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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수업
북라이프 / 김주영 지음 / 2017.10.26
18,000원 ⟶ 16,200원(10% off)

북라이프소설,일반김주영 지음
피아니스트 겸 칼럼니스트 김주영의 흥미롭고 명쾌한 클래식 안내서. 음악가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온 그간의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이 작품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다. 본문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며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lesson’ 코너에서는 ‘지휘자의 지휘봉’, ‘음악가와 음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등 클래식에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그때그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펼쳐 책과 함께 음악을 듣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이다.프롤로그 1월 일당백의 매력 그 특별함의 시작 현악4중주의 시작과 끝 피아노5중주는 흥미로운 양자대결 lesson 1 생일로 찾아본 음악가 이야기 2월 작은 기적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초연의 즐거움 그 짜릿한 기억 하나씩 친해지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서른둘 lesson 2 소나타 형식이란 3월 모차르트의 착각 베토벤의 소외된 교향곡들 슈만과 클라라의 행복했던 3년 lesson 3 지휘자의 지휘봉 4월 새소리가 음악이 된 순간 영원한 리퀘스트_ 내 마음속 바이올린 협주곡 피아니스트의 영원한 벽, 쇼팽 에튀드 lesson 4 위대한 실패작들 5월 클래식으로 읽는 로미오와 줄리엣 고생 끝의 낙 첼로 소나타 세계 영화 속에 살아 있는 쇼팽 lesson 5 암보란 무엇인가 6월 음악으로 그려낸 전쟁의 아픔 환상과 즉흥, 그 모호한 아름다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슬픔, 레퀴엠 lesson 6 쇼팽의 4대 천왕 7월 메피스토 바이런 그리고 프란츠 리스트 교향곡 작곡가들의 휴식 라흐마니노프와 향수 그리고 편곡들 lesson 7 빗방울 속에 숨은 클래식 8월 바다가 만들어준 음악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아름다움, 스테파노가 부르는 나폴리 민요 수다 속 침묵 사티와 몸포우 lesson 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9월 산에 갈 때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이 만들어낸 결정적 장면 말러의 교향곡이 그리는 마지막 lesson 9 음악가와 음식 10월 훌륭한 막장 오페라 두 편 위대한 선구자 세고비아와 랑팔 20세기 음악의 첫걸음은 풀랑크와 함께 lesson 10 살아 있는 녹음을 찾아서 11월 수수께끼의 피아니스트 리히테르 인상주의 전과 후 이야기 쇼스타코비치의 추억 lesson 11 음악회장의 여유 12월 향수의 작곡가 피아졸라 영감의 원천 집시 필립 글래스가 찾아낸 반복의 삶 lesson 12 피아노는 할 말이 많다“아는 음악도 새롭게 들린다!” 피아니스트 겸 칼럼니스트 김주영의 흥미롭고 명쾌한 클래식 안내서 피아니스트로서의 연주 경험 장르, 편성에 구애받지 않은 다양한 작품 해설 쉽고 명쾌한 클래식 수업! 《클래식 수업》의 저자 김주영은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모스크바 제1회 프로코피에프 예술기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등을 차지했고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호암 아트홀, 금호 갤러리, 금호 아트홀 등에서 독주회를 가지며 음악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신문, 잡지 등의 기고, 다양한 강연, 현대약품이 주최하는 ‘아트엠콘서트’ 진행 등 클래식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해설자 역할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음악가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해온 그간의 경험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대화, 작은 깨달음 등이 작품 해설과 함께 담겨 있다. 음악애호가에서 음악을 ‘업’으로 삼게 만든 그 감동의 순간들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이라는 매혹적인 선율에 한 번이라도 마음을 빼앗겨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감상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교양서다.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추천 음악 《클래식 수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며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lesson’ 코너에서는 ‘지휘자의 지휘봉’, ‘음악가와 음식’,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피아노곡’ 등 클래식에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그때그때 자신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펼쳐 책과 함께 음악을 듣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이다. 클래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감상 포인트 클래식 해설가가 아닌 연주가의 입장에서 전하는 정보는 더욱 새롭다.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자신의 연주 경험을 토대로 조금 더 입체적인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곡의 구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러시아 유학 경험을 녹여내 전달하는 러시아 음악가의 이야기는 기존 책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부분이며 악보 곳곳에 작곡가가 심어놓은 영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이미 알던 음악도 새롭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바흐부터 필립 글래스까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음악 이야기 바흐에서 시작하는 바로크 시대를 거쳐 고전주의, 낭만주의를 지나 필립 글래스가 등장하는 20세기 까지 클래식 음악의 획을 그은 음악가와 이야기가 등장한다. 장르, 편성, 악기에 구애받지 않고 말을 하듯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작품 해설로 풍성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감상을 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인공 대 단체’ 구도의 협주곡은 약 300여 년 전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첫 주인공은 우렁찬 소리를 내는 금관악기 트럼펫이었다. 오페라나 발레 공연을 하는 극장에서 출연자들이 쉬기 위해 막간에 짧은 오케스트라 곡을 연주했는데 거기서 나오는 트럼펫 소리가 청중의 특별한 주목을 받았고 곧 오페라와 상관없이 트럼펫이 독주를 맡는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트럼펫에 질 수 없다고 생각한 다른 악기들도 협주곡을 연주하고 싶었는데 작은 문제가 있었다. 트럼펫같이 소리가 큰 악기는 괜찮지만 당시 다른 악기들은 음량이 충분히 크지 않아서 오케스트라와 대등한 대화를 나누기 힘들었다. 그래서 독주를 맡은 악기 연주자 세 명 정도가 한 편이 되어 팀을 만들었고 이 팀을 ‘콘체르티노’(Concertino)라고 불렀다. (일당백의 매력 그 특별함의 시작) “사람들은 내가 작곡을 아주 쉽게 한다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선배들 작품 중 공부해보지 않은 곡이 거의 없다.”놀랍게도 이 말의 주인은 모차르트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가 평범한 우리를 위로하려 남긴 말은 분명 아닐 테고 말 그대로 ‘나도 노력 많이 하고 고생해서 쓰는 거다’라는 이야기인데 주어가 되는 인물이 모차르트이니 새삼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평범한 사람이 기를 쓰고 하는 고생 정도는 아니라도 나름 오랫동안 절치부심한 모차르트의 작품 중 대표곡은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K452(Quintet for Piano and Winds E-flat major, K. 452)다. 1784년 3월에 완성된 이 곡은 그의 목관악기에 대한 관심과 애정, 오랜 기간 자신과 청중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걸작이다. 성공적인 초연 직후, 모차르트는 아버지에게 이 작품에 대해 편지로 설명했는데 흥분한 모습이 보일 정도다.“이번에 두 곡의 큰 협주곡과 5중주곡을 완성했어요. 다행히 청중도 좋아하고 저도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모차르트의 착각)
무민과 화성인들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무민 골짜기에 비행접시가 떴다! 전무후무 최악의 사태 발생! 비상! 비상! 화성인의 비행접시가 무민의 집 채소밭에 떨어졌다! 긴급 경보령과 함께 무민 골짜기에 온갖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무민파파가 투명인간이 되고, 무민 골짜기 주민들이 모두 하늘을 떠다니고, 경감님 몸에서 빛이 나더니 이상한 꼬맹이가 쫓아다니고, 무민마마와 무민의 몸집이 작아지기까지 한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비행접시를 타고 날아온 화성인 때문이 아니라고? 비행접시와 화성인 때문에 무민 골짜기가 발칵 뒤집힌 『무민과 화성인들』은 1957년 2월부터 《이브닝 뉴스》에 연재되었고, 68개 스크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주의 현대사회, 타임머신, 텔레비전, 엑스레이 등 과학 기술 등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다루면서도 무민 가족의 근간이 되는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성향은 잃지 않아 무민 코믹 스트립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한 작품이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괜히 또 건드렸다가 상황이 더 나빠지면 어쩌지!” 무민 골짜기에 비행접시가 떴다! 전무후무 최악의 사태 발생! 스니프가 고장 나 쓸모없어진 라디오를 무민에게 주고, 무민은 라디오를 고쳐 달라며 무민파파에게 준다. 기계치 무민파파가 이번에는 어쩐 일인지 라디오를 고쳤는데, 이상한 경고가 들린다. “비상! 비상! 화성인의 비행접시가 나타났다!” 이상한 소리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 무민 가족. 이튿날 아침, 무민마마는 채소밭에 비행접시가 떨어져 엉망이 됐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무민마마는 비행접시 속에서 고장 난 라디오 같은 물건을 찾아 무민파파에게 건넨다. 그리고 무민 골짜기에 온갖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무민파파가 투명인간이 되고, 무민 골짜기 주민들이 모두 하늘을 떠다니고, 경감님 몸에서 빛이 나더니 이상한 꼬맹이가 쫓아다니고, 무민마마와 무민의 몸집이 작아지기까지 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비행접시와 화성인 때문에 무민 골짜기가 발칵 뒤집힌 『무민과 화성인들』은 1957년 2월부터 《이브닝 뉴스》에 연재되었고, 68개 스크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민 연작소설은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삶을 그리고 있지만, 무민 코믹 스트립의 경우는 자본주의 현대사회, 타임머신, 텔레비전, 엑스레이 등 과학 기술 등 소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다루고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무민과 화성인들』이다. 무민 골짜기에 온 화성인은 당연히도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오히려 화성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울음을 터뜨리기까지 한다. 또한 비행접시에서 촉발된 대혼란은 허무맹랑하고 우습지만, 유쾌하고 마음 따뜻한 무민 가족은 화성인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서로를 아우르며 지켜 준다.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그는 그날 머리를 쓸어넘기지 않았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이준우 (지은이) / 2024.02.07
10,500원 ⟶ 9,45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이준우 (지은이)
서울 2019년 여름에서 겨울까지 4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8월 한 여름에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던 사람이 겨울 12월 31일에는 가족 비리 의혹 관련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다. 한 개인의 망신, 한 가족의 추락을 넘어서서 이 사건은 한국의 이념 지형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들어가는 말 좌파의 공정한 사회 … 5 조민 1 잘난 아빠 둔 유급생 딸의 장학금, 가짜 진보 몰락의 시작 … 28 의전원 교수와 학생은 조민의 장학금 비위 의혹을 알았나? 36 2 혐의는 있으나 증거는 없는 부산대 장학금 규정 변경 미스터리 … 39 3 서울대병원 가짜 진단서 … 45 4 준 사람은 없는데 받은 사람만 있는 서울대 유령 장학금 … 50 5 아버지가 품앗이해 온 조민의 제1저자 논문 … 54 법정에서 드러난 조국의 거짓말 59 언론은 조민 스펙을 어떻게 알았나? 65 6 조국 민정수석실의 이례적 교육부 감찰 … 67 7 영화 「기생충」 실사판 조국 부부 … 72 동양대 총장 표창장은 정말 합격에 영향이 없었나? 79 8 2월생 조민의 바뀐 생일 … 83 9 조민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부산대 의전원 … 87 10 장학금 특혜 제공에 돌아온 부산의료원장 자리 … 91 조국은 이미 딸의 장학금 문제를 알고 있었다. 94 11 법인카드로 들통난 거짓말 … 96 12 멘탈 중무장한 거짓 고소 … 99 수사기관에 빨대가 있다고? 102 보좌관과 기자는 숙명적 공생관계 103 조국 13 일주일 급여 챙기려 허겁지겁 팩스로 보낸 서울대 복직신청서 … 106 14 조국 부부의 자녀 학자금 보조수당 … 109 15 조국의 이중 급여 … 113 조원 16 조원의 서울시 청소년참여위원회 … 122 17 인턴‘예정’증명서 … 127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은 좋은 선례일까? 131 18 조원의 법무법인 가짜 경력증명서 … 136 조국과 최강욱은 서로 자녀에게 가짜 증명서를 발급했나? 145 19 조원의 사라진 입학서류 … 147 검찰은 왜 무혐의 처분했나? 159 정경심 20 정경심 교수의 병원 진단서 … 162 21 정경심의 BMW … 170 22 정경심 교수의 무급휴직 … 177 웅동학원 23 웅동학원의 절묘한 자금 빼돌리기는 누가 설계한 것일까? … 184 24 웅동학원 빚이 100억이 되어도 교육청이 몰랐던 이유 … 189 25 웅동학원 ‘셀프 소송’의 숨은 의도는 결국 빚 안 갚기 … 192 26 웅동학원 교사 채용 대가 2억 … 194 조국 민정수석 27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 200 재판 지연과 조국의 출마 213 28 천경득의 인사 농단 의혹 … 217 29 대통령 외손자의 국제학교와 사위의 취업 … 225 법원이 이상직을 타이이스타항공 실소유주로 판단한 이유는? 239 30 대통령 외손자의 서울대병원 진료 … 241이것이 진짜 조국 흑서다 8월 한 여름에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던 사람이 겨울 12월 31일에는 가족 비리 의혹 관련 뇌물수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다. 한 개인의 망신, 한 가족의 추락을 넘어서서 이 사건은 한국의 이념 지형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다. 이제까지 대통령 물망에 오르지도 못했던 검찰 총장 윤석열이 보수 대통령이 되고, 좌파가 독점하던 정의의 이념은 한 갓 농담으로 전락하고 만다. 견고하기 그지없던 한국의 좌파 진영이 와해되고 몰락하는 데 불과 4개 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서울 2019년 여름에서 겨울까지 4개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되면서(8월 14일) 배우자ㆍ자녀의 사모펀드 74억 원 투자 약정 사실이 공개되었다. 조 후보자 딸 조민 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낙제하고도 6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8월 19일), 조민 씨가 고등학교 때 의학 논문 1저자로 등재되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도(8월 20일) 수면에 떠올랐다. 조국 민정수석의 서울대 팩스 복직 급여 수령 논란, 조국 집안이 운영하는 웅동학원 채무 관련 의혹도 제기되었다. 발 빠르게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는 서울대ㆍ부산대 등 30여 곳을 압수수색(8월 27일) 했고, 인사청문회가 열리던 날인 9월 6일 검찰은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아랑곳하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9월 9일)을 강행했지만 결국 조국 신임 장관은 취임 35일 만인 10월 14일에 사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10월 23일에는 그의 아내 정경심 교수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해가 바뀐 한 달 뒤 2020년 1월 29일 서울대는 조국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에서 직위 해제했고, 2월 23일 법원은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후 법정 구속했다. 다음 해 2021년 8월 24일에는 부산대가 조국의 딸 조민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는 예비행정처분을 결정했고, 8월 31일에는 동양대가 그의 아내 정경심 교수를 면직 처리했다. 우리의 책 제목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조국은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면서 등에는 백 팩을 메고 한 손에는 매일 다른 텀블러를 들었다. 다분히 카메라를 의식한 계산된 아이템이었다. 아마도 여유와 자신감일 것이다. 아무도 자신과 가족의 치부를 모를 거라는 자기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 어쨌거나 딸 조민이 고등학교 때 의학 논문 1저자로 등재되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8월 20일 그날은 달랐다. 오전 9시 50분 그는 백 팩도 메지 않고 텀블러도 들지 않았으며,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는 것도 하지 않았다. 두 손으로 파란색 서류철을 들고 기자 앞에 섰다.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미리 준비한 장관 공약 설명만 읽어 내려갔다. (우리의 책 제목은 여기서 나왔다) 부패한 사회, 부패한 대학들 장학금을 뇌물로 사용하다 조민은 2014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두 학기 연속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한 학기에 401만 원씩 총 802만 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다 2학기 때인 2014년 9월 30일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하고 다음날인 10월 1일 질병 휴학원을 제출하면서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퇴교했다. 당시 조국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청문회 검증 당시 환경대학원에서 누가 조민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는지 물으니, 환경대학원에서는 실제 장학금을 지급한 ‘관악회’가 알 거라고 했다. 관악회에 물으니 장학금 수혜자 명단은 ‘환경대학원’에서 작성한다고 했다.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한 조민은 첫 학기부터 3과목 낙제로 평점 평균 1.13점을 받아 유급했다. 2016년 1학기에 복학해서는 노환중 교수가 주는 장학금을 내리 6번 받았다. 다른 학생들은 딱 한 번씩 100~150만 원을 받았지만 조민은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받았다. 유급 낙제생임에도 장학금을 받은 학생도 조민이 유일했다. ‘특지(특별 지정)장학금’이라고 하여 교수가 학생을 지정하여 주는 장학금이다. 