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삶의 의미를 찾아서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2017.12.15
9,800원 ⟶ 8,82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로고테라피를 이루고 있는 3대 근원을 밝히고, 로고테라피의 특성을 들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는 사실을 제창하고 있다. 그리고 서문에서는 이 작품의 총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서 체계적으로 다루게 될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즉 실존주의와 정신의학의 관계를 논하고, 정신의학 각파 사이의 차이점은 물론 프로이트 이념의 재확립을 다시 추구하는 한편, 로고테라피가 전통과 가치관이 이지러지고 있는 현대에 필요한 정신의학임을 개괄하고 있다.1 로고테라피의 기본 원리 임상적인 것을 넘어선 정신요법의 함축적 의미 인간 현상으로서의 자기 초월 의미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로고테라피의 응용 실존적 공허와 정신의학에의 도전 로고테라피의 테크닉 의학적 정신 지도 3 로고테라피에 대한 결론 의미의 차원《죽음의 수용소에서》에 이은 역작!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의 재해석으로 삶의 의미를 만난다 이 책은 먼저 저자가 로고테라피를 이루고 있는 3대 근원을 밝히고, 로고테라피의 특성을 들면서 새로운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는 사실을 제창하고 있다. 그리고 서문에서는 이 작품의 총론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서 체계적으로 다루게 될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즉 실존주의와 정신의학의 관계를 논하고, 정신의학 각파 사이의 차이점은 물론 프로이트 이념의 재확립을 다시 추구하는 한편, 로고테라피가 전통과 가치관이 이지러지고 있는 현대에 필요한 정신의학임을 개괄하고 있다. 절대적 의미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완전한 실패를 영웅적인 승리로 바꾼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할 것이다. 넓게는 삶의 의미에서부터 좁게는 일상적인 일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삶에 대한 끝없는 고민을 하게 된다. 고민을 하는 빈도나 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그런데 이것을 이겨내는 방법과 해결하는 정도의 차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우리는 아무리 험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인간 승리로 바꾸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빅터 프랭클 박사의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도 역경을 승리로 바꾸는 길을 따라갈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시련도 인간이 곤경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통해 인간 승리로 바꿀 수 있다. 인간은 아무리 악조건이라고 하더라도 이에 저항하고 용감히 대처하는 능력을 언제나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 박사는 현대정신의학 및 삶에 대한 로고테라피의 기본원리를 통해 인간 자유의 힘찬 확언, 주위 환경에서 오는 압력을 마음대로 초월하는 선언을 한다. “신경학과 정신의학이란 두 분야의 교수일 뿐만 아니라 죽음의 강제수용소, 그것도 네 번이나 전전하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인간이 아무리 최악의 조건이라도 이에 저항하고 용감히 대처하는 능력이 있으면 언제나 그러한 능력을 지나고 있다는 점을 얼마든지 증언할 수 있다. 이러한 능력이 있는 덕분에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자신으로부터 초연할 수 있다. 한 개인은 그 자신이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처럼 프랭클 박사는 현대정신의학 및 삶에 대한 로고테라피의 기본원리와 로고테라피의 중요한 공헌을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 표현된 인간 자유의 힘찬 확언, 이는 주위 환경에서 오는 압력을 마음대로 초월하려는 인간 능력이 필요로 하는 선언이다. 로고테라피는 실존 공허로부터 비롯된 우울과 절망 그리고 중독을 일으키게 하는 일반적 불안에 대한 강력한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임상적인 것을 넘어선 정신치료법의 함축적인 의미는 인간에 대한 개념이나 삶의 철학에 관한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인간에 대한 논의와 삶의 철학에 기반을 두지 않은 정신치료법은 없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정신치료법은 모두 이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정신분석도 예외가 아니다. 파울 쉴더(Paul Schilder)는 정신분석을 ‘세계관’Weltanschauung이라고 했고, 고든 플륀느는 “정신분석에 종사하는 의사들은 최고의 도덕주의자들이다. 그들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위와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따라서 정신치료법이 세계관에 기반을 두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논점이 될 수는 없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 정신치료법이 기반으로 삼고 있는 세계관이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을 논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옳고 그름이란 어떤 특정한 철학과 이론이 인간다운 면을 갖고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그 동안 인간 존재가 지니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특성은 고든 알포트의 표현을 빌면 ‘machine model’이나 ‘rat model’을 신봉하는 정신의학자들에 의해 무시되거나 경시되어 왔다. machine model에 관해서 말하자면 나는 이 이론이 인간이 자신을 하나의 피조물로 여기면 자기 존재를 창조한 신의 화신(化神)으로 해석하게 되고, 스스로 창조자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자기 존재를 자신의 창조물, 즉 기계로 해석하기 시작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로고테라피의 인간에 대한 개념은 다음 세 개의 기둥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즉 자유 의지freedom of will,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will to meaning, 그리고 삶의 의미meaning of life이다. 이 중 첫번째에 해당되는 자유 의지는 요즘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접근방법인 결정론determinism과 대립되는 입장에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은 내가 이제까지 범결정론pan-determinism이라고 불러왔던 것에만 대립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유 의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는 어떠한 선험적인 비결정론도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유 의지는 결국 ‘인간의’ 자유 의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지는 유한한 존재로서의 의지이다. 인간의 자유는 어떤 조건을 피할 수 있는 자유가 아니라 그가 어떤 조건에 처해 있든 그것에 대해 자신의 태도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하버드 대학(나중에는 MIT)의 휴스턴 스미스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 나에게 신경의학과와 정신의학과 교수로서 인간이 어떤 조건이나 결정 요인에 종속된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 말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신경의학자이자 정신의학자로서 나는 물론 그것이 생물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상관없이 인간이 어떤 조건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기에 나는 두 분야(신경학과 정신의학)에 종사하는 학자이면서 동시에 네 군데의 강제수용소를 거친 후 살아남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나는 인간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그것에 저항하고 용감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이며, 또 언제까지나 그런 존재로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예상치 못한 정도까지 목격했다는 점을 얘기했다._ 임상적인 것을 넘어선 정신요법의 함축적 의미 중에서
남겨진 것들의 기록
청림출판 / 김새별, 전애원 (지은이) / 2024.01.30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김새별, 전애원 (지은이)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출간 후 7년여의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 《남겨진 것들의 기록》으로 돌아왔다. 외로이 떠난 이들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일을 25년이 넘도록 해오고 있지만 그들의 사연을 대신 말해주는 유품을 정리할 때면 여전히 안타까움과 먹먹함이 밀려든다는 저자가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을 배웅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삶과 죽음의 의미,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고독사에 대한 경각심도 다루지만, 이번 《남겨진 것들의 기록》에는 우리가 서로를 지키는 나지막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진하게 담겼다. 주변을 돌아볼 여력도 없이 숨 가쁘고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생명의 소중함이나 생의 의지마저 희미해질 때가 있다. 그런 우리에게 신간《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진정 나에게 가치 있는 것, 생의 소중함,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새삼 되돌아보는 뭉클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 | 남겨진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로 1장. 떠난 자리에 남겨진 것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같아도 │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무게 │ 갑자기 찾아온 이별 │ 여전히 사랑해, 엄마 │ 누구의 죄가 더 큰가 │ 네 사람 몫의 인생을 짊어진 삶 │ 행복한 너를 용서할 수 없어서 │ 꼭 버리고 싶은 사진 │ 목숨보다 돈이 귀한 사람들 │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2장. 돌아올 봄을 기다릴 힘이 남았더라면 너무 이르게 찾아온 이별 │ 쉽게 할 수 없는 말 │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차이 │ 우리가 화를 참지 못하는 이유 │ 두 번의 이별 │ 남겨진 사람들 │ 차라리 아무도 없었다면 │ 겨울 다음 봄 │ 죽음을 마중 나가지 말기를 3장. 인생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걷으며 홀로 버텨온 인생 │ 당신을 기억하는 일 │ 어리석은 사랑 │ 이미 지워진 삶 │ 잊고 살아가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 │ 마지막 소원 │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 끝까지 엄마였다 │ 저마다의 고통 │ 삶이 보이지 않는 집 │ 잡히지 않는 행복을 좇으며 4장. 늦기 전에 손을 맞잡을 수 있다면 재난 속에서 사는 사람들 │ 그런 어른은 없다 │ 고독사의 또 다른 이름 │ 지옥의 계단을 오르고 올라 │ 스스로를 가두는 일 │ 사실은 너를 보고 싶었지만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영영 늦어버리기 전에 에필로그 |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일 부록 |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자신을 지켜내는 7계명“우리가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아침마당> 화제의 인물 천국으로의 이사를 돕는 유품정리사 김새별이 써내려간 다정한 배웅의 기록 베스트셀러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그 후 7년 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 김새별과 전애원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출간 후 7년여의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 《남겨진 것들의 기록》으로 돌아왔다. 외로이 떠난 이들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일을 25년이 넘도록 해오고 있지만 그들의 사연을 대신 말해주는 유품을 정리할 때면 여전히 안타까움과 먹먹함이 밀려든다는 저자가 다시 한번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을 배웅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삶과 죽음의 의미,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고독사에 대한 경각심도 다루지만, 이번 《남겨진 것들의 기록》에는 우리가 서로를 지키는 나지막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진하게 담겼다. 주변을 돌아볼 여력도 없이 숨 가쁘고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생명의 소중함이나 생의 의지마저 희미해질 때가 있다. 그런 우리에게 신간《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진정 나에게 가치 있는 것, 생의 소중함,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의 존재를 새삼 되돌아보는 뭉클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것을 돌아보다” 시간의 멈춘 방에서 사람의 의미를 생각하다 김새별 저자가 찾는 현장에는 그게 어디든 마지막 순간을 외로이 맞이한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남긴 유품은 저마다 다르게 물들인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준다. 강박장애로 집 안에 물건을 가득 쌓고 살아온 중년 여성의 쓸쓸한 마지막, 멋진 어른으로 살고 싶었지만 마음의 그늘에 짓눌려 끝내 세상을 등진 청년, 이혼 후 두고 온 아들을 잊지 못하고 밤새 대문 앞을 지키던 치매 노인의 애끓는 모정이 꺼져가는 순간……. 작별 인사 한마디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우리 이웃의 안타까운 모습이자, 어쩌면 어느 순간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오늘날의 안타까운 초상이다. 그래도 저자는 마냥 손 놓고 어두운 미래를 기다리지만 않는다. 떠나간 사람들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책은 역설적이게도 시작을 이야기한다. 쓸쓸한 끝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착,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올 거라는 희망, 서로를 굳게 붙들어주는 연대를 바라는 마음이 책 곳곳에 알알이 새겨져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라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하지만 언젠가는 “또 한 명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자는 오늘도 떠난 이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한편으로 고립되고 소외된 이웃이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의 인생을 지우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묵직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울린다. “아직 당신이 떠난 자리에 있습니다” 삶을 지우는 자리에 서서 더 나은 마지막을 꿈꾸며 “홀로 쓸쓸히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너무도 많은 요즘이다.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죽음을 향해 다가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을 방치할 때 고독사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마지막 순간에 어떤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는 오늘의 나에게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쓸쓸한 인생이 외롭게 마무리되듯, 다정한 인생은 따뜻한 마무리로 이어진다고 나는 믿는다.” _김새별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생겨나고 관련 정책도 마련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고독사 자체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결혼을 기피하는 젊은 1인 가구, 이혼이나 실직으로 주변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중장년층, 점점 ‘우리’를 잃고 개인화되어가는 세태를 돌아보면 마냥 미래를 낙관하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그런 마지막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지나온 세월을 갈무리하고, 그동안 맺었던 고마운 인연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단정하게 세상과 이별하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의 삶을 방치하지 않아야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안전망이자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한다. 저자의 말마따나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조금 더 다정해진다면 외롭고 쓸쓸한 마지막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남겨진 것들은 입 없이도 떠난 이의 생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책을 읽다 보면 그 생을 짐작하게 하는 남겨진 것들이 없는 날, 남겨진 것들이 하는 말에 맺히고 응어리진 것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그리고 저마다의 마지막을 그려보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하게 된다.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너무 늦지 않은 때에 우리가 함께일 수 있다면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있으랴마는 《남겨진 것들의 기록》에서는 특히나 치료하지 않고 자신을 방치하는 환자, 겉으로는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하지만 집은 쓰레기로 가득 채우고 위태롭게 휘청이는 젊은이,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은둔 청년에게 마음을 더 많이 쓴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면 충분히 찬란하게 피어날 수 있는 인생이건만, 그들은 위험천만한 환경에 자신을 몰아넣고 사그라지는 생의 기운을 무심히 지켜만 본다. 저자는 그들을 ‘고독사 예정군’이라고 부른다. 사회적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해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모든 사람을 하나의 범주로 묶어서 돕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그 범주에 들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누구보다 선명하게 목격하고 있는 저자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나 자신을 어려운 환경과 고립으로 몰아넣는 이들에게 부록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자신을 지켜내는 7계명>은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편이 되어줄 것이다. 인생에도 계절이 있다. 겨울 속에 있다 보면 이 계절이 끝나지 않고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생각에 잠기기 쉽지만 분명 이 계절이 지나면 포근한 봄이 찾아온다. 그날이 찾아올 때까지 옷깃을 여미고 주변 사람과 온기를 나누며 버텨내기를 바라는 응원 목소리가 책에서 들려오는 듯하다. 생은 산들바람에도 꺾여버릴 만큼 연약하기도 하지만, 혹독한 겨울을 견뎌낼 만큼 강인하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또 한 명의 인생을 지웠습니다”라는 문구 대신 “또 한 명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기를. 누군가의 인생을 지우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남겨진 이야기에서 출발한 이 책이 시작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_ 중에서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혹여 같은 마음일지라도 행동은 정반대일 수 있고, 상대를 위한 배려가 상처나 깊은 후회를 남기기도 한다.너무 늦게 도착한 진심에 얼마나 마음 아파해야 할까. 혹시나 가족이 나를 미워할까 싶어서, 나를 불편해하거나 부담스러워할까 봐, 짐이 되기 싫어서……. 그런 마음으로 관계를 끊고 피하기만 하다가 뒤늦게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확인하게 됐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안 그래도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손을 영영 놓지는 말자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하다._ 중에서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
웅진지식하우스 / 선대인경제연구소 글 / 2013.03.25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선대인경제연구소 글
