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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비애
맑은소리 / 이광수 글, 서동현 그림 /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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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소설,일반
이광수 글, 서동현 그림
다시 읽는 명작 시리즈 『소년의 비애』. 이광수의 예리한 통찰력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닦여진 이 소설은 세상과 삶의 깊이를 가슴 적셔오는 언어들로 표현하고 있다.추천의 말 소년의 비애 육장기 꿈 작품해설 작가.작품 연보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
마인드셋 / 전대진 (지은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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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삶으로 살아낸 이야기만 전함으로써 자타가 인정하는 ‘삶쟁이’,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0만 부 이상, 매년 1,000명 이상의 고민을 들어주며, 그들을 위로하고, 성장을 돕는 전대진 작가의 첫 자기계발서. 그는 30대에 3,000억 자산가가 된 ㈜디쉐어의 현승원 의장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여러 성공자와 꾸준히 만남을 이어간다. 여기에는 저자만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성공을 바라는 사람이 많은 지금. 저자는 그가 배우고, 익히고, 터득한 모든 기술을 삶이 고달프고, 무언가 막혀있는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만의 따스한 언어로 모두 풀어냈다. 이제 당신의 삶이 변화할 일만 남았다.목차 프롤로그_인생의 골든 티켓 Part 1 폭발적인 성장의 기술: 배우고 성장하라 3,000억 자산가와 하는 대화 초일류와 1:1로 만나는 방법 멘토를 선정하는 4가지 기준 멘토를 구하는 10단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멘토링 비결 6가지 PART 2 인간관계 성공의 기술: 나 자신을 지켜라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나를 지키면서 인생을 잘사는 법 3가지 인간관계를 잘하는 단순한 비결 3가지 일과 관계를 함께 잡는 방법 지혜롭게 거절 잘하는 기술 PART 3 인생의 차원을 바꾸는 변화의 기술: 용기를 발휘하라 감사일기? 분노일기? 무엇이 맞느냐 미국 최초 100만 달러 연봉의 비결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 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방법 영향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 3단계 선한 영향력이 구호로 끝나지 않는 방법 일상을 기적으로 만드는 사소한 차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 3가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방법 용기를 언제든지 꺼내 쓰는 방법 3가지 인생을 바꾸는 6가지 황금 질문 맹수의 방식 vs 나무의 방식 어린아이에게 배운 인생철학 5가지 Not 끌어당김 But 가치 창조 PART 4 운명을 바꾸는 습관의 기술: 그대로 살아내라 목표가 있는 게 현명한 이유 매출 720억을 만든 독서법 4단계 평범한 사람이 성공으로 가는 방법 5가지 4,000억 매출 기업 CEO의 특별한 책상 성공의 문을 여는 기술 미국 백만장자들의 성공 요인 1위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성공하기 전에 꼭 해야 할 1가지 변화를 일으키는 재료 2가지 평생 무한 성장하는 비결 2가지 평범한 사람이 인생을 바꾸는 5가지 습관 시도하는 것만으로 큰 차이를 만드는 일 뛰어난 성과를 내는 방법 4가지 PART 5 마침내 위대해지는 멘탈 관리의 기술: 본질에 몰입하라 우주에서 제일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법 가난을 극복하는 가장 빠른 방법 좋은 습관을 지속하는 방법 3가지 의욕과 열정을 회복하는 방법 3가지 자신과 인생과 일을 사랑하는 방법 3가지 평생 의미와 재미를 느끼며 성공하는 5단계 몰입을 돕는 2가지 법칙 긍정의 힘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기버가 에너지 소진을 막는 7가지 전략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 3가지 PART 6 내 품격을 높이는 마인드셋의 기술: 정성을 발휘하라 남다른 하루를 사는 모닝 마인드셋 매 순간을 소중하게 만드는 마인드셋 인생의 수준을 바꾸는 마인드셋 어디서든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 마인드셋 사람을 대하는 마인드셋 에필로그_감사의 글“선한 영향력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에는 선한 영향력을 베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그저 남 좋은 일에만 그칠 경우에는 호구로 전락하기에 십상이다. 그리고 본인이 호구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상처로 돌아오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이처럼 좋은 의도로 행한 실천이 나를 아프게 하는 화살로 만들지 않으려면, 지혜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성공한 기버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오로지 스스로 살아낸 것만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을 ‘삶쟁이’라고 지칭하는 그가 직접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이와 관련한 방법을 전한다. 여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기술’,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 ‘인생의 차원을 바꾸는 변화의 기술’, ‘위대하게 해주는 멘탈 관리의 기술’, ‘스스로의 품격을 높이는 마인드셋의 기술’ 총 6가지 삶의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질문을 곳곳에 던져두어 독자들이 깨달은 바를 실행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두 저자와 실제로 그를 만나 위로받고, 성장함으로써 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는 이들이 증명한 방식이니, 이 책을 선택한 당신의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멘토들을 만날 때 언제나 ‘내가 삶으로 살아낸 이야기’를 안고 간다. 여기에는 멘토가 내게 가르쳐준 가르침을 바탕으로 삶에서 실천해서 몸부림친 시행착오의 과정과 결과물이 담겨 있다. 그리고 내가 하나하나 신나게 풀어놓으면 멘토들은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감탄한다. 이것이 내가 멘토들과 계속 해서 만남이 지속되는 비결이다. - 중에서 갖겠다고 하면 온 세상이 경쟁자가 되는데, 주겠다고 하니 온 세상이 협력자가 됐다. 단, 오해하지 말 것은 자기는 가난하게 살면서 남 좋은 일만 하는 삶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나무가 자라서 담장을 넘듯이 내 삶이 충만하게 가득 차서 온 주변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말한다.- 중에서
도시 엄마를 위한 시골 교육법
글담 / 이원홍 글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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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
학습법일반
이원홍 글
아이의 ‘성적, 인성, 감성’을 모두 잡고 싶다면, 시골 교육에서 답을 찾아라! “아이 인성 교육이 제일 고민이에요. 시골에 보내 보려고요.”“외동아이라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요. 시골 캠프라도 보내면 배려심을 키울 수 있겠죠?”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인성 교육을 위해 ‘시골’을 수단으로 떠올린다. 하지만 시골에 인성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으로 유명한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시골은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금나나는 그 어렵다는 MIT와 하버드 대학을 동시에 합격하였다. 금나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로 30년 넘게 근무해 온 저자는 내 아이를 꿈꾸는 아이로 성장하게 만드는 답이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스코리아에 나가고, 다니던 의대를 그만두고 하버드 대학에 도전하는 등, 지금의 나나가 있기까지 그 원천이 되어 준 것이 시골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들을 위해 시골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책이다. 아이의 학습능력과 인성, 감성 등을 자극하고 향상시켜 주는 풍부한 시골의 생태적, 사회적, 교육 환경 등을 통해 시골이 가진 교육적 장점을 소개한다. 나나를 키워 온 이야기와 현재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의 사례를 함께 소개하여 근거의 신뢰감을 더한다. 주목할 점은 시골 교육의 장점과 더불어 시골 교육의 효과를 도시에서 누릴 수 있도록 소개한 교육법이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들과 부모들을 위한 조언들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시골이 무조건 좋다고 외치지는 않는다. 시골이 가진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주어, 도시 엄마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준다. 또한 시골에 대해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들도 바로잡아 주어, 시골 교육에 대해 올바로 인지하고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궁극적으로 치열한 경쟁과 과도한 학업으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도시 엄마들에게 시골 교육의 긍정적인 면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교육관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나나 엄마 이원홍, 도시 부모에게 말하다 1장. 도시 엄마들은 고민한다 -내 아이, 정말 행복할까요? -초등학생이 코피라니요? -아이에게 어떤 교육 환경이 필요할까요?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2장. 당신의 아이는 몇 점인가요? -‘하지만’, ‘그래도’를 달고 사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긍정적으로 혼을 낸다 -새로운 일에 우물쭈물 자신 없어 하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부모는 울타리다 -1등이 아니어도 좋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가슴으로 기억시켜라 -감성은 배우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장으로, 공원으로, 가끔은 맨발로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성적만이 아이의 경쟁력이 아니다 3장. 시골이라 공부하기 더욱 좋다 -공부량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나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편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버려라 -온 천지가 학습 도구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정답이 아닌 선택지를 제시한다 -시골의 ‘사교육’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중요한 건 학원의 개수가 아니다 -부모 혼자 아이의 교육을 책임져야 할까요? 도시에서 실천하는 시골 교육법 시골 학부모와 선생님처럼 4장. 도시 엄마의 시골 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시골이지만 더 이상 시골이 아니다 -시골 아이들이 공부하는 법 -아이들만의 문화가 필요하다 -시골 선생님은 없다 -시골 아이들에게도 경쟁이 존재한다 -시골에도 왕따는 있다 5장. 시골? 도시? 중요한 건 부모의 사고방식이다 -아이는 부모의 가슴에서 자란다 -부모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체험 학습에서 학습을 빼라 -부족함이 아이를 강하게 만든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운동의 힘 -순종적인 아이로 키우지 마라 -살아 있는 교과서로 가르쳐라 6장. 시골 교사가 꿈꾸는 교육 -사교육, 도시 엄마의 딜레마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도시에서 부는 작은 학교 바람 -공교육 교사로 산다는 것 에필로그 뿌리 깊은 교육, 함께하는 교육 부록 아이 교육을 위해 귀촌을 고민한다면? 우리 아이, 산촌유학 보내 볼까?시골하면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부모에게 전하는‘시골 교육의 모든 것’ 체험활동까지 학습이 되어버린 요즘,도시 엄마, 아이의 교육을 고민하기 시작하다! 몇 점의 점수로 아이를 닦달하고 난 뒤, 혹은 무거운 책가방을 매고 학원 순례에 나서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과연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 그렇다고 박물관, 미술관을 방문하거나 농장에서 식물을 가꾸는 활동들마저 학습의 연장선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내 아이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딜레마 속에서 도시 엄마들은 조금씩 시골 교육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관심은 인성 교육에 치중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고요?” 도시 엄마, 시골에서 아이 교육의 답을 찾아라! 많은 도시 엄마가 인성 교육의 수단으로 시골을 생각한다. 하지만 시골에는 부모들이 모르는 많은 장점이 있다.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모든 부모들이 부러워한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시골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나의 엄마이자 시골 학교 교사인 저자는 나나를 시골에서 키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며, 시골이 나나의 성장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시골하면, 체험학습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거나 인성 교육만을 떠올리는 도시 엄마를 위해 나나를 키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시골 교육의 장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그리하여 시골 교육이 아이의 인성뿐만 아니라, 감성, 사회성, 학습능력에까지 어떤 긍정적인 자극을 선사하고 향상시키는지 소개한다. 또한 시골 교육의 장점을 도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에 더 나아가 시골에 대해 도시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 고정관념들을 깨주고 바로 인식시켜 준다. 그리하여 오늘날 사교육과 경쟁에 지친 도시 부모가 시골 교육의 장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시골을 수단으로 새로운 교육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니라, 중요한 건 부모의 교육 자세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장점을 이야기해 주기는 하지만, 무조건 시골이 좋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시골에서 아이를 키울 때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서도 교사이자 엄마로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알려 준다. 그리고 시골이냐 도시냐가 아닌, 어떤 것이 좋은 교육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부모에게 필요한 올바른 교육 자세에 대해 일러 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교육적 효과도 높아진다. “엄마는 희생하는 사람이 아니다.” “살아 있는 교과서를 가르쳐라.” 등, 아이 중심적인 삶을 살고 있는 도시 엄마들이, 자신을 되찾고 행복하게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는 법을 알려 준다.