특지장학금은 성적에 관계없이 줄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 선발기준이나 신청, 선정 과정 및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부산대는 설명했다. 성적에 관계없이 준다는 건 집이 가난한 학생에게 주기 위함일 것이다. 그런데 조국의 당시 자산은 50여억 원이었다. 재력가의 자녀가 자판기 캔 커피 뽑듯 꼬박꼬박 여섯 차례나 장학금을 받아 챙겼다. 2015~2016년은 아직 문재인 정부 이전이므로 아버지 조국에 대한 뇌물성 장학금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검찰도 조민의 장학금 1,200만 원 중 조국이 민정수석이 된 후에 받은 장학금 600만 원만 부정하다고 보고 기소했다. 하지만 조민이 장학금을 받을 당시 이미 조국은 서울대 교수로서 정치권에 깊숙이 관여하는 사회 유명 인사였다. 2010년 진보진영 집권을 위한 대담집을 준비하면서 정치에 뛰어들었고,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참여했으며,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후원회장과 지지 연설자로 활동했다. 당시의 직위가 무엇이든 간에 미래의 포괄적 이익을 기대하고 그의 딸 조민에게 장학금을 줬을 개연성은 누구라도 쉽게 유추해 볼 수 있다. 과연 2017년 제19대 대선에서도 그는 문재인 후보의 TV찬조연설자로 나서 문재인 정권 창출에 앞장섰고 그 후 청와대 민정수석, 법무장관의 순서를 밟았다. 법원은 2023년 2월 3일 1심 재판에서 「청탁금지법」위반을 인정하여 조국에게 추징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노환중 교수 역시 「청탁금지법」 위반이 인정되어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이 선고됐다. 모든 게 가짜 논문도 가짜 조민은 2010년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와 2015년 부산대 의학전문 대학원에 진학할 때 병리학 제1저자 논문 경력을 제출했다. 한 신문사는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합격 수기를 전부 구매해 보았다. 전부 80만 원이 넘었다고 한다. 그중 가장 유력해 보이는 조민의 합격 수기가 5만 원 정도였는데, 여기에 부산대 의전원 지원 때 제출한 스펙이 나열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중 눈에 띈 것이 논문이었다. 당시 취재팀은 조민의 ‘논문 표절’ 여부를 검증하려고 했다고 한다. 설마 논문 자체가 가짜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채 말이다. 그런데 취재팀은 논문 제목을 보고 기겁했다. 한글 논문인 줄 알았는데 영어 논문이어서 놀랐고, 주제가 의학 분야 그것도 병리학 분야라서 또 놀랐고, 마지막으로 조민이 논문 제1저자라서 놀랐다고 한다. 제목은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 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 한글로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기 어려운 제목이다. 더 충격적인 건 논문 작성 시기였다. 시기를 계산해 보니 조민이 논문 작업에 참여할 때 고교 1학년생이었다. 이렇게 해서 ‘논문 표절’ 의혹은 ‘가짜 논문’ 의혹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조민과 고교 동기이던 장영표 교수(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소장)의 아들은 조국 교수에게 인턴증명서를 받았고, 조국 딸은 장영표 교수에게 논문 제1저자 타이틀을 받았다. 아버지들 끼리 자녀 스펙을 품앗이한 것이다. 2020년 5월 7일 재판에 나온 장 교수 아들은 “아버지가 조민 스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조국 교수님의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했다고 밝혔다. 조국은 2012년 4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논문의 기본은 갖추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도 잠을 줄이며 한 자 한 자 논문을 쓰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딸 논문 문제가 터진 2019년 8월 20일 조국은 “프로젝트의 실험에 적극 참여했고, 경험한 실험 과정 등을 영어로 완성하는 데 기여해 (장영표) 교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가짜 논문’ 보도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본인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는 논문을 입시에 활용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바꾼다. 2019년 9월 2일 조국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대 입학할 때 병리학 논문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도 거짓말이다. 검찰이 고려대에서 확보한 조민의 응시지원서 증빙자료 목록에는 아홉 번째에 병리학 논문이 기재돼 있다. 당시 입학전형에 참여한 고려대 생명과학대 A교수도 검찰 조사에서 조민이 제1저자로 기재된 병리학 논문을 입학전형 때 제출했다고 진술했다. 표창장도 가짜 조민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은 조국 사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다른 증명서와 달리 총장 표창장은 포토샵으로 위조된 증명서라는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서울대 법학과, 영문과를 나온 부부가 컴퓨터 앞에 앉아 포토샵으로 자식에게 줄 경력증명서를 위조하는 모습 은 상상하기 어렵다. 장학금 비위나 병리학 논문이나 인턴증명서 등은 모두 조국, 정경심 부부의 관계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경력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만든 증명서 중 대표적인 게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었다. 동양대 표창장은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합격 수기에서 처음 등장한다. 이 수기에서 조민은 대학 총장 표창장 이력을 의전원 입시 때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조민의 가짜 경력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 이력도 가짜일지 모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양대 관계자는 “오늘 검찰에서 조 후보자 딸이 우리 학교에서 받았다는 표창장을 들고 왔는데 상장 일련번호와 양식이 우리 것과 달랐다”며 “그래서 지금 학교에 있는 상장번호를 보여주고 검찰도 이를 확인해 갔다”고 밝혔다. 검찰이 표창장의 위조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정경심 교수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총장님께서 자료를 잘못 내주면 총장님께서 다친다'고 압박했다. 이어 ‘딸의 의전원 입학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총장 표창장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정상적으로 발급한 표창장이라면 이런 요청을 할 리가 없다. 최 총장이 거부하자 정 교수는 ‘그러면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해줄 수 없냐’고 요청했다. 최 총장은 다시 거절했다. 정 교수는 집요했다. 정 교수는 ‘(상장) 대장에는 없지만 어학원에서 (표창장을 발급)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했다. 최 총장은 모두 거절했다. 조국이 나섰다. 정 교수가 통화하면서 조국을 바꿔줬고, 조국은 “그렇게 해주면 안 되겠느냐. 법률 고문팀에 물어보니까 그러면 총장님도 살고 정 교수도 산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전형적인 말 맞추기다. 나중에 조국은 이런 대화내용을 나눈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최 총장에게 사실대로 밝혀달라고 짧게 말했을 뿐이라고 했다. 「기생충」 가족, 기생충 집단 가족이 어떤 식으로든 위조를 정당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영화 「기생충」의 한 장면과 닮았다.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뭐 이런 거 없나?”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 대학 꼭 갈 거거든요.” “오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조국이 기자회견장에서 수십 번 반복한 “분명히 인턴을 했습니다”는 대부분 거짓말이었다. 딸 조민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 입시에 제출한 주요 경력은 모두 가짜였다. 아들 조원이 고려대, 연세대 대학원,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에 제출한 주요 경력도 모두 가짜였다.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입시부정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조국은 딸과 아들의 입시부정과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1심에서 유죄를 받았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청와대의 울산 시장 선거 개입 관련 재판에도 관여되어 있다.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은 조민의 입학을 취소했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조민의 입학 취소와 함께 2학기 동안 단 1개 과목만 수강하고 받아 간 장학금 802만 원에 대한 환수 조치도 진행 중이다. 한영외고는 조민의 생활기록부에 기재된 가짜 경력 4건을 삭제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급한 인턴 경력이 법원에 의해 가짜로 확정되자, 연세대도 조원의 입학 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렇게 ‘조국 사태’에 명운을 걸었던 문재인 정권은 26번의 부동산정책 실패와 함께 종료됐다. 2019년 10월 7일 소설가 황석영, 공지영, 시인 안도현 등이 포함된 ‘조국 지지 검찰개혁을 위해 모인 문학인’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 지지를 선언했다. 공 작가는 SNS에서 정경심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겨냥해 “이렇게 간첩들 만들고, 광주 폭도를 만들고, 인혁당, 노무현을 죽인 게 사법부”라며 “이래서 (검찰) 개혁하자 했던 것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공 작가는 4여년 뒤 “조국이 그런 사람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조국 사수를 철회하고 맹목적인 ‘이분법적인 논리’와 ‘80년대식 구호’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 인터뷰, 2024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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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알라딘의 마이리뷰 코너에 지난 6년간 등록된 어린이책 서평 10만여 편 가운데 부모의 눈으로 검증한 좋은 책 256편의 서평과 어린이 독서지도 노하우를 담았다. 어린이 책을 부모의 눈높이에 맞추어 평가하고, 육아와 아이들과 함께 한 일상의 향기가 묻어나는 서평들을 실었다. 0~3세 유아에서 초등학교 5~6학년 어린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의 서평이 연령별로 나누어 실렸다. 또, 연령별로 구분된 각장의 시작에는 를 집필한 김순옥 씨의 어린이 독서교육 길라잡이가, 각장의 끝에는 알라딘 편집팀에서 추천한 책들이 실려 있다.1장 0~3세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0~3세 독서 지도 길라잡이 2장 4~6세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4~6세 독서 지도 길라잡이 3장 초등 1~2학년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초등 1~2학년 독서 지도 길라잡이 4장 초등 3~4학년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초등 3~4학년 독서 지도 길라잡이 5장 초등 5~6학년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초등 5~6학년 독서 지도 길라잡이 6장 어린이 독서 지도, 이것이 궁금하다 어린이 독서 일반에 관한 궁금증 영유아 독서에 관한 궁금증 초등학생 독서에 관한 궁금증 부록 꾸러기의 행복한 책 읽기 도서 목록이 책은 나와 비슷한 보통 독자가 나보다 한 발 앞서 그 책을 읽고 남긴 기록이라서 더없이 생생하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몇몇 분은 신문에 서평을 기고하는 전문가만큼이나 전문적인 독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읽더니 이러이러한 면에서 정말 좋아하더라!’라는 한 줄의 경험담은 전문가의 1백 마디 추천의 글보다 더 도서 선택에 확신을 드릴 것입니다. 이 책은 아내가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부터 사 나르기 시작한 책들 중 하나였다. 동생에 관련된 각종 그림책들의 효과인지 큰놈은 엄마 뱃속에 동생이 있다는 것도 확실하게 알고 있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확실히 받고 있다. 가끔 ?동생 시여~.?라고 하면서 잠투정을 하기도 하고 새벽에 이부자리에 실례를 하는 걸 보면. ……(중략)……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생이지만 동생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가득한 큰놈은 이 책의 피터에게 자기 기분을 공감한 것 같다. 아직 동생이 태어나지 않았기에 동생이 태어난 다음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때의 혼란을 극복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 혼란을 딛고 일어나야 더욱 성숙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싶다. 곧 폐위될 우리 집 제왕 큰놈을 위하여. -dongun 21님의 서평 중 발췌 특정 도서와 이해관계가 없는 보통 사람들의 글이기 때문에 공정합니다 특정 단체나 아동 전문가가 선정한 도서가 아니라 일반 독자가 책을 읽고 즐겁고 행복한 독서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는 순수한 의도에서 씌어진 서평과 도서 목록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직합니다. 아이에게 직접 도서를 읽어주면서 즉각적으로 아이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아이들의 부모님이야말로 진정한 전문가입니다. 일반 독자들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경험한 시행착오와 책을 읽고 반응하는 아이의 즐거움과 행복을 보면서 찾아낸 책이야말로 권하는 부모도 즐겁고, 읽는 아이도 행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서평의 진가는 어린이 책에서 잘 발휘됩니다 자녀들의 책을 고르는 것은 부모 자신이 읽을 책을 고르는 것보다 갑절이나 어렵습니다. 어른이 아이를 위해 쓴 책을 어른의 눈으로 고른다는 것이므로, 아이가 실제로 이 책을 좋아할지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독자 서평이 없다면 많이 팔린 순서나 외부기관의 추천에 의거해 책을 고를 수밖에 없는 것이 보통 아빠, 엄마의 처지일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어린이 책에 대한 독자 서평이 가장 많고, 또한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로 쓰여집니다. 최근에는 독자 서평을 통해 일방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글에 답신을 달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알라딘의 ‘나의 서재’, Yes24의 ‘블로그’, 인터넷 교보문고의 ‘북로그’ 등). 또한 우리 아이가 읽은 책, 내가 읽고 싶은 책, 가족의 글과 사진 등을 제한 없이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생겨, 더욱 활기찬 토론과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책을 직접 읽은 독자의 진솔한 감상과 견해를 밝히는 독자 서평은 인터넷 서점의 탄생과 더불어 널리 알려지게 된 또 하나의 도서 정보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독서 일기를 쓰며 기록으로 남긴 분들도 있었지만 인터넷은 이런 개인들의 개별적인 작업을 한자리에 모으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모여져서 수백 편의 서평이 게시된 책이 있는가 하면, 1천 편이 넘는 서평을 쓰신 독자도 생겨났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달님 안녕》, 《그림으로 생각키우기》 같은 경우 서평을 통해 베스트셀러가 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 책을 읽어볼까 말까’를 결정하는데 독자 서평은 막대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의 대중화와 더불어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출판사들이 독자들의 분출된 요구들을 독자 서평을 통해 수렴해 새로운 책을 기획하는데 활용하는 사례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인터넷 서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도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활약하는 ‘스타’ 서평자인 ‘아마존맨’이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에는 이 분의 서평을 단순히 독후감 정도로 여기고 무시했던 출판사와 저자들이 그의 서평을 의식하게 됐고, 이제는 웬만한 전문서평보다 더 큰 영향력을 지니게 된 것입니다. 급기야 대형 출판사의 편집자와 유명작가들이 책이 나오기도 전에 ?교정쇄?를 보내 의견을 묻는 일이 빈번해졌다는 겁니다. 이 책의 서평자등 중에도 미국의 아마존 맨처럼 일반 독자들에게 영향력 있는 서평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영아빠 류증희 씨는 동화 읽어주는 남자로 온라인상에서 필명을 떨치고 있으며, 그림책 이야기가 가득한 가영이랑 은수랑(kidbook.co.to)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배해경 씨, 개띠아줌마, 양은진 씨 등 어린이 책 독자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서평자들이 이 책에 필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릿터 Littor 2018.4.5
민음사 / 릿터 편집부 (지은이) / 2018.04.02
13,000

민음사소설,일반릿터 편집부 (지은이)
