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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사라지던 밤 2
매드픽션 / 박영광 (지은이) / 2022.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매드픽션소설,일반박영광 (지은이)
200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범죄스릴러의 새 장을 연 박영광의 장편소설.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인 하태석을 주인공으로 한국사회에 충격을 안겨준 다양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재구성한 장편 ‘나비사냥 시리즈’가 5년 만에 장기미제사건인 ‘콜드케이스’를 쫓는 전담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긴박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직 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실제 사건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죄, 고통에 천착하여 작품을 써왔다. 현실과 허구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정교한 구성과 현장감 넘치는 리얼리티, 현업 종사자로서의 수사 전문성을 가미해 차별화된 그의 작품 세계는 우리 장르문학계에서 가히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하태석 형사가 7년 전 열두 살 소녀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유력 용의자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미제사건들을 추적해가는 소설이다. ‘그날’ 이후 영원히 사건에 갇혀버린 범죄 피해자, 유가족들의 끔찍한 기억과 고통스러운 일상, 사적 응징의 이야기들을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다.함정 7위장 27협박 109파국 195복수 273작가의 말 374“악마를 죽인 거예요!” 소녀 실종사건 후 7년, 시체로 발견된 범인 재수사를 통해 드러난 그날의 진실은? 압도적 서사, 겹겹의 반전, 탄탄한 서스펜스 현직 형사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범죄스릴러,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200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형 범죄스릴러의 새 장을 연 박영광의 장편소설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 2권)이 ‘나비사냥 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인 하태석을 주인공으로 한국사회에 충격을 안겨준 다양한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재구성한 장편 ‘나비사냥 시리즈’는 2013년 첫 권 《나비사냥》에 이어 2017년 두 번째 소설 《시그니처》까지 독자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5년 만에 장기미제사건인 ‘콜드케이스’를 쫓는 전담수사팀의 활약을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으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긴박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직 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직간접적인 경험과 실제 사건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죄, 고통에 천착하여 작품을 써왔다. 현실과 허구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정교한 구성과 현장감 넘치는 리얼리티, 현업 종사자로서의 수사 전문성을 가미해 차별화된 그의 작품 세계는 우리 장르문학계에서 가히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녀가 사라지던 밤》은 이전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던 하태석 형사가 7년 전 열두 살 소녀들을 납치하여 살해한 유력 용의자의 갑작스런 죽음을 계기로 오랜 기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던 미제사건들을 추적해가는 소설이다. ‘그날’ 이후 영원히 사건에 갇혀버린 범죄 피해자, 유가족들의 끔찍한 기억과 고통스러운 일상, 사적 응징의 이야기들을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다. 전작 《나비사냥》 《시그니처》에서 지존파, 유영철, 정남규 등 실제 연쇄살인범들을 재현한 듯한 강력범들을 상대했던 하태석 형사가 번뜩이는 추리와 끈기로 다시 한 번 맹활약을 펼친다. 작가는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여성 연쇄납치 살인사건, 소아성범죄, n번방 같은 디지털 성범죄 등 실제를 연상케 하는 강력 범죄들의 수사 과정과 수사 기법, 그 이후의 이야기를 소설 속에 촘촘하게 배치시키고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겹겹의 반전들로 긴박감과 속도감을 자아낸다. 인간 내면에 잠재해 있는 선과 악의 갈등구조가 거미줄처럼 얽혀들며 마침내 진실을 향해 치닫는다. “형사님이 저한테 거짓말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놈이 범인이 맞잖아요, 아닌가요?” 남겨진 자들의 슬픔과 핏빛 복수 법은 그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 2012년 6월 열두 살이었던 미순이, 선미 두 소녀가 놀이터에서 실종되고 7년 후, 당시 범인으로 지목되었다가 무죄로 풀려난 김동수가 칼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건을 접수한 강남서 강력팀은 현장 CCTV 감식을 하고 곧바로 선미의 언니 정유미를 긴급체포한다. 같은 시간 광수대에서도 한 명의 용의자가 체포된다. 미순이의 아버지 임춘석이 칼에 찍힌 지문의 용의자로 밝혀진 것. 과거 변호사들의 비호를 받으며 법의 테두리를 빠져나간 김동수를 독직폭행한 죄로 지방으로 좌천돼 있던 하태석 형사는 강력팀 후배로부터 사건을 전해 듣고 망연자실해한다. “형사님대답좀해주세요.” 유미가울음섞인목소리로물었다. “저사람이우리미순이를죽인게맞냐고!” 임춘석의목소리가복도를가득메웠고답을구하는그에게태석은대답을해야했다. (…) 두사람이놈이범인이냐고물었을때태석은아니라고대답할수없었다. 심장이 뭉개져버린 그들에게 아직도 범인이 보이지 않네요라고말하는것은희망조차갖지말라는 말과같았다._1권, 57쪽 자백보다 유력한 지문 증거가 나오면서 정유미가 풀려난 사이,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해 범죄 피해자 유가족이 살인사건 용의자가 되었다는 데 큰 책임감을 느낀 태석은 서울청 미제사건전담반 팀장으로 지원한다.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 그 사건의 진범을 밝혀냄으로써 임춘석의 양형에 정상참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만약 김동수가 범인이 아니라면 임춘석은 자신의 말을 믿고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게 된다. 그러나 미제사건수사는 경찰 내부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기 어려운 일이다. 유가족에게는 일말의 위안이 되겠지만 결국엔 잘해도 못해도 상처뿐인 영광이다. “수사를해야하는것은맞는데나는좀우려스럽네.잘못된수사로징계를받았던사람이다시같은수사를진행해이미죽은사람을또수사한다?그런데아직아이들과그의연관성은확인하지못했다.7년이지났는데도.좋은먹잇감이될수있어.그런잡음없이수사를할 수있겠나?김동수라고결론을내더라도담당자가하팀장이라면오해를살수있어.결론에의구심을일으킬수있다고.그래도하겠나?” _1권, 136~137쪽 태석은 수사 의지를 다지며 네 명의 팀원들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향해 걸음을 뗀다. 그런데 주변인 탐문수사와 과학수사로 드러난 석연찮은 사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선량하고 순박한 임춘석이 정말 김동수를 살해했을까. 그랬다면 그의 주소는 어떻게 알았을까. 왜 유미는 자신이 악마를 죽였다고 자백했을까. 7년 전 김동수를 변호했던 변호사가 지금은 그를 살해한 임춘석을 변호하고 있다는 건 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드링크제는어디에서왔을까.영상을뒤로돌리자김동수가들어오고나서얼마지나지않아검은색헬멧을쓴퀵서비스가들어와지배인에게주고 나가는장면이잡혔다. “친구분이들어갈때술깨라고주는것이라고하면알거라고했습니다.” 지배인은퀵을기억하고있었다.친구는누구일까.사건에끼어있는제3자가있다._1권, 274~275쪽 그사이 7년 전 그때처럼 수사를 방해하려는 보이지 않는 힘이 점점 그의 목을 죄어오고, 태석은 가해자들에 대한 실종자 가족들의 복수를 돕는 또 다른 배후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법은 과연 그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가의 필력과 파격적인 반전이 빛나는 작품이다. 악마의 제안은 잔인했다. 그리고 놈은 같이 악마가 되어야 한다고 협박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라는 한 단어가 그를 힘들게 만들었다. 추악한 악마와 타협한 손을 딸에게 내밀 수 있을까. 그런데 그런 손마저 없어져버린다면. 인터넷을 타고 실명을 단 영상은 순식간에 퍼져나갈 것이다. 그런데 상황이 너무 안 좋아. 지휘부란 게 여론에 따라 휘둘릴 수밖에 없거든. 위에서는 경찰로 향하는 차가운 시선을 잠재울 희생양이 필요한 거야. 대중이 원하는 희생이 뒷받침을 해주지 않으면 여론은 다시 끓어오를 거고. 위에서는 그런 부담을 지려고 하지 않아. 정치권에서도 이 일로 난리잖아. 여당이고 야당이고 빨리 끝맺음을 하라고 하겠지.” 무엇보다 최면에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최면자와 유대감을 높이는 라포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최면자와 피최면자가 서로 신뢰하지 못한다면 최면의 성과는 장담할 수가 없었다. 박 교수는 친근한 미소로 그녀의 무의식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을 불편하지 않게 진술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예쁨주의 소녀 컬러링북
책밥 / 굿아이디어(이소민) (지은이) / 2019.01.31
15,800원 ⟶ 14,220원(10% off)

책밥소설,일반굿아이디어(이소민) (지은이)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소녀 그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굿아이디어(이소민)'가 자신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팬들을 위해 색연필 컬러링북을 펴냈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어서 예쁜 소녀 그림만 그린다는 작가. 바람에 날리는 듯한 머릿결,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과일처럼 상큼한 입술, 보기만 해도 눈부신 소녀들 그림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눈동자의 동공을 그리는 법부터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표현하는 방법까지 기본적인 부분을 나눠서 자세히 설명하고, 본격적인 소녀 그리기에서도 청순하고 러블리한 소녀, 상큼 발랄한 올림머리 소녀, 꽃과 어우러진 소녀 등 퍼즐을 맞추듯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했다.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그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예쁜 소녀가 탄생한다. 밑그림을 그리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20명의 소녀 스케치를 원본과 나란히 실어서 책에 그대로 컬러링할 수 있다. 내가 그림 속 예쁜 소녀라고 상상하면 그림 그리기가 더욱 즐겁다는 저자의 팁.머리말 준비물 Sketch & Coloring 1 Sketch & Coloring 2 01. draw a basic 1. 정면을 바라보는 얼굴 그리기 2. 측면을 바라보는 얼굴 그리기 3. 옆얼굴 그리기 4. 한쪽 눈 그리기 5. 측면을 바라보는 두 눈 그리기 6. 정면을 바라보는 눈 그리기 7. 왼쪽을 바라보는 눈 그리기 8. 정면을 향해 꼭 감은 두 눈 그리기 9. 컬러 렌즈 낀 두 눈 그리기 10. 꼭 다문 입술 그리기 11. 웃는 입술 그리기 12. 코 그리기 13. 청순한 분위기의 긴 생머리 그리기 14. 귀엽게 한쪽으로 땋은 머리 그리기 15. 상큼한 단발머리 그리기 02. paint in color 1. 귀여운 올림머리 소녀 그리기 2. 성숙하고 매력적인 여자 그리기 3. 커트 머리 발랄한 여자 그리기 4. 나만의 스타일로 만화 캐릭터 그리기(카드캡터 사쿠라) 5. 리본을 매 단 소녀 그리기 6. 검은 머리 여자 그리기 7. 꽃과 어우러진 여자 그리기 8. 반짝반짝 귀고리 소녀 그리기 9. 러블리한 소녀 그리기 10. 상큼 발랄한 미소녀 그리기 11.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그리기색연필과 화이트 펜만 있으면 꿈꾸던 얼굴 완성 어릴 적에는 누구나 눈이 크고 긴 머리가 날리는 소녀를 꿈꿉니다. 한 번쯤 만화 속 주인공처럼 예쁜 얼굴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따라 그려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학창 시절, 노트에 연필로만 그렸던 그림을 색연필로 그리면 더욱 화사하고 눈부신 소녀가 탄생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반짝반짝 빛나는 소녀 그림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색연필과 화이트 펜만 있으면 누구나 상상 속 소녀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눈동자 그리는 법부터 우아한 손 그리는 법까지/b> 초보자들은 눈 모양 그리는 것부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쁨주의 소녀 컬러링북>은 얼굴 정면, 측면 스케치부터 눈, 코, 입, 다양한 머리 스타일까지 그리는 법을 나눠서 설명합니다. 아이라인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법, 깊고 그윽한 눈동자, 탱탱하고 생기 있는 입술, 가닥가닥 세밀하게 표현하는 머리카락, 부드러우면서도 오똑한 코를 측면, 정면 등으로 나눠서 하나하나 설명합니다.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설명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그리면 예쁜 눈, 코, 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최대 37단계까지 따라 색칠하기만 하면 끝 조금도 망설이거나 고민할 필요 없어요. 각 단계마다 색연필을 제시해 주고, 눈꼬리 표현과 흰자위에 드리운 그림자까지 아주 작은 부분도 건너뛰지 않고 설명했습니다. 단계별 그림과 설명글을 참고해서 그대로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최대 37단계까지 자세히 나눠서 설명했으니 절대 놓치거나 빠뜨린 부분이 없을 거예요. 스무 명 예쁜 소녀들 스케치 수록 색연필로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에 밑그림부터 그려야 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색칠보다 밑그림을 그리기가 더 어렵습니다. 본문에서 배웠던 소녀들을 포함해서 20명의 예쁜 소녀들 스케치를 넣었습니다. 밑그림을 따라 한번 그려보면 스케치를 훨씬 더 빨리 배울 수 있어요. 다른 종이에 먹지를 대고 그려도 되고, 왼쪽 페이지의 원본을 보고 책에 바로 색칠해서 완성해도 됩니다. 해당 페이지를 보면서 책에 그대로 따라 색칠한 다음 저자의 원본과 비교해 보세요. 골방에서 탄생한 힐링 소녀 그림 캐리어 하나 달랑 끌고 서울에 올라온 꿈 많은 신입사원. 20대 중반의 나이에 낯선 도시의 골방에서 외로워서였을까.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그렸던 그림이 이제는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굿아이디어(이소민)는 예쁜 소녀를 그리는 동안에는 힘든 현실을 잊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기술과 기법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쁜 것들이 좋아서, 예쁜 그림을 그리면 즐겁고, 완성된 그림을 보면 대리만족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이에요.”(머리말 중에서) 독자 여러분들도 가끔 예쁜 소녀가 되는 달콤한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당신을 위한 팀 켈러의 90일 성경공부
두란노 / 팀 켈러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 2020.01.15
17,000

두란노소설,일반팀 켈러 (지은이), 김주성 (옮긴이)
설교의 대가, 말씀의 대가로 증명된 팀 켈러 목사의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 성경공부.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경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다. 오류, 거짓, 혼란이 난무하는 세상을 사는 크리스천에게 흠 없고, 순결하고,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읽어 이 세상을 이길 힘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이다. 매일 식사를 하듯 진리의 말씀을 읽고, 의문을 품고, 변화를 결심하고, 이를 실천하고 기억한 한 문장을 찾고 결단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날카로운 검이 되어 우리 삶을 바꿀 것이다. 여러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이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기대하는 설교의 대가, 말씀의 대가 팀 켈러와 함께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를 배워 보자. 90일이면 충분하다.이 책의 활용법 Part 1 갈라디아서와 함께 걷는 22일(Day 1- Day 22) Part 2 사사기와 함께 걷는 26일(Day 23- Day 48) Part 3 로마서와 함께 걷는 42일(Day 49- Day 90)개인과 소그룹 공동체, 말씀으로 걷다! 다원주의적 세속 사회에서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를 통해 바른 신앙을 먹고 마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계속적으로 말씀을 찾게 된다. 말씀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막상 자신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씀을 찾기는 어렵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나 성경공부도 삶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결국 아무 소용이 없다. 찾음과 갈급함이 반복되다보면 결국 포기에 이르기도 한다. 말씀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순간, 영혼의 메마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이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 있다. 설교의 대가, 말씀의 대가로 증명된 팀 켈러 목사의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 성경공부이다. 이 책을 손에 들고, 펴고, 보는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시작된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90일이면 충분하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경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이다. 오류, 거짓, 혼란이 난무하는 세상을 사는 크리스천에게 흠 없고, 순결하고,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읽어 이 세상을 이길 힘을 주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이다. 매일 식사를 하듯 진리의 말씀을 읽고, 의문을 품고, 변화를 결심하고, 이를 실천하고 기억한 한 문장을 찾고 결단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날카로운 검이 되어 우리 삶을 바꿀 것이다. 여러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이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기대하는 설교의 대가, 말씀의 대가 팀 켈러와 함께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를 배워 보자. 90일이면 충분하다.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변화를 맛볼 것이다. 이 교재는 《당신을 위한 갈라디아서》, 《당신을 위한 사사기》, 《당신을 위한 로마서 1, 2》와 함께하면 유익할 것이다이 책의 활용법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책 자체에 있지 않다. 위대한 보물로 가득한 성경을 좀 더 잘 이해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영광스럽고 놀라운 성경의 가치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때 이 책은 더 가치가 있다. 이 세상은 오류와 거짓이 난무하고 혼란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오류나 거짓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실수로 혹은 의도적으로 진리를 어둡게 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그저 성경을 펴놓고, 읽고, 묵상하고, 연구해야 한다. 그때 어두운 세상을 밝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줄 것이다. 성경과 함께 이 책을 펴놓으라. 성경 본문을 읽고 난 후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이 준비되어 있다. 말씀과 함께 질문을 살펴봄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아가게 도와줄 것이다. 하루에 30분이면 충분하다. 매일 빠짐없이 실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지속 가능한 패턴을 찾아 공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이 책은 성경 66권 중 '갈라디아서', '로마서', '사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총 90일 동안 이 책들의 모든 구절을 낱낱이 살펴볼 생각이다. 성경을 읽고 이 책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익숙하지 않은 보물과 같은 새로운 구절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성경을 기억하고 반응하는 각자만의 방법이 있겠지만, 당신이 시도해보면 좋을 몇 가지를 제안하겠다. 성경공부 전에 본문을 읽고 기록할 것하이라이트: 하나님에 대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진리의문: 읽은 내용에 대한 질문들(최선을 다해 대답해 보라)변화: 성령께서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는지 적어 보기공부한 후에 기록할 것한 문장: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짧은 기도: 내게 주신 은혜에 반응하는 짧은 기도90일 동안 이 책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말씀으로 기뻐하고 변화되고 도전과 위로를 경험하라. 말씀을 통해 주시는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비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명심하며 책을 펴라.
