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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별빛들 / 김경현 (지은이) / 2020.07.17
13,000

별빛들소설,일반김경현 (지은이)
다시서점의 주인이자 2012년부터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김경현의 산문집이다.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 김경현이 끊임없이 상실하고 절망하는 친구들에게 최소한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오랜 시간과 생각을 모아 엮었다. '채풀잎', '정맑음'으로 활동했던 최근 그의 작품들과 달리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에서는 가장 김경현 과 가까운, 김경현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사회와 사랑, 평화와 내일을 만나 볼 수 있다.1부 서울의 별 16 / 여긴 이제 겨울이 올 거야 17 / 그것만으로 괜찮은 하루 18 / 받은 마음을 대하는 예의 20 / 그 어떤 것 21 /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22 / 젊음 24 / 그저 그런 시간 28 / 믿음이란 무엇인가 29 / 또 다른 의미의 30 / 집보 다 편한 카페 32 / 무표정의 오늘 34 /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35 / 스스로 빛이 되는 38 / 모두 건강하기를 40 / 슬픔에 지지 말자 41 / 이 세상의 모든 것 42 / 그냥 좀 살겠습니다 44 / 내일은 재활용 버리는 날 47 / 우린 도대체 무슨 일을 48 / 이화국시에서 50 / 어김없이 올 것 52 / 탈출 54 / 아무도 없는 새벽 55 / 존재하지 않는 존재에 게 56 / 고양이와 나눈 대화 58 / 이런 존재라는 건 60 / 정면을 응시하면서 62 / 쓰레기가 있던 자리에 63 / 썼다, 지운다 64 / 흐르고 여울지면 66 / 버틸만한 하루 68 / 그렇게 뻔한 날들 70 / 그래도 찾다 보면 72 2부 그 무엇이어도 좋다는 76 / 작은 발자국을 기억하며 77 / 희망은 언제나 앞에 78 / 당신이 옳았어요 79 / 괴물이 되지 말았으면 80 / 나도 당신에게 82 / 오늘은 그날 그의 웃음으로 83 / 저 하늘 위로 나는 84 / 존재들이 말하는 희망 같은 것 86 / 내일로 가는 방향 87 / 강물은 바다를 88 / 멀고 먼 사람 90 / 그저 흘러가기만을 91 / 부디 언제 어디서나 92 / 그리고 이 서글픔이 94 / 뒤처져 걷던 나의 마음에 95 / 그 작은 구멍을 채울 것을 96 / 나는 그저 나의 98 / 두드리면 99 / 우리가 그들보다 100 / 눈길을 혼자 걸으며 102 / 흐르고 피고 흐드러지고 103 / 이유 없이 그저, 보고 싶어서 104 / 슬픔의 다른 이름 106 / 내 걸음걸이를 보며 107 /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108 / 사라지지 않는 한 멈추지 않을 110 / 그 위로 111 / 꺼져가는 동안에 다시 112 / 대화가 없는 먼 곳 114 / 우리가 사는 마을 115 / 마음은 그대로 마음이어서 116 / 딱 이 정도로만 118 / 존재는 그렇게나 소중한 119 3부 당신이라는 길에 서서 122 / 함께 있지만 다른 공간에서 124 / 인간이란 그저 살 뿐 125 / 고민은 접어두고 126 / 우리는 무엇을 그렇게 128 / 그 후 129 / 그래도 비는 무언가를 130 / 탄생하기도 전에 소멸하는 웃음 134 / 내일부터의 하루는 당신에게 135 / 알아서 오고 간 모든 것들을 위한 136 / 그래도 올 거야 138 / 갈라지는 것들은 우리는 139 / 가득한 절망을 몰아내고 140 / 고마웠다는 말 적어둔 142 / 노무현 대통령 8주기 봉하마을 143 / 누군가 건너갈 다리가 될 수 있다면 144 / 식물들에 물을 주면서 146 / 또 다시 생각 147 / 밤새도록 보고싶은 148 / 어른들의 점잖음 150 / 누군가에게 곱고 고운 길을 151 / 문제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152 / 우울의 끝을 향 한 실험 154 / 항해 155 / 그런 사람들과는 되도록 156 / 유난히 하늘이 예쁜 날 158 / 마음은 언제나 마음 159 / 더 피곤해져야지 160 / 팔공산 162 / 그 힘으로 지치지 않고 163 / 가벼운 말에도 상처가 되는 164 / 과거 속에 사는 사람 166 / 자연스럽지 못한 인간의 언어 167 / 그렇게 마음이란 것이 쉬운 것이라면 168 / 4부 말은 언제나, 가볍게 172 / 욕심은 죄라기보다 173 / 무엇이 마음에 걸려 174 / 계절을 모르고 피는 꽃 175 / 사랑했던 마음을 새벽 위에 올려놓고 176 / 믿어야만 오는 내일 178 / 회피가 지겨워진 계절 179 / 매번 숫기 없는 진심에게 180 / 어차피 지겹게 찾아올 181 / 시간이 오랜 흐른 뒤에도 182 / 창밖에 꺼내두고 183 / 눈을 질끈 184 / 너를 위한 침묵 185 / 왜냐니 186 / 손가락을 밤하늘에 뻗어 187 / 미더운 혼잣말 188 / 믿음의 유언 189 / 동물원 190 / 저만치 멀어진 191 / 조용히 얼어가는 계절 192 / 언어라는 감옥 193 / 우리 사이에도 빈틈은 194 / 내안의 기척 195 / 그저 고마운 196 /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198 / 우리가 갈 수 있는 모든 곳 199 / 지더라도 맑게 지자 200 / 풀잎을 향한 기도 201 / 우리 시대 202 / 그리고 우리는 그 시간 앞에 203 / 도화지에서 어둠을 몰아내면서 204 / 얼굴의 그늘 205 / 향기는 분명히 206 / 아침밥 다 된 소리 207 / 마치며 208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도 모르고 (이현호) 211 김경현 산문집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다시서점의 주인이자 2012년부터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 활동을 하는 김경현의 산문집이다.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 김경현은 끊임없이 상실하고 절망하는 친구들에게 최소한의 희망 과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오랜 시간과 생각을 모아 엮었다. '채풀잎', '정맑음'으로 활동했던 최근 그의 작품들과 달리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에서는 가장 김경현 과 가까운, 김경현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사회와 사랑, 평화와 내일을 만나 볼 수 있다.
스티커 컬러링 : 더 그레이트 우먼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 2017.12.15
14,800원 ⟶ 13,320원(10% off)

북센스취미,실용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스티커 컬러링_랜드마크’에 이은 북센스의 두 번째 스티커 컬러링북은 세계적인 여성 셀럽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책의 그림은 여성의 인권과 사회참여가 열악했을 당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한 인물의 초상화이다. [오드리 헵번], [버지니아 울프], [오프라 윈프리], [테레사 수녀], [마리아 칼라스], [프리다 칼로], [코코 샤넬]. 그림은 이들이 헤치고 나가야 했던 삶의 수많은 고비만큼 많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앞부분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1.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2.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3. 오프라 윈프리 (Oprah Winfrey) 4.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5.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6.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7. 코코 샤넬 (Coco Chanel)컬러링은 혁신하는 중! 스티커로 그림 그려봤니? “엄청 재밌다. 시작하면 몰입하게 된다. 그러다가 끝내 승부욕이 솟구쳐 마무리하게 된다. 모여서 얘기하면서 붙이니 더 재밌다.” ‘스티커 컬러링_랜드마크’에 이은 북센스의 두 번째 스티커 컬러링북은 세계적인 여성 셀럽의 모습을 담았다. 북센스의 스티커 컬러링북이 출시되자 방학을 맞아 구매한 초등학생은 번호를 맞추기에 몰입했다. 그동안 컬러링북의 주요 독자였던 젊은 여성들은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기억력과 손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된다는 피드백을 전해왔다. 이번 책의 그림은 여성의 인권과 사회참여가 열악했을 당시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한 인물의 초상화이다. [오드리 헵번], [버지니아 울프], [오프라 윈프리], [테레사 수녀], [마리아 칼라스], [프리다 칼로], [코코 샤넬]. 그림은 이들이 헤치고 나가야 했던 삶의 수많은 고비만큼 많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앞부분(7~19p)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다. 책의 뒷부분(20~60p)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된다.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오드리 헵번]의 그림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잘 표현되어 있고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버지니아 울프]의 지적인 아름다움, [오프라 윈프리]의 카리스마 [마리아 칼라스]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머리의 꽃장식과 개성 넘치는 외모의 [프리다 칼로]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인물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개성이 잘 살아있다. 스티커를 붙이다보면 멋진 인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스티커 컬러링북 사용 설명서* ■여행 준비물의 필수품.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나 이 책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함께 붙이며 웃을 수 있다. ■고요해질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동반자. 빠르고 쉽게 혼자만의 시간으로 빠져들게 된다. 시작하면 두 세 시간은 훌쩍 지난다 ■학생들을 위한 집중력 도우미. 작은 조각들을 찾아 번호에 맞게 붙이려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된다. ■어린이를 위한 손가락 운동 발달 도우미. 스티커를 떼어 집어 들고 정확한 자리에 놓아 반듯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질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대화의 소재. 같은 그림으로 한사람은 붙이고, 한 사람은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찾아 주거나 각각 한 장씩 나누어 붙이며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직장인들을 위한 안티스트레스 놀이터. 모두 잊고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스티커 컬러링북’의 손을 잡고 위대한 여성들을 만나러 간다. ■어르신들을 위한 두뇌와 운동신경 자극제.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어서 붙이는 과정은 집중과 기억력을 높여준다.
선교와 문화인류학
죠이북스 / 폴 히버트 지음, 김동화 외 옮김 / 2018.03.01
22,000원 ⟶ 19,800원(10% off)

죠이북스소설,일반폴 히버트 지음, 김동화 외 옮김
인류학의 관점에서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겪게 될 여러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문화의 정의와 구조, 문화 차이와 선교사가 겪는 어려움, 문화에 따른 신학의 차이,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다양한 역할 등 타문화에 들어가야 하는 선교사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선교사로 부름 받아 기대와 설렘으로 선교지를 밟을 이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 1장 선교와 인류학 2장 복음과 문화 2부 문화 차이와 선교사 3장 문화 차이와 신임 선교사 4장 성육신적 선교사 5장 서구 선교사들의 문화적 전제 3부 문화 차이와 메시지 6장 문화 차이와 메시지 7장 비판적 상황화 8장 자신학화 4부 문화 차이와 이중 문화 공동체 9장 이중 문화의 가교 10장 선교사의 역할 11장 미완성 과업 주 참고도서"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복음 메시지를 담고 있는 성경과, 그 복음을 들을 사람들을 모두 연구해야 한다." 국내 주요 신학교 선교학 교재이자 선교사가 성경 연구와 함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 외국인 부부가 고급 계급인 브라만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결혼식이 끝난 후 외국인 부부는 먼저 식사를 대접받았다. 이들이 고기를 먹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는 사람은 종교적으로 순수한 브라만과 함께 식사할 수 없었다. 식사를 마친 외국인 부인은 여주인의 환대에 감사하려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외국인이 미처 알지 못한 사실이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 순결하지 못한 사람인 자신이 부엌에 나타나서 결국 브라만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이 모두 부정해졌다는 점이다. 불행히도 여주인은 브라만 손님을 위해 모든 잔치 음식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오랫동안 익숙하던 문화와 환경을 떠나 전혀 알지 못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문화에서 선교 사역을 하면서 겪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새롭고 낯선 선교지에서 선교사는 어떤 어려움들을 겪으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글을 읽고 쓰는 데 익숙하지 않은 구전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어떻게 전하고 보전할 수 있는가? 일부다처제를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에 기독교적 결혼생활을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 선교지의 언어에 "하나님", "구원", "은혜", "죄"와 같은 기독교적 용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교지에 오랫동안 머물다가 본국으로 돌아온 선교사가 겪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선교사의 배우자와 자녀는 낯선 선교지 문화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가? 선교사가 가게 될 선교지는 진공 상태가 아니다. 저마다 나름의 관념과 정서, 가치관이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문제는 선교지의 현지 문화와 선교사의 본국 문화가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수많은 실수와 오해를 겪는다. 익숙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현지 문화에서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기는커녕 하루하루 현지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울 수 있다. 이 책은 인류학의 관점에서 선교사가 복음을 전하며 겪게 될 여러 문제를 예측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제시한다. 문화의 정의와 구조, 문화 차이와 선교사가 겪는 어려움, 문화에 따른 신학의 차이,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다양한 역할 등 타문화에 들어가야 하는 선교사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선교사로 부름 받아 기대와 설렘으로 선교지를 밟을 이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복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선교사가 타문화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경 번역과 같은 특정 선교 사역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사회 변화를 포함하여 회심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복음이 현지인들에게 적실하게 전해지도록 돕는다.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관계 맺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살 전까지 기본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글담 / 호소카와 마키코 글, 이진원 옮김 / 2014.06.05
11,800원 ⟶ 10,620원(10% off)

글담육아법호소카와 마키코 글, 이진원 옮김