「릿터」 11호 커버스토리는 '케이팝라이프'다. 플래시픽션은 아이돌에게 빠지는 순간, 티켓팅 전쟁, 공개 방송, 홈마스터 등을 주제로 하여 다채롭게 꾸렸다. 네 명의 젊은 작가 임태운, 남궁지혜, 김남숙, 이희주의 재기 넘치는 필력을 엿볼 수 있다. 이슈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중음악평론가의 힘을 빌렸다. 이 시대 가장 첨예하고 화려한 장르의 고민들을 살펴본다. '수기' 코너에는 250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스러운 글을 남겨 주었다. 당선작 세 편을 시인, 편집자 등의 글과 함께 싣는다. 예리하고 유려한 산문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최지은 작가의 에세이 연재가 시작된다. '사건들, 페미니즘으로 읽다'는 박차민정의 순서다. 변소의 추억을 불러오는 도입이 평등함에 대한 의문까지 닿기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임태훈의 '문학사 굿즈샵', 강지혜의 '안녕 서른, 안녕 제주', 서경식의 '서경식의 인문 기행'도 어김없이 독자를 찾는다. '읽는 당신'에서는 가수 요조를 만났다. 시적인 음색의 뮤지션이자 열정적인 독자이며 독립 서점 '책방 무사'의 주인인 그의 매일같이 읽는 삶을 훔쳐본다. '쓰는 존재'에서는 시인 김현과 소설가 임현이 만났다. 김경욱의 '가브리엘의 속삭임', 김의경의 '세븐 어 클락', 대만 작가 황총카이의 단편 '카피바라' 등 이번 호 소설은 지금 여기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담았다.Editor's Note Cover Story : 케이팝라이프 *표지 그림 : 람한 _Flash Fiction 임태운, 내가 너의 좀약이 될게 남궁지혜, 창 김남숙, 장롱 속으로 이희주, 치인의 사랑 _Issue 김윤하, 케이팝의 음악성과 차별성 미묘, 노래하는 이는 누구인가 박희아, 여성 아이돌의 역사와 현재 장민지, 덕후 EVOLUTION: FAN은 실천이다 Essay 최지은, 무리 없이 혼자 1회 임태훈, 문학사 굿즈샵 5회 강지혜, 안녕 서른, 안녕 제주 5회 박차민정, 사건들, 페미니즘으로 읽다 5회 서경식, 서경식의 인문 기행 11회 Interview 요조X허윤선, 읽는 당신 매일 읽는 삶 김현X임현, 쓰는 존재 미래가 나타나고 Fiction 김경욱, 가브리엘의 속삭임 김의경, 세븐 어 클락 황총카이, 카피바라 Poem 성동혁, 할렐루야 이제는 이 말에 위로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간 / 안경사 심지아, 잠의 등고선 / 체조를 저장한 단어 안미옥, 조도 / 제이콥(demo) 윤의섭, 음력 / 생기 하재연, 그것 / 고고학자 Review 이정미, 『보편적 정신』 『해적판을 타고』 강윤정,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달콤한 노래』 임경섭, 『한 문장』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Special Review - 김수영 박혜진, 다시 만난 김수영 황유원, 피로를 아는 사람이라면 문보영, 일기인으로서의 시인, 김수영 안태운, 나는 조깅을 하러 나간다 Contributors* 커버스토리 : 케이팝라이프 -좋아하는 것을 걱정하지 마, 케이팝라이프! -케이팝 아이돌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진화의 방향성 *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듯한, 뮤지션 요조 인터뷰 * 입술로도 읽은 것 같은, 시인 김현 인터뷰 * 대만의 젊은 작가 황총카이 소설 국내 최초 공개 Cover Story 《릿터》 11호 커버스토리는 ‘케이팝라이프’다. 플래시픽션은 아이돌에게 빠지는 순간, 티켓팅 전쟁, 공개 방송, 홈마스터 등을 주제로 하여 다채롭게 꾸렸다. 네 명의 젊은 작가 임태운, 남궁지혜, 김남숙, 이희주의 재기 넘치는 필력을 엿볼 수 있다. 이슈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중음악평론가의 힘을 빌렸다. 이 시대 가장 첨예하고 화려한 장르의 고민들을 살펴본다. 이번 호를 만드는 즐거움은 오랜만에 구성한 ‘수기’ 코너에서 가장 컸다. 250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스러운 글을 남겨 주었다. 당선작 세 편을 시인, 편집자 등의 글과 함께 싣는다. Essay & Interview 예리하고 유려한 산문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최지은 작가의 에세이 연재가 시작된다. ‘용산참사’에서부터 ‘#MeToo’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는 혼자’를 자처한 작가의 글은 도리어 혼자의 불가능성을 역설하는 듯하다. 「사건들, 페미니즘으로 읽다」는 박차민정의 순서다. 변소의 추억을 불러오는 도입이 평등함에 대한 의문까지 닿기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임태훈의「문학사 굿즈샵」, 강지혜의 「안녕 서른, 안녕 제주」, 서경식의 「서경식의 인문 기행」도 어김없이 독자를 찾는다. 「읽는 당신」에서는 가수 요조를 만났다. 시적인 음색의 뮤지션이자 열정적인 독자이며 독립 서점 ‘책방 무사’의 주인인 그의 매일같이 읽는 삶을 훔쳐본다. 「쓰는 존재」에서는 시인 김현과 소설가 임현이 만났다. 근래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는 필자이자 시인들을 자극하는 시인 김현에게서 듣는 삶과 문학,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할 것이다. Fiction, Poem & Review 이번 호 소설은 지금 여기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담았다. 김경욱의 「가브리엘의 속삭임」을 읽고서 2018년 초봄의 대한민국의 여러 뉴스를 떠올리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다. 김의경의 「세븐 어 클락」에는 경기도 작은 도시의 젊은 부부의 빈곤함을 목도하는 실감이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대만 작가 황총카이의 단편 「카피바라」 역시 꽤나 문제적이다. ‘국가란 무엇인가’로 육박하는 소설적 질문은 바다 건너 우리에게도 역시 유효할 것이다. 성동혁, 심지아, 안미옥, 윤의섭, 하재연 시인의 시를 싣는다. 김수영 50주기를 맞이해 『김수영 전집』이 민음사에서 새로 나왔다. 《릿터》에서는 한국 시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특집 리뷰가 실린다. 고통과 영광의 굴레를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한국 시의 존재 이유를 지금 시대의 시인의 시와, 영원한 시인에 대한 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김영사 / 허브 코헨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 2021.01.08
17,800원 ⟶ 16,0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브 코헨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우리의 삶은 팔 할이 협상으로 이루어졌다. 돈, 자유, 정의, 사랑 그 무엇이든 협상으로 얻을 수 있다. 협상 능력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협상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실전 협상 전문가 허브 코헨이 협상의 3가지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협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협상 상대를 찍어누르는 ‘소련 스타일’ 대신 ‘윈윈’을 제시하는 책으로, 평생의 경험에서 녹아나온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가 더해졌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주도하기 위한 가장 쉽고 실용적인 협상 안내서다.머리말. 협상,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1부. 협상으로 이루어진 세상 1. 협상이란 무엇인가 2. 세상에 불가능한 협상은 없다 3. 협상의 세계에 발 들여놓기 2부. 협상을 좌우하는 3가지 변수 4. 힘: 당신에게 힘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라 5. 시간: 협상은 인내심 싸움이다 6. 정보: 상대가 말하지 않는 정보까지 캐내라 3부. 2가지 협상 스타일 7.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긴다” 소련 스타일 8. “협상은 쌍방을 위한 것” 윈윈 스타일 9. 상호 만족을 위한 협상의 기술 4부. 어디서나, 누구와도 협상하기 10. 비대면 전화 협상에서 합의 각서는 필수 11. 결정권자와 협상하라 12. 사람 대 사람으로 협상하라 ★전 세계 30개 언어로 출간된 협상의 명저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대통령, 법무부, FBI, CIA 협상 자문 50년 경력의 ‘협상의 귀재’ 허브 코헨의 협상학 고전을 2021년 새롭게 만나다 우리의 삶은 팔 할이 협상으로 이루어졌다. 돈, 자유, 정의, 사랑 그 무엇이든 협상으로 얻을 수 있다. 협상 능력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협상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실전 협상 전문가 허브 코헨이 협상의 3가지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와도 협상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협상 상대를 찍어누르는 ‘소련 스타일’ 대신 ‘윈윈’을 제시하는 책으로, 평생의 경험에서 녹아나온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가 더해졌다. 일상의 모든 순간을 주도하기 위한 가장 쉽고 실용적인 협상 안내서. ★전 세계 30개 언어로 출간된 협상의 명저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대통령, 법무부, FBI, CIA 협상 자문 ‘협상의 귀재’ 허브 코헨의 불멸의 협상 교과서 2021년 새 표지, 새 번역으로 리뉴얼 출간! 회식 자리에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려면? 정찰제 매장에서 최신 모델의 냉장고 가격을 깎을 수 있을까? 나와 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으려면? 테러리스트를 어떻게 스스로 투항하게 만들까? 물건값 흥정부터 인질 구출 전략까지, 세상일 80%가 협상이다. 능력 있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고 생각하게 마련이지만, 승자는 능력도 있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방과 ‘협상’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지미 카터와 레이건 정부의 협상 자문이자 수많은 기업과 정부를 대신해 협상해온 50년 경력의 협상 전문가 허브 코헨이다. 그가 쓴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You Can Negotiate Anything)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국내에서도 30만 부나 팔린 협상학 분야 부동의 교과서이다. 출간된 지 40년 가까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통용되는 협상의 원칙을 담은 이 책을 새롭게 번역하고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혀 다시 선보인다. “당신의 생존과 자유가 협상에 달렸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3가지만 기억하라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말로, 글로, 행동으로 남을 설득한다. 효과적으로 협상하는 방법을 배우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꼭 파악해야 할 요소는 무엇인가? 바로 힘, 시간, 정보다. 상대방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이 3요소를 이해하면 협상 과정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다. ①힘: 스스로에게 힘이 있다고 믿어라, 상대방은 그 힘이 당신에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한다. 버트 랜스의 ‘그 돈 저리 치워’ 전략: 지미 카터 대통령의 연방 예산 책임자 버트 랜스는 은행에 갈 때마다 “돈은 필요 없고, 그냥 한번 들러봤어”라는 태도를 고수했다. 은행들은 이 ‘거물’을 잡아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결국 랜스는 41개 은행에서 2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 ②시간: 서두르지 말고 데드라인까지 인내하라, 모든 중요한 것은 마지막 순간에 결정된다. 베트남인들의 ‘128년쯤이야’ 전략: 베트남 전쟁 막바지, 북베트남인들은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기를 거부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는 627년 동안 전쟁을 해왔다. 여기서 128년을 더 싸운다고 한들 뭐 어떻겠는가?” 북베트남인들은 시간이 무한정 있다는 듯 행동했고, 초조해진 미국은 결국 불리한 협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③정보: 신호가 울리기 전에 출발하라, 미리 움직여야 상대가 말하지 않는 정보까지 캐낼 수 있다. 직해주의자의 오류: 정보를 수집할 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지각한 뒤 상사가 “지금이 몇 시인 줄 아나?”라고 물었을 때 곧이곧대로 시간을 알려주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상대방이 가진 것을 빼앗을 것인가, 상대방과 함께 이로울 것인가 소련 스타일 vs. 윈윈 스타일 협상의 3요소를 쥔 사람들의 협상 스타일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①소련 스타일: 이들은 협상을 승패의 문제로 생각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고 한다. 터무니없는 조건을 제시하고,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이 방식을 알아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②윈윈 스타일: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이다. 양측이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함께 고민한다. 이때 적절한 중간선을 찾아야 한다. 너무 쉽게 타결되어도 의구심이 들고, 둘 다 양보하지 않으면 결국 변호사만 이득을 볼 것이다. 당신의 노선을 파악했다면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겨보자.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시리즈를 통해 협상의 순간마다 구체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당부 한 가지. 당신의 몫을 얻어내는 일은 당신에게 달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당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하라. 그래야 진정한 협상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세계는 거대한 협상 테이블이다. 여러분은 좋든 싫든 협상에 참여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타인과 갈등을 겪는다. 그 타인은 식구들이나 판매원, 경쟁자일 수도 있고, ‘기관’이나 ‘권력 기구’ 등으로 불리는 큰 단체일 수도 있다. 그 만남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성공 가도를 달릴지, 또 온전하고 즐겁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지가 결정된다. 사람들은 대부분 협상을 할 때 충분히 집요하지 않다. 상대측에 뭔가를 제시하고 나서 상대가 당장 ‘구매’하지 않으면 어깨를 으쓱하고 다른 것으로 넘어간다. 당신도 그런 사람이라면 바꾸길 제안한다. 버티는 법을 배워라. 집요해져라. 마감 시한을 맹목적으로 지킬 필요는 전혀 없다. 마감 시한을 무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마감 시한을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감 시한도 협상의 산물이기 때문에 협상이 가능하다.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라.“마감 시한을 넘기면 어떻게 될까? 손해를 보거나 처벌을 받을 게 확실한가? 처벌은 어느 정도일까? 감수해야 할 위험은 얼마나 클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예담 / 김용택 지음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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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김용택 지음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세 번째 이야기다.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던 시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클래식이란 이름답게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백석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의 작품과 임화, 오장환, 노자영 등 김용택 시인이 아끼는 작가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한국의 대표 명시 113편을 만날 수 있다. 한 편 한 편 필사하다 보면 차곡차곡 감성이 쌓이고, 그 감동과 여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가슴에 남는다.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 윤동주 서시 | 귀뚜라미와 나와 | 창구멍 | 고향집 | 슬픈 족속 | 참회록 못 자는 밤 | 또 다른 고향 | 눈오는 지도 | 별 헤는 밤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숲 향기 숨길 | 님 두시고 가는 길 | 모란이 피기까지는 내 마음을 아실 이 | 산골 시악시 | 허리띠 매는 시악시 | 뉘 눈결에 쏘이었소 못 오실 님 | 밤 사람 그립고야 | 오-매 단풍 들것네 + 한용운 나는 잊고저 | 당신은 | 알 수 없어요 | 사랑 | 나의 꿈 | 님의 침묵 해당화 | 복종 | 꿈 깨고서 | 나룻배와 행인 + 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님과 벗 | 먼 후일 | 왕십리 | 개여울 풀따기 | 진달래꽃 | 꿈꾼 그 옛날 | 가는 길 | 초혼 +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박각시 오는 저녁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흰 바람벽이 있어 | 여승 | 선우사 | 모닥불 | 바다 | 수라 | 가무래기의 락 + 박용래 겨울밤 | 눈 | 낮달 | 먼 바다 | 그 봄비 | 울타리 밖 고향 | 엉겅퀴 | 구절초 | 연시 + 이용악 고독 | 북쪽 | 죽음 | 다리 위에서 | 연못 | 장마 개인 날 집 | 꽃가루 속에 | 노래 끝나면 | 무자리와 꽃 + 신석정 임께서 부르시면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나무들도 | 노을 속에 서서 그 마음에는 | 산은 숨어버리고 | 소곡2 | 마음에 지니고 | 영산홍 | 대숲에 서서 + 박목월 임 | 산이 날 에워싸고 | 귀밑 사마귀 | 4월의 노래 | 기계 장날 나그네 | 길처럼 | 달무리 | 가정 | 박꽃 + 이병기 구름 | 냉이꽃 | 송별 | 난초3 | 볕 | 고향으로 돌아가자 매화2 | 고서 | 저무는 가을 | 봄아침 + 김용택이 뽑은 숨어 있는 명시 12 설야 … 노자영 자고 새면 … 임화 하늘 … 박두진 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사모 … 조지훈 저녁 … 이장희 나의 노래 … 오장환 오월의 바람 … 박인환 단조 … 이상화 산에 언덕에 … 신동엽 강 건너간 노래 … 이육사 가을 … 강경애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한국 대표 작가들의 명시를 만난 날, 필사하면 할수록 옛 시가 점점 더 좋아진다.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국민 필사 시집으로 자리매김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 진한 감동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클래식』이 이어간다. 클래식이란 이름답게 한국의 대표 명시 113편을 소개하는 책에서는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백석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의 작품과 임화, 오장환, 노자영 등 김용택 시인이 아끼는 작가의 숨겨진 보석 같은 시를 만날 수 있다. 시를 한 편 한 편 필사하다 보면 감성이 차곡차곡 쌓이고,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에 고요가 찾아온다. 옛 시가 주는 감동과 필사의 여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가슴속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명시 113편을 필사하며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 읽어도 감동적이다. 이것이 ‘클래식’ 작품의 힘이다.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던 시를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클래식』을 통해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해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클래식’은 옛 시의 아름다움을 필사로 재발견하는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다. 김용택 시인이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이름만 들어도 떨리던 한국 대표 시인의 작품과 청춘을 달래던 명시를 소개한다. 김용택 시인은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는 없겠지만, 주저앉아 우는 어떤 사람의 한순간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시의 필사를 권한다. 펜으로 만나는 113편의 시는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다. 솔직하고 순수하고 담백한 맛이 있다. 시를 한 편 한 편 필사하다 보면 시인이 써 내려간 환희와 슬픔이 손끝에서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감성이 쌓이고 마음이 고요해진다. 옛 시가 주는 감동과 필사의 여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가슴 속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다. 마음 한편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의 울림과 긴 여운 책을 펼쳐 시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시인을 곁에 두고 있는지 새삼 깨닫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백석은 말할 것도 없고, 이름은 익숙하지만 여러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한용운, 신석정, 박목월, 그리고 수많은 문인이 추천해 마지않는 이용악, 박용래, 이병기는 우리 시의 명징함을 오롯이 빛낸 시인이다. 시인들의 대표작과 함께 꼭 한 번 읽고 필사해봐야 할 시를 한자리에 모아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김용택이 아끼는 시 12편은 또 다른 선물이다. 숨어 있던 시를 발견하는 기쁨과 읽는 즐거움을 준다. 임화, 노자영, 오장환, 이장희 등 낯선 시인의 작품은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며 설렘을 안긴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시 113편은 손으로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는 즐거움을, 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하며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킬 것이다.
