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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2 : 화점 협공편
더디퍼런스 / 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 2021.03.10
14,800원 ⟶ 13,320원(10% off)

더디퍼런스취미,실용이하림 (지은이), 김일환 (감수)
AI 최강 바둑 시리즈. 최강 정석 화점 협공편. 이번 책은 내용 그대로 ‘화점 협공편’으로 부제를 삼았고 협공의 위치와 시기에 따라 5개의 파트로 구분했다. 협공의 위치는 간격에 따라 한칸, 두칸, 세칸이 사용되며, 귀를 받고 나서 손을 빼는 경우 협공하는 시기도 있다. 한칸협공은 공격적 수단으로 실전에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AI의 영향으로 변화도 매우 많으므로 파트 1~2로 나누어 다룬다. ‘파트 1’에서는 3三침입과 뛰어나가는 변화에 대해, ‘파트 2’에서는 붙임, 양걸침과 더불어 한칸높은협공도 포함한다. 능동적 수단인 두칸과 세칸의 협공도 실전에 자주 등장하는데 AI의 영향으로 개발되고 진화된 수법이 많다. ‘파트 3’에서는 두칸의 협공, ‘파트 4’에서는 세칸의 협공에 대해 다룬다. 화점 걸침에 받고 나서 상대가 손을 빼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손빼기에 능한 AI의 영향이다. ‘파트 5’에서는 이런 손뺌 이후의 협공에 대해 다룬다. PART 1 한칸협공1 (3三침입·뜀 이후 수단) 1형 한칸협공에 3三침입 2형 변에 기착점이 있을 경우 3三침입 3형 뛰고 씌움-기본 변화 4형 뛰고 씌움-활용의 의도와 대응 5형 뛰고 씌움-날일자받음의 경우 6형 뛰고 씌움-나와끊는 경우 7형 한칸협공에 뛰고 되협공 실전 정석활용 PART 2 한칸협공2 (붙임·양걸침·높은 협공) 8형 한칸협공에 붙여끌기 9형 한칸협공에 붙여뻗기 10형 한칸협공-붙임에 늘기 11형 낮은 양걸침-나의 강한 편에 붙임 12형 낮은 양걸침-상대의 강한 편에 붙임 13형 한칸협공에 높은 양걸침 14형 한칸높은협공의 핵심 변화 실전 정석활용 PART 3 두칸의 협공 15형 두칸협공의 핵심 변화 16형 두칸높은협공의 기본 변화 17형 두칸높은협공에 낮은 양걸침 18형 두칸높은협공에 높은 양걸침 실전 정석활용 PART 4 세칸의 협공 19형 세칸높은협공-기본 변화 20형 세칸높은협공-낮은 양걸침에 붙임 21형 세칸높은협공-낮은 양걸침에 모자씌움 22형 세칸높은협공-높은 양걸침 23형 세칸협공-높은 양걸침의 핵심 변화 실전 정석활용 PART 5 손뺌 이후 협공과 대응 24형 받음에 손뺌-한칸협공 기본 25형 받음에 손뺌-날일자에 껴붙임 26형 받음에 손뺌-두칸협공 27형 받음에 손뺌-마늘모로 붙이고 협공 실전 정석활용 부록-AI시대 간추린 정석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습니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지요.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입니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립니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인공지능이 차가운 이성으로 인간 바둑의 세계를 파헤쳐왔다면 이제는 인공지능 바둑의 심오한 세계를 인간의 따뜻한 감성으로 분석할 차례입니다. 이 책의 기획 배경은 이처럼 달라진 바둑 수법을 AI의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려는 데 있습니다. 정석 분야에서는 3권의 시리즈로 완결할 예정입니다. 1권에서는 화점 중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기본적인 정석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번 2권에서는 화점 정석 중 협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앞으로 3권에서는 소목 정석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책은 내용 그대로 ‘화점 협공편’으로 부제를 삼았고 협공의 위치와 시기에 따라 5개의 파트로 구분했습니다. 협공의 위치는 간격에 따라 한칸, 두칸, 세칸이 사용되며, 귀를 받고 나서 손을 빼는 경우 협공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한칸협공은 공격적 수단으로 실전에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AI의 영향으로 변화도 매우 많으므로 파트 1~2로 나누어 다룹니다. ‘파트 1’에서는 3三침입과 뛰어나가는 변화에 대해, ‘파트 2’에서는 붙임, 양걸침과 더불어 한칸높은협공도 포함합니다. 능동적 수단인 두칸과 세칸의 협공도 실전에 자주 등장하는데 AI의 영향으로 개발되고 진화된 수법이 많습니다. ‘파트 3’에서는 두칸의 협공, ‘파트 4’에서는 세칸의 협공에 대해 다룹니다. 화점 걸침에 받고 나서 상대가 손을 빼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손빼기에 능한 AI의 영향이지요. ‘파트 5’에서는 이런 손뺌 이후의 협공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은 유형별로 이어지며 모두 27개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보충 학습을 위해 필요에 따라 유형 말미에 ‘원포인트 레슨’을 넣었고, 입체적 학습을 위해 각 파트의 말미에 ‘실전 정석활용’을 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AI시대를 상징할 만한 정석들을 본문과 연계하며 나열해 눈으로 최신 정석의 흐름을 열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단계에서 높은 단계까지 두루 독자의 수준에 맞춰 AI시대를 관통하는 정석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전적이며 흥미롭게 꾸미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가 AI로부터 배울 점은 종합적 관점에 의한 대세적 안목과 열린 사고에 의한 창의적 발상입니다. 이 책에는 AI로부터 전수받은 다양한 정석과 변화들이 등장하지만 사실 AI는 정석이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오직 계산하고 판에다 실천할 뿐입니다. 전체 국면의 일부분인 정석도 인간의 언어인 만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안목에 달렸겠지요.
맘마미아 냉파요리
진서원 / 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 2017.10.05
18,000원 ⟶ 16,200원(10% off)

진서원건강,요리맘마미아 식비예산 감수.레몬밤키친 강지수 레시피 개발
요리 왕초보도 냉파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국내 최초의 재테크 요리책. 공과금이나 세금에 비해 내 의지로 관리할 수 있는 항목 중 금액이 큰 데다 절약효과도 가장 큰 부분이 식비인 만큼, 30만 회원이 검증한 가장 쉬운 식비절약법인 냉장고 파먹기, ‘냉파’ 실천을 제안한다.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식단을 짜고 집밥을 해먹다보면 자연스레 야식, 외식비뿐만 아니라 집밥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 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를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내 설문조사를 통해 TOP 20까지 추려, 낭비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 별로 일주일 식단을 제시한다. 고생하지 않고 빠르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요리 왕초보도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팁, 만약 재료가 없다면 사지 않고 대신 넣을 수 있는 대체 식재료까지 꼼꼼하게 들어있다. 제시하는 일주일 평균 식비는 약 5만원이다. 냉장고를 정리하고, 냉파만 실천해도 음식을 버리는 죄책감 없이 알뜰하게 한 달 식비를 30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한 달 식비 절약액 70만원을 모으면 1년에 840만원으로 거의 천만 원에 가까운 목돈이 된다.------------------------------------------------- [준비마당] 1년 840만원 식비절약 첫걸음! 냉파요리 준비운동! ------------------------------------------------- 01 냉장고 파먹기란?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집밥 해먹기! 무분별한 마트 쇼핑+외식비 OUT! 재테크 왕초보는 식비절약부터! 꾸준히 하면 월 최대 70만원 절약! 30만 회원 설문 결과,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냉파 레시피 실천, 1년 840만원 적금통장 프로젝트 02 맘마미아 냉파 수칙 5가지 1. 지금 당장 냉장고 정리! 2. 냉장고 지도로 식재료 파악하기 3. 황금레시피는 잊어라! 4. 왕초보용 요리부터! 무조건 쉽고, 편하고, 빠르게! 5. 냉파로 외식은 틀어막되, 보상은 허용! 03 30만 카페 회원이 뽑은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버려지는 식재료, 쌓여가는 죄책감! 해결책은 냉파요리!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추천 냉파시기 04 맘마미아 냉파요리 계량법 왕초보도 쉽게 ① 밥숟가락 계량 왕초보도 쉽게 ② 종이컵 계량 왕초보도 쉽게 ③ 기타 계량 05 맘마미아 냉파요리 기본양념 볶음간장 향신기름 불고기 양념 볶음용 고추장 양념 쌈장 초고추장 06 맘마미아 냉파요리 기본육수 만들기 다시마육수 멸치육수 07 냉파요리 기본, 밥 짓기! 밥만 맛있어도 집밥에 중독된다! 쌀 씻기부터 갓지은 밥까지, 맛있는 밥 짓기 ------------------------------------------------- [실천마당] 30만 회원 선정! 냉파재료 TOP 20 ------------------------------------------------- TOP 01 양배추 양배추 물김치 양배추 참치볶음 & 양배추 순대볶음 양배추 토스트 양배추 대패삼겹찜 오꼬노미야끼 양배추 돼지고기 맑은전골 TOP 02 무 무 수프 들깨뭇국 두 가지 스타일의 초간단 깍두기 무 만두 차돌박이 뭇국 홈메이드 하얀 단무지 김밥 TOP 03 파 & 양파 대파 페이스트 베이컨 채소볶음 순두부 대파 된장국 양파 장아찌 파절이 & 쪽파무침 해물파전 양파 100% 카레 TOP 04 두부 해물 순두부찌개 마파두부 덮밥 저염 두부 쌈장+쌈밥 중국식 순두부탕(산라탕) 냉동만두 두부찌개 순두부 땅콩깨 국수 TOP 05 통조림 스팸 감자찌개 햄카츠 묵은지 고등어지짐이 참치죽 골뱅이무침 참치 파스타 TOP 06 김치 김치 청국장찌개 김치볶음밥 김치전 꽁치 김치찌개 김치 콩나물국 김치 삼겹살찜 TOP 07 감자 & 고구마 감자 수프 감자채볶음 고구마 보트 고구마 맛탕 감자 불고기 피자 일본식 소고기 감자조림(니쿠자가) TOP 08 밥 & 떡 자투리 채소밥 국물 촉촉 떡볶이 떡국 생곤드레 버섯솥밥 불고기 떡볶이 떡국떡 크림소스 그라탕 TOP 09 당근 & 우엉 우엉 샐러드 당근 냉수프 우엉 피클 우엉 된장 밥솥 당근 케이크 우엉 대패삼겹볶음 TOP 10 돼지고기 고추잡채 & 꽈리고추 대패삼겹볶음 애호박 돼지고기 짜글이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 김치 탕수육 라이스페이퍼 군만두 짜조 수육 & 차슈요리 TOP 11 버섯 버섯볶음 팽이버섯 샐러드 팽이버섯 된장 덮밥 취나물 표고버섯볶음 양송이 만두 팽이버섯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TOP 12 닭고기 후라이드 애호박전 & 양념치킨 비빔밥 닭다리살 치킨 가라아게 닭가슴살 곤약누들 샐러드 닭가슴살 닭개장 치킨텐더 세 가지 스타일의 부추 닭볶음탕 TOP 13 호박 단호박 견과류조림 애호박전 & 애호박 새우전 애호박 떡볶음 돼지호박 만두 단호박죽 돼지호박 피자 TOP 14 달걀 노른자장 & 흰자 오믈렛 달걀말이 달걀볶음밥 달걀 프리타타 폭탄달걀찜 삶은 달걀 파스타 TOP 15 해산물 명란젓 순두부국 매콤 오징어볶음 생합 된장국 새우 오일요리 감바스 칠리깐풍새우 주꾸미 샤브샤브 TOP 16 건어물 조미 오징어무침(간장 반+고추장 반) 3종 꼬마김밥(진미채, 소시지, 닭가슴살) 허니버터 멸치볶음 & 황태채 멸치볶음 황태뭇국 건새우 라면볶음 황태 양념구이 TOP 17 오이 중국식 오이김치 마라황과 중국식 오이 새우절임 오이 초고추장무침 오이냉국 & 가지냉국 오이나물 오이 컵샐러드 TOP 18 소고기 소고기 무 장조림 갈비 얼갈이 된장국 차돌박이 국수 스키야끼 찹스테이크 소갈비찜 TOP 19 밑반찬 숙주나물 깻잎절임 브로콜리 조개볶음 꽈리고추조림 황태채무침 동그랑땡 샌드카츠 TOP 20 간식 & 디저트 핫케이크 토네이도 핫도그 사과조림 프렌치토스트 토마토 샐러드 핫케이크 딸기 오믈렛 복숭아 타르트 핫케이크 타코 냉파요리 TIP 뿌리 대파로 파테크하기 내맘대로 계량? 맛을 지키려면 레시피대로 향신기름 만들 때 올리브유 사용 금지! 고춧가루 넣으면 간단 고추기름! 쉽게 만드는 불고기 양념장 비율 오래 재워두는 고기에는 키위 금물! 과일의 연육효과 순위 레몬밤키친님이 추천하는 시판양념 뜨끈한 일본식 우동국물, 가쓰오육수 만들기 만든 육수 보관하기 멸치를 끓는 물에 넣으면 비린 맛이 난다 자투리 채소, 각종 재료 넣고 밥 짓기 좋은 쌀을 구입하는 방법 쌀 보관법과 쌀 씻기부터 밥짓기까지 QR동영상 쌀 포장지의 품질 표시사항 읽는 법 사례┃‘행복한아줌마’님의 식비절약 사례┃냉파 실천으로 적금통장 부자가 된 3인 믹서기 깨끗이 세척하기 순대가 남았다면 양배추 순대볶음! 그래도 남은 양배추는? 양배추즙+해독주스! 대패삼겹살 구입법 - 포장육보다는 덩어리 냉동육을 잘라서! 양배추 대패삼겹찜 대량으로 만들기 소화 잘되는 마를 넣은 오꼬노미야끼 냉동 돼지고기 냄새 제거하는 방법 국물요리 소스로 최고! 상큼한 유자폰즈 소스 김치 담글 때 넣는 풀 만드는 방법 김치 레시피 보너스 - 돼지고기 수육용 겉절이 만두소에 넣을 채소는 물기 쫙! 홈메이드 하얀 단무지 만드는 방법 김밥 예쁘게 마는 방법 대파 페이스트로 만드는 베이컨 채소볶음! 육수 재료가 없을 때, 대파로만 만드는 대파육수! 대파, 양파 보관법 쪽파무침에 멸치 투척! 초간단 반찬 만들기 눅눅하지 않게! 바삭한 전 부치기 카레에 고기를 넣고 싶다면? 닭다리살 강추! 카레 요리 삼천포, 어니언수프 만드는 법 돼지고기로 순두부찌개 냉파하기 쌀뜨물은 두 번째, 세 번째 씻은 물로 두부 썰 때 잘 부스러지지 않게 하는 법 육수가 없을 때 응급조치 방법 2가지 아이들용 영양만점 한 입 쌈밥 만들기 맑은 순두부탕 만드는 법 쫄깃한 두부찌개의 비밀, 두부 부치기 냉동만두 활용, 간단요리 부대찌개 육수, 취향대로 고르기 파스타 면 맛있게 삶는 방법 요리의 빛, 소금! 어떤 걸 구입해야 할까? 감자채볶음 부서지지 않게 볶는 방법 밍밍한 고구마 달콤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떠먹는 감자 & 고구마 피자 만들기 달콤한 고구마 간식 Best 3! 조림 또는 찜 요리시 야채 손질법 - 모서리 둥글게 깎기 떡국떡 불리는 시간 불고기 양념 황금비율 불고기와 최고 궁합, 표고버섯 활용하기 다양한 떡국떡 그라탕 만드는 방법 우엉 손질하기 우엉 된장 200% 활용법 - 고등어쌈장, 저염 두부 된장 케이크 남았을 때 보틀케이크로 보관 여성에게 좋은 수제 우엉차 만들기 우엉 대패삼겹덮밥 만들기 밀전병 만드는 방법 다진 돼지고기볶음 백배 활용 요리 돼지고기 냄새 잡는 생강즙 만들기 탕수육에 곁들일 가지튀김 만들기 만두에 넣을 당면은 데치지 말고 불려서 사용! 라이스페이퍼 요리에 활용하기 불 없는 전기밥솥 수육 vs 빠른 맥주 수육 요즘 뜨는 저온조리법, 수비드란? 먹고 남은 수육으로 만드는 차슈 요리 돼지고기의 주요 부위별 특징 물기 없는 버섯볶음 만들기 나물 주먹밥 만들기 각종 나물 데치는 법 잣소스 활용하기 견과류 가루 내기 고추장찌개 맛은 고추장 볶기가 좌우! 팽이버섯을 먹으면 변비가 사라진다! 부침가루가 없다면? 전자레인지로 음식 촉촉하게 데우는 방법 수비드 방식으로 닭가슴살 만들기 닭볶음탕 필수 전처리! - 살짝 데쳐 불순물 제거하기 닭고기의 주요 부위별 특징 요리 필수 조미료 간장, 라벨 보고 구입하기!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만드는 통단호박찜 찹쌀 부꾸미로 전통 월과채 만드는 법 만두 예쁘게 빚는 방법 QR동영상 알뜰하게 비운다, 만두피 수제비 애호박과 주키니호박, 어떻게 다를까? 일본식 달걀말이 샌드위치(타마고 샌드) 고급스러운 달걀말이는 전용팬으로! 실패하지 않는 볶음밥 만들기 달걀볶음밥의 포인트 수비드 방식으로 만드는 달걀 오믈렛 새우 & 주꾸미 손질법 QR동영상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만들려면 뒤적이기 NO! 감바스에 남은 올리브유 활용하기 새우머리 재활용 ? 술안주로도 OK 샤브샤브의 꽃, 밀푀유 나베! 조미 오징어채 전처리 살균 방법 조미 오징어채 튀김으로 간단 술안주 만들기 남은 김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는 법 한김 식힌 밥으로 예쁜 김밥 만드는 법 황태와 찰떡궁합! 더덕 양념구이 오이 대신 참외로 만드는 참외무침 오이참외 마라황과 국수 오이만으로 부족하다면 가지냉국! 오이나물 국수 만들기 남은 다진소고기 활용법 282 육즙 가득한 소고기 굽기 국이나 찌개 간은 작은 종지에 덜어서 국수용 육수는 진하게 내세요 육수 내고 남은 다시마 활용법 스키야키 vs 샤브샤브 소고기의 주요 부위별 특징 압력솥에 소갈비찜 조리하는 방법 만능 장아찌 절임물 비율 만능 나물 무침 양념 비율 브로콜리볶음으로 만드는 간단 브로콜리죽 조개 해감법 세 가지 냉동실 식빵으로 빵가루 만드는 법 시판 건식빵가루에 물을 뿌리면 튀김이 더 바삭바삭! 디저트의 기본 휘핑크림, 집에서 쉽게 만드는 방법 허니머스타드 소스 집에서 만들기 핫케이크 토네이도 핫도그 QR동영상 먹을 식빵은 냉동실에, 버릴 식빵은 냉장실에! 토마토 껍질 쉽게 벗기는 법 오사카 동양정 오리지널 토마토 샐러드 만들기 핫케이크 동그랗고 예쁘게 굽는 방법 제철 과일로 만드는 과일우유 아이와 함께 만드는 핫케이크 디저트 타코 타코에는 핫케이크 대신 또띠아도 OK!30만 회원 감동 실천! 840만원 적금의 기적!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 《맘마미아 냉파요리》 재테크 왕초보 첫걸음은? 식비절약! ‘냉장고 파먹기’로 무분별한 식비폭탄부터 잡는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들은 모든 지출을 줄이려고 하지만, 의욕만 앞서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재테크 왕초보가 제일 먼저 집중해야 하는 건 바로 식비지출이다. 공과금이나 세금 등에 비해 내 의지로 관리할 수 있는 항목 중 금액이 큰 데다 절약효과도 가장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먹는 걸 갑자기 줄이면 거부반응이 생기기 마련! 무조건 외식 금지! 야식 NO!를 외치기보다는 30만 회원이 검증한 가장 쉬운 식비절약법인 냉장고 파먹기, 즉 ‘냉파’ 실천을 제안한다.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식단을 짜고 집밥을 해먹다보면 자연스레 야식, 외식비뿐만 아니라 집밥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 식비 절약의 큰 장벽은? 요리실력!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선정! 왕초보용 레시피는 물론, 일주일치 식단과 식비예산까지! 하지만 오랜 시간 지켜본 결과, 왕초보들이 재테크를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의지부족이 아닌 바로 요리. 요리가 어려워 냉파를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먼저 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를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 내 설문조사를 통해 TOP 20까지 추린 다음, 각 식재료를 낭비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 별로 일주일 식단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 예상 식비까지 함께 제시해 얼마를 절약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냉파의 의지도 북돋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힘들지 않게 냉파를 지속할 수 있는 쉽고, 빠르고, 맛있는 레시피! 고생하지 않고 빠르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요리 왕초보도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팁, 만약 재료가 없다면 사지 않고 대신 넣을 수 있는 대체 식재료까지 꼼꼼하게 들어있어 요리 왕초보도 냉파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국내 최초 재테크 요리책이다. 3~4인 가족 한 달 평균 식비 1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절감! <맘마미아 냉파요리> 1년이면 840만원 적금통장이 생긴다 우리나라 3~4인 가족 기준, 한 달 평균 식비는 약 100만원이다. 여기에는 잦은 외식, 야식 비용과 무분별하게 구입했다가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해 그대로 버리는 식재료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냉장고를 거칠 뿐, 돈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다. 책에서 제시하는 일주일 평균 식비는 약 5만원이다. 냉장고를 정리하고, 냉파만 실천해도 음식을 버리는 죄책감 없이 알뜰하게 한 달 식비를 30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혹시 70만원 절약이 내게는 불가능한 먼 얘기로 느껴지는 왕초보라면 책 중간중간 들어있는 카페회원들의 ‘인증샷’부터 훑어보자. 직접 냉파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달 식비 절약액 70만원을 모으면 1년에 840만원으로 거의 천만 원에 가까운 목돈이 되니, 요리와 집밥이 부담스러워 냉파를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에 <맘마미아 냉파요리>를 통해 식비절약의 즐거움과 연 840만원 적금의 기적을 경험해보자. ■ 저자 소개 맘마미아(식비 예산 감수) 생활비 절약의 해답은 ‘냉장고 파먹기’! 왕초보 재테크 요리책 기획! 식비와 생활비 예산을 감수한 ‘맘마미아’는 그동안 대한민국 재테크 필독서라고 할 수 있는 《맘마미아 월급재테크 실천법》, 《맘마미아 푼돈목돈 재테크 실천법》, 그리고 국민가계부인 《맘마미아 가계부》를 출간하며 재테크 왕초보라면 식비절약부터 실천하기를 꾸준히 권했다. 그중에서도 무분별한 소비를 막고자 냉장고 파먹기 미션을 주도했지만, 왕초보들이 요리라는 장벽 앞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컸다. 카페 회원이자 요리연구가인 ‘레몬밤키친’이 직접 냉파하며 레시피를 올리자 곧바로, 냉파요리 게시판을 신설했다. 책 기획을 주도하며 ‘냉파가 시급한 식재료 TOP 20’ 설문조사를 이끌었고, 식비 예산 내용을 감수했다. 레몬밤키친 강지수(냉파 레시피 개발) 국내 최초 냉파요리 전문가! 30만 회원과 소통하며 만든 레시피 출간! 냉파 레시피를 개발한 ‘레몬밤키친’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석사를 이수하고 궁중음식, 푸드 스타일링, 이탈리아 요리, 베이킹, 티 소믈리에, 티 블랜더 등 다양한 요리 이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공주대학교 외식상품학과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음식 중에서도 특히 한국적인 것을 좋아하며, 소박한 집밥과 한식에 푹 빠져있다. 월재연 카페를 만나 냉파에 도전하면서 점점 비어가는 냉장고에 희열을 느끼고, 특기인 한식과 집밥을 살려 냉파 레시피를 연재해 회원 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비울수록 행복해지고 함께 할수록 커지는 냉파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책으로 내게 되었다.
디지털 사진의 정석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노연숙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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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노연숙 (지은이)
