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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배우는 왕기초 음악 이론
1458music / 박선영(소리담기) (지은이)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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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music
소설,일반
박선영(소리담기) (지은이)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악보 읽는 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나,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교재다. 악보와 음이름부터 음표와 쉼표, 박자, 음정, 조성, 화음까지 악보를 읽고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①기초 이론 + ②피아노로 복습하기 + ③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예시곡과 연습문제의 설명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여 초보자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준다.제1장. 악보 읽는 법 01. 악보의 종류 02. 음이름과 건반 ♬ 건반 속 음이름의 규칙 찾기 03. 오선과 덧줄 ♬ 가온도의 위치 04. 높은음자리표 05. 낮은음자리표 ♬ 음자리표와 손가락 번호 06. 음표 ♬ 작은별 07. 쉼표 ♬ 맥도널드 노인 08. 마디와 박자표 ♬ 에델바이스 제2장. 조성과 장음계 09. 반음과 온음 ♬ 반음, 온음 이해하기 10. 변화표 ♬ 생일 축하 노래 11. 임시표와 조표 ♬ 엘리제를 위하여 12. 장음계와 장조 ♬ 장음계 연습 13. 조표와 으뜸음 ♬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제3장. 음정과 3화음(코드) 14. 음정 ♬ 음정 연습 15. 음정의 성질 ♬ 장3도, 단3도 연습 16. 화음 ♬ 코드 연습 17.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 메이저, 마이너 코드 연습 18. 다이아토닉 코드 ♬ Amazing Grace 19. 다양한 악상 기호들 ♬ 도돌이표 연습 20. 종합 연습곡 ♬ 고향의 봄 ♬ 에델바이스 답안지음악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입문 교재! 이 책은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데 악보 읽는 법을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나, 음악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교재입니다. 악보와 음이름부터 음표와 쉼표, 박자, 음정, 조성, 화음까지 악보를 읽고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음악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기초 이론 + ②피아노로 복습하기 + ③연습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예시곡과 연습문제의 설명을 동영상 강의로 제공하여 초보자들도 자신 있게 학습하도록 도와줍니다. 음악을 처음 시작하거나 간단하게 음악 이론을 정리하고 싶은 분이라면 최고의 입문 교재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유튜브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쉬운 설명과 예시로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박선영 선생님의 첫 번째 책이 나왔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또한 소리담기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들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를 음악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정리하였다. 특히 예시곡과 연습문제를 통한 복습을 제공하여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0대 이상의 분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큰글자로 제작되었다.악보를 이해한다는 건, 음의 언어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낯선 음악적 언어를 처음 배우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익숙해질수록 음을 통한 의사소통에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음이름은 일정한 순서와 규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7개뿐입니다. 마치 무지개가 7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음이름도 7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라는 무지개 색깔도 순서가 있는 것처럼 음이름도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순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마다 음이름을 부르는 형식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의 음이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피아노 건반을 보면, 미~파와 시~도 자리는 음과 음 사이에 검은 건반이 없습니다. 이럴 때 미~파와 시~도는 온음일까요? 반음일까요? 만약 이 거리를 온음이라고 한다면, 검은 건반을 거쳐야 했던 다른 음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검은 건반이 없이 바로 옆에 근접한 미~파와 시~도는 반음이 됩니다. 흰건반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 미~파, 시~도 간격만 반음입니다.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자란다 : 자녀, 뿌린 대로 거둔다
작은씨앗 / 박경애 글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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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육아법
박경애 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자녀의 성공을 보장하는 81가지 교육방법과 상담원칙을 제시한다. 10여 년간 한국청소년상담원의 상담교수로 재직하고, 현재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탄탄한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상담을 하면서 겪고 보았던 구체적 사례들과 함께 제시하여 부모가 알아야 할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자녀교육 원칙을 알려준다. 1부에서는 행복하며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아이가 품어야 할 마음가짐과 지켜나가야 할 행동원칙들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부모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녹록치 않은 부모라는 자격을 어떻게 훌륭하게 수행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사례와 지침들을 전한다. 3부에서는 너무나 오랫동안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되어서 그것이 잘못이었는지조차 깨닫지 못했던, 올바르지 않는 부모들의 행동과 의식하지 못한 일상의 잘못된 언행들을 짚어준다.Part 1. 아이야, 너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라 01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9 3억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꿈이라는 깃발을 세우고 일은 곧 놀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지 백 가지 중에 한 가지는 잘할 수 있어 어린애가 포커페이스? 성격대로 살아간다 나라면 할 수 있어 많은 사람 속에서 기쁨을 얻는 아이 02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9 아이는 자연의 일부 놀이문화를 잃게 되면 성에 눈을 뜬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창의성은 글쓰기에서 시작된다. 여행의 거리는 아이디어의 크기와 비례한다 감수성이 살아 있으면 버스도 날 수 있다 기발한 상상을 많이 하는 아이 거꾸로 생각하기를 즐겨라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 03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기 9 자기 관리의 첫걸음은 몸 관리 자유로우려면 마음부터 다스려라 탐욕 조절은 식사에서 시작된다 돈도 인생에서 필요한 요소이다 매일 주어지는 86,400달러의 통장 내 발자국은 뒤에 따라오는 사람의 길잡이 인간은 자연의 일부요, 만물은 인간의 형제 아름다움이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구원한다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Part 2. 부모, 그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길 04 지혜로운 부모의 자화상 9 금슬 좋은 부부가 아이도 잘 키운다 미래를 꿰뚫는 든든한 부모 아이에게 가장 가까운 카운슬러는 부모 어머니, 영원한 마음의 고향 제일 든든한 후원자, 아버지 완벽한 부모와 충분히 훌륭한 부모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부모 아이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부모 부모로서 성공한 인생이라야 비로소 성공한 인생 05 자녀에게 믿음을 주는 부모 9 부모는 자녀를 믿고, 자녀는 부모를 따르는 가정 아이와 함께 살면서 가르치고 길러라 근본과 기본을 가르쳐라 가공되지 않은 보석, 아이들 스스로 하게 하라 자식에게 부모가 늘 기원하고 있음을 보여라 원칙을 세우고 자율을 강조하라 자녀의 단점을 뒤집어 보라 종교적 경외심이나 신앙심을 가르쳐라 06 자녀에게 희망을 주는 부모 9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게 하라 직업의 다양함을 가르쳐라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라 아이의 잘못을 용서하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고 단지 다를 뿐이다 지나친 물질적 풍요를 제공하지 말라 삶의 기준이 되는 신념을 심어 주어라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좋은 말을 할 줄 안다 항상 희망을 불러일으키라 07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9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가 미래에 성공한다 유머 감각 있는 아이는 어디에서나 꽃이 된다 부모를 대신할 유일한 핏줄, 형제 가장 감동적인 대화 방법은 편지 눈높이 대화 음악이 있는 곳에 평화의 날개가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 많을수록 아이가 건강하다 조부모와 친밀하게 지내자 가족의 지침을 나타낸 가훈을 갖자 Part 3. 한국인의 자녀 교육 신화 08 한국인의 잘못된 자녀 교육 신화 9 무자식이 상팔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우리 애가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하면 무엇이든지 된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우리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바뀌었어요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09 자녀를 그르치는 부모의 모습 9 지나치게 기대하는 부모 지나치게 보호하는 부모 독재적인 부모 자유방임하는 부모 무관심한 부모 완벽주의 부모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부모 남아선호 사상을 가진 부모 비교하는 부모자녀, 뿌린 대로 거둔다! 풍성하고 품질 좋은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 농부가 일 년 내내 땀 흘리고 수고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식은 낳아놓기만 하면 세월과 함께 알아서 크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누가 말했던가. 농사 중에 가장 힘든 농사가 ‘자식 농사’라고. 농사만큼 인간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수작업이 없다는데 자식을 양육하는 일을 농사에 비유하고 또 그 일이 모든 농사 중에 가장 힘들다고 표현한 것만 보아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이 얼마나 녹록찮은 일인지를 한 마디로 대변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농사를 짓는 것과 닮았다. 모든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 가장 필요한 것이 햇빛이듯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가장 큰 힘은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이다. 또 싱싱하고 알찬 열매를 맺는 데에 방해가 되는 병충해 등을 없애고 날마다 밭으로, 논으로 나가 작물들을 돌봐주고 가꿔주는 것처럼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모진 비바람을 겪어보지 못하고 맺은 열매들이 한여름의 내리쬐는 태양과 비바람을 뚫고 결실 맺은 열매보다 당도도 낮고 싱싱하지 못한 것처럼 부모들이 자녀에게 적시適時에 가하는 꾸중과 훈계 등은 아이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며 세상의 모진 풍파와 시련 속에서 헤쳐 나갈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준다.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던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자연재해를 제외하고 농사는 인간이 보여준 수고와 노력, 그리고 땀의 결과를 그대로 드러내준다. 자녀 양육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부모들이 사랑으로 보듬어준 만큼, 정성을 쏟은 만큼 자녀들은 올바른 모습으로 성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단호히 말하는 것이다. 자녀는 뿌린 대로 거둔다! 문제아는 없다! 다만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다! 가정과 학교, 심지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좋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있다. 그런데 좋은 부모와 그렇지 못한 부모를 가름하는 이렇다 할 기준은 딱히 없는 듯하다. 그만큼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정답이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세상에 쏟아져 나온 무수한 자녀 교육서들을 보라! 누구는 아이들을 때리고 혼내가면서 양육하라 하고, 누구는 아이의 어떤 잘못에도 감싸며 사랑으로 보듬으라 한다. 그렇게 다양하고 기준 없는 자녀 교육들을 지켜보며 우리는 때로 혼란스럽지 않았을까. 그래서 누군가는 ‘자녀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는 전제를 진리 삼아 자신만의 훈육 방법을 정착시켰고, 나의 자녀 교육 방침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다른 것’뿐이라고 스스로 변명을 하고 위안을 삼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틀렸다!’ 자녀 교육에 있어 이렇다 할 정답은 없을지 몰라도 부모로서 해서는 안 되는 언행들, 해주면 좋은 언행들, 반드시 보여야 할 몇 가지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진리들은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이 보여주는 81가지 교육 원칙은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이라 우리 부모들이 무심히 스쳐지나갔던 지침들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부모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교육 지식과 아이에게 보인 행동을 늘 일치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만들어놓은 기준과 잣대 속에 자녀가 부응하지 못하면 우리는 낙담하여 자녀를 책망하고 때로 그 미래가 더 이상 희망적이지 못하다고 미리부터 좌절을 한다. 이제는 아이에게 먼저 아이답고 부모의 마음에 들 것을 종용하기보다 부모부터 양육자다운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문제아란 없고 단지 문제부모가 있을 뿐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를 위해, 아이를 통해 행복해야 할 부모 자신을 위해, 부모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자. 당신의 아이가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정도(正道)를 익혀서 아이를 훈육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지혜를 얻어가는 실마리이자, 기폭제가 되어 줄 것이다.
우편함 속 세계사
시공사 /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지은이), 최안나 (옮긴이)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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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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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지은이), 최안나 (옮긴이)
