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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없는 말
프란츠 /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지음, 이석호 옮김 / 2017.09.27
28,000

프란츠소설,일반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지음, 이석호 옮김
현대 미니멀리즘 음악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필립 글래스가 자신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올해로 여든에 이른 한 노음악가가 음악이 아닌 말로써 그린 이 자화상에는 그가 통과해 온 시간과 공간과 사람들이 담담하고 절제된 톤으로 담겨 있다. 필립 글래스는 역사상 가장 전위적인 오페라로 평가받는 「해변의 아인슈타인」과 「미녀와 야수」 등을 비롯하여, 각각 열한 개의 교향곡과 협주곡 이외에도 수많은 실내악곡 등을 쓰며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 주었다. 비서구 음악인들과도 활발히 교유하며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았으며, 그 스스로는 ‘고전주의자’라 부르면서도 장르의 경계를 초월하여 다채롭고 자유로운 행보를 보였다. 그의 작품 밑바탕에는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루크너 같은 서양 고전 음악의 유산은 물론, 미국 전위음악의 핵심인 존 케이즈에서부터 비밥, 로큰롤, 제3세계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이 녹아들어 있다. 연극과 영화, 미술 등 정신적이고 예술적인 유산 또한 그의 음악을 이루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끊임없이 자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모색해 갔으며 음악이 전달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대신 음악 그 자체의 문법에 뿌리를 둔 언어를 찾고자 했다. 고도로 미니멀하고 반복적인 음악을 확립해 가던 그는, 오페라 「해변의 아인슈타인」을 통해 가장 완전한 형태로 그 결실을 본다. 하지만 작품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해 온 밑바닥 노동을 당장 그만두지 못한다. 그는 이미 줄리아드 시절부터 노동과 예술이라는 두 세계를 쉼 없이 오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찢김’으로 인식하지 않고 낙천적이고 통합적으로 받아들였던 그 삶의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제1부 볼티모어 시카고 줄리아드 파리 라비 샹카르 나디아 불랑제 동방 순례 리시케시, 카트만두, 다르질링 도모 계곡의 지혜로운 보석 카타칼리와 「사티아그라하」 네 가지 길 제2부 뉴욕으로 돌아오다 연주자로 데뷔하다 미술과 음악 케이프브레턴 뉴욕의 이스트빌리지 「해변의 아인슈타인」 제3부 오페라 음악과 영화 캔디 저니건 콕토 삼부작 나오며 옮긴이의 말 필립 글래스 작품 목록 찾아보기뉴욕의 택시 운전사에서 현대음악의 거장이 되기까지, 필립 글래스가 이야기하는 그의 삶과 음악 > 필립 글래스라는 숲 『음악 없는 말』은 현대 미니멀리즘 음악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필립 글래스Philip Glass(1937∼ )가 자신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써 내려간 회고록이다. 올해로 여든에 이른 한 노음악가가 음악이 아닌 말로써 그린 이 자화상에는 그가 통과해 온 시간과 공간과 사람들이 담담하고 절제된 톤으로 담겨 있다. 필립 글래스는, 역사상 가장 전위적인 오페라로 평가받는 「해변의 아인슈타인」과 「미녀와 야수」 등을 비롯하여, 각각 열한 개의 교향곡과 협주곡 이외에도 수많은 실내악곡 등을 쓰며 왕성한 창작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그 스스로는 ‘고전주의자’라 부르면서도 장르의 경계를 초월하여 다채롭고 자유로운 행보를 보인 바, 「디 아워스」, 「쿤둔」, 「트루먼 쇼」, 「일루셔니스트」,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등의 영화음악 작업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가 하면, 데이비드 보위, 패티 스미스, 브라이언 이노, 폴 사이먼, 믹 재거, 레너드 코헨 같은 대중음악인들과의 협업도 마다하지 않았다. 나아가 라비 샹카르, 알라 라카, 포데이 무사 수소, 마크 앳킨스 같은 비서구 음악인들과도 활발히 교유하며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았다. 덕분에 우리는 그의 음악을 오페라 하우스나 콘서트홀뿐만 아니라 영화관이나 극장에서도 곧잘 들을 수 있다. 필립 글래스의 작품 밑바탕에는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 브루크너 같은 서양 고전 음악의 유산은 물론, 미국 전위음악의 핵심인 존 케이즈에서부터 비밥, 로큰롤, 제3세계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통이 녹아들어 있다. 음악적 유산뿐만이 아니다. 비트 문학, 철학, 과학, 헤르만 헤세, 티베트 불교, 요가, 명상, 채식, 도가의 기공, 멕시코의 톨텍 문화, 유럽발 실험 연극과 댄스, 누벨바그 영화, 뉴욕 다운타운 미술 등 여러 정신적이고 예술적인 유산 또한 그의 음악을 이루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마치 수많은 수종이 들어찬 거대한 숲을 보는 듯한 그의 세계는, 그만큼 그 영향력도 넓고 깊어서 우리 시대의 음악을 논할 때면 반드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필립 글래스는 『음악 없는 말』에서 이러한 자신의 궤적을 마치 제3자에 대해 말하듯 어떤 과시적 제스처나 미화 없이 편안하게 들려준다. > 볼티모어에서 파리까지 필립 글래스의 음악이 여러 원천과 닿아 있다는 사실은 이미 일찍부터 예견된 것인지도 모른다. 1937년, 볼티모어의 한 넉넉지 못한 유대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여덟 살 때부터 플루트를 배운 한편으로 열한 살 때부터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레코드 가게 일을 거들며 당시 유행하던 대중음악을 폭넓게 들었다. 또한 바르톡, 쇼스타코비치, 스트라빈스키 같은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곡을 접한 것도 그때였다. 당시 이 음악가들의 레코드판은 잘 나가지 않았고, 아버지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파고들다가 결국 현대음악의 전도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그 덕분에 어린 글래스도 고전음악뿐만 아니라 상당한 양의 현대음악을 귀동냥할 수 있었는데, 특히 ‘아버지 몰래 아버지와 함께’ 음악을 나눈 밤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퍽 아름답게 다가온다. “아버지가 틀어 놓은 음악을 몰래 들으면서 내 귀도 좀 트였다. 우리 집은 볼티모어 다운타운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립주택이었고, 형과 나의 침실은 거실 바로 위에 있었다.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나는 몰래 침대에서 빠져나와 계단 중간쯤에 걸터앉아 한참을 귀 기울였다. 아버지가 고개만 돌리면 들킬 위치였지만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었다. 어쩌면 내가 거기 있는 것을 알고도 내버려 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음악을 나눈 밤을 헤아릴 수 없었다.”(60쪽) 이어 열다섯에 시카고 대학 조기 입학 대상자로 선정되어 고향을 떠나게 된 필립 글래스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지적, 문화적 체험을 한다. 문학, 철학, 역사, 과학, 수학, 사회과학 등을 두루 파고드는가 하면, 시카고라는 도시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문화를 닥치는 대로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데, 이는 훗날 그의 음악 세계로도 면면이 흘러 들어가게 된다. 시카고 시절에서 특히 인상 깊은 대목은 그의 재즈 편력기다. 버드 파월, 찰리 파커, 존 콜트레인, 델로니어스 몽크, 레드 갈란드, 스탠 게츠, 쳇 베이커, 마일스 데이비스, 오넷 콜맨 등 1950∼1960년대를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재즈의 거인들이 모두 거기에 있었고, 그 한가운데에서 필립 글래스는 현대 재즈의 진수를 흠뻑 빨아들였다. 시종 차분한 어조로 삶을 돌아보는 그이지만, 이 대목에서만큼은 그도 그 시절의 청년으로 돌아간 것마냥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어릴 적 아버지의 가게에서 귀동냥으로 들었던 고전적 실내악과 더불어 시카고 시절에 심취한 재즈가 이후 그의 음악을 이루는 두 개의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필립 글래스의 음악 인생은 대학 졸업 후 줄리아드 음악원에 들어가면서 마침내 첫 닻을 올린다. 음악으로 오롯이 채워진 ‘진짜 인생’을 살고 싶어 부모님의 낭패감과 염려마저 뒤로 하고 뉴욕으로 간 그는, 윌리엄 버그스마와 빈센트 퍼시케티를 사사하는 가운데 작곡 수업과 훈련을 부지런히 밟아 나간다. 줄리아드의 필수 과정인 합창단 활동 역시 작법에 필요한 기초를 두루 다지는 데 알찬 밑거름이 되었다. 무엇보다 이 시절에 몸에 들인 습관, 즉 오전 열 시부터 오후 한 시까지는 무조건 피아노 앞에 앉아 공부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뮤즈의 활동을 엄격히 금하도록 한 것은 그의 평생을 지배하는데, 놀라울 정도의 방대한 생산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주변 예술에 대한 관심도 깊었던 그는,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뉴욕 다운타운 미술계(특히 추상표현주의)와 공연계, 그리고 기성 사회에 대한 비판과 존재의 초월을 추구하는 비트 문학 등으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와 동시대를 살며 현대 예술의 지형을 바꾸는 데 심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에이즈라는 재앙 앞에 우수수 떨어져 나간 수많은 예술인들에게 바치는 애도는 가만히 가슴을 적신다. 이 책의 1부는 파리 시절에서 클라이맥스에 이른다. 줄리아드를 졸업하고 파리로 건너간 필립 글래스는 걸출한 두 스승을 만나면서 비로소 든든한 음악적 받침목을 획득한다. 음악가들의 스승으로 유명한 나디아 불랑제와, 시타르 명인으로서 인도 고전음악을 서구에 알리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라비 샹카르가 바로 그들이다. 불랑제 선생은 무엇보다도 음악가가 갖추어야 할 확실한 연장통을, 라비 샹카르는 비서구 음악에 눈뜨게 하는 한편으로 ‘음악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사했다. 한편 파리 시절은 필립 글래스에게 유럽 현대 예술의 최전선을 경험하게 한 장이기도 했다. 고다르와 트뤼포가 주도하는 누벨바그 영화며, 현대음악의 또 다른 거장인 피에르 불레즈와 슈톡하우젠의 음악, 그리고 피터 브룩과 그로토프스키로 대변되는 실험적 연극 등이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안겨 주었다. 유럽의 전위적 예술을 깊이 빨아들이는 가운데 필립 글래스는 리 브루어 등과 함께 대안적 실험 극단을 태동시키기도 했으니, 바로 훗날 ‘마부 마인스’라고 명명될 극단이다. 필립 글래스가 연극계와 깊은 인연을 맺게 된 데는 그의 첫 번째 아내인 조앤 아칼라이티스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필립 글래스는 지금까지 네 번 결혼하여 슬하에 네 아이를 두었다. 이 책에서 그는 첫 번째 아내인 조앤과 사별한 아내인 캔디 저니건에 대해서만 언급한다.) 마부 마인스 창단의 주역이기도 한 조앤은 연극감독이자 대본 작가로서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뉴욕의 실험적 연극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파리 시절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명의 자식을 두었으며, 헤어진 뒤에도 예술적 동지로서의 인연을 끈끈히 이어 오고 있다. > 뉴욕의 소리 필립 글래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세 개의 공간을 들자면 파리, 인도, 뉴욕이 될 것이다. 이 책의 2부와 3부에는 파리와 인도에서 돌아와 본격적으로 직업 음악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1967년,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필립 글래스는 자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모색해 갔다. 그는 음악이 전달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대신 음악 그 자체의 문법에 뿌리를 둔 언어를 찾고자 했다. 단순한 요소의 반복과 변주에 토대한 미니멀리즘 음악이 그 해법으로 제시되었고, 이러한 방향성은 초기작인 「하우 나우How Now」, 「스트렁 아웃Strung Out」, 「단계Gradus」, 「병진행하는 음악」, 「정면충돌」, 「5도 음악」 등에 잘 천명되어 있다. 그러면서 그의 음악이 그저 지루하게 반복되기만 한다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서는 이렇게 항변한다. “내 음악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그저 시종 반복되기만 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 만약 그저 반복적인 음악이라면 도저히 들어줄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내 음악을 들어줄 만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변화다. 〔중략〕 「병진행하는 음악」이나 다른 여러 초기작을 들어 보면 알겠지만, 그것들이 흥미로운 점은 하나같이 있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다는 데 있다.”(320쪽) 고도로 미니멀하고 반복적인 음악을 확립해 가던 그는, 그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린 오페라 「해변의 아인슈타인」을 통해 가장 완전한 형태로 그 결실을 본다. 전통적 서사 대신 아인슈타인에게서 연상되는 세 가지 이미지를 반복하고 변주하는 이 작품은 이제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되었다. 이 작품을 필두로 「사티아그라하」, 「아크나톤」도 이어서 제작되면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을 다룬 ‘초상 오페라 삼부작’이 탄생했는데, 이는 1990년대에 만든 또 다른 연작 ‘콕토 3부작’과 더불어 그의 작품 세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하지만 「해변의 아인슈타인」의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필립 글래스는 생계를 위해 해 온 밑바닥 노동을 당장 그만두지 못한다. 이미 줄리아드 시절부터 철강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트럭에 짐 싣는 일을 했다. 파리에서 돌아온 뒤에는 이삿짐센터 일, 배관 일, 택시 운전을 이어 가는 가운데 노동과 예술이라는 두 세계를 쉼 없이 오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찢김’으로 인식하지 않고 낙천적이고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는 삶의 태도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그에게 뉴욕은 예술의 현장이자 생활의 터전이다. 택시를 운전하면서 골골이 누볐을 뉴욕이라는 도시는 그의 음악 속으로 깊이 스며들었다. 그러기에 “당신의 음악은 어떻게 들립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곧잘 이렇게 답한다. “내게는 뉴욕의 소리처럼 들립니다.” 본 책의 말미에는 필립 글래스의 궤적을 일별할 수 있도록 작품 목록 전체를 연대별로 정리하여 수록했다. [미디어 소개] ☞ 한겨레신문 2017년 10월 1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매일경제신문 2017년 10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7년 10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경향신문 2017년 10월 13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신문 2017년 10월 12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경제신문 2017년 10월 1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동아일보 2017년 10월 14일자 기사 바로가기대학을 갓 졸업하고는 ‘진짜 인생’을 시작하고 싶어 잔뜩 안달이 나 있었다. 내게 진짜 인생이란 곧 음악가로서의 삶이라는 것을 아주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머리가 굵기도 전부터 이미 음악에 끌리고 있었고, 거기에 강한 유대감을 느꼈으며, 그것이 곧 나의 길이 될 것임을 직감했다. 아버지는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음악에 대한 지식과 감식안을 쌓아 갔고, 결국에는 실내악을 비롯한 고전음악뿐만 아니라 현대음악에 대해서도 세련되고 풍부한 식견을 갖추었다. 저녁을 먹고 나면 안락의자에 앉아 거의 자정까지 음악을 들었다. 아버지가 틀어 놓은 음악을 몰래 들으면서 내 귀도 좀 트였다. 우리 집은 볼티모어 다운타운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립주택이었고, 형과 나의 침실은 거실 바로 위에 있었다.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나는 몰래 침대에서 빠져나와 계단 중간쯤에 걸터앉아 한참을 귀 기울였다. 아버지가 고개만 돌리면 들킬 위치였지만 한 번도 걸린 적은 없었다. 어쩌면 내가 거기 있는 것을 알고도 내버려 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아주 어릴 적부터 아버지와 ‘함께’ 음악을 나눈 밤을 헤아릴 수 없었다. 찰리 파커는 젊은 시절 내가 가장 존경한 천재였다. 아직 비하이브에 출입할 수 없었던 시절, 나는 창문 너머로 그를 여러 번 보았다. 내게 찰리 파커는 비밥의 바흐였다. 그처럼 색소폰을 부는 사람은 달리 없었다. 그의 알토 연주는 ‘끝내준다’는 말로도 부족할 만큼 대단했다.
