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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프로젝트
창비 / 오영진 지음 / 2006.12.13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오영진 지음
만화의 주인공 오공식은 남한의 젊은 작가다. 그에게 남북교류협력단에서는 '평양프로젝트'에 참가할 것을 제안한다. 평양프로젝트란 남과 북이 각각 젊은 작가를 평양과 서울에 파견하면 이들이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취재한 내용을 서울과 평양으로 보내오는 것이다. 평양으로 파견된 그는 북남교류협력단의 총책임자 조동만과 부하직원 김철수, 그리고 교원이면서 교류협력단으로 파견된 리순옥 등과 함께 체류하며 오늘의 북한을 직접 부닥치며 경험한다. 이 만화에서는 얼렁뚱땅 오공식이 좌충우돌하며 겪는 북한과 북한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책머리에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가재미 궁당대기실 서울 말씨 짝퉁 테입~ 황색 바람을 차단하라 리순옥 동무 싸움대장 몰아주기 혁명화 토끼 가죽 노래수첩 중학교 6학년 규환이 기철이의 하루 따라잡기 염소 풍경화 지역색 국제아동절 특별하게 치맛바람 딸라아빠트 가족 남비 또 만났네 관계 비정규직 점쟁이 전문꾼 쉽게 변하지 않는 것 비사회주의 그루빠 송도원 전문모델 배달문화 8.3로동자 동풍호 아!... 아리랑 북녘 하늘 아래 둥근달 추석 태풍 머리 염색물감 오 선생 주사 맞다 멋쟁이 리 동무 김 동무 왜 그랬어~ 살다 보면 의복 가대기 스타크 서울특파원 반년 식량 2호 변화의 물결 군고구마 신발 브랜드 도덕 돈 버는 법 학습제강 동무... 술친구 신년사 키 크키 운동 토요학습 표현이란 니하오 평양제1중학교 공대아주머니 연애 금지 의문부호 식수절 모성영웅 꽃순이 달리기 Come back 별무리 무지개는 곱게 다리를 놓네 해설_도종환 참고한 자료
벌거벗은 세계사 : 경제편
교보문고(단행본) /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 2023.04.28
23,000원 ⟶ 20,70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tvN 최고 화제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경제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경제사를 보여준다. 중세 유럽의 최고 부자 중 하나로 르네상스 최고 예술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메디치 가문의 실체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일본에 찾아온 경제 버블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 속 흥망성쇠의 진짜 원인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돈과 욕망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1. 벌거벗은 메디치 가문 …… 남종국 _권모술수와 돈으로 쌓아 올린 권력 2. 벌거벗은 영국 노예무역 …… 윤영휘 _달콤한 설탕이 만든 쓰디쓴 인간 사냥 3. 벌거벗은 오스만 제국 …… 김종일 _거대 제국의 흥망성쇠와 커피 4. 벌거벗은 기축통화 …… 김두얼 _달러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장악했나 5. 벌거벗은 산업혁명 …… 윤영휘 _경제 대국 속 슬럼가의 비극 6. 벌거벗은 경제 도시 상하이 …… 조영헌 _뻘밭에서 황금의 땅으로, 수난과 반전의 역사 7. 벌거벗은 석유 패권 전쟁 …… 박현도 _유가를 움직이는 검은 손의 진실 8. 벌거벗은 아메리칸 마피아 …… 김봉중 _미국의 지하 세계를 지배한 검은 조직 9. 벌거벗은 마약 카르텔 …… 박구병 _라틴 아메리카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10. 벌거벗은 일본 버블 경제 …… 박상준 _경제 붕괴와 잃어버린 20년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역사 속 사건들은 비슷한 모습으로 반복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사를 좀 더 깊숙이 배운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조금이라도 예상하고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경제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 경제사를 보여줍니다. 중세 유럽의 최고 부자 중 하나로 르네상스 최고 예술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메디치 가문의 실체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일본에 찾아온 경제 버블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 속 흥망성쇠의 진짜 원인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돈과 욕망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은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경제 지식을 탐구하기 바랍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흥망성쇠로 이해하는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들려주는 프레임 밖 경제 이야기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업 시간에 배운 역사는 눈에 보이는 커다란 줄기를 중심으로 한 굵직굵직한 사건 위주입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는 외워야 하는 것, 지루한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세상을 뒤흔든 원인이 되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첨가한다면 역사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변합니다. 소설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은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은 그러한 의도를 담아 tvN 최고 화재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경제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순간은 물론 처음 만나는 의외의 사실들까지 더해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프레임 밖의 경제사를 보여줍니다. 중세 유럽의 최고 부자 중 하나로 르네상스 최고 예술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메디치 가문의 실체부터 제2차 세계대전의 패배 이후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일본에 찾아온 경제 버블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돈과 욕망의 역사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역사 속 흥망성쇠의 진짜 원인부터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돈과 욕망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껏 역사는 그 시기 돈과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그들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만 기록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이제껏 자세히 드러나지 않았던 이면의 사실과 근거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경제의 역사를 해석합니다. “역사가는 같은 시대 사람들이 잊고 싶어 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된 시선으로 한쪽의 역사만을 보면 전체를 놓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고르지 못합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을 읽으면 이 세상과 경제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통찰과 미래를 읽는 전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흙수저였던 메디치 가문부터 미국이 쏘아 올린 롤러코스터에 탄 일본 버블 경제까지,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 15세기 중세 유럽은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었던 시기입니다. 이는 수많은 신화와 함께 위대한 가문으로 널리 알려진 메디치 가문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메디치 가문이 귀족이 아닌 평민 출신이라는 사실과 돈을 앞세운 권모술수로 권력을 장악한 추악한 이면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평범한 흙수저였던 메디치 가문은 어떻게 돈과 권력, 종교까지 손에 넣었을까요? 우리는 과거 흑인 노예를 향한 잔혹함과 야만성을 이야기할 때 미국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노예무역의 최고 주범은 영국입니다. 16세기부터 약 300년간 영국이 활발한 노예무역을 펼친 이면에는 너무도 달콤해서 끊을 수 없었던 ‘설탕’이 있었습니다. 설탕이라는 달콤함 뒤에 숨겨온 쓰디쓴 흑역사의 민낯은 무엇일까요?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화폐인 달러를 가진 미국이지만 영국에서 독립 후 1789년에 미합중국(USA)을 세울 때까지 지폐 형식의 화폐도, 달러라는 이름의 돈도 없었습니다. 과연 미국 화폐의 시작은 언제이며, 그전까지 미국은 어떻게 경제 활동을 했을까요? 인류의 삶을 바꿔온 여러 산업혁명 중에서 그 시초는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일어난 제1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장밋빛 미래만 가져다준 것은 아닙니다. 산업혁명이 끼친 긍정적인 변화의 뒷면에는 세상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비극도 존재했습니다. 세계사를 바꾼 거대한 혁명 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폐허가 된 일본은 미국이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전 세계에서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일본 역사상 최고의 호황기인 ‘버블 경제’를 맞이했죠. 그런데 찬란했던 이 시기는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1990년대 들어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서 일본 경제가 한순간에 무너진 것입니다. 화려했던 경제 호황기가 거품처럼 사라진 뒤 겪은 혹독한 경제 침체기를 가리켜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견줄 만큼 강력한 경제 대국이었던 일본은 왜 한순간에 경제가 붕괴하는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20년 가까이 지속된 긴 불황은 일본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요?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은 알고 보면 흙수저였던 메디치 가문부터 미국이 쏘아 올린 롤러코스터에 탄 일본까지, 세계 경제 질서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국가를 뒤흔든 흥망성쇠의 뒷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가 왜 과거를 뒤돌아봐야 하는지, 이를 거울삼아 어떻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평민 출신 메디치 가문이 유럽 최고의 부자가 된 비결은? ‣ 영국이 ‘인간 사냥’이라 부르는 노예무역을 시작한 이유는? ‣ 오스만 제국은 어떻게 커피를 세상에 퍼트렸을까? ‣ 미국의 달러가 강력한 힘을 갖게 된 배경은? ‣ 산업혁명이 감춘 노동자들의 피, 땀, 눈물은? ‣ 상하이는 어떻게 뻘밭에서 황금의 땅이 되었을까? ‣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석유를 움직이는 검은 손은? ‣ 아메리칸드림을 빼앗은 검은 조직의 정체는? ‣ 멕시코는 어쩌다 마약과 엮이게 된 걸까? ‣ 돈이 넘쳐나던 일본 경제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유는? ▪ 《벌거벗은 세계사: 경제편》과 함께한 지식인들 김두얼 경제사와 법경제학을 두루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일상생활에서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경제적 사고력을 연구한다. 현재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남긴다》 《한국경제사의 재해석》 등이 있다. 김봉중 미국의 대외관계를 통해 미국의 정체성을 깊숙이 추적하면서 일반인들이 미국에 대한 올바른 식견을 가질 수 있도록 그간의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는 역사학자로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이만큼 가까운 미국》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등이 있다. 김종일 오랜 시간 튀르키예 현지에서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으며 한국과 튀르키예의 교류와 소통에 힘써온 역사학자이다. 현재 아신대학교 중동연구원 교수로 활동하며 중동 지역과 튀르키예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다. 남종국 서양 중세사를 흥미롭게 풀어주는 역사학자로 특히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의 역사와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의 역사에 관심을 쏟으며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등이 있다. 박구병 서양 근대사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연구하며 선 굵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역사학자로 현재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라틴아메리카 문화 ‘흠뻑’》 《서양사강좌》 《과거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박상준 일본의 불황기와 호황기를 지켜본 한‧일 경제 전문가이자 일본 경제를 심층 분석하는 경제학자다. 현재 와세다대학교 국제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불황탈출: 일본 경제에서 찾은 저성장의 돌파구》가 역서로 《소니 턴어라운드》 등이 있다. 박현도 국내 최고 중동 역사 전문가로 다양한 시각을 통해 중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사학자다. 현재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이슬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아랍의 봄 그 후 10년의 흐름》 《이슬람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윤영휘 서양 근대사와 영국사를 연구하며 대한민국 역사학회 논문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역사학자다. 현재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혁명의 시대와 그리스도교》 《역사학의 역사: 영국사 연구의 흐름과 쟁점》 등이 있다. 조영헌 중국 근세사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역사학자다. 중국 근세 시대 대운하에서 활동했던 상인의 흥망성쇠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를 연구 중이며 현재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중국사를 교육하고 있다. 저서로 《대운하 시대 1415~1784》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대운하와 중국상인》 등이 있다.
