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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밥상
경향미디어 / 신진영 글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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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원
(10% off)
경향미디어
건강,요리
신진영 글
365일 건강한 우리집, 이제 하루 세 끼 매일매일 채식하자!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열풍, 여러 연예인들의 채식 활동이 알려짐에 따라 우리 가정의 식탁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각종 스트레스와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채식을 위주로 한 건강식은 필수적이다.『채식 밥상』은 채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손쉽게 차려낼 수 있는 밥상 레시피를 소개한 책으로, 가볍지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채식 요리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다이어트는 물론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채식을 하고 싶어 하지만 선뜻 시도하지 못한다. 큰 결심과 넉넉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채식은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으며,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 사실 채식은 인체의 건강, 미용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을 보존하는 일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육식으로 인한 동물 학대, 살육을 줄일 수 있으며 메탄가스, 축사 폐수가 야기하는 환경 오염 문제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강한 채식 밥상은 나와 가족, 그리고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다. 알차고 든든한 채식 밥상 하나면 다이어트와 웰빙,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프롤로그 채식이란? 초보자를 위한 계량법 음식을 더욱 단정하게 만드는 다양한 썰기 방법 알아두면 좋은 소스들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채소들 이 책에 등장하는 재료들과 친해지기 1장 채식으로 즐기는 가벼운 한 끼 샐러드 001.그리스샐러드 002.낫토샐러드 003.그린샐러드 004.당근샐러드 005.매콤파절이 006.버섯샐러드 007.사과샐러드 008.카프레제샐러드 009.과일샐러드 010.연두부샐러드 011.감자샐러드 012.콘샐러드 013.코울슬로 014.연근샐러드 015.옥수수살사&오이살사 016.간장파절이 017.니스풍샐러드 018.연어샐러드 019.새우우동샐러드 020.새우샐러드 2장 채식 밥상의 기본 밥, 죽 021.오곡밥 022.굴밥 023.알밥 024.오이초밥 025.도토리묵밥 026.콩나물국밥 027.김치밥 028.캘리포니아롤 029.두부소보로 깻잎주먹밥 030.참치오니기리 031.고추참치상추쌈밥 032.월남쌈 033.야채볶음밥 034.마약김밥 035.연어오자츠케 036.참치덮밥 037.카레달걀밥찜 038.달걀마늘볶음밥 039.달걀말이김밥 040.자장밥 041. 달걀죽 042.단호박범벅 043.야채죽 044.콩나물김치죽 045.팥죽 046.옥수수스프 3장 밀로 만나는 채식 요리 면, 수제비 047.김치비빔국수 048.비빔냉면 049.야채쫄면 050.두부국수 051.잔치국수 052.볶음쌀국수 053.메밀소바 054.볶음우동 055.콩국수 056.콩나물잡채 057.알리오올리오 058.투움바파스타 059.된장스파게티 060.샐러드파스타 061.감자수제비 062.감자뇨끼 4장 숨이 살아 있는 채식 반찬 무침 063.가지나물 064.고사리나물 065.도라지나물 066.무나물 067.시금치나물 068.호박오가리나물 069.달래오이생채 070.무생채 071.김무침 072.단무지무침 073.도토리묵무침 074.돌나물초고추장무침 075.마늘종무침 076.북어더덕무침 077.세발나물무침 078.얼갈이깨소금무침 079.얼갈이된장무침 080.오이지무침 081.우엉고추장무침 082.취나물무침 083.파래무침 084.풋고추된장무침 085.깻잎김치 086.돌나물물김치 087.마라황과 088.양배추김치 089.오이김치 090.새우콩나물냉채 091.두부냉채 092.오징어냉채 5장 영양 가득 든든한 채식 반찬 조림, 볶음, 찜, 구이 093.마늘종볶음 094.머위고추장볶음 095.머위들깨볶음 096.묵말랭이볶음 097.미역줄기볶음 098.버섯들깨볶음 099.애호박매콤볶음 100.애호박볶음 101.토마토달걀볶음 102.감자고추장조림 103.감자조림 104.두부조림 105.메추리알장조림 106.모듬버섯장조림 107.무조림 108.버섯강된장 109.버섯마파두부 110.알감자조림 111.연근고추장조림 112.우엉간장조림 113.참치장조림 114.콩자반 115.열무된장지짐 116.황태강정 117.꽈리고추찜 118.두부숙회 119.부추콩가루찜 120.전자레인지달걀찜 121.두부김치찜 122.더덕고추장구이 123.감자전 124.맛살야채전 125.팽이버섯전 126.아게다시도후 127.고추부각 128.김부각 6장 채식 밥상의 필수 국, 찌개 129.가지냉국 130.콩나물냉국 131.오이지냉국 132.김국 133.들깨미역국 134.굴국 135.달걀국 136.아욱국 137.시금치된장국 138.유부김치국 139.감자국 140.감자옹심이국 141.멸치떡국 142.황태무국 143.냉이된장찌개 144.애호박고추장찌개 145.애호박새우젓찌개 146.참치김치찌개 147.청국장찌개 148.해물순두부찌개 149.버섯들깨탕 150.유부주머니 7장 한 끼로도 손색없는 채식 간식 식사대용 간식 151.라따뚜이 152.프리타타 153.오코노미야끼 154.고구마탕수 155.비빔만두 156.나쵸피자 157.샐러드피자 158.크림치즈갈릭피자 159.프렌치토스트 160.길거리토스트 161.에그베네딕트 162.단호박팬케이크 163.터널샌드위치 164.달걀샌드위치 165.오이샌드위치 166.황남빵 8장 산뜻한 입가심 채식 디저트 167.그래놀라 168.단호박브레드푸딩 169.오미자딸기젤리 170.홍시주스 171.배숙 172.모과청 173.진저에일 174.식혜 175.고구마라떼 176.라씨 177.빙수팥 178.토마토마리네이드 179.단호박호두아이스크림 180.씨앗호떡 181.감자칩 182.고구마맛탕 183.깨소병&대추소병 184.약식 185.옥수수버터구이 186.알감자버터구이 187.콘치즈 188.치즈스틱좋은 줄은 알지만 도전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채식, 가정식으로 폼 나게 즐겨보자! 이효리, 이하늬, 김효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채식을 한다는 정보가 알려지면서 채식 열풍이 일고 있다. 건강(다이어트)+미용(피부)+지구사랑(육식으로 인한 동물 학대, 메탄가스나 축사 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맞물려 채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책은 채식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채식으로 이루어진 밥상 차리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채식이 큰 결심과 자금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페스코 단계부터 순수채식을 즐기는 비건까지 만족할 수 있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가 담겨있다. 조리시간부터 음식궁합까지 빠짐없이 담긴 이 책이 한 번 넘겨보고 책장에 얌전히 꽂혀있는, 장식용 책이 아닌 주방 한쪽에서 손때가 묻어가고 양념이 묻어나서 넘겨볼 때마다 음식냄새, 사람냄새가 나는 책이 되길 바란다. 또한 자신을 위한,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물 부족, 인류 채식주의 불러올 것 - 매일경제 식량대란 막을 길은 ‘채식’ - 경향신문 채식운동 확산 속에 채식식당, 먹을거리 ‘주목’ - 환경일보 제주 올레길 걸으며 현미채식 다이어트 어때요? - 매일신문 \'고기는 독입니다. 채식하세요\' - 뉴시스 힙합 래퍼 남수림의 음악적 변화는 채식 탓? - 스포츠월드 채식으로 동물사랑 지구사랑 - 연합뉴스 [채식 열풍] 채식과 건강, 상관관계는 - 매일신문 [창업이 희망이다] 밭에서 나는 쇠고기전문 ‘채식 정육점’ - 헤럴드생생뉴스 쌀로 만든 \'쌀고기\' 채식열풍 타고 인기 - 연합뉴스
새로운 만남 가까워진 이별 양서류
씨밀레북스 / 이태원 (지은이)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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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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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북스
취미,실용
이태원 (지은이)
‘마니아를 위한 Pet Care 시리즈’ 16권. 파충류 사육 1세대로서 목동 생명과학박물관 양서파충류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이태원 님이 오랫동안 양서류를 사육하면서 직접 체득한 사육 노하우, 다양한 사육정보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써내려간 작품으로서 양서류 사육에 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양서류의 생물학적 특성 01 양서류의 정의와 기원, 진화 양서류의 어원|육기어류, 양서류 진화의 시작|양서류 진화의 원인|양서류의 계통발달(미치류, 공추류, 진양서류)|양서류에서 파충류로의 진화|양서류 진화의 증거 ‘화석’|현생 양서류의 계통추적|양서류의 생태적 위치 02 현생 양서류의 분류 무미목/개구리목(서식지, 크기와 체색, 체형, 번식, 수명|유미목/도롱뇽목(서식지, 크기와 체색, 체형, 번식)|무족영원목/무족목(서식지, 크기와 체색, 체형, 번식) 03 양서류의 신체구조 머리|눈|귀|입|다리|꼬리|내부장기|양서류의 골격(무미목의 골격, 유미목의 골격, 무족영원목의 골격) 04 양서류의 생태 활동|크기|수명 05 양서류의 특성과 습성 양서류의 사회행동|양서류의 피부(호흡, 수분평형과 투과성, 체온조절, 체색과 보호, 분비물/독/항생물질, 탈피, 피부감각기관)|양서류의 변태(변태의 정의, 변태가 일어나는 이유, 변태의 유형과 기간, 변태에 작용하는 호르몬, 유형성숙)|양서류의 휴면|양서류의 재생능력|양서류의 여러 가지 방어행동(보호색, 투명화, 도망, 땅을 파고듦, 몸을 부풀림, 의태, 자절, 소변 배설, 독, 발톱, 뼈, 소리를 지름, 추락) 제2장 인간과 양서류 01 신화와 전승의 상징 재생의 상징|다산의 상징|달, 달의 정령, 음의 상징|집의 수호신|재물신, 금전적 풍요|보은의 존재, 영물|왕권, 신성|세계의 기둥|징벌, 사탄 02 양서류의 이용과 현황 식용|약용|양서류의 멸종(멸종의 원인, 멸종의 영향) 제3장 양서류 사육의 기초 01 애완동물로서의 양서류 양서류 사육의 장점(크기가 작다, 안전하다, 청결하다, 수명이 길다, 온순하다, 조용하다, 다양하다,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 자연미를 느낄 수 있다, 관리가 용이하다, 지적 즐거움이 충족된다|양서류 사육의 단점(먹이문제, 사육개체와의 교감이 없다, 사육정보의 부족, 생각보다 시끄러울 수 있다, 특이한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 있다) 02 양서류 공포증 양서류 공포증의 원인|양서류를 기피하게 되는 이유(축축하고 차갑고 물컹물컹하다, 갑자기 뛰어올라 놀라게 한다, 이상한 체형, 무표정한 얼굴과 튀어나온 눈, 미끈미끈한 혹은 거칠고 우둘투둘한 피부) 03 서식환경에 따른 양서류의 분류 수상성 종 - 팔루다리움이나 비바리움|완전수생성 종 - 아쿠아리움, 팔루다리움|수륙성 종 - 비바리움|지중성 종 - 비바리움 04 애완양서류의 선별과 이동법 애완양서류의 선별(야생채집개체보다는 인공번식개체가 좋다, 먹이반응과 영양상태가 좋아야 한다, 좌우대칭이어야 한다, 걸음걸이나 헤엄치는 모습이 정상적이어야 한다, 종 고유의 체색을 유지하고 있으며 탈색이 없어야 한다, 질병증상이 없어야 한다,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정상적이어야 한다)|양서류의 보정과 이동법|양서류 사육 입문자가 피해야 하는 애완종의 조건|탈출 시의 대처방법|양서류 사육에 있어서의 법률적 문제|사육의 즐거움 제4장 양서류 사육장의 조성 01 사육장 조성에 필요한 용품 사육장(사육장의 설치위치, 적절한 사육장의 조건, 사육장의 분류|바닥재(바닥재의 구분)|광원 및 열원(조명, 열원, 열원사용 시 주의할 점, UVB)|여과기(여과란 무엇인가, 여과재의 종류, 내부여과기, 외부여과기|공기발생기|습도유지장치|UVB 살균기|케이지 퍼니처(은신처, 먹이그릇, 온습도계)|케이지 데코(백스크린, 유목, 조화, 생화)|관리용품, 냉각기/쿨링팬, 자외선살균기, 자동온도조절기, 핀셋, 뜰채, 분무기, 스펀지/솔 등 사육장 청소용구, 사이펀/환수용 호스 02 양서류 사육장의 조성 양서류 사육장의 조성과정(사육계획 수립, 사육공간 분석, 레이아웃 구상 및 디자인, 레이아웃 소재 구입/채취, 사육개체 입식 및 사육장 보완, 기록)|레이아웃 베이스 제작(백스크린, 나무 외피의 표현, 뿌리나 줄기/넝쿨의 표현, 유목 만들기, 식물 활착 베이스, 이끼 베이스, 배수층의 설치)|사육장 레이아웃 03 양서류 사육장 레이아웃의 형태 아쿠아리움, 완전수생종을 위한 사육형태|비바리움, 육상종을 위한 사육형태|팔루다리움, 반수생종을 위한 사육형태|식물의 식재(수생식물의 종류, 식물식재 시 고려할 점, 양서류 사육장에 식재하기 좋은 식물)|생명체 입식 시 주의할 점|레이아웃의 사후관리 제5장 양서류의 일반적인 관리 01 사육장 및 사육환경 관리 온도관리|습도관리|물 관리|수질관리(여과, 환수, pH 관리, 용존산소량 관리)|조명관리(광도-명암감각의 강도, 광질-빛의 파장과 색상, 광주기-광 지속시간)|UVB 관리|환기관리|바닥재의 청결 관리|사육장 및 사육기자재의 청결 관리 02 먹이 및 영양관리 양서류의 소화과정|양서류의 식성과 포식행동(양서류의 구강구조, 양서류의 식성, 포식행동)|사육 하에서의 먹이급여법|변온동물 영양관리의 어려움(사육종의 다양성, 상이한 영양상태, 성장속도의 차이, 건강상태와 컨디션의 차이, 급여하는 먹이의 종류)|양서류 사육에 있어서 먹이급여와 관련된 문제점(올챙이시기의 엄청난 식성과 그로 인한 수질유지문제, 변태 초기의 먹이수급문제, 동식의 문제)|양서류 먹이급여의 주안점(과다한 먹이공급으로 인한 문제, 영양결핍으로 인한 문제, 불균형적인 식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영양의 불균형, 식성의 변화, 적절한 크기의 먹이급여의 중요성) 03 양서류 먹이의 종류 먹이동물의 종류와 사육법(실지렁이, 짱구벌레, 브라인슈림프, 귀뚜라미, 밀웜류, 누에, 두비아바퀴벌레, 동애등에, 스프링테일/톡토기, 흔적날개초파리, 그린달웜, 자연의 각종 곤충들)|소형 어류|작은 새, 쥐 등의 동물성 먹이|인공사료|냉동먹이|먹이급여법|남은 먹이의 처리|양서류의 식욕부진 및 거식의 원인과 대처(온도저하에 따른 대사장애, 적절치 않은 사육장 습도, 적절치 않은 pH, 스트레스와 사육환경 부적응, 바닥재나 이물섭식에 의한 장폐색, 기생충감염, 질병/외상/감염증, 적절치 않은 먹이의 급여, 적절치 않은 위치 및 시간대 먹이급여) 제6장 양서류의 건강과 질병 01 질병의 발생원인과 예방법 질병원과 저항력 사이의 균형|질병의 발생원인과 예방(적절한 영양의 충분한 공급, 사육장 및 사육장비의 위생관리, 사육환경조건의 관리, 먹이로 인한 감염 주의)|양서류 질병 예방의 중요성|양서류 질병이 위험한 이유(사육환경의 특수성, 발견이 어렵다 , 민감한 반응, 질병원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의 어려움, 치료의 어려움)|질병의 징후(활동성 둔화 및 거식, 이상행동의 발현, 신체에 나타나는 이상, 사육장 내 악취)|질병개체 발견 시 행동(질병개체 격리, 응급조치 및 수의사 진단, 사육환경의 개선)|질병과 거식과의 관계|질병치료에 관한 조언(침착하라, 믿어라, 격리하라, 점검하라, 늘려라, 줄여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달하라) 02 양서류의 질병과 치료 대사성/영양성 질병(대사성 골질환-MBD, 소화기폐색, 탈장/탈항, 지방성 각막병증, 혈변, 비만)|감염성 질병-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곰팡이성 질환, 세균성 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기생충성 질환)|환경, 행동 창상성 상해(외상, 골절/내부장기 손상, 탈수)|기타 질환들(급성중독, 가스색전증, 수종, 휜다리증후군) 03 사육자의 위생관리 살모넬라 감염증|스파르가눔증|교상(咬傷)으로 인한 감염증|급성중독(急性中毒)|양서류의 안락사 제7장 양서류의 번식 01 애완양서류의 도입과 번식현황 애완양서류의 국내 도입|애완양서류의 번식 현황 02 양서류의 성별구분법 크기 차이로 구분|체색의 차이로 구분|체형으로 구분|육융(肉絨), 융모(絨毛)로 구분|발가락의 크기와 길이로 구분|고막의 크기로 구분|교미 위치로 구분|총배설강의 형태나 위치로 구분|꼬리의 길이와 굵기, 피부질감의 변화로 구분|울음소리로 구분|울음주머니의 크기와 탄력성의 정도로 구분 03 번식의 과정 양서류의 생식방법(체외수정과 체내수정, 난생/태생/난태생, 특이한 형태의 생식방법 및 유생보호형태, 무성생식, 계절번식종과 기회번식종, 양서류의 한살이)|동면(cooling)을 위한 모체 관리|안정적인 쿨링과 사이클링(동면상자 및 동면수조의 제작과 설치, 사이클링 환경의 조성, 동면 끝내기와 동면 후의 모체 관리)|메이팅(양서류의 구애행동, 교미, 포접)|산란 및 수정(산란지의 선택, 양서류의 알, 난괴의 관리, 양서류의 성별결정)|올챙이의 성장과정과 관리(사육환경 관리, 먹이관리, 사양관리)|변태 시의 관리|변태 후 아와(兒蛙, froglet)의 관리 제8장 양서류의 주요 종 01 양서류의 주요 종 애완양서류의 현황|양서류의 주요 종 소개 그린 트리 프로그 Green tree frog|러프 스킨 뉴트 Rough skined newt|레드 샐러맨더 Red salamander|레드 아이 트리 프로그 Red-eyed tree frog|리드 프로그 Reed frog|마다가스카르 레인 프로그 Madagascar rain frog|마블 뉴트 Marbled newt|마블 샐러맨더 Marbled salamander|말레이시안 혼 프로그 Malayan horned frog|머드퍼피 샐러맨더 Mudpuppy salamander|모시 프로그 Mossy frog|버젯 프로그 Budgett's frog|범블비 토드 Bumblebee toad|보르네오 이어드 프로그 Borneo eard frog|블루 스포티드 샐러맨더 Blue-spotted salamander|빅아이 트리 프로그 Big eyed tree frog|사이렌 Siren|스페니시 립 뉴트 Spanish ribbed newt|스포티드 샐러맨더 Spotted salamander|슬리미 샐러맨더 Slimy salamander|아마존 밀크 프로그 Amazon milk frog|아프리칸 불 프로그 African bull frog|아프리칸 클로드 프로그 African clawed frog|아홀로틀 Axolotl|알파인 뉴트 Alpine newt|엠피우마 Amphiuma|엠퍼러 뉴트 Emperor newt|올름 Olm|왁시 몽키 트리 프로그 Waxy monkey tree frog|월리스 플라잉 프로그 Wallace’s flying frog|웨스턴 그린 토드 North American green toad|이스턴 뉴트 Eastern newt|이탈리안 크레스티드 뉴트 Italian crested newt|자이언트 샐러맨더 Giant salamander|차이니즈 와티 뉴트 Chinese warty newts|츄비 프로그 Chubby frog|케인 토드 Cane toad|쿠반 트리 프로그 Cuban tree frog|타이거 레그 몽키 프로그 Tiger-leg monkey frog|타이거 샐러맨더 Tiger salamander|토마토 프로그 False tomato frog|포이즌 다트 프로그 Poison dart frog|피파피파 Surinam toad|혼 프로그 Horned frog|화이어 벨리 뉴트 Fire bellied newt|화이어 벨리 토드 Korean fire-bellied toad|화이어 샐러맨더 Fire salamander|화이트 립 트리 프로그 White lipped tree frog|화이트 트리 프로그 White’s tree frog|히말라얀 뉴트 Himalayan newt 부록 우리나라의 양서류 개구리 인공번식 허가 관련 CITES‘마니아를 위한 Pet Care 시리즈’의 제16탄인 『새로운 만남 가까워진 이별 양서류』는 파충류 사육 1세대로서 목동 생명과학박물관 양서파충류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이태원 님이 오랫동안 양서류를 사육하면서 직접 체득한 사육 노하우, 다양한 사육정보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써내려간 작품으로서 양서류 사육에 대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만남 가까워진 이별 양서류』는 양서류 사육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습득해야 할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으며, 아울러 풍부한 사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소개돼 있어 양서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애호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로서의 ‘양서류’는 아직 생소한 동물이다. 또 독특한 외모로 인해 일반 대중들에게 징그러운 동물, 혐오스러운 동물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돼 있는 경향이 크고, ‘양서류 공포증’이라는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새로운 만남 가까워진 이별 양서류』를 차분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양서류라는 동물 자체가 갖고 있는 특유의 매력과 애완동물로서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알게 될 것이다. 양서류를 제대로 사육하기 위해서는 양서류의 서식환경과 생태를 이해하고 바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육서가 없었다. 따라서 초보사육자는 물론이고 기존사육자 또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접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양서류 사육전문서가 출간된 것은 정보에 목말라 하는 사육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마니아 시리즈’ 제16탄 『새로운 만남 가까워진 이별 양서류』는 저자의 오랜 브리딩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축적한 실질적인 사육 노하우와 양서류 사육자들이 궁금해 하는 전문정보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양서류 사육전문서로서 마니아뿐만 아니라 이제 막 양서류 사육에 입문하는 초보사육자 및 전문브리더에게도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위험한 심리학
청림출판 / 송형석 / 2009.11.10
13,000
청림출판
소설,일반
송형석
MBC 『무한도전』의 ‘정신감정편’에 출연하면서 멤버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행동 패턴까지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샀던 ‘족집게 의사’ 송형석을 책으로 만난다. 마음과마음 정신과의 대표 원장을 맡고 있으며 날카로운 말투로 친절한 해법을 제시하는 저자는 이 책 『위험한 심리학』을 통해 방송에서와 같이 그 특유의 논리적인 설명과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독자들에게 사람의 마음을 설명하고 있다. 『위험한 심리학』은 그가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얻게된 특별한 감식안과 전문적인 지식을 살려, 일반인들도 쉽게 심리와 성격을 분석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심리를 읽는 과정을 퍼즐 맞추기에 비유하면서, 상대가 건네주는 여러 가지 퍼즐 조각을 잘 맞춰나가다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성격이 전체적으로 확연하게 그려진다고 말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못하는 사람들 등 인간유형 14가지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한 가지 얼굴 뒤에는 천 가지 표정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 천 가지 표정 뒤에는 만 가지 본심이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자칫 놓치기 쉬운 사람의 본심을 저 밑바닥까지 속속들이 파헤치는 위험한 책, 『위험한 심리학』은 도무지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넘어, 그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데 진정한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방법이지만 진심으로 다른 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진심 어린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당신의 마음이 궁금하다 Part 1 심리를 읽는 기술 1장 사람을 간파하는 단서 선입견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행동 사이에 모순은 없는가? 적극적인 순간과 심드렁한 순간을 생각하라 착각은 금물, 본능보다 경험을 따르자 대화가 즐거우면 말꼬리도 자른다 질문에 딱 맞는 대답인가? 그 사람이 어떤 단어에 집착하는가? No, But, I Don\'t Know 고차원적 방어법 눈치채기 나만의 질문을 만들자 그 남자, 그 여자의 결말 2장 심리 읽기에 필요한 몇 가지 도구 내 사랑은 오직 어머니, 아버지 -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처음 만난 사람이 유달리 싫을 때 - 대상관계이론 ‘나 잘난 맛’에 산다 - 코헛의 자기 심리학 사람 성격에도 극성이 있다 - 융의 인격 분류 Part 2 심리 퍼즐 맞추기 3장 관심에 목마른 사람들 처음부터 명령하듯 대하는 사람 대화의 초점이 타인에게 가는 걸 못 참는 사람 친한척 하다가도 금세 멀어지는 사람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 4장 타인에게 관심 없는 사람들 로봇 같은 사람 우주, 영혼, 귀신 같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 의심 많은 사람 5장 타인에게 자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들 사람들과 눈도 못 마주치는 사람 일이나 생활에 융통성이 없는 사람 항상 뭔가를 해달라고 하는 사람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 앞에서는 순종하고 뒤에서는 말 안 듣는 사람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정리 에필로그 : 사람을 이해하기 위하여
짐을 끄는 짐승들
오월의봄 / 수나우라 테일러 (지은이), 이마즈 유리 (옮긴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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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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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소설,일반
