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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방학관리법
아주좋은날 / 김범준 글 / 2012.06.05
13,500원 ⟶ 12,150원(10% off)

아주좋은날육아법김범준 글
초등학교 6년이라는 시간은 기본 생활습관과 공부습관, 시간활용 습관을 굳힐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다. 당장의 성적을 올리는 데 급급하지 말고 혼자서도 제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이 책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의 공부습관이 만들어지고, 새 학기 새 학년의 성적이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현직 초등학교인 저자는 방학 때 아이의 공부습관을 바로잡아주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프롤로그 \"초등 방학은 아이에게 크고 튼튼한 학습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1장 방학 두 달이 성적을 역전시킨다 학기 말에는 아이의 학업성취도를 체크하라 방학 공부습관의 모든 것은 아침 8시에 결정된다 아이의 학습능력을 제대로 평가해서 공부시키자 학습량은 시간이 아니라 과제중심으로 짜라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요점정리 기술은 따로 있다 \"시험 잘 봤니?\" 라고 물을 바에는 차라리 묻지 마라 2장 자기주도학습법, 방학 동안에 습득시켜라 자기주도학습은 수준에 맞는 과제량이 중요하다 문제집을 푸는 방식부터 뜯어고치자 저학년은 연산학습지가, 고학년은 한자학습지가 필요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있다면 영재교육원도 문제없다 컴퓨터 자격증, 초등 방학에 따면 유용하다 3장 하루계획표와 방학 공부계획표 모두 필요하다 아이의 첫 계획표를 세울 때는 포스트잇을 활용하라 저학년과 고학년은 걔획표부터 달라야 한다 자투리 시간만 잘 써도 뛰어놀 시간이 생긴다 목표와 달성도를 그래프로 그려서 붙이자 겨울방학에 노력한 결과는 반드시 봄에 나타난다 칭찬과 보상은 성실성을 기준으로 하자 4장 선행과 복습, 방학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수학 선행학습,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춰라 수학 공부는 느려도 꾸준한 거북이처럼 해야 한다 수학 선행학습은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이다 해외 어학연수가 최고의 영어공부법은 아니다 5장 방학공부, 학원이 전부가 아니다 학원을 보내려면 오전에 보내라 공부에 흥미를 잃었다면 과학부터 잡아라 공부에 대한 갈증을 높여야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할 힘이 생긴다 6장 방학은 마음껏 뛰놀면서 배우는 시간이다 내 아이의 공부법, 교과서 속에 답이 있다 체험여행, 인원을 줄이고 연령대를 다양하게 하라 여행과 휴가계획에 체험거리를 포함시켜라 때로는 속삭이듯이, 때로는 과장되게 표현하라 체험학습에서는 질문이 많아야 남는 것도 많다 7장 꿈이 큰 아이가 공부 욕심도 크다 큰 꿈을 가기 위한 작은 꿈과 만나게 하라 직업이 아니라 존경하는 인물을 본받게 하라 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가슴에 평생 남는다 가슴속 명언 하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도서정보 회원리뷰
파동의학
에디터 / 리처드 거버 (지은이), 최종구, 양주원 (옮긴이) / 2021.06.29
33,000원 ⟶ 29,700원(10% off)

에디터취미,실용리처드 거버 (지은이), 최종구, 양주원 (옮긴이)
파동의학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백과사전이자 해설서이다. 저자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물질 수준(육체)에서 에테르 수준에 이르는 명쾌한 모델을 만들어주었다. 게다가 영적 수준에서의 미세에너지의 조화라는 측면까지 다루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상호 작용하는 일련의 다차원의 에너지장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모델을 더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최근의 눈부신 임상적, 기초적 연구 성과를 보강한다면, 지금 통합의학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몸, 마음, 영성을 이어주는 언어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독자에게 부치는 글 · 5 감사의 말 · 14 머리말 · 16 이 책을 소개하면서 · 23 저자 서문 · 28 제3판 서문 · 36 제1장 홀로그램, 에너지, 파동의학 아인슈타인 생명관 새로운 실제 모델로서의 홀로그래피 · 59 자연계의 홀로그래피 원리 · 63 에테르체의 탐구 · 67 홀로그램으로서의 에테르체 · 71 동결된 빛인 물체와 그 의학적 함의 · 73 우주 홀로그램으로서의 우주 · 78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에너지 원리 · 84 요점 정리 · 90 제2장 뉴턴 의학 vs 아인슈타인 의학 의술과 의학의 역사적 전망 약물요법의 시초 · 95 생약의학을 넘어서는 혁신적 발걸음 · 98 물이 가능하게 하는 것 · 102 치유의 미세에너지 모델 · 106 요점 정리 · 118 제3장 초기 에너지의학 파동의학의 탄생 에너지를 이용한 초기 진단과 치료 · 123 통증 치료에서 골절 치료까지 · 124 CAT 스캐너의 개발 · 134 MRI가 본 인체 · 137 에테르계로 들어가는 입구 · 141 요점 정리 · 154 제4장 물질의 주파수대와 미세에너지계 인간의 다차원적 해부학 파동의학 발전의 차세대 발견 · 160 인도의 미세에너지 해부학 · 169 감정의 자리와 유체이탈의 작용 원리 · 177 포지티브-네거티브 시공간의 틸러-아인슈타인 모델 · 187 멘탈체와 코잘체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영적 신체 · 200 다차원적 인간상에 대한 이해 틀 · 203 의식 진화의 다차원 모델 · 210 요점 정리 · 222 제5장 미세에너지계와 치유 고대의 치유기법 고대의 진단, 치료법의 현대적 고찰 · 229 중국의 자연관 · 231 시간생물학과 경락계 · 239 진단 장치로서의 경락계 · 243 신경계와의 전기적 경계면 · 248 에너지 치유로의 복귀 · 259 요점 정리 · 262 제6장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창 미세에너지 기술의 진보 새로운 시대의 하네만 테크놀로지 · 269 임상생태학의 새로운 시각 · 282 치료와 진단의 순수 주파수 모델 · 291 차크라계와 신경계의 연결 전망 · 297 요점 정리 · 310 제7장 파동의학의 진화 자연의 지혜가 주는 치유 배치 박사가 발견한 자연의 선물 · 318 파동의학 발전을 위한 그루다스의 노력 · 326 솔방울샘과 우뇌의 연계 · 335 질병을 만드는 에너지의 성향 · 341 육체와 에테르 수준에서의 획기적인 치유법 · 348 파동치유의 확장 · 357 자연이 주는 파동의학의 선물 · 367 요점 정리 · 372 제8장 사이킥 힐링 현상 인간의 잠재력 탐구 그 진보의 역사적 고찰 · 379 치유사의 생물학적 작용의 과학적 검증 · 384 동물자기의 과학적 접근 · 391 질서 향상과 세포 조직화의 추진력 · 399 치유접촉의 발전 · 405 치유에너지의 다차원적 모델 · 413 요점 정리 · 426 제9장 크리스털과 미세에너지계 고대 치유 기술의 재발견 잃어버린 대륙의 실리콘밸리, 아틀란티스 · 435 질병을 변화시키는 고대 도구의 재발견 · 448 자연의 7가지 크리스털 시스템 · 463 보석과 돌의 영적·치유적 특성 · 474 요점 정리 · 488 제10장 생명의 상호 연결망 인간과 차크라의 관계 차크라 기능장애 질병 · 495 차크라의 다이나믹와 개인 진화의 영적 학습 과제 · 521 차크라의 기능과 고차 의식의 발달 · 524 카르마에너지 저장고로서의 차크라 · 531 벤토프 모델과 신체-쿤달리니 증후군 · 534 요점 정리 · 548 제11장 통합치유와 인식의 대전환 새로운 시대의 의학 환원주의에서 전일주의로의 점진적 전환 · 562 건강과 전체성의 새로운 정의 · 579 요점 정리 · 614 제12장 개인의 진화와 지구의 진화 파동의학과 인류의 미래 내재된 자가치유력 · 622 새로운 시대에 살아나는 고대의 철학 · 639 개인과 지구 진화의 새로운 발걸음 · 652 요점 정리 · 658 제13장 파동의학의 최근 동향 동종의학의 복귀 · 666 플라워에센스와 파동 일릭서 · 675 기능 향상과 재검토 · 678 소리로 하는 파동치유 · 686 치유 맥락 · 694 부록 포지티브-네거티브 시공간에 관한 틸러-아인슈타인 모델 · 704 역자 후기 · 710 주석 · 712 용어사전 · 731 인덱스 · 74511개국에서 번역 출판된 베스셀러 “기존의 기계론적 의학을 넘어 영적 수준에서의 미세에너지의 조화를 다루는 놀라운 에너지 치료법” 이 책은 파동의학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백과사전이자 해설서이다. 저자는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물질 수준(육체)에서 에테르 수준에 이르는 명쾌한 모델을 만들어주었다. 게다가 영적 수준에서의 미세에너지의 조화라는 측면까지 다루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상호 작용하는 일련의 다차원의 에너지장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모델을 더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최근의 눈부신 임상적, 기초적 연구 성과를 보강한다면, 지금 통합의학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몸, 마음, 영성을 이어주는 언어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 전역에 있는 학교 및 의료 기관에서 대체의학 연구를 위한 교과서로 널리 채택되고 있다. 기존의 서양 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체요법으로 훈련된 거버 박사는 미세에너지 분야, 침술, 배치꽃요법, 동종요법, 방사선요법, 크리스털 치료, 전기요법, 방사선학, 차크라 등 다양한 에너지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밖에도 명상, 사이킥 힐링 등 다양한 에너지 요법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최근 이론을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건강과 질병의 신체적, 영적 관점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하고 있다. 각 장의 구성 CHAPTER 1-아인슈타인 생명관 아인슈타인 패러다임을 파동의학에 응용하면, 인간이 세포계인 육체와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에너지장의 네트워크로 보이기 시작한다. 인간이 에너지적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차릴 때 건강과 질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아인슈타인 관점은 미래 의사들에게 병인론의 아이디어를 제공할 뿐 아니라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CHAPTER 2-의술과 의학의 역사적 전망 합성 약물치료의 뉴턴 모델은 생약에서 합성 약물 치료법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에너지 치료’라는 중요한 요소를 배제했다. 지금이야말로 질병 조절 시스템에 물질=에너지라는 아인슈타인 개념을 채택할 시기일 것이다. 아인슈타인 관점은 오늘날 합성약품의 원조 격인 자연 식물의 치유 특성을 재검토할 새로운 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왜 현대 의학이 뉴턴 모델 수준에 집중해 왔는지 알기 위해 약물치료의 초기 역사와 진화 과정을 살펴보았다. CHAPTER 3-파동의학의 탄생 생명체가 에너지라는 관점은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대한 보다 높은 차원의 의학적 이해와 발전을 위한 혁명적 자극을 제공할 것이다. 또 새로운 조기진단법도 보급될 것이다. 의사들은 느리기는 하지만 신중하게 뉴턴의 기계적 모델에서 전자기적 인식으로 인간에 대한 의학적 이해를 바꿔왔다. 의학자들의 사고가 뉴턴 관점의 이해에서 아인슈타인 관점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파악하려면 의학에서 전자기 응용의 역사적 발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CHAPTER 4-인간의 다차원적 해부학 우리의 신체 시스템과 고차 에너지계 사이의 연속성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이들 미세에너지계는 인간 존재의 기능 전체에서 불가결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체 시스템은 역동적 균형을 이루고 있는 여러 계 가운데 하나일 따름이지 폐쇄계와는 거리가 멀다. 기존 사고방식에서 보면 이 모든 계는 동떨어진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바로 같은 공간에 물리적으로 겹쳐져 있다. 고차 에너지계란 미세체(subtle body)라고 부르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육체와는 다른 주파수 특성을 갖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5-고대의 치유기법 우리는 양자역학을 통해 육체가 아주 독특한 물질 입자의 집합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입자 자체는 동결된 빛의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빛으로 이루어진 육체와 연계된 추가적인 여러 빛의 몸이 있다. 이 빛의 몸은 육체의 눈으로 지각할 수 없는 더 높은 주파수 수준의 미세에너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육체와 이들 고차 에너지계가 이어지는 장의 구조는 미세에너지 구조의 독특한 부분의 하나로 육체-에테르 경계면이라 부른다. 이 경계면을 만드는 요소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것이 경락계이다. 따라서 에너지 치유의학을 시작하면서 침술의 메커니즘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CHAPTER 6-미세에너지 기술의 진보 인간은 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고차 에너지체가 복잡하게 결합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론은 회의적인 과학자 집단에 의해 무시되곤 했다. 현재 의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계론적 관점의 변화는 인간의 감각을 확장해 불가시(不可視)의 미세에너지 영역을 가시화하는 새로운 장치의 개발에 달려 있다. 사실 그런 장치는 이미 이 세계에 존재하지만 그런 장치의 존재도, 그것이 사용되고 있는 현상도 미세에너지를 무시하는 많은 과학자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세에너지 진단체계의 연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우선 인체의 경락계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았다. CHAPTER 7-자연의 지혜가 주는 치유 인간을 구성하는 미세에너지체는 건강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에테르체에서의 에너지 장애는 육체 수준에서의 세포 조직화, 성장 패턴의 이상이 나타나기 전에 생긴다. 에너지 흐름의 장애가 고주파 미세에너지 구조 패턴 안에서 결정화되었을 때, 비로소 질병은 육체 수준에서 발생한다. 기능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미세에너지체의 패턴을 수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특정 주파수의 미세에너지를 파동의학 치료제로 투여하는 것이다. 이번 장에서는 지구에 피는 꽃들이 인류에게 보내주는 선물과 파동의학의 진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CHAPTER 8-인간의 잠재력 탐구 미세에너지 치료라는 현상은 최근 수십 년간 현대 기술의 진보와 함께 영적으로 눈뜬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연구실에서도 그 효과가 확인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번 장에서는 사이킥 힐링(심령치유)이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폭넓은 견지에서 재검토 해보고자 한다. CHAPTER 9-고대 치유 기술의 재발견 전자기학의 지식 덕분에 인류는 천연 크리스털이나 보석의 성질, 그것을 치료에 응용하는 연구 기회를 손에 넣었다. 과학자는 크리스털의 성장 과정을 연구해서 특수한 에너지 특성을 갖는 순도 높은 크리스털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통신, 정보 저장, 태양광 발전을 위한 크리스털 응용과 산업과 의학에서의 레이저 응용은 우리에게 보석이나 무기물에 뜻밖의 이용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CHAPTER 10-인간과 차크라의 관계 육체는 상호작용하고 있는 많은 에너지장 가운데 가장 밀도가 높다. 각각의 에너지장, 즉 다차원에 걸친 빛의 몸은 에너지 실(energy threads)로 된 복잡한 네트워크를 매개로 물질적인 세포구조에 연결된다. 이 다차원적 네트워크의 존재를 통해 다양한 파동의 특성을 갖는 에너지가 몸에 유입되고, 세포 수준과 장기 수준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유입된 미세에너지는 최초의 중계점에서 하강해서 세포기질과 통합되는데, 그 중계점으로서의 독자 기능을 맡는 것이 차크라로 알려진 중추이다. 차크라는 특정 주파수 특성을 갖는 파동에너지만 처리한다. CHAPTER 11-새로운 시대의 의학 컴퓨터 기술은 우리를 새로운 탐구 영역으로 이끌어 말 그대로 ‘불가시(不可視)’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되었다. 의사들은 전자현미경이나 CT 스캔, MRI 스캐너 같은 영상진단장치의 발달로 인간의 해부학적 구조나 생리학적 지식의 세부 사항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영상진단장치가 뇌 기능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뇌의 내부 활동에 다가갈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다. 또 의식의 발현에 뇌의 신경학적 구조가 어떻게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 늘어나고 있다. CHAPTER 12-파동의학과 인류의 미래 인류는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는 의식이 진화와 성장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생활양식이나 사고 유형은 점점 변화해 심신의 상호작용이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생활환경은 우리에게 심리학적, 생물학적, 미세에너지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제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할 범위가 개인의 범위를 넘어 지구 수준에까지 확장되고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결정, 개개인의 영성 발현 양식도 지구공동체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이다. CHAPTER 13-파동의학의 최근 동향 파동의학 초판이 발행되고 12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파동의학 분야에 많은 흥미로운 발전이 있었다. 이 장은 새롭게 발간된 연구를 둘러보고 새로운 장치와 오래된 장치 기술에 대한 평가,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우리 행성을 치유하는 데 있어 치유사의 역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기 지도법과 상담 1
SGS서진교육 / 김인숙 (지은이) / 2019.08.30
13,000

SGS서진교육소설,일반김인숙 (지은이)
그리기의 과정과 표현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경청과 소통능력,개념과 지식의 이해 수준,창의적 사고와 상상적 표현력,인간관계, 감정상태 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유아교육 현장에서 모아진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들로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아동기 아이들에게는 그리기의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그리기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는 미술심리,기질,성향 분석상담사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1. 아이의 당면문제와 잠재 가능성(보석)을 찾아주는 “너는 할 수 있어!” -김인숙 송아트 연구소장 2. 성의 정체성이 유아기에도 존재하는가?-정은주 계남유치원 원장 3. 모니터(게임)에 몰입한 유아 CASE-윤정숙 대명 아이웰 유치원 원장 4. 꿈과 비전으로 아이를 보게 하는 송아트-이아은 이삭예능유치원 원감 5. 송아트를 통한 자녀와 부모의 동반성장-이해란 리더스 유치원 원장 * 만 5세 서준이의 그림감상SGS서진교육 두뇌균형개발연구소에서는 유아동기 아이들에게 그리기의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그리기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미술심리,기질,성향분석 상담사로 탈바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그리기 지도법과 상담] 시리즈 2권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로 유. 아동 그리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그리기지도 법의 부제에 놓여있는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와 초등어린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관계자님들에게 유아미술 그리기 지도와 상담의 새로운 장르를 열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비전과리더십 / 이백용, 송지혜 글 / 2006.10.11
17,000원 ⟶ 15,300원(10% off)

비전과리더십결혼,가족이백용, 송지혜 글