이미지는 감성적이지만,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논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데이터의 의미와 성격을 이해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예제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작업 스타일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톤과 색 조절에 집중하여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 책의 모든 내용은 카메라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에 취향을 반영하기 쉬운 raw 파일을 중심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사진가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이다. 『디지털 사진의 정석』은 사진의 본질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PART 01 디지털 이미징의 기본 Chapter 01 디지털 사진의 편집 Chapter 02 사진의 품질, 화질 Chapter 03 픽셀과 화소수 Chapter 04 진짜 해상도와 적정 해상도 Chapter 05 올바른 파일 포맷 찾기 PART 02 사진과 톤 Chapter 01 디지털 이미지의 톤 재현 Chapter 02 히스토그램 읽기 Chapter 03 카메라의 톤 재현 능력, 다이내믹 레인지 Chapter 04 256색 크레파스, 비트 심도 Chapter 05 히스토그램의 수정, 레벨 Chapter 06 톤 커브 마스터하기 PART 03 사진과 컬러 Chapter 01 사진 속 컬러 Chapter 02 컬러로 보기 관찰자(Observer, 눈(human eyes) 물체(Object) 빛(light) Chapter 03 컬러의 지각적 속성 색상(hue) 채도(saturation, 색도(chroma)) 명도(value) Chapter 04 사진의 배색 배색의 개념 사진의 배색 Chapter 05 디지털 컬러, RGB와 CMY Chapter 06 디지털 사진의 컬러 모드 Chapter 07 눈과 카메라의 색차를 맞추는 화이트 밸런스 디지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기능 화이트 밸런스, 거꾸로 찍기 Chapter 08 사진의 색감 조절 보정과 변형 작업에 모두 사용 가능한 색상 균형 컬러의 기본 속성을 조절하는 방법 PART 04 raw 파일 알기 Chapter 01 사진가를 위한 raw 파일 Chapter 02 raw의 특별함 비파괴적인 사진 작업 과정 높은 비트 심도의 활용 넓은 색공간의 활용 크지만 작은 용량 카메라 제조사별로 다른 파일 형식 Chapter 03 raw 파일의 요리, 컨버팅 Chapter 04 포토샵과 카메라로, 그리고 라이트룸 Chapter 05 raw 파일의 변환 순서 PART 05 카메라로/라이트룸 사용 설명서 Chapter 01 카메라로의 구성 및 활용 카메라로의 구성 작업 중인 이미지 확인 방법 정보 확인 영역 활용 방법 raw 파일을 사진으로 저장하기 여러 장의 raw 파일 동시에 작업하기 Chapter 02 라이트룸의 구성 및 활용 라이트룸 클래식의 구성 라이트룸으로 사진 가져오기 라이트룸의 다양한 보기 옵션 카메라와 라이트룸 연결하기 라이트룸에서 사진 내보내기 Chapter 03 도구바 사용 설명서 Chapter 04 사진의 틀을 잡는 기본 탭 사용법 Chapter 05 톤 조절의 클래식, 곡선 탭 사용법 Chapter 06 선명하고 깨끗한 사진을 위한 세부 탭 사용법 Chapter 07 똑똑한 컬러 조절을 위한 HSL 탭 사용법 Chapter 08 사진의 분위기 변화를 위한 토닝 분할 탭 사용법 Chapter 09 사진의 형태를 결정하는 렌즈 교정 탭 사용법 Chapter 10 사진에 느낌을 더하는 효과 탭 사용법 Chapter 11 사진의 색 특성을 결정하는 카메라 보정 탭 사용법 Chapter 12 효율적인 변환 작업을 위한 사전 설정 탭 사용법 사용자 프리셋 저장하기 프리셋 적용하기와 지우기 빠른 변환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방법, 스냅샷 PART 06 카메라로/라이트룸의 톤 조절 방법 Chapter 01 톤 조절 슬라이더의 이해 히스토그램과 톤 조절 메뉴의 관계 보편적인 장면에 적합한 자동 톤 조절 방법 Chapter 02 이미지에 맞는 대비 조절 방법 플랫한 이미지의 대비를 올리는 톤 조절 방법 감성을 자극하는 낮은 대비의 톤 조절 방법 Chapter 03 디테일을 보존하는 톤 조절 방법 디테일을 고려한 톤 조절 방법 역광 장면의 톤 보정 방법 Chapter 04 HDR 이미지 만들기 여러 장의 사진으로 진짜 HDR 만들기 한 장의 raw 파일로 HDR 스타일 연출하기 Chapter 05 부분적인 톤 조절 작업 부분 조절 작업으로 클리핑 영역 없애기 부분 조절 작업으로 멋진 하늘 표현하기 부분 조절 작업으로 입체감 강조하기 PART 07 카메라로/라이트룸의 컬러 조절 방법 Chapter 01 컬러 조절의 시작, 화이트 밸런스 조절 방법 프리셋을 활용한 화이트 밸런싱 방법 화이트 밸런스 도구를 사용한 화이트 밸런싱 방법 수동으로 화이트 밸런스 맞추는 방법 Chapter 02 사진의 색감 변형하기 화이트 밸런스 메뉴를 이용한 색감 변형 방법 토닝 분할을 이용한 색감 변형 방법 Chapter 03 부분적인 컬러 조절 작업 피부의 노란색을 빼는 컬러 조절 방법 밋밋한 하늘색을 강조하는 컬러 조절 방법 특정 색상만 선택적으로 바꾸는 컬러 조절 방법 부분 흑백 사진 만드는 방법 Chapter 04 커브를 활용한 다채로운 컬러 조절 작업 커브의 컬러 조절 원리 커브를 활용한 특수 효과 재현 방법 Chapter 05 컬러 사진에 감각을 더하는 토닝 작업 보정 패널 활용하여 필름 효과 재현하기 하이라이트와 섀도에 다른 색을 추가하여 듀오톤 이미지 만들기 영역 별로 다른 색을 추가하여 독특한 색감 표현하기 Chapter 06 완성도 높은 디지털 흑백 사진 만들기 흑백에 적합한 이미지 찾기 흑백 사진으로 전환하기 다양한 스타일의 흑백 사진을 완성하는 흑백 혼합 사용법 Chapter 07 흑백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토닝 작업 토닝 분할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토닝 방법 톤 커브를 이용한 다채로운 토닝 방법 PART 08 카메라로/라이트룸의 다양한 활용법 Chapter 01 raw의 아킬레스건, 노이즈 조절하기 지저분한 노이즈 제거 방법 화질 보완과 질감 효과를 위한 입자 추가 방법 Chapter 02 똑똑한 자르기 방법 자유로운 비율로 사진 자르는 방법 수평 맞춰 사진 자르는 방법 기울어진 건물의 왜곡 보정 방법 Chapter 03 인물 사진을 아름답게 만드는 리터칭 기법 Chapter 04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포토 스티칭 기법을 이용하여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방법 한 장의 사진을 파노라마 사진 스타일로 보정하는 방법 Chapter 05 효과적인 샤프닝 공식 사진에 샤프니스를 추가하는 효율적인 방법 사진에 맞는 샤프니스의 조합 PART 09 raw Style Book Chapter 01 raw style book 활용 가이드 라이트룸에서 프리셋 적용하기 카메라로에서 프리셋 적용하기 프리셋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 Chapter 02 인물 사진 스타일 Chapter 03 풍경 사진 스타일 Chapter 04 컬러 사진 스타일 Chapter 05 필름 사진 스타일 Chapter 06 흑백 사진 스타일 PART 10 나의 사진 작업 공간, 디지털 암실 Chapter 01 디지털 암실 꾸미기 Chapter 02 디지털 장비의 컬러 재현 특성 Chapter 03 컬러 매니지먼트의 개념 컬러 매니지먼트의 기본 원리 컬러 매니지먼트의 중심, PCS Chapter 04 컬러 사진의 신분증, 컬러 프로파일 컬러 프로파일의 개념 컬러 프로파일의 종류 Chapter 05 편리한 sRGB, 똑똑한 Adobe RGB sRGB VS Adobe RGB 장비의 한계를 넘어선 Prophoto RGB Chapter 06 어도비 프로그램에서 프로파일 다루기 프로파일 할당(assign profile) 프로파일로 변환(convert to profile) raw 파일의 할당과 변환 Chapter 07 손실 없는 컬러 작업을 위한 환경 설정 라이트룸과 카메라로의 컬러 세팅 포토샵의 컬러 세팅 Chapter 08 디지털 사진의 눈, 모니터 고르기 모니터의 톤 재현력 모니터의 색 재현력 Chapter 09 모니터의 진짜 색 찾기, 캘리브레이션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의 개념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방법 Chapter 10 디지털 사진의 인화, 포토 프린터 사진용 프린터의 종류 나에게 맞는 출력 방식 선택하기 Chapter 11 정확한 컬러 재현을 위한 사진 출력 방법 프린터의 컬러 매니지먼트 포토샵에서 원본의 색을 왜곡없이 출력하는 방법 라이트룸에서 원본의 색을 왜곡 없이 출력하는 방법 Chapter 12 효율적인 사진의 관리 방법 디지털 사진의 보관 디지털 사진의 관리 INDEX이미지는 감성적이지만,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는 논리적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고 있는 데이터의 의미와 성격을 이해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본 책은 예제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이미지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작업 스타일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톤과 색 조절에 집중하여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책의 모든 내용은 카메라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이미지에 취향을 반영하기 쉬운 raw 파일을 중심으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사진가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좋은 사진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풍부한 톤과 아름다운 색은 시대와 기술을 초월한 좋은 사진의 기본입니다. 『디지털 사진의 정석』은 이러한 사진의 본질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책입니다. 본 책에 포함된 이론적, 실제적 내용은 각자의 작업 스타일을 개선하여 보다 좋은 사진을 완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나는 돈에 미쳤다
위너스북 / 젠 신체로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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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소설,일반젠 신체로 (지은이), 박선령 (옮긴이)
세상은 돈 버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당신은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며, 돈 없이 빌빌대는 인생을 개선할 생각도 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런 구차한 현실에서 벗어나 돈을 벌고 돈에 미쳐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많으면 우리에게 기회와 선택권이 주어지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돈 없이는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친구를 만날 때도 음악을 들을 때도 돈이 들어간다. 심지어 가만히 누워 있는 순간에도 말이다. 저자는 우리가 마음만 좀 달리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 약을 파냐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기껏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되어놓고 훈계질 한다고 생각할지도. 어차피 시궁창 같은 인생이라면 속는 셈 치고 한번 이야기나 들어보는 건 어떨까. 부유한 인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12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렇게 해서 정말 부자가 될까 하는 의구심,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공포심을 없애야 한다. 싸구려처럼 보여도 부자가 되어야 하며, 내 인생을 가로막는 친구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또한 타고난 내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 돈을 벌지 궁리해야 한다. 찰나의 결정이 금전 상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닫자. 우리는 쉽게 자신에게 변명한다. 구질구질한 자신의 인생을 포장할 핑곗거리를 찾아다닌다. 우리는 세상에 변명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만 절대 두 가지를 같이할 수는 없다. 성공은 환경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렸듯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들어가며_돈을 많이 벌기 전에 1장 외로워도 슬퍼도 부자인 게 낫다 2장 아직 돈방석에 앉지 못한 구질구질한 이유 3장 없다가도 있고, 적다가도 많은 게 돈 4장 나는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입니다 5장 당신이 부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6장 싸구려처럼 보여도 부자가 될래요 7장 시궁창 같은 현실의 피해자처럼 굴지 마라 8장 발버둥 치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 9장 필요하다면 돈 앞에서 친구도 버려라 10장 죽도록 일만 해봤자 소용없다 11장 성공할 수 없다는 두려움에 직면하더라도 12장 쓰러지는 순간에도 나아가는 힘 마무리하며_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아마존 30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 아마존 경제경영, 자기계발 1위 ★★★ 뉴욕 타임스,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 아마존 자기계발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1위 ★★★★★ 1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저자 최신작 돈이 없어 빌빌대는 개 같은 인생이 서러웠던 빈털터리가 돈을 미친 듯이 벌겠다고 결심하자 부자가 된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세상은 돈 버는 일이 정말 어렵다고 말한다. 그래서 당신은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며, 돈 없이 빌빌대는 인생을 개선할 생각도 없이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런 구차한 현실에서 벗어나 돈을 벌고 돈에 미쳐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많으면 우리에게 기회와 선택권이 주어지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돈 없이는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친구를 만날 때도 음악을 들을 때도 돈이 들어간다. 심지어 가만히 누워 있는 순간에도 말이다. 젠 신체로는 우리가 마음만 좀 달리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 약을 파냐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기껏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되어놓고 훈계질 한다고 생각할지도. 어차피 시궁창 같은 인생이라면 속는 셈 치고 한번 이야기나 들어보는 건 어떨까. 돈에 미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적 같은 인생 역전 스토리! 집도 없이 차고에서 살며, 식당에서 공짜 빵이 나오면 허겁지겁 먹던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 눈앞에 떨어진 일이라면 죽어라 했는데도 통장 잔액을 확인하는 순간이 괴로웠던 젠 신체로가 말이다. 우리는 현실 앞에서 부자가 되는 일이 비현실적이며, 얼토당토않은 일이라고 자신을 세뇌하며 산다. 그렇기에 현재 사업가이자 유명한 인생 코치 젠 신체로는 마음만 좀 달리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작가는 기적을 믿는다고 한다. 자신의 이야기가 기적 그 자체라고. 작가는 돈이 없어 빌빌대던 자신이 부자가 된 인생 스토리부터 ‘돈에 미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까지 진솔하게 풀어간다. 주변의 평범한 사람이 어느 날 연 수입을 1억 6천만 원으로 늘리며 좋은 직장에 다니고 비싼 집에 살기도 한다. 또한 기술이라고는 미용 학원에서 배운 게 전부인 사람이 마케팅 전문가로 성공하기도 한다. 그들이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이유는 ‘나는 성공할 사람이며 돈을 벌 자격이 있다’고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마음먹기에 따라 돈이 우리 수중에 쉽게 떨어진다. 시궁창 같은 현실을 내던지고 돈을 벌 수 있는 12가지 방법 어떤 사람은 살아가면서 다른 이보다 더 많은 고난을 겪고 큰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현실을 인지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많다. 이 책은 부유한 인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12가지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이렇게 해서 정말 부자가 될까 하는 의구심,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공포심을 없애야 한다. 싸구려처럼 보여도 부자가 되어야 하며, 내 인생을 가로막는 친구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또한 타고난 내 능력을 어떻게 활용해 돈을 벌지 궁리해야 한다. 찰나의 결정이 금전 상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닫자. 우리는 쉽게 자신에게 변명한다. 구질구질한 자신의 인생을 포장할 핑곗거리를 찾아다닌다. 우리는 세상에 변명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만 절대 두 가지를 같이할 수는 없다. 성공은 환경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자기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렸듯 시궁창 같은 현실을 바꾸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 이제는 가난했던 인생을 땅바닥에 내리치고, 우리에게 펼쳐진 부유한 인생을 잡아챌 순간이다.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 없다가도 있는 게 돈이지만, 돈 버는 일이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쉽게 궁상맞은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인다. 아무도 현실에 무임승차할 수 없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이렇다. 한 유명한 자수성가는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한 것보다는 무언가를 하는 데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는 현실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울어도 똥차보다 벤츠에서 우는 게 낫고, 불행해도 은행 계좌에 돈이 쌓인 삶을 원하는 게 현실이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은 돈이 없는 사람이나 하는 말이다. 돈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회와 여러 선택권을 준다. 우리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돈이 필요한 세상에 산다. 이러한 현실을 우리가 똑바로 알고 대처해야 한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인생 종 치기 십상이다.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욕구와 재능을 지니고 태어난다. 당신은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욕구와 재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거름 삼아 멋지고 훌륭하게 자신을 꽃피워야 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이 이렇게 살려면 부유해야 한다. 저택과 요트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니다. 부유함은 진정한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당신에게 필요한 돈의 액수는 당신이 누구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아무도 무임승차할 수는 없다. 우리는 성장, 행복 추구, 자기표현과 관련한 거의 모든 일에 돈이 필요한 세상에서 살아간다. 당신이 화가라면 물감, 작업실, 영감을 주는 여행, 동료 예술가와 함께하는 저녁 식사, 전시회 미술관 입장료 등등에 돈을 낼 것이다. - 외로워도 슬퍼도 부자인 게 낫다 돈은 재생 가능한 자원이다. 있다가도 없으며, 많았다 적었다를 되풀이하면서 계속 움직인다. 이 말은 곧 돈을 쓸 때 인색하게 굴거나 돈을 받는 것을 어색해하면, 돈이 흐르는 자연스러운 경로를 막아서 부유하지 못한 빈약한 상황이 된다는 뜻이다. 식당 종업원에게 팁을 넉넉하게 주거나, 길에 떨어진 동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줍거나, 이웃집 개를 온종일 돌봐주고 돈을 받는(공짜로 해줄 수 있는 일임에도) 등의 사소한 일도 부의 에너지와 돈에 대한 건전하고 감사의 마음이 있어야 하는 행동이다. - 없다가도 있고, 적다가도 많은 게 돈