역사학자인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가 고대 이집트와 로마부터 현대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과 장소를 아우르는 편지를 모았다. 황후, 여배우, 폭군, 예술가, 작곡가, 시인 등 편지를 쓴 사람도 가지각색이다. 편지는 시대를 초월해, 편지가 쓰인 당시의 시대상이나 편지를 주고받은 사람들이 처해 있던 환경, 편지를 쓴 사람의 가치관 등을 진솔하게 드러낸다. 《우편함 속 세계사》는 편지를 모은 책이면서 동시에 역사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아무런 부담 없이, 우편함에 들어 있는 누군가의 편지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자. 한낱 사적인 문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편지에 이토록 흥미롭고 풍성한 내용이 담길 수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머리말 [사랑 Love] 헨리 8세가 앤 불린에게, 1528년 5월 프리다 칼로가 디에고 리베라에게, 날짜 미상 토머스 제퍼슨이 마리아 코스웨이에게, 1786년 10월 12일 예카테리나 대제가 포ㅤㅌㅛㅁ킨 왕자에게, 1774년 3월 19일경 제임스 1세가 버킹엄 공작에게, 1620년 5월 17일 비타 색빌웨스트가 버지니아 울프에게, 1926년 1월 21일 술레이만 대제와 휘렘 술탄이 주고받은 편지, 1530년대 아나이스 닌이 헨리 밀러에게, 1932년 8월경 알렉산드라 황후가 라스푸틴에게, 1909년 허레이쇼 넬슨이 에마 해밀턴에게, 1800년 1월 29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조제핀에게, 1796년 4월 24일 알렉산드르 2세가 카탸 돌고루코바에게, 1868년 1월 이오시프 스탈린이 펠라게야 아누프리예바에게, 1912년 2월 29일 [가족 Family] 엘리자베스 1세가 메리 1세에게, 1554년 3월 16일 빌마 그륀발트가 쿠르트 그륀발트에게, 1944년 7월 11일 카다슈만엔릴이 아멘호테프 3세에게, 기원전 1370년경 올리버 크롬웰이 밸런타인 월턴에게, 1644년 7월 4일 투생 루베르튀르가 나폴레옹에게, 1802년 7월 12일 알렉산드르 1세가 여동생 예카테리나에게, 1805년 9월 20일 찰스 1세가 찰스 2세에게, 1648년 11월 29일 스베틀라나 스탈리나가 아버지 스탈린에게, 1930년대 중반 아우구스투스가 가이우스 카이사르에게, 2년 9월 23일 요제프 2세가 형제 레오폴트 2세에게, 1777년 10월 4일 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 왕 하투실리에게, 기원전 1243년 [창조 Creation] 미켈란젤로가 조반니 다 피스토이아에게, 1509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사촌 마리아네에게, 1777년 11월 13일 오노레 드 발자크가 에벨리네 한스카에게, 1836년 6월 19일 파블로 피카소가 마리테레즈 월터에게, 1939년 7월 19일 존 키츠가 패니 브론에게, 1819년 10월 13일 T. S. 엘리엇이 조지 오웰에게, 1944년 7월 13일 [용기 Courage] 사라 베르나르가 패트릭 캠벨 부인에게, 1915년 패니 버니가 여동생 에스더에게, 1812년 3월 22일 데이비드 휴스가 부모님에게, 1940년 8월 21일 [발견 Discovery]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앤드루 크로스에게, 1844년 11월 16일경 윌버 라이트가 스미스소니언협회에, 1899년 5월 30일 존 스티븐스 헨슬로가 찰스 다윈에게, 1831년 8월 24일 페르난도와 이사벨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주고받은 편지, 1493년 3월 30일과 4월 29일 [여행 Tourism] 안톤 체호프가 아나톨리 코니에게, 1891년 1월 16일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루이 부이예에게, 1850년 1월 15일 [전쟁 War] 표트르 대제가 예카테리나 1세에게, 1709년 6월 27일 나폴레옹이 조제핀에게, 1805년 12월 3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가 모든 연합군에게, 1944년 6월 5일(미발송) 올덴부르크 공작 부인 예카테리나가 알렉산드르 1세에게, 1812년 9월 3일 펠리페 2세가 메디나시도니아 공작에게, 1588년 7월 1일 하룬 알라시드가 니키포로스 1세에게, 802년 라스푸틴이 니콜라이 2세에게, 1914년 7월 17일 [피 Blood] 피앙크가 노지메트에게, 기원전 1070년경 블라디미르 레닌이 펜자의 볼셰비키에게, 1918년 8월 11일 이오시프 스탈린이 클리멘트 보로실로프에게, 1937년 7월 3일 마오쩌둥이 칭화 대학교 부속중학교 홍위병에게, 1966년 8월 1일 요시프 브로즈 티토가 이오시프 스탈린에게, 1948년 [파괴 Destruction] 테오발트 폰 베트만홀베크가 하인리히 폰 치르슈키에게, 1914년 7월 6일 해리 트루먼이 어브 컵치넷에게, 1963년 8월 5일 [재앙 Disaster] 소플리니우스가 타키투스에게, 106~107년경 볼테르가 트롱신에게, 1755년 11월 24일 [우정 Friendship] A. D. 채터 대위가 어머니에게, 1914년 크리스마스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옥타비아누스에게, 기원전 33년경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주고받은 편지, 1862년 7월~1864년 11월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윈스턴 처칠에게, 1939년 9월 11일 아돌프 히틀러가 베니토 무솔리니에게, 1941년 6월 21일 포ㅤㅌㅛㅁ킨 왕자와 예카테리나 대제가 주고받은 편지, 1774년경 [어리석음 Folly] 게오르크 폰 휠젠이 에밀 폰 괴르츠에게, 1892년 사드 후작이 “나를 괴롭히는 멍청한 악당들”에게, 1783년 알렉산드라 황후와 니콜라이 2세가 주고받은 편지, 1916년 [품위 Decency] 마리아 테레지아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1775년 7월 30일 마하트마 간디가 히틀러에게, 1940년 12월 24일 에이브러햄 링컨이 율리시스 그랜트에게, 1863년 7월 13일 존 프러퓨모가 해럴드 맥밀런에게, 1963년 6월 5일 재클린 케네디가 니키타 흐루쇼프에게, 1963년 12월 1일 바부르가 아들 후마윤에게, 1529년 1월 11일 에밀 졸라가 펠릭스 포르에게, 1898년 1월 13일 로렌초 데 메디치가 조반니 데 메디치에게, 1492년 3월 23일 [해방 Liberation] 에멀라인 팽크허스트가 여성사회정치연맹에, 1913년 1월 10일 로자 파크스가 제시카 밋퍼드에게, 1956년 2월 26일 넬슨 만델라가 위니 만델라에게, 1969년 4월 2일 아브람 간니발이 표트르 대제에게, 1722년 3월 5일 시몬 볼리바르와 마누엘라 사엔스, 제임스 손이 주고받은 편지, 1822~1823년 [운명 Fate] 오스카 와일드가 로버트 로스에게, 1895년 2월 28일 알렉산더 해밀턴과 에런 버가 주고받은 편지, 1804년 6월 익명의 인물이 몬티글 경에게, 1605년 10월 바부르가 후마윤에게, 1526년 12월 25일 니키타 흐루쇼프가 존 F. 케네디에게, 1962년 10월 24~26일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야코프 판헤이케런에게, 1837년 1월 25일 [권력 Power] 이오시프 스탈린이 발레리 메즐라우크에게, 1930년 4월 처칠이 루스벨트에게, 1940년 5월 20일 리처드 1세와 살라딘이 주고받은 편지, 1191년 10~11월 아서 제임스 밸푸어가 로스차일드 경에게, 1917년 11월 2일 조지 부시가 빌 클린턴에게, 1993년 1월 20일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프란체스코 베토리에게, 1514년 8월 3일 헨리 7세가 “좋은 친구들”에게, 1485년 7월 존 애덤스가 토머스 제퍼슨에게, 1801년 2월 20일 말버러 공작과 앤 여왕, 말버러 공작 부인 세라가 주고받은 편지, 1704년 8월 13일 도널드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2018년 5월 24일 [몰락 Downfall] 압둘라만 3세가 아들들에게, 961년 시몬 바르 코크바가 예슈아에게, 135년경 암무라피가 알라시야 왕에게, 기원전 1190년경 아우랑제브가 아들 무함마드 아잠 샤에게, 1707년 시몬 볼리바르가 호세 플로레스에게, 1830년 11월 9일 [작별 Goodbye] 레너드 코언이 메리앤 일렌에게, 2016년 7월 앙리에트가 자코모 카사노바에게, 1749년 가을 윈스턴 처칠이 아내 클레먼타인에게, 1915년 7월 17일 니콜라이 부하린이 스탈린에게, 1937년 12월 10일 프란츠 카프카가 막스 브로트에게, 1924년 6월 월터 롤리가 아내 베스에게, 1603년 12월 8일 앨런 튜링이 노먼 루틀리지에게, 1952년 2월 체 게바라가 피델 카스트로에게, 1965년 4월 1일 로버트 로스가 모어 에이디에게, 1900년 12월 14일 루크레치아 보르자가 레오 10세에게, 1519년 6월 22일 하드리아누스가 안토니누스 피우스, 그리고 그의 영혼에게, 138년 7월 10일 감사의 말 자료 출처히틀러에서 피카소, 람세스 2세에서 트럼프까지 129통의 매혹적인 편지로 엿보는 역사의 이면 편지는 인류가 글을 쓰기 시작할 때 함께 등장해,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매체다. 수천 년의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이 편지 쓰기를 멈춘 적은 없었다. 점토판에도, 파피루스에도, 양피지에도 편지를 썼다. 그 편지들 중에는 차마 발송되지 못하고 불 속에 던져진 것도 있고 소중하게 리본으로 묶인 채 금고에 저장된 것도 있다. 인류는 그렇게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종이 위에 빼곡히 남겼고, 그것이 역사가 되었다. 기쁠 때, 슬플 때, 사랑을 속삭일 때, 경고를 던질 때, 명령을 내릴 때, 협상할 때 등 역사의 모든 순간이 편지로 쓰인 것이다. 《우편함 속 세계사(원제: Written in History)》의 저자이자 역사학자인 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는 이미 《예루살렘 전기》 《젊은 스탈린》 등에서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이며 역사 분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신간에서, 고대 이집트와 로마부터 현대 미국, 인도, 중국,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간과 장소를 아우르는 편지를 모았다. 황후, 여배우, 폭군, 예술가, 작곡가, 시인 등 편지를 쓴 사람도 가지각색이다. 아직 여왕이 되기 전의 엘리자베스 1세는 언니인 ‘피의 메리’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편지를 보낸다. 루스벨트와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앞두고 1940년 절박한 몇 달 동안 주고받은 글은 21세기 들어 가장 중요한 편지로 꼽힌다. 히틀러는 소련을 침공하기 전날 밤, 같은 편인 무솔리니에게 전쟁의 동기를 드러내는 편지를 보낸다. 발자크가 그의 폴란드인 팬, 아름다운 한스카 백작 부인에게 보낸 편지는 대단히 열정적인데, 서로 만나기도 전에 오로지 편지의 힘만으로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을 정도다. 또 홀로코스트 죽음의 수용소에 갇힌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희귀한 작별 편지는 우리에게 견디기 힘든 공포를 안겨준다. 편지는 시대를 초월해, 편지가 쓰인 당시의 시대상이나 편지를 주고받은 사람들이 처해 있던 환경, 편지를 쓴 사람의 가치관 등을 진솔하게 드러낸다. 문체나 길이에 따라 발신인의 계층과 신분을 알 수 있기도 하다. 어떤 편지에서는 역사책에서 발견할 수 없는 사생활도 엿볼 수 있고, 편지를 받은 사람이 역사의 판도를 바꾸는 일생일대의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결국 《우편함 속 세계사》는 편지를 모은 책이면서 동시에 역사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하다. 아무런 부담 없이, 우편함에 들어 있는 누군가의 편지를 읽는다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자. 한낱 사적인 문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편지에 이토록 흥미롭고 풍성한 내용이 담길 수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편지만큼 직접적이고 진실한 글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릴 수 있는 감정과 추억을 본능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세상이 결코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삶에서 수많은 시작과 끝을 마주하므로, 우리는 절박하게 사랑이나 미움으로 묶인 관계를 확인하려 듭니다. 어쩌면 이러한 관계를 종이에 기록함으로써 영원에 가까운 시간 동안 더욱 생생하게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이하고 재미있는 편지가 무척 많지만, 이 책에 실린 편지들이 단지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선택된 건 아닙니다. 전쟁이든, 평화든, 예술이든 아니면 문화든 어떤 분야에서 특정 방식으로 인간사를 바꿔놓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천재의 눈을 통해 또는 괴짜나 평범한 사람의 눈을 통해 아주 흥미진진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 머리말 아래 편지는 라스푸틴의 판단력 부족으로 경쟁 관계에 있던 사제의 손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 사제는 고의로 이것을 유출해 라스푸틴과 황실 후원자들을 난처하게 했다. 편지가 공개되자 많은 사람은 그 내용이 사실이라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이었다.“사랑하고 잊을 수 없는 나의 스승, 구원자, 멘토여, 당신 없이 지내는 것이 내게는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오직 나의 스승인 당신이 내 옆에 앉아 계실 때에만, 그리고 내가 당신의 손에 키스하고 당신의 축복받은 어깨에 머리를 기댈 때에만 내 영혼이 평온하고 내가 휴식할 수 있습니다. 오, 그때는 모든 것이 어찌나 쉬운지. 그 순간에 나는 단 하나만을 바랄 뿐입니다. 잠들기를, 당신의 어깨 위에서, 당신의 품에서 영원히 잠들기를. 오, 그저 당신의 존재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 알렉산드라 황후가 라스푸틴에게 p.65 공군 대위 데이비드 휴스David Hughes는 나치 침공을 막고 히틀러 제국에서 영국의 독립을 확실히 한 공중전, 브리튼 전투에 조종사로 참전했다. 영국 공군 RAF에 속한 젊은 조종사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겨우 열여덟 살에 불과한 그들 중 다수가 영국 전역과 영국해협에서 벌어진 격전 중 사망했다. 이 쾌활한 편지는 콘월 지방 뉴키 근처에서 휴스의 가족에게 부쳤는데, 당시 조종사들이 느낀 흥분과 두려움이 잘 드러나 있다.“사랑하는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 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 아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총을 쏘기도 하고 맞기도 했습니다. 적군을 죽였지만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동료 덕분에 목숨을 건진 적도 있고, 다른 동료를 구해 그 은혜를 갚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에이스’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여기서 독일군을 다섯 명 넘게 쓰러뜨렸다고 인정받았는데, 말하자면 작은 버튼을 눌러 전투기 여섯 대를 떨어뜨렸습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해드리면 ME110 세 대, ME109 두 대, 도르니에17 한 대를 격추했습니다.” ▶ 데이비드 휴스가 부모님에게
영의 사람 로버트 하디
밀알북스 / 이덕주 (지은이)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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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덕주 (지은이)
세상을 위해 유익한 사람이 되라는 부모의 유언에 따라 20대 청년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온 로버트 하디는 45년간 복음전도, 목회와 부흥운동, 신학교육과 저술활동에 임했다. 그는 바울처럼 완전을 추구하며 푯대를 향해 달려간 ‘그리스도의 사람homo christi’이었고. 소망을 바라보고 고향을 떠났던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사람homo fide’이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문제와 답을 찾았던 웨슬리와 어거스틴, 루터처럼 ‘한 책의 사람homo unilibri’이었고, 그로하여금 선교사의 길을 가도록 이끌었던 무디와 포어맨처럼 ‘성령의 사람homo spiritus’이었다. 결국 하디는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추구했던 ‘하나님의 사람homo deus’이기를 원했다. 세상의 빛으로 다시 서는 이 땅의 교회들, 그리고 또다시 희망을, 또다시 부흥을 꿈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간행사책을 내면서 /최이우5 축하의 글다시 희망을, 다시 부흥을! /이철6 축하의 글로버트 하디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이후정10 머리글영의 사람 하디의 흔적을 찾아서 /이덕주12 Ⅰ 선교사가 되기까지(1865-1890년) 1. 가정과 출신 배경 …………………………………………………………… 26 1.1 스코틀랜드 이주민 가정26 1.2 캐나다감리교회 역사35 1.3 하디의 고향, 세네카교회40 1.4 부모의 별세와 결혼51 2. 한국 선교사 지원 ……………………………………………………………58 2.1 해외 선교자원운동58 2.2 토론토 3총사63 2.3 한국 선교 지원70 Ⅱ 독립 선교사의 외로운 개척사역(1890-1898년) 1. 서울에서 부산 거쳐 원산까지 ……………………………………………89 1.1 서울 제중원 사역과 부산 선교89 1.2 부산에서 얻은 ‘믿음의 첫 열매’101 1.3 원산으로 이주108 1.4 원산 시약소와 사택 건축117 2. 원산 의료선교와 복음전도사역 …………………………………………124 2.1 에비슨의 내한과 펜윅의 귀국124 2.2 청일전쟁과 위기의식132 2.3 어학공부와 신학공부150 2.4 지방 순회 전도여행163 3. 안식년과 순회강연 ………………………………………………………… 180 3.1 제1차 안식년 휴가180 3.2 온타리오 지역 순회강연190 3.3 종말론적 선교신학201 Ⅲ 한국 부흥운동의 아버지(1898-1907년) 1. 남감리회 선교부의 초청 ………………………………………………… 223 1.1 미국 남감리회의 한국 선교223 1.2 전보로 통보받은 선교 이동242 1.3 개성 의료선252 2. 서울과 원산 선교 ………………………………………………………… 261 2.1 서울구역 담임261 2.2 원산 선교부 인수284 2.3 수고와 노력, 그러나 한계299 3. 원산 부흥운동 주역 ……………………………………………………… 320 3.1 준비와 시작: 기도와 말씀공부320 3.2 전개와 확산: 회개의 원심운동337 3.3 연합과 일치: 교파 연합사경회356 3.4 양심회복과 윤리갱신: 윤성근의 양심전366 3.5 견고해진 믿음: 러일전쟁과 부흥운동388 4. 평양 부흥운동 촉발 ……………………………………………………… 406 4.1 제2차 안식년 휴가406 4.2 평양 선교사 연합사경회 인도423 4.3 남감리회 제1회 한국지방회438 Ⅳ 협성신학교 교수사역(1907-1923년) 1. 원산과 북간도 선교 ……………………………………………………… 454 1.1 원산사경회와 성경공부반454 1.2 협성성경학원 설립468 1.3 원산지방회 설립과 북간도 선교483 1.4 서울 사직동 선교부로 이주502 2. 협성신학교와 피어선성경학원 교수 …………………………………… 515 2.1 백만명 구령운동515 2.2 협성신학교 ‘규장각교사’ 건축526 2.3 피어선성경학원 설립541 2.4 제3차 안식년 휴가555 3. 협성신학교 교장 사역……………………………………………………… 571 3.1 협성신학교 교장 취임571 3.2 장감 연합 영신학교 설립584 3.3 협성신학교 갬블기념관 건축600 3.4 〈신학세계〉 창간618 4. 3^1운동과 협성신학교 …………………………………………………… 631 4.1 피어선성경학원 건축과 서울지방 장로사 사역631 4.2 협성신학교 본관 화재653 4.3 협성신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독립운동 참여677 4.4 논문으로 독립운동 후원694 5. 교회와 민족 지도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 707 5.1 총독부 간담회와 제4차 안식년 휴가707 5.2 한국의 실상 보고와 지원 호소724 5.3 구약 예언서와 그리스도 연구739 5.4 협성신학교 영문과 개설759 Ⅴ 문서선교와 문화사역(1923-1935년) 1. 조선예수교서회 문서선교사역 ………………………………………… 781 1.1 1923년 협성신학교 부흥회783 1.2 협성신학교 교장 사임과 교수 재직 15주년 기념식794 1.3 조선예수교서회 편집부장 및 〈기독신보〉 사장811 1.4 피어선성경학원 원장 사임827 2. 기독교 농촌운동과 남북감리교 합동…………………………………… 846 2.1 제5차 안식년 휴가와 성지순례846 2.2 협성신학교 남녀공학 시도860 2.3 하디 부부의 내한선교 40주년 기념식884 2.4 기독교 농촌운동904 3. 남북감리교 합동과 초교파 연합운동…………………………………… 927 3.1 남북감리교 합동운동927 3.2 기독교조선감리회 총회 조직과 교회일치운동951 3 .3 총리원 사회국장과 신학교 사역962 3.4 조선예수교서회와 〈기독신보〉 사역973 4. 은퇴와 별세, 그 이후 …………………………………………………… 991 4.1 마지막 안식년 휴가991 4.2 마지막 일, 독서와 글쓰기1002 4.3 선교 50주년 기념행사1012 4.4 은퇴와 귀국1031 4.5 별세와 추모1042 Ⅵ 하디의 저술과 신학사상 1. 저술활동 ……………………………………………………………………1059 1.1 단행본 저술1059 1.2 논문 저술1066 2. 신학 사상 ……………………………………………………………………1074 2.1 성서신학적 이해: 영감과 비평1074 2.2 조직신학적 이해: 계시와 이성1097 2.3 실천신학적 이해: 부흥과 연합1106 2.4 역사신학적 이해: 민족주의와 사해동포주의1112 3. 맺음 글 ………………………………………………………………………1123 하디연표1130 하디 가족들의 무덤1150 참고문헌1152 찾아보기1166 후기^하디기념사업회1178로버트 알렉산더 하디 (Robert Alexander Hardie, 河鯉泳 1865-1949) ‘영의 사람’ 로버트 알렉산더 하디는 1865년 6월 11일 캐나다 온타리오 세네카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토론토의과대학 1학년 때 학생자원운동 지도자 포어맨 목사의 강연을 듣고 해외선교를 지원하였으며 졸업반 때 “한국에 의사가 필요하다.”는 토론토대학 선배 선교사 게일의 호소를 듣고 한국을 선교지로 택하였다. 토론토대학생선교회 파송을 받아 1890년 9월 내한하여 서울과 부산, 원산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다가 1898년 5월 미국 남감리회 선교부로 소속을 옮긴 후 개성과 서울, 원산에서 사역하였고 1900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선교사로서 능력의 한계를 느끼던 중 1903년 8월 선교사연합사경회를 인도하다가 ‘성령 세례’와 회심을 체험하고 원산 부흥운동의 주역이 되었다. 또한 1906년 8월 평양 선교사연합사경회를 인도함으로 1907년 1월 평양 부흥운동을 촉발시켰으며 이로써 하디는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아버지’란 칭호를 얻었다. 1907년 9월부터 협성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교)교수가 되어 성서신학을 강의하였고 1913년부터 10년간 교장을 역임하였다. 같은 시기 피어선기념성경학원(현 평택대학교) 교수 및 교장을 역임하였고 1923년부터 조선예수교서회(현 대한기독교서회) 편집부장과 사장으로 문서, 언론사역에 종사하면서 60여 권의 저술과 2백여 편의 논문을 남겼다. 45년 선교사역을 마친 후 1935년 4월 은퇴, 귀국한 후 1949년 6월 30일 미국 랜싱에서 별세하였다. 의료 선교로 시작하여 복음전도와 교회 목회, 부흥운동, 신학교육, 문서선교, 기독교 농촌운동, 초교파 연합운동 분야에서 헌신과 희생의 삶을 살았던 개척시대 선교사였다.
