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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반주 2
음악세계 / 박옥희 엮음 / 2017.12.20
7,000원 ⟶ 6,3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박옥희 엮음
실용 반주법의 중요한 학습내용과 요소를 어린이 반주법에 적절하게 가미한 반주 교재이다. 양손 반주와 한손 반주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기존의 반주법 교재와 또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실용 반주를 배우고 싶어 하는 초보 학습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1권 다시보기 6 This Is The Way 10 사과같은 내 얼굴 11 잠자리 12 북극곰 13 Lesson 1 / 8분음표 펼침화음 반주 14 귀여운 꼬마 18 캉캉 19 구슬 비 20 봄비 21 꼬부랑 할머니 22 멋쟁이 토마토 23 어른이 되면 24 자장가 25 에델바이스 26 Lesson 2 / 6/8박자의 밀집 화음, 펼침 화음 28 리자로 끝나는 말 30 하늘 나라 동화 3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32 O holy night 34 Lesson 준비하기 / 단조란 무엇일까요? 36 Lesson 3 / A단조 주요 3화음 반주 38 Siciliano 40 도나우 강의 잔물결 41 어머나 (Melody) 42 어머나 (Chord) 43 Time to rock (Melody) 44 Time to rock (Chord) 45 개구리 소년 (Melody) 46 Lesson 4 / G장조 주요 3화음 반주 48 파란 가을 하늘 50 참 좋은 말 51 Perhaps love 52 신데렐라 (Melody) 53 숲 속의 음악가 54 Lesson 5 / F장조 주요 3화음 반주 56 요기 여기 58 이 몸이 새라면 59 새파란 하늘에 60 가을 바람 61 코드 반주 패턴 62 개구리 소년 (Melody) 66 신데렐라 (Melody) 68 머리 어깨 무릎 발 69 내 동생 70 나만의 반주법 꼬마 눈사람 72 고기잡이 73 울게 하소서 74 Loving You 75 독도는 우리땅 76 솜사탕 77 작은 세상 78 과수원 길 80 로렐라이 82 벼랑 위의 포뇨 83 호키 포키 84 쁘띠 피노키오 86 코드 일람표 881. 아이들의 귀에 익은 멜로디와 흥미로운 곡 선정 -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와 귀에 익은 멜로디에 스스로 반주를 넣어가며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각 권의 난이도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동요뿐만 아니라 가요, 트롯, CCM 등 여러 가지 장르의 곡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실용 반주법 제시 - 손사용에 따라 한 손 반주와 양손 반주로 각각 멜로디 반주와 코드 반주로 나누어 학습합니다. 양손 반주를 연습하며 고급 반주법을 간단하고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곡을 멜로디 반주, 코드 반주로 연습해 보며 반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체계적인 음악 지식 습득 - 각 음계를 중심으로 음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를 이해하고 각 조의 특성을 비교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LESSON TIP에서는 기본적인 음악 지식과 함께 어려운 내용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4. 반주의 음악적 이해 가능 - 같은 곡을 여러 형태의 반주패턴으로 연주하며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스스로 찾아 익힐 수 있습니다. 를 통해 자유롭게 연주하며 추천 반주뿐만 아니라 내가 치고 싶은 반주 패턴을 선택하여 연주합니다. 5. 리듬 반주 패턴 제시 - 연습곡마다 반주패턴을 노출시켜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밀집·펼침화음부터 왈츠, 폴카, 비긴, 트롯 등 다양한 반주패턴을 배우며 각 곡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
인플루엔셜 /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은이) / 2019.02.25
15,800원 ⟶ 14,2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은이)
새로운 시대를 내다보는 밝은 지혜와 과감한 상상력을 나눠온 〈명견만리〉. 이번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에서는 기울어진 사회 풍경을 조명하고, 인류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지가 된 ‘공존’과 ‘공생’의 길에 주목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등 인류 역사상 최대의 기술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넘쳐났다. 그러나 장기화되는 구조적 저성장 속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랐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이렇게 지속되다가는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금 인류는 이러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이다. 〈명견만리〉는 전 세계가 찾아낸 공존의 방식에 주목했다. 인류가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이제는 과거 성장시대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상상력이 필요하다.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을 통해 장벽을 허물고 공존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조건을 모색하기 바란다. 건강한 미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함께하는 생태계를 만들 때 가능해진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다른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희망을 놓지 않을 때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1부_불평등(Inequality)] 1장. 세습의 시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상상 _부의 편중이 없는 사회 중국 단 2퍼센트, 일본 18.5퍼센트, 미국 28.9퍼센트. 이는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부자들 중 상속이나 증여로 부자가 된 비율이다. 대한민국은? 무려 74.1퍼센트가 상속 부자다.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사라지며 신(新) 세습 사회가 되어가는 대한민국에서 계층 간 장벽을 허물고 공존하는 방법은? 2장. ‘교육 사다리’는 필요한가 _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어린이’가 ‘가난한 대학생’이 되고, ‘가난한 회사원’이 되었다가 ‘가난한 부모’가 되어 다시 ‘가난한 어린이’를 낳는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우리 교육이 한 곳을 향해 올라야 하는 수직의 사다리가 아니라 사방팔방으로 놓인 수평의 다리들이 된다면? 이제 완전히 다른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3장.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면 같은 돈을 받자 _노동만으로 살 수 있는 사회 IMF 외환위기 20년. 그동안 우리 사회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 높은 장벽이 생겨났다. 과거 구조조정을 요구했던 IMF조차 한국의 비정규직 문제를 경고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자리의 불균형을 해결할 방법은 무엇일까? 4장. 재벌 시대를 넘어서려면 _공정하게 경쟁하는 사회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한국만의 고유한 기업지배구조로, 영어 사전에도 등재된 ‘재벌(chaebol).’ 이들은 자본과 시스템마저 독식하며 사회를 장악하고 있다.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지금 운명을 건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2부_병리(Psychopathy)] 5장. 불행한 사회에 행복한 개인은 있는가 _정신적 문제는 정말 개인의 몫인가 호주의 한 총리가 우울증을 앓는 사실을 고백하고 스스로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그의 고백은 호주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체적 응급처치만큼이나 정신적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본 호주의 ‘정신건강 응급처치 센터’는 이제 호주 전역을 넘어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이들은 왜 개인의 정신건강을 사회적 문제로 보았나. 6장. 연결, 외로움을 푸는 열쇠 _외로움은 왜 사회적 문제인가 영국 정부는 2018년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했다. 개인의 감정인 외로움을 사회적 질병으로 보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을,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려는 세계 각국의 움직임. 우리도 더 늦기 전에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 ‘연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3부_금융 (FinTech)] 7장. 현금 없는 ‘쩐’의 전쟁 _현금 없는 사회는 오는가 교회 헌금과 길거리 버스킹 후원마저 간편결제 앱으로 이루어지며 현금이 사라져가는 세상. ‘현금 없는 사회’의 선두주자인 스웨덴은 2020년이면 현금 사용률이 0.5퍼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금 없는 사회는 우리에게 장밋빛 미래가 될 수 있을까. 8장.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거품인가 혁명인가 _블록체인의 시대는 오는가 가상화폐는 지갑에 넣을 수도 없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컴퓨터상에 숫자로만 존재하는 화폐다. 그런데도 제2의 인터넷 혁명으로 불리며,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의 패권을 잡기 위한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다. 전 세계에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는 가상화폐의 실체는 무엇일까. 또 블록체인 기술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4부_지역(Region)] 9장. 도시는 어떻게 사람을 바꾸는가 _단절된 도시의 연결성을 회복하라 누구도 도시에서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집에서든 거리에서든,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공간과 공간이 만나야 한다. ‘연결’은 살기 좋은 도시의 필수 조건이다. 아무리 화려한 빌딩들로 가득해도 그 안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면 그곳은 죽은 도시다. 도시를 만남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기 한 세계 각국의 노력을 들여다본다. 10장. 지방 소멸은 피할 수 없는 미래인가 _살고 싶은 지방의 조건 인구는 물론이고 투자와 생산, 노동의 기회, 발전 가능성 등 모든 것이 감소하고 있다. 그로 말미암아 지방도 소멸의 길을 걷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의 소멸은 해당 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가 나가는 곳과 들어오는 곳 모두에 큰 부담을 주고, 사회 전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도 커진다. 지방을 지키는 길은 과연 있는가.인구쇼크, 교육, 기술 등 향후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새로운 담론을 제기하며 충격을 던졌던 〈명견만리〉 시리즈. 그 네 번째 책인 이번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에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인류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공존’의 길을 모색했다.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네 주제를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가 찾아낸 대안과 지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변화하도록 만드는 가치 있는 책.” _성태윤(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ㆍ 세계적 기업가들은 왜 기본소득을 주장하나 ㆍ 영국 정부가 ‘외로움부 장관’을 임명한 이유 ㆍ 외로움은 왜 사회적 문제인가 ㆍ 현금 없는 사회는 장밋빛 미래인가 ㆍ 가상화폐는 거품인가 혁명인가 ㆍ 지방은 결국 소멸할 것인가 ■ 대한민국 80만 독자가 열광한 KBS 〈명견만리〉 시리즈 최신간! 새로운 시대를 내다보는 밝은 지혜와 과감한 상상력을 나눠온 〈명견만리〉. 이번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에서는 기울어진 사회 풍경을 조명하고, 인류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선택지가 된 ‘공존’과 ‘공생’의 길에 주목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ICT(정보통신기술) 등 인류 역사상 최대의 기술혁명으로 일컬어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넘쳐났다. 그러나 장기화되는 구조적 저성장 속에서 불평등과 양극화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다다랐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이렇게 지속되다가는 공멸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금 인류는 이러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이다. 〈명견만리〉는 전 세계가 찾아낸 공존의 방식에 주목했다. 먼저 ‘불평등’ 파트에서는 장기화되는 구조적 저성장과 경제적 양극화 속에서 새로운 공존의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희망을 복원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노력을 소개한다. 전 세계가 벌이는 기본소득 등 복지 실험을 비롯해, 수평의 사다리를 놓는 교육 패러다임 혁신, 한국형 기업지배구조를 바꿀 과감한 대안 등을 담았다. ‘병리’ 파트에서는 그간 개인의 마음 문제로만 인식해온 정신질환의 사회적 요인을 추적했다. 개개인이 소외되고 고립되는 것이 사회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반대로 이를 사회 문제로 바라볼 때 공동체의 삶이 어떻게 다르게 설계될 수 있는지 살핀다. ‘금융’ 파트에서는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는 가상화폐의 실체와 명암을 조명하고, 블록체인 기술로 펼쳐질 미래를 전망했다. 또한 전 세계적 트렌드로 퍼져나가고 있는 ‘현금 없는 사회’의 모습을 전망하고, 핀테크 기술이 바꿔나갈 미래 금융의 모습을 담았다. ‘지역’ 파트에서는 도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방법과, 지방을 살리는 새로운 대안을 탐색한다. 특히 인구절벽, 삶의 질, 일자리 문제와 연관되어 지방과 도시 모두에 충격을 가져다주는 지방소멸의 해결책을 짚었다. 인류가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이제는 과거 성장시대의 패러다임과는 전혀 다른 상상력이 필요하다. 《명견만리: 공존의 시대 편》을 통해 장벽을 허물고 공존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조건을 모색하기 바란다. 건강한 미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함께하는 생태계를 만들 때 가능해진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다른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최고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대중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 《명견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대중의 지혜를 모아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 콘텐츠다. 김난도, 김영란, 송길영, 최재천과 같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부터 서태지, 성석제, 장진 등 문화계 인사까지 우리 사회 주요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강연과 다큐를 결합한 이른바 ‘렉처멘터리(Lecture+Documentary)’ 형식으로 우리 사회의 절박한 아젠다를 효과적으로 공론화하며 콘텐츠의 진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는다. 《명견만리》는 각종 트렌드와 사례,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변화와 미래의 기회를 포착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문제’보다 잠재된 ‘기회’에 주목한다는 것. 그간 사회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콘텐츠는 많았지만, 다가올 미래를 불안하게 조망하거나 경고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명견만리》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동시대 사람들이 찾아낸 가장 첨단의 해법을 나누며, 차별화된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요구한다. 예컨대 일자리 문제에 대해 기계가 따라오지 못할 창의성을 갖추도록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용을 대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역할을 묻는다. 이처럼 이제까지와는 다른 접근법으로 뻔한 문제의 해답을 찾아가는 다른 길을 제시한다. 각 주제마다 저인망식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취재와 풍부한 국내외 분석 사례, 세계적 기관과 연구소, 전문가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이슈에 접근하는 균형 잡힌 길을 안내한다. 또한 사진과 픽토그램, 그래프 등으로 시각적인 이해와 정서적인 접근을 돕는다. 글의 말미에는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취재 과정의 결정적 에피소드와 인터뷰, 제작 의도를 풀어낸 취재노트가 담겨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더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 책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해 사고를 한 발 더 확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이미 인류가 주목하는 문제는 과거와 달라졌다. 살아가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지식도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우리 인류는 향후 50년 동안 이 책에서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답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오늘날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해 가는지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조망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최신의 담론과 해법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느끼면서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선입견에 갇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를 이 책을 통해 얻기 바란다.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은 물론, 길어진 인생을 살아야 하는 중장년층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중국은 단 2퍼센트, 일본 18.5퍼센트, 미국 28.9퍼센트.10억 달러 이상을 가진 부자들 중 상속이나 증여로 부자가 된 비율이다. 우리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진입 장벽은 가히 격차사회를 넘어 장벽사회로 불릴 만큼 두터워지고 있다. 과연 장벽을 허물고 공존하는 사회로 가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다 함께 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는 지금 공존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이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등은 기본소득을 통해 공존을 위한 정책을 실험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공동체의 기초체력을 쌓기 위해서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은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었다. 차별과 분리를 없애고, 관계의 힘을 되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프롤로그―희망을 놓지 않을 때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중에서
