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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매거진 (Garm Magazine) 11 조명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19.03.2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Lights 1.1 빛과 조명 20 1.2 알아두면 좋은 조명 기초 상식 26 1.3 광원의 선택 30 1.4 아날로그 빛과 트렌드의 조우 : 일광전구 김홍도 34 2. Apply of Lighting 2.1 조명 방식 탐구생활 42 2.2 조명 선택 가이드 실전편 48 2.3 조명 DIY: 펜던트 조명 설치하기 52 3. Lighting in Architecture 3.1 공간의 빛을 계획하다 58 3.2 빛의 숨결을 더하다: 이온에스엘디 정미 64 3.3 성능과 미를 겸비한 조명 기구의 등장 70 3.4 공간을 빛내는 조명을 디자인하다 : 라이마스 곽계녕 76 4. Works with Lights 4.1 도시에 수놓은 빛의 그림 : 피투엘이디큐브 이재하 84 4.2 시선을 사로잡는 매장 조명 계획 : 아티펙트 강예경, 김형진 90 4.3 공간을 안락하게 만드는 조명의 비밀 : 지랩 노경록, 박중현 98 5. Supplement 5.1 빛을 계획하는 조명 디자이너 8 108 5.2 이색적인 조명 쇼룸 4 112 집을 짓는 과정의 첫걸음을 안내합니다. “어떤 집에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많은 이가 “북유럽풍의 인테리어, 빈티지한 공간” 등 추상적인 이미지를 답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건축은 붉은 벽돌집, 모노톤으로 가구와 벽을 통일한 방 등 구체적이고 대부분은 재료와 연관된다. 재료는 건축의 기본인 동시에 구조와 디자인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이를 고르는 일은 순탄하지 않다. 상황마다 적절한 재료가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다 보니 번번이 인터넷을 뒤지고 쏟아지는 정보의 늪에서 헤맨다. 건축주뿐 아니라 건축가까지 재료를 선택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감 매거진>은 한 권 속에 기초적인 정보부터 분류, 사용 방법, 유통처까지 재료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등대가 밝히는 불빛을 따라 항해하듯 감 매거진과 함께 험난한 건축 여정을 안전하게 마쳐보자.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 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세 가지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다루며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2017년 7월 1일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목재>, <벽돌>, <콘크리트> 편으로 건축의 기본재료로 이루어진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시즌2는 <페인트>, <타일>, <바닥재> 편으로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따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9월에 발간된 <철재>, <유리>, <석재> 편은 건물의 풍경을 만드는 외장재 편으로, 재료의 다양한 가공방식과 활용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시즌4에서는 소재를 넘어서 <창호>, <조명>, <빌트인 가구> 등 기술이 필요한 하드웨어를 다뤘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11 : 조명 공간을 채우는 인공의 불. 조물주가 천지를 창조할 때 가장 먼저 빛으로 낮과 밤을 구분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조명으로 공간의 밝고 어두움을 구분한다. 그러나 마치 공기처럼 우리는 조명의 소중함을 잊고 있다. 광원을 생산하는 산업은 꺼져가는 불씨처럼 이미 생기를 잃었고, 조명기구 시장은 모사품이 대부분이라 한국의 주거 환경에 맞는 제품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조명은 조도, 색온도, 조명 방식, 통제 시스템 등 수십 가지의 고려 사항과 수백 번의 고민을 거쳐 계획한다. 조명은 마감재지만 목재나 석재처럼 재료 자체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보다는 벽과 바닥을 비추며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조연’ 같은 존재다. 조명의 중요함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암흑의 공간을 지배하는 것은 결국 빛이다. 빛이 없는 공간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이미 조명은 공간뿐 아니라 건강과 작업 환경 등 생활 전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
이유
청어람미디어 / 미야베 미유키 글, 이규원 옮김 / 2005.12.12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이규원 옮김
일본 사회의 빛과 어둠을 선명하게 드러낸,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 일본 유력 문예지에서 실시한 독자 설문조사에서 \'역대 나오키 상 수상작 중 최고의 작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이 책은 버블경제와 함께 착공되고 그 붕괴와 함께 입주가 시작된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에서 일어난 ‘4인 가족 살해사건’을 배경으로 일본 사회의 위태로운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 하나의 살인사건 이면에는 그 나름의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한다. 사건이 일어난 웨스트타워는 경제대국 일본을 상징하듯 세련된 고층 건물이지만, 얇은 막 하나를 걷어내면 그 아래에 숨어 있는 \'현실의 저속한 인간\'들이 드러난다. 소설 속 인물은 \'나는 일반인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는 공포에 가까운 욕망과 비정상적인 상승 욕구로 인해 거액의 대출을 받아 웨스트타워 2025호를 구입한다.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게 되자 \'버티기꾼\'을 고용, 가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서 2025호에 살게 하는데... \'사람이 건물의 품격에 장단을 맞추려고 이상하게 되어버리는\' 세태를 날카롭게 파헤친 소설. 하나의 사건에 얽힌 여러 개인들의 내면을 그려 \'사회파 추리소설 대모\'로 불리는 작가의 뛰어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미야베 미유키_일본 대중문화의 원천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세계는 한 사람의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스펙트럼이 넓고 깊다. 일본 국내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버금가는 대중성과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대소설에서부터 판타지, 추리소설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추리소설 분야에서는 그녀를 일본에 사회파 추리소설을 유행시킨 대가 ‘마쓰모토 세이초松本?張의 손녀’라고 칭하고 있다. 실제로 미야베 미유키는 마쓰모토 세이초를 존경해서, 그의 단편집 시리즈를 편집해서 출간한 바도 있다. 그녀의 추리소설 대표작으로는 『화차』, 『이유』, 『모방범』 등이 있다. 또한 그녀가 일본 문화계에서 차지하는 대중성은 압도적이서 10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다수 기록하였고, 『이유』, 『모방범』등을 비롯하여 그녀의 거의 모든 작품이 영화, TV드라마, 만화로 제작되는 등 각 문화 영역을 넘나들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수천 매에 이르는 압도적인 분량의 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으며,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하루 두어 시간씩 비디오게임을 즐긴다고 한다. 게임 줄거리를 소설화한 작품들(『이코―안개의 성』등)도 독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라는 이름의 바벨탑 이 작품은 버블경제와 함께 착공되고 그 붕괴와 함께 입주가 시작된 도쿄 도 아라카와 구 사카에쵸의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의 웨스트타워 2025호에서 일어난 ‘일가족 4인 살해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사건이 밝혀지는 과정을 통해서 일본 사회에 내재하는 여러 가지 ‘위태로운’ 현실을 들추어낸다. 이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 부지의 대부분은 이전에는 ‘니타이’라고 하는 합성염료 회사의 것이었다고 한다. 거기에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라고 이름 붙여진 새로운 ‘마을’이 탄생한 것이다. 이 ‘마을’은 지상 25층 건물의 동서 양 타워와 15층 건물의 중앙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785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이곳은 “사카에쵸 일대의 영세한 공장과 상점과 낡은 단독주택이 혼재하는 거주공간하고는 차원을 달리하는 별천지”인 것이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그런 ‘반다루 센주기타 뉴시티’의 웨스트타워를 작중의 스나카와 사토코라는 인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나는요, 그 어지러울 정도로 높은 아파트 창문을 밑에서 이렇게 올려다보면서 생각을 했어요. 저 안에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갑부들이고 세련되고 교양도 있고 옛날 일본인의 감각으로는 상상도 못할 생활을 하고 있을 거라고. 하지만 그건 어쩌면 가짜인지도 몰라요. 물론 실제로 그런 영화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은 그것대로 점점 진짜가 되어가겠지요. 하지만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가 거기에 다다르기까지는, 얇은 껍데기 바로 밑에는 예전의 생활 감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은 위태로운 연극이 아직은 한참 동안 계속되지 않을까요? 다들 핵가족, 핵가족 하는데, 내 주위의 좁은 세계를 보면 진짜 핵가족은 한 집도 없어요. 나이든 부모를 모시고 살거나 부모를 보살피러 자주 드나들고, 자식이 결혼해서 손자가 생기면 이번에는 저희 부모처럼 자기도 조만간 식객 취급을 당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어요. 그런 구차한 이야기라면 발에 채일 정도로 흔해요. 그 웨스트타워를 올려다보고 있을 때, 뭐랄까, 갑자기 화가 꾹 치밀어 오르더군요. 자기 안에 살고 있는 비열한 사람들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저렇게 떡하니 버티고 서 있잖아요. 저런 곳에 살면 사람이 못쓰게 돼요. 사람이 건물의 품격에 장단을 맞추려고 영 이상하게 돼버리는 거 같아요.”(본문 493쪽) 하나의 살인사건 이면에는 그 나름의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한다. _살인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현실의 위태로운 양상 사건이 일어난 웨스트타워는 경제대국 일본을 상징하듯이 세련된 고층 건축물이지만, 얇은 막 하나를 걷어내면 그 아래에 숨어 있던, 속임수가 판치는 ‘위태로운 연극’, 서글픈 ‘과거의 굴레’, 그리고 ‘현실의 저속한 인간’들이 하나의 살인사건에 의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웨스트타워의 2025호를 애초에 어렵사리 구입한 것이 고이토 노부야스다. 그는 사이타마 현 고시가야 시 출신으로, 경제적 이유로 대학을 중퇴하고 기계 제조회사에 취직한 인물이다. 그런 그는, “나는 일반인으로 끝내고 싶지 않다.”는 거의 공포에 가까운 욕망과 비정상일 정도의 강렬한 상승 욕구로 인해 무리하게 거액의 대출을 받아 2025호를 구입하게 된다. 그러나 아내 시즈코의 허영심도 한몫하여 대출금을 상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고, 결국 2025호는 압류되어 경매에 붙여진다. 그러나 이 2025호를 놓치고 싶지 않은 고이토 노부야스는, 경매 집행방해를 하여 집을 되찾을 목적으로 부동산사무소 사장과 공모하여 버티기꾼을 고용하고 가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서 2025호에 살게 한다. 그런 버티기꾼으로 고용되는 것이 ‘스나가와 일가’이지만, 일가족 4명이 모조리 살해되는 지경에 이른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는 와중에 이 ‘일가’의 뜻밖의 사실이 차츰 밝혀져 나간다. 살해된 그들도 진짜 가족이 아니었던 것이다. 집에서 가출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았던 것인데, 이 ‘일가’도 또한 ‘위태로운’ 일본의 가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이토 가의 외아들 다카히로는 ‘스나카와 일가’와 함께 2025호에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그의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해 고이토 가의 삭막한 가정 상황을 엿볼 수 있다. “나는 부모랑 사는 게 훨씬 더 힘들었어요.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영문도 모른 채 부모한테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타인하고 살았다면 꼭 필요한 최소한의 규칙만 지키면 되니까 오히려 간편하잖아요.”(본문 414쪽)
편식 잡는 사계절 아이 식단, 아이 반찬
레시피팩토리 / 방영아 지음 / 2017.09.15
17,800원 ⟶ 16,02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방영아 지음