고베 밥상
동녘라이프 / 성민자 글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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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라이프건강,요리성민자 글
일본인의 장수비결, 건강한 일본 밥상 『고베밥상』은 요리법부터 식재료, 도구, 조리법까지, 건강한 일본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소개한다. 건강은 올바른 식습관에서 시작된다. 때문에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몸에 이로워야 한다. 저자는 일본인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정통 레시피로 건강한 ‘집밥’을 차릴 수 있게 도와주며 장수하는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 반찬 레시피도 함께 곁들였다. 요리법부터 식재료, 도구, 조리법까지, 건강한 일본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소개해준다.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이 특징인 일본 가정 요리책이다. 복잡한 조미료와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조리법은 간단하게 줄였다. 또한, 밥과 반찬을 기본으로 한 정식과 한그릇 요리, 초대상, 도시락 등의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매일 색다른 식탁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준다.고베에서 온 반시의 편지 part 1 일본 가정 요리 교실 하나. 일본 가정식의 특징 둘. 일본 가정의 식탁 예절 셋. 꼭 알아둘 일본 요리의 기초 넷. 기본 재료와 양념 다섯. 반시네 천연 국물과 양념 여섯. 요리 고수되는 조리 도구 *반시의 일본 밥상 이야기 1 part 2 매일 먹는 소박한 밥상 하나. 정식 1 두부볼 2 돼지고기된장국 3 회 4 돼지고기생강구이 5 닭고기샐러드 6 돈가스 7 냉샤브 8 생선꼬치구이 9 메밀국수 10 달걀말이 11 연근버거 12 연어후리카케 13 삼치된장구이 14 채소조림 15 오징어조림 16 두부구이 17 채소찜 18 채소튀김 19 버섯크로켓 20 모둠 솥밥 둘. 한 그릇 음식 1 쇠고기볶음덮밥 2 오징어회덮밥 3 달걀덮밥 4 멸치볶음밥 5 두부데리야키덮밥 6 양념초밥 7 꽁치덮밥 8 가지덮밥 9 쇠고기덮밥 10 현미오차즈케 11 카레볶음덮밥 12 참치야키소바 13 카레우동 14 가쓰오부시덮밥 15 기시면 16 나토덮밥 17 생선죽 18 마메밀국수 19 냉된장국 20 곤약덮밥 *반시의 일본 밥상 이야기 2 part 3 가끔 먹는 특별한 밥상 하나. 손님상 1 튀김과 메밀국수 2 데마키스시 3 치라시스시 4 도미밥 5 버섯전골 6 스키야키 7 두부스테이크 8 냄비 요리 9 샤브샤브 10 모둠 구이 둘. 도시락 1 우엉쇠고기조림 2 삼색밥 3 연어구이 4 주먹밥 5 연근가지볶음 6 유부초밥 7 삼색 샌드위치 8 닭꼬치 9 된장 소스 두부샌드 10 주먹밥구이 +recipe 가지토마토조림 배추된장국 카레연어구이 연어된장국 두부가지구이 콩비지볶음 고마츠나된장국 감자조림 쑥갓나물 무와 된장 소스 감자샐러드 배추절임 채소국 피망샐러드 닭꼬치 무다시마절임 양파샐러드 주먹밥 무된장국 부추나물 버섯곤약조림 연근두부샌드 단호박만주 토란조림 연근파래무침 오이절임 *반시의 일본 밥상 이야기 3 part 4 쉽게 만드는 건강 반찬 하나. 즉석 반찬 1 브로콜리샐러드 2 양상추겨자무침 3 초된장미역무침 4 연두부 5 토마토볶음 6 채소구이 7 호두파볶음 8 시금치두부범벅 9 오이된장무침 10 마가쓰오부시무침 둘. 저장 반찬 1 팽이버섯절임 2 유자배추절임 3 생강초절임 4 유부조림 5 김조림 6 검은콩채소절임 7 가지초간장절임 8 삼치초절임 9 버섯양파장아찌 10 다시마조림 *반시의 밥상 이야기 4 +bonus 01 일본 가정집 식탁04 배추볶음|생선된장무침|유자무절임|콩채소조림 02 소박한 자연식 밥집 도쿄|고베|교토|오사카일본 가정 요리의 결정판 가장 맛있는 일본 요리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건강한 일본 밥상, 쉽게 차릴 수 있어요! 《고베 밥상》은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이 특징인 일본 가정 요리책입니다. 일본 고베에 살고 있는 블로거 반시가 선보이는 ‘맛있고 쉬운 일본 요리’ 110가지를 담았습니다. 복잡한 조미료와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조리법은 간단하게 줄였습니다. 밥과 반찬을 기본으로 한 정식과 한그릇 요리, 초대상, 도시락 등의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매일 색다른 식탁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보다 쉽게 일본 요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현지인들의 식습관, 음식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고베 밥상》에서 제안하는 요리법을 따라 한다면 초보자도 손쉽게 일본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 밥을 보다 맛있게, 건강하게 먹자! 건강은 올바른 식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때문에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몸에 이로워야 합니다.《고베 밥상》은 직접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쉽고 간편한 방법을 지향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소스와 조미료로 간을 맞췄으며 인공적인 향이나 재료를 더하지 않고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제철 재료로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어 식품을 낭비하거나 과소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일본인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정통 레시피로 건강한 ‘집밥’을 차릴 수 있게 도와주며 장수하는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건강 반찬 레시피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요리법부터 식재료, 도구, 조리법까지, 건강한 일본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일본 가정 요리 교실 《고베 밥상》의 특별한 포인트 1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한 조리법을 적용했습니다. 2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소박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3 매일 건강한 식탁을 차릴 수 있는 실용적인 밥상 메뉴를 제안합니다. 4 모든 요리마다 과정컷을 첨부했습니다. +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백반 80품+별미 반찬 30품 + 책에 소개된 요리로 구성한 한 달 식단표 증정 + 일본 주부가 공개하는 건강한 반찬 레시피 + 도쿄, 고베, 교토, 오사카의 자연식 식당 정보 12
아이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큰나 / 예르치 마이, 필립 쇨러 글, 김해생 옮김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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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육아법예르치 마이, 필립 쇨러 글, 김해생 옮김
\'모범 답안\'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교육 방식으로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할 능력을 키워줄 수 없다. 오늘날 요구되는 교육은 어른이 알고 있는 \'정답\'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일이 아니라, 매 상황마다 아이 스스로 해법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올바른 해법\'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해법을 찾는 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때 어린이가 습득해야 할 기본 소양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가 갖추어야 할 태도는 어떤 것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분명하고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레모 라르고 교수의 추천글- 아이의 눈으로 보고 아이와 같이 행동하고 아이와 같이 느껴라 Prologue- 아이의 눈으로 보면 답이 보인다 Part1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엄마 아빠 아이보다 더 많이 아는 척 안 하기 눈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기 가능성의 세계 활짝 열어 주기 우리 아이의 제일 친한 친구 되기 Part2 아이의 마음의 소리 듣기 1. 눈높이 맞추기 2. 느림의 재발견 3. \'공범\'이 되어 함께 놀기 4. 보이지 않는 손 5. 위험한 놀이 6. 질문 놀이 7. 꼭 해야 한다면 놀이처럼! 8. 책임감 키우기 9. 규범에 대처하기 10. 시간과 장소 11. 선택 가능성 12. 자극 주기 Part3 평생 교육은 평생 놀이처럼 부드러움으로 승부한다 만약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문제 해결 능력 옮긴이의 말
식객 2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3.09.09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팔도강산 최고의 재료를 찾고, 산해진미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경력의 요리 장인을 취재해 만든 요리만화의 신화! 성찬의 최대 라이벌, 봉주 등장! 식객끼리 벌이는 맛의 진검승부! 식객 저자 허영만 조차 사랑에 빠져버린 의정부에 있는 ‘오뎅집’ 이야기, 새색시의 첫 김장 이야기, 조선시대 남자 궁중요리사인 대령숙수. 궁중음식 중에서도 잔치음식 전문요리사인 대령숙수를 소재로 한 이야기, ‘사철탕’ 집을 같이 운영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사형수와 교도소라는 과감한 소재에 고구마라는 음식 소재를 접목시킨 눈시울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 음식대담 - 두번째 : 벗이 술을 권하다. 6. 부대찌개 7. Thanks Pa 8. 대령숙주 9. 아버지와 아들 10. 고구마 취재일기 -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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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은 1955년 3월부터 연재되었다. 멧돼지 사냥, 난파선, 해적, 폭죽, 무민 조상님들에 밈블까지 등장하는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다. 스노크메이든의 질투와 무민마마의 포용력이 돋보이며, 무인도에서 마주치는 누구든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전형적인 “무민 효과”가 발휘된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무민 가족이 등장하면 어디든 휴양지가 되고, 적도 친구가 된다! 폭풍이 온다는데도 무민 가족은 헬리콥터를 타고 천하태평 소풍을 간다. 하지만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무인도에 불시착한다. 그런데 이상한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수천 년 된 무민 미라가 살아나 해적선을 암초로 유인해 약탈하고, 무시무시해야 할 해적들은 무민마마에게 꼼짝 못 하고, 스노크메이든과 밈블은 해적들에게 반한다. 이 섬, 원래 이상한 거야, 아니면 무민 가족 때문에 이상해진 거야?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두 번째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은 1955년 3월부터 연재되었다. 멧돼지 사냥, 난파선, 해적, 폭죽, 무민 조상님들에 밈블까지 등장하는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다. 스노크메이든의 질투와 무민마마의 포용력이 돋보이며, 무인도에서 마주치는 누구든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전형적인 “무민 효과”가 발휘된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이 미친 무민 가족 때문에 정말 살 수가 없구먼!” 적이 친구가 되고, 어디든 휴양지가 되는 무민 효과! 일기 예보에는 폭풍이 온다는데 동전 던지기로 소풍을 가기로 결정한 무민 가족. 천하태평 무민 가족은 폭풍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헬리콥터를 타고 소풍을 떠난다. 결국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무인도에 불시착하고 만다. 망망대해 무인도에서 헬리콥터까지 혼자 도망쳐 버리고 먹을 것 하나 남지 않은 무민 가족에게 이상한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먹을 것이 없어서 잡아먹은 멧돼지의 뼈를 묻어 주려고 땅을 파다가 이상한 굴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수천 년 된 무민 조상님들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 무민 조상님들이 살아나 해적선을 암초로 유인해 약탈하고, 무시무시해야 할 해적들은 무민마마에게 꼼짝 못 하고, 난파선에서 구조된 밈블과 무민의 여자 친구 스노크메이든은 해적들에게 반한다. 이 섬, 원래 이상한 거야, 아니면 무민 가족 때문에 이상해진 거야? 『무인도에 간 무민 가족』은 토베 얀손이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연재한 ‘무민 코믹 스트립’ 가운데 네 번째 작품이다. 1955년 3월부터 연재되었고, 74개의 스트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멧돼지 사냥, 난파선, 해적, 폭죽, 무민 조상님들에 밈블까지 등장하는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다. 늘 그랬듯이 무민 가족은 신비로운 무인도에서 한바탕 모험을 마치고 무민 골짜기로 돌아온다. 그리고 무민마마의 “내 집 벽난로만 한 건 없다고들 하잖아요…”라는 말로 마무리된다.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웨딩큐티
엔크리스토 / 장상태 지음 /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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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스토소설,일반장상태 지음
하나님 안에서 결혼을 준비할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관 해 설명하고 있다. 성경적 결혼, 자신의 내면 문제, 배우자를 이해하는 문 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한 31개의 짧은 아티클로 이루어져 있다. 한 권의 책으로 결혼의 모든 것을 배울 수는 없지만, 결혼과 가정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알아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총 31개 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과를 하면 된다. 인도는 가능하면 남자가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짝수 과는 남자가, 홀수 과는 여자가 인도해도 좋다. 먼저 인도자가 본문을 읽고, 요약 부분은 다른 사람이 읽는다. 질문은 총 3개로 각각의 질문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말한다.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메모를 하고, 마무리는 기도로 끝내도록 구성했다.서문 ● 책 사용법 - 시 간 두 사람이 함께 《웨딩큐티》를 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정합니다.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시간 정도 서로의 말을 집중해서 듣고 대화할 수 있어 야 합니다. - 장 소 가능하면 조용히 대화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합니다. 카페에서 한 다면, 음악소리가 크지 않고 조용한 곳을 선택합니다. 칸막이가 있거나 별도의 공간이 마련된 곳이라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태 도 반드시 경청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무음으로 하고, 일이나 업무를 모두 끝낸 후 시작하기 바랍니다. 상대방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응시하며 집중해서 듣습니다. - 진 행 이 책은 31개 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과를 하면 됩니다. 인도는 가능하면 남자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짝수 과는 남자가, 홀수 과는 여자가 인도해도 좋습니다. 먼저 인도자가 본문 을 읽습니다. 요약 부분은 다른 사람이 읽습니다. 질문은 총 3개입니다. 각각의 질문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말합니다.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은 메모를 합니다. 마무리는 기도로 끝냅니다. ● 책 소개 우리는 대학 입시를 위해 잠을 줄여가며 공부합니다. 또 취업을 위해 졸업을 늦춰가며 스펙을 쌓습니다. 그렇다면 결혼을 위해서는 어떤 공부나 준비를 하 고 있습니까? 결혼은 대입이나 취업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대다수가 아무런 공부나 훈련 없이 결혼을 맞이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결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30년에서 60년입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결혼 상태로 지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혼생활을 위해 공부하고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단지 경제적인 준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한 성경적인 지식과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 자신을 인식하는 수준, 신앙적인 면까지 모든 준비를 포괄합니다. 준비된 결혼이 건강한 가정을 만듭니다. 건강한 가정이란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 섭리 가운데 그분의 통치를 받는 가정을 말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정이 바로 서며 신앙과 마음이 건강한 자녀를 양육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정을 통해서 교회도 건강히 세워집니다. 오늘날 벌어지는 사회문제와 가정문제는 준비 없는 결혼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기로 동의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진 남자와 여자가 결혼에 대한 바른 신앙적 지식 없이 결혼생활을 시작할 때, 기대와 동시에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결혼을 맞이하게 됩니다. 첫단추를잘끼워야큰어려움없이새로운가정을세워나갈수있습니다.결혼은 사람간의 동의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속적인 관념입니다. 성경적인 결혼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만들어 가십니다. 이것은 바른 성경 적 지식과 자신에 대한 이해, 배우자에 대한 지식을 포함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 안에서 결혼을 준비할 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관 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결혼, 자신의 내면 문제, 배우자를 이해하는 문 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한 31개의 짧은 아티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결혼의 모든 것을 배울 수는 없지만, 결혼과 가정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알아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멘토링