빛과 안개
도어스프레스 / 최유수 (지은이) / 2021.11.01
14,000

도어스프레스소설,일반최유수 (지은이)
빛이 기억을 빚는다. 어둠은 감정을 빚는다. 문틈 사이로 눈빛이 닫히고 나면 과거는 멀어진다. 그리움보다 더 멀리. 밤이 지나간 자리에 빈 괄호들이 남겨져 있다. 안개 속에서 빛들의 목소리를 받아 적었다.Ⅰ 다가오는 빛 9 Ⅱ 지나가는 어둠 63 Ⅲ 기억과 감정의 유물론 111빛이 기억을 빚는다. 어둠은 감정을 빚는다. 문틈 사이로 눈빛이 닫히고 나면 과거는 멀어진다. 그리움보다 더 멀리. 밤이 지나간 자리에 빈 괄호들이 남겨져 있다. 안개 속에서 빛들의 목소리를 받아 적었다.“시는 불투명한 유리 너머의 피사체를 찍는다. 유리 표면에 시어들이 휘갈겨 새겨져 있고, 셔터를 누르는 사이 번지고 번져서 사라져 버린다. 어디론가 떠난다. 밝은 안개가 우거진 숲으로. 조리개가 고장난 지 오래된 카메라를 들고서. 떠난 시는 아마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다 마른 그림은 그녀에게 더 이상 손댈 수 없는, 이미 지나간 실패와 같았다. 액자에 넣어둔 그림을 마치 하나의 징검다리처럼 대했다. 그림을 그릴수록 그녀의 정신은 맑아졌고 아무도 알아챌 수 없었다. 느낄 수 없었다. 그림과 그림 사이에는 몇 번의 낮잠이 있었다. 선처럼 누워있는 따스한. 잠든 그녀의 이마 위로 투명한 나뭇잎이 내려앉았다.” "한없이 가까워지고 싶은 이 마음을 어쩌면 좋지. 너무 가까워지거나 너무 멀어지지 않을 수 있는 적정 선 같은 게 너와 나 사이에 있을 텐데. 말 그대로 둘 사이 어디쯤에. 정확한 위치 같은 건 없겠지만 한두 발자국 다가갔다가 한두 발자국 물러났다가 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될지도 몰라. 다가감과 물러남 사이를 오고가는 걸음. 따로 또 같이 추는 춤. 부지런한 발걸음 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만화로 보는 나의 아버지 순교자 주기철 목사
JCR KIDS / 장하림 (글), 주광조 (원작) / 2022.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JCR KIDS소설,일반장하림 (글), 주광조 (원작)
주기철 목사의 4남인 주광조 장로가 직접 그의 기억을 근거로 아버지의 순교 현장을 담았다. 또한 아버지 주기철 목사가 순교의 길을 온전히 갈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내조하였던 어머니 오정모 사모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보살펴 주었던 산정현교회의 성도들, 어린 주광조가 아버지 주기철 목사의 잔인한 일제 고문 현장을 목도하고 실어증에 걸린 사연 등 순교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기철 목사님 주변의 이야기들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읽기 전에 대동강변의 순교자들 청년 주기철 순교의 첫길 평양 산정현교회 부임 어머니의 기도 다섯 가지 나의 기도 산정현교회의 폐쇄 어머니, 나의 어머니 산정현교회 성도들 고문 현장을 목격하고 마지막 면회 따뜻한 숭늉 한 그릇 지금은 기도할 때 소양 주기철 목사 약력 사진첩 이 책은 《나의 아버지 순교자 주기철 목사》를 만화로 제작한 것으로, 한국 교회사의 가장 어려웠던 일제 강점기 시절,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순교의 길을 걸었던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넷째 아들 주광조 장로가 어린 시절 목격했던 기억을 되살려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부활 신앙의 참 의미를 가르쳐 줄 가장 좋은 도서가 될 것이다. 주기철 목사는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순교자로 해방 이후 기독교인의 신앙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오직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삶을 산 그에게 대한민국 정부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또한 1939년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의 결정에 따라 목사직에서 파면당한 지 67년 만인 2006년, 평양노회는 주기철의 목사직을 복권함으로써 주기철 목사가 한국 교회에 올바른 신앙의 지표를 세웠던 것을 기렸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주기철 목사가 걸어간 순교의 길을 떠올리게 하며 아픔과 절망을 뛰어넘은 참 신앙의 본질을 배우게 한다. 또한 아들이 본 아버지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통해 아버지로서 가족을 사랑하며 보여주었던 자애로운 마음과 순교자의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눈물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1907년 평양 대부흥을 돌아보며, 이 만화책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그림으로 우리가 부흥을 바라며 회복해야 할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잘 전달해 주는 소중한 도구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교회 신앙의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도록 만화로 제작되었기에 어린이들에게 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고 값진 선물을 찾는 부모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매일 수채화
더디퍼런스 / 김정희 (지은이) / 2018.06.15
13,800원 ⟶ 12,42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김정희 (지은이)
Daily Series 13권. 일상과 가까이 있으면서,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좋은 소재인 꽃 36종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수채화 기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붓을 다루는 게 서툴러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많은 터치와 색보다는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런 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저자는 드로잉클래스를 운영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케치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스케치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는 순서와 비슷한 모양을 예로 들며 부담 없이 다뤄준다. 또한 꽃을 계절로 나누지 않고, 비슷한 색끼리 크게 5가지 색으로 나누었다. 하나의 꽃에도 여러 색이 있지만 가장 대표되는 색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꽃이 피는 시기, 꽃말 등 꽃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color chip마다 꽃의 어디 부분이 쓰이는지도 표기하며 친절한 언니가 옆에서 레슨을 해 주는 느낌이다.프롤로그 Part1 수채화란 무엇일까? Basic1 수채화 중요 포인트 7가지 Basic2 수채화에 필요한 기본 재료 Basic3 Color Chip Part2 수채화 기초 연습 Practice1 스케치하기 Practice2 붓을 이용한 선과 터치 그리고 색 선 연습 / 붓 터치 연습 / 색 단계 Practice3 수채화 기법 번지기 / 겹치기 / 색 단계 연습 / 채도 변화 Part3 수채화 실전 연습 Class1 yellow flower 01 개나리 02 루드베키아 03 민들레 04 복수초 05 프리지아 06 해바라기 Class2 red flower 01 능소화 02 동백 03 양귀비 04 장미 05 카네이션 06 포인세티아 Class3 violet flower 01 라벤더 02 라일락 03 복숭아꽃 04 작약 05 코스모스 06 튤립 Class4 white flower 01 목련 02 목화 03 백합 04 쑥부쟁이 05 왁스 플라워 06 카라 Class5 green flower 01 구갑룡 02 몬스테라 03 선인장 04 아레카야자 05 아이비 06 유칼립투스 Part4 수채화 고급 연습 01 라넌큘러스 02 수국 03 아네모네 04 키위장미 05 헬레보루스 06 히아신스 찾아보기5가지 색, 2가지 붓으로도 충분히 표현하는 아름다운 꽃그림! 일상과 가까이 있으면서,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좋은 소재인 꽃 36종을 수채화로 담은 책이다. 수채화 기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붓을 다루는 게 서툴러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많은 터치와 색보다는 5가지 색, 2가지 붓으로 초보자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런 꽃을 표현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였다. 저자는 드로잉클래스를 운영하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케치에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스케치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보다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리는 순서와 비슷한 모양을 예로 들며 부담 없이 다뤄준다. 또한 꽃을 계절로 나누지 않고, 비슷한 색끼리 크게 5가지 색으로 나누었다. 하나의 꽃에도 여러 색이 있지만 가장 대표되는 색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예를 들어 같은 노란 색 꽃도 개나리의 꽃잎은 레몬 옐로우가, 루드베키아의 꽃잎은 옐로우가 쓰여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개나리와 민들레는 색이 겹치는 게 많고, 색 조합도 비슷하여 반복해서 연습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꽃이 피는 시기, 꽃말 등 꽃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color chip마다 꽃의 어디 부분이 쓰이는지도 표기하며 친절한 언니가 옆에서 레슨을 해 주는 느낌이다. 《매일 수채화》로 수채화를 시작하는 독자들이 아름다운 꽃그림을 그리며 성취감을 맛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 ★ 몸과 마음이 지쳐 위로가 필요하다면 ★ 길가에 핀 꽃에 저절로 발이 멈춰진다면 ★ 누군가에게 꽃그림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 무언가에 열중하며 잡념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로 일상을 행복으로 꽃피워 보세요! 1. 물 조절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수채화는 특히 물 조절이 중요해요.물 조절을 잘하면 깊이 있는 수채화를 할 수 있어요. 그만큼 기본을 다지는 시간은 꼭 필요하며, 망쳐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과감하게 연습해 봅니다.능숙해지면 더욱 재미있어지는 기법이 바로 수채화랍니다.-Part1 수채화 중요 포인트 7가지 수채화의 첫 시작은 스케치입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자 수채화에서 매우 중요한 설계 작업이기도 하죠. 이 파트에서는 스케치하는 방법과 붓을 사용한 선, 터치 연습, 수채화 기법들을 알아보며 기초를 다져 보도록 할게요.-Par2 수채화 기초 연습
이동헌의 사주 강의 : 상
지식과감성# / 이동헌 (지은이) / 2020.04.21
3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이동헌 (지은이)