중국어 쉬운 독해 1
다락원 / 朱勇 지음, 윤창준 옮김 / 2010.03.02
10,000원 ⟶ 9,0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朱勇 지음, 윤창준 옮김
기초, 초급, 준중급 학습자가 중국어 독해와 작문을 쉽게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는 시리즈. 중국어로 읽고 생각하고, 쓰고 말할 수 있게 구성한 이 시리즈는 ‘중국어 쉬운 독해 1’ ‘중국어 쉬운 독해 2’ ‘중국어 쉬운 작문 1’ ‘중국어 쉬운 작문 2’의 총 네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1권 제1과 장난기 많은 아이 제2과 나는 졸려요! 제3과 접시는 이렇게 깨졌어요 제4과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제5과 청결에 주의하는 것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제6과 복이 ‘뒤집어’졌어요 제7과 신기한 중국어 제8과 빨간불이 파란불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요 제9과 탐험가의 ‘훈련’ 제10과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할 줄 알고 있었어요 제11과 선의의 거짓말 제12과 도둑이 많아요 제13과 상하이가 내게 준 선물 제14과 중국인의 성씨: 맹 제15과 일회용 손님? 2권 제1과 자신에게 주는 선물 제2과 “천천히 이용하세요”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제3과 북방과 남방 제4과 중국의 맛있는 요리, 훠궈 제5과 중국인은 어떻게 차를 살까? 제6과 인사하는 것도 다르다 제7과 중국의 대학입학시험, 온 가족의 시험 제8과 8월 8일에 우리 결혼해요 제9과 중국의 찻집 제10과 바다거북과 다시마 제11과 왕징, 베이징의 새로운 코리아타운 제12과 편지 부치는 것 잊지 말아요! 제13과 배와 사과 이야기 제14과 골목에서 나온 스타 제15과 함께 묶인 날개 ▷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문 단어와 글자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이해를 돕는 유쾌한 그립 삽입 ▷ 다양하고 재미있다 풍부한 교학 경험 및 조사를 근거로 각 분야 재미로 가득한 글들로 엄선 ▷ 실용성을 중시했다 중국에서의 학습, 생활, 여행, 업무 등에 길잡이가 될 실용도 만점의 본문 ▷ 읽기와 듣기를 결합했다 바른 읽기와 정확한 듣기를 도와주는 원어민 녹음 오디오CD 제공
잠자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예담Friend / 이영애 지음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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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육아법이영애 지음
국내 최고 아동상담전문가 이영애 교수가 20년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정서를 결정하는 잠자리 육아법을 소개한다. 그동안 상담 현장에서 만난 부모들이 아이의 잠과 관련하여 힘들다고 호소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아이의 마음에 좀 더 공감해주고, 아이와 즐겁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았다. 마음과 마음이 진심으로 만나기만 한다면, 단 15분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커다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짧지만 진하게 교감하는 방법들 중 한두 가지만 매일 꾸준히 활용해보아도 아이가 편안하게 잠드는 것은 물론 몰라보게 밝아지고 안정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프롤로그 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Part 1.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힘 세상과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자라납니다 행복해지는 마음의 힘, 자존감이 성장합니다 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공감이라는 마음의 근육이 자라납니다 다른 사람과도 좋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Part 2. 왜 잠자기 전 15분인가 긴장을 이완시키는 휴식의 시간 무서운 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시간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 어려움의 시간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시간 Part 3. 아이를 푹 재워야 하는 이유 잠이 부족할 때 아이에게 생기는 일 우리나라 아이들은 잘 자고 있을까? 수면 시간 vs 수면의 질, 뭐가 더 중요할까? 아이의 숙면은 엄마를 행복하게 만든다 함께 자는 것이 좋을까,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 Part 4. 낮을 잘 보내야 밤이 편안하다 부모도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화내지 않고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는 부모의 태도 Part 5. 잠자기 전 15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규칙 정하기 : 의례성과 일관성을 보장해주세요 가볍게 긴장 풀기 : 먼저 아이의 몸을 편안하게 이완시켜주세요 옛이야기 들려주기 : 옛이야기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잠자리 옛이야기의 효과를 높이는 몇 가지 요령 이야기 나누기 : 잠자리에서 나누는 짧지만 진한 대화의 기술 아이의 마음을 잘 읽기 위한 몇 가지 요령 이야기 만들기 : 틀에서 벗어나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짧고 단순한 이야기를 만드는 몇 가지 요령 책 읽어주기 : 책을 읽어주면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간단한 게임 : 관계를 증진시키는 기막힌 치료제 Part 6. 아이의 특성을 고려한 잠자기 전 15분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 불안감이 높고 걱정이 많은 아이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 엄마 없이는 잠 못 드는 아이 계속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 악몽을 자주 꿔 잠을 거부하는 아이 Part 7. 부모 역할 자신감 키우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해보세요 혼자서 힘들 땐 도움을 요청하세요 부부간 불화를 먼저 해결하세요 아이와 적당한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세요 부모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하루 15분만이라도 내 아이에게 집중한 적이 있는가? EBS 이 선택한 국내 최고 아동상담전문가 이영애 교수가 20년 상담 경험을 담아낸 잠자리 육아법 모든 것이 서툰 아이에게는 하루 동안 자신이 소화시키지 못한 일이나 감정을 살펴봐주고 그 마음에 공감해주는 엄마가 필요하다. 하지만 전업맘은 집안일을 하느라, 워킹맘은 회사일까지 해야 해서 아이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을 여유가 없다. 아이가 잠들고 난 후에야 그날을 돌아보고는 하루 종일 설교하고, 통제하고, 나무라느라 소중한 시간을 다 허비하고 말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러나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없다. 사실 엄마의 사랑이 고픈 아이에게 관계의 충족감을 안겨주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인 잠자기 전 15분만 아이에게 집중한다면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담뿍 느끼며 안정되고 밝게 성장한다. 잠자기 전 15분의 교감만으로 아이의 정서가 안정될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에는 부모가 마음으로 함께해줄 때 아이에게 생기는 삶의 힘, 잠자기 전 15분의 의미, 편안한 밤을 위한 낮 시간 활용법, 잠자기 전 15분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잠자기 전 15분 활용법, 부모 역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점검해봐야 할 것들이 담겨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잠자기 전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전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옛이야기 들려주기, 이야기 나누기, 아이와 함께 이야기 만들기, 책 읽어주기, 간단한 게임 등의 다양한 활동과 놀이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저자는 이 방법들을 아이에게 적용할 때 내 아이만의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 불안감이 높고 걱정이 많은 아이,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 엄마 없이는 잠 못 드는 아이, 계속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 악몽을 자주 꿔 잠을 거부하는 아이 별로 어떻게 잠자기 전 15분을 보내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를 잘 활용하면 잠자기 전 15분의 교감만으로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고,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놀라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빨리 자! 왜 안 자니?” 대신 엄마의 사랑을 듬뿍 전해주는 교감 케어를! 요즘 들어 아이가 자꾸 삐딱하게 행동하고 없던 떼가 늘었다면, 엄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끊임없이 엄마의 관심을 갈구한다면 교감 케어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잠자기 전에 “빨리 자!”, “넌 왜 잠을 안 자니!”라고 잠을 재촉하는 대신 잠시나마 엄마의 사랑을 듬뿍 전해준다면 아이는 밤새 편안하게 숙면하는 것은 물론 다음 날 생활도 누구보다 자신 있고 안정되게 해나가게 된다. 이 책 《잠자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잠시나마 아이와 즐겁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매일 밤 아이와 함께해보자. ☆ 다섯 손가락을 이용한 간단한 잠자리 교감법 불을 끄고 누워서 아이에게 다섯 손가락 이야기를 들려줘보자. 별것 아닌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엄마의 사랑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가 무척 즐거워하고 만족해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야기는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손가락을 하나씩 접으면서 한 손가락 당 한 문장씩 이야기하면 된다.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면 책 속의 이야기를 그대로 활용해볼 수도 있다. 엄지를 접으며 : “옛날에 말을 예쁘게 하는 아이와 나쁜 말만 하는 아이가 살고 있었대.” 검지를 겁으며 : “어느 날 요정이 할머니로 변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예쁜 말을 하는 아이는 예쁘게 말하면서 도와주었는데,” 중지를 접으며 : “나쁜 말만 하는 아이는 화를 내면서 도와주지 않았대.” 약지를 접으며 : “그러자 예쁜 말을 하는 아이는 말을 할 때마다 그 입에서 예쁜 꽃이 나오고,” 새끼손가락을 접으며 : “나쁜 말만 하는 아이는 말을 할 때마다 그 입에서 똥만 나왔대.” 누군가가 ‘너는 참 소중한 사람이야’라는 메시지를 날마다 눈빛으로, 행동으로, 그리고 말로 표현해준다면 그 사람은 자신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게 될까요? 또 뭔가 애써서 하고 있을 때 ‘잘했다’, ‘못했다’라는 평가에 앞서서 “이걸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는 거네”, “잘 안 되니까 다른 방법을 써보는구나”라고 과정에 집중해 말해준다면 자신의 능력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게 될까요? 이런 대우를 받고 성장한다면 무엇인가 시도하다가 실패한다고 해도 세상을 다 잃은 듯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게 됩니다. 또 조금 못했다고 해서, 남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 스스로를 혐오하지는 않게 되지요. 중에서 사실 낮 시간에는 빨리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도 이를 다 챙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걸렸던 감정들을 저 멀리 밀어 넣어놓게 되는데, 이런 감정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누워 있기만 해야 하는 밤 시간이 되면 불현듯 생생하게 되살아나곤 합니다. 이때 이런 복잡하고 말도 안 되는 감정이나 사건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또한 그것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충분히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은 한결 숨통이 트이고 어지러운 마음을 정돈할 수 있겠지요. 이처럼 밤 시간은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치유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도 된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진심으로 마음과 마음이 만나지기만 하면 됩니다. 중에서