수나우라 테일러 (지은이), 이마즈 유리 (옮긴이)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를 둘러싼 억압이 서로 얽혀 있다면, 해방의 길 역시 그렇지 않을까?” 작가, 예술가이자 장애운동가, 동물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해온 수나우라 테일러의 첫 단독 저작이 국내에 소개된다. 테일러는 선천성 관절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장애인 당사자로서 이어온 날카로운 통찰을 자기 자신의 몸을 넘어 비인간 동물들이 겪는 억압과 폭력으로 확장해 큰 주목을 받았고, 리베카 솔닛, 앨리슨 케이퍼, 캐럴 J. 애덤스 등 여러 페미니스트 작가들과 장애학자들로부터 ‘인간의 조건은 물론 동물이라는 범주에 대해 전적으로 새롭게 탐구하는 책’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 수록한 홍은전의 추천 글은 이 책을 읽어야 할 또 다른 이유이다. 인권 및 동물권 기록 활동가로서 이 사회가 효율성을 이유로 손쉽게 배제해온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홍은전은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수나우라 테일러의 전복적인 세계관을 써내려간다. 이 책은 비장애중심주의에 대한 강력한 비판에서 출발하는 한편, 그 비판의 ‘인간 편향성’을 넘어선다. 비장애중심주의는 장애가 없는 ‘비장애 신체(성)abled-bodiedness’을 정상’과 ‘표준’의 몸으로 제시하며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다른 몸들을 배제하고 억압한다. 비장애중심주의에 대한 기존 비판이 억압받는 이 몸들을 ‘인간의 몸’으로 상정했다면, 테일러는 여기에 ‘동물/짐승의 몸’을 추가함으로써 전례 없는 교차성의 사유를 보여준다. 현실의 장애운동과 동물운동이 오랫동안 불화해왔음을 고려할 때 이런 시도는 무척이나 값지다. 동물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 긴긴 역사를 가진 장애인들에게 ‘동물’이란 하나의 낙인이었으며, 일부 동물운동은 ‘지적장애인처럼 이성을 결여한 이들에게 권리가 있다면 동물이 권리를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장애인의 삶을 폄하해왔던 것이다. 테일러는 동물이 겪는 억압과 장애인이 겪는 억압을 교차적으로 사유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이 반목하게 된 이 두 운동을 다시 잇고자 한다. 비장애중심주의와 인간중심주의, 종차별주의가 공모하는 폭력을 인지하면서도 서로 다른 두 존재의 고유성과 독특성을 놓치지 말자는 것, 이것이 바로 《짐을 끄는 짐승들》의 제안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4 추천의 글 아름답고 비효율적인 세계로의 초대 · 홍은전 12 프롤로그 닭을 실은 트럭 29 1부 | 몇 가지의 깨달음 35 1 이상하지만 진실인 37 2 장애란 무엇인가? 43 3 동물 불구들 68 2부 | 동물윤리를 불구화하기 103 4 말하는 침팬지 105 5 비장애중심주의와 동물들 118 6 동물이란 무엇인가? 159 7 침팬지는 기억하고 있었다 179 3부 | 나는 동물이다 183 8 원숭이처럼 걷는 아이 185 9 동물 모욕 188 10 동물임을 주장하기 201 4부 | 자연 그대로 211 11 천생 프릭 213 12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하지만 몇몇 동물은 더 평등하다) 218 13 새로운 식탁 사교를 위하여 259 14 고기의 낭만화 270 15 고기: 자연재해 303 5부 | 상호의존 323 16 필요의 충돌 325 17 종과 능력을 넘어서는 돌봄에 관하여 344 18 보조견 365 감사의 말 373 주 381 옮긴이 후기 413오랫동안 짐짝 취급된 존재들이, 서로의 수레를 끌어주며 해방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곳, 그곳에 새로운 세계가 있다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을 잇는 아름답고도 촘촘한 사유의 다리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를 둘러싼 억압이 서로 얽혀 있다면, 해방의 길 역시 그렇지 않을까?” 작가, 예술가이자 장애운동가, 동물운동가로 활발히 활동해온 수나우라 테일러의 첫 단독 저작이 국내에 소개된다. 테일러는 선천성 관절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장애인 당사자로서 이어온 날카로운 통찰을 자기 자신의 몸을 넘어 비인간 동물들이 겪는 억압과 폭력으로 확장해 큰 주목을 받았고, 리베카 솔닛, 앨리슨 케이퍼, 캐럴 J. 애덤스 등 여러 페미니스트 작가들과 장애학자들로부터 ‘인간의 조건은 물론 동물이라는 범주에 대해 전적으로 새롭게 탐구하는 책’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 수록한 홍은전의 추천 글은 이 책을 읽어야 할 또 다른 이유이다. 인권 및 동물권 기록 활동가로서 이 사회가 효율성을 이유로 손쉽게 배제해온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홍은전은 특유의 섬세한 언어로 수나우라 테일러의 전복적인 세계관을 써내려간다. 이 책은 비장애중심주의에 대한 강력한 비판에서 출발하는 한편, 그 비판의 ‘인간 편향성’을 넘어선다. 비장애중심주의는 장애가 없는 ‘비장애 신체(성)abled-bodiedness’을 정상’과 ‘표준’의 몸으로 제시하며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다른 몸들을 배제하고 억압한다. 비장애중심주의에 대한 기존 비판이 억압받는 이 몸들을 ‘인간의 몸’으로 상정했다면, 테일러는 여기에 ‘동물/짐승의 몸’을 추가함으로써 전례 없는 교차성의 사유를 보여준다. 현실의 장애운동과 동물운동이 오랫동안 불화해왔음을 고려할 때 이런 시도는 무척이나 값지다. 동물과의 비교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한 긴긴 역사를 가진 장애인들에게 ‘동물’이란 하나의 낙인이었으며, 일부 동물운동은 ‘지적장애인처럼 이성을 결여한 이들에게 권리가 있다면 동물이 권리를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장애인의 삶을 폄하해왔던 것이다. 테일러는 동물이 겪는 억압과 장애인이 겪는 억압을 교차적으로 사유함으로써 돌이킬 수 없이 반목하게 된 이 두 운동을 다시 잇고자 한다. 비장애중심주의와 인간중심주의, 종차별주의가 공모하는 폭력을 인지하면서도 서로 다른 두 존재의 고유성과 독특성을 놓치지 말자는 것, 이것이 바로 《짐을 끄는 짐승들》의 제안이다. 동물 그리고 장애인: 억압이 연결되는 순간 “마돈나의 가 크게 흘러나오고 있다. 아이들은 깡충깡충 뛰고, 빙글빙글 돌고, 방 안을 가로지르며 뛰어다닌다. 나는 잔뜩 흥분해 있다. 춤추고 싶어. 그러나 바닥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며 꿈틀꿈틀 앞으로 나서려고 할 때마다 주저앉고 만다. 처음 한두 번은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 번째로 바닥에 넘어졌을 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는다. 바닥에 주저앉은 채 나는 미친 듯 춤추고 있는 주변 아이들을 쳐다본다. 그리고 떠오른 생각, ‘아, 이게 바로 장애구나’.” 태어날 때부터 관절굽음증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살아온 수나우라 테일러에게 몸이란 언제나 질문과 탐구의 대상이었다. 테일러는 자신의 몸이 미군이 무단 폐기한 여러 독성물질이 상호작용해 만들어낸 혼합물이라고 말한다. 어머니가 그를 가졌을 때 독성물질에 오염된 수돗물을 모르고 마셨고, 그 영향으로 그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장애가 있는 몸을 비정상화하고, 장애를 순전히 극복의 대상으로 상정하는 비장애중심주의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 곳곳에 깔려 있었던 탓에, 사는 내내 자신의 몸이 똑바르지 않으며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해야 했다고 테일러는 털어놓는다. 하지만 동물에 대한 깨달음은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찾아왔다. 몸에 대한 깨달음이 굳이 깨달을 필요도 없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것이었다면, 동물에 대한 깨달음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그를 강타했다. 그리고 몸에 대한 깨달음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다. ‘닭을 실은 트럭’이 안겨준 충격에서 비롯된 그 깨달음은 ‘고기’라는 음식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진다. 어떻게 동물들이 사과나 샌드위치 혹은 생일 케이크와 같은 범주로 묶일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우리는 자기 고유의 삶의 경험과 욕망, 정서를 지닌 살아 있는 존재를 한 덩어리의 고기나 한 컵의 우유와 무관한 별개의 대상으로 보게 되는가? 이후 테일러는 어릴 때 본 트럭 안에 실린 수십 마리의 닭들을 그리면서 동물을 이용하는 산업과 공장식 축산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것들을 배운다. 그리고 비로소 어릴 때 자신이 본 트럭 안의 닭들이 사실상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깨달음은 비장애중심주의가 장애인들을 비롯해 훨씬 많은 존재들을 포괄한다는 통찰로 그를 이끈다. 테일러는 ‘자립’ ‘생산성’ ‘효율성’ ‘정상성’ ‘자연스러움’ 등의 의미를 규정하고 측정하는 비장애중심주의가 우리와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비인간 동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심장하게 새긴다. 물론 동물과 장애인이 똑같은 방식으로 비장애중심주의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동물들은 적어도 그들의 동물성을 치료하기 위해 의학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병리화되지 않으며(장애는 언제나 의학이 개입해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상정된다), 장애인들은 (비록 자주 대상화되기는 하지만) 명백히 고기나 물건으로 가공되지 않는다. 이처럼 동물과 장애인은 분명 매우 다른 방식으로 소외와 지배를 경험한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식은 다를지라도 비장애중심주의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존재들의 가치를 깎아내린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비인간 동물과 장애인의 삶과 경험 모두를 덜 가치 있고 폐기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며, 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억압들”을 만들어낸다. 동물은 어떻게 불구가 되는가?: 동물 산업과 공장식 축산 농장의 거대 폭력 이처럼 비장애중심주의가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면, 동물은 장애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즉 장애라는 범주가 사회적 구축물이라면, 동물이 장애를 갖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테일러는 인간에게 고유하며, 인간 문화 안에서 유효한 ‘장애’라는 말의 의미를 비인간 동물의 삶과도 관계 짓는다. 그는 인간의 고의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되는 동물 산업 내부의 동물들에게 주목한다. 인간이 먹고 입고 쓰기 위해 사육하고 이익을 뽑아내는 ‘가축화된 동물들’에게 장애란 거의 태생이자 필연이다. 오직 인간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이 동물들에게 장애는 너무나 흔하다. 신체적 극한에 이를 때까지 품종 개변을 당해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는 것도 모자라, 평생의 삶을 자기 분뇨를 뒤집어쓴 채 비좁은 우리에서 보낸다. 몸이 버티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젖을 생산하도록 품종개변된 젖소, 자신의 거대한 가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할 만큼 살찌워진 상태로 태어나는 닭과 칠면조를 떠올려보라. 동물들은 사육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장애와 손상에 노출된다. 닭, 칠면조, 오리 등 조류 동물들은 마취 없이 부리 절단을 당하고, 소와 염소는 (우유 생산을 위해) ‘임신-출산-착유’라는 끝없는 순환을 강요당한다. 죽음의 순간은 또 어떠한가. 미국의 대형 육가공 업체에서 근무한 노동자 다수의 증언에 따르면, 일주일에 대략 7만 5000마리, 즉 4초당 한 마리꼴로 돼지가 도살된다. “절뚝이는 돼지를 다룰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돼지가 슈트에 들어가기 전에 파이프로 죽을 때까지 패는 거야. 이걸 ‘파이프질’이라고 하지.” 동물들에 대한 이런 폭력과 착취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공장식 축산이라는 거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동물이라는 존재를 철저히 인간의 욕망을 위한 수단으로 동원한다. 이 시스템 안에서 동물들은 인간과 대등한 존재가 아니라, 오로지 인간이 먹을 고기(식육)와 인간이 먹을 우유, 인간이 먹을 달걀, 인간이 입을 옷 등을 무한 공급하기 위해 존재하는 물건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재화의 생산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는 즉각 제거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 일례로 피로, 탈수, 품종 개변으로 인한 약한 뼈, 출산 후 합병증 때문에 “서지 못하는 동물들downed animals”은 인간 때문에 장애를 입게 되었음에도 이들을 섭취하게 될 인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도살되거나 안락사된다. 이때 안락사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인도적인 죽음’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 인간은 “관통형 가축 총 한 발이나 총격” 혹은 “동물을 곧바로 무의식 상태로 만들고, 죽음에 이를 때까지 완전한 무의식 상태를 유지시키는 화학적 방법” 따위를 안락사라고 말한다. 감염이 발생했을 때도 동물들은 집단 사살된다. 감염이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치명적이지 않은 경우는 물론이고(구제역이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한다), 감염되지 않은 개체 역시 모조리 살처분된다. 공장식 축산 농장의 구조상 감염이 집단감염으로 번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이윤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재난이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동물들은 인간의 이익을 위해 태어나고 살다가, 또다시 인간의 이익을 위해 죽는다. 테일러는 이윤과 효율이라는 기준으로 손쉽게 내쳐지고 살해당하는 동물들에게서 장애인의 모습을 본다. 그는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인을 둘러싼 억압이 하나의 실타래처럼 얽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동물산업 곳곳에 장애를 가진 몸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동물의 몸이 오늘날 미국에서 장애를 가진 몸과 마음이 억압당하는 방식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만약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를 둘러싼 억압이 서로 얽혀 있다면, 해방의 길 역시 그렇지 않을까?” 누구를 위한 동물윤리인가?: 동물윤리 불구화하기 그 억압의 뿌리를 파헤치기 위해 테일러는 기존의 동물윤리를 점검하고 분석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폭력적인 동물 산업을 떠받치는 것은 인간이 지닌 ‘동물윤리’ 그 자체일지 모른다. 공장식 축산 농장과 동물산업의 폭력성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그에 맞서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운동가들조차 동물을 ‘목소리 없는 존재’ 취급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서 이들은 “목소리 없는 자들을 위한 목소리”라는 구호를 내세운다. 이 구호가 의미하는 바는 명징하다. “자신을 변호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이런 구호는 동물을 말을 하지 못하고(목소리가 없고), 힘없고, 약한 존재로 시사하는 동시에, 목소리를 가진 돕는 쪽(인간)과 목소리 없는 도움받는 쪽(동물)의 메워지지 않는 간극을 암시한다. 동물의 고통에 이입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더욱더 타자화한다. 테일러는 인도의 정치운동가 아룬다티 로이의 말을 빌려 이렇게 비판한다. “‘목소리 없는 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침묵을 강요받았거나, 듣지 않으려 하기에 들리지 않게 된 자들이 있을 뿐이다.” 동물들은 자신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끊임없이 목소리를 낸다. 학대당하며 소리 지를 때, 막대기, 전기봉, 전기충격기를 피해 도망칠 때…… 이것이 의사표현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간혹 자신이 갇힌 우리에서 탈출해 먼 곳으로 도망치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한다. 2011년 자신에게 임박한 도살을 예감하고 농장을 탈출한 젖소 이본, 더 오래 전인 1968년 헨리 도어리 동물원을 몇 번씩이나 탈출해서 관리소장을 당황케 한 오랑우탄 푸 만추는 동물 역시 자유를 갈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수년간 서커스 업계에서 일한 코끼리 재닛은 서커스 직원들을 공격하고, 자신을 학대하는 데 쓰이는 날카로운 금속 갈고리 불훅bull-hook을 벽에 세게 내리침으로써 “동물들을 목소리 없는 존재로 보는 낡은 질서”에 균열을 냈다. 테일러가 더욱더 경계하는 것은 동물 옹호 운동 내부에 깊게 뿌리내린 비장애중심주의다. 비장애중심주의는 동물 옹호 운동에서 “더 지독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그중 가장 거센 비판을 몰고온 것은 단연 피터 싱어의 ‘극한의 경우를 예시로 하는 논증’이었다. 싱어는 비인간 동물이 인간과 같은 도덕적 지위와 권리를 가져야 하는 근거로 인간 유아나 치매 환자, 혼수상태에 빠진 사람, 지적장애인 등 추론 역량(이성, 언어, 자기의식)을 거의 갖지 못한다고 상정되는 ‘극한의 경우’에 속하는 이들을 제시한다.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것과 직결되는 이런 능력을 결여한 인간의 도덕적 지위를 인정한다면, 이들과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가진 비인간 동물들에게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테일러가 보기에 싱어의 이런 논증은 상당히 문제적이다. 그는 한 존재(동물)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다른 존재(장애인)의 삶을 완전히 짓밟는다. 서로 다른 존재들 사이에 위계 서열을 전제하고, 그중 더 가치 있는 존재를 판별하는 척도로 이성을 제시한다. 그가 인격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제시하는 역량들은 매우 주관적인 데다 인간중심주의적비장애중심주의적종차별주의적인 틀에 박혀 있다. ‘극한의 경우’라는 단일 범주 또한 모순투성이다. 개개인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서 ‘지적장애인 일반’ ‘유아 일반’ ‘치매 환자 일반’에 대해 논하는 것도 모자라 어떻게 지적장애인, 유아, 치매 환자, 혼수 상태에 빠진 사람 등 서로 명백히 다른 이들을 하나의 동일한 범주로 묶을 수 있을까?(이는 싱어가 강박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조건이 같다면”이라는 구절에서도 드러난다) 결과적으로 싱어의 논증은 무수히 많은 장애인들의 삶, 그리고 그들 사이에 엄연히 존재하는 다종다양한 차이를 지운 진공 상태의 이론에 불과하다. 이성은 (동물과 인간을 막론하고) 어떤 존재의 가치를 판별하는 척도로서 막강한 힘을 행사해왔다. 동물실험 연구소로 팔려가 고의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13년을 케이지에 갇혀 지낸 침팬지 부이의 이야기를 떠올려보자. 대중들이 그토록 부이의 해방을 촉구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대중들이 부이에게 보낸 연민과 공감이 그의 언어 능력(수어) 때문은 아니었을까? 부이처럼 수어를 할 줄 모르는 다른 침팬지들은 왜 그런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했을까?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위계의 철학을 기준 삼아 서로 다른 삶들의 가치를 대립시키는 일에 맞서는 것이다. 위계 서열에 따라 동물의 삶과 인간(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의 삶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제하는 일이 잘못된 이분법임을 이해할 때 비로소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다. ‘자연스러움’의 신화에 관하여: 동물복지와 인도주의적 고기 운동의 모순 싱어의 논리는 동물복지론과 인도주의적 고기 운동에까지 가닿는다. 동물복지론자들은 공장식 축산 농장이 아닌, 지역에 있는 소규모의 ‘좋은 농장’에서 길러진 동물을 먹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인도적으로 기른” 고기를 선택함으로써 “환경 악화와 동물의 고통이라는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이른바 ‘의식 있는’ 소비자들은 실제로 “지역” “목초를 먹인” “인도적으로 기른” “방목 축산” 따위의 어구들에 열렬히 호응한다. 인도주의적 고기 운동의 중심에는 “자연nature”이라는 개념이 있다. 하지만 테일러에 따르면 자연은 “동물 착취 및 상품화를 정당화하는 이들이 사용하는 가장 흔하고 강력한 수사학적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 운동을 신봉하는 이들은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고 상품화하는 것,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정치적인 것이나 착취로 그리지 않고 그저 “세상의 이치”로 그린다. ‘동물들이 다른 동물을 먹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니, 인간이 동물을 먹는 것 또한 그렇다’는 논리다. 이들은 정작 자연 개념을 둘러싼 복잡한 맥락들, 즉 자연에 대한 인간의 이해가 역사적으로 변화해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그 이해는 문화적 차이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지금껏 인간은 인간의 가치 체계와 권력 구조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고 해석해왔고, 따라서 자연에 대한 우리의 해석은 인간의 문화, 편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것이 인간의 동물 지배라는 유서 깊은 역사적 패러다임의 실체이자,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자연’의 실체이다. 인도주의적 고기 운동은 자신들의 윤리적 신념을 강화하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자연의 이미지에호소하고 있다. 심지어 그들이 지지하는 소규모 농장의 생산 공정은 사실상 공장식 축산 농장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거주 환경을 비롯해 몇 가지 세세한 부분이 다르긴 하지만, 지역 기반의 소규모 농가 역시 동물의 삶과 재생산 체계를 심각하게 착취하는 서사를 공유한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착취를 두고 ‘자연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까? 비거니즘을 불구화하는 비거니즘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논의를 종합해보면, 현실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는 베지테리언 혹은 비거니즘으로 보인다. 실제로 테일러 자신도 수 년째 비건의 삶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비거니즘에 대한 테일러의 관점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는 ‘비거니즘’이라는 정치적 선택에 동반되는 복잡하고 미묘한 삶의 층위들을 세심하게 고려한다. 비거니즘이 라이프 스타일이나 소비자주의 그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거니즘은 종종 경제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의 식생활 혹은 소비품 선택으로 간주된다. 구매력에 기초한 개인의 건강 및 체형 관리 방식, 이것이 오늘날의 비거니즘을 정의하고 규정한다. 테일러는 이처럼 비거니즘을 음식물과 소비품 선택으로 환원하는 것에 반대하며 새로운 비거니즘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가 상상하는 비거니즘은 동물의 상품화와 도살을 정당화하는 비장애중심주의에 반대하는 급진적 입장이자, “동물을 위한 정의가 장애인을 위한 정의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 정치적인 입장”이다. 비거니즘의 이런 정의justice는 “먹고 입고 쓰는 것을 통한” 신체적 실천으로 구현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비거니즘을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 이를테면 신선한 야채나 과일 같은 건강한 음식물보다 값싸고 구하기 쉬운 패스트푸드에 의존해야만 하는 조건에 처한 사람들을 배제하지 않는 것이다. 비거니즘의 기존 모델이 구매력을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비거니즘 실천에서 배제했다면, 새로운 비거니즘은 “정치적으로 비건임에도 비건 음식으로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이를테면 테일러 자신처럼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이들이나 동물실험에 반대하는 장애 운동 단체 DIIAAR의 활동가 도나 스프링처럼 심각한 건강 문제로 비건 식사를 하는 일이 극히 어려운 경우가 여기 해당한다. 이런 사람들의 실천을 포괄할 때 비거니즘은 비로소 비건이 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이 “단지 개인적인 층위가 아니라 구조적인 층위, 즉 사회적이고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것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그것은 인간중심주의와 종차별주의, 그리고 동물에 대한 폭력에 저항하는 방식이 비거니즘 외에도 무수히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 존재하는 모순과 직면하면서도 동물이 겪는 착취와 고통에 눈감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서로 다른 동물들의 의존을 꿈꾸며 인간인 우리가 동물들이 겪는 불의를 무심코 지나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더 나아가 그들의 억압이 근본적으로 우리의 억압인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다른 무엇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바로 동물이기 때문이다. 