전통사주명리학을 현대에 맞게 소개하는 첫 번째 사주 입문서이자 활용서다. 저자는 사주를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들이 토로하는 ‘어디까지 공부해야 사주공부가 끝난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사주명리학의 교과서인 이 책 안에 있는 내용만 익히면 모든 사주를 다 볼 수 있다고 말한다.서문 PART 0 사주의 기본구성요소 Ⅰ. 음양陰陽 1. 음陰 2. 양陽 3. 음양陰陽의 발견發見 4. 태극太極 5. 음양陰陽의 기본의미 6. 음양陰陽의 혼재婚材 Ⅱ. 오행五行과 간지干支 1. 오행五行의 기원紀元 2. 오행五行의 이해理解 3. 오행五行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4. 오행五行 정리 Ⅲ. 간지干支 1. 사계절 해석: 春, 夏 2. 사계절 해석: 秋, 冬 PART 1 天干과 地支 Ⅰ. 천간天干 1. 갑甲 - 첫 번째 천간天干 2. 을乙 - 두 번째 천간天干 3. 병丙 - 세 번째 천간天干 4. 정丁 - 네 번째 천간天干 5. 무戊 - 다섯 번째 천간天干 6. 기己 - 여섯 번째 천간天干 7. 경庚 - 일곱 번째 천간天干 8. 신辛 - 여덟 번째 천간天干 9. 임壬 - 아홉 번째 천간天干 10. 계癸 - 열 번째 천간天干 Ⅱ. 지지地支의 이해 1. 방합方合에 따른 분류 2. 삼합三合에 의한 분류 3. 기운氣運별 성격에 따른 분류 Ⅲ. 지지地支 1. 자子 - 첫 번째 지지地支 2. 축丑 - 두 번째 지지地支 3. 인寅 - 세 번째 지지地支 4. 묘卯 - 네 번째 지지地支 5. 진辰 - 다섯 번째 지지地支 6. 사巳 - 여섯 번째 지지地支 7. 오午 - 일곱 번째 지지地支 8. 미未 - 여덟 번째 지지地支 9. 신申 - 아홉 번째 지지地支 10. 유酉 - 열 번째 지지地支 11. 술戌 - 열한 번째 지지地支 12. 해亥 - 열두 번째 지지地支 Ⅳ. 지장간地藏干 1. 지장간地藏干의 이해 2. 지장간地藏干과 통근通根 3. 지장간을 이용한 암합, 충, 형 4. 지장간의 개고開庫와 합거合去 Ⅴ. 공망空亡 1. 공망空亡의 이해 2. 공망空亡은 준비과정이다 Ⅵ. 좌표론과 근묘화실 Ⅶ. 사주구성의 이해 Knowhow 1. 음양, 오행, 간지만으로 사주 보기 PART 2 사주원국 세우기 Ⅰ. 사주팔자에 대하여 1. 사주팔자의 구성 2. 사주팔자의 의미 Ⅱ. 사주팔자 구하는 방법 1. 년주年柱 구하기 2. 월주月柱 구하기 3. 일주日柱 구하기 4. 시주時柱 구하기 5. 대운大運 구하기 6. 대운수大運數 구하기 7. 세운細運(년운年運) 구하기 PART 3 십신十神의 원리 Ⅰ. 천성天星과 지성地星 Ⅱ. 십신표출법十神表出法 Ⅲ. 일간별 십신 1. 甲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2. 乙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3. 丙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4. 丁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5. 戊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6. 己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7. 庚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8. 辛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9. 壬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10. 癸일간일 때 십신은 다음과 같다 Ⅳ. 십신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PART 4 십신十神 Ⅰ. 비견比肩 Ⅱ. 겁재劫財 Ⅲ. 식신食神 Ⅳ. 상관傷官 Ⅴ. 편재偏財 Ⅵ. 정재正財 Ⅶ. 편관偏官 Ⅷ. 정관正官 Ⅸ. 편인偏印 Ⅹ. 정인正印 . 십신 연구 1. 정인, 편인... 인성의 현대적 이해 2. 인성이 강한 사람, 인성이 없는 사람 3. 바른 인자 정관, 당당한 인자 정관, 공무원 인자 정관... 과연 그럴까? 4. 관이 없으니 직장도 남편도 없고 재가 없으니 돈이 없다? 5. 고급차에 목매는 남자, 명품에 목매는 여자... 관 때문이야!!! 6. 내 안의 편재... 다스리기 7. 2015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이론으로 보는 재다신약사주의 현대적 이해 8. 사주에 어떤 인자가 있으면 말을 잘할까? 식신? 9. 셰프 전성시대, 요리도 잘하고 말도 잘하는 요리사들 사주는? 10. 상관을 쓰는 혁신적인 사업가와 혁신적인 아르바이트생 11. 떡 하나 더 먹는 미운 놈 인자.. 상관, 편관, 편인 12. 파리 날리는 가게도 자기만 들어가면 손님이 몰려든다는 비견과 겁재 . 십신으로 본 60일주 Tip. 일간별 십신관찰 Tip. ‘희신 판단’에 대해 Tip. ‘타 육친 12운성’에 대해 Knowhow 2. 십신으로 사주 보기《이동헌의 사주 강의》는 인컨설팅퓨처랩 대표 이동헌이 쓴 사주명리학 교과서다. 바로 그 이동헌이 직접 쓴 책 맞다. 《이동헌의 사주 강의》는 사주명리학 교과서다. 전통사주명리학을 현대에 맞게 소개하는 첫 번째 사주 입문서이자 활용서다. 이 책의 저자는 사주를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들이 토로하는 ‘어디까지 공부해야 사주공부가 끝난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사주명리학의 교과서인 이 책 안에 있는 내용만 익히면 모든 사주를 다 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울러 이 책은 작고하신 사주명리학 대가들에게 직접 전해 들은 필살기들을 소개한다. 꼭 필요한 사주지식과 실전 사주기법을 써먹을 수 있게 전하는 실용 사주서적. 이제 한 권으로 사주공부를 끝내시기 바란다. 이 책 상하권을 모두 읽고 나면 당신은 이제 명리학도다. 이 책을 독파하면 사주를 잘 보는 도사가 된다는 말은 아니다. 세상에 그런 교과서는 없다. 하지만 사주를 잘 보고 못 보고를 떠나서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사주명리학적 사고 즉 역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흔히들 대학의 학과별로 하는 생각이나 행동에 관한 유머들을 보면서 웃으며 공감하는 이유는 실제로 특정 학과를 전공하고 나면 공부를 잘하고 못함에 상관없이.. 그 전공이 지향하는 사고체계를 갖게 되므로..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사주명리학의 교과서이므로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역학적 사고를 하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학의 학부과정을 공부했다고 그 전공에 대한 도사가 되는 건 아니지만 그 분야에 대한 의견을 가질 수 있고 필요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박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을 읽은 후.. 경험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도사가 되실 수 있는 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장담한다. 이 책은 사주 보는 데는 필요 없지만.. 사주를 잘 아는 것 같아 보이는 또는 강의하면서 말하면 도사로 착각하게 만들.. 자신도 모르면서 씨부리는 내용은 배제한.. 정말 사주를 보는 데 필요한 지식만을 담았다. 필자의 주요 고객인 국내외의 기업 경영인, 석학이라 불리는 대학교수와 학자, 의대교수 및 의사와 의과학자, 변호사, 교사, 각계 전문가 등을 컨설팅할 때 이 책의 내용과 필자의 해당 분야 지식을 이용한다. 필자가 제시하는 이 책의 내용은 학문적 지식이나 경험적 지식을 갖춘 각계의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애용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섬마을 사람들
단한권의책 / 김필로 (지은이) / 2023.11.30
14,800원 ⟶ 13,320원(10% off)

단한권의책소설,일반김필로 (지은이)
간병사로 일하며 꾸준히 시를 써온 김필로 시인이 첫 시집 『섬마을 사람들』을 출간한다. 부제 ‘어느 간병사의 병원이라는 작은 섬 이야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섬마을’은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 공간이 아닌 병마와 싸우는 고립된 공간이자 재활을 꿈꾸는 처절한 희망의 공간이다. 간병사로서 섬마을의 한 줌 모래가 되기로 한 그는 ‘섬마을 사람들’과 나눈 교감과 생각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기록해두었다. 자그마치 10년, 있는 힘껏 사랑을 쥐어짜낸다고 고백하는 시인의 말처럼 사랑하는 마음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김필로 시인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 있던 귀한 기록을 이제 세상에 내놓는다. 표제작 「섬마을 사람들」을 포함해 총 106편의 시가 10부에 나뉘어 실려 있다.1부 보름달 속에 박힌 너 형제의 마음…012 / 희망고문은 이제 그만…014 / 영정 앞에서…017 / 입관…019 / 나래원 가는 길…021 / 현충원 가는 날…023 / 보름달 속에 박힌 너…025 / 현충원의 독백…027 / 빗물이 된 내 동생…028 2부 날 위한 밤 근무 깊은 밤…032 / 나의 벗…033 / 천국으로 가는 길…035 / 늦은 고백…037 / 효녀…040 / 날 위한 밤 근무…042 / 담쟁이의 마지막…044 / 흰 나비 되어…046 / 소풍 가기 좋은 날…047 / 불청객…049 3부 오롯한 내 시간 옛날 국수집에서…052 / 빈 의자의 실체…056 / 농사짓는 노부부…058 / 땔감 같은 자투리…060 / 당신의 이름…063 / 오미크론의 올무…065 / 오롯한 내 시간…067 / 자다가 깨면 문득…068 / 백의천사…069 / 아침의 기적…071 4부 첫사랑 같은 만남 작은 기적…074 / 엄마와 딸…075 / 며느리 사랑…077 / 철든 아이…079 / 애착…081 / 웃픈 현실…083 / 행복지수…085 / 아름다운 죄…087 / 전면금지…090 / 소변 소동…092 / 복주머니 할머니…094 / 세상에서 제일 큰 꽃…096 / 첫사랑 같은 만남…100 / 엄마…103 5부 섬마을 사람들 딸 바보…108 / 재활의 여신…110 / 할머니의 투정…112 / 섬마을 사람들…115 / 당부하는 할머니…118 / 수와 찬이…120 / 아내의 결단…122 / 우리들의 연대…124 / 무관심의 이유…126 6부 하루살이가 되고 싶은 마음 간병 신고식…130 / 온전히 내 남편…132 / 하루살이가 되고 싶은 마음…135 / 진실&거짓…137 / 어르신의 아픔…139 / 아버지…140 / 환자와 소통하기…142 / 치매 진행 중…144 / 천국에 전화를 걸었다…147 / 약과의 전쟁…149 7부 위로는 공감 물들어 간다…152 / 그녀의 병명은 치매…154 / 위로는 공감…156 / 짧은 사랑…158 / 마음이 개운해…160 / 기다리는 마음…162 / 한밤중의 돌발사고…164 / 할머니의 실어증…167 / 안과 밖…169 / 선물…171 / 시작과 끝…173 8부 사라져가는 박물관 핑퐁…176 / 사라져가는 박물관…178 / 백…181 9부 미완성된 이별 하늘을 나는 기적은 바라지 않아…184 / 분糞손…187 / 포기하지마…189 / 면허증 발부…191 / 뿌리 야윈 수선화…193 / 수선화 품은 달…194 / 내일이 설이란다…195 / 혜원이 길들이기…197 / 갈등의 심화…200 / 특별한 친구…202 / 기도하는 마음…205 / 미완성된 이별…207 / 혜원의 일기…209 10부 나쁜 간병사였다 오줌 누는 법…212 / 머리 자르기…213 / 창밖을 봐…215 / 나쁜 간병사였다…216 / 신의 침묵…218 / 내 품에 아가…220 / 숲속의 음악회…222 / 그녀는 가수였다…224 / 세 번째 삭발…226 / 토요일의 의식…228 / 똥은 예쁘다…230 / 침묵하는 시간일지라도…232 / 태연한 꽃…234 / 진상조사…236 / 섬 떠나는 날…238 / 흰 구름 속의 먹구름…240 / 안구정화…242 해설 왕태삼(시인) …244 시인의 말 …266“서두르지 않아도 될 서두름으로 계단을 오르고 발아된 씨앗이 한 뼘 자랐다 이 에너지 생성을 다시 나의 환자에게 돌려주리라“ 한 사람을 살뜰히 보살피는 마음, 사랑의 요양 시인이 펼쳐낸 무량한 치유 시 김필로 시인의 첫 시집 『섬마을 사람들』은 간병체험을 무량한 인간애로 빚어낸 치유의 집이다. 그 감동은 태초의 파도처럼 우리들 가슴에 티 없이 밀려온다. 그 소리는 먼 바다의 폭풍이 아닌, 우리들 발등에 떨어지고 있는 잔잔한 울림이다. 비유하자면, 상처 난 애호박의 속울음이거나, 뒤척이는 늙은호박의 고통이거나, 초조한 간병인의 발걸음이 들려오는 소리다. 김 시인은 요양의 고통소리를 우리들 앞에 차려 놓고, 죽음의 성찰과 방식 그리고 존재와 존재 간 위무가 왜 숭고한지 깨우쳐 주고 있다. 나아가 현대문명의 한 평 그늘과 극복의 연대의식도 제시하고 있다(왕태삼_시인). 『섬마을 사람들』은 시집 전체가 김필로 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씌어졌으므로 방대한 간병일지로 보아도 무방하다. 시인은 환자들을 가리켜, ‘지구라는 큰 섬을 떠나 병원이라는 작은 섬으로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비유한다. 작은 섬마을의 일상은 안타깝고 막막하지만 그 안에서도 저마다 뱃고동 같은 삶이 이어진다. 다섯 살짜리 아이가 된 치매 할머니는 울 엄마 찾아달라고 병실 사람들을 다 울리고, 97세 어르신은 나 아직 살아 있느냐고 영민한 총기를 확인하듯 자꾸 묻는다. 투명인처럼 엄마를 간병하는 남매에게 김 시인은 일부러 이름을 묻고 말을 건넨다. 눈동자조차 굴리지 못하는 중증 환자에게 쥐여 준 리모컨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기적이다, 가래 끓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는 깊은 밤의 생명력이다. 심지어 김 시인은 환자의 똥까지 예쁘게 바라본다. 환자가 할 수 없는 모든 걸 대신해주는 간병사의 보살핌 속에는 무량한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이 『섬마을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물결치듯 넘실댄다. 그가 간병사로서 환자에게 돌려준 에너지 생성을, 이제 시인으로서 독자에게 돌려주려고 한다. 『섬마을 사람들』을 읽는 독자들 사이에 연민과 사랑이 넘치기를, 넘쳐흘러 줍기 어려운 것들은 알 수 없는 먼 곳에 다정히 닿기를 바라본다.