총알개미 2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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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취미,실용김영길 (지은이)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의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세상’을 사는 지혜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1. 피부질환자의 낙원 사해 2. 거시기에 하자가 있는 게 아닌가? A 3. 거시기에 B 4. 호랑이보다 무서운 게 빚이다. 5. 지루성 피부염과 다이어트 한 끼 식사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6. 은이들의 지루성 피부염 7. 피부 질환은 림프절 치료가 먼저다. 8. 간경화와 피부염 9. 된장 사람 마음씨에 따라 달라지는데 인간 관계는 오죽하랴 10. 북한에는 아토피가 없다 11. 약학 박사와 대사증후군과 아토피 대장간에 식칼이 없다. 12. 피부병과 자살 13. 피부질환과 신장 그리고 변강쇠 14. 격투기 선수의 피부질환 15. 전자공학자의 피부질환 16.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A 17.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B 18. 지루성 피부염과 인공지능 닥터 왓슨C 19. 출장식 호흡은 단전과 신장을 살리는 호흡이다 피부를 살리는 호흡 20. 그까짓 팔굽혀펴기가 기적의 운동이라 21. 노새영감과 눈들 영감 22. 망.문.문.절이 뭐에요? 23. 신라시대의 비아그라 24. 신장이 나빠 곧 죽는다고. ‘성공이냐? 실패냐?’는 개나 줘라 25. 자아실현이라고? 자아가 뭐지? 26. 행복이 나오는 곳 27. 불치병 극복과 예방 A 28. 불치병 극복과 예방 B 29. 맷집 A 30. 맷집 B 31. 맷집 C 32. 맷집 D 33. 맷집 E 34. 맷집 F 35. 의술과 점술 36. 전통의술과 현대의술 37. 항암 표적 치료제. 항암 면역 치료제 38. 지도를 보니 설악산과 오대산 사이에 깊은 산 속이 있었다 39. 황무지가 옥토로이 책은 ‘피부 질환을 잡아라.’가 키워드다. 남자는 정력이 아무리 강해도 강한 게 아니고 여자는 피부가 아무리 고와도 고운 게 아니다. 피부 질환은 혈관 질환이다. 혈관이 깨끗하면 건강한 삶을 살게 된다. 남자가 정력에 목을 매는 거나 여자가 고운 피부에 큰 관심은 두는 게 다 건강하게 살려는 본능을 표현하는 것이다. 총알개미는 아마존 밀림에 사는 개미다. 이 개미에게 물리면 총알에 맞은 것처럼 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만큼 독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 개미처럼 많은 패거리가 없다. 일반 개미를 건드리면 모택동의 인해전술처럼 떼거리로 상대에게 대든다. 함부로 이들을 건드리면 사자나 코끼리도 뼈만 남는다. 총알개미는 작은 단위의 집단생활을 한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 동물들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 개미보다 50배 이상 많은 독으로 상대를 깨문다. 총알개미에게 물린 동물은 총알에 맞은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함부로 총알개미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아마존 부족 중에 이 총알개미로 성인식을 하는 곳이 있다. 10세 전후의 소년들은 총알개미가 잔뜩 들어 있는 장갑을 끼고 한나절을 버틴다. 통증으로 거의 초주검이 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약초에 손을 담가 일차 해독하고 춤을 춘다. 몸을 움직여야 총알개미의 독성이 온몸으로 빨리 퍼진다. 이 죽음의 성인식을 마친 소년들은 용감한 투사가 된다. 어지간한 어려움은 가볍게 여기고 질병에도 강한 면역력을 가진다. 면역력은 몹쓸 병인 역병을 이겨내는 힘이다. 세상은 어려움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소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의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세상’을 사는 지혜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민음사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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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장희창 옮김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개선문> 등 전쟁 소설로 유명한 에리히 레마르크의 또 하나의 전쟁 비극.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의 독일군 병사를 주인공으로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과, 전쟁의 참혹한 양상을 동시에 담았다. 1958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사랑할 때와 죽을 때 작품 해설 작가 연보전쟁 비극의 대가 레마르크의 『사랑할 때와 죽을 때』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46)으로 출간되었다. 레마르크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와 『개선문』 등으로 세계 대전의 참화를 겪은 동시대인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선사하며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주는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1954년에 발표한 이 작품에서 그는 2차 대전 중 독일군 휴가병이 겪는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며 전쟁의 끔찍함과 그럼에도 사그라지지 않는 인간의 희망을 담아냈다.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운명적인 사랑을 병치함으로써 소설이 줄 수 있는 극적 체험의 정수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출간 4년 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 전쟁의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애잔한 사랑 노래 2차 대전이 한창인 독일과 러시아의 전선, 독일군은 서서히 다가오는 패전의 그림자를 느낀다. 병장 에른스트 그래버는 2년 만에 휴가를 받아 고향에 돌아오지만, 집은 공습을 받아 폐허로 변해 버렸고 부모님의 생사도 알 길이 없다. 산산이 부서지고 파괴된 거리, 그나마 온전한 문짝에 붙어 있는, 가족을 애타게 찾는 쪽지들. 그리고 불안한 눈빛으로 ‘조심’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들. 평안한 휴가를 꿈꾸던 그래버에게 이런 고향의 모습은 전장보다 더 낯설게 느껴질 뿐이다. 그래버는 부모님의 소식을 찾아 헤매다 동창생이었던 엘리자베스를 만난다. 그녀의 아버지는 독일의 승리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 수용소에 끌려가 있다.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도시에 홀로 남겨진 두 젊은이는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기에 이른다. 한편 학교를 떠난 후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은 휴가 나온 소위, 다리를 절단한 부상병, 그리고 나치스의 돌격대장이 되어 그래버의 앞에 나타나고, 학창 시절 은사 폴만 선생은 게슈타포의 감시를 받아 숨어 지낸다. 그래버는 폴만 선생과 대화를 나누며 전장에서 막연하게 느껴 왔던 전쟁과 폭력의 무서움에 몸서리친다. 그러나 그 역시 전선으로 돌아가 이 재앙에 동참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3주간의 짧은 휴가가 끝나고 그래버는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 둔 채 다시 최전방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돌아간다. 전선은 떠날 때보다 훨씬 불리해졌고 이어지는 공격에 동료들은 하나둘 죽어 간다. 어느 날 그래버에게 러시아인 포로들을 감시하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다시 러시아군의 맹공격이 시작되자 친위대 병사가 포로들을 사살하려 하고, 그래버는 급박한 상황에서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레마르크는 독일군 병사 그래버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이 개인에게 전가하는, 나아가 인류 전체에 일으키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전쟁은 물론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개개인의 모습을 그리며 폭력으로 얼룩진 절박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동시에 어떤 폭력에도 굴하지 않는 삶에의 의지,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인류애를 통해 인간성에 대한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 참혹한 전쟁과, 그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이야기 『사랑할 때와 죽을 때』의 전?후반부에는 주인공 그래버가 복무하고 있는 러시아 전선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전투 묘사는 다른 작가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레마르크만의 재능이다. 작품을 접한 독자들은 ‘러시아에서의 죽음은 아프리카에서의 죽음과는 다른 냄새를 풍겼다.’라는 첫 문장이나, 눈 속에 파묻혔던 시체가 눈이 녹으며 드러나는 모습을 묘사하는 대목에서 절로 감탄하게 된다. 또한 레마르크는 역사의 거대한 급류에 휘말린 개인의 모습을 집중해서 조명했다. 그래버가 전장과 고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기준으로 전쟁의 시대를 살아 내고 있다. 나치즘으로 무장한, 살인 기계 같은 친위대 병사 슈타인브레너나 사적인 감정으로 공적인 지위를 이용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돌격대장 빈딩은 권력을 가진 자이자 전쟁의 가해자이다. 반면 전쟁의 피해자로서 고통을 겪는 사람은 일반 병사와 시민이다. 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 대처하려고 발버둥 친다. 공습으로 가족을 잃고 도박에 빠져 버린 휴가병이 있는가 하면 애국단 모임의 일원으로 나치스의 선전을 충실히 따르는 부인이 있다. 공습 경비원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희생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게슈타포가 두려워 몸을 사린다. 여기서 작가는 유대인 요제프의 입을 빌어 말은 어떤 태도가 옳고 그른지 일률적으로 재단할 수 없는 어려움을 들려준다. 집단 수용소 대장들 중에 유머를 갖춘 사람도 있고, 또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동지애를 갖춘 친위대원도 있어. 그리고 애써 세상의 선한 면만을 보면서 끔찍한 일에는 눈을 감아 버리거나 그것을 일시적이거나 엄혹한 필연으로 여겨 버리는 동시대인도 얼마든지 있어. 그들은 말하자면 탄력적인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지. 엄중한 시국 속에서도 눈앞에 놓인 현실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해 숙고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에서는 그것을 그래버와 그의 은사 폴만 선생으로 형상화했다.(스크린으로 옮겨진 영화 「사랑할 때와 죽을 때」에서 이 역할은 레마르크 자신이 맡아 연기했다.) 그래버는 폴만 선생과 대화를 나누면서 전쟁의 덧없음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그에게 고향에서의 시간은 생존에 급급해야만 하는 병사로서의 생활과는 매우 다르다. 휴가 동안 그는 엘리자베스와 짧지만 강렬하게 사랑을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며 전쟁 자체에 대해 고민하고 분노한다. 즉 3주간의 휴가는 그래버에게 마지막으로 허락된 치열한 고뇌의 시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살아 있는’ 시간이다. 작품의 원제인 Zeit zu leben und Zeit zu sterben이 직역하면 ‘살아 있을 때와 죽을 때’라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작품은 일선에 있던 그래버가 고향으로 휴가를 나왔다가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전쟁의 끔찍함과 무의미함을 깨닫고도 다시 일선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그래버의 현실은 백일몽과도 같은 휴가와 대비되어 더욱 비참하게 다가온다. ‘휴가가 아니라 전선에서 보낸 시간에 따라 평가되는’ 병사로서 그는 다음과 같은 독백을 읊조릴 수밖에 없다. 불과 이 주 전에 거닐었던 고향의 도시는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휴가라는 것도 없었고 엘리자베스라는 여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은 죽음과 죽음 사이에 있는 거친 꿈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전선―고향―전선으로 이어지는 소설의 궤적이 현실―꿈―현실이자 죽음―살아 있음―죽음의 맥락과 맞닿으면서 전쟁의 비극성이 더욱 증폭되는 것이다. ■ 패전 후 독일 시민 사회를 향한 준엄한 외침 레마르크는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처럼 극적이고도 굴곡진 삶을 산 작가이다. 1차 대전에 참전하면서 일찌감치 전쟁이라는, 조직적으로 행해지는 대규모 폭력에 좌절했고, 반전 성향의 작품들 덕에 나치스의 집권에 즈음해 스위스로 이주해야 했다. 히틀러 정권 하에서 독일 사회가 파시즘의 광기로 물들어 갈 때 그의 작품들은 다른 반(反)체제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불태워졌다. 1938년에는 국적마저 박탈되어 이듬해 미국으로 망명 길에 올랐다. 그는 오랜 시간을 이방인으로 살아왔기에 조국 독일 사회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지적할 수 있었다. 1차 대전 후의 독일은 패전과 경제 위기로 혼란이 극에 달했다. ‘독일인의 자존심을 세우겠다! 먹여 주겠다!’는 선동적인 구호에 민주적인 바이마르 헌법을 자랑하던 독일 시민 사회의 이성은 순식간에 허물어지고 말았다. 이렇게 겉보기에 한 개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광기가 온 나라로 퍼져 나가고, 국가 단위의 광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차원의 전쟁으로 번져 나가는 양상을 레마르크는 대서양 건너편에서 씁쓸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대신 『개선문』, 『생명의 불꽃』 등 부조리한 현실에 맞닥뜨린 개인들의 이야기를 발표하며 독일 사회의 비이성적인 행보를 비판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사랑할 때와 죽을 때』에도 권력을 위한 무의미한 전쟁, 게슈타포의 감시, 집단 수용소 문제 등 독일 사회의 책임을 철저하게 추궁하고자 하는 그의 의도가 면면히 드러나 있다. 그러나 영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판에 이어 출간된 독일어판에서는 원본의 상당 부분이 수정되었다. 친위대 병사 슈타인브레너가 강제 수용소에 근무한 사실이 삭제되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러시아인 포로들을 일반인에서 파르티잔으로 바꾸어 냉전의 정치색을 씌운 것이다. 당시 《베르너 분트》지는 “이전의 독일 병사들이 마음의 상처를 느낄 만한 구절들을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종전 후에도 냉전 이데올로기 뒤에 숨어 독일의 범죄를 은폐하려 했던 시도로 인해 레마르크의 비판 의식은 희석되고 말았다. 이번 한국어판은 독일어판에서 수정, 삭제된 부분을 복원한 판본을 번역 대본으로 삼아, 역사적 과오에 눈 감지 않고 시대의 고통을 저버리지 않는 레마르크의 작품 세계를 명징하게 드러냈다. 무엇을 위해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주인공 그래버의 물음은 50년이 지난 지금의 독자들에게도 깨어 있는 역사의식의 전범(典範)으로 기억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인간 1
민음사 / 랠프 엘리슨 글, 조영환 옮김 /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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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랠프 엘리슨 글, 조영환 옮김
1952년 출간된 이래 걸작으로 극찬을 받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랠프 엘리슨의 장편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 1권. 흑백을 막론한, 소외 상황에 놓인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도 공통되는 고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우리 시대 최고의 대담하고 빛나는 소설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보이지 않는 인간』은 엘리슨이 뉴욕 할렘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작품으로, 주인공인 흑인 소년이 미국 남부에서 북부로 이어지는 긴 여정을 통해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현실을 깨닫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라이트의 권고를 받아 1945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하여 7년 만에 완성한 엘리슨 생전의 유일한 장편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은 그동안 무시되어 온 흑인 문학을 가시적인 미국 문학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엘리슨이 이 작품을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은, 21세기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으로 검은 피부의 오바마가 당선됨으로써 가시적인 발전을 이룩했으며, 나아가 현대 사회의 모든 \'보이지 않는 인간\'들에게 상징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흑백으로 나뉜 미국 문학의 판도를 바꾼 문제작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실존적 고뇌에 대한 이야기 “나는 보이지 않는 인간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 보면서도 정작 나의 진정한 모습은 보지 않는다.” 1952년 출간된 이래 걸작으로 극찬을 받으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 온 랠프 엘리슨의 장편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90, 191)으로 출간되었다. 지속적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 동시에 냉소적인 목소리를 잃지 않는 『보이지 않는 인간』은 흑백을 막론한, 소외 상황에 놓인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도 공통되는 고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우리 시대 최고의 대담하고 빛나는 소설로 손꼽힌다. 이 작품으로 엘리슨은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하며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평가되었다. 인종차별의 핵심을 뚫고 지나는 엘리슨의 악몽 같은 여정은 그 편협함의 본질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을 보여 주며 가해자와 희생자 모두의 마음속에 남는 지울 수 없는 상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때마침 제44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가 미국 건국 이래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43년 만에 이루어진 변화이다. 미국 사회에서 \'흑백혼혈\' 흑인으로서 흑인 사회에서조차 \'가짜 흑인\'으로 낙인 찍혀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던 오바마는 진정 \'보이지 않는 인간\'이었다. 전 세계가 오바마에게 주목하고 열광하는 이유는 그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서 \'보이는\' 존재가 되는 상징적인 혁명을 이룩했기 때문일 것이다. 주목받지 못했던 ‘보이지 않는’ 흑인 문학을 가시적인 미국 문학의 반열에 올린 수작 『보이지 않는 인간』은 엘리슨이 뉴욕 할렘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작품으로, 주인공인 흑인 소년이 미국 남부에서 북부로 이어지는 긴 여정을 통해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현실을 깨닫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930년대 학비를 벌기 위해 뉴욕으로 건너간 엘리슨은 그곳에서 흑인 문학계의 거장 랭스턴 휴즈를 만나고, 당시 《뉴 챌린지》의 편집장이던 리처드 라이트를 소개받는다. 당시는 대공황으로 미국의 경제와 산업이 황폐해지고 이에 따라 할렘 르네상스(흑인 문화 운동)도 재정 지원의 고갈로 그 힘을 잃어버린 시기였다. 다행히도 그는 뉴욕 연방 작가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흑인 사회의 풍속을 수집하고 기록하며 계속해서 창작 활동에 몰두할 수 있었다. 그는 리처드 라이트를 비롯한 당시 작가들과 친분을 맺으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라이트의 권고를 받아 1945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하여 7년 만에 완성한 엘리슨 생전의 유일한 장편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은 그동안 무시되어 온 흑인 문학을 가시적인 미국 문학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1940년대까지의 많은 흑인 소설들은 흑인들이 받는 불평등한 대우에 대한 항의와 고발을 주제로 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오랜 세월에 걸친 부조리와 고난의 역사 속에서 탄생한 흑인 문학은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획득하지 못한 채 고발, 항의, 증언의 경향을 두드러지게 보여 왔다. 그러나 엘리슨은 “소설은 인간과 인간관계에 대한 극적인 탐구”이며, 단순한 인종적 항변을 서술해서는 예술의 보편적인 가치를 획득할 수 없다고 믿었다. 이 책에서 그는 항의와 고발보다는, 미국 흑인 주인공의 고난으로 점철된 인생이 어떻게 문학적 질서와 의미를 부여받아 예술로 전환되고 승화되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역사가들은 덧없이 지나쳐 가는 우리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나 있을까? 동지회를 알기 전의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말이다. 말하자면 학문적으로 분류하기에는 너무나 애매하고 소리에 가장 민감한 전문가조차도 듣지 못할 만큼 조용한 철새 같은 존재. 그리고 너무나 모호해서 가장 모호한 말로도 묘사할 수 없을 정도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결정이 내려지는 중심부에서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사인은커녕 역사적인 서류에 사인을 한 사람에게 박수조차 보낼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존재들 말이다. 소설도, 역사도, 그리고 그 어떤 저술도 남기지 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어떻게 생각될까? (20장, 172쪽) 엘리슨은 자아에 대한 뚜렷한 인식을 지니고 있는 교육받은 흑인 주인공을 통해 사회적 곤경과 갈등을 극복하고 자유를 찾으려는 개인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피부색의 문제만을 다룬 편협한 소설이 아닌 예술적이고 사회적인 보편성을 갖는 우수한 작품을 창조했다. 그는 “인종주의를 배척하고 민주주의적 가치를 선택하여 인간의 고독과 존엄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표현”하려 했으며 작가로서 흑컀 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거부했다. “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의 주된 의미가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것은 이 작품의 실험적 시도에 있다. 