아침에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
북파크출판사 / 박지현 엮음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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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크출판사
소설,일반
박지현 엮음
프롤로그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Chapter 1 기상 Chapter 2 매일매일의 업무 Chapter 3 일의 정리 방법 Chapter 4 일을 진전시키는 요령 Chapter 5 기분 전환법 Chapter 6 인생관과 습관 Chapter 7 시간 관리의 도우미들 Chapter 8 여가의 이용법
2023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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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2018~2022년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수험생의 시간 절약까지 고려하였으며, 다른 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해설을 문제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바로바로 이론 학습 및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회가 끝난 후에는 해당 회차의 핵심키워드와 제일 중요한 이론을 한번 더 공부함으로써 빈틈없는 시험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2022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 압도적 1위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_ 2016년 1, 2회 및 2017년 1, 2회 PDF 추가 제공 2016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6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7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7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단 하나뿐인 특별한 기출문제집의 탄생! *가장 많이 팔린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최신 기출이 완벽 반영된 2023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2018~2022년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해당하지 않는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수험생의 시간 절약까지 고려하였으며, 다른 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해설을 문제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바로바로 이론 학습 및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회가 끝난 후에는 해당 회차의 핵심키워드와 제일 중요한 이론을 한번 더 공부함으로써 빈틈없는 시험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YES24 수험서 자격증 고입검정 베스트셀러 1위 (2016년 12월, 2017년 5월, 7월, 2018년 3월, 4월, 6~8월, 12월~2019년 8월, 11월, 2020년 2월~9월, 12월, 2021년 3월, 4월, 6월, 7월, 12월, 2022년 1월, 3월~5월, 7월 월별 베스트) ■ 이 책의 특징 1.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다! 단순히5개년 기출문제를 원문 그대로 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졸 검정고시의 패턴을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는 [자주 나와요]로, 제일 많이 나오는 문제는 [제일 많이 나왔어요!]로 콕 집어 표시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별의 개수를 통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지금껏 이렇게 친절한 해설은 없었다! 먼저 해당 문제가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Key Point]를 제공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왜 정답일까]에서 정답인 이유를 살펴보고, [왜 오답일까]에서는 오답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있을 경우 [더 알아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반복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구성 한 회가 끝날 때마다 해당 회차를 면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복습타임] 페이지를 배치하였다. [기출분석]의 경우, 앞서 살펴본 여섯 과목의 [Key Point]를 표로 정리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며, 문제에 따로 표시하였던 [자주 나와요]와 [제일 많이 나왔어요!] 문제를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내었다. [복습타임]에서는 해당 회차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문제 혹은 잊지 말아야 할 이론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관련 이론을 요약, 제시하였다. 4.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 첫 번째! 기출문제 4회분 추가 제공 조금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해 2016년 1회, 2회 및 2017년 1회, 2회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PDF로 추가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5.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 두 번째! 최신 기출 무료특강 제공 최신 시험의 해설 특강 1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청미래 / 알랭 드 보통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 2022.11.10
14,000
청미래
소설,일반
알랭 드 보통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30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7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 두 젊은이에 관한 이 소설은 연인이라는 특별한 관계와 사랑의 감정을 놀라운 깊이로 그려내며 출간 직후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 알랭 드 보통의 이 흥미로운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드 보통은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마르크스, 역사, 종교, 문학을 끌어들여, 첫 키스부터 말다툼, 그리고 화해에 이르기까지, 또 친밀함과 부드러움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진전을 그려냈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사랑의 딜레마를 완전히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시도이다. 드 보통은 색다르고 독특한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지극히 평범하고 뻔한 연애와 사랑을 철학적인 현미경 아래에서 찬찬히 뜯어보면서 우리 모두가 미처 모르던 의미들을 세심하게 발견해낸다. 대다수 사람들이 연애를 경험하며 사랑에 대해서 ‘일가견’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드 보통은 그런 진부한 사랑 이야기에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을 더하며 무릎을 치게 만든다.01 낭만적 운명론 02 이상화 03 이면의 의미 04 진정성 05 정신과 육체 06 마르크스주의 07 틀린 음정 08 사랑이냐 자유주의냐 09 아름다움 10 사랑을 말하기 11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는가 12 회의주의와 신앙 13 친밀성 14 “나”의 확인 15 마음의 동요 16 행복에 대한 두려움 17 수축 18 낭만적 테러리즘 19 선악을 넘어서 20 심리적 운명론 21 자살 22 예수 콤플렉스 23 생략 24 사랑의 교훈 역자 후기보통의 연인들을 위한 보통의 연애담 국내 70만 독자가 선택한 알랭 드 보통의 최고의 소설 연애가 사랑이 되는 순간, 우연이 사랑이 되는 순간의 비밀 사랑은 무엇이고 연애란 또 무엇인가? 이 영원한 질문에 관한 가장 진실한 해답 30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알랭 드 보통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7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산뜻한 표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런던과 파리를 오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진 두 젊은이에 관한 이 소설은 연인이라는 특별한 관계와 사랑의 감정을 놀라운 깊이로 그려내며 출간 직후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사랑에 빠지는 행위는 자기 자신의 허점을 넘어서고 싶어하는 인간 희망의 승리이다.” 알랭 드 보통의 이 흥미로운 소설은 사랑에 관한 철학적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드 보통은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마르크스, 역사, 종교, 문학을 끌어들여, 첫 키스부터 말다툼, 그리고 화해에 이르기까지, 또 친밀함과 부드러움부터 불안과 상심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진전을 그려냈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사랑의 딜레마를 완전히 현대적인 방법으로 풀어보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시도이다. 드 보통은 색다르고 독특한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지극히 평범하고 뻔한 연애와 사랑을 철학적인 현미경 아래에서 찬찬히 뜯어보면서 우리 모두가 미처 모르던 의미들을 세심하게 발견해낸다. 대다수 사람들이 연애를 경험하며 사랑에 대해서 ‘일가견’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드 보통은 그런 진부한 사랑 이야기에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을 더하며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소설처럼 흘러나가는 이야기와 얼핏 딱딱해 보이는 철학적 사유가 얽히면서, 때로는 뭔가 입안에서 계속 씹히고 터지는 느낌이 드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때로는 온탕 냉탕을 왕복하는 것처럼, 어떤 청량감을 맛보게 된다. 드 보통은 자전적인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유머를 결합시킨 연애 소설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90년대식 스탕달”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사랑에 빠졌거나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소설은 드 보통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맛보기에 가장 좋은 책이다.삶에서 낭만적인 영역만큼 운명적 만남을 강하게 갈망하는 영역도 없을 것이다.
반주 레시피 1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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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최동규 (엮은이)
아이들과 반주를 배우고자 하는 초급 연주자를 위한 교재이다. 코드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기능에 대한 이론이 쉽고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다. 동요, 만화 주제가, 영화음악,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실려 있으며, 여러 가지 리듬 패턴을 통해 어떤 단선율 악보를 보고 스스로 반주 리듬을 선택해서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반주이야기 2. 음이름이야기 3. 코드 이야기 4. C,F,G 한 음 반주 -1. 안녕① -2. 비행기① -3. 사랑해요① 5. 다장조의 3화음 코드 만들기 -4. 다장조 메이저 코드송 6. 모음 화음 반주 -5. 안녕② -6. 비행기② -7. Love Me Tender -8. 사랑해요② -9. 달 7. 자리바꿈코드 8. 다장조 메이저 코드의 자리바꿈을 통한 보이싱 연습 -10. 작은 별 -11. 봄비 -12. 주먹쥐고 -13. 그냥 두고 나갔더니 -14. 캉캉 9. 4분의 3박자 펼침화음 반주 10. 4분의 4박자 펼침화음 반주 11. 엔딩 ① -15. 내가 찾는 아이 -16. 하얀색 빨간색 -17. 피아노 소나타 K.331 1악장 -18. 에델바이스 -19.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 엔딩 ② -20.산에 나무가 없으면 13. 한 마디에 두 개의 코드 반주 -21. 산에 나무가 없으면 -22. 짝짜꿍 -23. 잉잉잉 14. 4분의 3박자 왈츠 반주 -24. 뻐꾸기 -25. 노래하자 춤추자 15. 한 마디에 여러 개의 코드 반주 -26.개구쟁이 왈츠 16. 리듬 체인지 -27. 공룡알 28. 가을 바람 29. 꽃잎과 나비 30. 젓가락 행진곡 나만의 반주를 만들어보자! -거미 ① -거미 ② -A Lovers Concerto -미뉴에트 -개구쟁이 왈츠 개정판은 아이들과 반주를 배우고자 하는 초급 연주자를 위한 교재입니다. 이 교재에는 코드가 만들어지는 원리와 기능에 대한 이론이 쉽고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동요, 만화 주제가, 영화음악, 뉴에이지, 가요 등 다양한 장르가 실려 있으며, 여러 가지 리듬 패턴을 통해 어떤 단선율 악보를 보고 스스로 반주 리듬을 선택해서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피의 100가지 성공 법칙
선영사 /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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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사
소설,일반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잠재의식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여 인생에서 성공을 맛보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잠재의식에 대한 저자 조셉 머피의 이론은 우리의 의식하는 마음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과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100가지의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갖도록 유도한다.성공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001 항시 인생의 밝은 면을 보라 002 잠재의식은 받아들인 대로 실현된다 003 잠재의식은 성공을 여는 열쇠이다 004 잠재의식은 지식하는 대로 움직인다 005 자신에게 불리한 말과 생각은 절대 급하다 006 내 안의 보물 창고를 활용하라 007 생각이 바로 열매를 맺는 씨앗이다 008 잠재의식의 힘은 다른 사람에게도 미친다 009 잠재의식은 당신이 잘들 때 더 왕성하다 010 성공자는 나쁜 암시를 외면한다 . . . 091 타인을 축복하는 것은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다 092 용서는 나의 자유이자 상대의 자유이다 093 당신이란 존재는 습관에 의해 만들어졌다 094 문제는 바로 자기 마음 속에 있다 095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096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097 시험을 잘 치르는 비결 098 각종 나쁜 공포감을 극복하는 방법 099 공포심이 일면 현 상황을 바꾸어 놓아라 100 잠재의식에는 노화란 없다 부록머피 박사의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 이론은 한 마디로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에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성경말씀처럼 잠재의식은 우리가 마음에 어떤 마음을 심느냐에 따라 밖으로 나타나는 형상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당신이 가고자 하는 성공의 길, 부자가 되는 길, 인생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 마음의 네비게이션에 이 책을 입력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잠재의식을 통해 성공으로 나아가자. 당신의 마음가짐이 당신을 이끌어 줄 것이다. “당신은 행복을 선택할 자유가 있으며, 또 행복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들 수도 있다.” 마음먹은 대로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해 당신의 마음가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명화의 비밀
한길사 / 데이비드 호크니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 2019.08.30
70,000
한길사
소설,일반
데이비드 호크니 (지은이), 남경태 (옮긴이)
생존 작가로 세계 최고가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정판이다. 서구 미술사학계를 뜨겁게 달군 호크니의 문제작으로 그가 호기심으로 분석한 각종 증거와 단서를 토대로 과학적·시각적 증거가 하나씩 발견된다.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반 에이크, 홀바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앵그르 등의 위대한 화가들이 거울과 렌즈를 사용하여 어떻게 그림을 그렸고 어떤 방법으로 광학적 모습을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작 속의 비밀을 밝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밝혀지는 은 초판 출간 이후 수많은 논란과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호크니는 이 개정판에서 면밀하게 발견, 검토된 시각적 증거와 문헌적 증거를 통해 자신의 기존 견해를 재정리하고 그 주장을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수년간 명화의 비밀을 파헤친 호크니의 노력은 그의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 개정판에서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세례당이 그려진 패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힌다. 또 카라바조는 어떻게 그토록 역동적이고 극적인 장면을 화폭에 담을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을 풀어낸다. 호크니는 자신이 화가로서 이미지와 이미지 만들기(image-making)의 역사에 관해 연구하기 때문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 그는 “이 개정판에서는 내가 최근에 한 실험과 실험에서 발견한 것들의 의미를 새롭게 추가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 개정판도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 천재 화가들이 언제부터 광학의 힘을 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지, 어떤 그림들이 광학을 이용해 그려졌는지를 설명한다.서론│그들은 과학을 애용했다 시각적 증거 문헌적 증거 서신 참고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 감사의 말│옮긴이의 글명화의 비밀에 얽힌 미스터리를 추적하다 생존 작가로 세계 최고가를 자랑하는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가『명화의 비밀: 호크니가 파헤친 거장들의 비법』 개정판에서 명화의 비밀을 푸는 더 단단한 증거와 단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서구 미술사학계를 뜨겁게 달군 호크니의 문제작으로 그가 호기심으로 분석한 각종 증거와 단서를 토대로 과학적·시각적 증거가 하나씩 발견된다.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반 에이크, 홀바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앵그르 등의 위대한 화가들이 거울과 렌즈를 사용하여 어떻게 그림을 그렸고 어떤 방법으로 광학적 모습을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작 속의 비밀을 밝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밝혀지는 『명화의 비밀』은 초판 출간 이후 수많은 논란과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호크니는 이 개정판에서 면밀하게 발견, 검토된 시각적 증거와 문헌적 증거를 통해 자신의 기존 견해를 재정리하고 그 주장을 더욱 확고히 했다. 