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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동의보감 : 약이 되는 한식.내경 편
와이즈북 / 김상보, 최정은, 조미순, 이주희, 이미영, 김순희, 이지선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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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북
건강,요리
김상보, 최정은, 조미순, 이주희, 이미영, 김순희, 이지선 (지은이)
‘음식으로 몸을 다스리라’고 강조한 동의보감의 양생법(養生法)을 한식 레시피로 재현한 조리서이다. 단순한 조리서가 아니라, 동의보감 내경 편의 ‘단방(單方)’에 제시된 약재에 대한 해석과 효능, 조리법과 섭생 원리 등 동의보감 원전 연구를 기초로 한 충실한 정보도 담겨 있다. 둥굴레, 천문동, 하수오, 구기, 솔잎 등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와 식재료를 활용하여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동의보감 약선 레시피를 제공한다. 갖은 양념으로 주재료의 부족한 양분을 채우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지도록 조리하는 방법, 체질에 맞는 이로운 음식 조리, 음양오행 사상에 따른 계절 섭생, 오색 오미가 적절하게 배합되고 상생 상극 원리에 입각한 조리 방법과 건강하게 먹는 법 등 건강 유지를 위한 양생론(養生論)을 들려준다. 동의보감 원전에 충실한 해석을 통해 허준의 탁월한 양생론과 한식에 뿌리 깊게 스며 있는 식(食)의 사상을 접할 수 있다. 책 구성은 총 4개 파트다. 1부는 자신의 천성을 길러 평생 젊고 건강하게 해주는 장수 음식, 2부는 노화 방지.정력 강화에 좋은 활력 충전 음식, 3부는 몸의 기를 되살려 기를 통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체내 활성 음식, 4부는 마음을 다스리고 편안하게 하여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 등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에 필요한 음식 조리법과 지식을 제공한다.여는 글 / 동의보감의 양생법을 음식에 담다 동의보감, 食의 사상을 말한다 1. 食治, 음식으로 몸을 다스린다 2. 음양오행의 조화로움을 먹는다 3. 양념으로 음식을 평하게 하라 4. 동의보감, 음식 조리의 원리 5. 평생 건강을 지키는 양생법 1부_ 질병 없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장수 음식 둥굴레 둥굴레 별미밥 / 둥굴레 가루 / 둥굴레 된장장아찌 창포 창포 이숙탕 / 창포환 감국화 감국화차 / 감국화 가루 / 감국화전 / 감국화순나물 천문동 천문동 정과 / 천문동 가루 / 천문동 조림 / 천문동고 지황 숙지황 돼지갈비찜 / 지황환 / 지황술 삽주 삽주 식혜 / 삽주 돼지고기 편육 / 선출탕 / 산정환 토사자 토사자 장어구이 / 토사자 현미밥 / 토사자 가루 하수오 하수오 흑임자죽 / 하수오계탕 / 하수오 가루 / 하수오환 솔잎 솔잎 콩죽 / 솔잎차 잣나무잎 잣잎 다식 / 잣나무잎차 / 잣나무잎환 구기자 구기잎탕 / 구기잎 나물 / 구기자차 / 구기자환 / 구기자 영양밥 / 금수전 복령 복령 우족조림 / 백복령 가루 / 복령환 오가피 오가피 연계찜 / 오가피 뿌리밥 / 오가피탕 오디 오디 채소샐러드 / 오디 우유주스 / 오디환 연실 연실밥 / 연실죽 / 연실꿀떡 검인 검인죽 / 검인떡 잣 잣죽 / 잣호두죽 / 잣 해물샐러드 / 잣강정 흑임자 흑임자 샐러드 / 흑임자 단자 / 정신환 순무씨 순무씨죽 / 순무씨 가루 흰죽 흰죽 2부_ 노화 방지, 정력 강화에 좋은 음식 우유 타락죽 지황 생지황 황자계 백숙 / 생건지황환 / 생건지황술 토사자 토사자 김치별미밥 / 토사자환 오미자 오미자화채 / 생맥산 1 / 생맥산 2 / 오미자고 / 오미자환 하수오 하수오 북어강정 / 하수오 가루와 하수오환 백복령 백복령 설기떡 / 백복령죽 구기자 구기자 닭곰탕 / 구기자환 / 구기자술 산수유 산수유탕 / 산수유환 / 산수유 나박김치 검인 검인 밤죽 / 검인환 복분자 복분자 떡갈비구이 / 복분자 정과 / 복분자 가루와 환 흑임자 흑임자 찰떡 / 흑임자 연근샐러드 / 흑임자 가루와 환 3부_ 기를 통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인삼 수삼 백김치 / 수삼 깍두기 / 인삼 가루 / 인삼탕 / 수삼고 편자강황 강황 조청 / 강황 가루 / 강황탕 / 강황환 황기 황기 오리곰탕 / 황기탕 / 황기 닭죽 생강 생강현미죽 / 생강 표고버섯밥 / 생강탕 / 생강대추탕 후박 후박 조청 / 후박탕 진피 진피청 / 진피 청피탕 / 진피 가루 / 귤피청 청피 청피 오리볶음 / 청귤 껍질청 / 청피 가루 / 청피탕 무 무 석류김치 / 무씨탕 / 동치미 / 무씨 가루 총백 총백탕 / 총백 장아찌 차조기잎 차조기잎 장아찌 / 차조기잎 튀김 / 차조기잎탕 소고기 육포 / 육전 / 소양수육 4부_ 마음을 다스리고 편안하게 하는 음식 인삼 인삼정과 / 인삼 가루 / 인삼 주스 / 두부 인삼주스 / 수삼 생채 / 인삼 샐러드 천문동 천문동 소고기 장조림 / 천문동 정과 / 천문동 가루 석창포 총명탕 / 석창포 가루 연실 연실 조림 돼지심장 돼지심장찜 / 돼지심장탕 / 돼지심장 볶음 음식이 곧 약이다. 음식으로 몸을 다스려라 동의보감은 ‘음식으로 몸을 다스리라’는 ‘식치(食治)’를 강조한다. 동의보감의 ‘식치’는 ‘음식은 곧 약’이라는 약선(藥膳)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우리 전통 한식의 핵심은 ‘약선’을 통한 ‘식치’에 있다. 허준이 동의보감에서 강조한 최고의 양생법(養生法)은 평소 음식을 잘 먹어 병을 예방하는 ‘식치’다. 보약과 치료는 그 다음이다. 약은 단기 처방이며 오래 복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음식은 장기간 먹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자기 몸에 맞게 조리된 음식을 치료식처럼 오래 섭취하는 것, 이것이 바로 동의보감이 말하는 ‘식치’다. 『식탁 위의 동의보감』은 동의보감 원전 연구를 토대로 식치 사상을 한식 레시피로 재현한 본격 조리서이다. 시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와 식재료를 이용하여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약선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리는 지금 서구식 식생활과 가공식품, 상업화된 외식산업에 둘러싸여 선조들이 계승, 발전시켜온 한식의 식(食) 철학과 섭생 원리를 잃어버렸다. 선조들이 지켜왔던 양생론에 기반한 식생활은 사라지고 근본 없는 조리법과 혀를 사로잡는 말초적인 음식들이 5천년간 이어져온 식문화를 대체하고 있다. 이 책은 진정한 미각을 잃고 사는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식(食) 제안이며, 우리의 유산인 전통 한식을 되살리려는 노력이다. 질병 없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동의보감 약선 레시피 동의보감은 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학적 접근으로 최고의 음식 처방을 내놓는다. 건강을 지키는 제1 비결은 ‘평(平)’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평하게’ 만든다는 것은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성질, 즉 차갑거나 뜨거운 성질을 평한 상태로 조리하여 인체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핵심은 양념의 활용이다. ‘약염(藥鹽)’에서 유래한 양념은 ‘약(藥)’과 ‘소금[鹽]’이 합쳐진 말이다. 식재료의 치우친 성질을 생강, 마늘, 파, 고추와 소금의 약리적 효능으로 평하게 잡아주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한(寒, 차탁월하다가운 기운), 량(凉, 서늘한 기운), 온(溫, 따뜻한 기운), 열(熱, 뜨거운 기운)의 성질이 치우쳐 있으니 이들 기운을 평하게 하는 양념을 넣은 평한 음식이 최고의 양생 비결이다. 평한 음식이 바로 장수 음식이다. 『식탁 위의 동의보감』은 갖은 양념으로 주재료의 부족한 양분을 채우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지도록 조리하는 방법, 체질에 맞는 이로운 음식 조리, 음양오행 사상에 따른 계절 섭생, 오색 오미가 적절하게 배합되고 상생 상극 원리에 입각한 조리 방법, 건강하게 먹는 법 등 건강 유지를 위한 양생론(養生論)을 들려준다. 동의보감 양생법이 담긴 레시피와 다양한 약선 지식을 통해 질병 없이 평생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접할 수 있다. 동의보감 원전에 충실한 해석, 식(食)의 사상이 깃든 음식 안내서 『식탁 위의 동의보감』은 동의보감 중 내경 편에 수록된 ‘단방(單方)’을 원전으로 삼았다. 단방은 ‘한 가지 약재를 써서 몸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허준의 애민 정신이 스며 있다. 허준은 가난한 백성들이 산천초목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로 스스로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가지 약재를 처방하여 만들기 쉬우면서도 약효가 좋은 단방문을 써서 보급했다. 둥굴레, 천문동, 지황, 하수오, 구기, 솔잎 등 다양한 약재로 가루를 내고 환을 만들거나 달여서 먹도록 하고, 또 술과 함께 먹는 간단한 처방을 들려준다. 가장 뛰어난 점은 양념 재료를 보약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처방문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허준은 “오랜 옛날에는 한 가지 약으로 한 가지 병을 치료했다. 후세 사람들이 약효를 본다고 20~30가지 약을 섞어서 쓰는데 이것은 맞지 않다”라고 하였다. 『식탁 위의 동의보감』에는 한 가지 약재의 성질이 어떤 식재료와 잘 어우러지는지, 여러 재료를 조화롭게 조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양념을 해야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등 약선 조리 비결이 담겨 있다. 즉 식재료와 양념의 올바른 활용법이다. 가정에서도 치료 목적으로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방법을 제시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동의보감 원문과 번역문을 실었다. 동의보감 원전에 충실한 해석을 통해 허준의 탁월한 양생론과 한식에 뿌리 깊게 스며 있는 식(食)의 사상을 만날 수 있다. 1부는 자신의 천성을 길러 평생 젊고 건강하게 해주는 장수 음식을, 2부는 부족한 정(精)을 채워 노화 방지.정력 강화에 좋은 활력 충전 음식을, 3부는 몸의 기(氣)를 되살려 기를 통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체내 활성 음식을, 4부는 마음을 다스리고 편안하게 하여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을 다뤘다. 한식학자 김상보 연구팀이 개발한 전통 한식 레시피 『식탁 위의 동의보감』은 한식학자 김상보를 주축으로 모인 한식조리 연구팀이 2013년부터 5년간 동의보감 원전을 기반으로 한 전통 조리법 연구 결과를 담은 것이다. 연구팀은 구한말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면서 시작된 청일 외래 음식의 유입과 외식 산업의 번성으로 훼손된 전통 한식 상차림과 조리법을 복원하고자 문헌 연구를 통해 전통 한식 조리법 발굴에 힘쓰고 있다. 우리 선조들이 신토불이 약재와 식재료를 활용해 어떻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양생법을 실천해왔는지 규명하는 한편, 오랫동안 선조들이 지켜온 식문화와 음식 철학을 복원하고자 노력한다. 이 책은 총 5권 중 제1권으로 동의보감을 토대로 한 약선 한식 조리서는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식탁 위의 동의보감』은 한식의 중요한 가치인 ‘약선’과 ‘식치’를 되살리려는 노력이다. 전통 한식에서 양념의 기능과 효용성, 서로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게 조리하는 것과 그런 음식을 먹는 것, 음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등 먹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잘 먹는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제안하는 전통 한식 레시피는 건강한 음식과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이 뭔지 모르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에 필요한 중요한 실용 지식을 제공해줄 것이다.음식으로 병을 다스리는 것을 ‘식치(食治)’ 또는 ‘식료(食療)’라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식이요법’을 말한다. 『동의보감』은 식치를 가장 잘 다룬 고전이다. 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의학적 접근으로 최고의 음식 처방을 내놓고 있다. 『동의보감』의 탁월함은 음식으로 병을 고치는 양생법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는 데 있다. 오랫동안 선조들이 먹어온 약재와 식재료의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몸에 이로운 치유법을 제시한다.전통 한식의 핵심은 ‘약선’을 통한 ‘식치’이다. 여기서 ‘약선’은 ‘평(平)하게 만든 음식’을 말한다. 음식을 ‘평하게 만든다’는 것은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 즉 차갑거나 뜨거운 성질을 평한 상태로 바꾸어 인체를 편안하게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주재료가 갖고 있는 유효 성질을 양념이나 다른 부재료와 결합하여 평하게 만들어서 병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음식은 평하게 만든 음식이다. 약선 음식은 곧 ‘식치’를 완성하기 위한 조리법으로 만든 것이다.전통 한식은 음양오행의 조화를 이루며 계승되었다. 오늘날 한식은 서구의 식생활이 틈입하면서 그 원형이 많이 훼손되었지만, 고대부터 우리 음식은 음양오행이라는 사상적 뿌리를 가지고 발달하였다. 오장육부와 계절, 오색, 오미가 적절하게 배합되고 상생 상극 원리에 입각해 만들어진 음식이 한식이다. 계절마다 오행 오미에 맞게 봄에는 신맛을, 여름에는 쓴맛을, 가을에는 매운맛을, 겨울에는 짠맛을 주로 활용했다. 신맛 → 쓴맛, 쓴맛 → 담백한 맛, 담백한 맛 → 매운맛, 매운맛 → 짠맛, 짠맛 → 신맛으로 이행하는 맛의 오미상생(五味相生)이란 신맛과 쓴맛, 쓴맛과 담백한 맛, 담백한 맛과 매운맛, 매운맛과 짠맛, 짠맛과 신맛이 알맞게 섞이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음식을 조미할 때 담백한 맛은 신맛에 의하여, 짠맛은 담백한 맛에 의하여, 쓴맛은 짠맛에 의하여, 매운맛은 쓴맛에 의하여, 신맛은 매운맛에 의하여 맛이 각각 억제된다는 오미상극(五味相剋)에 따라 간을 한다.추울 때는 뜨거운 생강차 등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고, 더울 때는 수박 등의 차가운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제철 식품은 천도(天道)에 순응하여 생산되는 먹거리이다. 이들을 활용해서 조리해 먹어야 본상지기(本常之氣)가 유지된다. 어린 싹은 봄철, 참외·수박·오이 등은 여름철, 감·밤·고구마·산약 등은 가을철, 꿩·귤 등은 겨울철 식재료이다.둥굴레 맛은 달고 독이 없으며 성질은 평하다. 『동의보감』에는 “둥굴레는 태양의 정기를 받은 생약이라서 심신이 피곤하고 허약해지는 것을 보완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 또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정력을 도와 심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약이므로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나며 장수한다”라고 하였다. 둥굴레는 장기를 보하고 정력 증진에도 좋으며 땀나는 것을 조절하고 해열 작용도 한다. 혈압, 혈당을 조절하고 심장의 수축력을 높여 장기간 복용하면 안색이 좋아지고 피가 맑아진다. 둥굴레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 된다. 매실이 가지고 있는 신맛이 둥굴레가 가지고 있는 담백한 맛을 억제하기 때문이다.창포 이숙탕우리 선조들은 가을과 겨울에 창포 뿌리를 채취하여 털뿌리를 제거한 다음 편으로 썰어 햇볕에 말린 다음 차로, 또 약재로 많이 애용했다. 한겨울에 창포를 따뜻한 차로 마시면 몸이 따뜻해져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배를 익혀 만드는 이숙조리법을 활용하면 달콤한 전통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찬 성질을 가진 배에 생강 몇 쪽을 곁들이면 서로 보하면서 균형이 맞는다. 창포 뿌리와 배와 생강은 모두 가을과 겨울이 제철이기에 함께 먹으면 좋다.숙지황 돼지갈비찜감자·당근·표고버섯은 평한 성질을 갖고 있고 단맛이 있어서 숙지황 재료와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또 돼지갈비의 냉한 성질은 숙지황의 온한 성질과 잘 어우러진다. 여기에 간장, 참기름, 후추 등의 양념을 곁들이면 건강에 좋은 맛있고 담백한 고기찜이 완성된다. 숙지황 돼지갈비찜은 간과 신장에 좋으므로 기가 허하거나 피곤한 사람이 먹으면 좋다.『동의보감』에는 ‘복령조화고(茯?造化?)’라는 찬품이 기록되어 있다. 백복령, 연실, 서여(마), 검인 각 4냥(160g)을 가루로 만들고, 여기에 멥쌀 2되(5컵)로 만든 쌀가루를 합하여 설탕 1근(640g)을 섞어서 시루에 찐 일종의 시루떡이다. 이것을 떡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말려서 다시 가루로 만든 뒤에 임의대로 물에 타서 마셨다. 복령조화고는 비장을 튼튼히 하고 허함을 보충하는 데 쓰였다.전통 한식은 주식과 부식이 뚜렷이 구분되며 주식인 밥도 약선적 관점으로 만들었다. 『동의보감』에는 쌀밥, 조밥, 보리밥 등 오늘날 계승된 밥 종류 외에도 다양한 밥을 소개하고 있는데, 묵은 쌀로 지은 진창미반(陳倉米飯), 소갈 치료에 좋은 청량미반(靑梁米飯, 차조), 폐병 치료에 좋은 서미반(黍米飯, 기장쌀), 오장을 윤택하게 하는 호마반(胡麻飯, 검은깨), 많이 먹으면 찬 기운이 성한다는 직미반(稷米飯, 피쌀), 대나무의 열매로 지은 죽실반(竹實飯) 등 치료식에 가까운 약선 밥을 소개하고 있다.