그리고 19세기 소설에 가장 잘 나타났던 민주주의에 대한 개인의 도덕적인 책임의식을 찾아 되돌아가려는 시도에 있다.” 1953년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소감에서도 드러나듯이 그는 실험적 작업을 통해 기존의 흑인 문학에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항의와 고발이라는 측면을 불식하고 보편적 진실을 드러내는 예술의 반열에 자신의 문학을 올려놓고자 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끈질긴 천착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든 인간의 실존적 고뇌에 대한 이야기 『보이지 않는 인간』의 주인공은 이름 없는 흑인 청년이다. 남북 전쟁으로 노예제도가 폐지되었으나 흑인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던 시기에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우월주의에 빠진 백인 사회에서 모멸감을 당연하게 여기며 그들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며 살아간다. 자기가 누구이며 어디에 존재하는지 돌아볼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끊임없이 타인들에 의해 자신의 사회적인 역할을 부여받던 주인공은 백인들이 은혜를 베풀듯 보내 준 대학에서 사소한 실수로 퇴학을 당하고, 취업 추천을 해 주는 편지로 여겼던 총장의 추천서가 사실은 자신을 영원히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라는 내용이었음을 알게 되면서 현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유일하게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을 인정해 주는 곳이라 여겼던 할렘가의 동지회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지면서 주인공은 자신이 ‘보이지 않는 인간’임을 분명하게 인식한다. 나는 평생 동안 무언가를 찾아 헤맸다. 그리고 어딜 가나 누군가는 내게 그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려 했었다. 나는 보통 그들의 해답을 받아들였다. 비록 그 해답들이 서로 상반되고 심지어 자체적인 모순을 안고 있는 경우도 많았지만 말이다. 나는 순진했다. 나는 나 자신을 찾고 있었던 것이며, 결국 나 자신만이 대답할 수 있는 문제를 남들에게 묻고 다녔다. 나는 나 자신일 뿐 그 누구도 아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있을 법한 이런 깨달음을 얻기 위해 나는 오랜 세월을 보내야 했고, 그것에 대한 나의 기대는 아주 고통스러운 결과로 되돌아왔다. 그러나 먼저 나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했다. (1장, 28쪽) 엘리슨은 이름 없는 주인공을 통해 미국 내 흑인의 상황을 보여 주고 미국의 민주주의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나아가 산업화되고 기계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소외되고 정체성을 찾아 방황하는 인간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흑인들은 피부색으로 인해 개성을 지닌 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렸지만, 세계대전 후 산업화되고 기계화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 역시 개성과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이처럼 엘리슨이 추구한 예술적 목표는 자신이 흑인이기 때문에 경험해야 했던 사적인 진실에 기초하여 보다 보편적이고 공적인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엘리슨은 진실을 드러내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주인공은 “이십여 년이나 살고 난 후에야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비로소 살아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어두컴컴한 동굴 속에서 자신이 보이지 않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자각한 주인공은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과 보다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다시 세상으로 나가려 한다. 나는 낡은 피부를 털어 내고 있으며 그것을 여기 구멍 속에 남겨 둘 것이다. 그리고 이제 바깥으로 나간다. 그걸 버려도 여전히 보이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깥으로 나간다. 내 생각에 아주 좋은 시점 같다. 동면조차도 지나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사회에 대한 가장 큰 범죄일 수 있다. 나는 동면 상태에서 너무 오래 머물렀다. 보이지 않는 인간에게도 사회적으로 책임져야 할 역할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이처럼 엘리슨이 이 작품을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은, 21세기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으로 검은 피부의 오바마가 당선됨으로써 가시적인 발전을 이룩했으며, 나아가 현대 사회의 모든 \'보이지 않는 인간\'들에게 상징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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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각(디지털북스) / 이상우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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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각(디지털북스)소설,일반이상우 (지은이)
<점보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 법> 도서의 개정증보판이다. 사진의 초보도, 여행의 초보도 모두가 멋지게 담을 수 있는 여행사진 잘 찍는 법을 공개한다. 사진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사진은 그냥 즐기는 것이다. 한 번 떠나기 쉽지 않은 여행, 무거운 장비를 벗어던지고 스마트폰 하나로 가볍고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떠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여행사진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CHAPTER 01 It’s just Camera (폰카가 아니다, 카메라다!) 1-1) 지금은 스마트폰 카메라 시대 1-2) DSLR 카메라 vs 미러리스 카메라 vs 스마트폰 카메라 1-3) 여행용 카메라의 선택, 왜 스마트폰 카메라인가? 1-4) 여행용 스마트폰 카메라의 선택 1-5) 필자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1-6)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Q&A CHAPTER 02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2-1) 셀카봉(selfie stick) 2-2) 스마트폰 삼각대 2-3) 스마트폰용 렌즈 2-4) 메모리 카드와 친구들 2-5) 배터리, 그리고 보조배터리 2-6) 나의 스마트폰을 보호해줄 케이스 CHAPTER 03 스마트폰 카메라 기본기 익히기 3-1) 스마트폰 카메라의 특성을 알자! 3-2) 스마트폰 카메라는 발줌이 진리 3-3) 스피드가 생명, 빠른 스타트 익히기 3-4) 안내선(격자) 사용하기 3-5) 빠르고 편하게, 초점은 터치로 3-6) 플래쉬는 잠시 꺼두세요 3-7) 사진 비율의 선택 3-8) 스마트폰을 잡는 방법 3-9) 렌즈 깨끗이 하기 CHAPTER 04 DSLR 카메라 못지 않은 스마트폰 카메라 고급기능 익히기 4-1) M모드를 익히면 나도 전문가 4-2) WB(화이트 밸런스) 연습하기 4-3) ISO(감도) 연습하기 4-4) 내 마음대로 노출 조정하기 4-5) 셔터스피드로 시간을 지배하자 4-6) HDR을 써봅시다 4-7) 스마트폰도 RAW 촬영이 가능하다 CHAPTER 05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는 구도의 이해 5-1) 생각을 하고 찍자! 5-2) 다양한 사진 구도와 프레이밍 연습하기 5-3) 3분할법만 익히면 당신은 구도의 마스터 5-4) 앵글 연습하기! 5-5) 인물사진의 구도 CHAPTER 06 인물사진, 셀카가 전부가 아니다! 6-1) 스마트폰 인물사진의 첫 번째는 셀카 6-2) 배경의 정리 그리고 배경과 인물의 조화 6-3) 순광을 피해서 그늘로 들어가자 6-4) 여행지에서 인샹샷 찍는 포즈 연습하기 6-5) 아이들 사진 이쁘게 찍어보기 6-6) 분위기 있는 뒷모습 담아보기 CHAPTER 07 스마트폰 아웃포커싱의 비밀 7-1) 아웃포커싱의 비밀 7-2) 스마트폰의 한계를 극복하는 인물사진 모드 7-3) 음식사진 엣지있게 잘 찍는 법 CHAPTER 08 풍경사진, 대세는 스마트폰 8-1) 파란 하늘 쨍하게 찍고 싶어요 8-2) 분위기 있는 역광 사진 찍기 8-3) 높은 곳을 찾아서 8-4) 아름다운 일몰사진 담는 법 8-5) 흐린 날 분위기 있게 담는 방법 8-6) 광각과 망원의 매력 8-7) 느낌있는 사진을 담아보기 CHAPTER 09 스마트폰으로도 멋진 야경사진을 담을 수 있다! 9-1) 야경사진을 위한 필수 아이템 삼각대 9-2) 야경사진 촬영법 9-3) 삼각대가 없다, 그렇다면? 9-4) 매직아워, 절반의 성공 CHAPTER 10 스마트폰도 할 수 있다 특수촬영 10-1) 전문가처럼 찍어보기, 패닝샷 10-2) 넓게 더 넓게 : 파노라마 10-3) 시간의 흐름을 담는 기술 CHAPTER 11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훌쩍 떠난 여행, 작품을 남기다. 11-1) 아름다운 도시 포르투 11-2) 스마트폰 카메라의 눈으로 본 파리 CHAPTER 12 카메라 앱의 활용 찍고 바로 보정, 그리고 업로드까지 12-1) 다양한 스마트폰 카메라 앱들 12-2) 후보정이 필요한 이유 12-3) 스마트폰의 포토샵 스냅시드(Snapseed) 12-4) 필터 앱의 지존 Aviary Photo Editor 12-5) SNS의 최강자 인스타그램, 찍고 보정하고 업로드까지 12-6) 스마트폰 사진 저장과 관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CHAPTER 13 인스타 인싸가 되는 ‘감성사진’ 잘 찍는 법! 13-1) 감성사진의 3요소 13-2) 공간/배경 정리하기 13-3) LED 스트링 라이트로 만들어보는 야간 감성샷 CHAPTER 14 통통 튀는 아이디어 사진 찍어보기 14-1) 노트북 하나로 내마음대로 배경만들기 14-2) 느낌있는 반영사진 만들어 보기 14-3) 인싸가 되는 인물 아이디어 사진<점보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 잘 찍는 법> 도서는 <점보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여행사진 잘 찍는 법> 도서의 개정증보판이다. 사진의 초보도, 여행의 초보도 모두가 멋지게 담을 수 있는 여행사진 잘 찍는 법 공개! 사진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사진은 그냥 즐기는 것이다. 한 번 떠나기 쉽지 않은 여행, 무거운 장비를 벗어던지고 스마트폰 하나로 가볍고 편하게, 그리고 즐겁게 떠나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여행사진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
다산초당(다산북스) / 그레임 개러드, 제임스 버나드 머피 (지은이), 김세정 (옮긴이) / 2021.05.25
17,000원 ⟶ 15,30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그레임 개러드, 제임스 버나드 머피 (지은이), 김세정 (옮긴이)
기원전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정치철학사를 총 30인의 이야기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오늘날의 정치를 이해하려면 현 정치 체제의 기초를 세운 인물들을 이해해야 한다. 세계사를 좌우한 정치 이념을 구축해온 인물들의 삶과 세계관을 추적하면, 그들의 정치적 사고가 시대 속에서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여 실현되었는지, 그 생성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정치철학사를 대표하는 공자와 플라톤부터 21세기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과 아르네 네스까지,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세계 정치철학사의 핵심 지식을 훑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인류가 꿈꿔온 유토피아가 무엇이었는지 성찰하고, 우리 스스로 현시대를 진단하고 추구하는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는 생각의 근육이 길러질 것이다. 정치사상의 탄생과 소멸, 그리고 변화를 살핌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금의 정치 체계가 정치적 진화의 종착지가 아님을 인식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더 나은 정치가 무엇인지 꿈꿔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세계를 움직여온 정치의 법칙을 찾아 떠나는 여정 1부 고대 1장 동양의 스승 [공자] 인은 도덕적 규범을 넘어 사회질서 회복을 위한 정치사상이다 2장 정의를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플라톤] 정의로운 시민이 갖춰져야 정의로운 국가가 탄생한다 3장 위대한 박식가 [아리스토텔레스] 정당한 정부는 공동체 전체의 선을 목표로 해야 한다 4장 기독교 신앙의 수호자 [아우구스티누스] 정치는 인간의 죄악을 통제하기 위한 필요악 2부 중세 5장 가장 위대한 이슬람 철학자 [알 파라비] 답은 쿠란의 지혜와 고대 그리스 철학 모두에 있다 6장 제2의 모세를 꿈꾼 [마이모니데스] 심장은 신앙의 고향인 예루살렘에 두뇌는 철학의 고향인 아테네에 7장 논리와 이성으로 신을 증명한 [토마스 아퀴나스] 과학과 성서는 상충하지 않는다 3부 근대 8장 냉정한 현실주의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정치는 도덕으로부터 구별된 고유의 영역이다 9장 평화를 사랑한 절대주의자 [토마스 홉스] 평화를 보장하는 방법은 오직 전능한 군주에서 비롯된다 10장 근대 헌법의 바탕을 이룬 [존 로크] 정당성이 없는 국가 권력에 복종할 의무는 없다 11장 회의로 무장한 휴머니스트 [데이비드 흄] 이성은 신과 정의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12장 프랑스혁명의 사상적 지주 [장 자크 루소] 복종해야 할 법을 스스로 만드는 자가 시민이다 13장 영국 보수주의의 대표자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혁명은 유토피아 가치에 바탕을 둔 철학 혁명 14장 페미니즘의 선구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은 더 남성다워져야 한다 15장 철학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이마누엘 칸트] 원하는 만큼 주장하라 그러나 복종하라 16장 미국 독립운동의 불을 지핀 [토머스 페인] 사회를 만든 것은 우리의 필요 정부를 만든 것은 우리의 악함이다 17장 절대정신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헤겔] 역사는 절대정신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18장 미국 헌법의 아버지 [제임스 매디슨] 어떤 다수 집단도 소수 집단을 억압할 수 없다 19장 민주주의의 폐단을 예견한 [알렉시 드 토크빌] 민주주의는 마음의 습관을 지닌 시민의 힘으로 굴러간다 20장 자유주의자이자 공리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진정한 자유는 공리와 같이 간다 21장 근대 사회학의 뼈대를 세운 혁명가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는 필연코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 22장 망치를 든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 초인이 열등한 다수를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 4부 현대 23장 전사이자 성현 [모한다스 간디] 평화로운 수단만이 진정한 평화를 낳을 수 있다 24장 이슬람 원리주의의 아버지 [사이드 쿠틉] 이슬람으로의 헌신만이 공동체를 위한 미래의 길 25장 정치의 회복을 모색한 [한나 아렌트] 정치가 철학과 경제의 부속품이 되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26장 중국 인민의 신 [마오쩌둥] 민심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27장 신자유주의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계획경제는 자유를 파괴한다 28장 분배정의의 탐구자 [존 롤스] 최소 수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29장 혐오에서 인류애로 [마사 누스바움] 정치는 감정적일 수밖에 없다 30장 심층생태학의 창시자 [아르네 네스] 시민은 자연 전체의 공통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나오는 글 정치를 그저 진흙탕으로 내버려 두지 않기 위하여철학자들의 삶과 생각을 엿보며 정치철학사의 기초 개념과 흐름을 잡는다!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는 정치철학사를 대표하는 공자와 플라톤부터 21세기 철학자 마사 누스바움과 아르네 네스까지 꼭 알아야 할 사상가들의 이야기만을 모아 정치철학의 핵심 개념과 주요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엮어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 대륙에 걸쳐 정치철학사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대표 인물 30인의 생애와 주요 사건을 흥미롭게 펼쳐놓는 가운데 그들의 핵심 사상과 저작, 시대적 배경까지 탄탄하게 풀어냈고, 그들의 삶과 살았던 시대를 살펴볼 수 있는 도판 자료를 더했다. 이 책은 정치철학을 어렵게만 느끼던 독자들에게 정치철학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움직여온 정치의 법칙을 찾아 떠나는 여정! 오늘날의 정치를 이해하려면 현 정치 체제의 기초를 세운 인물들을 이해해야 한다. 세계사를 좌우한 정치 이념을 구축해온 그들의 삶과 세계관을 추적하면, 그들의 정치적 사고가 시대 속에서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여 실현되었는지, 그 생성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정치철학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세계사를 좌우한 지성들이 어떻게 삶과 시대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상을 도출해냈는지 풀어낸다. 철학자 한 명 한 명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어떤 시대 상황 속에서 정치적 고민에 빠져 있었는지 살피다 보면 하나의 정치철학이 탄생하기까지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스승 소크라테스의 사형으로 대변되는 조국 아테네의 부패한 현실을 개탄하던 플라톤은 서양 철학 최초로 ‘정치적 정의’가 무엇인지 탐구했고, 아우구스티누스는 410년 로마 함락의 원인이 기독교 때문이라고 비판받자 유명한 『신국론』을 집필해 기독교에 대한 정치적 비판에 반박했다. 신앙에 기반한 그의 사상은 역설적으로 세속 정치의 초석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프랑스혁명이 전 유럽을 휩쓸던 때, 영국의 보수주의자 에드먼드 버크는 이 혁명의 기세로부터 영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프랑스혁명의 한계를 분석하고 보수주의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한나 아렌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등 20세기 철학가들의 사상은 1,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형성되었고, 간디, 마오쩌둥, 사이드 쿠틉과 같은 아시아와 이슬람 문화권의 사상가들은 서양과는 다른 정치 노선을 펼치며 독자적인 정치 세계를 구축했다. 이렇듯 철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함께 놓고 살펴보면 철학자들 각각이 품었던 특유의 문제의식이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저자를 따라 그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세계 정치철학사의 기초 개념과 흐름이 자연스럽게 잡힌다. 더 나은 정치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철학 이야기 더 나은 정치란 가능할까?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질문을 피할 수 없다. 비록 오늘날 정치는 ‘진흙탕’에 비유되며 정치권에 대한 신뢰는 어느 때보다 곤두박질치고 있지만 우리는 정치가 이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는 무대에 살고 있는 시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할 책임이 있음은 분명하다. ‘당신은 전쟁에 관심이 없을 수 있지만 전쟁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러시아 사상가 트로츠키의 말을 살짝 바꿔 말하자면, ‘우리는 정치에 무관심할 수 있지만, 정치는 우리에게 관심이 있다’. 『처음 읽는 정치철학사』는 위태롭고 어지러운 시대에 인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더 나은 ‘정치’가 무엇인지 탐구한 위대한 정치사상가 30인을 통해 질문을 새롭게 던진다. 이들은 자신이 사는 시대의 정치적 정보의 정수만을 추려 참된 지식으로 정리했고, 이 지식을 인류의 안녕을 위한 보편적 지혜로 탈바꿈시켰다. 그들에게 있어 정치는 더러운 진흙탕이 아닌 도덕적 숭고함과 지적 깊이를 가진 활동이었던 것이다. 플라톤, 칸트, 헤겔 등의 순수 이론가와 외교관으로 활동한 마키아벨리와 데이비드 흄, 국회의원을 역임한 버크와 토크빌, 그리고 근대 국가를 세운 매디슨과 마오쩌둥과 같은 정치가까지 폭넓게 다룬 이 책을 통해 위대한 정치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세계 정치철학사의 핵심 지식을 훑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인류가 꿈꿔온 유토피아가 무엇이었는지 성찰하고, 우리 스스로 현시대를 진단하고 추구하는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는 생각의 근육이 길러질 것이다. 정치사상의 탄생과 소멸, 그리고 변화를 살핌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금의 정치 체계가 정치적 진화의 종착지가 아님을 인식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더 나은 정치가 무엇인지 꿈꿔볼 수 있을 것이다. 플라톤에 따르면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려면 세 차례의 ‘파도’를 넘어야 한다. 첫 번째 파도는 남녀 간 직업 기회의 평등이다. 플라톤은 여성 역시 학자, 운동선수, 군인, 통치자가 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국가』속 대화에 극적으로 표현되어 있듯이 이러한 급진적인 사상에 조롱과 독설이 쏟아지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 이후로도 24세기 동안 여성은 이러한 기회를 누리지 못했다. 두 번째 파도는 앞선 파도보다 훨씬 놀랍다. 바로 통치자들이 재산을 소유하거나 심지어는 가족과도 함께 지내지 못하게 막아 개인적인 부나 자손 대신 도시 전체를 위한 선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하면 통치자도 아테네의 군인들처럼 재산을 공유하고 자녀는 공공 보육 시설에서 전문 보육사가 공동으로 양육한다. 마지막 파도가 가장 충격적인데, 플라톤은 통치자 스스로 철인哲人이 되거나 철인이 통치자가 되지 않는 한 정치의 폐해는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앞선 두 파도와 마찬가지로 이 주장 역시 대화편 등장인물들의 조롱을 받는다. 예나 지금이나 철학자들은 정치처럼 매우 실용적인 일에는 형편없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 세 차례의 파도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고 심지어는 우스꽝스러워 보이긴 하지만 플라톤은 이렇게 급진적인 계획이 철학을 정치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가 제시한 모습의 ‘국가’에서라면 소크라테스가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았을 것이다.- ‘정의를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플라톤’ 알 파라비는 종교적 원리주의와 회의적 이성주의의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고자 노력했다. 쿠란에 쓰인 신의 계시에 담긴 지혜와 고대 그리스 철학의 합리적 지혜를 모두 가치 있게 보았다. 이러한 입장은 '이슬람 인본주의'라고 할 수 있는데, 이슬람교도와 인본주의자 양쪽에서 공격받았다. 알 파라비는 어떻게 이슬람과 철학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었을까? 그는 무함마드를 철학자처럼, 플라톤의 대화를 성서처럼 대했다. 즉, 무함마드는 신의 계시의 철학적 기반을 이해했고 플라톤의 문헌은 쿠란처럼 최대한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수사적 관점에서 플라톤의 대화편은 쿠란과 상당히 다르다. 그러나 이는 플라톤과 무함마드의 독자가 다르기 때문일 뿐, 둘의 관점이 다르다는 뜻은 아니다. 플라톤 역시 ‘모든 것의 척도는 인간이 아닌 신’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어쩌면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어를 사용한 무함마드였는지도 모른다.- ‘가장 위대한 이슬람 철학자 알파라비’