바이블 투어
나임 / 권성달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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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소설,일반권성달 (지은이)
많은 관련 성경 구절을 사용하였다. 쉽고 친절한 설명 - 보조 설명란 활용,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자제, 역사 연도를 쉽게 풀어서 설명, 많은 양의 사진, 지도, 그림 등 - 시각적 자료 사용을 통한 입체적 접근 등의 특징이 있다.일러두기 본책의 특징 바이블 투어를 시작하며 · 19 제1일 이스라엘의 위치1 ·025 첫 번째 이야기 세 대륙의 연결고리가 되는 곳 · 026 궁금노트1 · 032 생각노트1 · 035 두 번째 이야기 두 문명 사이에 있는 곳 · 037 세 번째 이야기 아브라함의 고향이 있었던 메소보다미아(메소포타미아) 문명 · 041 궁금노트2 · 048 네 번째 이야기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했던 애굽(이집트) 문명 · 049 궁금노트3 · 057 생각노트2 · 058 다섯 번째 이야기 문명의 연결 통로인 도로 · 060 하나. 국제 해변 도로(Via Maris, 비아 마리스), 해변 길 · 061 궁금노트4 · 067 둘. 왕의 대로(King’s Highway), 왕의 큰 길 · 070 셋. 족장들의 길 · 071 넷. 동서 도로들 ·075 생각노트3 · 078 복습노트1 ·082 제2일 이스라엘의 위치2 ·085 첫 번째 이야기 지중해의 남동쪽에 있는 곳 · 086 두 번째 이야기 바다와 사막 사이에 있는 곳 · 093 하나. 이스라엘의 계절 · 094 둘. 이스라엘의 바람 · 097 셋. 이스라엘의 기후 · 101 생각노트 4 · 109 세 번째 이야기 유대력 · 111 네 번째 이야기 명절 · 115 하나. 나팔절 · 116 둘. 속죄일 · 117 셋. 초막절 · 119 넷. 수전절 · 120 다섯. 부림절 · 122 여섯. 유월절/무교절 · 123 일곱. 칠칠절/오순절 · 125 복습노트 2 · 127 제3일 약속의 땅1 · 129 첫 번째 이야기 요단을 건너 · 130 두 번째 이야기 열두 지파 이야기 · 134 하나. 왜 열두 지파에서 ‘레위 지파’는 빠졌을까요? · 136 둘. 왜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열두 지파에 들어가게 되었을까요? · 137 셋. 므낫세 지파 · 138 넷. 시므온 지파 ·139 다섯. 단 지파 · 141 여섯. 베냐민 지파 · 142 일곱.에브라임 지파와 유다 지파 ·143 여덟. 유다 지파 · 144 세 번째 이야기 작지만 다양한 땅 · 146 하나. 대협곡 · 149 둘.헤르몬산 · 149 셋. 사해 · 149 넷. 소돔산(소금산) · 150 다섯. 마크테쉬(미쯔페) 라몬 ·151 여섯. 팀나의 구리광산 · 152 궁금노트 5 · 155 네 번째 이야기 암석 · 160 하나. 강 석회암 · 161 둘. 연 석회암 · 162 셋. 백악 · 164 넷. 현무암 · 165 생각노트 5 · 166 다섯 번째 이야기 여섯 지역과 그 외 두 지역 · 168 하나. 해안 평야 지대 · 170 둘. 중앙 산지 · 171 셋. 대협곡 · 172 넷. 이스르엘 골짜기 혹은 평원 · 174 다섯. 쉐펠라 지역 ·174 여섯. 유다 광야 · 175 일곱. 그 외 두 지역-요르단 산지, 동부 사막 지대 · 176 복습노트 3 · 186 제4일 약속의 땅2 · 189 첫 번째 이야기 해안 평야 지대 · 190 하나. 악고 평야 혹은 아셀 평야 · 191 둘. 샤론 평야 · 193 궁금노트 6 · 201 생각노트 6 · 204 셋. 블레셋 평야 · 207 궁금노트 7 · 212 생각노트 7 · 217 두 번째 이야기 중앙 산지 · 220 하나. 상부 갈릴리 · 221 둘. 하부 갈릴리 224 셋. 사마리아 산지 (갈멜 산지+길보아 산지) · 228 넷. 에브라임 산지 ·234 다섯. 유다 산지 · 238 여섯.네게브 산지 · 248 생각노트 8 · 255 복습노트 4 · 257 제5일 약속의 땅3 · 259 첫 번째 이야기 대협곡 ·260 하나. 훌라 골짜기 · 261 둘. 갈릴리 호수 · 269 궁금노트 8 · 275 궁금노트 9 · 278 생각노트 9 · 280 궁금노트 10 · 285 셋. 요단 골짜기 · 288 넷. 사해 ·294 궁금노트 11 · 298 다섯. 아라바 골짜기 · 302 여섯. 홍해 · 304 두 번째 이야기 이스르엘 골짜기(평원) · 308 세 번째 이야기 쉐펠라 지역 ·315 생각노트 10 · 324 네 번째 이야기 유다 광야 · 326 생각노트 11 · 329 복습노트5 · 335 제6일 성경에 나오는 동물 · 337 첫 번째 이야기 이동수단용 동물 · 338 하나. 말 · 338 둘. 노새 · 340 셋. 낙타 · 342 넷. 나귀 · 344 생각노트 12 · 346 두 번째 이야기 대표적인 가축 · 350 하나. 양 · 350 둘. 염소 · 352 셋. 소 · 354 넷. 개 · 355 다섯.돼지 · 357 세 번째 이야기 야생 동물 · 359 하나. 아이벡스 · 360 둘. 가젤 · 361 셋. 메뚜기 · 363 넷. 달팽이 ·364 다섯. 그 외 사나운 야생 동물 · 365 복습노트 6 · 367 제7일 성경에 나오는 식물 · 369 첫 번째 이야기 7가지 소산물 · 370 하나. 밀 · 371 둘. 보리 · 374 셋. 포도나무 · 376 넷. 무화과나무 · 380 다섯. 감람나무(실제 식물명: 올리브나무) ·383 여섯. 석류나무 · 387 일곱. 꿀/종려나무(실제 식물명: 대추야자나무) ·389 생각노트 13 · 393 두 번째 이야기 기타 식물들 · 394 하나. 백향목(실제 식물명: 레바논개잎갈나무) · 395 둘. 우슬초(실제 식물명: 마조람) · 397 셋. 로뎀나무/대싸리나무 · 398 넷. 살구나무/감복숭아(실제 식물명: 아몬드나무) · 399 다섯. 쥐엄나무(실제 식물명: 캐럽나무) · 401 여섯. 합환채(실제 식물명: 맨드레이크) · 402 일곱. 팥(실제 식물명: 렌즈콩혹은 렌틸콩) · 403 여덟. 백합화(코로나리아바람꽃 혹은 아네모네) · 404 아홉. 겨자 · 405 열. 가시덤불 · 407 열 하나. 가시나무 ·408 열 둘. 싯딤나무/조각목 · 409 생각노트 14 · 411 복습노트 7 · 412 제8일 이스라엘 역사1 ·415 첫 번째 이야기 족장 시대 · 416 궁금노트 12 · 421 궁금노트 13 · 423 생각노트 15 · 426 두 번째 이야기 출애굽 시대 · 429 하나. 광야에서 · 429 둘. 성막 · 432 셋. 제사장과 레위인 · 435 생각노트 16 · 437 세 번째 이야기 가나안 정복 · 439 하나. 요단강을 건너다 · 440 둘. 여리고 점령 · 444 셋. 가나안 지역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 · 447 네 번째 이야기 사사 시대 · 449 하나. 6명의 대사사 · 452 둘. 6명의 소사사 · 461 셋.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 466 복습노트 8 · 468 제9일 이스라엘 역사2 ·471 첫 번째 이야기 통일 왕국 시대 · 472 하나. 첫 번째 왕 사울 ·473 둘. 두 번째 왕 다윗 · 475 궁금노트 14 · 479 셋. 세 번째 왕 솔로몬 ·481 궁금노트 15 · 484 두 번째 이야기 분열 왕국 시대 · 488 하나.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 · 489 둘.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의 관계 · 491 셋. 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 · 492 생각노트 17 · 495 세 번째 이야기 유다 왕국 시대 · 499 네 번째 이야기 바벨론(바빌로니아) 시대와 바벨론 유수 · 503 하나. 1차 포로 · 504 둘. 2차 포로와 3차 포로 · 505 셋. 바벨론 유수 · 507 넷. 랍비 유대교와 회당 · 508 다섯. 미쉬나와 탈무드 · 510 여섯.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 512 다섯 번째 이야기 바사(페르시아) 시대와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 514 하나. 1차 귀환과 성전 재건 · 515 둘. 2차 귀환과 3차 귀환 · 516 셋. 신구약 중간기(침묵기) ·517 여섯 번째 이야기 헬라시대 · 519 일곱 번째 이야기 하스모니안 왕조 시대 · 523 복습노트 9 · 525 제10일 이스라엘 역사3 ·527 첫 번째 이야기 로마 시대 · 528 하나. 로마 제국의 이스라엘 점령 · 529 둘. 헤롯 왕가 · 532 궁금노트 16 · 535 셋. 성경에 나오는 로마 황제들 · 541 넷. 성경에 나오는 로마 총독들 · 544 두 번째 이야기 예수님의 생애 · 548 하나. 예수님의 탄생과 나사렛에서의 성장 · 548 둘.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 550 셋. 예수님의 죽음, 부활, 승천 · 552 궁금노트 17 · 554 궁금노트 18 · 556 세 번째 이야기 전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디아스포라) · 559 하나. 제1차 유대인 반란 · 559 둘.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 · 561 셋. 제2차 유대인 반란과 본격적인 유대인 디아스포라 · 563 넷. 디아스포라이후 이스라엘 땅의 역사 · 565 다섯. 시온주의와 현대 히브리어의 탄생 · 567 네 번째 이야기 현대 이스라엘 · 571 하나. 이스라엘의 독립과 주변국과의 전쟁 · 571 둘. 팔레스타인과의 갈등 · 573 셋. 누가 유대인인가? · 578 넷. 유대인의 수와 분류 · 581 다섯. 이스라엘에 있는 유대 기독교인 · 586 복습노트 10 · 590 참고문헌 사진출처본 책의 특징 1. 많은 관련 성경 구절 사용 2. 쉽고 친절한 설명 - 보조 설명란 활용 3.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자제 4. 역사 연도를 쉽게 풀어서 설명 5. 많은 양의 사진, 지도, 그림 등 - 시각적 자료 사용을 통한 입체적 접근 6. 필요에 따라 히브리어 원어 설명 - 더욱 깊은 이해를 도움 7. 내용 곳곳에 저자의 경험을 나눔 8. 궁금노트 –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궁금증을 해소 9. 생각노트 – 말씀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경험 10. 복습노트 –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즐거움
장사의 神 (200쇄 기념 블랙 에디션)
쌤앤파커스 / 우노 다카시 (지은이), 김문정 (옮긴이) / 2023.01.03
16,000원 ⟶ 14,4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우노 다카시 (지은이), 김문정 (옮긴이)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난 10년 동안 큰 영감을 주며 길잡이가 되어준 책, 《장사의 신》이 200쇄 돌파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장사의 신》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숍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그는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로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패할 각오를 하는 것보다 성공할 각오로 덤벼들고, 무모한 시도를 하기 이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시도해 적중률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돈이 없어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차린다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그곳만의 매력을, 요리를 못한다면 접객이 강한 메뉴를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없다면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주인장이 되라고 이야기한다.추천의 글_이자카야의 신,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의 제자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프롤로그_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Part 1. 장사 안 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손님도, 나도, 즐거운 가게를 만드는 ‘작은 가게 1등 전략’ 처음부터 안 되는 가게는 없다! 유행을 좇지 말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공부를 못해도 성공하는 가게를 열 수 있다 개업 자금,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는 남기고 투자해라 불경기가 바로 개업 찬스다 점장에게 실무 노하우는 필요 없다 가게를 할 때 꼭 필요한 ‘이미지화하는 능력’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 는다 시대를 불문하고 강한 가게란! ‘제대로 된’ 가게를 보고 다녀라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돈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수집법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손님’이다! 대기업과는 다른 자영업자만의 ‘이기는 방법’ Part 2.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 -‘이자카야의 신’이 밝히는 입지 선정 노하우 인적이 드문 곳의 가게가 잘 되는 이유 부동산에서 좋은 가게를 소개받는 방법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가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이유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방법 가게는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 된다 지방이기에 가능한 것 ‘이웃에서 물건 사기’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Part 3. 요리를 못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무조건 성공하는 메뉴 만드는 법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모방이 인기 메뉴를 만들어낸다 원가를 낮추면서도 손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불황에 강한, 알기 쉬운 간판 메뉴 ‘이거다’ 하는 ‘가게의 얼굴’이 있다면 장수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 손님이 좋아할 만한 ‘객 단가’가 올라가는 메뉴를 만들어라 손님에게 말을 건네는 메뉴판을 만들어라! 센스 있는 메뉴, 쉽지만 인상적인 접객을 하라 Part 4.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한 번 온 손님은 누구나 반해버리는 접객 비법 말주변이 없어도 문제없는 간단한 접객 토크 요령 가장 먼저, 손님의 이름을 외울 것 키노시타 토키치로의 ‘짚신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이유 좋은 접객 하나만으로도 손님이 ‘횡재’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한가하다’는 말은 입에 담지도 마라 단 한 명의 손님이라도 환영할 수 있는지가 승부수 접객의 천재는 ‘경험’이 만든다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손님과의 좋은 관계 Part 5. ‘팔자’고 생각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릴 것이다 -이유 불문하고 팔리는 비법 전단을 뿌려도 손님은 오지 않는다 손실은 ‘나는’ 게 아니라 ‘내는’ 것이다 초보에게는 초보만의 판매 방식이 있다! 반드시 매진되는, 메뉴 권하는 법 손님을 단골로 만드는 비법 송년회 시즌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 마라 ‘싸니까’ 가는 그런 가게로는 불황에 살아남을 수 없다 ‘파는 힘’을 기른다는 것200쇄 기념 블랙에디션! “장사하는 사람들의 0순위 필독서, 장사의 바이블이 된 책!”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지난 10년 동안 큰 영감을 주며 길잡이가 되어준 책, 《장사의 신》이 200쇄 돌파 기념 블랙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장사의 신》은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숍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그는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로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패할 각오를 하는 것보다 성공할 각오로 덤벼들고, 무모한 시도를 하기 이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시도해 적중률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돈이 없어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차린다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그곳만의 매력을, 요리를 못한다면 접객이 강한 메뉴를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없다면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주인장이 되라고 이야기한다.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이 들려주는 장사의 모든 것!”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장사의 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하면 다르고, 그가 하면 무조건 성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 녹아 있는 모든 노하우는 그야말로 ‘실천편’이다.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부터 무조건 팔리는 메뉴를 만들고, 한 번 온 손님을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절대 비법까지… 진짜 장사 좀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열 번, 스무 번 정독하고 숙지해야 할 핵심 비법들이 수두룩하다. 인생 마지막 프로젝트로 ‘장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무조건 이 책을 집어 들고 장사의 신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완전히 몰입할 것을 권한다! 물 흐르듯 설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장사의 핵심 무조건 팔리는 비법, 장사의 신에게서 제대로 배운다! “이제 내 마지막 길은 장사다!” 작은 선술집부터 밥집,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카페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하던 일을 접고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장사를 선택하는 것이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 투자라 생각하고 그 길을 선택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 왜 열에 아홉은 실패하고 마는 걸까?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는 그런 모든 이들에게 묻는다. “과연 당신은 제대로 장사하고 있는가?” 장사에도 왕도가 있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는 것도, 실패를 각오하고 이 방법 저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은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책의 저자 우노 다카시는 일본에서 요식업계의 전설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다. 커피숍의 매니저로 시작해, 200명이 넘는 자신의 직원들을 성공한 이자카야의 사장으로 만든 주인공. 그가 이 책에 쏟아놓은 장사의 비법은 남다르다! 부동산에서 가게 입지를 선정하는 방법, 백발백중 성공하는 메뉴를 만드는 비법, 접객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비법과 가게를 효율적으로 늘려가는 방법까지… 바로 곁에서 1:1로 코치하듯 들려주는 날카로운 지적과 빈틈없는 가이드는 독자들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든다. 이미 일본 유명 트렌드 잡지 〈닛케이 레스토랑〉을 통해 수많은 고정 독자팬을 끌어들인, 감히 한 권으로 담아내기엔 아쉬운 이야기들. 정말 장사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어떤 장사에도 통하는 우노의 비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이다. 따끔한 충고, 날카로운 지적, 하지만 반드시 적중하는 성공의 비법 장사꾼들이 그의 이야기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장사가 좋아서, 가게 주인이 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인데 장사 좀 안 된다고 금세 투덜거리는 사람들이 왜 장사를 하려고 하지? 접객의 ‘접’자도 모르고 메뉴판 하나 제대로 만들 줄 모르면서 있는 돈 다 털어서 가게만 번듯하게 만들면 뭐하나? 대형 가게를 이기지도 못할 ‘싼값 전략’이나 식재료 퀄리티를 떨어뜨려서 이윤 남기려는 수작이라면 장사하지 마라! 200명 이상의 이자카야 사장을 길러낸 우노 다카시의 지적은 날카롭다. 대부분의 초짜 장사꾼들이 저지르는 실수들을 수두룩하게 나열할 때마다 보는 이들의 심장이 덜컥덜컥 내려앉는다. 하지만 그의 지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대안이 있고, 답이 있다! 실패할 각오를 하는 것보다 성공할 각오로 덤벼들고, 무모한 시도를 하기 이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시도해 적중률을 높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돈이 없어 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차린다면 멀리서도 찾아올 수밖에 없는 그곳만의 매력을, 요리를 못한다면 접객이 강한 메뉴를 만들고,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없다면 한 번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주인장이 되어라. 