우동, 건축 그리고 일본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남택 (지은이)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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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택 (지은이)
여기, ‘가장 가까운 외국이자 선진국’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맨주먹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간 남자가 있다. 막일을 하며 어깨너머로 건축을 배우다 돌아와서는 본업인 건축보다 음식으로 눈을 돌려 성공했다. 우동집 ‘와라쿠샤샤’를 운영하면서 SNS와 신문에 칼럼을 쓰고, 그러면서 본업인 건축도 아주 놓지 않고 있다. 몸이 셋이라도 부족할 이 남자의 첫 책, <우동, 건축 그리고 일본>은 제목이 말해 주듯 우동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된 일본과 일본인, 그리고 음식과 건축 에세이 모음이다.(책머리에) ‘을’이 돼서 배워 보니 I. 조선인 일본에 가다 남이 버린 대파 무작정 일본으로 셰프와 스폰서 지갑을 주우면 무릎 아래 세상 목욕탕 청소 나리타 공장 노가다로 대성할 뻔 오디오와 웅변대회 구류 건축설계사무소 건축과 음식 II. 와라쿠 이야기 우동과의 첫 만남 신사들의 그릴 히토가라 우동 스승 히로타 상 미쳐야 미친다 식당 소나타 식당 블루스 식당 엘레지 식자재 이야기 와라쿠 사람들 식당, 공간, 인간 (간주곡) 마음을 짓다 — 건축 이야기 III. 일본, 일본인 첫 만남 도쿄 밥집, 서울 밥집 맛집, 멋집 매력 잃는 한국 시장 음식의 국적 나는 일본이 무섭다 우리 가족 한일관계사 (쓰고 나서) 겨울 산을 기어서일본에 자주 다닌다고 다 일본과 일본인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세상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일본을 자주 다니며 일본을 더 좋아하고 그래서 더 자주 가는 사람과, 말로는 일본을 미워하고 욕하면서 기회만 있으면 일본 다니는 사람(미국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본과 일본인을 더 잘 알아가기는 한가지일 텐데, 두 부류의 지일(知日)이 어쩌면 이렇게 다른가? 여기, ‘가장 가까운 외국이자 선진국’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맨주먹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간 남자가 있다. 막일을 하며 어깨너머로 건축을 배우다 돌아와서는 본업인 건축보다 음식으로 눈을 돌려 성공했다. 우동집 ‘와라쿠샤샤’를 운영하면서 SNS와 신문에 칼럼을 쓰고, 그러면서 본업인 건축도 아주 놓지 않고 있다. 몸이 셋이라도 부족할 이 남자의 첫 책, 『우동, 건축 그리고 일본』(남택 지음, 기파랑 刊, 2022)은 제목이 말해 주듯 우동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된 일본과 일본인, 그리고 음식과 건축 에세이 모음이다. ‘조선인’에서 한국인으로 지은이 남택(南沢)은 본래 건축학도다. 그저그런 건축사로 만족할 수 없다며, 서른 살에 아무런 대책 없이 맨손으로 일본에 갔다. 어학연수를 하며 목욕탕 청소, 종이컵 포장, 철거공사 현장 등 밑바닥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마침내 유명한 설계사무소에 들어가고 현상공모에 가작으로 뽑히기도 했으나, 정직원이 아닌 모형 제작 아르바이트 신분이었다. 건축사 자격은 결국 한국에 돌아와 취득했지만, 노숙자의 ‘무릎 아래 눈높이’부터 경험해 본 일본 생활은 그에게 천지개벽 같은 개안(開眼)의 경험을 안겨주었다. 전근대 ‘조선인’이 근대 ‘한국인’으로 환골탈태한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어김없이 일본 관중의 ‘청소 DNA’가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다. 『우동, 건축 그리고 일본』에도 일본인의 청소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온다. 한번은 저자의 ‘우동 스승’의 일화다. 스승 역시 제조업과 요식업 양쪽으로 성공했고, 청소는 경영자 시점이다. 히로타 상은 내게 우동 스승이지만 현재는 제조업 사업가다. 그가 내게 말해 준 자기 회사 사훈은 이렇다. 인사 잘하기, 청소 잘하기. 엥? 소학교 1학년 급훈만도 못하다. “그것만 갖고 회사가 돌아가요?” “나에게 인사를 안 하는 직원을 불러서 청소 상태를 봤지. 생각대로 잘 안 했길래 바로 해고시켰어. 며칠 뒤 노동부에서 부르더라. 해고된 직원이 사유를 모른다고. 그래서 가서 얘기했지. 인사 안 하고 청소 안 했다. 그랬더니 담당자가 그러더라. ‘그럼 뭐 어쩔 수 없군요’” (‘우동 스승 히로타 상’, 96쪽) 히로타 상은 한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학동에 갈치 고등어나 구워 주고 반(半)한식으로 회나 한 접시 내주는 제주 이름 붙은 식당만은 추천하면 언제나 콜이다. “이 식당을 좋아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 집은 카운터가 깨끗해. 이런 집은 주인이 직접 관리한다는 뜻이니, 주방은 들여다볼 것도 없어. 이런 집이 한국엔 별로 없어.” (‘우동 스승 히로타 상’, 114쪽) 그리고 알게 모르게 제자는 스승을 닮아간다. 도쿄에서 페친인 최 박사와 만날 약속을 했다. 간다의 ‘야부소바’라는 집을 택했다. 같이 맛있게 소바를 먹었다. 최 박사가 물었다. “어떠세요, 여기 소바?” “도쿄에서 가장 깨끗한 유리를 가진 집이네요. 이렇게 유리 청소를 완벽하게 한 집은 처음 봤어요. 그렇다면 음식 맛은 말할 것도 없지요.” (‘맛집, 멋집’, 289쪽) 일본 좀 다녀 본 사람이라면 ‘맞아!’ 하고 맞장구칠 소소한 경험담과 깨달음이 책에 그득하다. 반일 광풍과 코로나에서 살아남기 건축을 하면서 식당에 눈을 돌리게 된 결정적 계기 하나는, 국수전문점 호면당의 인테리어를 맡았다가 그곳 경영자의 ‘신사들의 그릴’이라는 말에 꽂혀서다. “남자는 고기야. 그런데 수트 입은 멋쟁이들은 직접 집게 잡기도 싫어하지만 고기 냄새가 옷에 배는 것도 아주 싫어하지. 그 니즈를 충족시킬 식당을 만들어 보자고.” (‘신사들의 그릴’, 88~89쪽) 의기투합해 준비한 ‘그릴 마켓오’가 무산되는 대신, 일본식 닭꼬치로 ‘남자들의 그릴’을 구현한 야키도리집을 가로수길에 열었다. ‘와라쿠’ 브랜드의 시작이다. 2011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대지진이 일어나 며칠이나 통신이 끊기고, 일본 지인들의 안부가 궁금해 안절부절하던 지은이는 무턱대고 일본으로 날아간다. 오로지 안부 때문에 왔다는 한국인을 다시 본 ‘우동 스승’과의 운명적인 만남. “남 상은 내 우동 좋아해?” “네! 물론이죠! 최곱니다.” “남 상, 내 우동을 줄게, 가져다 해. 어차피 내 우동집은 투병 때문에 닫기도 했고, 연말에 다시 우동집을 한시적으로 열 테니 그때 와서 배우도록 해.” (‘우동 스승 히로타 상’, 95쪽) 시멘트(건축)도 밀가루(우동)도 ‘물’을 만나야 완성되듯, 그 만남으로 ‘와라쿠샤샤’가 탄생했다. 입소문이 쌓여 방송을 타고, 공항과 백화점에 입접하고 승승장구할 때 문재인 정권의 반일 광풍에 이어 코로나19까지 연이어 직격탄을 맞았다. 제살깎기 하다시피 ‘겨울 산을 기어서 넘기’ 3년의 경험은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정부는 경제 주체들의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그 점에서 한국과 일본, 한국인과 일본인은 어떻게 같고 다른가 성찰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나와 히로타 상 간의 이런 타협은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좀처럼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을 안다. 일본인인 그는 나에게 한국인처럼 굴었다. ‘그래도… 하지만…’ 이런 것이 통하는 그런 것 말이다. 반면에 나는 한국에서처럼 다짜고짜 사정사정하고 떼쓰기보다 최소한의 것을 지키고 원칙대로 할 각오로 그를 이해시키려고 했으니 어찌 보면 그의 눈에는 일본인처럼 굴었는지 모른다. 그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에 한 발짝 다가서고 나는 일본에 한 걸음 들어서는 매너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히로타 상과 나의 담판처럼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가 푸는 것은 두 나라 사이에서는 안 되는 것일까? (‘겨울 산을 기어서’, 341~342쪽) 그 밖에 요식업 경영자의 애환(‘식당 소나타’ ‘식당 블루스’ ‘식당 엘레지’), 식재료와 음식과 맛집·멋집 이야기, 본업이었던 건축 이야기까지, 톡톡 튀는 얘깃거리가 그득하다.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도록 살면서도 근대화되지 못한 조선인이었던 내가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일본에서 바닥의 ‘을’로 생활해 보고 또 한국에서 건축 관련업과 외식업을 사업으로 하며 점점 근대 한국인이 된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 덕분이다.자영업을 하며 스스로 깨달은 것도 있지만, 30대 초반에 일본이라는 사회를 몸으로 겪으며 우리와 같으면서도 많이 다른 부분에서 배운 게 큰데, 그중 가장 큰 것은 우리에 비해 그들은 욕망에 대해 사회가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회 내 격차 또는 양극화를 질시나 배아픔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자본주의. 일화 위주로 내 경험을 풀어 봤다. (‘을’이 돼서 배워 보니) 어느 날, 낮에 공장장이 사무실로 나를 불렀다. 납품한 회사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자네들이 납품한 박스는 오천 개들이인데, 컵 숫자가 약간씩 오버한다네.”“얼마나요?”“우리가 어제 종일 자네 팀 박스를 전수 조사했는데, 평균 오천 백 개가 나왔네. 어떻게 된 거지?”빨리 정리하느라 숫자를 하나하나 세지 않았고, 적으면 문제 생길까 봐 다소 많이 넣었다고 실토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는 ‘일, 이 프로잖아. 많이 줘도 불만이래?’ 하고 생각했다.“우리 회사의 그 제품 수익률은 5, 6%에 불과해. 회사로 보면 자네들이 수익의 반을 날려 먹었고, 상대 회사는 기계에 컵을 걸 때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서 손이 더 간다며 문제 삼아서 우리 신뢰가 떨어졌어.”우린 조선인도 아니고 그냥 개새끼들이었다. 누구 하나 “이렇게 하면 안 돼” 소리 않고 똘똘 뭉쳐 적당히 편하게, 그 결과 불량을 양산해 회사 이익을 날려 먹고 신뢰까지 떨어뜨린 죄인들이었다.나는 이후 진짜 열심히 일했다. 그 일로 조선인에서 한국인으로 조금 더 바뀌어 갔다. (나리타 공장) 7~8년 전만 해도 주방 신입은 170만~180만 원으로 시작해 해마다 5만~10만 원씩 올려 줬다. 주방장은 280만 원에 성과급을 얹어 주었다. 그래서 신입과 책임자급의 급여가 기본 100만 원, 어느 달은 두 배도 차이가 났다.지금은?나라가 올린 최저임금 탓에 신입도 250만 원 가져가는데 주방장은 여전히 300만 원이다. 최저임금의 하방 압력이 없었다면 지금쯤 신입은 200만~220만, 점장은 기본 400만쯤에 매출 많은 달은 500만 원도 가져가는 구조가 되었을 것이다.20대 총각 신입은 200만쯤 가져가고, 경력 10여 년에 처자식 딸리고 애 학교 보내는 점장은 400만 원 가져가게 하는 사회가 복지 사회고 사회 정의지, 모두들 꿈도 없이 그냥 적당히, 모두들 불만족스러운 월급을 받아 가는 게 더 나은 사회인가?어차피 매출에서 최대로 줄 수 있는 인건비는 정해져 있다. 정해진 파이(매출)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파이를 더 키우는 경영이 되느냐 못 되느냐가 결정되는데, 나라가 나서서 그런 경영적 선택을 못 하게 만드니 가게는 더 발전하지 못한다. 젊은이들을 위한다며 도리어 그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는다. 청춘들만 피지도 못하고 시든다. (우동 스승 히로타 상)
밑손질 AND 조리 방법
성안당 / 마츠모토 나카모 지음, 강정원 옮김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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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건강,요리
마츠모토 나카모 지음, 강정원 옮김
각 식재료의 특성을 살려 더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르게 손질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간단한 요리일수록 밑 손질이 중요하며, 이는 요리의 맛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드는 수고와 시간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채소, 육류, 해산물 등 각 식재료의 손질법을 과정컷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는 한편, 조림, 무침, 볶음, 구이, 튀김, 찜 요리까지 각종 조리법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조미료의 역할과 종류를 소개하고, 알아두면 좋은 각종 식재료의 정확한 기준량과 폐기율 표를 정리하여 조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PART 1 채소 밑손질 방법 채소 자르는 법 철저 검증 1 양배추 채썰기, 어떻게 다를까? 2 양파 썰기, 어떻게 다를까? 채소 자르는 방법 알기 씻는 법 일람 - 채소편 껍질 벗기는 법 일람 - 채소편 자르는 법 일람 - 채소편 COLUMN 칼집 내기·칼자국 내기·찢기 채소를 물에 담그는 법 철저 검증 1 우엉을 물에 담그기, 어떻게 다를까? 2 양상추를 물에 담그기, 어느 쪽이 정답? 채소를 물에 담그는 방법 알기 물에 담그는 법 일람 - 채소편 건조식품 불리는 방법 철저 검증 1 말린 표고버섯 불리기, 어느 쪽이 정답? 2 박고지 불리기, 어느 쪽이 정답? 3 콩 삶기, 어느 쪽이 정답? 4 팥 삶기, 어느 쪽이 정답? 5 언두부 불리기, 어느 쪽이 정답? 6 라이스페이퍼 불리기, 어느 쪽이 정답? 건조식품 불리는 법 알기 불리는 법 일람 - 건조식품편 채소 가는 법 철저 검증 1 분쇄 기구, 어떻게 다를까? 2 와사비 갈기, 어느 쪽이 정답? 3 참마 갈기, 어떻게 다를까? 채소 가는 법 알기 가는 법 일람 - 채소편 채소 삶는 법 철저 검증 1 감자 삶기, 어떻게 다를까? 2 시금치 삶기, 어떻게 다를까? 3 배추 삶기, 어떻게 다를까? 4 브로콜리 삶기, 어떻게 다를까? 5 연근 삶기, 어느 쪽이 정답? 6 토란 삶기, 어떻게 다를까? 7 일반 풋나물 삶기, 어느 쪽이 정답? 8 배추를 삶은 뒤 다음 단계, 어느 쪽이 정답? 채소 삶는 법 알기 삶는 법 일람 - 채소편 COLUMN 으깨기와 체에 내리기의 차이 PART 2 해산물·육류·달걀·콩·콩제품의 밑손질 방법 해산물 밑손질 철저 검증 1 생선 구이의 식감, 어떻게 다를까? 2 생선 잡내 제거, 어떻게 다를까? 3 생선회 뜨기, 어느 쪽이 정답? 해산물 손질법 알기 손질법·써는 법 일람 - 해산물편 COLUMN 생선회에 곁들이는 음식 육류 써는 법 철저 검증 1 육류 채썰기, 어떻게 다를까? 2 간 피 빼기, 어떻게 다를까? 육류 밑손질 알기 밑손질·써는 법 일람 - 육류편 육류 삶는 법 철저 검증 1 덩어리 고기 삶기, 어느 쪽이 정답? 2 얇게 썬 고기 삶기, 어느 쪽이 정답? 해산물 삶는 법 철저 검증 1 참치 삶기, 어느 쪽이 정답? 2 오징어 삶기, 어느 쪽이 정답? 육류·해산물 삶는 법 알기 삶는 법 일람 - 육류·해산물편 콩제품 밑손질 철저 검증 1 두부 물기 제거, 어떻게 다를까? 2 유부 사용법, 어떻게 다를까? 콩·콩제품 밑손질 알기 삶는 법·밑손질 일람 - 콩·콩제품편 밑손질 일람 - 달걀편 COLUMN 달걀 흰자와 생크림은 왜 거품이 일까? PART 3 조리 과학의 새로운 기본 무치기 철저 검증 1 깨소금 무침, 어느 쪽이 정답? 2 두부 무침, 어느 쪽이 정답? 3 초무침, 어느 쪽이 정답? 4 그린 샐러드, 어느 쪽이 정답? 무치는 요리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깨소금 무침 / 두부 무침 / 초무침 / 그린 샐러드 조리기 철저 검증 1 무 조림, 어떻게 다를까? 2 생선 조림, 어떻게 다를까? 3 고기 조리는 방법, 어떻게 다를까? 4 얇게 썬 고기 조리기, 어느 쪽이 정답? 조림 요리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고기 감자 조림 / 일본식 토란 조림 / 생선 조림 / 양배추 롤 볶기·굽기 철저 검증 1 채소 볶기, 어느 쪽이 정답? 2 그릴 생선 구이, 어떻게 다를까? 3 스테이크 굽기, 어느 쪽이 정답? 4 달걀부침 만들기, 어느 쪽이 정답? 볶음 요리·구이 요리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채소 볶음 / 생선 구이 / 스테이크 / 햄버그스테이크 / 만두 / 연어 뫼니에르 COLUMN 맛있는 달걀 요리 만들기 걸쭉하게 만드는 조리법 철저 검증 1 걸쭉하게 만들기, 어느 쪽이 정답? 2 루를 쓰는 요리, 어떻게 다를까? 걸쭉하게 만드는 조리법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달걀국 / 안카케 / 화이트소스 / 포타주 찜 조리법 철저 검증 1 일본식 달걀찜 만들기, 어떻게 다를까? 2 고구마 찌기, 어느 쪽이 정답? 찜 요리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일본식 달걀찜 / 생선찜 / 닭고기 술찜 / 바지락 술찜 튀김 조리법 철저 검증 1 가라아게 튀기기, 어떻게 다를까? 2 생선 프라이 튀기기, 어느 쪽이 정답? 3 적은 양의 기름에 튀기기, 어느 쪽이 정답? 4 감자칩 튀기기, 어느 쪽이 정답? 