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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다이어리 1
북에이드 / L. J. 스미스 글, 김옥수 옮김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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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이드
소설,일반
L. J. 스미스 글, 김옥수 옮김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원작소설 위험하지만 치명적 매력을 지닌 데이먼과 보면 볼수록 자상한 남친 스테판, 그리고 두 뱀파이어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미모의 소녀 엘레나의 이야기를 담은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이다. 대표적인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인 『트와일 라잇』보다 먼저 1993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발표 당시부터 주목을 받아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으며, 속편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여주인공 엘레나. 그는 학교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아름다운 여학생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부모를 잃은 상실감에 고모와 어린 동생과 살면서 힘들어한다. 어느 날 학교에 스테판이라는 전학생이 오고 엘레나는 한눈에 그에게 반하여 말을 걸지만, 어쩐지 그는 엘레나를 피하기만 한다. 엘레나는 그런 스테판을 오해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마법처럼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스테판에게 점점 빠져들고 마는데……. 온스타일 방영중인 뱀파이어 로맨스 시리즈의 스테디셀러! 위험하지만 치명적 매력을 지닌 데이먼과 보면 볼수록 자상한 남친 스테판, 그리고 두 뱀파이어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미모의 소녀 엘레나. ― 현재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세계 19개 국 저작권 수출! ― 미국 내 2백만 부 이상 판매(시리즈)! ― 미국 드라마 첫 방송 400만 명 시청, 가십걸 기록 갱신! ― 피플 초이스 어워드 신작 TV 드라마 부문 수상 원작소설! 최근 트와일라잇 소설과 영화로 인해 문화 전반에 뱀파이어 로맨스에 대한 이슈가 일어나고 있다. 십대에서 20대 여성 독자들이 주로 읽는 장르 소설 중 한 가지로 자리잡은 것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독자들의 가슴을 애끓게 만든다. 트와일라잇에서 에드워드와 벨라처럼... 한편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트와일라잇』과 비교되기도 한다. 벨라가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구가 되어 주는 늑대인간 제이콥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처럼,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엘레나는 뱀파이어 스테판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형 데이먼과도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의 삼각관계를 이룬다. 사실 트와일라잇 독자들은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트와일라잇의 아류작인 줄 알지만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는 트와일라잇보다 훨씬 먼저 발간된 뱀파이어 로맨스 시리즈이다. 1993년 초판이 발간되어 첫 시리즈가 4권까지 나왔으며, 그 후 두 번의 개정판을 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2009년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또 한 번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그리고 속편인 The Return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현재 속편은 3권으로 기획되어 2권까지 미국에서 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올해 4권까지 발간 계획이며, 2011년에 속편을 계속 이어 발간할 예정이다. 드라마와 원작소설의 차이점 1. 원작 소설 - 엘레나의 가족관계 : 여주인공 엘레나는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모와 살며 다섯 살짜리 여동생이 있다. - 살바토레 형제 _ 스테판과 데이먼 : 스테판과 데이먼 살바토레 형제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캐서린이란 뱀파이어 여인을 동시에 사랑, 캐서린은 두 형제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형제간 다툼을 원하지 않아 자살한다. - 여주인공 엘레나 : 여주인공 엘레나는 캐서린을 똑같이 닮았으나, 성격은 캐서린이 매우 연약하며 부드럽다면 엘레나는 좀더 강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 데이먼 : 여주인공 엘레나는 캐서린을 똑같이 닮았으나, 성격은 캐서린이 매우 연약하며 부드럽다면 엘레나는 좀더 강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2. 드라마 - 엘레나의 가족관계 : 여주인공 엘레나는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젊고 아리따운 이모와 살며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잘생겼지만 반항적이고 매사에 회의적이며 엘레나 친구였던 비키를 짝사랑하는 남동생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엘레나의 친모가 있음이 밝혀지고 그 친모는 뱀파이어가 되어 있다. 더구나 친부는 작은외삼촌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다. 그리고 친모는 자발적으로 데이먼에 의해 뱀파이어가 되었으며, 캐서린의 심부름 역할을 하고 있다. - 살바토레 형제 _ 스테판과 데이먼 : 스테판과 데이먼 살바토레 형제는 미국 시골 지역 유지로 캐서린이란 뱀파이어 여인을 동시에 사랑, 그리고 캐서린은 마을 사람들에 의해 뱀파이어로 밝혀져 교회 지하에 갇혀 화형 당한다. 그러나 후일 도망쳐 살아있음이 밝혀지고 마을로 다시 찾아온다. - 여주인공 엘레나 : 여주인공 엘레나는 좀더 배려심 있고 연약하지만, 캐서린은 이기적이며 불같은 성격으로 강한 캐릭터로 그려짐(원작과는 다소 반대) - 데이먼 : 나쁜 남자지만 매너 있고 매력적인 데이먼은 드라마 초반에는 살인을 일삼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알게모르게 스테판과 엘레나를 도우며 매력적이고 점잖게 나온다. 줄거리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여주인공 엘레나는 학교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아름다운 여학생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부모를 잃은 상실감에 고모와 어린 동생과 살면서 힘들어한다. 그런 엘레나 곁에는 늘 걱정하고 챙겨 주는 베스트 프렌드인 메레디스와 보니가 있고, 오랜 남자 친구 역할을 해준 매트가 있다. 어느 날 학교에 스테판이라는 전학생이 오고 엘레나는 한눈에 그에게 반하여 말을 걸지만, 어쩐지 그는 엘레나를 피하기만 한다. 엘레나는 그런 스테판을 오해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마법처럼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스테판에게 점점 빠져들고 만다. 결국 스테판도 엘레나를 좋아하는 걸 인정하게 되지만, 그에게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한편 마을 곳곳에서 이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스테판이 의심을 받고 엘레나는 그의 결백을 주장한다. 그때 스테판의 형 데이먼이 엘레나에게 접근하며 스테판을 궁지로 몰아넣는데…….
중학년 수업 놀이
지식프레임 / 주성환 (지은이), 옥상헌 (그림)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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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프레임
소설,일반
주성환 (지은이), 옥상헌 (그림)
중학년 수업은 무엇보다도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 교육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중학년 발달 과정과 교과별 학습 과정에 맞추어 학습 의욕을 높여주고, 친구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놀이들을 소개한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등 중학년 수업에 필요한 모든 교과별 놀이를 7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파트의 앞부분에는 교과별 단원마다 활용 가능한 찾아보기를 수록하였으며, 각 놀이에도 해당 교과와 관련 단원을 안내하여 수업에 필요한 놀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들어가는 말 004 Part 0 중학년 수업 놀이, 이렇게 하세요! 011 Part 1 국어 수업 놀이 01 텔레파시 022│02 그림 속의 주인공 되기 025│03 자세히 설명하기 027│04 경험한 일 발표하기 029│05 팬터마임 031│06 절대음감 034│07 기억에 남는 사람 036│08 말 이어가기 038│09 이야기 꾸미기 040│10 글자 익히기 042│11 입 모양을 보고 낱말 맞히기 048│12 몸으로 글자 만들기 049│13 있고 없고 050│14 사전 빨리 찾기 052│15 단어 추측하기 053│16 숨은 낱말 찾기 055│17 힌트 주기 057│18 카드 내려놓기 059│19 글자 조합하기 062│20 같은 점 다른 점 찾기 064│21 이야기 듣고 그림 그리기 066│22 바르게 전달하기 068│23 칭찬하기 070│24 친구 가르치기 072│25 표정과 몸짓으로 074 Part 2 수학 수업 놀이 01 책 넘기며 수 공부하기 082│02 수 만들기 084│03 동전 놀이 086│04 눈 감고 숫자만큼 일어나기 089│05 숫자만큼 손가락 펴기 090│06 만두 만두 092│07 수를 순서대로 094│08 수학 가위바위보 097│09 손가락 덧셈 101│10 땅따먹기 덧셈 뺄셈 103│11 체감으로 덧셈 뺄셈 105│12 들이와 무게 계산 107│13 수의 순서 익히기 109│14 많이 가져가기 111│15 수 카드 내려놓기 113│16 등 뒤의 수 알아내기 115│17 야구 게임 117│18 높은 수 만들기 119│19 별을 잡아라 121│20 목소리가 들려 123│21 도형 만들기 124│22 도형으로 모둠 정하기 125│23 수 카드 뒤집기 126│24 사다리 타기 128│25 문제 교환하기 130│26 문제 뺏기 131│27 박자 치며 곱셈 공부 132│28 건너뛰며 흉내 내기 134│29 추측하기 135│30 곱셈 외우기 136│31 모둠으로 곱셈 공부 138│32 수 카드 순서대로 모으기 140│33 이어달리기 퀴즈 142│34 천의 나라 만들기 144 Part 3 도덕 수업 놀이 01 까꿍 149│02 피자 만들기 150│03 칭찬 스티커 152│04 도미노 동작하기 153│05 여러 가지 가위바위보 154│06 나 좀 봐주세요 157│07 협동 놀이 158│08 모퉁이 여행 160│09 나와 같은 친구 다른 친구 161│10 친구 알아가기 162│11 보조 맞추며 걷기 164│12 빨래 널기 165│13 사랑의 식사 166│14 연필 물고 웃기 167│15 하회탈 웃음 168│16 감사 일기 쓰기 169│17 탁구공 나르기 171│18 곰과 친구 172│19 던지고 받고 173 Part 4 사회 과학 수업 놀이 01 황사 잡기 180│02 해외여행 182│03 우리 주변의 이웃 183│04 추측하기 188│05 달라진 것 찾기 190│06 무역 회담 192│07 거울 놀이 194│08 자석 놀이 197│09 동물 낚시 198│10 같은 동물 찾기 199│11 애벌레처럼 201│12 배추흰나비 한살이 202│13 동물과 같은 점 찾기 204│14 등 뒤의 글자 알아내기 205 Part 5 음악 미술 수업 놀이 01 만든 악기로 감정 표현하기 210│02 비 오는 날 표현하기 212│03 어항 속의 가족 213│04 가족 여행 역할 놀이 214│05 이심전심 215│06 초상화 그리기 217│07 그림 합치기 218│08 동굴 보기 219│09 가위손 꾸미기 221│10 지점토와 색으로 표현하기 222│11 친구 얼굴 그려주기 224│12 면 나누며 색칠하기 226│13 그림 완성하기 227│14 자연물을 이용하여 글자 만들기 229│15 잡지로 표현하기 231│16 모래 놀이 233│17 음악 들으며 그림 그리기 237│18 휴지로 나뭇잎 꾸미기 238│19 정지 화면 239│20 우유갑 놀이 240│21 풍선 모양 모빌 만들기 243│22 거미줄 꾸미기 244│23 컵라면 꾸미기 245 Part 6 체육 수업 놀이 01 한 발 벌리기 249│02 허리케인 250│03 신발 찾기 252│04 비석 치기 253│05 손 그물 빠져나오기 255│06 뭉쳐야 산다 257│07 시냇물 고기 잡기 258│08 허리 줄다리기 260│09 360도 회전하기 261│10 주사위 던져 이어달리기 262│11 꼬리잡기 264│12 고무줄 달리기 265│13 사자와 호랑이 술래잡기 266│14 손바닥 치기 268│15 동서남북 달리기 269│16 병 거꾸로 세우기 271│17 협동 제기 차기 272│18 모서리 달리기 273│19 한 발 술래잡기 275│20 스파이 술래잡기 277│21 보물을 지켜라 278│22 회오리 달리기 280│23 뜀틀 술래잡기 282│24 평균대 장애물 넘기 284│25 가위바위보 야구 286│26 분리수거 농구 289│27 피구 290│28 공 전달하기 293│29 넷이 공 몰고 돌아오기 294│30 돌고 도는 공 295│31 동물 흉내 내며 달리기 297│32 보자기 활동 298│33 줄넘기 300│34 등 맞대고 활동하기 301 Part 7 기타 수업 놀이 01 종이 줄다리기 307│02 종이 불어 떨어뜨리기 308│03 모둠 정하기 309│04 손가락 접기 311│05 구슬치기 312│06 하나 빼기 가위바위보 315│07 깡통 차기 316│08 주의 집중 박수 318│09 누가 먼저 할까요? 323│10 교실에서 조용히 시키기 324│11 콩 옮기기 325│12 술래 정하기 326│13 다리 세기 327│14 공간 만들기 328│15 숨긴 물건 찾기 331│16 진실 혹은 거짓 332│17 남과 다른 생각하기 333중학년 수업을 위한 선생님들의 필수 아이템, 지도서와 함께 보는 교과서 단원별 놀이 166가지! 중학년 아이들은 저학년 때보다 교과목이 늘어나고 학습 내용도 많아져 학습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배우고자 하는 학습 욕구가 왕성하고 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기도 한다. 또한 중학년이 되면 친구들을 의식하며,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인정 욕구도 크다. 그래서 친구들끼리 잦은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학급 내에서는 따돌림이나 왕따 같은 학교 폭력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중학년 수업은 무엇보다도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성 교육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이 책은 중학년 발달 과정과 교과별 학습 과정에 맞추어 학습 의욕을 높여주고, 친구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놀이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등 중학년 수업에 필요한 모든 교과별 놀이를 7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각 파트의 앞부분에는 교과별 단원마다 활용 가능한 찾아보기를 수록하였으며, 각 놀이에도 해당 교과와 관련 단원을 안내하여 수업에 필요한 놀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어는 가장 많은 시수를 차지하는 과목인 만큼 다른 교과를 학습하는 데 고임돌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단어와 문장 카드를 활용해서 풍부한 어휘와 문장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들과 육하원칙에 의거해 이야기를 꾸미는 활동 등을 모았다. 중학년 수학은 수의 단위가 커지고 개념 또한 복잡해진다. 그래서 수학의 개념을 다지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을 통해 수의 개념을 익히고, 연산 능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았다. 친구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친구들을 자세히 알아가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고 안아주는 놀이, 친구에게 칭찬을 해주는 습관을 길러주는 놀이, 자신과 다른 친구의 성격과 특징을 알아가는 여러 놀이들을 모았다. 사회 교과는 팀이나 모둠별로 활동하기에 좋은 과목이다. 우리 주변의 이웃이 하는 일을 조사해서 다양한 직업을 알아가는 놀이, 모둠끼리 협상을 해서 재료를 교환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놀이 등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팀별 과제를 완성해가는 놀이들을 소개한다. 과학 교과에서는 과학적 사고를 통해 탐구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놀이를 모았다. 음악과 미술은 오감 놀이에 적합한 교과이다. 여러 가지 재료를 써서 악기 만들기, 짝과 아무 말 없이 서로를 배려하며 그림 그리기, 친구의 얼굴을 익살스럽게 그린 초상화 만들기, 따로따로 그린 그림을 합쳐보는 그림 합치기 놀이 등 아이들의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체육은 아이들에게 항상 인기가 많은 교과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운다. 전체가 흩어지지 않으면서 회오리바람처럼 빙빙 돌며 반환점을 돌아오는 허리케인 놀이, 여러 친구들이 만든 손 그물 빠져나오기, 팀별로 빈 병 10개를 거꾸로 세우고 돌아오는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 수업 놀이를 소개한다. 친교 활동을 통해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며, 창체 활동, 주의 집중 활동, 술래 정하기에 도움이 되는 놀이들도 모았다. 모둠 정하기, 주의 집중 박수 등의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더욱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다.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
서울문화사 / 존 케이도 지음, 이현우 옮김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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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존 케이도 지음, 이현우 옮김
