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초등 수업을 살리는 미술 레시피 101 세트 (전2권)
천재교육 / 같이교육 글.그림 / 2017.04.01
20,800

천재교육소설,일반같이교육 글.그림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미술 활동을 그리기, 만들기, 꾸미기, 전통, 감상의 5개 영역으로 나누어 선생님과 학생, 부모님과 학생이 즐겁게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제 수업에서 쓴 사진 자료를 크게크게 보여주면서 수업(활동)의 목적, 방법까지도 자세히 담고 있으며 미술 활동을 다르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후기를 기록해 누구나 자신만의 수업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1. 그리기 미술 레시피 2. 만들기 미술 레시피 2권 1. 꾸미기 미술 레시피 2. 전통 미술 레시피 3. 감상 미술 레시피 ①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량인 시각화 능력을 키워주는 레시피 ② 다른 교과와 연계되는 창의융합 레시피 ③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따라하는 신나는 미술 활동 레시피 1. 미술 활동은 추상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대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  ▷[수업을 살리는 미술 레시피 101]은 시각적으로 아름답고, 영양가 높은, 미술로 만든 요리를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다양한 미술 재료를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생각한 형태를 그리거나 만드는 활동은 추상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대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입니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능력과 창의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2. 5가지 영역으로 만들어내는 창의성과 상상력 레시피 ▷쓱싹~ 쓱싹! 그리기 레시피 그림은 생각을 표현하는 또다른 언어도구입니다. 머릿속의 무한 상상이 손끝에서 피어나 행복 교실을 만드는 그리기 미술 레시피~~! ▷뚝딱~뚝딱! 만들기 레시피 주변의 사물을 찢고 오리고 붙여보세요~ 내가 생각한 대로 뚝딱뚝딱 만들다 보면 온갖 고민이 멀리멀리 날아가는 시원한 만들기 미술 레시피~~! ▷알록~ 달록! 꾸미기 레시피 마구 샘솟는 아이디어를 뽐내며 나만의 개성을 담아 꾸며 보세요. 새롭게 생각하고 다양하게 응용해보는 꾸미기 미술 레시피~~! ▷어얼~쑤! 전통 레시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하나씩 하나씩 만들고 그리고, 붙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전통 문 양과 사물을 이해하게 되는 전통 미술 레시피~~! ▷반짝! 반짝! 감상 레시피 미술 작품, 어렵지 않아요~~! 미술 작품과 나의 생각을 이어서 주변 사물로 표현해 보면 훌륭한 나만의 명작 탄생! 미술이 더 재미있어지는 감상 미술 레시피~~! 3. 창의융합 수업도 뚝딱! 다른 교과 연계하기 ▷국어, 수학, 과학, 음악 등의 다른 과목과도 연계되어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다른 교과와 연계하여 수업을 재구성해 볼 수 있도록 추천 교과와 내용을 제시하여 창의 융합 학습을 지향하였습니다. 4. 사랑 가득한 엄마도, 열정 가득한 새내기 선생님도 ~~ ▷실제 활동하는 모습을 커다랗고 상세하게 제공해 주고, 활동의 목적과 방법, 준비물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그대로 따라하는 것처럼 쉬우니까~ 특정한 이론이나 오랜 노하우가 없어도 누구나 미술 활동 전문가랍니다. 출판사 리뷰 초등 학교 수업은 교육과정에 따라 교사용 지도서를 보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르쳐주면 된다 교실에서의 실제 수업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한 연구와 학습 자료 재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선생님, 오늘 미술시간에 뭐 해요 어쩌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활동을 하게 되면 학생들의 얼굴에는 괴롭다는 표정이 역력해집니다. 선생님은 미술 시간이 학생들 스스로 마음껏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은 미술 실력에 상관없이 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미술 시간을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계획한 대로 활동이 진행되지 않으면 속상하기도 하고 미술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엄마도 우리 아이의 감성 발달을 위해 아이와 교감하며 무엇인가를 같이 하고 싶지만 그러한 소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창의융합적이고 감성발달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 열여섯 분이 뭉쳤습니다. 학생들이 행복을 그리고, 만들고, 꾸밀 수 있는 미술수업 안내서를 만들었습니다. 어느 특정한 이론이나 오랜 노하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닌, 마치 옆반의 교실을 보고 따라서 해 보는 것 같은 구체적인 미술 수업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수업을 살리는 미술 레시피 101]은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와 아이가 직접 미술 활동의 요리사가 되어 자신의 특색있는 색깔을 표현하며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서입니다. 아이와의 소통을 통한 교감을 갖고, 아이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도록하는 감성 발달 미술 놀이 자료집 [수업을 살리는 미술 레시피 101] !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는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수업을 살리는 미술 레시피’는 선생님만을 위한 무료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인 T셀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꼭두각시 살인사건
북플라자 / 다니엘 콜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21.02.01
15,500원 ⟶ 13,950원(10% off)

북플라자소설,일반다니엘 콜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에밀리 백스터 경감은 봉제인형 살인사건과 그녀의 친구 윌리엄 ‘울프’ 폭스가 실종된 충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또 다른 잔인한 사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모방범죄가 발생하는 바람에 뉴욕으로 파견된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는 한 남성의 시체가 뒤틀린 자세로 매달려 있고 가슴에는 ‘미끼’라는 단어가 깊이 새겨져 있었다. 반면, 자살한 가해자의 가슴에는 ‘꼭두각시’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백스터는 지난 수년 간 자신을 사로잡았던 슬픔과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하는데….프롤로그 1. ~ 40. 에필로그‘미끼’라는 단어가 새겨진 피해자, ‘꼭두각시’라는 단어가 새겨진 가해자! 에밀리 백스터 경감은 봉제인형 살인사건과 그녀의 친구 윌리엄 ‘울프’ 폭스가 실종된 충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또 다른 잔인한 사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모방범죄가 발생하는 바람에 뉴욕으로 파견된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는 한 남성의 시체가 뒤틀린 자세로 매달려 있고 가슴에는 ‘미끼’라는 단어가 깊이 새겨져 있었다. 반면, 자살한 가해자의 가슴에는 ‘꼭두각시’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백스터는 지난 수년 간 자신을 사로잡았던 슬픔과 두려움을 극복해야만 하는데….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6년 런던 도서전 최고의 화제작! 영국,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주요 선진국 포함 32개국 번역 출간! 영국TV 드라마화 제작 확정! 2016년 4월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시리즈는 다니엘 콜의 데뷔작으로서 영국,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32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데렐 가족》을 히트시킨 ITV社가 TV판권을 획득했다. 《꼭두각시 살인사건》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첫 문장에서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추리스릴러 소설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레이첼 애보트나 M. J. 알리지 같은 작가들도 다니엘 콜의 등단을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며 치켜세웠다. 신체의 여섯 부위를 바늘과 실로 꿰매 이어 붙인 살인사건이라는 섬뜩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1
휴머니스트 / 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지음 / 2004.07.26
18,000원 ⟶ 16,200원(10% off)

휴머니스트소설,일반정민, 박수밀, 박동욱, 강민경 지음
일상적으로 쓰는 낱말들의 뜻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익히며 자연스레 한자를 배우는 책이다. , 등의 저자 정민과 EBS 한자교양 프로그램 '한자야 놀자'의 진행을 맡고 있는 박수밀 등이 함께 썼다. 1권은 '생활과 한자'를 부제로 우리 생활 속의 한자말들을 찾아 그 뜻과 유래를 살펴본다. '어영부영', '주책', '애비', '물색' 등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말들의 한자 어원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사람의 몸, 마음, 생로병사 등과 관련한 한자어들을 익힐 수 있다. 2권은 '문화와 한자'를 부제로, 숫자와 색깔, 동물이나 식물에 연관된 낱말에서부터 의식주와 문화, 각종 제도와 생활, 예술, 과학 등과 관련한 한자들을 익힌다. 부록으로 시사용어사전도 수록되어 있다. 매 장 끝에는 특별코너를 두었다. 1권의 특별코너는 '문자여행'으로 한자의 글꼴 변화를 도판으로 볼 수 있고, 2권의 코너는 '옛 그림 읽기'로 한자의 원리로 옛 그림을 읽는 독화법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한자 교과서나 학습서와 달리 한자를 익히는 개념의 책이 아니라, 늘 쓰던 말에서 한자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대안 교과서'이다. 다양한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배려했으며, 다수의 도판으로 볼거리도 마련해 두었고, 편안한 설명투로 한자 익히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청소년에서부터 한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1권 생활과 한자 머리말 한자, 문화를 읽는 힘 서설 한자란 무엇인가? · 문자 여행1-선사 시대 암각화(岩刻畵) 一 생활 속의 한자 1. 의미가 담긴 말 사냥매의 꼬리표, 시치미 / 어처구니가 없으면? / 신랑감 물색(物色) / 짐작(斟酌)을 잘해야 2. 유래가 있는 말 삼수갑산(三水甲山)과 산수갑산(山水甲山) / 흥청망청(興淸亡淸)의 결과 / 어영부영하다 보니 / 울면 이비야(耳鼻爺)가 잡아간다 · 한자와 문화1-천자문(千字文) 이야기 3. 모르고 쓰는 말 창피한 이유 / 미련을 못 버리는 까닭 / 흐지부지되고 나면? / 가게는 임시로 지은 집 4. 잘못 알고 쓰는 말 삼계탕과 영계 백숙 / 숙맥과 바보 / 주책은 술의 책임? / 하룻밤에 쌓은 만리장성? · 문자 여행2-거북 껍데기에 쓴 글자, 갑골문(胛骨文) 二 말 말 말 1. 말의 종류와 무게 식언(食言), 뱉은 말을 삼키다 / 지혜가 담긴 말, 잠언(箴言) / 감언(甘言), 꿀처럼 달콤한 말 / 그럴듯한 말, 궤변(詭辯) · 한자와 문화2-담장 위에 새긴 글자 2. 세 치 혀의 무서움 남의 입에 오르는 구설수(口舌數) / 장광설(長廣舌), 길게 늘어놓는 말 / 이랬다저랬다 하는 횡설수설(橫說竪說) / 유언비어(流言蜚語), 날아다니는 말 3. 욕설에 담긴 뜻 경(?)을 칠 놈 / 급살(急煞)을 맞으면 / 염병(染病)은 장티푸스 / 병신(病身)이 육갑(六甲)한다? · 문자 여행3-청동기에 새긴 금문(金文) 三 우리 몸과 한자 1. 얼굴 위의 한자 면목(面目) 없는 일 / 째려보는 백안시(白眼視) / 흰 눈썹, 백미(白眉) / 비조(鼻祖), 최초의 시작 · 한자와 문화3-와당(瓦當)의 표정 2. 신체와 한자 소중한 신체(身體) / 뛰어난 솜씨, 고수(高手) / 비견(比肩), 어깨를 견주다 / 품은 생각, 복안(腹案) 3. 신체 내부 기관과 한자 골수(骨髓)에 사무치다 / 서늘해진 간담(肝膽) / 한심(寒心), 심장이 차가워지면? / 애끊는 단장(斷腸) · 문자 여행4-돌에 새긴 전서(篆書) 四 우리 몸과 한자 1. 기쁨과 슬픔 희희낙락(喜喜樂樂)하다 보니 / 손뼉치며 웃는 박장대소(拍掌大笑) / 슬픔과 비애(悲哀) / 기우(杞憂)와 노파심(老婆心) · 한자와 문화4-글자로 그린 그림 2. 사랑의 표현 금슬(琴瑟) 좋은 부부 / 하나 되는 사랑, 비익조(比翼鳥)와 연리지(連理枝) /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의문망(倚門望) / 임 향한 일편단심, 규심(葵心) 3. 우정과 신의 막역(莫逆)한 친구 / 어린 날의 벗, 죽마고우(竹馬故友) / 나이를 잊은 사귐, 망년지교(忘年之交) / 지음(知音), 소리를 알아주는 벗 · 문자 여행5-대쪽에 쓴 글씨, 죽간(竹簡) 五 생로병사의 신비 1. 탄생과 성장 백일(百日) 잔치는 왜 하나? / 유치(幼稚)하기 짝이 없다 /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란? / 약관(弱冠)은 몇 살? 2. 질병과 인간 마마(??) 자국과 박색(薄色) / 학질(?疾)을 뗀 사연 /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다 / 낭비벽(浪費癖)과 도벽(盜癖) · 한자와 문화5-미치광이들 이야기 3. 늙음과 건강 노익장(老益壯)을 과시하다 / 누구나 누리고픈 오복(五福) / 치매(癡?)와 노망(老妄) / 원로(元老)와 기로회(耆老會) 4. 죽음과 장례 문화 운명(運命), 숨이 끊어지다 / 임종(臨終)을 지키다 / 강시(?尸)와 미라(mirra) / 여러 가지 장례법(葬禮法) · 문자 여행6-아름답고 우아한 예서(隸書) 六 가족과 윤리 1. 성과 이름 백성(百姓)의 성씨(姓氏) / 명함(名銜)도 못 내밀고 / 본관(本貫)과 관향(貫鄕) /이름보다 많이 부른 자호(字號) 2. 나이와 연륜 과년(瓜年)한 나이 / 불혹(不惑)의 중년 / 연륜(年輪)이 쌓인 노년 / 망구(望九)와 백수(白壽) · 한자와 문화6-백 개의 목숨 수자 3. 촌수와 호칭 항렬(行列)과 촌수(寸數) / 형제간의 서열, 백중숙계(伯仲叔季) / 춘부장(春府丈)과 훤당(萱堂) / 각하(脚荷), 족하(足下), 귀하(貴下) 4. 효도와 인륜 슬하(膝下), 무릎에서 키우다 / 어버이를 닮지 못해 불초(不肖) / 패륜(悖倫)과 불륜(不倫) / 반포보은(反哺報恩), 까마귀의 효도 · 문자 여행7-붓이 날고 먹물이 튀는 초서(草書) 2권 문자와 한자 머리말 한자, 문화를 읽는 힘 一 기호와 상징 1. 숫자에 담긴 뜻 만세(萬歲)는 왜 세 번 부를까 / 사방으로 통하는 사통팔달(四通八達) / 오음(五音)·오상(五常)·오행(五行) / 겹겹이 싸인 구중궁궐(九重宮闕) 2. 색깔과 빛깔 백색(白色)과 소복(素服) / 쪽풀에서 나온 푸른빛, 청출어람(靑出於藍) / 홍일점(紅一點)과 일편단심(一片丹心) / 흑심(黑心)과 흑막(黑幕) · 한자와 문화1-단전(丹田)과 단학(丹學)의 수련 3. 시간의 길이 촌각(寸刻)과 경각(傾角) / 순식간(瞬息間)과 별안간(瞥眼間) / 찰나(刹那)와 잠시(暫時) / 억겁(億劫)과 영원(永遠) · 옛 그림 읽기1-예전 학생 공부 모습 二 동물과 한자 1. 들짐승과 관련된 한자말 저돌(猪突)과 맹목(盲目) / 표변(豹變)과 돌변(突變) / 위축(蝟縮)과 위축(萎縮) / 상상(想象)과 상상(想像) 2. 날짐승과 관련된 한자말 나무에 목매다는 효수형(梟首形) / 정곡(正鵠)을 뚫은 명궁(名弓) /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학수고대(鶴首苦待) / 응시(凝視)와 응시(鷹視) 3. 물고기와 벌레 뽕잎을 갉아먹는 잠식(蠶食) / 봉기(蜂起)와 궐기(蹶起) / 칩거(蟄居)와 경칩(驚蟄) / 신기루(蜃氣樓)와 공중누각(空中樓閣) · 한자와 문화2-한반도의 형상과 호랑이 지도 4. 상상 속의 동물들 용수철(龍鬚鐵)과 역린(逆鱗) / 촉망 받는 기린아(麒麟兒) / 통방울 같은 눈을 지닌 해태(海苔) / 낭패(狼狽)와 낭자(狼藉) · 옛 그림 읽기2-나비와 고양이 그림에 숨은 뜻 三 식물과 한자 1. 풀과 관련된 한자말 물 위로 떠다니는 부평초(浮萍草) / 만연(蔓延)과 면면(綿綿) / 초개(草芥) 같은 목숨 / 봉두난발(蓬頭亂髮)과 쑥대밭 2. 나무와 관련된 한자말 깊어지는 갈등(葛藤)의 골 / 파죽지세(破竹之勢)와 우후죽순(雨後竹筍) / 형극(荊棘)의 고통 / 상전벽해(桑田碧海)와 부상(扶桑) 3. 채소와 관련된 한자말 무와 나박김치 / 호리병과 호박 / 배추와 부추, 그리고 상추 / 우엉과 시금치 4. 곡식과 관련된 한자말 싹수와 싸가지 / 사직(社稷)이 위태로우면? / 어려울 때 함께 고생한 아내, 조강지처(糟糠之妻) / 고량주(高粱酒)와 수수깡 · 옛 그림 읽기3-주렁주렁 매달린 가지와 오이 四 의식주 문화 1. 의복 문화 녹의홍상(綠衣紅裳), 초록 저고리 붉은 치마 / 흰옷을 사랑한 백의민족(白衣民族) / 금의환향(錦衣還鄕)과 금상첨화(錦上添花) / 옷깃과 소매, 영수(領袖) · 한자와 문화4-머리에 쓰는 모자의 종류 한자와 문화5-여러 종류의 신발 2. 음식 문화 숟가락을 쓰는 탕(湯) 문화 / 세계의 음식이 된 김치[沈菜] / 국수와 자장면[炸醬麵] / 쌀과 도작(盜作) 문화 3. 음주 문화 허튼 수작(酬酌) / 건배(乾杯)와 고배(苦杯) / 순배(巡杯)와 포석정(鋪石亭) / 해장(解腸)인가, 해정(解?)인가 4. 주거 문화 초석(礎石)을 놓다 / 동량(棟梁)과 상량(上梁文) / 헌헌장부(軒軒丈夫)와 정정(亭亭)한 노인 / 깨지기 쉬운 기와, 와해(瓦解) · 옛 그림 읽기4-닭과 맨드라미가 만나면? 五 제도와 생활 1. 과거 시험장 대책(對策)을 세우다 / 고시(考試)와 고과(考課) / 낙방(落榜)과 낙제(落第) / 뒤죽박죽 난장판(亂場板) · 한자와 문화6-난장판(亂場板)과 엽기적인 커닝페이퍼 2. 결혼과 가정 화촉(華燭)을 밝히면 / 피로(披露)와 피력(披瀝) / 밀월(蜜月) 관계는 어떤 관계 / 폐백(幣帛)과 이바지 3. 군대와 병법 출마(出馬)와 출사표(出師表) / 배수진(背水陣)과 장사진(長蛇陣) / 미봉책(彌縫策)과 고육책(苦肉策) / 아성(牙城)과 철옹성(鐵甕城) 4. 법과 형벌 순라(巡邏)와 술래 / 포도청(捕盜廳)과 무뢰배(無賴輩) / 질곡(桎梏)과 영어(囹圄) · 옛 그림 읽기5-사해(四海)를 횡행(橫行)하는 게 六 예술과 과학 1. 음악과 악기 고취(鼓吹)와 고무(鼓舞) / 긴장(緊張)과 이완(弛緩) / 융통성 없는 교주고슬(膠柱鼓瑟) / 변(邊-)죽과 복판(腹板) 2. 미술과 공예 자화상(自畵像)과 자화자찬(自畵自讚) / 바탕을 먼저 갖추는 회사후소(繪事後素) / 뼈 없는 그림, 몰골도(沒骨圖) / 심성을 도야(陶冶)해야 · 한자와 문화7-나비 그림만 그린 남나비 3. 하늘과 천문 별자리를 가리키는 말, 분야(分野) / 궁합(宮合)과 사주(四柱) / 혜성(慧聖)과 유성(流星) / 관상(觀象)과 관상(觀相) 4. 땅과 지리 경위(經緯)와 경위(涇渭) / 여론(輿論)과 여지(餘地) / 물길이 갈리는 분수령(分水嶺) / 낙토(樂土)와 대동세계大同世界) · 옛 그림 읽기6-백로(白鷺) 세 마리의 의미 후설 왜 다시 한자인가?한자, 문화를 읽는 힘!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낱말들의 뜻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생생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낸다. 억지로 한자를 외우려 들지 않아도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익혀진다. 한자를 읽음으로써 우리 문화도 읽어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한문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에 몰두해 온 정민(한양대 국문과 교수) 선생과 동학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한자는 문화를 읽는 힘!’임을 모토로 하여 펴낸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대안의 한자 교과서다. 표현력과 사고력은 물론 문화를 읽는 힘까지!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익히는 최고의 한자 교양서 언어는 현실을 반영한다. 정보화 사회는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구호를 점점 더 실감나게 한다.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 중국이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 청소년의 주 활동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 등이 한자 공부의 필요를 더한다. 한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하나로 이어 주는 연결 고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자를 배우려는 근원적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과 사용하는 말(한자어) 속에는 우리 문화와 선인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가 주목하는 것은 한자가 우리 문화를 읽는 코드이자 중국을 여는 열쇠라는 점이다. 이 책은 한자를 문화로 읽는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어 속에는 문화가 담겨 있다. 사람들이 살아오면서 그때그때 깨달은 지혜가 모여 언어가 되고 습관이 되고, 이것이 오랜 세월 쌓여서 바로 문화가 된 것이다. 기존의 한자 책은 문화를 말하더라도 주로 중국의 문화를 다룬 것이 많았다. 이 책은 ‘우리 문화로 읽는 한자’를 표방한다. 우리 생활 문화의 장면마다 깊숙이 침투해 있는 한자말을 주제별로 계열화하여 살펴봄으로써, 즐겁고 재미있게 한자와 한자말의 원래 의미를 익히고, 나아가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였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는 청소년과 대학생에서 교사와 학부모 등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 낱글자를 익히면서가 아니라 생활과 문화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한자를 통해 기초교양을 쌓는 대안 교과서이다.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에서는 한자가 세계와 소통하고 교양 있는 삶을 영유하기 위한 일종의 방편이자 도구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고 보며, 아울러 한자교육의 진정한 맛과 힘은, 생각이 깊어지고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며 세계를 이해하고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긴다는 데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한자는 무엇이며 한자와 한문교육의 방향을 다시 성찰하게 하는 계기를 던진다. 1권은 '생활과 한자'를 부제로 우리 생활 속의 한자말들을 찾아 그 뜻과 유래를 살펴본다. '어영부영', '주책', '애비', '물색' 등등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말들의 한자 어원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사람의 몸, 마음, 생로병사 등과 관련한 한자어들을 익힐 수 있다. 2권은 '문화와 한자'를 부제로, 숫자와 색깔, 동물이나 식물에 연관된 낱말에서부터 의식주와 문화, 각종 제도와 생활, 예술, 과학 등과 관련한 한자들을 익힌다. 부록으로 시사용어사전도 수록되어 있다. 매 장 끝에는 특별코너를 두었다. 1권의 특별코너는 '문자여행'으로 한자의 글꼴 변화를 그림으로 볼 수 있고, 2권의 코너는 '옛 그림 읽기'로 한자의 원리로 옛 그림을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리투아니아 여인
민음사 / 이문열 글 / 2011.11.11
11,500원 ⟶ 10,35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이문열 글
