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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국어 2B : Student's Book with CDRom (Book + CDROM 1장)
문진미디어(외서)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지음 / 2013.05.01
20,000
문진미디어(외서)
소설,일반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지음
Hello 베이비, Hi 맘 2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김린, 서현주 (지은이) / 2022.11.25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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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영어교육
김린, 서현주 (지은이)
미국 엄마 김린과 한국 엄마 서현주가 다시 뭉쳐 만든 엄마표 영어 완결판. 《Hello 베이비 Hi 맘 1》이 만 0~5세 아이에게 건네기 좋은 엄마의 말을 담았다면, 2편은 만 5~10세 아이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좋은 대화문들로 가득 채웠다.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표현을 동시에 다루고 있어 아이와 소통하는 매 순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더 다채로운 표현으로 아이와 대화하고 싶은 부모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Prologue 1장 영어랑 친해지기 책놀이 몸놀이 미술놀이 음악놀이 연극놀이 요리놀이 수학놀이 과학놀이 말놀이 1: 만약에 말놀이 2: 공통점 찾기 말놀이 3: 스무고개 2장 영어책 100퍼센트 활용하기 책 내용 유추하기 번갈아 읽기 소리 내서 읽고 생각하기 들으면서 읽기 듣고 따라 읽기 스토리맵 작성하기 독서 기록 정리하기 책 소개하기 작가와 소통하기 책 읽는 영상 녹화하기 3장 체계적으로 영어 실력 키우기 알파벳과 파닉스 익히기 라임 찾기 단어 찾기 게임 단어 빙고 게임 문장 수집하기 일기 쓰기 이메일 쓰기 온라인 프로그램 활용하기 아이와 함께 정보 찾기 4장 영어와 함께 다양한 경험 쌓기 박물관 방문하기 미술관 방문하기 과학관 체험하기 동물원 방문하기 공연 관람하기 스포츠 경기 관람하기 도서관 이용하기 여행 준비하기 생일 파티에 친구 초대하기 크리스마스 파티 즐기기 핼러윈 축제 즐기기 설날맞이 추석맞이 5장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 영어 표현 등교 준비하기 학교생활 묻기 숙제하기 발표하기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기 방학 계획 세우기 현장학습 참여하기 운동회 참여하기 6장 올바른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집안일 돕기 건강에 좋은 습관 기르기 교통안전 지키기 경제관념 키우기 반려동물 돌보기 환경에 대해 생각하기 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 7장 아이의 감정을 다루는 영어 표현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할 때 참을성이 부족할 때 무분별하게 스마트폰을 쓸 때 형제끼리 싸웠을 때 무서움을 많이 탈 때 거짓말을 할 때 화를 내거나 슬퍼할 때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불평불만이 많을 때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자신감이 부족할 때 상실감을 느낄 때 8장 엄마랑 아이랑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대화 Epilogue 부록_ Worksheet《Hello 베이비 Hi 맘 1》의 명성을 잇는 후속작 미국 엄마 김린과 한국 엄마 서현주가 다시 뭉쳐 만든 엄마표 영어 완결판! 말문이 터지고 생각이 트이는 엄마표 영어책! 《Hello 베이비 Hi 맘 1》이 만 0~5세 아이에게 건네기 좋은 엄마의 말을 담았다면, 2편은 만 5~10세 아이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 좋은 대화문들로 가득 채웠다.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표현을 동시에 다루고 있어 아이와 소통하는 매 순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더 다채로운 표현으로 아이와 대화하고 싶은 부모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 원어민 목소리로 녹음한 MP3 파일 QR 코드 제공 *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표현을 동시에! * 하나의 문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Try It *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Extra Tip * 재미있는 상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Fun Facts * 직접 해보는 재미가 쏠쏠한 Worksheet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표현을 동시에! 일상생활 속 유용한 표현은 물론이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다양한 학습 상황을 통해 체계적인 언어 학습을 돕는다. 워드서치, 빙고 게임을 하며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학습할 수 있을뿐더러 방학 버킷리스트, 집안일 돕기 목록을 작성하며 영어 실력과 함께 바람직한 생활습관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반영한 폭넓은 대화 주제! 유치원과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주제들로 대화문을 구성했다.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 경제관념, 환경문제, 생명의 소중함, 성(性)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아이의 언어능력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2016 가계부 머니플래너
아르고나인 / 편집부 펴냄 /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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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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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가계부를 쓴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계부를 쓰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전략, 머니 플래너!! 는 그냥 단순한 가계부가 아닙니다. 일상의 기록을 통해 날마다 업그레이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라이프 플래너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누구나 야심찬 계획 한 두 개쯤 세우게 되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을 테고요. 하지만 돈을 모으는 습관은 그리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게 문제! 그래서 다들 가계부를 장만하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그런데 혹시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가계부를 샀었지만 책상 한구석에 아니면 어디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는 건 아닌가요? 마음먹은 대로 꾸준히 잘 쓰지 못하는 가계부 습관 때문에 그냥 “내가 너무 게으른가보다, 내가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지 뭐….”하며 자책하는 건 아닌가요? 흔히 접하는 가계부들은 너무 복잡하거나 쓰기 불편해서 꾸준히 가계부를 쓰는 습관을 기르기 힘들었을 거예요. 내 생활 패턴에 딱 맞고 쓰기 간편한 가계부만 있다면 누구나 돈 모으는 습관,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겠죠. 그 때문에 머니플래너가 탄생하게 된 거랍니다. 는 기존 가계부들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습니다. 가계부에 대한 희망사항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서, 심플하면서도 꼭 필요한 항목들을 모으고, 기록하기 편리한 방법을 적용시켜 구성한 최고의 머니플래너입니다. 구성 ∙ 성공적인 머니 플랜을 위한 5계명 ∙ 머니플래너 작성방법 ∙ 2016 연간 캘린더 ∙ 연간 캘린더 (2015년 11월~2016년 12월 총 14개월) ∙ 월간 캘린더 & 예결산 ∙ 일간 수입지출 & 주간 결산 ∙ 연간 수입지출 일람 ∙ 다용도 리스트 ∙ 정기예적금 적립 내역 ∙ 보낸 선물 리스트 / 받은 선물 리스트 ∙ 프로젝트 플랜 특징 : 심플하면서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실용성, 직접 써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1. 가장 기록하기 편하고 예쁜 아이패드 사이즈의 와이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쓰기 편하게 활짝 펼쳐지는 튼튼한 제본은 기본이죠! 2. 복잡하고 어지러운 가계부는 이제 그만! 최대한 심플하면서 편안한 컬러 매치로 매일매일 가벼운 마음으로 꾸준히 기록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인 표지 일러스트는, 쓰는 사람의 센스를 한껏 돋보이게 합니다. 자꾸만 쓰고 싶어지는 머니플래너가 될 거예요. 3. 불필요한 정보 페이지는 과감히 삭제하고, 머니플래너의 기능성을 높였습니다. 주간, 월간 기록과 결산, 꼭 필요한 연말 결산 항목과 상시 관리 항목, 예산 칸을 도입해 계획적으로 소비할 수 있게 합니다. 편한 방식대로 예산 대신 수입을 기록해도 괜찮습니다. 4. 매월 1일 또는 월급날? 언제를 기준으로 시작해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용카드 지출이 늘어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현금과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할부 결제까지 구분해 주는 센스!! 5. 권말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파티, 여행, 생일잔치, 집들이 등을 계획할 때 편리한 프로젝트 기록 칸을 추가했습니다. 일정과 참석하는 멤버, 준비물, 주의사항 등을 메모해두고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새빛 / 정재호 (지은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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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소설,일반
정재호 (지은이)
‘부자아빠’ 정재호 대표는 3.3만명 구독자의 유튜브 <부자아빠주식학교>와 20만명의 회원의 다음우수카페 <부자학교주식학교>를 운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고질적인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실패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가 그간 고민하고 생각했던 투자실패의 해결책을 모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를 접목해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극단적으로 전개되는 금융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생존을 넘어서 투자의 궁극적 목적인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주식투자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수록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의 역사 속에서 대성공을 거둔 투자 명인들의 투자 지혜와 습관, 원칙 그리고 필자가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꾸준히 모아온 성공투자의 핵심 포인트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부자들이 사는 습관, 부자들이 투자하는 방법을 체득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부자아빠만의 노하우인 ‘팜시스템 매매기법’의 요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2019년 향후 시장을 주도할 부자아빠가 선정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업종과 종목 5선을 공개하였다.머리말 1st Inning :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황금주’를 잡아라 위기는 ‘위대한 기회’다 시세의 원리를 모르면 기회가 와도 못 잡는다 10억이 1억 되고 1억이 10억 된다 고수는 폭락에서 기회를 보고 하수는 기회가 와도 고난을 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중의 반대편에 서라 비관이 최고조에 달할 때 투자하라 남들이 모두 팔 때 사들여라 수백 배 상승하는 ‘주도주’에 올라타라 강세장은 어디에나 있다 잠든 주식시장을 깨우는 주도주 주도주를 담았으면 끝까지 버텨라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당신은 주식투자의 몇 학번? 두 번 크게 실패해야 깨달음을 얻는다 10년 만에 큰 장 선다 2nd Inning : 데이터와 직관으로 승부하는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야구와 주식투자의 공통점 야구 감독과 주식투자 ‘큰손’ 투수와의 한 판 대결 데이터와 직관을 결합한 베이스볼 투자법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주식은 당신 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중의 반대편에 서라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데이터는 이미 흘러간 자료다 주식투자는 기억력의 싸움이다 수십 년 동안의 주식 데이터를 분석하라 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 주식 고수들의 직관은 경험에서 나온다 투자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 정숙한 숙녀가 갑자기 춤추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이론’ 문제는 타이밍 차트는 배우고 잊어라 차트는 수학공식이 아니다 3rd Inning : 진흙 속에 묻힌 ‘산삼주’를 발굴하라 바닥엔 단 한 조각의 꿈도 없다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피터 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 10년간 쉬었다면 한번쯤 믿어 봐도 좋다 주가 상승에도 주기가 있다 주식시장의 ‘바겐세일’ 기간을 노려라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주식투자와 타격의 공통점 오늘 못 사면 내일 사면 된다 친숙한 종목과 결별하라 친구가 추천하는 종목은 사지 말라 모델하우스 보고 사면 이미 늦다 모델하우스에 속지 말라 좋은 주식은 절대 사라고 광고하지 않는다 좋은 뉴스는 주식을 팔기 위한 광고다 모두 아는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 한 박자 쉬었다가 ‘눌림목’에서 매수하라 큰 시세를 위한 만반의 준비 바닥권 탈출, 출발 신호 업종 대표주가 바닥이면 눈을 감고 사라 오를 만한 업종부터 찾아라 우량주 절반의 법칙 주도주는 항공모함이다 4th Inning : 큰 시세를 다 먹는 부자아빠의 시스템 매매기법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팔아라 손실은 적게 하고 수익은 크게 하라 ‘에이스’라면 끝까지 믿고 맡겨라 일찍 팔아버린 사람과 오래 보유한 사람의 차이 그냥 들고 있었다면 5만 % 수익률 거둬 시세중독에서 벗어나라 데이 트레이더가 되려면 확고한 투자철학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단타매매는 실패한다 매매를 많이 할수록 수익률은 떨어진다 단타매매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기회가 왔을 때 큰 수익을 올려라 이길 수 있는 게임에서는 반드시 이겨라 좋은 흐름을 타야 승리한다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간다 걱정보다는 걱정이 없을 때를 조심하라 크는 나무는 계속 키워라 떨어진 주식은 빨리 버려라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팔아라 나무를 키울 수 있는 힘은 원칙 5년만 참고 기다릴 수 있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주가가 가는 길에 정해진 목표란 없다 5th Inning : 참고수가 되기 위한 마음투자법 성공하고 싶다면 마음부터 다스려라 부자가 되는 길은 ‘종목’아 아닌 ‘마음’ 요행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평생 가지는 못한다 위대한 투자자는 존경받는 인격자다 감정을 통제해야 성공한다 위대한 투자자, 워렌 버핏과 존 템플턴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주식시장도 안 변한다 주식시장은 군중심리의 축소판 주가 차트는 군중심리의 바로미터 황소와 곰은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된다 흔들리는 것은 시장이 아니라 마음이다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라 실패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라 전 재산을 건 전투 모든 정보를 차단하라 정보에 대한 환상을 깨라 정보를 말하는 것은 털어버릴 주식이 있다는 뜻 내부자 조언도 100% 믿지 말라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라 긍정이야말로 성공과 행복을 낳는 출발점 착한 투자자가 성공다 감정을 버리고 시스템으로 매매하라 실패의 원인은 시장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다 시장은 원칙을 어기는 투자자를 엄벌한다 행복한 마음만큼만 매매하라 견딜 수 있을 만큼만 투자하라 매매를 계획하고 계획을 매매하라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라 격언으로 무장하라 말 한마디가 깨달음을 준다 계좌의 크기는 마음 그릇의 크기다 투자의 비밀이란 없다 시장을 분석하는 만큼 자신을 분석하라 6th Inning : 끝없이 오르는 우량주에 투자하라 ‘Good to Great' 좋은 주식은 당신 편이다 위대한 주식은 따로 있다 위대한 기업, 위대한 주식의 조건 기업의 X레이, 주가 차트 위대한 주식들의 공통점 우리나라 증시를 빛낼 위대한 주식들 위대한 주식, 아직도 진행형 오래 오르는 주식이 결국 승리한다 가난할수록 우량주를 사라 자신만의 투자성향이 있다 우량주도 타이밍이 나쁘면 실패한다 우량주도 큰 시세 후엔 큰 조정을 한다 7th Inning : 부자들만 알고 있는 시세의 비밀 부자들만 알고 있는 돈의 원리 성실하게 저축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스위스 은행가가 알려주는 12가지 돈의 원리 주식시장을 주무르는 큰손들의 법칙 국제 금융재벌들의 음모 주식시장의 ‘양털 깎기’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개미들이 가진 주식 뺏기 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시세에도 오르고 내림이 있다 시세에는 사계절이 있다 8th Inning : 꿈꿔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당신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부자가 되는 데는 인내가 필요하다 최고의 주식을 연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꿈을 꿔라 꿈과 무한한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라 벌고 싶은 돈의 금액을 구체적으로 적어라 9th Inning :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법을 확립하라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공부하라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주식은 로또가 아니다 처음 3개월 동안은 투자하지 말라 부자들의 특징은 ‘독서광’ 고수들에게 배워라 10년 보유하지 않으려면 10분도 갖지 말라 대중들과 거꾸로 가는 역발상 투자법 고수들의 성공 비결은 따로 있다 ‘족집게’가 아닌 ‘멘토’를 찾아라 어설픈 조언은 투자를 망치는 지름길 주식투자도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가진 돈의 10%만 투자하라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 겁먹은 돈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나만의 투자법을 확립하라 주식투자에 정답은 없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원칙을 세워라 종목당 비중을 지켜라 Extra Inning 부자아빠의 팜시스템 주식투자법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주식투자 역시 모두가 포기하고 이제는 끝이구나 할 때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점라고 외치는 이가 있다. 바로 ‘부자아빠’로 알려진 정재호 대표이다. 세계 금융위기로 대부분의 애널리스트와 매체에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할 때가 아니라던 2008년, 정재호 대표는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이제 다시 주식투자의 시기가 왔다고 외쳤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그의 예측대로 주식 시장은 어느새 상승과 더불어 안정을 찾았다. 아마도 그 당시 부자아빠의 추천 종목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많은 부를 축적했을 것이다. 