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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ACTS 사람들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김한성 지음 / 2017.08.20
10,000

기독교문서선교회(CLC)소설,일반김한성 지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에서 공부하고 각 분야에서 사역하고 있는 ACTS 졸업생들이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며 학창시절에 고민하고 깨닫고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과 ACTS를 통하여 받았던 신학과 신앙훈련 그리고 비전들을 나누고 있다.정균오(82학번) | 러시아 선교사 ACTS의 좋은 점들 중 하나는 선교에 관한 강의와 특강이 많았던 점이다. 선교에 대한 충분한 안내가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평생 자산이 되고 있다. 아마도 ACTS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배출한 신학교일 것이다. - p. 27 권준호(90학번) | 용인 송전교회 담임목사 만약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목회의 자양분을 어디서 얻었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ACTS에서 기도와 전도, 말씀 모든 것을 배웠다. - p. 42 최필순(03학번) | 경민고등학교 교사 교수님들은 아무리 바빠도 매번 시간 내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을 상담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다. 나는 그 모습이 좋아 ‘교수님, 교수님’을 외치며 졸졸 따라다녔다. 그때가 그립다. - p. 85 안경승(82학번)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나는 ACTS가 내가 선택한 학교이기 때문에 좋다. 내가 한 선택이지만 사 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믿기 때문에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고 가장 소중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 p. 117 이미나(01학번) | 서울 스파데엘 대표 ACTS는 정말 하나님이 세우신 특별한 학교라는 확신이 들어 내가 이 학교 출신인 것이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너무 좋다. - p. 158 편집자 서문……………………………………………………………6 제1부 해외선교 사역 01 내 삶의 꽃길 _김미현(98학번)…………………………………………10 02 일본선교의 시작 _신성일(87학번)………………………………………15 03 시들지 않는 꽃 _엄미영(04학번)………………………………………19 04 미치든지 시인이 되든지 _정균오(82학번)……………………………24 05 내 인생의 디딤돌 _정용희(86학번)……………………………………29 06 정말 좋은 선교사 훈련소 _최규정(85학번)……………………………32 제2부 목회 사역 07 목회의 자양분 _권준호(90학번)…………………………………………40 08 선한 사람들과의 교제 _김재도(82학번)………………………………44 09 골짜기에서 만난 넓은 세상과 땅 끝 _오재호(89학번)………………50 10 무너진 성벽을 재건한 광야 _이상갑(91학번)…………………………54 11 배움과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 _지민섭(84학번)………………………60 12 스펙이 아닌 스토리 _최영섭(85학번)…………………………………64 13 오늘은 다락방 내일은 아시아 _한성호(89학번)………………………68 제3부 초/중/고등학교 교사 사역 14 내 소명의 도우미 _명창아(08학번) ……………………………………74 15 나의 놀이터 _이중민(88학번)……………………………………………79 16 나의 놀이터, 나의 안방 _최필순(03학번)………………………………83 제4부 대학 교수 사역 17 영어와 신학과 기도 _권오윤(82학번)…………………………………88 18 성경과 영어로 거듭남 _김선일(86학번)………………………………93 19 무지개 빛깔 같은 분위기 _김영광(00학번)……………………………98 20 신학과 기도의 고향 _김정회(97학번)………………………………102 21 세계를 품은 골짜기 _김한성(86학번)………………………………106 22 하나님이 만드신 참 좋은 동산 _박정원(90학번)………………………111 23 뭔가 더 있는 아름다움 _안경승(82학번)………………………………115 24 도서관, 꿈, 공동체 _이상철(89학번)…………………………………120 25 동아리와 꿈 _최광수(84학번)…………………………………………124 26 상담 전문가 삶의 시작 _황혜원(95학번)……………………………128 제5부 NGO/사회복지 사역 27 오래 전의 미래 _김 선(94학번)……………………………………134 28 다문화 사역의 토대 _이정기(95학번)………………………………139 29 경건과 학문 _하태선(91학번)…………………………………………144 제6부 다양한 영역들 30 쌈스에서 달빛 가스펠로 _나영환(00학번)…………………………150 31 일석이조의 효과 _노영은(11학번)……………………………………154 32 두 가지 자랑 _이미나(01학번)………………………………………158 33 미래를 연 밤공기 _장희선(04학번)…………………………………164 34 아시아의 센터 _전지영(00학번)………………………………………168 35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 _조동현(10학번)…………………………172 36 꿈꾸는 자 _최민영(10학번) ……………………………………………176 37 사회생활의 기초 _한규형(03학번)………………………………………179
츠모토식 어식혁명
두앤북 / 츠모토 미츠히로, 나이가이출판사 (지은이), 임동근 (옮긴이) / 2021.03.16
15,000원 ⟶ 13,500원(10% off)

두앤북건강,요리츠모토 미츠히로, 나이가이출판사 (지은이), 임동근 (옮긴이)
저자 츠모토 미츠히로는 어느 날 광어의 위를 세척하다가 피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부단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궁극의 피빼기’를 고안했다. 이후 자신이 전처리한 생선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츠모토식 궁극의 피빼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생선회를 즐겨 먹는 일본의 식문화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츠모토식은 생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세계 최초의 전처리법이다. 완벽에 가까운 궁극의 피빼기를 통해 생선의 부패와 악취를 방지하고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최고로 만든다. 과학으로도 입증되었다. 요리사들이 가장 중시하는 선도 유지의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감칠맛을 결정하는 2가지 성분(이노신산, 유리아미노산)이 최고치에 달하는 정점을 찾게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냄새와 잡균 번식, 갈변(褐變), 육질의 열화 등 숙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아가미와 내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행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츠모토식을 ‘어식혁명(魚食革命)’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책은 츠모토식이 완성한 3가지 어식혁명과 14개의 기본 공정을 현장의 사진과 글로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광어를 비롯한 14개의 어종을 전처리하는 실제 과정으로 안내한다. 이어서 전처리한 생선이 최고의 맛을 낼 수 있게 하는 숙성법을 소개한다. 친절하고 유능한 가정교사의 안내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놀랍고 창의적인 츠모토식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역자의 말; 최고의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츠모토식 궁극의 피빼기란? 먼저 알아야 할 ‘츠모토식 기본 차트’ 기본편 (01) 뇌 찌르기 (02) 아가미막 자르기 (03) 꼬리에 칼자국 내기 (04) 신경구멍에 노즐 넣기 (05) 동맥구멍에 노즐 넣기 (06) 궁극의 피빼기 (07) 아가미 제거 (08) 배 가르기 (09) 내장 처리 (10) 신장 처리 (11) 세워놓기 (12) 종이로 감싸기 (13) 봉투에 넣기 (14) 냉수보존 츠모토식 전용 도구 낚시인과 어부에게 추천하는 전처리법 츠모토식 생선 감정 내장이나 아가미의 피도 빠진다!? 어종별편 농어; 루어낚시의 초인기 어종 전갱이; 친숙한 생선의 놀라운 변신 보리멸; 튀김요리? 아부리회! 참돔; 모두가 좋아하는 생선의 왕자 벵에돔; 흰살의 담백함에 더해진 맛 광어; 타이밍이 맞으면 그야말로 고급 어종! 양태; 숙성에 최적화되다 바리과; 쫄깃한 흰살의 식감이여! 벤자리; 회로 먹어도, 구워 먹어도 맛있다 대담; 생선의 모든 걸 알고 싶다 갯장어; 겨울을 빛내주는 바로 그 맛 갈치; 날카로운 이빨, 노래하는 살 무지개송어; 사시사철 맛있지만 그중 제일은… 뱀장어; 처리의 난이도는 높지만… 숙성편 숙성의 비밀; 츠모토식, 생선의 맛을 획기적으로 바꾸다! 숙성이란?; 숙성의 3단계 숙성생선은 왜 맛있을까?; 생선의 진정한 맛은 어디에? 숙성 시 주의사항; 숙성에 맞는 보존법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숙성법; 스시 장인에게 묻다 과학이 증명한 츠모토식의 장점 Q&A; 츠모토식 마니아들의 인사이트일본의 식문화를 바꾼 획기적 방법! -츠모토식 ‘궁극의 피빼기’ 음식은 인생의 즐거움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먹방’이 지속적으로 뜨는 이유다. 사람들은 먹는 즐거움을 본능적으로 알고 계속해서 느끼고 싶어 한다. 그런 우리들에게 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생선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서 ‘바람’이 불고 있다. 생선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기술’ 때문이다. 바로 전처리 전문가 츠모토가 개발한 ‘궁극의 피빼기’다. 절정의 감칠맛을 확인하라! -생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세계 최초의 전처리법 <<츠모토식 어식혁명>>의 저자 츠모토 미츠히로는 어느 날 광어의 위를 세척하다가 피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부단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궁극의 피빼기’를 고안했다. 이후 자신이 전처리한 생선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츠모토식 궁극의 피빼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생선회를 즐겨 먹는 일본의 식문화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츠모토식은 생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세계 최초의 전처리법이다. 완벽에 가까운 궁극의 피빼기를 통해 생선의 부패와 악취를 방지하고 생선 본연의 감칠맛을 최고로 만든다. 과학으로도 입증되었다. 요리사들이 가장 중시하는 선도 유지의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감칠맛을 결정하는 2가지 성분(이노신산, 유리아미노산)이 최고치에 달하는 정점을 찾게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냄새와 잡균 번식, 갈변(褐變), 육질의 열화 등 숙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아가미와 내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행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츠모토식을 ‘어식혁명(魚食革命)’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책은 츠모토식이 완성한 3가지 어식혁명과 14개의 기본 공정을 현장의 사진과 글로 짜임새 있게 설명하고, 광어를 비롯한 14개의 어종을 전처리하는 실제 과정으로 안내한다. 이어서 전처리한 생선이 최고의 맛을 낼 수 있게 하는 숙성법을 소개한다. 친절하고 유능한 가정교사의 안내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놀랍고 창의적인 츠모토식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 츠모토 씨가 전처리한 생선으로 놀라운 경험을 했다(모가미 쇼, 요리사). 츠모토식으로 피빼기를 하면 이노신산의 감소를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감칠맛 성분이 오래간다는 뜻이다. 또한 생선의 변색과 냄새 발생도 방지할 수 있다. 부패의 원인인 세균 번식도 제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다카하시 기겐, 도쿄해양대학 박사). 전혀 새로운 생선의 세계가 온다! 츠모토식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 이가 있다. 임동근 생선연구소 대표다. 그는 “츠모토식을 발견하고는 놀랍고 기쁜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직접 일본에 가서 츠모토를 만나고 그가 개발한 전용 도구들까지 구입했다. 츠모토가 그랬던 것처럼 유튜브를 만들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사람들과 나누고, 이 책을 번역했다. 츠모토는 “생선에는 우리가 모르는 맛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만의 독창적 방식으로 새로운 생선의 세계를 개척했다. 이 책이 일본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의 입맛을 바꾸어놓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생선회에 대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감동적인 맛의 문화를 꽃피우게 할 것이다. 요리사, 낚시인, 어부, 수산업 종사자, 마니아에게 강력 추천한다.