관계 수업
흐름출판 / 데이비드 D. 번즈 (지은이), 차익종 (옮긴이) / 2015.02.06
18,000원 ⟶ 16,2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데이비드 D. 번즈 (지은이), 차익종 (옮긴이)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심리행동과학과 명예교수 데이비드 번즈 박사의 책.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이 관계가 이렇게 삐걱대는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당신인가, 아니면 그 사람인가? 누가 더 못된 사람일까?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생각해볼 만한 질문을 던진다. “두 사람 사이의 문제가 상대방 탓이라고 생각합니까?”저자는 오랜 임상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있을 때, 원인을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상대방을 비난한 사람들은 어떤 치료 기법을 동원해도 절대로 상태를 개선하지 못했다. 반대로, 스스로 변화하는 데 더 집중한 사람들은 관계를 놀랍도록 개선시켰으며, 게다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즉, 문제가 있을 때 자기 책임을 돌아보며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고 느끼는 사람은 보람되고 성공적인 관계를 이룰 가능성, 계속 성공적인 관계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바로 이것이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진짜 열쇠다.저자는 막연히 의지로만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는 구체적인 기술과 기법을 제안하는데, 이러한 관계 회복의 기술은 심리학 이론과 함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책 속에는 관계일지, 효과적인 의사소통 비결 5가지, 남 탓하기의 손실-이득 분석표, 관계만족도 측정표, 의사소통 진단표, 친밀감 훈련, 1분 연습 등의 자료가 실려 있는데, 저자가 직접 고안한 기법들이다. 독자는 직접 점수를 매기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고 자신의 인간관계가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사람을 대하면서 기법을 시도해보면서 상대방의 관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미키는 아내 마지와의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며 그동안 아내에 대한 불만이 엄청나게 쌓였다고 말했다. 이제는 마지에 대한 존중심도 잃었다고 했다. 얼마나 화가 났는지 미키는 아내에 대한 불만을 15년째 일기로 써두었다. 매일 그는 속을 끓게 한 아내의 말과 행동을 되새기는 것이다. 치료 회기마다 그는 이 일기를 가져와서 오랫동안 커다란 소리로 줄줄 읽을 뿐 아니라 이러저러한 부부싸움에 대해 내게 하나하나 설명했다. 가령 11년 전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창문을 열어둘지 아니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켤지 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 대목을 읽는 동안 미키는 일기 이곳저곳을 뒤적이며 이렇게 덧붙이곤 했다. “정말 지독하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한 겁니까?” “그 사람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얘길 하다니, 믿어지십니까?” (21쪽, 인간관계가 불편해지는 이유) 인간관계에 대해 성내고 화를 터뜨리고 갑갑해하고 불행해하고 아주 불만스러워 하는 사람들은 관계 문제를 상대방(혹은 다른 사람 전체) 탓으로 돌렸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마음 상태를 가진 사람에게 앞으로 어떤 문제가 일어날지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다. 관계 문제를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3개월 후 더욱 비참한 상태였다. 이런 집단은 관계가 눈에 띄게 악화되었다. 반면에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책임을 전적으로 짊어지려 하고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이 뚜렷한 사람들은 연구 초반에 부부관계가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답했을 뿐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긍정적인 감정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있을 때 자기 책임도 돌아보며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보람되고 성공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공적인 관계를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것이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성공을 이뤄낼 수 있는 진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배우자든 다른 식구든, 이웃이든, 친구든, 혹은 처음 만난 사람이든 차이는 없다. (85쪽, 친밀한 관계에는 대가가 따른다) 건축시공업을 하는 제드는 아내 마조리가 항상 핀잔을 주고 부부생활에도 관심이 없어서 고민이다. 가령 그 전날 마조리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미치겠어. 당신, 퇴근길에 또 술마셨죠. 나보다 술이 더 좋은 모양이야. 소파에 멍하니 앉아 밤새 채널이나 돌리고 싶겠네. 어디 그래 봐요. 정말 질렸어!” 제드는 욱하고 화가 치밀어 쏘아붙였다. “차라리 술 마시는 게 낫겠어. 꼭 얼음덩이처럼 따사롭고 귀여우셔서 말야. 돌덩어리 같은 여자!”제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어떤 희망이 남아 있을지 알고 싶어했다. “마조리가 스스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질문이다. 진짜 질문은 이래야 한다. “제드, 당신은 달라져야겠다는 각오가 있습니까?” 자신의 잘못을 구체적으로 짚어낸다면, 그리고 불편한 상대방에게 자신이 뱉은 말과 행동이 어떤 충격을 주었는지를 깨달았다면, 이제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심하면 된다. 자신이 변화하는 순간, 상대방도 변하게 마련이다. (121쪽, 문제의 핵심 원인을 파악하라)
전과목 성적 잡는 한자의 힘
조선앤북 / 김태진 글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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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학습법일반김태진 글
MBC 「전원일기」에서 이계인의 아들 노마 역을 비롯, 아역배우로 8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던 저자 김태진의 한자 학습법. 저자가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한자 공부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한 이 책에는 여섯 살 때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 어떻게 낯선 글자인 한자를 받아들이고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갔는지가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유치원 때부터 초등 6년간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에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한자 공부를 꾸준히 한 것이 이후 우수한 성적 유지에 어떻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공개했다.6세. 처음으로 한자를 만나다 누나와 형의 책상에서 만난 한자 한자로 하는 카드놀이 그림을 통해 익힌 한자 쉬어가는 생각나무 - 지지야. 만지지마! 7세. 쪽지와 그림으로 한자를 익히다 쪽지를 활용하다 한자에 대한 사고에 빠져 사고를 치다 그림으로 연상하며 한자를 복습하다 필순에 따라 한자를 익히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구석에서 당당하게 가운데로! 8세. 그림일기에 한자를 섞어 쓰기 시작하다 부수를 알게 되다 한자의 원리를 깨닫다 한자가 영어보다 쉬운 이유 글자에서 단어로 눈을 돌리다 단어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다 그림일기에 한자를 섞어 쓰기 시작하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2010 월드컵 점쟁이 문어, 그 실체는? 9세. 한자를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지다 국어사전을 끼고 다니기 시작하다 연기의 깊이를 더해준 한자 어휘의 정확하고 깊은 참뜻을 알게 되다 연상 작용을 통해 한자 학습에 날개를 달다 전국 한자경시대회에서 대상을 받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화목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10세. 일상생활에 한자를 완전히 녹이다 어린이 신문을 통해 한자 실력을 다지다 한자로 하는 십자말풀이 이야기 속에서 고사성어를 만나다 연패!? 잘한 거야? 못한 거야? 옥편을 베고 자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안타는 쓰레기? 11세. 한자로 일기 쓰는 아이로 매스컴에 소개되다 ‘한자로 일기 쓰는 아이’ 로 소개되다 一切이 일체? 일절? 단계별 사고를 통해 한자 학습에 속도가 붙다 쌍방향 소통과 소거로 확실히 익히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주자일소(走者一掃)란? 12세. 신문 사설을 통해 한자 NIE를 하다 척척박사인 국어사전과 옥편 신문 사설을 통해 한자 NIE를 하다 모기 버섯? 목이 버섯? 등신! 욕이 아닌 따끔한 충고? 쉬어가는 생각나무 - ‘잊는다’는 것, 그 속에 담긴 참된 의미는? 13세. 한자경시대회와 수학경시대회 둘 다 잡다 연상 작용으로 장단음 잡기 전국 한자경시대회 4회 대상 노하우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이끌어준 한자 쉬어가는 생각나무 - 도대체!! 중학. 한자 내공으로 모든 교과를 장악하다 ‘국어 공부’라는 개념을 없애다 단어 뜻만 제대로 알면 전 과목이 잡힌다 일본에서 빛을 발한 한자 실력 고전을 통해 공부를 공부하다 전국 한문경시대회 중등부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진정한 깨달음이란? 고등. 한문을 통해 학습 능려과 인성 모두 성장하다 한자 실력으로 얻은 전국 국어올림피아드 금상 덤으로 챙겨둔 한자능력검정시험 2급 문과 적성과 이과 적성, 시너지를 이루어내다 모든 교과를 잡는 한자의 힘 한시로 금강산에 발을 내딛다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관을 새기다 쉬어가는 생각나무 - 질문에 답이 있다 한의대. 의가의 참된 도를 배우다 문과로서 한의대에 합격하다 내게는 생활 그 자체인 한문 한의학적 사고와 일맥상통하는 한문 고전 한문 원서를 두 배 빨리 읽어내고 완벽하게 써내다 내게는 오랜 벗과 같은 경혈가와 약성가 한의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의가의 참된 도를 배우다 법률,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빛을 발한 한문 쉬어가는 생각나무 - 주역, 변화 그리고 가장 쉬운 세상의 이치漢字를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공부의 감을 길러주는 김태진표 한자 학습법 대공개 MBC 「전원일기」에서 이계인의 아들 노마 역을 비롯, 아역배우로 8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태진이 한의사가 되어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을 때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 한 것은 각종 연예 활동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느라 공부 기초를 다질 시간이 부족했을 그가 어떻게 한의대를 갈 정도로 탁월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었다. 인터뷰마다 받는 이 질문에 그는 자신의 학업 성과의 기본은 ‘한자’에서 나왔다고 항상 대답한다. 실제로 여섯 살 때 형과 누나의 어깨너머로 배우기 시작한 한자는 이후 줄곧 그의 공부 근간이 되어주었다. 한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장 독해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국어, 사회는 물론 수학, 과학까지도 확실하게 장악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렇게 한자로 다져진 문이과 통합적 사고와 공부 스킬은 수차례에 걸친 전국 수학경시대회와 한자경시대회 대상, 국어올림피아드 금상, 국제 수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 서울대학교 영재교육원 활동 등 학창시절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대회와 활동을 섭렵할 정도의 탄탄한 실력을 그에게 만들어주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한의대 진학 때까지 한결같이 전교 1등 자리를 지켜온 원동력이 되어준 그의 남다른 한자 공부 비법을 공개한다. 실제 자신의 공부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이대별 한자 학습법 소개 김태진이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한자 공부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한 이 책에는 그가 여섯 살 때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 어떻게 낯선 글자인 한자를 받아들이고 하나씩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갔는지가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유치원 때부터 초등 6년간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에 다른 아이들과 달리 한자 공부를 꾸준히 한 것이 이후 우수한 성적 유지에 어떻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공개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의 70%를 차지하는 한자 단어를 어렸을 때부터 이해하고 있었던 덕분에 우리말 구사 능력이 탁월해지고 다른 아이들은 외우기에 급급한 사회, 과학 등의 주요 용어들도 그 자체로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 시험공부를 할 때도 별도의 암기 없이 수월하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과정도 실제 과목 단어들의 예시를 들며 자세히 보여준다. 요즘 똑똑한 엄마들은 한자를 먼저 시킨다 공부의 기초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민하는 미취학 아동 혹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김태진의 한자 공부 이야기는 많은 힌트를 줄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에 담긴 그의 공부 과정을 살펴보면서 어릴 때 무조건 영어, 수학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보다는 모든 공부의 근간이 되는 ‘문장 이해력’과 ‘어휘력’을 먼저 키워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한자’가 최고의 도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자 단어 카드와 한자 그림일기, 국어사전과 옥편 사용법, 고사성어 동화책 활용법, 한자를 외울 때 사용한 연상법 등 엄마가 아이에게 한자 공부를 시키고자 할 때 참고할 만한 각종 방법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다.
수상한 교육마술
창비교육 / 김택수, 조상희, 김규은, 김유찬, 박종한, 서한샘, 유지선, 이지민, 이혜림, 정광호, 한지선, 홍호선 (지은이), 강세라 (그림) / 2020.11.06
18,000

창비교육소설,일반김택수, 조상희, 김규은, 김유찬, 박종한, 서한샘, 유지선, 이지민, 이혜림, 정광호, 한지선, 홍호선 (지은이), 강세라 (그림)
‘전국교사교육마술연구회 스텝매직’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이 각자의 교실에서 교육마술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낸 특별한 수업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교육마술을 다양한 교과목과 수업 주제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교육마술이 낯설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부순다. 교육마술을 단계적, 구체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한편 그 내용을 사진과 함께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 책이다. 여기에 누구나 손쉽게 교육마술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마술 시연 동영상을 QR 코드를 통해 제공하여 교육마술의 문턱을 낮췄다. 현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노하우가 가득 담긴 교육마술 24가지와 교육 활동 72가지를 통해 1년 수업 고민을 덜어 내고, 보다 즐겁고 신나는 수업, 보다 특별한 수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1부 월별 무림 고수 되기 첫 만남 수업 고수 되기_키워드 찾기 마술 친구 알기 수업 고수 되기_3단 변화 종이 마술 장애 이해 수업 고수 되기_오감 카드 마술 효 수업 고수 되기_문장 완성 스케치북 마술 다문화 수업 고수 되기_한마음 카드 마술 환경 수업 고수 되기_전지전능 예언 마술 통일 수업 고수 되기_로프 재생 마술 방학식 수업 고수 되기_Guess thinking 마술 개학식 수업 고수 되기_그림 찾기 마술 독서 수업 고수 되기_작가 예언 마술 우리말 사랑 수업 고수 되기_훈민정음 마술 공동체 놀이 수업 고수 되기_종이컵 찾기 마술 가치 찾기 수업 고수 되기_가치 기억 카드 마술 추억 수업 고수 되기_신문지 변화 마술 마지막 날 수업 고수 되기_우유갑 분수 마술 2부 특별한 무림 고수 되기 공개 수업 고수 되기_종이 지갑 마술 학교 폭력 예방 수업 고수 되기_색연필 텔레파시 마술 인성 수업 고수 되기_성품 카드 찾기 마술 가족 수업 고수 되기_종이 찢기 마술 재활용 수업 고수 되기_종이 체인지 마술 정리 정돈 수업 고수 되기_궁금 상자 마술 식중독 예방 수업 고수 되기_선택 카드 체인지 마술 역사 위인 수업 고수 되기_위인 카드 마술 교우 관계 수업 고수 되기_세 마음 텔레파시 카드 마술 부록 활동지 모음초등 선생님의 1년 수업을 책임질 든든한 동반자, 교육마술 교사라면 누구든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저자들은 그 고민에 대한 해답으로 ‘교육마술’을 뽑는다. ‘전국교사교육마술연구회 스텝매직’ 소속 교사들이 ‘교육마술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낸 특별한 수업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교육마술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어떤 수업에서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하며 실제로 교육마술을 활용하여 진행한 수업을 소개함으로써 교육마술이 낯설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부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수업 테마별로 그에 걸맞은 교육마술은 물론이고 교육마술과 함께 하면 좋은 교육 활동들의 구체적 실행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1부 월별 무림 고수 되기’에서는 개학식부터 종업식까지의 1년 학사 과정에 따라 매달 교육마술을 활용하여 꾸릴 수 있는 수업을 ‘첫 만남 수업 고수 되기’, ‘방학식 수업 고수 되기’ 등으로 구성하여 배치하였다. 이어서 ‘2부 특별한 무림 고수 되기’에서는 다양한 계기 수업, 테마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마술을 소개하며 ‘공개 수업 고수 되기’, ‘학교 폭력 예방 수업 고수 되기’ 등을 수록하였다. 선생님의 1년 수업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이 책은 선생님들을 마술처럼 즐겁고 신나는 수업으로 이끌 것이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교육마술 24가지, 교육 활동 72가지 수록 이 책은 현장 선생님들의 생생한 수업 노하우가 담긴 교육마술 24가지, 교육 활동 72가지를 수록하였다. 이 교육마술과 활동 들은 교사가 수업이라는 무림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비장의 무기이자 수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비법이다. 먼저 ‘고수의 비법’ 코너에서는 ‘비법 시연’을 통해 마술을 시연하는 방법을 단계별 사진과 교사의 실제 수업 대화를 수록하여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또한 QR 코드로 저자들이 실제로 마술을 시연하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하여 누구나 손쉽게 교육마술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어지는 ‘비법 공개’, ‘비법 응용’에서는 마술 시연 과정에서 유의할 점과 해당 마술을 다른 교과목이나 수업 주제, 학습 내용 등에 응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하여 교육마술로 수업을 이끄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뒤따르는 ‘함께 하는 무림 활동’에서는 ‘손바닥 타임캡슐’, ‘달걀 부모의 하루’, ‘등과 등 사이’ 등 교육마술과 함께 하면 좋은 다양한 교육 활동들을 제시하였다. 활동별 활동 방법을 각 단계에 따라 구체적으로 안내한 것은 물론이고, 수업 진행 유의 사항, 수업 팁, 실제 활동 사진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수업을 더욱 알차게 꾸릴 수 있게 하였다. 각 꼭지의 마지막에 실린 ‘무용담 나누기’에서는 실제 교육마술 수업을 경험한 교사와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담아 현장성을 높였다. ‘수업을 진행하며 교육마술의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는 동료 교사와 ‘선생님이 내일은 또 어떤 마술을 보여 주실지 기대된다’는 아이들의 살아 있는 수업 후기를 읽은 교사라면, 누구라도 얼른 아이들과 교육마술 수업이 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학교도서관저널 / 유범상 지음 / 2018.03.15