김수영 전집 1
민음사 /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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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김수영 연구의 권위자이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의 편자인 이영준 교수가 새로 엮은 <김수영 전집>. 김수영 연구사에 한 획을 그은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은 초고에서 시상 메모까지 현존하는 354편의 육필 시 원고를 담은 정본으로, 김수영의 시 세계가 탄생하는 최초의 상태를 발생론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김수영 연구에 결정적 자료를 제공했다. 1980~1990년대 민음사 편집주간으로 일하던 이영준 교수는 1997년 도미, 김수영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 문예지 「AZALEA」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수영 전집>은 김수영 시인의 동생이자 현대문학 편집장이었던 김수명이 편집한 1981년판과 2003년판 전집, 엮은이가 2009년 펴낸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 시인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비롯해 오랜 시간 김수영 연구자들이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반영하여 정본 확정 작업을 진행했다. 2003년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들을 바로잡았고 지금까지 발굴된 작품을 수록했음은 물론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 김수영 작품을 총망라했다. 전반적인 편집 체제를 수정하고 시각적 자료를 풍성히 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고 편리한 독서를 제공하게 된 것도 기존 판본과 달라진 점이다.묘정의 노래 공자의 생활난 가까이할 수 없는 서적 아메리카 타임지 이(?) 웃음 토끼 아버지의 사진 아침의 유혹 음악 달나라의 장난 조국에 돌아오신 상병포로 동지들에게 긍지의 날 그것을 위하여는 애정지둔 풍뎅이 너를 잃고 미숙한 도적 부탁 시골선물 방 안에서 익어 가는 설움 구라중화 휴식 거미 PLASTER 여름 뜰 구슬픈 육체 사무실 겨울의 사랑 도취의 피안 더러운 향로 네이팜 탄 거리 1 나비의 무덤 나의 가족 국립도서관 거리 2 영롱한 목표 너는 언제부터 세상과 배를 대고 서기 시작했느냐 연기 영사판 헬리콥터 서책 병풍 바뀌어진 지평선 폭포 수난로 꽃2 지구의 조그마한 세상의 지혜 여름 아침 하루살이 자 기자의 정열 구름의 파수병 백의 예지 눈 서시 영교일 광야 봄밤 채소밭 가에서 초봄의 뜰 안에 비 반주곡 말복 사치 밤 말 동맥 자장가 모리배 생활 달밤 사령 가옥 찬가 싸리꽃 핀 벌판 동야 미스터 리에게 사랑 꽃 파리와 더불어 파밭 가에서 하…… 그림자가 없다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기도 육법전서와 혁명 푸른 하늘을 만시지탄은 있지만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거미잡이 가다오 나가다오 중용에 대하여 허튼소리 “김일성만세”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그 방을 생각하며 나가타 겐지로 눈 쌀난리 연꽃 황혼 ‘4?19’시 여편네의 방에 와서-신귀거래 1 격문-신귀거래 2 술과 어린 고양이-신귀거래 4 등나무-신귀거래 3 모르지?-신귀거래 5 복중-신귀거래 6 누이야 장하고나!-신귀거래 7 누이의 방-신귀거래 8 이놈의 무엇이지?-신귀거래 9 먼 곳에서부터 아픈 몸이 시 여수 전향기 백지에서부터 적 마케팅 절망 파자마 바람으로 만주의 여자 장시 1 장시 2 만용에게 피아노 깨꽃 너…… 세찬 에네르기 후란넬 저고리 여자 돈 반달 죄와 벌 우리들의 웃음 참음은 거대한 뿌리 시 거위 소리 강가에서 X에서 Y로 이사 말 현대식 교량 65년의 새 해 제임스 띵 미역국 적 1 적 2 절망 잔인의 초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이 한국문학사 H 이혼 취소 눈 식모 풀의 영상 엔카운터지 전화 이야기 태백산맥 설사의 알리바이 금성라디오 도적 네 얼굴은 판문점의 감상 VOGUE야 사랑의 변주곡 거짓말의 여운 속에서 꽃잎 여름 밤 미농인찰지 세계일주 라디오 계 먼지 미인 성(姓) 원효대사 의자가 많아서 걸린다 풀 부록 미완성 초고 작품 연보 작가 연보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제나 새로운 그를 누구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하리라.-신형철(문학평론가) 김수영 연구의 권위자이자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의 편자인 이영준 교수가 새로 엮은 『김수영 전집』(시, 산문) 결정판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김수영 연구사에 한 획을 그은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은 초고에서 시상 메모까지 현존하는 354편의 육필 시 원고를 담은 정본으로, 김수영의 시 세계가 탄생하는 최초의 상태를 발생론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김수영 연구에 결정적 자료를 제공했다. 1980~1990년대 민음사 편집주간으로 일하던 이영준 교수는 1997년 도미, 김수영 연구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영문 문예지 《AZALEA》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영어권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김수영 전집』은 김수영 시인의 동생이자 현대문학 편집장이었던 김수명 선생이 편집한 1981년판과 2003년판 전집, 엮은이가 2009년 펴낸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 시인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비롯해 오랜 시간 김수영 연구자들이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반영하여 정본 확정 작업을 진행했다. 2003년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들을 바로잡았고 지금까지 발굴된 작품을 수록했음은 물론 시인이 공개하지 않은 미발표 시와 미완성 초고 시까지 더해 김수영 작품을 총망라했다. 전반적인 편집 체제를 수정하고 시각적 자료를 풍성히 하여 독자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고 편리한 독서를 제공하게 된 것도 기존 판본과 달라진 점이다. 1981년 초판 출간 이후 각각 63쇄(시), 47쇄(산문)를 중쇄하며 문학 전집으로는 이례적이라 할 만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영 전집』은 전집 출간과 같은 해 제정되어 젊은 시인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는〈김수영 문학상〉과 함께 한국 현대시사의 기념비로 자리 잡았다. 김수영 몰년(沒年) 50년을 맞이해 출간되는 이번 전집을 통해 김수영 읽기의 새로운 세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 『김수영 전집 1 시』 2003년 개정판 출간 이후 발굴된 시 4편, 미발표 시 3편, 김수영 시의 태동과 시에 대한 단상을 발견할 수 있는 미완성 초고 시 15편 수록 『김수영 전집』시편은 1981년 출간된 초판본과 2003년 발간된 재판본, 그리고 2009년 출간된 『김수영 육필시고 전집』을 저본으로 하되 시인이 생전에 출간한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에 수록된 작품은 시집을 저본으로 하였다. 그 외 추가로 발견된 미완성 작품을 부록에 수록하였으며 발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는 모두 확인하여 정본(定本)을 만들었다. 이번 전집에 새로이 포함된 시는 2003년 개정판 출간 이후 발굴된 시 4편, 미발표 시 3편, 그리고 김수영 시의 태동과 시에 대한 단상을 읽어 낼 수 있는 미완성 초고 시 15편이다. ■ 이전 판본과 달라진 사항 1. 김수영은 시의 말미에 마침표를 찍지 않았다. 원고에 표기된 동그라미 형태의 마침표는 마침표가 아니라 시가 끝났다는 뜻의 일본식 표현이다. 이번 전집에서는 마침표를 비롯해 잘못 들어간 구두점을 모두 삭제하였다. 2.「묘정의 노래」 지금 고요히 잠드는 얼을 흔드며 ==> 지금 고오히 잠드는 얼을 흔들며 3.「공자의 생활난」 너는 줄넘기 장난을 한다 ==> 너는 줄넘기 작란(作亂)을 한다 4.「아침의 유혹」 나는 추수하고 돌아오는 백부를 기다렸다 ==> 나는 추수하고 돌아오는 백부를 기대(期待)렸다 스푼과 성냥을 들고 여관에서 나는 나왔다 ==> 스푼과 성냥을 들고 탄광에서 나는 나왔다 어느 교과서에도 질투의 ○○은 무수하다 ==> 어느 교과서에도 질투의 감격은 무수하다 화환이 화환이 서울역에서 날아온다 ==> 화환이 화판(花瓣)이 서울역에서 날아온다 5.「65년의 새 해」 새해 ==> 새 해 육필원고를 통해 ‘새해’가 아닌 ‘새 해’임을 확인했다. ‘새해’를 ‘새 해’로 띄어쓰면 새로운 태양이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다. 6.「사랑의 변주곡」 사그러져 가는 라디오의 재갈거리는 소리가 ==> 사그러져 가는 라디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7.「토끼」 그는 어미의 입에서 탄생과 동시에 타락을 선고받는 것이다 ==> 그는 어미의 입에서 탄생과 동시에 추락을 선고받는 것이다 8. 기존 전집에서「꽃잎1」「꽃잎2」「꽃잎3」으로 수록되었으나 《현대문학》 1967년 7월에 「꽃잎 1, 2, 3」 한 편으로 발견된 것을 발견, 이번 전집에서 통합된 1편의 시「꽃잎」으로 수정하였다. 9. 행갈이 조정 「설사의 알리바이」는 기존 행 간격의 2배로 수정되었고 「애정지둔」 「너를 잃고」 「풍뎅이」「방 안에서 익어 가는 설움」 「나비의 무덤」 「도취의 피안」 등의 시는 행 구분에 변화가 있다. 10.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모두 현행 맞춤법을 기준으로 바꾸었다. 특히 기존 전집에서 시 최초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바꾸지 않았던 기호들을 현재 의미에 맞게 수정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 〉 는 ‘ ’ 로 바꾸어 강조의 의미 또는 인용 속 인용의 의미를 분명히 하였고 「 」는 “ ”로 수정하여 직접 인용이라는 의도가 드러나도록 했다. 예. 「김일성만세」 ==> “김일성만세” 〈4·19〉시 ==> ‘4·19’ 시 ■ 추가된 시 본문에 추가된 시는 7편이다.「음악」「그것을 위하여는」「태백산맥」「너…… 세찬 에네르기」는 2판 출간 이후 발굴된 시이고 「겨울의 사랑」「연꽃」「“김일성 만세”」는 미발표 시다. 부록에 추가된 시는 미완성작을 수록한 노트에서 정리한 작품이다. 총 15편으로, 「애(哀)와 낙(樂)」「탁구」「대음악」「승야도」「은배를 닦듯이」「바람」과 제목이 없는 시 아홉 편이다.거리오래간만에 거리를 나와 보니 나의 눈을 흡수하는 모든 물건그 중에도빈 사무실에 놓인 무심한 집물 이것저것 누가 찾아오지나 않을까 망설이면서앉아있는 마음 여기는 도회의 중심지고개를 두리번거릴 필요도 없이태연하다일은 나를 부르는 듯이 내가 일 우에 앉아있는 듯이그러나 필경 내가 일을 끌고 가는 것이다일을 끌고 가는 것은 나다
보는약
디자인이곶 / 하애희 (지은이), 조은비 (그림) / 2018.12.10
28,000

디자인이곶취미,실용하애희 (지은이), 조은비 (그림)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써 [보는약] 컬러링 시리즈는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을 각성하고 반추하며 기억을 확장시키며 강화한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결과들은 명상의 높은 치유적 효과를 지지하고 있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에 색을 입히는 일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매우 개인 주관적이며, 시각적 집중이 높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시간 지속가능한 장점이 있다. 저가는 미술치료전문가의 셀프치유프로그램『보는약』을 통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려 애썼다. 실제로는 오감을 다 충족시켜줄 수는 없겠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또한 청각과 시각을 활용하여 다른 감각들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동한다. 또한 작가는 이런 작업들이 컬러링을 통한 종이 한 장 안에서 풍성하게 되살아 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한다.들어가는 글 6 내 안의 에너지를 찾아 끌어내는 컬러링 시리즈 [보는약] 8 현장실무자가 융합을 흉내 내다 보는약 사용설명서 14 1. 효능·효과 15 2. 작용·특성 16 3. 사례 예시 18 4. 매체활용 확장프로그램 제1부 가족 22 첫 글씨쓰기 배우는 날 24 엄마품의 자장가 26 엄마손은 약손 28 할머니 뽀뽀 30 목말 32 첫 입학식 34 우리집 강아지 36 벌서는 날 38 이빨뽑기 40 고마운 누나 42 등목 44 한여름의 물놀이 46 텔레비전 속의 영웅 48 봉숭아 물 들이는 날 50 눈사람 만들기 52 할머니 오시는 날 54 콩국수 먹는 날(맷돌) 56 냇가 빨래터 58 아궁이와 가마솥 60 결혼식 제2부 놀이 64 호박꽃과 소꿉장난 66 모래(두꺼비)집 짓기 68 냇가의 물놀이 70 물고기 잡기 72 메뚜기 잡기 74 풀잎우산 만들기 76 아카시아잎의 설렘 78 비석치기 80 사방치기 82 공기놀이 84 구슬치기 86 자치기 88 딱지치기 9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92 널뛰기 94 고무줄놀이 96 말뚝박기 98 종이딱지놀이 100 연날리기 102 팽이치기 제3부 그리운 이야기 106 원두막, 수박서리 108 손 떨리는 달고나 떼기 110 설탕과자 뽑기 112 “뻥이요” 114 팥빙수기계 앞에서 116 아이스케키의 첫 만남 118 난로에 도시락 쌓기 120 리어카 놀이 122 소독차가 우리 동네에 124 참새 잡기 126 얼룩무늬 교복 128 장발단속 130 미니스커트 단속 132 힘센 버스 안내양 134 연탄갈기 136 나물캐는 어머니 138 앞마당의 물 펌프 140 다듬이질 142 새 144 황소 전문가 참고사항 146 미술치료, 치유메커니즘 해석을 시도하다자신의 경험(추억)에 색을 입히는 순간, 뇌에서는 마술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심리·정서적 뇌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시도!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며 그리운 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성장하는 동안 환경적 위협으로 느껴지는 사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된 부정적 습관이나 당시의 감정 기억들로 때때로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한다. 때문에 상담현장에서는 부정적 과거 경험과 정서들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재해석하는 일들이 자주 이루어진다.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기억에는 부정적 기억이 훨씬 더 자주 인출되며 각인되는 경향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반대로, 긍정적 기억들을 더 자주 인출하고 각인되게 한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한 때 우주에서 단 하나의 최고 존재로 사랑받았던 순간의 존재 기억이나, 월드컵의 승부차기만큼 긴장되고 진지한 표정으로 땀 흘리며 한 자, 두 자, 나무를 깎아 만든 자를 접어가며 승부를 재고 있는 열 살의 나를 바라보는 일을 떠올려본다면...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써 [보는약]컬러링시리즈는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을 각성하고 반추하며 기억을 확장시키며 강화한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결과들은 명상의 높은 치유적 효과를 지지하고 있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에 색을 입히는 일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매우 개인 주관적이며, 시각적 집중이 높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시간 지속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 기억들이 어떻게 나를 돕는지 뇌과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들어본다. 컬러링의 따뜻한 위로와 치유! 삶을 풍요롭게 해주던 우리의 순수했던 감성은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을 통해 추억속의 은은한 일상을 떠올려 시끄럽게 웃고 떠들던천진난만함을 일깨워 보자.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을 수 있는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미술치료전문가의 셀프치유프로그램 『보는약』은 미술치료전문가의 치유프로그램 성격을 띠고 있으며 『보는약』이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래 내용의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키며 현재 심리학 일선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1. 추억의 즐거움과 몰입이 주는 긍정적 정서 재경험 2. 면역체계(치유호르몬) 활성화, 뇌기능(유연성 Brain Plasticity) 증진 3. 집중력 유지와 강화 작가는 미술치료전문가의 셀프치유프로그램『보는약』을 통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려 애썼다. 실제로는 오감을 다 충족시켜줄 수는 없겠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또한 청각과 시각을 활용하여 다른 감각들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동한다. 또한 작가는 이런 작업들이 컬러링을 통한 종이 한 장 안에서 풍성하게 되살아 나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컬러링 북이지만 『보는약』 프로그램은 특허청 제 41-0388343호 산업재산권으로 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일반 단행본이라기보다는 대학교재나 학술서적으로서의 성격이 더 크다고도 할 수 있다. 이미 일선 현장에서 치료프로그램으로 적용되어 활발히 쓰여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시리즈물로 계속된 출간을 계획중이다. 판형 또한 250*250으로 일반 단행본보다 크며 제본형식도 PUR제본으로 제작비면에서도 공을 들인 책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이에게 『보는약』을 통해 추억을 선물하면 어떨까?내 안의 에너지를 찾아 끌어내는 컬러링 시리즈 『보는약』어느 누구든 병원을 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만 나도 개인적으로 병원은 냄새도 맡기 싫은 곳이다. 환자 보호자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병원에서 보낸 시간의 기억이 악몽과 같이 회상된다. 2015년 어느 날, 대학병원 암병동으로 자원봉사 실습을 나간 선생님이 2시간이었는지 아니면 2주에 걸친 2회기였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전화를 걸어와 상의하는 일이 있었다. 선생님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았던 시기라 프로그램은 내가 구상을 해보겠다고 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소심하고 단순하며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 착각도 잘 한다. 꼭 필요할 때는 신께서 함께 하신다고 믿고 있다. 그 날도 그랬다. 논문을 최종 마무리하느라 계속된 피로에다 최근 밤을 새운 것이 화근이었는지 갑자기 몹시 어지러워 병원을 찾았다. 빈혈환자인 나는 조금만 어지러워지면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는다. 안색을 보고 급하게 링거를 맞기로 하고 주사실 하얀 시트가 씌워진 침대에 누웠다. 곧 닥칠 두려움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바늘은 아플 테지, 몇 시간이나 걸릴까, 주사를 맞고 나가면 오늘은 일을 마칠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이 겹쳐지며 심란해졌다. 여기에다 침대는 좁고 딱딱하고, 천정은 하얗고 칸막이 커튼은 옅으며, 곧 병이나 비닐백에 담긴 약이 걸릴 차가운 금속 막대기까지 물리적으로도 불편한 상황에 맘속으로 “아이고”소리가 절로 났다. 바늘이 꽂힌 손 등과 반창고를 발라 움직이기도 불편해진 손까지 바라보고 있으니 이런 상태로 며칠이고 지낼 환자들이 떠올랐다. 얼마나 괴로울까 느낀 순간 머리를 치고 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 환경을 바꾸는 거야! 이 불안과 불편함을 위로해줄 환경을….’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지내야만 할 사정이 생겼다면 병원에서 견딜 수 있는 환경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에너지를 끌어 올릴 수 있는 컬러, 그리고 단순한 컬러만이 아닌 의미가 담긴 무엇…. 그렇게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팀을 꾸려 매체를 테스트하여 첫 번째 『보는약』이 소개되었고, 삶의 의미와 감사한 인연, 가족과의 화해, 선물과 같은 시간들을 반추할 수 있는 작업들을 해왔다. 그 후로부터 3년 차인 올해 여덟 번째 컬러링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추억이라는 시간의 역사가 축적된 에너지를 현재화하고 재경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신체면역과 호르몬에 관심을 두고 출발한 연구는 정서와 뇌과학분야의 저서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 첫 번째 이야기 <회상>이, 그리고 누구나 내 안의 에너지를 찾아 쓸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혀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 들어가는 글 - 나는 에서 오감을 자극하려 애썼다. 실제로는 오감을 다 충족시켜줄 수는 없겠지만, 이론상으로는 가능하다. 여러 학자의 연구를 빌자면, 뇌의 저장된 정보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기억 속에 저장된 맛들의 정보를 떠올려 보라. 놀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청각적 자극으로 자연의 소리, 추억의 만화영화, CM송 등을 활용한다. 또한 청각과 시각을 활용하여 다른 감각들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동한다. 예를 들어 사례 그림의 장면에서 어머니는 빨리 아이를 씻기고 간식으로 미숫가루를 타주려고 계획 중이다. 이때 우리는 넓적한 은색 대접에 얼음이 동동 떠 있는 미숫가루 이미지를 제공하고 상상하게 한다. 차가운 얼음을 손으로 만져볼 때의 느낌과 미숫가루의 뻑뻑함과 맛과 냄새 등을…. 이런 작업들이 종이 한 장 안에서 이루어지길 고대하고 있다.-‘프롤로그’중에서 - “기억을 더듬어 점차로 확장해 나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그 때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면서 감격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시의 사랑받았던 느낌을 지금 이 순간에 생생하게 재체험 하시는 것을 옆에서 함께 경험하는 순간이 제게도 굉장히 의미있고, 감동스러웠습니다.”- 국제성모병원 김지영 임상심리사님이 주신 이메일의 일부-
영성가의 기도
순전한나드 / 찰리 샴프 (지은이), 조슈아 김 (옮긴이) / 2019.04.10
10,000

순전한나드소설,일반찰리 샴프 (지은이), 조슈아 김 (옮긴이)
당신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는 기도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깊음이 깊음을 부르고, 계시가 은혜의 보좌에서 아낌없이 흘러나오는 영역 말이다. 지금까지 알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친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울 수있다. 예수 그리스도, 초자연적 능력의 신비한 계단이자 매개이며 여러 세대에 감춰져 있던 언약궤 위에 머무는 은혜와 자비의 보좌가 우리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1장 묵상기도 2장 영성가의 기도 3장 영적으로 보는 것의 네 가지 차원 4장 선지자의 창조적인 역할 5장 얼굴과 얼굴로 대면하기 6장 추구하기 7장 영광스러운 도전감춰진 성령의 능력을 열다 기도에 깊이를 더하라 더 깊고 친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한 안내서 그리스도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요 문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이 신비한 길,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발견할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 초자연적 능력의 신비한 계단이자 매개이며 여러 세대에 감춰져 있던 언약궤 위에 머무는 은혜와 자비의 보좌가 우리에게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레너드 레이븐힐은 "어떤 사람도 그의 기도의 삶보다 위대해질 수는 없다"고 하였다. 기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어떤 기도가 필요할까? 오늘날 세계 곳곳에 훨씬 깊은 방식으로 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이사야가 이야기한 것과 같이 구름처럼, 비둘기처럼 천국을 향해 날아가는 자들이다. 찰리는 신령한 기도의 영역으로 안내하며 성령의 숨겨진 비밀들을 계시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당신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는 기도의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깊음이 깊음을 부르고, 계시가 은혜의 보좌에서 아낌없이 흘러나오는 영역 말이다. 지금까지 알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친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우라.기도란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려고 우리 스스로 노력하기보다 우리의 행위는 더 줄이고 그저 기다리는 것이어야 한다. 기도란 불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시간이 배제된 그분의 영광 안으로 데리고 가시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분은 우리에게 천국의 실재를 나눠 주신다.당신은 이전에 임재 밖에서 행한 그 어떤 노력보다 주님의 영광 안에서 주님께 요청하는 것만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하나님은 완벽한 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드린 자를 찾으신다. 우리가 기도로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의 사람을 천국의 모든 것으로 채우기 시작하신다. 당신은 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분의 임재라는 것을 아는가? 천국은 하나님의 임재 때문에 비로소 천국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과의 친밀함의 깊이를 유지하는 것은, 천국에서 그러하듯 이 땅에서 우리의 부르심이다. 1장 묵상기도 하나님 안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부르심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절대로 누군가는 특별한 은혜나 은사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기도의 장소들로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들도 남들과 동일한 길을 걸어야 했으며, 우리 또한 그래야 한다. 2장 영성가의 기도 예수님이 우리의 문이시다! 그분이 초자연적인 차원으로 나아가는 통로인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문을 통하지 않고 영적인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 스스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는 것을 막는 것이다. 주 안에서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 되라. 당신 안에는 그 누구와도 다른 당신만의 고유한 하나님의 숨결이 있다. 황홀경의 차원은 안식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성경은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안식하기에 힘쓰라.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보려고 애쓰지만,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보지 못하는 것이다. 대신 안식하기 위해 힘쓸 때, 천국의 모든 것이 다운로드되기 시작한다.그때부터 내가 보는 작은 것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했고, 그러자 하나님께서 더 주셨다. 감사가 더 큰 증가로 가는 통로가 된 것이다.3장 영적으로 보는 것의 네 가지 차원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
위즈덤하우스 / 사토 야마토 글, 엄선옥 옮김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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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사토 야마토 글, 엄선옥 옮김