<병 속에 담긴 사계절>의 저자이자 아이 반찬 브랜드 ‘Young313’ 대표, 편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 13살 준식이의 엄마인 22년 경력의 베테랑 요리 연구가 방영아는 아이 밥상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다채로운 제철 반찬을 식단에 맞춰 먹이라고 제안한다. 이 책에는 초보 엄마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제철 재료로 만든 146가지의 즉석 반찬, 밑반찬, 국은 물론 이들 메뉴로 짠 계절별 식단 81세트가 소개되어 있다. 맛과 영양은 물론 엄마의 준비 편의성까지 고려한 이 식단대로 밥상을 준비한다면 우리 아이는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그릇만으로도 맛과 영양이 충분한 밥, 면 요리 등도 다양하게 소개했으니, 이 책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라면 1년 365일 사계절 내내 곁에 두고 알차게 활용하기 제격이다. 모든 메뉴에는 아이 음식 만들 때 주의할 점을 자세히 소개했고, 아이 식단에는 아이 나이나 입맛, 특성에 맞춰 조리하는 팁을 꼼꼼히 적어 많은 엄마들에게 폭넓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편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아이의 식습관을 키워줄 든든한 식단 지침서가 될 것이다.Basic Guide 010 아이 반찬 전문가 방영아의 균형 잡힌 아이 식단과 건강한 아이 반찬 만들기 7계명 014 왕초보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가이드 016 그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은 식재료 손질 018 요리가 맛있어지는 밑국물 & 홈메이드 소스 Plus Recipe 01 넉넉히 만들어 보관했다가 요긴하게 꺼내 먹이는 밑반찬 김치 국과 찌개 021 뱅어포 고추장구이 잔멸치 견과류볶음 022 진미채 된장볶음 마른 새우볶음 023 생땅콩조림 검은콩조림 024 우엉연근조림 깻잎찜 025 닭안심장조림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026 저염 백김치 어린이 피클 027 어린이 깍두기 어린이 물김치 028 달걀국 콩나물국 029 쇠고기 무국 쇠고기 미역국 030 맑은 순두부국 채소 닭고기국 031 북어 감자국 시금치 된장국 032 흰살생선 맑은탕 모시조개 콩나물국 033 두부 애호박 젓국찌개 저염 된장찌개 봄 식단 036 밥 + 새우살 달래전 + 상추 쑥갓무침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040 밥 + 바지락 표고버섯전 + 달걀국 + 생땅콩조림 042 밥 + 삶은 단호박 참치샐러드+ 청포묵 달래무침 + 잔멸치 견과류볶음 046 밥 + 두부 맛살조림 + 진미채 된장볶음 + 어린이 깍두기 048 밥 + 레몬드레싱 게살 샐러드 + 흰살생선 맑은탕 + 생땅콩조림 050 밥 + 삼치 감자조림 + 참나물무침 + 마른 새우볶음 054 밥 + 가자미 미나리조림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 백김치 056 밥 + 된장소스 흰살생선구이 + 양배추 옥수수샐러드 + 어린이 피클 060 밥 + 참치살 두부스테이크 + 비엔나 소시지볶음 064 밥 + 주꾸미 채소볶음 + 양배추찜 & 쇠고기 약고추장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068 밥 + 닭고기 봄동볶음 + 콩나물국 + 백김치 070 밥 + 닭안심 애호박찜 + 새콤달콤 냉이무침 + 뱅어포 고추장구이 074 밥 + 양배추 닭안심볶음 + 콩나물무침 + 검은콩조림 078 밥 + 돼지고기 간장불고기 + 생땅콩조림 + 어린이 깍두기 080 밥 + 함박 스테이크 + 양배추 숙주볶음 + 어린이피클 084 팽이버섯 죽순밥 + 달걀말이 + 어린이 물김치 088 아스파라거스 감자수프 + 스크램블드 에그 + 모닝빵 여름 식단 094 밥 + 두부전 + 가지 들깨나물 098 밥 + 도토리묵 깻잎무침 + 깻잎 감자전 + 뱅어포 고추장구이 102 밥 + 감자 쇠고기조림 + 어묵볶음 + 백김치 106 밥 + 애호박 부추전 + 무 근대국 + 닭안심장조림 110 밥 + 알감자 갈치조림 + 옥수수 버터구이 + 어린이 깍두기 114 밥 + 카레 갈치구이 + 감자채볶음 + 마른 새우볶음 118 밥 + 전복 채소볶음 + 김구이 + 어린이 물김치 120 밥 + 통오징어 양념구이 + 시금치 된장나물 + 생땅콩조림 124 밥 + 갑오징어 채소볶음 + 열무 된장무침 + 생땅콩조림 128 밥 + 간단 삼계탕 + 어린이 피클 130 밥 + 돼지고기 떡갈비 + 데친 부추무침 + 잔멸치 견과류볶음 134 밥 + 가지 쇠고기조림 + 깻잎찜 + 생땅콩조림 136 밥 + 쇠고기 깻잎불고기 + 토마토 상추샐러드 + 마른 새우볶음 140 밥 + 쇠고기 오이볶음 + 옥수수 풋콩치즈구이 144 밥 + 궁중 떡볶이 + 오이 미역냉국 148 완두콩 수프 + 삶은 감자 치즈버무리 + 포도주스 152 블루베리를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 + 토마토 달걀 스크램블 + 우유 가을 식단 158 밥 + 찐 단호박조림 + 아욱 된장국 + 마른 새우볶음 162 밥 + 버섯 크로켓 + 검은콩조림 + 어린이 피클 164 밥 + 새우 버터구이 + 팽이버섯 배추전 + 연근조림 168 밥 + 귤소스 대하조림 + 생땅콩조림 + 김구이 170 밥 + 꽃게살 버섯전 + 땅콩소스 밤생채 + 검은콩조림 174 밥 + 꽁치 구이 + 표고버섯 잡채 + 우엉조림 178 밥 + 삼치 그릴구이 + 도라지 들깨볶음 + 진미채 된장볶음 182 밥 + 삼치 유자소스조림 + 김무침 + 연근조림 186 밥 + 고등어 무조림 + 삶은 고구마버무리 + 생땅콩조림 190 밥 + 북어찜 + 된장 배추나물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194 밥 + 낙지떡볶이 + 김구이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196 밥 + 닭안심 꼬치구이 + 깻잎찜 + 잔멸치 견과류볶음 198 밥 + 닭안심 사과볶음 + 버섯 달걀말이 + 뱅어포 고추장구이 202 밥 + 돼지고기 수육 + 무 배생채 + 어린이 물김치 206 밥 + 배즙 쇠고기 불고기 + 백김치 + 두유 208 고구마 크림수프 + 칠리소스 닭봉구이 + 식빵 1/2조각 212 늙은 호박죽 + 느타리버섯 채소볶음 + 어린이 깍두기 겨울 식단 218 밥 + 연근전 + 방울토마토 미역무침 + 쇠고기 메추리알장조림 222 밥 + 떡 버섯잡채 + 취나물볶음 + 진미채 된장볶음 226 밥 + 머스터드소스 삼치구이 + 마 부추전 + 백김치 230 밥 + 고등어 김치조림 + 연근조림 +제철 과일 232 밥 + 호두 홍합살조림 + 파프리카볶음 + 잔멸치 견과류볶음 236 밥 + 새우 파프리카볶음 + 사과 귤샐러드 + 연근조림 240 밥 + 흰살생선 버터구이 + 시금치무침 + 연근조림 244 밥 + 명태살 카레구이 + 다시마튀각 + 우엉조림 248 밥 + 칠리소스 연어구이 + 사과 호두샐러드 + 진미채 된장볶음 252 밥 + 모시조개 파프리카볶음 + 연두부 깨장소스 + 어린이 물김치 256 밥 + 훈제오리 채소볶음 + 검은깨소스 묵무침 260 밥 + 간단 닭갈비 + 꼬시래기 오이무침 264 밥 + 사과 등심 돈가스 + 어린이 피클 + 제철 과일 266 밥 + 차돌박이 시금치무침 + 들깨 무나물 + 마른 새우볶음 270 밥 + 쇠고기 배추볶음 + 바지락전 + 뱅어포 고추장구이 274 관자 버섯떡국 + 어린이 깍두기 276 팥죽 + 밤조림 + 백김치 Plus Recipe 02 다른 반찬 없이도 영양이 충분한 한 그릇 식사 280 가지 매콤소스덮밥 282 사과즙 넣은 카레라이스 284 두부 달걀덮밥 286 마파두부 덮밥 288 해물 덮밥 290 닭고기 채소덮밥 292 오므라이스 294 파인애플 호두볶음밥 296 김치 햄볶음밥 298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300 새우 볶음우동 302 잔치국수 304 케일즙 수제비우리 아이 편식이 걱정된다면? 다채로운 제철 반찬을 식단에 맞춰 먹이세요! 한창 성장할 나이이자 본격적으로 식습관이 형성되는 나이, 3~10세. 무엇보다 먹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이때 엄마들은 매일 우리 아이에게 뭘 먹일지, 어떻게 먹일지, 얼만큼 먹일지 고민이지요. 잘 먹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욕심껏 준비하지만 막상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너무나 속상합니다. 의 저자이자 아이 반찬 브랜드 ‘Young313’ 대표, 편식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 13살 준식이의 엄마인 22년 경력의 베테랑 요리 연구가 방영아는 아이 밥상을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을 통해 이렇게 제안합니다. 1.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해주세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제철 재료가 최고입니다. 2. 아이들은 잡내에 민감해요. 밑간이나 양념에 더욱 더 신경 써야 해요. 3.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면, 꼭 식단을 짜서 먹이세요. 이 책에는 초보 엄마들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제철 재료로 만든 146가지의 즉석 반찬, 밑반찬, 국은 물론 이들 메뉴로 짠 계절별 식단 81세트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맛과 영양은 물론 엄마의 준비 편의성까지 고려한 이 식단대로 밥상을 준비한다면 우리 아이는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그릇만으로도 맛과 영양이 충분한 밥, 면 요리 등도 다양하게 소개했으니, 이 책은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라면 1년 365일 사계절 내내 곁에 두고 알차게 활용하기 제격입니다. 모든 메뉴에는 아이 음식 만들 때 주의할 점을 자세히 소개했고, 아이 식단에는 아이 나이나 입맛, 특성에 맞춰 조리하는 팁을 꼼꼼히 적어 많은 엄마들에게 폭넓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편식 없이 골고루 잘 먹는 아이의 식습관을 키워줄 든든한 식단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20년 경력의 요리 연구가이자 아이 음식 전문가인 방영아의 아이가 잘 먹는 반찬 만드는 법과 균형 잡힌 식단 짜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2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을 골고루 포함한 영양 만점 계절별 식단 81세트를 제안했습니다. 3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게 하기 위해 다채로운 제철 재료를 사용한 즉석 반찬은 물론 넉넉히 만들어 두었다가 요긴하게 꺼내 먹는 아이용 밑반찬까지 총 146가지 아이 반찬을 소개했습니다. 4 입맛 까다롭고 편식하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의 잡냄새 없애는 전처리에 신경을 많이 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을 쓰되 설탕은 넣지 않았습니다. 5 아이 연령, 입맛, 특성 등을 고려한 조리팁을 꼼꼼히 소개해 우리 아이에게 맞춤형 요리가 가능합니다. 6 초보 엄마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와 양념을 사용했고 대체 재료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조리법도 어렵지 않도록 했고 과정컷도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7 음식 맛을 더욱 좋게, 건강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엄마표 소스와 밑국물 등을 알려드리니 넉넉히 만들어 두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크브라운] 맥체인성경 2면4책 - 대(大)
선교횃불(ccm2u) / 김홍양 (엮은이) / 2023.11.01
87,000원 ⟶ 78,300원(10% off)

선교횃불(ccm2u)소설,일반김홍양 (엮은이)
매일 4장의 성경을 읽으면 1년 뒤 성경을 1독 이상 할 수 있다. “맥체인 성경 2면4책” 읽기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이 시대에 사명자로서 큰 능력을 발휘하기를 소망한다.발간사 맥체인성경 2면4책 통일(연합)주제 및 말씀연결(Word Link) 1월 1p / 창 1│마 1│스 1│행 1 2월 207p / 창 33│막 4│에 9-10│롬 4 3월 397p / 출 12│눅 15│욥 30 │고전 16 4월 597p / 레 4│시 1-2│잠 19│골 2 5월 753p / 민 8│시 44│아 6│히 6 6월 925p / 신 5│시 88│사 33│계 3 7월 1089p / 수 3│시 126-128│사 63│마 11 8월 1305p / 삿 15│행 19│렘 28│막 14 9월 1507p / 삼상 25│고전 6│겔 4│시 40-41 10월 1691p / 왕상 3│엡 1│겔 34│시 83-84 11월 1885p / 왕하 14│딤후 4│호 7│시 120-122 12월 2087p / 대상 29│벧후 3│미 6│눅 15 맥체인성경읽기표 십계명▨ 맥체인성경 읽기표에 따른 1년 365일을 양면에 4책으로 보기좋게 편집 ▨ 줄거리와 메시지 찾기에 최적화된 성경 ▨ 4권의 말씀 Word Link 수록 ▨ 날짜별 맥체인성경 묵상질문을 수록 ▨ 성경의 서론과 개요 수록 ▨ 전교인 성경읽기에 적극 추천 맥체인 성경일기 특징 = 통독 + QT · 1년에 구약1독, 신약과 시편을 2독 할 수 있는 장점 · 4가지 본문의 소주제를 통해 4시대를 동시에 묵상 · 반복되는 단어나 유사문자 반대어를 찾아서 묵상 · 4본문에 흐르는 하나님의 생각 묵상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1년 3독’, ‘큐티식 묵상법’, ‘평일 3장, 주일 5장 읽기’, ‘연대별 성경읽기’, ‘강습회식 집중 읽기’ 등 저마다 특색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별히, <맥체인 성경읽기>는 이와 같은 다양한 성경읽기 방법들 가운데에서도 성경을 매일 읽는 ‘규칙성’과 성경을 끝까지 읽는 ‘지속성’을 보장하는 특징과 장점을 가집니다 맥체인 성경과 함께 하루 30분! 매일 4장의 성경을 읽으면 1년 뒤 성경을 1독 이상 할 수 있습니다. “맥체인 성경 2면4책” 읽기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이 시대에 사명자로서 큰 능력을 발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맥체인 성경 읽기표>는 1842년 맥체인이 자신이 목양하던 성베드로교회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매일 구약과 신약을 각각 2장씩 읽음으로써 1년에 구약 1회, 신약과 시편을 각 2회 정독할 수 있도록 만든 표입니다. 이와 같은 맥체인의 방법에 따라 신구약 성경 전체를 골고루 4등분해서 동시에 읽으면, 성경에 기록된 장구한 구속사를 크게 네 시대로 나누어 동시에 묵상할 수 있습니다. (1) 창세기 ~ 역대하 : 만물의 시작과 이스라엘의 시작 (2) 에스라 ~ 말라기 : 이스라엘의 멸망과 새 시대의 시작 (3) 마태복음 ~ 요한복음 : 예수의 복음사역과 십자가 구속 (4) 사도행전 ~ 요한계시록 : 교회의 시작과 선교 각각의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과 언약을 맺으셨고, 그 언약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들은 서로 씨줄과 날줄이 되어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하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습니다. 《맥체인 성경 2면4책》은 이 네 시대를 동시에 읽고 묵상함으로써, 때로는 시대별로, 때로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구속사 전체를 한 번에 아우르게 합니다. 그렇기에 남녀노소, 교회의 직분을 무론하고, 누구나 《맥체인 성경 2면4책》의 읽기표를 따라 성경을 읽으면, 성경에 대한 명쾌한 이해와 함께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구속의 보화를 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맥체인성경 2면4책》 말씀연결 사용하는 법 ① 네 성경 본문의 소주제를 통해 중심 단어나 문장을 말씀으로 묵상한다. ② 네 본문의 말씀을 순서대로, 천천히 읽는다. ③ 두 본문에서 반복되는 단어나 유사한 문맥을 찾아 서로 연결한다. ④ 본문에서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나 문장을 찾는다. ⑤ 두 권의 책에서 공통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결하여 기록한다. ⑥ 연결되는 말씀을 다른 두 권으로 확대하여 네 권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생각과 베푸신 은혜를 누리고, 그 내용을 적어본다. ⑦ 본문에서 지도자나 인도자로부터 배운 신학 주제나 교리들이 함축하고 있는 문맥의 짝을 찾아본다. ⑧ 중심 주제를 필두로, 삶에 적용할 일들을 적어보고 생활 중에 실천함으로써 변화를 경험해 본다. ⑨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들을 통하여 가르침, 명령과 약속 권면, 경고 및 행해야 할 일들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마음으로(기도) 성경읽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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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토리야마 아키라 글 / 2014.09.05
11,900

서울문화사취미,실용토리야마 아키라 글
묘시월드 도감 1
ȭȭ / 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 2020.07.10
13,500