내 인생의 36.5도
새물결플러스 / 김요한 (지은이) / 2020.11.30
13,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요한 (지은이)
『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통해서는 지성을,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서는 영성을 회복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해 큰 호평을 받았던 김요한 목사가 신작. 인간의 체온을 상징하는 숫자, 36.5도를 제목에 넣은 것은 글을 통해 어떤 온도를 느꼈으면 하는 이유에서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웃고 울고 사랑하고 분노하며 살아가는 한 인간의 ‘온도’가 녹아 있다. 기독 공동체 안에서 가장 열심히 읽고 쓰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가 지난 9년간 페이스북에 올린 많은 글 중 사람 사는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 일부를 추리고, 기억나는 일화를 중심으로 새로 쓴 글을 묶었다. 목사가 된 사연과 함께 군목 시절 겪은 웃픈 이야기와 목회 시절 만났던 성도들과의 이야기, 신학 전문도서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겪은 애달픈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글을 시작하며 목사가 된 사연/ 아버지의 비뚤어진 치아/ 미안하다고 말하는 신/ 체온 없는 신학이 무슨 소용인가?/ 스승들과의 만남/ 카메라를 처음 손에 쥐다/ 드럽게 힘드네/ 급정차 순간에 그가 보인 첫 반응/ 가장 짧았던 설교/ 깜짝 놀랐던 가정 심방/ 교통사고 후유증/ 주일성수의 포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준 행동/ 철원에서 온 집사님/ 제게 맡겨주십시오/ 교회로 숨어든 병사/ 전세금에 대한 뼈아픈 추억/ 공부 안 하면 저런 데서 산다/ 용기/ 용서를 구하다/ 라이카 카메라/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주중에는 교회 오지 마시오/ 힘들 텐데, 그래도 하겠니?/ 아, 행복하다/ 말씀의 주인과 함께 계시다/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비염에서 해방되다/ 광야에서 꽃 한 송이를 심는 사람들/ 저희 부부가 제일 놀랐어요/ 핸드드립 수업/ 이런 커피는 드릴 수 없습니다/ 친구란?/ 목회 성공/ 노점상의 배려/ 목사의 소명이 없는 듯합니다/ 당신 좌파였어?/ 그 기도 제가 이루어드리지요/ 아버지의 마음/ 어떤 후원자/ 덕분에 나도 숟가락을 하나 얹다/ 칼자국/ 반려묘를 위한 기도/ 체급이 다른 사람과는 다투지 않는 법이란다/ 아이의 리듬에 맞추는 법을 연습하다/ 중환자실 앞에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카페 매니저님이 세례를 받다/ 어느 결혼식 글을 마무리하며『상식이 통하는 목사』를 통해서는 지성을, 『지렁이의 기도』를 통해서는 영성을 회복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해 큰 호평을 받았던 김요한 목사가 신작 『내 인생의 36.5도』를 출간했다. 인간의 체온을 상징하는 숫자, 36.5도를 제목에 넣은 것은 글을 통해 어떤 온도를 느꼈으면 하는 이유에서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는 웃고 울고 사랑하고 분노하며 살아가는 한 인간의 ‘온도’가 녹아 있다. 기독 공동체 안에서 가장 열심히 읽고 쓰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가 지난 9년간 페이스북에 올린 많은 글 중 사람 사는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 일부를 추리고, 기억나는 일화를 중심으로 새로 쓴 글을 묶었다. 목사가 된 사연과 함께 군목 시절 겪은 웃픈 이야기와 목회 시절 만났던 성도들과의 이야기, 신학 전문도서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겪은 애달픈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본문은 견고한 교회 예배당 안에서 맵시 나는 차림새로만 살아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성도들의 땀내 나는 엿새 동안의 삶을 엿보기도 하고, 저자가 30년 가까이 지켜온 주일성수 개념을 내려놓게 된 계기도 들려준다. 누가 봐도 절대 거듭나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이 거듭나는 이야기도 있다. 자신만의 신념과 견고한 선입견 안에만 갇혀 있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이의 삶을 나누고, 무엇보다 고집불통의 유일신 믿음이 아닌 상식이 통하는 신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아픔과 고난을 지나치는 하나님이 아니라 누구보다 마음 아파하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아는 저자의 믿음은 그 하나님의 시선에 가 닿으려고 애쓴다. 가독성 높은 저자의 글솜씨는 글 한 편 한 편을 단숨에 읽게 해주고, 저자가 직접 경험한 그리스도인들의 온기와 냉기가 가득한 이야기들은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종교인들로 인해 기독교에 반감을 갖기에 이른 독자들에게나, 반기독교적인 사회 분위기에도 여전히 자신의 믿음을 수호하고자 분투하는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가볍지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 자신이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개신교를 떠나고 싶은’ 갈등에 시달리면서도 여전히 그 안에 남아 있는 고민을 엿봄으로써 동일한 문제로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동병상련의 마음을 공유하게 할 것이다. 인간의 ‘온기’를 지닌 종교를 갈구하는 이들에게, 저자의 치열하면서도 인간적인 경험들이 따뜻하게 전달되리라 본다.그날 나는 세상에서 엿새를 살아가는 교인들의 삶에 대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목사인 나는 일주일 내내 예배당 안에서 맵시 나는 옷을 입고 교양 있는 언어를 구사하며 교인들을 향해 ‘그리스도인의 향기’ 운운하지만 정작 교인들은 때 묻고 냄새나는 옷을 입고서 땀범벅이 되어, 그리고 시시때때로 “드럽게 힘드네, 씨X” 같은 신음을 뱉어가며 겨우겨우 사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그 처절한 삶의 현장을 모른 채 온갖 화려한 말발로 치장한 나의 종교 언어들이 무슨 소용인가 싶었다. 그날 나는, 비록 일주일 내내 땀에 찌든 옷을 걸친 채 입에는 욕지거리를 달고 이 길 저 길 누비면서도 주일이면 가장 깨끗한 옷을 차려입고 예배당을 찾는 그 아주머니가 누구보다 귀하게 느껴졌다. 고민 끝에 나는 30년 가까이 지켜온 주일성수 개념을 내려놓기로 했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란 뜻에서 말이다. 그리고 매주 주일이면 예배 후 남성 교우들과 함께 부대 근방의 맛집을 다니면서 친교에 힘썼다. 그 결과 많은 남성 간부 신자들이 교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요즘은 이따금 어린 시절에 철저하게 지켰던 주일성수 모습이 아련하게 그리워질 때가 있다.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가기에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문화가 너무 많이 달라진 것이 사실이다. 다만 자신의 쾌락과 복지를 위해서는 주일에 되도록 돈을 안 쓰고, 다른 사람의 기쁨과 유익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쓸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목사님, 제가 요새 새벽기도회에 나와 울면서 기도를 드리는 것은 제 몸이 아파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목사님도 잘 알다시피 제가 젊은 날 월남에 가서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것에 대해 평생토록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교회에 다니며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아, 내가 젊은 날 애국과 이념을 빙자해서 사람을 죽인 죄인이구나’ 싶은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양심에 가책이 되어 견딜 수가 없어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께 회개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일단 한 번 회개를 시작하니 그 외에도 어찌나 회개할 것이 많이 생각나는지 도저히 눈물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원앤원북스 / 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박화 옮김 / 2017.07.05
12,000

원앤원북스소설,일반미야모토 무사시 지음, 박화 옮김
칼과 무사의 전통이 강한 일본에서 역사상 최고의 사무라이로 인정받는 미야모토 무사시는 전국시대 말기에 태어나 도쿠가와 막부 초기에 생을 마감한 그는 불패의 검객으로서 전설의 검성(劍聖)이 되었고, 자신이 터득한 검법을 고도의 정신성으로 승화시킨『오륜서』를 남겨 검도(劍道)의 원조가 되었다.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법 정신, 자기 수련, 승리 전략 등이 들어 있다. GE의 전 CEO 잭 웰치는 “『오륜서』는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서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전술 원칙은 훌륭한 귀감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이자 세계 4대 병법서인 이 책에서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1 땅(地)의장_기초를 다진다 경쟁 속에서 이겨서 살아남아야 한다 병법의 도는 곧 승리의 도다 병법은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이기는 철학이다 도편수처럼 무장의 핵심역량은 적재적소다 병법의 도는 항상 배우고 익혀 실력을 쌓는 과정이다 몸과 마음을 수련해 어떤 싸움에서도 지지 않는다 병법의 도는 어떤 무기로든지 상대를 이기는 데 있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이해하라 도구는 상황에 맞아야 성능을 발휘한다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방향을 잡아야 한다 몸과 마음을 꾸준히 단련하라 2 물(水)의장_유연성을 키운다 유연한 마음으로 응용력을 길러라 항상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의 지혜를 닦아라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더 강력하다 몸으로 닦고 마음으로 벤다 자세와 형세는 다양해도 목적은 하나, 이기는 것이다 기본을 익히되 기본에 집착하지 마라 도구와 몸과 마음을 일치시켜 타격하라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기회를 포착하라 상대의 약점을 노리고, 역공기회를 살펴라 다수와 싸워도 당황하지 말고 차례차례 대열을 무너뜨려라 오늘은 어제의 나를 이기고, 내일은 오늘의 나를 이겨라 3 불(火)의장_평정심을 가진다 병법의 기본은 장수의 리더십과 일맥상통한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내 장점을 살리고 적의 약점을 공격한다 먼저 기회를 잡아야 이긴다 거센 폭풍우가 위대한 뱃사공을 만든다 형세를 파악하고 선제공격으로 승리를 거두어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 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 적을 심리적으로 동요시키고 의지를 꺾어라 나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는 허를 찔러라 훈련은 피 흘리지 않는 전쟁, 전쟁은 피 흘리는 훈련이다 칼의 세계엔 어중간한 승리는 없고 한판승만 있다 팽팽할 땐 과감히 상황을 전환시키고 쇄신하라 이기겠다는 투지 없이 승리는 없다 4 바람(風)의장_남을 알아 나를 안다 다른 유파를 통해 병법의 도를 되돌아본다 무기는 도구에 불과해 승리를 보장해주진 못한다 강하면 오히려 약해지므로 부드러움으로 이겨라 공격과 방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목표를 이루어라 무사는 연예인이 아니라 실전의 승부사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빠른 게 능사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속도가 중요하다 비법은 없으므로 꾸준히 노력하고 기본을 다져라 5 하늘(空)의장_새로운 경지를 추구한다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끊임없이 수련한다 부록 1 「병법 35개조」 부록 2 「독행도」세계 4대 병법서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병법의 도는 곧 인생의 도, 승리의 도다! 