그 시기에 정재호 대표는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을 세상에 처음 내놓았고, 주식 투자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미 이 책은 절판되었지만 다시 위기론이 대두되는 2019년, 많은 투자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재출간한다. ‘부자아빠’ 정재호 대표는 3.3만명 구독자의 유튜브 <부자아빠주식학교>와 20만명의 회원의 다음우수카페 <부자학교주식학교>를 운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과 직접 부딪히면서 고질적인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실패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이 책은 그가 그간 고민하고 생각했던 투자실패의 해결책을 모아 많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를 접목해 이해하기 쉽게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극단적으로 전개되는 금융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생존을 넘어서 투자의 궁극적 목적인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주식투자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는 지혜를 수록하고 있으며 주식시장의 역사 속에서 대성공을 거둔 투자 명인들의 투자 지혜와 습관, 원칙 그리고 필자가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꾸준히 모아온 성공투자의 핵심 포인트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부자들이 사는 습관, 부자들이 투자하는 방법을 체득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부자아빠만의 노하우인 ‘팜시스템 매매기법’의 요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2019년 향후 시장을 주도할 부자아빠가 선정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업종과 종목 5선을 공개하였다. 9회 말 만루 홈런으로 인생을 역전시키는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주식과 야구, 명승부의 승리 전략! 확실한 승리 전략으로 페어플레이 하라 날아오는 야구공(기회)을 글로브(현명한 투자법)로 잡아라 데이터의 김성근 감독, 직관의 김경문 감독, 명감독의 전략과 함께하는 최고의 전략! 모두가 위기라고 말하면 큰 장이 온다! 10년 만에 큰 장이 왔다고!? 개미투자자와 함께 한 부자아빠의 40년 경험과 노하우, 지혜를 읽어내라 데이터와 직관을 결합한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야구를 흔히 ‘기록의 경기’라고 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데이터를 모두 버리고 직관에 의존해서 승부를 해야 하는 순간도 있다. 데이터와 직관의 절묘한 결합, 이것이 바로 야구와 주식의 공통점이다. 이에 착안하여 필자는 이 책에서 야구라는 게임에 주식투자를 비유하며 가장 효과적인 주식투자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는 투자 비법들을 소개한다. 팬을 위해 존재하는 야구처럼, 진정한 투자자들을 위해 탄생한 필자만의 노하우로 이루어진 투자법. 이것이 바로 부자아빠의 ‘베이스볼 주식투자법’이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인생과도 닮았다. 수많은 안타를 허용하면서도 한 방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기도 하고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던 9회말 2아웃에 역전타를 쳐내기도 한다. 주식시장에서 항상 헛스윙만 해대는 ‘스트라이크 아웃’ 인생이라고 해서 슬퍼할 필요는 없다. 주식에는 삼진 아웃이 없다.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 있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포수였던 요기 베라(Yogi Berra)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자, 이제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서보자. 9회말 2아웃이라고 해도 좋다. 역전 만루 홈런을 칠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 있으니까. 야구 감독과 주식투자 지금은 한국 프로야구를 떠나 일본 소프크뱅크에서 활동 중인 명장 김성근 감독은 데이터 야구의 신봉자로 알려져 있다. 투수가 던지는 공 하나하나에 대한 세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투수의 습관이나 공 배합, 승부구 등을 예측해낸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그 타자의 타격 기록을 분석해서 타구 방향을 예측하고 수비 위치를 조정하기도 한다. 김성근 감독이 주식투자자로 나섰으면 아마 기업 실적과 그동안의 주가 흐름에 대한 면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는 족집게 투자가로 이름을 날렸을지 모르겠다. 야구 국가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직관을 통한 과감한 작전 전개로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왼손 투수에게는 왼손 타자가 약하다’는 속설을 깨고 승부처에서 왼손 투수에게 왼손 타자를 대타로 내세워 성공시킨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데이터를 버리고 직관으로 승부하여 성공을 거둔 것이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주가의 흐름이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등 기본적인 데이터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이익이 많이 나는 회사의 주가가 예상외로 낮을 수도 있고 실적이 부진한 회사의 주가가 천정부지로 뛰는 일도 있다. 만약 김경문 감독이라면, 대세 하락장 상황에서 마치 주식시장이 곧 붕괴될 것 같은 공포로 인해 모두 패닉에 빠져 주식을 팔아치우는 시기에 반대로 주식을 사들여 큰 이익을 거두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현역에서 은퇴한 김인식 감독을 돋보이게 했던 것은 믿음의 리더십이었다. 한두 번 부진했던 선수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에 기용함으로써 큰 활약을 펼쳤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우수한 종목을 발굴해서 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매수한 종목을 믿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가격이 떨어지거나 오르면 팔아치우는 우를 범하고 있다. 꿋꿋이 보유하고 있었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수백, 수천 %의 이익을 가져다 줄 종목을 손쉽게 던져 버린 것이다. 좋은 주식을 발굴했다면 믿고 기다려야 한다. 한두 번 부진에 빠졌다고 당장 던져버린다면 좋은 주식을 보유할 기회를 평생 얻지 못할 것이다. 만약 김인식 감독이라면, 아마 수천 % 오를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해서 끝까지 보유하는 가치투자자로서 이름을 날렸을 것이다. 좋은 흐름을 타야 승리한다 주식시장에도 흐름이 있다. 그냥 무턱대고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이 아니다. 일정한 추세를 이어간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이런 주가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주식을 단타매매해서는 안 된다. 지루하게 옆으로 걷고 있거나 하락하는 주식을 장기 보유할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큰 실수를 하는 것은 상승추세에 있는 주식을 매수했다가 빨리 팔고 빠지는 것이다. 일단 상승추세의 주도주를 샀다면 한 번은 대형 홈런을 노려볼 만하다. 찬스가 왔는데 희생번트로 아까운 아웃카운트 하나를 죽일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해서는 부자가 되기 힘들다. 한 번 샀다면 그 추세가 끝날 때까지 계속 들고 가야 한다. 그것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세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우리 앞에 일어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정보는 우리의 삶 자체를 바꾸어놓고 있을 정도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경제의 꽃이다. 이렇게 빠른 속도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5~10%의 수익에 연연하지 말고 수만%의 수익을 안겨줄 최고의 주식들을 찾아 나서라. 과거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올렸던 종목들을 잘 관찰하면 거기서 성공의 열쇠를 찾을 수 있다.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업종과 종목을 찾아야 한다. 부자아빠가 공개하는 5개 종목은 유튜브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라 경제공황과 전쟁 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나빠지면 일반 투자자들은 공포에 질려서 주식을 던져버린다. 인간의 본성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게 되어 있다. 그래서 주가도 매우 싸진다. 주식투자란 가격이 내려갈 때만 공포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다. 올라갈 때도 불안감이 밀려온다.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올랐던 주식이 곧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서둘러 주식을 팔아버린다.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감정이다. 주식시장에서 돈을 번 사람들은 이런 인간의 감정을 거스른 사람들이다. 일반 투자자들이 결코 워렌 버핏이나 존 템플턴이 될 수 없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워렌 버핏이 오르는 주식을 30~40년 가지고 보유하고 있거나 존 템플턴이 역발상 투자법으로 저평가된 주식을 사들일 때, 그들도 불안에 휩싸였을 것이다. 언제 오를지,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것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투자원칙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나만의 투자법을 확립하라 남이 옳다고 해서, 전문가가 옳다고 해서 옳은 게 아니다. 내가 옳아야 옳은 것이다. - 워렌 버핏 주식투자에서도 수많은 투자원칙들이 있다. 워렌 버핏은 첨단주에는 절대 관심을 갖지 않고 전통 대기업 주식에만 관심을 가졌다. 반면 필립 피셔는 첨단 기술주를 무척 선호했다. 자신이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살면서 첨단 IT기업들에 대해 자주 봤고 관련 기술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이 전통 대기업 주식만 사라고 했다고 고집스럽게 그것만을 따를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분야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워렌 버핏의 경우도 자신의 투자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필립 피셔를 통해 깊은 영감을 받았지만 그대로 따라한 것은 아니었다. 그것을 갈고 닦아 자신만의 투자법으로 발전시켰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수많은 투자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 방법을 잘 선택해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면 된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지 않는다면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대중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돈이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중들과 함께 몰려다녀서는 안 된다. 함께 몰려다니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은 좋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외로운 늑대처럼 대중의 반대편에 서야 한다.- <1st. inning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황금주’를 잡아라> 중에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마치 160km의 강속구를 뿌려대는 프로야구 투수 앞에 선 초등학교 타자와 같다. 그런 무시무시한 대결에서 별다른 준비도 없이 타석에 들어선다면 안타는 고사하고 빗맞은 파울 플라이 하나도 제대로 쳐낼 수 없을 것이다. - <2nd. inning 데이터와 직관으로 승부하는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중에서 아무리 실적이 좋고 전망이 밝은 주식이라고 해도 신규 상장한 주식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신규 상장된 주식은 배우가 무대에 올라가는 것과 같다. 무대에 올라간다고 모두 스타가 되는 것은 아니듯이 주식도 상장된다고 모두 스타 주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업종 내에서 수십 년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살아남은 강한 기업을 사야 한다. 신규 상장된 종목을 정말 사고 싶다면 최소 10년은 지켜보자.- <2nd. inning 데이터와 직관으로 승부하는 베이스볼 주식투자법> 중에서
국가와 혁명과 나 (영인)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박정희 지음,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엮음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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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랑(기파랑에크리)
소설,일반
박정희 지음,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엮음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박정희 시집>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박정희 전집을 펴내며 책머리에 서장 국가, 민족, 역사의 명제 제一장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 1960년대의 국내 정세 一. 30억 불 원조의 내역과 그 전말 1. 48% 대 52%의 국가예산 / 2. 시설재냐 소비재냐/ 3. 잉여농산물과 도입과 한국의 농촌 / 4. 소비재 치중 원조와 그 결과 二. 파탄에 직면하였던 민족경제 1. 국민총생산과 산업구조 / 2. 공업화의 원동력과 석탄문제 / 3. 놀라지 않을 수 없던 전력사정 / 4. 버림받은 지하자원 / 5. 국가관리 기업체의 파탄 / 6. 34개 주요 기업체의 단면 三. 4.19혁명의 안타까운 流産과 민주당 정권 四. 폐허의 한국 사회 五. 5.16혁명 제二장 혁명 2년간의 보고 一. 舊惡의 청소와 환경정리 二. 혁명 2년간의 경제 1.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 2. 외자도입 실적과 그 개관 / 3. 산업부문별의 실적 / 4. 각 중요 산업별 실적의 검토 / 5. 주요 생산품 생산실적 / 6. 기간산업의 건설 / 7. 정부 직할 기업체의 운영합리화 / 8. 농림행정 부문 / 9. 교통 체신 부문 三. 적극외교에 나서다 四.. 문화, 예술, 교육 五. 재건국민운동 제三장 혁명의 중간결산 一. 혁명과 나 二. 자아비판과 반성 三. 나의 심경 1. 지위를 바라지 않는다 / 2. 2.27선서와 나 / 3. 3.16성명 - 4.8성명으로 / 4. 국민의 의사에 복종 四. 혁명은 꼭 성취되어야 한다 1. 혁명의 본질과 반동요소 / 2. 진정한 국민층을 바탕으로 제四장 세계사에 부각된 혁명의 각 態像 一. 혁명에 성공한 각 민족의 재건 유형 1. 중국의 근대화와 孫逸仙 혁명 / 2. 明治유신과 일본의 근대화 / 3. 케말 파샤와 터키 국민혁명 / 4. 나세르와 이집트혁명 二. 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 三. 혁명의 각 態像을 보고 제五장 라인 강의 기적과 불사조의 독일민족 一. 지상 최대의 비극과 패전국 독일 二. 라인 강의 기적 三. 이 기적의 요인 四. 백억 불의 미국 원조와 한국동란의 영향 제六장 우리와 美, 日 관계 一. 韓.美 간의 관계 二. 韓.日 간의 관계 제七장 조국은 통일될 것인가 一. 민족의 비극 38선 二. 분단에 몸부림친 18년사 三. 통일을 위한 우리의 각오 제八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一. 5천 년의 역사는 改新되어야 한다 1. 퇴영과 조잡과 침체의 연쇄사 / 2. 改新의 時點에 서서 二. 新 정치풍토의 마련 三. 자립경제의 건설과 산업혁명 1. 경제위기와 혁명의 목표 / 2. 십년전쟁의 어귀에 서서 / 3. 全국민의 총명과 피 땀, 인내를 四. 理想혁명과 민주적 현실 1. 理想혁명과 조용한 개혁 / 2. 국민의 진정한 민주주의적 판단 五. 조국의 미래상 六. 친애하는 동포에게‘동트는 새벽의 혁명’ 2년― 제3공화국의 청사진을 그리다 영인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전집 3) ‘5천 년 가난’ 탈출의 서막(序幕) (초판 1963)는 혁명 2년을 넘기고 반성 어린 눈으로 저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곧 다가올 민정 이양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그리는 한편 개인 박정희의 소회를 피력한 책이다. 제목 그대로 ‘국가’와 ‘혁명’과, 그리고 마지막 짧게 ‘나’가 책 내용의 골자를 이룬다. 먼저 혁명은 왜 필요하였는가를 이야기한다. 책을 낸 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의 2차연도이기도 했다. ‘수치의 달인’ 박정희답게 산업과 측면의 제반 지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혁명의 성과를 정리해 본다. 반성도 섞여 있다. 가뭄으로 인한 개발목표 미달은 그렇다 치더라도, 화폐개혁이나 농어촌 고리채 정리가 무리수였다고 스스로 진단하는 대목에서는 모골이 송연하다. 전작(前作)인 (초판 1962)(박정희 전집 2[영인], 6[평설], 기파랑, 2017)에서 국가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은 어느 정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그때는 많은 것이 ‘희망사항’이었고, 말인즉슨 맞고 올바르지만 아직 추상적이었다. 막상 집권하고 나서는 곧 “도둑맞은 폐가(廢家)를 인수하였구나!” 하고 자탄도 하던 그다. 는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혁명 2년의 성과를 등에 업고, 비로소 그 전망을 한층 명료하게 다듬은, 말하자면 ‘제3공화국의 청사진’이다.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이때 이미 썼다. 그러나 어떻게? 일하는 것뿐이다. 박정희의 노동 예찬은 잘 알려져 있다. 열차의 “이등객차(그때 2등객차라면 고급이다)에 / 불란서 시집’을 읽는 / 소녀”를 들먹이며 “나는, 고운 / 네 / 손이 / 밉더라”(영인 270~271쪽, 평설 224쪽)는 급반전의 절창(絶唱)이 나오는 바로 그 대목이다. 기름으로 밝는 등은 오래 가지 못한다. ‘피’와, ‘땀’과, ‘눈물’로 밝히는 등만이 우리 민족의 시계(視界)를 올바르게 밝혀 줄 수 있는 것이다. (영인 272쪽, 평설 225쪽) 누구를 길잡이 세워 갈 것인가 다가올 민정 이양으로 수립될 제3공화국은 혁명의 연장이냐 부정이냐의 양자택일이기도 하다. 그 제3공화국의 밑그림을 위해, 20세기 세계의 혁명 사례들을 되짚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의 성패 기준은 확고하다. 성공한 혁명들인 일본 메이지유신, 쑨원[손문]의 중국혁명,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 나세르의 이집트혁명의 공통점은 나라를 일으켰다는 것이고, 나머지 대다수의 혁명들(중근동과 중남미의 혁명 사태)을 나라를 꺼꾸러뜨린 실패한 혁명이다. 그런데 박정희 손수 거사한 5.16혁명이 앞의 성공한 혁명들보다도 나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이 땅의 혁명이 “피 흘리지 아니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견지하면서” 수행한 “이상(理想) 혁명”이라는 확신이다(영인 274쪽, 평설 227쪽). 그 스스로 이를 “밤의 거사(擧事)”가 아니라 “새벽의 혁명”이라 자부한다. 새벽! 그것은 바로 이 혁명의 목적을 상징하는 시각이다. 민족의 여명! 국가의 새 아침! 김포의 혁명 가도를 달리며 본인은, 밝아 오는 오늘의 아침을, 그리고 그 태양을 마음속으로 가득히 그리고 있었다. (영인 81쪽, 평설 63쪽) 초판이 발행된 것이 1963년 9월 1일, 민정 이양에 따른 제5대 대통령선거가 10월 15일로 예정돼 있었으니, 절박도 했을 터다. ‘혁명공약’의 시대를 뒤로 하고 군정을 마무리하며 ‘6대 강령’을 제시한다. 6가지라 했으나 사실은 2개씩 3묶음으로 읽어도 자연스럽다. 완수 혁명 - 전진하자 건설 경제 - 노동하자 단결 민족 - 실천하자. (영인 285쪽, 평설 237쪽) 자, 이 길을 누구와 함께, 누구를 길잡이로 앞장 세워 갈 것인가?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소회를 털어놓지 않을 수 없었을 게다. 2쪽 분량이 채 안 되는, ‘나의 갈 길’이라는 제목의 이 마지막 단락에서 박정희는 ‘가난’이 자신의 스승이었음을 내세우며, “같은, ‘가난’이라는 스승 밑에서 배운 수백만의 동문”에게 호소한다. 책의 마지막 문장, 돋움체로 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는 정말 박정희가 직접 국민 앞에 내놓는 마지막 문장일 수도 있었다. 후일담 - 한 달 보름 뒤, 민간인 신분으로 나선 선거에서 박정희의 ‘470만 동문’은 그를 제5대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2위 윤보선과는 46.6퍼센트 대 45.1퍼센트, 근소한 표차였다. 그 4년 뒤 제6대 대통령선거에서 격차는 박정희 51.4퍼센트, 윤보선 40.9퍼센트로 더 벌어진다. 세로쓰기와 한자 노출이 낯선 1970년대 이후 출생 세대를 위해, 책을 현대어로 풀어 쓰고 간추린 가로쓰기 (남정욱 풀어씀, 박정희 전집 7, 기파랑 刊)를 동시출간했다. 탄생 100돌(1917~2017) (全 9권) 발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박정희는 생전에 수많은 저술을 발표하고 적지 않은 분량의 유고를 남겼는데, 그중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은 (1961), (1962), (1963), (1971), (1978)의 5종이다. 2016년 말 각계 원로들로 구성된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국무총리. 이하, ‘추진위’)는 이 저서들을 4권의 영인본으로 재출간(, 는 합본)하는 것과 동시에, 역시 4권의 ‘평설’로 풀어 쓰고(남정욱 풀어씀), 이제까지 공개된 박정희 생전의 자필 시 전편(全篇)과 일기 선집을 한데 묶은 을 합쳐 모두 9권의 ‘박정희 전집’으로 발간했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정홍원 전 총리가 전집 발간사를 썼다. 박정희 저술을 모은 ‘전집’과 함께, (이상 기출간, 2017), (이상 가제, 근간) 등 교양서 및 연구서 시리즈도 순차로 발간 중이다. 모든 출판물은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간행한다.