“왜 나는 사소한 일에만 분노하는가.” 어느 문인의 말이 부부 관계만큼 절묘하게 적용되는 곳이 또 있을까. 인지상정,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고? 천만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아본 이들은 안다. 남과 여,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숱한 논쟁의 나날 끝에 우리가 다다르는 곳은 결국 \'연민\'의 항구 뿐이라는 것을. 30년간 다른 환경에서 생활했다는 것, 그 정도는 어떻게 극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남녀 간 그 오래된 숙명적 차이에 맞닥들였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된다. 지긋지긋하게 들어왔던 \'자식 때문에 살았다\'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이었다는 것을. 이혼 사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성격 차이’, 정말 포기하고 사는 것 밖에 방법은 없는 걸까. 이 책은 MBTI를 통해 서로의 성격과 기질을 이해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어느 부부의 이야기다. 꼼꼼하고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하는 판단형 남편 이백용 씨. 태평양을 넘나드는 세기의 구애 끝에 생기발랄한 아내와 결혼했지만, 충동적이고 덤벙대는 아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더 중요한 일에 따라 그때 그때 우선순위가 뒤바뀌는 인식형 아내 송지혜 씨는 매사 계획대로 되어야 뿌듯해하는 남편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함께 사는 일이 힘이 드는가. 그런 숱한 오해와 원망의 시간 끝에 우연히 듣게 된 MBTI 수업. 그제야 두 사람은 서로가 전혀 다른 기질의 사람이어서 서로 이해할 수 없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 후 아예 MBTI 전문강사 과정을 이수, 직접 치유 전도사로 나서게 되었다. 1부는 한가지 사건을 두고 서로 달랐던 두 사람의 신혼초 이야기를 각각 서술하면서, 남녀간 인식의 차이를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2~3부에서는 MBTI 16가지 유형의 특징(외향형, 내향형, 판단형, 인식형, 감각형, 직관형, 사고형, 감정형)을 실례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기질별로 간절히 원하는 것과 못 견디는 것들, 그리고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에 대해 재미있게 서술했다. 4부에서는 뭔가 요구할 때나 결정을 내리거나 갈등을 풀 때 어떻게 기질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내 기질을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MBTI 성격유형 분류를 위한 질문과 답안지를 담았다. 저자도 서두에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기질을 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힘들게 하는 이유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는 것, 그 진실 하나 알게 되더라도 큰 소득이 아닐까. \'자식 때문에 살았다\'는 부모의 마음도, \'포기하고 살라\'는 애정어린 충고는 이제 어느 정도 가슴으로 알아지려는 당신. 하지만 아직은 좀더 싸워보고, 내 안에 납득할 만한 이유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책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내 아내는 불량품 ‘환상의 커플’, 우리도 그런 줄 알았다 우리보다 더 많이 싸운 부부 있으면 나와 봐! 슈퍼마켓 갈 때마다 싸우는 신혼부부 “난 미운 오리새끼야, 이혼하자” 바가지 긁는 남편 아내는 불량품이 아니라 백조였다 MBTI를 통해 회복된 우리 가정 제2부 사람의 성격을 알려주는 매직 스토리, MBTI Chapter1 남편과 힘들었던 한 여성 심리학자의 ‘사랑의 도구’ Chapter2 사람을 만날 때 충전되는 외향형, 혼자 있을 때 충전되는 내향형 Chapter3 내 뜻대로 정돈되어 있어야 편한 판단형,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인식형 Chapter4 현실적인 감각형, 의미와 느낌을 중시하는 직관형 Chapter5 일이 먼저인 사고형, 사람 마음이 먼저인 감각형 Chapter6 16가지 유형의 특징 제3부 기질별로 간절히 원하는 것과 못 견디는 것들 Chapter 1 사람들을 읽는 4가지 코드 Chapter 2 경험주의자를 움직이는 힘, 자유로움과 재미 Chapter 3 전통주의자를 움직이는 힘, 소속감과 책임감 Chapter 4 관념주의자를 움직이는 힘, 성취욕구와 지적욕구 Chapter 5 이상주의자를 움직이는 힘, 개성표현과 인정에의 욕구 Chapter 6 기질로부터의 자유 제4부 기질, 생활에 활용하자 기질은 이해과목이 아니라 암기과목 뭔가를 요구할 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갈등을 풀어야 할 때 기운을 북돋워주고 싶을 때 잘못된 것을 지적할 때
이재명과 기본소득
오마이북 / 최경준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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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북소설,일반최경준 (지은이)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켜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적 기본권, 복지적 경제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이 다가올 미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확신한다. 《이재명과 기본소득》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지, 한국 사회에 필요한 기본소득은 무엇인지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취재하고 정리한 현장 보고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을 도입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철학과 행보를 통해 기본소득의 실체와 가능성, 나아갈 방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추천사 - 강남훈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 서문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 1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 〈기생충〉과 기본소득 - 세 모녀의 마지막 월세 - 노동 없는 미래는 유토피아일까 - 일하지 않아도 먹어야 산다 - 소득이 보장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 기본소득이 가져올 미래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비전 2부 위드 코로나와 기본소득 - 보편적 삶이 흔들리고 있다 - 위기를 돌파하는 ‘모두의 경험’ - 재난기본소득, 생존을 위한 발상의 전환 - ‘한국형 기본소득’의 새로운 실험 - 이미 당신은 기본소득을 받고 있다 3부 이재명, 기본소득을 말하다 - 청년배당,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어느 중학생이 이재명에게 쓴 편지 - 기본소득은 경제정책이다 - 이재명의 질문 “국가란 무엇입니까?” - 내 삶에 유익한 변화가 일어났다 - 사람의 얼굴을 한 지역화폐 4부 피할 수 없는 미래 - 시민세를 아십니까 - 김육의 대동법과 이재명의 국토보유세 -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 99%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을 꿈꾸다 인터뷰 -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주고 싶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참고문헌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가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의 시대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해법 이/재/명이 확신하는 기/본/소/득의 모든 것 코로나19 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 속에서 최소한의 인간적 삶을 지켜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적 기본권, 복지적 경제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이 다가올 미래를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확신한다. 《이재명과 기본소득》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삶이 필요한지, 한국 사회에 필요한 기본소득은 무엇인지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취재하고 정리한 현장 보고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기본소득을 도입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철학과 행보를 통해 기본소득의 실체와 가능성, 나아갈 방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인간을 중심에 둔 사고의 전환과 새로운 사회계약이 절실하다. 기본소득은 우리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상상하게 한다. 기본소득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는 시작점이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사회로 안내하는 나침반이다.” - 1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의 삶이 더 고달파졌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력은 증대하는데 빈곤과 불평등은 점점 더 심화되고 있다. 일자리를 찾아 헤매는 청년, 직장에서 쫓겨난 중년, 생계가 막막한 노년 모두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어떻게 해야 불안에 떨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노동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노동이 절실하다. 소득을 위해 아등바등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사회가 보장하는 소득의 조건 위에서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모든 사회 구성원의 ‘적절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개인 단위로 지급하는 정기적인 현금소득”인 기본소득이 모두에게 제공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보통 사람들의 ‘적절한 삶’이 보장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것은 먼 미래가 아니다. 피할 수 없는 미래, ‘기본소득’이 지금 당신 곁으로 오고 있다. - 2부: 위드 코로나와 기본소득 코로나19로 모든 일상이 바뀌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는 심각하다.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먼저 위협했고, 이런 상황이 긴급재난지원금이라는 전례 없는 현금성 지원 정책을 소환했다. 지금의 사회보장제도로는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코로나19로 자명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기본소득에 주목하고 있다. “이미 기본소득은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모든 사람들이 기본소득을 체험하면서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기본소득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제 진지하게 기본소득을 준비하고 논의할 때가 되었다. 1년 전에 우리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처럼, 1년 뒤에 우리의 일터와 소득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새로운 세상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계약은 불가피하다. 순전히 시간문제일 뿐이다.” - 본문 중에서 (172쪽) - 3부: 이재명, 기본소득을 말하다 우리나라에서 기본소득 실험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 바로 경기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청년수당을 도입해 기본소득을 실험했고,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에는 경기도 전역에서 청년기본소득을 시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소득과 자산, 나이에 상관없이 1인당 10만 원씩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이재명 지사는 “소액이고 일회적이지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국가 차원의 기본소득 논의의 단초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에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소득과 부의 과도한 집중과 대량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경제정책이다.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을 밀착 취재한 이 책은 우리나라 기본소득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특히 기본소득의 최대 쟁점인 재원 마련에 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제시, 분석함으로써 대안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소득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터뷰 중에서 (본문 369쪽) “가뭄 때문에 풀밭이 다 말라 죽어도 지금 당장 토끼나 사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자는 풀이 없어도 토끼를 잡아먹으면 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토끼도 죽고 사자도 죽게 될 것이다. 이 지점을 인식해야 한다. 그래서 풀밭에 물은 주고 살자는 것이다. 풀밭은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경쟁을 하자는 것이다. 풀밭이 사라지는 방식으로 경쟁이 계속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풀밭을 유지하는 비용을 내자는 게 기본소득이다. ‘기본소득은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는 공감이 더욱 필요한 때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터뷰 중에서 (본문 370~371쪽) - 4부: 피할 수 없는 미래 국민 전체가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을 통해 비록 단발성이지만 기본소득의 가치를 경험했다. 그 덕분에 기본소득이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 사태라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더욱 강력하게 이전과 다른 세상, 새로운 공정, 새로운 복지와 사회계약을 바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본소득의 취지는 보통 사람들에게 자유의 수단과 조건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누려야 할 자유”를 “실질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본소득은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 인간적인 자본주의를 실현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는 가장 유의미한 수단이다. 기본소득은 우리 곁에 다가온 미래다. 기본소득을 둘러싼 의심과 논쟁은 여전히 뜨겁지만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이미 기본소득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제 좌나 우가 아니라 ‘미래’로 가기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 ‘모두의 몫을 모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은 우리 모두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에게 핸들을 빼앗긴 택시운전사나 트럭운전사들이 다른 창의적인 상품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을까? 해낸다 해도 그들에게는 그것을 실현할 자본도 연줄도 없다. 물론 실패한 이들을 구해줄 사회안전망도 존재하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생기는 새로운 일자리는 극소수 고급 전문직과 대다수의 저임금·불안정 일자리로 양극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실업과 불안정 일자리로 내몰리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1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2016년 스위스에서 기본소득 국민투표를 발의하고 그 과정을 주도한 시민단체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위하여’는 기본소득에 관한 대형 홍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이들은 제네바 플랑팔레 광장 바닥에 세상에서 가장 큰 초대형 포스터를 펼쳤다. 광장을 꽉 채운 8115제곱미터의 이 포스터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거의 비슷한 크기에 무게만 약 7.5톤에 달했다.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1200여 명의 사람들로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받아 약 20만 유로(약 2억 5700만 원)를 모았다. 거대한 크기 때문에 조각을 따로 제작해 퍼즐을 맞추듯이 완성했다. 검은색 바탕의 포스터에는 황금색의 거대한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What would you do if your income were taken care of?(소득이 보장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 1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메이 머스크 : 여자는 계획을 세운다
문학동네 / 메이 머스크 (지은이), 김재성 (옮긴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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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메이 머스크 (지은이), 김재성 (옮긴이)
메이 머스크는 국제적 슈퍼모델이자 임상영양사로, 유수의 패션지에서 일흔이 넘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순일곱 살에는 버진 아메리카 항공 광고 모델로 타임스스퀘어와 미국 각지 공항을 장식했고, 예순아홉 살에는 화장품 브랜드 커버걸(CoverGirl)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주름과 흰머리를 감추지 않고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자신 있게 말한다. “나는 70대에 인생을 시작했다.” “삶은 살수록 더 좋아진다.” 하지만 감동적인 건 화려한 그녀의 모습이 아니라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이다. 삶의 고비마다 그녀가 발휘해온 회복력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예기치 않게 닥쳐온 불운도 영원하지 않으니 실망의 늪에 계속 빠져 있을 필요 없다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빠져나오면 된다고 그녀는 말한다. 메이 머스크의 삶이 그랬다. 서른한 살에 싱글맘이 되면서 가난 속에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세 아이를 길렀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체중 문제와 씨름했고 모델 업계의 나이 차별을 극복했고 임상영양사로서 평생 일하며 2개 대륙 3개국 8개 도시에서 거듭 새 출발했다. 이 책은 메이 머스크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산문집이다. 책의 부제는 ‘인생의 모험, 아름다움, 성공에 관하여’다. 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좌절하고 움츠러들기 쉬운 세상에 의연히 맞서고 주도적으로 행복을 찾는 법을 메이 머스크는 직접 보여주었다. 불굴의 정신력과 현실적인 태도로 모든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일흔이 넘은 지금,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길을 가게 해주라”(가족), “마법의 알약은 없다”(건강), “새로운 발견을 위한 변화를 기꺼이 수락하되 모든 것에 대비하라”(모험) 등 ‘좀 살아본 언니’의 명랑하면서도 주옥같은 조언이 가득하다. 그녀는 말한다.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나이에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다만 계획을 세워야 한다.”머리말 위험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살아라: 계획을 세우고 모험을 걸어라 PART 1 아름다움 대세는 이제 금발이 아닌 은발: 삶은 살수록 더 좋아진다 매혹적인 사람이 되자: 아름다운 것보다 흥미로운 게 낫다 훌륭한 모델, 끔찍한 복장: 우리 자신이 스타일리시하지 않아도 된다. 단, 스타일리시한 친구를 찾자 나는 화장을 좋아하고 화장도 나를 좋아한다: 화장은 외모는 물론 기분까지 바꿔놓는다 자신감 게임: 당당히 걷고 배려하라 PART 2 모험 자카란다 피는 철: 나만의 길을 가자 탐험: 예측되는 것에는 계획을 하고 예기치 못한 것에는 준비를 갖추어라 해보는 거야: 찾아온 기회를 수락하자 여자는 계획을 세운다: 우리 삶의 주도권을 쥐고 행복을 겨냥하자 삶을 변화시켜라: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라 PART 3 가족 일하는 엄마: 모범을 보이자 열두 살의 마법: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면 격려해주자 새로 시작하기: 삶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보는 거야 필요하다면 외국으로 떠난다: 모험을 해보자, 언제라도 돌아올 수 있으니까 친절한 행동: 선행에 감사하자 PART 4 성공 일하는 여자: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에게 물어라: 집념이 성공을 불러온다 기분 최고: 실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자 앞으로 나아가자: 새로 시작하는 게 최선일 수도 있다 어울리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허물어라 인스타그램의 새 스타: 새로운 기술은 나이와 상관없이 배울 수 있다 모든 싱글 여성에게 고함: 사랑에 빠져 행복할 수도 있고, 그냥 혼자서 행복할 수도 있다 PART 5 건강 건강한 식사로 행복 찾기: 식단을 계획하자 다시 음식을 즐겨도 좋다: 마법의 알약 같은 건 없다 초콜릿은 손님의 손에 쥐여보내자: 유혹을 가까이 두지 않기 계속 몸을 움직여주자: 즐거운 활동 선택하기 행복한 사람들과 어울리자: 건강한 관계는 건강에도 좋다 신나는 일흔한 살: 항상 웃어라 맺음말 계획을 세워라: 지금 시작하자 감사의 말싱글맘으로 일론 머스크, 킴벌, 토스카를 키워내고 67세에 뉴욕 패션위크 정상에 서기까지… 도전하고 회복하는 인생의 완벽한 예! 