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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
(주)레시피팩토리 / 유세명 글 / 2011.10.2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유세명 글
2010 네이버후드 어워드에서 요리 분야 최고 블로거로 선정된 파워 블로거 야야코시가 11년간 일본에서 도시락으로 알뜰하게 온 가족 건강 챙긴 노하우와 풍성한 레시피를 담은 책. 11년 전 남편과 함께 일본으로 유학을 온 그녀는 남편 내조하랴, 대학원 공부하랴, 세 아들 키우랴 정말 바쁘고 힘들었지만, 지금껏 도시락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챙겨왔다. 도시락 문화가 발달한 일본의 경우, 급식은 선택이다. 그래서 그녀는 회사밥이나 학교밥 대신 남편과 아이들에게 그녀만의 몸보신 도시락 10계명(책 속에 수록)에 따라 직접 도시락을 싸준다. 나들이 갈 때도 도시락, 지인 선물로도 도시락을 준비할 만큼 그녀에게 도시락은 일상이다. 저자는 도시락은 무엇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쉬워야 주부가 언제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결과적으로 가족의 건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간 그녀가 가족을 위해 만들었던 수많은 도시락들 중에서 특히 흔한 재료, 간단한 조리법으로 알뜰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로 엄선해 수록했다. 두 번째로 저자는 주부들이 어떤 상황에도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했다. 맨 먼저 어느 도시락에나 잘 어울리는 필수 반찬들을 알려주고, 이들을 활용한 밥 도시락을 풍성하게 제안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도시락과 함께 다른 도시락 책에는 없는 학교 가는 날 아이 간식 도시락을 소개했다. 뱃살이 걱정인 남편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온 가족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나들이 도시락 등 가족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도시락 메뉴를 망라했으며, 아울러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도시락 강국 일본의 일식 도시락도 함께 다뤘다. 마지막으로 요즘처럼 물가와 외식비가 오르고 유통되는 식재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부가 만드는 도시락이야말로 가장 알뜰한 온 가족 몸보신이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그래서 그녀는 도시락에 현미밥과 곡물식빵을 사용하고, 맛 좋은 제철 재료로 양념과 염도를 최소화하여 조리한다. 또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칼로리가 높은 튀기는 조리법이나 기름기가 많은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알록달록한 컬러푸드를 적극 활용해 보다 예쁘고 건강한 도시락을 준비함으로써 가족이 도시락 뚜껑을 열었을 때의 즐거움도 꼼꼼히 챙기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 가족을 위해 만들었던 소중한 도시락의 추억들 _야야코시 유세명 - 이 책의 200% 활용을 위한 기본 가이드 - 참 쉬운 몸보신 도시락을 준비하는 10계명 - 도시락 알차게 담는 방법 - 몸보신 생활습관 _야야코시 남편 이성철 박사 Chapter1 어떤 도시락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참 쉬운 저장반찬 & 즉석반찬 불고기 소보로 / 고추장 소보로 / 메추리알조림 / 조미 닭가슴살 / 잔멸치 캐슈넛볶음 / 꽈리고추 멸치볶음 / 오징어채무침 / 건새우볶음 / 검은 콩자반 / 마늘조림 / 깻잎절임 / 양배추 김치 / 치킨무 / 양파장아찌 / 오이피클 / 김자반 / 오징어볶음 / 오징어무침 / 닭가슴살 오이냉채 / 풋고추 된장무침 / 3색 파프리카초무침 / 부추겉절이 / 크래미 샐러드 / 당근채무침 / 오이볶음 / 표고버섯볶음 / 애호박전 / 양파볶음 / 우엉채볶음 / 어묵볶음 / Chapter2 냉장고 속 재료로 후다닥 만들 수 있어요! 참 쉬운 밥 도시락 달걀볶음밥 도시락 / 베이컨 김치볶음밥 도시락 / 카레볶음밥 도시락 / 파인애플볶음밥 도시락 / 새우 마늘볶음밥 도시락 / 매운 해물 짬뽕밥 도시락 / 잡채볶음밥 도시락 / 오므라이스 김밥 도시락 / 삼계 영양밥 도시락 / 달걀 부추 덮밥 도시락 / 파프리카잡채 덮밥 도시락 / 데리야끼 치킨 덮밥 도시락 / 파닭 덮밥 도시락 / 치킨 마요 덮밥 도시락 / 불고기 덮밥 도시락 / 제육볶음 덮밥 도시락 / 매운 오징어 덮밥 도시락 / 칠리 새우 도시락 / 꽃 모양 미니 주먹밥 도시락 / 베이컨말이 주먹밥 도시락 / 깨범벅 주먹밥 도시락 / 매운 멸치 주먹밥 도시락 / 맛살 달걀말이 김밥 도시락 / 달걀찜 도시락 / 장조림 도시락 / 강된장 도시락 / 추억의 도시락 / 고등어 된장조림 도시락 / 큐브 모양 닭 감자조림 도시락 / 구운 돈가스 도시락 / 등갈비 김치찜 도시락 부록 밥 도시락에 곁들이는 국물 Chapter3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흔한 재료로 빠르게 만드는 참 쉬운 빵 도시락 클럽 샌드위치 도시락 / BLT 샌드위치 도시락 /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도시락 / 프리타타 샌드위치 도시락 / 카프레제 샌드위치 도시락 / 미니 핫도그 샌드위치 도시락 / 롤리팝 치즈 샌드위치 도시락 / 닭가슴살 롤 샌드위치 도시락 / 에그 머핀 도시락 / 참치 마요 샌드위치 도시락 / 소시지 채소 머핀 도시락 / 컵 피자 토스트 도시락 / 식빵 핫도그 도시락 / 바게트 달걀 도시락 부록 빵 도시락에 곁들이는 샐러드 Chapter4 학교 가는 토요일에 준비하세요! 참 쉬운 아이 간식 도시락 식빵 피자 / 미니 핫도그 / 바나나 롤 토스트 / 웨지 감자 / 슈가 토스트 / 라이스 당고 / 또띠야 갈릭피자 / 치즈 만두 / 또띠야 포켓피자 / 누룽지 피자 / 떡꼬치 / 떡구이 / 콘 치즈그라탱 / 고구마 바나나빠스 & 옥수수 치즈구이 / 시리얼 강정 / 시리얼 러스크 / 닭강정 / 치킨텐더 / 닭 채소꼬치 / 고구마 팬케이크 / 춘권피 애플파이 Chapter5 온 가족이 열렬히 환영하지요! 참 쉬운 나들이 도시락 미니 김밥 3종 / 불고기 김밥 & 왕새우구이 / 김치 주먹밥 & 베이컨말이 / 고추장 소보로 주먹밥 & 닭봉구이 / 퓨전 초밥 & 냉 샤브샤브말이 / 유부초밥 & 충무김밥 / 등갈비구이 & 모듬 꼬치전 & 주먹밥 / 하와이안 무수비 & 초간단 떡볶이 / 스페셜 꼬치 4종 / 구절판 비빔밥 Chapter6 정성이 가득해 받는 분들이 감동하지요! 참 쉬운 선물 도시락 알리오 올리오볶음밥 & 시리얼 강정 / 문어볶음밥 & 새우꼬치 / 오징어채 주먹밥 & 닭강정 / 불고기 깻잎 김밥 & 치킨볼 / 쇠고기 버섯볶음 덮밥 & 부추겉절이 / 찹스테이크 덮밥 & 과일 샐러드 / 포크스테이크 덮밥 & 아스파라거스구이 / 쇠고기 편구이 덮밥 & 훈제 연어 샐러드 / 김치 덮밥 & 단호박구이 & 베이컨말이구이 / 감동의 10단 도시락 부록 도시락에 넣을 과일 기본 썰기 & 제철 과일 리스트 & 과일 샐러드 Chapter7 뱃살 때문에 고민이세요? 참 쉬운 저칼로리 다이어트 도시락 현미 파프리카 주먹밥 도시락 / 취나물 현미밥 도시락 / 단무지 현미 김밥 도시락 / 깻잎쌈밥 도시락 / 닭안심 스테이크 샐러드 도시락 / 닭가슴살 쪽파말이 도시락 / 월남쌈 도시락 / 버섯 오이말이 식판 & 미니 주먹밥 도시락 / 곤약 떡볶이 도시락 / 무쌈말이 도시락 부록 더 맛있는 도시락을 위한 초간단 즉석 소스 Chapter8 우리 입맛에도 딱 맞아요! 참 쉬운 일식 도시락 미니 3색 오니기리 벤또 / 야끼 오니기리 벤또 / 사라다마끼 벤또 / 소보로 벤또 / 치라시스시 벤또 / 규동 벤또 / 오야꼬동 벤또 / 가쿠니 벤또 / 쇼가 야끼동 벤또 이 책의 포인트! 1. 필자가 만들었던 갖가지 도시락 중 어느 집에서 있을 법한 흔한 재료,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든 유난히 쉬운 것들만 소개했다. 2. 어느 도시락에나 잘 어울리는 도시락 반찬 레시피를 풍성하게 제공, 밥 도시락을 준비할 때 기호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3. 다른 책에 없는 학교 가는 토요일에 준비하는 아이 간식 도시락부터, 나들이 도시락, 선물 도시락, 저칼로리 도시락, 우리 입맛에 맞는 일식 도시락 등 가족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모든 경우들을 골라 적절한 도시락을 추천했다. 4. 일반 가정식으로도 활용도 200%! 모든 메뉴들은 집에서 후다닥 차려 즐기기 좋은 것들이라서 꼭 도시락이 아니더라도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다. 5. 부록으로 밥 도시락에 곁들이는 국물, 빵 도시락에 곁들이는 샐러드, 도시락에 잘 어울리는 제철 과일 리스트과 써는 방법 등도 꼼꼼히 다뤘다. 6. 이 책의 모든 레시피는 한국 실정과 기호에 맞도록 메뉴개발회사 ㈜레시피팩토리의 테스트쿡이 다시 한번 검증했다.
대바늘 손뜨개 패턴집 26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시다 히토미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 2022.12.06
20,000원 ⟶ 18,0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시다 히토미 (지은이), 남궁가윤 (옮긴이)
대바늘 손뜨개를 즐기는 수예 독자를 위한 실용적인 패턴집이다. 세계적인 니트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쿠튀르 스타일 대바늘 패턴 260가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기본 패턴은 물론 비즈 자수, 각종 무늬 뜨기, 에징 뜨기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패턴 하나하나마다 상세한 도안을 첨부하였다. 또한 기본 뜨개 테크닉을 자세한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나만의 뜨개 작품을 만들고 싶은 누구나 참고할 수 있다.비침무늬 바탕무늬 & 교차무늬 패널무늬 무늬뜨기 변형하기 분산증감코무늬(둥근 요크) 에징 뜨개 기호와 뜨는 방법 뜨개 마니아와 디자이너를 위한 대바늘 패턴 디자인의 모든 것! 세계적인 니트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쿠튀르 스타일 대바늘 패턴 260가지 대바늘 손뜨개를 즐기는 수예 독자를 위한 실용적인 패턴집입니다. 세계적인 니트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쿠튀르 스타일 대바늘 패턴 260가지를 다양하게 소개했습니다. 기본 패턴은 물론 비즈 자수, 각종 무늬 뜨기, 에징 뜨기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패턴 하나하나마다 상세한 도안을 첨부하였습니다. 또한 기본 뜨개 테크닉을 자세한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나만의 뜨개 작품을 만들고 싶은 누구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뜨개 마니아라면 누구나 한 권은 소장해야할 최고의 본격 대바늘 뜨개 패턴집! 이 책은 평소 손뜨개를 즐겨 하는 독자들을 위한 본격 대바늘 뜨개 패턴집입니다. 겨울철 방한 소품이나 스웨터, 옷의 칼라, 숄 등 여러 가지 작품에 응용할 수 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뜨개 패턴 260가지를 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물론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뜨개 디자이너가 안내하는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패턴들을 만나보세요. 손뜨개 마니아나 편물 디자이너라면 두고두고 읽으며 활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대바늘 패턴 모음집입니다. 기본 패턴부터 정교한 무늬 테크닉까지 총 260개의 니트 샘플 수록 이 책에는 기본 니트 패턴부터 정교하고 복잡한 무늬까지 총 260개의 니트 샘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비침무늬, 나뭇잎무늬, 스캘럽, 스모킹, 비즈자수, 바탕무늬, 교차무늬, 구슬뜨기, 다이아몬드뜨기, 패널무늬, 무늬뜨기 변형하기, 둥근 요크, 에징, 가터뜨기 등 심플한 느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다양한 뜨개 패턴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패턴은 실물 니트 샘플과 도안을 함께 수록하여,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패턴의 모양과 뜨는 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도안에 표기된 뜨개 기호와 뜨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하여, 전문가의 테크닉을 보다 명쾌하게 짚어드립니다. 책의 페이지를 차근차근 넘겨보며 마음에 드는 패턴을 골라 직접 뜨개에 도전해보세요. 정교한 뜨개 패턴을 활용한 실용적인 소품과 작품도 소개합니다 다양한 뜨개 패턴을 하나하나 자세히 안내한 다음에는 이를 응용한 소품과 도안을 함께 소개하여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프릴 머플러, 니트 양말, 모자, 귀여운 핸드워머, 우아한 장식 칼라 등 정교하고 아름다운 니트 패턴이 들어간 여러 가지 소품과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책에 실린 예시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 여러 가지 패턴을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섬세한 무늬와 풍성한 볼륨감의 니트 패턴은 여러분의 뜨개 작품에 한층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것입니다.