추억 여행
자연과사람(도서출판) / 조병수 (지은이) / 2022.04.20
15,000
자연과사람(도서출판)
소설,일반
조병수 (지은이)
20세기 후반 한국 경제 발전의 시기에 런던과 뉴욕에서 국제 금융 시장의 흐름에 맨몸으로 부딪치며 한걸음씩 나아간 우리의 많은 은행원, 금융인들 중의 한 명인 저자가 쓴 책. 이국의 다른 문화와 생활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의 법칙을 배워나가던 시절부터의 인생 역정을 통한 경험과 생각들을 62편의 에피소드에 담아 파노라마처럼 묘사한 에세이 모음집이다.머리말 제1부. 우물 안 개구리의 여로 처음 타는 비행기/ 13 새로운 지평/ 19 파이어 보글보글/ 23 어느 부활절 휴일/ 29 첫 버디의 함성/ 33 제복의 긍지/ 37 워털루역의 추억/ 40 문화 차이와 리더십/ 43 남들을 선하게 대하면/ 48 도버 해협/ 51 꿈의 여름 휴가/ 55 피서지에서 생긴 일/ 59 못다 한 휴가 여행/ 63 파리의 자장면/ 69 깨진 유리창의 법칙/ 72 오찬 초대의 실수/ 76 한여름 밤의 조지 워싱턴 브리지/ 79 이국의 골프 문화/ 83 주재원의 아이들/ 87 핼러윈데이 해프닝/ 92 내가 겪은 9·11/ 97 턱시도 입고 달리던 길/ 104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108 영어에 맺힌 얘기들/ 113 제2부. 생각의 조각들 소공동 길에 머무는 기억들/ 121 사선을 넘는 순간/ 125 우보천리/ 130 튤립이 필 때/ 134 변화에의 적웅/ 138 아동 학대 방지 체계/ 142 언성 높이지 마세요/ 145 우선멈춤/ 149 달리는 한국인/ 154 지구화 시대의 시민 의식/ 157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생각하며/ 160 어둠 속의 연주/ 163 도심 속의 여유/ 167 지금 내 곁에는/ 171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174 만학/ 179 제3부. 배움으로 가득 찬 여가 친절과 질서/ 185 정중동/ 192 절제미/ 196 남태평양의 검은 섬/ 200 식민지의 흔적/ 206 불라 피지/ 210 선입관의 폐해/ 217 콜로세움 가는 길/ 223 바티칸과 그 미술관/ 229 내 눈에 비친 성 베드로 대성당/ 233 쉰세대의 다짐/ 240 제4부. 추억 여행 다시 가본 영국/ 245 30년 만의 해후/ 250 내 놀던 옛 동산에/ 258 재발견의 감동/ 263 피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 268 도버의 피안, 칼레/ 275 파리의 중심가에서/ 278 여유로움의 향기/ 286 맨해튼의 잠 못 이루는 밤/ 291 크리스마스 트리 단상/ 296 다양한 목소리, 하나의 나라/ 29920세기 후반 한국 경제 발전의 시기에 런던과 뉴욕에서 국제 금융 시장의 흐름에 맨몸으로 부딪치며 한걸음씩 나아간 우리의 많은 은행원, 금융인들 중의 한 명인 저자가 쓴 이 책은, 이국의 다른 문화와 생활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의 법칙을 배워나가던 시절부터의 인생 역정을 통한 경험과 생각들을 62편의 에피소드에 담아 파노라마처럼 묘사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해외여행이 쉽지 않던 때에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바깥세상을 모르는 젊은 은행원이 갓 돌이 지난 아이를 안고 영국 땅에 도착하면서부터 시작된 런던과 뉴욕 주재원 시절의 현지 문화 적응 분투기와 국내외에서 경험한 직장인의 자세와 사회상, 삶과 가족에 대한 단상들, 은퇴 후 배움으로 가득 찬 여정을 통해서 얻게 된 새로운 시각들, 그리고 수십 년 만에 다시 가본 옛 근무지에서 새롭게 깨닫게 된 내용들이, 저자의 삶에 대한 생각들과 함께 그 추억의 창을 통해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그리고 여름날 저녁의 그 시골 마을 식당에서 물 위의 기름처럼 느껴지게 만들던 뭇시선들을, 어지간히 배타적이던 그 스코틀랜드 캠핑장 주인의 편견을, 나 스스로도 은연중에 우리 주위에 있는 '낯선 사람들'에게 보내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1부. ‘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당신들의 부모님을 존경하라. 그분들은 구글 없이도 학교를 졸업했다.” 요즘 말로 “완전 심쿵”이다. 지도 하나 달랑 들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쉰세대가, 그 자녀들 세대를 겨냥한 호텔에 내걸린 액자 하나에 그만 마음이 녹아 내린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스쳐가는 이곳에, 그들의 부모님 세대를 향한 자세를 가다듬는 글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2부. ‘쉰세대의 다짐’ 중에서 그 동안 살아오면서 수많은 인연들이 스쳐 지나갔다. 좋은 인연, 나쁜 인연, 그리고 지금도 내 주변에서 같이 인생을 나누며 살아가는 많은 인연들이 있다. 흘러가는 어느 인연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소중한 만남들이란 것을 새삼 되새기게 만들어준 추억 여행이었다. -제4부. ‘30년 만의 해후’ 중에서
신의 흔적을 찾아서
김영사 / 바바라 해거티 글, 홍지수 옮김 /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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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바바라 해거티 글, 홍지수 옮김
생명의 DNA에서 죽음 이후까지, 뇌의 회로에서 우주의 과학까지 신의 존재를 찾아나선 위대한 탐사. 신, 우주, 영적 세계를 둘러싼 논란과 의문들, 그 진위를 낱낱이 파헤치다. 신의 목소리를 듣고, 기도로 병을 치유하며, 죽음 후의 세상을 보는 체험은 실제인가? 신비 체험과 초월적 경험은 두뇌에서 만든 화학물질 또는 신경작용의 결과인가? DNA 분석, 뇌 스캔과 뇌파 촬영, 신경생리학을 통해 신의 존재 여부를 증명하고 추적할 수 있는가? 과학의 이면을 꿰뚫은 독보적 연구, 신앙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신과 인간, 과학과 종교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뇌과학·신경신학·심신의학·유전학·철학·심리학 등 세계 석학들의 연구와 실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 집요한 취재와 검증을 통해 이 세계 너머에 대한 진실을 새롭게 밝혀냈다. 물질과학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영성의 과학’이라는 금단의 연구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영적 체험의 신경생리학적 연구라는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획기적인 발견에 전 세계를 주목시킨 화제작.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들어가는 말_ 금단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1장_ 인간의 삶에 무단 침입하는 신 터무니없는 생각 | 윌리엄 제임스의 도전을 이어받아서 | 삶이 바뀌는 경험 | 다른 종류의 현실 | 다른 종류의 신 | 변화의 대가 |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다 2장_ 기도를 듣고 병을 치유하는 신 믿음이 몸을 바꿀 수 있는가 | 신과 HIV | 거기 위에 누구 없어요 | | 우주의 섭리 거스르기 3장_ 무엇이 신을 만나는 도화선이 되는가 | 절망 끝에서 만난 사건 | 변화의 전조 | 그리고 내 마음이 묘하게 따뜻해졌다 | 육신과 영혼의 회심 | 상태가 아닌 과정 4장_ 신을 감지하는 유전자가 있는가 |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영적인가 | 일란성 쌍둥이의 사례 | 신 유전자는 존재하는가 | 분자 그 이상 | DNA 탐색 | 신은 편애하는가 5장_ 신은 화학자인가 | 화학합성물로서의 예수 | 매리 앤의 고백 | 신이 선택한 화학물질 | 원할 때마다 나타나는 신 | 천국, 지옥, 그리고 뇌의 화학물질 | 영적 여과기로서의 뇌 | 환각제 시대의 암 | 과학이 정립한 것 6장_ 신은 전기기술자인가 | 성스러운 질병 | 신과 조우하는 부분 | 조던 싱클레어의 상처 | 우주의 전기 기술자 | 신을 만나는 데 적합한 맞춤형 뇌 | 전송하는 신 | 영적 체험 7장_ 영적 거장들을 찾아서 신비로운 순간 스캔하기 | 보닛을 열고 속 들여다보기 | 생각하지 않고 기도하기 | 영적 표식과 신의 지문 | 달라이 라마, 신경의학자를 만나다 | 중량급 명상 수행자들 | 정신과 뇌 8장_ 유체를 이탈했을까, 정신이 나갔을까 | 범주를 벗어난 과녁들 | 횐 까마귀 | 위에서 본 풍경 | 죽어가는 뇌의 마지막 호흡과 환각증상 | 눈먼 자는 보게 되리니 9장_ 우리 아직 안 죽었어 | 완벽한 죽음 | 뇌의 최후 | 뇌 스캐너 속에서 맞는 최후 | 당신의 영적인 삶을 충전하라 10장_ 신의 새로운 이름 신 1.0 | 딘 라딘의 서로 얽히고설킨 정신들 | 사랑의 연대감 | 과학과 영성이 만나는 곳 | 미국 우체국과 현실이라는 직물 11장_ 패러다임의 전환 삶의 전환 | 영적 법칙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나의 신앙 다시 돌아보기 | 심히 기묘하심이라 감사의 글 | 주신의 실체에서 초자연 현상까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을 추적하다. 종교와 과학의 금기를 깨고 혁명적 해석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신의 존재를 탐문한 획기적인 책. 신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체험, 육체와 의식이 분리되는 유체이탈, 죽음 후의 세상을 보는 임사체험은 실제인가? 믿음과 기도로 병을 치유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지하는 능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이자 논픽션 작가가 신의 실체에서 초자연 현상까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을 찾아 나섰다. 과학과 종교계의 오랜 논쟁이 되어온 ‘신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찾아 균형 잡힌 시선으로 추적, 탐사, 검증한 책 《신의 흔적을 찾아서》(원제 Fingerprint of God)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물질과학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영성의 과학’이라는 금단의 연구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영적 체험의 신경생리학적 연구라는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획기적인 발견에 전 세계를 주목시킨 화제작이 되었다. 출간과 동시에 언론계는 물론 과학계와 종교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았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뇌과학·신경신학·심신의학·유전학·철학·심리학 등 세계 석학들의 연구와 실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 집요한 취재와 검증을 통해 이 세계 너머에 대한 진실을 새롭게 밝혀내다! 《신의 흔적을 찾아서》의 저자 바바라 해거티는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영적 세계를 이성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밝혀내기 위해 믿음과 영성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과학이 탐구하고 있는 내용을 파헤친다. 저자는 세계 정상급 과학자들을 만나 그들이 시행한 획기적인 연구를 통해 인간의 영적 체험에 관해 어떤 내용들이 밝혀졌는지 설명한다. 불교 승려들과 프란체스코회의 수녀들의 뇌 기능 분석에서 중보기도를 통해 병자를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임사체험이 내세에 대해 시사하는 점에 이르기까지, 해거티는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넘어 우리가 초월적 존재를 믿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세세히 추적한다. 인간이 어떻게, 왜 믿음을 갖게 되는지에 대해 과학이 어떤 발견을 하고 있는지도 심도 깊게 다룬다. 과학의 이면을 꿰뚫은 독보적 연구, 신앙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신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과학과 종교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물리적 세계 너머에 영적인 현실이 존재할까?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을까? 과학은 어디까지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10여 년 동안 나는 이러한 의문에 답을 줄 책들을 찾아 헤맸다. 해답을 줄 책을 찾는 데 실패한 나는 내가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 이 문제를 파고들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기자로서 취재를 하는 방법이었다. 나는 몸담고 있는 미국공영라디오방송NPR을 휴직하고 영성의 과학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나는 이 논란이 많은 험난한 영토를 용감하게 헤쳐 나가고 있는 저명한 과학자들과 얘기를 했다. 이들은 모든 것은 물질적인 수단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동료 과학자들로부터 조롱과 비웃음을 샀다.” (저자의 글) 신은 속임수일 뿐이며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치유하기 위한 방편일 뿐인가? 모든 신비와 모든 초월적 경험은 결국 두뇌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과 유전적 요소일 뿐인가? 20세기의 과학은 과학자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짜가 아닐 수 있고, 과학의 적절한 대상은 아니라고 했다. 이런 관점에서 영적 체험은 과학과는 다른 세상에 존재했다. 그러나 뇌파 측정기와 뇌 스캐너로 뇌 속을 들여다보고 영적 체험이 일어나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게 되면서, 현대의 과학자들이 과학의 유물론적 가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특히 신경과학자들이 영적 체험을 진지하게 연구하게 되었다. “프린스턴이나 버지니아 대학교처럼 명망 있는 대학들은 영적 체험을 진지하게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대의 과학자들이 언제부터 영적 체험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새롭게 관심을 불러일으킨 원인이 뭔지는 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그것은 기술이다. 특히 신경과학자들은 뇌파 측정기와 뇌 스캐너로 뇌 속을 들여다보고 영적 체험이 일어나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게 됐다. 한 세기가 지나서야, 과학의 도구들이 윌리엄 제임스의 생각을 따라잡은 것이다. - p.42-43 믿음과 생각이 병을 치유할 수 있는가? 기도를 듣고 병을 치유하는 신이 존재하는가? 수백 명을 대상으로 기도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보면, 기도가 효험이 있다는 증거가 분명치 않다. 하지만 HIV 바이러스의 진행을 막는 생각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한때 미신이라고 여겨졌던 것이 지금은 과학으로 받아들여진다. 우리의 생각이 세포 수준에서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바로 믿음의 생물학이다. 과학자들은 생각이나 감정과 같은 비신체적인 것들이, 유전자나 생활 방식이나 복용하는 약처럼 우리 신체에 세포 차원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감정, 특히 우울증과 스트레스는 심장발작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면역체계가 인플루엔자를 물리치려고 할 때 그 기능을 저하시킨다. 사람의 생각과 태도가 암의 진행이나 유방암 회복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 연구에서는 기도가 에이즈 말기 환자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었다는 결과도 나왔다. 한국에서는 시험관 수정으로 임신하려는 여성들의 경우 중보기도를 받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임신할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기도가 몸을 치유한다는 연구 결과만큼이나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어떤 경우에서는 악화되는 결과도 나왔다. “마이애미 대학교 게일 아이론슨 박사의 연구 실험은 에이즈 질병 진행속도와 영성을 연구한다. ‘신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믿습니까, 벌준다고 믿습니까?’ 