칼과 무사의 전통이 강한 일본에서 역사상 최고의 사무라이로 인정받는 미야모토 무사시는 전국시대 말기에 태어나 도쿠가와 막부 초기에 생을 마감한 그는 불패의 검객으로서 전설의 검성(劍聖)이 되었고, 자신이 터득한 검법을 고도의 정신성으로 승화시킨『오륜서』를 남겨 검도(劍道)의 원조가 되었다. 이 책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법 정신, 자기 수련, 승리 전략 등이 들어 있다. GE의 전 CEO 잭 웰치는 “『오륜서』는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서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전술 원칙은 훌륭한 귀감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이자 세계 4대 병법서인 이 책에서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무사시의 삶은 3부분으로 나뉜다. 30대 초반까지는 검법을 연마하고 강호를 유랑하며 고수들과 승부를 겨루는 전형적인 사무라이로서의 삶이다.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이후 50세까지는‘병법의 도’를 깨치는 구도자의 삶이고, 이후는 자신의 깨우침을 정리해 후세에 남기는 시기였다. 공자(孔子)가 말한 지천명(知天命)인 50세에 천명을 깨닫고 득도한 무사시의 사상과 철학은 칼과 싸움을 테마로 해『오륜서』에 집약되어 있다. 단순한 칼잡이가 아니라 서화와 조각에 능한 예술가였고, 불교와 노장사상을 깊이 이해한 철학자이기도 했던 무사시는 육체적 무기인 칼의 세계를 정신적 문화인 도(道)의 경지로 고양시켰다. 이런 배경에서『오륜서』는 동서양 고전의 반열에 올랐고, 21세기 서양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도 애독되고 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인간의 삶, 승부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사시의 위대성은 통념화된 관념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칼과 전투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사상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흔히 사람들은‘의(義)’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치는 사람을 진정한 무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비단 무사들만이 아니다. 속세를 떠나 수행의 길로 들어선 승려, 연약한 아낙네, 논밭을 일구는 농부, 그리고 신분이 비천한 사람들조차‘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 줄 안다. 16쪽 실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예는 진정한 무예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무기를 사용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흉내를 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찾아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이때 특정한 무기에 집착하지 말고 다양한 무기를 두루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40쪽 자고로 무사된 자는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지나치게 긴장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긴장을 늦추어서도 안 되며, 마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중심을 바로 잡으면서도 마음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의 검이 자신의 목을 겨누고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평소와 같이 마음을 넓고 올곧게 유지해야 진정한 무사라고 할 수 있다. 51쪽
말하지 않는 한국사
페이퍼로드 / 최성락 지음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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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로드소설,일반최성락 지음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의 취지로 씌어진 책이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검정 교과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국정 교과서에서도 다루지 않을 내용들을 써내려간 책에 가깝다. 너무도 사소하고 지엽적이거나, 애국심과 자긍심을 가지는 데 방해가 되거나, 언급하는 순간 낙인이 찍힐 수도 있는, 그 모든 내용들을 근대 이전부터 현대까지 42가지 주제로 나눠서 조목조목 따져본다. 이 책은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엄정하고도 체계적으로 구성된 본격 역사서와는 거리가 멀다. 정설로 굳어진 관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같은 사건을 다른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역사 에세이 또는 칼럼에 가깝다. 단문 위주로 경쾌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반론을 의식해 가치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거나,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방어막을 치지도 않는다. 저자의 주 전공이 역사학이 아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끌어오는 비유들도 신선하다. 충선왕이 원나라에서 고려를 다스린 것을 두고 중소기업 사장 자리보다 삼성전자 전무 자리를 택한 경우로 해석하는가 하면, 조선 말기 하급 관리의 연봉 책정을 경찰차의 기름값을 지원해주지 않았던 정부의 사례에 빗대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한국 역사의 치부를 숨겨도 다른 나라들에 의해서 결국 밝혀지고 말 것'이라고 하면서, 국가 차원에서 벌어진 일일수록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지 않으면 국제적인 망신은 물론이고, 언제 또 비극이 되풀이될지 모르기 때문이다.005 … 들어가는 글 - 바탄, 죽음의 행진과 한국 역사 이야기 1장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한국의 영토가 만주까지 넓어졌을까? -근대 이전의 한국사 017 …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는데 고구려는 왜 당나라 땅이 되었을까? 022 …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한국의 영토가 만주까지 넓어졌을까? 027 … 10만 명의 백제인이 일본군을 따라서 망명한 이유는? 032 … 충선왕이 원나라에서 고려를 다스렸던 이유는? 037 … 임진왜란은 일본의 기습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043 … 조선이 통신사를 보내 일본을 가르쳤다? 049 … 통신사 김성일이 제대로 보고했다면 임진왜란을 막을 수 있었을까? 054 … 병자호란의 시작, 청나라 황제의 즉위식 때 벌어진 일은? 059 … 조선 시대의 당쟁이 목숨을 건 다툼이 된 이유는? 064 … 조선 시대에는 왜 그렇게 탐관오리들이 많았을까? 069 … 조선 왕실은 공명첩을 판 돈을 어디에 썼나? 074 … 외국인이 조선의 백성들을 보고 한탄한 이유는? 2장 일제시대의 한국 발전을 논하는 것은 금기다? -근대의 한국사 081 … 근대화가 늦어 뒤쳐진 것일 뿐, 한국은 원래 잘살았다? 085 … 조선 말기, 근대화를 막은 결정적인 요인은? 090 … 조선이 일본의 국서를 거부한 까닭은? 095 … 한국을 괴롭힌 나라가 일본뿐일까? 101 … 조선이 청나라에 파병을 요청한 어처구니없는 이유는? 106 … 로마노프·야마가타 의정서의 비공개 조항은? 111 … 일제시대의 한국 발전을 논하는 것은 금기다? 116 … 창씨개명을 한 사람은 모두 친일파일까? 3장 한국의 바닷길이 끊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현대의 한국사
코바늘 손뜨개
시공사 / NHK출판사 편집부 글, 조경자 옮김, 최현정 감수 / 2010.04.29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사취미,실용NHK출판사 편집부 글, 조경자 옮김, 최현정 감수
부족하지만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란노 / 정통령 (지은이) / 2023.10.18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정통령 (지은이)
정통령 목사는 그런 ‘자기 과몰입 현상’에 빠진 대표적인 이가 바로 자신이었다고 말한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가장 믿었던 친구의 말 한마디 때문에, 성도들의 눈빛 하나 때문에 좌절하고 낙심했던 자신과 그러한 쓴 뿌리가 맺은 열매들이 결국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고 상처를 주었다고 이야기한다. 피해자로서, 때로는 가해자로서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감춰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그런 자신을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는 이들을 통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과몰입 현상에 빠져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 것은 아닌지, 나로 인해 주변이 어렵게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11가지 부족함과 결핍들로부터 벗어나 마음과 영혼에 자유함이 임하길 기대한다.서문 추천사 1부 부족함을 발견하는 시간 1 지울 수 없는 상처로부터 사랑은 용서의 품에서 단단해진다 2 상황을 어렵게 하는 관계로부터 정죄의 거울은 언제나 나를 비춘다 3 자기 과몰입의 시선으로부터 기도는 삶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를 변화시킨다 4 말만 앞선 위선적인 사랑으로부터 믿음의 행함은 누군가의 기도 응답이 된다 2부 부족함을 전환하는 시간 5 욕망으로 채운 좌절된 꿈으로부터 보고 싶은 것이 아닌 보이는 것에 길이 있다 6 통제되지 않는 염려로부터 기도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을 결박한다 7 흔들리는 불안한 삶으로부터 떠내려가는 인생의 키를 주께 맡겨라 8 다른 이와 비교하는 질투심으로부터 맡은 것에 몰입할 때 충성된 자로 불린다 3부 부족함을 극복하는 시간 9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으로부터 내면의 소리가 아닌 권능의 말씀에 기울여라 10 미숙한 관계의 선입견으로부터 나와 너의 부족함을 주님이 채우신다 11 만족하지 못하는 불안감으로부터 안식은 바쁨을 기쁨으로 바꾼다 주결핍은 자기 과몰입, 마음에 들지 않는 나 때문이다. 부족함을 받아들일 때, 나를 만족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김숙경 · 신국원 · 신현빈 · 정갑신 적극 추천! 부족함과 결핍 때문이라고 탓하는 이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 중 하나는 ’자기 과몰입 현상’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잘나고 못나며, 드러내고 감추고 싶은 자기에 갇혀 주님이 아닌 자신만을 들여다보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나는 너랑 달라”, “내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나만큼만 해”와 같은 수많은 ‘나’에 빠져 자신을 괴롭히고 상처를 주며, 온갖 핑계와 이유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주의 계명을 지키지 못해 영적으로 고립되고 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통령 목사는 그런 ‘자기 과몰입 현상’에 빠진 대표적인 이가 바로 자신이었다고 말한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가장 믿었던 친구의 말 한마디 때문에, 성도들의 눈빛 하나 때문에 좌절하고 낙심했던 자신과 그러한 쓴 뿌리가 맺은 열매들이 결국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고 상처를 주었다고 이야기한다. 