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강경애의 왕중급 우쿨렐레 : 중급편
삼호ETM / 강경애 (지은이) / 2022.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강경애 (지은이)
이제 막 왕초보를 졸업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쉽지만 깊이 있는 우쿨렐레 교본이다. 자세한 사진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풍부한 이론과 연습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코드 연주, 멜로디 연주, 아르페지오 반주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충분히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요에서부터 유행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했다. QR코드 개정판으로 모범 연주와 MR반주 음원이 수록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응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더욱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우쿨렐레 즐기며 연주할 수 있다.우쿨렐레의 구조와 명칭 우쿨렐레의 종류 피아노로 튜닝하기 High-G와 Low-G 집게형 튜너를 사용한 튜닝 우쿨렐레 줄을 교체하는 방법 줄을 감는 방법 음표와 쉼표 손가락번호와 기호 음계 타브 악보 보는 법 리듬 악보 보는 법 다양한 스트러밍 아르페지오 롤 스트로크 코드네임 읽는 법과 표기법 8비트 리듬 스트로크1 - 숲 속을 걸어요 - 솜사탕 - 동물농장 Em, B7 코드 익히기 Am, E7 코드 익히기 반복기호 익히기 - 도레미 송 8비트 리듬 스트로크2 코드 체인지를 잘하는 방법과 응용법 D코드 익히기 - 제주도 푸른 밤 - You are my sunshine - 보물 고음부와 저음부를 구별하여 스트로크 - 창밖을 보라 - 루돌프 사슴코 8비트 리듬 스트로크3 16비트 리듬 스트로크 - 알로하오에 - You raise me up 하이코드(바레코드)의 원리 이해하기 C key의 주요3화음 이해하기 8비트 리듬 스트로크4 - 밤이 깊었네 - 나는 나비 커팅 뮤트 - 울릉도 트위스트 8비트 리듬 스트로크5 - 징글벨 - 사랑의 트위스트 - 아기 염소 롤 스트로크 3/4, 6/8박자 리듬 익히기 - Home on the range - 하늘나라 동화 셋잇단 리듬 스트로크 - 두 개의 작은 별 - Memory - 나 항상 그대를 셔플 리듬 스트로크 트리플 리듬 스트로크 - Jingle bell rock - Rhythm of the rain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진주조개잡이 아르페지오 투 핑거 아르페지오 쓰리 핑거 아르페지오 - Moon River 포 핑거 아르페지오 - 언제나 몇 번이라도 트레몰로 트레몰로 스트로크 - 에델바이스 - 루돌프 사슴코 - 비비디 바비디 부 - 클레멘타인 - Crazy G - Tico Tico - The entertainer 우쿨렐레 코드표▶CD→QR코드 개정판으로 더욱 편리하고 쉽게 우쿨렐레를 연주해 보세요! 이제 막 왕초보를 졸업한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쉽지만 깊이 있는 우쿨렐레 교본이다. 자세한 사진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풍부한 이론과 연습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코드 연주, 멜로디 연주, 아르페지오 반주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충분히 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요에서부터 유행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수록했다. QR코드 개정판으로 모범 연주와 MR반주 음원이 수록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응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더욱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우쿨렐레 즐기며 연주할 수 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가갸날 / 원재훈 (지은이) / 2018.12.20
13,500원 ⟶ 12,150원(10% off)

가갸날소설,일반원재훈 (지은이)
시인 원재훈은 등단 20년이 넘어 소설가로 재등단하며 문단의 주목을 끄는 장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해왔다. 그의 소설은 잘 벼려진 문장과 서사적 구조에 시인다운 시적 함축성이 돋보인다. 그런 그가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손바닥소설이다. 작가는 가끔 손바닥에 글자들을 쓰곤 한다고 술회한다. 위안, 사랑, 용기 같은 글자들이다. 어려서부터 습관이 된 이 버릇에서 그의 작품은 태동하였다. 이제 그는 자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쓰려고 한다. 폭력적인 손바닥엔 친절과 겸손을, 핵폭탄의 손바닥엔 사랑과 평화를…. 절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리와 길'이 되고 싶은 게 이 소설집의 집필동기다. 책 속의 작품들은 이내 길이의 한계를 떨쳐버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긴 여운을 선물한다. 표제작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꾸어 세상을 들여다보는 풍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부에 실린 작품은 작가가 마법사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들이다.1부 태엽 감는 쥐 태엽 감는 쥐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헐크와 배트맨 만국의 늙은이여, 대동단결하라 나만 생각해야겠다 느낌이 온다 이쑤시개 민들레 씨앗 도끼와 토끼 지금 몇 시지 마법사 외출 모텔 여자 추락사건 시와 소녀 2부 소원을 들어주는 집 양귀비꽃 상사화 남천 호박꽃 나팔꽃 들국화 눈꽃 3부 고양이 상처 마포대교를 건너는 법 오카리나 할머니의 단풍 든 마음 여치길 편지 대남방송 엄마의 눈물 붉은 달 휠체어를 밀면서 실록 포쇄형지안 화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심야 개표장에서 나비가 날아오른다 야시장 팔 부러진 부처 내가 아이를 안은 것이 아니라, 아이가 나를 안아준 것이다 까치의 공격 인도양에서의 구걸 잠깐, 눈을 감았다 뜨니 삼십 년이 흘렀다 풀 고양이 상처시인 원재훈은 등단 20년이 넘어 소설가로 재등단하며 문단의 주목을 끄는 장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해왔다. 그의 소설은 잘 벼려진 문장과 서사적 구조에 시인다운 시적 함축성이 돋보인다. 그런 그가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손바닥소설이다.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작가만의 새로운 문학세계가 흥미롭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고독하다.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사투하다 보니 온통 상처투성이다. 외로워 누군가를 가까이하다 보면 거기에 ‘고양이 상처’(213-220쪽)마저 덧붙여진다. 정신적 공허에서 헤어날 수 없고 소설 한 권 읽을 시간조차 내기 어렵다. 원재훈의 손바닥소설은 이들 상처받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다. 그의 전작 장편 《망치》가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이고, 《연애 감정》이 1980년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무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가끔 손바닥에 글자들을 쓰곤 한다고 술회한다. 위안, 사랑, 용기 같은 글자들이다. 어려서부터 습관이 된 이 버릇에서 그의 작품은 태동하였다. 이제 그는 자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쓰려고 한다. 폭력적인 손바닥엔 친절과 겸손을, 핵폭탄의 손바닥엔 사랑과 평화를…. 절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다리와 길’이 되고 싶은 게 이 소설집의 집필동기다. 책 속의 작품들은 이내 길이의 한계를 떨쳐버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과 긴 여운을 선물한다. 표제작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꾸어 세상을 들여다보는 풍자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부에 실린 작품은 작가가 마법사가 되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야기들이다. ‘삶의 손바닥’에 쓰인 이야기들이 따뜻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작가는 ‘소설이란 때가 되면 비로소 조금 쓸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이야기’라고 재정의한다. 손바닥소설(掌篇小說)을 장르적으로 궤도에 올린 작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일본의 가와바타 야스나리였다. 상실과 절망의 시대를 사는 이 땅의 독자들에게는 문학에서도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 이 책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우리 손바닥소설 문학의 새 영역을 열어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손바닥에 쓴 소설 이 소설집은 장르적으로 손바닥(掌篇)소설이다. 파블로 네루다는 불현듯 ‘시가 내게로 왔다’고 했던가. 원재훈은 손바닥소설을 고집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소설이 쓰였다. 그것은 그의 천성에 기인하기도 하고 시대정신과도 맞닿아 있지 싶다. 그는 어려서부터 손바닥에 무언가 글자를 끄적이는 버릇이 있었다. 작가가 된 다음 그것은 원고지로, 모니터로 이어졌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작품은 손바닥에 쓴 단순한 것에서 시작한다’고 그는 믿는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고독하다.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사투해야 하며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정신적 공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소설 한 권 읽을 시간조차 없다. 절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다리와 길’이 필요하다. 이제 원재훈은 자신의 손바닥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손바닥에 무엇인가를 쓰고자 한다. 그것이 이 소설집이다. 그래서 그는 이 소설집을 ‘손바닥에 쓴 소설’이라고 일컫는다. ‘고양이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책 속의 작품들은 이내 길이의 한계를 떨쳐버리고 인생에 대한 통찰과 긴 여운을 선물한다. 표제작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위치를 바꾸어 세상을 들여다보는 풍자성이 돋보인다. 작가는 점심을 먹고 마당 가에 가만히 꽂아둔 이쑤시개를 아름드리 거목처럼 상상하는가 하면, 늙어 주름진 얼굴에서 숨이 막히게 아름다운 단풍을 연상한다. 2부를 비롯한 여러 작품 속에는 마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법사의 집은 ‘소원을 들어주는 집’이다.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단풍잎이 방바닥에 툭 떨어졌고, 잠시 단풍잎을 보고 있던 케이는 다시 집어 책갈피에 넣었다. 윤동주가 별을 헤아리고 있는 시 구절이 눈에 들어왔다. 시집의 여백에 이런 구절이 적혀 있었다. “별을 보면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밤. 차라리 별이 가까이 있구나.” 케이는 잠시 한숨을 내쉬었다. 아, 참 간절했구나 싶었다. 아픈 이모는 도대체 누굴 만나서 어떤 사연을 남기고 간 것일까? -90쪽(〈시와 소녀〉) “꽃이 된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 꽃이 된 사람이라고 하시니까 연인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군요.” “예. 한때는 그런 사이였는데, 긴 세월 헤어져 있다가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 “아, 꽃이 되었다는 말씀은?” 내가 재차 물어보자 그녀가 대답했다. “그 사람…, 승려가 되어 있더군요.” 두어 달 후, 내 앞으로 한 송이의 꽃이 배달되었다. 그녀가 보내준 활짝 핀 상사화였다. 나는 그녀와 함께할 그 스님이 부러웠다. -102쪽(〈상사화〉) 뭐든 사랑하게 되면 그런 거다. 너무 가까이하다 보면 상처가 생기는 거다. 우리는 그렇게 상처를 입으면서도 더 가까이 있고 싶어하고, 더 가까이 있다가 가벼운 상처를 입는다. 그건 상처라기보다는 사랑의 흔적이다. 삶의 흔적은 그렇게 생기는 것이다. … 아주 젊었던 시절 잘 알고 지냈다고나 할까, 하여간 종로나 인사동의 술집에서 만나 술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문학 이야기를 나누었던 친구가 먼 이국에서 말기 암에 걸렸다는 소식. 그녀의 책을 방송국에서 우연히 보고 잠시 가슴이 턱 막히면서 답답했다. 이건 일종의 고양이 상처구나 싶었다. -215쪽(〈고양이 상처〉) 시와 소설을 넘나드는 작가 원재훈 시인, 소설가. 일찍이 시인으로 등단해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등의 시집을 펴냈으며, 등단 20년이 넘어 홀연 소설가로 재등단하며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등 문단의 주목을 끄는 장편소설을 잇달아 발표해왔다. 그의 소설은 잘 벼려진 문장과 서사적 구조에 시인다운 시적 함축성이 돋보인다. 망치》가 아버지를 위한 레퀴엠, 《연애 감정》이 1980년대 청춘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였다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상처 받은 영혼을 위무하는 작품이다. 손바닥소설을 장르적으로 궤도에 올린 사람은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였다. 그의 시대가 또한 그 같은 작품을 요구했으리라. 이 겨울 원재훈의 따뜻한 손바닥소설이 손난로처럼 독자를 어루만져주기를 기대한다. [본문 일부]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 개는 플라톤이 <국가> 2권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철학적인 짐승이다.(라블레, <가르강튀아> 작가 서문에서) 오늘 제작할 방송 내용은 미친 듯이 먹어대기만 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공영방송인 우리 방송국에서 개편을 맞이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라는 컨셉으로 우리들의 오랜 애완동물인 ‘사람’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해 봄으로써 우리 개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사람’이 길들이기에 따라서는 매우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는 제작 의도이다. 프로그램명도 기획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 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 개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중요했다. 사실 점점 각박해지는 우리 개 사회에 ‘사람’만큼 친근한 동물이 또 얼마나 있단 말인가. 요즘에는 사람이 죽으면 자기 가족을 잃어버린 것처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개들이 있는 정도이니까 말이다. 이제 사람은 더 이상 가축이 아니다. 우리 개와 동격인 것이다. 아마 사람고기를 먹는 개들의 야만적인 행동은 수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뭐 먹을 것이 없다고 그토록 다정한 사람고기를 먹는단 말인가. 우리 사회에 애완동물 시장은 사람과 원숭이로 크게 나뉘어 있는데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우리가 개와 고양이로 나뉘어 있는 것처럼 사람도 백인, 흑인, 홍인으로 크게 나뉜다. 원숭이보다는 사람이 고가로 거래된다. 아무래도 털이 적고 생긴 것도 예쁘기 때문이다. 암컷들은 숫컷에 비해 더 고가로 거래된다. 오늘 우리가 촬영을 나가는 집안의 애완 사람은 백인종이고 금발에 뚱뚱한 놈이다. 이놈은 미친 듯이 먹어대기만 하는데, 간혹 사료를 조금 덜 주면 주인인 개에게 으르릉거리면서 공격성이 드러난다. 미친 사람이 우리 개를 물면 광인병에 걸려 매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 촬영 팀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람에게 접근했다. 녀석은 과연 뚱뚱한 몸짓에 탐욕스러운 이빨을 드러내면서 사료를 먹고 있었다. 가끔은 주먹을 휘두르기도 하고, 주위에 있는 물건을 쥐고 달려들기도 해서 아주 위험할 때가 있다. 그 사람의 주인인 스티브가 말했다. “이 녀석은 조금이라도 먹을 것을 소홀하면 아주 지랄이에요. 그렇다고 거리에다 버릴 수도 없고 말이지요.” “그래, 언제부터 저 지경이 된 겁니까? 절대로 유기하시면 안됩니다. 잘 보살펴야 합니다. 사람처럼 나약한 짐승도 없어요. 유기는 범죄입니다. 우리가 잘 돌봐야 되는 겁니다. 혹시 어떤 이유가 있는지 짐작은 되시는지요?” “글쎄요. 요즘에 하도 먹방이 유행이어 그런지. 먹방 프로그램만 나오면 아주 정신을 놓고 보고 있어요. 가끔 지가 개라도 되는 줄 알고 유심히 들여다보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어쩜 저렇게 우리들을 닮았는지 말이지요.” “그래요. 그럼 카메라를 켜 놓고 한번 관찰해 보지요. 티브이를 틀어 놓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봅시다. 모든 질병에 원인이 있듯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사실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해서 그런 거지요. 어찌 보면 우리들의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요. 처음엔 저러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중성화 수술을 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본능을 제거했으니 다른 본능이 터져 나온 것이 아닌지 말입니다.” “그래도, 중성화는 하셔야 됩니다. 사람들의 성욕은 어휴, 걷잡을 수 없어요.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우리 행성은 아마 사람들 천지로 변할 겁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우리를 지배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요. 최근에 천문학자들은 이 우주에 사람이 지배하는 행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지요.” “그럼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이 우주에 그런 행성이 분명이 있을 겁니다.” “가끔 UFO가 출현한다고 하는데, 그 외계인의 모습이 사람과 아주 흡사하다고 합니다.” “아이고, 그래요. 허긴 저 녀석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지능이 아주 뛰어나서. 어떤 행성 하나 정도는 차지하고 살 것 같기도 해요.” “아마, 그 행성은 전쟁과 폭력이 난무할 겁니다.” “그래요. 우리가 통제하지 않으면, 아이고 난리, 난리.” “그래서 더 사랑스럽지요. 가끔 평화를 사랑하는 모습도 보이고, 워낙 성격들이 다양해서 말이지요.” 우리는 주인의 허락을 얻고 사람을 관찰했다. 과연 하루 종일 빈둥거리다가 먹방 프로그램이 방송되자 이 녀석이 벌떡 일어나서는 유심히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사방으로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가관이었다. 우리는 뚱뚱한 사람을 일단 주인과 격리시키고 자연 속에서 정해진 사료와 일정한 운동을 시키면서 몇 달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시켰다. 사람은 우리들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았다. 이 녀석은 다시 단정한 태도로 돌아왔다. 고분고분하게 순종적으로 변했다. 녀석은 다시 주인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다. 정말 다행이다. 우리는 그 촬영 분량을 잘 편집해서 4회로 나누어 방송할 것이다. 사람을 관찰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우리도 자꾸 먹기만 하면 언젠가는 저 사람처럼 이성이 마비되고 말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뭐든 적당히 해야지 폭식은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지나친 비만으로 고통에 빠질 수가 있다. 개가 사람이 된다니, 그건 끔찍한 일이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우리는 그날 저녁은 아주 간단하게 선식을 먹고 퇴근했다. 며칠 방송국에서 밤샘 작업을 했다. 아내가 보고 싶다. 내 아내는 고양이다.몽골의 엄마들은 아이들이 떼를 쓰면서 억지를 부리면 아이에게 너의 손바닥을 쫙 펴서 한번 깨물어 보라고 한다. 아이는 엄마의 말대로 손바닥을 깨물려고 한다. 당신도 한번 따라해 보라. 있는 힘껏 쫙 편 손바닥을 지금 깨물어 보라. 하여간, 손바닥을 깨물지 못한 아이의 등을 다독거리면서 엄마가 아이를 위로해 준다. 점점 각박해지는 우리 개 사회에 ‘사람’만큼 친근한 동물이 또 얼마나 있단 말인가. 요즘에는 사람이 죽으면 자기 가족을 잃어버린 것처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개들이 있는 정도이니까 말이다. 이제 사람은 더 이상 가축이 아니다. 우리 개와 동격인 것이다. 아마 사람고기를 먹는 개들의 야만적인 행동은 수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뭐 먹을 것이 없다고 그토록 다정한 사람고기를 먹는단 말인가. 이쑤시개를 마당에 꽂고 일어나 가만히 들여다본다. 이쑤시개 하나가 쑥 사이에서 자라난 아름드리 거목과 같이 보였다. 저 작은 것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날 나눈 이야기 중에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도는 말이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지인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던 한 시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선배는 ‘참 다정하고 착했던’ 그가 보고 싶다면서 이런 말을 했다. “그런데 말이요. 그에게 갈 길이 없네. 갈 길이 없어.”