아이론슨은 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CD4(면역 체계의 일부로서 HIV 같은 바이러스와 종양을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포를 2배 오래 유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신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CD4 세포를 3배 오래 유지했다.” - p.73 왜 어떤 이들은 신을 추구하고 경험하는데 어떤 이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가? 영성을 추구하도록 만드는 ‘신 유전자’가 있는가? 지능이나 성격처럼 영성도 유전적 요인과 어느 정도 관련 있지 않을까? 이 신비를 풀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유전적 조합이 거의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결과는 전적으로 유전적 요인인 건 없지만, 상당 부분 차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어떤 내용을 믿게 되는지는 대체적으로 문화에 의해 결정되지만, 두 사람의 행동 방식과 삶의 방식은 매우 유사했다. 쌍둥이 연구자들은 유전자와 영성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신을 향하는 성향이 유전자로 설명될 수 있는가,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의 저명한 유전학자인 딘 해머와 프랜시스 콜린스를 찾아간다. 딘 해머는 영적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DNA 상의 작은 차이를 발견했다. 그 차이는, 사람들이 세상을 인식하고 어떻게 느끼는지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조절하는 VMAT2라는 유전자에 있었다. 하지만 이 유전자 하나로 사람들 간에 나타나는 영적 성향의 차이를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VMAT2는 영성의 차이를 1퍼센트 정도밖에 설명해주지 못한다. 신 유전자를 논할 때 또 자주 거론되는 것이 있다. 세로토닌 시스템이다. 세로토닌 시스템은 기분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으로서 과학자들의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스톡홀름에 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재클린 보리가 이끄는 스웨덴 과학적들이 영적 체험에서 세로토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자들의 세로토닌 수치와 영성 검사 점수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이 유전자의 차이로 사람마다 영성의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른다, 라고 말한다. 천국, 지옥, 신은 뇌의 화학물질이 만든 환각인가? 우리가 영적인 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뇌의 화학물질을 조절하는 화학자로서 신을 탐구한다. 애리조나에서 페요티 의식에 참석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신경과학자를 만난다. 그는 영적인 것과 교감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환각제가 그 열쇠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였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의 신경과학자 폴렌바이더는 화학물질로 유도해낸 영적 체험을 실시간으로 관찰해왔다. 실험 대상자에게 약물을 주입하고 뇌 스캐너에 들어가게 한 후 신비체험이 벌어질 때 관찰하는 방법이다. 지옥 같은 체험, 희열감, 환영을 유발하는 뇌 활동의 조합이 각각 따로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렇다면 화학물질로 유도한 경험이 정말 영적 체험인가? 화학물질로 신을 경험할 수 있는가? “기술의 발전 덕분에 신경의학자들은 신비 체험을 포함하여 한 개인의 삶에서 가장 심오한 순간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과학은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가? 뇌의 활동이 개인의 영적인 경험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성 바오로나 소피 버냄이 자연발생적인 신비로운 체험을 했을 때, 특정 한 신견전달물질들이 뇌에서 분비되어 어떤 부위는 자극하고 어떤 부위는 잠재웠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하지만 신비 체험이 뇌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일 뿐이라는 주장은 증명하지 못했다. 우리와 소통하기를 원하는 ‘다른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당연히 뇌를 통해 우리와 소통하기를 원하겠지, 설마 왼쪽 엄지발가락을 통해 소통하려 하겠는가? 신이 우리 뇌 속의 화학작용을 이용해서 신비로운 체험을 불러일으키리라는 것은 당연하다.” - p.170 뇌의 신경회로로 신을 만날 수 있는가? 전자기파로 측두엽을 자극해서 신을 만나는 실험에 참여하다. 우리 뇌의 서로 다른 부위들은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전기반응을 일으키고, 이러한 반응 가운데 일부는 영적 체험을 만들어낸다. 여기서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신비주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과학적 의문과 마주하게 된다. 수 세기 동안 위대한 종교 지도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을 괴롭혀온 의문이다. 영적 체험은 뇌 속에서 일어나는 전기폭풍에 불과한가? 영적 체험은 정신질환으로 이어지는 잘못된 회로 연결인가? 아니면 영적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가장 월등한 회로 연결인가? 로렌시언 대학교의 마이클 퍼싱어 박사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해주는 ‘신 헬멧’을 만들었는데, 이 헬멧은 약한 자기장을 이용해 뇌의 특정 부위, 측두엽을 자극한다. 그러면 이론상으로 ‘비물적인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신경과학의 도움으로 만든 이 헬멧을 통해 천사나 악마를 원할 때마다 불러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이 이론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영적 체험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머리를 다치거나 간질 같은 뇌의 역기능 상태에서,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서, ‘신 헬멧’ 같은 기계에 의해서 촉발될 수 있다. 그는 영적 체험에 관여하는 뇌 부위를 발견했다고 믿는다. 측두엽의 오른쪽이다. 영적 체험을 뇌의 기능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뭔가 영적인 일이 벌어졌다는 가능성은 배제되는가? 뉴욕 대학교 간질연구소 소장 오린 데빈스키의 답이다. “절대 아닙니다! 두 가지는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사랑이라고 하죠. 그들의 뇌 상태에는 변화가 있을 겁니다. 측두엽에도 변화가 있겠죠. 그럼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은 부정돼야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영성에 대해 말하라면, 과학자로서 ‘가능하다’라는 말 외에 다른 말을 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 p.206 명상을 통해 뇌를 훈련시킨 영적 거장들을 찾아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방사선과 교수이자 정신의학과 교수인 앤드루 뉴버그의 연구를 보자. 그는 티베트 불교 승려들, 프란체스코회 수녀들, 시크교도, 오순절파 기독교도 등 온갖 종교의 영성 전문가들을 연구했다. 다시 말해서 오랜 시간 동안 기도하고 명상하는 사람들을 연구했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 신과 교감을 나누거나 육신 밖에 있는 다른 차원에 접속하게 될까? 뉴버그는 아주 조심스러운 답변을 내놓았다. “그거야 믿음의 체계가 어떤가에 달려 있겠죠. 종교를 가진 사람이 뇌 스캔을 보면 이렇게 말하겠죠. ‘아, 신이 나와 소통하는 부위가 여기군.’ 무신론자는 똑같은 뇌 스캔 자료를 보면서 그럴 겁니다. ‘이것 봐. 다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라니까.’ 나한테 신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뇌를 스캔한다고 해도, 스캔 결과는 그런 경험을 할 때 뇌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말해줄 뿐입니다. 실제로 그 사람들이 신을 봤는지를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 p.215 사실 뉴버그는 뇌 이미지가 신의 존재 여부를 말해주는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있다. 유물론자들은 기도가 물리적인 과정 이상의 아무것도 아님을 뇌 스캔이 보여준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뉴버그는 뇌 스캔이 외적인 존재 여부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사람은 뇌가 기능하지 않을 때도 인식할 수 있는가? 죽음으로 인해 뇌가 기능을 멈추면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뇌가 의식의 총합이라는 20세기 과학의 가정을 살펴본다. 뇌가 기능을 멈추면 그 사람의 정체성과 존재 그리고 정신도 기능을 멈춘다고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의식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처한 딜레마는 이런 것이다. 정신을 어떻게 뇌로부터 분리할 것인가? 뇌와 정신은 구분할 수가 없다. 뇌가 기능을 멈추면 의식과 현실에 대한 인식도 멈춘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뇌와 의식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고 믿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가정이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눈치 못했겠지만 여러분도 그런 사람을 몇 명 만나본 적이 있을 것이다. 뇌가 기능을 멈춘 후에도 의식이 살아 있는 사람들 말이다. 죽음의 근처까지 갔다가 되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신은 물질 이상의 무엇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 p.243 임사체험을 30년 동안 연구해온 버지니아 대학교의 정신과 의사 브루스 그레이슨 박사는 사람들이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 때 일어나는 기이하고 드문 현상을 발견했다. 그들의 뇌가 기능을 멈춤에 따라, 임상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시적 회복 현상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나타났다. 치매를 앓는 사람들은 정신이 명료해졌다. 알츠하이머를 앓는 사람들은 수년 동안 못 알아보던 가족들을 알아보았다. 정신착란증 환자들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이런 일은 극히 드물게 일어나지만 우리가 정신을 뇌와 같다고 여기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 자체를 설명할 수 없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뇌는 구조적 화학적 혼란 상태를 바로잡지 못한다. 신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다! 과학자들은 인간 개인사에 일일이 개입하는 신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는 신을 수학을 좋아하고 우주를 창조한 존재라고 묘사한다. 아인슈타인은 ‘우월한 정신’을 얘기했고, 스티븐 호킹은 ‘등식에 생명의 불을 불어넣는’ 존재를 얘기했다. 철학자 올더스 헉슬리는 ‘자유로운 정신’을, 딘 라딘은 정보의 ‘얽힘’을 얘기했으며, 래리 도시는 ‘비국지적 정신’을 얘기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한 인간의 사고나 의식이 뇌 바깥으로 연장될 수 없으며, 더군다나 다른 삶의 생명에 영향을 줄 만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에딘버러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실시한 50가지 이상의 연구들을 보면, 한 사람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신체에 ‘작지만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뇌파 검사를 이용한 연구들을 보면 ‘생각 송신자’의 뇌파 활동이 변하면 ‘수신자의 뇌파’도 곧 따라 변했다. 뇌 스캐닝 기술을 사용한 연구에서는 송신자가 이미지를 보내자 수신자의 시각적 이미지를 다루는 뇌 부위가 활성화되었다. 패러다임의 전환 토머스 쿤은 패러다임 혁명을 얘기했다. 이 책에서 영성의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우리가 지금 그 혁명의 한가운데 있다고 말한다. 초심리학, 초자아 심리학, 영적 신경과학, 양자물리학 등에서 너무나도 많은 자료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 자료들은 모두 기존의 유물론적 패러다임의 실패를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중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는 건 시간문제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가 완전히 유전자와 신경세포로 결정되는 생물학적 로봇이 아니라는 것, 즉 우리에게 영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 자료를 제시할 때마다 과학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진행하거나 국립보건연구원과 같은 권위 있는 기관의 재정적 지원 하에 연구가 진행되면서, 과학자들 사이에 정신-뇌의 기존 이론을 반박하는 주장에 대한 공감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 보르갸르는 기존의 패러다임이 무너질 것을 예견해주는, 그런 종류의 총체적 변화가 감지된다고 했다. - p.339
5분 캘리 스케치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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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
소설,일반
김충원 (지은이)