한국 경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차라리 눈을 감자고? 대한민국 오천만이 가장 답답해하고,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 질문 38가지 언제부터인가 경제 신문에 경제와 전혀 상관없는 단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중산층 회복, 세대 갈등, 국민연금… 등. 과거에 부동산, 재테크로 점철되던 경제 정보들은 사라지고 있다. 달라지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답답하다고 느끼는 경제적인 문제들은 무엇일까? 기업이나 정부의 이해관계에 물들지 않고 정직한 정보를 생산하는 서민경제 전문가 선대인 소장의 ‘선대인경제연구소’가 이 질문들을 모았다. 갖은 지표와 정책 사이에 숨어 있는 실체를 숨김없이 폭로하며, 거시적인 안목을 가장 잘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 이 연구소는 새 정부 출범 직후 언론에서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 책은 이 연구소가 강연, 트위터, 홈페이지 등에서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꼭 알아야 할 38개를 추리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고령화시기에 오히려 실제 은퇴 시기는 계속 빨라지고 있는 한국 경제의 특징, 세대적인 갈등이 경제적 문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구조적 이유, 기존의 재테크 정보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와 개인의 경제적 자산과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경제의 기본 원리 등. 모두 4개의 큰 주제 아래 모인 이 질문들은 답답해하다 못해 눈을 감아버리고 있는 대한민국 오천만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머리말 1장 왜 그럴까 :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왜 우리 모두는 불안한가 은퇴시기가 갈수록 빨라지는 이유 88만원 세대는 앞으로도 어려울까 체감물가와 통계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까닭 주가는 올라도 왜 내 주식은 떨어질까 도시가스, 전기요금… 가파른 인상의 내막 어쩌다가 대학 등록금이 이렇게까지 올랐을까 부동산 가격이 자녀들 일자리와 관계가 있나 2장 할까, 말까 : 판단에 앞서 숲을 보라 집, 지금 살까, 말까 하우스푸어 구제안,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베이비붐 세대는 주택연금 들어야 하나 무주택자에게 주택청약통장은 필수인가 퇴직금으로 자영업을 고려한다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보험만이 미래를 위한 최선의 준비라고? 경제신문의 정보, 뭘 믿을까 3장 진짜일까 : 한국형 경제의 핫 이슈 빚도 저축이라고? 큰손들은 빌딩으로 몰리고 있다는데 한국 부동산은 일본처럼 폭락하지 않는다고? 잘나가는 수출품, 국내용의 품질은 떨어질까 일본과 그리스의 경제위기는 복지 과잉 때문일까 평창 동계올림픽 경제효과 64조 원, 실현될까 FTA는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형 경제에 유리한가 우리나라의 펀더멘털은 탄탄한다는 평가에 대해 젊은이들이 잘 되어야 노후가 편안해진다는데 환율이 오르면 누구에게 이익인가 왜 삼성전자만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낼까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얼마나 받을까 박정희식 경제가 다시 통할까 4장 어떻게 될까 : 나의 대처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국민행복연금 앞으로 괜찮을까 노후 비용으로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1인 가구라도 잘살 수 있으려면 전세, 월세 시장은 어떻게 될까 또다시 환율 급등 사태가 올까 한국의 금융위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중산층이 얼마나 되어야 좋은 나라인가 복지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박근혜 경제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한국 사회를 휘감고 있는 ‘만성불안 증후군’ 20대부터 50대까지 선대인연구소에 쏟아진 다양한 고민과 질문이 한 자리에 ‘20대의 진보 vs 50대의 보수’로 양극화된 지난 대선은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적 불안감이 세대 갈등으로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대선 이후 젊은 세대에서는 ‘노인 무임승차 거부 운동’이 일어나는 등 선거 결과가 세대 갈등으로 점차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20대는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해야 하는 66만원 세대가 되어가고 있다. 30대는 빚을 내서 집을 샀지만 그 빚을 갚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하우스푸어세대로, 40대는 승진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퇴출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기 은퇴세대이다. 50대는 부모와 자녀를 모두 부양해야 해서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퇴직 후 자영업밖에 할 수 없는 세대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우리 사회를 휘감고 있는 불안감의 실체가 바로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이를 ‘만성불안 증후군’이라고 명명한다. 이 불안감은 “노인부양에 대한 젊은이들의 부담”, “규모의 경제에 대한 무비판적인 향수”, “저축 없는 생계형·단기 지향 가계경제”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경제가 다시 되살아날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감, 무관심으로 이어져 최근에는 ‘식물경제’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기도 했다.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그간 선대인연구소가 정기 강연, SNS를 통해 많이 받았던 질문을 38개를 엄선했다. 지금의 20대는 일자리, 소득, 집, 연애, 아이 외에 희망마저도 없는 ‘6무’ 세대라고 정의한 한 트위터리안에게서 “88만원 세대는 앞으로 어려울까”라는 질문을 받았으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제를 알아야겠다며 연구소 회원으로 등록한 한 가장으로부터는 “은퇴시기가 선진국보다 빠른 이유”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올해 초 연구소 연간 경제 리포트 발표 현장을 찾은 한 아이의 엄마로부터는 “박근혜 경제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직장 초년생으로부터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흔한 이야깃거리이지만, 누구도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지 않는 경제 질문들. 결국에는 경제 기득권층의 이익에 편승한 정보들만 믿을 수밖에 없는 시대다. 이에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우리가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진솔한 정보를 내놓았다. 대한민국 경제현실과 제대로 마주하지 않는 한, 정권 따라 쉽사리 무너지고 다시 만들어지는 경제 정책, 경제 수준에 턱없이 부족한 복지, OECD국가의 평균 2배에 달하는 비정규직과 일자리 구조의 불안경제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경제서는 없었다” 재테크서보다 객관적이고, 실용적인 경제 정보 《두 명만 모여도 꼭 나오는 경제 질문》은 연금, 보험, 주식투자, 재테크 등 일반 가계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질문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이런 문제의 답은 재테크서적에서나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재테크서적 역시 그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저자였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은 이해관계에 오염된 정보를 얻을 수밖에 없었다. 반면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순수하게 일반 회원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서민경제연구소인 만큼,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는 정직한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정직한 경제전문가이다. 이 책을 통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가장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아침 방송의 재테크이야기는 솔깃해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경제문제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대다수 국민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진짜 필요하고 경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더 나은 경제를 향해 함께 노력하면 우리의 현재도, 노후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책의 1장은 과거와는 다르게 예상을 뒤엎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경제 현상, 2장은 숲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하는 개인 경제, 3장은 한국 경제에서 찬반이 오가고 있는 핫 이슈, 4장은 앞으로 달라지는 정부 정책 및 경제 흐름을 예측한다. 복잡한 경제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해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거나,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했다면, 이 책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근거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개인 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의 큰 흐름까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일상에서 한국 경제의 문제를 발견하고, 제대로 이해하고, 잡을 수 있을 때, 한국 경제는 나아질 수 있다. 그 시작이 바로 이 한 권의 책에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왜 사람들은 선대인연구소를 찾는가 믿을 수 있는 정직한 경제전문가가 던지는 독설을 명심하라! 우리 사회에 기업, 정부 등 경제 기득권 세력에 치우친 경제정보가 난무하는 한국 사회에 서민을 위한 진정한 경제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출범한 선대인경제연구소. 나는 꼽사리의 패널로도 활동했던 선대인 소장은 부동산 폭락을 예측하는 등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경고하고, 대책을 강구한 바 있다.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에 방영된 PD수첩, SBS 토론 공감, KBS 스페셜 등 서민경제 진단 프로그램에는 언제나 선대인경제연구소가 있었다. 선대인경제연구소는 일반 서민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조언과 임기응변 대책을 지양한다.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경제에 대해 품고 있는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꼬집는다. 100만 하우스푸어들에게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 토건족과 정부가 자신을 구제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스톡홀름 증후군’에서 벗어나야한다고 말한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에게는 주식시장 자체가 정보에 취약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불리한 구조이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는 자신에게 투자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투자라고 조언한다. 보험을 최선의 준비라고 생각해온 이들에게는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당첨이 되어야만 혜택을 볼 수 있는 로또’라며 우리 사회의 ‘보험만능주의’를 지적한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으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박정희 경제 신드롬’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박정희 경제는 성장률에만 집착하느라, 당시 서민들은 25%를 넘나드는 고물가를 견뎌내야 했다. 이는 동시대 비슷한 성장세를 일궜던 싱가포르, 일본이 10% 내외의 안정적인 물가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게다가 환율효과로 대기업 수출 특혜를 주고, 대기업들의 담합 구조, 특혜 사업을 배분하고 정치자금을 받는 정경유착 등이 당연시되던 경제였으며, 이는 지금까지 우리 경제를 어지럽히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렇게 공보다 과가 더 많은 박정희 경제에 대해서 정확한 평가를 내리지 못하고, 경제 부흥기 시절의 향수로 남아 있는 한국 경제의 과제는 이러한 구시대 경제 모델을 교체하는 데 있을 뿐, ‘재현’하는 데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은 경고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현대지성 / 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 2022.08.01
8,800원 ⟶ 7,92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에서도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에서 시작해 맨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어낸 사람이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2년이 전부였으나, 21세에 인쇄 일을 배우면서 성실과 근면함을 기반으로, 순전히 독학으로 짧고 명료한 글쓰기 능력을 연마했고, 글에 대한 안목 덕분에 인쇄업자로 성공했다. 그는 부유하지 않았고 대단한 권력도 없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학습 능력을 발휘하며 근면과 절약과 인내로 홀로 일어섰다. 작가, 우체국장, 발명가, 시민운동가, 정치인이자 외교관 등으로 활동했고, 정치와 과학 등에서도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 그는 일상의 불편함을 적극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 이웃의 유익을 위해 자기 지식을 최대한 선용한, 실용적 지혜자였다. 지난 200년 동안 막스 베버나 데이비드 흄, 카를 마르크스 등 위대한 사상가와 실천가들도 이 자서전의 탁월함을 인정했다. 실제로 프랭클린이 자서전에서 밝힌 절제와 근면 등 13가지 덕목은 발간 후 200년이 넘는 동안 자기계발의 키워드로 자리 잡는다. 많은 미국인은 이 덕목을 따라 실제로 성공했고, 그가 제시한 성공의 길은 인생 공식이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화 100달러 지폐의 모델로 앞면에 등장한다. 그의 인생이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다는 의미다.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 관리, 자기 관리, 인간관계 관리, 습관의 힘, 인격 성장, 공공의식, 실용정신, 개척정신, 신뢰라는 자산, 지식 축적 등에 관한 중요한 원리와 실천 사례를 우리는 프랭클린의 삶을 통해 발견하고 체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직간접적으로 밝힌 몇 가지 삶의 원리 중 하나라도 받아들여 적용해본다면 누구라도 자기 분야에서 큰 진전을 경험하고, 일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1부 윌리엄 프랭클린에게 _1771년 트와이퍼드, 세인트애서프 감독관에서 1장 보스턴의 조상과 청소년기 2장 인쇄소 도제 시절 3장 필라델피아에 도착하다 4장 첫 보스턴 방문 5장 필라델피아의 친구들 6장 첫 번째 영국 여행 7장 필라델피아에서 사업을 시작하다 8장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공공 서비스 2부 내 삶에 관한 이야기 _1784년 파시에서 다시 시작하다 9장 완벽한 도덕적 삶을 위한 계획 3부 집에서 계속 쓰다 _1788년 8월 10장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및 기타 활동 11장 공적인 일에 관심이 생기다 12장 주 방위군을 조직하다 13장 필라델피아 대학교를 설립하다 14장 필라델피아에서의 정치 이야기 15장 올버니 연합 계획 16장 독점 경영자들과의 분쟁 17장 브래독 탐험대 18장 프랭클린의 국경 방어 19장 과학 실험 20장 펜실베이니아주를 위해 일하다 해제 | 강주헌 벤저민 프랭클린 연보 평범한 사람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는 검증된 길 200년간 ‘미국의 정신’을 완벽히 대변해온 인생의 지혜를 읽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에서도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에서 시작해 맨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어낸 사람이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2년이 전부였으나, 21세에 인쇄 일을 배우면서 성실과 근면함을 기반으로, 순전히 독학으로 짧고 명료한 글쓰기 능력을 연마했고, 글에 대한 안목 덕분에 인쇄업자로 성공했다. 그는 부유하지 않았고 대단한 권력도 없었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학습 능력을 발휘하며 근면과 절약과 인내로 홀로 일어섰다. 작가, 우체국장, 발명가, 시민운동가, 정치인이자 외교관 등으로 활동했고, 정치와 과학 등에서도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 그는 일상의 불편함을 적극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배워 이웃의 유익을 위해 자기 지식을 최대한 선용한, 실용적 지혜자였다. 지난 200년 동안 막스 베버나 데이비드 흄, 카를 마르크스 등 위대한 사상가와 실천가들도 이 자서전의 탁월함을 인정했다. 실제로 프랭클린이 자서전에서 밝힌 절제와 근면 등 13가지 덕목은 발간 후 200년이 넘는 동안 자기계발의 키워드로 자리 잡는다. 많은 미국인은 이 덕목을 따라 실제로 성공했고, 그가 제시한 성공의 길은 인생 공식이 되었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화 100달러 지폐의 모델로 앞면에 등장한다. 그의 인생이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드러낸다는 의미다.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여기는 시간 관리, 자기 관리, 인간관계 관리, 습관의 힘, 인격 성장, 공공의식, 실용정신, 개척정신, 신뢰라는 자산, 지식 축적 등에 관한 중요한 원리와 실천 사례를 우리는 프랭클린의 삶을 통해 발견하고 체득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직간접적으로 밝힌 몇 가지 삶의 원리 중 하나라도 받아들여 적용해본다면 누구라도 자기 분야에서 큰 진전을 경험하고, 일가를 이루게 될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프랭클린이 직접 밝히는, 확실한 성공과 지혜의 원형 프랭클린은 자수성가한 사람의 표본이기도 하지만, 초기 미국 역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미국적인 남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부유하지 않았고 대단한 권력을 쥐지도 않았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재주를 발휘하면서 근면과 절약과 인내라는 덕목을 제대로 실천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지 몸소 증명했다. 이런 점에서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은 그의 가르침을 따르면 기회의 땅에서 어떤 결과를 성취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프랭클린이 자서전 쓰기를 중단하고 10년쯤 지났을 때, 필라델피아의 상인 에이블 제임스가 프랭클린에게 자서전을 계속 쓰라고 재촉하는 편지에서도 그의 자서전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아직 뒤를 이어 쓰지 않았다면 더는 늦추지 말길 바랍니다. 삶은 불확실하지요. 설교자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까. 친절하고 인간적이며 자애로운 벤저민 프랭클린이 친구들과 세상에 재미와 교훈을 주는 작업, 즉 소수에게만 아니라 수백만에게 유익한 즐거움을 주는 그런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밑바닥에서 시작했지만 존경받는 자수성가형 인물의 본이 되다 1부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아들 윌리엄에게 보낸 편지 형식으로 쓰였다. 당시 65세이던 프랭클린은 할아버지, 삼촌들, 아버지와 어머니와 관련된 일화를 전해주는 것으로 자서전을 시작한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아버지의 독단적인 판단에 따라 열 살 때 정규 교육을 끝내고 제임스 형의 도제로 들어가 인쇄 기술을 배운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형제간에는 다툼이 잦아졌고 벤저민은 형의 그늘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형의 입김 때문에 보스턴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게 되자 뉴욕을 거쳐 필라델피아로 이주한다. 2부는 프랭클린이 1780년대 초 파리에서 지낼 때 받은 두 통의 편지로 시작한다. 둘 다 그에게 자서전 집필을 계속하라고 독려하는 편지다. 그래서 파리 외곽에 있는 파시에서 프랭클린은 1784년 자서전 2부를 쓰기 시작하며 공립 도서관 설립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러고는 “도덕적으로 완벽해지겠다는, 대담하면서도 몹시 어려운 계획”에 관해 언급하며 13가지 미덕을 나열한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대부분 진실한 성품을 훈련하여 체득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하늘나라에서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해지고 싶다면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게 더 낫다. … 이런 이유에서 나는 가난한 사람에게 청렴과 진실성이야말로 성공을 보장해주는 수단이라는 걸 젊은이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해왔다.” 3부는 1788년 8월 프랭클린이 필라델피아로 돌아와 자서전을 다시 시작하려 하지만 독립전쟁 중에 많은 자료가 사라졌음을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시작된다. 1부가 끝난 시점으로 돌아가 1732년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을 처음 발행해 성공을 거둔 과정을 회상한다. 