작품 구상에서 집필까지 18년 『시인』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예술가소설 탄생! 디아스포라의 운명에 맞서 피와 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독한 예술가의 유목민적 생애가 거장 이문열의 주옥같은 문장으로 아름답게 피어오른다. 한국 문학사의 거목이자 살아 있는 전설이요, 또한 놀라운 필력으로 문학계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작품들을 끊임없이 쏟아 내고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문열이 신작 장편소설 『리투아니아 여인』으로 돌아왔다. 1979년 등단 이래 30여 년간 『사람의 아들』, 『젊은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황제를 위하여』 등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만 6종이요, 전체 3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거머쥔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이문열은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9월 12일에는, 140만 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시사?교양지 《뉴요커》에 한국 소설 최초로 이문열의 단편소설 「익명의 섬」 전문이 번역?소개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인 『리투아니아 여인』은 작가 이문열이 오랫동안 천착해 온 주제이기도 한 「들소」, 『시인』 등의 계보를 잇는 예술가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김혜련’은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뮤지컬 음악 감독이다. ‘다국적 정체성’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녀의 타오르는 예술혼과 다문화적 사랑, 그리고 디아스포라의 운명에 맞서 피와 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시대의 유목민적 생애가 슬프도록 아름답게 펼쳐지며,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진한 감동의 울림을 전한다.프롤로그 1 2 3 4 5 6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품 구상을 시작한 지 18년 만에 완성된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 한국인이자 미국인이며 리투아니아인이기도 한 그녀, 뮤지컬 음악 감독 ‘김혜련’. 코카서스 인종의 용모적인 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국적인 외모, 그리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지닌 그녀는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서, 또한 시립 교향악단의 지휘자로서 시대의 명사가 되어 각종 광고와 매스컴을 장식하며 화려하게 부상한다. 『리투아니아 여인』은 그녀의 불꽃같은 사랑과 3년 만의 파경, 그리고 눈부신 성공 이면의 좌절을, 또다시 이 땅을 떠나고야 마는 고독한 유목민적 예술가의 모습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 이문열이 처음 이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1993년 늦겨울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였다. 이문열의 희곡 「여우 사냥」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명성황후」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섯 명의 일행이 약 한 달간 브로드웨이의 각종 뮤지컬을 관람하는 여행을 함께한 적 있는데, 그 일행 중에 이 소설 『리투아니아 여인』의 모델이 된 여성이 있었다. 유년시절 한국에서 자랐던 그녀의 추억담과 리투아니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그녀의 이모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작가는 소설화에 대해 마음을 굳혔고, 결국 18년 만에 『리투아니아 여인』이란 작품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 21세기를 살아가는 고독한 예술가의 초상 문화적 아이콘에서 추락한 혹은 추방당한 예술가로, 그리고 다시 유목민적 예술가로 거듭나기까지 주인공 김혜련의 할머니는 1940년대 리투아니아가 소련에 병합될 당시 둘째 딸만 겨우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했다. 미국에서 자란 혜련의 어머니는 대학에서 각국의 민속음악을 공부하던 중 축제 때 「아리랑」을 부른 것을 계기로 같은 학교 학생이었던 혜련의 아버지와 결혼해 혜련을 낳았다. 이렇게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혜련은 한국과 미국에서 자라며 다국적 정체성을 갖추게 된다. 작가 이문열은 『리투아니아 여인』을 통해 “피와 땅이 더 이상 개인의 정체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21세기적 현실”을 지적하며, 태생과 인종, 지역이나 국경을 넘어선 다국적 정체성에서 비롯된 21세기적 정체성의 혼란상 및 그렇게 성장한 고독한 예술가의 유목민적 모습을 오롯이 보여 준다. 『리투아니아 여인』은 예술가소설인 동시에 또한 연애소설이기도 하다. 혜련은 몽골리안을 강조한 듯한 얼굴 윤곽의 키가 큰 음악가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불과 3년 만에 이혼하고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작품 배면에는 스치듯 지나쳤던 만남과 거듭된 재회로 20여 년에 걸쳐 인연을 이어 간, 아홉 살 연상의 연출가 ‘나’와의 애틋한 사랑이 깔려 있다. 뉴욕에서 다시 만난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고 커다란 성공을 만끽한다. 혜련은 순식간에 한 시대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오르지만 스캔들이 터지며 그녀의 이중국적을 문제 삼는 이들에게 비난당하기 시작하면서 대중의 언어적 폭력에 맞서 힘겨운 투쟁을 계속해 간다. 추락의 쓴잔을 마시며 방황하던 그녀는 중국과 아시아의 오지, 인도 등을 여행하는데, 이 민속음악 기행을 통해 예술과 음악의 본질, 그 보편성을 탐구하며 생물학적?혈통적 정체성과는 무관한 예술가로서의 유목민적 정체성을 되찾게 된다. ‘나’는 혜련을 사랑하지만 결국 그녀를 놓아줄 수밖에 없다. 그녀에게서 “목부(牧夫)가 새로운 초지를 찾아 나서듯 예술가도 자신의 관객이나 청중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음악의 새로운 소비자들을 찾아” 홀로 떠나는 고독한 예술가의 유목민적 초상을 보았기 때문이다. 『리투아니아 여인』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타오르는 예술혼을 통해 피와 땅의 경계가 허물어진 우리 시대를 반영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디아스포라의 운명과 유목민적 삶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빼어난 작품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 볼까 마음먹은 것은 1993년 늦겨울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였다. 일행 다섯이 한 달의 잔치 같은 뮤지컬 관람 여행을 마치고 각기 일정에 따라 귀국하는데, 그녀의 추억담이 끼어들었다. 어렸을 적에 한국에서 자랐던 그녀가 갑자기 미국으로 옮겨 가 거기서 유년 시절을 보내게 된 경위였다. 한국 아이들의 따돌림을 받는 광경을 떠올리는 것도 그랬지만, 대문 너머로 그 광경을 보고 있던 그녀의 아버지 얘기는 잊기 어려울 만큼 강한 인상으로 머릿속에 남았다. 그 뒤 다시 리투아니아에서 빠져나와 미국까지 찾아온 그녀의 이모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번 더 소설화의 유혹을 느꼈고, ‘십자가들의 언덕’을 사진으로 보게 되면서 거의 마음을 굳혔다. 뮤지컬 「명성황후」를 무대에 올리는 과정에서, 그리고 몇 번의 해외 공연에 따라나서 함께 지내게 된 동안, 그녀가 토막토막 털어놓은 별난 삶의 이력과 그만큼 낯설게 들리는 추억담 때문이었던 듯하다. 그런데 작품 연재를 시작한 지 오래잖아 그녀가 갑자기 우리 사회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내게 묘한 부담이 되었다. 나는 이 소설과 그녀의 실제 삶이 혼동되지 않기를 바란다. 여기서 많은 부분 그녀의 추억과 경험이 참고되었지만, 소설적 갈등 구조를 이루는 부분은 모두가 창작임을 미리 언명해 둔다. 피와 땅에 바탕하는 정체성의 무의미함, 예술의 보편성 또는 노마드적 성격에 대한 짧은 성찰 들을 주제로 하는 소품으로 읽어 주길 바란다.
초등학생을 위한 상위1% 공부법
서교출판사 / 김동환 지음 / 2007.09.30
9,800원 ⟶ 8,820원(10% off)

서교출판사학습법일반김동환 지음
20여 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는 \'교과서\'와 \'학교 수업\'위주 등의 교수법으로 수많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우등생으로 변화시켰다. 책은 아이가 공부에 자신감과 흥미를 갖고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공부법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비리그, 서울대 등 명문 대학에 진학한 우등생들의 공부법과 습관을 실었다. 특히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학부모는 어떻게 자녀를 도와주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 실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한다. 책은 기존의 다른 자녀 교육서처럼 성적 올리기에만 급급하지 않다. 가정생활이나 교우 관계에서부터 학교생활까지 어떻게 소통하며 어?게 자녀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와 학원 수업을 어떻게 병행시킬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 교우 관계 등에 대한 해법도 담았다.1장 상위권과 하위권은 공부 방법 차이 01 초등학교 성적이 평생 간다 02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게 하라 03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하라 04 자녀가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라 05 미루지 말고, 매일매일 반복하라 2장 상위 1% 우등생은 분위기가 좋은 가정에서 태어난다 01 가정이 바로 서야 자녀가 성공한다 02 우등생과 열등생은 가정 분위기가 다르다 03 잔소리에도 규칙이 있다 04 칭찬하는 부모가 되라 05 자녀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3장 상위 1%를 위한 초등학생 공부법 01 상위 1%를 꿈꾸려면 공부 방법과 습관을 정복하라 02 상위 1% 우등생들의 공부법 10가지 03 작은 습관이 상위 1% 우등생을 만든다 04 독서를 통해 두뇌를 향상시키자 05 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 방법 4장 자녀의 뚜렷한 개성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보증수표이다 01 성숙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성공한다 02 청소년기, 자녀의 창의성을 길러주자 03 초등학교 수학 실력이 평생 간다 04 영어도 모국어처럼 공부해야 한다 05 4학년이 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5장 사교육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공부 방법 01 자녀를 효율적으로 학원에 보내는 방법 02 과외 공부는 꼭 해야 하는가? 03 우등생이 되려면 한자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04 초보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공부 방법 10가지 05 6학년이 된 예비 중학생 아들에게 책속부록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문장 300
당신의 기분과 삶을 조절하는 방법
북스타(Bookstar) / 매튜 맥케이, 마사 데이비스, 패트릭 패닝 (지은이), 장창민, 최의헌, 전수경, 이숙현 (옮긴이) / 2022.09.07
24,000원 ⟶ 21,600원(10% off)

북스타(Bookstar)소설,일반매튜 맥케이, 마사 데이비스, 패트릭 패닝 (지은이), 장창민, 최의헌, 전수경, 이숙현 (옮긴이)
《Thought and Feelings》 개정판. 더 효과적인 방법론을 포함하고 현대 관행의 변화를 반영하여 개정되었으며, 기분을 바탕으로 한 문제에 대한 다단계 치료 계획을 제공한다. 이러한 계획은 각 장애에 대한 일련의 관련 장과 기술을 보여 주기 위해 1장에 요약되어 있다.추천사 추천사(1~4판) 5번째 개정판을 발간하며 감사의 말 역자의 말 이 책의 활용법 1. 자신의 치료 계획 세우기   왜 인지 행동 치료가 효과적인가?   치료 계획 설계     걱정   공황장애     완벽주의     강박사고     공포증     우울증     낮은 자존감     수치심과 죄책감     생각 일지     분노     나쁜 습관     가벼운 회피     미루기     틱(tic)장애: 투렛증후군, 모발 뽑기, 피부 뜯기   치료 플래너 2. 자동적 사고(생각) 발견하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순환 고리 이해하기     자동적 사고의 특성     자신의 자동적 사고에 귀 기울이기     자신의 사고를 기록하기   유의 사항 3. 제한된 사고(생각) 패턴 바꾸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8가지의 제한된 사고 패턴 요약     매칭 연습     객관식 선택     패턴에 원을 그리고 문구를 인용하기     제한된 사고 패턴과 맞서기 위해 사고 일지 사용하기     행동 계획 4. 격한 사고(생각) 바꾸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격한 사고 선택하기     2단계: 격한 사고를 뒷받침하는 증거 식별하기     3단계: 격한 사고에 반하는 증거 찾기     4단계: 균형 잡힌 사고 또는 대안적 사고 기록하기     5단계: 기분을 다시 평가하기     6단계: 대안적인 사고를 기록하고 저장하기     7단계: 균형 잡힌 사고를 연습하기     8단계: 실행 계획 개발하기     예시   유의 사항 5. 이완(긴장 완화)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복식호흡     점진적인 근육 이완     간단한 근육 이완     긴장 없는 이완     신호 - 억제 이완     평화로운 장면의 시각화 6. 걱정 조절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이완     위험 평가     걱정 지연     탈융합     걱정 행동 예방     예시 7. 공황에 대처하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공황에 대한 이해     인지적 재구성     내부감각수용기 둔감화 8. 대처 심상법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이완 기술을 배운다.     2단계: 문제 상황을 묘사하는 설명을 기록한다.     3단계: 상황에서 스트레스 포인트를 식별한다.     4단계: 스트레스 포인트별 대처 전략을 수립한다.     5단계: 대처 전략에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     6단계: 실생활에서 대처 전략을 사용한다.     예시 9. 마음챙김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몸 관찰하기       마음챙김 호흡       호흡 카운팅(Counting)       호흡 라벨링(Labeling)       바디 스캐닝(Scanning)       내부 - 외부 셔틀     생각 관찰하기       화이트 룸(White Room)       내부 셔틀       컨베이어 벨트(Conveyor Belt)       와이즈 마인드 다이어그램(Wise Mind Diagram)     예시 10. 탈융합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생각 관찰하기     라벨링(Labeling)     생각 버리기     결합하고, 지켜보고, 라벨링하고, 떠나보내기     거리 두기     사례   유의 사항 11. 가치를 행동으로 옮기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가치를 명확히 하라.     2단계: 현재 당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당신의 주요 가치관과 비교하라.     3단계: 가치 기반 생활을 향상하려는 의도를 만들어라.     4단계: 당신의 의도를 성취하는 것을 시각화하라.     5단계: 가치 기반 행동에 전념하라. 12. 동원하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한 주 동안의 활동 기록 및 평가     2단계: 새로운 활동을 일정을 위한 시간 확인     3단계: 새로운 즐거움, 숙달, 가치 기반 활동을 선택하고 일정 잡기     4단계: 새로운 활동에 대한 즐거움, 숙달 및 가치 조정 수준 예측     5단계: 즐거움, 숙달, 가치 조정의 실제 수준을 예측한 가치와 비교   유의 사항 13. 단기 노출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이완 기술 배우기     2단계: 대처 사고 개발하기     3단계: 작업할 두려움 선택하기     4단계: 위계 구축하기     5단계: 단기 심상 노출 수행     6단계: 단기 실생활 노출을 수행한다.     사례   유의 사항     시각화의 어려움     잘못 구성된 위계 14. 지속 노출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지속적 심상 노출       1단계: 강렬한 공포 이미지를 기록한다.       2단계: 녹음을 들어본다.       3단계: 5분마다 불편함을 평가한다.       4단계: 최대 불편함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중지한다.       5단계: 초기 불편함이 0에 가까울 갈 때까지 2~4단계를 반복한다.     사례     지속적 실생활 노출 15. 핵심 신념 점검하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핵심 신념을 확인한다.     2단계: 부정적인 영향을 평가한다.     3단계: 핵심 신념을 기반으로 규칙들을 식별한다.     4단계: 재앙적 예측을 생성한다.     5단계: 검증할 규칙을 선택한다.     6단계: 규칙을 검증한다.     7단계: 핵심 신념과 규칙을 새로 쓴다.   사례 16. 시각화를 통한 핵심 신념 바꾸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당신의 영아기 시각화     당신의 유아기 시각화     당신의 취학 전 아동기 시각화     당신의 학령기 아동 시각화     당신의 청소년기 시각화     당신의 청년기 시각화     사례     말대답하기   유의 사항 17. 분노 조절을 위한 스트레스 예방 접종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이완 기술을 배운다.     2단계: 분노 위계를 구축한다.     3단계: 위계 항목에 대한 대처 사고를 개발한다.     4단계: 이미지로 분노 대처 기술을 연습한다.     5단계: 실생활에서 대처 기술을 연습한다.     사례   유의 사항     불완전한 이완     시각화의 어려움     깊이 뿌리 내린 행동 패턴 18. 자기 자비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자신의 고통을 받아들인다.     2단계: 자비와 친절을 느끼고 받아들인다.       사례     3단계: 자기 자비 명상을 수행한다.     4단계: 자기 자비 주문을 사용한다.   유의 사항 19. 내현적 모델링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시각화 기술을 개발한다.     2단계: 문제 행동을 작성한다.     3단계: 기대 행동을 작성한다.     4단계: 맥락을 상상한다.     5단계: 기대 행동을 실행한다고 상상한다.     6단계: 기대 행동을 역할극으로 한다.     7단계: 자기암시 문구를 준비한다.     8단계: 실생활에서 기대 행동을 실행한다.     사례 20. 내현적 민감화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점진적 근육 이완을 배운다.     2단계: 파괴적인 습관을 분석한다.     3단계: 습관을 즐기는 장면 체계를 만든다.     4단계: 혐오 장면을 만든다.     5단계: 유쾌한 장면과 혐오스러운 장면을 결합한다.     6단계: 혐오 장면을 바꾼다.     7단계: 실생활에서 내현적 민감화를 연습한다.   유의 사항 21. 문제 해결하기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문제를 진술한다.     2단계: 목표를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3단계: 대안 목록을 만든다.     4단계: 유망한 전략의 가능한 결과를 평가한다.     5단계: 전략 구현 절차를 확인한다.     6단계: 해결 방법을 시도한다.     7단계: 결과를 평가한다.     사례   유의 사항 22. 습관 되돌리기 훈련   학습 효과   학습 시간   학습 지침     1단계: 문제 습관을 기술한다.     2단계: 이완을 연습한다.     3단계: 경합하는 반응을 개발한다.     4단계: 동기를 부여한다.     5단계: 새로운 기술을 일반화하는 연습을 한다.   유의 사항 23. 수행이 어려울 때 극복하는 법   일반적인 어려움   당신의 변명은 무엇인가?   계약하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오진     잘못된 접근법     증상의 이차 이득     도움 구하기   끈기의 결실 참고 자료Thought and Feelings(당신의 기분과 삶을 조절하는 방법)》의 초판은 1981년에 발간됐습니다. 초판은 일반 독자와 치료사가 모두 사용하는 인지 행동 치료를 소개하고, 12가지 구체적인 기법에 대한 간단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이 책의 한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부 기법은 시간의 시험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이후의 연구에서는 일부 기법이 더 새롭고 강력한 개입보다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인지 행동 치료사들이 많은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다단계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었지만, 초판에서는 우울증, 공황장애, 또는 분노와 같은 문제를 통합 치료 계획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Thought and Feelings》의 개정판은 더 효과적인 방법론을 포함하고 현대 관행의 변화를 반영하여 개정되었으며, 기분을 바탕으로 한 문제에 대한 다단계 치료 계획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계획은 각 장애에 대한 일련의 관련 장과 기술을 보여 주기 위해 1장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이는 치료 중 인지 행동 치료가 수행되는 방식과 일치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문제에 대처하는 데 있어 블록 역할을 하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일련의 단계를 밟게 됩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걱정 조절, 동원, 간략한 노출에 관한 장을 수정하고 자기 연민과 습관 반전에 관한 장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 개정판에 대한 우리의 의도는 일반 독자와 전문 치료사가 모두 이 책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일반 독자는 각 치료 프로토콜에 진정한 자가 치료를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명확하고 다른 쉬운 단계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치료사들은 이 책이 고객에게 유용한 매뉴얼이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자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삶이 힘들기 때문에 쓰인 책입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부모님, 가족, 친구, 선생님, 상사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작위로 일련의 도구와 지침을 받았습니다. 이 중 일부는 도움이 되고 일부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작동하는 도구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기분과 삶을 통제하기 위해 오래된 반응 패턴을 바꾸는 가이드입니다.
성공과 좌절
돌베개 / 노무현 (지은이) / 2019.05.03
10,000원 ⟶ 9,0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노무현 (지은이)