또한 수년간 명화의 비밀을 파헤친 호크니의 노력은 그의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 개정판에서는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세례당이 그려진 패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힌다. 또 카라바조는 어떻게 그토록 역동적이고 극적인 장면을 화폭에 담을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을 풀어내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시각적 증거물을 추가한다. 이뿐 아니라 호크니는 서양회화의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원리인 선형 원근법과 명암법은 광학적 투영이 회화에 도입된 결과라고 주장한다. 즉 광학(光學)이 사용되기 이전의 그림에서는 명암(그림자)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호크니는 이동식 카메라 오브스쿠라를 직접 만들어서 이미지를 관찰했다. 투영된 이미지는 빛의 강도에 따라 명암의 대비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한다. 초판을 탈고한 호크니는 다시 붓을 잡고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토마스 거틴, 존 셀 코트먼 등의 화가들이 그린 풍경화에서도 카메라를 사용한 증거를 발견한다. 이에 대한 관찰 결과도 이 개정판에 포함되어 있다. 호크니는 “이 개정판에서는 내가 최근에 한 실험과 실험에서 발견한 것들의 의미를 새롭게 추가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 개정판도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광학, 즉 렌즈와 거울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던 과거 거장들이 이 두 가지 도구로 화학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진에게 자리를 내준 역사적 사실을 실증적으로 추적한 최초이자 최고의 보고서다. 과거의 화가들은 어떻게 그토록 정밀하고 생생하게 묘사한 것일까 과거 르네상스 미술은 여전히 현대의 화가들에게도 거장의 미술이며,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천재의 영역이다. 저명한 영국의 미술사학자 곰브리치조차 르네상스 시대에 왜 그렇게 많은 천재 화가가 등장했는지 명쾌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명화의 비밀』은 과거의 위대한 예술가들이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들 주위의 세계를 묘사할 수 있었는지를 알아내려는 호크니의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호크니는 1999년 런던내셔널갤러리에서 앵그르(Ingres)가 1829년에 그린 「루이 프랑수아 고디노 부인」 드로잉을 관찰하다 의문에 사로잡힌다. ‘눈 굴리기(eyeballing)’로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사진처럼 정밀하고 상세하게 그린 작품을 보고 놀라움과 의문에 사로잡혀 그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된다. ‘눈 굴리기’는 화가가 모델 앞에 앉아서 손과 눈만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방식, 즉 인물을 쳐다보고 종이나 캔버스에 닮은꼴을 재현하는 방식을 말한다. 초기의 많은 리터치 흔적이 보이는 드로잉이 어느 순간부터 한 번에 쓱쓱 그리는 드로잉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또한 앵그르의 그림이 1년 사이에 느낌이 크게 변한 것에도 의문을 품고 갑자기 사실성이 크게 발전한 수많은 그림을 한꺼번에 보며 분석을 시작한다. 호크니는 사진을 전사해 그 윤곽선을 베껴 그리는 기법을 쓰는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을 떠올린다. 호크니는 “앵그르가 카메라 루시다(프리즘을 통해 그리고자 하는 대상을 화판에 투영하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았을까”라고 의문을 갖는다. 그 결과 앵그르가 눈과 손의 재능만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 정확성과 시간을 절약했다고 주장한다. 렌즈를 사용하는 초창기에는 장치가 완전히 크지 못해서 화가들은 전체 그림 가운데 부분을 따로 그려서 모았다. 즉 얼굴 따로, 몸통 따로, 탁자의 정물을 따로 그렸다. 그 결과 한 작품이 한 위치에서 본 것이 아니라 여러 위치에서 움직이면서 본 것 같은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호크니는 위대한 화가들이 카메라 루시다와 카메라 오브스쿠라(상자 안에 구멍을 뚫거나 렌즈를 부착한 다음 바깥 영상을 반대편 벽에 거꾸로 투사시키는 장치)를 사용했다고 주장한다. 복잡한 구도를 눈으로 본 대로 화판에 옮기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거울과 렌즈 등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밑그림을 그릴 수 있기에 거울이나 렌즈를 이용해 3차원 물건의 이미지를 2차원 평면에 투영한 다음 그 영상을 따라 그렸다는 것이다. 르네상스 화가들은 왜 왼손잡이를 즐겨 그렸을까 호크니는 화가들이 광학 기구를 1420~30년 무렵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본다. 1500년경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미 광학 문헌에 해박해 그가 남긴 『공책』에는 광학적 투영에 대한 내용이 풍부하다. 그가 한 실험은 알 하잔의 실험처럼 어두운 방에 못 구멍처럼 작은 구멍을 뚫는 것, 즉 카메라 오브스쿠라였다. 그보다 후배인 조르조네와 라파엘로, 렘브란트 같은 작가들도 광학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렘브란트는 자신의 정서적 힘으로 광학이 주는 자연주의적 이미지를 초월했다. 16세기 말 렌즈의 성능이 대대적으로 개선되면서 광학적 도구의 사용은 그림에 여러 흔적을 남겼다. 왼손으로 와인을 마시거나 왼손잡이 인물이 그림 속에 부쩍 많아진 것은 이 무렵이다. 화가들이 거울 같은 광학적 도구를 사용해서 그리면 렌즈에 비친 대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상이 반전되어 오른손잡이 모델을 왼손잡이처럼 그리게 된다. 이런 장치들을 이용해 화가들은 이전 시기에는 볼 수 없었던 복잡한 양탄자, 옷감의 화려한 무늬, 갑옷의 번쩍거리는 질감들을 완벽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 기술과 장비가 발전하면서 화가들은 사실적 그림을 그리기 위해 렌즈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회화는 대상을 실물과 똑같이 그리다가 1800년대 사진이 발명되면서 회화사에는 새로운 혁명이 싹트고 있었다. 그 후 회화는 인상주의와 입체파, 표현주의 등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입체파의 그림은 렌즈의 다양한 시점을 실험한 것으로 20세기 회화들은 렌즈를 벗어난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실험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한다. 호크니는 화학적 사진술이 발명되면서 회화에는 중대한 변화가 초래되었다면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새로운 기술적 혁명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림이 더 어설프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더 실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즉 화가들은 입체파나 표현주의의 회화가 실제 세상에 더 닮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왜 입체파의 일그러진 화면이 세상의 모습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을까? 호크니는 ‘광학 이미지의 한계’를 언급한다. 카라바조의 「과일」(1596)은 사진처럼 진짜 같고 세잔의 「과일」(1877~78)은 어색하다. 그러나 멀리 떨어져 볼수록 카라바조의 사과는 점점 알아보기 힘들지만 세잔의 사과는 선명해진다고 말한다. “세잔은 우리가 사물을 복수의 시점에서, 때로는 모순적인 위치에서 바라본다는 점을 그림에서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브루넬레스키의 역사적인 패널을 재현하다 호크니는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세례당이 그려진 나무 패널 실험을 실제로 재현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난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는 미술사에서 최초로 시각 피라미드와 선형 원근법의 원리를 발명한 화가로 알려져 있다. 브루넬레스키의 전기 작가 안토니오 마네티가 1470년대에 쓴 『브루넬레스키의 삶』에 따르면 브루넬레스키는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안쪽에서 거울을 통해서 바라본 실물 세례당의 모습과 나무 패널 위에 그려진 세례당의 모습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을 증명했다.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실험을 재현한 호크니는 원근감 있는 완벽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시각 피라미드와 선형 원근법의 발견은 기술적인 도구, 즉 오목렌즈를 사용해서 얻은 결과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서구 미술사학계를 뜨겁게 달군 호크니의 문제작 호크니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미술 사학자들은 예술적 천재성은 타고나는 것인데 호크니가 “위대한 화가들의 작업을 단순한 테크닉의 문제 또는 색칠 공부나 베끼기 수준으로 깎아내렸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호크니는 “명화는 여전히 명화”라며 “그들은 부인할 수 없는 천재들이다. 다만 과학을 적극 이용했을 뿐”이라고 담담히 말한다. 호크니가 파헤친 명화의 비밀의 가장 큰 미덕이 바로 이것이다. 옮긴이 남경태도 호크니를 옹호한다. “호크니가 말하듯이 광학을 이용했다고 해서 작품이 폄하되는 것도 아니고, 렌즈를 쥐어준다고 해서 누구나 그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화가의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크게 보면 그것은 미술사에서 거쳐야 할 과정이기도 했다. 거울과 렌즈의 기법은 사진이 발명됨으로써 철퇴를 맞았고, 회화의 위기를 맞아 세잔과 고흐는 발상의 전환으로써 타개책을 찾아냈다. 그런 점에서 광학기법은 회화의 흐름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라, TV와 영화 등의 매체로 계승되었다는 호크니의 관점은 신선하다.” 호크니는 2차원의 그림은 복제할 수 있지만, 3차원의 그림을 2차원으로 ‘복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 예로 카라바조의 「매장」과 루벤스의 「매장」을 비교한다. 루벤스는 카라바조의 「매장」복제품을 그리게 되는데, 공간을 일관적이고 현실적이게 만들기 위해 그림 속 인물들의 위치를 바꾸어 놓았다. 카라바조의 원작과 비교해보면, 루벤스의 복제품 속 인물들이 더 큰 무게감과 생동감을 갖고 있으며 루벤스는 그림 속 인물들에게 공간의 환상을 허용한 반면 카라바조는 캔버스 위에 이미지들을 수직으로 쌓아올렸다고 설명한다. 호크니는 수백 개에 이르는 시각적 증거물들과 그 증거물을 문헌적으로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증거를 소개한다. 또 미술사학자, 광학박사, 미술관장 등의 동료들과 주고받은 편지 들을 통해 그가 명화의 비밀을 렌즈와 거울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만 밝힌 게 아니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준다. 이 책은 렌즈와 거울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던 과거 거장들이 그 두 가지 도구로 화학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진에게 자리를 내준 역사적 사실을 실증적으로 추적한 최초이자 최고의 보고서다. 호크니는 “정적인 그림의 힘은 영원할 것이다. 걸작은 사랑받을 것이고 오래 보존될 것이다”라며 명화의 위대함을 강조한다. 『명화의 비밀』에는 회화가 이용한 렌즈와 거울은 사진으로, 사진은 영화로 거듭나면서 회화는 영화로 진보했다는 새로운 발견이 담겨 있다. 서구 예술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포함한 수백 점의 회화와 드로잉이 호크니의 열정적인 해설과 함께 수록되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나는 앵그르가 모종의 광학 장치를 작품에 이용했다고 확신한다. 드로잉의 경우에는 카메라 루시다였겠지만, 회화의 섬세한 세부를 그릴 때는 카메라 오브스큐라도 사용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그것만이 유일한 설명이다.” “그러므로 비밀을 대중에게 숨기지 않고 공표하는 자는 광인보다 더 나쁘다. 그렇다고 지혜롭게 비밀을 밝히면 제법 공부하고 배운 사람들조차 거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현인들이 처음부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온갖 수단을 다해 지혜의 비밀을 보통 사람들에게 감추는 것이다.”_로저 베이컨(1212년경~94)
말버릇의 힘
비즈니스북스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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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말버릇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180도 바뀐다고?’ 선뜻 믿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철저히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매일 긍정적인 일기를 써 다른 수녀보다 오래 산 수녀들, ‘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자기암시를 통해 훌륭한 연주를 해낸 사람, 몸이 안 좋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여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을 연구한 심리실험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말과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해온 저자는 말에는 예언의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니 부정적인 말버릇 때문에 손해 본 경험이 있거나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당장 이 책에 나오는 긍정의 말을 따라 해보자. 활기찬 하루를 만들고, 곁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말버릇의 놀라운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에 부록으로 수록된 ‘긍정 확언 카드’에 자신만의 다짐을 적어 지갑 등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보고 되새긴다면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질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말 한마디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 모든 좋은 일은 말버릇에서 시작된다 제1장 인생을 180도 바꾸는 말버릇의 힘 불행을 부르는 말, 행복을 부르는 말 행복한 척을 해야 행복해진다 긍정적인 태도는 웃는 얼굴에서부터 말이 삶의 만족도를 결정한다 “나 역시!”라는 말이 불러온 기적 슬픔과 분노를 말 한마디로 이기는 법 부정적인 생각은 오래가지 않는다 체력이 좋아질수록 행복도 커진다 매일 쓰는 긍정 일기의 놀라운 효과 부정적인 마음은 긍정적인 말로 지워낸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말하기 습관 제2장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의욕’의 말버릇 기분 좋은 아침을 만드는 거짓말 ‘딱 1분만 더 잘래’가 에너지를 잡아먹는다 일의 능률이 10배 오르는 맑은 날 활용법 당당한 자세가 운을 끌어당긴다 10살 어려지는 걸음걸이의 비밀 내뱉기만 해도 의욕이 샘솟는 말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만드는 “맛있다!”라는 주문 울적한 기분을 단숨에 바꾸는 한마디 하면 할수록 좋은 자화자찬, “정말 잘했어!” 유쾌하게 말하는 사람을 곁에 두면 내 말버릇도 바뀐다 부정적인 생각을 이불 안으로 가져오지 마라 제3장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의 말버릇 스스로에게 사소한 일탈을 선물하라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것만 눈에 담는다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까?” 사랑은 복권 당첨보다 더 큰 행복을 준다 ‘왜?’ 대신 ‘어떻게?’를 물어야 하는 이유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는 천재”라고 말하면 진짜 천재가 된다 또박또박 쓴 글씨가 게으름을 물리친다 가끔은 나를 위한 보상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기분을 만드는 맨발 걷기 제4장 좋은 사람이 저절로 모이는 ‘친절’의 말버릇 긍정의 에너지는 사람을 모은다 험담은 결국 나에게 되돌아온다 옷차림을 바꾸면 태도도 바뀐다 “고맙습니다.”의 마법 같은 효과 마음의 빗장을 풀어주는 말 칭찬의 말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친절은 베풀수록 되돌려받는 것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가 필요한 이유 싫다는 감정도 내가 만든 착각일 수 있다 ‘부럽다’를 버릴 때 내가 가진 것이 보인다 제5장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확신’의 말버릇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된다!” 어떤 일이든 잘 풀리는 세 가지 말하기 습관 사랑받는 나르시시스트의 말버릇 ‘이 사람의 장점은 무엇일까?’ 협력하는 관계가 일의 성공을 부른다 만남에서 오는 피로감에 주의하라 “반이나 남았네.” vs. “반이나 끝냈네!”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보너스가 생긴다 ‘하이파이브’가 성과를 만든다 제6장 나쁜 감정을 날려버리는 ‘생각 전환’의 말버릇 때로는 ‘어쩔 수 없지’가 도움이 된다 ‘버티면 돈을 받는 게임’이라는 생각 나를 위한 소비가 자기애를 높인다 충고를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법 “일을 좀 더 작게 나누자!” ‘느긋하게, 천천히’라는 주문 “OO만 아니면 무엇이든 괜찮아.”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말보다 휴식이 먼저다 분노 회로는 ‘타임아웃’으로 차단한다 “80점만 하면 충분해.” 적당히 반성하는 말, “그럴 수도 있지.” 상처 주는 말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마치며 행복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부록 곁에 두고 매일 꺼내보는 긍정 확언 카드“모든 좋은 일은 말버릇에서 시작된다!” 63가지 심리실험으로 증명된 따라 하기만 해도 삶이 180도 바뀌는 말버릇의 힘! ‘말버릇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180도 바뀐다고?’ 선뜻 믿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철저히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매일 긍정적인 일기를 써 다른 수녀보다 오래 산 수녀들, ‘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자기암시를 통해 훌륭한 연주를 해낸 사람, 몸이 안 좋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여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을 연구한 심리실험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심리학자로서 오랫동안 말과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해온 저자는 말에는 예언의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니 부정적인 말버릇 때문에 손해 본 경험이 있거나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다면 당장 이 책에 나오는 긍정의 말을 따라 해보자. 활기찬 하루를 만들고, 곁에 좋은 사람들이 모이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말버릇의 놀라운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기에 부록으로 수록된 ‘긍정 확언 카드’에 자신만의 다짐을 적어 지갑 등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보고 되새긴다면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질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말 한마디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말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인생을 변화시킨다! 손대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들의 가장 작은 습관, 1日 1言 긍정의 말버릇! 