이즈음 프랭클린은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등 외국어를 공부하고 제임스 형과도 화해한다. 1736년에는 의회 서기직을 받아들이며 처음으로 정계에 발을 디딘다. 이듬해에는 우체국 관리자가 되어 신문을 위한 기사를 얻고 구독자 확보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한편 프랑스와의 전쟁을 앞두고 여러 식민지를 대신해 인디언들과의 협상 대표로 선출된다. 이때 프랭클린은 식민지 연방을 제안하지만 그 제안은 채택되지 않는다. 두 연대를 이끌고 영국에서 들어온 브래독 장군이 군대 식량과 군사 장비를 운반할 마차와 말을 구하는 일에서도 사비를 털어 보증까지 서가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앞장선다. 특히 그는 종교가 달라도, 정치적 진영이 달라도, 불편부당한 일처리와 함께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끔 사업을 진행해 나갔기에 심지어 반대편에 선 총독까지도 사석에서는 그의 편을 들었다. 200년간 ‘미국의 정신’을 완벽히 대변해온 인생 고전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된 후에 이 책을 썼다(어떤 이유에선지 그가 살아 있을 때 출간되지는 못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잘못과 부족함, 실수를 소상하게 밝히고 인정함으로써,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근면하고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개인적인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려 했다. 그런 불리한 태생과 인간 조건에도 불구하고 깊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독학과 지적인 탐구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서 인생의 많은 약점을 벌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필라델피아에 먼저 자리를 잡은 인쇄소 두 곳과 경쟁해야 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는 매일 두세 시간씩 자신이 도입하고 만들어간 공공 도서관에 파묻혀 지내며 아버지가 허락해주지 않았던 교육의 기회를 조금씩 만회해나갔다고 고백한다. 요즘 말로 하면, ‘흙수저’ 물고 태어나 평생 가난과 씨름하며 형제들(17명의 형제자매 중에 15번째였다!)에 치여 형들 눈치나 보며 주눅 든 채 살 수밖에 없었던 그였지만, 균형 잡힌 지성과 치우침 없는 인간관계, 내면의 미덕 훈련 등을 통해 날마다 1%씩 성장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마침내 미국 건국 초기에 독립선언문 초안에 참여하고, 미국 독립전쟁 때 프랑스의 경제적·군사적 원조를 이끌어내는 등 외교적인 성과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0년간 미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의 삶에 자기계발의 공식처럼 인정받아 온 그가 직접 밝힌 인생의 지혜에 귀 기울여보자.내가 그랬듯, 너도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싶으리라 생각한다. 너는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거의 알지 못할 테니까 말이다. 마침 시골에서 일주일간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너에게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자리에 앉았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다. 나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제는 상당히 풍족하고 세계적으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크게 성공했지만, 후손들은 내가 성공하는 데 어떤 방법들을 사용했는지 알고 싶어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후손들이 내 이야기를 읽고 각자 처지에 맞추어 적합한 방법을 찾아 따르면 되지 않을까 싶다. … 나는 문법 학교를 채 1년도 다니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해 입학한 학급의 중간쯤이었지만 점차 일등으로 올라섰고, 게다가 위 학년으로 월반까지 했다. 또 그해 말에는 학습 수준을 맞추기 위해 3학년으로 월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사이에 아버지는 생각이 바뀌었던지 나를 문법 학교에서 데리고 나와 쓰기와 산수를 가르치는 학교에 보냈다. 대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까닭에 학비를 부담할 만한 여유가 없기도 했지만, 아버지가 보기에 교육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넉넉하게 사는 건 아니라는 이유였다.-1장. 보스턴의 조상과 청소년기 나는 소크라테스식 논쟁법에 완전히 매료되어 그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려 애썼다. 상대 의견에 반박하지만 내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개하지 않고 상대에게 겸손하게 묻고 의문을 제기하는 방법이었다. 당시 나는 앤서니 섀프츠베리와 앤서니 콜린스를 읽고 우리 종교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게 된 터라, 이 방법이 나에게는 안전하지만 상대방을 난처한 지경에 몰아넣을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따라서 나는 이 방법을 즐겨 꾸준히 연습한 끝에 나보다 지적으로 우월한 사람도 굴복시킬 수 있을 정도로 능수능란해졌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방법을 예측하지 못한 까닭에 곤란한 지경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허우적거렸다. 따라서 나는 내 지적 수준이나 명분을 넘어서는 승리까지 쟁취할 수 있었다. -2장. 인쇄소 도제 시절 우리 인쇄소는 종종 활자가 부족했다. 당시 미국에는 활자를 주조하는 데가 없었다. 런던에 있을 때 제임스 인쇄소에서 활자 주조하는 걸 본 적이 있었지만 눈여겨보지는 않았다. 그래도 나는 기억을 더듬어 주형(鑄型)을 만들었고, 우리가 갖고 있던 활자를 각인기 삼아 납 주형에 찍어 눌러 그럭저럭 활자를 채울 수 있었다. 때로는 필요한 모형을 조각하고 잉크도 만들어 사용했다. 심지어 창고를 지키는 등 온갖 잡다한 일을 해야 했다. 그야말로 잡역부나 마찬가지였다!이렇게 팔방미인 격으로 일해야 했지만, 직공들의 능력이 향상되면서 내 일도 조금씩 줄어들었다. 급기야 카이머는 나에게 두 번째 분기 임금을 지급하면서 내 임금이 그에게는 무척 부담스럽다며 임금을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나를 대하는 태도도 점차 무례해졌고, 주인 노릇을 하려 들며 흠을 잡고 까탈스럽게 구는 경우도 많아졌다. 한마디로 언제라도 크게 폭발할 듯했다. 그럼에도 나는 참고 또 참으며 계속 버텼고 그의 상황이 나빠졌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하찮은 일로 우리 관계는 마침내 완전히 틀어지고 말았다. …나는 인간 사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진실함’과 ‘성실함’, ‘청렴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그렇게 얻은 신조와 도덕관에 대해 글로 써두었고 평생 지키기로 마음먹었다. 그와 관련된 글은 지금도 내 일기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계시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경이 어떤 행동을 금지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어떤 행동을 권장한 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의견에는 크게 공감했다. 요컨대 어떤 행동을 금지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나쁜 것이기 때문이고, 어떤 행동을 권장하는 이유는 그 자체로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7장. 필라델피아에서 사업을 시작하다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 2
길벗이지톡 / 라이언 박 (해설) / 2024.09.30
26,000원 ⟶ 23,4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라이언 박 (해설)
『Disney·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작품만을 선별하여 전체 대본을 제공하는 길벗 이지톡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명작의 감동과 재미를 책으로 한 번 더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본 속에서 생생한 표현을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국내 유일 <인사이드 아웃 2>의 전체 대본을 담은 스크립트북에서는 영어 대사 옆에 바로 해석을 배치하여 마치 영화의 자막을 보는 효과가 있고, 영화 속 장면을 담은 스크린샷을 통해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체 대본에서 뽑은 중요한 표현 100문장을 워크북에 담아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설명하고, 표현을 활용한 추가 예시를 보여 주어서 실생활 회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에서는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다.스크립트 북 CHAPTER 1 Meet Riley’s Emotions 라일리의 감정들을 소개합니다 CHAPTER 2 Teenager Riley 청소년이 된 라일리 CHAPTER 3 She Is the Champion! 라일리가 챔피언! CHAPTER 4 Belief System 신념 저장소 CHAPTER 5 Demo Day 철거하는 날 CHAPTER 6 Devastating News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 CHAPTER 7 Riley Encounters Valentina 라일리, 발렌티나를 만나다 CHAPTER 8 New Emotions 새로운 감정들 CHAPTER 9 A Rough Start 시작은 힘들어 CHAPTER 10 Anxiety Is in Charge 이제 불안이 책임자야 CHAPTER 11 Locked in the Vault 금고에 갇히다 CHAPTER 12 Joy’s Plan 기쁨의 계획 CHAPTER 13 Hockey Is Not a Game Anymore 하키는 더 이상 놀이가 아니야 CHAPTER 14 Float Down the Stream of Consciousness 의식의 흐름을 따라 CHAPTER 15 Making New Friends Is Hard 새 친구 사귀기는 어려워 CHAPTER 16 Sar-chasm 비아냥 대협곡 CHAPTER 17 A New Hope 새로운 희망 CHAPTER 18 Embarrassment Hides Sadness 당황, 슬픔을 숨겨주다 CHAPTER 19 Pillow Fight 베개 싸움 CHAPTER 20 Coach’s Notebook 코치님의 수첩 CHAPTER 21 A Brainstorm Is Coming! 브레인스톰이 몰려온다! CHAPTER 22 We Gotta Score Three Goals 세 골을 넣어야 해 CHAPTER 23 Anxiety Has Changed Riley 불안이 라일리를 바꿔 놓다 CHAPTER 24 Back to Headquarters 다시 본부로 CHAPTER 25 Riley Hurts Grace 라일리, 그레이스를 다치게 하다 CHAPTER 26 New Sense of Self 새로운 자아 CHAPTER 27 We Love All of Riley 우린 라일리의 모든 것을 사랑해 워크북 표현 1~100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 국내 유일 <인사이드 아웃 2> 영어 대본집 최단기간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국내외 박스 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2024년 최고의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 2>의 국내 유일 영어 대본집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제88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인사이드 아웃>의 속편으로, 새롭게 등장한 감정들이 선사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깊은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한 명작이다. 『Disney·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작품만을 선별하여 전체 대본을 제공하는 길벗 이지톡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명작의 감동과 재미를 책으로 한 번 더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본 속에서 생생한 표현을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많은 영어 고수들이 애니메이션 대본을 활용한 영어 학습법을 추천하는데, 이는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Disney·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의 <인사이드 아웃 2> 전체 대본이 수록된 이 책으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 그리고 영어 학습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국내 유일 <인사이드 아웃 2>의 전체 대본을 담은 스크립트북에서는 영어 대사 옆에 바로 해석을 배치하여 마치 영화의 자막을 보는 효과가 있고, 영화 속 장면을 담은 스크린샷을 통해 당시의 감동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체 대본에서 뽑은 중요한 표현 100문장을 워크북에 담아 영어 학습에 도움을 준다.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설명하고, 표현을 활용한 추가 예시를 보여 주어서 실생활 회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에서는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경험할 수 있다. “Inside Out 2” is an absolute delight — funny and charming, fast-moving and full of surprises. <인사이드 아웃 2>는 절대적인 즐거움이다. 재미있고 매력적이며, 빠르게 진행되고 놀라움이 가득하다. - The New York Times - "Inside Out 2" is a stunning sequel that once again blends Pixar's signature wit and emotional depth. It captures the complexities of growing up with the same imaginative brilliance as its predecessor, making it a must-watch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인사이드 아웃 2>는 픽사 특유의 재치와 깊이 있는 감정을 다시 한번 엮어낸 놀라운 속편이다. 성장의 복잡함을 전편과 같은 상상력으로 담아내어,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꼭 봐야 할 작품이 되었다. - The Guardian - This film has achieved incredible success at the global box office, setting a new standard for animation. 이 영화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 Screen Rant - Surpassing $1 billion worldwide, Inside Out 2 became the fastest animated film in history to reach this milestone. 전 세계 10억 달러를 돌파한 <인사이드 아웃 2>는 역사상 가장 빠르게 이 기록을 달성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되었다. - MovieWeb - 대사를 이해하면 감동이 두 배!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영어로 말해보세요! 디즈니, 픽사 명작을 ‘스크립트북’으로 내 손안에! 국내 유일 전체 대본 수록!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의 대본을 영화 그대로 대사와 지문까지 완벽 수록하였습니다. 최단기간 전 세계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디즈니의 역사를 새롭게 쓴 최고의 명작 <인사이드 아웃 2>!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대본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자막 보는 것 같은 영한대역 구성! 영화 자막을 보는 것 같은 효과를 위해 오른쪽에서 번역을 바로 볼 수 있는 영한대역으로 구성했습니다. 단어가 궁금할 때는 오른쪽 아래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혹시 우리말을 보지 않고 영어 대본에 집중하고 싶다고요? 그럼 오른쪽 페이지를 가려 해석이 안 보이게 학습하면 됩니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자연스러운 발음을! 영어 초보자를 위해 디즈니에서 직접 검증한 깨끗하고 정확한 표준 영어 발음의 원어민 성우가 전체 대본을 녹음한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디오북으로 자연스러운 발음과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누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의 파일은 길벗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거나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중요한 표현은 ‘워크북’에서 한 번 더!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핵심표현 100개를 스크립트북에서 뽑아 워크북에서 자세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어떤 장면에 나온 표현인지,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간결명쾌한 설명과 유용한 예시가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워크북에 있는 표현만 확실히 익혀도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될 겁니다. 영어 학습을 위한 최적의 영화 장르,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슬랭이나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이 없고, 의학이나 법정 영화같이 특정 분야의 어려운 표현들이 들어 있지도 않습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구어체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죠.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볼 수 있게 표현도 쉬워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 제격입니다. ★ 책의 구성 <스크립트북> 국내 유일 ‘인사이드 아웃2’ 전체 대본을 담았습니다. 영어 대본은 왼쪽 페이지에서, 해석은 오른쪽 페이지에서 자막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주요 장면을 담은 스크린샷을 보면서 감동을 되살리며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모르는 단어는 오른쪽 하단에서 뜻을 확인하면 됩니다. <오디오북>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전체 대본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길벗 홈페이지(gilbut.co.kr)에 접속하여 ‘인사이드 아웃 2’를 검색 후 다운로드하거나 실시간 재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워크북> 스크립트북에서 중요한 표현 100개를 뽑아 자세히 다룹니다.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표현을 활용한 추가 예시문을 보여주면서 표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어요.
총명한 두뇌를 가진 아이 평범한 두뇌를 가진 아이 : 최첨단 뇌과학자 부부의 총명한 아이 만드는 자녀교육법
사과나무 / 가와시마 류타 , 가와시마 히데코 글, 안수경 옮김 / 2007.07.30
9,000원 ⟶ 8,100원(10% off)

사과나무육아법가와시마 류타 , 가와시마 히데코 글, 안수경 옮김
\'읽기, 쓰기, 계산\'은 뇌의 전신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그러한 기능을 훈련하면 기초적인 학력이 단련될 수 있고, 게다가 전두엽이 왕성해져서 인간으로서의 판단이 성숙해지며, 아이의 \'생각하는 힘\' 또는 \'살아가는 힘\'까지 키울 수 있다. 그렇지만 이에 치중한다면, 오히려 전두엽은 균형적으로 발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아이에게는 \'놀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기, 쓰기, 계산\'과 \'놀이\'의 균형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오랫동안 뇌에 관해 연구해 온 저자 부부는 \'두뇌의 연구를 통해 깨달은 것\'과 \'가정에서 배운 것\'을 연결시켜, 지나치게 전문적이지 않도록 친숙한 사례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다. 우선 전체에 걸친 요점을 정리한 후 \'읽기, 계산\'과 두뇌기능을 다루고, 좋은 두뇌를 만드는 \'가정학습의 방법\'과 아이의 발달과 \'뇌의 성장\'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저자 가정의 기록을 기초로 \'뇌와 마음의 성장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머리말 / 내 아이를 총명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제1장 최첨단 뇌과학을 자녀교육에 활용하자 반복된 훈련으로 두뇌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제2장 읽기, 쓰기, 계산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뇌과학을 어떻게 교육에 응용할 것인가 \'낭독\'과 \'묵독\'은 뇌 속의 시스템이 다르다 귀로 \'들을 때\'의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문자\'쓰기\'를 할 때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단순한 계산\'을 하면 뇌는 즐겁다 \'복잡한 계산\'이나 \'응용문제\'를 풀면 뇌는 어떻게 될까? 주입식 교육방법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제3장 총명한 뇌를 만드는 가정학습 방법 가정학습으로 뇌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자 두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비결 제4장 균형 있는 자극으로 두뇌를 성장시킨다 뇌의 탄생과 발달을 통해 \'현명한 육아법\'을 찾는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은 분명 따로 있다 아이 넷을 키운 우리 집 육아 이야기 제5장 아이의 뇌와 마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성장 호나경과 뇌의 발육은 깊은 관련이 있다 인생의 전환기에 양육 방침도 바뀌다
말장난
arte(아르테) / 유병재 (지은이) / 2020.10.28