노무현 전집 3권. 노무현의 못다 쓴 두 번째 이야기.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봉하로 내려와 쓴 글과 육성 기록을 모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적어 내려갔다. 처음부터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생전엔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3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노무현 대통령의 첫 번째 이야기라면, 대통령 재임 시절과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의 삶이 담긴 이 책이 그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1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1 미완의 회고 성공과 좌절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스스로 입지를 해체하는 참담함으로 2 봉하 단상 〈봉하 글마당〉에서 〈좋은 자료 모으기 동호회〉에서 〈진보주의 연구모임〉에서 2부 나의 정치 역정과 참여정부 5년 1 시대는 한 번도 나를 비켜 가지 않았다 1946년생, 그리고 가난 큰형님, 어린 시절의 표상 글짓기 반항 사건 4·19와 5·16의 기억 개척 시대, 개발 시대 사법시험 이야기 결혼, 장인 그리고 연좌제 판사 생활, 변호사 생활 부림사건, 인권 변호사 정치로 들어가는 길 3당합당 충격 김대중과 김영삼 선거, 왜 부산인가 바보 노무현과 노사모 대선 출마 동기 굿바이 청와대 고향으로 간다는 것 2 참여정부 5년을 말하다 참여정부 평가 성장과 복지 남북정상회담 북핵 문제, 남북 관계, 동북아 평화 한미 관계 한미 FTA 언론 개혁 정치 개혁 그리고 좌절 3 한국 정치에 대한 단상 한국 정치에 대한 고언 시민 주권 시대노무현의 못다 쓴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봉하로 내려와 쓴 글과 육성 기록을 모은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적어 내려갔다. 처음부터 책으로 엮을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생전엔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3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노무현 대통령의 첫 번째 이야기라면, 대통령 재임 시절과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의 삶이 담긴 이 책이 그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미완의 회고와 봉하 단상 1부 ‘이제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는 노 대통령이 봉하마을에서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않았던 글들로, 회고록을 쓰기 위한 목차와 대강의 구성까지만 완성하고 서거했다. ‘미완의 회고’에 실린 메모들을 보면 노 대통령이 서거 직전까지 품었던 고민들을 엿볼 수 있다. 성공도 있었고 실패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성공과 영광의 기억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의 기억들이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라는 덕담들, 그리고 혼란스러운 생각들, 무엇이 성공한 대통령일까? 인기가 높은 대통령?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한 대통령?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이룬 대통령? (중략) 시민으로 성공하여 만회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제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말았다. 이제 나는 인생에서 세속의 성공과 실패를 넘어서는 무엇, 분별을 넘어서는 깨달음이라도 구하고 싶다. 그보다 마음을 닦아서 이 마음의 고통을 극복해 나가야 할 처지이다. 그러나 그동안 배운 것이 없다. 지금은 할 수 있는 일이 실패 이야기를 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봉하 단상’은 홈페이지 의 비공개 카페에 올린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이 글들을 통해 퇴임 후 여러 사건과 보도들에 대한 노 대통령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진보 진영의 분열, 민주주의와 시민 주권,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 정책, 신영철 대법관의 압력 논란, 남북 군사력 비교……. 노 대통령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은 “정책은 전문가들의 특별한 지식과 정보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의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시대는 나를 비껴가지 않았다 2부 ‘나의 정치역정과 참여정부 5년’은 노무현 대통령의 육성 기록이다. 퇴임을 1년 앞둔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준비 작업 중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기록이었다. 특히, 대통령 자신의 인생 역정과 정치 역정, 참여정부 5년의 국정 운영에 대해 스스로 평가한 것을 기록으로 남기길 원했다. 이를 위해 모두 네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정리한 것이 2부의 내용이다. 노 대통령은 퇴임 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정치 역정과 국정 운영 5년의 경험을 정리해 책으로 낼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런 서거로 모든 계획은 멈춰 버렸다. 2007년의 이 기록이 노 대통령이 인생과 정치, 국정 운영에 대해 스스로 정리한 마지막 기록이 된 셈이다. 100% 노무현, 노무현 전집 [전7권] 누구나 노무현에 대한 기억은 있다. 어쩌면 책장에 책 한두 권은 꽂혀 있을 수도 있다. 특히 그를 사랑한 ‘노사모’에게는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있다. 서민들의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희망돼지를 전했던 기억, 봉하에서 비를 맞으며 그를 떠나보낸 기억, 서울광장에서 목놓아 울던 기억, 그런 기억의 조각들이 있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100% 노무현은 없다. 그를 다 끌어 모은 전집이 없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있지만 누구에게도 없었던 노무현, 조각조각 노무현이 아니라 100% 노무현이다. 노무현 대통령 전집을 발간하며 간행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입니다. 노무현재단은 그 10년 동안 일어났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피고 재단이 벌였던 사업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애도와 추모를 넘어,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과 뜻을 시민과 함께 더 깊고 더 넓게 펼쳐 나가는 일에 힘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전집을 펴내는 것이 그 첫걸음입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펴냈던 노무현 대통령의 책을 전집으로 묶는 과정에서 관련 사료를 면밀히 검토해 착오와 오류를 바로잡음으로써 더 정확한 텍스트로 만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와 철학을 이해하고 연구하고 평가해 보려는 시민에게 이 전집은 확실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존 저서로 엮이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 가운데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을 가려 모아 말글집을 만들었습니다. 1권 『여보, 나 좀 도와줘』와 2권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 3권 『성공과 좌절』, 4권 『진보의 미래』, 5권 『운명이다』는 이미 나와 있던 책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모은 6권은 새로 편찬한 것입니다. 전집 세트를 통해서만 만나실 수 있는 7권은 사진과 함께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보입니다. 앞의 책들 곁에 함께 두고 보시면 노무현 대통령의 삶이 더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올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책임이 따르는 공직을 수행했지만, 한 인간으로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사람 노무현’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품격이 있고 독자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성의를 다해 전집을 제작한 돌베개출판사와 지난 10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만들고 키우신 9만여 후원 회원 여러분께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하여 따뜻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노무현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노무현 전집》에서 그분의 삶과 철학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2019년 5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정치와 언론 간에 각기 눈앞의 손익계산으로 주고받는 공방들, 과연 누구에게, 무엇이 얼마나 남는 놀이가 되는 것일까?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적 이익을 챙기고 언론은 먹을거리를 챙길 것이다. 국민들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 결과는 점점 높아지는 긴장과 적대감, 그리고 전쟁의 위험과 불안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보 놀음에 빠져 있는 것이다.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 게임의 틀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_「춤추는 미사일, 누구를 위한 것일까?」(2009. 04. 04. 14:16) 중에서 세상이 많이 바뀐 것입니다. 다만 바뀌긴 바뀌었는데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남이 가진 것을 강탈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는데, 지금의 정부는 장물을 되돌려 줄 권한도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과정에서 과거사 정리가 제대로 안 된 채 권력만 민주화되면서 힘이 빠져 버리니까 기득권 가진 사람들, 특히 부당하게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억울한 일이지만 그것이 우리 역사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정수재단 건만이 아니라 지난날 역사의 피해를 입었던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다 복구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역사는 물릴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_「4·19와 5·16의 기억」 중에서 3당합당은 두 가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나는 호남을 지역으로 고립시켰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것이 그 후에 가져온 문제는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지역 구도가 완전히 돌이킬 수 없도록 고착화됐습니다. 어떻든 다시 회복시켜 보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까지 그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3당합당은 큰 상처와 충격을 만들었습니다.다른 한 가지는 3당합당으로 인해 철새 정치의 수준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야심을 가진 한 사람이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위해 개인적으로 이 당 저 당을 옮겨 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이제 차원이 달라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저곳 오락가락하는 것도 없어져야 할 잘못된 풍토인데, 이제는 정권을 놓고 자웅을 겨룰 정치 지도자가 당을 넘어가 버렸으니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한두 명의 기회주의자들이 정치판을 조금씩 어지럽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전체가 통째로 기회주의 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후 정치인들의 행태가 실제로 그렇게 변했습니다. 자신의 소신이나 가치와는 거의 관계없이 당선이나 이익을 위해 아무런 원칙도 없이 보따리 싸들고 돌아다니게 된 것입니다. _「3당합당 충격」 중에서
척추가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이상 / 에스더 고케일 글, 최봉춘 옮김 / 2011.07.05
17,000원 ⟶ 15,300원(10% off)

이상건강,요리에스더 고케일 글, 최봉춘 옮김
앉고 걷고 눕는 자세만 바꿔도 척추질환은 저절로 낫는다! 당신이 만약 만성적인 목, 어깨, 등, 허리 통증을 앓고 있다면 지금 당장 자세를 바꿔라! 이 책은 통증 없이 자연스러운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대 인류의 지혜를 찾아 집대성한 기념비적 저서다. 현대 산업사회의 성인 중 90%는 척추 관련 질환을 앓은 적이 있지만 특정 지역의 원주민들은 전혀 그렇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은 수술이나 복잡한 운동법에 의존하지 않고 단지 앉고 서고 걷고 눕고 구부리는 동작을 바꿈으로써 척추 건강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0장 기초 수업 고통 없는 삶은 가능하다 현대인의 만성질환 등 통증 허리 통증은 왜 생길까? 허리 통증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지금 당장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바른 자세란 무엇인가? 고케일 치료법으로 새로운 인생을 되찾은 사람들 이 책의 활용법 몇 가지 장애물을 뛰어 넘어라 1장 뻗어 앉기 허리를 길게 뻗어 앉아라 뻗어 앉기 13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2장 뻗어 눕기 허리를 길게 뻗은 다음에 누워라 뻗어 눕기 11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3장 쌓아 앉기 골반으로 척추를 단단히 받쳐 앉아라 당신은 평소 어떻게 앉는가? 쌓아 앉기 14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4장 옆으로 뻗어 눕기 허리를 길게 늘여 누워라 옆으로 뻗어 눕기 14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5장 몸속 코르셋 사용하기 근육을 이용해 척추를 보호하고 길게 늘여라 몸속 코르셋 사용하기 8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6장 뻗어 서기 뼈마디를 쌓아 올려 서라 뻗어 서기 15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7장 엉덩이 접기 허리가 아니라 엉덩이를 접어 상체를 굽혀라 엉덩이 접기 8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8장 미끄러지듯 걷기 앞으로 쓰러지듯 걷지 말고 자연스럽게 밀고 나가라 미끄러지듯 걷기 ─ 준비단계 미끄러지듯 걷기 ─ 체중지지 8단계 미끄러지듯 걷기 ─ 스윙단계 미끄러지듯 걷기 ─ 종합 5단계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보충수업 근육 강화 운동 핵심 근육을 강화하고 늘여서 자세 학습 속도를 높여라 상체 근육 강화 운동 어깨 근육 강화 운동 상체 및 다리의 핵심 근육 강화 운동 걷기에 필요한 핵심 근육 강화 운동 상황별 맞춤 해법 더 깊이 배우기 부록 몸의 구조의사마저도 ‘올바른’ 자세를 모른다! 놀라운 사실은 20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허리 통증은 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허리 통증 발생률은 1950년대에 비해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920년대 이전의 사람들에 비해서 그 이후 사람들은 골반을 내밀고 목을 앞으로 기울이며 어깨를 둥글게 구부린 채 생활하는데 이것이 바로 허리 통증의 원인이다. 고대 인류나 아직까지 산업화가 덜 된 아시아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산업화가 진행된 나라의 사람들보다 허리 통증을 훨씬 덜 앓고 있다. ‘똑바로 앉아라’ ‘바른 자세를 취하라’라는 말을 별 생각 없이 하고 있지만 우리는 정작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심지어 의사마저도! 결국 만성적인 허리 통증의 해결책은 고대 인류와 제3세계의 원주민들로부터 찾아야 한다. 지금 당장 앉고 서고 걷고 눕는 자세를 바꿔라! 허리 통증의 결정적 근본 원인은 바로 나쁜 자세다. 당신이 평소 앉고 걷고 눕는 자세가 잘못된 채 오랫동안 지속되어 만성적인 목, 어깨, 등,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에스더 고케일은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추간판탈출증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의사가 두 번째 수술을 권유하자 스스로 등과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의 어플롬 센터(Aplomb Institute)에서 인류학에 기초를 둔 자세 교정 기법을 배워 자신에게 적용한 후 수술 없이 통증을 극복해냈다. 자세에 대한 인간의 무지가 목, 등, 허리, 무릎 등 관절질환을 유발함을 밝히기 위해 인도와 포르투갈 등을 답사하면서 인간의 건강에 가장 이로운 자세를 연구했다. 수없이 많은 임상치료를 통해 마침내 고케일 치료법을 완성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해법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허리 통증 탈출법은 크게 8가지다. 뻗어 앉기, 뻗어 눕기, 쌓아 앉기, 옆으로 뻗어 눕기, 몸속 코르셋 사용하기, 뻗어 서기, 엉덩이 접기, 미끄러지듯 걷기를 배우는 데 총 8시간이 걸리는데, 뻗어 앉기만 한 가지만 일상생활에 적용해도 금세 허리 통증이 경감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법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시간을 내서 운동하거나 스트레칭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제1원칙. 골반을 비스듬히 앞으로 기울여라 골반의 이상적인 위치는 골반을 앞으로 비스듬히 기울이는 것이다. 골반이 이상적인 위치를 찾아가면 근육의 긴장 없이 척추 뼈가 자연스럽게 위로 쌓여 올라가고, 척추가 다리뼈 위로 바르게 정렬된다. 체중을 지탱하는 전신의 뼈들은 적절한 압력을 받고(이로써 골다공증이 예방되고) 근육은 적절하게 이완된다. 게다가 다리와 엉덩이 근육이 역학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찾아간다. 반대로 골반의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 요추5번과 천추1번 사이의 디스크가 손상된다. 이 디스크의 전면부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디스크 팽윤이나 돌출과 같은 질환으로 고생하게 된다. 제2원칙. 척추를 원래의 길이대로 늘여라 의자 등에 척추를 대고 길게 늘여 앉으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하고 손상 부위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회복된다. 기다란 허리 근육이 현저하게 늘어나 전보다 훨씬 더 길고 건강에 유익한 상태를 유지한다. 몇 달이 지나면 척추 만곡이나 척추 압축으로 인해 줄어든 키가 상태에 따라 0.5~2.5센티미터까지 커진다. 척추 길이가 늘어나면 척추 주변의 순환 상태와 신경 기능이 개선된다. 제3원칙. 허리 근육과 복부 근육으로 척추를 보호하라 복부와 허리의 특정 근육들을 수축하면 상체가 훨씬 좁아지고 길어져서 척추가 늘어난다. 그러면 디스크에 무리가 가는 상황이 닥칠 때 허리나 복부 근육들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지탱해준다. 무거운 가방이나 물건을 들고 다닐 때, 달리기나 조깅 혹은 그밖에 고강도 에어로빅 운동을 할 때, 몸을 비틀고 옆으로나 뒤로 구부리는 요가 자세를 취할 때, 완충장치가 좋지 않은 자동차를 타고 울퉁불퉁한 도로를 달리거나 산악자전거를 탈 때 허리와 복부 근육을 잘 활용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머리에 무거운 짐을 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다니는 시골 아낙들은 바로 디스크를 짓누르는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허리와 복부 근육을 활용했던 것이다. *척추 건강에 좋은 생활의 지혜 6가지 1. 뻗어 눕기를 할 때 무릎 아래와 바닥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받친 채 무릎을 살짝 굽히면 척추가 편안한 상태에서 늘어난다. 2. 운전을 할 때 운전대를 잡기 위해 어깨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굽혀지는데, 등과 운전석 등받이 사이에 얇은 쿠션이나 수건을 걸치면 척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어깨도 앞으로 굽지 않게 된다. 3. 물건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기보다는 허리를 길게 편 채 엉덩이의 고관절을 중심으로 접으면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4. 옆으로 누워 잘 때는 허리를 ‘C’자로 만들어 웅크리지 말고 허리를 자연스럽게 반듯이 편 채 고관절과 무릎을 지그재그로 굽혀서 자는 것이 좋다. 5. 걸을 때는 체중을 최대한 발뒤꿈치에 싣고 발뒤꿈치가 지면과 닿는 시간을 오래 지속하는 것이 좋다. 6. 어깨 축은 옆에서 봤을 때 살짝 목의 뒤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운전을 할 때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어깨 축이 뒤로 움직이면 등 부부의 척추가 자연스럽게 반드시 펴진다. 추천평 수술 없이 목 · 등 · 허리 통증을 낫게 하는 혁신적인 치료법! - 헬렌 바컨(메이요클리닉 신경의학박사)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척추 건강서보다 탁월하다. 나는 20년 넘게 요통과 좌골 신경통으로 고생하다가 이 책의 도움으로 건강과 행복한 삶을 되찾았다. - 폴 R. 에얼릭(스탠포드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이 책 덕분에 30년 넘게 나를 괴롭혀온 등 통증에서 벗어났다. 수많은 치료법을 시도해봤지만 이 책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은 없었다. 이 책에 소개된 자세 치료법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다. - 마크 투시먼(캘리포니아 사진작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명쾌한 척추 건강서다. 통증 없이 앉고 서고 걷고 눕는 자세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 존 맥스웰 쿠체(노벨 문학상 수상자) 이 책에서 소개한 자세를 배우자마자 24시간 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이 책은 목과 등, 허리 건강에 있어 기념비적 저서다. - 수잔 워지키(구글 상품관리부 부장)
THINK 예비목자양육 1 (동반자용)
큐티엠(QTM) / QTM (엮은이) / 2019.05.10
10,000