어떻게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던 저자가 ‘제발 편하게 점수 한 번 올려보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 끝에 만들어낸 ‘합격을 위한 공부법’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에 오르며 화제를 몰았다. 열등생이었던 저자는 시험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기초문제만 맞히면 웬만한 시험의 커트라인을 넘을 수 있다는 점과 출제자들도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문제를 낸다는 것에 창안, 기출문제의 정답을 외우고 나중에 참고서의 맥락을 이해하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왜 모두가 그토록 효율성을 좋아하면서, 유독 공부는 미련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문제를 제기한다. 꼼수 공부법은 공무원·입사시험·자격증 시험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초단기 학습법으로,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하던 이들에게 합격 가이드를 제시한다. 책에는 실천하기 어려운 공부법은 단 한 가지도 등장하지 않는다. 목숨 걸고 공부하라고 주장하지 않으며 ‘꿈을 이루는 공부’와 같은 이상적인 충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편하게 공부할수록 쉽게 합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인은 물론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시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저자 서문] 최단기간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해줄 단 하나의 공부법 [프롤로그] 전교 꼴찌였던 나는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나? 1장 이해하지 말고 ‘정답’만 보자 문제를 풀지 말고 정답을 보자 인간은 원래 망각의 동물 처음부터 100퍼센트를 하려고 하지 마라 기억의 폭을 넓히는 훈련 기출문제로 시작하는 꼼수 공부법 정답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무턱대고 참고서부터 읽지 마라 ‘정답’을 알아야 ‘문제’도 보인다 한번 외운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일곱 가지 꼼수 2장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기억을 저장하는 방법 암기의 최대 목적은 정답을 기억하는 것 머릿속에 지식의 도서관을 지어라 복습의 황금 시간, 잠들기 전 5분에서 다음 날 아침 5분 오래가는 기억을 만드는 방법 1초 만에 정답을 끌어내는 ‘기억 꺼내기’ 대화를 통해 기억을 정리하라 1인 2역 ‘셀프 프레젠테이션’ 24시간 학습 효과를 내는 질문 공부법 책과 대화하라 빈손으로 산책하라 마지막에는 ‘기억할 필요’도 없게 된다 3장 ‘어떻게든 해내는 주인공’을 롤모델로 삼아라 모든 주인공은 실패를 견뎌낸다 소설과 만화는 최고의 자극제 ‘마음의 아킬레스건’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삼아라 말에는 꿈을 이루는 힘이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끌어내는 방법 못 지킬 규칙은 만들지 말라 좋은 라이벌이 열 권의 참고서보다 낫다 한계는 뛰어넘기 위해 존재한다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한 기록 4장 실패한다는 생각만 버리면 공부도 습관이 된다 ‘돈과 명예’를 목표로 정하라 편하게 할수록 공부는 쉽게 는다 습관만큼 좋은 공부 방법은 없다 습관은 공포심에서 태어난다 책상 앞에 앉아 있지합격에는 자존심이 필요 없다! 최단기간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는 정답부터 보는 시험 공략법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위즈덤하우스 刊)은 어떻게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던 저자가 ‘제발 편하게 점수 한 번 올려보고 싶다’는 간절한 염원 끝에 만들어낸 ‘합격을 위한 공부법’이다. 생애 첫 1등이 전교 꼴찌였을 정도로 공부머리가 없었던 저자는, 혈변까지 보면서 공부를 해도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던 열등생이었다. ‘엉덩이로 하는 공부’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시험의 60퍼센트를 차지하는 기초문제만 맞히면 웬만한 시험의 커트라인을 넘을 수 있다는 점과 출제자들도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시험문제를 낸다는 것에 창안, 기출문제의 정답을 외우고 나중에 참고서의 맥락을 이해하는 정반대의 방식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답을 저절로 맞힐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이전에는 뭘 묻는 건지 이해조차 할 수 없었던 고난이도 문제들도 서서히 정복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왜 모두가 그토록 효율성을 좋아하면서, 유독 공부는 미련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문제를 제기한다. 꼼수 공부법은 공무원·입사시험·자격증 시험을 앞둔 사람들을 위한 초단기 학습법으로,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하던 이들에게 초고속 성적 상승과 합격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고교 전교 꼴찌,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으로 시험 준비 2년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하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더 이상 미련하게 공부하지 마라! 많은 학습서들이 주장하는 성적 향상과 합격 신화의 비결은 학습법 자체의 효과보다는 뛰어난 두뇌와 타고난 악바리 기질에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높다. 중고교 시절 꾸준한 열등생이었던 이 책의 저자는 평범한 두뇌와 부족한 끈기 탓에 혈변을 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대학시험을 준비했어도 결국 명문대 근처에도 발을 들이지 못했다. 그랬던 저자가 법률의 법 자도 모르던 상태에서 준비 2년 만에 상위 5%의 우수한 실력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꼼수 공부법’의 영향이었다. 공부를 죽기보다 싫어하고 두려워했던 저자는 노트 필기는 따로 하지 않았고, 밤마다 숙면을 취했으며, 하루 한 번 산책을 했고, 일요일 오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빠르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은 ‘정답부터 보는 꼼수 공부법’의 효율성 때문이다. 어차피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은 시험에 나올 문제의 정답을 아는 것이다. 어떠한 문제가 나올 확률이 높은지 그 문제의 정답은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참고서 전체를 달달 외우는 미련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미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출제가 된 바 있는 기출문제집의 정답들은 내가 볼 시험의 예비 답안일 확률이 높다. 저자는 ‘정답을 외우고 → 문제를 이해하고 → 전체 맥락을 파악하는’ 거꾸로 학습을 통해 학습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었으며 정답을 맞힐 확률을 배 이상 높였다. 일본의 사법시험 준비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학습서! 잠들기 전 5분과 아침 5분 활용법을 비롯한 단시간 고효율 학습법 ‘일본 최고의 미남 변호사’로 일컬어지는 저자는 꼴찌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한 극적인 이야기와 획기적인 공부법으로 인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몰았다. 일본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에 올랐으며 출간 이후 줄기차게 사법시험 분야 1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현지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공부법 책이다. 이러한 현상은 시험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사법시험에도 자칫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꼼수’ 공부가 확실한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책에는 공부머리가 없어도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실천할 수 있는 단시간 고효율의 학습 방법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잠들기 전 5분과 다음 날 아침 5분을 활용한 10분 암기로 하루 종일 공부한 내용을 절대 잊지 않을 수 있는 학습법이 대표적이며, 산책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책에는 실천하기 어려운 공부법은 단 한 가지도 등장하지 않는다. 목숨 걸고 공부하라고 주장하지 않으며 ‘꿈을 이루는 공부’와 같은 이상적인 충고도 하지 않는다. 다만 편하게 공부할수록 쉽게 합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인은 물론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시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가장 빠른 탈출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트] 신경 쓰지 않는 연습 + 모으지 않는 연습 + 포기하는 연습 세트 (전3권)
세종서적 / 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전경아 옮김 / 2017.11.27
30,000원 ⟶ 27,0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나토리 호겐 지음, 이정환.전경아 옮김
일본과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나토리 호겐의 도서 3권을 묶어 펴냈다. 미니북으로 새롭게 제작하였고, 책 속의 일러스트로 꾸민 엽서를 선물로 제공한다. 일본판 혜민스님 나토리 호겐은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로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내 안의 작은 행복을 찾는 법을 일러준다. 『신경 쓰지 않는 연습』 저자의 말 1부_ 둔감해지기 불교는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는다 인생은 적당함을 알아가는 것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상대방의 문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는다 험담은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 것 베푼 친절은 잊어버린다 마찰은 처음에 발생해야 좋다 나의 바보스러움을 웃어넘긴다 실패가 목숨까지 빼앗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이 긴장하지 않는 용기를 갖는다 꽃은 인내의 소중함을 가르쳐준다 불평은 그냥 들어준다 ‘한발 물러나기’를 기억한다 참견은 친절하게 받아넘긴다 하나하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면 된다 세상은 정론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2부_ 그것은 당신의 지나친 생각 인생에 승패는 없다 칭찬에 대한 욕망은 적당해야 평온하다 ‘이해해달라’는 마음이 그릇을 작게 만든다 행복은 현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배신은 당연한 것 비교해서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공적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량을 갖춘다 무엇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훌륭한 것 사람들 대부분은 아군도, 적군도 아니다 ‘나는 나, 남은 남’이라는 사고방식의 함정 손에 들어오지 않은 것을 즐기는 방법 여유가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바쁘다 좋은 일은 남모르게 한다 물건을 버리기 전에 집착을 버린다 ‘죽으면 끝’이 아니다 왜 ‘나는 이렇다’고 단정하는가 마음을 크게 먹고 이론에서 벗어나기 타인을 향한 색안경은 벗어버린다 3부_ 우울할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실패를 많이 경험한 사람은 상냥해진다 부정적인 감정은 내버려둔다 실망시켜도 괜찮다 초조함에 대처하는 법 영혼의 나이를 먹지 않는 법 어두운 과거도 도움이 된다 후회하는 만큼 정직해진다 순경(順境)도 좋고, 역경(逆境)도 좋다 굼벵이면 어떻고, 바보면 어떤가 비판을 받았을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를 바꾸겠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욕심을 줄이고 만족을 알면 세상이 평온하다 지나치게 팽창하면 터지기 마련 고독은 좋지만 고립은 피할 것 혼자의 힘은 아무것도 아니다 기회는 위기의 얼굴로 찾아온다 지금 그 상태가 가장 좋다 4부_ 비교하지 않는다, 책망하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다 훌륭한 어른이 손을 내밀면, 그에게 다가가라 타인에게 따뜻한 사람이 좋다 난처한 것은 마찬가지 이익을 따지는 것은 엄청난 손해 미움받는 것에 신경 쓰지 마라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 전에 해야 할 일 누구나 자기 문제가 먼저다 아무 일 없었던 날이야말로 최고의 날 다른 사람의 성공을 기뻐할 수 있을까 분노의 스위치를 찾아라 부러운 사람에게서 조언을 구한다 ‘내 것’이 아니라 ‘주신 것’ 질투를 느끼는 것은 ‘지금 행복하지 않기 때문’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면 보이는 것 싸움 따위, 시시한 것 자부하지 않는다, 과시하지 않는다, 자만하지 않는다 인생이 잘 풀리는 비결은 돈보다 인격 5부_ 인생을 단순하게 바꾸는 힌트 생각이 아닌 느낌을 말한다 대화의 기본은 성실 의견을 제시할 때는 말의 순서를 생각한다 밤은 조용히 보낸다 좋고 싫은 기호를 줄인다 정중한 삶은 ‘신경 쓰지 않는 힘’을 길러준다 돈에 대한 불안의 정체를 이해한다 정보의 과식은 피한다 ‘큰 응원’이 아닌 ‘작은 응원’으로 충분하다 거북한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필요 이상으로 인연을 찾으면 마음의 자유를 잃는다 부정형의 말은 삼간다 감정과 표정을 처리하는 방법 소유하지 않는 삶이 인생을 바꾼다 경솔하게 떠맡는 것은 위험하다 무리하게 흑백으로 나누지 않아도 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이해한다 말투 하나로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이별의 고통을 감수하고 마음껏 사랑한다 6부_ 지금과 여기를 소중히 여긴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가 된다 무의미한 하루는 없다 걱정을 하건 하지 않건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언젠가 반드시 당신이 등장할 순서가 온다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 성숙한 카멜레온이 된다는 것 유행을 받아들이는 자세 부부가 원만할 수 있는 비결은 공통의 체험 나이 먹어 생기는 장점 찾기 해야 할 일은 평가에 관계없이 한다 문제는 1인칭으로 받아들인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언젠가는 끝난다’ 우리는 모두 귀중한 작품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에 맞서는 법 장래에 관해서는 망상하지 말 것 고전이 가르쳐주는 실패학 신경 쓰지 않는 것과 무관심의 차이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모으지 않는 연습』 머리말_ 줄이고, 버리고, 정리하는 방법에 관한 팁 1장_ 모으면 독이 된다 인생은 홀가분한 것이 가장 좋다 모으지 않는 생활이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어준다 사치는 몸과 마음을 마비시킨다 사람들의 호의는 모으지 않는다 한번 선택한 물건은 더욱 소중히 여긴다 삶에도 ‘유희’를 도입한다 청소는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때를 제거하는 것 방은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한다 모든 것을 버려도 인연의 힘은 남는다 그것은 당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 허영이나 허세는 열등감에서 나온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하고 받아넘긴다 성격은 어떻게든 바꿀 수 있다 무엇이든 가지고 싶다는 마음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 생각이 복잡해지면 머리를 비운다 리셋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효과 휴일에 정리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해야 할 일은 담담히 처리한다 때로는 정면 돌파가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는 인상을 찌푸리지 않는다 2장_ 인간관계에 필요한 여유 친구를 모으려 하고 있지는 않은가 매력적이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 좀 더 부드러운 눈을 가지자 자기도 모르게 비판을 했다면 반드시 해결책을 덧붙인다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덕분에’라는 주문 승패는 즉시 판단할 수 없다 성내지 말고 지적하라 인내가 반드시 미덕은 아니다 마음을 닦아두면 무슨 말을 해도 문제없다 누군가를 미워하기 전에 해야 할 일 타인의 호의를 자꾸 의심하게 된다면 자신의 욕망을 줄인다 “이렇게까지 해줬는데……”라는 원망을 버린다 무슨 일이건 보답은 반드시 돌아온다 세 살배기도 알고 있는 것을 왜 하지 못하는가 마음이 지쳤을 때는 기대를 줄인다 차 한 잔을 대접해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효과 걱정은 적당히 해야 한다 상대방을 생각하는 독선도 있다 3장_ 생활의 군살을 제거하는 팁 물질적 생활에서 벗어나는 방법 우선 물건 10개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버리는 것이 아까울 때는 ‘신진대사’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른다’의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쇼핑할 때에 생각해야 하는 계산 방식 더 이상 소유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한다 궁상스러운 사람은 값싼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한다 책상 서랍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는가 여행지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은 가져가지 않는다 책장 정리가 즐거워지는 이야기 사재기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방법도 있다 버릴 수 없는 물건은 부처님에게 맡긴다 바닥에 물건을 두면 안 되는 이유 책은 쌓아두지 않는다 인터넷 쇼핑이 무서운 이유 포인트카드는 만들지 않는다 끊임없이 쌓이는 종이를 줄이는 방법 돈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연구 과식 시대에 알아두고 싶은 죽의 효용 4장_ 일의 비결은 뺄셈에 있다 미루고 싶어지면 이렇게 생각한다 할 일을 다하고 기회를 기다린다 심장의 두근거림은 당신을 응원해주는 소리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지적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 비판을 들으면 기대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불평을 할 때와 들을 때의 현명한 대처법 다른 사람의 사소한 실수는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경쟁심은 결국 독이 된다 결과는 잊을 무렵에 찾아온다 솔직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상대하는 방법 돈에 얽매여 있으면 행복해지는 방법을 잊는다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단순한 믿음일 뿐 설렘을 느낀다면 돌진한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직감으로 결정한다 생기가 넘치는 사람을 따라간다 휴대전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인다 아침에 15분만 일찍 일어나본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5장_ 조금씩 만족을 아는 연습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좀 더 행복에 가깝다 무리한 행동은 해도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마음에 남는 물건을 좀 더 늘린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팁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불교의 가르침 과거는 생각하지 않고, 미래도 걱정하지 않으며, 현재를 살아간다 행복을 붙잡는 사람, 행복을 놓치는 사람 자기다움은 한 가지가 아니다 불교가 가르쳐주는 착한 사람의 조건 침울할 때야말로 비약할 수 있는 기회다 비교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마음속의 재산은 평생 사라지지 않는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에 공감할 수 있는 것도 행복 자신의 욕망에서 벗어나본다 즐거운 하루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저녁 시간을 늘리는 방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이야말로 고마워해야 하는 날 인간은 누구나 죽을 때에는 벌거숭이다 걱정하지 않아도 길은 저절로 보인다 참고문헌 『포기하는 연습』 저자의 말 서장_ 포기함으로써 마음을 대청소한다 ‘마음의 통풍’을 이끄는 불교의 지혜 깨끗이 포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간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일이 이유를 대지 않는다 순순히 도움을 받는 것도 지혜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하나를 버리는 것 내 사정만 고집하는 것이 ‘괴로움’을 낳는 불씨 마음에 돋친 가시를 빼자 1장_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포기하는’ 것 적극적으로 포기하면 보인다 언제까지 ‘좋은 사람’이어야만 합니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약삭빠르게 굴지 마라 ‘안다’와 ‘동의한다’는 서로 다른 의미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사람은 없다 불교가 가르쳐주는 보시는 기브 앤드 기브 ‘오늘은 여기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여유가 중요하다 참아서는 안 될 때도 있다 정보의 ‘폭음’과 ‘폭식’을 그만두자 인간은 상황이 바뀌면 태도도 달라진다 어떤 역경이라 해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순순히 받아들인다 전화, 메일, SNS… 늘 연결된 상태로 두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적당히 한다 ‘누군가가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무리 지어 다니면 자신을 잃게 된다 무엇을 하지 않았다는 후회보다 하고 난 뒤의 후회가 낫다 2장_ 집착은 불안, 초조, 분노의 원천 마음의 안식을 얻는 소욕지족을 권한다 물건, 물건, 물건… 쌓일수록 마음은 답답해진다 완벽함은 없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매일이라서 잘 느껴지는 변화도 있다 많은 것보다 하나를 깊이 연구한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가 너무 많다 협조하면 제멋대로 행동하는 내가 보인다 시대와 환경을 탓해봤자 소용없다 수첩의 빈칸에는 “가만히 있는다”라고 적는다 “어느 쪽이 이득인가?”를 따지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무리해서 흑백을 가릴 필요는 없다 ‘답은 하나’라고 생각하면 인생이 지루하다 무작정 유행을 좇지 않는다 잃어버린 것을 떠올리며 언제까지나 한탄하지 않는다 불안하면 ‘무엇이든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인간의 언행은 처음부터 일관되지 않는다 어디에서나 만족을 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3장_ ‘지나친 생각’이 하루하루를 숨 막히게 한다 ‘무명(無明)’이 인간의 괴로움을 낳는다 사소한 일로 내는 짜증은 ‘방념’한다 언제까지나 과거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병에 걸린 것도 어떤 ‘인연’이다 절대 타인의 발목을 잡지 않는다 어차피 죽는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살 수 있다 그런 걸 신경 써봤자 대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를 악물어봤자 마음만 답답하다 손해를 보지 않고 끝내는 방법은 없다 불쾌한 일일수록 도망칠 수 없다 힘들 때는 바로 움직이는 것으로 승부를 보자 푸념해봤자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평소에 용서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적당하게’ 사는 삶이 딱 좋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기 전에 신용부터 얻어라 부모의 편의대로 아이를 훈육하지 마라 눈앞의 현실은 물구나무를 서도 뒤집히지 않는다 돌다리 두드릴 시간에 빨리 건너라 ‘진정한 나’를 찾아봤자 소용없다 4장_ ‘비교하지 않는’ 행복을 일찌감치 깨달은 자가 승자다 포기를 잘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질질 끌고 다니지 않는다 자신을 크게 보이려고 하니 괴로운 것이다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자신을 잃는다 서로 건투를 빌어주는 것이 진정한 라이벌 관계다 점잔 빼지 않고 으스대지 않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대인 안정만 추구하는 인생은 시시하다 인정받지 못해도 개의치 않는다 이기고 지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외양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알아주세요”는 응석을 강매하는 것 칭찬받으려고만 하면 자신감을 잃게 된다 시기와 질투는 머지않아 인생의 ‘독’이 된다 지울 수 없는 과거는 일단 버리고 다시 살아보라 이쪽의 사정을 우선해준 것에 감사한다 ‘아래’에서 봐야 깨닫는 것이 많다 5장_ 머지않아 모든 고민이 작게 보이기 시작한다 내일보다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 쓸모없는 물건은 없을수록 좋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대범하게 산다 이 세상에 태어난 ‘나’라는 존재의 신비함을 깨닫는다 편리함이 도리어 적이 된다 ‘옳은 것’이 늘 통용된다고 할 수 없다 쓴소리와 뼈아픈 지적이야말로 자신을 연마하는 거울이다 맑은 날만 ‘좋은 날씨’는 아니다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해본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지 않는다 서툰 말솜씨를 억지로 극복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아픈 부모를 간병하지 않는 자신을 책망하지 않는다 늙어가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죽음에 직면해서도 무너지지 않는 행복이란? 인간은 태어난 순간 죽음을 향해 달린다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인생은 없다 인생은 일단 60점부터삶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적당히 살아도 괜찮아” ★★★ 노희경 작가 강력 추천 ★★★ “읽는 내내 시원했다. 청량한 희망을 주는 안도의 말들” 일본과 국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나토리 호겐의 도서 3권을 묶어 펴냈다. 미니북으로 새롭게 제작하였고, 책 속의 일러스트로 꾸민 엽서를 선물로 제공한다. 일본판 혜민스님 나토리 호겐은 스트레스와 불안, 분노로 가득한 현대인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면서 내 안의 작은 행복을 찾는 법을 일러준다.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모으지 않는 연습』, 『포기하는 연습』에서 소개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행복과 기쁨을 얻는 기술을 전한다.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불안, 분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힘든 당신에게 전하는 106가지 가르침! 우리는 신경 쓰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걱정, 분노,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며, 이 책에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마음의 트레이닝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사유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으지 않는 연습』 마음, 관계, 물건에서 가벼워지는 가르침 삶을 산뜻하게 정돈하는 마음 청소 팁 필요 이상의 돈, 물건, 인간관계, 지식은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어지럽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적당한 만큼만 소유하는 것이 좋다. 마음, 관계, 물건에서 조금씩 가벼워지는 방법을 제안한다. 『포기하는 연습』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공부 미련을 남기지 않는 비움의 기술 우리가 미련을 갖는 이유는 자기 마음의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히 단념하고 도중에 내던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명확히 이해한 뒤 미련 없이 포기하는 요령을 터득하게 한다. 마음을 내려놓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담았다.