ȭȭ소설,일반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화화 스튜디오는 이미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양의 수많은 괴물과 일본, 중국의 요괴들을 보며, 한국에는 왜 이러한 자료와 콘텐츠들이 아직 없는가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 설화 등에 등장하는 신과 신수, 요괴와 사연이 있는 독특한 귀신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화화 스튜디오만의 디자인과 세계관을 담아 정리하였다. 은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은 시리즈의 첫 번째로, 앞으로 나올 수많은 콘텐츠의 발판이 될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해태, 수룡, 지하국대적, 달걀귀신 등 총 50종의 귀신, 요괴, 신수, 신들이 화화 스튜디오만의 스타일로 캐릭터화를 거쳐 재탄생 되었다. 또한 어우야담, 성호사설, 열하일기, 천장관전서 등 다양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50종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몬스터 판타지 장르에 맞게 상상력이 더해진 세계관과 다양한 설정을 보여준다. 은 한국의 전통 설화 판타지 장르에 어울리게 표지에는 전통 문양 패턴과 함께 화려한 금박 인쇄가 되어 있다. 도감 속 귀신이나 요괴 등 캐릭터들은 그림과 내용을 순화시킴으로써 무서운 느낌을 주지 않도록 설정하였다. 어린이가 읽기에 무방하지만, 콘텐츠의 특성상 9세 이상의 연령이 읽기를 추천한다.이 책을 읽기 전에 서론 - 괴력난신을 구분하는 방법 - 괴력난신의 속성 - 힘(파워) - 인간과의 관계 - 이 책을 읽는 방법 - 괴력난신 분류 - 12지신 - 묘신 제 1장 귀신 - 골출귀 - 그슨새 - 노앵설 - 달걀귀신 - 두억시니 - 몽달귀신 - 물귀신 - 손각시 - 식인귀 - 아귀 - 야광귀 - 어둑시니 - 얼굴귀신 - 외다리귀신 - 장발귀 - 지귀 - 지박령 - 창귀 - 탁탁귀병 제 2장 요괴 - 강철이 - 거구귀 - 거인 - 구미호 - 닷발괴물새 - 동자삼 - 매화노인 - 묘두사 - 범 - 불가사리 - 삼충 - 석굴선생 - 우렁각시 - 이무기 - 쥐도령 - 지하국대적 - 충기여서 - 호문조 - 회음 제 3장 신수 - 삼목구 - 수룡 - 지룡 - 천구 - 천록벽사 - 해태 - 황룡 제 4장 신 - 뒷간귀신 - 방상시 - 성주신 - 업신 - 조왕신 부록 출처한국의 귀신과 요괴 얼마나 아시나요? 보통 도깨비, 구미호, 처녀귀신, 저승사자 등을 떠올리실 거에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귀신, 요괴, 신수, 신들이 존재합니다.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 묘시월드. 이 책은 한국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세계 묘시월드와 그곳에 사는 귀신, 요괴, 신수, 신들에 관해서 기록한 책입니다. 묘시월드의 주민인 귀신, 요괴, 신수, 신을 통틀어서 책에서는 괴력난신이라 부르며, 괴력난신들은 한국의 설화와 《삼국유사》, 《어우야담》 등 옛 문헌 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 외에도 캐릭터마다 다양한 설정이 존재합니다. 괴력난신의 속성부터 인간과의 이해관계까지 알아볼 수 있으며,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비밀도 부록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출판사 소개 話(말씀 화)+花(꽃 화), 즉 ‘이야기꽃’이라는 이름의 ‘화화’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디자인/스토리텔링 스튜디오입니다. 한국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전통 이미지의 틀을 깨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를 만들어냄으로써 한국인들에게 자부심과 꿈을 심어주고 외국인들과는 한국의 전통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 대마도
플래닝북스 / 한수진 (지은이) / 2018.11.15
12,000

플래닝북스소설,일반한수진 (지은이)
한국과 초근접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과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모습으로 있는 대마도.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하이라이트 대마도에서 꼭 가 봐야 할 명소 BEST 12 대마도에서 꼭 찾아봐야 할 우리나라 관련 유적지 BEST 18 대마도에서 꼭 먹어 봐야 할 음식 BEST 22 대마도에서 꼭 사야 할 마트 아이템 BEST 26 대마도에서 꼭 사야 할 의약품 아이템 BEST 30 대마도 액티비티 BEST 7 34 추천 코스 당일치기 쇼핑 여행 66 1박 2일, 렌터카 여행 68 2박 3일, 대마도 완전 일주 여행 70 2박 3일, 캠핑 여행 73 2박 3일, 트레킹 여행 76 3박 4일,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78 지역 여행 이즈하라항과 주변 85 히타카쓰항과 주변 135 기타 지역 161 추천 숙소 일본 숙소에 대한 TIP 197 이즈하라항 주변 199 히타카쓰항 주변 208 여행 정보 대마도 기본 정보 214 대마도 여행 준비 217 대마도 여행 준비물 220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가기 222 입출국 준비하기 224 대마도 들어가기 225 시내 들어가기 227 대마도 내에서의 교통편 228 여행 회화 242한국과 초근접한 위치에 있으며 한국과 닮은 듯 안 닮은 듯한 모습으로 있는 대마도 과거, 우리나라 유적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 되는 대마도, 한국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여행할 수 있는 가장 핫한 여행지, 대마도 낚시, 캠핑, 트레킹, 자전거 등 테마로 즐길 수 있는 환성의 섬, 대마도로 가자! 가까워도 너무 가까운 곳, 대마도 누가 가깝고도 먼 나라를 일본이라 했는가? 가깝고도 진짜 가까운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대마도가 있는데 말이다. 실제로 대마도는 대마도가 속해 있는 나가사키현보다 한반도가 더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마도를 가면 한국인지 일본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한국 여행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그만큼 쉽고 빠르게 해외를 갈 수 있다는 이색적인 면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대마도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어서 휴양하기에 적합하다. 때문에 캠핑, 트레킹, 자전거 여행 등 자연을 벗 삼은 테마 여행이 주를 이룬다. 또한 과거 우리나라와의 역사적인 관계를 알려 주는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또한 교육적으로 의미 있어 가족 단위로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점수를 따고 있는 곳이다. 그저 작고 가깝게만 느껴졌던 대마도, 그 속에 작은 한국도 있고, 한 시간여 거리지만 분명 타국임이 분명한 이 신비롭고 흥미로운 대마도가 지금 가장 핫한 여행지임은 틀림없다.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우리 엄마는 놀이짱 : 3~6세 아이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
한문화 / 하야미 에리 글, 김경인 역 / 2009.03.10
10,000원 ⟶ 9,000원(10% off)

한문화육아법하야미 에리 글, 김경인 역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가 결혼 후 장난감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세 아이를 낳고 길러낸 지은이가 직접 그리고 쓴 놀이법 가이드다. 아이는 3~6세일 때가 육아 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한다. 이 나이의 아이는 갈수록 더 활발해지고, 좋고 싫은 것도 분명해져서 부모의 뜻대로 잘 안 된다. 혹여 동생이라도 생기면 아기에게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껴 유난히 짜증과 투정도 많아진다. 그러나 이 때가 아이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며,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이끌기만 한다면 부모에게도 가장 즐거운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야말로 아이와 맘껏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서는 특히 3~6세 아이를 둔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러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지은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와 경험을 토대로 한 여러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집이나 공원 등 장소에 따라 또는 만들기, 그리기 등 놀이 방법에 따라 모두 7장에 걸쳐 구분했으며,“내가 어렸을 적에”라는 코너에서는 지은이가 자라는 동안 조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아이디어 넘치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살아 있는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점이나 보고 있으면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정감 있는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픈 부모님들께 단순히 놀이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책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머리말 1장 공원에서 놀자 엄마도 재충전을 하자 공원 집시 생활을 시작하다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탐험하자 앗! 심술 대장이 나타났다 숲 속을 탐험하자 막대기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놀이 두드리며 놀자 깃털이나 꽃잎을 잡으며 놀자 목마 돌보기와 정비사 놀이 철봉 놀이 미끄럼틀 놀이 그네 타기 놀이 모래 놀이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깡충깡충 놀이 2장 산책하며 놀자 산책은 즐거워 산책로를 탐험하자 꽃이랑 나비랑 봄을 즐기자 장마철엔 비를 즐기자 여름날엔 아침이나 초저녁 산책을 하자 낙엽이랑 도토리를 주우며 가을을 느끼자 얼음이랑 눈으로 놀자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표지판 찾기 놀이 3장 이야기하며 놀자 이야기의 소재는 어디에나 있다 내가 만든 즉흥 이야기들 잠자리에서 듣는 이야기 우리집 단골 이야기 아이들이 만들어낸 타코야키 빵 이야기 아이는 책을 읽기만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어렸을 적에1 - 검은 자루를 든 아저씨 내가 어렸을 적에2 - 전철들의 싸움 내가 어렸을 적에3 - 할아버지의 신기한 이야기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끝말잇기 놀이 4장 그리며 놀자 광고 전단지도 놀이 재료가 된다 아이의 그림은 낙서가 아니다 사방을 도화지로 만들어주라 색깔은 주변의 풍광을 담고 있다 인물 사진에 낙서하기 놀이 그림 그리는 시간을 마음껏 즐기게 하자 내가 어렸을 적에4 - 우리집 미술관 내가 어렸을 적에5 - 할아버지의 그림 내가 어렸을 적에6 - 즐거운 미술관 나들이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그림 이어 그리기 5장 만들며 놀자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살려주자 폐품도 만들기 재료가 된다 빈 상자로 2층집 만들기 우유팩으로 로봇 만들기 광고 전단지로 쇼핑하기 태어날 동생을 위해 선물을 만들자 풀에서 놀자 욕조에서 하는 낚시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7 - 엄마가 준비해준 만들기 재료 내가 어렸을 적에8 - 할머니의 창문 꾸미기 내가 어렸을 적에9 - 할아버지의 마술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10 - 할머니의 핸드메이드 선물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종이 접기 6장 생활 속에서 놀자 소꿉놀이는 일하는 엄마 흉내 내기 소꿉놀이는 라이브로 하자 엄마를 돕는 것도 놀이가 된다 빨래 널기 놀이 빨래 개기 놀이 정리 정돈 놀이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가위바위보 7장 집에서 놀자 연극 놀이 가게 놀이 온천 놀이 극장 놀이 간식 찾기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11 - 엄마는 장난꾸러기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 비닐봉지로 공 만들기 맺음말 엄마의 놀이 발상력을 높이는 놀이법 가이드 잘 놀아주는 엄마가 아이의 창의력을 높인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은 먹고 자는 걸 제외하면“노는 게 일”이다. 자고 일어나기가 무섭게 눈만 뜨면 놀아달라고 보챈다. 그러니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가 마냥 고민스러운 부모는 적잖이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지은이 하야미 에리는 아이들을 위한 수공예 제작자이자 장난감 디자이너다. 결혼 전에는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세 아이를 길러낸 엄마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여러 잡지에 육아 일기를 연재하면서 지은이는 아이와 생활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초보엄마들로부터 수많은 편지를 받았는데 그 대부분이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가이드다. 지은이가 엄마로서 아이들을 길러낸 육아 과정뿐 아니라 지은이가 어렸을 때 조부모님, 부모님과 함께한 놀이 체험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놀이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법들을 폭넓게 담고 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를 많이 사랑하면서도 실제적인 육아 문제에서는 고민하고 지쳐 하며 크나큰 불안감을 안고 있다.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아이가 3~6세일 때가 육아 중 가장 힘든 시기라고 한다. 이 나이가 되면 아이는 갈수록 더 활발해지고, 좋고 싫은 것도 분명해져서 부모의 뜻대로 잘 안 된다. 뿐만 아니라 혹여 동생이라도 생기면 한창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발달을 도모할 시기에 아기에게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집중된다고 느껴 유난히 짜증과 투정이 많아진다. 그러나 이 때가 아이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며,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이끌기만 한다면 부모에게도 가장 즐거운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야말로 아이와 맘껏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에서는 특히 3~6세 아이를 둔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러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금까지 지은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와 경험을 토대로 한 여러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집이나 공원 등 장소에 따라 또는 만들기, 그리기 등 놀이 방법에 따라 모두 7장에 걸쳐 구분했으며,“내가 어렸을 적에”라는 코너를 따로 만들어 지은이가 자라는 동안 조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했던 아이디어 넘치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살아 있는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점이나 보고 있으면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정감 있는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다.