큐티엠(QTM)소설,일반QTM (엮은이)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는 교회의 목회 원리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도록 한다. THINK 양육의 다음 단계인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각 과에는 THINK 예비목자양육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말씀으로 해석한 생생한 간증이 과제 예시로 담겨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인사말2 THINK 양육 개관6 THINK 예비목자양육 지침8 01 성경: 내 안에 뚫고 들어온 말씀(요한계시록 5:1-7)·14 02 삼위일체 하나님: 나를 도우시는 창조 사역(창세기 1:1-2)·30 03 인간의 타락과 그 결과: 100% 죄인인 인간(로마서 3:9-20)·44 04 나를 살리는 회개: 죄 고백(사무엘하 12:13-31)·60 05 율법과 은혜: 율법이 죄인가(로마서 7:7-16)·78 06 보혜사 성령: 결국은 승리합니다(로마서 8:31-39)·94 07 제자도: 팔복을 누리는 삶(마태복음 5:3-10)·110 08 영혼 구원: 구원의 사명(로마서 9:1-13)·126 09 교회론: 사명 공동체(로마서 15:1-13)·142 10 종말론: 그런즉 깨어있으라(마태복음 24:1-14)·158 과제물 작성 요령 및 샘플·174 과제물 점검표·189 THINK 예비목자양육Ⅰ 과제물·190 성구 암송·191“‘THINK 예비목자양육’은 지식을 쌓기 위한 성경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바꾸는 훈련입니다.” ‘구속사로 성경을 읽어가는 큐티’를 배우는 양육 지침서! ‘생각’(think)를 바르게 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thank)가 나오고, 큐티의 궁극적인 목적인 영혼 구원의 사명을 발견하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십자가 지는 사랑으로 섬기는 그 한 사람을 위한 큐티 훈련 QTM(대표 김양재 목사)에서 청장년을 위한 양육 지침서 《THINK 예비목자양육Ⅰ.Ⅱ(동반자용)》가 출간됐습니다. 교회 공동체의 소그룹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THINK 양육 교재’ 시리즈는 교회의 목회 원리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목회자를 도와 교회를 섬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도록 합니다. THINK 양육의 다음 단계인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각 과에는 THINK 예비목자양육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말씀으로 해석한 생생한 간증이 과제 예시로 담겨 있어 더욱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THINK 예비목자양육은 THINK 양육과 마찬가지로 각 과마다 ‘THINK’의 원리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마음열기’(Telling)입니다. 내 삶이 예수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마음 문을 열고 나눕니다. 두 번째 단계는 ‘말씀 읽기’(Holifying)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묵상의 시간으로, 매주 다른 주제의 큐티 말씀을 묵상합니다. 특별히 예비목자양육 과정에서는 구속사적 교리를 더 깊이 다룹니다. 세 번째 단계는 ‘해석하기’(Interpreting)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나를 만나 주신 하나님의 생각, 곧 구원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도록 합니다. 네 번째 단계는 ’돌아보기(Nursing)’입니다.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매 과의 주제를 좀 더 명확하게 돌아보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살아내기(Keeping)’입니다. 한 주간 《큐티인(Qtin)》(큐티엠 발행 격월간 QT묵상지)을 활용하여 큐티를 하고, 매주 주제에 맞는 생활 숙제를 하면서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이 넘쳐나는 시대에 ‘THINK 예비목자양육’은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생각을 구하며 말씀 안에서 나와 다른 ‘너’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사건을 주님의 마음으로 깊이 체휼하고 십자가 지는 사랑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무너진 영적 질서가 바로 세워지고 관계가 회복되며, 자신과 가정, 공동체를 중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QTM은?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은 말씀묵상 운동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고, 가정을 중수하고, 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큐티엠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말씀묵상지 《큐티인》시리즈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큐티인》은 기존의 큐티 잡지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느 큐티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구속사적인 본문해설과 60여 편의 평신도 묵상간증이 소리 없는 개혁이 되어 수많은 영혼을 살리고,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구속사적 본문해설과 60여 명의 평신도가 집필한 묵상간증 및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큐티인》은 그동안 우리들교회 성도들을 위한 묵상지로 격월간 발행되었으나 해외를 비롯한 외부 정기구독자의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호부터 전국의 서점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큐티엠에서는 2018년 1월부터 말씀묵상지를 비롯하여 김양재 목사님의 큐티노트와 설교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죄의 세력은 누구도 피할 자가 없습니다. 우리는 의롭게 보이고자 하나 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웃음 대장 할머니
예원미디어 / 시마다 요시치 지음, 홍성민 옮김 / 2009.10.20
9,000원 ⟶ 8,100원(10% off)

예원미디어소설,일반시마다 요시치 지음, 홍성민 옮김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할머니와 아홉 살짜리 손자의 만남, 그리고 그 둘의 아름다운 인생살이 이야기. 2차 세계대전 이후, 가난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에도 힘든 생활이었지만, 억척 또순 할머니와 엉뚱한 손자가 풀어나가는 인생의 모습들은 감동과 웃음을 준다. 가난한 할머니는 집 옆을 흐르는 강에 나무 막대를 걸쳐 놓고 위쪽에서 떠내려 오는 야채로 반찬거리를 삼고(이 강이 할머니 슈퍼마켓이다), 길을 걸을 때도 자석을 매단 끈을 허리에 묶고 다니며 길에 떨어져 있는 고철들을 모았다. 이런 할머니 밑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내게 된 소년. 하지만 할머니는 좀처럼 벗어날 길 없는 가난에 굴복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 것이 아니라 가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웃음으로 이겨냈다.프롤로그 -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준 나의 할머니 1. 할머니 집으로 2. 할머니의 수퍼마켓 강 3. 두 종류의 가난 4. 수박 가면 5. 선생님의 도시락 6. 할머니의 아이디어 7. 두르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8. 엄마와 야구소년 9. 할머니와 엄마 10. 세상에서 가장 비싼 야구 신발 11. 시험은 빵점, 글짓기는 백점 12. 잉ㅈ을 수 없는 선생님 13. 할머니는 유명 인사 14. 우동과 귤과 첫사랑 15. 마지막 운동회 16. 눈물의 수학여행 17. 안녕, 할머니 에필로그 - 뜻 깊은 인생을 사신 할머니 부록 - 웃음 대장 할머니의 대단한 어록<웃음 대장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할머니와 아홉 살짜리 손자의 만남, 그리고 그 둘의 아름다운 인생살이 이야기이다. 일본의 유명한 코미디언인 시마다 요시치(본명은 도쿠나가 아키히로이며, 현재 텔레비전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가 일본에서 <창가의 토토> 저자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진행하는 NHK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후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으며, 기세를 몰아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만화로도 연재되었다. 2차 세계대전 때 히로시마 원폭 후유증으로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어린 자식을 데리고 일하며 사는 것이 힘들어 시골에 사는 할머니에게 아이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야말로 정말로 가난하여 집 옆을 흐르는 강에 나무 막대를 걸쳐 놓고 위쪽에서 떠내려 오는 야채로 반찬거리를 삼고(이 강이 할머니 슈퍼마켓이다), 길을 걸을 때도 자석을 매단 끈을 허리에 묶고 다니며 길에 떨어져 있는 고철들을 모았다. 나무열매를 간식을 삼고, 장난감은 직접 만들어서 놀며, 때론 밥조차 먹을 수 없는 참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이었다. 이런 할머니 밑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내게 된 소년. 하지만 할머니는 좀처럼 벗어날 길 없는 가난에 굴복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어서 체념하고 산 것이 아니라 가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웃음으로 이겨냈다. 무척 가난한 살림살이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에도 힘든 생활이었지만, 억척 또순 할머니와 엉뚱한 손자가 풀어나가는 인생의 모습들은 감동과 웃음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풍요의 시대에 오히려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에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가난에도 두 종류가 있단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어두운 가난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밝은 가난. 물론 우리 집은 밝은 가난이지…….” 책을 읽다보면 가난하지만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충실히 살아가는 할머니와 손자에게서 보석처럼 빛나는 매력을 느낀다. 부자 되는 법, 성공 재테크법, 부동산 투자법 등등 넘쳐나는 부자 프로젝트들에 조금도 기죽지 않는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물질의 풍요로움은 일상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겠지만, 마음의 풍요와 행복은 삶을 진정으로 값비싸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항상 뭔가 부족한 듯하고 쫓기듯이 살아가는 일상에 시원한 깨달음의 펀치를 날려주는 할머니. 요즘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었던 것보다 이 책을 보며 더 유쾌하게 웃었다. 웃다보면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잔잔하게 펼쳐진다. 또 모처럼 책을 읽으며 눈물 한 방울 질금 나는 것을 소매로 닦았다. 할머니와 손자에게 당하고 만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의 말씀을 마음 깊숙이에 담았다. 산다는 것에 대하여, 즐겁고 행복한 삶에 대하여 대단한 할머니에게 한 수 배우게 될 것이다. 부록으로 할머니의 대단한 어록이 들어 있다.에피소드 1.“할머니, 왜 요즘엔 밥만 줘? 반찬은 하나도 없잖아.”손자가 그렇게 묻자 할머니는 하하하 웃으면서 대답했다.“내일은 밥도 없어.”손자와 할머니는 마주보며 소리 내어 웃었다.에피소드 2.할머니는 집 옆을 흐르는 강에다 나무막대를 걸쳐 놓고 강 상류의 시장에서 떠내려 오는 것을 건져내었다. 나무토막이나 지저깨비는 말려서 땔감으로 쓰고, 상품이 되지 못한 야채들은 반찬을 해서 먹었다.“강은 깨끗해져서 좋고, 난 연료비 안 드니 좋고. 이런 걸 일석이조라고 하는 거다.”할머니는 이렇게 말하며 호탕하게 웃는다. 할머니는 이 강을 슈퍼마켓이라고 불렀다. 남들은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하며 장을 보지만, 할머니는 강을 들여다보며 막대에 걸린 것을 보고 무엇을 해먹을지 정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배달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으냐.”“계산을 안 해도 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지.”지당하신 말씀이다.에피소드 3.손자는 다른 아이들처럼 검도나 유도를 배우고 싶었지만, 할머니는 돈이 없으니 운동장을 몇 바퀴 도는 달리기를 열심히 하라고 한다. 손자는 할머니의 말대로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그러면서 정말로 잘 달리게 되어 운동회의 꽃이 되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다른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맛있는 도시락을 먹지만, 손자는 홀로 교실에서 매실장아찌와 생강이 든 빈약한 도시락을 꺼냈다. 그때 담임선생님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키히로! 너, 매실장아찌와 생강 싸왔지? 나랑 도시락 바꿔먹자. 선생님이 배가 아파서 말야.” 선생님의 도시락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였다. 그때부터 매년 운동회마다 담임선생님들은 배가 아팠고, 손자는 선생님의 맛있는 도시락을 먹게 되었다.“할머니, 이상하지? 왜 모두 운동회 때 배가 아픈 걸까?”“그게 진정한 친절이다. 너를 위해서 도시락을 갖고 왔다고 하면 너나 이 할미도 마음이 상할 것 아니니? 그래서 선생님은 배가 아프다면서 바꿔달라고 하신 거야.”진정한 친절은 남이 모르게 하는 것. 그것은 할머니의 신조이기도 했다.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 1 : 모세오경
세움북스 / 김태희 (지은이) / 2023.11.25
15,000

세움북스소설,일반김태희 (지은이)
가정에서 온 가족이 성경 전체의 핵심 본문을 따라가면서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묵상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구약 4권, 신약 2권(2024년 출간 예정), 총 6권 중에서 이 책은 그 첫 번째, 모세오경 파트 가정예배서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52주, 말씀을 따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 위해 온 가족 말씀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자. 구약의 모세오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은혜와 권면의 말씀을 묵상하며 온 가족이 한 마음, 한 믿음 되기를 힘쓰고, 말씀을 따라가는 가정이 되어 가 보자. 가정예배서이지만,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개인 경건과 묵상, 소그룹 예배 때도 활용이 가능하다.서문 · 4 창세기 1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14 창세기 1장 |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2주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 18 창세기 3장 |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3주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 22 창세기 4장 | 찬송가 199장. 나의 사랑하는 책 4주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 26 창세기 6장 | 찬송가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5주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 30 창세기 8장 |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6주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 34 창세기 11장 |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7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 38 창세기 12장 | 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8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 42 창세기 13장 |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9주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 46 창세기 14장 | 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10주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 50 창세기 15장 |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11주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 54 창세기 17장 |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2주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 58 창세기 21장 |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13주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 62 창세기 22장 | 찬송가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14주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 66 창세기 23장 |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15주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 70 창세기 24장 |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16주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 74 창세기 25장 |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17주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 78 창세기 26장 |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8주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 82 창세기 27장 |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9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 86 창세기 28장 |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20주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을 몰고 오느니라 · 90 창세기 29장 |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21주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 94 창세기 31장 |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2주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 98 창세기 32장 | 찬송가 365장.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23주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 102 창세기 33장 |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24주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 106 창세기 35장 |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25주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 110 창세기 37장 |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26주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 114 창세기 39장 |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27주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 118 창세기 40장 | 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28주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 122 창세기 41장 | 찬송가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29주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 126 창세기 42장 | 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0주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 130 창세기 45장 | 찬송가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출애굽기 31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 136 출애굽기 1장 | 찬송가 23장. 만 입이 내게 있으면 32주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 140 출애굽기 2장 |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33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144 출애굽기 3장 | 찬송가 35장. 큰 영화로신 주 34주 파리로 말미암아 그 땅이 황폐하였더라 · 148 출애굽기 8장 |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35주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 152 출애굽기 12장 |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36주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 156 출애굽기 14장 |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7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 160 출애굽기 16장 |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38주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 164 출애굽기 19-20장 |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39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 168 출애굽기 25-26장 | 찬송가 295장. 큰 죄에 빠진 나를 40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 172 출애굽기 32장 |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레위기 41주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178 레위기 1장 |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42주 이런 것은 너희를 부정하게 하나니 · 182 레위기 11장 | 찬송가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43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186 레위기 19장 |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44주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 190 레위기 20장 |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민수기 45주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 · 196 민수기 1장 |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46주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 200 민수기 13-14장 |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47주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 204 민수기 16-17장 |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48주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 208 민수기 21장 |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신명기 49주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 214 신명기 2장 |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50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 218 신명기 6장 | 찬송가 375장. 