많은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닦달하고 만다. 6년 뒤까지 등원 예약이 차 있을 정도로, 현재 일본 엄마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낳고 있는 학원의 원장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부모를 위해 새로운 교육을 제안한다. 부모는 눈앞에 성과를 쫓아 남들 따라 틀에 박힌 교육을 시작하기보다 기본을 착실히 쌓아 줘야 한다. 특히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시기인 0세부터 10세까지 아이의 기본을 다져 줘야 한다. 그러면 이후부터는 부모가 아이를 이끌어 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교육 신념은 저자가 암에 걸리면서, 엄마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사라졌을 때 남겨질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교육을 시키고 싶다는 욕구와 만나 더욱 확고해졌다. 저자는 수많은 교육전문가를 만나며 아이의 기본을 튼튼히 다져 줄 수 있는 교육을 연구하여 학원을 설립하였고, 학원 아이들과 자신의 두 아이를 가르쳐 뛰어난 성과를 달성 중이다. 해외에서까지 교육 자문을 구하고자 학원을 방문할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언제나 아이 문제로 고민하고 염려하는 부모를 한 명이라도 더 응원하고 도와주고자 자신의 교육 철학과 비법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0세부터 10세까지 반드시 부모가 가르쳐야 할 기본 교육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들만 추려 소개한다. 습관의 의미와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습관 교육부터 발달 단계를 활용하여 배움의 기본기를 다져 주는 법, 경쟁심, 의욕 등 아이의 자질과 능력을 다방면으로 끌어 주는 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 준다.프롤로그 | 일본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하는 학원, 그곳 원장이 말하다 1. 현명한 부모는 10년 후 1등을 목표로 아이를 키운다 -많은 부모가 공부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아이의 손과 발이 되어 주지 마라 -조기교육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당신은 좋은 부모인가? "0~10세 아이를 둔 부모라면 '기본'에 집중하라" 2.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는 이것이 다르다 -Different parenting 1.지켜보는 힘 -Different parenting 2.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힘 -Different parenting 3.잘 혼내는 힘 -Different parenting 4.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 육아" 기본이 강한 아이의 법칙Ⅰ; 3.좋은 습관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염려하지 마라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10분이 비결이다 -"매일 숙제 다했어요."를 외치게 하라 -아이가 빠뜨린 준비물을 챙겨 주지 마라 -스마트폰과 게임, 습관이 깊어져 중독이 된다 "아이가 자랄수록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야기한다" 기본이 강한 아이의 법칙 Ⅱ ;  4. 0세부터 아이의 배움은 시작된다 -7세 전 언어 경험은 아이의 언어 발달을 좌우한다 -독서에는 적기適期가 없다 -수학 좋아하는 아이, 시작이 중요하다 -영어는 시작 시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초등 4학년까지는 공부의 기본을 쌓는 시기다 -아이 학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아이가 배움에 관심을 보일 때, 그때가 바로 교육의 적기다!" 기본이 강한 아이의 법칙 Ⅲ ;  5. 공부만 하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운동은 몸으로 하는 공부다
생활 속의 종이 오리기 백과
삼호미디어 / 주부의 벗사 편집부 글 / 2011.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주부의 벗사 편집부 글
간단하고 손쉽게 작품을 만드는 종이오리기! 개성있는 작품들로 카드 만들기부터 데코레이션까지 다양하게! 종이 오리기는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손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주부의 벗사 편집부와 일본 종이오리기 전문가 5인이 뭉쳐서 만든 종이오리기 백과로써 카드만들기부터 데코레이션 용까지 102 가지의 다양한 종이오리기를 알려준다. 완성된 작품으로 탁자나 창문, 벽을 장식하거나 계절에 따라 실내 장식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나 공책에 붙이거나 포장에 곁들여 나만의 독특한 멋을 내기에도 좋다.종이 오리기에 사용하는 도구 먼저 기본적인 종이 접는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제1장 접고 오리는 종이 오리기의 기본 24종 병풍 접기 01 1겹 사각 접기 병풍 접기 02 2겹 병풍 접기 병풍 접기 03 4겹 병풍 접기 겹쳐 접기 01 2겹 사각 접기 겹쳐 접기 02 3겹 겹쳐 접기 겹쳐 접기 03 3겹 삼각 접기 겹쳐 접기 04 5겹 겹쳐 접기 겹쳐 접기 05 6겹 겹쳐 접기 종이 오리기가 더욱 즐거워지는 Tip 01 깨끗하게 오려내는 다섯 가지 비결 제2장 접고 오리자! 항목별로 알아보는 종이 오리기 77종 항목별 01 의류·소품 항목별 02 엠블럼 항목별 03 동물 항목별 04 탈것 항목별 05 음식물 항목별 06 인물 항목별 07 화초 항목별 08 풍경 항목별 09 별 항목별 10 눈의 결정 항목별 11 레이스 리본 항목별 12 레이스 페이퍼 종이 오리기가 더욱 즐거워지는 Tip 02 작품을 채색하는 종이의 종류 제3장 다양하게 활용하는 종이 오리기 아이디어 idea 01 벽이나 창문에 붙여서 즐겨 보세요 네잎 클로버 나비 레이스 페이퍼 새와 나무 꽃잎 idea 02 소품에 곁들여 보세요 스프링 노트 생일 카드 엠블럼 액자 네모 상자 장식물 텀블러 종이컵 과자통 식탁용 깔개 idea 03 본(pattern)으로 즐겨 보세요 편지 세트 명함 카드 잔 받침 미니 아플리케 손수건의 자수 종이 오리기가 더욱 즐거워지는 Tip 03 색다른 방법이 색다른 즐거움을! 제4장 사계절을 즐기는 입체 종이 오리기 봄 spring 새 장식품 꽃 따는 소녀 매화나무 히나 인형 금붕어 여름 summer 기린과 나무 코끼리와 풀 훌라춤을 추는 소녀들 펭귄 테니스 경기 가을 autumn 잎사귀 접시 받침대 다람쥐 포크 받침대 운동회 토끼 버섯 할로윈 겨울 winter 겨울 리스 화이트 트리 사슴 눈사람 눈토끼 백조 종이 오리기가 더욱 즐거워지는 Tip 04 오린 작품은 그림자까지 멋지다! 제5장 자유롭게 즐기는 다섯 명의 특별한 제안 종이 오리기의 즐거움 01 구마다 마리 - 모빌 그림 오리기의 즐거움 02 쓰지 게이코 - 종이봉투나 사진을 사용해 보세요 종이 오리기의 즐거움 03 야마모토 고세 - 한 번 자르기 그림 오리기의 즐거움 04 구사카리 치에 - 이야기가 있는 카드 종이 오리기의 즐거움 05 가타기리 유코 - 중국식 종이 오리기 제6장 작품 도안 및 만드는 방법간단하고 손쉽게 작품을 만드는 종이오리기! 개성있는 작품들로 카드 만들기부터 데코레이션까지 다양하게! 종이오리기는 정말로 간단해요! 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도안을 그리고, 그 선을 따라 오려내기만 하면 완성! 종이를 접고 오리면 금세 멋진 작품이 짜잔! 그냥 놔두기만 해도 근사해요! 완성된 작품으로 탁자나 창문, 벽을 장식해 보세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방 분위기가 확 살아날 거예요. 계절에 따라 실내 장식 소품으로 활용하면 정말 좋겠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종이 오리기를 여러 수공예품에 활용해 보세요. 카드나 공책에 붙여도 좋고, 포장에 곁들여도 좋아요. 도장이나 자수, 펠트의 본으로 써도 된답니다. 나만의 독특한 멋을 내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주부의 벗사 편집부와 일본 종이오리기 전문가 5인이 뭉쳐서 만든 종이오리기 백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누구나 손쉽게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종이오리기! 다른 소품과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종이오리기~! 엉망으로 오렸는데도 뜻밖의 예쁜 작품이 탄생하는 재미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종이오리기의 매력 속으로~! 102 가지의 다양한 종이오리기를 경험해보세요~카드만들기부터 데코레이션 용까지!!
너그럽고 속이 깊은 버들글씨 : 연습 노트 (스프링북)
42미디어콘텐츠 / 류미옥 (지은이) / 2018.06.20
9,600원 ⟶ 8,64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취미,실용류미옥 (지은이)
와 함께 기초부터 탄탄하게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클래스. 책 속에도 연습 공간들을 수록하였지만, 보다 편하게 따라 쓰며 연습할 수 있는 노트가 함께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준비한 연습노트이다. 구체적인 설명들은 모두 책에 담았기에 가급적 설명은 생략하고, 연습 공간을 충분하게 마련하였다. 가볍게 연습 노트만 휴대하면서 연습해 보아도 되고, 각 구성마다 상단에 참고할 책 페이지 부분을 기입해 두었으니 책을 참고하면서 연습해도 좋다. 책의 체본 일부와 함께, '캐릭터가 있는 글씨 쓰기'에서 다 담지 못한 문장들을 준비하였다. 따라 쓰기를 하면 글자와 문장의 형태, 구도, 획의 표현 등을 익히는 데 좋다. 하지만 따라 쓴 내용을 보지 않고 꼭 외워서 써 보고, 나만의 느낌으로 바꿔서 써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글씨를 만날 수 있다.직선 연습 1| 직선 연습 2 사선 연습 | 곡선 연습 꺽인 선 연습 | 필압 조절 연습 자유 선 연습 자음 연습 모음 연습 된소리 연습 겹받침 연습 높낮이 연습 크기와 굵기 차이 연습 배려하는 글씨 연습 획으로 감성 표현 연습 소리와 모양 글씨 연습 초ㆍ중ㆍ종성 비율 연습 단어의 구도 연습 문장의 구도 연습 1 문장의 구도 연습 2 긴 문장의 구도 연습 1 긴 문장의 구도 연습 2 캐릭터 글씨 연습 버들 글씨 연습장 축하 카드용 메시지 | 축하 봉투용 메시지 살림꾼 라벨| 너를 생각하는 마음 단문/장문 연습 체본제대로 시작하고,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쓰고 싶다면 바로 지금, 버들글씨와 함께 시작하세요! 어떤 것을 시작하든지 모든 것에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기가 튼튼하게 갖추어져 있어야 나아가 어떤 것에도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이렇게 꼼꼼하고 친절한 기본기에 충실한 책을 내고자 결심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책과 함께 충분히 따라 쓰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각종 기본적인 연습부터 책에는 담지 못한 여러 체본들을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체본은 트레이싱지로 여러 번 따라 쓰면서 연습을 해보아도 좋고, 따라 쓰기 좋게 구성하여 연습노트에 충분히 연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들글씨 연습장에는 축하 카드용 메시지, 축하 봉투용 메시지, 살림꾼 라벨, 단문/장문 연습 체본 등을 준비하여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니, 마음껏 따라 쓰고 연습하면서 캘리그라피의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지며 시작해 보세요.
나는 북한댁이다
좋은땅 / 북한댁 (지은이) / 2019.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북한댁 (지은이)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1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자 북한댁이 북한과 중국, 한국에서 있었던 우여곡절 사연들을 정리하여 출간한 책이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에서의 생활상, 중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이야기, 한국에서 새터민으로 살며 느낀 점을 진솔하게 담아 냈다. 함경북도에서 살던 저자는 어머니를 따라 중국으로 탈북을 감행한다. 중국에서 어머니를 만난 저자는 중국 생활에 적응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저자는 남한에 살고 있는 지금의 남편을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고, 나름 안정적이었던 중국에서의 삶을 등지고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온다. 그러나 신분을 들키면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탈북자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가짜 신분으로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도 낯선데, 가짜 신분까지 가지고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더군다나 남편의 직업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군에서 수사를 받는 등의 사건도 겪어야만 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고, 과거의 자신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들어가며 |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북한댁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PART 1 / 북한에서 어린 시절 북한 아파트 항상 준비! 송기떡 눈뜬장님 잃어버린 3,000원 두만강을 건너다 PART 2 / 중국에서 먹고 먹고 또 먹고 향수를 바르다 농심 신라면 선양에 서탑 칭따오 신입사원 너를 꼭 지킬 거야! 남남이와 북녀 가짜 여권 한국 비자 PART 3 / 한국에서 인천공항 외래어 골룸은 어디 살아? 꼭 숨겨야 했을까? 군인가족도 군인이었다 돈의 노예 대한민국 여권 엄마라는 이유로 거북이 아들과 토끼 아들 쳐 먹으라니까! 거짓을 벗다 제발 한번만 더 목숨 걸어요! PART 4 / 북한댁이 전하는 이야기 한국에서 만난 북한 만나고 헤어지는 하나원 비보호 종교 북한댁의 직설적인 대화 | 나가며 | 나의 마라톤 인생을 응원하며우리 부부는 남남북녀 커플이다. 그것도 인터넷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아주 특별한 남남북녀이다. 분단의 현실 속에서 한반도의 가장 북쪽 끝에서 사는 여성과 남한의 가장 남쪽 끝에서 사는 남성이 인터넷으로 만나 함께 살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알콩달콩 잘 살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함께 사는 동안 우리 부부의 삶에도 여러 번의 크고 작은 남북전쟁이 있었다. 남남북녀인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가정의 통일을 이루었고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롭게 살고 있다. 함께한 세월만큼 남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남북녀의 용감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한국에서 북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었다. 내가 쓰는 이 글이 하나하나 모여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길 바라면서… -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북한댁의 이야기 - 함께 만들어 나가는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내로 1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저자 북한댁이 북한과 중국, 한국에서 있었던 우여곡절 사연들을 정리하여 『나는 북한댁이다』를 출간하였다.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한에서의 생활상, 중국에서의 삶, 한국에서의 이야기, 한국에서 새터민으로 살며 느낀 점을 진솔하게 담아 냈다. 함경북도에서 살던 저자는 어머니를 따라 중국으로 탈북을 감행한다. 중국에서 어머니를 만난 저자는 중국 생활에 적응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저자는 남한에 살고 있는 지금의 남편을 인터넷에서 만나게 되고, 나름 안정적이었던 중국에서의 삶을 등지고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한국으로 넘어온다. 그러나 신분을 들키면 다시 돌아가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탈북자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가짜 신분으로 한국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도 낯선데, 가짜 신분까지 가지고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더군다나 남편의 직업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군에서 수사를 받는 등의 사건도 겪어야만 했다. 저자는 이런 어려움을 통해 주변의 모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고, 과거의 자신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사회복지사가 되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독자는 『나는 북한댁이다』를 통해 대중매체에서 다소 자극적으로 방영하고 있는 북한 관련 소식이 아닌 가감 없는 탈북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우리 주위에 있는 새터민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는 왜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가
전나무숲 / 윤은모 (지은이) / 2023.01.09
13,000원 ⟶ 11,700원(10% off)

전나무숲소설,일반윤은모 (지은이)
