 안 되는 일, 포기해야 하는 일’의 리스트는 길어지기만 했다. 이러한 통념에 대해, 이 책은 ‘나이듦’에 관한 새로운 사유를 전하며 “포기를 포기하라”고 과감하게 말한다. 아직도 삶이 한창인데 왜 정리하고 양보하고 포기하면서 살아야 할까? 자리, 욕망, 사랑, 죽음 등의 주제에 대해 저자가 던지는 10가지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자. 오래 살고 싶은가, 치열하게 살고 싶은가? 존재의 피로와 황혼의 우울을 어떻게 견딜 것인가? 인생을 계속 뜨겁게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기대와 설렘의 시간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인간이라는 동물은 30세까지 자기는 늙지도 않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느낀다. 그에게 생일은 재미있는 형식상의 절차, 무해한 표시일 뿐이다. 그다음부터는 10년 단위로 30대, 40대, 50대가 이어진다. 늙는다는 것은 달력 속으로 편입되는 것, 지나간 시대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이는 세월을 공감하게 하지만 세월을 비극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공통의 조건으로 한데 묶이고 그대로 휘둘리는 신세는 서글프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내가 꼭 그 나이인 것은 아니다. 서류상의 내 나이와 스스로 느끼는 내 나이 사이의 간극을 두고 하는 말이다. 요즘 시대에는 이 간극이 너무 크다. 이제 원숙기와 노년기 사이에 새로운 인구층이 나타났다. 라틴어를 따서 ‘시니어(senior)라고 부를 수 있는,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나머지 인구보다 가진 것이 많은 세대다. 이 시기에는 애들도 다 키웠겠다, 부부의 의무를 마감하고 이혼이나 재혼을 택하는 사람이 특히 많다. 이러한 변화가 서양 사회에만 퍼진 것은 아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도 출산율 저하와 인구 고령화가 진행 중인데 이러한 상태의 물질적 조건들은 미처 충분히 사유되지 못하고 있다. 행여 100세 이상 인구가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70세는 버릇없는 어린애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하, 요즘 젊은것들은 존중이고 뭐고 모른다니까!
프랑스 쿡북
세미콜론 / 지네트 마티오, 클로틸드 뒤술리에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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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건강,요리지네트 마티오, 클로틸드 뒤술리에 (지은이), 정연주 (옮긴이)
프랑스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자 바이블로 불리는 프랑스 요리 가이드북. 3대에 걸친 프랑스 가정식 요리의 권위자 지네트 마티오가 그녀만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 레시피를 총망라해 1932년 출간한 이후 전 세계 6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장 사랑받은 프랑스 레시피북의 전설 그 자체로 불리는 이유다. 여기에 현대 독자들을 위해 프랑스 가정 요리 전문가인 클로틸드 뒤술리에가 최신 버전으로 완전히 업데이트한 레시피는 정통 클래식을 넘어 트렌드까지 반영해 지금 가장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프랑스 요리책을 완성했다. 프랑스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스부터 시작해 고기, 생선, 채소 등 각종 식재료별로 나뉘어진 챕터는 물론 디저트와 베이커리류, 유명 셰프들의 요리법까지 약 1,400가지의 레시피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와인 페어링, 프랑스 가정의 식탁 문화까지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음식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해 소장 가치도 더했다. 프랑스 요리가 궁금했던 이들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도록 가장 정확하고 쉬운 지름길로 안내한다.서문 이 책을 펼친 이들에게 지네트가 알려 주는 요리의 기초 용어 설명 소스 & 기본 레시피 오르되브르 우유, 달걀 & 치즈 수프 생선 육류 가금류 야생 육류 채소 & 샐러드 콩, 곡류 & 파스타 과일 우유 & 달걀 디저트 빙과 케이크 & 페이스트리 당과, 보존 음식 & 음료 유명 셰프가 제안하는 메뉴 지네트가 선사하는 주방의 조언 레시피 목록 찾아보기 역자 후기“이것은 레시피북이자 역사서이기도 하다.” - 박준우 셰프 전 세계 누적 판매 6백만 부 판매고 기록! 1,400가지 레시피가 담긴 레전더리 쿡북 국내 상륙! 정통 프렌치 스타일, 그 이상의 가치를 담다 ★박준우 셰프★ 강력 추천 1,400가지 정통 프랑스 요리의 향연, 클래식 프렌치 스타일의 교본 이보다 완전할 수 없는 프랑스 요리 가이드북 프랑스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자 바이블로 불리는 『프랑스 쿡북FRANCE: THE COOKBOOK』이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3대에 걸친 프랑스 가정식 요리의 권위자 지네트 마티오가 그녀만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 레시피를 총망라해 1932년 출간한 이후 전 세계 6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장 사랑받은 프랑스 레시피북의 전설 그 자체로 불리는 이유다. 여기에 현대 독자들을 위해 프랑스 가정 요리 전문가인 클로틸드 뒤술리에가 최신 버전으로 완전히 업데이트한 레시피는 정통 클래식을 넘어 트렌드까지 반영해 지금 가장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프랑스 요리책을 완성했다. 프랑스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스부터 시작해 고기, 생선, 채소 등 각종 식재료별로 나뉘어진 챕터는 물론 디저트와 베이커리류, 유명 셰프들의 요리법까지 약 1,400가지의 레시피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와인 페어링, 프랑스 가정의 식탁 문화까지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음식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해 소장 가치도 더했다. 프랑스 요리가 궁금했던 이들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도록 가장 정확하고 쉬운 지름길로 안내한다. 요리책 명가 파이돈의 수작으로도 꼽히는 레시피북 그 이상의 책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부엌에서 길을 잃은 요리 유목민이라면 주목! 프랑스 요리 최고 권위자가 선사하는 가장 정확한 맛의 이정표 프랑스 요리는 전 세계의 셰프들과 미식가들에게 오랜 세월 영향을 주었고, 세계에서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식탁의 품격을 드높이기로 유명하다. 격식을 차린 다이닝 테이블부터 일상 속 가벼운 식탁까지 두루 섭렵 가능한 단 하나의 요리가 있다면 그것 역시 ‘프랑스 요리’일 것이다. 1932년 출간된 지네트 마티오의『나는 요리하는 법을 안다(Je sais cuisiner)』는 오늘날 이 책을 있게 한 최초의 책이다. 3대에 걸쳐 프랑스 요리를 가르쳐 온 교사였던 그녀는 25살의 나이에 각 가정의 부엌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해 실용적이고도 꼼꼼한 레시피북을 만들었다. 당시의 문화로는 매우 참신한 식단 조절에 대한 제안도 수록되어 있으며, 홈베이킹은 물론 각종 보존법에서부터 주방에서 알고 있으면 좋을 상차림 팁까지 총망라해 가히 완벽에 가까운 프랑스 요리의 바이블을 만들어냈다. 이후 77년간 여러 차례 개정을 거쳐 현재 프랑스 요리 전문가이자 인기 요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클로틸드 뒤술리에에 의해 현대 독자들을 위한 최신 개정판으로 환골탈태하며 가장 트렌디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당도하였다. 부엌에서 실제로 만들 수 있는 가능한 모든 요리의 분야로 챕터가 구분되어 있다는 것도 주목할 포인트. 소스와 수프,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육류와 생선 가금류와 같은 메인 요리로 나아가다 자연스럽게 디저트와 케이크, 빙과류, 당과류로 마무리된다. 어느 한 가지도 소홀하지 않고 섬세하게 담아내 프랑스 요리가 처음인 사람도 바로 재현할 수 있다. 게다가 한국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번역은 누구나 가정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대로 된 프랑스 요리의 진가를 만나고 싶었던 이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 한 세기를 지나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 것이다. 외식이 힘든 팬데믹 시대, 『프랑스 쿡북』으로 집에서 즐기는 정통 프렌치 스타일 근사한 외식이 하고 싶은 날, 기념하고 싶은 날에 프랑스 요리를 찾게 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일상에서도 오랜 습관처럼 자리 잡은 하나의 문화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친근한 ‘가정식’으로 우리네 부엌에서도 차려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쉽게 하지 못했던 듯하다. 이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는 팬데믹 시대에 발맞추어 프랑스 요리 역시 밖에서만 사 먹는 요리라는 편견에 이 책이 기꺼이 해답을 제시해 준다. 재료들을 데치고 볶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프랑스 부엌의 생생한 장면들을 지네트 마티오의 어깨 너머에서 지켜보는 듯한 텍스트가 이 책의 매력이다. 각자의 환경과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가장 신뢰받는 저자의 섬세한 가이드는 한 세기 동안 가장 사랑받은 레시피북의 이유이기도 하다. 