교양으로 읽는 과학의 모든 것 1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한국과학문화재단 엮음 / 2006.04.25
16,000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소설,일반한국과학문화재단 엮음
한국의 대표 과학자 94인이 집필한 100가지 과학토픽 우리가 흔히 갖고 다니는 축구공의 수학적 원리, mp3 안에 숨어 있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개념, 생각하는 컴퓨터를 만들려는 과학자들의 노력, 먼 우주를 날아가는 우주선이 목적지를 찾는 원리까지, 교양으로 알아야 할 바로 지금의 첨단 과학지식들을 한데 모았다. 현직 교수 및 각 기관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인들이 100개의 토픽을 직접 선정하여 현대 과학의 최신 연구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2권의 분량 안에서 총 11개 과학 세부 분야를 나누어 체계적으로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기초과학 다섯 분야, 그리고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나노기술(NT), 문화기술(CT), 환경기술(ET), 항공우주기술(ST) 첨단기술 여섯 분야가 그 분류이다. '문화기술(Cultural Technology)'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여 학문 분야로 개척한 원광연 교수, 멸종되어가는 황새를 복원하는 데 성공한 박시룡 교수, 생물의 기억을 오래 가게 하는 단백질을 발견하여 그 연구성과가 신경학 분야 저명 저널인 '뉴런(Neuron)' 지에 게재된 강봉균 교수 등이 참여했다.영화에 나오는 괴물은 어떻게 만들까디지털 배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디지털 배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이지 않는 형태의 동물이나 인간의 3차원 모델을 만든다. 인간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3차원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만들고자 하는 캐릭터의 조각상을 먼저 만든다. 컴퓨터로 모델링 작업을 할 수도 있으나 미리 만들어 놓은 3차원 조각상을 3차원 스캐너로 입력하는 방식이 훨씬 손쉽다. 모델링이란 전체 피부를 수천 또는 수만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각 조각의 모서리 좌표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3차원 모델에 인간의 피부에 해당하는 사진 조각을 프로그램으로 입히면 정지한 모습의 디지털 배우가 완성된다.(...) 사자, 원숭이 같은 포유류의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복잡하다. 대부분 포유류의 피부는 털로 덮여 있기 때문에 단순히 피부를 매핑하는 과정을 거치면 털로 덮인 피부를 표현하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카락이나 털이 바람처럼 외부의 영향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가를 별도의 수식으로 풀어 디지털 배우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시켜 주어야 한다. 머리카락이 몸체와 닿을 때 옆으로 늘어뜨려지는 현상을 함께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의 복잡성을 이해하면 인간 대신 공룡이 먼저 영화에 사용된 이유를 알 수 있다. 공룡은 털이 없을 뿐더러 아무도 실제 형태를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를 감출 수 있는 것이다. - 본문 168~170쪽에서 축구공에는 왜 오각형과 육각형만 있을까그렇다면 텔스타가 나온 이후 피버노바까지 '정오각형 12개, 정육각형 20개'라는 축구공의 기본 구조가 변하지 않았던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텔스타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축구공을 만드는 방법은 완전한 구형에 가장 가까운 다면체를 만들어 내부에 공기를 불어넣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다각형 모양의 조각들을 꿰매어 다면체를 만들면 여러 사람이 쉬지 않고 발로 차고 머리로 들이받아도 안정된 구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그런데 정육각형만 가지고서는 다면체를 만들 수 없다. 정육각형의 내각 하나는 크기가 120℃이므로 한 꼭지점에 정육각형을 세 개만 모아놓아도 360℃가 되어 평면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한발 양보해서 정육각형 한 개를 빼고 그 자리에 정오각형 하나를 대치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다시 말해 각 꼭지점마다 정육각형 두 개와 정오각형 한 개가 모여 있는 다면체를 만들면 바로 그 다면체가 완전한 구형에 가장 가까울 것이라는 얘기다. - 본문 340쪽에서 1권 추천사 - 과학 지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김우식 _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발간사 -‘왜’를 선물합니다/ 나도선 _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1. 생물, 생명기술 생명의 기원과 진화 / 민기식 _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생물은 왜 수명이 있을까 / 이명철 _충남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우리의 뇌는 과거를 어떻게 기억할까 / 강봉균 _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은 꽃피는 시기를 어떻게 알까 / 정화숙 _경북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 모든 생명체를 먹여살리는 엽록체 / 김상구 _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 홍정희 _부산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멸종 위기의 생물은 어떻게 복원할까/ 박시룡 _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 극한생물과 극한환경 / 이홍금 _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 극지바이오센터장 생명의 지배자, 유전자 / 정용재 _전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유전체 연구사업’이란 무엇인가 / 박홍석 _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연구단장 유전자 변형 생물과 인류의 복지 / 이한웅 _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DNA 분석을 통한 조상 찾기 / 김욱 _단국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줄기세포의 정체 / 김철근 _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생명윤리, 인간다움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양재섭 _대구대학교 유전공학과 교수 바이러스는 무엇이며 왜 막기가 어려운가 / 이재열 _경북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 우리는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 박재갑 _국립암센터 초대 원장 신개념 의약품을 낳는 생명공학 / 김성훈 _서울대학교 제약학과 교수 우리 몸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 / 이연희 _서울여자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2. 물리, 화학 우주의 탄생과 빅뱅의 역사 / 박성근 _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우주의 수수께끼들을 아세요? / 이수종 _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 초전도 현상을 이용한 자기부상 열차 / 김정구 _서울대학교 물리학부 교수 나노 세계의 원자나 분자는 어떻게 볼 수 있나 / 김진희 _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략기술연구부 몸 속을 들여다보는 속시원한 장치들 / 홍성종 _가천의과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세상에 유익을 주는 신기한 레이저 / 윤태현 _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복잡성의 과학이란 무엇인가 / 박형규 _고등과학원 물리학부 교수 나비의 날갯짓이 세상을 바꾼다 / 박배식 _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스포츠 속에 물리이론이 어떻게 쓰이는가 / 송은영 _과학 전문작가 21세기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에너지 / 권면 _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핵융합연구센터 연구개발부장 질병 없는 세상을 위한 화학의 도전 / 정유훈 _건국대학교 응용생물화학과 교수 간편한 질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칩 이야기 / 정택동 _성신여자대학교 화학과 교수 아름다운 빛을 내는 신기한 유기 분자 / 강인남 _가톨릭대학교 화학과 교수 색깔은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 태진성 _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 미래형 환경 친화성 에너지 / 장혁 _삼성종합기술원 연구위원 알면 알수록 놀라운 탄소의 새로운 세계 / 이휘건 _한양대학교 화학과 교수 다재다능한 고분자의 세계가 궁금하다 / 조병기 _단국대학교 화학과 교수 3장. 수학, 정보기술 축구공에는 왜 오각형과 육각형만 있을까 / 강석진 _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다 빈치 코드’와 피보나치 수열 / 이춘호 _호서대학교 수학과 교수 전자상거래의 기밀을 보장하는 암호 기술 / 이민섭 _단국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북 소리로 어떻게 북 모양을 알 수 있을까 / 강현배 _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낸드 플래시 메모리란 무엇인가 / 정연배 _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 교수 휴대폰, 단순한 전화에서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 진용옥 _경희대학교 전파공학과 교수 통신과 방송이 융합되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까 / 임주환 _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유비쿼터스 별천지를 꿈꾸는 사회 / 하원규, 김명준 _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터넷서버그룹장 PDP와 LCD 디스플레이 기술은 어떻게 다른가 / 권오경 _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교수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는 무엇이 달라지나 / 이상훈 _KT 부사장 컴퓨터엔 왜 백신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 임종인 _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 이홍섭 _한국정보보호진흥원 원장 DMB는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가 / 천경준 _삼성전자 부사장 CDMA와 이동통신시스템 / 박항구 _소암시스템 회장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가 / 고건 _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2권 추천사 ---- 과학 지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김우식 _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발간사 ---- ‘왜’를 선물합니다/ 나도선 _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1. 지구과학 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은하의 일생 / 형식 _충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우주의 문을 여는 열쇠, 블랙홀 / 형식 _충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지구에는 왜 운석 충돌구가 적을까 / 최변각 _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자연의 무법자, 태풍 / 윤일희 _경북대학교 과학교육학부 교수 망망대해에서 석유를 어떻게 찾을까 / 권병두 _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미래 자원을 공급할 심해저 광물자원 / 지상범 _한국해양연구원 심해연구사업단 책임연구원 외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 최승언 _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오존홀은 왜 남극에서 더 뚜렷한가 / 손병주 _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대양의 폭군, 쓰나미의 정체 / 경재복 _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화산 폭발의 두 얼굴 / 신인현 _조선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지구는 소행성과 혜성으로부터 안전한가 / 최승언 _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지구는 열병중, 해열제는 있을까 / 김기현 _세종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역사 속에 나타난 전쟁과 기후 이야기 / 강철성 _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엘니뇨, 신의 선물인가 저주인가 / 안희수 _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신이 내린 선물, 태양 ? 풍력 ? 조력 에너지 / 김성렬 _한국해양연구원 해양환경연구본부 책임연구원 2. 문화기술 생각하는 컴퓨터를 향한 꿈 / 원광연 _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로봇을 걷게 하기가 왜 힘들까 / 오준호 _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영화에 나오는 괴물은 어떻게 만들까 / 이만재 _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지털콘텐츠연구단 단장 나도 게임을 만들고 싶다 / 김경식 _호서대학교 게임공학과 교수 영화 와 같은 상황이 미래에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까 / 이인식 _과학문화연구소 소장 ?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 컴퓨터를 이용해서 어떻게 문화유적을 복원할까 / 박진호 _디지털 복원전문가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문화재콘텐츠학과 강사 3. 환경기술 대기중 자외선과 오존의 역할은 무엇인가 / 박종길 _인제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 불청객 황사가 생기는 이유 / 이화운 _부산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학부 교수 기후 변화와 산림의 사막화 / 문영수 _대구한의대학교 보건환경학과 교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 이야기 / 손홍주 _부산대학교 생명응용과학부 교수 물 환경에서 생기는 녹조와 적조 현상 / 이상준 _부산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해양 유류오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정성윤 _한국Bio-IT 파운드리 부산센터 식의약개발팀장 지구의 허파, 열대 강우림의 위기 / 주기재 _부산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유용한 천연 자원, 산림이 주는 혜택 / 안영희 _중앙대학교 식물응용과학과 교수 해가 되는 새집증후군, 득이 되는 ECO 빌딩 / 이민규 _부경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생활하수와 빗물은 어떻게 처리하나 / 김부길 _동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생활쓰레기 분리 수거와 재활용 / 박흥재 _인제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 4. 항공우주기술 인공위성의 종류와 역할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인공위성의 비행 궤도와 속도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로켓의 종류와 우주비행의 원리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우주선은 우주에서 목적지를 어떻게 찾을까 / 용기력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괄사업단 선임연구원 인공위성도 수명이 있다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우주여행이 빨라지는 우주 고속도로 / 황도순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괄사업단 종합관리그룹장 우주비행의 안전장치, 우주복 / 이주희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과학그룹 선임연구원 인공위성과 로켓은 어떻게 다를까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인우주선은 어떻게 지구로 돌아올까 / 채연석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 GPS 위성이란 무엇인가 / 김종우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항법체계사업단 갈릴레오팀장 무거운 짐을 싣고도 멀리 나는 비행기의 원리 / 성기정 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가장 빠른 비행기와 가장 큰 비행기 / 성기정 __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5. 나노기술 나노미터와 나노 기술이란 무엇인가 / 이상록 _한국기계연구원 나노메카트로닉스사업 단장 자연도 나노 기술을 이용한다 / 금동화 _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부 신금속재료 책임연구원 옛날에도 나노 기술이 이용되었을까 / 서상희 _21세기 프론티어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단장 살균 작용이 뛰어난 나노 은 입자 / 오성근 _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나노 기술이 생활 속으로 들어오다 / 이희철 _나노종합팹센터 소장 나노로봇은 만들어질 수 있을까 / 조영호 _한국과학기술원 디지털나노구동연구단 단장 앞으로 20년 후, 나노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 이정일 _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기술연구본부 나노소자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아름다운날 / 존 러스킨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마하트마 간디 / 2019.02.25
13,000원 ⟶ 11,70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존 러스킨 (지은이), 김대웅 (옮긴이), 마하트마 간디
‘마지막’(last)은 ‘맨 나중에 온 일꾼’(The eleventh hour labourer)으로 온종일 일한 자와 똑같은 임금을 받은 자를 말한다. 여기서 ‘맨 나중’이라는 뜻의 ‘열한 번째 시’는 유대인들이 아침 7시를 첫 번째 시로 보았기 때문에 오후 5시가 된다. 『성서』에서 이는 임종 때의 개종자 혹은 종교에 눈을 늦게 뜬 자로 해석된다. 하지만 러스킨은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최저 생활 임금을 누가 받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이를 접목시켜 사회경제적 함의로 바라보았다. 18, 19세기 자본주의 주류 경제학자들에게 매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러스킨은 사회 경제학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 그는 자본주의의 폐단과 주류 경제학의 모순을 직시하면서 ‘악마의 경제학’을 그만 두고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실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러스킨은 산업주의가 생태계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기 때문에 몇몇 역사가들은 그를 ‘녹색운동’(Green Movement)의 선구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옮긴이의 말 8 제1권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_ 존 러스킨 머리말 16 제1편_ 명예의 근원 29 제2편_ 부의 광맥 61 제3편_ 지상의 심판자여 85 제4편_ 가치에 따라서 117 제2권 주해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_ 마하트마. K. 간디 영어판 번역자의 말발지 G. 데사이 184 독자들에게마하트마. K. 간디 186 머리말발지 G. 데사이 187 제1편_ 진리의 근원 191 제2편_ 부의 광맥 203 제3편_ 공명정대한 정의 219 제4편_ 가치에 따라서 229 결론 233악마의 경제학은 이제 그만,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실행하자 ‘마지막’(last)은 ‘맨 나중에 온 일꾼’(The eleventh hour labourer)으로 온종일 일한 자와 똑같은 임금을 받은 자를 말한다. 여기서 ‘맨 나중’이라는 뜻의 ‘열한 번째 시’(The eleventh hour)는 유대인들이 아침 7시를 첫 번째 시(時)로 보았기 때문에 오후 5시가 된다. 『성서』에서 이는 임종 때의 개종자 혹은 종교에 눈을 늦게 뜬 자로 해석된다. 하지만 러스킨은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최저 생활 임금을 누가 받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에 이를 접목시켜 사회경제적 함의로 바라보았다. 이 글은 18, 19세기 자본주의 주류 경제학자들에게 매우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런 점에서 러스킨은 사회 경제학의 선구자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 그는 자본주의의 폐단과 주류 경제학의 모순을 직시하면서 ‘악마의 경제학’을 그만 두고 ‘인간의 얼굴을 한 경제학’을 실행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러스킨은 산업주의가 생태계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기 때문에 몇몇 역사가들은 그를 ‘녹색운동’(Green Movement)의 선구자로 간주하기도 한다. ‘경제학’이라 불리는 것은 근대 학문일 것이다. 이 학문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상호 애정이라는 요소를 배제할 때 더욱 진보된 사회적 행동규범을 갖는다.’는 관념에 뿌리를 두고 있다.나는 ‘정의의 균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이 ‘정의’라는 용어에는 한 사람이 타인을 향해 품는 ‘애정’도 포함되어 있음을 밝혀둔다. 고용주와 고용인이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최대 이익을 안겨 줄 수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정의와 애정이다.결론적으로 부의 본질이 인간에 대한 지배력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부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 고귀할수록, 또 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도 그만큼 커지지 않을까? 조금 더 생각해본다면 어쩌면 금이나 은이 아닌 사람 그 자체가 부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진정한 부의 광맥은 붉은 색이며, ‘암석’이 아닌 ‘인간’ 속에 존재한다. 모든 부의 최종적인 완성은 원기왕성하고 눈이 반짝거리는 행복한 인간들을 되도록 많이 키워내는 것이다.진정한 경제학은 정의의 경제학이다. 사람들은 정당하고 옳은 일을 하도록 배우는 한 행복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허영에 사로잡힐 뿐만 아니라 곧장 파멸로 향할 것이다. 수단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해를 끼치는 짓거리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 생각글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1.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독서교육이은경 (지은이)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초등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글쓰기 주제 60개를 준비했다. 선생님이 던지는 질문에 아이가 스스로 답변을 선택한 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쓰면 된다. 간단해 보이는 글쓰기 활동이지만, 아이가 이유를 쓰는 동안에 생각하는 힘이 조금씩 조금씩 길러질 것이다.시작하기 전에 글 잘 쓰는 비법, 궁금하니? 생각글쓰기, 어떻게 써야 할까? 생각글쓰기, 이렇게 써 봐! 생각글쓰기 주제 60생각글쓰기를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게 있어. 너의 의견을 선택한 뒤, 그것을 선택한 이유를 글로 써야 한다는 거지. 물론, 너의 이유에는 정답이 없어. 그건 오직 너만의 생각이니까. 모든 배움의 핵심은 ‘생각하는 힘’이다.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고 확장하는 힘은 생각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누가 옆에서 다시 정리해 주고, 보충해 주지 않아도 수업 중에 어느 정도의 깊이로 생각하며 받아들이느냐가 학습의 질을 결정한다. 그리고 이 생각하는 힘은 글쓰기로 누구나 충분히 기를 수 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이은경 선생님이 초등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글쓰기 주제 60개를 준비했다. 선생님이 던지는 질문에 아이가 스스로 답변을 선택한 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유를 쓰면 된다. 간단해 보이는 글쓰기 활동이지만, 아이가 이유를 쓰는 동안에 생각하는 힘이 조금씩 조금씩 길러질 것이다.