14,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유범상 지음
빈곤과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사회과학자 유범상이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동명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는 《로빈슨 크루소》, 《피노키오》, 《변신》, 《레 미제라블》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의 도움을 받아 자본주의와 그 속의 사람인 자본가와 노동자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로써 ‘자본주의’라는 사회 경제 시스템을 깊이 있게 이해함은 물론, 그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여는 글_ 멋진 신세계의 슬픈 새 세상 돈만 있다면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멋진 신세계? |시선과 스토리 | 토론하는 동료들 1장. 양이 사람을 잡아먹다 양은 사람을 왜 잡아먹었을까? |기도하고 싸우고 일하는 사람들 |성 안의 이상한 사람들 |사람을 잡아먹는 양 |양의 먹이가 된 사람들 |부르주아지, 세상을 얻다 |모두 자본의 노예다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2장. 성 밖으로 나와 새 세상을 열다 성 안의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의 권력을 얻었을까? |부르주아지, 상퀼로트 그리고 권리 |부르주아지, 흔들리는 중세에서 이득을 얻다 |중세를 넘어서다, 시민과 국가의 탄생 |세속 군주, 교황을 능멸하다 |시민혁명, 왕의 목을 자르다 |새로운 발명품; 애국심, 국민국가 그리고 의회 |혁명의 주력군 상퀼로트, 열망과 좌절 |레 미제라블, 시민혁명에 이의를 제기하다 |최후의 승리, 상퀼로트를 물리치다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3장. 천국행이 예정된 이기적인 착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천국행이 예정된 착한 사람이 되었을까? |누가 정의를 정의할까? |부르주아지는 착한 사람일까? |부르주아지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부르주아지의 사도, 로빈슨 크루소 |악덕 부르주아지, 로빈슨 크루소 |상퀼로트의 전형, 제페토와 피노키오 |규율 노동자의 전형, 피노키오 |자본주의의 윤리를 배우다 |오늘날의 로빈슨 크루소와 피노키오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4장. 민주적인 차별의 위험한 세상 착하게 살면 행복할 수 있을까? |열심히 노력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뗏목과 구명정, 테버셜 마을과 래그비 저택 |심연의 강, 마외 가족과 그레구아르 가족 |프랑켄슈타인의 괴물과 드라큘라 백작 |누가 행복할 수 있을까?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5장. 영혼 없는 기계의 멋진 신세계 사람들은 왜 저항하지 않을까? |노동자는 왜 저항하지 않을까? |팬옵티콘과 생체 권력 |강철군화와 멋진 신세계 |쇼핑몰과 구별짓기 |보바리 부인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빨간 약인가, 파란 약인가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6장. 킁킁대는 동물에서 말하는 존재로 새로운 세상이 가능할까? |호모 폴리티쿠스의 귀환 |로빈슨 크루소 비틀어 보기 |토머스 모어의 비판과 상상 |고독한 나에서 함께하는 우리로 |차이가 편안히 드러나는 광장에 대한 상상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 닫는 글_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포드 님과 유한계급 |인류 형제애 BOM과 축제 |이성으로 비관하되 의지로 낙관하라 미주 찾아보기자본주의 사회의 사람들은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 성폭력, 자살, 최저임금, 산업재해, 각종 비리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충격적인 기사들이 터져 나오는 요즘이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길래 이런 끔찍한 일들이 숨 쉬듯 일어나는 것일까? 많은 이들이 ‘세상 참 좋아졌다’고 하던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진 세상을 살고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열심히 일하면 먹고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를 축적할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인류가 축적한 엄청난 부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노동 시간은 늘어났으며 노동 강도는 세지고 있다. 빈부의 격차 또한 점점 심해지고 있다. 있는 자들은 부와 권력을 휘두르며, 없는 자들의 돈은 물론 인권까지도 갈취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있는 자들에게나 ‘살기 좋은 세상’인 것이다. 소수의 있는 자들의 여러 가지 논리로,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세뇌당한 다수의 없는 자들은 자신의 불행을 자신의 문제라고만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게을러서, 스펙이 부족해서, 돈이 없어서 등 자본주의 사회에게서 물려받은 문제의 원인을 자기 안에서만 찾으려다 불행해지고 마는 것이다. 모두에게 살기 좋은 세상은 불가능한 이야기일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자본주의’라는 사회 경제 시스템과 그 속의 사람들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보고 그 대안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이기적인 착한 사람들의 세상은 멋진 신세계일까? 빈곤과 불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사회과학자 유범상이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동명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는 《로빈슨 크루소》, 《피노키오》, 《변신》, 《레 미제라블》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의 도움을 받아 자본주의와 그 속의 사람인 자본가와 노동자의 모습을 살펴본다. 제목이기도 한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은 형용 모순처럼 보인다. 상식적으로 보면 ‘이기적인 나쁜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는 글’에서 저자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자본주의 사회의 자본가는 돈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증식하려고 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동물인 것이다. 노동자 또한 더 잘 살기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최대로 인정받아 최대한 비싸게 팔려고 노력한다. 그 역시 이기적인 인간이다. 자본주의 경제학자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돈을 버는 것을 ‘착한’ 행동이라고 본다. 사회는 모두가 이기적일 때 잘 굴러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자본주의형 인간의 탄생은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인 셈이다.” 자본가와 노동자의 탄생과 권력과 부의 이동,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안 등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라는 사회 경제 시스템을 깊이 있게 이해함은 물론, 그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자본주의의 모든 것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1장. 양이 사람을 잡아먹다’에서는 자본가가 어떻게 탄생했고, 경제적인 힘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2장. 성 밖으로 나와 새 세상을 열다’는 자본가가 정치적인 힘을 갖게 된 과정을 보여 준다. 나아가 함께했지만 결국 자본가에게만 유익했던 혁명 이후, 부와 권력을 갖지 못한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3장. 천국행이 예정된 이기적인 착한 사람’은 정치, 경제적 힘을 가진 부르주아지가 어떻게 자신들의 정당성을 입증해 가는지를 살펴본다. ‘4장. 민주적인 차별의 위험한 세상’과 ‘5장. 영혼 없는 기계의 멋진 신세계’에서는 자본주의 속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6장. 킁킁대는 동물에서 말하는 존재로’에서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대안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 이러한 주제로 수 년 동안 강연과 책모임, 토론 등을 계속해온 저자는 각 장 끝부분에 ‘함께 읽고 생각 더하기’라는 꼭지를 만들어,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에서 살펴본 책, 함께하면 좋을 책과 영화, 책모임에서 활용할 만한 팁과 토론 주제 등은 ‘자본주의와 그 속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이야기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도시엔 농촌에서 밀려난 사람들로 넘쳐 났다.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면 마다하지 않았다. 작업 환경은 그야말로 지옥 같았다. 공장은 조명이나 환기 장치가 충분치 않았다. 위생이나 안전이 무시되었다. 작업 중에 일어나는 사고는 노동자 본인의 부주의로 간주되어 쫓겨나기 일쑤였다. 공장에서 일하다 다친 노동자가 해고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졌다. 효용이 없는 상품에 가격을 지불할 수 없다는 논리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부상을 입고도 이를 숨기고 일했으며 장시간 노동은 필수였다. 보통 남성 노동자는 하루 16~18시간, 여성(임신부 포함)은 14~15시간, 아동도 12시간 정도 일했다. 그야말로 지옥 같은 곳에서 일하다 보니 당시 노동자들의 평균 수명은 28세였다. 특히 노동력이 싸고 저항이 적은 사람들이 위험한 일을 떠맡았는데 여성과 아이들이 그러했다. (‘1장. 양이 사람을 잡아먹다’) 부르주아지의 전형인 로빈슨 크루소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표상이기도 하다. 상퀼로트의 전형인 피노키오는 부르주아지의 윤리에 저항하지만 점차 순응한다. “노동자들이여, 너희도 피노키오처럼 열심히 하면 장차 로빈슨 크루소처럼 될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가 부르주아지를 정당화하는 모델이라면, 노동자들은 피노키오처럼 돈을 열심히 벌고 부모를 봉양해야 한다. 이렇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부르주아지들의 정당성을 전파하는 게 사도 로빈슨 크루소와 규율 노동자 피노키오이다. (‘3장. 천국행이 예정된 이기적인 착한 사람’)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이라는 그림은 메두사호가 난파된 뒤 뗏목에 표류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배에 위험이 닥치자 있는 사람들은 구명정을 차지해 살아남고, 뗏목으로 밀려난 없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죽이며 미쳐 간다. 메두사호의 비극에서 자본주의의 비극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민주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매우 차별적인 세상이라는 비극 말이다. (‘4장. 민주적인 차별의 위험한 세상’)
마흔에 읽는 니체
유노북스 / 장재형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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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장재형 (지은이)
마흔, 인생의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나이다. 사십 대에는 안정적인 삶을 살 줄 알았지만 여전히 불안정하다. 지난날 놓쳐 버린 것들을 떠올리며 후회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황한다. 나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진 삶에 공허와 권태를 느끼면서 무언가를 좇으며 도리어 분노하고 두려워한다. 지금 가진 것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슬프다. 마흔의 당신에게 니체가 인생의 마지막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인생에 전환점이 필요할 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내 삶을 제대로 사랑하고 싶을 때, 죽기 전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그럼 인생길이 달라질 것이다. 니체 철학은 현재의 삶이 아무리 허무하고 고통스럽고 두려울지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주도적이고 의욕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할 수 있는 깨달음과 방법을 전한다. 니체는 어린 나이에 부모와 가족을 모두 잃었으며 평생을 병에 시달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외면받는 등 어려운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이런 인생의 난관 또한 아름답게 바라보며 매일 아침 긍정을 외쳤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아모르파티’에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는 우리에게 인생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꿈꾸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마흔에 읽는 니체》는 니체가 단 한 번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남겨 둔 철학적 사유 중에서 우리 삶에 특별히 중요한 25가지 내용을 담았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건강 문제를 다룬 최고의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니체로부터 사십 대 인생의 골격을 갖추는 법부터 진정한 자신의 운명을 뛰어넘는 법, 인생의 폭을 확장하는 법, 궁극적으로 최고의 삶을 사는 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이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선 마흔에게 큰 자극과 지침이 될 것이다. 마흔이라면,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고 있다면 현실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했던 니체의 철학에서 건져 올린 말들이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자극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니체 철학의 참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니체의 인생 수업을 통해 모든 고민을 떨치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랑할 수 있는 열정과 행복의 열쇠를 손에 쥐길 바란다.