리더 반성문
더난출판사 / 정영학 (지은이) / 2019.07.22
15,000원 ⟶ 13,5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정영학 (지은이)
휼렛패커드와 시스코시스템즈 등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은 정영학 CL성과연구소장.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 변신하여 국내 유수 기업에서 조직 관리와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경영 이론과 현장 지식을 접목해온 그가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이 책 『리더 반성문』에서 그는 산업과 문화가 현기증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리더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과 통찰을 전한다. 25년간 경영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리더들이 주로 고민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정리하고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조직에서 일어나는 대다수 문제는 리더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지적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설명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고, 리더의 역할을 모른다면 성과를 낼 수 없음을 흥미로운 사례를 곁들여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나아가 리더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대두된 지금,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추천의 글 서문. 그노티 세아우톤, 너 자신을 알라 프롤로그. 태풍이 불면 풍차부터 달아야 한다 1부. 정의할 수 있어야 관리할 수 있다 1장. 지즉위진간, 알아야 보인다 성과란 계획된 목표 달성에만 그치지 않는다 당근과 채찍, 신상필벌에서 벗어나라 대화한다고 다 커뮤니케이션은 아니다 구성원은 당신이 보내는 메시지가 헷갈린다 아직도 계급이 깡패라며 누르고 있는가 모이기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KPI를 지나치게 맹신하고 있지 않은가 2장. 미치도록 일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vs.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월급 루팡과 열정적인 직원의 동기는 어떻게 다른가 왜 보상을 해도 동기유발이 제대로 안 될까 당근과 채찍이 먹히지 않는 결정적 이유 즐거움, 의미, 성장 기대가 조직을 송두리째 바꾼다 측정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다 열정적인 리더보다 차라리 무관심한 리더가 낫다? 행복은 왜 그렇게도 달성하기 어려울까 선택의 자유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도 이 회사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당신의 능력은 계속 향상되고 있다 3장. .경주마의 힘을 더욱 증폭시켜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조직의 수호자란 트레이너가 될 것인가, 코치가 될 것인가 당신은 슈퍼보스인가 경영은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 감성의 영역이다 인정과 존중이 열린 상호작용을 부른다 피드백할 땐 평가보다 의논하는 자세로 접근한다 2부. 메타 지성을 지닌 종족과 함께 살아가는 법 4장. 일의 속도를 높이는 생각 정리의 기술 생각의 정리는 붕어빵 찍는 과정과 같다 생각과 고민은 어떻게 다른가 프로세스와 프레임워크에 근거한 사고의 핵심 설득하는 글쓰기는 중복도 누락도 없이 쪼개고 나누고 합치면 문제가 보인다 전제가 일치되기 위해 점검해야 할 것들 귀납법으로 생각의 비약과 착오를 줄인다 연역법과 귀납법은 하나의 틀 안에 있다 모든 생각, 메시지, 대화에 들어있는 철의 법칙 피라미드 구조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운다 논리적 사고를 완성하는 다섯 가지 조건 5장.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지시 보고 회의 기술 조직의 크기는 리더의 크기를 넘지 못한다 누구에게 묻더라도 회의는 회의적이다 회의를 좀먹고 멍들게 하는 낭비 요소를 없앤다 주관자가 될 것인가, 방관자가 될 것인가 보고받는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은 필수다 주도형 상사에겐 단순명료, 사교형이라면 부드럽게! 결론에 관한 근거와 사실이 있어야 논리가 선다 왜 리더들은 결론부터 말하라고 할까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경계한다 더 효과적인 설득을 위하여 업무력을 끌어올리고 삽질을 방지하는 지시 방법 6장. 화룡점정, 실행력을 높이는 기술 겉치레에 신경 쓰다 본질을 놓친다 가장 약한 고리가 핵심 경쟁력을 좌우한다 나무 모양으로 문제를 분해하고 논리를 정리한다 원인과 결과를 밝히면 문제의 실체가 드러난다 뛰어난 리더는 지시하지 않고 질문한다 핵심에 집중하기, KPI면 충분할까 변화를 이끌어낼 도전적인 목표를 찾는다면 과거 반성은 KPI, 미래 실행은 OKR 구글은 어떻게 OKR을 실행했을까 대체가 아니라 보완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에필로그. 불타는 배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혜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역할에 관한 실용적 조언 “오늘 하루, 나는 진짜 리더의 일을 했는가?” 삼성그룹, 현대그룹, CJ그룹, LS그룹… 국내 유수 기업 임원들이 열광한 화제의 리더십 강의 -------------------------------------- 더 똑똑해진 직원들,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전쟁터인 비즈니스의 세계. 리더들은 성취감에 희열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은 직원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 때도 많다. 과거에는 월급을 내걸고 당근과 채찍을 활용하면 곧잘 따라왔지만, 요즘에는 똑똑할수록 그 어려운 대기업 취업문을 통과하고도 2년을 못 버티고 사표를 던지기 일쑤다. 수평적 문화를 가진 조직이 늘면서 직원이 리더를 괴롭히는 경우도 부쩍 늘었다. 여기에 주 52시간 근무제와 같은 새로운 제도까지 탄생하면서 리더의 고민은 더욱 깊어만 간다. 원하든 원치 않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휼렛패커드와 시스코시스템즈 등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지사장으로 일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은 정영학 CL성과연구소장.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IGM 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 변신하여 국내 유수 기업에서 조직 관리와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에서 열광적인 찬사를 받고 다른 기업들의 강의 문의와 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만큼 명성이 자자한 인기 강사다. 경영 이론과 현장 지식을 접목해온 그가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이 책 『리더 반성문』에서 그는 산업과 문화가 현기증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리더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혜안과 통찰을 전한다. 25년간 경영 현장을 누빈 경험을 살려 균형 잡힌 시각으로 리더들이 주로 고민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정리하고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직에서 일어나는 대다수 문제는 리더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지적한다. 문제를 정의하고 설명할 수 없다면 관리할 수 없고, 리더의 역할을 모른다면 성과를 낼 수 없음을 흥미로운 사례를 곁들여 논리적으로 제시한다. 나아가 리더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조직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대두된 지금, 어떻게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관리할 수 있다 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리더가 자신이 이끌어야 할 조직의 목표를 알지 못하면 조직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리더가 자신의 역량을 알지 못하면 성과를 올릴 수 없다. 나아가 리더가 자신의 역할을 알지 못하면 구성원을 구경꾼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지금 리더가 돌아봐야 할 부분이다. 피터 드러커는 리더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을 조직을 통해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저자는 모든 문제는 상황을 정의하고 전달하고 실행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리더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리더가 정확히 알고 있어야 그 생각을 구성원에게 전달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구성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생각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면 회의와 지시가 모호해지고, 구성원의 보고는 장황해지며, 일은 핵심과 효율에서 멀어진다. 따라서 성과 평가, 역량과 목표, 동기부여, 커뮤니케이션, 실행력 등 주요 과제별로 리더가 알고 있어야 할 것 혹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져본다.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알고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많은 리더가 과거의 성공 경험에 기초한 관성에 젖어 미래를 준비하고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무수한 실패를 반복한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성공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과거의 성공 방식이 더이상 먹히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저자는 리더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나태한 관성과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을 과감히 떨쳐낼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우리 조직에 필요한 성과가 무엇이고 구성원의 역량은 어느 정도인지 정의하고, 당근과 채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동기부여 방식에 대해 성찰하고, 실행력을 저하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들어맞는 리더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수 있다. 직원들이 일에 미치게 하는 것, 그것이 진짜 리더의 일이다 최근 수년 사이 문화, 언어, 취미, 전통, 업무 진행 방식 등 새로운 스타일과 사고방식으로 무장한 직원들이 늘면서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심리적 격차가 커지고 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일하다 보면 의견 충돌이 있게 마련이다. 리더 세대는 상명하복에 익숙하고 개인보다 전체를 강조하는 사회에서 자랐다. 반면에 직원들은 자율성과 자존감을 중시하는 교육을 받다 보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리더들에겐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가 매우 당연한 말이지만, 요즘 직원들은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는 새로운 철학을 바탕으로 퇴사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렇듯 도저히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는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심리적 격차를 좁히는 방법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광야에 선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자랑하는 신생기업에 대한 섣부른 벤치마킹도, 새로운 성향을 지닌 직원들에 대한 훈계도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은 19세기 지식을 배운 20세기 리더가 21세기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시대다. 그들에 대한 섣부른 지적은 감당할 수 없는 실력 차이를 고착화할 뿐이다. 그보다 리더는 ‘변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한 개인의 힘으로 시대 변화를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신과 태생부터 다른 세대를 따라잡는 것도 현실적으로 무리다. 하지만 리더는 경영의 본질에 접근할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주제인 ‘사람’에 다시 몰입한다면 새로운 시대의 전쟁터에 뛰어들어 승리할 수 있다. 저자는 조직에서 구성원이 일에 미치게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말한다. 자율감, 유대감, 역량감과 같은 고차원 동기가 충족될 때 구성원은 미치도록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성원의 고차원 동기를 저하하는 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 리더가 구성원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모든 일에 일일이 간섭함으로써 자율감을 억압한다. 구성원의 감정은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함으로써 유대감을 억압한다. 나아가 과도하게 업무에 참견하여 구성원이 스스로 무능하다고 생각하게 만듦으로써 역량감을 억압한다. 저자는 리더가 이미 정해져 있는 시스템,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고수한다면 구성원 앞에는 퇴사라는 탈출의 길밖에 없다고 설파한다. 주 52시간제, 90년생, 워크스마트의 핵심은 리더십에 있다 회사는 끊임없이 ‘성과’를 논하고 ‘결과물’을 요구하지만 사실 그 성과와 결과물을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다. 일하는 사람이 성과를 무엇으로 정의하는지,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불같은 동기를 가졌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이 존재하지 않으면 리더의 명령과 지시는 제대로 먹히지 않고 조직의 목표는 현장에서 구현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리더라면 일보다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먼저 보고, 그 사람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구성원이 일에 미치게 하는 것은 결국 리더의 몫이라고 말한다. 자녀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은 상당 부분 부모에게 있는 것처럼, 구성원에게 문제가 있다면 리더에게 그 책임이 있다. 구성원에게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추궁하고 따져 묻기 전에 리더가 먼저 일을 제대로 시켰는지, 구성원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했는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리더가 나부터 제대로 일하자는 자세를 갖지 않으면 구성원에게 제대로 일을 시킬 수 없다. 무엇보다 지시하는 리더보다는 질문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강압적인 지시로 인해 모든 행복감은 사라져버리고 만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므로 도태되지 않으려면 우리 조직도 변해야 한다. 변화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우리의 심장이 뛰고 있다는 증거다. 변화를 버거워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자신의 리더십을 돌아보고 작은 것 하나라도 새롭게 실천해보는 리더로 거듭나야 한다. 내 앞에 던져진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그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자신에게 질문해보자. 이제 막 팀을 이끌게 된 초보 팀장부터 조직의 최고 전략가인 CEO까지 모든 리더에게 필요한 각종 경영 기법과 관리 도구를 수록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필연적인 현실에 대비하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그리고 반성문을 한 번 써보길.기업과 리더는 그 어느 때보다 파괴적이고 강력한 공격에 직면해 있다. 공격자는 동종 업계의 경쟁사도, 기술과 정보를 빼가는 산업스파이도 아니다. 이 공격자가 무서운 것은 예측 불가능해 위험 회피가 어려운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경영에는 위험을 회피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기도 하고, 구조조정이라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도 있었다. 이는 위험이라 하더라도 분명 통제 가능한 영역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 나타난 새로운 공격자의 도전은 위험 회피가 쉽지 않다. 공격의 방향이나 힘의 크기, 무기의 종류, 공격의 시기 등이 서로 인과관계를 갖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한 합리와 이성의 영역 아래에 있어야 예측과 방어를 할 수 있는데 이 새로운 유형의 공격자는 이조차 갖고 있지 않다. 이 공격자는 바로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하고 친숙한 ‘디지털’이다. 조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시행착오, 실수, 누락, 중복은 대개 리더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구성원이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구성원이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구성원이 자꾸 엉뚱한 짓을 하는가? 그렇다면 리더인 자신에게 질문해봐야 한다.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 안에 내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는가? 그것을 구성원이 충분히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반면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인지, 꼭 해야 할 말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봐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과 꼭 해야 할 말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간단하다. 구성원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원하는 행동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결과에 이르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한다면 내 생각이 잘 전달된 것이다. 반대로 리더 자신은 제대로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구성원이 엉뚱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누구의 문제일까? 거의 모든 경우 리더의 문제다. 이럴 때는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 전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많은 조직에서 실적이 저조할 때 구성원에 대한 보상이나 처벌을 일시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성과 향상을 노린다. 그런 경우 대부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므로 리더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하지만 이런 일이 조직에 학습되면 구성원은 더이상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등 복지부동의 미묘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한 사람들은 이런 예고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보상 프로그램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보상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도전 의식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게 된다. 마치 우리 몸이 아플 때 진통제를 주입하는 것과 같다. 진통제를 주입하면 통증이 잠시 사라지게 되지만 몸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대증요법에 불과할 뿐이다. 언제든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또다시 진통제를 찾게 된다. 당근과 채찍은 이와 같은 메커니즘을 가지면서 조직의 혁신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구성원의 건강하고 고차원적 동기유발을 가로막는다.
가정예배 365일
선교횃불(ccm2u) / 김상복 지음 / 2017.01.04
16,000원 ⟶ 14,400원(10% off)

선교횃불(ccm2u)소설,일반김상복 지음
수채화 기초 클래스
EJONG(이종문화사) / 이수경 (지은이) / 2019.11.01
18,000원 ⟶ 16,2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이수경 (지은이)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기초 수업.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취미미술학원 '수경화실'과 미술 튜토리얼 전문 유튜브 채널 '수경화실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수채화 노하우를 공개한다. 초보자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배우고 있는 분들은 체계적인 순서를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채화를 그리는 데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재료 소개, 수채화붓 테크닉, 기본적인 채색 기법 등 기본 정보와 방울토마토, 장미 등 간단한 정물부터 시작해서 풍경화까지 19가지 소재의 채색 과정을 단계별로 배워 볼 수 있다. 각 챕터의 끝에는 수채화를 그리며 맞닥뜨릴 수 있는 궁금한 점이나 실수 등의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는 Q&A코너가 실려 있다.이 책의 사용법 4 들어가며 9 Chapter 1 기초 단계 수채화를 배우기 전에 12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하나 16 발색표 만들기 20 수채화붓 테크닉 22 채색기법 25 단계연습과 그러데이션 연습 29 혼색연습 31 Q & A 34 Chapter 2 간단한 정물 그리기 방울토마토 40 귤 47 모과 52 장미 58 튤립 63 해바라기 69 다육식물 74 테이블 야자 79 Q & A 84 Chapter 3 풍경 그리기 나무그리기 여름나무 92 밤의 나무 99 겨울나무 103 하늘 그리기 가을하늘 107 석양 111 흐린 날의 하늘 115 밤하늘 118 바다 그리기 잔잔한 바다 122 파도의 표현 127 풍경 그리기 나무가 심어진 길가 134 꽃이 핀 들판 145 Q&A 156 마치며 162 저자소개 164수채화를 그리고 싶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싶은 초보자를 위한 수채화 기초 수업 - 수채화를 처음 배우거나 다시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채화 기초 기법서 - 재료 소개, 수채화붓 테크닉 기본적인 채색기법 등 기본 정보 소개 - 정물과 풍경 등 19가지 소재의 채색과정 단계별 설명과 수채화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Q&A 코너 수록 최근 취미 생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채화. 학창시절 누구나 미술시간에 수채화 그리는 법을 배우지만 수채화 그리기에 자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수채화가 다른 미술 장르에 비해 기본 지식 없이는 그리기가 어려운 분야기 때문이죠. 이 책은 수채화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출간되었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취미미술학원 '수경화실'과 미술 튜토리얼 전문 유튜브 채널 '수경화실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이수경이 수채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초보자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이미 배우고 있는 분들은 체계적인 순서를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채화를 그리는 데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재료 소개, 수채화붓 테크닉, 기본적인 채색 기법 등 기본 정보와 방울토마토, 장미 등 간단한 정물부터 시작해서 풍경화까지 19가지 소재의 채색 과정을 단계별로 배워 볼 수 있습니다. 각 챕터의 끝에는 수채화를 그리며 맞닥뜨릴 수 있는 궁금한 점이나 실수 등의 질문사항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는 Q&A코너가 실려 있습니다. 수채화를 배우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망칠 것을 겁내지 않는 용기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수채화 기초 클래스』에서 과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수채화를 그려보세요!