정리의 마법
밥북 / 손혜연 (지은이) / 2020.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손혜연 (지은이)
누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지만 현실은 ‘맥시멀 라이프’인 채 그대로 살아간다.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원하지만 정리가 어렵다고 생각해 방치하고, 복잡한 머릿속 역시 수많은 생각이 뒤엉킨 채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공간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삶 역시도 더욱 복잡하게 꼬여가기 마련이다. 삶에서 정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리의 필요성 자체를 모르거나 알지만 너무 어려워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정리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누구나 쉽게 하는 공간정리 방법과 노하우는 물론 머릿속이 가벼워지는 생각정리 법까지도 전해준다. 여기에 정리습관, 가족과 함께하는 정리법, 비움과 나눔을 통한 정리법 등이 더해졌다. 또 저자가 현장경험에서 얻은 생생한 꿀팁 ‘마법의 정리 액션’을 사이사이에 넣고, 내 얘기 같은 풍부한 실제 사례를 실어 여성을 포함한 누구나 정리의 힘과 즐거움을 알고 배울 수 있다.여는 글 1장 여자의 삶에 정리가 필요한 이유 1. 사고는 싶고 정리는 안 되고/2. 정리 잘하는 사람 vs 정리 못 하는 사람/3. 정리의 나비효과/4. 정리 후 이렇게 달라졌어요/5. 공간정리보다 생각정리 먼저/6. 배워서 평생 써먹는 셀프 정리 2장 머릿속 다이어트, 생각정리 1. 생각정리가 어려운 이유/2. 눈에 보이는 생각정리법/3. 좋은 습관, 정리의 4단계 기술/4. 정리하는 삶을 위한 생각정리 도구-만다라트/5. 생각확장을 위한 정리 도구-마인드맵/6. 똑똑한 정리를 위한 디지로그 도구 3장 두 평은 넓어지는 공간정리 1. 내가 가지고 있는 공간과 물건 관찰하기/2. 공간정리는 작은 것부터/3. 나는 작년에 벗고 살았나-옷장정리/4. 목적에 충실한 공간정리-주방, 침실/5. 가성비 좋은 공간정리-현관, 욕실/6. 똑똑하게 정리 도구 고르기 4장 가족과 함께하는 정리의 즐거움 1. 정리, 혼자 하지 마세요/2. 집 만들기, 모두 제자리/3. 지속적인 정리를 도와주는 링, 밍, 핑/4. 정리를 게임처럼/5. 아이 방, 정리습관, 정리 독립/6. 우리 가족 추억 정리/7. 한 장의 추억, 디지로그 사진 정리/8. 살아있는 책장 만들기 5장 채움, 비움, 나눔 1. 물건을 모시고 산다?/2. 그들이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3. 버리는 게 제일 어려워요/4. 무엇을 남기시겠습니까?/5. 비우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 7가지/6. 비움 위한 질문과 비움 박스/7. 물건 잘 보내주기, 중고거래와 나눔 6장 셀프정리 꿀팁 10 1. 하루 2번 7분씩 정리 시간 갖기/2. 시간은 돈, 타이머 활용하기/3. 물건과 생각에 집 만들어주기/4. 수납도구, 수납공간 확장은 신중하게 하기/5. ~할 때 ~정리하기/6. 적고, 머릿속 비우기/7. 정리 상태 사진 기록하기/8. 현관 비우기 습관 만들기/8. 정리 목적 기억하기/10. in and out, 좋은 흐름 만들기모두가 원하지만 어렵기만 한 복잡한 공간과 생각 정리 머릿속과 생활의 공간이 2평 넓어지는 실전 미니멀 라이프 쉽고 즐겁게 내 삶이 달라지는 마법 같은 정리 노하우 누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지만 현실은 ‘맥시멀 라이프’인 채 그대로 살아간다.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원하지만 정리가 어렵다고 생각해 방치하고, 복잡한 머릿속 역시 수많은 생각이 뒤엉킨 채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공간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삶 역시도 더욱 복잡하게 꼬여가기 마련이다. 삶에서 정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리의 필요성 자체를 모르거나 알지만 너무 어려워서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정리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누구나 쉽게 하는 공간정리 방법과 노하우는 물론 머릿속이 가벼워지는 생각정리 법까지도 전해준다. 여기에 정리습관, 가족과 함께하는 정리법, 비움과 나눔을 통한 정리법 등이 더해졌다. 또 저자가 현장경험에서 얻은 생생한 꿀팁 ‘마법의 정리 액션’을 사이사이에 넣고, 내 얘기 같은 풍부한 실제 사례를 실어 여성을 포함한 누구나 정리의 힘과 즐거움을 알고 배울 수 있다. <삶마저 변화하는 마법 같은 정리의 힘> 잘나가는 17년 차 대기업 마케터였던 저자는 어느 순간부터 물건과 소비의 의미를 고민하게 되었고, 정리를 통해 변화된 삶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침내 저자는 ‘비우고 제대로 남기는 삶’이 주는 기쁨과 의미를 전파하는 정리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제 저자는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 도서관, 학교 등에서,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정리 숙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정리를 쉽게 해결한 이들은 마법과도 같은 정리의 힘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정리를 통해 삶이 변화되었다는 긍정적 피드백을 전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삶이 달라지는 정리의 마법이 누구에게나 유효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그런 마법 같은 정리의 힘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정리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와 정보를 정리하여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삶을 바꾸는 정리의 중요성과 쉽고도 즐거운 정리법> 복잡한 공간은 저절로 정리되지 않는다. 머릿속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정리되지 않은 공간과 생각은 얽히고설킨 복잡한 삶을 부른다. 하지만 대부분이 정리하려 하지 않는다. 삶에마저 영향을 끼치는 정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하려 해도 정리를 어렵게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리는 단순히 미관과 효율의 문제만이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니다. 정리의 필요성을 알고 그 방법을 안다면 누구라도 당장 시작할 수밖에 없는 게 바로 정리이기 때문이다. 정리가 왜 중요하고, 내 삶에 어떻게 작용하며, 정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이 책으로 만나보자. 여자의 삶뿐만 아니라 모두의 삶이 달라지는 정리의 마법이 곧바로 펼쳐질 것이다.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바다출판사 / 장 샤를르 부슈 지음, 권효정 옮김 / 2017.02.20
15,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장 샤를르 부슈 지음, 권효정 옮김
‘악성 자기애자’(악성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장애의 한 영역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의 결여, 이것이 물리적 공격과 가해로 발현된 것이 사이코패스의 특징이라면, 같은 원인으로 터를 잡은 악성 자기애자는 정신적, 심리적으로 상대의 마인드를 무참히 짓밟고 황폐화시키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유럽에서 여러 사건들을 통해 큰 이슈로 떠오르는 악성 자기애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프랑스 현지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 분야에 대한 집중연구와 상담으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장 샤를르 부슈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장 샤를르 부슈는 현재 프랑스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 분야의 일인자로 꼽히며 자국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 연구 및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저자와 장기간 상담을 거듭한 사례자들의 증언과 고통의 경험들이 적나라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가해자인 악성 자기애자뿐 아니라 그들의 타깃이 되는 희생양들의 심리 및 특성까지 세밀히 파헤치고 있다. 악성 자기애자의 정체, 극단의 도착증세가 발생한 원인, 그들로부터 피해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솔루션까지 친절히 제안한다.인트로 악성 자기애자의 본모습 1장 충동적 에너지, 결핍에서 욕망까지 2장 말, 악성 자기애자의 주무기 3장 악성 자기애자의 허약한 내면 4장 도착자, 어른 몸속의 어린아이 5장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 6장 도착자들의 전략 7장 희생양이 입는 피해 8장 악성 자기애자에 대항하기 9장 도착의 근원 10장 연민의 힘 11장 죽음의 왈츠를 추는 도착자와 희생양 부록 1‘바네사 이야기’ 질문에 대한 정답 가이드 부록 2 자기애성 인격장애자의 기타 특성 역자후기 악성 나르시시스트, 극단의 정신적 결핍이 낳은 비뚤어진 자기애 이 책은 ‘악성 자기애자’(악성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장애의 한 영역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의 결여, 이것이 물리적 공격과 가해로 발현된 것이 사이코패스의 특징이라면, 같은 원인으로 터를 잡은 악성 자기애자는 정신적, 심리적으로 상대의 마인드를 무참히 짓밟고 황폐화시키는 특징을 보인다. 최근 유럽에서 여러 사건들을 통해 큰 이슈로 떠오르는 악성 자기애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프랑스 현지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 분야에 대한 집중연구와 상담으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장 샤를르 부슈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저자인 장 샤를르 부슈는 현재 프랑스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 분야의 일인자로 꼽히며 자국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 연구 및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책에는 실제로 저자와 장기간 상담을 거듭한 사례자들의 증언과 고통의 경험들이 적나라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가해자인 악성 자기애자뿐 아니라 그들의 타깃이 되는 희생양들의 심리 및 특성까지 세밀히 파헤치고 있다. 악성 자기애자의 정체, 극단의 도착증세가 발생한 원인, 그들로부터 피해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솔루션까지 친절히 제안한다. “이 책은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다룬 최고의 책이다” 지 악성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가? - 감정의 포식자 악성 자기애자, 그 도착적 기제를 해부한다 국내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고,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엠마누엘 베르코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 이 영화는 현재 유럽에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악성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폈다. 집착과 도착, 열망과 결핍 등 두 남녀의 극단적 사랑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바로 악성 자기애자(악성 나르시시스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전역으로 화제가 되자 이 책의 저자인 장 샤를르 부슈는 이 증상을 취재하기 위한 언론 인터뷰와 기고 등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그리고 이 책 은 이 분야의 가장 유력한 책으로 떠오르며 프랑스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악성 자기애자 혹은 악성 나르시시스트란 어떤 사람들일까? 2004년 국내를 충격에 빠뜨렸던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검거된 이후 ‘사이코패스’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사이코패스는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며, 법을 알고는 있으나 즉각적인 유희나 충동을 참지 못한다.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공격도 사이코패스들의 특징이다. 죄책감 따위는 애초부터 갖고 있지 않다. 이들을 관찰하고 관계 맺었던 타인들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그들이 사이코패스임을 눈치 챌 수 있다. 그런데 사이코패스와 도착적 기제는 똑같지만 그들보다 더 교묘히 개인 대 개인 속에, 그리고 한 집단 속에 파고들어 상대를 피폐한 고통 속에 내모는 유형이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악성 자기애자(악성 나르시시스트)’가 바로 그들이다. 악성 자기애자는 사이코패스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 상당수 포진해 있으며, 그 병리적 증세의 강약에 따라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위에 설명했듯 사이코패스가 물리적이고 눈에 보이는 공격성을 드러내는 반면, 악성 자기애자는 장시간에 걸쳐 상대를 심리적으로 옥죄어가며 자신 아래 굴종시킨다.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 연인이 대표적인 타깃이지만, 친구나 가까운 직장동료도 그들의 대표적 희생양들이다. 그들이 상대를 타깃으로 정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감정의 바꿔치기를 할 대상이 필요해서이다. 마치 자기 몸에 묻은 더러운 오물을 상대의 옷에 묻히곤 스스로 깨끗해졌음에 만족하는 모양으로 비유할 수도 있겠다. 다시 말해 자기 내면의 불안과 악한 감정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타인을 고통과 죄책감으로 몰아넣고, 정작 자신은 상대의 좋은 면을 가져와 스스로 만족감과 평안을 누리곤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의 바꿔치기 기제를 ‘투사’와 ‘동일시’, 두 가지 도구로 설명한다. 상대에게 더러운 감정을 투사하고, 나의 고통을 상대가 똑같이 느끼도록 동일시하는 이 두 가지 도착적 기제는 악성 자기애자들이 감정의 포식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 대표 수단이다. 악성 자기애자는 폭력적이거나 극단적인 병리상태에 빠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충동을 물리적인 행동으로 쉽게 옮긴다. 반면 악성 자기애자는 냉정을 잃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의 광기를 받아주는 샌드백과 같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피해자 당사자와의 관계에서가 아닌 외부의 눈으로 보면, 그는 일견 건실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칭송받고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할 줄 알며, 겉보기에 매우 매혹적인 사람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 _ 본문 중에서 1950년대 프랑스의 정신의학자인 폴-클로드 라카미에가 처음 ‘악성 자기애’라는 개념을 세상에 발표하면서 알려졌는데, 그는 악성 자기애자를 ‘침습형 공격자’라 칭하며 상대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자들이라 설명하였다. 이 책에서 연구자료로 자주 인용하는 책의 저자 해럴드 설즈는 ‘그들은 타인이 자신의 혼란을 가져가도록 만들어 자신은 정신착란과 같은 정신증에 빠지지 않는다’고 명확히 단정 지었다. 그들이 애초부터 지니고 있던 극단의 결핍감이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으로 발현되기까지, 그 충동의 에너지가 어떤 방식으로 발휘되는지를 저자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가감 없이 알려준다. 악성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자들, 그들은 왜 먹잇감이 되는 걸까? -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기 이미지를 구하지 마라” 저자인 장 샤를르 부슈는 현재 프랑스에서 자기애성 인격장애 분야의 일인자로 꼽히며 자국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 연구 및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가 도착자들에 대한 연구와 분석만큼이나 심혈을 기울여 활동하는 것이 바로 악성 자기애자들에게 희생된 피해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일이다. 실제로 도착자 스스로 병원에 찾아와 상담을 구하는 경우보다, 그들로부터 무참히 상처입고 극단의 우울증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상담을 청하는 일이 훨씬 많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저자는 공격자인 악성 자기애자에 대한 설명과 똑같은 분량을 할애하여 피해자들을 전방위적으로 살펴준다. 어떤 사람이 희생양이 되기 쉬운 유형이며, 그들이 실제로 고통 받는 일련의 과정들, 그리고 겨우겨우 지옥으로부터 탈출하게 된 방법 등을 통해 도움의 힌트를 제공한다. 악성 자기애자들의 대표 도구인 ‘집착’에 제대로 낚여버린 희생양들은 하나같이 ‘거리 두기’에 실패한 자들이다. 저자는 희생양이 되기 쉬운 성격으로 ‘낙천적이며 열린 마음’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과도한 책임감과 쉽게 감정이입이 되는 ‘순진해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이른다. 게다가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서 보이는 공통점은 자존감이 결여된 자들이었다는 점인데, 그 결핍이 공격으로 발현되느냐 희생으로 발현되느냐로써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피해자들을 상담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도출한다. 그들이 오랜 기간 사랑과 희생으로 보듬었던 상대(악성 자기애자)와 결별하게 되었을 때 ‘가족이나 연인의 죽음을 맞는 것과 동일한 애도 과정’을 밟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치료하다 보면 피해자들에게서 전쟁 피해자, 포로, 재난 피해자들이 겪는 것과 동일한 트라우마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도 놀라운 사실이다. 자아상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그들에게, 악성 자기애자로부터 죄의식을 강요·주입받은 그들에게는 단기간의 회복이 아닌, 죽음의 애도과정에 맞먹는 기나긴 극복의 시간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사실상 도착자를 떠나기 위해서, 특히 그를 더 이상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관심을 완전히 본인 자신에게로 돌려야만 한다. 내 자신을 충분히 잘 알기 위해서, 이미지를 넘어선 자신의 본질과 조우하기 위하여, 또한 당신에게 고통을 주었던 그나 그녀를 잊기 위하여 그렇게 해야만 한다. 우리는 단점과 장점을 모두 가지며, 부족한 점과 강점을 모두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타인의 눈 속에 비친 우리의 이미지를 찾아 헤매지 않을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그(녀)를 만나기 이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을 뿐” - 풍부한 실제 사례와 피해자들의 증언을 만나다 저자는 20년 가깝게 이상성격장애를 집중 상담 치료해왔던 의사로서 이 책에서 이론적인 분석과 설명보다는 사례와 실제 임상에 집중한다. 본인과 상담했던 악성 자기애자의 피해자들을 다수 등장시켜 그들이 어떤 일을 겪었고, 치료과정 중 어떤 장애를 겪었으며, 종래는 어떻게 극복하게 되었는지를 상세히 재연하고 있다. 수년간 남자친구인 자크를 심리적으로 조종하며 사랑과 버림을 반복했던 피에레트, 타인과 함께 있을 땐 아내를 자상하게 위하지만 단 둘이 있을 땐 의처증과 외도로써 부인을 병들게 만든 프랑크, 아버지의 외도와 남동생의 시녀 노릇으로 어릴 적부터 상처 입은 채 자라오다 결국 비뚤어진 성의식을 갖게 된 바네사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실제인물들은 유년기부터 시작된 극단의 정신적 결핍과 상처 때문에 결국 성인이 되어 악성 자기애자라는 괴물이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죽을 것 같은 심정으로 저자를 찾아와 상담을 요청한 그들의 희생양들이 양산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상담자(희생자)들은 고통을 잘 이겨내어 긍정적 삶으로 나아간 케이스도 있지만, 당장의 상처받은 마음은 잘 달랜 채 나중에 다시 (자신을 괴롭혀왔던 도착자인) 상대에게 돌아가겠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악성 자기애자인 직장상사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겪어오다가 퇴사 후 고통의 시간을 잊으려 견뎠지만, 끝내 상사가 존재하는 회사로는 취직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회복의 결과를 보여준 케이스도 있다. 저자는 말하길, 가해자에 대한 용서는 ‘신의 몫’이며, 다만 악성 자기애자로부터 철저히 거리를 두고 자기 자신을 지켜내는 것만이 ‘우리 몫’이라고 일갈한다.이 책의 목적은 나르시시스트형 변태에 대한 분석 지도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것이었다. 스스로에 대해 탐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몫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중 우리를 정신적으로 해치는 사람들이 어떤 이들인가를 판별하는 것도 우리 개인의 몫이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거리를 두는 것도 오롯이 우리들의 몫이다. 피해자는 우선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예전 모습으로 몸과 마음을 복구한 후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가해자에 대한 용서는 신의 몫이다.- 10장 ‘연민의 힘’ 중에서 악성 자기애자들은 그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주며 자신은 그 속에서 교묘히 빠져나온다. 이때 갈등과 죄책감은 피해자의 몫으로 고스란히 넘어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피해자가 자신을 정당화하면 할수록 공격자는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놓여나고 은신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악성 자기애자의 공격 전술이다.- 3장 ‘악성 자기애자의 허약한 내면’ 중에서 왜 그들은 상대방이 나쁘다는 것을 증명하려 할까? 악성 자기애자의 희생양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보이고 싶은 자신의 모습과 실제 자기상의 격차를 상대에게 내보이는 실수를 한다는 점이다. 악성 자기애자들은 타인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가늠한다. 가끔 희생양은 자신도 모른 채 악성 자기애자가 갖고 있는 나쁜 자기상을 언급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그 점에 대해 자문해 보기는커녕 오히려 상대의 자아상을 깔아뭉갠다. 악성 자기애자들은 내적 갈등상태를 견디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갈등을 느끼면 그것을 곧바로 타인에게 전가해버린다. 그것이 악성 자기애자들이 노리는 첫 번째 목표다.- 3장 ‘악성 자기애자의 허약한 내면’ 중에서
홀로 남겨져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박도영 옮김 / 2011.06.30
10,000원 ⟶ 9,00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박도영 옮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된다. 어쩌면 진심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다른 누군가가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일도 생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상처 입고 타인을 상처 입힐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때로는 그 감정을 되돌려 주지 못하는가 하면, 상처를 치유할 방법을 찾을 수 없어 헤매기도 한다. 『홀로 남겨져』에는 표제작인 「홀로 남겨져」를 포함해 전부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집의 독특한 점은 유령이나 생령 등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나에게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작은 발소리(「홀로 남겨져」), 칼에 찔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를 떠돌게 된 야구 선수(「내가 죽은 후에」), 한이 남아 지박령이 된 아름다운 여인(「언제나 둘이서」), 매일 밤 꿈속에 선명하게 나타나는 교차로(「오직 한 사람만이」)……. 어디에든 불합리한 일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미야베 미유키는 결코 원래 세상이 다 그렇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외면하고 상처를 묻어 버리지 않는다. 아니, 불합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 상처가 치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령이나 원령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를 다루는 이유도, 작가가 현실적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상처조차 어떻게든 감싸 안고 싶어 하기 때문이리라. 홀로 남겨져 구원의 저수지 내가 죽은 후에 그곳에 있던 남자 속삭이다 언제나 둘이서 오직 한 사람만이 역자 후기유령, 원혼……. 때로 인간의 집념은, 이룰 수 없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든다. 약혼자를 잃었다. 열여덟 살밖에 되지 않은 소녀가 신호를 무시하고 차를 몰다가 약혼자를 죽인 것이다. 그녀는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고,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고, 항상 화장도 예쁘게 하고 옷도 차려 입고 거짓 눈물을 지었다. 나는 단 한 번만이라도 진심 어린 사과를 듣고 싶어 그녀를 계속 쫓아다녔고, 그녀는 나를 ‘미친년’이라고 부르며 신고하고 접근 금지 명령까지 신청했다. 시간이 지나 겨우 다시 웃을 수 있게 된 나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가서 내가 얼마나 슬펐는지 말하고 모든 것을 끝내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내가 찾아갔을 때 그녀는 콧노래를 부르며 세차를 하고 있었다. 역시 안 돼. 저 여자를 죽여 버리고 싶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내게, 정체불명의 발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층 복도에서 시작해서 매번 내가 일하는 양호실 앞에서 멈추는, 작은 어린아이의 발소리가. “운명을 바꿔서는 안 된다는 말 따위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다. 그렇다면 세상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된다. 어쩌면 진심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다른 누군가가 나를 원망하고 미워하는 일도 생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상처 입고 타인을 상처 입힐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때로는 그 감정을 되돌려 주지 못하는가 하면, 상처를 치유할 방법을 찾을 수 없어 헤매기도 한다. 이 책에는 표제작인 「홀로 남겨져」를 포함해 전부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집의 독특한 점은 유령이나 생령 등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나에게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작은 발소리(「홀로 남겨져」), 칼에 찔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를 떠돌게 된 야구 선수(「내가 죽은 후에」), 한이 남아 지박령이 된 아름다운 여인(「언제나 둘이서」), 매일 밤 꿈속에 선명하게 나타나는 교차로(「오직 한 사람만이」)……. 유령이나 원혼 같은 존재가 등장한다고 하면 단순하게 공포물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단편집은 그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모든 작품들이 결국 인간의 마음과 상처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큰 상처를 받았지만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릴 수는 없다. 과거에 저지른 행동이 발목을 붙잡고 결국에는 미래까지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기도 한다. 법이나 사회가 나를 상처 입힌 사람을 처벌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가서 그 사람을 죽여 버리면, 상황은 반대가 되어 나 역시 똑같은 가해자가 되고 만다. 이 불공평한 상황이 너무나 억울한데, 이 마음을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미야베 미유키는 그때의 절망과 분노를 다루고 있다. 어디에든 불합리한 일들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미야베 미유키는 결코 원래 세상이 다 그렇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외면하고 상처를 묻어 버리지 않는다. 아니, 불합리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그 상처가 치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유령이나 원령 같은 비현실적인 존재를 다루는 이유도, 작가가 현실적으로는 치유할 수 없는 상처조차 어떻게든 감싸 안고 싶어 하기 때문이리라.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기영, 미야베 미유키를 읽고 노래를 만들다 책과 음반이 어우러진 콘텐츠는 적지 않다. 때로는 책의 OST라는 형식으로 음반이 함께 발매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이미 작업이 끝난 음악을 책 발매에 맞춰 이벤트성으로 함께 홍보하거나, 또는 책이 출간되고 한참 후에 그 책을 읽은 가수가 따로 음악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따지자면 그 책의 OST라고 하기는 힘든 셈이다. 그런 점에서『홀로 남겨져』의 OST는 특별하다. 함께 발매되는 음반에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기영과 퓨전 국악 작곡가 김백찬이 직접 원고를 읽고 작업한 곡이 들어 있다. 『홀로 남겨져』에 실린 단편들을 읽은 후 각 단편마다 떠오르는 영감을 노래로 만든, 그야말로 『홀로 남겨져』에서 태어난 음악들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감성은 매력적인 가수 박기영에게 과연 어떤 음악적 영감을 주었을까? 한국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박기영과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만남, 참으로 기대할 만하다. 추천평 눈에 보이는 풍경을 묘사하는 일이야 쉽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묘사해 내기란 참으로 어렵다. 사실 미야베 미유키가 타고난 미덕은 바로 이것이다. 주인공의 생각이나 소소한 풍경 등을 선명하게 그려내는 재능.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미야베 미유키의 미덕이 특별히 눈에 띄는 작품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초자연 현상을 다룬 7편의 단편이 감탄할 만큼 절묘하게 배열되어 있고, 섬뜩한 이야기부터 조금은 유머러스한 소설까지 양념도 풍부하게 뿌려져 있다. 그야말로 작가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견본이라고 할까. 미야베 미유키야 작품들의 완성도로는 정평이 나 있지만, 대작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작가의 맨 얼굴은 이런 작품집에서 드러나게 마련이다. 알갱이는 작아도 톡 하고 쏘거든. - 기타가미 지로 (문예평론가)
스튜디오 지브리 O.S.T. 베스트 피아노 스코어 : Original
음악세계 / 라몽 피아노(김정현) (지은이) / 2021.03.22
12,000원 ⟶ 10,8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라몽 피아노(김정현) (지은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명곡 O. S. T. 중 베스트 40곡을 오리지널 버전으로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집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O. S. T. 정식 앨범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조성과 곡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여 ‘지브리 감성’을 더 느낄 수 있다.바람 계곡의 나우시카(1984) O. S. T.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風の谷のナウシカ(オ-プニング) 6 나우시카 진혼곡 ナウシカ·レクイエム 9 하늘을 나는 사람 鳥の人 (エンディング) 12 천공의 성 라퓨타(1986) O. S. T. 천공의 성 라퓨타 天空の城ラピュタ 15 너를 태우고 君をのせて 20 반딧불이의 묘(1988) O. S. T. Home Sweet Home 24 이웃집 토토로(1988) O. S. T 오월의 마을 五月の村 26 고양이 버스 ねこバス 29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トトロ 32 마녀 배달부 키키(1989) O. S. T. 바다가 보이는 마을 海の見える街 36 따스함에 안겨진다면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40 추억은 방울방울(1991) O. S. T. 사랑은 꽃, 당신은 그 씨앗 愛は花、君はその種子 43 붉은 돼지(1992) O. S. T. 돌아갈 수 없는 날들 歸らざる日日 46 때로는 옛 이야기를 時には昔の話を 49 Friend 54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1994) O. S. T. 언제나 누군가가 いつでも誰かが 58 귀를 기울이면(1995) O. S. T. 언덕마을 丘の町 62 컨트리 로드 カントリ-·ロ-ド 67 원령공주(1997) O. S. T. Ashitaka And San 72 Princess Mononoke(With Vocals) 75 이웃집 야마다군(1999) O. S. T. 외톨이는 그만 두었어 ひとりぼっちはやめた 7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O. S. T. 또 다시 ふたたび 81 어느 여름 날 あの夏へ 88 언제나 몇 번이라도 いつも何度でも 92 고양이의 보은(2002) O. S. T. 하루의 추억 ハルのおもいで 97 바람이 되다 風になる 100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O. S. T. 세계의 약속 世界の約束 104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ゴ-ランド 110 게드전기 : 어스시의 전설(2006) O. S. T. 테르의 노래 テル-の唄 113 시간의 노래 時の歌 116 벼랑 위의 포뇨(2008) O. S. T. 폭풍 속의 해바라기 집 嵐のひまわりの家 118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120 마루 밑 아리에티(2010) O. S. T. Arrietty’s Song 122 코쿠리코 언덕에서(2011) O. S. T. 위를 보고 걷자 上を向いてこう 127 Summer Of Farewells 130 가구야 공주 이야기(2013) O. S. T. 생명의 기억 いのちの記憶 134 바람이 분다(2013) O. S. T. 여로(몽중비행) 旅路(夢中飛行) 138 비행기 구름 ひこうき雲 142 추억의 마니(2014) O. S. T. Fine On The Outside 145 Anna(Piano Ver.) 杏奈(ピアノバ-ジョン) 148[이 책의 특징] 1. 스튜디오 지브리의 O. S. T. 명곡 중 베스트 40곡 선정! 2. 원곡에 충실한 편곡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동을 그대로! 3. 재즈 화성과 다양한 리듬으로 더욱 재미있게! 4. QR코드의 연주 동영상을 통해 어디서나 연주 감상!