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픈 부모님들께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책이 될 것이다. 엄마의 놀이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3~6세 아이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 많은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아이와 노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만큼 아이와의 놀이법을 다룬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종수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은 아래와 같이 단연 돋보이는 장점들이 있다. 하나, 만화로 재미있게 읽자! 장난감 디자이너이자 제6회 코키출판상 삽화 부문 특별상을 받기도 한 지은이가 직접 그린 만화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살림과 육아에 치여 독서할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엄마들이 순서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둘, 엄마의 놀이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자! 가사와 육아에 하루가 빠듯한 엄마들은 아이와 노는 일도 귀찮은 노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지은이는 먼저 엄마 자신이 아이가 되어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을 즐기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엄마들의 마음가짐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 일상을 흥미진진한 놀이로 만들자!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하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일상을 신나는 놀이로 만들어준다. 맨손이거나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일상적인 도구들만으로 지금 당장 흥미진진한 놀이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넷, 한 가지 놀이에서 열 가지 놀이를 만들어내자! 이 책은 단순히 수십 가지의 놀이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엄마의 놀이 발상력을 높여, 한 가지 놀이에서 열 가지, 스무 가지 놀이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중학생인 작은딸이 초등학교 6학년일 때, 여러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 적이 있었다. 요즘 아이들은 친구 집에 모여도 제각기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하거나 만화를 보면서 노는 경우가 많은데, 보다 못한 나는 ‘간식 찾기 대작전’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솔직히‘안 좋아하면 어쩌지?’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어쨌든 뽑기 상자를 즉석에서 만들어 순서를 정하고, 집 안 곳곳에 과자를 숨겨두고 찾게 했다. 그러자 최근 들어 어른처럼 냉정한 표정을 곧잘 짓던 여자 아이들이 아니 이럴 수가! 순식간에 순진무구한 눈빛의 귀여운 아이로 돌아가,“우와 우와! 꺄악 꺄악!”비명을 질러가며 신나게 노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날 밤, 아이들의 엄마들로부터 고맙다는 전화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걸려왔다.“우리 애가 너무너무 즐거웠다면서 흥분해 있던데, 대체 무슨 놀이를 한 거예요?”라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게 아닐까? 그리고 나 또한 그렇지만, 어른이 되어도 호기심을 채워줄 재미있는 놀이는 누구나 좋아하게 마련이다. 나는 내가 아이의 엄마가 되었을 때, 조부모님이나 어머니가 나에게 해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는 내가 아이의 관심을 끌어내주고 아이의 마음을 빛나게 해줄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 경험이 아이들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놀이의 힌트가 될 수 있기를 바랐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바람을 담았다.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낙엽을 줍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또 놀이는 사방팔방 없는 곳 없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부모를 비롯한 아이들 주변에 있는 어른들 자신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즐거우면, 아이에게도 틀림없이 그 마음이 전해진다. 그리고 아이가 즐거우면, 엄마도 행복하다. \" - 역자 후기 中에서 -
정령왕 엘퀴네스 17
드림북스 / 이환 (지은이) / 2020.09.29
15,000원 ⟶ 13,5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이환 (지은이)
<숲의 종족 클로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의 대표작 <정령왕 엘퀴네스> 완전 개정판. 어설픈 정령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컬러 일러스트, 네 칸 만화, 캐릭터 프로필 & QnA와 함께 매권마다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어 있다.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크아돈의 자연을 다스리는 물의 정령왕으로 정령계에서 다시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저절로 깨달아야 정상인데…….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 때문에 정령왕의 자각이 없는 상태였다. 다른 정령왕들에게 배워가며 정령왕으로서 자각해가는 지훈은 '엘'이라는 애칭을 지닌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동료인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를 위해 신계에 방문한 엘퀴네스는…제1화제2화제3화제4화제5화제6화외전: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캐릭터 프로필 섀넌캐릭터 복불복 Q n A네 칸 만화|출판사 리뷰| 『숲의 종족 클로네』, 『은빛마계왕』의 작가, 이환 대표작 『정령왕 엘퀴네스』 완전 개정판! 어설픈 정령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컬러 일러스트 · 네 칸 만화 · 캐릭터 프로필 & QnA 매권 미공개 외전 수록! “내 이름은 강지훈, 올해로 17살인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크아돈의 자연을 다스리는 물의 정령왕으로 정령계에서 다시 태어나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연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저절로 깨달아야 정상인데…….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살았던 기억 때문에 정령왕의 자각이 없는 상태였다. 다른 정령왕들에게 배워가며 정령왕으로서 자각해가는 지훈은 ‘엘’이라는 애칭을 지닌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동료인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를 위해 신계에 방문한 엘퀴네스는……. 전대 물의 정령왕이었던 형벌의 신 엘뤼엔과 만난다! “다시 만나게 되면 선물을 주겠다고 했지.” “나, 난 그런 거 필요 없……!” “필요의 여부는 내가 결정한다. 네가 아니라.” 엘뤼엔이 손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는 반사적으로 방어 자세를 취했다. 또 신력이 날아올까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순간 이어진 건 격렬한 통증이 아닌,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는 손길이었다. 그와 함께 믿을 수 없는 한마디가 귓가에 들려왔다. “너, 내 아들 해라.”
박코치 어린이 영어 훈련소
21세기북스(북이십일) / 박정원 글 / 2010.03.31
13,000원 ⟶ 11,7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영어교육박정원 글
국내 최초의 영어 자녀교육소설, 온가족이 집에서 함께하는 DVD 어학연수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박코치의 검증된 어린이 영어학습법 화제의 베스트셀러 『박코치의 기적의 영어학습법』,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박코치가 고안한 발음기법과 문장암기학습법을 아이들의 영어수준에 맞추어 펴낸 책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 나진주가 DVD를 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깨치는 소리 영어 학습법을 통해 아이와 남편의 영어실력을 키워가는 내용의 소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의 엄마들이 돈 걱정, 마음 걱정 하지 않고 가족의 영어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비법이 담겨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엄마에게도 친숙한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보글보글 스폰지밥」, 「라이온 킹」, 「쿵푸 팬더」등 총 4편을 담고 있으며, 각 장별로 기초준비단계, 옹알이 단계, 쉐도우 액팅단계, 인풋 아웃풋 끌어내기 단계, 등 단계적 훈련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영어는 열쇠다 영어, 네가 뭔데 날 울려! 준비가 안 됐는데 어떻게 기회를 잡아? 영어의 시작은 흉내내기다! PART 2 영어는 놀이다 영어는 무조건 재미있게! 훈련 1단계 : 기초 애니메이션으로 준비운동하기:미녀와 야수 함께하니 더 즐겁다 영어에 대한 근육을 만들어라 훈련 2단계 : 간단한 문장으로 옹알이하기:보글보글 스폰지밥 빵과 방은 분명 다른 말이야! PART 3 영어는 영양소다 반복 훈련으로 기억을 지켜내라! 훈련 3단계 : 쉐도우 액팅으로 발음과 문장을 탄탄하게:라이온 킹 칭찬은 영어를 춤추게 한다 활용 훈련으로 근육을 강화하라! 훈련 4단계 : 기본 훈련을 바탕으로 인풋과 아웃풋 끌어내기:보글보글 스폰지밥 때론 경쟁도 필요해! 이젠 외국인도 두렵지 않아 PART 4 영어는 날개다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자유자재로! 훈련 5단계 : 완성된 소리그릇으로 인풋과 아웃풋 끌어내기: 쿵푸 팬더 영어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다 내 안의 특별함을 믿어라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박코치의 검증된 어린이 영어학습법 영어 잘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꿈꾸는 열정적인 영어강사 박코치가 고안한, 돈 들이지 않고도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DVD 영어학습법입니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박코치의 기적의 영어학습법』,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 받은 발음기법과 문장암기학습법을 우리 아이들의 영어수준에 꼭 맞추었습니다. 비싼 학원보다 해외어학연수보다 더 확실한 DVD 학습법으로, 돈 걱정도 영어실력 걱정도 한 방에 날려버리세요! 영어 못하는 엄마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잉글리시 홈스쿨링! 『박코치 어린이 영어훈련소』는 아이들보다 더 영어를 무서워하는 벙어리 엄마들도 내 아이 영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최적의 DVD 학습법을 제시합니다. 엄마가 영어를 두려워하면 아이도 영어를 잘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 나온 5단계 학습방법을 그대로 베껴 따라하기만 해보세요. DVD를 따라하기만 해도 엄마와 아이의 영어실력이 쑥쑥 성장합니다!! 엄마들도 쉽게 읽어 내려가는 국내 최초 자녀교육소설! 눈꼬뜰새 없이 바쁜 가사 환경 속에서, 자녀교육서 제대로 읽어본 적 있으신가요? 『박코치 어린이 영어훈련소』는 집안일에 지치고 힘든 우리 엄마들이 드라마를 보듯이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민 국내 최초 자녀교육소설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 나진주의 영어교육기를 편안하게 읽어내려가세요. 재미있게 읽는 도중에, 아이 영어 교육의 해답이 보입니다! 이 책의 구성 훈련 1단계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DVD를 선정해 1~2회 한국어 더빙판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나면, 흥미로워하는 부분을 선정해 더빙이나 우리말 자막 없이 영어만으로 반복해서 보여주세요. 입으로 따라하게 하면서 주요한 몇 개 문장들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훈련 2단계 새롭게 선정한 DVD를 1단계와 같이 동일하게 학습합니다. 다만 문장을 암기할 때에 기계적으로 외우게 하기 보다는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서, 아이가 기억하고 있는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하루에 7개 문장 정도를 암기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훈련 3단계 전 단계 훈련 방법을 반복하되, 3단계에서는 하루 2문장씩을 선정해 어떠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를 게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또한 외운 문장에 감정을 담아 연기해 보는 훈련을 합니다. 한 달 전 훈련 단계부터 차근히 체킹하며 복습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훈련 4단계 30~40 문장으로 구성된 완성된 상황을 외우는 훈련을 해봅니다.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반복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개의 문장을 가지고 의문문과 같은 문장 형태로 바꿔보고 대답을 하는 훈련을 해봅니다. 1개 상황을 암기하게 되면 엄마와 함께 역할을 정해 영어 연극을 해봅니다. 훈련 5단계 엄마와 함께 영어 연극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이제 읽기와 쓰기를 훈련합니다. 구글에서 단어의 절차나 문법적 오류를 점검해보거나, DVD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는 등의 훈련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문법과 작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됩니다.