빈틈없이 일본정착
밥북 / 김하동 (지은이) / 2018.1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김하동 (지은이)
실생활에 초점을 맞춘 장단기 일본생활 가이드. 일본유학, 워킹홀리데이, 취업, 아르바이트 등 단기간·장기간 일본생활과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았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책은 일본의 기본정보에서부터 입국과 재류, 비자와 유학 종류, 취업과 알바, 사회보장제도 및 혼인, 태풍·지진 등 긴급상황 대처에 이르기까지, 일본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제공한다.책을 내며_ 빈틈없는 일본정착에 필요한 것은? 제1장 일본의 기본정보 1. 일본의 위치와 소개 / 2. 일본역사 연대표 / 3. 일본의 주거생활 / 4. 일본의 화폐 / 5. 일본의 식생활문화 / 6. 일본의 전통의복 기모노 / 7. 일본인들의 성격 / 8. 일본의 명절과 공휴일 제2장 입국과 재류 1. 비자에 대해서 / 2. 비자의 신청 / 3. 일본입국 및 재류카드 / 4. 재류기간의 갱신(재류기한이 다가왔을 때) / 5. 재류자격의 변경(재류자격을 변경할 때) / 6. 재입국허가 / 7. 가족체제 비자 / 8.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 / 9. 입대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병역연기, 이미 전역한 예비군 / 10. 재외국민등록 / 11. 귀국(강제퇴거) / 12. 재류 특별허가(오버스테이를 하게 되었을 경우) / 13. 일본에 사는 재류자격별 한국인 수 제3장 일본정착의 기초 1. 출국 전 한국에서 해야 할 일들 / 2. 한국에서 가져오면 좋은 물건들 / 3. 한국 출국절차부터 일본 입국절차까지 / 4.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들어가는 교통편 / 5. 일본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할 일 제4장 일본생활에 관한 정보 1. 재류카드 주소등록, 주민표 발급, 국민건강보험 신청 / 2. 통장 개설하기 / 3. 나에게 맞는 인터넷 회사의 선정과 신청 / 4. 휴일을 방해하는 불청객(NHK 수신료, 선교활동) / 5. 일본의 가전제품을 구입 또는 이용할 때 / 6. 쓰레기 분리수거 및 대형쓰레기 배출방법 / 7. 한국과 다른 일본의 전철 이용하는 방법 / 8. 전철 정기권 신청하기(학생은 통학, 직장인은 통근) / 9. 자전거 구입 시 주의할 점 / 10. 한국 운전면허를 일본 운전면허로 갱신하기 / 11. 해외사용 가능한 체크카드 / 12. 외식·쇼핑할 때 한국과 다른 점 / 13. 일본에서 겪을 수 있는 병치레 / 14. 일본의 불심검문, 재류카드 휴대 / 15. 일본생활 한마디 제5장 일본유학 및 일본어 1. 일본유학의 종류 / 2. 일본유학 준비 / 3. 유학비자 발급순서 / 4. 워킹홀리데이 준비 / 5. 신문장학생 제도 / 6. 일본어 공부 한마디 제6장 일본취업 및 아르바이트 1. 일본의 노동법 / 2. 일본의 최저 시급 및 아르바이트 문화 / 3. 일본에서 하면 안 되는 아르바이트 / 4. 일하기 전 작성하는 고용계약서 / 5. 취업비자 신청하기 / 6. 워킹홀리데이 비자에서 취업하는 경우 / 7. 전직한다면 비자 연장을 위해 퇴직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과 받아야 하는 서류 / 8. 해고 및 퇴사 / 9. 일본취업 한마디 제7장 사회보장제도 및 혼인 1. 세금의 종류 / 2. 소득세 / 3. 주민세 / 4. 건강보험과 국민건강보험 / 5. 국민연금과 후생연금 / 6. 고용보험 / 7. 마이넘버 / 8. 일본에서의 결혼 / 9. 일본인 배우자 비자 신청하는 방법 / 10. 일본인들의 국제결혼 / 11. 자녀의 국적문제 제8장 일본과 연관된 키워드 1. 일본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르는 이유 / 2. 일본 이름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통칭명 이해하기 / 3. 욱일기로 엿보는 일본의 문화 / 4.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 / 5. 우리나라의 일본 식민지 과정 / 6. 혐한시위의 대상, 재일교포 제9장 긴급사태 등 1. 사건에 말려들었을 때 / 2. 교통사고 / 3. 지진대비 / 4. 태풍대비 / 5. 각종 상담실 / 6. 긴급연락처 / 7. 전국의 입국관리국<실생활에 초점을 맞춘 장단기 일본생활 가이드> 일본유학, 워킹홀리데이, 취업, 아르바이트 등 단기간·장기간 일본생활과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았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책은 일본의 기본정보에서부터 입국과 재류, 비자와 유학 종류, 취업과 알바, 사회보장제도 및 혼인, 태풍·지진 등 긴급상황 대처에 이르기까지, 일본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총체적으로 제공한다. 책은 그런 만큼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일본을 모르고 일본생활이 두려운 누구라도 이 책 하나로 빈틈없이 일본에 정착하고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특히 일본의 기초정보 외 모든 내용이 철저하게 일본에서의 실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떠나기 전은 물론 일본에 생활 중에도 수시로 꺼내보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9년의 일본생활을 녹여낸 빈틈없는 일본정착> 낯선 곳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생활인으로 살아가기란 누구라도 쉽지 않다. 떠나기 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접하는 정보는 단편적일 뿐 막상 현지에서 효용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현장성이 떨어지는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고 이제는 생활인으로 살아가는 일본생활 9년 차이다. 그 9년 동안 수많은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누구 하나 친절히 알려주는 이도 없었고 안내하는 책도 없었다. 혼자서 수많은 어려움 끝에 이제 이 모두를 극복한 저자는 갈수록 유학, 취업, 알바, 워홀 등으로 일본에 오는 한국인이 많은 걸 보고 블로그를 개설, 정보를 제공하다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그래서 책에는 별다른 준비 없이 일본에 와서 정착하는 데 저자처럼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다. 이 책이 <빈틈없는 일본정착>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유이다.
노무현이 옳았다
포르체 / 이광재 (지은이)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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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소설,일반이광재 (지은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제안한 책이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질문을 돌아보며 그가 그리던 이상과 꿈을 다시 조명한다.서장(序章) : 내일의 문턱에 서서 - 우리는 미완의 존재이기에 함께 간다 -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힘을 모은다는 것 - 역사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시 민주주의를 묻다 1장_세대, 너와 나의 에너지가 모두의 시너지로 -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른 - 기성세대, 변화하든지 물러나든지 - 세대 차이는 갈등인가, 에너지인가 - 청년의 실패를 보호할 ‘사회안전망’이 필요하다 - 가장 크고 위대한 성공은 실패할 수 있는 자유에서 온다 2장_정치, 균형으로 모두의 나라를 열다 - 운명을 바꾸려면 정치부터 바꿔라 - 국민이 손해 보지 않는 정치가 필요하다 - 정치, 진영을 떠나 생존의 문제 - 모두를 위한 대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 - 나의 한 표가 결국 모두의 표 - 정치인,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라 3장_기술, 혁신의 중심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 기술혁신으로 모두의 경제가 열렸다 - 기술을 이해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 국가 R&D 혁신이 필요하다 - 타다도 웃고 택시 노동자도 웃게 하려면 - 디지털 세상, 정부부터 진화하자 - 파편화된 데이터는 무용지물 - 디지털 기술로 스마트한 정책을 4장_교육, 질문하는 교육으로 전환하라 - 교육이 국력을 이끈다 - 디지털 세상, 교육에도 새로운 룰이 필요하다 - 교육개혁, 근본부터 바로잡아야 -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 창의적 질문이 혁신경제를 연다 - 대학교육 모델의 진화가 필요하다 - 산학 협력의 윈윈 시스템으로 선순환을 - 지식과 정보, 모두에게 활짝 열린 최고의 공공재 - 디지털 교육 뉴딜로 평등한 교육을 5장_부(富),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으로 -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희망하다 - 오늘의 지식이 내일의 비즈니스로 - 모든 국토가 미래의 땅, 희망의 땅이다 - 혁신도시 2.0을 구축하다 - 산 넘어 산이 미래의 땅으로 - 국민의 미래를 여는 건강한 복지가 필요하다 6장_글로벌, 세계의 중심에 대한민국을! - 세계 일류들과 함께 일하는 나라 - 아시아와 태평양이 만나는 문이 되자 -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했나? - 대한민국, 낡은 규제를 벗고 창업 강국으로 - ‘성공신화’를 만드는 생태계부터 구축하라 결장(結章) :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 정쟁보다는 정책으로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사랍답게 사는 세상,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으로 향하는 발판을 제안한다.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자신이 속한 정당이 아닌 오롯이 국민만을 바라본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례적인 대통령이었다. 그렇기에 여전히 많은 국민이 그를 잊지 못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질문을 돌아보며 그가 그리던 이상과 꿈을 다시 조명한다. 이광재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옳다, 그르다’라는 이분법적 평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던진 그의 근본적인 질문들이 옳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세대, 정치, 기술, 교육, 복지, 경제 총 여섯 분야에 걸쳐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광재 의원은 각 분야에 대해 세계 각국의 사례들을 검토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응용하여 난관을 타개할 정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펼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보여주고 있어 이광재 의원의 철두철미한 면모를 알 수 있다. 역사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진보의 일진보를 위한 제언 정치 지도자들 앞에 놓인 공통의 과제는 무엇인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지구적으로 위기 상황이다. 그 어느 때보다 불안감이 고조된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슬기롭게 대처하면서 모범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다. 한편, 로봇과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고 사물 인터넷으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소통하는 등 초연결, 초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려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서서 가장 예민하게 살피고 가장 능동적으로 반응해서, 충격을 최소화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그러나 우리 정치문화는 여전히 대립과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보수와 진보라는 틀 아래에 서로를 가두고 정쟁을 일으키기 바쁘다. 게다가 급격히 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부유한 사람은 부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며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이기고 발전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선 야당과 여당, 진보와 보수의 분열이 아닌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모두의 정치가 필요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전진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일 것이며 우리에게 닥친 엄청난 위기를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시작일 것이다. 30여 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일 때 보좌관으로 정계에 첫발을 디딘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0여 년이 흐른 지금, 그가 남긴 역사의 굵은 흔적들을 생각해본다. 권위주의 청산, 수평적 사고, 진영 논리에 치우치지 않은 중도적 입장, 연정 등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온 발자취는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장 나은 미래를 그려보고자 했던 열망에서 비롯되었으며, 이것이 곧 ‘모든 국민이 주인인,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말한다.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에 비추어 오늘 우리의 모습을 짚어보고 내일을 대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그리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본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모두를 위한 대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서로 소통을 단절하고 외면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청년세대는 기성세대를 ‘꼰대’라 부르며 귀를 닫아버리고, 기성세대는 정치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청년의 열정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청년세대에게 자리 내어주길 주저한다. 대한민국이 이 같은 세대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대 간의 균형을 찾고 시너지를 발휘할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신성장동력의 확보가 시급한 지금 기성세대 스스로 이러한 변화에 맞서 스스로 혁신하든지, 디지털 사회의 방식에 적합한 청년세대들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청년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실패를 보호해줄 사회안전망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세대를 아우르고 진영 논리를 뛰어넘어 정치를 비롯하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현시대의 변화를 읽고 나아갈 방향을 찾고 해답을 내놓을 수 있는 정치 리더라고 말한다. 디지털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물결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에게 ‘생존’이라는 근원적인 고민을 던져주었다. 공멸의 위기이자 도약의 기회일 수 있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산업화냐 민주화냐, 보수냐 진보냐와 같은 진영의 논리는 더는 의미가 없다. 한편, 정치가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것은 정치인도 아니고 정당도 아닌 바로 국민이다. 핸들을 쥔 사람은 정치 리더일지라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고 이끌어주는 것은 국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혁명과도 같은 디지털 경제 시대, 디지털 혁신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은 전에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반면, 타다와 택시 업계가 충돌하면서 촉발된 모빌리티 분야의 공유경제에 대한 논란에서 보듯 우리 사회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합류하지 못하는 기존 세력과 새로운 디지털 혁신의 물결이 충돌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목격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교육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통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기반으로 지식이 자동생성되고 자유롭게 공급되는 등 기존에는 없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교육이 등장하고 있다. 저자는 특정 계층만의 위기나 기회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기회이자 위기가 될 변화의 상황을 맞아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디지털 혁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할 방안을 모색하여 국민이 나아갈 길을 적극적으로 열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모든 국민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앞서서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현재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교육 불평등 현상과 그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묘안 역시 찾아야 한다. 또한, 변화한 디지털 산업 경제에서는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만 교육이 기술과 산업을 견인할 강력한 에너지로 쓰일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이미 세상에 나온 지식과 기술이 아닌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만드는 창의력과 사고력, 융합의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나라, 세계 일류들과 나란히 하는 나라를 희망하다 한국 사회의 ‘부 쏠림’ 현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저소득, 저학력층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면서 소득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각해졌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의 균형을 찾아야 할까? 