기업 컨설턴트와 《설득의 심리학》의 역자,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교수가 제시하는 사과 실천 설명서. 사과의 근본적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개인생활 또는 비즈니스를 하며 생기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사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 사례(70여 가지)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사과를 통해 얻는 혜택, 사과를 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과할 때 얻게 될 많은 기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과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개인이나 팀, 더 나아가 조직 전체가 관계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지침서이자 안내서 역할을 한다. 미치 앨봄, 에밀리 디킨슨, 김정일, 빌 클린턴, 샤론 스톤, GM사 CEO, 아메리칸 항공사 CEO, 휴 그랜드, 한 남편의 사과 등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삶 또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사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된 사과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프롤로그 “죄송하지만 저는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Part1 사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1장 우리는 지금 사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제2장 사과는 왜 해야 하며 사과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는가 Part2 효과적인 사과의 다섯 가지 차원 제3장 잘못의 확인 제4장 책임감의 인정 제5장 양심의 가책 표현 제6장 원상 복구를 위한 배상 제시 제7장 재발 방지의 다짐 Part3 사과의 모든 것 제8장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가? 제9장 어떻게 사과를 받아들일 것인가? (혹은 거절할 것인가?) 제10장 사과와 용서 제11장 진심 어린 사과의 장애물 제12장 사과할 때 지켜야 할 10가지 원칙 : 사과의 십계명 제13장 사과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 FAQ 제14장 사과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5가지 사과 연습 방법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사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사과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사과가 21세기의 정치적, 기술적 변화에 의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다룬다. Part2 ‘효과적인 사과의 다섯 가지 차원’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효과적인 사과를 하기 위해 설정한 기초적인 벽돌쌓기를 소개한다. Part3 ‘사과의 모든 것’은 사과가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언제 사과하고, 어떻게 사과하며, 매체에 따른 사과 방법, 사과를 어떻게 품위 있게 받아들이거나 거절하는지도 소개한다. 그리고 ‘다섯 가지 사과 연습 방법’을 통해 사과 연습이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다섯 가지 사과 기법을 배우게 된다. 지금은 ‘설득의 시대’를 넘어서 ‘사과의 시대’ 기업 컨설턴트와 《설득의 심리학》의 역자,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교수가 제시하는 ‘사과 실천 설명서’ 얼마 전 미국에서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자신의 판단 오류와 고집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의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내용이 기사화 되었다. 사과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모든 책임이 사과한 사람에게 전가된다는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사과가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에 당시 워렌 버핏의 사과가 대인배의 본보기가 되어 기사화 되었다. 국내 역시 김용민 전 국회의원의 사과, 황상민과 김연아 간의 사과, 티아라의 사과 등 사건 내용보다 오히려 ‘사과’에 관한 기사를 더 많이 다룬다. 왜 언론은 잘못된 방법으로 사과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자주 다룰까? 그리고 사과의 방법에 따라 이후의 상황이 급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우리는 SNS의 발달로 정치인,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사과할 일이 빈번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사과의 시기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거나, 너무 비굴하여 지나치거나, 사과를 하지 않고 지나가거나 등의 오류로 인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 흔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사람들에게 이토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일까? 저자 존 케이도는 ‘사과하는 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심리적으로 사과를 함으로써, 그 후에 자신의 가치나 관계가 더 나빠질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과는 자신감 넘치는 리더십의 표상이며, 또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시금석이고, 개인적 성장을 위한 통로이다. ‘사과’는 ‘설득’보다 훨씬 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선 백 마디가 필요하지만, 사과는 한 마디면 충분할 때가 많다. 이런 이유로, 현대사회에서는 사과하는 능력은 설득하는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되어가고 있다. 사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사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얼마나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한때 사과는 약함과 패배를 시인하는 것으로 여겨져 기피의 대상이 되었으나, 오늘날 사과는 점차 강인함, 자신감, 인품, 투명성, 청렴함의 표현으로 인식된다. 올바르고 효과적인 사과는 분명 오늘날 우리가 인간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가 되었다. 제대로 된 사과가 내 인생을 얼만큼 바꿀 수 있는지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를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된다. - 저자 존 케이도는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를 통해 사과의 근본적인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개인생활 또는 비즈니스를 하며 생기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사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실제 사례(70여 가지)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 - 역자 이현우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설득의 심리학》을 번역하였고, 현재 ‘위기관리’에 관한 주제로 기업체 및 정부 강연을 다수하고 있으며, 특히 지금은 설득의 시대를 넘어 사과의 시대로써, 그만큼 ‘사과’의 영역이 리더들에게도 중요한 덕목임을 피력하고 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확실하고 유용한 사과의 법칙 제시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에는 사과를 통해 얻는 혜택, 사과를 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문제, 그리고 효과적으로 사과할 때 얻게 될 많은 기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과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개인이나 팀, 더 나아가 조직 전체가 관계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지침서이자 안내서 역할을 한다.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는 구체적인 실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
인상주의 예술이 가득한 정원 (표지 : 수련)
재승출판 / 클레어 A. P. 윌스든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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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승출판
소설,일반
클레어 A. P. 윌스든 (지은이), 이시은 (옮긴이)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정원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여러 개념과 사건을 다루면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정원 회화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과학적, 원예학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주로 1874년부터 1886년까지 파리에서 열린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마네처럼 인상주의와 관련이 깊은 화가들의 작품을,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이론가, 수집가, 후원자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통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은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서 정원이 담당한 역할을 연구해온 결과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에 대해 지녔던 애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인상주의의 태동과 발전, 이후 전파 과정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재현한 정원 그림을 원예 설명서, 꽃말 안내서와 보들레르, 뒤랑티, 졸라 등의 당대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문헌과 연관 지어 새롭게 해석했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모리조, 커샛, 마네, 카유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인상주의를 추종한 프랑스와 여타 국가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린 정원은 개인 정원과 가족 정원부터 도시의 공원, 사교적 정원, 채소밭과 시장 판매용 정원, 그리고 화가의 정원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름다운 인상주의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서문 들어가며: 튀일리 정원에서 지베르니까지 1장 전통의 꽃들 2장 원예와 외광주의 3장 1870년 이전의 개인 정원 4장 파리의 ‘꽃다발’ 그림 5장 햇빛, 그림자, 안식처 6장 사교적 정원 7장 일하는 정원 8장 남부와 지베르니에서의 모네 9장 인상주의 정원의 열매 주석 참고문헌 도판목록인상주의 화가들이 사랑한 정원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정원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 여러 개념과 사건을 다루면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정원 회화를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과학적, 원예학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주로 1874년부터 1886년까지 파리에서 열린 인상주의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마네처럼 인상주의와 관련이 깊은 화가들의 작품을,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이론가, 수집가, 후원자 등의 자료를 참고하여 통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을 그린 방식과 그것이 전 세계로 전파된 과정을 두루 살펴보면 인상주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 시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튀일리 정원에서 지베르니까지 정원에 쏟아진 빛과 색채의 향연 인상주의 화가들은 대부분 화가이자 정원사였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마련한 집에 정원을 꾸며놓고 그렸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보르디게라, 프랑스 남부의 앙티브처럼 먼 정원들을 찾아다녔다. 카유보트는 파리 근처의 프티 젠빌리에에서 지냈고, 르누아르는 말년에 프랑스 카뉴 근처에서 반야생 상태의 정원을 가꾸며 지냈다. 책 속에 소개된 마네의 '정원에 있는 모네 가족', 르누아르의 '아르장퇴유의 정원에 있는 카미유 모네와 아들 장', 모네의 '모네의 정원에서 그림을 그리는 마네'는 인상주의의 역사에서 권위 있는 화가 셋이 아르장퇴유에 위치한 모네의 최초 정원에서 각자 작업을 했던 순간의 기록이다. 모네는 자신이 르누아르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마네가 이렇게 속삭였다고 기억했다. “저기 있는 저 친구는 재능이 전혀 없군. 자네가 친구로서 저치에게 그림을 그만두라고 조언해주게!” 이런 미묘한 경계 속에서 마네와 르누아르는 그림을 그렸고, 모네가 정원일을 하는 모습을 담은 것은 이때 마네가 그린 '정원에 있는 모네 가족'이 유일하다고 알려졌다. 이 책은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서 정원이 담당한 역할을 연구해온 결과물로,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에 대해 지녔던 애정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인상주의의 태동과 발전, 이후 전파 과정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이 재현한 정원 그림을 원예 설명서, 꽃말 안내서와 보들레르, 뒤랑티, 졸라 등의 당대 문화예술인들이 남긴 문헌과 연관 지어 새롭게 해석했다. 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모리조, 커샛, 마네, 카유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화가들의 작품은 물론 인상주의를 추종한 프랑스와 여타 국가의 화가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린 정원은 개인 정원과 가족 정원부터 도시의 공원, 사교적 정원, 채소밭과 시장 판매용 정원, 그리고 화가의 정원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우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름다운 인상주의의 정원을 거니는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 인상주의 탄생을 도운 결정적 사건들 인상주의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을 비롯한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1871년 파리코민 등으로 폐허가 된 프랑스에서 일어난 대원예 운동과 맞물려 정원 가꾸기를 여가 활동으로 바꾸어놓았다. 철도망의 확장으로 지방에서 수확한 꽃이 다음 날 파리로 실려와 판매되었고, 나폴레옹 3세와 센 현의 지사 오스만 남작의 개조 사업으로 오래된 도시 파리는 정형화된 정원 도시로 바뀌었다. 정원은 인상주의 이전에도 비중이 있는 주제였는데, 중세 미술에서 ‘담으로 둘러싸인 정원’은 성모 마리아의 상징이었으며 바토, 부셰, 프라고나르 같은 화가들이 그린 로코코풍 정원이나, 자기 아버지의 채소밭과 꽃밭을 그린 컨스터블의 작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회화에 등장했다. 그러나 인상주의 미술을 거치면서 프랑스에서는 회화와 원예가 어느 때보다 긴밀해졌고 다른 유럽 국가와 미국에서도 크게 유행했다. 빼곡하게 담긴 250여 점의 아름다운 작품들 인상주의 화가들은 당시 미술의 주제였던 역사, 문학, 성경이 아닌 일상을 주제로 삼아 야외에서 작업하는 외광주의 기법을 중요하게 여겼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정원을 그린 건 꽃과 나뭇잎, 공원이나 정원에 있는 여인들의 드레스에 비친 햇빛, 마네가 〈튀일리 정원의 음악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당대 사람들의 여가와 사교 활동, 소박한 채소밭의 새로 파헤친 흙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이들은 그림의 모티프로서, 혹은 인간의 다양한 행위와 사건이 벌어지는 무대로서 정원 자체를 사랑했다. 또한 여성 화가들에게 정원은 산책하고 바느질하고 책을 읽고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생활을 그림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인상주의 예술이 가득한 정원》은 인상주의 회화의 주제로서 정원이 지닌 특성을 살펴보고, 인상주의 화가들이 야외의 햇빛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를 실감 나게 그린 250여 점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인상주의는 정원과 원예에 대한 대중적, 상업적, 정치적 관심이 유례없이 폭발하던 시기에 탄생했다. ‘식물 사냥꾼’들은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에서 이국의 꽃과 식물을 들여왔고, 새로운 품종을 교배하고 재배하면서 프랑스, 벨기에, 영국에서는 대규모 원예업체들이 상품목록과 묘목장을 급속도로 확대해 나갔는데, 19세기에는 특히 파리의 빌모랭 앙드리외(Vilmorin?Andrieux)와 트뤼포(Truffaut), 겐트의 반 우트(Van Houtte), 런던의 비치(Veitch)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1851년 런던에서 열린 박람회를 위해 팩스턴(Paxton)이 수정궁을 설계한 뒤로, 온실과 희귀종 식물은 사회적 신분의 상징이 되었다. 철도망이 확장되면서 리비에라에서 생산된 꽃이 파리로 실려와 판매되었다. 한편 나폴레옹 3세와 센 현의 지사 오스만(Haussmann)은 오래된 도시인 파리를 대대적인 개조 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공간과 빛의 도시로 바꿔놓았으며, 이 과정에서 조성된 공원을 인상주의 화가들이 즐겨 그리게 되었다. - 서문 중에서 1878년에 원예잡지에서는 정원을 가꾸는 일을 ‘땅을 지배하고 변형하는 예술, 땅 위에서 야만을 몰아내는 문명의 이미지’로 묘사했다. 여기서 ‘야만’은 혼돈에 비견될 만한 상황으로, 19세기 후반의 프랑스에서는 1870년의 전쟁에서 프랑스를 패배하게 하고 알자스 로렌을 빼앗아갔던 독일인들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또 1871년 3월부터 5월에 걸쳐 준동했던 파리코뮌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했다. 파리코뮌은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공격하는 와중에 성립한 노동계급의 정부로, 프랑스 공화국의 정부군은 파리코뮌을 잔혹하게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겨우 두 달 동안에 17,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중요한 건물들이 소실되었으며, 여러 정원이 훼손되었다. 이 뒤로 프랑스에서는 땅을 가꾸는 일에 가슴 아픈 뉘앙스가 담기게 되었다. 정원 조성은 그저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행위가 아니라, 사기가 꺾이고 수치와 모욕을 당한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가꾸는 활동이었다. 또 프랑스가 알자스 로렌을 잃은 뒤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식민지 경쟁에 뛰어들었던 것처럼, 정원을 통해서도 제국주의적 탐욕을 충족할 수 있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무생각 / 모로토미 요시히코 글, 이정환 옮김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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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모로토미 요시히코 글, 이정환 옮김