지루할 정도로 당연한 이 사실을 우리는 끊임없이 잊고 또 잊는다. 테일러는 자기 자신의 몸 형상에서 동물을 느낀다. 이 느낌은 일종의 교감으로,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동물과 비교당했을 때 느끼는 수치심과는 거리가 멀다. 동물성을 인식한다는 것은 그에게 “내 몸이나 다른 비규범적이고 상처 입기 쉬운 몸들이 자신의 주변 세계를 움직이고, 보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존엄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비유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바로 동물이다. ‘자신이 바로 동물’이라는 그 감각을 테일러는 자신의 동물화된 부위와 움직임을 통해 느낀다. 얼굴과 입을 사용해 가방에서 물건을 꺼내는 그는 입과 이빨을 이용해 훌륭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반려견 베일리의 움직임을 온몸으로 이해한다. 자신과 베일리가 유사한 몸짓을 공유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동물화가 일정한 역할을 해온 프릭의 오랜 유산을 긍정하는 일부 프릭 공연가들의 의식과도 통하는 지점이 있다. 우리 자신의 동물성을 자각한다면 반려 동물은 물론 가축화된 동물들과 우리의 관계도 새로운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들과 우리를 서로 다르지만 대등한 존재, 즉 동물로 인식한다면 어떨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의존’에 대해서도 다른 관점을 취한다면 어떨까? 테일러의 말대로, 동물이 인간의 돌봄에 의존하는 것을 꼭 부정적인 것으로 간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가축화된 동물들의 의존과 장애인의 의존을 그토록 불편하게 여기는 건, 의존이 전에 없던 ‘친밀성’을 요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존재는 실제로 ‘끔찍이 친밀한 방식으로’ 타자에게 의존한다. 의존이 품위의 상실과 관련된다는 생각은 의존 그 자체가 아니라 “의존에 응답하는 우리의 방식”에서 비롯된다. “가축화된 동물들의 의존을 장애해방이라는 틀로 바라본다면, 동물 착취 문제를 푸는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가축화된 동물과 우리의 관계에도 제3의 길을 열 수 있을지 모른다. 가축화된 동물들이 우리 삶과 세계에 기여하는 방식에 (더 이상) 도살을 포함하지 않도록 진지하게 고려할 수 있을 것이며, 공동의 의존, 공동의 취약성, 공동의 생존 욕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 그리고 자신이 받고 있는 돌봄에 대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동물산업 곳곳에 장애를 가진 몸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동물의 몸이 오늘날 미국에서 장애를 가진 몸과 마음이 억압당하는 방식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만약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를 둘러싼 억압이 서로 얽혀 있다면, 해방의 길 역시 그렇지 않을까?” 비인간화된 사람들(장애인들을 포함해)에게는 동물화에 맞서면서 자신들이 인간임을 주장해야 하는 절박한 욕구가 있다. 이런 도전은 절박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어떻게 하면 인간의 동물화라는 잔인한 현실과 동물 멸시에 맞설 필요성이 양립할 수 있는지 묻는 것,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의 동물성을 자각할 수 있는지 묻는 것이다.”
황토기
맑은소리 / 김동리 글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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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소설,일반
김동리 글
일생 동안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를 탐구했던 작가 김동리. 우리 뜻대로 바꿀 수 없는 ‘운명’과 거기서 벗어나고자 하는 ‘구원’의 문제가 김동리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였다. 그는 , , , 등의 초기작품에서 인간의 허무한 운명의 세계를 탐색하였고, 중기에는 , 등 전쟁의 비극성을 증언하면서 역사의식과 현실 인식이 강화된 작품을 썼다. 후기작으로 오면 더욱 근원적인 구원의 문제를 다루었는데 , ,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그의 등단작이자 전통적인 정신세계가 가지는 이중적 면모를 파헤치고 있는 , 가장 한국적이고 신비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삶의 가혹한 운명과 허무주의를 드러낸 명작 , ‘복바위 신앙’을 바탕으로 한 여인의 비극적인 생애를 통해 가혹한 운명의 힘을 형상화한 , 그리고 죽음에 대한 불안과 생존에 대한 욕망, 사랑과 분노와 죄책감 등의 불안심리가 가득 담겨 있는 이색적인 소설 를 모아 담았다. 추천의 말_ 문학, 지성과 품성을 만드는 생명의 언어 / 허병두 화랑의 후예 바위 황토기 까치소리 작가소개 작품해설_ 비극적 운명과 구원의 세계 / 문학평론가 유성호
우상의 눈물 아베의 가족 리빠똥 장군 굶주린 혼
창비 / 전상국.이동하 외 지음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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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전상국.이동하 외 지음
소설가 김용성, 전상국, 이동하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김용성의 '리빠똥 장군'은 군대조직 내의 비인간적 폭력구조를 비판하며,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은 교육현장의 폭력과 권력의 문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을 탐구한다. 유년시절의 전쟁 체험과 상처가 배어 있는 이동하의 '굶주린 혼'은 전쟁과 가난 등이 몰고 온 세계의 온갖 폭력성을 보여준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김용성 리빠똥 장군 전상국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이동하 굶주린 혼 이메일 해설 - 이기조, 김종욱 낱말풀이
경리회계에서 노무·급여·세금·4대 보험까지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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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어려운 숫자계산은 공식으로 풀어서 가르쳐주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사례와 함께 이해를 도와주는 내 업무에 꼭 맞게 설계된 노무·회계·세금·급여·4대 보험 등 없는 게 없는 실무서다.제1장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01.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상시근로자수 계산 방법과 사례 기간제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파견근로자 대표이사 및 동거하는 친족 근로자 ┖ 5인 이상 사업장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 5인 미만 사업장이라도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02. 입사 시 받아야 할 서류 03.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 근로계약서는 왜 써야 하나? ┖ 근로계약서는 언제 써야 하나? ┖ 근로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 꼭 기입해야 하는 사항41 작성해 두면 좋은 사항42 04. 아르바이트와 일용직을 채용할 때 주의사항 ┖ 근로기준법에서 말하는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 근로계약서 작성 및 서면 명시 의무사항 ┖ 임금지급과 관련해서 체크할 사항 최저임금법 적용 [사례]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46 법정수당과 퇴직금의 지급 정기지급의 원칙 등 ┖ 근로시간 및 휴게 ┖ 휴일 1주 소정근로일 개근 시 유급주휴일 부여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근로자의 날 ┖ 연차휴가 ┖ 4대 보험 적용 4대 보험 적용원칙 건강보험·국민연금 산재·고용보험 ┖ 아르바이트 주휴수당 [사례]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 할 사항 ┖ 알바생 소득을 처리하는 여러 가지 실무적 방법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작성·제출 05. 수습직원의 근로계약과 해고 제2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노무관리 01.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 법정근로시간과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법정근로시간 소정근로시간 유급 근로시간(통상임금 산정기준 시간) ┖ 근로시간의 계산사례 [사례] 시급의 계산방법 [사례] 격주근무시 최저임금(월급), 통상시급, 주휴수당, 시간외근로수당 [사례] 포괄임금제에서 기본급과 고정 OT를 나누는 방법 02. 법정휴일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 법정휴일 ┖ 약정휴일 03.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 퇴직금 계산에는 평균임금 평균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포함되지 않는 임금 평균임금의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평균임금의 계산 [사례]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사례]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수당계산에는 통상임금 통상임금이 적용되는 경우 통상임금의 판단기준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의 범위 [사례]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사례]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사례]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통상임금의 적용 통상임금의 계산 시간급 통상임금의 계산 일급 통상임금의 계산 [사례]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사례 04.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계산방법 ┖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된다. ┖ 연장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야간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 휴일근로수당의 지급요건, 금액, 계산사례 [사례]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사례]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 공식(방법) [사례] 토요일 근무 형태에 따른 임금 지급 방법 [사례]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 줘도 되나? [사례]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사례] 시급제와 월급제의 초과근무수당 계산차이 [사례] 철야 근무 때 연장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 계산 05. 연차휴가를 받을 수 있는 필수조건 3가지 ┖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한다. 연차휴가 적용 대상은 근로자여야 한다. 임원도 연차휴가를 줘야 하나? ┖ 1월 개근 또는 1년간 80% 이상 개근해야 한다. 출근일수 계산 개근의 판단 ┖ 다음날 출근이 예정되어 있어야 한다. 06. 연차휴가 일수 계산과 연차수당 지급액 계산 ┖ 입사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 입사 2년차부터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입사일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과 연차수당 지급 퇴사 시 연차휴가의 정산 [사례]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연차수당의 계산 방법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 지급 [사례]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사례]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사례]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07. 주휴일과 주휴수당의 지급과 계산방법 ┖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4주를 평균하여 1주 15시간 이상 일하기로 정해야 한다. 1주 소정근로일을 개근해야 한다. ┖ 주중 입사자의 주휴수당 ┖ 공휴일이 낀 경우 주휴수당 ┖ 주휴수당의 간편계산과 자동계산 08. 직원이 병가를 낸 경우 휴가와 급여 처리 ┖ 직원병가시 급여처리 ┖ 직원병가시 연차휴가(질병 휴직) 09. 임금(급여)명세서 작성방법 ┖ 임금명세서 작성 방법 ┖ 임금명세서 기재 예외 사항 10. 무단결근의 경우 대처방법과 급여, 주휴수당, 퇴직금 ┖ 무단결근 시 대처 방법 ┖ 무단결근 시 무조건 해고가 가능한가? ┖ 무단결근 시 임금공제와 주휴수당, 휴가 문제 ┖ 무단결근 시 퇴직금 계산을 위한 평균임금 계산 [사례]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11. 정당한 해고와 해고예고수당 ┖ 근로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사용자 측 원인에 의한 해고가 정당한 이유 ┖ 근로기준법의 해고 금지기간 ┖ 해고의 예고와 해고예고수당 ┖ 해고의 서면 통지 및 절차 12. 사직서의 제출과 업무처리 ┖ 합의에 의한 근로계약의 해약 ┖ 사직서의 제출 ┖ 사직서의 효력 ┖ 사직에 따른 업무 13. 사표를 제출해도 사표를 수리해주지 않는 경우 14. 퇴직금의 계산방법과 지급 ┖ 퇴직금 지급기준 ┖ 퇴직금 계산 방법 (명절) 상여금이나 연차수당의 평균임금 포함 여부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무단결근 시 평균임금 산정방법 평균임금의 최저한도 ┖ 퇴직금 계산사례 15. 퇴직연금(DB, DC)의 납입금액 계산 ┖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16. 임직원의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 퇴직소득세 계산구조 ┖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지급명세서 제출 ┖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정산 ┖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사례] 퇴직금 추가 지급 사유 발생 시 퇴직소득세 계산 17.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방법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일 18. 퇴직연금 제도의 회계처리, 세금 원천징수 19. 퇴직연금 지급 시 원천징수 신고 방법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작성 20. 퇴사할 때 인수인계 21. 직원 퇴직 후에도 보관해두어야 할 서류 ┖ 계약서류 보존 의무 ┖ 사용증명서 제3장 4대 보험 실무 01. 4대 보험 가입 제외 대상 02. 일용근로자, 단시간근로자(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의 4대 보험 ┖ 일용근로자 ┖ 단시간근로자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산재보험 03.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과 제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신고기간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방법 ┖ 외국인 일용근로자 근로내용확인신고서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작성 방법 ┖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오류수정 04.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업무처리 [사례] 근로자별 4대 보험 적용여부 판단 05. 출산휴가기간 4대 보험 06. 육아휴직 기간 4대 보험 [사례] 휴직 월과 복직 월의 4대 보험 신고와 보험료 부과 07. 4대 보험 취득 신고시 계약직에 '아니오'로 체크하지 않은 경우 ┖ 계약기간 만료시 실업급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시 업무처리 08.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계산 방법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 4대 보험 자동계산 09. 4대 보험료 계산을 위해 차감하는 비과세소득의 범위 10. 급여가 변동된 경우 보수월액의 변경 신고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산재보험 11. 퇴사자의 4대 보험 퇴직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고용보험 [사례] 퇴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급명세서 발급 12. 4대 보험료의 연말정산 ┖ 국민연금 ┖ 건강보험 [사례]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 ┖ 고용보험 13. 법인사업장에 대표자만 있거나 대표자가 무보수인 경우 4대 보험 14. 4대 보험료 아끼려다 손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 ┖ 급여를 축소(미) 신고하는 경우 ┖ 근로자를 3.3% 사업소득자로 신고하는 경우 ┖ 각종 지원금 수급 불가 ┖ 산재처리 문제 15. 궁금해하는 4대 보험 관련 사례 ┖ 2개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4대 보험 ┖ 가족회사 가족의 4대 보험 ┖ 1인 회사에서 근로자 1명 채용 시 4대 보험 ┖ 수습근로자 4대 보험 보수월액 신고금액 16. 소급신고로 발생한 건강보험 국민연금 근로자부담금 공제 ┖ 소급신고가 발생하는 유형 일용직 근로자의 가입기준 상호합의를 통한 4대 보험 가입회피 경영악화 등의 사유로 인한 가입 회피 ┖ 4대 보험 소급 적용 17. 건강보험지도점검 ┖ 보험료 추징 ┖ 지도점검 사업장을 선정하는 기준 ┖ 지도점검 실시 방법 ┖ 지도점검 확인 사항 ┖ 지도점검 대상 서류 예시 ┖ 지도점검 결과 보험료 부과 환수 유형 ┖ 지도점검 결과 조치 및 대응 방향 18. 건강보험료 환급 및 추가납부 회계처리 ┖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환급금 발생 4월분 보험료와 상계 건강보험료 환급금 입금 건강보험료 환급금 중 직원부담분 환급 ┖ 연말정산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추가납부(급여일이 다음 달 10일 이후) 종업원 부담분 건강보험료 등 징수 ┖ 퇴직자 환급금 발생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발생 퇴직자 건강보험료 환급금 지급 납부할 보험료와 상계 처리 및 납부 ┖ 퇴직자 추가납부 시 회계처리 퇴직자 건강보험료 추가납부 퇴직자 건강보험료 징수 제4장 회계를 알고 경영하라! 01. 회계에도 법이 있다. 회계기준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구조 국제회계기준의 적용대상 ┖ 일반기업회계기준 ┖ 중소기업회계기준 02. 회계는 회계연도 단위로 순환한다. ┖ 회계단위 ┖ 회계연도 03. 회계는 회사의 거래내용을 기록한다. 04. 거래내역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적는 것이 분개 05. 복식부기와 계정의 기입방법 ┖ 거래의 이중성과 복식부기 ┖ 대차평균의 원리 ┖ 재무상태표 등식 ┖ 계정의 기입방법(분개방법) 06. 회계는 발생주의에 따라 숫자로 기록하는 것 ┖ 거래의 기록 원칙은 발생주의 ┖ 수익은 실현주의 ┖ 비용은 수익비용대응의 원칙 ┖ 현실적 기록은 현금주의 ┖ 회계에서 금액의 측정기준과 평가시점 07. 회계의 순환과정 ┖ 총계정원장 ┖ 전기 08. 세무사 사무실의 기장대행과 기장요령 ┖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입력 ┖ 법인신용카드 입력 ┖ 영수증 입력 ┖ 통장거래내역 입력 ┖ 증빙에 기초한 전표 발행 및 시산표 작성 09. 입금전표, 출금전표, 대체전표의 발행방법 ┖ 분개전표의 작성법 ┖ 입금전표의 작성법 ┖ 출금전표의 작성법 ┖ 대체전표의 작성법 10. 일반전표를 발행할까? 매입매출전표를 발행할까? 11. 전표발행과 세금계산서 발행날짜는 꼭 일치해야 하나 ┖ 전표와 세금계산서 발행날짜의 차이 ┖ 전표와 세금계산서의 효율적인 보관방법 12. 회계결산의 준비와 절차(분계에서 재무제표 작성까지) ┖ 결산예비절차 ┖ 결산의 본절차 총계정원장의 마감 손익계산서 계정의 대체마감 재무상태표 계정의 대체마감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작성 재무상태표에 의한 당기순이익의 계산 13. 재무상태표 계정의 결산정리 ┖ 자산계정의 결산정리 재고자산 계정의 결산정리 단기매매증권의 결산정리 매도가능증권의 결산정리 매출채권 계정의 결산정리 현금계정의 결산정리 당좌예금계정의 결산정리 유형자산계정의 결산정리 미사용소모품의 결산정리 무형자산계정의 결산정리 가지급금과 가수금계정의 결산정리 ┖ 부채계정의 결산정리 사채계정의 결산정리 장기차입금계정의 결산정리 퇴직급여충당부채계정의 결산정리 ┖ 자본계정의 결산정리 인출금의 정리 14. 손익계산서 계정의 결산정리 ┖ 손익의 예상 수익의 예상(미수수익) 비용의 예상(미지급비용) ┖ 손익의 이연 수익의 이연(선수수익) 비용의 이연(선급비용) 15. 계정의 마감과 결산보고서의 작성 ┖ 계정의 마감 (포괄)손익계산서 계정의 마감 재무상태표 계정의 마감 ┖ 결산보고서의 작성 제5장 어떤 계정과목일까? 01. 계정과목 이해를 위한 기본 개념들 ┖ 단기와 장기, 유동과 비유동의 구분은 1년 ┖ 영업과 영업외 ┖ 평가와 측정 02. 계정과목을 모르면 회계하지 마라 ┖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해설 ┖ 손익계산서 계정과목 해설 매출과 매출원가 판매비와 관리비 기타수익과 금융수익 기타비용과 금융비용 법인세등, 소득세등 ┖ 원가 항목 계정과목 해설 제6장 국세청도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관리 01. 국세청도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관리 ┖ 국세청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증빙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또는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지로영수증과 각종 청구서 간이영수증 원천징수영수증 ┖ 국세청에서 인정하지 않는 거래증빙 [사례]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못한 비용의 처리방법 02.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공제 안 되는 매입세액이 있다. ┖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한지 판단하는 손쉬운 요령 ┖ 매입세액공제는 안 돼도 비용은 인정된다. ┖ 편법 증빙 처리도 안 걸릴 수는 있다 ┖ 매입 자료가 많아도 문제가 생긴다. ┖ 경유차는 매입세액공제가 되고, 휘발유차는 안 된다 ┖ 영업용승용차도 매입세액공제는 안 된다. 03. 업무용승용차 세금관리 ┖ 업무용승용차 규제대상 차량은? 개별소비세 부과대상 승용차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 ┖ 업무용승용차 비용인정 요건은? 업무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 차량운행일지의 작성·비치 ┖ 업무용승용차의 감가상각비 처리방법 ┖ 업무용승용차 처분 시 발생하는 손해의 처리방법 04. 법인카드사용 시 꼭 주의해야 할 사항 ┖ 사업과 무관한 법인카드 사용 시 불이익? ┖ 공휴일, 주말 사용 시 불이익 ┖ 법인카드 사용 시 주의할 점 [사례] 임직원 개인 신용카드 사용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05. 접대비 지출 시 꼭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 일반 접대비의 법정지출증빙 ┖ 상품권을 접대용으로 구입한 경우 법정지출증빙 ┖ 경조사 접대비의 법정지출증빙 ┖ 회사방문 손님에 대한 음료수, 주차비의 증빙관리 ┖ 거래처 손님의 대리운전 비용의 증빙처리 영업사원의 대리운전비용 거래처 대리운전비용 06. 여비교통비(출장비) 지출 시 꼭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 시내출장 여비교통비의 법정지출증빙 ┖ 시외출장 여비교통비의 법정지출증빙 07. 절세를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증빙과 편리한 증빙관리 방법 제7장 세무사도 필요 없는 급여세금 신고 01.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방법 ┖ 일용근로자 원천징수세액의 계산 ┖ 일용근로자의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 작성·제출 [사례] 세법상 일용근로자와 4대 보험 일용근로자 02. 상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방법 ┖ 근로소득세의 과세대상인 근로소득(급여)의 종류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경우 비과세 근로소득 ┖ 매달 급여에서 원천징수하는 방법 간이세액표를 활용해 원천징수하는 방법 급여에서 차감하는 금액을 공제하는 방법사례 ┖ 상여금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 방법 상여금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 방법 상여금의 원천징수 계산사례 상여금(성과급)의 귀속시기 ┖ 근로소득세의 반기별 신고·납부 ┖ 근로소득세의 신고·납부 기간 ┖ 근로소득세의 납세지 03.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 적용대상 ┖ 감면 적용 제외대상 ┖ 나이 계산에서 기간을 제외하는 병역 사유 [사례]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의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 감면 기간 [사례]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감면세액 ┖ 감면신청 방법과 급여업무 처리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명세서 조회 04.