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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데미안 (미니북)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 2019.03.22
6,900원 ⟶ 6,21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은이), 이순학 (옮긴이)
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으로,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세는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을 확신했다. 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적 기록, 《데미안》 작가 연보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 영혼의 성장 기록 《데미안》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오리지널 표지 디자인! 1919년의 ‘싱클레어’가 다시 찾아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 인정받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무명작가 ‘에밀 싱클레어’를 궁금해했고,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에밀 싱클레어’라는 사실을 밝혔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미니북 《데미안》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했다.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에게 제2의 출발점과 같은 작품으로,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헤세는 치열한 성장 기록인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을 확신했다.
평범한 아이를 공부의 신으로 만든 비법 : 학업 실천편
스노우폭스북스 / 이상화 지음 / 2017.08.10
14,800원 ⟶ 13,320원(10% off)

스노우폭스북스학습법일반이상화 지음
1,714명 학부모가 학습방법에 대해 던진 질문 중 '가장 빈도 높은 공통 질문 100가지'에 대한 해답서다. 저자 이상화의 학습법은 첫째 재혁이가 만 4세 때 처음 언론에 소개됐다. 2017년 현재 재혁이는 17세이며 그후 24회 이상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됐다. 가까운 지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학습법에 대한 학부모 문의가 쏟아졌으며, 1,200회 넘는 강연을 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사교육 없이 좋은 성적이 가능한가?' '지능이나 아이큐가 뛰어난 몇몇 아이에게 해당되는 것 아닌가?' '바쁜 맞벌이 부모에게 현실성 없는 제안 아닌가?' 같은, 궁금증에 대한 답이다. 즉각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을 싣고자 노력했으며, 구어체로 쓰인 문장은 학부모가 학습법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책에 수록된 '추천 도서 목록 100'은 저자와 두 아이가 실제 읽은 7만여 권의 책 중에 선정했다.이 책을 읽기 전에 1장 독서 비법 책은 언제나 해답을 가지고 있다 1. 한글은 언제부터 가르치는 게 좋나요? 2. 책은 언제부터 읽어주면 되나요? 3.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4.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많은 책을 사줄 수 없는데 어떡하죠? 5. 배우자가 TV와 게임에 빠져 있어요. 책 읽는 분위기가 안 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6. 책을 1분도 읽지 않아요. 10분 이상 책을 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7. 운동을 다녀오면 책을 읽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8. 책 편식을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9. 중학생이 되면서 책을 읽지 않아요. 괜찮은가요? 10. 남편이 책을 국어책 읽듯이 읽어줘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없나요? 11. 신문과 독서가 상관있어요? 12. 학교 권장도서를 읽기 싫어해요. 그냥 둬도 되나요? 13. 아이가 책을 읽을 줄 아는데 계속 읽어달라고 해요. 언제까지 읽어줘야 하죠? 14. 좋은 책과 나쁜 책을 구분할 수 있나요? 15. 만화책만 읽는 아이, 다른 책도 읽히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16. 낮에는 책을 읽지 않고 밤에만 책을 보려고 해요. 어떻게 하죠? 17. 전집을 사줬는데 읽지 않아요. 읽게 하는 방법이 없나요? 18. TV를 보기 시작하면 책을 읽지 않을까요? 몇 살부터 TV를 봐도 되나요? 19. 책 읽을 때 질문을 계속해요. 어떻게 하죠? 20.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것이 좋나요? 사서 읽는 게 좋나요? 2장 영어 비법 영어는 쉽다 21. 영어는 언제 시작하면 좋은가요? 22. 알파벳을 모르는데 영어 책을 읽을 수 있어요? 23. 파닉스가 되지 않는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24. 파닉스는 어떻게 공부하죠? 25. 아이가 다섯 살이에요. 영어유치원을 보내도 될까요? 26. 영어 책을 읽을 줄 알면서도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27. 영어일기는 어떻게 시작하죠? 28. 초등학교 3학년인데 영문법을 시작해도 될까요? 29. 영어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30. 집에서 영어 CD만 2년째 들었는데 영어가 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31. 어떤 영어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32.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시작해도 되나요? 33. 유명 영어학원을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외국인과 대화를 못해요. 왜 그럴까요? 34. 잠수네 영어를 하고 있는데 저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해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35. 영어 타자를 꼭 쳐야 하나요? 36. 중학생인데 영어 책 읽기를 시작해도 되나요? 37. 5세아이가 아이패드로 하루 다섯 시간씩 영어를 보는데 괜찮을까요? 38. 영어 때문에 외국으로 유학을 가려해요. 괜찮을까요? 39. 필리핀 어학연수를 1개월 가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40. 세이 펜으로 영어 책을 읽는데 괜찮은가요? 41. 마음에 드는 영어학원이 없어요. 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해도 될까요? 42. 엄마의 나쁜 영어 발음이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3장 대화 비법 옳은 말, 좋은 말, 아이를 키우는 말 43. 사춘기 아이가 대화를 하지 않아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44. 이상하 아버님은 아이들에게도 집안일을 시키시나요? 45.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6. 미래 키워드! 창의력을 높여주는 대화법은 어떤 것들인가요? 47. 친구와 다퉜을 때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48. 아이가 말을 자꾸 따라 해서 화가 납니다. 해결 방법이 있나요? 49. 내성적이라 말을 안 해요.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없을까요? 50. 아이가 욕을 해요. 욕이 나쁘다는 걸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51. 아이가 집에서는 말을 하지 않아요. 왜 그럴까요? 52. ‘싫어요. 못해요’를 남발하는 아이도 바꿀 수 있을까요? 53. 아빠가 한 달에 한 번 집에 와요.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54. 발표와 토론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55. 창의력을 키우는 대화법은 없나요? 56. 영어 실력을 키우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57. 말버릇이 없는데 공손하게 만들 수 없을까요? 58. 상대를 따뜻하게 만드는 대화가 있을까요? 59. 칭찬과 격려를 할 때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60. 맞벌이 부부라 아이와 30분도 대화할 시간이 없어요. 어떻게 하죠? 61.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요.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62. 성에 대해 물어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난감해요 4장 수학 비법 수학은 즐겁다 63. 수학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64. 일상생활에서 수학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65.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66. 초등학교 2학년인데 하루 몇 시간씩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요? 67. 초등학교 4학년인데 하루 두 장씩 계산하는 문제집을 풀고 있어요. 괜찮나요? 68. 수학 선행은 어디까지 하면 좋은가요? 69. 고등학교 2학년이면 70%가 수포자가 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70.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71. 여섯 살인데 수학 공부를 해야 하나요? 72. 창의력과 사고력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준비하죠? 73. 초등 5학년이 되니까 수학이 어려워지는데 학원을 보내야 하나요? 74. 집에서 엄마표로 수학을 지도할 수 있나요? 75. 인터넷 강좌로 수학을 공부해도 될까요? 76. 저도 수학을 모르는데 자꾸 수학 문제를 질문해요. 어떻게 하죠? 77.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78. 수학과 관련된 동화책을 추천해주세요 79. 쉬운 계산 문제를 틀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80. 수학 성적이 낮아요. 성적을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81. 아이가 수학 정답지를 보고 풀어요. 괜찮은가요? 82. 한 권을 여러 번 풀게 하는 것과, 여러 권을 한 번씩 풀게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좋나요? 5장 놀이 비법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83.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놀아줘야 하나요? 84.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잘 몰라요. 어떻게 하죠? 85. 비싼 교구를 갖고 싶어 해요. 사줘야 할까요? 86.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언제까지 놀아줘야 하나요? 87. 남편이 사춘기 아이와 관계가 좋지 않아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88. 놀이만 하면 독서는 언제 하죠? 독서 습관에 좋은 놀이는 없나요? 89. 집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90. 아이가 커서 힘에 부쳐 놀아주기 힘들어요. 91. 아빠를 놀이에 참여시키는 방법이 없나요? 92. 추운 겨울에도 밖에 나가서 놀려고 해요. 