소위 한국 사회의 엘리트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업들의 임원을 두루 거쳤던 저자가 ‘인생의 스페어타이어’ 만들기로 선택한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학문적 관점이나 어설픈 이론이 아닌 의심의 경계에서 시작하여 성공적인 결과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고들며 20여 년간 자신이 부딪히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인터넷과 인공지능(AI), 로봇, 증강현실(VR) 등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은 매일의 소비생활에 구전(입소문)이라는 인간 본능이 더해져 100세 시대에 스페어타이어(추가수입)가 되어 ‘변하지 않는’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라고 소개한다.개정판을 내면서_ 네트워크마케팅은 희망입니다 프롤로그_ 네트워크마케팅이 나를 찾아오다 1장. 네트워크마케팅을 알려면 먼저 고정관념이 깨져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다단계가 아니다 뜻밖의 전화, 다시 시작된 인연 SNS가 연결해준 인연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프로슈머의 출현 ‘어? 나도 할 수 있겠네!’ 누구에게나 필요한 스페어타이어, 난 멈추지 않는다 2장. 네트워크마케팅을 이해하다 비어가는 치즈 창고, 당신의 선택은? 찾아가는 비즈니스인가, 찾아오는 비즈니스인가? 네트워크마케팅을 잘 아신다고요? 네트워크마케팅을 정의하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사전적 정의 네트워크마케팅과 다단계판매는 이렇게 다르다 다단계 VS. 네트워크 판매 VS. 마케팅 3장. 올바른 선택, 변별력을 키워라 파트너 회사의 선택이 나의 비즈니스를 결정한다 ‘매일 반복 사용하는 생필품’의 의미 파트너 회사는 아이템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사여야 한다 소비 만족과 제품 감동이 비즈니스 전개의 핵심 ‘애용자 자산’으로부터 인세적 수입이 만들어진다 제품 경쟁력, 소비자 만족도 1등일 때만 구전이 지속된다 보상 플랜은 합리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한다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징과 체크포인트 네트워크마케팅의 궁극적 비전 4장. 그건 진짜 네트워크마케팅이 아니다 그들의 유혹 앞에선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불법은 무시되고 피라미드는 포장된다 쉽고 빨리 큰돈을 벌 수 있다? ‘쉽다’는 ‘불로소득’과 다르다 ‘빨리’는 유혹하기 위한 말에 불과하다 ‘큰 수입’보다는 꾸준한 수입이 낫다 안티사이트의 함정 피라미드의 전형적인 상술 다단계판매와 네트워크마케팅의 결정적 차이점 소매 수익이 있다 VS. 소매 수익이 없다 후원 판매수당 VS. 소비자 캐시백 특별한 보상 변별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언 3가지 1등 경쟁력의 생필품을 제조하는가? 사업 내용이 합리적이고 윤리적인가? 사업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 5장. 꿈을 이뤄줄 기회, 가족사업으로서의 가치와 비전 딸의 반가운 선언 이 책의 또 다른 목적 Money rich, Time rich, Friends rich! 100세 시대, 진정한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에 있다 왜 도중에 비즈니스를 멈추는 걸까? “나도 다 해봤어!” 구전 비즈니스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사람 사이의 갈등을 풀지 못했다 성장의 오르내림을 견디지 못했다 6장. 누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성공할까 복제성의 원리 일과 나를 구분하기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 걷어내기 3가지 질문에 자신있게 응답하기 “왜 그런 걸 하니?” “되는 비즈니스 맞아?” “정말 성공할 수 있겠어?” 마시멜로 이야기 당신은 적극적인 사람인가? 당신은 긍정적인 사람인가? 에필로그_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앞머리를 잡다네트워크마케팅으로 ‘쉽게, 빨리,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건 그들의 유혹이자 상술일 뿐이다! ● 소위 한국 사회의 엘리트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업들의 임원을 두루 거쳤던 저자가 ‘인생의 스페어타이어’ 만들기로 선택한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학문적 관점이나 어설픈 이론이 아닌 의심의 경계에서 시작하여 성공적인 결과에 이르기까지 깊이 파고들며 20여 년간 자신이 부딪히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 인터넷과 인공지능(AI), 로봇, 증강현실(VR) 등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은 매일의 소비생활에 구전(입소문)이라는 인간 본능이 더해져 100세 시대에 스페어타이어(추가수입)가 되어 ‘변하지 않는’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라고 소개한다. ● 진정한 네트워크마케팅은 타인에게 폐를 끼칠 필요도 없고, 자신의 돈을 투자할 필요도 없고,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을 사용하면서 소비 만족과 제품에 대한 감동을 구전하여, ‘애용자 자산(단골손님)’ 쌓아 꾸준한 ‘인세적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네트워크마케팅은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는 비즈니스라고 소개한다. ● 하지만 저자는 네트워크마케팅을 성공하려면 반드시 네트워크마케팅과 불법 다단계판매 및 피라미드를 구별하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네트워크마케팅의 변별력과 함께 네트워크마케팅의 가능성과 비전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마케터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마인드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조언한다. 따라서 이 책은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을 변별할 수 있는 힘을 주고, 비즈니스 초기에 맞닥뜨릴 여러 상황들을 극복하게 도와줄 것이다. ● 꾸준한 추가수입의 기회를 찾는 이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 가족을 위해 스페어타이어를 준비하고픈 이들, 나만의 수입을 갖고 싶은 이들, 100세 시대를 내다보며 미래를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쉽게, 빨리,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건 네트워크마케팅을 가장한 유혹이고 상술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이 스페어타이어(추가수입)로서 기회가 될 수 있음이 분명하지만, 그런 특성들을 악용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다단계(피라미드)도 존재한다. 어쩌면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가면을 쓰고 당신에게 접근해 막대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런 불법 업체들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 방법은 단 하나, 그들의 특징을 알고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을 변별하는 것이다. 그러면 불법 다단계(피라미드)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 ‘쉽게, 빨리,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 하루 빨리 돈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바람을 이용해 마치 큰 노력 없이도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한다. 유사 다단계판매 조직에서 흔히 채택하는 전략 중 하나인데, 소위 ‘아래’로 파트너가 생기면서 네트워크가 커지고 소비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할수록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가치를 내는 수입 혹은 성과를 얻으려면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이해한다면 이 말은 그저 유혹의 말뿐임을 알아챌 수 있다. ● 무등록 업체일 수 있고, 피해 보상이 안 될 수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 혹은 각 시도에 등록되어 있지 않다(무등록 업체). 게다가 공제조합 혹은 이에 상응하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의 경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다. ● 아이템(제품)의 품질과 가격이 수준이 낮다 : 대체로 아이템(제품)의 품질이 낮고, 싼 가격을 강조하거나 반대로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비싼 고가품을 취급한다. 현재 법률은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물품의 단일가격을 최대 160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제한하고 있다. ● 과도한 보상을 강조하며, 초기 투자 비용을 유도한다 : 터무니없거나 과도한 보상을 약속하며, 투자 혹은 점포 개설을 유도하거나,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가입 및 물품 구매, 교육·훈련 등을 강제한다. 또 회원 혹은 판매원 가입 시 가입비와 교육비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과도한 선구매를 의무화하거나 강제한다. 매달 회비를 내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에는 사람을 가입시키는 것만으로 수입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 실적보다 주로 신규 가입에 의존한다. ● 돌려 막기 식 보상 체계로 언제든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참여하는 사람들은 우선 자신의 가입비를 회수하기 위해 초기에 신규 소개를 아주 열심히 하는데, 결국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돈으로 먼저 가입한 사람에게 보상하는 돌려 막기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회사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규모가 충분히 커진 후에 사회적 문제가 된 사례가 아주 많다. 불법 다단계(피라미드)는 어떤 특징을 아는 것 외에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을 변별하려면 꼭 확인해야 할 기준 3가지도 제시하고 있다. ● 1등 경쟁력의 생필품을 제조하는가? :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하고 지속적인 인세적 수입을 비즈니스의 목표로 생각한다면 아이템(제품)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1등 제품인지, 파트너 회사는 제품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는 제조사인지를 꼭 살펴야 한다. ● 사업 내용이 합리적이고 윤리적인가? : 네트워크마케팅도 네트워크세일즈도 아닌 중간 형태의 회사는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을 표방하면서 두 줄 혹은 세 줄 구조로 전개되는 경우는 그 모양이 분명한 피라미드 형태로, 실질적인 내용도 다분히 비합리적·비윤리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 오래 지속되기가 어렵다. 또 자칫 법에서 금지하는 유사의료 행위를 하지는 않는지, 치료 효과가 큰 것처럼 안내하거나 과장하면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고 법을 어길 수도 있는 사항은 없는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 사업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 : 네트워크마케팅을 표방하면서 크고 작은 가입비와 가입 조건을 내거는 곳, 생필품이 아닌 아이템으로 쉽고 빠른 수익을 강조하는 곳, 자신의 노력이 크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하는 곳, 경쟁력이 없는 제품들로 다양한 구색을 맞추려는 곳도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특히 적지 않은 금전적 투자를 유도하거나 전제로 하는 경우는 무조건 의심하고 피해야 한다. 금융 피라미드(외환, 가상화폐 등을 주요 아이템으로 하는 피라미드)가 대표적이다.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의 특징 ●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는 구전 비즈니스 : 매일 사용하는 생필품을 소비하고 그 감동을 구전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소비자라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으며, 자신의 일을 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할 수 있다. ●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 없는 무자본 무점포 비즈니스 : 가입비나 초기 투자금이 전혀 없다. 인터넷 쇼핑의 편리함이 있는 데다 판매의 개념이 없으니 점포나 사무실이 필요치 않다. ● 영업이나 세일즈가 아닌 마케팅 비즈니스 : 소비자를 설득해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하면서 받은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반복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주된 일이다. ● 소비자 만족 중심의 비즈니스 : 파트너 회사는 제조사로서 정해진 기간 내에 사용한 제품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원할 경우 100% 환불 혹은 만족보증을 제공하는 등 아이템(제품)을 전적으로 책임진다. ● 애용자가 자산인 비즈니스 : 네트워크마케팅의 핵심은 인세적 수입이며, 비즈니스의 지속성을 결정짓는 것은 ‘애용자’라는 자산이다. 애용자로부터 인세적 수입이 생기므로 제품 감동을 전달하며 그들이 스스로 제품을 선택해 소비할 때까지 또 애용자들이 증가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초기에는 큰돈이 안되는 것이 정상이다. ● 합리적이고 윤리적인 보상 플랜 : 가입 순서 등에 의한 유불리가 없고, 누구나 자신의 노력(기여도)에 따른 합리적이고 동등한 권리와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캐시백’의 형태로 지속적으로 지급되며, 내가 만든 애용자는 ‘나의 자산’으로 간주되어 당연히 상속의 권리가 있다. 즉 네트워크마케팅은 자신의 만족스런 소비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알리는 일이다.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이 쌓이면서 신뢰성 높은 관계가 구축되고, 이 과정에서 친구와 이웃이 스스로 선택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스스로 결정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반복적인 소비자(애용자)’가 되면 소비하고 알린 이에게 반복적인 보상이 주어지는 비즈니스이다. 이것이 네트워크마케팅의 진정한 가치이고 비전이다. “나도 해봤는데, 그건 안 돼”라는 말의 실체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한 사람들 중에는 두 부류가 있다. 저자처럼 처음엔 스페어타이어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꿈이 커져서 네트워크마케팅을 현실과 꿈을 이어주는 다리로 여기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몇 년 해보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도중에 “나도 해봤는데, 그건 안 돼”라며 그만두는 사람들은 생각한 만큼 빨리 돈이 되지 않는다거나, 네트워크마케팅 커뮤니티 안에서 인간관계의 갈등을 제때 풀지 못해서이거나, 비즈니스의 정체와 오르내림을 견디지 못해서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자. 높은 산을 오르다가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그 산을 정복할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회사가 힘들어 사직서를 내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 회사에서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회사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근무하는 사람이 있으며, 아무리 높은 산도 반드시 정복해 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건 사람마다 모두 다를 뿐이다. 누구는 끝까지 해내고, 또 누군가는 포기하고 만다. 이는 세상 모든 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상식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역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그만두기도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가치를 본 이들은 평생 비지니스로서 멈춤이 없다. 네트워크마케팅이 꾸준히 성장하는 이유이다. Money rich, Time rich, Friends rich!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이 선사하는 가치와 비전 저자는 자신이 20여 년 이상 네트워크마케팅을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대안으로 최고의 수단이라는 이해와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하다 보니 꾸준한 인세적 수입(Money rich)과 자유롭고 여유로운 시간(Time rich),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Friends rich)이 저절로 따라왔고, 이제는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여유시간, 더 많은 인간관계’의 꿈을 가지고 꾸준히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에는 자녀(딸)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비즈니스로 발전시키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들은 당신에게 네트워크마케팅이 지금 다가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미 만남의 경험을 가졌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꼭 잡으시길 바란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스페어타이어를 마련하는 확실한 수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이 책이 올바른 네트워크마케팅을 변별할 수 있는 힘을 주고, 비즈니스 초기에 맞닥뜨릴 여러 상황들을 극복하게 도와줄 것이다.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오근영 옮김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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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오근영 옮김