딸을 둔 많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딸이 장차 자라서 결혼을 해서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랄 것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 딸을 가진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 책은 딸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교육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사, 육아카운셀러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여자아이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만을 골라 담았다. 특히 교육학 및 임상심리 전문가로서 가정과 학교교육의 현장에서 접해온 수많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의 구체적인 지혜와 방법을 소개했다. 머리말 -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여성으로 자라길 바라며 1장 ‘행복한 여자아이’로 키우는 육아의 기본 원칙 행복한 여자아이의 뒤에는 행복한 엄마가 있다 “딸을 둔 나는 정말 운이 좋은 거야!”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의 세 가지 단계 스킨십과 긍정적인 말투로 분명하게 사랑을 전한다 훈육기로 접어들면 ‘우리 집의 규칙’을 만든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사회적 규칙을 지키게 한다 사춘기에는 육아의 ‘기어 변화’가 필요하다 열 살이 되면 엄마가 아이 곁에 있어주는 것이 좋다 여자아이의 특기는 피아노가 최고 칭찬보다는 ‘함께 즐거워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작은 노력을 찾아서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칭찬하면서 키운다고 오만한 아이로 자라지는 않는다 유소년기의 식사 예절이 여성의 품격을 결정한다 2장 지적 호기심이 있는 아이로 키우는 공부 방법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 비해 집중력이 높다 긍정적인 말투로 아이의 의욕을 높여준다 엄마의 즐거움이 아이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스스로 생각해봐”보다 흥미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앞서 가지 말고 아이가 흥미를 발견할 때까지 기다린다 조기교육은 ‘즐거운 이벤트’처럼 시도한다 조기교육적 분위기에 주의한다 ‘멍한 상태’일 때 내면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자기 방이 아니라 거실에서 공부하게 한다 부모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을 통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되는 비밀의 법칙 내성적인 아이는 분위기가 따뜻한 학교를 선택한다 학교 자체의 ‘질’이 중요하다 아이를 위해 좋은 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 하나의 재단에 소속된 중·고등학교의 장단점 3장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자기긍정의식을 길러주는 방법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아는 여성의 공통점 남성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법을 갖추게 하려면 자매뿐인 아이는 친구의 남자 형제와 놀게 한다 부부의 애정 표현이 결혼에 대한 행복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싸움도 할 수 있고 화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혼가정의 아이는 불행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행복해지기 위해 이혼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혼이건 결혼이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싱글맘이 아빠 몫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는 금물! 모녀가정이라는 것에 핸디캡을 느낄 필요는 없다 사춘기의 재혼은 여자아이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남자를 불편해하는 아이는 여학교가 좋다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섹스 이야기를 한다 섹스에 관한 올바른 상식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준다 여자다운, 지나치지 않은 멋 내기를 권한다 여자아이는 아빠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 아빠는 딸을 위해 ‘좋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 4장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전쟁터를 이겨내는 방법 여자아이가 직면하는 친구 그룹에서의 스트레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사춘기 여자아이에게 학교는 ‘전쟁터’ 휴대전화 메신저나 홈피에 주의! 선생님을 ‘믿을 수 있는 아군’으로 만드는 방법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아이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고민하는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친구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당한 만큼 갚아라”라고 가르치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의 마음을 부드럽게 전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운다 엄마 자신이 자기주장의 모델을 보여준다 5장 엄마와 딸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방법 여자아이는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한다 엄마의 지나친 기대가 딸을 망친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인가, 나 자신을 위한 일인가? 엄마는 딸을 자신의 일부라고 착각하는 존재 친정어머니와의 관계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딸은 카운슬러가 아니다 아이를 방임하면 애정결핍으로 문제를 일으킨다 딸과 경쟁하거나 딸에게 질투를 느끼는 행동은 금물 이상적인 어머니상에 얽매이지 말라 엄마 자신의 초조함과 불안을 다루는 방법 휴대전화나 소지품은 절대로 체크하지 않는다 “별로”, “그냥”이라는 말만 하는 아이와는 대화 장소를 바꿔라 위에서 바라보는 기준을 버리고 ‘같은 눈높이’에서 말한다 ‘웃음만 가득한 가정’이 아니라 ‘뭐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가정’이 중요하다 하루에 5분, 부부끼리 고민을 이야기한다 6장 ‘행복한 인생을 보내는 여자’로 키우자 육아의 목표는 무엇일까?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고 있는 건 아닌가? 아이가 정말로 원하는 것만을 사준다 아이를 꾸짖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 “공부 좀 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아이가 무언가에 몰두해 있는 상태를 놓치지 말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여성으로 키워라 일하는 즐거움을 아는 여성으로 키워라 아이는 가까운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꿈을 발견한다 마치는 글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여성으로 자라게 하려면?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여자아이 키우는 법 20년 이상 교육학?임상심리 전문가가 전하는 여자아이 육아의 지혜와 방법 딸을 둔 많은 부모라면 누구든지 딸이 장차 자라서 결혼을 해서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랄 것이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 딸을 가진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딸이 행복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교육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사, 육아카운셀러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여자아이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만을 골라 담았다. 특히 교육학 및 임상심리 전문가로서 가정과 학교교육의 현장에서 접해온 수많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의 구체적인 지혜와 방법을 소개했다. 딸의 ‘행복 능력’을 키워주는 육아법 여자아이의 ‘행복 능력’을 길러주는 데에는 자기긍정의식, 즉 자존감이 매우 중요하다. 즉,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야!”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해!” “나는 어떤 것도 겁나지 않아!”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자기긍정의식을 심어주지 못하면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고 충족되지 못하며 행복한 삶을 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자는 자기긍정의식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할 정도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딸 바보’가 되어 한없는 사랑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랑을 담은 포옹과 스킨십은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긍정적인 말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마법의 주문이다”와 같이, 딸의 ‘행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양육 원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저자는 “행복한 여자아이의 뒤에는 반드시 행복한 엄마가 있다”라고 말한다. 딸이 앞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마 자신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엄마를 인생의 모델로 삼아 성장한다. 엄마가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아이와 함께 있을 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 역시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저자는 또한 “세 살까지는 가능한 엄마가 아이 곁에 있어야 한다”라는 이른바 ‘3세아 신화’에 반대한다. 전 세계 심리학 조사에 따르면 “세 살까지는 엄마 손에서 자라야 한다”라는 사고방식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반대로 아이의 심리가 가장 불안정한 12~18세의 사춘기 때야말로 엄마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한다. 24시간 아이와 함께 붙어 있는 전업주부라고 해서 워킹맘보다 육아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없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이것이 저자가 힘주어 말하는 육아의 ‘대원칙’이다. ‘사랑기’ ‘훈육기’ ‘관망기’로 나누어 본, 여자아이의 단계별 육아 원칙 특히 이 책의 장점은 영유아기부터 사춘기에 이르는 여자아이 육아의 큰 흐름을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육아의 큰 흐름을 0~6세 영유아기, 6~12세 아동기, 12세 이후의 사춘기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한 영유아기를 ‘사랑기’, 사회적 규칙이나 일상생활에 대한 적절한 훈육이 필요한 아동기를 ‘훈육기’, 아이를 묵묵히 지켜보는 태도를 유지하며 지나친 간섭을 경계해야 하는 사춘기를 ‘관망기’로 이름붙이고, 각각의 시기에 따라 육아의 ‘기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사랑기(0~6세 영유아기): 끊임없는 사랑을 통해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라는 ‘자기긍정의식’의 토대가 형성되도록 한다. 이 시기에는 훈육은 이차적인 문제다. “이러다가 응석받이가 되는 게 아닐까?” “어렸을 때부터 확실하게 가르쳐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걱정하지 말고, 아낌없는 포옹과 스킨십, 칭찬, 긍정적인 말투로 아이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자. (2)훈육기(6~12세 아동기): ‘사랑기’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올바른 훈육을 통해 ‘세상의 규칙’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가르쳐야 한다. 단,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인격을 비난하는 말투나 감정적인 꾸중, 반복적인 체벌 등은 절대 금물이다. (3)관망기(12~18세 사춘기): 아이의 정서가 가장 불안정하고 예민한 이 시기에는 한 걸음 멀리 떨어져서 아이를 지켜보되,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 힘이 되어주는 지원자가 되어주어야 한다. 사춘기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휴대폰이나 가방 검사 등 사생활 침해는 부모자녀 관계를 단절시킬 만큼 큰 파장을 불러오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육아 단계에 따라 중요하게 여겨야 할 육아의 기본 원칙과 태도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여, 원칙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육아를 어렵게만 느끼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바람직한 조기 교육 방법, 내성적인 아이를 위한 학교 선택 방법, 아이가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대처법, 친구 그룹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성(性)에 관심이 많아지는 사춘기를 잘 넘기는 방법 등 각각의 구체적인 케이스에 따른 실용적인 팁도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꽃 피우게 해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육아를 위한 친절한 길잡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미쳐야 미친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푸른역사 / 정민 글 / 2004.04.03
11,900
푸른역사
소설,일반
정민 글
조선시대 지식인의 내면을 사로잡았던 이러한 열정과 광기를 탐색한 글. 허균,권필,홍대용,박지원,이덕무,박제가,정약용,김득신,노긍,김영 등의 조선시대 작은 영웅들을 복원하고 있다. 절망 속에서 성실과 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우뚝 세워올린 노력가들, 삶의 곧 예술이 되고, 예술이 그 자체로 삶이 었던 예술가들, 스스로를 극한으로 몰아세워 한 시대의 앙가슴과 만나려 했던 마니아들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다.1.벽에 들린 사람들 미쳐야 미친다 굶어 죽은 천재를 아시오? 독서광 이야기 지리산의 물고기 송곳으로 귀를 찌르다 그가 죽자 조선은 한 사람을 잃었다. 2.맛난만남 이런 집을 그려주게 산자고새의 노래 어떤 사제간 삶을 바꾼 만남 실내악이 있는 풍경 돈 좀 꿔주게 노을치마에 써준 글 3.일상 속의 깨달음 연기 속의 깨달음 그림자놀이 천하의 지극한 문장 신선의 꿈과 깨달음의 길 세검정 구경하는 법
스시 마스터
시그마북스 / 시바타쇼텐 (엮은이), 조윤희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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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시바타쇼텐 (엮은이), 조윤희 (옮긴이)