프리뷰 / 박두리, 민수경, 이창순, 안규호, 김주연, 남지윤, 이솜귤 (지은이), 조헌주 (기획)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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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소설,일반박두리, 민수경, 이창순, 안규호, 김주연, 남지윤, 이솜귤 (지은이), 조헌주 (기획)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일대일 대화를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핵심 스피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중 스피치, 일대일 대화에 관한 노하우들은 저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터득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파하고 있는 최상의 노하우들이다. 연예 대화, 직장 대화, 가족 대화에서부터, 세일즈 대화, 대중 스피치, PT 프레젠테이션, 1인 미디어 진행에 이르기까지 여러 스피치의 필수 기술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돼 있다. 기존의 말하기 관련 책들이 동기 부여와 저자 한 사람의 노하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터득한 실전 노하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다.프롤로그 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Part 01 : 대화편> 1장 연애 잘하는 사람들의 대화 공식 - 연애 대화(박두리) 1. 만나기 전, 카톡 대화가 이미지를 결정한다 2. 다시 만나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의 대화법 3. 썸, 당신이 놓치면 안 될 하트 시그널 4.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5. 썸에서 연애로, 연애에서 결혼으로 2장 가까워서 더 어려운 가족 대화법 - 가족대화(민수경) 1.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언어 2. 내 아이와 소통하는 지혜로운 대화법 3. 부부 사이를 바꾸고 싶다면 마중물을 바꾸어라 4. 부모님의 짝사랑에 응답하라 5. 다름을 인정하면 건강한 가족이 될 수 있다 3장 성공하는 직장인의 대화법 - 직장 대화(이창순) 1. 인사로 시작하는 직장인의 생존 대화 2. 전화, 문자 커뮤니케이션은 명확하게 3. 회의에서 똑 부러지게 발언하는 법 4. 일상 대화 리드하기 5. 알아두면 유익한 직장 생활의 소소한 팁 4장 성공한 영업을 보장하는 멘트의 힘- 세일즈 대화(안규호) 1. 멘트의 힘 2. 듣고 대화하라 3. 육아 대화법을 활용하라 4. 마무리 한 방, 킬링 멘트를 날려라! 5. 자기확신으로 무장하라 <Par 02: 대중 스피치 편> 5장 청중의 마음에 닿는 대중 스피치-대중 스피치(김주연) 1. 누구나 떨린다. 하지만 떨린다고 말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2.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말을 못한다 3. 말문과 글문이 트이는 글쓰기 3단계 4. 글을 말로 바꾸는 초간단 스피치 설계도 5. 멋있게 NO! 쉽게 YES!!. 6. 기대 이상의 효과, 낭독 6장 말주변이 없어도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PT 스피치(남지윤) 1. 딱 1분,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드는 오프닝 2. PT 스피치는 한 편의 뮤지컬처럼 3. 돌발적인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 4. 청중을 끌어당기는 질문 기법 5. 성공을 부르는 IR 입찰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7장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미디어 스피치-1인 방송(이솜귤) 1. 잘 나가는 1인 미디어 스피치의 비밀 2. 카메라에 나의 아우라를 디자인하라 3. 클릭 수 높이는 목소리 톤 만들기 4. 시청자의 마음을 여는 공감의 기술 5. 입소문 나는 방송 진행법핵심 스피치 스킬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일대일 대화를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핵심 스피치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들은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일곱 분의 프로 강사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중 스피치, 일대일 대화에 관한 노하우들은 저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터득하고,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파하고 있는 최상의 노하우들이다. 연예 대화, 직장 대화, 가족 대화에서부터, 세일즈 대화, 대중 스피치, PT 프레젠테이션, 1인 미디어 진행에 이르기까지 여러 스피치의 필수 기술이 일목요연하게 소개돼 있다. 기존의 말하기 관련 책들이 동기 부여와 저자 한 사람의 노하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터득한 실전 노하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성공을 부르는 대화습관 말을 잘하는 능력은 타고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분야라며 지레 겁먹기까지 한다. 그런데 자신이 있건 없건 어느 순간 사람들 앞에 서서 인사말을 하거나 강의를 하게 되는 기회가 온다. 많은 이들이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말을 못한다고 스스로 주눅 들지 말라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노력하면 누구든지 잘할 수 있는 게 스피치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훌륭한 스피치를 하고 싶다고 긴장하거나 일부러 멋을 내려고 하지 말고, 청중이 알아듣기 쉽도록 쉬운 말로 재미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Part 01 대화 편은 가족 대화, 연애 대화, 직장 대화, 세일즈 대화 등 크게 네 분야로 나누었다. 가족 대화는 다양한 방송 아나운서 경력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는 민수경 대표, 연애 대화에서는 관계 소통 분야 전문가인 박두리 강사가 집필을 맡았다. 그리고 직장인의 대화법은 기업에서 근무하며 직장인들의 멘토로 유명한 이창순 강사, 세일즈 대화는 실제로 판매 현장에서 오래 활동했고, 현재 세일즈 멘토로 활동하는 안규호 대표가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주었다. Part 02 대중 스피치 편에서는 전반적인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1인 방송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다루었다. 대중 스피치는 MC와 리포터로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고, 현재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김주연 대표가 집필을 맡았다. 프레젠테이션은 유명 강사로 활동하는 남지윤 대표, 1인 방송은 방송 리포터와 쇼 호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솜귤 대표가 집필을 담당했다. 말 습관만 바꾸어도 인생이 달라진다 만남은 쉽지만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시키는 것은 어렵다. 껄끄러운 말도 듣기 좋게 하면 듣는 사람의 마음이 달라진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라고 해도 서로 익숙하다고 해서, 편하다고 해서 내 멋대로 말하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온도를 스스로 알고, 바꾸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흔히 간과하지만 이런 노력은 가족 간 대화에서도 필요하다. 가족은 영원한 내 편이니 무슨 말을 어떻게 하더라도 이해하고 받아줄 것이라는 믿음은 잘못이다. 가족 간에도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을 가려서 하는 ‘배려의 필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권고한다. 부부는 물론, 부모와 자식 사이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말하기 능력은 훈련과 습관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시켜 나갈 수 있다. 여러분도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스피치 노하우를 읽고, 확신을 갖고 따라한다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 있게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함께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집어 든 지금 당신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프롤로그>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는 살면서 싫든 좋든 말을 한다. 누구도 이를 피해가지 못한다. 그리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잘 못하는 사람들보다 좀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말 한 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말’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에 차이가 별반 없을 것이다. 예전에는 ‘말 잘하는’ 것이 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국한되는 편이었다면, 요즘에는 말을 잘해야 하는 필요성이 더 보편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말과 관련된 기술을 익히기 위해 교육기관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은 ‘말 잘하는 것’과 크게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글을 쓰는 사람들도 대중 앞에 서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만 서면 자신도 모르게 긴장해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이들이 많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리게 된다. 그러면서도 말 잘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자신도 말을 잘하고 싶다는 소망은 언제나 가지고 있다. 말을 잘하는 능력은 타고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분야라는 생각까지 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도 어느 순간 사람들 앞에 서서 인사말을 하거나 강의를 하게 되는 기회가 온다. 많은 이들이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생생한 노하우를 한자리에 요즘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추세이다. 그리고 대중 앞에서 말하고, 강의를 하는 사람의 수도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 습관, 대화 습관 등을 점검하고, 관련 분야 공부를 하며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한다.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일대일 대화를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일곱 분의 프로강사들을 모셨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바쁘게 지내시신 분들이라 한자리에 모시는 게 쉽지 않았지만, 책을 기획하는 취지를 듣고 기꺼이 동참해 주셨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중 스피치, 일대일 대화에 관한 처방은 저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터득하고,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최상의 노하우들이다. 기존의 말하기 관련 책들이 동기 부여와 저자 한 사람의 노하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 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터득한 실전 노하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대화 편은 가족, 연애, 직장, 세일즈 등의 크게 네 분야로 나누었다. 여기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를 맡아서 집필해 주셨다. 가족 편에서는 다양한 방송 아나운서 경력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하는 민수경 대표, 연애 편에서는 현재 관계 소통 강의를 하고 있는 박두리 강사가 집필을 맡았다. 그리고 직장인의 대화법은 기업에서 근무하며 직장인들의 멘토로 활동하는 이창순 강사, 세일즈 편은 실제로 판매 현장에서 오래 활동했고, 현재 세일즈 멘토로 활동하는 안규호 대표가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 주었다. 대중 스피치 편에서는 전반적인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1인 방송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다루었다. 대중 스피치는 MC와 리포터로 활동한 경력을 갖추고 현재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는 김주연 대표가 집필을 맡았다. 프레젠테이션은 다양한 강의 경력을 쌓은 남지윤 대표, 1인 방송은 방송 리포터와 쇼 호스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솜귤 대표가 집필을 담당했다. 말하기 능력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키울 수 있다 말하기 능력은 훈련과 습관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시켜 나갈 수 있다. 여러분도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스피치 노하우를 읽고, 확신을 갖고 따라한다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 있게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말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함께 변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집어 든 지금 당신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기획 조헌주 작가 <Part 01 : 대화편>1장 연애 잘하는 사람들의 대화 공식 - 연애 대화 (박두리) 1. 만나기 전, 카톡 대화가 이미지를 결정한다2. 다시 만나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의 대화법 3. 썸, 당신이 놓치면 안 될 하트 시그널4.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5. 썸에서 연애로, 연애에서 결혼으로1. 만나기 전, 카톡 대화가 이미지를 결정한다. 친한 친구가 소개팅을 한다며 연락이 왔다. 평소 남자를 적극적으로 만나지 않던 그녀였기에 호기심이 갔다. 소개팅이라면 다양한 경험이 있는 나는 그녀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 궁금한 게 참 많은 그녀였다. 같은 일이라도 사람마다 타이밍이 다른 것처럼 연애에 관한 그녀의 타이밍은 바로 지금인 듯했다. 그동안 했던 많은 소개팅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에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남녀가 만나 서로 통한다는 느낌을 언제 갖게 될까 생각해 보았다. 처음엔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이미지와 그 사람이 하는 대화 습관 속에서 서로 관계를 지속시킬지 말지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만남을 시작해 서로 특별한 관계가 되기 전까지, 또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대화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게 좋다. 대화 습관을 통해 자신이 가진 매력을 찾아서 좀 더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다. 어떤 만남에서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중요하니까. 자, 모르는 남녀가 서로 만나는 소개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실제 소개팅이 시작되는 것은 어느 시점부터라고 말할 수 있을까? 소개팅을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일까? 아니면 처음 만나는 그 순간일까? 소개팅에도 심판이 있어서 ‘준비, 시작!’을 외쳐 줄 수 있다면, 그 시작 지점은 서로 첫 연락을 주고받는 그 시점이 아닐까 한다. 바로 카톡으로 하는 인사이다. 주선자로부터 연락처를 받아 ‘안녕하세요.’ 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면 소개팅은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소개팅 전 읽씹하고 싶은 순간들 읽고 씹는(답변하지 않는) 행위를 일컫는 ‘읽씹’은 정말 무례한 행동이다. 소개팅을 하면서 읽씹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도 주선자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씹하고 싶다면 그 소개팅은 이미 망한 것이나 다름없다. 내가 20대 중반에 소개팅으로 만났던 B씨와의 대화가 딱 그랬다. 그는 S은행에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만나기로 하고 처음으로 카톡으로 대화를 하게 됐다. 첫 인사와 몇 마디의 덕담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서로의 직업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면서 대화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하시는 일이 뭔지 제가 자세히 못 들어서요. 혹시 여쭤 봐도 될까요?” “아! 저는 프리랜서예요. 방송 준비하면서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군요. 그럼 회사는 어디쯤 있나요?” “아… 저는 프리랜서라서 딱 정해진 회사는 없어요 ^^;; ” “아아~ 그럼 출퇴근은 보통 언제쯤 하세요?” “출퇴근 시간…은 따로 없어요. 제가 프리랜서라서…” B씨는 ‘프리랜서’라는 직업 유형이 가진 특수성에 맞지 않는 질문을 이어갔다. B씨와 처음으로 카톡을 주고받던 그날 비가 왔다. 우산을 들고 휴대폰에 문자를 입력하며 나의 한숨은 커졌다. 과연 그가 프리랜서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대화에 지쳐가고 있다는 신호를 주었지만 그는 눈치 채지 못했다. 하루 종일 삐걱대는 대화에 시달리던 나는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을 집어 던졌다. 그리고 그 남자와는 만나지도 않고 소개팅을 접었다. B씨와 대화하는 내내 ‘읽씹’하고 싶은 욕구를 꾹 눌러 참았다. 하지만 B씨는 눈치가 없었다. 잘못된 대화를 하고 있다는 신호를 알아채지 못했다. 프리랜서를 강조하는 내 말에 집중하지 못했고, 일반 회사원에게 던질 법한 질문을 이어갔다. 결국 대화의 맥락도 놓치고, 상대의 기분마저 불쾌하게 만든 것이다. 만나기 전 카톡 대화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만날 장소, 시간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화 진행 순서다. 조금 더 나아가면 상대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주선자가 준 정보 말고 상대 남자 혹은 여자의 센스와 대화습관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카톡을 보내는지에 따라서 호감을 살 수도, 비호감이 될 수도 있다. 우리의 목적은 최소한 ‘비호감만 되지 말자’인데 여기엔 눈치가 꽤 필요하다. 상대방이 필요한 정보만 나눈 후 대화를 종료하기를 원하는지, 어느 정도 친밀감을 형성하기를 원하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만나기 전에 긴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지 카톡 말투를 잘 살펴야 한다. 답변이 점점 짧아지거나 답변하기 전 시간이 길어진다면 “그럼 만나서 얘기해요.”라며 대화를 끝내야 한다. 읽씹 하고 싶은 욕구를 굳이 부를 필요는 없으니까 말이다. 평소 친구들과의 카톡에서 ‘눈치가 없다.’거나 ‘이해가 안돼?’ 등의 말을 자주 듣는 편이라면 더 신중하자. 그동안 카톡을 하며 대화의 흐름을 잘 읽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이 왜 말줄임표를 썼는지, 이모티콘만 연속으로 보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시작이다. 텍스트를 통해서 서브 텍스트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브 텍스트는 대사로 표현되지 않은 생각, 느낌, 판단 등의 내용을 말하는 개념이다. 카톡 대화도 말 습관이라서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카톡 말 습관을 성형해 나가면 소개팅뿐 아니라 많은 대화 속에서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센스는 분명 타고나는 게 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만나기 전 카톡 대화로 긍정적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도 많다. 그래도 중요한 건 노력하는 센스가 더 아름답다는 거다. 읽씹하고 싶은 순간들을 만들었던 당신, 사람들과 주고받은 카톡을 되짚어 보자. 대화의 맥락을 정확하게 읽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해 보라. 두 가지만 잘해도 이미 당신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무거나’는 이제 그만 “뭐 좋아하세요?” 만나기 전 카톡 대화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이다. 카톡 대화를 통해 자신을 소개했다면 이제 어디에서 첫 만남을 할지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개팅은 대체로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는 등 무언가를 먹으면서 진행된다. 상대의 취향을 고려해 장소를 정하기 위한 질문에 가장 성의 없는 답변이 ‘아무거나’이다. 소개팅뿐 아니라 친구들을 만날 때도 ‘아무거나’ 좋다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 하지만 막상때가 되면 꼭 선택에 참견하고 토를 단다. 소개팅에서도 아무거나 다 좋다고 해놓고, 뒤늦게 메뉴를 정한 사람의 센스를 운운하는 일이 다반사다.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왜 메뉴 선정의 책임은 한 사람만 져야 할까? 아무거나 좋다는 말로 책임을 떠넘기지 않으면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할 수도 있다. 나는 지금의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처음 그를 만났을 때 나는 페스코 베지테리언(pesco vegetarian)이었다. 채소류, 유제품, 해산물은 허용하되, 조류를 비롯한 육류는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만날 때 무얼 먹어야 하는지 어려워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나는 소개팅 장소를 정할 때 내가 먼저 보기를 제시했다. 세 가지 메뉴를 선정하고 괜찮은 레스토랑 리스트를 그에게 전송했다. 아무거나 좋다고 하는 건 선택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부담이 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소개팅 장소 및 메뉴 선정에 대한 책임은 5:5로 공평하게 갖는다. 보기를 제시한 나와 보기 중 한 곳을 선택한 그의 공동부담인 셈이다. 소개팅 날 그는 이렇게 첫 만남에서 보기를 제시해 준 사람이 처음이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부담이 덜해서 좋았다고 했다. 그런 나의 행동이 그에게 처음부터 호감을 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걸 알아채고 딱 제시해 주니까 고마웠죠, 사실.” 만나기 전부터 메뉴 선정, 장소 선정을 상대방에게 미루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다. 소개팅에서 많은 사람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는데, 문제는 그런 사실을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내 친구 S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무거나 좋다는 게 왜? 나는 다 포용할 수 있으니까 마음대로 하라는 건데?” 하지만 S는 첫 만남에 국밥을 먹으러 가도 좋다고 할 친구는 아니다. 정말 다 포용할 수 없다면 이제 ‘아무 거나’는 거둘 때다. 상대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전가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만나기 전, 자신의 이미지가 무책임한 사람으로 비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센스 있고, 배려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가? ‘아무 거나’를 지우고 함께 질문해 보자. 좋아하는 메뉴가 있는지, 요즘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지 메뉴 선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거다. 함께 가볼만한 곳을 안다면 먼저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좋다. 카톡 대화로 만들어낸 작은 변화가 소개팅에서도 분명 훈훈한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개팅 전 주고받는 카톡을 프로필 사진 확인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프사보다 카톡 대화가 상대방에 대한 이미지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보기 싫은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카톡 대화는 가볍지만 그 의미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카톡 대화부터 차근차근 신경 써 보는 걸 추천한다. 프로필 사진은 순간이지만 카톡 대화의 여운은 길다. 충분히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2. 다시 만나고 싶게 만드는 사람들의 대화법 소개팅 100번, 애프터 성공률 90%! 