튀김 요리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가라아게 / 돈가스 / 혼합 튀김 / 새우 튀김 밥 짓는 법 철저 검증 1 밥 짓기, 어떻게 다를까? (압력밥솥) 2 밥 짓기, 어떻게 다를까?(냄비) 3 나물밥 짓기, 어느 쪽이 정답? 4 압력밥솥으로 찰밥 짓기, 어느 쪽이 정답? 밥 짓는 법 알기 요리별 조리 요령 - 흰쌀밥 / 초밥용 밥 / 일본식 솥밥 / 차오판 COLUMN 면 맛있게 삶기 COLUMN 단면구이 그릴과 양면구이 그릴의 차이점은? PART 4 조미료의 역할과 맛내기 계량법 알기 조미료 계량 조미료의 염분량 육수 내기 철저 검증 1 육수 내기, 어느 쪽이 정답? ① 2 육수 내기, 어느 쪽이 정답? ② 육수 내는 법 알기 화학조미료의 원료 조미료 사용법 소금 쇼유·미소 설탕·미림 COLUMN 육수가 되는 주된 재료 PART 5 알아두면 좋은 기준량&정미량 기준량 알기 알면 도움 되는 기준량&정미량과 폐기량 기준량·정미량·폐기율 표 하루에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될까? (반찬 수 섭취법)과일 · 육류는 물론 생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식재료의 손질법을 한 권에 담았다! 요리 솜씨가 좋다고 하면 흔히 굽고 튀기는 등의 복잡한 조리 과정을 생각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식재료를 올바르게 손질하는 것이다. 양상추 샐러드는 손으로 대충 찢어 만들기만 되는 아주 간단한 요리지만, 물기를 잘못 빼면 드레싱을 뿌려도 싱겁고 맛이 없어진다. 간단한 요리일수록 그만큼 밑 손질이 중요하며, 요리의 맛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드는 수고와 시간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이 책은 각 식재료의 특성을 살려 더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바르게 손질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채소, 육류, 해산물 등 각 식재료의 손질법을 과정컷을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였다. 그리고 음식을 조리할 때 필요한 기본 상식을 한 번 더 짚어주고, 조림, 무침, 볶음, 구이, 튀김, 찜 요리까지 각종 조리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조미료의 역할과 종류를 소개하고, 알아두면 좋은 각종 식재료의 정확한 기준량과 폐기율 표를 정리하여 조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꽃말의 탄생
동양북스(동양문고) / 샐리 쿨타드 (지은이), 박민정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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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샐리 쿨타드 (지은이), 박민정 (옮긴이)
우리에게 익숙한 약 50여 종의 꽃들이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그런 꽃말을 지니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찾아서 신화, 문학, 역사, 미신 등 서양 문화를 통해 소개한 책. 영국 요크셔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 공예, 야외 생활 등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샐리 쿨타드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가 함께 수놓아진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에 봄날이 피어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샐리 쿨타드의 풍부한 교양 지식을 바탕으로 매우 오래된 문헌 자료나 소수 부족의 이야기, 색다른 동서양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오래된 역사 속에서 인간이 꽃을 어떻게 대하며 살았는지도 엿볼 수 있다. 국내에서 소개된 적 없던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이 계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내고, 꽃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머리말 미나리아재비 Buttercup 앵초 Primrose 데이지 Daisy 수선화 Daffodil 해바라기 Sunflower 운향 Rue 민들레 Dandelion 아카시아 Wattle 팬지 Pansy 국화 Chrysanthemum 금잔화 Marigold 한련 Nasturtium 인동덩굴 Honeysuckle 사랑을 고백하는 꽃들 양귀비 Poppy 수국 Hydrangea 장미 Rose 에키네시아 Echinacea 협죽도 Oleander 모란 Peony 토끼풀 Clover 아네모네 Anemone 연꽃 Lotus 카네이션 Carnation 난초 Orchid 디기탈리스 Foxglove 행운을 빌어주는 꽃들 헤더 Heather 라일락 Lilac 헬레보어 Hellebore 쑥 Mugwort 엉겅퀴 Thistle 시계풀 Passionflower 아이리스 Iris 제비꽃 Violet 튜립 Tulip 페리윙클 Periwinkle 세이지 Sage 등나무 Wisteria 로즈메리 Rosemary 미안함을 전하는 꽃들 블루벨 Bluebell 수레국화 Cornflower 라벤더 Lavender 보리지 Borage 물망초 Forget-me-not 에델바이스 Edelweiss 레이디스 맨틀(여인의 망토) Lady's Mantle 캐모마일 Chamomile 은방울꽃 Lily of the valley 서양톱풀 Yarrow 회복을 기원하는 꽃들 백합 Lily 재스민 Jasmine 역자의 말신화, 역사, 문학에 숨겨진 꽃말의 유래 ‘사랑해’를 말하는 빨간 장미 애도를 표현하는 하얀 백합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50여 종의 꽃과 식물을 총망라!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꽃에 얽힌 신비로운 이야기 는 우리에게 익숙한 약 50여 종의 꽃들이 오랜 세월 동안 어떻게 그런 꽃말을 지니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찾아서 신화, 문학, 역사, 미신 등 서양 문화를 통해 소개한 책입니다. 영국 요크셔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 공예, 야외 생활 등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샐리 쿨타드의 작품으로,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가 함께 수놓아진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에 봄날이 피어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선물을 줄 때 꽃을 사곤 합니다. 꽃 자체의 아름다움 때문이기도 하지만, 꽃에 담긴 의미 때문이기도 합니다. 꽃집에서 5월이 되면 카네이션을, 졸업 시즌이 되면 프리지아를 가장 많이 마주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듯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마주하는 꽃말은 매우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꽃말은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생기기도 하고, 민간요법으로 꽃이 약초로 쓰이면서 의미가 파생되기도 했습니다. 에서는 서양 문화 속에 숨겨져 있던 꽃말의 유래를 찾아 소개합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나 셰익스피어 작품 등에 비유나 상징으로 등장하는 꽃, 사람들 사이에 미신이 생기면서 본래 성격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나 별명으로 불리게 된 꽃, 나라 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옛날에도 나라마다 지칭하는 이름과 뜻이 같았던 신기한 꽃, 그와 반대로 좋은 약초로 쓰이는 꽃이 다른 나라에서는 독약으로 쓰이는 등 나라마다 전혀 다르게 해석된 꽃 등 매우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가득합니다. 저자 샐리 쿨타드의 풍부한 교양 지식을 바탕으로 매우 오래된 문헌 자료나 소수 부족의 이야기, 색다른 동서양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 속에서 인간이 꽃을 어떻게 대하며 살았는지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소개된 적 없던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이 계절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내고, 꽃을 바라보는 관점 또한 넓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는 ‘일인칭으로 이루어진 세상,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책’을 꿈꾸는 동양북스 일인칭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인공입니다. 이 책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사랑할 수 있길,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1인칭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1964년, 어느 종교 이야기
당산서원 / 조성윤 (지은이) / 2019.11.18
15,000
당산서원
소설,일반
조성윤 (지은이)
제1장 새 나라에서 잘살아 보세 1964년, 경제개발계획 제3공화국의 시작 한일회담을 원했던 이승만 박정희의 한일회담 제2장 창가학회 창가교육학회의 출발 니치렌日蓮의 불교 마키구치의 창가교육학회 도다의 출옥과 생명론 법화경의 근행과 스스로 예불 적극적인 너무나 적극적인 절복활동 도다의 사상과 정계진출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의 해외포교 창가학회와 재일한국인 한국에 건너온 창가학회 제3장 1964년 1월에 불어온 회오리 바람 창가학회 고발 기사 경계와 단속조치 사교, 정체불명의 종교 제4장 국가권력, 문교부와 내무부 문교부의 대처 문교부와 치안국 정보과 조선총독부의 행정과 대한민국 정부 내무부 치안국 정보과 문교부 종교심의위원회 개최 종교심의회 진행과정 회의장의 주목할 만한 인물 국가정책이 된 창가학회 포교금지 제5장 ‘나쁜 종교’가 된 창가학회 창가학회 한국 방문단의 비자 발급 거부 언론을 통한 ‘나쁜 종교’ 만들기 창가학회조직표와 간첩조직표 일본침략정신 분쇄투쟁회 ‘한국적 창가학회’를 만들자는 움직임 조직의 와해와 회원의 균열 제6장 포교 금지에서 재판으로 창가학회 해명서 행정심판 청구 서류 뒤에 숨은 인물 전언통신문 창가학회 승소 내무부의 상고와 대법원 판결 대법원 판결에 대한 언론의 보도 한일협정 반대운동 창가학회 규탄, 습격 사건 제7장 한국사회와 인식의 틀 포교금지와 국민의 호응 반일민족주의와 왜색일소운동 유사종교 프레임의 위력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Abstract 日本語抄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비즈니스북스 / 미셸 엘먼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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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엘먼 (지은이), 도지영 (옮긴이)
사람들 앞에서는 마냥 웃고 있다가 잠들기 전 ‘내가 왜 그 말을 못 했지’ 하며 종종 이불킥을 날리진 않는가? 유난히 지친 날 ‘오늘은 꼭 집에서 쉬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지금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한숨을 내쉬며 억지로 나갔던 기억이 있는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애쓰고 노력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대의 무례한 태도였을 때 자신이 만만한 사람이 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리곤 혼자 속으로 생각한다. ‘난 사람들과 안 맞나봐.’ 가끔 관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사람에게 지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함부로 자신을 대하지 못하도록 막는 ‘나만의 선’이 없어서 그렇다. ‘선’은 일종의 나의 ‘집’과 같아서 오직 내가 문을 열고 허락해 줄 때만 나의 영역 안에 들어오거나 머물 수 있게 만든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는 남을 먼저 챙기느라 우선순위를 ‘나’에게 두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건 ‘나만의 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21개의 ‘나만의 선 긋기 Tip’과 ‘SELFISH: 선 긋기의 일곱 가지 단계’, ‘직장, 연인, 가족, 친구 관계 상황별 대화법’ 등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효과적인 선 긋기의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풀어냈다. 저자는 ‘아닌 건 아니다’, ‘싫은 건 싫다’며 솔직하게 ‘No’라고 말하게 되는 순간 인생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까?’라는 걱정 대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건강하고 담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더 이상 관계에서 애쓰거나 휘둘리지 않고 일과 인생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체크리스트 관계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들어가며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힘든 당신에게 제1장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좋은 사람은 선을 긋지 않는다는 착각 어디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을까요 상처 입은 채로 자란 어쩌다 어른 제2장 남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고 있다면 인생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나요 그 사람의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괜찮아, 그렇게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힘들어도 자신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주기 거절할 줄 아는 내가 오히려 좋아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예민한 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이제는 당하지 않아, 가스라이팅 제3장 오늘부터 할 말은 하고 살겠습니다 괜찮지 않은데 왜 괜찮다고 말했을까 지금 선 넘었다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 ‘선의’라고 말하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좋은 사람 곁에만 있고 싶은 건 당연한 거야 가끔은 관계도 정리가 필요해 불필요한 말에 침묵으로 대답하기 우리 사이에는 추측이 너무 많다 제4장 사소한 일상에서 나를 지키는 연습 직장편: 일 잘하는 사람은 거절도 잘합니다 연인편: 사랑은 프리패스 티켓이 아니다 친구편: ‘평생 갈 절친’보다 ‘존중받는 친구’가 좋다 가족편: 소중하니까 예의가 더 필요한 거야 시간편: 다른 사람의 시간도 내 것만큼 소중하다 감정편: 감정을 돌보는 일을 타인에게 미루지 마세요 실천편: 친절하고 다정하게 건강한 선 긋기 제5장 나보다 나를 더 행복하게 할 사람은 없다 나를 사랑하는 데 남의 인정은 중요하지 않다 작고 사소한 행복을 지키는 나만의 선 끝까지 자신을 사랑하고 안아주기“너와 잘 지내려고 할수록 왜 나는 점점 지칠까?” ‘No’라고 말해도, ‘여기까지만’이라고 말해도 괜찮다!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기 위한 관계 연습! BBC, 《피플》, <더 선>The SUN 선정 최고의 관계 수업! 기분·감정·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21가지 팁! 화제의 TEDx 강연!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된 건 아닐까? 사람에게 치이고 상처받은 30만 금쪽이들이 열광! 화제의 라이프코치의 속 시원한 관계 솔루션! 사람들 앞에서는 마냥 웃고 있다가 잠들기 전 ‘내가 왜 그 말을 못 했지’ 하며 종종 이불킥을 날리진 않는가? 