맛있고 정갈하면서도 먹는 시간 자체에 품격이 더해지는 클래식 프렌치 스타일을 각 가정의 부엌에서 실현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972페이지의 볼륨과 1,400가지의 레시피 숫자가 말해주듯, 이 한 권만 가지고 있다면 필살기가 절실한 당신의 어떤 날, 전화기를 붙든 채 하염없이 팁을 쏟아내는 어머니처럼 든든한 구원투수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프랑스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들에게는 대대로 전해오는 프랑스 요리의 바이블을 우리나라 언어로 소장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은 물론이다. 주변에 요리를 막 시작한 초보 살림꾼이 있다면 잊지 못할 선물로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프렌치 스타일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180도 뒤집다 초심자도 바로 도전 가능한 1,400가지 프랑스 요리의 향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제철 식재료들로 만들어지는 『프랑스 쿡북』의 레시피들은 아주 오랜 시간 프랑스 가정의 부엌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기본적으로 만들어 먹는 요리들만을 엄선했기에 실효성이 높다. 특히 원재료 고유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다양한 조리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재료 손질에서부터 보관법, 온도와 조리법에 따른 변주까지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프랑스의 특색 있는 정통 요리법을 기반으로 모든 레시피는 철저한 영양소 균형을 맞춰 구성했으며 요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최대한 과정은 간단하게 정리했다. 모든 요리는 6인분을 기준으로 했으며 매 레시피마다 준비 시간과 조리 시간을 따로 명시해 중요한 날 타임라인을 체크할 수 있도록 배려했음은 물론이다. 그저 소장용으로 책꽂이에만 꽂아 두는 책이 아닌, 요리 초보도 자주 펼쳐보고 참고해보고 싶도록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이해를 도왔다. 마티오 여사의 손길을 그대로 재현하고픈 레시피도 있을 것이고, 그때그때 냉장고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응용하고 싶은 레시피도 있을 것이다. 그런 무궁무진한 제안과 영감이 가득한 프랑스 요리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수백만 명의 셰프들이 따라왔듯,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식탁에도 오랜 시간 명성을 유지해 온 클래식의 깊고 믿음직한 맛이 깃들 것이다.『나는 요리하는 법을 안다』는 프랑스 사회가 진화하면서 함께 발전을 거듭했다. 이는 저자 자신이 보수적인 가족의 반대로 의사가 되고자 했던 꿈이 좌절된 후 평생 결혼하지 않고 대신 프랑스 교육계에서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 결국 감사관 지위까지 오른 주체적인 여성이었던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그리고 이제 이 책은 나이, 환경과 관계없이 남녀 모두가 애용하는 요리책이 되었다. 다들 갑자기 양 다리 한 짝을 구워야 하거나 미래의 배우자 식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박학다식한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묻듯 지네트의 설명에 귀를 기울인다. 신뢰성 만점에 다행스럽게도 반짝 유행과는 거리가 먼 지네트의 레시피에는 매력적인 고전 요리의 정수가 가득 담겨 있어, 오늘날까지 『나는 요리하는 법을 안다』가 가장 사랑받는 고전 프랑스 가정식 책이라는 점을 쉬이 납득할 수 있다.- ‘서문’ 중에서 만일 과학자들이 식사를 해결해 주는 알약을 개발한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간편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삶의 대표적인 매력 중 하나를 잃게 될 것이다. 제대로 요리한 식사, 맡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일 정도로 뛰어난 향기를 풍기는 잘 꾸며 낸 음식 접시보다 더 즐거운 것이 있을까? 다행히 아직 음식을 먹으려면 반드시 조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요리는 예술이므로 요리사의 상상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는 기회다. - ‘지네트가 알려주는 요리의 기초’ 중에서 프랑스 요리에는 다양한 소스가 있으며, 조리 방법에 따라 구분한다. 재료에 바로 끼얹거나 접시 위에 둘러 내기도 하고 소스 그릇에 담아 따로 곁들이기도 한다. 프랑스식 소스는 대부분 풍미가 강하고 지방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하지만 분량을 섬세하게 조절하면 건강식으로도 한몫하는 소스도 있다. 프랑스식 소스는 그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가짓수의 요리가 탄생한다. 프랑스인은 그때그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손님의 규모 등에 따라서 현존하는 소스 조리법을 적절하게 활용하며, 필요하면 새로운 소스를 만들기도 한다.- ‘소스 & 기본 레시피’ 중에서
2022 Money Planner 머니플래너 가계부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 2021.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머니플래너는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다. 워렌버핏의 철학처럼 10년을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앞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이해와 투자에 대한 상식을 늘려갈 돈에 대한 일기장이다. 현금성자산, 장기투자, 단기투자를 나눠 마치 저글링 하듯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에 맞게 설계하였다.● 성공적인 머니 플랜을 위한 5계명 ● 머니플래너 작성방법 ● 2022 연간 캘린더 ● 2022 일간 수입지출 주간 가계부 - 2022 1월 - 2022 2월 - 2022 3월 - 2022 4월 - 2022 5월 - 2022 6월 - 2022 7월 - 2022 8월 - 2022 9월 - 2022 10월 - 2022 11월 - 2022 12월 ● 월간 캘린더 & 예결산 ● 일간 수입지출 & 주간 결산 ● 연간 수입지출 일람 ● 다용도 리스트 ● 정기예적금 적립 내역 ● 보낸 선물 리스트 / 받은 선물 리스트 ● 프로젝트 플랜 ● 메모장가계부를 쓴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10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부자의 첫 번째 전략, 머니 플래너!! 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가 회사를 사야 하는 가장 좋을 때다 10년 이상을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갖고 있지 말라 - 워렌버핏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입니다. 코로나19로 현금 유동성이 많이 풀려 자산가격이 상승했지만 연준에서 2021년 테이퍼링을 시작하여 유동성 회수를 시작하고 국내 금리가 상승하여 투자에 대한 방향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머니플래너는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매일매일 일상의 기록을 통해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야심 찬 계획 한 두 개쯤 세우게 되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 습관은 그리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10년을 설계하는 돈의 일기장 머니플래너는 워렌버핏의 철학처럼 10년을 보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앞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이해와 투자에 대한 상식을 늘려갈 돈에 대한 일기장입니다. 현금성자산, 장기투자, 단기투자를 나눠 마치 저글링 하듯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야 하는 시대에 맞게 설계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계부앱이나 투자앱을 사용한다고 해도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생각과 일상적인 소비를 분석하고 아낀 소액을 투자해보며 공부하고 기록하는 기록장이 필요합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가계부를 샀었지만 책상 한구석에 아니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건 아닌가요?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잘 쓰지 못하는 가계부 습관 때문에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가보다, 내가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지 뭐….”하며 자책하는 건 아닌가요? 흔히 접하는 가계부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쓰기 불편해서 꾸준히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기 힘들었을 거예요. 내 생활 패턴에 딱 맞고 쓰기 간편한 가계부만 있다면 누구나 돈 모으는 습관,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겠죠. 그 때문에 머니플래너가 탄생한 것입니다. 2022년 머니플래너는 가계부에 대한 희망사항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서,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모으고, 기록하기 편리한 방법을 적용시켜 구성하였습니다. 