집 안에서 놀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93. 밖에 나가서 놀기 싫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죠? 94. 정서와 관련된 놀이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95. 수학과 연관된 놀이도 있나요? 96. 생활 관련 놀이가 좋다고 하는데 어떤 놀이가 있을까요? 97. 오감 체험 놀이는 어떻게 하나요? 98. 공부할 때 몰입을 높이는 놀이도 있나요? 99. 미래를 준비하는 데 놀이가 상관있나요? 100. 영어 잘하게 만드는 놀이도 있어요? 101. 장난감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려고 해요 102. 위험해 보이는 놀이만 좋아해요. 어떻게 하죠? 사교육 없이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그 오랜 질문에 답하다! 이 책은 1,714명 학부모가 학습방법에 대해 던진 질문 중 ‘가장 빈도 높은 공통 질문 100가지’에 대한 해답서다. 저자 이상화 씨의 학습법은 첫째 재혁이가 만 4세 때 처음 언론에 소개됐다. 현재 재혁이는 17세이며 그후 24회 이상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됐다. 가까운 지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학습법에 대한 학부모 문의가 쏟아졌으며, 1,200회 넘는 강연을 하기에 이른다. ‘사교육 없이 좋은 성적이 가능한가?’ ‘지능이나 아이큐가 뛰어난 몇몇 아이에게 해당되는 것 아닌가?’ ‘바쁜 맞벌이 부모에게 현실성 없는 제안 아닌가?’ 같은, 궁금증에 대한 답이다. 즉각적이며 현실적인 대안을 싣고자 노력했으며, 구어체로 쓰인 문장은 학부모가 학습법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책에 수록된 ‘추천 도서 목록 100’은 저자와 두 아이가 실제 읽은 7만여 권의 책 중에 선정했다. 독서법, 영어 공부법, 수학 공부법, 창의적 놀이, 대화법! 학부모 1,714명이 던진, 가장 빈도 높은 100가지 질문에 답하다! “배우자가 TV와 게임에 빠져 있어요. 책 읽는 분위기가 안 되는데 어쩌죠?” “책을 1분도 읽지 않아요. 책을 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만화책만 읽는 아이, 다른 책도 읽히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책 읽을 때 질문을 계속해요. 어떻게 하죠?” “알파벳을 모르는데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영문법을 시작해도 될까요?” “중학생인데 지금부터 영어책 읽기 시작해도 되나요?” “ ‘싫어요, 못해요’를 남발하는 아이, 바꿀 수 있을까요?” “수학 선행 어디까지 하면 좋을까요?” “현재 수포자 아이예요.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놀기만 하면 공부는 언제 하나요? 그렇게 놀아도 되는 건가요?” “그 집 아이들이 유별나게 영특한 애들 아닌가요? 일반 아이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거 같아요.” 질문을 쏟아내던 학부모는 결국 이 말을 하고 만다. “차라리! 제가 대신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 아이 공부에 지친 학부모는 오늘도 푸념을 쏟아낸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수시로 입시 방향이 달라진다. 비대해진 교육계는 문제의식에도 불구하고 쉽게 방향을 틀지 못한다. 대학만 잘 보내면 그럭저럭 먹고 살 줄 알았는데, 들리는 얘기는 불안감만 증폭시킨다. 남다른 스펙에, 글쓰기 학원까지, 아이들이 섭렵해야 할 것들은 분야를 넘나들며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는 게 부모다. 그렇다면 정말 방법이 없을까? 행복해야 할 어린아이 시절을 만끽하게 해주면서도 뛰어난 ‘공부의 신’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지난 10년 동안 이상화 저자가 받은 지속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후 1,714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가장 궁금한 학습법’ 전반이 추가돼 구성됐다. 육아 개념편 그리고, 학업 실천편으로 이어진 완결판! 앞서 출간된 공부의 신 1권은 육아에 대한 ‘개념편’으로 구성된 책이다. 아픈 아내를 대신해 육아를 전담하며 얻게 된 경험을 담아 육아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를 제안했다. 도서는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로 진입했으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로부터 3주 뒤 출간된 2권 ‘학업실천 편’은 오직 공부 방법만을 다룬 책으로 구체적 사례와 실천 가능한 방법 위주로 집필됐다. 그동안 많은 학부모는 의문을 제기했다. ‘저자의 자녀가 특별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라는 의심은 언제나 그를 따라 다녔다. 하지만 두 아이 모두 평범한 가정, 아니 평균보다 조금 더 부족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었다. 어쩌면 누구나 하는 사교육을 시킬 수 있는 형편이었으면 이런 학습법은 연구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언제나 가장 좋은 시기는 ‘지금!’이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무엇을 시작하든 가장 좋은 때는 오늘이다. 아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욱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중학생이면 또 어떻겠는가! 공부는 삶에 있어 언제든 꼭 필요한 필수교양이다. 신뢰할 수 있는 육아법, 신뢰할 수 있으며 분명한 사례로 입증된 학습법, 이제 내 아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난다. 아이가 태어나면 5개월 정도 지나야 비로소 뒤집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생후 150일까지 천장만 바라보고 있어야 합니다. 목을 가눌 수도 없으니까요. 바로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배우자가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 TV와 게임을 끊게 하는데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대신 가족이 함께 TV를 시청하고, 아빠가 게임에 빠져 있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이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세요.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지요? 남편은 큰아들이라고 생각하세요. 대신 TV를 보고 게임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노출시키지 않았을 때 많이 칭찬해 주세요. 배우자에게도 분명 효과가 있습니다.
오무라이스 잼잼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컬러링북
송송책방 / 조경규 (지은이) / 2022.01.11
17,000원 ⟶ 15,300원(10% off)

송송책방취미,실용조경규 (지은이)
조경규 작가의 여행 이야기와 함께 세계 여행지와 먹을거리를 색칠해 나만의 특별한 책을 완성해보자. 아침 일찍 졸린 눈을 비비고 공항에 도착해 환전하고, 면세점 쇼핑하고, 두근두근 이륙! 기내식 냠냠 먹고 한잠 자고 일어나니 홍콩, 오사카, 하와이, 뉴욕, 시드니! 기다려라 맛집들! 방구석에서 한 장 한 장 색칠하며 함께 떠난다.들어가며 2 비행기에서 10 두근두근 여행 시작 20 맛있는 시간 1 28 지구촌 맛집 기행 36 기내식 타임 44 오무라이스잼잼 표지 여행 1 54 세계 여러 도시의 교통카드 60 마이 쇼핑 리스트 64 세계 문화 유산 76 오무라이스잼잼 표지 여행 2 80 비행기 꼬리 날개 디자인 86 오늘의 요리 시간 90 맛있는 시간 2 104하와이, 홍콩, 시드니, 오사카, 뉴욕 조곤조곤 색칠하며 지구 한 바퀴 조경규 작가의 여행 이야기와 함께 세계 여행지와 먹을거리를 색칠해 나만의 특별한 책을 완성해보세요! 여행 가고 싶으시죠? 비행기 타 본 적 진짜 오래 됐죠? 공항 냄새 느껴보고 싶죠? 네. 그래서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컬러링북이 나왔습니다. 아침 일찍 졸린 눈을 비비고 공항에 도착해 환전하고, 면세점 쇼핑하고, 두근두근 이륙! 기내식 냠냠 먹고 한잠 자고 일어나니 홍콩, 오사카, 하와이, 뉴욕, 시드니! 기다려라 맛집들! 방구석에서 한 장 한 장 색칠하며 함께 떠나보아요.
국부론 2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아담 스미스 지음, 유인호 옮김 / 2017.11.11
21,000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소설,일반아담 스미스 지음, 유인호 옮김
영국 고전학파 경제학의 창시자 A. 스미스의 불멸의 고전.「국부론」이 출간되고 나서야 비로소 경제학의 굳건한 체계가 성립되었으며, 경제학이 독립된 사회과학으로 정립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학 이론서의 성서라 불린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법률, 역사, 교육, 종교, 철학, 국방 등 사회 전반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제학뿐이 아니라 사회과학 전체를 아우르는 고전의 으뜸으로 꼽힌다. 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 1700년대 일반적이었던 수입규제, 수출장려, 독점적 무역회사의 허가, 식민지건설국가정책 등 국가중심의 중상주의적 경제활동을 비판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경제인의 손에 맡길 것을 주장하였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자유주의경제학의 사상적 토대를 이루었다고 평가된다. 또 마르크스경제학의 이론적 바탕인 노동가치설을 처음 제시하기도 했다.제4편 정치경제학 여러 체계에 대하여 제6장 통상조약에 대하여 … 565 제1조/제2조/제3조 제7장 식민지에 대하여 … 578 제1절 새 식민지 건설의 동기에 대하여 … 578 제2절 새 식민지 번영의 여러 원인 … 588 제3절 아메리카와 동인도 항로의 발견에서 유럽이 이끌어 낸 이익에 대하여 … 617 제8장 중상주의에 대한 결론 … 671 제9장 농업주의에 대하여, 즉 토지 생산물을 모든 나라 부의 유일한, 또는 한 원천이라고 보는 정치경제학 여러 체계에 대하여 … 692 제5편 주권자 또는 국가의 수입에 대하여 제1장 주권자 또는 국가의 비용에 대하여 … 721 제1절 방위비에 대하여 … 721 제2절 사법비에 대하여 … 739 제3절 공공사업과 공공시설의 경비에 대하여 … 752 제1항 사회의 상업을 조장하기 위한 공공사업과 공공시설에 대하여 … 753 ① 일반상업의 조장에 필요한 공공사업과 공공시설 … 753 ② 상업의 특정 부문 조장에 필요한 공공사업과 공공시설 … 761 제2항 청소년 교육을 위한 시설의 경비에 대하여 … 789 제3항 모든 나이의 사람들을 교화하기 위한 시설의 비용에 대하여 … 817 제4절 주권자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에 대하여 … 849 이 장의 결론 … 849 제2장 사회의 일반수입 또는 공공수입 원천에 대하여 … 851 제1절 주권자 또는 공동사회에 전적으로 속할 수 있는 원자, 즉 그 원천에 대하여 … 851 제2절 조세에 대하여 … 859 제1항 임대료에 대한 세금, 지대에 대한 세금 … 863 ① 지대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 생산물에 비례하는 세금 … 872 ② 집세에 대한 세금 … 876 제2항 이윤, 즉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세금 … 883 특정한 직업의 이윤에 대한 세금 … 889 제1항과 제2항에 대한 부록 … 896 토지·가옥 및 자산의 기본가치에 대한 세금 … 896 제3항 노동임금에 대한 세금 … 903 제4항 모든 종류 수입에 무차별적으로 부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금 … 907 ① 인두세 … 907 ② 소비재에 대한 세금 … 909 제3장 공채에 대하여 … 951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사상 Ⅰ 애덤 스미스의 시대와 생애 … 997 1. 