시작하며 나는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1장 마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 니체의 인생 설명서 01 위험하게 살아라_신의 죽음 -우리는 저 세계가 아니라 이 세계에 있다 -익숙함과 결별하고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라 02 오히려 우리는 권태가 필요하다 _니힐리즘 -왜 삶이 별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가 -얼어붙은 삶의 의지를 녹이는 감정 03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_초인 -인간 너머의 인간이 되어라 -완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사는 법 -자기 존재의 의미를 터득한 사람이란 04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어라 _힘에의 의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작용과 반작용 -삶은 힘에의 의지다 -자신을 부르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05 너의 오두막에 불을 질러라 _모든 가치의 전도 -언제까지 타인의 원칙만 따를 것인가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 06 네 운명을 사랑하라 _아모르파티 -운명애,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오늘의 나는 어제 한 선택의 산물이다 07 영원을 넘어, 지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한 번 _영원 회귀 -이 삶을 똑같이 반복해서 살 수 있는가? -모든 순간에 존재는 시작한다 -시간을 초월하는 최고의 긍정 2장 왜 자기 자신을 찾아야 하는가 / 니체의 운명 관리론 01 성스러운 긍정이 필요하다 _정신의 세 단계 변화 -정신이 발전하는 세 번의 변화 -모든 문제의 해답은 내 안에 있다 -어떻게 사람은 자기 모습대로 사는가 02 너 스스로가 되어라 _신체 -정신이 나인가, 신체가 나인가 -의식의 나와 무의식의 나에 대하여 -진정한 자기를 찾는 방법 03 사다리 하나만으로 먼 곳까지 휘둘러볼 수 없다 _시도와 질문 -절망과 고통이 니체에게 준 것 -시도와 물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04 제대로 잘된 인간이 되어라 _인간 말종 -제대로 잘된 인간과 인간 말종의 차이 05 역풍을 만나 보아야 어떤 바람에도 항해할 수 있다 _몰락 -경멸과 몰락이라는 위대한 순간 -상승만 하는 인생도 없고 하강만 하는 인생도 없다 06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 _우연과 필연 -니체의 인생을 바꾼 세 가지 사건 -주사위가 던져진 그 순간순간이 우리의 인생 3장 어떻게 인생을 여행할 것인가 / 니체의 자극제 01 너는 네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_자유정신 -자유정신을 찾기 위한 과정 02 고결한 귀족이 되어라 _거리의 파토스 -고귀한 인간의 면모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는 고귀한 인간이 되어라 03 섬광처럼 내리치면서 자르고 분쇄하라 _망치 -동굴 안의 세계와 동굴 밖의 세계 -망치를 든 철학자, 세계를 부수다 -헛된 것에 미혹되지 않는 법 04 행복을 행복으로 만드는 것은 잊는 것이다 _망각과 기억 -망각이라는 힘 -건강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한 두 가지 도구 05 피로 써라 _아포리즘 -니체를 만든 글쓰기 06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이다 _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아폴론적인 예술과 디오니소스적인 예술 -예술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4장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 니체의 마지막 질문 01 고통에 대한 처방은 고통이다 _고통 -삶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 02 고독을 감당할 힘을 보여 주어라 _고독 -여행은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 -길을 걸으며 깨달은 삶 03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모른다 _르상티망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 자의 생각 -강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는 시선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04 나만의 작은 행복 정원을 꾸며라 _니체의 행복론 -두 종류의 행복한 사람 -평생 행복하게 사는 법 05 죽음을 맞이하는 법을 배워라 _죽음 -뭉크와 니체가 바라본 죽음 -존재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06 이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_디오니소스적 긍정 -디오니소스적인 삶의 태도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삶과 마주하라 참고 문헌인생의 경계에 서 있는 마흔에게 필요한 철학 수업 마흔이란 어떤 나이인가. 사십여 년을 사는 동안 인생을 단단하게 받쳐 주었던 것들을 책임지기 시작하는 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나이를 먹은 만큼 일, 인간관계, 생활 모두 누가 봐도 제법 훌륭하게 해내고 싶은 때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고 불안정하다. 인생의 꿈과 현실적인 목표 사이에서 악전고투하지만 한편으로는 ‘할 만큼 했다’는 생각에 지겹고 무료하기도 하다. 때때로 지금의 내 모습이 정말 내가 바라던 어른의 모습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마흔은 인생의 경계에 서 있다. 인생의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경계, 앞만 보고 달려온 의지와 그만큼 달렸기에 찾아온 무력감의 경계, 과거에 놓쳐 버린 것들에 대한 후회와 무언가를 좇으며 느끼는 두려움의 경계,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는 열망의 경계. 이렇듯 여러 양가감정이 마흔을 뒤흔든다. 마흔이라면,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니체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니체는 2,000년 동안 서양을 지배했던 종교적 가치관이 무너진 19세기 말의 철학자다. 자기애 확립, 운명 극복과 자기 성장을 중시했으며 고통, 절망, 허무로 가득한 인간에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그동안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도 모른 채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마흔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죽기 전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야 하는 이유 이 책은 니체 철학과 니체가 남긴 모든 기록에서 우리 삶에 특별히 중요한 25가지 내용을 담았다. 니체의 인생 이야기, 니체 철학의 뼈대와 19세기의 철학, 목차를 비롯해 이 책 곳곳에서 살아 있는 니체의 말들을 만날 수 있다. 그가 온몸으로 사유하고 기록으로 남긴 덕분에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그의 철학이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니체 철학은 무의미한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시대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니체 개인의 삶도 고달팠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어린 나이에 부모 형제가 죽고,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외면당했으며 평생 병을 앓았다. 삶이 고통 그 자체였던 니체가 좋아하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였다. 단 한 번뿐인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극복하는 것이 그가 찾은 해결책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난관을 기회 삼아 인생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남겼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난날 놓친 것을 되찾을 수는 없는가?’ ‘지금 가진 것들을 잃지 않을 수 있는가?’ ‘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인인가 아니면 노예인가?’ 이런 질문이 떠오르는 나이 마흔, 이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질 때가 되었다. 지금부터 니체가 찾은 인생의 마지막 질문의 답을 찾아보라. “나는 이 삶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마흔, 지금 이 순간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랑할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차라투스트라는 난쟁이에게 ‘순간’이라고 적힌 성문을 가로질러 나 있는 길을 보라고 한다. 성문 뒤쪽으로는 과거의 골목길이, 성문 앞쪽으로는 미래의 골목길이 이어져 있다. 그리고 우리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지금 이 순간에 서 있다. 니체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서 지금 이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없다”라고 전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것, 수시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할 것,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할 것, 고정 관념을 의심해 볼 것,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것,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자리를 마련할 것, 비난하지 말 것, 제대로 잘된 인간이 될 것, 인생의 흐름을 탈 것, 행복은 천천히 느리게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니체는 현실과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매 순간 열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인생 전체는 흐름을 타며 여유롭게 살아가고자 했다. 또한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 전까지 쉬지 않고 행복에 대해 고민했다. 니체의 인생과 철학에서 건져 올린 주옥같은 말과 통찰이 인생에 전환점이 필요한 마흔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흔에게, 내 삶을 제대로 사랑하고자 하는 마흔에게 지금 이 순간을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것이다.‘나에게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가?’‘나는 내 삶을 제대로 누려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인인가 아니면 노예인가?’이러한 질문들이 마음에 와닿는다면 이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질 때가 되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다면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하루를 더 살든 50년을 더 살든 중요한 것은 인생의 정답이 아닌 질문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에서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하는 그 무엇이다.”이제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익숙한 것들이란 자신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믿어 온 것들이다. - ‘위험하게 살아라_신의 죽음’에서 니체 철학은 우리의 나약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강력한 정신적 무기를 제공한다. 그의 생각은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가치 있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현재의 고통과 역경을 어떻게 감수하고 극복할지에 대해 -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_초인’에서
Hello My Cat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혜주 (지은이), 차진원 (감수)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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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취미,실용김혜주 (지은이), 차진원 (감수)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업무일지&다이어리.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는 현직 집사와 예비 집사 모두가 공감하는 소재로 나의 반려묘과 첫 만남부터 긴 이별의 순간까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컷 만화로 엮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직 집사만이 전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와, 전문 수의사에게 듣는 집사가 알아야 할 냥님을 대하는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고양이 집사 다이어리』는 나의 반려묘의 건강/ 일상/ 추억/ 지출 관리까지 꼼꼼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집사를 위한 수첩으로, 반려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집사의 필수 상식을 알려주며, 청결부터 예방접종까지 냥님 건강을 위한 모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1. 냥님 입양기 01. 고양이 이해하기 02. 고양이 입양 준비 03. 고양이 입양 04. 고양이 첫 식사 05. 고양이 잠자리 06. 고양이 배변훈련 07. 고양이 합사 Part2. 냥님 먹거리 01. 고양이 주식 02. 고양이 간식Ⅰ 03. 고양이 간식Ⅱ 04. 고양이 다이어트 Part3. 냥님의 일상 01. 고양이 본능과 습성 02. 고양이에 대한 오해 03. 고양이 소통법 04. 고양이의 수면 05. 고양이 혼자 있기 06. 고양이 놀이 Part4. 건강한 냥님 01. 구토, 설사 02. 눈, 치아 건강 03. 건강의 핵심, 물 04. 사람에게 옮기는 질병 05. 중성화 수술 06. 예방과 관리 Part5. 청결한 냥님 01. 고양이 발톱 관리 02. 고양이 털 관리 03. 고양이 목욕 04. 고양이 미용 Part6. 냥님과 쇼핑 01. 장난감, 사냥놀이 02. 스크래쳐, 캣타워 03. 필수용품 04. 안전용품 05. 옷, 유용한 액세사리 Part7. 길냥이 이야기 01. 길고양이 밥 주기 02. 길고양이 돕기 Part8. 노년과 이별 01. 고양이도 늙는다 02. 무지개다리를 건너다Hello My Cat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다이어리 ★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 - 현직 고양이 집사 김메주 작가가 전하는 생활 밀착형 노하우 전격 공개 - TV 동물농장 차진원 수의사가 전하는 집사가 꼭 알아야 할 냥님을 대하는 올바른 지식 - 예비 반려묘 집사를 위한 36종 묘종 이야기로 냥님의 특성부터 성격까지 미리 알아가기 ★ 책 속의 책 고양이 집사 다이어리 - 냥님 라이프 이해하기 성장 단계와 그에 따른 집사가 해야 할 체크 리스트, 몸무게 관리, 약물 투여 방법까지 냥님을 이해하기 위한 집사의 필수 상식 - 냥님 건강수첩 기본 청결 관리(양치, 브러싱, 모래 갈이 등등)과 예방접종 관리, 그 밖의 병원 진료 기록까지 냥님의 모든 건강 상태를 기록하는 건강수첩 - 집사 일기장 냥님과 겪은 모든 첫 경험을 남길 수 있는 스페셜데이 다이어리 그 밖의 매일 매일이 소중한 냥님과 추억을 기록할 데일리 다이어리 - 집사 가계부 냥님을 위한 집사의 적금 기록, 냥님에게 들어간 집사의 월별, 일별 지출 기록 예비 집사, 초보 집사, 열혈 집사를 위한 반려견 지침서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는 현직 집사와 예비 집사 모두가 공감하는 소재로 나의 반려묘과 첫 만남부터 긴 이별의 순간까지 겪을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정보를 얻는 책입니다. - 4컷 만화로 엮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현직 집사만이 전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를 드립니다. - 전문 수의사에게 듣는 집사가 알아야 할 냥님을 대하는 올바른 지식을 공개합니다. - 냥님을 잘 모시기 위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예비 집사라면 꼭 읽어봐야 할 묘종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양이 집사 다이어리』는 나의 반려묘의 건강/ 일상/ 추억/ 지출 관리까지 꼼꼼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집사를 위한 수첩입니다. - 반려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집사의 필수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 청결부터 예방접종까지 냥님 건강을 위한 모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냥님과 추억을 담는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 반려묘를 위해 들어가는 모든 경비와 적금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부자의 조건, 금융 IQ
황금가지 / 로버트 기요사키 글, 김현정 옮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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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소설,일반로버트 기요사키 글, 김현정 옮김
부자 아빠 시리즈 전작들의 핵심을 짚어 경제 초보자용으로 구성한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의 조건, 금융 IQ』이다. 이번 책은 특히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조건인 ‘금융 지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저자는 금융 지능을 수치화한 ‘금융 IQ’가 올라가면 상황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예산 세우기, 돈을 보호하는 법에서부터 금과 은, 임대 주택 등에 대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쉽고 명쾌하게 제공한다. 총 다섯가지 금융 IQ높이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의 금융 IQ를 높이고 아울러 좀더 현명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도널드 트럼프의 추천사 저자의 말 머리말 ㅣ 금융IQ가 필요한 이유 제1장 금융 지능이란 무엇인가? 제2장 다섯 가지 금융 IQ 제3장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금융 IQ ㅣ 더 많은 돈을 벌어라 제4장 부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금융 IQ ㅣ 벌어 놓은 돈을 보호하라 제5장 부자가 되기 위한 세 번째 금융 IQ ㅣ 예산을 세워라 제6장 부자가 되기 위한 네 번째 금융 IQ ㅣ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제7장 부자가 되기 위한 다섯 번째 금융 IQ ㅣ 재무 정보를 개선하라 제8장 금융 완전성 제9장 내 안에 숨은 금융 천재를 찾아내라 제10장 금융 IQ 높이기 실전 응용편“부자가 되고 싶다면 금융 지능부터 높여라!”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한국에서는 2000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경제 분야 필독서가 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의 신간 『부자의 조건, 금융 IQ』가 (주)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부자 아빠 시리즈 전작들의 핵심을 짚어 경제 초보자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조건인 ‘금융 지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재정 관리와 투자의 핵심은 밑천이나 자산이 아니라 ‘정보와 지능’이며, 금융 지능을 수치화한 ‘금융 IQ’가 올라가면 상황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록스 영업 사원으로 시작해 백만장자가 된 실제 경험에서 터득한 금융 지능을 높이는 기요사키만의 특별한 방법은, 독자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와 시각을 제대로 정립하고 올바른 금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돈 문제, 해결 방법은? 열심히 일해도 언제나 팍팍한 생활을 벗어날 수 없는 직장인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제자리를 맴돌고, 평균 수명의 증가로 노후에 대한 불안은 커져만 간다. 과연 저축과 연금만으로 은퇴 이후의 삶이 보장될까? 돈이 많으면 이 모든 고민이 사라질까? 로버트 기요사키는 아니라고 단언한다. 저축과 연금은 결코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지 않으며, 근본적인 해결이 없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또 다른 문제를 불러올 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금융 교육의 부재로 많은 이가 금융 지식이 전무한 어른으로 성장해 돈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해결하지도 못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돈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금융 지능을 높여 돈 문제를 우선순위에 두고 해결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국가, 은행, 브로커, 기업, 배우자와 애인, 먼 친척, 변호사 등을 우리의 자산을 노리는 약탈자들로 규정, 우리 뒤에 서서 우리의 주머니를 노리는 그들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대출 이자나 세금을 먼저 지출하고 남은 금액을 저축이나 십일조, 투자 등 자신을 위해 지출하는 사람들의 지출 패턴을 지적하면서 무조건 자신을 위한 금액을 먼저 떼어 놓으라고 말한다. 돈이 부족하다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택하라는 것이다. 