17,000원 ⟶ 15,3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유병재 (지은이)
코미디언 유병재, 방송인 유병재, 작가, 유병재, 크리에이터 유병재……! 2014년 SNL에서의 첫 등장 이후 유병재라는 이름 앞에 따라오는 타이틀은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어떤 단계에서든, 메모를 멈추지 않고 묵묵히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그는 늘 같은 모습이다. 이후 3년 만에 출간되는 유병재의 신간에는 짧고 깊이 있는 삼행시들이 201편 담겨 있다. 제목부터 마지막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한없이 가벼운 듯 묵직한 글들로 가득한 한 권의 책 안에서, 독자들은 눈물을 웃음으로 극복하고, 굳이 한계를 설정해 그 안에서 뛰어노는, '진지'와 '유머' 모두를 갖춘 작가 유병재를 만날 수 있다.말장난 003 Prologue 작가의 말 005 순한맛 기억 014 새벽 015 하늘 016 응원 017 강아지 018 고양이 019 반려 020 마음 022 고구마 023 우울 024 요즈음 025 큰누나 026 작은누나 027 건강검진 028 한숨 029 민낯 030 희망 031 상담 033 거짓 034 거울 035 수제비 036 서점 038 덕질 039 기부 040 비대면 042 고백 044 연애중 045 백일 046 이백일 047 사백일 048 동거 049 권태기 050 결혼준비 051 상견례 052 이별 053 혼술, 자취 054 치맥 055 소심 056 하지만 057 모기 058 상담원 064 소방관 065 택배 066 운송장번호 067 어제 068 오늘 069 내일 070 행복 071 고마워 072 미안해 074 사과, 반성 075 걱정 076 실수 077 불안 078 중간맛 상처 082 장난, 농담 083 다이어트 084 눈바디 086 근손실 087 고기 088 채소 089 치팅데이 090 아쉬움 091 탄수화물 092 지방 093 치부 094 쾌변 095 인스타 096 인맥 099 최애 100 부계정 101 예민 102 표절 103 중고나라 104 세월 106 비혼 107 역세권 108 금수저 109 지갑 110 무소유 112 얼죽아 113 좋아요 114 적금 116 고통 117 가난 118 중산층 119 대출 120 이자 121 예비군 122 민방위 123 가끔 124 역할 125 편견 126 차별 127 길담배 128 소문 129 MBTI 130 INFP 131 모의평가 132 내신 133 적성 134 글쓰기 135 새내기 136 과제, 전공 137 사과문, 동대문, 서대문 138 남대문, 북대문, 취준생 139 자기소개서 140 사원, 대리 142 과장, 차장, 부장 143 상무, 전무 144 이사, 대표, 사장 145 사무실 146 월요병 147 아침, 출근 148 점심, 퇴근, 야근 149 서울 150 과정, 결과 152 분위기 153 월급 154 퇴사 156 사직사유서 157 매운맛 개인사업자 160 자영업 161 직장 162 장사 163 충고 164 조언 165 침대 166 캥거루 167 어머니, 아버지 168 불쌍 169 읽씹 171 MASK 173 성공 174 재테크 175 상한가 176 하한가 177 선물 178 펀드 179 채권 180 코스피 181 평범 182 고수익 183 건물주 184 졸부 185 조별과제 186 엄친아 187 실검 188 인건비 190 알바 191 오징어, 꼴뚜기 192 후회 194 친구 195 미시오 196 당기시오 197 주머니 198 시간 199 자존심 200 자존감 201 역사 202 일본 203 취향 204 존중 205 평양냉면 206 설날 208 세뱃돈 209 추석 210 가족 211 시기, 질투 213 체크카드, 신용카드 214 미니멀 215 Epilogue 작가의 말 217 말장난 218유아인, 조세호 추천! 유병재 삼행시집 『말장난』 유병재, 농담이 아닌 시(詩)로 돌아오다! 코미디언 유병재, 방송인 유병재, 작가, 유병재, 크리에이터 유병재……! 2014년 SNL에서의 첫 등장 이후 유병재라는 이름 앞에 따라오는 타이틀은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삶의 어떤 단계에서든, 메모를 멈추지 않고 묵묵히 글을 쓰는 ‘작가’로서의 그는 늘 같은 모습이다. 《블랙코미디》 이후 3년 만에 출간되는 유병재의 신간에는 짧고 깊이 있는 삼행시들이 201편 담겨 있다. 제목부터 마지막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한없이 가벼운 듯 묵직한 글들로 가득한 한 권의 책 안에서, 독자들은 눈물을 웃음으로 극복하고, 굳이 한계를 설정해 그 안에서 뛰어노는, ‘진지’와 ‘유머’ 모두를 갖춘 작가 유병재를 만날 수 있다. “이전의 책 농담집을 ‘코미디언’으로서 썼다면 이번 책은 스스로 ‘감정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면서 써봤어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공감할 만한 단어들 위주로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인터뷰 중에서 삼행시 달인이라고도 불리는 작가 유병재에게는 현실을 둘러싼 모든 낱말들이 표제어가 된다. 가족, 관계, 직장부터 기쁨, 절망, 분노 등, 우리 주변의 이야기와 그로부터 우러나는 감정들이 짧은 문장 안에 뿌리내리고 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어설픈 위로보단 단순한 응원으로 남기를” 바라는 그는,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간을 사는 우리에게 딱 필요한 감정 대리인일지도 모른다.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병들고 늙어가도, 재미를 탐구하고 싶습니다. ‘감정 대리인’ 유병재가 전하는 201편의 삼행시들 《말장난》은 표지부터 글까지 작가 유병재를 쏙 닮았다. 띠지를 벗기면 보이는 유병재의 얼굴 이미지부터 소심한 듯 솔직한 듯, 웃음이 많은 듯 진지함이 가득한 글들이 지은이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만 같다. 그런데 읽다 보면 마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의 서두에서 작가는 말한다. “왼손 손바닥을 보면 손금 모양에 ‘시’라고 적혀 있어 인간은 누구나 시를 쓰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누군가의 구라가 떠오릅니다.” 그 말대로라면 우리는 누구나 시인인 셈이다. 매일 실수하고 소심하게 움츠러들기를 반복하지만, 각자 자신만의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길 원하지 않는가. 속 시원하게 울고 웃고 화내고 소리 지르며 감정을 내질러야 하는 우리기에,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이라는 부제목에 따라 인간의 온갖 감정을 담아놓은 이 작은 삼행시집에 공감하고, 그것을 또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진다. 새로 사귄 고민들, 벽돌 되어 머리맡에. (새벽) 치졸한 것들에 시달리다가 맥추는 유일한 시간. (치맥) 시발, 간다고 말 좀 해주지. (시간)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대화가 불편하긴 하지만, 면 년 후면 우리는 오늘을 추억할 수 있을 거예요. (비대면) 가볍게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짧은 글 속에 사람들이, 그 마음들이 있다. 모두가 잠든 시간에 혼자 고민하고, 황당한 배신에 분노하고, 치맥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거리를 둔 채 서로 위안하는 모습들……. 말장난인 듯 아닌 듯 가슴 어딘가에 턱턱 걸리는 문장 하나하나에 오늘도 우리는 마음을 달랜다. 책의 말미에서 작가는 말한다. 단 한 사람에게 단 한 줄이라도 의미 있는 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겠노라고. * TMI 하나, 《말장난》의 띠지를 벗기면 작가 유병재의 얼굴이 보인다. 2018년 유병재 그리기 대회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유정 님의 작품이다. 하루 종일 혼자라 생각했는데늘 함께였어. 반려된 내 인생마저려지 없이 안아주는 너.
리틀 레온 시리즈 세트 (전4권)
북드림 / 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 2018.12.24
36,000원 ⟶ 32,400원(10% off)

북드림건강,요리레온 레스토랑 (지은이), Fabio (옮긴이)
스타일리시 레시피 북 세트. 요리는 맛있어야 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레온의 신념 그대로를 반영한 그들의 요리책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자연식 패스트푸드이다. 물론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지만 몇 가지 레시피만 살펴보더라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리틀 레온 아침식사와 브런치 건강에 이로운 곡식..................................8 주말식사............................................20 빵과 오븐에 구운 간식...............................40 마실 것.............................................52 참고................................................60 찾아보기............................................62 리틀 레온 런치박스 시작하며................................7 샐러드..................................8 수프와 스튜.............................26 타르트와 프리타타.......................40 샌드위치와 한입 먹거리..................52 참고....................................60 찾아보기................................62 리틀 레온 수프와 샐러드 그리고 스낵 시작하며............................7 수프 ...............................8 샐러드..............................24 스낵 ...............................42 참고 ...............................60 찾아보기 ...........................62 리틀 레온 한 냄비 요리 시작하며..................................... .7 재빨리 만드는 한 냄비 만찬.....................8 슬로 쿡, 스튜, 캐서롤......................... 20 커리...........................................36 냄비 오븐 구이................................ 48 참고 ......................................... 60 찾아보기 ..................................... 62레온은 미래다! -자일즈 코렌. 더 타임즈(The Times)- 스타일리시 레시피 북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건강하고 빠른 요리 건강식 패스트푸드의 탄생! 요리는 맛있어야 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레온의 신념 그대로를 반영한 그들의 요리책은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연식 패스트푸드죠. 물론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죠. 하지만 몇 가지 레시피만 살펴보더라도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레온의 요리책은 여러분의 일상을 활력 넘치고 화려한 레온 스타일로 변화시켜 드립니다. 건강한 재료로 조리법은 최대한 단순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영양 균형은 완벽하게!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꿀 인생의 요리책을 만나보세요! 레온식 요리를 만들고 나서 사진을 찍어 자랑하는 것도 있지 마세요! 만든 요리의 모양이 별로라고요? 걱정 마세요. 레온 요리책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무조건 폼 나니까요!
아이의 평생 성격을 결정하는 엄마표 감정 코칭
예문 / 간노 쇼코 지음, 정지영 옮김 / 2017.05.23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문육아법간노 쇼코 지음, 정지영 옮김
“아이에게 화내지 않으려고 참다가도 결국 감정적으로 폭발하고는 후회해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며 화내는 아이 때문에 놀라고 당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엄마와 아이, 모두 ‘감정 다스리기’가 필요하다. 미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실제 실시되고 있는 감정 조절 수업을 바탕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 훈련법을 소개한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필수 교양, 즉각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 다스리기 기술, 그리고 아이가 직접 그리고 쓰는 워크시트가 포함된 다양한 훈련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5세 전후의 미취학 아동부터 저학년 아동까지, 하루 10~30분이면 충분하다.프롤로그 _ 내가 나쁜 걸까, 우리 애가 별난 걸까 자가진단 _ 엄마와 아이의 감정 유형을 찾아라 1장 못 참는 아이, 욱하는 엄마 _기본 교양 편 감정 다스리기 훈련, 사춘기 전에 시작하라 오늘도 폭발하고 만 당신, 대체 왜 그랬을까? 타인은 통제할 수 없다, 내 아이도 마찬가지다 화나는 감정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종하는 파일럿이 돼라 잘못된 방식으로 화를 내면 일어나는 일 아이의 화난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의해야 할 4가지 욱하는 유형 감정 공부하기, 첫 번째: 화는 혼자 오지 않는다 감정 공부하기, 두 번째: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 화날 일이 줄어드는 3단계 사고법 화를 낼 것인가, 내지 않을 것인가 욱하기 전에, 6초 법칙을 기억하라 이런 말이 튀어나올 때는 6초만 기다려라 감정의 기록, 앵거로그란? 2장 내 아이 코칭을 위해 엄마가 먼저 해야 할 감정 공부 _기본 지식 편 감정을 알아차리기 : 앵거로그 감정을 수치화하기 : 스케일 테크닉 분노의 최종 목적지는 행복이어야 한다 아이의 그릇을 키워주는 관계 교육 욱하는 감정에는 특징이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기 : 셀프 스토리 감정 정리의 기술 : 마음속 컵의 물 줄이기 3장 욱하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_준비 훈련 편 마음의 능력을 높여라 감정 훈련의 지향점과 방향성 찾기 기본 훈련⑴ 싫어하는 아이에게 졌다면 기본 훈련⑵ 기대하던 약속이 취소됐다면 기본 훈련⑶ 공개적으로 창피당했다면 기본 훈련⑷ 바쁜 부모님 때문에 외롭다면 기본 훈련⑸ 친구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들었다면 기본 테크닉⑴ 타임아웃 : 일단 피해라 기본 테크닉⑵ 그라운딩 : 시선을 돌려라 기본 테크닉⑶ 스톱 씽킹 : 생각을 멈춰라 기본 테크닉⑷ 코핑 만트라 : 마법의 주문 기본 테크닉⑸ 카운트 백 : 거꾸로 세라 기본 테크닉⑹ 릴랙제이션 호흡법 : 심호흡하라 4장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 10분 마음 공부 _실천 훈련 편 아이를 변화시키는 하루 10분의 기적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내 마음속 들여다보기 좋았던 일과 좋지 않았던 일 이렇게 화내면 어떻게 될까? 마음속 컵 이해하기 왜 화가 났을까? 반사적으로 욱하지 않는 연습 6초 습관 만들기 6초는 얼마나 긴 시간일까? 나를 소개합니다 친구를 소개합니다 분노 메모 쓰기 화내는 패턴을 찾아라 감정 수준 파악하기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기 화나는 감정과 함께 놀기 화가 났을 때 나의 머릿속은? 화나거나, 괜찮거나, 화나지 않거나 서로 다름을 이해하기 화를 낼까, 내지 말까 참지 않는 연습 욱하지 않는 생각 습관 만들기 화나는 감정 표현하기 제대로 화내는 기술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꾸기 내가 되고 싶은 사람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아이, 마음 수련이 필요한 엄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를 위한 하루 10분 맞춤형 감정 수업! “아이에게 화내지 않으려고 참다가도 결국 감정적으로 폭발하고는 후회해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며 화내는 아이 때문에 놀라고 당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엄마와 아이, 모두 ‘감정 다스리기’가 필요하다. 미국과 일본의 초등학교에서 실제 실시되고 있는 감정 조절 수업을 바탕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 훈련법을 소개한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 할 필수 교양, 즉각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 다스리기 기술, 그리고 아이가 직접 그리고 쓰는 워크시트가 포함된 다양한 훈련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5세 전후의 미취학 아동부터 저학년 아동까지, 하루 10~30분이면 충분하다. 하루 10분의 훈련이면 엄마도, 아이도 눈에 띄는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아이를 지도하며 온 가족이 함께 연습하다 보면 가족 모두 감정 조절과 표현법이 변화하며, 가정의 분위기가 온화해지는 것은 물론 신뢰가 깊어짐을 느낄 것이다. ●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조절 훈련 41가지 소개 ●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4학년까지, 단계별 훈련법과 워크시트 제공 “물건을 던지면 안 돼!”, “어째서 친구를 때리니?”라는 식의 말은 무의미할 뿐 아니라 부작용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매일 혼나기만 하는 아이는 ‘어차피 나를 알아주지도 않을 텐데’라고 낙담하여 더 심한 문제 행동을 하거나 ‘나는 안 돼’라는 암시에 걸려 매우 부정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래서 갱 에이지Gang age(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에 걸친 연령층 ―역주)라고 불리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될 무렵에는 마음을 닫아버려 원활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부적절한 행동만이 아니라, 그 근본에 있는 감정에 다가서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고, 유대도 깊어질 것입니다. ― 화가 나면 흔히 나오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그때 그랬었잖아?”, “넌 항상 이런 식이야”라는 말입니다. 이런 말에 과연 어떤 의의가 있을까요? 사람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들춰낸다고 해도 상대는 궁지에 몰린 기분이 들뿐입니다.이런 경우의 감정 조절은 ‘솔루션 포커스Solution focus’ 방식을 이용합니다. 솔루션 포커스란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주목하여 문제 해결에 힘을 쏟는 사고방식입니다. 다른 말로 미래 지향, 해결 사고라고도 불립니다. 예를 들어, 급식 당번이 배식해야 할 반찬을 쏟았다고 합시다. 그때 “왜 쏟은 거야?”라고 화낼 수도 있지만, 화를 낸다고 엎어진 반찬이 본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솔루션 포커스의 사고방식은 이렇습니다. 먼저 지금 벌어진 사태를 수습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쏟은 반찬을 청소하고, 엎어진 양만큼 반찬을 보충하도록 급식실에 가서 요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법을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시점에서 바라보는 일입니다. 이렇게 바꿀 수 없는 과거보다 바꿀 수 있는 미래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
쏙쏙 한국어 어휘왕 TOPIK 1 SET (단어사전 + 단어사전 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김미정, 변영희 (지은이) / 2022.01.05
28,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미정, 변영희 (지은이)
2014년 첫 출간보다 많아진 1500개의 단어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번역’과 함께 예문으로 알려준다. 유의어, 반의어, 문장의 형식까지 공부하고 나면 한국어 단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쓰기 연습으로 철자를 정확히 익히고, 1600개의 다양한 그림 퀴즈와 문장 문제를 풀어 보면 공부한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단어사전+문제집 공통 [1급] 01일 가게 ~ 것 02일 게임 ~ 그러니까 03일 그러면 ~ 나가다 04일 나다 ~ 누나 05일 눈1 ~ 돕다 06일 동생 ~ 맛있다 07일 맞다 ~ 뭐 08일 미안하다 ~ 별로 09일 병1 ~ 사이 10일 사전 ~ 쉽다 11일 슈퍼마켓 ~ 아기 12일 아내 ~ 어느 13일 어디 ~ 영어 14일 영화 ~ 운동화 15일 운전 ~ 읽다 16일 입 ~ 전화번호 17일 점심 ~ 지난해 18일 지내다 ~ 치마 19일 친구 ~ 편지 20일 표 ~ 힘들다 [2급] 21일 가끔 ~ 건너가다 22일 건너다 ~ 공장 23일 공짜 ~ 그날 24일 그냥 ~ 긴장 25일 길이 ~ 남녀 26일 남다 ~ 느리다 27일 늘 ~ 도로 28일 도시 ~ 똑똑하다 29일 똑바로 ~ 멈추다 30일 메다 ~ 미끄러지다 31일 미래 ~ 방송국 32일 방향 ~ 부분 33일 부인 ~ 사거리 34일 사계절 ~ 서양 35일 서쪽 ~ 소파 36일 소포 ~ 시간표 37일 시계 ~ 쓰다 38일 쓰레기 ~ 어깨 39일 어둡다 ~ 영수증 40일 영하 ~ 운전사 41일 울음 ~ 이분 42일 이불 ~ 자꾸 43일 자동판매기 ~ 저번 44일 저분 ~ 조용히 45일 졸다 ~ 지루하다 46일 지르다 ~ 참다 47일 찾아가다 ~ 치료 48일 치약 ~ 팔리다 49일 펴다 ~ 햇빛 50일 행동 ~ 힘 [정답] ▶ 문제집 [찾아보기] ▶ 단어사전+문제집 공통▶ 쉽고 재미있게, ‘쏙쏙 한국어 어휘왕 TOPIK I SET (단어사전+문제집)’ ◀ 1. 를 공부할 수 있어요. 2. 으로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3. 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4. 으로 철자를 정확히 익히고, 다양한 퀴즈로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5. 를 보고 들으며 한국어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할 수 있어요. ▶ 외국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 공부! ◀ ‘쏙쏙 TOPIK 한국어 어휘왕!’은 2014년 첫 출간보다 많아진 1500개의 단어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번역’과 함께 예문으로 알려 드립니다. 유의어, 반의어, 문장의 형식까지 공부하고 나면 한국어 단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또 쓰기 연습으로 철자를 정확히 익히고, 1600개의 다양한 그림 퀴즈와 문장 문제를 풀어 보면 공부한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단어는 반복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MP3 파일과 암기용 깜빡이 영상을 보고 들으며, 한국어 원어민의 발음을 시간이 날 때마다 듣고 따라 해 보세요. 그리고 전날 외운 단어 중 잊은 것이 없는지도 꼭 확인해 보세요. 진정한 한국인이 되기 위한 당신의 첫걸음, 시대고시기획이 함께하겠습니다.