로흐 로먼드의 노래 … 997 2. 고향 도시 … 1003 3. 문예부흥 … 1010 4. 대학교수로서 … 1016 5. 프랑스 여행 … 1024 6. 《국부론》 탄생 … 1031 7. 만년의 나날 … 1037 Ⅱ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학문 … 1047 1. 인간관 … 1047 2. 사회형성 원리 … 1052 3. 부와 도덕과 법 … 1057 4. 새로운 역사관 … 1062 5. 상업사회 … 1068 6. 3대 계급사회 … 1076 7. 부로 향하는 길 … 1084 8. 독점과 특권 비판 … 1094 9. 국가의 역할 … 1103 옮긴이의 말 … 1115 1. 《국부론》 200주년 … 1115 2. 《국부론》으로의 회귀 … 1115 3. 위대한 진보사상가 애덤 스미스 … 1116 4. 한국어 판에 대하여 … 1117 애덤 스미스 연보 … 1120 국가의 힘은 국민의 부에서 온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자유주의경제학 이론서 인류 삶에 대한 심오한 고찰! 경제학 이론서의 성서 「국부론」 영국 고전학파 경제학의 창시자 A. 스미스의 불멸의 고전. 마르크스 자본론도 이 거작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1776년 간행. 원제(原題)의 직역은 「여러 국민 부의 본질과 원천에 관한 연구」이다. 「국부론」이 출간되고 나서야 비로소 경제학의 굳건한 체계가 성립되었으며, 경제학이 독립된 사회과학으로 정립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학 이론서의 성서라 불린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법률, 역사, 교육, 종교, 철학, 국방 등 사회 전반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경제학뿐이 아니라 사회과학 전체를 아우르는 고전의 으뜸으로 꼽힌다. 스미스는 「국부론」을 통해, 1700년대 일반적이었던 수입규제, 수출장려, 독점적 무역회사의 허가, 식민지건설국가정책 등 국가중심의 중상주의적 경제활동을 비판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경제인의 손에 맡길 것을 주장하였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자유주의경제학의 사상적 토대를 이루었다고 평가된다. 또 마르크스경제학의 이론적 바탕인 노동가치설을 처음 제시하기도 했다. 자유주의경제학의 사상적 토대 제1편은 노동생산력이 이렇게 커진 원인과, 노동 생산물이 그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상태의 사람들에게 자연히 분배되는 순서를 다루고 있다. 제2편은 자본의 성질과 그것이 차츰 축적되어 가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의 차이에 따라 그것이 가동시키는 노동의 양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제3편에서는, 로마제국 몰락 뒤 성장한 도시산업인 기술제조업상업을 뒷받침한 유럽의 정책과 그 정책을 도입하고 확립한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사정을 설명한다. 제4편은 경제학의 다양한 이론들과, 그것이 여러 시대와 국민들에게 미친 중요한 영향을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위의 네 편은 대부분의 국민들의 수입은 무엇인지, 다양한 시대와 국민에게 있어서 그들에게 해마다 소비를 충당해 준 자원은 어떤 성질의 것이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지막 제5편은 첫째로, 주권자 또는 공동사회가 필요로 하는 비용은 무엇인가, 또 그런 비용 가운데 어떤 것이 사회 전체의 일반적인 갹출에 의해 지불되어야 하고, 또 어떤 것이 그 사회의 특정한 구성원들의 갹출에 의해 지불되어야 하는가, 두 번째로, 사회 전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사회 전체에 부담시키게 하는 데는 어떤 방법들이 있으며, 그런 방법들이 각각 가진 주요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인가, 마지막으로, 근대의 거의 모든 정부가 이 수입의 어떤 부분을 담보로 넣어 채무 계약을 맺게 된 이유와 원인은 무엇이며, 또 그 채무가 진정한 부(富), 즉 사회의 토지와 노동의 연간 생산물에 대해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하는 점에 대해 자세히 밝힌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영원한 경제학 고전 스미스는 진보적 부르주아(중산계급)의 위대한 사상가이며 고전파 정치경제학의 창시자다. 사회진보에 위대한 공헌을 한 스미스의 업적은 너무나 크다. 스미스는 당시 사회적 생산 조직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경제학적 기초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봉건제도에 반대하는 투사이기도 하였으며, 또한 그 당시 사회발전의 진로에 있어서 거대한 전진의 첫걸음이었던 부르주아 민주주의의 사상적 대표자이기도 하였다. 「국부론」은 단순한 경제학 전문서적이 아니다. 「국부론」은 그 당시 시대 문제를 가장 깊이 파악하고 해결방향을 제시했다. 게다가 그 해결방향은, ‘개인의 해방’이라는 당시 사람들의 시대정신과도 맞아떨어졌다. F. W. 허스트는 저서 「애덤 스미스」에서 이렇게 썼다. “애덤 스미스는 학문의 넓은 영역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한정된 문제에 온 마음을 집중한 사람처럼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정치경제학은, 추상적인 학설에 바탕을 둔 고립된 연구가 아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류에 대한 연구의 일부분으로서, 인류의 생활양식이나 관습을 고찰하고 국민의 역사행정법을 비판하는 연구이다.” 20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고 산업 전반의 환경과 구조도 완전히 바뀌었지만,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국민을 부유하게 하려는 시대정신만은 오늘날과도 서로 통하고 있다. 「국부론」은 그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로서 영원한 고전으로 빛날 것이다. 국부론 깊이 있는 연구의 거장, 유인호 교수의 완벽 번역! 1. 이 한국어판에 사용된 원전은 지은이가 생존해 있을 당시의 마지막 판인, 아래의 제5판이다.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By Adam Smith, LL. D. and F. R. S. of London and Edinburgh : one of the commissioners of his majesty’s Customs in Scotland ; and formerly professor of moral philosophy in the University of Glasgow. In three volumes. London : printed for A. Strahan ; and T. Cadell, in the Strand. MDCCLXXXIX. 2. 최근에 1791년의 제6판을 스미스가 살아 있을 때 점검했을지도 모르는 최종판으로 보게 된 것과 관련하여, 이 번역에서도 제1∼4판과 함께 제6판에 관해서 중요한 차이를 주(註)에서 기록하였다. 3. 역주는 앞에서 밝힌 대로 각 판의 차이 외에 어려운 용어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 스미스가 쓴 간략한 문헌주(文獻註)의 보충을 포함한다. 4. 작업 전체에 걸쳐, 글래스고 판 스미스 저작집 중 《국부론》, 새 프랑스어 판 《국부론》 (Enqute sur la nature et les causes de la richesse des nations. Traduction nouvelle d’aprs la premire dition avec les variantes des ditions ultrieures prsentation, notes, chronologies tables, lexiques et index par Paulette Taieb avec la collaboration pour la traduction de Rosalind Greenstein. 4 vols. Paris, 1995) 그리고 이와나미 판 스기야마 다다히라 옮김, 《국부론》 (2000), 니혼게이자이 판 야마오카 요이치 옮김, 《국부론》 (2007)을 참조하였다. 5. 인명지명 및 외래어의 표기는 국립국어원에서 고시한 ‘외래어 표기법’에 따랐다.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3
노블마인 / 사토 다카코 글, 이규원 역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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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마인소설,일반사토 다카코 글, 이규원 역
2007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소재로 젊은 날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장소설. 고등학생 신지가 \'이어달리기\'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고교 3년 동안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달리는 모든 이에게 건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축구선수인 형의 영향으로 축구를 시작했지만, 재능 부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한 신지는 고등학교 진학 후 친구 렌과 함께 육상부에 가입한다. 달리기에 소질은 있지만 연습을 게을리하는 렌과 달리 신지는 처음부터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게 연습하며 차츰 달리기에 매료된다. 마침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400미터 릴레이주자로 선발된 신지는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힘차게 두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제1장 에너지 제로까지 1 스포츠 맨 2 모래사장 달리기 3 영원한 뜀박질 시합 4 절대 스피드 제2장 문제아 1 현 기록회 2 인터하이 예선 - 지구 1 3 인터하이 예선 - 지구 2 4 인터하이 예선 - 지구 3 5 2주일 제3장 저마다의 도전 1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1 2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2 3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3 4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4 5 인터하이 예선 - 현 대회 5 제4장 언더핸드 패스 1 커다란 꿈 2 이미지 3 최종 조정 제5장 빛나는 레인 1 인터하이 예선 - 남관동 대회 1 2 인터하이 예선 - 남관동 대회 2 3 인터하이 예선 - 남관동 대회 3 4 인터하이 예선 - 남관동 대회 4 5 인터하이 예선 - 남관동 대회 5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2007년 제4회 일본 서점대상 1위 2006년‘책의 잡지’선정 베스트 1위,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수상작 “오늘 잃어버린 나의 꿈과 다시 만난다!” 일본 서점 직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에게 주어지는 2007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의 감동을 뛰어넘는 2007년 일본 최고의 화제작으로 단기간에 200만부를 돌파하며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 중이다. 축구선수인 형의 영향으로 축구를 시작했지만, 재능 부족으로 중간에 꿈을 포기한 신지는 고등학교 진학 후 친구 렌과 함께 육상부에 가입하게 된다. 달리기에 소질은 있지만 연습을 게을리하는 렌과 달리 신지는 처음부터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게 연습하며 차츰 달리기에 매료된다. 