MR로 연주하는 오카리나 연주곡집 1
우쿨스코어 / 박정하 (지은이) / 2019.08.12
15,000
우쿨스코어
소설,일반
박정하 (지은이)
[ 난이도 ★ ] 01. 비행기 02. 뱅글뱅글 03. 통통통통 04. 뻐꾸기 05. 반짝반짝 작은 별 06. 똑같아요 07. 작은 동물원 08. 바둑이 방울 [ 난이도 ★★ ] 09. Happy Bubble 10. Let it Be 11. Love Me Tender 12. 산보(이웃집 토토로ost) 13. 상어가족 14. 섬집 아기 15. 스승의 은혜 16. 아기공룡 둘리 17. 아리랑 18. 어머님 은혜 19. 언제나 몇 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20. 코끼리 아저씨 21. 파란 마음 하얀 마음 22. 하늘나라 동화 [ 난이도 ★★★ ] 2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4. Ave Maria 25. Imagine 26. 개똥벌레 27. 걱정말아요 그대 2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9. 도레미송 30. 두 개의 작은 별 31. 만남 32. 바위섬 33. 벼랑위의 포뇨 34. 사랑하면 할수록 35. 서른즈음에 36. 참 좋은 말 37. 학교가는 길 38. 할아버지 시계 [ 난이도 ★★★★ ] 39. You rais me up 40. 꿈꾸지 않으면 41. 네모의 꿈 42. 무조건 43.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 배달부 키키ost) 44. 분홍 립스틱 45. 잘못된 만남 [ Carol ] 46.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7. 루돌프 사슴코 48. 북치는 소년 49. 울면 안돼 50. 창밖을 보라 51. 하얀나라 [ Duo&Trio ] 52. 가을길(Duo) 53. 수고했어 오늘도(Duo) 54. 젓가락 행진곡(Duo) 55. Puff The Magic Dragon(Duo) 56. 고향의 봄(Trio)
2021 오늘부터 가계부
주택문화사 /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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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국내 최초 예산 중심 가계부로 첫 선을 보인 후로 3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 받아온 『오늘부터 가계부』가 2021년도에는 더 커진 사이즈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예산 짜기를 통해 스스로 소비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당신도 종자돈을 모을 수 있다. 예산 중심 가계부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 뿐인가,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짜임새까지 알찬 가계부다. 오늘부터 가계부, 작성 가이드 2021ㆍ2022 연간 달력 연간 지출 계획표 금융 자산정보(일반통장 / 저축통장 / 가족보험목록 / 대출목록 / 차계부) 잊지 말아야 할 특별한 날 주소록·자주 쓰는 입금 계좌 2020년 12월~2021년 12월에 이르는 캘린더 / 월간 예산·결산 / 일주일 가계부 2021년 총 수입·지출·저축, 연간 결산 2021년 공과금·통신비 정리 한 눈에 보는 경조사비 지출내역 여행 경비 및 계획- 한층 커지고 트렌디해진 『오늘부터 가계부』 - 생활비에 집중, 주요 항목 공략하는 똘똘한 가계부 - 초보라도 쉽게 돈 관리가 되는 가계부 한 번 써보면, 또 찾아 쓰게 되는 『오늘부터 가계부』. 국내 최초 예산 중심 가계부로 첫 선을 보인 후로 3년 동안 탄탄한 구성으로 인정 받아온 『오늘부터 가계부』가 2021년도에는 더 커진 사이즈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올해는 돈 좀 모아봐야지’, 매해 다짐하며 가계부를 찾았지만 각오가 무색할 정도로 효과가 없지는 않았는지. 단순 기록과 반성으로 끝나는 가계부는 소용없다. 일단 가계부를 쓰려고 마음먹었다면, 꼼꼼한 예산을 짜는 것이 급선무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자. 예산 짜기를 통해 스스로 소비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당신도 종자돈을 모을 수 있다. 예산 중심 가계부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 뿐인가, 철저하게 지출을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짜임새까지 알찬 가계부다. 효율성을 따지는 트렌디한 알뜰족이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가계부다.
창고 공장부지 투자전략과 기술
청년정신 / 이인수 (지은이) / 2021.10.27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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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인수 (지은이)
창고와 공장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원하는 만큼 투자수익을 올리는 데 필요한 법적인 요건들을 정리하고, 부록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나설 때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실제 투자사례들을 통해 어떤 환경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절차와 실무적인 과정을 거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는지 보여줌으로써 실제로 투자에 나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허가를 받아 창고와 공장에 투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서들을 예시로 보여줌으로써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프롤로그 PART 1. 산업용 부동산투자란 무엇인가? 산업용 부동산투자의 전망 017 _ 창고투자, 과연 돈이 될까? 020 _ 수도권 투자 1순위, 창고임대업 021 _ 창고업 투자의 수익성 023 _ 물류창고 투자의 미래 전망과 이유 029 _ 물류 부동산이 활기를 띠게 되는 요인 창고와 공장이란 무엇인가? 032 _ 물류시설에 대한 이해 033 _ 창고란 무엇인가? 033 _ 공장이란 무엇인가? 038 _ 공장과 창고투자에 대한 장점과 유의사항 PART 2.공장과 창고부지 투자 가이드 공장부지 투자 045 _ 산업용 부동산 ‘공장’이 뜬다 059 _ 공장 인·허가 프로세스 농업용 창고 투자 062 _ 일반 창고와 농업용 창고 065 _ 가설건축물 농막(창고)축조신고 실무 _ 65 075 _ 농업용 창고 신축사업계획서 작성 예시 _ 75 창고·공장투자 입지 분석 078 _ 창고투자를 위한 적지는 어디인가? 085 _ 경기도 물류단지 수요 분석 창고와 공장의 건축 086 _ 창고 설립 094 _ 창고시설(공사) 적산 틈새 투자, 협동화산업단지사업 097 _ 협동화단지사업에 대한 간추린 법률 104 _ 협동화단지사업 매뉴얼 105 _ 협동화단지사업 개요 108 _ 협동화단지사업에 대한 세제 지원 114 _ 정책자금 제외 업종과 융자제한 및 부채비율 115 _ 업종별 융자제한 업종과 부채비율 117 _ 협동화사업 신청 구비서류 PART 3. 산업용 토지투자 실무와 인·허가 창고와 공장부지 투자를 위한 실무 스터디 121 _ 임야에 물류센터 건축 128 _ 수도권 공장 총량제 공장과 제조장 인·허가 관련 법규 검토 137 _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공장 139 _ 산집법이 적용되는 공장의 범위 산지전용에 따른 법규 검토와 실무 142 _ 산지의 구분(산지관리법 제4조) 144 _ 산지전용허가 관련 법규 158 _ 산림전용허가지 적지복구 및 사후관리 농지의 전용허가 실무 181 _ 농지전용부담금의 산정 개발부담금 부과에 대한 근거 법규와 산정 186 _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사업 PART 4. 사례와 함께 하는 창고와 공장부지 실전투자 창고와 공장 인·허가 실전 사례 193 _ 도로 없는 농지를 물류창고로 194 _ 토지가 위치한 지역 분석 공장건축에서 사도개설허가 활용 205 _ 사도개설 사례 물류창고 개발부지에 대한 NPL 투자 사례 206 _ NPL을 활용한 물류창고 개발부지 NPL 유입투자 사례 208 _ NPL투자 사례 분석 210 _ 수도권 창고부지 개발물건의 선별 221 _ SWOT 분석 212 _ NPL을 활용한 창고 개발부지 투자전력 PART 5. 창고 공장부지 투자실무 공장설립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217 _ 공장설립 사업계획서 작성 사례 창고 인·허가 설계도서 예시 물류단지 개발 업무매뉴얼 창고와 공장 경매 투자 263 _ 틈새 투자종목, 공장경매 PART 6. 공장 인·허가 규제와 관련 법규 해설 공장 인·허가 규제 관련 법률 277 _ 규제 관련 법률 일람 279 _ 지역보전권역 안에서 공장 신설·증설 이전이 허용되는 경우 280 _ 용도지역별 공장 관련 제한 또는 허용행위 283 _ 자연녹지지역 안에서의 공장건축 수도권 권역(수도권정비계획)과 입지제한 286 _ 수도권정비법상 3대권역 정비전략 291 _ 3대권역과 토지개발 293 _ 3대권역에서의 행위제한 공장 등 소규모 개발사업의 사전환경성 검토서 작성지침 297 _ 추진개요 299 _ 사전환경성검토서 작성 및 검토 협의절차 등 303 _ 행정사항 연접개발제한 폐지와 도시계획심의제도 312 _ 연접개발제한제도의 개념 공장입지 기준고시 해설 315 _ 공장입지 기준고시 부록 332 _ 공장설립승인 관련 질의응답 사례 더 이상 부동산투자 전문가들만의 놀이터가 아니다! 아파트나 상가와 같은 부동산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는 옛 노래가 되었다. 이젠 투자자들도 토지투자로 시선을 돌린 지 오래다. 그리고 토지투자 역시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토지투자 시장에서 여전히 블루오션으로 남아 있는 영역이 있다. 창고와 공장 같은 산업용 토지다. 그렇다면, 과연 소액 일반투자자들도 새롭게 떠오르는 전쟁터에 참전해 승리할 수 있을까? 답은 예스다. 창고와 공장투자가 뜨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의 기본은 수요와 공급이다. 하지만 토지는 다르다. 수요가 늘어도 공급은 늘릴 수가 없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유통경제가 크게 성장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류창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과밀 억제나 공장 총량제와 같은 규제 법규로 인해 공장 또한 마찬가지다. 과거 이들 영역은 실물투자자나 일부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소액투자로 임대수익과 지가상승에 따른 투자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투자의 블루오션이다. 문제는 투자의 노하우와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소액투자로 임대수익과 지가상승에 따른 투자수익을 동시에!! 싼 땅을 사서 기다려 대박을 치는 토지투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을 싸들고 땅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으로는 더 이상 투자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그런 비전을 보여주며 현혹하는 이들이 있다면, 일단 꼼꼼하고 신중하게 확인을 해야 한다. 그럴 만한 땅이 거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창고와 공장 같은 산업용 토지 투자도 더 이상 실제로 공장을 설립하려는 투자자나 이를 중개하는 부동산전문가들만의 영역은 아니다. 적은 자금으로 투자에 나서고자 하는 일반투자자들 또한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제는 다른 영역에 비해 좀 더 알고 있어야 할 법적 지식,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자, 그렇다면 임대수익을 올리면서 땅의 가치가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불패의 부동산투자, 여기에는 어떤 장점이 있고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 쉽게 임대수익을 올리면서 지가상승을 노릴 만한 지역은 대부분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수많은 법적 규제를 받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문제는 인허가에 관련된 그런 규제들이 수없이 많은 다른 법률들로부터 연유하고, 일반투자자들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요구한다는 점도 일반투자자들이 쉽게 투자에 나서지 못하도록 막는 문턱이 된다. 이 책에서는 창고와 공장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원하는 만큼 투자수익을 올리는 데 필요한 법적인 요건들을 정리하고, 부록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에 나설 때 부딪힐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실제 투자사례들을 통해 어떤 환경상황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어떤 절차와 실무적인 과정을 거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는지 보여줌으로써 실제로 투자에 나설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인허가를 받아 창고와 공장에 투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서들을 예시로 보여줌으로써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권에 땅을 소유하고 있다면 1순위는 창고업이죠. 목이 좋은 곳에 창고 하나만 있으면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예요. 제조업과 비교할 때 유지관리비, 투자비가 거의 들지 않으면서 한 번 계약을 하면 몇 년간 먹고살 수 있고, 나중에 자식들에게 생계수단으로 물려주기도 쉽고요. 이런 무위험 고수익 사업이 또 없습니다. 물론 땅값이 변수지만요.” 수도권에서 20년 이상 물류창고업을 해왔다는 한 관계자의 말이다. 진입도로를 개설한 후 허가를 낼 때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K 씨는 토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이미 전용허가를 받은 땅과 접해 있던 토지 임야를 추가로 형질변경을 하기로 하고, 외지인이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창고부지로 허가를 내 바로 토목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거기에 이 지역은 개발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지역으로 흙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절토를 위한 토목공사에서 소요되는 경비를 줄이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K 씨는 20년 전 구입한 토지 전체에 허가 관련비용 55,900,000원, 토목공사비 약 120,000,000원을 투자해 개발하기 전 이곳 준농림지역 하급지 땅값이 평당 5만 원 정도였던 데 비해 토지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은 관리지역 중상급지 땅값인 평당 20만 원 선이 되었다.