지난달 열렸던 도쿄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 접전 끝에 마지막 10점을 쏘며 사상 최초로 양궁 금메달 3관왕을 거머쥔 선수가 있다. 바로 단 한 발로 승패가 갈리는 슛오프 상황에서도 분당 110회대 심박수를 유지해 화제가 된, ‘강철멘탈’ 안산 선수다. 이전에는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 올림픽이 원래대로 2020년에 열렸다면 출전하지 못했을 선수였던 그는 어떻게 흔들림 없는 멘탈로 주어진 기회를 멋지게 붙잡을 수 있었을까? 답은 시합 전이나 훈련 때 끊임없이 되새긴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다.”라는 혼잣말에 있었다.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고, 잘될 것을 확신하는 ‘긍정의 말버릇’을 통해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말버릇이 인생을 바꾼다’는 것은 말버릇이 정말로 요술을 부려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다거나 노력 없이 성공한다는 뜻이 아니다. 안산 선수의 사례처럼 말 한마디만 긍정적으로 해도 마음가짐과 행동이 달라지고, 이 변화가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매일 부자가 될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우연히 접한 사업 기회, 돈이 되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다. 저자는 이렇게 원하는 바를 항상 의식해 기회가 왔을 때 붙잡게 만드는 것이 바로 진정한 말버릇의 힘이라고 말한다. 좋은 기회가 와도 번번이 놓치는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책이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말버릇을 조금 바꿔보자. 달라진 말버릇이 ‘쉽게 포기해버리지 않는 나’,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고 얻어내는 나’, ‘말하는 대로 이루어내는 나’를 만들어 극적인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한 말만 입에 담아라!” 심리학이 밝혀낸 놀랍도록 간단한 행복의 원리! “에이, 어차피 안 돼.”, “난 운이 너무 없어.”, “실패할 건데 뭐 하러 시도해?” 이런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가 많다. 습관적으로 불행한 일을 생각하고, 불행한 말만 입에 담기 때문이다.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그렇지 않다. 14만 개의 SNS 계정과 그들의 게시글을 면밀하게 분석한 심리 연구가 이를 증명해준다. 연구 결과, 정말로 불행한 사람은 부정적인 글만 올리고,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인 글만 올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행복한 삶을 만드는 데 필요한 건 거창한 다짐도, 뼈를 깎는 노력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평소 습관처럼 사용하는 말만 조금 바꾸면 손대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는 인생을 맛볼 수 있다. 믿기 힘들다면 이 책을 펼쳐 딱 30쪽만 읽어보자. 말버릇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 63가지 심리실험이 당신의 ‘설마 그럴 리가’를 “정말 이게 되네!”로 바꿔줄 것이다.프랑스 클레몽오베르뉴 대학교의 사회심리학 교수인 장 클로드 크로아제는 소위 ‘머리가 나쁜 사람’은 스스로 ‘똑똑하지 않다’는 그 믿음 때문에 정말로 지적 수행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우리 집은 가난하니까 성적이 바닥일 수밖에 없어.’‘부모님의 학벌이 안 좋으니까 나도 공부를 못하는 건 당연한 거야.’‘머리가 나쁜 사람’은 보통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저조한 학교 성적은 본인의 믿음이 옳다는 사실을 스스로 어떻게든 증명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한다.제1장_ <인생을 180도 바꾸는 말버릇의 힘> 중에서 샐러비 교수는 연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반대의 경우도 실험했다.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또 다른 그룹에게 슬픈 일을 생각하도록 지시한 것이다. 그 결과 이 그룹은 몸의 통증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증상 회복에 대한 전망 역시 비관적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느낀 날일수록 더욱 신경 써서 행복한 일만 떠올리는 습관을 들이자.‘오늘은 멋진 사람을 만날 것만 같아!’ ‘왠지 오늘 회의는 잘 풀릴 것 같은데?’이렇게 좋은 일, 행복한 일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제2장_ <활기찬 하루를 만드는 ‘의욕’의 말버릇> 중에서 나도 모르게 앞날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만 자꾸 떠오른다면 가능한 한 아름다운 대상을 찾아서 바라보도록 하자. “어디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까?” 이 말을 습관처럼 내뱉으면서 평상시 생활 속에서 마음을 들뜨게 하는 대상을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어? 매일 출근하는 길인데 이런 곳에 화단이 다 있었네?’ ‘와, 여기 민들레가 피어 있어!’ ‘어머, 귀여운 고양이가 걸어간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신나고 즐거워지는 대상을 일부러 찾아내고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면 비관적인 성격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제3장_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의 말버릇> 중에서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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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편집부 (엮은이)
매 페이지마다 앤의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는 빨강 머리 앤 다이어리북.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처럼 앤이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앤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세상이 달라진 것만 같았어. 사는 게 훨씬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 2월 “누군가에게 이해받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에요.” 3월 “이런 일로 울면 안 돼.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재미있는 실수일 뿐이니까.” 4월 “분별력이 있다는 건 무척 좋은 일일 거야. 하지만 난 솔직히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아. 낭만이 너무 없잖아.” 5월 “어른이 된다는 건 틀림없이 근사한 일일 거예요. 어른처럼 대접받았을 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걸 보면 말이에요.” 6월 “살아 있다는 게 정말 기쁘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에는 늘 아침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저녁이 되면 또 저녁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단 말이야.” 7월 “난 최선을 다했고, ‘경쟁하는 기쁨’이 뭔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거든. 노력해서 이기는 것 못지않게,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야.” 8월 “어떤 사람을 진심으로 기쁘게 하려고 뭔가를 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아요.” 9월 “머릿속에 뭔가 신나는 일이 번쩍 떠오르면 입 밖으로 꺼내야 해요. 생각을 하다 말면 그 신나는 일을 망쳐버리거든요.” 10월 “세상에 10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뻐요. 9월에서 11월로 바로 넘어가버리면 정말 끔찍하겠죠? 이 단풍나무 가지들 좀 보세요. 막 가슴이 설레지 않으세요?” 11월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12월 “아, 살아 있다는 것도, 집에 간다는 것도 참 좋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가 친구처럼 나에게 말을 건네는 《빨강 머리 앤 Q & A a day》 “우린 최고의 친구가 될 거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좋은 친구가 될 운명이었어.” 2020년을 맞아 더모던 편집부에서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앤의 사랑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빨강 머리 앤이 3년 후 나에게: Q & 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앤이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앤이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사업자 담보대출 1,000억 노하우
청춘미디어 / 윤영현 (지은이)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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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지은이)
지금 같은 변동성이 심한 고금리 시대에 한 푼이라도 돈을 아끼고 대출 레버지리 기회를 통 해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프롤로그 사업자 담보대출 1,000억 노하우 자주 묻는 질문 Q1 ~ Q53 Q1 분양권 중도금 대출이 추가대출에 영향을 줄까요? Q2 지식산업센터 분양권 잔금 시 계약금 외에 은행 대출을 일으켜서, 대출 관련 서류를 시행사에 제출하나요? Q3 지식산업센터 분양 받은 후 전매로 물건을 매도를 하면, 그 동안 발생한 중도금 대출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Q4 지식산업센터 분양권에 대해 중도금 대출이 부결 난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Q5전매를 진행하는 경우에 시행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하나요? 필요한 서류는 뭐가 있나요? Q6 지산 분양권 전매의 중도금 대출이 어느 정도 금액까지 가능한가요? Q7 분양권 중도금 대출이자는 누가 부담하나요? Q8 분양권 중도금 대출이자가 후불제 유이자가 있던데, 이런 곳은 대출이자를 누가 부담 하나요? Q9 준공 후 입주지정기간에 잔금 시 중도금 대출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Q10 기숙사는 대출이 어느 정도 나오나요? Q11 지식산업센터 중도금 대출을 받으면 신규 분양 받는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에는 문제가 없나요? Q12 전매 거래 시 중도금 대출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는 누가 어떻게 발급해야 하나요? Q13 중도금 대출 준비서류가 어떤 게 있나요? Q14 중도금 대출 은행이 2금융권인데 괜찮나요? Q15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19 대출, 저축은행에서 신용대출 받은 게 있는데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까요? Q16 개인사업자로 한 현장에서 4개 호실 실사용으로 분양 받았는데,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까요? Q17 잔금대출은 분양가 기준인가요? 감정가 기준인가요? Q18 개인 신용점수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인가요? Q19 대출이자는 경비처리가 가능한가요? Q20 대출을 최대한 많이 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Q21 2금융권도 지산 대출 가능한가요? 대출이 가능하다면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Q22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Q23 지식산업센터 대출 잘해주는 은행이 있나요? Q24 지식산업센터 경매물건 사업자 대출시 참고 및 주의사항이 있나요? Q25 심사 전에 대출 가능여부 확인 방법이 있나요? Q26 지식산업센터 추가 매입 시 대출 총액이나 개수 제한이 있나요? Q27 지식산업센터 공장이 아닌 상가 대출은 다른 점이 있나요? Q28 지식산업센터 임대사업자 대출 및 실사용 시 잔금대출은 어떻게 다른가요? Q29 대출한도가 잘 나오는 시기가 있나요? Q30 경기도, 서울의 지식산업센터 대출 평균이 어떻게 나요? Q31 개인사업자 대출이 있으면 추가 대출이 안 나오나요? Q32 대출 필요 시점이 한 달 남았는데 늦지 않았을까요? Q33 대출계약을 철회 할 수 있나요? Q34 담보인정비율(LTV)이란 무엇인가요? Q35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Q36 해외 거주 시 (국내 비거주자) 대출 실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37 어떻게 해야 대출금리, 이자 낮출 수 있을까요? (금리 비교 후 갈아타기 등) Q38 잔금대출 시 일반적인 대출비율보다 높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담보, 재감평 등) Q39 중진공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출은 어떤 게 있나요? Q40 다른 사람 명의의 담보물로 잡아서 대출 가능한지? Q41 직장인의 경우, 추가 대출 전략이 따로 있을까요? Q42 추가증액 대환대출의 방법이 뭔가요? Q43 지산 대출 잘 받는 방법이 있나요? Q44 대출을 잘 받기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이 있을까요? Q45 개인명의 분양권을 법인 명의로 전환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과정과 시기가 궁금합니다. (등기 칠 때 법인 명의로 전환가능한지) Q46 법인 명의로 전환을 한다면 중도금 또는 잔금대출 실행을 위한 매출 만드는 상세한 방법 (실제사례 및 운용방법)이 뭔가요? Q47 부동산 법인 대출 시에 무엇이 필요한가요? (재무제표 몇 년 치를 보고, 어느 정도의 매출을 유지해야 하는가? Q48 사업자로 받을 수 있는 대출의 경우 3년마다 갱신하는 것 밖에 없나요? (예를 들어 주택처럼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과 같은 것은 없는지) Q49 사업기간 1년 미만 신생 법인이 대출 한도를 늘리고 대출 잘 받는 방법이 뭔가요? Q50 지식산업센터 대출연장 시 결손법인의 경우 대출 갱신(연장)이 가능할까요? Q51 금리를 갈아타기 위한 절차와 체크리스트는 어떤 게 있나요? Q52 연 사업소득 1000만 원 정도 (신용카드사용 2천만 원)인데 대출이 잘 나오는 방법이 뭔가요? Q53 잔금대출 후 추후에 매도할 때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양도차익은 어느 정도 다른가요? 에필로그 대출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 사업자대출의 신(信)이 알려주는 사업자 담보대출 1,000억 노하우 대출이라는 것은 은행에 돈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돈을 주고 사는 개념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은 결국 총 통화량은 계속해서 증가하는데 돈의 가치는 총 통화량에 반비례해서 떨어진다. 그래서 총 통화량이 증가하고 있으니, 현금을 들고 있는 게 아니라 가치가 오르는 부동산, 금, 우량주식 등에 투자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일반 서민들은 이 개념을 제대로 알아야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다. 이 책의 집필을 마친 현재에도 금리 인상 기조,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등 변수가 많은 시국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멀리 보고 인내가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먼저 실행에 옮기고 꾸준한 인내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시기에는 사업자대출 관련 현장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진짜 전문가의 조언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는 대한민국 지식산업센터 1타 강사이며 사업자대출 1,000억 원 이상의 많은 경험과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꼭 필요한 노하우를 이 책에 기록했다. 이 책을 통해서 특히 지식산업센터 대출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53가지 질문들에 대한 해답도 들을 수 있다. 지금같은 변동성이 심한 고금리시대에 한 푼이라도 돈을 아끼고, 대출 레버지리기회를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난다 / 최승자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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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승자 (지은이)
난다에서 최승자 시인의 첫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를 다시 펴낸다. 1989년 처음 출간된 지 32년 만이다. 3부에 걸쳐 25편의 산문을 엮었던 기존 책에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쓰인 산문을 4부로 더해 증보한 개정판이다.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가위눌림’이라 할 시대의 억압에 맞서며 육체의 언어를, 여성의 목소리를, ‘끔찍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열어낸 시인. “경제적으로 그러나 확실하게 사용되는 시적 선회로, 우리 시대에 가장 투명한 말의 거울”(황현산)이 된 시인. 그러나 정작 투고할 시편들을 서랍에 넣어둔 채 몇 달이나 잊어버리고는 그게 다 자신의 지독한 ‘게으름’ 탓이었다 무심히 말하는, 시리도록 투명한 시인. 그가 시집 대신 산문집으로 다시, 32년 전의 첫 산문집으로 다시, 감감했던 날들에서 건져올린 새 산문을 덧대어 다시, 돌아왔다. 새 몸을 입은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는 등단 이전인 1976년에 쓴 산문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로 출발해 2013년의 글 「신비주의적 꿈들」에 이른다. 시인 최승자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그 세월과 그 흐름의 지표로 선 글들이다. 때로는 일기였다가, 때로는 고백이었다가, 시대의 단평이거나 문단의 논평이었다가, 기어이 시론이 되고 마침내 시가 되는 산문집이다.1부 배고픔과 꿈 다시 젊음이라는 열차를 13 배고픔과 꿈 16 산다는 이 일 20 시를 뭐하러 쓰냐고? 24 도덕 하는 사람들 28 성년成年으로 가는 여행 35 맹희 혹은 다른 눈眼 39 죽음에 대하여 47 떠나면서 되돌아오면서 56 가수와 시인 61 머물렀던 자리들 66 2부 헤매는 꿈 나의 유신론자 시절 75 호칭에 관하여 79 헤매는 꿈 83 둥글게 무르익은 생명 88 짧은 생각들 92 한 해의 끝에서 97 비어서 빛나는 자리 100 유년기의 고독 연습 103 없는 숲 109 양철북 유감 113 3부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폭력을 넘어서 119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124 1980년대의 시에 관하여 130 ‘가위눌림’에 대한 시적 저항 135 4부 모든 물은 사막에 닿아 죽는다 여자가 여자에게 145 일중이 아저씨 생각 150 새에 대한 환상 154 H에게-모든 물은 사막에 닿아 죽는다 159 최근의 한 10여 년 172 신비주의적 꿈들 176 시인의 말 183 개정판 시인의 말 187“그만 쓰자 끝.” 32년 만에 증보하여 펴내는 시인 최승자의 첫 산문! 비어서 빛나는 자리, 최승자의 40여 년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는 ‘오랜 묵힘’을 지난 최승자 시인의 기별이다. 출간 소식으로는 2016년 시집 『빈 배처럼 텅 비어』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시집과 전작 『물 위에 씌어진』 사이에도 5년의 침묵이 있었다.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시집의 간격은 11년으로 더 길었다. 좀처럼 자주 기별하지 않는 시인. “내가 살아 있다는 것,/그것은 영원한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일찍이 나는」) 말했던 시인. 4부로 추가된 근작 중에는 아예 「최근의 한 10여 년」이라 머리를 달았다. 어떠한 욕심도 없으므로 꾸밈은 더 없는 근황이다. 1998년 시집 『연인들』을 펴내던 중 발병한 조현병으로 정신과 병동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서양 점성술과 신비 체계, 지나서는 노자와 장자 사이 “어떤 비밀스러운 다리를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그러나 해체는커녕 구조를 보는 것조차 허락해주지 않는 그 다리 위에서 “어린아이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고, 시인은 무심히 말한다. 