어떻게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까? 저자는 모든 국민이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성장과 그에 따른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그리고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가가 주어지는 부의 공정한 분배,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쾌적하고 편리한 삶을 살 수 있는 시스템 등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경제성장은 물론이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혁신 창업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더불어 지역의 균형적 경제발전과 자립경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기를 맞아 정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 중 하나가 세계를 보는 안목, 미래를 보는 안목이다. 한국은 생존과 번영을 위해 세계 일류들과 함께하는 나라로 변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정책연구소, 즉 싱크탱크다. 싱크탱크를 통해 사회, 정치, 경제, 기술, 외교, 군사, 교육, 문화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더 나은 방법과 발전의 길을 찾기 위해 깊은 통찰을 나누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세계를 읽을 수 있는 지적 역량과 지혜를 보유한 정치 리더를 뽑고, 더 나아가 정치 리더가 될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오랜 세월 동안 진영의 논리에 빠져 분열된 모습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양쪽이 머리를 맞대고 공존의 지혜를 짜내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를 찾을 수 없다. 세계를 향한 문을 활짝 열어 활발하게 교류하되, 그 안에서 내 것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묘책을 찾아야 할 때다.“나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나를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주세요.”1988년 4월, 노무현 대통령이 첫 만남에서 나에게 한 말이다. 당시 마흔둘의 나이로 정치에 첫발을 내디딘 노무현 국회의원 당선자는 스무 살가량 아래인 나에게 당신을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고 부탁했다. 당시의 나는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는 말에 담긴 깊은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었다. 다만 그때는, 이 사람은 최소한 정치를 권력 확보의 도구가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고 역사를 발전시키는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선뜻 그의 손을 잡았고, 오래도록 함께 일했다. 지금도 그의 이 말은 좀처럼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에게 역사 발전이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나에게 역사 발전이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역사는 발전하고 있는가?- 서장_내일의 문턱에 서서 정치는 시대정신과 함께 나아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 386세대가 부상하기 시작했던 1980년대부터 기업과 정당에서 핵심 세력으로 맹활약했던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당시 국민이 가장 필요로 했던 민주화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제 디지털 사회로 진입하면서 우리 사회는 새로운 시대정신과 새로운 가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교육, 소비, 문화 등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 비대면과 비접촉을 추구하는 언택트 문화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이제 디지털 기술의 활용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변화는 직접적인 대면과 접촉을 요구하던 기존의 산업을 뿌리째 흔들며 국가 경제에 큰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신성장동력의 확보가 시급한 이유다.기성세대는 이러한 생활방식의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스스로 혁신하든지, 변화가 어렵다면 디지털 사회의 방식에 적합한 청년세대들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특히 정치를 비롯하여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리더는 더더욱 시대의 변화에 영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현시대의 변화를 읽고 필요를 알아야 나아갈 방향을 찾고 해답을 내놓을 수 있다. - 1장_세대, 너와 나의 에너지가 모두의 시너지로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서 정치는 충분히 유연해야 한다. 그래야만 최선의 정책을 만들 수 있다. 이념의 틀에 갇히고 진영의 논리에 매몰되어서는 최선의 답을 찾는 혜안을 갖지 못한다. 흑이냐 백이냐의 양분법적인 사고가 아닌 흑과 백의 중간 그 어디에선가 최선의 균형점이 보이면 그것을 정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정책의 스펙트럼을 넓혀야 한다.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토를 다시 생존의 터전으로 일구던 산업화 시기에는 보수의 담론이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이후 국민 삶의 질적인 수준 향상과 민주화를 정착시키던 성장의 시기에는 진보의 담론이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산업화의 보수와 민주화의 진보가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새로운 시대에 주어진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보수, 새로운 진보가 필요하다.보수든 진보든 정치는 결국엔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필요에 따라 뜻을 같이하며 협치하는 열린 보수, 열린 진보여야 한다. 더는 양극단의 진영 대결은 의미가 없다. 양극단을 배제하고 중간이 건강해져야 한다. 여야가 협치와 연정을 통해 오랜 분열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2장_정치, 균형으로 모두의 나라를 열다
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
지혜의가람 / 박정기 (지은이)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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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가람소설,일반박정기 (지은이)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효도와 우애, 학문과 사랑, 그리고 사회생활을 자상하게 일러주는 수신서. 옛 것을 상고하면서 매몰되어가는 우리 전통성을 지키려는 자의 노력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어, 불어, 일본어, 미얀마어로도 번역되었다.머리말 … 7 제1장 사람의 근본을 생각한다 1. 인생을 찬미하라 … 15 2. 인생이란 무엇인가 … 19 3. 효도 … 24 4. 부부 … 30 5. 우애 … 33 제2장 마음을 닦는다 1. 강자(强者)만이 살아남는다 … 41 2. 미덕(美德)과 악덕(惡德) … 43 3. 신앙을 가져라 … 46 제3장 학문을 익힌다 1. 학문의 길 … 53 2. 책을 싣고 다니는 당나귀 … 57 3. 스승을 모신다 … 62 4. 하루의 아침은 한 번뿐이다 … 64 5. 단 한 권의 책만 읽은 사람을 경계한다 … 68 6. 입학시험에 성공하려면 … 69 제4장 몸을 단련한다 1. 건강이 제일이다 … 79 2. 화가 날 때는 … 83 3. 심신을 단련한다 … 85 4. 좋은 습관을 기른다 … 86 제5장 사회에 봉사한다 1. GNP의 허실 … 91 ● 할아버지 세대의 실수 … 93 2.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 95 ● 이상과 현실 … 95 ● 직업 … 99 3. 나는 30분 먼저 출근한다 … 101 4. 누가 월계관을 씌워 주는가 … 109 ● 신념과 용기 … 109 ● 비방은 묵살하라 … 110 ● 실패는 스승이다 … 113 ● 실수 … 114 5. 마음가짐과 몸가짐 … 115 ● 매너와 화술 … 117 ● 칭찬 … 120 ● 유머 … 122 ● 말로 상대를 꺽지 말라 … 123 ● 매너는 기상(氣像)이다 … 123 6. 일솜씨를 키워라 … 124 ● 시간활용 … 124 ● 일은 바로 해치운다 … 128 ● 정리 정돈 … 132 7. 발표력 … 133 8. 윗사람 노릇은 어렵다 … 136 ● 상(賞)과 벌(罰) … 138 ● 뚝심 … 142 9. 나의 친구는 누구인가 … 145 제6장 사랑과 결혼 1. 남자와 여자 … 157 2. 소설은 끝나고 역사가 시작되었다 … 159 ● 배우자 … 159 ● 천당은 어디인가 … 162 3. 신혼의 위기관리 … 165 ● 칼로 물 베기 … 167 4. 천국으로 가는 계단 … 169 제7장 아이들 교육 1. 사람의 질(質)과 가정교육 … 175 ● 태교(胎敎) … 177 ● 유아시절 … 180 ● 소년시절 … 183 2. 아버지의 고집 … 187 3. 사춘기 … 189 4. 사랑과 모범 … 195 제8장 예절 1. 예(禮)는 정(情)이지 … 201 2. 가정에서의 예절 … 204 ● 조상경배(祖上敬拜) … 204 ● 친인척의 호칭 … 208 3. 사회예절 … 209 4. 고전을 통해 본 예절 … 213 ● 전인교육(全人敎育) … 214 ● 식사예절 … 217 ● 몸가짐 … 219 ● 말의 예절 … 222 ● 윗사람과 스승에 대한 예절 … 223 제9장 가정경제 1.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말자 … 231 2. 돈이란 … 234 3. 분수를 아는 사람 … 235 4. 고기 낚는 법부터 배워야 … 238 제10장 인생을 즐겁게 살자 1. 건강이 역시 제일이다 … 243 2. 취미와 기호품 … 246 3. 술은 악마의 사자인가? … 251 4. 지적(知的) 생활 … 257 5. 아름다움의 추구 … 258 6. 이 물건이 어찌 또 왔는고 … 263 ● 물소리 … 268 7. 이 말[馬]을 날게 할 수 있는가 … 270 8. 일기일회(一期一會) … 273 부록 ■ 읽어 둘 만한 책 … 277 ■ 친인척 관계 … 281 ■ 친족의 호칭 … 284 찾아보기 … 287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효도와 우애, 학문과 사랑, 그리고 사회생활을 자상하게 일러주는 수신서. 옛 것을 상고하면서 매몰되어가는 우리 전통성을 지키려는 필자의 노력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영어, 불어, 일본어, 미얀마어로도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 책은 1989년 처음 출판된 책으로 지금까지 30쇄 이상 찍어 약 20여 만 부 이상 팔린 책입니다. 그 동안 3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나 최근 저자의 허락 없이 내용을 수정하여 출판되는 일이 일어나 출판권을 회수하고 모두 절판시켰습니다. 이에 저자가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였고, (주)지혜의가람에서 독점 출판권을 확보하여 새롭게 내놓게 되었습니다. 박정기 저자는 그의 경력과 이력사항을 보더라도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는 아니었으나 실제 그의 문장력이나 필력은 전업 작가를 뛰어넘는 경지라고 편집인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저자가 의도한 인생이야기, 우리의 전통문화의 가치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간관계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아름답고 미려한 필치로 그려지는 것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자가 내놓는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미얀마어로 번역되어 출판되는 것만 보더라도 박정기 저자의 필력을 평가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목은 말 그대로 어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평범한 인생관리 이야기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속 깊은 이야기입니다.1. 인생을 찬미하라‘한 나그네가 광야에서 사나운 짐승에게 쫓긴다. 맹수가 막 덮치기 직전에 나그네는 겨우 낡은 우물 하나를 발견한다. 허겁지겁 우물 속으로 넝쿨을 타고 내려간다. 한 길도 채 못 내려갔을 때 씨근거리는 맹수의 숨결을 머리 위로 듣는다. 숨을 몰아쉬며 겁에 질려 위를 쳐다본다. 짐승의 시뻘건 입 속으로 빨려드는 것 같은 공포가 덮쳐 온다. 짐승은 으르렁거릴 뿐, 감히 내려오지는 못한다. 그제야 나그네는 눈을 감으며 안도의 숨을 크게 내쉰다. 맹수에게서 좀 더 멀어지겠다고 넝쿨을 타고 조금씩 아래로 내려간다. 바닥이 가까워지면서 무언가 아래에 꿈틀거리는 게 있는 것을 느낀다. 주의깊게 자세히 살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큰 뱀이 우물 바닥에서 위를 쳐다보며 꿈틀거리고 있지 않은가?가슴이 서늘해진 나그네, 내려가길 멈추고 그 자리에 선다. 위를 쳐다보니 짐승이 아직도 큰 입을 벌리고 있다. 바닥에도 역시 큰 뱀이 번들거리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정말 오도가도 못하는 딱한 처지가 되었다. 아연해진 나그네, 흐트러진 생각을 바로 잡는다고 눈을 감으며 크게 숨을 들이쉰다. 그리고 넝쿨을 잡은 손에 힘을 준다. 넝쿨마저 놓쳐서는 큰일이다. 공포와 절망의 시간이 잠시 흐른다. 어디선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눈을 떠 쳐다보니, 아! 돌 틈에서 나온 쥐새끼 한 마리가 자기가 매달려 있는 넝쿨을 갉아먹고 있지 않은가? 하늘이 캄캄해진다.이제 모든 것이 끝장이구나. 눈을 다시 감으면서 입을 굳게 다문다. 세상의 마지막이란 이런 것인가? 끝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절망감.이때 문득 입술에 와 닿는 게 있다. 살그머니 입술을 핥아본다. 달콤하다. 눈을 떠 보니 넝쿨 잎에 묻은 꿀이다. 나그네는 짐승도, 독사도, 쥐새끼도 잠시 잊은 채 넝쿨 잎의 꿀을 핥아먹는다. 이것이 인생이다.’우리가 잘 아는 톨스토이의 《인생론》에 나오는 불교 설화이다. 아무려면 우리 인생이 짐승에 쫓기는 우물 속 인생일까? 북구(北歐)의 우울한 슬라브적 인생론이다. 인생 앞길에 어찌 사나운 짐승과 독사뿐이겠느냐? 광야에는 개울도 있고, 양지바른 언덕도 있다. 노루가 뛰노는 푸른 들과 빛나는 태양도 있다.희랍신화에 보면 제우스가 여자를 최초로 만들었는데 이름을 판도라라고 하였다. 판도라란 모든 선물을 받은 여인이라는 뜻이다. 이 최초의 여자를 만들 때 많은 신들이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어느 신은 아름다움을, 또 어느 신은 음악을….판도라는 우리 인간에게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게 시집을 간다. 에피메테우스는 오래 전부터 상자 한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인간의 불행을 포함하여 온갖 것들이 꽉 차 있었다.호기심 많은 판도라는 어느 날 열지 말라는 상자 뚜껑을 열었다. 그러자 인간의 모든 질병과 원한, 복수, 질투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세상에 퍼지게 된 것이다. 놀란 판도라 재빨리 뚜껑을 닫았으나 이미 속의 것은 다 빠져 나가고 마지막으로 ‘희망’만이 상자 속에 남았다. 이렇게 해서 인간은 온갖 고통과 함께 살아가야 하지만, 마지막으로 희망만은 잘 간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그렇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절망하지 않는 것이다.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비록 ‘광야의 우물 속 인생’일지라도 나그네에게는 하나님이 있고 믿음이 있지 않느냐? 온 세상이 고통으로 가득 찼다고 하지만 희망은 언제나 있다. 우리가 할 일은 희망과 더불어 저 위대한 신을 찬양하는 것이다.혜준아, 효정아,너희는 대지의 다정한 속삭임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따듯한 봄날 들에 나가 보라. 응달에는 아직 흰 눈이 쌓여 있지만, 멀리는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온 세상은 생명의 환희를 노래한다. 성급한 들꽃은 잔설 곁에서 꽃을 피운다. 눈 녹은 물은 계곡 사이로 소리 내어 흐른다.비 오는 여름날, 스카이웨이에 가 보아라.팔각정에서 삼각산을 돌아본다. 눈앞의 자욱한 안개 속에 희뿌연 장막이 걷히면서 회색의 공간에 문득 우뚝한 산봉우리가 솟아오른다. 안개가 강물처럼 흐르면서 산허리가 우람한 몸집을 뽐내고, 뒤에 섰던 산봉우리도 교태를 자랑한다. 산허리와 봉우리가 숨바꼭질하듯 저마다 아름다움을 겨눌 때 샘이 난 안개가 온 세상을 다시 덮는다. 이윽고 지친 안개가 조용히 물러가면서 멀고 가까운 산봉우리들이 다투어 내 앞으로 다가온다. 마침내 흐르는 안개가 산허리를 잡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덩달아 이웃한 모든 산까지 합세하여 너울거린다.아! 어찌 저 아름다움을 그림에 비유한단 말인가!효성아, 혜연아,가을 단풍은 또 어떻더냐?그 흔한 고속도로를 어디든 달려 보아라. 황금색 들이 너울거리며 이웃한 단풍과 푸른 솔밭에 손짓한다. 황금색 들판이 붉게 물든 단풍에 취하여 풍성한 수확을 마음껏 노래한다.자동차가 달리고, 나도 움직이니, 멀리 불타는 단풍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다. 황금색 들이 수줍은 듯 물러서면, 그 자리를 오직 푸르른 소나무가 제 세상처럼 뽐낸다. 저 오묘한 빛살의 명암(明暗)과 아름다운 색조는 신이 우리에게 내린 천상의 선물이다.눈이 내린다. 함박눈이 소리 없이 내린다. 황금 들판에도, 불탔던 단풍 위로, 자태를 뽐내던 산봉우리에도 눈이 쌓인다. 온 누리는 순백색의 설국으로 변하면서 제각기 뽐내던 삼라만상은 백설 앞에 다소곳이 순종한다. 눈은 온 천지를 다 차지했어도 군림하지 않는다. 오로지 침묵으로, 오로지 순백색의 고운 자태로 승복시킨다. 백설은 제 목소리가 없다. 산같이 쌓여도 소리가 없는 게 눈이다. 완벽한 정숙과 침묵이 거기 있다. 바람이 분다. 가지마다 듬뿍 쌓였던 눈이 연기처럼 흩날린다. 눈덩이도 떨어진다. 마침내 무거운 침묵이 깨어진다. 바람 소리일까. 눈 소리일까? 이윽고 바람이 자면서 세상은 다시 태고의 정적으로 빠져든다. 물소리는 소리가 아니듯, 눈의 침묵은 침묵이 아니다. 비길 데 없는 태고의 침묵에서 할아버지는 우렁찬 천사의 합창을 듣는다.대지를 찬미하라. 수십억이 살다 간, 또 살아 갈 우리의 어머니이다. 태양을 찬양하라. 뭇 생명의 아버지이니라. 2. 인생이란 무엇인가?혜준아, 효정아, 사람은 아는 게 너무 많다. 그래서 질문도 많다. 그 중 고약한 질문 하나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게 아닌가 싶다. 수천 년을 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지고 들었지만 아직은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그것은 마치 ‘망치로 돌을 칠 때 나는 소리가 망치 소리인가, 돌의 소리인가?’ 와 같은 질문이요, 또 소리는 울렸으되 그 소리가 망치 소리인지 돌 소리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공자(孔子) 같은 위대한 스승도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내 어찌 죽음을 알리요” 라고 고백했던 게 아니겠느냐?