베테랑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스시 장인 35명이 주로 쓰는 재료 74종류를 준비하는 방법과 술안주 레시피 161개를 담았다. 어패류 하나로 승부해온 스시 전문점의 기술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를 최대한 버리지 않고 쓰려는 다양한 연구는 요리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들어가며 제1장 스시 재료 준비 붉은살 생선 준비 다랑어 뱃살 간장 절임 다랑어 대뱃살 간장 절임 다랑어 붉은살 와인 절임 다랑어 등지느러미 밑살 새끼 다랑어 볏짚 구이 가다랑어 볏짚 구이 청새치 뱃살 청새치 간장 절임 흰살 생선 준비 광어 이케지메 참돔 준비 흰살 생선의 숙성 ① 흰살 생선의 숙성 ② 흰살 생선 다시마 절임 옥돔과 소금 한 줌 옥돔 다시마 절임 백옥돔 구이와 다시마 절임 금눈돔 다시마 절임 눈볼대 다시마 절임 창꼬치 다시마 절임 방어 센마이 하카타 오시즈시 삼치 볏짚 구이 등푸른 생선 준비 엿사리 식초 절임 전어사리 식초 절임 보리멸 식초 절임 보리멸 다시마 절임 새끼 도미 식초 절임 새끼 도미 다시마 절임 새끼 도미와 식초달걀 볶음 새끼 도미 벚꽃나무 잎 절임 학꽁치 다시마 절임 고등어 식초 절임과 백다시마 식초 절임 고등어 볏짚 구이 정어리 식초 절임 전갱이 보즈시 청어 식초 절임 은어 식초 절임 새우, 갯가재 준비 보리새우 데치기 보리새우와 식초달걀 볶음 쌀새우 다시마 절임 갯가재 준비 암컷 대게 데치기 새우 보푸라기 오징어, 문어 준비 흰꼴뚜기 준비 오징어 조리기 오징어 인롱 ① 오징어 인롱 ② 문어 삶기 문어 벚꽃색 조림 문어 간장 조림 ① 문어 간장 조림 ② 문어 에도풍 조림 조개 준비 백합 간장 조림 전복 찌기 ① 전복 찌기 ② 전복 조리기 가리비 절이기 바지락 조리기 피조개 준비 새조개 데치기 굴 데치기 굴 조리기 기타 준비 붕장어 조리기 ① 붕장어 조리기 ② 붕장어 조리기 ③ 붕장어 조리기 ④ 갯장어 데친 회 뱅어 술 조림 연어 알 간장 육수 절임 연어 알 소금 절임 박고지 조리기 ① 박고지 조리기 ② 일본식 달걀말이 ① 일본식 달걀말이 ② 일본식 달걀말이 ③ 스시밥, 초생강, 니키리 간장, 니쓰메 간장 제2장 스시집의 술안주 회, 다시마 절임, 식초 절임 3종 모둠회 모둠회 즈쿠리 모둠회 조개 모둠회와 만능조미료 양파를 곁들인 가다랑어 가다랑어 간장 절임 봄 가다랑어와 햇양파 절임 가다랑어 볏짚 구이 다금바리 다시마 절임 새끼 삼치 식초 절임 구이 금눈돔 양념간장 회 삼치 간장 절임 금눈돔 구이 숙성 고등어 식초 다시마 절임 고등어 식초 절임 꽁치 식초 절임 꽁치 구이 전갱이 회 학꽁치 다시마 절임 회 정어리 식초 절임 말이 붕장어 데친 회 은어회 내장 된장 오징어 투명 회 단새우 다시마 절임 쌀새우 다시마 절임과 성게 소금물 성게 진미 봄에 말린 알 건조 숭어알 ① 건조 숭어알 ② 일본식 젓갈 3종 성게를 올린 일본식 오징어 젓갈 일본식 오징어 젓갈 ① 일본식 오징어 젓갈 ② 일본식 오징어 젓갈 ③ 숙성한 일본식 오징어 젓갈 전복 간 된장 절임 전복 간 젓갈과 마스카르포네 치즈 일본식 굴 젓갈 가리비 곤이 회 문어 간과 알 조림 해삼 내장 무침 고등어 쌀겨 절임, 두부 붉은 누룩 절임, 자라 알 된장 절임 생건조 해삼 내장 생새우 술도둑 절임 고래 베이컨 버무림, 식초 무침, 간장 절임 관자 깨소스 무침 쑥갓 호두 무침 다진 전갱이 장어 간 구이와 마 성게를 곁들인 마 치어 젤리 새끼 붕장어 새끼 붕장어 소면 흰살 생선 껍질과 조개 외투막 폰즈 무침 조갯살과 오이 초된장 무침 유채와 불똥오징어 초간장 무침 굵은 큰실말 무침 순채 무침 암컷 대게 식초 무침 데친 게 털게와 청어알 무침 게살 달걀노른자 식초 무침 시샤모 소스 절임 대구 이리 간장 절임 재첩 간장 절임 굴 참기름 절임 조림, 찜, 데침 벚꽃색 문어 조림 에도풍 문어 조림 광어 지느러미살과 대구 이리 조림 참돔 이리와 고사리순 아귀 간 조림 ① 아귀 간 조림 ② 아귀 간 달콤 조림 붕장어 조림 꽁치 산초간장 조림 정어리 오일 조림 백합 조림 오분자기 젤리와 순채 화살꼴뚜기 알 조림 데친 불똥꼴뚜기와 뱅어 오징어 다리 먹물 조림 마른멸치 고추 조림 작은 토란 조림 전복 찜 ① 전복 찜 ② 전복 찜 ③ 유자 후추 향 전복 찜 젤리 소스를 넣은 전복과 성게 백합 술 찜 옥돔 술 찜 자바리 술 찜 아귀 간 찜 ① 아귀 간 찜 ② 성게 찜 불똥꼴뚜기 간장 찜 해삼 내장 달걀찜 해삼 곤이 달걀찜 차가운 달걀찜 데친 문어 데친 물문어 불똥꼴뚜기 팽살 생김 소스를 넣은 굴과 대구 이리 데친 대구 이리 다시마 육수에 익힌 대구 이리 고래 절임 스테이크 죽순 구이 연근, 표고버섯, 가지 모둠 붉은 스시 누룽지 은어 뼈와 껍질 튀김 뼈 튀김, 껍질과 간 소금 구이 도다리 튀김 조린 전복 튀김 구이, 튀김 눈볼대 구이 훈제 눈볼대 눈볼대 소금 구이 자바라 구이 샛돔 구이 학꽁치 대나무 구이 삼치 유안지 간장 구이 삼치 구이와 양파 간장 방어 샤부샤부풍 구이 흑점줄전갱이 가슴지느러미살 구이 다랑어 가슴지느러미살과 구운 파 광어 지느러미살 구이 붕장어 구이와 캐비어 붕장어 구이 장어 구이 ① 장어 구이 ② 은어 소금 구이 말린 은어 참게 구이 갯가재 구이 키조개 구이와 김 우럭조개 된장 구이 소라 껍데기 구이 대구 이리 구이 성게 댓잎 구이 모둠 전채 모둠 쥐노래미, 아카시 문어, 찐 전복 간을 올린 전복 회와 전복 외투막 내장 무침 물문어 벚꽃색 조림과 새조개 맑은 국 백합 맑은 국 ① 백합 맑은 국 ② 백합 맑은 국 ③ 자라 맑은 국 쑤기미 맑은 국 생선 맑은 국 대구 이리 스프 다랑어 파 맑은 국 해조 미소장국 도미 진한 국 튀긴 가지 맑은 국 구운 가지 퓌레 밥 전복 밥 고등어 말이 털게 껍데기 밥 대게 덮밥 전갱이 보즈시 벚꽃새우 김말이 성게와 절인 야채 덮밥 성게 밥 누룽지 스시 장인 35인과 스시집 스시 관련 기본 용어스시 장인 35인이 만드는 74가지 스시 재료와 161가지 술 안주 최고의 스시 장인들이 스스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은 베테랑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스시 장인 35명이 주로 쓰는 재료 74종류를 준비하는 방법과 술안주 레시피 161개를 담았다. 어패류 하나로 승부해온 스시 전문점의 기술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료를 최대한 버리지 않고 쓰려는 다양한 연구는 요리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줄 것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새로운 요리의 힌트가 가득 차 있는 보물 창고와 같다.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안주를 만드는 아이디어까지 스시 장인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스시는 날마다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시 장인들이 있다. 식초 절임이나 스시 재료를 절임장에 담가 만드는 ‘즈케’ 기법은 유통망이 발달함에 따라 식재료를 보존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이 옅어졌다. 그 대신에 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며 맛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공정으로 탈바꿈했다. 또 어획 기술이 발전하면서 들어오는 어패류의 종류도 늘어났고 각 재료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조리 방법을 날마다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개씩 주문하기보다 장인의 그날 추천 재료를 코스로 먹는 ‘오마카세’를 주문하는 손님과 여성 손님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스시 자체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재료 손질은 더욱 섬세해졌다. 같은 재료라도 다루는 사람마다 생각이 제각각이기 마련이다. 붕장어라면 껍질에 있는 점액질을 제거할 것인지 남길 것인지, 문어를 데칠 때 무를 갈아서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 등 하나씩 말하면 작은 차이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차이가 쌓이고 쌓여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스시에 관심이 있다면 장인마다의 소소한 차이를 즐겁게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간에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술안주 레시피가 실려 있는데, 시간을 들여서 정성껏 해야 하는 요리도 있지만, 너무도 간단해 집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요리도 있다. 장인들의 비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나만의 요리법을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시 장인들이 스시 재료를 손질하는 기술부터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 비결까지 오랜 연구 끝에 얻은 비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오랜 전통을 그대로 이어온 방법도 있고, 새롭게 시도해서 터득한 방법도 있다. 모두 스시 장인들이 경험으로 얻은 최고의 결과물이다. 스시 장인들의 최고의 스시를 이 책 하나로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절대복음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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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QTM)
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로마서 큐티노트 《절대복음》, 《절대순종》이 첫 출간된 지 12년 만에 전편 개정판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기존 강해서와 달리 큐티하는 방식으로 한 절, 한 절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번 개정판은 이전에 충분히 담지 못했던 본문해설과 예화 그리고 묵상 간증이 추가 보완되어 더욱 풍부한 은혜를 느낄 수 있다. 김양재 목사의 로마서 큐티 노트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대복음》은 로마서 1장에서 8장까지의 내용으로 100% 옳으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100% 죄인인 인간의 죄를 되돌아보게 한다. 《절대순종》에서는 로마서 9장부터 마지막 16장까지를 다루며, 어떤 고난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전한다. 아울러 로마서 말씀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자기 죄를 깨닫고, 자신의 고난과 수치를 간증한 45편의 공동체 고백은 로마서 복음의 결실을 생생히 보여준다.1. 절대 옳은 복음 (1:1~17) 자기소개 (1:1)·012 복음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1:2~7)·030 복음은 로마를 이겼다 (1:8~13)·050 복음만이 죄를 이긴다 (1:14~17)·070 2. 절대 죄인인 나 (1:18~3:20) 차별이 없는 진노 (1:18~23)·092 21가지 죄의 목록 (1:24~32)·112 하나님의 심판 (2:1~16)·136 하나님께 칭찬 받는 네 가지 비결 (2:17~29)·154 거짓과 참 (3:1~8)·172 절대 죄인인 우리 (3:9~20)·190 3.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3:21~5:21) 전혀 새로운 길 (3:21~31)·214 행복의 비밀 (4:1~12)·230 참 믿음 (4:13~25)·246 그리스도인의 네 가지 특권 (5:1~11)·262 그 한 사람이 되자 (5:12~21)·278 4. 말씀 충만의 축복 (6:1~8:39) 죄를 이기는 세 가지 방법 (6:1~11)·296 은혜 아래 있는 사람 (6:12~23)·314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자유 (7:1~6) ·336 율법은 선하다 (7:7~13)·354 건강한 성도의 세 가지 기준 (7:14~25)·372 자신을 인정하면 축복이 온다 (8:1~11)·392 자녀가 되는 축복 (8:11~17)·410 그리스도인의 세 가지 숙제 (8:18~26)·426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8:26~30)·446 결국은 승리한다 (8:31~39)·464“말씀이 나를 의롭게 한다! 말씀이 나를 가르친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로마서’ 큐티 노트 12년 만에 전면 개정증보판 발간! “지금 상황이 억울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까? ‘하나님 왜 꼭 나입니까?’ 하고 따지고 싶습니까? 믿음은 따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고, 나는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고 순종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팍스로마나를 뒤집었던 바울의 복음이 오늘 나의 삶을 뒤흔듭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로마서 큐티노트 《절대복음》, 《절대순종》이 첫 출간된 지 12년 만에 전편 개정판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존 강해서와 달리 큐티하는 방식으로 한 절, 한 절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이번 개정판은 이전에 충분히 담지 못했던 본문해설과 예화 그리고 묵상 간증이 추가 보완되어 더욱 풍부한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로마서 큐티 노트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절대복음》은 로마서 1장에서 8장까지의 내용으로 100% 옳으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100% 죄인인 인간의 죄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절대순종》에서는 로마서 9장부터 마지막 16장까지를 다루며, 어떤 고난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전합니다. 아울러 로마서 말씀으로 날마다 큐티하며 자기 죄를 깨닫고, 자신의 고난과 수치를 간증한 45편의 공동체 고백은 로마서 복음의 결실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로마서의 복음이 로마제국을 변화시키고 종교개혁의 원동력이 된 것처럼, 로마서를 읽는 동안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 각자의 삶이 변화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이 쓰였습니다. 저자는 “무엇보다 복음의 정수인 로마서를 지식으로 읽지 않고 은혜로 읽기 원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복음의 능력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모든 성도와 가정 그리고 교회에 날마다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생활의 발견
육문사 / 린위탕 (지은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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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문사
소설,일반
린위탕 (지은이)
중국의 석학 임어당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The Importance of Living>을 번역한 것이다. 임어당은 원래 이 작품을 영어로 썼는데, 지금에 와서는 거의 모든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로 애독되고 있다. 이 작품 전체를 통해 저자가 의식적으로 표출하고자 한 것이 두 가지 보인다. 그중 하나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중국인과 미국인 사이의 의식구조 · 관념 · 생활철학 등을 대비시켜 나가면서 그 장단점을 지적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서구인들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옛 중국 성현들의 삶의 자세인 한적생활을 고취시켜 주려 했다는 점이다.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서구 문화의 관념론적 입장을 논리정연하고도 냉철하게 공박하는 한편,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둔 중국 문화의 심오하고도 무게 있는 원리를 설득력 있게 묘파한 임어당의 지혜는 가히 뛰어난 일면을 지니고 있다 하겠다.■ 역자 서문·5 ■ 머리말·7 제1장 깨달음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19 민족성에 관한 유사한 과학 공식·23 자유인에 대하여·33 제2장 여러 가지 인간관 기독교도, 고대 희랍인 및 중국인의 인간관·36 땅 위에 있는 인간의 존재·46 생물학적 인간관·48 인생, 이 한 편의 시·53 제3장 인생의 즐거움에 대하여 원숭이와 인간 세계·56 원숭이와 인간의 모습·60 죽는 것에 대하여·62 먹는 것에 대하여·66 인간이 지능과 정신을 가졌다는 것에 대하여·75 제4장 인간적인 것에 대하여 인간의 질서인 권위에 대하여·84 호기심에 대하여·86 꿈에 대하여·94 유머 감각에 대하여·99 인간의 어리석음과 변덕스러움에 대하여·104 인간의 소중함에 대하여·107 제5장 성현들의 인생을 즐기는 방법 너 자신을 발견하라 - 장자·114 정(情)·지(智)·용(勇) - 맹자·118 인간의 냉소, 어리석음, 은둔에 대하여 - 노자·124 중용철학?자사자·130 삶을 사랑한 사람?도연명·135 제6장 행복에 대하여 행복이란 무엇인가·142 행복은 감각적인 것·147 김성탄의 행복한 순간 33절·153 유물론의 오해·160 정신적인 즐거움에 대하여·164 제7장 편안함과 한가로움에 대하여 일하는 동물, 인간에 대하여·170 한가로움에 대한 중국인의 생각·174 한가로운 생활에 대한 예찬·178 지상이 곧 천국·182 운이란 무엇인가·186 미국인의 세 가지 결함·188 제8장 가정의 즐거움 생존의 가치와 존재 이유에 대하여·195 혼자 사는 것에 대하여·199 성적 매력에 대하여·207 이상적인 중국인 가정에 대하여·213 우아한 노년을 위하여·220 제9장 생활의 즐거움 누워 있는 즐거움·231 의자에 앉는 즐거움·235 친구와 이야기하는 즐거움·239 차와 우정의 즐거움·248 담배와 향의 즐거움·254 술 마시는 즐거움·258 음식과 약에 대하여·264 서양 옷에 대한 생각·270 생활의 시작, 집에 대하여·275 여행의 즐거움·278 제10장 자연의 즐거움 낙원에 대하여·288 돌과 나무에 대하여·291 꽃에 대하여·301 원중랑이 말하는 꽃꽂이·308 장조가 말하는 자연의 즐거움 열 가지·313 제11장 교양에 대하여 교양이 필요한 이유·327 오락으로서의 예술과 품격으로서의 예술·332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341 문장의 도에 대하여·350 제12장 신과 같은 사람은 있는가 다시 살아나는 종교·364 내가 이교도가 된 이유·368 제13장 생각하는 방법에 대하여 인간미 넘치는 사고 방식을 위하여·380 상식적인 생각에 대하여·387 인정과 도리에 맞는 인간·392 ■ 해 설·397 ■ 연 보·405 한 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값진 삶이 되는가! 기쁨과 행복을 찾는 최고의 선택! 《생활의 발견》을 보신 분들이 감동을 전하는 인생에 대하여 고민할 때 ‘인생관’을 만들어 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은 책! 《생활의 발견》은 중국의 석학(碩學) 임어당(린위탕, Lin yu-tang)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The Importance of Living》을 번역한 것이다. 임어당은 원래 이 작품을 영어로 썼는데, 지금에 와서는 거의 모든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로 애독되고 있다. 이 작품 전체를 통해 저자가 의식적으로 표출하고자 한 것이 두 가지 보인다. 그중 하나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중국인과 미국인 사이의 의식구조 · 관념 · 생활철학 등을 대비시켜 나가면서 그 장단점을 지적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서구인들에게, 아니 우리 모두에게 옛 중국 성현들의 삶의 자세인 한적생활(閑適生活)을 고취시켜 주려 했다는 점이다.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서구 문화의 관념론적 입장을 논리정연하고도 냉철하게 공박하는 한편, 유교 사상에 바탕을 둔 중국 문화의 심오하고도 무게 있는 원리를 설득력 있게 묘파(描破)한 임어당의 지혜는 가히 뛰어난 일면을 지니고 있다 하겠다. 이 작품에서 저자는 현학적(衒學的)으로 자신의 박학다식을 나열해 놓으려 한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우리에게 가장 근본적이고(fundamental) 불가피한(unavoidable) 문제, 즉 한번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값진 삶이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답(答)을 결코 허황되지 않고 현실에서 유리되지 않는 범주에서 찾아서 제시하려 했다. 임어당은 가장 이상적인 삶의 방법을 중국의 옛 현인들의 생활 신조였던 한적생활과 중용의 길(中庸之道)에서 찾고 있다. 이 삶의 방법은 결코 이상향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실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가장 이상적이며 가장 바람직한 삶의 자세인 것이다. 문명이 발달되고 문화가 향상될수록 임어당의 주장은 단순히 주장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심장으로 느끼는 확고부동한 공감대(共感帶)를 이룰 것이다.