미술해부학과 드로잉
EJONG(이종문화사) / 빅터 페라드 지음, 이유민 옮김 / 2017.01.03
18,000원 ⟶ 16,2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빅터 페라드 지음, 이유민 옮김
미술 해부학에 대해 좀 더 간단하고 직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글보다 삽화가 더 많이 실려 있다. 먼저 비례와 드로잉에 관해 이야기한 다음, 인체 골격과 머리, 목, 상체, 팔, 손, 다리 발 그리고 근육계에 대해 다룬다. 책 속 삽화와 해부도는 모두 라인 드로잉으로 그려져 있는데 동일한 구조와 동작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린 그림도 실려 있다. 각 그림에는 신체 부위명과 동작의 명칭이 깔끔하게 병렬되어 있어 복잡한 인체를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다.서문_6 비례에 관하여 8 Part 1. 비례와 드로잉 10 비례 비교 11 인체 골격의 메커니즘 12 머리 단위로 나눈 골격의 비례 비교 13 골격 단순화해서 동작 표현하기 14 모델을 보고 그리는 방법 20 Part 2. 골격 36 동일한 골격의 두 가지 모습 37 척주 연구 38 Part 3. 머리와 목 42 두개골 44 안면 블록화 방법 49 목 뒷면에 있는 근육들 54 목 56 입과 귀 60 눈의 움직임과 동작원리 61 코 62 다섯 인종 63 표정 그리기 연습 64 Part 4. 상체 66 등 근육 73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골반 78 여러 시점에서 바라본 골반 79 다양한 여성의 상체 80 여성의 상체 부위별 단면도 81 남성의 상체 부위별 단면도 83 Part 5. 팔 84 오른팔 위팔뼈 85 왼팔 86 팔과 손의 뼈 87 노뼈와 자뼈 88 빗장뼈와 어깨뼈의 다양한 모습 90 비교를 위해 분류한 팔이음뼈(상지대)에 대한 연구 92 여윈 인물97 팔의 움직임에 따른 어깨뼈의 각도 변화 98 Part 6. 손 110 손 111 아래팔(전완) 인대 종류 113 근육이 연결되는 위치 119 엄지손가락의 짧은 근육 120 손 습작 126 여러 가지 손 132 여성의 손 습작 134 어린이의 손 137 여러 가지 손 138 얕은 정맥(천정맥) 139 Part 7. 다리 140 다리뼈 습작 142 다리뼈 143 무릎관절 144 앞에서 본 넙다리근 148 엉덩이 151 종아리 근육 159 Part 8. 발 160 인대와 힘줄 162 인대와 힘줄 166 발 습작 168 Part 9. 인체해부도와 근육 172 해부도 구성의 예시 단축법으로 그린 습작들 181 인체의 근육(앞) 186 인체의 근육(뒤) 187 해부학 요약 정리 188 머리, 얼굴, 목의 근육 188 팔과 손의 근육 190 다리와 발의 근육 192 상체의 근육 194아름다운 인체를 더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한 미술 해부학 -드로잉, 만화, 애니메이션, 조소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을 위한 인체 해부학 -동작, 관점, 부위별 다양한 인체 해부도 수록 -직접적이고 간단하여 이해하기 쉬운 근육과 골격 구조와 형태 제시 -대한해부학회 해부학용어집에 따른 정확한 근육과 골격 명칭 인체는 미술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재입니다. 화가들뿐만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여러 아티스트들은 균형과 비례가 잘 잡힌 인체 드로잉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인체 드로잉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좀 더 체계적으로 해부학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부학을 더 많이 공부하면 인물의 형태를 분석하고 묘사할 수 있으며 관찰력도 발달합니다. 옛 거장들도 해부학에 관해 공부하고 본격적인 작품뿐만 아니라 예비 스케치를 그릴 때에도 해부학을 적용하여 그렸습니다. 그림 설명이 부족하고 이론적인 지문 설명이 가득한 책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미술 해부학에 대해 좀 더 간단하고 직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글보다 삽화가 더 많이 실려 있습니다. 먼저 비례와 드로잉에 관해 이야기한 다음, 인체 골격과 머리, 목, 상체, 팔, 손, 다리 발 그리고 근육계에 대해 다룹니다. 책 속 삽화와 해부도는 모두 라인 드로잉으로 그려져 있는데 동일한 구조와 동작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그린 그림도 실려 있습니다. 각 그림에는 신체 부위명과 동작의 명칭이 깔끔하게 병렬되어 있어 복잡한 인체를 쉽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절경 사진 기술
정원그라피아 / GOTO AKI, Kobayashi Tetsurou, Takamuku Toshiki, Takei Shingo, Takemoto Rika, Tanaka Tatsuya, Hagihar / 2016.01.20
18,000

정원그라피아소설,일반GOTO AKI, Kobayashi Tetsurou, Takamuku Toshiki, Takei Shingo, Takemoto Rika, Tanaka Tatsuya, Hagihar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뛰어난 절경으로 담아낼 수 있는 사진 촬영 기술을 전수한다. 자연 풍경의 테마를 크게 하늘과 물, 산과 나무, 대지로 나누고, 하늘은 아침과 저녁의 하늘, 하늘의 달과 별, 야경과 구름 등의 피사체별로 나누어 촬영 방법을 설명한다. 각 테마와 피사체에 대한 프로의 촬영 기술과 촬영 포인트뿐만 아니라 후처리 방법까지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예술 작품과 같은 자신만의 절경 사진을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제 1장 하늘 아침 저녁 달 별 야경 구름 ▶ 제 2장 물 계곡 호수 바다 비와 눈 ▶ 제 3장 산과 나무 산 나무 ▶ 제 4장 대지 메마른 대지 물과 대지 ▶ Gallery 불꽃놀이 반딧불 호수에 비친 별 다이아몬드 더스트 ▶ 절경 사진 상급 테크닉 ▶ 알아두어야 할 절경 사진 기본 테크닉 평범한 풍경을 절경으로 만드는 사진 촬영 방법 [절경 사진 기술]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뛰어난 절경으로 담아낼 수 있는 사진 촬영 기술을 전수합니다. 자연 풍경의 테마를 크게 하늘과 물, 산과 나무, 대지로 나누고, 하늘은 아침과 저녁의 하늘, 하늘의 달과 별, 야경과 구름 등의 피사체별로 나누어 촬영 방법을 설명합니다. 각 테마와 피사체에 대한 프로의 촬영 기술과 촬영 포인트뿐만 아니라 후처리 방법까지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으므로 예술 작품과 같은 자신만의 절경 사진을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등산을 하거나, 바다를 찾았을 때 눈에 박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발견하면 사진에 담아두고 싶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본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그대로 담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절경 사진 기술]은 눈이 번쩍 뜨일만한 멋진 풍경뿐 아니라 일출이나 월출, 도시의 야경이나 시원한 폭포, 빗방울의 모습이나 벚꽃 등 조금만 둘러보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발견할 수 있는 풍경을 절경으로 사진에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하늘, 물, 산과 나무, 대지의 큰 테마를 다시 피사체별로 나누어 촬영 방법을 설명하므로, 원하는 피사체에 대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등산이나 바다로의 여행을 앞두고 있을 때 찾아보고 참고한다면 여행에서 만난 멋진 풍경은 물론, 일상에서 발견한 평범한 풍경도 자신만의 절경 사진으로 남겨둘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정민미디어 / 손무 지음, 미리내공방 엮음 / 2017.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정민미디어소설,일반손무 지음, 미리내공방 엮음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네 번째 책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인 손무가 지은 <손자병법>이다. 무경칠서(武經七書)로 불리는 중국의 7대 병법서로, 이 중에서도 <손자병법>이 단연 으뜸이라며 칠서의 저자들조차 입을 모은다. 그저 단순한 군사법도, 단순한 처세술도 아니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는 명구로 이미 우리네 일상 속에도 깊이 스며있고 밀접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이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전쟁 곧 ‘싸움’이라는 것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학생이든 사업가이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맞서 싸우고 있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이 그러한 싸움에서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 정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이는 무려 2천 5백 년 전에 쓴 글이다. 그러나 이 병법으로 그때의 적군 하나를 물리치던 것처럼 오늘날 한 개인에게도 예리하고 정확하게 다가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머리말 | | 제1장 | 계편計篇 먼저 나와 적을 헤아려라 미친 척하되 미치지 마라 적의 분열을 부추겨라 죽은 산돼지에게서 얻은 깨달음 부하의 고름을 입으로 빤 상관 임기응변도 사용할 때가 있는 법 천하를 생각하는 것이 큰 용기 | 제2장 | 작전편作戰篇 전쟁은 최대한 빨리 끝내라 전쟁과 병은 초기에 잡아라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융통성 없는 장군의 참패 | 제3장 | 모공편謀攻篇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얻은 승리 불리하면 도망가는 게 상책 갓끈을 모두 끊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긴다 강철왕 카네기의 상술 | 제4장 | 군형편軍形篇 나를 먼저 갖춘 뒤 싸워라 방어하며 때를 기다려라 백성들이 관리를 두려워할 때가 호기 위험에 대비하는 슬기로움 적을 압도하여 이기는 조건 술과 여색을 밝히는 진짜 이유 먼저 달걀을 깬 사람이 승자 | 제5장 | 병세편兵勢篇 지혜로운 장군은 기세로 싸운다 적에게 끌려 다니지 말라 매미가 허물 벗듯 빠져나가는 지혜 용병의 극치는 변화무쌍한 전술 군주를 대신한 의로운 죽음 강물에 술을 붓고 나눠 마신 장군 | 제6장 | 허실편虛實篇 내 이익에 앞서 적의 허를 찔러라 강한 적은 세력을 분산시켜라 적이 모르게 우회하여 얻은 승리 호랑이도 산을 벗어나면 고양이 잠시 남의 명성을 빌려 얻은 승리 | 제7장 | 군쟁편軍爭篇 유리한 곳을 먼저 점하라 입술이 무너지면 이빨도 무너진다 상벌은 공정하게 행하라 승리의 최대 요건은 화합 송나라 양왕의 쓸데없는 인자함 힘을 다스린다는 의미 | 제8장 | 구변편九變篇 변화의 묘를 살려라 먼 나라와 외교 맺고 가까운 적을 쳐라 끓는 물을 식히려면 장작을 빼라 동쪽에서 소리 내고 서쪽을 쳐라 | 제9장 | 행군편行軍篇 늘 주변 정세를 살펴라 먼저 풀을 베어 뱀을 놀라게 하라 강자의 휴전 제의는 항복을 뜻한다 눈속임도 중요한 전략 과연 고집불통 안마사 고갯짓 하나에 패한 나폴레옹 | 제10장 | 지형편地形篇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라 장수를 다스릴 줄 알아야 승리한다 사로잡았다 풀어주기를 일곱 번 정확한 상황파악이 승리의 관건 웰링턴 장군의 깨달음 세상에서 가장 너그러운 사람 | 제11장 | 구지편九地篇 지형에 따라 전술을 달리한다 지형마다 다른 계책을 세워라 배수의 진을 쳐라 ‘오월동주’의 유래 군 기를 엄하게 세우는 법 무에서 유를 창조한 장수 지붕에 올라간 뒤 사다리를 치워라 문을 닫아걸고 적을 잡아라 | 제12장 | 화공편火攻篇 불을 사용하여 공격하라 유명한 적벽대전의 불공격 물고기를 잡으려면 먼저 물을 흐려라 죽은 사람도 살린 명의 화났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마라 작은 것을 던져 큰 것을 얻는다 군주보다 뛰어난 자가 없음은 슬픈 일 | 제13장 | 용간편用間篇 간첩을 최대한 활용하라 간첩으로 몰려 죽은 유능한 책사 비밀을 위해 잠꼬대도 관리하라 적의 간첩을 이용하여 얻은 승리 내 몸을 희생하여 적을 안심시켜라 | 부록 | 손자병법 원문 이기고 싶은가? 설사 졌다 하더라도 구렁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가?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처세술, 《손자병법》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네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병법가인 손무가 지었다. 무경칠서(武經七書)로 불리는 중국의 7대 병법서로, 이 중에서도《손자병법》이 단연 으뜸이라며 칠서의 저자들조차 입을 모은다. 그저 단순한 군사법도, 단순한 처세술도 아니다.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는 명구로 이미 우리네 일상 속에도 깊이 스며있고 밀접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이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전쟁 곧 ‘싸움’이라는 것 앞에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학생이든 사업가이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맞서 싸우고 있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이 그러한 싸움에서 현명하게 나아갈 수 있는 정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려 2천 5백 년 전에 쓴 글이다. 그러나 이 병법으로 그때의 적군 하나를 물리치던 것처럼 오늘날 한 개인에게도 예리하고 정확하게 다가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세상이 불공평하다 탓하지 마라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자는 언제나 존재해왔다 전쟁 같은 일상에서 자신만의 무기와 생각을 길러라! 전쟁만이 생존이었던 당시의 병법술을 통해 현재 우리의 인생을 바로 볼 수 있는 정민미디어의 고전 시리즈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이 출간되었다. 오늘날 우리 역시도 정신적으로 끊임없는 전쟁을 겪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복잡다단한 사회 안에서 수많은 갈등과 고민 속에 마음속 전쟁을 치르며 살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벌인 상상 이상의 모략과 지략의 역사에서 어쩔 수 없이 승자와 패지는 갈리고, 그들이 어떻게 다시 몰락과 도약을 반복하며 지혜를 터득해 나갔는지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처세술이란 사람을 사귀고 세상을 살아가는 수단과 방법을 말한다.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와 사회 관계 안에서 현명한 처세술을 터득하지 못하면 이내 도태되고 만다. 이른바 스마트한 세상이 되어 무엇이든 ‘뿅’하고 가능할 것 같지만 정작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특히 우리는 속수무책이다.《손자병법》은 단연 처세술의 처세술로 통하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손자병법》이 말하는 군대와 병사 곧 그 안에는 사람과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무수히 불리한 상황에서도 늘 승자는 좀재하고 이기는 자는 따로 있다. 승리한 뒤에도 자신을 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대답 역시 빛이 난다. 이는 등수주의 · 성과주의 사회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총 13편으로 이루어진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은 다채롭지만 누구나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했다.《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수록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이 전쟁 같은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빼앗은 적의 깃발은 아군의 깃발로 바꾸고 빼앗은 전차는 아군의 군대에 혼합 편성하여 아군이 이용하며 붙잡힌 적의 사병들은 잘 대해준다. 이것이 바로 적에게 승리를 거둔 뒤 나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다.[본문 ‘대들보만 빼내면 무너진다’ 중에서] 일을 시작하려면 반드시 그 요점을 파악해야 하고 악을 없애려고 할 때에는 그 뿌리부터 잘라 없애야 한다. 이처럼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장을 사로잡거나 죽임으로써 적의 전체 역량을 와해시켜서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다.[‘속전속결하려면 왕을 잡아라’ 중에서] 무릇 장군은 나라를 보호하는 사람이니 나라를 보호하여 군주와 친밀하다면 국가는 분명히 강해진다. 그러나 군주와 틈이 생긴다면 그 나라는 반드시 약해진다.[‘갓끈을 모두 끊어라’ 중에서]