교사 감정 사전
푸른칠판 / 김태승 (지은이) / 2022.06.20
17,500원 ⟶ 15,750원(10% off)

푸른칠판소설,일반김태승 (지은이)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무작정 체념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려 줌과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어떻게 마주하고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실천해 보기를 제안한 책이다.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 중에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과 사례들을 위주로 ‘화, 억울, 우울, 슬픔, 수치심, 죄책감, 무기력, 공포, 불안, 걱정, 시기, 질투, 지루함, 짜증, 행복, 홀가분함’ 등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감정들에 대해 살펴본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저자가 오랫동안 전국 시도교육청 연수원에서 강의를 통해 만난 현장 교사들의 고민과 문의를 받아 왔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들이다. 이 사례들을 통해 각각의 감정들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이며, 이런 감정들을 스스로 어떻게 알아차리고 마주해야 할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책 마지막에는 자신의 감정들과 마주해 보는 연습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다.Prologue 교사, 이제는 감정에 집중해야 할 때 1) 참을 수밖에 없었던 존재의 강렬한 표현 ‘화’ 노엽고 언짢아 달아오르는 불쾌한 마음 화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화 감정이 삶의 태도가 된 학생, 이렇게 지도하세요. 누군가는 풀어 줘야 하는 분하고 답답한 마음 억울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억울함을 돌보고 슬기롭게 푸는 법 2) 지금 여기, 나를 돌보는 시간 ‘슬픔’ 감기처럼 찾아오는 답답한 마음 우울, 슬픔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우울을 극복하는 루틴 만들기 비슷한 듯 다른, 부끄러운 마음 수치심, 죄책감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좋은 점도 많지만 균형이 필요한 완벽주의 피로감과 다르게 한없이 축 처지는 마음 무기력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학습된 무기력, 이렇게 극복하세요. 3) 나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반응 ‘두려움’ 무섭고 두려움, 불편한 감정들의 출발점 공포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는 방법 연습하기 편안하지 않고 조마조마한 마음 불안, 걱정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교사 정체성이 흔들릴 때 떠올려야 할 것들 4) 지금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신호 ‘싫음’ 의도하지 않아도 자꾸 생겨나는 감정 시기, 질투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열등감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세요.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점점 불편해지는 마음 지루함, 짜증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짜증 날 때, 멈추고 떠올리면 진정되는 전략 5) 충분히 누릴수록 풍성해지는 화분 ‘행복’ 만족과 기쁨을 느껴 흐뭇한 마음 행복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행복한 감정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거추장스러움 없이 가볍고 후련한 마음 홀가분함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난 부정적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 기억하세요. 내 감정과 마주하는 훈련 수업 화 마주하기 억울 마주하기 우울과 슬픔 마주하기 수치심과 죄책감 마주하기 무기력 마주하기 두려움 마주하기 불안과 걱정 마주하기 시기와 질투 마주하기 지루함과 짜증 마주하기 행복 마주하기 홀가분함 마주하기 부록 (감정 단어 목록 / 교사 감정 분석) Epilogue 참고문헌은근히 선 넘는 일을 많이 겪게 되는 학교 현장 속에서 상처받는 교사,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몰랐던 ‘감정’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가며 마음 돌봄과 자기 치유를 넘어 교사의 성장 에너지로 활용한다! 감정과 이성은 각각 그 기능이 분명히 다르다. 서로 상호보완적인데 이성은 처리 속도가 느린 반면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다. 반면 감정은 처리 속도가 빠르고 직관적이지만 변화도 다양하여 감정이 가진 역할을 모르거나 인식하지 못하면 활용하기 어렵다. 우리는 이성의 발달을 위해 수년간 정규교육을 받아 왔고, 일상에서도 이성의 판단에 근거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며 실행에 옮긴다. 대부분의 교사는 학교생활에서 이성을 작동시켜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한다. 학생의 학습, 생활, 상담, 업무 포털의 공문 처리에서도 교사의 이성은 많은 역할을 한다. 수업을 준비할 때, 학급이나 동아리를 운영할 때, 학교에서 맡은 업무나 행사를 준비할 때도 이성은 업무가 처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절차를 판단하고 수행한다. 그렇게 아무 일 없으면 교사의 생활은 정말 평탄할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학생이 이렇게 불쑥 내뱉는다. “선생님, 왜 선생님은 아이들을 차별하세요?” “선생님 수업 진짜 지루한 거 아시죠?” 가끔은 무방비 상태로 언어 폭탄을 맞을 때도 있다. “선생님,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왜 일을 이렇게 맘대로 하시죠?” 심지어는 학생의 보호자로부터 막말을 들을 때도 있다. “교사면 다야? 우리 애가 뭘 잘못했냐고? 언론사에 제보하고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넣어야 정신 차리겠어?”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이성이 냉정하게 작동된다면 참 좋을 텐데, 현실에서는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 이성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려운 학교의 문제 상황은 대부분 관계 문제이다. 학교 내에서의 인간관계라든가 학생, 보호자와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 관계를 철회하거나 끊어 버리면 바로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 텐데, 직장으로서의 학교는 그런 면에서 유연하지 않다. 한번 담임교사가 정해지면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1년 동안 유지되고, 한 학교에 발령받으면 최소 3년 이상 있어야 한다. 관계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끊어 버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계속 쌓일 때 교사는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효능감, 자존감이 낮아진다. 또, 우울감에 빠지기도 하고 무기력해지거나 불안, 긴장과 같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이때 토닥임과 같은 무조건적인 위로와 지지도 도움이 되지만 본질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고 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알고 어떻게 활용할지 방향을 잡으려면, ‘감수성훈련’이 필요하다.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돌보는 것은 학교생활에 대한 효능감과 안녕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즉 교사의 감정은 학교교육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 수업할 때 동기유발과 라포 형성이 필요하고 생활지도나 상담에서도 교사 감정의 유연성은 중요하다. 학생의 감정과 상태를 인지하려면 교사 자신의 내면이 여유로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사가 자신의 감정을 무작정 체념하거나 외면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려 줌과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어떻게 마주하고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고 실천해 보기를 제안한다. ‘내 감정과 마주하는 마음 챙김 훈련’으로 삶이 특별해지는 교사 성장 심리학 이 책에서는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 중에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상황과 사례들을 위주로 ‘화, 억울, 우울, 슬픔, 수치심, 죄책감, 무기력, 공포, 불안, 걱정, 시기, 질투, 지루함, 짜증, 행복, 홀가분함’ 등 핵심적이고 근본적인 감정들에 대해 살펴본다.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저자가 오랫동안 전국 시도교육청 연수원에서 강의를 통해 만난 현장 교사들의 고민과 문의를 받아 왔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들이다. 이 사례들을 통해 각각의 감정들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이며, 이런 감정들을 스스로 어떻게 알아차리고 마주해야 할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책 마지막에는 자신의 감정들과 마주해 보는 연습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워크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감정은 늘 우리 마음 한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에 감정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쩌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한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교사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에 집중할 때, 교사의 효능감과 자존감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교과서로 책으로 계속 지식을 쌓으며 이성을 키워 왔지만, 그에 비해 감정은 100분의 1도 배우지 않았으니 감정을 다루기가 어려운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한 번에 모든 감정을 마스터하여 자유자재로 다루겠다는 것은 지나치게 ‘이성적인’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하다 보면, 막연하게 자신의 감정을 잘 안다고 믿던 것에서 한발 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바라볼 기준과 근거가 생길 것이다. 이런 기준과 근거는 자신의 감정을 좀 더 돌봐 줄 여유를 만들어 준다. 감정을 돌보고 조절한다는 것은 감정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감정에 따른 행동을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교사에게 학교생활 만족감과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하며 구체적인 전략이 된다. 이 책은 많은 교사들에게 그동안 이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감정을 돌보는 시간과 더불어 마음 챙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학교에서도 반복적으로 화, 분노 유발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어느 조직에서든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 화, 분노를 처리하는 방식에 따라서 생활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이제는 화, 분노 감정을 의사소통과 관련된 전략으로 삼아 나의 품격을 높여 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자신의 화, 분노가 유발되는 정확한 지점을 찾아보자. 자아의 경계를 침범하는 것은 내 몸을 허락 없이 만지는 것과 같은 일인데,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아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았다고 부인, 외면, 회피한다. “아이,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요.”, “아유, 친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거지, 뭘 그리 까칠하게 굴어요.”, “친동생 같아서 하는 말이지.” 이런 식으로 말하고는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이 종종 있다. 사과 없이 반복되는 행동을 비난하는 데 에너지를 쏟을 필요는 없다. 다만 불쑥불쑥 선을 넘는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덜 상처받는다는 것을 기억하자. ― 「참을 수밖에 없었던 존재의 강렬한 표현 ‘화’」 중에서 무기력 상태가 되면 수동적이고 우울해지며, 문제 해결력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인내심이 부족해지거나 주변에 무관심해진다. 무기력은 단일한 증상이 아닌 복합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교육 장면뿐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작은 부품이 하나 고장 나면 기계 전체가 멈추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특히 교사가 겪는 무기력의 원인인 소진burn out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소진은 다양한 신체 특징을 동반하는데, 결국 몹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을 넘어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고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다소 우울감을 나타낸다.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고 특별한 이유 없이 축 처지는 것은 소진으로 인한 무기력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우선 스스로가 교육활동이나 학교 내 분장 업무, 학생과 보호자와 동료 교사와의 관계에서 그간 보이지 않게 더 많이 애쓰고 노력해 오지는 않았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여기, 나를 돌보는 시간 ‘슬픔’」 중에서 사실 불안과 걱정은 과도하지만 않다면 일상에서 꽤 유용하게 쓰이는 감정이다. 화, 분노, 억울, 슬픔, 우울과 같은 불쾌不快 감정이지만 인간에게 가장 확실한 쓰임이 있는 감정이다. 특히 두려움과 마찬가지로 불안과 걱정은 모두 위험 회피 기능을 한다. 불안과 걱정이 없다면, 사고를 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자신을 보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적절한 긴장과 불안은 단기 집중력이나 암기력도 향상시킨다. 불안하지 않고 걱정이 없다면 평화롭겠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만약 교사가 교실에서 불안을 느낀다면, 앞으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이나 위협을 예상하여 우선적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할 것은 과도한 불안에 함몰되지 않도록, 불안이 주는 신호를 알아채고 그것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반응 ‘두려움’」 중에서
붓끝에서 보살은 태어나고
조계종출판사 / 손태호 (지은이) / 2022.10.12
23,000원 ⟶ 20,7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손태호 (지은이)
한국의 옛 그림 속에서 당대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면면히 전해져 내려오는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책이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마흔 무렵 우연히 한국 미술과 옛 그림에 깊이 매료된 것을 계기로 미술관, 고서화점 등을 찾아다니며 한국미술 연구에 몰두해왔다. 현재는 미술학 박사로서 예술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림이 삶이고 삶이 곧 그림’이라는 생각으로 위기 때마다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담당했던 불교 정신을 조망하고자 했다. 한 점의 그림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책 한 권을 읽는 것과 같으며 그림을 보는 것도 일종의 수행이 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저자는 그간 쌓아온 지식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옛 그림 감상법을 소개한다. 1부 자비와 하심_나와 당신의 평안을 그리다 • 밥이 하늘이고 부처입니다_윤용 <협롱채춘> • 질병과 액운을 벼락도끼로 번쩍_김덕성 <뇌공도> • 큰 강은 말이 없소_김홍도 <신언인도> • 당신이 아름다운 얼굴을 원한다면_작자미상 <오명항 초상> • 발을 담그고 욕심을 씻는다_이행유 <노승탁족> • 칼바람을 이겨낸 붓_추사 김정희 <무량수>와 <자화상>1 • 나와 나 아닌 것 사이에서_추사 김정희 <무량수>와 <자화상>2 • 한국 산사는 언제나 겨레와 함께_김윤겸 <해인사도> • 분연히 떨치고 일어난 한국의 선승들_작자미상 <청허당 휴정 진영> • 부처님의 특별한 대화법_이명욱 <어초문답도> • 노승은 책 속에서 길을 찾고_윤두서 <수하독서도> • 우리는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는가?_엘리자베스 키스 <아기를 업은 여인> • 그녀들의 삶이 조금은 평안했기를_엘리자베스 키스, 폴 자클레 <신부> • 눈보라 치는 밤을 걸어야 알게 되는 삶의 무게_최북 <풍설야귀인> • 벗은 떠나고 차향만 남았네_홍현주 <수종사> • 술이란 그저 입술을 적시는 데 있다_김후신 <대쾌도> • 박쥐가 신선의 화신이라면_김명국 <박쥐를 날리는 신선> 2부 자연과 생명_불교와 인연 깊은 동식물을 그리다 • 곧 사라질 매미의 울음처럼_김인관 <유선도> • 돼지가 뛰노는 세상을 꿈꾸며_기산 김준근 <산제> • 달마대사와 갈대 잎_김홍도 <절로도해> • 가을은 참새소리에서 시작된다_작자미상 <참새무리> •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기를_신사임당 <수박과 들쥐> • 그림으로 향기를 전하는 방법_어몽룡 <월매도> • 벗을 기다리듯 봄을 기다린다_전기 <매화초옥도> • 호랑이의 기상도 함께 부활하길_겸재 정선 <송암복호> •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은 꽃_정조대왕 <국화도> • 진짜 낙타를 보았느냐?_이인문 <낙타도> • 인어의 전설, 전설 속의 잉어_작자미상 <어변성룡도> • 사립문을 지키는 것이 네 임무거늘_김두량 <삽살개> 3부 화합과 평등_우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다 • 단원의 고향, 4월의 바다로 돌아오라_김홍도 <남해관음도> • 잊혀진 산사에서 들려오는 종소리_김홍도 <신광사 가는 길> • 소중한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_정선 <낙산사도> • 귀천을 초월한 합장_정선 <사문탈사> • 털모자에 서린 항일 정신_채용신 <최익현 초상> • 나라를 잃어도 새해는 오고_심전 안중식 <탑원도소회지도> • 혼을 담은 글씨는 곧 그림이다_오세창 <종각> 현판 • 밟을 수 없는 곳들의 풍경_강세황 <대흥사> • 일본을 뒤흔든 일필휘지의 그림_김명국 <달마도> • 극락 가는 길에 귀천은 없더라_청룡사 <반야용선도>와 이형록 <도선도> • 밥이 하늘이고 곧 자비입니다_김홍도 <타작> 그림을 보는 것도 수행이 될 수 있다면? 