나의 첫 리코더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9.10
7,000원 ⟶ 6,300원(10% off)

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리코더를 처음 만나는 학습자의 스텝에 맞게 구성된 <나의 첫 리코더>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프라노 리코더 교본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지식을 고르고 골라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여 어렵게만 느껴져 지나치던 이론들을 습득할 수 있게 돕는다. 듣고 싶고 연주하고 싶은 실용적인 OST, 클래식, 가요 등에서 인기 있는 곡들을 선별하여 수록(총 82곡)하였다. 이 책을 통해 탄탄한 실력과 신나는 연주를 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리코더를 소개할게요 리코더에 대해 알아볼까요? 리코더 연주 자세에 대해 알아볼까요? 리코더 연주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리코더 운지표 1 2. 리코더와 만나요 왼손 시(B), 라(A), 솔(G) 텅잉하기 응용하기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행기 그네 왼손 도(C), 레(D) 텅잉하기 응용하기 주먹 쥐고 교향곡 중 ‘환희의 송가’ 교향곡 중 나비야 남국의 장미 행진곡 티 포 투 오른손 파(F), 미(E), 레(D), 도(C) 텅잉하기 응용하기 학교 종 구슬비 성자의 행진 곰 세 마리 올라가는 눈 징글벨 잉잉잉 모두가 천사라면 가을 길 2중주 딱따구리 2중주 브람스의 3. 리코더와 친해져요 높은 미(E), 파(F), 솔(G), 라(A 텅잉하기 응용하기 빙고 작은별 내가 찾는 아이 오블라디 오블라다 작은 세상 작별 옹달샘 창밖을 보라 2중주 작은별+봄바람 2중주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리코더 운지표 2 온음과 반음 / 조표와 임시표 시b(Bb)=라#(A#) 안녕 독도는 우리 땅 라 쿠카라차 상어송 사라스폰다 발레곡 중 즐거운 농부 파#(F#)=솔b(Gb) 생일 축하의 노래 러브 미 텐더 별에게 소원을 학교가는 길 렛 잇 고 같이 눈사람 만들래? 유 레이즈 미 업 소녀는 내게 요들송을 가르쳐 주었다네 고장난 시계 도#(C#)=레b(Db) 모차르트 발레곡 중 ‘갈대피리의 춤’ 미b(Eb)=레#(D#) 흰 구름 디 엔터테이너 꿈꾸다 깨어난 인형 2중주 자바 자이브 솔#(G#)=라b(Ab) 왈츠곡 중 교향곡 중 중 ‘1악장’ 중 4. 리코더와 놀아요 최고음 시b(Bb)=라# (A#), 시(B), 도(C), 레(D) 오버 더 레인보우 L-O-V-E 썸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 플라이 미 투 더 문 더블 텅잉 스키다마링크 치키치키 차카차카 발레곡 중 ‘행진곡’ 2중주 무곡 중 꾸밈음(장식음) 아리랑 즐거운 마주르카 중 브람스 5. 리코더가 좋아요 독주곡 중 천개의 바람이 되어 인생의 회전목마 언제나 몇 번이라도 렛 잇 비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썸머 2중주곡 위풍당당 행진곡 어 러버스 콘체르토 고양이 춤 할아버지의 11개월 가브리엘의 오보에
이토 히로부미
살림 / 방광석 (지은이) / 2019.08.30
9,800원 ⟶ 8,820원(10% off)

살림소설,일반방광석 (지은이)
인물로 보는 일본역사 시리즈 7권. 침략의 원흉이자 근대 일본의 기획자, 이토 히로부미의 생애를 실증적·객관적으로 살펴본다.머리말·‘근대 일본의 기획자’ 이토의 생애 실증적 탐구 제1장 존양양이 지사(志士) 제2장 메이지정부의 유력자로 제3장 입헌정치체제의 수립 제4장 메이지 천황과 이토 제5장 입헌정치 지도자에서 원로(元老)로 제6장 한국침략의 실행 제7장 이토의 사망과 한국 강제병합 맺음말·약소국에 피해 강요한 제국주의자의 얼굴일본에서는 근대의 기획자 한국에서는 침략의 원흉 상반된 이토 히로부미의 실상을 파헤쳐본다 농민 출신으로 수상에 올라 ‘제국 헌법 체제’를 구축한 정치가 2018년 150주년을 맞아 메이지유신을 주도했던 지도자들이 새롭게 조명되었다. 이토 히로부미도 그 주역의 하나로 ‘근대 일본의 설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침략자로만 기억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의 행동과 업적의 한 측면을 부각하여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전 생애를 실증적으로 객관적으로 추적하여 균형 잡힌 이해가 가능하도록 돕는다.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1841~1909)는 농민 출신으로 수상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무사 집안에 양자로 들어가면서 무사신분을 얻어 정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메이지유신을 주도한 조슈번(長州藩) 출신이라는 점도 이토가 출세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번벌(藩閥)이라는 배경이 없었다면 그가 젊은 나이에 메이지정부의 고위 관료가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토는 쇼카손주쿠를 통해 요시다 쇼인을 만났고 이후 평생의 스승으로 떠받들었지만, 요시다는 이토가 근대일본의 지도자가 될 인물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토가 정치적 지위를 상승시켜가는 과정에서 그의 정치적 지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된 것은 천황 측근들이 일으킨 이른바 ‘천황친정’운동이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 중급
보누스 / 오정환 (지은이) / 2022.05.25
8,500원 ⟶ 7,65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오정환 (지은이)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중복하지 않고 채워 넣는다’는 기본 규칙만 있는 스도쿠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추론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여 해답에 이르는 과정은 숫자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집중력, 논리력을 향상시켜주어 두뇌 트레이닝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치매를 걱정하는 노년층들에게 스도쿠는 좋은 오락거리이자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중급》은 스도쿠 마니아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평한 스도쿠 문제들을 모아 큰글씨판으로 펴낸 것이다. 한 문제씩 풀어낼 때마다 집중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기쁨은 스도쿠에 빠진 사람들만이 느끼는 짜릿함일 것이다.가이드 문제 1~100풀기 쉬운 두뇌계발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의 바이블 스도쿠를 처음 대하면 금방 풀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빈칸을 신나게 채워나가다 어느 순간부터 엉키기 시작한다. 중복하지 말아야 하는데 숫자가 자꾸 겹치면서 그야말로 멘붕에 빠진다. 숫자 지옥에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스도쿠의 룰은 단 하나다. 1부터 9까지의 숫자로 9개의 칸을 중복하지 않고 채우는 것. 간단한 규칙 같아 보여도 결코 쉽사리 만족시킬 수는 없다. 무작정 추측하거나 감으로 짐작했다가는 숫자 지옥에 빠지기 십상이다. 하나의 숫자가 그 칸에 들어가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논리가 뒤따른다. 추측도 운도 아닌 오로지 논리와 추론으로 승부해야 논리 게임의 참맛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프로게이머 오정환 저자가 한 문제씩 직접 출제하여 스도쿠 독자들에게 진정한 스도쿠의 묘미를 만끽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풀이에 성공한 날짜 표기 칸과 풀이를 도와주는 후보숫자 체크 기능을 함께 삽입해, 하루에 하나씩 스도쿠를 꾸준히 해결하며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추측이 아니라 논리로 추론하라 기억력 강화, 인지력 자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서는 “두뇌도 근육처럼 단련하면 강해질 수 있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즉 꾸준히 두뇌를 단련하면 노인의 뇌라도 두뇌를 쓰지 않는 젊은이보다 훨씬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우리의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강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신경가소성’이라고 하는데, 두뇌를 꾸준히 활성화하는 활동을 하면 할수록 뇌세포가 자극되어 두뇌의 노화와 기억력 감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스도쿠의 매력은 논리적 사고와 추론에 있다. 규칙에 따라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떠올리고, 다른 칸의 숫자와 대조해봐야 한다. 이렇게 풀다 보면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논리적으로 숫자를 배치하면서 자연스레 두뇌를 계발하게 된다. 스도쿠를 푸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 기억력과 논리력도 키울 수 있다. 스도쿠는 마지막 칸을 채울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중독성도 지녔다. 모든 칸을 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성취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스도쿠의 매력이다. 집중력과 기억력, 논리력을 향상시킨다는 측면에서 스도쿠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치매 예방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에게 《큰글씨판 슈퍼 스도쿠 100문제 초급·중급》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천 년을 이어 온 마음 수련법
책으로여는세상 / 혜거 (지은이) / 2018.04.04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으로여는세상소설,일반혜거 (지은이)
<좌선의>를 새롭게 해석한 책. 참선은 붓다의 핵심 가르침이라 할 수 있는 중도를 실천하고 몸에 익히게 하는 수행법이다. 중도란 양 극단을 피하는 지혜를 말한다. 인간이 물질문명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양극단으로 치우치기 때문이다. 다 좋거나 다 나쁘거나,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극단에 치우치게 되면 다른 사람과 늘 시비하게 되고 갈등과 대립 구도 속에 빠져들게 된다. 이것 자체가 불행이다. 반대로 양 극단을 피해 중도에 머물게 되면 자유로워지고 너그러워진다. 이것이 행복이다. 참선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중도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1장. 선禪 : 넘치기 전에 들어내고 넘어지기 전에 멈추다 - 선이란 무엇인가 - 참선의 역사 - 참선의 중요성 - 참선의 목적 - 참선을 잘하는 법 2장. 좌선의坐禪儀 : 천 년을 이어온 마음 수련법 - 찬술자 종색 선사 - 좌선의 원문 - 좌선의 번역 3장. 좌선의 강의 : 위로는 도道를 구하고 아래로는 남을 위해 몸을 바치다 - 자리이타自利利他 - 내려놓음 - 결가부좌結跏趺坐 - 선정인禪定印 - 편안함 - 조식調息 - 조신調身 - 심존목상心存目想 - 판단 멈추기 - 알아차림 1천 년 동안 선방의 참선 지침서로 전해 내려온 를 새롭게 해석한 책 참선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참선은 인류가 당면한 인간 본성의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다 ! 참선은 붓다의 핵심 가르침이라 할 수 있는 중도를 실천하고 몸에 익히게 하는 수행법이다. 중도란 양 극단을 피하는 지혜를 말한다. 인간이 물질문명의 풍요로움 속에서도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양극단으로 치우치기 때문이다. 다 좋거나 다 나쁘거나, 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극단에 치우치게 되면 다른 사람과 늘 시비하게 되고 갈등과 대립 구도 속에 빠져들게 된다. 이것 자체가 불행이다. 반대로 양 극단을 피해 중도에 머물게 되면 자유로워지고 너그러워진다. 이것이 행복이다. 참선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중도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 하루 5분으로 시작하는 참선 현대인들을 고통과 불행으로 몰아가는 것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라고 하면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원인 자체는 외부에서 온다 해도 궁극적으로는 자기 내면의 문제, 곧 집착에 있다. 따라서 집착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는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어떻게 하면 집착에서 벗어나게 될까? 집착이란 집착하는 그것에 끊임없이 생각이 얽매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먼저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때 참선이 도움이 된다. 참선이란 기본적으로 머릿속의 생각을 비우는 훈련이다. 생각을 비우면 집착은 절로 사라진다. 그 빈자리에 평화와 행복, 지혜가 자리하게 된다. 하루 5분,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 머릿속을 잠시 비우는 것으로 참선은 시작된다. 호흡에 집중해서 생각 비우기 생각을 비우는 데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숫자를 헤아리면서 그 숫자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에 숨을 들이마시고, 둘에 천천히 내쉰다. 그렇게 해서 10이나, 30, 또는 50이나 100까지 헤아리면 된다. 다른 방법도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하나 둘, 셋.... 하고 헤아리는 것이다. 그리고 내뱉으면서 역시 숫자를 헤아리면 머릿속에 드는 잡념을 떨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호흡을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호흡을 천천히 하면 할수록 집중력은 더 좋아진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참선 참선을 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분비한다. 참선을 하고 났을 때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정기적인 참선은 전두엽을 발달시킨다. 전두엽이 발달하면 감성이 풍부해져 사물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져 궁극적으로 따뜻하고 너그러운 성품의 소유자가 된다.참선란 자신의 내면세계를 깊게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참된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 결국 참선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 정화를 모색할 뿐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자기 발견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한다. 현대인들은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까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거의 없다. 오직 온종일 밖을 향해 마음이 치닫다가 밤이 되면 지친 육신을 쉬게 하기 위해 자리에 눕는 일과를 되풀이 한다. 1분, 1초라도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이 그렇게 쫓기다가 세상을 마감하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어리석음을 피하기 원한다면 참선을 통해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어야 한다. 참선을 잘하려면 응시를 잘해야 한다. 벽을 향해 앉을 때는 자기 팔 길이만큼 떨어져 앉고, 방 한가운데 앉을 때는 상체를 숙였을 때 자기 팔 끝이 닿는 자리를 응시하면 된다. 그리고 정면에서 보면 눈을 반쯤 감은 것처럼 보이게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사라지더라도 시선을 한 곳에 응시하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4차 산업 수업 혁명 : With Steam 교육 & 메이커 교육
다빈치books / 최인수, 변문경, 박찬, 김병석, 박정민, 전수연, 전은경 (지은이) / 2018.05.11
25,000원 ⟶ 22,500원(10% off)

다빈치books소설,일반최인수, 변문경, 박찬, 김병석, 박정민, 전수연, 전은경 (지은이)
STEAM 융합 교육에서 나아가 자신의 활동 결과물로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메이커 교육이 확대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지식을 학습하던 인재에서 지식을 창조하는 인재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미래 인재상의 변화로 인해 영재교육에서도 지식을 기능처럼 학습하기 보다는 기업가 정신, 메이커 마인드 셋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의 패러다임의 전환 시기에, 인간 본연의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메이커 교육의 역사, 정신,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 책은 미래 교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 소프트웨어의 교육을 확대하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코딩교육과 융합 교육의 이상적인 통합 사례를 보여준다. 코딩교육과 STEAM 교육의 접합점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코딩교육은 상상을 현실 속에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방향을 몰라 핵심을 놓친 안타까운 프로그램과 교재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다.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활동 가능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미래 학교 수업과 메이커 스페이스에서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4차 산업 혁명과 메이커 운동 Who 메이커는 누구인가 Where 메이커 생태계 How 한국 메이커 운동의 실태는 어떠한가? When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와 메이커 운동의 연계 What 한국 메이커 생태계의 선순환 성장 Why 메이커 교육인가? part 1 미래의 나의 동상 제작하기 01 가상현실(VR)이란? 02 3D 스캔 프로그램 설치하기-(1) 3D 스캔 프로그램 설치하기-(2) 3D 스캔 프로그램 설치하기-(3) 03 3D 스캔하기 04 스캔 파일 보정하기 05 미래의 나의 동상 모델링하기 06 가상현실 세상에 스토리 입히기 part 2 신도시와 자율주행버스 01 세계의 신도시 살펴보기 02 신도시 계획하기 03 신도시 건물 모델링 집 모델링 하기 건물 모델링 신도시 건물 제작 신도시 완성하기 04 세계의 자율주행버스 살펴보기 05 자율주행버스 운행준비 06 자율주행버스 운행하기 part 3 나만의 달력 만들기 01 달력에 숨어 있는 이야기 02 다양하고 재미있는 달력 03 나만의 달력 만들기 part 4 센서 하우스 01 메카트로닉스 살펴보기 02 센서 하우스 계획하기 03 센서 하우스 틀 만들기 04 센서 및 구동장치 연결하기 05 코딩하기 06 외부 꾸미기 part 5 소통의 예술, 인터렉티브 아트 01 인터렉티브 아트란? 02 인터렉티브 아트 작품 알아보기 03 Graffiti Research Lab 작품 따라잡기 04 스티븐 냅(Stephen Knapp) 작품 따라잡기 05 && float팀 작품 따라잡기 06 수업 자료 - 과학적 개념 및 원리 메이커 문화가 확산 되고 진로와 연계되어 창업, 신사업 창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술이 보급될수록 미래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메이커 운동을 활성화하고 메이커를 국가적으로 장려하는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메이커를 지원하고 메이커 운동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메이커 교육의 확대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전히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의 전달식의 내신 위주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는 안타까운 교육 현실에 직면한다. 하지만 메이커들은 일상생활에서 자기 목적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풍부한 소재를 가지고 있다.