2012년 첫 출시 이래 10년 연속 가계부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특징 :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실용성, 직접 써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1.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쓰기 편하게 활짝 펼쳐지는 튼튼한 제본은 기본이죠! 2.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과감히 쳐낸 머니플래너 고유의 스마트 에지(Edge) 디자인! 기록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잘라낸 원래 모서리 모양에 맞게 포스트잇이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사용하세요. 스마트 에지(Smart Edge)란? 페이지 오른쪽 상단 모서리를 비스듬히 잘라내어 페이지 마커의 기능성을 높인 아르고나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입니다! 기록 중인 페이지나 중요한 페이지, 자주 쓰는 페이지에 책갈피나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노트 밖으로 튀어나와 금세 너덜거리거나 걸리적거리기 일쑤죠? 이제 스마트 에지에 포스트잇 페이지 마커나 마스킹테이프를 붙여보세요. 쉽고 빠르게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독특하고 예쁜 노트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3. 복잡하고 어지러운 가계부는 이제 그만! 최대한 심플하면서 편안한 컬러 매치로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표지 일러스트는, 쓰는 사람의 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머니플래너가 될 거예요. 4.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합니다. 편한 방식대로 예산 대신 수입을 기록해도 괜찮습니다. 5. 매월 1일 또는 월급날?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주는 센스!! 6. 권말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파티, 여행, 생일잔치, 집들이 등을 계획할 때 편리한 프로젝트 기록 칸을 추가했습니다. 일정과 참석하는 멤버,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메모해두고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2021 가계부 머니플래너 구매리뷰 써본 가계부 중에서 가장 편리합니다. - *부룩 가계부 디자인 구성 다 맘에 들고요 예쁜 다이어리를 받은 느낌이에여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 수*리 보기도 편하고 정리하기에도 넘 좋더라구요 입출금내역도 정리하기 편하고 - se**21 해마다 구입하는 가계부입니다. - 라*젤 디자인도 괜찮고, 안쪽에 계획성 있게 쓸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어요 - 무지는**해 직접 써보는 것과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y*s2425 월별,주별,일별로 작성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항목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 꼼꼼하게 기록할 수가 있습니다. - *신 색상이나 디자인도 대단히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나름 낭비와 지출을 줄이면서 스스로 아끼고 근검 절약으로 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저 스스로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 mik**817 주간형 다이어리를 쓰는 분들께 추천하는 젊고 실용적인 가계부 - sun**10
아이를 공부시키는 비결
이아소 / 간노 준 글, 임정희 옮김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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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학습법일반간노 준 글, 임정희 옮김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대단하다. 막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고 수입의 상당 부분을 교육비로 지출한다. 하지만 어렸을때는 부모의 말을 잘 듣고 열심히 따라오던 아이들이 어느 날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즈음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 그간의 양육 환경 등을 돌아보라고 권한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춘기가 되어 어떤 아이나 어릴 적 모습과 많이 달라진다. 자아가 형성되면서 아이는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내부를 다지는 중이다. 그렇다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십대로 성장하게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아이의 ‘마음의 토대’가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마음의 토대를 단단하게 키워주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우리 아이는 왜 무엇에도 의욕을 보이지 않을까 ‘공부해라’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 아동심리학 교수가 40년간의 연구와 상담현장에서 찾아낸 ‘동기부여’의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똑똑하게 자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른 건 못해도 교육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막 걷기 시작한 아기에게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이제 유별한 이야기 거리도 안 된다. 전 국민이 교육에 올인하는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모습이다. 이렇게 ‘좋은 성적’을 위해 어릴 때부터 부모가 아낌없는 투자를 해도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더 이상 부모의 잔소리와 통제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치원 때나 초등 저학년 때만 해도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학습지도 하고 책도 읽고 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다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갑자기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보고 부모들은 “아이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좋겠다”고 하소연한다. 이때 부모가 보이는 태도는 여러 가지다. 더 강압적으로 아이를 통제하기도 하고, 아이 눈치를 보면서 ‘너는 공부만 해라’ 하는 태도로 무엇이든 다 들어주기도 하고, 두 손 들고 방치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즈음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 그간의 양육 환경 등을 돌아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되어주면 좋겠다고 바라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고 제안한다. 그런 후에야 아이에게 맞는 ‘동기부여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오랜 세월 동안 아동상담을 하면서, 또한 대학에서 연구하면서 얻은 저자의 동기부여 노하우가 책 속에 자세하게 들어 있다. - 초등 저학년 성적은 엄마 성적일 뿐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어떤 아이나 어릴 적 모습과 많이 달라진다. 저자는 사춘기라고 부르는 이 시기를 ‘내부 공사’를 하는 때라고 부른다. 그동안은 부모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의지하며 살았기 때문에 부모가 시키는 대로 잘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자아가 형성되면서 아이는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내부를 다지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반항을 하기도 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에게는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주어도 소용이 없고, 아무리 호되게 야단을 쳐도 먹히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와 자식 간의 사이만 멀어지고 만다. 반면 사춘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게 그 시기를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은 어느새 철이 들어 부모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낸다. 그래서 초등 저학년까지 성적은 ‘엄마 성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의욕을 갖지 않으면 부모가 아무리 안달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10살 전 양육 태도가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그러면 자신감 있고 적극적인 십대로 성장하게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아이의 ‘마음의 토대’가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음의 토대는 10살 전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10살 전 양육 환경이 어떠했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다. 마음의 토대는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마음의 토대가 부실하면 날림으로 지어진 아파트처럼 아무리 외벽을 화려하게 장식해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진다. 결국 마음의 토대를 키워주는 일은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닦아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 자세한 방법을 만날 수 있다.