또 대형 가게랑 싸울 생각 말고 작은 가게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가게를 만들어라! 장사를 위한 정말 소소한 팁에서부터 어떤 불황에도 망하지 않는 강한 가게를 만드는 전략. 진정한 장사꾼으로서 제2, 제3의 사장을 길러내고 자신 또한 다른 이들의 롤모델이 되는, 더 먼 곳을 바라보는 인생의 계획까지… 모든 장사꾼들이 ‘아버지’라 부르는 ‘우노 다카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장사의 신》. 이 책은 그의 끊임없는 성공 행보와 장사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줄 노하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존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담아내고 있다!‘어떤 손님을 타깃으로 한 가게를 만들까?’ 보통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건 ‘어떤 손님을 타깃으로 했을 때 장사가 잘 될까’라는 질문과는 달라.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내가 어떤 가게를 하고 싶은가’, ‘어떤 가게라면 오랫동안 할 수 있을까’를 고려해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해. 나 같은 경우엔, 항상 여자애들이 가고 싶어 하는 가게를 생각하고 있었어. 그건 ‘여자애들이 오는 가게가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런 가게라면 나 스스로 오랫동안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야.…중략…하지만 난 그런 3달러짜리 가게를 계속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나는 가격보다는 접객으로 손님을 즐겁게 해주는 타입이거든. 그래서 여자애들이 오는 가게가 좋겠다고 생각한 거야. 나는 접객하는 걸 좋아하니까, 여자애들을 맞으며 장사를 해나가는 건 생각만 해도 즐겁고 기분이 좋거든. 이렇게 즐겁게 가게를 운영한다면 가게 직원이나 아르바이트 애들 역시, ‘요식업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게 될 거야. 그런 직원들이 나중에 독립해서 또다시 즐거운 가게를 열어준다면, 그것 역시 나의 재산이 되는 거고. 이건 가게 입장에서 좋고 나쁜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할지의 문제라고 생각해.그러니 가게를 만들 때는 ‘어떤 가게를 해야 잘될까?’만 궁리하지 말고 ‘어떤 가게를 해야 내가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고. 그것이 오랫동안 장사를 해나갈 수 있는 기본이라 생각해.--- 유행을 좇지 말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언젠가는 자신만의 가게를 하고 싶다며 우리 가게에 오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다 ‘괜찮아 보이는 녀석’이었던 건 아니야. 학교에서 문제아거나 공부를 못했다는 아이들도 수없이 많지. 개중에는 좀 많이 껄렁껄렁해 보이는 녀석이 면접을 보러 오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나는 ‘오는 사람 안 막는’ 주의라서 어떤 애든 일단 받아들여. 이렇게 많은 식당 중에서도 우리 가게를 선택해준 거니까, 그것도 하나의 인연이라고 생각해서야.자고로 이자카야라는 곳은 주인이 지나치게 성실하면 가게를 성공시키기까지 좀 고생하기도 해. 수많은 가게를 거느린 체인점 같은 데서 점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작은 가게를 번성시키는 경영자가 될 자질이 같은 건 아니니까 말이야.회사 조직 속에서 가게를 꾸려나가려면 물론 꼼꼼해야 해. 안 그러면 스태프들이 제대로 따라와주질 못하거든. 하지만 자기 가게를 운영할 경우 꼭 빈틈없이 일하는 것만이 중요한 건 아니야. 와준 손님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면 가게는 끌어나갈 수 있어. 빈틈이 없는 성격이어서 가게 이미지를 늘 단정해 보이도록 하는 건 좋겠지. 하지만 그건 유니폼을 매일 세탁해서 빳빳하게 풀을 먹인다거나, 머리를 빡빡 단정하게 민다거나 하는 식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만 해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잖아.‘어떻게 해야 손님이 즐거워할까?’ 이걸 생각하는 능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아이인지 아닌지, 난 이게 훨씬 중요하다는 거야. 물론, 두 군데 이상의 가게를 운영할 경우에는 확실하게 뒷받침을 해줄 수 있는 인재를 뽑지 않으면 힘들어. 주인이 ‘설렁설렁 적당히 일하자’ 주의의 사람이라면 더더욱 힘들겠지. 하지만 5~6평부터 시작해 20평 정도 규모까지 자신의 가게를 넓혀가는 일은 ‘설렁설렁’ 성향을 가진 사람도 가능해. 20평 정도의 가게라면 잘만 운영하면 꽤 괜찮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거야. 이자카야라면 누구나 그런 목표를 품고 있어. 그것이 이 비즈니스의 장점이 아닐까 해.한편, 내가 무리라고 생각하는 건 말이지, 동료와 둘이서 가게를 내는 것. 때때로 자금의 여유가 없다며 동업할 생각을 하는데, 역시 가게란 스스로 한 나라 한 성의 주인이 되지 않고서는 제대로 굴러가지 않아. 상대방에게 “만날 화장실 청소는 내가 하잖아!” 같은 사소한 불만도 쌓이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난, 둘이서 10평짜리 가게를 낼 거면 차라리 각자 5평짜리 가게를 하라고 말해. 그리고 거기를 활성화시킨 다음 가게를 넓히거나 2호점을 내면 되는 거야. 자고로 가게 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해보지 않으면, 가게를 경영하기 위한 진짜 실력이 생기지 않아. 빚도 자기 혼자 책임지고 갚아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어야 비로소 ‘가게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원동력이 생겨나는 거야.--- 공부를 못해도 성공하는 가게를 열 수 있다 일전에 독립한 아이의 가게에 가봤을 때 일이야. 그 가게 메뉴에는 삶은 족발이 있었어. 어떤 손님이 그걸 주문했는데 먹기가 힘들었던 모양인지 “가위 좀 줄래요?”라고 하더라고. 그러자 그 아이는 그냥 “네, 여기 있습니다.” 하며 가위를 건넸어. 그게 손님에게 친절을 베푼 걸까? 나는 그런 접객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어.이럴 때는 “아, 먹기가 많이 불편하신가요? 여기서 잘라 드릴게요.”라고 말하고 잘라서 내줘야 해. 가위를 빌려주기만 한다면 ‘이 가게 족발은 먹기가 너무 불편했어.’로 끝나버리지만, 잘라서 내주면 ‘여긴 참 친절한 가게구나.’라고 손님한테 어필할 찬스가 되잖아.게다가 그 손님은 혼자 왔었는데, 족발은 큰 덩어리가 두 개나 되는 꽤 양이 많은 메뉴였어. 혼자서 다 먹기엔 너무 많지 않을까 싶은 정도였지. 그럴 때는 주문을 받을 때 미리 메뉴에 없더라도 “혼자 드시기에 너무 많을 것 같은데, 반만 내어드릴까요?”라고 하든지 아니면 다른 메뉴를 권하는 편이 훨씬 더 친절한 일이야.가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손님이 좀 더 즐겁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해서 아무리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말고 상대에게 어필하는 것, 그런 욕심이 필요한 거야. 덧붙여 그 아이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말해두자면, 그 후에 내가 다시 가봤을 때 그 가게는 대변신을 이뤄내고 있었어. 내 조언을 토대로 엄청난 노력을 한 거지. 단골손님도 잔뜩 생겨나 있었어.---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 는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김민석 합격서 부동산공시법
에듀윌 / 김민석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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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 후 반복 출제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공시법의 핵심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표, 그림, 등기부와 두문자 암기코드를 수록하였다.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POINT 01 지적제도 총칙 POINT 02 토지의 등록 POINT 03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POINT 04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POINT 05 지적측량 PART 2 부동산등기법 POINT 01 등기제도 총칙 POINT 02 등기소와 등기부 POINT 03 등기절차 총론 POINT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POINT 05 각종의 등기절차합격자 수 최고기록 공식인증!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2023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3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머리에 꽂히는 이미지 학습법으로 공시법이 쉬워진다! 강의 노하우를 압축하여 담은 교재로 쉽게 합격하라!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그 범위가 매우 포괄적이고 내용의 수준이 높아, 수험생들이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본 합격서는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 후 반복 출제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가장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강의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공시법의 핵심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표, 그림, 등기부와 두문자 암기코드를 수록하였다. 모든 학습단계에 활용하기 좋은, 얇지만 꽉 찬 교재로 다양한 고민을 가진 공인중개사 수험생에게 이 교재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책의 구성 1. 포인트별 구성 부동산공시법 과목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만을 모아 포인트로 구성하였다. 포인트 안에서도 흐름을 짧게 하여 학습하기에도 더욱 용이하며, 중요한 부분에는 형광펜 표시를 하여 편리성 또한 높였다. 포인트 제목 아래에는 기본서 페이지 링크를 삽입하여, 보충 학습이 필요할 때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2. 이해를 도와주는 교수님의 필살기 * 석’s 출제포인트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에 저자의 합격필살기를 담은 석’s 출제포인트를 수록하였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 학습TIP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바로바로 학습TIP을 제시하여 수험생의 학습 편리성과 이해도를 더욱 높였다. 3. 부동산공시법에 딱 맞는 요소 공시법은 제한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출제하는 특징이 있어,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정복하고 범위를 넓혀야 한다.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표, 그림, 등기부와 두문자 암기코드를 수록하였다.
윤동주 전 시집
스타북스 / 윤동주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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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이다.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또한 이 시집은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이 추천한 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및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증보판에 부쳐 - 『윤동주 전 시집』 증보판을 내는 이유 머리글 - 전 시집으로 만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1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서(序) 정지용 서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3. 밤 밤 유언 아우의 인상화 위로 간 산골물 참회록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 - 강처중 / 2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 3 팔복 못 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사랑의 전당 이적(異蹟) 비오는 밤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한난계 풍경 달밤 장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닭 가슴 1 가슴 3 비둘기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 한 대 4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뜨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디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 무얼 먹고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후기 - 정병욱 선백의 생애 - 윤일주 / 3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 5 식권 종달새 이별 모란봉에서 오후의 구장(球場) 곡간(谷間) 그 여자 비애 코스모스 장미 병들어 공상 내일은 없다 호주머니 개 고향집 가을밤 비행기 나무 사과 눈 닭 할아버지 만돌이 암흑기 하늘의 별 - 백철 윤동주의 시 - 박두진 동주 형의 추억 - 문익환 인간 윤동주 - 장덕순 추기(追記) - 윤일주 3판을 내면서 - 정병욱 / 4부 /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창구멍 개 2 울적 야행 비ㅅ뒤 어머니 가로수 부록 이바라기 노리코의 일본 교과서 수록 수필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 「이웃나라 말의 숲」 윤동주 연보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1위, 독립운동가 3위에 랭크된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서정시와 저항과 성찰의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체 작품 124편을 다 담다 이제까지 발간된 윤동주 시집 및 작품집은 많지만,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총 망라하여 온전히 한 권에 담은 책은 없었다. 이에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또한 이 시집은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이 추천한 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및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독립운동 100주년, 윤동주의 잘못된 기록을 바로잡아야 한다 1. 중국은 윤동주 시인을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하고 옌볜의 조선족자치주에 “중국조선족애국시인 윤동주 생가”라고 커다란 표지석을 세웠다. 그러나 조선족이라는 용어는 1952년에 만들어진 말로 윤동주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조선족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을 뿐더러 윤동주는 한 번도 중국어로 시를 쓴 적이 없고, ‘별 헤는 밤’ 시 내용 중 같은 반 친구인 폐, 경, 옥을 이국 소녀라고 분명히 기술했다. 2. 일본은 윤동주의 사인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체실험용 주사를 맞고 숨졌는데 그의 친구 송몽규도 똑같은 주사를 맞고 윤동주가 숨지고 나서 20일 후 숨졌다. 일본 정부는 이들의 사인을 확실히 밝히고 죄인 신분도 해제해야 한다. 3. 한국은 금년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에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 수록하였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제2의 독립운동을 온 국민이 외치고 있는 이 시점에, 독립운동 100주년이 정말 부끄럽다. 윤동주는 광명중학교 학적부, 연희전문 학적부, 일본재판 판결문에 똑같이 함경북도 청진부 포항정 76번지로 기술하고 있으며 일본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한국인 시인 윤동주로 수록되어 있고, 90년 8.15에는 ‘건국훈장 독립장’까지 추서 받은 독립운동의 시인이 어떻게 재외동포 시인인가? 초등학교 6학년 도덕교과서를 폐기하고 윤동주를 국적을 신속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 탄생 100년의 윤동주 하면 떠오른 단어, 하늘ㆍ별ㆍ성찰 서정시인에서 저항시인으로 민족의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인간 윤동주 시인을 정당하게 평가한 글과 작품을 모두 실었다 『윤동주 전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초판본 전문을 실었고, 2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는 1948년 본에 실려 있는 시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을 실었으며, 3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는 역시 1948년 본과 1955년 본에 수록된 작품 외의 시 작품을 담았다. 4부 「나중에 발굴된 시」에는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실었다. 1부부터 3부까지의 시들은 당시 발간된 본문 순서대로 실었으며, 4부는 작품이 쓰인 해를 알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창작 년도에 따라 실었다. 이 책 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에는 1948년 발간된 원본 그대로 정지용(鄭芝溶)의 서문과 유영(柳玲)의 추도 시 및 강처중(姜處重)의 발문을 살렸다. 2부에는 정병욱(鄭炳昱)의 후기와 윤일주(尹一柱)가 쓴 ‘선백(先伯)의 생애’가 실려 있으며, 3부에는 백철(白鐵), 박두진(朴斗鎭), 문익환(文益煥)의 후기가 실려 있다. 윤동주 연보는 편의를 위해 4부 뒤에 실었다. 초판본의 서문과 발문 등은 1955년부터의 인쇄본에는 빠져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시인 정지용은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고, 〈경향신문〉 기자이던 강처중은 가족들에게 소련에 가서 공부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1950년 9월 4일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당시 강처중이 남로당 지하당원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을 기다리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였고, 서울에 입성한 인민군이 형무소를 개방하자 집에서 두 달 남짓 요양하다가 남한을 떠난 것이다. 정지용은 이후 평양에서 발간된 1993년 4월 24일, 5월 1일, 5월 7일자 《통일신보》 기사를 통해 그가 1950년 9월경 경기도 동두천 부근에서 미군 폭격에 의해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전쟁 이후 남북한의 이념 대립이 첨예하던 시기를 겪으며 정지용과 강처중의 글은 사라진 것이다. 『윤동주 전 시집』의 작품 표기는 가능한 현대어 표기법을 따르면서 읽기에 지장이 없는 한 당시의 표기법 그대로 표기해 원문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으며, ‘얼골/얼굴’ ‘코쓰모쓰/코스모스’ 등 발간 년도에 따라 다르게 실린 몇몇 단어는 그 변화가 와 닿을 수 있도록 당시에 발간된 대로 표기하였다. 그 외 「윤동주 연보」에 쓴 작품 제목은 현대어를 따랐다. 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찾어 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깃을 여미고 화단에서 금잔화 한포기를 따 가슴에 꼽고 병실 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그 여자의 건강이? 아니 내 건강도 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그가 누웠던 그 자리에 누워본다.- 병원(病院) 中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또 다른 고향 中
온유함으로 답하다