‘캘리 스케치’는 ‘캘리그래피’와 ‘스케치’의 합성어로, 는 글씨 자체를 스케치의 소재로 삼아, 캘리그래피의 기초를 다지는 워크북이다. 전문적으로 글씨를 쓰려는 사람에게는 서체가 중요하지만 글씨를 하나의 스케치처럼 그리며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할 때는 서체보다 시각적인 센스와 조형성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글씨는 ‘쓰는’ 것, 그림은 ‘그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글씨를 그려 보고, 그림을 써 보는 등 자유로운 스트로크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림과 글씨를 동시에 스케치하면서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고, 이야기에 힘을 싣고 감동을 더하는 법을 배워 보자. 어느덧 내 삶에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인생의 문장 한 줄을 아름답게 쓰고 그릴 수 있게 된다.‘캘리그래피’와 ‘스케치’가 만났다! 쓰는 듯 그리고, 그리듯 써 보자! ‘쓰는’ 캘리그래피에서 ‘그리는’ 캘리그래피로 생각을 넓히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5분 캘리 스케치》는 손 글씨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글씨를 쓰고 그리는 재미를 발견하고 여러 가지 표현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더불어 순수하게 스케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표현의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선사한다. 《5분 캘리 스케치》는 캘리그래피나 스케치 모두 공통적으로 ‘선’의 예술이라는 관점에서 선을 긋는 기본 방법부터 선을 긋는 도구, 선의 리듬감 살리는 법 등을 알려 준다. 선 긋는 연습이 끝나면 본격적인 글씨 연습을 시작하는데, 다양한 예시를 통해 여러 서체를 연습해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균형 잡히고 일관적인 자신만의 서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 한글과 영문 서체를 골고루 연습하며 두 글자의 특징을 비교하고 익히는 재미도 있다. 더불어 글자의 가독성과 시각적 재미 등을 고민하며 캘리 스케치의 느낌과 수준을 높이는 팁, 캘리 스케치의 레이아웃 잡는 법, 글자 내용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그리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드로잉 전문가 전하는 캘리 스케치 노하우! 하루 5분, 나만의 감성으로 캘리 스케치가 완성된다! 캘리 스케치란 글자나 문장의 의미와 느낌을 적절한 시각 이미지로 그려 내는 작업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아이디어를 전개하는 디자인 작업에 가깝다. 그러므로 《5분 캘리 스케치》의 목적은 단순히 ‘글씨를 예쁘게 잘 쓰는 기술’을 익히는 데 있지 않다. 이 책이 다른 캘리그래피에 관한 책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글씨를 스케치의 소재로 인식하며, 드로잉 전문가가 글자를 그려 내는 그만의 노하우를 전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을 하나하나 쓰며 연습하기보다는 단어와 문장에 어울리는 글씨체와 느낌을 감각적으로 익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이 완성된다. 하루 5분, 마음에 들었던 문구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스케치하고 마무리하는 연습을 해 보자. 자신감이 생기면 자신만의 캘리 스케치를 엽서나 액자에 넣어 누군가에게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손 글씨가 단순히 ‘예쁜 글씨’를 넘어 구조적으로 탄탄한 아름다움과 개성을 담아낼 수 있을 때까지 《5분 캘리 스케치》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명리의학
자연으로사는사람들 / 정대희 (지은이) / 2021.02.01
36,000
자연으로사는사람들
소설,일반
정대희 (지은이)
상담 현장과 대학을 오가면서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활인 정대희 선생의 저서. 사주로 질병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음식을 바꿈으로써 건강이 회복된다는 『명리의학』은 타고난 개인의 사주팔자를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ㆍ임상적 근거를 확고히 함으로써 의학사에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주분석을 알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취사선택함으로써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서문 1장 음향오행 심리학 1. 심리(心理)란 무엇인가? 심리는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정리된 생각이다. 동양사상을 틀에 넣으면 서양심리학이 나온다. 2. 서양의 심리이론 고대 서양의 심리학 발전사 MBTI와 이제마의 사상체질 애니어그램과 차크라 사주명리 하나가 열 개의 서앙심리학보다 낫다. TIP 나는 언제나 내집 마련을 할 수 있을까? 3. 사주명리 심리학 사주를 보는 힘, 에너지의 속성과 본질 세 가지 차원의 심리분석 관점을 보는 음양(陰陽)심리학 싫증을 잘 느껴야 창조할 수 있다. 흐름으로 보는 오행(五行) 심리학 관계의 해답을 주는 육친(親)심리학 4. 음양간지분배론(陰陽干支分論) 사주의 간지 점수가 심리를 좌우한다. 내 마음이 바뀌면 상대방도 달라진다. 오행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빛 에너지가 가진 의미 토(土)를 분석하는 요령 오행을 이해하면 사주가 풍성해진다. 오행의 점수 배분과 심리분석 오행의 고립과 과다. 5. 심리분석 방법 음양적 관점의 심리분석 오행적 관점의 심리분석 천간심리와 지지심리 지장간의 이해 6. 사주원국과 대운분석 상생으로 보는 오장육부의 역할 【오행심리순환표) 7. 상극으로 보는 오장육부의 역할 오행의 고립 · 과다와 질병 오행을 통한 대운분석과 건강 대운의 변화, 아홉수의 참뜻 8 정신질환의 사주 특성 1) 불안장애&공황장애 ②) 분리불안&지폐증 우울증 & 병 ④ 각종 콤플렉스 TIP 우리 애는 몇살에 결혼할까요 2장 육친 심리학 1. 육친(六親)이란 무엇인가 육친으로 보는 인간관계 2. 육친으로 보는 사회관계 3. 일상생활에서 육친을 활용하는 요령 육친의 무존재와 과다. 비견과다로 인한 돌출행동 과다한 육친은 상대에 대한 호감마저 바꾼다 4. 육친의 점수를 익히면 심리가 보인다. 만물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통해 나타난다 5. 육친 상담의 실제 시간에 따른 육친 해석법 육친의 대운과 직업분석 TIP 이런 사주는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요. 사주분석 실전해설 3장 일주론 1. 일주론의 이해 일주론을 쉽게 익히는 요령 일지에 숨은 지장간의 합과 충 2. 구조화된 일주론 병존 일주 일주론을 이해하는 공식 육십갑자 일주 풀이 TIP 우리 엄마가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4장 용신격국론 用神·格局論 1. 격국(格)의 이해 격국 · 용신의 분류와 활용 2. 격국을 세우는 방법 3. 내격과 외격의 종류 내격의 종류 외격의 종류 종격의 종류 삼합격 특별격 종격의 종류 | TIP 돈이 되는 사주, 돈 버리는 사주 4. 용신에 대한 일반적 이론 용신의 다른 이름, 희용가구한 행운용신 고립용신 5. 용신을 분류하고 정하는 법 조후용신(神) 조후용신을 찾는 방법 억부용신법 (1) 억부용신을 찾는 방법 병약용신법(法) 병약용신을 찾는 법 통관용신법(甲士) 통관용신을 찾는 방법 전왕용신법(法) 전왕용신을 찾는 방법 전왕용신의 종류 격국용신법(H) 격국용신을 찾는 방법 6. 용신,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일반 이론에서의 용신 활용법 명리의학에서의 용신 활용법 오행용신 활용법 억부용신을 찾는 방법 (선천심리적성(재능, 잠재력) 분류표) TIP) 내 남편 바람끼와 내 아내 바람끼 잡는 법 5장 장부론 1. 명리의학이란 무엇인가 자연의 순환구조 인체의 순환구조 장부의 에너지 흐름 명리의학에서 보는 일반적인 명인론 2. 반물질이 정신을 고친다. 오행 숫자와 장부의 기능 3. 사주가 면역력을 좌우한다. 4. 명리의학에서 보는 병변론 질병의 양증(과음증() 음양오행의 합충과 질병 5. 음양오행의 합충(合과 질병 TIP 갱년기에는 누구나 우울증에 빠지는 걸까? 6. 명리의학에서 보는 증상과 원인 병증을 판별하는 법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스캔된 문서 - 생리의학에서 병증을 지도하는 방법 ) ○ 방광염 0 소화장애 ○ 식욕항진 ○ 식욕저하 ○ 멀미 ○ 구역질 0 설사 ○ 속쓰림과 식중독 CC 소화불량 ○ 발기부전과 조루증 난임 피부염 ○ 대상포진 ① 오줌소태 ○ 요로결석 ○ 심근경색 ○ 부정맥 ○ 갱년기장애 ○ 비염 취미나 장소를 통해 치료하는 법 8. 명리의학적 음식처방 요령 음식처방의 실제 음식치료에서의 생극제화 원리 [ TIP우리 부모님은 어떤 자녀를 더 좋아할까? 부록 1. 과학적 접근을 통한 명리학 2. 선천체질심리학 기반 체질 관리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3. 명리진단에 의한 선천체질심리학 체질 사례 연구 4. 문재인 선천체질심리 사주분석 고객용 체질 점검표고전 인문학에서 심리상담학으로 ... 이제 사주만 알아도 스스로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상담 현장과 대학을 오가면서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활인 정대희 선생이 2021년 새해 접어들자마자 새로운 책을 출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주로 질병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음식을 바꿈으로써 건강이 회복된다는 『명리의학』은 타고난 개인의 사주팔자를 바탕으로 하는 논리적ㆍ임상적 근거를 확고히 함으로써 의학사에는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주분석을 알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을 취사선택함으로써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명리 선천심리상담학을 개척한 活人 정대희 선생의 위대한 역작, 드디어 굳게 닫힌 명리의학의 문을 열다. 저자인 활인 정대희 선생은 “인간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이 곧 자연속의 현상이며, 모든 현상이 원인과 과정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질병을 의술로 다스리기 전에 먼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살아가는 환경 그리고 태도가 나의 수명을 결정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몸이 아픈 이유는 타고난 체질 때문이기도 하고, 태어나서 먹은 음식 때문이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내가 내뿜는 마음 씀씀이로 인해서 생기기도 한다. 또 남들과의 관계로 인해 생기는 병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을 기계의 부품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똑 같은 병증에 똑 같은 처방을 받는다. “섭리와 섭생을 아는 것이 건강 회복의 첫걸음” 우리는 자연을 지배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자연은 지구를 움직이는 우주의 운동과 지구 자체의 운동이 만들어내는 조화에 의해 질서정연하게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것도 우주와 자연이 운동하는 과정에서 파생되는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섭리를 모른다면 우리의 태생적 본질인 선천적 체질을 알 수 없고, 나의 삶의 방식을 모른다면 후천적 체질인 섭생을 알 수도 없다. 선천적 체질에 의한 후천적 섭생을 잘 이루는 것이 완전한 건강을 이루는 초석이며, 이를 통해 우리가 좀 더 건강하고 윤택한 인생을 가꾸어 갈 수 있다. 2021년 새해에는 가족들의 건강을 더 살뜰히 챙기기 위해 활인 선생의 대작 『명리의학』을 일독하길 권한다.필자는 유구한 역사 속에 전승되어 온 역학이자 명리학을 20여 년간 연구하며, 인간의 본질적 생로병사와 더불어 신체적ㆍ심리적 구조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 속에서 변질되어 일어나는 각종 질병에 대한 문제를 규명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과학적 잣대의 한계는 이미 과학자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철학적 잣대로 과학을 선도하는 시대로 혁신해야 하는 시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은 자연속의 현상이며, 이 모든 현상이 원인과 과정 없이 일어나지 않음을 신체구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질병의 원인조차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본질에 더 가까이 접근하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질병을 의술로 다스리기 전에 먼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살아가는 환경 그리고 태도가 나의 수명을 결정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몸이 아픈 이유도 타고난 체질 때문이기도 하고, 태어나서 먹은 음식 때문이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내가 내뿜는 마음 씀씀이로 인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남들과의 관계로 인해 생기는 병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누구나 똑 같은 병증에 똑 같은 처방을 합니다. 인간의 몸을 기계의 부품처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런 방식의 서양적 사고를 끝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음식은 무엇이며 안 맞는 음식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느 순간 어떤 병이 걸리지 조차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삶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하찮은 동물도 자신들의 먹거리가 정해져 있건만, 인간은 자신들 각각에 맞는 음식을 알지 못하고 환경에 맞게 섭취해야 하는 방법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체는 약화되고 노화는 가중되며 알 수 없는 희귀ㆍ난치성 질병에 낙심하기도 합니다. 사주명리 하나가 열 개의 서양심리학보다 낫다앞에서 살펴 본 서양의 심리분석에 비해 우리 민족의 사주명리 분석은 아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서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해 분석하는 것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한 점이다. 서양의학에서는 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화를 권하거나, 식욕을 떨어뜨려 잠자게 하거나, 진정제를 주는 등 사람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그러다보니 정신과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정신병동으로 입원하고, 장기간 입원치료가 진행되면 점차 동물의 본능적인 행동과 사고를 하다가 죽어간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자기 정신이 빠져나가면 생명력이 급격히 소진되고 줄어들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라 영(靈)이 나를 지배하는데 정신이 사라지면 동물적 본성만 남기 때문에 동물적 수명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반면 아무리 아픈 사람이라도 눈빛이 살아 있고 정신이 멀쩡하면 오래 산다. 사주명리에 나타나는 에너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운(大運)과 세운(世運)을 자유자재로 응용할 줄 알고, 나아가 선천적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선택할 능력을 갖춘 상담사는 심리적인 질환에 대해서도 완벽한 해결법을 제시할 수 있고 또 제시해야한다.현대 사회는 자연환경의 영향 즉, 온도에 대한 영향을 예전보다 덜 받는 시대다. 추우면 난방기를 가동하고 더우면 냉방기를 가동하며, 이동할 때에도 외부공기와 접촉이 덜한 자동차를 이용해서 이동한다. 그러므로 지금 시대는 대운이나 세운보다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과 다양한 인간관계의 영향, 그리고 자기가 하는 일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섭취하는 음식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나와 맞는지, 또 나에게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지 등 환경적 요소를 중요하게 검토해야 한다. 어떤 지식을 배워 해당하는 진로를 선택하였으며, 또 그런 선택을 통해 내게 맞는 직업을 갖고 있는가 하는 점도 개인의 행복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현대문명이 발달하기 전에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므로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행복의 기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의 경우여서 그로 인한 고질적이고 난치ㆍ불치의 질병이 늘어나는 조건이 만들어진 것이다.