레디메이드인생
맑은소리 / 채만식 글 /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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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소설,일반
채만식 글
인텔리가 아니었으면 차라리…… 노동자가 되었을 것인데 인텔리인지라 그 속에는 들어갔다가도 도로 달아나오는 것이 99퍼센트다. 그 나머지는 모두 어깨 축 처진 무직 인텔리요, 무력한 문화 예비군 속에서 푸른 한숨만 쉬는 초상집의 주인 없는 개들이다. 레디메이드 인생이다.레디메이드 인생 치숙(痴叔) 두 순정 작가·작품 연보
셧다운!
한국인지학출판사 / 독일미디어진단 (지은이), 여상훈, 이정희 (옮긴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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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지학출판사
소설,일반
독일미디어진단 (지은이), 여상훈, 이정희 (옮긴이)
2018년 1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미디어 관련 교육 연대인 "미디어 진단"이 발행한 이 지침서는 물리학 교수법 연구자인 클라우스 셀러 박사가 의사인 미하엘라 글뢰클러, 미디어 교육학자인 에드빈 휘프너 교수, 변호사 스테판 파이나우어 및 "미디어 프로텍트"의 도움을 받아 집필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새로이 등장하는 미디어들이 영유아, 아동,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두뇌 발달의 문제, 소셜미디어로 인한 스트레스, 개인 영역의 상실, 사이버 혐오 행위 등 다양한 위험들을 파헤치고 있다. 이 지침서는 피해 상황에 대한 법적 조치, 예방보호책, 위험 방지 대책 뿐 아니라 교육적인 관점에서 성장기 아이들의 욕구와 위험 노출의 예방 사이의 균형을 일상에서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독일어판 서문 - 미하엘라 글뢰클러Michaela Glo?ckler 한국어판 서문 - 권장희 1장 이 지침서의 목적 1.1 아이의 발달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미디어 교육 1.2 자녀에게 아날로그 세계의 체험을! 1.3 부모가 자녀에게 제시해야 하는 방향 2장 이동통신 전자파에서 우리 아이 보호하기 2.1 이동통신 전자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2.2 예방책과 권장 사항 3장 영아기 (만 0~3세) 3.1 어린아이가 건강하게 발달하는 데 필요한 것은? 3.2 미디어 화면은 영아에게 종류가 다른 피해를 끼친다 3.3 책임 있는 미디어 교육을 위한 조언 4장 유아기 (만 4-6세) 4.1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필요한 것은? 4.2 미디어 화면이 유아에게 미치는 작용 4.3 책임 있는 미디어 교육을 위한 조언들 5장 초등 저학년 (만 6세~9세) 5.1 저학년의 발달 과정 5.2 심리학자와 소아과 의사가 말하는 아동의 기본 욕구 5.3 책임 있는 미디어 교육을 위한 조언 6장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만 10~16세) 6.1 사춘기의 건강한 발달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6.2 영상 미디어의 의미 6.3 자녀를 건전하고 성숙한 미디어 사용자로 키우려면? 6.4 디지털 미디어와 함께 공부하기 6.5 자녀 보호 소프트웨어와 기술적 장치들 7장 디지털 미디어의 위험 7.1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인한 스트레스 7.2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과 중독 위험 7.3 개인정보 사용에 따른 문제 7.4 가상 폭력("사이버 모빙")과 온라인 마녀사냥 7.5 통신망에서 유통되는 청소년 유해 사이트 8장 인터넷과 법률 8.1 정보에 관한 자기결정권 8.2 인터넷 관련 형법과 청소년보호법 8.3 저작권 8.4 구매계약과 인터넷 상의 보증 8.5 와츠앱의 사례에서 보는 부모의 법적 의무 2018년 1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미디어 관련 교육 연대인 "미디어 진단"이 발행한 이 지침서는 물리학 교수법 연구자인 클라우스 셀러 박사가 의사인 미하엘라 글뢰클러, 미디어 교육학자인 에드빈 휘프너 교수, 변호사 스테판 파이나우어 및 "미디어 프로텍트"의 도움을 받아 집필한 내용을 편집한 것이다. 새로이 등장하는 미디어들이 영유아, 아동,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 특히 두뇌 발달의 문제, 소셜미디어로 인한 스트레스, 개인 영역의 상실, 사이버 혐오 행위 등 다양한 위험들을 파헤치고 있다. 이 지침서는 피해 상황에 대한 법적 조치, 예방보호책, 위험 방지 대책 뿐 아니라 교육적인 관점에서 성장기 아이들의 욕구와 위험 노출의 예방 사이의 균형을 일상에서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독일, 스위스를 시작으로 영미권에서도 폭넓게 보급 중인 이 지침서가 더욱 특별한 것은 탄생에서 청소년기에 이르는 발달 단계에 대한 유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도르프 교육학의 근간이 되는 이 발달에 대한 유기적 이해는 각종 디지털 미디어가 일으키는 문제를 기계적, 도식적으로 설명하는 대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미디어 수용의 특성과 상호작용을 심도 있고 유연하게 관찰할 것을 권하는 가운데 미디어 정글 속에서 미래 세대를 건강하게 키워내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너무도 당연히 여기고 누리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환경이 아이의 성장을 얼마나 훼손시키며 우리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진지하게 되돌아보는 되는 기회는 흔치 않다. 아이의 성장과 창의력을 중심 주제로 하는 저술과 영상이 없지는 않지만, 이 지침서처럼 발달심리학과 뇌과학을 포괄하고 의사소통과 법적 현실 문제를 포괄하는 안내는 찾아볼 수 없었기에 더욱 시의적절하고 값진 출판물이다. 미하엘라 글뢰클러 박사의 서문이 이 지침서의 목적과 의미를 잘 요약하고 있다. "얼핏 이율배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회성, 창의력, 창조적 사고는 컴퓨터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그리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발달한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충고와 현실적이고 유용한 조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가 각 발달 단계에서 아동과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영훈 소아과학 박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창의력 육아의 힘》, 《하루 15분, 그림책 읽어주기의 기적》 저자. 최진희 이화여대, 미국 미주리주립대 졸업. 교육학 박사. 현재 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 회장, 영유아발달가족지원연구소 소장. 《이른둥이 육아가이드북》, 《가족중심 조기개입전문가교육》 저자. 김우찬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상급 학년 국어교사이자 학부모. 권장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기관 "놀이미디어교육센터(www.gamemedia.or.kr)" 설립.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저자. 신민영 한국 법률 관련 자문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41기 수료. 현재 MBC "여성시대"에서 법률 상담.아이는 나중에 성인이 되어 디지털 기술이나 새로운 미디어를 능숙하면서도 성숙한 태도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지침서의 관심사이자 부모인 우리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런 목적을 달성하게 될까요? 요즘 사람들이 요구하듯이 되도록 이른 시기에 디지털 미디어를 접해서 그 사용법을 배우면 목적을 달성하게 될까요?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디지털 미디어를 능숙하고도 성숙한 태도로 사용할 수 있는 청년과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바탕은 두뇌의 건강한 발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영상기기들이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기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면 발달을 지체시키는 영향도 강해집니다. 중독 현상에 가까운 태도는 이미 영아기에 그 조짐을 보입니다. 그런 어린아이는 두뇌의 발달 지체를 겪기 쉽고, 이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집니다. “아주 이른 시기에 아이에게 미디어를 쥐여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녀의 미래를 망치는 일입니다.” 하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불행한 결과를 부르는 오해입니다. 그런 견해는 디지털 대기업들의 요구와 장삿속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생깁니다. 디지털 대기업들은 발전이라는 말을 내세워 미디어 기기의 조기 사용을 선전하면서 로비 조직을 동원해서 각종 정부 기관을 움직입니다. “그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디지털 기기가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만듭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기준치”보다 낮은 전자파도 사람, 동물, 식물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합니다. ……스마트폰 등에 기인하는 갖가지 행동 장애는 이동통신 전자파 피폭에 의한 건강상의 위험으로 인해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게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이미 오늘날에도 많은 아동이 학교에서 학습능력의 저하를 보이는 실정입니다.
칵테일 인포그래픽
영진.com(영진닷컴) / 조단 스펜스 (지은이), 박성환 (옮긴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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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조단 스펜스 (지은이), 박성환 (옮긴이)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칵테일 레시피 가이드. 쿨러(coolers)와 콜라다(coladas)부터 슬링(sling), 사워(sour), 그리고 스크류(screws)까지 클래식한 칵테일은 물론 현대적인 칵테일까지, 200개가 넘는 칵테일 레시피를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준다. 또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칵테일 잔, 바에 필요한 재료, 기본적인 바텐딩 기법까지 칵테일을 만들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들어가는 글 _ 저자 Jordan Spence 들어가는 글 _ 역자 박성환 칵테일 A-Z 기본 재료가 충분한 바 위스키 Whisky 럼 Rum 진 Gin 보드카 Vodka 브랜디 Brandy 테킬라 Tequila 리큐어 Liqueurs 샴페인 Champagne 믹서 & 가니쉬 Mixers & Garnishes 과일 Fruit 쉐이커 Shakers 칵테일 잔 Glasses 기타 칵테일 도구 Other equipment 바텐딩 기법 Bartending Techniques 레시피 클래식 칵테일 Classic Cocktails 보드카 칵테일 Vodka Cocktails 진 칵테일 Gin Cocktails 브랜디 칵테일 Brandy Cocktails 럼 칵테일 Rum Cocktails 위스키 칵테일 Whisky Cocktails 테킬라 칵테일 Tequila Cocktails 샴페인 칵테일 Champagne Cocktails 리큐어 칵테일 Liqueur Cocktails 샷 칵테일 Shots 색인 Index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는 칵테일 레시피 가이드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에 비해 칵테일은 왠지 바(bar)를 찾아야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쉽게 찾는 술은 아니다. 또 집에서 칵테일은 만들어 보려고 해도, 왠지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거 같아 선뜻 망설이게 된다. 칵테일 재료와 제조 과정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면 어떨까? 이 책에는 쿨러(coolers)와 콜라다(coladas)부터 슬링(sling), 사워(sour), 그리고 스크류(screws)까지 클래식한 칵테일은 물론 현대적인 칵테일까지, 200개가 넘는 칵테일 레시피를 감각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칵테일 잔, 바에 필요한 재료, 기본적인 바텐딩 기법까지 칵테일을 만들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대상 독자층 - 칵테일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관련 분야 종사자 - 칵테일 재료와 레시피를 인포그래픽 형태의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칵테일의 기본 도구와 재료, 바텐딩 기법 등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정보를 두루 담았습니다.