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적절한 메이커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은 협소한 시장 규모에서는 IT 기반 메이커의 육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향하는 메이커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본 책에서는 우선 메이커 운동의 도입 배경과 창의성의 체계이론을 통해서 메이커 운동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후 개인과 사회의 소재를 활용한 현직 교사들이 메이커 교육의 사례를 소개하며 메이커 교육 사례를 제시하려고 한다. 현직 교사들의 우수한 메이커 교육 사례를 통해서 메이커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메이커 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 전 연령 대상 메이커 교육을 계획 중이신 분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계신 분 학교에서 학생들과 메이커 교육을 실천할 프로그램이 필요한 현직 교사 피지컬 컴퓨팅 메이커 활동에 관심이 많은 학생 STEAM 교육과 메이커(Maker) 교육 학교와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할 수 있는 4차 산업 수업 혁명 STEAM 융합 교육에서 SW 교육으로 더 나아가 만들기 활동으로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각 교육청에서는 메이커 교육을 확대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하며 메이커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과학 교과에 발명이 포함되었고, 발명 교육 센터가 메이커 센터로 전환되며 문제 해결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육 혁신이 가속화되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 경제적 시스템이 변화하며 미래 인재상도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은 지식을 학습하던 인재에서 지식을 창조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본 책은 인간 본연의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메이커 교육의 역사와, 정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코딩 교육, STEAM 융합 교육, 그리고 메이커 교육의 이상적인 통합 방법을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첨단 기술의 발달로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저가의 제작 도구들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교육현장에서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상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현실 속에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지식이든 원리를 가르치지 않고 암기하고, 문제 풀이하듯 지도하면 학생들에게는 의미없는 부호의 나열이 될 뿐입니다. 코딩 교육과 STEAM 교육의 접합, 메이커 교육의 통합은 오픈 소스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확대되고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게 열려 있습니다. 4차 산업 수업 혁명 이 책을 통해서 미래 학교 수업과 메이커 스페이스에서의 교육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교육자로써의 인사이트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사람과나무사이 / 문지현 지음 / 2017.08.08
16,500원 ⟶ 14,850원(10% off)

사람과나무사이소설,일반문지현 지음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해왔다. 그는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놀랍도록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말의 회복.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그러한 고민과 노력, 풍부한 경험의 값진 결과물이다.저자 서문_ 말에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힘’이 있다 Chapter 01_ 입 밖으로 내뱉는 말과 마음속으로 하는 말 Counseling 1. 분노를 풀기 위해 분노를 표현한다고? Counseling 2.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한다 Counseling 3. 혀끝에 독을 품고 산다면 살모사보다 나을 게 없다 Counseling 4. 수신제설 치국평천하 - 삶이 편안해지는 순한 말 배우기 Counseling 5. 상대방의 말을 잘 이해하고 싶다면 그가 ‘말 없을 때’ 짓는 표정과 몸동작을 살펴보라 Counseling 6. 상대방에 깊이 공감하되, 당신이 상대방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Counseling 7. 당신의 소통과 인간관계에 ‘공감’이라는 엔진을 장착하라 Counseling 8. 혀를 다스리는 일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먼저다 Counseling 9. 당신의 입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3가지 말 Chapter 2_ 내가 나에게 하는 말 Counseling 10. 건강한 혼잣말과 위험한 혼잣말 Counseling 11. 자신에게 건네야 할 말, ‘힘들어해도 괜찮아!’ Counseling 12. 말 한마디로 진정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Counseling 13.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은 웃는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라고 말하라 Counseling 14. 습관을 바꾸면 말이 달라지고 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Counseling 15. “나는…”으로 시작되는 ‘나 메시지’로 말하라 - 자기주장과 적극적 경청 Counseling 16.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치며 반응하고, 들은 내용을 확인하며 경청하라 - 반영적 경청 Counseling 17. 대면은 인간관계의 밭에 난 잡초를 뽑는 일 - 회피하지 말고 직접 대화하라 Counseling 18. 불편한 감정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당장 대면하라 Counseling 19.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 3가지 대면 방법 Chapter 3_ 가족과 친구에게 하는 말 Counseling 20. 성격 장애를 가진 사람이 치료에 거부적 태도를 보이는 이유 Counseling 21. 말 안 해도 아는 게 아니라 말해야 안다 - 정신적인 ‘자가 면역 질환’에 대처하는 방법 Counseling 22. 아첨은 자신을 향하지만 칭찬은 상대방을 향한다 - 칭찬의 역할과 기술 Counseling 23. 칭찬하되, 꼭 필요한 점을 선택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 칭찬의 힘과 칭찬의 부작용 구별하기 Counseling 24.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7배 더 빨리, 11배 더 멀리 퍼져나간다 -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위험한 말, 소문 Counseling 25. 윗말[言]이 맑아야 아랫말[言]도 맑다 - 긍정적 강화 배우기 Counseling 26. 더 큰 보상을 위해 지금 하고 싶은 말을 참기 - 강화 이론에 대하여 Counseling 27. 자기감정 들여다보기, 읽기, 그대로 말하기 Counseling 28. ‘내가 정말 바라는 게 뭐지?’라고 자신에게 질문하라 Chapter 4_ 연인과 배우자에게 하는 말 Counseling 29.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솔직하게 부탁하라 Counseling 30. 가까운 사람에게 지혜롭게 부탁하고 관계를 향상하는 비결 Counseling 31. 당신이 던진 ‘말 폭탄’은 수십 배 더 강한 무기가 되어 돌아온다 Counseling 32.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는 일에서 좋은 부부관계가 시작된다 Counseling 33. 프리페어 인리치 의사소통 유형 4가지 Counseling 34. 강점 상승 대화법의 4가지 유형 Counseling 35. 말하기보다 중요한 듣기 - 적&건 반응?적&파 반응?소&파 반응 Counseling 36. 성공을 위해 반드시 길러야 할 습관, 의사소통 Counseling 37. 공격적인 상대를 단숨에 무장 해제하는 대화 기법 Chapter 5_ 타인과 세상에 하는 말 Counseling 38.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대화기법 익히기 Counseling 39. 상대방이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하고, 그가 자신의 성취를 말하게 유도하라 Counseling 40. 귀를 기울여 듣기 몸을 기울여 듣기 Counseling 41. 상대방의 말을 듣는 동안 당신이 할 말을 준비하지 마라 Counseling 42. 갓난아기가 ‘말하기’보다 ‘듣기’를 먼저 배우는 이유 Counseling 43.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과 상처받지 않고 대화하기 저자 후기_ 말이 달라지면 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먼저 ‘마음속 말’을 다스려라!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말’이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마음속 말’을 다스리지 않은 채 ‘입 밖으로 내뱉는 말’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소통에 관한 본질을 담고 있는 좀 더 근원적인 일을 소홀히 한 채 가벼운 대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말에 관한 몇 가지 잔기술과 노하우만으로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화가 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과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나아지지 않는다. 당연히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 선생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해왔다. 그는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놀랍도록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말의 회복?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그러한 고민과 노력, 풍부한 경험의 값진 결과물이다. 말의 문제, 혹은 마음의 문제로 고민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독자라면 따뜻하고 유능한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듯 이 책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을지라도 문제 해결의 작은 실마리와 행복의 열쇠 한두 개쯤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 자신을 비하하는 말, 남을 깎아내리는 말, 세상을 조롱하고 저주하는 말……. 거칠고 험악한 말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마치 누가 더 ‘세게’, 더 ‘독하게’, 더 ‘험하게’ 말할 수 있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우리의 말은 점점 더 거칠어지고 독해져만 간다. 사람은 이빨이나 발톱이 아닌, 혀끝에서 나오는 한마디 말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사람은 혀끝에서 나오는 그 말로 절망의 끝자락에서 스스로 생의 끈을 끊으려 하는 사람이 다시 용기 내어 그 끈을 붙잡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사람을 살리는 말이 있고 사람을 죽이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말이 있고 절망과 고통을 안겨주는 말이 있다. 다른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는 말이 있고 좋았던 관계를 깨뜨리는 말이 있다.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존재가 되게 해주는 말이 있고 비호감과 경멸의 대상이 되게 하는 말이 있다.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말이 있고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말이 있다. 이 모든 극적인 차이가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에 달려 있다. 어떤 말을 입 밖으로 내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은 어떤 말을 선택하겠는가? 제대로 소통하고 싶다면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마음속 말’을 먼저 다스려라!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도 ‘말’이 달라지지 않고 인간관계가 달라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인 이유는 또 뭘까? ‘마음속 말’을 다스리지 않은 채 ‘입 밖으로 내뱉는 말’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소통에 관한 본질을 담고 있는 좀 더 근원적인 일을 소홀히 한 채 가벼운 대화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일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말에 관한 몇 가지 잔기술과 노하우만으로 ‘말’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화가 달라지지 않고, 제대로 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과 습관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인간관계도 나아지지 않는다. 당연히 인생이 늘 그 모양 그 꼴에 제자리일 수밖에 없다. 나쁜 땅에서 좋은 나무가 자랄 수 없고, 나쁜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힐 수 없듯 우리의 ‘말’도 마찬가지다. 좋은 생각의 밭, 마음 밭에서 좋은 ‘마음속 말’이 싹터 자라고, 좋은 ‘말의 열매’가 되어 입 밖으로 나간다. 그 말이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인간관계와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놓는 원동력이 된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청소년 심리?자기계발서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십대답게 살아라』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문지현 선생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화와 소통에 관한 43가지 딜레마적인 상황들을 제시하고, 그 상황들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조언, 풍부한 상담사례를 담아 마치 독자를 직접 내담자로 만나 심리 상담하듯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입 밖으로 내뱉는 말’ 이상으로 ‘마음속 말’에 주목한다. ‘마음속 말’이 생성되고 입 밖으로 나가 대화가 이루어지는 정교한 작동 메커니즘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풍부한 실제 상담사례들을 소개하며 독자가 소통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는 마음 밭을 잘 가꾸어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좋은 ‘말의 열매’를 맺는 일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독자에게 대화와 소통, 인간관계와 인생에 관한 탁월한 지혜와 통찰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해왔다. 그는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놀랍도록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말의 회복?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오랜 상담과 정신과적 치료 과정을 통해 절실히 깨달았다. 이 책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그러한 고민과 노력, 풍부한 경험의 값진 결과물이다. 말의 문제, 혹은 마음의 문제로 고민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독자라면 따뜻하고 유능한 정신과 의사를 만나 상담하듯 이 책을 정독하기를 권한다.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문제가 단번에 해결되지는 않을지라도 문제 해결의 작은 실마리와 행복의 열쇠 한두 개쯤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대화와 소통에 관한 복잡미묘한 상황들,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주는 쾌도난마식 심리상담 Q. 분노를 없애기 위해 분노를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할까요? A. 달리는 자전거를 멈추게 하려면 페달에서 발을 떼야 하듯,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분노의 말부터 멈춰야 합니다. Q. 아무리 독한 말도 입 밖에 내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A.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합니다. 독을 품은 뱀은 안전하지만, 독을 품은 사람은 안전하지도 건강하지도 않습니다. Q.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긍정 표현을 사용하세요. “화내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대신 “당신은 웃는 모습이 훨씬 아름다워요”라고 말해보세요. Q.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비결을 알려주세요. A. 그가 말하는 동안 ‘침묵’을 지키세요. 말을 하면서 동시에 잘 들을 수는 없으니까요. 잘 들으려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기울여야 합니다. Q. '공감 듣기‘, ’공감 대화‘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상대방의 처지와 감정에 깊이 공감하려고 노력하되, 당신과 상대방을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자칫 상대방의 문제에 함께 매몰되어 감정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상상출판 / 유철상 글 / 2011.04.22
16,800원 ⟶ 15,120원(10% off)