삶의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120여 점의 그림 읽기 한국의 옛 그림 속에서 당대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면면히 전해져 내려오는 불교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책이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던 저자는 마흔 무렵 우연히 한국 미술과 옛 그림에 깊이 매료된 것을 계기로 미술관, 고서화점 등을 찾아다니며 한국미술 연구에 몰두해왔다. 현재는 미술학 박사로서 예술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번 책에서는 ‘그림이 삶이고 삶이 곧 그림’이라는 생각으로 위기 때마다 한국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담당했던 불교 정신을 조망하고자 했다. 한 점의 그림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책 한 권을 읽는 것과 같으며 그림을 보는 것도 일종의 수행이 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저자는 그간 쌓아온 지식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옛 그림 감상법을 소개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림을 통해 감동을 느끼는 이유를 구도와 색감 등을 들어 하나하나 설명하기란 어렵다. 더구나 빛바랜 옛 그림에 담긴 메시지는 현대적 관점에서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해서는 그림을 읽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자는 120여 점의 그림이 그려진 시대로 가서 오래된 풍경을 생생하게 복원해 내는 한편으로 해당 그림이 그려지게 된 사상적 배경과 그림 속 상징들을 파헤쳐보면서 인문학, 철학, 종교를 두루 포괄하는 깊이 있는 통찰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마음의 평안을, 2부에서는 자연과 생명의 존엄함을, 3부에서는 화합과 평등을 주제로 그림들을 소개한다. <협롱채춘>을 통해 조선 후기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고 <뇌공도>를 통해 민중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던 토속신앙을 조명한다. <오명항초상>을 통해서는 두창이 휩쓸던 시대의 풍경을 그려내고 <노승탁족도>를 통해 세속에서 벗어난 선비의 초탈한 마음을 되짚어본다. 이처럼 옛 그림 속에는 당대의 역사와 풍속, 세태뿐만이 아니라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면면히 전해져 내려오는 가르침과 깨달음의 열쇠가 숨어 있다. 예술과 역사, 종교와의 접목을 통해 다채로운 눈으로 옛 그림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해월 최시형 선생은 “밥 짓고 밥 먹는 일이 가장 으뜸가는 제사”라 했습니다. 불교 경전에는 마음이 괴롭고 살기 힘들다고 토로하는 중생들에게 부처님은 “당신은 무얼 먹고 사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인생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를 먼저 물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교 삼장 三藏에 음식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붓다와 수자따의 유미죽 이야기에서 붓다의 음식에 관한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_ 「밥이 하늘이고 부처입니다」 중에서 시왕도나 명부계 불화에서도 남을 중상모략하는 등 입으로 죄를 지은 사람은 혀를 길게 빼서 땅에 말뚝으로 고정시킨 후 그 위에서 소가 쟁기질을 하는 무서운 형벌을 받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국립박물관 소장 중 송제대왕도에서는 그 무시무시한 형벌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져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잘못을 하는데 가장 흔한 잘못이 바로 말로 인한 잘못입니다. 옛일을 회상하면 타인에게 상처가 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냈던 부끄러운 장면이 떠오릅니다. 만약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면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김홍도의 는 비록 구겨진 자국과 변색 등 보존상태가 좋지 않지만 자기도 모르게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거울 같은 그림입니다. _ 「큰 강은 말이 없소」 중에서 역사상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가르침을 주는 사람으로 가장 뛰어난 분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아닐까 합니다. 부처님은 평생 동안 전법의 과정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과 묻고 답하며 깨달음을 전했습니다. 종교, 계급, 지위를 가리지 않고 모든 이들과 묻고 답하며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이런 대화를 통해 모두 부처님의 이야기에 감명 받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이는 분명 부처님의 대화법에는 무엇인가 특별함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처님의 대화법에는 무엇이 특별했을까요? 이런 궁금함을 부처님 당시에도 가졌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이나교의 재가신도였던 아바야 왕자였습니다. 어느 날 아바야 왕자는 부처님을 찾아가 질문하였습니다. _ 「부처님의 특별한 대화법」 중에서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
강한별 / 글배우 (지은이)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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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소설,일반글배우 (지은이)
출간도서 누적 판매 80만부 글배우가 전하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는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보통의 하루 이야기.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 오늘과 똑같은 하루가 내일 또 존재할 거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오늘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행복하기 어렵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고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싫어진다. 지난날 좋았던 과거를 생각하며 우울하거나, 내가 원했던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온 시간을 자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 똑같은 하루는 단 하루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일 걷고, 보고, 만나는 사람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지거나 변한다. 그리고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열정적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사랑하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내 마음을 돌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가능성을 믿고 새로 시작하지 못한 날들이.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나를 스쳐간 소중했지만 소홀 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소중히 대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살고 싶은 모습을 찾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되돌릴 수 없는 한번뿐인 하루를 온전히 사랑하라고. 매 순간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만나고 오라고.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라고. 살아가는 매 순간이 인생이기에.처음 꺼내는 말 1부 모든 건 지나가는 길_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고 좋은 날을 향해 걷는다 계절을 지나고 있는 당신에게 중요한 걸 잃어버리진 않았나요?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외롭게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바꾼 10만 원짜리 용기 슬럼프 용기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중간의 마음 소중했던 것들 좋아하는 멜로디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성실하다는 건 당신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열심히 사는 이유 반짝이는 마음을 따라 걸으세요 결과보다 중요했던 노력 행복을 상상하는 힘 가고 싶은 길 2부 보통의 행복_보통의 날들처럼 느껴지지만 가장 특별했던 하루 산책 기억하고 싶은 날을 더 기억하세요 안식처 밤을 좋아하는 사람 행복 온전한 자유 선물 소중한 순간은 추억이 된다 대가 없는 온정 어려움 앞에서 선택하는 것 아픔을 통해 깨달은 것 한숨 보통의 행복 위로를 보낸다 괜찮은 거니? 계절이 변한다는 건 한번 지나간 인생은 다시 오지 않는다 3부 오늘의 온도_마음의 온도가 그날의 기분을 정한다 삶은 하나의 문장이 된다 모두에게 이해받을 필요 없다 진심을 담은 시간 시작하자 강한 의지를 지닐 때 삶은 변한다 나를 찾기 위한 길 꿈을 지키세요 지금을 살자 맛있게 고기를 굽는 타이밍 오롯이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 사랑은 온기를 나누는 것 사랑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준다면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 혼자 먹는 밥출간도서 누적 판매 80만부!! 글배우가 전하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는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보통의 하루 이야기.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 오늘과 똑같은 하루가 내일 또 존재할 거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오늘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행복하기 어렵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고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싫어진다. 지난날 좋았던 과거를 생각하며 우울하거나, 내가 원했던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온 시간을 자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 똑같은 하루는 단 하루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일 걷고, 보고, 만나는 사람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지거나 변한다. 그리고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열정적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사랑하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내 마음을 돌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가능성을 믿고 새로 시작하지 못한 날들이. 매일 산책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후회 되었던 몇 가지 사실과 아쉬웠던 몇 가지 일을 떠 올릴 것이다. 그리고 모두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아쉬웠던 날들보다 후회 없이 살았던 순간이 더 많이 떠오르기 위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날들보다 기억하고 싶은 날들이 많기 위해,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대한다. ‘무언가를 정성을 다해 소중히 대할 시간이 남았다는 건 아직 후회 없이 살아갈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나를 스쳐간 소중했지만 소홀 했던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앞으로 소중히 대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살고 싶은 모습을 찾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되돌릴 수 없는 한번뿐인 하루를 온전히 사랑하라고. 매 순간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만나고 오라고.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라고. 살아가는 매 순간이 인생이기에. ■ 출판사 서평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하루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대변 해주는 듯하다.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된다. 오늘 놓친 것은 무엇인지, 나를 힘들 게 한 건 무엇인지. 지금 내게 정말 중요한 건 무엇인지. 천천히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차분히 살피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나를 외롭게 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인 이유에서라도 일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어른으로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당연히 지불해야 할 노력의 대가를 이해하지만 그 대가가 너무 클 때면 마음이 버거울 때가 있다. 힘든 일을 매번 누군가에게 다 말할 수 없고 말한다고 해도 전부 공감받을 수는 없다. 오롯이 내가 겪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혼자 짊어져야 하는 힘듦이 생긴다. 작가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대형 도서관에서 강연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근처로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우연히 걸어서 강연 했던 장소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날 외로움을 느낀다. 강연 했던 날은 너무 바빠 공간을 둘러볼 새도 없이 일정을 마치고, 급하게 지방으로 내려가 새벽에 혼자 늦은 밥을 먹고. 다시 찾아온 강연 장소에는 그날의 감정을 오롯이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에 외로움을 느낀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겪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탄다. 늦은 밤 버스를 타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안도를 한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마쳤다는 표정에 공감하며 완벽한 하루보단 살아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나도 퇴근길 같은 버스를 탄 사람들을 보며 이 시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또 나의 방향을 잘 지켜내고 있다는 생각에 위로가 된다. “중간의 마음은 삶을 다시 중심 잡게 한다” 작가는 전작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베스트셀러가 된다. 하지만 그 후로 큰 무기력에 사로잡힌다. 더 이상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었다. 그동안 자신이 삶을 대하는 방식이 무기력을 가져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무기력하지 않기 위해 중간의 마음을 쫓아야 한다고. 중간의 마음은 다시 마음의 중심 잡게 한다고. 열심히 달려온 마음에 무기력이 찾아온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제 중간의 마음을 좇는다. 나에게 상처를 내며 목표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나를 지키며 목표로 가기 위해 노력한다. 현재를 버리고 목표에 더 큰 가치를 두지 않는다. 현재의 평온함을 지키면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전부를 걸지 않는다. 돌아갈 곳을 남겨 놓는다. 아픈 길을 계속 가지 않는다. 아픈 마음을 돌보기도 한다. 부족함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잘하는 것을 조금 더 키워나가기 위해 고민한다. 중간의 온도 삶의 적정 온도 마음의 무너지지 않는 온도 그건 지금을 조금 더 ‘나와 맞게’ 사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열정이 사라지는 순간은 나와 맞지 않는 것을 오래 할 때인지 모른다. 나와 맞는 온도로 살아갈 때 무기력한 마음에서 벗어나 열정의 온도를 유지하게 된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무기력하다면 나와 맞는 것이 없어서 일지 모른다. 나와 맞는 중간의 온도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웃게 한다. “마음에 담아 두지 않는 소리는 허공에 사라진다.” 살다 보면 듣기 싫은 소리가 들려와 기분을 망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20대 때 고시원에서 지냈던 적이 있다 고시원은 번화가 골목 안에 있었다. 밤이면 여러 가지 듣기 싫은 소음이 들려왔다. 그럴 때는 귀를 막는다. 외부의 소리를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생각을 한다. 소리에 반응하지 않기 위해 소리에 삶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삶에 좋아하는 멜로디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소리는 허공으로 사라진다. -본문 중에서-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올 때 소음을 차단하고 앞으로 해야 할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생각에 집중 하다보면 현재를 지키게 된다. 나에게 집중할수록 시간은 나의 편에 서서 나를 응원한다. 시간은 결국 어떤 마음이든 흘려보낸다. 시간은 어떤 마음이든 결국 흘려보냅니다. 살면서 우연찮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위로도 받고 내일을 더 잘 살고 싶다는 용기도 얻습니다.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3 (스프링)
삼호ETM / 박혜란(Reynah) (지은이) / 2018.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박혜란(Reynah) (지은이)
독특하고 감수성 넘치는 OST 편곡으로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Reynah채널 중 베스트 20곡을 선정하여 만든 피아노 곡집이다. 뉴에이지,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선곡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 볼 수 있고, 각 악보마다 저자가 연주한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각광받았던 OST를 Reynah의 편곡 버전 그대로 연주할 수 있다.레이나 소개 레이나 유튜브 채널 소개 머리말 1. First Kiss (말할 수 없는 비밀) 2. I See the Light (라푼젤) 3. 산하엽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1]) 4.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5. Long Long Ago (Acoustic Cafe [For Your Memories]) 6. Colors of the Wind (포카혼타스) 7. 꽃날 (황진이) 8.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9. 밤의 노래 (카드캡터 체리) 10. Good Evening, Narvik (테일즈위버) 11. Last Carnival (Acoustic Cafe [Last Carnival]) 12.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1집 28]) 13. Rain (메리와 마녀의 꽃) 14. 바다가 보이는 마을 (마녀 배달부 키키) 15.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KK [V Love 25-Fortune]) 16. Flying Petals (봄의 왈츠) 17. Motivity (테일즈위버) 18. (Koi)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9. 흩어진 시간 (메이플스토리) 20. 아리랑 랩소디 (이지수, 아이랑 콘체르탄테) 맺음말 ▶ 유튜브 코리아 ‘피아노’ 부문 최다 구독자 보유! 독특하고 감수성 넘치는 OST 편곡으로 최다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Reynah채널 중 베스트 20곡을 선정하여 만든 피아노 곡집입니다. 뉴에이지,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선곡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 볼 수 있고, 각 악보마다 저자가 연주한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각광받았던 OST를 Reynah의 편곡 버전 그대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수록곡 First Kiss / I See the Light / 산하엽 / 천개의 바람이 되어 / Long Long Ago / Colors of the Wind / 꽃날 / 바람이 지나가는 길 / 밤의 노래 / Good Evening, Narvik / Last Carnival / 수고했어 오늘도 / Rain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 Flying Petals / Motivity / ?(Koi) / 흩어진 시간 / 아리랑 랩소디 등 총 20곡 수록 유튜브 코리아 ‘피아노’ 부문 구독자 현재 약 50만 명, 전체 동영상 재생수 8천5백만 이상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레이나의 편곡 버전 악보집입니다. 1, 2권 출간 후 일주일 만에 국내 주요 온라인 서점 ‘예술’ 분야 판매 1위!