화려한 전적을 가진 프로 소개팅러가 밝히는 바, 소개팅을 100번 해도 만나서 하는 얘기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처음 만난 남녀가 적어도 세 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누구나 생각하기 쉬운, 많은 사람이 알만한 주제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요즘 인기 있는 영화, 드라마, 여행, 날씨 등일 것이다. 조금 다른 대화 주제가 있다면 가끔 주선자 뒷담화 정도이다. 주말마다 소개팅을 하던 20대 중반 시절, 이렇게 비슷한 주제로 대화를 하는 바람에 토요일 남과 일요일 남이 서로 헷갈린 적도 있다. 그만큼 소개팅에서 나누는 대화 소재는 신기할 정도로 비슷하다. 조금 특별한 이야기가 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첫 만남이니만큼 조심스럽고,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친밀감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행 좋아하세요?” “네,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요.” “저도 여행하는 거 좋아해서 최근에 태국 다녀왔어요.” “아 정말요? 저도 태국에 간 적 있는데…. 태국 어디요?” “저는 전에 방콕을 다녀와서 이번에 치앙마이에 갔어요.” 여행이라는 주제 하나면 적어도 30분 이상은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처음 만났지만 ‘공통 관심사’가 있는 사이가 된다. 공통 관심사가 있다는 건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다. 같은 고민을 하거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과 쉽게 가까워지는 것도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과는 말하기가 편하고 대화가 재미있다. 공통 관심사가 될 만한 주제를 공략하라 보통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모습을 탁구 치는 모습에 빗대어 ‘핑퐁핑퐁이 잘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화가 좋은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우리는 상대방과 내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더 말하고 싶고, 더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90% 이상 소개팅 애프터는 성공한 셈이다. 그래서 소개팅에서 등장하는 주제는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공통점을 찾기 쉬운 것들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가 자꾸만 끊기는 소개팅이다. 막연하게 ‘잘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대화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자주 흐른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면 누구나 나눌 수 있는 대화 주제라도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식사 메뉴를 준비하는 것처럼 대화 메뉴도 다양하게 갖춰놓고 있어야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정적과 침묵은 잠시 잊고 있었던 어색함을 불러와 자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자꾸 반복되면 ‘아, 이 사람하고는 안 맞아.’라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나는 대화가 끊겨 조용한 시간을 유독 못 견뎌했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도 대화를 이어가려는 노력을 늘 했다. 관심사가 달라도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했고, 상대가 어떤 이야기를 꺼내도 대체로 잘 받아주었다. TV를 좋아해서 얕고 넓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한몫했다. 나의 노력으로 어색한 시간을 피할 수 있었던 소개팅에선 꼭 애프터 신청이 왔다. 대부분 거절했지만. 대화의 흐름은 끊기지 않았지만 혼자 노력하면서 지쳤기 때문이다. 만남의 여운이 즐거움이 아니라 힘들었던 기억으로 남았다. 반면 상대방은 분위기가 좋았다고 착각했다. 어색한 침묵을 만들지 않았다고 해도 이처럼 한 사람만 노력해서는 결과가 좋을 수 없다. 자신은 소개팅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애프터를 거절당한 적이 있다면 돌이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나는 대화를 이끌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에 대해 말이다. 대화의 흐름이 이어질 만한 주제와 소재를 먼저 준비하자. 가볍게 그날의 날씨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하다. 주변의 사물이나 상대의 소지품을 보고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다. 미리 상대방의 관심사나 직업 분야에 대해 사전지식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고 이어가려는 노력은 상대방에게 감동이 된다. 어색하게 조용한 시간을 만들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다. 물론 리액션은 필수다. 소개팅에 성공하려면 화제가 끊이지 않아야 한다. 흔한 주제, 빤한 이야기라도 상대가 달라지고, 리액션이 풍부하면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야기가 있는 만남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잘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말하는 거그거 진짜 위험한 거예요! 20대 초반, 인턴기자에 응시했던 한 신문사 면접에서 호되게 혼이 났다. 당시 KBS에서 방영되었던 인기 드라마였던 <추노>의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이었다. 다른 면접자들이 답변하는 동안 스치듯 읽었던 <추노> 기사 하나를 기억해냈다. ‘레드 원’ 카메라를 이용해 넘치는 영상미가 있다는 기사 내용을 인용해 열심히 답했다. 기술적 측면에서 접근한 것은 나 혼자였고 왠지 우쭐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날카로운 추가 질문이었다. “레드 원 카메라를 쓰면 뭐가 좋은데요?” “음…, 빠른 액션을 속도감 있게 잡아낼 수 있고….” “레드 원 카메라가 뭔지는 알아요? 봤어요? 그걸로 찍는 거?” “아, 기사를 읽었습니다….” “레드 원 카메라는 심도조절이 가능한 카메라라서 주인공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기 술이 있는 거예요. 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처럼 말하고 그래요?!” 부끄러움에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 이후에는 면접을 어떻게 이어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인턴 기자를 뽑는 자리에서 기사 한 줄에 기대어 아는 척했던 건 정말 큰 실수였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욕심에 면접을 망친 것이다. 소개팅이 면접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싶은 욕심을 갖는 건 마찬가지이다. 상대에게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고,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보이길 바란다. 그런 욕심 때문에 나와 같이 ‘척’ 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지나친 자신감에 잘난 척을 하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아는 척을 하거나, 재력을 과시하고 싶어 있는 척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런 류의 ‘척척’ 박사라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다. 내가 만났던 척척박사의 시작은 ‘아는 척’ 박사님이었다. L전자에 다니던 A씨. 친한 오빠와 죽마고우라고 해서 성격 하나는 믿고 나간 소개팅에서 뒤통수를 맞았다. 문제 대화는 주량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 “아, 저 술 못해요.” “아니 뭐 술은 저도 못해요. 뭐 술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냥 마시는 거지.” 술 못한다고 말하는 내가 내숭이라도 떠는 줄 알았는지 A씨는 비아냥거렸다. 당시 맥주 한 캔도 채 마시지 못했던 나였다. 기분이 상해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졌다. 진짜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A씨는 수차례 사과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상대를 판단하고 아는 ‘척’을 해버린 것이다. 상대를 꿰뚫어보고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이 그날의 소개팅을 망쳤다. ‘나는 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는 식의 대화는 위험하다. 소개팅은 상대를 파악하는 과정이지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다.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쉽게 판단하는 순간 섣부른 아는 척이 시작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것은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다. 내가 면접에서 호되게 혼이 났듯이 그런 태도는 소개팅에서도 화를 부른다. 쉽게 아는 척하기 전에 질문을 먼저 던져 보자. 당신이 말한 말의 뜻이 내가 생각하는 의미가 맞느냐고. 상대방으로부터 대답을 직접 듣는 것이 당신의 ‘척’을 막아줄 것이다. 하마터면 오해할 뻔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도 괜찮다. 오히려 아는 척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예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다. 만약 A씨가 내게 ‘술을 전혀 못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면 ‘맥주 한 캔도 못 마셔요.’라고 말해 주었을 것이다. 술을 못 마셔서 생긴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을지도 모른다. 아는 ‘척’에 잘난 ‘척’까지 겸비한 ‘척척’ 박사님도 있었다. 홈쇼핑 방송을 준비하던 시절, 케이블채널에서 아나운서를 지낸 F씨와 소개팅을 했다. F씨는 방송 준비를 하는 내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유명 홈쇼핑 쇼 호스트 친구와의 돈독한 우정 과시도 잊지 않았다. 식사 하는 내내 나는 내가 F씨의 후배가 된 줄 알았다. 쏟아지는 방송에 대한 그의 충고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과연 내가 소개팅을 하는 것인지 선배와의 담화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결국 나는 급체를 했고, 다시는 F씨가 보기 싫었다. 그의 넘치는 지식 자랑과 잘난 ‘척’은 사람을 질리게 했다. 소개팅이 자신을 뽐내는 자리지만 ‘누가 누가 더 잘났나.’ 선발하는 대회는 아니다. 내가 아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선보이는 쪽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지 말자. 이야기의 주도권을 쥐고 알고 있는 지식을 늘어놓는 것은 쓴웃음을 짓게 한다. 상대방이 주제에 관심은 있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는지 배려해 보자. 자기 자랑을 하느라 대화 방향이 어긋나 있을지도 모른다. 대화중에 잘 아는 이야기가 나왔더라도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더 많이 알고 있으니 여유를 갖고 기다리자. 배려하고 기다리는 자세만 갖춰도 잘난 ‘척’에서 박학다식한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 어떤 자리에서든 ‘척’ 하는 사람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연인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소개팅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내가 가진 ‘척’이 입 밖으로 나설 때, 기억하자. 누구도 ‘척척’ 박사를 진심으로 호감을 갖고 대하지는 않는다. 3. 썸, 당신이 놓치면 안 될 하트 시그널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 마 -소유, 정기고의 <썸> 중에서 연애를 시작하기 전 가장 설레는 시간, 바로 썸이다. 호감을 가진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레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다. 썸을 타다가 연애로 발전하기도 하고, 관계가 끊어지기도 한다. 연애의 방향으로 가기 위한 하트 시그널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음 단계로 관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하트 시그널을 잘 보내는 것도, 상대가 보낸 하트 시그널을 잘 알아채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윤딴딴의 <잘 해 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중에서속도조절이 필요해 20대 후반에 금융맨 K씨를 만났다. 즐거운 분위기로 소개팅을 마쳤고, 두 번째 데이트를 약속했다. 나는 K씨를 좀 더 알아보고 싶었고, K씨도 내게 호감을 꽤 표현한 상태였다. 두 번째 데이트 장소는 K씨의 단골집이었다. 단골집 사장님께 특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 괜스레 웃음이 났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던 중 K씨가 결혼 이야기를 했다. “결혼하기 좋은 여자 같아요.”라는 칭찬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그는 내게 덜컥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 놓았다. 순탄하지 않은 K씨의 가정사를 듣기에 나는 너무 부담스러웠다. 어려운 마음에 몇 번이고 말을 돌리려 노력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 내가 K씨 가족에게 필요한 사람인 것 같다고도 했다. 더 이상 식사를 할 수 없었다. 도망가고 싶었다. 더 만났다가는 상견례하자고 할 것 같아 달아나듯 K씨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아무리 내가 마음에 들어도 좀 참았어야 했다. 두 번째 데이트에서 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었다.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관계였지만 깊고 무거운 이야기까지 주고받기에 너무 이른 타이밍이었다. 나는 아직 출발선에 설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K씨는 혼자 마라톤 반환점을 돈 것이다. 마음이 급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 연애할 때도 마음만 앞서다가 물을 엎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두 번째, 세 번째 데이트를 할 때는 서로의 관심사를 좀 더 드러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서로의 일상과 취향을 공유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그런 가운데 공통점이 늘어난다면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썸을 시작한 초반에는 이렇게 차근차근 가까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아직 마음의 거리가 상당한데 급하게 훅 가속도를 밟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대에게 부담만 줄 뿐이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더라도 속도조절에 신경 쓰자. 급발진은 사고를 부른다. 지겹게 들었던 잔소릴 듣고 끝내지 못한 할일을 열고 괜히 눈치를 보다가 문득 창밖을 보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그냥 웃음이 났어 나도 모르게 -하상욱, 옥상달빛의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중에서 ‘기억’하고 ‘표현’하는 시그널의 대단한 효과 지금의 남편이자 남자친구였던 C씨는 나와 썸을 타는 동안 소개팅에서 나눈 대화를 잊지 않았다. 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음식이나 하고 싶어 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소개팅에서 꽤 긴 시간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때 했던 말들을 이후의 대화에서 하나씩 꺼냈다. “전에 연어를 좋아한다고 해서 연어 초밥 맛있게 하는 집을 찾았는데 우리 주말에 같이 먹으러 갈래요?” “요즘 날씨 좋으니까 다음에는 우리 한강에 가는 거 어때요?” “게가 제철이라 맛있을 때잖아요. 아, 그때 양념게장 좋아한다고 했죠?” 이런 식으로 말을 건네니 내 말을 기억해 주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다. 그에게 내가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았다. 물론 데이트 약속도 물 흐르듯 잡게 되었다. 연어 초밥을 먹으러 갔고,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사실 썸을 탈 때는 서로에게 책임감이 약하기 때문에 언제든 관계를 종료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난 대화를 현재로 이어서 하게 되니, 미래로 자연스럽게 연장되었다. 과거의 기억이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상대방의 관심사나 취향을 기억하는 것은 그 자체로 관심 표현이다. 사소한 말 한 마디를 기억해 주는 것이 엄청난 이벤트를 하는 것보다 감동일 수 있다. 연애 추리 프로그램 채널A <러브게임 하트 시그널> 시즌 2에서도 같은 장면이 나왔다. 여자 참가자 임현주씨에게 호감이 있는 남자 참가자 김도균씨는 ‘입력’이라는 단어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다. 임현주씨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마다 김도균씨는 소리 내어 ‘입력’이라고 답하며, 그녀의 정보를 하나씩 기억했다. 그리고 입력했던 정보를 토대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썸을 타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보자. 그리고 마음에 메모를 하자.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기억한다면 다음 만남에 아주 좋은 대화 주제가 된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표현해 주는 사람은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단숨에 마음이 움직일 수도 있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상대방과 나를 ‘우리’라는 공동체로 묶어서 표현해 보라. 금세 친밀한 사이가 된 느낌을 줄 테니.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해요 말을 하면 멀어질까 너무 두려워 너를 잃기가 나는 너무 무서워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중에서변화구보다는 솔직한 직구가 낫다 남편이 된 C씨와 연애를 시작한 계기도 바로 직진이었다. 약 한 달간 썸을 타던 나와 C씨는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루는 C씨가 묻지 마 데이트를 계획했다. 내게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지 않은 채 차를 타고 달렸다. 도착한 곳은 서울서 가까운 바닷가였다. 그곳은 전에 C씨가 말했던 자신만의 힐링 장소였다. 혼자 생각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문득 답답할 때 찾는 곳이라고 했다. 자신의 공간에 나를 데려간 것이다. 그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확신을 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난 더 확실한 직구가 필요했다. 나를 집에 데려다 주는 차 안에서 C씨에게 물었다. “나한테 뭐 할 말 없어요?” “음? 무슨 할 말이요?” “오늘 해야 할 것 같은 말이요. 있을 텐데…?” “오늘 해야 할 것 같은 말이요?” “네, 오늘이 그날이에요. 이제 뭐 할 말 생각나요?” “아…!” “(웃음) 왜 바닷가에서 사귀자고 안 했어요?” 나는 적극적으로 그에게 신호를 보냈다. 오늘이 썸의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날이라고. 제대로 직구도 던졌다. 직접 고백은 아니었지만 ‘사귀자’는 말을 먼저 꺼내면서 그에게 확신을 줬다. 나는 이미 C씨만의 공간에 갔을 때, 직구를 던져도 피하지 않고 잘 받아줄 거라는 확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의 연애는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기 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다.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내게 마음이 있는 건지 한없이 궁금하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들키기는 싫다.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느낀 감정이 착각일까 봐 두려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주변에 연애 조언을 가장 많이 구하는 시기도 썸을 타는 기간이다. 연애와 썸의 차이점은 책임감에 있기 때문에 썸을 탈 때는 설렘과 동시에 불안감이 함께 찾아온다. 그래서 자꾸만 변화구를 던진다. 마음을 애매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마음을 떠보느라 바쁘다. 상대방이 확신을 줄 때까지 내 마음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불안한 관계에서 애매한 표현과 돌려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은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기 연애 추리 프로그램 채널A <러브게임 하트 시그널> 시즌1에서 최종 커플이 된 장천씨와 배윤경씨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프로그램 초반에 배윤경씨는 다른 남자 참가자 서주원씨와 거의 확정된 커플 같았다. 초반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그러나 프로그램 중반 이후부터 확실하지 않은 불안한 시그널이 오가면서 둘 사이가 틀어졌다. 직구를 원하는 서로에게 자꾸 변화구만 던지다 보니 심적 갈증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던 중 배윤경씨를 관심 있게 보던 장천씨가 제대로 직구를 연달아 던졌다. 그때 장천씨가 서주원씨에게 했던 말이 있다. “(나는 윤경이의 마음을) 몰라도 돼, 몰라도 그냥 나는 가는 거야.” 결국 배윤경씨의 마음은 의심하지 않고 묵직한 직구를 던졌던 장천씨에게 향했다. 누구에게나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건 당연한 욕구이다. 내 마음을 보여주지 않고, 빙빙 맴돌면서 상대에게 속마음을 열어달라는 건 욕심이다. 내가 먼저 확신을 준다고 해서 지거나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확실하다면 불안함을 이겨내고 직진하자.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이 ‘우리’라는 말에 호의적이라면, 나와의 데이트에서 행복한 모습이라면 확신의 시그널 직구를 던져 보자. 어렵지 않다.