감 매거진 (Garm Magazine) 14 패브릭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20.04.1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로,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극장의 스크린 원단이 영상 신호를 비춰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바탕면이 되듯, 건축 속 패브릭은 사람과 공간을 잇고, 편안한 분위기로 공간과의 거리를 한층 좁혀준다. 그럼에도 표피처럼 얇은 질감과 약한 물성 때문에 건축에서는 배제되거나 낯설게 여겨졌다. 이번 편에서는 커튼, 카펫처럼 공간주변의 존재로 치부되었던 패브릭의 범위를 넓히고,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재의 면면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선입견에 물음을 던진다. 이 책과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오래된 재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보자. 팔색조 패브릭의 세계를 탐험하자. 1. STORY OF FABRIC 1.1 의류 소재에서 공간의 재료로 18 1.2 공간 속 패브릭의 특징 22 1.3 공간에서 발견하는 섬유의 종류 28 1.4 면화로 만드는 선과 면(綿): 일신방직 연구개발팀 이승호 팀장 38 2. APPLICATION OF FABRIC 2.1 실내 공간의 패브릭 48 - 공간에 옷을 입히다 - 천연섬유로 벽을 직조하다: 여명벽지㈜ 이준한 실장 - 공간과 패브릭의 관계를 말하다: 유앤어스 김수현 이사, 송지연 디자이너 - 적재적소 패브릭 큐레이션 - 패턴과 질감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다: 마음제곱미터 김빛나, 윤경희 공동 실장 - 약한 재료로 구현하는 강렬한 입체감: 켄고 쿠마 앤 어소시에이츠 쿠마 켄고 대표 2.2 실외 공간의 패브릭 86 - 건축 입면을 구축하는 패브릭 - 가벼운 재료, 자유로운 공간: 동아스트 이장복 대표 - 건물을 감싸는 유연한 외피: 건축공방 심희준 공동대표 - 설원의 풍경을 닮은 백색 경기장: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3본부 백종훈 소장 - 단단한 금속 직물로 짜낸 커튼: 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 박정환 대표 3. SPECIALIZATION OF FABRIC 3.1 섬유와 기술의 만남 118 - 건축의 단단한 기초가 되다 - 패브릭 원료에서 산업의 미래를 엿보다: 효성첨단소재 김철 탄소섬유 연구담당 상무 - 섬유의 변신을 도모하다: 모포시스 임성수 3.2 공간을 채우는 색과 패턴 142 - 패턴에서 발현하는 아름다움: 키티버니포니 김진진 대표 - 한국적 텍스타일로 채운 일상의 공간: 모노콜렉션 장응복 대표 4. SUPPLEMENT - 패브릭을 경험하는 공간 - 지금 주목해야 할 패브릭 소재건축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지하층이 있는 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된 중소 규모 건물은 단위면적 (1㎡)당 약 1.8t 정도. 지하로 더 들어가거나 고층일 경우 철근과 콘크리트 양은 더 늘어난다. 고층의 대형 건물은 단위면적(1㎡)당 약 2t 이상으로 추정된다. ‘경량화’란 단순히 무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건물의 무게가 가벼워지면 건축 외의 다른 많은 분야에도 이롭다. 우선 무게를 지탱하는 구조재의 양이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운반과 시공이 용이해지면서, 인건비가 감소하고 공기가 단축된다. 가공성이 높아지고 공장 제작과 현장 조립이 수월해져 시공 품질 또한 상승한다. 과함도 부족함도 없이 재료를 절제하여 쓰는 기술은 미래를 이끌어갈 또 하나의 지식이다. 재료를 절제하여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이루고, 기존의 물질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여 물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결국 건축의 무게는 미래의 삶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
넥서스BOOKS / 최미선, 신석교 (지은이) / 2022.01.24
23,0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미선, 신석교 (지은이)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위인들의 이야기부터 대한 독립을 외치며 스러져 간 수많은 영웅들, 이 땅에서 묵묵히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역사를 여행 속에서 만나 보자. 국내의 역사 여행지 75곳을 엄선하여 그곳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볼거리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가슴까지 채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 보자.Part 1. 궁궐 & 왕릉 경복궁 경회루_ 물 위의 연회장을 주름잡다 비참하게 죽은 여인 경복궁 향원정_ 아름다운 연못에 가라앉은 왕비 경복궁 건청궁_ 그날의 작전명, 여우 사냥 덕수궁_ 모두가 울 때 웃고, 모두가 웃을 때 혼자 울던 요상한 여자 중명전_ 참으로 을씨년스럽구나! 영휘원 & 숭인원_ 명성황후 그늘에 가려졌던 못생긴 궁녀 화성 융건릉_ 모든 백성을 흡연자로 만들고 싶었던 임금님 고령 대가야왕릉길_ 남의 것을 짝사랑한 전설적인 도둑놈들 공주 송산리고분군_ 낮엔 선생님, 밤엔 도둑놈이던 두 얼굴의 남자가 놓친 그분 Part 2. 산길 & 물길 공주 공산성_ 도망가서 인절미 꾸역꾸역 먹다 돌아오신 임금님 남한산성_ 사랑도 정치도 슬기로운 타이밍이 중요해 잠실 석촌호수_ 임금님, 우리 임금님, 어찌 우리를 버리고 가시옵니까! 홍제천_ 여인들의 죄는 못난 왕, 비겁한 양반, 찌질한 남편을 만난 것뿐 북악산 서울성곽길_ 백성은 간신이라 쓰고 임금은 충신이라 읽은 그 남자 북한강 강변길_ 할아버지, 다시 태어나 주시면 안 될까요? 양양 주전골_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짝퉁과의 전쟁 초안산 아기소망길_ 조선 내시 때문에 억울한 고려 내시 오대산 선재길_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인왕산 자락길_ 일제가 조선 호랑이 씨를 말린 이유는? 목포 유달산_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정선 화암동굴_ 머니 머니 해도 금이 최고여 울산 태화강동굴피아_ 비행장 때문에 생뚱맞게 생긴 동굴들 진주성_ 미녀 기생에게 퇴짜 맞은 조선 귀족의 굴욕 3종 세트 덕숭산 수덕사_ 목사의 딸로 태어나 비구니로 죽은 여인 운악산 봉선사_ 항일 운동 근거지 차지한 뻔뻔한 친일 작가는 누구? Part 3. 박물관 & 미술관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_ 좀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 경인미술관_ 조선 최고 갑부가 남긴 유산은 몰염치? 일민미술관_ 말을 알아듣는 꽃이라니요? 서촌 박노수미술관_ 누가 더 못났나 다투던 꼴불견 형제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_ 세상에 이런 요망한 괴물들이? 국립항공박물관_ 캘리포니아 대홍수가 없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서울시립미술관_ 잘하던 영어, 일본 때문에 망했네 배재학당역사박물관_ 잘나가고 싶으면 남부터 돌보거라 이화박물관_ 나 이화학당 나온 여자야 Part 4. 마을 & 시장 전주 한옥마을_ 감히 내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다니, 무엄하구나! 포항 구룡포마을_ 가난한 일본인들을 갑부로 만들어 준 동네 경주 교촌한옥마을_ 꽁꽁 쌓아 두면 더럽고, 흩어지면 아름다운 게 돈이니라 순창 동전마을_ 내 이름은 개새끼입니다 영도 깡깡이예술마을_ 너무 듣기 싫었던 깡깡이 소리가 그리운 동네 용인 한국민속촌_ 나라 팔아먹고 귀족 되니 좋습디까? 북촌 한옥마을 & 익선동 한옥마을_ 조선 건축왕이 개발한 조선 최초 뉴타운 여주 한글시장_ 난 너무나 힘들게 태어났고, 너무나 어렵게 살아남았소 남대문시장_ 매 맞아 가며 지킨 대한민국 대표 재래시장 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_ 고스톱 똥에 그런 의미가 담긴 거였어? 울산 청춘고복수길_ 트로트 원조는 바로 “나야, 나” 밀양 항일운동테마거리_ 일제와 친일파를 벌벌 떨게 했던 저승사자들 천안 병천순대마을_ 누구나 다 알지만 의외로 잘 몰랐던 그 집안의 똑순이 홍성 한용운생가지_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의 원조는 바로 이분 Part 5. 섬 & 바다 교동도_ 폭군으로 죽었지만 수십 년간 살아 있어야 했던 연산군 목포 고하도_ 이리 와, 너희들은 내 손에 죽자 영종도_ 일본의 꼼수 시비에 제대로 걸려든 조선 강화도_ 요것도 짠하고 조것도 짠했던 눈물의 섬 신안 암태도_ 살면서 가장 서글픈 건 배고픈 설움이여 고성 화진포_ 죽어도 좋을 만큼 그 자리가 그렇게 탐나셨나요? Part 6. 공원 & 숲길 상주 경천대국민관광지_ 인생은 임상옥처럼 남원 광한루원 & 춘향테마파크_ 알고 보면 개고생, 잘해야 본전인 암행어사 인천 자유공원_ 그렇게 뒤통수를 쳐? 수원 효원공원 & 나혜석거리_ 조선 남자들은 참으로 이상하오 여의도공원_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슈퍼스타 조선 청년 경춘선숲길_ 거미줄 같은 기찻길에 담긴 가슴 아픈 속사정 효창공원_ 모두가 애타게 찾는 그분은 지금 어디 계실까? 장충단공원_ 호랑이 아버지에 개 자식이라니 국립한국자생식물원_ 하필이면 그 피를 물려받았을까? Part 7. 건축물 & 기념관 성균관_ 난장판 원조였던 조선 시대 국립 대학 숭례문_ 나야말로 억울하고 섭섭하오 보신각_ 떠돌이에 왕따, 벙어리 신세였지만 보물입니다 광희문_ 큰손님이 지긋지긋했던 문 남원 만인의총 & 옛 남원역_ 너희들이 정녕 사람이었더냐? 합천 해인사_ 호국 불교를 배신한 일제의 꼭두각시들 제천 의병전시관_ 의리의 사나이가 너무 많아 사라졌던 동네 백인제 가옥_ 마땅히 죽여야 할 쥐새끼 같은 그들 나석주 동상_ 조선의 피를 쪽쪽 빨아먹는 동척을 박살내시오 경교장_ 이 어르신을 죽게 한 이는 과연 누구일까? 천안 독립기념관_ 역시나 너희들의 끝도 그리 좋진 않구나 여의도 국회의사당_ 너무나 잘못 끼워진 그 첫 단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역사 역사 위를 직접 걸으며, 여행 작가가 엄선한 대한민국 사람도 몰랐던 대한민국 이야기! 당신이 지나친 골목길에도 역사가 있다 모르고 지나쳤지만,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위한 단 한 권의 여행서! 팔도 방방곡곡 안 가본 곳 없는 부부 여행 작가의 특별한 역사 여행지 소개 * 전국 75개 역사 여행지 총집합 * * 스토리텔링 여행을 위한 역사 이야기 * * 상세한 여행 정보와 포인트 소개 * 낯설고, 새롭고, 놀라운 대한민국을 소개합니다 정조가 내린 생뚱맞은 어명! 암행어사의 기가 막힌 속사정과 깊은 계곡에서 만든 가짜 돈의 행방은?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위인들의 이야기부터 대한 독립을 외치며 스러져 간 수많은 영웅들, 이 땅에서 묵묵히 살아온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역사를 여행 속에서 만나 보세요! 국내의 역사 여행지 75곳을 엄선하여 그곳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볼거리만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가슴까지 채우는 특별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속 진실을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곳곳에 숨은 tip으로 역사 상식까지 깔끔하게 정리!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정보를 콕 짚어낸 여행 포인트도 완비!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여행, [대한민국 역사여행 버킷리스트]가 함께하겠습니다. 여행은 일상에 지친 나를 잠시 놓아주는 한 방편입니다. 그러니 떠나는 이의 취향에 따라 각 지역의 명소를 돌아보는 관광 여행, 여행지에서 이것저것 경험해 보는 체험 여행, 맛을 찾아가는 미식 여행, 그리고 걷기여행이나 캠핑 여행 등 여행의 형태도 가지가지입니다. 이번 여행길은 ‘어디를 볼까’보다 ‘어떻게 볼까’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반만년 역사를 품고 그만큼의 세월의 더께를 얹은 우리 땅 곳곳에 스민 수많은 사연을 통해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 가슴에 새겨야 할 우리 역사가 담긴 여행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잔치를 베풀던 연회장이 연산군 때는 시도 때도 없이 ‘19금’ 술잔치를 벌이는 거대한 룸살롱으로 변했다. 날마다 풍악을 울리며 노래하고 춤추는 연산군 옆엔 한 무리의 기생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일명 ‘흥청 (興淸)’이라 불렀다. 본래 흥청은 사악하고 더러운 것을 맑게 씻는다는 의미지만, 그들의 놀음은 그 반대였기에 조롱하는 의미로 ‘흥청망청(興淸亡淸)’이란 말이 생긴 것이다.-Part 1. ‘경복궁 경회루’ 중에서-
저스티스 1
해냄 / 장호 (지은이) / 2019.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해냄소설,일반장호 (지은이)
<휴거 1992>로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 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7월 17일 방영을 시작하는 KBS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의 원작 소설이다. 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인격에 치명상을 입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스타 변호사,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검사가 베일에 싸인 재계 거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전체 85개 장으로 구성, 원고지 4,100매로 집필한 이 작품은 각 장마다 펼쳐지는 빠른 장면 전환으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세밀하게 배경을 쌓아올림으로써 설득력 있는 인물들, 개연성 높은 사건 묘사 등이 장점이다.스타 변호사|폭탄 검사|쇼 타임|개새끼|수사 시작|악마|악마와의 계약|무너진 집|깊어지는 수사|미끼|사라진 매니저|1라운드|휴가|대결|사냥개|무릎|늪|또 한 명의 실종자|꿈을 꾸는 소녀들|그 남자|쉿!|회사|스폰서|언니|뽀삐|목격자|미궁|우리 회사“법이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 속에 숨겨진 의문의 인물 눈앞에 나타난 범인 뒤에 또 다른 실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휴거 1992』로 ‘제1회 네이버북스 미스터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호 작가가 2017년 3월부터 7월까지 네이버웹소설에서 연재한 장편소설 『저스티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연재 당시 네티즌 평점 9.9점을 받으며 재미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완결 직후 드라마 판권이 판매된 법정 미스터리 소설로, 7월 17일 방영을 시작하는 KBS 수목 드라마 <저스티스>의 원작 소설이다. 재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인격에 치명상을 입히는 일도 서슴지 않는 스타 변호사, 정의 구현을 목표로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천재 검사가 베일에 싸인 재계 거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전체 85개 장으로 구성, 원고지 4,100매로 집필한 이 작품은 각 장마다 펼쳐지는 빠른 장면 전환으로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세밀하게 배경을 쌓아올림으로써 설득력 있는 인물들, 개연성 높은 사건 묘사 등이 장점이다. 주인공 이태경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자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을 위한 법조인이 되고자 힘겹게 공부해 변호사가 되었지만, 법을 악용하는 권력자들에 대항할 수 없음에 좌절한 인물이다. 자신을 무너뜨렸던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결국 재계 거물과 손잡는다. 한편 이태경에 맞서는 검사 서준미는 과거에 연인이었던 이태경이 도덕적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면서도 그와의 법정 공방을 치열하게 준비하는 냉철한 엘리트다. 이들이 연예계와 정.재계의 부정한 연결고리를 추적하고 욕실 청소세제 파동과 재벌 기업의 반도체 공장에서 벌어진 피부암 발병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는 듯해 법정 수사물로서의 현실감과 긴장감을 높인다. 소설은 국내 최고의 스타 변호사가 되어 부와 명예를 누리던 변호사가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원래 꿈이었던 ‘저스티스’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권력에 굴복하고 인간성을 포기하며 살았지만, 자신이 동경했던 인간적 품위와 결기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깨달으며 쟁취할 것과 버릴 것을 하나 둘 선택해 나가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재계와 법조계, 연예계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힌 이 땅의 적나라한 현실을 파헤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 장호 장편소설 『저스티스』를 통해 독자들은 좌절된 정의를 되찾기 위해 마지막 한판승을 준비하는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통쾌한 역전의 순간과 미스터리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이태경 승률 99.9퍼센트의 스타 변호사. 대중의 관심을 이용할 줄 알며 무자비한 승부수도 마다하지 않는다. 변호사 초년 시절,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처절하게 패함으로써 정의 위에는 언제나 돈이 자리 잡고 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서준미 특수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후 서울중앙지검 형사부로 발령받은 천재 검사. 비자금, 배임횡령, 뇌물수수 등 기업 범죄와 관련해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한 수재지만 지각이 일상다반사에 재판 일정도 깜빡하는 탓에 종종 능력을 의심받는다. 