유난히 지친 날 ‘오늘은 꼭 집에서 쉬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지금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한숨을 내쉬며 억지로 나갔던 기억이 있는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애쓰고 노력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대의 무례한 태도였을 때 자신이 만만한 사람이 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리곤 혼자 속으로 생각한다. ‘난 사람들과 안 맞나봐.’ 가끔 관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사람에게 지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함부로 자신을 대하지 못하도록 막는 ‘나만의 선’이 없어서 그렇다. ‘선’은 일종의 나의 ‘집’과 같아서 오직 내가 문을 열고 허락해 줄 때만 나의 영역 안에 들어오거나 머물 수 있게 만든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는 남을 먼저 챙기느라 우선순위를 ‘나’에게 두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건 ‘나만의 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21개의 ‘나만의 선 긋기 Tip’과 ‘SELFISH: 선 긋기의 일곱 가지 단계’, ‘직장, 연인, 가족, 친구 관계 상황별 대화법’ 등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효과적인 선 긋기의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풀어냈다. 저자는 ‘아닌 건 아니다’, ‘싫은 건 싫다’며 솔직하게 ‘No’라고 말하게 되는 순간 인생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까?’라는 걱정 대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건강하고 담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더 이상 관계에서 애쓰거나 휘둘리지 않고 일과 인생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착한 당신’,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한때는 ‘십분 대기조’, 오늘은 ‘관계의 여왕’이 된 유명 라이프코치의 나답게 편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법! ‘착한 사람’으로 불리며 사람들의 부탁이란 부탁은 다 들어주지만 인간관계가 속 빈 강정인 사람이 있다. 이들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 때도 남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다 써버리곤 한다. 또 남들 앞에서는 언제나 웃고 ‘괜찮다’고 말하지만 집에 돌아와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못해 후회하고 속상해하는 사람도 있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 미셸 엘먼은 이런 사람들에게 관계에서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BBC, TEDx 등을 통해 전세계 청중들에게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라이프코치이자 영국 소셜미디어에서 30만 팔로워들에게 ‘관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저자 미셸 엘먼도 과거에는 지인들에게 ‘십분 대기조’ 친구로 불리던 때가 있었다. 항상 전화벨이 두 번 울리기 전에 연인의 전화를 받았으며 친구들이 가자는 곳이면 아무리 할 일이 많고 피곤한 날이라 해도 전부 따라 나갔다. 또 21살이 될 때까지 총 15번의 대수술을 겪으며 몸에 남은 흉터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움을 느꼈다. 그래서 습관처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숨겼고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일에 익숙해졌다. 그러다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후 엘먼은 1년 동안 여태껏 남들에게 내어준 삶의 우선순위를 ‘나’로 돌려놓는 ‘거절하기의 해’를 살기로 결심한다. 남보다 나를 우선순위에 뒀을 때 ‘이기적’이라고 비난받을까 봐 두려울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는 건 ‘내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는다’라는 의미다. 또 선을 긋는다는 건 내게 필요한 건 내가 구할 것이며 ‘도와주겠지’ 하고 남에게 기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이기적인 것이라면 그렇다, 나는 기꺼이 이기적인 사람이 되겠다! (들어가며 중에서) 솔직하게 ‘아닌 건 아니다’라 말하며 자신의 삶에 집중하니 오히려 상대를 잘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사람’만 주변에 남기 시작했다.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말하는 걸까, 본심을 숨기고 있는 걸까?’,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싫어하겠지’와 같은 추측이 줄어드니 오해와 부담은 줄어들고 담백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인생의 우선순위 목록 맨 위에 ‘나’를 올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다!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상황별 대화법부터 저자만의 꿀팁이 가득 담긴 ‘나만의 선 긋기 tip’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일도, 관계도, 인생도 잘 풀린다! 《가끔은 이기적으로 살아도 괜찮아》는 불편한 관계를 전부 끊어내야 한다거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 남을 배려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 감정을 들여다보고 남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나만의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고 이겨내며 깨달은 가장 나답게 편안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전한다. 과거에 저자 자신이 그랬듯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해 총 5장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알려준다. 제1장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좋은 사람’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관계에서 선을 그어두는 것과 벽을 치는 것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디서 어디까지 선을 그어도 괜찮은지 신체, 물질, 감정 등 영역별로 자세히 알려준다. 이어서 제2장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나쁜 감정이 아니라 ‘나쁜 대처’에 주목하자. 또한 ‘이제는 당하지 않아, 가스라이팅’이라는 주제에서 제시된 현실 대화 예시를 이용하여 자신을 너무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가스라이터들에게 현명하고 단호하게 대처해보자. 이제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면 제3장에서는 그동안 왜 사람들에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어려웠는지, 또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껴진 상황에서 어떻게 선을 그을 수 있는지를 배운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해서 더 공감되는 인간관계 에피소드를 듣다 보면 ‘나만 그랬던 건 아니구나’라는 위안을 얻는다. 그리고 제4장은 보다 구체적으로 ‘직장편’, ‘연인편’, ‘친구편’, ‘가족편’, ‘시간편’, ‘감정편’, ‘실천편’으로 나누어 각 상황에서 어떻게 선을 그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거절하는 말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실천편’에 나오는 직접적인 표현 예시를 대화에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 제5장은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자기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이 왜 좋은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지금 내 관계가 이대로 괜찮은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면 책의 맨 앞에 있는 ‘관계 앞에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각 장의 순서를 따라 차근차근 관계의 기술을 익혀나가 보자. 좀 더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여전히 두렵게 느껴진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나만의 선 긋기 tip’에서 실천적인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천 목표를 직접 손으로 쓰면서 현실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은 이제 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시작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관계의 작은 변화 하나만으로 인생이 뒤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절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한다.’ 이 말에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종종 조건부로 작용한다. 바로 ‘다른 사람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먼저 마쳤다면’이라는 조건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일단 다른 사람부터 위하고 나면 나를 위해 쓸 시간이나 에너지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흔히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우선하고 챙기려 애쓰는데 이때 그만큼 대가가 따른다는 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대가는 바로 ‘나 자신’이다.들어가며 중에서 당신의 집은 인생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당신만의 공간이다. 누구를 집에 들이고 누가 떠나야 할지 결정하는 주체는 당신이다. 누군가 집에 들어와서 깨지기 쉬운 화병을 집어 바닥으로 던졌다면 그 사람을 쫓아내야 한다. 이때 화병을 ‘개인적이고 약점이 될 만한 정보’라고 생각해보자. 사람들에게 새어나가서는 안 될 비밀을 털어놓았는데 응당 조심스레 다루어야 할 그 이야기를 상대방이 함부로 다뤘던 경험을 몇 번이나 겪어봤는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집이고 집 안에서 용인되는 행동은 당신이 정해야 한다. 실내에서 신발을 신어도 되는 집이 있고 그러면 싫어하는 집도 있다. 규칙에는 옳고 그름이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집을 지킬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당신의 집이고 당신의 선이니 규칙도 당신이 정해야 한다. 제1장_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중에서 상황에 공감할 수는 있지만 당사자와 똑같은 강도로 감정을 경험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대신 정리해주는 짓은 그만둬라. 공감은 훌륭한 능력이지만 지나치게 공감한 나머지 방안의 기운을 빨아들일 정도가 되면 너무 지쳐버리고 만다.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다른 사람의 감정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내 책임으로 느끼는 건 상대의 힘을 빼앗는 일이다. 상대를 도와주려는 좋은 마음에서 하는 일이라 생각하겠지만 실은 그 사람이 독립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셈이다.제2장_ <남에게 너무 쉽게 휘둘리고 있다면> 중에서
좋은 학교의 꿈
좋은땅 / 최현섭, 천희완, 박종희, 정의교육시민연합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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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섭, 천희완, 박종희, 정의교육시민연합 (지은이)
우리 공교육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교권은 무너지고 공교육은 죽어가고 있다. 학교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동안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시민운동을 주도해 왔던 정의교육시민연합이 이 책을 통해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정의교육시민연합은 1994년 출범한 이래, 학교 교육의 개선과 발전, 교육 정책의 비판과 대안 제시, 교사-학생-학부모의 각종 사회참여활동을 이끌어 왔다. 『좋은 학교의 꿈』은 그동안 정교연이 걸어온 길과 우리 교육의 현주소, 개선 방안 등을 다루며 공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서문 책 출판에 부쳐 제1부 좋은 교육 좋은 사회를 향하여 1. 정의교육시민연합의 회고와 교육시민운동의 도전 과제 2. 교권이 바로 서야 교육이 산다 3.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려면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어야 한다 4. 서로 협력하면 좋은 학교가 될 수 있습니다 5. 현장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자 6. 청소년의 독서 교육 7. 사교육(私敎育)은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8. 조기유학의 문제점 9. 자모(慈母)와 엄부(嚴父) 10. 스승의 날 감동 11. 노인의 무임승차 12.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자 제2부 교육정책 이대로 좋은가 1. 교사 성과급의 그림자 2. 학교 성과급의 문제점 3. 교사전보 제도의 개선에 대한 의견 4. 교사전보 제도, 조정이 필요하다 5. 수능 개편 시안과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서 6. 자사고 재지정 논란에 대한 우리의 입장 7. 학점제는 학교 현실을 반영하면서 조속히 실시되어야 한다 8. 대입 제도에 대한 의견서 제3부 공모 교장을 늘려야 학교가 산다 1. 학교의 권한 강화와 학교장의 역할 2. 교장의 역할과 리더십 3. 교장의 자격과 자질 4. 교장의 권한과 한계 5. 교장임용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6. 교장공모제의 현황과 과제 7. 교총의 ‘내부형 교장공모제 폐지’ 주장에 대한 우리의 입장 8. 교장공모제 관련 법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9. 외국의 교장 임용제도 부록_ 정의교육시민연합의 연혁과 활동‘신명나는 전인격적 학습생활 공동체’를 꿈꾸며…… 요즘 학교엔 미래가 없다고 한다. 교권은 추락한 지 오래고, 아이들도 학교보다 학원을 더 신뢰하고 전적으로 따른다. 도대체 언제부터 학교가 그저 내신점수를 받고, 출석일수를 채우기 위한 곳으로 전락한 것일까? 지금 대한민국은 학교 안에서의 참교육을 좀처럼 기대하기 힘든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정의교육시민연합(이하 ‘정교연’)은 참교육의 시작이 ‘신명나는 전인격적 학습생활 공동체’ 형성에 있음을 인식하고, 그동안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힘 써왔다. 정교연은 1994년 출범한 이래, 학교 교육의 개선과 발전, 교육 정책의 비판과 대안 제시, 교사-학생-학부모의 각종 사회참여활동을 이끌어 왔다. 『좋은 학교의 꿈』은 그동안 정교연이 걸어온 길과 우리 교육의 현주소, 개선 방안 등을 다루며 공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교육 현장의 모습을 알리고, 위기에 빠진 학교를 살리는 데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어졌다.”는 본문의 글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교육의 미래가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소망을 담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지길 기대한다.