위험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새로운 일에 거침없이 도전하고 예상되는 위험에는 대비하라! 나의 행복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모든 인생 주인공의 필독서 그녀가 ‘일론 머스크의 엄마’인 건 맞지만 그런 수식이 꼭 필요할지는 모르겠다. 메이 머스크는 메이 머스크다. 메이 머스크는 국제적 슈퍼모델이자 임상영양사로, 유수의 패션지에서 일흔이 넘은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예순일곱 살에는 버진 아메리카 항공 광고 모델로 타임스스퀘어와 미국 각지 공항을 장식했고, 예순아홉 살에는 화장품 브랜드 커버걸(CoverGirl)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주름과 흰머리를 감추지 않고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자신 있게 말한다. “나는 70대에 인생을 시작했다.” “삶은 살수록 더 좋아진다.” 하지만 감동적인 건 화려한 그녀의 모습이 아니라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이다. 삶의 고비마다 그녀가 발휘해온 회복력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예기치 않게 닥쳐온 불운도 영원하지 않으니 실망의 늪에 계속 빠져 있을 필요 없다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빠져나오면 된다고 그녀는 말한다. 메이 머스크의 삶이 그랬다. 서른한 살에 싱글맘이 되면서 가난 속에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세 아이를 길렀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체중 문제와 씨름했고 모델 업계의 나이 차별을 극복했고 임상영양사로서 평생 일하며 2개 대륙 3개국 8개 도시에서 거듭 새 출발했다. 이 책은 메이 머스크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산문집이다. 책의 부제는 ‘인생의 모험, 아름다움, 성공에 관하여’다. 그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좌절하고 움츠러들기 쉬운 세상에 의연히 맞서고 주도적으로 행복을 찾는 법을 메이 머스크는 직접 보여주었다. 불굴의 정신력과 현실적인 태도로 모든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일흔이 넘은 지금,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길을 가게 해주라”(가족), “마법의 알약은 없다”(건강), “새로운 발견을 위한 변화를 기꺼이 수락하되 모든 것에 대비하라”(모험) 등 ‘좀 살아본 언니’의 명랑하면서도 주옥같은 조언이 가득하다. 그녀는 말한다.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어떤 나이에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다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자는 계획을 세운다 우리 삶의 주도권을 쥐고 행복을 겨냥하자 일도 관계도, 모든 것은 태도가 결정한다. 세상에는 왜 그렇게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가? 메이 머스크는 이해가 잘 안 됐다. 외모보다는 지적이고 흥미로우며 유머 감각 있는 여자가 더 매혹적이지 않나? 메이는 말한다. “아름다운 것보다 흥미로운 게 낫다”고. 그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명랑함 그리고 배려였다. 나는 사람들을 친절히 대하고 그들의 말을 들어주고 항상 명랑하라고, 자신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불평을 입에 달고 살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자신감과 존중,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미소를 짓자. 그러면 매혹적인 사람이 된다. _35쪽 예측할 수 없는 인생에 뜻밖의 기회가 찾아올 때가 있다. 겁내지 말고 선선히 “해보는 거야!” 하고 받아들여보라. 혹시 아는가? 그게 어떤 변환점이 될지. 메이 머스크는 모델이 되겠다고 결심한 적이 없다. 대학 시절 친구가 추천한 미인대회 출전에 재미 삼아 한번 응해봤을 뿐이다. 덜컥 뽑혔고 모델은 평생 그녀의 두번째 직업이 되었다. 3학년 때 한 친구가 말했다. “너를 발의 여왕(Vaal Queen)에 추천할 생각이야.” “그게 뭔데?” 그 정도로 아는 게 없었다. (…) 나는 평소 입던 수영복에 머리와 화장도 직접 했다. (…) 무대 뒤에서 순서가 배정되었다. “첫번째는 싫어요.” 첫 순서로 나가게 된 여자가 말했다. “그럼 내가 할게요.” 내가 나섰다. 나는 두렵지 않았다. (85~86쪽) 모험을 걸어봐도 좋다. 메이 머스크는 아이였을 때부터 경비행기를 타고 부모님과 세상 곳곳을 돌아다녔다. 어떤 때에는 모두 트럭에 올라 나침반에 의지해 칼라하리사막을 3주 만에 횡단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아이 다섯을 태우고 3주간 먹을 식량, 물, 기름을 함께 차에 실었다. “위험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살아라”가 가훈이었다. 길을 잃을 수도 곤경에 빠질 수도 있지만 그게 두렵다고 떠나지 않을 수는 없다. “예측되는 것에는 계획을 하고 예기치 못한 것에는 준비를 갖추어라.” 그러면 할 수 있다. 사랑에 빠져 행복할 수도 있고, 그냥 혼자서 행복할 수도 있다 관계는 쉽지 않았다. 메이 머스크는 9년간 학대받으며 결혼생활을 했다. 폭력과 폭언, 협박을 일삼던 남편과 이혼하고 가난 속에 홀로 세 아이를 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시 떠올리기도 싫지만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은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든 누구나 자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라는 말과 함께. 불행한 관계라면 끝낸다고 뭐 잃을 게 있겠나. 노력했는데 반려자를 변화시킬 수 없다면, 평생을 불행하게 살 필요가 없다. 이혼 후 무척 외로웠다. (…) 설령 외롭더라도 관계로 인한 두려움 속에 사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 불행한 것이 훨씬 나쁘다. 우리는 작은 아파트를 옮겨다니며 살았다. 아이들하고 땅콩버터 샌드위치로 끼니를 때웠다. 콩수프도 많이 먹었다. 아무렇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중요한 건 이거다.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해주는 이유는 여러분도 어두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출구가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다. 상처를 주는 사람과의 관계에 묶여 있다면 거기서 빠져나와야 살아남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다. (…) 현재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도 언제나 길은 있는 법이다. (110~111쪽) 이후 몇 남자를 만나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나 자신보다 내 삶을 더 좋게 만들어줄 수 있는 남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한들 뭐, 그게 별일인가? 메이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싱글 여성에게 고함. 사랑에 빠져 행복할 수도 있고, 그냥 혼자서 행복할 수도 있다. (…) 세상은 연애를 갖고 지나치게 법석을 떤다. 우정은 안 되나?”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찾아서 그것을 해야 한다. 사랑하지는 않으나 가까운 친구처럼 함께 있는 게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 수도 있다.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게 혼자 있는 것보다 행복하다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그 사람과 있는 게 비참하다면 빠져나와라. 함께해서 즐겁지 않은 사람에 묶여 있을 필요는 하나도 없다. 세상은 연애를 갖고 지나치게 법석을 떤다. 우정은 안 되나? (…)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곤 하셨다. “혼자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더 불행하다면 그 관계에서 벗어나라. 함께 있을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행복하다면 그 관계에 머물러라.” (215~217쪽) 가족과 건강 (아이들 키운 이야기도) 아이들을 믿고 격려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하되 자율성을 철저히 존중한 그녀의 양육 방식도 눈에 띈다. 그녀는 일론 머스크가 열두 살이던 때, 당시로서는 아주아주 새로운 것이던 컴퓨터를 사주었고 둘째 아들 킴벌은 좋아하던 요리를 마음껏 해보도록, 딸 토스카는 어려서부터 메이 머스크가 일하던 모델 학교에서 각종 수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아이들의 대학 입학은 신경쓰지도 않았다. 모두 각자 안내문을 찾아 읽고 학자금 대출을 받고 알아서 학교에 들어갔다. 일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런 것들을 다 신경쓸 여유가 없기도 했다. 대신 진취적인 정신과 거절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만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주었다. 토스카가 열한 살일 때 미국 가수 로라 브래니건의 콘서트에 데려가준 일이 있다. (…) 이튿날 음식점에 아이와 같이 앉아 있는데 글쎄 로라 브래니건이 가까운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사인을 받고 싶었지만 겁이 난 토스카는 자꾸만 “사인해달라고 못 하겠어”라고 했다. “부탁하지 않으면 결과는 벌써 거절인 거지. 하지만 부탁을 하면 혹시 승낙할 가능성도 있잖아. 그러니 ‘거절’ 아니면 ‘승낙할 수도 있음’ 중에서 선택하는 거야.” 곰곰이 생각해보더니 아이가 말했다. “알았어.”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로라 브래니건에게 다가가 사인을 부탁했다. (169쪽) 아이들이 어렸을 때도 아이들을 무시하지 않았다.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주었다. 열여덟 살을 맞이한 일론 머스크를 먼저 캐나다로 보내고, 메이와 남은 두 아이들이 요하네스버그에 살던 시절이었다. 오빠를 따라 캐나다로 가고 싶었던 토스카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요하네스버그의 집과 가구와 자동차를 다 팔아버렸다. 집에 돌아온 메이에게 남은 일은 서류에 서명하는 것뿐이었다. 그녀는 군말 없이 서류에 사인하고 요하네스버그를 떠나 아이들과 함께 캐나다로 향했다. 결과적으로는 메이 머스크 자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 3주 후 요하네스버그에 돌아와보니 토스카가 내 소유의 집과 가구와 자동차를 팔아버린 상태였다. 175센티미터에 나이는 열다섯 살밖에 안 먹은 아이가 내 허락은 상관없이 다 팔아넘긴 것이었다. 집안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없었다. 세상에 내 차까지…… 서류에 서명하는 일만 남아 있었고 나는 그렇게 했다. 몇 주 후에 우리는 그 나라를 떠났다. 킴벌은 학교를 마친 후에 뒤따라올 예정이었다. 집과 차와 가구를 멋대로 팔아버린 토스카에게 왜 화를 내지 않았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건 말하자면 일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캐나다로 이주한다는 계획을 함께 의논한 바 있었고 아이는 그 시기를 앞당기고 싶었던 것뿐이다. 가족의 행동에 일리가 있다면 아무리 과격한 변화라도 따라주는 게 맞다. (150쪽) 삶은 살수록 좋아진다 너무 늙었다고 말하는 얼간이들에게는 한시바삐 이별을 고하자 평생을 임상영양사로 일한 메이 머스크가 알려주는 건강 유지법도 빼놓을 수 없다. 그녀는 “마법의 알약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평생 다이어트 강박에 시달리며 특정 음식을 피하거나 비싼 시술을 받고 비싼 약을 사먹는 일은 불필요하다는 얘기다. 대신 몸에 좋은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고, 자신의 의지를 시험하는 유혹(예컨대 초콜릿)은 애초에 가까이 두지 않으며, 행복한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건강하게, 당당하게 살아가다보면 문득 깨닫는다. 삶은 살수록 좋아진다는 것을. 무언가를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다고? 자신을 억압하는 그런 프레임에 왜 스스로를 가두는가? 좀 살아본 메이 머스크의 말을 우리는 믿어봐도 좋지 않을까. 90대의 어머니는 이렇게 행복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우리도 모두 앞날을 기대하고 살아도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_본문에서 나이드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나이드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려라. 당신이 매혹적이고 흥미롭고 지적이고 자신감이 넘치고 어쩌면 스타일까지 멋져서 당신을 좋아하는 모든 연령대의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라. 나이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대해주라. 누가 여러분에게 너무 늙었다고 하면, 그 사람과 혹시 사귀는 중이라면 더더욱, 헤어져라. 나이가 든다는 건 멋진 일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 지혜로워지고, 더 자신 있어진다(이것은 나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얼간이들은 한시바삐 우리 인생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안다.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아주 열심히 앞날을 고대한다. 지금의 나는 생애 최고의 시간을 살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른 여성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흡족하다. 모쪼록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70대에 인생을 시작했다. 이제 또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 궁금하다. (271~272쪽)
2015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초서
에듀윌 / 편집부 펴냄 / 2014.10.20
18,000

에듀윌취미,실용편집부 펴냄
본 기초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 학습과정에 필요한 기틀을 잡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기초가 필요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공부한 경험은 있으나 정리가 잘되지 않아 혼란스러워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담았다. Part 1 부동산학개론 Chapter 01 부동산학 총론 제1절 부동산학 서설 제2절 부동산의 개념과 속성 제3절 부동산의 특성 Chapter 02 부동산학 각론 제1절 부동산경제론 제2절 부동산시장론 제3절 부동산정책론 제4절 부동산투자 제5절 부동산금융 제6절 부동산개발 및 관리론 Chapter 03 부동산 감정평가론 제1절 감정평가의 기초 제2절 부동산의 가격(가치)이론 제3절 감정평가의 3방식 제4절 부동산가격공시제도 Part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Chapter 01 민법총칙 제1절 권리변동 일반 제2절 법률행위 제3절 의사표시 제4절 법률행위의 대리 제5절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제6절 조건과 기한 Chapter 02 물권법 제1절 물권법 일반 제2절 물권의 변동 제3절 점유권 제4절 소유권 제5절 용익물권 제6절 담보물권 Chapter 03 계약법 제1절 계약법 총론 제2절 매 매 제3절 교 환 제4절 임대차 Chapter 04 민사특별법 제1절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절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절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절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5절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공인중개사를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기초입문서! 본 기초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전체 학습과정에 필요한 기틀을 잡아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기초가 필요한 수험생뿐만 아니라, 공부한 경험은 있으나 정리가 잘되지 않아 혼란스러워 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으로 구성 본격적인 기본서 학습에 들어가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풍부한 용어 해설 기본적인 개념 확립을 위해 해당 내용별로 풍부한 용어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셋째,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실현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한번에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10대들의 사생활
시공사 / 데이비드 월시 글, 곽윤정 옮김 / 2011.11.05
16,800원 ⟶ 15,120원(10% off)

시공사육아법데이비드 월시 글, 곽윤정 옮김
이 책을 읽고 나면 “10대들은 참 억울했겠다!” 무지한 부모가 되어 10대를 위기에 내몰지 마세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지게 되는 두 가지 의문 즉, 왜 10대들은 그렇게 행동하는지와 그렇다면 부모들이 10대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10대들의 사생활』. 이 책은 청소년, 자녀 양육에 관한 한 미국에서 손에 꼽히는 권위자로서 그동안 수만 명의 10대들과 그들의 부모를 만나 상담하면서 위의 질문에 과학적인 답변을 완성한 데이비드 윌시 박사의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저자는 10대 자녀를 둔 부모나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10대들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힐 것을 강조한다. 그들이 왜 그러는지 알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고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용지물이 된 전전두엽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10대 자녀를 이해하고 다루는 노하우를 사례와 함께 명쾌하게 제시한다.추천사 옮긴이의 글 1장 10대들에게 일어나는 일 ▶부모 체크 포인트_10대 이해하기 10대들의 뇌에 관한 새로운 정보 10대는 아이도, 어른도 아니다 10대들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부모로서 균형감 유지하기 당신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하는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2장 10대들의 뇌 속 탐험 10대들의 뇌 이야기 : 기초편 10대들의 뇌 이야기 : 심화편 뇌 발달의 다섯 가지 처리과정 ▶부모 체크 포인트_10대들의 뇌에 대한 기본 지식 -깊숙이 들여다보기_뉴런의 구조와 역할 3장 10대들의 충동적인 생활 ▶부모 체크 포인트_제한선과 결과 피니어스 게이지 증후군 극단적인 사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4장 10대들의 뇌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즉각적으로 분노를 폭발시키는 뇌 10대를 변신시키는 호르몬 변신의 모약, 신경전달물질 ▶부모 체크 포인트_브레이크 걸기 10대 자녀에게 효과적인 양육 방식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5장 결국 문제는 의사소통 ▶부모 체크 포인트_의사소통 기술 10대들의 뇌는 잘못 해석한다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깊숙이 들여다보기_표정을 해석하는 10대의 뇌 6장 소년과 소녀의 뇌 ▶부모 체크 포인트 : 10대들의 뇌와 성 정체성 소년의 뇌와 소녀의 뇌 테스토스테론과 소년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소녀들 성 정체성 이해하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7장 사랑과 섹스 그리고 10대의 뇌 ▶부모 체크 포인트 : 섹스와 성 그리고 가치 연애하는 뇌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을 유지하는 것 열렬한 사랑의 함정 10대들의 위험한 성생활 섹스에 대하여 10대와 대화하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8장 10대 뇌의 적, 술과 담배 그리고 마약 ▶부모 체크 포인트_알코올, 니코틴, 약물 손상 입기 쉬운 10대의 뇌 술과 10대들의 뇌 담배와 10대들의 뇌 마약과 10대들의 뇌 적극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9장 대중 매체가 바꾼 10대들 ▶부모 체크 포인트_대충 매체 사용 10대들의 삶 속에서의 매체 10대에게 미치는 매체의 악영향 효과적인 매체 통제법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0장 피곤한 10대들 ▶부모 체크 포인트_10대와 수면 패턴 수면과 10대의 뇌 이야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1장 10대에게 일어나는 정신질환 ▶부모 체크 포인트_정신질환 비정상적인 행동과 정상적인 행동 구분하기 산만한 주의력 결핍 장애 숨어 있는 청소년 우울증 위험천만한 섭식 장애 뇌 기능의 오류 강박 장애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2장 멀어지는 10대들 ▶부모 체크 포인트_10대들의 심리적·사회적 차원 네 가지의 중요한 변화 외모에 몰두하는 10대 10대들의 두 마음 부모보다는 친구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3장 10대들과 가까워지는 법 ▶부모 체크 포인트_관계 맺기와 지도하기 10대와 친밀한 관계 맺기 똑똑하게 지도하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맺음말“낯설어진 아이들,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부모가 놓치고 있는 사춘기 자녀의 비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난 아이들이 왜 사춘기에만 들어서면 신경질적이고 반항적인 아이로 변하는 걸까? 