닥치고 데스런 남자는 어깨 가슴
더디퍼런스 / 조성준 (지은이), 필립 (사진), 장임태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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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취미,실용조성준 (지은이), 필립 (사진), 장임태
저자는 지난 5년간 오로지 맨몸운동만 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체득한 맨몸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였고, 그들을 통해 그 효과 또한 이미 입증되었다. 이 책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는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데스런이 직접 해왔던,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직접 증명해왔던 핵심 운동법만 책에 실었다. 이것저것 숫자만 많은 다양한 운동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던 운동법과 과정만 담은, 그래서 ‘딱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엄선된 핵심 가이드북인 것이다.머리말 - 《닥치고 데스런-남자는》에 대하여 들어가는 글 - 남자라면 모름지기 어깨! 1. 바닥에서 할 수 있는 푸시업 01 무릎 대고 푸시업 02 웨이브 푸시업 03 푸시업 천천히 내려가고 웨이브로 올리기 04 푸시업 05 인클라인 푸시업 06 디클라인 푸시업 07 팔 좁게 놓고 푸시업 08 푸시업 넒게 09 아처 푸시업 10 타입라이터 푸시업 11 삼두 집중 자극 푸시업 12 흰두 푸시업 13 무빙 푸시업 14 원암 푸시업 15 플라이오 푸시업 16 할로우보디 플랭크 17 할로우보디 기울이기 18 할로우보디 기울이기 푸시업 2. 평행봉 운동 01 평행봉 버티기 02 평행봉 위에서 날개뼈 움직이기 03 점핑 딥 04 딥 버티며 내려가기 05 평행봉 딥 06 평행봉 딥스 앞으로 숙여서 3. 물구나무 푸시업 01 파이크 자세 버티기 02 파이크 자세 다리 올리고 버티기 03 파이크 자세 천천히 내려가기 04 의자에 다리 올리고 파이크 푸시업 05 벽 물구나무 버티기 06 벽 물구나무 천천히 내려가기 07 벽 물구나무 푸시업 08 배를 벽 쪽으로 향하게 물구나무 푸시업 09 자유물구나무 푸시업데스런 조성준이 지난 5년간 진행해온 맨몸운동 수업의 모든 것!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똑같은 맨몸운동이라도 반드시 해야 할 핵심은 따로 있다 저자는 지난 5년간 오로지 맨몸운동만 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체득한 맨몸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였고, 그들을 통해 그 효과 또한 이미 입증되었다. 이 책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는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데스런이 직접 해왔던,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직접 증명해왔던 핵심 운동법만 책에 실었다. 이것저것 숫자만 많은 다양한 운동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던 운동법과 과정만 담은, 그래서 ‘딱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엄선된 핵심 가이드북인 것이다. 준비물은 1평 남짓한 공간 그리고 내 몸과 내 의지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이 책은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다. 물론 맨몸운동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겠지만,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보며 데스런의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다. 평행봉 운동의 경우 공원이나 학교 등을 찾아야 할 테지만, 오히려 이 책은 그 같은 외부 공간에서도 펼쳐놓고 운동을 따라 하기 용이하다. 외부로 나갈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집 안에서, 방 안에서, 어느 곳이든1평 남짓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작은 공간, 내 몸,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뿐이다.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에서 소개하는 맨몸운동은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해 동작한다. 그렇게 푸시업 한 번을 해도 등에도 힘이 들어가며 복근에도 힘이 들어가고 심지어 목까지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차츰차츰 멋진 남자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멋진 어깨와 멋진 가슴이 완성되어 간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시작하는 푸시업 걸음마부터 물구나무를 선 채 하는 멋진 자유물구나무 푸시업까지, 데스런과 함께 시작해보자.맨몸운동만으로 수업을 진행한 지가 벌써 5년이다. 그러다 보니 굳이 필요가 없거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듯한 동작은 굳이 이 책에 담을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내가 운동을 아예 모르던 백지상태로 돌아간다면?’이라고 생각할 때 ‘그렇다면 딱 이렇게 운동하겠다’ 싶은 것만 골라 담았다. 그러니 믿고 한번 따라와 보라.머리말 - 《닥치고 데스런-남자는》에 대하여 이 책은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데스런 전작에서 전신의 운동을 조금씩 전부 다루느라 자세히 파고들지 못했던 상체 앞쪽과 어깨의 운동법을 보다 디테일하게 파고들 생각이다. 더 많은 운동법을 다루기보다는 정말 이대로 가기만 하면 되는, 경험상 꼭 필요한 과정과 운동법만을 선별해서 담았다, ·… 나의 몸이 맨몸운동의 증거이다. 그리고 이 같은 맨몸운동의 효과는 충분히 많은 이들에게 증명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도 당신이 멋진 앞판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의지가 부족해서일 뿐, 방법을 몰라서는 절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것은 ‘아마도’가 아닌 ‘확신’이다.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말은 바로 이거다. 근육은 지금 이상의 힘을 써야 한다고 느낄 때 발달한다.들어가는 글 - 남자라면 모름지기 어깨!
꼭 알아야 하는 재건축 재개발 기본지식
국토 / 김조영 (지은이) / 2020.01.01
30,000원 ⟶ 27,000원(10% off)

국토소설,일반김조영 (지은이)
① 도시재생의 개념 및 사업 종류 1. 도시재생의 개념, 최초 도시재생 성공원인 도시재생이란 무엇이며, 최초의 도시재생사업은 어떻게 성공하였는가요? 19 2. 도시재생 성공방법, 정비사업과의 차이점 도시재생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며, 정비사업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42 3. 도시재생사업의 종류 도시재생사업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요? 46 4.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뉴딜정책 우리나라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으며, 도시재생뉴딜정책이란 무엇인가요? 50 5. 도시재생법 내용, 서울시 도시재생전략 도시재생법을 왜 만들었고, 서울시 도시재생전략은 무엇인가요? 66 ② 정비사업의 개념 및 종류 6. 정비사업 종류의 변천 정비사업 종류가 그동안 어떻게 변경되어 왔는가요? 81 7. 정비사업의 개념 및 종류(1) 정비사업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각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85 8. 정비사업의 개념 및 종류(2) 정비사업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각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104 9.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란 무엇인가요? 112 10. 재정비촉진사업의 개념 및 사업진행방식 재정비촉진사업이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가요? 121 11. 정비사업 종류 선택 가능 여부 정비사업 종류를 소유자들이 선택해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가요? 128 ③ 정비사업 진행절차 12. 상식으로 본 정비사업 진행절차 상식적으로 일반 건축허가를 받을 때를 예상하여 알아 보도록 합시다. 137 13. 정비사업 진행절차(1) 정비기본계획수립 140 14. 정비사업 진행절차(2)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152 15. 정비사업 진행절차(3) 추진위원회 구성승인 159 16. 정비사업 진행절차(4) 창립총회, 조합설립인가, 조합의 개념 169 17. 정비사업 진행절차(5) 시공자 및 협력업체 선정 179 18. 정비사업 진행절차(6) 사업시행계획인가 190 19. 정비사업 진행절차(7) 조합원 분양신청 198 20. 정비사업 진행절차(8) 관리처분계획인가 207 21. 