지은쌤의 30일 피아노 코드 반주 2
1458music / 김지은 (지은이)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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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지은 (지은이)
제목 그대로, 30일 동안 피아노 코드 반주를 배우는 책이다. 1권이 느린 음악을 중심으로 반주의 기본기를 연습했다면, 2권은 빠른 음악을 장르별 스타일에 맞춰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악보만 따라 치는 교재를 넘어 스스로 반주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반주 이론을 배우는 ‘오늘의 이론’, 배운 이론을 실제 대중음악에 맞춰 연습하는 ‘오늘의 연습’, 주어진 리듬으로 반주를 만들어 보는 ‘오늘의 적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루하루 연습하다 보면, 30일 후에는 어떤 스타일의 음악이라도 코드만 보고 멋진 반주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유튜브 채널(1458music 검색)을 통해 저자가 직접 진행하는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Part 01 빠른 8 Beat 리듬 Day01 빠른 음악 반주하기 Day02 팝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8 Beat 연습 1 Day03 분수 코드로 코드 나누기 Day04 팝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8 Beat 연습 2 Day05 록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8 Beat 연습 1 Day06 록 스타일에 어울리는 보이싱 Day07 록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8 Beat 연습 2 Day08 록 스타일에 어울리는 옥타브 보이싱 Part 02 빠른 8 Beat 셔플 리듬 Day09 빠른 8 Beat 셔플 리듬 Day10 빠른 8 Beat 셔플 리듬 연습 Day11 부기우기 반주하기 Part 03 빠른 16 Beat 리듬 Day12 댄스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16 Beat 연습 Day13 댄스 스타일 실전 반주 Day14 펑크 스타일에 어울리는 빠른 16 Beat 연습 Day15 펑크 스타일 실전 반주 Part 04 미디엄 8 Beat 리듬 Day16 Medium Tempo 반주하기 Day17 가이드 톤과 텐션 Day18 2-5-1 보이싱 Day19 Drop2 보이싱 Day20 알앤비/소울에 어울리는 미디엄 8 Beat 연습 Day21 알앤비/소울 스타일 실전 반주 Day22 팝 스타일에 어울리는 미디엄 8 Beat 연습 Day23 팝 스타일 미디엄 8 Beat 실전 반주 Part 05미디엄 16 Beat 리듬 Day24 미디엄 16 Beat 연습 Day25 미디엄 16 Beat 실전 반주 Day26 16 Beat 리듬의 강약 조절 Part 06 미디엄 16 Beat 셔플 리듬 Day27 미디엄 16 Beat 셔플 리듬 Day28 미디엄 16 Beat 셔플 실전 반주 Part 07 조바꿈& 조옮김, 꾸밈음 만들기 Day29 조바꿈(전조) Day30 조옮김(이조) Bonus 꾸밈음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은쌤의 30일 피아노 코드 반주 2권이 출간되었다. 1권이 느린 템포의 음악을 중심으로 반주의 기초를 배웠다면 2권은 빠른 템포의 음악을 중심으로 록, 알앤비/소울, 댄스, 펑크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에 맞춰 반주하는 방법을 배운다. 코드만 보고 자유롭게 피아노 반주를 하고 싶거나, 가르쳐야 하는 순간이 왔는데 어떤 순서로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때, 여건상 혼자서 피아노 반주를 연습해야 상황이라면 ‘지은쌤의 30일 피아노 코드 반주’가 최선의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1458music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자의 무료강의를 들을 수 있다.2권은 장르별 스타일에 맞춰 리듬과 주법을 구분하는 것부터 연습을 시작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음악을 듣고, 장르 스타일에 맞춰 어떤 리듬과 보이싱을 구사할지 스스로 이해하도록 돕는 부분에 가장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때로는 심플하고 간결하게 반주하고, 때로는 복잡한 리듬과 난해한 보이싱으로 진땀을 흘려야 할 때도 있을 겁니다. 이런 연습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분은 더욱 자신감 있는 반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음악을 듣고 무엇을 쳐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백종원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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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백종원 (지은이)
‘장사천재 백사장’ ‘골목 식당’ ‘맛남의 광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3대 천왕’ 등 내로라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 외식·미식 열풍을 몰고 온 주역, 백종원 대표. 그간 주먹구구식 창업이 주를 이뤘던 대한민국 장사업계가 그를 통해 비로소 구체적인 장사 비결을 정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가 외식업계에 이바지한 바가 무궁무진하다. 그의 장사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아 30년 인생을 오롯이 쏟아부은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는 이제 주식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20개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연일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장사의 흥망성쇠를 온몸으로 경험해온 백종원 대표의 신념이 녹아 있는 이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가 마침내 개정·증보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출간된다. 2016년 서울문화사에서 초판을 출간하면서 담지 못했던 내용을 보완했으며, 상황별 메뉴 선정 방법 및 인력 배치, 주방 구성 등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답을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해했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밀도를 더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에 주목받을 수 있는 가게의 형태 및 밀키트 시장에 관한 백 대표만의 관점도 담겨 있어 시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예기치 못한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지금,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백종원 대표가 그간 현장에서 당부해왔던 장사의 모든 것을 공개해 이번 개정증보판은 더욱 특별하다. 식당을 차려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초심을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도 먹는 장사로 충분히 돈 벌 수 있다.초판 서문 프롤로그 1장 먹는 장사, 어떻게 시작할까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싶다면 | 식당 창업이 처음이라면 | 고민과 메뉴 선정은 최대한 단순하게 | 경험을 이기는 아이디어는 없다 | 장사의 성패는 운 보다 내공 | 변치 않는 맛을 내는 비법 | 니즈를 파악하면 대박은 따라온다 |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킨다는 위험한 생각 | 내가 잘하고 지치지 않는 메뉴가 장사의 기본 | 다시 오는 손님이 가게의 성공비결 | 공동 창업을 위한 당부 | 딱 반 발만 앞서 생각하라 | 가성비부터 잡고 나머지는 그다음에 | 쪽박집에 대박집의 성공비결이 있다 | 내가 파는 음식, 내가 만들 수 있는가 | 욕심을 경계하라 | 식당에서 브랜드로, 가능성을 키우는 묘미 2장 잘되는 가게로 거듭나기 위해 고민할 것들 당장 얼마가 남는지는 잊어라 | 손님의 눈높이에 대한 감각을 키워라 | 권리금 대 입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손님에게 각인될 상호 만들기 | 매장인가 홀인가, 사장의 우선순위 | 함부로 바꾸면 독이 되는 원칙 | 손님만큼 중요한 직원 관리 | 끝까지 남는 사람은 직원이 아니라 사장 | 먹는 장사, 결코 쉽지 않다 3장 식당에서 프랜차이즈까지 확장하고 싶다면 가장 대중적인 입맛을 찾아서 | 가게만의 맛과 멋을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 효율적인 주방 운영과 일정한 맛을 위한 레시피 계량화 | 손님을 사로잡는 맛과 트렌드까지 고려한 메뉴 개발의 시간 | 익숙함과 낯섦, 설득력까지 갖춘 메뉴 구성 | 손님을 끌어올 것인가, 원가율을 잡을 것인가 | 맛집 골목의 인기가 금방 사그라드는 이유 | 컴플레인 하는 손님과 불친절한 직원 다루는 법 | 잘되는 가게가 궁금하다면 소셜 미디어를 보라 | 본사와 가맹점은 상생 파트너 4장 외식업으로 도약 후발 주자를 위한 대박 추월 차선 | 안정적인 식당 운영을 위한 장기 계약 | 초심은 평생 지켜내는 것 | 사장의 모든 결정은 손님의 혜택으로 향해야 한다 | 적은 마진이 더 큰 마진을 물고 온다 | 장사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다 | 단골을 부르는 식당의 비밀 | 재투자가 다음 성공의 발판 | 나 대신 눈덩이를 키워줄 사람은 없다 | 매장을 확장했는데 오히려 손님이 줄어드는 이유 | 위기는 정면돌파가 정석 | 플러스 알파 아이템에서 중점 사업으로 에필로그“아직도 준비 없이 시작하는가?” 마이너스 17억 원에서 프랜차이즈 2700 매장 개점 신화, 오직 백종원만 제시할 수 있는 장사 노하우 ★1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장사천재 백사장’ ‘골목 식당’ ‘맛남의 광장’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3대 천왕’ 등 내로라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 외식·미식 열풍을 몰고 온 주역, 백종원 대표. 그간 주먹구구식 창업이 주를 이뤘던 대한민국 장사업계가 그를 통해 비로소 구체적인 장사 비결을 정립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가 외식업계에 이바지한 바가 무궁무진하다. 그의 장사 인생도 이와 다르지 않아 30년 인생을 오롯이 쏟아부은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는 이제 주식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20개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연일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장사의 흥망성쇠를 온몸으로 경험해온 백종원 대표의 신념이 녹아 있는 이 책,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가 마침내 개정·증보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출간된다. 2016년 서울문화사에서 초판을 출간하면서 담지 못했던 내용을 보완했으며, 상황별 메뉴 선정 방법 및 인력 배치, 주방 구성 등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답을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해했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밀도를 더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에 주목받을 수 있는 가게의 형태 및 밀키트 시장에 관한 백 대표만의 관점도 담겨 있어 시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예기치 못한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지금,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백종원 대표가 그간 현장에서 당부해왔던 장사의 모든 것을 공개해 이번 개정증보판은 더욱 특별하다. 식당을 차려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초심을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금도 먹는 장사로 충분히 돈 벌 수 있다! #창업 #골목식당 #장사의 신 #장사천재 #백선생 “대한민국 외식 시장 30년 경력, 백종원 대표가 쌓아온 장사 비책” 100조 원 시장에서 찾은 새로운 기회 사업 한번 해볼까 고민하다 먹는 장사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품목은 뭘로 할까? 한때는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면 “치킨집을 차린다”라고 했을 만큼 치킨은 대단한 비결이 없어도 하루 매상을 기대하며 도전하던 업종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 맥도널드 매장 수만큼 성황 중인 대한민국 치킨 매장은 이제 포화상태다. 프랜차이즈는 어떤가? 부담스러울 정도의 초기 비용, 본사의 요청에 따라 간판을 바꾸거나 식자재 주문량을 늘려야 하는 등 확인된 바 없는 위험 요소들에 움츠려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동네 장사는 터줏대감을 이길 수 없고, 맛집 골목에는 비싼 권리금을 치러야 한다. 유튜브나 각종 SNS를 통해 손님을 끌어모으는 비법은 이제 대중들도 많이 알고 있어 눈높이를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다. 장사 한번 해본 적 없지만, 가게 하나 차려 가족을 먹여 살리고 싶은 예비 사장님들이 이런 난관을 현명하게 돌파해나갈 수 있도록 장사의 바이블이 출간되었다. 책 제목과 동명의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는 지난 2013년부터 백종원 대표가 자영업자들과 더본코리아 본사에서 만나 현장에서 맞닥뜨렸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제안하던 행사로, 당시에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삼 년 넘게 이어졌다. 어려움을 토로하던 사장님들의 현장형 시행착오가 외식업 경력 30년에 빛나는 백종원 대표의 조언으로 다듬어져 ‘장사 비책’이 된 것이다. 백종원 대표는 숱한 인기 TV프로그램 진행 및 출연자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승승장구한 인물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달랐다. 20년간 각종 사업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급기야 IMF 외환위기 때 17억 원의 빚을 지고 생의 막다른 골목에 서 봤다. 패기 넘치던 청년 시기에, 누구라도 헤쳐나갈 방도가 없던 금액을 갚으려 그는 지름길을 궁리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남은 식당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에서 묵묵히 장사하면서 빚을 갚아나갔다. ‘실패는 내가 포기하는 순간 찾아온다’라는 일념으로, 그러면서도 업계의 흐름을 날카롭게 파악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맛있는 음식 먹는 순간을 최고로 여기며,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더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던 청년 백종원이 국내 굴지의 외식 경영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시작이다. 84조 원(2021년 통계청 자료 기준) 매출액을 기록한 대한민국의 치열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굴지의 브랜드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사이자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 대표는 이제 기업가로서 회사를 일구는 데에 그치지 않고 경기 침체의 여파로 경제난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기꺼이 사재를 들여 전통 시장 및 작은 식당을 살리기 위해 직접 전국을 누비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규모가 크든 작든 가게를 차린 순간, 누구나 사장이 된다. 