송대기 직원들과 소속 연예인들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는 송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로 항간에는 조폭 출신이라는 설이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검은 돈을 수시로 방송국 간부들에게 흘려보냄으로써 길지 않은 시간에 급격히 회사 규모를 키웠다. 현준오 황룡 건설의 회장이자 송엔터테인먼트를 은밀히 좌우하는 실세 사업가. 송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여배우들의 스폰서 역할을 함으로써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인물이다. 이민수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능력으로 언론과 대중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태산 그룹 후계자. 회장인 부친의 병환으로 일찍 경영 일선에 나선 후, 눈에 띄는 성과들을 일궈내어 재계의 주목을 받는다. “만나서 뭐 할 거라고 생각했나요? 쎄쎄쎄?”방청객에서 웃음이 터진다. 판사가 제지한다.“변호인! 불필요한 용어를 자제해 주세요!”“네. 재판장님. 하지만 저는 궁금하군요. 만나서 그러니까…… 뭐 하려고 했는지? 왜 권하는 술을 전혀 거부하지 않고 마셨는지요? 그건 쎄쎄쎄는 아니잖아요.”“재판장님!! 변호인은 지금 사실을 왜곡하려고 합니다!”검사는 이제야 태경의 의도가 보였다. 배심원과 방청객 아니 그 너머에 있는 수많은대중들은 이미 이 사건에 조금씩 질려가고 있었다. 한동안 새로운 사실이 없었다. 태경은 그런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려는 것이다. 새로운 시각. 대중이 열광하는 이 유선희란 여자한테 새로운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다. 낙인을 찍으려는 것이다. 위험하다. 사람들은 한 명을 높은 곳으로 올렸다 끌어내리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처음에는 장준일이었고, 이번에는 유선희다. 태경이 지금 유선희에게 씌우려는 프레임. 그것은 위험하다. 막아야 한다. ―「스타 변호사」 중에서 준미가 나간다. 판사는 궁금하다. 어떻게 사시를 패스했지. 문도 못 열고 사건 파일을 떠듬떠듬 읽고. 정말 어떻게 그 어려운 시험을 합격한 걸까? 심지어 그것도 수석으로?준미는 급한 마음으로 서울중앙지법 복도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같은 서초동 법조 타운 안에 있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지만 준미는 쌓여 있는 사건들 때문에 마음이 바빴다. 그녀의 머릿속은 이미 돌아가서 처리해야 할 사건들로 가득 차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법정을 빠져나오는데 그때 맞은편 법정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준미는 멈춰 선다. 그리고 돌아본다.오래되었지만 절대 잊지 못할 그 목소리. 그 사람, 그 남자의 목소리.준미는 마치 홀린 듯이 그 법정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확인하고 싶었다. 아니 확인해야만 한다. 지금 그 말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 그 사람이 맞는지.정말 그 사람의 말인지.그리고 법정 안에 거짓말처럼 그가 서 있었다. ―「폭탄 검사」 중에서
살아 움직이는 풍수
지식과감성# / 청림 (지은이) / 2020.09.24
28,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청림 (지은이)
산과 들, 나무와 땅에 둘러싸여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풍수의 주체다. 우리가 올바른 성장을 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주변 환경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변화할 것이고 우리 삶의 성공을 돕는다. 풍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일반인의 교양서적으로써 손색이 없는 책, 어렵게만 느껴지는 풍수지리학을 쉽게 풀어쓴 책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책머리에 1. 풍수의 시작 2. 풍수의 공간 모델 가. 공간의 정의 나. 바람의 영향을 해석하는 공간 모델 8요풍 다. 기운의 영향을 해석하는 공간 모델 24방위 라. 8방향 비보 풍수 3. 풍수적 견해에서 본 시간 모델 가. 시간의 정의 나. 시간의 활용 4. 기운에 대한 이해 가. 천기 나. 지기 다. 지기의 발현 시기 라. 인기 5. 명당 가. 명당이란 나. 명당을 지키는 보호 신장 다. 권선징악 6. 살아 움직이는 풍수 가. 지기의 변화 나. 바람과 지기와의 관계 다. 바람과 지기의 음양작용 라. 배산임수 배수임도 마. 바다에 바위가 있는 곳 바. 바다에 서린 4가지 기운 사. 용궁(龍宮) 아. 우리나라 해안선 분석 자. 해무 차. 골바람과 산바람 7. 물과 기운 가. 좋은 물의 흐름 나. 물이 치는 곳의 비보 다. 물과 바위 8. 산의 조종 9. 지기의 근원 가. 굽이쳐 흐르는 산이 크고 오랫동안 발복하는 이유 나. 산의 정기와 생기 다. 기맥을 볼 때 흙 위주로 보는 이유 라. 후천 시대 기맥의 변화 마. 후천 시대 지기의 작용 원리 10. 백의 에너지 가. 백 에너지 체의 3가지 수준 나. 화장과 매장 시의 백 에너지 다. 이상적인 백 에너지 체 라. 기 막이 있는 고대의 능들 마. 백 에너지의 순환 11. 혼의 공부 가. 혼 에너지의 연령대별 변화 12. 땅을 깨우는 방법 가. 명당 혈터가 발복하지 않은 이유 나. 땅을 발복시키는 방법 다. 땅의 진화 원리 라. 땅에 소명 주기 마. 계산식 바. 땅의 발복 사. 땅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 땅의 에너지를 받는 법 아. 흙 요정의 탄생 자. 땅 깨우기 실습 13. 복이 들어오는 화초 가꾸기 가. 후천 시대에 맞는 화초 가꾸기 나. 소명을 받을 때 영적인 성장을 한다 14. 나무의 소명 15. 후천 시대의 명당 발복의 원리 가. 호암 이병철 생가 나. 경주 교촌, 삼릉 다. 가지산과 운문사 라. 악양 마. 문경 천주산 경천호 16. 새로운 풍수의 관점에서 본 미래 아파트 맺음말 참고문헌어렵게만 느껴지던 풍수 지리학을 아주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 상호의존적인 삶을 인간 중심으로 공간적 해석을 시도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그간의 풍수적 관점이 명당 혈터를 찾아 헤매는 과정이라면 이 책은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어떻게 명당으로 만드는지에 중점을 두고 깊이 있게 해설한다. 풍수의 주체인 사람이 매일 바르게 살고, 올바른 성장을 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주변 환경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함께 변화하여 삶의 성공을 돕는다는 저자의 설명이 이 책의 중심 저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풍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일반인의 교양서적으로써 손색이 없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면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자신의 삶이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것은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에 얼마나 생동감 있는 기운이 서리게 하는가에 달려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잘해 놓았지만, 삶을 힘들거나 고되고 부정적으로 사는데 자신이 사는 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 될 리는 없다. 자신의 삶 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소한 실수를 상쇄해서 좋은 방향으로 돌려놓는 노력을 누적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 시대에 할 수 있는 진정한 풍수이다.- 본문 중에서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
보누스 / 이케타니 도시로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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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이케타니 도시로 (지은이), 오시연 (옮긴이)
뚜렷한 병명은 없는데 몸이 붓고, 쑤시고, 피곤하지 않은가. 바로 몸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만성염증 때문이다. 특정 부위에 생긴 염증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암이나 심근경색처럼 심각한 병을 만든다. 이 책에서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만성염증을 억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생활을 개선하고 3분 체조를 매일 실천하면 누구나 만성염증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머리말 염증 억제가 건강의 시작이다 1장 잔병치레에 시달린다면 ‘염증’을 의심하라 -건강한 사람에게는 염증이 없다 좋은 염증과 나쁜 염증이 있다 -통증과 열은 면역 시스템의 작동 신호 만성염증을 내버려두면 심각한 병이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알아차렸을 때는 늦었다 -큰 병을 막는 작은 습관 만성염증은 온몸에 병을 만든다 -그냥 두면 큰일 나는 치주염의 정체 -만성염증을 억제해야 무병장수한다 노화와 염증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노화한 세포가 ‘염증을 촉진하는 물질’을 뿌린다 염증을 만들고 없애는 몸의 명령 -면역 시스템의 오작동 항산화보다 항염증이 더 중요하다 -몸이 녹스는 산화 -산화가 염증을 부른다 -노화를 촉진하는 당화 당신에게도 만성염증이 있을까? -건강 검진 수치에서 주목해야 할 것 죽기 전까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 -염증 수치가 높을수록 일찍 죽는다 -만성염증 자가 진단법 2장 염증으로 생기는 질환과 치료 -만성염증이 만병의 근원이다 동맥경화 -혈관에 혹이 생기는 과정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알아둘 점 장염, 대장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원인 불명의 난치병도 염증 때문이다 -2:1:7의 건강 법칙 -‘끈적끈적한 음식’이 장을 지킨다! 각종 암 -암은 세포의 복제 실수로 생긴다 -암의 발생 메커니즘 -암의 발생, 진행, 전이에는 만성염증이 관여한다 우울증 -세로토닌이 부족한 진짜 이유 -스트레스가 뇌세포를 파괴한다 치매 -뇌 신경 세포 재생을 방해하는 만성염증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체질과 방어 기능 저하 -가려움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꽃가루 알레르기 -약 없이 꽃가루 알레르기에서 벗어난다 기관지 천식 -염증에 주목해 많은 목숨을 구했다 3장 염증을 키우는 비만 -‘제3의 지방’이 당신의 수명을 줄인다 살이 찔수록 만성염증이 쉽게 생긴다 -툭 튀어나온 배, ‘사과형 체형’이 가장 위험하다! 살찐 사람의 지방 세포는 커지고 많아진다 -늘어난 지방은 어디로 가는가 살이 찔수록 지방에서 나쁜 물질이 나온다 -내장 지방이 만성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의 분비가 줄어든다 -꽉꽉 들어찬 지방에서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비만이 초래하는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과 당뇨병 -비만과 고혈압 -비만과 이상지질혈증 -비만과 대사증후군 심장에 달라붙은 지방이 관동맥을 파괴한다! -쌓이지 말아야 할 곳에 생기는 ‘제3의 지방’이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간염에 걸린다 -지방이 관동맥의 노화를 촉진한다 다이어트는 최강의 항염증약 -비만 호르몬이 지방을 저장한다 -살찐 사람이 더욱 살찌기 쉽다 -나이 들어 살찐 사람일수록 주의하자! 4장 염증을 억제하는 음식과 섭취법 -의학계가 주목하는 메디에이터란? 나이 들수록 몸속 염증이 심해진다 EPA · DHA는 염증을 잡는 최고의 성분 -EPA가 항염증 메디에이터로 변신한다 EPA와 아라키돈산의 균형을 맞추자 염증을 촉진하는 기름과 염증을 억제하는 기름 -3가지 불포화지방산 우리 몸에 EPA · DHA가 매우 부족하다 -생선을 자주 먹어도 위험하다 염증을 억제하는 식생활을 알아보자 단것과 튀김에 주의해 병을 만드는 지방산을 피하자 -산화한 기름을 피하자 항산화력이 높은 채소는 항염증력도 높다 껍질과 씨까지 전부 먹어야 한다 -껍질째 ‘전부’ 먹자! 5장 염증을 억제하는 생활 습관 -체질을 개선하면 염증을 잡을 수 있다 3분 체조로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근육에서도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나온다! 몸도 마음도 산뜻하게 바꾸는 스트레스 해소 체조 -실천! 스트레스 해소 체조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되는 전신 체조 -실천! 전신체조 긴장 완화 효과를 높이는 욕조 체조 -실천! 욕조 체조 금연은 가장 확실한 ‘항염증’ 방법이다 짜증내는 것이 담배 3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다 체질을 개선하는 한방약우리는 왜 만성염증에 주목하는가 죽음을 부르는 질병의 진짜 원인을 밝힌다 암, 뇌경색, 심근경색, 기관지 천식. 이 병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만성염증 때문에 생긴다는 사실이다. 입안이나 장처럼 몸의 특정 부위에 생긴 염증은 혈관을 타고 흘러간다. 그리고 온몸에 병을 만든다. 알아차릴만한 증상이나 통증 없이 우리 몸에 서서히 질병을 키우는 것이다. 현 세대의 대표 질병인 암을 보자.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평생에 한 번은 암에 걸리고, 세 명 중 한 명은 암으로 죽음에 이른다고 한다. 만성염증은 이런 암의 발생과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친다. 만성염증은 세포분열의 실수 증가를 유발하고, 면역 시스템을 망가트리기 때문이다. 매일 몸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고 사라지는 수많은 암세포가, 만성염증 때문에 더욱 많이 발생하고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 가장 흔한 암인 간암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 ‘염증’이 발병 원인의 90%를 차지한다. 이제 장수가 아니라 무병장수가 중요하다. 잔병치레에 시달리며 오래 사는 것과 죽기 전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 중에 택하라고 하면, 누구나 후자를 고를 것이다. 늙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만성염증 수치가 낮다고 한다. 몸속 만성염증이 적을수록 병에 걸리지 않고, 늙지 않는다는 말이다. 최근 의학계와 건강 프로그램에서 만성염증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만성염증이 당신의 무병장수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도 만성염증에 있다? 지방이 쌓이면 심각한 병으로 이어진다! 만성염증은 비만과도 관련이 깊다. 염증 경로가 만성적으로 확장된 상태. 비만의 또 다른 정의다. 살이 찌면 만성염증이 생기고, 만성염증은 살이 빠지기 어려운 몸을 만든다. 서로 끊임없이 지속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보통 과식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 생활 때문에 살이 찐다. 많이 먹고 쓰지 않아 남은 에너지는 지방 세포에 축적되고, 지방 세포가 빵빵하게 커지다가 한계를 넘어서면 세포 수가 증가한다. 지방이 너무 많아져서 원래 들어갈 곳에 쌓이지 못하면 심장이나 간 등 쌓지 말아야 할 곳에 들어간다. 만약 지방이 간에 쌓이면 염증이 생겨서 간세포가 쇠약해지고 결국 죽는다. 면역 세포가 그 간세포를 마구 먹어치우면서 염증이 길게 지속되어 결국 간염이 발병한다. 그렇게 발생한 만성염증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활동을 방해하고, 비만을 일으키는 균을 늘린다. 살을 빼려고 노력해도 점점 체중을 감량하기 어려워진다. 살을 빼기 위해서는 만성염증을,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살을 빼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당신의 몸속에 만성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약 없이 만성염증을 줄일 수 있다! 30년 경력 의사가 공개하는 최강의 염증 치유법 만성염증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바로 오메가-3 지방산과 체조에 답이 있다. 값비싼 약이나 치료가 아닌 식습관과 일상생활 개선으로 누구나 몸속 만성염증을 줄일 수 있다. 매일 땀 흘리는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를 피하라는 빤한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인은 대부분 탄수화물과 염증을 일으키는 오메가-6 지방산을 과다 섭취한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것이다. 이런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 지방산을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리브유, 샐러드유, 들기름 중에 어떤 것이 오메가-3 지방산에 속할까?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생선을 어떻게 먹어야 가장 효과가 높을까? 책에 나오는 조리법과 섭취법을 따르면,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 헬스장에서 하는 힘든 운동이 꺼려진다면, 집에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체조가 있다.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입니다》의 저자가 개발한 텔레비전을 보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체조, 목욕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간단한 동작만 따라 해도 염증 수치가 단번에 감소한다. 만성염증을 억제하기 위해서 굳이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식생활 개선과 간단한 동작만으로 누구나 젊은 몸을 유지하며 오랫동안 살 수 있다.