맛있는 지중해식 레시피
비타북스 / 김형미, 이지원, 이승연, 이돈구 (지은이) / 2023.12.29
19,000원 ⟶ 17,100원(10% off)

비타북스건강,요리김형미, 이지원, 이승연, 이돈구 (지은이)
지중해식 식단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건강 식단으로 선정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음식 문화다. 지중해식사에는 생선과 해산물, 올리브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식품이 거의 매끼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건강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중해식 요리는 만들기 어렵고 식재료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지중해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이 각광받고 있다. 『맛있는 지중해식 레시피』는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한식에 가까운 맛을 살린 대중적인 레시피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는 세브란스병원에서 38년간 영양팀장으로 근무한 우리나라 최고의 임상 영양전문가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 소장과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장인 이지원 교수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지중해식 식단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한 합리적인 요리법을 제공한다. 건강, 다이어트, 활력 있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1 글로벌 건강 부스터, 지중해식 식단 지중해식 식단, 무엇일까요? 지중해식 식단의 5가지 건강 원리 질병 예방부터 면역력 증가까지 식품 피라미드로 살펴보는 지중해식 더하면 좋은 지중해식 라이프 지중해식사에서 주의할 점 Part2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어떻게 다를까?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이란? 하루에 한 끼라도 지중해식 밸런스에 맞게 한국형 지중해식 기본 하루 식단 지중해식 식단 필수 재료 Part3 완벽 영양 밸런스 지중해식 레시피 하루의 비타민을 상큼하게 채워주는 샐러드 허브치킨콘샐러드 | 훈제오리샐러드 | 고구마레지아노치즈샐러드 | 불고기샐러드 | 구운연어샐러드 | 그릴드로메인샐러드 | 파르팔레파스타샐러드 | 콥샐러드 | 퀴노아샐러드 | 믹스빈샐러드 따뜻하고 간편한 한 끼 수프 투스칸스타일케일수프 | 스페인식가스파초 | 스페인식해산물수프 | 스페인식마늘수프 | 모로코식렌틸콩채소수프 | 그리스식치킨수프 | 이탈리안미트볼수프 영양 밸런스를 하나로 담아낸 한 그릇 요리 알리오올리오라이스 | 해물볶음영양밥 | 김치콩비지덮밥 | 들깨파스타 | 새우로제파스타 | 두부함박라이스 | 연어스테이크 | 닭가슴살치즈덮밥 | 라구볼로네제파스타 | 돼지고기양파덮밥 가족과 함께 먹는 완벽한 한 상 한식 퀴노아밥+시금치된장국+소고기숙주볶음+유채나물+오이무침 현미밥+쑥들깻국+돼지고기두반장볶음+깻잎나물+백김치 흑미밥+미나리청포탕+닭안심견과류볶음+가지나물+오이소박이 잡곡밥+마른새우배춧국+두부잡채+부추오이무침+배추김치 수수밥+황태탕+더덕구이+연두부와 양념장+무동치미 보리밥+소고기얼갈이해장국+달걀새우볶음+봄동겉절이+배추김치 병아리콩밥+도토리묵국+굴전+미나리나물+무비트파프리카피클 퀴노아밥+근대국+임연수고구마조림+시금치들깨무침+무동치미 흑미밥+오이미역냉국+대구풋고추조림+콩나물다시마냉채+무동치미 현미밥+애호박맑은된장국+삼치된장구이+상추겉절이+깍두기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대접하는 정통 지중해 요리 후무스와 피타브레드 | 오븐에 구운 팔라펠 | 대구냄비요리 | 철판에 구운 오징어와 구운 감자 | 이탈리아식판자넬라샐러드와 구운 새우 | 카사레체파스타살라미샐러드 | 스페인식해산물빠에야 | 스페인식비프스튜 달콤하지만 건강을 생각한 디저트 토마토바질셔벗 | 요거트바크 | 사과크럼블 | 그리스식오렌지케이크 | 초콜릿호박케이크 | 구운 복숭아와 그릭요거트 | 블루베리오트밀바 부록 나의 지중해식 식사 이야기“손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국형 지중해식 완벽 가이드!” 의사×영양전문가×셰프가 함께 만든 세계 최고의 건강식 지중해식 식단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건강 식단으로 선정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음식 문화다. 지중해식사에는 생선과 해산물, 올리브유, 신선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 식품이 거의 매끼에 빠지지 않고 포함되어 건강한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지중해식 요리는 만들기 어렵고 식재료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다. 이에 최근에는 지중해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이 각광받고 있다. 『맛있는 지중해식 레시피』는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한식에 가까운 맛을 살린 대중적인 레시피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는 세브란스병원에서 38년간 영양팀장으로 근무한 우리나라 최고의 임상 영양전문가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 소장과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장인 이지원 교수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지중해식 식단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한 합리적인 요리법을 제공한다. 건강, 다이어트, 활력 있는 삶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으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강 식단!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최강의 지중해식으로 암 예방부터 성인병, 비만, 노화 방지까지 1948년, 전염병을 연구하던 학자 릴런드 올바우는 당시 빈곤국이었던 지중해의 크레타섬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크레타섬을 방문했다. 그는 크레타섬 주민들이 낮은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영양불량, 각종 질환의 발병률이 다른 국가보다 현저히 낮음을 발견하고 이를 심층 조사한 결과, 그 배경에 지중해식 식단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질환을 비롯한 뇌질환, 당뇨병, 대사증후군, 암 등의 예방과 관리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었다. 지중해식 식단은 한마디로 인간의 건강 수명을 늘려주는 ‘장수 식단’인 셈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 덕분에 지중해식 식단은 201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지중해식 식단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정통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편견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문제는 어디에서 생산된 재료를 쓰느냐가 아니라 어떤 영양소가 포함된 재료를 쓰느냐이다. 지중해식 식단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는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한 필수아미노산, 우리 몸의 충분한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필수지방산,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소화 흡수 시간이 느린 통곡물 식품에서 비롯된 탄수화물, 신선한 채소에 가득한 비타민과 미네랄,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칼슘 등이다. 이러한 재료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재료에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몇 가지 원칙만 지키면 이러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형으로도 충분히 지중해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탄단지 5:2:3 황금비율에 맞춘 건강식 샐러드, 수프, 한 그릇 요리, 한식, 디저트를 한 권에 맛과 영양, 비주얼까지 검증한 최고의 밸런스 식사 이 책에는 다양한 지중해식 요리 82가지가 담겨 있다. 지중해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신선한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부터 아침 식사로 좋은 수프, 간편한 한 그릇 요리, 가족들과 먹기 좋은 한 상 한식, 특별한 날 친구들과 즐기는 정통 지중해식 요리, 달콤하지만 몸에는 좋은 디저트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가득하다. 특히 한식은 지금까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형식의 상차림으로, 지중해식 식단에 맞는 영양 비율과 영양 성분을 고려해 어린아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구성했다. 흔히 한식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탄수화물 비중이 크고 염분이 많으며 열량이 높아 건강식과는 거리가 멀다. 반찬의 가짓수가 많고 푸짐한 한국 식탁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한 끼라도 이 책에 나온 대로 실천하면서 서서히 지중해식 식단에 맞게 바꿔볼 수 있다. 한 끼를 지중해식으로 먹는 데 익숙해지면 아침 식사는 샐러드나 수프로, 점심은 한 그릇 요리로, 저녁은 한식 한 상 차림으로 세끼를 모두 바꿔보는 것도 좋다. 이 책에 담긴 대부분의 요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에너지 비율이 5:2:3의 황금비율에 맞춰져 있고, 열량 역시 400칼로리 전후, 한식 차림도 600칼로리를 넘기지 않아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실제로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며 당뇨병, 자궁경부암 관리, 만성피로 개선 등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넣었다. 이들의 사례와 식단을 참고해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건강한 식사는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건강한 일상은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새해에는 지중해식 식단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학교 타로상담 & NLP상담 : 기본편
하움출판사 / 최지훤, 이미정, 장선순, 추주연, 성영미, 서경은, 김은미, 우수옥, 김건숙, 조혜진, 서의환 (지은이) / 2023.05.19
29,0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최지훤, 이미정, 장선순, 추주연, 성영미, 서경은, 김은미, 우수옥, 김건숙, 조혜진, 서의환 (지은이)
우리는 보통 타로카드 하면 심심풀이로 보는 점(点)을 떠올리고는 한다. 그러나 최근 타로카드는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지훤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타로카드 전문가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걸어온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타로 상담 사례를 실어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로 책에 실린 상담 사례를 보고 나서 이론에 접근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타로 상담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담의 주체가 타로카드 전문가뿐만 아니라, 현직 교사, 비(非)교원, 학부모 등 다양한 인물이라는 것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타로 상담은 앞으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며 좀 더 세부적으로 학문화될 것이므로, 타로 상담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들이 입문서로 삼기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제1장 학교 현장 타로상담 & NLP상담 사례 & 소감문 Ⅰ. 학교 현장 타로상담 사례 Ⅱ. 학교 현장 NLP상담 사례 내담자 소감문 제2장 타로카드상담 이해 Ⅰ. 재미있는 타로카드 Ⅱ. 타로카드 시작하기 제3장 학교 타로상담 & NLP상담 이해하기 Ⅰ. 학교 현장에서의 타로상담 Ⅱ. 학교 현장에서의 NLP상담 제4장 타로카드상담 & NLP상담 Ⅰ. 메이저카드 & NLP 상담 Ⅱ. 마이너카드 Ⅲ. 타로상담 스프레드 & 사례 활용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타로 상담에 대한 대학 강의, 교원연수들이 개설되고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심지어는 온라인 원격 연수, 강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참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 맞게 제대로 된 타로 상담,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타로 상담이 아니라,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점으로 취급하는 연수, 강의들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며 큰 아쉬움을 느꼈다. 또한, 타로 상담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강의, 연수에서도 내용적인 면이나 학교 현장에서의 접목이 부족한 점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었다. 학생들이 마음 열고 다가와 진솔한 상담으로 연결하여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큰 장점이 타로 상담에 있는데도, 학교 현장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상황들이 있어 안타까웠다. 이에 제대로 학교 현장에 타로 상담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전국 타로상담&NLP상담 교사연구회 회원분들과 함께 타로 상담 사례를 모으며, 같이 머리를 맞대어 『학교 타로상담 & NLP상담(기본편)』이라는 책을 출판하였고 초판 품절이라는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 많은 타로 상담이 진행되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을 몰라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나, 학교 현장과 관련된 타로 상담 책이 한 권도 없다는것이 연구회 선생님들과 함께 늘 안타까웠던 부분이기도 하다. 수년 전 여름방학,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교원연수를 진행할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선생님, 저는 교육부 소속의 교사가 아닌 대안학교 교사입니다. 여러 유형의 대안학교 중 저희 대안학교 학생들은 여러 문제 성향이 있는 학생들이 대안 교육을 받는 곳인데, 평소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는 아이들이 제가 타로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다가와 본인들의 마음을 보여주며 상담을 하는 겁니다.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제대로 타로 상담을 공부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바로 이점이 우리 저자들이 바라는 바이다.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더욱 본인을 숨기며, 나 홀로하는 생활이 늘어나는 경향이 크다. 그러면서 여러 문제 상황에 봉착하며, 마음의 병으로 학생들의 내면에 자리 잡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바로 타로카드상담이 학생들의 이런 닫힌 마음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와 행복한 삶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상담으로 밝은 학교, 행복한 학교로 연결되는 도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또한, 수년 전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교육에 있어서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이 책을 통해 학교 현장과 관련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모든 분께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학교 타로상담 & NLP상담(기본편)』개정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새벽예배 설교와 주일예배 설교
쿰란출판사 / 김금용 (지은이) / 2019.02.11
1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김금용 (지은이)
한 가지 주제에 대하여 일곱 가지 형태로 작성된 제4의 분석설교를 살펴보고 제4의 분석설교를 통해서 하나의 주제가 어떻게 반복적이면서도 심도 깊게 여러 가지 형태의 설교로 선포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설교자들은 이러한 제4의 분석설교를 통해서 한 주간의 새벽예배와 주일예배 설교를 한 번에 준비할 수도 있다. 또 주중의 여러 종류의 예배를 위한 짧은 설교들과 하나의 긴 설교를 한 번에 준비할 수도 있다. 설교자들이 제4의 분석설교를 온전히 익히고, 또 그 틀을 초월하여 여러 가지로 조합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하고 온전한 말씀을 확실하게 전하도록 돕는 책이다.서문 제1부 분석설교 제4의 길: 해체와 종합 I. 들어가는 말 II. 이전의 분석설교 1. 윌리엄 에반스(William Evans)의 분석설교 2. 정장복의 분석설교 3. 제3의 분석설교 III. 제4의 분석설교: 해체와 종합 1. 제4의 분석설교의 정의 2. 왜 제4의 분석설교를 말하는가? 3. 제4의 분석설교의 구성 원칙 1) 주제설교 2) 정의설교 3) 필요성설교 4) 제1방법설교 5) 제2방법설교 6) 결과설교 7) 종합설교 IV. 나가는 말 제2부 제4의 분석설교의 작성 방법 제1장 _ 정의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정의설교란 무엇인가? III. 정의설교의 작성 방법 1. 정의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1) 설교자 자신의 준비 2) 본문의 선정 3) 본문 연구 4) 주제의 확정과 관련자료 수집 5) 정의설교 구조에 맞추어 자료 배열 2. 정의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1) 서론 2) 본론 3) 결론 IV. 정의설교의 실례 V. 나가는 말 제2장 _ 필요성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필요성설교란 무엇인가? III. 필요성설교의 작성 방법 1. 필요성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1) 설교자 자신의 준비 2) 본문의 선정 3) 본문 연구와 주제의 확정 4) 예화의 선정과 연구 5) 필요성설교 구조에 맞추어 자료 배열 2. 필요성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1) 서론 2) 본론 3) 결론 IV. 필요성설교의 실례 V. 나가는 말 제3장 _ 제1방법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제1방법설교란 무엇인가? III. 제1방법설교의 작성 방법 1. 제1방법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2. 제1방법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1) 서론 2) 본론 3) 결론 IV. 제1방법설교의 실례 V. 나가는 말 제4장 _ 제2방법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제2방법설교란 무엇인가? III. 왜 제2방법설교를 말하는가? IV. 제2방법설교의 작성 방법 1. 제2방법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2. 제2방법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V. 제2방법설교의 실례 VI. 나가는 말 제5장 _ 결과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결과설교란 무엇인가? 1. 결과설교의 구성 원칙 2. 결과설교의 도표 III. 결과설교의 작성 방법 1. 결과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2. 결과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1) 서론 2) 본론 3) 결론 IV. 결과설교의 실례 V. 나가는 말 제6장 _ 주제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주제설교란 무엇인가? III. 주제설교의 작성 방법 1. 주제설교 작성을 위한 기본 준비 2. 주제설교 각 부분의 작성 방법 1) 서론 2) 본론 3) 결론 IV. 주제설교의 실례 V. 나가는 말 제7장 _ 종합설교의 작성 방법 I. 들어가는 말 II. 종합설교와 작성 방법 III. 종합설교의 실례 IV. 나가는 말 제3부 제4의 분석설교의 실제: 참된 자유와 생명의 길 I. 들어가는 말 II. 제4의 분석설교 형태로 작성된 설교들 1. 정의설교의 예 2. 필요성설교의 예 3. 제1방법설교의 예 4. 제2방법설교의 예 5. 결과설교의 예 6. 주제설교의 예 7. 종합설교의 예 III. 나가는 말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알키 / 박창모 글 / 2011.08.25
14,000원 ⟶ 12,600원(10% off)

알키소설,일반박창모 글