피해자로서, 때로는 가해자로서 들려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안에 감춰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그런 자신을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는 이들을 통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자기 과몰입 현상에 빠져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 것은 아닌지, 나로 인해 주변이 어렵게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11가지 부족함과 결핍들로부터 벗어나 마음과 영혼에 자유함이 임하길 기대한다.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당신에게 상처 입힌 사람을 용서한다고 해도 그가 변화될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그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 혹은 마음은 변할 것이다. 당신이 사람들과 맺는 관계 방식도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더욱이 아버지 하나님과 맺는 관계에 깊이가 더해질 것이다. 부디 당신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사랑에 눈뜨기를 바란다. 당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이 과정에서 당신이 용서의 사람으로 건강하게 서기를 소망한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 말은 최대한 늦게 내뱉어야 한다(약 1:19). 이 에너지를 상대를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가 상대를 위해 기도하면 우리 마음에 은혜가 부어진다.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먼저 받은 사랑이 선명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상대를 향한 긍휼과 사랑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자라난다. 상대의 특정 행동에 초점이 맞춰졌던 시야가 넓어진다. 그의 고단한 삶이 보이고, 마음속 상처와 아픔이 보인다. 상대를 위한 기도가 더 깊어진다. 기도의 시간을 통해 그를 더 사랑하게 된다. 당신은 어떠한가? ‘나 중심적 생각’ 혹은 ‘자기 필요 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가? 혹 ‘자기 과몰입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모든 것이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자주 원망과 비판을 내뱉을 것이고, 감사가 사라진 삶을 살 것이다. 왜 그럴까? 세상은 ‘나’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은 ‘내 욕구’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지독한 무더위에 바다로 나갔다가 열대 씨앗 상자를 발견한 무민 가족. 재미 삼아 심었는데 그날 밤 내린 비에 모두 싹을 틔워 숲도 모자라 집까지 모두 열대 식물로 뒤덮여 버린다. 게다가 스팅키가 진짜 정글에는 야생 동물도 있어야 한다며 동물원의 담벼락을 넘으며 일대 파란이 인다! 그런데 결국 무민 가족까지 동물원 우리에 갇히다니, 어떻게 된 일이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9월부터 65개 스트립으로 연재된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는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에피소드를 차용했지만 이야기 전개는 전혀 다르다. 무민 골짜기의 유일한 악당, 스팅키가 등장하며 무민 가족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끌고 간다. "하마가 아닌" 무민들이 사는 무민 골짜기,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무민 가족 이번 손님은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들! 지독한 무더위에 바다로 나갔다가 열대 씨앗 상자를 발견한 무민 가족. 재미 삼아 심었는데 그날 밤 내린 비에 모두 싹을 틔워 숲도 모자라 집까지 모두 열대 식물로 뒤덮여 버린다. 게다가 스팅키가 진짜 정글에는 야생 동물도 있어야 한다며 동물원의 담벼락을 넘으며 일대 파란이 인다! 그런데 결국 무민 가족까지 동물원 우리에 갇히다니, 어떻게 된 일이지? 《이브닝 뉴스》에 1956년 9월부터 65개 스트립으로 연재된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는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의 에피소드를 차용했지만 이야기 전개는 전혀 다르다. 무민 골짜기의 유일한 악당, 스팅키가 등장하며 무민 가족을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끌고 간다. “하마가 아닌” 무민들이 사는 무민 골짜기,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우린 하마가 아니에요! 우린 무민이라고요!”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무민 가족 이번 손님은 동물원을 탈출한 동물들! 지독한 무더위에 가뭄이 든 무민 골짜기. 무민과 스노크메이든과 미이는 더위를 피하러 바다로 나갔다가 열대 씨앗 상자를 발견해 집으로 가져온다. 무민마마는 재미 삼아 열대 식물을 심은 심었는데 그날 밤 내린 비에 모두 싹을 틔워 숲도 모자라 집까지 모두 열대 식물로 뒤덮여 버린다. 침실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옷 방에는 식육 식물이 자라고, 무민 골짜기가 정글로 변해 버렸다. 악당 스팅키가 이런 상황을 두고 볼 리 없다. 스팅키는 진짜 정글이라면 야생 동물도 있어야 한다며 동물원의 담벼락을 넘으며 일대 파란이 인다! 호랑이 두 마리도 모자라 코뿔소, 보아뱀까지 무민의 집으로 달려들고, 이 동물들을 잡으러 수색대원들이 찾아오고……. 그런데 결국 무민 가족까지 동물원 우리에 갇히다니, 이거 어떻게 된 일이지? 무민 골짜기가 정글로 변하는 이야기는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에서 먼저 등장했다. 연작소설에서는 무민마마가 마법사의 모자에 식물 표본을 잘못 떨어뜨린 바람에 집 안이 온통 식물로 뒤덮이고 말았다. 이때에도 무민과 친구들은 타잔 놀이를 하며 놀았다. 하지만 《이브닝 뉴스》에 1956년 9월부터 65개 스트립으로 연재된 『정글로 변한 무민 골짜기』는 사건의 파장이 훨씬 크다. 일을 키우는 데에는 스팅키가 빠질 수 없는데, 스팅키는 무민 연작소설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만화에서는 핵심 인물로 여러 작품에 등장하며 다양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하마가 아닌” 무민들이 사는 무민 골짜기, 정말이지 지루할 틈이 없다.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반조, 마음을 비추다 세트 (전2권)
싱긋 / 아잔 차 지음, 혜안 옮김 / 2017.11.27
31,000

싱긋소설,일반아잔 차 지음, 혜안 옮김
아잔 차 스님의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의 번역서이다. 아잔 차 스님의 제자인 아잔 브람 스님의 호주 보디냐나 사원에서 정진한 혜안 스님의 정선된 번역으로 출간되었다.〈1권〉 추천의 말 서문 1 1장 마음 2장 명상의 길 1부 덕행 3장 명상하는 삶 4장 마음 닦는 공덕 5장 감각의 접촉: 지혜의 원천 6장 계율의 이해 7장 명상의 기본 8장 여기 있는 이유 2부 명상 9장 감각의 홍수 10장 두 가지 길 11장 법의 선물 12장 내적 균형 13장 조화의 길 14장 마음 훈련 15장 본래 마음 읽기 16장 해탈의 열쇠 〈2권〉 서문 2 3부 지혜 17장 삼매 수행 18장 번뇌와의 싸움 19장 그냥 하라! 20장 꾸준한 명상 21장 바른 삼매 22장 한밤중에 23장 반조란 무엇인가? 24장 법의 본질 25장 코브라와 함께 살기 26장 중도 4부 초월 27장 평화의 너머 28장 인습과 해탈 29장 머묾 없음 30장 바른 견해 31장 진정한 집 32장 사성제 33장 텅 빈 경전 스님 34장 확실치 않아! 35장 멈춰 있지만 흐르는 물 36장 초월 37장 조건 없음을 향해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불교 명상의 영원한 고전을 혜안 스님의 번역으로 만난다 “명상하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공부해도 결코 자유의 맛을 알지 못합니다!” 위대한 스승,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 아잔 차 태국 불교의 큰 스승이었던 아잔 차 스님은 파퐁 사원에 머물며 전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수많은 이들에게 가르침을 펼쳤다. 그의 생생하고 진솔한 가르침은 큰 울림을 주었고, 그의 제자들은 세계 각지에 수백 개의 분원을 세워 불교와 불교 명상을 전하고 있다. 미국의 명상 지도자 잭 콘필드는 그를 “내가 만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다.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 for the heart』가 출간되었고, 『반조, 마음을 비추다』는 이 책을 번역 출간한 것이다. 태국과 스리랑카, 미얀마에서 수행했고 아잔 차 스님의 제자인 아잔 브람 스님의 호주 보디냐나 사원에서 정진한 혜안 스님의 정선된 번역으로 『반조, 마음을 비추다』가 출간되었다. 인간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라 이 책에는 재가신자부터 출가자까지 다양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잔 차 스님의 법문이 담겨 있다. 마음의 본질에 대해, 수행과 명상에 대해 폭넓게 다루면서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이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것들을 소멸시키고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잔 차 스님은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의 온갖 현상과 비유를 들면서 때로는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엄하고 묵직하게 가르침을 펼친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그 단순한 가르침 속에는 마음에 대한 깊고도 심오한 통찰이 담겨 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들여다보고 반조할 수 있도록 명상의 길로 이끌어준다. 놓아버릴 때까지,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반조, 마음을 비추다』는 깨달음의 길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정한 사람들 혹은 수행자들만이 어떤 경지에 이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들 누구나 일상 속에서 명상을 할 수 있고 그렇게 깨달음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항상 깨어 있음으로써 알아차림을 확립하고, 마음이 붙잡고 있는 것들을 남김없이 놓아버림으로써 번뇌와 집착에서 벗어나 궁극적인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아잔 차 스님이 오랜 세월 수행을 통해 체득한 깨달음의 이치가 그대로 녹아 있는 이 책은 우리를 마음공부로 이끌어주는 훌륭한 스승이자 현명한 동반자가 되어준다.〈1권〉마음에는 잘못이 전혀 없습니다. 마음은 본래 깨끗하고, 마음 안은 고요합니다. 요즘 들어 마음이 평화롭지 않다면 ‘감정’을 좇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마음의 탓이 아닙니다. 감정이 마음을 속이기에, 평화롭기도 하고 동요하기도 합니다. 훈련되지 않은 마음은 어리석습니다. 감각의 자극이 마음을 속여 행복과 괴로움, 기쁨과 슬픔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마음의 본질은 아닙니다. 기쁨이나 슬픔은 마음이 아니라 우리를 속이는 감정일 뿐입니다. 명상은 오직 ‘본래의 마음’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훈련해 감각의 자각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안에서 길을 잃지 않고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힘들게 명상을 하는 목적입니다.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걷고 있을 때나 주위의 모든 것들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우십시오. 형상, 소리, 냄새, 맛, 느낌, 생각 등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본격적으로 명상을 하면, 어떤 근심도 마음을 짓누르지 않는 단계에 이릅니다.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 리버모어
새빛 / 리처드 스미튼 지음, 정재호(부자아빠) 엮음, 김병록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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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소설,일반리처드 스미튼 지음, 정재호(부자아빠) 엮음, 김병록 옮김