휴먼러브클럽 : 인간이라는 공간
휴먼러브클럽 / 김효정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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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효정 (지은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분석할 수 있는 10개의 공간들로 인간이라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해 주는 심리 에세이. 내면의 자아와 ‘인간다운 대화’를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그 무엇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프롤로그 : 사유하는 공간을 만들고 9 1 존재의 농장 자신이 원하는 존재를 생각하며 32 자신의 존재가 두드러지는 순간을 알고 34 자신의 존재를 즐긴다는 것 42 꼭 가야 할 길이라고 믿으며 46 스스로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48 자신이 가진 자질을 시험하며 52 가지고 태어난 긍정 씨앗을 살피며 55 자신의 대표 강점을 다듬으며 58 나만의 방식으로 길러 낼 자유 62 농장을 운영하기 위한 책임감 64 우선순위로 심어 보는 씨앗 66 존재의 울타리를 치지 않는 법 69 누구나 서투르기 마련이다 71 2 목적의 도서관 제목: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74 방법 01. 성숙함의 정도를 기록하는 78 방법 02. 앎에 대한 갈증 80 방법 03. 학습을 대하는 자세 82 철학을 한다는 것 85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90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 94 소설을 만난다는 것 102 인간됨의 가치를 안다는 것 104 언어를 신중히 사용한다는 것 108 각주: 이상주의자 114 3 서사의 미술관 예술적 주체가 되어서 118 균형적 시간관을 가지며 120 과거의 전시실 123 현재의 작업실 128 미래의 망원경 131 나는 나의 시간에 살고 있다 133 4 너울의 공방 나의 푸른빛 너울 138 자신의 너울을 마주하는 방법 142 먼저 너울의 양초를 만들고 145 그 다음으로 양초의 향을 맡으면 149 단념의 향 151 대담함의 향 153 의연함의 향 155 너울의 물결을 타는 법 158 01. 슬픔을 반기는 자세 159 02. 감정의 깊이를 구분하기 161 03. 나의 예민함을 안다는 것 163 04. 생각을 생각하기 165 05. 어렵지만 도망치지 않기 167 누구나 마음속에 너울을 가지고 있다 169 5 고독의 찻집 진정한 고독의 상태 172 중용을 추구하는 삶 174 방법 01. 몽상하기 177 방법 02. 느림에 익숙해지기 179 방법 03. 운동하기 181 방법 04. 소속감에서 벗어나기 183 고독을 기다리며 185 6 탐미의 다락방 나는 나를 탐미하는 존재다 188 나만의 탐미 상자를 가지고 190 01. 나의 상징을 탐미하며 193 02. 산책의 숨을 탐미하며 195 03. 음악의 흐름을 탐미하며 197 04. 독서의 시간을 탐미하며 199 05. 어리고 순수한 웃음을 탐미하며 201 06. 계절의 잔상을 탐미하며 203 누구나 자신만의 탐미 상자를 가지고 있다 205 7 균형의 집 독립된 존재로 살아가는 공간 210 01. 부모님의 성장 배경 파악하기 213 02. 부모님이 만드는 가족 양상 파악하기 215 03. 가족 구성원 의사소통 방식 파악하기 217 04. 가족 속의 자신 찾아내기 220 05. 부모와 부딪히는 법 익히기 222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226 8 관계의 우체국 관계, 가장 인간다운 것 232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 234 나의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236 마음을 다루는 기술 239 감사 편지를 작성하며 241 용서 편지를 작성하며 243 내가 내어줄 수 있는 관계 247 9 윤곽의 기차역 연인으로 살아가는 252 01. 기차표 구입하기 255 02. 기차 상태 점검 및 관리하기 258 03. 운행 시간표 만들기 262 04. 기찻길 없애기 265 결핍을 들여다보는 267 10 공명의 광장 울림으로 가득한 광장에서 272 전체를 볼 줄 아는 275 비판적인 인간으로 278 보다 나은 공존을 위해 282 무엇을 위해 동의하는지 알고 286 그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으니 289 들으려는 노력으로 291 자연의 숨을 귀하게 여기며 293 다정한 인간으로 살아 296 에필로그 : 사랑하기를 마지아니하는 299DO YOU LOVE HUMAN ? 인간이라는 존재를 분석할 수 있는 10개의 공간들로 인간이라는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해 주는 심리 에세이. · 내면의 자아와 ‘인간다운 대화’를 나누는 삶이 무엇인지 · 그 무엇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불완전한 존재인 인간을 분석하기에는 미약하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진심을 가득 담았다. 인간을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나는 꽤 오래전부터 인간 존재의 유일함에 대해 고심해 왔다.삶의 편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인간의 지능과 노동력을 학습하는존재들이 늘어나는 세상. 나는 그 속에서 나의 존재가 흐릿해지는 것을 느꼈다._프롤로그 다다를 종착점이 있기에 자유로울 수 있으면서 그 자체로 구속이 되는 삶.무한한 시간의 조각을 빌어 유한한 존재로 산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_프롤로그 나는 누군가 내게 사유의 가치를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려고 한다.나는 나를 사랑하기 위해 사유를 한다고. 인간의 본질과 진리를 묻고 답하는사유의 시간이야말로 내가 나를 품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이다._프롤로그
아빠의 첫 돈 공부
알에이치코리아(RHK) / 박성현 (지은이)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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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박성현 (지은이)
여기, 평범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18년간 ‘월급 노예’로 생활하던 남자가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방배동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해 만든 1평도 채 안 되는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오로지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승진하고 고액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지만, 언제 잃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신분과 턱 없이 부족한 월급으로 돈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월급 없이 살아남는 연습을 시작한 후, 돈과 자본주의, 투자 관련 서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행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를 넘나들며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미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를 돕고자 책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과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프롤로그_노예 18년, 자유를 찾다 1장 일해서 아끼는 돈 인간이 먹고사는 네 가지 방법 최고의 노예, 최악의 주인 월급쟁이를 위한 지렛대 월급의 수익률 은퇴 시뮬레이션을 마치며 도대체 언제까지 절약해야 할까 소비의 다운사이징은 재산의 업사이징 비합리적인 가격 결정 현상 2장 모아서 키우는 돈 문맹보다 심각한 금맹 의지박약 풍차 돌리기 저축의 한계, 투자의 신세계 지금 당장 돈을 모아야 하는 이유 한 우물만 팔 때 생기는 일 어렵게 벌거나, 쉽게 벌거나 위험천만 도박과 같은 3장 알아야 지키는 돈 지식에도 가성비가 있다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모든 것은 결국 돈 때문이었다 가난한 아빠의 비겁한 변명 화폐가 만들어진 진짜 이유 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알뜰하고 꼼꼼한 정부의 재테크 노하우 아이스크림 할인 판매의 비밀 절세는 고금리 정기예금 4장 자본이 되는 돈 빛이 되는 빚 슬기로운 현금 사용법 마이너스도 기회가 되는 신기한 자본주의 현대판 신분제도 부자를 위한 서민 금융 집은 살 곳인가, 살 것인가 장사의 시작은 점포 임차가 아니다 5장 돈 버는 돈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일상 속 돈 버는 기회들 치킨을 튀길까, 치킨 회사를 살까 맛없는 점심은 무지의 대가 도박 같은 주식, 주식 같은 도박 빌딩형 주식으로 임대료 챙기기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 가치 투자의 가치 주식 차트와 바카라 중국점의 공통점 6장 잡아야 잡히는 돈 무1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 투자할 것인가, 대비할 것인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재능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어머니의 똑똑한 투자법 투자 성공률 100% 비법 내가 사회 초년생이라면 에필로그_부자들의 조언 “부자 아빠가 없어도, 부자 아빠는 될 수 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까지 전천후 부자 수업 여기, 평범한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18년간 ‘월급 노예’로 생활하던 남자가 아이 넷을 낳아 키우면서도 돈 걱정 없이 살게 된 이야기를 공개한다. 1999년 첫 직장 출·퇴근을 위해 방배동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해 만든 1평도 채 안 되는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19년 현재, 오로지 근로소득만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에 투자해 5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났다. 저자는 오랜 직장생활 덕분에 승진하고 고액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지만, 언제 잃게 될지 모르는 직장인의 신분과 턱 없이 부족한 월급으로 돈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해 월급 없이 살아남는 연습을 시작한 후, 돈과 자본주의, 투자 관련 서적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을 배우고 이를 실행해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예·적금부터 주식, 부동산, 달러 투자를 넘나들며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적 미성년자로서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이를 돕고자 책을 집필했다. 그는 책에서 누구나 공감하지만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부자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아닌,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금융과 재테크 지식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내 아버지가 돈에 관해 알려주었으면 좋았을 것들 공부만 잘하면 성공이 보장되던 시절이 분명 있긴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른바 ‘금수저’, ‘부자 아빠’라고 불리는 돈 많은 부모가 자녀의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부정할 수 없다. 성공의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확실한데, 공부를 잘해도 성공의 가능성이 희박한 이 시대에 자녀에게 공부만을 강요하는 게 정말 맞는 일일까? 온라인상에서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박성현은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자녀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생각에,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기업에 들어가 영화, 방송, 문화콘텐츠, IT 및 ICT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18년 동안 성실한 ‘월급 노예’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직장생활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없었고, 변해가는 시대에 수학보다 중요한 건 자본주의와 돈, 금융에 관한 지식임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는 책과 강연, 인터넷을 통해 쌓은 지식과 이를 실천한 노력으로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사랑하는 네 명의 아이들에게도 꼭 전수해주고 싶어 쓰기 시작한 책이 바로, 《아빠의 첫 돈 공부》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교육 시스템 안에서는 ‘돈’에 대해서 배울 수 없기에, 그는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얻은 물리적 시간에 직접 선생이 되어 자녀들에게 가성비 높은 금융 지식을 가르쳤다. 덕분에 자녀들이 적어도 자신보다는 노예생활을 덜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내 아이만큼은 ‘월급 노예’로 만들고 싶지 않은 부모에게 저자는 여타의 재테크 고수와 다르게 예·적금, 주식, 부동산, 외환, 자영업 등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투자 수단에 관해 공부하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겼다. 평소 ‘한 우물을 파면 결국 하나의 우물만 갖게 된다’는 신념을 가진 덕분에, 비가 내리든 햇볕이 쨍쨍하든 돈을 버는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어떤 경제적 상황에서도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전천후 투자 비결을 갖출 수 있었다. 책 역시 그 제목만큼이나 돈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모자람이 없다. 돈을 노예로 부려서 자금을 마련하는 1장 ‘일해서 아끼는 돈’, 마침내 투자의 신세계로 접어들게 만드는 2장 ‘모아서 키우는 돈’, 가성비 높은 금융 지식을 담은 3장 ‘알아야 지키는 돈’, 빛이 되는 빚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4장 ‘자본이 되는 돈’, 투기와 투자를 구분해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돕는 5장 ‘돈 버는 돈’,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성공률 100%의 틈새 투자법을 소개하는 6장 ‘잡아야 잡히는 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전 세계 부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빌 게이츠(Bill Gates)는 말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죽을 때도 가난한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부자 아빠가 없었다고 해서 부자 아빠가 될 수 없는 건 아니다. 책을 펼치면, 자녀는 물론 결혼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팍팍한 대한민국 경제 현실에서, 네 명의 아이를 키우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아빠의 ‘부자 수업’이 시작된다. 평화로운 어느 토요일 저녁, 우리 가족은 거실에 모여 앉아 TV로 영화를 봤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달라질 게 없는 갑갑한 현실에 지치면, ‘체념’이라는 감옥에 갇혀 마음에 위안을 주는 것에만 눈길을 주게 된다. 도전보다는 도피를 택하는 것이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심리다. 열심히 해도 어차피 안 될 테니, 그냥 대충 살고 신나게 즐기는 게 현명할까? 이러한 삶을 선택한 이를 기다리고 있는 건, 텅 빈 잔고와 늙어 죽기 전까지 일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암울한 미래뿐이다.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지금껏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무지한 채 열심히만 살았던 것’이다. 이를 깨닫는다면, 그 어떤 힐링 에세이를 통해 얻는 위안보다 더 가치 있는 희망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_노예 18년, 자유를 찾다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백년동안 / 조우석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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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