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05. 외국인 근로자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 국내 근무 외국인 임직원의 근로소득세 계산방법 간이세액표 적용방법 단일세율 적용방법 ┖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소득세 계산사례 ┖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급여의 비용인정 06. 해외파견 근로자의 원천징수 ┖ 거주자와 비거주자의 판단기준 ┖ 국내 급여지급분에 대한 원천징수 급여를 외화로 지급받는 경우 환율 국내 대금 지급분 중 비과세소득 국외근로소득의 근로소득공제 ┖ 해외급여 지급분에 대한 원천징수 ┖ 해외 근로소득이 있는 근로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 해외주재원의 4대 보험 처리 07. 세금 부담 계약을 한 경우 원천징수 ┖ 근로소득세를 대신 부담하기로 한 경우 ┖ 소득세 원천징수세액을 대신 부담하기로 한 경우 ┖ 대신 납부한 원천징수세액의 손금산입 08. 중도 퇴사자의 연말정산 09.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 소득세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납부 방법 ┖ 지방소득세 원천징수 등 납부지연가산세 납부방법 [사례]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따른 가산세 10. 지급명세서 제출 ┖ 지급명세서 ┖ 간이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제출불성실가산세 [사례] 일용근로자 지급명세서 가산세 [사례] 당월에 2회 이상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원천세 신고 및 납부 제8장 누구나 쉽게 신고하는 부가가치세 01. 사업자별 부가가치세 계산방법 ┖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 일반과세사업자(간이과세자)와 영세율사업자 02. 과세사업자와 면세사업자 03.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는 언제 하는 건가? ┖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사업자와 면세사업자 ┖ 개인사업자 중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 법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언제 하나? ┖ 면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는 언제 하나? [사례] 계산서 발행분과 수취분의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부가세 신고 서식 작성 시 빠트리기 쉬운 주의사항 04.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려면 미리 꼭 챙겨놔야 할 서류 05.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세무서에 제출할 서류 ┖ 일반과세자 제출서류 ┖ 간이과세자 제출서류 제9장 소득에 대한 세금 소득세와 법인세 01. 소규모 개인 자영업자가 평상시 작성해야 할 장부 02. 종합소득세 신고의 2가지 방법 03. 사업소득세 신고의 2가지 방법 04. 종합소득세 신고유형 점검과 신고유형별 신고 주요 서식 ┖ 나의 신고유형 점검표 ┖ 신고유형별 신고 주요 서식 ┖ 종합소득세 신고 서식 05. 기장에 의한 종합소득세의 신고 ┖ 복식장부에 의한 신고 총수입금액 산입항목 총수입금액 불산입 항목 필요경비 산입항목 필요경비 불산입 항목 [사례] 간이과세자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 장부기장시 수입금액 제외 복식부기 의무자 신고 준비서류 ┖ 간편장부에 의한 신고 간편장부를 기장한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 간편장부대상자의 감가상각비 간편장부대상자의 감가상각비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장부와 관련된 궁금증 간편장부대상자 신고 준비서류 [사례] 지급명세서 조회 방법 06. 기장을 안 한때 종합소득세의 신고 ┖ 무기장 신고제도는 개인사업자만 있다. ┖ 기장을 안 했을 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 단순경비율 대상과 기준경비율 대상(경비율 제도)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07. 한 사장이 두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 주의사항 08. 매출을 숨겨도 걸리지 않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라 09. 사업분할 또는 소득분할을 통해 과세표준을 낮춰라 10. 개인사업자는 가사비용과 사업용 비용을 명확히 구분 11. 접대비는 얼마까지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나? ┖ 세법상 접대비의 손금 인정 요건 첫 번째 조건(반드시 법정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접대비 한도 범위 내에서 비용인정) ┖ 접대비 손금불산입액의 처리 방법 12. 장부상 가지급금의 속 시원한 해결 방법 ┖ 가지급금 과다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세금불이익 ┖ 가지급금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방법 개인자산 매각 특허권 양수도 급여 상여, 배당을 통한 상환 자기주식 취득 13. 비영업대금은 세금 얼마나 내나? ┖ 대여금 및 차입금에 대해 세금에서 정한 이자율 ┖ 비영업대금의 이자에 대한 원천징수 ┖ 법인이 대표이사(개인)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 세무처리 ┖ 지인(개인)에게 돈을 빌린 경우 세무처리 14. 사장님이 마트 영수증을 가져와 비용처리 하래요 15. 임원상여금과 임원퇴직금의 한도 ┖ 임원 급여 ․ 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 지배주주인 임원의 급여․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 임원 퇴직금 비용인정 조건 16. 골프 관련 비용의 세무 처리 ┖ 회사의 골프회원권·골프채 구입비용 골프회원권의 매입세액공제 골프채 구입비용 ┖ 사장이나 임원의 골프비용을 회사가 낸 경우 회사 골프회원권을 대표이사 개인만 이용 시 대표이사가 개인적으로 골프장을 이용하고 법인카드로 결제 임원이 사용한 골프장 이용료의 비용처리 ┖ 골프장에서 임원 회의를 하는 경우 ┖ 특정 거래처 초청 골프 행사는 접대비 처리한다. ┖ 골프회원권 사용내역 관리는 철저히 한다. [사례] 회원권 구입에 따른 세금처리 17. 경조사 지출액은 얼마까지 비용으로 인정되나? ┖ 거래처에 지급하는 경조사비의 비용인정 ┖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경조사비의 비용인정 ┖ 손금에 산입할 수 없는 경조사비의 처리방법 18.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 비용으로 인정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 비용인정 되는 벌과금과 안 되는 벌과금 ┖ 조합비・협회비 [사례]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방법 [사례] 4대 보험의 가산금 및 연체료 등의 세무처리방법 [사례] 회사 대출한도 초과로 대표이사 명의로 대출을 받은 경우 19. 차량을 현금으로 구입할까? 리스로 구입할까? ┖ 법인차량의 소유권 취득에 의한 구입 ┖ 법인차량의 리스에 의한 구입 ┖ 차량의 구입형태에 따른 절세방법 ┖ 법인차량 취득 및 보유 등에 따른 세금 20.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21. 세무조사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 ┖ 조사 대상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 ┖ 조사 대상에 제외되기 쉬운 경우 22. 금융거래 세무조사 대처 포인트 ┖ 예금 잔액과 예금잔액증명서상의 일치여부 확인 ┖ 예금이자 관리 ┖ 예금거래 기록 23. 회사 제품을 임직원에게 저가 판매 시 세무 처리 ┖ 임직원에 대한 저가 판매도 회계상 매출로 반영함 ┖ 회사 제품을 임직원에게 저가 판매 시 세무 처리 실무사례 순서 ● 근로자의 최저임금 계산방법 ● 단시간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과 주휴수당 ● 청소년 아르바이트 고용 시 꼭 지켜야할 사항 ● 1주 40시간 근로자의 유급근로시간 계산법 ● 시급의 계산방법 ● 상여금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 연차수당이 있는 경우 평균임금의 계산방법 ● 평균임금의 종합계산사례 ● 400%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계산 ●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는 제 수당에 대한 관리방안 ● 정기상여금, 명절(설, 추석)상여금, 여름휴가비, 자격수당, 가족수당 ●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계산 사례 ● 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의 계산 절차 ● 휴일, 연장, 야간근로 중복 시 가산임금 계산공식(방법) ● 추석이나 설날 근무 시 휴일근로수당 지급 ● 토요일 격주로 근무 시 임금지급방법 ● 포괄임금제 계약을 하면 연장, 야간 근로수당은 별도로 안줘도 되나? ● 어느 회사나 휴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은? ●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부여 시 계산방법 ● 개인적 질병으로 인한 결근은 연차휴가에서 우선 차감한다. ● 출퇴근 누락 및 지각, 조퇴로 인한 연차유급휴가 공제 ● 연차휴가를 미리 사용할 경우 업무처리 ● 연차수당 계산방법과 연차수당 지급 시 기준이 되는 임금은? ● 중도 퇴사자의 연차수당 지급 ●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수당지급 ● 월차개념 연차의 수당지급 ● 이중가입자의 건강보험 정산방법 ● 임금의 일할계산 방법(며칠만 근무하고 퇴사한 경우) ● 기준임금으로 평균임금을 사용하는 경우와 통상임금을 사용하는 경우 ● 퇴직(연말)보험료 계산하기 ● 입사자와 퇴사자의 4대 보험료 공제방법 ● 퇴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지급명세서 발급 ● 3대 법정교육은 꼭 실시해야 하나? ● 법정지출증빙을 받지 못한 비용의 처리방법 ● 임직원 개인 신용카드 사용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 일용근로자 판단기준은 세법과 4대 보험이 다르다. ● 국민건강보험료 정산차액을 납부한 경우 보험료소득공제 ● 중도퇴사자의 소득공제 유의사항 ● 연말정산 과다공제에 따른 가산세 ● 당월에 2회 이상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원천세 신고 및 납부 ● 계산서 발행분과 수취분의 부가가치세 신고 ● 부가세신고서식 작성 시 빠트리기 쉬운 주의사항 ● 회원권 구입에 따른 세금처리 ●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방법 ● 4대 보험의 가산금 및 연체료 등의 세무처리방법 ● 회사 대출한도 초과로 대표이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개인사업자, CEO, 경리와 인사담당자 드디어 궁금한 회사업무의 답을 찾다.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명쾌한 해설 + 계산 공식 + Q&A로 쉽게 해결! 어려운 숫자계산은 공식으로 풀어서 가르쳐주고 업무에 필요한 내용은 사례와 함께 이해를 도와주는 내 업무에 꼭 맞게 설계된 노무·회계·세금·급여·4대 보험 등 없는 게 없는 실무서 본서에서는 조금이나마 노력의 결실을 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다음과 같이 구성해 보았다. 01.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작성법(제1장) 02. 인사에서 퇴사까지 노무관리(제2장) 03. 취득에서 상실까지 4대 보험(제3장) 04. 회계실무, 계정과목 해설, 전표 발행 등 장부 작성과 결산 방법, 재무제표 작성 방법 등 회계실무(제4장과 제5장) 05. 세금계산서 등 합법적인 증빙 발행과 수취 등 관리 요령(제6장) 06. 일용근로자, 상용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해외 파견근로자 등 근로자의 근무 형태에 따른 급여 계산과 세금 납부 요령(제7장) 07. 물건을 사고팔 때 신경 써야 하는 부가가치세의 계산 방법과 신고요령(제8장) 08. 소득에 따라 내는 소득세와 법인세의 사례별 실무 처리요령(제9장) 그리고 각 파트마다 각종 실무사례를 첨부해 실무적 이해를 돕고자 했다. 특히 계산이 필요한 4대 보험, 급여, 퇴직금, 각종 수당 등은 사례와 함께 공식화했고, 무료 자동 계산 사이트 소개를 통해 보다 빠른 업무처리와 검증이 가능하도록 했다.[근로계약서 작성 내용 중에서]임금임금은 단순히 총급여뿐만 아니라 ① 임금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예를 들어 기본급, 수당, 식대 등 항목과 금액을 확정했는지)②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인지(매월 0일부터 매월 00일까지)③ 어떤 주기로 어떤 날 입금을 하는지(다음 달 00일에 근로자 은행 계좌로 지급) 모두 기재해야 한다.근로시간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모두 기재해야 하며, 직원에게는 4시간마다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하므로 휴게시간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8시간을 일하는 직원이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1시간의 점심시간을 준다고 기재하면 된다.주휴일주휴일이란 일주일에 하루씩 부여하는 유급휴일로서 근로계약서에는 언제가 주휴일인지를 명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휴일은 일요일로 한다.”와 같이 기재하면 되며, 다른 형태로 근무일을 운영하는 경우는 사정에 맞게 주휴일을 정하면 된다.연차휴가연차휴가란 매년 직원에게 유급으로 부여해야 하는 15일의 휴가를 말하며, 입사 3년 차부터 2년마다 하루가 증가하여 총 25일까지 휴가가 늘어나게 된다. 연차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으므로, 이 조항을 기준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만, 연차휴가는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에 적용되는 기준이므로 직원이 5명 미만인 기업은 연차휴가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중에서]• 월급을 계산할 때 월급책정에 들어간 시간을 말한다. • 최저임금의 계산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을 말한다.• 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계산할 때 유급 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통상시급 계산 시 기준이 되는 근로시간이다.일 8시간 5일 근무제의 경우 유급근로시간 = (주40시간 + 주휴일 8시간) × 4.345주 = 209시간1. 주 5일 근무에 1일 4시간 유급휴일• 1주 = [(8시간 × 5일) + (8시간 + 4시간)] = 52시간• 1월 = [52시간 × (365일 ÷ 12월 ÷ 7일)] = 226시간2. 주 5일 근무에 1일 무급휴일• 1주 = [(8시간 × 5일) + 8시간] = 48시간• 1월 = [48시간 × (365일 ÷ 12월 ÷ 7일)] = 209시간 [포괄임금제에서 기본급과 고정 OT를 나누는 방법 중에서]포괄임금제는 야간, 연장, 휴일근로를 별도로 계산하지 않고 일정 시간과 금액을 고정 초과근로수당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기본급 + 고정OT로 구성이 되지만 실제로 이를 구분해서 인식하지 않는다. 즉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한 달 얼마로 포괄해서 임금을 책정한다.그러다 보니 급여를 책정할 때나 추가 초과근무수당이 발생해 계산해야 하는 경우 실무자들이 기본급과 고정OT 부분을 나누는 데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 또한 11월 19일부터 임금명세서 작성 시에는 기본급과 고정OT를 구분해서 따로 표기해야 하고, 고정OT 산출근거도 같이 작성해줘야 하다 보니 더욱 힘들어진 것이 현실이다.기본급과 고정OT로 나누는 방법월급 400만원(기본급, 고정OT, 직책수당 : 20만원, 식비 10만원)이고 여기에는 월 고정 연장근로시간 12시간분의 임금이 포함되어 있다고 가정하면(일 8시간, 주 40시간 사업장)∙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유급 근로시간 = (40시간 + 8시간) × 4.345주 = 209시간∙ 고정OT 유급 근로시간 = 12시간 × 1.5배 = 18시간(포괄임금제에서 1.5배가 아닌 1배로 해야 한다는 해석도 있지만, 실무상으로는 1.5배를 일반적으로 한다.)∙ 총 유급근로시간 = 227시간∙ 통상시급 = (400만원 - 통상임금 제외항목) ÷ 227시간 = 약 17,620원∙ 고정 OT = 17,620원 × 12시간 × 1.5배 = 317,160원∙ 기본급 = 400만원 – 고정 OT(317,160원) - 직책수당(20만원) - 식비(10만원) = 3,382,840원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
모모 / 아오야 마미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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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오야 마미 (지은이), 천감재 (옮긴이)
세밀한 심리 묘사와 헤르만 헤세, 아베 고보 등 유명한 저자의 고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결합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비블리오 미스터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현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 걸맞게 책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책덕후’인 친구를 만나 책을 좋아하게 되는 이 소설은 그야말로 책에 대한 책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공감을 백배 불러일으키는 한편, 책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도 기꺼이 이 책을 집어들게 할 것이다 책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아라사카. 한가하게 지낼 요량으로 가장 할 일이 없어 보이는 도서위원회에 들어갔지만 활자 중독인 후지오와 함께 폐간된 도서신문 부활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같은 반 야에가시, 미술부 미도리카와 선배, 그리고 생물 담당 히자키 선생님에게 도서신문에 실을 독서 감상문을 부탁하지만 감상문을 받기 위한 예상 외의 미션에 맞닥뜨린다. 아라사카와 후지오는 도서신문을 기한 내에 완성하기 위해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예리한 지각 능력과 치밀한 사고력으로 미스터리의 단서를 발견하는 아라사카와 작품 속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 심리를 파악하는 ‘독서 탐정’ 후지오가 끌고 가는 이 소설은 두 명의 탐정이 말 못할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흥미진진한 과정과 진실을 마주한 이후 눈부신 청춘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Prologue 부활하는 도서신문 007 Chapter 1 야에가시의 러브레터 061 Chapter 2 방과 후의 캠프파이어 123 Chapter 3 생물실의 붉은 누에고치 219 Epologue 등나무의 속삭임 321‘독서 미터’ 읽고 싶은 책 월간·일간 1위! 책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고교생들의 청춘 비블리오 미스터리 세밀한 심리 묘사와 헤르만 헤세, 아베 고보 등 유명한 저자의 고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결합된, 전혀 새로운 방식의 비블리오 미스터리라는 극찬을 받으며 현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라는 제목에 걸맞게 책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책덕후’인 친구를 만나 책을 좋아하게 되는 이 소설은 그야말로 책에 대한 책으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의 공감을 백배 불러일으키는 한편, 책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도 기꺼이 이 책을 집어들게 할 것이다. 활자 알레르기 소년과 책덕후 소녀가 만난 그날, 도서실의 공기에선 반짝이는 빛이 났다 책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아라사카. 한가하게 지낼 요량으로 가장 할 일이 없어 보이는 도서위원회에 들어갔지만 활자 중독인 후지오와 함께 폐간된 도서신문 부활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같은 반 야에가시, 미술부 미도리카와 선배, 그리고 생물 담당 히자키 선생님에게 도서신문에 실을 독서 감상문을 부탁하지만 감상문을 받기 위한 예상 외의 미션에 맞닥뜨린다. 아라사카와 후지오는 도서신문을 기한 내에 완성하기 위해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예리한 지각 능력과 치밀한 사고력으로 미스터리의 단서를 발견하는 아라사카와 작품 속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내 심리를 파악하는 ‘독서 탐정’ 후지오가 끌고 가는 이 소설은 두 명의 탐정이 말 못할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흥미진진한 과정과 진실을 마주한 이후 눈부신 청춘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야에가시의 러브 스토리, 미도리카와 선배의 비밀, 히자키 선생님을 둘러싼 미스터리까지! 골든 위크를 앞둔 눈부신 4월의 봄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아라사카와 후지오는 무사히 도서신문을 완성할 수 있을까? “책을 읽는 건 현실도피가 아니라 현실에 맞서기 위한 기술 중 하나란다.” 책을 읽는 이유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이 소설은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다. 친구가 없어서 책을 많이 읽어온 후지오가 도서신문 부활 프로젝트를 아라사카와 함께 맡으며 인생 최초의 우정을 경험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책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서 책을 읽는 이유에도, 방법에도 공감하지 못하던 아라사카가 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라사카와 후지오는 그렇게 서로에게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안내자가 된다. 특히 책이라는 소재는 모든 에피소드의 구심점이 된다. 후지오는 초등학생 때부터 따돌림을 당해왔고, 아라사카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비밀을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다. 야에가시는 용기가 안 나 좋아하는 알리시아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미도리카와 선배는 수면 아래에서 부지런히 발을 놀리는 백조와 같이 질투심과 자격지심에 발버둥 치고 있다. 이렇듯 각자의 방식으로 삶이라는 괴로움을 통과하고 있는 인물들은 각각 모리 오가이의 『무희』, 헤르만 헤세의 『공작나방』, 아베 고보의 『붉은 누에고치』에서 희망을 얻는다. 정확히 말하면 소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후지오의 해석 덕분에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항상 교실에서 조용히 홀로 앉아 있던 후지오는 그렇게 책을 통해 세상과 연결된다. 이 소설은 힘듦을 겪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등장인물을 통해 말하고 있다. 주인공이 실패한 후에도 이야기는 계속되고, 우리가 넘어진 뒤에도 삶은 이어진다고. 그러니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라고. 이 책에 등장하는 작품 - 모리 오가이, 「무희」 일본 근대문학의 창시자라 불린 모리 오가이의 첫 소설. 자신의 독일 유학 체험을 모티브로 쓴 작품으로, 이후 근대문학의 출발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이 소설 속에서는 철부지 고등학생 야에가시와 유학생 알리시아를 이어주는 다리가 된다. 그들은 「무희」의 국경을 초월해 서로에게 이끌리는 연인들에게 공감한다. - 헤르만 헤세, 「공작나방」 독일 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 헤르만 헤세의 단편소설이다.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쓰여 있는 작품 속 주인공은 이웃집에 사는 에밀이라는 친구를 질투해 그의 소중한 나비 표본을 훔친다.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도서실 안내』의 미도리카와 선배는 친구의 표본을 훔쳤다 망가뜨린 「공작나방」의 주인공에게 자신을 투영하며 자책의 수렁에 빠진다. - 아베 고보, 「붉은 누에고치」 일본문학계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프랑스 최우수 외국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인정받은 작가. 집이 없는 남자가 자신의 집을 찾아 헤매다, 결국엔 몸이 실처럼 풀려나가 붉은 누에고치가 된다는 이야기다. 이 소설 속에서 「붉은 누에고치」는 아라사카와 히자키 선생님의 관계에 긴장감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소재가 된다. “좋아하는 책은 『도련님』입니다.”나쓰메 소세키라. 작가 이름 정도는 알고 있지만 읽어본 적은 없다.이 3학년도 책을 정말 읽었을까 의심이 솟아나려던 찰나에 선생님이 덜컥 물었다.“어디가 좋은데?”남 일이 아닌 것 같아 속으로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학생이 쑥스러운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기요 씨가 우리 할머니랑 좀 비슷해서요.”주위에서 납득이 간다는 듯한 반응이 바로 나와서 가슴이 철렁했다.누구지, 기요 씨라는 사람이? 그리고 뭐야, 이 연대감은. 설마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도련님』을 읽은 건가? 그때 후지오가 앞머리 사이로 나에게 시선을 돌리는 것 같아서 나는 재빨리 “아라사카야, 잘 부탁한다” 하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무거워 보이는 앞머리가 눈을 금세 가리더니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로 후지오가 대꾸했다.“후지오 호타루야. 자, 잘 부탁해.”피어오르는 모기향 연기에 휘말려 땅에 떨어지는 모기가 떠오르는 목소리였다. 힘없이 날개를 떠는 모기의 단말마. 희미한 보랏빛 연기가 뇌리를 스친다.