집수리 닥터 강쌤의 셀프 집수리
리스컴 / 강태운 (지은이) / 2021.12.20
22,000원 ⟶ 19,800원(10% off)

리스컴집,살림강태운 (지은이)
인기 유튜버 강쌤에게 배우는 집수리의 모든 것. 집수리 전문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저자가 25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집수리, 기본 공구만 다룰 줄 알면 얼마든지 내 손으로 할 수 있다. 과정별로 자세한 사진이 들어가 있고, 모든 과정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집집마다 꼭 갖춰야 할 주거생활 필수품으로, 혼자 사는 사람, 오래된 집에 사는 사람, 집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임대인 등에게는 ‘집수리 구급상자’가, 제2의 직업으로 집수리 닥터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Prologue 사랑하는 가족이 머무는 소중한 집 내 손으로 가꾸고 고치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Chapter 1 필요한 도구와 기본 알기 집수리에 필요한 기본 도구 집수리에 자주 쓰는 기본 재료 익혀두면 좋은 기본 기술 Chapter 2 실전! 셀프 집수리하기 Part 1 방·거실 옷장 경첩이 망가졌을 때 서랍이 망가졌을 때 방문 손잡이 교체하기 방문에 구멍이 났을 때 방문 칠하기 난방이 고르지 않을 때 단열벽지 붙이기 전선 정리하기 마룻바닥이 찍혔을 때 벽에 구멍이 났을 때 미닫이 레일 & 롤러 교체하기 액자레일 설치하기 Part 2 주방 싱크대 경첩이 망가졌을 때 싱크대 문 시트지 붙이기 싱크대 문이 쾅 닫힐 때 싱크대 걸레받이가 자꾸 쓰러질 때 싱크대 수전 교체하기_원홀형 싱크대 수전 교체하기_벽면형 싱크대 배수구에서 악취가 올라올 때 싱크대 물이 역류할 때 Part 3 욕실 세면기 물이 퍼져 나올 때 세면기 수전에서 물이 샐 때 물이 뜨겁지 않을 때 세면기 수전 교체하기 세면기 물이 안 내려갈 때 세면기 팝업·트랩 교체하기 세면기 교체하기 벽면형 수전에서 물이 샐 때 수전이 있는 벽에서 물이 샐 때 샤워기, 공구 없이 교체하기 샤워기 슬라이드 바 설치하기 수건걸이 설치하기 욕실 선반 설치하기 코너 선반이 헐거워졌을 때 변기 필밸브 교체하기_원피스형 변기 필밸브 교체하기_투피스형 변기 부품 교체하기_원피스형 변기 부품 교체하기_투피스형 비데 설치하기 환풍기로 냄새가 들어올 때 욕조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변기 아래 시멘트가 갈라졌을 때 타일 줄눈이 더러워졌을 때 깨진 타일 교체하기 욕실 문 보수하기 욕실 문 교체하기 Part 4 창문 창문이 기울었을 때 창문 롤러 수리하기 방충망 롤러 교체하기 방충망 교체하기 오링고무 없이 방충망 끼우기 미세방충망 끼우기 모기장으로 방충망 설치하기 모헤어 교체하기_알루미늄 방충망 모헤어 교체하기_하이그로시 새시 깨진 유리창 교체하기 Part 5 전기 설비 스위치 교체하기 1구 스위치, 2구로 바꾸기 스위치에 손때방지 커버 달기 콘센트 교체하기 1구 콘센트, 2구로 바꾸기 LED 등이 안 들어올 때 주방 형광등, LED 등으로 바꾸기 싱크대에 간접 등 설치하기 펜던트 조명 설치하기 조명이 너무 밝을 때 센서 등이 고장났을 때 비디오폰 선 연결하기 Part 6 현관·발코니 현관문에 보조키 달기 현관문 못 자국 없애기 현관문이 바닥에 끌릴 때 현관문 손잡이 교체하기 도어 록 교체하기 도어 클로저 교체하기 현관문에 말굽 달기 현관문이 흔들릴 때 롤 방충망 설치하기 롤 방충망이 말리지 않을 때 현관에 전신거울 달기 현관문에 시트지 붙이기 빨래건조대 교체하기 발코니에 빗물이 샐 때 Part 7 옥외 수도계량기가 동파했을 때 수도관 동파 예방하기 외벽에서 습기가 스며들 때집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 내 손으로 고치고 수리비도 아낀다 인기 유튜버 강쌤에게 배우는 집수리의 모든 것 집수리 백과로, 수업 교재로 인기 유튜브 ‘강쌤철물’에서 배우는 ‘셀프 집수리’ 살다 보면 집 안 곳곳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긴다. 간단한 건데 출장 수리기사를 부르자니 돈이 아깝고, 내 손으로 직접 하자니 작업이 쉽지 않다. 이 책만 있으면 이제부터 고민 끝이다. 집수리 전문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저자가 25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집수리, 기본 공구만 다룰 줄 알면 얼마든지 내 손으로 할 수 있다. 과정별로 자세한 사진이 들어가 있고, 모든 과정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집집마다 꼭 갖춰야 할 주거생활 필수품으로, 혼자 사는 사람, 오래된 집에 사는 사람, 집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임대인 등에게는 ‘집수리 구급상자’가, 제2의 직업으로 집수리 닥터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인기 집수리 유튜버 강쌤의 25년 노하우 전등이나 스위치가 오래되어 바꿔야 한다든지, 싱크대에서 악취가 나거나 샤워 중 물이 잘 안 내려가는 등 살다 보면 집 안 곳곳에 손볼 데가 생긴다. 출장 수리기사를 부르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한 번 부르면 적지 않은 돈이 드니 불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스럽다. 알고 보면 집 안의 많은 문제들이 혼자서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인기 유튜버이자 집수리 전문가인 강쌤이 내 손으로 쉽게 고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25년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이다. 이제 집에 어떤 문제가 생겨도 걱정 없다. 사소한 고장 수리부터 보수, 교체, 설치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집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집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 이 책 한 권이면 OK 이 책에는 집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의 해결법이 담겨있다. 방과 거실, 주방, 욕실, 현관 등 공간별 보수 방법, 전등이나 스위치 교체 등 전기 설비 작업, 창문이나 방충망 등 새시 수리 방법, 외벽 방수 처리까지 다양한 상황의 집수리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수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QR코드를 수록해 동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상황마다 필요한 재료와 도구, 난이도를 미리 알려주고, 관련 문제나 아이디어 해결법 등의 플러스 정보, 응급상황을 해결해주는 SOS 등의 꿀팁도 가득하다. 갖춰두면 좋은 도구와 공구 사용법, 자주 쓰는 기본 기술도 꼼꼼히 알려줘 못 한번 박아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이것만 익혀두면 집수리, 얼마든지 내 손으로 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인기 유튜브 ‘강쌤철물’의 집수리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인기 유튜브 ‘강쌤철물’의 집수리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 강쌤이 25년 현장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누구나 내 집을 내 손으로 고칠 수 있다. 공간별 보수, 전기 설비, 창문 수리 등 모든 집수리 방법이 다 있다 방과 거실, 주방, 욕실, 현관 등 공간별 보수 방법, 전등이나 스위치 등 전기 설비 작업, 창문이나 방충망 수리 방법 등 다양한 상황의 해결법을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떤 상황도 문제없다. 수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모든 수리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그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필요한 재료와 도구, 난이도도 알려줘 미리 준비하기 좋다. 아이디어 해결법, 응급처치 등 노하우가 담긴 꿀팁이 가득하다 상황에 따라 관련 문제를 짚어주거나 아이디어 보수 방법을 알려주는 등 경험으로 얻은 꿀팁이 가득한다. 수리 도중 뜻하지 않게 생기는 문제도 꼼꼼히 챙겨 해결해준다. 도구와 사용법, 자주 쓰는 기술 등 집수리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집수리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재료, 자주 쓰는 기본 기술을 꼼꼼히 알려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미리 익혀두면 전문가 못지않게 수리할 수 있다. 모든 집수리 방법에 동영상 QR 코드를 수록했다 모든 수리 방법에 유튜브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수록했다. 미리 훑어보거나, 수리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바로바로 볼 수 있다.
경매 승부사들
길벗 / 정충진 (지은이) / 2018.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정충진 (지은이)
몇 년 간 부동산 가격이 껑충 뛰면서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경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경매는 적은 종잣돈으로 집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리스크까지 낮아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이기 때문이다. 아무 문제없는 쉬운 아파트 경매는 물론 12억원에 낙찰받은 42억원에 매매한 토지, 반값에 낙찰받은 멀쩡한 주택, 가만히 있다가 4억 5천만원의 수익을 준 토지지분 등 역동적이고 짜릿한 실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20명의 승부사들을 만나면서 초보자에게는 경매의 재미와 부동산에 관한 넓은 식견을, 중급자에게는 부동산의 종류별 경매 전략을, 고급자에게는 권리분석과 그 해결법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경매도 결국 부동산이다. 지역적 특색과 전략을 빠삭하게 알수록 승률은 높아진다. 책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의 단기 유망투자지역 분석, 재개발 재건축 전략, 정책 변동기의 대응법까지 실전 투자자를 위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정보의 싸움에서 이기고, 오를 지역을 발빠르게 알아채 행복한 부자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어보자.프롤로그 |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1장. 우리, 행복한 부자가 되어봅시다 01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02 그래서, 왜 경매인가? 03 특수물건 경매, 그 빛나는 매혹 04 누구나 경매의 전설이 될 수 있다 05 소망은 품되 헛된 야망은 버려라 | 이기는 경매 전략 | 경매인들이 꼭 명심해야 할 투자 십계명 2장. 경매로 2년 안에 3억 만들기 01 두근두근, 3억 프로젝트의 시작 02 경매에는 늘 변수가 존재한다 03 프로젝트 시작 1년, 집 3채와 월세가 생겼다 04 경매로 부자 되는 나만의 방법 만들기 | 이기는 경매 전략 | 초보라면 권리분석 이렇게 하세요!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소액 부동산투자의 진화 3장. 확실하게 수익내는 승부사 전략 실전사례 1. 최소의 자금으로 경매투자한다 - 무피투자의 법칙 실전사례 2. 대지권 없음과 확정판결 있는 유치권, 깨지 못할 철벽 아니다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소멸시효의 법리를 파고들어 승소하다 실전사례 3. 4,000만원에 낙찰받고 1억 5,000만원에 전세 놓다 실전사례 4. 법정지상권과 선순위 가등기 물건, 알고 보면 흙 속의 진주 실전사례 5. 위장임차인, 또 하나의 블루오션 | 이기는 경매 전략 | 낙찰 후 매각만이 전부가 아니다 실전사례 6. 위장임차인 찾기, 임장과 상상력의 중요성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낙찰보다 낙찰 후의 리폼이 더 중요하다 | 이기는 경매 전략 | 무상임대차각서 맹신은 금물, 그렇다고 불신도 금물 실전사례 7. 종잣돈 없이 경매하는 방법 | 이기는 경매 전략 | 잘못 낙찰받은 물건의 입찰보증금,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실전사례 8. 선순위 가등기 물건, 최소 자금으로 최대 수익을! 실전사례 9. 특수물건과 부실채권투자가 만나면 세금이 사라진다! 실전사례 10. 결코 지지 않는 경매전략 | 이기는 경매 전략 | 특수물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실전사례 11. 대세 상승기의 경매입찰전략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투자방법 다양화 & 투자대상 다변화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라! 실전사례 12. 재건축아파트의 조합유치권, 정말 해결 불가능일까? 실전사례 13. 금리인상은 경매인을 설레게 한다 | 이기는 경매 전략 | 경매투자, 다양한 대출상품 활용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실전사례 14. 규제 속에서도 빛나는 대박 물건 찾기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잘못 낙찰받았다면, 매각불허가신청을 적극 활용하자 실전사례 15. 잊고 지냈던 공매 물건에서 뜻밖의 수익이! | 경매의 전설 또 다른 이야기 | 공부상 기재와 현황상 표시가 다른 물건 실전사례 16. 12억원에서 42억원으로! 토(土)생역전 이야기 | 이기는 경매 전략 | 부동산 정책 변동기, 정부정책에 맞서지 마라! 실전사례 17.선순위 가등기 있는 주택, 반값에 낙찰받다 실전사례 18. 토지지분으로 1년 만에 4억 5,000만원이 손안에! 실전사례 19. 유치권자와 임차인이 한 집에 산다고? 실전사례 20. 5,000만원으로 빌라 3채를 낙찰받다 실전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 4장. 앞으로 2년, 부동산 전망과 경매투자전략 01 향후 부동산시장 전망 02 단기 유망 투자지역 03 향후 부동산 시장 트렌드 변화 04 정책변동기의 경매투자전략 에필로그 | 우리는 단지 부자가 아니라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초보자를 위한 2년 만에 3,000만원 3억 만들기 프로젝트, 인생 최고의 경매를 만나라! * 법정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쌓아온 대한민국 최고 경매변호사의 20가지 수익모델 대공개 * 정책 혼돈기 속 저평가 지역분석과 부동산 경매 실전 투자자를 위한 고수들의 팁 * 스피드옥션 30일 체험권 제공 해결법을 알면 마법같은 수익률이 나타난다! 경매 승부사들 ‘아하, 경매란 이런 거구나!’ 경매의 진면목을 알게 하는 배움x즐거움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몇 년 간 부동산 가격이 껑충 뛰면서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약 당신이 경매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경매는 적은 종잣돈으로 집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리스크까지 낮아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이기 때문이다. 경매를 모른다면, 지금 당장 이 책으로 경매의 유익함과 놀라운 수익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경매는 상승기, 하락기에 모두 유용한 최고의 재테크다, 수십가지 에피소드 안에 담겨진 고수들의 전략과 탑 시크릿! 경매로 돈을 버는 시대가 지났다? 경매의 겉만 아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경매는 부동산 상승기엔 좋은 물건을 빠르게 선점하고 하락기엔 저렴한 가격으로 리스크를 방어한다. 이 책은 아무 문제없는 쉬운 아파트 경매는 물론 12억원에 낙찰받은 42억원에 매매한 토지, 반값에 낙찰받은 멀쩡한 주택, 가만히 있다가 4억 5천만원의 수익을 준 토지지분 등 역동적이고 짜릿한 실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20명의 승부사들을 만나면서 초보자에게는 경매의 재미와 부동산에 관한 넓은 식견을, 중급자에게는 부동산의 종류별 경매 전략을, 고급자에게는 권리분석과 그 해결법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아낌없이 제공한다. 세상에 어려운 경매란 없다! 대한민국 최고 경매 변호사가 밝히는 부동산 경매 성공 방정식 이 책의 저자 정충진 변호사는 연 300건 이상의 부동산 소송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매 변호사이자 베타랑 투자자다. 그는 선순위임차권, 유치권, 가등기/가처분, 위장임차인 등 다양한 특수물건을 진행하면서 세상에 어려운 경매란 결코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변호사들이 평생의 꿈으로 여기는 대법원 파기환송을 무려 9건이나 받아낸 것을 비롯하여 1심 판결을 뒤엎고 당당히 승소를 이끌어낸 수십 건의 사건들도 그가 간파한 ‘권리분석 해결법’ 덕분이다. 그의 전략대로만 한다면, 상상해보지 못한 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경매가 대한민국 법원에서 중개하는 안전한 거래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무리 비싼 수업료를 내고도 들을 수 없는 진정한 고급 경매전략, 이 책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선점해보라. 역세권 아파트, 재개발 재건축, GTX 효과, 부동산 규제 대응법 등 서울 단기유망지역과 앞으로 2년 반드시 알아야 할 경매 전략 경매도 결국 부동산이다. 지역적 특색과 전략을 빠삭하게 알수록 승률은 높아진다. 책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의 단기 유망투자지역 분석, 재개발 재건축 전략, 정책 변동기의 대응법까지 실전 투자자를 위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정보의 싸움에서 이기고, 오를 지역을 발빠르게 알아채 행복한 부자로 가는 첫 걸음을 내딛어보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
딥앤와이드(Deep&WIde) / 하승완 (지은이) / 2021.02.26
14,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하승완 (지은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었던 적이 있나요?” 이 질문에 작가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삶은 새로움으로 시작해 곧 익숙함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오랫동안 익숙해진 채 잊고 살았던 소중한 이름들이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은 세월에 발을 맞춰 서서히 멀어져간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겠다. 후회를 하면서도 또다시 그런 자신에게 익숙해지는 작가 자신이 밉기도 하다. 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는 그럼에도 작가의 곁에 남아 소중함을 안겨주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익숙함에 안일하게 대했던 것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는 에세이집이다.하나, 당신 덕분에 사랑을 배웠다 정답 없는 사랑 12p 사랑해요 이 한마디가 어려웠다 14p 배려의 끝, 사랑 16p 익숙한 사랑 18p 사랑이란 20p 동반자 21p 오늘 밤, 저 달처럼 22p 사랑의 기적 23p 바다 24p 운명 25p 어여쁜 사람아 27p 마음속 정원 28p 겁쟁이 30p 어머니 32p 순간을 담다 35p 따스함의 원동력 37p 일그러진 마음 39p 말의 향기 41p 위로 아닌 위로는 42p 구름도 운다 43p 괜찮을 거야 45p 잔잔한 삶을 살아가 47p 불안 49p 둘 이별, 두 글자가 이토록 아픈 순간 나만 궁금했던 거야 54p 영원한 안녕 56p 소중함을 아는 사람 만나 58p 이별이 남긴 여운 60p 말하지 못하는 진심 62p 사랑의 끝 64p 당신을 잃었다 66p 혼자 68p 침묵의 약속 70p 재회 72p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74p 행복했던 그때의 나 75p 잊지 못한 겨울 76p 미련 78p 빈손 79p 그런 줄 알았다 80p 추억은 아픔으로 81p 독백 82p 적당함 83p 흐려지는 가운데 선명한 것들 84p 그냥 85p 하나만으로도 86p 그리움 87p 상처 88p 누군가는 노래로 기억된다 89p 셋, 당신의 안녕을 바라며 관계에 냉정해지기로 했습니다 94p 괜찮아, 진심이야 96p 거짓말 98p 태풍 99p 위로받고 싶었다 100p 서두르지 않아도 돼 102p 무난히 104p 빛과 그림자 105p 자신감, 자존감 106p 아무도 모르는 희망 108p 비판, 비난 110p 꿈 112p 하나의 의미 114p 흔들리며 피어나는 116p 마음의 문 118p 마침표 120p 실패를 배운 우리 122p 별거 아닌 게 별거일 수도 123p 내일에 기대지 않는 삶 124p 당연한 것은 없다 125p 몰랐던 때가 좋았을지도 126p 아이가 살아요 128p 거울 130p 소음 131p 근묵자흑 133p 넷, 삶의 조각을 담다 잘138 내 삶의 주인공은140 친구의 충고142 삶의 무게 145 내 이름147 익숙함149 말은 간결하게152 동네 아저씨154 마를 줄 몰랐던 우울158 솔직함160 우정162 한결같은 나무164 여유 166p 간절함 168p 행복의 기준 170p 선택의 삶 173p 따스한 하루 175p 우리는 보석이다 177p 우울 뒤에 성장 180p 행복하세요 181p 살아지다, 살아가다 183p 흐르지 않는 시간 185p 인생은 곱셈 186p 알지도 못하면서 187p 여행의 조건 189p 사람인 192p 거절을 못하는 사람 194p 선명함과 흐릿함 197p 삶의 리스크 200p 후에 오는 허무함 202p 두 가지 소리 204p 왼손과 같은 사람 207p“우리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었던 적이 있나요?” 이 질문에 작가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삶은 새로움으로 시작해 곧 익숙함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오랫동안 익숙해진 채 잊고 살았던 소중한 이름들이 있다.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은 세월에 발을 맞춰 서서히 멀어져간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겠다. 