또한 그 가게에 오는 손님은 내 가게에서 내놓은 메뉴에 돈을 낸다. 오늘 하루 이렇게 손님과 사장으로 만난 것이 한 번으로 그칠지, 아니면 그가 다시 찾아오고 입소문이 나게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누구에게도 장사하는 법을 물어볼 길이 없어 막막할 때 장사 선배이자 파트너로서 백종원 대표가 곁에 있다. 이보다 더 진솔하게 장사의 단맛과 매운맛을 풀어낼 수 없고, 더 낱낱이 메뉴, 맛, 가격 설정의 기준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외치던 ‘기본’의 실체를 정확히 그려주고, 단계마다 무엇을 점검해야 할지 장사의 노하우부터 철학까지 빼곡하게 담아낸 이 책 한 권이면 ‘평생 성장하는 가게’를 일궈낼 수 있다. 먹는 장사의 기본은 맛이다. 음식 맛이 없으면 당연히 손님이 없다. 맛은 웬만큼 괜찮은데 손님이 없다면 일부러 찾아와 먹을 정도의 독특함이 있는지 심사숙고해봐야 한다. 손님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할 만큼 만족할 만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식당을 찾는다. 내가 생각하는 외식업의 핵심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음식을 내는가에 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흔히 먹을 수 있는 파스타가 아니라 그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 게다가 손님이 음식의 맛을 즐기는 동안 사장과 직원들의 서비스, 그 집만의 분위기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야 한다. 어떤 입장이든 ‘내가 손님이라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대입하면 의외로 문제해결이 쉬워진다. 장사가 안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지를 차근차근 따져봐야 한다. 기본부터 찾으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게 나온다. 지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방송을 통해 만난 식당 주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식당 운영을 해온 내 경험을 골목 사장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내가 만약 이 식당을 운영한다면, 난 이렇게 하겠다는 고민을 거듭하며 매회 골목식당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장사 경험 없이 창업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일쑤다. 식당을 처음 시작한다면 평수가 작은 가게도 괜찮다. 다만 업종 선택이 중요하다. 장소가 좁은 특성을 고려해 손이 덜 가는 간편한 메뉴로 정해야 한다. 메뉴 정하는 일이야말로 이론적으로는 쉬워 보여도 단일한 메뉴를 내놓으며 강점을 갖기가 여간 쉽지 않다. 게다가 경험 없는 초보자일수록 메뉴를 쉽게 정한다. 깊이 고민해보지 않고 쉽게 정한 메뉴는 가게 문을 열고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잘못된 것으로 밝혀진다. 문을 열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찾았어도 메뉴가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금방 한계가 드러난다. 그럴 때 지인이 옆에서 툭툭 던지는 한마디들은 그대로 사장의 고민이 된다. 국수 하나로 승부를 보겠다던 처음의 마음가짐도 흔들린다. 국물 없는 비빔면도 해야 할 것 같고 밥을 찾는 손님을 위해 그것도 메뉴에 추가해야 할 것 같으니 말이다.
벙어리 삼룡이
맑은소리 / 나도향 글 /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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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소설,일반
나도향 글
한국 근현대 소설문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소양 및 정서 함양에 일조하고, 성인독자들에게는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청소년 시절의 즐거운 독서 추억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나라 근현대 소설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자 기획 · 발간된 \'다시 읽는 명작 시리즈\' 중 다섯 번째, 『다시 읽는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이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게 그려진 아름다운 삽화와 심플한 편집으로 책의 품격을 높였으며,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수능 및 논술시험의 부담을 안고 있는 중 · 고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우리나라 대표작가들의 문학소설만을 신중히 선별하여 자세한 작가, 작품연보와 함께 수록하였다. 『다시 읽는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는 나도향의 대표작인 「벙어리 삼룡이」를 비롯하여 「행랑 자식」, 「물레방아」, 「여 이발사」, 「뽕」등 5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벙어리 삼룡이 행랑 자식 물레방아 여 이발사 뽕
365일 하루를 말씀과 함께 (탁상용)
선교횃불(ccm2u) / 선교횃불 출판부 (엮은이)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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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횃불(ccm2u)
소설,일반
선교횃불 출판부 (엮은이)
마음이 흐르는 대로
다산북스 / 지나영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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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지나영 (지은이)
“나는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다. 빠르게 달려가지 않으면 이 소중한 기회와 시간들이 모조리 낭비되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내게 맡겨진 일은 빈틈없이 해내려고 노력했다. 2017년 5월 12일, 지나영이라는 고속열차가 큰 바위를 들이받은 듯 완전히 서버리기 전까지는.” 아버지가 외면했던 탄생의 순간부터 어린 시절 내내 겪어야 했던 가난 속에서도 그녀는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남들보다 더 크게 세상을 느끼고 더 담대히 도전해왔다. 그렇게 그녀는 미국에서 소위 잘나가는 정신과 의사이자 교수가 되었다. 바로 그 일이 있기 직전까지는. 기립성빈맥증후군과 신경매개저혈압. 의사들조차 생소해하는 이 병은 그녀의 삶을 180도 변화시켰다. 자율신경계 장애 중 하나인 이 병으로 인해 그녀는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병적인 피로감에 시달려야 했고 단 15분조차 자신의 의지대로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해마지않던 의사로서의 일과 교수로서의 삶을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를 통해 그녀가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명료하다. “Follow your heart(자신의 진심을 따르라)!” 매 순간 맞닥뜨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그녀는 늘 자신의 마음이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걸어왔고, 그 선택은 실패했을지언정 한 번도 그녀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걸어왔기 때문에’ 그녀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었고 자아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다. 그녀는 말한다. “세상과 작별하는 날, 당신은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병마와 싸우며, 또 그 병과 함께 살아가며 그녀가 깨달은 삶의 교훈들은 우리를 더욱 우리답게 만드는 소중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용기가 될 것이며, 험난한 자신만의 삶의 여정에 작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삶이 멈추었다 의사인 나조차 몰랐던 내 병 확진으로 가는 여정 치료를 구걸해야 하는 환자의 마음으로 일상이 더는 일상이 아닌 순간 2장 삶의 무게를 덜어내자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는 것 비울 때 더 소중한 것을 채울 수 있다는 것 아이 없는 삶을 받아들인다는 것 남보다 나를 더 존중해야 한다는 것 진짜 중요한 가치는 내면에 있다는 것 부족한 부분보다는 잘하는 부분에 집중할 것 중요하지 않은 일에 “No”라고 이야기할 것 병과 죽음 역시 삶의 일부라는 것 생각하는 대로 삶이 흘러간다는 것 3장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유산 아픈 자들과 함께한 삶 두려움을 안고 점프 정신과 의사, 나의 소명 자랑스러운 한국인 누군가를 도울 때 삶이 더 의미 있어진다는 것 볼티모어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꿈을 물면 놓지 않는 핏불처럼 죽음 앞에 선 아버지 4장 거칠고도 소중한 내 삶을 걸고 진심으로 삶에 임한다는 것 어떤 형태로든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 우리는 다 같으면서도 또 다르다는 것 나 자신과의 미팅이 더 중요하다는 것 나의 길을 넘어 초월의 길로 감사의 글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가 절망의 끝에서 길어 올린 빛나는 삶의 기록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미국 의사 국가고시를 상위 3%의 성적으로 통과한 수재, 하버드 의과대학 뇌영상연구소라는 든든한 커리어,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 다정하고 착한 의사 남편까지… 지나영 교수를 수식하는 말들은 화려했다.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미국 땅에서 혹독한 수련 생활을 버틴 끝에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삶을 이룰 수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의 인생은 순풍을 탄 배처럼 마음먹은 대로 흘러갈 줄만 알았다. 바로 그 일이 일어나기 직전까지는. 지독한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와 그녀의 삶을 집어삼켰다. 마흔 살 생일을 하루 앞둔 그날, 그녀는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꼈다. 단순한 몸살일 줄로만 알았던 증상은 몇 달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아니 점점 더 심해지기만 했다. 병적인 피로감에 단 15분도 제대로 앉아 있을 수 없었고 급기야 말을 할 힘도, 심지어는 머리를 들 힘조차 낼 수 없었다. ‘왜 내 몸이 한꺼번에 우르르 무너져버리는 걸까?’ 기립성빈맥증후군과 신경매개저혈압. 의사들조차 생소해하는, 더욱이 의사인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이 병의 정체를 찾기 위해 그녀는 수개월간 수십 명이 넘는 의사를 만났다. 신체적인 원인을 찾지 못해 우울증이라 오해받고, 남편에게조차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며 억울한 나날을 보내기도 했다. 지금껏 늘 그래왔듯이 열성적으로 일을 하고 싶었다. 아픈 환자들을 돌보고 강단에도 서고 싶었다. 하지만 자꾸 일을 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머리와 달리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10년간 다녀서 눈 감고도 돌아다닐 수 있을 만큼 익숙한 병원 건물에서 길을 잃었고, 매일 언급하던 치료법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환자 앞에서 얼버무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그녀는 이 병으로 인해 자신이 그토록 사랑해마지않던 의사로서의 일과 교수로서의 삶을 잠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악몽 같은 4개월이었다. 아니, 이 병이 눈을 뜨면 사라질 악몽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라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 어려웠다. 한없이 참담하고 억울했다. 늘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삶을 극복해온 나로서는 패배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는 내가 내 의지대로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내 병이, 아니 내 삶이 나에게 던져준 과제이자 결정이었고 나는 그것에 오롯이 답할 수밖에 없었다.” (본문 중에서) 수많은 인생의 기로 앞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뜨거운 응원과 위로 《Follow your heart》 “진심이 향하는 길로 걸어가세요. 그 길이 당신 삶의 정답이니까요.” 지나영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이라 여겨지던 대구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5년이 지나고서야 호적이 등록되었을 만큼 탄생이 축복받지 못했어도, 가난한 형편 탓에 늘 부모님의 공장일과 장사를 도와야 했음에도 그녀는 주눅 드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없던 기회를 만들어가며 도전정신을 기르고 삶의 난관들을 헤쳐 왔다. 수많은 인생의 기로 앞에서 그녀는 늘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삶의 방향을 선택했다.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에 진학한 것도,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미국으로 날아간 것도, 문화와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말로써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정신과를 고수한 것도, 미국 내에서도 위험하기로 소문난 볼티모어에 자리를 잡고 열악한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돌보게 된 것도 모두 그녀 내면 깊숙한 곳에서 말하는 방향대로의 선택이었다. “병을 겪으며 세상과 사람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다. 처참히 무너진 환자의 입장에 온전히 놓여보았기에, 좋은 의사란 그저 아는 것만 많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의 고통을 알아주고 덜어주려고 노력하는 의사라는 것도 배웠다. 이 모든 걸 겪고 난 지금은 병이 내게서 빼앗아 간 것보다 주고 간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본문 중에서) 그리고 지금, 그녀는 자신이 견지해왔던 삶의 태도인 “Follow your heart(자신의 진심을 따르라)!”라는 메시지를 더욱 절실히 공감하고, 또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있다. 삶이라는 자신의 창조 작품을 주체적으로 조각해나가기 위해서는 사회나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에 나를 맞추기보다는 오롯이 내 진심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또 병 이후의 삶을 통해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세상과 작별하는 날, 나는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미래의 일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길만을 철저히 계산해 걸어간다고 해도 내가 계획했던 목적지에 다다르리라는 보장도 없다. 