문어
요다 / 김동식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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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소설,일반김동식 (지은이)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의 신작 소설집. '김동식 소설집'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9, 10권을 동시 출간했다. 판타지, 스릴러,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김동식의 소설들. 그중에서도 '김동식 소설집' 9권 <문어>에는 낯선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관찰하는 김동식표 SF를 담았다. 안드로이드 로봇, 인공지능, 우주, 외계인, 타임 리프, 좀비 등 다양한 소재의 SF 22편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문어 웜홀의 선물 나 대신 출근하는 공치열 인생 박물관 신체 주식시장 뺨 때려주는 인공지능 로봇 기분 저장기 지구에 남은 DNA 평범한 사람도 훌륭해지는 행성 좀비력 발전 칼 박사와 빅토리아 호 사건 추억과 현실 현재를 바꾸는 타임머신 저주받은 안드로이드 로봇 복제 인간 선정의 기준 의심의 화물 우주선 인류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간 보그나르 은하 면책권 역행 인류 인간은 규칙을 어겼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게임 지구 인류 조절 작가의 말 독자 리뷰 『회색 인간』 김동식 작가의 신작 소설집. ‘김동식 소설집’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9, 10권을 동시 출간했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되어 37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들과 다수의 미공개작을 모았다. 낯선 세계에 던져진 인간, 그 심리를 집요하게 관찰하는 김동식표 SF 판타지, 스릴러,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김동식의 소설들. 그중에서도 ‘김동식 소설집’ 9권 『문어』에는 낯선 세계에 던져진 인간의 심리를 집요하게 관찰하는 김동식표 SF 22편을 담았다. 표제작 「문어」는 안드로이드 로봇 개발자인 노인이 어린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젊은 시절, 사고로 가족을 잃은 남자가 딸과 아내의 신체 일부로 안드로이드 로봇을 만들어달라고 노인을 찾아온다. 노인은 늙지 않는 안드로이드를 가족으로 삼는다는 것에 회의를 품는다. 그리고 노인의 선입관을 뒤흔든 반전까지. 노인의 고뇌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과학기술의 윤리, 로봇의 인격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카카오페이지 연재 당시 많은 호응을 받았던 「나 대신 출근하는 공치열」은 주인공 공치열이 ‘나 대신 출근해 주는 로봇’을 구매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 대신 일을 하고 돈을 벌어다 주는 로봇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법한 상상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노동의 의미를 담아냄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로봇 외에도 인공지능, 우주, 외계인, 타임 리프, 좀비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속도감 있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인간사회에 대한 신랄한 시선 초단편 소설에 담긴 긴 여운과 깊은 통찰 네모** _ 스토리도 탄탄하고, 장면 전환도 박진감 넘치고, 반전의 반전도 대박. 행복한*** _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 kim** _ 인간의 속성과 사회의 역할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한 듯합니다. 읽을 이유가 있네요. 윤성* _ 기분 저장기라…. 소재 자체도 참신한데, 던지는 메시지도 묵직하다.(「기분 저장기」) 김동식의 소설은 현실 너머의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작가가 소설을 통해 말하는 것은 현실 그 자체였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특히 SF라는 장르를 빌려 현실 세계를 비춘다. 「신체 주식시장」은 인간의 신체 상태(능력)를 주식처럼 사고파는 휴스피(HUman composite Stock Price Index)가 필수인 시대, 청년들의 휴스피 열풍을 다룬다. 단타를 노리는 공치열과 우직한 투자를 주장하는 김남우, 그들의 논쟁과 께름칙한 반전은 어딘가 낯설지 않다. 원하는 기분을 저장했다가 언제든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분 저장기」, 원본 인간보다 복제 인간이 더욱 대우받는 세상을 그린 「복제 인간 선정의 기준」 등 통렬한 풍자와 더불어 참신한 소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도 『문어』를 읽는 묘미이다. 끝없는 상상, 확장되는 토론, 이야기가 끝난 뒤 시작되는 이야기 ‘김동식 소설집’은 끝나지만 김동식이라는 장르는 계속된다 2017년 12월, 『회색 인간』으로 데뷔하여 한국 문단에 큰 충격을 주었던 김동식 작가.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소설을 모아 책을 펴낸, 중학교를 중퇴한 주물공장 노동자 출신의 작가라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이야기 그 자체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 김동식 작가는 2021년 현재까지 900편이 넘는 단편소설을 써냈다. 2~3일에 한 편씩 소설을 쓰는 작가의 성실함과 무한한 상상력은 새로운 작가의 등장을 넘어서 김동식이라는 장르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물론 “그의 소설에 대한 호불호는 많이 갈린다. 누군가는 천재 작가라고도 하고 누군가는 소설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평론가도 소설가도 시인도 그의 글이 재미있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한다. 사실, 그러면 된 것이다. 소설이라는 것의 본령은 결국 재미있는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물론 그의 소설이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이라면 그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그의 소설은 독자에게 항상 물음표와 함께 여러 토론 거리를 남긴다.”(「기획의 말」) 21세기 한국 문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동식 소설집’은 10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만, 김동식 작가는 언제나 쓸 것이고 새로운 결과물로 우리를 또 다시 놀라게 할 것이다. 머지않은 때에 만날 그의 새로운 도전을 기다리며, 김동식 소설의 정수가 담긴 완결판 『문어』와 『밸런스 게임』을 읽어보길 권한다.하지만, 그가 돌아간 뒤에도 난 자꾸 마음에 걸렸다. 솔직히 그가 행복할까 궁금했지. 겉으로는 그럴듯한 딸과 아내지만, 사실은 인공지능이잖니?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계속해서 스스로를 속여가며 행복을 유지할 수 있을까? _ 「문어」 그동안 자신이 매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일 무언가를 배워나가고 있었던 것임을 깨달았다. 공치열은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왠지 로봇 공치열이 인간 공치열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지 않은가. _ 「나 대신 출근하는 공치열」 “인공지능은 이만큼 발전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테고,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 것입니다. 지금은 단지 뺨 때리기 로봇에 불과하지만, 일을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육아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교육을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경제 관리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정치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까지 수많은 인공지능이 생겨날 겁니다. 그런데도 우린 100퍼센트 안심할 수 있습니까?” _ 「뺨 때려주는 인공지능 로봇」
황녀님이 사악하셔 3
페가수스 / 차소희 (지은이) / 2022.01.27
14,500

페가수스소설,일반차소희 (지은이)
나는 삼백 살이 넘는 마녀이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꼼짝없이 영혼계에 붙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황실에 황녀로 환생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황제가 돼야겠다. 그리고 대륙 제패도 하고 복수도 해야지. 그래서 마녀답게 아주 사악하고 아주 못되게 행동했다. 압도적인 힘으로 황자들을 굴복시켰다. 이렇게 했으니까 모두 나를 두려워하겠지, 생각했는데. 여기, 혈육의 난이 벌어지는 황실 아니야? 그럼 날 죽이려고 해야 하는 게 당연하잖아? 하지만 단체로 미쳤나, 싶을 정도로 내게 맹목적인 애정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또라이 마탑주까지 달라붙었다. 나 황제 될 수 있겠지?제09장 천사 황녀님의 유래 (2)제10장 황녀님은 외출 중제11장 황녀님은 8살제12장 황녀님의 가족 찾기 (1)나는 삼백 살이 넘는 마녀이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꼼짝없이 영혼계에 붙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황실에 황녀로 환생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황제가 돼야겠다. 그리고 대륙 제패도 하고 복수도 해야지. 그래서 마녀답게 아주 사악하고 아주 못되게 행동했다. “너. 내 부하가 대라.” 압도적인 힘으로 황자들을 굴복시켰다. 이렇게 했으니까 모두 나를 두려워하겠지, 생각했는데. “딱히 널 위해서 주워온 거다. 먹든가 버리든가 해.” “한 번만 만져주면 안 돼?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면 모두가 부러워할 거야.” ……뭐야. 왜 이래. 여기, 혈육의 난이 벌어지는 황실 아니야? 그럼 날 죽이려고 해야 하는 게 당연하잖아? “더 해 줘. 귀여우니까.” “뭘 해도 귀여운 분은 뭘 해도 돼요.” “사람을 죽여도 귀여우실 분…….” 하지만 단체로 미쳤나, 싶을 정도로 내게 맹목적인 애정을 보이고 있다. “혹시, 이백 살 어린 연하는 어떠십니까?” 거기에 또라이 마탑주까지 달라붙었다. ……나 황제 될 수 있겠지?
역사는 반복된다
왕의서재 / 배기성 (지은이) / 2023.11.06
17,500원 ⟶ 15,750원(10% off)

왕의서재소설,일반배기성 (지은이)
2023년 9월 현재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시사·문화 인기 채널 <매불쇼>의 그 화 많은 아저씨, 배기성의 첫 한국사 책. 강의 내용을 두고 쇼 진행자는 연신 ‘사실이냐, 자료와 근거가 있느냐’며 물을 정도로 역사의 진실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만큼 새롭고 배우지 못한 한국사를 소개하며 독자와 청취자들도 ‘그런 일이 있었느냐? 진짜냐?’ ‘배기성 역사 강사 대단하다’ ‘몰랐던 사실을 알려줘서 고맙다’를 연호하며 댓글 창을 뜨겁게 달궜다. 이렇게 [나만 말하는 한국사]가 시작됐다. 책은 이 코너에서 화제를 뿌린 강의와 다 못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사를 원점부터 다시 읽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역사전쟁’의 한복판에 선 사건을 다루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제주 4·3이 김일성의 지시로 벌어졌다”라는 주장, 이승만과 현충원 논란, 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국절 궤변, 독립군 폄훼와 숨겨진 사실, 보훈부 장관의 백선엽 장군 비호 발언, 4·19와 직접 연관된 이기붕 마누라 박마리아의 악행 등을 파헤친다. 혜성처럼 등장한 배기성의 강의는 30~100만 뷰를 돌파하며 지금도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머리말 역사는 반드시 반복된다 4 1부 일본의 야욕, 무기력한 조선 1. 한·일 간 갑-을 관계의 시작, 세자 결혼식 17 2. 청나라 조선 감국 위안스카이와 바보 임금 고종 22 3. 최초의 친일파 김옥균의 운명 28 4. 1894년 7월 23일 새벽 4시 경복궁이 무너졌다 33 5. 메이지 일본의 해법, ‘전쟁’ 39 2부 처절하게 살아남는 메이지 일본 1. 한반도 정벌론 47 2. 청나라 격파 52 3. 니콜라이와 오쓰 사건 러시아 vs 메이지 일본 1라운드 57 4. 대영제국의 아시아 대리인 62 5. 미·일 혈맹의 탄생 미국 vs 메이지 일본 1라운드 67 3부 도탄에 빠진 민중, 탐욕에 눈먼 지배층 1. 매국노 이완용과 조국을 위한 충신 서재필의 정동 대결 1부 75 2. 매국노 이완용과 조국을 위한 충신 서재필의 정동 대결 2부 80 3. 가쓰라태프트 밀약 미국 with 메이지 일본 2라운드 86 4. 헤이그 밀사 사건 러시아 with 메이지 일본 2라운드 91 5. 만동묘와 장동김씨, 풍양조씨, 여흥민씨 19세기 후반 조선 백성은 진정 무엇을 원했는가? 97 6. 망국의 원흉, 민중운동가의 말살 102 7. 개틀링 기관총이 향한 그곳은 경복궁이 아니라 우금치 107 8. 1호 판사 조병갑, 1호 검사 이완용, 1호 사형수 최시형 동학의 비참한 결말 113 9. 청일전쟁의 뤼순대학살 119 10. 러일전쟁 203고지 전투 124 4부. 독립운동과 제주 비극의 시작 1. 소론과 독립운동 131 2. 최운산·홍범도 장군 역사전쟁은 없다 1 136 3. 백선엽과 만주 독립운동 역사전쟁은 없다 2 141 3. 19세기 제주도 위기의 서막 146 4. 끓어오르는 섬 제주도, 1898년 방성칠의 난·1901년 이재수의 난 151 5. 1931~1932년 해녀항쟁 156 6. 1938~1945년 일본 ‘결 7호’ 작전 (제주도·가덕도) 161 5부 미국 손아귀의 해방 직후 한반도 1. 마샬플랜 vs 몰로토프플랜 169 2. 건국절은 언제인가? 174 3. 마오쩌둥과 장제스의 만주 대결(창춘대학살) 179 4. 대한민국 비선 실세, 제임스 하우스만 미국 대위 184 6부 슬픈 땅 제주 그리고 여순 1. 이승만, 하우스만 그리고 조작 제주 4·3의 국제정치학 193 2.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 제주 4·3의 극우 반공주의 198 3. 제주 4·3과 재일조선인 사회 부산 영도 ‘깡깡이 아줌마’를 아시나요? 204 4. 여순사건 1부 통일 정부를 향한 열망 209 5. 여순사건 2부 전라도 빨갱이의 기원 214 7부 이승만 정권의 제1 공화국 1. 실패한 외교, 제네바 국제회담 221 2. “비 내리는 호남선 기차에서” 작고한 해공 신익희 224 3. 특무대장 김창룡과 6월 6일 현충일 229 4. 조봉암의 평화통일 공약 vs 이승만의 무력 북진통일 정책 234 8부 깨시민의 혁명 4·19 1. 대구가 시작한 4·19 민주혁명 원래 대구는 진보의 성지였다! 241 2. 4·19의 국제정치학 스푸트니크 쇼크, 수에즈 위기, 극동유엔사령부 용산 이전 246 3. 4·19의 뇌관, 박마리아 가족(미국경제원조 정부 독점) 251 4. 3표의 역사 후퇴, 장면 부통령 257 5. 조봉암을 죽인 홍진기를 살려 준 이병철 263 9부 불행하거나 잔혹한 군인 대통령 1. 불행한 군인 박정희와 미국(1961. 5. 16) 269 2. 잔혹한 군인 전두환과 미국(1980. 5. 18) 274 맺는말 역사학자의 외침 280<매불쇼> 그 화 많은 역사 강사, 배기성의 한국사 1. 100만이 열광한 한국사 강의와 못다 한 이야기 2. 그때 그 역사, 현재를 보는 듯한 소름 돋는 기시감 3. 기득권·민중·국제정치, 세 개의 관점으로 보는 가장 완벽한 한국사 4. ‘소론’을 계승한 왕따 역사학자의 한 맺힌 대갈일성 1. 30만~100만이 열광한 <매불쇼> 배기성의 한국사 강의 완결판! (2023년 9월 현재)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시사·문화 인기 채널 <매불쇼>의 그 화 많은 아저씨, 배기성의 첫 한국사 책. 강의 내용을 두고 쇼 진행자는 연신 ‘사실이냐, 자료와 근거가 있느냐’며 물을 정도로 역사의 진실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만큼 새롭고 배우지 못한 한국사를 소개하며 독자와 청취자들도 ‘그런 일이 있었느냐? 