수입 이내의 생활을 한다면 그 수입에 매여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산 세우기, 돈을 보호하는 법에서부터 금과 은, 임대 주택 등에 대한 투자에 이르기까지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쉽고 명쾌하게 제공한다. 첫 번째 금융 IQ, 더 많은 돈을 벌어라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부자들이 매년 더 많은 자산을 구축하고 획득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자산을 얻기 위해서 더 긴 시간 동안 더욱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금융 IQ가 높으면 적게 일을 하고도 양질의 자산을 더욱 많이 획득할 수 있다. 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돈 버는 방법을 고민하라 | 정확한 목표를 세워라 | 쉽게 포기하면 이길 수 없다 두 번째 금융 IQ, 벌어 놓은 돈을 보호하라 일단 돈을 벌었다면 돈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 세상에는 우리가 벌어 놓은 돈을 가져갈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과 조직으로 가득하다. 이런 사람들과 조직들은 매우 똑똑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이 머리가 더 비상하거나 더 강한 힘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돈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금융 IQ가 중요하다. 세금이 중요하다 | 어떤 소득을 얻을지 잘 결정하라 | 좋은 브로커와 나쁜 브로커 | 모든 일을 시작할 땐 시작과 동시에 퇴출 전략을 세워라 | 변화하는 돈의 규칙을 받아들여라 세 번째 금융 IQ, 흑자 예산을 세워라 예산을 세우는 데 필요한 금융 IQ에 관해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적자 아니면 흑자, 두 가지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적자를 택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흑자를 택해야 하며 지출 감소가 아닌 수입 증대를 통해 흑자를 내야 한다. 예산은 계획이다 | 많은 사람들이 부자처럼 예산을 세우기보다 가난한 사람의 입장에서 예산을 세운다 | 지출을 줄이지 말고 수입을 늘려라 |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돈을 지불하라 네 번째 금융 IQ,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번 돈 중 일부를 남겼다면 그 돈을 제대로 투자해야 한다. 저축과 뮤추얼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분산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나은 투자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좋뫀 부채를 사용하고 더 많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방법은 적은 돈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추세를 거스르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 레버리지가 위험하다는 편견을 버려라 | 순자산이 모든 걸 말해 주진 않는다 | 적은 돈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규모를 키워 나가라 다섯 번째 금융 IQ, 재무 정보를 개선하라 자산이 있다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정보를 잘 활용하면 부자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돈을 잃을 수도 있다. 부동산은 물론, 대부분의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도 돈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정보나 지능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구분하라 | 규칙은 자산 가치를 높인다 | 역사와 주기, 인구 통계 등으로 추세를 파악하라 부자 아빠가 제안하는 최신 금융 추세 기요사키는 현재 관심 있는 자산의 추세를 파악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좀 더 구체적이고 시의적절한 방법을 조언한다. 석유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동안은 석유가 주에너지원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므로 이로 인한 유가 상승은 태양 에너지와 같은 대체 에너지 기술에 관한 새로운 추세로 이어질 것이라는 석유 추세, 소모용 산업재이므로 잔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은이야말로 훌륭한 투자재라는 은 추세, 부동산 가격이 나날이 높아지는 반면 임금 수준은 낮아지고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집을 빌려서 살 것으로 추측 가능한 주택 추세 등이 현재 기요사키가 관심을 두고 있는 자산의 추세이다. 기요사키는 이러한 추세를 살피고 돈 문제를 좀 더 면밀히 분석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산티아고, 걷고 맛보고 요리하라
시대인 / 변혜원 (지은이) / 2019.07.26
19,000

시대인소설,일반변혜원 (지은이)
음식을 이정표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의 이야기를 부제로, 저자 특유의 감성 화법으로 재미있게 소개한 도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전달에만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이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즐기는 산티아고 요리 레시피, 순례길 현지의 초단간 셀프 요리 레시피, 순례길 현지 요리를 위한 꿀팁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였다.Prologue 산티아고 순례길, 걷고 먹고 요리하는 길 01 프랑스 길의 시작 순례길의 첫걸음? 첫 끼니? 생장, 진리의 로컬 맥주와 베이컨 끼슈 오리손 산장, 닭다리 구이와 함께 나누는 서로에 대한 응원 02 스페인, 나바라 지역 _ Navarre 고기 없이도 괜찮아, 알베르게의 비건 요리 첫 대도시 팜플로나, 조국의 라면과 휴식이 기다리는 그곳 용서의 언덕, 나는 괜찮다. 로르까 마을의 호세네 알베르게 캐나다 할머니의 추수감사절 특별 요리 03 스페인, 라 리오하 지역 _ La Rioja 산티아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04 스페인, 가스띠야 이 레온 지역 _ Castilla y Leon 아득한 인연을 나누는 폭립 타파스 골목 뒤져보기 1탄 : 은혜로운 타파스의 향연 타파스 골목 뒤져보기 2탄 : 분하지만 맛있으니 내가 졌소. 뜻밖의 위로를 받으며 걷는 길 순례길 위의 결혼기념일 동물농장 알베르게, 동키의 봉변 구멍가게도 없는 깡촌 마을의 맛집 알베르게 산티아고의 커플들 한국식 라면을 파는 카페, 얼큰한 신라면 먹고 가 잼 만드는 여자에겐 세상 재밌는 마트 탐험 물욕이 싹트는 도시에서의 휴식 아름다운 소도시 아스토르가 추위와 맞바람의 콜라보 끝에 만나는 벽난로의 로망 10월에 만난 순례길의 겨울 속 철의 십자가 계절의 롤러코스터, 다시 가을 05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 _ Galicia 산티아고의 생일빵? 뒤를 보고 걷는 길 치명적인 밤송이의 끝없는 유혹 폭우 속 남은 거리는 이제 100km 말로만 듣던 거지 발싸개의 실사판 그 유명한 뽈뽀! D-1, 익숙해진 순례길 일상과의 안녕 순례길의 끝, 그리고 다시 시작 D+1, 나의 산티아고를 끝내는 방법 마음과 도가니를 비우고 걷는 길 완주. 피스테라 세상의 끝 순례길 현지 요리를 위한 꿀팁꿀템 순례자 요리를 위한 장보기 알베르게 공용 주방 한국에서 공수한 단 한 가지 만능 요리템 순례길의 요긴한 현지 양념템 김치를 대신할 반찬템 공용 주방의 순례자 매너 Epilogue 《 Recipe 목 차 》 한국에서 즐기는 산티아고 요리 01 베이컨 끼슈 02 피페라드와 소시지 03 닭다리 구이 04 완두콩 스튜 05 또르띠야 06 허니 퀴노아 샐러드 07 그린 토마토 잼 08 양송이 돛단배 핀초 09 프라이팬 빠에야 10 큐브 샐러드 11 고구마 닭고기 그라탱 12 소파 데 아호 13 레몬 갈릭 새우구이 14 수제 스위트 칠리소스를 얹은 대구튀김 15 후무스 16 껍질콩 피데오스 17 릭 케이크 18 감자와 해산물 스튜 19 또르하 20 한국 모과로 만든 멤브리오 21 껍질콩 감자 볶음 22 갈리시안 수프 23 갈리시아 지방의 엠빠나다 24 갈라시아 뽈뽀 25 야채 푸실리 파스타 26 단호박 수프 순례길 현지의 초간단 셀프 요리 01 팜플로나 부대찌개 02 스페인 해물탕 03 토마토소스 파스타 04 순례자 닭죽 05 초간단 겉절이 06 렌틸콩 통조림 볶음 07 연어야채볶음 08 순례길 군밤 09 간장 제육볶음 10 완두콩 아보카도 오리엔탈 샐러드■ 산티아고 순례길, 걷고 먹고 요리하는 길 01 프랑스 길의 시작 02 스페인, 나바라 지역 - Navarre 03 스페인, 라 리오하 지역 - La Rioja 04 스페인, 가스띠야 이 레온 지역 - Castilla y Leon 05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 - Galicia ■ 순례길 현지 요리를 위한 꿀팁꿀템 ■ 한국에서 즐기는 산티아고 요리 레시피 ■ 순례길 현지의 초간단 셀프 요리 레시피 음식을 이정표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 이야기 - 삶의 무게는 비우되, 배는 비우지 말자. 잘 먹어야 잘 걸을 수 있다. <산티아고, 걷고 맛보고 요리하라> 도서는 음식을 이정표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의 이야기를 부제로, 저자 특유의 감성 화법으로 재미있게 소개한 도서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전달에만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이를 포함하여 한국에서 즐기는 산티아고 요리 레시피, 순례길 현지의 초단간 셀프 요리 레시피, 순례길 현지 요리를 위한 꿀팁 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산티아고 요리 레시피 36 수록 ▶ 알베르게 공용주방 활용법 수록
막다른 골목의 추억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 2012.08.17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지은이), 김난주 (옮긴이)
좋아하기 시작한 마음을 눈치채기도 전 떠나 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몸과 마음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본 적 있다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의 조각에 마음 아파해 본 적 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의 가능성 때문에 괴로워해 본 적 있다면? 그리고… 마지막 사랑이 될 줄 알았던 사랑의 마지막을 본 적 있다면? 따뜻한 위로의 문장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가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밝힌 <막다른 골목의 추억>. 힘겨운 날이면 가만히 열어 보고 싶은 보석 같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이 소설집은 생의 결정적인 국면에 이른 다섯 명의 여자들이 그 '막다른 골목'에서 그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담담하게 시작된 짝사랑의 달콤한 아픔에서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해 알게 된 생의 진실까지,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전환점에 대한 소설이다. 대학 동창인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 재회의 순간을 그린 '유령의 집', 사내 식당에서 독극물 테러를 당한 여성의 후일담 '엄마!', 어린 시절 동네 친구와의 안타까운 추억을 담은 '따뜻하지 않아',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사람을 5년간 짝사랑한 여성의 심경을 다룬 '도모 짱의 행복', 결혼을 앞둔 약혼자와의 이별에서 일어서기 위한 기묘한 여행을 그린 '막다른 골목의 추억', 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유령의 집. 7 엄마!. 65 따뜻하지 않아. 129 도모 짱의 행복. 151 막다른 골목의 추억. 171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지금까지의 제 작품 중 가장 좋아합니다.” -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가 보내는 따스한 힐링 메시지 서로 다른 다섯 명의 눈에 비친 막다른 골목의 풍경과 그리고 그 골목 끝에서 올려다본 아름다운 구원의 하늘 좋아하기 시작한 마음을 눈치채기도 전 떠나 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해 본 적 있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몸과 마음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본 적 있다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추억의 조각에 마음 아파해 본 적 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의 가능성 때문에 괴로워해 본 적 있다면? 그리고…… 마지막 사랑이 될 줄 알았던 사랑의 마지막을 본 적 있다면? 따뜻한 위로의 문장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가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밝힌 바나나 문학의 정수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힘겨운 날이면 가만히 열어 보고 싶은 보석 같은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이 소설집은 생의 결정적인 국면에 이른 다섯 명의 여자들이 그 ‘막다른 골목’에서 그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담담하게 시작된 짝사랑의 달콤한 아픔에서부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해 알게 된 생의 진실까지,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겪게 되는 전환점에 대한 소설. 그 어느 때보다 ‘힐링’이 공감을 얻는 시대, 요시모토 바나나가 펼치는 ‘삶’의 위로가 오늘, 모든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진다. ■ 아무도 모르는 상처를 안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어디에나 있는 이야기. 하지만 자신의 삶 가운데 막상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 그것은 자기만의 이야기가 된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것은 ‘흔한 이야기’가 ‘나만의 이야기’가 되는 그 섬세한 공감의 감성에 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당장 내게도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이다. 대학 동창인 남녀가 있다. 요란한 사랑을 한 것도 아니고 마음속 깊이 ‘연애 상대는 아니구나.’ 생각하면서도 어쩐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이. 둘은 노부부의 유령이 출몰하는 철거 직전의 아파트에서 몇 차례의 밤을 보내며 어느새 두 사람이 함께하는 내일을 생각해 보지만 서로의 길은 엇갈려 버리고 만다. 그런 둘이 어느 날, 세월이 흘러 정말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예전의 사랑은 실현될 수 있을까?(「유령의 집」) 사내 식당에서 언제나처럼 주문한 음식에 회사에 앙심을 품은 누군가가 넣은 독극물이 들어 있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후유증은 오래 남아, 무리해서라도 그대로의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을 배반한다. 몸도 정신도 무엇 하나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가운데, 오래된 상처가 다시 떠오르고 애써 손에 넣은 내일이 위협받는다. 그런 상황에서 결정적인 구원은 어떻게 찾아올 것인가?(「엄마!」)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있다. 아주 어린 시절, 특별한 소꿉친구와 보낸 특별한 시간. 맛없는 과자를 나누어 먹고, 만화책을 읽고, 손을 잡고 강가를 산책하던 그 시간은 그러나 비극적인 납치 사건을 맞아 영원히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 이후, 아무도 그 정도로 사랑할 수 없게 된 여자에게 ‘추억’은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인가?(「따뜻하지 않아」)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사랑. 5년이나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며 말 한번 제대로 나눠 보지 못한 남자에 대한 마음을 길러 오던 순수한 도모 짱은 갑자기 찾아온 ‘기회’에 오히려 당황스러워한다. 아버지에게 입은 상처와 가혹한 추억, 그리고 혼자 견뎌 오던 고독한 세월의 어두움을 이긴 그녀에게 그 ‘행복의 가능성’은 행복일까, 슬픔일까?(「도모 짱의 행복」)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사랑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결혼을 앞둔 완벽한 약혼자의 전근, 그리고 점차 뜸해지는 연락. 불안에 사로잡힌 여자는 직접 약혼자의 집을 찾았지만 거기에는 예견된 이별이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찾은 ‘막다른 골목’, 그곳에서 만난 기이한 인연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 그 여행의 끝에서 그녀가 발견한 ‘골목의 끝’에는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까?(「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무겁고 아픈 상처에서부터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을 정도로 사소하고 오랜 상처까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서 마법과도 같은 위로의 언어를 선사하는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가 전하는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에 해피엔딩을 장식해 보자. ■ ……아픔은 이렇게 사라져 간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이 책에 담긴 다섯 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아픔이 아무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고 ‘막다른 골목’이라는 절망적인 장소에 도달하였다가 힘을 주는 ‘추억’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일을 바라보게 되는 주인공 미미의 심경 변화가 눈에 띄는 표제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소설집 전체의 방향을 잘 보여 준다. 차는 엄청나게 키 큰 은행나무가 줄지은 곳에 섰다. 풍경이 장관이었다. 은행나무가 한없이 줄지어 있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땅에 수북하게 쌓여 있고, 사방이 온통 금색이었다. 햇살을 받아 온 사방이 빛나, 마치 노란 눈이 내린 것처럼, 수북한 낙엽의 산이 포근한 느낌으로 길을 뒤덮고, 끝없이 이어졌다. “굉장하다. 정말 아름다워.” 나는 말했다. “꼭 눈이 내린 것 같지.” 니시야마가 말했다. (……) 거기에는 과거도 미래도 말도 아무것도 없고, 빛과 노란색과 빛을 받은 낙엽의 좋은 냄새만 있었다. 나는 그러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221쪽~223쪽 순간을 사는 인간이 그 순간 행복할 수 있다면, 힘겨운 시간이 찾아온다 해도 결국 우리는 언제나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어떤 상황 가운데에서도 생을 긍정하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이렇듯 따사로운 시선은 1988년 투명한 감성과 섬세한 젊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키친』 이래로 각국의 독자들을 사로잡아 왔다. 막상 마주치고서야 실감한 이별의 슬픔, 가져 보지 못한 행운에 오히려 느끼는 불안,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재에 대한 불신, 영원히 잃어버린 것에 대한 쓰라린 상실감……. 작가가 혼신의 힘을 다해 생생하게 그려 낸 소설집 속 다섯 명의 여성들은 저마다 우리 모두 익숙한 불가항력적인 아픔을 겪고 있지만 그 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한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는 힘과 시간의 흐름이 주는 치유,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의 소중함이 바로 그것이다. 