앞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1, 2>에 이은 세계사 시리즈의 완결편. 훗카이도 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시리즈의 동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일본에서 20여 년간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 편집해오며 NHK방송사에서 고교 '세계사' 과목의 전임강사로도 활약한 바 있는 역사통이자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저자는 서문에서부터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인정하는 비교문화, 비교문명의 관점에서 역사를 유연하게 생각해보고자 했다고 밝히고, 일반적인 통사로는 다룰 수 없는 내용들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뒤안길에 있었던 작지만 결정적인 일화, 인물에 초점을 맞추었다. 지구의 크기를 측정한 최초의 방법, 피라미드에 양파와 마늘이 채워진 사연, 오늘날까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유행하는 '바이킹 뷔페'의 유래 등 오늘날의 시간과 공간, 종교의 개념을 마련하는 데 토대가 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의식주의 역사까지, 우리가 정말로 궁금해왔고 또 알아야 할 역사를 세심하게 조명한다.차례 책 머리에 후기 1장 세계사는 이런 관점에서도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의 생활 공간은 1인당 겨우 0.02제곱킬로미터 이하|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탄생했다 농업의 시작으로 인간 생활은 어떻게 변했나 최초의 ‘도시’는 과도한 개발로 쇠망했다? 역사상 수도 없이 출현한 ‘제국’은 과연 무엇일까 최초에 지구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했을까| 세계 지도를 영어로 ‘아틀라스’라고 부르는 까닭 환상의 ‘남대륙’으로 착각한 뉴질랜드 ‘일곱 바다’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인식되었다 대항해 시대를 연 아랍계 어선| 세계 어디서든 타민족은 모두 ‘야만’이라고 불렸다 ‘역曆은 달이나 태양을 토대로 만들었다| 역에 남아 있는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의 허영심 어째서 기원후는 라틴어이고, 기원전은 영어인가 기독교 세계에는 ‘진보와 발전’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중국 황제는 ‘때’를 지배했다. ‘원호’는 그 흔적이다 이슬람교도는 일몰부터 하루가 시작된다고 생각했다 금·토·일요일은 각각 신성한 요일이다 예루살렘이 세 종교의 성지가 된 역사적 이유 2장 먹고 마시는 일이 역사를 움직인다 피라미드는 양파와 마늘로 만들어졌다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는 ‘무화과’를 매우 중요시했다 ‘와인’은 고대부터 몸에 좋다고 알려져왔다 페르시아 전쟁과 살라미 소시지의 뜻깊은 관계 심포지엄의 기원이 향연에 있다니? ‘소금’은 샐러리의 어원이 될 정도로 중요했다 소시지를 먹지 못하게 한 콘스탄티누스 1세 참깨와 사바랭 케이크로 이어지는 뜻밖의 관계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유행하는 ‘바이킹’ 뷔페의 기원 800년 동안이나 계속 끓는 기름에 빠지는 진회 가축은 도살 방식에도 의미가 있다 몽골 제국의 육류 문화가 남긴 흔적 설탕은 값비싼 약재에서 대중 감미료로 변천했다 ‘그로기’라는 말은 럼주에서 탄생했다 김치와 명란젓은 일본에서 전해진 고추로 만들었다 쇠고기에 귀족 칭호를 붙인 영국의 왕 제임스 1세 명예 혁명으로 영국에 확산된 유서 깊은 술, 진 영국인은 위스키를 마시지 않았다 세계 3대 요리 가운데 하나가 터키 요리? 빈을 구한 빵집에서 탄생한 크루아상 비엔나커피는 오스만튀르크와의 전쟁에서 탄생했다 미국에서 연한 커피를 마시게 된 깊은 사연 프랑스 요리가 맛있는 것도 프랑스 혁명 덕분 최고의 나폴레옹 브랜디가 1811 년산인 이유 초호화판 요리, 만한전석은 어떻게 출현했을까? 우유는 19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급속히 보급되었다 병맥주가 대량 생산된 것은 ‘크라운’ 덕분 한때 와인의 지위를 위협했던 위험한 압생트 환경까지 생각한 ‘백주’의 선견지명 3장 세계의 지명·국가명은 역사의 산물 터키 주변을 왜 소아시아라고 부르는가? ‘서양’과 ‘동양’은 원래 해역을 일컫는 말이었다 지명의 접미사에서 도시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전 세계로 확산된 라틴계, 게르만계 지명의 특징 지중해의 지명으로 남은 페니키아인의 대활약 그리스어 지명도 전 지중해로 확산되었다 거신 아틀라스는 바다에도, 전설에도 살아 있다 게르만족 대이동은 지금도 흔적을 남기고 있다 파리라는 이름은 센 강의 시테 섬에서 탄생했다 ‘러시아’와 바이킹의 매우 특별한 관계 오호츠크 해의 오호츠크는 원래 ‘강’이었다 비슷하면서 전혀 다른 이란과 이라크의 국명 ‘파키스탄’이란 국명이 정해진 이유 동남아시아는 예전에 인도 세계였다 ‘조선’도 ‘일본’이라는 이름도 ‘중화’에서 발생했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이 ‘희망봉’인 이유 아마존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뜻밖에도 유목 민족 유럽인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국명 미국의 주 이름에 얼굴을 내미는 원주민 문화 한때 ‘샌드위치’라고 불린 하와이 제도 4장 세계사를 수놓은 많은 문화와 문명 보라, 노랑, 파랑 가운데서 가장 ‘존귀한 색’은 평화의 상징은 비둘기와 올리브가 아닌 까마귀였다 미노타우로스의 전설에는 모델이 있다 소크라테스를 사형시킨 아테네의 엉터리 재판 제도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도 사실은 프로화되어 있었다 금과 은보다 비취가 더 귀중품이었던 중국 왜 이슬람교에는 라마단이 있을까 어딘가 모르게 비슷한 게르만족과 아이누의 자연관 왕국 관료단에서 여성을 배제시킨 샤를마뉴 대제 카드의 그림은 신분제를 상징한다 이탈리아 도시를 부흥시킨 제4차 십자군 원정 프랑스의 상징은 닭에서 독수리로, 다시 닭으로 영국 왕실의 문장에 감추어진 뼈 아픈 역사 비너스는 왜 조가비 위에 서 있는가 목성의 위성은 한때 ‘메디치의 별’이라고 불렸다 피아노 건반 색깔은 메디치가의 영화를 나타낸다 마녀 사냥은 사실 인텔리가 선동했다 활판 인쇄기의 발명으로 종교개혁이 격화되었다 파리를 능가할 정도였던 아스텍 제국의 수도 잉카 제국에도 볼모 제도가 있었다 거대 제국은 안데스의 하이웨이가 만들어냈다 5장 교류와 교섭이 역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금과 은의 교환 비율이 정해진 이유 삼보와 339도는 고대 인도 문화의 영향 가운데 하나 실크로드는 서에서 동으로 뻗어나갔다 지중해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실크로드로 여행한 석류 알렉산드로스의 무모함이 역사를 바꾸었다 트로이 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트로이의 목마’ 일본어에 큰 영향을 끼친 한자어 유목민의 황하 점령이 중국과 일본에 끼친 영향 로마 공중 목욕탕은 이슬람에서 함맘으로 그리고 터키탕으로 이슬람 상인이 만들어낸 동아프리카의 스와힐리어 사하라 사막 너머에 펼쳐진 황금의 아프리카 대지 아라비아 어원의 영어가 말하는 이슬람 문명의 선진성 신드바드의 모험과 항해는 실제 이야기였을까 일본이 황금이 풍부한 ‘와쿠와쿠’로 변화한 이유 쿠빌라이 칸이 파견한 사절단에 포함된 이슬람교도 14세기에 도자기 2만 점을 실은 채 침몰한 배 페스트의 대유행으로 갑자기 쇠퇴한 유럽과 이집트 콜럼버스는 왜 아메리카를 아시아로 착각했을까 키타이의 바다라고 착각한 카리브 바다 전설의 힘으로 아즈텍은 정복되었다 유럽, 중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영향을 미친 신대륙의 은 호칭의 변천으로 알 수 있는 옥수수의 전파 경로 지팡구로 여겼던 카리브 해의 섬들 홍차 선박의 바닥 짐으로 유럽에 실려간 찻잔과 포트 6장 변화하면서 성장하는 세계 네덜란드와 플라멩코는 관계가 있다 네덜란드 경제를 동요시킨 매혹의 꽃 튤립 불과 24달러로 인디언에게서 사들인 월가 18세기의 영국 거품 경제는 고작 10년 만에 끝났다 UK는 연합왕국. 세계에 영국이라는 나라는 없다? 세계 최대의 보험 회사는 커피 하우스에서 탄생했다 ‘담배를 피우면 사형’, 이러면 금연을 할까 싸고 좋은 캘리코를 만들겠다는 열의가 산업혁명으로 영국에서 증기자동차는 너무 느려 팔리지 않았다 앙리 4세와 빵집 주인의 죄드폼 시합 프랑스 혁명도 새로운 역과 시계는 만들지 못했다 여성에게는 의외로 보수적이었던 프랑스 혁명 벨기에 독립에 도화선이 된 오페라 세계사를 크게 바꾼 아일랜드의 감자 대흉작 이탈리아의 관중이 외친 ‘베르디 만세’의 진실은 미국 국가의 멜로디는 영국의 연가 알래스카를 통째로 미국에 팔아 넘긴 러시아 왜 미국 남부는 남북 전쟁을 일으켰을까 ‘철마’가 미국에 가져다준 빅 비즈니스 위스키의 브랜드명 ‘커티 삭’에도 역사가 있다 아편으로 살아난 영국과 눈물 흘린 청 엔필드 총 도입이 대영제국 번영의 계기? 프랑스 혁명과 내셔널리즘의 확산 이슬람 원리주의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지금도 계속되는 2500만 쿠르드인의 투쟁 미국에서 금주법과 마피아가 탄생한 이유 7장 역사는 역시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주지육림’으로 은나라를 멸망시킨 주왕 아테네를 변혁하려다가 사형당한 소크라테스 자기 자식인 시황제를 조종하는 데 실패한 여불위| 영웅 카이사르는 선동가였다 대운하를 건설한 수 양제의 화려한 생활 1300년 전에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일본인이 있었다 ‘카를 대제의 대관식’에 감추어진 교황의 진짜 목적 11명의 황제 밑에서 고관으로 봉직한 풍도의 처세술 어리석은 지도자 주위에는 어리석은 추종자뿐 일대에 대국을 건설한 용사 티무르| 환상으로 사라진 다 빈치의 이스탄불 가교 계획 바다의 평온함만이 위안이었던 마젤란의 지구 일주 헨리 8세의 불운한 여섯 왕비와 영국 국교회의 탄생 기구한 인생이 낳은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 의욕 없는 국왕이 탄생시킨 내각 제도 나폴레옹을 따돌리고 떼돈을 번 로스차일드 일족 빈 체제를 만든 메테르니히의 고뇌와 이면 나폴레옹 3세의 파리 대개조와 마가린 탄생 대영제국 번영의 발판을 만든 디즈레일리의 빚더미 오스트리아 제국의 비극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로 끝났다 천재 에디슨을 만든 운명적 만남 고대 로마를 이용한 무솔리니의 자기 관리술 히틀러는 자동차 관련 사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도 독립의 아버지 간디가 철도를 증오한 이유 8장 역사의 틈바구니에 숨겨진 사건 현존하는 유일한 수메르어는 뜻밖에도 ‘크로커스’ 단옷날 먹는 ‘떡’의 기원은 기원전 소비를 위한 선전문구였던 ‘술은 백약의 우두머리’ 로마 제국의 모든 길은 곧장 로마로 와인 문화였던 중앙아시아가 와인의 공백 지대로 국기에 등장하는 유일한 건조물 최초의 병원은 순례자 등의 ‘숙박소’였다 커피 하우스에서 나온 불후의 명작 약제사와 부티크는 ‘와인 창고’가 기원 하렘은 그리스의 ‘부인방’에 더 가까운 이미지 커피의 원류 ‘모카’라는 이름의 유래 이문화와의 만남이 낳은 ‘모른다’는 이름의 동물 수많은 , 어디가 매력적인가 스페인 남부로 쫓긴 집시가 낳은 ‘플라멩코’ 해수욕에도 역사가 있다 카바레와 바는 이렇게 탄생했다 블루머에는 남녀평등 사회를 향한 희망이 담겨 있다 프랑스는 왜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했을까 홍차를 싫어하는 미국인에게 홍차를 마시게 한 립톤 SOS 신호가 처음 생명을 구한 것은 바로 타이타닉호 사건 최초의 스튜어디스가 간호사였던 이유 유엔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과 유럽, 미국에서 모두 다르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기에 녹·황·적색이 많은 이유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원조는 80년 전으로 『기네스 북』이 맥주 회사의 PR지인 것을 아는가전쟁과 혁명, 왕조의 역사 이면에 자리한 5천년 세계사의 틈새에 숨어 있던 인류의 진짜 생활사를 밝힘으로써 반쪽짜리 역사 지식을 완성시킬 책!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는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앞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1, 2』에 이은 세계사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현現훗카이도 교육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시리즈의 동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는 일본에서 20여 년간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 편집해오며 NHK방송사에서 고교 과목의 전임강사로도 활약한 바 있는 역사통이자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저자는 서문에서부터 문화와 문명의 다양성과 이질성을 인정하는 비교문화, 비교문명의 관점에서 역사를 유연하게 생각해보고자 했다고 밝히고, 일반적인 통사通史로는 다룰 수 없는 내용들을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구의 크기를 측정한 최초의 방법, 예루살렘이 세 종교의 성지가 된 역사적 이유, 피라미드에 양파와 마늘이 채워진 사연, 오늘날까지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유행하는 ‘바이킹 뷔페’의 유래, 트럼프 카드에 숨어 있는 신분제 사상 등 오늘날의 시간과 공간, 종교의 개념을 마련하는 데 토대가 된 중요한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의식주衣食住의 역사까지, 우리가 정말로 궁금해왔고 또 알아야 할 역사를 세심하게 조명하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는 세계사를 연대순에 따라 서술한 책도, 지역·인종·문화와 문명 등으로 구분지어 서술한 책도 아니다. 오히려 세계사 교과서나 일반 개설서로는 다루기 어려웠던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뒤안길에 있었던 작지만 결정적인 일화, 인물에 초점을 맞추었다. 덕분에 어떤 페이지든 펼쳐서 부담 없이 읽으면 ‘이런 역사의 단면들이 있었다니’, ‘현대 사회와 역사에는 다양한 접점이 있구나’ 라는 친근감을 느끼며 역사의 결에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역사적 사건이나 일화를 풀어쓴 매 꼭지에 당시의 지리적 상황이나 변화를 보여주는 180여 컷의 상세한 지도와 일목요연한 도표, 일러스트와 역사 메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곁들임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사 교과서 행간에 감추어진 역사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는, 진정한 역사 애호가와 청소년·교양 독자의 필독서 총 8장으로 구성된 내용 중 제1장에서는 오늘날 세계를 인식하는 근간이 된 공간·지리·시간적 개념 등이 마련된 배경을 제시한다. 인간의 삶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농업의 시작 배경과 오늘날 인간의 생활공간은 1인당 0.02제곱킬로미터라는 사실, 일 년 열두 달 중 7월과 8월이 모두 31일 데에는 카이사르와 옥타비아누스의 허영심이 작용했다는 사실, 기원후는 라틴어이고, 기원전은 영어인 이유, 과거에 인식한 7개의 대양大洋과 현대의 차이, 예루살렘이 세 종교의 성지가 된 역사적 이유 등을 통해 독자들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관점을 얻게 된다. 제2장에서는 와인의 위치를 위협했던 압생트, 살라미 소시지와 페르시아 전쟁의 관계, ,, 서양에서 주로 즐겨 먹는 햄버거와 스테이크에 녹아 있는 몽골의 육류 문화, 김치와 명란젓의 원료인 고추의 전파 경로를 비롯해 아메리칸 커피와 프랑스의 크루아상, 나폴레옹브랜디를 비롯해 현재까지 인기가 높은 주류인 와인과 맥주의 역사 등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요리와 음식, 주류에 깃든 역사를 보여줌으로써, 결국 먹고 마시는 일이 역사를 움직여 왔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제3장에서는 터키 주변이 소아시아라 불리는 이유, ‘동양’과 ‘서양’이라는 개념이 해역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파리와 센 강의 이름 유래,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을 희망봉으로 부르게 된 이유, 미국의 주명에 얼굴을 내미는 인디언 원주민 문화, 아마존이라는 이름이 유목 민족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 한때 ‘샌드위치’로 불렸던 하와이 제도의 역사 등 평소 궁금했던 지명과 국가명의 기원을 설명함으로써 역사 상식을 넓혀준다. 한편 제4장에서는 평화의 상징이 비둘기가 아닌 까마귀였다는 사실, 금과 은보다 비취를 더 귀하게 여긴 중국의 문화,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유사성을 보이는 게르만족과 아이누의 자연관 등 크게 주목을 받지는 않았지만 문화의 근간을 이룬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가 간 문명 간의 교류와 교섭이 역사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음을 시사하고 있는 제5장에서는 지중해에서 아프리카를 거쳐 실크로드까지 여행한 석류, 터키탕의 유래, 아라비아 어원의 영어가 말하는 이슬람 문명의 선진성, 사하라 사막 너머에 펼쳐진 황금의 아프리카 대지, 실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신드바드의 모험과 항해, 홍차 선박의 바닥 짐으로 유럽에 실려 간 찻잔과 포트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런가하면 제6장에서는 오늘날 미국의 월가가 불과 24달러로 인디언에게서 사들인 곳이라는 사실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의 전신이 된 커피 하우스, 산업혁명의 단초가 싸고 좋은 캘리코를 만들겠다는 열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 프랑스 혁명도 여성에게는 의외로 보수적이었다는 사실과 이탈리아 관중의 ‘베르디 만세’라는 구호에는 독립의 염원이 담겨 있다는 속사정, 미국 남부가 남북전쟁을 일으킨 진짜 이유와 17세기부터 현재까지도 진행형인 2,500만 쿠르드인의 전쟁과 금주법과 마피아와의 관계 등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세계사의 이면과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있다. 