좋아서 그림
나무수 / 이은설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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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소설,일반이은설 (지은이)
일상의 아르테 시리즈. 가볍게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자 스케치북이다.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여전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변 사물을 주제로 한 드로잉을 좋아한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집’, ‘카페’, ‘공원’, ‘여행지’ 네 곳의 일상 공간과, ‘특별한 날’ 하면 떠오르는 소소한 사물, 인물, 그리고 간단한 풍경까지 총 80종의 드로잉이 담겼다. 디퓨저, 카페 앞 풍경, 공원 벤치,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등 작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좋아할 만한 그림들이다. 학창시절 미술시간 이후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드로잉 워밍업과 응용법을 통해 충분히 손을 풀어주고, 그림 하나하나에 달려 있는 친절한 원포인트 레슨을 참고하면 누구나 멋진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다.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밑그림도 넣었다. 밑그림대로 여러 번 따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드로잉을 익힐 수도 있고, 중간 중간 그림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생략해 직접 채울 수도 있도록 구성했기에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노트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프롤로그 드로잉 도구와 사용법 드로잉 워밍업 드로잉에 응용하기 1. HOME 거실 한쪽 벽에 액자 / 뽑아 쓰는 화장지 / 탁자 위 향초 / 드라이플라워를 꽂은 디퓨저 / 낡은 곰인형 / 2단 협탁 / 안락한 1인용 소파 / 따뜻한 녹색 화분 /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 / 3인용 빈티지 소파 / 소품이 있는 책꽂이 / 책상과 의자 / 내 방 침대 / 원형 식탁 / 복작거리던 주방 / 햇살 드는 창가 2. CAFE 레트로풍 조명 / 아이스 카페라테 / 영국식 찻잔과 티백 / 부드러운 비엔나커피 / 상큼한 딸기케이크 / 통통한 머핀과 컵케이크 / 달콤한 마카롱 / 시럽을 뿌린 팬케이크 / 딸기블루베리와플 / 애프터눈티 세트 / 앤티크 핸드밀 / 핸드드립 커피 / 방석이 있는 의자 / 친구의 뒷모습 / 카페 안 사람들 / 카페 앞 풍경 3. PARK 불 켜진 가로등 / 들꽃과 나비 / 풀밭에 방울꽃 / 빨간 단풍잎 / 노란 해바라기 / 나무 한 그루 / 호수 위 백조 / 참새 세 마리 / 공원을 뛰노는 강아지들 / 쉬기 좋은 벤치 / 공원 안 나무 그네 /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 / 잔디에서 피크닉 / 책 읽는 소녀 / 나무 그늘 아래 벤치 / 공원 풍경 4. TRAVEL 해변에서 만난 생물 / 바캉스 패션 / 오래된 여행가방 /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 여권과 티켓 / 날아가는 비행기 / 비치볼과 모래 바구니 / 달콤 상큼 칵테일 / 열매가 있는 야자나무 / 선베드와 파라솔 / 바다 위 요트 / 파리의 에펠탑 / 피사의 사탑 /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 / 인도의 타지마할 /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5. SPECIAL DAY 다양한 모양의 가랜드 / 리본 장식 선물상자 / 지팡이 모양 막대사탕 / 쿠키맨 진저브레드 / 부르고뉴 레드와인 / 생일 축하 케이크 / 한겨울의 눈사람 / 털실로 뜬 양말과 장갑 / 축하 폭죽 /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 리본과 잎사귀가 달린 종 / 쌓여 있는 선물상자들 / 크리스마스 트리 / 크리스마스 리스 / 장미 꽃다발 / 양말을 걸어놓은 벽난로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간! 〈일상의 아르테〉 시리즈 ‘드로잉’ 편 펜 하나로 그리고 기록하는 오늘 나의 소소한 행복 최근 몇 년 사이 취미로 그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성인 대상의 취미 화실이나 소규모 그림 클래스도 크게 늘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나도 취미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특별한 도구 없이 펜 하나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드로잉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가볍게 드로잉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이자 스케치북이다. 미대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여전히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주변 사물을 주제로 한 드로잉을 좋아한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집’, ‘카페’, ‘공원’, ‘여행지’ 네 곳의 일상 공간과, ‘특별한 날’ 하면 떠오르는 소소한 사물, 인물, 그리고 간단한 풍경까지 총 80종의 드로잉이 담겼다. 디퓨저, 카페 앞 풍경, 공원 벤치,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 등 작가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좋아할 만한 그림들이다. 학창시절 미술시간 이후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드로잉 워밍업과 응용법을 통해 충분히 손을 풀어주고, 그림 하나하나에 달려 있는 친절한 원포인트 레슨을 참고하면 누구나 멋진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다. 그래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밑그림도 넣었다. 밑그림대로 여러 번 따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드로잉을 익힐 수도 있고, 중간 중간 그림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생략해 직접 채울 수도 있도록 구성했기에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노트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다. 이제 펜 하나를 꺼내 드로잉을 시작해보자. 비싼 일러스트 펜을 굵기별로 사서 꽂아 놓고 드로잉을 시작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그게 필수 조건은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의 모든 그림은 ‘모나미 프러스펜’ 하나로 그려졌다. 무엇으로 그리느냐보다 얼마나 즐겁게 그리느냐가 중요하다.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좋아하는 소소한 사물들을 그리다 보면 힘들었던 오늘 하루도, 지루한 기다림도 소중하고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일상의 구석구석 그림이 필요한 모든 순간이 드로잉 모멘트! 그냥 슥슥 그려도 깜짝 놀랄 만큼 잘 그리는 사람이 있고, 열심히 그린다고 그려보는데 영 별로인 사람이 있다. 하지만 회의가 지루하거나 통화가 길어질 때면 어느 순간 종이에 알 수 없는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고대에도 벽화를 그린 걸 보면 그림은 어쩌면 인간의 본능인지도 모르겠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약속 없는 주말 집에서 괜히 빈둥거려질 때, 항상 늦는 친구를 카페에서 멍하니 기다려야 할 것 같을 때 등등 일상의 구석구석에는 그림이 필요한 순간이 가득하다. 그런 순간에 펜 하나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취미가 바로 드로잉이다! 소소한 사물부터 인물, 그리고 풍경까지 밑그림 따라 여러 번 그려도 보고, 내 마음대로 채울 수도 있는 크리에이티브 노트 평소에는 낙서처럼 잘 그리다가도 막상 마음을 다잡고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해진다. 그럴 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보자. 이 책에는 일상 속 공간에서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좋아하는 사물과 풍경에 대한 그림이 담겼다. 아이스 카페라테, 불 켜진 가로등, 오래된 여행 가방 같은 일상적 물건부터 카페 안 사람들, 책 읽는 소녀와 같은 인물, 복작거리던 주방, 공원 풍경 같은 공간까지 저자가 좋아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꼭 한 번 그려보고 싶은 그림들이 가득하다. 그림이 좀 서툴러도 밑그림을 따라 여러 번 반복해 그릴 수 있고, 나만의 방식으로 채울 수도 있게 구성해 그림 초보도 망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거기에 양장 제본으로 탄탄하게 만들어 크리에이티브 노트로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것은 덤. 못 그리면 어때! 화가가 될 것도 아닌데 좋아하니까 쉽게! 즐겁게! 자유롭게! 미대에 갈 것도 아니고, 화가가 되고 싶은 것도 아닌데 꼭 잘 그릴 필요가 있을까?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워서, 마음에 위안이 돼서,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어서 등등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이유들은 결국 모두 ‘그림이 좋아서’로 귀결된다.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그래서일까. 이 책 속 그림 역시 작가의 성격을 똑 닮아 자유분방하다. 균형이 맞지 않아 보이는데 자연스럽고, 선도 정형화돼 있지 않지만 편안하다. 그래서 정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림은 어렵지 않아”, “너도 얼른 편하게 그려봐”라고 우리에게 손짓한다. 이 책은 취미가 없어서 취미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에게는 새로운 취미가, 평소 나도 그림 좀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좋은 연습장이, 원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나만의 그림 노트가 되어줄 것이다.
엄마가 1등 선생님
열림교육 / 박명수.조영혜 글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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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교육육아법박명수.조영혜 글
이 책의 저자는 부부사이로, 남편인 저자 박명수는 자녀교육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아내인 저자 조영혜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분담하였다. 특히 박명수는 아내인 조영혜가 영어와 수학, 한자 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자, 이를 해소해 주기 위하여 ‘4단계영어학습법’과 ‘50일한자학습법’을 비롯하여 수학이나 국어, 사회, 과학 등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학습법을 개발했다. 초등학생이던 두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어떤 과정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지 등에 대하여 엄마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서문 1. 사업실패 그리고 끝없는 시련 사업실패 그리고 끝없는 시련 . . . 여섯 번의 전학과 왕따 드디어 친구가 생겼어요! 2.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라 ! 두 아이 과외비로 쓸래요! 책상에 앉는 습관부터 실패하는 요령을 가르치는 부모들! 중하위권을 우등생으로 키우려면! 현명한 부모가 똑똑한 자녀로 키운다! 자녀교육으로 돈을 벌 수 있다! 부모가 최고의 스승이다! 3. 국어, 사회, 과학 잘하는 독서법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자녀의 장래를 결정하는 독서교육 한자교육으로 희망을 쏘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독서를 시켜라! 독서와 논술 그리고 한자 한자를 많이 알면 국어만 잘한다고? 사회, 과학 공부 잘하는 독서법 4. 전교 1등으로 키우는 수학지도법 엄마는 수학선생님 많이 푼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자녀 실력에 맞는 수학학습법을 찾아야 문제풀이로 학교시험에 대비하는 요령 5. 기적을 만드는 영어교육법 ! 거품으로 가득 찬 초등학교 영어교육! 영어 조기교육으로 얻는 것과 잃는 것 4단계영어학습법으로 기적을 만나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영어로 말해요! 영어회화는 자신 있어요! 쓰기훈련으로 영작실력을 완성시켜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1급을! 4단계영어학습법 초급(초등학교)과정 해설 초급 1-2과정(초등 3~4학년) 따라하기 6. 한자를 몰라도 가르치는 한자교육법 ! 잘못된 한자교육을 바꾸자! 한자를 몰라도 가르치는 한자교육법! 학년별, 수준별 한자 지도요령 한자교육의 놀라운 효과! 7. 에필로그 다국어(多國語)전문가로 키워야 할 때 끝없는 시련 그러나 희망은 있다!1. 부부가 쓴 자녀교육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부사이로 유명하다. 남편인 저자 박명수는 자녀교육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아내인 저자 조영혜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분담하였다. 특히 박명수는 아내인 조영혜가 영어와 수학, 한자 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자, 이를 해소해 주기 위하여 ‘4단계영어학습법’과 ‘50일한자학습법’을 비롯하여 수학이나 국어, 사회, 과학 등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학습법을 개발했다. 초등학생이던 두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어떤 과정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지 등에 대하여 엄마와 아빠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다. 2. 사교육비가 필요 없는 돈 버는 자녀교육법이다!! 이 책은 ‘엄마가 1등 선생님’이라는 도서명이 상징하듯이 부모들이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독서논술, 한자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유치원생은 물론 초, 중생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망라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개발한 사교육비가 전혀 들지 않는 학습법으로 두 자녀를 지도한 결과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최상위권의 학교성적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경시대회와 성적우수 등으로 수상한 교내외 장학금은 모두 1천여만 원에 달했는데,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학교등록금 외에도 사교육비로 매월 수십만 원씩 지출하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수천만 원이 넘는 큰돈을 벌어다준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사교육비 지출은 세계 최고, 실력은 최하위라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저자의 가족들의 경험이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3. 최악의 환경에서 거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법이다!! IMF 때 사업실패로 신용불량상태에 있던 4년 동안 여섯 번이나 학교를 옮기고 왕따의 후유증 때문에 1년 동안 정신치료를 받은 자녀를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가정학습만으로 우등생으로 키워낸 자신의 경험을 상세하게 기술함으로써 사교육에 지친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저자는 초등학생이던 두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사교육보다 놀라운 학습효과가 입증된 “국어, 사회, 과학 등 교과별 공부 잘하는 독서법”,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도 원어민영어를 구사하게 만드는 “4단계영어학습법”, “전교 1등으로 키우는 수학지도법”, 한자를 모르는 엄마도 가르칠 수 있는 “50일한자학습법” 등을 직접 개발하여 많은 학부모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IMF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두 아들을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적용했던 과목별, 단계별 학습법과 교재, 학습효과와 자녀관리법 등을 자세하게 수록하여 독자들이 쉽게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4. 국어 사회 과학 공부 잘하게 만드는 독서법!! 저자가 가정교육을 하면서 처음 시작한 과제가 바로 독서교육이다. 특히 ‘독서는 모든 공부의 시작’이라는 원칙아래 국어, 사회, 과학 등을 교과와 관련한 독서를 유도한 결과 교양을 쌓으면서 성적향상으로 이어졌는데, 이처럼 독서를 통해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학습법을 지칭하여 ‘공부 잘 하는 독서법’으로 체계화하였다. 문제집 대신에 교과와 관련된 책을 읽히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잘하게 만든 학습법이야말로 최고의 학습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자녀에게 독서를 생활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하면서 자녀의 연령별로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저자의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5. 전교 1등으로 키우는 엄마표 수학지도법 유명한 인터넷 강의나 족집게과외를 비롯하여 수많은 수학학습법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저자는 자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만드는 수학지도법으로 중하위권이던 아이를 학습시작 1년 만에 전교 1등으로 만들었다. 무조건 학원에 보내야만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입증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고액사교육보다 월등한 학습효과로 인정받고 있다. 6. 기적을 만드는 영어교육법 영어듣기와 읽기, 말하기, 쓰기 순서로 학습하는 ‘4단계영어학습법’을 적용한 결과 영어학원은커녕 학습지 한 번 해보지 않은 아이들이 고등학생 때 토익 700점을 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하게 만들었다. 또한 두 아이가 고등학교에 졸업할 때까지 “4단계영어학습법”을 적용하는데 소요된 비용이 교재비만으로 모두 30만 원에 불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의 영어성적을 보였으며, 대학진학 후에는 토익성적이 900점을 넘어설 만큼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저자가 개발한 ‘4단계영어학습법’을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한 결과 학습시작 6개월 만에 중학생 영어실력을 갖출 만큼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놀라운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7. 한자를 모르는 부모도 가르칠 수 있는 50일한자학습법 한자학원은커녕 학습지조차 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한자를 잘 모르는 엄마가 두 아이를 2년 반 만에 1급을 따게 만들었다. EBS-TV의 한자퀴즈왕에 출연하여 우승한 것을 비롯하여 두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각종 한자관련 경시대회에서 획득한 상금만 300만 원이 훨씬 넘었을 만큼 놀라운 학습효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저자 박명수는 아내인 조영혜가 한자를 잘 모른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한자를 모르는 엄마도 가르칠 수 있는 한자학습법인 “50일한자학습법”을 개발하였는데, 저자의 두 아이 뿐만 아니라 “50일한자학습법”으로 공부한 초등학생이 학습시작 1년 6개월 만에 1급자격증을 따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50일한자학습법”으로 공부할 경우 초등 저학년은 50일 동안 300자의 한자를, 초등 고학년 이상은 50일 동안 500자 이상의 한자를 익힐 수 있는 효과가 있다. 8. 부모보다 훌륭한 선생님은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록 자신의 잘못 때문에 두 아들을 여섯 번이나 학교를 옮기게 하고 왕따 때문에 정신치료를 받게 하는 등 고난을 겪게 만든 못나고 부끄러운 아빠였지만 그래도 두 아들만큼은 이 세상 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었듯이, 저자가 처한 상황보다 안정된 삶을 살고 있는 독자라면 저자보다 더 훌륭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였다. 유치원?초?중?고 학부모들은 물론 교육계 종사자들에게 필독을 추천한다.