제시 리버모어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의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둔 인물이다.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의 생애와 투자철학을 소개한 국내외 서적들을 종합하여 새롭게 재편집하면서, 리버모어가 제시하는 투자기법을 국내 차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책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었다. 첫 단원은 리버모어의 생애를 위주로 구성하였고, 두 번째 단원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을 위주로 구성하였다. 마지막, 세 번째 단원은 먼저 리버모어의 투자기법의 핵심을 요약한 후에 실제 국내 차트의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제시 리버모어는 스스로 '현명한 투기'의 방식을 고안하고, 자신이 발견한 투기의 원칙을 평생 고수한 인물이다. 이 책은 초보투자자도 제시 리버모어의 탁월한 투자기법을 실전에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목표로 그의 투자기법을 최대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개량하였다.1부 리버모어의 인생역정 1. 타고난 트레이더의 운명 - 시장에 숨어 있는 암호를 풀고 나만의 거래방식을 개발하라 2.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시장 - 시장수익률을 넘어서는 것은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과 같다 3. 마침내 시작된 월스트리트의 전설 - 시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마라 4. 오욕의 패배와 불굴의 재기 - 성공과 실패의 기억은 모두 사람을 망칠 수 있다 5. 다시 승부의 세계로 - 자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전을 통해 시세로 검증받는 것이다 6. 전설은 스스로 사라질 뿐이다 - 마지막 승부처는 시장이 아니라 인생이다 2부 리버모어의 투자기법 7. 시장의 비의를 찾아서 - 탁월한 선택은 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마음이 상호작용한 결과다 8. 리버모어가 말하는 작전세력 - 작전세력은 대중의 희망과 관성을 이용한다 9. 리버모어의 성공투자비법 - 시간은 투기의 처음이자 끝이다 10. 리버모어의 자금관리기술 -‘좋은 주식’이 있는 게 아니라 오직 ‘돈되는 주식’이 있을 뿐이다 11. 리버모어의 나머지 원칙들 - 투기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노동과 근면함이 필요하다 부록 - 시장을 주도할 추천종목 3선 삼성전자 CJ SK텔레콤 역자의 글 편저자의 글 흥미진진한 삶을 살다간 리버모어의 삶을 연대기식으로 엮어내다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다.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제시 리버모어 ▶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삶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위대한 투자가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존경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의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리버모어는 ‘고독한 늑대’라는 별명처럼 거대한 비밀과 미스터리, 그리고 침묵에 휩싸인 전설적인 인물이었다. 그의 전기와 투자기법과 철학이 공개되어 세간에 알려졌지만, 그가 개발한 투자기법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적용기법은 여전히 자세히 연구되지 않고 있다. 이는 리버모어 스스로 실제 차트를 가지고 자세히 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시 리버모어의 생애와 투자철학을 소개한 국내외 서적들을 종합하여 새롭게 재편집하면서 리버모어가 제시하는 투자기법을 국내 차트를 가지고 자세히 설명한 최초의 서적이다. 이 책은 크게 3단계로 구성되었는데, 첫 단원은 리버모어의 생애를 위주로 구성하였고 두 번째 단원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을 위주로 구성하였으며, 세 번째 단원은 먼저 리버모어의 투자기법의 핵심을 요약한 후에 실제 국내 차트의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사실 리버모어의 투자철학을 국내차트에 적용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였다. 리버모어 스스로 차트분석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은 이상 분명 후인의 자의적 해석의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의 기술적분석의 원리를 동원하고 과학적 파동원리를 적용하여 리버모어의 투자기법을 최대한 복원하여 재조명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아무리 좋은 투자기법, 투자철학이라 할지라도 구체적인 설명이나 예가 없으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고 활용하기 어렵다. 이 책은 초보투자자도 제시 리버모어의 탁월한 투자기법을 실전에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목표로 그의 투자기법을 최대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개량하였다. - 리버모어의 돈을 다루는 법칙 1. 돈을 잃지 마라 2. 손절매의 한도를 설정하라 3. 현금을 남겨둬라 4. 섣불리 수익을 실현하지 마라 5. 현금으로 수익을 실현하라 ▶ 하락장에 강한 리버모어의 끝없는 도전!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를 구분하라 주식매매가 불확실성을 다루고 있는 한, 투자와 투기는 경계도 모호하고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다. 다만 '현명한 투자'와 '어리석은 투기'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투자'와 '현명한 투기'도 있을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 제시 리버모어는 스스로 '현명한 투기'의 방식을 고안하고, 자신이 발견한 투기의 원칙을 평생 고수한 인물이다. 이 책은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던 제시 리버모어에 관한 완벽한 자서전이다. 그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샅샅이 훑으며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혁명적인 그만의 선구자적 트레이딩 기법을 공개한다. 제시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 제시 리버모어 주식시장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부풀리고 손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들 중 하나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지침서들은 “시장 앞에서 겸손하라”고 말한다. 명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또한 초창기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1
노블마인 / 사토 다카코 글, 이규원 역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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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마인소설,일반사토 다카코 글, 이규원 역
2007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소재로 젊은 날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장소설. 고등학생 신지가 \'이어달리기\'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고교 3년 동안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달리는 모든 이에게 건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축구선수인 형의 영향으로 축구를 시작했지만, 재능 부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한 신지는 고등학교 진학 후 친구 렌과 함께 육상부에 가입한다. 달리기에 소질은 있지만 연습을 게을리하는 렌과 달리 신지는 처음부터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게 연습하며 차츰 달리기에 매료된다. 마침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400미터 릴레이주자로 선발된 신지는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힘차게 두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서장 제1장 트랙과 필드 1 체력장 2 하루노다이 고교 육상부 3 인터하이 지구 예선 4 타임 트라이얼 5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제2장 서머 트러블 1 합숙 첫날 2 탈주 제3장 여자친구 1 바캉스 2 현 기록대회 3 무시 4 신인전 - 지구 예선 5 신인전 - 현 대회 1 6 신인전 - 현 대회 2 2007년 제4회 일본 서점대상 1위 2006년‘책의 잡지’선정 베스트 1위,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작 “오늘 잃어버린 나의 꿈과 다시 만난다!” 일본 서점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에게 주어지는 2007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의 감동을 뛰어넘는 2007년 일본 최고의 화제작으로 단기간에 200만부를 돌파하며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 중이다. 축구선수인 형의 영향으로 축구를 시작했지만, 재능 부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한 신지는 고등학교 진학 후 친구 렌과 함께 육상부에 가입하게 된다. 달리기에 소질은 있지만 연습을 게을리하는 렌과 달리 신지는 처음부터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게 연습하며 차츰 달리기에 매료된다. 마침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400미터 릴레이 주자로 선발된 신지는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힘차게 두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소재로 젊은 날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장소설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달리는 모든 이에게 건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진심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 일본 전문가 평 의심할 나위 없는 역작이다. - 아사다 지로 활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곤란한 영 콤마 몇 초 단위의 ‘성장’을 훌륭하게 문장화, 소설화하는 데 성공한 쾌작이다. - 미야베 미유키 ► 일본 독자 평 참으로 아름답고, 빠르다. 질주하는 바람 같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온다 리쿠의 을 읽고 싶어졌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틀림없이 뛰고 싶어질 것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이 책에 감사하고 싶다. - 일본 아마존 독자 글로 육상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글로 달릴 수 있다! 글로 땀을 흘린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울컥 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말았다. - 일본 아마존 독자 학창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그 감동과 향수를 느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후회와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눈물을 흘릴 것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0.1초, 0.01초의 세계. 그 한순간에 청춘을 전부 건다. 육상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책을 읽으며 열심히 응원하고 말았다. - 마사코 (블로거) 우정, 좌절, 갈등, 성장 등 청춘소설의 왕도를 따르면서, ‘픽션’과 ‘리얼리티’가 절묘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 하치 (블로거) 뭔가에 열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에 감동을 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서점타운} 서평 이 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이 감동을 청취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어서 오디오드라마로 제작했다. - 가와노 히데아키 (PD)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EBS BOOKS / 박은미 (지은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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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소설,일반박은미 (지은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기획)