나는 갈 길 모르니 51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 222 신명기 28장 |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52주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 226 신명기 34장 | 찬송가 408장. 나 어느 곳에 있든지“성경의 핵심 본문을 따라가며 드리는 52주 가정예배 가이드 책!”(구약 4권, 신약 2권) ⚫ 일주일에 한 번씩 52주, 1년에 한 권씩 활용하는 가정예배서 ⚫ 말씀을 따라 사는 가정이 되기 위한 온 가족 말씀 동행 프로젝트! ⚫ 6권 중 첫 번째 책, ‘모세오경’을 함께 묵상하며 한 믿음 가정 만들기 ⚫ 가정뿐만 아니라 개인 경건과 묵상, 소그룹 예배 때도 활용 가능! 한국 교회의 위기는 가정에서의 신앙 교육 부재, 가정예배의 부재가 큰 몫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가정예배가 회복될 때, 비로소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회복된다. 저자는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가정과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본서는 가정에서 온 가족이 성경 전체의 핵심 본문을 따라가면서 성경 전체를 이해하고 묵상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구약 4권, 신약 2권(2024년 출간 예정), 총 6권 중에서 본서는 그 첫 번째, 모세오경 파트 가정예배서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52주, 말씀을 따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 위해 온 가족 말씀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자. 구약의 모세오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은혜와 권면의 말씀을 묵상하며 온 가족이 한 마음, 한 믿음 되기를 힘쓰고, 말씀을 따라가는 가정이 되어 가 보자. 본서는 가정예배서이지만,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개인 경건과 묵상, 소그룹 예배 때도 활용이 가능하다.서문이 책은 가정예배 교재입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면 누구나 힘들지 않게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성경 66권을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약 4권, 신약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일 년에 한 권씩 6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창세기를 시작하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요한계시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이 책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개혁주의 교회는 전통적으로 주일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 측면에서도 주일 저녁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시간에 모여도 무방합니다. 대신 가정예배 시간이 계속 바뀌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가정예배는 찬송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송에 앞서 사도신경을 고백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 이후에는 부모 중 한 명이 시작 기도를 드립니다. 다음으로 가정예배 본문을 읽는데, 모든 가족이 돌아가면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문은 세 개 또는 네 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락별로 읽으시면 됩니다.다음은 본문 묵상입니다. 교재에는 묵상을 도와주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교재에 있는 질문을 통해 자녀들이 말씀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이해가 부족할 때는 보충 설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모 중 한 명이 마침 기도를 합니다. 아이들이 가정예배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장로교회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제8장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정 기도회는 신자의 당연한 의무이므로 가정마다 행할 것이니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찬송함으로 행할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성도들이 가정예배를 시작하도록 독려해야 하며, 가정예배가 제대로 드려지는지 감독해야 합니다.저는 한국 교회의 위기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자의 의무이며, 부모의 의무인 가정예배가 사라진 결과, 주일학교의 위기, 그리고 한국 교회의 위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정예배가 회복될 때 비로소 주일학교가 회복되고, 한국 교회가 회복된다고 생각합니다.아무쪼록 《성경을 따라가는 52주 가정예배》를 통해, 가정예배가 회복되고, 그리하여 주일학교가 회복되고, 마침내 한국 교회가 회복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스마트한 생각들
걷는나무 / 롤프 도벨리 글, 비르기트 랑 그림, 두행숙 옮김 / 2012.06.28
14,000원 ⟶ 12,600원(10% off)

걷는나무소설,일반롤프 도벨리 글, 비르기트 랑 그림, 두행숙 옮김
결정적 순간마다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생각의 오류를 깨뜨리다! 독일에서 가장 냉철한 기업자이자 능력 있는 투자자, 인기 있는 강연자로 손꼽히는 롤프 도벨리는 많은 교육을 받고 교양을 쌓은 사람들이 스스로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고 믿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름다운 판매원에게 현혹되어 계획하지 않았던 물건을 사는가 하면(‘호감 편향’) 권위 있는 전문가의 말을 과신하고(‘권위자 편향’)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일을 이미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는 이유로 그만두지 않는다(‘매몰 비용의 오류’). 이 책은 직장, 학교, 집, 인터넷 공간 등 일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생각의 오류들을 집대성하고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돕는 생각의 기술을 알려준다.프롤로그 후광효과 잘생긴 사람이 더 쉽게 출세하는 이유 매몰 비용의 오류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다 수영 선수 몸매에 대한 환상 운동을 하면 누구나 몸매가 좋아질까? 희소성의 오류 한정판 제품이 더 잘 팔리는 이유 기적 신의 계시를 받은 열다섯 명의 성가대원 소유 효과 왜 비싸게 판 사람은 없고 비싸게 산 사람만 있을까? 귀납법의 오류 수억 원을 가로챈 금융 사기꾼의 비밀 더 좋아지기 전에 더 나빠지는 함정 컨설턴트의 말이 언제나 옮은 이유 확증 편향1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우리 확증 편향2 믿기 위한 증거와 믿을 수 있는 증거를 구분하라 상호 관계 유지의 오류 장미 한 송이의 대가 운전사의 지식 말 잘하는 아나운서에게 속지 마라 대비 교화 4백만 원짜리 가죽 시트가 싸게 느껴지는 이유 사회적 검증과 동조 심리 수백만의 사람들이 옮다고 주장해도 어리석은 것이 진실이 되지는 않는다 승자의 저주 당신은 10만 원을 얻기 위해 얼마를 걸겠는가? 사회적 태만 팀이 더 게으르다 지수의 확장 5백억 대신 3천만 원을 선택하는 이유 틀 짓기 \'위기는 기회다\'라고 우기는 이유 행동 편향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고통을 참지 못한다. 부작위 편향 80명의 목숨을 살리는 약을 못 팔게 하는 이유 이기적 편향 나는 잘했어, 네가 좀 부족했디 쾌락의 쳇바퀴 백억 원짜리 로또에 담청된다면 얼마 동안 기쁠까? 자기 선택적 편향 나만 불행하다는 착각 기본적 귀인 오류 CEO 떄문에 실적이 떨어진 게 아니다 호감 편향 당신은 사랑받고 싶어서 비이성적으로 행동한다 집단사고 케네디와 가장 지적인 남성들의 어처구니없는 작전 기저율의 무시 가장 높은 확률에 따르기 가용성 편향 비행기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자동차 여행이 낫겠어 이야기 편향 중요하지 않은 기사가 신문 1면을 차지하는 이유 사후 확신 편향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통제의 환상 로또 번호를 직업 선택한다고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중간으로의 역행 병원에 갔든 안 갔든 감기는 나았을 것이다. 도박꾼의 오류 주사위는 순서대로 나오지 않는다 공유지의 비극 무료 공공 화장실이 더러운 이유 결과 편향 \'결과만 좋으면 됐지\'의 위험 선택의 역설 너무 많은 것보다 차라리 하나뿐인 게 나은 이유 확률의 무시 가능성이 희박해도 당첨 상금이 높은 것에 도전하는 이유 제로 리스크편향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환상 인센티브에 특별 반응을 보이는 경향 쥐를 사육한 사람들 정박 효과 깍아줄지언정 가격을 싸게 매기지 않는 이유 손실 회피 상대를 설득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 그릇된 인과관계 소방관이 많으면 화재 피해가 크다? 생존 편향 평범한 99퍼센트가 아니라 성공한 1퍼센트에 속한다는 착각 대안의 길 행운의 두 얼굴 예지의 환상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한 경제학자는 0.00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결합 오류 직관의 함정 연상 편향 징크스의 탄생 초심자의 행운 처음에 모든 일이 잘 풀리면 의심할 것 과신효과 예언가들이 옮았다면 지구는 백 번도 더 망했다 권위자 편향 권위자에게 무례해야 하는 이유 인지적 부조화 이따금 위로가 필요할 떄는 쓰라 과도한 가치 폄하 오늘을 즐겨라, 그러나 일요일에만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왜 팀원이 늘어날수록 각자 발휘하는 능력은 줄어들까?” “만 원을 아끼기 위해 20분을 걸어가는 사람이 왜 4백만 원짜리 상품을 싸다고 느낄까?” 알고 보면 연약하고 비논리적인 인간 내면의 안전핀이 되어줄 52가지 체크리스트 * 첫 번째 질문, 당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A) 식료품 값 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면 20분을 걸어 다른 슈퍼마켓에 가겠는가? Yes(걸어간다) / No(그냥 산다) B) 145만 원짜리 옷을 144만 원에 살 수 있다면 20분을 걸어 다른 백화점에 가겠는가? Yes(걸어간다) / No(그냥 산다) * 두 번째 질문, 다음 중 어떤 선물을 받겠는가? A) 30일 동안 매일 100만 원씩 선물 받는다. B) 30일 동안 1일은 100원, 2일은 200원, 3일은 400원, 4일은 800원…… 이런 방식으로 선물 받는다. * 세 번째 질문, 다음 중 더 나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A) 세무서에 수입신고를 하지 않는 것 B) 세금 서류를 위조하는 것 첫 번째 질문은 ‘대비 효과’에 관한 것이다. 위의 실험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료품을 살 때는 20분 더 걸어갔지만 비싼 옷을 살 때는 아무도 걸어가지 않았다. 20분은 어디까지나 같은 20분이고, 1만 원은 어디까지나 같은 1만 원인데도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듯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만약 당신이 8천만 원짜리 고급 차를 산 후 카시트를 주문하기 위해 상점에 갔다고 가정해보자. 판매원은 고급 차에 어울리는 4백만 원짜리 가죽시트를 권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십중팔구 수락할 것이다. 8천만 원에 비해 4백만 원은 소소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8천 원짜리 옷을 사러 소매점에 갔다면 5%라도 할인해주는 곳을 단골로 삼을 것이다. 두 번째 질문은 ‘지수의 확장’에 관한 것이다. 이 실험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A를 선택했다. 그러나 A를 선택하면 30일 후에 얻는 돈은 3천만 원이 전부지만, B를 선택하면 5백억 원 이상의 돈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지수의 확장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게 인간의 보편적인 성향임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언제나 5백억 대신 3천만 원을 선택하는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세 번째 질문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일부러 하지 않는 ‘부작위 편향’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은 행동을 하든 안 하든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것을 덜 나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폐수 시설을 건립하지 않는 것은 기존의 폐수 시설을 철거하는 것보다 덜 나쁘게 여겨지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상품을 개발하는 것보다 덜 나쁘다고 느낀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비합리적이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하지 않고 어제 좋아했던 것을 오늘은 선택하지 않기도 하며 명명백백하게 이익을 보는 선택 앞에서 망설이기도 하고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보는 상황에 스스로 빠져들기도 한다. 그런 생각의 오류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대한 결정이나 재산을 잃을 수도 있는 순간에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생각의 오류가 직관적 판단을 내릴 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끊임없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한 끝에 내린 결정에도 빈번하게 생각의 오류는 발생한다. 사람들은 실수했을 때 ‘좀 더 깊게 생각했더라면’이라고 후회하지만 그렇다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익숙한 결과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고유한 성향이 시스템적(systematic)으로 생각의 오류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뭔가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언제나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보다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 쪽으로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린다. 생각의 오류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과 행동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시스템 이탈 현상이다. 우리는 시스템이 오류를 방지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스템이 애초부터 잘못 설정되어 있을 경우, 그것은 더욱 더 치명적인 오류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책은 행동심리학과 인지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치명적 생각의 오류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람들이 시시때때로 저지르는 실수들을 생생하게 설명하면서 그 속에서 무엇을 경계해야 하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이런 오류들에 현혹되지 않고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심리 법칙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냈다. 번번이 후회하면서도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는 당신을 위한 스마트한 생각법 경매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경쟁자는 한 사람이고 게임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사람이 10만 원짜리 지폐를 받는다. 기억해야 할 것은 두 명의 입찰자 모두 마지막 순간 자신들이 제시한 입찰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과 경쟁자는 얼마나 높은 가격까지 입찰가를 올릴 수 있을까? 수학적으로 보자면 낙찰에 성공할 경우 9만9천 원까지는 경매에 참여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9만9천 원을 부르면 경쟁자는 10만 원을 부를 것이다. 이것이 낙찰된다면 경쟁자는 10만 원을 받고 다시 10만 원을 내야 하니까 아무런 수익이 없게 되고, 당신은 오히려 9만9천 원을 지불해야 한다. 억울한 당신은 입찰가를 높여 부른다. “11만 원.” 그러면 경쟁자는 10만 원을 잃기 싫어 다시 입찰가를 높여 부른다. 이 경매는 어느 선에서 멈출 것 같은가? 둘 중 누군가 이 경매의 부질없음을 깨닫지 못한다면, 지불할 능력이 바닥날 때까지 어처구니없는 경쟁을 계속할 것이다. 수렵과 채집 활동이 전부였던 시대에는 오히려 생각의 오류가 나타나는 경우가 적었다. 그러나 지난 1만 년 동안 세계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모든 것은 복잡하고 서로 의존적으로 변했다. 물질적으로는 놀라운 번영을 이루었지만 문명의 병폐와 생각의 오류도 그만큼 늘어났다.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돈, 행운, 기회라는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 또한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1등만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입는 피해는 돌아보지 못한 채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스스로 승자의 저주에 빠진다. 세상 모든 광고들은 아름다운 모델을 등장시켜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MBA 강좌들은 취직이 잘되고 연봉이 높은 이유가 MBA를 취득했기 때문이라는 환상을 만들어낸다. 앞으로도 세계 경제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만큼 생각의 오류 역시 더욱 자주 그리고 심각하게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생각의 오류들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우리는 생각의 오류들을 인지함으로써 삶에 치명적일 수 있는 무분별함을 퇴치할 수 있다. 롤프 도벨리는 다음과 같은 규칙을 정했다. ‘작은 잘못에는 태연해지고 큰 잘못들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라.’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결정은 이 책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살펴가며, 가능하면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바꾼다거나 지갑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 여름휴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처럼 결과가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때는 직관이 작동하도록 내버려둔다. 그렇게 하면 중요한 일들에서 오류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나머지 일들은 마음 편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그는 말한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빠지는 대표적 생각의 오류들을 정리하는 동안 좀 더 조용하고 사려 깊은 사람이 되었으며 생각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을 미리 깨달아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리고 처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동과 성급한 결정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미리 대비하여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그들을 상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이다. 생각하는 일이란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것들을 명료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합리적 판단을 가로막는 ‘기존의 굳은 생각, 익숙한 경험, 오래된 습관’에 맞서 싸우는 동안, 왜 잘못된 줄 알면서도 선택을 번복하지 못하는지,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영업 코칭 스킬
이담북스 / 권태호 (지은이) / 2021.06.07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권태호 (지은이)