두란노 / 스캇 솔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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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스캇 솔즈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저자는 분노에 찬 사회와 사람들의 물음에 예수님이 주신 해답이 무엇인지에 대해 얘기한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보는 온유함의 근거들과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적절한 예화들로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좀 더 쉽게 온유함의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분열된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해야 할 온유함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지침들을 배울 수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라는 잠언 15장의 말씀처럼 세상의 분노를 잠잠케 하는 크리스천이 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이 책을 향한 찬사들 추천의 글 냉소적이고 적대적이며 마음을 닫은 세상에서 프롤로그 온유, 너무 유약한 무기 아닌가? Part 1 . 분노의 시대, 온유를 잃어버린 기독교 1. 온유는 대가가 따르는 사랑이다 2. 교만은 배타적이고 쌀쌀맞은 사람을 만들 뿐이다 3. 분노는 분노를 몰아낼 수 없다 Part 2 . 예수의 마음을 살아내다 4. 화날 이유가 차고 넘쳐도 쉽게 요동하지 않다 5. 약자를 위해 용기있게 일어서다 6. 부당한 비판에 비판으로 답하는 악순환을 멈추다 7. 용서하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8. 나를 미워하는 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다 에필로그 예수의 온유만이 분노한 세상을 녹이다 소그룹을 위한 질문들 주분노에 갇힌 사회,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진 비밀 무기, 예수의 온유 어느 순간 우리도 온유를 버리고 분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쩌면 우리가 예수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온유를 잃어버린 기독교를 향한 본질 ***팀 켈러 강력 추천*** "극심하게 분열된 딱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이 세대에 예수의 온유로 이끌어 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 - 팀 켈러 우리는 어디에서 예수의 마음을 잃어버렸을까? 분노를 무기로 삼는 이 세상의 원리대로 우리 역시 분노에 분노로 맞서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둠은 어둠을 물리칠 수 없고, 미움은 미움으로 물리칠 수 없듯이, 분노 역시 분노로는 몰아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은 채 말이다. 어쩌면 '포용적이기보다는 배타적이고 친절하기보다는 비판적이고, 만나면 기분 좋기보다는 불쾌해지고 살갑기보다는 쌀쌀맞은 크리스천들'로 비쳐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우리의 모습을 보고 기독교에 승선하기를 거부하고 있지는 않을까? 은혜와 사랑보다는 비판과 경멸의 아이콘으로 비쳐지지는 않을까? 크리스천으로 살고 싶지만 크리스천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이런 우리에게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의 길로 안내한다. 오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기꺼이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시며 그들을 품어 주신 예수님의 온유하심은, 죄인들을 친구로, 친구들을 가족으로, 가족들을 그분의 사명자로 변화시키신다. 그렇다. 예수의 온유만이 '분노로 길을 찾는 세상'에 답이 된다. 온유함은 타협이 아니다. 온유함은 무른 반응도 아니다. 예수의 온유로 반응한다는 것은 대가가 따르는 급진적인 용기가 필요한 사랑이다. 누구보다도 원한을 품을 자격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누구보다도 미움을 무기로 휘두를 권리가 있는 사람일지라도, 우리는 분노와 복수의 순환을 이어가는 대신에 예수의 온유로 답해야 할 사람들이다. 대가가 따르더라도,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예수의 온유만이 이 분노한 사회를 쉬게 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선에 갇힌 인간, 선 밖의 예수》 저자의 새로운 신작 분노할 것인가, 온유함으로 답할 것인가 o 가족과 반목할 때 o 동료와 충돌할 때 o 악플의 공격을 당할 때 o 자녀가 말을 듣지 않을 때 o 신앙이나 인종, 사회 계급 등의 이유로 거부를 당할 때 o 세대나 경제적 상황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때 전체적으로 이 책에 대한 주제는 한마디로, 분노에 찬 사회와 사람들의 물음에 예수님이 주신 해답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예수님이 보이신 온유함이 무엇인지 우리는 오해하며 살고 있다. 그리스도가 보이신 온유한 대답을 바로 깨달아 분노 사회와 하나님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자. 예수님의 사역에서 보는 온유함의 근거들과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적절한 예화들이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좀 더 쉽게 온유함의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분열된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이 해야 할 온유함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지침들을 배울 수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라는 잠언 15장의 말씀처럼 세상의 분노를 잠잠케 하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소망해 보자.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분노와 그 광범위한 인기2014년 〈슬레이트〉(Slate)지는 '분노의 해'라는 일련의 논설에서 "의분에서 가짜 의분까지, 우리는 모든 것에 분노를 터뜨린다. … 분노가 우리의 삶을 사로잡았다"라고 말했다. 논설 제목들에는 '분노 프로젝트', '분노의 라이프사이클', '분노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정체성 분노', '문화적 분노 실태 조사', '진보 진영의 분노의 해', '보수 진영의 분노의 해', '분노 바이러스 창궐', '의로운 분노', '내 삶을 바꿔 놓은 분노' 등이 있었다.지금 우리에게는 모든 논쟁거리가 곧 분노할 것들이다. 우리 화에서 분노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제 분노는 이상 현상이 아니라 정상이다. 이제 분노는 지양해야 할 것이 아니라 권장해야 할 일이다. 이제 분노는 오히려 상을 받아 마땅한 반응이다. 이제 모든 뉴스 속보의 이면에는 분노가 흐르고 있다. 분노는 우리의 모국어가 되었다. 분노는 공격하고 모욕하고 벌을 주려는 우리의 욕구를 채워 주는 감정적 음식이다. 이제 우리는 분노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분노를 없애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성경의 명령대로 모든 원망과 분노를 없애기는커녕 아예 흥분과 미움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집단들로 나뉘어 자기들끼리만 소통하고, 악성 댓글과 정치적인 공세가 판을 치고, 누군가를 헐뜯는 책과 폭언하는 팟캐스트가 난무하며, 교회들은 계속해서 분열되고 있다. 마치 온 세상이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듯하다.무언가에 '찬성'한다는 개념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되어 버렸다. 이제 우리는 무엇이든 '반대'하는 대상에 대해 분노의 '복음'을 외치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편향된 해시태그와 뉴스 기사, 정치 슬로건, 종교 교리의 모닥불 옆에서 몸을 녹이다가 이내 준비, 조준, 발사를 단행한다. 세상의 인기 있는 목소리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지지기반을 쌓고 추종자들을 모으고 돈을 벌어들인다. 요즘 세상에서는 무조건 분노가 통한다! 우리 시대에 분노는 누구나 애용하는 무기가 되어 버렸다. 온유한 대답의 힘미국 정치풍자 코미디 프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서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이 "전쟁터에서 눈을 잃었다는데 과연 그럴까?"라며 안대를 쓴 해군 특수부대 출신 공화당 하원의원 댄 크렌쇼(Dan Crenshaw)를 경솔하게 조롱한 적이 있다. 그때 무공훈장을 단 전쟁 영웅 크렌쇼의 반응은 전혀 예상 밖이었다.데이비슨은 크렌쇼의 정치적 입장이 싫어, 전투에서 얻은 장애를 놀린 죄로 대중의 심한 반발에 부딪쳤다. 대중의 비난이 얼마나 거셌던지 데이비슨이 우울증과 자기혐오에 빠질 정도였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을 올렸다. "더는 살고 싶지 않다.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겠지만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저 사람들을 도우려 했을 뿐이다. 이 점만큼은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아프가니스탄 전투에서 폭발물 공격에 잃은 눈에 대해 조롱을 받았으니 사람들은 크렌쇼가 "두고 보자!"라고 말할 줄 알았을 것이다. 크렌쇼는 반격을 하거나 그냥 무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데이비슨에게 조용히 연락해서 친구가 되어 주고 생명을 살리는 말로 격려해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나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있다며 "하나님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당신을 이곳에 두신 것입니다. 그 목적을 찾는 게 당신의 임무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대로 살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크렌쇼는 똑같이 갚아 주는 대신 다리를 놓았다. 망신을 주고 꾸짖는 대신 온유하게 말했다. 보복을 하는 대신 우정과 화평을 추구했다. 분노의 순환에 힘을 보태는 대신 무조건적인 사랑의 제스로 그 악한 순환을 깨뜨렸다.상대방의 약점을 들춰 고통을 주었던 데이비슨은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도리어 더 큰 고통을 받게 되었다. 반대로 누구보다도 공격에 능한 군인이었던 크렌쇼는 그런 데이비슨을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온유한 대답을 전했다. 그 대답은 너무도 온유해서 데이비슨의 속에서 타오르던 정치적 분노와 이어진 자기혐오의 분노를 한꺼번에 꺼뜨렸다. 그리고 돌아오는 재향군인의 날, 두 사람은 나란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해 화해했다. 크렌쇼는 뉴욕 시의 소방관으로 2011년 9월 11일 테러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데이비슨의 아버지를 언급하며 그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방송이 끝나자 데이비슨은 카메라가 꺼진 줄 알고 크렌쇼 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이렇게 속삭였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이런 자비와 용서, 화해의 이야기는 선택의 기로에 선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공격적인 자세로 반격할 것인가? 아니면 호의를 베풀고 온유한 대답으로 반응할 것인가? 가족과 부딪힐 때, 동료와 충돌할 때, 악플의 공격을 당할 때, 자녀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신앙이나 인종, 사회 계급 등의 이유로 거부를 당할 때, 세대나 경제적 상황, 문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때, 그럴 때 우리는 온유한 대답으로 반응해야 한다. 갈등의 한복판에서 예수님이 존 퍼킨스, 댄 크렌쇼, 그리고 이 책에서 앞으로 소개할 사연들의 주인공들과 함께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해 주실 것이다.크리스천들은 말씀을 통해 치유를 낳는 방식, 생산적인 방식, 생명을 주는 방식으로 반응하기 위한 모든 것을 배웠다. 우리가 최악의 모습을 보일 때도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최악의 모습을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더럽고 악한 행동에 형벌과 거부 대신 온유함으로 답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더럽고 악하게 구는 사람들에게 온유한 대답을 보여 줄 수 있다. 하지만 오해하지는 말라. 예수님의 온유한 대답은 용기와 대가를 필요로 한다. 예수님의 온유한 대답에는 십자가에서 보혈을 쏟아내며 돌아가신 것이 포함된다. 우리의 온유한 대답에도 대가가 따를 것이다. 자기 의(self-rightousness), 의분, 분노에 대해서 죽어야 한다. 성경은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라고 말하고 있다.예수님은 우리를 온유하게 대해 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남들에게, 심지어 우리를 원수로 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온유하게 대해야 한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마 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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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 /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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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소설,일반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지은이)
계간으로 발행하는 서평지 『서울리뷰오브북스』의 첫 번째 책. 신뢰할 수 있는 책, 중요한 주장을 담은 책, 세상에 변화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책을 발굴하기 위한 사유의 장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짧은 소설, 에세이 등 다채로운 글을 수록해 다양성과 재미 역시 놓치지 않으려 했다. 0호에서는 ‘2020: 이미 와 버린 미래’라는 주제 아래 2020년을 둘러싼 화두를 서평으로 다루었다. 그밖에도 사회학, 철학, 역사학, 한국어학, 경제학, 자연과학 전공자들의 서평을 비롯, 교수이자 작가 김영민, 소설가 김초엽의 짧은 소설과 소설가 박솔뫼, 에세이스트 김혼비의 에세이를 더해 풍성한 읽을거리를 마련했다.[본책] 새로운 서평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를 내며 ---- p.4 ISSUE RE-VIEW 2020 : 이미 와 버린 미래 특집을 기획하며 - 김홍중 ---- p.14 코로나19, 공포를 활용하는 자는 누구인가 - 김준혁 ---- p.18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삶이 가능할까 - 홍성욱 ---- p.28 밀실에서 나오는 지도를 그릴 수 있는가 - 강예린 ---- p.46 '가난 사파리'가 '가난 수용소'가 될 때 - 조문영 ---- p.60 가족, 서로 죽이고 구원하는 - 권보드래 ---- p.72 기회의 평등은 불가능한가? - 송지우 ---- p.86 실리콘밸리가 만든 새로운 자본주의 시스템 - 박상현 ---- p.104 RE-VIEW 방사능 폐기물에도 불성(佛性)이 있는가? - 김홍중 ---- p.122 중국과 일본을 보는 또 하나의 눈 - 박훈 ---- p.132 "경제학에 대한 도전" VS "경제학의 도전" - 김두얼 ---- p.142 한국어다운 번역을 찾아서 - 박진호 ---- p.152 흡혈귀가 될까? - 이석재 ---- p.160 당신의 모든 순간은 아름다웠다 - 심채경 ---- p.166 [별책] [김영민의 먹물누아르] 이것은 필멸자의 죽음일 뿐이다 - 김영민 ---- p.3 [에세이] 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 - 김혼비 ---- p.20 [에세이] 소설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 박솔뫼 ---- p.27 [짧은 소설] 선인장 끌어안기 - 김초엽 ---- p.34 "한국에도 서평전문지가 필요하다" "서평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이다" '멋진 서평이 화제가 되는 세상, 서평이 일상에 자리 잡는 문화'를 꿈꾸며 서평전문지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가 창간의 돛을 올린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해답을 찾아 나가려는 시도만이 더 나은 지식 공론장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서평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일상 속 화두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답하기 위해 탄생했다.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자연과학, 역사, 문학, 과학기술사, 철학, 건축학, 언어학, 정치학, 미디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3명의 편집위원이 뜻을 모았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신뢰할 수 있는 책, 중요한 주장을 담은 책, 세상에 변화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책을 발굴하기 위한 사유의 장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짧은 소설, 에세이 등 다채로운 글을 수록해 다양성과 재미 역시 놓치지 않으려 했다. 0호에서는 교수이자 작가 김영민, 소설가 김초엽, 소설가 박솔뫼, 에세이스트 김혼비의 소설과 에세이를 볼 수 있다. ▲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 소개 * 텀블벅 펀딩 2주 만에 971% 달성 * 0호 특집 주제 '2020: 이미 와 버린 미래' - 코로나19, 남북전쟁 70년, 감시자본주의 등 2020년을 둘러싼 화두를 서평으로 다룬다 * 김영민 교수의 신작 소설, 먹물누아르 연재 시작 * 김초엽 작가 짧은 소설, 김혼비 작가 에세이, 박솔뫼 작가 에세이 수록 서평전문지로 알려진 『뉴욕리뷰오브북스(The New York Review of Books)』와 『런던리뷰오브북스(London Review of Books)』가 창간된 지 각각 57년, 41년이 지났다. 누군가에게는 세계를 보는 창(窓)이었으며, 누군가에게는 손꼽아 기다리는 흥미로운 읽을거리였던 서평은 지성사의 이정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서평 덕분에 생명력을 얻은 책들은 때론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하며 역사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좋은 서평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의 부재라는 문제의식과 "이제 한국에도 신뢰받는 서평지가 있어야 한다"는 바람을 담아 서평전문지로 첫발을 내딛는다. 서평의 세계는 무한히 넓다. 좋은 서평은 책의 핵심을 잘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책의 장단점을 놓고 균형 있는 평가를 내린다. 책에서 시작하지만 책 너머의 세계로 독자를 데려간다. 창의적인 질문을 던지며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렇게 볼 때 서평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우주이며, 어쩌면 책을 통해 세상 곳곳에 코멘트를 남기는 행위에 가깝다. '우아하게 읽고, 심오하게 묻기'를 시작한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의 다채로운 글을 통해 독자들이 자기 자리에서 확장된 세계를 마주하고, 저마다의 질문을 길어 올리기를, 그래서 우리 사회에 지금껏 보지 못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새로운 세상을 위한 생각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기대한다. ■ '2020: 이미 와 버린 미래'를 서평으로 돌아보다, ISSUE RE-VIEW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는 크게 서평을 다루는 'ISSUE RE-VIEW'와 'RE-VIEW', 그리고 소설과 에세이를 수록한 'LITERATURE'로 구성된다. 특집 기획의 성격을 띠는 'ISSUE RE-VIEW'에서는 '2020: 이미 와버린 미래'라는 주제로 문제적 시간으로 가득했던 2020년을 국내외에서 출간된 책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조망한다. 특히 갑자기 불어닥친 팬데믹이라는 상황 속에서 인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또 변화하지 않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모순과 문제들이 그 안에서 심화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소아치과 전문의인 김준혁은 마크 해리슨의 저서 『전염병, 역사를 흔들다』를 중심으로 감염병의 역사를 고찰하면서, '공포'를 통해 과연 누가 이득을 얻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과학기술학자 홍성욱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코로나 리포트』, 『전염의 시대를 생각한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팬데믹 패닉』, 『열병의 나날들』 등 그간 출판된 코로나19 관련 서적들을 리뷰하면서 팬데믹 사회에 대한 다층적 성찰을 시도한다. 