실존철학, 반합리주의 철학, 현대 철학 등 시대를 앞서간 쇼펜하우어의 독창적 철학관! 헤겔과 동시대를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총구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불어 신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선구적으로 시작”한 의지의 철학자이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반합리주의 철학을 독창적 ·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진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반합주리주의 철학은 추후 정신분석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 교차하여, 철학적 세계를 확장, 형성한다. 서문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 삶,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쇼펜하우어가 헤쳐 나간 바다 의지가 인간에게는 고통을 준다 쇼펜하우어를 둘러싼 의지에서 놓여난다는 것 2장『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읽기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의지가 객관화된 것이 세계다 근거율과 무관한 표상 의지와 조화될 때 고통의 바다를 건널 수 있다 3장 철학의 이정표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도덕의 기초에 관하여』 데이비드 흄,『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프리드리히 니체,『도덕의 계보학』 이규성,『의지와 소통으로서의 세계』 조너선 하이트,『바른 마음』 생애 연보 참고 문헌현대 철학의 신호탄, 쇼펜하우어의 생철학! 실존철학, 반합리주의 철학, 현대 철학 등 시대를 앞서간 쇼펜하우어의 독창적 철학관! 헤겔과 동시대를 살았던 쇼펜하우어는 프랑스혁명, 세계대전 등을 겪으며, “인간의 이성이 총구 앞에서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더불어 신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선구적으로 시작”한 의지의 철학자이다. 이성 중심주의 세계관에서 반합리주의 철학의 기치를 올리다! 철학자 박은미가 들여다본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개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쇼펜하우어는 반합리주의 철학을 독창적 ·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인생의 진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반합주리주의 철학은 추후 정신분석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과 교차하여, 철학적 세계를 확장, 형성한다. 현대인이 겪는 고통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쇼펜하우어는 누가 뭐래도 “염세주의 철학자”이다. 그는 인생의 어두운 면을 끈질기게 직시하게 하며, “사는 것이 곧 고통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저서『소품과 부록』은 그가 염세주의 철학자라는 사실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기도 했다. 본 책에 1장에서는 먼저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삶과 저작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그의 철학의 핵심인 삶과 고통, 의지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2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대표작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꼼꼼히 살핀다.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충분근거율’을 자세히 분석하여, 그의 철학에 가까이 다가간다. 또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제시하는 삶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지, 그 방향을 좇는다. 마지막 3장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근현대 철학자들의 사상과 교차하며 앎을 확장한다. 쇼펜하우어의 다른 저서는 물론, 데이비드 흄, 니체, 조너선 하이트 그리고 이규성까지 쇼펜하우스의 철학을 거쳐 간 학자들의 사상을 비교, 대조하여,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러나 쇼펜하우어가 고통이라는 삶의 속성에만 주목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쇼펜하우어는 철저하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삶이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향 또한 제시했다. 바로 고통받는 동료 인간들의 연대와 동고의 길이다. 동료 인간들과 동고(同苦)의 길을 걷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적 의미에서 쇼펜하우어의 사상이 여전히 어떠한 유효성을 갖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의 분절과 변용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느끼는 불쾌, 권태, 우울 등 ‘어둠’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한다. 더불어 200여 년 전, 한 철학자가 21세기를 지나는 우리에게 삶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건네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EBS 오늘 읽는 클래식〉 “왜 오늘, 또다시 고전이며 클래식인가?” 동서고금의 사상가들이 고심해 쓴 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울림과 성찰을 주기 때문이다. 〈EBS 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는 동서양 철학 고전을 쉽고 입체적으로 읽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동반자이다. 자칫 사상의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독자에게 저자는 방향을 찾아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징검다리를 제공한다. 동서양 고전을 오늘 재음미해서 차분히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덧 새로운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클래식 읽기는 스스로 묻고 사유하고 대답하는 소중한 열쇠가 된다. 고전을 통한 인문학적 지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_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교과서 속에 머물던 철학 사상을 여기 일상에서 새롭고 다채롭게 만나다! 공자, 노자, 맹자에서 플라톤, 토머스 모어, 로크, 애덤 스미스!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질 들뢰즈, 슬라보예 지젝 등 현대 철학까지. 동서양과 현대철학의 대장정을 EBS가〈오늘 읽는 클래식〉시리즈에 차곡차곡 담아냈다. 철학에 관심이 많아 서점을 기웃거리지만 ‘다이제스트 철학 서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인문 고전을 읽고 싶지만 ‘원전’이라는 큰 벽에 엄두를 못 냈던 독자, 철학책은 좋지만 무겁고 부담스러워 선뜻 책장에서 꺼내지 못했던 독자까지! 철학적 지식의 깊이와 현대적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고등학생부터 성인 독자들이 지금 바로, 펼치고 싶은 고전강독 시리즈! 일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철학 고전, 〈EBS 오늘 읽는 클래식〉으로 오늘부터 철학 정주행! 철학 고전의 핵심 사상을 이해하고, 동서양 철학의 역사와 현대 사상의 계보를 가로지르는 철학고전종합서! 각 철학자들의 삶은 물론, 주요 철학 사상, 철학적 계보를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추천 도서까지! 하나의 시리즈로 근현대 철학을 총망라하는 EBS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공동기획 시리즈〈오늘 읽는 클래식〉! 철학 고전으로 오늘날의 사회, 정치, 경제를 톺아보고, 현대 사회의 개인과 공동체에 필수적인 철학적 사유를 이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본능적 요소가 지성적 요소보다 우세하다는 주장을 상당히 정교한 이론으로 구축했다. 그는 생물학?생리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서 당시까지는 찾아볼 수 없던, 세계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설명을 시도했다._서문 중에서 쇼펜하우어는 인간에게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드는 힘을 ‘의지’라 칭했다. 의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것으로 존재하게 하는 힘이다. 쇼펜하우어에게 인간의 본질은 이성이 아니라 의지다. 쇼펜하우어는 세상 모든 것이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하면서 인간과 인생에 대한 독창적인 철학을 개진했다._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삶,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중에서 플라톤을 필두로 하는 이성 중심 철학의 전통에서는 몸은 감각적인 것, 가변적인 것, 부수적인 것으로, 그다지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 그러나 몸은 인간에게 가장 생생한 현실이니 몸을 도외시하면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절반만 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몸을 중시하는 철학의 중요한 원천이 된다. 쇼펜하우어에게 신체는 의지와 표상에 걸쳐 있으며 세계를 인식하는 출발점이고 자신에게 구현된 의지를 인식하는 조건이다. _ 1장 「의지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쇼펜하우어가 헤쳐 나간 바다’ 중에서