우리말 아미타경 : 사경본
조계종출판사 / 조계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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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계종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아미타경은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으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명하는 경전이다. 이 책은 우리말 아미타경을 6번 쓸 수 있도록 엮은 사경본이다. 경전을 깊이 이해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신심을 증장시키고 참회와 발원 삼매에 이르는 수행적 의미가 크다.■ 우리말 아미타경은? 아미타경은 아미타불의 본원력(本願力)으로 이루어진 극락세계의 장엄을 설명하는 경전입니다. 정토(淨土)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이라고 하며, 불교신도들 사이에 가장 많이 유포되어 독송되던 경전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미타경은 여러 차례 한역(漢譯)되었는데, 구마라집(鳩摩羅什) 번역본이 가장 널리 유포되었습니다. 이 책 우리말 아미타경은 『혜총 스님의 아미타경 강설』(조계종출판사)에 실린 운허용하(耘虛龍夏, 1892-1980)스님의 한글본을 저본으로 했습니다. ■ 사경이란? 사경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과 다라니 등을 옮겨 쓰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경전을 깊이 이해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신심을 증장시키고 참회와 발원 삼매에 이르는 수행적 의미가 큽니다. 또한 돌아가신 부모의 명복과 나라의 안녕을 위한 발원으로 사경한 내용을 불상, 탑 등에 모실 때 사리 및 장엄구 등과 함께 봉안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후대에 전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사경의 공덕 어리석고 어둡던 마음이 밝아지고 총명해진다. 심한 번민과 갈등이 가라앉고 편안한 마음을 회복한다. 오랜 병고가 무너지고 심신이 강건해진다. 속세의 업장이 소멸되고 마음은 무한한 기쁨과 환희심으로 충만된다. 소원이 이루어지고 한량없는 부처님의 가피력을 지닌다. 인내력과 정진력이 뛰어나 어려운 일 없이 모든 일이 원만히 성취된다. ■ 사경의 방법 1. 몸을 정결히 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합니다. (사경 준비 : 사경상, 방석, 필기도구 등) 2.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며 사경할 부분을 독송합니다. 3. 마음을 고요히 하고 정성스레 사경을 시작합니다. 4. 사경을 마친 후 옮겨 쓴 경을 독송합니다. 5. 독송이 끝나면 사경한 날짜를 쓰고, 사경 발원문을 생각하며 축원합니다. 6. 삼배로 의식을 마칩니다. 7. 완성된 사경은 집 안에서 가장 높은 곳이나 정갈한 곳에 보관하거나 부처님 전에 올립니다. ■ 사경 횟수 이 사경집은 우리말 아미타경을 6번 쓸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형편에 맞춰 더 사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작정 사경 횟수만을 맞추기보다는 각자의 원력이나 형편에 맞추어 쓰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쿨렐레 홀릭 Ukulele Holic 2
우쿨스코어 / 사비나, 우케퀸, 레알훌라걸, 우쿨대마왕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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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스코어
소설,일반
사비나, 우케퀸, 레알훌라걸, 우쿨대마왕 (지은이)
[ 연주Tip ] 01. 연주기호 [ 핑거스타일 우케퀸편 ] 01. 걸어서 하늘까지 02. 장미 03. 손에 손잡고 04. 수고했어 오늘도 05. 해변으로 가요 06. 비창 07. 오직 하나뿐인 그대 08.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핑거스타일 사비나편 ] 09.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 찔레꽃 11. 사랑을 위하여 12. 안녕 1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14. 작은 연못 15. Yesterday Once More 16. Donde voy [ 핑거스타일 우쿨대마왕편 ] 17. 가슴 아프게 18.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19. You Light Up My Life 20. Your Eyes 21. Paper Roses 22. You Needed Me 23. Both Sides Now 24. My way [ 핑거스타일 레알훌라걸편 ] 25. 동행 26. 초우 27. 애인있어요 28. 겨울비 29. 가리워진길 30. 아름다운것들 31. 영영 32. Bravo my Life
암 치료의 정석
알레고리 / 이병욱 (지은이)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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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고리
건강,요리
이병욱 (지은이)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이병욱 박사의 대표 저서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의 개정판. 암 치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였고, 그 사이 새롭게 쌓인 이병욱 박사의 치료 노하우도 추가되었다. 또한, 읽기 편하도록 좀 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바뀌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내용 전체를 수정하였다. 『암 치료의 정석』에는 30년간 암 환자들을 고치고 돌보아 온 이병욱 박사의 지난 발자취와 고뇌를 고스란히 담았다. 재수술률이 0%에 수렴하는 '잘' 나가는 외과 의사였던 그가 15년간 들었던 메스를 놓고 보완통합의학을 택한 이유, 암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고 보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치료 노하우를 이 한 권 안에 아낌없이 담았다.PROLOGUE 메스를 놓은 이유 1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 암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암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보완통합의학은 비쌀 거 같아요 수술해도 될까요? 수치가 자꾸 떨어져요 제가 살 수 있을까요? 암 치료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요? 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보완통합의학,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2 4기의 암 vs. 5기의 인간 암 진단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거꾸로 살아 봅시다 암에 걸린 사람이 해야 하는 12가지 웃으면 복이 와요 건강 식품의 실체 항암 치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투병으로 이끄는 의사 만나기 4기의 암 vs. 5기의 인간 잘 질문하고 잘 듣는 법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를 고민해야 한다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무조건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 모르는 일에 애쓰지 않기 내 몸에 맞는 운동법 마음을 다스리는 스트레스 관리 십계명 3 저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슬픈 죽음이 없도록 "저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환자들에게 '봉사'를 추천하는 이유 우문현답이 필요한 때 걱정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두려움에 약한 환자를 대하는 법 은혜로운 말을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감사가 불러온 치유의 힘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아플 때도 일심동체인 부부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시간 무전은 무죄다 "당신 아버지라도 수술하지 않을 겁니까?" 후회없는 최선은 어디까지일까 "오늘은 더 멋져 보이네요"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4 생은 결국 마음에 달렸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마음 용서가 불러온 변화 나를 위한 '용서' 때론 눈물도 좋은 약이 된다 환자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내 생은 의미 있습니다" 암 환자를 살리는 배려의 한마디 통증 앞에 미련스러운 곰이 되지 말자 약한 마음으로부터 오는 고통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빈자리를 슬퍼하기보다는 남기고 간 사랑을 기억하도록 "당신은 최선을 다했어요" EPILOGUE 정신적인 암을 극복해야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이 책을 읽는 환자분들 모두 암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대한암협회 추천 도서★★★ 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온 이병욱 박사가 꼭 전하고 싶은 암 치료의 원칙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이병욱 박사의 대표 저서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의 개정판 『암 치료의 정석』이 출간되었다. 암 치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였고, 그 사이 새롭게 쌓인 이병욱 박사의 치료 노하우도 추가되었다. 또한, 읽기 편하도록 좀 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바뀌었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내용 전체를 수정하였다. 『암 치료의 정석』에는 30년간 암 환자들을 고치고 돌보아 온 이병욱 박사의 지난 발자취와 고뇌를 고스란히 담았다. 재수술률이 0%에 수렴하는 '잘' 나가는 외과 의사였던 그가 15년간 들었던 메스를 놓고 보완통합의학을 택한 이유, 암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만 하는 이유, 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고 보듬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치료 노하우를 이 한 권 안에 아낌없이 담았다. 특히 차가운 수술실에서 날카로운 메스로 암을 도려내어 쫓아내는 기존의 현대 의학보다, 면역력을 높여 암과 함께 느리게 공존하는 보완통합의학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외에,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암에 관한 고정관념보다는 이병욱 박사가 직접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그리고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위로까지 차곡차곡 담았다. "암 치료에 정석이 따로 있나요?" 이런 물음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명쾌한 답변을 이병욱 박사의 『암 치료의 정석』 안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암을 손님처럼 잘 대접하세요. 손님은 언젠가 가는 분입니다.” 암에 걸린 환자들이 찾아오면 우선 강도를 몰아내듯 몽둥이를 들고 나가지 말고, 불청객이지만 반가운 손님처럼 잘 대접하라고 말합니다. 암과 맞서려고 하기보다는 이미 암이 깃든 내 몸을 잘 보살피자는 겁니다. 그러면 암도 언젠가는 손님처럼 떠날 겁니다. 이렇게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게 요즘 각광 받는 보완통합의학적 면역치료입니다. 보완통합의학의 핵심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으로 억제하고, 동시에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진 면역력을 키워서 암을 더 잘 견디게 하자는 것입니다. 암세포 자체를 없애는 데 치료의 목적을 두는 게 아니라, 암세포를 가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목적을 둡니다<암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중에서 암 치료를 하다 보면 참 어려운 선택의 문제에 직면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의사든 환자든 ‘겸손함’입니다. 수술을 잘할 것이라는 의사의 오만, 오래 살고 싶다는 환자의 욕심이 가끔 화를 부르기도 합니다. 반면에 주어진 대로 최선을 다해 감사하고 남은 시간을 성실하게 살겠다는 겸손함은 복이 되기도 합니다. 선택의 순간에는 누구나 과욕을 떨쳐버리고 경계해야 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치르는 대가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수술해도 될까요?> 중에서 암 환자들이 모르는 것은 이것뿐 아니라 하나가 더 있습니다. 암에 4기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5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지 있게 다섯 가지의 ‘기’를 실천하면 암을 충분히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위력적인 특효약은 없는 대신, 작은 잽을 여러 번 내리쳐서 다운시켜버릴 수 있는 거지요. 권투에서도 맷집이 좋은 사람이 이기듯, 암 투병에도 환자가 얼마나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4기의 암 vs. 5기의 인간> 중에서
5차원 전면교육
김영사 / 원동연 지음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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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육아법
원동연 지음
2000년대 초반 전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5차원 학습법 시리즈'가 새로운 얼굴과 더 풍부해진 내용으로 돌아왔다. 성적과 결과 위주의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하고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리더는 5차원의 다이아몬드칼라(Diamond collar) 인재라는 주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기적의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력.심력.체력.자기관리력.인간관계력 등 5가지 전면적 교육을 통해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21세기 교육 전략. 에서는 25가지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부터 9단계 학습법, 3분 묵상훈련, 일생고공표 작성, 5차원 건강법, 다이아몬드지수(DQ) 측정을 통한 전인지수 확인까지. 아이의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효과적인 실천법을 공개한다.개정판을 내면서 프롤로그_ 다이아몬드칼라를 꿈꾸며 1부 새로운 공부 길을 찾아서 1장 우리 교육의 문제 1. 교육의 현실 2. 행복한 자신을 찾는 방법 2장 해결책 1. 어려움을 이기는 힘 2. 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지 못할까 3. 수용성을 회복해주는 5차원 전면교육 4. 진정한 실력의 본질은 전인격적 인성에서 온다 5. 5차원 전면교육의 의미 2부 수용성을 길러주는 5차원 전면교육 1장 지력 1. 정보처리 능력 - 학문의 9단계 2. 다중 언어 능력 - 두뇌에 영어식 언어 회로가 완성된다 3. 자연 세계 이해 능력 - 수학적 언어 이해하기 4. 역사 이해 능력 - 학문의 왕도, 고공 학습법 5. 창조적 지성 2장 심력 1. 삶의 목표 확립 -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 2. 사회를 호흡하는 반응력 - 반응력을 회복하는 3분 묵상법 3. 풍부한 정서력 - 상상력과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정서 활동 4. 긍정적 사고방식 - 인생을 가치 있는 일에 헌신하는 것 5. 바른 세계관 - 마음속에 심어주는 정보 저장 시스템 3장 체력 1. 5차원 건강법 2. 최대출력 운동 3. 노동과 쉼 4. 직업관 5. 전면적 인성 4장 자기관리 능력 1. 자유에너지 확장 2. 시간 관리 3. 재정 관리 - 깔끔한 돈 관리를 위한 핵심 원칙 4. 언어와 태도 관리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5. 융합적 능력 5장 인간관계 능력 1. 인간 특질의 발견 -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2. 나와 가족 - 성공적 가족 관계 3. 나와 동료 -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4. 나와 사회 - 남을 위해 봉사하는 힘 5. 글로벌 인간 6장 실행자의 원리 1. 다이아몬드칼라를 위한 10가지 습관 2.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용기 있는 사람들 3. ‘The Greatest Today’의 개념 3부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 1장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적자원의 속성 1. 창조적 지성 2. 바른 세계관 3. 전면적 인성 4. 융합적 능력 5. 글로벌 의식 에필로그_ 한민족 교육 공동체와 글로벌 교육 공동체의 비전 부록_ DQ 측정을 통한 전인지수 확인“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미래, 5차원 교육에 달려 있다!”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5가지 능력 향상으로 아이의 평생교육을 완성한다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5가지 전면적 교육을 통해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21세기 교육 전략! 25가지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부터 9단계 학습법, 3분 묵상훈련, 일생고공표 작성, 5차원 건강법, 다이아몬드지수(DQ) 측정을 통한 전인지수 확인까지. 아이의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효과적인 실천법을 지금 공개한다. ★ KAIST 선정 미래 교육 전략서 ★ MBC 뉴스데스크 방영 ★ KBSㆍSBS 다큐멘터리 방영 “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미래, 5차원 교육에 달려 있다!” 전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에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학습법!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5가지 능력 향상으로 평생교육을 완성한다 2000년대 초반 전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5차원 학습법 시리즈’가 새로운 얼굴과 더 풍부해진 내용으로 돌아왔다. 성적과 결과 위주의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하고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리더는 5차원의 다이아몬드칼라(Diamond collar) 인재라는 주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책은,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기적의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차원 교육이란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인간을 구성하는 5가지 요소를 전면적으로 교육하여 각 개인과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이다. ‘성적’이 아닌 ‘실력’을,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5차원 교육의 핵심 목표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5차원 학습법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능력들을 키우는 데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역의 책들만 한데 모은 것이다. 5차원 교육을 가장 통합적으로 설명하고 인간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담은 《5차원 전면교육》부터, 빅데이터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보의 활용법을 정리한 《5차원 독서법과 학문의 9단계》, 독서를 통해 몸과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5차원 독서치료》, 세상의 다양한 현상을 수학적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5차원 수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개한 《5차원 영어》까지. 5차원 학습법으로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2017년판 5차원 학습법 시리즈! 