16세기 종교개혁 이전 참 교회의 역사
세움북스 / 권현익 (지은이) / 2019.10.25
35,000

세움북스소설,일반권현익 (지은이)
개혁 교회가 종교개혁 이후에야 존재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생각을 과감하게 깨뜨린다. 저자는, 종교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작은 점에 해당되는 수많은 개혁자들의 삶을 추적하여, 더 이상 점으로서의 역사 이해가 아니라 끊이지 아니하는 선으로서 개혁 교회사를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로마 교회에 의해 뒤집히고 엉클어진 교회 역사에서, 참 교회의 유래와 존재를 추적하고 증명한 본 서를 통해 개혁 교회 교회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소망한다.들어가는 글5 추천사(김남준, 박응규, 이광호, 이은택)11 서두 : 우리 신앙 선조들의 명칭과 그 번역의 문제 명칭 왜곡의 원인들26 편견이 섞인 명칭들의 역사적 오용27 로마 교회의 역사 조작 공식(inventive formula)28 우리말로 번역할 때 더욱 잊지 않아야 할 균형29 ‘위그노’와 ‘발도 사람들’30 도입 : 재고(再考)의 절실한 필요 1. 발도, 알비, 카타르!!34 2. ‘발도인들’(Waldenses)과 개혁 신앙인들38 3. ‘알비인들’(Albigeois)과 개혁 신앙인들41 PART 1 : 참 교회와 거짓 교회 1. 다시 살펴보는 교회의 정의(定意)50 (1) 교회의 영속성과 순결성51 (2) 로마 교회의 교회론52 (3) 로마 교회의 교회론 반박53 2. 교회의 표지(標識)55 (1) 루카스가 제시한 ‘참 교회’의 기준55 (2) 벨직 신경(1561)이 보여 주는 ‘참 교회’ 기준57 3. 참 교회의 연원은 어디인가?58 (1) 로마 교황을 중심으로 한 로마 교회 역사관(歷史觀)58 (2)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기독론 역사관(歷史觀)62 PART 2 : 역사의 표면에 나타나는 초기 개혁 교회 역사의 표면에 나타나는 초기 개혁 교회 1. 중세의 영적 상황68 (1)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68 (2) 교황권의 추락78 (3) 반성직자주의(Anti-Sacerdotal)의 확산82 (4) 성직자들의 타락상85 2. 개혁자들의 출현85 3. 있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88 (1) 루터 이전에 당신의 교회는 어디에 있었는가?89 (2) 참 교회의 기준89 (3) 루터 이전의 참 교회91 PART 3 : 13세기에서 루터에 이르는 개혁 교회 1. 14세기 존 위클리프를 중심으로 한 개혁 교회97 (1) 로마 교회를 향한 개혁 요구99 (2) 위클리프 개혁 사상의 근원101 (3) 롤라드인들(Lollards)104 (4) 피카르디인들(Picardis)104 2. 14세기 보헤미아 개혁 교회107 (1) 동서 유럽의 문턱인 프라하107 (2) 얀 후스의 등장을 준비함109 (3) 후스 이전의 보헤미아 개혁자들115 3. 종교개혁자 얀 후스의 등장126 (1) 개혁자로서의 준비127 (2) 베들레헴 채플을 통한 후스의 영적 영향력129 (3) 대주교 즈비넥(Zbynk)의 지지132 (4) 민족주의의 발흥(勃興)134 (5) 대주교 즈비넥과의 갈등136 (6) 세 명의 교황 그리고 가속되는 교회의 타락139 (7) 리처드 위치(Richard Wyche)의 편지 한 통142 (8) 면벌부 판매로 발생한 순교146 (9) 후스의 망명150 (10) 보헤미아의 위클리프로 불린 얀 후스151 (11) 드레스덴 학파153 (12) 헝가리에서의 발도인들161 4. 후스 이후 루터 이전 유럽의 개혁자들163 (1) 루터의 등장을 준비한 100년의 시간163 (2) 예언 성취로서의 루터(Martin Luther)174 5. 종교개혁의 뿌리인 발도인들과 알비인들184 (1) 발도인들 개혁 교회184 (2) 알비인들 개혁 교회185 PART 4 : 거기 발도인들(Waldensien, Waldensian)이 있었다! 1. 루터 이전 개혁자들에 관한 관심188 (1) 마티아스 플라키우스의 선조 개혁자 연구188 (2) 프랑스 개혁 교회의 발도인들 연구190 (3) 선조 개혁자들의 존재 의미191 (4) 필립스 판 마르닉스(Filips van Marnix)의 풍자 그림192 (5) 대표적인 발도인들 연구자들194 2. 서유럽 종교개혁의 근원인 발도인들(Waldenses)206 (1) 흩어지는 하나님의 교회206 (2)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공인 이후 교회의 모습208 (3) ‘남은 자’들의 주요 활동 지역들213 (4) 발도인들의 기원222 (5) 유럽 개혁 교회의 중심이 된 피에몽 계곡230 (6) 발도인들의 사상적 근원이 되었던 개혁자들234 3. 핍박의 전형, ‘이단(異端) 알레르기’301 4. 발도인들이 아리우스파나 마니교 이단이 아닌 이유321 (1) 앎과 삶의 일치를 위한 노력321 (2) 발도인들의 신앙이 마니교와 무관하다는 증거들322 (3) 유아 세례에 관한 논쟁323 5. 16세기 종교개혁과 발도인들325 (1) 박해로 지도자 배출의 어려움 발생325 (2) 개혁자들과의 접촉 시도325 (3)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발도인들에 대한 언급326 (4) 샹포랑 회의(1532년 9월 12일)329 (5) 발도인들과 루터, 칼뱅과의 관계337 PART 5 : 거기에 바울인들(Pauliciens, Paulicians)이 있었다! 지금 우리는 왜, 어떻게 여기 서 있게 되었을까?344 혹독하게 박해당하는 사람들346 1. 로마 교회가 주도한 역사 공정(工程)350 (1) 누가 왜, 무엇을 위하여 이런 역사를 써 왔을까? 350 (2) 우리의 교회사 서술은 왜 이 지경이 되었는가?353 2. 바울인들의 형성 과정: 바울인들은 누구인가355 (1) 바울인들의 신앙적 신학적 교리적 정체성355 (2) ‘바울인들’ 명칭의 유래356 (3) 타락하는 비잔틴 제국의 국가 교회357 (4) 로마 제국의 박해와 제국 교회의 핍박359 (5) ‘바울인들’ 교회의 조직360 (6) 비잔틴 교회 및 기존 교회사에 알려진 바울인들의 정체 370 (7) 바울인들에 대한 학살의 역사378 (8) 바울인들의 주요 지도자들382 3. 바울인들은 개혁 교회의 선조인가?383 (1) 항상 존재하는 참 교회383 (2) 연구의 당위성과 한계점384 4. 바울인들의 『진리의 열쇠』(The Key of Truth) 요해(要解)386 (1) 『진리의 열쇠』 발견 과정387 (2) 코니베어의 공헌389 (3) 기존에 알려진 바울인들의 교리390 (4) 바울인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의 기준이 된 『진리의 열쇠』391 (5) 『진리의 열쇠』에서 드러난 양자 기독론392 (6) 아라랏 계곡의 사도적 교회들과의 교류398 (7) 『진리의 열쇠』를 통해 드러난 바울인들의 교리 401 5. 바울인들과 마니교 402 (1) 마니교의 등장과 세계적 종교로의 성장402 (2)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바울인들405 6. 보고밀인들(Bogomiles, Bogomils)406 (1) ‘보고밀인들’의 유래407 (2) ‘보고밀’의 어원408 (3) 보고밀인들의 주요 지도자들409 (4) 보고밀인들에 대한 적대자들의 비평411 (5) 기존에 알려진 보고밀인들의 신앙415 (6) 보고밀인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420 (7) 보스니아의 보고밀인들422 (8) 보스니아의 발도인들423 (9) 파타린인들이라 불리는 보스니아 보고밀인들 425 (10) 바울인들과 보고밀인들을 마니교 이단이라 평가하는 견해들 427 (11) 보고밀인들, 카타르인들과 위클리프의 일치되는 관점들429 7. 보고밀인들의 이동 경로가 갖는 의미431 PART 6 : 거기에 카타르인들(Cathars)이 있었다! 1. 랑그독 지역이 개혁주의 주 활동 지역이 된 배경437 (1) 개혁 운동의 온상지였던 랑그독437 (2) 팽창하는 개혁주의 운동440 2. 카타르인들의 기원에 관한 다양한 주장들443 (1) 카타르인들이 고대 마니교의 직접적 후예라는 주장443 (2) 카타르인들이 마니교 아닌 다른 이원론에서 유래했다는 주장 448 (3) 카타르인들의 기원에 관한 두 가지 계보457 (4) 카타르인들이 이원론과 무관하다는 주장 461 (5) 카타르인들에 관한 현대 학자들의 관점461 (6) ‘카타르인들’에 관한 다양한 이름과 유래463 3. ‘카타르인들’에 관한 적절한 새 정의(定義)들467 (1) 좁은 의미로 쓰인 ‘카타르인들’467 (2) 넓은 의미로 쓰인 ‘카타르인들’467 (3) ‘카타르인들’의 어원에 담긴 비하478 4. 종교 토론회를 통한 카타르인들의 정체성 확인479 (1) 롱베르 회의(1165년)480 (2) 몽레알 회의(1206년) 481 (3) 토론회에 관한 로마 교회의 평가들486 PART 7 : 거기에 알비인들(Albigeois, Albigenses)이 있었다! 1. 알비인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492 (1) 알비인들에 관하여 지금까지 알려진 전통적 견해494 (2) 모(Meaux) 주교 보쉬에의 개신교회 이단 몰이500 (3) 개혁 교회가 자신들의 영적 선조들로 확인, 이를 공표하다!504 (4) 프랑스 개혁 교회의 결정, 그리고 이에 반발한 의견들 511 (5) 발도인들 지도자 장 페이랑의 자기 선언!514 (6) 여러 가지 이름이 생겨난 배경516 (7) 알비 개혁 운동의 특징517 (8) 새로운 사료(史料)에 의해 밝혀지는 알비인들의 진실518 (9) 발도인들 지도자에 의해 변화되는 알비-카타르인들 524 (10) 파타린인들(Patarines)은 이원론적 카타르인들이었나?526 (11) 알비인들 교회와 개혁 교회 조직상의 유사점530 2. 13세기 종교개혁의 성공 비결들531 (1) 르네상스 시대의 도래 532 (2) 지적 능력과 삶의 모범을 두루 갖춘 지도자들의 배출534 (3) 말씀을 배운 대로 생활하는 신자들536 (4) 성경 중심의 신앙적 전통, 피에몽 골짜기에서537 (5) 박해 앞에 주저앉지 않고 피에몽 계곡으로 들어가는 알비인들538 3. 알비 십자군542 (1) 교황의 특사 살해 사건543 (2) 알비 십자군의 잔혹한 학살544 (3) 종교재판소(l’Inquisition) 설치549 (4) 몽타이유(Montaillou)의 알비-카타르인들550 (5) 알비의 생 세실(Sainte-Cile) 대성당 553 (6) 성모 숭배의 중심지인 도미니크 수도회555 4. 점(點)으로써 선(線)이 되다 556 (1) 새로운 후예의 출현558 (2) 13세기 종교개혁의 주요 의미인 교회 연합 운동559 5. 개신교회, 곧 저항하는 자들(Protestants)566 참고문헌572 인명색인583 지명색인586 뒤집히고 엉클어진 교회 역사에서 참 교회의 유래와 존재 방식을 추적하고 증명하다! 16세기 종교개혁 이전에도 참 교회는 존재했다! 로마 교회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다시 쓴 참 교회의 역사!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판화와 지도 등 생생한 자료 수록! 개혁 교회의 태동은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인가? 이 책은 개혁 교회가 종교개혁 이후에야 존재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하는 우리의 생각을 과감하게 깨뜨린다. 저자는, 종교개혁 이전에 존재했던 작은 점(點)에 해당되는 수많은 개혁자들의 삶을 추적하여, 더 이상 점(點)으로서의 역사 이해가 아니라 끊이지 아니하는 선(線)으로서 개혁 교회사를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로마 교회에 의해 뒤집히고 엉클어진 교회 역사에서, 참 교회의 유래와 존재를 추적하고 증명한 본 서를 통해 개혁 교회 교회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소망한다.머리말최소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 근간은 숙지할 필요가 있겠다는 정도의 생 각으로 시작한 공부는 급기야 ‘종교개혁사 시리즈’를 출간하는 데까지 이르고 말 았다. 오늘날 우리가 가진 신앙이 종교개혁사를 통해서 보는 여러 선인(先人)들의 수고와 헌신적인 복음 증거에 심대한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 았으나, 그들이 증거하고 전하여 준 복음이 사도들의 그것에 얼마만큼 일치하는 지를 증명하는 문제는 오히려 예기치 못한 엄청난 도전이 되고 말았다. 결국 이 를 증명하는 방법은 16세기 종교개혁 이전 개혁 교회의 신앙 고백과 가르침을 특 정 기간별로 구분하고, 오늘 우리의 것과 비교해 나가는 작업을 통하여 그 연속 성과 일치를 확인하는 것뿐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통상적으로 개 혁 교회가 16세기 즈음에 일어나 그때부터 존재하게 되었다고 여겨 한결같이 그 렇게만 믿고 이해해 왔기 때문에 오히려 그 이전, 고대의 개혁 교회 역사를 추적 한다는 것 자체가 훨씬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 있었다. 호기심과 궁금증 때문에 교회사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지만, 이제는 풀지 않으 면 안 되는 의구심으로 끊임없이 발전했기 때문에 간결하게 만들려 했던 책의 출 간은 계속 미뤄지게 되었고, 나름대로는 정돈의 수준과 깊이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루터 이전의 개혁 교회 역사 연구를 추고하는 버거운 작업에 엉겨들고 말았다. 비컨대, 센강의 한 쪽 어귀에나 겨우 띄울 쪽배 하나 끌고 첨벙 물에 들어갔다가 대양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이끌려 대서양으로 나서 는 꼴이 되고 만 것이다. 단 한 권의 변변한 자료도 없이 시작된 첫 항해부터 폭풍 과 노도 같은 과제를 만나 좌절하고 두리번거리기 일쑤였지만, 그저 그대로 항해 를 접지 않으려 몸부림쳤다. 바다 한가운데 어느 섬에 도달하였을 때는, 필자와 동일한 궁금함으로 항해를 시도하던 몇몇의 항해사(저자)들을 만나 그들의 충고 를 얻기도 하고 항행의 방향을 다잡으며 속도를 더 높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 주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오래된(고대의 외국) 언어라 소통 자체에 또 다른 난감 함을 경험하기도 했고, 자주 향방 잃은 항해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기에 지나온 항행의 흔적을 일단 고정해야 했고 출간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게 되었다. 아직 많은 부분에서 흡족하지 못하지만 우리말로 작성하는 국내 처 음의 항해도임에 일단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훗날 누군가 이 지도를 근거로 더 넓 은 대양의 정보를 풍부하게 정돈해 주기를 기대한다. 개혁 교회는 어떻게 태동하였을까? 개혁 교회의 목표가 초대 교회의 사도적 가르침과 그들의 단순한 제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16세기 이전에도 너 무나 많은 개혁자들이 있어 오늘날 우리와 동일하게 신앙을 고백했음에 놀랄 수 밖에 없다. 교회 역사의 각 세기마다 개혁 교회는 너무나 자주 ‘이단 따위’로 간주 되어 개혁자가 된다는 일 자체가 곧 순교를 전제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 리에게 소개된 대부분의 역사책들은 위클리프, 후스, 루터, 칼뱅과 같은 크고 뚜 렷한 몇 개의 점()에만 그 논의를 국한하고 있었던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이런 관점은 개별적으로 그 위인들의 위대함만을 강조하면서 개혁자들의 신앙과 삶은 그 특정인들의 것으로만 기념하게 만듦으로써, 우리 같은 대다수 후예들조차 종 교개혁 기념 주일에나 개혁자들의 이름을 불러보는 정도에서 할 일 제대로 했다 는 식으로 만족하도록 길들였던 것이다. 위대한 개혁자들의 점()과 점이 연결 되는 현장에는 수많은 무명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그들의 개혁적 신앙과 삶을 이어 오는 점()들로 존재하였기 때문에 또 다른, 가늘고 굵은, 길고도 굴곡진 선(線)들이 되어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소중한 개혁 신앙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작은 점()에 해당되는 더 많은 개혁자들의 삶을 간절함으로 추적하 여, 더 이상 점()으로서의 역사 이해가 아니라 끊이지 아니하는 선(線)으로서 개 혁 교회사를 이해하도록 도우려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마 치 마르틴 루터가 처음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한 것처럼 루터를 기준하여 ‘종교개 혁 500주년’과 같은 표현을 분별없이 말하는 난센스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선조 들처럼 우리 모두가 개혁자로서의 막중한 사명을 갖고 의미 있는 성도의 삶을 살 고자 낱낱이 애쓰도록 동기를 부여(motivate)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무명 개혁자들 의 헌신과 수고가 잇대어 선(線)으로서의 개혁 사상이 우리에게 전달되어 온 것처 럼, 우리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점이 되어 끊어지지 않을 선으로서의 개혁 신앙을 전달할 사명을 나눠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필자가 이미 종교개혁과 관련된 여러 사적지를 방 문하면서 담아온 사진들을 게시한 점에도 있겠지만, 19세기 이전의 역사가들이 독자들에게 현장감을 전달하려고 그 열정을 오롯이 판화들에 담아 그 생동감을 전한 데에도 있을 것이다. 이미 그 지적 소유권이 만료된 판화들 가운데 주옥과 같은 자료들이 적지 않아 이를 기쁘게 소개하였다. 정작 개혁 교회의 소중한 유산을 물려받은 우리가 16세기 이전의 개혁 교회에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었던 동안 아나밥티스트, 형제교회, 몰몬교의 사학자들은 자신들 교단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한 뿌리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상당한 연구 업적들을 쌓아 놓았다. 특히 그들이 발도인들 선조들에게 큰 관심을 갖게 된 배 경에는 침례의 정당성이나 유아 세례의 부적절성과 같은 자신들 교단의 발생 근 거를 역사적 관점에서 증빙해 보려는 목적이 다분해 보인다. 다만 문제는 침례라 는 세례의 형식과 유아 세례의 가부가 마치 그리스도교 신앙과 복음의 전부 내지 는 유일한 핵심인 것처럼 거기에 집중하고 집착하는 태도로 교회사를 붙들려 노 력한다는 점이다. 이것이 가상한 수준을 넘어 처절해 보이기까지 해 더욱 안타깝 다. 그리하여 결국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생명의 문제가 아니라 형식과 체재와 방법에 관한 지엽적인 논쟁과 주장 때문에 형제와 형제가 일어나 삿대질하고 서로 에게 대항하여 ‘이단(異端)이니 사탄(satan)이니’를 외치며 대결하게 된다면, 우리 가 과거의 역사를 살펴서 오늘날 힘입게 되는 이 일반 은총의 공효(功效)가 오히 려 그리스도의 겸손하신 섬김으로 우리가 덕 입은 특별 은총의 소중한 의의(意義) 를 상당히 손상(損傷)시키는 것은 아닐까,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또한 본문에서 다시 다루게 되겠지만, 타락한 사제들이 마치 구원을 베푸는 것처럼 집례하는 미사나 고해성사, 세례들을 부정하며 거절했던 것은 ‘사제의 세례는 곧 중생이라는 그릇된 주장’에 대한 정의로운 반발이었다. 그럼에도 16세기 발도인들이 개혁 진영으로 합류하면서 유아 세례를 비롯한 몇몇 이슈들(issues)을 순순히 수용하고 화합하였던 용감한 변화들을 마치 영적인 타락 혹은 그릇된 전향인 것처럼 해석하려는 태도들도, 어떤 특정한 목적에 추동되어 억지로 만든 역사 이해의 결론이 아닌가,라는 아픈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한다.세상 어느 책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부족한 필자에게 이 시리즈의 출판은 참으로 난산(難産)이었다. 필자는 이 첫 책의 출판에 즈음하여, 어려서부터 친구이고 사역 시작에서부터 동료이며 길지 않은 인생이지만 서로 떠난 일이 없었던 단짝 이은택 목사가 지지, 격려, 연구 참여, 고안으로 기여해 주었음을 독자들에게 밝혀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부족한 필자의 어수선한 연구를 꿰어 이만한 작품으로 지어낸 것은 오직 그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목차의 정리부터 주제들의 흐름을 재정돈하고, 각 문단과 문장들에 색깔과 옷을 입혀 글이 되고 이만한 책 모양을 갖추게 한 것은 그가 섬겨 준 일의 일단일 뿐이다. 필자는 석탄이 연탄으로 찍혀 나오고 구슬이 보배가 되도록 꿰이는 과정이 어떤 것인지를 그의 헌신을 지켜보며 경험할 수 있었다. 필자가 혼자 연구해 온 개혁 교회사의 상당한 부분은 이제 그의 손에서 다시 정리되고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계속 출판될 시리즈에서 그 성과가 고스란히 나타날 것이므로 더욱 간절한 기대를 갖게 된다. 또한 원고의 정리와 조판 과정에서 필자와의 거리와 시차 때문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수고하셨던 김민철 목사님의 열정과 진정어린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외에도 자주 연구가 막히고 글이 막다른 데서 더 나아갈 바를 알지 못할 때마다 불현듯이 천사처럼 나타나 지지와 도움과 조언을 주신 선배와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우리를 오늘의 때에 이 땅에 보내셔서 없어지지 아니할 한 점으로 살아갈 기쁨과 사명감을 주시는 분, 세상에 두신 교회들에 날마다 생명력을 더하셔서 새롭게 하시고 그 참다움과 의로움과 거룩함을 잃지 않도록 은혜 베푸시는 주님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2019년 10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너에게
마음시선 / 정서연 (지은이)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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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선소설,일반정서연 (지은이)
경제전문지와 공공기관에서 일한 저자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후,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그 구체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나의 과제’와 ‘너의 과제’ 분리하기, 착한 사람 콤플렉스 버리기 등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뿐 아니라 이직의 기술, 대학원 합격하는 법 같은 ‘성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돈 관리, 꿈을 찾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까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이 스스로 목표와 방향성을 잡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조언들을 전한다.프롤로그 : ‘성공’보다 ‘성장’하는 삶 1장. 앞으로의 나,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나 #인생계획 #방향성 ‘나’를 찾기 위한 여정 / 나는 회사 체질일까? / MBTI보다 중요하다, 꼭 해봐야 할 자가진단 테스트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 그래도 회사 다니는 동안은 인정받고 싶어 / 퇴사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 * 내가 공공기관을 그만둔 이유 2장. 어떤 선택을 하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나 # 마음챙김 #인간관계 인생에서의 선택은 51:49다 / 욕심을 가지면 불행해질까 / 행복해지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 / 절대 가까이하면 안 되는 인간 유형 /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 인간관계 스트레스 내려놓기 / 충만한 인생을 사는 방법 3장. 어제보다 발전하는 나, 나만의 시간표 만들기 #성장 #배움 #퍼스널브랜딩 ‘성공’하기보다 ‘성장’해야 하는 이유 /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실행력’ / 성장하기 위해서는 ‘멘토’가 필요하다 / 이직의 기술 두 가지 / 대학원 무조건 합격하는 법 / 영어 ‘공부’ 그만하자 / 덕업일치 / 성장의 기본은 체력 / 나를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가 4장. 당당하고 단단한 나로 살아가는 법 #경제적자유 #돈공부 #정신적자유 #독서 꿈을 찾는 여정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 / 필수적인 돈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 투자의 세계로 넘어가기 / 돈 공부와 투자보다 중요한 것 /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좋은 책 고르는 법 / 책 제대로 읽는 법 에필로그 :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성공’보다 ‘성장’ -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멈추고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한국 사회는 유난히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열심히 공부해 부와 명예, 사회적 지위를 얻고 남들보다 ‘성공’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잣대를 들이민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어려서부터 사회적으로 정답이라고 여겨지는 기준에 맞춘 삶을 살아왔다. 그렇게 살면서 몇몇 부분에서는 성과를 내고 때로는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행복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진짜 자신이 원하는 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나’를 찾는 연습을 시작한 저자는 성취의 기준을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가 아니라 ‘나’에 두었을 때 비로소 무한경쟁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실제적인 조언들 이 책은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야 제대로 중심을 잡고, 나아갈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다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릴 때가 많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든 회사에서든 ‘나’를 중심에 두라고 말한다. 가령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무리할 필요는 없고,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은 거르고 상식이 통하는 선에서 나와 맞는 사람들을 사귀라고 말한다. 또한 승진하고 싶다면 회사의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가거나 이직을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다른 무엇보다 ‘나의 건강’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는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꿈을 설정한 독자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 ─이직의 기술, 대학원 합격하는 법, 영어 공부 잘하는 법, 퍼스널 브랜딩─ 등을 알려주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돈 공부와 독서에 대한 현실적인 충고도 빼놓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면 나에게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점점 쉬워지고,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만족하며 발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저자의 제언에 따라 ‘나’와 ‘나의 꿈’을 찾아가다보면 결국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도출된다. 성공이 아닌 성장을 택한다고 해서 편하거나 쉬운 길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회가 맞춘 기준이 아니라 내가 정한 기준에 따라 사는 삶이기에 주체적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면서 좀 더 나의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성공’과 ‘성장’은 다르다. 먼저 성공은 그 기준이 사회에 있다. 성공을 한 문장으로 정의할 수는 없어도 사회적으로 합의된 어떤 기준이 존재한다. 성공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개념이며, 성공의 결과로는 부와 명예 등이 있다. 반면 성장은 과정을 중시하는 개념이다. ‘어제보다 발전한 나’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 기준이 개인마다 모두 다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해나가는 사람은 결과를 미리 가정하지 않는다. 인생을 과정으로 보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갈 뿐이다. 충실하게 성장의 과정을 거치다보면 결과적으로 부와 명예가 따라올 수는 있다. 그러나 부와 명예만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 점이 성공과는 다르다. 타인이 나의 마음을 읽고 알아서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갖지 않았으면 한다. 자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다.