Making Books 메이킹 북스
푸른지식 / 사이먼 구드, 요네무라 이라, 런던북아트센터 (지은이), 김부민 (옮긴이), 신명희 (감수) / 2018.09.03
28,000원 ⟶ 25,200원(10% off)

푸른지식취미,실용사이먼 구드, 요네무라 이라, 런던북아트센터 (지은이), 김부민 (옮긴이), 신명희 (감수)
초보자도 혼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 가이드북. 영국 최초의 북아트 공방 런던북아트센터(LCBA)의 두 운영자가 유럽의 정통 제책 기법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12가지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을 소개한다.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간단한 팸플릿부터 실과 바늘을 이용한 다소 복잡한 북바인딩까지 다양한 책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 [메이킹 북스]와 함께 책을 만들다 보면, 덧붙이고 꾸미는 것보다 매고 엮는 북바인딩의 원래 기능에 집중하는 것이 단단하고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책을 읽기 전에 … 5 머리말 … 9 제책소 … 12 도구와 장비 … 20 재료 … 34 기법들 … 46 12가지 책 만들기 … 62 팸플릿(1~3번째 책) … 66 콘서티나(4번째 책) … 90 동양식 침 제책(5~6번째 책) … 106 얇은 양장 제책(7~8번째 책) … 130 노출 제책(9~10번째 책) … 150 여러 대수 양장 제책(11~12번째 책) … 172 구매처 목록 … 194 용어 … 196우리는 왜 그동안 ‘직접’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사람들은 왜 다시 아날로그에 관심을 가질까. 우리는 여전히 LP판과 카세트테이프를 사 모으고,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하고, 주말에는 직접 장을 봐 요리를 한다.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고 쥐고 조작하는 감각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선물한다. 그중에서도 책은 누구나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숙한 물건이다. 종이를 어루만지고, 칼과 자를 단단히 쥐고, 표지와 내지를 잇대 실로 단단하게 꿰매다 보면 어느새 세상에 하나뿐이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은 지금 여기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가장 간편하고 우아한 방법이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주말 오전, 테이블 위에 칼과 자를 올려놓고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자. 완성된 모양이 이 책에 나오는 것과 달라도 상관없다. 종이를 칼로 자르고 실로 잇는 순간, 우리의 취향은 몸 밖으로 나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무언가로 변할 것이다. 런던북아트센터, 유럽의 수많은 북아티스트가 다녀간 북바인딩의 중심지 런던북아트센터는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에 대한 열망을 품은 런던의 예술가들이 모여 만든 영국 최초의 북아트 공방이다. 2012년 10월 영국 피시 아일랜드에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3000명이 넘는 대중을 대상으로 수많은 북바인딩 강좌를 운영했다. 센터의 공동 운영자 사이먼 구드와 요네무라 이라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며 북바인딩을 지도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고 간편하게 책 만드는 방법 12가지를 ??메이킹 북스??에서 소개한다. 책의 초반부에는 북바인딩에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와 재료, 기법 등을 설명한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모든 것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일단 일상에 있는 도구로 시작해도 충분하다. 입문자라면 간단한 바느질과 접지만으로 만들 수 있는 쓰리홀 팸플릿이나 콘서티나(아코디언북)를 만들면 된다. 북바인딩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과 바늘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4침 제책과 노출 제책, 양장 제책에 바로 도전해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풍부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비와 재료의 모양은 물론이고 책 만들기 과정의 각 세부사항을 빠짐없이 사진으로 찍어 과정별로 나열했다. 또 규격·무게·결 등 종이를 고르는 방법과 북바인딩의 가장 기본 작업인 ‘대수 만드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과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한국의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북바인딩 전문가 신명희(꼬북스튜디오)가 본문 곳곳에 보충 설명을 달았다. 책 말미에는 다양한 북바인딩 도구나 재료를 취급하는 영국 현지의 가게 목록과 함께, 감수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작성한 국내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 관련 구매처 정보가 담겨 있다. [메이킹 북스]는 책을 아름답고 예쁘게 꾸미는 북아트 안내서가 아니다. 북바인딩의 참 기능은 ‘책을 단단하게 엮어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실용적이고 단단한 북바인딩을 추구해온 런던북아트센터는 유럽의 정통 제책 기법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핸드크래프트 북바인딩 기법 12가지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전문가들의 안내를 따라 나만의 책을 만들다보면 일부러 무언가를 덧붙이고 치장해서 꾸미는 것보다, 책의 기본에 집중해 단순하게 물성을 구현해나가는 것이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런던북아트센터가 제안하는 12가지 책 만들기 1번째 책 - 쓰리홀 팸플릿 입문자가 가장 먼저 접하는 형태가 단순하고 기초적인 북바인딩 2번째 책 - 더블 팸플릿 쓰리홀 팸플릿 두 권을 이어 붙여 꿰매는 북바인딩 3번째 책 - 쌍방향 팸플릿 쓰리홀 팸플릿 두 권을 하나의 표지로 엮어 만드는 북바인딩 4번째 책 - 콘서티나 펼치면 파노라마처럼 쭉 이어지는 책으로 접지만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북바인딩 5번째 책 - 4침 제책 송곳을 사용해 책등의 접선부를 따라 책 전체를 통째로 꿰뚫어 실로 엮는 북바인딩 6번째 책 - 하드커버 4침 제책 4침 제책으로 만든 내지에 두꺼운 판지를 앞뒤로 덧대어 책의 내구성을 보강한 북바인딩 7번째 책 - 홑대수 양장 제책 한 대수짜리 내지를 따로 만들고, 그 내지 앞뒤에 천이나 두꺼운 판지를 덧대는 북바인딩 8번째 책 - 겹대수 양장 제책 여러 대수를 이어 내지를 만들고, 그 내지 앞뒤에 천이나 두꺼운 판지를 덧대는 북바인딩 9번째 책 - 사슬짜기 제책 사슬짜기 형식으로 바느질이 되어 있는 책등을 그대로 노출하는 북바인딩 10번째 책 - 프랑스식 사슬짜기 제책 크고 두꺼운 책을 바느질 할 때 사용하는 프랑스식 사슬짜기 기법을 이용해 책등을 그대로 노출하는 북바인딩 11번째 책 - 모난등 양장 제책 여러 대수로 된 내지를 앞뒤 판지와 책등으로 완전히 싸맨 뒤 책등을 네모나게 마감하는 북바인딩 12번째 책 - 둥근등 양장 제책 여러 대수로 된 내지를 앞뒤 판지와 책등으로 완전히 싸맨 뒤 책등을 둥글게 마감하는 북바인딩

문학동네 / 배수아 (지은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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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배수아 (지은이)
작가 배수아는 1993년 등단하여 30년 가까이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자신의 이름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왔다. 그의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허기진 줄 모른 채 허기져왔던 새로운 감각에 눈뜨게 했다. 시공간의 원근을 비틀어 비일상적인 것, 꿈과 현실의 경계를 지운 것으로 가득한 세계를 펼쳐 보임으로써 소설을 읽는 일이 주는 감상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켰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배수아라는 이름의 그 세계에 결정적 장면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네 작품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난다. 삼십대에 막 접어들어 펴낸 첫 번째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이듬해 펴낸 두번째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마니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작품이자 ‘에세이즘적 글쓰기’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는 장편 『에세이스트의 책상』, 여행가의 세계와 에세이스트의 세계 사이에 놓일 독특한 소설집 『훌』이 그것이다. 늙거나 낡지 않은 작품들. 환상적인 불협화음,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 작품들은 배수아의 새로운 독자는 물론, 오랜 독자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배수아의 소설은 익숙한 정체성의 징표들을 버리고 ‘구별된 나’를 선언했다. 부당한 보편성이나 미리 놓여 있는 공통감각으로 환원되지 않는 단독적인 ‘나’를 재발견하기 위해 배수아의 소설은 여행을 계속해온 셈이다.”(문학평론가 김미정) “암시와 회상, 망각과 착각 사이를 오가는 현기증. 그 현기증 사이로 모든 확실한 것들이 빠져나가는 미끌거리는 느낌. 이것이 배수아의 소설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사물들의 세계가 녹아 없어지기 직전에 이르는 재난의 체험이다. 이 재난이야말로 우리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체험의 입구로 데려다준다는 점을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문학평론가 권희철) 읽는 이의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리고 깨어나게 하는 소설, 국적과 성별과 모국어와 그에 따라 부여되고 당연시되는 역할과 운명들에서 탈피한 소설, 설명되기보다는 체험되는 소설, 그 신비로운 세계로의 입장을 적극 권한다.회색 時 훌 양곤에서 온 편지 마짠 방향으로 집돼지 사냥 시취(屍臭) 우이동#배수아컬렉션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_ 배수아 소설 훌_ 배수아 소설 부주의한 사랑_ 배수아 장편소설 에세이스트의 책상_ 배수아 장편소설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배수아의 결정적 순간들을 다시 만난다 작가 배수아는 1993년 등단하여 30년 가까이 ‘한국문학의 가장 낯선 존재’로, 자신의 이름을 하나의 장르로 만들어왔다. 그의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허기진 줄 모른 채 허기져왔던 새로운 감각에 눈뜨게 했다. 시공간의 원근을 비틀어 비일상적인 것, 꿈과 현실의 경계를 지운 것으로 가득한 세계를 펼쳐 보임으로써 소설을 읽는 일이 주는 감상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켰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배수아라는 이름의 그 세계에 결정적 장면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네 작품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난다. 삼십대에 막 접어들어 펴낸 첫 번째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이듬해 펴낸 두번째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마니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작품이자 ‘에세이즘적 글쓰기’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는 장편 『에세이스트의 책상』, 여행가의 세계와 에세이스트의 세계 사이에 놓일 독특한 소설집 『훌』이 그것이다. 늙거나 낡지 않은 작품들. 환상적인 불협화음, 독창적인 목소리를 내는 이 작품들은 배수아의 새로운 독자는 물론, 오랜 독자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나는 소설이란 독자의 감수성과 감수능력과 독서력에 의해 완성된다고 보는 편이다. 작가의 상상력과 독자의 상상력이 함께 요구된다고. 그렇게 완성된 소설이 마침내 살게 되는 거라고. 나는 내 소설이 상상력이 있는 독자를 스스로 찾아가기를, 그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_배수아, 『악스트』 no.17 송종원 평론가와의 인터뷰에서 “배수아의 소설은 익숙한 정체성의 징표들을 버리고 ‘구별된 나’를 선언했다. 부당한 보편성이나 미리 놓여 있는 공통감각으로 환원되지 않는 단독적인 ‘나’를 재발견하기 위해 배수아의 소설은 여행을 계속해온 셈이다.”(문학평론가 김미정) “암시와 회상, 망각과 착각 사이를 오가는 현기증. 그 현기증 사이로 모든 확실한 것들이 빠져나가는 미끌거리는 느낌. 이것이 배수아의 소설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익숙하고 안정적인 사물들의 세계가 녹아 없어지기 직전에 이르는 재난의 체험이다. 이 재난이야말로 우리에게 ‘새로운 것’에 대한 체험의 입구로 데려다준다는 점을 다시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문학평론가 권희철) 읽는 이의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리고 깨어나게 하는 소설, 국적과 성별과 모국어와 그에 따라 부여되고 당연시되는 역할과 운명들에서 탈피한 소설, 설명되기보다는 체험되는 소설, 그 신비로운 세계로의 입장을 적극 권한다. “사람은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혼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구별된 나’를 선언하는 배수아의 인물들 그들이 웅성거리는 세계의 풍경 2006년 출간되었던 배수아의 다섯번째 소설집. 1999년 『그 사람의 첫사랑』 이후 7년 만의 소설집으로 공무원 생활을 접고 독일에서 체류했던 시기와 맞물리는 작품집이다. 본래 전통적 의미의 서사와 거리가 먼 작품을 써온 그이지만 이 작품집에 특유의 파편화, 교란과 틈, 두 세계의 경계, 집단과 나 사이의 구별 짓기, 마이너리티의 정체성이 강렬하게 응축되어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이 처한 고립과 고독은 얼핏 사회와 제도에 의한 것으로 읽힐 수 있으나 조금 더 깊숙한 데까지 들어가보면 신중하고 자발적인 것이라는 점 또한 알 수 있다. “개인의 역사 중에서 타인이 차지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타인은 과연 실재적인 것의 이름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토록 비밀스럽게 존재하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가”(「회색 時」)에 대한 탐구. 표제작 「훌」에는 ‘훌’이라는 똑같은 이름으로 세 인물이 등장하여 낯섦과 혼란을 가중하는바, 이름으로 서로를 구별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며, 이름이 갖는 권력을 소거한 뒤 남는 존재는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지, 그것이 가능한지 새로이 환기한다. 이름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로 명명된 시간의 흐름과 체계 역시 배수아의 작품 세계에선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느끼는 생경함과 혐오, 미래에 느끼는 친숙함 등 시간 순 혹은 인과관계라 불리는 것 또한 뒤엉켜 제시된다. 세계가 굴러가는 원리들이란 당연한 것이 아닐지 모르며, 그것이 한번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발 디딘 모든 것이 뒤흔들릴 수 있다. 바로 그것이 배수아라는 세계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간혹 나는 미리 그것들을 용서했으며, 아직 만나지도 못한 것들과 이별하기도 했고 사랑하기도 전에 싫증을 내기도 했다. 말 그대로 나는 때때로 미래의 일을 ‘기억’하곤 했다. 그에 비해서 과거의 시간들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모호해지고 비현실적이 되어가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잊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거울의 벽을 통한 미래는 과거의 예언이 되었다. 과거의 장면들은 화상처럼 벽에 달라붙어 있었는데 이 장면과 저 장면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들을 짜맞추다보면 어느새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자신이 얼마나 큰 공포와 혐오를 가지고 있는가 깨닫고 그 예감만으로도 구토감을 느끼기도 한다. _「회색 時」에서 죄의식이란 이렇듯 철저히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자아를 위해서 발생하며, 그 자체는 숭고한 이상이나 도덕적 결벽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그래서 휴머니즘이나 종교적인 헌신과도 무관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통해서 단지 사정없이 증폭될 수 있을 뿐이다._「회색 時」에서 우리는 각자 고독하게 늙어갔으며 차가운 천성 때문에 주변에 가까운 사람을 남겨두지 못했다. 아니, 우리는 지금 각자 혼자 있는 것이다. 혹은 우리들, 우리 세 사람 중 누군가 단 한 사람만이 이곳에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의 기억 속에서 우리의 의식이 노래하고 있으나 그것이 누구인지는 지금은 알 수 없으며 중요하지 않았다. 혹은 그렇지 않다면 이 식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비어 있는 빵 바구니와 바람의 영혼뿐이다._「회색 時」에서