흔들리는 바위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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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미스터리로 꾸며진 미야베 월드 제2막의 네 번째 작품. 미야베 미유키의 유쾌하고 발랄한 새로운 매력과 동시에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 주자다운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보통 사람에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을 느끼는 신비한 힘을 가진 16세 말괄량이 소녀 오하쓰와 무가 집안의 적자로 태어났지만 산학에 뜻을 품은 허약한 청년 우쿄노스케 콤비는 에도의 높은 ‘어르신’의 명을 받고 시가에서 일어나는 기이하고 신기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며 에도의 거리를 활보하는데... 이전 세 작품 『외딴 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괴이』가 에도 시대의 축축한 밤을 그렸다면 『흔들리는 바위』는 활기에 넘치는 에도의 낮을 어느 때보다 경쾌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1701년부터 1703년까지 일어났던 아코 번 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민적인 고전 「가나데혼 주신구라」를 소재로 하면서 사람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모두 사실은 아니며, 오히려 거짓일 수 있음을 얘기한다. 제1장 사령 제2장 기름통 제3장 움직이는 돌 제4장 의거의 이면 제5장 백 년만의 원한 갚기 옮기고 나서“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 무시무시하게 강한 마음을 품게 된대요. 마치 불을 붙인 향이 다 타서 떨어지기 전에 화악 밝아지는 것처럼. 제가 보거나 듣는 것은 그렇게 남은 ‘마음’이랍니다.” 영험한 소녀와 무사 도령 콤비, 괴이한 사건을 쫓아 에도 거리를 활보하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미스터리로 꾸며진 미야베 월드 제2막의 네 번째 작품 『흔들리는 바위』는 『외딴 집』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시대 장편 소설이다. 이전 세 작품 『외딴 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괴이』가 에도 시대의 축축한 밤을 그렸다면 『흔들리는 바위』는 활기에 넘치는 에도의 낮을 어느 때보다 경쾌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보통 사람에겐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을 느끼는 신비한 힘을 가진 16세 말괄량이 소녀 오하쓰와 무가 집안의 적자로 태어났지만 산학에 뜻을 품은 허약한 청년 우쿄노스케 콤비는 에도의 높은 ‘어르신’의 명을 받고 시가에서 일어나는 기이하고 신기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며 에도의 거리를 활보한다. 장례식 도중에 되살아난 남자와 백 년 전 사건의 부활 산겐초에 사는 홀아비 기치지가 장례식 도중 되살아났다. 사건을 조사하러 가는 도중 오하쓰가 제3의 눈으로 본 것은 기름 가게의 기름통에 죽은 채 잠겨있는 여자 아이의 시체. 때를 같이 해 백 년 전 아사노 나가노리가 할복한 자리에 놓인 돌이 밤마다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다. 이 기묘한 사건들의 중심엔 백 년 전에 일어났던 ‘아코 사건’이 있다. 국민적인 고전 「주신구라」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도전 “재미있는 이야기는 설령 거짓이라 해도 유포되기 쉬운 법입니다. 거짓은 때로 진실보다 알기 쉽고 아름다운 형태를 갖고 있는 법이지요. 잔혹하기는 하지만 세상의 진리 중 하나입니다.” 『흔들리는 바위』의 소재가 된 「가나데혼 주신구라」는 1701년부터 1703년까지 일어났던 아코 번 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국민적인 고전이다. 1748년 인형극으로 처음 상영된 이래 일본 전통극 가부키의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공연물이 되었으며 현대에도 백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 소설로 만들어지고 있다. 「주신구라」를 소재로 패러디 한 작품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주신구라의 바탕이 된 ‘아코 사건’은 1701년 3월 발도(拔刀)가 금지되어 있는 에도 성에서 아사노 나가노리가 기라 요시나카를 향해 검을 빼어 든 사건으로 시작된다. 아사노는 즉일 할복과 가문 단절의 벌을 받지만, 기라에겐 아무런 벌도 내려지지 않는다. 주군 아사노를 잃고 영지에서 쫓겨 난 아코의 무사들은 최고 가로 오이시 아래에 결집하여 1702년 12월 원수 기라의 저택에 난입, 기라의 목을 베는 데 성공한다. 이듬 해 1703년 2월 막부는 기라 저택을 습격한 아코 무사 전원에게 할복을 명한다. 사람들은 이들 아코 무사 47명의 충의에 감복하며 앞 다투어 이 일을 소재로 한 연극을 상영하였는데, 그 집결체가 「주신구라」라 할 수 있다. 주신구라의 인기는 상상을 뛰어 넘어, 급기야 사람들은 아코 사건 자체를 ‘주신구라’라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까지나 만들어진 이야기인 ‘주신구라’와 역사적인 사실인 ‘아코 사건’은 별개여야 하지 않을까? 주신구라에서 기라는 아사노의 부인에게 잘못된 연정을 품고, 부인에게 차인 것을 분하게 여겨 아사노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다고 나온다. 이에 아사노는 참지 못하고 검을 빼어든 것이다. 주신구라를 본 사람들은 모두 이것이 진실이라 믿는다. 그러나 실제 문서 어디에도 그러한 사실은 남아있지 않다. 어째서 아사노는 기라에게 검을 빼어들었는가? 마흔일곱 명의 무사들은 무슨 심정으로 기라에게 복수를 하였는가? 그들은 정말 의사(義士)인가? 그들은 모두가 자신들을 칭송하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 미야베 미유키는 『흔들리는 바위』를 통해 사람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모두 사실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코 사건’ 당시의 정보망이 미개했기 때문에 사실이 왜곡된 것이 아니다. 이목을 끄는 사건에 대해 사람들은 좀 더 극적인 전개와 자극적인 원인을 원하고, 매스컴은 그런 욕구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을 조작하는 일은 지금 이 순간에도 행해지고 있다. 그러는 사이 우리의 시선에서 사건 당사자의 심정이나 진실은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 『흔들리는 바위』는 미야베 미유키의 유쾌하고 발랄한 새로운 매력과 동시에 사회파 미스터리의 대표 주자다운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초연결
다산북스 / W.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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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데이비드 스티븐슨 (지은이), 김정아 (옮긴이)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가입자 수가 10일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분야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5G+ 전략발표회’에서 “가까운 미래, IoT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IoT 기술은 5G 시대 개막과 맞물려 우리의 일상을 밑바닥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갈수록 좁아지는 레드오션 시장을 돌파할 ‘마지막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로 IoT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다.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아낌없이 조언한다.추천의 글 1_ 초연결 사회,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정재승, KAIST 교수) 추천의 글 2_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알리시아 아신, 리벨리움 최고경영자) 서문_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1부 혁명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1장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 미래는 없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먼저 말을 거는 세상 문제를 알지 못하는 문제 여전히 기업의 42%가 시작하지 않고 있다 2장 이미 일상에 스며든 미래 미래를 예고한 돌연변이들 무엇이 초연결을 가능케 하는가 인터넷 ┃ 휴대기기 ┃ 분석 도구 ┃ 에지 컴퓨팅 ┃ 플랫폼 ┃ 감지기 미래의 기술은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해진다 3장 모든 것이 연결된 세계, 디지털 쌍둥이 현실과 디지털의 완전한 결합 한계비용 제로의 시대가 온다 연결된 미래에 먼저 도착한 사람들 4장 IoT 혁신의 4가지 필수 원칙 필수 원칙 1: 제품 설계와 동시에 보안을 설계하라 필수 원칙 2: 독점하지 말고 공유하라 필수 원칙 3: 데이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라 필수 원칙 4: 제품을 보는 관점을 송두리째 바꿔라 2부 선구자들 “디지털 기업이 되든가, 망하든가” 5장 초연결 혁명을 이끄는 쌍두마차 지멘스: IoT 산업의 최상위 포식자 실물과 디지털의 최대 격전지, 미래 공장 ┃ 오차 범위 0.0004% ┃ 모든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 GE: 스스로를 파괴해 변화에 맞선 거인 변혁을 위한 각오 ┃ 1%의 효율이 불러올 기적 ┃ 스스로 생각하는 공장 ┃ B2C를 B2B로 6장 거인들이 미래를 선점하는 방법 그들은 어떻게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이루었는가 일단 감지기부터 설치하라 ┃ 실시간으로 불필요한 낭비를 막아라 ┃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판매하라 ┃ 극한의 정밀도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라 ┃ 새롭게 떠오르는 IoT 승자들 ┃ 모든 것이 연결된 도시, 스마트시티 더 깐깐하고 스마트한 소비자가 온다 초연결시대 소비자의 6가지 욕망 ┃ 아마존의 선제 공격: Amazon Echo ┃ 추격하는 구글: Google NEST ┃ 새 시장을 개척한 애플: Apple Watch ┃ 공유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은 필립스: Phillips Hue 3부 혁명이 끝난 뒤 “연결될 것인가, 고립될 것인가” 7장 우리가 마주할 초연결 혁신의 모든 것 제조 혁신: 작업 효율과 정밀도가 완벽에 가까워진다 설계 혁신: 설계 단계부터 사용자의 마음을 반영한다 유통 혁신: 미래의 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응한다 판매 혁신: 모든 주체에게 데이터를 판매한다 유지보수 혁신: 고장을 추적해 치명적인 손실을 막는다 노동 혁신: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에 집중한다 8장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조직도가 사라진 회사, 순환 기업 초연결시대의 일터를 재정의하다 후기_ 연결을 넘어 초연결로 무장하라 부록_ 초연결시대 IoT 설계 선언문 주석“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구글, 아마존, 애플, 테슬라가 도입한 ‘4가지 IoT 핵심 솔루션’ 비즈니스의 근간을 바꿀 최후의 기술 ‘디지털 쌍둥이’ 인류 역사상 가장 진화한 기업 모델 ‘순환 기업’ ★★★ KAIST 정재승 교수 강력 추천!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추천도서 ★★★ “이제 모든 것이 하나로 이어진 초연결 미래가 열린다!” 다보스포럼, CES(세계가전박람회), MWC(세계모바일전회)가 공통으로 지목한 2019년 최대 화두 ‘초연결’ “가장 완벽한 경지에 오른 기술은 눈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런 기술은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마침내 일상과 구분되지 않는다.” _마크 와이저(‘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을 처음 정립한 과학자)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가입자 수가 10일 만에 15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분야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5G+ 전략발표회’에서 “가까운 미래, IoT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천명했다. 모든 사물이 연결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IoT 기술은 5G 시대 개막과 맞물려 우리의 일상을 밑바닥부터 새롭게 뜯어고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갈수록 좁아지는 레드오션 시장을 돌파할 ‘마지막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로 IoT를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담은 ‘국내 최초의 IoT 전략서’다. 저자 W. 데이비드 스티븐슨은 지난 20여 년간 초일류 거대 기업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조직의 사활을 걸고 IoT 혁신에 매달리게 된 과정을 바로 옆에서 관찰한 이 분야의 오랜 전문가다. 저자는 글로벌 기업들이 IoT 기술을 활용해 내놓고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와 거기서 파생된 새로운 수익 모델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 소비자들의 욕망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기업이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를 아낌없이 조언한다. 독자들은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디지털 산업도’를 머릿속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유되는 초연결시대를 현명하게 통과하는 혜안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구글은 왜 수조 원을 들여 IoT 스타트업을 사들였는가?” 세계 초거대 기업들이 조직을 밑바닥부터 뜯어고친 이유 “우리의 임무는 전 세계의 정보를 연결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접근하고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_래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업자) 미국 IDC 보고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IoT 시장 예상 규모는 7450억 달러(약 835조 원)로,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다섯 번째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이 되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스마트폰의 개수가 116억 개에 육박하고, 2021년이 되면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기기의 수가 460억 개를 넘어선다. 이런 급진적인 초연결 혁명 속에서 비범한 연결로 제국을 건설하고 시장을 장악한 디지털 거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파괴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기회’를 낚아챘을까? 모든 디바이스가 IoT로 연결되어 끊임없이 데이터가 순환하는 미래의 모습을 생생히 엮은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긴박한 질문에 대한 가장 구체적이고 최신의 답변을 내놓는다. 아마존은 이미 IoT 기반 홈서비스 기기 ‘에코’를 출시해 전 세계 홈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차량에 내장된 IoT 소프트웨어로 자동차를 원격 수리하는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려 32억 달러(약 3조 4000억 원)를 투입해 IoT 기업 ‘네스트’를 인수한 구글은 자사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해 글로벌 IoT 시장 탈환에 나섰다. 이처럼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감하게 선점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저자는 초연결 혁명이 불러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는 한국의 기업들을 향해 냉정하게 충고한다. “혁명을 받아들이든가, 쫄딱 망하든가!” “선점할 것인가, 바라만 볼 것인가?” 거대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저의 등장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_윌리엄 깁슨(‘사이버 펑크’라는 새 SF 장르를 개척한 미국의 소설가) IoT는 몇몇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혁명은 우리 주변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이미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들이 우리 눈앞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1조 40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전역에 IoT 센서 5만 개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업진흥청은 ‘대장균 검출 시스템’에 IoT를 도입했고, 양천구는 각 가정에 IoT 감지기를 설치해 독거노인을 보살피고 있다. 최초의 ‘IoT 지능형 침대’를 출시한 한샘은 이 똑똑한 침대를 통해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한 스마트가구 시장을 선점할 준비를 마쳤다. 이처럼 IoT 혁명은 산업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기술과 사물에 스며들어 기존의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거대한 변화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선점하는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이 마지막 블루오션을 앞두고 머뭇거리다간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바뀔 초연결 미래에 기업과 소비자와 시민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수요가 막히고 비용만 오르는 저성장시대, 기업의 출혈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IoT 혁신을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책이다. 기업은 물론이고 모든 지자체와 기타 비영리 조직 등 생존과 성장을 골몰하는 조직이라면, 이 책에 상세히 정리된 ‘IoT 핵심 솔루션’을 통해 초연결 미래에 진입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직을 초연결해 비용을 줄이고 더 큰 이익을 도모하고 싶은 경영자,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업계의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실무자, 모든 게 이어져 장벽이 허물어지고 경계가 모호해지는 새로운 시대에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도약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이제 IoT 기술은 우리의 일상에 닿기 시작했다. 기술이 파생한 새로운 문화를 어떻게 이용하고 공유하고 계승할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 데이터크라시 시대의 정부는 모든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밖에 없으므로, 이것이 잘만 적용된다면 더 완전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가능성 또한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우리는 데이터를 은밀히 저장하거나 독점하거나 폐쇄해서는 안 된다. 매우 어렵고 까다롭겠지만, 모두의 이익을 위해 데이터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순환시켜야 한다. 이것이 IoT 혁명이 만들어낼 신세계의 단 하나의 절대적인 강령이다._ 추천의 글, “혁명은 시작됐다, 다만 우리가 동참하지 않았을 뿐” 中 이제 곧 IoT는 해답을 찾아낼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기존의 사업을 정리하고 경영을 혁신하며 신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인력을 채용할 것인가? 내가 이렇게 이야기해도, 아마 많은 사람이 때를 기다리며 현실에 안주할 것이다. 당신도 이미 눈치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다. 모든 기회는 언제나 그렇게 지나가버린다. 내가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단 하나다. “선점할 것인가,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_ 서문, “머지않아 다가올 두 혁신을 연결하라” 中
2024 최신판 SD에듀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인성검사 3회+면접+모의고사 7회+무료공무직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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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DC (지은이)