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남청 / 김은주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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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
소설,일반
김은주 (지은이)
무기백과사전 1
플래닛미디어 / 남도현, 양욱, 윤상용, 최현호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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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도현, 양욱, 윤상용, 최현호 (지은이)
KODEF 안보총서 99권. <무기백과사전>은 오픈되자마자 최다 조회수·댓글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네이버 무기백과사전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나왔다. 이 책은 인간의 무한 상상력과 자주국방의지, 그리고 최첨단 과학기술이 탄생시킨 전 세계 주요 항공·지상·해상무기의 흥미진진한 개발사와 자세한 특징, 운용 현황, 변형 및 파생형, 제원 등을 수백 장의 사진과 함께 담은 비주얼 무기백과사전이다. 전투기, 공격헬기, 공중조기경보기, 고등훈련기, 폭격기, 무인기, 전차, 보병전투차, 중장갑보병수송차, 보병수송장갑차, 대포병 레이더,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체계, 상륙돌격장갑차, 항공모함, 강습상륙함, 연안전투함, 잠수함 등 전 세계 다양한 무기체계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무기 개발사에는 당연히 성공 사례도 실패 사례도 있기 마련이다. 실패 사례라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거듭하며 한 무기체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해내기까지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교훈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리고 각 무기체계만이 가진 고유의 특징과 다양한 변형 및 파생형을 통해 각 무기체계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들어가는 말 항공무기 F/A-18E/F 슈퍼 호넷 - 바다 위 하늘을 지배하는 공포의 말벌 | 윤상용 Su-27 플랭커 전투기 - 동구권 전투기의 새 시대를 열다 | 남도현 F-15K 슬램 이글 - 동북아 최강의 전투기이자 우리 공군의 전략무기 | 양욱 J-11 전투기 - 중국군의 현대화를 이끈 짝퉁 전투기 | 남도현 EF-2000 유로파이터 타이푼 - 공동개발로 탄생한 유럽의 차세대 전투기 | 윤상용 AH-64 아파치 공격헬리콥터 - 지상군을 지키는 하늘의 수호천사 | 윤상용 E-2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 - 공중조기경보기의 위력을 입증하다 | 남도현 M-346 마스터 고등훈련기 - 동·서방 기술이 모두 녹아 들어간 범유럽형 훈련기 | 윤상용 T-50 골든 이글 - 고등훈련기부터 경공격기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제트기 | 윤상용 B-1B 랜서 폭격기 -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 남도현 B-2A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 - 미국 폭격기 전력의 정점에 선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 | 양욱 IAI 헤론 - 풍부한 실전 경험으로 탄생한 이스라엘 무인기 | 윤상용 지상무기 메르카바 Mk.IV - 중동전의 교훈을 녹여낸 이스라엘 전차 | 윤상용 M1 에이브럼스 전차 - 미군의 전차 컴플렉스를 극복하게 한 역작 | 남도현 C1 아리에테 전차 - 이탈리아의 3세대 전차 | 남도현 T-72 전차 - 명성에 미치지 못한 실망스런 결과 | 남도현 90식 전차 - 기술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일본의 자존심 | 윤상용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 전차에도 필적하는 현대 보병을 위한 장갑차 | 윤상용 아크자리트 중장갑보병수송차 - 적 장비로 창조해낸 이스라엘 보병의 든든한 보호자 | 윤상용 M113 보병수송장갑차 - 전선의 택시 | 남도현 아서 대포병 레이더 - 경량이지만 뛰어난 성능을 가진 대포병 레이더 | 최현호 AS-90 자주포 - K9에도 영향을 준 영국 육군의 주력 자주포 | 남도현 M270 다연장 로켓 체계 - 전장을 초토화시키는 ‘강철비’| 윤상용 AAVP7A1 상륙돌격장갑차 - 해병대의 상징 | 남도현 해상무기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 21세기 전 세계 해양을 장악할 미 해군의 3세대 핵항모 | 양욱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 러시아 해군의 자존심 | 남도현 랴오닝 항공모함 -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 | 남도현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 강력하고 빠른 미 해병 해상 원정기동작전의 중추 | 윤상용 오션급 강습상륙함 - 무(無)항모시대의 왕립 해군을 떠받친 대들보 | 윤상용 프리덤급 연안전투함 - 박이부정(博而不精)을 지향한 ‘테러와의 전쟁’의 선봉 | 윤상용 아스튜트급 공격원잠 - 영국 왕립 해군 잠수함대의 중추 | 최현호 로스앤젤레스급 공격원잠 - 미 해군의 본격적인 원자력 추진 잠수함 시대를 연 침묵의 사냥꾼 | 윤상용 콜린스급 잠수함 - 제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은 호주 해군의 문제아 | 최현호인간의 무한 상상력과 자주국방의지, 그리고 최첨단 과학기술이 탄생시킨 전 세계 주요 항공·지상·해상무기의 개발사, 특징, 운용 현황, 변형 및 파생형, 제원 등을 담은 비주얼 무기백과사전 * 조회수, 댓글 최다 화제의 네이버 무기백과사전을 책으로 만난다! 무기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인간의 무한 상상력과 자주국방의지는 최첨단 과학기술과 결합해 가공할 만한 위력적인 무기들을 탄생시켰고, 지금도 탄생시키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치열한 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고 거액의 돈을 들여 개발한 무기체계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은 이제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무기 개발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기 개발은 군사·국방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외교, 과학기술 등 많은 분야와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한 나라의 여러 분야의 힘을 집약해 만든 것이 무기이다 보니, 무기는 단순히 적의 공격을 막고 방어하는 수단을 넘어서 한 나라의 국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오늘날 어떤 무기체계를 갖고 있느냐는 한 국가의 국방 능력뿐 아니라 국력을 가늠하는 잣대다. 그래서 평시에 어떤 무기체계를 선택해 개발하고 보유하느냐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전 세계 각국은 어떤 무기체계들을 어떻게 개발했고, 그 무기체계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운용되고 있고, 제원은 어떠한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밀리터리 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는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매주 으로 연재된 원고들을 모아 그 첫 번째 책인 『무기백과사전 1』을 펴냈다. 오픈되자마자 최다 조회수·댓글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네이버 무기백과사전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책은 인간의 무한 상상력과 자주국방의지, 그리고 최첨단 과학기술이 탄생시킨 전 세계 주요 항공·지상·해상무기의 흥미진진한 개발사와 자세한 특징, 운용 현황, 변형 및 파생형, 제원 등을 수백 장의 사진과 함께 담은 비주얼 무기백과사전이다. 전투기, 공격헬기, 공중조기경보기, 고등훈련기, 폭격기, 무인기, 전차, 보병전투차, 중장갑보병수송차, 보병수송장갑차, 대포병 레이더, 자주포, 다연장 로켓 체계, 상륙돌격장갑차, 항공모함, 강습상륙함, 연안전투함, 잠수함 등 전 세계 다양한 무기체계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무기 개발사에는 당연히 성공 사례도 실패 사례도 있기 마련이다. 실패 사례라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거듭하며 한 무기체계를 성공적으로 개발해내기까지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교훈들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그리고 각 무기체계만이 가진 고유의 특징과 다양한 변형 및 파생형을 통해 각 무기체계의 진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들과 국방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전문필자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필자들의 전문성이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밀리터리 마니아나 무기체계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머스트해브 북이다.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는 앞으로도 네이버 무기백과사전에 연재된 원고들을 모아 『무기백과사전 2』, 『무기백과사전 3』 등을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극장에 대하여
마인드빌딩 / 이승엽 (지은이) / 2020.02.28
23,000
마인드빌딩
소설,일반
이승엽 (지은이)
이론적인 지식과 실제적인 현장 경험을 겸비한 극장경영 전문가가 전해 주는 극장(theatre) 이야기다. 저자는 1987년 예술의전당에서 예술경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후 지금까지 예술경영과 극장경영 분야의 전문가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본문은 극장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간적 흐름인 종단면과 속성에 해당하는 횡단면을 번갈아 살펴보고 또 이들이 만나는 지점에서 확인되는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극장의 개념으로부터 동서양의 주요 극장사, 다면체인 극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10개의 키워드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현대극장에서 나타나는 트렌드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극장의 미래에 대해서도 전망해 본다. 관련 분야 종사자는 물론이고 예술경영과 극장과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도 이 책을 통해 극장 전반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제1장 극장에 대해 1 극장은 무엇인가? 문화예술/ 씨어터의 범위/ 씨어터의 어원/ 극장의 편익과 존재 이유 2 서양 극장의 역사 고대 그리스 시대: 헬레니즘 이전까지/ 디오니소스 극장/ 헬레니즘 시대/ 에피다우루스 극장/ 델포이 극장/ 시라쿠사 극장/ 로마 시대/ 마르셀루스 극장/ 콜로세움/ 오랑주 로마 극장/ 폼페이 대극장/ 헤로데 아티쿠스 극장/ 유럽 중세 시대/ 르네상스 시대 이후/ 영국 엘리자베스 시대의 스완 극장과 글로브 극장/ 이탈리아의 올림피코 극장과 파르네제 극장/ 영국의 바로크 극장: 씨어터 로열 드루리 레인/ 이탈리아의 바로크 극장: 라 스칼라/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가르니에/ 바이로이트 극장/ 서양 근대 극장의 흐름 3 한국의 극장사 한국의 고대 극장/ 조선 시대의 공연 공간/ 산대/ 황실극장 협률사/ 원각사/ 동양극장/ 부민관/ 국립극장/ 드라마센터/ 소극장/ 1970년대 이후 우리나라 극장 인프라의 흐름/ 1970년대: 위용과 규제의 시기/ 1980년대: 그랑 프로제의 시대/ 1990년대: '문화 복지'와 '문화 산업'/ 2000년대: 성장통과 조정의 시기/ 2010년대: 변화와 차별의 시대 「사이드스텝: 예술정책 지형의 색다른 시간 구간」 4 우리나라 극장의 오늘 특성별 분포/ 극장의 추이/ 지역별 분포/ 설립 주체와 운영 주체/ 가동률/ 재정/ 인력/ 극장의 공연 단체 제2장 극장을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 1 미션 「사이드스텝: 왜 회식의 끝은 항상 노래방일까?」 2 재원 복합 지불자/ 공공극장과 비영리극장/ 공공 재원/ BTL과 BTO/ 민간재원 3 운영 형태 공공 극장/ 공공 극장의 직영/ 공공극장의 위탁 운영/ 민영화/ 민간 극장 4 무대와 객석 간의 관계 프로시니엄 극장/ 돌출무대 극장/ 아레나 극장/ 블랙박스 극장 「사이드스텝: 블랙박스 극장」 5 극장의 크기 6 프로그램 제작 방식 프로듀싱 씨어터/ 프리젠팅 씨어터 「사이드스텝: 시즌」 7 극장의 용도 다목적 극장과 전용 극장/ 복합 공간과 단일 공간/ 장르별 극장 8 극장의 물리적 조건과 특성 스페이스 프로그램/ 무대 시스템/ 음향/ 조명 시스템/ 무대 기계 시스템 「사이드스텝: 구내식당이 있어 다행이다」 9 극장의 이해당사자 복합 공중 또는 다양한 이해당사자/ 관객 「사이드스텝: 시차극복과 햇빛」 10 내외부 환경과 여건 외부 환경/ 내부 여건 「사이드스텝: 흥행과 감동 사이」 제3장 현대극장의 트렌드 1 토털 씨어터 그로피우스의 ‘토털 씨어터’/ 극복하고 싶은 한계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극장1/ 샤우뷔네 극장/ 파리 필하모니 홀/ 세리토스 공연센터/ LG아트센터 2 아트 콤플렉스 아트 콤플렉스: 공연 부문의 그랑 프로제/ 링컨 센터/ 국가대극원/ 에스플라네이드/ 바비칸 센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예술의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이드스텝: 우리 시대에 딱 맞는 그랑 프로제 ‘1+1’」 3 재생 극장 파운드 스페이스 또는 발견된 공간/ 피터 브룩과 두 개의 재생 극장/ 파리 104/ 국립극단의 두 개 공간 「사이드스텝: 3개 극장의 엇갈린 운명」 4 이머시브 씨어터와 새로운 극장 사이트 스페시픽 씨어터/ 이머시브 씨어터/ 슬립 노 모어/ 거리에서 5 도시재생과 공간 문화적 도시재생/ 문화적 도시재생의 사례들/ 도시재생과 극장/ 창동 아레나 프로젝트/ 당인리 문화창작발전소/ 마포 문화비축기지/ 세이지 게이츠헤드/ 엘프필하모니 「사이드스텝: 도시의 이미지를 만드는 극장」 6 산업적 성격이 강한 공간 뮤지컬 전용극장/ 아레나 7 문예회관 문예회관의 붐/ 문예회관의 용도/ 문예회관의 운영/ 문예회관의 공간 구성/ 문예회관의 상주단체와 콘텐츠/ 해외의 공공극장 네트워크 8 대학로 에필로그: 극장의 미래 참고문헌모든 극장은 특별하다 이 세상에 같은 극장은 없다. 모든 극장은 각각 다 다르다. 건립 의도와 역사적인 내력, 배경이 다르고 극장이 가진 내외부 환경이 다르다. 운영의 목적과 방식도, 물리적 조건도, 관객을 비롯한 이해당사자 구성도 제각각이다. 예술가와 관객뿐 아니라 권력, 시민, 언론, 기업 등 다양한 주체로부터 발현된 다양한 욕구와 소망이 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실체적 조건이 마련되었다고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극장경영에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모든 극장이 특별한 것은 이 때문이다. 예술경영의 세부 영역 중의 하나인 극장경영은 극장의 구상과 건립, 프로그램 제작과 운영, 관객 개발, 조직 운영, 리더십, 재정 관리, 재원 조성, 브랜드 전략, 하우스 매니지먼트, 베뉴 매니지먼트 등을 폭넓게 다루는 것이 보통이다. 예술경영의 모든 영역을 극장에 초점을 맞춰서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술경영은 ‘간(間) 학문’이라 불리며 넓은 영역과 분야를 특징 중 하나로 꼽는데, 극장경영도 마찬가지로 감당해야 할 영역의 스펙트럼이 넓다. 2,500년 극장사의 종단면과 횡단면을 넘나들다 2019년 1월 나폴리의 메르카단테 극장(Teatro Mercadante)에서 저자는 로버트 윌슨(Robert Wilson)의 의 공연을 관람한다. 는 소포클레스가 쓴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비극으로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윌슨이라는 현대의 전위 예술가가 연출한 기원전 429년 전의 작품을 관람하며, 저자는 2,500여 년에 걸친 극장의 역사와 함께 향후 전개될 극장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시작하여 로마 시대,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근대 극장에 이르기까지 서양의 각 시대의 극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또 우리나라의 고대 극장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각 시기에 등장하여 많은 변화를 겪은 극장들의 사례와 그 이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자를 극장사 속으로 안내한다. 콜로세움이 단순히 로마 시민의 유흥을 위해 건립된 것이 아니라, 각종 이벤트를 통해 정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처럼, 1980년대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부문에 전개된 ‘그랑 프로제’의 극장 건립사업도 신군부 정권의 취약한 정통성을 만회하기 위한 정치적인 배경이 있었다. 이처럼 극장의 역사로부터 건립 배경, 변화의 과정, 정치적인 의도, 연출가, 배우, 관람객, 극장의 시설과 장치 등 극장에 관계된 각 분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설명을 통해 극장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극장을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와 현대 극장의 트렌드 극장은 무수히 많은 면을 가진 다각형의 물체다. 극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한데, 저자는 이를 위해 그중에서도 다각형의 큰 면을 차지하는 10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그 키워드들은 극장의 미션과 재원, 운영 형태, 무대와 객석 간의 관계, 극장의 크기, 프로그램 제작 방식, 용도, 물리적 조건과 특성, 이해 당사자 그리고 내외부 환경과 여건이라는 10가지 항목인데, 저자는 각 항목에 대해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전문적인 연구의 토대 위에서 실제적인 통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10개의 키워드는 개별 극장을 잘 설명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모은 것인데 있는데,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극장 전반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대 사회와 그 시스템은 더욱 복잡해졌고,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극장은 그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현대 극장의 특징은 다양성과 비정형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도 일률적이지 않다. 하지만 개별 극장이 처한 상황과 형편에도 불구하고 현대 극장의 흐름을 비슷한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은 가능하다. 저자는 현대 극장에서 나타나는 일련의 흐름과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이 흐름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연되는 작품과 창작자의 니즈에 따라 극장의 기능을 극대화하도록 구상된 토털 씨어터, 링컨 센터처럼 다양한 예술 공간이 한곳에 모여 있는 복합예술공간의 모습인 아트 콤플렉스, 파리의 부프 뒤 노르와 같이 기존에 있던 공간을 혁신하여 새롭게 공연 공간으로 사용하는 재생 극장, 영국의 제작그룹 ‘펀치드렁크’의 공연으로부터 비롯된 이머시브 씨어터 등 새로운 극장, 뮤지컬 전용극장의 대두 등 책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극장의 다양한 흐름을 분석한다. 또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현상도 빼놓지 않는데, 바로 전국적인 망을 형성하고 있는 문예회관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소극장 밀집 구역인 대학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의 극장은 이제껏 켜켜이 쌓인 과거의 시간 위에 자리하고 있다. 미래의 극장 역시 현재를 딛고 선 자리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70여 년 전에 리처드 서던은 공연예술 발전의 단계를 일곱 가지로 구분했다. 그의 구분은 간결하고 설득력 있다. 그가 구분한 일곱 번째 단계 이후의 극장의 모습은 어떨까? 저자가 제시하는 네 가지 전망과 미래 키워드에 따르면 미래의 극장은 한 마디로 간단히 규정하기 어려운 단계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과거부터 미래의 전망까지, 2,500년 극장사에 대한 종단면과 횡단면을 두루 섭렵하며 극장을 독자들 앞으로 한층 가까이 데려다줄 것이다.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환심을 사거나 대중을 상대로 특정 이슈를 설득하는 데 극장이 활용된다, 로마의 콜로세움을 단순히 로마 시민의 유흥을 위해 건립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콜로세움과 콜로세움에서 이루어진 이벤트들은 정권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권력자나 정치인이 주목하는 극장의 특성이다. 전제적인 국가를 ‘극장국가’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한다. 우리가 씨어터(theatre)에서 비롯된 극장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서구 문명의 유입으로 이루어진 근대화의 체제 위에서다. 다중이 이용하는 극장의 지불자가 소수 귀족이나 왕실에서 익명의 다수로 확대된 것은 공연예술의 붐에 결정적인 조건이 된다. 관객이 주머니를 열고 공연을 선택하는 것은 이전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 그 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극장에서 첫 번째 고객은 극장을 직접 찾아오는 관객이다.