마침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400미터 릴레이 주자로 선발된 신지는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힘차게 두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소재로 젊은 날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새로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장소설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달리는 모든 이에게 건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진심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 일본 전문가 평 의심할 나위 없는 역작이다. - 아사다 지로 활자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곤란한 영 콤마 몇 초 단위의 ‘성장’을 훌륭하게 문장화, 소설화하는 데 성공한 쾌작이다. - 미야베 미유키 ► 일본 독자 평 참으로 아름답고, 빠르다. 질주하는 바람 같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온다 리쿠의 을 읽고 싶어졌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틀림없이 뛰고 싶어질 것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이 책에 감사하고 싶다. - 일본 아마존 독자 글로 육상경기를 체험할 수 있다! 글로 달릴 수 있다! 글로 땀을 흘린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울컥 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말았다. - 일본 아마존 독자 학창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그 감동과 향수를 느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후회와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눈물을 흘릴 것이다. - 일본 아마존 독자 0.1초, 0.01초의 세계. 그 한순간에 청춘을 전부 건다. 육상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책을 읽으며 열심히 응원하고 말았다. - 마사코 (블로거) 우정, 좌절, 갈등, 성장 등 청춘소설의 왕도를 따르면서, ‘픽션’과 ‘리얼리티’가 절묘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 하치 (블로거) 뭔가에 열중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에 감동을 받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서점타운} 서평 이 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이 감동을 청취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어서 오디오드라마로 제작했다. - 가와노 히데아키 (PD)
경제 개념어 사전
원앤원북스 / 곽수종 지음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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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곽수종 지음
경제 금융의 개념들을 총 180여 개로 압축하고 정리해 보여준다. 경제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제의 기본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단순히 단어만을 설명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경제적 사고방식의 체계를 일깨워주며 경제의 흐름까지 알게 하고 있어 경제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이야기는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실제 생활 속의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경제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각종 경제 이론과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까지 더해 독자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지은이의 말_경제 이야기는 매 순간 변하는 현장의 소리다! ㄱ 가격통제_지나친 가격통제는 시장의 메커니즘을 손상시킨다 감가상각_자산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비용 감세 정책_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하는 정책 강한 달러_달러가 강세여야 미국의 힘도 강해진다 게임이론_이익을 극대화하려면 모든 변수를 고려하라 경기부양_소비 및 투자 둔화를 만회하기 위한 정부의 지출 경기선행지수_3~6개월 이후 경제동향을 나타내는 지표 경기침체의 악순환_수급 격차가 있는 한 악순환은 계속된다 경매시장_일반 시장과 가격 결정 체계가 다르다 경상수지_국가의 가계부 경쟁·비교우위_경쟁우위는 기업의 경쟁력, 비교우위는 특정 산업상의 경쟁력 경제적 효용_효용의 측정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제 정책_정부 경제 정책의 목적은 공공의 이해 충족 경제주체_경제주체는 각각의 이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계획경제_국가경제가 중앙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는 체제 공갈 전략_전략의 목적이 건전하지 않으면 그 영향도 부정적이다 공공선택이론_공공 부문도 사회가치와 특수한 가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공매도_주가가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거래도 있다 공유지의 비극_발생시키지도 않은 부정적 외부 효과에 대한 비용 공정무역과 슈퍼 301조_공정무역은 시장을 평평하게 할까? 과잉생산·과잉투자·과소소비_수요와 공급은 중장기적으로는 균형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_무엇을 이용해 국내 시장의 무역장벽을 높일 것인가? 교토의정서_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관건이다 구소련 붕괴_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국가도 무너진다 국민연금_정부가 운영하는 소득보장제도 국부펀드_정부가 자금 확보나 수익 창출을 위해 조성한 투자기구 국유재산_국가 이익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활용이 가능하다 국제결제수단_달러화의 지위가 약화되면서 다른 수단들이 떠오르고 있다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_구매력과 효율성의 문제 금본위제도_금을 본위화폐로 하는 화폐제도 기펜재와 베블런재_대체 효과가 소득 효과를 능가할 때 기펜재 발생 기회비용_기회비용의 최소화는 곧 수익의 극대화 긴축재정_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정책 ㄴ 나비 효과_작은 차이가 전혀 엉뚱한 결과를 만든다 남북전쟁_미국 연방의 붕괴 방지가 그 목적이다 네덜란드 꽃 투기_투자와 투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노동의 한계생산_노동시장의 균형이 반드시 자본시장의 균형을 전제로 하는 것은 아니다 뉴딜 정책_뉴딜 정책의 목표는 안정, 개혁, 경제 회복 ㄷ 다국간 무역기구_협정을 위반한 상대국을 제대할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 대출승수(통화승수)_긴축 통화 정책이 실행될 경우 통화승수는 낮아진다 덤핑 판정_독과점시장 방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 데이비드 리카도_리카도의 비교우위론은 근대 국제경제학의 기초 독점과 과점_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산비 인하라는 장점도 있다 ㄹ 래퍼 곡선_세율이 100%일 때도 세수는 0이 된다 레버리징_이용이 쉬운 반면에 위험이 높다 로렌츠 곡선과 지니계수_로렌츠 곡선에서 면적이 넓을수록 소득의 평등성은 낮아진다 리먼 브러더스 파산_세기적 대불황의 신호탄 ㅁ 모럴 해저드_책임의식 없는 투자는 시장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무역_지역 간 비교우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행위 무임승차_자금이 없어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무차별 곡선_소비자에게 항상 같은 만족을 주는 조합 물가 관리_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 왜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미끼상품_다른 상품의 판매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 미투 마케팅_노력 없는 ‘묻어가기’는 무임승차일 뿐이다 민영화_경영의 효율성과 시장경쟁을 통한 소비자 효용 증대가 목적 밀턴 프리드먼_경제 안정화 정책에 대한 이론적·선험적 기틀 마련 ㅂ 바스켓 방식_한·중·일 통화 바스켓 제도의 도입을 고려할 때다 배당_손실이 났을 때도 배당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다 법인세_법인의 소득에 부과하는 조세 베어링은행 파산_투자 손실을 감추는 데 급급하다가는 더 큰 불행이 시작된다 벤처 신화_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보스턴 차 사건_미국 혁명전쟁의 시초가 된 사건 보통주와 우선주_보통주의 주주는 회사 경영과 관련한 의결권을 가진다 보험의 원리_미래 특정 위험에 대비해 보상받을 권리 보호주의와 통상마찰_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면 통상마찰이 악화될 수 있다 복리와 단리_금리 적용 기준에 따라 구분된다 복지국가의 위기_경제주체 모두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상황 부가가치_생산 과정에서 새롭게 부가된 가치 부가가치세_재화 및 용역에 새로 부가하는 가치 부가세_다른 조세의 세액을 과세표준으로 해 부과하는 세금 부채경제_국가부채의 증가는 곧 국가경제의 위기다 부채비율_부채비율이 너무 높으면 도산 가능성이 높아진다 불공정거래_특정 사업에만 적용되는 특수 불공정거래도 있다 불황과 공황_불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과연 공황으로 갈 것인가? 브레튼 우즈 체제_세계는 이제 새로운 글로벌 금융 체제를 원한다 브레튼 우즈 체제에서부터 플라자 합의까지_기축통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불가피 빈곤성장(빈곤의 악순환)_빈곤 국가들이 지속적으로 빈곤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 ㅅ 산업혁명_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수공업으로의 변혁 석유정치_국제사회에서는 에너지도 무기가 된다 석유파동과 한국 경제_한국 경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외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있다 선물시장_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세계대전_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그 양상과 축이 다르다 세계시장의 3가지 축_세계 경제는 무역·금융·가격에 의해 형성된다 세계은행_세계 각국의 경제부흥과 개발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세금의 사용_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집행한다 세이의 법칙_공급은 스스로 수요를 창조한다 소더비와 크리스티 하우스_세계 미술품 경매시장의 양대 산맥 소득세_소득이 늘어나면 세부담도 가중된다 소비자 행동_소비자는 서로의 행동에 영향을 받을까? 소비자 행동에 관한 효과 4가지_스놉 효과, 밴드왜건 효과, 디드로 효과, 베블런 효과 수요와 공급_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통해 균형가격을 알 수 있다 스톡옵션_일정한 권리 조건이 충족되면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승자의 저주_경쟁에서 이긴다고 해서 실제로도 이익일까? 