작가들을 위한 사전 시리즈 세트 (전4권)
윌북 / 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지은이), 임상훈, 최세희, 성문영, 노이재, 최세민, 김흥준, 박규원, 서연주, 이두경, 이학미, 최윤영 (옮긴이) / 2021.11.18
88,000원 ⟶ 79,20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안젤라 애커만, 베카 푸글리시 (지은이), 임상훈, 최세희, 성문영, 노이재, 최세민, 김흥준, 박규원, 서연주, 이두경, 이학미, 최윤영 (옮긴이)
이야기를 창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현업 작가와 작가 지망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글쓰기 시리즈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 《캐릭터 직업 사전》을 하나의 박스 세트로 담았다.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웹소설 작가 등 기성 작가는 물론 작가가 되고 싶은 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창작 바이블이다. 콘텐츠 과잉 시대에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이야기가 빛날 수 있을지,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배경 연출을 고민하는 작가들을 위한 든든한 동아줄 같은 가이드다. 각 권은 트라우마, 배경 연출, 캐릭터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다룬 후 항목을 상세하게 나누고 이를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활용법을 담고 있다.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하고 싶은가? 픽션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실감 나는 배경을 만들고 싶은가? 그 여정에 언제고 함께할 지도이자 길잡이 같은 시리즈가 여기 있다. 창작 사전 세트를 구입하신 분께는 ‘작가를 위한 아이디어 노트’를 증정한다. 각양장 사철 제본으로 제작한 노트로, 구상 중인 작품의 아이디어를 항목별로 꼼꼼히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작품의 설계 단계에서 그 쓰임이 요긴할 것이다. 《트라우마 사전》 《디테일 사전》(도시 편) 《디테일 사전》(시골 편) 《캐릭터 직업 사전》 《트라우마 사전》 - 끌리는 캐릭터에겐 마음의 상처가 있다! 우리는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가 이끄는 서사에 빠져든다. 주목해야 할 한 가지는, 이 매력적인 인물들은 대부분 상처받은 존재라는 점이다. 소설, 영화, 드라마 등 모든 종류의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요소는 캐릭터이며, 그 캐릭터가 행동하는 가장 강력한 동기는 과거에 겪었던 아픔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다. 상처받은 인간은 생각하고, 행동하며 변화한다. 그 과정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그리느냐, 얼마나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성패가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라우마 사전》은 당신의 캐릭터가 어떤 상처를 언제 받았고, 그 상처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겼으며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매우 정교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작 가이드이자 심리 사전이다. 《트라우마 사전》은 총 500쪽이 넘는 사전에 그 다양성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다. 118가지 주제별 심리 디테일이 클리셰가 아닌지 우려할 필요는 없다. 트라우마를 겪은 캐릭터가 흔히 겪는 상황부터 생소한 상황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이야기의 강약을 조절할 때 다양한 예를 적용하며 참신한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돕는다. 《디테일 사전》 - 빛나는 스토리를 완성시키는 장면 연출 가이드! 배경은 모든 장면에 깊이를 더하는, 스토리텔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한다. 인물을 시험에 빠뜨리고, 과거의 상처를 끌어내고, 글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암시한다. 꼭 화려하고 특별한 배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디테일 사전》의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배경도 얼마든지 흥미롭게 바뀔 수 있다. ‘시골 편’과 ‘도시 편’으로 분류된 이 시리즈는 생생한 배경을 연출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한다. 각 권의 앞부분은 배경 연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담고 있다. 배경의 역할부터 디테일한 요소들을 선택해 배경을 연출하는 다양한 기법, 배경 묘사에서 주의할 점 등을 풍부한 예문과 함께 다루었다. 뒷부분에는 작가들이 배경으로 삼을 만한 장소들을 총망라했다. 글을 쓸 때 원하는 장소를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학교’, ‘자연과 지형’, ‘집’, ‘소매점’ 등으로 크게 분류했다. 세부 항목들에서는 각 장소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디테일한 감각들부터 장소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글쓰기에 참고가 될 예문까지 다양한 항목을 수록했다. 《캐릭터 직업 사전》 - 124가지 캐릭터 직업의 거의 모든 것 《캐릭터 직업 사전》은 작가들이 곧잘 놓치곤 하는 캐릭터의 직업에 집중한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일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직업이듯, 작품 속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캐릭터 역시 자신의 능력이나 관심사와 맞고, 가치관에 어긋나지 않으며, 경제적 조건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안성맞춤 직업을 찾는다. 캐릭터에게 직업이란 자신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제가 되고, 내재적 감정의 기반이 되기도 하며, 플롯을 이끌어가는 주요한 힘이 되기도 한다. 캐릭터에게 직업이 가지는 의미를 환기시키는 책으로, 해당 직업을 지닌 캐릭터가 어떤 인물일지 자세한 그림을 그리게끔 해주는 크고 작은 소재와 디테일한 도구들로 가득한 책이다. 책에는 건축가부터 경호원, 교사, 동물 훈련사, 로비스트, 마사지사, 바리스타, 베이비시터, 사서, 상담심리사, 소믈리에, 웨딩 플래너, 지질학자, 타투 아티스트, 푸드 스타일리스트까지 124가지 다채로운 직업의 스펙트럼이 촘촘히 실려 있다. 해당 직업을 가진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구상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담겨 있다.작가들이 만드는 이야기는 현실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며, 이 거울은 독자들이 자신의 심연을 안전하게 들여다보게 해준다. 캐릭터가 어려운 선택, 고통스러운 결과, 힘들게 얻은 성과와 마주할 때, 독자들은 그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본다. ≪트라우마 사전≫
와인, 예술, 철학
새잎 / 문성준 지음 / 2017.07.18
16,000

새잎건강,요리문성준 지음
무거움과 편견을 걷어내고 와인과 예술과 철학을 '즐길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쓴 책이다. 프랑스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순서에 맞춰 각각의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예술, 철학 이야기를 공통된 주제로 엮어 풀어내고 있다. 와인도, 철학도, 예술도 인류가 지성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전해 왔으며, 역사 속에서 주된 문화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일관된 주제를 공통점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칸트의 인식론적 전회는 쿠르베의 사실주의와 보르도 와인, 그리고 프랑스대혁명과 관련되어 있다. 이처럼 프랑스 음식과 와인의 관계를 서로의 맛을 더욱 풍부히 해주기 때문에 마리아주라고 하듯, 예술은 철학이 있어 가치가 드러나고, 철학은 예술이 있어 아름다워지며, 둘은 와인을 만나 더욱 풍부해 진다. 그리고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소비자의 관점에서 와인을 잘 고를 수 있도록 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을 고르기 위한 라벨 보는 법,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는 법 등도 설명한다.서문 와인, 예술, 철학,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1부. 전통의 시작과 전통의 와인들 1장. 아페리티프 Aperitif, 식전주 신에게서 인간으로, 완벽함에서 아름다움으로 024 그리스 미술, 오뒷세이아, 샴페인 TIP. 1 와인의 시작, 잔을 고르는 법 064 TIP. 2 가격대별 추천 스파클링 와인 068 2장. 오르되브르 Hors d’oeuvre, 애피타이저 신에 대한 찬미 072 플라톤, 중세 미술, 샤블리 TIP. 1 코르크 113 TIP. 2 코르크 마개 따는 법 115 TIP. 3 가격대별 추천 오르되브르용 와인 119 3장. 포타주 Potage, 수프 122 부르고뉴 TIP. 1 부르고뉴의 중요 마을과 그랑 크뤼 리스트 148 TIP. 2 가격대별 추천 부르고뉴 레드 와인 151 4장. 푸아송 poisson, 생선 요리 다시 인간으로 154 데카르트, 르네상스, 키안티 TIP. 1 슈퍼투스칸 193 TIP. 2 가격대별 추천 이탈리아 와인 197 5장. 앙트레 Entree, 메인 디쉬 근대적 인간에 대한 의문 202 임마누엘 칸트와 계몽주의, 쿠르베의 사실주의와 마네의 인상주의, 보르도 와인 TIP. 1 보르도 그랑 크뤼 클라세 리스트 246 TIP. 2 가격대별 추천 보르도 와인 249 2부. 새로운 시도, 새로운 질서, 새로운 와인 6장. 로티 Roti, 로스트 새로운 인간, 새로운 와인 254 프리드리히 니체, 폴 세잔, 캘리포니아 와인 TIP. 1 음식과 와인 289 TIP. 2 가격대별 추천 미국 와인 293 7장. 살라드 / 프로마주 Salade / Fromage, 샐러드 / 치즈 중심으로부터의 탈피 296 질 들뢰즈, 프랜시스 베이컨, 컬트 와인 TIP. 1 와인 셀러 고르는 법 326 TIP. 2 가격대별 추천 컬트 와인 333 8장. 데쎄르 / 디제스티프 Dessert / Digestif, 디저트 / 디제스티프 정상과 비정상336 미셸 푸코, 르네 마그리트, 귀부 와인 TIP. 1 소테른 등급 분류 362 TIP. 2 가격대별 추천 디저트 와인 364 참고문헌 366“프랑스 코스 요리처럼 맛보는 와인, 예술, 철학의 마리아주! 칸트의 인식론적 전회, 쿠르베의 사실주의, 보르도 와인, 그리고 프랑스대혁명. 무겁고, 껄끄럽고, 어렵기만 할까? 이제 나누는 대화가 철학이 되고, 감상하는 그림이 예술이 되며, 마시는 와인이 우리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와인, 예술, 철학은 공통적으로 ‘어려워’ 보이고, 그래서 ‘있어’ 보인다. 하지만 철학도 예술도 결국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보는지에 관한 문제이며, 와인 역시 비슷하다. 예술을 감상하기 위해 예술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듯, 와인을 마시기 위해 소믈리에가 될 필요는 없다. 『와인, 예술, 철학』은 무거움과 편견을 걷어내고 와인과 예술과 철학을 ‘즐길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쓴 책이다. 이 책은 프랑스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순서에 맞춰 각각의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 예술, 철학 이야기를 공통된 주제로 엮어 풀어내고 있다. 와인도, 철학도, 예술도 인류가 지성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발전해 왔으며, 역사 속에서 주된 문화를 형성하였기 때문에 일관된 주제를 공통점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칸트의 인식론적 전회는 쿠르베의 사실주의와 보르도 와인, 그리고 프랑스대혁명과 관련되어 있다. 이처럼 프랑스 음식과 와인의 관계를 서로의 맛을 더욱 풍부히 해주기 때문에 마리아주라고 하듯, 예술은 철학이 있어 가치가 드러나고, 철학은 예술이 있어 아름다워지며, 둘은 와인을 만나 더욱 풍부해 진다. 그리고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소비자의 관점에서 와인을 잘 고를 수 있도록 맛에 가장 잘 맞는 와인을 고르기 위한 라벨 보는 법,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는 법 등도 설명한다. 『와인, 예술, 철학』과 함께 한다면 예술사, 철학사, 그리고 대륙별 와인을 알아가며 삶을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그런 무거움과 껄끄러움과 어려움을 내려놓고 편하게 좋은 그림을 감상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와인을 마시며 대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것입니다. 그러한 즐거움 속에서 나누는 대화가 철학이 되고, 감상하는 그림이 예술이 되며, 마시는 와인이 여러분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말이죠.- ‘와인, 예술, 철학,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中에서 아페리티프란 식사 시작 전에 마시는 식전주를 뜻합니다. …… 이런 아페리티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과 철학과 와인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와 그리스 미술, 그리고 샴페인입니다. 샴페인은 특히 최초의 샴페인인 돔 페리뇽이 좋겠죠. 하나는 와인에서, 다른 하나는 미술에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철학, 특히 이성에서 처음을 담당하는 것들이죠.- 1장, ‘아페리티프: 신에게서 인간으로, 완벽함에서 아름다움으로’ 中에서 오르되브르가 재료에 무척 신경을 쓰는 것처럼, 미술사에서도 재료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가 2장의 주제가 될 중세 미술이죠. 그리고 그와 함께 “굴에는 샤블리”라는 말이 있을 만큼 굴에 잘 어울리는 와인, 샤블리도 함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장, ‘오르되브르: 신에 대한 찬미’ 中에서
초3,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산에듀 / 장진철 (지은이) / 2021.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다산에듀학습법일반장진철 (지은이)
2년여 간 우리의 일상을 뒤바꿔놓은 COVID-19의 영향으로 교육의 모습도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 학습이 사교육은 물론 공교육에서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는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스말로그(스마트+아날로그) 교육 등 학교에서 온라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유행적인 현상이 아니라 미래 교육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원격 학습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개선하며, 주어진 학습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는지 여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가 직접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랜선 공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학생들의 성적과 태도의 변화를 구체적 데이터와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등을 통해 증명된 공부법을 담았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과목별로 온라인 학습을 제대로 활용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관을 지니는 방법을 체계화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미래 교육의 메가트렌드로서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태도를 기르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학습 후기 랜선 공부로 성장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 프롤로그 초등 3학년부터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을 길러주세요 1장 처음부터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흔들리는 아이, 초조한 부모 위기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교육의 기회 혼자 공부할 줄 아는 아이가 지치지 않습니다 초3 시기가 평생 학습 습관의 시작점입니다 미래 사회에 아이에게 필요한 역량 랜선 공부, 이렇게 해보세요 ▶ 공부력을 키우는 부모의 소통법 1 2장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원칙 원칙 1 -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세요 원칙 2 - 계획을 잘 세우는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원칙 3 - 예습이 이해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원칙 4 - 집중력의 차이가 학습 효율을 결정합니다 원칙 5 - 복습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원칙 6 - 자신을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원칙 7 - 공부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 공부력을 키우는 부모의 소통법 2 3장 초3 과목별 공부 공략법 국어: 언어 능력부터 시작하세요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세요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친해져요 사회: 배경지식이 많으면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 과학: 세상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세요 ▶ 공부력을 키우는 부모의 소통법 3 4장 공부의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초보였습니다 아이를 움직이는 보상의 기술 자기 결정감을 갖도록 해주세요 역경을 극복하는 힘, 그릿 똑똑한 학습 도구가 된 스마트폰 성취감이 아이를 더 크게 키웁니다 좋은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공부력을 키우는 부모의 소통법 4 에필로그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라납니다 부록 랜선 공부 자기 점검표“AI시대, 온라인 학습 습관이 평생 성적을 결정합니다!” 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초3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학습 필독서 ★2020·2021 EBS 교육방송연구대회 수상 / 초등 교과서 집필★ 2년여 간 우리의 일상을 뒤바꿔놓은 COVID-19의 영향으로 교육의 모습도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 학습이 사교육은 물론 공교육에서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는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혼합 교육), 스말로그(스마트+아날로그) 교육 등 학교에서 온라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유행적인 현상이 아니라 미래 교육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원격 학습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개선하며, 주어진 학습 환경을 충분히 활용하는지 여부가 성적을 결정한다. 이 책은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가 직접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랜선 공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학생들의 성적과 태도의 변화를 구체적 데이터와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등을 통해 증명된 공부법을 담았다.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지만, 과목별로 온라인 학습을 제대로 활용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관을 지니는 방법을 체계화한 책은 없었다. 이 책은 미래 교육의 메가트렌드로서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태도를 기르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자로 키우는 열쇠는 온라인 교육을 제대로 활용하는 랜선 공부법에 있다. 수준에 맞는 개별화가 가능하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온라인 학습은 공부력을 빠르게 높이는 방법이다. 랜선 공부법을 익힌 아이는 선행부터 보충 학습까지 온라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실력을 쌓는 디지털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것이다. 초등 시기 학습은 특히 부모와 자녀의 신뢰 관계가 바탕이 되는 만큼, 성공적인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소통 기술을 각 장마다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성적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관을 잡아주고자 고민하는 모든 부모의 길잡이가 된다. “공부 환경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진짜 실력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고로 이어지는 새로운 학습 전략의 모든 것 사회는 학교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변화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려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은 학교나 학원이 아니라 온라인에 있다. 