2024년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탁상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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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아도니스 10 + 한정판 박스(5-9권)
동아 / 남혜인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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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소설,일반
남혜인 (지은이)
떨리는 목소리가 이아나의 새로운 이름을 불렀다. 목소리는 청량한 바람과 함께 이아나에게 닿았다. 심장이 검에 찔린 것처럼 퍼뜩 뛰었다. 낯선 그가 바람을 등지고 서 있었다. 널 좋아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는 달아오른 얼굴. 감추는 게 없는 날 것의 아르하드였다.31. 이그나이츠 편32. 탐색전 편“이아나 라이즈.”떨리는 목소리가 이아나의 새로운 이름을 불렀다.목소리는 청량한 바람과 함께 이아나에게 닿았다. 심장이 검에 찔린 것처럼 퍼뜩 뛰었다.낯선 그가 바람을 등지고 서 있었다. 널 좋아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는 달아오른 얼굴. 감추는 게 없는 날 것의 아르하드였다.이상한 일이었다. 그가 이름을 불러 준 것만으로 세상이 반짝거리는 빛으로 환해졌다.“나는 내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어. 그러니까…….”내 삶의 모든 것을 모아서 완성한, 내 나라.로이긴도, 바하무트도, 칼리스토도, 세마스티어도 아닌, 진짜 성.그 이름을 네 이름 뒤에 붙여 줄 수 있을 때.“나랑 결혼해.”“이아나 라이즈.”떨리는 목소리가 이아나의 새로운 이름을 불렀다.목소리는 청량한 바람과 함께 이아나에게 닿았다. 아르하드를 올려다본 이아나의 심장이 검에 찔린 것처럼 퍼뜩 뛰었다.오는 길에 몇 번이나 봤는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낯선 그가 바람을 등지고 서 있었다. 널 좋아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다는 달아오른 얼굴. 감추는 게 없는 날 것의 아르하드였다.이상한 일이었다. 그가 이름을 불러 준 것만으로 세상이 반짝거리는 빛으로 환해졌다.“나는 내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어. 그러니까…….”내 삶의 모든 것을 모아서 완성한, 내 나라.로이긴도, 바하무트도, 칼리스토도, 세마스티어도 아닌, 진짜 성.“그 이름을 네 이름 뒤에 붙여 줄 수 있을 때 나랑 결혼해.”손이 아프도록 쥐여 떨림이 그대로 전해졌다.이아나는 아르하드를 가만히 올려다보다가 그에게 성큼 다가가 어깨에 뺨을 대었다.“좋아요.”대답과 동시에 뜨거운 숨결이 목덜미에 내려앉았다. 이아나는 제 몸을 거칠게 당겨 안는 굵은 팔을 느끼며 어깨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았다.이곳이.이아나의 눈빛이 이지러졌다.나의 나라.이아나는 아르하드의 가슴에 손을 짚고 품에서 천천히 벗어났다. 깊은 애정으로 넘실거리는 눈동자는 이아나의 얼굴에서 떨어질 줄 몰랐다.이아나가 손을 들어 아르하드의 뺨을 감쌌다. 눈을 닮은 창백한 흰 피부는 온기가 닿는 순간 주르륵 녹아내리며 온순한 빛을 머금었다. 이아나는 그 변화가 무척 아름답다고 문득 생각했다.서늘한 입술이 손바닥으로 파고들었다. 사랑으로 빈틈없이 꽉 찬 시선은 피할 수 없는 높은 파도와 같았다. 손이 당겨짐과 동시에 이아나의 입술이 거칠게 집어삼켜졌다.……내 사랑.이아나는 그의 호흡을 깊이 들이마셨다.나의 모든 것…….
시간은 기억을 추억으로 만든다
하루북스 / 정진영 (지은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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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진영 (지은이)
정진영 에세이. 50대 저자가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수많은 선택과 후회 속에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행복하지만도, 너무 불행하지만도 않았던 일상의 순간들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다.프롤로그 . 004 꿈 꿈 . 015 새마실 비석거리 . 020 코스모스 . 024 악대부 . 027 가을 아침 . 031 연호정 . 032 부석사 . 036 양원역 . 040 추억 다락리 산 7번지 . 049 카레라이스 . 053 목련 . 056 밥계란과 칼국수바지락 . 060 무심천 . 063 제2중부고속도로 . 066 운전철학 . 070 교양학관 108호 . 072 수타리 봉 . 076 노을 . 079 그리움 옥반지 . 085 두물머리의 추억 . 088 양평 . 094 구둔역 . 096 초등국어교육연구회 . 101 기억 & 추억 . 105 시월 이야기 . 108 하늘처럼 가람처럼 . 112 미술관 옆 동물원 . 116 왕송호수 . 118 다시 꿈 만약에 1 . 125 만약에 2 . 129 만약에 3 . 133 만약에 4 . 138 학습연구년 . 143 바닷가 우체국 . 148 비움 . 152 오월의 아침 . 154 관심 . 156 이상동몽 . 15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락교 . 165 길 . 169 화양연화 . 172 팔팔한 모임 . 174 진실과 승리 . 177 제자리걸음 . 178 반성 . 180 크레센도 . 181 동지 . 184 모소 대나무 . 188 에필로그 . 192 추천의 글 . 19630년 차 교사의 추억이 된 기억의 조각들 일상의 순간들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 살아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 결과에 대하여 후회한 적이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그리 나쁘지도 않았고, 남의 탓을 할 일도 아니었다. 나를 가로막은 것은 언제나 나였음에도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하여 핑곗거리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하여 고민하는 시간보다 나의 불운과 불행을 합리화하기 위한 이유를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나이 50이 되고 보니 이제는 알 것 같다. 나의 행복은 나의 생각에 달려있음을. 이 간단한 사실을 깨닫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이 책은 50대 저자가 그간의 삶을 돌아보며 수많은 선택과 후회 속에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행복하지만도, 너무 불행하지만도 않았던 일상의 순간들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자전적 에세이다.어떤 선택을 하고 결과에 대하여 만족을 기대하기보다 그 과정 속에서 기쁨을 느끼고 편안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일 것이다. 인간 심리에 대하여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남보다 나은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나이 덕분인지 경험의 확장 덕분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써 내려간 과거의 기억들이 시간 속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추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이 행복한 순간들로 채워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목적지를 향해 달릴 때 택할 수 있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다.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겠지만, 과정은 모두 다를 것이다. 어려운 길이라 생각하여 비켜 가고자 했으나 또 다른 예기치 못한 난관이 기다릴 수 있고, 어려운 길이라도 가 보자고 용기를 내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움 없이 달려갈 수도 있다. 그러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후회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순간순간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의 결과로 우리의 삶이 꾸려진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후회할 가능성이 많다. 나에게 완벽하게 유리한 길은 없을 테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 남들이 가지 않을 거라고 기대되는 길은 고생스럽지만, 그 길을 무사히 통과했을 때의 성취감이 더 클 것 같기 때문이다. 물론 가면서 엄청 후회하겠지만 말이다.- 제2중부고속도로 중에서
10살까지는 아이의 감성에 집중하라
랜덤하우스코리아 / 가나모리 도시로 글, 문용린 감수, 이경옥 옮김 /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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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가나모리 도시로 글, 문용린 감수, 이경옥 옮김
최근, 어느 영재교육 연구소와 여성지가 공동으로 분석?보고한 ‘2005 대한민국 5~7세 창의력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들의 육아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의 성격에 관한 문제였다. 요즘 아이들일수록 수줍음을 많이 타며, 표현력, 사교성, 리더십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이러한 성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난감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지와 유아원, 미술학원 등에 다니게 함으로써 아이의 지적 능력을 키우기는 쉬우나, 아이의 정서적 능력을 키우는 문제는 정확한 커리큘럼이나 해결방법을 어디에서도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고민은 있으나 해결책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을 아우르고 이끌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꿈꾸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21세기형 조건은 바로 ‘감성’이다. 단적인 예로 현재 대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모두가 ‘감성’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교육은 모두 감성을 기본 소양으로 지키며 시작되어야 한다.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의 재능을 10세 이전에 잘 키워 놓아야 한다.감수자의 글 / 감성의 깊이와 색조, 그 성숙을 다룬 책 옮긴이의 글 / 가나모리 선생님의 보이지 않는 힘 머리말 / 포수가 되어 아이가 던지는 메시지를 받아라 1장 친구 관계로 사람됨을 가르친다 1. 친구의 의미로 시작하는 관계성 기르기 2. 도움을 주고받으면 두 배로 자라나는 아이들 3. 직접 부딪쳐서 해결하는 힘을 키워줘라 4. 아름답지 못한 부분도 드러낼 줄 아는 용기 5. 분하고 화가 날 때 6. 마음으로 친구를 보는 법 7. 그물처럼 이어진 사람과 사람 2장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라 1. 나비의 일생에서 배우는 극적인 삶 2.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역할의 다면성 3. 삶의 혹독함도 가르쳐라 4. 스스로 배우는 법을 가르치는 요령 5. 인간에게도 날개가 있다 6. 존재하는 것과 말살하려는 것 3장 체험에 아이의 미래가 달려 있다 1. 생활 속 \'배움의 보물 창고\' 를 최대한 이용하라 2. 계절마다 다른 논에서도 깨닫는 게 있다 3. 논에 사는 생물체 탐방하기 4. 논과 벼에게 배우는 생명 공부, 환경 공부 5. 생각의 실마리만 던져라 6. 정직한 식물을 삶에서도 배운다 7. 직접 만져보고 지켜볼 수 있는 현장을 주변에서 찾아라 4장 배움의 깨달음을 일상에서 얻는다 1. 삶이 녹아 있는 수학 공부 2. 숫자 \'1\'의 의미를 깨우치다 3.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는다 4. 말하기 능력과 감성을 함께 기른다 5. 배움의 기쁨과 의미를 먼저 가르쳐라 6. 내가 생각하는 독서 교육 5장 어른을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1. \'우리 동네\' 라는 울타리에 대해 배우기 2. 직접 몸으로 부딪친 공장 취재 3. 하루에 8만개 만드는 빵 공장 4.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을 이해하는 일 5. 일하는 가나모리 선생에게 아이들이 던진 질문들 6. 아이들 스스로 발견한 독창성과 고집의 의미 7. 부모가 일하는 모습을 자세히 들려줘라 6장 \'나\'를 깨닫는 과정, 가정에서부터 가르쳐라 1. 식물은 씨앗, 나비는 알, 그렇다면 사람은? 2. \'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줘라 3. 사람의 난자와 정자에 대해 가르치다 4. \'내가 소중해지는\' 교육의 필요성 5. 우리는 그냥 인간이 아니라 대단한 인간이다 6. 생명 릴레이의 위기 7. 행복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한다 7장 행복을 0순위로 가르쳐라 1. 행복하게,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2. 어른의 지시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3. 격렬하게 말할 줄도 알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4. 몸으로 하는 놀이가 인간적인 아이를 만든다 5. 아이의 공격성을 적극성으로 바꿔주는 방법 6.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지혜 8장 부록 / 씨앗의 지혜를 가르치는 법 1. 부엌에서 배우는 세상 공부 2. 급식 재료로 세상 보는 눈을 키운다 3. 이것도 씨앗, 저것도 씨앗 4. 수술과 암술 5. 백합 씨앗 6. 식물의 릴레이 7. 흙과 물의 영양 8. 씨앗의 전략 : 바람, 흙, 환경 9. 호두, 괭이밥, 봉선화, 도꼬머리 10. 솔새의 비밀 책략 11. 땅콩의 전략 12. 씨앗아, 고마워! 기록자의 편지 / 신뢰가 아이들을 변화시킨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사람과나무사이 /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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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아니,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후추'가 발단이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을 수 있다.서문_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1.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마리 앙투아네트가 가장 사랑한 꽃은 장미가 아니라 감자꽃이었다고? 땅속 덩이뿌리 감자를 처음 보고 충격에 휩싸인 유럽인 종교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화형에 처해진 불운한 감자 이야기 감자를 대중에 보급하려다 솔라닌 중독으로 죽을 뻔한 엘리자베스 1세 프리드리히 2세가 “앞으로 이 나라에서 감자는 귀족만 먹을 수 있다”고 공표한 이유 인간뿐 아니라 돼지의 식량 문제도 해결해준 감자 교묘한 대국민 심리전으로 감자 보급에 성공한 루이 16세 감자가 유럽인의 음식문화를 채식에서 육식으로 바꾸어놓았다고? 감자가 괴혈병 예방으로 많은 뱃사람의 목숨을 살렸다는데? 아일랜드인 100만 명을 대기근의 지옥으로 몰아넣은 감자 역병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세계 역사를 바꾼 감자 카레라이스를 처음 만든 주인공은 인도인이 아니라고? 2.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토마토 200년간 유럽인에게 배척당한 불운한 식물 유럽인은 왜 그토록 철저하게 토마토를 외면하고 배격했을까 토마토가 독이 든 식물로 오해받은 것은 열매의 ‘빨간 색깔’ 때문이라고? 토마토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 재료로 자리 잡은 숨은 이유 전 세계인의 식탁을 뒤바꿔놓은 토마토케첩은 어떻게 탄생했나 식량이 아닌 작물 중 전 세계 생산량 1위에 빛나는 토마토 미국에서 토마토가 재판에 회부된 적 있다는데? 3. 대항해시대를 연 ‘검은 욕망’ 후추 금과 맞먹는 가치를 지닌 식물, 후추 향신료를 차지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던 시대 대항해시대를 열고 세계를 둘로 나눈 두 나라 네덜란드는 왜 살벌한 향신료 무역 판에 도전장을 내밀었나 후추가 금처럼 비싼 가격에 팔린 진짜 이유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세계지도를 바꿨다 4. 콜럼버스의 고뇌와 아시아의 열광 고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한 고추가 콜럼버스에게 ‘후추’여야만 했던 까닭 후추를 향한 욕망에서 시작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탐험 고추는 어떻게 아시아에서 후추를 비롯한 모든 향신료를 압도할 수 있었나 강력한 ‘중독성’으로 인간을 매혹하는 식물들 인간 뇌에서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 후추보다 100배 강한 매운맛을 내는 고추가 사람을 매혹하는 이유 새에게 먹혀 널리 번식하고자 하는 고추의 독특한 진화 전략 고추가 일본보다 한국에서 훨씬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비결 피망과 파프리카에 스며 있는 ‘후추’에 대한 향수와 동경 5. 거대한 피라미드를 떠받친 약효 양파 양파가 없었다면 피라미드도 없었다? 양파가 그토록 탁월한 약효를 지니게 된 이유 우리가 먹는 양파는 뿌리나 열매가 아닌 ‘줄기’와 ‘잎’이라는데? 6.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차 진시황제가 불로불사의 약으로 믿었던 식물, 차 송나라가 멸망하며 중국에서 사라진 말차 전통이 일본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이유 남성을 위한 ‘커피하우스’가 여성을 위한 ‘티가든’에 의해 밀려나다 홍차는 왜 산업혁명 시기 공장 노동자들에게 사랑받았을까 ‘미국 독립전쟁’이라는 화약고에 불을 댕긴 도화선, 홍차 영국인의 기형적인 홍차 사랑이 낳은 엄청난 비극, 아편전쟁 인도를 단숨에 세계 제일의 홍차 산지로 탈바꿈시킨 아삼종 차 진시황제가 흠모했던 차, 세계 역사를 바꾸다 7.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 사탕수수 달콤한 맛과 냄새를 찾는 일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던 이유 왕족과 귀족의 입에만 들어가던 호사스러운 사치품, 설탕 인간의 중노동을 먹고 자라는 잔혹한 식물, 사탕수수 풍요로운 서인도 제도까지 침투한 사탕수수 재배 농업 천혜의 자연환경을 거대한 사탕수수밭으로 바꾼 유럽 강대국의 달콤하고 위험한 욕망 414년간 940만 명의 아프리카 흑인이 사탕수수 농사에 노예로 동원되다 잔혹한 사탕수수 노예무역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하와이를 ‘다민족 공생 사회’로 만든 사탕수수 플랜테이션 8. 