식객 3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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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발로 뛰고 취재해서 만든 정통 요리만화! 102일에 걸친 120가지 부위별 소고기 전쟁! 숯과 싸우는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 최고의 아롱사태 생고기 맛 대결, 6일 동안의 인간과 불과의 전쟁에서 남겨지는 숯의 이야기, 차가운 작업이지만 혼을 가진 정형기술자의 고뇌와 애환, 시각을 잃어가는 정형 기술자의 애잔한 이야기, 최고의 비육우를 두고 경쟁하는 성찬과 봉주의 뜨거운 대결! 한국적 요리만화의 새로운 경지, 가슴 속 깊은 곳을 적시는 감동 허영만, 그가 최고의 솜씨로 요리하는 삶의 진수성찬! 한국인의 정서와 살냄새를 펜 끝으로 가장 잘 그려내는 만화가로, 한국적 서정을 대표하고 있는 최고 작가 허영만 화백이 데뷔 이후 30년 집념의 성과물로 우리 밥상의 맛을 지키는 『식객』을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식객』은 맛의 협객이다. 『식객』은 천하제일의 맛을 찾기 위해 팔도강산을 누빈다. 산지에서 나는 최고의 재료를 찾고, 누구도 모르게 간직된 맛의 비법을 찾고, 수십 년 공을 연마한 요리장인의 이야기를 찾는다. 영광 굴비 덕장을 가고, 태백 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을 헤매고, 60년 전통의 곰탕집 비밀을 캔다. 『식객』이 내놓는 이야기 하나하나에, 우리는 맛과 인생이 똑같은 희비애환으로 버무려져 있음을 알게 된다.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11. 소고기 전쟁 : 아롱사태 편 12. 소고기 전쟁 : 숯불구이 편 13. 소고기 전쟁 : 대분할 정형 편 14. 소고기 전쟁 : 소매 상품 만들기 편 15. 소고기 전쟁 : 비육우 편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무민과 바다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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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바다 한가운데 등대섬에서도 무민 가족은 역시 내키는 대로! 등대지기가 되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은 무민파파, 가족들을 이끌고 황량한 바위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생각대로만 되는 일은 없는 법. 등대는 낡아빠졌고, 섬은 돌덩이뿐이고, 보이는 것이라곤 드넓은 바다밖에 없다. 더구나 밤마다 무민을 겁주러 유령이 나타나기까지! 가족들은 등대섬을 입맛대로 꾸며 보기로 하는데……. 무민 가족의 섬 생활은 순탄히 흘러갈까? 무민 가족의 섬 생활을 그린 『무민과 바다』는 1957년 3월부터 《이브닝 뉴스》에 총 10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다.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는 처음으로 『무민과 바다』에 투티키가 등장한다. 투티키는 토베 얀손 인생의 동반자가 된 뚤리키 삐에띨라를 모티프로 만들어 낸 인물로, 친절하고 손재주가 좋다. 또한 1965년 발표한 무민 연작소설 『무민파파와 바다』와 이야기 구조가 유사하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바다에 대한 소설을 쓰겠다고 했지?” 바다 한가운데 등대섬에서도 무민 가족은 역시 내키는 대로! 등대지기가 되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고 싶은 무민파파, 신문에 등대지기를 구하는 광고를 보자마자 꿈을 이루려고 가족들을 이끌고 황량한 바위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생각대로만 되는 일은 없는 법. 등대는 낡아빠졌고, 섬은 돌덩이뿐이고, 보이는 것이라곤 드넓은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뿐이다. 더구나 밤마다 무민을 겁주러 유령이 나타나기까지! 무민파파는 잘 써지지 않는 글을 붙잡고 골머리를 썩고, 무민마마는 마실 물을 구하려고 용을 쓰다 지쳐 나가떨어지고 만다. 순탄치만은 않은 무민 가족의 섬 생활. 무민파파가 가족들과 이렇게 살려는 마음은 없었을 텐데……. 스노크메이든은 무민이 유령을 무서워하지 않게 도와주려 하고, 투티키는 무민파파의 글쓰기를 돕고, 무민마마는 척박한 바위섬에서 장미꽃을 피워낸다. 이제 가족들은 등대섬을 입맛대로 꾸며 보기로 한다. 무민 가족의 섬 생활을 그린 『무민과 바다』는 1965년 발표한 무민 연작소설 『무민파파와 바다』와 이야기 구조가 유사하다. 『무민과 바다』는 1957년 3월부터 《이브닝 뉴스》에 총 101개 스트립으로 연재되었으니, 『무민파파와 바다』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는 처음으로 『무민과 바다』에 투티키가 등장한다. 투티키는 토베 얀손이 1955년에 만나 남은 인생의 동반자가 된 뚤리키 삐에띨라를 모티프로 만들어 낸 인물이다. 『무민과 바다』가 연재되던 같은 해에 출간된 무민 연작소설 『무민의 겨울』에서도 투티키가 등장하는데,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의 투티키는 보다 친절하고 훨씬 손재주가 좋다. 그 밖에 연작소설과 코믹 스트립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아도 흥미롭다. 『무민과 바다』에서 무민파파는 마침내 글을 완성한다. 그 글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김태훈의 러브토크
링거스그룹 / 김태훈 글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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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스그룹소설,일반김태훈 글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우리 모두 잊고 있는 사실 하나. 김태훈 약력의 시작점은 ‘연애 카운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신문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애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에서 연애상담을 하기까지 했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책은 연애로 힘들어하고 연애를 꿈꾸고 연애를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보약과 같은 연애 테라피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연애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수많은 연애에 지쳐 새로운 사랑을 꿈꾸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180도 달라진 연애 시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연애를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당신, 지금은 짝이 없지만 언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리라 믿으며 마음 편히 지내는 당신, 친구와 본인의 연인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당신, 오늘도 짝사랑에 설레며 잠 못 이루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ONE.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운 여자 먼저 전화하는 여자는 매력 없다? 술에 취한 목소리로 좋아한다던 그 남자 옷은 좋은 원단 따지면서 남자는 왜 나쁜남자만 찾나요? 내 남친 뺏은 그녀, 정말 악녀? 그녀의 \"괜찮아\"=\'이런 狂男\' 무조건 사과하면 무방비로 혼난다 결국 팔뚝이었던걸까 PART, TWO. 구속당하는 것이 싫은 남자 부재중 전화 30통, 사랑이 끔찍해지다 364일 이벤트, 하루만 쉬면 안 될까? 꽂혔다면, 전화하는 게 남자다 알렉스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져! 당신의 애완남이 되긴 싫어! 게으른 애인, 부지런한 당신 탓? 나도 차였다 연애 기술만 내세웠다가 그래도 너한텐 옷이라도 남았잖아! 신사라는 이름의 짐승 루저 발언 열받아? 윗몸일으키기나 하세요 나 만날 땐 바지 입고 다른 데선 치마 입냐? PART, THREE. 연애의 명제, 진실 혹은 거짓 남녀 친구사이? 게이면 가능할지도 한 가지만 물을게요, 수갑 찰 각오는 되셨나요? 사랑에 영원한 전력투구는 없다 남자는 첫사랑을 못 잊는다고? 거짓말이야! 영원한 사랑? 착각이 만든 환상일 뿐 둘인데 더 외로운 건 1% 때문이다 PART, FOUR. 연애를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작업 멘트 고민 말고 차라리 향수를 바꿔라 사랑 얻고 싶다고? 운명 운운 말고 스펙을 높여라 휘둘리지 말고 나만의 연애관을 세워라 안드로메다에 가서 찾아봐 PART, FIVE.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그가 남긴 이별의 말은 아무 의미도 없다 믿어선 안 되는 그 말 \"이번엔 정말 잘할게\" 엄살 그만 떨어, 곧 잊게 될 거야 남자에 목숨, 인생에 태클 장기 부상자 안 되려면 새 사랑은 완쾌된 후에 남자도 아프다, 나쁜놈이라 두 번 죽이지 마라 PART, SIX. 당신은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여친 위해 멜로영화 봐줍시다 지나친 상상은 연인의 감옥 그녀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고! 그녀 동네서 키스하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은 그림자를 질투하고 있는 거야 \"나 동건이랑 친하잖아\" 한 번만 써먹어라 \"우리, 말 놓을까?\" \"조금만 천천히\" 사랑의 결말, 예측하지 말 것 그와 방귀를 트면 안 되는 이유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것을 왜 그땐 치졸했을까 사랑은 때로는 종교를 닮았다 사랑에 제조일자 따윈 필요 없다 호나우두식 연애? 박지성식 사랑! 당신에겐 지루한 그녀, 남들에겐 신선한 그녀 연인은 우울함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 이별 직전 연인의 잔소리는 부부젤라 에필로그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김태훈이 쿨하고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파헤치는 진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한 촌철살인 연애백서!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우리 모두 잊고 있는 사실 하나. 김태훈 약력의 시작점은 ‘연애 카운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신문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애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에서 연애상담을 하기까지 했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는 나를 사랑하는 건가요? “그날 밤에는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전화 한 통 걸어오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날 밤, 그 남자가 남긴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육 개월 남짓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썸씽남이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 하필 그날 일이 있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직 연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연애초보라면 과감히 책을 덮어라. 이 책은 연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다만 시종일관 냉철한 어조로 남녀의 본질을 짚고 연애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칠 뿐이다. 달콤한 이벤트를 해주면서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남자들의 심리,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는 키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등 우리들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영원한 화두인 연애에 대한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들이 시니컬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남녀의 차이점,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상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를 명쾌하게 까발리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연애관을 180도 바꿔볼 수 있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한 당신, 아직도 연애가 두렵기만 하다면…… 《김태훈의 연애 토크》는 연애로 힘들어하고 연애를 꿈꾸고 연애를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보약과 같은 연애 테라피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연애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수많은 연애에 지쳐 새로운 사랑을 꿈꾸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180도 달라진 연애 시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연애를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당신, 지금은 짝이 없지만 언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리라 믿으며 마음 편히 지내는 당신, 친구와 본인의 연인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당신, 오늘도 짝사랑에 설레며 잠 못 이루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해봤고 연애에 지쳐 쉬고 싶다면, 더 이상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면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명쾌한 고민해결은 물론, 이 책이 당신의 연애관을 바꿔주고 새로운 두근거림을 선사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