영업인에게 영업을 잘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더 있을까? 이 책은 영업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영업 코칭 스킬’이 담겨있다. 영업을 잘하기 위한 코칭 방법부터 영업에 왜 코칭이 필요한지 자세하게 풀어냈다. 14년 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터득한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어 분명 영업 노하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_ 영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다 PART 1. 영업에서 코칭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1 코칭이 뭐길래 2 코칭 잘하는 법은 따로 있다 3 이젠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4 공감을 이끄는 코칭 5 코칭,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이다 6 영업 승부, 코칭으로 판가름 난다 PART 2. 잘나가는 영업팀장은 다 이유가 있다 1. 영업팀장은 소통의 달인 2. ‘YES’를 끌어내는 팀장의 말, 말, 말 3. 영업의 일급비밀, 선택과 코칭 4. 자신의 영업에 반했다 5. 팀장의 생각 없는 언어가 팀원을 망친다 6. 팀원의 성과를 이끄는 인정과 지원 7. 5차 산업혁명의 언어 PART 3. 코칭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1. 구체적 목표가 필요해 2. 개성 있는 자신만의 콘셉트를 갖자 3. 팀원의 영업 에너지를 올리자 4. 임원 리더십 역량은 어떻게 높이지? 5. 눈부신 성과를 유도하는 힘 6. 미래의 프로 팀장 7. 인정과 칭찬에 인색하지 말자 PART 4. 유능한 팀장이 되기 위한 코칭 전략 1.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라 2. 끊임없이 질문하라 3. 뜨겁게 대화하라 4. 감추지 말고 솔직하게 대면하라 5. 팀원의 니즈를 파악하라 6. 공격보단 공감하라 7. 절대 가르치지 마라 8. 공감하고 지지하라 PART 5. 제대로 된 코칭은 철저한 준비에 달렸다 1. 팀원은 팀장 하기 나름이다 2. 코칭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3. 코칭을 마지막 무기라고 생각하자 4. 명심하자 누군가는 해야만 한다 5.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나만의 스킬을 만들자 6. 철저한 준비가 코칭의 전부다 에필로그 _ 영업은 인생이고, 인생은 영업이다 참고문헌일반 사원을 ‘영업 고수’로 거듭나게 할 업계 최고 팀장의 영업 비결 영업인에게 영업을 잘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더 있을까? 이 책은 영업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영업 코칭 스킬’이 담겨있다. 영업을 잘하기 위한 코칭 방법부터 영업에 왜 코칭이 필요한지 자세하게 풀어냈다. 14년 동안 현장에서 발로 뛰며 터득한 저자의 모든 것이 녹아있어 분명 영업 노하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영업 코칭 스킬’이 필요한 이유 -나의 영업이 그리고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기적을 맛보고 싶다. -팀장 혹은 팀원에게 인정 또는 존경받고 싶다. -영업인으로서 한 번쯤 눈부신 성과를 내고 싶다. -어떤 조직에서도 잘나가는 영업인이 되고 싶다. -영업에 품격을 더하고 싶다. 14년 베테랑 영업인이 직접 발로 뛰며 터득한 영업의 숨겨진 진짜 ‘비법’ 이 책의 저자는 영업을 시작한 지 벌써 14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오랜 경력이 있는 만큼 사람들은 저자의 영업에 숨겨진 비법이나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단지 기본의 힘이었다고 강조한다. 기본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영업현장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물론 한 번쯤은 운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겠지만, 그것은 단 한두 번뿐이다. 꾸준하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탄탄하고, 견고한 기본기가 필요하다. 사실 기본을 갖추는 것은 그 무엇보다 어렵다. 한순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저자가 말하는 기본이 전체 내용에 촘촘히 묻어나 있고, 각 상황에 따른 예시와 함께 실제 경험이 생생히 담겨있다. 이를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영업의 숨겨진 진짜 비법인 ‘기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의 기본을 이해했다면, 이제 실전에서 코칭 스킬을 적용할 때! 영업의 숨겨진 진짜 비법인 기본에 대해 알았다면, 이젠 코칭 스킬을 적용해 영업력을 업그레이드할 차례이다. 코칭 스킬을 적용한다면 훨씬 훌륭한 영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코칭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리더가 직원을 육성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일 뿐만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하여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해준다. 이를 통해 분명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영업 코칭이란 별다른 게 아닌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나아가 기본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결국, 리더 자신의 가정과 판단을 배제하고, 팀원에게 관심을 가지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행위가 결국 코칭 스킬이다. 팀원의 성과를 이끌어내고 싶은 팀장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분명한 것은 아는 것과 아는 것을 실행하는 것은 별개라는 점이다.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영업 시 지켜야 할 기본과 코칭 스킬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조금씩 행동으로 옮겨보자. 저자의 말대로라면 분명 어느 순간 영업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있을 것이다.코칭을 배우게 되면 자신이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하게 된다. 남들과 같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코칭은 기업인, 대학교수는 물론이고 학교, 학원 등에서 모두 필요하다. 앞으로 영업현장에서 목표 달성을 하려면 기존의 영업방식을 버려야 한다. 변화에 맞춰 나가려면 지금까지의 구시대적인 발상을 버려야 하는데, 하나도 버리지 않으면서 불만과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당연히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 고객에게 질문하기 전에 핵심, 본질, 원인이 되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질문해본다면 그 영향력 또한 크게 발휘될 것이다. 코칭을 잘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가 필요하다. 계속 강조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질문과 경청은 정말 중요 하다. 질문과 경청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고객에게 늘 관심을 가지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고객과의 관심을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면 당신의 영업목표 달성은 시간문제이다. 코칭의 길,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닉센,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시간
덴스토리(Denstory) / 아네트 라브이지센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 2021.11.10
13,500원 ⟶ 12,150원(10% off)

덴스토리(Denstory)소설,일반아네트 라브이지센 (지은이), 김현수 (옮긴이)
네덜란드어로 닉센(Niksen)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일상의 업무와 사교 모임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게으름을 허락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생각이나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언뜻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쉬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마음 챙김 전문가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의 기술 닉센을 통해 서서히 균형 잡힌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변화함으로써 마침내 행복의 최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INTRODUCTION ① 행복한 사람들 ② 우리는 왜 빈둥거릴 수 없는가 ③ 우선순위 손보기 ④ 1일 1닉센 ⑤ 어디든 안식처 ⑥ 나를 위한 닉센 ⑦ 닉센이 머무는 정신 CONCLUSION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 감사의 글덴마크의 ‘휘게’, 스웨덴의 ‘라곰’을 이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_ 네덜란드식 행복 기술 ‘닉센’을 주목하라! 네덜란드어로 닉센(Niksen)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일상의 업무와 사교 모임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게으름을 허락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생각이나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언뜻 생각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쉬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생각만큼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마음 챙김 전문가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의 기술 닉센을 통해 서서히 균형 잡힌 삶을 사는 사람으로 변화함으로써 마침내 행복의 최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닉센의 나라 네덜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 2019년 ‘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에서 네덜란드는 일.여가.육아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 부문에서 OECD 국가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휘게’의 나라 덴마크도, ‘라곰’의 스웨덴도 제친 점수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렇게 행복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마음 챙김 전문가이자 『닉센,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시간』의 저자 아네트 라브이지센은 그 해답을 ‘닉센’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네덜란드어 사전에서 닉센(Niksen)을 찾아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만 간단히 적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은 닉스뉘트(niksnut)라 불리기도 한다. 아무짝에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닉센’이라는 단어를 네덜란드인들이 긍정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거의 모든 부문에 적용하고 있다. 시간 흘려보내는 것을 낭비의 의미로 폄하하지 않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시 멈춤을 통해 진정한 쉼을 주는 행복한 삶의 기술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네트는 “만약 우리의 몸과 정신이 휴식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시간을 허락한다면, 즉 닉센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결국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 더 여유 있는 부모가 되며, 직장에서는 더 효율적으로 업무 처리를 할 수 있고, 더 높은 통찰력과 자각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닉센은 현대인들이 간절히 바라는 꿀잠을 보장한다. 결국 상식을 깨는 이 ‘닉센’을 통해 네덜란드 사람들은 삶의 속도를 줄이고, 잘 쉬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돌보는 방법들을 익힘으로써 더 건강하고, 창의적이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지금이 닉센을 시작할 때! ― 육체적 노력을 하거나 머리를 쓸 필요 없고 이 활동 후엔 마음이 차분해지고 긴장도 풀린다. ― 모든 전자기기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들로부터 자유롭다. ― 지금 누군가 나를 본다면 그냥 빈둥대는 걸로 보일 거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 세 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면 당신은 거의 확실히 닉센 중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닉센을 시작해야 한다. 닉센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힐 수 있는 장소 ? 근처 공원이나 숲, 사무실이나 집 등- 를 찾아 일상의 걱정거리에서 벗어나 현재의 흐름에 맡기면 된다. 즉 마음을 편히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허락하는 것이다. ‘자주, 잠깐’이면 된다. 직장에서건 집에서건 닉센을 일상의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신의 일요일이 화요일처럼 느껴진다면 이제 그 광기를 멈춰야 한다. 그리고 네덜란드인들의 행복 기술 닉센을 통해 게으름이 희망이 되는, 멈춤을 즐기는 삶을 누리길 바란다. ※ 닉센 선언문 1.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우선순위로 삼겠어! 2.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허락하겠어! 3. 하루 중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내겠어! 4.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나의 사회적, 개인적 삶을 위해 필수로 챙기겠어! 5. 아무것도 하지 않는 순간을 평생 습관처럼 만들겠어! 우리가 '무'의 상태를 동경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마음 챙김, 피정, 안식년은 어느 때보다도 인기 있다. 당연히 이런 깔끔한 휴식은 도움이 된다. 다시 기운을 회복하고 목표를 추구할 동기를 부여해주니까. 하지만 효과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일회성 사치 같은 것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 장기적인 해결책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은 현대 광기에서 벗어날회복제다. 영혼을 차분히 진정시키고 명료한 정신을 약속한다. 분주함 대신 통찰력과 생산성을 불어넣는다. 우리에겐 멈춤의 일일 권장량이 필요하다. 이제는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기억해야 한다. 시간은 돈이 아니다. 시간은 우리 자신이다._ 중에서 가족은 모든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혔다. 그러나 일에 대해서는 네덜란드 사람들만 생각이 달랐다. 그들은 일을 이웃 나라들보다 훨씬 낮은 순위로 꼽았다. 가족, 친구, 그리고 자유 시간 다음이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일이 두 번째 순위였다. 총 6개국의 근로자들 중 자유 시간을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한 사람들도 네덜란드 근로자들이었다. 자유 시간은 우리 모두가 우선순위로 챙겨야 한다. 근무 시간을 줄이거나 긴 휴가를 쓰는 사치를 누리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각자 형편에 맞게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법. 균형 잡힌 온전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사회적 성취와 경제적 성공? 가족? 활기찬 친목 모임? 건강, 웰빙, 개인적인 발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만의 이상적인 워라밸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바로 지금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점검해볼 시간이다._ 중에서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
좋은땅 / 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 (지은이) / 2024.09.04
35,000원 ⟶ 31,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아쉬타르 슈프림 커맨드 (지은이)
중요한 시대를 앞두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그동안 행성 지구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순환회로에서 추락시킨 타락 세력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러나 항성 활성화 주기(SAC)를 통해 제2조화우주로의 상승을 앞두고 있는 행성 지구와 인류들에게 본격적으로 다루어야 할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하며, 메신저를 통해서 기록하도록 하였다. 이 정보들은 ‘마하라타 영적-과학 자유 가르침’을 통해서 공개되었던 부분들이 있으며, 세부적으로 추가되는 부분들과, 다루지 않았던 부분들까지 공개하고자 결의되었다. 대주기를 통과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할 안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정보들을 이 책에 기록하였다.서문(Prologue) 머리말(Preface) 01. 반란군 연합 침략자(UIR) (United Intruder Resistance) 02. 안드로메다-센터우르 침략자 종족 (Andromeda-Centaur Intruder Races) 03. 혼돈(Chaos)-바투(VAATU) 04. 제타 침략자 종족 (Zeta Intruder Races) 05. 용족과 파충족 침략자 종족 (Drakonian & Reptilian Intruder Races) 06. 아눈나키 침략자 종족 (Anunnaki Intruder Races) 07. 어둠의 본질(本質)과 인공지능 (The Essence of Darknes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08. 전투 위성 니비루-웜우드 (The Battle Satellite Nibiruv-Wormwood) 09. 아퀘런 특수전 사령부 (The Aqueron Special Warfare Command) 10. 아마겟돈 (Armageddon) 11. 세라페이-세라핌 파충류 오미크론 종족 (Seraphei-Seraphim Reptilian Omicron Races) 12. 사자인-수생 유인원 아뉴 종족 (Feline-Aquatic Ape Anyu Races) 13. 루비 평의회 (The Ruby Order) 14. 마르둑-루시퍼 (Marduk-Lucifer) 15. 아눈나키 (Anunnaki-) 16. 전쟁의 의미 (The Meaning of War) 17. 빛과 어둠의 전쟁 (War of Light and Darkness) 18. 자정 능력 (Self Purification Capacity) 19. 전쟁을 하는 이유 (Reason for War) 20. 제3차 세계대전 (Third World War) 21. 영적 전쟁 I (Spiritual Warfare One) 22. 영적 전쟁 Ⅱ (Spiritual Warfare Two) 23. 최후 전쟁의 소회(所懷) (Impressions on the Last War) 24. 아마겟돈을 마무리하며 (Let’s Wrap up Armageddon) 참고 도서《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은 독자들을 우주의 치열한 전쟁과 영적 전투의 중심으로 이끄는 강렬한 서사이다. 이 책은 행성 지구와 인류를 둘러싼 은밀한 전쟁과 타락 세력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그들을 물리치기 위한 마지막 전쟁의 서막을 고발한다. 저자는 인류가 맞닥뜨린 중대한 시점에서, 성서의 예언과 마하라타 영적-과학 자유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번 전쟁의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행성 지구는 대주기와 제2조화우주로의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타락 세력들이 오랫동안 장악해온 지구와 인류의 해방을 위해 최후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에 있을 전쟁을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틀란티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를 노예화하고 자유를 강탈한 타락 세력들의 악행을 낱낱이 기록한다. 저자는 타락 세력들이 인류를 인간 방패로 삼아 숙청하려는 계획을 밝히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연합군의 전략과 준비 상황을 상세히 서술한다. ‘아마겟돈’이라는 전쟁은 단순히 장소나 사건을 넘어서, 어둠과 빛의 세력 간의 상징적인 전투로 그려진다. 이 전쟁의 핵심은 인류의 신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며, 저자는 인류가 이 전쟁을 통해 빛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 깨달음을 얻기를 촉구한다. 책은 은하연합의 연합함대와 아퀘런 특수전 사령부의 작전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성서의 예언과 실제 전략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은 우주적 규모의 영적 전쟁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류의 운명과 신성, 그리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깊은 깨달음과 반성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이에게
아르카 / 이종필 (지은이) / 2020.05.25
9,000

아르카소설,일반이종필 (지은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커녕 궁금해 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가나안 교인’도 제법 많은데, 한편으로 매주 교회는 가면서도 속으로는 기독교의 내용(교리) 중에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외견상의 기독교인도 의외로 많다. 그런 이들은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성경의 일부 내용이 잘 믿어지지 않아서 의심하거나 오해하여 결국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믿고 싶지만 (어딘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즉 부분적으로 의심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 뭔가 시원스레 믿어지지 않는다면 1부 의심하는 이에게 첫 번째 이야기 _예수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닌가요? 예수와 종교의 창시자들을 비교하기 예수는 이미 있었던 여호와 신앙의 성취자다 새로 시작된 것이 아니고 오해가 풀린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다 부활로 그가 메시아이며 신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만들어진 종교 아닌가요? 로마 제국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라는 의심이 해소되었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이 다시 일어나다 기독교가 만들어진 종교라면 유대인에 의해 배척되었을 것이다 기독교가 만들어진 종교라면 바울의 개종도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기독교는 로마 제국에 의해 검증된 신앙이다 기독교 신앙은 유대인과 로마인(헬라인)의 검증을 거쳐 공인되었다 세 번째 이야기 _성경은 날조된 것 아닌가요? 성경을 믿기 힘든 두 가지 근거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전제를 믿는 것이다 신을 믿는다면, 그 전제를 따라 기적을 믿는 것이 합리적이다 복음서는 초기 기독교인들에 의해 충분히 검증받았기에 믿어도 좋다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기록들은 사건 자체의 진실성을 보증한다 같은 사건에 대해 약간 다른 기록들은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성경은 신뢰할 만하며 능력이 검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네 번째 이야기 _예수는 그저 위대한 선생 아닌가요? 예수에 대해 수정된 믿음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여 십자가에 죽게 되었다 예수는 위대한 선생이 아니라, 참 하나님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원자다 2부 오해하는 이에게 다섯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가는 종교 아닌가요? 기독교 신앙은 늘 도전에 승리했다 기독교는 죽어서 천국 가는 종교인가? 오해 풀기 : 천국은 가는 곳만이 아니라 오는 것이기도 하다 오해 풀기 : 영생은 내세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삶이다 예수가 이 세상의 구원자라는 말은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예수로 인해 해결되어 새로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우리를 하나님의 복이 충만한 상태로 인도한다 기독교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참된 신앙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 _기독교는 소원을 이뤄주는 샤머니즘 아닌가요? 기도하는 대로 소원이 이루어질까? 하나님은 통치에 순종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대로 들어주시는 분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하나님의 구원 방법은 우리 생각과 다르다 인간의 기도를 넘어서는 방법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이 기독교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성품에 근거하여 응답된다 3부 이해되는 기독교 일곱 번째 이야기 _그러면, 기독교의 참된 진리는 뭐예요? 