하루가 멀다 하고 재테크 책이 쏟아져 나와 베스트셀러가 되고,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자산관리사들이 무료 재무설계를 해주며,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금융기관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그런데 아무리 책을 읽고 재무설계가의 말을 잘 들었지만 이상하게 우리는 부자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으로도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재테크의 새빨간 거짓말을 고발하고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 즉 나 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한 걸음씩 저축금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소 느려 보이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서문 chapter1.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라 01 통장 분리에도 방법이 있다 통장 분리, 꼭 해야 할까? 통장 분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02 신용카드가 주는 혜택의 비밀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잔액통보 SMS 서비스를 활용하자 -지출통제의 의미 03 당신이 매번 적금을 해지하는 이유 만약이 발목을 잡는다 비상금은 지출패턴에 맞게 정하라 04 지출을 통제하는 스마트한 방법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구분하기 고정지출 자동이체는 언제가 좋을까? 05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의 조건 급여통장 / 지출통장 / 비상금통장 분리 지출통장에서 체크카드 발급 잔액통보 SMS 서비스 신청 비상금 준비 상황별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의 분리 chapter2. 종잣돈 마련의 벽을 넘어라 06 종잣돈 마련이 의미하는 것 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하지? 종잣돈이 갖춰야 할 조건 07 쓰고 남는 돈이란 없다 종잣돈 마련의 전제조건, 지출통제와 강제저축 강제저축은 스스로 통제하는 것 08 적금금리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왜 이자가 이것밖에 안 되지? 세전금리 vs. 세후금리 금융기관별 세후금리를 비교하라 09 수익률보다 저축액 수익률 높이기 vs. 저축액 늘리기 지출통제의 효과 10 지름신을 피하는 방법 지혜로운 지출통제 순서 11 대출관리에 필요한 기술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중도상환 수수료의 진실 유리한 상환방식 똑똑하게 대출금 갚는 법 12 빛 좋은 개살구, 비과세 저축보험의 정체 저축보험의 실체 저축보험 vs. 정기적금 + 정기예금 해약환급금에 관한 비밀 저축보험 가입으로 인한 기회비용 13 무료 재무설계의 불편한 진실 재무설계, 꼭 받아야 할까? 무료 재무설계의 문제점 우선순위를 제대로 따지자 재테크 돋보기 01 복리의 마술과 월복리적금 02 저축은행 사태를 이해하자 chapter3. 불패의 투자원칙은 따로 있다 14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법 투자는 꼭 해야 할까? 투자 vs. 투기 15 당신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제1의 투자원칙, 여유자금 제2의 투자원칙, 간접투자 왜 투자원칙은 지켜지지 않을까? 16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장기투자 왜 꼭 장기투자를 해야 해? 장기투자의 전제조건 왜 사람들은 장기투자에 실패할까? 17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적립식투자 왜 적립식투자를 해야 할까? 왜 사람들은 적립식투자에 실패할까? 18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분산투자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왜 사람들은 분산투자를 하지 않을까? 분산투자의 진정한 의미 분산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19 가장 완벽한 환매 타이밍이란 없다 초심자의 행운 기술적분석이 뭘까? 효과적인 환매 방법 20 좋은 편드를 찾는 것은 무의미하다 전문가를 통해 검증받은 상품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21 보험설계사의 희망, 변액유니버셜보험 사업비를 따져보자 쟁점은 비용이 아니라 평가금액이다 펀드운용 능력을 따져보자 해약환급금은 어떤가? 재테크 돋보기 03 펀드,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chapter4. 위험한 재테크의 함정을 피하라 22 연말정산이 13번째 월급? 연말정산, 꼭 해야 할까?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는 거죠? 종합소득공제 23 연금저축보험은 필수상품이 아니다 소득공제형 연금상품의 허와 실 24 개인연금 가입을 서둘러야 할까? 빨리 가입할수록 적립금액이 많다? 장기로 가져갈수록 복리효과, 투자성과가 커진다? -늦게 가입할수록 상대적으로 연금액이 줄어든다? 25 보장성보험에 관한 오해들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보험료를 돌려주는 보험이 좋다? 비싼 보험이 좋다? 보험료는 수입의 10퍼센트 정도가 적당하다? 많이 팔린 상품이 좋다? 한 번 가입하면 수정을 못 한다? 26 종신보험이 최선은 아니다 사망보험금 꼭 필요할까?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보자 정기보험 설계 및 주의점 27 실비보험의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이유 정액보장 vs. 실손보장 실비보험의 정의와 설계 실비보험 가입 시 주의점 28 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 은행의 본심 증권사의 진실 보험사의 사생활 금융사 사용설명서“100권의 재테크 책을 읽어도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당신의 준비된 보장자산은 얼마입니까?” 어느 금융사의 소위 대박을 친 CF 속 광고 문구다.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는 성우의 목소리에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막막해졌다.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지만 지금 현실이 만족할 만큼 풍족하지 않은 데다, 더욱이 은퇴 이후 오래 살 위험에 대비해 ‘준비된 자산’은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안해진 사람들은 종신보험이니 연금저축보험이니 하며 자신의 은퇴와 노후를 보장해줄 꿈의 금융상품을 찾아다니며 재테크 열풍에 빠져들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재테크 책이 쏟아져 나와 베스트셀러가 되고,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자산관리사들이 무료 재무설계를 해주며,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금융기관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수많은 재테크 책을 읽고, 무료 재무설계를 받아 재무목표를 설정하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금융기관을 찾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으로도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재테크의 새빨간 거짓말을 고발하고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사람들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고 싶다는 이상을 품은 채 자산관리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진심어린 조언과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덕에 자산관리사로서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그저 상품판매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현실에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 그러다 철저하게 서민의 자산을 착취해가는 금융업의 실체에 실망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와 네이버에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이라는 카페를 만들고 평소 본질을 꿰뚫는 금융지식과 정직, 신뢰를 중시하는 자질을 발휘해 그간 잘못된 금융업의 실체를 폭로하고 상품판매보다는 사람 개개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자산관리법을 알려주는 자산관리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 즉 나 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한 걸음씩 저축금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소 느려 보이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누군가는 덫을 놓고, 누군가는 걸려든다!”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재테크, 즉 돈을 모으고 불리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이렇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고, 저렇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다는 여러 정보들이 각종 언론매체와 매스컴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이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비전과 위협이다. 비전을 제시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거나 위협을 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직접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자극적인 이슈를 좋아하는 언론과 불안감을 가중시켜 상품을 판매하려는 금융기관은 너무나 찰떡궁합이다. 이들은 결혼, 내 집 마련, 은퇴, 노후 등 인생 전반에 걸쳐 하나씩 준비해나가야 할 일들을 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이야기하며 사람들을 초조하게 만든다. 문제는 불안감으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맞게 가공한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이제 갓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에게 은퇴 준비를 위한 개인연금이나 필요 없는 저축보험 등을 권유하는데, 이는 각각 연금상품과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영업전략일 뿐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핵심을 간과한 채 곁가지에 집중하게 되거나 잘못된 금융지식으로 애써 모은 자산을 잃기도 한다. 급여를 처음 받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하는 건전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종잣돈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카페를 개설한 후 3만여 명의 회원들을 만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금융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 투자에 대한 기본기도 없이 우왕좌왕하다가 보험사 영업사원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재테크의 덫에 걸려 자산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사람들이 속고 있었던 재테크의 28가지 비밀을 이 책에 담았다. 남에게 속지 않고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가장 완벽한 방법 재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지금까지의 재테크 지식이 당신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무조건 통장을 네 개로 나누는 것이나, 0.5퍼센트라도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을 찾아다니는 일, 은퇴준비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개인연금에 가입하는 것 등 저자는 이러한 재테크 상식이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서서히 우리 자산을 갉아먹고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그동안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던 재테크의 정설들을 하나하나 뒤집는다. 빛 좋은 개살구인 비과세 저축보험, 보험사 고도의 영업전략 무료 재무설계, 사업비만 높은 연금저축보험 등 책을 읽어나갈수록 쏟아져 나오는 금융기관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1장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라’에서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인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비결을 담았다. 실패하지 않는 통장 분리 방법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출통제법 등 그동안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없고, 가장 기본적인 종잣돈 마련이 힘들었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공개한다. 2장 ‘종잣돈 마련의 벽을 넘어라’에서는 종잣돈 마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적금금리와 수익률, 유리한 대출, 비과세 저축보험 등 우선순위를 따져 똑똑하게 자금을 불려갈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또한 재테크 돋보기를 통해 근래에 문제시 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한 단계 높은 자산관리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불패의 투자원칙은 따로 있다’에서는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로 이미 잘 알려진 장기투자, 적립식 투자, 분산투자를 다루면서 사람들이 알면서도 왜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 근본원인을 되짚으며 성공하는 투자의 전제조건을 재정비시킨다. 마지막 4장 ‘위험한 재테크의 함정을 피하라’에서는 앞서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고 종잣돈을 마련해서 투자에 나선 사람들이 꼭 피해야 할 재테크의 함정들을 폭로한다. 특히 각종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그동안 서민들의 자산을 착취해온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의 행태를 낱낱이 고발하며 보다 지혜로운 대안을 내놓는다. 금융기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며 우리 입장에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 스스로 공부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누구나 금전적으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 방법은 간단하며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 말이다.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후천적으로 터득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다만 그동안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며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소개된 잘못된 금융지식들과 금융기관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새로운 변화의 시점에 있어 소비와 저축, 투자에 관심이 많은 신입사원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기존의 재무설계 및 금융기관들에 실망하고 지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새롭고도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대안 없는 비판으로 일관했던 기존 책과는 달리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면서도 거북이처럼 한걸음씩 그러나 끝내 성공을 이뤄내고 마는 착실한 자산관리의 정도正道를 제시한다. 재테크의 초보든 고수든, 가난하든 부하든 상관없이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재테크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하나님 마음 찾아가는 성경 묵상 여행
이레닷컴 / 배성현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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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닷컴소설,일반배성현 (지은이)
인터넷 설교만 찾아 떠도는 ‘가나안 교인’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 책이 보여주는 ‘실험적인 방법들’이 가정과 교회의 ‘소그룹 또는 일대일’ 모임 과 온라인 만남에서 새로운 자료와 표지판으로 쓰여지길 바란다. 이 책은 MZ 세대와 알파 세대들도 흥미를 갖도록 만들었다. 성경의 사건, 주제, 중심 단어 등을 그림과 기호, 이모지(emoji) 등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성경 읽기와 묵상에 대한 이모지가 없어 이것을 만들어 도움을 주고 싶었다.감사 여는 이야기 이 책을 쓴 목적은 무엇인가? 1부 성경에서 하나님 마음을 찾아 보며 묵상하기 1장 성경 묵상과 글 쓰는 방법 1. 어떻게 성경 본문의 주제를 선별하고 진행하는가? 2. 먼저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을 살필 수 있는 부분을 묵상한다 3. 어떻게 성경 본문을 묵상하며 글 쓰기를 시작하는가? 4. 묵상이 어렵고 힘들 때는 어떻게 하는가? 5. 성경 묵상과 기도의 중요성은? 2장 성경 본문 관찰과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을 묵상한 방법 1. 어떻게 성경 본문을 관찰하는가? 2. 실험적으로 묵상한 방법은 무엇인가? 3. 어떻게 구체적으로 표시하고 표현해 보는가? 4. 어떻게 일정하게 열과 횡을 맞추어 본문을 편집하는가? 5. 성경 본문을 묵상하며 사용한 ‘표시, 그림, 도형'은 어떤 것인가?. 3장 인간 창조와 타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 1. 왜?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였나? 2.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3.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의도와 동기는 무엇인가? 4. 인간을 미혹한 사단의 전략은 무엇인가? 5. 하와는 뱀의 유혹에 어떻게 응답하는가? 6. 타락한 이후의 인간의 모습과 인간의 반응은 무엇인가? 7.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 8. 영원한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인가? 4장 광야와 시편과 선지서에서 묵상한 하나님 마음 1. 무엇 때문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하는가? 2. 시편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 3.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반을 당하게 하실까? 4. 선지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5장 복음서와 빌립보서의 하나님의 마음 묵상 1. 마태복음 Matthew 7:13-14 2. 요한복음 John 3:16-18 3. 빌립보서 Philippians 2:5-8 6장 성경 묵상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과 기호와 칼럼 1. 주님과 나의 관계 2.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는 갈보리 산을 탐험하기 3. 하나님의 마음 4. 믿음과 기도 5. 찬양과 감사 6. 교회 공동체와 헌신 7. 전도와 사랑의 교제 8. 가정과 부부 9. 나의 마음 10. 부흥과 회개와 치유 11. 성경 묵상과 실천 2부 성경 본문의 주제를 그림으로 그려 보며 ‘하나님 마음 묵상하기 1장 주제와 증심 단어 T 2장 주제와 중심 단어 표현 방법 3장 묵상 노트와 스케치북을 이용하여 표현하기 4장 성경을 묵상하며 그림을 그린 다양한 모습 3부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 묵상하며 시(詩 Poems) 써보기 1장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기 2장 사진을 촬영하기 3장 글을 쓰기 위하여 영감의 씨앗을 모으기 4장 선택한 사진 중에서 글감을 택하여 글쓰기 5장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기 6장 시(詩)와 성경 구절 마무리 이야기 부록: 성경과 예수 사랑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교회와 공동체 세우기이 책을 쓴 목적 첫째, 코로나 팬데믹(Pandemic)과 코로나 블루(Covid-19 blues)로 인하여 고립감, 무력감, 외로움 등으로 소통이 제한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증가하는 비대면(virtual) 접촉은 진정한 만남을 갈망하게 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진정한 만남’이 적기 때문에 교회학교 학생들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영적 욕구는 있으 나 탈진되어 제도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SBNR: Spiritual But Not Religious). 인터넷 설교만 찾아 떠도는 ‘가나안 교인’(Floating Christian)들이 많아졌다(지용근, 한국 교회 2023 트랜드, pp 3-15).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 책이 보여주는 ‘실험적인 방법들’이 가정과 교회의 ‘소그룹 또는 일대일’ 모임 과 온라인 만남에서 새로운 자료와 표지판으로 쓰여지길 바란다. 둘째, 이 책은 MZ 세대와 알파 세대들도 흥미를 갖도록 만들었다. 성경의 사건, 주제, 중심 단어 등을 그림과 기호, 이모지(emoji) 등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성경 읽기와 묵상에 대한 이모지가 없어 이것을 만들어 도움을 주고 싶었다. 성경적인 묵상을 따라 숨겨진 배경과 등장 인물들의 행동을 ‘새로운 이야기’로 만 들고 시(詩)와 노래로 표현해 보도록 인도한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에 활력을 제공한다. 이것은 ‘성경 공부와 묵상 모임'의 참석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참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 과제로 주어진 성경 묵상 내용을 서로 질문하고 나누며 배우게 된다. 그 이유는 활발한 질문과 대화는 성경 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을 배가 시켜 주기 때문이다 (하브루타문화 협회, 하브루타 네 질문이 뭐니?, pp 106- 123).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인도자와 참석자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찾는 모습을 상상할 때 마음이 벅차오른다(요한계시록 1:3). 셋째, 이 책이 성경 속독, 오디오 듣기, 성경 필사, 성경 암송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성경 속독과 필사는 성경 본문을 반복하여 되새기는 유익이 있다. 성경 암송은 성경을 기억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 나 이 책은 묵상한 성경을 실천하는 씨름(wrestling)을 계속하도록 요청한다. 큐티(QT)의 장점을 확대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게 묵상 할 수 있는 실험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영적 독서(Lectio Divina)방법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그리하여 ‘예수님으로 충분하다!(Jesus is enough)’, ‘성경 묵상으로 충전 하라!’고 고백하도록 한다. 성경을 읽고, 듣고, 마음에 새겨 지키면 어떻 게 될까?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원수와 선생과 노인'이 줄 수 없는 명철함을 주신다(시편 119:97-100). 목 회자와 교사와 부모들이 먼저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기쁨’과 ‘은혜의 복음’에 다시 한번 풍덩 빠지길 바란다. 넷째, 성경 본문 속에서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God’s Mind)을 묵상하고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 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만날 때 ‘사랑의 불꽃'이 일어난다. 일대 일로(1:1) 삶의 자리 (Sitz im Leven, marketplace)에서 ‘소금과 빛'(salt & light)이 되어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맛 보길’ 바란다. 일상의 삶에서 말씀을 적용하는 것이 성경 묵상의 꽃이요 열매다. 이 책은 학교(교회 학교, 미션 스쿨), 교회, 가정과 소그룹(small group)에서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을 따라 구체적으로 실천할 방법을 찾도록 인도한다. 그리하 여 모든 성도들이 계속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한 만남(authentic encounter)을 갖게 되길 바란다. 교회 와 학교와 가정과 소그룹에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을 묵상’(학-교-가-소-님- 묵-상:학교가소님 묵상?) 하며 실천할 때 부흥의 불길이 번지게 된다. 삶을 공유하며 사회의 아픔을 나누는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가 견 고하게 세워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