12분만에 뚝딱! 우리아이 튼튼밥상
영진닷컴 / 문성실 글, 사진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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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건강,요리문성실 글, 사진
시금치, 멸치, 토마토, 고등어. 어느 집 아이나 할 것 없이 어릴 때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은 다 비슷하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일 수는 없는 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찬찬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각종 요리잡지와 신문, TV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영양만점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둥이맘\' 문성실 씨의 세번 째 요리책. 이번 책에서는 특히 바쁜 직장맘과, 아이들에게 늘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은 초보맘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밥 잘 안 먹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밥요리, 머리 좋아지는 견과류· DHA 식품·해조류과 콩·과일을 이용한 간식, 집에서 해먹는 외식 메뉴 요리법이 함께 소개되어 있다.Intro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둥이맘의 12분 레시피 둥이맘의 재료계량 이렇게 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스와 둥이맘이 즐겨 쓰는 양념들을 알아볼까요? 엄마표 밥상 12분 만에 뚝딱! 요리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고집불통 우리 아이, 밥 잘 먹게 하는 비결 두뇌가 자라는 똑똑한 음식, 어떻게 먹이지? 어릴 때부터 챙기세요, 올바른 식습관! Part 1. 둥이맘의 눈높이 밥상 아빠 반찬이 아이들 반찬이 되는 신기한 주문 “꼭꼭 숨어라!” 아빠 안주의 맛있는 변신골뱅이 과일무침 우리 아이 맞춤 매운 양념달콤 낙지볶음 간식으로 반찬으로 인기만발오징어케첩볶음 달콤한 고기제육파인애플볶음 남은 잡채가 쏙잡채군만두 된장국 닮은청국장 .... 외 Part 2. 둥이맘의 그야말로 밥상 “밥이 최고! 밥 힘으로 산다!” 천하무적 밥요리 #1. 남은 반찬의 놀라운 활약. 다양한 둥이맘표 밥요리 퍼레이드 치즈를 꿀꺽 삼킨 김치-김치치즈쌈밥 예쁘게 말아줘-달걀말이밥 비장의 밥 카드-라이스까스 바꾸세요-밥샌드위치 모양 나고 맛 나는-유부주머니밥 두 번 구운-주먹밥구이 아보카도를 빼도-캘리포니아롤 .... 외 #2. 아가야, 어디가 아프니? 밥대신 뚝딱! 찬밥을 이용한 죽 만들기 담백한 맛흰살생선 버섯죽 쑥쑥 잘 넘어가는굴 미역죽 기본 죽 끓임쇠고기 채소죽 아프지 않아도참치 채소죽 바다 내음 가득해물 채소죽 #3. 하나만 있어도 밥이 되네, 반찬이 필요없는 한 그릇 요리! 왕입니다요-해물볶음밥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김치 베이컨볶음밥 맛있어 하니까-달걀볶음밥 한 그릇 뚝딱-오므라이스 촉촉해요-일식 돈가스덮밥 우유로 맛있어진-카레라이스 #4. 밥이랑 차려내는 필수 식단 아이들 후루룩 홀리는 국물요리! 달그락 맛있는 소리-재첩국 아이가 웃어요미소-된장국 기다려지는 별미새우-두부국 엄마 마음 같은쇠고기-미역국 된장이 맛있으니까시금치-된장국 ... 외 Part 3. 둥이맘의 아이랑 밥상 엄마 따라서 아이도 할 수 있는 쉬운 요리 나도 꼬마요리사! #1. 요리 조리 뚝딱! 창의력 쑥쑥!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츄러스 아이들의 요리삼매경-식빵케이크 이런 느낌 처음이야-두부샌드 #2. 요리라기보다는 놀이,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홈 베이킹! 너무 예쁘다-플라워토스트 쉽고 담백한-건포도 스콘 부풀어 오르는 재미-공갈빵 초록빵녹차요구르트머핀 프라이팬으로 만드는-초코칩쿠키 Part 4. 둥이맘의 튼튼 반찬우리 아이 건강해지는 무공해 영양반찬 으쓱으쓱게맛살 햄 산적 냄새 걱정 no-고등어 카레구이 더 맛깔스런-김무침 새콤한 밥도둑-단무지무침 사랑을 말아요-달걀말이 생각날 때 만들어 두는-달걀장조림 과자처럼 먹는-바삭 멸치볶음 알고 먹자명엽채볶음 엄마가 더 좋아하는-브로콜리 달걀찜 동글동글새송이버섯장조림 온가족 영양반찬쇠고기 감자조림 오묘한 만남시금치 잔멸치부침개 달짝지근양파전 떡볶이보다 맛나어묵-고추장조림 구멍에 쏙쏙어묵 쇠고기전 장수 반찬-오징어채간장볶음 자투리 채소 처리반참치전 ... 외 Part 5. 둥이맘의 짬짬 간식 싫어하는 음식도 별미간식으로 뚝딱! 국물까지 후루룩잔치국수 고소한 국물에 반했다 콩국수 엄마의 야심작감자치즈구이 신기한 피자감자피자 즐거운 디저트단호박 요구르트샐러드 좋아하게 만드는 단호박스프 캔 하나면 뚝딱옥수수스프 우리 아이 닮은 마카로니샐러드 종합 비타민과일샐러드 유혹적인 향기계란빵 촉촉한찜케이크 예쁘니까 먹자 참치오픈토스트 색이 예쁜삼색샌드위치 과일일까 빵일까 바나나샌드위치 아침으로도 좋은 프렌치토스트 마지막까지 맛있는 빵러스크 홈메이드 버거 피쉬버거 재미로 먹는 치즈스틱 오징어어묵 만들어 먹자 수제 소시지 집에서 마음껏 먹는 옥수수빠스 라면 활용의 기본 라볶이 ... 외 Part 6. 둥이맘의 우리 맛 간식 우리 아이 인스턴트 입맛 바꾸기 대작전! #1.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무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영양간식! 고소함을 묻힌검은 깨과자 멈출 수 없는 맛고구마 엿조림 자연을 닮은 녹차찹쌀케이크 착한 어린이 간식 단호박 미니케이크 땅에서 갓 만든칩스 밥알의 달콤한 로맨스약밥 ... 외 #2.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영양만점 세트메뉴!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마늘바게트와 바나나쉐이크 심심타파 인기 간식 누룽지튀김과 후르츠펀치 찰떡 궁합! 찹쌀케이크와 키위요구르트 손이가요 손이가~땅콩 후레이크강정과 녹차라떼 몸에 좋은 군것질거리 찹쌀경단과 토마토주스 엄마, 더 주세요! 찹쌀지짐과 메론주스 Part 7. 둥이맘의 외식밥상 특별한 날 외식메뉴 집에서 차리는 웰빙토랑 간장이 좋아 궁중떡볶이 부드럽고 달콤해 우유크레이프 인기폭발새우 베이컨말이 우리 엄마 최고!안심돈가스 분위기 있는 외식상 연어스테이크 든든한 밤참 프라이드치킨 우리 집 레스토랑 감자 참치그라탱 중식당 부럽지 않아 게살스프 엄마표가 더 맛있어 몬테크리스토 초간장에 살짝 물만두 생각보다 너무 쉬운 미트소스스파게티 얇고 담백한 피자 비프쿼사딜라 색다른 별미 오징어탕수육 ... 외
누리고 음미하는 삶에 대하여
포춘쿠키 / 김권수 (지은이) / 2021.10.10
16,000

포춘쿠키소설,일반김권수 (지은이)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전작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에서 ‘내 삶의 주인’이라는 키워드로 현재에서는 길을 잃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마저 놓쳐버린 3040세대에 희망과 공감을 전하였는데, 이번에는 ‘누리고 음미하기’라고 하는 자존감과 마음 챙김에 연결고리를 갖는 주제 및 작가 자신의 내밀한 스토리들을 오밀조밀하게 엮어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선사한다. 《누리고 음미하는 삶에 대하여》는 총 8장이자 8가지 마음의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역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즉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즐기는 힘, 결핍의 충만함 등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2장은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라는 개념을 통해 마음근력의 중요성을 말한다. 혼자 있는 즐거움, 소유하지 않는 힘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3장은 충분히 음미해봄직하다. 4장은 인식의 전환을 통해 누리고 음미하는 삶의 구체적인 시작 방안들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마음을 챙겨 바라보는 노력과 변화 Chapter 1. 생각을 바꾸어 보면… 역설의 의지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즐기는 힘 취약함에 대한 수용력 결핍의 충만함 감각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불편함을 사는 사람들 누리고 음미하기 Ⅰ - 보다 충만한 일상을 위한 역설적 실천 Chapter 2.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빗속에서 춤추는 것을 배우다 유연한 포기, 인정하고 허용하는 순간 늘리기 행복을 담는 그릇 모든 순간은 변한다 마음을 알아차리고 챙기다 누리고 음미하기 Ⅱ - 일상에서 마음을 챙기는 ‘마인드풀니스’ 실천법 Chapter 3. 새로운 힘, 띄어쓰기 삶의 띄어쓰기, 거리두기 혼자 있는 즐거움 때로는 죽음을 통해 삶과 만나다 소유에 소유되지 않는 힘 감각의 만족비용 세상을 밝히는 뇌의 감정 조절 연결성 누리고 음미하기 Ⅲ - 마음의 근력을 높이는 방법 Chapter 4. 인식의 전환 걱정이라는 파도타기 내가 먹이를 주는 방식 생각이 우리를 가두지 않도록 비교하는 관성을 넘어 앵글을 바꾸는 연습 나누어 보자, 목표를 나누면 여유가 자란다 누리고 음미하기 Ⅳ - 생활 속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 Chapter 5. 나를 키우는 셀프코칭 행복하려면 행복한 자신과 만나라 자기위로 근력 키우기 자기 보기, 나에게 저항하지 않는 법 내 감정과 친해지기 감정의 이해와 내 감정과의 관계 만들기 누리고 음미하기 Ⅴ -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 Chapter 6. 낯설고 익숙한 관계의 거리 위로를 만드는 ‘연결’의 스위치 관계 가지치기 타인의 시선과 나의 만족 시스템 추억은 우리를 지켜주는가 누리고 음미하기 Ⅵ - 현명한 관계를 관리하는 활동 Chapter 7. 채움의 시간 나만의 안전지대, 케렌시아 만들기 내 삶의 구성비 일상의 성공하는 입장 만들기 충만함, 감각의 몰입도 긍정적 정서의 수혈 누리고 음미하기 Ⅶ - 채움의 일상을 위한 선택 Chapter 8. 일상의 누림 하루에서 다행인 이유를 찾다 나만의 프로젝트 일상의 흥미를 높이는 패턴 역행 결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아웃사이드 데이 특별한 탐닉, 산책 누리고 음미하기 Ⅷ - 누리는 일상을 위한 자기계발카카오브런치 구독자수 1만 7,000명을 훌쩍 넘는 인기 작가이자 마음 멘토의 신작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기획력 부문)]에 빛나는 전작들을 잇는 새 책의 키워드, ‘누리고 음미하기’ 진짜 힘들 때, 해도 해도 도무지 답을 없을 때 ‘몰라, 몰라 나도 몰라’라며 포기하는 순간이 있다. 때로 이런 순간이 약이 된다. 걱정과 문제가 풀렸다기보다 이런 틈을 통해 원하지 않게 잠시 쉰다. 운이 좋다면 그 틈을 통해 해답을 얻기도 한다. 옆으로 여는 문을 당기거나 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어이없이 깨닫는 순간이기도 한다. 감각이나 감정에 묶여 있는데 이성적으로 문제를 풀려고 할 때다. 감정의 문제를 이성으로 풀려고 할 때 우리는 쉽게 지친다. 문제를 풀려는 마음에 집착하다 보면 감각과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기 쉽다. 그래서 오히려 감정에 묶인다. 감각과 감정은 ‘쉬어라’, ‘그건 아니야’, ‘다른 곳을 한 번 봐’라고 말하고 있지만 알아차리기 힘들다. 힘든 순간을 그냥 받아들이고 허용할 때 오히려 일이 잘 풀린다. 고민이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포기라는 양식을 빌려 인정하고 허용할 때 묶였던 곳에서 풀려난다. 때로는 도전이나 저항보다 포기가 유익할 때가 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과 마주하기 전, 절대 오해해서는 안 되는 유의사항이 한 가지 존재한다. 바로 ‘누리고 음미할 정도로 마냥 행복한 시간들이기에 무작정 낭만적으로 살자’는 오해이다. 힘들고 팍팍한 삶 속에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놓치지 말고 귀하게 살아보자는 의미를 곱씹어 보아야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누리고 음미할 수 있다. 제3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전작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에서 ‘내 삶의 주인’이라는 키워드로 현재에서는 길을 잃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마저 놓쳐버린 3040세대에 희망과 공감을 전하였는데, 이번에는 ‘누리고 음미하기’라고 하는 자존감과 마음 챙김에 연결고리를 갖는 주제 및 작가 자신의 내밀한 스토리들을 오밀조밀하게 엮어 다시 한 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선사한다. 귀한 내 삶을 만들고 해석하는 8가지 마음의 기술 즐거운 날에도, 행복한 날에도, 열정의 도가니에 빠져 있을 때도, 괴로운 날에도, 아픔을 견디기 힘든 날에도 우리는 살아간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신의 시간을 살아간다. 하지만 주어진 대로 뭔가에 이끌려 살아가지만 그 시간을 내 것으로, 내 감각에 스밀 정도로 안아보지 못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은 누구에게나 많은 듯하다. 뭔가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심도 깊게 누리고 음미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챙겨 바라보는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누리고 음미하는 삶에 대하여》는 총 8장이자 8가지 마음의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역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즉 완벽하지 않은 것들을 즐기는 힘, 결핍의 충만함 등을 설명한다는 것이다. 2장은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라는 개념을 통해 마음근력의 중요성을 말한다. 혼자 있는 즐거움, 소유하지 않는 힘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3장은 충분히 음미해봄직하다. 4장은 인식의 전환을 통해 누리고 음미하는 삶의 구체적인 시작 방안들을 제시한다. 나를 키우는 셀프코칭(self-coaching)을 다루는 5장은 내 감정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관계 가지치기, 추억 등을 키워드로 하는 6장은 낯설고 익숙한 관계의 거리를 설정하도록 돕는다. 7장은 나만의 안전지대 및 일상에서 성공하는 입장 만들기를 통해 채움의 시간을 누려보자고 권한다. 마지막 8장은 일상을 누림으로써 얻게 되는 다양한 가치들과 행복을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소소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낸다. 특히나 심리학과 뇌 과학, 행동과학의 이론이나 연구 결과들이 이 책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하고 관심을 가져오던 긍정심리학의 긍정심리자본과 내적동기, 회복력, 마음 챙김, 감성지능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결국 저자는 이런 설명을 통해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누리고 음미하는 삶의 방식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증명과 지지가 함께한다는 확신을 주고자 한다. 불편하고 느린 생활은 완전한 인간을 만든다. 이런 생활은 자신을 완벽하게 활용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누리는 결과물은 온전히 자신의 역할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들이 많아진다. 직접 자신이 한 것들에서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더할 수밖에 없다. 한 끼 식사를 위해서 재료를 준비하고 불을 지피고 상황을 조절하며 기다린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수도 많이 하면서 완벽하지 않은 식사를 준비한다. 그대로 그 밥은 맛있고 만족스럽다. 설익은 밥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직접 한 것이기 때문이다. 해상도 좋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더 멋있기도 하겠지만 직접 필름 끼워서 사진을 찍고 직접 암실에서 현상액을 조절하며 점점 형상을 만들어 가는 사진에는 뭔가 감격스러운 매력이 있다. 불편하고 실수도 많겠지만 자신의 감각과 감정, 조절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인간에게는 어떤 ‘채움’을 줄 수 있다. 좀 더 완벽해지려는 자신의 열망과 욕구도 느끼고 느린 시간 속에서 기다리며 설레는 자신을 완벽하게 목격하기도 한다. 이런 시간 속에서 자신을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떠밀리는 일상의 파도 속에서 혼자를 선택하는 순간, 멈춤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걸음도 멈추지만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으로 상처 난 마음도 멈춘다. 혼자 있기를 두려워하는 요즘은 참 불행하다는 생각도 든다. 혼밥과 혼술을 즐기는 시대지만 언제나 SNS에 연결되어 불안을 달래야 하는 형편이기에 혼자의 풍성한 맛을 즐기기는 힘들다. 이것이 시인 보들레르가 말한 ‘혼자 있을 줄 모르는 불행’인가 싶기도 하다. 현재에 가진 것으로 누리지 못하는 순간을 탄식한 것이리라. 가끔씩 ‘혼자 즐기기’를 선택하는 사람을 보면 누리는 맛을 아는 사람인가 싶어 부럽다. 혼자 있는 시간은 채우는 시간이다. 혼자 있을 때 쓸려 나갔던 또 다른 내가 함께 자리를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 지리산 둘레길을 혼자서 걷는 사람들의 걸음에는 혼자가 아닌 듯하다. 혼자 누리는 시간, 멈춤의 시간, 단절의 시간, 나와 교감하는 시간은 언제나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이런 선택을 통해 의외로 만나는 풍성함, 이미 누릴 수 있는 많은 자산을 가진 부자인 나를 만나보고 싶다.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다산에듀 / 김성효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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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학습법일반김성효 (지은이)