산업혁명을 일으킨 식물 목화 인류의 의복문화를 혁명적으로 바꾼 새하얗고 부드럽고 독특한 식물, 목화 동물의 털과 새의 깃털에서 옷감을 구하던 시대 ‘양이 주렁주렁 열리는 식물’을 상상한 유럽인 목화가 없었다면 산업혁명도 없었다? 흑인 노예를 착취하는 목화 재배와 삼각무역을 통해 부를 일군 신생국가 미국 노예해방에 숨어 있는 링컨 대통령의 교활한 책략 아랄해를 사라져버리게 만든 중앙아시아의 목화 재배 9. 씨앗 한 톨에서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볏과식물.밀 나무와 풀 중 더 진화한 쪽은? 외떡잎식물이 쌍떡잎식물보다 더욱더 진화하고 발달한 형태인 이유 초식동물과 ‘두뇌 싸움’을 벌이는 영리한 볏과 식물 볏과 식물은 왜 자기 잎의 영양분을 스스로 없앴나 볏과 식물의 은밀한 공격에 대한 초식동물의 역습 초기 인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한 ‘돌연변이 밀’ 씨앗 한 톨 농업은 왜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아닌 척박한 환경에서 시작되었을까 인류가 볏과 식물을 이용해 살아남는 영리한 전략, 목축 볏과 식물이 탄수화물을 주 영양원으로 삼은 까닭 탄수화물의 포로가 되어 중노동의 험한 길로 들어서다 농사의 시작과 함께 무한경쟁의 쳇바퀴를 돌리는 경주로에 들어선 인류 10. 고대 국가의 탄생 기반이 된 작물 벼 벼농사 이전, 토란에서 전분을 섭취했던 고대 일본인 황허 문명과 창장 문명 사람들, 한정된 토지를 놓고 격돌하다 고대 세계에서 농경민족은 왜 강대국이 될 수밖에 없었나 인류 초기 농민들은 왜 밀이나 보리가 아닌 벼를 재배했을까 아시아가 벼농사에 가장 적합한 대륙이 된 이유 ‘논의 발명’으로 벼농사를 완성하다 초기 농경사회에서 쌀이 화폐로 사용될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조건 영국의 ‘밀농사’보다 6배 많은 인구를 부양하는 일본의 ‘벼농사’ 11.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식물 콩 중국이 원산지인 콩,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하다 중국 4,000년 문명을 뒷받침해준 위대한 두 가지 작물, 벼와 콩 콩의 조상이 잡초 중 하나인 ‘돌콩’이라고? 콩을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부르는 이유 쌀은 왜 콩과 환상의 콤비를 이룰까 일본에서 된장은 왜 전쟁 시기인 전국시대에 크게 발전했나 세계 대공황 여파로 북미에서 옥수수의 위상을 위협한 콩 아시아 이민자들이 뒤뜰에 키우던 콩, 남미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작물이 되다 12.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옥수수 가축처럼 인간의 도움 없이는 자랄 수 없는 식물, 옥수수 신이 옥수수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은 마야인 ‘자연 법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유럽인에게 배척당한 이상한 식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은? 인간의 몸 절반이 옥수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고? 옥수수가 없다면 21세기 최첨단 과학 문명도 없다 13.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거품경제를 일으킨 욕망의 알뿌리 튤립 십자군의 짐에 섞여 유럽에 잠입한 터키의 야생 튤립 씨앗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수놓은 외래종 꽃 튤립 한 뿌리가 집 한 채 가격에 거래됐다고? 욕망의 알뿌리 튤립으로 인한 거품경제가 종말을 맞이하다 맺음말_ 동물, 심지어 인간과도 치열하게 두뇌 싸움하며 생존하고 번식하는 영리한 식물들 참고문헌 모든 것은 ‘후추’ 때문이었다!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아니,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후추’가 발단이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대항해시대를 연 ‘검은 욕망’, 후추 콜럼버스, 바스쿠 다가마, 마젤란으로 이어지는 대항해시대를 열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과 세계 유일 패권국 미국을 낳은 위대한 식물.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무시무시한 역병으로 아일랜드에 대기근을 일으켜 100만 명을 죽였으나 결국 J. F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을 배출하여 미국과 세계 역사를 바꾼 아이러니한 식물. 씨앗 한 톨에서 농업과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밀 여물어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돌연변이 씨앗을 발견하여 농사를 지음으로써 인류가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게 한 기적의 식물.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 사탕수수 콜럼버스가 카리브해 섬들에 대규모 플랜테이션을 조성하고 노예노동을 시작함으로써 ‘인종차별의 역사’를 촉발한 문제의 식물.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차 17~18세기 유럽인들이 설탕을 타서 마시기 시작함으로써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미국 독립전쟁’과 ‘아편전쟁’을 일으킨 위험한 식물.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주요 온오프라인서점에서 1년 넘게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그리고 지적 욕구가 강한 일반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유쾌한 지식을 전해준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시리즈 두 번째 책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이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은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모두 1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악마의 식물 감자」,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토마토」, 「대항해시대를 연 ‘검은 욕망’ 후추」, 「콜럼버스의 고뇌와 아시아의 열광 고추」, 「거대한 피라미드를 떠받친 약효 양파」,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차」,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위험한 맛 사탕수수」, 「산업혁명을 일으킨 식물 목화」, 「씨앗 한 톨에서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볏과 식물밀」, 「고대 국가의 탄생 기반이 된 작물 벼」,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식물 콩」,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옥수수」, 「인류 역사상 최초로 거품경제를 일으킨 욕망의 알뿌리 튤립」이 구체적인 얼개다. 식물이 인류 1만 년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게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는데……?! 모든 것은 ‘후추’ 때문이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것은 후추에 대한 인간의 ‘검은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모두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대항해시대를 활짝 열고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15세기 유럽에서는 후추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후추 가격이 황금 가격과 맞먹는다’고 할 정도였는데 이는 과장된 표현이 아니었다. 실제로 1그램의 후추가 같은 무게의 순금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거래될 정도였으니까. 그런 터라 당대의 유럽에서 후추를 손에 넣은 개인은 부를 거머쥐고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다. 국가도 마찬가지였다. 후추 무역을 독점하는 국가는 쟁쟁한 경쟁국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다. 포르투갈이 바스쿠 다가마를, 스페인이 콜럼버스와 마젤란을 후원하여 탐험을 떠나게 한 것도 인도에서만 생산된다는 후추를 독차지하고 싶은 시커먼 욕망의 발로였다. ▣ 감자 역병으로 인한 아일랜드 대기근과 미국으로의 대이주 사건이 없었다면 미국과 세계 역사는 전혀 다르게 전개되었을 것이라는데……?! 감자가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하면 믿어지나? 사실이다. 19세기 아일랜드가 이 일의 발단이었다. 당시 아일랜드에는 감자역병으로 인한 대기근이 휩쓸고 지나갔다. 대기근은 아일랜드에 참혹한 결과를 남겼다. 100만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갔다. 운 좋게 살아남은 사람들은 고향을 등지고 당시 신천지로 여겨지던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 수가 자그마치 400만 명에 달했다. 19세기 미국은 본격적인 공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었다. 이 무렵 대기근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은 대규모 노동자 집단으로 변신해 미국 공업화와 근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미국은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축적한 부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당대 최강대국 영국을 앞지르며 세계 최고 공업국가로 발돋움했다. 아일랜드 대기근의 영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기근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 중에는 달 탐사 계획을 추진한 주인공이자 제35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J. F. 케네디의 할아버지 패트릭 케네디도 있었다. 미국과 세계 현대사를 만든 주역들 중 한 명인 대통령 레이건과 클린턴, 오바마의 선조들도 그 행렬에 끼어 있었다. 그 밖에 월트 디즈니를 만든 월트 디즈니와 맥도날드의 창업자 맥도날드 형제 역시 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이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19세기 감자 역병으로 인한 아일랜드 대기근이 없었고, 그로 인한 미국으로의 아일랜드인 대이동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케네디와 레이건, 클린턴, 오바마와 같은 걸출한 미국 대통령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과 세계는, 그리고 세계지도는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후추를 찾지 못한 콜럼버스가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대체 수단으로 카리브해 섬들에 조성한 대규모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이 노예무역과 인종차별의 역사를 만들었다는데……?! 달콤한 맛을 지닌 작물 사탕수수가 세계 역사를 바꾸었다. 세계사의 이 드라마틱한 페이지에도 문제의 인물 콜럼버스가 등장한다. 콜럼버스는 스페인 이사벨 여왕의 지원을 받아 아메리카대륙을 탐험했으나 그녀가 간절히 손에 넣고 싶어 있던 후추는 발견하지 못했다. 원산지가 인도 남부인 후추는 그 일대에서만 생산되었는데, 콜럼버스가 오랜 항해 끝에 다다른 땅은 아시아의 인도가 아닌 아메리카 대륙이었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곳엔 후추가 없었다. 콜럼버스는 부하들을 이끌고 몇 날 며칠이고 후추를 찾아 헤맸으나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후추 대신 그가 발견한 작물은 ‘고추’였다. 콜럼버스는 후추와 전혀 다른 작물인 고추를 후추로 속여 스페인에 보냈다. 그에게 아메리카대륙이 인도여야만 했듯 그곳에서 발견한 고추 역시 후추여야만 했다(저자에 따르면, 오늘날 중남미 카리브해의 섬들이 ‘서인도제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후추와 전혀 관계가 없는 고추(Hot Pepper/Red Pepper)와 피망(Green Pepper), 파프리카(Sweet Pepper)의 영어명에 후추를 의미하는 단어 ‘Pepper’가 들어가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한다._옮긴이). 후추에 모든 걸 걸고 대모험을 떠난 콜럼버스가 고추 앞에서 난감해하고 고민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나? 결국 콜럼버스와 스페인은 서인도제도에서 부와 권력을 창출하고자 새로운 경제적 활동에 나섰다. 그들이 주목한 작물은 당시 일부 왕족과 귀족의 입에만 들어가던 호사스러운 사치품인 설탕의 원료 사탕수수였다. 사탕수수는 아열대기후인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온난한 기후의 카리브해 섬들이 사탕수수 재배에 적합해 보였고 콜럼버스는 이 작물을 아메리카 대륙에 들여왔다. 그의 계획대로 그렇게 도입된 사탕수수는 후추를 대신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자라났고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사탕수수 재배는 엄청난 노동력을 요구하는 농업이었다. 벼농사와 달리 모종을 심는 일에서부터 수확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가축이 아닌 사람의 힘과 노력으로 해내야 했다. 콜럼버스에 의해 시작되고 발전한 서인도제도의 사탕수수 재배 농업은 대규모 플랜테이션으로 발전했는데, 여기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노동력을 충당하려는 방편으로 노예무역이 시도되고 끔찍한 인종차별과 학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7세기에 아시아(중국)에서 유럽으로 차가 전해지면서 설탕의 가치를 크게 높여주었다. 차 본래의 쓴맛을 즐기는 동양인들과 달리 유럽에서는 설탕을 첨가하여 쓴맛을 없애고 단맛을 강화하게 되면서 홍차 문화가 대중화하고 설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는 유럽에서 ‘홍차의 대중화’ 흐름과 맞물리면서 세계사를 다시 한 번 크게 바꿔놓았다. 우리가 기르고 먹는 식물 하나하나에 이토록 놀라운 이야기가 숨어 있을 줄이야! 씨앗 한 톨에서 문명을 탄생시킨 인큐베이터, 밀 수렵채집에 의존하던 초기 인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해준 것은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한 톨이었다. 본래 볏과 식물의 일종인 밀 씨앗은 ‘탈립성’(식물이 자기 몸에서 씨앗을 떨어뜨려 번식 가능성을 높이는 성질) 때문에 저장해두었다가 땅에 심어 경작하는 방식으로 농사지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주 드문 확률로 여물어도 씨앗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 ‘비탈립성’을 지닌 밀이 나타났다. 그걸 눈여겨본 초기 인류 중 누군가가 돌연변이 씨앗을 따서 저장해두었다가 땅에 심기 시작했다. 농업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부를 창출했으며, 세계사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거대한 피라미드를 떠받친 약효, 양파 기원전 수십 세기에 건설된 피라미드 부조를 조사하던 고고학자들은 놀라운 것을 발견한다. 피라미드를 건축하는 노동자들이 허리에 양파를 매달고 일하는 장면이 그것. 이는 고대 이집트 왕실에서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에게 강장제 역할을 하는 양파를 지급했기 때문이다. 어떤 역사학자들은 양파의 탁월한 효능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인류 최고 문화유산 피라미드는 성공적으로 완공되지 못했을 거라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그만큼 피라미드 건설은 엄청난 노동력과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인류의 식탁을 바꾼 새빨간 열매, 토마토 남미의 안데스산맥이 원산지인 토마토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대륙 탐험 이후인 16세기에 유럽에 전해졌다. 그러나 토마토는 독성식물로 낙인찍히고 ‘악마의 식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200여 년간이나 철저히 외면당하다가 18세기 이탈리아 나폴리 사람들이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요리에 음식 재료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대중화의 길을 걸었다. 토마토는 ‘식량이 아닌 작물 중 전 세계 생산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작물이 되어 지구인의 식탁을 바꿔놓았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 옥수수 ‘자연법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유럽인에게 배척당한 이상한(?) 식물이 있다. 바로 옥수수다. 보리나 밀 등의 볏과 식물에 익숙했던 유럽인에게 옥수수는 기묘한 식물이었다. 옥수수는 멀리 퍼뜨려야 할 씨앗을 껍질로 꽁꽁 싸매고 있어 씨를 퍼뜨릴 수가 없다. 더구나 껍질로 둘둘 말려 있던 노란 알맹이가 겉으로 드러나도 씨앗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씨앗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자손을 남길 수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옥수수는 모든 작물을 통틀어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작물이다. 인간과 가축 식량으로는 물론이고 공업용 알코올과 종이상자 같은 자재, 석유를 대체할 바이오 에너지 등으로도 쓰인다. 현대 문명은 옥수수 없이 성립할 수 없을 정도다.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차 17~18세기 동양의 신비한 음료인 차에 아메리카에서 건너온 설탕을 넣어 마시기 시작한 유럽인의 작은 습관 변화 하나가 세계사를 송두리째 뒤바꿔놓았다. 설탕 덕분에 유럽인에게 열렬히 사랑받게 된 홍차는 그 폭발적인 수요를 충족시키려 애쓰는 과정에 ‘두 전쟁’을 촉발함으로써 세계사를 뒤바꿔놓았다. 하나는 ‘미국 독립전쟁’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과 중국 사이에 벌어졌던 ‘아편전쟁’이 그것이다. 