아침엔 웃었다가도 점심 땐 우울해지고 대화를 하다가도 금세 소리를 지르며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는 아이들, 교복을 이상하게 줄여 입고 불량스러운 걸음걸이로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10대들, 바로 그들이 어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포기하고, 두려워서 피하게 되는 존재들이다. 문제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드는 이 시기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자녀에게 부모의 이해와 지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는 것이다. 아동기에 아이의 인격이 결정된다면, 청소년기에는 그들의 인생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가지게 되는 두 가지 의문 즉, 왜 10대들은 그렇게 행동하는지와 그렇다면 부모들이 10대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인 데이비드 월시 박사는 청소년, 자녀 양육에 관한 한 미국에서 손에 꼽히는 권위자로서 그동안 수만 명의 10대들과 그들의 부모를 만나 상담하면서 위의 질문에 과학적인 답변을 완성했다. 가장 다루기 난해하다는 10대들을 ‘뇌 과학’이라는 신선한 도구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찬사를 받았다. 10대들의 행동 원인은 바로 그들의 머릿속에 있다. 뇌의 CEO라 불리며 감정과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10대에게서는 미완성인 상태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그들은 충동적으로 욕설을 내뱉고 감정이 급변하며, 어른들의 말을 오해하고 위험천만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것이다. 책에는 교사와 상담가, 강연자로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10대에게 흔히 일어나는 문제가 무엇인지, 그러한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재미있고도 쉽게 배울 수 있다. “10대들은 참 억울했겠다!” 무지한 부모 때문에 위기에 내몰린 10대들 공자와 소크라테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른들에게 10대는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그들은 쉴 새 없이 묻는다. “10대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인 게야?”, “10대들은 왜 그렇게 욕을 많이 하는 거지?”, “10대들은 왜 자꾸 내 말을 오해하는 거야?”, “10대들은 왜 저렇게 위험천만하게 구는 거지?”, “10대들은 왜 웃었다가 울었다가 하는 거야?” 등. 납득할 수 없는 이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며 애꿎은 자녀만 혼내고 있는 부모에게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나무라야 할 것은 10대 아이들이 아니라 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뇌라고!” 이해할 수 없는 10대들 행동의 주범은 앞이마 뼈 바로 뒤에 위치한 전전두엽 피질이다. 이는 뇌 활동의 실질적인 집행을 담당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거나 결과를 고려하고 정서적인 충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끊임없이 발전과 전지를 거듭하는 10대들의 뇌에서는 전전두엽 피질이 미완성인 상태이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타인의 감정을 잘 읽어내지 못하고 오해하며, 생각 없이 충동적인 언행을 일삼고, 소년과 소녀들 몸에서 용솟음치는 호르몬으로 감정과 기분이 급변한다. 낯설어진 그들 때문에 어른들은 곤혹스러워 하지만 10대들 자신이야말로 자기 신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주체할 수 없는 충동과 감정변화에 혼란스럽고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그렇다면 10대 자녀를 둔 부모나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은 10대들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그들이 왜 그러는지 알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들과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고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용지물이 된 전전두엽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다. 위험천만한 10대들의 뇌에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는 것도 어른들의 몫이다. 이 책이 당신에게 그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미웠던 아이들이 가엾어진다!” “캄캄하던 마음에 전구가 들어온다!” 청소년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필독서 심리학을 전공한 상담전문가로서 현재 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가족치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월시 박사는 20여년이 넘게 10대 청소년과 그 부모들을 만났다. 그는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부모들에게 10대 자녀를 이해하고 다루는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개되는 사례를 읽어 갈수록 자녀와 부모 사이에 벌어지는 삶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1장에서는 10대들의 뇌 속에서 무슨 일어나는지를 살펴본다. 청소년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 배우고 부모나 교사가 그들을 어떤 방식으로 양육하는지 스스로 체크해서 균형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10대들의 행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그들의 뇌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10대들의 뇌 발달의 다섯 과정을 살펴보면 왜 어른들이 10대들의 뇌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청소년기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 이해할 수 있다. 3장에서는 대부분의 10대들에게서 나타나는 ‘피니어스 게이지 증후군’에 대해 살펴본다. 이 역시 그들의 뇌 속 전전두엽 피질과 관련된 문제. 그들의 충동적인 사생활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4장에서는 10대를 전혀 딴 사람으로 변신시키는 호르몬들에 대해 알아보고 소년과 소녀를 구분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양육할 것인지, 분노를 폭발시키는 뇌에 브레이크를 거는 방법은 무엇인지 밝힌다. 5장에서는 10대 자녀와 부모 사이에 가장 큰 문제인 의사소통의 방식에 대해서 짚어본다. 전전두엽 피질 대신 편도체가 활성화된 10대들의 뇌에 치명적인 문제를 밝히며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소년과 소녀의 뇌를 살펴보며 각기 다른 호르몬의 양에 따라 그들의 기분과 성적 충동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들의 성 정체성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본다. 7장에서는 10대들의 위험한 성생활에 대해 다룬다.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과 열렬한 사랑이 가진 힘에 대한 사례가 흥미롭다. 8장에서는 10대들의 뇌에 특히나 치명적인 술과 담배, 마약에 대해서 다룬다. 영구적인 손상을 입기 쉬운 그들을 위해 어떻게 부모가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9장에서는 디지털 혁명의 시대, 대중 매체가 10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그들을 위해 부모가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 알려준다. 10장에서는 사춘기 자녀들이 왜 밤엔 늦게 자고 아침엔 잘 못 일어나는지 그 비밀을 밝히면서, 수면과 그들의 뇌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11장에서는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운 10대들의 정신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청소년 우울증과 주의력 결핍 장애, 섭식 장애, 강박 장애 등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른 청소년 정신질환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 12장에서는 10대에 일어나는 4가지 중요한 변화에 따라 그들이 외모의 몰두하고 이중적인 마음을 갖고 부모보다는 또래에게 집착하게 되며 자아 정체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소개한다. 마지막 13장에서는 10대들과 적절한 관계를 맺고 그들을 현명하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어른들이 10대들과 마음을 터놓고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부모들뿐 아니라 10대들과 늘 함께하는 교사나 상담가, 관련 직종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그들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론이요 그들과 진지한 의사소통을 나누기 위해서도 그렇다. 나아가 그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삶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면서 사랑으로 10대들을 이끌어주길 원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10대들을 향한 두려움은 안도감으로, 절망은 희망으로 바뀔 것이다. 추천평 10대 청소년기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 과학이 이처럼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자와 소크라테스 시대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은 여전히 골치 아프고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 조그만 GPS 하나로 인공위성의 도움을 실시간으로 받아 손금 보듯이 초행길을 찾아갈 수 있는 시대에 왜 우리는 아직도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는 내 10대 자녀들을 캄캄하게 모르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의 이러한 미스터리를 해부했다. 도대체 그들은 왜 그럴까?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해서 쓴 책이라기보다 그들 때문에 엄청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부모들의 고민에 대해서 쓴 책이다. 또 10대들이 마주치게 된 힘든 상황을 담은 책이라기보다는 그들 때문에 당황하고 잔뜩 겁을 집어먹은 채, 어찌할 바를 몰라 우왕좌왕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책을 통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아주 간단하다. 부모들이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것. 이 기술을 수단으로 부모는 청소년 자녀에게 세 가지 중요한 양육의 실제를 펼쳐가야 하는데 첫째는 그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고, 둘째는 삶의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며, 셋째는 부모의 사랑을 그들이 믿고, 느끼고 체험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 이러한 의사소통과 양육의 실제를 펼쳐나가려면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데 많은 부모들이 이 부분 즉, 청소년 자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독특하게 꾸몄다. 부모들이 ‘도대체 우리 애가 왜 저럴까’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그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 생리학의 연구 결과를 청소년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배열했다. 그래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렇게 10대들의 행동 특징을 그들의 두뇌 발달 궤적과 연관 지어서 이처럼 명쾌하게 설명한 책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청소년의 뇌 발달에 관한 설명에 나는 매료되고 말았다. 이 책은 부모들뿐 아니라, 10대들과 늘 함께하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 교수, 전 교육부 장관)
네 살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보리 / 오사카보육연구소 글, 이학선 옮김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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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육아법오사카보육연구소 글, 이학선 옮김
네 살, 유아독존의 시기 네 살은 역할놀이가 꽃피는 시기이다. 역할놀이의 세계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는 세계이다. 네 살 어린이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집단 속에서 다른 사람을 보고 자신에게 눈을 뜬다. 또 네 살 어린이는 나들이를 많이 해서 잘 걷고, 잘 뛰고, 공 같은 것을 잘 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 시리즈는 일본 오사카보육연구소에서 60여명이 넘는 부모, 교사, 연구자들이 모여서 경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어린이집 보육 실천기록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어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보육 기관에서 아이들을 올바르게 돌보는데 필요한 내용들이 꼼꼼하게 적혀 있다. 각 나이별로 즐기는 놀이, 특성, 발달 모습, 궁금해 하는 문제들, 해야 할 일까지 자세히 기록하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지 막막한 젊은 부모나 보육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하는 말 우리 보육을 비추어 볼 성실한 이웃의 거울 - 정병호 ■머리말 책을 펴내면서 1장 ㅣ 네 살, 유아독존의 시기 네 살 어린이의 발달 모습 자립으로 가는 길 네 살 어린이 보육표 2장 ㅣ 네 살 어린이 보육 계획 소중하게 해야 할 활동 활동을 잘 하기 위하여 다섯 살 어린이 세계를 내다보며 3장 ㅣ 네 살 어린이들을 돌볼 때 건강, 안전, 음식 생활 습관 놀이 표현 활동 집단 만들기 어린이 행사 4장 ㅣ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가 할 일 교사는 어린이의 모범 교직원 집단 어린이집과 집에서 하는 일 계획과 실천, 한 해 마무리 5장 ㅣ 궁금해요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최형욱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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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최형욱 (지은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메타버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혹은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다(多)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예전의 단순한 가상현실 속의 세계가 아니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기회와 가능성으로 가득찬 평평하고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 앞으로 메타버스는 더욱 더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는 메타버스를 모르고서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는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현재 어느 시점까지 실생활과 경제에 접목되어 있는지, 더불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핵심인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지극히 실용적인 메타버스 입문&활용서가 필요했던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서문 _ 평평한 지구가 온다, 경계 없는 메타버스와 가상경제의 시대 1장 메타버스는 둥글지 않다 누구에게나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평평한 지구의 탄생 2장 연결의 진화가 모든 것을 뒤바꾼다 01 인터넷의 진화 02 소셜네트워크의 탄생 03 스마트폰으로 연결의 중심이 된 인류 04 사물들과 연결되는 세계 05 연결의 미래: 메타버스, 블록체인 그리고 연결된 지능 3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01 가상공간의 관점에서 본 메타버스 02 미래 시나리오로 본 메타버스 03 결국 메타버스는 무엇인가 04 메타버스의 7가지 핵심 요소 05 게임은 메타버스인가 06 메타버스가 스트리밍되는 시대가 열린다 07 혼합현실(MR)과 확장현실(XR) 4장 한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의 역사 01 영화 속 메타버스 02 VR의 역사, 인간 욕망의 발현 03 아직까지 미완인 AR의 역사 04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스티브 만의 시도 05 싸이월드가 메타버스로 진화하지 못한 이유 06 〈세컨드라이프〉의 시행착오와 그 꿈이 이뤄지지 못한 이유 07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열풍의 이유 08 〈포켓몬 GO〉의 탄생과 새로운 사회 현상 09 우주보다 더 큰 세상 10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 5장 메타버스를 향한 다양한 시도 01 구글글래스가 실패한 이유 02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유 03 매직 리프에 거대 자금이 투자된 이유 04 기술의 깊은 계곡(Chasm)을 넘지 못한 기업들 05 애플이 AR 기업들을 인수한 이유 06 애플은 왜 라이다를 스마트폰에 집어넣었는가 07 왜 페이스북은 호라이즌을 열고 아바타들의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가 08 페이스북의 아리아 프로젝트 09 엔비디아가 꿈꾸는 미래 10 〈포트나이트〉에 1,230만 명이 모인 이유 11 버닝맨이 메타버스에서 개최된 이유 12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쉬를 발표한 이유 13 All Digital CES 2021과 SXSW 2021의 차이 14 줌은 메타버스가 될 수 있는가 6장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극복해야 할 숙제들 01 센서 02 광학과 디스플레이 03 공간 음향 04 카메라와 라이다 05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06 인터페이스와 UX 07 웨어러블의 제약 7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새로운 미래 01 코로나19가 탄생시킨 C세대 02 리테일의 미래 03 미디어의 미래 04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미래 05 교육의 미래 06 디지털 치료와 의료의 미래 07 제조의 미래 08 일하는 방식의 미래 8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의 시대 01 연결의 미래 02 아바타의 진화 03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의 부상 04 가상경제의 이슈와 한계 9장 아 유 레디 플레이어 원? 엄청난 기회의 시간과 공간에 탑승하라 참고문헌 ‘어떻게 메타버스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완벽한 해답! 평평하고 무한한 지구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비즈니스와 산업은 물론 교육, 건강, 여가 등 일상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꿈꿔왔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드는 다차원 가상세계가 온다 미래 비즈니스의 황금 열쇠, 메타버스에 로그인하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메타버스’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혹은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다(多)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예전의 단순한 가상현실 속의 세계가 아니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기회와 가능성으로 가득찬 평평하고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 2020년 4월, 코로나 19로 신작 앨범 〈Astronomical〉의 발매 기념 콘서트가 어려워진 인기 래퍼 ‘트래비스 스캇’은 게임플랫폼 〈포트나이트〉 내에서 3일간 5번의 공연을 열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2,770만 명의 유저가 4,580만 번 콘서트에 참여했고 가장 관객이 많은 공연에는 무려 1,230만 명의 유저가 동시 접속해 공연을 즐겼다. 콘서트 내내 스포티파이의 음원 매출만 30만 파운드를 넘었을 정도로 압도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공연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메타버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개발된 시뮬레이션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다. 2020년 전 세계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는 2,410만 대, 〈모여봐요 동물의 숲〉 타이틀은 무려 3,118만 장이 팔려 나갔다.