전라북도교육청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2024년 채용을 대비하여 전라북도교육청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책이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인성검사 및 전라북도교육청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전라북도교육청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Add+ 기출복원문제 CHAPTER 01 2023년 전라북도교육청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2022년 주요 교육청 기출복원문제 PART 1 인성검사 CHAPTER 01 인성검사 소개 CHAPTER 02 모의테스트 PART 2 직무능력검사 CHAPTER 01 언어논리력 CHAPTER 02 문제해결력 CHAPTER 03 수리력 CHAPTER 04 이해력 CHAPTER 05 공간지각력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4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소개 CHAPTER 02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 예상 면접질문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2 직무능력검사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2023년도 새롭게 추가된 영역 전면 반영! 1. 2023년 전라북도교육청 기출복원문제 2. 2023~2022년 주요 교육청 기출복원문제 3. 직무능력검사(언어논리력·문제해결력·수리력·이해력·공간지각력) 4. 최종점검 모의고사 4회 + 온라인 모의고사 3회 5. 인성검사 모의테스트 2회 + 온라인 인성검사 1회 6. 면접 소개 + 전라북도교육청 예상 면접질문 [특별혜택] 1. [합격시대] 전라북도교육청 온라인 모의고사 3회 2. [합격시대] 전라북도교육청 온라인 인성검사 1회 3. [Win 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4.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이론 & 문제풀이 강의 5. 모바일 OMR 답안채점 / 성적분석 서비스 전라북도교육청은 2024년에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원서접수 → 서류심사 및 소양평가 → 면접시험 → 합격자 결정」순서로 진행한다. 직종별로 서류 심사 및 소양평가를 구분하여 실시하며, 서류심사 및 소양평가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소양평가 고득점 및 가산점 확보를 통해 타 수험생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소양평가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전라북도교육청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4년 채용을 대비하여 전라북도교육청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4 최신판 SD에듀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소양평가 인성검사 3회+모의고사 7회+면접+무료공무직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인성검사 및 전라북도교육청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전라북도교육청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초3병
지식채널 / 조형준 글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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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육아법
조형준 글
초3 병, 공부도 건강도 초등3학년에 결정된다 공부만 챙기는 엄마 VS 건강도 챙기는 엄마 학습에 몰두하는 사이, 아이 건강이 위협받는다. 아이 건강을 위협하는 감기, 비염, 축농증, 중이염, 아토피피부염, 소아비만, 성조숙의 걱정을 떨칠 수 있는 책이다.프롤로그 1. 왜 초등 3학년인가?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들 초3, 아이의 모든 것이 달라진다 2. 잦은 감기와 면역력 이제 잦은 감기와 작별해도 될 때 면역력 높이기, 유기농 농사와 같다 3. 비염 축농증 중이염 코가 편안해야 머리가 맑다 코와 귀는 하나로 이어진다 4. 아토피피부염 아토피피부염은 몸에 물이 없어서 생기는 병 아토피피부염의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5. 소아비만과 성조숙 칼로리 과잉 시대, 내 아이도 소아비만? 성조숙, 더 늦기 전에 대비하라 6. 공부와 성장, 두마리 토끼 잡기 \'건강\'은 공부할 때의 \'도움닫기\'다 지금은 아이가 성장할 타이밍 초3은 공부와 성장의 갈림길!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
로크미디어 / 그레고리 주커만 (지은이), 문직섭 (옮긴이), 이효석 (감수)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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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그레고리 주커만 (지은이), 문직섭 (옮긴이), 이효석 (감수)
1938년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난 짐 사이먼스. 그는 세상에 있는 패턴을 연구하여 풀어내기 위해 수학이란 도구를 활용하고자 했다. 미국 국방분석연구소(IDA)에서 암호 해독가로 활동하였고, 하버드, MIT를 거쳐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수학과 학과장까지 지낸 그는 20세기의 위대한 수학자 중 하나인 천싱솅 교수와 함께 천-사이언스 형식을 발견하여 기하학과 물리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수학과 과학에 미친 사람’으로 살았던 그는 1978년 돌연 학계를 떠나 시장에 진출한다. 위대한 수학자이자 투자자인 짐 사이먼스와 그의 회사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시작이었다. 엄청난 수익률과 그에 따른 큰 명성과 달리 짐 사이먼스의 삶은 덜 알려져 있다. 제럴드 로브 상(Gerald Loeb Awards)을 세 차례 수상한 저널리스트 그레고리 주커만은 이 신비로운 사람의 인생을 낱낱이 파헤친다. 유년기, 학계의 수학자, 시장을 풀고자 했던 탁월한 투자자에서 자선 사업가가 되기까지, 모든 인생의 행적을 책 한 권으로 압축하여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수익률을 만들어낸 짐 사이먼스와 함께 수학으로 시장을 풀고자 했던 수학자들의 치열했던 흔적을 살펴본다. 그레고리 주커만은 뛰어난 글솜씨를 통해 이 모든 역사를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 책은 30년간 연평균 66%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준 짐 사이먼스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수학자들이 시장을 수학으로 풀고자 했던 치열함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한 위대한 수학가가 퀀트 투자를 통해 투자의 판도를 바꾸고, 경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와 퀀트 투자의 살아있는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감수의 글 서문 프롤로그 PART ONE 돈이 전부는 아니다. Chapter 1~11 PART TWO 돈은 모든 것을 바꿔 놓는다. Chapter 12~16 에필로그 감사의 글 부록 참고문헌30년간 연평균 66%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 정답 없는 시장을 풀어낸 위대한 수학자 짐 사이먼스에 관한 유일한 책! 1938년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난 짐 사이먼스. 그는 세상에 있는 패턴을 연구하여 풀어내기 위해 수학이란 도구를 활용하고자 했다. 미국 국방분석연구소(IDA)에서 암호 해독가로 활동하였고, 하버드, MIT를 거쳐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수학과 학과장까지 지낸 그는 20세기의 위대한 수학자 중 하나인 천싱솅 교수와 함께 천-사이언스 형식을 발견하여 기하학과 물리학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수학과 과학에 미친 사람’으로 살았던 그는 1978년 돌연 학계를 떠나 시장에 진출한다. 위대한 수학자이자 투자자인 짐 사이먼스와 그의 회사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시작이었다. 엄청난 수익률과 그에 따른 큰 명성과 달리 짐 사이먼스의 삶은 덜 알려져 있다. 제럴드 로브 상(Gerald Loeb Awards)을 세 차례 수상한 저널리스트 그레고리 주커만은 이 신비로운 사람의 인생을 낱낱이 파헤친다. 유년기, 학계의 수학자, 시장을 풀고자 했던 탁월한 투자자에서 자선 사업가가 되기까지, 모든 인생의 행적을 책 한 권으로 압축하여 풀어냈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수익률을 만들어낸 짐 사이먼스와 함께 수학으로 시장을 풀고자 했던 수학자들의 치열했던 흔적을 살펴본다. 그레고리 주커만은 뛰어난 글솜씨를 통해 이 모든 역사를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표현한다. 이 책은 30년간 연평균 66%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준 짐 사이먼스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수학자들이 시장을 수학으로 풀고자 했던 치열함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한 위대한 수학가가 퀀트 투자를 통해 투자의 판도를 바꾸고, 경제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고 싶다면,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와 퀀트 투자의 살아있는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바란다. 에드워드 소프가 시작하여 짐 사이먼스가 돌풍을 일으킨 퀀트 혁명의 역사 투자의 판도와 금융 경제의 발전사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최근 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장의 돈벌이 수단이나 미래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주식 투자를 참여하는 것이다. 경제, 금융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이윽고 공부로 이어지고 있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등 최고의 투자자들이 있지만 이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투자자도 있다. 바로 에드워드 소프나 이 책의 주인공 짐 사이먼스와 같은 퀀트 투자, 시스템 트레이딩의 대가들이다. 특히, 짐 사이먼스와 그가 설립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짐 사이먼스가 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이러한 수익을 만들 수 있었을까? 짐 사이먼스는 어릴 적부터 MIT에서 수학을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소년이었다. 짐 사이먼스는 수학자나 과학자가 되겠다며 말하고 다닐 정도였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덕에 MIT에 입학하였고 3년 만에 졸업하였다.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자신의 논문 또한 저명한 수학 저널에 게재되어 MIT 교수가 되었지만 짐 사이먼스는 마음 한 구석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새로운 도전에 관한 욕구가 꿈틀거렸다. 학자로서는 천-사이언스 이론이라는 획기적인 논문을 발표했고, 냉전 시대에 국방분석연구소의 암호 해독가로 활동한 짐 사이먼스. 결국 그는 학계를 떠나 펀드 매니저로 활동한다. 그리고 이때부터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수학자, 과학자의 관점에서 금융 시장에 접근한 짐 사이먼스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가 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바꾸다!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다른 월가의 회사들과 너무나 다르다. 창립자인 짐 사이먼스는 마흔 전까지 간단한 트레이딩 정도만 경험했을 뿐이다. 금융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이먼스가 어떻게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었을까?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전문 투자자나 월가의 경제, 금융 전문가를 뽑지 않는다. 대신 300여 명의 수학자, 과학자가 일한다. 사이먼스는 투자자나 트레이더는 공황, 거품, 유행, 폭락 등에 휘둘리며, 편향에 빠지기 쉽다고 말한다.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직원 개인의 감정에 의한 움직임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직원으로 고용된 수학자, 과학자, 프로그래머가 합심하여 만든 알고리즘과 컴퓨터를 이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을 활용한다. 30년 간 연평균 수익률 66%라는 결과는 이러한 관점의 차이에서 드러난 게 아닐까.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와 짐 사이먼스는 전통적인 투자 관점과 그 관점으로 시장을 선도하던 노련한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금융 시장을 풀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금융 시장의 판도를 바꾼 사이먼스와 그의 동료 과학자, 수학자지만 위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위기는 있었고, 현재도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라도 예측 불가능한 것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나갔는지 사이먼스의 삶을 통해 살펴보는 일은 크나큰 통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밖 아이! 꿈꾸는 아이!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태순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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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육아법
김태순 (지은이)
어느 지방의 작은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며 영국 대학교에 입학시키기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남들보다 일찍, 그리고 빠르게 대학 과정을 이수하며, 다른 아이보다 깊은 생각을 가진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고민과 해결방안을 담았다. 특히,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또래들과 비교하거나 하지 않고 부모는 내 아이와의 신뢰를 형성해야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대화가 부족한 시대이기에 『학교 밖 아이! 꿈꾸는 아이!』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해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한다.프롤로그 석지영 교수에게 반하다 한비야 선생님의 책을 통한 감동 학습컨설팅 학교 밖 아이, 플리마켓을 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자기주도학습 대화의 방법 전문가를 만나다 자기통제력 천재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엄마는 꼰대 비교의 긍정적인 뜻은 성장이다 엄마의 모습이 아이를 성장하게 한다. 일단 도전 학교를 떠나오면서 21세기 아이의 직업 개념 연예인의 관리법을 배우자 감성을 공유하다 제니의 공부 비법 기록으로 남기다 길 찾기 놀이 요리를 배우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를 사귀다 감동이벤트의 설계자 한국 사람은 수학을 잘해 모든 취미는 전공자처럼 시험 울렁증을 극복하다 스스로 공부할 것 vs 전문적으로 배워야 할 것 공부스타일 제니는 다중이 늘 성공적이면 불행하기 쉽다 혼자 해보기 금수저 vs 흙수저 이미지 메이킹 나도 엄마는 처음이다 왕따의 성장 꾸중 들은 날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에필로그어느 지방의 작은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며 영국 대학교에 입학시키기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남들보다 일찍, 그리고 빠르게 대학 과정을 이수하며, 다른 아이보다 깊은 생각을 가진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고민과 해결방안을 담았다. 특히, 다른 사람을 의식하거나 또래들과 비교하거나 하지 않고 부모는 내 아이와의 신뢰를 형성해야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는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대화가 부족한 시대이기에 『학교 밖 아이! 꿈꾸는 아이!』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해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전한다. “잘못된 아이는 없습니다. 잘못된 어른만 있을 뿐입니다. 모든 아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의 가치를 성적이나 부모의 기대에 맞추지 말고 아이들의 미래와 꿈에 둬야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마주하는 세상에서 부모님은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도 공부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준비 없이 아이들에게 나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준비하고 무엇보다 내 아이를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자 인터뷰 中
평균의 종말
21세기북스 / 토드 로즈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이우일 (감수)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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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토드 로즈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이우일 (감수)
학교 제도 속의 ‘문제아’였던 토드 로즈는, 탄탄한 과학적 이론을 통해 그 같은 ‘평균’이라는 기준 자체가 잘못된 허상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학교를 지배하는 ‘평균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자를 창조적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법과 평가법을 제안한다. 시대가 바뀌면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창조적 인재가 필요한 지금, 창의성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도, 재능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 시작은 이제껏 교육을 속여온, ‘평균’이라는 허상을 깨부수는 일, 그것이다.감수의 말_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뜨거운 화두, 교육 들어가는 말_닮은꼴 찾기 대회 제1부 평균의 시대 제1장 평균의 탄생 수학으로 인간을 분석하다 / 평균적 인간 / 우월층과 저능층 / 평균주의 사회 제2장 표준화된 세상 테일러의 표준화 시스템 / 관리자의 탄생 / 공장식 학교교육 / 영재와 구제 불능아 / 유형과 등급의 세계 제3장 평균주의 뒤엎기 에르고딕 스위치 / 개개인의 과학 / ‘정상적 발달’의 함정 / 진정한 재능을 찾아서 제2부 교육 혁명을 위한 개개인성의 원칙 제4장 인간의 재능은 다차원적이다 들쭉날쭉의 원칙 / IQ라는 허상 / 구글의 인재 채용법 / 진흙 속 진주 찾기 제5장 본질주의 사고 깨부수기 맥락의 원칙 / 상황 맥락별 기질 / 천성이란 없다 / 재능과 맥락의 조화 / 진정한 이해와 존중 제6장 이정표 없는 길을 걷는다는 것 경로의 원칙 / 빠를수록 더 똑똑하다는 거짓말 / 발달의 그물망 /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 제3부 평균 없는 세상 제7장 개개인성의 원칙으로 성장하는 기업 코스트코-직원 충성도의 비밀 / 조호-거대 기업을 넘어선 비결 / 모닝스타-관리자 없는 공장 / 테일러주의에서 상생 자본주의로 제8장 교육을 바꿔라 승자 없는 평균의 게임 / 학위 시스템 혁신 / 성적 시스템 혁신 / 자율 결정형 교육 / 새 시대의 교육 모델 제9장 평균주의를 넘어 평등한 기회와 평등한 맞춤 / 꿈 되찾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아마존닷컴 최고의 책 TED 화제의 강연 워싱턴포스트 권장도서 패스트컴퍼니 권장도서 숨겨진 재능을 찾는 교육 혁명 평균주의가 망친 교육을 다시 설계하라! “게으름뱅이, 문제아, 한심한 녀석.”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교수이자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 토드 로즈의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다. 믿기 힘들겠지만, 고등학교 시절 그는 성적 미달과 ADHD 장애로 학교를 중퇴했다. 평생 골칫덩이 취급만 받던 토드 로즈가 인생 반전을 맞이한 건, 학교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발견해 스스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상황 판단이 빠른 아이가 있고, 수리적 이해가 높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가 있다. 그러나 공교육은 그 같은 다차원적인 ‘개개인성’을 무시하고, 오로지 ‘시험 잘 보는 능력’만으로 아이의 모든 걸 평가한다. ‘연령별 평균적 지능’이라는 기준에 따라 학습 과목과 난이도를 정해놓고는, 그 아이의 점수가 ‘평균 점수’보다 높은지 낮은지만 보면 모든 재능을 알 수 있다는 식이다. 학교 제도 속의 ‘문제아’였던 토드 로즈는, 탄탄한 과학적 이론을 통해 그 같은 ‘평균’이라는 기준 자체가 잘못된 허상에서 비롯되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학교를 지배하는 ‘평균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아이들 각자를 창조적 인재로 키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법과 평가법을 제안한다. 