생각의 사계절
좋은생각 / 좋은생각 편집부 (엮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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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소설,일반좋은생각 편집부 (엮은이)
포근한 자연 사진,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삶의 성찰을 담은 명언, 자연의 곡선을 담은 일러스트로 사계절의 풍성함을 담았다. 책상 혹은 침대 옆, 식탁 위에 가까이 두고 자연이 주는 계절감과 새로운 활력을 만끽할 수 있다.▶ 365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힘, 자연 포근한 자연 사진, 자연에서 얻은 영감과 삶의 성찰을 담은 명언, 자연의 곡선을 담은 일러스트로 사계절의 풍성함을 담았습니다. 책상 혹은 침대 옆, 식탁 위에 가까이 두고 자연이 주는 계절감과 새로운 활력을 만끽하세요. 자연이 전하는 소식을 귀담아들을 때 우리의 하루하루는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 자연 속에서 발견하는 다양한 빛깔의 일상 자연과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 내면을 살피고 성찰하게 하는 힘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흔하디흔한 광경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퇴근길에는 노을 진 하늘을 마주하고, 늦여름 밤 흩어지는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며 때때로 생각에 잠기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따금 도심에 조성된 작은 공원과 숲에서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한가로운 때를 보낸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자연 속에 있다. 우리는 스스로를 자연에 투영시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연은 우리의 매 1분 1초에 녹아든다. 우리가 자연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새로운 방식으로 풍부하게 넓혀 나갈 수 있다. 자연이 우리의 감각을 흔들어 깨우면 우리는 생의 갖가지 결들을 오롯이 느끼게 된다.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고요함과 위안을 얻고, 환히 빛나는 달을 바라보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다. 푸릇푸릇하게 돋아난 봄의 새싹에서 자연의 강인함과 생명력을 배우고, 청명한 하늘 밑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우리는 보다 밝은 내일을 꿈꾼다. - 누구나 자기 안에 위대한 씨앗을 품었다. 누군가 한 번 믿어 줄 때마다 생명의 물, 온기, 빛을 주는 것이다. _ 존 맥스웰-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그 기준 위에 걸터앉아 휘파람도 불고 하늘도 바라보라. _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 빗속에서 더 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다.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_ 이현승- 만약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당신에게 기쁨을 준다면, 들판에서 자라나는 풀잎이 나아갈 힘을 준다면,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_ 엘레오노라 두세- 행복이란 그리 대단한 게 아니야. 햇볕에 말린 이불이 좋다고 느끼는 것, 그런 게 바로 행복이야. _ 영화 <쿠로사기>- 신은 하늘 아래 어딘가 그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해 놓았다. _ 호레이스 부시넬- 자연과 교감하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교감하는 것이다. 손으로 흙을 만짐으로써 당신은자연의 치유력과 굳건한 질서, 원칙의 믿음을 알 수 있다. _ 제프리 브랜틀리-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그냥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무엇보다 내년에 더욱 울창해지기로 했다. _ 문정희- 자연의 극치는 사랑이다. 우리는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 자연에 다다를 수 있다. _ 요한 볼프강 괴테- 꽃 한 송이의 시간 속에 모든 시간이 모여 있다. 슬픔과 괴로움의 시간,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 우주가 비롯된 태고의 시간, 지금 우리의 시간. _ 윤후명-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며 바람은 시원하고 눈은 기분을 들뜨게 만든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 _ 존 러스킨- 손에 꽃을 올려놓고 정성을 다해 들여다보면, 그 꽃은 잠시 동안 당신의 세계가 된다. _ 조지아 오키프
퀀텀 시크릿
알레 /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 2023.03.24
16,000원 ⟶ 14,400원(10% off)

알레소설,일반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은이), 이선주 (옮긴이)
‘끌어당김의 법칙’, ‘성공 철학과 성공 비결’, ‘인간관계에 관한 비결’, ‘비즈니스에서 돈을 버는 방법’ 등 이 세상에는 성공 법칙과 성공 비결에 대한 정보가 흘러넘치지만 성공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아무리 다양한 법칙과 성공 철학을 배워도 알고 있기만 해서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끌어당김이라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를 깨닫고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차례차례 끌어당긴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원리에 대해 깊이 깨달은 후 실천했다. 『퀀텀 시크릿』의 저자 다카하시 히로카즈는 자신이 직접 공부하고 체득한 성공 법칙과 과학적 소원 실현법을 양자역학 이론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에 소개한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당신이 원하는 소원들이 차례대로 실현하고 꿈에 그리던 인생을 얻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이 ‘마법의 교과서’가 과연 나에게도 효과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당신께 프롤로그 양자역학을 이용한 과학적 소원 실현법 1장 소원을 이뤄주는 퀀텀 시크릿 양자역학이란 모든 것은 에너지로 설명할 수 있다 단 5%의 의미 신기한 표면의식과 잠재의식의 세계 소립자는 파동과 입자로 이뤄져 있다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의 원리 2장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11가지 법칙 과학 세계의 원리원칙 법칙1 끌어당김의 법칙-파동이 바뀌면 현실이 바뀐다 파동이 같은 물체가 공명해 현실이 바뀐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설명 끌어당김의 법칙을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설명 법칙2 사고의 법칙-상상한 일은 현실이 된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사고의 법칙에 대한 과학적 접근 소원을 실현하는 사람과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 상상과 에너지의 관계 법칙3 말의 법칙-말의 힘을 활용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왜 꿈이나 목표를 종이에 쓰면 이뤄질까 말로 선언하면 꿈이 이뤄진다 법칙4 결단의 법칙-중대한 결단을 내리면 인생이 크게 바뀐다 이중 슬릿 실험과 관측 문제 다세계 해석에서 배우는 인생 선택 이론 결정론 vs. 확률 해석 과학적으로 알아보는 숙명과 운명의 차이 법칙5 행동의 법칙-행동하지 않으면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 꿈을 이루는 3단계 행동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법칙6 몰입의 법칙-하나에 집중하면 소원 실현에 가속도가 붙는다 가장 짧은 시간에 꿈을 이루는 방법 사고, 언어, 행동 에너지의 차이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방법 스페셜 칼럼-인간의 4가지 유형별 소원 실현법 우주를 지배하는 4가지 힘 인간의 4가지 유형 이론 전자기력형(EM유형) 강력형(ST유형) 중력형(GR유형) 약력형(WK유형) 법칙7 영향력의 법칙-만나는 사람에 따라 나와 미래도 바뀐다 이 세상에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힘 사람은 왜 영향을 받는가 소원 실현에 필요한 5가지 포인트 법칙8 음양의 법칙-부정적인 자신을 받아들이면 성공은 따라온다 성공은 셀프 이미지로 결정된다 부정적 사고에서도 셀프 이미지를 높이는 방법 양자역학으로 풀어보는 음양의 법칙 우주 창조도 음양으로 설명할 수 있다 법칙9 에너지의 법칙-내가 쓴 에너지는 사방에서 되돌아온다 모든 것이 하나인 이유 사람의 6가지 단계 단계가 높아지면 풍요로움을 끌어당긴다 법칙10 중용의 법칙-균형을 지키면 운과 행복도 커진다 진정한 행복은 균형을 지킬 때 이뤄진다 인생의 여덞 기둥 행복한 성공인이 가진 아기 뇌 법칙11 목적의 법칙-인생의 목적이 명확해지면 소원 실현이 빨라진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생을 움직이는 미션과 비전 ‘꿈’과 ‘사명’의 차이 에필로그 양자역학으로 차례차례 소원을 실현하는 삶 참고문헌“우주를 지배하는 11가지 성공 법칙을 정복하면 인생은 생각대로 흐른다!” 잠재의식을 바꿔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11가지 법칙 돈, 일, 연애, 인간관계, 건강… 결국 좋은 운은 나에게 온다! ‘끌어당김의 법칙’, ‘성공 철학과 성공 비결’, ‘인간관계에 관한 비결’, ‘비즈니스에서 돈을 버는 방법’ 등 이 세상에는 성공 법칙과 성공 비결에 대한 정보가 흘러넘치지만 성공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아무리 다양한 법칙과 성공 철학을 배워도 알고 있기만 해서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끌어당김이라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를 깨닫고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차례차례 끌어당긴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원리에 대해 깊이 깨달은 후 실천했다. 『퀀텀 시크릿』의 저자 다카하시 히로카즈는 자신이 직접 공부하고 체득한 성공 법칙과 과학적 소원 실현법을 양자역학 이론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에 소개한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당신이 원하는 소원들이 차례대로 실현하고 꿈에 그리던 인생을 얻게 될 것이다. 양자역학을 이용한 과학적 소원 실현법 “당신도 당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 ★★★★★ 마인드파워 스쿨 조성희 대표 강력 추천! ★★★★★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이 책의 저자는 일과 결혼 생활에 실패하고 우울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낸 시기가 있었다. ‘인생은 왜 이렇게 괴로울까’, ‘더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까’, ‘인생을 호전시킬 방법은 없을까’ 등을 고민하다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기 시작했고, 세미나, 강연회에 참가해 더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법과 사고방식을 배운 후 ‘어느 분야든 공통적인 사고방식과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느 분야에서나 공통적인 생각과 법칙은 본질적이며 이 우주를 지배하는 원리 원칙이므로, 그 원리 원칙에 따라 살아가면 인생을 제대로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공통적인 법칙과 원리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실험을 직접 자신을 통해 시험했고, 돈, 일, 인간관계에서 많은 고민이 해결되고 생각하는 대로 이상적인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지금까지 배운 성공법칙을 양자역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양자역학 코칭’이라는 최첨단 코칭 기법을 확립했다. 이후 수천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법을 전달했고 차례차례 소원을 실현했다는 기쁨의 후기들이 들려왔다. “은행 잔고가 137엔뿐이었는데, 며칠 뒤에 2억 엔(20억 정도)이 되었다.” “미션과 비전이 명확해져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300만 엔(1억 2,400만 원 정도)을 달성했다.” “모아놓은 돈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빌딩 두 채의 건물주가 되었다.” “나를 불안하게 만들던 고민이 사라지고 항상 평온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앞의 후기들은 끌어당김의 법칙과 소원 실현의 원리를 완전하게 깨달은 다음 뇌과학, 심리학, 양자역학 등을 이용한 과학적 코칭 기법에 근거한 방법(양자역학 코칭)을 실천한 결과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양자역학을 이용한 과학적 소원 실현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지금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도 해결하고 간절히 바랐던 소원들도 실현할 수 있다.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의 원리를 이해해 잠재의식을 바꿔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11가지 법칙 이 책의 특징은 여러 경영자와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닌 성공하기 위한 사고방식을 접하면서 알게 된 우주를 지배하는 인생 공략 11가지 법칙을 양자역학이라는 과학 이론을 통해 알려 준다는 것이다. 어떻게 내가 원하는 것을 그리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잠재의식을 자극해서 더욱 파워 액션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 등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의 원리 중 법칙 하나를 살펴보자. 법칙1 끌어당김의 법칙_파동이 바뀌면 현실이 바뀐다 사실 세상은 같은 파장이나 파동을 가진 것이 공명해 물질화돼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책상과 컴퓨터, 건물도 같은 파장의 원자나 분자가 서로 끌어당기고 있다. 사람도 같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끼리 서로 끌어당기고, 같은 성향인 친구끼리 모이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다. 즉, 이 세상은 다양한 물질이 같은 파장이나 진동수로 공명하고 서로 끌어당겨 현실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파동의 법칙’이 바로 이같은 원리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플러스 파동은 플러스 현상을 끌어당기고, 마이너스 파동은 마이너스 현상을 끌어당긴다는 법칙이다. 즉, 우리가 발산하는 주파수나 파동에 공명해 현실이 따라온다. 모든 현상과 사건은 자신이 발산하는 파동이나 주파수와 공명해 일어나는, 자기가 원인 돼 일어나는 일이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태도는 물론, 사고방식 등 내면을 바꿔야 한다. 내면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이기 때문에 주파수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자신이 발산하는 주파수, 파동을 바꿔야 한다. 