무엇이 다른가? 그동안 5차원 교육은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최신 개정판에서는 이렇게 입증된 성과와 최신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더불어 실전 문제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보강했다. 5차원 교육을 통합적으로 설명한 《5차원 전면교육》을 제외하면 4권 모두 아이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실전 문제들이 담겨 있다. 《5차원 독서치료》의 경우 책을 읽고 아이 스스로가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예문과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5차원 수학》은 수학이 언어로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분수ㆍ소수ㆍ정수ㆍ함수ㆍ방정식 등 복잡한 수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실전 문제의 각 챕터마다 QR 코드를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고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5차원 영어》는 우리말 형식의 틀에 갇혀 있는 한국인의 두뇌 구조를 영어식 두뇌 구조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센스 그룹 독서법ㆍ3단계 작문법ㆍ고공학습법ㆍ언어 수용성 종합 훈련 등 다양한 학습법도 연습해볼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교육 시스템을 바꿔보려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져왔지만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서점에 가면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공부법 책들이 나와 있다. 물론 성적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 위주의 공부를 과연 진정한 의미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 5차원 교육은 이런 의문점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빠르게 성적을 올리기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는 일반적인 공부법 책과는 다르다. 5차원 학습법 시리즈가 주목한 것은, 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심히 가르쳐도 아이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혀의 미각 수용체가 망가지면 맛을 느낄 수 없는 것처럼 수용성 요소가 망가지면 학습과 성장이 어려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교육 시스템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즉 수용성 여부가 미래 교육의 핵심인 것이다. 5차원 교육은 모든 커리큘럼이 이러한 수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구성되었고, 이를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가 선정한 21세기 미래 교육 전략서! 5차원 전면교육은 세상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난 20여 년간 공교육 시스템을 대체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현재까지 1만 5,000명 이상의 교사와 부모, 전문가들이 그 가능성을 다각도로 실험해왔고, 그 결실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전 세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의 세인고등학교와 벨국제학교의 설립을 시작으로 동두천중ㆍ고등학교, 디아글로벌학교,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몽골의 밝은미래종합학교와 몽골국제대학교, 라오스국립대학교, 탄자니아연합대학교 등 12개국 이상에서 5차원 교육을 실시했고 귀한 열매들을 수확해왔다. 그리고 2017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5차원 전면교육이 수용성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국가 미래 교육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 사회는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로봇과 인공지능 문제가 대두되면서 교육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우리도 이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교육을 바꾸어야 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은 인공지능과 차별되는 인간 고유의 본성을 키우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풍부한 감성, 다중 언어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창의력, 상상력, 변화에 대처하는 지혜, 긍정적 사고 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즉, 인공지능을 넘어설 수 있는 창의적 인간 교육이 필수인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변혁기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면적 인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밭에 좋은 씨앗을 뿌리면 좋은 열매를 맺는 것이 당연하다. 농부가 어떤 밭에 좋은 씨를 뿌렸는데 좋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돌도 많고 잡초가 무성한 좋지 못한 밭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도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선 밭을 잘 개간해 좋은 밭으로 일군 후에 씨를 뿌려야만 한다. 인간의 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가르침을 통해 좋은 씨를 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가르친 것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해 배움의 밭을 가꾸는 교육을 해야만 한다. 그간 교육 현장을 통해 가르침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 근본 요인이 마음, 지혜, 몸의 힘, 자신을 관리하는 힘, 그리고 인간관계임을 알았다. 이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동원해 전면적으로, 전인적인 힘으로 자신을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다. _〈어려움을 이기는 힘〉 중에서 여러 개의 나뭇조각으로 이루어진 물통에서 나뭇조각 하나라도 일부분이 부러지면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도 부러진 나뭇조각까지만 채울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물은 물통을 이루는 나뭇조각의 최소 높이까지만 채워지는 것이다. 이를 최소량의 법칙이라고 한다. 인간의 교육에서도 이 같은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인간도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 능력ㆍ인간관계 능력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어느 한 가지가 약하면 그 하나만 약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영향을 받아서 인간 전체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려면 그 사람의 한 부분만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구성 요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인격적 인성 교육이 필수이다. _〈5차원 전면교육의 의미〉 중에서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과거의 사실을 통해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함으로써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역사 이해 능력을 통해 창조적 지성의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다. 역사의 이해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전체를 먼저 보고 부분을 이해하는 능력’을 훈련해야 한다. 지금 다룰 ‘전체를 먼저 보고 부분을 이해하는 능력’은 정보를 입수한 후 지식으로 변화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은 ‘숲을 먼저 보고 난 후 나무를 본다’라는 동양의 지혜와도 맥이 닿는다. 퍼즐 맞추기 게임을 생각해보자. 1,000개 조각으로 이루어진 퍼즐을 맞추려면 모든 조각이 나타나는 전체 그림을 보고 시작해야 한다. _〈역사 이해 능력 - 학문의 왕도, 고공 학습법〉 중에서
시간의 압력
글항아리 / 샤리쥔 (지은이), 홍상훈 (옮긴이) / 2021.04.05
25,000
글항아리
소설,일반
샤리쥔 (지은이), 홍상훈 (옮긴이)
당대 중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산문가인 샤리쥔이 굴원과 조조부터 상앙과 하완순까지 역사적 인물에 관해 시리즈로 쓴 산문이 <시간의 압력>으로 묶여 나왔다. 중국에서 2017년 겨울에 출간된 이 책은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듬해 루쉰 문학상, 종산 문학상, 린위탕 산문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석권할 정도로 찬사를 받았다. 전형적인 '학자형 작가'인 샤리쥔은 이 책에서 역사적 인물의 껍질을 벗겨 그 뼈대를 보여줌으로써 물이 줄어 잠겨 있던 바위가 드러나는 것 같은 강렬한 독서를 경험하게 해준다. 그의 글들은 "감정과 이치에 모두 통달하여 읽으면 간명하고 통쾌한 느낌이 들고, 또 종종 정신을 일깨워 상당히 많은 고심에 잠기게 한다." 추천 서문을 쓴 잡지 『종산』의 자멍웨이 편집인은 "젊을 때는 쓸 수 없는 책"이라고 단언했다. 번역자 홍상훈 인제대 교수도 번역을 시작한 지 한 달 열흘이라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에 이 두꺼운 원고를 탈고했는데 "샤리쥔이 나에게 온 것 같았다. 격정을 쏟아내는 문체는 순식간에 독자를 흡수해버린다"고 소회를 밝힐 정도다.서序 - 숨쉬는 시간 : 자멍웨이 머리말 혼자만의 의식 1장 시인의 시공 - 굴원과 조조, 도잠, 이백의 경우 2장 굴원 - 홀로 노래한 최초의 영혼 3장 조조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4장 도잠 - 숨어 있는 빛 5장 이백 - 홀연히 찾아온 이태백 6장 사마천 - 육체와 영혼 사이에서 7장 이사 - 잃어버린 정원 8장 이릉 - 빙설氷雪 속의 영혼 9장 상앙 - 역사의 깊은 곳에 있는 나무토막 10장 하완순 - 소년의 절창絶唱 에필로그 역자 후기굴원, 조조, 도잠, 이백, 사마천, 이사, 이릉, 상앙, 하완순…… 당대 최고의 산문가 샤리쥔, 불멸의 인물들을 탐구하다! 2018년 루쉰 문학상·린위탕 산문상·종산 문학상 수상작품 역사 인물의 껍질을 벗겨 그 뼈대를 보여줌 격정을 쏟아내는 문체로 순식간에 독자 흡수 당대 중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산문가인 샤리쥔夏立君이 굴원과 조조부터 상앙과 하완순까지 역사적 인물에 관해 시리즈로 쓴 산문이 『시간의 압력』으로 묶여 나왔다. 중국에서 2017년 겨울에 출간된 이 책은 소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듬해 루쉰 문학상, 종산 문학상, 린위탕 산문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석권할 정도로 찬사를 받았다. 전형적인 ‘학자형 작가’인 샤리쥔은 이 책에서 역사적 인물의 껍질을 벗겨 그 뼈대를 보여줌으로써 물이 줄어 잠겨 있던 바위가 드러나는 것 같은 강렬한 독서를 경험하게 해준다. 그의 글들은 “감정과 이치에 모두 통달하여 읽으면 간명하고 통쾌한 느낌이 들고, 또 종종 정신을 일깨워 상당히 많은 고심에 잠기게 한다.” 추천 서문을 쓴 잡지 『종산』의 자멍웨이 편집인은 “젊을 때는 쓸 수 없는 책”이라고 단언했다. 번역자 홍상훈 인제대 교수도 번역을 시작한 지 한 달 열흘이라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에 이 두꺼운 원고를 탈고했는데 “샤리쥔이 나에게 온 것 같았다. 격정을 쏟아내는 문체는 순식간에 독자를 흡수해버린다”고 소회를 밝힐 정도다. 도대체 한 권의 산문집이 담고 있는 세계가 어떠하기에 이런 반응들을 이끌어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먼저 제목 자체가 의미심장하다. 시간의 압력이란 무엇일까. 그에 대한 자멍웨이의 설명을 읽어보자. “더 이상 클 수 없는 두 가지 척도가 이 글을 뒤덮고 있으니 바로 시간과 인성人性이다. 시간은 무게가 없으나 압력이 있어서 냉담하고 냉혹하면서도 생기발랄하게 파괴와 탄생의 유희를 영원히 상연하고 있다. 옛사람이 우리 앞에서 마주 보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우리의 시선을 피하려고 자기를 가리지 않는데, 우리는 오히려 종종 그들을 보면서도 발견하지 못하거나 감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한다. 역사의 풍상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역사를 관찰하고 옛사람을 헤아리며 시간의 거울을 닦는 것은 자신을 비춰보기 위해서다. 샤리쥔은 ‘시간대unit’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글을 읽으면 여러분도 분명히 느낄 것이다. 그 시간은 압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깊이 숨 쉬고 있다.” _ 10쪽 지극히 긴 인류 역사 가운데 인간은 결국 짐승에서 사람이 되었으니, 그 변화가 매우 크다. 그러나 최근 수천 년 동안의 이 시간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갑자기 비통한 느낌이 든다. 인성의 변화는 얼마나 느린가? 상앙商과 굴원屈原, 사마천司馬遷 등의 인성을 지금 사람들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 어떤 질적 변화를 말하기 어렵다. 그러니 그보다 작은 시간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샤리쥔은 계속해서 자신을 각각의 ‘시간대’ 안에다 들여놓고 그곳에서 옛날의 책더미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가 또 여기서 뚫고 나온다. 온 지면에 통각nociception이 가득 넘친다. 옛사람의 아픔과 지금 사람의 아픔이 하나의 아픔으로 변한다. 샤리쥔의 펜 아래에서 옛사람은 모두 몸과 정신이 꼭 닮았다. 그의 판단은 이성과 감성의 깊이가 교직되어서 이사李斯를 연민하고 사마천과 굴원을 존경하며, 조조曹操와 도잠陶潛, 이백李白을 좋아하고, 상앙商과 한비韓非를 경계한다. 역사는 부들부들 떨고 있고 시간은 숨 쉬고 있으며 인성은 몸부림치고 있다. 나는 이처럼 큰 국면과 작은 부분이 함께하고, 점과 면이 결합하며 풍부한 인성이 넘치는 글을 좋아한다. ‘비판 전통’이나 ‘발양發揚 전통’ 등의 개념으로 이 글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작자의 ‘독선’과 깊은 반성은 함께 존재한다. 글은 모두 길지만 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은 침중沈重하면서도 아주 흥미로운 글이며 커다란 시야로 뿌리를 살피고, 하늘로 대지를 덮는 것과 같은 글이다. 작자가 등장해야 옛사람도 등장할 수 있다. 중국의 훌륭한 산문의 흉금은 시작부터 웅대하고 호방하며 우렁차다. 선진 제자백가나 사마천에게서 산문이 나타내는 것은 바로 세계와 우주, 아득하고 복잡하면서도 섬세한 인간의 마음이다. 『시간의 압력』은 웅대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철학적 사유의 경계 및 인성의 깊이를 향해 매진한다. “시간은 시작도 끝도 없어 보인다. 시작과 끝이 있는 것은 영원히 시간의 일부일 뿐이다. 사물은 길든 짧든 그저 어떤 ‘시간대’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 육안으로 보는 살아 있는 것들은 거의 모두 ‘격동’하는 듯하다. 식물이 생장하고 시들어가는 과정도 이런 느낌을 준다. 모든 사물은 한 가지 사실, 즉 시간은 유한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역사가 한없이 아득한 책인 까닭은 인성이 한없이 아득한 책이라는 데에서 비롯된다.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이 두 권의 방대한 책을 읽는 것과 같다.” _ 16쪽 영혼과 인격이 교직된 주체적인 문화의 시공 아마 굴원보다 더 깊고 무거운 억울함을 생산할 수 있는 시인은 없을 것이다. 그의 시공은 아득히 넓고 고도로 긴장되어 있었다. 그는 사상과 문화의 분위기가 상당히 자유롭게 열린 선진先秦 시기의 사람이다. 굴원은 기어이 초楚나라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그로 인해 죽음에 이 르고자 했다. 군주가 우매하여 나라가 위태로운데 거듭 소외당하고 추방당하는 압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진秦나라를 섬겼다가 저녁에는 초나라를 섬길 수 있었다면 인간 세계에 이 굴원이라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굴원의 노래에 담긴 아름답고 비범한 미학적 특징을 읽어내고,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그의 감정과 인격을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토대다. 굴원의 무력한 절망과는 달리 조조는 오랫동안 천하를 좌우할 수 있는 상태에 있었다. 한漢나라 말엽 대혼란의 시대를 살았던 그는 무수한 격류와 험난한 여울을 건넜으니, 그가 살았던 시공 안의 흉험함과 복잡함은 극한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그가 구현한 터무니없음과 기이함, 망망함, 웅혼함 등 다양한 분위기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정치가이자 군사가의 인격에 시인의 인격으로 보조한 것이 바로 조조다. 벗들과 주고받은 시에서 도잠은 늘 상대방에게 목숨을 소중히 여겨 잘 지키라고 경계해주었다. 효웅이 난립한 시대에 활시위 소리에 놀란 새와 같은 신세가 아닌 사인이 어디 있었겠는가? 그는 ‘죽음’을 두려워해서 오직 자기의 ‘삶’을 지켜내지 못하고 무력하게 죽어가는 것만을 두려워했다. 마흔한 살이 되던 해에 벼슬길에서 하나도 얻은 게 없었던 도잠은 철저하게 전원으로 돌아가 은거했다. 고독하고 적막했던 모든 것에 관해 시인은 시와 산문을 통해 사실대로 기록했는데, 그것들은 독자를 슬프게 한다. 그는 인생의 종점까지 전원생활을 견지했다. 세상 사람들의 찬탄을 얻으려는 바람은 전혀 이루지 못했으나, 다만 그의 ‘독백’은 거듭 시공을 초월하여 후세 사람들의 마음에 도달했다. 도잠은 위진풍도魏晉風度의 조류가 물러난 뒤에 가라앉은 진주로서, 문화의 ‘씨앗元種’에 가까웠다. 그는 사인의 정신을 확대하여 노장사상 밖에서 중국 문화에 하나의 영혼, 즉 전원혼田園魂을 더해주었다. 불현듯 떠오른 영감이야말로 이백의 전형적인 인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질적인 것을 포함하 면서 순식간에 활짝 피어나는 이 천부적 재능은 불현듯이 영감을 떠올리는 사람이 필요하고, 또 불현듯이 영감을 떠올리는 황제가 필요했다. 이 황제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즉시 그에게 고급 관직을 하사했다. 이백은 비범한 시적 재능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으나 자기의 정치적 재능은 세상에 짝이 없이 훌륭하다고 완고하게 생각했다. 위대한 당나라에는 그래도 정말 불현듯이 영감이 떠오르는 시기가 있어서, 현종玄宗은 쑥대 휘날리는 초야에서 시인을 찾아내 조정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시인이 정치적인 지혜에서는 약하다는 사실이 즉시 드러났다. 황제는 무거운 임무를 감당하지 못하는 재사才士에게 황금을 하사해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지극히 우아한 방식을 택해 내보냈다. 궁정은 그대에게 어울리지 않으나 위대한 당나라의 강산은 지극히 넓으니 그대가 갈 만한 곳이 있으리라는 것이다. 당 황제는 항상 긴장해 있던 여느 왕조의 황제들과는 달랐다. 2000년 동안 지속된 황권皇權의 시대에 총애를 잃은 문인 가운데 이처럼 ‘우아’하게 처리된 이가 어디 있었던가? 당나라가 없었다면 이백도 없었을 것이다. 굴원의 노래는 숨도 쉬지 못하고 말도 못할 만큼 끝없이 상심하고 실망하여 통곡함으로써 자기 목숨을 제물로 바쳤고, 조조는 아득히 망망한 속임수를 쓰면서 창을 비껴들고 시를 읊었으나 효웅의 야심이 순진한 어린애의 마음을 저해하지는 않았다. 도잠은 숨어 인내하며 내적으로 성찰하고 독백을 내뱉어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했으며, 이백은 고함을 지르며 멋대로 날뛰면서 자신의 심장을 가슴 밖에 내걸었다. 특정한 역사의 시공에서 시인들은 모든 감정을 쏟으며 독특한 ‘연기’를 함으로써 개성과 인격을 남김없이 표현할 수 있었다. 비첩 심리를 가졌지만 절대 노비는 아니었고, 속임수를 부렸지만 위선적인 군자는 아니었으며, 공명을 기대했지만 줏대 없는 추종자는 아니었다. 터무니없거나 독백을 중얼거려도, 속임수를 써도 순수한 어린아이였고, 비첩 심리를 지녀도 오히려 더 어린아이다웠다. 생존 환경이 확연히 달랐으나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은 서로 비슷했다. 오직 진정한 영혼을 갖추고 광대한 인격과 관련을 맺어야만 주체적인 문화의 시공을 창조할 수 있다.2008년 한가을,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에서 회의를 마치고 산둥으로 돌아오는 길에 일부러 상하이로 길을 에둘러 왔다.