감자는 잎에도 독이 들어 있다. 16세기 유럽에 감자가 전파된 후 이 작물을 먹고 중독되는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자 ‘감자는 독성식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졌다. 여기에 더해 울퉁불퉁한 겉모양 탓에 감자를 먹으면 한센병에 걸린다는 황당한 미신이 퍼지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감자는 ‘성서의 기록에 나오지 않는 식물’이었다. 성서에서 하느님은 씨앗으로 번성하는 식물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감자는 씨앗이 아닌 덩이줄기로 번식한다. 그렇다 보니 뿌리줄기로 번식하는 감자가 유럽인에게 기이한 식물로 보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서양인들은 흔히 성서가 언급하지 않은 식물을 사악한 존재로 여겨 꺼리고 피했다. 그런 이유로 감자는 결국 한동안 ‘악마의 식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다. 한때 중세유럽에서는 마녀재판 등 종교재판이 성행했다. 한데, 이 무시무시한 종교재판정에 악마의 식물로 낙인찍힌 감자가 서는 날이 찾아왔다. 재판정은 감자에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놀랍게도 마녀로 몰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화형이 형벌로 내려졌다. 세상의 모든 생물이 암수의 조화로 자손을 남기는데, 감자는 덩이줄기만으로 번식한다는 점이 유죄의 근거였다. 이런 번식 방법이 성적으로 매우 불순하다고 본 것이었다. 아무튼 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에서 침샘을 자극할 만큼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솔솔 풍겼을 텐데, 당시 유럽인들에게는 군침 도는 냄새로 느껴지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본문 「종교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화형에 처해진 불운한 감자 이야기」중에서 이슬람권에서는 온갖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가 발달했다. 후추가 유럽에 전해진 것은 십자군 원정 이후였다. 이슬람 지역으로 십자군 원정을 떠난 기사와 병사들이 그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본 뒤 후추를 비롯한 여러 향신료를 자신의 모국에 전한 것이었다. 중세 유럽인들은 그 독특하고도 이국적인 향취에 흠뻑 취해 후추 등 향신료를 열렬히 갈망하기 시작했다.‘후추를 비롯한 다양한 향신료를 육로가 아닌 해로로 유럽에 들여올 수 있다면……?’ 당대의 유럽 상인들의 머릿속에 섬광처럼 이런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당시 유럽에서 향신료의 인기는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었기에 만약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바닷길로 후추를 들여와 대박을 터뜨릴 생각에 밤잠을 설쳤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처럼 녹록한 일이 아니었다. 유럽인의 후추 사랑은 여전히 이루어지기 힘든 짝사랑에 신기루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로 남아 있었다.중세 유럽 선원들에게 바다란 주로 ‘지중해’를 의미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지중해 끄트머리에 있는 나라다. 그런 터라 이 두 나라는 지중해 무역에 활발히 참여하기가 어려웠다. 흥미롭게도 두 나라가 지닌 이런 지정학적 약점과 한계가 장점으로 작용했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두 나라는 지중해 무역에 억지로 끼려고 애쓰는 대신 지중해 바깥의 넓은 바다로 진출한 것이었다.― 본문 「향신료를 차지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던 시대」 중에서
공간 추리 퍼즐
그린페이퍼 /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장은정 옮김, 이나바 나오키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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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장은정 옮김, 이나바 나오키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저자가 새롭게 개발한 두뇌 트레이닝 방법을 수록한 책이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방법을 제공한다. 보기에는 수학에 나오는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저자가 기존의 방식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것이며, 이러한 공간 추리 퍼즐을 푸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수학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퍼즐은 분수나 소수를 배우지 않은 초등학생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정수 계산만으로 반드시 풀리게끔 만들었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다.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들은 모든 연령층에서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되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식임을 강조한다.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임을 명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발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트레이닝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거쳐야 할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두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단순하게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거나 똑같은 행위를 되풀이하는 연습만으로 뇌를 충분히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단순한 반복은 두뇌를 유지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간 추리 퍼즐은 두뇌를 성장시키기 위해 개발한 새로운 두뇌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이제 막 머리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두뇌의 기능을 되살리고 싶은 어른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두뇌를 만들 수 있는지 퍼즐 풀이를 통해 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모든 퍼즐을 풀기 전과 풀고 난 후의 변화를 몸소 체험해 보길 바랍니다. 두뇌 성장을 위해 개발한 퍼즐 시리즈 과감한 발상으로 공간을 추리하라!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이면 누구나 풀 수 있다! ●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한 두뇌 계발 퍼즐 《공간 추리 퍼즐》은 저자가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키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보기에는 수학에 나오는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단순한 문제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기존의 방식대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 추리 퍼즐을 푸는 것을 습관화한다면 수학에 대한 감각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통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보이지 않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는 발상의 힘 이 책의 문제를 보면 분수나 소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퍼즐은 분수나 소수를 배우지 않은 초등학생이 풀 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하여 정수 계산만으로 반드시 풀리게끔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계산을 동원해 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산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문제의 도형을 그대로 보고 계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도형에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조작해서 푸는 것이지요. 이것은 분명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입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다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발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재활이 아닌 성장을 위한 두뇌 트레이닝 기존의 퍼즐과 공간 추리 퍼즐의 가장 큰 차이는 패턴의 유무입니다. 기존 퍼즐에는 패턴이 있어서 그 패턴에 익숙해지고 나면 생각을 하려 하기보다 패턴에 끼워 맞추는 작업이 중심이 됩니다. 실제로 패턴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사고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습니다. 패턴을 되풀이해서 실시함으로써 뇌가 지닌 기능을 그 나름대로 회전시켜 유지하는 수준의 효과는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퍼즐이 재활을 위한 트레이닝이라면 공간 추리 퍼즐은 성장을 위한 트레이닝입니다. 난이도별로 간단한 문제부터 과감한 발상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까지 100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저절로 두뇌가 풀가동되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에게나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퍼즐 이 책은 도형의 넓이와 길이를 구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수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에게는 기본적으로 도형과 계산 감각을 키울 수 있고, 수험생들에게는 뇌를 풀어 주고논리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직장인에게는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는 발상력을 키워 주고,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어른들에게는 두뇌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공간 추리 퍼즐》은 모든 연령층에서 다방면으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개발한 퍼즐입니다. 어떤 목적에서든 지금의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면 꼭 이 책을 펼쳐 보길 바랍니다.
저스트고 타이완 Taiwan
시공사 / 편집부 펴냄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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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2013년 개정판으로 새로 돌아온 저스트 고 타이완! 모든 독자에게 타이완 4대 도시 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타이난 초대형 휴대지도 증정! 김포-쑹산(타이베이도심공항) 취항으로 한층 가까워진 타이완! 금토일 주말여행에 최적의 맞춤 정보 제공! 고속철도로 간편하게 떠나는 타이베이 근교 및 지방 도시 정보 대폭 강화! 방대한 중국 대륙의 다채로운 문화가 집약된 곳, 여기에 일본풍이 가미되어 정갈하고 깔끔한 매력을 발산하는 타이완! Just go 타이완 편이 2013년 최신 정보로 전면 개정 출간됐다. 여행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타이완의 식도락 문화, 쇼핑 아이템, 공연 문화 정보를 전면에 수록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유용한 가이드가 된다. 타이베이, 타이난, 가오슝 등 대도시의 여행 정보는 쇼핑과 미식 위주로 업데이트해 현지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당일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근교의 자연문화유산(국가풍경구)도 놓치지 말 것. 대중교통 정보와 호스텔 정보를 충실하게 실어, 스타일 여행자는 물론, 배낭여행자에게도 실용적이다. 특별부록으로 타이베이,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초대형 휴대지도가 들어 있다. 특별부록 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타이난 휴대지도 I타이완 하이라이트 타이완 여행 기본 정보 타이완, 어디를 갈까? 타이완 소도시 여행 추천 코스 타이완 여행 최신 트렌드 타이완에서 즐기는 식도락 향기로운 타이완 차 야시장 즐기기 온천 파라다이스 에스테틱의 낙원 마사지를 부탁해 여행 선물 구입하기 따끈따끈 최신 뉴스 타이베이 타이베이 한눈에 보기 타이베이 MRT(?? 노선도 타이베이 하이라이트 시내 교통 MAP 타이베이 시내 지도 시내 관광 명소 타이베이 역 남부 시먼딩/룽산쓰 타이베이 역 북부 중샤오둥루 위안산 주변 디화제 쑹산 신이/스정푸 융캉제 스다루/궁관 무자/마오쿵 스린/톈무 베이터우 온천 양밍산 단수이 관두 국립고궁박물원 레스토랑 숍 호텔 타이완 북부 MAP 타이완 북부 타이완 북부 하이라이트 주펀/진과스 지룽 진산/예류 핑시셴 우라이 잉거 싼샤 다시 선컹 이란 쑤아오 신주 베이푸 네이완 선 먀오리/싼이 타이완 북부의 호텔 타이완 중서부 타이완 중서부 하이라이트 타이중 장화 루강 지지 선 루구/둥딩 르웨탄 푸리 런아이/칭징 자이 아리산 타이완 중서부의 호텔 타이완 중동부 타이완 중동부 하이라이트 화롄 타이루거 협곡 화둥하이안/화둥쭝구 타이둥 즈번 온천 타이완 중동부의 호텔 타이완 남부 MAP 타이완 남부 타이완 남부 하이라이트 타이난 바이허/관쯔링 위징 가오슝 둥강 치산/메이농 싼디먼 헝춘 컨딩 타이완 근해의 섬 타이완 근해의 섬 하이라이트 샤오류추 펑후다오 진먼다오 마쭈 뤼다오 란위 근해 섬의 호텔 똑똑한 여행 준비 - 타이완 편 입국 가이드 공항 가이드 교통 가이드 호텔과 레스토랑 쇼핑 우편/인터넷/화장실 휴대품 체크 안전과 건강 타이완의 역사 타이완의 마쭈 신앙 똑똑한 여행 준비 - 한국 편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각종 증명서 항공권 예약 숙소 선택 환전과 여행 경비 짐 싸기 면세 쇼핑 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비행 노하우 외국에서 전화하기 추천 여행 애플리케이션 여행 사진을 돋보이게 할 카메라 앱 추천 여행 웹사이트 타이베이 주말여행에 필수! 요즘 뜨는 레스토랑과 쇼핑 스폿 타이베이 교외 당일치기 여행 길잡이 대폭 강화한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지역 정보 모든 독자에게 타이완 4대 도시 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타이난 초대형 휴대지도 증정! 김포-쑹산(타이베이도심공항) 취항으로 한층 가까워진 타이완! 금토일 주말여행에 최적의 맞춤 정보 제공! 고속철도로 간편하게 떠나는 타이베이 근교 및 지방 도시 정보 대폭 강화! 방대한 중국 대륙의 다채로운 문화가 집약된 곳, 여기에 일본풍이 가미되어 정갈하고 깔끔한 매력을 발산하는 타이완! Just go 타이완 편이 2013년 최신 정보로 전면 개정 출간됐다. 여행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타이완의 식도락 문화, 쇼핑 아이템, 공연 문화 정보를 전면에 수록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유용한 가이드가 된다. 타이베이, 타이난, 가오슝 등 대도시의 여행 정보는 쇼핑과 미식 위주로 업데이트해 현지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당일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근교의 자연문화유산(국가풍경구)도 놓치지 말 것. 대중교통 정보와 호스텔 정보를 충실하게 실어, 스타일 여행자는 물론, 배낭여행자에게도 실용적이다. 특별부록으로 타이베이,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 초대형 휴대지도가 들어 있다. 타이베이 여행자는 몰(Mall)에서 논다! 타이베이 101은 명실상부 관광 1번지로 자리 잡았다. 101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형 쇼핑몰 브리즈 센터, 일본계 백화점 특유의 정갈함으로 무장한 소고 백화점과 신광싼웨(미쓰코시) 백화점 등 홍콩 못지않은 선택의 폭과 깊이가 여행자를 놀라게 한다. 타이베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몰링(Malling)을 위한 가이드를 충실하게 준비했다. 긴긴 밤 야시장엘 안 가면 어디를 가나요? 타이완에서 다이어트는 잠시 잊자. 브런치 카페에서 하루를 시작해 중화요리 정찬, 길거리 디저트에 빠졌던 여행자, 그 마무리는 밤을 잊은 야시장 먹거리로 하게 마련이다. 타이완 전국의 야시장을 샅샅이 취재해 사진만 봐도 열기가 느껴질 정도다. 타이베이에만 10여 곳, 전국 각지의 명물 야시장 10여 곳을 꼼꼼하게 담았다. 타이베이의 밤을 멋지게 장식할 야시장 가이드가 있어 여행이 더욱 풍성하다. 멋지게 재단장한 국립고궁박물원 즐기기 유물창고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문화재가 켜켜이 쌓여 있다는 동양 문물의 보고, 국립고궁박물원 정보에 주목. 타이베이 여행에서 최소 반나절, 누군가는 하루를 통째로 할애하게 될 국립고궁박물원 정보를 대폭 강화했다. 한나절, 4시간, 2시간 코스로 분류해 제공하는 동선 정보,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 정보에 더해 기념품 도감까지 함께 준비했다. 2시간이면 최남단! 새로 개통한 고속철도 타고 지방 여행에 도전! 새롭게 개통한 타이완 고속철도(??L? 타이완 가오톄) 덕분에 지방 여행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2시간이면 최남단에 닿는 놀라운 속도의 고속철을 타고 타이완의 속살을 간직한 지방으로 떠나보자! 가오슝, 타이중, 타이난의 휴대지도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지역의 관광, 식도락 정보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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