나를 병에 지치게 한 것들에서 이제 그만 손을 떼야겠다고, 다만 ‘letting go’ 해버렸다고. 그리하여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물으면 시인의 대답은 그저 무심하다. “문학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나”, 그러므로 “시는 그대로 쓸 것”이라고. 이미 예전의 자신과는 돌이킬 수 없이 달라졌다고 말하지만 그 돌아올 곳이 문학임에는 의심이 없다. “어떤 시원성(始原性)에 젖줄을 대고 있는 푸근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이상하고 슬픈 설화 형식의 아주 짧은 소설들을 써보고 싶다”는 비전을 슬며시 내비치기도 했다. 다시금 문학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는 다짐으로, “그래서 요즈음은 문학책들도 부지런히 읽고 있다”고, 무심하여 의심 없는 맑은 언어로(「신비주의적 꿈들」). 그렇게 ‘최근의 한 10여 년’을 돌아본 때로부터 다시 10여 년이 흘렀다. 그사이 2014년에 출판사가 시인에게 이 산문집의 재출간을 요청했고 2019년 허락을 받았다. 2021년 11월 11일, 재출간을 앞두고 병원으로 거처를 옮긴 시인에게 새 ‘시인의 말’을 받아적었다. 수화기 너머 또박또박, 섞박지용 순무 써는 듯한 큼지막한 발음이었다. 오래 묵혀두었던 산문집을 출판하게 되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것 같다.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자니 웃음이 쿡 난다. 웃을 일인가. 그만 쓰자 끝. ―「개정판 시인의 말」 전문 잡균 섞인 절망보다는 언제나 순도 높은 희망을 이 책을 말할 때, 아니 최승자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은 ‘죽음’일 것이다. 시인이 문득 과거를 돌아볼 때 죽음은 태연히 거기에 있다. 아예 책 속에 「죽음에 대하여」라는 글도 있다. 외할머니댁 머슴 일중이 아저씨의 ‘스스로 나선’ 죽음, 첫 하숙집 주인아저씨의 ‘농담 같은’ 죽음, 슬픔 가운데 ‘위안이 된’ 할머니의 죽음. 그러나 그리하여, 최승자는 죽음을 넘어, 죽음의 다음으로, ‘죽음의 죽음’에까지 나아간다. 그저 덤덤히 “죽음은 깊고 짙고 강렬하며 무르익은 관능과 연결된 것”이었다 고백하며, 그것이 “내가 나의 삶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라 곧이 반성하는 것이다. 마침내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관능이라 믿었던 ‘죽음’의 실체마저 죽임을 당할 때, 시인은 자신의 네번째 시집 『내 무덤, 푸르고』의 제목을 다르게 읽어본다. “하긴, 그것은 내 죽음을 담은 무덤이었는지도 모르겠다.”(「H에게」) “불확실한 희망보다는 언제나 확실한 절망을 택했다”던 시인. 그러나 최승자는 끝내 절망으로, 죽음으로 들어가는 대신 번번이 삶으로 돌아나온다. 홀연히 삶이라는 루머 속으로 되돌아온다. “어차피 한판 놀러 나왔으니까, 신명 풀리는 대로 놀 수밖에” 없다고(「산다는 이 일」) 선언하며, 한판 인생 재미있게 풀려주지 않을 바에야 먼저 “깽판” 쳐버리겠다고, 절대로 고이 죽어주지 않겠노라고(「시를 뭐하러 쓰냐고?」) 다짐하며. 시인은 죽음 쪽으로 꺾인 것이 아니라 죽음을 직시하여 너머를 본다. 거기서 성큼 더 나아가 우주와 신비, 정신의 세계로 훌쩍 떠나버린 듯도 보인다. “세계를 관념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차라리 근원적으로 이해하려는”(황현산) 시도라 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듣고 보고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이 그를 절망하게 하더라도, 시인이 끝까지 붙잡고 있는 ‘오직 그것’이란 결국 만질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이곳, 다시 삶의 자리다. “눈 가린 절망과 눈 가린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하는 습성”으로, 삶과 맞서면서도 삶을 아주 벗지는 않고, ‘떠나면서 되돌아오면서’ 단단해지는 삶의 기록을 써내려갔다. 인간은 강하되, 그러나 그 삶을 아주 떠나지는 못하고, 아주 떠나지는 못한 채, 그러나 수시로 떠나 수시로 되돌아오는 것일진대, 그 삶을 위해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였는가 한번 물으면 어느새 비가 내리고, 그 삶을 위해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였는가 두 번 물으면 어느새 눈이 내리고, 그사이로 빠르게 혹은 느릿느릿 캘린더가 한 장씩 넘어가버리고, 그 지나간 괴로움의 혹은 무기력의 세월 위에 작은 조각배 하나 띄워놓고 보면, 사랑인가, 작은 회한들인가, 벌써 잎 다 떨어진 헐벗은 나뭇가지들이 유리창을 두드리고, 한 해가 이제 그 싸늘한 마지막 작별의 손을 내미는 것이다. 그러나 그 헐벗음 속에서, 그 싸늘한 마지막 작별 속에서 이제야 비로소 살아 있다고, 살아야 한다고 말할 차례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어느 시인이 말했듯 결국,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 말을 발음해야만 한다’. ―「떠나면서 되돌아오면서」 중에서 나는 지금 그 순간을 꿈꾸고 있다. 내가 첫발을 떼어놓는 그 순간을. 시원에의 그리움으로 “시원병(始源病)”을 앓고 있다는 시인(『물 위에 씌어진』 시인의 말).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여성으로서 출생신고를 한, 우리 시대의 첫번째 시인”(김소연). 그는 시원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고, 문 뒤의 문을, 문 너머의 문을 거듭 열어젖히며 나아왔다. 살아짐으로 살아남았고, 그리하여 우리에게 사라지지 않을 이름이 되었다. 그 이름대로, “최승자가 어디에 있건 그는 이기는 자이다. 그는 한 번도 항복한 적이 없다”(황현산). 25세에 자신이 썼던 “다시 나는 젊음이라는 열차를 타려 한다”라는 문장을 마주하고 웃음이 나올 뿐이라던 38세의 시인. 다시 32년 만에 돌아보게 된 자신의 말을 앞에 두고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자니 웃음이 쿡 난다”는 70세의 시인. “웃을 일인가” 스스로 물으며 “그만 쓰자” 스스로 답하는 시인. “끝”, 그렇게 말하고 이렇게 마침표를 두는, 한 게으른 시인. 최승자라는, 부단히도 게으른 한 시인의 이야기. 시에 대한 신앙도 믿음도 열정도 없고, 시를 쓰고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싫고, 시를 쓰고 나서도 마뜩지가 않고, 그러면서도 결국은 뭔가 미진하고 뭔가 아쉬워서 뭉기적뭉기적 시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시인, 메마른 불모의 시인. (……) 그런데 내가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내게 단 한 가지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일는지도 모른다. 그 점에서 보자면 나는 낭만주의자이다. 그러나 그 단 한 가지가 결코 실현될 수 없는 것임을 나는 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믿지 않는 것들 속으로 천연덕스럽게, 어기적거리며 되돌아온다.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중에서그러나 나는 이제 이 자리를 뜨고 싶다. 눈길을 돌리고서 슬금슬금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다. 너무 오랫동안 주저앉아 있어서 뻣뻣하게 굳은 다리를 펴고서 다른 곳을 향해 걸어가고 싶다. 움직이고 싶다. 다른 많은 것을 보고 싶다. 내가 아닌 다른 아름다운 것들을. 썩은 웅덩이로부터 눈을 들어올리기만 하면 저 들판과 길에 나도는 수많은 아름다운 것이 내 눈의 수정체 속으로 헤엄쳐 들어오고 어느 순간 나는 엉덩이를 탈탈 털고 일어나 걷기 시작할 것이다. 나는 지금 그 순간을 꿈꾸고 있다. 내가 첫발을 떼어놓는 그 순간을.그러니까, 언제나 내 꿈을 짓밟아오기만 한 인생아, 마지막으로 한판만 재미있게 잘 풀려줄래? 그러면 그다음에 내가 고이 죽어줄게. 꽃처럼 피어나는 모가지는 아니지만, 고이 꺾어 네 발밑에 바칠게. 이번에도 네가 잘 풀려주지 않으면 도중에 내가 먼저 깽판 쳐버릴 거야. 신발짝을 벗어서 네 면상을 딱 때려줄 거야. 그리고 절대로 고이 죽어주지 않을 거야._ 「시를 뭐하러 쓰냐고?」 떠난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자기 자신의 현실 속으로 되돌아오기 위한 것이다. 끝과 시작처럼 떠난다는 것과 되돌아온다는 것은 하나이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것이다.그렇게 무수히 떠나고 무수히 되돌아오면서 많은 시간을, 그것도 대부분 괴로움과 불행의 시간을 바침으로써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어쩌면, 행복이란 별도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불행이 없는 것이 행복이라는, 조금은 쓴, 그러나 넉넉한 인식뿐일는지도 모른다. (……) 인간은 강하되, 그러나 그 삶을 아주 떠나지는 못하고, 아주 떠나지는 못한 채, 그러나 수시로 떠나 수시로 되돌아오는 것일진대, 그 삶을 위해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였는가 한번 물으면 어느새 비가 내리고, 그 삶을 위해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하였는가 두 번 물으면 어느새 눈이 내리고, 그사이로 빠르게 혹은 느릿느릿 캘린더가 한 장씩 넘어가버리고, 그 지나간 괴로움의 혹은 무기력의 세월 위에 작은 조각배 하나 띄워놓고 보면, 사랑인가, 작은 회한들인가, 벌써 잎 다 떨어진 헐벗은 나뭇가지들이 유리창을 두드리고, 한 해가 이제 그 싸늘한 마지막 작별의 손을 내미는 것이다.그러나 그 헐벗음 속에서, 그 싸늘한 마지막 작별 속에서 이제야 비로소 살아 있다고, 살아야 한다고 말할 차례일지도 모른다._ 「떠나면서 되돌아오면서」 시에 대한, 시를 쓴다는 것에 대한 믿음과 환상은 애초부터 없었다 하더라도, 그러나 최소한 데뷔 시기를 전후하여 시를 쓰고 싶다는 열정만큼은 누구 못지않게 갖고 있었던 한 시인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시에 대한 신앙도 믿음도 열정도 없고, 시를 쓰고 나면 다시 읽어보기도 싫고, 시를 쓰고 나서도 마뜩지가 않고, 그러면서도 결국은 뭔가 미진하고 뭔가 아쉬워서 뭉기적뭉기적 시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시인, 메마른 불모의 시인. 그런 시인은 시인으로서 존재할 가치도, 존재할 자격도 없다는 비난의 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는 듯도 하다. 그런데도 시를 쓰는 한 나는 시인인 것일까? 어쩌면 내 시를 읽는 독자들 중에서, “무슨 시가 이래? 맛있는 살코기는 하나도 달려 있지 않고 먹을 수도 없는 뼈다귀만 남았잖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영양분이 담뿍 들어 있는 맛있는 살코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시인. 살점 하나 붙어 있지 않고 먹을 수도 없는 불모의 딱딱한 뼈다귀만을 내놓는 시인(혹시나 그 뼈다귀를 푹푹 고아 맛있는 국물이라도 우러나온다면. 제발 그럴 수라도 있다면)._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하버드 부모들의 자녀교육법
물푸레 / 변윤숙 외 글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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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학습법일반
변윤숙 외 글
“아이들을 더 크게 키우는 원동력은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다. 많은 부모가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면 그만큼 공부할 시간이 줄어 아이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그 증거다.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성을 갖춘 아이들이 더 공부도 잘하고 경쟁력도 높고, 무엇보다 행복하다. 이제 생각을 바꾸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미래가 행복할 것이란 착각을 버려야 할 때다. 미래가 행복하려면 지금 현재도 행복해야 한다.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내 아이를 행복하게, 더 크게, 그러면서도 이웃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현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추천사(문용린 교수 ) 프롤로그: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며... 책을 시작하며: 지금까지의 자녀교육법은 잊어라 공부 이전에 꿈을 키워주는 것이 먼저다 자녀교육의 90%는 초등학교 때 완성된다 부모는 단순한 스케줄러가 아니다 결과에 집착하는 교육은 자녀를 망친다 최고의 교육법은 없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이 있을 뿐 SAT 만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자녀교육에도 정보가 필요하다 자녀교육은 실천이다 01. 택시 운전사 엄마와 하버드생 딸 어렵게 얻은 아이, 태교에 집중하다 영어보단 한국어! 읽고 쓰기에 풍덩 빠지다 어른스럽지만 조용한 아이 분신 같은 주리의 사춘기가 시작되다 동생 주희의 롤 모델은 언니! 그해 여름캠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우물 안 개구리,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다 이젠 발표할 때 떨리지 않아요 진짜 공부는 캠프에서 했어요 과학고 입학, 지옥 같은 터널을 빠져 나오다 직접 클럽 한 번 만들어볼까? 대학 강의를 맛보다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경력을 쌓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는 말린다고 멈추지 않는다 하버드 합격, 하늘의 별을 따다 프린스턴이 아닌 하버드 행을 결정하다 하버드에서 세상을 바꿀 꿈을 꾼다 지금도 엄마는 달린다 02. 오누이, 미니밴 타고 하버드 가다 JFK 공항에서 다시 만난 아들 초등학교 때 쌓은 기초와 습관이 큰 힘이 되다 고등학교 공부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카운슬러와의 동행 피할 수 없었던 영어 과외 특별 활동도 열심히 여름캠프, 양보다 질 소방서 자원봉사자로 보낸 3년 휴일과 영화 미니밴의 추억 밤이 깊어도 형광등은 꺼지지 않는다 인터뷰를 위한 사전답사 아버지의 관심이 아이들에겐 큰 힘 케임브리지와 찰스 강 03. 도서관과 치즈클럽 \'첫 번째 이야기, 은미와 도서관\' 한글도, 영어도 모르는 아이 화장실 가고 싶으면 ‘배쓰룸’ 해! 매일 밤 아이들과 벌인 수학 씨름 대통령상을 수상하다 도서관은 은미의 친구이자 엄마, 모든 것 당연히 스타이브센트 고등학교에 가야지! 좁은 차 안이 시끌벅적 가족회의장으로 등교 전, 하교 후 세탁소가 중간 정거장 좌충우돌 학생회장 도전기 사립고에 보낸 당돌한 편지 ‘전액 장학생으로 뽑아 달라’ 조그마한 동양 아이, 하버드 문을 열다 경험 쌓기를 위해 포기한 조기졸업 도전은 계속된다. \'두 번째 이야기, 나미와 치즈클럽\' 유치원 따위는 필요 없다 책과 피자만 있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스타이브센트로 방향키를 돌려라 인기 폭발의 치즈클럽 회장이 되다 시간 관리의 고수 언니 도움 없이도 하버드에 합격할 수 있어 하버드 졸업 그리고 새로운 시작 04. 기찻길 옆 작은 집에 걸린 하버드 깃발 미국 버전 ‘맹모삼천지교’ 찐 감자? 김밥? 오늘 간식은 뭘까? 아가야! 안 돼! 공부비법? 예습과 복습이 전부 칭찬과 격려는 아이를 춤추게 한다 영재반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다 중 3 여름방학, 끝이 아니라 시작 빠~앙~ 기적이 울리면 요리가 데워진다 파란만장 고등학교 생활의 시작 책상 위에 걸린 하버드 깃발? 아빠의 구걸 차에 자랑스럽게 붙여진 하버드 스티커 하버드 수재들도 울고 있다 05. 겁이 많고 말 없는 아이의 변신 단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점 ESL에서 ALPHA로 책벌레에서 벗어나기 재미난 사건이 넘치는 가족 산행 마무리는 엄마표 저녁식사로! 나는 보통이에요 작은 집 마련을 앞당긴 생일잔치 보다, 만나다, 느끼다 발표력 부족 꼬리표를 어떻게 떼나? 킴스 파운데이션 캠프 만들고야 말거야 새옹지마가 따로 있나? 사춘기를 알리는 영화관 사건 회장이 되면 대학가기 힘들다? No! 크리스마스 파티도 팽개치게 만든 하버드 합격 발표 둥지를 떠나는 새 청출어람 하는 아이 06. 떡잎부터 다른 아이? “떡잎부터 다르니 잘 키워” 네 살에 혼자 햄버거를 사먹던 아이 경상도 사투리와 서울말 모두 척척 시간을 쪼개가며 특별활동을 하다 한 번 앉으면 5시간은 기본 음악을 통해 인내를 배우다 재능으로 봉사하다 운동이 준 선물 상위 1%보다 더 값진 상위 2% 아빠와의 대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오후 2시 30분 이후는 특별활동을 위한 시간 캠프와 인터십으로 더 단단해지다 대학 순례 여행 에세이와 추천서로 하버드를 두드리다 엄마, 나 하버드로 갈거예요 지영이 이야기: 음악 대신 육사를 택하다 07. 슈바이처는 나의 꿈 책과 친구하렴! 영어 한마디 못하던 아이, 1년 만에 우등생 되다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공부하다 장애인과 친구가 되다 음악을 즐기며 화끈하게 놀 줄도 아는 멋쟁이 꿈을 먹고 ?란다 여름방학 때마다 선교여행을 떠나다 하버드를 꿈꾸다 하버드를 가기 위한 고군 분투 2% 부족했던 인터뷰 대기자에서 합격자로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8. 노력파 언니와 톡톡 튀는 동생 \'첫 번째 이야기, 노력파 언니 그레이스\' 뉴욕 최고 주립대? 환상이 깨지다 89점 뛰어넘기 전략 ‘한 문제만 더 맞혀라’ 뒤늦게 여름 캠프에 참여하다 용감한 자에게는 장학금이 보인다 돌아서 제자리로 토요일은 SAT 시험 보고 맛난 아침 먹고 점수가 낮아 하버드에 합격했다고? 두 자매의 뜨거운 AP 사랑 그레이스 차석으로 졸업하다 저렇게 평범한 소녀가 하버드 생이라니 갈 길이 멀어 암담하다 돌멩이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다 칠전팔기를 즐기는 아이들 하버드 졸업해서 겨우 백화점 가니? \'두 번째 이야기, 톡톡 튀는 동생 크리스틴\' 달맞이 꽃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 화끈하게 놀 줄 아는 공부벌레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가 수영에 도전한 이유 수석 놓치면 혼날 줄 알아 영어는 느낌이 올 때까지 반복하는 거야! 헤이 조! 선생님을 놀라게 하는 구나 일 년에 두 딸이 하버드에 합격하다 돈 못 버는 일 해도 돼? 책을 끝내며: 하버드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하버드를 보낸 부모들의 7가지 공통점 첫째,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강점을 키워주었다 둘째, 마음을 읽는 공감 대화를 실천하였다 셋째, 질책보다 격려로 아이의 기를 살렸다 넷째,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강한 정신력을 키워주었다 다섯째,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을 길러주었다 여섯째,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였다 일곱째,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집중하였다 하버드를 들어간 아이들의 7가지 공통점 첫째, 학교 교육에 충실하였다 둘째, 우리는 모두 책벌레! 셋째, 모든 일에 적극적이다 넷째, 시간 관리의 고수들이다 다섯째, 단순한 공부벌레가 아니다 여섯 번째, 재능보다는 노력으로 성취하는 노력파! 일곱째,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진솔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최고의 자녀 교육법, 하버드에 보낸 8인 부모들에겐 비밀노트가 있었다 이 책은 자녀를 하버드에 보낸 8인 부모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많은 부모가 자녀교육을 위해 올인하는 데도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민한다. 이 책을 보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8명의 부모가 자녀를 교육한 방법은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모두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며 아이를 키웠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8인 부모의 자녀 교육법을 보면 마라톤이 연상된다.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어떻게 교육시키고 지원했는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진솔한 경험을 통해 검증된 자녀교육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를 바르고 크게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8인 부모의 자녀 교육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원칙은 상당 부분 일치하지만 그 원칙을 자기 아이에게 적용하는 방법은 차이가 있다. 아이들마다 저마다 특징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겁이 많고 소심했던 아이, 워낙 장난이 심해 집중력이 약했던 아이, 조용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아이, 초등학교를 마치고 뒤늦게 미국으로 유학 가 고생했던 아이, 당돌하면서도 이기적이었던 아이 등 성향이 천차만별이다. 이런 아이들을 부모들이 어떻게 교육시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시켰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크다. 그 과정을 이해하면 내 아이에게 맞는 최고의 자녀교육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는 최고의 자녀교육 지침서 진정한 자녀교육은 부모 스스로의 성찰로부터 나온다 이 책은 부모들의 자기반성을 이끌어낸다. 