정비사업 진행절차(9) 동호수추첨, 분양계약, 이주, 철거, 착공, 입주, 해산, 청산 217 ④ 정비사업의 기본이론 22. 정비사업의 징후 어떤 징후가 나타나면 우리 동네도 재건축·재개발등 정비사업을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가요? 224 23. 정비사업의 시작 고 여사는 왜 25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를 구입하였을까요? 231 24. 정비사업의 수익 발생 이유 정비사업을 하면 왜 이익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243 25. 재건축?재개발과 집값 상승과의 관계 재건축?재개발을 하면 집값이 얼마나 오르는가요? 257 26. 정비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정비사업을 왜 하는 것인가요? 안하면 안 되는 가요? 266 27.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긍정적 효과 재건축·재개발사업을 하면 어떤 좋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인가요? 276 28. 재건축·재개발사업의 부정적 효과 재건축·재개발사업을 하면 안 좋은 효과도 당연히 있겠지요? 286 29. 정비사업 초기자금 마련 사업초기에 소유자들이 돈 한 푼 내지 않고도 정비사업을 할 수 있다고? 292 30. 정비사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의문점 재건축 재개발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이렇게 설득하라! 299 31. 정비사업의 기간 정비사업을 하면 통상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리는가요? 304 32. 지분제·도급제의 개념 및 선택 시공자 선정시 지분제와 도급제가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지분제와 도급제중 어느 것이 이익인가요? 306 33. 시공자의 중요성 및 수익구조 정비사업에 있어서 시공자가 왜 중요하며, 무슨 이익을 얻기에 그렇게 목숨걸고 덤벼드는가요? 327 34. 무이자 이주비, 유이자 이주비 무이자 이주비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유이자 이주비는 무엇인가요? 330 35. 정비사업과 세입자 정비사업은 소유자만 할 수 있는가요? 세입자는 못하나요? 334 36. 정비사업별 신축건축물의 종류 우리 정비사업에는 어떤 종류의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는가요? 338 37. 일반분양가 자율화의 양면성 일반분양가가 자율화되면 좋은 것일까요? 341 38. 신탁업자의 정비사업 진출 신탁업자가 사업시행자가 되는 경우 찬·반 입장 346 39. 정비사업진행여부 결정권자 정비사업 진행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352 40. 사업 도중 탈퇴 가능여부 한번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빠질 수가 없는가요? 355 출판사 서평
착한빵 에코빵
예담 / 김영인, 김영신 글 / 2010.09.20
13,800원 ⟶ 12,420원(10% off)

예담건강,요리김영인, 김영신 글
건강하고도 맛있는 착한빵 아토피로 고생한 저자는 건강빵이라고 불리는 빵의 식재료에도 아토피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영영 빵을 먹지 않을수도 없어서 직접 개발에 나섰다. 국내외 각종 레시피들을 연구하여 새로운 개념의 베이킹 레시피를 만들어냈는데, 계란은 생콩가루로, 버터는 아몬드로, 우유는 두유로, 생크림은 두부로 대체한다. 꿀이나 메이플시럽으로 건강한 단맛을 내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건강빵을 만들어냈다. 칼로리를 걱정하는 다이어트족, 건강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42가지의 머핀, 케이크, 쿠키, 디저트가 소개된다. 초코브라우니, 호두과자, 딸기생크림케이크, 고구마무스케이크, 호두크랜베리비스코티, 아몬드링쿠키, 오트밀사과쿠키, 비비빅, 호두아이스크림 등의 익숙한 맛부터 매실머핀, 대추머핀, 마채소머핀, 레몬두부케이크, 가짜미트파이, 비지마들렌, 딸기청국장쿠키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맛까지 아우르며 식욕을 자극한다. 각 레시피마다 애피타이저처럼 곁들여진 짧은 에세이에는 빵자매가 아토피로 고생하면서 공부하게 된 환경 상식과 주방용품 구입에 대한 조언 등도 폭넓게 소개한다. 슬린의 이야기 : 빵은 내 운명 머핀 Muffin #1 첫 성공의 달콤함 _ 바나나머핀 #2 발렌타인데이의 고백 _ 초코브라우니 #3 디톡스가 필요한 날 _ 매실머핀 #4 온 세상 단 한 가지의 맛 _ 호두과자 #5 만성피로 판다야, 가라! _ 대추머핀 #6 매끈한 도자기피부로 변신 _ 당근호두머핀 #7 찰랑찰랑 긴 생머리의 로망 _ 검은콩컵케이크 #8 시크한 여자친구 연출법 _ 고구마컵케이크 #9 아낌없이 ‘오늘’ 사랑하기 _ 단호박머핀 #10 울지 않는 캔디를 위한 위로 _ 마야채머핀 Basic : 친환경 식자재 구입 케이크 cake #11 두부의 무한 변신 _ 딸기생크림케이크 #12 새콤달콤 봄을 닮은 맛 _ 딸기무스케이크 #13 수다가 피어나는 집들이 _ 고구마무스케이크 #14 한 잔의 드립커피, 그리고 _ 모카샤바렝 #15 마리 앙투와네트의 빵 _ 팥구겔호프 #16 뽀빠이 심장은 백만불짜리 _ 시금치파운드 #17 지구를 살리는 평화로운 빵 _ 가짜미트파이 #18 다이어트족에게 전하는 희소식 _ 레몬두부케이크 #19 사소하지만 위대한 내숭 _ 고구마경단 #20 투명한 아기피부의 비결 _ 사과케이크 #21 천생연분 찰떡궁합 _ 단호박찹쌀케이크 #22 포근포근 진실한 맛 _ 감자파이 Home-made : 천연향료 만들기 쿠키 cookie #23 사랑은 복습 _ 호두크랜베리비스코티 #24 추억은 아몬드를 타고 _ 아몬드링쿠키 #25 할머니의 그리운 손맛 _ 미숫가루쿠키 #26 조카에게 점수 따는 선물 _ 귤잼린처쿠키 #27 짜릿한 역전 인생 _ 오트밀사과쿠키 #28 버릴 게 없는 똑순이 _ 비지마들렌 #29 마음의 문을 여는 용기 _ 검은깨쿠키 #30 장점만 보는 친구 _ 생식쿠키 #31 생각의 틀을 바꿔보기 _ 딸기바나나마들렌 #32 세상 최고의 파트너 _ 땅콩건포도쿠키 #33 결점을 승화시키는 방법 _ 딸기청국장쿠키 Kitchen : 에코키친 꾸미기 디저트 Dessert #34 열나는 가슴에 와드득! _ 비비빅 #35 온 가족의 행복 간식 _ 호두아이스크림 #36 상큼하게 기분 전환! _ 레몬아이스크림 #37 은은한 일상의 매력 _ 바닐라아이스크림 #38 놀이동산으로 소풍 가는 기분 _ 딸기소프트아이스크림 #39 마음의 눈까지 좋아져랏! _ 블루베리바나나스무디 #40 편견 없는 상상력 _ 두유요구르트 #41 덧셈보다 큰, 뺄셈의 행복 _ 딸기고구마푸딩 #42 쿨하게 쓰는 감사 편지 _ 초코푸딩 Ecofood : 친환경 식재료 감별법 해린의 이야기 : 에코빵 속의 두유만큼 사랑해! 식재료 구입처아기 때부터 앓던 아토피 때문에 빵을 마음껏 즐길 수 없었던 빵자매, 몸에 나쁜 재료는 하나도 넣지 않는 초절정 웰빙 베이킹을 개발하다! ‘몇 가지 빼는’,‘기왕이면 몸에 좋은’ 정도가 아니라 ‘몸에 나쁜 것은 하나도 없는’수준의 빵이어야만 했다. 소량의 우유나 계란, 버터, 정제당에도 아토피가 악화되는 그녀들로서는 다른 선택이 없었던 것이다. 그 어떤 이름으로 불리는 건강빵이더라도 식재료의 성분표시를 살펴보면 꼭 그녀들이 피해야 할 식재료가 발견되었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는 음식들을 피하다가 “이럴 바에야 내가 먹을 수 있는 빵을 직접 만들자!”는 오기가 발동한 빵자매는 국내외 각종 레시피들을 연구하며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베이킹을 시도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에코빵’이다. ‘기존의 레시피에서 재료들을 적당히 대체하면 되는 것 아닐까?’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베이킹은 과학이다. 재료 한두 개가 아니라 전체를 웰빙식품으로 대체한 에코빵은 만들 때 정량도, 시간도, 온도도 다 바뀔 수밖에 없다. 에코빵은 글루텐 없는 무농약 쌀가루로 소화력을 높이고, 볶은현미쌀겨를 섞어서 현미밥 효과를 주는 식이다. 계란은 생콩가루로, 버터는 아몬드로, 우유는 두유로, 생크림은 두부로 대체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한다는 이유로 맛을 포기하는 일은 없다. 칼로리가 낮고 혈당은 안정되면서 미네랄은 풍부한 천연단맛(천연과일, 꿀, 메이플시럽, 마스카바도설탕, 조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달콤함은 물론이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의 식감까지 빈틈없이 채워진다. 『착한빵 에코빵』에는 그렇게 개발된 42가지의 머핀, 케이크, 쿠키, 디저트가 소개된다. 초코브라우니, 호두과자, 딸기생크림케이크, 고구마무스케이크, 호두크랜베리비스코티, 아몬드링쿠키, 오트밀사과쿠키, 비비빅, 호두아이스크림 등의 익숙한 맛부터 매실머핀, 대추머핀, 마채소머핀, 레몬두부케이크, 가짜미트파이, 비지마들렌, 딸기청국장쿠키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맛까지 아우르며 식욕을 자극한다. 각 레시피마다 애피타이저처럼 곁들여진 짧은 에세이에는 빵자매가 대표적인 현대병 아토피로 고생하면서 공부하게 된 환경 상식과 친환경 소비법, GMO나 트랜스지방 등의 식재료 정보, home-made 향신료 만드는 법, 오븐 등 주방용품 구입에 대한 조언 등도 폭넓게 소개한다. 에코빵은 늘 칼로리를 걱정하는 다이어트족들에게, 빵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나아가 저자처럼 식생활을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각종 현대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타협점이 될 것이다! 재료 선택은 까다롭게, 그러나 만드는 과정은 초간단으로! 생크림케이크, 브라우니, 마들렌, 비비빅… 안 되는 게 없는 42개의 레시피 따라하기 어린 시절부터 아토피가 있기는 했지만 적당히 조심하면서 남들과 다를 것 없는 성장기를 보냈던 그녀들이 에코빵을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성인이 된 이후에 급격히 악화되는 증상으로 휴학, 휴직을 경험했던 것. 그때 평범한 일상을 빼앗기면서 겪어야 했던 상실감과 소외감, 불편함이 컸기에, 지금은 블로그(blog.naver.com/hyunslynn)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에코베이킹을 전파하고 있다. 에코빵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이다. 