후회를 하면서도 또다시 그런 자신에게 익숙해지는 작가 자신이 밉기도 하다. 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는 그럼에도 작가의 곁에 남아 소중함을 안겨주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익숙함에 안일하게 대했던 것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는 에세이집이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작가의 이야기에 시선을 두고 책을 천천히 읽다 보면 왠지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작가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와 닮은 구석이 꽤 있기 때문이다. 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를 통해 우리는 삶에서 소중함에 대한 의미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한 적이 있나요?“ 하승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소중함은 언제나 익숙한 것에서도 부터 온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사랑, 이별, 삶, 관계 모든 것들 사이에는 언제나 익숙함이 자리 잡고 있다. 익숙함이란 우리의 곁에 오래 머물수록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승완 작가는 이 익숙함에 대해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가지만 담담하게 독자들에게 소중함 잃지 말라며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꽤 많은 것들을 놓치며 살아간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놓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익숙해서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주변을 돌아볼 수 있고 당연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하승완 작가가 전하는 익숙함과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익숙하게 머물러 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것이다. 관계에 냉정해지기로 했습니다관계에 조금은 냉정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그러나 정이 많은 사람으로서 마음을 먹는 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머리로는 냉정해져야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쉽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오랜 시간 끝에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나와 가까운 친구로 인해 느꼈던 감정들 때문이었다. 꾸역꾸역 삼켜낸 상처가 됐던 말들을 더는 삼켜내지 못할 것 같아 뱉어내자고 다짐을 했다. 평소라면 날 아프게 해도 소중한 친구였기에 꾹 삼켜냈겠지만 아마 이런 관계에 진절머리가 나서 그런지 나도 많이 지쳤던 것 같다.그제야 나는 관계에 냉정한 내 모습이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상황에 맞게 뱉어내기도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배고프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먹게 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듯이 이제는 안 될 인연에 미련 가지며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다.혹시라도 당신의 주변에도 이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참아내고 있는 게 있다면 미련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냉정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아프지 않게 지키는 것뿐이니까.-무난히많은 걸 바라기보다는 그냥 하루가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무언가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겪을 때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고,나를 지치게 만들었기에 별일 없이 무난히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그렇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빛과 그림자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짙어지고, 항상 빛 뒤에 그림자는 따라온다. 마치 떼어놓고 싶어도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처럼. 나는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지만 어둠을 못 본 척 외면하고, 어둠을 보이고 싶지 않아 더 밝게 빛을 내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너무 밝게 빛을 냈나. 사람들이 내 얘기를 하면 밝은 사람으로 알고, 모두 그런 사람으로 기억한다. 나는 이 자리에 변함없이 그대로 있었는데 밝은 모습만을 기억하고서 어둠이 조금씩 드러나면 나를 보고서 변했다고 한다. 변하지 않았는데, 나도 그림자 하나 가지고 있을 뿐인데. 나뿐만 아니라 모두 그림자를 지니고 살아가는데. 나는 솔직해졌을 뿐이었고, 지친 마음에 그림자가 보였을 뿐이었는데. 내가 변한 게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 건 아닐까.
유전자 로또
에코리브르 / 캐스린 페이지 하든 (지은이), 이동근 (옮긴이) / 2023.02.24
23,000원 ⟶ 20,700원(10% off)

에코리브르소설,일반캐스린 페이지 하든 (지은이), 이동근 (옮긴이)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는 여러 DNA 변이를 기반으로 만든 교육 다유전자 지수(다유전자 지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3장 참조) 분포에서도 가족 소득과 대학 졸업률의 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즉, ‘유전적’ 분포에서 다유전자 지수가 상위 25퍼센트에 속하는 집단은 하위 25퍼센트에 속하는 집단에 비해 대학 졸업 확률이 4배 가까이 높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유전자와 교육 결과의 관계가 사회의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실증적·도덕적으로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사람이 부유한 가족이나 가난한 가족에게서 태어나는 것처럼, 특정한 유전 변이 세트를 지니고 태어나는 것은 출생 로또의 결과다. 부모를 고를 수 없는 것처럼, 부모가 물려준 환경이나 유전자도 선택할 수 없다. 유전자 로또의 결과는 사회 계급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누가 더 많이 받고 누가 덜 받는지를 좌우하는 제도적 힘이다.1부 유전학 똑바로 이해하기 01 들어가며 02 유전자 로또 03 요리책과 대학 04 계통과 인종 05 인생 기회의 로또 06 자연의 무작위 배정 07 신비로운 원리 2부 평등 똑바로 이해하기 08 가능한 대안 세계 09 선천성 이용해서 후천성 이해하기 10 개인의 책임 11 계층을 형성하지 않는 차이 12 반우생학적 과학과 정책 감사의 글 주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유전자가 사회 평등에 중요한 이유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위해 왜 유전학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도발적이고 시의적절한 책 평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다. 평등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도 좌파든 우파든 평등한 사회를 거부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해 “불평등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놓고 치열한 논의와 토론이 필요하다. 불평등이 공정한지 불공정한지를 논의할 때 흔히 떠오르는 주제가 ‘기회의 평등’이라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무엇을 ‘기회’로 간주해야 하고, 기회가 평등하려면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기회의 평등이란 출생 환경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기회를 지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회의 평등이 있는 사회는 출생의 우연이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 짓지 않는 사회다. 하지만 기회의 평등이라는 관점에 따르면, 현재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보여주는 각종 통계는 처참하기 이를 데 없다. 이 책에서 예로 드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2018년 소득 분포 상위 25퍼센트에 속하는 가정의 청년들은 소득 분포 하위 25퍼센트에 속하는 가정의 청년들보다 대학을 졸업할 가능성이 거의 4배나 더 높았다. 부유한 미국인은 62퍼센트가 24살까지 학사 학위를 딴 데 비해, 가난한 미국인은 16퍼센트만 24살까지 학사 학위를 땄다. 물론 이런 데이터는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만 보여주지만, 불평등을 다루는 공개 토론회나 학술 논문에서는 이런 통계에 관해 두 가지 사실을 당연시한다. 첫째, 아이가 태어날 때의 사회 및 환경 조건과 그 아이의 최종 인생 결과 사이의 관계 데이터가 과학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이다. 둘째, 이런 통계는 도덕적으로 유의미하다는 점이다. 공정한 불평등과 불공정한 불평등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면, 불공정한 불평등이란 특권을 가지고 태어나거나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것처럼 한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출생의 우연과 엮여 있는 불평등이라고 많이들 구분하곤 한다. 그런데 성인의 불평등과 상관관계가 있는 출생의 우연이 하나 더 있다. 그건 태어날 때의 사회 환경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유전자다. 이 책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주제다.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는 여러 DNA 변이를 기반으로 만든 교육 다유전자 지수(다유전자 지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3장 참조) 분포에서도 가족 소득과 대학 졸업률의 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즉, ‘유전적’ 분포에서 다유전자 지수가 상위 25퍼센트에 속하는 집단은 하위 25퍼센트에 속하는 집단에 비해 대학 졸업 확률이 4배 가까이 높았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유전자와 교육 결과의 관계가 사회의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실증적·도덕적으로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사람이 부유한 가족이나 가난한 가족에게서 태어나는 것처럼, 특정한 유전 변이 세트를 지니고 태어나는 것은 출생 로또의 결과다. 부모를 고를 수 없는 것처럼, 부모가 물려준 환경이나 유전자도 선택할 수 없다. 유전자 로또의 결과는 사회 계급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누가 더 많이 받고 누가 덜 받는지를 좌우하는 제도적 힘이다. 유전자와 평등에 대한 좌파와 우파의 태도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교육과 사회 불평등을 해석하면서 어떻게든 유전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즉 유전자라는 로또가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것에 직면해, 이른바 좌파와 우파는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우파는 우생학이라는 흑역사를 극복해야 하고, 좌파는 지나치게 사회의 역할을 강조한 나머지 인간의 차이를 부정해온 것을 극복해야 한다. 저자는 유전자의 차이를 전제로 주장을 펴나감으로써 언뜻 우파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 세상을 더 평등하게 만들고자 하는 자유주의자다. 하든은 이 책의 목표가 “유전학과 평등의 관계”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우생학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골턴의 관찰부터 지능과 교육 정도를 다룬 현대 유전학 연구에 이르는 사람행동유전학을 수십 년 동안 얽혀 있던 인종차별주의, 계급주의, 우생학 이데올로기로부터 떼어낼 수 있을까? ․우리가 새로운 종합을 그려낼 수 있을까? ․이 새로운 종합을 통해 평등이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평등을 달성할지 우리의 이해를 넓혀줄 수 있을까? 하지만 유전학이 사회 평등이라는 목표에 다가가는 데 유용할 것이란 주장은 회의론에 자주 부딪힌다. 우생학이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은 크게 두드러진다. 반면, 유전학과 사회 불평등을 연결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빈약해 보인다. 유전학과 평등주의를 합쳐 새로운 종합을 이룰 수 있다고 해도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 우생학이 미국에 남긴 어두운 유산을 생각해볼 때, 유전학 연구를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낙관적이고 순진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위험과 이익을 고려할 때 놓치고 지나친 것이 있다. 사람의 유전적 차이가 사회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원리를 학계와 일반 대중이 대부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건 위험하다. 이제 더는 이런 상황을 이어나가선 안 된다. 우리는 지금 유전학 연구의 황금기에 살고 있다. 수백만 명에게서 유전자 데이터를 쉽게 수집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갖추었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새로운 통계 방법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유전 지식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유전학 연구가 상아탑을 떠나 대중에게 전달되는 만큼 과학자와 대중은 유전학 연구가 사람의 정체성과 평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반드시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의미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는 매우 극단적이고 혐오에 찬 목소리에 밀려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에릭 터크하이머(Eric Turkheimer), 딕 니스벳(Dick Nisbett)과 함께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진보적인 정치적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 유전자 결정론과 과학적으로 거짓된 인종주의적 견해를 거부하면서 사람 능력에 대한 과학과 사람행동유전학에 관여할 책임을 포기한다면, 그 분야는 그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사회 평등을 달성하려면 사람행동유전학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구성한다. 전반부에서는 사회 불평등을 이해하기 위해 유전학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물론 여러 반론이 뒤따르긴 하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려면 행동유전학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세부 연구 방법을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무엇을 달성했는지 알려면 과학 철학도 탐구해야 한다. 2장에서는 유전자 재조합, 다유전자 유전, 정규 분포 같은 생명과학 및 통계학 개념을 제시하면서 유전자 로또라는 은유를 더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2장과 책 전반에 걸쳐 착상 전 유전자 진단이나 다른 생식 기술을 통한 선택이 아니라, 유전자의 대물림이라는 자연 로또를 통한 우연으로 일어나는 사람들의 유전적 차이에 초점을 맞춘다. 3장에서는 사람들의 유전적 차이가 인생 결과의 차이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검사하는 보편적인 방법을 설명하며, 그중 특히 전체 유전체 연관 연구와 다유전자 지수 연구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전체 유전체 연관 연구 결과가 왜 집단 차이의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는지, 특히 왜 인종 집단 사이에서 차이의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본다. ‘선천적’ 인종 차이를 다룬 책과 기사가 끊임없이 쏟아지지만, 이런 글은 아무 의미 없는 소음과 분노일 뿐이다. 오히려 쌍둥이 연구와 DNA 측정 연구 등 사회 불평등을 다룬 유전학 연구는 최근 유전 계통이 완전히 유럽계이면서 순전히 백인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 간 개인 차이를 이해하는 데 거의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범위가 좁아지면 책에서 설명하는 모든 실증적 결과에 근본적인 자격이 부여된다. 현재 사회와 행동 표현형을 다루는 유전학 연구는 유럽계 유전 계통을 가진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다. 이런 유전학 연구로는 인종과 민족 집단 사이에 나타나는 사회 불평등을 과학적으로 유의미하게 해석하지 못한다. 그러나 왜 사람들이 인종에 유전적 차이가 있냐는 과학적으로 무의미한 질문으로 몇 번이고 되돌아가는지 생각해보면, 어떻게 유전학을 사용해 변화를 일으키려는 사회적 책임을 포기하게 했는지가 드러난다. 이 부분은 4장에서 설명한다. 사회적으로 형성된 인종 집단 안이나 인종 집단 사이에서 유전자가 어떻게 분포하는지와 상관없이, 유전으로 사회적 책임을 면하려는 것은 벗어 던져야만 하는 잘못된 구실이다. 5장에서는 전체 유전체 연관 연구와 다유전자 지수 연구 결과에 관한 근본 질문을 다룬다. “이 연구가 유전적인 원인을 알려주는가?” 이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잠시 한 발 물러선 뒤 좀더 보편적인 질문, 즉 “원인이란 무엇인가?”를 먼저 짚어본다. 원인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원인이 알려주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은 다음, 6장에서는 원인이란 개념을 전체 유전체 연관 연구와 유전가능성 연구 결과를 이해하는 데 적용한다. 여기서도 유전자가 교육 정도같이 인생의 중대한 결과의 원인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거를 검토한다. 7장에서는 유전자와 교육을 잇는 메커니즘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며 책의 전반부를 마무리한다. 후반부에서는 사회 불평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전학 지식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유전적 차이가 선천적으로 우월하고 열등한 인간 계층의 토대를 이룬다는 우생학 공식을 버리면 무엇이 남을까? 8장과 9장에서는 사람들의 유전적 차이를 이해할 때 사회 정책과 개입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0장에서는 사람들이 인간 행동의 유전적 원인에 관한 정보를 거부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인생에서 유전자를 운의 근원이라고 할 때 교육과 경제에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쌓이는 비난을 실제로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고찰한다. 11장에서는 왜 열등함과 우월함이란 관념을 긁어내는 것이 유전의 영향을 받는 지능 검사 점수와 교육 결과에서 특히 더 어려운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런 심리적 측면을 다룬 유전학 연구와 청각 장애나 자폐 등 다른 특성을 다룬 유전학 연구를 각각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한다. 마지막으로 12장에서는 반우생학적 과학과 정책을 향한 다섯 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책 전반에 걸쳐 좌파 쪽으로 기운 저자의 정치 성향을 숨기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과 정치 성향이 다른 독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해결책에 격렬하게 반대하더라도, 여기서 고민하는 질문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길 간절히 바란다. 보수적인 독자라면 고대 그리스, 《성경》의 저자, 건국의 아버지들도 정의라는 개념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한다. 기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유전학 지식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대에 어떻게우리는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것이 좌우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라고 믿는다.