진짜냐?’ ‘배기성 역사 강사 대단하다’ ‘몰랐던 사실을 알려줘서 고맙다’를 연호하며 댓글 창을 뜨겁게 달궜다. 이렇게 [나만 말하는 한국사]가 시작됐다. 책은 이 코너에서 화제를 뿌린 강의와 다 못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사를 원점부터 다시 읽게 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역사전쟁’의 한복판에 선 사건을 다루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여당의 한 국회의원이 “제주 4·3이 김일성의 지시로 벌어졌다”라는 주장, 이승만과 현충원 논란, 끊임없이 제기되는 건국절 궤변, 독립군 폄훼와 숨겨진 사실, 보훈부 장관의 백선엽 장군 비호 발언, 4·19와 직접 연관된 이기붕 마누라 박마리아의 악행 등을 파헤친다. 혜성처럼 등장한 배기성의 강의는 30~100만 뷰를 돌파하며 지금도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2. 배기성의 한국사가 가리키는 것 “역사는 반복된다!”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며 한국사의 분기점이 된 사건 하나하나를 따라가면 140년 역사를 관통하는 진실이 보인다. ‘역사는 반복된다!’ 책은 이 증거요 기록이다. 배기성의 한국사 강의는 분명 ‘그때’를 알려주지만, 마치 현재를 보는 듯 미묘한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수구 기득권 카르텔의 탄생’이란 책의 부제목에서 보듯 기득권 세력은 대물림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증거를 수도 없이 보여준다. 조선 말, 왕비를 차지해 외척으로 세도가문을 형성한 그들은 조선 후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제1공화국, 6·25, 그 이후의 한국 사회에 관직과 권력, 수사권과 기소권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언론 권력과 학계 카르텔을 통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기득권 카르텔 지배층의 부패와 무능에 민중이 분분히 일어나 극복하는 과정이 한반도 역사에서 되풀이된다. 새로 쓰는 갑신정변의 혁명성과 서재필, 조선 말 맥없이 쓰러져간 홍경래·최시형·전봉준·손병희 등의 사상과 정신, 제주 해녀·홍범도·최운산 등 독립운동과 이승만에 대항한 신익희·장면 등이 조명되며 ‘만약이 없는’ 근현대사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책을 덮을 때 화 많은 아저씨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잘못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3. 국제정치에 새우 등 터진 한반도의 비애 배기성 한국사의 세 가지 키워드는 ‘기득권’ ‘민중’ ‘국제정치’다. 한국사를 추동한 원동력이라고 할 이 세 가지 힘은 하나의 사건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할 관점이다. 특히, 국제정치 또는 국제정세, 강대국 간 이해관계가 어떻게 한국에 영향을 주었는지 잘 몰랐던 배경이 상세히 밝혀진다. 그레이트 게임, 냉전. 그리고 메이지 유신이 그것이다. 그레이트 게임은 해양세력인 영국과 대륙세력인 러시아의 94년에 걸친 패권 경쟁으로, 우리의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청일전쟁, 러일전쟁, 을사늑약, 더 나아가 경술국치까지 그레이트 게임에 휘둘렸다. 메이지 유신은 한국을 삼키고 일본을 제국주의로 발돋움하게 한 일대 사건이다.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이 살해당하고 “메이지 일본의 선택지는 하나 ‘전쟁’이었다”며 일본의 메이지 유신의 과정을 소개하고 핵심을 짚은 것이 이 책의 백미다. 이런 판국에 매관육직을 일삼으며 여전히 백성을 수탈하는 데만 열중했던 정치 세력이 판치던 조선이 망할 수밖에 더 있었을까. 해방 뒤에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한반도의 운명을 좌지우지했다. 이때 등장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제임스 하우스만’이라는 비선 실세다. 일개 대위로 제주 4·3부터 여순사건, 6·25, 4·19, 5·16까지 현대사의 큰 물줄기는 물론이거니와 약 20년에 가까운 박정희 통치 시절을 지나, 최규하와 전두환의 초기 시절까지 모조리 장악하여, 결국 5·18 광주민주화항쟁까지 마치 청나라 말기 섭정처럼 악행을 낱낱이 파헤친다. 4. ‘소론’을 계승한 왕따 역사학자의 한 맺힌 한국사 저자 유튜브 채널에 400만의 조회를 기록한 역사 콘텐츠가 있다. ‘사도세자와 영조’이다. 사도세자가 소론, 영조가 노론을 대표하며 권력 다툼을 벌여 마침내 노론이 승리를 쟁취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보수와 진보,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른바 이 ‘소론’을 계승한 역사학자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저자가 당한 따돌림과 냉대의 원인이 바로 이 소론을 추종한 까닭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저자를 키워준 할머니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비서로 어릴 때부터 저자에게 소론의 역사를 가르쳐왔던 것이다. 저자의 강의와 책은 소론을 계승한 역사의 면면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세자 결혼식과 임오군란, 갑신정변의 혁명성과 서재필, 동학농민전쟁과 고종의 기관총, 1호 검사 이완용, 메이지유신과 한반도 정벌, 일제강점기 만국평화박람회와 만세운동, 최운산 장군과 만주 독립운동가들, 제주 결 7호 작전, 제주 4·3과 김일성, 여순사건이 갖는 의미, 이승만과 김창룡, 이승만과 박마리아, 박정희·전두환과 미국의 관계, 신익희와 장면 등 새로운 관점의 역사를 만나게 된다. 21세기 백주에도 역사전쟁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배경에 ‘노론의 역사’가 있고, 학계가 죄다 노론을 계승한 탓에 국사 교육이 왜곡됐다는 그의 외침에 세상이 마침내 반응했다. 조선 후기 영조가 소론과 남인 그리고 근기(近畿)남인(사실상 북인)에 대한 배제 및 학살 정책을 펼치며 사도세자를 살해했다. 그 이후, 사실상 일당독재를 굳힌 노론 세력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이권 카르텔을 형성했다. 1882년 2월 22일, 지금 풍문여고 앞 안동별궁에 신혼살림을 차린 그 어린 부부를 보며, 일본 공사 하나부사는 만족스러운 너털웃음을 치고 있었다. 채권국 일본, 채무국 조선, 2023년 현재까지 내려오는 한·일 간 갑-을 관계의 원조이다.
메디치 가문 이야기
현대지성 / G.F. 영 지음, 이길상 옮김 / 2017.10.20
33,000원 ⟶ 29,7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G.F. 영 지음, 이길상 옮김
현대지성 클래식 14권.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업적을 통해 중세 시대를 마감하고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기반과 그들의 성공 비밀을 보여준다. 르네상스를 피렌체에서 일으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의 발흥부터 몰락까지 350년간 13세대에 걸친 이야기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기록하였다. 역사 속에서 장수한 가문(기업)들을 살펴보면 그만의 비결이 있기 마련이다. 단지 재력과 권모술수만으로 명가의 자리에 오르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메디치 가문은 탁월한 국정 수행 능력을 보였고, 시민들을 귀족의 압제에서 보호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면서 피렌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지도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명문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수많은 천재 예술가들의 재능이 어떻게 메디치 가문을 토대로 꽃피울 수 있었는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결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머리말 20 글을 시작하며 26 제1장 피렌체 29 제2장 메디치가 36 제3장 조반니 디 비치(1400-1428) 41 [제1부] 제4장 국부 코시모(1428-1464) 72 제5장 메디치 궁전 127 제6장 피에로 일 고토소(1464-1469) 135 제7장 메디치 궁전 예배당의 프레스코 166 제8장 위대한 자 로렌초(1469-1478) 177 제9장 위대한 자 로렌초(1478-1492) 208 제10장 불행자 피에트로(1492-1494) 254 제11장 대공위(大空位) 시대(1494-1512) 272 제12장 줄리아노(네무르 공작)와 로렌초(우르비노 공작)(1512-1519) 310 제13장 조반니(레오 10세)(1513-1521) 323 제14장 교황 하드리아누스의 스무 달 재위(1521-1523) 340 제15장 줄리오(클레멘스 7세)(1523-1527) 347 제16장 클라리체 데 메디치(클라리체 스트로치) 361 제17장 줄리오(클레멘스 7세)(1528-1534) 367 제18장 이폴리토, 알레산드로, 마가레트(1530-1537) 388 제19장 카테리나 데 메디치(1519-1559) 404 -제1기 1519-1533 411 -제2기 1533-1559 422 제20장 카테리나 데 메디치(1559-1589) 443 -제3기 1559-1560 456 -제4기 1561-1574 468 -제5기 1574-1589 499 [제2부] 제21장 대 로렌초,대 피에르 프란체스코,소 로렌초, 소 피에르 프란체스코 520 제22장 조반니 ‘포폴라노’와 카테리나 스포르차 525 제23장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와 마리아 살비아티 551 제24장 코시모 1세(1537-1574) 567 제25장 프란체스코 1세(1574-1587) 615 제26장 페르디난도 1세(1587-1609) 640 제27장 코시모 2세(1609-1620) 663 제28장 페르디난도 2세(1620-1670) 674 제29장 코시모 3세(1670-1723) 720 제30장 조반니 가스토네(1723-1737) 738 제31장 안나 마리아 루도비카(‘메디치가의 마지막 사람’) 744 제32장 산 로렌초 성당과 메디치가의 묘들 755 글을 맺으며 763 장자 계열 코시모의 족보 765 차자 계열 로렌초의 족보 766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 천지창조… 다 빈치,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인물을 키워낸 메디치 가문 350년간의 흥미로운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화운동인 르네상스의 발원지 피렌체! 이 책은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업적을 통해 중세 시대를 마감하고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기반과 그들의 성공 비밀을 보여준다. 르네상스를 피렌체에서 일으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의 발흥부터 몰락까지 350년간 13세대에 걸친 이야기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기록하였다. 어떤 왕가도 메디치 가문이 르네상스와 예술에 이바지한 공적에 필적하지 못한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 역사 속에서 장수한 가문(기업)들을 살펴보면 그만의 비결이 있기 마련이다. 단지 재력과 권모술수만으로 명가의 자리에 오르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메디치 가문은 탁월한 국정 수행 능력을 보였고, 시민들을 귀족의 압제에서 보호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면서 피렌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지도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명문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수많은 천재 예술가들의 재능이 어떻게 메디치 가문을 토대로 꽃피울 수 있었는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결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위대한 인물은 역사를 이끌지만, 위대한 가문은 역사를 만든다. 우리는 보통 위대한 인물이 역사를 뒤바꾼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주도하는 것은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능력을 부러워하고, 업적을 칭송하며, 그들의 유산들을 통해 여러 유익을 누린다. 그렇다. 시대마다 위인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분명 역사를 견인한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위대한 인물 뒤에는 그를 뒷받침하는 위대한 가문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는 갈릴레오, 다 빈치, 단테 등 뛰어난 예술가와 철학자, 그리고 과학자 등이 남긴 작품과 업적을 보며 감탄한다. 그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이 가문이 아니었다면 역사를 아름답게 장식한 그 수많은 위인이 탄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나아가 인류 역사는 뒤바뀌지 않았거나 인류의 문화는 뒤늦게 꽃피웠을지도 모른다. 그 가문은 바로 메디치가이다.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쓴 명문가, 메디치 메디치가는 공화제 도시 국가였던 이탈리아 피렌체의 지도자 대부분을 배출한 명문가이다. 메디치가의 명성은 단지 그러한 정치적 영향력만으로 얻어진 것은 아니다. 그 명성은 르네상스 시대를 풍미한 많은 인물을 후원한 데서 얻어졌다. 메디치가는 갈릴레오, 다 빈치, 단테, 도나텔로, 라파엘로, 마키아벨리,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그리고 건축가인 브루넬레스코 등 이름만 들어도 탄성을 내지르는 예술가와 학자, 사상가들을 열정적으로 지원하여 철학, 문학, 역사, 예술이 부흥하는데 불을 지피며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일으키는 데 앞장섰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메디치가의 마지막 후손인 안나 마리아 루도비카는 후손 없이 숨을 거두며 가문의 전 재산을 피렌체 시민의 것으로 돌렸다. 특히 메디치가의 건물, 피렌체 공화국의 행정부 역할을 한 우피치(Uffizi)는 르네상스 시대의 다양한 미술 작품들로 인해 현재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우피치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메디치가의 흔적은 단지 한 가문의 역사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로 남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수많은 위인을 키워낸 메디치 가문, 그 350년간의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메디치 가문의 역사와 업적을 통해 중세 시대를 마감하고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기반과 그들의 성공 비밀을 보여준다. 르네상스를 피렌체에서 일으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문의 발흥부터 몰락까지 350년간 13세대에 걸친 이야기를 자세하고 흥미롭게 기록하였다. 어떤 왕가도 메디치 가문이 르네상스와 예술에 이바지한 공적에 필적하지 못한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 역사 속에서 장수한 가문(기업)들을 살펴보면 그만의 비결이 있기 마련이다. 단지 재력과 권모술수만으로 명가의 자리에 오르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메디치 가문은 탁월한 국정 수행 능력을 보였고, 시민들을 귀족의 압제에서 보호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면서 피렌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지도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군주론』으로 유명한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는 메디치가의 국부로 추앙받는 코시모 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대단히 사려깊은 사람이었다. 중후하고 예의바르고 덕망 넘치는 외모를 갖고 있었다. 초년은 고통과 유배와 신변 위협 속에서 지냈으나, 지칠 줄 모르는 관대한 성향 탓에 모든 정적을 누르고 백성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거부(巨富)였으면서도 살아가는 모습은 검소하고 소탈했다. 당대에 그만큼 국정에 통달한 사람은 없었다.” 메디치 가문이 어떻게 명문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수많은 천재 예술가들의 재능이 어떻게 메디치 가문을 토대로 꽃피울 수 있었는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결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드래곤볼 풀컬러판 프리저 5