렘 콜하스와 프레드릭 제임슨의 저서 『정크스페이스 | 미래 도시』와 리처드 세넷의 저서 『짓기와 거주하기』를 통해 건축가 강예린은 팬데믹과 공간의 문제를 다루며 '열린 공간'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접촉이 소멸한 시대에 빈곤의 의미를 질문하면서 인류학자 조문영은 대런 맥가비의 책, 『가난 사파리』를 리뷰한다. 국어국문학자 권보드래는 권헌익의 저서 『전쟁과 가족』을 통해 전염병이 아닌 전쟁이라는 재난을 겪었던 70년 전의 한국 사회를 지금 이곳에 불러낸다. 정치철학, 법철학, 인권학의 교집합에 있는 문제를 연구하는 송지우는 『세습 중산층 사회』, 『20 VS 80의 사회』, 『병목사회』, 『전쟁과 가족』, 『Moving Up without Losing Your Way(상향 이동의 윤리학)』 등 국내외 관련 저서 다수를 가로지르며 우리 시대 불평등의 테마를 심층적으로 파헤친다. 디지털 미디어와 시각 문화, 미국 정치에 관한 다수의 칼럼을 연재 중인 박상현은 쇼샤나 주보프의 저서 『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감시자본주의의 시대)』를 통해 감시자본주의 개념과 그 함의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 사회학, 철학, 역사학, 한국어학, 경제학, 자연과학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책들, RE-VIEW 'RE-VIEW'에서 다루는 서평은 특정 주제로 엮이지 않는다. 그보다는 '다양성'과 '관점'에 초점을 맞춰 각 영역의 전문가가 저마다의 문제의식과 성찰 속에서 써 내려간 글을 모았다. 사회학자 김홍중은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체르노빌》을 통해 인류에게 닥친 참사의 흔적에서 존재론적 의미를 환기하며 다층적 질문을 길어 올린다. 동양사를 연구하는 박훈은 요하나 준의 저서 『중국화하는 일본』과 아다치 게이지의 『專制國家史論(전제국가사론)』을 비교하며 일본과 중국 사회의 성격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되짚는다. 경제학자 김두얼은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리처드 세일러의 『넛지』를 통해 행동경제학에 대한 오해가 생겨난 배경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며 주류경제학자의 생각을 대변한다. 언어학자 박진호는 한국어다운 번역이란 무엇일지, 어떤 번역이 우리에게 필요한지에 관해 질문을 던지며 10년 전에 출간된 『번역의 탄생』을 다시금 꺼내 든다. 서양근대철학을 연구해온 이석재는 『Transformative Experience(탈바꿈의 경험)』이라는 책을 통해 합리적 선택과 인생 결정에 대한 질문을 고찰한다. 심채경은 천문학자의 시선에서 소설 『제5도살장』과 『당신 인생의 이야기』을 읽어내려가며, 흔들리고 반복되는 고통 속에서도 지속되는 삶의 면면과 태도에 대해 읊조린다. ■ 짧은 소설과 에세이로 더 풍성해진 읽을거리, LITERATURE 'LITERATURE'에서는 소설가 김초엽의 짧은 소설과 본지 편집위원이자 작가인 김영민의 먹물누아르, 에세이스트 김혼비, 소설가 박솔뫼의 에세이가 실렸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공부란 무엇인가』로 독자들에게 유머와 통찰이 담긴 글을 선사한 작가이자 사상사 연구자인 김영민은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에서 '먹물누아르'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소설에 도전한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을 쓴 김혼비는 책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의 세계를 활짝 열어 보인 후 유쾌한 초대장을 건넨다. 『머리부터 천천히』, 『그럼 무얼 부르지』 등 다수의 소설집을 낸 박솔뫼는 그가 소설을 읽어가는 방식에 대해 솔직하고 자유롭게 펼쳐낸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알려진 소설가 김초엽은 접촉 증후군을 앓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와 고통,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 알고 보면 더 좋습니다 - 『서울리뷰오브북스』 0호는 본책과 별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은 'ISSUE RE-VIEW'와 'RE-VIEW'를 모았고, 별책은 'LITERATURE'만 따로 엮었다. 판형에 변화를 준 구성을 통해 BOOK REVIEW와 LITERATURE를 오가는 독자들이 서로 다른 이야기의 세계와 읽는 감각을 경험하게끔 했다. - 표3(뒷날개)에는 장콸 작가의 작품 (2018)가 실려 있다. 온전한 감상(VIEW)을 마련된 지면으로, 표시된 선을 따라 조심스레 뜯어내면 해당 작품을 따로 감상 및 소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 지면에서는 고유한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들의 그림을 소개할 예정이다. - 표2(앞날개)의 널찍한 책날개는 책갈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목차와 페이지를 표시해 읽고 싶은 글을 바로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 본책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지금 읽고 있습니다'라는 제목 아래 『서울리뷰오브북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독특한 디자인에 담아 소개했다. 좋은 서평은 책이라는 대상을 심장이 뛰는 생명체로 바꾸어 버립니다. -편집장의 말 중- 42 팬데믹 시대의 숫자는 그 자체가 방역이자 정치다. 정부의 방역 조치만이 아니라 우리가 세는 숫자도, 우리의 일상도 이미 방역이고 정치적 실천이다.[ISSUE RE-VIEW]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삶이 가능할까 - 홍성욱
선물 (개정판)
랜덤하우스코리아 / 스펜서 존슨 글, 형선호 옮김 / 2011.11.28
9,000원 ⟶ 8,1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스펜서 존슨 글, 형선호 옮김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지상 최고의 밀리언셀러!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과 찬사! - 각계각층 명사들의 깊은 감동과 지지로 한국어판 100만 부 판매 돌파! - 유재석, [한겨레21]과 함께하는 \'프리유어북\' 행사 시 [선물] 추천! - 김제동,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인터뷰 시 추천도서로 [선물] 선정! - \'마음에 힘을 주는 책\', \'불황을 이길 용기를 주는 한 권의 책\' 선정! - 수많은 CEO 추천으로 \'독서경영\'의 열풍을 주도한 책! - 인사 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준비생 필독서! 2004년 한국어판 출간 당시 서점 베스트셀러 11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워 국내 출판계를 뜨겁게 달궜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공감과 찬사를 받으며 스테디셀러의 신기원을 연 스펜서 존슨의 [선물(The Present)]이 새로운 꾸밈새로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한국어판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꾸민 애장본이다. 그동안 [선물]은 각계각층 명사들의 깊은 감동과 지지로 \'마음에 힘을 주는 책\', \'불황을 이길 용기를 주는 한 권의 책\', \'독서경영의 열풍을 주도한 책\', \'인사 담당자가 추천하는 취업준비생 필독서\' 등에 선정되며 황폐하고 암울한 우리 시대에 새로운 통찰과 희망을 설파하는 역작으로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왔다. 수많은 CEO들이 [선물]을 읽고 깊이 감동하여 전 사원에게 읽히기 위해 몇만 부씩 구매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으며,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입학식 날 \'행복이 가득한 고교 3년을 선물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입학생에게 [선물]을 선물한 에피소드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처럼 7년의 시간 동안 세대를 이어가면서 꾸준하게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선물]은 \'우화의 제왕\' 스펜서 존슨이 1978년에 쓴 초고를 2003년에야 비로소 완성한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20년이 넘는 준비 기간을 거치며 치밀하게 고민하고 퇴고를 거듭한 결과 존슨은 쉽게 읽히는 우화 속에 단순하면서도 진실된 인생의 지혜를 담아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현재 -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배움 - 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계획 - 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이야기가 끝난 후에 옮긴이의 글전 세계 8천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그 두 번째 이야기 [선물] 한국어판 100만 부 판매 돌파 기념 개정판 출간! 스펜서 존슨은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를 통해 삶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심어준 이래 30년이 넘도록 지혜가 충만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 작품들은 47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아마존닷컴에서만 4,600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복잡다단한 인생 주제를 쉽고 편하게 설명하는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나 있는 스펜서 존슨의 작품들 중에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외에도, [1분 경영]처럼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미니 바이블로 숭배하는 책도 있다. 이러한 명저들 가운데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 모두 공감하고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필독서로 인정받는 책이 바로 [선물]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Present)\'라는 평범한 \'선물(Present)\'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담백한 이야기 한 편으로 일깨워준다. 행복과 성공의 비밀, 바로 무심히 흘려보낸 \'오늘\' 속에 감춰져 있었다! 주인공 소년은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지혜로운 할아버지로부터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것은 마법과 같지만 마법이 아니며, 내가 이미 가진 것이지만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선물이다. 또한 그 선물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신비한 나라에서 온 것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 곁에 늘 있지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소년은 젊은이로 성장하며 사랑을 하고 직장생활을 해나가면서 숱한 환멸과 좌절을 겪지만, 마음의 평화를 주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늘 생각한다. 그리고 마침내 선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믿기지 않을 만큼 평범하지만 놀랍도록 위대한 선물이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자. 내가 성공과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뿐이다. 나는 내일을 앞당겨 쓸 수 없고, 어제를 다시 쓸 수 없다. 오직 이 순간에 몰두하자.\' 소년은 이렇게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깨닫게 되면서 미래와 과거에 대해서도 새롭게 자각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면 미래는 정말 두려운 현실이 된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를 계획하자. 계획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징검다리와 같다.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한 과거는 영원히 나의 발목을 잡는다. 과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 바로 그 순간은 배움의 시간이다.\' \'현재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는 숱한 현자와 구도자들이 설파해온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과 맞닥뜨렸을 때 공허한 울림으로 사라져버리고 마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는 우화로, 실천해볼 만한 삶의 지침으로 전달하는 스펜서 존슨 특유의 화법 때문이다. 철부지 소년이 지혜로운 노인의 가르침을 안내 삼아 깨달아가는 삶의 지혜는 어느덧 독자 자신에게도 옮겨져 더불어 행복해지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추천평 ‘성공하려면 현재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선물》은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위태롭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무한경쟁의 시대에 사는 우리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선 ‘오늘(Present)’이 왜 ‘선물(Present)’인지 그 깊은 뜻을 먼저 깨닫고 실천해야 한다. 오늘의 자부심을 있게 한 어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소중하고 자랑스러울 것이며, 오늘에 충실한 결과 얻게 되는 밝은 미래는 행복과 성공을 보장해줄 것이다. - 신헌철(SK에너지 부회장) ‘열심히 하는데 난 왜 발전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한다면 《선물》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고,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명확한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분들께 각별히 권한다. - 최원석(LG디스플레이 ‘즐거운직장팀’ 과장)
공부머리를 키우는 가족 놀이 100
유아이북스 / 이진영 (지은이) / 2019.09.10
17,000원 ⟶ 15,300원(10% off)

유아이북스체험,놀이이진영 (지은이)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집중력은 30분도 채 되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이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고 공부를 잘하게 될까?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몰라도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 속에 공부 요소를 녹여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현재 진행되는 2015 개정 교과 과정은 미래 인재를 위해 여섯 가지 핵심역량인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론 길러줄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핵심역량을 ‘인지 놀이’, ‘신체 놀이’, ‘사회 놀이’, ‘정서 놀이’를 통해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이 책의 활용법 1. 우리 자녀의 학교생활 -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나요? - <2015 개정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요? - 우리 아이는 ‘슈퍼맨’, ‘엄친딸’이라고요? - 각 교과에서는 어떤 것들을 배우나요? 2. 학습을 돕는 인지 놀이 - 집중력이 짧아요 : 집중력에 좋은 놀이 눈을 크게 떠요|무엇이 바뀌었을까? - 공부한 건데 모르겠데요 : 기억력에 좋은 놀이 시장에 가면 |매력덩어리 |무엇일까? - 말을 더듬어요 : 말에 대한 공포를 덜어내는 놀이 점점 빠르게 |노래 계주 -한글 떼기가 더뎌요 : 한글 학습에 좋은 놀이 신기한 자음자 | 손가락 모음자 | 둘이 하나로 | 글자 수사대 -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해요 : 언어 발달에 좋은 놀이 생각이 번쩍 | 육하원칙 - 곱셈구구를 어려워해요 : 놀면서 배우는 곱셈구구 놀이 하이파이브 |손가락을 펴요 | 곱셈구구 빙고 | - 창의성이 부족해요 협동화 | 눈을 감고 | 오늘 뭐 하지? | 무슨 모양일까? - 책 읽기를 싫어해요 : 독서에 흥미를 키워주는 놀이 집을 지어요 | 책을 피자 | 그림자 연극 | - 공부에 소질이 없어요 : 집중에 좋은 놀이 마음의 안정 | 파닥파닥 3. 건강한 몸을 위한 신체 놀이 - 섬세한 조작을 어려워해요 종이 퍼즐 | 콩콩콩 | 솔방울 하키 -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 : ADHD 완화에 도움이 되는 놀이 휴지 탑 쌓기 | 물병 볼링 | 침묵의 도형 더 알아보기 - 승부욕이 너무 강해요 : 과정의 중요성을 배우는 놀이 흔들흔들 젓가락 | 동전 컬링 - 자주 다쳐요 : 주의력에 좋은 놀이 무슨 의미일까? | 골라 골라 - 체력이 약해요 : 체력에 좋은 놀이 물통 아령 | 퐁당퐁당 | 슝슝 달려요 |끝까지 버텨라 - 잔병치레가 잦아요 : 생활습관을 만드는 놀이 계절 텔레파시 | 물감을 씻어요 |세균을 찾아라 - 편식이 심해요 : 올바른 식습관을 만드는 놀이 채소 도장 | 상추를 키워요 | 맛있는 피자 - 비만이에요 : 재미있게 하는 운동 놀이 소중한 나 | 풍선 제기차기 | 책을 넘자 더 알아보기 - 운동을 싫어해요 : 스스로 하는 운동 놀이 휴지를 둥둥 | 신나는 줄넘기 4.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 놀이 - 친한 친구가 없어요 : 친구 사이 개선에 좋은 놀이 로봇 친구 | 소통 전화기 | 가족 믿지? - 이기적이에요 : 이타심을 길러주는 놀이 빨대 축구 | 의리 게임 | 비밀 가족 - 친구와 자신을 비교해요 : 나를 사랑하는 놀이 복제 인간 | 손가락을 접어라 - 수줍음이 심해요 : 수줍음 극복에 도움 되는 놀이 사랑의 손길 | 정상에서 | 가족을 웃겨라 - 인사를 잘 안해요 짝을 찾아요 | 꼭 들어야겠어! | 엄지 척 - 스스로 하지 않아요 : 습관을 만드는 놀이 패션쇼 | 가방에 쏘옥 | 제자리에 | 옷을 개요 - 규칙을 잘 지키지 않아요 : 규칙의 이유를 배우는 놀이 사라져라 | 창과 방패 | 몇 시 몇 분 -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해요 : 솔직함의 필요성을 알게 해주는 놀이 무거운 거짓말 | 거짓말 탐지기 - 꿈이 없대요 :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놀이 나의 장점 : 내가 만약 더 알아보기 5. 감정과 마주하는 정서 놀이 -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아요 : 감정 단어와 함께 노는 놀이 선택 | 어떤 표정? | 몸으로 말해요 더 알아보기 - 공감을 어려워해요 : 거울 뉴런을 활성화하는 놀이 변하는 표정 | 공감 상자 | 표정 탁구공 - 눈치가 없어요 : 경청과 공감의 놀이 잘 들어봐 | 듣고 그려요 | 마음을 짐작해요 - 부모와 떨어지면 불안해해요 : 분리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는 놀이 사랑의 텐트 | 애착 로션 | 마트에서 - 화를 참지 못해요 : 분노 조절에 도움이 되는 놀이 화가 났다! | 삐뽀삐뽀 |만장일치 - 친구와 자주 싸워요 : 배려심을 키워주는 놀이 신문지에 올라가요 |손을 풀어요 - 눈물을 자주 보여요 : 감정 표현을 알아보는 놀이 스트레스 봉투 | 손바닥 다짐 - 애정표현을 어색해해요 : 애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는 놀이 사랑 마블 | 추억을 찾아서 | 색종이를 옮겨요 - 고민을 털어놓지 않아요 :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놀이 나의 고민 | 걱정덩어리 | 참 좋은 말 참고문헌창의력은 기본! 학습 능력까지 키우는 국내 단 하나뿐인 놀이법 ‘아이들은 노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마냥 놀기만 해도 될까?’라고 고민한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아버지로 아이들과 집에서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의 심심함을 달래기만 하는 놀이가 아닌 아이들이 놀면서 교과 과정에서 말하는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직접 놀이를 고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놀이가 어느새 100가지가 되었습니다. 