인생의 어떤 문제에든 꼭 들어맞는 길이나 정답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한때 그녀는 병으로 인해 처절한 상실감과 억울함을 느꼈다.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서러워 눈물을 흘리는 날도 많았고, 하고 싶은 일, 살고 싶었던 삶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할 때마다 눈앞이 캄캄해져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병을 통해 오히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삶의 가치들을 하나둘 깨달았다. 앞만 보고 달려오던 삶에서 조금은 벗어나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기도 하고, 다시 찾은 정신과 의사라는 자신의 자리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관계든 일이든 자신에게 불필요한 것들을 쉽게 덜어낼 수도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뿌듯해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었다. 수많은 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의사로서, 또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을 잃고 처절한 환자의 입장에 놓여본 한 사람으로서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세상과 작별하는 날, 당신은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병마와 싸우며, 또 그 병과 함께 살아가며 그녀가 깨달은 삶의 교훈들은 우리를 더욱 우리답게 만드는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용기가 될 것이며, 험난한 자신만의 삶의 여정에 작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대략 3년 전이었다. 만 41세 생일을 앞둔 하루 전날, 쉴 틈 없이 달려오던 내 인생을 180도 우회하게 만든, 지금까지도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몸살과 같은 근육통과 오한을 앓은 이후 나는 이름 모를 병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몇 달 만에 증상이 급속히 악화되더니, 결국 잠시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일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늘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이었던 나의 삶은 마치 햇살에 안개가 걷히듯 한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그렇게 현저히 달라진 내 삶에 적응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시금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그제야 나는, 안개가 걷히고 나서 보이는 것들이 내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하고 또 더욱 가치 있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중에서 17년간 의사 생활을 해오며 나는 스스로 환자들의 고충을 나름대로 잘 이해하는 의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환자들에게 ‘실신전증상’이라는 말을 자주 쓰면서도 나는 이것이 그저 좀 어지럽고 힘든, 실신하기 전 상황을 가리키는 말인 줄로만 알았다. 내가 직접 온몸의 근육이 다 풀리고 심지어 대변까지도 가리지 못하는, 소위 ‘정신줄을 놓기 직전’의 상황에 이르러서야 그것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겠다고 느낄 만큼 괴로운 증상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중에서 나는 물이 반이나 차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나머지 반도 채워지려니 믿는다. 특히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맞닥뜨릴 때 이러한 마음가짐은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이런 생각을 비현실적인 낙관주의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조그만 역경에도 비관적으로 절망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레지던트 과정에 낙방했을 때, 인턴 성적이 좋지 않았을 때, 언어 장벽으로 바보 취급을 당했을 때 풀이 죽거나 또 실패할까 봐 걱정만 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실수를 하거나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좌절하지 않고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으니 내일은 더 나아지리란 믿음을 잃지 않았기에 나는 더 강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중에서
무녀도
맑은소리 / 김동리 글, 고성원 그림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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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소설,일반
김동리 글, 고성원 그림
민족주의에 기반한 순수문학을 옹호하며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김동리 초기의 문학적인 특성을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그가 20대, 30대, 40대에 지은 3편의 단편소설을, 아름다운 채색삽화을 곁들여 책으로 묶었다. 문학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물론 작가 김동리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선물할 수 있는 책이다.추천의 말 ㅣ 허병두(숭문고 국어교사) 무녀도 역마 등신불 작품해설 ㅣ 운명의 극복과 생명으로의 귀환(이명희 / 숙명여대 강사) 작가·작품 연보
아이의 능력을 200% 끌어내는 부모의 습관
명진출판 / 시치다 고 글, 김현영 옮김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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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
육아법
시치다 고 글, 김현영 옮김
부모의 일상적인 감성 습관이 아이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육아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부모가 육아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부모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를 모른 채 부모의 잘못된 습성대로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육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본래 육아는 아주 즐겁고 신 나는 일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준 만큼 곧바로 반응이 오기 때문이다. 육아를 즐겁게 해주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실제 육아를 하며 느낀 엄마들의 사례를 편지로 보여주고 있어 공감도 이끌며, 전반적인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부모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변화시켜 줄 육아 비법서! 부모들은 대체로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그러나 현실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이런 교육방식이 좋다고 하면 이쪽으로 우르르 관심이 쏠리고, 저런 교육방식이 좋다고 하면 저쪽으로 우르르 관심이 쏠리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사실 모든 아이는 세상에 태어날 때 천재의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태어난 환경에 따라 아이의 능력이 활짝 꽃을 피울 수도 있고, 그냥 시들어버릴 수 있다. 아이의 성장환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 그 자체다. 부모의 성격과 가치관, 품성, 행동방식, 습관이 아이의 성장을 좌우하는 절대적 요소다.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고 교육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가능성은 200%로 달라진다.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육아 스킬 및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원망이나 분노를 해결하는 법, 자존심을 높여주는 칭찬법, 아이를 효과적으로 혼내는 방법 등 다양한 감성 육아법과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51개의 스킬을 소개한다. 이제 육아에도 세련된 감성 스킬이 필요하다 아이의 능력을 찾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다. 태아 때부터 부모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성 육아 스킬의 노하우를 알려 주는 지침서! 부모들은 아이를 혼낼 때와 사랑해줄 때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아이의 감정 상태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다. ‘감성 육아 스킬’은 이러한 때에 정확한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리말 - 부모의 일상적인 감성 습관이 아이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1장 감성 육아 스킬의 성패는 부모의 마음에 달려 있다 Skill 01 아이를 한심하게 생각하지 마라 Skill 02 육아에 대한 오해 3세 6개월의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정말로 육아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Skill 03 아이는 부모의 언행을 그대로 흉내 낸다 Skill 04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부모한테서 마음이 넓은 아이가 자란다 Skill 05 부모의 욕심이 아이를 망친다 1세 8개월의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나만의 느긋한 방관식 교육, 잘못된 걸까요? Skill 06 가정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Skill 07 부모의 성질대로 아이를 대하는 건 어리석은 일 K. T. 씨에게서 온 편지 - 편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키웁니다 2장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육아 스킬 Skill 08 ‘5분 암시법’과 ‘8초간의 포옹’ 8개월 된 아이의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단 한 번의 암시로 아이와 진심으로 화해했어요. 2세 5개월의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8초간의 포옹으로 제 자신이 달라졌어요. Skill 09 몸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Skill 10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T. N. 씨에게서 온 편지 - 엄마도 성자해야 아기가 잘 자란다는 걸 느꼈어요. Skill 11 육아는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되낟 Skill 12 태교를 해두면 육아가 편해진다 Skill 13 아이의 입맛은 임신 중에 결정된다 8개월의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임신했을때 제가 좋아하던 음식을 아이도 좋아해요! Skill 14 아이는 태아 때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Y. K. 씨에게서 온 편지 - 엄마 배 속에 있을 때를 아이가 상상해보았어요. Skill 15 태아 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T. O. 씨에게서 온 편지 - 태아로 돌아가는 상상 이후에 아이가 달라졌어요. Skill 16 꿈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Skill 17 놀면서 키워가는 창의력과 사고력 Skill 18 한 가지 장난감으로도 다양하게 놀 수 있다 Skill 19 집 밖에서 아이가 어떻게 평가받는지 알아야 한다 3자 아이의 학습능력을 좌우하는 가정교육 Skill 20 가정교육의 핵심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 Skill 21 아이에게도 예의를 갖추고 말하자 Skill 22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다 Skill 23 선악의 기준을 확실하게 가르치자 Skill 24 뒷정리하는 습관은 부모와 함께 Skill 25 형제가 많은 집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Skill 26 다른 아이에게서 받는 좋은 영향 Skill 27 3세부터 《이솝 우화》를 읽어주자 Skill 28 아이의 일곱 가지 능력을 키워주자 4장 조기교육은 필요하다 Skill 29 조기교육의 목적은 소질 향상이다 1세 11개월의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어깨에서 힘을 빼고 가늘고 길게! Skill 30 뇌과학으로 배우는 기억력 육성법 Skill 31 플래시카드 사용으로 ‘순간 기억력’ 향상시키자 메아리법으로 효과를 본 어머니에게서 온 편지 - 제가 아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요. 5장 아이의 지적 능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습관 Skill 32 6세까지는 소질을 길러준다 Skill 33 ‘입력’이 확실하면 ‘출력’도 좋아진다 Skill 34 독서 훈련은 영아기 때부터 Skill 35 특기 활동으로 재능을 끌어내자 Skill 36 아이는 운동을 통해 귀중한 경험을 얻는다 Skill 37 선생님을 통해 사회를 배운다 Skill 38 노래를 많이 들려주자 Skill 39 아이는 글을 배우면 달라진다 Skill 40 우뇌의 기억력과 좌뇌의 힘을 동시에 활용하기 Skill 41 아이의 잘못된 습관과 생각 바로잡기 Skill 42 우뇌와 좌뇌의 소통이 중요하다 6장 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습과 Skill 43 능력 발달 법칙에 따라 글을 가르치는 방법 Skill 44 아기 때부터 그림책을 매일 읽어주자 Skill 45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Skill 46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Skill 47 작문은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상의 방법이다 Skill 48 사고력이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7장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익혀야 할 기초 능력 Skill 49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지적 능력 발단 단계 Skill 50 초등학교 입학 전에 익혀야 할 10가지 기초 개념 Skill 51 기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판)