어렸을 때 읽은 그림책에서, 멀리 보이는 불빛이란 언제나 따뜻함의 상징이었다. 산에서 길을 잃었다가 우연히 불빛을 보거나, 홀로 이리저리 헤매다 사람의 집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와 사람들 얘기 소리와 불빛에 향수를 느끼는, 그런 식이었다. 물론 그 후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고, 끔찍한 여러 가지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도 무척 많다. 하지만 불빛을 보았을 때의 그 기분은 보편적이다. 만국에 공통된, 영원한 따스함인 것이다. -135쪽 사람의 삶을 지탱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게 하는 것은 이토록 사소한 것들이다. 동네 어귀를 밝히는 변함없는 불빛, 매일 점심 식당에서 마주치는 익숙한 얼굴들, 누군가가 깎아 준 사과의 향기, 매년 가을 발밑에서 부서지는 노란 낙엽. 그리고 그 스쳐 지나기 쉬운 보석 같은 생의 풍경을 비추어, 지금 아파하는 모두의 앞에 이야기로 펼쳐 보이는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 역시 우리에게 ‘삶을 살아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소중한 선물일 것이다.서로가 서로의 미래를 배려해 연락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딱 한 번 이와쿠라에게서 메일이 왔다. 근황을 알리는 글 외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이쪽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네.’그 말쿠하며 뚱딴지같은 느낌에 그의 모든 것이 떠올라, 내 눈에 눈물이 고였다.언제나 무료해 보였던 이와쿠라의 실루엣과, 함께 올려다보았던 하늘의 색깔, 손과 손가락 놀림이 한꺼번에 되살아났다.무언가가 살짝 어긋났다면 좋은 느낌으로 사귀었을지도 모르는데, 이제 다시 만나는 일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건물 너머로는 저 멀리 별이 무수히 반짝였다.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많든 적든 생명의 문제를 안고 있다. 나는 운 좋게 살아남아 이렇게 따분해하고 바깥의 신선한 공기에 안도하면서 자신의 두 발로 걸어서 이곳에 있지만, 여기서 나갈 수 없는 사람도 많다.그런데, 이렇게 고요하다.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고요함에 빨려 들어가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았다. 시골 할머니와 친척이 오려면 아직 한참 멀었고, 엄마는 계속되는 발작을 끝내 견디지 못하고 도모 짱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응급실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갔다. 구급차에 실려 왔다가 별 탈이 없어 다 같이 돌아가는 가족들을 보면 눈물이 나왔다.저렇게 함께 돌아갈 수 있었을 텐데, 생각했다.하지만 이제 어쩔 수 없다, 돌이킬 수 없다,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하루 15분 두뇌훈련 브레인 스도쿠 3
스도쿠365 / 손호성 (지은이) / 2019.08.20
6,500원 ⟶ 5,850원(10% off)

스도쿠365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다.스도쿠 풀이법 005 브레인 스도쿠 Easy 013 5 minutes BREAK 064 스도쿠 탄생과 역사 브레인 스도쿠 Normal 069 5 minutes BREAK 120 브레인 스도쿠 Hard 125 5 minutes BREAK 176 정답 179링제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날로그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하루 15분 두뇌훈련이 가능한 스도쿠 150문제를 만난다!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입니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하죠.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루 15분 브레인 스도쿠》 고급편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습니다. 이 책은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고 홀로그램 코팅으로 외부오염에 강하게 제작했습니다. 전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하루 15분 브레인 스도쿠》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인 스도쿠와 새로운 퍼즐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됩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된 스도쿠 퍼즐과 5분 휴식 퍼즐로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 좋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모여 함께 풀어보거나 누가 먼저 푸는 게임으로 함께 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뇌훈련이 필요한 이유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낮은 레벨(2×2), 중간 레벨(2×3), 고급 레벨(3×3)의 퍼즐을 9칸의 직사각형 숫자 배열인 81칸에 1~9까지의 숫자가 각 칸에 서로 겹치지 않게 푸는 퍼즐인 스도쿠는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인 집중력과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문제를 풀 때마다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한편, 수학 고유의 재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생들에게는 머리가 좋아지고 수학 논리를 세울 수 있는 수학퍼즐이며 어른들에게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퍼즐입니다. 이 책 《하루 15분 브레인 스도쿠》는 이러한 스도쿠 퍼즐의 정수만을 뽑아 쉬운 풀이해설과 함께 재미있는 두뇌관련 상식들도 곁들임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친구들 간에도 놀이삼아 풀 수 있도록 한 퍼즐 책입니다. 여기에 미로 찾기, 매직아이, 로직퍼즐,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등도 부록으로 들어있어 보는 재미를 줍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한 이를 위한 초급 문제부터 마니아를 위한 난이도 높은 고급 문제까지 모든 레벨의 스도쿠를 초급, 중급, 고급 두 권의 책에 수준별로 담은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뇌가 점점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책장을 넘겨,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스도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유아 편
동아일보사 / 임미성 글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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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학습법일반임미성 글
가정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엄마표 수학 놀이의 노하우를 담은 책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유아 편이 나왔다. 저자 임미성은 김용균 공신(공부의 신)의 엄마로, 천재나 영재가 아닌 일반적인 아이를 허리가 휘는 사교육의 도움 없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즐기는 아이로 만들었고 김용균 수학 공신은 대통령 장학생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를 거쳐 현재 박사 과정에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갑작스런 개입이 아닌, 영유아기 때부터 엄마의 교육 방향과 역할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고 믿는 그의 통합 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노하우를 듣는다.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엄마표 수학의 모든 것!Part 1. 유아기 때 평생 수학 바탕 만드는 공신 엄마의 노하우 1. 유아기 때는 통합 학습이어야 한다 한글, 수학 개별 과목이 아니라 통합형 학습을 지향하라 / 가장 효과적인 조기 교육 방법은 끊임없는 수다 / 생활 속 수학이란 수학이 바로 생활이 되는 것! / 뭐야?\' 시기와 \'왜?\' 시기를 놓치지 마라 / 아이와 함께, 도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 수학이 독서와 무슨 상관? / 모든 학습의 기본, 반복에도 기술이 있다 2. 자나 깨나 지켜야 할 엄마의 원칙 신뢰라는 감정 계좌에 잔고를 높여라 / 원칙을 지키는 엄마 밑에 꾀부리지 않는 아이가 있다 / 제대로 된 칭찬하기와 격식에 맞는 야단치기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의 기술 / 사과할 줄 아는 어른이 잘못을 인정하는 아이로 키운다 3. 유아기에 반드시 익혀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생활 습관을 잡는 생활 계획표 짜고 실천하기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우선순위 시간 관리법 / 두뇌 발달에 좋은 생활 속 소근육 운동 / 집중력과 절제를 키울 것인가, 중독에 빠지게 할 것인가 / 유난히 활동적인 아이를 의자에 엉덩이 붙이게 하는 법 / 궁극의 목표,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Part 2. 놀이로 미리 하는 수학 공부 1. 수 놀이, 덧셈 뺄셈 놀이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 짚는다고 잘잘잘 / 개, 권, 켤레 등 단위를 배우는 한 개 놀이 / 숫자를 이용한 로봇 그림 / 어떤 수가 더 클까? / 바로 앞의 수 알아맞히기 / 과자 따먹기 / 짝꿍 수 찾기 / 5백 년 전 사람들이 하던 대로 셈 놀이 하기 2. 도형 놀이 색종이 접기 / 물건 따라 그리기 / 오이 도장, 당근 도장 찍기 / 네모, 세모로 자르고 붙여서 모양 만들기 / 모양자로 원 그리기 / 과자 상자로 쌓기나무 만들기 / 상자 펼쳤다 붙여 보기 / 색종이 목걸이 만들기 / 냄비 뚜껑 맞추고 드리며 놀기 / 돌리기, 뒤집기, 밀기 / 숨은그림찾기 / 소마 큐브 놀이로 공간 감각 키우기 / 칠교로 동물 만들기 /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 과일을 잘라서 하는 분수 놀이 3. 규칙 찾기 놀이 4. 단위 알기 놀이 지금 몇 시예요? / 달력으로 하는 공부-1주일, 한 달, 계절, 1년 / 몇 밤이나 남았을까? / 줄자로 눈금 재기 / 부피 재기 놀이 /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탕 놀이 5. 표현하기와 발표하기 뒤돌아 앉아서 같은 모양으로 블록 쌓기 / 오늘 무슨 일 있었니? / 책 읽고 1분 스피치 / 낙서로 하는 창의력 수업 PART 3. 일상생활 속 수학 놀이 1. 집에서 아빠 퇴근 시간 알아맞히기 / 인형 옷 갈아입히기 / 가족 암호 놀이 / 주사위 놀이 / 누가 주스를 가장 많이 마실까? / 음악에 맞춰 춤추기 2. 부엌에서 레시피로 배우는 비례식 / 엄마와 함께 쿠키 만들기 / 밀가루 반죽으로 칼국수 만들기 / 무엇이 달라졌나 알아보는 탐정 놀이 3. 야외에서 키 큰 나무 높이는 어떻게 잴까? / 땅따먹기 / 야구 사인 만들기 / 4. 자동차 안에서 자동차 번호판으로 할 수 있는 게임 / 끝말잇기, 가운뎃말 잇기, 첫소리 잇기 / 이야기 속편 만들기 5. 마트에서 장 볼 때 하는 머릿셈 / 어떤 것이 더 무거울까? / 마트에서 눈대중 기르기 / 포장 끈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맞히기 PART 4. 첫아이 학교 가기 100일 전 멘토 만들어 주기 / 다른 아이와 비교해 기죽이지 말기 /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 생각하는 습관 들이기 / 다른 엄마나 친구들 앞에서 아이 흠 잡지 말기 / 실수에 지나치게 엄격하지 않기 / 학습보다 사회성 교육부터 / 아이를 과대평가하지 말기 / 어릴 때는 마음껏 놀아야 한다는 말의 의미 제대로 알기 / 대세나 유행 따르지 않기 / 거친 행동이나 욕설을 할 때는 야단치기보다 타이르기 / 말하기 훈련과 글쓰기 훈련을 조금씩 하기 수학으로 서울대 간 공신 엄마가 전하는 실생활 수학 놀이 그림 그리면서 도형을, 요리하면서 비례를! 수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유아 수학의 노하우 생활이 수학이고 수학이 생활이 되는 스토리가 있는 실생활 놀이 방법을 전수한다. 가정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엄마표 수학 놀이의 노하우를 담은 책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유아 편이 나왔다. 저자 임미성은 김용균 공신(공부의 신)의 엄마로, 천재나 영재가 아닌 일반적인 아이를 허리가 휘는 사교육의 도움 없이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즐기는 아이로 만들었고 김용균 수학 공신은 대통령 장학생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를 거쳐 현재 박사 과정에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갑작스런 개입이 아닌, 영유아기 때부터 엄마의 교육 방향과 역할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고 믿는 그의 통합 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노하우를 듣는다.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엄마표 수학의 모든 것! 이 책은... 왜 같은 경험담을 듣고 배워서 아이에게 적용하는데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성공하는 엄마는 뭐가 다를까?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의 저자 임미성은 방법을 배우려 하기 전에 아이를 중심에 두고, 수학에 대한 엄마의 생각을 바꾸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를 닦달하여 수학의 신을 만들어보자는 게 아니라 수학 공신을 만든 엄마를 정면교사 삼아 수학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1. 임신 출산 책만 보지 말고 이 시대 부모라면 교육 문제로 한번쯤 고민한다. 태교 때부터 시작해서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아이와의 교감을 이끌어낸 저자의 방식은 ‘아이 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모든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 엄마의 든든한 수다 창고 수학 하면 겁부터 내는 엄마와, 수학을 소재로 아이에게 수다를 떨어줄 수 있는 엄마가 있다면 어떤 집 아이가 수학을 더 좋아하게 될까?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실력이 아니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매사에 아이에게 수학적 관심이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다. 유아기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자료를 제공한다. 3. 스토리텔링 수학 융합형 학습, 5~7세 초등 준비 필독서 앞으로는 문제 풀이 중심의 입시 대비 수학 교육에서 수학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등 타 교과와의 융합 교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스토리텔링 방식, 각종 교구를 활용한 체험·놀이 중심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으로 수학 교육이 개선된다고 한다. 유아기에는 한글, 수학 개별 과목이 아니라 통합형 학습을 지향해야 한다는 임미성 저자의 방식이 지금 필요한 이유다. 4. 친언니의 애정 어린 조언처럼 책 중간중간 나오는 공신 엄마의 어드바이스는 친언니의 애정 어린 조언처럼 따뜻하고 유용한 정보로 가득하다. 5. 특별 부록, FUN PUZZLE BOOK 수 잇기, 다른 그림 찾기, 부분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닮은 그림 찾기 등 아이에게 집중력을 키워 주는 데 도움을 줄 재미있는 퍼즐 북이 특별 부록으로 들어 있다. 추천사 저는 임미성 선생님의 책을 읽고 마음의 여유를 찾았고, 이 책을 참고해서 올해에는 우리 아이가 교육청 영재반에도 합격했습니다. 확실히 좋은 책 한 권과 엄마의 지도, 아이의 관심이 열 학원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Yes24 독자 서평 어릴 때부터 너무 부담을 주는 것 아닐까, 형도 놀리는데 동생을 시켜야 하나?\'라는 마음 때문에 작은아이는 솔직히 신경을 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1편》을 읽고 아이의 가능성을 찾아주라는 말이 가슴에 꽂혀 온종일 머릿속에서 맴돌았습니다. 큰아이 핑계로 작은아이를 방치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수학은 엄마표로 직접 해보기로 결심한 지 3년, 경상남도 수학경시대회 동상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상도 상이지만 공부 습관이 잡힌 게 참 좋습니다. -김수경 독자 편지 중에서 용균이를 지도하면서 \'아이가 수학을 참으로 즐기면서 공부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용균이 어머님께 어떻게 수학적 흥미를 키워 주셨느냐고 여쭈었더니 별다른 것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는데, 이 책을 보니 답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어떻게 하면 내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갖고 능력을 키울까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상정 (전 민사고 수학 교사, 현 강남 대성학원 강사)
써먹는 영문법
카시오페아 / 브랜던 로열 지음, 정수진 옮김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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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소설,일반브랜던 로열 지음, 정수진 옮김