지인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정리하다 보니‘혼합가루 만들기->혼합액체 만들기->가루와 액체 섞기->굽기’의 초간단 과정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베이킹을 한 번도 안 해본 초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몸에 좋아도 한번 구울 때마다 쌓이는 동물성기름 범벅의 설거지감을 생각하면 베이킹 시도가 쉽지 않은데, 에코빵은 재료 자체가 식물성 위주로 바뀌다 보니 자연히 뒤처리 과정 등이 간편해졌다. 단, 성분표시를 꼼꼼하게 챙기는 버릇 탓에 갈수록 그녀들의 식재료 구입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까칠하고 깐깐하다. 꼭 필요한 만큼의 기름을 사용할 때도 ‘유리병에 담긴 식물성 압착유’를 선택하고, 베이킹파우더는 ‘알루미늄이 없는 천연주석산’인지, 농산물의 원산지가 Non-GMO인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책 안에서 재료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곳과 선택 이유 등을 꼼꼼하게 소개해 두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아토피로 입원했던 영인이. 한창 젊음이 넘치는 시간이 먹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을 미뤄야 했던 고통을 훌륭히 이겨내고 오히려 에코빵을 만들어서 선물해 주던 날의 감동이 잊히지 않는다. 생활 습관으로 인한 현대병들로 고생하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의사로서, 그분들이 음식의 유혹과 싸우기보다 먹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에코베이킹의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_ 최면순 (에덴요양병원 의사) 유치원에서 아이가 돌아오면 갓 구운 쿠키와 빵을 간식으로 주는 엄마! 내게도 그런 ‘좋은 엄마 되기’의 환상이 있었다. 하지만 첫 베이킹에서 기름을 잔뜩 먹어 흐늘흐늘하기까지 한 생크림 종이팩을 버리면서 ‘건강한 베이킹은 가능한 것일까’ 심각한 갈등을 겪다가 베이킹을 포기했다. 그러다가 슬린 언니의 대추머핀을 먹고 깜짝 놀랐다. ‘채식쌀빵이 이렇게 보드랍고 촉촉하고 달콤하고 고소할 수 있구나!’ 난 이 책이 빵을 좋아하는 아이와, 밥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가장 완벽한 타협점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_ 플닭 (슬린의 친구이자 두 아이의 엄마) 먹을수록 건강이 좋아지는 빵과 쿠키라니! 아토피에서 벗어나려고 시작했다는 초절정, 초간단 웰빙 에코베이킹 책 《착한빵 에코빵》을 넘기며 나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신기한 레시피와 쿠킹 팁은 물론이고, 인생과 우정과 일상의 소소하고도 가슴 저린 이야기들을 요리에 버무려낸 글솜씨까지, 어느 것 하나 맛있지 않은 곳이 없다. 오늘 당장 단호박머핀과 비지마들렌을 만들어 봐야겠다. _ 명로진 (탤런트, 인디라이터)
학교 오케스트라 지도 지침서
한그루 / 진유경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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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소설,일반진유경 (지은이)
학교 오케스트라를 지도한 음악교사의 경험을 담았다. 임용고시에 합격한 저자의 신규 발령지는 전교생 100여 명 남짓의 서귀포에 위치한 위미중학교. 위미중학교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전부 단원으로 참가하는 ‘우미마루 오케스트라’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가 있었다.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든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했을까? 음악 선생님으로서 어떤 수업을 운영했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일화들과 더불어 그동안 쌓은 연구 기록과 사례를 보여준다.[제 1장] 나의 교직 이야기, 우미마루 오케스트라 이야기 01 나의 임고이야기, 제주 이야기 02 나의 첫 발령지, 위미중학교 03 우리의 첫 도전, 연주를 서다 04 나의 다짐, 낙오자는 없다 05 나의 20대 이야기 07 나의 오케스트라 4년 계획 - STEP4 08 새로운 지도법 개발과 실행 09 해마다 성장한 오케스트라 10 2학급 만들기 미션 11 13명이 밴드도 하고 앙상블도 하고? 12 제주 국제학교 ‘브랭섬홀아시아(BHA)’ &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의 교류 13 교육공동체란 [제 2장] 오케스트라 지도법 이야기 & 현악 지도법 part1. 연구의 시작 part2. 선행 연구에서 찾는 이론적 배경 part3.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2가지의 검사도구 part4.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의 발전과정 part5. 현악 오케스트라에 대한 고민 part6. 중학생의 음악인지 특성 파악하기 part7. 운영 과제와 프로젝트 방향 part8. 학생 실태 분석 part9. 우리 학교 오케스트라 구성 part10.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검사 실시 결과: 사전 사후 동형검사 실시 part11. 운영과정 실행 포인트 part12. 악곡 정하기 part13. 현악기 지도하기 part14. 관악기 지도하기 part15. 합주 지도하기 part16. 모두 참여하기: 전학생 예시 part17. 연주 전 집중 연습: 음악 캠프 운영하기 part18. 작은 오케스트라(앙상블) 지도하기 part19. 학생들이 만드는 오케스트라 운영하기 part20. 기타 운영 방법 part21. 정기연주회 part22. 연구의 결과 part23. 연구를 마치며 part24. 학생들의 실제 후기 part25. 동료 교사들의 실제 후기 [제 3장] 슬기로운 음악수업 part1. 음악교사의 음악 수업에 대한 고민 part2. 지금 세대의 문화 읽기 part3. 과정중심평가, 원래 하던대로 part4. 음악사 수업, 어떻게 접근할까? part5. ‘거꾸로 접근하는 음악사’ 수업모델 part6. ‘학교 교가 배우기’ 수업 모델 part7. ‘창작뮤지컬(극음악)’ 수업 모델 part8. ‘음악 영화와 연계’ 수업 모델 part9. ‘가상 음악회 기획하기’ 수업 모델 part9. ‘음악의 생활화’ 수업 모델 part9. ‘동요 악보 만들기(청음과 이론의 종합)’ 수업 모델 part10. ‘화성학’ 수업 모델 part11. ‘학급 노래방’ 수업 모델 part11. ‘판소리의 세계화’ 수업 모델 part12. ‘악기 구조 사전 만들기’ 수업 모델 part13. ‘악학궤범 문헌을 통한 8음의 분류’ 수업 모델 part14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한 음악 수업’ 수업 모델 part15 학교 게시판과 인스타그램 계정 활용하기“음악 선생님은 홀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수업을 구상하는 교육 디자이너입니다.” 음악 교사의 학교 오케스트라 지도 분투기 학교 오케스트라를 지도한 음악교사의 경험을 담았다. 임용고시에 합격한 저자의 신규 발령지는 전교생 100여 명 남짓의 서귀포에 위치한 위미중학교. 위미중학교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전부 단원으로 참가하는 ‘우미마루 오케스트라’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가 있었다.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든 학생들이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자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했을까? 음악 선생님으로서 어떤 수업을 운영했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일화들과 더불어 그동안 쌓은 연구 기록과 사례를 보여준다. 1장에서는 위미중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2장에서는 구체적인 오케스트라 지도법과 운영에 관해 연구한 내용들, 3장에서는 학교에서 직접 수업했던 음악 교과수업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4년간의 오케스트라 지도라는 경험에서 우러난 통찰은 음악 선생님들이 수업 현장에서 어떻게 수업을 운영할지 연구하는 데 더욱 유용할 것이다. 음악교사들에게 위로를 줌과 동시에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이 도서는 2021 제주도 교육청 우리 선생님 책 출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되어 일정 권수를 학교 각급마다 배부할 예정이다.학생들이 음악 자체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알려주지 않아서다. 몰라서 그렇다. 아름다움에 대해 알게 되면 그것이 어렵다 하더라도 좋아하게 된다. 어려운 것을 해내면서 만족감을 느끼면 더 어려운 것을 도전할 힘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는 꽤 오랫동안 지휘했지만, 지금도 내 지휘 모형은 형편없다. 학생들과 미리 눈짓 손짓으로 사인을 주는 것, 특히 눈을 마주치고 표정으로 얘기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물론 멋지게 지휘하는 지휘자들을 보면 참 부럽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 내 지휘가 부끄럽지는 않다. 지휘를 맡았을 때, 몸동작 때문에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걱정하지 말라. 음악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지휘자의 역할이지 멋지게 지휘 폼새를 자랑하는 것은 다르다. 나의 음악이 연주자들과 호흡이 잘 맞아 듣기 좋다면 그 누구도 지휘 폼새로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내가 교직에서 처음 느낀 괴리감은 이것이었다. 학생들은 하루 종일 음악을 듣고 평소 그렇게 음악을 좋아하는데, 왜 음악수업은 재미가 없을까? 현실에서 접하는 음악과 교과로 접하는 음악은 무엇이 다를까? 나는 음악 수업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아마 음악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은 고민을 해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의 성장리듬을 읽어라 : 1~6세 연령별 발달심리에 따른 성공육아 프로젝트