초등학생의 집중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초등 1학년 학생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10분에서 15분가량이다. 10분만 지나도 엉덩이가 들썩이는 아이들을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억지로 공부 시킨다면 아이는 점점 공부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한두 시간은 거뜬히 공부해낼 거라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 아이와 엄마 모두가 지치게 된다.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서 오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는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초등 20분 공부 습관을 소개하고 37가지의 구체적인 학습 활동을 담았다. 김성효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초등 교사이자 장학사로 23년간 전국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분을 완벽하게 활용해 100퍼센트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엄마표 멘토링 전략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실질적인 노하우, 과목별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효과적인 공부법,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크고 작은 인성 교육법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초등 학부모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초등 공부의 핵심과 교육 철학을 담았다. 아이에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초등 학습 필독서이다.프롤로그 부모와 함께하는 20분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Part1 아이를 바꾸는 20분의 기적 1장 평생 공부력은 초등 20분에 결정된다 초등학생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 작은 성취가 쌓이면 공부와 친해진다 관계와 공간을 바꾸면 학습력이 올라간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유형 2장 20분 학습을 시작하는 일곱 가지 핵심 원칙 첫째,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 강하게 밀어준다 둘째, 밥상머리 교육을 한다 셋째, 너그러움을 가르친다 넷째, 감사를 가르친다 다섯째,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기다려준다 여섯째, 믿을 만한 이에게 조언을 구한다 066 일곱째, 잔소리 대신 ‘너를 믿어’라고 말한다 070 Part2 학습의 기초를 쌓는 시간 3장 문해력이 높아지는 20분 독서법 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할까? 부모와 함께 읽기가 필요한 네 가지 아이 유형 전략적으로 읽으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책 내용을 질문하며 이야기 나누기 의미 단위 읽기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책이 싫다는 아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4장 짧은 글부터 긴 글까지 쉽게 쓰기 어떤 엄마도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글쓰기의 비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 포스트잇 여섯 장으로 독후감을 쓸 수 있다 A4 한 장으로 끝내는 논술 쓰기 Part3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시간 5장 문맥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20분 국어 공부 모든 공부의 시작이자 뿌리, 국어 어휘를 익히는 세 가지 방법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독해력 길러주기 어떻게, 얼마나 읽어야 할까? 6장 듣고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20분 영어 공부 영어, 어떻게 가르치고 있나요? 짧아도 된다, 영어로 말하기에 익숙해지기 듣기와 어휘, 무엇이 먼저일까? 단어와 문장을 쉽게 익히려면? 7장 매일 실력이 오르는 20분 수학 공부 초등 수학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단계별 레벨 업으로 기초 쌓기 예습보다 복습이 중요한 수학 8장 종합적 사고를 배우는 20분 사회 공부 핵심 개념과 전체 맥락을 함께 익히기 마인드맵을 활용하면 역사가 한눈에 보인다 비주얼싱킹으로 수업 내용 복습하기 토크스틱 대화로 생각의 폭 넓혀주기 9장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20분 과학 공부 호기심을 채워주면 과학이 재미있어진다 과학 공부는 올바른 질문에서 시작한다 과학 공부에 꼭 필요한 과학 글쓰기 쉽고 재밌는 과학탐구 보고서 쓰기 과학 토론으로 논리력 키우기 Part4 아이의 마음을 여는 시간 10장 스마트폰을 이기는 아이로 키우기 우리 아이를 지키는 미디어 리터러시 스마트폰 사용,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비평 활동 엄마랑 아이가 함께 크리에이터 되기 11장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관계 맺기 놀이가 주는 세 가지 선물 아이가 바라는 좋은 부모 vs 부모가 생각하는 좋은 부모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놀이 가족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 손으로 놀면 머리가 좋아진다 에필로그 아이는 결국 부모의 믿음으로 자란다 참고한 자료“학원에서 보내는 2시간보다 엄마와 함께하는 20분이 아이의 공부력을 좌우한다!” ★23년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초등 공부의 모든 것★ ★『완전학습 바이블』의 저자 인생멘토 임작가 & 유튜브 14만 학부모 멘토 이은경 선생님 추천★/ 초등학생의 집중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초등 1학년 학생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10분에서 15분가량이다. 10분만 지나도 엉덩이가 들썩이는 아이들을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억지로 공부 시킨다면 아이는 점점 공부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한두 시간은 거뜬히 공부해낼 거라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 아이와 엄마 모두가 지치게 된다.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면서 오래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는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초등 20분 공부 습관을 소개하고 37가지의 구체적인 학습 활동을 담았다. 김성효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초등 교사이자 장학사로 23년간 전국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왔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분을 완벽하게 활용해 100퍼센트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엄마표 멘토링 전략을 제안한다. 이 책에는 독서와 글쓰기 교육의 실질적인 노하우, 과목별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효과적인 공부법,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크고 작은 인성 교육법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 초등 학부모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초등 공부의 핵심과 교육 철학을 담았다. 아이에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초등 학습 필독서이다. 초등 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 결정한다! ‘20분’을 완벽하게 활용해 최상의 학습 성과로 이끄는 법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하려면 긍정적인 공부 정서를 심어주어야 하고, 오래 집중하길 바란다면 매일 조금씩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턱대고 긴 시간을 공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아이는 점점 공부와 멀어지고 아이와 엄마 모두 지치게 된다. 하지만 20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면 어떤 아이도 달라질 수 있다. 초등학생이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것은 고작 10분 남짓이고 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20분이다. 20분은 정말로 짧다.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SNS를 돌면서 ‘좋아요’를 누르다 보면 눈 깜짝할 새 지나간다. 그러나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20분 동안 아이는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글을 쓰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하고, 건강한 놀이를 하고, 토론을 하고,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는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이끌어주기 위한 ‘초등 20분 학습법’을 소개하고 37가지의 구체적인 학습 활동을 담았다. 초등 교사이자 장학사로 23년간 전국 학부모들과 교사들의 멘토가 되어온 김성효 저자는, 초등학생들의 짧은 집중력을 고려해 100퍼센트의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는 엄마표 멘토링 전략을 제안한다. 초등학생의 평균 집중력인 10~15분을 살짝 넘어서는 20분 학습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아이의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면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강점이 있다. 독서와 글쓰기부터 과목별 공부,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놀이까지 단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학습 23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부모들을 만나고 상담해 온 저자는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워낸 부모들에게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그들 모두 긴 시간이 아니라 20분만이라도 부모가 직접 아이의 멘토가 되어 집중적으로 가르친 것이다. 부모보다 아이를 더 오래 지켜본 사람도 없고, 부모보다 아이를 잘 아는 사람도 없다. 정확한 공부 방법과 원리를 안다면 어떤 부모라도 충분히 아이들이 온전히 공부에 집중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 책에는 독서와 글쓰기부터 과목별 공부, 인성 교육까지 초등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초등 공부의 핵심과 교육 철학을 담았다. 1부에서는 짧은 집중력을 가진 초등학생에게 가장 효율적인 ‘20분 학습’을 소개하고,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원칙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모든 학습의 시작과 끝인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3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과목 공부가 쉬워지는 공부법을 담았다. 마지막 4부에서는 아이가 스마트폰, 유튜브, 게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미디어 교육법과 함께 가족과의 깊은 유대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제안한다. 자녀교육에선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초등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아이 공부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공부하는 방법과 방향을 잘 안내해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학습 코치가 되어주고 싶은 부모를 비롯해 아이가 올바른 공부 습관을 들이길 바라는 부모들을 위한 초등 학습 필독서이다. 아이와 함께 읽기와 쓰기부터 과목별 공부까지 다양한 학습 활동을 하며 20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자녀교육에선 시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모라도, 어떤 아이라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짧은 시간으로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처음 20분을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다면 이후에 아이는 2~3시간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_ 프롤로그 <부모와 함께하는 20분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초등학생은 정말로 작은 일 하나도 잘했다고 격려해 줘야 하고, 존중해 줘야 합니다. ‘옆집 아이가 푸는 문제집을 우리 아이도 푸는 게 당연하지, 남들 다 다니는 학원에 우리 애도 다니는데 그게 무슨 고생이야’라고 생각해 버리면 사실 초등학생은 칭찬할 것도 없고 격려할 것도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해내는 노력들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바라봐 주세요. 오늘 10분을 공부했으면 그 자체로 이미 발을 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10분 공부했으니 내일도 열심히 해보자, 다독여주고 격려해 주세요. _ 1장 <평생 공부력은 초등 20분에 결정된다>
홈메이드 샌드위치 74가지
리스컴 / 안영숙 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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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건강,요리안영숙 글
가볍고 산뜻해서 현대인의 건강식 후다닥 만들어 럭셔리하게 즐기는 슬로푸드, 샌드위치 쉽고 빨리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는 빵 사이에 햄, 달걀, 치즈, 고기, 과일, 야채 등을 넣은 샌드위치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의 균형이 뛰어난 일품요리다. 게다가 냉장고에 남은 재료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해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이 책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부터 전문점 못지않은 럭셔리한 종류까지 74가지의 다양한 샌드위치들이 소개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 책은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스피드 샌드위치, 깊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럭셔리 샌드위치, 요즘 맛있기로 소문만 샌드위치 전문점의 샌드위치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74가지의 다양한 맛이 있어 자신의 요리솜씨와 입맛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요리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각 요리에는 플러스 정보와 쿠킹 메모가 있어 보다 자세한 정보와 요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Part 1 스피드 샌드위치 연어치즈롤 샌드위치 양배추 베이컨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 새우살 타르타르 샌드위치 팬케이크 단호박 샌드위치 카망베르 샌드위치 게살 샐러드 샌드위치 무슈 샌드위치 햄치즈 토마토 샌드위치 야채샐러드 샌드위치 베이컨 달걀 샌드위치 참치스프레드 샌드위치 불고기 버거 갈릭크림치즈 샌드위치 시나몬 토스트 소시지 머스터드 샌드위치 치즈토마토 샌드위치 달걀야채부침 샌드위치 참치살오이 샌드위치 참치양파 샌드위치 모차렐라 토마토 샌드위치 햄치즈 오이 롤 샌드위치 과일잼 롤 샌드위치 오이스팸구이 샌드위치 견과류 롤 샌드위치 과일크림치즈 와플 샌드위치 클럽 샌드위치 매시드 포테이토 샌드위치 달걀브로콜리 샌드위치 삼색 샌드위치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단호박 샐러드 샌드위치 스크램블에그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 바나나식빵 오픈 샌드위치 Part 2 럭셔리 샌드위치 햄 에멘탈 치즈 샌드위치 치즈 스크램블 샌드위치 새우튀김 롤 샌드위치 살라미에그 오픈 샌드위치 치즈 오믈렛 샌드위치 오코노미야끼 샌드위치 월남쌈 샌드위치 닭가슴살 크레이프 샌드위치 치킨 모닝롤 샌드위치 스테이크 양파소스 샌드위치 연어샐러드 샌드위치 토마토 마리네이드 샌드위치 쇠고기 트위스터 바게트피자 오픈 샌드위치 씬 피자 샌드위치 치킨 커틀릿 샌드위치 피시 버거 햄치즈 파니니 샌드위치 두부 버거 고구마 포켓 샌드위치 Part 3 전문 레스토랑 인기 샌드위치 - 쿡 앤 하임 칠리 치즈 버거 포르마지오 버거 엘레강스 - 델리 반 로스트비프 with 아보카도 샌드위치 망고치킨 브레스트 프로슈토 & 모차렐라 파니니 - 리나스 장봉 페스토 클럽 리나스 크랩 와사비 샌드위치 - 믹스 앤 베이크 스테이크 머쉬룸 샌드위치 치킨 클럽 샌드위치 케이준치킨 샌드위치 - 퀴즈노스 서브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 샌드위치 트래디셔널 메스퀴트 치킨 - 베키아 앤 누보 브리에 & 그릴드 에그 프란트 샌드위치 치킨 랩 홈 메이드 햄 & 치즈 샌드위치 Point Memo 샌드위치의 기본, 빵 고르기 상큼한 맛의 속재료, 야채 영양 만점 기본 속재료, 햄·달걀·치즈 샌드위치 맛을 살려주는 기본 소스 샌드위치 맛내기 비법 샌드위치 칼로리 낮추는 노하우 엄마표 홈 메이드 식빵 홈 메이드 패티 만들기 샌드위치 간단 포장법빵 사이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넣어 각종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샌드위치. 요리 초보자들도 만만하게 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집에서 쉽고 간단히 만드는 스피드 샌드위치, 깊고 풍부한 맛의 럭셔리 샌드위치, 요즘 잘 나가는 인기 샌드위치 전문점의 노하우까지 고루 따라잡아 보자. 후다닥 만들어 럭셔리하게 즐기는 슬로푸드, 샌드위치 쉽고 빨리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빵 사이에 햄, 달걀, 치즈, 고기, 과일, 야채 등을 넣은 샌드위치는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의 균형이 뛰어난 일품요리다. 게다가 냉장고에 남은 재료만으로도 완성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해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색다른 샌드위치를 원할 때는 빵과 속재료, 소스에 변화를 주면 되므로 다른 요리에 비해 맛에 변화를 주기도 쉽다. 이 책에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부터 전문점 못지않은 럭셔리한 종류까지 74가지의 다양한 샌드위치들이 소개되어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 또한 입소문난 샌드위치 전문점의 인기 메뉴 조리법도 실려 있어 집에서도 특별한 맛을 낼 수 있게 도와준다. 바쁜 아침 간단 메뉴,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식, 가족 피크닉 도시락,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 등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가볍고 산뜻해서 현대인의 건강식으로 그만이다. 초간단 샌드위치부터 럭셔리 샌드위치까지 74가지의 다양한 맛 이 책은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스피드 샌드위치, 깊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럭셔리 샌드위치, 요즘 맛있기로 소문만 샌드위치 전문점의 샌드위치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74가지의 다양한 맛이 있어 자신의 요리솜씨와 입맛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요리 과정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각 요리에는 플러스 정보와 쿠킹 메모가 있어 보다 자세한 정보와 요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샌드위치의 재료들도 지금 당장 만들어보아도 될 정도로 흔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특별한 맛을 내고 싶을 때 쓰는 독특한 재료도 있으므로 시중에서 파는 샌드위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샌드위치의 맛을 내는 각종 팁들이 나와 있다. 샌드위치 재료의 종류와 고르는 법, 샌드위치 맛내는 비법, 샌드위치 칼로리 낮추는 법, 포장 법 등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 솜씨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