시장불균형과 최근의 경제위기_미국 정부의 과잉지출과 가계의 과잉소비가 그 원흉 시장_참여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는 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시장실패와 시장개입_효율적인 자원분배가 이루어질 수 없을 때 정부가 개입한다 시장위험_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키면 위험도 낮아진다 시장의 조절 기능_‘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균형가격과 생산량 등이 정해진다 신용카드_신용카드 사용이 증가해도 총유동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 신호(시장신호이론)_신호를 통해 시장의 왜곡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실업률_불황기에는 노동시장이 가장 먼저 얼어붙는다 ㅇ 아담 스미스_인간은 모두 사회의 효용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행동한다 아웃소싱_기업의 수익 극대화와 실업 증가라는 딜레마를 안고 있다 알프레드 마셜_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주장한 경제학자 암표의 경제학_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일어나는 일종의 차익거래 암흑물질_암흑물질이 빅뱅을 막을 수 있을까? 엔론 사태_회계부정은 결국 회사를 파산으로 치닫게 한다 엥겔지수_엥겔지수는 소득이 높을수록 낮게 나타난다 역선택과 모럴 해저드_역선택에 따른 손해인가, 모럴 해저드로 인한 피해인가? 영화쿼터제_뚝심과 집념만으로 영화를 흥행시킬 수 있을까? 오일달러_지구촌 곳곳에서 위력을 보이고 있다 오일쇼크_석유 공급이 줄면 생산이 감소하고, 생활 수준도 저하된다 옵션과 옵션의 가치_어떻게 해서 수익을 최대화할 것인가의 문제 외부 효과_부정적 외부 효과는 삶의 질 저하와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다 외채_부채비용이 크면 국가경제의 채산성이 떨어진다 위험과 수익_위험과 기대수익은 상반된 관계 유동화 자산_ABS는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유럽연합_지역공동체를 벗어나 정치·경제적 공동체로의 발돋움 유통업과 할인점_전자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증가시킨다 이라크 전쟁_그 속내에는 정치·경제적 계략이 숨어 있다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디플레이션_통화량 증가와 물가 상승이 되풀이되면 어떻게 해결할까? ㅈ 자본의 한계효율_똑같은 단위를 사용하거나 투입할수록 한계는 체감한다 자산_자산과 자본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자원민족주의_자원에 관한 주권을 확립하고 국제정치에서 이를 무기화한다 재정팽창과 경기부양_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문제로 관점을 달리 해보자 재화의 종류_사용 가치 및 다른 재화와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 절약의 역설_지나친 절약과 저축 증대는 국민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정보의 비대칭성_정보의 차이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정크본드·차입매수·종업원지주제_기업 매수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다양 조세 피난처_조세정보교환협정으로 탈세자들의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조세원칙_결국 조세원칙은 ‘적당하게’ 걷는 것이다 조지프 슘페터_과거의 관습적 방식은 새로운 방식으로 대체된다 존 내쉬_현대 미시경제학의 거두 존 메이너드 케인즈_경기 변동을 촉발하는 변수는 소비가 아닌 투자 죄수의 딜레마_두 참여자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 주가의 움직임_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불경기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주식투자수익률_주식투자수익률로 수익성부터 따져봐라 증권시장_증권시장에서는 증권 취득과 유통이 모두 이루어진다 증여세와 상속세_증여자의 생사 여부에 따라 세율이 다르다 지역경제공동체_협력관계가 강화될수록 영향력도 커진다 ㅊ 채권가격과 수익률_시중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의 투자가치가 높아진다 채권·어음·주식_그 종류에 따라 발행 주체, 배당, 유통 형태 등이 다르다 체리 피커_실속만 골라 챙기는 얌체족 총고정비용_총고정비용은 총생산량에 따라 달라진다 ㅋ 칼 마르크스_현대 공산주의의 이론 및 사상적 기반을 구축 코즈의 정리_거래비용이 ‘0’이면 외부 효과로 인한 비효율성도 해결 가능 콘드라티예프 순환_50년 주기의 장기 순환 ㅌ 탄력성_탄력성의 절대치가 클수록 시장 메커니즘의 기능은 활발하다 토마스 맬서스_빈곤과 악덕의 원인은 사유재산 제도에 있다 통계의 함정_숫자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다 통화스왑_서로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상호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 통화 정책_통화 정책의 목적은 물가 관리다 투자와 투기_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는 투기일 뿐이다 트리핀 딜레마_한 국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될 때 발생하는 딜레마 티저광고_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도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법 ㅍ 파산_파산기업과 달리 부도기업은 회생이 가능하다 팍스 아메리카나_과연 포스트 아메리카의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 펀드의 종류_기금 조성처와 투자처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다 폴 새뮤얼슨_현재 경제학의 아버지 풍선 효과_규제한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프랑수와 케네_중농학파의 창설자 프리드리히 엥겔스_공산주의 이론의 아버지 피셔 효과_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예상 인플레이션율의 합과 같다 필립스 곡선_실업률과 소비자물가와의 상관관계 ㅎ 한국은행_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외(무역)의존도_무역의존도가 높으면 내수 진작이 필요하다 헤지펀드_레버리지가 높은 만큼 위험성도 높다 현물시장과 파생상품시장_현재 거래하느냐, 미래의 거래를 현재 하느냐의 차이 환율과 절상_환율이 내리면 화폐의 가치는 상승한다 회사의 종류_회사 사원들의 책임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흑자도산_채무변제가 시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기업 도산 희소성_누리고자 하는 바람보다 공급이 적으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다 기타 72법칙_자산가치의 변화를 예측해야 대비할 수 있다 CD금리_CD금리가 변동되면 대출이자도 변동된다 FTA_무역장벽이 제거되면 시장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된다 G7과 G20의 출범, 그리고 G2_종합적 국력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우세하다 GDP와 GNI_GNI는 ‘GDP+국외 순수취 요소소득’이다 GDP를 통해 경제 전망하기_·GDP 상승이 곧 경제 성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LTCM 사태_예측할 수 없는 위기는 어디에나 있다 M1 증가율과 M2 증가율의 차이_M1 증가율보다 M2 증가율이 더 커야 한다 TED 스프레드, VIX, CDS 프리미엄_금융시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지표들 WTO_무역 거래와 무역 분쟁을 조절하는 세계적 기구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 금융 용어 완전정복 가이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경제 금융의 개념들을 총 180여 개로 압축하고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경제의 기본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사전 형식을 빌려 경제 개념어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있지만, 단어의 의미를 설명한 것뿐만 아니라 경제적 사고방식의 체계를 일깨워주는 등 기존의 용어 사전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특히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기본이나 원칙을 잘 몰랐던 단어의 정확한 개념부터 일반사람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 자칫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단어까지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기본적인 경제 개념과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경제 이야기는 상식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과 관련되어 있으며, 실제 생활 속의 이야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경제 이슈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원리와 배경을 알 수 있도록 각종 경제 이론과 경제학자들에 대한 설명까지 더했다. 불분명한 경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에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과 이론뿐만 아니라 변화를 읽는 통찰력까지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보는 안목을 얻는다! 요즘처럼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누구나 경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논쟁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있으며, 신문이나 뉴스를 볼 때 의미가 헷갈리거나 아예 모르는 단어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학 개론서를 펼칠 생각은 없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경제의 핵심 개념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살아 있는 경제 지식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현재의 경제 문제에 대한 흥미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광범위한 경제 이론을 늘어놓는 식이 아니라 경제 변화 및 흐름의 기반이 되는 지식과 이론을 담고 있다. 경제 지식이 생존을 위한 필수 지식이 된 데다가 경제 변화의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요즘 이 책에 담긴 개념들을 머릿속에 잘 넣어둔다면 경제 지식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나아가 자신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역주 흠흠신서 1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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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문고전연구소소설,일반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흠흠신서는 다산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에 포함된다. 