상상출판소설,일반유철상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 여행을 업으로 삼고 글과 사진을 업으로 삼고 사는 여행전문가 유철상. 이 책은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주말마다 골라가는 가족여행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행의 고수답게 이 책은 사계절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와 정보가 가득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25곳씩 좋은 장소만을 추천하고 엄선했다. 우리나라의 가족여행지 100곳을 모아놓은 이 책은 행복한 가족여행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다. 책 속 부록으로 계절별로 맛볼 수 있는 별미를 추천한 저자의 세시한 배려도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파노라마 같은 멋진 사진을 보고 있자니 서둘러 길을 나서고 싶어지는 매력도 가득하다. 화보 프롤로그 PART 1 Spring 001 눈길 닿는 곳마다 노란 꽃구름 구례 산수유마을 002 매화꽃과 벚꽃이 흩날리는 천국의 시간 광양 섬진강과 매화마을 003 오동도의 동백숲에서 빨간 봄을 만나다 여수 동백꽃 여행 004 놀멍쉬멍, 봄바람 따라 화산섬의 비경을 품다 제주 거문오름 005 청산도 보리밭 사이로 다도해가 한눈에 청산도 봄빛 여행 006 노란 꽃구름 사이로 꽃비 내리네 이천 산수유마을 007 아름다운 길 너머 풋풋한 초록 세상 공주 마곡사 신록 여행 008 환상의 호반 드라이브와 수상레포츠 가평 청평호반 009 걸으면 더욱 좋은 서울랜드 왕벚꽃 순환도로 과천 서울랜드 벚꽃길 산책 010 분홍 꽃비 내리는 빛깔 여행 영암 벚꽃 여행 011 내륙 속의 바다로 떠난 봄나들이 제천 청풍호반 012 오월의 사찰은 볼거리 가득한 축제마당 김천 황악산 직지사 013 꿈결처럼 경이롭게 펼쳐지는 녹색평원 보성 녹차밭 014 달리면서 봄을 만나는 춘천길 드라이브 춘천호반 015 형형색색 화려한 오월의 꽃잔치 용인 한택식물원 016 봄나들이의 완벽한 가족 여행지 강화도 갯벌 017 춘향이와 달콤한 데이트에 봄 향기는 덤! 남원 춘향제 018 만산홍화, 소백산에 펼쳐진 선홍빛 융단폭격 영주 소백산 철쭉산행 019 가족을 사랑하는 당신! 여주로 떠나라 여주 신륵사와 도자기축제 020 곡우 무렵 신록 천지, 다원으로의 초대 순천 선암사 차밭 여행 021 첩첩산중 초록 능선에서 춤추는 철쭉의 군무 정선 두위봉 철쭉여행 022 몸으로 웃고 즐기는 열정의 ‘야단법석’ 춘천국제마임축제 023 수려한 산세에 드리워진 신록 풍경 보은 속리산 신록여행 024 그곳에서 잠시 시간을 잊다 경주 양동마을 025 대통령도 쉬어가던 숨겨진 비경 고성 화진포와 건봉사 PART 2 Summer 026 유월의 정원에 머무는 선비들의 풍류기행 담양 소쇄원 027 한려수도의 비경을 품은 한국의 ‘산토리니’ 통영 클럽이에스 028 월악산의 속살에서 즐기는 한여름 휴가 충주 송계계곡과 용하구곡 029 갯벌과 씨름하며 한여름에 행복 가득! 고창 하전마을 갯벌체험 030 숨겨진 섬에서 보석 같은 물빛에 취한다 옹진 승봉도 031 보리떡 만들어 먹고 시원한 계곡 바캉스 양평 보릿고개마을 032 가고 싶고, 보고 싶고, 살고 싶다 임실 섬진강 구담마을 033 명성보다 더 멋진 매력의 휴양지 태안 안면도 바캉스 034 숨겨진 비경을 품은 갯바위와 해수욕장 삼척 해신당과 용화해수욕장 035 이보다 시원할 수는 없다 숨겨진 계곡에 풍덩! 036 맑고 푸른 바다로 떠난 살맛나는 여행 울진 여름여행 037 이곳이 바로 숨겨진 나만의 해수욕장 보령 홀뫼해수욕장 038 한여름밤의 쿨한 가족 나들이 영종도 드라이브 039 바람의 길을 따라 걷는 야생화 천국 인제 곰배령 040 여름 바캉스, 우리는 삼척으로 간다 삼척 해변과 무릉계곡 041 청정바다 눈부신 서해의 해금강 옹진 백령도 042 순백의 연꽃길 걸으며 시름도 잊는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043 지리산에 발 담그니 신선이 따로 없네 남원 구룡계곡 044 누구나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원시의 섬 울릉도 해안 일주도로 045 머나먼 가거도, 가거든 세상을 잊어라 신안 가거도 046 더위를 이기는 이열치열의 모든 것! 고성 송지호오토캠핑 047 놀멍쉬멍, 가볍게 걸으면서 올레 만끽하기 제주올레 낭만코스 5곳 048 다도해의 신비를 품은 그 섬에 가고 싶다 신안 흑산도&홍도 049 태안의 땅끝 이원반도 알짜배기 여행 태안 꾸지나무골과 신두리 050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불영계곡 바캉스 울진 불영계곡과 불영사 PART 3 Autumn 051 시원한 가을바람 따라 목장여행 고양 원당종마목장 052 깊고 깊은 산자락에서 성인군자를 만나다 안동 퇴계오솔길 053 솔숲 울창한 왕릉을 거닐며 숨겨진 보물찾기 구리 동구릉 054 선운사 붉은 꽃무릇이 유혹하네 고창 선운사 꽃무릇 여행 055 선홍빛 추억을 품은 가을날 로맨틱 드라이브 옹진 영흥도 056 소금을 뿌린 듯 새하얀 메밀꽃 세상! 봉평 메밀꽃 여행 057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 다 모여라! 화성 어섬활공장 058 첫 단풍 보려면 오대산으로 가세요 평창 오대산 059 가도 가도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지평선 김제평야와 심포항 060 정조의 꿈이 담긴 조선 최초의 신도시 수원화성 061 가을의 여신 붉은 단풍이 부른다! 동두천 소요산 단풍산행 062 만추에 묻혀 가을 산책을 나선다 안성 서운산과 청룡사 063 홍류동 단풍에 취해 해인삼매에 들다 합천 가야산 단풍 064 신비로운 돌탑이 마음을 끄는 곳 진안 마이산 065 억새꽃에 풍덩! 은빛 물결에 마음을 뺏기다 정선 민둥산 066 애기 손처럼 예쁜 단풍숲 보러 오세요 장성 백양사 단풍여행 067 한국의 대표적인 마을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좾동 하회마을 068 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길 걷기 공주 갑사 가는 길 069 역사 속으로 걸으며 떠나는 시간여행 문경새재 070 포구에서 인생의 쉼표를 찍다 인천 소래포구 071 시선이 멈추는 곳마다 울긋불긋 산수화 완주 대둔산 3색 여행 072 물 좋고 맛 좋아 인심까지 넉넉한 단풍여행지 순창 강천산과 고추장마을 073 낙엽 밟는 소리에 마음이 열린다 양평 용문사 074 낙엽 밟는 소리에 마음이 터진다 파주 보광사 075 황금빛 노을에 춤추는 철새떼에 눈도장 꾸욱! 군산 철새여행 PART 4 Winter 076 문화의 향기를 따라가는 예술발전소 나들이 파주 헤이리마을 077 후끈후끈 몸속까지 개운한 참숯가마 찜질 횡성 강원참숯 078 후끈후끈, 몸이 좋아지는 해수찜 여행 함평 돌머리 해수찜 079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능금빛 노을 여행 순천만 갈대밭 080 땅끝에서 만나는 그림 같은 풍경 해남 땅끝여행 081 왜목마을에 가면 서쪽에서도 해가 뜬다 당진 왜목마을 082 눈 맛 손 맛 끝내주는 얼음천국 인제 빙어축제 083 솜사탕보다 달콤한 겨울바다 낭만여행 포항 영일만과 구룡포 084 이곳에 가면 누구나 황제 스키 원주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085 온 가족이 눈(雪)으로 즐기는 여행 태백 눈꽃열차 086 사방팔방 설경 즐기며 눈꽃 트레킹 평창 선자령 트레킹 087 눈 오는 날 노천탕에 풍덩! 웰빙여행 담양 온천 088 산에 묻힌 얼음호수에서 동심을 만나다 포천 산정호수 089 백설이 내려앉은 설악에 그윽한 ‘님의 향기’ 인제 설악산 백담사 090 구름문을 열면 열반에 든 겨울이 있네청도 운문사와 운문호 091 뱃길 따라 홍어 삭는 냄새가 솔솔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092 참숯가마에서 몸도 마음도 뜨끈뜨끈 여주 참숯마을 093 겨울방학 맞아 우주로 여행을 떠나요 양평 중미산천문대 094 서울 한복판에서 대한제국의 흔적을 만나다 서울 정동의 근대문화유산 095 겨울 별미의 귀족 대게 먹고 관동팔경은 덤 울진 대게여행 096 달콤한 전통주에 취하는 황금빛 겨울여행 서천 한산소곡주 097 임금님도 반한 장단콩 두부 입맛 당기네 파주 장단콩마을 098 몸에 좋은 황금빛 겨울 맛기행 인제 황태덕장 099 우리는 다시 희망을 노래하련다 서천 마량포구와 춘장대 100 우리 가족을 위한 여행 테라피 예산 덕산온천과 수덕사 부록 계절별미 입맛 당기는 찰떡궁합 바다 별미 봄 주꾸미 신록을 가득 담은 보양식 봄 오대산 산나물 수박향 알싸한 청정수의 여왕 여름 은어 살이 도톰해 고소한 가을 별미 가을 전어 가을 식탁의 귀족은 달콤한 대하 가을 대하 바닷속 영양만점 비아그라 겨울 굴떠나기 전에 잠자리 계획을 세우자 여행지에서 만나는 풍경을 마음속에 담아보면서 여행은 무작정 나서야 제 맛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가족이 함께 나서는 여행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특히 아이가 동행하는 경우 먼저 계획을 세워야 할 부분이 여행을 나서기 전에 잠자리를 확보하고 여행을 나서야 하는 것. 예를 들어 올 여름 바캉스 최대 관심 여행지는 안면도 일대다. 「안면도국제꽃박람회」가 열리면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면서 한국인이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지목된 것이다. 따라서 올여름 바캉스를 나선다면 반드시 잠자리를 예약해야만 한다. 다른 여행지도 지도를 펼쳐놓고 마음에 드는 곳을 정한다음 관할 시군청 문화관광과에 전화로 문의를 하면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재미와 편안함을 간직한 잠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면 가족여행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맛있고 행복한 여행」은 만들어진다 편안한 잠자리를 확보했다면 그 다음은 시간을 절약하면서 여행의 묘미인 별미를 맛볼 차례. 우선 별미를 제대로 즐기려면 몇 가지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여행지에서 먹는 음식은 비싸다, 혹은 맛이 비슷하다」식의 선입견은 과감히 버리자. 그런 다음에 곧바로 별미 사냥을 시작하자. 일단 별미를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메뉴판(www.menupan.com)」등의 인터넷 맛집 사이트를 검색하는 방법, ‘고향은 지금’ 식의 TV를 열심히 시청하는 방법. 옆집 순이 엄마의 입소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동이 시작되면 막상 「정보는 사랑을 싣고」처럼 음식점 찾아 삼만리를 헤매는 경우가 발생한다. 반드시 맛집 정보에 관한 책을 구입하던지 그 지역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체크하고 이왕이면 음식점 전화번호까지 메모해서 맛집 정보를 차안에 두자. 예약은 달리는 차안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예를 들어 안면도의 해수욕장에서 너무 열심히 놀아 저녁을 두둑하게 먹고 싶다면 안면도에서 태안 쪽으로 5분 정도 가면 백사장해수욕장이 나온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이미 알겠지만 백사장포구는 안면도와 태안을 통틀어 맛있는 집이 모여 있는 곳. 자연산만 취급하고 산지 시가 기준이기 때문에 “정말 맛있게 먹었다”며 칭찬이 절로 나온다. 정말이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테마를 찾자 온가족이 나서면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더불어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한다면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찾자. 부모님을 위한 온천여행, 아이들을 위한 체험여행, 부부를 위한 느낌여행 등등 말이 복잡할 것 같지만 태안의 몽산포해수욕장에 가면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해결된다. 몽산포는 체험여행의 대명사로 불리는 갯벌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일단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성을 마음대로 쌓을 수 있고, 할아버지, 엄마, 아이가 동시에 참여해 조개를 잡은 다음 불을 피워 즉석 조개구이도 가능하다. 가족여행은 단순히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가족의 행복을 찾는 여정으로 확대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만이 만들 수 있는 추억과 행복을 찾아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바캉스를 즐기더라도 너무 욕심내지 않고 가족이 편안하게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아 떠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온가족이 떠나는 여행은 「행복」이라는 공간으로 되돌아오기 위한 추억 만들기라고 명명해도 좋을 듯 싶다. 올여름 바캉스부터 가족여행 만들기를 시작한다면 가정에 화목이 샘물처럼 솟아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에 미소가 먼저 번진다. 추천평 유철상을 잘 안다. 여행을 일생의 업으로 삼고 가족을 업으로 삼고 글과 사진을 업으로 삼고 사는 사내다. 그런 그가 다름 아닌 ‘가족여행’을 주제로 책을 썼는데 무슨 추천사가 필요한가.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방황하는 분들은 이 책을 보시라. 그리고 그가 여행하며 어렵게 얻은 것들을 얼른 훔치시라. - 박종인 (CSTV 보도부장(전 《조선일보》 여행전문기자)) 시골이 고향인 유철상 작가는 형제들 틈바구니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왔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은 머리로 쓴 여행기가 아니라 온몸에서 배어 나오는 사랑으로 엮어낸 책이다. 온천, 체험, 맛집 등 살뜰한 안내를 받고 길을 나서면 누구나 ‘100점 아빠, 100점 엄마’가 될 수 있다. - 이종원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저자) 어느 길에 있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가족을 향해 있다. 흐드러진 벚꽃 앞에 서 있을 때, 그림 같은 풍광이 펼쳐져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들. 올봄에는 그 손을 잡고 길을 나서보자.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고? 가족여행 길잡이 유철상 작가가 우리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장소를 100곳이나 모아놓았다. 준비는 이것으로 끝.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여행을 떠날 차례다. - 채지형 (『지구별 워커홀릭』저자) 유철상 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주말마다 골라가는 가족여행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행의 고수답게 이 책은 사계절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충전소로 가득하다. 멋진 사진을 보고 있자니 서둘러 길을 나서고 싶어진다. - 김영주 (《일간스포츠》 기자)
칵테일 도감
한뼘책방 / 칵테일 15번지, 사이토 쓰토무, 사토 준 (지은이), 신준수 (옮긴이), 이용철 (감수) / 2018.07.10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뼘책방건강,요리칵테일 15번지, 사이토 쓰토무, 사토 준 (지은이), 신준수 (옮긴이), 이용철 (감수)
도쿄 긴자의 유명 바 ‘칵테일 15번지’ 바텐더들이 엄선한 칵테일 228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랜 세월 전문 바텐더와 애주가들의 검증을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칵테일들만 골랐다. 마티니, 모히토, 올드 패션드처럼 역사가 깊고 널리 알려진 칵테일은 물론이고, 레인보우, 사케티니처럼 실험적인 칵테일도 소개한다. 228가지 칵테일은 베이스가 되는 술에 따라 나누고, 다시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여 찾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제1부는 ‘칵테일의 기본’, 제2부는 ‘재료의 기초 지식’을 다룬다. 칵테일의 정의와 분류, 재료, 만드는 법, 도구 등이 일러스트,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바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복장, 예산, 매너 등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생생한 사진,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드러내는 아이콘 등을 사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칵테일이란? 대표 칵테일 33가지 애주가의 추천 칵테일 바 즐기는 법 바와 친해지기 : 바의 유형/기본 매너 이 책을 보는 방법 제1부 칵테일의 기본 칵테일의 정의와 분류 칵테일 분류 : 마시는 데 걸리는 시간/온도/TPO/스타일 칵테일 탐구 : 술/부재료/도구/칵테일의 방정식/만드는 방법/잔 [칼럼] 칵테일의 역사 제2부 재료의 기초 지식 스피릿이란 무엇인가 : 진/보드카/럼/테킬라/위스키/브랜디 리큐어란 무엇인가 : 과일 계열/허브·스파이스 계열/너트·씨앗·핵과 계열/특수 계열 기타 베이스 탐구 : 와인/맥주/일본주/소주 [칼럼] 세계의 스피릿 62 제3부 칵테일 레시피 [진 베이스] 진 토닉/김렛/마티니/깁슨/네그로니/더티 마티니/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밀리언 달러/블루 문/세븐스 헤븐/싱가포르 슬링/아오이 산고쇼/알래스카/알렉산더스 시스터/어라운드 더 월드/어스퀘이크/엔젤 페이스/오렌지 블로섬/오렌지 피즈/제이에프케이/진 데이지/진 리키/진 벅/진 앤 잇/진 피즈/카지노/카페 드 파리/캄파리 칵테일/코즈모폴리턴 마티니/클래식 드라이 마티니/키스 인 더 다크/톰 콜린스/파라다이스/핑크 레이디/화이트 레이디 [보드카 베이스] 모스크바 뮬/솔티 독/발랄라이카/가미카제/갓마더/그린 스파이더/그린 시/로드러너/로베르타/마드라스/미드나이트 선/바바라/베이 브리즈/보드카 리키/보드카 마티니/보드카 애플 주스/불 샷/불독/블랙 러시안/블러디 메리/블루 라군/블루 먼데이/섹스 온 더 비치/스크루드라이버/시 브리즈/아쿠아/유키구니/집시/치치/코즈모폴리턴/키스 오브 파이어/파나셰/플라밍고 레이디/화이트 러시안/화이트 스파이더 [럼 베이스] 대표 쿠바 리브레/다이키리/모히토/그린 아이즈/네바다/라스트 키스/럼 콜린스/마이애미/마이타이/밀리어네어/바카디 칵테일/보스턴 쿨러/블랙 데블/블루 하와이/상하이/스카이 다이빙/스코피온/아바나 비치/에그노그/엑스와이지/콜럼버스/프로즌 다이키리/피냐 콜라다 [칼럼] 애주가의 엄선 칵테일 1 녹아웃/라 뤼메르/위스키 플로트/브랜디 에그노그 [테킬라 베이스] 테킬라 선라이즈/모킹버드/마르가리타/그랑 마르니에 마르가리타/라이징 선/마타도르/멕시칸/솔티 불/시클라멘/아이스 브레이커/앰배서더/엘 디아블로/콘치타/테킬라 선셋/프로즌 마르가리타 [위스키 베이스] 러스티 네일/올드 패션드/맨해튼/갓파더/뉴욕/마이애미 비치/민트 줄렙/베네딕트/아이리시 커피/위스키 미스트/위스키 사워/위스키 소다(하이볼)/위스퍼/존 콜린스/캘리포니아 레모네이드/켄터키/하일랜드 쿨러/핫 위스키 토디/헌터 [브랜디 베이스] 알렉산더/스팅어/사이드카/나이트 캡/데블/비트윈 더 시트/스리 밀러스/시카고/애플 잭/올림픽/잭 로즈/줌 칵테일/캐롤/콥스 리바이버/클래식/프렌치 커넥션/하버드 쿨러/허니문/호스넥 [리큐어 베이스] 퍼지 네이블/찰리 채플린/칼루아 밀크/레인보우/유니언 잭/디타모니/레트 버틀러/루비 피즈/발렌시아/블루 레이디/스칼릿 오하라/슬로 진 피즈/아프리콧 칵테일/아프리콧 쿨러/애프터 디너/조지아 콜린스/차이나 블루/쿠바 리브레 슈프림/키르슈 카시스/펄 하버/피치 블로섬/골든 드림/골든 캐딜락/그래스호퍼/민트 프라페/바이올렛 피즈/쉬즈 토닉/스푸모니/아메르 피콘 하이볼/아메리카노/캄파리 소다/캄파리 오렌지/파스티스 워터/보치 볼/엔젤스 키스/엔젤스 팁/카카오 피즈/크랜베리 쿨러/핫 이탈리안/마더스 터치/스노볼/이스터 에그/페셰거트 [칼럼] 애주가의 엄선 칵테일 2 고리키 파크/판타스틱 레만/잭 타르/스위트 메모리 [와인 베이스] 미모사/와인 쿨러/베르무트 카시스/벨리니/샴페인 칵테일/스프리처/아메리칸 레모네이드/카디날/키르/키르 로열 [맥주 베이스] 레드 아이/샌디 가프/도그스 노즈/블랙 벨벳/비어 스프리처/캄파리 비어 [일본주·소주 베이스] 사케티니/라스트 사무라이/무라사메/사무라이/사쓰마 고마치/추티니 [논알코올] 레모네이드/신데렐라/사라토가 쿨러/선셋 피치/섬머 쿨러/셜리 템플/스프링 블로섬/플로리다 [칼럼] 집에서 즐기는 칵테일 레시피 칵테일 찾아보기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칵테일 애호가가 알아야 할 모든 지식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최적의 한 잔을 골라 마시는 술이 바로 칵테일이다. 술을 즐기는 문화가 ‘양’에서 ‘질’로 바뀌면서 최근 칵테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칵테일 도감》은 도쿄 긴자의 유명 바 ‘칵테일 15번지’ 바텐더들이 엄선한 칵테일 228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와 더불어 술에 대한 상식, 바를 즐기는 방법, 칵테일의 유래 등 칵테일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을 일러스트,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칵테일과 친해지고 싶은 초심자와, 더욱 깊이 알고 싶은 애호가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_ 긴자 바 ‘칵테일 15번지’에서 엄선한 228가지 레시피 1989년에 도쿄 긴자에 문을 연 ‘칵테일 15번지’의 바텐더들이 228가지 칵테일을 엄선했다. 오랜 세월 전문 바텐더와 애주가들의 검증을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칵테일들만 골랐다. 마티니, 모히토, 올드 패션드처럼 역사가 깊고 널리 알려진 칵테일은 물론이고, 레인보우, 사케티니처럼 실험적인 칵테일도 소개한다. 228가지 칵테일은 베이스가 되는 술에 따라 나누고, 다시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여 찾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_ 칵테일의 기초 지식을 망라 칵테일은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기법의 조합으로 탄생되므로 그 종류가 무수히 많다. 그런데 거기에도 몇 가지 법칙이 있으니, 그것들만 익혀두면 언제든 나에게 알맞은 최적의 한잔을 만날 수 있다. 《칵테일 도감》의 제1부는 ‘칵테일의 기본’, 제2부는 ‘재료의 기초 지식’을 다룬다. 칵테일의 정의와 분류, 재료, 만드는 법, 도구 등이 일러스트, 사진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바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복장, 예산, 매너 등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_ 찾아보기 쉬운 ‘도감’ 구성 제3부 ‘칵테일 레시피’에서는 재료, 만드는 방법, 유래와 맛의 특징을 설명한다. 또 알코올 도수/맛/만드는 기법/마시기 적당한 때/잔의 종류 등의 정보를 세심하게 담았다. 생생한 사진,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드러내는 아이콘 등을 사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_ 유래를 알면 훨씬 맛있다 ‘스크루드라이버’는 이란의 유전에서 일하던 미국 노동자들이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를 붓고 드라이버로 휘저어 마신 데에서 유래했다. ‘보드카 마티니’는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가 즐겨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이키리’는 쿠바의 광산 이름으로, 갱부들이 갈증을 풀기 위해 럼에 라임을 섞어 마신 데에서 탄생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래를 알고 나면 칵테일이 훨씬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_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즐기는 칵테일 《칵테일 도감》은 칵테일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준다. 칵테일이란 “마음에 꼭 드는 한잔을 발견할 수 있는 술”이며, 바는 “가벼운 마음으로 술을 즐기는 장소”라고 정의 내린다. 술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논알코올 칵테일을 권하고, 알코올 도수가 표기되어 있어 도수가 낮은 술을 고를 수도 있다. 또 저마다 좋아하는 입맛을 찾을 수 있게 맛을 5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식전주, 식후주, 올데이 드링크 등 마시기 적절한 시간을 추천하여 최적의 타이밍도 찾을 수 있다. 전문적인 도구가 없더라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하여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게 돕는다.