소설,일반
조우석 (지은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 혼란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좌파 문화권력 3인방을 공적 담론으로서 비판한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자유와 지성의 새 공기를 호흡하길 권한다. 머리말…4 프롤로그: 새로운 우상의 시대…9 제1부 백낙청, 좌파의 숨은 신(神) 제1장 견제받지 않은 문화권력 50년…29 제2장 “반공체제 허물자”는 선동…53 제3장 시인 김수영을 체 게바라로 만들다…69 제4장 신경숙 사건에서 터진 “꼰대 백낙청!”…88 제5장 집안의 돌연변이 백낙청…108 제2부 리영희, 종북 지식인 제1호 제1장 운동권의 영원한 스승…133 제2장 그때 그는 전향의 마지막 기회 놓쳤다…159 제3장 리영희의 흑역사를 아세요?…175 제4장 황장엽과 티격태격했던 사연…194 제5장 그는 공산주의자 김산을 오해했다…211 제3부 조정래, 남로당에 사로잡힌 영혼 제1장 민족사 허리 잇기 아닌 반역문학…229 제2장 통진당 이석기 『태백산맥』서 튀어나왔다…252 제3장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왜 유야무야됐나…273 제4장 조정래의 다른 작품은 멀쩡한가?…289 제5장 괴물 조정래 키운 것도 결국은 백낙청…308 제4부 문화 전쟁 제1장 한국 좌파가 미국 좌파와 같고 다른 점…327 제2장 그 숱한 문화권력 3인방의 아류들…341 제3장 참지식인 복거일과 양동안…373 에필로그: 대한민국 몰락과 부활 사이…391 맺음말…419“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 혼란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30년 동안의 우상-백낙청·리영희·조정래가 386세대와 요즘 젊은 세대까지 망친 주범이다.” 누가 대한민국 증오병을 심어줬는가?헬조선,흙수저 같은 자조·체념을 가르쳐왔는가?그건 논란의 여지없이 반(反)대한민국의 도그마를 앞장서 가르쳐온 백낙청·리영희·조정래 등 좌파 문화권력 세 명이며,요즘 논란 속의386운동권을 키워온 원조이기도 하다. 『좌파 문화권력3인방』은 이 성역을 허물어 좌파의 허위와 위선을 깨는 첫 책이다. 1966년「창작과비평」발행 이후 좌파의 대부가 된 문학평론가 백낙청,의식화의 스승 고(故)리영희,대하소설『태백산맥』조정래에 대한 원점 타격이 이 책이다.그 실체적 진실을 확인하면 당신은 충격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게 결국엔3인방 탓이구나!” 하는 놀라움 말이다.사실 지금이어느 때인데 저들이 들고 나왔던 민족타령,민중타령을 반복해야 할까?그게 좌파 민족주의 괴물로 자라나 나라를 삼켜버리기 직전이 아닌가?이 책과 함께 옛 시대의 낡은 유산과 굿바이한 채 자유와 지성의 새 공기를 호흡하길 적극 권한다.문화권력 3인방을 때린 이 책은 엄밀한 분석이고 의견제시다. 인신공격 따위는 생각해본 일조차 없다. 그 점은 누구라도 이 책을 뒤적이면 확인할 수 있을 텐데, 편법 따위를 동원해 이들을 공격하고 혼쭐낸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나 스스로 잘 아는 탓이다. 그래서 엄연히 공론장(公論場)에서의 토론인데, 그 점을 여러분이 직접 읽으면서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이제 엄정하게 판단할 것은 이렇다. 반세기를 전후한 백낙청-리영희-조정래의 문화권력이 한국사회에 긍정적이었던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백번 양보해 당시 그들이 옳았다고 해도 유통기간이 끝났다. 이젠 물갈이를 해줘야 지난 시대의 그들도 편해지고, 죽어가는 이 나라도 살아난다.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가 몰락했던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였다. 그때 좌경화 일변도의 친공-친북으로 흘러온 좌파 문화권력이 자기 반성 속에 전향하든지, 무너져내렸어야 옳았다. 그런 사례는 바다 건너에 적지 않았다. 극좌 테러리스트로 악명 높던 일본 적군파는 이미 1970년대 초 비극적으로 자멸하고 말았다.서유럽의 공산주의자들 역시 오래전부터 폭력혁명 노선을 포기한 채 의회주의를 존중하며 체제 내 좌파로 들어왔다. 우리도 그 무렵 학생운동권이 변화하고, 그걸 낳았던 자궁인 좌파 문화권력이 제정신을 차렸더라면 지금처럼 대중들이 낡은 우상을 섬기고 사는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경제 저성장에 쳇바퀴 도는 일도 없고, 세계가 찬탄하던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문제 국가로 추락하는 부끄러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취업난 속에 눈물 흘리는 일도 없고, 이웃 일본과 경제 분쟁을 넘어 안보 분쟁으로 흘러가는데 죽창 들고 싸우자고 반일 선동을 하는 청와대 사람들을 지켜보는 상황도 없었으리라. 그걸 막지 못한 채 여기까지 온 것은 포괄적으로 말해 좌파 문화권력이 의외로 막강했던 탓이다. 분명히 밝혀두지만, 이 책에서 문화권력 3인방을 비판하는 것은 결코 인신공격이나 소모적 논쟁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공적 담론의 영역이다. 두말할 것 없이 지금 절름발이 문화-지식의 상황에서는 결코 창조적 지성이 출현할 수 없다는 인식이 먼저다. 어쨌든 이 책의 등장이 이미 유통시한을 넘겨 군림하는 좌파 문화권력에 감히 사망 진단서를 발부하는 첫 계기가 되길 나는 희망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이 되었다
스튜디오오드리 / 을냥이 (지은이)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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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드리
소설,일반
을냥이 (지은이)
페이스북 100만이 열광한 《을의 연애》, SNS 입소문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의 을냥이 작가가 어른이란 외피를 쓰고 살아가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주제를 들고 돌아왔다. “다 커버린 몸과 나이를 가졌지만 속에는 어린아이가 남아 있는 어른들을 위한 글”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직도 여리고 순수한 아이 같은데, 냉혹한 어른의 세상에 들어와 능숙한 어른인 척 살아가는 모든 어른에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속은 상처 입고 무너져내린 어른들에게 보내는 찬가다. 전작들처럼 세상을 보는 따스한 시선 속에서 날카롭게 번득이는 삶의 통찰을 담아낸 55편의 글은, 그러나 전작보다 깊이 있는 글쓰기로 일상에서 길어 올린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펼쳐낸다. 어른의 상처, 관계, 꿈, 사랑과 이별, 행복에 관해 작가가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정성 들여 쓰고 그린 이 책은 원치 않아도 누구나 예외 없이 들어가야만 하는 어른이라는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그 세상에서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손을 잡으며 살아가자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응원 한 조각 같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프롤로그 │ 어른인 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PART 1 어른도, 펑펑 울고 싶은 날이 있다 -다만 참는 법을 배웠을 뿐 -불친절한 사람과 살아가는 법 -못된 아이는 여전히 못된 어른이었다 -예쁜 말, 미운 말, 상처 주는 말 -어릴 때는 미처 몰랐던 것들 -‘친절’ 가면 뒤에 숨은 속마음 -세상은 어른에게 참 냉혹하지 -내가 무능력한 게 아니라 그 회사가 최악이었어! -조언을 가장한 지적질 -왜 나를 싫어할까? -매일을 견뎌내기 -세상의 온갖 불행이 나에게 몰려온 날 PART 2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서성일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위한 소리 -가끔은 어른이라는 옷을 벗어던지고 싶어 -어쩌면 포기한 것들이 나를 만들어왔는지도 -어른이 된 지금이 더 겁쟁이야 -인생은 모험처럼, 삶은 여행처럼 -어른에게도 방학이 있었으면 -어디서든 좋은 점을 찾아내는 눈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삶은 자꾸 문제를 던진다 -나는 잘하는 것이 없는, 별 볼 일 없는 어른 -차마 포기하지 못하는, 애매한 재능 -못난 마음이 삶을 망가뜨린다 -근사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 -성공의 경로에서 이탈하셨습니다 -인생에 낭비란 없다 PART 3 사랑만 있으면 될 줄 알았지 -과거의 상처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렇게 너와 난 우리가 되었지 -내가 선택했으니 좋은 사람일 수밖에 -토닥토닥 다독임이 필요한 시간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른도 사랑받고 싶을 때 울고 떼쓰고 화를 낸다 -을의 연애 탈출기 -마음의 속도를 맞춰주세요 -사랑하니까 불안해 -당신 탓이 아니에요 -이별에는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 -사랑과 희생을 혼동하지 말 것 -그 사람, 만나지 마세요 -외로움에 속지 않기를 -관계를 망친 것은 나였다 PART 4 일희일비가 취미인 어른들의 이야기 -매일 보지만 보이지 않는 풍경 -어른 노릇 하기, 참 어렵다 -숨 막히는 어떤 날 -이리저리 흔들리는 팔랑귀로 사는 일 -결혼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독립 전엔 로망, 독립 후엔 현실 -사랑에 익숙해지지 말 것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은 이유 -미루기와 고통의 상관관계 -우정이라는 이름의 빨간약 -삶을 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마음이 꼬이면 인생도 꼬이는 법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어른은 왜 울고 떼쓰면 안 되나요?” 일, 꿈, 사랑, 관계… 내 맘처럼 풀리지 않는 세상 속에서 자꾸만 넘어지는 걸음을 일으켜줄 다정한 이야기들 “어른은 완벽해지는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야.” 다짜고짜 어른이란 비행기에 태워져 속앓이하는 초보 어른들에게 《이유가 많으니 그냥이라고 할 수밖에》 을냥이 작가의 따뜻한 위로 “조금만 더 천천히 어른이 될게요.” 아무것도 손에 쥔 것 없이, 벌거숭이로 세상에 던져진 듯한 날 날카롭지만 빛나는 단검처럼, 따뜻한 외투처럼 당신을 지켜줄 책 “이것도 제대로 못 해?”, “운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어.” “왜 또 징징대는 거야.” 어른의 세상에 자비란 없다. 내가 선택하고 시작한 일엔 책임을 져야 하고, 맡은 일은 끝까지 마무리해야 하며, 실수를 저지르면 가차 없는 비난이 날아온다. 성인이 되어 자유가 생겼다지만 달콤한 시간은 찰나와 같고,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의무로 하루 중 대부분을 쓰디쓴 입맛을 다시며 보낸다. 사랑도, 관계도, 일도 내 맘처럼 술술 풀리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이 되었다》 을냥이 저자 역시 그런 하루하루를 보냈다.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업무를 맡겨 정규직 전환 한 달 전에 직원을 잘라버리는 회사에 다니기도 했고, 친하다고 생각해 고민을 털어놓은 지인에게 어이없는 조언을 듣기도 했으며, 상대에게 휘둘리는 을의 연애를 하기도 했고, 애써 용기 내 SNS에 업로드한 그림에 달린 악플을 보며 상처받기도 했다. 이처럼 파도에 휩쓸리는 모래알처럼 매일 흔들리고, 불안에 떨고, 좌충우돌하며 보낸 본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녹여낸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 어른들에게는 혹독한 어른의 세계를 헤쳐 나가는 삶의 요령을, 나아가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인 경력직 어른들에게는 마음을 울리는 공감을 선사한다. 어른도 때로는 모든 의무와 책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놀고 싶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쉬고 싶고, 새하얀 백지처럼 모든 가능성에 열려 있어서 무엇이든 꿈꾸고 싶고, 앞뒤 재지 않고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아이처럼 모든 감정 앞에서 솔직해지고 싶을 때가 있다. 책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고단함을 이야기하면서도 이런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아이의 마음을 인정하고 들여다보며 적절히 삶 안에 녹여내는 방법에 관해 고민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좌절했을 때 희망을 찾아내는 방법, 우울함과 무기력함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상처에서 회복하는 방법,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내는 방법, 내 안에 단단한 중심을 세우는 방법을 보물찾기를 하듯 하나하나 모아나간다. 모든 짐을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은 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혼란스러운 날,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만 보잘것없는 삶을 사는 것 같은 날…. 지치고 어수선한 마음을 이 따스한 책이 안아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을냥이 작가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이 글을 써 내려갔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책 자체가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 넘어졌다 일어서는 것을 반복하는 게 인생이라고. 그러니 힘들면 가끔은 누워 있어도 된다고. 지금 넘어져 있다 해도 언젠가는 일어나 달리는 날이 올 거라고. 그때까지 우리 힘내자고. “괜찮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 날이 올 거예요.” 단순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사랑스러운 을냥이, 몹시도 귀여운 캐릭터가 건네는 반짝이는 인생의 조언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곳곳에 등장하는 고양이 을냥이다. 단순하고 동글동글한 모습의 을냥이는 때로는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때로는 거친 세상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어른의 모습으로 나타나 촌철살인을 날리기도 하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주기도 하고, 그동안 잊고 지낸 순수함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작가의 다정한 글과 함께 들어간 다양한 삽화와 네 컷 만화는 글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뿐 아니라 귀엽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더불어 선사한다. 독자는 앙증맞은 고양이가 건네는 말들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위로를 받으며 앞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힘을 얻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건네는 현실적인 조언에 정신이 번쩍 드는 깨달음을 얻기도 하며, 앞으로도 쭉 비바람이 몰아치는 이 어른의 세계에서 살아갈 나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 나가게 될 것이다. 어른이 된 후엔 울음을 터뜨리기보단 불쑥 솟구쳐 나오는 슬픔을 참는 일이 더 많아져요. 나이가 들수록 상처에 무뎌지는 것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척 슬픔을 참는 법에 노련해지는 거예요.가끔은 감당하지 못할 슬픔에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고 싶은 날이 있지 않나요? 진정한 내 편은 나를 위한 말을 아낌없이 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내 마음에게 상냥하게 말해주세요. “나는 못 해”, “나는 잘하는 게 없어”, “나는 못났어”같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어른이 되지 말았으면 해요. 우리 마음은 어린아이고, 아직 자라고 있는걸요. 훌륭한 어른은 실수 없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실수에서 배우고 천천히 계속 나아가는 사람이랍니다.