운명을 뛰어 넘는 길 : 요범사훈
불광출판사 / 원황 지음, 김지수 옮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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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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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황 지음, 김지수 옮김
『료범사훈』을 옮기고 나서 전면 교정판을 내면서 제1편 요순 성현 따로 있나? 내 인생은 내 책임! 제2편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양심세탁 깨끗이! 제3편 정든 사람 헤어진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제4편 익을수록 고개 숙듯, 낮은대로 임하소서! 료범 원황 선생의 전기 료범사훈 옛날 서문 부록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이레 / 베른하르트 슐링크 글, 김재혁 역 / 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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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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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 글, 김재혁 역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나누기, 그리고 나란히 누워 있기... 케이트 윈슬렛 주연,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의 원작소설.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미국에서 1백만 부 넘게 판매된 작품이다. 권터 그라스의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3월 국내 영화 개봉을 앞두고 한국어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간염에 걸린 열다섯 살 소년 미하엘은 길을 가던 중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서른여섯 살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 두 사람. 예민하고 신비스러운 연상의 여인 한나와 미하엘은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미하엘과 관계를 갖기 전 그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말하는 한나.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나누기, 같이 누워 있기…. 그것은 두 사람 만남의 의식이 된다. 미하엘이 읽어주는 책의 수가 늘어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겨진 미하엘은 그녀와의 사랑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8년 후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미하엘은 법정에서 한나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필사적으로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전 세계 35개국 번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독일어권 소설 최초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한스 팔라다 상’ ‘로르 바티이옹 상’. 일본 마이니치신문 선정 ‘특별문학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등을 수상, 의 ‘북 클럽’ 코너에 소개되어 미국 내에서만 1백만 부가 넘게 판매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그녀에게 이야기하는 그리고 그녀와 이야기하는 내 나름의 방식이었다.” 보는 이들을 자극적인 토론으로 몰아넣을 에로티시즘, 비밀, 죄의식에 관한 이야기 “내 나이 열다섯이던 해에 나는 간염에 걸렸다.”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그녀의 무덤 앞에 선 것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로 끝난다. 열다섯 살 소년 미하엘은 길을 가던 중 간염으로 인해 심한 구토를 일으키고 우연히 소년을 지켜 본 서른여섯의 여인 한나의 도움을 받게 된다. 미하엘은 감사 인사를 하러 그녀를 다시 찾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며 세상에 밝힐 수 없는 비밀스런 연인이 된다. 미하엘과 관계를 가지기 전 “꼬마야, 꼬마야, 내 꼬마야. 책 좀 읽어줘.”라고 말하는 한나. ‘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행위 그러고 나서 잠시 같이 누워 있기.’ 어느 새 이것이 두 사람 만남의 의식이 되어 간다. 《오디세이》 《에밀리아 갈로티》 《간계와 사랑》 등 미하엘이 한나에게 읽어주는 책의 수는 늘어가고, 사랑이 깊어 갈수록 한나의 알 수 없는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남겨진 소년 미하엘은 한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진정이었는지, 반대로 자신에 대한 한나의 사랑 역시 진정이었는지에 대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불신을 갖게 된다. 8년 후 법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 된 미하엘은 법정에서 나치 전범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미하엘은 한나가 필사적으로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게 된다. 미하엘은 그 비밀이 한나의 죄를 경감 시켜줄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끝내 한나는 종신형을 선고받게 된다. 이후 법학자로서 살아가며 무기력증에 시달리던 미하엘은 한나를 지켜주지 못한 괴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밤마다 카세트테이프에 책을 녹음하기 시작한다. 그 카세트테이프는 감옥에 있는 한나에게 전달되고 이 새로운 의식은 한나가 사면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마침내 사면되던 날 아침 한나는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녀가 남긴 유품들을 정리하던 미하엘은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이 실린 신문 기사를 발견하고 눈물을 삼킨다. 한나는 그와의 첫 만남 후로 한 번도 그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서 내쫓지도 손에서 놓지도 않았던 것이다. 아름다우면서도 불안한 그리고 마침내 도덕적으로 철저하게 파괴하는 소설 1999년 2월 의 ‘북 클럽’ 코너에서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를 소개할 당시 토론 참가자들 사이에 가장 논쟁이 되었던 문제는 열다섯 소년 미하엘과 서른여섯의 성숙한 여인 한나 사이의 사랑이 과연 사랑이냐, 성적 학대냐 하는 문제였다. 스튜디오에 나와 이 질문을 받은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언급하는 것은 오직 미국에서만 있는 현상이라며, 독일이나 프랑스 등 유럽의 독자들에게서는 한 번도 그와 같은 질문을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그리고 싶었던 것은 전쟁 이전 세대와 이후 세대 간의 관계와 세대 차이였다고,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는 소위 ‘68세대’라고 불리는 신진 세대와 구세대 간의 관계에 대한 메타포라고 설명했다. 사랑과 나치의 시대사,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밑바닥에 자리 잡은 인간의 자존심과 약점의 문제가 이 소설의 내적인 근간을 이룬다. 따라서 미하엘과 한나의 사랑은 슐링크의 설명처럼 보다 높은 차원을 향한 알레고리적 요소를 담고 있다. 사랑과 죄의식, 이해와 유죄판결, 그리움과 수치와 분노라는 상반되는 감정이 주인공의 마음을 끝까지 괴롭히는 모티프로 남아 있는데, 이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철학적인 차원으로까지 상승한다. 누구에게도 밝히고 싶지 않은 비밀 때문에 나치 수용소의 감시원으로서 살인을 저지르고, 게다가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죄까지 뒤집어쓴 한나는 어찌 보면 전쟁에 이용당하고 유린당한 한 개인에 지나지 않는다. 법의 이름으로 그녀를 심판하고 그녀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며 손가락질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사람들 역시 그녀가 저지른 죄과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사실 한나에게 손가락질을 해야 했지만 한나에게 향한 손가락질은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던 것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선택했다.”라던 미하엘의 말처럼 말이다. 개인사적인 사랑 이야기와 정치적인 갈등, 그리고 심리적이고 철학적인 문제 등 인간사의 복잡한 양상이 하나의 파노라마처럼 전개되는 이 소설은 미하엘과 한나의 관계를 중심으로 그려진 좌와 책임의 문제를 통해 진정한 과거사의 청산이란 무엇인지 조용히 묻고 있다. 2009 아카데미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케이트 윈슬렛 주연, 스티븐 달드리 감독 영화화 는 등으로 알려진 스티븐 달드리 감독, 케이트 윈슬렛, 랄프 파인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2009년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등 5개 부문과 영국아카데미상(BAFTA)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도 출품 선정되었다. 또한 케이트 윈슬렛은 로 전미방송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시카코비평가협회상,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상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의 완성도만큼이나 영화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다. 원작자인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처음부터 케이트 윈슬렛을 한나로 점찍었으나 케이트 윈슬렛은 당시〈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촬영하고 있어 그 제의를 거절했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디 아워스〉에서 함께 작업한 니콜 키드먼에게 역을 맡겼고 영화는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니콜 키드먼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가 힘들게 되었고, 마침 〈레볼루셔너리 로드〉 촬영을 마치고 쉬고 있던 케이트 윈슬렛에게 다시 한나 역이 돌아가게 되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 어린 미하엘 역인 데이비드 크로스는 처음 촬영을 시작할 당시 미성년자였다. 제작진들은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닥칠 후 폭풍을 염려 하여 영화에 등장하는 섹스 장면을 크로스가 18세가 되던 생일에 급히 촬영했다. 그러나 영화 시사회 후 많은 관객들과 평론가들이 우려했던 장면들에 대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한 것임을 지적했다. 이에 케이트 윈슬렛은 “엄청나게 상처받았다.…… 이 소년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으며 결코 아동 범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책 ★오프라 북 클럽 선정도서 강렬함, 철학적인 우아함, 도덕적 고정관념……. 슐링크는 놀라운 솔직함과 단순함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어떠한 기본적인 장치도 없는 그의 글쓰기는 발가벗은 맨몸과 같다. 감동적이며, 도발적인 그리고 궁극적으로 희망적인 이 소설은 국경을 초월해 모든 이들의 진심을 울린다. - 뉴욕 타임스 내가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이다. 사랑과 공포, 자비에 관한 잊을 수 없는 짧은 이야기다. -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올해의 책’ 이 숨막히는 소설은 한 번에 당신을 빨아들이며, 절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진실로 흥미진진하다. - 포커스 무니치 아름다우면서도 불안한 그리고 마침내 도덕적으로 철적하게 파괴하는 소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슐링크가 가장 잘한 것, 이 소설을 가장 기억할 만한 것으로 만든 그 무엇은 바로 강렬한 에로티시즘의 짧은 순간들이다. - 엘르 매우 오랜만에 읽은 가장 성공적이면서도, 가장 가치가 있으며, 가장 압도적인 소설. 전적으로 새롭고 매우 독창적이다. - 르 주르날 뒤 디망쉬 권터 그라스의 《양철북》 이후 현대 독일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성공한 소설. - 타게스슈피겔 올해 최고의 영화. - 로저 에버트(영화평론가) 스티븐 달드리 감독은 모든 성적인, 윤리적인 테마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케이트 윈슬렛과 데이비드 크로스는 대담하고 예리하며 감동적이고 뜨거울 정도로 진실된 연기를 선보인다. - 타임 관객들을 자극적인 토론으로 몰아넣을 에로티시즘, 비밀, 죄의식에 관한 이야기. 이 영화는 성적인 자각과 도덕적 딜레마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곤란한 질문을 던진 후 간단한 대답을 거부할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고차원적인 영화 감상을 안겨줄 궁극의 경지에 다다른 영화. 어떤 기대도 이 영화가 주는 감정적인 충격을 막을 수 없다. - 뉴욕 옵서버
참 순한 천연비누 37가지
살림Life / 조영길 글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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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조영길 글
피부 타입별로 정리한 천연비누 교과서 \'살림 로하스\' 시리즈 열여덟 번째 책으로, 집에서 직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천연비누를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누어 단계별로 소개하였으며, 간과하기 쉬운 이론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루었다. 만들기 쉬운 녹여붓기 비누부터 숙성시키는 저온법 비누, 쓰기 편한 액체비누, 선물하기 좋은 투명비누, 비누를 갈아 만드는 리배칭비누까지 비누 만드는 모든 방법을 총망라하여 정리한 풍부한 레시피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비누만 제대로 사용해도 피부의 자생력이 살아나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담아 만든 천연비누는 더러움을 씻어내되 피부에 적절한 유분감을 남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이 책을 통해 내 피부에 꼭 맞는 비누 레시피를 배우고, 천연비누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CHAPTER 01 천연비누 만들기의 시작 자연을 닮은 비누가 좋은 비누다 천연비누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 천연비누 만들 때의 주의사항 천연비누 만들기에 사용되는 도구들 CHAPTER 02 10분 안에 만드는 아주 쉬운 천연비누 녹여붓기 비누의 재료와 도구 Basic Recipe│녹여붓기 비누 레시피 - 로즈마리비누 레시피 - 레몬그라스비누 레시피 - 녹차비누 레시피 - 라임향수비누 레시피 - 타임비누 레시피 - 라벤더비누 레시피 - 캐모마일비누 레시피 - 페퍼민트비누 레시피 - 펜넬거품비누 레시피 - 오렌지푸딩비누 레시피 - 3색비누 CHAPTER 03 자연을 닮은 천연비누 만들기 저온법 비누에 대한 기본 지식 오일을 배합하는 기준 가성소다의 계산 방법 비누의 굳기 예측하기 Basic Recipe│저온법 비누 레시피 - 세어버터비누 레시피 - 타마누비누 레시피 - 카렌둘라비누 레시피 - 에뮤비누 레시피 - 진주비누 레시피 - 호호바샴푸바 레시피 - 애견용 올리브비누 레시피 - 산양유비누 레시피 - 흑설탕스크럽비누 레시피 - 로즈비누 LOHAS Club│비누두레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비누 제작 공동체 CHAPTER 04 액체라서 쓰기 편한 천연비누 만들기 액체비누가 만들어지는 원리 액체비누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 Basic Recipe│ 액체비누 레시피 - 햄프씨드액체비누 레시피 - 로진액체비누 레시피 - 코코넛주방세제 레시피 - 메도우폼씨드 바디클렌저 레시피 - 밍크오일 바디클렌저 레시피 - 비타민샴푸 레시피 - 카스틸샴푸 CHAPTER 05 선물하기 좋은 투명비누 만들기 투명비누의 구성과 배합 Basic Recipe│투명비누 레시피 - 허니비누 레시피 - 쥬니퍼베리비누 레시피 - 시트러스바 레시피 - 로즈우드비누 CHAPTER 06 천연비누의 재탄생, 리배칭비누 만들기 리배칭을 하는 여러 가지 목적 리배칭을 위한 재료와 도구 Basic Recipe│리배칭비누 레시피 - 세미카스틸비누 레시피 - 시나몬비누 레시피 - 맥주비누 레시피 - 벤토나이트 면도비누 레시피 - 카렌둘라목욕비누 레시피 - 라벤더볼 비누 만들기 Q&A 천연비누 만들기 INDEX 천연비누 재료 및 배움터 안내촉촉한 피부의 첫 번째 열쇠는 건강한 세안제! 매일 고가의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생기를 잃어 가고 피부 트러블이 잦아진다면 그것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증거. 건강한 피부의 첫걸음인 유수분 밸런스는 적절한 세안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겉으로는 예쁘고 향긋한 공장 비누나 세안제는 자연스럽게 생성된 보습성분을 제거한 상태이므로 쓰면 쓸수록 피부의 유분을 빼앗고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인공색소, 방부제 등 화학물질 범벅이라 피부를 과민하게 만들고 장기적으로 피부 트러블의 근원이 되며 피부 자생력을 잃게 한다. 비누만 제대로 사용해도 피부의 자생력이 살아나 탄력 있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담아 만든 천연비누는 더러움을 씻어내되 피부에 적절한 유분감을 남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화학적 합성물질이나 인공 향료 등이 들어가지 않아 부작용이 없고 과민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게다가 천연비누는 물에 닿으면 바로 자연분해가 되어 피부도 살리고 자연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타입별로 챙기는 풍부한 레시피에 이론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천연비누 교과서 이 책은 집에서 직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천연비누를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초보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나누어 단계별로 소개했고 간과하기 쉬운 이론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긴 것도 챙겼다. 만들기 쉬운 녹여붓기 비누부터 숙성시키는 저온법 비누, 쓰기 편한 액체비누, 선물하기 좋은 투명비누, 비누를 갈아 만드는 리배칭비누까지 비누 만드는 모든 방법을 총망라하여 정리한 풍부한 레시피는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재료도 화학적인 합성 재료는 배제하고 자연에서 얻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인터넷에 범람하는 천연비누 레시피 중에는 피부에 끼치는 자극을 생각하지 않은 레시피가 많아 위험할 수 있지만 이 책은 90년대에 이미 국내 최초로 천연비누 책을 출간하고 TV 강연 활동을 펼쳐 ‘천연비누 전문가’라는 별명이 붙은 저자가 오랜 연구 끝에 ‘정말로 피부에 좋은’ 순한 비누들만 엄선했으므로 안심하고 만들어 사용해도 된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천연비누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체계화하여 구체적으로 쉽게 제시했다는 점. 남이 만들어 놓은 레시피를 따라 하기만 한다면 정작 내 피부에 딱 맞는 비누를 만들어 쓰는 것은 평생 유보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천연비누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함께 직접 레시피를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어 피부 타입별로 내 피부에 딱 맞는 비누를 원하는 색상, 모양, 향기, 질감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비누 만들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걸리는 소요시간은 물론 초급, 중급, 고급 등 단계별로 나누어 자신의 능력에 맞추어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다. 비누 만들기가 처음이라면 10분 만에 만드는 녹여붓기 비누부터 즐겁게 시작해 보자. ※ 이 책의 특징 1. 천연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초보자도 책만 보고 쉽게 바로 따라할 수 있다. 2. 피부 타입별로 자신에게 맞는 비누 레시피를 스스로 짤 수 있도록 이론적인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3. 방대한 전문 용어와 재료, 비누 관련 매장 및 배움터도 따로 소개했다. 추천평 천연비누는 우리 피부를 위해 써야 합니다. 피부 트러블은 화학성분이 많은 화장품이나 과도한 세안이 원인이라고 해요. 피부가 점점 자생력을 잃는 거죠. 천연비누는 약알칼리성이고 글리세린이 많아 때는 적당히 씻어내면서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자체의 건강과 자생력을 끌어올리는 거죠. 피부는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합성 세안제로 과도하게 닦아내지만 않는다면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씻을거리인 천연비누가 점점 늘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 조수강 (생협 비누두레 조합원)
괴벨스 프로파간다!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추영현 (옮긴이)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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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소설,일반
추영현 (옮긴이)
괴벨스와 히틀러의 선전 전략사상을 설명한 뒤에 그들이 나와 우리를 어떻게 나눠서 사용했는지, 외부를 믿게 만들기 위해 내부를 세뇌해 둬야만 하는 순서와 프로파간다를 어떻게 조직했는지, 정치와 선전 기술을 일치시키는 일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기술했다. 히틀러와 괴벨스의 선전 전략은 그 뒤 차례차례 부드럽고 민주적으로 많이 개량되었지만 그 골자는 거의 그대로 현대 미디어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상투적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이 책은 나치스 정치를 프로파간다=선전이라는 시점으로 파악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제복이나 행진, 당 대회, 연설, 방송, 영화 같이 다양한 정치 문화 현상이 얼마나 그 시대 사람들을 끌어당겼느냐는 점에서 주목한다.군중을 매혹시켜라! … 39 괴벨스 책략-나치스 이데올로기와 그 현실 1. 오만한 현실 경멸, 몽상에 몸을 맡기다 … 43 2. 잘못된 지도로 떠난 여행 … 54 3. 히틀러는 어떤 제국 건설을 꿈꾸었는가 … 61 4. 공화국 내부에 숨겨진 새로운 민족주의 … 69 5. 나치스의 이데올로기와 그 현실 … 77 6. 전쟁 준비가 목적인 독일 경제정책 … 82 7. 쾌적한 생활이라는 당근과 관리사회라는 채찍 … 86 8. 나치스의 대량학살과 강제노동 진상 … 91 괴벨스 전략-나치 프로파간다 그 선동 1. 독일 바이마르공화국 탄생에서 제3제국 붕괴까지 … 95 2. 아돌프 히틀러의 제1차 세계대전 … 106 3. 독일혁명과 그 반동 … 116 4. 독일 바이마르공화국의 혼란 … 127 5. 공화국 안정기에서 세계대공황으로 … 139 6. 나치당 히틀러 독재의 시작 … 153 7. 나치스 재군비와 대외팽창 … 172 8. 제2차 유럽대전의 발발 … 181 9. 소련에 대한 볼셰비키 전쟁 … 192 10. 유대인 대학살을 위한 세계전쟁 … 201 11. 히틀러 제3제국의 붕괴 … 213 12. 나치 프로파간다 신화의 진실 … 227 괴벨스 선동-슬로건과 선전술 1. 제복 디자인 … 249 2. 상징, 하켄크로이츠 … 254 3. 히틀러의 연설 … 267 4. 슬로건 … 279 5. 민중 선동1-술렁이는 유언비어 … 291 6. 민중 선동2-히틀러 암살 사건 … 297 7. 선거운동 … 309 8. 장례식 … 339 9. 패전의 선동 … 372 괴벨스 기획-절대선전 1. 기념우표?신성한 히틀러는 초상권을 요구했다 … 381 2. 광고?골자를 빼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허무주의 … 389 3. 만화?처칠은 거짓말쟁이지만 큰 인물이다 … 392 4. 영화?레임덕 폭력적인 수단 … 399 5. 방송?악마의 미소, 정보의 악마 … 403 6. 올림픽?히틀러는 단 하루만 관람을 쉬었다 … 409 7. 문학?독도 약도 되지 않는 문학은 방치하라 … 412 8. 대중―눈사태처럼 밀려온다 … 414 9. 돌격대의 양식 형성 … 434 10. 연설 금지의 역효과와 역선전 … 454 11. 아침 몸치장에 45분이 걸렸다 … 469 괴벨스 조종-히틀러 악의 발언 1. 선동 … 477 2. 열광 … 485 3. 투쟁 … 493 4. 편집광 … 502 5. 애증 … 506 사상 최대 선동가 파울 괴벨스의 프로파간다 … 512모택동! 트럼프! 김일성! 선동정치 활용서 교묘한 대중조작으로 “여론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소년들에게 총 들게 한 선전형 인간 괴벨스의 정체! 제복, 연설, 행진… 대중이 자신을 잊게 만드는 선동술! 괴벨스의 탁월한 선전력과 수사법 그 비책 명저! 드루킹들이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감옥에 가지 않았으리! 나치 프로파간다 탄생 괴벨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는 히틀러 나치 정권 선전을 담당해 크게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독일 나치스 정권의 국가대중계몽선전장관 자리에 앉아 새 선전수단 구사, 교묘한 선동정치로 1930년대 당세 확장에 크게 기여했으며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다. 독일 국민들이 나치 정권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까닭은 괴벨스의 선전선동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괴벨스는 다리가 굽었기 때문에 제1차 세계대전 때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이는 그에게 강렬한 보상심리를 유발함으로써 그의 인생을 불운하게 몰아가는 불씨가 되었다. 괴벨스는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독일문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문학·연극·언론계에서 활동했는데, 히틀러가 베를린지구당 위원장에 임명하면서 나치당에 입당했다. 이윽고 그는 국가선전기구를 장악하고 나치 프로파간다의 거의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 히틀러 시대와 나치 프로파간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괴벨스를 빼놓을 수 없다. 나치는 광신적 집단인가? 조국의 구원책이었던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나치스를 광신적인 정치집단이라고 생각한다. 비정상적인 정치사상이 교묘한 선전으로 퍼진 결과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치스는 절대 선전집단이다. 대중이 가장 잘 받아들일 만한 소재를 정치사상으로 선택한 집단이라는 의미이다. 광신적인 정치집단이 대중을 억지로 끌고 다닌 것이 아니다. 절대 선전집단이 대중의 내재된 욕망을 철저하게 증폭시킨 것이다. 그 과정은 어땠는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이 책은 괴벨스 나치 프로파간다라는 그 큰 물줄기를 분석한다. 대중사회와 민주주의가 합쳐진 사회가 이어지는 한 이 책이 언급한 내용들은 결코 빛바래지 않는다. 나치스를 주제로 서술한 내용은 오늘날에도 세상 곳곳에서 펼쳐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치보다 선전선동이 먼저였다! 보통 ‘나치 프로파간다’란 나치스라는 정당의 프로파간다를 말한다. 당의 선전이다. 정당이니 물론 정치 목적이 있을 것이다. 정당에 속한 정치가에게는 무언가 분명 정치적인 신념이 있다. 정책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정치를 구성한다. 그 실질적인 요소를 지지받기 위해 정치 선전을 한다. 선전은 정치의 도구이자 수단이다. 나치스 프로파간다는 선전의 절대성을 나타낸다. 