문재인의 정체
자유민주아카데미 / 장삼 (지은이) / 2022.12.20
20,000원 ⟶ 18,000원(10% off)

자유민주아카데미소설,일반장삼 (지은이)
- 감수를 마치고·4 -- 고영주 변호사  들어가는 글·7 -- 장삼 새로운 시대 / 그는 어느 쪽인가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제1장 문재인 그 사람 1절 의문 누구의 반역인가 / 혁명이라니 / 두려움 의문과 해답 2절 인간 문재인 1. 누가 그를 인권변호사라 했는가·46 근로자 퇴직금 120억 원 / 오토 웜비어 피해자에 대한 침묵 / 속았습니다 2. 당신이 민주화 유공자라니·55 태국과 홍콩의 착각 / 염동연과 장기표의 분통 노무현이 쏜 빛인가 / 또 속았습니다 3. 좀스럽고 민망하고 비겁한 반칙왕·63 3절 세월호유병언 그리고 문재인 1. 유병언과 문재인·68 무엇이 미안하고 고마웠나 / 그들의 인연 왜 돈을 받아내지 않았을까 / 특혜 또 특혜 2. 이 참사의 책임은·78 그들의 관계 / 참사의 씨앗 / 문재인의 책임 박근혜가 책임질 일인가 4절 문재인의 좌익본색 1. 문재인의 정체를 의심한 사람들·88 국민을 직접 고소하는 대통령 / 고영주의 전쟁 그의 이념 정체성을 뚫어본 두 지성 2.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로 보는 10가지 이유·97 하나, 신영복과 리영희로부터 배운 사람 둘, 베트남 공산화에 희열을 / 셋, 선택적 참배 넷, 자유를 말하지 않는 사람 다섯,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여섯, 평양 부역자 / 일곱, 동지들의 정체성 여덟, 자유민주주의 정부 공격의 총지휘자 아홉, 거짓과 조작의 촛불혁명, 그 최종 수혜자 열, 대남 혁명과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꼭대기 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 1절 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1. 북한주의자 그들의 꿈·124 북쪽으로 가는 사람들 / 주체사상이란 남한 흡수, 그 포기되지 않는 꿈 2. 뜨거운 이름, 혁명과업·132 주한미군을 철수하라!! /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 고려연방제가 답이다!! 3. 공룡이 살아났다·135 김일성주의자들의 혁명 / 공룡의 화석이 살아났다 마지막 좌익혁명 2절 혁명 동지들 1. 지하에서 온 동지들·143 문재인의 사람들 / 김일성이 만든 남한의 지하조직 통혁당의 잔당 / 막후의 종북 원로들 2. 주사파 동지들·156 내가 누군지 아느냐 / 학생 김일성주의자 그들이 투쟁한 것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다 정치판의 최대 파벌이 되다 / 학교로 간 주사파 전교조 산업 현장의 주사파 민노총 / 문재인의 동지 이석기 3. 주사파는 죽지 않는다·172 먼저 떨어진 북한의 핵폭탄 전대협 주사파의 새로운 시대 한총련 / 주사파는 사라지지 않는다 올 것이 왔다, 주사파 어벤저스 3절 북한 정권과 내통하는 사람들 1. 그들은 이렇게 내통했다·183 지하 혁명조직의 내통 / 북한과 내통한 주사파들 직접 내통한 통진당 2. 조선로동당 서울지부·190 통진당의 역할을 계승한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을 조선로동당 서울지부로 보는 10가지 이유 3. 문재인은 이렇게 내통했다·202 송민순과 천영우의 증언 / 내통이 의심되는 통진당과의 연대 엄중한, 그러나 감춰진 제3장 자유민주주의 정부 뒤집기 1절 훔치거나 발목을 잡거나 마비시키거나 1. 훔친 정권·214 전설의 선거 절도범, 설훈 / 짜고 친 고스톱 진화하는 정권 절도 기술 2. 광우병에 걸린 사람을 찾습니다·22 MBC PD수첩의 거짓과 선동 / 뇌 송송 구멍 탁 그들의 정체 3. 이명박의 실수·227 광우병 사태, 그 후 / 거짓을 방치한 결과 2절 뒤집기 한 판 1. 박근혜의 치적과 과오·234 2. 드루킹의 조족지혈 국정원 댓글·238 숙청과 죽음 / 바늘과 태산 3. 세월호에 꽂은 강철 빨대·242 9번째 조사 / 720억짜리 거짓말 / 혹세무민하는 민주당 음모론과 직립 / 얘들아 고맙다 / 문재인의 승리 진실을 찾는 법 4. 역사교과서 전쟁·257 역사교과서를 왜 / 교학사 교과서 학살사건 국정교과서 대전 / 좌익이 승리한 전쟁 5. 북핵 아래서 우리는 사드조차·265 데모꾼들 / 사드는 안 된다 / 문재인은 대답하라 3절 마녀사냥 1. 최순실이라는 허깨비·275 2. 손석희가 쏘아 올린 거짓 풍선·277 거짓 분노, 그리고 촛불 / 오늘 처음 봤어요. 가짜 태블릿, 거짓말, 가짜 대통령 3. 고영태의 음모·283 곶감 빼 먹기 / 감춰진 핵심 증거 4. 모두 제정신이 아니었던 시간·286 거짓 뉴스를 쏟아 낸 언론 / 공산당식 저질 선동술을 구사한 민주당 / 네티즌이냐 간첩이냐, 조작하는 사람들 주진우라는 인간 제4장 촛불 탄핵 그리고 혁명 1절 촛불의 진실 1.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촛불집회·300 시민인가 간첩인가 / 원희복은 맞고 추미애는 틀렸다 종북세력 다 모이다 2. 촛불, 현장의 진실·310 이런 현장 / 동원된 사람들 / 조작된 머릿수 / 유령의 광장 3. 유령에 홀린 언론·321 당신들도 혁명에 동참했는가 / 권순활의 물음 대한민국 기자를 위로함 4. 민주당 안민석 그리고 문재인·328 지휘 본부 더불어민주당 / 원흉 안민석의 세 치 혀가 발행한 화폐 / 선동가 문재인 2절 탄핵인가 인민재판인가 1. 협잡꾼 무법자 부역자·341 9인의 원로는 이렇게 말했다 / 협잡꾼들의 탄핵소추 무법자와 부역자들이 내린 탄핵결정 친절한 일원 씨, 뜬금없는 정미 씨 2. 국정농단이라는 유령·348 이런 판결문 / 단 한 푼도 증명되지 않은 경제공동체 국정 개입과 태블릿 PC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3절 국민이 당한 2절 사기혁명 1. 김명수가 벼락출세한 까닭·363 2. 별건 수사·365 별건 하나, 국정원 특수활동비 / 별건 둘, 새누리당 공천개입 별건 셋, 삼성 뇌물수수 3.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진 인민재판·376 4. 기획된 탄핵, 국민이 당한 사기 혁명·380 모사 어벤저스의 작품 / 북한의 지령이었나 사기혁명, 국민이 당한 혁명 / 다시 뒤집기 한판을 5. 심판의 시간·392 방어적 민주주의와 심판 자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 문재인 심판 제5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인가 1절 문재인이 만든 나라 1. 국정의 명령서 촛불·404 종북단체들이 내민 청구서, 촛불개혁 / 중간 정산 2. 대한민국을 쇠망케 하다·410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 문재인의 성공은 국민의 지옥 대한민국은 없었다 3. 조선인민공화국을 위한 남쪽 정권·422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을 위하여 / 이미 점령된 것인가 이런 짝사랑 이런 충성 2절 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10가지 이유와 근거 1. 공산당식 기술을 구사하다·434 단벌신사 문재인 / 공산당의 모든 기술을 2. 효도하는 정부와 사회주의 국가·436 나라 만능 바이러스와 큰 정부 / 법치국가에서 인치국가로 3. 북한 정통성의 확정·441 북한 정통론과 토착 왜구 / 문재인은 이렇게 했다 통일운동으로 둔갑한 폭동 4. 국민을 인민으로 만드는 약탈적 경제정책·447 빈곤한 국민을 만드는 계획 / 가난한 인민이 된 국민 /우리 편을 찍으면 100% 드립니다 5. 새로운 계급사회·456 그들은 잡범이 아니다 / 좌익이 특권을 가지는 공정 /우리가 특권계급이 되는 우리의 혁명 6. 저질화와 북한 평준화라는 혁명·461 이 망국적 저질화의 시작은 저질화와 하향평준화의 시대 / 저질화라는 혁명 7. 공산진영으로 이동하는 고립 외교·470 만절필공 / 왕따 외교 / 중국과 고난을 함께했다고? 8. 조선인민공화국에 충성한 대한민국 대통령·477 김관진 구속은 북한의 지령이었나 / 이적행위와 자해행위 당신도 간첩인가 9.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를 변경하려 한 사람·484 이래진 씨의 오해 / 사회주의 체제로 변경한 증거들 명백한 증거 1, 약탈적 조세정책 명백한 증거 2. 신헌법개정안 10. 대한민국의 해체와 소멸이 그의 목표였을까·494 소멸의 징조 / 명백한 실패, 반복된 자랑질 대한민국의 실패, 문재인의 성공 자본주의자 이재용의 점심을 가로챈 공산주의자 문재인 민족 반역 제6장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 1절 김정은의 시간 1. 남북 군사력의 역전·510 군사력 6위라는 거짓말 / 거꾸로 간 국방 자해적 안보정책들 / 고개 숙이는 국방부 장관 맞고 당하는 평화, 우기는 대통령 그는 아직도 잠꼬대를 하고 있는가 2. 김정은이 쳐내려 오면·531 7일 전쟁 / 싸울 것인가 항복할 것인가 우리는 이길 수 있을까 / 김정은의 자비에 달린 우리의 운명 2절 다시 뒤집기 한 판을 1. 우리는 이미 점령된 것인지도 모른다·546 박정희가 영웅이 아닌 곳 / 노무현이 1위라니 민노총의 세상 2. 우리는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가·554 끝나지 않은 그들의 혁명 / 인민민주주의도 괜찮으신가 유령을 무덤으로 돌려보내야 할 시간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 『문재인의 정체』는 저자 장삼이 쓰고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한 책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대통령이 된 후에도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적이 없는 문재인이 과연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아니면 사회주의 공산주의자인가, 혹은 김일성주의자 북한주의자는 아닌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이 책은 시작합니다. 노무현 사후 문재인이 좌익진영 전체의 구심점이 되어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릴 때까지 문재인의 행적을 추적하며 그의 이념 정체성을 탐색합니다. 이 과정에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3기에 걸친 좌익의 집권이 거짓과 조작과 선전 선동의 전통적 공산주의 혁명 기술을 구사한 정권 장악임을 밝힙니다. 문재인이 좌익세력의 수장이 되어 세월호참사에서 대통령 박근혜의 탄핵과 구속, 그리고 문재인 자신의 대통령 취임까지 3년간의 정국에 대해 거짓과 조작을 밝히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재인이 스스로 말한 촛불혁명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사기혁명이며 국민이 속고 당한 혁명이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 과정에서 탄핵정국의 많은 거짓과 진실을 알게 될 것이며 특히 국정농단, 적폐세력, 블랙리스트 등은 자유민주 세력을 숙청하기 위한 프레임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도 분명해질 것입니다. 이어 문재인의 통치 5년간 대한민국을 사회주의화하고 북한화하는 그의 국정운영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크게 훼손되고 국민은 철저히 나눠지고 쪼개졌으며, 경제는 늘 발전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이 꺾어져 총체적인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정치의 영역은 종북세력이 국회 사법부 언론 노동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온전한 좌익의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반미 배일 친중 종북의 반자유진영, 친공산진영의 외교와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세력이 고의적으로 집값을 올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줄이며 현금살포식 재정정책을 쓰며 부유한 국민을 정부 의존적인 가난한 인민으로 만들고, 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공무원 수를 늘리고 세금을 크게 올리는 등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간 사실을 밝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과 김정은을 위한 통치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북한 정통성이 더욱 공고히 되고, 남북의 대립에서 북한이 우위를 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국방과 안보가 크게 위험해졌음을 설명합니다. 문재인의 실패는 그의 무지나 무능 때문일까 아니다 그와 주사파 동지들이 오랫동안 계획한 것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문재인이 집권한 5년 동안 한반도의 주도권은 북한과 김정은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그것은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처음부터 의도한 일임을 입증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비롯한 좌익진영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우리의 국방력이 세계 6위라는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임을 증명하고 문재인 정권의 여러 가지 자해적 국방정책을 고발합니다. 북한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앞세워 미국과 협상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는 베트남 모델을 재현하여 다시 남침을 감행하는 상황이 되면 우리는 북한의 침공을 막아낼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정치인들과 언론과 국민은 과연 어떻게 대응하게 될 지를 예상하고, 우리가 군사적으로 북한을 이길 수 있는지, 이길 수 없다면 이유는 무엇인지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며 말합니다. 결국 우리는 죽음 아니면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야하는 둘 중 하나의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될 것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인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대한민국이 인민민주주의의 나라가 되어도 괜찮은지, 자유민주 국가의 국민인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의 인민이 되어도 괜찮은지, 김정은의 인민으로 살아도 괜찮은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한다면 주사파를 중심으로 하는 종북세력과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 안전한지, 그들은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국민의 힘으로 퇴장시키고 제거하고 소멸시켜야 하는 세력이 아닌지를 묻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국민인 우리의 선택을 묻습니다.저자의 들어가는 : 새로운 시대 / 그는 어느 쪽인가 / 당신이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새로운 시대 “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 퇴임을 불과 6일 앞두고 퇴임 후 수사와 처벌이 예상되는 자신의 여러 가지 범죄혐의에 대해 스스로 선제적 사면권을 행사한 것으로 비판받은 소위 검수완박법을 공포하며 문재인 스스로 한 말이다. “합법적인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주의를 되살렸다.” 퇴임 20일 전 자신의 정권에서 일했던 장관급 인사들을 불러놓고 그는 이렇게 자랑했다. 국민은 그의 말에 냉소를 보냈다. 그러나 김정은은 떠나는 그에게 “고뇌와 노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친서를 보냈다. 이 전한 이 친서를 청와대는 부인하지 않았다. 문재인의 말과 김정은의 말은 서로 어울렸으나 국민의 말과는 부딪쳤다. 그는 북한과는 통했고 대한민국 국민과는 꽉 막혀 있었다. 그의 통치 5년은 늘 그랬다. “자신의 지지자 관리만 하다 떠났다.” 원로 정치인 이부영이 문재인을 두고 한 말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는 자신의 지지자와 좌익의 동지들, 자신과 부인과 가족, 무엇보다 북한과 김정은을 위해 일하다 떠난 시대’가 분명했다. 자유민주 국가 아닌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대통령이 통치한 시대였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북한을 위해 일하는 그런 시대였다. 문재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공산주의자 대통령이었다. 그는 어느 쪽인가 2016년 고영주 변호사와 문재인이 공산주의자 명예훼손 문제를 두고 벌이는 법정 공방을 지켜보던 우익단체 ’국민행동본부’는 의견 광고를 냈다. “유권자들은 차기 대통령 후보들의 이념적 정체성을 파악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문재인 씨가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라면 법리 공방이 아니라 공개토론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를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자인가? 인민민주주의자인가? 남한 사람인가? 북한 사람인가?그는 어느 쪽인가?그는 북한에 가서는 대한민국을 ‘남쪽’으로 칭했고 자신과 뜻이 다른 국민을 말할 때는 ‘이쪽과 저쪽’으로 말했다. 그렇다면 그 자신은 어느 쪽인가? 그는 남쪽인가 북쪽인가? 그는 이쪽인가 저쪽인가? 엄중한 질문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하고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민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국가를 통치했다. 그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그와 뜻을 같이했던 정치적 동지와 수하들은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판의 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자신과 그의 정권이 무엇을 잘했다며 선전하고 광고하고 자화자찬하는 그런 일만 했고 잘못한 일에 대해 변명만 했으며 무엇을 하는 척 흉내만 냈다. 탈원전 같은 나라를 망치는 일만 하고 퇴임 직전에는 탈원전을 한 적이 없다며 오리발을 내미는 그런 식이었다. 대한민국 70년의 역사에서 누적액 660조였던 국가부채를 자신의 집권 단 5년간 421조 원을 늘려 미래세대를 빚더미에 올려놓았고 퇴임이 다가오자 다음 정부를 향해 긴축재정을 하라고 훈수하는 그런 식이었다. 이런 그를 향해 국민은 “문재인이 대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뭐냐, 하나만이라도 말해 보라”고 물었다. “그 사람 대한민국 사람 맞느냐, 북한 편 아니냐, 역시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그 자신의 자랑과는 극단적으로 충돌했다. 그에 대한 국민의 비판과 그에 대한 김정은의 치하 역시 늘 어긋났다. 빈번한 말 뒤집기와 잦은 거짓말, 하나 마나 한 말만 했던 취임 초기의 문재인을 두고 국민들은 달나라 말을 하는 달나라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의 임기 절반을 넘길 무렵부터는 더 이상 그를 달나라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국민은 없었다. 그의 인간성이나 도덕성 혹은 논리 모순의 문제가 아니라 그의 이념 정체성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를 달나라 사람이라 말하지 않는 대신 김정은의 대리인, 북한이 보낸 남쪽 도독都督이라 불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의도에는 공통적으로 그를 김일성주의자 공산주의자로 여기는 뜻이 들어 있었다. 말을 짧게 하는 사람들은 그를 ‘북한 사람’으로 간단히 규정했는데 그런 국민도 결코 적은 수는 아니었다. 그가 통치한 5년은 자기 말대로 ‘새로운 사회’ 곳곳을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문재인과 그의 동지들의 이념 정체성을 알아내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일이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의 정체를 탐색하고 추적하는 이유다. 정권을 잡은 문재인이 대통령의 권한으로 행한 국정운영과 통치를 회고하면 국민인 우리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의 사상과 이념적 정체성을 충분히 검증했어야 했다. 그때 이미 고영주 변호사는 그를 공산주의자라고 말하였고 어떤 이는 문재인의 집권이 ‘대한민국 최후의 날’을 여는 시작이 될 것이라는 경고를 보냈다. 그러나 문재인은 늘 뒤에 숨으며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었고, 자신의 이념 정체성을 묻는 말에는 답을 회피했다. 그리고 자신을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는 국민을 고소· 고발하며 본색을 위장했다. 결국 우리는 그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했고 그 대가는 컸다. 문재인이 통치한 5년은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쇠퇴한 시간이었다. 안보는 더 위험해졌고 국민도 국가도 빚더미에 올라앉았으며 사회의 공정성과 법치주의는 크게 훼손되었다. 자유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사회주의적 성격은 크게 강화되었다. 문재인의 통치가 낳은 모든 부정적 결과물들은 그들의 무능이나 미숙이 초래한 것이 아니라 그들 세력이 계획한 듯했다. 그들의 통치는 남한을 총체적으로 후퇴시키는 것인 동시에 북한과 김정은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었고 그것은 그들 세력이 오랫동안 쫓아온 대남혁명 과업의 수행으로 보였다. 충분한 근거를 대고 이유를 설명하며 그것을 증명할 것이다. 국민은 기억하고 있다. “임기 후 잊힌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 대통령 이후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대통령으로 끝나고 싶다. 현실 정치와 계속 연관을 가지거나 그런 일을 일체 하고 싶지 않다.” 문재인은 2020년 1월 신년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텃밭 가꾸고 개·고양이·닭 키우며 살겠다.” 그가 퇴임을 20일 앞두고 한 말이다. 가능한 일일까. 문재인은 18대 대선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전임 대통령과 다시 그 전임까지 둘을 감옥에 보냈다. 무슨 대역죄를 지었기에 70이 넘고 80이 넘은 그들에게 22년, 17년 형을 내리고 자신의 임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감옥에 가두어 놓았을까? 그렇게 많은 원한을 심어 놓고 자신은 퇴임 후에 잊힌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그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자신을 숭배하는 대깨문쯤으로 여기는 것일까? 어림없는 일이다. 잊힌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의 말은 그가 했던 수많은 과오와 위법과 죄악을 그 스스로 잊고 싶다는 마음일 것이고, 국민도 그것을 모두 잊어 주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그를 잊을 수 없는 것은 그가 감옥으로 보냈던 두 명의 전직 대통령과 몇백 명의 고위 공직자뿐이 아니다. 그가 뿌린 피와 원한은 국민도 모두 기억하고 있다. 원한이 깊은 기억이 잊힐 수 있겠는가? 그의 잘못된 통치로 갖가지 고통을 겪은 국민이 그를 잊을 수 있겠는가? 퇴임한 문재인은 수시로 신문 지면에 등장했다. 잊힌 사람이 되겠다고 한 그의 말은 또 거짓말이었다. 국민인 우리는 그를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다. 문재인 그를 잊는다면 망가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절대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12월 13일 문재인은 2022년 3월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고 며칠 후 “통합과 협력이 시대정신”이라는 아름다운 말씀을 내놓았다. 집권 5년 내내 국민을 나누고 쪼개며 갈등을 조장하고 싸움을 붙여 자신은 무슨 짓을 해도 40% 내외의 확고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분열의 정치로 일관했던 그가, 야당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배제하고 압살하며 모든 국정을 독단적으로 운영했던 그가 권력을 상실하게 되자 이제야 통합과 협력이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국민을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말이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당신이 한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문재인의 퇴임 후는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처벌한 것과 똑같은 잣대로 평가받고 심판받고 단죄되어야 한다. 근거 없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을 주장하거나 정치보복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가 두 전임 대통령에게 했던 것처럼 없는 죄를 만들어 처벌하는 것이 정치 보복이다. 실체가 분명한 죄를 처벌하는 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정의고 법치며 민주주의 그 자체다. 두 우익정부에 대한 적폐청산은 문재인 자신의 1호 공약이었다. 이제는 그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문재인 세력이 우익세력을 붕괴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적폐’라는 프레임 언어를 내걸지 않아도 된다. 그들의 부정과 부패와 불법과 국가반역을 심판하자는 말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심판이다. 국민이 잊지 않고 기억하는 한 이 심판은 피할 수 없다. 문재인은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했다. 그의 말은 대통령이 되기 전과 후가 달랐고, 여기서 한 말과 저기서 한 말이 달랐으며 말과 행동은 엄중히 달랐다. 