제7장에서는 은나라를 멸망시킨 주왕, 선동가 카이사르, 대운하를 건설한 수 양제, 칼 대제의 대관식을 준비한 교황 레오 3세, 다섯 왕조에 걸쳐 11명의 황제를 섬긴 중국 풍도라는 인물의 처세, 헨리 8세와 불우한 여섯 왕비, 나폴레옹을 따돌리고 떼돈을 번 로스차일드, 수에즈 운하 매수와 디즈레일리, 타고난 영감과 노력뿐 아니라 운도 꽤 작용했던 에디슨, 자동차 산업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히틀러, 철도를 증오한 간디 등 위대한 인물들의 덜 알려진 이면과 결정적으로 역사를 이끌고 변화시킨 일화를 통해 역사를 움직이는 동인은 역시 인간임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역사 애호가뿐 아니라 교양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제8장에서는 최초의 병원이 순례자들의 숙박소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커피의 대명사인 모카의 유래, 캥거루가 ‘모른다’라는 뜻의 이름을 갖게 된 사연,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프랑스, 최초로 SOS 신호를 보낸 타이타닉 호, 편의점과 수퍼마켓의 원조, 맥주 회사의 PR지로 시작한『기네스 북』 등 사소해 보였던 역사의 일면들이 오늘날까지 세계사라는 커다란 흐름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는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비밀, 덜 알려졌던 역사의 진실 등의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역사 공부를 입시를 위한 지식 쌓기로 인식하던 중고등학생, 교양으로서 역사를 이해해보려는 대학생, 그리고 이제 막 역사 공부에 입문하려는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스스로 역사통이라고 자부했던 이들의 역사 지식을 보완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육지 면적 가운데 7분의 1 이상은 사막, 초원, 산악 지대 등이기 때문에 인류가 ‘생활할 수 있는 장소’는 약 1억 2800만 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지구상의 인구를 약 60억으로 잡는다면 1인당 겨우 0.02제곱킬로미터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인류가 생활할 수 있는 면적 중에는 건조 지대 등 실제로 생활하기 어려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정확하게 따지면 1인당 면적은 더욱 좁아진다. 이처럼 지구를 제한된 공간에 불과한 ‘평범한 혹성’이라고 여기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접어든 후의 일이다. _1장 중 「사람의 생활공간은 1인당 겨우 0.02 제곱킬로미터 이하」 몽골인은 말고기를 다져서 채소와 소금을 첨가한 다음 말안장 아래 깔아두고 다니면서 먹었다. 이것이 이른바 ‘타르타르 스테이크’이다. 몽골 세력이 유라시아로 확장하면서 고기 요리도 그와 더불어 보급되었다. 쇠고기의 우둔살을 다져서 양파즙에 담갔다가 굽고 그 위에 볶은 양파를 얹은 스테이크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샬리아핀 스테이크’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진 요리는 아마도 타르타르 스테이크의 변형일 것이다. 타르타르 스테이크는 독일 최대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도 전해져 철판 위에서 굽는 ‘햄버그스테이크’로 변형되었다. 태풍처럼 세계사를 스치고 지나간 몽골 제국이지만 음식 문화 측면에서 보면 큰 흔적을 인류 사회에 남기고 있는 셈이다. _2장 중 「몽골 제국의 육류 문화가 남긴 흔적」 ‘혐연권嫌煙權’이라는 권리 주장이 퍼지는 등 담배에 대한 대접이 곱지 않은 시대이다.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담배를 즐기는 습관은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담배는 프랑스에서 니코를 기념하는 ‘니코틴’이라는 별명으로 보급되었다. 오늘날 담배의 성분 니코틴은 폐암을 일으키는 주범으로서 평판이 매우 고약해졌지만, 당시 프랑스에서는 담배 자체를 니코틴이라고 불렀다. 흡연자에 대해 심한 탄압을 가한 인물도 있다. 담배를 지극히 싫어했던 것으로 알려진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4세는 1635년에 “흡연자는 사형에 처한다”는 포고령을 내고 1년 동안 1만 명 이상의 흡연자를 사형장으로 보냈다. _4장 중 「‘담배를 피우면 사형’, 이러면 금연을 할까」
자연에서 노는 아이
고래뱃속 / 고무신, 구지원 (지은이), 정다운 (그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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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소설,일반고무신, 구지원 (지은이), 정다운 (그림)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는 종종 우리와 같이 놀고 싶은 아이들의 눈망울을 마주할 때가 있다. 아이와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이야 있지만, 대체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모르겠다. 노는 법을 잊어버린 걸까? 아니면 어렸을 때 놀아 보지 못해서일까? 어른이 된 우리는 이제 아이와 영영 놀 수 없는 걸까? 『자연에서 노는 아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노는 법을 잊은 어른에게는 그 기억을 되살려 주고, 놀아 본 적이 없는 어른에겐 노는 법을 제시해 준다. 놀이노동자 고무신과 구지원이 말하는 놀이는 어렵지 않다. 어른은 그저 자연 안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돕고, 그 세상에서 함께 하면 된다. 『자연에서 노는 아이』에는 우리의 ‘삶’을 ‘놀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 줄 방법이 담겨 있다.머리글 · 바람 만지는 아이 고무신이 날리는 놀이 이야기 - 왜 바람으로 놀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바람을 잡아요 2. 바람길을 찾아요 3. 바람과 마주 서요 4. 바람을 만들어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 · 흙 옮기는 아이 고무신이 나르는 놀이 이야기 - 흙에서 노는 아이는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흙을 옮기며 놀아요 2. 흙으로 만들며 놀아요 3. 흙을 던지며 놀아요 4. 흙에 풍덩 빠져서 놀아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 · 물 만난 아이 고무신이 퍼트리는 놀이 이야기 - 아이는 왜 물을 좋아할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물에서 달리며 놀아요 2. 물속에서 놀아요 3. 물을 튀기면서 놀아요 4. 물길을 만들면서 놀아요 5. 물을 간질이며 놀아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 · 불 피우는 아이 고무신이 지피는 놀이 이야기 - 불 곁에 있는 아이는 얼마나 따뜻할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불을 만들며 놀아요 2. 불로 간식을 구워 먹으며 놀아요 3. 빛으로 그림자를 만들어요 4. 불을 뛰어넘으며 놀아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 · 나무가 된 아이 고무신이 세우는 놀이 이야기 - 스스로 서는 나무는 외로울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나무와 이야기하며 놀아요 2. 나무를 타고 놀아요 3. 춤추며 내려오는 낙엽과 놀아요 4. 나뭇가지로 놀아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 · 돌 쌓는 아이 고무신이 던지는 놀이 이야기 - 돌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 1. 돌을 쌓으며 놀아요 2. 돌을 던지고 놀아요 3. 돌이 숨겨 놓은 것을 찾아요 4. 돌에 마음을 담아요 5. 돌로 모양을 만들며 놀아요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구지원의 생각놀이와 질문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놀이 교과서 그 첫 번째 이야기 생명의 근원으로 다가가게 하는 반가운 자연 놀이책 아이들과 노는 법을 잊은 어른들을 위한 놀이 교과서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는 종종 우리와 같이 놀고 싶은 아이들의 눈망울을 마주할 때가 있다. 명절 때 오랜만에 어린 조카를 만났을 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직업일 때, 동네 놀이터 벤치에 그냥 앉아 있는데 낯선 꼬마가 아는 체하며 다가올 때, 그런 때 말이다. 아니면 동네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왠지 어깨가 들썩이며 함께 하고 싶을 때도 있다. 물론 아이와 재미있게 놀고 싶은 마음이야 있지만, 대체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모르겠다. 노는 법을 잊어버린 걸까? 아니면 어렸을 때 놀아 보지 못해서일까? 어른이 된 우리는 이제 아이와 영영 놀 수 없는 걸까? 『자연에서 노는 아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노는 법을 잊은 어른에게는 그 기억을 되살려 주고, 놀아 본 적이 없는 어른에겐 노는 법을 제시해 준다. 놀이노동자 고무신과 구지원이 말하는 놀이는 어렵지 않다. 어른은 그저 자연 안에서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돕고, 그 세상에서 함께 하면 된다. 『자연에서 노는 아이』에는 우리의 ‘삶’을 ‘놀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 줄 방법이 담겨 있다. 무궁무진한 놀이의 근원, 자연 세상을 만들어 내는 힘의 원천 고무신은 아이들과 자연에서 논다. 왜 자연일까? 우리와 우리 주변을 이루는 것들 모두 자연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돌멩이 몇 개를 가지고 놀던 것이 공기놀이가 되었고, 납작한 돌이나 나무토막으로 탑을 쌓던 것이 블록 쌓기 놀이가 되었다. 아이들이 그네를 타는 이유도 바람을 온전히 맞으며 자신 또한 바람이 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자연에서 놀면 놀이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즐거움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흙에서 노는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아이들 움직임에 따라 흙 모양이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은 손끝에 나타납니다. 흙으로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흙에 흠뻑 빠져듭니다. 흙은 아이들의 지난 시간을 간직합니다. 아이들은 흙을 파고 뚫고 쌓고 막고 날리며 맘껏 놉니다. 흙은 아이들의 하고 싶음을 다 들어줍니다. (_22쪽 중에서) 다르게 생각하면 근원이란 건 변화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이기도 한다. 그래서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의 놀이는 놀 때마다 조금씩 달라서 놀 때마다 새롭다. 방법과 목적이 정해져 있는 놀이는 몇 번 하다 보면 쉽게 지루해지고 지친다. 반면 자연에서 노는 아이는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낸다. 놀이를 만들어 내는 행위 또한 또 하나의 놀이가 된다.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고 자연스레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누군가와 같이 놀면 서로 힘을 겨루기도 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도 있다. 그러다 보면 함께 대화도 해야 하고 다른 생각들을 조율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때도 있고, 양보해야 할 때도 있다. 이렇게 우리는 놀이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만일 노는 법을 잊어버렸다면 먼저 자연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자. 어른이 되면서 세상은 우리가 바꾸기에는 너무 커다랗고 그에 비해 우리의 모습은 너무 작아서, 세상에 맞춰 나가는 데 익숙해졌는지도 모른다. 자연에서 놀면서 우리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떠올려 보자. 열린 귀와 큰 입, 촉촉한 눈 고무신 수업의 금지어는 ‘선생님’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고무신을 선생님 대신 ‘고무신’이라고 부른다. 고무신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라고 명령하지도 않는다. 고무신이 말하는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이 놀이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갸웃하며 질문하고 자연의 법칙을 따를 수 있게 어른들은 도와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발맞춰 놀 곳을 넓히고, 놀이도구나 재료를 옮겨 주면 좋겠습니다. 열린 귀로 재잘거리는 이야기를 들어 주고,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큰 입도 필요합니다. 놀고 있는 아이의 움직임을 찬찬히 바라봐 주는 촉촉한 눈도 필요합니다. (_머리글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 어른에게 필요한 건 열린 귀와 큰 입, 촉촉한 눈이다.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기만 해도 아이들이 가진 답답함, 궁금증, 어려움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무신 놀이 수업의 궁극적 목표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은 함께 하는 어른도 웃게 한다. 모두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그렇게 아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여섯 가지 자연과 만나다 2019년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은 ‘놀이’이다. 『자연에서 노는 아이』는 여타 놀이책들과는 다른, 자연에 기초를 둔 놀이들을 제시한다. 그래서 각 장이 바람, 흙, 물, 불, 나무, 돌 들의 여섯 가지 자연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에는 자연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겨 있다. ‘고무신의 놀이 이야기’에서는 각 자연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놀이’에는 고무신과 아이들이 자연에서 실제로 놀이한 경험을 생생한 사진과 이야기로 담았다. 놀이의 준비물과 놀이 방법 또한 소개한다. ‘선생님이 도와주세요’에서는 자연을 만나는 장소나 필요한 도구들, 누리과정에서 강조하는 놀이를 예술 활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들을 다룬다. 마지막 ‘구지원의 생각놀이’에는 자연과 관련된 질문들을 담아 아이들과 나눌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자연에서 노는 아이』는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놀이 교과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포핸즈에 바나나
세광음악출판사 / 고인혜.장진양 지음 / 2017.03.24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고인혜.장진양 지음
바이엘 후반부터 시작하는 포핸즈(피아노듀엣) 연주곡집으로 꼭 쳐야할 명곡 외에도 저자가 엄선한 신선한 곡을 수록하여 아이들에게 피아노 연주의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동요, 소곡, 뉴에이지, 드라마 · 영화 · 애니메이션 OST, CF 수록곡,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이들의 작은 손을 완벽하게 이해한 편곡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다. 혼자서도 같이 연주할 수 있는 효과를 위해 QR코드로 음원 전곡을 수록하였고, 10곡을 엄선하여 반주를 QR코드로 실어 연주회, 발표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제본으로 악보의 가독성을 높여 아이들이 좀 더 편리하게 연주할 수 있다.1.열 꼬마 인디언 2.숲 속의 난쟁이 3.그래 그래서 4.엄마 돼지 아기 돼지 5.고기잡이 6.성자의 행진 7.애국가 8.염소 4만원 9.아리랑 10.플라잉 페탈스 11.징글벨 12.엘리제를 위하여 13.라 쿰파르시타 14.풍선 15.무조건 16.제주도 푸른 밤 17.젓가락 행진곡 18.쥐가 백 마리 19.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21.미키 마우스 행진곡 22.L. O. V. E 23.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24.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25.캐논 변주곡 26.베토벤 바이러스 27.포르 우나 카베자바이엘 후반부터 시작하는 포핸즈(피아노듀엣) 연주곡집으로 꼭 쳐야할 명곡 외에도 저자가 엄선한 신선한 곡을 수록하여 아이들에게 피아노 연주의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동요, 소곡, 뉴에이지, 드라마 · 영화 · 애니메이션 OST, CF 수록곡,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이들의 작은 손을 완벽하게 이해한 편곡으로 쉽게 연주할 수 있다. 혼자서도 같이 연주할 수 있는 효과를 위해 QR코드로 음원 전곡을 수록하였고, 10곡을 엄선하여 반주를 QR코드로 실어 연주회, 발표회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제본으로 악보의 가독성을 높여 아이들이 좀 더 편리하게 연주할 수 있다.