이미 코딩과 인공지능 등 미래의 과학기술 분야에 관한 온라인 콘텐츠가 개발되어 사회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미래 인재는 온라인 콘텐츠를 잘 소화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14년 차 초등 교사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장진철 저자는 미래에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랜선 공부법’이라고 이름 붙였다. 랜선 공부법은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학습하고, 궁극적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는 학습’이다. 평생 이어질 학습 습관을 만들기에 랜선 공부법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초등 시기부터 랜선 공부법을 익힌 아이들은 초등학교 공부는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 성인 시기에 더욱 앞서나가는 학습자가 될 것이다. 『초3,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습니다』는 초등 시기부터 평생 학습 습관을 기르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한다. 처음부터 학교나 학원의 모든 대면 수업을 끊고 랜선 공부만으로 학습을 진행해나가야 한다는 무리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다. 온·오프라인 학습이라는 두 개의 무기를 모두 갖추고 학습 효과를 단계적으로 높여나가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이 책은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맞춰 온라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성장해나가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된다. “초3 시기가 평생 학습 습관의 시작점입니다” 초등쌤과 초3 아이들의 365일 자기 주도 공부 프로젝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초등 3학년 시기부터 다잡아야 한다. 저자는 교과목 수와 난이도 등의 급격한 변화로 학습 격차가 심화되는 초3 시기에 주목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왔다. 직접 초등 3학년 아이들과 함께 1년 동안 랜선 공부 프로젝트를 운영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성적 및 태도 변화 등 그 결과를 구체화했다. 물론 저자 또한 처음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력을 잃거나 지루함을 느껴 중도 하차하는 등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그러나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가면서 점차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들에게 넘기며 성장을 이루어냈고, 많은 학부모가 이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직접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고 연구하며 결과로 증명된 학습 방법과 부모의 소통 노하우가 담겼다. 랜선 공부의 이유와 용기를 불어넣는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원칙을 안내한다. 3장에서는 초3 과목별 공부 전략을 체계화하여 담았으며,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공부의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성공적인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4가지 소통 기술을 각 장에서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가 공부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즐거운 배움을 경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직접 공부 계획을 세우고 올바른 예습·복습으로 학습 효율을 높이며, 스스로 점검하고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만드는 등 가정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평생 가는 습관을 잡아가는 과정을 안내한다. 이 책에 담긴 학습 원칙을 실천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올바른 습관을 지닌다면 학년이 올라도 흔들리지 않고 앞서 나간다. 추천평 감사일기, 배움 공책, 자기 점검표, 명상과 같이 처음 접하는 공부법이 낯설었어요. 하지만 어느새 차근차근 배우고 익숙해져서 가장 어려웠던 국어 공부도 쉬워졌어요. _3학년 강○○ 2학년 때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인지 처음에는 3학년 공부가 어려웠어요. 랜선 공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문제가 줄어들고 혼자서도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_3학년 안○○ 혼자서 공부할 때는 딴짓을 많이 해서 엄마께 자주 혼났어요. 랜선 공부 프로젝트에서 계속 메모하면서 공부하니까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어려웠던 수학 문제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_3학년 이○○ 예전에는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같은 문제집을 푸는데도 1시간 넘게 걸리던 공부가 이제는 30분으로 줄었어요. 길게만 느껴지던 공부 시간도 짧게 느껴져요. _3학년 공○○ 예전에는 어려웠던 영어가 랜선 공부를 하면서 놀이처럼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어요. 놀이라고 생각하니 영어가 쉬워 보이고 자신감이 생겨서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영어랑 친구가 된 느낌이에요. _3학년 조○○ 수학이 어렵고 싫었는데 선생님과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수학이 쉬워지고 좋아졌어요. 2학년 때는 엄마께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 말을 안 들어요! _3학년 박○○ 처음 3학년이 되었을 때는 단원평가가 어려웠어요. 랜선 공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에는 단원평가가 쉬워졌어요. 한번 풀었던 문제를 영상을 보면서 복습하니까 기억에 오래 남아요. 다른 친구에게도 랜선 공부법을 추천해요. _3학년 풍○○사회는 학교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려면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합니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지식은 학교나 학원이 아니라 온라인에 있습니다. 이미 코딩과 인공지능 등 미래의 과학기술 분야에 관한 온라인 콘텐츠가 개발되어 많은 사람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래 인재는 온라인 콘텐츠를 잘 소화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_ 프롤로그 <초등 3학년부터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을 길러주세요> 랜선 공부법은 단순히 인터넷 강의를 듣는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온라인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아이들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익히는 것입니다. 랜선 공부법을 익히면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찾아 공부하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앞으로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익힌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학력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것입니다. _ 프롤로그 <초등 3학년부터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을 길러주세요> 수학을 힘들어했던 시영이는 3월 진단평가에서는 수학 점수가 평균보다 낮았지만, 학기말 평가에서는 성적이 크게 오르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시기에도 성적이 오른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의지와 자제력을 바탕으로 제대로 온라인 학습을 했습니다. 모든 아이가 온라인 학습 때문에 성적이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온라인 학습을 제대로 하는 능력인 랜선 공부법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성적이 올랐습니다. _ 1장 <처음부터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무선)
현대문학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 2022.12.19
14,500원 ⟶ 13,050원(10% off)

현대문학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양윤옥 (옮긴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경이로운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무선 보급판으로 발간된다.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그린 초판 표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무선판은 다소 무게감 있었던 양장판과 다르게 누구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10주년을 기념해 표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메신저 테마를 배포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시한부 애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그의 곁을 떠나 있는 게 과연 맞는가, 꿈을 위해 노력했지만 몇 년째 성과는 없고 부모는 노쇠해지는 상황에서 이젠 꿈을 접어야 하는가? ‘나미야 잡화점 님’ 앞으로 도착한 고민 사연들은 이렇듯 하나같이 쉽게 답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졸지에 ‘나미야 잡화점 님’이 되어 투덜투덜 답장을 쓰던 삼인조는 어느새 그 안타까운 사연들에 빠져들고, 그들과 함께 편지를 읽는 독자들은 그에 대한 답을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사실 나미야 잡화점에 이런 편지들이 오게 된 이유는 40여 년 전, 잡화점의 주인 ‘나미야 유지’ 할아버지가 ‘나야미悩み’(고민)를 상담해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면서 이곳이 ‘고민 상담실’로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아직 잡화점이 문을 열었던 1970년대 문구류를 사러 드나들던 아이들과 복작한 옛 동네의 풍경, 비틀스에 열광하던 청춘들, 이어 사상 유례없는 호경기로 화려하게 변해가는 상점가와 거품경제의 몰락, 그리고 2012년 취업난 등에 절망한 청년 세대까지, 수십 년 세월의 파노라마를 하룻밤 속에 담고 있는 소설은 지나간 시절의 향수와 현시대의 아픔을 오롯이 품으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옮긴이의 말히가시노 게이고의 가장 경이로운 대표작 국내 출간 10주년 기념 무선 보급판 발간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찾아가고 싶은 우체통, 평범하지만 뭔가 하나를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답신과도 같은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아직도 저에게는 ‘오래도록 남을 명작’입니다. _옮긴이 양윤옥 2012년 12월 19일 국내에 번역 출간된 이래 10년 연속 역대 최장기 베스트셀러 소설의 자리를 지키며, 2017년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2019년 2010년대 베스트셀러 2위(소설 분야 1위), 2020년 초판 100쇄 돌파, 2022년 현재 170만 독자의 선택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21세기 가장 경이로운 베스트셀러”(교보문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아주 특별한 대표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국내 출간 10주년을 맞아 무선 보급판으로 발간된다.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그린 초판 표지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낸 무선판은 다소 무게감 있었던 양장판과 다르게 누구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10주년을 기념해 표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모바일 메신저 테마를 배포해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 가장 경이로운 밀리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22년 11월 사전 연재 형식을 띤 오디오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발매되자마자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윌라 오디오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오픈 동시에 1위」(《베타뉴스》 2022.12.)) 이 작품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는 초판이 출간된 지 10년이 흐른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5포 세대에 던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 울림’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년째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문화일보》 2015.08.) 「5년 묵은 일본소설 종합 순위 10위 기염」(《중앙일보》 2017.08.) 「올 최다 판매 소설가는 日의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나미야 잡화점…’」(《문화일보》 2019.12.) 「표지만 봐도 딱 알겠네… 베스트셀러 비결은 ‘그림’」(《동아일보》, 2022.03.) 「‘코로나 블루’ 함께한 인기 대출도서는?」(《한겨레》 2022.05.) 「요즘 베스트셀러의 필수조건」(《조선일보》 2022.09.) 등 끝없이 이어지는 언론의 조명과 더불어 수백만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 풍성한 질주가 언제 멈출지는 아무도 모른다”(《매일경제》 2022.06.). 2018년 2월에 동명의 영화(히로키 유이치 감독)가 개봉됐고 8월에 국내 연극 무대에 올려졌으며 2020년에는 영화가 재개봉되기도 하는 등 이 작품을 둘러싼 문화적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나아가 이 책에 감명받은 청년들이 소설 속 주요 무대이자 신비한 고민 상담 편지가 오가는 ‘나미야 잡화점’을 모티프로 삼아 거리에 고민 상담 우체통을 설치하고, 익명의 어플리케이션 소통 공간을 만들며, 중고교 학생들이 교실에 나미야 고민 상담소를 세우는 등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편의 소설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 된 지 오래다. ■ 세대를 아우르는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청소년과 중장년층이 다 같이 공감하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6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1위에 오른 후 5년이 지난 2021년에도 3위에 오르는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성별과 연령을 넘어 다양한 세대의 독자가 고르게 읽는 양상을 보였다. 그 일례로, 국립중앙도서관의 〈2017년도 전국 도서관 세대별 대출 현황〉에 따르면 이 책의 대출 순위는 10대 청소년층에서 4위, 20대 1위, 30대 3위, 40대 2위, 50대 6위였고, 특히 10대부터 40대까지는 남녀 모두 높은 순위를 보이며 전폭적인 독서 열기를 자랑했다. 이러한 열기는 저자 히가시노를 향한 인기로까지 이어지면서 그의 작품들이 도서 종합 순위에 한꺼번에 포진하는 등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서점가에 “그야말로 히가시노 게이고 전성시대”(《경향신문》 2018.02.)를 열어준 책이라 하겠다. ▶ 추리소설의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재미와 감동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우리 시대의 소설. 옮긴이 양윤옥은 이 책을 번역하며 ‘기적과 감동을 추리한다!’라는 카피가 저절로 떠올랐다면서, 추리소설가가 써내는 감동은 그만큼 각별했다고 전한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소설은 30여 년째 비어 있는 폐가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삼인조 좀도둑이 뜻밖에도 과거로부터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하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가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편지라는 설정을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추리적인 향기와 깊이가 담긴 소재로 승화시키는데, 마치 연작처럼 단편적으로 이어지던 에피소드들이 어느덧 하나로 연결되는 구성에서는 추리소설의 거장다운 절묘한 솜씨가 돋보인다. 어떤 소재를 다루건 인간의 선의에 대한 믿음을 그 기저에 담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는 이렇게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던 인물들이 진솔한 응답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모습을 그려냈으며, 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사람 간에 존재하는 따뜻한 연결고리를 느끼게 해주며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 모두의 공감과 시대의 향수를 자아내는 이야기 시한부 애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그의 곁을 떠나 있는 게 과연 맞는가, 꿈을 위해 노력했지만 몇 년째 성과는 없고 부모는 노쇠해지는 상황에서 이젠 꿈을 접어야 하는가? ‘나미야 잡화점 님’ 앞으로 도착한 고민 사연들은 이렇듯 하나같이 쉽게 답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졸지에 ‘나미야 잡화점 님’이 되어 투덜투덜 답장을 쓰던 삼인조는 어느새 그 안타까운 사연들에 빠져들고, 그들과 함께 편지를 읽는 독자들은 그에 대한 답을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사실 나미야 잡화점에 이런 편지들이 오게 된 이유는 40여 년 전, 잡화점의 주인 ‘나미야 유지’ 할아버지가 ‘나야미悩み’(고민)를 상담해달라고 하는 아이들의 장난을 받아주면서 이곳이 ‘고민 상담실’로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아직 잡화점이 문을 열었던 1970년대 문구류를 사러 드나들던 아이들과 복작한 옛 동네의 풍경, 비틀스에 열광하던 청춘들, 이어 사상 유례없는 호경기로 화려하게 변해가는 상점가와 거품경제의 몰락, 그리고 2012년 취업난 등에 절망한 청년 세대까지, 수십 년 세월의 파노라마를 하룻밤 속에 담고 있는 소설은 지나간 시절의 향수와 현시대의 아픔을 오롯이 품으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얻었다. ▶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었을 때 떠오르는 따뜻한 조언들 소설을 읽은 독자들이 남긴 독후감 중에서 자주 눈에 띄는 한마디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나미야 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다. 이곳 잡화점에서 일어난 하룻밤 기적의 중심에 있는 인물인 나미야 할아버지는, 어느 날 한 통의 고민 상담 편지를 본 아들이 이 사람은 이미 답을 내리고 편지를 보낸 것 같다면서 “어떤 충고를 해주건 상관도 없겠어요”라고 하는 말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내가 몇 년째 상담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상담자는 이미 답을 알아. 다만 상담을 통해 그 답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거야.”(본문 167쪽) 결국 자신이 겪는 고민의 해답은 타인이 대신 찾아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하게 된다는 것, 그럼에도 그 고민에 귀 기울여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던 나미야 할아버지. 고심 끝에 적어준 답장들이 상담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것처럼 그 문구들은 지난 10년간 수백만 독자들의 삶에도 위로와 용기를 주었으며, 그 말들은 지금도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가면서 “힘든 순간 우연히 SNS에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구절을 보았고, 오래전 읽은 이 소설을 다시 한번 손에 쥐게 되었다”라는 경험들로 이어지고 있다. ■ 2012년 3월 28일, 일본 출간 · 2012년 12월 19일, 한국 출간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보여준 10년간의 대기록 ▶ 2022년 오디오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발매 즉시 베스트셀러 1위 ▶ 2021년 지난 10년간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문학 분야 1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3위 ▶ 2020년 초판 100쇄 출간 ▶ 2019년 2010년대 베스트셀러 2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예스24 20년 동안 베스트셀러 20위에 가장 이름을 많이 올린 도서 2위 알라딘 서점 20년 누적 판매 3위 ▶ 2018년 국내 누적 판매 100만 부 · 전 세계 1200만 부 판매 돌파 알라딘 서점 독자 투표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최고의 책 1위 전국 대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관객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초연작 1위 ▶ 2017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소설 1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최초 5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TOP 10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2위 인터파크도서 최근 5년간 여성 독자 최다 구매 도서 TOP 3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식 초청, 일본 박스오피스 1위 ▶ 2016년 전국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본 책 1위 ▶ 2016 · 2017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대출 도서 순위 1위 ▶ 2015 · 2016 · 2017년 가장 사랑받은 해외 소설 ▶ 2013년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 · 알라딘 서점 · 예스 24 올해의 책 ▶ 2012년 제7회 일본 주오코론문예상 수상 ■ 국내 독자들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남긴 한마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너무 아름다운 기적들. 