339 수채화 : 풍경
북핀 / 제프 커시 (지은이), 민주희 (옮긴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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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소설,일반제프 커시 (지은이), 민주희 (옮긴이)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훌륭한 작가의 완벽한 작품과 전문적인 도구가 아니라, 부담 없는 도구와 충실한 기본 가이드이다. '339 수채화' 시리즈는 3가지 물감과 3가지 붓이라는 간단한 도구와 저렴한 비용으로, 수채화 기법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9가지 작품을 한 단계, 한 단계 따라 하며 그릴 수 있도록 설계한 수채화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은 수채화를 동경하는 마음은 있지만 아직 시도해 보지 못했거나, 시도해 봤지만 좌절감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거나, 재료비가 많이 들어 도전을 미뤄두었던 사람들도 수채화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수채화 입문서이다. 30년 경력의 수채화 전문가가 초보자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엄선하여 기초적인 기법을 익히는 단계부터 실감 나는 풍경을 완성하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커리큘럼화하였다. 물감 사용법 붓 사용법 스케치 옮겨 그리기 1. 구름 낀 하늘 Cloudy Sky 2. 저녁의 호수 Evening Lake 3. 석양이 지는 섬 Sunset Island 4. 겨울날 Winter Day 5. 숲길 Woodland Path 6. 산속 농장 Valley Farm 7. 눈 덮인 협곡 Glencoe 8. 고요한 강 Sleepy River 9. 인물 추가하기 Adding a figure수채화 초보자를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한 수채화 입문서 저렴한 비용, 간단한 도구로 그려보는 실감나는 풍경 수채화 이 책은 수채화의 기초부터 제대로 밟아나가도록 전문가에 의해 설계된 수채화 입문서이다. 잘 짜인 커리큘럼으로 기본적인 수채화 기법부터 시작해 실력이 조금씩 향상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은 팁과 스킬들을 소개했다. 339 시리즈의 첫 책인 을 통해 기초적인 꽃잎과 이파리, 줄기와 나뭇가지, 디테일한 잎맥까지 그려볼 수 있다면, 이 책에서는 흐린 하늘, 뭉게구름, 노을 지는 저녁, 눈 쌓인 풍경, 우거진 녹음 등 아름답고 실감 나는 풍경을 그려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수채화를 동경하는 마음은 있지만 아직 제대로 시도해 보지 못한 사람, 시도해 봤지만 좌절감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 재료비가 많이 들어 한없이 도전을 미뤄두었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는 오직 세 가지 색의 물감, 세 가지 굵기의 붓, 그리고 수채화 종이만 있으면 수채화를 그릴 수 있다. 빨강, 노랑, 파랑 물감을 적절히 섞어서 필요한 색을 만드는데, 세 가지 물감만으로 실감 나는 풍경이 그려지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환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색을 섞는 법, 미묘하게 색을 변화시키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 이 책을 구성하는 작품들은 초보자의 수준에 맞게 단순하면서도, 충분히 사실적이고, 그려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여줄 수 있고,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둘 수 있을 만한 것들이다. 예제를 선정할 때 그리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고르기 위해 고심한 작가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최소한의 경비로 새로운 취미를 가져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도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작품 미리 보기와 색상 가이드 제공 각 예제의 도입부에서 어떤 작품을 완성하게 될지 미리 볼 수 있으며, 해당 작품을 그리면서 익히게 될 수채화 스킬을 확인할 수 있어 작품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쑥쑥 늘어가는 실력을 체감할 수 있다. 단계별 따라 하기 그려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어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도 차분히 따라 하며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붓질의 방향과 강도, 붓을 쓰는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용된 수채화 기법에 대한 설명이나 관련 팁을 제공하여 좀 더 깊은 이해를 돕는다. 큰 그림으로 완성 작품 보기 완성된 작품을 큰 그림으로 보여주어, 그리는 도중 해당 부분을 자세히 보고 싶을 때 큰 도움이 된다. 339 수채화 시리즈는 세 가지 색의 물감, 세 가지 굵기의 둥근 붓, 그리고 수채화 종이만 있으면 당장 꿈에 그리던 수채화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입문서 시리즈이다. 꽃, 풍경, 해안풍경 테마를 통해 339 수채화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일 잘하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윤현경 지음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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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윤현경 지음
\'엄마가 즐겁게 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고 이야기하며, 자녀양육에는 양적인 시간보다 질적인 사랑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예전 육아지 전문 기자로 활동했던 저자가 당시 활동하면서 얻는 정보들과 현재 만5세, 만3세의 두 아이 엄마로서 직접 겪은 노하우를 속 시원히 풀어내고 있다. , , , , 등 맞벌이 엄마들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유용한 정보들을 가득 담겨 있다. 제1장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하자! : 맞벌이 엄마의 육아 7계명 제1계명 “죄책감”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제2계명 시간을 경제적으로 사용해라 제3계명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마라 제4계명 좋은 소아과를 찾아라 제5계명 충분한 육아 도우미를 확보하라 제6계명 육아 비용, 아끼고 또 아껴라 제7계명 넘치는 육아 정보, 옥석을 가려라 제2장 엄마와 태아 건강을 지키는 280일 임신 생활 : 즐겁게 일하는 것보다 좋은 태교는 없다 1 알고 보면 별거 아닌 태교의 정석 2 일하는 임산부의 행복한 임신 10개월 3 예비 엄마를 위한 직장 생활 노하우 제3장 고생하고, 돈 버리고, 아이 망치고 싶지 않다면 : 맞벌이 특명! 좋은 보모를 찾아라 1 우울한 엄마보다 행복한 할머니가 낫다 2 나에게 딱맞는 보모 찾기 3 보모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4 좋은 보육시설을 고르는 안목 5 트러블별 해결책은 따로 있다 제4장 최소 2개월, 최장 6개월에 도전! 그래도 안 되면 분유가 있다 : 시련만큼 소득이 크다, 모유수유 1 일하는 엄마를 위한 모유수유의 기본 2. 꼼꼼하게 준비하는 직장맘의 모유수유 3 모유수유 트러블과 혼합 수유 제5장 이유식 망치면 백 년 간의 밥상 전쟁이 시작된다 : 목숨 걸고 지키자! 이유식 원칙 1 안 먹고 편식하는 아이, 이유식 탓! 2. 이유식 초기부터 유아식까지, 이것만은 지키자 3. 바쁜 엄마를 위한 초스피드 이유식 4 안 먹는 아기, 잘 먹이는 비결 제6장 아이 아플 때, 시련은 있어도 퇴직은 없다 : 아무리 바빠도 꼭 지켜야 할 건강 관리의 기본 1 아이는 아프면서 큰다 2 아이가 아프다는 신호를 빨리 알아차리자 3 아이 아플 때, 이렇게 대처하자 4 아픈 아이 챙기면서 요령 있게 일하는 법 제7장 엄마라서 더 잘할 수 있다! : 일하는 엄마의 직장 처세술 1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이것만은 지켜라 2 일과 육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3 멋진 워킹우먼으로 보이고 싶다면 제8장 싸우지 않고 여우처럼 남편 움직이게 하는 특급 노하우 : 육아 전쟁, 남편이 움직이면 승리한다 1 남편을 움직이기 위한 기초 테크닉 2 좋은 아빠를 만드는 비결 3 남편 속에 숨어있는 부성 본능을 일깨우자 제9장 잔인한 휴일 근무를 특급 교육시간으로 바꾸는 노하우 : 맞벌이 육아, 주말이 성패를 좌우한다 1 ‘주말 방콕족’이 나쁜 이유 2 큰 돈 들이지 않고 주말을 즐기려면 3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더 이상의 이벤트는 없다 제10장 소문에 혹하지 말고 소신껏 시작하자! :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1 ‘학습’보다 더 중요한 것들 2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3 만 3세, 이제 ‘학습’을 고민하고 있다면 4 그림책부터 학원까지, 딱 중간만 하자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타임라인 / 엔도 호마레 (지은이), 박상후 (옮긴이) / 2019.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타임라인소설,일반엔도 호마레 (지은이), 박상후 (옮긴이)
공산중국 건국의 아버지 모택동(마오쩌둥), 그의 신화는 중국인뿐 아니라 세계 좌파세력들이 공산주의 이상의 당위를 설득하는 대단히 정교한 이데올로기적 프레임이다. 모택동 이후 한반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쿠바와 베네수엘라로 대표되는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빈번하게 일어난 '제3세계민족해방운동'과 자유세계에 대한 도발, 그리고 공산혁명은 원론적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극복한 현실관과 실용주의를 그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모택동은 '현대적' 공산주의의 창시자이기도 셈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모택동이 일본군과 무슨 공모를 했고 어떻게 일본을 이용했는지를 중심으로, 인간 모택동 묘사를 통해서 중국 역사 속 또 하나의 제왕, 황제 권력을 추구했고 결국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악한 제왕의 권력을 갖기까지 그의 집념과 야망의 원류를 밝히고 있다.서문 · 4 제1장 굴욕감이 낳은 제왕학 · 21 성장 내력 새로운 나라를 만들다 · 22 혁명에 눈뜨다 · 26 지식인 증오의 원점은 ‘베이징대학’ · 35 제2장 ‘만주사변’에서 살아남다 · 41 후난에서의 활동부터 중국공산당 건설에 이르기까지 · 42 ‘소라게 전략’으로 국민당 간부가 되다 · 47 왕자오밍과 친교를 맺다 · 51 장제스의 직감 · 53 장제스의 고뇌와 장쭤린 폭살사건 · 58 호랑이는 세 마리가 필요하지 않다-징강산의 대량 살육 ·61 나라 안에 ‘나라’를 만들다 · 66 만주사변으로 ‘살아남은’ 홍군 · 68 안으로 숨긴 코민테른에 대한 증오 · 73 제3장 일중전쟁을 이용하라-시안사건과 국공합작 · 77 장정을 성공시킨 일본군의 아편 정책 · 78 장제스 납치사건을 둘러싼 음모 · 84 ‘항일에는 병력의 10퍼센트 이상 투입하지 말라!’ · 92 마오쩌둥은 ‘난징대학살’을 어떻게 보고 있었나? · 103 제4장 일본 첩보기관 ‘이와이공관’과의 공모 · 111 중국공산당에 의해 뒤바뀐 역사 해석 · 112 이와이 에이이치와 중공 스파이 위안수 · 116 ‘공산당이어도 상관없다’ · 121 마오쩌둥의 스파이 판한넨-일본군에 정전을 제의하다 · 127 정보 제공료는 얼마였을까 · 135 제5장 일본군 및 왕자오밍 괴뢰정권과의 공모 · 141 이와이공관을 점령해 버린 랴오청즈 · 142 왕자오밍정권을 지지했던 일본군인들 · 146 코노에내각의 ‘남진정책’ 결정으로 살아남다 · 154 특무기관 76호의 리스췬을 노려라 · 157 왕자오밍과의 밀약, 또 하나의 증언 · 165 판한넨, 왕자오밍과 재회? · 168 제6장 일본군과의 공모와 정적, 왕밍의 수기 · 173 일본 육군 토코 대좌와의 밀약 · 174 중공, 오카무라야스지 대장과 접촉 · 178 정적, 왕밍과의 언쟁 실록 · 188 진실을 아는 자는 모두 사라지다! · 193 제7장 나는 황군皇軍에 감사한다-전前 일본군인을 환영한 이유 · 197 일본 민군民軍의 귀환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선수를 빼앗긴 장제스 · 198 ‘창춘(長春)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라!’ · 202 마오쩌둥과 전 일본 군인, 엔도 사부로와의 대담 · 214 좌익의 ‘사죄’에 진절머리를 내고 있었다 · 221 마오쩌둥과 장제스, 오카무라 야스지를 두고 서로 다투다 · 224 역사 인식에 관하여 · 237 옮긴이 보충 해설 · 253 마오쩌둥이 인용한 일본 한시, 〈장동유제벽將東遊題壁〉 · 254 긴자(銀座)의 밤거리를 누빈 벽안의 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Richard Sorge · 257 쑨원과 우메야 쇼키치의 신해혁명 지원 · 262 중화민국 국군을 지원한 일본의 군사고문단 백단 · 266 장제스의 일본 딜레마 · 271 저우언라이와 일본의 인연 · 273 옮긴이 후기 · 275 참고 문헌 · 280- 역사를 직시하지 않는 자는 누구인가? 공산중국 건국의 아버지 모택동毛澤東(마오쩌둥), 그의 신화는 중국인뿐 아니라 세계 좌파세력들이 공산주의 이상의 당위를 설득하는 대단히 정교한 이데올로기적 프레임이다. 모택동 이후 한반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쿠바와 베네수엘라로 대표되는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빈번하게 일어난 ‘제3세계민족해방운동’과 자유세계에 대한 도발, 그리고 공산혁명은 원론적 마르크스-레닌주의를 극복한 현실관과 실용주의를 그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모택동은 ‘현대적’ 공산주의의 창시자이기도 셈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모택동이 일본군과 무슨 공모를 했고 어떻게 일본을 이용했는지를 중심으로, 인간 모택동 묘사를 통해서 중국 역사 속 또 하나의 제왕, 황제 권력을 추구했고 결국 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잔악한 제왕의 권력을 갖기까지 그의 집념과 야망의 원류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역사를 직시하지 않는 자는 누구인지’를 명확히 한다. 즉, 오늘날 일중 간 갈등의 근원인 조작된 ‘반일감정反日感情’의 허구는 단순히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21세기 한국 좌파정권의 위안부소송을 둘러싼 소동을 비롯, 대법원의 일제시대 징용노동자에 대한 피해보상 확정 승소판결 등의 ‘한일관계사 왜곡’과 그에 편승한 선전선동으로써 ‘반일감정’의 부정적 악순환까지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점에서 저자는 사실 한국인에게도 ‘역사를 직시할 것’을 권하고 있다. - 중화민족을 배신한 자는 누구인가? *모택동을 중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게 정당한가? 그런 의미에서 중국 인민들에게 공산중국의 국가적 정체성은 정당한 것인가? *모택동은 왜 스파이를 활용하여 침략자 일본군과 공모, 일본군에 의한 장제스 국민당군대의 파멸을 획책했을까? *모택동은 사마광의 『자치통감』의 애독자였다. 그는 왜 ‘제왕의 패도覇道’에 몰입했을까? *모택동은 왜 전범戰犯인 전 일본군인들을 초청해서 “나는 일본군의 진공進攻에 감사한다”고 했을까? *모택동은 왜 ‘난징대학살’에 대해 일본에 사과 요구는커녕 말 꺼내는 것 자체를 금기시했을까? *모택동은 왜 충직한 동지들뿐 아니라 수천만의 무고한 인민을 학살하면서까지 모택동사상의 절대성을 강변하며 후대 권력으로 하여금 떠받들게 했을까? 이 책은 모택동을 추종하며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주장하는 일본의 친중세력과 한국의 좌파세력들에게 던지는 ‘진실의 거울’이다. 모택동의 붉은 선전요원, 에드가 스노우와 아그네스 스메들리 모택동을 동방에 떠오르는 태양이라 칭송한 붉은 가극 〈동팡홍(東方紅)〉, 동풍, 즉 중국의 기세가 서구를 압도한다는 의미로 명명한 중국의 대륙간탄도탄 ‘동펑(東風)’, 모택동의 팔로군이 일본군과 제대로 싸운 기록은 ‘평형관전투’와 ‘백단대전’밖에 없는데도 국민당군에 패주한 기록을 ‘대장정(The Great March)’이라는 단어를 통한 상징조작에 그 동안 서구 세계는 물론이고, 한국인들도 중국공산당의 프로파간다에 세뇌되어 왔다. 중국의 공산혁명사와 관련해서 많은 이들의 인식은 에드가 스노우Edgar Snow의 『중국의 붉은 별(Red Star over China)』이 절대적이다. 에드가 스노우는 1936년 옌안으로 들어가 모택동을 접견, 수시로 대화를 하고 1937년까지 일 년여 동안 머문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붉은 별』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모택동과 동지들은 농촌 소비에트를 근거지로 내전 중지와 항일 투쟁을 모토로 한 탁월한 전략으로 역사의 승리를 거뒀으며, 홍군 지도자들은 스스로 검약하는 높은 도덕성으로 민심을 얻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에드가 스노우는 모택동이 고립무원의 신세가 되어 징강산(井岡山)으로 들어갔을 때 자신을 받아주고 절대적 도움까지 준 산채의 두목들을 숙청하고 자신을 따르지 않는 무리를 몰살했다든지, 국공내전 말기에 창춘을 포위해서 최대 60만에 이르는 무고한 인민들을 아사시킨 만행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에드가 스노우는 홍군 지도자들과의 대담과 그들이 어떻게 중국 전역을 장악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취재했지만, 역사의 공정한 평가라는 측면에서는 모택동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셈이다. 에드가 스노우만이 아니다. 좌파 페미니스트 언론인인 아그네스 스메들리Agnes Smedley도 같은 맥락이다. 그녀는 1928년부터 독일 신문 <프랑크푸르터 차이퉁Frankfurter Zeitung> 특파원으로 중공군에 종군했으며, 1937년에는 아예 옌안(延安)에 들어가 중국공산당을 위한 선전활동에 참여했다. 그리고 1951년 사망한 그녀는 생전의 희망에 따라 베이징에 있는 중국공산혁명가 묘지에 안장됐다. 그녀의 묘비에는 그녀가 인터뷰했던 주더(朱德)가 ‘미국의 혁명적 작가이자 중국 인민의 벗, 아그네스 스메들리를 추모하며’라고 쓴 친필 글씨가 새겨져 있다. 사실상 중국공산당의 선전원이었던 아그네스 스메들리의 『위대한 길, 주더의 생애와 그의 시대』, 『중국은 저항한다, 팔로군 종군기』 같은 저작물은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중국관을 지배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엔도 박사의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모택동은 왜 일본군의 진공에 감사했나』는 에드가 스노우나 아그네스 스메들리 같은 중공 친화적인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모택동이 항일투쟁 대신 오히려 일본군과 공모해 중화민족과 인민을 배반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실증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사흘 만에 매진된 초판 1쇄 1만 5000부의 힘 그 동안 모택동이 일본군과 공모했다는 사실에 대한 대중적 인식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를 학술적으로 대중화시킨 엔도 박사의 집념과 노고는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엔도 박사가 <미국의 소리(VOA)>와 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 책이 일본에서 출간된 직후 학술적으로 마오의 친일 스탠스를 정리해 줘서 고맙다는 독자들의 찬사가 쇄도했으며, 2015년 초판 1쇄 1만 5000부가 단 사흘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엔도 박사는 ‘반일’ 프로파간다라는 애국주의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대일 외교 정책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일본군과 공모共謀하고 일본정부와 협잡한 모택동의 본질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양식 있는 시민 독자들이 저자인 엔도 박사의 열의와 호소에 기꺼이 호응했다. 그 힘은 현재 일본의 집권세력으로 하여금 대중국 외교를 펼쳐 나가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평화와 정의로 가장한 일본의 좌익 지식인과 시민단체, 그리고 일본민주당을 비롯한 수구적 급진 정당들이 시민들로부터 배척되고, 감히 일본이란 국가체제와 시스템에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본질적인 힘이기도 하다. 중국 시장에서 한국이며 미국, EU의 기업들이 미련을 못 버리고 미적거릴 때, 가장 먼저 철수를 단행한 게 일본의 기업들이란 사실이 바로 그 증거다. 모택동의 진심으로써의 親日과 장쩌민의 가공된 反日 중국공산당 현대사에서 친일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이 책의 핵심이다. 모택동은 일본의 중국 점령과 관련해서 ‘침략侵略’의 ‘침侵’자를 극구 피해 ‘진공進攻’이란 단어를 사용했고, 전후 오카무라 야스지(岡村寧次) 전 지나支那(중국) 주재 일본군 총사령관을 중공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집요하게 매달렸다.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모택동의 속도 모르고 기회만 있으면 ‘중국에 사죄한다’고 말한 일본의 좌익 정치인들에게 손사래를 치며 “일본군의 진공이 없었으면 자신은 여전히 산에서 내려오지 못했을 테고, 베이징에서의 경극 관람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란 고백까지 했다. “그런데 어떻게 일본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모택동의 말이다. 