나는 청각장애인이다
마이티북스(15번지) / 오재훈 (지은이) / 2023.07.10
15,000

마이티북스(15번지)소설,일반오재훈 (지은이)
스스로 청각 장애인이면서도 사회적 편견과 불편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청능사가 된 저자 오재훈의 에세이.서문 1장 나의 장애이야기 유아기 : 꿈에도 몰랐던 장애 청소년기 : 왕따, 자각을 통한 치유 대학 시절 : 나의 길을 찾아서 대학 시절 : 언어치료 앱 공모전 나의 부모님 : 회색빛 회고 나의 부모님 : 분홍빛 성찰 나의 부모님 : 초록빛 희망 청각장애인의 교육에 관한 생각 인공와우 수술 꼭 해야 할까? 2장 나의 사업 이야기 시작점 : 취업이 어려워 선택한 창업 창업 준비 1 : 열정으로 시작한 첫 무급 인턴 창업 준비 2 : 아쉬웠던 두 번째 무급 인턴 작게 시작하기 : 지방 출장으로 나를 알리다 본격적인 시작 : 종로 센터 오픈 종로에서의 실패 요인 1 : 마케팅의 부재 나는 어떻게 마케팅 방법을 찾았나 종로에서의 실패 요인 2 : 기존 원장님과의 마찰 종로에서의 실패 요인 3 : 주먹구구식 운영 송파에서의 재도전 슬픈 바람 유소아 연구 성과 발표 명품 소리를 찾는 여정 청능사가 전문직 아니었어? 고효율 지상주의에 관한 고찰 꼭 창업하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한다면 성공과 행복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3장 청각장애 에피소드 엄마~ 나는 왜 다른 아이들과 달라? 매미를 돌려다~오~ 엄마! 나 공부 때려치울래! 장애 = 다윗 명당자리를 찾아라 오재훈! 더 크게 읽으세요! 게임 같은 인생, 인생 같은 게임 쫓는 삶과 선의의 삶 사랑이란? 할 수 있을 때 한다는 것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 엄마~ 나는 잠꾸러기인가요? 청각장애인만 누리는 특혜 외롭냐? 나도 외롭다 관점과 시야의 문제 자막 좀 깔아주면 안 되겠니? 보청기는 만능 귀? 산들바람은 부드럽게 의사 선생님 오래오래 사세요 늴리리야~ 시간과 정신의 방 통통 귀, 날씬 귀 청력검사 미래에 대한 리스크 내가 ‘척’하는 이유 죄송하지만, 왼쪽은 제 자리거든요 큰 울림이 담긴 홍정욱 회장님의 에세이 빵빵~ 자동차 경적 소리 없음을 보는 관점의 전환 관찰과 청각장애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인생, 여행, 그리고 성찰서평 저자는 선천적으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본인의 울음소리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삶. 숙명적으로 그런 삶을 부여 받은 것이다. 저자 스스로 표현하기를 본인의 유년기는 마치 황량한 겨울 들판과도 같다고 했다. 햇살이 들지 않아서 춥고, 항상 습기로 축축한 그런 겨울 들판. 듣기만 해도 처연한 감성이 막연하게 펼쳐지는데, 저자는 보란듯이 첫 단락부터 담담하게 자신의 이력을 써내려간다. 종일 듣기 훈련과 발음 훈련으로 가득했던 유년. 또래들이 자연스레 거리를 두는 왕따, 장애에 대한 무신경과 무지로 오해하기 바쁜 세상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단단한 청년으로 성장하여 청능사가 되고, 청각언어센터의 대표가 된다. 본인이 직접 장애와 싸우며 얻은 오랜 경험이 저자의 무기가 되어주었다. 누구보다 탁월하게 보청기 사용자들의 불편을 케어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장애란 끝이 보이지 않는 산길이 아닌, 하늘이 내려준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신체가 건강한 입장에서는 결코 쉽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책을 통해 저자의 인생을 따라, 그의 문장을 따라 길을 걸어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가 여느 성공한 이들처럼 열정을 다해 인생에 정면으로 맞서왔다는 걸. 그가 걸어온 그만의 시간이 있었기에, 누구보다도 덤덤하게 말할 수 있게 된 거라는 걸.이 책을 통해서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장애는 그것이 어떤 장애이든지 불문하고, 당사자에게 가장 큰 장점으로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앞에 놓인 산이 넘을 수 없는 장벽이라고 느끼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주저앉게 된다. 하지만 이 장벽이 나의 성장을 위해서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이를 넘어서는 시도를 하게 되고, 결국에는 목표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즉 장애는 생각하기에 따라 단점이 아닌 최고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높은 산을 넘어서면, 그 뒤에 숨어 있었던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 서문에서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 공부머리, 집에서 말로 키운다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1.01.20
17,500원 ⟶ 15,750원(10% off)

책장속북스학습법일반신효원 (지은이)
외면당했던 '국어'에 학부모들이 조금씩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국어능력은 한글만 알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통념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부터다.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한다. 그러니 국어 문제 지문을 파악하지 못하고 심지어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해서 풀지 못하는 아이가 허다하다. 어디 이뿐인가.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기만의 브랜드를 창출해 가야 하는 이 시대에 생각을 표현하지 못 하는 아이가 넘쳐나고 있다. 머릿속에 아는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텍스트의 이해조차도 어려운 아이들, 혹은 이해는 했으나 표현을 못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국어 실력의 부진이 학습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내 아이의 미래까지 발목 잡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은 책을 읽어도 늘지 않았던 어휘력과 독해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언어학적 이론과 저자의 언어 육아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국어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저자는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에서 찾고 있다. 우리말을 하는 것을 연습해야한다는 것, 그래야만 영어, 수학 등 모든 학습 기초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은 17년 경력의 언어학자인 저자의 경험과 여러 연구결과가 보여준다.머리말 모국어도 연습이 필요하다 1부 아무 말 대잔치 1장 모든 것은 모국어에서 시작된다 - 공부머리를 키워주는 기본 중의 기본은 모국어 -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모국어부터 2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 아이의 말에도 수준 차이가 있다 -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말의 ‘수준’ - 부모의 말이 아이의 말을 만든다 - 옹알이로부터의 대화 3장 아이의 말을 되물어 보며 말하기 - 아이 말에 한마디만 더 - 아이의 말을 구체적으로 바꿔 말해주기 4장 아이는 새로운 말을 좋아한다 - 새로운 말은 아이에게 새로운 장난감 -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언어 자극 5장 아이와 아무 말 대잔치를 해야 하는 이유 - 창작의 시작, 아무 말 대잔치 - 불쑥불쑥 만나게 되는 아이들의 보석 같은 말 2부 아이와 책 읽기의 세계 속으로 1장 생각하고 추측하고 말해 보는 책 읽기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 -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 -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읽기 : 나도 너랑 똑같아 : 책 읽기는 놀이 그 자체 - 장난감 고르듯 좋아하는 책 고르기 2장 책을 잘 읽으려면 - 읽기 이해 능력의 훌륭한 조력자, 말하기 능력 - 책 읽기 전 준비운동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3장 아이가 이끄는 대로 책으로 말하다 - 책에서 수시로 이탈하는 아이 - 외계어 책 읽기 4장 내용을 확인하는 순간, 아이는 흥미를 잃는다 - 일방적인 질문은 피하기 - 흘리듯 부모의 생각을 먼저 말하기 5장 강력한 유추의 힘 - 단어의 의미를 알게 하는 유추의 힘 - 맥락을 파악하게 하는 유추의 힘 6장 아는 단어가 많으면 읽기 능력이 좋아질까? - 맥락 없는 어휘 공부는 무용지물 - 어휘력을 키워야 하는 진짜 이유 7장 책과 책을 연결하여 넓게 읽기 : 밤을 켜는 아이 vs 달 샤베트 : 노란 양동이 vs 마법의 그림물감 3부 입력과 출력의 균형 맞추기 1장 입력에 매달리는 순간 - 입력과 출력의 시소 타기 - 학습의 입력에만 매달리는 순간 - 학습에 있어서 출력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2장 표현하며 즐기기 - 아는 것 설명하기 - 반대 의견 말하기 - 새롭게 만들어 보기 3장 아이의 말에 맞고 틀린 것은 없다 - 무슨 말이든 괜찮아 - 빵점짜리 언어 교사 - 아이의 말에 맞고 틀린 것은 없다 4장 표현할 때가 배움의 결정적 순간 - 아이의 출력을 유도하는 것은 부모의 몫 - 표현하며 배워간다 4부 집은 아이의 언어 교실이다 1장 말을 잘한다는 것은 - 나의 경험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 - 서술 능력을 키우기 위한 마법 같은 언어 자극 2장 말은 그냥 늘지 않는다 - 모국어도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 부모의 스캐폴딩 3장 문장은 생각의 시작 - 문장 만들기 놀이 4장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힘 - 감정 알아맞히기 퀴즈 놀이 - 생각도 연습을 해야 말할 수 있다 5장 집에서 하는 아이들의 말 연습 - 단어 말놀이 - 말꼬리 잡기 말놀이 - 이야기 만들기 놀이 : 민달팽이 사건 - 이야기 다시 말해 보기 6. 말놀이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글쓰기 - 말이 글이 되는 순간 - 말에서 글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각 부록 일상 속 최고의 언어자극_말하기 연습법 참고문헌공부머리, 집에서 말로 키운다 17년 경력 한국어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상 속 말하기연습의 모든 것! "책은 많이 읽는데, 글을 읽고 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해요" "아이가 자기 생각을 말하지 못해요." "한 문장 쓰기도 힘들어해요." 외면당했던 '국어'에 학부모들이 조금씩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는 국어능력은 한글만 알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통념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부터다.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한다. 그러니 국어 문제 지문을 파악하지 못하고 심지어 문제 자체를 이해 못 해서 풀지 못하는 아이가 허다하다. 어디 이뿐인가.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기만의 브랜드를 창출해 가야 하는 이 시대에 생각을 표현하지 못 하는 아이가 넘쳐나고 있다. 머릿속에 아는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서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텍스트의 이해조차도 어려운 아이들, 혹은 이해는 했으나 표현을 못 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국어 실력의 부진이 학습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내 아이의 미래까지 발목 잡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국어능력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어휘력과 독해력, 표현력의 중요성을 내세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어능력을 향상시킬 해답을 찾아가다 보면 결국은 또 책을 많이 읽히라고 한다.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풀리지 않는 의문들로 학부모들의 불안감만 커질 뿐이다.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은 책을 읽어도 늘지 않았던 어휘력과 독해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이고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언어학적 이론과 저자의 언어 육아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국어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저자는 ‘아이의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것에서 찾고 있다. 우리말을 하는 것을 연습해야한다는 것, 그래야만 영어, 수학 등 모든 학습 기초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은 17년 경력의 언어학자인 저자의 경험과 여러 연구결과가 보여준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고운 말을 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가 말하는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고 명확하고도 격이 느껴지는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에 필요한 시·공간적인 정보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자기 생각을 구조화해 정리하고 표현할 줄 아는 아이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학습 능력도 뛰어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우는 일상 속 말하기연습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거나 거창한 교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집에서 ‘말’로 공부머리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저자가 보여주는 일상에서 아이와 주고받는 ‘말’은 끊임없이 상상하고 생각하게 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 또한 긴 문장을 한 호흡에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하고 표현하기에 주저하지 않게 한다. 이렇게 다져진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될 것이며 언어의 결정적 증폭 시기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한글을 읽을 줄 아니까 책도 읽을 거고 그럼 국어 공부는 다 끝난 거라며 영어와 수학 공부에만 매진하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 국어 문제집을 풀고 국어 학원에 다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국어 실력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언어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단기간에, 그리 호락호락하게 키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이 아이들의 언어 교실이 될 때, 부모가 아이의 우리말 선생님이 되어 일상의 하루하루에서 언어 자극을 줄 때, 우리말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길을 터줄 때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국어 능력이 늘어갑니다. 튼튼한 모국어 실력은 외국어 학습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국어 실력은 아이들의 지능 전반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양질의 모국어에 지속적으로 충분히 노출이 된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지능이 더 높았으며 이후 학교 성적 역시 더 좋았습니다.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
성서유니온선교회 / 케빈 드영 (지은이), 돈 클락 (그림), 홍종락 (옮긴이) / 2023.08.30
40,000

성서유니온선교회소설,일반케빈 드영 (지은이), 돈 클락 (그림), 홍종락 (옮긴이)
탁월한 설교자 케빈 드영과 일러스트레이터 돈 클락이 전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뛰어넘는 최고의 이야기와 함께 돌아왔다. 이번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104가지 성경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시각적으로 매력 넘치게 담아냈다.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해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에 위대한 진리를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많은 가정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담긴 성경에 대해 알려 주는 좋은 책들 역시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도와주는데,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의 목적이다. 이 책은 자녀들뿐 아니라 교회 새가족이나 예수님을 찾는 이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책이다. 우리가 전하는 그 어떤 교리나 설교보다 놀라운 이야기와 그림들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그분께로 이끌어 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독자들에게 들어가며 모세오경 1장. 세상이 시작되었습니다(창세기 1–2장) 2장. 아주 안 좋은 날(창세기 3장) 3장. 세상이 더 나빠졌습니다(창세기 3–4장) 4장. 비야, 비야, 오지 마(창세기 6–9장) 5장. 족보와 탑(창세기 10–11장) 6장. 많은 민족의 아버지(창세기 11–13장) 7장. 계약을 맺자(창세기 15, 17장) 8장. 심판자께서 정의롭게 판단하십니다(창세기 18–19장) 9장. 아들이에요!(창세기 21–22장) 10장.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기꾼과 털북숭이(창세기 25, 27장) 11장. 한밤중의 축복(창세기 28, 32장) 12장. 요셉의 비열한 형들과 하나님의 계획(창세기 37, 50장) 13장. 하나님이 구원자를 세우셨습니다(출애굽기 1–3장) 14장. 마침내 자유!(출애굽기 4–15장) 15장. 자유를 유지하는 길(출애굽기 19–20장) 16장. 근사한 천막과 바보 같은 금송아지(출애굽기 32–34장) 17장. 두 염소 이야기(레위기 16장) 18장. 큰 사람들, 작은 믿음(민수기 13–14장) 19장. 당신은 대장이 아니야!(민수기 16장) 20장. 슬로브핫의 딸들(민수기 27, 36장) 역사서 21장.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여호수아 6장) 22장. 기드온의 도전과 미디안의 도망(사사기 6–7장) 23장. 삼손의 힘(사사기 13–16장) 24장. 떠나기를 거부한 여인(룻기 1–4장) 25장. 주님의 말씀과 사무엘(사무엘상 1, 3장) 26장. 사울왕의 성공과 몰락(사무엘상 8–15장) 27장. 다윗과 골리앗(사무엘상 16–17장) 28장. 죄를 짓고 회개한 다윗(사무엘하 11–12장) 29장. 지혜롭고 어리석은 왕(열왕기상 3, 11장) 30장. 쪼개진 왕국(열왕기상 12장) 31장.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 증명한 엘리야(열왕기상 18장) 32장. 나아만 장군이 나았어요!(열왕기하 5장) 33장. 주님을 찾은 소년 왕(역대하 34장) 34장. 깨어진 약속, 지켜진 약속(역대하 36장) 35장. 성벽과 예배(느헤미야 6–8장) 36장. 예쁜 얼굴보다 중요한 것(에스더 1–4장) 시가서 37장. 힘겨운 삶과 선하신 하나님(욥기 1장) 38장. 입을 가려라(욥기 38–42장) 39장. 주님은 나의 목자십니다(시편 23편) 40장. 지혜의 시작(잠언 1장) 예언서 41장. 이사야가 본 것(이사야 6장) 42장. 유다에 맞선 예레미야(예레미야 1장) 43장. 마른 뼈들의 골짜기(에스겔 37장) 44장. 불타는 용광로(다니엘 3장) 45장. 벽에 쓰인 글씨(다니엘 5장) 46장. 사자와의 하룻밤(다니엘 6장) 47장. 하늘에서 맺어 준 부부(호세아 1–3장) 48장.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아모스 5장) 49장. 기근과 잔치(아모스 8–9장) 50장. 큰 물고기, 더 큰 자비(요나 1–4장) 51장. 옷 갈아입기(스가랴 3장) 52장. 크고 장엄한 주님의 날(말라기 3–4장) 복음서 53장. 한 아기와 새로운 시작(마태복음 1장) 54장. 동방박사들의 순례길(마태복음 2장) 55장.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마태복음 3장) 56장.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마태복음 4장) 57장. 위대한 설교(마태복음 5–7장) 58장. 깨끗해진 사람(마가복음 1장) 59장. 일어나라!(마가복음 2장) 60장. 열두 제자를 뽑으셨습니다(마가복음 3장) 61장. 네 가지 땅 이야기(마가복음 4장) 62장. 무시무시한 바이킹 타기(마가복음 4장) 63장. 우리를 돼지들에게로 보내소서!(마가복음 5장) 64장. 슬픈 아빠와 아픈 여자(마가복음 5장) 65장. 