일표이서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와 사체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 <일성록)>, <무원록)>,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서문|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흠흠신서》를 펴내며 |해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것(欽欽)이 형벌을 다스리는 근본이다 흠흠신서 서序 經史要義경사요의 1 1. 과오로 저지른 범죄와 재차 저지른 범죄를 심리하다 2. 죄인의 말을 잘 듣고 심리하되 가엾게 여기고 조심해서 조사하다 3. 형벌은 분명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되 형사 사건은 오래 끌어서는 안 된다 4. 형법을 관장하는 장관이 죄인을 용서하고 풀어 주다 5. 과실로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 자는 화해시킨다 6. 원수를 마음대로 죽이다 7. 정의로운 살인은 복수하지 못한다 8. 죽임을 당한 것이 당연한 경우에는 복수하지 못한다 9. 형법의 특례인 의친議親과 의귀議貴를 적용하다 10. 인륜을 어지럽힌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11. 임금이나 어버이를 죽인 역적과는 친족의 관계를 끊는다 12. 도적은 마음대로 죽인다 13. 뇌물에 의한 수사와 재판에는 재앙을 내린다 경사요의 2 1. 허위 자백을 사실대로 바로잡다 2. 허위 자백을 사실대로 바로잡다 3. 허위 자백을 사실대로 바로잡다 4. 꿈에서 알려 주어 시체를 찾다 5. 꿈에서 알려 주어 상처를 알아내다 6. 살인범을 대신하여 갇힌 사건을 바로잡아 밝히다 7. 살인범을 대신하여 갇힌 사건을 바로잡아 밝히다 8. 살인범을 대신하여 갇힌 사건을 바로잡아 밝히다 9. 느닷없이 살인범으로 몰린 사건을 바로잡아 밝히다 10. 느닷없이 살인범으로 몰린 사건을 바로잡아 밝히다 11. 남에게 뒤집어씌운 사건을 변별하여 밝히다 12. 남에게 뒤집어씌운 사건을 변별하여 밝히다 13. 남에게 뒤집어씌운 사건을 변별하여 밝히다 14.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다 15. 남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운 자에게는 반좌율을 적용한다 16. 얼굴빛을 살펴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17. 얼굴빛을 살펴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18. 얼굴빛을 살펴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19. 얼굴빛을 살펴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0. 얼굴빛을 살펴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1. 소리를 듣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2. 소리를 듣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3. 소리를 듣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4. 소리를 듣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5. 소리를 듣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6. 우물을 헤아려 보고 살인범을 알아내다 27. 새를 쏘려다가 잘못하여 사람을 맞히다 28. 채소를 훔치려다 잘못하여 사람을 찌르다 29. 메추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다가 잘못하여 사람을 죽이다 30. 들새를 잡으려다가 잘못하여 사람을 죽이다 31. 활쏘기를 연습하다가 어머니를 맞혀 죽게 하다 32. 발로 걷어찼다가 잘못되어 죽다 33. 장난치다가 잘못하여 사람을 죽이다 34. 어리석은 사람은 사형을 감해 준다 35. 귀머거리이자 벙어리인 사람은 사형을 감해 준다 36. 어린아이는 사형죄를 낮추어 처벌한다 37.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38.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39.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0.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1.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2.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3.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4. 아들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다 45. 아들이 어머니의 원수를 갚다 46. 아들이 어머니의 원수를 갚다 47. 아내가 남편의 원수를 갚다 48. 아내가 남편의 원수를 갚다 49. 아내가 남편의 원수를 갚다 50. 아우가 형의 원수를 갚다 51. 관리를 죽여 복수하다 52. 관리를 죽여 복수하다 53. 정의에 따라 음란한 부인을 죽이다 54. 홧김에 나무꾼을 죽이다 경사요의 3 1. 임금의 친척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2. 절도사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3. 왕명을 수행하는 신하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4. 관아의 장관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5. 관아의 장관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6. 사나운 종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7. 사나운 종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8. 세력 있는 자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9. 세력 있는 자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10. 세력 있는 자가 함부로 사람을 죽이다 11. 노비를 사사로이 죽이다 12. 여종의 남편을 사사로이 죽이다 13. 배반한 종이 주인을 죽이다 14. 계모가 아버지를 죽이다 15. 계모가 아버지를 죽이다 16. 계모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17. 어머니를 죽이고 뇌물을 바치다 18. 아버지를 죽인 사건의 범인을 밝히다 19. 어머니와 간통한 사내를 죽이다 20. 부모가 자식을 죽이다 21. 부모가 자식을 죽이다 22. 효도를 위해 아내를 죽이다 23. 며느리를 죽인 시어머니를 용서하다 24. 시어머니를 죽인 며느리라고 허위 고소하다 25. 형제가 서로 죽겠다고 다투다 26. 형제가 서로 죽겠다고 다투다 27. 형제가 서로 죽겠다고 다투다 28. 형이 아우를 위해,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대신 죽다 29. 본처가 첩을 무고하다 30. 범행 현장에 남긴 칼집으로 도둑을 잡다 31. 짐승 잡는 칼로 도둑을 가려내다 32. 할머니를 놓아주어 간통한 범인을 잡다 33. 아이들을 풀어놓아 살인범을 잡다 34. 여관 주인이 장사꾼을 독살하다 35. 도둑이 같은 무리의 도둑을 죽이다 36. 도장을 가지고 도둑을 잡다 37. 억울함을 풀어 주고 진짜 도둑을 잡다 38. 목이 없는 시체를 남겨 두고 아내를 훔쳐가다 39. 목이 없는 시체를 남겨 두고 형수를 훔쳐가다 40. 간악하게 중으로 변장하다 41. 음탕한 중이 기생을 죽이다 42. 도둑이 부인의 팔을 자르다 43. 도둑이 중의 아내를 넘보다 44. 귀신의 곡소리로 종을 속이다 45. 바다에서 자면서 시체를 찾아내다 46. 물속을 그물질하여 시체를 찾다 47. 강바닥을 훑어서 시체를 찾아내다 48. 바람에 날린 나뭇잎으로 시체를 찾아내다 49. 뱀을 뒤쫓아 시체를 찾아내다 50. 거지의 머리를 잘라다가 채우다 51. 선비의 머리를 깎아 중으로 만들다 52. 벼의 까끄라기로 범인을 잡다 53. 술잔에 독을 타서 죽인 것을 적발하다 54. 왼손으로 수저질하는 것을 보고 살인범을 가려내다 55. 왼손으로 수저질하는 것을 보고 허위 고소를 가려내다 56. 죽인 뒤 불타 죽은 것처럼 꾸미다 57. 종이우산으로 상처 자국을 찾아내다 58. 거류나무로 상처 자국을 만들다 59. 야갈을 먹고 중독되다 60. 가시나무 꽃에 중독되다 61. 한련에 중독되다 62. 약물로 치료하여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다 63. 살인 사건에 뇌물을 바쳤으나 결국 죽임을 당하다 批詳雋抄비상준초 1 1. 죄인의 신문에 대해 조목별로 올린 동국기의 건의문 2. 살인 사건에 대해 조목별로 올린 이사정의 건의문 3. 살인 사건에 대한 서사적의 건의문 4. 살인 사건에 대한 진병직의 공지문 5. 살인 사건에 대한 이사경의 보고서 6. 살인 사건에 대한 우통의 약속 조항 7. 살인 사건에 대한 정선의 개인적인 건의문 8. 살인 사건에 대한 증복의 새로운 상주문 비상준초 2 1. 목을 졸라 죽인 사건에 대한 모제가의 보고서 2. 독약을 써서 죽인 사건에 대한 심적길의 보고서 3. 가짜 살인 사건에 대한 임운명의 보고서 4. 가짜 살인 사건에 대한 마서도의 보고서 5. 관을 불태운 사건에 대한 안요규의 심리 의견서 6. 물에 빠져 죽은 사건에 대한 고상의 심리 의견서 7. 병들어 죽은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심리 의견서 8. 병이 들어 죽은 사건에 대한 이청의 심리 의견서 9.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은 사건에 대한 모갱남의 심리 의견서 10. 자살 사건에 대한 왕사운의 심리 의견서 11. 두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진개우의 판결문 12. 자살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3. 어머니를 죽인 사건에 대한 왕사진의 판결문 14. 의심스러운 살인 사건에 대한 이사경의 심리 보고서 15.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은 사건에 대한 주양공의 판결문 16. 약을 잘못 써서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마서도의 판결문 비상준초 3 1. 매우 악독한 사건에 대한 왕사진의 보고서 2. 고의적인 살인에 대한 계영복의 2차 심리 의견서 3.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조진미의 판결문 4. 사람들을 모아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예장우의 판결문 5. 의문점이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한 조최의 보고서 6. 간통하고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장능린의 회답 판결문 7. 간통하고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주양공의 반박문 8. 핍박하여 사람을 죽게 한 사건에 대한 왕계의 판결문 9. 오래도록 판결하지 못한 살인 사건에 대한 안요규의 수정 의견서 10. 원통한 살인 사건에 대한 이사경의 심리 의견서 11. 원수를 갚은 사건에 대한 왕도의 반박문 12. 조총을 잘못 쏴서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왕사운의 보고서 13. 자살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4. 자살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5. 자살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6. 협박하여 사람을 죽게 한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7. 협박하여 사람을 죽게 한 사건에 대한 장일괴의 판결문 18. 과실로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조개옹의 판결문 19. 과실로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호승유의 판결문 20. 거짓말로 벗어나려고 하는 사건에 대한 이사경의 2차 심리 의견서 21. 허망하게 죽은 사건에 대한 유패인의 보고서 22. 보고기한에 대한 조개옹의 2차 심리 의견서 23. 