〈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인기가 있었던 여러 이유는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중요한 속성 때문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현실세계의 모든 것과 격리되어 있는 완전히 새로운 가상세계, 즉 무인도로 떠나는 것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시간은 현실세계와 동일하게 흘러가지만, 무인도는 현실세계의 내가 겪고 있는 어떤 고민이나 어려움 없이 평온하게 소일할 수 있는 평행 세계인 것이다. 또다른 예로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선거 유세 때 Z세대와 만나기 위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 안에서 선거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이는 젊은층의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치에 메타버스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비즈니스와 산업은 물론 교육, 건강, 여가 등 일상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우리가 꿈꿔왔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는 더욱 더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는 메타버스를 모르고서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신간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는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현재 어느 시점까지 실생활과 경제에 접목되어 있는지, 더불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핵심인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지극히 실용적인 메타버스 입문&활용서가 필요했던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입문에서 활용까지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정복하는 완벽한 가이드북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무한한 기회의 땅, 지금 당장 메타버스로 항해를 시작하라! 15세기 콜럼버스가 대항해를 시작했던 이유는 신대륙을 발견하고 금과 보물을 찾아 부자가 될 기회를 잡고 싶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에 개척되지 않은 수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었고, 지구가 둥글게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망망대해에 배를 띄울 수 있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 지구가 만들어놓은 것을 찾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메타버스는 직접 만들거나 찾는 것 모두다. 메타버스에서는 신대륙도, 신우주도, 새로운 시공간의 축도 만들 수 있다. 몇 달간의 항해나 비행 대신 현실세계에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다. 원주민을 착취하거나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디지털로 새롭게 만들고 창조해 날 수 있다. 유발 하라리가 《호모데우스》에서 제기한 “인간은 신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메타버스에서는 “이미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다. 물리적 세계에서 신이 해왔다고 믿는 능력들이 메타버스에서는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다. 콜럼버스가 탐험한 지구는 둥글었고 지금도 우리는 둥근 지구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메타버스는 둥글지 않다. 어떤 규정된 형태도 없고, 그래서 어떤 형태도 될 수 있다. 우리의 상상을 담아 끝을 규정하지 않은 공간이 될 수도 있고 네모반듯한 세계가 될 수도 있다. 지구만한 땅덩어리가 될 수도 있고 축구장 하나만큼 작을 수도 있다. 완전한 가상의 세계로 만들 수도 있고 현실세계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리는 연결된 레이어들일 수도 있다. 그래서 메타버스는 누구에게나 평평하다. 누구나 기회를 찾을 수 있고 누구나 가치를 만들 수 있다. 물리적으로는 형태를 정의할 수 없지만, 가능성과 기회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메타버스는 평평하고 무한하다. 엄청난 기회의 땅인 것이다. 메타버스가 만드는 현실-가상융합경제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제안!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가상세계 내부에서 작동하는 경제 시스템이다. 자체적으로 통용되는 가상화폐가 있고 디지털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생산과 노동 활동이 가능하며, 디지털 형태의 아이템이나 재화를 물물교환하거나 화폐를 통해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 체계하에 이뤄지는 모든 경제 활동이 바로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다. 가상경제 체제는 참여자들의 인센티브와 동기부여는 물론 가상세계의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인이다. 메타버스는 어떤 하나의 특정 가상세계나 단일 가상현실 내 소셜네트워크를 지칭하지 않는다. 디지털로 구현된 모든 가상화된 세계의 최상위 집합을 의미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포함한다. 리얼월드의 사람이 경계의 매개체이자 중심이며, 실제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이 얽히고 가치를 만들고 주고받으며 살아가듯 메타버스에도 각각의 사회와 경제체계가 존재한다. 리얼월드로부터 반영된 인간의 욕망이 가상경제를 움직이는 주 동인이며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소유와 공유, 가치의 변동, 생산과 소비의 개념이 이곳에서도 경제의 흐름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의 크기는 엄청나게 확대될 것이다. 인터넷의 진화 속에 현실의 메타버스는 하나의 정의로 규정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구글이 그 안에서 탄생할 수도 있고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수도 있다. 가상경제의 규모가 실물 경제에 육박할 수도 있고, 가상세계의 인구가 지구 인구의 몇십 배가 될 수도 있다. 하루를 보내는 시간에서 가상세계에서의 비중이 점점 커지다가 역전되는 순간이 올 수도 있고 주말 내내 그곳에서 보내는 사람도 많아지게 될 것이다. 단순히 상상이라 치부하기에는 지금 변화의 속도가 급진적이고 가파르다.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는 그 변화의 크기만큼 기회의 크기도 크다. 기하급수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 큰 기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결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신간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는 메타버스가 세상에 윤곽을 드러낸 초창기부터 꾸준히 연구해 온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지금 메타버스에 올라타려는 혹은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사례들로 쉽게 풀어가며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가지고 올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독자 입장에서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소개의 영역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관점에서 메타버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가상경제’라는 실체적인 개념으로 풀어내고 있어 현실-가상융합경제에 대한 생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 미래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간 막연하게 생각하던 메타버스를 깊이 이해하고 준비하여 가상융합경제 시대를 한발 앞서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더 타임스 세계사 (스페셜에디션)
예경 / 리처드 오버리 (엮은이), 이종경, 왕수민, 이기홍 (옮긴이), 박단, 강희정 (감수) / 2019.09.30
62,000

예경소설,일반리처드 오버리 (엮은이), 이종경, 왕수민, 이기홍 (옮긴이), 박단, 강희정 (감수)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 <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항해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국의 세계탐험과 지리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꾸어온 지도. 그 지도는 후에 '걸작'이라 불리게 되는 한 책의 시작이 됐다.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게 된 책, 세계사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더 타임스 세계사>였다. <더 타임스 세계사>는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200여 개 나라의 역사가 총망라된 이 책은 지난 40년간 역사애호가들은 물론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을 거듭할 때마다 그 명성을 더해왔다. 2019년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 <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역사책'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불리기 아까운 걸작, 단 한권의 역사책을 가져야 한다면 당신의 서재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책, <더 타임스 세계사>다.1장 인류의 기원과 초창기 문화 인류의 기원|현생 인류의 확산|빙하시대 세계|수렵생활에서 농경생활로|최초의 도시들이 생겨나기까지|초창기 유럽|아프리카 사람들과 문화|아메리카 대륙 사람들|문명 이전의 동남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멜라네시아와 폴리네시아 2장 최초의 문명들 유라시아 세계 문명의 시작|메소포타미아의 초창기 제국들|고대이집트|근동|남아메리카와 카리브 해 사람들|메소아메리카 사람들|초기 북아메리카 사람들|중국 문명의 시작|미노아 및 미케네 문명 3장 유라시아의 고전기 문명 유라시아의 상업적 문화적 유대|근동|페르시아의 제국들|그리스 문명의 확산|헬레니즘 세계|중국의 통일|중국과 동아시아|인도|북유럽 사람들|아프리카|로마의 세력 확장|로마의 전성기|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기독교의 발흥 4장 분할된 세계 게르만족의 서유럽 정착|이슬람 이전의 아라비아|이슬람의 확산|기독교의 팽창|유대인 디아스포라|프랑크 왕국의흥기| 유럽의 마자르족|북유럽 및 동유럽|십자군 전쟁|비잔틴 제국|최초의 러시아 국가|독일 제국과 교황권|잉글랜드와 프랑스 군주제| 유럽의 경제성장|일본과 초창기 막부|당 송시대 중국 문명|이란과 중앙아시아|몽골제국|인도의 힌두 왕국|인도 델리 술탄조|동남아시아의 초기 문명들|무슬림 세계|아프리카에서의 국가출현|오스만 제국의 흥기|14세기 유럽의 위기|르네상스 유럽의 초기 근대국가 5장 부상하는 서방 세계 유럽 팽창 직전의 세계|유럽인의 발견 항해|교역제국의 팽창|러시아의 팽창|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아프리카의 교역과 제국|명대의 중국|오스만튀르크|사파비에서 카자르 왕조까지의 이란|인도의 무굴제국과 영국의 팽창|청대의 중국|막부 치하의 일본|동남아시아와 유럽 열강|유럽의 경제|종교개혁과 카톨릭의 개혁운동|유럽|지중해 세계|발트 해의 패권 다툼|신성로마 제국|프랑스의 우위|제국을 향한 투쟁|분할의 시대|세계 경제의 출현|산업혁명의 시작|봉기의 시대|프랑스 혁명|나폴레옹과 유럽의 재형성 6장 유럽 우세의 시대 인구 증가와 이동|유럽의 산업혁명|유럽 민족주의의 대두|독일과 이탈리아|미국의 형성|미국의 시장혁명|노예제도, 남북전쟁|미국 이민자의 나라|캐나다|라틴아메리카|오스만 제국의 붕괴|러시아 제국|청 제국의 붕괴|영국 통치하의 인도|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유럽 열강에 분할되기 전의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분할|일본의 팽창과 근대화|유럽의 식민 제국|서구에 대한 저항|유럽의 대립과 동맹|세계경제의 형성|제1차 세계대전|영국 통치하의 인도|아프리카의 분할|세계경제의 형성|제1차 세계대전 7장 세계 문명의 시대 러시아 혁명|제국주의와 민족주의|중국 혁명|유럽의 정치 문제|미국 연방국가의 등장|대공항|제2차 세계대전 발발|아시아와 태평양에서의 전쟁|유럽의 전쟁|인종주의와 강제이주|유럽|냉전|제국의 퇴각|일본과 동아시아|마오쩌둥 시기의 중국|동남아시아의 오랜 전쟁|동남아시아|남아시아|아프리카(1957년에서 1989년)|아프리카(1989년 이후)|아프리카의 뿔|콩고민주공화국|팔레스타인, 시온주의, 아랍-이스라엘 분쟁의 기원|아랍-이스라엘 분쟁|중동의 민족주의, 이슬람주의 그리고 개혁|남아메리카 안정과 발전의 모색|멕시코, 메소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들|미국 풍요의 사회| 초강대국으로서의 미국|소련 근대화와 위기|유럽|미국 위기와 대응|유럽의 내전|전쟁|세계 테러리즘|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중국|소련의 붕괴와 러시아의 건설|과도기의 아랍 세계|21세기의 세계|오늘의 세계새로운 역사 서술의 기준이 된 세계사의 바이블 한 가문이 6대에 걸쳐 만들어온 보물 같은 지도, 세계사 걸작의 시작이 되다 ! 1826년, 스코틀랜드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딴 지도회사를 만들었다. 바다 너머 새로운 세계를, 자신이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를 꿈꾸던 이들을 위해 그가 만들어낸 지도책의 이름은《General Atlas》, 영국 최고의 지도, 지도 제작의 명문가로 불린 바르톨로뮤가의 지도는 그렇게 시작됐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아들에서 손자로 6대에 걸쳐 이어지며, 수많은 모험가들과 항해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영국의 세계탐험과 지리학에까지 그 영향을 미치며 세계사를 바꾸어온 지도. 그 지도는 후에 ‘걸작’이라 불리게 되는 한 책의 시작이 됐다. 바로 살아있는 역사라 불리게 된 책, 세계사의 결정판이라 불리는《더 타임스 세계사》였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진정한 세계사의 마스터피스 1978년 출간 이후 300만부 이상 판매, 전세계 19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밀리언셀러. 40년간 꾸준히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사 필독서. 《더 타임스 세계사》는 100여명의 세계 최고 역사학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맞추어 저술한 세계사의 완결판,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200여 개 나라의 역사가 총망라된 이 책은 지난 40년간 역사애호가들은 물론 세계 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판을 거듭할 때마다 그 명성을 더해왔다. 올해 발간된 여덟 번째 판은《더 타임스 세계사》의 권위와 평판, 고유의 스타일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오늘날 화두가 되는 중동과 아프리카, 미국 부분을 새롭게 손보고 최신경향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단순히 ‘역사책’이라는 이름만으로는 불리기 아까운 걸작, 단 한권의 역사책을 가져야 한다면 당신의 서재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다. 연대순, 사건순으로 나열되던 역사책은 잊어라, 통찰과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의 재구성.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그냥 모험가 콜럼버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는가? 종교개혁을 단순히 신,구교의 대립으로만 이해하는가? 역사는 하나의 인물, 하나의 사건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를 이해하는 다각적인 통찰, 이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연도와 인물로 기억하던 세계사를 파란만장한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했다. 지도와 인포그래픽을 통한 시각적 이해, 풍부하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까지 역사를 생동감있게 되살리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탄생됐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어도 맥락과 흐름이 이해되는 구성과 편집. 그리고 역사를 넘어 지리학과 인문학까지 담아낸 내용, 이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오롯이 담아내며 진정한 세계사의 걸작으로 재탄생했다.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더 타임스 세계사》의 편집자가 되다 ! 이름만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역사학계의 석학들. 그들에게도 이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제1대, 중세사 분야의 귄위자 조프리 배러클러프, 제2대 옥스포드대학의 노만스톤 교수와 3대 조프리 파커 오하이오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리처드 오버리 엑세터대학 교수까지.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편집자를 자처한 책.《더 타임스 세계사》는 그들에게도 하나의 도전이었고 학자로서 꼭 해보고 싶은 필생의 업적이기도 했다.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 역사학 거장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들이 아껴온 책이 바로《더 타임스 세계사》다. 모험을 잃어버린 시대, 다시 모험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가슴 설레는 일이 없는가? 모험이 사라진 인생이 때론 서글픈가? 200여년 전 동판으로 만들어진 지도 하나가 길을 떠나게 했듯이 오늘날 넘쳐나는 정보와 관계의 홍수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자 할 때 이 책은 새로운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민족과 국가, 정치와 경제, 종교와 이념을 넘어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이 시대 지성인을 위해, 그 안에서 새롭게 길을 찾아나갈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모험의 도구이자 통로, 그리고 기꺼이 그 모험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예배와 설교 핸드북
예배와설교아카데미 / 정장복, 김수중, 김안신, 최영현 (지은이) / 2019.11.10
38,000

예배와설교아카데미소설,일반정장복, 김수중, 김안신, 최영현 (지은이)