광야의 소리가 그쳤습니다(마가복음 6장) 66장. 맘껏 드세요, 더!(마가복음 6장) 67장. 물 위를 걷는 자(마태복음 14장) 68장. 끈질긴 믿음(마가복음 7장) 69장.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마태복음 16장) 70장. 영광의 산(마태복음 17장) 71장. 아이들을 축복하셨습니다(마가복음 10장) 72장.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누가복음 10장) 73장. 잃었다가 되찾은 이야기(누가복음 15장) 74장.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하나요?(마태복음 18장) 75장. 불평과 은혜(마태복음 20장) 76장. 작은 사람, 큰 믿음(누가복음 19장) 77장. 왕이 오셨다!(누가복음 19장) 78장. 무화과나무와 성전(마가복음 11장) 79장. 이 여자를 기억하라(요한복음 12장) 80장. 마지막 식사, 영원한 주의 만찬(마태복음 26장) 81장. 모두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마가복음 14장) 82장. 뱀 사냥꾼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마가복음 15장) 83장.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누가복음 24장) 84장. 위대한 사명(마태복음 28장) 사도행전과 서신서 85장. 성령이 오셨습니다(사도행전 2장) 86장. ‘아름다운 문’ 앞의 거지(사도행전 3장) 87장. 구원을 받을 단 하나의 이름(사도행전 4장) 88장. 거짓말 때문에 죽은 부부(사도행전 5장) 89장. 스데반의 설교(사도행전 7장) 90장. 빌립과 에티오피아 관리(사도행전 8장) 91장. 참된 빛을 본 사울(사도행전 9장) 92장. 잘 먹은 베드로, 잘 믿은 군인(사도행전 10장) 93장. 똑똑! 누구세요?(사도행전 12장) 94장. 바울, 루디아, 빌립보의 지진(사도행전 16장) 95장. 유일하신 하나님(사도행전 17장) 96장. 배와 뱀과 복음이라니, 세상에!(사도행전 27–28장) 97장. 하나님이 우리 편이십니다(로마서 8장) 98장. 사랑은(고린도전서 13장) 99장. 노예에서 형제로(빌레몬서) 100장. 혀 길들이기(야고보서 3장) 요한계시록 101장. 예수님이 쓰신 편지(요한계시록 1–3장) 102장. 우주의 중심(요한계시록 4–5장) 103장. 뱀 사냥꾼이 이기셨습니다!(요한계시록 20장) 104장. 모든 것을 새롭게(요한계시록 21–22장)“아름답고 장려하며 경탄할 작품이다!” ★ 2023년 미국 ECPA & 2022년 TGC 도서상 수상 ★ 아마존 어린이·청소년 기독교교육 부문 베스트셀러 탁월한 설교자 케빈 드영과 일러스트레이터 돈 클락이 전작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뛰어넘는 최고의 이야기와 함께 돌아왔다. 이번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104가지 성경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시각적으로 매력 넘치게 담아냈다.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해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에 위대한 진리를 되새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많은 가정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담긴 성경에 대해 알려 주는 좋은 책들 역시 우리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게 도와주는데, 그것이 바로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의 목적이다. 이 책은 자녀들뿐 아니라 교회 새가족이나 예수님을 찾는 이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책이다. 우리가 전하는 그 어떤 교리나 설교보다 놀라운 이야기와 그림들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그분께로 이끌어 주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온 가족의 눈과 상상력을 사로잡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펼쳐진 104가지 성경 이야기 성경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슬픈 이야기도 있고 무서운 이야기도 있으며, 행복한 이야기도 있고 거룩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역사적 기록, 신학적 설명, 법률, 이름 목록, 토지 분배, 시, 예언, 비유, 편지, 노래도 있지요. 그런데 성경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세부 내용까지 참된 이야기입니다. 이 하나의 이야기는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주제입니다. 그분이 목표입니다. 그분이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를 에덴동산으로 되돌아가게 하시는 뱀 사냥꾼이십니다. 성경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성경의 거대하고 압도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소리 내어 읽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서, 잠자리에 들기 전 자녀들과 함께, 주일학교 교실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말입니다. 서로 좋은 질문을 던지고, 그림에 대해 대화하며, 이야기에서 ‘무엇’뿐 아니라 ‘왜’, ‘어떻게’, ‘누가’를 놓고도 토론하기를 권합니다. 최고의 어린이 영화는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아시나요? 최고의 어린이 책 또한 부모들도 즐겨 읽는 책이지요.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최고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어휘와 수준에 맞게 들려주면 어른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에게 각각 가르침을 줍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은 평생 듣고 자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시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이 책이 성경에 대해,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하나님은 노아에게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방주를 만들어라.” 주방도 방앗간도 아니고, 당연히 방아깨비도 아니고, 방주였습니다. 방주는 거대한 배랍니다. 노아는 아내와 세 아들 부부, 그리고 방아깨비를 포함한 모든 동물이 두 마리씩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배를 만들었습니다._4장. 비야, 비야, 오지마(창세기 6-9장) 중에서 이집트 군인들이 이스라엘 자손을 궁지에 몰아넣은 바로 그때, 하나님은 거센 바람으로 바닷물이 양쪽으로 갈라져 두 벽을 이루게 하셨고, 하나님의 백성은 드러난 마른 땅을 밟고 홍해를 건너 반대편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이스라엘은 마침내 자유를 얻었습니다._14장. 마침내 자유!(출애굽기 4-15장) 중에 나오미의 삶은 절망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신 레몬을 주실 때는 어쩌면 달콤한 레모네이드를 준비하고 계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나오미와 룻의 괴로운 상황을 해결할 계획을 세우셨고, 그 출발점은 보아스였습니다._24장. 떠나기를 거부한 여인(룻기 1-4장) 중에서
사랑에 빠진 무민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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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한 달째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온통 물에 잠긴 무민 골짜기. 무민은 서커스장의 꽃, 프리마돈나인 아리따운 라구나를 구해 살뜰히 돌본다. 이 모습이 곱게 보일 리 없는 스노크메이든은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둘의 사이도 삐걱거린다. 더구나 곡예사 에메랄도까지 나타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민은 라구나의 마음을 사로잡느라 스노크메이든은 뒷전인데……. 이 사각관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 갈등 등 소통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에 빠진 무민>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7월부터 5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연재만화를 통틀어 길이가 짧지만, 무민의 변덕과 스노크메이든의 질투, 남녀의 사랑을 깜찍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무민! 그런데 스노크메이든에게 빠진 게 아니다? 한 달째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온통 물에 잠긴 무민 골짜기. 무민은 서커스장의 꽃, 프리마돈나인 아리따운 라구나를 구해 살뜰히 돌본다. 이 모습이 곱게 보일 리 없는 스노크메이든은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둘의 사이도 삐걱거린다. 더구나 곡예사 에메랄도까지 나타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민은 라구나의 마음을 사로잡느라 스노크메이든은 뒷전인데……. 이 사각관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 갈등 등 소통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에 빠진 무민』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7월부터 5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연재만화를 통틀어 길이가 짧지만, 무민의 변덕과 스노크메이든의 질투, 남녀의 사랑을 깜찍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린 무민! 그런데 스노크메이든에게 빠진 게 아니라고? 한 달째 내린 비에 홍수가 나서 온통 물에 잠긴 무민 골짜기. 그 덕에 무민의 집은 조난을 당한 이들로 북적거린다. 무민은 배를 타고 나가 서커스장의 꽃, 프리마돈나인 아리따운 라구나를 구해 오더니 살뜰히 돌봐 준다. 이 모습이 곱게 보일 리 없는 스노크메이든은 질투심에 불타오르고, 자신을 봐달라며 집을 나가 버린다. 무민은 간신히 스노크메이든을 달래 집으로 함께 돌아오지만 이 사건은 시작에 불과하다. 둘의 사이는 점점 더 삐걱거리고, 그럴수록 무민은 라구나에게 빠져든다. 여기에 서커스장에서 라구나를 지켜 주던 곡예사 에메랄도까지 나타나자 위기의식을 느낀 무민은 라구나의 마음을 사로잡느라 스노크메이든은 뒷전인데……. 이 사각관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남녀 간의 사랑과 오해, 갈등 등 소통과 이해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사랑에 빠진 무민』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7월부터 5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연재만화를 통틀어 길이가 짧지만, 무민의 변덕과 스노크메이든의 질투, 남녀의 사랑을 깜찍하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무민과 스노크메이든의 관계뿐만 아니라 에메랄도와 라구나의 관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늘 사랑받기만 하던 라구나와 그런 라구나에게 지친 에메랄도. 하지만 불어났던 물이 빠지면서 흔들렸던 마음도 거품처럼 사그라지고, 이제 무민과 스노크메이든의 낭만적인 화해의 순간만이 남았다. 무민은 어떤 말로 스노크메이든과 화해할까?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해 : 엄마가 아들을 기른다는 것
솔출판사 / 알랭 브라코니에 글, 정미애 옮김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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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출판사육아법알랭 브라코니에 글, 정미애 옮김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해_엄마가 아들을 기른다는 것》은 파리 제13구 필립 포멜 정신분석 치료센터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랭 브라코니에가 그동안 자신이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성별이 다르기에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는 모자간을 해부하여 바람직한 모자 관계를 위해 조언하는 책이다. 서론 1부 어머니의 끝없는 아들 사랑 1장Ⅰ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할 권리가 있다 오이디푸스를 조심하라 오해/편견 사례집 : 엄마와 아들에 관한 편견 사랑의 역사 ‘첫 번째 유형’의 만남/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역사 속 모자상/소망을 이루다/ 아들을 잃고 2장Ⅰ아주 특별한 사이 평생의 인연 감춰진 욕망 프로이트와 어머니 아말리아/터치는 더 이상 놀이가 아니다/비밀들 천의 얼굴을 가진 모성애 자상하고 행복한 엄마/정열적이며 사랑이 넘치는 엄마/보호하려 드는 강한 이미지의 엄마/소유욕이 강하고 변덕이 심한 엄마/겁이 많고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엄마 3장Ⅰ결별 없는 사랑은 없다 아들들이 하는 말 더 이상 아기가 아니란 말이에요!/엄마 나빠!/우리 엄마는 불도저 같아요……/우리 엄마는 간섭이 너무 심해요/우리 엄마는 내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걱정해요/우리 엄마는 항상 내가 뭘 하는지 알고 싶어 해요!/게다가 우리 엄마는 선생님이에요!/내가 널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어머니의 죽음 지키지 못한 만남 잘못된 출발/집착과 환상이 분노로 바뀔 때 너무 많은 걸 원하는 엄마 결핍을 채우다/사랑하는 남자/엄마로부터 탈출하기/나의 ‘사랑하는’ 며느리/이상형의 남자/넘지 말아야 할 선 : 근친상간 금지 2부 아들을 기른다는 것 4장Ⅰ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남자 아이는…… 아들이 항상 화를 내요/빵, 빵, 빵, 죽었다!―전쟁놀이/흥분하면 할수록 소리를 크게 지른다/왜 여동생을 때리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내 뉴런 탓이에요! 5장Ⅰ모자와 모녀 관계, 어떻게 다를까? 자녀의 감정 이해하기 일상의 행동 이해하기 아이의 위험한 행동 이해하기 욕망 이해하기 소통하는 법 가르치기 6장Ⅰ아들이 자라고 있어요 성장의 단계 엄마 꽁무니만 뒤쫓는다/엄마 치마폭/수줍음/혼자 학교에 가다/비상/남자지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아들에게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까? 에밀이 내 말을 듣지 않아요 : 모욕감을 주지 않고 권위 세우기/너무 예민해요 :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해주기/니콜라는 자신감이 없어요 : 평가하지 말고 보호해주기/모자간의 대화 3부 엄마, 아빠, 누이 그리고 남자 형제와의 관계 7장Ⅰ왜 엄마가 필요할까? 엄마가 지녀야 할 다섯 가지 자질 아이가 자라기 시작할 때 보호하기/억제하기와 벌주기/타격 요구할 수 있는 권리 당신을 닮은 아이/존중/신뢰/구속/방어하기/아버지와 함께 자녀 교육을 책임지다 8장Ⅰ가족을 사랑해요! 미스터 ‘충실’과 마담 ‘충실’ 형제와 자매 남자들! 외아들 9장Ⅰ오늘날의 가족들 ‘멋진 엄마’와 ‘슈퍼우먼’ 엄마를 향한 사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아들/성공의 지름길, 모성애/오늘의 엄마와 내일의 아들/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실제 자리/상징적 존재/베일에 싸인 인물, 외할아버지/새로운 인물, 의붓아버지/홀로 아들 키우기/ 재혼 가정 두 ‘엄마’가 한 엄마보다 더 나을까?/새엄마와 의붓아버지의 출현/새엄마와 살기/의붓아버지와 살기/신뢰 쌓기 4부 아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장Ⅰ일상 대항해요 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질투가 심해요 나쁜 친구만 골라 사귀어요 거짓말을 해요 도둑질을 해요 성적이 형편없어요 11장Ⅰ문제가 많아요! 얻어맞고 다녀요 아들이 너무 수줍어해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걱정이 너무 심해요 아들이 우울증에 빠졌어요 아들이 마약을 복용해요 아들이 너무 폭력적이에요 아들이 성 문제를 겪고 있어요 언제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결론 강한 엄마에 강한 아들? 주석 부록 TEST 당신은 어떤 유형의 엄마일까? 감사의 글 ■ 우리 아들 어떻게 키울까? 정신분석학자의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내 아들의 경험, 생각을 들여다보는 아들을 둔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한 아들교육백서 왜 ‘어머니와 딸’이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고 ‘어머니와 아들’인가? 아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에는 끝이 없는 듯하다. 하지만 아들을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기를 원한다면 엄마는 과연 늘 곁에 머물며 열렬한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사랑을 감추고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있어야 할까? 오늘날 많은 엄마들은 아들에게 깊은 애정 표현을 하면서 죄책감을 느낀다. ‘오이디푸스’ 성향을 부추기는 건 아닐까 하며 걱정한다. 하지만 엄마의 사랑은 아들의 올바른 성장에 방해물이나 짐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근본적이며 필수불가결한 조건이다. 왜냐하면 마음껏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지닌 엄마 곁에서 자란 아이들이야말로 풍부한 감정과 함께 자신감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솔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해_엄마가 아들을 기른다는 것》은 파리 제13구 필립 포멜 정신분석 치료센터의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알랭 브라코니에가 그동안 자신이 상담했던 수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성별이 다르기에 독특한 상황에 처해 있는 모자간을 해부하여 바람직한 모자 관계를 위해 조언하는 책이다. ■ 심리학자가 쓴 깊이 있는 분석 저자 알랭 브라코니에는 정신분석 치료센터의 소장으로 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리학자이자 의사이며 현재 파리5대학의 교수로 제직 중인 학자로, 단순히 단편적인 사례를 나열하며 간단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본질적으로 고찰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들의 근원적인 이유를 분석한다. 이러한 근원적인 고찰을 바탕으로 하였기에 어느 한 지역 한 시대의 어머니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필요한 지침서가 될 뿐만 아니라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필수적인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생생하고 풍부한 사례 알랭 브라코니에는 상아탑의 학자에 머물지 않고 오랜 시간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어머니, 아들과 함께 호흡하며 고통을 나누었다. 그렇기에 더욱 생생하게 다양한 사례를 연구할 수 있었던 저자는 이러한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아들을 가진 어머니들이 이미 경험했거나 혹은 아직 경험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짚어준다. ■ 이 세상의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찬가이자 응원! 이 책은 세상의 아들에게 좋은 어머니를 선사하는 것만이 아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사회적 편견과 무한한 숭고함으로 느껴지는 모성의 압박 안에서 움츠러들고 스스로를 무한 책임의 고통으로 내몰아온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찬가이자 응원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가 만들어온 낭만적인 관념의 틀 안에서 어머니들의 짐을 덜어주고, 현실적으로 아들을 이해하고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애정과 응원이 담긴 조언을 보내는 것이다. 위대한 모든 것의 근원에는 여자가 있다. ― 라마르틴느
뇌가 즐거운 아이 놀이 120
꽃숨 /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지음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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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숨학습법일반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지음