한울림 / 하다노 이소코 글 / 2003.03.30
8,500원 ⟶ 7,650원(10% off)

한울림육아법하다노 이소코 글
만 1세에서부터 6세 아이를 연령별로 나누어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성장발달의 특징과 그에 따른 주의점, 교육법을 간단하고 쉽게 소개한 책. 의 개정판이다. 아이가 말을 안 듣고 반항하는 것도 성장발달의 한 과정이고 그때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격형성은 달라진다. 즉, 아이의 발달심리에 따른 성장리듬을 안다면 아이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올바른 자녀교육은 아이의 상태나 심리를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이를 모르는 부모의 잘못된 견해나 태도는 아이의 성격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사회성, 심지어 학업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서론 - 아이의 발달과 심리를 파악하는 육아법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 1세 아이 - 독립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 성장리듬 읽기 성장발달 특징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1세 아이의 그림 2세 아이 - 자아를 발전시켜 나간다 성장리듬 읽기 성장발달 특징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2세 아이의 그림 3세 아이 - 반항하며 성장한다 성장리듬 읽기 성장발달 특징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유치원교육과 예능교육 3세 아이의 그림 4세 아이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성장리듬 읽기 성장발달 특징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4세 아이의 그림 5세 아이 -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다 성장리듬 읽기 성장발달 특징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5세 아이의 그림 6세 아이 입학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성장리듬 읽기 말과 글 성장리듬 따라잡기 교육 체크 포인트
내 인생이다 임마
넥서스BOOKS / 장성규 (지은이), 이유미 (그림) / 2019.05.02
13,8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장성규 (지은이), 이유미 (그림)
방송인 장성규 에세이.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바닥이던 왕따, 적성에 맞지 않는 씨름부 운동선수, 또래보다 출발이 느려 조급했던 찌질이 삼수생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인기 아나운서가 된 JTBC 간판 개나운서 장성규. 주제 파악하느라 삶의 방향 없이 휘둘렸던 룰렛 판 같은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다.#1 오늘을 버텨내는 우리들에게 022 슈퍼 히어로를 기다리던 왕따 030 룰렛 판이 된 내 인생 034 한 번 솟아날 구멍을 찾으면 뭐든 할 수 있어 042 또래 상담, 다가가기 050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그리고 보아 #2 참가번호 1230번 신입사원 장성규 062 반대와 찬성 사이 072 참가번호 1230번, 신입사원이 되고파 뛰어든 〈신입사원〉 084 서바이벌이란 바로 이런 것 092 〈신입사원〉 TOP 5 그리고 작은 기적 098 나답게 웃픈 마무리 102 약속을 지키는 세상을 꿈꾸며 106 그래도 좌절금지, 닫힌 문 뒤의 행운 #3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장성규입니다 118 ‘하이, 큐!’를 외치는 전쟁터에서 122 뉴스를 말씀드릴 타임-마 126 개나운서 혹은 아나운서 132 포기하는 법 136 순발력의 팔할은 노력 140 아나운서 되기, 아나운서로 살기 144 초대받지 못한 자 150 천재들은 모르는 노력의 맛 156 방송인의 자질 160 우리 대장, 사장님, 선장님 166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격지심 172 내가 바로, 장티처야! 180 목숨 건(!) 환상의 호흡, 앉아 씨.방.새.야! 184 더 아픈 손가락 〈짱티비씨〉 194 오늘을 살자 #4 관종이라도 괜찮아 202 소심쟁이 아나운서의 관밍아웃 208 슬기로운 SNS 생활 214 내게 힘이 되어 주는 랜선 임마들 218 악플을 대하는 자세 220 줄 수 있다는 것 226 사교성 1.5등급, 눈치는 나의 힘 #5 잇츠 윰&하준 타임-마 234 사랑하는 아내와 하준 240 하준아 아프지 마 246 초보 아빠의 마음 254 너는 나의 힘JTBC 보도국도 손 놓은 예측불허 관종이 왔다!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은 이제 그만!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바닥이던 왕따, 적성에 맞지 않는 씨름부 운동선수, 또래보다 출발이 느려 조급했던 찌질이 삼수생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인기 아나운서가 된 JTBC 간판 개나운서 장성규. 주제 파악하느라 삶의 방향 없이 휘둘렸던 룰렛 판 같은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다! 어린 학생들은 〈아는 형님〉덕에 나를 JTBC 공채 개그맨으로 안다. 한번은〈아는 형님〉에 분장을 하고 출연했는데 강호동 선배가 내게 물었다. Q_ 손석희 사장님이 뭐라고 안 하세요? A_ 날 지웠대 방송에 손 사장님의 뉴스 컷과 ‘잘 가라 성규야’라는 멘트를 합성한 화면이 이슈가 됐고 포털사이트에 ‘장성규’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손석희’ 사장님이 뜬다. MBC 아나운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서 나를 본 시청자들 중에는 내가 MBC에 예능 MC로 들어갔는 줄 안다. 한 패션 카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SNS로 매력을 재발견한 스타에 뽑히기도 했는데 그 결과를 보고 나를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콘텐츠를 올리는 ‘핵인싸’인 줄 알기도 한다. 그렇다. 하도 여기저기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와서 사람들은 내 정체를 궁금해한다. 나는 JTBC 보도국 소속의 아나운서였다. 뉴스, 시사, 교양,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2019년 4월 JTBC를 퇴직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주제 파악하느라 눈치만 보던 소심한 왕따, JTBC 간판 개나운서가 되다! 방송에서 분장하고 너스레 떠는 모습을 많이 보여서 내가 꽤 대범한 사람인 줄 아는데 보이는 모습과 달리 국가대표급으로 소심한 새가슴에 팔랑귀다. 학창 시절에는 왕따를 당해서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어도 친구 사귀기를 포기할 때가 많았고, 지지리도 안 풀리는 삼수 생활을 지나면서 또래보다 출발이 늦었다는 생각에 조급했고 못난 생각이 앞섰다. 누군가 내게 물었다. “넌 꿈이 뭐야?” 어렸을 때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감히 내 주제에 꿈을 꾸면 안 될 것 같았고, “네 주제에 무슨”이라는 말을 들을까 봐 겁도 났다. 그렇게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 ‘분위기 파악’하면서 스물여덟 해를 보내고 깨달았다. 살면서 한번은 생각하면 가슴 설레는 일을 해 보자고 말이다. 꼭 뭔가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거창한 꿈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도 그 안에서 얼마든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 있다면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하지 않고 포기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응원하지 않으면 누가 그럴 수 있을까. 실패도 좌절도 겪어도 되니 하고 싶은 건 다 하기를. 실패와 좌절도 성공 못지않게 멋진 측면이 있다는 걸 말해 주고 싶다. 걸음을 디디기 힘들 만큼 팍팍한 세상살이지만 그 틈에서 ‘함께 가자’고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인생에 도움도 안 되는 주제 파악은 이제 그만하자. *이 책에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아내, 이유미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2025 사이다 수업
박문각 / 송수연, 구영모 (지은이)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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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송수연, 구영모 (지은이)