시공사 / 로버트 제임스 월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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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로버트 제임스 월러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출판계에서 3년 연속 1위(뉴욕타임스 164주)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기의 로맨스로 각광을 받았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 출판되어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100만 부가 판매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1995년에는 영화로, 2017년에는 뮤지컬로도 제작되는 등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운명적 사랑에 관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특별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주인공 두 사람의 열정과 절제된 사랑을 상징하는 산뜻한 오렌지색 바탕에 금박으로 화려함을 더한 아름다운 표지로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무거운 양장에서 벗어나 가벼운 장정으로, 또 Z세대들을 위해 영화 한 편보다 저렴한 정가를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작품이 가진 묵직한 감동은 오늘날에도 남아 있다. 과거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은 독자들은 물론, 아직 접해 보지 못한 독자들까지도 새로 태어난 특별판을 통해, 더 깊고 아름다운 운명적 사랑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시작에 앞서 로버트 킨케이드 프란체스카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 화요일의 다리 다시 춤출 수 있는 여유 길, 혹은 떠도는 영혼 재 프란체스카의 편지 책을 쓰고 나서 ▲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아이오와의 시골 마을에서 농부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프란체스카. 남편과 아이들이 박람회로 짧은 여행을 떠난 사이, 오래된 다리 사진을 찍겠다며 낯선 남자 로버트 킨케이드가 찾아온다. 이상한 낯선 사람, 꽃다발, 향수, 맥주, 그리고 늦여름 어느 무더운 월요일의 건배. 프란체스카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 일들이 일어나고, 첫눈에 서로의 영혼을 알아본 두 사람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는 오랜 방황을 끝냈고, 젊은 날의 꿈을 가슴속에 묻어 둔 채 조용히 살아가던 프란체스카는 다시 춤을 추고 싶어질 만큼.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시간은 단 나흘. 가정이 있는 프란체스카는 책임감 때문에, 로버트 킨케이드는 그녀를 향한 깊은 사랑과 이해 때문에 결국 이별을 택하고 평생 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오직 ‘추억’의 힘만으로 각자의 고독한 삶을 견뎌낸 두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것이 쉽게 일어나고 쉽게 잊히는 오늘날의 세상에 감동을 던져 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두 사람이 다시는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저릿해 올지도 모를 일이다. 가정이 있는 주부와 중년 남성의 사랑이라는 주제는 자칫 통속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작가는 두 사람의 사랑을 가볍거나 통속적으로 그리지 않는다. 두 사람의 깊이 있는 대화 속에서,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그리고 있으며,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 잃어버린 나 자신을 찾는 사랑 “나흘 동안, 그는 내게 인생을, 우주를 주었고, 조각난 내 인생을 온전한 하나로 만들어 주었어.” -본문 중에서 젊은 시절의 프란체스카는 꿈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 꿈이 무엇이었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꿈이 설 자리를 잃고 있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농부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만 남은, 안정적이지만 아무런 변화도 설렘도 없는 삶에서 프란체스카는 조금씩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을 것이다. 낭만도, 에로티시즘도, 촛불 밝힌 부엌에서 춤을 추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삶이었으니. 바람 같은 사람 로버트 킨케이드는 묻혀 있던 프란체스카의 꿈을 다시 일깨워 준다. 책 속 표현대로 킨케이드는 일종의 마법사가 아니었을까. 그녀를 자극하여 스스로 잃어버렸던 자신의 본모습과 꿈을 발견하게 해 주었으니 말이다. 물론 킨케이드를 따라 떠나지는 못했지만 더 이상 그녀는 예전의 농부의 아내 프란체스카가 아니었으리라. 가슴속에 그 감정을, 꿈을 날마다 지니고 살았으니 말이다. 삶에서 ‘사랑’이 갖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내가 당신을 향해, 당신이 나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은 이제 분명하오. 우리가 만나기 전에는 서로를 몰랐지만, 분명히 우리가 함께 되리라는 확신이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도 저 가슴 밑바닥에서 쾌활하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것이오. 하늘의 부름을 받아 광활한 초원을 나는 외로운 두 마리 새처럼, 그 모든 세월과 인생 동안 우리는 서로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던 거요. 프란체스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초지와 초원의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 하늘 색깔에 흥분하는 사람, 시를 약간 쓰지만 소설은 그다지 많이 쓰지 않는 남자 에 대해 생각했다. 기타를 치는 남자, 이미지로 밥벌이를 하고 장비를 배낭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남자. 바람 같아 보이는 남자. 그리고 바람처럼 움직이는 남자. 어쩌면 바람을 타고 온 사람.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봄름 / 김도영 (지은이)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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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름
소설,일반
김도영 (지은이)
“그들은 결국 다시 돌아온다” 현직 교도관이 들려주는 진짜 교도소 이야기. 교도소는 세상 끝의 집이라 불리는 곳이다. 이 책을 쓴 저자 김도영은 매일 교도소에 들어가는 사람, 바로 ‘교도관’이다. 하지만 그의 직장은 항공지도에 표시되지 않고, 내비게이션에 검색되지 않는다. 휴대폰조차 소지할 수 없는 곳이다. 수용자와 함께 철창 안에서 생활하는 것과 다름없지만 ‘절대 보안’이라는 거대한 이름 아래 세간의 조명을 받지 못하는 직업인 ‘교도관’의 목소리를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는 담장 뒷면, 교도소의 현실에 관한 현직 교도관의 생생한 증언이다.프롤로그. 개방 : 교도소 문을 열겠습니다 1장. 세상 끝의 집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3실 노인의 사정 스토커의 독서 목록 피 같은 세금으로 다 듣고 있습니다 치약 뚜껑을 삼키는 이유 강간범과 음압격리실 입고 있는 옷 전부 벗으세요 신세 지고 갑니다 휴대폰 반입 금지 2장. 세상 끝의 사람 너는 내가 반드시 죽인다 방청석의 아이들 옥바라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출소자의 방문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인권침해자의 인권 보호 신에게 용서할 권리는 없다 이웃 사람 수영하면서 담배 피우기 3장. 사람 사는 집 어느 교도관의 기도 회색 교도소 남겨진 아이들 우리 다신 만나지 말아요 저희도 지켜주세요 기러기 아빠 일상 속에 공포 실수령액 280만 원 보고 싶은 친구에게 자유에 대한 갈망, 그런 거 에필로그. 폐방 : 교도소 문을 닫겠습니다현직 교도관이 들려주는 담장 뒷면 진짜 교도소 이야기 교도소는 세상 끝의 집이라 불리는 곳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여느 집처럼 따뜻한 밥 냄새, 반찬 조미료 냄새가 뒤섞여 난다. 하지만 문은 손바닥만 한 자물쇠로 잠겨 있고, 그 안에 있는 모두가 같은 옷을 입고 지시 아래 움직인다. 담장 뒷면에서부터 시작되는 또 다른 사회의 풍경이다. 이 책을 쓴 저자 김도영은 매일 교도소에 들어가는 사람, 바로 ‘교도관’이다. 하지만 그의 직장은 항공지도에 표시되지 않고, 내비게이션에 검색되지 않는다. 휴대폰조차 소지할 수 없는 곳이다. ‘절대 보안’이라는 거대한 이름 아래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담장 안에서만 머무르고 있다. 드라마 방영 이후로 교도소와 교도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으나, 가공되지 않은 현실 속에는 훨씬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수용자와 함께 철창 안에서 생활하는 것과 다름없지만 세간의 조명을 받지 못하는 직업인 ‘교도관’의 목소리를 이 책에 낱낱이 담았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는 담장 뒷면, 교도소의 현실에 관한 현직 교도관의 생생한 증언이다. 교도소는 평생의 가치관이 뒤틀리는 곳 인간의 참된 교화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지다 야간 근무를 서던 어느 새벽이었다. 팔다리 앙상한 60대 노인이 검은자, 흰자가 구분되지 않을 만큼 새빨개진 눈으로 교도관을 애타게 불렀다. 같은 방을 쓰는 20대 조직폭력범에게 얼굴을 밟혔다고 한다. “제가 늙어서 냄새난다며 화장실 앞에서 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제는 제가 깜빡하고 창문 앞에서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그놈이….” 저자는 사건의 자초지종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징벌방으로 옮기는 조치를 취한 뒤, 근무보고서를 쓰기 위해 그 노인의 인적 사항 파일을 열어본다. [사건 개요 : 피고인 ○○○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당시 유치원생 ○○○양을 칼로 위협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원룸으로 데리고 가…] 저자는 “순간 내 안에 품고 살아가던 어떤 가치관 하나가 툭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날을 회상한다. 이후 노인의 표정은 점점 밝아졌고, 출소 전에 몸을 가꿔야 한다며 매일 운동장을 돌았다.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아이고, 교도관님~ 덕분에 요즘 살맛 납니다!” 저자는 교도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지만, 피해 아동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 이처럼 교도관은 인권침해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 종종 놓인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교도관은 연쇄살인,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강간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수용자도 가리지 않고 모두 이해하고, 공감하고, 보호해야 한다. 그것이 수용자의 재범 예방을 위한 교도관의 역할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그럴 때마다 “내 평생의 가치관이 뒤틀리고 있음을 생생하게 느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수용자들이 교도소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24시간 지켜보는 직업을 가진 만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 본성에 관한 양가감정을 드러내면서 ‘사람의 참된 교정‧교화가 가능한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고소·고발 남용, 폭력과 협박, 25시간 근무, 인력난… 밀행주의密行主義에 가려진 일당백 교도관의 애환 2019년 10월 기준, 법무부 조사에 따르면 수용자에게 고소·고발을 당한 교도관은 1,373명에 달했다. 고소의 이유는 다양했지만, 방 온도가 마음에 안 든다, 교도관이 눈을 부라린다 같은 ‘아님 말고’ 식의 고소·고발이 대부분이었다. 언어폭력과 협박은 비일비재하며, 이외에도 교도관 1명이 수용자 100여 명을 계호해야 하는 인력난, 잦은 25시간 근무 등으로 인하여 교도관의 직무소진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심리상담을 전공한 저자에게도 예삿일이다. 저자는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여자 나체를 그리는 수용자에게 그만하라고 했다가 “너는 내가 반드시 죽인다”는 협박을 들었고, 소란을 피우는 수용자에게 침묵과 질서를 강조했다가 ‘눈을 부라리며 격앙된 목소리로 수용자에게 소리쳤다’는 이유로 인권위원회의 조사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교도관의 애환은 ‘일부 수용자에 국한된 경우’라는 의견과 교도행정의 밀행주의에 묻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교도관의 정신, 신체 건강을 치료할 골든타임을 유보시키는 현재 교정 시설의 운영 방식을 지적하면서 교도관의 처우 개선을 강조한다. 이렇게 저자가 교도관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유는 움츠러든 동료 교도관들에게 대나무숲 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선善으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만으로 세상 끝을 떠받치는 교도관의 다짐 교도소에 악惡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판사에게 보여주기식으로 반성문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일 밤 흐느끼며 피해자에게 사죄의 편지를 써서 진심으로 용서를 받은 사람이 있다. 연필을 자해‧협박 도구로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교도관의 도움으로 한글을 처음 배워서 성경을 필사하는 사람이 있다.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어린 자녀를 법정 방청객에 앉혀놓는 사람도 있지만, 부모 없이 밖에 남겨진 아이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 사람이 있다. 한편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다. 종교인, 봉사자, 익명의 기부자가 그렇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교도소 풍경을 보여주며, 직업적인 번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아예 저버릴 수 없는 이유를 말한다. “어쩌면 인간이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그 ‘선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이 안에는 매일 선과 악이 공존한다. 무엇이 맞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선을 믿는 마음, 선으로 변할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을 가지고 임해야만 변화를 끌어낼 수 있고, 나 또한 이곳에서의 생활을 버틸 수 있다.(113쪽)” 저자가 포착한 교도소에 내려온 한 줄기의 선善을 따라가다 보면 연이은 범죄 사건 소식으로 지친 마음에 조금씩 희망의 씨앗이 싹튼다. 사회로 돌아가는 사람들, 교도소로 돌아오는 사람들 그 가운데에 선 어느 교도관의 기도 영화 에 나오는 노수용자 ‘브룩스’는 가석방 출소를 앞두고 담장 너머 바깥세상에 큰 두려움을 느낀다. 