의심과 오해를 넘어서 기독교의 참된 진리로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이스라엘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 하나님의 구원을 성추ㅟ하는 메시아 예수와 하나님나라 하나님은 왜 세상을 구원하시는가? 예수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경험 에필로그 : 의심과 오해를 넘어 납득과 경험에 이르기를낙심하고 오해하여 잠시 교회를 떠나 있다면? 교회는 다녀도 시원하게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다 믿고 싶어도 어쩐지 덜 믿어져 답답하다면? 교회는 다니지만 잘 믿어지지 않는 젊은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많은 불신자, 막연한 믿음도 없이 오해만 많은 분들에게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전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커녕 궁금해 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가나안 교인’도 제법 많은데, 한편으로 매주 교회는 가면서도 속으로는 기독교의 내용(교리) 중에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외견상의 기독교인도 의외로 많다. 그런 이들은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성경의 일부 내용이 잘 믿어지지 않아서 의심하거나 오해하여 결국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믿고 싶지만 (어딘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즉 부분적으로 의심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예수를 믿고 싶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다 믿어지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성장하기 어렵다. 교회와 기독교 신앙에 우호적이어도 여전히 의심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 읽히거나, 혹은 선배 신자가 먼저 읽고 대신 설명할 수도 있다. 그 결과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어 구원의 감격을 체험하고, 교회와 신앙생활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생활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1부는 ‘의심하는 이에게’, 2부는 ‘오해하는 이에게’, 그리고 3부는 ‘이해되는 기독교’로 구성했다. 각 장마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시작하며,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의 내용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정리해주는 ‘믿고 싶은 그대를 위해’를 실어 이해를 돕는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교회는 다니지만 기독교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다는 분 -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믿겠는데 부활은 안 믿어지는 분 - 기독교를 의심하고 오해하는 이에게 설명하고 싶은 신자 - 기독교를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책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무엇이든 의심하는 세상이다. 사실에 대한 동의와 종교에 대한 믿음에 접근하는 과정에도 비판적인 사고가 개입된다. 그래서 교회 안에도 의심과 비판적 사고에 익숙한 이들이 많다. 그들에게 납득될만한 설명이 필요하다. 그들이 납득할 만한 답을 찾는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유대 땅에 사셨던 청년 예수는 새로운 종교를 창시한 부처나 공자와 전혀 다른 분이다. 그러니 엄밀히 말해 그는 기독교의 창시자가 아니다. 이 땅에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던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메시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기독교 신앙의 특별함은 여기에 있다. 기독교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하나의 사상이나 거짓 종교였다면, 먼저 제자들 자신이 신봉하던 유대교를 스스로 떠나게 만들 수 없었을 것이다. 심지어 그들 대부분이 자신들이 만든 신앙에 목숨을 바쳤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청년공동체 바로세우기 : 빌립보서 (학습자용)
크리스천리더 / 김상권 지음 / 2015.09.10
4,500

크리스천리더소설,일반김상권 지음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안으로 기획된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이다.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움에 있어 공동체성을 진단하고, 핵심 가치와 양육 체계를 세워 체계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도구이다. 이를 위해 성경 각권을 본문의 의미에 충실하게 귀납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를 위한 소그룹 사역 전략 1과 풍성한 사랑의 길 2과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 삶 3과 함께 함의 열매 4과 복음에 합당한 삶 5과 하나 됨의 길 6과 하나님의 자녀, 세상의 빛 7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8과 버릴 것과 얻을 것 9과 푯대를 향한 질주 10과 주 안에 서는 삶 11과 주 안에서의 기쁨과 평강 12과 자족함의 길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 이 교재는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다시 세우고자 하는 절규와 같은 대안으로 기획된 소그룹 성경 연구 교재입니다. 세계 교회 역사가 말해주는 바, 정체기를 지나고 있는 한국교회는 점진적 쇠퇴가 아닌 급속한 쇠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워야 한다는 대의명분은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대안이 빈약합니다. 지금과 같은 한국교회 병리적 현상의 핵심적 원인은 바로 교회공동체성의 약화에 있습니다. 이 교재는 다음 세대 청년들을 세움에 있어서 이 공동체성을 진단하고, 핵심가치와 양육체계를 세워 체계적으로 양육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 교재는 성경 각 권을 본문의 의미에 충실하게 귀납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전국의 청년 사역자 중 제자훈련과 귀납적 성경연구의 경험과 다양한 노하우를 겸비한 연구위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적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트라
김영사 / 비구 범일 (지은이) / 2018.09.15
29,000원 ⟶ 26,1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비구 범일 (지은이)
열반으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 외의 모든 가르침은 비법이다. 비법은 열반에 이르도록 인도하지 못한다. 열반에 이르지 못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없고,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면 생로병사의 고苦를 벗어날 수 없다. 정법은 열반으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궁극의 가르침인 불법은 부처님께서 열반에 이르러 발견하시고 시설하신 위없는 가르침, 무상법無上法이다. 불법을 바르게 이해하여 열반으로 나아가 이르면 정법이 되지만,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열반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불법은 비법으로 전락한다. 이 책은 정법과 비법을 상세하게,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분별하여 드러낸다. 저자는 부처님의 원음에 가장 가까운 사부 니까야를 사아함경과 비교하여,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법을 부처님께서 법륜을 굴리신 방식에 따라 처음과 중간과 끝이 일목요연하게,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필요한 법을 빠뜨려 완전성에 흠결이 생기지 않도록 했고, 불필요한 법을 추가하여 완전성에 군더더기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했다. 부처님께서 발견하고 시설하신 진리를 한 권에 집약해낸 이 책은 모든 경의 바탕이자 모든 경을 아우르는 경으로, 부처님 이후 2,500년 역사에 유례가 없는, 불교의 새 지평이자 불교역사의 변곡점이다. 제1부 시전 제1장 중도 1. 사견의 이해 1.1 역사적 배경 1.2 브라만교 1.3 육사외도 1.4 62견 2. 사견 비판 2.1 브라만교 비판 2.2 육사외도 비판 2.3 사견의 폐해 3. 중도의 발견 4. 결론 제2장 일체법 1. 십이입처 1.1 전오근과 전오경 1.2 내입처와 외입처 1.3 의와 법 2. 십팔계 2.1 식 2.2 촉 3. 육계 3.1 사대설 3.2 육계와 육대 4. 결론 제3장 연기법 1. 오온 2. 오취온과 사식 3. 연기 3.1 육촉연기 3.2 십이연기 3.3 역관과 순관 3.4 연기의 이해 3.5 인연법과 인과법 4. 결론 제4장 우주론 1. 우주의 이해 2. 삼계 2.1 욕계 2.2 색계 2.3 무색계 3. 칠식주이처 4. 결론 제2부 권전 제5장 37도품 1. 여덟 가지 바른 길-팔정도 2. 네 가지 바른 노력-사정근 3. 네 가지 성취수단-사여의족 4. 네 가지 대상에 대한 사띠의 확립-사념처 4.1 사띠 4.2 몸에 대한 사띠의 확립-신념처 4.3 느낌에 대한 사띠의 확립-수념처 4.4 마음에 대한 사띠의 확립-심념처 4.5 법에 대한 사띠의 확립-법념처 5. 아홉 단계의 사마디-구차제정 6. 다섯 가지 기능과 힘-오근과 오력 7.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칠각지 제6장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제7장 결론 제3부 증전 제8장 지켜야 할 것들 1. 범행의 조건 1.1 범행의 바른 차제 1.2 바른 스승 1.3 바른 학습 2. 범행처의 조건 2.1 정법의 수호 2.2 해탈의 장소 2.3 좋은 비구(니) 2.4 범행처의 환경조건 3. 계의 구족 3.1 짧은 길이의 계 3.2 중간 길이의 계 3.3 긴 길이의 계 4. 감각의 대문 5. 결론 제9장 버려야 할 것들 1. 다섯 가지 덮개-오개 2. 열 가지 묶임-십결 2.1 다섯 가지 낮은 묶임 2.2 다섯 가지 높은 묶임 3. 결론 제10장 드러나는 것들 1. 육신통 2. 사향사과 3. 열반 4. 결론1)영원한 진리를 찾아서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으면서 성장한 필자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을 찾아 자연과 우주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대학의 공부가 어릴 때부터 품어온 의문에 대한 답을 줄 만큼 충분하지 않음을 느끼고 미국의 대학원으로 유학하여 이론천체물리학(우주론)을 전공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할 무렵 자연과 우주의 진리에 내재한 원리적 한계를 이해하였고, 비물질적 진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필자는 영원한 진리를 찾아 물질과학의 우주론에서 정신과학의 불교로 탐구 방향을 전환하여 출가하였다. 승려로서 여러 교육기관과 수행처를 경험하면서 체계적인 불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동국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러나 물리학의 학문체계 및 교육체계와 너무나 상이한 국내 불교학의 학문체계 및 교육체계를 접하고 좌절하여 한때 외국의 불교학계와 승려들과 교류하는 데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비록 문화와 개인 자질에서 차이는 있었지만, 불교학 학문체계 자체를 체계적인 불교 공부와 수행의 관점에서 보면 외국의 경우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논문을 쓰면서 10년 넘는 대학원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당시 고故 고익진 교수의 동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70)와 이중표 교수의 박사학위논문 (1990)를 접하게 되었다. 사아함경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시도한 이 두 논문이 필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논문들을 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시도한 학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도 그와 같은 시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동국대를 졸업하면서 그간의 모든 활동을 접고 재출가하는 마음으로 지리산 인근의 토굴로 들어가서 부처님께서 발견하시고 시설하신 진리 즉 불법佛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경전들을 직접 읽고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계기는 이러하였다. 2)부처님의 금구설을 찾아서 한국불교에 널리 전파되어 있는 경전들은 모두 석가모니 부처님의 금구설金口說인가? 만약 그렇다면 일부 경전들의 내용이 서로 상이하여 일관되지 않은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이러한 의문들을 품은 채 때로는 비불설非佛說의 가르침에 함몰되고 때로는 조사 어록에 천착하고 때로는 대승경전들의 바다에 휩쓸리다가 마침내 부처님의 금구설인 사아함경四阿含經과 사부 니까야를 발견하였다. 장·중·잡·증일의 사아함경은 범어로 결집된 원본을 한역한 것인데, 범어 원본은 대부분 소실되고 극히 일부만 남아 있어 한역을 검증할 수 없다. 더군다나 대승불교권인 한국에서는 사아함경을 소승불교의 경전으로 취급하여 크게 주목하지 않았다. 대승불교 경전들과 《육조단경》과 같은 중국 조사들의 설법이 널리 보급되어 있으나, 일부 대승경전은 서지학書誌學의 관점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금구설이라고 할 수 없다. 사아함경은 2007년에 동국역경원에서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대소승과 승속을 막론하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금구설로 인정받고 있는 사부 니까야는 디가·맛지마·상윳따·앙굿따라로 구성되어 있는데, 팔리어로 된 원본은 처음 결집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의 부침을 거치면서 스리랑카에 잘 전승되어 왔다. 사부 니까야는 남방불교권에서는 팔리어로, 서양에서는 영어로, 그리고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한국불교 역사상 최초로 인도를 여행하고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신라의 혜초 스님도 소개하지 못했던 사부 니까야는, 1600년 한국불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빠알리성전협회의 전재성 박사와 초기불전연구원의 각묵 스님과 대림 스님에 의하여 우리말로 번역되어 그 존재와 내용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사부 니까야에 대응하는 사아함경은 문헌적으로 사부 니까야와 놀라울 만큼 동일하지만, 세부적으로 몇 가지 차이가 있다. 부처님의 반열반 직후 제1차 결집이 이루어진 왕사성은 당시 마가다국의 수도였으며, 따라서 팔리어는 곧 마가다어로 볼 수 있다. 반면 사아함경의 원본은 범어로 결집되었는데, 범어는 외도인 브라만들만 구사할 수 있는 언어였다. 따라서 사아함경의 범어 원본은 불교를 브라만교에 흡수 통합하고자 했던 브라만들의 과업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으며, 그들은 브라만교에서 힌두교로 변천하면서 이 과업을 약 천 년에 걸쳐 완수하였다. 따라서 사아함경의 범어 원본은 브라만화된 불교라 할 수 있고, 브라만화된 견해가 사아함경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이 사부 니까야와 사아함경의 근본적인 차이이고, 소리글자인 범어에서 뜻글자인 중국어로 번역되면서 발생한 변형이 이차적인 차이이다. 또한 범어 원본보다 팔리어 원본이 먼저 결집된 사실도 간과할 수 없는 차이이다. 실제로 사아함경과 그에 해당하는 사부 니까야 사이에는 세부적인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사아함경도 부처님의 금구설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차이 때문에 필자는 사부 니까야를 부처님의 원음에 가장 가까운 기록으로 본다. 부처님의 원음인 사부 니까야가 전래되면서 근본불교 또는 초기불교라는 이름으로 불리었고, 각묵 스님과 대림 스님을 포함하여 남방불교권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일부 승려들이 이와 관련된 저술들을 꾸준히 소개하여왔다. 이로써 대승불교, 통불교, 선불교라 불려오면서 정작 부처님의 원음이 빠져 있던 한국불교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불설법佛說法의 불교, 즉 불설불교佛說佛敎, Nik?ya Buddhism가 비로소 전래되어 널리 퍼지게 된 것이다. 3)불법의 전말을 찾아서 5천여 개의 경으로 이루어진 사부 니까야가 초기불전연구원에 의해 모두 열아홉 권으로 완간되었다. 이렇게 일독하기도 쉽지 않은 방대한 양의 경전을 체계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동국역경원에서 모두 열다섯 권으로 완간한 사아함경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사부 니까야와 사아함경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선집選集을 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선집에는 크게 경을 가려 뽑는 것과 단락을 가려 뽑는 것 두 가지가 있다. 그 밖에 주석서에 의지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근본적으로는 선집을 바탕으로 한다. 이러한 선집문헌들을 바탕으로 필자는 사부 니까야와 사아함경 사이의 차이를 염두에 두고 두 가지를 비교해가며 읽었다. 먼저 주제를 가려 뽑아 분류하였다. 그리고 큰 주제에서 시작하여 세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각 주제별로 경과 단락을 선별, 편집하여 이해하였다. 이렇게 이해한 개별 주제들을 서로 연결하였고, 연결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 개별 주제에 대한 이해를 다시 점검하였다. 이렇게 재점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별 주제들을 다시 연결하였다. 이와 같이 개별 주제를 하나씩 차례로 연결해나가되 누구든지 읽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주제는 추가하였고, 불필요한 주제는 삭제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주제들을 하나로 묶고, 하나로 묶은 관점에서 개별 주제를 다시 이해하고, 개별 주제의 관점에서 하나로 묶은 전체 주제를 다시 살피고 점검하였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자체 모순을 해결하였고, 군더더기는 삭제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웠다. 이렇게 하나로 묶은 전체 주제를 부처님께서 법륜을 굴리신 방식으로 편성하였다. 이와 같이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법을 부처님께서 법륜을 굴리신 방식으로 복원하였다. 이와 같은 작업에 기존의 많은 연구와 저술이 바탕이 된 것은 물론이지만, 사부 니까야와 사아함경, 나아가 팔만대장경에 이르기까지 어떤 주제든 빠르고 손쉽게 검색하고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의 기능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수트라》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새로운 방식으로 결집된 경이다. 마가다의 왕사성에서 부처님께서 반열반하신 직후에 이루어진 제1차 결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결집은 ‘바른 보존’이 그 목표였다. 비구 한 사람이 모든 금구설을 기억하고 구전할 수 없으므로 많은 비구들이 모여서 구전하였고, 그렇게 구전된 경들을 최초로 문자로 기록할 때도 많은 비구들이 힘을 모을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결집된 모든 경전은 예외 없이 ‘여시아문如是我聞’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 사부 니까야는 현대까지 두드러진 훼손이나 손실 없이 잘 보존되어 계승되고 있다. 특히 컴퓨터가 발전하고 보편화된 현대에 이르러 경전들이 한시적 매체인 종이에서 거의 영구적인 디지털 매체로 옮겨짐으로써 결집과 바른 보존은 성공적으로 완수되기에 이르렀다. 결집은 역사적으로 비구들의 몫이었다. 모든 결집은 비구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결집은 비구의 의무이자 권한이었다. 비구인 필자는 이 책을 통하여 역사적으로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결집을 하였다. 이 결집의 목표는 ‘바른 보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바른 이해’로, ‘여시아독如是我讀’으로 시작한다. 이것이 이 책에 ‘여시아독’이라는 관제冠題가 붙은 까닭이다. 둘째,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이론적 완전성completeness을 갖추었다. 부처님의 지혜는 무궁무진하지만 불법은 한정되어 처음과 끝이 있다. 부처님께서 발견하고 시설하신 진리 즉 불법의 처음과 중간과 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전개하였다. 만약 부처님께서 대학의 강당에서 자신의 가르침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강의하신다면, 이 책은 그 강의의 교재에 해당한다. 필자는 부처님께서 발견하고 시설하신 진리를 서술하면서 필요한 법을 빠뜨리거나 하여 완전성에 흠결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며, 불필요한 법을 추가하거나 하여 완전성에 군더더기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이렇게 하여 불법의 완전성을 확보한 이 책은 이전의 모든 경들과 달리 한 권의 경으로 부처님께서 발견하고 시설하신 진리를 모두 담아내고 드러낸다. 그러므로 모든 경의 바탕이 됨과 동시에 모든 경을 아우르는 경이 된다. 이것이 이 책의 제목을 무슨무슨 ‘경’이라고 하지 않고 《수트라》로 정한 까닭이다. 셋째, 다양한 질문으로 정견ㆍ정사유ㆍ법안의 성취를 돕는다. 이 책에는 ‘깊이 공부하기’라는 제목 아래 모두 250여 개의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독자는 본문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본문의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본문의 내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안목과 사유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렇게 배양된 바른 이해와 사유력은 정견과 정사유의 성취에 도움이 된다. 나아가 부처님께서 발견하고 시설하신 진리를 보는 안목 즉 법안法眼의 성취에도 도움이 된다. 독자는 이러한 법안으로써 불법의 전말을 이해하고 정법과 비법을 분별하여 배워야 할 것을 모두 배워 마치고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알아 마친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질문을 수록하여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하는 방식은 불교 발전을 위해 유용한 선례가 될 것이다. 이상의 세 가지 특징을 갖춘 책은 2500여 년 불교역사에 유례가 없다. 수많은 비구들이 불법을 한 권으로 온전히 담아내고 싶어했지만 구전전승일 때에는 비구 한 사람이 구전할 수 있는 한계로 인해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았고, 문자전승일 때에는 문헌이 방대하여 가능하지 않았다. 방대한 불교문헌을 손쉽게 검색하는 컴퓨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일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설명하는 데에는 진리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자연과학적 소양 또한 필수적이다. 