목회자가 알아야 할 2019년의 회고와 2020년의 전망, 2020년도 예배 자료, 예배로 부름, 예배 기원, 이 주일의 찬송, 성시 교독,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 등이 수록되어 있다.긴급호소 : 예배 없는 교회는 사라집니다 012 2019년은 밝은 기록보다 어두운 기록이 더 많았다 015 2020년은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치리라 기대한다 026 | 제 1부 | 예배를 위한 지침 칼뱅의 예배 의식의 신학과 내용 032 | 제 2부 | 바른 설교 사역을 위한 지침 설교자가 유의해야 할 주제와 종결어, 그리고 고언(苦言) 050 | 제 3부 | 주일 낮 예배.설교 지침 2019년 대림절 12. 01 대림절 첫 번째 주일 062 시 122; 사 2:1-5; 롬 13:11-14; 마 24:36-44 12. 08 대림절 두 번째 주일 072 시 72:1-7, 18-19; 사 11:1-10; 롬 15:4-13; 마 3:1-12 12. 15 대림절 세 번째 주일 080 시 146:5-10; 사 35:1-10; 약 5:7-10; 마 11:2-11 12. 22 대림절 네 번째 주일 090 시 80:1-7, 17-19; 사 7:10-16; 롬 1:1-7; 마 1:18-25 성탄절 12. 25 성탄절 098 시 97; 사 62:6-12; 딛 3:4-7; 눅 2:(1-7), 8-20 12. 29 성탄절 후 첫 번째 주일 106 시 148:1-13a; 사 63:7-9; 히 2:10-18; 마 2:13-23 2020년 주현절 01. 05 성탄절 후 두 번째 주일 114 시 147:12-20; 렘 31:7-14; 엡 1:3-14; 요 1:(1-9), 10-18 01. 06 주현절 124 시 72:1-7, 10-14; 사 60:1-6; 엡 3:1-12; 마 2:1-12 01. 12 주현절 후 첫 번째 주일 / 주님의 수세 주일 136 시 29:1-6, 8-11; 사 42:1-9; 행 10:34-43; 마 3:13-17 01. 19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 146 시 40:1-3, 8-11; 사 49:1-7; 고전 1:1-9; 요 1:29-42 01. 26 주현절 후 세 번째 주일 154 시 27:1, 4-9;, 사 9:1-4; 고전 1:10-18; 마 4:12-23 02. 02 주현절 후 네 번째 주일 164 시 15; 미 6:1-8; 고전 1:18-31; 마 5:1-12 02. 09 주현절 후 다섯 번째 주일 172 시 112:1-9, (10); 사 58:1-9a, (9b-12); 고전 2:1-12, (13-16); 마 5:13-20 02. 16 주현절 후 여섯 번째 주일 180 시 119:1-8; 신 30:15-20; 고전 3:1-9; 마 5:21-37 02. 23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 / 산상 변모 주일 190 시 2:1-11, 12b; 출 24:12-18; 벧후 1:16-21; 마 17:1-9 사순절 02. 26 참회의 수요일 198 시 51:1-17; 욜 2:1-2, 12-17; 고후 5:20b-6:10; 마 6:1-6, 16-21 03. 01 사순절 첫 번째 주일 206 시 32:1-8, 10-11; 창 2:15-17, 3:1-7; 롬 5:12-19; 마 4:1-11 03. 08 사순절 두 번째 주일 214 시 121; 창 12:1-4a; 롬 4:1-5, 13-17; 요 3:1-17 03. 15 사순절 세 번째 주일 222 시 95; 출 17:1-7; 롬 5:1-11; 요 4:5-42 03. 22 사순절 네 번째 주일 230 시 23; 삼상 16:1-13; 엡 5:8-14; 요 9:1-41 03. 29 사순절 다섯 번째 주일 238 시 130; 겔 37:1-14; 롬 8:6-11; 요 11:1-45 04. 05 종려 주일 / 수난 주일 246 시 118:1-2, 19-29; 사 50:4-9a; 빌 2:5-11; 마 21:1-11 or 27:11-54 04. 09 성 목요일 254 시 116:1-2, 12-19; 출 12:1-4, (5-10), 11-14; 고전 11:23-26; 요 13:1-17, 31b-35 04. 10 성 금요일 262 시 22:1-8, 16-20; 사 52:13-53:12; 히 10:16-25; 요 18:1-19:42 부활절 04. 12 부활 주일 270 시 118:1-2, 14-24; 행 10:34-43; 골 3:1-4; 요 20:1-18 04. 19 부활절 두 번째 주일 278 시 16; 행 2:14a, 22-32; 벧전 1:3-9; 요 20:19-31 04. 26 부활절 세 번째 주일 288 시 116:1-4, 12-19; 행 2:14a, 36-41; 벧전 1:17-23; 눅 24:13-35 05. 03 부활절 네 번째 주일 / 어린이 주일 296 시 23; 행 2:42-47; 벧전 2:19-25; 요 10:1-10 05. 10 부활절 다섯 번째 주일 / 어버이 주일 304 시 31:1-5, 15-16; 행 7:55-60; 벧전 2:2-10; 요 14:1-14 05. 17 부활절 여섯 번째 주일 312 시 66:8-16; 행 17:22-31; 벧전 3:13-22; 요 14:15-21 05. 24 부활절 일곱 번째 주일 322 시 68:1-6, 32-35; 행 1:6-14; 벧전 4:12-14, 5:6-11; 요 17:1-11 오순절 05. 31 성령 강림 주일 330 시 104:24-33, 35b; 행 2:1-21; 고전 12:3b-13; 요 20:19-23 06. 07 삼위일체 주일 338 시 8; 창 1:1-2:4a; 고후 13:11-13; 마 28:16-20 06. 14 오순절 후 두 번째 주일 346 시 116:1-2, 12-19; 창 18:1-15, (21:1-7); 롬 5:1-8; 마 9:35-10:8, (9-23) 06. 21 오순절 후 세 번째 주일 356 시 86:1-4, 6-10, 16; 창 21:8-21; 롬 6:1-11; 마 10:24-39 06. 28 오순절 후 네 번째 주일 366 시 13; 창 22:1-14; 롬 6:12-23; 마 10:40-42 07. 05 오순절 후 다섯 번째 주일 374 시 45:10-17; 창 24:34-39, 42-49, 58-67; 롬 7:15-25a; 마 11:16-19, 25-30 07. 12 오순절 후 여섯 번째 주일 384 시 119:105-112; 창 25:19-34; 롬 8:1-11; 마 13:1-9, 18-23 07. 19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394 시 139:1-12, 23-24; 창 28:10-19a; 롬 8:12-25; 마 13:24-30, 36-43 07. 26 오순절 후 여덟 번째 주일 402 시 105:1-11, 45b; 창 29:15-28; 롬 8:26-39; 마 13:31-33, 44-52 08. 02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410 시 17:1-7, 15; 창 32:22-31; 롬 9:1-5; 마 14:13-21 08. 09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 / 광복절 감사 주일 420 시 105:1-6, 16-22, 45b; 창 37:1-4, 12-28; 롬 10:5-15; 마 14:22-33 08. 16 오순절 후 열한 번째 주일 430 시 133; 창 45:1-15; 롬 11:13-16, 29-32; 마 15:(10-20), 21-28 08. 23 오순절 후 열두 번째 주일 440 시 124; 출 1:8-2:10; 롬 12:1-8; 마 16:13-20 08. 30 오순절 후 열세 번째 주일 450 시 105:1-6, 23-26, 45b; 출 3:1-15; 롬 12:9-21; 마 16:21-28 09. 06 오순절 후 열네 번째 주일 460 시 149; 출 12:1-14; 롬 13:8-14; 마 18:15-20 09. 13 오순절 후 열다섯 번째 주일 470 시 114; 출 14:19-31; 롬 14:1-12; 마 18:21-35 09. 20 오순절 후 열여섯 번째 주일 480 시 105:1-6, 37-45; 출 16:2-15; 빌 1:21-30; 마 20:1-16 09. 27 오순절 후 열일곱 번째 주일 490 시 78:1-4, 12-17; 출 17:1-7; 빌 2:1-13; 마 21:23-32 10. 04 오순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 500 시 19; 출 20:1-4, 7-9, 12-20; 빌 3:4b-14; 마 21:33-46 10. 11 오순절 후 열아홉 번째 주일 510 시 106:1-6, 19-23; 출 32:1-14; 빌 4:1-9; 마 22:1-14 10. 18 오순절 후 스무 번째 주일 520 시 99; 출 33:12-23; 살전 1:1-10; 마 22:15-22 10. 25 오순절 후 스물한 번째 주일 528 시 90:1-6, 13-17; 신 34:1-12; 살전 2:1-8; 마 22:34-46 11. 01 오순절 후 스물두 번째 주일 538 시 107:1-7, 33-37; 수 3:7-17; 살전 2:9-13; 마 23:1-12 11. 08 오순절 후 스물세 번째 주일 548 시 78:1-8; 수 24:1-3a, 14-25; 살전 4:13-18; 마 25:1-13 11. 15 오순절 후 스물네 번째 주일 558 시 123; 삿 4:1-7; 살전 5:1-11; 마 25:14-30 11. 22 오순절 후 스물다섯 번째 주일 / 왕이신 그리스도 주일 566 시 100; 겔 34:11-16, 20-24; 엡 1:15-23; 마 25:31-46 | 제 4부 | 절기 설교를 위한 지침 01. 01 송구영신 예배 578 시 19:7-14; 사 11:1-5; 롬 6:6-14; 요 3:1-15 05. 03 어린이 주일 587 시 1:1-6; 삿 9:7-15; 계 22:1-5; 마 21:18-22 05. 10 어버이 주일 596 시 112; 창 37:5-11; 딤후 1:3-5; 눅 2:41-51 08. 09 광복절 감사 주일 607 시 125; 욜 3:18-21; 계 3:7-13; 요 10:7-10 * 추수 감사 주일 618 시 80:8-19; 사 5:1-7; 롬 6:20-23; 마 7:15-20 | 제 5부 | 52주 저녁 예배를 위한 주해 설교 01주 절기를 지키라 신 16:1-17 630 02주 아버지 하나님 마음 신 17:1-7 632 03주 완전한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신 18:15-22 634 04주 도피성을 만들어라 신 19:1-13 636 05주 믿음으로 하는 전쟁 신 20:1-9 638 06주 대신 죽임 당한 송아지 신 21:1-9 640 07주 하나님 사람답게 신 22:1-12 642 08주 진영을 거룩히 하라 신 23:9-14 644 09주 함께 행복하기 위하여 신 24:5-21 646 10주 사랑으로 신 25:1-4 648 11주 은혜 받은 자로서 신 26:1-15 650 12주 돌에 새길 하나님 말씀 신 27:1-10 652 13주 복 주시는 하나님 신 28:1-14 654 14주 독초와 쑥 뿌리 신 29:14-21 656 15주 가까이 있는 말씀 신 30:1-14 658 16주 새로운 역사 앞에서 신 31:1-8 660 17주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라 신 32:1-7 662 18주 우리의 처소 되신 하나님 신 33:26-29 664 19주 여호와의 종 모세의 죽음 신 34:1-8 666 20주 가나안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 1:1-9 668 21주 믿음의 붉은 줄 수 2:15-21 670 22주 새 길 앞에서 수 3:1-13 672 23주 열두 돌을 세우라 수 4:15-24 674 24주 할례를 행하라 수 5:1-9 676 25주 하나님이 명하신 여리고 공격법 수 6:1-21 678 26주 내일을 위하여 수 7:1-15 680 27주 최선을 다하라 수 8:1-2 682 28주 믿음으로 얻은 생명 수 9:1-21 684 29주 싸워 주시는 하나님 수 10:1-15 686 30주 신실하신 하나님 수 11:1-15 688 31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수 12:1-24 690 32주 우리가 세울 하나님 나라 수 13:1-14 692 33주 하나님 사람, 갈렙 수 14:1-15 694 34주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기업 수 15:1-19 696 35주 축복받은 요셉 자손 수 16:1-10 698 36주 네가 개척하라 수 17:14-18 700 37주 지체 마라 수 18:1-10 702 38주 아름다운 나눔 수 19:1-9, 49-51 704 39주 은혜 중의 은혜 수 20:1-9 706 40주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수 21:1-3, 43-45 708 41주 믿음의 열정이 빚은 오해 수 22:10-29 710 42주 가장 값진 유산, 유언 수 23:1-16 712 43주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수 24:1-15 714 44주 함께 올라가 싸우자 삿 1:1-15 716 45주 다시 길갈로 삿 2:1-5 718 46주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 삿 3:1-11 720 47주 드보라의 리더십 삿 4:1-16 722 48주 물 긷는 곳에서 삿 5:1-11 724 49주 약한 자를 세워 쓰시는 하나님 삿 6:11-35 726 50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방식 삿 7:1-18 728 51주 신앙 용사들이 피곤할 때 삿 8:4-12 730 52주 감람나무인가, 가시나무인가? 삿 9:1-21 732 부록 CD-ROM 사용 안내 734 영상 예배 자료 사용법 735 저자 소개 738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책 소개 740목회자가 알아야 할 2019년의 회고와 2020년의 전망 본서의 자랑거리인 2020년도 예배 자료 예배로 부름, 예배 기원, 이 주일의 찬송, 성시 교독, 고백의 기도, 사함의 확신 수록(영상 자 료 포함) 예배를 위한 지침 예배하는 공동체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 바른 설교 사역을 위한 지침 설교자가 유의해야 할 주제와 종결어, 그리고 고언(苦言) 52주 낮 예배 설교 지침 다양한 설교 형태 제시 - 전개식, 네 페이지, 귀납적, 대지, 분석, 이야기, 이야기식 설교 성서정과에 따른 설교의 핵심에 대한 형태 제시 - 본문 접근(본문의 재경청, 본문 개관, 본문 분석, 본문의 신학), 평행 본문, 설교를 위한 적용(오늘에 적용, 설교 개요, 설교를 위한 예화) 절기 설교 송구영신 예배, 어린이 주일, 어버이 주일, 광복절 감사 주일, 추수 감사 주일 은혜 중심의 52주 주해 설교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매주일 영상 예배 자료 제공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CD-ROM 제작
압축 고전 60권
알에이치코리아(RHK) / 토마스 아키나리 (지은이), 오민혜 (옮긴이) / 2021.10.04
15,800원 ⟶ 14,22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토마스 아키나리 (지은이), 오민혜 (옮긴이)
우리는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이미 지나간 시대의 흔적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책이라는 평가를 받는 ‘고전 명저’의 명성에는 이처럼 딸려 오는 질문들이 많다. 고전은 ‘추천서’와 ‘필독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의무감으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이들에게 《압축 고전 60권》의 저자 토마스 아키나리는 명쾌한 결론을 내놓는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문제의 해답이 모두 고전 안에 있기에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상을 바꾼 책이 내 인생도 바꾼다.’라는 말이다.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집필된 시기가 다를지라도 고전 명저에는 시공간을 초월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고민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내면과 외부 세계를 치열하게 탐구한 결과물이기에 인류가 쌓아온 시간만큼의 지혜가 축적되어 있지만, 그 내용이 어렵다는 게 고전 입문의 가장 큰 난관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와 철학 분야의 스타 강사인 저자가 나섰다. 원전을 읽기에는 시간과 배경지식이 부족한 보통의 사람들 눈높이에 딱 맞춘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엄선한 60권에 담긴 방대하고 난해한 이론들의 핵심만 짚어 몇 페이지로 압축했다. 또한 고대와 근대의 책들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담은 최신 명저(《21세기 자본》, 《정의란 무엇인가》 등)도 다루고 있어 그야말로 시대와 분야를 총망라한 교양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롤로그: 인생의 해답은 고전에 있다 이 책의 사용법 한눈에 파악하는 명저 연관도 [고대·예지편] 제1장 고대부터 전해져 온 지혜를 익히는 책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 | 《형이상학》 아리스토텔레스 | 《구약성서》, 《신약성서》 성서 편집자들 | 《노년에 관하여》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논어》, 《맹자》 공자의 제자들, 맹자 | 《노자》, 《장자》 노자, 장자 | 《주자어류》 주자의 제자들 | 《법구경》 원시 불교 편찬자들 | 《반야심경》 반야부 사람들 [사고·이성편] 제2장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인생을 바꾸는 책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 《인간 지식의 원리론》 조지 버클리 | 《에티카》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현상학의 이념》 에드문트 후설 | 《역사 철학 강의》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인생·고뇌편] 제3장 고단한 인생에 관해 생각하는 책 《죽음에 이르는 병》 쇠렌 키르케고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 《실용주의》 윌리엄 제임스 | 《철학》 칼 야스퍼스 | 《전체성과 무한》 에마뉘엘 레비나스 | 《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 《존재와 무》 장 폴 사르트르 | 《팡세》 블레즈 파스칼 | 《행복론》 알랭 [정치·사회편] 제4장 현대 정치사상과 그 기원을 배우는 책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 《리바이어던》 토마스 홉스 |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계몽의 변증법》 테오도어 아도르노 & 막스 호르크하이머 |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 제러미 벤담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정의론》 존 롤스 | 《전쟁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경제·생활편] 제5장 일과 삶을 이해하는 책 《국부론》 애덤 스미스 |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인구론》 토마스 맬서스 | 《자본론》 칼 마르크스 |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심리·언어편] 제6장 마음과 말에 관해 생각하는 책 《정신 분석 강의》 지그문트 프로이트 | 《원형과 무의식》 칼 구스타프 융 |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알프레드 아들러 | 《논리?철학 논고》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 《일반 언어학 강의》 페르디낭 드 소쉬르 | 《광기의 역사》 미셀 푸코 [사상·현대편] 제7장 현대 사회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책 《구텐베르크 은하계》 마셜 매클루언 | 《포스트모던의 조건》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 발터 벤야민 | 《과학 혁명의 구조》 토머스 쿤 | 《안티 오이디푸스》 질 들뢰즈 & 펠릭스 가타리 [일본편] 제8장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책 《삼교지귀》 구카이 | 《탄이초》 유이엔 | 《정법안장》 도겐 | 《무사도》 니토베 이나조 | 《선의 연구》 니시다 기타로 참고문헌“일할수록 괴롭고 월급을 받아도 행복하지 않아요.” “삶에 뚜렷한 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어요.” 문제 해결의 단초는 당신 책상에 꽂혀만 있는 ‘고전’에 있다! 우리의 삶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학교나 일터는 물론 가정에도, 또 그렇게 만난 모든 관계 안에도 문제는 늘 도사리고 있다. 단순히 대인관계에서 기인한 것들뿐만 아니라, 거대한 사회 시스템과 ‘나’라는 개인 사이에서도 갈등은 얼마든지 발생한다. 어디 속 시원하게 물어볼 데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내밀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런 대상을 찾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럴 때 우리는 해결의 실마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일본에서 역사와 철학 분야 스타 강사로 알려진 토마스 아키나리는 이것이 바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고 말한다. 수천 년의 시간을 거쳐 내려온 고전들은 그야말로 인류 지혜의 아카이브다. 지금의 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시대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 먼저 고찰한 뒤에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 가치를 누리기 어렵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은 고전이 가진 높은 ‘진입 장벽’이다. 저자는 두껍고 딱딱한 ‘벽돌책’들의 진입 장벽을 압축과 도해의 기술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낮췄다.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책장에 여러 고전을 꽂아만 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고전 입문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이다. 들어봤지만 차마 읽지는 못한 명저 60권의 ‘핵심’만 담았다! 일러스트로 쉽게 풀어낸 세계 명저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데카르트, 프로이트, 니체, 피케티 등 이름만 익숙한 학자들이 남긴 책은 자칫 잘못하면 한 권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몇 년씩 걸리기도 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도 의문이 해소되기는커녕 늘어만 가기도 한다. 바쁜 현대인들 중 그럴 시간이 없어 고전 독서를 포기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렇듯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루 단 ‘10분’의 투자로 고전 한 권을 독파할 수 있다. 일본 3대 입시학원을 비롯하여 여러 대형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고전 명저 60권의 핵심을 꿰뚫어 단 몇 페이지로 압축해 이 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제에 관한 해설을 먼저 제시하고 그 책의 배경이 되는 사상을 설명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그동안 고전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들이라면 책장을 넘기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열등감’을 위주로 아들러의 이론이 프로이트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에서는 ‘욕구와 욕망’에 집중해 현대의 소비 심리를 설명하는 등, 각 이론의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그 책에서 반드시 캐치해야 할 키워드만 뽑아낸 것도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해를 돕기 위한 수단으로 도해, 즉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인류 지식의 근본을 이룬 사상가들이 평생에 걸쳐 구축한 장대한 이론들을 귀엽고 친근한 그림으로 해제했다. 책과 친하지 않은, 소위 말하는 ‘책알못’들도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하고자 저자가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가 정리한 내용들은 마치 족집게 강의처럼 간결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고전을 소개한 여타의 책들과는 다르게, 쓰인 시대순이나 이론의 유사성으로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심이 가는 곳에서부터 읽어나가도 무방하다. 총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철학뿐만 아니라 역사, 정치, 사상, 심리,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정의론》부터 《정의란 무엇인가》까지, 《국부론》부터 《21세기 자본》까지 각 학문 분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동서고금의 문제작들을 총망라하고 있기에 분야를 막론한 인류 지식의 근본이 된 이론들을 학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인간은 누구나 본성적으로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형이상학Metaphysica》의 첫 문장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지적 호기심이란, 별로 쓸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알고 싶다는 이유로 탐구하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철학입니다._제1장 고대부터 전해져 온 지혜를 익히는 책 《신기관》에는 “인간의 지식과 힘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히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죠. ‘아는 것이 많으면 여러모로 힘이 생긴다.’라는 자기계발 표어처럼 이해하기 쉬운데, 실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여기서 ‘아는 것’은 과학적 지식, ‘힘’은 자연을 다루는 힘이라고 베이컨은 정의합니다. 과학적 지식으로 다양한 실험을 하면 자연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고, 거기서 개발한 기술로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과학적 지식으로 자연을 지배한다.’라는 생각입니다._제2장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인생을 바꾸는 책