오랜 세월 사회와 단절되었던 그에게는 사회가 오히려 감옥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동료 수용자를 죽여서라도 교도소에 계속 남아 있으려 하지만 예정대로 출소하게 되고, 결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교도소에서 일하는 저자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도 바로 이 ‘교도소화prisonization’이다. 교도소화란 교도소 사회의 문화와 생활을 수용자들이 받아들이는 과정을 뜻하는 사회학 용어로, 수용자들에게 교도소가 더 이상 형벌로써 의미가 없어져 초범 때보다 점점 나쁜 죄질로 다시 교도소에 돌아오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누군가는 세상 끝에 서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려는 사람들을 받쳐주어야 한다. 그들은 다시 우리의 사회로 돌아온다.(229쪽)” 저자가 직업적 소명과 개인적 가치관 사이에서 양가감정을 느끼면서도 ‘그들’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도, 법무부가 인권 중심의 교정 행정을 강조하는 이유도, 수용자를 향해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할 때 교도관만큼은 냉소를 거둬야 하는 이유도 모두 이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 이상 그들이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 교도소에 돌아오는 일이 없도록 세상 끝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우리 다신 만나지 말아요.” 교도관으로 임용되기 전 몇 번의 취업과 퇴사를 반복하며 그때마다 선배들이 들려주는 영업 팁이나 마케팅 노하우를 받아 적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선배가 노트에 적어준 내용은 지금껏 한 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들이었다. 1. 살인자를 제압하는 방법 2. 강간범과 대화할 때 필요한 것 3. 조폭과 마약사범에게 지시할 때 참고 사항- 「교도소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중에서 그는 아내를 폭행하는 것과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별개라고 말하면서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에 매를 들었으므로 자신의 폭력은 정당하다는 헛소리를 했다. 여러 차례 가정폭력으로 구속된 이 사람이 다시 사회로 복귀했을 때, 그는 다시 재범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선배의 한마디에 멈췄다. “우리의 역할은 여기까지. 딱 한 병만 더 마시고 일어나자고.”- 「피 같은 세금으로」 중에서
몰라서 못 받는 대학 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
스마트비즈니스 / 김충만 글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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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비즈니스
소설,일반
김충만 글
대학 장학금 실전 가이드북. 저자는 “배워서 남주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비 문제로 힘들어 하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찾아주었다. 장학생이 된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했고,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쫄지 말고 당당하게 장학금 받아라', '몰라서 못 받는 장학금의 비밀', '당당하게 장학금 받는 ‘5단계 Step’', '남들보다 빠르게 받는 ‘실전 테크닉 6’'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말∥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지금 당장 받아라! Chapter 1∥쫄지 말고 당당하게 장학금 받아라 대학교는 장학금 받고 다녀야 한다 장학금 받고 인생의 장학생이 되라 학자금대출보다 장학금이다 아르바이트 대신 장학금 받아라 휴학하지 말고 장학금 받아라 Chapter 2∥몰라서 못 받는 장학금의 비밀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 지역에서 주는 장학금 사설 장학재단에서 주는 장학금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일하면서 받는 장학금 장학금 지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Chapter 3∥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성적으로 받아보자 소득 수준으로 받아보자 유학 가며 받아보자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받아보자 봉사활동하고 받아보자 예체능으로 받아보자 Chapter 4∥당당하게 장학금 받는 ‘5단계 Step’ Step 1, 최대한 양질의 장학 정보를 수집하라 Step 2,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라 Step 3, 먼저 자격 요건을 갖춰라 Step 4, 정말 장학금을 주고 싶도록 자신을 소개하라 Step 5, 무조건 지원하라, 그래야 정답을 얻는다 Chapter 5∥남들보다 빠르게 받는 ‘실전 테크닉 6’ 부지런해야 장학금을 잡는다 나를 알고 장학금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계속 두드려라, 반드시 받는다 장학 담당자를 귀찮게 하라 기억 대신 기록하라 감사편지로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라 ‘대학 장학금 실전 가이드북’ START UP! 검색으로 찾을 수 없는 ‘알짜 장학금 정보!’ 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성적으로 받자, 소득 수준으로 받자, 유학 가며 받자,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받자, 봉사활동하고 받자, 예체능으로 받자, 종교기관에서 받자, 일하고 받자, 군복무하며 받자……. 빚으로 졸업장을 사는 신세라면, 아르바이트로 등록금 마련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이제, 장학금 받고 ‘공짜로 대학에 다녀라!’ 장학금 받고 ‘대학 다니기 프로젝트!’ ▶ 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 아르바이트, 학자금대출보다 장학금이 먼저다! ▶ 대학교는 장학금을 받고 다녀야 한다! ▶ 장학금은 특별한 사람만이 받는 게 아니다! ▶ 장학금 받는 노하우를 알면 졸업할 때까지 받는다! ▶ 대안 없는 응원과 위로는 가라, 장학금이 정답이다! ▶ 자기소개서에 스펙보다 장학금 받은 내역을 써라! ▶ 빚으로 졸업장을 사지 말고, 장학금으로 졸업장 받아라! ▶ 장학금은 100전 1승이면 승리한 것이다! ▶ 몰라서 못 받지, 알면 안 만큼 장학금 받는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친구들이 스펙을 쌓을 때, 많은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에 여념이 없다. 돈 벌며 졸업한 20대는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니까, 아르바이트 경험뿐이다. 가난한 청춘은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는 순간, 학자금대출을 받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것도 안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휴학을 생각한다. 아무도 학자금대출과 아르바이트를 대신할 다른 대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안이 없는 긍정의 위로에 대한민국 청년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다. 오죽하면 ‘청년’ 하면 떠오르는 단어에 취업난, 스펙, 피곤 등의 단어가 가장 많을까?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긍정의 위로 대신에 장학금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대한민국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국가에서 주는 장학금은 물론 지역, 사설 장학재단,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등 장학금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장학금의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당신의 ‘장학금을 받으면 좋겠다’라는 간절한 생각을,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문제가 있어야 정답이든 오답이든 나온다. 하지만 문제조차 만들지 않으면 답도 없다. 장학금은 부지런한 사람, 문제를 만드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관심을 갖고 접근할수록 더 많은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의 의지와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은 반드시 장학금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몰라서 못 받은 장학금을 당당하게 받자. “장학금을 받아라. 지금 당장!” ▶ 세상은 넓고 장학금은 많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계속해서 장학금을 신청하고, 또 계속해서 받는다. 장학금의 종류가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성적으로 받자, 소득 수준으로 받자, 유학 가며 받자,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받자, 봉사활동하고 받자, 예체능으로 받자, 종교기관에서 받자, 일하고 받자, 군복무하며 받자…… ▶ 아르바이트, 학자금대출보다 장학금이 먼저다! 가난한 청춘은 대학 합격통지서를 받는 순간, 학자금대출을 받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것도 안 되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휴학을 생각한다.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이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반드시 당신은 장학금을 받게 될 것이다. ▶ 대학교는 장학금을 받고 다녀야 한다! 장학금을 받는다는 것은 돈으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졌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장학금을 받는 과정에서 당신이 습득하게 될 시간관리, 목표관리, 재정관리는 덤이다. 무엇보다 새로운 세계관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장학금에 대한 도전은 중요하다. ▶ 장학금은 특별한 사람만이 받는 게 아니다! 문제가 있어야 정답이든 오답이든 나온다. 장학금은 특별한 사람만이 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여 그것에 맞는 장학금을 찾는 사람이 받는다. 장학금은 부지런한 사람, 문제를 만드는 사람에게 보인다. 관심을 갖고 접근할수록 더 많은 장학금을 찾을 수 있다. ▶ 장학금 받는 노하우를 알면 졸업할 때까지 받는다! 처음 한 번이 어렵지 장학금을 받기 시작하면 장학금의 액수뿐만 아니라 횟수도 더 많아진다. 한 번 장학금을 받고 나면 ‘이기는 버릇’이 생긴다. 두세 번 장학금을 받고 나면 그것은 ‘습관’이 된다. 당신의 인생에서 장학금을 받는 경험을 통해 이기는 버릇이 습관이 되게 하라. ▶ 대안 없는 응원과 위로는 가라, 장학금이 정답이다! 아무도 아르바이트나 학자금대출을 대신할 다른 대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장학금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매스컴을 통해 장학금을 기부했다는 뉴스가 수없이 들린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 자기소개서에 스펙보다 장학금 받은 내역을 써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친구들이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을 때, 당신은 아르바이트에 전전한다.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니 결국 아르바이트 경험뿐이다. 하지만 어떤 스펙보다 장학금을 받은 경험들은 값지다. 이제 자기소개서에 아르바이트 경험 대신에, 장학금 받은 내역을 당당하게 써라. ▶ 빚으로 졸업장을 사지 말고, 장학금으로 졸업장 받아라! 요즘 대학의 신풍속도 중 하나가 대학 합격증과 함께 학자금대출을 받는 것이다. 학자금대출에 의존하면 안 된다. 빚은 빚일 뿐이다. 학자금대출 연체로 사회에 나가자마자 신용불량자가 속출하는 현실이다. 빚으로 졸업장을 사는 신세가 되지 말고, 장학금으로 당당하게 졸업장을 받아라. ▶ 장학금은 100전 1승이면 승리한 것이다! 장학금은 얼마나 많이 신청해서 떨어졌냐는 중요하지 않다. 등록금으로 지원받는 장학금은 등록금보다 많이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활비 지원으로 주는 생활비지원장학금은 등록금과 중복이 되어도 받을 수 있다. 100번 도전해 1~2개 장학금을 받으면 성공한 것이다. ▶ 몰라서 못 받지, 알면 안 만큼 장학금 받는다! 장학생 선발기간 동안 지원자 수가 모자라 신청기간을 늘리거나 재공지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몰라서 못 받는 장학금이 너무 많고, 장학공고를 보더라도 자신은 안 될 거라고 미리 단정하고 신청조차 하지 않는다. 결국 장학금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차지한다.
엄마가 나서면 사춘기에도 성적이 오른다
아울북 / 정순중 지음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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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학습법일반
정순중 지음
자녀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부모는 속이 탄다. 대화를 거부하고 반항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니 숨죽이고 참아야 할까? 아이와 다투지 않고 사춘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사춘기에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방치하면 문제 행동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이유를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문제 행동 유형을 알아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체크리스트를 마련, 자녀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1장 사춘기 자녀 부모 노릇하기 너무 힘들다! 너, 정말 내 아이 맞니? 사춘기 갈등은 성장통이다 사춘기를 이해하면 부모도 아이도 즐거워진다 2장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성적은 떨어지는 아이 공부하는 시늉만 하면 뭐해? 집중을 해야지 마음속에 쌓인 감정이 집중력을 갉아먹는다 민감한 부모가 되어 자녀의 마음을 읽자! 3장 공부는 뒷전인 채 반항하는 아이 너무 화가 나서 공부 따위는 하기 싫다고요 분노를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면 반항이 된다 안정된 리더십으로 자녀의 분노를 컨트롤하자! 4장 친구와 이성 교제에 목숨 거는 아이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다니, 기가 막혀 부모에게서 갈증을 느끼면 아이는 친구에게 가버린다 자녀의 경험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자 5장 집안 분위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가족 관계가 아이 성적을 좌우한다 부부간의 유대를 강화해서 가족의 집행부 역할을 확실히 하자! 6장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어떻게 만들까? 부족한 것 없이 다 해줬는데 왜 공부를 못하니? 자녀의 학습 동기, 부모 태도에 달려 있다 성격 유형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안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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