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
한월북스 / 최종국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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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북스소설,일반최종국 (지은이)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현장의 노무 정보를 담았다. 근로자 입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현직 행정사이자 노무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을 진행하듯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복잡한 노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노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노동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자 유튜브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노무 분야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부. 첫 번째 노무 이야기 - 사장과 만남 01. 입사하려는 회사에서 근로계약서를 안 쓴다는데 어쩌죠? 02. 퇴직금을 월급에 포함하는 계약을 해도 되나요? 03. 근로계약서 외에 회사와 별도로 작성한 서류도 유효한가요? 04. 포괄임금제로 계약하는데 문제는 없나요? 05. 정규직과 계약직 근로자(노동자)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06. 입사할 때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인지 왜 확인해야 하나요? 2부. 두 번째 노무 이야기 - 사장과 동행 07. 아르바이트도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나요? 08. 수습기간에는 최저임금의 90%만 받나요? 09. 주휴수당은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10. 청소년도 노동법이 동일하게 적용되나요? 11. 식비는 무조건 추가로 받는 것 아닌가요? 12. 4대보험 미가입 사업장인데 사고 나면 어쩌죠? 13. 점심식사 후 바로 일하는데 휴게시간인가요? 14. 연장근무 수당, 제대로 받고 있나요? 15. 야간근무 시 당직수당을 받는데 맞는 건가요? 16. 근로자의 날(노동절)에 일하면 수당을 더 받나요? 17. 퇴직금 중간정산은 무조건 못 하나요? 18. 지각이나 조퇴를 3번 이상 하면 결근으로 처리되는데 맞나요? 19. 연차휴가 미사용 시 수당으로 받을 수 있나요? 20. 연차휴가를 사용하라고 통보를 받았는데 무엇인가요? 21. 연차휴가를 공휴일에 대체 사용해서 없다는데 맞나요? 22. 이제 일주일에 52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나요? 3부. 세 번째 노무 이야기 - 사장과 헤어짐 23. 퇴사할 때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24. 월급을 못 받고 퇴사했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25. 누구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26. 퇴직금을 기본급에 대해서만 계산해 준다는데 맞나요? 27. 1년 이상 근로(노동)했고, 퇴직금을 못 받았는데 어디에 신고하나요? 28. 미지급된 임금과 퇴직금은 언제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29. 밀린 급여 지급을 미루는데 지연이자가 있나요? 30. 퇴사하면 누구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4부. OX 퀴즈로 풀어 보는 알쏭달쏭 노동법 - 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 8가지 Q1. 퇴직금 Q2. 최저임금 Q3. 주휴수당 Q4. 초과근무 Q5. 연차휴가 Q6. 공휴일 Q7. 산재보험 Q8. 강행법 에필로그 부록 - 근로자(노동자)가 꼭 챙겨 봐야 할 노무서식 5가지 1) 표준근로계약서(5종) 2) 표준취업규칙(2019. 3. 21. 기준) 3) 최저임금 공고문 4)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서 5) 사직서내 권리는 내가 챙겨야 하는 시대! 나를 지킬 수 있는 노무 정보, 쉽고 편하게 읽어 보자 노동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 사업주? 아니다. 근로자가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다. 다만 법이 모든 걸 알아서 해 주지는 않는다. 아는 만큼 보호받을 수 있다. 내 권리는 내가 챙겨야 한다. 회사에서 주는 대로 받으며 일하던 시대는 끝났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물론 당장 회사를 다니며 바쁘게 일하다 보니 꼼꼼히 따져 보기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다 막상 퇴사할 시점이 되면 이것저것 확인하고 챙겨야 할 사항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는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현장의 노무 정보를 담았다. 근로자 입장의 다양한 궁금증을 현직 행정사이자 노무 컨설팅 전문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을 진행하듯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복잡한 노무 문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노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어려운 노동법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자 유튜브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노무 분야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cf. 출판사 유튜브 채널의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Bb9zT4d437U 사업주가 아닌 근로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노무 상식 시중에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노무 서적은 많다. 그에 반해 근로자에게 초점을 맞춘 책은 찾기 힘들다. ‘노무’라고 하면 으레 사장이 잘 알고 관심 가져야 할 것 같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입사와 퇴사, 근로 관리까지 그 주체는 분명 사업주가 맞다. 하지만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느낀 바는 달랐다. ‘노무’를 테마로 진행하는 유튜브에 댓글을 달고, 메일을 보내고, 상담을 의뢰하는 사람 중 대다수가 근로자였다. 이제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지켜야 하는 시대다. 『직원이 꼭 알아야 하는 30가지 노무 이야기』에는 사장과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리고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과 챙겨 봐야 하는 노무서식이 담겨 있다. 저자가 10년 이상 현장에서 수많은 상담을 하며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노동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다. 법으로 보장되는 권리지만 알지 못해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회사에 입사해서 퇴사할 때까지 필요한 노무 상식을 간단하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모든 꼭지 내용이 유튜브 영상과 연계되어 더욱 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근로계약서 작성은 사업주의 책임과 의무입니다. 근로자(노동자)를 1명 이상 고용한 모든 사업주는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 교부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미교부 시 사업주에게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근로자(노동자)는 미작성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다만 노무분쟁 발생 시 증명할 서류가 없으면 곤란할 수 있으니 입사할 때 사업주에게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구해야 합니다.- 「01. 입사하려는 회사에서 근로계약서를 안 쓴다는데 어쩌죠?」 중에서 월급에 포함해 받은 퇴직금은 원천적으로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퇴사할 때 퇴직금이 포함되었던 월급을 기준으로 새로이 퇴직금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근로자(노동자)가 이를 의도적으로 악용한다면 부당이득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02. 퇴직금을 월급에 포함하는 계약을 해도 되나요?」 중에서 최저임금과 단짝처럼 붙어 다니는 것이 바로 주휴수당입니다. 주휴수당은 1주에 15시간 이상 근로(노동)하는 직원에게 지급합니다. 해당 사업장의 상시근로자 수와는 무관하며 개인별로 대상자가 나뉩니다.- 「09. 주휴수당은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중에서
1000일간의 블로그
교보문고 / 송숙희 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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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독서교육송숙희 글
블로그로 엄마와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홈트레이닝 분투기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학원수업, 과외 없이 글쓰기 만점에 도전한다. 도다리 엄마는 중학교 1학년 도다리를 남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할 줄 아는 소통력을 지닌 인재로 만들기 위해 ‘블로그 글쓰기’를 선택했다. 『1000일간의 블로그』는 블로그를 도구로 활용한 엄마표 과외만으로, 아이의 글쓰기를 훌륭하게 지도한 1,000일간의 놀라운 여정을 한편의 시트콤처럼 보여준다. 교육의 시스템이 점차 창의력과 인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변화하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글로써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비단 학생들의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읽고 쓰는 능력은 평생을 좌우하는 성공의 필수 능력이자 기본 자질이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따라서 쓰기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훈련해야만 하며, 그 역할의 중심에는 엄마가 있어야 한다. 『1000일간의 블로그』의 저자 송숙희는 이러한 엄마의 역할을 자신의 아들에게 실행했다. 엄마는 인터넷 게임과 커뮤니티에서 노닥거리길 좋아하는 중학생 아이에게 단지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켰고, 그 글에 댓글만 달아주는 방법으로 글쓰기 코칭을 실행했다. 아이가 평소 가장 익숙해하는 웹 미디어를 소통의 도구로 이용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아이에게 글쓰기가 ‘하나의 습관’이 되었고 습관이 된 글쓰기는 아이도 모르는 사이, 하나 하나 차곡차곡 쌓여 성적 향상으로 연결되었다. 이는 다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은 단지 글쓰기에 대한 기록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춘기 아들과 엄마 사이에 생긴 끈끈한 친밀감과 공감대 또한 그리고 있다. 프롤로그│블로그 글쓰기만 했을 뿐인데 아이가 바뀌다 PART 1. 세상이 원하는 아이 블로그 못 하면 기숙사도 안 돼 거꾸로 엄마의 어깃장 가정교육 도다리의 라이벌은 광어가 아니다 읽고 쓰기가 제일 중요하다 엄마가 원하는 도다리 말고 대학은 긴 인생길에 연결된 하나의 길일 뿐 블로그 글쓰기가 리터러시 능력을 높인다 리터러시 능력은 엄마 몫이다 글쓰기 팁① : 블로그를 잘 다루는 아이가 천하를 리드한다 PART 2. 세상을 읽어라 네 자신부터 읽어라 밥상머리에서 세상 읽기 신문에서 세상 읽기 영화에서 인생 읽기 생활 속 실용 읽기 친구에게서 세상 읽기 흥미를 서포트하라 스포츠로 지속과 반복, 기쁨을 맛보게 하라 여행에서 세상 읽기 글쓰기 팁② : 입학사정관도 통通하는 블로그 운영 팁 PART 3. 다양하게 생각해봐 묻지마, 찾아봐, 해봐, 알아봐 왜? 어째서? 네 생각, 네 느낌이 중요해 일단 해봐 만화로 상상력 배우기 책은 생각의 빅뱅을 부른다 글쓰기 팁③ : 잘 쓰려면 잘 읽어야 한다 PART 4. 생각을 똑 부러지게 표현해봐 표현법 배우기 세상에서 가장 간단명료한 표현법 느낌 훈련, 느낌 표현의 훈련 살가운 표현의 기술 말과 함께 놀기 글쓰기 팁④ : 서술형 문제도 OK! 글 잘 쓰기 공식 \'A4\' PART 5.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때가 되면 저절로 자란다 폼 나는 아이로 만들기 흠뻑 칭찬하라 훨훨 날아라, 아이야 다른 경험을 하게 하라 글쓰기 팁⑤ : 자꾸자꾸 쓰고 싶어지는 세 가지 맛 글쓰기 에필로그│뒷짐 지고 지켜보기아들아, 입학사정관제는 엄마가 책임질게! 블로그로 엄마와 쉽게 시작하는 글쓰기 홈트레이닝 분투기 “중고 내년부터 글쓰기 토론 등 내신평가, 특목고 입시전형도 입학사정관제 도입 허용” (2010년 5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하는 지원시스템 도입, 자기소개서 등 기록과 글쓰기가 관건”(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지역 초ㆍ중ㆍ고 시험에서 서술형 올해 30%,2012년에는 50% 이상까지 확대” (2010년 2월 서울시교육청) “입학사정관 전형 대폭 확대, 재능과 열정을 글로써 알려야”(2010년 주요 대학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교육지침이 쏟아진다. 특목고 입시에 자기주도형 학습계획서와 독서 감상문이 포함되었고 모든 학생들의 학생부에 독서이력 표기가 의무화되었으며, 초ㆍ중ㆍ고는 서술형 시험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제 서울지역 초ㆍ중ㆍ고에서 일부의 시험을 논술형으로 본다. 교육의 시스템도 점차 창의력과 인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다름 아닌 글로써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블로그 하나만 제대로 잘 쓰면 대학 입학에도 실질적인 특혜로 작용한다. 일기를 쓰듯 운영한 블로그를 특기로 인정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물론 블로그만 보고 서울대학교에서 특기자로 인정해 준 것은 아니겠지만 블로그에 드러난 학생의 창의력과 블로그 글쓰기로 짐작 가능한 사고력, 그리고 하나의 미디어로 ‘읽는 사람’을 염두에 둔 표현 능력까지 모두 인정받은 것이다. 이렇게 학생들의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읽고 쓰는 능력은 평생을 좌우하는 성공의 필수 능력이자 기본 자질이다. 쓰기는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능력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 시대는 남다르게 생각하고 남다르게 표현할 줄 아는 소통력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그러나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고 개인차도 커서 사교육으로도 쉽게 길러지지 않는다. 학교 교육 역시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쓰기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훈련해야만 하며, 그 역할의 중심에는 엄마가 있어야 한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탁월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읽고 쓰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엄마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이며 책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쉽지 않은 쓰기능력 높이기는 엄마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만 노력한다면 집에서 가능하다. 그 중책을 맡아 실행한 한 엄마가 있다. 엄마는 인터넷 게임과 커뮤니티에서 노닥거리길 좋아하는 중학생 아이에게 단지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켰고, 그 글에 댓글만 달아주는 방법으로 글쓰기 코칭을 실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는 ‘블로그, 인터넷 카페, 미니홈피’ 등, 인터넷상에서 구현되는 개인미디어의 총칭이다. 편의상 가장 대중적인 용어인 ‘블로그’로 통일한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평소 가장 익숙해하는 웹 미디어를 소통의 도구로 이용하면 된다. 블로그 글쓰기가 하나의 습관이 되게 하라! 그러면 아이의 성적도 사고력도 향상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의 외아들 ‘도다리’는 조기유학까지 다녀온 순수 서울토박이다. 중학교 1학년이던 2007년, 여름방학 때 엄마의 작업실이 있는 시골마을로 내려갔다. 엄마는 아들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픈 욕심에 아이를 데려왔지만 ‘아이가 적응을 제대로 해서 대학가는 데 무리는 없을지’ 걱정이 많았다. 한동안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사교육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그 환경을 역이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결심을 마친 후, 단호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다른 모든 것은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대신 한 가지만 약속해. 블로그에 글쓰기만큼은 해야 해.” 엄마는 아이와 자신을 이어주던 탯줄을 생각해냈고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아이와 세상을 잇는 탯줄이 되어 주리라 여겼던 것이다. 그리고 하루하루 글쓰기 코칭을 실행에 옮겼다. 아이가 쓴 글에 첨삭지도를 한 게 아니라 하루에 하나 몇 줄의 글을 올리면 그저 ‘잘 썼다’는 칭찬의 댓글 만을 달았다. 단 왜 칭찬을 받을만한지 확실한 근거는 있었다. 그렇게 아이가 중학교 1년 여름방학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인 약 1,000일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글을 쓰던 아이는 점차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져갔고, 이를 즐기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그러더니 ‘각종 글짓기 대회 수상’이라는 예상치도 못했던 결과물까지 만들어냈다. 게다가 이제는 자신이 왜 글을 써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도다리의 글> 신변잡기적인 글쓰기에서 벗어나 각종 신문 기사나 ?을 읽고 그에 대한 내 생각을 쓰는 방식이었다. 매일 글을 한 편씩 쓴다는 것의 이점은 굳이 자세히 따지지 않더라도 ‘좋을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그것은 거의 세뇌에 가까웠고 구체적으로 왜 글을 쓰는 것이 좋으냐고 물으면 딱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신문 기사를 보니 중ㆍ고등학교의 서술형 주관식 문제 출제 비율이 늘어난다고 한다.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잘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리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평소 자신이 쓴 글을 남에게 보여주면서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는 그것을 블로그 글쓰기라는 형태를 통해 벌써 4년이나 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말할 수 있는 능력은 학교 시험 문제를 풀 때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그것을 4년이나 일찍 시작했으니, 구체적으로 ‘왜 글을 쓰는 것이 좋으냐?’고 물어도 이젠 대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도다리가 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십대의 다른 아이들처럼 도다리도 인터넷 게임을 좋아하고 휴대폰 문자에 빠져 산다. 책이나 글쓰기 얘기만 나와도 고개를 절래 절래 젓는 아이다. 더러 재미난 책에는 빠져들긴 하지만 “책 읽을래, 종아리 한 대 맞을래?” 한다면 기꺼이 종아리를 맞겠다고 나설지도 모른다. 이렇게 평범한 아이를 이렇게 변화시킨 가장 큰 힘은 무엇이었을까? <도다리의 글> 블로그는 나에게 하루의 ‘마침표’가 되었다. 하루의 마지막 일과로써 블로그를 쓰고 나면, 그날 하루를 온전히 다 마쳤다는 뜻이다. 그러면 아무런 망설임도, 불안함도 없이 잠자리에 편하게 들 수 있다. 