월령별로 6단계, 총 120가지 놀이로 구성된 뇌 발달 육아서다. 감각인지.사회정서.신체운동.의사소통의 4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120가지의 다양한 활동은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유아교육과 뇌과학, 소아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으로,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과학(SSK, Social Science of Korea) 연구지원을 받아 영아기 양육환경개선을 위한 뇌기반적 융합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엄마와의 상호작용작용을 통한 놀이가 아기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1 _ 첫 3년이 평생을 좌우해요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2 _ 오감을 자극해야 뇌가 발달해요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3 _ 아기의 뇌를 즐겁게 만들어요 아기와 함께 놀아요 _ '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 활용법 STEP 1. 0-6개월 엄마 손, 아기 손 소리를 찾아요 후후~ 입 바람 빙글빙글 모빌 얌냠! 쭉쭉! 팔다리 쭉쭉! 반사놀이 보송보송 기저귀 갈이 엄마 옷이 좋아요 딸랑딸랑, 데굴데굴~ 까꿍! 눈 맞춤 뽀득뽀득 목욕놀이 산들산들~ 바람 만나기 손 놀이 흔들흔들~ 배를 타요 영차! 영차! 발로 차! 엄마가 뭐하지? 자장 자장 STEP 2. 6-12개월 똑똑똑! 문 열어주세요 과일 킁킁, 과일 얌냠 손수건 마술 거울 속 내 얼굴 쉿! 무슨 소리지? 부비부비, 뽀뽀 쪽~ 내 맘대로 꾹꾹꾹 칙칙 폭폭! 땡~ 깨끗이, 깨끗이 미끌미끌~ 쏙! 뻥!뻥! 공놀이 손바닥, 발바닥 자동차놀이 처음 숟가락 불빛을 잡아라 어부바 여행 친구들아, 잘자 아기야, 아기야, 뭐하니? 동물그림책 보기 딩딩딩! 동동동! 까꿍 그림책 보기 STEP 3. 12-18개월 꼬마 망원경 식빵 요리사 똑같아요 반찬통 블록 손가락놀이 재미있는 서랍 내 몸을 지켜라! 신체 부위 가리키기 조물조물~ 밀가루 치카푸카! 싹싹 이불 놀이터 언덕을 넘어서 엄마와 댄스 아장아장 걸음마 나도 할 수 있어요! 꾹꾹! 수수깡 우리 가족 촉감책 보기 주세요! 주세요! STEP 4. 18-24개월 소리 숨바꼭질 냄새 주머니 미끌미끌, 폭신폭신 끼리끼리 블록 뚜껑을 찾아라 주르륵 물놀이 굴려볼까요? 장난감 도장 내가 만든 소리 아기인형 돌보기 인사해요 신나는 모래놀이 달려라, 수레야! 날아라, 비행기! 풍선 제트기 스타킹 줄다리기 그대로 멈춰라! 지그재그 걷기 풍선그네 응가하자, 끙끙! 사진앨범 놀이 빨래 친구들 STEP 5. 24-30개월 맨발로 걸어요 자석낚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종이 친구들 변신하는 점토 나풀나풀, 리본 흔들기 여기는 구름나라 엄마와 함께 병원놀이 그림자가 춤춰요 집 만들기 집게놀이 이불말이 페트병볼링 계단 오르기 궁금이상자 무슨 소리일까? 동물 흉내 북 아트 그림책 내 손, 내 얼굴 혼자 입어요 STEP 6. 30-36개월 춤추는 꽃잎 나는야, 요리사 구슬그림 무엇일까요? 작게, 작게 잘라요 노래하고 춤추고 펄럭펄럭~ 스카프 나비 재미있는 벽화 얌냠! 상차리기 빨래를 해요 쑥쑥~ 자라라 바느질놀이 놀이터에 갔어요 비누거품그림 하나, 둘, 셋! 일, 이, 삼! 아기별 이야기 '리'자로 시작하는 말 내 그림 소개하기 컵 인형 나도 읽어요[책 소개 및 출판사의 글 ] 아기의 첫 3년, 왜 엄마와의 교감이 가장 중요할까요? 0~36개월 아기의 발달과정에 맞춘 뇌 발달 놀이 120가지 《뇌가 즐거운 아기 놀이 120》은 월령별로 6단계, 총 120가지 놀이로 구성된 뇌 발달 육아서다. 감각인지.사회정서.신체운동.의사소통의 4가지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120가지의 다양한 활동은 엄마와 아기의 즐거운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유아교육과 뇌과학, 소아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으로,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과학(SSK, Social Science of Korea) 연구지원을 받아 영아기 양육환경개선을 위한 뇌기반적 융합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엄마와의 상호작용작용을 통한 놀이가 아기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기의 뇌 발달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한 가지는 일상생활에서 엄마와 즐겁게 교감하며 안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커가는 것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놀이법이 담긴 이 책은 엄마 아빠,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적절한 방법으로 아기와 소통하며 즐겁게 노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적 육아서다. 각각의 놀이들은 특별한 교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놀이마다 필요한 준비물과 놀이 방법, 놀이의 효과와 발달 관련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특히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에는 아기와 엄마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대화법과 그림을 함께 실어 확실한 놀이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여 뇌를 즐겁게 만드는 놀이의 기술 뇌 발달 놀이의 핵심은 스킨십과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다. 엄마와 충분히 교감할 때 아기의 뇌는 고루 발달한다. 뇌가 잘 발달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억력의 향상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그에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말한다. 아기는 놀이를 통해 이런 상호작용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엄마와의 상호작용은 반드시 필요하다. 예로부터 아기의 손과 발을 주무르고 팔다리와 배를 쓸어주거나 잼잼놀이, 까꿍놀이 등을 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런 평범한 놀이 속에도 아기와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오감을 자극하고 아기 행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부모의 지혜가 숨어 있는 것이다. 애착을 형성하며 아기의 뇌를 발달시키는 놀이의 우선 조건은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다.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의 다섯 가지 감각을 고루 자극하면서 아기와 지속적으로 교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까꿍놀이만 보아도, 시각적 자극에서 시작해 점차 대상영속성까지 익히게 하는 발달 놀이다. 소리 나는 물건을 이용하거나 밀가루나 모래를 만지며 노는 것,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음식의 맛을 보여주는 것 등의 사소한 활동이 아기에게는 오감을 자극해 뇌를 발달시키는 놀이가 된다.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이 장난감이 되고 미처 몰랐던 사소한 경험들이 놀이가 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아기와 마주하는 매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뇌 발달 놀이의 또 한 가지 조건은 아기의 뇌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아기와 놀이를 하는 동안 웃는 얼굴과 부드러운 말투로 아기를 대하며 스킨십을 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 놀이하는 동안 아기의 행동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 스스로 해내는 것을 격려하면 자존감이 강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며 아기와 함께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 활동도 아기 뇌에 즐거운 자극을 주어 효과적인 뇌 발달 놀이가 된다. 이때 주변의 사물과 자연을 직접 만져보게 하면서 다양한 탐색 경험의 기회를 주도록 한다. 이런 놀이들은 반복적으로 경험해야 더욱 효과적이다. 놀이를 할 때는 개인차를 고려하도록 하며 아기 주도적인 놀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감각?운동적 탐색 기회를 반복적으로 제공하며 긍정적인 교감을 나누고 즐거움을 주는 놀이 120가지가 담겨 있다. 단계별 놀이를 통해 뇌의 각 영역을 고루 발달시키는 것은 물론 안정된 애착 형성으로 아기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불안과 억압
열린책들 /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황보석 (옮긴이) / 2020.10.30
24,000원 ⟶ 21,6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황보석 (옮긴이)
프로이트 전집 10권. 불안 신경증, 히스테리, 강박 신경증, 변태 성욕, 편집증 등을 포함한 일련의 병리학적 증상들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논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의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은 1926년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던 논문으로 증상을 그것이 기인한 심리 기제와의 관련 속에서 파악하며 정신 질환을 통일적으로 설명하고자 시도하고 있다.신경 쇠약증에서 이라는 특별한 증후군을 분리시키는 근거에 관하여 / 신경증의 병인에서 성욕이 작용하는 부분에 대한 나의 견해 / 히스테리성 환상과 양성 소질의 관계 /히스테리 발작에 관하여 / 심인성 시각 장애에 관한 정신분석적 견해 /신경증 발병의 유형들 / 강박 신경증에 잘 걸리는 기질 / 정신분석 이론에 반하는 편집증의 사례 / / 질투, 편집증 그리고 동성애의 몇 가지 신경증적 메커니즘 / 신경증과 정신증 / 신경증과 정신증에서 현실감의 상실 / 억압, 증상 그리고 불안 프로이트의 삶과 사상 / 프로이트 연보 / 역자 해설 / 참고 문헌 / 찾아보기 “무엇보다도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를 찾아낸 사람이었다.” - 제임스 스트레이치 원고지 3만 매, 총 7500페이지, 프로이트 평생의 이론적 저술 망라 완성도 높은 전집을 향한 출판사의 부단한 개정 노력 2003년 이후 17년 만에 개정판. 한국의 프로이트 전집으로서 사상 최초이자, 지금도 유일한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전15권)의 개정 신판이 발행되었다. 1997년 초판, 2003년 개정2판에 이어 17년 만의 개정판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두 권이 새로운 역자에 의해 번역된 것 외에, 전권 원문 대조와 교열이 이루어졌다. 특히 용어가 열다섯 권 전체에서 통일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그동안 변경된 맞춤법이나 외래어 표기법을 반영했으며 그간 학계의 논의와 지적을 수용하여 일부 제목이나 개념어가 변경되었다. 책이 B6에서 A5로 커진 대신 행수는 줄여 좀 더 가독성을 높였다. 번역은 원본과 달라서 수명이 있고 주기적으로 새로 번역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명쾌하고 옳은 말이지만, 이런 말은 대개 새로운 번역을 내놓는 출판사와 역자가 하게 마련이다. 하나의 출판사가 수십 년간, 이미 출간한 책을 몇 번씩 번역과 교열을 새롭게 다듬으며 때로 번역을 통째로 교체하기도 하면서 좀 더 완성된 정본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록 작품의 구성은 제2판(전15권)과 동일하다. 제2판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였던 고낙범 화가의 프로이트 모노크롬 표지 그림 역시 그대로 유지되었다. 고낙범이 그려낸 색채의 스펙트럼은 15권으로 이루어진 전집에 통일성을 부여하고, 미적 가치를 고양시킴으로써 프로이트 전집을 단순히 학술적인 텍스트가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주목하게 한다. 고낙범과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협업은 이후 출판사와 예술가들의 협동 작업에 어떤 기준을 제시했다. 프로이트는 설명이 필요 없는 가공할 천재 과학자이자 사상가로서, 20세기 인간의 자기 이해에 근본적인 수준의 영향을 미쳤다. 영국 시인 W. H. 오든이 표현했듯, “그 후 인류는 그가 창조한 기후(climate) 아래서 살아가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지만, 그의 이론이 단 한 번이라도 흔쾌히 받아들여진 적은 없었던 것은 생전이나 사후나 마찬가지이다. 그의 작품이 번역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인문학, 철학, 심리학의 논의들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열린책들의 『프로이트 전집』은 그 담론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담론이 되게끔 기여해 왔다. 1996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열린책들 『프로이트 전집』은 각권들을 모두 합쳐 총 358쇄, 32만 부가 발행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발행된 것은 총 52쇄, 6만 부가 넘게 팔린 『꿈의 해석』이다. 프로이트에 대하여 미셸 푸코 19세기의 정신 의학은 전적으로 프로이트로 수렴한다. 그는 진정으로 환자와 의사 사이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던 최초의 인물이다. 프로이트는 그 외의 모든 다른 구조들을 탈신비화시켰다. 그는 침묵을 파기하고 감시를 근절시켰으며 광기의 실제 진행에 대한 성찰 속에서 광기 자체를 통해 그것을 인정하기를 거부했다. 그 대신에 그는 의학의 특성을 둘러싼 구조를 분석했다. 그는 거의 신에 준하는 전능함으로 자신을 창조해 나가면서 그의 주술사와 같은 힘을 강화시켰다. 루이 알튀세르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프로이트는 인간 주체에는 중심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자크 라캉 데카르트, 칸트, 마르크스, 헤겔 그리고 몇몇 저자들은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은 진정한 연구 방향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이트 역시 넘어설 수 없다. 토마스 만 우리는 언젠가 프로이트가 일생 동안 헌신적으로 수행했던 작업을 새로운 인류학과 미래의 보다 슬기롭고 자유로운 인류를 위한 토대의 발전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의 하나로 생각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정신분석학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삶 자체에 스며들어 삶의 조잡한 순결성을 굴복시키고 우리가 무지에 특징적인 이러한 정념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프로이트는 고대의 신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다. 그는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 그의 사상의 매력은 실제 신화의 매력과 닮아 있다. 모든 번뇌는 단지 기원적인 번뇌의 반복을 표현할 뿐이라고 단언할 때가 그런 경우이다. 이런 종류의 신화는 설득력이 강하다. 장 폴 사르트르 젊은 시절에 내가 정신분석을 완전히 경시했다는 사실을 나는 쉽게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계급 투쟁에 대해서 맹목적일 정도로 무지했던 것처럼 변명이 필요하다. 변명을 늘어놓자면 나는 계급 투쟁을 부인한 부르주아였다. 그리고 프랑스인이었기 때문에 프로이트를 거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럴드 블룸 프로이트는 작가이고 정신분석은 문학이다. 작가 프로이트의 위대함은 그의 글 속에 드러나 있다. 슈테판 츠바이크 그에게는 신앙도, 꿈도, 인류의 의미나 임무도 문제되지 않는 광대한 무한까지 나갈 용기가 있었다. 헤르만 헤세 오늘에서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시인들은 언제나 당신의 편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시인들이 당신의 글에서 시를 읽게 될 것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내가 당신에게 편지를 썼을 때 나는 내 편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내 편지는 다만 호의로 보내는 편지일 뿐이며 당신에 비하면 나는 놀라운 물고기를 낚기 위해 매달린 작은 벌레에 불과합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는 이 깊은 심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내가 이라고 부르는 증상은 완전히 발전된 형태 또는 초보적인 형태로, 즉 다른 신경증들과 분리된 형태 또는 결합된 형태로 관찰될 수 있다.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거북이북스 /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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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소설,일반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박소현 (옮긴이)
《보노보노》 1권부터 40권 중에서 작가가 직접 고른 에피소드로 엮었다.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에는 이가라시 미키오와 그림일기 편지를 주고받았던 아티스트 야쿠시마루 에츠코와의 대담과 작가의 시 ‘울고 싶은 날’이 수록되어 있으며,《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에는 쿠레 토모후사의 보노보노에 관한 해설과 작가의 시 ‘위로받고 싶은 날’이 들어 있다.보노보노가 전하는 맑고 투명한 위로, 다정한 응원!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 《보노보노》 1권부터 40권 중에서 작가가 직접 고른 에피소드로 엮은 특별한 선물! 30년이 넘도록 가 사랑받는 이유는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를 찌르는 웃음과 공감의 깨달음, 가슴을 울리는 감동으로 전하는 특별한 철학이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에 닿았던 것이지요.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와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는 《보노보노》 1권부터 40권 중에 작가가 직접 고른 에피소드로 엮어 만든 책입니다. 나에게, 또는 소중한 이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때 건네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에는 이가라시 미키오와 그림일기 편지를 주고받았던 아티스트 야쿠시마루 에츠코와의 대담과 작가의 시 ‘울고 싶은 날’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에는 쿠레 토모후사의 보노보노에 관한 해설과 작가의 시 ‘위로받고 싶은 날’이 들어 있습니다. 울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날, 보노보노가 느릿느릿한 말투로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세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문제를 겪기 마련입니다. 문제가 닥치면 때로는 속수무책의 어린아이가 되어 무너져버릴 때가 있지요. 울고 싶을 때, 위로받고 싶을 때, 마음이 무너질 때가요. 그럴 때, 마음속에 스스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메시지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잠깐은 아프더라도 결국은 자신의 힘으로 다시 따뜻하고 즐거운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때로는 옛 편지, 봄날의 소풍, 나에게 각별했던 노래, 뜻밖에 받은 선물들이 위로의 씨앗이 되어 주고는 합니다. 영화의 대사나 책에 밑줄 그었던 구절이 힘을 줄 때도 있지요.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보노보노의 메시지를 모아 만든 책,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와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를 소개합니다.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와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는 전 세계 1천만 부 베스트셀러, 30년 넘는 연재 기록을 가진 시리즈 중에서 작가가 직접 뽑은 에피소드를 엮어서 만든 책입니다. 조금 느리고 매사에 서툴지만, 편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보노보노만의 메시지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합니다.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을 때,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지 않고, 눈앞의 풀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보노보노의 특별한 위로와 응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음미하고, 때때로 떠올리면서 새록새록 되새길 수 있는 보노보노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속에 씨앗이 되어, 힘들고 외로운 날들을 건널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