영어 문장에 집중하여 반복해서 사용하는 중요한 문법 규칙을 완벽히 익히도록 도와주고, 가장 많이 잘못하는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40가지 기본 규칙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문장과 올바른 문장의 차이점을 한눈에 짚어낼 수 있다.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데 자주 쓰이는 단어와 어구들을 알아보고, 조금만 집중해도 어휘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200개의 관용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문법이란 지루하고 교과서적인 공부라는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문법이므로, 오히려 기초 문법을 잘 닦아놓아야 더 쉽게 읽기-쓰기-말하기의 과정을 연결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장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법칙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 영문법만 담아서 “누구나 써먹을 수 있게” 도와준다.머리말 영문법으로 ‘진짜 실력’ 다지기! Chapter1.1기본 문법의 세계 주어-동사의 일치 대명사의 쓰임 수식 병치 구조 비교 동사의 시제 어휘 살펴보기 관용표현 살펴보기 Chapter2.주요 문법 용어 여덟 가지 품사 여덟 가지 품사와 일곱 가지 특성 그 외의 문법 용어들 Chapter3. 주요 어휘 어휘 파헤치기 널리 쓰이는 관용표현 200 Chapter4.핵심 문제로 문법 다지기 Chapter5.고쳐 쓰기 고쳐 쓰기 기법 양식과 배치 수정하기 Chapter6.주요 구두법 쉼표의 여섯 가지 용법 세미콜론 완벽하게 익히기 무종지문 피하기 Chapter7.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 철자의 차이 구두법의 차이 Chapter8.전통적 글쓰기와 디지털 글쓰기 격식을 갖춘 글쓰기와 일상적인 글쓰기 부록 정답 및 해설 참고 문헌“더 이상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다면, 그건 영문법 때문이다!” 시험 보고, 회화하고, 영어 글쓰기까지 당신의 영어 실력을 확실히 업그레이드해줄 기본 영문법 특강 주어-동사의 일치, 수동태와 능동태, 시제의 변화, 단어와 숙어...괴롭게 익히던 그 영문법들을 우리는 왜 하나도 써먹지 못하고 있을까? 더이상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는, 배웠던 문법을 제대로 써먹지 못해서는 아닐까? 우선 우리는 문법이란 지루하고 교과서적인 공부라는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문법이므로, 기초 문법을 잘 닦아놓아야 더 쉽게 읽기-쓰기-말하기의 과정을 연결할 수 있다. 또한 기초가 탄탄해야 영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확장하는 게 가능해진다. 이 책 『써먹는 영문법』은 “영어를 읽고 쓰는 데 필수적인 기초 영문법”을 담았다는 데서 주목할 만하다. 저자 브랜던 로열은 복잡하고 어려운 법칙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핵심 영문법만 담아서 “누구나 써먹을 수 있게” 도와준다. “딱딱한 영어보다 잘못된 영어가 더 나쁘다”는 그의 말을 기억하며, 이제부터 당신의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줄 핵심 영문법을 만나보자! - 미국 북 뉴스 “최고도서상” 수상 - 앨버타 주 출판협회 지정 “올해의 교육서” “영문법은 써먹으라고 배우는 거다!” ‘말하기- 듣기- 쓰기’에 통째로 써먹는 기초 영문법 ▶ 모든 문장의 기본이 되는 40가지 문법 익히기 ▶ 단어 용법 익히기 ▶ 200개의 관용표현 알아보기 ▶ 연습문제를 통한 핵심 문법 다지기 ▶ 문장 고쳐 쓰기 기법 ▶ 구두법 알아보기 ▶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무엇이 다를까? ▶ SNS, 페이스북, 메일 등 디지털 환경에서 영어를 쓸 때 주의할 점 이 책의 지은이 브랜던 로열은 워싱턴 포스트의 자회사이자 세계 최대 시험 준비 기관인 카플란 교육 센터에서 근무할 때부터 자신만의 학습 이론을 발전시켜왔다. 그렇게 정립한 “핵심 학습 원칙”을 글쓰기와 문법, 수학, 추론에 적용해 『탄탄한 문장력』과 『탄탄한 논리력』, 『탄탄한 수학력』 등 다수의 책으로 펴냈다. 그것을 통해 다섯 번의 “국제 도서상(International Book Awards)”과 일곱 번의 “대통령 도서상(President’s Book Awards)”을 수상했고, 2011년에는 앨버타 주 출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교육서(Educational Book of the Year)” 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책 『써먹는 영문법』에서는 특히 ‘영어 문장’에 집중하여 반복해서 사용하는 중요한 문법 규칙을 완벽히 익히도록 도와주고, 가장 많이 잘못하는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40가지 기본 규칙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잘못된 문장과 올바른 문장의 차이점을 한눈에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문장을 구성하는 데 자주 쓰이는 단어와 어구들을 알아보고, 조금만 집중해도 어휘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200개의 관용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물론 이러한 규칙들을 제대로 체화할 수 있도록 각각의 규칙들을 녹여낸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문법’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소들을 조금 더 살펴보면서 이 짧지만 명료한 ‘영문법 여행’을 끝맺게 된다. 시험영어준비, 영어회화 연습부터 영어 글쓰기까지, 당신의 영어 실력을 탄탄하게 받쳐줄 책을 찾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당신이 미국인일지라도 문법을 무시한 채 영어를 쓸 수는 없다!” 복잡한 규칙은 빼고, 누구나 알아야 할 핵심 문법만 담았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먼저 문법 실수가 반복하여 일어나는 기본 문법 범주들을 살펴볼 것이다. 이 부분을 살펴보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의 잘못된 영문패턴이 한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2장에서는 문장을 구성하는 데 쓰이는 단어와 어구들을 설명해주는 문법 용어들을 익혀볼 것이다. 중요한 용어들을 편리하게 요약했을 뿐 아니라 명쾌한 예문들을 충분히 실어 읽는 것만으로 여덟 가지 품사와 그것들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장 주요어휘에서는 조금만 집중해도 어휘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관용표현을 담았다. 팁으로 포함된 자주 쓰이는 관용표현 200개를 엮은 목록이 예습과 복습을 위한 반가운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한데 결합하여 핵심 문제 30개를 실었다. 6대 문법의 범주를 바탕으로 어휘나 관용표현에 관한 내용까지 부수적으로 확인하면서 각 구성요소가 전체로서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5장의 고쳐쓰기와 6장의 주요 구두법, 7장의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 8장의 전통적 글쓰기와 디지털 글쓰기에서는 영어 글쓰기를 더욱 쉽고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팁을 실었다. 다양한 예문과 연습 문제를 비롯하여 각종 참고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효과적으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실제로 영어를 써먹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조선어 표준말 모음
더스토리 / 조선어학회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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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조선어학회 (지은이)
영화 의 1936년 초판본이다. 같은 말, 비슷한 말, 준말 그리고 부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준어 6,231개, 약어 134개, 비표준어 3,082개, 한자어 100개 등 총 9,547개의 표준어가 수록되어 있다. 1936년에 조선어학회에서 출판한 초판본으로서 일제의 강압적인 한글 말살정책 속에서도 우리의 얼이자 정신인 한글을 지키려고 했던 조선어학회의 의지를 들여다 볼 수 있다.첫째 같은 말 ㄱ. 소리가 가깝고 뜻이 꼭 같은 말 ㄴ. 소리가 아주 다르고 뜻이 꼭 같은 말 둘째 비슷한 말 셋째 준 말 부록“언어는 그 민족의 정신이다!” “한 나라가 잘 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_주시경 선생 한국인의 얼과 정신인 한글을 지켜온 조선어학회의 결실 우리 한글을 지키며 키운 자주독립의 꿈 《조선어 표준말 모음》 암울한 일제강점기 시절이던 1936년 10월 28일, 한글반포 490돌 기념일을 맞아 조선어학회에서 발간한 이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스토리를 통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본문은 4단으로 내려서 짜인 상태로 총 12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낱말과 낱말을 풀어 쓴 색인이 가로 형태로 2단에 걸쳐 펼쳐져 있고, 2단에 나누어 17페이지 등 총 239페이지이다. 무엇보다 색인 수와 본문 수가 비슷한 점이 특이하다. 같은 말, 비슷한 말, 준말 그리고 부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준어 6,231개, 약어 134개, 비표준어 3,082개, 한자어 100개 등 총 9,547개의 표준어가 수록되어 있다. 2019년 화제의 영화 개봉작 말모이 원작 이 책은 1936년에 조선어학회에서 출판한 초판본으로서 일제의 강압적인 한글 말살정책 속에서도 우리의 얼이자 정신인 한글을 지키려고 했던 조선어학회의 의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대량살상수학무기
흐름출판 / 캐시 오닐 지음, 김정혜 옮김 /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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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캐시 오닐 지음, 김정혜 옮김
수학과 데이터, IT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빅데이터 모형은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보다 공정하며,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정부, 기업, 사회에 도입된 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모형들은 인종차별, 빈부격차, 지역차별 등 인간의 편견과 차별, 오만을 코드화해 불평등을 확대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하버드 출신의 수학자이자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퀀트, 실리콘밸리의 데이터과학자였던 캐시 오닐은 수학과 빅데이터의 결합으로 탄생한 ‘대량살상수학무기’가 어떻게 교육, 노동, 광고, 보험, 정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지 날카롭게 파헤친다. 대량살상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란? 수학과 데이터, IT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해 교육, 노동에서 광고, 보험, 정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불평등을 조장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알고리즘 모형.한국 독자들에게 서론 데이터과학자, 퀀트, 그리고 내부고발자 1장 대량살상수학무기의 탄생 : 빅데이터 시대, 알고리즘이 신을 대체하다 모형이란 무엇인가? | 과연, 알고리즘은 공정한가? | 재범위험성모형과 편견의 덫 대량살상무기의 3가지 조건 2장 셸 쇼크 : 금융과 수학의 결탁이 불러온 파국 어떻게 수학은 금융위기의 공범이 되었나 | 수학은 미래를 예언하지 못한다 | 수학 모형의 미몽에서 깨어나다 그러나 변한 것은 없었다 3장 군비 경쟁 : 데이터의 포로가 된 학교와 학생들 2류 시사 주간지의 대학 줄 세우기 | 대리 데이터가 현실을 대체하다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의 명문대 프로젝트 | 미국 대학 등록금이 비싼 이유 “부정행위를 허용해야 공정하다” | 결국, 모두가 피해자 4장 선동 도구 : 알고리즘은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약자들을 노리는 약탈적 광고 | “그들의 아픔을 공략하라” | 온라인 광고는 어떻게 우리를 스토킹하는가 탐욕스러운 기업이 빅데이터를 만나면… 5장 무고한 희생자들 : 가난이 범죄가 되는 미래 귀게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불심검문이 오히려 범죄자를 양산한다? | 공정성 대 효과성 가난이 범죄가 되는 세상 6장 디지털 골상학 : 당신은 우리가 원하는 직원이 아닙니다 인성적성검사의 비밀 | 알고리즘은 개성을 싫어한다 | 세인트 조지 의과대학의 착각 효율성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차별들 7장 일정의 노예 : 알고리즘의 노예가 된 노동자들 인간, 진정한 부속품이 되다 | 사다리 걷어차기 | 생산성을 점수화하기 위한 시도들 | 심슨의 역설 우리가 저항해야 하는 이유 8장 부수적 피해 : 모든 길은 신용점수로 이어진다 당신은 몇 점인가요? | ‘당신은’ 대 ‘당신과 같은 사람은’ | 취업도 대출도 사랑도 결정하는 신용평가점수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 오직 인간만이 공정성을 주입할 수 있다 | 빅데이터 시대의 아이러니 9장 안전지대는 없다 : 선의에 감춰진 보험의 민낯 자동차 보험료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 더 이상 숨을 곳은 없다 | 행동적 부족의 탄생 당신의 건강을 관리합니다. 사생활을 침해해서라도… | 엉터리 수학의 임금 절도 10장 표적이 된 시민들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빅데이터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실험실 | 마이크로 타기팅, 유권자 갈라치기 | 미국 정치권의 빅데이터 활용법 천사도 악마도 될 수 있다 결론 수학 모형의 여행을 마치며 후주“실리콘밸리에서는 절대 들려주지 않는 빅데이터 이야기” ‘보이지 않는 손’ 알고리즘의 역습이 시작됐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21세기 인본주의 시대에는 인간의 감정이 최고의 권위를 누렸지만, 미래에는 알고리즘이 우리 삶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발 하라리의 분석처럼 우리는 힘을 가지기 위해 우리 존재를 숫자와 점으로 바꾸고 평가를 알고리즘에 맡기고 있다. 우리는 이런 흐름을 ‘빅데이터’라고 부른다.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알고리즘으로 계산해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질서와 규칙을 찾아낸다. 따라서 빅데이터 모형은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보다 공정하며,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16년 미국에서 출간돼 지금까지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대량살상수학무기》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따라 알고리즘은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상하원 선거가 치러지던 2010년, 페이스북의 연구진들은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본문 300쪽 참조) “페이스북 알고리즘을 조정해 정치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투표 메가폰’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연구진들은 상하원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나는 투표했다’는 게시물을 올리면,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해당 게시물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했다. 투표일에만 61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나는 투표했다’는 게시물을 올렸고 이에 자극을 받은 다른 이용자들도 경쟁적으로 페이스북에 투표 인증을 했다. 페이스북은 ‘투표 메가폰’이 약 34만 명의 유권자를 투표소로 더 불러낸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미국 한 주의 전체 선거 결과뿐 아니라 전국적인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숫자로, 투표 당일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선거결과를 바꿀 수도 있음을 뜻한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알고리즘의 힘을 ‘신’ 같은 존재로 비유한다. 알고리즘의 의사결정 과정은 수학과 IT기술로 숨겨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각 영역의 최고 사제들, 즉 수학자와 컴퓨터 과학자 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내부의 작동 방식을 알 수 없다. 페이스북의 사례에서 보듯이 오히려 인간은 알고리즘의 결정을 자발적인 선택이라고 믿는다. “굉장히 흥미롭고 대단히 심란케 하는 책” - 유발 하라리 수학자, 퀀트, 그리고 데이터과학자가 고발하는 대량살상수학무기의 진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수학 이론, 빅데이터, IT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빅데이터 모형이 정치는 물론 교육, 노동, 서비스, 행정, 보험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 캐시 오닐은 빅데이터 모형 중에서도 인종차별, 빈부격차, 지역감정 등 인간이 가진 편견과 차별 의식을 그대로 코드화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모형은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만큼 위험하다고 보고 이것들에 ‘대량살상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 줄여서 WMD란 이름을 붙인다. 캐시 오닐의 독특한 경력 때문에 책이 출간될 당시 미국에서는 “빅데이터 업계의 내부고발자의 책( 서평)”이란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하버드대학과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수학박사와 박사후과정을 이수한 후 젊은 나이에 수학 연구로 유명한 버나드 칼리지 종신교수가 된다. 그러나 2007년 수학을 현실 세계에 활용한다는 매력에 이끌려 교수직을 버리고 세계적인 헤지펀드 업체 디이 쇼(D.E Shaw)에서 선물거래팀을 이끈다. 저자는 그곳에서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시장의 호황과 추락을 온몸으로 겪게 되는데, 특히 부동산거품을 불러온 서브프라임모기지, 신용부도스와프(CDS), 합성부채담보부증권(CDO) 등 수학과 금융 기술, 인간의 욕망이 결탁해 탄생한 금융 상품들이 어떻게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파괴하는지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이후 그녀는 IT업계로 자리를 옮겨 데이터과학자가 되는데 WMD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란 이름으로 금융업계를 넘어 사회의 곳곳으로 도입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예를 들어, 상점이나 카페의 종업원이 밤늦게까지 일하다가 매장문을 닫고 퇴근한 다음, 불과 몇 시간 후 새벽 동도 트기 전에 다시 출근해서 매장 문을 여는 노동방식을 뜻하는 클로프닝(clopening)은 대표적인 WMD다. 기업들은 고객들의 이동정보, 날씨, 주요사건, 구매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유연하게 노동자의 근무시간을 짜고 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는 물류(logistics)적으로 올바른 선택이지만, 불규칙한 근무 일정에 내몰린 노동자들은 일하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계획을 세울 수 없게 되었다. 클로프닝은 주로 저임금 단순업무에 이용되는데 이 때문에 저소득층일수록 불규칙한 생활환경에 내몰리고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없어 빈곤의 악순환을 가져오고 있다. “알고리즘은 미래를 예언하지 못한다. 대신 미래를 만들어 낸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어떻게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대량살상수학무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WMD의 특징을 상세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파헤친다. WMD의 특징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불투명성이다. 2007년 워싱턴 DC 시장으로 취임한 에이드리언 펜티는 관내 학생들의 낮은 학업 성취도가 무능한 교사들 때문이라고 결론 내리고 새로운 교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임팩트’라는 이 교사 평가 시스템은 ‘매스매티카’란 업체가 계발한 알고리즘 기반 모형이다. 임팩트는 전학, 가정불화, 왕따 등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여러 변수는 모두 제외하고 순전히 학생들의 시험 점수만을 가지고 교사들을 평가했다. 하지만 정책 당국은 상세한 평가 기준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누군가 알고리즘을 들여다본다 하더라도 코드화된 알고리즘에 숨겨진 평가기준은 개발자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워싱턴 교육청의 임팩트를 포함해 이 책에서 소개할 WMD 중 상당수가 적절한 피드백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들 모형은 스스로 현실을 정의하고, 그 결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왜곡된 현실을 이용한다. (중략) 매스매티카의 평가 시스템이 와이사키와 205명의 교사들에게 실패자라는 꼬리표를 붙이자 워싱턴 교육 당국은 그들을 모두 해고했다. 그런데 이 평가 시스템에는 이 같은 결정이 옳은지에 대해 사후에 학습하는 과정이 있을까? 없다. 시스템이 교사들을 실패자라고 확신하면, 평가는 그것으로 끝이다. (서론 중에서) 임팩트가 도입된 2년 동안 206명의 교사가 어떤 설명도 없이 평가 점수가 낮다는 이유로 교단에서 퇴출당했다. 그중에는 사라 와이사키처럼 동료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헌신적인 교사도 포함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교사 평가 점수가 낮은 교사는 퇴출당한다는 조건 때문에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교육자적인 관심을 쏟기보다는 시험 준비에 열을 올렸다. 심지어 41개 학교에서는 불이익을 우려해 시험 후에 시험답안을 수정하기도 했다. 