의문점이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한 기함형의 2차 심리 의견서 비상준초 4 1. 주범과 종범에 대한 이지방의 보고서 2. 주범과 종범에 대한 유시준의 보고서 3. 싸우다가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성왕찬의 심리 의견서 4. 신고하지 않고 멋대로 사람을 죽인 사건에 대한 모제가의 판결문 5. 아내를 죽인 사건에 대한 손 지현知縣의 심리 의견서 6. 형이 살해되었다고 고소한 사건에 대한 정 지현의 심리 의견서 7. 아우를 죽인 사건에 대한 오 추관의 판결문 8. 형수를 죽인 사건에 대한 범 현령의 판결문 9. 소작농에 대한 풍 지현의 심리 보고서 10. 지방의 세력가에 대한 하 지현의 판결문 11. 뱃사공에 대한 양청의 판결문 12. 음란한 중에 대한 소 순안 어사의 판결문 13. 음란한 욕심을 채우려다가 살인한 사건에 대한 장순의 판결문 14. 아내를 죽인 사건에 대한 통해현 유 지현의 판결문 비상준초 5 1. 아내를 죽인 사건에 대한 담경의 판결문 2. 아내를 죽인 사건에 대한 홍 순안 어사의 판결문 3. 중의 살인 사건에 대한 형관 서윤의 판결문 4.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곽자장의 판결문 5.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조입규의 판결문 6.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채응영의 판결문 7.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악종우의 판결문 8.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항덕상의 판결문 9.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한 황갑의 판결문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이 오롯이 담긴 역작 《흠흠신서》 흠흠신서는 다산茶山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判例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刑法書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政法集에 포함된다. 일표이서一表二書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治人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흠흠欽欽’이라는 말은 《서경書經》 〈순전舜典〉의 ‘조심하고 조심하여 형벌을 신중하게 내려야만 한다.[欽哉欽哉唯刑之恤哉.]’라고 한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정약용이 말한 《흠흠신서》의 저작 목적은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冀其無寃枉.]”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경우 치밀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 어떤 누구도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檢屍와 사체死體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흠흠신서》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매여 있어 하늘만이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지만, 그 중간에 목민관이 있어 하늘의 권한을 대행하는데, 소홀히 하고 흐리멍덩하게 처리하여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죽여야 할 사람을 살려 주기도 하여 인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삼가지 못한 마음으로 취급하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정약용의 뜻이다. 어떤 범죄보다도 인명에 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철저하게 흠흠欽欽(조심스럽고 공경스럽게)의 마음과 행위로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는 사건에서 뇌물을 받거나 미혹당하여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사와 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걱정한 정약용의 우려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흠흠’의 정신으로 어떤 외부의 유혹이나 압력에도 굽히지 않고 실체적 진실의 접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검찰이나 법관의 의무를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이 책의 발간에는 바로 그러한 정약용의 우려가 지금이라도 말끔히 씻기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 있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한 것으로 네이버문화재단 문화콘텐츠기금에서 후원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審理錄》, 《일성록日省錄)》, 《무원록無寃錄)》,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서해문집 / 허영선 지음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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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소설,일반허영선 지음
'살암시민, 살아진다'는 제주 민중이 온몸으로 써내려간 4.3 연대기.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시인인 지은이가 지극히 쉬운 문체로, 말하듯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4.3이야기다. 하지만 한 자, 한 줄, 한 쪽을 허투루 지나치기가 어려운 깊이를 글의 안팎에 담고 있다. 지은이는 4.3의 발단과 전개, 그 끝나지 않은 역사를 섬 사람들에게 바짝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 몸짓 심지어 침묵까지도 담아냈다. 저자는 8년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출간되어 일본과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된 <제주4.3>에 더하여 집단 학살의 증언과, 특히 역사의 혼돈 속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당한 고통을 증언과 함께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강요배 화백의 '4.3 연작' 가운데 여러 작품이 들어 있어, 그날의 참혹함과 억울함을 생생하게 더해준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의 목소리에만 의존해 쓰인 것은 아니다. 4.3은 역사이기에 해방 전후의 역사적 상황을 별면으로 붙이는 친절도 잊지 않았다. 더욱이 온 섬이 학살터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제주도의 4.3유적지를 자분자분 동행하며 '그날'을 설명해주는 부록도 책 뒤쪽에 있다.추천사 들어가기 전에_4.3을 묻는 너에게 들어가며_슬픔과 찬란함의 두 얼굴, 제주도 01 섬, 민중의 뿌리 해방의 첫발 섬 전체가 하나의 요새 “우리 일은 우리가 한다” 대흉년, 넘기 힘든 보릿고개 02 폭풍 전야 관덕정 광장을 울린 총성 총파업! 탄압, 저항의 불꽃 03 폭풍 속으로 1948년 4월 3일! ‘메이데이’ 04 잠 못 이루는 섬 거역하는 한라산 섬은 캄캄한 요새, 해안선을 봉쇄하라 포고령 “해안선으로부터 5킬로미터!” 젊은 것이 죄 05 아, 슬픈 중산간 초토화 작전, 중산간 마을 휩쓸다0 계엄령! 동백꽃 목숨들 일본으로 떠나는 사람들 일본에서 돌아와 죽은 사람들, 떠난 사람들 영원처럼 길었던 겨울 06 한국전쟁의 회오리 예비검속, 되살아난 광풍 수형인, 행방불명된 사람들 한라산의 빗장 열리다 두 얼굴의 미국 07 집단학살, 증언들 “차마 사람이 사람을 죽이랴” 광풍, 사라진 사람들 아! 북촌리, 통곡할 수 없는 슬픔 08 아동과 여성, 그 숨죽인 고통 아이들은 시든 꽃잎처럼 아이를 가슴에 묻은 여인들 지독한 슬픔 만삭의 여인들, 숨죽인 고통 생애 가장 길었던 날의 기억 09 4.3 그 후 끝나지 않은 4.3, 그 후유증 고문, 삶을 비틀다 그래도 희망의 얼굴은 있었다 다시 봄날에 글을 마치며 구덩이에 묻힌 진실 평화와 인권의 세기를 나가는 여정 마침내 국가가 답한 4.3국가추념일 제주 섬, 평화의 근거지 다시 봄날에… 슬픔 뒤의 미소를 떠올리며 참고 문헌 제주 4.3 주요 일지 4.3 답사기_4.3의 흔적을 따라 걷는다 지은이의 말현대사 최대의 비극 제주4.3 그것을 모르고서는 역사의 한 줄도 나아가지 못한다! 기억하라, 3만여 명의 애절한 통곡을! 되새겨라, 저항과 아픔의 역사를! ‘제주4.3 국가추념일 지정’, 예순여섯 해 만에 통곡할 자유를 얻다 예순여섯 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이제 초로에 들어선 그 긴 세월. 입 막고 눈 감고 머리 숙이고 살아온 예순여섯 해. 부모형제 일가친척의 죽음에 눈물은커녕, 제사조차 숨어 지내야 했던 예순여섯 해. 영혼조차 자유를 얻지 못했던 그 긴 세월, 살아남은 자와 죽은 자는 이제야 처음의 그 자리에서 통곡할 자유를 얻었다. 그렇다고 ‘4.3’이 침묵 속에 억울함과 슬픔을 넣어두었던 것만은 아니다. 1960년 4.19에서 시작된 ‘역사 바로 잡기’는 5.16쿠데타에 꺾이고 유신체제와 군사독재정권에 짓눌렸으나 결국 1987년 6월항쟁을 거치면서 그 목소리를 높여갔다. 2000년 ‘제주4.3특별법’이 제정되고 2003년에 ‘국가에 의한 양민 학살’이라는 진상 보고서가 채택된다. 이에 국가를 대신한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드디어 66주기인 올해 ‘국가 추념일’로 지정돼 온 나라가 그 희생에 머리 숙이는 날을 맞은 것이다. ‘살암시민, 살아진다’는 제주 민중이 온몸으로 써내려간 ‘4.3’ 연대기 《제주4.3을 묻는 너에게》는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시인인 지은이가 지극히 쉬운 문체로, 말하듯이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4.3이야기다. 하지만 한 자, 한 줄, 한 쪽을 허투루 지나치기가 어려운 깊이를 글의 안팎에 담고 있다. 지은이는 4.3의 발단과 전개, 그 끝나지 않은 역사를 섬 사람들에게 바짝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 몸짓 심지어 침묵까지도 담아냈다. 지은이 역시 그들 중 한 명이기에 독자는 더 가슴 저미는 생생함을 느낄 것이다. 저자는 8년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출간되어 일본과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된 《제주4.3》에 더하여 집단 학살의 증언과, 특히 역사의 혼돈 속에서 가장 피해를 입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당한 고통을 증언과 함께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강요배 화백의 ‘4ㆍ3 연작’ 가운데 여러 작품이 들어 있어, 그날의 참혹함과 억울함을 생생하게 더해준다. 하지만 이 책은 그들의 목소리에만 의존해 쓰인 것은 아니다. 4.3은 역사이기에 해방 전후의 역사적 상황을 별면으로 붙이는 친절도 잊지 않았다. 더욱이 온 섬이 학살터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제주도의 4.3유적지를 자분자분 동행하며 ‘그날’을 설명해주는 부록도 책 뒤쪽에 있다. 이를 알지 못하면 우리들은 학살터 위에서 골프를 치고, 기업 수련회를 열고, 신혼여행.효도관광.걷기여행을 하는 셈이다. ‘모르는 것이 죄’가 되는 것은 그리 멀리 있는 남의 일이 아니다. ‘역사는 교과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위에 있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게 하는 책. ‘내일’이 ‘오늘’, ‘어제’를 묻는다면, 우리는 주저함 없이 ‘4.3’을 들려줘야 한다. 《제주4.3을 묻는 너에게》는 그런 책이다.이제 알겠느냐. 슬픈 역사, 그날 이후 제주의 서정은 그냥 그대로의 서정이 아니었음을. 섬 사람들은 왜 해가 뜨고 지듯이 잊을 수 없는 내면의 상처를 지니고 사는지를. 수많은 주검들이 떠다니는 바다, 한 치 앞도 안 보이게 휘몰아치던 폭설의 한라산, 우왕좌왕 살기 위한 발자국 딛지 않은 곳 없으며, 이 섬 어느 곳인들 안전한 곳 있었겠느냐는 말을….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