팡세
민음사 / 파스칼 글, 이환 옮김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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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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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글, 이환 옮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명제로 인간의 고독한 실존을 갈파한 철학자. 샤토브리앙, 생트뵈브에게서 찬사를 받고, 보들레르, 니체, 졸라에게 영감을 주고, 실존주의자들의 선구가 된 사상.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한 줄기 갈대일 뿐이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그를 박살내기 위해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 한번 뿜은 증기, 한 방울의 물이면 그를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박살낸다 해도 인간은 그를 죽이는 것보다 더 고귀할 것이다. 인간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그리고 우주가 자기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주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존엄성은 사유(思惟)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높여야 하는 것은 여기서부터이지, 우리가 채울 수 없는 공간과 시간에서가 아니다. 그러니 올바르게 사유하도록 힘쓰자. 이것이 곧 도덕의 원리이다. ----『팡세』단장 391에서.옮긴이 서문 A. 머리말 B. 서론 제1편 순서 제2편 헛됨 제3편 비참 제4편 권태와 인간의 본질적 특성 제5편 현상의 이유 제6편 위대 제7편 상반된 것들 제8편 위락 제9편 철학자들 제10편 최고선 제11편 포르루아얄에서 제12편 서두 제13편 이성의 복종과 이용 제14편 신을 증명하는 이 방법의 우월성 제15편 인간의 인식에서 신으로의 이행 제15편의 2 인간성의 타락 제16편 다른 종교들의 허위성 제17편 사랑할 만한 종교 제18편 종교의 기반과 반론에 대한 반박 제19편 표징적 율법 제20편 랍비의 교리 제21편 영속성 제22편 모세의 증거 제23편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제24편 예언 제25편 특별한 표정들 제26편 기독교 도덕 제27편 결론 제2부 제1편 개인적 수기 제2편 『진공론』을 위한 수기 제3편 『은총론』을 위한 수기 제4편 『프로뱅시알』을 위한 수기 제5편 「페리에 양의 기적에 관하여」를 위한 수기 제6편 『기하학 또는 논리학 개론』의 서문을 위한 수기 제7편 『귀족의 신분에 관한 세 담론』을 위한 수기 제8편 잡록 작품 해설 / 이환 - 인간 실존의 위대한 증언 파스칼 연보파스칼의『팡세』가 원로 불문학자 이환 선생님(서울대 불문학과 명예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환 선생님은 해방 후 한국에서 불문학 연구 제1세대이자 파스칼 연구의 권위자이다. 이환 선생님은 1964년에 이미『팡세』(제일문화사)를 번역한 바 있고, 여러 권의 파스칼 사상과『팡세』에 관한 저서와 역서를 펴내었다. 이번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된『팡세』는 필생의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한국에서의 불문학 연구사에 있어서 소중한 작업이 될 것이다. 파스칼이 죽은 지 3세기 반이 지났다. 그동안 그의『팡세』만큼 널리 읽힌 고전도 드물다. 그러나 파스칼만큼 오해와 곡해를 받아온 사상가도 드물 것이다. 그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는 텍스트의 숙명적인 불완전성에 있다. 그는 자신이 오래전에 구상했던 을 완성하지 못한 채 900여 개의 단편들만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파스칼이 죽은 후 처음으로『팡세』가 출판되었을 때(1670년)부터 그것은 갖가지 요인들로 인해 본래의 텍스트와는 거리가 먼, 극히 불완전하고 왜곡된 것일 수밖에 없었으며 이 형태는 근 2세기에 걸쳐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그가 속해 있었던 장세니즘에 대한 박해와 뒤이은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냉대 속에서 파스칼은 흔히 비판과 야유의 대상으로 환기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중엽에 이르러 그에 대한 관심이 차츰 일기 시작하였고, 이 관심은『팡세』의 텍스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로 이어졌다. 20세기에 들어와 몇몇 괄목할 만한 연구들이 파스칼의 텍스트 및 사상에 대한 이해를 전적으로 새롭게 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 우리는 적어도 파스칼이 죽을 때 남겨놓은 상태 그대로의 텍스트를 대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속에서 파스칼의 참모습을 찾아볼 가능성을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번역한『팡세』 원본은 라퓌마L. Lafuma 판으로서 그것은 최근까지의 문헌학적 연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새로이 편찬된 것이기에 우리는 그 안에서 파스칼의 진정한 의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파스칼이 묘사한 인간의 모습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으로 요약된다. 이 비참은 그에 있어 매우 독창적이고도 명확한 형태로 나타난다. 즉 인간의 무력, 다시 말하면 희구와 현실 사이의 모순에서 유래하는 무력이 바로 그것이다. 희구하는 진리에 대하여 오류, 행복에 대하여 비참, 정의에 대하여 변덕, 무한에 대하여 유한에 부딪칠 뿐인 인간은 영원히 분열된 극적 존재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비극의 묘사는 그 자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비극을 넘어서려는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다. ---이환
실전 임상 1
신지평 / 더큼학당 (엮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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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평
소설,일반
더큼학당 (엮은이)
더큼학당에서 창광선생님이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기록한 것을 토대로 엮은 것이다. 명리학은 운명을 논하는 학문으로서 명에서 타고남을 알고, 운에서 명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는 임무와 사람 간에 제 모습을 다하는 역할을 논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에 오행의 상생과 상극에서 만물의 생장성멸을 찾아서 용신의 희기로 만물을 다루는 재능을 통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그리고 육신의 생화와 극제관계에서 사회적 관계를 찾아서 격국의 희기로 사람 간에 자기 모습에 맞게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책을 펴내며 4 오리엔테이션 9 제 1강 69 제 2강 135 제 3강 205 제 4강 279 제 5강 349창광명리학 『실전임상 1』은 더큼학당에서 창광선생님이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기록한 것을 토대로 엮은 것입니다. 기록에 참여해주신 김경희님, 김동영님 이명숙님, 이미자님, 진마령님, 이경대님, 김태금님, 김지숙님, 위경님, 김용애님, 김써니님 감사드립니다. 명리학 학습에 가장 큰 스승은 첫째가 고객이라고 여긴다. 시간의 변화에 따른 응용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명조를 기반으로 성장과 퇴보의 정도를 파악하는 잣대를 현장의 임상을 통해서 숙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는 고전이라고 여긴다. 자연현상과 만물의 생장성멸(生長成滅)을 관찰하고, 이에 맞는 생활을 통하여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력을 높여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위의 두 가지를 제공해주는 강사의 몫이다. 학습가이드라인과 상담기법을 통하여 통찰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넷째는 자기 자신이 된다. 위의 세 가지를 통하여 이론과 기법을 습득하고, 자신에 맞는 궁리(窮理)를 해야 한다. 고객의 삶에 대한 궁리가 우선되어야 하며, 고전에서 이론을 터득하고, 스승으로부터 방법론을 제공받고, 자신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궁리해야한다. 명리학은 운명(運命)을 논하는 학문으로서 명(命)에서 타고남을 알고, 운(運)에서 명(命)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는 임무와 사람 간에 제 모습을 다하는 역할을 논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에 오행(五行)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에서 만물의 생장성멸(生長成滅)을 찾아서 용신(用神)의 희기(喜忌)로 만물을 다루는 재능을 통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그리고 육신(六神)의 생화(生化)와 극제(剋制)관계에서 사회적 관계를 찾아서 격국(格局)의 희기(喜忌)로 사람 간에 자기 모습에 맞게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이 제공되어 있다. 고전을 통하여 현대적 해석에 중점을 두고 학습방법을 제시하여 명학의 깊이와 폭을 가늠하고자 하는 더큼학당의 명학강의를 주도하여 주신 창광 김성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창광 김성태 창광猖狂 김성태는 충남공주 술사術士의 집안에서 출생하였다. 그가 지닌 실전능력은 주변여건과 30년간의 상담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의 강의는 가끔 알아듣기 힘든 말을 섞는다. 그것은 사람이 정한 삶의 범례範例와 자연이 정한 명命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猖狂은 인정認定을 제시한다. 결국 타고남도 인정하고 살아감도 인정해야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1985년 개원 이래 궁리窮理에만 전념한 猖狂은 온라인 명리학 동호모임 ‘창광 명리학회’ (Daum 카페) 온라인 명리학 학술모임 ‘더큼학당’ (dk-academy.com) 오프라인 강의모임 ‘더큼학당’ 오프라인 상담 ‘더큼’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격국과 용신』 2006 『무당풍경 - 착한 귀신들의 이야기』 2006 『육신- 세상은 누구의 것인가』 2009 『음양오행 - 생성과 소멸의 자연학』 2010 명리학담 권1 『명리학 개론』 2016 명리학담 권2 『명리학 개론_오행의 활용』 2017 명리학담 권3 『명리학 개론_육신의 활용』 2018
테이밍 마스터 37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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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은이)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로터스의 부기사단장 카노엘 7던전 파괴자 45예정되어 있던 딜Deal 89고대 유적의 가디언들 115가디언의 비밀 181고대의 신단 217세이카의 심연 255
전생치유 그리고 기통
곰단지 / 무영, 무인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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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단지
소설,일반
무영, 무인 (지은이)
페이퍼 원더랜드
아르고나인 / 미셸 로모 지음, 아르고나인 편집부 옮김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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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취미,실용
미셸 로모 지음, 아르고나인 편집부 옮김
페이퍼 원더랜드 from Hosung Son on Vimeo.이웃 환영해요 귀여운 집 친구들 우산 빵 굽는 시간 카메라 세상 숲 속으로 나무와 버섯 땅속 요정 사과 모빌 그르르렁, 곰이다! 부엉이 조끼 입은 토끼 멋진 콧수염 바다 유령 해적 고래 문어 체크무늬 거북이 보물 상자 집게 낙하산 속의 비밀 편지 밀림 나뭇잎 부채 코끼리 원숭이 악어 호랑이 기린 비행기 도시 맛있는 햄버거 스카이라인 부릉부릉! 잘 시간 안녕!
마음의 작동법
에코의서재 / 에드워드 L.데시.리처드 플래스트 지금, 이상원 옮김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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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서재
소설,일반
에드워드 L.데시.리처드 플래스트 지금, 이상원 옮김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만족하는 힘\'! 『마음의 작동법』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에드워드 L. 데시 교수의 학문적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40여 년간 인간 행동의 동기 연구에 전념해온 사회심리학자로, \'당근과 채찍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스키너의 심리학 전통을 뒤집고, 인간이 외적 동기보다 스스로 결정한 자발적 선택에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자기결정성 이론을 발표했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때 진정 행복한 존재이다. 우리는 외부에 개입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스스로 선택한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흥미로 시작한 놀에에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부터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가 오히려 조직에 해가 되는 아이러니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예는 실로 놀랍다. 따라서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려는 부모와 선생님, 또는 성과 향상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아닌, \'어떻게 해야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조건을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이러한 동기부여와 보상에 관한 진지한 해법이 담겨있다.추천사 가장 큰 보상은 스스로 만족하는 힘 프롤로그 저항하거나 순종하거나_권위의 두 얼굴 인간은 통제에 기대고 싶어한다? 저항과 순종은 동전의 양면이다 ‘자아’=‘나’가 아니다 당신은 선원인가, 선장인가? 인간의 내면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비판을 넘어 희망으로 1부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01 보상을 멈추면 동기도 멈춘다 잃어버린 호기심을 찾아서 금전적 보상은 내면의 동기를 떨어뜨린다 돈은 양날의 칼이다 02 인간은 자율성을 꿈꾼다 처벌과 보상보다는 선택권을 주어라 무엇이 내면의 동기를 떨어뜨릴까? 한계 설정은 책임감을 키운다 03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결과만을 강조하는 외적 동기부여 평범한 존재의 순간보다 더 높은 차원의 경험 보상보다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라 고전적 의미의 당근과 채찍 04 자신을 믿고 세상으로 나서라 자율은 인간의 삶을 바꾼다 ‘착한 아이 되기’가 남긴 상처 승진보다 성취감이 좋아! 남자에게 약이 되고 여자에게 독이 되는 ‘칭찬’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결정하라 스스로 깨닫게 하라 2부 관계의 힘이 자율성을 키운다 05 개인의 자유는 어떻게 사회와 만나는가 인간의 마음, 과학과 만나다 인간은 기계인가, 유기체인가? 동기와 열정을 갉아먹는 사회적 환경 내 행동은 얼마나 자유로운가? 관계가 없으면 자아도 없다 06 세상에 두 발로 서다 규칙과 가치의 유기적 통합, 내면화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마라 타인을 위한 상처뿐인 삶 건강한 내면화의 조건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3가지 행동 자율과 관계 사이의 조화 찾기 자율성의 한계를 정하고 일관되게 적용하라 삶의 무게를 아이에게 떠넘기는 어른들 07 세상 속에서 자아 찾기 거짓 자아로 살아가는 사람들 조건부 사랑은 왜 위험한가 뚱뚱해져도 좋다고 생각하면 날씬해진다 진정한 자아 존중감 vs 조건부 자아 존중감 자아가 충만해지는 사랑의 기술 08 개인과 사회의 균형 잡기 허울뿐인 아메리칸드림의 실상 인생의 6가지 열망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 내적 자아와 외적 자아의 조화 개인주의 vs 자율성 3부 자율성을 꽃피우는 5가지 방법 09 자율성, 어떻게 키울 것인가 부모와 교사의 불협화음 문제는 자율성이다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자율성의 한계를 정하라 목표 설정과 수행평가에서의 자율성 존중 보상은 신중하게 교사들의 통제는 언제 강해질까? 10 건강을 위한 자발적 선택 자신을 스스로 파괴하는 사람들 이제는 건강을 위해 나서야 할 때 왜 의사의 처방을 따르지 않을까 환자들의 자율성 존중이 건강을 지킨다 생물의학적 접근 vs 심리사회적 접근 치료 행동의 주체는 환자다 의료진을 교육하라 11 통제 속에서 자율성 찾기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 악조건 속에서도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세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동기부여의 개인차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나를 바꾸면 세상도 바뀐다 나는 내 경험과 감정의 경영자 외부 자극은 어떻게 감정을 자극하는가? 삶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다 ‘동기부여 기법’이란 것은 없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에필로그 인간에게 자유란 무엇인가 임무는 즐거움이고 즐거움은 임무의 완성이다 전체주의 국가와 자유주의 국가의 자유 시대별 자유의 풍경 자유는 결국 선택과 책임이다당근과 채찍의 오류를 밝힌 자율과 동기부여에 관한 심리 실험 ‘자기결정성 이론’의 창시자와 퓰리처상 수상작가가 전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 16년간의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석학들의 심리학 교과서 에코의서재에서 출간한《마음의 작동법》은 ‘당근과 채찍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스키너의 행동주의 심리학의 전통을 뒤집고, 인간의 자율성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력을 25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밝힌 심리학 보고서이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에 관한 저자의 학문적 성과를 집대성한《마음의 작동법》은 세계 3대 미래학자 중 한 명인 다니엘 핑크, ‘감성지능’의 창시자 대니얼 골먼과 같은 세계적 석학들의 사상에 영감을 준 책으로 출간 이후 16년간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심리학의 고전이다. 저자 에드워드 L. 데시 교수(로체스터대학교 사회심리학)는 40여 년간 인간 행동의 동기 연구에 전념해온 사회심리학자. 그는 인간이 외적 동기보다 스스로 결정한 자발적 선택에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자기결정성 이론 Self-Determination Theory’을 발표하여 보상과 처벌이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패러다임을 뒤집고 심리학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저자에 따르면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해야 온전히 빛을 발하는 존재이다. 외부의 개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인간의 본능은 실로 놀라우며, 그러한 간섭을 알아채는 능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외가 없다. 이 책은 흥미로 시작한 놀이에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부터 업무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가 오히려 조직에 해가 되는 아이러니까지 학교, 가정, 직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의 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돈, 칭찬, 평가 등 외부에서 주입된 동기보다 스스로 하는 동기부여가 창의성과 책임감, 건전한 행동을 낳고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가정, 회사, 학교, 병원 등의 현장에서 얻은 실험 결과를 토대로 증명한다.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이에 저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추천한 문용린 교수(서울대 교육학과)의 말처럼 이 책에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려는 부모와 선생님, 성과 향상이 고민인 기업 관계자들이 궁금해하는 ‘동기부여와 보상’에 관한 진지한 해법이 담겨 있다. 