시 한송이 꽃 한마디 컬러링북 + 아르누보 36색 색연필 세트 (전2권)
아르누보 / 이수현, 아르누보 색연필 (지은이) / 2019.02.20
30,000

아르누보취미,실용이수현, 아르누보 색연필 (지은이)
김소월의 , 한용운의 , 김영랑의 등 우리 시인이 쓴 별처럼 반짝이는 시를 만날 수 있다.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우리 시 25편이 담겨 있다. 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컬러링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나만의 시화(詩畵)를 완성할 수 있다. 그대여, 들으라 비가 되어 저 구름이 그대한테로 내리거든, 생각하라, 밤저녁, 내 눈물을. - 김소월의 에서 시를 피우고 꽃송이를 쓰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잔잔한 힐링 타임을 가져보세요! 김소월의 , 한용운의 , 김영랑의 등 우리 시인이 쓴 별처럼 반짝이는 시를 만나보세요.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우리 시 25편이 담겨 있습니다. 시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컬러링 일러스트도 함께 있어 나만의 시화(詩畵)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시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시와 어울리는 섬세한 일러스트에 컬러링하며 안티 스트레스 효과를 느껴보세요! 손글씨, 시를 만나다 꼭 안아주고 싶도록 사랑스러운 시 한 구절 따라 쓰기♪ 감성 가득한 국내 시 25편과 섬세한 꽃 그림으로 구성한 라이팅 & 컬러링 북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를 만나보세요. 김소월의 , 윤동주의 , 박인환의 등 마음을 두드리는 우리 시의 아름다운 구절을 사각사각 직접 손으로 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손글씨에 자신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는 누구나 보기 좋은 손글씨를 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안내해줍니다. 볼펜이나 연필 외에 어떤 도구를 선택하면 좋을지부터 글자에 통일성을 주는 법, 살짝 기울이거나 반듯한 기둥을 살린 손글씨 등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습이 끝난 후에는 본문 속에 흐리게 가이딩된 시를 따라 쓰고, 섬세한 일러스트를 색칠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성 있는 손글씨도 쉽게 따라 쓰면서 우리 시의 감동을 마음 속 깊이 느껴보세요. 시, 꽃을 만나다 아지랑이 실오락 헤치며 시를 달고 온 꽃 한 송이 컬러링하기♪ 사랑스러운 시 한 구절과 시의 감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플라워 일러스트로 가득한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를 펼쳐보세요. 진달래꽃, 코스모스, 모란처럼 수록된 시의 주제를 나타낸 꽃 외에도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플라워 모티브로 꾸민 구름, 호수, 피아노, 돌담 등의 일러스트가 가득합니다. 《시 한 송이 꽃 한 마디》에 담긴 모든 그림은 한 부분에만 포인트 색을 칠하거나 여러 색을 컬러링해도 매력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누구나 스트에스 없이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컬러링 엽서는 나만의 색으로 물들여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우리 시인이 남긴 시의 감동을 나만의 색으로 컬러링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아름다운 나만의 시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식 KC인증을 받아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아르누보 감성이 묻어나는 클래식 색연필 36색 아르누보 36색 색연필은 자주 쓰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그림의 색을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케이스에 담긴 아르누보 36색 색연필은 선명하고 부드러워 보다 세밀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고급 재료로 만들고 자율안전확인을 거쳐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아이들이 써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르누보 감성이 담긴 우아한 디자인의 색연필을 만나보세요.
땅콩일기
아침달 / 쩡찌 (지은이) / 2021.12.08
17,000원 ⟶ 15,300원(10% off)

아침달소설,일반쩡찌 (지은이)
작가 쩡찌가 ‘땅콩’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일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그림일기. 땅콩일기는 2019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 2만 8천 명이 넘는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연재되고 있다. 이번 단행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작품 중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에피소드를 엄선하고 완전히 새롭게 편집해 선보이는 소장판이다. 이에 더해 추가컷,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다수 담았다. 쩡찌는 일상 속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기쁨과 위안을 살피며 솔직하게 전하는 작가다. 쩡찌는 자신에게 마음의 냉장고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냉장고 안에는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작가는 그런 두려운 것들을 외면하지 않는다. 사는 데엔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쩡찌는 그래도 쓰고 그래도 그리겠다고 한다. 그래도 살아가겠다고 한다. 쩡찌의 그림은 우리에게 그런 삶의 의지를 전해준다.1부 땅콩의 탄생 010 따끈따끈 016 빈 그릇 020 떨리는 마음 026 차갑고 따뜻한 사람 028 피아노 의자 042 마음의 냉장고 046 곁 058 생각지도 못한 정체 060 기분에는 기분을 064 오백 068 재능기부 072 정말 좋아 076 타락천사 080 새 접시를 내어주는 사람 106 제일 좋아해 110 아무것도 아닌 날 118 조약돌 같은 것 120 적당한 크기 122 하얀 개와 잠 126 2부 라일락 향 134 나의 땅콩 친구에게 138 언니들이 사라졌다 144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154 친구에게 158 그런 믿음으로 162 허락한 슬픔 166 슬픔 168 그래도 178 그런 믿음으로 2 184 사랑과 우정 사이 190 스무 살 무렵의 편지-S에게 194 일상 공유 208 하는 일 214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216 아몬드의 하소연 220 반드시 나를 찾아 226 8월 주말의 일기 232 여름이었다 238 쾅쾅이와 아무 일기 244 그래서 너를 용서한다는 건 아니고 258 눈 보면서 무슨 생각해? 260 3부 모든 것이 달라질 거야 272 울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278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282 실망스러운 날 292 내가 이긴다 298 엄마의 생일 302 요즘 생각 308 지금의 세계에서 316 작동 334 구원 350 스무 살 무렵의 일기-별의 자리 354 그런 미래 366 쾅쾅이와 아무 일기 2 382 반드시 행복하세요 388 재능을 소홀히 하지 마, 너에게도 세상에도 396우리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쩡찌 작가의 그림 에세이 다난한 일상에 다정한 곁을 내어주는 이야기들 『땅콩일기』는 작가 쩡찌가 ‘땅콩’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마음의 일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그림일기다. 땅콩일기는 2019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재, 2만 8천 명이 넘는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연재되고 있다. 이번 단행본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된 작품 중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에피소드를 엄선하고 완전히 새롭게 편집해 선보이는 소장판이다. 이에 더해 추가컷, 미공개 에피소드 등을 다수 담아내어 독자들의 곁에 다가간다. 쩡찌는 일상 속 슬픔과 두려움, 그리고 기쁨과 위안을 살피며 솔직하게 전하는 작가다. 쩡찌는 자신에게 마음의 냉장고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냉장고 안에는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들이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작가는 그런 두려운 것들을 외면하지 않는다.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는다면 기쁨 또한 제대로 마주하지 못할 테니까.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감정들을 잘 느끼기 위해서는 기쁨도, 슬픔도, 아무것이 아닌 것들도 모두 찬찬히 들여다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작가가 우울과 싸우며 다정한 사람이 되었듯이 말이다. 사는 데엔 어려운 일들이 많지만, 쩡찌는 그래도 쓰고 그래도 그리겠다고 한다. 그래도 살아가겠다고 한다.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서. 그게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쩡찌의 그림은 우리에게 그런 삶의 의지를 전해준다. 조금 상심해도 괜찮아, 서로의 곁에 있을 수 있으니까 혼자만의 힘으로는 쉽지 않을 때, 친구는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내밀어 잡아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쩡찌의 곁에도 그런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새 접시에 쿠키를 내어주는 친구가. 상심하지 않은 날에도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친구가. 말랑말랑한 손을 내밀어주는 친구가. 손 많이 가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언니가. 계속 살라고 말해주는 친구가. 그런 친구들은 우리의 슬픔을 완전히 떠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사랑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면 큰소리로 떠들고 싶어진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랑이 어떤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랑은 때론 지겹고 고통스러울 정도이지만, 그래도 사랑은 포기 못 하는 소중한 무엇이다. 우리의 곁에 가족, 연인, 언니, 친구 들이 없다면 사랑도 없을 것이다. 우리를 슬픔과는 다른 존재로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친구들을 통해 사랑을 주고받는다. 그 사랑을 통해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로 살아간다. 『땅콩일기』에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선물 같은 말들이 담겨 있다.남이 나를 좋아하면 너무 좋다. 내가 나를 좋아하는 거랑은 다르다. 내가 나를 좋아하는 건 든든히 옷을 껴 입는 일이지만남이 나를 좋아하면 달려가 안길 수 있다.체온이 옮아 붙는, 순식간에 따뜻해지는,나의 안전한 불의 꽃다발.―「빈 그릇」 부분 몬드야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새 접시를 내어줄 수 있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새 접시를, 친구에게, 내어주는 사람, 과 친구라는 것이 놀랍고 뭉클했다.쿠키의 맛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 접시의 아름다움은,친구에게 새 접시를 내어주는 마음은 영영 잊지 못할 것이라고오래전 일이지만 그때도 이미 알았다.―「새 접시를 내어주는 사람」 부분 그래도 오늘 하늘 멋졌지. 아직 하늘이 멋지다고 할 수 있는 여유가 나한테 있다니… 정말 다행이야.그래… 몇 개든, 이런 걸 꼭 가지고 있어야 해.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조약돌 같은 것」 부분
유튜브 쇼츠 60초 재테크
성안당 / 김선웅 (지은이) / 2024.09.11
23,000원 ⟶ 20,7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선웅 (지은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데 영상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영상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쇼츠 기초 활용서이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쇼츠의 기획과 간단한 영상 편집 및 팁 등을 소개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유튜브 쇼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영상을 만들기 전에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방법을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검증된 기법을 접목해 정리했다. 3부에서는 AI를 활용한 대본 작성과 영상 제작 툴을 사용해 쇼츠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60초 미만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빠르게 다가오는 AI와 그 툴을 직접 이용하여 자신만의 쇼츠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들어가기 전에 PART 01 쇼츠 시작하기 01 쇼츠는 지금 시작해야 하는 콘텐츠다 02 쇼츠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 03 유튜브 수익 창출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04 유튜브 채널 만들기 05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수익 창출 정지) 06 저작권 확인하기 07 쇼츠와 커머스 연계하기 Part 02 쇼츠 기획하기 01 유튜브 쇼츠, 숏폼 동영상의 시작 02 쇼츠와 광고 03 유튜브 쇼츠 조회수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 모델 04 광고 테크닉을 활용하는 다양한 쇼츠 팁 05 쇼츠를 위한 콘텐츠 기획하기 06 카테고리 선택하기 07 이슈를 찾아라 08 재생산된 영상은 빠르게 선점할 수 있다 09 쇼츠 영상을 위한 팁 10 쇼츠 영상을 위한 스토리텔링 11 일반 상식도 좋은 재료다 12 밈은 시기물이다 13 유튜브 쇼츠를 위한 다양한 소스 찾기 14 자신만의 쇼츠 영상 만들기 15 누군가에겐 의미 없는 영상 16 다양한 소셜미디어와 사이트에서 영상을 다운로드하는 방법 Part 03 AI와 쇼츠 영상 만들기 01 쇼츠 사이즈 02 스마트폰에서 쇼츠 영상 올리기 03 AI를 이용한 문서와 이미지 만들기 04 필모라(Filmora) 녹음과 자막 05 쇼츠 업로드, 썸네일, 음악 넣기 06 컴퓨터 화면 녹화하여 영상 만들기 07 브루(Vrew) 08 순위 영상 만들기 09 캡컷(CapCut)“60초 쇼츠 영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광고처럼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영상인 쇼츠는 틱톡과 릴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엔터산업 및 관련업계에서 홍보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댄스나 밈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던 이 영상들이 유튜브 쇼츠로 오면서 다양한 콘텐츠의 장이 되었다. 유튜브 쇼츠는 크리에이터가 장르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뉴스나 이슈를 60초 안에 편집한 영상, 일상 속 재미있는 순간을 편집 없이 촬영한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짧고 임팩트 있는 쇼츠 영상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긴 시간을 요구하는 유튜브 롱폼 영상보다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유튜브 롱폼 영상과 달리 진입 장벽이 낮아, 60초 미만의 영상만 업로드하면 되고,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촬영한 영상도 충분히 가능하므로, 누구나 쉽게 쇼츠를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데 영상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영상 촬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쇼츠 기초 활용서이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누구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쇼츠의 기획과 간단한 영상 편집 및 팁 등을 소개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유튜브 쇼츠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영상을 만들기 전에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방법을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검증된 기법을 접목해 정리했다. 3부에서는 AI를 활용한 대본 작성과 영상 제작 툴을 사용해 쇼츠 영상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60초 미만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빠르게 다가오는 AI와 그 툴을 직접 이용하여 자신만의 쇼츠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재테크는 쇼츠로 하자! 유튜브에 숏폼 플랫폼이 생기면서 이제는 누구나 쇼츠 영상을 올려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당장 영상을 몇 개 올린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처럼 수익이 안 들어올 수 있지만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쇼츠 영상 업로드를 하다 보면 이보다 좋은 재테크가 없다. 일주일에 2~3개의 쇼츠를 올린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꾸준히 업로드해 보자. 스마트폰과 PC만으로 다양한 주제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쇼츠를 시작하자. AI 시대가 도래했다 쇼츠와 딱히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쇼츠에도 AI로 만든 영상, 이미지 등 수많은 쇼츠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AI를 이용한 글쓰기도 주제만 입력하면 만들어주는 시대가 왔다. 쉽게 말해 AI를 잘 이용하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쇼츠를 다양하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다. 현재 사용되는 AI를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와 잘 조합하면 많은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남들보다 빠르게 ChatGPT와 관련된 AI를 사용하여 쇼츠를 만들어 보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AI 영상 툴 짧은 쇼츠를 만들기 위해 영상을 자르고 음악과 자막을 넣는 등의 작업은 영상 편집의 기초다. 초보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힘든 것이 영상 촬영과 편집 툴이다. 영상 촬영을 했다고는 하나 막상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영상 편집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AI와 함께 무장한 다양한 영상 툴이 정말 클릭만으로 쉽게 영상을 만들어 준다. 하물며, 간단한 주제만 입력하면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렇게 쉬운 영상 편집 툴을 익혀서 다양한 주제로 쇼츠를 만들어 업로드해 보자. 광고와 쇼츠 그리고 콘텐츠 광고와 쇼츠가 유사한 점은 짧은 시간에 주제를 확실히 부각시켜 준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광고를 이해하면 쇼츠를 만들기가 더욱 쉬워진다. 이 책에서는 광고 테크닉을 활용하는 팁과 조회수 및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 모델을 소개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영상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지금 시작할 콘텐츠는 쇼츠다 작년부터 수익이 창출되기 시작한 숏폼은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쇼츠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재생산된 영상이 즐비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곳에서 보석 같은 쇼츠 영상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롱폼 영상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재생산된 영상이 많은 이유는 쉽게 영상을 가져와 수익만을 보는 이들이 많기 때문인데, 자신이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꾸준하게 업로드하면 향후 수익을 보장한다. 지금 쇼츠를 올리는 방법은 그 무엇보다 쉽다. 이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목소리가 없어도 음악을 만들지 못하여도 모든 걸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자신이 만든 영상으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재테크 모델이다.