서울문화사 / 토리야마 아키라 글 / 2014.09.05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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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글로퍼스 / 박종훈 (지은이)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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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퍼스소설,일반박종훈 (지은이)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정부 1기 때와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진 양상이다. 한층 강력해진 트럼프 정부 2기를 앞두고 여러모로 불리한 정책 방향이 예상되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사의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박종훈 경제 전문가가 정확한 분석과 대비를 통해 트럼프 리스크를 트럼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정확하게 분석한다. 국내 대다수 언론들의 예측을 깨고 대선 전부터 트럼프 당선을 예견해 온 저자가 더욱 막강해진 트럼프 2.0 시대에 환율, 금리, 물가 등 글로벌 경제의 거대한 지각 변동,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중국과 대만 갈등을 포함한 국제 정세와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면밀히 짚어 본다. 트럼프 시대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는 부활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 본다.프롤로그 1장 정치: 트럼프 2.0 시대가 몰고 올 태풍 더 강력해진 트럼프가 온다 왜 미국인들의 절반이 트럼프에 열광했을까? 역사상 최강의 미국 우선주의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들 트럼프 2.0 시대의 명암 치열한 미중 패권 전쟁의 도래 저물가 저금리 시대 올까? 험난한 경제적 도전이 시작된다 2장 국제: 더 격화된 무력 충돌 앞으로 7년 대만 침공이 위험하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수 없는 치명적 약점 총 한 방 쏘지 않고 대만을 점령할 수 있다고? 누가 해상 패권을 차지할 것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또 다른 패배자, 유럽 중동 전쟁의 불씨는 더 커질까? 3장 경제: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웠던 시대가 흔들린다 부유했던 유럽은 왜 가난해졌나? 영국의 가난이 불러일으킨 대규모 폭동 가난을 수출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중국, 과연 성공할까? 인플레 유도하려다 가난해진 일본 4장 사회: 끝나지 않은 한강의 기적 최악의 에너지 대란을 맞이하는 자세 사상 최대의 국가 채무에 직면하다 집값 상승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그냥 쉬는 청년들 대한민국 부활의 길은?슈퍼 트럼프 시대, 위기인가 기회인가? 트럼프 리스크를 트럼프 기회로 바꾸는 대한민국 부활의 길 제47대 미국 대선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 두 후보는 선거 직전까지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고, 대한민국 주요 언론들은 해리스의 당선에 좀 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보도를 내놓았다. 결국 대부분의 예측과 다르게 트럼프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호언장담했던 실수가 다시 한번 재현된 것이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의 현장에서 발맞춰 온 저자는 언론의 역할을 “객관적인 사실을 보도하고, 이를 통해 미칠 수 있는 영향과 대처 방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미국 대선 향방을 분석하는 데 어떠한 가치관이나 바람도 담아서는 안 된다고 역설한다. 정확성과 투명성이 생명인 언론 보도가 주관적인 견해로 인해 변질되는 순간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까지 큰 혼란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해 당장 대한민국의 배터리와 전기차, 반도체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안보 문제와 국방비 지출, 재정 적자 및 군수 산업의 미래도 마찬가지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정책들이 부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분석과 대비가 있다면 불안 요소들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 &t;트럼프 2.0 시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정책들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 주력한다. 지난 트럼프 정부 1기보다 더욱 강력해진 트럼프 2.0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여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삼기 위함이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 전문가 박종훈의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으로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를 아우르다 지난 27년간 대한민국 대표 경제 전문가로서 국내외 경제 이슈와 경제사의 현장 속에서 함께 뛰어온 저자는 새롭게 펼쳐질 트럼프 정부를 “슈퍼 트럼프의 시대”라고 칭한다. 더욱 강력해진 권력으로 중무장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럼프 시대로 인해 저자는 글로벌 무역 질서가 흔들리고, 치열한 미중 패권 전쟁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무력 충돌이 격화될 수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경제적인 난관으로 이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는 유럽이나 중국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에도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다. 이미 최악의 에너지 대란을 겪고 있고, 국가 채무는 사상 최대치에 달한 대한민국이 트럼프 정부의 휘몰아치는 정책 속에서 재도약의 길을 모색하는 일이 국가의 중요한 당면 과제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밝지만은 않다.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AI, 바이오, 로보틱스 등 핵심 전략 산업의 발전 미미 등으로 인해 세계 경쟁력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과거에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여 발전시켜 온 저력을 잊지 않고, 국내의 훌륭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수만 있다면 아직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남아 있다. 지난 한강의 기적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의 부활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이다.언론이 해야 할 일은 원하는 편을 맹목적으로 응원하며 국민들이 현 상황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태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사실을 보도하여 그 결과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과 대처 방안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는 트럼프의 인기를 몰랐을까요? 미국의 구미디어인 레거시 언론들이 연일 해리스에게 유리한 기사만 내놓으며 대세론을 펼치다 보니 미국 중산층 백인들은 트럼프 지지 여부를 언급하는 것조차 꺼리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나 이제 미디어 환경이 뉴미디어로 넘어가면서 TV나 신문 같은 구미디어는 거의 영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차피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구미디어를 외면하고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았기 때문에 레거시 미디어의 집중 공격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지지세가 꺾이지 않았던 것이죠. 우리나라도 결국 바다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3면이 바다인 덕분에 세계 곳곳으로 얼마든지 진출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해 왔던 겁니다. 지금까지는 미국이 단일 패권 국가로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지켜 준 덕분에 우리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지만, 앞으로 미중 해상 패권 전쟁이 시작되면 우리의 해상 수송로를 우리 힘으로 지킬 수 있는 충분한 해군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필립스 신약 성경 세트 (전2권)
아바서원 / 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송동민 (옮긴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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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소설,일반J. B. 필립스 (지은이), 김명희, 송동민 (옮긴이)
[필립스 성경]은 신약성경이 기록된 때와 같은 위급한 시기에 탄생했다.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을 받고 있던 런던에서 필립스 박사가 번역을 시작하였다. 필립스 박사는 전쟁의 긴급한 상황에서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록한 것이고, 초기 교회가 보여준 생명력과 용기, 그들의 눈부신 믿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온 세상과 교회를 침잠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초대 교회의 생명력과 용기, 눈부신 믿음이 더욱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 세트에 포함된 두 권의 장정 및 내지 디자인이 각각 상이함을 밝힙니다.1권 예수에서 예수까지 1972년 개정판 서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주 한글판을 펴내면서 2권 예수에서 교회까지 추천의 글 1972년 개정판 서문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 세트에 포함된 두 권의 장정 및 내지 디자인이 각각 상이함을 밝힙니다. 성경이 처음 기록된 어조와 문체의 편안함, 이제 우리말로 찾아옵니다. 전 세계 800만 독자가 체험한 생생한 성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_신약성경 저자들의 어조와 첫 독자들의 정서까지 고려한 내용 등가Dynamic Equivalence 번역 성경 _초신자부터 설교자까지 함께 사용하는 성경 _류호준, 김영봉, 유진 피터슨, C. S. 루이스 추천 _The New Testament In Modern English 공식 한국어판 [필립스 성경]은 신약성경이 기록된 때와 같은 위급한 시기에 탄생했다.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을 받고 있던 런던에서 필립스 박사가 번역을 시작하였다. 필립스 박사는 전쟁의 긴급한 상황에서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록한 것이고, 초기 교회가 보여준 생명력과 용기, 그들의 눈부신 믿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히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온 세상과 교회를 침잠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초대 교회의 생명력과 용기, 눈부신 믿음이 더욱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필립스 성경]은 성경의 첫 독자가 이해한 그대로를 전달한다. 필립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성경) 번역의 3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번역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읽는 글이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작품이더라고, 번역 사실을 모르고 읽는다면 번역문임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능숙하게 번역해야 한다. 둘째, 번역자 자신의 개성에서 최대한 벗어나야 한다. 번역자가 원저자의 글에 나타난 줄거리와 인물의 성경 묘사, 핵심 의미 등을 잘 전달하더라고 번역자의 문체가 너무 강하게 드러나며 원저자의 문체가 사라진다. 따라서 번역자는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개입시키지 않아야 한다. 셋째, 원저자가 독자의 마음과 머리에 빚어낸 것과 같은 효과를 번역문에서도 만들어야 한다. 이천 년 전에 쓰인 원래 문서들이 그 당시 독자들 마음속에 불러일으켰던 정서를 현대의 독자들 마음속에 똑같이 불러일으켜야 한다. [필립스 성경]은 전 세계 800만의 독자가 읽고, 묵상하고, 설교 준비와 성경 연구에 사용하는 권위역이다. 그리스어 원문(UBS)에서 내용 등가 번역(Dynamic Equivalence) 원칙을 따라 번역한 필립스 성경은 형식 등가 번역(Formal Equivalence) 성경과 비교해 읽기가 수월하며, 의미역(Paraphrase)에 비해 간결하고 담백하다. 본문을 작은 이야기 단위로 묶고 소제목을 붙였기 때문에 큰 흐름을 굵게 굵게 보면서 따라갈 수 있다. 몰입해서 읽기도 좋고, 큰 흐름도 함께 잡아주기 때문에 나무와 숲이 동시에 눈에 들어온다.예수가 새로운 질서의 기쁨과 힘을 설명하다-마태복음 9:14~17요한의 제자들이 찾아와서 질문했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 규정을 지키는데 왜 선생님의 제자들은 지키지 않습니까?” 예수가 대답했다. “신랑과 함께 있는데 결혼식 하객들이 슬퍼할까요? 신랑을 빼앗길 그날이 오면, 그들은 분명히 금식할 것입니다! 아직 빳빳한 새 천 조각을 붙여서 낡은 외투를 꿰매는 사람은 없습니다. 새 천 조각이 외투를 잡아당겨서 구멍이 이전보다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못 쓰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둘 다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지혜를 본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_로마서 12:1~2형제 여러분, 간곡히 부탁드리니 하나님의 자비에 눈을 활짝뜨고 여러분의 몸을 성별하여 그분이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제물이 되는 명철한 예배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틀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하나님이 새로 만드시는 사람이 되어 마음의 태도를 전부 바꾸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선하고 완전한 뜻을 여러분은 실제로 입증할 것입니다. 사이비 선생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_요한2서 9~11워낙 ‘박학다식’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성부와 성자가 계시지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지 않는 선생이 여러분을 찾아오거든, 그를 집 안에 들이지 말고 아예 응대도 하지 마십시오. 그런 자를 응대하면 그가 하는 악행에 물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