스페셜 칼럼 ‘인간의 4가지 유형별 소원 실현법’에서는 우주를 지배하는 4가지 힘 ‘전자기력’, ‘약력’, ‘강력’, ‘중력’ 중에서 자신의 유형을 진단하고, 유형에 맞는 방법으로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유형을 알고, 자신의 유형에 맞는 방법으로 잠재의식을 수정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소원을 실현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행동하는가에 따라 당신의 운명은 바뀐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한 번 읽고 끝내지 말기를 바란다. 이 책에 나온 법칙들을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 체화시킬 때까지 반복하고 반복하자! 이 책 『퀀텀 시크릿』은 당신의 삶에 부와 행운이 넘쳐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러면 왜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것은 ‘알고 있다’ ‘하고 있다’ ‘돼 있다’ ‘충분히 되었다’는 모두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다양한 비결과 성공 철학을 배워도 알고 있기만 해서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는 ‘끌어당김이라는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를 깨닫고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차례차례 끌어당긴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원리에 대해 깊이 깨닫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된다’라는 법칙을 100% 믿습니다. 즉, 계속해서 소원을 실현하는 사람이나 꾸준히 성공하는 사람은 만유인력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에 따라 살아가므로 무엇을 해도 잘됩니다.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인생 게임을 공략하는 규칙이 있고, 그에 따라 살아가면 인생은 생각대로 될 것입니다. 저는 양자역학을 배우는 한편으로, 여러 경영자와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닌 성공하기 위한 사고방식을 접하면서 이 우주를 지배하는 인생 공략 법칙을 11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두앤북 / 한근태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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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앤북소설,일반한근태 (지은이)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상대가 바보라면 그도 바보일 가능성이 크고, 친구들이 괜찮으면 그 역시 괜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가족도 그렇다.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 얼굴을 상상할 수 있고, 아이 얼굴을 보면 부모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인간은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주변 사람이 곧 나일 수 있다. 당신은 현재 누구를 주로 만나는가? 10년 전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혹시 관계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만남이 직업’인 저자가 쓴 책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핵심을 찌르는 명강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가 숱한 관계들을 경험하고 읽으면서 발견하고 터득한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술을 공유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인간관계에도 ‘정답’은 없다. 관계는 늘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때 친했지만 점점 멀어지는 인연도 있고, 별 인연이 아닌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는 인연도 있다. 그런 면에서 관계는 철저히 현재진행형이다.들어가며- 인간관계를 가르쳐준 최고의 학교 1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 인간관계에 대한 최고의 답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어 관계에도 수명이 있다 애인은 결국 동포가 된다 유연(有緣)이 좋을까, 무연(無緣)이 좋을까? 우리가 관계를 맺는 진짜 이유 2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나’와의 관계부터 회복하라 계속 싸우면서 왜 헤어지지 못할까? 좋은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는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가장 강력한 관계의 무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3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지되는가 관계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 주는 사람이 얻는다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만들고 싶다면 나는 ‘쉬운’ 남자이고 싶다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자주 만나는 게 좋을까? 자유할 것인가, 결속할 것인가 4 관계를 망치는 것들 지금, 여기에 없는 사람들 열린 관계의 적들 그는 너무 인색했다 그가 최악이라는 명백한 이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친구보다 적을 관리하라 5 더불어 성장하는 관계는 어떻게 가능한가 그 사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인맥의 최선 남자를 살리는 여자, 죽이는 여자 행복은 관계로부터, 관계는 인사로부터 보통의 관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6 가장 좋을 수 있는, 가장 어려울 수 있는 “그녀는 내 인생의 전부였어요” 부모로 성공하고 싶은가? 자녀의 것은 자녀에게 효는 받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다 타인이라는 이름의 형제 부부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내를 대하는 아주 현명한 자세 손가락 끝의 행복 7 관계는 어떻게 행복에 이르는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기쁨의 천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 행복을 만드는 관계의 보약 가장 아름다운 인연 나가며- 이루고 싶은 관계의 소망“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든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상대가 바보라면 그도 바보일 가능성이 크고, 친구들이 괜찮으면 그 역시 괜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가족도 그렇다.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 얼굴을 상상할 수 있고, 아이 얼굴을 보면 부모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인간은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주변 사람이 곧 나일 수 있다. 당신은 현재 누구를 주로 만나는가? 10년 전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혹시 관계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만남이 직업’인 저자가 쓴 책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핵심을 찌르는 명강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가 숱한 관계들을 경험하고 읽으면서 발견하고 터득한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술을 공유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인간관계에도 ‘정답’은 없다. 관계는 늘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때 친했지만 점점 멀어지는 인연도 있고, 별 인연이 아닌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는 인연도 있다. 그런 면에서 관계는 철저히 현재진행형이다.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인간관계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만 전제가 있다. 바로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좋은 관계를 위해 이 모임 저 모임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돌보지 않은 채 사람들의 관심 속에 자신의 존재를 가둬두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부심은 떨어지고 관계가 나아지기는커녕 퇴보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개그우먼 이경실에게 해외유학 중인 딸이 전화해서 어리광을 부렸다. 요지는 자기한테로 와서 함께 살자는 것이었다. 이경실은 이렇게 말했다. “그럴 수 없다. 왜냐면 너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내게 없는 사랑을 남에게 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함께할 사람은 누구이고, 멀리할 사람은 누구인가 저자는 “자연스럽고 심플한 관계가 좋다”고 말한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억지로 맺는 인연을 거부한다. 좋은 인연은 계속되고, 인연이 아니면 노력해도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함께할 사람과 멀리할 사람에 대한 저자의 기준은 명확하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 배울 수 있는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새로운 일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지적인 교류가 일어나면서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오가는 모임을 선호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에게 자극을 주는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만남을 지향한다. 반대로 매사가 불평불만인 사람, 만날 때마다 누군가를 험담하는 사람, 싫다는 대도 끝없이 강요하는 사람, 논쟁을 일삼으며 자기주장을 관철하려는 사람, 받으려고만 하고 주지 않는 인색한 사람,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내는 사람, 어떤 일에서든 꼬투리를 잡는 까다로운 사람은 멀리하려고 한다. 저자가 지금도 잊지 못하는, 오래 함께한 사람이 있다. 홍석화 공장(工匠)이다(117쪽). 잘가나던 때나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도움을 주고받은 사람이다.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저자는 그를 떠올릴 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고 말한다. 그리운 사람이다. ‘쉬운’ 남자의 고해성사 그리고 소망 저자는 스스로 ‘쉬운’ 남자를 자처한다. 쉬운 남자를 넘어 편한 남자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해 얘기를 나누고 좋은 관계를 갖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고 고백한다. “집에서는 이 목표를 이루었다. 쉬운 남편, 편한 아빠를 넘어 ‘우스운’ 남자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저자가 지난 50여 년간의 인간관계들을 되돌아보며 세상에 내놓은 고해성사에 가깝다. 모두가 원하는 좋은 관계란 무엇이고,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어 생명을 유지해가는지, 어려운 관계의 사슬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관계를 넘어 행복한 관계로 가는 길은 어디에 있는지를 진솔하고 명쾌하게 풀어놓는다. “이 책을 읽으며 끝까지 동행해준 당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의 만남이 좋은 사람과 더 좋은 관계의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원한다.” 새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다.주변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세쿼이아나무처럼 서서히 죽어갈 수 있다. 주변과 두터운 관계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인간은 관계로부터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 그게 인간이다. 실패, 불합격, 무관심이나 냉소와 같은 부정적 보상을 경험하거나 체력이 방전되고 의욕을 잃으면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때는 원치 않아도, 재미없어도, 의미 없어도 일단 움직이는 것이 좋다. 생각 대신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그 사람이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감수하고 밑지는 일도 감당하는지, 아니면 그런 일에서는 한발 물러서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처세술
RISE(떠오름) / 김형인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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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떠오름)소설,일반김형인 (지은이)
대한민국 최고 개그맨이었지만 짧은 전성기를 보낸 뒤 긴 침체기를 보낸 연예인 김형인의 첫 책. 수많은 의혹과 논란과 물의 속에서도 강한 멘탈로 모든 시련을 이겨냈다. 아무도 나를 믿지 않을 때 멘탈 꽉 붙잡고 이 악물고 이겨내는 법, 세상을 살아가며 나와 내 사람들을 지키는 자신만의 처세술을 이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실패를 한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성공을 이뤘다고 생각했을 때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때 진정한 인생 교훈을 얻게 된다. 부모, 선배가 가르쳐줘도 한 귀로 흘린 이야기를, 내가 실패했을 때는 뼛속까지 새기게 된다. 저자는 뼈에 새긴 생존 처세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들어가는 말 작가의 말 제1장. 강약약강이냐, 강강약약이냐 - 사람을 대하는 처세 아버지의 매|군대|개그맨|스파르타|선배님|술 한 잔|내 생각|처세|강강약약|입장 차이|직업|천억|나이|불혹|여보|은이|바람 제2장. 뒤통수 조심해라 - 나락에 대비하는 태세 그릇|쓸모없는 처세|자습서|뒤통수|기교|사짜|실전|노력|없는 척|충신|친일파|좌파고 우파고|라인|관계의 안목 제3장. 지옥도 참다보면 즐길 수 있다 - 세상을 견디는 자세 조언|뜬 놈|거만|눈치 염치|행복지수|유쾌함|아픔|좋은 사람|악플|손목|냄비근성|욕|문제|사과 |재수|구설수|후회 제4장. 어차피 어떻게든 넘어진다. 일어서라 - 성공도 실패도 쿠세 돈|가난|결과|마음|추잡함|백지|술값|불안감|성인군자|나부터|연예인병|지랄|아르바이트|책|가치 비하인드“세상이 왜 나한테만 지랄이지? 더럽고 치사해서 한 번 더 덤빈다.” 가혹한 세상에서 살아남아 승리하는 법 개그맨 김형인의 뼈 때리는 실전 처세술 최고의 개그맨에서 나락으로, 다시 유튜브로 복귀해 27만 구독자까지 “깨달음이나 배움 같은 건 좋은 것에서 오지 않는다. 배신이나 아픔을 통해서만 오더라.” 대한민국 최고 개그맨이었지만 짧은 전성기를 보낸 뒤 긴 침체기를 보낸 연예인 김형인의 첫 책. 수많은 의혹과 논란과 물의 속에서도 강한 멘탈로 모든 시련을 이겨냈다. 아무도 나를 믿지 않을 때 멘탈 꽉 붙잡고 이 악물고 이겨내는 법, 세상을 살아가며 나와 내 사람들을 지키는 자신만의 처세술을 이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실패를 한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성공을 이뤘다고 생각했을 때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때 진정한 인생 교훈을 얻게 된다. 부모, 선배가 가르쳐줘도 한 귀로 흘린 이야기를, 내가 실패했을 때는 뼛속까지 새기게 된다. 저자는 뼈에 새긴 생존 처세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멘탈 똑바로 붙잡고 세상에 맞서는 인생 최고 최상의 실전 처세술 SBS 공채 7기, ‘웃찾사’를 통해 그야말로 대한민국 최고 개그맨이 된 김형인의 첫 책. 최고 전성기를 누린 시기보다 개그맨 노예계약 폭로,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등 나락으로 떨어진 시간이 더 길었다. 갈등과 오해는 이미 풀었고, 혐의와 의혹은 진실이 아님이 밝혀졌지만 세상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은 계속되었다. 하지만 그럴 때조차 스스로 개그맨임을 잊지 않았다. 세상이 자신을 조폭으로 생각하면 조폭 캐릭터를 만들어 웃겼고, 도박꾼으로 생각하면 도박 웹드라마를 만들어 보여줬다. 유튜브 LH플렉스 채널은 27만 구독자를 모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의혹과 논란을 겪으며 오히려 멘탈은 더 강해지고 세상을 더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처세다. 인생살이 결국 전부 처세술이다. 내가 아무리 잘나도 결국 날 써주는 건 사람이니까. 사람을 남겨야 되는데 나를 남겼다. 이제는 알겠다. 세상 모든 일이 능사인 사람들, 처세에 능한 사람이라는 걸. - 중에서 “아프고 힘들고 나면 한 단계 더 단단해진다. 난 앞으로도 실컷 아플 준비 돼 있다. 지금까지의 아픔이 지금의 날 만들었다.” 김형인의 처세는 사람이다. 힘 있는 사람에게 줄 잘 서거나 나보다 약한 사람은 짓밟거나 순진한 사람 이용하는 세상의 처세가 아니다. 그는 아랫사람에게 잘하기가 더 어렵고, 나를 따라주는 사람을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면 모두에게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자만보다 무서운 게 거만이다. 자만은 스스로를 너무 믿는 거라 나중에 후회해도 자신만 탓하고 변하면 되는데, 거만은 자만을 남한테까지 보여주는 거라서 시간 흐르고 후회할 때쯤이면 다 내 곁을 떠나고 남은 사람 하나 없다. - 중에서 이 책을 읽은 독자 또한 나락에서도 부활하는 강철 멘탈을 가질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뼛속까지 새겨야 할 생존 처세술이 여기 담겨 있다.각오하고 시작하면 무서울 거 하나 없더라.다들 지레 겁먹어서시작도 하기 전에두려워할 뿐이지.인생살이 겁만 안 먹으면뭐가 두렵냐.놀이터지._ <스파르타>중에서 남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내 생각을 따라가야 한다.남들 모두가 누군가를 떠나도내가 그 누군가를 믿는다면내 생각을 따라가야 한다.내 고집을 부렸어야 했다.“다른 사람은 몰라도 네가 날 떠날 줄 몰랐다.”그 말에 엉엉 울었다._ <내 생각>중에서 내가 능력이 있는데 왜 안 불러주지?내가 저 친구보다 못한 게 뭐가 있지?처세다. 인생살이 결국 전부 처세술이다.내가 아무리 잘나도결국 날 써주는 건 사람이니까.사람을 남겨야 되는데나를 남겼다._ <처세>중에서