시대가 바뀌면 교육도 바뀌어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창조적 인재가 필요한 지금, 창의성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도, 재능을 평가하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 시작은 이제껏 교육을 속여온, ‘평균’이라는 허상을 깨부수는 일, 그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문제의 핵심은 교육이다! 우리는 역사상 유래가 없던 대격변의 시대, 이제는 워낙 자주 언급되어 진부하게 들리기까지 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쏟아지는 이슈에 비해 정작 한국의 4차산업혁명 경쟁력은 매우 낮다는 것이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핵심적으로 거론되는 원인은 바로 인재 투자의 ‘골든타임’을 놓쳐버렸다는 것이며, 가장 큰 문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교육이다. 학생들은 여전히 교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지식을 암기해 시험을 치르고, 그 점수가 자신의 대학과 회사와 나아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배운다. 사회가 원하는 창조적 인재상과 실제 교육현장에서 가르치는 인재상 사이의 격차가 너무나 큰 것이다. 이 책, 『평균의 종말』을 쓴 토드 로즈는 바로 그러한 괴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한 인물이다. 하버드 교육대학교 교수이자 교육신경과학 분야의 선도적인 사상가인 그는 놀랍게도 고등학교를 성적 미달로 중퇴한 경험이 있다. ADHD 장애가 있는 그는 주의가 산만해 교사들에게 문제아로 낙인 찍혔고, 수업 내용 또한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낮은 성적을 받아야 했다. 그는 학교에서 요구되는 ‘평균적인 지능을 가진 학생’도, ‘평균적인 성격을 지닌 학생’도 아니었기에, 결국 모난 돌이 되어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토드 로즈가 오히려 학교를 벗어나면서 인생 반전을 맞게 됐다. 그는 학교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고, 주입식 수업 대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흥미로운 분야를 공부했다. 그리고 이제는 교육학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세계적 인물이 되어, 자신과 같이 ‘평균’이라는 허상에 가려져 인정받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평균적인 재능, 평균적인 지능, 평균적인 성격’이란 실재(實在)하지 않으며, 심지어 그 같은 개념이 완전히 잘못된 과학적 상상이 빚어낸 허상임을 밝힌다. 그리고 ‘평균’이라는 잘못된 기준을 대신할 혁신적 교육법과 평가법 또한 제안한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 했다.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 능력을 발휘하도록 가르치는 일, 그것은 곧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조적 인재를 육성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기르는 일과도 같다. 바로 지금 이 순간, 공교육이 철저히 반성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다. 이 책은 새로운 교육을 위한 설계도를 그리는 데 견고한 이론적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교사, 학부모 그리고 교육 정책 당국자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평균적 두뇌’도 ‘평균적 발달’도 없다? 교육을 속여온 ‘평균’이라는 허상을 버려라! 토드 로즈는 학창 시절 자기 자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주위 사람들은 열이면 아홉은 내가 문제라고 했다. 나를 게으르고 한심한 아이로 취급했고,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문제아’라는 핀잔이었다.” 지금도 학교에는 토드 로즈와 같은 ‘문제아’들이 넘쳐난다. 단지 ‘평범(average)’하지 않다는 이유로 구제불능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모든 아이가 연령대별로 동일한 교육을 받고, 개인성을 소중히 여기기보다 집단에 적응하는 것을 더 중요히 여기는 세상에서는 교사도, 학부모도, 학생도 ‘평균’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아이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평균적 발달’에 맞춰 성장하는지, 그에 못 미치는지 비교하며 초조해한다. 몸을 뒤집고, 기고, 일어서서 걷는 발달 단계가 모두 ‘평균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연령별로 ‘평균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습 난이도가 정해져 있기에, 수업을 이해하지 못하면 쉽게 ‘학습 지체’라는 꼬리표가 금방 달라붙는다. 아이 스스로도 성적표를 받고 자괴감이 빠지거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은 물론이다. 이처럼 ‘평균’이 곧 ‘정상’으로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평균적 두뇌나 평균적 발달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보여주는 충격적이고도 흥미로운 사례가 하나 있다. 우리는 ‘평균적 뇌 지도’를 여러 번 보아 잘 알고 있다. 사랑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과 공포를 느낄 때 활성화되는 영역이 다르다는 등의 연구에서 보게 되는, fMRI 뇌 스캔 영상이 그것이다. 2002년 마이클 밀러라는 신경과학자는 참가자들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단 한 명의 뇌도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으며, 오히려 개개인별로 나름의 체계를 띠는 패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심지어 다른 연구자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평균적 뇌’에 대한 신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변수’로 치부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마디로, ‘평균적 두뇌’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개개인성의 3원칙’ 토드 로즈는 이 책의 1부 ‘평균의 시대’를 통해서 공교육을 설계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평균주의라는 허상을, 앞서 언급한 ‘뇌 스캔 영상’ 같은 과학적 결과를 통해 하나하나 깨부순다. 그리고 2장 ‘교육 혁명을 위한 개개인성의 원칙’에서는 평균주의를 벗어나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평가할 수 있는 ‘개개인성의 원칙’을 3가지 제시한다. 그 첫째가 ‘들쭉날쭉의 원칙’이다. 현대 교육의 근간을 세운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학교 성적과 직업생활의 성공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식으로, 개인에게는 일종의 ‘전반적 지능’이라는 것이 있다는 가설이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IQ라 해도 각 개인이 가진 지능은 분야에 따라 들쭉날쭉하다. 공부든 일이든, 아이가 뛰어난 지능을 가진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은 물론이다. 두 번째 원칙은 ‘맥락의 원칙’이다. 우리는 인간을 두 종류로 나누려 한다. 내향적 또는 외향적, 사고형 또는 감정형 등, 둘 중 하나의 성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격 테스트 검사로 아이의 ‘진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토드 로즈는 모든 인간이 내향적인 동시에 외향적이고, 이성적인 동시에 감정적인, 모순적 성향을 둘 다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뿐, 도덕성도, 인내심도, 성실성도 모두 마찬가지다. 아이가 본연의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황과 맥락을 조성해주는 것은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마지막 원칙은 ‘경로의 원칙’이다. 우리 사회에는 평균적으로 밟아야 하는 ‘정상적인’ 경로가 있다. 신체나 지능 발달의 경우에도, 아이가 빠른 성장을 보이면 더 똑똑할 것이라 예상하고, 그보다 뒤처지면 인생의 낙오자라도 된 양 걱정한다. 이 또한 평균의 허상에 갇혀 착각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발달의 경로란 존재하지 않으며, 개개인에게 적절한 발달 경로가 따로 있다. 우리는 매순간 미지의 세계를 살아간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돌입한 이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그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평균주의’의 허상 속에서 아이를 평가하거나 낙인찍으면서, 아이 앞에 열려 있던 문을 하나씩 닫아버리고 말아버리는 것이 지금 공교육의 현실이다. 모든 아이에게는 시험 점수와 학교 적응력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숨겨진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고 키워, 미래를 열 주역으로 만들어줄 의무는 비단 교육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있다.
내 몸의 리모델링, 젠링
한국젠링협회 / 이지은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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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젠링협회
취미,실용
이지은 (지은이)
운동은 전혀 하지 않던 몸치에 병약한 몸을 가졌던 저자는 몸에 대한 공부를 치열하게 할 수밖에 없었고, 스스로 몸을 테라피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스스로 몸을 치유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강구하며 만난 것이 근막테라피 도구인 ‘젠링’이다. 건강을 돌보지 못해 허약해진 현대인들과 요가 수련을 처음 접하는 초보 수련자들이 젠링근막테라피를 통해 정통 요가 수련에 좀 더 쉽게 접근하기를 바란다. 또한 요가를 지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전문적인 내용을 담았으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스스로 자기 몸을 바라보고 테라피 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들어가며 용어 정리 Ⅰ 내 몸의 리모델링, 젠링 1. 통증 없이 더욱 효과적인 요가 수련을 위하여 2. 젠링에 대한 소개 3. 젠링의 다양한 기능 4. 일본에서의 젠링은? 5. 우리가 먼저 해결해야 할 이슈 1) 젠링은 요가가 아니다 2) 요가란 무엇인가? 3) 고전 정통 요가 - 아쉬탕가 요가 마이솔 수련이란? Ⅱ ‘근막’에 대한 이해 1. 지금 이 시대의 인체, 왜 근막(fascia, 筋膜)에 집중하는가? 2. 근막의 개념과 ‘근막 테라피’의 효과 1) 근막의 개념 2) 근막의 위치 3) 근막의 형태 및 구조 4) 근막 테라피의 효과 3. Thomas W. Myers 『근막경선해부학』에서 제시한 근막의 속성 1) 결합 조직 2) 전인적 정보교류시스템 3) 이중 자루 구조물 4) 미세액포시스템 5) 긴장통합체(tensegrity) 원리 Ⅲ 토마스 마이어의 ‘12근막경선(12Anatomy Trains)’과 젠링근막 테라피 1. 표면후방선: 전굴 자세 1) 발바닥(족저근막) 풀기 2) 종아리(비복근) 풀기 3) 햄스트링(슬와근) 풀기 4) 천조인대 풀기 5) 등 마사지(척추기립근 풀기) 6) 뒷목 & 두피 마사지(후두능선 및 두피 풀기) 2. 표면전방선: 후굴 자세 1) 발등 풀기 2) 전경골근 풀기 3) 대퇴사두근 풀기 4) 서혜부 풀기 5) 복직근 풀기 6) 늑골궁(명치) 풀기 7) 흉골 풀기 8) 쇄골하근 풀기 9) 흉쇄유돌근 풀기 3. 외측선: 측굴과 트위스트 자세, 균형잡기 자세 1) 비골근 풀기 2) 장경인대, 대퇴근막장근 풀기 3) 대둔근 풀기 4) 외/내늑간근 풀기 5) 외측선의 기능: 중력에 대항하여 몸을 들어 올리는 연습 - 요가의 균형잡기 자세 4. 나선선: 중립 자세 유지 및 체형교정의 중요한 실마리 1) 능형근과 전거근의 연결성 2) 전거근과 외복사근의 연결성 5. 상지선: 손과 팔의 올바른 사용법을 통한 ‘목과 어깨’의 건강 1) 심부전방상지선: 소흉근 마사지 2) 표면전방상지선: 대흉근, 광배근 마사지 3) 심부후방상지선: 능형근, 회전근개 근육, 삼두근 마사지 4) 표면후방상지선: 승모근, 삼각근 마사지 6. 기능선: 몸통과 팔, 다리의 연결을 통한 ‘움직이는 힘’ 사용법 7. 심부 전방선: ‘목-횡격막(橫膈膜)-골반 저근-족궁’의 연결, 모든 치유의 근본이자 ‘호흡과 반다’의 과학적 근거 1) 발의 족궁, 발의 아치 살리기 2) 후경골근 마사지 3) 내전근 운동 Ⅳ 젠링요가 수업구성 1. 코어강화 시리즈 - 심부전방선의 토대 2. 자누시르사사나 & 누운 파스치모타나사나 시리즈 - 표면후방선과 표면전방선 3. 고관절 내전/외전(나비 자세/박쥐 자세/고무카사나) 시리즈 기능선 4. 고관절 내회전(비라사나/크라운챠사나) 시리즈 - 외측 5. 고관절 외회전(숩타쿠르마사나/에카파다시르사사나) 시리즈 - 외측선 6. 척추웨이브 & 견관절 내/외회전 & 파리브리타자누시르사사나 시리즈 - 상지선 7. 스탠딩 밸런스 자세 & 전사 자세 & 런지 자세 & 템플포즈 시리즈 - 심부전방선/외측선/기능선 1) 스탠딩 밸런스 자세 2) 전사 자세 시리즈 3) 템플 포즈 시리즈 8. 누운 측굴과 트위스트 자세 시리즈 - 외측선/나선선 마치며활력 넘치는 삶, 내적인 성장을 위한 수련 태어날 때부터 앓았던 아토피 피부병과 어린 시절에 시작된 천식이라는 호흡기 질환으로 10대와 20대를 병(病)과 함께 보낸 저자는 30대에 처음 아쉬탕가 요가 마이솔 수련을 만났다. 운동은 전혀 하지 않던 몸치에 병약한 몸으로 정통요가수련인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기에 몸에 대한 공부를 치열하게 할 수밖에 없었고, 스스로 몸을 테라피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스스로 몸을 치유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강구하며 만난 것이 근막테라피 도구인 ‘젠링’이다.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진 요즘, 《내 몸의 리모델링, 젠링》은 요가 수련을 처음 접하는 수련자들이 ‘젠링’을 활용해 정통 요가 수련에 좀 더 쉽게 접근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요가 수련을 통해 환경이나 상황, 또는 그러한 몸과 마음을 컨트롤하여 자기 확신감과 안정감, 평안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정신의학의 불편한 진실
눈솔시나브로 / 오로지 (지은이) /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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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로지 (지은이)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arte(아르테) / 키크니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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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키크니 (지은이)
SNS 화제작 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의 '댓글 주문형' 개그 만화다. 별칭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 키크니가 네티즌들의 요청 댓글을 받아 한 컷의 만화로 답한 것이다. 20만 팔로워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일상 속 크고 작은 바람과 상상들을 한 컷의 만화로 유쾌하게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댓글을 확인한 후, 페이지를 넘기면 허를 찌르는 반전 개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만화가 특별한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바람과 고민, 사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 장의 만화가 우리의 삶을 쓰다듬는 방식이다. 지친 하루 끝에 한 장의 만화로 한 번 피식 웃을 수 있기를,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오늘도 키크니는 큰 덩치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독자들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다.프롤로그 _ 일단은 해보겠지만 안 되면 안 해보겠습니다! 1 극한 일상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2 격한 소망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3 찐한 사랑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4 어떤 가족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5 쿨한 농담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6 묘한 상상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에필로그 _ 댓글에서 생긴 일SNS 2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화제작! 드립력 만렙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가 온다! SNS 최고의 화제작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이 아르테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의 ‘댓글 주문형’ 개그 만화다. 별칭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 키크니가 네티즌들의 요청 댓글을 받아 한 컷의 만화로 답한 것이다. 20만 팔로워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일상 속 크고 작은 바람과 상상들을 한 컷의 만화로 유쾌하게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댓글을 확인한 후, 페이지를 넘기면 허를 찌르는 반전 개그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만화가 특별한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우리의 바람과 고민, 사연들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며 더 큰 위로 받은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프로젝트 - 한 장의 만화가 삶을 쓰다듬는 방식 큰 덩치에 후드 차림의 왠지 뻔뻔한 듯 친근한 키크니 캐릭터는 지은이 자신을 투영한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라는 독특한 별칭도 실제 큰 키 때문에 생겼다. 9년 동안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하루 평균 10시간씩 일했더니 어느 순간 번아웃(정신적 소진)이 왔다. 열 살 때부터 그려온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 그때 뭐라도 해보려고 시작한 SNS가 그에게 새로운 원동력을 주었다. 댓글로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다. 아예 댓글로 신청을 받아 그림을 그려보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이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프로젝트다. 생각지도 못한 폭발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사람들은 키크니의 반전 개그에 뒤통수를 맞기 일쑤였지만 이내 그 매력에 푹 빠졌던 것. 반년 만에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겼고, 10만 건 이상의 댓글을 받았다. 때로는 황당한 주문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댓글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빵 터지는 한 컷이 있는가 하면, 뜻밖에 마음에 오래 머무는 한 컷도 있다.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든 소통형 콘텐츠가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은 한 장의 만화가 우리의 삶을 쓰다듬는 방식이다. 지친 하루 끝에 한 장의 만화로 한 번 피식 웃을 수 있기를,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이 바람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오늘도 키크니는 큰 덩치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독자들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의 댓글을 만화로 그려드립니다! 일단은 해보겠지만 안 되면 안 해보겠습니다!” 극한 일상이든 묘한 상상이든,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이 책은 SNS에서 7개월간 연재한 작품 중 베스트와 미공개 작품을 모은 것이다. ‘일상, 소망, 사랑, 가족, 농담, 상상’이라는 여섯 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소개한다. 챕터별 4컷 만화, 펼쳐 보는 특별 일러스트 ‘훈남 키크니 브로마이드’도 수록됐다. 이 책의 에필로그를 대신하고 있는 ‘댓글에서 생긴 일’은 키크니 SNS 계정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현상의 단면이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키크니 계정에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마치 키크니처럼, 다만 그림 대신 댓글로 서로 답변하며 자발적으로 댓글 놀이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거창한 위로의 말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해줄 누군가에 더 목마른 우리에게, 키크니가 마련한 작은 공간은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당신에겐 말해줄게요
대한출판 / 길숙희 (지은이)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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