중국공산당의 반일은 톈안먼 사태와 소련 동구권의 몰락으로 인해 사회주의 사상의 공백이 생긴 데 따른 위기감을 돌파하기 위해 장쩌민이 소위 애국주의 사상을 집중적으로 보급하면서 시작됐다. 장쩌민은 중국공산당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항일신화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대통령 옐친의 초대로 모스크바를 방문해 제2차 세계대전과 반파시스트전쟁 승리기념 열병식을 치르는 것을 보고 이를 중국에 도입한 것이다. 여기에는 장쩌민 개인사의 배경도 있었다. 장쩌민의 부친이 ‘친일’ 왕자오밍 괴뢰정부에서 부역했고, 집안이 부르주아 출신이라는 점을 분식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장쩌민이 서양식 댄스에 능하고 국가주석으로서 공산주의자답지 않게 세계무대에서 사교에 능했던 배경에는 그런 가정사적 배경이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엔도 박사가 밝힌 모택동의 배신자로서의 본질과 현대 중공의 가공 조작된 반일감정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 김일성은 자신의 항일 경력을 조작해 북조선정권을 수립했으면서도 대한민국을 향해 ‘친일 부역배들이 이승만과 합작해 세운 미제의 괴뢰정부라면서 민족사적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선전했다. 모택동이 국공내전 시기에 일본군과 공모했고 전후에는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일본 정치인들에게 구애했던 것과 김일성이 내각에 친일파를 다수 중용한 사실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엔도 박사의 모택동 고발을 통해서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중국에서 장쩌민정권이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반일 프로파간다를 시작했고, 이후 후진타오 시기에는 반일 공세가 잠시 누그러들었다가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대내적으로는 반일 프로파간다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부터 대외적으로는 일본에 구애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일본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했고, 2019년에는 칭다오에서 열린 국제해상 관함식에도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을 초청, 반일감정에 사로잡힌 한국의 좌파들이 흔히 ‘전범기’라고 부르는 ‘해상자위대 깃발’을 휘날리며 일본 호위함이 칭다오 군항에 입항했다. 한국에서는 시기적으로 장쩌민 집권 시기에 해당하는 김영삼정부 시절, 갑자기 ‘역사바로세우기’란 미명의 반일 카드를 꺼내들고 과거 조선총독부 건물이라는 이유로 중앙청 건물을 철거했고, 일제가 한국의 지맥을 끊기 위해 ‘쇠말뚝’을 박았다면서 이를 제거하는 캠페인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명박-박근혜정부 시절에 이어 한일관계가 중국의 후진타오 집권 시기처럼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면 현재 문재인 정부의 반일 일변도 정책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에 다름 아니다. 반일감정을 국내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하다. 그러나 중국은 국가 외교전략 차원에서 중국공산당이 완급을 조절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은 이마저도 없는 형편이다. “반일의 원조는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조선시대 선비들이 주자학의 정통성을 강조하면서 양명학이 발생한 명나라에 대해 도덕적 우월감을 느꼈다는 역사가 연상되기도 한다. 문제는 모택동의 핏빛신화를 내면화한 한국의 친북·종북 386세대 문제는 현재 386세대로 특정되는 한국의 집권세력과 그 지지기반인 좌파 대중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모택동신화다. 문재인정권은 집권하자마자 대외정책의 제1순위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야심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에의 동참을 주창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전통적 우방과의 갈등과 대립을 무릅써 가며 대중국 굴욕외교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는 한국 좌파들의 고질적인 통일 조국에 대한 감상적 환상이 있고, ‘우리 민족끼리’라는 감성 프레임의 배후에는 모택동 ‘핏빛신화의 클론’인 김일성이란 우상에 대한 ‘수령론’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시진핑의 중국공산당이 ‘항일’과 ‘반일’의 역사 카드를 적극적으로 꺼내 든 배경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보편적 가치관’을 내세운 대중국 포위망을 와해시키기 위한 속셈도 있다.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국제사회의 공통인식인 것처럼 만들어 일본을 비판의 대상으로 삼으면 그 동맹인 미국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전략인 것이다. 안타까움을 넘어 절망적인 것은 그런 중국의 전략을 386세대로 특정되는 친(종)북 좌파세력이 추종하고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권력마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가공된 정의감에 사로잡힌 그 지지자들은 그들에게 ‘공감’의 정서로 포장된 맹목적 충성과 헌신을 보이고 있기까지 하다. 위기의 대한민국, 부국강병과 국리민복을 통한 대한민국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이란 가치의 복원을 위해서라도, 이념과 진영을 떠나 기회가 된다면, 이 책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모택동은 왜 일본군의 진공에 감사했나』를 읽어 보실 것을 권유한다. 이 책 자체가 엔도 호마레 박사가 가깝고도 먼 이웃, 아니 이젠 가깝고도 더욱 가까워야 하는 이웃 한국 독자들에게 건네는 우정의 메시지이자 선물이다,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9년 6월 15일자 기사 바로가기 ☞ 미디어펜 2019년 6월 14일자 기사 바로가기 ☞ 뉴데일리 2019년 6월 14일자 기사 바로가기우리가 몰랐던 모택동의 한 줄 어록; “(나는) 일본군의 중국 진공進攻에 감사한다.”- 전 관동군 예비역 중장 엔도 사부로와의 접견 자리에서 일본을 향한 모택동의 진심眞心; 난고 사부로(南鄕三郞) 씨와 만났을 때 만나자마자 갑자기“일본은 중국을 침략했습니다. 사죄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나는 “당신네들은 그런 견해를 가지면 안 됩니다. 일본의 군벌이 중국의 대부분을 점령한 것이야말로 중국 인민을 교육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중국 인민은 각오를 품고 단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그렇게 됐다면 나는 지금도 산 위(필자 주; 옌안의 산 속 동굴)에 있어서, 베이징에서 경극을 관람한다든지 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중략) 만약 ‘감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나는 차라리 일본의 군벌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 일본 사회당의원 구로다 히사오(黑田壽男)와의 면담 중
ESG와 이사회경영
the bell / 김화진 (지은이) / 2021.05.01
49,000

the bell소설,일반김화진 (지은이)
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집약되고 중요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기업의 핵심기구인 이사회 운영과 책임을 다룬다. 2017년 출간된 저자의 '기업지배구조' 일부를 ESG 경영과 투자 시대를 맞이한 이사회 운영과 책임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전면 개정·증보하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축약했다.제1장 ESG 경영과 투자 Ⅰ. ESG 경영과 투자 Ⅱ. 기업지배구조와 정치 Ⅲ. 사회적 책임 경영 사례 제2장 기업지배구조의 역사와 경제학 Ⅰ. 기업지배구조의 정의와 경제학 Ⅱ. 기업지배구조의 역사 Ⅲ. 기관투자자 시대 제3장 주주와 이사회 Ⅰ. 주주총회와 이사회 Ⅱ.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권한 배분 Ⅲ. 회사법의 진화과정 Ⅳ. 주주행동주의 Ⅴ. 회사법의 미래 Ⅵ. 맺는말 제4장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 Ⅰ. 이사회의 기능 Ⅱ. 이사회의 규모와 구성 Ⅲ. 이사의 선임 Ⅳ. 이사회 운영의 전략 Ⅴ. 이사의 보수 Ⅵ. 이사 보수결정과 지배주주 제5장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Ⅰ. 사외이사제도 Ⅱ. 사외이사 독립성-오라클 판결 Ⅲ. 사외이사 독립성-우버와 페이스북 Ⅳ. 감사위원회 제6장 이사회의 법률적 책임 Ⅰ. 경영자 통제와 회사법 Ⅱ. 주식회사 이사의 손해배상책임 Ⅲ. 주식회사 이사의 충실의무 Ⅳ. 이사의 회사기회 유용 Ⅴ. 그룹경영과 이사의 책임 Ⅵ. 이사의 책임 제한 Ⅶ.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 Ⅷ. 준법감시 Ⅸ. 은행 이사의 의무와 법률적 책임 제7장 경영권 이동과 이사회 Ⅰ. 경영권 이동 Ⅱ. 경영권 승계 Ⅲ. 경영권 이동과 이사의 의무 제8장 투자회사 이사회 Ⅰ. 문 제 Ⅱ. 투자회사와 일반 주식회사 Ⅲ. 투자회사 이사회의 기능과 권한 Ⅳ. 투자회사 감독이사의 지위와 임무 부록 1. 소유와 경영 부록 2. 복수의결권주식 부록 3. 공적인 사기업 부록 4. 회사와 정치와 종교 참 고 문 헌 찾 아 보 기 ESG 경영과 투자 시대를 맞아 서울대 로스쿨 김화진 교수의 이사회 운영과 책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지난 지난 30여 년간 기업지배구조 강의를 진행해온 서울대 로스쿨 김화진 교수는 글로벌 기업의 사례연구를 통해 지배구조 이슈를 조명해왔다.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은 'ESG와 이사회경영'은 ESG 경영과 투자 시대에 필요한 이사회 운영과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국내외 대기업의 경영과 기관투자자의 자산운용에서 중요한 지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주와 이사회, 그리고 경영진이 기업의 지배구조를 어떤 형태로 구성해서 운영하든 이제 새로운 시대의 이념인 ESG를 내재해야 한다. 이로인해 지금은 종래와는 다른 기업관, 기업지배구조, 사회적 책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 이 책에선 기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집약되고 중요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기업의 핵심기구인 이사회 운영과 책임을 다룬다. 2017년 출간된 저자의 '기업지배구조' 일부를 ESG 경영과 투자 시대를 맞이한 이사회 운영과 책임에 관한 내용 중심으로 전면 개정·증보하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축약했다. 2019년 주주총회 시즌을 계기로 국내에서 이사회제도와 사외이사제도가 진일보한 것을 반영해 이 책은 이사회와 사외이사 관련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논의한다. 특히 이 책은 ESG가 기업경영과 투자에서 널리 통용되는 개념이 됨에 맞추어 그를 내장하는 형태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본 것이다.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을 유치해 시가총액을 증가시키는 데는 경영실적뿐 아니라 사회와 동반하는 새 전략이 필요하다. 이사회는 그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 사용된 정보와 자료는 2021년 3월 31일 기준이다.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삶은 단 하나도 없다
딥앤와이드(Deep&WIde) / 남궁승현 (지은이) / 2022.03.05
15,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남궁승현 (지은이)
자존감을 잃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SNS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주었던 남궁승현 작가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삶의 조각을 서슴없이 꺼내며 특별할 것 없는 삶이라도 내 삶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인간이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전달해 단순한 위로보단 현실적인 공감과 온기를 전달해준다. 어른이 되는 과정과 완벽하지 않은 인간관계 그리고 걱정이 많은 삶을 살아내는 굳건한 태도까지, 1장부터 3장까지 구성되어 있다.1장 팔삭둥이 어른 14 달지 않은 걸 어떻게 달다고 해 16 보잘 것 없는 모래알 18 좋은 사람 21 작은 거인 23 공기의 냄새 26 무너지는 하루 28 다툼에 애를 쓰지 않는 이유 31 어차피 미움받을 거면, 그냥 같이 미워하자 34 감정 기복 37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다 40 모순[矛盾] 43 비교 46 같은 하루, 다른 세계 48 편한 대로 생각하기 50 청개구리의 삶 54 선천적으로 느린 아이 56 스스로를 말려 죽이기 57 드러나지 못한 고통 58 누구랑 싸우는 걸까 61 순간 63 어른이 되지 못한 이유 65 애늙은이 68 부정적 객관화, 긍정적 합리화 70 생각의 환기 73 습관적 불행인 76 악플러 80 아버지의 가르침 83 이미 망한 인생 2장 내 결혼식에는 몇 사람이나 올까 92 친구가 많았던 사람 95 소문은 소문일 뿐 97 자동문 98 관계를 재단하는 일 101 오해와 인식 103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원래부터 아름답지 않았다 106 좋아하는 법 108 찰나의 사랑이 110 대화가 필요해 112 누구를 탓할 수 있겠어 115 말 한마디 118 어떤 친구 121 내 결혼식엔 몇 사람이나 올까 124 SNS는 컨셉 127 아웃사이더 131 지나친 관심은 관계를 시들게 한다 133 모르는 척 135 사랑의 정의는 책임감 138 온도 차이 140 대화의 방법 142 기다려주세요 143 자존감이 낮은 사람 146 마음껏 울고, 소리치고, 구차해지며, 사랑해보라 149 힘든 연애를 한다면, 어쩌면 152 재회 153 같이할 가치 154 혼자일 때 더 나다울 수 있음을 157 사랑받고 싶었을 뿐이야 159 보상심리 3장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166 선택 168 영원히 어른은 없다 170 인생이라는 여정에 172 동화가 망쳤다 173 오리는 날 수 없다 175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 179 자존감과 자기합리화 182 노인과 어른 184 누구에게나 아이가 있다 187 처음부터 우울한 사람은 없어 193 건강염려증 197 불안 199 걱정 내려놓기 202 착각 204 성공한 삶 206 나빴는데 어떻게 추억이래 208 나잇값 210 행복 212 적당함의 미덕 216 배부른 철학, 가난한 핑계 221 당신이라는 나무를 224 위로의 방법 226 소중한 마음을 지켜 이룰 수 있기를 229 선녀와 나무꾼 233 사랑스러운 사람아 236 EPILOGUE자존감을 잃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에세이 “이 세상에 당신의 삶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 가끔은 내 인생이 별 볼일 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나보다 잘난 사람밖에 보이지 않고 이 세상에 나만 도태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잦은 비교는 낮은 자존감을 만든다. 그리고 그 자존감은 삶에 대한 의지를 가라앉게 하기에 많은 현대인이 꿈과 인간관계, 행복에 대한 명확한 시선을 가지지 못한 채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우린 그저 보통의 삶을 바랐던 것뿐인데 말이다. SNS에서 수만 명의 독자에게 현실적인 위로를 주었던 남궁승현 작가는 자신이 실제로 겪은 삶의 조각을 서슴없이 꺼내며 특별할 것 없는 삶이라도 내 삶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어리숙함을 통해 당신은 나의 부족함이 못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어떤 글에선 보통의 삶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내 모습과 글이 겹쳐 울음이 터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이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느끼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전달해 단순한 위로보단 현실적인 공감과 온기를 전달해준다고 할 수 있다. 어른이 되는 과정과 완벽하지 않은 인간관계 그리고 걱정이 많은 삶을 살아내는 굳건한 태도까지, 1장부터 3장까지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위태위태한 당신의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이미 지칠 대로 지쳐버렸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게 억울해서 오늘 도 살아야겠다.”라고 말하며 나약해진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지를 전달한다. 자존감을 잃은 나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삶의 가치를 보다 크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는 잃어버린 자존감을 새롭게 일깨워주는 책이 될 것이다. “나도 보통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누군가는 아무 일 없이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 것을 꿈으로 여긴다. 삶이 꾸준히 요동치기 때문에 평온한 마음을 느낀 지 오래된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낮은 자존감으로 타인의 삶과 나를 비교하기 급급하다. 여태 다가온 불행만 없었다면 우린 지금보다 더 행복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련이 없었다면. 이별이 없었다면, 그 인고의 시간이 없었다면 우린 한없이 약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살아갔을 것이다. 이겨낸 만큼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몸소 느끼고 있는가. 하지만 가끔은 삶이 처량하게 무너질 때가 있다. 작은 것 하나에 부서지는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내가 지키고 책임져야 할 사랑. 이 모든 것에 서툴다 보니 내 삶이 막역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앞서 말한 모든 어른의 감정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그래서 따뜻한 말보단 공감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만큼 큰 위로가 없으니. 남궁승현 저자는 무언가를 토해내듯 서툰 어른으로 살며 느낀 모든 걸 글로 표현해냈다. 보다 나를 사랑하고 싶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고 싶거나 당신의 마음이 저자의 마음과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상상 이상의 위로를 당신에게 선물해줄 것이다. 어쨌든 불행의 사슬 끊어내는 건 당신이다. 를 통해 나를 마주하고 나에게 더 솔직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우길 바란다. 우린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인고의 시간을 버티면서 생각도 많고 감정이 짙은 나로서는 괴로움에 잠 못 이루는 날들이 많았었다. 내가 좋아했던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내가 믿었던 친구, 나를 믿어준 친구.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 그 많은 인연을 모두 헤아리고 신경 쓰며 살아왔다. 그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나도 상처받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노력과 마음은 무산되기 일쑤였고,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다. 내 삶의 가치가 그들에게서 인정받고 존중받는 데에 치우치다 보면, 정작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나의 색을 잊는 것 같았다.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 누가 봐도 좋고 편안한 사람. 그들에게선 색이 없는 무채색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만약, 쿨한 사람은 파란색, 부정적인 사람은 검은색, 평화로운 사람은 초록색, 열정적이고 사나운 사람을 빨간색이라 친다면 내 색깔은 빨강에 가깝지 않았을까. 물처럼 누구나 동요될 수 있는 무채색이 되기보다는 나만의 색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비록 혼자가 어울리는 색의 사람이 될지라도.모래밭의 모습은 갈색 또는 흑색에 가깝다. 수많은 모래알이 한데 뭉쳐서 섞여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 가운데서 군데군데 빛이 나는 모래알들도 보이지만 결국은 그래봤자 그저 수많은 모래알일 뿐이다. 그러나 뜨거운 태양을 홀로 독립적으로 마주한 모래알 하나는 금빛으로 빛난다. 그러니 혼자여도 괜찮다. 어쩌면, 혼자일 때 우리는 더 빛이 날지도 모른다.