논객 진중권은 그의 대통령 취임사 내용을 조목조목 나누어 “29가지는 거짓말이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딱한 가지의 약속만 지켰다”고 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라는 것도 그 내용이 국민이 상상하고 기대한 것과 문재인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그렇다면 취임사는 30가지 모두 거짓말이 된다. 진중권은 문재인의 취임사 제목이야말로 가장 지독한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있다. 노정치인 김종인은 문재인과 대화를 할 때면 녹음기를 켜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안철수도 문재인에 대해 김종인과 똑같은 말을 했다. 이 정도면 문재인은 거짓말쟁이가 분명할 것이다. 문재인 치하에서 일개 국민으로 산 저자의 눈에는 그의 거짓말이 너무 잦고 태연해서 거짓말이라기보다는 그의 기억력을 의심했다. 그러나 그가 펼치는 대부분의 정책과 통치행위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에 기반을 둔 것이었고 또한 늘 대한민국보다는 북한을 우선시하는 방향성과 일관성을 보며 그의 거짓말이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문재인은 거짓말을 100번 하면 참말이 되고, 거짓말을 잘해야 혁명가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좌익혁명의 바이블을 따르는 듯했다. 늘 거짓말을 하는 문재인은 공산주의 혁명가로 보였다. 확실히 그랬다. 문재인의 반복되는 거짓말에는 깊은 의도가 숨겨진 듯했고, 그들 세력의 특정한 지향점을 감추고 있는 듯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통치를 반복한 결과 대한민국에는 사회주의적 성격이 크게 강화되었고 이로 인해 발전을 지속하던 대한민국 70년의 흐름은 끊어지고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 ‘남쪽’의 쇠퇴는 그 자신과 그의 동지들의 거대한 계획의 한 부분으로 보였다. 공약을 지키지 않는 역대 통치자는 많았으나 공약과 거꾸로 간 대통령은 없었다. 공약과는 반대로 간 문재인의 통치는 헌법이 정한 대한민국의 정치체제인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이 정한 경제체제인 자유시장 자본주의를 뿌리째 흔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거짓말로 포장된 그의 체제 변경적 통치의 영향은 오래갈 것이다. 그의 거짓말이 대한민국의 국체를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변경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혹은 북한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것은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그의 거짓말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기로 한 이유다. 대한민국의 국가체제를 변경시키려 한 문재인의 통치는 그의 퇴임 후 수많은 시비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사회주의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미 수많은 갈등을 야기했듯 그것을 다시 바로잡는 과정에서 또 그만큼의 갈등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실관계의 참과 거짓을 가리기 위해 문재인 세력의 집권 전 혁명투쟁과 집권 후 통치행위에 대한 기록은 꼭 필요할 것이다. 해석의 영역은 물론 사실의 영역까지 왜곡을 일삼는 그들에 맞서기 위해 정확하고 세밀한 기록은 더욱 필요하다. 문재인과 그 수하들의 앞으로의 거짓말을 반박하기 위해 그들의 과거의 행적과 과거의 거짓말을 기록하려 한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 있냐며 간첩을 잡지 않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않으며, 북한 정권의 사악함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풍조는 이미 20여 년 전부터였다. 그것을 말하는 것은 종북몰이, 빨갱이 타령, 철 지난 이념공세로 치부되었고 그래도 소신을 말하는 사람은 수구꼴통이라 불렸다. 결국 북한이 쏘는 미사일조차 미사일로 부르지 않는 세상이 왔고, 간첩 빨갱이 공산주의 미사일 모두 제 이름을 감추며 그 존재는 희미해졌다. 좌익의 위장과 은폐 전술의 성취였다. 마침내 문재인의 시대에는 태극기를 든 국민을 ‘태극기 세력’이라 불러 태극기라는 이름도 절반쯤은 덮였다. 남은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애국을 말하는 것도 ‘국뽕’이라 불리며 마약에 빠진 것과 동격이 된 후에는 가슴 뛰는 이 이름조차 눈치를 보며 부르게 되었다. 이제 태극기도 대한민국도 시대에 뒤진 이름이 되거나 사라진 이름이 될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라진 자리에는 무엇이 채워질까? 좌익 인사가 교육감으로 있던 경기도 지역의 학교 교실 정면 중앙에 붙어 있던 태극기는 이미 다 철거되었다. 북한은 김일성 이후 3대에 이르기까지 남한을 흡수하여 한반도를 단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드는 꿈을 포기한 적이 없다. 해방 이후 문재인 정권에 이르기까지 남한 내의 모든 좌익세력은 이에 동조했고 그들은 ‘대남혁명노선’이라는 그들의 언어를 쓰며 그것을 위해 투쟁해 왔다. 강력한 반공정책을 전개한 박정희가 사라진 1980년대부터 좌익세력은 급속히 남한을 장악했고 김대중 노무현 두 좌익정권을 거치며 이 땅의 주류집단이 되었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그들은 정국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혁명과업을 위해 맹렬히 투쟁한다. 그리고 결국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고 우익 진영을 붕괴시키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는 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집단이 중심에 있었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종북단체가 함께했다. 그들은 마침내 촛불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대통령 박근혜를 청와대에서 끌어내고 정권을 잡는다. 문재인 정권은 그렇게 탄생했다. 문재인 스스로 말한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이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한 5년 동안 그들이 펼친 국정운영과 국가경영은 모두 그들의 혁명이었다. 분단 이후 70여 년간 중단된 적이 없었던 대남혁명노선, 즉 대한민국을 북한에 흡수시키는 혁명 말이다. 문재인 세력은 100년 집권을 말하며 혁명의 완성을 도모했으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선택으로 정권 연장에 실패하며 그것은 일단 저지되었다. 그러나 이미 대한민국의 중요 영역마다 진지를 구축한 그들은 재집권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회를 교두보로 그들의 투쟁은 여전히 맹렬하다. 새로운 우익정부가 출범하기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이 연합하여 ‘선제탄핵’을 외치는 그들에게서 다시 정권을 탈환하고 대남혁명 과업을 기어이 완성하겠다는 결기가 느껴진다. 무서운 결기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동지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종북세력의 바람대로 대한민국이 완전한 좌익의 나라가 된다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통용되는 상식과 옳고 그름의 가치 기준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그리고 수백 년 이전의 전제주의 시대의 비문명과 빈곤과 야만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인간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겠다며 등장한 공산주의 이념이 그것을 선택한 모든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사실은 지난 20세기에 이미 증명되었다. 명백한 증거가 있다. 북한이다. 좌익세력의 공격을 막아내고 반격하고 그들을 물리치고 소멸시켜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다. 우리의 자식들이 북한과 같은 지옥에서 살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좌익의 실체를 이해하고 그들이 세상을 뒤집는 기술, 전술, 전략을 알아야 한다. 그들 세력의 속성과 머릿수와 힘의 크기를 알고 그들과 북한 정권 사이의 내통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국민인 우리는 물론 우익세력이라 불리는 사람들조차 좌익을 단지 종북좌파로 규정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그들 세력을 기피 대상쯤으로 여기고 외면한다. 국민의 무관심과 게으름은 좌익이 번창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다. 그들을 직접 상대하는 우익 정치인들조차 좌익세력을 권력의 자리를 다투는 경쟁 상대 정도로만 여길 뿐 제거해야 할 악으로 보지는 않는다. 이런 안일함으로는 유토피아적 허구의 내용물을 달콤한 언어로 포장한 좌익이념과 이에 더하여 전투력 강한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거짓 조작과 선전 선동의 기술까지 익힌 그들을 이길 수는 없다. 이 일개 국민이 이 땅의 좌익세력의 실체와 특히 약 10여 년간 좌익의 수장이었던 문재인의 정체를 추적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선 이유다. 국민인 우리는,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국민인 우리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영예를 누리면서도 우리를 북한과 같은 지옥으로 이끌어 가려고 하는 이 땅의 좌익 정치세력과 종북 단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먼저 그들의 실체와 정체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존속을 위협하는 존재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공산 국가화하려는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문재인과 그의 주사파 수하들과 정치적 동지들이 그렇게 계획하고 있다. 그것을 말하려 한다. 그리고 국민인 우리의 손으로 그들의 계획을 저지시켜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 한다. 국민인 우리에게는 ‘투표권’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 않은가. 철벽같은 그들의 주체사상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국민인 우리의 투표권뿐이다. 오직 그것뿐이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당신은 당신의 정체를 아는가. 당신이 답하지 않고 침묵하니, 당신의 대답을 들을 수 없으니, 일개 국민이 그것을 대신 말하려 한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슬픔이었는지 모르겠다.” (조선일보, 2021. 1. 9) 100세가 넘은 원로 철학자 김형석은 이렇게 말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정국과 6·25를 몸소 겪으며 젊은 시절을 보내고 대한민국 70년을 살아온 그는 왜 문재인의 시대를 건너며 슬픔으로 눈물이 흐른다고 했을까. “세상이 갑자기 왜 이렇게 가고 있는지 답답하죠. 문 대통령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언론에서 아무리 지적하고 의문을 제기해도 대통령의 답을 들을 수 없어요. 국민은 그걸 알 권리가 있잖아요. 대통령이 겨우 답변을 내놓을 때도 있지만 그게 무슨 뜻이고, 무슨 의도가 담겼는지를 모르겠어요. 지도자의 뜻을 알아야 국민이 따라가잖아요. 국민에게 납득이 안 되는 전략을 쓰니 불안한 거죠. 지금 모든 국민이 불안하게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요즘 시국을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 (조선일보 2020. 12. 22) 어느덧 80이 넘은 노배우 최불암도 대통령 문재인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는지 몰라 답답하다고 했다._ 제1장 문재인 그 사람:1절 의문 프랑스의 《리베라시옹Liberation》은 사르트르가 1946년에 창간한 좌파신문이다. 이 신문은 2017년 7월 2일 다음과 같은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다. “21세기에 레이몽 아롱Raymond Aron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는 우파였고 사르트르는 좌파였다. 레이몽 아롱이 옳았다. 슬프다.” 사르트르의 좌익사상이 실패했다는 선언이다.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좌익과 우익 지식인을 대표했던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와 레이몽 아롱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6·25전쟁에 대한 견해 차이로 사이가 벌어진다. 사르트르는 프랑스공산당이 주장하는 그대로 남한이 북한을 침략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레이몽 아롱은 종군기자로 한국전쟁을 직접 목격하고 이 전쟁은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의 남침이라며 북한을 규탄했다. 당시 좌파사상이 지배했던 유럽 지식인들은 레이몽 아롱을 ‘미 제국주의의 주구走狗’라고 매도했다. 레이몽 아롱은 자신의 소신을 더욱 분명하게 말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자로서 공산주의자 사르트르와의 외로운 논쟁을 계속한다._제2장 북한주의자들과 그들의 혁명:사라진 공룡을 살리는 혁명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고인돌 / 이오덕 글 / 2010.07.20
18,000원 ⟶ 16,200원(10% off)

고인돌소설,일반이오덕 글
아이들을 살리는 어린이문학의 길 한국 어린이문학 역사에서 ‘이오덕’이란 이름은 하나의 사건이었다. 삶을 떠난 동화들이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이룰 때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 사회속의 아이들, 역사속의 아이들에 주목하면서 비평의 날을 세웠기 때문이다. 시대의 등불, 『이오덕 교육문고』 두 번째로 나오는 「삶은 가꾸는 어린이문학」을 통해서 이러한 이오덕의 문학정신을 만날 수 있다.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은 예전에 나왔던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을 새롭게 편집해서 펴냈다. 한국 어린이문학의 뿌리에 해당하는 전래동화의 의미와 가치를, 동화 창작의 바른 원칙과 방법을, 서양동화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잣대를, 한국 어린이 문학이 지켜가야 할 사명을, 어린이를 지켜가야 할 근본 원칙을 이어받는 정신의 젖줄을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머리말 1부 창작동화와 전래동화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전래동화와 전통을 잇는 문제 2부 어린이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어린이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어린이문학의 빈곤 판타지와 사실성 창작동화의 문제점 표절동화론 어린이책·어린이문학·어린이교육 3부 이원수문학 죽음을 이겨낸 동심의 문학 - 이원수 선생의 끝무렵 동시에 대하여 역사를 살아가는 동심 동심의 나라와 자전 소설 - 이원수 문학전집 제2권 《숲 속 나라》·《오월의 노래》 해설 4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독을 풀어주는 문학 - 합동작품집 《황소 아저씨》에 대하여 지체가 부자유한 사람의 글쓰기에 대하여 - 서정슬 시집 《어느 불행한 탄생의 노래》와 김기식 일기 《잔디처럼 민들레처럼》을 중심으로 농촌 어린이에 대한 사랑 - 박상규 동화집 《고향을 지키는 사람》에 대하여 수수한 삶과 따스한 인정 - 권정생 동화 《달맞이산 너머로 날아간 고등어》에 대하여 소설가들이 쓴 동화 - 《쟁이만이 사는 동네》에 대하여 나귀는 왜 여행을 하였나? - 앤 롤랑 클라크 《나귀의 여행》에 대하여 사람 소외 현상을 보는 눈 - 미카엘 엔데 《모모》에 대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지녔던 마지막 사람 - 《북미 최후의 석기인 이쉬》를 읽고 이 현실을 알아야 한다 - 《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을 읽고 이오덕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펴낸 책들아이들을 살리는 어린이문학의 길 한국 어린이문학 역사에서 ‘이오덕’이란 이름은 하나의 사건이었다. 삶을 떠난 동화들이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이룰 때 현실을 살아가는 아이들, 사회속의 아이들, 역사속의 아이들에 주목하면서 비평의 날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린이문학론은 한때 치열한 논쟁을 불러오기도 했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명쾌한 논리로 한국 어린이 문학의 위상을 세워나갔다. 이러한 이오덕 어린이문학론은 8.90년대를 관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롭다. 이제까지 누구도 어린이문학이 어린이를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충실한 비평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하게 쓰고, 분명하게 만들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이 드문 이때에 어린이 문학이 어린이를 지키고 가꾸어야 하는 분명한 까닭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오덕은 어린이문학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인간답게 자라나길 바랐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를 바랐다. 역사와 사회속의 주인이기를 바랐다. 이러한 원칙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순간도 흔들림 없었다. 시대의 등불, 『이오덕 교육문고』 두 번째로 나오는 「삶은 가꾸는 어린이문학」을 통해서 이러한 이오덕의 문학정신을 만날 수 있다.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은 예전에 나왔던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을 새롭게 편집해서 펴냈다. 한국 어린이문학의 뿌리에 해당하는 전래동화의 의미와 가치를, 동화 창작의 바른 원칙과 방법을, 서양동화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잣대를, 한국 어린이 문학이 지켜가야 할 사명을, 어린이를 지켜가야 할 근본 원칙을 이어받는 정신의 젖줄을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 조월례 (어린이도서비평가, 전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창) 그동안 헌책방에서나 구하거나 소리소문 없이 복사본으로 돌려보던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을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으로 새롭게 편집해서 다시 출판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오덕 선생님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지금 이 땅 아이들은 병들어 가고 있다. 비닐집 속에서 속성 재배되고 있는 식물처럼 병든 어른으로 급조되어 가고 있다. 인형으로 되었다가, 기계 부속품처럼 되었다가, 돈과 권력만을 으뜸으로 알고 허풍스런 삶을 쫓는 비참한 짐승으로 되어 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을 사람의 아이로 살아나게 해야 한다. 사람다운 감정과 생각을 가진 겨레의 아이들로 키워야 한다. 아이들을 살리는 일보다 더 서두르고 더 중요한 일이 무엇이겠는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 있는 방법, 가장 가능한 방법은 어린이문학으로 하는 교육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아이들을 지키고 살리는 이오덕 문학정신이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어린이문학을 하는 작가와 평론가, 교육자와 어린이문화에 일하는 사람들은, 다시 이오덕 문학정신을 계승하여 아이들을 지키고 동심을 가꾸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 내용 소개 1부 창작동화와 전래동화 -동화를 어떻게 쓸 것인가? - 어린이문학은 동심의 세계를 그리는 문학이다. 동화를 창작하는 사람들은 아이들과 동심의 세계를 잘 알고 배워야 한다. “동심은 한 마디로 사심 없는 마음이다. 이것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참과 착함과 아름다움의 세계다. 어린이문학은 이런 동심의 세계를 그리는(표현하는, 동경하는) 문학이다. 좀더 깊이 있게 말하면 ① 동심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② 동심이 어떻게 해서 짓밟히고 비뚤어져 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며, ③ 동심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의 삶을 그려 보이는 것이다.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23쪽에서 -전래동화의 전통을 잇는 문제-전래동화는 창작동화의 뿌리이고,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갈고닦은 우리 역사의 보물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는 그 계보를 저마다 달리 가질 수 없고 한 역사로 이어져야 하며, 창작동화는 마땅히 전래동화의 전통을 받아 그 문학 세계를 창조 발전시켜 나가야 옳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창작동화―적어도 현재 대다수 작가들이 쓰고 있는 동화는 그 계보가 모호하여 조상이 없는 상태다. 족보가 있다면 일본을 거쳐 온 서유럽의 것이다. 우리 전통은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72쪽에서 2부 어린이문학, 무엇이 문제인가?- 어린이문학은 가장 깨끗한 인간 정신을 구현하는 문학 “다음은 문인들이 깨달아야 할 일이다. 제발 장사꾼 노릇은 그만두어야 하겠다. 아이들 팔아먹는 장사꾼보다 더 큰 역사의 죄인이 없다. 어린이문학을 사명감 없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장사꾼이 된다. 문학 가운데서도 가장 깨끗한 정신에 호소하는 문학, 그래서 사람 정신에 가장 깊이 영향을 줄 수 있는 보람 있는 문학이 어린이문학 아닌가. 그런 깨달음과 보람이 없이 도리어 열등감을 가지고 다른 문학 쪽을 기웃거리고 흉내나 내고 싶어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모조리 장사꾼이 된다. 이런 사람은 어린이문학에서 손을 떼어야 한다. 그래서 모두가 어린이문학을 높이 보고, 도리어 다른 문인들이 어린이문학 작품을 쓰고 싶어 하여 많이 참여하게 된다면 우리 어린이문학은 활기를 찾아 그 모습이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189쪽 에서 3부 이원수 문학-죽음을 이겨낸 동심의 문학, 역사를 살아가는 동심 “선생이 그 속에서 사신 자연은 사람의 삶과 대조되고 맞서는 자연이 아니라 그 삶과 한몸이 되고 가까운 관계에서 헤아린 자연이다. 사람과 자연이 이렇게 어우러진 관계파악은 두 가지 시와 사람의 옆면을 보여주는데, 그 하나는 사람의 노동생활을 자연과 어울리는 참되고 아름다운 것으로 보고자 함이요, 다른 하나는 시인 자신이 자연의 하나로 화합하고 있는 것이다. 앞엣것은 좀 더 굳센 것으로, 여기서 역사와 사회 속에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다운 진실성과 양심의 치열함이 시가 생성한 땅 속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엿볼 수 있으며, 뒤엣것은 좀 더 마음속 깊은 것으로, 시의 가지를 뻗게 하고 잎을 무성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다같이 한 가지 영양소가 되어 동심이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고 있는 것을 본다. 선생은 동심으로 역사를 참되게 살아갔고, 동심의 시로 죽음을 뛰어넘었으며, 그리하여 동심의 문학으로 구원을 받은 분이었던 것이다.”(「삶을 가꾸는 어린이 문학」 321쪽에서 4부 어린이를 지키는 문학- 잘못된 환경과 교육, 물질문명으로 입은 독소를 풀어주는 문학 “문학이 살아 있는 아이들의 세계를 따르지 못한다면 죽은 문학이 될지 모른다. 더구나 요즘은 인류의 위기를 아이들까지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또 마땅히 인류 전체의 위기를 그들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죽음?삶?평화 ─ 이런 문제는 어린이문학의 중요한 주제가 되어야 한다.”-「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378쪽에서 “이쉬의 아름답고 튼튼한 몸과 움직임, 예의바른 버릇 들은, 비뚤어진 세상에서 시달리는 것으로 익히게 되는 괴로운 학습이나 노동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부정이라든가 불의란 것이 하나도 없이, 비록 온갖 굶주림과 종족 멸망의 위협 속에서도 서로 남과 모두를 위해 행동하는 착한 사회에서, 스스로 즐겨 익힌 학습과 노동의 과정에서 얻은 것이다. 그의 취미와 기호와 사물을 판단하는 눈은 이런 진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세워진 것이다. 물질에 지배되지 않고 더럽혀지지 않은 정신과 성격은 이렇게 해서 이뤄졌다. 자연을 보고 마주하는 그 마음의 착함과, 우리가 \"동심\"이라고 말하는 그 착함과 아름다움의 세계는 이렇게 해서 이룩된 것이다.” -「삶을 가꾸는 어린이문학」 508쪽, 어린이의 마음을 지녔던 마지막 사람‘북미 취후의 석기인 이쉬를 읽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