일부 학교에선 전체 학급의 무려 70%가 이런 부정행위에 가담했다. WMD의 불투명성은 우리에게 공정한 경쟁, 다양성보다는 획일성과 침묵을 강요한다. 둘째, 확장성. 빅데이터 모형은 수천 장에 이르는 각기 다른 사연이 담긴 이력서나 대출 신청서 중에서 가장 유망한 후보자의 이름이 맨 위에 올라가도록 1~2초 안에 깔끔한 목록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기업에는 수익을, 사회에는 효율을, 개인에게는 공정성을 약속했다. 그러나 WMD가 기업에게는 효율과 수익을 약속하지만 개개인에게는 공정성보다는 확장된 사회통제를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신용평가점수는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됐다. 신용평가점수는 주로 재무 정보를 취합해 만들어진다. 최근에는 재무정보 외에 인종, 학력, 출신지는 물론 범죄기록, 언어 사용 능력 등 온갖 데이터를 마구잡이로 수집해 신용도를 예측하는 e점수가 널리 쓰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e점수는 금융 업계를 넘어 취업, 보험, 결혼 업체에까지 고객을 평가하는 잣대로 확장되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제스트 파이낸스(Zest Finance)는 e점수를 활용해 단기소액대출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모든 데이터가 신용 데이터다”라고 선언했는데 대출 신청자 1인당 최대 1만 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위험도를 측정한다. 그 데이터 중에는 온라인으로 대출신청서를 작성할 때 맞춤법을 맞게 쓰는지, 구두점은 제대로 찍는지, 신청서 작성에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등도 포함된다. 이는 ‘규칙을 준수하는 사람’이 신용도가 높다고 본 것인데 이 때문에 교육 수준이 낮은 저소득층이나 이민자들이 높은 이율의 대출을 받게 됐다. 저자는 이런 행태가 가난, 인종에 대한 차별임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어서 드러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e점수는 대출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구하고, 아파트를 빌리거나 심지어 데이터 상대를 소개해주는 업체에도 널리 쓰이고 있다. 이는 곧 사회 곳곳에서 빅데이터의 차별적 판단이 확산된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피해의 악순환이 있다. WMD가 모든 사람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WMD 모형 덕분에, 어떤 학생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하버드대학교에 진학하고, 누군가는 저금리 대출을 받거나 좋은 직장을 구한다, 일부 운이 좋은 범죄자는 가벼운 양형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고통받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알고리즘에 의해 작동되는 시스템들은 자신들이 정한 기준에 맞춰 사람들을 수치화하고, 분류한다. 예외는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백만 명의 면전에서 기회의 문을 닫아버리고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해로운 피드백 루프’라고 부르는데 대표적인 것이 범죄 예측 프로그램이다. 지진 감지프로그램으로 개발된 프레드폴(PredPol)은 과거의 범죄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프레드폴은 범죄가 자주 발생한 지역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런 지역은 주로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다. 경찰이 강도, 살인, 강간 같은 중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을 하는 것일지라도, 우범 지대로 분류된 동네에서 순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결국 어느 지역이든 흔한 미성년자 음주, 노상 방뇨, 단순 절도 등 경범죄 단속 건수가 높아졌다. 이 데이터는 다시 범죄 예측 시스템에 취합되게 되고, 더 많은 경찰 인력이 그 지역을 순찰하게 만든다. 현재 미국에서는 프레드폴 외에도 컴스텟(ComStat), 헌치랩(HunchLab) 등 유사한 예측 프로그램이 경찰을 돕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의 등장 이후 전체 범죄율은 줄어들었지만 유색인종, 저소득층의 범죄율은 증가했다고 한다. 《대량살상수학무기》에서는 노동, 취업, 교육, 범죄 양형, 치안, 보험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WMD를 상세히 소개하고 이것들이 불러올 파괴력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분석한다. “오직 인간만이 시스템에 공정성을 주입할 수 있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폭탄을 장착한 진짜 무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오히려 물질적인 실체가 보이지 않기에 그 위험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확장성과 효율성이란 특성 때문에 WMD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그만큼 피해는 확산될 것입니다. 만약 WMD가 관료주의 메커니즘과 결합한다면 이의를 제기하거나 이를 무력화시키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한국 독자들에게) 우리는 알고리즘 덕분에 과거에 누리지 못한 힘을 가지게 됐지만, 그 과정에서 저소득층과 소수계층은 물론이고 상당수의 사람들이 시스템에 의해 차별당하고 있다. 캐시 오닐은 빅데이터의 어두운 면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없던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한다. 알고리즘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악마도 천사도 될 수 있다. 공정성, 도덕성, 포용성 등 인간만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알고리즘에 투입할 수 있다면 그 힘을 얼마든지 이로운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아직 우리에게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선택권이 있다. 이 책은 “시민들은 역사상 처음으로 마주하는 수학적 알고리즘의 위험한 힘을 이해하고 그 힘을 제어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출간된 후 지금까지 아마존닷컴 52주 연속 분야 1위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16 ‘내셔널 북어워드’ 선정작에 올랐다. 또한 를 비롯한 수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2016)’으로 선정했다. 수학자이자 퀀트, 데이터과학자로서 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가 진 파괴적인 힘을 수년간 목격했습니다. 이 책은 내 여정의 기록이자 내부 고발이며 전문가로서의 제안입니다. 수학, 데이터, IT기술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알고리즘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편견과 무지, 오만을 코드화한 프로그램들은 차별을 정당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합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만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들에게 ‘대량살상수학무기Weapons of Math Destruction’, 줄여서 WMD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대량살상수학무기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 한국 독자들에게 LSI-R 같은 재범위험성모형은 치명적인 피드백 루프를 확대재생산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사람은 일정한 직업이 없을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가족과 친구가 많은 환경에 서 성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들은 재범 위험성 평가에서 받은 높은 점수가 더해져, 더욱 무거운 형을 선고받고 범죄자들에게 둘러싸인 감옥에서 사회와 격리된 채 수년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오랜 수감 생활은 그가 다시 감옥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즉 재범 위험성을 확실히 증가시킨다. 이들은 마침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하더라도 예전에 살던 가난한 동네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번에는 전과자라는 별까지 단 상태라 일자리를 구하기가 훨씬 어렵다. 이런 상황에 몰려 그가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다면 재범위험성모형은 의문의 1승을 추가하는 셈이다. 그런데 실상은 더욱 잔인하다. 재범위험성모형 자체가 그런 악순환이 발생하는 하나의 원인이며, 그런 악순환이 지속되는 데 일조한다. 이것이 바로 WMD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 1장 중에서
2016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세트 (전8권)
에듀나인 / 편집부 펴냄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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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기획세트는 2016년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용어해설집, 민법판례사례집 등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학개론 1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민법 및 민사특별법 1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공법 2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공인중개사법.실무 2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공시법 2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부동산세법 2차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용어해설집 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민법판례사례집2016년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1,2차 기획세트는 2016년 공인중개사 기본서 시리즈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부동산공법,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용어해설집, 민법판례사례집 등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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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 박태행 (지은이)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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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소설,일반박태행 (지은이)
미래 가치가 있는 물건을 시세보다 훨씬 싼값에 낙찰받아 되팔아서 차익을 남기는 부동산 경매는 오랫동안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일반 경매로는 수익을 거둘 수 없다. 그렇다면 경매 재테크를 포기해야 할까? 계약금 투자만으로도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특수물건 경매시장이다. 법정지상권, 유치권, 선순위 가압류, 가처분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특수물건이 알고 보면 일반경매보다 훨씬 쉽고 수익도 높다. 사례별로 꼼꼼하게 소개하는 권리분석을 따라 하기만 하면 적은 금액의 투자만으로도 빌라 한 동, 미니 건물 한 채가 내 손에 들어온다. 1천만 원 이하부터 1억 원까지 금액대별로 투자 물건을 골라내는 법, 권리분석을 해서 낙찰받는 법, 마지막으로 소유권자와 협상하는 법까지 스토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프롤로그_경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특수물건에 투자할 수 있다! PART 1 왜 특수물건 경매를 해야 할까? 01 누구나 하는 일반경매로는 수익을 낼 수 없다 02 경매 초보일수록 특수경매에 도전하라 03 계약금만 있으면 특수물건에 투자할 수 있다 04 부동산 경매 감정평가액이 실거래가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05 부동산 침체기에는 특수물건 경매가 답이다 06 낙찰만 받으면 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07 특수물건은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좋다 PART 2 특수물건 경매,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하자 01 경매 진행 절차 및 입찰 참여 02 경매물건 찾기 및 물건분석 절차 03 배당 원칙과 배당 절차 PART 3 법정지상권 경매, 고수익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01 법정지상권 경매란? 02 너무나 쉬운 법정지상권 경매 권리분석과 물건분석 03 법정지상권의 지료청구와 건물철거청구 04 돈이 되는 법정지상권 경매에 확신을 갖자 05 법정지상권의 대표적인 13가지 사례 06 법정지상권 경매 투자 성공 사례 PART 4 유치권 경매, 아는 만큼 수익이 보인다 01 유치권 경매란? 02 유치권 권리분석 공식 03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증거 수집이 생명이다 04 유치권의 존재를 확인해야 성공한다 05 유치권 경매 투자 성공 사례 PART 5 지분 경매, 소액으로 단기 투자에 유리하다 01 소액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지분경매 02 지분물건이 투자하기 좋은 이유 03 초보 경매 투자자가 지분경매를 꺼리는 이유 04 지분경매는 소액 투자자를 위한 틈새시장이다 05 지분경매 물건 낙찰 후 공유지분 처리법 06 지분경매 투자 성공 사례 PART 6 기타 특수물건 투자 01 선순위 임차권 무상거주, 가장 임차인 찾아내는 비밀의 열쇠 02 선순위 전세권, 2가지 조건만 찾으면 수익은 2배 03 경매 고수들도 두려워하는 선순위 가처분 해결 방법 04 변신의 귀재 선순위 가등기의 비밀을 캐라 05 선순위 가압류를 해결하면 뜻밖의 보물이 된다 06 아파트가 되어 돌아온 자투리 도로 투자 07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분묘기지권 투자 08 대지권 미등기, 토지별도등기, 제시 외 건물과 친해지면 알찬 수익이 따라온다 PART 7 왕초보도 경매 도사처럼 특수물건 경매하는 기술 01 특수물건 권리분석 실전 따라 하기 02 낙찰받은 물건에 하자가 있을 때 해결하는 방법 03 법정지상권에 투자하기 04 유치권에 투자하기 05 지분경매 물건에 투자하기 06 종잣돈 규모에 따른 특수물건 투자 전략 부록_특수물건 경매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Tip 01 부동산 투자의 블루오션 공매시장 알아보기 02 쉽고 간편한 부동산 신탁공매 투자 03 NPL로 특수물건에 투자해서 부동산 폭탄 세일을 받자 에필로그_관심이 집중된 곳에서는 결코 고수익을 낼 수 없다! 1천만 원 이하의 소액 투자로도 1년 연봉을 벌 수 있는 특수경매의 세계 913부동산대책과 경기 불황이 맞물리면서 부동산 투자 시장은 전례 없이 얼어붙은 상태다. 경매시장에 좋은 물건은 쏟아지는데, 투자 심리 위축과 가격 하락 전망으로 인해 유찰을 거듭하고 경쟁률은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권리분석이 간단하고 법적으로 해결하기 쉬운 아파트는 오히려 경쟁률이 치열해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받는 경우가 많다. 말하자면 일반 아파트로는 더 이상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아 수익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이룰 때까지 경매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물건들을 보고만 있어야만 할까? 경매보증금에 해당하는 소액 투자로 일주일 만에 2배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있다. 더구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기 때문에 낙찰률이 매우 높다. 바로 특수물건 경매시장이다. 법정지상권, 유치권, 지분경매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우선 어렵게만 생각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파트보다 훨씬 간단하고 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도 훨씬 쉽다. 때로는 경매법정을 나오자마자 협상을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수경매의 매력이다. 특수권리가 있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미래 가치가 높은 알짜 물건을 찾는 법부터 낙찰 확률을 높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정하기, 권리분석과 현장 조사의 노하우, 철벽같은 권리도 한 번에 무너뜨리는 방법, 소유자와 협상해서 수익을 실현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모든 물건에는 스토리(경매로 넘어오게 된 사연)가 있으므로 이것만 파악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1천만 원 이하의 소액부터 1억 원대까지 다양한 투자금으로 성공한 사례를 통해 낙찰 가능성도 크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도 있으며,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는 특수물건의 세계로 초대한다.경매는 특수물건부터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량 물건은 경매 실력이 다져지고 나서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 우량 물건만 노린다면 패찰의 쓴맛만 보기 쉽지만, 특수물건은 낙찰 가능성이 크다. 거듭 말하지만 경매의 목적은 낙찰 자체가 아니라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다. 낙찰 가능성도 크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도 있으며, 실전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가 바로 특수물건에 있다. 우선 특수경매로 종잣돈을 만들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될수록 사람들은 안전하고 좋은 물건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 생각이라면 부동산 경매시장이 아니라 인근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급매물을 찾는 것이 훨씬 쉽고 안전하다. 불안정한 시기에는 급매물을 시세보다 싸게 샀다 해도 부동산 가격이 얼마나 더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럴 때 특수물건을 찾아서 투자한다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반물건도 많기 때문에 특수물건에 대한 관심이 적고 유찰이 거듭되어 가격이 더 떨어진다. 경매물건은 낙찰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때에 적절한 가격으로 매각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자신이 잘 모르는 지역의 물건, 특히 개발 호재나 특정 이슈가 없어 매수세가 따르지 않으면 수익을 실현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제때 팔 수 있는 물건인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어떤 물건을 아주 싸게 낙찰받았지만 제때 팔지 못해 애태우는 경우가 많다.부동산 경매로 꾸준한 수익을 내려면 물건을 무조건 싸게 낙찰받아 비싸게 파는 것보다 적정 가격에 낙찰받아 빨리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낫다. 이 수익을 종잣돈 삼아 다른 물건을 낙찰받고 매각하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훨씬 큰 수익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