즉 나치스는 정당으로서 실현하고 싶은 정치 내용을 먼저 지니고 있으며 이를 선전하고 싶은 집단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이 책의 대전제이다. 그들에게는 선전이 먼저였다. 나치스의 선전은 정치를 위한 기술이 아니다. 정치는 선전을 완수하기 위한 상대적인 도구였다. 선전하면 반드시 압도적인 효과가 나타나 엄청난 인기를 끌 내용, 이를 찾아서 정당의 사상이나 정책으로 삼았다. 괴벨스는 효과적인 선전을 위해 정치 내용을 선택했다. 정치가 먼저가 아니라 선전선동이 먼저였다. 그것이 나치스의 정체다. 우리는 오늘도 작은 괴벨스, 작은 히틀러를 마주한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것은 1933년, 제3제국이라 부른 나치스 체제가 무너진 것은 1945년, 겨우 12년 세월이었다. 그 사이 아우슈비츠를 비롯해 광기에 휩싸인 무시무시한 현실이 있었다. 그 체제의 핵심 기능을 수행한 것을 이 책에서는 선전이라는 이름으로 요약했다. 괴벨스를 시작으로 하는 선전형 인간 집단이 마음대로 국민을 조종했다. 그렇지만 위대한 사상가와 시인의 나라 백성이었던 사람들이 어째서 그토록 잔인한 사형집행인과 재판관 나라의 국민으로 전락하고 말았을까? 어떻게 순순히 나치스의 신앙 체제에 편입되었을까? 심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 나치스 연구에서는 저마다의 사례 하나하나는 몰라도 총체적으로 선전을 살펴보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 책이 흥미를 끄는 이유는 나치스의 뛰어난 선전 전략과 수사학을 만날 수 있는 한편, 아주 가까운 인간을 인식하는 방법과도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시대와 나라는 달라도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괴벨스, 작은 히틀러와 만났거나 지금도 마주보고 있다. 대중은 선동정치 유언비어를 더 좋아한다! 나치스 선전=프로파간다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바로 하켄크로이츠라는 독특한 심벌, 통일된 제복 디자인, 선거 슬로건이나 깃발, 당대회에서 장엄한 행진이나 서치라이트, 화톳불을 절묘하게 이용한 아름다운 행렬, 히틀러의 매력적인 연설과 몸짓 그리고 알베르트 슈페어의 체펠린 비행장 같이 장엄한 건축물 등이 떠오른다. 우리는 나치스가 정치를 볼거리 가득한 예술로 만드는 데 성공한 정치 운동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갖고 있다. 때문에 괴벨스의 일기를 하나의 선전으로 보는 이 책의 관점은 기존 관점과는 또 다른 흥미진진 재미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의 독특한 시점은 선전을 단순한 볼거리로 보지 않고 공허한 정치운동의 자기 확대로 읽어야만 흥미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드루킹들은 먼저 괴벨스를 공부를 했어야!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공허한 정치 선전이 성공적으로 확대해 간 체계만이 아니라 그런 선전의 자기 확대 기능이 균형을 잃고 움직임을 멈추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대중들은 아무리 정부가 선전으로 정보를 통제하더라도 자신들의 불안과 희망에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정부의 선전을 무효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을 지닌 존재이다. 세계대전이 끝난 뒤 히틀러가 아직 살아 있다는 유언비어가 곳곳에서 생겨나고 반대로 전쟁 중에 히틀러가 죽었다는 유언비어도 나타났는데 이 책은 그러한 유언비어가 나치스의 선전을 흔든 체계를 분석한다. 선전의 힘으로 커진 공허한 정치운동은 또 선전의 힘으로 그 공허함을 드러냈다. 선전은 반드시 절대가 아니다. 선전선동에 휘둘리는 정치 망령은 사라지지 않는다! 나치스의 행동이 유별난 것일까? 아니, 이상하기는커녕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매우 마땅한, 지나치게 순수하리만치 정상적인 행보를 응축할 수 있는 한 응축했다. 정치 민주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선거권은 확대된다. 정치가 대중화된다. 국정에 참여하려면 선거에서 이겨야만 한다. 선거에 이긴다는 말은 대중의 지지를 모았다는 뜻이다. 대중을 동원하지 않고 정권은 잡을 수가 없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대중이 얼마나 정치를 이해하느냐와 대중의 교육 수준이다. 그런데 대중에게는 복잡한 정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 대중의 지지를 얻으려면 정치는 알기 쉬워야 한다. 대중에게 호소하고 선전하기 쉬운 정책 카드를 많이 제시하면 선거에 이길 수 있다. 선전하기 쉬운 정책이란 그 시절에 받아들이기 쉬운 정책이다. 받아들이기 쉬운 정책이란 정치가가 생각하는 이상(理想)보다 마케팅에서 나온다. 해당 시기에 선전효과가 큰 정치 내용이나 정치 이야기를 정책으로 선택하면 권력을 잡을 수 있다. 정치를 위한 선전에서 선전을 위한 정치로. 사실 그 항로는 나치스만이 걸어 온 기이한 항로가 아니다. 근대 민주주의의 추세가 만들어냈으며 오늘날 세계에서도 많건 적건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이 항로를 아주 충실하게 따라온 대표적인 예가 나치스였을 뿐이다. 나치 프로파간다는 민주주의 정치가 이르는 하나의 결말이다. 그 골을 향해 나치스는 국민주의와 사회주의, 유대인 배척이라 는 세 장의 카드를 억지로 묶어서 재빠르게 가장 먼저 달려간 것이다. 괴벨스 프로파간다는 오늘 21세기에도 살아 떠돈다! 《괴벨스 프로파간다!》는 괴벨스와 히틀러의 선전 전략사상을 설명한 뒤에 그들이 나와 우리를 어떻게 나눠서 사용했는지, 외부를 믿게 만들기 위해 내부를 세뇌해 둬야만 하는 순서와 프로파간다를 어떻게 조직했는지, 정치와 선전 기술을 일치시키는 일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이런 문제를 명확하게 기술했다. 히틀러와 괴벨스의 선전 전략은 그 뒤 차례차례 부드럽고 민주적으로 많이 개량되었지만 그 골자는 거의 그대로 현대 미디어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상투적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이 책은 나치스 정치를 프로파간다=선전이라는 시점으로 파악하고 그들이 만들어 낸 제복이나 행진, 당 대회, 연설, 방송, 영화 같이 다양한 정치 문화 현상이 얼마나 그 시대 사람들을 끌어당겼느냐는 점에서 주목한다. 모택동! 김일성! 트럼프 필독 활용을 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뒤 연구로 밝혀진 나치스의 정치 선전선동 방식을 동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시점으로 소개하면서 고찰하는 비평 형식을 따랐다. 때문에 나치스의 선전선동이 정치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대중이 거기에 매료된 그 시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20세기 시작 무렵 나치 프로파간다를 제대로 읽음으로써 오늘날 선전선동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다. 또한 나치 프로파간다의 허상을 깨달음과 동시에 드루킹 여론 조작, 촛불집회, 태극기집회 등 순진무구 초보 선전선동에 자신도 모르게 휘둘릴 때 민주주의가 어떻게 위기를 맞이하는지 충격적 프로파간다 그 진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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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 / 편집부 펴냄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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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편집부 펴냄
수납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 많은 물건들을 어느 곳으로 치워야 하지? 어떻게 정리할까?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공부한다면 어떤 공간에서 생활하더라도 수납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성공 수납의 요령은 처음부터 무리 없이 정리를 시작하는 데 있다. 굳이 완벽 수납을 감행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시간, 생활 습관에 맞춰 적절히, 요령있게 조금씩 치우면서 생활하면 된다. 『수납이 좋아』는 우리의 생활을 쾌적하게 해주는 기본 수납법과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풍부한 아이디어들을 가득 담고 있다. 아무리 비좁은 공간이라도, 수납 요령만 잘 알고 있다면 항상 여유롭고 기분 좋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수납의 기본 Lesson 1 치우기에서 시작되는 수납 Lesson 2 나의 수납 스타일과 방법 찾기 Lesson 3 매일 쓰는 살림살이 정리 노하우 PART 2 주부가 꾸민 수납 실례집 Case 1 감추는 수납의 비밀이 숨어 있는 앤티크 하우스 Case 2 선반과 행어를 적극 활용해 보이는 수납에 도전한 내추럴 공간 Case 3 낡고 좁은 창고를 계획 수납으로 개조한 로프트 하우스 Case 4 생활 중심의 소박한 수납으로 돈들이지 않고 꾸민 알뜰 공간 Case 5 걸고, 세우고 쌓고! 수납이 곧 장식이 되는 이국적인 공간 Case 6 수납 도구까지 블랙 & 화이트로 통일, 보는 즐거움이 있는 스타일리시 홈 Case 7 기능적인 가구 배치로 트여 있는 공간에 개성과 질서를 담은 집 Case 8 시스템 수납의 멋과 기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아파트 PART 3 공간별 수납 노하우 Living & Dining room - 살림 많은 가족 공간, 품목에 맞게 분리 수납하는 것이 우선이다 Kitchen - 감추는 수납과 보이는 수납을 병행하여 편리성을 높이는 것이 포인트 Bedroom - 의류와 패션 소품의 기능적인 수납으로 좁은 공간의 문제를 극복한다 Bathroom - 손 닿기 쉬운 가까운 장소에 찾기 편하게 정리하는 노하우를 찾는다 Kid\'s room -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가구와 도구로 스스로 정리하는 즐거움을! Work space - 보관이 필요한 품목의 부피를 줄여 비좁지만 쓰임새 높은 공간으로 완성! Entrance - 넣기 쉽고, 꺼내기 편리한 신발 수납이 핵심 Do It Yourself - 패널 판자와 값싼 선반장으로 만든 실용 만점 수납 도구 Tool - 비좁은 공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수납 도구 리스트 PART 4 찾아 쓰기 쉬운 품목별 수납 계획 Lesson 1 동선을 고려한 ‘계획 수납’의 원칙 Lesson 2 옷장 수납 계획 Lesson 3 붙박이장 수납 계획 PART 5 수납의 달인이 되는 기본 습관 Lesson 1 정돈된 공간을 가질 수 없는 진짜 이유를 찾아라 Lesson 2 쇼핑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라 Lesson 3 ‘반짝’ 정리를 습관화하라 Lesson 4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합리적인 정리 스케줄을 짜라 Lesson 5 수납 장소는 늘 청결하게 유지하라집은 비좁고 살림은 넘쳐나고…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All about Storage 『수납이 좋아』에 해답이 있다! 수납과 정리정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 주부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실용서. 작다 못해 좁은 집이 유난히 많은 일본. 그래서 그 어느 나라 주부들보다 수납과 정리정돈에 능한데…. 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거실, 작업실, 주방 등 \'공간별 수납 노하우\'는 물론 늘 정리정돈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무릎을 치게 하는 \'수납과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기본 원칙\', 이해와 적용을 도와주는 \'일본 주부 8인의 실제 수납 스토리\'까지…. 수납에 대한 노하우나 정보는 물론 오늘 당장 훌훌 털고 일어나 정리정돈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하는 책을 소개한다. 1. 지금 당장 정리하고 싶은 맘 드는 수납의 원리와 습관 ‘이렇게 이렇게 정리하고 수납하라’는 당위와 권유가 아닌 우리집이 왜 정신이 없는지 등 문제점을 꼼꼼하게 짚어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납의 원리와 원칙. 어디서부터 무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는 이들에게는 이만한 해결사가 없다. 치우기부터 시작되는 수납의 원리와 원칙은 내 수납 스타일 점검으로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매일 쓰는 살림살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 수납 방법이 한 눈에 보이는 쫀쫀하고 꼼꼼한 일러스트 붙박이장과 옷장 등 가구별 정리법은 물론 서랍 정리, 아이템별 정리와 심지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옷가지 접는 법까지…. 미쳐 보여줄 수 없는 부분까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도 『수납이 좋아』만의 특징. 늘 답답하기만 하던 온갖 종류의 살림살이를 한 판에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이 실용서는 그동안 지엽적이던 수납 방법을 총망라한 수납 실용서계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3. 우리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본 주부들의 실례집 『수납이 좋아』에서는 단순히 이론과 원리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런 원칙에 따라 정리 정돈에 성공한 실제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좁은 집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의 실제 사례는 우리 집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손쉽게 가이드하고 있어서 주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파트이기도 하다. 8가구의 케이스는 모두 형편이 달라 수납 방법이나 특징이 다른 것도 재밌고 유익한 부분 중 하나. 각 케이스에서 우리 집에 어울릴 만한 아이디어를 차용하다 보면 어느새 집 안 정리 정돈이 쉽게 다가온다. 4. DIY 정보와 정리를 돕는 수납 도구 정보까지… 『수납이 좋아』에서는 어느 집에서나 꼭 필요했던 수납 도구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만들기 방법을 담고 있어서 그 실용성은 배가 된다. 또한 박스나 네트 등 기존의 공간을 두 배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납 도구를 소개하는 등 시장 정보까지 쫀쫀하게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수납에 관한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 책읽고쓰기 저학년용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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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이은경 (지은이)
독서 기록장은 독후 감상문을 쓰기 전, 책에 대해 남기는 간단한 기록이다. 책을 읽은 날짜, 책 제목, 지은이, 그리고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옮겨 적는 정도면 충분하다. 독서 기록의 목적은 아이가 본격적으로 독서 감상문을 쓰기 전에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면서 쓰는 습관을 기르면 어렵지 않게 독서 감상문으로 넘어갈 수 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이은경 작가가 이제 막 독서 기록을 시작하는 초등 아이들을 위해 독서기록장을 준비했다. 독서 기록을 처음 남기는 아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주인공의 기분 추측하기, 책 제목 내 마음대로 바꾸기, 책에서 최고의 장면 뽑기, 책 내용으로 퀴즈 만들기, 책에 별점 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아이가 독서 감상문을 한 쪽쯤은 거뜬히 채울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시작하기 전에 독서 감상문을 쓰면 생기는 세 가지 힘 우리, 약속할까? 나만의 물음표를 만들어 봐! 독서 감상문 미션, 5단계 작전 차곡차곡 다 읽었어요! 책 읽고 이렇게 써 봐! 순한맛 미션 25 매운맛 미션 25 오늘부터 우리는 매일 5분씩 시간을 내어 독서 기록에 도전해 볼 거야. 책을 읽고 나서 5분 동안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면, 쓰는 습관이 길러지고, 쓰는 것도 덜 힘들어지고, 손의 힘도 세질 거야. 독서 기록장은 독후 감상문을 쓰기 전, 책에 대해 남기는 간단한 기록이다. 책을 읽은 날짜, 책 제목, 지은이, 그리고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옮겨 적는 정도면 충분하다. 독서 기록의 목적은 아이가 본격적으로 독서 감상문을 쓰기 전에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면서 쓰는 습관을 기르면 어렵지 않게 독서 감상문으로 넘어갈 수 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이은경 작가가 이제 막 독서 기록을 시작하는 초등 아이들을 위해 독서기록장을 준비했다. 독서 기록을 처음 남기는 아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주인공의 기분 추측하기, 책 제목 내 마음대로 바꾸기, 책에서 최고의 장면 뽑기, 책 내용으로 퀴즈 만들기, 책에 별점 주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꾸준히 하다 보면, 아이가 독서 감상문을 한 쪽쯤은 거뜬히 채울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말하고 싶은 비밀 Vol.2
모모 / 사쿠라 이이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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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소설,일반
사쿠라 이이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누적 부수 68만 부 돌파, 동명의 영화 흥행까지 더해져 하이틴 로맨스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말하고 싶은 비밀》이 더 설레는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까칠한 완벽주의 여고생과 자유분방한 훈남 남고생, 정반대의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또 한 번 ‘교환 일기’로 특별한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두 번째 책 《말하고 싶은 비밀 vol.2》는 서툴지만 그래서 더 풋풋하고 애틋한 첫사랑을 세밀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여주인공 에리노는 우연히 주운 노트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려고 노래를 만든다는 한 남자를 알게 된다. 호기심이 일지만, 그 남자가 자신과는 정반대 성향의 세이란 사실을 안 순간 어떻게 해서든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오히려 세이와 더 가까워지는데…. 에리노가 고민하고 울고 싶을 때마다 창문에서, 복도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때로는 장난으로, 때로는 달콤한 간식으로, 때로는 어른스러운 조언으로 자기만의 위로를 건네는 세이. 그의 말과 행동 곳곳에 숨겨진 심쿵 포인트와 세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번외편, ‘고백송 프로젝트’에 관한 깜짝 놀랄 반전까지…. 1권을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더욱 풍성해진 재미에 몰입될 것이고, 이유 없이 설레며 왈칵 눈물이 터질 듯한 첫사랑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가슴을 훅 치고 들어오는 심장 폭격 로맨스’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1장 | 복숭앗빛, 사랑의 노래알쏭달쏭한 러브레터첨삭을 해달라고?가르쳐줘, 사랑이 뭔지2장 | 초록을 닮은 사람내 이름은 묻지 마감출 수 없는 감정푸른 미소에 가려진 외로움3장 | 살굿빛, 시작엇갈리는 시간, 싹트는 오해진심을 더하는 말오렌지색 같기도 핑크색 같기도4장 | 잿빛으로 타버린 마음당신의 완벽한 이상형흑백으로 변한 첫사랑포기하고 싶지 않은 고백5장 | 하늘빛, 당신이란 세계둘이서 완성한 하나뿐인 주제곡번외. 세이의 노트마음에 이름을 붙인다면※과몰입 주의! 잘못하면 심장 아플 수 있음※68만 명이 인정한 하이틴 로맨스 베스트셀러더 설레는 이야기로 돌아온 《말하고 싶은 비밀》두 번째 이야기2023년, 우리를 설레게 했던 《말하고 싶은 비밀》이 더 강력한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첫 번째 책이 좋아하는 상대를 착각한 ‘고백 사고’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책은 곳곳에 힌트를 주되, ‘고백하려는 대상’을 마지막까지 비밀로 하여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1권의 여주인공 구로다 노조미의 절친으로 활약한 ‘마쓰모토 에리노’가 주인공인 《말하고 싶은 비밀 vol.2》는 매사에 모범적이고 돌려 말하는 법 없는 까칠한 완벽주의 여고생과 자기 마음을 말보다 노래와 그림으로 더 잘 표현하는 자유분방한 훈남 남고생 ‘니노미야 세이’가 그리는 풋풋하고 애틋한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이번 책은 남자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만들어 고백한다는 비밀스러운 프로젝트가 소재인 만큼, 첫 번째 책보다 시각적, 청각적으로 로맨틱한 요소가 더욱 풍성해졌다. 거기에 툭툭 던지는 듯하면서도 심쿵 포인트를 정확히 짚은 남자 주인공의 말과 행동이 인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정반대 성향의 남녀 주인공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관계의 변화가 드라마틱해진 만큼 첫 번째 책보다 설렘 지수가 더욱 높아졌다. ‘말하고 싶은 비밀’ 시리즈의 후속작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더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이 오글거리는 가사를 첨삭해달라고?그런데 거절할 수 없이 묘하게 끌린다…?“그렇다면, 가르쳐줘. 사랑이 뭔지.”어느 날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노트 한 권을 줍는 에리노. 주인을 찾아주려고 안을 들여다보니, 이게 웬일인가. 오글거리다 못해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글이 한 편 적혀 있다. 단어의 쓰임도 잘못되어 딱 보기에도 엉성한데, 누군가를 좋아하는 진심을 그대로 옮겨놓은 글에 에리노는 평소답지 않게 마음이 달뜬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괜히 그 마음을 응원하고 싶어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고 주인을 찾아주는데, 뜻밖의 답장이 돌아온다. “괜찮으면 다른 부분도 봐주지 않을래?여자의 시점에서 소감을 말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본문 중에서 예상치 못한 부탁에 에리노는 고민하지만, 계속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결국, 두 사람의 교환 일기가 시작된다. 에리노는 좋아하는 마음을 가사로 만들어 고백하겠다는 그 남자의 계획을 듣고 자신이 해왔던 연애를 돌아보게 된다. ‘늘 누군가 먼저 고백해 오면 사귀었지만, 매번 차였다. 상처받았지만 쿨한 척 이유도 묻지 않고 헤어져 버렸다. 그 애처럼 한 번이라도 결과가 어떻게 되든 따지지 않고 누군가를 마음껏 좋아한 적이 있었나?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가.’ 그런 마음에 에리노는 평정심을 잃고 속마음을 말해버린다. “부럽네. 나도 너처럼 사랑하고 싶어. 나한테도 가르쳐줘. 사랑이 뭔지.”‘그 남자’의 정체가 사고뭉치 선배라니…망했다! 생각한 순간, 나도 모르게 시작된 첫사랑아뿔싸. 그런데 교환 일기 속 ‘그 남자’가 평소 학교에서 제멋대로 구는 ‘니노미야 세이’ 선배라니.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산다고 믿었던 선배에게 자기답지 않은 말을 해버렸다는 생각에 에리노는 부끄러워 미칠 지경이다. 절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교환 일기를 멈춰야만 한다. 하지만 다짐과는 달리 교환 일기를 멈추지도 못하고 세이와 점점 가까워진다. 아무 생각 없이 장난만 치며 사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른스럽고 속 깊은 세이의 모습을 보게 된 에리노.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바른말만 한다고, 잘났다고 쉽게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남모를 상처를 입어왔던 에리노는 상대에 따라 바른말에도 마음을 담을 줄 알아야 한다는 세이의 조언을 귀담아듣게 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튀어나와 달콤한 간식을 건네며 기운 내라는 세이만의 위로 방식에 천천히 스며들고 만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 첫사랑을 시작하는데…. 하지만 교환 일기를 통해 알게 된 바로는 세이는 이미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다…! “이름도 감추고 마음도 외면했지만결국에는 말하고 싶었어.내 세계가 온통 너라는걸.” 세이를 좋아한다는 걸 인정한 순간부터 자신의 세계가 온통 세이가 되었음을 실감한 에리노. 천진난만하게 웃는 세이와 함께 있으면 싱그러운 나뭇잎처럼 에리노의 세계도 초록빛으로 변하고, 세이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만 떠올리면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질투하느라 마음이 잿빛으로 변하고, 그럼에도 자신을 착각하게 하는 세이의 다정함에 들떠서 에리노의 세계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주황빛과 핑크빛 그사이 어딘가에 머물러 있다. 모든 일에 완벽하고 빈틈없지만 마음을 나누는 법은 몰라 무채색에 가까웠던 에리노의 세계는 마침내 세이를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며 변화한다.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세계가 완전한 핑크빛으로 물드는 대목은 세이가 자기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노랫말을 반주도 없이 목이 터져라 부르는 장면이다.세이의 좋아하는 마음이 멜로디와 가사에 실려 전달되는 순간, 에리노만의 세계가 아닌, 이제 두 사람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몽글몽글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물든 사랑의 신세계가.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책을 보는 내내 우리의 심장을 때려대는 일명 ‘심장 폭격 로맨스’의 완성, 《말하고 싶은 비밀 vol.2》. 1권을 보며 내내 설던 독자라면 설렘 세포를 무한대로 키우는 2권 역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ps. ‘고백송 프로젝트’에 관한 놀라운 반전과 세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특별한 번외편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 재미 또한 놓치지 마시길! 니노미야 선배가 한 달 반 후에 있을 졸업식에서 또 무슨 일을 저지를지 생각하면 오싹하다. 대체 어떤 일을 벌일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니노미야 선배의 경우, 특히 더 골치가 아픈 까닭은 사람들 눈에 띄고 싶다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데 있다. 선배는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라 예측할 수가 없다. 규칙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지금까지 몇 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생각했다. 이 사람과 나는 다른 별에서 태어난 거라고. 지금까지 공부도 운동도 별로 힘들어한 적이 없는 내게, 연애나 사랑은 유일하게 서툰 분야다. 사랑 이야기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멋진 남자 이야기에는 흥이 오르고 친구들의 짝사랑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둔 사람이 누군지, 꽤 감이 좋은 편이다.하지만 내 이야기를 하는 건 영 어색하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도 없고 항상 상대가 내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니까 사귀었을 뿐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게다가 매번 몇 개월 지나서 차였기 때문에 오래 사귀어본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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