책을 다시 읽는 건 정말 저한테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은 책. 정말 인생 책입니다. 그동안 일본 소설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준 소설.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편입니다만 이 작품은 구매해서 읽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이 여운을 간직하고 다음에 생각나면 다시 책장에서 꺼내 읽고 싶은 책. 어쩜 그렇게 이야기와 인물들이 촘촘히 엮일 수 있는지, 단 하나의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 되었습니다. 나미야 잡화점 할아버지 같은 분이 진짜로 있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네요! 왜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됐는지.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저릿저릿하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 책은 꼭 읽어보셔야만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쯤엔 아- 하는 탄성이 쏟아진다. 가슴 깊이 따뜻함이 차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좋았던 책이라 선물하려고 다시 구입했어요.“아니, 몇 마디만 써 보내도 그쪽은 느낌이 크게 다를 거야. 내 얘기를 누가 들어주기만 해도 고마웠던 일, 자주 있었잖아?” _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에서 “너한테 도와달라고 할 만큼 나나 우리 가게가 허약하지는 않아.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 말고 한 번 더 목숨 걸고 해봐. 도쿄에 가서 열심히 싸워보라고. 그 결과, 싸움에 패한다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아. 어떻든 너만의 발자취를 남기고 와.”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에서 다만 한 가지,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당신이 음악 외길을 걸어간 것은 절대로 쓸모없는 일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노래에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음악은 틀림없이 오래오래 남습니다.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곤란하지만, 아무튼 틀림없는 얘기예요. 마지막까지 꼭 그걸 믿어주세요.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믿어야 합니다._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에서
무민의 이상한 겨울
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토베 얀손 (지은이), 김민소 (옮긴이)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무민의 이상한 겨울』은 1955년 3월부터 연재되었다. 멧돼지 사냥, 난파선, 해적, 폭죽, 무민 조상님들에 밈블까지 등장하는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다. 스노크메이든의 질투와 무민마마의 포용력이 돋보이며, 무인도에서 마주치는 누구든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전형적인 “무민 효과”가 발휘된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흑백 고전 만화의 재탄생,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쌓인 눈도 새봄이 오면 녹아내리듯 승부도 자존심도 순간일 뿐! 바다가 얼어붙고 눈보라가 휘날리는 겨울. 조상들이 하던 대로 겨울잠을 자는 대신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로 한 무민 가족! 과감하게 바깥으로 나서자마자 추위를 사랑하는 스포츠맨 브리스크를 만나 스키와 스케이트를 배우느라 한바탕 시달린다. 브리스크는 스키 점프 경기를 열었다가 밈블에게 승리를 빼앗기고 절망에 빠져 눈사태를 일으키는데……. 스포츠 말고 겨울 파티나 하자!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세 번째 『무민의 이상한 겨울』은 1955년 3월부터 연재되었다. 멧돼지 사냥, 난파선, 해적, 폭죽, 무민 조상님들에 밈블까지 등장하는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품이다. 스노크메이든의 질투와 무민마마의 포용력이 돋보이며, 무인도에서 마주치는 누구든 친구로 만들어 버리는 전형적인 “무민 효과”가 발휘된다. 토베 얀손의 원작 흑백 연재만화 21편 가운데 11편을 각각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해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느끼게 해 준다. 흑백 고전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무민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건 다 헛소리인가 봐.” 쌓인 눈도 새봄이 오면 녹아내리듯 승부도 자존심도 순간일 뿐! 바다가 얼어붙고 눈보라가 휘날리는 겨울. 평소대로라면 무민 가족은 조상들이 하던 대로 석 달 동안 겨울잠을 자야 한다. 그런데 올겨울에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로 하고 과감하게 바깥으로 나선 무민 가족! 난생처음 보는 눈에 무민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도 잠시, 추위를 사랑하는 스포츠맨 브리스크의 손에 이끌려 생각지도 않게 스키와 스케이트를 배우느라 한바탕 시달린다. 그런데 밈블은 브리스크가 남자답다며 홀딱 반해 뒤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스키 연습을 한다. 거기에 스노크메이든까지 브리스크에게 반한 눈치! 그러거나 말거나 브리스크는 스키 점프 경기를 열었다가 밈블에게 승리를 빼앗기고 절망에 빠져 눈사태를 일으키는데……. 겨울이 가고 나면 봄이 올 테니, 걱정은 날려 버리고 스포츠 대신 겨울 파티나 하자! 『무민의 이상한 겨울』은 토베 얀손이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1954년부터 1959년까지 연재한 ‘무민 코믹 스트립’ 가운데 다섯 번째 작품이다. 1955년 6월부터 연재되었고, 8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민이 한겨울 무민 골짜기를 경험하는 이야기는 1959년 1월부터 연재한 열아홉 번째 연재물인 「무민 가족의 겨울」과 1957년에 발표한 무민 연작소설 『무민의 겨울』 등 무민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등장한다. 무민 코믹 스트립에서는 무민의 활동적인 모습이 강조되는 반면, 『무민의 이상한 겨울』 이후 작품인 『무민의 겨울』에서는 한겨울 무민 골짜기의 추위와 어둠 속에서 혼자 깨어난 무민이 처음으로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두려움과 외로움, 책임감을 느끼고 죽음을 경험하는 등 무민 코믹 스트립보다는 무거운 주제가 담겨 있다. 새롭게! 화려하게! 더 사랑스럽게! ‘무민 코믹 스트립’을 만나는 색다른 방법 ‘무민 코믹 스트립’은 신문 연재만화의 특성상 과감하고 독특한 전개방식이 돋보이며, 이야기 또한 사회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심도 깊다. 또한 세 개 혹은 네 개로 나누어진 직사각형 스트립 안에 가는 선으로 캐릭터가 묘사된 ‘흑백 만화’다. 작가정신에서는 2017년 전 6권으로 소장판이라 할 수 있는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을 출간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완전판』에서 토베 얀손의 연재 작품을 실었던 1~3권에 수록되어 있던 21편 작품 가운데 11편을 컬러판으로 새롭게 펴낸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는 얀손의 그림이 가지는 매력을 부각시키고 재미를 더했다. 작품 모음집이 아닌 낱권으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 장당 2개의 스트립으로 구성해 연재만화의 느낌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갔다. 토베 얀손은 연작소설로 무민 시리즈를 시작했지만, 무민 캐릭터는 연재만화로 전환기를 맞았다. 무민 캐릭터는 스웨덴어 잡지 《가름》에서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 속 시그니처 캐릭터로 처음 소개된 이후 1945년, 무민 가족이 모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로 무민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무민 시리즈가 널리 사랑받기 시작한 시기는 1948년 무민 연작소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가 영국에 번역 출간된 1950년부터이다. 그리고 1952년, 얀손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영국 출판협회의 찰스 서턴은 얀손에게 이 천방지축 트롤들의 이야기를 어른 독자들을 위한 만화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얀손은 열다섯 살이던 1929년, 어린이 잡지 뒤표지에 두 애벌레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트립을 싣기도 했고, 1930년에는 청소년 복지 잡지 《보르브롯(V?rdbrodd)》에 전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핀란드의 스웨덴어 시사 풍자 잡지 《가름(Garm)》에도 오랫동안 만화를 연재했었다. 그래서 7년 계약에 ‘일주일에 단 여섯 개의 스트립’을 연재한다는 서턴의 제안을 선뜻 수락하고 긴 준비 기간을 거친다. 준비 기간 동안 얀손은 새로운 이야기의 아이디어와 대본, 캐릭터와 의상 스케치를 제출하며 수준 높고 매력적인 신문 연재만화를 위해 서턴과 그의 팀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한 다음 날에도 독자를 끌어들이려면 세 칸 또는 네 칸으로 구성된 각 스트립의 끝맺음은 강한 문구나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는 일간 연재의 요구사항도 따랐다. 2년이 지난 뒤인 1954년, ‘무민 코믹 스트립’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국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독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만화는 얀손의 재능을 오롯이 드러내는 완벽한 매체였다. 얀손의 문학적 상상력과 글 솜씨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회화적 재능과 결합되어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무민 코믹 스트립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매일 40개국 120여 편의 신문, 2천만 독자에게 소개되었다. 그리고 1959년, 얀손은 만화 연재를 그만두었으며 작업을 돕던 남동생 라스가 이어받은 ‘무민 코믹 스트립’은 1975년까지 계속되었다. 얀손이 가는 선으로 묘사한 캐릭터는 짧은 선, 작은 동작만으로도 감정과 생각을 생생히 드러낸다. 또한 칸을 분리하는 요소로 나무나 검, 침대 기둥, 리본 같은 소품을 활용하거나 다채로운 배경과 다양한 의상 묘사도 기발하고 감각적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무민 코믹 스트립 컬러판’ 시리즈 11권은 발랄하고 유쾌하며 사랑스러운 무민 가족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자화상 / 김민준 지음 / 2017.01.13
13,800원 ⟶ 12,420원(10% off)

자화상소설,일반김민준 지음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는 남자, 김민준. <시간의 모서리>(2016), <시선>(2016), <계절에서 기다릴게>(2015), <니 생각>(2015)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이다. 총 184편의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에서 작가는 현실의 불안과 외로움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을 말한다. 내면에 자리한 깊은 고독, 불안,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주변을 맴도는 지나간 사랑, 불확실한 삶, 오랜 꿈을 수면 위로 떠올려 담담히 이야기한다.10_ 작가의 말 12_ 자정의 생각들 14_ 그들 각자의 바다 17_ 화양연화 花樣年華 19_ 그 순간에 20_ 사랑은 21_ 사랑 그 후에 찾아오는 알 수 없는 이름의 공허 24_ 이해해줘 25_ 헤어진 다음 날 28_ 영원한 햇살 31_ 상실의 끝 35_ 분위기 36_ 질문이 비처럼 쏟아지는 밤 37_ 대안의 삶 41_ 간절함 42_ 기대하게 되고 기대게 되고 45_ 잃어버린 시간들 1 50_ 끝 55_ 첫 56_ 확률 57_ 엄마의 편지 63_ 엄마의 꿈 64_ 그럼 안녕 66_ 약속 67_ 계절에서 기다릴게 68_ 그냥 좋아만 할걸 71_ 정화 73_ 네 멋대로 해라 76_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79_ 감각 80_ 전하지 못한 한마디 82_ 잃어버린 시간들 2 88_ 이유 없이 89_ 불면증 92_ 왜 이렇게 됐어요 95_ 길 위에서 96_ 연애 97_ 보통의 날 99_ 책 102_ 차라리 다행스러운 일 103_ 달에게 묻는다 106_ 지나친 결말 107_ 눈치 보지 않는 용기 108_ 문제없어요 110_ 고백 111_ 감정은 사실을 무디게 만든다 115_ 첫눈을 기다리며 117_ 눈이 마주치면 118_ 지고지순 119_ 비밀 120_ 아무도 모른다 123_ 시작과 끝 126_ 침묵보다 깊은 128_ 선택의 순간 130_ 은은하게 131_ 무대 위의 관객 135_ 좋은 관계 136_ 의식의 흐름 137_ 잔물결 139_ 태도 140_ 나는 나의 훌륭함이 마음에 듭니다 145_ 이방인 149_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150_ 254번 버스를 타던 때 152_ 해명 155_ 1202호 그녀에게 158_ 오직 당신 159_ 가질 수 없는 것 160_ 그날의 우리 161_ 족구왕 167_ 젊음 168_ 오늘 170_ 경험이라고 하는 것 171_ 그것만 기억해 172_ 고독과 연대 175_ 같은 방향 178_ 생각 180_ 깊은 사람 182_ 기억현상 184_ 소설 187_ 여운 188_ 멍하니 멀어져가는 그 모든 것들을 그리워해야지 191_ 우리는 사랑이었을까 192_ 도구적 관계 195_ 이미 나는 알고 있다 196_ 의미 있는 존재 198_ 가지런히 200_ 알고 싶어 201_ 선 204_ 고작 단 한 사람 205_ 통증 208_ 스티븐 호킹 211_ 모든 것들의 이론 212_ 너의 오늘 215_ 묻지 않아도 216_ 내가 그냥 데리러 갈게 217_ 생일 219_ 한여름 밤 220_ 2016년 8월의 마지막 날 221_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222_ 혹시나 하는 것 때문에 223_ 누구와 있든 무엇을 하든 224_ 이름 모를 순간들 227_ 모래성 228_ 처음부터 다시 231_ 운명이 아니라도 괜찮으니까 232_ 여행 234_ 가을 236_ 국화꽃 향기 238_ 고해성사 239_ 빈 방 242_ 내 사람 243_ 당연한 일이에요 244_ 정상 246_ 기대 247_ 회상 250_ 생각보다는 252_ 그런 날 253_ 그런 너 254_ 조금만 더 가까이 256_ 생각이 나서 257_ 예정에 없던 일 258_ 시간적으로나 순서상으로나 맨 앞 259_ 점 261_ 환절기 262_ 입술 263_ 최선 264_ 짙은 265_ 사랑의 공식 266_ 작가의 하루 270_ 대화 271_ 슬픔에 잠긴 날이면 273_ 자그마치 274_ 같은 이유 275_ 그리움의 어원 276_ 찰나 277_ 우리가 열차를 타야 하는 이유 282_ 슬픔아 잦아들어라 283_ 사랑은 다시 발명되어야 한다 285_ 행복이란 그런 거니까요 286_ 상처 289_ 슬픔의 원동력 290_ 사서 고생 291_ 이해의 언어 292_ 명품 294_ 소설의 끝 298_ 오늘 하루는 300_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에 301_ 아련하게 302_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303_ 인생은 아름다워 305_ 인연 306_ 그 순간을 살았어요 309_ 설명하지 않아도 310_ 성장통 312_ 눈이 내리면 313_ 어항 314_ 사랑 315_ 감기 316_ 타인의 삶 318_ 내게 물으면 320_ 소등 321_ 확실함 323_ 빗방울 324_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325_ 갈증 326_ 괜한 걱정 329_ 균형 330_ 그런 우리가 될까 봐 331_ 나는 참 가여운 사람 332_ 내려놓는다 333_ 멀어져간다 334_ 목적 없는 삶 336_ 빼앗지 않고 빼앗기지 않고 337_ 스쳐 지나며 339_ 온기가 펼쳐지고 나면 342_ 타성에 젖다 343_ 이제야 너무 아프다 344_ 편지 345_ Amor Fati 350_ 기억에 안부를 묻다 352_ Misty 353_ 생은 넓고 외로움은 깊다 355_ 누구에게나 괜찮은 구석 하나쯤은 357_ 시절인연<시간의 모서리>(2016), <시선>(2016), <계절에서 기다릴게>(2015), <니 생각>(2015)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김민준 작가가 2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너에게 닿을 것이다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는 남자, 김민준 작가가 2017년 1월 신작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를 내놓았다. 총 184편의 글을 담은 이번 산문집에서 작가는 현실의 불안과 외로움을 오롯이 자기다움으로 극복하는 법을 말한다. 내면에 자리한 깊은 고독, 불안, 쓸쓸함과 그리움 등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주변을 맴도는 지나간 사랑, 불확실한 삶, 오랜 꿈을 수면 위로 떠올려 담담히 이야기한다.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는 작가 스스로도 가장 공들인 작품이라 고백한다. 김민준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2017년을 여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오늘도 가슴속에 그 한마디를 품고 살아갑니다. 언제나 두려움이란 것은 조금씩 과장되어 있는 법이지요. 그러니, 마음 속 여윈 자리에 그 한마디를 새겨놓고서 오롯이 가야 할 길로 걸을 뿐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 독자들의 마음에 가닿을 문장들은 눈으로 읽기만 해도 깊은 감동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또한 작가는 인생의 가장 찬란한 날을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조용히 격려를 보내기도 한다. 진실하기를, 함부로 아름답기를 바라며. 청춘, 그건 비밀스러운 거야. 대부분은 미처 알지 못한 채로 지나치고 만단다. 부디, 그 순간에 무엇보다 진실하기를. 의연한 눈빛으로 함부로 아름다운 영혼이기를. _본문 중에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픈 아련한 책 한 권 나는 지금도 모른다. 작가가 되는 방법 같은 건, 어디에도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다. 신춘문예를 통해서, 혹은 독립출판물을 통해서도 책은 만들 수 있다. 그것으로 돈을 벌 수도 있고 유명세를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작가가 되는 방법은 그런 단순한 일이 아니지 않을까. 쓰는 일이 나를 존재하게 하는 유일한 의미일 때, 그로 인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삶의 작은 희망을 느낄 수 있을 때, 자신이 쓰는 것과 실제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동일시 될 때. 아마도 그때 비로소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두고두고 꺼내 읽고픈 아련한 책 한 권이 되고 싶었다. _본문 중에서 김민준 작가는 말한다. ‘두고두고 꺼내 읽고픈 아련한 책 한권이 되고 싶다’고. 그러나 이미 그것은 실현된 꿈이다. 독자들은 그의 글에 ‘역시 김민준 작가’라며 믿고 본다고 말하고, ‘요즘 딱 내가 하는 생각’이라며 무한한 공감과 찬사를 보낸다. 젊은 작가이지만 시와 산문, 그리고 산문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으며 깊게 고민하고 써 내려가는 문장들로 그들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파도가 있기 마련이지. 우리는 한낱 사람이라서 일렁였고 고작 사람이기 때문에 글썽일 수밖에는 없었던 거야. 우리는 서로 모든 이들에게 타인이기 때문에 내리는 비에 옷깃을 젖어야 했으며 그마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빗속을 외로이 걸을 수밖에는 없었던 거야.우리 사이에 있는 묘한 기류를 사랑한다.그것은 아주 잠깐이지만 동시에 영원한 것이다.허나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기 이전에조금 더 무르익을 것이다.어떤 말 한 마디보다 깊은 울림이 있는 여기 이곳에말하지 않고 느낌으로 더듬어보는경험해본 적 없는 개운함 속에서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너에게 닿을 것이다. 청춘이 누구에게나 한번쯤 찾아오는 당연한 경험담 같은 거라고 생각하니. 그렇다면 너는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너그럽구나. 그것을 영영 경험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이거늘, 너에게 청춘이란 그저 젊은 시절 어디쯤이었니. 평생을 다 바쳐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그건 당연한 경험이라기보단, 유일한 경험이지.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는 기적과도 같은 행복이란다. 청춘, 그건 비밀스러운 거야. 대부분은 미처 알지 못한 채로 지나치고 만단다. 부디, 그 순간에 무엇보다 진실하기를. 의연한 눈빛으로 함부로 아름다운 영혼이기를.