스스로 만족하는 힘이야말로 사람들이 가장 받고 싶은 보상이라는 것을 이 책은 알려준다.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부모와 선생님,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은 사회의 성원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율성’을 뒷받침해주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궁극의 메시지이다. 인간의 자율과 동기부여에 관한 심리 실험 - 일 년에 열세 달을 일하고도 벙어리가 되는 이유 - 놀이에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흥미가 떨어지는 비밀 - 연애를 할 때 남자에게 자유를 얼마나 주어야 할까 - 부모라면 누구나 빠지는 자율과 방임의 딜레마 - 실패를 각오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 - 벼락치기로 공부한 내용은 왜 금세 잊어버릴까 - 인센티브가 일의 양을 늘릴까, 질을 높일까? - 남자에게 약이 되고 여자에게 독이 되는 칭찬 - 고액 연봉과 승진이 성취감보다 만족을 주지 못하는 까닭 이 책은 일상의 다양한 선택과 행동에 자율성과 동기부여가 미치는 영향력을 과학적인 실험과 사례를 들어 증명하고 있다. 금전적 보상이 주어지면 자연스럽게 하던 놀이를 지속하지 않는다는 소마 퍼즐 실험, 시험을 목적으로 한 벼락치기 공부의 학습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 긍정적 보상이라 생각하는 칭찬이 남자에게는 약이 되고 여자에게는 독이 되는 차이, 뚱뚱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시작한 자발적 다이어트의 효과, 부모가 빠지는 자율과 방임의 딜레마, 부모의 한마디가 자녀의 호기심에 미치는 영향, 조건부 사랑은 아이의 성격 형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부모의 열망이 자녀의 인성에 미치는 영향, 자율성은 아이에게 어떤 미래를 만들어줄까 등의 주제를 갖고 실행한 실험과 사례 조사를 통해 무엇이 자율적인 행동인지, 그 행동을 이끌어내는 동기부여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살펴 개인의 자유가 존중받고 조화롭고 원만한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인간의 자율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당신은 자율적인 사람입니까?\'란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우리는 흔히 가장 효과적인 동기부여는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부모, 교사, 감독, 의사, 기업의 상사 등 사회적 상위에 위치한 사람들이 아래에 있는 자녀, 학생, 환자, 선수, 직원들에게 책임감과 열정을 잘 불러일으키는 게 중요한 성과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5년 넘게 가정, 학교, 회사 등의 실생활 공간을 실험실로 활용해 자율과 동기부여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한 이 책의 결과는 그 반대를 말하고 있다. 인간은 외부에서 주입된 보상이나 동기부여가 아닌 스스로 한 동기부여에 의해 진실성과 책임감이 높아지며 이는 곧 창의성, 건전한 행동 등의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한다. 무엇이 인간을 자유롭게 만드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자율은 통제된 상황과 사회 속에서 개인 자신의 가치를 잃지 않고 내적 자아의 힘을 길러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려는 자발적인 의지라 말한다. 진정한 자율은 진정한 자유에서 나온다. 진정한 자유는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생활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맺어주며 삶의 가치를 높여준다. 저자는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 곧 사회의 변화를 이끈다고 말한다. 통제의 연속인 사회 환경에서 개인이 사회의 통제를 억압된 상황으로만 인식하기보다 자신에게 내재된 자율성을 믿고 행동할수록 자신과 주변의 사회적 환경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율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개인과 사회의 관점에서 알려주고 있다.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지향점을 찾아 스스로 동기부여를 이끌어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부모가 자녀의 학습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동기부여법, 학교, 병원, 기업, 국가 조직 등의 사회 기관에서 개인과 조직의 동반 발전과 건전한 관계 유지를 위해 갖춰야할 가치관 등에 대한 안내를 사례와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당신의 마음은 누가 움직이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삶에 대한 불만에 빠져 산다. 성장 과정에서 생긴 상처, 학창 시절의 좌절, 불편한 인간관계, 만족스럽지 못한 사회생활 등 자신과 삶에 대한 불안과 불만이 자신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주변 상황과 사람들이라 ‘탓’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마음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개인 자신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자신 스스로를 ‘자율적’인 인간으로 자리매김을 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 전반에서 걸쳐 자율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선택과 행동을 해야 하며, 마음을 스스로 돌보고 자신이 꿈꾸는 삶을 선택해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개인 스스로 챙기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는 ‘자율’과 ‘동기부여’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초적인 힘인 동시에 우리 삶의 주체성을 완성해주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자율적인 사고와 선택, 책임 있는 행동을 만들어주는 ‘자율’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체득할 수 있다. 추천평 《마음의 작동법》은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려는 부모와 선생님, 일의 능률과 성과 향상이 고민인 기업 관계자들이 궁금해하는 ‘동기부여와 보상’에 관한 진지한 해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받고 싶은 보상은 바로 스스로 만족하는 힘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부모와 선생님,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은 사회의 성원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율성’을 뒷받침해주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 교수, 前 교육부장관) “이 책의 저자인 에드워드 L. 데시는 인간의 동기부여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로서 오늘날 심리학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다.” - 대니얼 골먼(《EQ감성지능》의 저자)
교복 소녀 일러스트 메이커 1
네오아카데미 / 프로피, 후와리, 소야 (지은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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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프로피, 후와리, 소야 (지은이)
그림을 그리며 누구나 한번쯤 꼭 그려 보게 되는 의상을 꼽으라면 교복이 빠질 수 없다. 척 보기에는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옷이 실제로 그려보면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 곤란했던 순간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0 프로피 교복 소녀 스케치 #1 프로피 교복 소녀 튜토리얼 1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러프와 선화 작업하기 03 밑색 작업하기 04 명암 작업하기 #2 프로피 교복 소녀 튜토리얼 2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선화 작업하기 03 밑색 작업하기 04 명암 작업하기 05 빛 묘사하기 06 배경 작업하기 #3 프로피 교복 소녀 튜토리얼 3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스케치와 선화 작업하기 03 밑색 작업하기 04 1차 명암 작업하기 05 세부 묘사 하기 06 배경 작업하기 #0 후와리 교복 소녀 스케치 #1 후와리 교복 소녀 튜토리얼 1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스케치와 러프 작업하기 03 선화 작업하기 04 인물 채색하기 05 배경 그리기 #2 후와리 교복 소녀 튜토리얼 2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러프 작업하기 03 선화 작업하기 04 인물 밑색 배치하기 05 피부, 눈, 머리 묘사하기 06 배경 묘사하기 07 디테일묘사하기 #3 후와리 교복 소녀 튜토리얼 3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스케치와 러프 작업하기 03 명암 작업하기 04 배경 작업하기 #0 소야 교복 소녀 스케치 #1 소야 교복 소녀 튜토리얼 1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스케치와 러프 작업하기 03 밑색 작업하기 04 1차 명암 작업하기 05 배경 작업하기 #2 소야 교복 소녀 튜토리얼 2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선화 작업하기 03 밑색 작업하기 04 명암 작업하기 05 오브젝트 명암 작업하기 06 배경 작업하기 #3 소야 교복 소녀 튜토리얼 3 01 캐릭터의 컨셉 정하기 02 스케치와 러프 작업하기 03 선화 작업하기 04 밑색 작업하기 05 명암 작업하기 06 배경 묘사하기그림을 그리며 누구나 한번쯤 꼭 그려 보게 되는 의상을 꼽으라면 교복이 빠질 수 없을 것 입니다. 척 보기에는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옷이 실제로 그려보면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 곤란했던 순간들을 위해 만든 책입니다. 다양한 스케치 예시를 보고 본인만의 일러스트를 구상해 봅시다. 추후 교복 소년 일러스트 메이커를 통해서 남성의 교복에 대한 서적도 준비 중입니다.
대장동의 진실
다원서가 / 이건태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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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서가
소설,일반
이건태 (지은이)
여기저기 복잡하게 흩뿌려져 있는 대장동 사건의 진실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하나의 상(象)을 그린다. 이건태는 그 작은 진실들의 잔해들을 신중하게 혹은 대범하게 하나둘 거둬들여 거대한 진실의 숲을 조형해낸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의 구조와 설계를 초기 단계에서부터 살펴보고, 검찰의 1차 수사와 기소 등에서 쟁점화되었던 사실 위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정진상 실장의 수사상황과 기소, 구속과 보석 석방 등 변호인으로써의 재판과정을 기록한다. 3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의 관여자들의 진술과 검찰의 수사상황, 유동규 본부장의 진술번복 등 법정에서의 재판과정을 중심으로 적혀 있다. 4부는 현재의 재판의 과정 중심으로 그 중에서도 저자는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정진상의 변호인으로써 대장동 사건의 구조, 검찰수사의 허점 등을 중심 얼개로 짜여 있다. 대장동 사건에서 왜 정진상 실장이 중요 핵심 인물이며 본류 사건 재판에서의 중요 인물인지를 전체 사건의 맥락 속에서 검증한다.들어가며 정치수사, 표적수사 ● 11 1부 이재명 대표의 최일선 방패 이재명 대표의 최일선 방패 ● 17 ‘이재명 혐의 없음’ ● 22 대장동 사건의 실체 ● 25 정진상 실장은 유동규 본부장과 대질조사를 요구했다 ● 33 정진상 구속영장실질심사 ● 38 구속적부심사 청구 ● 42 저는 청렴합니다 ● 45 의무적인 구인장 발부는 위헌이다 ● 48 2부 작가 유동규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실장의 인연 ● 63 화병형 수감자 ● 67 검사가 정진상 실장 회유를 시도했다 ● 70 정진상 민주당 전 정무조정실장 기소 관련 변호인단 입장문 ● 75 건강 잘 챙겨라, 나도 하루에 푸시업을 100개씩 한다 ● 83 첫 낭보, 정진상 실장 보석 석방 ● 87 검찰은 병합을 원했다 ● 90 검사의 불법 면담조사 ● 96 작가 유동규 ● 103 드러나는 거짓의 말들 ● 111 3부 대장동 사건이 무죄인 핵심 이유 뇌물의 대가 ● 143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 145 검사의 객관의무 ● 148 보고되었다는 증거가 없다 ● 153 정진상, 김용 지분은 유동규가 만든 소설이다 ● 156 대장동 사건이 무죄인 핵심 이유 ● 167 녹취록 ● 177 유동규는 이재명 시장에 면종복배했다 ● 185 안 좋은 마음먹지 말고 통화하자 동규야 ● 193 4부 숲을 봐달라 이재명 대표 진술서 ● 201 정진상 실장 사건이 제22 형사부에서 제33 형사부로 재배당되다 ● 232 검찰 수사는 제가 살아 있는 한 계속할 것이다 ● 236 한 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 243 숲을 봐달라 ● 246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다른 조직이다 ● 263 성남시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것 때문에 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268 검찰의 해괴한 계산법 ● 285 재판장님, 검사들이 한마디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오 ● 291 국민의힘―조폭 연루 대선공작게이트 ● 295지옥의 야차(夜叉)처럼 수사한 헌정사상 유래 없는 정치수사! 이재명 대표의 최일선 방패, 민주당을 지키는 검사, 이건태 변호사 전하는 대장동 사건이 무죄인 이유! ● 프레임 그들은 어디에서든 언제나 예측 불가능한 상상력으로 기획한다. 사건의 정반대의 모습으로 혹은 그 속에 자리하고 있는 진실의 작은 조각들을 숙주 삼아 사건을 역전시킨다. 진실의 실체보다는 의혹의 씨앗을 뿌린다. 그 씨앗은 자라나 균열을 일으키고 프레임의 설계대로, 전혀 상관없는 진실게임의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자고 호도한다. 대중은 때로는 철저하게 프레임에 놀아나 당할 때도 있고 때로는 간단하게 진실로써 거짓의 프레임을 부수기도 한다. 기득권과 언론. 그리고 검찰의 조합은 그렇게 기획하고 자의적으로 타의적으로 부수며 프레임을 씌우고 몰아쳤다. 대장동 의혹.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2021년 9월의 어느 날. 기다렸다는 듯이 의혹의 씨앗은 발아했다. 보수언론들이, 검찰들이, 반대편 진영의 무수한 사람들이 대선후보 지지도 1위를 달리던 이재명에게 대장동을 물었다. 자본에, 부동산 투기와 그 속에서 꿈틀대던 욕망들이 전부 이재명에게 투사되었다. 겉으로는 이재명의 진실된 목소리를 원했지만, 이면에서는 진실보다는 ‘대장동 사건’이라는 거대한 프레임 속에 그가 갇혀 들어가기를 원했다. 그로부터 1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다. 대장동 사건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알다시피, 잔혹하리만치 거듭된 수사와 압수수색. 검찰수사와 법정 재판 등. 점점 구체화되고 실체적 진실에 다가서고 있는 이 ‘대장동 사건’ 의혹의 핵심을 이재명의 변호인단,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이건태 변호사가 법적인 쟁점들 위주로 살펴본다.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법정 공방에서의 자료들과 검찰진술,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 남욱 정민영 정영학-소위 대장동 일당이라 불리는-녹취록과 법정진술 자료들을 통해 진실과 거짓, 대장동 사건의 연막과 실체의 여부를 검증한다. 그로 인해 대장동 사건이 우리 정치사에서 가장 악랄하고 집요한 정적 죽이기 사례라고 저자 이건태는 말한다. 또한 검찰 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정치수사, 표적수사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 책은 여기저기 복잡하게 흩뿌려져 있는 대장동 사건의 진실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하나의 상(象)을 그린다. 이건태는 그 작은 진실들의 잔해들을 신중하게 혹은 대범하게 하나둘 거둬들여 거대한 진실의 숲을 조형해낸다. 저자는 이 전대미문 검찰력을 동원한, 거대한 프레임으로 설계된, 대장동 사건으로 인해 편견에 휩싸였던 대중들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한 불신이 소멸되기를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이 다시는 이런 정치적 수사에의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한때는 선배검사였고 이제는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외치는 정중한 발언이자 다수의 국민이 원하고 요청한 목소리이다. ● 구성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의 구조와 설계를 초기 단계에서부터 살펴보고, 검찰의 1차 수사와 기소 등에서 쟁점화되었던 사실 위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정진상 실장의 수사상황과 기소, 구속과 보석 석방 등 변호인으로써의 재판과정을 기록한다. 3부에서는 대장동 사건의 관여자들의 진술과 검찰의 수사상황, 유동규 본부장의 진술번복 등 법정에서의 재판과정을 중심으로 적혀 있다. 4부는 현재의 재판의 과정 중심으로 그 중에서도 저자는 전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정진상의 변호인으로써 대장동 사건의 구조, 검찰수사의 허점 등을 중심 얼개로 짜여 있다. 대장동 사건에서 왜 정진상 실장이 중요 핵심 인물이며 본류 사건 재판에서의 중요 인물인지를 전체 사건의 맥락 속에서 검증한다. 대장동 사건을 비롯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일련의 사건 수사는 이재명 대표를 표적으로 한 ‘표적수사’이고, 형사소송법이 정하고 있는 ‘수사의 상당성’을 지키지 않은 과잉수사, 증거의 해석을 자의 적으로 한 ‘억지수사’이며, 이재명 대표의 주변인물의 혐의를 잡아 구속한 후 숙주로 삼아 이재명 대표에게 올라가려는 ‘숙주수사’다. 정진상 실장은 이재명 대표를 보호하고 있고 외성과 같은 존재 다. 외성이 뚫리면 내성이 위험해진다. 나를 비롯한 정진상 실장의 변호인들은 이재명 대표의 최전방 방어선에 투입된 장수들인 셈이 다. 나는 이재명을 지키는 최일선 방패라는 각오로, 민주당을 지키는 검사라는 각오로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사들과 싸우고 있다.
블랙 로직아트 : 초급 (스프링)
시간과공간사 / 컨셉티즈 퍼즐 (지은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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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
취미,실용
컨셉티즈 퍼즐 (지은이)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이 향상되는 로직아트. 컨셉티즈 퍼즐 사의 네모로직 퍼즐을 엄선해 엮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며 실력에 맞게 다양한 퍼즐을 풀어볼 수 있다. 각 퍼즐 초급은 ‘5×5 ~ 30×30’, 중급은 ‘20×20 ~ 40×50’으로 이루어져 있다.- 블랙 로직아트 기본 규칙 - 블랙 로직아트 쉽게 푸는 꿀팁! - 블랙 로직아트 푸는 방법! 한 번만 따라 하면 끝~! - LOGIC ART (초급) - LOGIC ART (중급) - LOGIC ART 해답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로직퍼즐 제작사, 컨셉티즈 퍼즐 미국, 독일, 영국에 이어 마침내 한국에서도 출간! ‘로직아트’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로직 게임입니다. 개발자와 나라에 따라 노노그램, 피크로스, 네모로직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스도쿠와 함께 최고의 숫자 퍼즐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컨셉티즈 퍼즐 사는 세계 퍼즐 챔피언십(World Puzzle Championship)의 공식 후원사이자, 영미, 유럽, 아시아,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30여 개국에 다양한 논리퍼즐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퍼즐 제작사입니다.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이 향상되는 로직아트 초등 고학년생의 두뇌계발 교재, 성인의 자기계발 취미, 노인의 치매예방까지! 이 책은 컨셉티즈 퍼즐 사의 네모로직 퍼즐을 엄선해 엮었습니다. 난이도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뉘며 실력에 맞게 다양한 퍼즐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각 퍼즐 초급은 ‘5×5 ~ 30×30’, 중급은 ‘20×20 ~ 40×50’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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