가끔씩 블로그 쓰기를 면제받으면 순간적으로는 기쁘지만 그 다음날 일어나서 찝찝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바로 글쓰기가 ‘하나의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습관이 된 글쓰기는 아이도 모르는 사이, 하나 하나 차곡차곡 쌓여 성적 향상으로 연결되었고 이는 다시 자신감을 갖게 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렇다면 엄마의 말이라면 모든지 오케이인 아이도 아닌데 이런 도다리를 글쓰기로 이끈 엄마의 유인책은 무엇이었을까? 엄마는 TV에 나오거나 신문에 나오거나 웹에 실렸거나 한, 제3자의 말은 무조건 알아주고 믿어주는 아이의 심리를 이용했다. 아이가 믿어 의심치 않는 방송이나 주요 일간지에 실린 글들 중 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혹은 일부 대변하는 게 있으면 그때그때 찢어두었다가 그냥 “이거 읽고 오늘 블로그 써 보자”라고만 제안 했다. 이런 방법으로 엄마는 아이에게 세상을 읽혔다. 아이는 엄마의 의도 줄도 모르고 “오늘 블로그는 쉽게 쓰겠다”며 좋아했고 블로그 주제가 주어지면 밑도 끝도 없이 생각하여 쓰는 것보다 훨씬 쉽다고 했다. 그런 날이면 도다리는 저자가 듣고 싶었던 내용으로 블로그에 글을 썼다. “신문을 보아하니 이러저러 해야 한다는데, 나는 그러지 못했다. 이제부터라도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고 말이다. 블로그를 사이에 둔 사춘기 아들과 엄마의 아주 특별한 관계! 그렇다고 이 책이 단지 글쓰기에 대한 기록만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성적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 것보다 더 값진 결과는 사춘기 아들과 엄마 사이에 생긴 끈끈한 친밀감과 공감대일 것이다. 도다리는 무뚝뚝한 사춘기 남자아이여서, 자신이 부모님에게 말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블로그로 표현했다. 매일의 일상, 세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 신나고 분하고 억울한 경험,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이나 용돈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블로그에 털어놓았던 것이다. 그러니 엄마는 아이의 글을 통해 ‘아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 책을 읽고 싶어 하는지’ 등을 알게 되었고 아이의 글에 댓글을 달면서 아이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엄마와 중학교 남자 아이가 이렇게 친하게 지낼 수도 있구나’라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불리는 사춘기의 정점에 있는 도다리는 자신의 글에서‘엄마를 존경한다’고 표현한다. 저자도 아들인 도다리로 인해, 아이로 인해 엄마가 더 배우고 더 성장했다고 고백한다. 도다리와 함께 한 시간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필요했던 수행의 시간이었지만 ‘블로그 글쓰기’라는 탯줄은 도다리를 엄친아(엄마와 친한 아이)로 만들었고 단지 대입에 올인 하는 단기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아이가 아닌,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글 잘 쓰고 잘 표현하는 리터러시literacy 능력을 갖춘 아이로 성장시켰다. 직접 나서고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육아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싫어하지 않을 거리를 유지하면서 고쳐야 할 점을 놓치지 않고 훈계하는 엄마가 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단단한 탯줄을 만들어 꾸준한 실천의 힘을 믿고 아이와의 튼통을 시도한다면 아이의 성적향상은 물론 엄마를 존경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중간 중간 저자가 정리한 <글쓰기 코칭 팁>을 만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저자의 코칭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글쓰기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는 용기를 내보라. 이 책의 두 주인공도 처음엔 꾸준한 글쓰기가 이렇게 엄청난 힘을 발휘해 줄지는 전혀 몰랐다. 하지만 무작정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해서 하루씩만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라. 그러면 놀라운 체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바로 이 책의 엄마와 도다리처럼 말이다.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이코노믹북스 / 임헌수, 김태욱 (지은이)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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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북스소설,일반임헌수, 김태욱 (지은이)
개인사업자의 인터넷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략, 아이템 분석 방법, 판매촉진방법, 1등 상품 만들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 대박 아이템 찾기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홍보방법과 타 판매 채널로의 확장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서 초보 사업판매자들에게 도움이 된다.프롤로그 : 네이버에 승부를 걸 시간 CHAPTER 1 왜 지금 스마트스토어인가? 01 왜 스마트스토어인가? 02 1년 반 만에 연매출 20억을 달성한 ‘아재네 한우집’ 03 샵N부터 스마트스토어까지! 네이버쇼핑 변천사! CHAPTER 2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이해와 온라인 창업하기 01 온라인 쇼핑몰 창업 제대로 준비하기 02 네이버 비즈니스 가이드 03 네이버쇼핑의 이해와 쇼핑 검색광고 04 스마트스토어 개설과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들 05 스마트스토어 세팅하기와 PC와 모바일 버전 꾸미기 CHAPTER 3 매출10억 올리는 스마트스토어 실전 노하우 01 구매전환율의 이해 02 네이버트렌드(데이터랩)과 키워드 조회량 03 스마트스토어에서 벤치마킹 활용하기 04 4P전략과 스마트스토어 05 상품판매 실전 사례 06 스마트스토어와 상품후기 07 네이버쇼핑 상위노출 조건 08 판매촉진활동(프로모션전략) 09 방문자 유치를 통해 1등 상품을 만들어보자 10 스마트스토어 판매전략 핵심요약 CHAPTER 4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과 스마트스토어 노출 노하우 01 상세페이지 벤치마킹과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을 위한 기획 요소 02 네이버쇼핑 검색 SEO와 상품정보 제공 가이드 03 네이버 스마트에디터 3.0 04 네이버쇼핑 윈도의 이해와 노출하기 전략 05 기획전 06 럭키투데이 07 비즈니스 서비스 설정과 SNS 설정 CHAPTER 5 스마트스토어와 FBI(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마케팅 01 비즈 어드바이저 분석과 마케팅 활용 방안 02 네이버 통합마케팅 그리고 FBI 마케팅전략이란? 03 네이버 검색광고와 쇼핑 검색광고의 활용 04 블로그 마케팅과 체험단 05 페이스북 마케팅전략 06 인스타그램 마케팅전략 07 네이버 밴드 그리고 카카오 플랫폼(톡스토어) CHAPTER 6 스마트스토어 방어전략과 채널 확장전략 01 스마트스토어 순위유지 마케팅 노하우 02 상품의 수명과 매출의 지속성 03 장사가 잘 될 때 가망고객을 확보하라 04 채널 확장이 필요한 이유 05 새로운 시장의 이해와 온라인 채널들 06 온라인 도매를 해보자 07 대박 나는 상품 찾기 08 대박 나는 채널 찾기 CHAPTER 7 부록 01 네이버를 나의 비즈니스 공부 창구로 활용하는 방법 02 추천서적 리스트 03 에필로그 및 전망이 책은 개인사업자의 인터넷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략, 아이템 분석 방법, 판매촉진방법, 1등 상품 만들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 대박 아이템 찾기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홍보방법과 타 판매 채널로의 확장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서 초보 사업판매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의 공동저자인 임헌수 소장은 “이 책은 소자본 창업, 1인 기업가의 꿈을 꾸며 온라인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많은 초보 셀러들은 물론이고, 매출 정체로 고민 중인 온라인 판매자들에게도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온라인 유통 20년차 전문가와 모바일 SNS마케팅 전문가가 알려주는 스마트스토어에서 10억 버는 방법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출간, 온라인창업 성공전략 담아 1인 기업, 1인 창업의 열풍을 타고 온라인마켓에서 판매하는 사업자들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최근 모바일 쇼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유통환경 변화에 따라 온라인 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중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마켓이 바로 네이버에서 하는 스마트스토어(구 스토어팜)이다. 스마트스토어는 매일 평균 약 2,700만 명이 모바일을 통해 방문하는 검색 점유율 1위 기업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무료 쇼핑몰 구축 솔루션이다. 지난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1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린 판매자는 6000여 명에 달한다고 언론에서 발표했다. 누구나 이용하는 네이버에서 초보 셀러도 쉽고 빠르게 창업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자의 절반 가까이가 연매출 5000만원이 안 되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스마트스토어는 여타 오픈마켓에 비해 네이버에서 바로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빠른 쇼핑을 제공하기에 매년 가파른 성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현재 국내의 온라인 마켓은 SNS마켓,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독립쇼핑몰 등부터 아마존, 알리바바, 라자다 등 해외마켓까지 다양하다. 이러한‘e커머스 업계’는 아마존을 필두로 해서 전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데, 스마트스토어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마켓이 되었다. 이런 현상을 역으로 생각하자면 스마트스토어는 수많은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인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판매자들이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하지만 실상 매출을 올리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017년 한해 신규 입점한 판매자가 1만5천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시장이지만 고수익을 올리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스마트스토어는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여타의 오픈마켓과 비슷한 구조를 가졌지만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쇼핑 영역인 만큼 최적화 기준 등이 다르다. 다른 마켓에서 판매를 잘 했었는데, 스마트스토어에서 고전을 겪지 못하고 있는 판매자들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때문에 과연 어떻게 입점하고 고객 서비스를 해야 판매가 잘 이루어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수만 명의 판매자들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헌수, 김태욱 공저-온라인마켓 셀러들의 길라잡이가 될 것 이러한 시점에 최근 출간된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이코노믹북스)이 판매자들에게 활력을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창업, 마케팅 교육 전문가인 임헌수(모바일마케팅캠퍼스)소장과 온라인 판매, 컨설팅 전문가인 김태욱(월드푸드인터내셔널)대표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수많은 판매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전략, 아이템 분석 방법, 판매촉진방법, 1등 상품 만들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 노하우, 대박 아이템 찾기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한 홍보방법과 타 판매 채널로의 확장 전략까지 다루고 있어서 초보 사업판매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스토어 마케팅'의 공동저자인 임헌수 소장은 “이 책은 소자본 창업, 1인 기업가의 꿈을 꾸며 온라인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많은 초보 셀러들은 물론이고, 매출 정체로 고민 중인 온라인 판매자들에게도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책을 구입한 독자에게 판매특공대라는 상담 채널까지 마련해뒀기 때문에 매출과 사업 확장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특공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판매특공대(superseller.kr)나 02-6409-0072로 문의를 주시면 된다. 포털 공룡인 네이버의 e커머스 진입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모든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표적이 되었다. 그래서 네이버는 2014년 ‘샵N’을 ‘스토어팜’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정비를 하였다. 그리고 2018년 1월 31일까지 계속해서 운영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 시기가 모바일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렸기 때문에 네이버와 ‘스토어팜’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신규판매자들이 나올 수 있었다. 물론 2013년 5월부터 문을 연 쇼핑교육기관인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를 통해서 수없이 많은 분들이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게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필자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2년간 ‘스토어팜으로 온라인 창업하기’를 가르치면서 e커머스드림의 멘토로 참여했던 터라 이 당시의 분위기와 열기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인스타그램에서 판매가 이루어지자, 이번에는 고객 응대가 문제였다. 그래서 일일이 고객응대를 하지 않아도 되는 쇼핑몰을 생각하게 되었다. 당시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스토어팜으로 온라인 창업하기’를 강의했던 필자는 조준희 사장에게 ‘스토어팜’을 해보기를 권유하였고, 마찬가지로 배우자마자 다음날 상품을 등록하게 되었다. 그림2를 보면 인스타그램의 프로필에 네이버의 모두 링크가 있고, 모두를 클릭하면 스마트스토어까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유입되는 고객들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로까지 이어지게끔 한 것이다. 당연한 거지만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게 되면서 일일이 응대를 해야 하는 것들이 없어져서 다른 것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예쁘다 하루 한 송이 입체꽃
북핀 / 카지타 미키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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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카지타 미키 (지은이), 송유선 (옮긴이)
페이퍼 커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페이퍼 플라워를 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34가지의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입체꽃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페이퍼 커팅을 잘하는 방법부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꽃과 종이를 고르고 아트 나이프, 풀, 가위 등 기본적인 도구만 준비하면, 도안을 따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도안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확대하거나 자잘한 부분을 모두 자르지 않고 꽃의 윤곽만 따라 잘라도 아름다운 나만의 입체꽃을 만들 수 있다.머리말 입체 페이퍼 커팅의 기본과 작품 조리법 봄 꽃 1. 벚꽃 2. 튤립 3. 팬지 4. 제비꽃 5. 아네모네 6. 복숭아꽃 7. 붓꽃 8. 마거리트 9. 클레마티스 10. 크로커스 여름 꽃 1. 해바라기 2. 진달래 3. 나팔꽃과 나비 4. 호접란 5. 꽈리 6. 일일초 7. 은방울꽃 8. 장미 9. 수련 10. 패랭이꽃 11. 월하미인 12. 시계꽃 13. 카네이션 14. 백합 가을 꽃 1. 코스모스 2. 도라지꽃 3. 꽃무릇 4. 버섯 5. 용담 겨울 꽃 1. 포인세티아 2. 겨울모란과 나비 3. 동백꽃 4. 매화 5. 수선화 도안집나만의 소확행이 필요할 때 시작해 보세요. 페이퍼 커팅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페이퍼 플라워 34 영원히 시들지 않은 꽃, 페이퍼 플라워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의 입체꽃 작품들은 페이퍼 커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물의 꽃과 흡사한 입체적인 형태를 만드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도안을 따라 페이퍼 커팅을 하고 종이를 붙이면 아름다운 입체 종이꽃이 피어납니다. 이렇게 피어난 입체꽃으로 액자를 만들어도 좋고, 선물을 포장할 때 곁들이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여 멋진 나만의 공간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하루 한 송이 내가 직접 만드는 아름다운 입체꽃은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기쁨이 될 것입니다. 특별한 일상,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만드는 아름다운 입체꽃 34 종이를 자르고 붙이면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멋진 입체꽃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책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34가지의 페이퍼 플라워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입체꽃을 만들기 위한 도구와 페이퍼 커팅을 잘하는 방법부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하루에 한 송이씩 만드는 아름다운 입체 종이꽃은 생각지 못한 기쁨과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365일 시들지 않는 아름다운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취미 자신이 좋아하는 꽃과 종이를 고르고 아트 나이프, 풀, 가위 등 기본적인 도구만 준비하면, 도안을 따라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도안이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면 확대하거나 자잘한 부분을 모두 자르지 않고 꽃의 윤곽만 따라 잘라도 아름다운 나만의 입체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자신만의 페이퍼 플라워를 액자에 넣거나 예쁜 꽃병에 넣어 집 안 인테리어로 활용해 보세요. 특별한 지인을 위한 선물로도 좋습니다. 실물 도안 수록 책 속의 모든 꽃은 도안을 수록하였습니다. 페이퍼 커팅 아트를 해 본 적이 없어도 좋아요. 쉬운 도안부터 차근차근 자르다 보면 페이퍼 커팅의 즐거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