<보잘 것 없는 모래알>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싶은 날이 있어요. ‘내 인생은 왜 이럴까’부터 시작해서 이미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일도 많고 해결이 어려운 일도 있고 잘 해보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나를 너무 옥죄는 느낌이 드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다시 태어나고 싶다거나 혹은 모든 걸 포기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택권이 다시 내게 주어진다면 아마도 변함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보기 전엔 몰랐잖아요, 잘못될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걸었더라면 후회라는 감정이 이리도 짙게 남지는 않았을 테니. 그러니 행여 과거가 조금 후회되거나 부끄럽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잘못이 있다고 해도, 스스로 자책감이 든다고 하더라도, 원망스럽고 미운 존재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잘못됐을 수도 있으니 지난날의 잘못을 너무 자책하거나 누군가를 짙게 원망하며 불행한 삶을 자초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삶을 조금은 잘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남은 인생을 참회하며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야죠. 사람들은 내 잘못에 대해 냉정할 테지만, 나 스스로는 나 자신의 삶에 관대할 필요가 있습니다.나에 의한 나를 위한 한 번뿐인 삶이니까요.<무너지는 하루> 내 마음만 시끄럽지, 세상은 고요하다. 내 마음은 요동치지만, 세상엔 한 줄 변함도 없이 적막만이 흐를 뿐이다. 모든 걱정과 문제는 내 안에 있다. 괴로움을 자처하는 것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일도, 삶에 대한 불안도, 어떠한 대상을 그리워하는 것도, 온전히 내 몫이고 나의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즐기도록 하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 가끔 꺼내 보는 서랍 속의 낡은 앨범처럼 그렇게 묻어두었다가, 꺼내 보았다가 반복하며 살아가는 연민을 가져보도록 하자. 괴로움을 기꺼이 감내할 만큼 내가 강인한 사람이라면 고통을 즐기자. 애써 웃어 보일 필요까지는 없다.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고문들은 매섭게 내치면서 살아가자. 아무것도 나아질 것 없는 스스로의 고뇌들. 그건 채찍질이 아니라 희망 고문일 뿐이다.희생이라는 말은 내 것을 기꺼이 내어줬을 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라 내 것을 잃으면서까지 상대를 위해줄 때 진정한 희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였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용서는 용서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했을 때 비로소 그걸 용서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였다. 나를 괴롭게 하는 일이 있다면,조금 어려운 희생을 해보기를.다소 힘겨운 용서를 해보기를.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이 힘들다면 이젠 그만 용서하기로 하자.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은 이제 그만 나를 위해 내려놓아 주기를.<누구랑 싸우는 걸까>
입찰은 어렵지만 낙찰은 쉽다
KBID(케이비드) / 원용춘, 강현구 (지은이)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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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D(케이비드)소설,일반원용춘, 강현구 (지은이)
“입찰은 운이다.” 또는 “로또다.”라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매년 꾸준한 낙찰을 받고 있으며 누군가는 수년간 한 번도 낙찰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결과에는 분명히 각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며 입찰의 원리와 분석을 잘 이해한다면 아마도 로또 당첨확률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쉽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전자입찰 시작하기 01.전자조달시스템 (1)조달청 나라장터 소개 (2)나라장터 이외의 조달시스템 (3)업무안내 (4)정부계약 02.전자입찰 준비하기 (1)공인인증서 발급 (2)전자조달시스템 이용자등록 (3)지문보안토큰 (4)신용평가확인서 (5)기술평가확인서 (6)나라장터 안전입찰서비스 (7)공공구매종합정보(www.smpp.go.kr) 제2장 입찰의 이해 01.전자입찰의 개요 (1)전자조달흐름도 (2)입찰공고의 시기 (3)입찰공고의 내용 (4)입찰보증금 02.계약체결방법에 의한 분류 (1)일반경쟁 (2)제한경쟁 (3)지명경쟁 (4)수의계약 (5)전자시담 (6)단가계약 (7)제3자단가계약 (8)다수공급자계약(MAS) (9)2단계 및 규격·가격 동시입찰 (10)협상에 의한 계약 03.공고문의 예 (1)시설입찰 공고문 (2)물품입찰 공고문 (3)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구매입찰 공고문 (4)용역입찰 공고문 (5)2단계 및 규격·가격동시입찰 공고문 (6)협상에 의한 계약 공고문 04.전자입찰용어 05.복수예가방식의 이해 06.입찰의 유형 (1)최저가입찰 (2)제한적 최저가입찰 (3)적격심사 입찰 07.사정률과 투찰률의 이해 (1)사정률 (2)투찰률 08.투찰금액 산정방법 (1)투찰금액 산정의 예 (2)공식의 정리 제3장 투찰하기 01.조달청 나라장터 02.한국전력공사 03.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 제4장 낙찰가분석 01.분석의 이해 (1)낙찰금액과 최상의 조건 (2)낙찰자결정방식의 구분 (3)「낙찰금액 = 예정가격 × 투찰률」이다. (4)복수예가방식과 사정률 (5)사정률의 이해 (6)낙찰의 절대법칙 (7)업체사정률의 활용 (8)예정가격의 발생확률 (9)예정가격의 집중화구간 (10)업체의 집중화경향구간과 분산도구간 (11)낙찰성공률과 구간별 특성 02.분석실무 (1)분석과 예측방법 (2)예측모형 (3)낙찰률과 낙찰성공률이란 (4)업체의 분산도 활용 (5)낙찰률을 높이는 분석방법 (6)업체사정률을 이용한 업체성향분석 제5장 적격심사 01.적격심사의 정의 02.적격심사의 구성 03.적격심사의 이해 (1)낙찰자결정사항이 규정한 종합평점 (2)적격심사 배점항목 (3)적격심사 별 배점기준 및 평가기준 04.적격심사의 평가 (1)시공경험(실적)평가 (2)경영상태평가 (3)입찰가격평가 05.투찰률 계산하기 06.수행능력평가 감점 시 최상의 투찰방법 07.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 물품의 구매에 관한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 평가방식 제6장 공동도급 01.공동이행방식 02.분담이행방식 03.협정서 작성방법 제7장 전자계약 및 인지세납부 01.전자계약 02.인지세납부 제8장 해외입찰 01.개요 02.미국정부조달 진출 프로세스 03.미국정부조달 밴더등록 04.미국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GSA MAS) 05.입찰실무 및 대금수령 제9장 kbid 이용안내 01.kbid서비스 구성 02.서비스제공 기능안내 03.분석프로그램 활용 부록 전자입찰 helper입찰에 참여하였을 때 모든 입찰에서 낙찰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전자조달시스템을 만들 때 투명성과 공정성, 기회의 균등을 모티브로 구축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입찰은 운이다.” 또는 “로또다.”라고 할 수 있지만 누군가는 매년 꾸준한 낙찰을 받고 있으며 누군가는 수년간 한 번도 낙찰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결과에는 분명히 각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며 입찰의 원리와 분석을 잘 이해한다면 아마도 로또 당첨확률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쉽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다수공급자계약(MAS)기존의 최저가 1인 낙찰자 선정 방식으로는 다양성 부족과 품질 저하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됨에 따라 다수의 공급자를 선정, 선의의 가격, 품질경쟁을 유도하는 동시에 수요기관의 선택권을 제고 하는 제도로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및 인터넷 확산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대에 적합하여, 이미 미국, 캐나다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제도이다. 또한 각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품질, 성능, 효율 등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물품을 수요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2인 이상을 계약상 대자로 하는 계약제도로서 납품실적, 경영상태 등이 일정한 기준에 적합한 자를 대상으로 협상을 통 해 계약을 체결하고 수요고객이 직접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자유롭게 물품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제도이다. 제3자단가계약과 동일한 형태의 계약이나 품질?성능?효율 등이 동 등하거나 유사한 제품을 공급하는 다수의 공급자와 계약을 한다. 사정률과 투찰률의 이해낙찰가를 분석할 때에는 예정가격을 예측하기 위하여 ‘사정률’을 적용하며, 개찰결과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최상의 최저가격을 제시한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투찰률’이다. 분석의 이해다수의 입찰담당자는 낙찰가 예측을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방법을 알지 못하여 감에 의하여 투찰금액을 계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꾸준한 낙찰을 받는 담당자는 낙찰가를 예측하기 위하여 사정률분석을 하고 있으며 분석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나눠보면 당연히 분석을 하는 경우에 낙찰확률이 높다. 이는 시 간이 지날수록 경험이 누적되고 확률과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을 하면 객관적인 판단에 의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유지하게 되며 이들의 공통점은 그동안 자신의 결과데이터통계를 분석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사정률분석을 위해서는 무엇을 이해해야하는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엄마의 독성
전나무숲 / 이나즈 노리히사 글, 윤혜림 옮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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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건강,요리이나즈 노리히사 글, 윤혜림 옮김
가장 안전하다고 여겼던 엄마의 뱃속에 쌓인 독성이 고스란히 2세에게까지 전달된다는 \'세대 전달 독성\'의 실체를 제시하는 책.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들 속의 유해화학물질, 일부 의약품, 식품에 사용되는 산화방지제와 보존료 등에 숨겨진 독성물질들이 태아의 건강을 해치고 있음을 경고한다. 화학물질이 가진 독성의 실체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 임산부나 엄마들에게 필요한 \'독성 예방 가이드북\'이다.들어가는 글 편리함 속에 숨겨진 인공화학물질의 실체 PART 1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물질의 치명적 독성 : 집, 학교, 야외 …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오염된 환경 1-1 화학물질을 문제 삼는 이유 1-2 산업혁명과 함께 시작된 환경오염 1-3 편리함이 가져다준 예상치 못한 결과 1-4 병을 일으키는 생활환경의 조성 1-5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세대 전달 독성 1-6 독성시험으로도 파악되지 않는 위험성 1-7 주의해야 할 역U자 현상 1-8 인류를 위협한 독성물질 사건들 1-9 알레르기,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이들 1-10 건강기능식품도 결국은 화학물질 1-11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학교와 집 PART 2 엄마의 몸에서 태아의 몸으로 전달되는 독성 : 태반을 통해 주입되는 발암, 독성물질들의 공포 2-1 생물의 호르몬 작용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 2-2 10억분의 1g의 적은 양도 독성을 나타낸다 2-3 환경호르몬이 몸속에서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생체 반응 2-4 야생동물에게서도 일어나는 생식 이상 2-5 세대 전달 독성이 유발하는 각종 발달장애 2-6 일상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무서운 화학물질 2-7 태반을 통해 축적된 금속의 환경호르몬 작용 2-8 태아의 선천적 장애와 ‘올 오어 논’의 법칙 2-9 뇌발달장애, 신경계 장애로 태어난 아기들 2-10 모유에 들어 있는 오염물질, 다이옥신 2-11 세대 전달 독성은 ‘유전’이 아니라 ‘전달’되는 것이다 2-12 독성이 유발하는 다양한 건강장애들 PART 3 발육장애를 일으키는 식품 속 화학물질 : 화학조미료, 가공식품, 첨가물, 기름이 우리 몸에 남기는 독성 3-1 간이 모든 독성을 해독할 수 있는 건 아니다 3-2 알고는 먹지 못하는 식품 속 화학물질 3-3 석유를 원료로 한 화학조미료의 마술 3-4 가공식품에 넣는 색소, 발색제, 표백제가 염색체 이상을 일으킨다 3-5 장점만 가지고 있다는 인공감미료의 실상 3-6 산화방지제와 보존료가 인체에 미치는 해악 3-7 예부터 써온 식품첨가물도 모두 안전하지는 않다 3-8 좋은 곰팡이와 나쁜 곰팡이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 3-9 전염병과 감염을 일으키는 식품 속 세균과 바이러스 3-10 천연 식재료도 과하면 독이 된다 3-11 치명적인 버섯의 독 3-12 즐겨 먹는 해산물에도 독이 있다 3-13 암, 동맥경화, 노화를 촉진하는 기름의 독성 PART 4 복합오염을 일으키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 : 피부로 파고드는 화장품, 합성세제, 계면활성제의 독성 4-1 화장품과 세제의 독성 화학물질 4-2 피부로 흡수된 화학물질이 온몸으로 퍼진다 4-3 경피독의 흡수를 촉진하는 합성계면활성제 4-4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생활용품 성분의 진실 4-5 주부습진에서부터 뇌장애까지 일으키는 세대 전달 독성 4-6 주방과 욕실에 널려 있는 수많은 화학물질들 4-7 ‘무첨가’, ‘천연’이라고 무조건 안심할 수는 없다 4-8 무엇을 넣는지는 기업만이 알고 있다 4-9 식물성 천연 성분에도 들어 있는 독소 PART 5 기형을 유발하는 의약품 속 화학물질 : 해열진통제, 항생제, 아토피약이 아이의 몸을 병들게 한다 5-1 모든 약에는 주작용과 부작용이 있다 5-2 부작용을 일으키는 다양한 환경과 조건들 5-3 약의 독성으로 유발된 사건들 5-4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약에도 독성이 있다 5-5 쇼크, 경련, 유아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소아용 약제의 부작용 5-6 태반까지 통과하는 화학물질들 5-7 수유 중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약들 5-8 알레르기, 아토피 질환 치료제는 단지 증상을 가라앉힐 뿐 5-9 어린이 성장 장애를 초래하는 항생제 남용 PART 6 희귀병을 유발하는 자연 속 화학물질 : 살충제, 제초제, 유전자변형에 의한 자연의 오염 6-1 농약, 자연에 뿌려지는 생활 속 독약 6-2 세계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잔류성 유기염소계 농약 6-3 해충을 죽이려고 만든 농약이 인간을 죽인다 6-4 아직도 검증되지 않은 농약의 독성 6-5 기형과 암, 불임을 유발하는 농약 6-6 가정용 살충제의 정체 6-7 함부로 쓰면 안 되는 해충 기피제 6-8 심각해져온 식품오염 6-9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변형식품 마치는 글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옮긴이의 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독성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신생아의 제대혈에서 발견된 287종의 발암, 독성물질 지난 해 미국 비영리환경단체인 환경실무그룹(EWG)이 미국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분유를 분석한 결과 무려 15개 분유 제품에서 폭죽과 로켓엔진의 고체 연료가 되는 화학물질이 검출돼 충격을 주었다. \'과염소산염\'이라는 이 화학물질은 갑상선의 기능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특히 태아의 경우 심각한 뇌손상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이에 앞서 EWG는 태아에 관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보고하기도 했다. 신생아 10명의 제대혈(탯줄 속 혈액)을 조사한 결과 무려 180종의 발암물질과 217종의 독성물질이 있음을 확인했던 것이다. 특히 태아의 경우 외부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점에서 임산부의 몸을 통해서 이러한 독성, 발암물질이 침투한다는 점이 더욱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엄마의 자궁이 실은 태아에게 가장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 \'세대 전달 독성\'의 위험성 파헤친 보고서 최근 출간된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이나즈 노리히사 지음, 전나무숲 출간)은 이렇게 엄마의 몸에서 아기의 몸으로 전달되는 독성인 \'세대 전달 독성\'의 실체를 제대로 파헤친 실태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제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 인공화학물질이 많이 사용되고 그것이 인체에 해를 미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렇게 체내에 쌓인 독성이 고스란히 2세에게까지 전달돼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에 따르면 임산부와 태아는 독성 화학 물질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기와 젖병에 함유될 수 있는 비스페톨 A는 동물실험 결과 고용량에서는 발육 억제 현상을 나타내고 저용량에서는 발육 촉진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생물에게 발육장애를 일으키거나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합성세재와 샴푸 등에 함유되어 있는 합성계면활성제는 피부를 통해 침투하는 가장 대표적인 경피독에 속한다. 경피독은 피부 보호막을 파괴하고 간의 해독작용에서 영향을 받지 않아 인체에 가장 큰 해를 주는 독성으로 알려져 있다. 발육장애, 정서장애, 기형, 희귀병까지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 공포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산화방지제와 보존료 역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암을 유발하거나 환경호르몬 작용을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단맛을 낸다는 인공감미료에는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과다 섭취할 경우 아기에게 페닐케톤뇨증이 생길 수 있는 수 있는 것은 물론 방광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아나 유아가 아플 때 사용하는 각종 의약품의 일부에서도 강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만 5세 이하의 유아에게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면 뼈나 근육의 발육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만약 수유중에 잘못 사용하게 되면 유아를 혼수상태에 빠뜨릴 수도 있다. 또한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유아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어 특히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독성화학물질로 인한 가장 최악의 결과는 기형과 희귀병의 유발이다. 임신초기에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임산부는 손발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짧은 기형아를 출산했고 환경호르몬이 임산부의 몸에 쌓인 결과 정류고환이나 요도하열과 같은 기형, 뇌장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이옥신 역시 엄마와 아기의 면역계와 생식기에 장애와 기형을 유발하고 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화학물질은 인류가 보다 편안한 생활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화학물질이 인류의 행복을 파괴하는 무서운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이런 화학물질이 가진 독성의 실체를 알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특히 태아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임산부나 엄마들이라면 늘 가까이 두고 읽어야할 \'독성예방 가이드북\'으로 추천한다.