한국 판타지 아이템 도감 (무선제본)
ȭȭ / 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 2022.04.06
25,000원 ⟶ 22,500원(10% off)

ȭȭ소설,일반화화 스튜디오 (지은이)
많은 독자들이 찾던 화화의 인기작 <한국 판타지 아이템 도감>의 재출간! 도구는 인간이 생활하는 데 사용하는 모든 연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을 의미하기도 하다. 이 책이 한국의 다양한 판타지 장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도구(道具)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 전통 문화의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화화는 계속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것이다. 서론 1. 무기류 - 갑옷 - 검 - 기계 - 채찍 - 활과 화살 - 그 외 2. 의류/장신구 - 감투, 갓 - 부채 - 옷 - 주머니 - 지팡이 - 그 외 3. 문방구 - 그림 - 책 - 그 외 4. 일상사물 - 거울 - 교통수단 - 그릇, 용기 - 바늘 - 병 - 상자 - 악기 - 줄 - 천 - 그 외 5. 유기물 - 고기 - 꽃 - 독 - 열매 - 털 - 그 외 6. 술/약 - 술 - 약 7. 기타 - 구슬 - 돌 - 물 - 부적 - 조각상 - 그 외 출전 출처별 도구모음한국 고전 속 판타지 아이템들의 이야기를 모은 화제작! <한국 판타지 아이템 도감>의 재출간! 양장본으로 처음 선보였던 <한국 판타지 아이템 도감> 의 완판 이후 많은 분들의 재출간 요청에 의해 이렇게 세상에 한 번 더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전 양장본과는 달리 무선제본으로 리커버 재출간 되었으며, 책의 내용과 구성은 이전 양장본과 똑같습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 사람들은 마음 한켠에서 다양한 마법 도구들을 상상합니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돈이 계속 나오는 상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몰래 벌할 수 있는 무언가 등 다채로운 상상 속에서 이러한 도구들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이는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몽상입니다. 서양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물의 다양한 콘텐츠 속에는 이를 충족해주는 마법 아이템들이 하나의 필수요소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의 경우 판타지물 자체가 흔하지 않을 뿐더러, 동양의 정서와 문화가 담긴 마법 아이템을 찾기란 더욱 쉽지 않으며, 그나마 국내에 많이 알려진 건 도깨비 방망이, 선녀의 날개옷 등에 불과합니다. 한국형 몬스터 판타지물 “묘시월드(Meoshi World)”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고 있는 저희 화화에서는 애니메이션에 필요한 마법 아이템 자료를 찾아보다 현존하는 자료는 그 양도 턱없이 부족할 뿐더러 체계적이지도 않고, 삽화 하나 그려져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게 생각되었습니다. 이에 직접 “한국의 고문헌에 등장하는 다양한 마법 아이템을 담은 자료집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수개월간 이승민 선생님과 함께 모은 자료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개정증보판)
웅진지식하우스 / 서중석 글 / 2013.03.22
23,000원 ⟶ 20,7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서중석 글
한국 현대사 최고 권위자 서중석 교수가 집필한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현대사 개설서 한국 현대사 분야 최초의 박사학위 수여자이자, 관련 연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성균관대학교 서중석 교수가 집필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는 2005년 출간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현대사 개설서’로 독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읽기의 방향을 제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8년 만에 선보인 개정증보판에서는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이후부터 최근 18대 대통령 선거와 박근혜 정부 출범까지의 내용을 추가했다. 그리고 친일파 문제, 이승만과 건국절 문제, 유신체제의 성격과 말로 및 경제발전과의 관계, 제헌헌법의 탄생과 수난의 헌법 변천사 등 바로 알아야 할 현대사의 쟁점들을 새롭게 서술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우리 현대사 마디마디의 결정적이고 중요한 장면을 사진과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등 생생한 시각 자료와 함께 구성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한다. 개정증보판 서문 : 왜 지금 현대사인가 초판 추천사 : 시민을 위한 최고의 현대사 개설서 초판 서문 : 역사 바로 알기의 계기가 되기를 1. 통일민족국가 건설을 위하여(1945~1948) 101 꿈같이 찾아온 해방을 맞아 102 깊어지는 좌우 대립과 갈등 103 반탁의 소용돌이 속에서 104 좌우합작을 추진하다 105 멀고도 험한 남북협상의 길 106 새 세상 건설의 노력 (史+) 친일 문화인들의 해방맞이 표정 - 채만식과 이광수 해방 직후 첫 여론조사 - 반다시 우리를 지도하야 줄 인물은? 미소공위와 임시정부 수립 - 반탁의 소용돌이 속에 숨은 미·소의 암투 우익의 거두, 김규식 -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지 마시오” 단선 반대와 김구 -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월북 예술인의 비애 - 잊힌 천재 작곡가 김순남 2. 분단정부 수립과 전쟁의 참화(1948~1959) 201 민주주의 헌법의 탄생 202 김구, 암살당하다 203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 204 전쟁의 와중에도 권력 쟁탈전이 205 역풍의 정치가 조봉암 (史+) 대한민국의 탄생 -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 유권자 의식 보여준 5·30선거 - 통일세력과 분단세력의 대결 한국전쟁과 평화운동 - 살벌한 전쟁터의 평화운동가, 최능진 개헌의 역사 - 수난의 헌법 변천사 이승만 vs 조봉암 - 북진통일론과 평화통일론 3. 새로운 사회의 출현(1945~1959) 301 한글세대의 대거 등장 302 폐허 위에 경제 건설이 303 변화하는 여성 304 노동자는 굶주리고, 노조 간부는 마카오 양복 걸치고 305 전쟁 속에 꽃핀 휴머니즘 (史+) 국대안 파동 - 국립대학 설립을 반대합니다? 미국 원조의 속셈 - 원조는 공짜가 아니다 바야흐로 나일론 시대 - 새로운 유행, 새로운 패션 정치깡패의 등장 - 주먹들의 전성시대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세상 - 독립운동 하면 3대가 망한다는데... 좌절과 퇴폐의 문화 - ‘흥겨운 절망’ 기타부기 4.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1960~1961) 401 ‘피의 화요일’에서 ‘승리의 화요일’로 402 허정 과도정부와 내각책임제 개헌 403 경제 제일주의 내세운 장면 정권 404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史+) 4월혁명의 주인공들 - “썩어빠진 어제와 결별하자” 정치인의 억울한 죽음과 집단 학살 사건 - 의혹사건 진실 밝히기 장면 내각 평가 - 4월혁명기는 혼란기였나 혁신세력의 계보 - 다양한 정치세력의 탄생 5. ‘근대화’와 정보·철권 정치 18년(1961~1979) 501 군인들의 세상 502 민정 이양과 한일회담 503 영구 집권을 향해 504 초강권체제의 등장과 민주세력의 저항 505 총성에 무너진 유신독재 (史+) 대한민국 국군의 탄생 - 국군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한일회담의 이면 - ‘독도밀약은 유령문서로 원천 무효’ 김대중·김영삼 시대 개막 - 보수 야당의 세대교체론, 40대 기수론 국가보안법과 일상생활 - 막걸리반공법, 막걸리보안법 김대중 납치사건 - 최대 정적을 제거하라! 박정희 체제의 통치방식 - 정보·공작 정치의 최고봉 6. 경제 발전의 빛과 어둠(1960~1979) 601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602 흔들리는 성장제일주의 603 극단적인 반공·국가주의 교육 604 대중문화 없는 대중사회 (史+) 지역불균형 발전을 초래한 경부고속도로 건설 - ‘단군 이래 최대의 토목공사’ 대학생과 지식인의 양심을 강타한 전태일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김지하와 「오적」- 칼보다 강한 붓 유신체제와 가요 대학살 - 피지도 못하고 된서리 맞은 청년문화 7. 민주주의를 위하여, 통일을 위하여(1979~) 701 현대사의 새 이정표, 광주항쟁 702 신군부와 민주화 세력의 격돌 703 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 6월항쟁 704 전진하는 민주주의 705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史+) 5월의 광주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보도지침 - 신군부의 언론 길들이기 삼청교육대 - 군홧발에 짓밟힌 인권 광주 청문회 스타 등장 - 청문회 시대 막을 연 광주?5공비리 특위 21세기 한반도 미래 - 평화와 긴장이 교차한 남북관계 글을 마치며 : 미래를 여는 역동적 참여 찾아보기\"현대사 바로 알기의 첫걸음\" 균형 잡힌 시각과 쉬운 해설, 풍부한 시각 자료로 다큐를 보듯 생생하게 읽는 현대사의 참모습 독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현대사 책,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8년 만에 개정증보판 출간! 한국 현대사 분야 최초의 박사학위 수여자이자, 관련 연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온 성균관대 서중석 교수가 집필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된다. 이 책은 2005년 출간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현대사 개설서\'라는 호평을 받으며 지금까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방 이후 반세기 동안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서 나아가는 과정을 살피면서, 정치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면서도 경제, 교육, 문화 등의 각 분야를 종합적으로 아우르고자 했다. 또한 반공, 냉전 이데올로기에 짓눌린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일관된 시각으로 사실을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 좌우의 대결, 중도파의 활동을 고르게 반영하고, 민주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의 역동적인 힘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기존의 책에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2000년 6ㆍ15남북정상회담 이후부터 최근 18대 대통령 선거와 박근혜 정부 출범까지의 내용을 추가했다. 그리고 친일파 문제, 단정운동과 \'건국\', 건국절 문제, 유신체제의 성립과 성격, 말로 및 유신체제와 경제와의 관계 등 바로 알아야 할 현대사의 쟁점들을 새롭게 서술하는 데 힘을 쏟았다. 또한 각 장의 끝에 특집 원고를 통해 깊이 있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500여 컷의 사진 자료와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다양한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현대사는 \'지금 이곳\'의 역사이자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역사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으로 현대사 바로 알기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멜로가 체질 1
김영사 / 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 2022.06.22
22,000원 ⟶ 19,8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병헌, 김영영 (지은이)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이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대본집이다.작가의 말일러두기기획의도인물관계도등장인물용어정리작가의 Pick1부 2부 3부 4부 5부 6부 7부 8부‘인생 드라마’ ‘제발 시즌2 해주세요’ ‘크리스마스에도 나혼집이 아니라 '멜로가 체질' 본다’ ‘대본집 기다리다 늙어요’ ‘여전히 대본집 소식은 없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팬들이 3년 내내 염원하고 손꼽아 기다린 그 작품, 매회 주옥같은 대사로 우리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졌던 명작 '멜로가 체질' 무삭제 대본집 드디어 출간! 드라마가 끝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홈페이지엔 대본집을 내달라는 요청이 여전히 쇄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 오랜 부름에 응답하듯, 숙고 끝에 대본집이 세상에 나왔다. 이병헌, 김영영 두 작가는 드라마의 모든 면이 가감 없이 공개되길 바랐다. 인물의 성격을 그대로 살린 말투, 때때로 등장하는 욕설, 지문에 끼어든 뜬금없는 감독의 지시문, 현장에서 급하게 추가한 장면과 대사들까지, 작가와 배우, 스태프의 생생한 호흡이 여과 없이 담겼다. 또한, 이 책의 별미로 꼽히는 ‘작가의 Pick’은 이병헌, 김영영 작가가 직접 선정한 명대사로 채워졌으며,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두 작가와 배우 15인의 사인은 물론, 3년 만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사말까지 실어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했다. 천만 관객이 인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말맛’ 전문가 이병헌 감독과 섬세하고 세련된 대사 표현이 일품인 김영영 작가의 모든 것이 담긴 ‘수다블록버스터’ '멜로가 체질'의 모든 것을 함께하길 바란다. 보통 사람이 주는 ‘위로’ 가득한 드라마 우리에겐 '멜로가 체질'이라는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멜로가 체질'은 2019년 9월 뜨거운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때, 전혀 뜨겁지 않은 1%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하지만 종영 후 성적은 달랐는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넷플릭스 국내 드라마 10권 내에 꾸준히 랭크되며, 드라마 팬으로부터 ‘인생 드라마’ ‘꼭 봐야 할 명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이병헌, 김영영 작가의 필력과 감독의 연출력은 물론, 시대를 앞서간 명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켜놓기만 해도 마음의 안정이 온다는 '멜로가 체질'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작품에는 폼 잡는 남자 주인공도, 거대한 팬덤을 거느린 아이돌 배우도, 두 눈을 부릅뜨게 하는 출생의 비밀이나 그 흔한 신데렐라가 될 가난한 여주인공도 없다. 대신 그 자리엔 보통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것도 몹시 시끄럽고, 쉴 새 없이. 그들은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부지런히 펼쳐낸다. 때때로 천연덕스러운 얼굴로 시답잖은 농담을 하거나, 뻔뻔함과 찌질함 겸비한 느닷없는 헛발질을 하면서. 그런데 그 모습이 밉거나 한심하지 않다. 오히려 자꾸만 응원하고, 이해하고 싶어진다. 자주 상처받고 넘어지고, 또 회복하는 그 모습이 마치 내 모습이거나 내 친구의 모습 같아서. “우린 왜 순탄하면 불안한 걸까.. 그래.. 드라마는 연애와 같은 거야.. 위기가 없으면.. 재미가 없지.. 재미가 없으면.. 조기종영..” “그래서.. 그게 불안해. 한 번에 몰려올까 봐.” “뭐 어때, 버티면 되지. 드라마 감독이 하는 게 뭐야? 버티는 거. 안 죽고 버티는 거. 하던 대로 버티면 돼. 드라마든 연애든. 나 봐. 얼마나 잘 버텨?” '멜로가 체질'은 편하고, 자연스럽다. 그 속에서 어떠한 의도나 작정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다같이 모여 늦은 밤 라면을 끓여 먹거나, 맥주를 마시며 서로의 일상을 나눈다. 때때로 절망이 닥칠 때면 그저 묵묵히 서로의 곁에 머물며 ‘내가 여기 있음’을 온기로 전한다. '멜로가 체질'의 가장 큰 미덕은 생색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례로 은정의 마음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렸다 그제야 눈물로 포옹하는 친구들이나, 뜬금없이 “안아줄까요?” 하고 묻는 상수, 구설로 작업 의욕을 상실한 진주에게 거창한 해결책보다는 미역국 라면을 끓여 내미는 범수까지, 대단히 세련되진 않지만 어쩐지 사무치는 일상적 한마디는 그 어떤 거창한 말보다 거대한 힘을 발휘한다. 두 작가의 글에는 덤덤하지만 다정한 시선과 허무하고 유치한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들이 숨어있다. “...안아줄까요? 안으면... ...... 포근해.” 보통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는 이병헌 감독은 10년 치 메모장과 모든 아이디어를 쏟아 '멜로가 체질'을 완성했다. 그와 함께 작업을 마친 김영영 작가는 서로 맞지 않는 성향 때문에 작업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지만, 그 덕에 이렇게 겹겹이 살아 있는,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인물과 대사를 만나게 된 것 같아 여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본집이 3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은 오로지 팬들의 성원 덕이다. 두 작가는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본집을 통해 다시 한번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느끼시길 소원했다. 정말 어렵게, 직접 선정한 명대사와 주요 배우 15인의 사인과 인사말을 보시고 부디 노여운 마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당부와 함께. 인터뷰에서 나온 이병헌 감독의 말 중 “미지근한 3%보다 섹시한 1%가 낫다”라는 말이 인상 깊다. 뜨거운 1%가 결국 해냈다. 여전히 기다려주신 분들께 온 마음을 쏟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본을 통해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