자녀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우리가 말하는 자녀교육은 돈 많이 들여 학원이나 과외를 시켜주고, 아이들이 더 많은 사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전기사 역할을 하는 것이었음을 반성하게 만든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를 크게 만드는 것도, 평범하게 만드는 것도, 망치는 것도 다 부모다. 따라서 제대로 자녀교육을 하고 싶다면 부모가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한다. 혹시 아이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욕심을 아이에게 투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입으로만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혹시 결과로 아이를 평가하지는 않았는지, 정작 자신은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강요한 적은 없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이룬 하버드 꿈, 하버드생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계의 수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 그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바뀐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 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치열한 노력을 했기에 하버드라는 높은 고지에 깃발을 꽂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한국을 입시지옥이라 말하지만 미국도 만만치 않다. 하버드를 비롯한 명문대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하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심을 굶어가며 그 시간에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고, 엄청난 과제와 공부량을 소화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는 학생들이 허다하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치를 인정받으며 살 수 있는 미국이지만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치열하게 공부할 수밖에 없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그 살벌하면서도 긴 과정을 아이 혼자서 감당하기는 어렵다. 크고 작은 고비들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아이들을 지켜준 것은 부모들이었다. 아이가 지치지 않고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는 부모들이 있기에 하버드에 입학할 수 있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자만이 높은 고지에 오를 수 있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하버드를 보낸 부모들의 7가지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를 들어간 자녀들의 7가지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를 보낸 8인의 자녀 교육법을 보면 부모들의 성향에 따라, 집안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경제적인 이유 또는 필요가 없어서 학원을 보내지 않은 부모가 있는가 하면, 강남 대치동을 방불케 하는 열성으로 적극적으로 학원에 보낸 부모도 있다. 또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학교에 보내기 위해 이사를 감행하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아이들을 위해 별로 해준 것이 없다는 부모도 있다. 그러나 하버드에 자녀들을 보낸 부모들에게는 공통점은 분명히 있었다. 공부는 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원칙을 갖고 아이들을 교육시킨 그들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하버드에 들어간 아이들은 겉모습부터 뭔가 다를 것이라고 ?각하지만, 언뜻 보기에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모두들 공부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좌절을 하기도 하고, 사춘기를 겪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들만의 방법으로 어려운 과정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당당하게 하버드의 문을 열었다. 그들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현장의 모든 것
휴앤스토리 / 김진석 (지은이)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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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진석 (지은이)
오랫동안 외식업계에서 일해 온 경험을 살려 내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전해준다. 가맹점 계약부터 마케팅, 인테리어, 매장 관리, 절세 전략, 폐점 및 분쟁 조정까지 프랜차이즈 사업 현장에서 퍼 올린 살아있는 사업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Prologue 현장에서 경영을 말하다 PART 01 프랜차이즈 사업이란 무엇인가 Chapter 1 개념부터 정립하라 Chapter 2 경영 전략 없이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Chapter 3 운영 노하우 PART 02 가맹 본사 vs 가맹점 Chapter 1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Chapter 2 본사 및 가맹점 준수 사항 Chapter 3 본사와 가맹점 갈등은 반드시 발생한다 Chapter 4 분쟁이 일어나는 원인 Chapter 5 가맹 분쟁 조정 절차 PART 03 가맹점 확산 프로세스와 교육 과정 Chapter 1 영업의 핵심 Chapter 2 가맹점 오픈 시 필수적 숙지 사항 Chapter 3 프랜차이즈는 교육 사업이다 PART 04 메이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가는 길 Chapter 1 메이저 프랜차이즈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 요건 Chapter 2 경영 실적 제대로 보고받고 있는가 Chapter 3 시스템 진단을 해야 하는 이유 PART 05 인재 양성과 효율적인 조직 체계 Chapter 1 기업에 인재가 필요한 이유 Chapter 2 일반 기업과 프랜차이즈 조직의 차이 PART 06 절세 전략 Chapter 1 가맹점 세무 상식 PART 07 CEO가 갖추어야 할 수칙 Chapter 1 바람직한 프랜차이즈 CEO는? epilogue 가맹사업은 본사와 가맹점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움직이도록 시스템화해야 한다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에서 실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장의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정리하였다. 기존 프랜차이즈 관련 서적과는 판이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내용 위주로 다루었다. 메이저급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촉탁 사원으로 입사해 임원이 되기까지 겪은 현장 사례와 전문 경영인으로 종사하면서 겪은 경험과 변화된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본사와 가맹점 역할, 구성원의 직무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본사마다 여건과 환경, 시스템이 다소 다르기는 하겠지만, 본사와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바탕으로 표현하였기에 어떤 직책과 어느 분야에서 근무하더라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 있는 분,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CEO를 꿈꾸는 분, 메이저급 프랜차이즈 CEO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사업 현장의 모든 것을 전한다. 이 책은 이론보다 현장 실무를 위주로 기술했다. 오랫동안 외식업계에서 일해 온 경험을 살려 내 사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전해준다. 가맹점 계약부터 마케팅, 인테리어, 매장 관리, 절세 전략, 폐점 및 분쟁 조정까지 프랜차이즈 사업 현장에서 퍼 올린 살아있는 사업 노하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브랜드 경쟁력은 좋은데 일방통행의 본사 정책과 미흡한 가맹점 관리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해 한순간에 브랜드 가치가 무너져 가맹사업이 어렵게 되고, 가맹점 확산이 수월하지 못해 현상 유지에 급급한 본사로 전락하는 것을 주위에서 자주 보아왔다. 날마다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생기고 없어지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숙지하고 현업에 접목시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바라는 마음이다.프랜차이즈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맹점 수익이 발생하여 가맹점으로부터 입소문이 나게 해야 한다. 이런 부분이 전제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본사 정책도 무의미할 수밖에 없다. 가맹점에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브랜드는 사업 자체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에 그 이후의 정책과 실천은 무용지물이 된다.예비 창업자가 매장을 오픈해 한 사이클, 즉 사계절을 운영하여 초기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야 브랜드 경쟁력이 생겨 가맹점 확산이 잘되게 되어 있다.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메이저 프랜차이즈로 진입하는 것이 생각처럼 결코 용이하지 않다. 반짝하다가 없어지든지 현재의 위치에서 머무르다가 퇴보하기 십상이다. 훌륭한 아이템을 선정해 강력한 슈퍼바이저 체제를 구축하고,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실행력을 높여 목표와 비전을 달성해 나가야 한다.본사와 가맹점이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맞물려 돌아가야 공동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책무를 이행해야 가능하다. 같이 움직여서 함께 가야만 상호 목적을 이룰 수 있다.프랜차이즈 본사 구성원으로 종사하면서 맡은 직무를 수행하다가 부족한 일처리로 불필요한 시간과 자금을 낭비하여 후회와 아쉬움을 금치 못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보아왔다. 이 책에 수록한 내용을 숙지하여 현업에 적용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
위즈덤하우스 /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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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신성림 (옮긴이)
태양의 화가, 영혼의 화가라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들을 묶은 책이다. 그는 지독한 가난, 고독, 예술에 대한 끝없는 집착, 발작, 요절 등으로 37년의 짧은 생애 동안 극적이고도 고통스런 삶을 살며 강렬한 작품을 남겼다. 장은 모두 7개의 장으로 나뉜다.고흐는 처음 구필화랑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로, 습작기간을 거쳐 자연의 색, 태양의 빛을 찾아다니며 거처를 여러 번 옮겼다. 이 책은 그 시기와 지역을 구분해 하나하나 장으로 엮은 것이다. 테오의 편지를 포함한 40여 통의 편지와 그림들이 추가로 실려 있고, 편지에 언급한 그림이나 각 시기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더했다.고흐는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동생 테오와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무려 668통이나 된다. 그 밖에도 어머니, 동료인 고갱, 베르나르, 라파르 등에게 띄운 편지가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반 고흐의 고통스러웠던 인생유전 그리고 찬란했던 미술작품의 비밀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게 해준다.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 〈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로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적인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줄지어 서 있는 작은 너도밤나무 숲과 낙엽을 배경으로 해도 좋겠지. _ 〈조용한 싸움〉 우리는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림을 팔지 못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고갱을 봐도 알 수 있듯 완성한 그림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일도 불가능하니. 아주 중요한 그림으로 얼마 안 되는 금액을 빌리지도 못하다니. 이런 일이 우리 다음에도 계속될까 두렵다. 다음 시대의 화가들이 더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발판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무언가 이루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_ 〈내 영혼을 주겠다〉
엄마와 떠나는 행복한 체험학습 교과서
행복한미래 / 박점희 글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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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박점희 글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50가지 포트폴리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하고 있고. [체험학습]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책은 창의적 체험활동에 대해 쓴 책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단순히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손으로 그리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교육을 넘어, 창의성와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강조하는 [체험활동]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체험학습]을 자율활동의 영역으로 제시하고, 이 이외에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 연계성이다. 체험학습을 할 때 교과서와 어떻게 연계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다. 체험학습 주제와 관련되어 교과서 속에서는 어떤 것을 익히게 하고 있는지, 교과서 내용을 어떻게 체험하면 도움이 되는지를 제시한다. 이와 함께, 자율활동과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과 관련된 50가지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입과 대입 전형에서 중요성이 커진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할 수 있다. | 프롤로그| 엄마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이 자녀의 지식을 넓힌다 0부. 창의적 체험학습, 입학사정관제로 가는 필수 코스 1.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놀라운 토요일’ 만들기 2. 창체 에듀팟 그것이 알고 싶다 3. 자율활동, 교과서 밖에서 지식을 쌓는 체험학습 4. 동아리활동, 창의력과 협동심의 베이스캠프 5. 봉사활동, 세상을 배우는 가장 큰 배려 6. 진로활동, 지금은 진로 시대 7. 창의적 체험학습을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1부. [자율활동] 역사 체험학습,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만나다 1.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창체 보고서] 살아 있는 박물관을 비교하며 쓰는 보고서 2.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 암사동 선사주거지 [창체 보고서] 과거를 시간여행하고 만드는 역사 신문 3. 오늘의 위인과 어제의 위인을 만나다 : 현충사 [창체 보고서] 위인과 함께하고 만든 병풍 책 4. 독립의 현장에서 만세를 외치다 : 독립기념관 [창체 보고서] 독립의 현장을 시간의 순서대로 쓰는 보고서 5. 경주에서 세계유산을 보다 : 신라 역사과학관 [창체 보고서] 세계 유산이 된 경주를 알리는 글(광고) 6. 옛 사람들과 도읍지 여행을 떠나자 : 백제 문화 단지 [창체 보고서] 도읍지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쓴 사진 글쓰기 7. 옛날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 낙안읍성 민속마을 [창체 보고서] 민속마을 옛 사람들의 느낌 살린 보고서 2부. [자율활동] 자연 체험학습, 자연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 1.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서쪽으로 간 까닭은 : 정동진해변 [창체 보고서] 새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쓴 기사 형식 보고서 2. 화력한 동물의 사계 : 에버랜드 주토피아 [창체 보고서] 화려한 동물의 세계를 모은 동물 스크랩 3. 서서 자는 나무와 아름다운 꽃 이야기 : 아침고요수목원 [창체 보고서] 나무와 꽃 이야기 담은 멀티플 북 4.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선물 : 보성녹차마을 [창체 보고서] 자연이 준 선물을 체험하고 지도에 표시하는 보고서 5. 살아 숨 쉬는 정화 시설을 발견하다 : 서해안 갯벌 [창체 보고서] 살아 있는 정화 시설에 사는 것들을 담은 깃발 책 6. 나의 별자리는 언제 볼 수 있을까 : 별마로천문대 [창체 보고서] 별자리를 통해 알아본 태양계 책 7. 철새와 텃새따라 떠나는 생태 여행 : 우포늪 생태관 [창체 보고서] 철새 따라 찍은 사진을 활용한 탐조 보고서 3부. [자율활동] 문화 체험학습, 문화로 사회와 소통하다 1. 허난설헌에게 양성평등을 배우다 :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창체 보고서] 허난설헌을 통해 알게 된 양성평등 주장 글쓰기 2. 오지에서 배우는 세계 문화 체험 :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창체 보고서]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만든 지구촌 소식 담은 책 3. 도시와 농촌의 삶과 생활 : 송천 떡 마을 [창체 보고서] 농촌 생활 이야기를 담은 고장 신문 4. 시장에서 경제 원리를 배우다 :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창체 보고서] 시장 경제를 표로 나타낸 조사 보고서 5. 천재 에디슨의 과학을 만나다 : 참소리축음기 에디슨과학박물관 [창체 보고서] 천재 에디슨의 과학을 만나 쓴 발명 계획서 6. 문화랑 예술이랑 함께 놀다 : 예술의 전당 [창체 보고서] 문화와 예술을 글과 그림으로 나타내는 보고서 7. 지구수비대, 병을 앓고 있는 지구를 부탁해! : 팔당전망대 [창체 보고서] 지구의 환경문제를 지도에 표시하는 환경 보고서 4부. 동아리활동, 창의력과 협동심의 베이스캠프 1 나에게 맞는 동아리 찾기 2 학술활동 동아리 3 문화 예술 동아리 4 스포츠활동 동아리 5 실습노작활동 동아리 6 청소년 단체활동 5부. 봉사활동, 세상을 배우는 가장 큰 배려 1.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 찾기 2. 교내 봉사 활동 3. 지역 사회 봉사활동 4. 자연환경 보호활동 5. 캠페인 활동 6. 재능 기부 6부. 진로활동, 지금은 진로 시대 1. 자기이해와 심성 계발, 그리고 각종 진로 검사 2. 진로정보 탐색활동 3. 진로계획활동 4. 진로체험활동 5. 진로를 위한 책 읽기 6. 자기소개서 | 에필로그|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세요엄마를 위한 엄마표 체험학습 교과서 체험학습은 아이 혼자서 할 수 있는 ‘학습’이 아니다. 그 체험이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함께 보고, 함께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 그 사람은 바로 아이를 끝까지 지도할 [엄마]여야 하며, 엄마가 [멘토]가 되어 자녀의 체험활동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엄마가 체험학습을 어떻게 준비하고, 완성하는지를 안내하는 체험학습 교과서이다.체험학습지에서 엄마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특정한 장소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접근하여 주제에 대해 엄마와 자녀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를 제시한다. 교과서 속의 체험학습, 교과서 밖의 체험학습 체험학습은 교과 공부의 연장이고,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교과서와 연계된 체험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역사 체험학습 중의 하나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한다고 할 때 엄마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막막하다.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고 있다. 교과서에서 나오는 독립과 관련된 교과 내용을 학년과 과목을 표시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교과서 속의 이야기] 코너를 통해 교과 내용을 정리해준다. 이런 방식으로 교과서 속의 체험학습과 교과서 밖의 체험학습을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50가지 포트폴리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제시하고 있는 자율활동,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의 4가지 분야에서 50가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체험학습 보고서를 비롯하여 병풍 책, 깃발 책, 멀티플 북, 탐조보고서 등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전국 구석구석 체험학습지도 수록 엄마는 아이와 함께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떠올려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체험학습지는 2~3곳 정도이다. 인터넷에서 장소를 찾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전국 체험학습 지도]이다. 이 책에서는 체험학습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지를 전국 지도와 체험학습지 명칭을 표기하여 알려주고 있다.