STEP 1 2025 경기 교사 되기 Chapter 01 경기도 2차 수업능력평가 1. 수업능력평가 = 수업구상 → 수업실연 + 수업나눔 2. 수업능력평가 일정과 절차 3. 문제지 양식 Chapter 02 수업능력평가 고득점 전략 세우기 1. [교육관] IVY Sentence 만들기 2. [경기교육] 경기교육 이해하여 내 수업 속에 녹이기 3. [성찰하기] 실제로 자신의 수업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성찰하기 STEP 2 사이다! 수업능력이론 Chapter 01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하기 1.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입 배경과 목적 2. 학교급별 교육 목표 3.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바라보는 좋은 수업 4. 수업 설계 시 지향점 Chapter 02 경기교육의 기조 1. 경기교육의 지향 2. 경기도 교육과정의 특징 3. 교사 교육과정 Chapter 03 경기 교수학습의 방향: 깊이 있는 수업 1. 새로운 경기 교수학습의 방향 2. 깊이 있는 수업의 철학 3. 깊이 있는 수업의 실천 원리 4. [종합] 깊이 있는 수업의 지향점 Chapter 04 깊이 있는 수업의 실제 1. 탐구와 질문 기반 수업 2. 경기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계획(탐구-실행-성찰 과정) 3. 깊이 있는 수업 설계 프레임워크 4. 수업 설계 시 유의점 Chapter 05 논술형 평가의 이해와 실제 1. 논술형 평가의 중요성 2. 논술형 평가 운영의 목표 3. 논술형 평가의 설계와 운영 방식 4. 논술형 평가의 실천 전략 5. 논술형 평가의 기대 효과 6. 논술형 평가 문항 설계 Chapter 06 경기교육정책 1.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2. 경기공유학교 3. 기초학력 보장 강화 4. 디지털 시민교육 5. 경기 교사의 역량 6. 생활인성교육 7. 교과별 - 창의융합교육 강화 STEP 3 사이다! 수업실연평가 Chapter 01 기출로 감 잡기 1. 2024학년도 경기 초등 합격자의 수업실연평가 복기 2. 수업실연평가의 핵심 요소 Chapter 02 경기 2차 수업실연평가 채점기준 1. 구현 영역의 평가기준 2. 영역의 평가기준 3. 영역의 평가기준 4. 수업실연평가 채점기준표 5. 합격하는 수업실연 준비 전략 Chapter 03 전략 1. 파악 1. 이란? 2. ‘정확하게’ 파악하기 3. 수행을 ‘제대로’ 보여주기 Chapter 04 전략 2. ‘깊이 있는 수업’ 설계·실연 1. 교육과정 문해력 2. 학생 주도의 협력적 수업 3. 삶의 맥락적 문제 해결 수업 4. 질문-탐구 중심 수업 5. 교과 통합적 설계 6. 미래교육을 위한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Chapter 05 전략 3. 경기 교사다운 실연의 기술 1.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키는 효과적인 발문 기법 2. 과정 중심의 다양한 피드백 3. 경기 교사다운 수업 태도 STEP 4 사이다! 수업나눔평가 Chapter 01 기출로 감 잡기 1. 2024학년도 경기 초등 합격자의 수업나눔평가 복기 2. 2024학년도 경기 중등 합격자의 수업나눔평가 복기 3. 수업나눔평가 고득점 포인트 Chapter 02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 1. 깊이 있는 수업 성찰 2. 깊이 있는 수업 나눔 3.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을 위한 질문 Chapter 03 경기 2차 수업나눔평가 채점기준 1. 영역의 평가기준 2. 영역의 평가기준 3. 영역의 평가기준 4. 수업실연평가 채점기준표 5. 합격하는 수업나눔 준비 전략 Chapter 04 전략 1. 문제가 요구하는 명료화 1. 문제 끊어서 읽기로 조건 명확화하기 2. 키워드 중심으로 답안 구상하기 3. 중복되는 답 피하기 4. 두괄식으로 답변 시작하기 Chapter 05 전략 2. PRO-X다운 나눔 답안 필수 요소 1. P - 교사의 교육 철학(Philosophy) 드러내기 2. R - 수업을 진실되게 성찰(Reflection)하기 3. O - 교육공동체(Organization)와 의사소통하기 4. X - 경기교육정책 연계하여 답변하기 Chapter 06 전략 3. SEED-L 나눔 답안 구조화 전략 1. S(Statement): 선언적 진술 2. E(Evidence): 구체적인 근거(사례) 제시 3. E(Explanation): 설명 4. D(Development): 발전 가능성 5. L(Link): 연결 STEP 5 사이다! 수업능력평가 훈련하기 Chapter 01 수업능력평가의 기초 다지기 1. 수업능력평가 이해 2. 교육과정 내용 파악 3. 이론 공부 4. 수업실연평가와 수업나눔평가 준비 계획 수립 Chapter 02 훈련과 반복 1. 기출문제 분석하기(구상 중심 훈련) 2. 모의문제로 연습하기(실연 중심 훈련) 3. 꾸준히 수업 성찰하기 4. 어려운 상황 미리 대비하기 STEP 6 사이다! 수업능력평가 기출문제 Chapter 01 2016~2024학년도 수업나눔평가 기출 분석 1. 기출 주제와 영역 분석 2. 기출 경향 분석 Chapter 02 2016~2024학년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기출문제 풀이 1. 2024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2. 2023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3. 2022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4. 2021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5. 2020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6. 2019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7. 2018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8. 2017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9. 2016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나눔평가 Chapter 03 2016~2024학년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기출문제 풀이 1. 2024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2. 2023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3. 2022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4. 2021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5. 2020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6. 2019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7. 2018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8. 2017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9. 2016학년도 경기도 중등 수업나눔평가 Chapter 04 2021~2023학년도 초등 수업실연평가 기출문제 풀이 1. 2023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실연평가 2. 2022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실연평가 3. 2021학년도 경기도 초등 수업실연평가 STEP 7 실전 수업나눔평가 모의고사 Chapter 01 수업나눔평가 영역별 예상문항 1. 철학[P] 관련 영역 예상문항 2. 성찰[R] 관련 영역 예상문항 3. 공동체와 의사소통[O] 관련 영역 예상문항 4. 경기교육정책 및 미래교육 관련 영역 예상문항 Chapter 02 수업나눔평가 모의고사(총 30회)경기도 임용 수업실연과 나눔엔 역시 사이다!! 왜! 《사이다 수업》이 경기도 임용 수업능력평가의 스테디셀러인지 매년 입증!!! 《사이다 수업》은 오직 경기도 임용 수업능력평가만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소속교사와 임용 강사가 공동 집필한 경기도 임용 수업능력평가의 스테디셀러입니다. 2025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2차 수업능력평가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고득점을 위해 사이다 수업은 다음과 같은 특별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경기교육의 새로운 수업 패러다임으로 학생들의 사유 능력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깊이 있는 수업’을 완벽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경기 교사다운 교육관을 정립하고 교사다운 철학을 보여주는 수업실연과 수업나눔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이것만은 꼭!’, 합격자들의 생생한 노하우와 따뜻한 조언을 담은 ‘Song page, 합격자 Advice, 사이다 노하우’는 수험생 여러분이 실전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합격자의 수업 구상 방법을 소개하여 나만의 구상 방법을 만들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복기하였으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 30회를 수록하여 2차 수업능력평가에 대한 막막함을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목마른 예비 교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사이다!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는 최고의 청량제가 될 것입니다. 《사이다 수업》은 경기도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선생님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사이다 한 모금이 되기 위해, 탄탄하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탁월한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과정의 설계부터 수업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학생들의 삶과 진로를 지도하며, 학급 등을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동료와 함께 지역 자원 등을 적극 활용하여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사를 원합니다. 다시 말해, 경기도교육청이 바라는 교사는 교육관과 철학을 확고히 갖춰 다양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을 제공할 수 있는 교사입니다. 《사이다 수업》은 이러한 경기도형 교사로서의 교육 철학을 정립하는 데 최적의 교재라는 것을 자부합니다. 《사이다 수업》은 임용 합격으로 나아가려는 여러분의 서포터즈가 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사이다 수업》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