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
아라크네 / 옥동자(강대성) (지은이)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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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옥동자(강대성) (지은이)
부동산 투자는 큰돈의 투자금이 필요하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들며, 정책에 따라 시장 상황이 확확 바뀌기 때문에 투자 초보자가 섣불리 뛰어들 수 없는 분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3만 5,000명의 구독자를 둔 파워블로거이자 12년 차 부동산 투자자인 옥동자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그와 다른 부동산 투자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 책 『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에는 그만의 남다른 투자 원칙이 담겨 있다. 혼투족(혼자 투자하는 사람들)을 언급한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철저하게 혼자서 아웃사이더처럼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모두가 당연하게 추구하는 방향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의 원칙으로 마땅히 받아들였던 것들을 돌아보고 반대로 생각하게 만든다. 이쯤 되면 무슨 뜻에서 ‘청개구리 투자법’이라는 부제목을 달았는지 언뜻 짐작이 가면서도, 과연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수익률이 높은 대신 큰 리스크가 따라오는 것이 부동산 투자라는 선입견에 맞서 안전한 투자를 추구한다. 그런데 책 속의 투자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외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고군분투하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기준과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길을 열어 주는 매우 유용한 투자 지침서라 할 수 있다.프롤로그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방법 chapter 1 옥동자의 청개구리 투자법 옥동자의 부자론 수익률 함정에 빠지지 말 것 20년 넘은 아파트 사도 되나요? 전세 시장의 역습에 대비하라 매수는 예술, 매도는 기술 수요공급의 법칙대로 투자하라 상반기 1채, 하반기 1채 투자가 좋은 이유 당당한 아웃사이더 투자자가 되자 부록 1 청개구리 투자자가 기억해야 할 부동산 투자 십계명 chapter 2 승리하는 부동산 투자자의 기준 우리에게 필요한 3가지 자유 자산을 불리는 투자와 자산을 지키는 투자 매수 협상의 5가지 기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매도의 기준 3가지 우리의 투자는 늘 수익권에 있어야 한다 RR이 아닌데 매수해도 될까요? 급매 판별법 손해를 대하는 자세 부록 2 부동산 투자 자가 진단 테스트: 부동산 잘 맞는 사람 vs 부동산 잘 맞지 않는 사람 chapter 3 새로운 상승장을 위한 준비 투자 슬럼프 극복법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포지션별 시장 대응 하락장에서는 얼마나 하락할까? TIP 하락장에서 조심해야 할 3가지 최적의 진입 타이밍을 위한 5가지 지표 지역별 매매 시세 정리법 및 활용 노하우 양극화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그리고 기회 상승장 반전의 3가지 신호 상승장에 올라타기 위한 5가지 준비 부록 3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 10가지 조언 chapter 4 오래 가는 부동산 투자자의 습관 부동산 투자로 주변을 도와라 행운에 속지 마라 TIP 행운을 부르는 3가지 방법 경계해야 할 2가지 욕심 모두가 나의 고객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부록 4 옥동자의 부동산 투자 공부법 TIP 좋은 책 고르는 법 에필로그 부동산 투자의 좋은 점혼투족을 위한 부동산 투자 지침서 부동산 투자는 큰돈의 투자금이 필요하고, 발품을 팔아야 하는 수고로움이 들며, 정책에 따라 시장 상황이 확확 바뀌기 때문에 투자 초보자가 섣불리 뛰어들 수 없는 분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3만 5,000명의 구독자를 둔 파워블로거이자 12년 차 부동산 투자자인 옥동자는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그와 다른 부동산 투자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이 책 『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에는 그만의 남다른 투자 원칙이 담겨 있다. 혼투족(혼자 투자하는 사람들)을 언급한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철저하게 혼자서 아웃사이더처럼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모두가 당연하게 추구하는 방향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의 원칙으로 마땅히 받아들였던 것들을 돌아보고 반대로 생각하게 만든다. 이쯤 되면 무슨 뜻에서 ‘청개구리 투자법’이라는 부제목을 달았는지 언뜻 짐작이 가면서도, 과연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수익률이 높은 대신 큰 리스크가 따라오는 것이 부동산 투자라는 선입견에 맞서 안전한 투자를 추구한다. 그런데 책 속의 투자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의외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투자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고군분투하는 투자자들에게 자신만의 기준과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길을 열어 주는 매우 유용한 투자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절대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의 기술 『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는 총 네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chapter 1 옥동자의 청개구리 투자법」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의 시작은 일반적인 투자자와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다. 저자는 아직 투자의 고수가 아니라면 수익률보다 승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이라는 부동산 투자 격언을 반대로 뒤집어 ‘매수는 예술, 매도는 기술’로 여기라고 한다. 그리고 매수 상황에 따라 어떤 점을 우선해야 하는지, 최선의 선택을 돕는 고려 요소를 하나하나 헤아리며 자기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으로 이끈다. 「chapter 2 승리하는 부동산 투자자의 기준」에서는 더 나아가 반드시 이익을 낼 수 있는 투자의 기술을 설명한다. 매수 협상의 기술, 매도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점 등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읽고 적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또한, 좋은 물건을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매수하려는 물건이 장단점을 하나씩 안고 있다면 어떤 점에 더 치중해야 하는지, 급매를 판별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등등 현명한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사항을 짚어 준다. 「chapter 3 새로운 상승장을 위한 준비」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상승장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다룬다. 항상 오르기만 하는 시장은 없듯, 항상 내리기만 하는 시장도 없다. 따라서 하락장에 열심히 준비해야 상승장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여기서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매수 시점을 추론하고, 최적의 진입 타이밍을 예측하는 등 상승장을 대비한 다양한 준비 전략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chapter 4 오래 가는 부동산 투자자의 습관」에서는 투자 마인드에 관해 이야기한다. 투자자는 스스로 투자의 이유를 충분히 인지해야 하며, 행운에 의존하지 않는 대신 기회를 충분히 알아보고 잡을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 경계해야 할 점, 일과 투자 사이에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반드시 살아남는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것 『혼투족을 위한 남다른 부동산 투자』는 제목에 ‘남다른’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그 무엇보다 원칙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왜 남다르고, 왜 청개구리 투자인지 의아할 수도 있다. 그만큼 원칙을 벗어난 수많은 요인과 그에 따른 대중의 심리에 크게 좌우되는 것이 바로 부동산 시장이다. 원칙을 지키는 일은 의외로 어렵다. 누군가 큰 수익을 냈다는 얘길 들으면, 그 사람이 어떻게 투자했는지 귀가 솔깃하다. 따라 하지 않으면 혼자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만 모르는 정보가 있을까 싶어서 이런저런 강의에 기웃거리고, 못해도 평타는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세간의 흐름에 맞춰 투자한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투자 시장에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강조하는 저자는 본의 아니게 청개구리 투자자가 되었다. 그는 “우리의 투자는 늘 수익권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시장이 하락장에 있든 상승장에 있든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돈만 있다면 큰 고민 없이 누구나 알 만한 좋은 지역의 좋은 물건을 사면 된다. 하지만 평범한 보통 사람 대부분은 서울의 비싼 지역을 덜컥 살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다. 남이 아닌 나 자신과 경쟁하며 오랜 기간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는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 중에서 스스로 통제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투자에 뛰어든다면 누구나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다. 흔히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준비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부동산 시장은 심리에 많이 좌우되는 시장입니다. 이 심리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그 방법은 다른 게 없습니다. 대중과 반대로만 하면 됩니다. 대중들이 수요공급의 법칙을 잊고 시장 분위기에 매몰될 때, 우리는 수요공급의 법칙을 기억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보면 됩니다. 그렇다면 늘 승리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_「chapter 1 옥동자의 청개구리 투자법」 중에서 우리는 투자를 해 나가며 무수히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 결정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원칙과 기준입니다. 여러 선택 가능한 대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를 포기하는 것에 아쉬움과 후회, 걱정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매도에 앞서 자신에게 물어보기 바랍니다. ‘나는 과연 매도한 후 어떤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더 좋은 어디로 갈아탈 생각인가?’라고 말이죠.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매도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_「chapter 2 승리하는 부동산 투자자의 기준」 중에서 언제나 1등부터 노리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잊어선 안 됩니다. 1등과 맞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1등이 안 되면 그다음에 2등, 3등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일단 1등의 문부터 노크해야 합니다. 상승 흐름의 순서는 1등부터 아래 순위로 진행됩니다. 지난 상승장에서도 창원부터 시작된 상승 흐름이 진주로 이어지고, 그다음 마산, 진해를 거쳐 마지막으로 거제에 도달하려는 찰나에 주춤해졌습니다. 그만큼 거제의 입지 가치가 경남 도시들 내에서는 후순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_「chapter 3 새로운 상승장을 위한 준비」 중에서
한 권으로 끝내는 형사변호실무
지식과감성# / 안갑철 (지은이) / 2023.09.21
2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안갑철 (지은이)
사법 시험이 폐지되고 변호사 시험 체제로 변하면서, 어떠한 수습 기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변호사마다 개별적인 송무의 경험치가 달라지고 있다. 따라서 수습 기간 중 형사사건을 다뤄 보지 못하면 처음 형사사건을 접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이 책을 펴내게 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안갑철 변호사의 첫 실무서, 새내기 변호사 필독서 『한 권으로 끝내는 형사변호실무 – 조문, 판례, 기재례 -』는 저자가 학교에서 모의재판과 형사변호실무를 강의하고, 멘토로서 실무 수습 변호사들을 지도하면서 실제 형사소송에서 필요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한데 모은 최고의 형사변호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새내기 변호사들이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조문과 이와 관련한 판례, 그리고 기재례까지 제대로 숙지할 수 있다면 형사사건 처리에 대한 시행착오를 충분히 줄이고, 그 초석을 다지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펴내는 말 제1장 서설 Ⅰ. 의의 Ⅱ. 구조 1. 고소, 고발 또는 신고사건 가. 피해자가 당사자인 경우: 고소 나. 당사자 이외의 경우: 고발 2. 피의사건 가. 수사단계 나. 공판단계 제2장 관할 Ⅰ. 형사소송법 1. 토지관할 가. 의의 나. 관련사건의 병합 다. 사건의 이송 2. 사물관할 3. 군사법원 이송 또는 군사법원의 법원 이송 4. 기타 규정 Ⅱ. (경찰청) 범죄수사규칙 Ⅲ. 경찰수사규칙 기재례 병합심리신청서 제3장 고소대리 Ⅰ. 의의 Ⅱ. 유형 Ⅲ. 역할 Ⅳ. 수사단계 기재례 고소장 Ⅴ. 공판단계 1. 공판절차 참여 가. 신뢰관계에 있는 자로서의 동석 나. 피해자등의 진술권 2. 사건 진행 파악 기재례 참고자료(엄벌탄원서) Ⅵ. 불복절차 1. 경찰 2. 검찰 가. 항고 및 재항고 나. 재정신청 기재례 항고이유서 3. 법원 제4장 피의사건 Ⅰ. 개관 Ⅱ. 피의사실의 확인 Ⅲ. 증거보전신청 기재례 증거보전청구서 Ⅳ. 참여 1. 의의 가. 헌법재판소 결정 나. 관계 법령 다. 유의점 2. 디지털 증거의 경우 가. 사실관계 나. 원심의 판단 다. 대법원의 판단 라. 대법원의 결론 Ⅴ. 변호인의견서의 제출 기재례 변호인의견서 Ⅵ. 관련 자료의 제출 – 증거제출 또는 참고자료 제출 기재례 증거제출 기재례 참고자료 Ⅶ. 소년사건 1. 의의 2. 구조 3. 소년부의 결정 4. 불복 5. 불이익변경금지 원칙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제5장 합의사건 Ⅰ. 처벌불원의 의미 Ⅱ. 경찰: 담당 수사관을 통한 구두 확인 또는 정보공개청구 Ⅲ. 검찰: 주임검사실을 통한 피해자 또는 피해자 국선변호인 확인 및 형사조정신청 Ⅳ. 법원: 열람·복사 신청 및 공탁 기재례 합의서(처벌불원의사표시) 제6장 구속사건의 처리1: 영장실질심사 대비 및 구속적부심 Ⅰ. 의의 Ⅱ. 영장실질심사 1. 사전 구속영장 청구 2. 사후 구속영장 청구 Ⅲ. 구속적부심 제7장 구속사건의 처리2: 보석 기재례 보석허가청구 제8장 변론 방향의 설정 Ⅰ. 무죄를 다툴 것인가, 선처를 받을 것인가 Ⅱ. 의뢰인을 설득할 것인가, 의뢰인의 뜻에 따를 것인가 제9장 공판사건의 처리1: 공소장 및 증거기록의 확보 Ⅰ. 공소장의 확보 Ⅱ. 증거기록의 확보 Ⅲ. 기타 제10장 공판사건의 처리2: 의견서 및 증거의견서의 작성 Ⅰ. 개관: 공판절차의 확인 1. 피고인의 진술거부권 고지 및 인정신문 2. 검사의 모두진술 3. 피고인의 모두진술 4. 재판장의 쟁점정리 5. 증거신청 및 증거에 대한 의견진술 6. 증거조사 7. 피고인신문 8. 구형 및 최후변론과 최후진술 9. 판결의 선고 Ⅱ. 변호인의견서의 작성 Ⅲ. 증거의견서의 작성 1. 증거법 가. 증거재판주의 나.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다. 자백 라. 전문법칙 2. 증거에 대한 의견 개진 방식 가. 동의 나. 부동의 다. 일부 부동의 라. 내용 부인 마. 입증취지 부인 기재례 변호인의견서 제11장 공판사건의 처리3: 증인신문 및 피고인신문 Ⅰ. 증인신문 1. 증거능력을 부여하기 위한(증거조사를 위한) 증인신문 가. 의의 나. 변호인의 반대신문 2. 별도의 증인신문 3. 증인신문의 방법 Ⅱ. 피고인신문 제12장 공판사건의 처리4: 최후변론 및 변론요지서 제출 Ⅰ. 최후변론 Ⅱ. 변론요지서의 제출 Ⅲ. 판결의 선고 기재례 최후변론 기재례 변론요지서 제13장 항소심절차 Ⅰ. 개관 Ⅱ. 소송기록접수와 통지 Ⅲ. 항소이유서의 제출 Ⅳ. 변론 기재례 항소이유서 제14장 상고심절차 Ⅰ. 개관 Ⅱ. 소송기록접수와 통지 Ⅲ. 상고이유서의 제출 1. 양형부당의 상고이유 법리 2. 상고이유 제한 법리 3. 상고이유 제한 법리의 논거 가. 상고심의 사후심 구조 나. 법령 해석·적용의 통일 및 직권 심판 다. 피고인의 절차적 권리 보장과의 관계 Ⅳ. 변론 기재례 상고이유서 제15장 약식 절차 Ⅰ. 의의 Ⅱ. 정식재판의 청구 Ⅲ. 형종 상향의 금지⦁높은 완성도 안갑철 변호사의 첫 실무서인 『한 권으로 끝내는 형사변호실무 – 조문, 판례, 기재례 -』는 고소부터 약식명령에 이르기까지 형사사건의 전 과정을 집약적으로 다루면서 변호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 최소한의 내용을 다룬 것에 의미가 있다. ⦁저자의 경험치 반영 저자는 여전히 형사사건의 일선에서 직접 사건을 다루고 처리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형사사건만 700건을 넘게 처리하여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과 수사기관 그리고 법원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노하우를 전부 이 책에 쏟아부어 정리했다. ⦁높은 활용도 법학은 법조문의 탐구에서부터 시작된다. 판례는 사건을 법조문에 대한 적용의 문제 등에 관련한 법 해석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변호사는 법조문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형사법과 규칙, 최신 판례 등을 담았고 무엇보다도 저자가 각색한 가치 있는 기재례도 실었다. ⦁새내기 변호사 필독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형사사건의 전체 흐름을 완벽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한편 저자의 경험을 모두 흡수하여 형사사건 처리에 큰 도움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가히, 변호사 시험을 합격한 새내기 변호사들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스프링 스도쿠 365 3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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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프링 스도쿠365 시리즈는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인 스도쿠X(Sudoku X), 직소스도쿠(Jigsaw Sudoku)는 기존 스도쿠에 다른 형태의 룰을 접목시킨 변형 스도쿠로 대각선, 직소 모양에 1부터 9의 숫자가 들어가는 룰이 포함되어 있어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스도쿠다. 시리즈 3권에서는 변형 스도쿠와 고난이도의 스도쿠를 총 365+1문제를 제공한다.스도쿠 풀이법 005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06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007 스도쿠X(Sudoku X) Medium 52문제 016 Hard 48문제 042 스도쿠(Sudoku) Hard 100문제 066 직소스도쿠(Jigsaw Sudoku) Medium 52문제 116 Hard 48문제 142 스도쿠(Sudoku) Extream 66문제 166 정답 확인 199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스프링 스도쿠365+1 《전 세계를 중독시킨 최신 스도쿠X, 직소스도쿠, 스도쿠를 만난다!》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도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든 스프링 스도쿠365 시리즈는 월드 스도쿠 챔피온십의 공식문제인 스도쿠X(Sudoku X), 직소스도쿠(Jigsaw Sudoku)는 기존 스도쿠에 다른 형태의 룰을 접목시킨 변형 스도쿠로 대각선, 직소 모양에 1부터 9의 숫자가 들어가는 룰이 포함되어 있어 영국과 유럽,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업그레이드된 스도쿠입니다. 시리즈 3권에서는 변형 스도쿠와 고난이도의 스도쿠를 총 365+1문제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팬시, 학습서에서 사용하는 커버형 스프링으로 스도쿠를 풀 때 책이 완전하게 펼쳐지는 방식을 채용하였고 115mm X 180mm의 크기로 휴대성에서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기 좋고 한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내지 구성은 페이지 별로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 때 새로운 챕터의 구분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여행, 이동, 쉬는 시간에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급 유형의 스도쿠 구성하여 도전 의욕과 지적 쾌감을 제공해 드립니다.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數獨》 Sudoku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스도쿠X는1990년 월터 맥케이가 ‘Diagonal Number Place’라는 이름의 스도쿠X를 발표 하였고 월드퍼즐 챔피언십의 공식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2006년 3월 이탈리아 스도쿠 월드챔피언대회에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세계 22개국의 스도쿠 선수들이 풀어본 9개의 유형중 가장 어려운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X는 기존 스도쿠 룰에 대각선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일반 스도쿠 보다 난이도가 어렵고 논리력, 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직소스도쿠는 변형스도쿠의 일종인 직소 스도쿠(Jigsaw Sudoku)는 A nonomio sudoku 라고 하며 폴리오미노(Polyomino)가 결합된 것으로 변형 스도쿠 중 가장 인기 있는 스도쿠 문제 유형입니 다. 폴리오미노는 n개의 정사각형들이 서로 최소한 1개의 변을 공유하여 만들어지는 다각형들을 총칭합니다. 스도쿠 룰에 지그소 모양에도 1부터 9의 숫자가 겹치지 않게 하여 도형감각과 함께 논리력,기억력, 시각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도쿠는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정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손안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간단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두뇌훈련이 필요한 이유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스마트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 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여행이나 출퇴근시 틈틈이 시간 날 때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매일 운동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처럼 두뇌 트레이닝을 해볼까요?
(창호지 시리즈) 1, 2, 3학년이 꼭 가봐야 할 교과서 속 체험학습
영진미디어 / 김현진, 이용호 글, 이경아 감수 / 2007.08.10
12,500원 ⟶ 11,250원(10% off)

영진미디어육아법김현진, 이용호 글, 이경아 감수
체험학습이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 만지고 조작하며, 조사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학교 교육을 보충하고 심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는 학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에 속하는 초등학생의 경우는 직접 보고 느끼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1 · 2 · 3학년셍이 교과 과정과 연계해 학년별 학기별로 반드시 가봐야 할 30곳의 체험학습 장소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체험학습 장소를 방문하기 전 알아야 할 것과 방문 후 학습 효과를 높이 위해 준비할 것, 체험학습 장소의 먹을거리 등 특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직접 보고 느끼며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 할 수 있는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재미있게 소개하였고 체험학습을 다녀온 후 체험학습 보고서를 만드는 요령까지 자세하게 수록하였다.1학년 1학기 생생한 체험, 재미있는 상상 삼성어린이박물관 담장을 허물고 열린 공원으로 변신한 어린이대공원 살아 숨쉬는 자연 체험관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신기한 동물의 세계 서울대공원 1학년 2학기 김치의 역사, 종류, 만드는 방법까지 한눈에 김치박물관 하룻밤에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살아 숨 쉬는 개천, 따라 걷고 싶은 양재천 거대한 쓰레기 산에서 하늘과 맞닿은 초원으로 변신한 하늘공원 우리의 소리를 찾아 국악박물관 2학년 1학기 신나게 즐기는 과학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조선의 역사를 품은 역사와 문화의 숲 남산공원 초가집 향기와 개울가의 즐거움이 있는 한국민속촌 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어린이천문대 아름다운 지구, 자연과 인간의 조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학년 2학기 나라 사랑의 정신이 느껴지는 호국의 전당 전쟁기념관 전통의 거리 문화의 거리 인사동 하루 100만 명이 찾는 패션 타운 동대문시장 직접 만져 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 운동이나 하러 가볼까? 한강시민공원 3학년 1학기 가슴 아픈 역사가 담긴 조선 시대의 궁궐 경복궁 화폐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청계천문화관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국립서울과학관 태평성대를 이룬 세종대왕을 기린 세종대왕기념관 3학년 2학기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경찰박물관 아픈 역사를 가진 아름다운 궁궐 창경궁 서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서울역사박물관 철마는 달리고 싶다 철도박물관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