이러한 점들이 시의적절하게 어우러져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책은 불교의 새로운 지평이자 불교역사의 변곡점이다. 4)열반을 찾아서 불법을 한 권의 경에 체계적으로 담아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전까지의 모든 경들은 불법을 부분적으로 담아 구전되었고, 구전된 것을 문자로 기록하여 전승한 것이 현재의 모든 경들이다. 비록 현재의 경들에서 놀라울 만큼 통일되고 일관된 정형구들을 볼 수 있지만, 경들 사이의 상이한 점과 상충하는 점들, 그리고 자체 모순들을 피할 수는 없다. 이러한 결점들은 오랜 시간 동안 구전하는 비구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결점들을 최소화하고자 한 것이 결집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이들이 수차례의 결집을 통하여 전승된 내용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고, 그 결과가 현재의 경들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경들은 정밀한 시계부품들을 시계에서 분리하여 설명하는 것과 같다. 시계 속의 톱니바퀴를 시계로부터 분리해내는 순간 톱니바퀴에 대한 바른 설명은 근원적으로 가능하지 않게 된다. 톱니바퀴에 대한 바른 설명은 그 톱니바퀴가 제대로 작동하는 시계 속에서 제 역할을 할 때에만 가능하다. 제대로 작동하는 시계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이 톱니바퀴를 바르게 설명하거나 그 설명을 바르게 전승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필요한 부품이 없으면 시계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며,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불필요한 부품이 추가되면 역시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 필요한 만큼의 바른 부품들로 만들었을 때 시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그래야 완전한 시계라고 말할 수 있다. 시계의 예와 같이 불법이 완전히 갖추어졌을 때 불법이 이론적으로 완전성을 갖추었다고 한다. 이 책과 기존의 경들 사이에는 이러한 근본적인 차이가 있고,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기존의 불전佛典들과 사뭇 다르거나 새롭게 보일 수밖에 없다. 구전문학의 단점을 극복하고 행간을 채워 세부 가르침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체 가르침이 온전히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측면이다. 이것은 마치 수백 년 동안 해저에 수장되어 있던 고려청자를 발굴한 직후의 모습과 복원이 끝났을 때의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것과 같다. 단지 기존의 경전에 없다거나 기존 경전의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의 내용을 거부한다면 그것은 진리를 탐구하는 구법자의 바른 태도가 아닐 것이다. 바른 구법자라면 전체 가르침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바름과 그릇됨을 판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기존의 경서들에 견주어 특히 다르거나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 제1장에서 불법의 시작을 중도로 명시하였다(126~138쪽). 물론 불법의 끝은 열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일 시작을 모르고 시작하였다면 시작부터 잘못된 것으로, 아예 바르게 시작한 적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면 아니 꿴 것보다 못할 수도 있다. 중도는 사견을 여의는 것인데, 여의야 할 사견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도로 나아갈 수 없다. 대표적인 사견인 36견(70~71쪽)에 대해서는 현대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육사외도(56~67쪽)에 대해서는 브라만의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제2장에서는 보고 느끼고 분별하여 아는 것을 흔히 환이고 마야이고 착각이라고 하는 이유를 과학적 근거와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제1착각(146~150쪽), 제2착각(157쪽), 제3착각(189쪽)으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일체가 십이입처이라는 부처님의 자각법을 상술하면서(163~165쪽) 육근과 육경으로 십이입처를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밝혔다(159쪽). 의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대목이 수상사의 발생인데, 삼사촉으로 끝나는 기존의 설명에서 더 나아가 한층 구체적인 분석을 통해 제1접촉, 제2접촉, 제3접촉으로 구분하여 수상사의 발생을 상술하였다(171쪽). 인식의 구조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제3장에서 인식의 현상을 설명하는 오온에 대해 이론적으로(192~200쪽), 그리고 사식에 대해 현대적으로(204~209쪽) 상술하였다. 오온과 사식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십이연기를 상술하였고(215~226쪽), 이때 삼세양중인과로 십이연기를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였다(228쪽). 또한 연기법과 혼동하여 사용하는 인연법과 인과법을 분명하게 구분지어 사용하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248~252쪽). 불법의 끝인 열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는 제4장 우주론에서 설명하였다. 우주를 인식의 차원으로 설명하고 이해하는 칠식주이처를 구차제정과 연결하여 설명하였으며(274~286쪽), 물질과 우주에서 물질과 우주의 본질을 찾는 것이 사견임을, 즉 물질과 우주를 대상으로 하여 발견한 진리는 영원불멸하지 않다는 것을 밝혔다(289~290쪽). 제4장까지 이어진 부처님의 이론적 가르침을 제7장에서 사법인으로 요약하였고, 제6장에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펼치고 거둘 수 있는 관점에서 사성제를 삼전三轉으로 상술하였으며, 제5장에서는 열반에 이르는 방법론인 37도품을 상술하였다. 이때 팔정도에 대해 중도로 접근하는 방식(299~301쪽)과 지계로 접근하는 방식(448~450쪽)으로 각각 서술하였고, 사념처를 나열식 관점에서 탈피하여 단계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구차제정과 연계하여 이해하도록 하였다(306~327쪽). 나아가 구차제정을 십이연기와 십결十結과도 연계하여 이해하도록 하였다(331~341쪽).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모든 수행법은 37도품과 구차제정이 전부이며, 이러한 수행법으로 누구나 부처님께서 시설하시는 열반에 이를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세존께서 시설하신 적이 없는 가르침을 가지고 세존의 가르침이라고 하거나 혹은 세존의 가르침보다 수승하다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세존께서 스스로 ‘지상에도 천상에도 여래와 견줄 이 없고, 유사한 이도 없으며, 여래는 위없는 스승’이라고 하신 선언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이것은 세존과 세존의 가르침을 폄하하고 비방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지적하였다(291~292쪽). 불법의 끝인 열반을 성취하기 위하여 알아야 할 이론적 가르침과 닦아야 할 방법론적 가르침을 바르게 알고 닦은 뒤 실제로 걸음을 걸어 나아가야 하는 실천적 가르침은 제8장에서 시작한다. 실천하여야 할 바른 차제(386~390쪽)에 따라 바른 스승(390~400쪽)으로부터 가르침을 배우되 바른 학습방법(401~406쪽)으로 배워야 한다. 적절한 범행처(416~418쪽)에서 신참 비구는 좋은 비구(414~415쪽)들과 사귀면서 화합하고 번영하는 승단(418~419쪽)의 일원으로 계를 수지(425~434쪽)한다. 계를 수지하여 만족한 일상생활(438~439쪽)을 구족한 비구는 감각의 대문(438~442쪽)을 단속함으로써 사념처 수행을 준비한다. 사념처 수행으로 사띠를 확립하는 비구는 오개(451~456쪽)를 하나씩 차례대로 제거하고 십결(456~464쪽)을 하나씩 차례대로 벗어나야 한다. 오개와 십결을 제거하고 벗어나는 과정은 구차제정과 직결되어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비구는 사향사과의 과위(474~476쪽)를 차례대로 성취하고 육신통(468~474쪽)을 차례대로 성취한다. 십결을 모두 벗어난 비구는 중생으로서의 오온을 완전히 벗어나 오법온(483~485쪽)을 갖춤으로써 열반(479~485쪽)에 이르러 머문다. 이로써 비구는 모든 할 일을 다 해 마치고 청정범행을 완성하고 불법의 끝인 열반을 성취하여 머문다. 5)바른 구법자를 찾아서 불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 권의 경으로 엮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들은 무엇인가? 첫째, ‘비법非法’이다. 비법이란 열반에 이르도록 인도하지 못하는 법을 말한다. 열반에 이르지 못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없고,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면 생로병사의 고苦를 벗어날 수 없다. 열반으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 외의 모든 가르침은 비법에 해당한다. 불법보다 오랜 역사를 지닌, 신神에 의존하는 가르침이 대표적인 비법이다. 신을 숭배하고 의지하는 가르침은 인류 역사와 함께하면서 다신多神에서 일신一神으로, 다시 일신에서 삼신三神으로 변화하면서 고대 인도에서는 불법마저 흡수 통합하였다. 이러한 가르침의 핵심이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발견된다. “저 분은 범천이고 대범천이요, 지배하는 자이고 지배되지 않는 자요, 전지자이고 전능자요, 조물주이고 창조자요, 최고자이고 최승자요, 자재하는 자요, 모든 존재하는 것과 존재할 것들의 아버지이다. 저 분은 스스로 생겨난 자이고 저 분을 만든 자는 아무도 없으며, 저 분은 항상 존재하여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저 분 범천으로 말미암아 태어났고 또한 수명이 짧아 이곳에 태어났으므로 우리는 무상하고 변하고 바뀌어 오래 머무르지 못한다.”(75쪽) 이러한 생각이 어떻게 일어나고 유지되고 전래되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비법의 대표적인 가르침은 현대과학에서 원자론原子論이라고 부르는 적취설이다. 생성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 근본입자들이 일체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이 가르침은 우주가 영원불멸하다는 가정 아래 주창된 것이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우리 우주가 빅뱅에 의하여 팽창하고 있음이 관측되면서 우주는 영원불멸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물질도 우주의 성주괴공과 더불어 변한다. 즉 생성되지도 파괴되지도 않는 근본입자 같은 것은 성주괴공하는 우주 안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팽창하는 우주가 관측되기 2500여 년 전 부처님께서 적취설을 타파하신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289~290쪽). 둘째, ‘정법正法’이다. 여기서 정법이란 열반에 이르도록 인도하는 법을 말한다. 열반으로 인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은 정법에 해당한다. 위없는 경지 혹은 궁극의 경지인 열반에 이르는 가르침이라는 의미에서 이러한 가르침을 위없는 가르침 혹은 궁극의 가르침이라고 하며, 이러한 가르침이 진리라는 의미에서 무상법無上法이라고 한다. 따라서 불법은 부처님께서 열반에 이르러 발견하시고 비구들에게 시설하신 무상법이다. 불법을 바르게 이해하여 열반으로 나아가 이르면 불법은 정법이 되지만, 불법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여 열반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불법은 비법으로 전락한다. 이것이 팔정도에서 정견이 가장 먼저 성취되어야 하는 까닭이다. 불법에서 열반이란 무상정등정각을 이루어 부처가 되신 세존께서 도달한 경지를 말하며, 세존의 가르침에 따라 아라한과를 성취한 장로 비구들이 도달한 경지를 말한다. 세존의 가르침을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주장하는 열반은 그들 나름대로의 열반이지 불법에서 말하는 열반이 아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와 자식이 모두 사랑을 말하지만 부모가 말하는 사랑과 자식이 말하는 사랑이 서로 다른 것과 같다. 정법과 비법이 그 상세하고 체계적인 내용과 함께 분별되어 드러나고, 법과 무상법이 분별되어 드러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결실이다. 이것은 마땅하고 당연한 결실로서, 바른 구법자가 반드시 구하고 찾아야 하는 것이다.‘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품으면서 성장한 필자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을 찾아 자연과 우주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대학의 공부가 어릴 때부터 품어온 의문에 대한 답을 줄 만큼 충분하지 않음을 느끼고 미국의 대학원으로 유학하여 이론천체물리학(우주론)을 전공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할 무렵 자연과 우주의 진리에 내재한 원리적 한계를 이해하였고, 비물질적 진리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필자는 영원한 진리를 찾아 물질과학의 우주론에서 정신과학의 불교로 탐구 방향을 전환하여 출가하였다.승려로서 여러 교육기관과 수행처를 경험하면서 체계적인 불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동국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그러나 물리학의 학문체계 및 교육체계와 너무나 상이한 국내 불교학의 학문체계 및 교육체계를 접하고 좌절하여 한때 외국의 불교학계와 승려들과 교류하는 데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비록 문화와 개인 자질에서 차이는 있었지만, 불교학 학문체계 자체를 체계적인 불교 공부와 수행의 관점에서 보면 외국의 경우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논문을 쓰면서 10년 넘는 대학원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당시 고故 고익진 교수의 동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70)와 이중표 교수의 박사학위논문 (1990)를 접하게 되었다. 사아함경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시도한 이 두 논문이 필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이 논문들을 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시도한 학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도 그와 같은 시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동국대를 졸업하면서 그간의 모든 활동을 접고 재출가하는 마음으로 지리산 인근의 토굴로 들어가서 부처님께서 발견하시고 시설하신 진리 즉 불법佛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경전들을 직접 읽고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계기는 이러하였다. 이상의 세 가지 특징을 갖춘 책은 2500여 년 불교역사에 유례가 없다. 수많은 비구들이 불법을 한 권으로 온전히 담아내고 싶어했지만 구전전승일 때에는 비구 한 사람이 구전할 수 있는 한계로 인해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았고, 문자전승일 때에는 문헌이 방대하여 가능하지 않았다. 방대한 불교문헌을 손쉽게 검색하는 컴퓨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의 일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고 바르게 설명하는 데에는 진리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자연과학적 소양 또한 필수적이다. 이러한 점들이 시의적절하게 어우러져 세상에 나오게 된 이 책은 불교의 새로운 지평이자 불교역사의 변곡점이다. 이와 같이 나는 읽었다. 이와 같이 나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부四部 니까야와 사아함경을 비교하면서 읽고 이해하였다. 이와 같이 행行과 행간行間을 읽고 이해한 대로 본서를 집필하였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초전법륜 때부터 법륜을 굴리신 방식을 그대로 복원하였기에, 본서는 ‘시전’ ‘권전’ ‘증전’의 삼전三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법을 삼전으로 펼치면서 처음과 끝이 분명하게 있고 처음과 중간과 끝이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현대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하였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방식대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시설하신 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면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그 가르침의 완전성을 확보하였다. 필요한 법을 빠뜨려 완전성에 흠결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며, 불필요한 법을 추가하여 완전성에 군더더기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모든 구법자가 마땅히 그러해야 하듯이, 오직 불법의 완전성 또는 완전한 불법을 추구하였다.
맛있게, 저염식
아퍼블리싱 / 윤세경 (지은이) / 2023.04.10
20,000원 ⟶ 18,000원(10% off)

아퍼블리싱건강,요리윤세경 (지은이)
아이가 혈관염 진단을 받게 되어 지극히 제한적인 식이요법을 하게 된 것을 계기로, 무염저염식을 맛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요령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의 저염 가정식 레시피 150개를 모았다. ‘저염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꼭 깨주고 싶다는 저자.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도 다채로운 맛을 살려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저자 자신이 경험한 온 가족의 식생활 변화를 많은 분들이 누려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책이다.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였으며, 조리 과정 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요리 중에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유아식, 다이어트식, 환자식 등 저염 식단이 필수인 가정을 비롯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저염 건강식 가이드 사용하는 도구 추천 제품 모음 레시피 참고사항 육수 멸치육수 다시마육수 쯔유 찜 곰취만두 무쌈만두 굴림만두 쌈두부 배추찜 가지찜 애호박찜 연근 찹쌀찜 통연근찜 부드러운 달걀찜 연잎수육 간장찜닭 소갈비찜 조림 소고기 장조림 고기감자조림 단호박조림 닭고기 두부완자 새송이버섯조림 알감자조림 연근조림 연근 무조림 연근 완자조림 유자 떡조림 무말랭이 유부조림 구이볶음 떡갈비 떡갈비 가지보트 떡갈비 품은 단호박 소떡소떡 두부 스테이크 닭다리살 스테이크 유자 닭날개구이 항정살 고추장볶음 메추리알 버섯구이 약고추장 가지구이 연근 고기샌드 마 찹쌀구이 연근 찹쌀구이 고구마줄기볶음 마늘종 어묵볶음 머위대볶음 명란감자볶음 얇은 감자채볶음 오이뱃두리 콩나물볶음 공심채볶음 달콤 플라워 우엉잡채 고추잡채 & 또띠아 나물무침 부드러운 가지나물 가지나물조림 노각무침 노각나물 무말랭이무침 무생채 원추리나물무침 어린 열무나물 청경채무침 사과 오이 달래무침 고구마줄기무침 단감생채 들깨 연근버무리 톳 두부무침 청포묵무침 꼬막무침 오징어채무침 샐러드 숙주 샐러드 두부 샐러드 두부 토마토 카프레제 구운 브로콜리 샐러드 샐러드 감자피자 청포묵 샐러드 감자 샐러드 튀김 도라지튀김 두부카츠 브로콜리 들깨강정 아스파라거스 소고기카츠 연근강정 우엉튀김 감자 크로켓 마늘소스 연근스틱 두릅카츠 고구마줄기강정 전 늙은호박전 들깨 두릅 메밀전 매생이전 무전 묵전 비트 감자전 세발나물전 우엉 찹쌀전 찰옥수수전 초당 옥수수전 브로콜리전 비지전 육전 콩가루 쑥전 카레연근전 롤 애호박 떡말이 두부면 김말이 양배추롤 훈제오리 호박잎쌈 쌈두부 채소말이 죽국탕 밤 타락죽 늙은호박죽 경상도식 소고기 뭇국 미역국 당면 달걀국 에그수프 도토리 들깨탕 감자옹심이 청포묵국 유부주머니 어묵탕 한 그릇 메뉴 떠 먹는 청포묵국수 애호박국수 가지덮밥 머위대덮밥 연잎밥 따로비빔밥 절임겉절이 방울토마토 매실절임 당근라페 무염쌈무 연근유자절임 & 연근초밥 주키니피클 유자 무절임 적채절임 봄동 겉절이 방울토마토 겉절이 간식 단호박호떡 유자화채 율란 이모모찌 고구마경단 호두강정 백앙금 앙금절편 군고구마 만쥬 소스 무염 달래장 약고추장 라구소스 토마토소스아팠던 아이가 건강을 되찾고, 가족들의 둔해졌던 미각이 살아나고, 편식까지 개선되었다! 저염식의 기적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든 책! 절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저염식이 5년의 세월을 거쳐 모두와 함께 나누고픈 맛있는 저염 가정식 레시피 책으로 완성되다! 저염식은 맛도 없고 재미도 없다고요? NO! 온갖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미각이 둔화된 요즘 사람들. 저염식으로 입안 감각을 깨워보세요.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다채로운 맛의 저염식을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미각이 살아나고, 식사가 즐거워지고, 자연스럽게 우리 몸도 건강해집니다. 맛을 살리면서도 예쁘게 차려낸 저염 밥상의 행복! 아이의 아픈 몸을 낫게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염식을 차려야만 했던 저자는 아이의 식사가 자칫 지루해지지 않도록 많은 궁리를 했습니다. 같은 재료여도 조금 더 생기 있고 먹음직스럽게 요리해 내는 비결을 알려드려요. 저염 건강식에 유용한 식재료 소개 저염식이라고 자연의 재료만을 가지고 싱겁게 요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 식재료도 잘 골라 적정량을 사용한다면 나트륨 섭취를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보다 맛있는 식사를 차릴 수 있어요. 저자가 즐겨 사용하는 제품 정보와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은 제철 재료 레시피도 알차게 담았습니다. 술술 잘 읽히는 레시피, 꼼꼼한 팁!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 설명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맛을 더하는 요령, 없는 재료를 대체하는 요령, 염도를 더 낮추는 요령, 다양한 응용 방법 등을 팁 란에 꼼꼼히 적었어요. 이 책을 따라가며 저염식을 차리는 모두에게 즐거운 요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아픈 딸을 위해 1년만 해보자고 다짐했던 식단 관리가 어느덧 5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엄마인 저는 집밥의 달인이 되었고, 하루 한끼 예쁘고 든든하게 차리는 것이 이제는 취미처럼 자리 잡았어요.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밥을 차리고, 심심한 반찬들이지만 눈이라도 즐거웠으면 해서 예쁘게 담아주었어요. 같은 재료도 다양한 조리법으로 질리지 않게 먹이려 노력했지요. 덕분에 3살 아래 동생도 자연스레 편식이 없어지더라고요. 요즘은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저염식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지요. 싱거운 음식은 맛이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을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시도를 하다 보면 재미도 붙이게 되고, 무엇보다 그동안 짠맛으로 인해 둔해졌던 미각이 조금씩 살아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