표현의 기술
생각의길 / 유시민 글 / 2016.06.08
16,000원 ⟶ 14,400원(10% off)

생각의길소설,일반유시민 글
표현의 귀재 유시민이 말하는 표현의 기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고 그것을 상대가 공감하게 만드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꽤나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평소 많은 독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문의해 온 글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토론하기, 안티 대응 등, 표현을 잘 할 수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막힘없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그만의 '표현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저자는 나는 왜 쓰는가에 대한 물음에 명쾌하게 답한다. 열정을 가지고 의미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글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느낌에 솔직하며, 생각과 감정을 진부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나다운 시각과 색깔로 표현해 내는 것. 저자는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돕는다. 표현의 기술을 매개로, 나아가 나와 타인에 대한 존재론적인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책을 내면서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제1장 왜 쓰는가 제2장 제가 진보냐고요 제3장 악플을 어찌할꼬 제4장 누가 내 말을 듣는단 말인가 제5장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제6장 베스트셀러는 특별한 게 있다 제7장 감정이입? 어쩌란 말인가 제8장 뭐가 표절이라는 거야 제9장 비평은 누가 비평하지 제10장 세상에, 나도 글을 써야 한다니! 제11장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 -나는 어쩌다가 만화가가 되었나 표현의 기술은 마음에서 나온다! 유시민 표현의 기술로 돌아오다 1. 표현의 귀재 유시민이 말하는 표현의 기밀! 글쓰기면 글쓰기, 토론이면 토론, 지금은 정치예능 프로그램인 JTBC <썰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이번에는 독자들에게 표현의 기밀을 전하는 책으로 돌아왔다. 강의와 질의응답이 모두 끝난 뒤 어떤 젊은이가 다가와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제가 부딪치는 문제하고 똑같았어요. 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말이 이 책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결국 내면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집을 설계하고 노래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그런 것처럼 말이죠.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표현의 기술에 관해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강연에서 나온 질문과 온라인 상담실에서 주고받았던 말을 정리하고 내용을 보탰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거침없이 표현하고 그것을 상대가 공감하게 만드는 일은, 쉬워 보이지만 꽤나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한다. 평소 많은 독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문의해 온 글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토론하기, 안티 대응 등, 표현을 잘 할 수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 막힘없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유시민이 그만의 ‘표현의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2. <나는 왜 쓰는가?> ‘정치’라는 말을 이렇게 넓게 해석한다면, 모든 작가는 저마다 나름의 ‘정치적 편향(political bias)’이 있다는 오웰의 주장을 굳이 반박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제가 뚜렷한 ‘정치적 편향’을 가진 글쟁이라는 것도 말할 필요가 없고요. 하지만 저는 글쓰기가 자기표현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문제에 대해 글을 쓰려면 자기 나름의 생각이 있어야 하고, 그 생각을 정확하고 그럴듯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여론 형성을 위한 글쓰기와 자기표현을 위한 글쓰기는 사실 동전의 앞뒤처럼 들러붙어 있어요. 그걸 구태여 왜 분리하려고 하는지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본문 중에서 정치와 예술은 서로 배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를 원합니다. 적어도 글쓰기에서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작가는 세상사를 있는 그대로 보면서 사실에 근거를 두고 진리와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쓴 글이라야 많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작가 오웰의 소망은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같은 소망을 지녔지만 아직 오웰만큼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망을 아주 버리지는 않을 겁니다. 오웰과 비교하면 저는 아주 평범한 속물입니다. 세속적 성공을 인간적 실패로 여기지 않습니다.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성취, 둘 다를 이루고 싶어 합니다. 그런 글을 쓰면 상업적 성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조지 오웰이 성자(聖者)처럼 살았다고 해서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해도 저는 오웰의 열혈 팬이 되었을 겁니다.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든 사람이니까요. -본문 중에서 저는 주로 논리적인 에세이를 씁니다. 그런데도 논리적 추론보다 도덕적 직관에 더 크게 의지합니다. 그럴 리가! 놀라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논리적 추론 없이 곧바로 판단하는 능력을 직관(直觀, intuition)이라고 하지요. “좋아! 멋져!” “싫어! 찜찜해!” 도덕적 미학적 직관은 이런 느낌으로 자기의 존재를 알립니다. 저는 일단 느끼고, 그 다음 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이유를 찾습니다. 먼저 논리적으로 추론한 다음 그에 합당한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때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 좋거나 싫은 경우가 있지요. 저의 추론 능력이 직관적 판단력을 따라가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도덕적 미학적 직관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스스로 억압해서 없애 버리는 사람이 많지만요. -본문 중에서 저자는 나는 왜 쓰는가에 대한 물음에 명쾌하게 답한다. 열정을 가지고 의미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로 만드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글이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느낌에 솔직하며, 생각과 감정을 진부하고 상투적이지 않은 나다운 시각과 색깔로 표현해 내는 것. 자신을 표현하는 것과 정치적 글쓰기를 구분하지 않으며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억압하지 않는다. 작가가 밝힌 왜 쓰는가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쓰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 가는 것, 그것이 결국 표현의 핵심이 아닐까. 그 과정이 바로 우리 삶의 여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3.우리는 왜 잘 표현하지 못하나? 표현의 본질, 마음, 공감,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름을 묻는 게 아닙니다. ‘나’라는 철학적 자아의 특성이 무엇인지 묻는 겁니다. 인간 일반의 본성 위에 그 어떤 ‘자기만의 것’을 세웠는지 말하라는 것이죠. 질문은 간단한데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려면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지해야 해요.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태도, 사회를 보는 관점,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 내게 중요한 욕망과 그것을 실현하려고 선택한 방법,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 어떠하며 그게 남들과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합니다. 이걸 모르면 남을 흉내 내는 글밖에 쓰지 못해요. -본문 중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면 그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술이 전부인 건 아닙니다. 좋은 문장으로 표현한 생각과 감정이 훌륭해야 합니다. 표현할 가치가 있는 지식, 정보, 논리, 감정, 생각을 내면에 쌓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문장 기술을 배워도 글이 늘지 않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답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 무엇이 내 것이고 뭐가 남의 것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틀에 박힌, 진부한, 상투적인 표현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이렇게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나다운 시각과 색깔로 써야 한다. 내 목소리를 내야 한다. 진부하고 상투적인 생각과 표현에서 멀어져야 한다.” -본문 중에서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으면 남이 쓴 글에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남의 글에 감정 이입하면서 독자의 감정 이입을 유도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남이 내게 해 주기 바라는 것을 네가 먼저 남에게 해 주어라! 우리가 다 아는 ‘황금률’입니다. 이 법칙은 글쓰기에도 통합니다. 이것이 제가 ‘감’을 얻기 위해 쓰는 방법입니다. -본문 중에서 어린 시절에는 무엇을 배우려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귀하게 다가오는 것은 배움보다 느낌이었어요. 여러분도 ‘배우는 책 읽기’를 넘어 ‘느끼는 책 읽기’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넓고 깊고 섬세하게 느끼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자텍스트로 타인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능력이 생길 겁니다. -본문 중에서 필담이 대세인 시대, 하루에도 수천수만 개의 글이 생산되고 소비된다. 어떤 글은 수억 명이 읽는다. 반면 어떤 글은 몇 사람의 눈길도 제대로 끌어 보지 못한 채 사라진다. 왜 그럴까? 모든 표현은 결국 나를 찾고, 만들어 가며 그것을 타인과 교감하는 과정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남과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훌륭해야 그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으며 타인의 견해에 공감할 수 있어야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 이처럼 모든 표현의 근간에는 나와 타인, 세계에 대한 인식과 마음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돕는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잘 표현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표현의 기술을 매개로, 나아가 나와 타인에 대한 존재론적인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 4. 대화에서 토론, 글쓰기, 악플 대응까지 표현의 모든 것 강요하지 말고, 바꾸려 하지 말고, 이기려고 하지 말고, 무시하지도 말고, 그 사람의 견해는 그것대로 존중하면서 그와는 다른 견해를 말과 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남이 내 말을 듣고 곧바로 생각을 바꿀 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중 단 한 조각이라도 그 사람의 뇌리에 남아서, 지금 가진 생각에 대해 지극히 사소한 의심이라도 품을 수 있게 한다면 그 대화는 성공한 겁니다. 이런 일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자신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지만, 바꿀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늘 잘되는 건 아닙니다만, 저는 먼저 이견을 가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공감을 표현한 다음 제 생각을 말합니다. ‘나는 이런 사실이 중요하고, 이런 해석과 판단이 옳다고 생각 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요. 누구든 상대방이 자기를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느끼면 그 사람의 말을 더 진지하게 경청합니다. -본문 중에서 이성과 감정은 뒤섞여서 작동합니다. 옳지 않은 주장을 들으면 화가 나지만, 똑같은 말을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수긍하기도 하는 게 사람입니다. 물론 논쟁을 하다 보면 이기고 싶은 본능이 고개를 들지요. 차분하게, 감정을 절제하고, 인신공격을 삼가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토론하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토론을 하다 보면 자꾸 감정이 올라오거든요. 저한테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마음 이해합니다. 주먹다짐이든 ‘키보드 배틀’이든, 싸움은 다 이기고 싶죠. 그렇지만 말이나 글은 승패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본문 중에서 악플은 그 대상이 된 사람의 잘못이 아니며 그 사람이 해결해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악플을 쓴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남루하며 황폐한지 보여 주는 증거일 뿐이에요. 남의 문제를 가지고 왜 내가 고민합니까? 그래야 할 이유가 없어요. 위에서 소개한 악플은 그것을 쓴 사람의 인격과 내면을 보여 줄 뿐, 저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그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악플 다는 데도 열정이 필요한데, 나름 참 애쓰면서 열심히 사는구나.” 그러면서 제가 해야 할 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집중합니다. 악플과 싸우는 데는 단 1초도 쓰지 않습니다. -본문 중에서 내 스스로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면 고치고,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럴 것이 없으면 그냥 무시합니다. 그런 댓글은 누군가 나에게 쏜 화살입니다. 그걸 쏘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에 있지 않으며 대부분 누군지도 모릅니다. 누군지 안다고 해도 멀리 있기 때문에, 그들이 쏘는 화살은 제게 닿지 못합니다. 저는 그 화살을 주워 내 자신에게 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아닙니다. 악플 때문에 화를 내거나 속상해 하거나 우울해 하는 것은 ‘악플러’가 쏜 화살을 주워서 스스로 자기 심장에 꽂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악플러가 쏜 화살은 땅바닥에 굴러다니며 사람들 발에 차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품격 있게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리는 진솔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타인과 교감하려 하지만 도무지 들을 생각이 없는 상대를 만나서 화가 날 수도 있고, 토론이 이어지면 이기고 싶은 마음이 앞서기도 하고, 악의적인 댓글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런 이유들이 모여 표현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표현의 어려움들에 대해 온갖 논쟁을 겪어 보았고 ‘구름 안티’를 몰고 다녔던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대화를 계속 하고, 그로 인해 작은 변화라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의 방법을 제시한다. 5.모든 영역의 표현은 서로 통한다 글쟁이 유시민과 그림쟁이 정훈이의 콜라보레이션 우리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냈지만 함께 무엇인가 해 보는 건 처음입니다. 정훈이의 만화가 글을 꾸미는 삽화로 들어온 게 아님을 독자들은 금방 아시게 될 겁니다. 유시민의 글과 정훈이의 만화가 각자 콧대가 높지만 잘 어울리는 벗이 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만들었는데 결과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 듯합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표현의 기술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장르는 달라도 표현의 기술은 서로 통한다. 대한민국 대표 글쟁이 ‘유시민’, <씨네 21>에서 20여 년간 만화를 연재한 ‘그림쟁이 정훈이’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각자의 자리에서 대표 작가로 인정받은 그들은 표현하는 내용도, 방식도, 기술도 서로 다르기에 더욱 독특한 콜라보를 보여준다.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만화가 특유의 위트 있고 진솔한 삶의 여정을 통해 정훈이 작가만의 ‘표현의 기술’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에 정훈이의 ‘표현의 기술’이 한 권의 책에 자연스럽게 섞여 장르는 다르지만 각자가 가진 생각과 감정을 풀어내는 ‘표현의 기술’은 서로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