이 놀이들은 최신 교육과정인 2015 개정 교과 과정에서 추구하는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각 역량은 학습을 돕는 인지 놀이, 건강한 몸을 위한 신체 놀이,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 놀이, 감정과 마주하는 정서 놀이를 통해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로 서로 간에 친밀감까지 높일 수 있어 특별한 내용입니다. 잘 놀기만 해도 성적이 쑥쑥 올라간다? 하기 싫은 공부가 아닌, 하고 싶은 공부로! 아이들이 하기 싫은 공부를 계속한다고 성적이 올라갈까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집중력은 30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고 공부를 잘하게 될까요?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는 몰라도 대부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놀이 속에 공부 요소를 녹여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2015 개정 교과 과정은 미래 인재를 위해 여섯 가지 핵심역량인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론 길러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핵심역량을 ‘인지 놀이’, ‘신체 놀이’, ‘사회 놀이’, ‘정서 놀이’를 통해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가 바라보는 세계를 넓혀주는 ‘인지 놀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를 학령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는 아이들의 학습에 매우 적합한 시기입니다. 유치원 때 한글을 떼려고 해도 떼지 못하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니 마법처럼 한글을 떼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는 집중력, 계산력, 인지 능력 등 다양한 학업에 관한 능력이 발달합니다. 이런 시기를 놓치지 않고 잘 길러주어야 합니다. 인지 놀이에서 소개하는 놀이들은 아이들의 학습과 관련된 놀이를 소개합니다. 한글 공부와 셈하기 등 학업과 관련된 내용을 복습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 간의 라포를 길러줄 ‘신체 놀이’ 초등학교에 저학년 아이들은 마치 체력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뛰어놉니다. 몸에 힘이 넘치는 아이들은 거친 몸싸움을 하며 놀기도 하는데, 이때 놀이를 통해 친근감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이런 거친 몸싸움은 때론 실제 다툼으로 변하기도 하니 어느 정도 제약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몸을 쓰는 놀이를 하면서 다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보호장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사회 속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 놀이’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사회성 덕분입니다. 사회성이란 자신이 속한 집단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생활습관과 인간관계 모두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써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소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 생각하여 다른 사람의 처지나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기중심적인 현상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과시욕과 소유욕이 강하며 남들에게 돋보이길 원합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이들과 협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면서 공감 방법을 배우는 ‘정서 놀이’ 아이들은 아직 감정 표현이 많이 서투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이 감당하기 어려울 땐 울거나, 화를 내는 방식으로 표출하고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인지 다른 아이들의 감정도 잘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아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다른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법으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감정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는 책상에 앉아있는 것보단 뛰어놀기를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게 아닌, 즐기면서 하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반 아이들은 집에서 무엇을 하며 보낼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도 부모님과 즐겁게 놀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거나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이 시작된 것입니다. 프랭크(Frank)는 놀이가 아이들에게 있어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하여 세상을 보고 이해하려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들과의 놀이를 통하여 자신감을 획득하고 기본 생활습관을 형성하며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습득합니다. 놀이와 학습, 핵심역량은 모두 동일선에 있는 것입니다. 미래의 ‘슈퍼맨’, ‘엄친딸’을 꿈꾸시나요? 그럼 놀이에 관대해지셔야 합니다.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샘터사 / 권수영 (지은이)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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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권수영 (지은이)
사회 전체의 공감력 부족은 다양한 측면에서 악영향을 드러낸다. 개인은 고립되고 사람들은 서로 갈등을 부르며 곳곳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우리 공동체가 서로에 대해 공감할 때, 즉 감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함으로써 연대될 때 사회는 다시 연결되고 그 촘촘한 망 안에서 개인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감정적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시작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수천 명의 내담자를 만나며, <EBS부모: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강연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해 온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공감의 기술’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나와 사회의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내적 자산이 ‘공감 능력’임을 역설하며 공감력의 중요성,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행해왔던 ‘가짜 공감’에 대한 경고, 그리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공감력을 키워나가는 방법까지 제시한다.여는 글: 나와 사회의 행복을 위한 가장 큰 자산 ‘공감 능력’ 1장 ‘감정적 문맹’ 시대를 사는 우리 왜 우리는 의사소통을 못할까요? 우리 마음속 사라지는 감정들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2장 공감 아닌 공감 같은 ‘가짜 공감’ 자기 노출: 나도 그런 일 겪은 적 있어! 일반화: 나도 그래. 모두가 다 그래! 독심술: 네 마음 내가 다 알아! 3장 ‘진정한 공감’을 위한 기초 연습 감정을 위한 감수성 훈련 진짜 공감, 그것이 알고 싶다 마음의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닫는 글: 훈습,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 세대가 묻다 “우리는 왜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하나요?”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답하다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내적 자산이 바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발생하는 매력은 서로를 연결해 줍니다. 우리 자신을 공감해 주는 사람에게 우리는 무한한 신뢰를 가지게 됩니다. 우정과 사랑, 행복과 성공을 만들어내는 모든 조건이 공감 능력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쉰다섯 번째 주제는 ‘공감 능력’이다. 소셜 미디어 같은 기술 매체의 발달과 함께 이루어진 사회분화와 더불어 팬데믹 같은 예상치 못한 사회적 재앙 등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점점 줄어들면서 서로에 대해 공감할 기회 역시 줄어들고 있다. 종내에는 우리 모두의 공감력이 하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는다. 사회 전체의 공감력 부족은 다양한 측면에서 악영향을 드러낸다. 개인은 고립되고 사람들은 서로 갈등을 부르며 곳곳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우리 공동체가 서로에 대해 공감할 때, 즉 감정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함으로써 연대될 때 사회는 다시 연결되고 그 촘촘한 망 안에서 개인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감정적 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그 노력의 시작이다. 지난 20여 년 동안 수천 명의 내담자를 만나며, <EBS부모: 여러 육아 고민 상담소>,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강연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해 온 상담학의 권위자 권수영 교수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공감의 기술’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나와 사회의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내적 자산이 ‘공감 능력’임을 역설하며 공감력의 중요성, 지금까지 우리가 잘못 행해왔던 ‘가짜 공감’에 대한 경고, 그리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공감력을 키워나가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감정적 문맹 시대를 사는 우리,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21세기, 또 다른 문맹의 시대가 도래했다. 바로 ‘감정적 문맹’의 시대. 감정적 문맹이란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고 분류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이를 겪고 있는 사람은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고 받아들이지 못한다. 감정적 문맹은 사회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치며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고립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매일같이 뉴스를 통해 마주하는 각종 폭력 사건과 혐오 범죄, 더불어 뉴스에는 드러나지 않는 수많은 고독사와 자살 등이 어쩌면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고, 타인의 기분을 짐작하지 못하며, 심지어 더 이상 공감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현실 아래에서 발생하는 비극일지도 모른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더욱이 개인의 자유 증진과 맞물려 계속해서 파편화될 사회 속에서 관계를 촘촘히 다잡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공감’ 능력이다. 공감이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에 감응하는 행위다. 우리는 타인을 공감하는 한편 상대방으로부터 공감을 받아야 한다. 이때 서로가 완전히 공감하지 못할지라도 공감하려는 노력의 모습을 보일 때 오늘날 다종다양한 갈등의 상당수가 해소될 수 있다. 무엇보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공감의 기술’을 계속해서 연마하여 공감력을 내적 자산으로 확실하게 만들어놓을 때 나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오늘도 ‘가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수많은 대화에는 ‘가짜 공감’이 만연하다. 우리는 상대에게 동의를 표하려고, 위안을 주려고, 상대의 마음을 잘 안다고 건네는 말이지만, 알고 보면 상대의 마음을 무시한 채 나의 의견만 내비치는 행위일 수 있다. 가짜 공감에는 먼저,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꺼냈을 때 그 이야기에 비견되는 자신의 경험으로 대응하는 ‘자기 노출’이 있다. 바로 “나도 그런 일 겪은 적 있어!”. 침묵이 힘들 때, 알고 보면 오지랖을 부리고 싶을 때 이런 말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때 상대는 반감이 들 뿐이다. 일명 ‘어쩌라고’ 심리가 발동한다. 정작 자신의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궁금하지 않은 과거 일을 들먹이기 때문이다. 물론 상대에게 자신의 비슷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위안을 주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권수영 교수는 단호하게 말한다. “단순한 ‘자기 노출’이 공감으로 치환될 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의 과거 사건을 반추해 보는 것은 좋지만 반드시 그 사건에서 겪은 정서적 경험을 대화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중요한 것은 ‘정서적 경험’이다. 과거의 사건을 통해 자신이 어떤 정서적 반응을 겪었는지 그에 관한 경험과 느낌을 상대와 공유하는 일이 필수다. 이 같은 “상대방의 감정에 나의 감정을 덧대는 일이 병행될 때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나도 그래, 모두가 그래”로 시작하는 ‘일반화’는 어떤 문제가 생길 때 빠른 해결을 보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특히 상대가 감정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을 때 그 어려움을 희석하기 위해 모두가 겪는 어려움이라고 일반화한다. 하지만 일반화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이러한 회피적 태도는 오히려 상대의 마음을 더 다치게 할 수 있다. 또 “네 마음 내가 다 알아!”로 표현되는 ‘독심술’이 있다. 이러한 독심술은 상대의 마음을 자신이 잘 안다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가장 오만한 ‘가짜 공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짜 공감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공감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생각의 틀, 즉 ‘프레임’에 집착하지 않고 나의 프레임과 상대의 프레임을 조율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 조정이 이루어진 바탕 위에서 비로소 진정한 공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공감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공감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먼저, 우리 내면의 수많은 감정에 대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평소 우리가 밖으로 드러내는 감정들의 수는 상당히 한정적이다. 주로 미움이나 불평, 짜증, 분노와 같은 감정들, 즉 외부를 향한 ‘원심력’이 큰 ‘강경한 감정’이다. 이에 비해 내부를 향한 ‘구심력’이 큰 ‘온건한 감정’은 자꾸만 내면으로 숨어들게 마련이다. 이 둘은 동시에 발생하는데, 밖으로 감정이 표출될 경우 내면에서도 또 다른 감정이 생겨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표출되는 ‘강경한 감정’만 느끼기 쉽다. 자신의 마음속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사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에 권수영 교수는 마음속 수많은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불러주기를 우선 권한다. 마치 친구를 사귀고 지내는 일처럼 감정들과도 친밀하게 지내야 우리의 감정 세계가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감정 세계가 크고 풍부할 때 상대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데도 유리하다. 우리의 감정 세계를 탄탄히 구축한 다음, 저자가 제시하는 이른바 ‘공감적 이해 3단계’를 시작할 수 있다. 공감을 하는 데도 순서와 적절한 방식이 있다. 즉,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첫 번째, 상대방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알아차리기, 두 번째, 상대방의 감정을 미러링(반영)하기, 세 번째, 상대방에게 되물어 재구성하기다. 이 3단계를 거쳐야 우리는 진정한 공감에 이를 수 있다. 물론 매 단계마다 경계해야 할 공감적 자세와 사용할 수 있는 세부 공감 기술이 다양하다. 1990년대 중반 ‘감성지능’ 개념을 처음 소개한 대니얼 골먼은 EQ가 높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 비해 업무 성과를 두 배 이상 낸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권수영 교수는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공감 능력을 발휘하여 동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다시 한번 공감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힘주어 말한다. “미래 사회의 어떤 조직이라도 특별한 스펙보다는 공감 능력을 가진 사람이 더욱더 많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려는 상대방이 오직 머리만 가지고 오로지 생각만 한다고 믿는 것이지요. 즉, 가슴과 그 안에 있는 감정은 집에 두고 다니는 줄 아는 것입니다. “저는 감정은 집에 두고 다녀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물론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그렇게 가정하고 산다는 말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냉철한 머리로만 살지 않고, 동시에 뜨거운 가슴을 품고 삽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위 가족이나 친구들이 머릿속에 생각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가슴속 느낌도 다양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비로소 제대로 된 소통이 가능합니다. 화가 나면, 화를 아기처럼 여긴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요? 무엇보다 나쁘다고 판단하는 일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아기가 떼를 쓰고 소리를 질러도 아기의 행동을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하는 부모는 없으니까요. 이 세상 모든 갓난아기는 돌봄의 대상이지, 판단의 대상이 아닙니다. 실은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감정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나쁘다고 판단할 감정이란 없습니다. 저는 감정이 움직이는 방향도 구심력과 원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감정도 원초적인 힘은 내면을 향한 구심력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만 부차적인 에너지인 원심력을 가진 감정에 휘둘릴 때가 많답니다. 그래서 원심력을 가진 대인 감정을 느끼느라 자신의 존재를 향한 아픈 감정은 꽁꽁 숨어버리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향한 불안을 스스로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안으로 향하는 구심력을 가지고 내면의 감정들을 찬찬히 성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