아람어 요한계시록 주석
요한신학연구소 / 이재하 (지은이) /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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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신학연구소소설,일반이재하 (지은이)
요한계시록은 미로 같은 책이다. 요한계시록이 미궁이 된 것은 잘못된 본문으로 읽어 왔기 때문이다. "루터의 요한신학"으로 소망학술상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원전이 헬라어가 아닌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음을 주목하고 아람어로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온전히 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천 년의 교회 역사는 헬라어가 요한계시록의 본문이라는 데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40년 동안의 요한계시록 연구 끝에 현대 교회가 간과했던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종말론적 전천년설)을 재발견하고, 4년에 걸친 저술 작업 끝에 마침내 아람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석을 출간한다. 이 책은 독보적인 아람어 요한계시록 주석서다. 아람어 요한계시록 분몬에 대한 해외 연구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주석의 방대함과 치밀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하다. 즉 본서는 고대 교회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는 아람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최초의 주석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저술이 독일어와 영어 등의 서구 학자들에 의해서가 아닌 한국 학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역사적 의의가 크다. 서문 • 5 일러두기 • 17 약어 • 18 제1장 계시의 서막 • 21 제2장 일곱교회(1) • 77 제3장 일곱교회(2) • 185 제4장 하늘의 보좌 • 293 제5장 하나님의 어린양 • 345 제6장 일곱 봉인 • 387 제7장 하나님의 종들• 443 제8장 일곱나팔 (1) • 507 제9장 일곱나팔 (2) • 551 제10장 예언자 • 605 제11장 두 증인 • 655 참고문헌 • 723 감사의글 • 724 왜 우리는 요한계시록을 아람어로 읽어야 하는가? 교회가 잊었던 “종말론적 전천년설”을 다시 발견하다! 소망학술상 수상자 이재하 교수의 최신간 "우리는 지난 2천 년 동안 잘못된 본문으로 요한계시록을 읽어 왔다" - 이재하 요한계시록은 미로 같은 책이다. 요한계시록이 미궁이 된 것은 잘못된 본문으로 읽어 왔기 때문이다. 으로 소망학술상을 받은 바 있는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원전이 헬라어가 아닌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음을 주목하고 아람어로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온전히 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천 년의 교회 역사는 헬라어가 요한계시록의 본문이라는 데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40년 동안의 요한계시록 연구 끝에 현대 교회가 간과했던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종말론적 전천년설)을 재발견하고, 4년에 걸친 저술 작업 끝에 마침내 아람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석을 출간한다. 이 책은 독보적인 아람어 요한계시록 주석서다. 아람어 요한계시록 분몬에 대한 해외 연구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 주석의 방대함과 치밀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하다. 즉 본서는 고대 교회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는 아람어 요한계시록에 대한 최초의 주석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저술이 독일어와 영어 등의 서구 학자들에 의해서가 아닌 한국 학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역사적 의의가 크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예수의 복음을 계승했던 아람어권의 시리아 기독교는 단성론 논쟁과 네스토리우스 논쟁 이후 역사의 뒤안길에서 동방교회라는 꼬리표를 달고 쓸쓸히 퇴장한다. 기독 교회의 패권을 차지한 헬라어와 라틴어 성경은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의 헬라어 요한계시록에 있어서도 절대 본문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의 헬라어 본문을 연구해 온 학자들은 한결같이 본문의 문법적 오류가 있으며, 이로 인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요한계시록의 헬라어 본문이 히브리어 혹은 아람어로 기록된 원전에서 번역된 것이며, 혹은 요한계시록의 헬라어 본문 기자가 헬라어를 모국어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 헬라어를 외국어로 익힌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합리적 추측을 해왔다. 본서는 그와 같은 학문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방대한 자료와 치밀한 연구를 통해 요한계시록 원본이 헬라어 본문이 될 수 없으며, 여러 나라의 성경에서 중역된 한국어 성경이 성경 원문과 얼마나 거리가 먼지를 알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요한계시록의 미궁은 잘못된 본문을 읽은 탓이며 아람어로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요한계시록의 올바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우리는 지난 2천 년 동안 잘못된 본문으로 요한계시록을 읽어 왔다. 필자는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지난 4년간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우리가 읽어 온 한글 성경은 헬라어를 저본으로 하여 번역되었기에 요한계시록 역시 잘못된 본문이라는 것을 밝힌다.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회는 신약성경의 헬라어 본문을 정경으로 믿어왔다. 그러나 지구상에 존재하는 5,700여 개의 헬라어 사본들은 모두 제각각이어서 과연 어느 본문이 진정한 본문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성서비평학자들은 자기들의 기호에 따라 성경의 어느 본문에 어느 부분은 삭제하고 어느 부분은 첨가한 누더기 본문을 소위 비평본 본문으로 출간하였다. 지금의 신약학자들은 모두 이 비평본 본문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신약성경의 본문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이런 혼합 본문을 거부하고 소위 전사 본문이라 불리우는 흠정역 King James Bible을 더 신뢰할 수 있는 본문이라는 주장이 한국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리하여 킹제임스 성경으로 구원받지 않는 구원은 가짜라는 말까지 회자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헬라어 본문은 그것이 공인본문 Textus Receptus이든, 시내산 사본이든, 안디옥 사본이든, 알렉산드리아 사본이든 모두 예수님의 모국어가 아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시면서부터 성인이 되실 때까지 아람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셨다. - 본문 중에서
캘리향의 스피드업 글씨 교정
싸이프레스 / 설은향(캘리향)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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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취미,실용설은향(캘리향) 지음
글씨 쓰기 전문가, 캘리그라퍼 설은향이 악필 탈출의 키포인트와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정자체부터 시작하여 필기체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단계별 가이드는 물론 시와 소설 따라 쓰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택배 송장, 메모, 카드 쓰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매일매일 천천히 차근차근 쓰다 보면 누구든 바른 글씨를 몸에 쉽게 익힐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글씨가 흔들리지 않는 글씨 쓰기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정자체 쓰기, 정자체를 바탕으로 한 빠르게 쓰기 그리고 자신만의 독특한 악필 교정법인 기울여 쓰기를 소개했다. 정자체를 사선으로 30도 정도 기울인 서체로 연습하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글씨를 쓸 수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선 긋기부터 기울인 상태로 글씨의 무게중심을 맞추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Prologue 글씨가 마음에 안 드는 당신에게 chapter 1 : 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아름다운 글씨의 기본은 균형 필기구를 바르게 잡는 방법 손 풀기 준비운동 chapter 2 : 글씨의 기본-정자체 쓰기 정자체를 쓰기 위한 준비 기초 획 기초 자음 기초 모음 기초 숫자 단어 연습 겹받침 연습 문장 연습 문단 연습 생활 문구 연습 chapter 3 : 빠르게 쓰는 글씨-흘림체 쓰기 스피드가 중요한 이유 빠르게 쓰기 위한 준비 빠르게 쓰기 기초 획 기초 획 기초 자음 기초 숫자 문장 연습 문단 연습 chapter 4 : 감성을 담은 글씨-캘리그라피 연습 손글씨에 나만의 감성을 입히다 캘리그라피를 위한 다양한 필기구 귀여운 글씨 시크한 글씨 서정적인 글씨 소박한 글씨더 바르게, 더 빠르게! 하루 10분 정자체.필기체 마스터 캘리향의 스피드업 글씨 교정 실전에서는 빠르게 쓰는 게 답이다! 정자체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조금씩, 속도감 있게 배우는 첫 번째 한글 필기체 공부 악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본 사람은 압니다. 천천히 쓸 때는 꽤 괜찮은 글씨가 써지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악필로 돌아간다는 것을요. 악필 교정의 첫 번째 단계는 물론 정자체 쓰기입니다. 하지만 악필을 확실히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단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실생활에 쓰이는 실제 서체’를 속도감 있게 가다듬는 과정입니다. 글씨 쓰기를 업으로 삼은 글씨 쓰기 전문가, 캘리그라퍼 설은향은 악필 탈출의 키포인트는 ‘스피드’에 있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정자체부터 시작하여 필기체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단계별 가이드는 물론 시와 소설 따라 쓰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택배 송장, 메모, 카드 쓰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했어요. 매일매일 천천히 차근차근 쓰다 보면 누구든 바른 글씨를 몸에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천천히 쓰면 누구나 명필이다 진정한 글씨 고수는 빠르게 써도 글씨가 흔들리지 않는 법! 글씨를 천천히 쓰면 누구나 예쁘게 잘 씁니다. 문제는 실생활에서 빨리 쓸 때 글씨가 뭉치거나 흐트러진다는 점이지요. 저자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글씨가 흔들리지 않는 글씨 쓰기의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정자체 쓰기입니다. 이때는 큰 깍두기공책에 또박또박 천천히 쓰기를 권합니다. 가로세로획부터 자음과 모음, 단어 연습, 문장 연습, 문단 연습을 거치며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쓰다 보면 글씨의 구조와 힘(필압) 조절법을 익히게 될 거예요. 두 번째 단계는 정자체를 바탕으로 한 빠르게 쓰기입니다. 또박또박 쓰려고 수직선에 집착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려, 결국 바르게 쓰기 자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저자는 악필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로 여기서 주저앉는다는 점에 착안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악필 교정법을 탄생시켰습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빠르게 쓰기의 기본은 기울여 쓰기입니다. 인체 구조상 우리는 직선보다는 약간 기울어진 사선을 더 쉽게 그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자체를 사선으로 30도 정도 기울인 서체로 연습하면 누구든 쉽고 빠르게 글씨를 쓸 수 있답니다. 저자는 정자체를 기울여 쓰기 위한 기초 선 긋기부터 기울인 상태로 글씨의 무게중심을 맞추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소개합니다. 캘리그라퍼가 직접 쓴 글씨를 따라 쓰며 배우는 빠르게 쓰기 마음을 울리는 시와 소설 쓰기는 물론 요즘 유행하는 캘리그라피와 택배 송장.엽서 등 실생활 연습까지 총망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캘리그라퍼인 저자가 직접 쓴 글씨를 따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글씨 교정 도서는 컴퓨용 서체를 두고 따라 쓰라 합니다. 그러나 컴퓨터 글씨는 육필로 쓰기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획의 삐침(꺾임)이나 동그라미 이음매는 육필로 쓸 때는 생략하는 게 더 낫습니다. 이렇게 실제 손글씨와 동떨어진 컴퓨터 서체를 무리하게 따라 쓰다 보면 오히려 글씨가 흐트러질 수 있답니다. 악필을 고치려다 악필이 심해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저자가 직접 쓴 글씨는 무리하거나 어색한 부분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실제로 편안하게 쓴 글씨이니 누구든 어렵지 않게 글씨를 따라 쓸 수 있지요. 전문적인 글씨 교정 외에도 캘리그라피로 유명한 저자가 직접 쓴 캘리 서체 연습하기, 택배 송장이나 메모, 혼인신고서, 경조사 봉투, 엽서 쓰기 등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문구를 연습하는 란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