김충원 수채화 수업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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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충원 (지은이)
수채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주는 친절한 수채화 안내서이다. 기본 도구인 붓과 팔레트 사용법부터 물의 농도에 따른 채색 방법, 그러데이션, 입체 표현 방법 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수채 물감을 다루는 법을 안내한다. 다양한 수채화 보기를 통해 그리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채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해 수채화 그리기가 더욱 수월해진다.시작하기 전에 수채화에 대하여 Chapter 1 수채화의 기초 붓과 팔레트에 대하여 종이에 대하여 그 밖의 준비물 붓과 팔레트 사용법 첫 번째 연습 두 번째 연습 바림 연습 1 바림 연습 2 형태 표현 연습 1 형태 표현 연습 2 색깔 표현 연습 1 색깔 표현 연습 2 동그라미 그리기 입체 표현 연습 Chapter 2 일러스트 수채화 Chapter 3 무엇을 그릴까? Wet on Wet 정물 그리기 Wet on Wet 동물 그리기 Wet on Dry 꽃과 소품 그리기 윤곽선 채색하기 나무 그리기 풍경 그리기 다양하게 그리기어른과 아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수채화 그리기 #수채화 #김충원 #그림그리기 #수채물감 #취미 수채 물감으로 즐기는 즐거운 수채화 수업 수채화를 시작하는 가장 쉬운 수채화 안내서! 《김충원 수채화 수업》은 수채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주는 친절한 수채화 안내서이다. 기본 도구인 붓과 팔레트 사용법부터 물의 농도에 따른 채색 방법, 그러데이션, 입체 표현 방법 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수채 물감을 다루는 법을 안내한다. 다양한 수채화 보기를 통해 그리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채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미술 교재를 집필한 김충원의 지난 30년의 노하우를 집약해 수채화 그리기가 더욱 수월해진다. 수채화에 가장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수채화 기본서 수채화는 수채 물감과 물을 사용해 채색하는 그림이다. 물과 물감을 섞어 색을 만들고 붓에 묻혀 종이에 그리는 일련의 과정은 기본적인 수채 표현 기술을 필요로 한다. 물의 농도와 종이의 성질, 붓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너무나 다른 느낌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수채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김충원 수채화 수업》은 까다롭게 여겨지는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수채화의 기초 이론부터 완성된 작품을 그리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수채화를 시작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의 사람이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책이다. 《김충원 수채화 수업》은 지난 30여 년 동안 전 국민의 미술 멘토가 되었던 책 <김충원 미술교실> 시리즈를 토대로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대상의 폭을 넓혀,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를 배우는 <누구나 쉽게 하는 김충원 미술 수업> 시리즈로 탄생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부모와 아이, 교사 모두가 즐기며 그릴 수 있도록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전문적인 이론까지 세세하게 소개하여 온 가족이 즐기기에 유용하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시작하는 수채화! 《김충원 수채화 수업》은 1장에서 수채화를 그리는 도구 설명부터 기초적인 채색 방법, 그러데이션(바림), 형태 표현 등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간단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수채화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 준다.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작은 그림을 주로 실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젖은 종이 채색 기법(Wet on Wet), 마른 종이 채색 기법(Wet on Dry) 두 가지 기본적인 채색 방법을 토대로 인물, 동물, 소품, 풍경 등 다양한 소재를 완성도 있게 그리는 방법을 다룬다. 마술 같은 색채가 붓 끝에서 피어나는 순간! 《김충원 수채화 수업》은 물과 물감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종이가 물감을 어떻게 머금고 발색하는지를 다양한 보기 그림을 통해 배우는 수채화 교과서다. 간단한 붓질로 쓱쓱 완성할 수 있는 작은 일러스트 그림부터 연필이나 펜으로 스케치하고 꼼꼼하게 채색하는 완성도 있는 수채화까지 다양한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림 사이사이에 한 번쯤 알아 두어야 할 팁을 자세히 일러두어 수채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완성된 그림을 그리지 않더라도 물감과 물을 섞고 원하는 색을 채색하는 작업에서부터 창작 활동은 시작된다. 붓을 들고, 종이 위를 자유롭게 채색해 보자. 물과 물감이 만나 그려지는 아름다운 수채화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무스펙 인간
하모니북 / 장기웅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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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기웅 (지은이)
4년제 지방 캠퍼스, 무스펙, 무자격증, 무희망이었던 청년이 대기업에 입사해 해외 주재원, 그리고 브랜드 GM이 되었다! 해외 근무 10년 동안의 찐 스토리! 단 한 순간도 쉬워 본 적 없던 취업, 막상은 망설여지는 이직, 그리고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고 싶은 해외 주재원. 그 모든 미생들의 공감대와 돌파구가 이 책에 담겨있다.프롤로그 무스펙 인간, 대기업 주재원까지 1장. 거지조차 부러웠다 #선택받은 중국어 #팅부똥 유학일기 #안 하는 것이 더 힘들다 2장. ‘더 큰’ 회사 #결과가 선택을 판단한다 #더 크다는 의미 3장.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산전수전 #공중전 #개똥이 약에 쓰려면 없는 이유 4장. 좋은 선택은 없다 #슬기로운 신입 생활 #전략적 어필 #내가 지방 출신이라서? #구덩이에 나무를 심어봤다 #팥빙수가 날려버린 갈증 #나? 강남다니는 남자야! #미션클리어 #싱가포르가 여기서 왜 나와? #결과가 선택을 판단하니까 5장. 다시는 주재원을 하고 싶지 않았다 #오묘한 나라 싱가포르 #무늬만 주재원 #멀티플레이어의 역설 #새 식구를 찾습니다 #1호점 자리=성공 키워드 #빅딜(Big Deal) #스몰딜(Small Deal) #감을 믿어라 #왜 항상 버텨야만 하나? #사람은 변화를 싫어한다 6장. 다시 주재원이 될 줄 몰랐다 #싱가포르가 여기서 왜 또 나와? #슬기로운 이직생활 #싱가포르 프로젝트 리더 #다시 주재원이 되고 있었다 #멍청하진 않으니까 #개봉박두 #홀로서기 #나무를 심지 않았다 #내가 왜? #둘 중 한 명은 바보 #글로벌 기업의 기준이 뭔데? #고개 숙이지 마라 #갈림 길에 섰던 순간 #마지막 숙제 7장. 주재원이 되어 돌아오다 #중국, 재회 #다르지만 같았다 #소가 쟁기를 끈다? #그와 그녀의 사정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길을 향해 에필로그 : 잘 놀다 갑니다4년제 지방 캠퍼스, 무스펙, 무자격증, 무희망이었던 청년 대기업에 입사해 해외 주재원, 그리고 브랜드 GM이 되었다! 해외 근무 10년 동안의 찐 스토리! 단 한 순간도 쉬워 본 적 없던 취업, 막상은 망설여지는 이직, 그리고 회사원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보고 싶은 해외 주재원. 그 모든 미생들의 공감대와 돌파구가 이 책에 담겨있다. “학벌은 바뀔 수 없는 내 혈액형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수혈을 택했다.” 한 번 만들어진 학벌은 혈액형처럼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경험’이라는 피를 수혈해야만 했다. 하지만 경험이라는 것을 수혈하는 과정은 결코 녹록치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경험들이 정말 유용하게 쓰일까? 지금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를 하는 건 아닐까? 라는 내 스스로의 의문과 주변 시선들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다만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경솔한 편견만 있을 뿐이다.” 다행히 세상엔 쓸데없는 경험이 없었다. 제가 경험하는 그 순간조차 쓸데없다고 생각됐던 모든 경험들이 유용하게 쓰이며 빈약하기 그지없는 제 스펙을 수혈해 주었다. 어떤 경험을 어떻게 꺼내쓰며 수혈에 성공했는지 그 일화를 모두 담았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이유를 알아냈다. 바로 똥을 싸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랬다.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머뭇거림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병마와 다를 게 없었다. 어릴 때부터 미래는 언제나 불확실했고 내가 하고자 하는 것들은 항상 확실치 않았다. 앞으로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금부터 실행하라. 그래야 개똥이 약에 필요할 때 여러분 앞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어를 쓰고 사는 것보다 한국어를 쓰지 않고 사는 것이 더 힘들었다. 이것은 마치 당신이 연인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꽃을 선물해 주기는 쉽지만 그녀가 싫어하는 담배는 끊기 어려운 것과 같다. 결국 해야 할 것을 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몇 배는 더 힘겹다는 것이다.중국을 모를 때, 중국인을 접하지 않았을 때는 나 역시 중국을 무시했다. 중국은 위험한 나라이고 중국인은 무례하고 무식한 행동을 일삼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라는 편견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에 와서는 중국 거지조차 부러웠다. 길거리의 유아나 어린이들도 존경스러웠다. 왜냐면 그들이 나보다 중국어를 잘하기 때문이었다. 한국에서는 받지도 않던 전단지도 받아와 집에서 교재 삼아 공부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모든 존재가 스승이었고 나보다 더 우월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거대한 산을 넘었다.- ‘안 하는 것이 더 힘들다’ 중에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는 것이 아니라 똥을 안 싸려고 하기 때문에 약으로 쓸 똥조차도 없는 것이다.우리는 종종 지금 당장은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되던 것이 나중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사례를 보곤 한다. 쓸데없이 기타나 매고 다니고 길거리에서 노래나 한다는 핀잔을 받던 버스커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와 일약 스타가 되는 사례도 그중의 하나다. 세상에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다만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경솔한 편견만 있을 뿐이다.- ‘개똥이 약에 쓰려면 없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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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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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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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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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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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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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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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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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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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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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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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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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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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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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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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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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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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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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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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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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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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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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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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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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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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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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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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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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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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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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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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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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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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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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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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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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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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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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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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