이아소 / 미즈코시 미에코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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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집,살림미즈코시 미에코 (지은이), 송수영 (옮긴이)
베스트 셀러 《언제나 아름다운 집 인테리어 룰》를 쓴 일본 최고의 인기 건축설계사이자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미즈코시 미에코의 신간. 한층 더 실생활에 절실한 ‘수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해결책을 다양하게 풀어냈다. 미즈코시 씨는 많은 의뢰인을 만나며 이들의 가장 큰 바람이 ‘365일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상과 큰 거리가 있다. 많은 사람이 그 원인을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나 ‘정리에 소질이 없는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미즈코시 씨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집 구조’가 근본적인 원인이라 말한다. ‘멋진 집’은 단지 겉보기에 화려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편리함이 진가를 발휘하고 처음의 깨끗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책 곳곳에서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에는 그녀가 직접 손댄 많은 집의 풍부한 사례를 수록해 참고하기에 좋다. 무조건 버리는 것만 정리 정돈의 해답이라는 요즘의 과격한 방식에 선뜻 동의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chapter 1 완벽한 수납을 실현하기 위한 룰 ‘집’에 억지로 생활을 맞추고 있습니까? 정리가 안 되는 집의 문제는 수납으로 해결할 수 있다 수납이 공간을 만든다 ‘버리지 못하는 습관’의 실상을 직시할 것 수납공간과 행동 패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모든 물건에 지정석을 정한다 깊이 30cm의 ‘얕은 수납’이 기본 ‘눈높이’를 고려해 수납한다 가사 이동 거리와 스트레스는 비례한다· 1군과 2군으로 나누어 수납하면 쾌적하다 장소에 맞는 수납 형태가 있다· 개조를 통해 수납을 해결하는 방법 chapter 2 살림을 줄이지 않으면서 공간을 늘린다 수납공간을 늘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 바닥에서 천장까지 전체를 활용하는 ‘타워 수납’ 잘 분리하면 수납량이 늘어난다 물건 수납엔 흰색 바구니를 추천 걸기, 붙이기 내부가 깊은 공간의 활용법 물건이 많은 집은 복도 수납을 추천 ‘죽은 공간’을 살리는 수납 한정된 공간에도 수납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공간을 압박하지 않는 수납 창문 면적을 줄여 수납력 UP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면서 수납공간 만들기 발상의 전환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chapter 3 생활이 쾌적해지는 공간별 수납 방의 쓰임새를 고려해 수납한다 주방 수납을 생각하다 Ⅰ. 주방 수납의 기본 Ⅱ.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조종석 수납’이 이상적 Ⅲ. 함께 사용하는 것은 가까이에 수납한다 Ⅳ. 60cm 정도 깊이의 후면 수납장이 해결사 다이닝 룸의 수납을 생각하다 Ⅰ. 다이닝 룸 수납의 기본 Ⅱ. 식사할 때 사용하는 물건은 테이블 가까이에 Ⅲ. 식사 이외의 일상사를 리스트 업 Ⅳ. 아이들의 학습 도구도 다이닝 룸에 거실 수납을 생각하다 Ⅰ. 거실에 많은 수납은 필요 없다 Ⅱ. 카운터 수납장으로 압박감을 줄인다 Ⅲ. 벽면에 깊지 않은 수납장을 짜 넣는다 옷방 수납을 생각하다 Ⅰ. 워크인 수납을 할 것인가, 벽면 수납을 할 것인가 Ⅱ. 침실에 만들까, 세면실 가까이 만들까 Ⅲ. 각자 개별 옷장을 만드는 것이 편리하다 세면실 수납을 생각하다 Ⅰ. 세면실에는 충분한 수납이 필요 Ⅱ. 가족 각자의 물건을 바구니에 따로 수납한다 Ⅲ. 세면실이 좁을 때 해결책 침실 수납을 생각하다 Ⅰ. 출창이나 하부장이 있으면 쾌적 Ⅱ. 침실에 서재를 만든다 현관 수납을 생각하다 Ⅰ. 외출에 필요한 것은 모두 수납한다 Ⅱ. 자녀의 성장을 예측해 수납공간을 여유 있게 Ⅲ. ‘불청객’은 현관에서 처리한다 chapter 4 아름다운 생활을 만들어주는 수납 좋아하는 물건을 장식하면서 수납한다 인테리어 감각이 뛰어난 수납 가구를 고른다 블라인드 존에 수납한다 필요할 때만 나타나는 수납 매직 수납공간의 외관까지 깔끔하게 프린터와 팩스의 위치 지저분한 설비를 수납한다 마치며 소개 주택 일람수납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언제나 깔끔한 집을 만드는 궁극의 수납 법칙’ 일본 최고의 인기 건축설계사이자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미즈코시 미에코 씨의 새로운 신간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을 출간했다. 전작 《언제나 아름다운 집 인테리어 룰》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생활하기 편리한 집’의 개념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까지 더한 만큼 시리즈로 기획한 이번 책에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에서는 한층 더 실생활에 절실한 ‘수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해결책을 다양하게 풀어냈다. 미즈코시 씨는 많은 의뢰인을 만나며 이들의 가장 큰 바람이 ‘365일 깨끗하게 정리된 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이상과 큰 거리가 있다. 많은 사람이 그 원인을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나 ‘정리에 소질이 없는 탓’으로 돌린다. 그러나 미즈코시 씨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된 집 구조’가 근본적인 원인이라 말한다. ‘멋진 집’은 단지 겉보기에 화려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편리함이 진가를 발휘하고 처음의 깨끗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책 곳곳에서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에는 그녀가 직접 손댄 많은 집의 풍부한 사례를 수록해 참고하기에 좋다. 무조건 버리는 것만 정리 정돈의 해답이라는 요즘의 과격한 방식에 선뜻 동의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쳐도 당황하지 않는 편안한 집을 만들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 편안한 집, 깨끗한 집이어야 한다 우리가 일상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곳, 가족과 화목한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이 집이다. 집이 잘 갖춰져 있다면 아름답고 편안한 삶의 토대가 구축된다. 일본의 최고 인기 건축설계사 미즈코시 미에코 씨는 전국의 수많은 의뢰인을 만나고 200채 이상의 집을 개축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층 굳히게 되었다. 그리고 집은 철저하게 그곳에 사는 사람에 맞춰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집의 주역은 ‘사람’이어야 한다. 집에 나의 생활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활 패턴에 맞춰 집을 가꾸는 것이 현명한 사고가 아닐까?”(본문 중에서) 오랫동안 ‘좋은 집’에 대한 개념은 멋진 외관, 견고함, 크기 등 하드웨어적인 문제에 맞춰져왔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 점차 생활철학이 ‘사람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집에 대한 개념도 그곳에 실제 거주하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뒷받침하는 소프트웨어적 개념으로까지 한층 폭넓게 확장되고 있다. 저자 미즈코시 미에코 씨는 이런 시대적 추이를 정확히 짚어내고 선도적으로 이끄는 인물이다.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에서는 바로 이런 집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수납’의 문제라는 것을 설명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는 ‘수납’ 저자 미즈코시 씨는 의뢰인이나 매스컴의 인터뷰까지 주로 자택에서 진행하길 즐긴다. 17년 전에 건축한 집이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잘 관리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주기 위함이다. 수납이 잘 설계되어 있으면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집이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특별히 의식해 치우지 않아도 아름다운 일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외부인이 찾아와도 거리낌 없이 집에 들일 수 있다. “말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불필요한 물건이 하나도 나와 있지 않은 집. 멋진 장식이 돋보이는 집. 인테리어 센스가 좋은 집……. 그런데 이런 멋진 집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수납’이다. 집을 무대에 비유하면 수납은 무대 뒤다. 이곳이 제대로 갖춰져 있으면 무대가 훌륭하게 빛이 난다.”(‘들어가며’ 중에서) 최근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하면서 깔끔한 집을 유지하기 위해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풍조가 널리 퍼지고 있다.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집 안 구석구석 살림이 순식간에 불어난다. 불필요하게 쌓이는 살림은 당연히 줄여야 한다. 그러나 1인 가구나 부부만 사는 단출한 집이 아닌 이상 최소한의 것만 남기고 모조리 버리는 과격한 개념은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에 우선하여 꿈의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는 현실적인 문제에 눈을 돌려보자. 눈에 보이지 않는 무대 뒤의 수납을 꼼꼼하게 잘 갖추는 일이다. 집이 좁아도 수납 요령을 터득하면 문제없다 과학적인 수납을 실현하기 위해 미즈코시 씨는 ‘고밀도 수납’의 노하우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수납을 가로가 아닌 세로 개념으로 전환해 값싼 파일 박스를 활용해 많은 물건을 정리한다. 이에 맞춰 빈 공간 없이 선반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물건만 정위치에 남기고 여유분은 별도의 장소에 모아 보관하는 등 실용적이며 유용한 아이디어와 사례를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책에 등장하는 집은 모두 저자가 과거에 직접 리모델링하거나 설계한 곳으로, 의뢰인이 오랜 시간 직접 살아보고 깨달은 감상을 함께 더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가득하다. 정리되지 못한 지저분한 집은 전적으로 주부나 가족 누구의 책임이 아니다. 《미니멀 라이프 수납의 룰》은 바로 그 점을 일깨우고 나아가 불편을 감수하며 타성적으로 살고 있는 지금의 집을 새롭게 환기하도록 도와준다. 수납을 개선하면 생활은 쾌적해지고, 가사 효율은 높아지며, 무엇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쉽게 배우는 클라리넷 1
음악세계 / 이경선 지음 / 2017.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이경선 지음
올 컬러의 쉬운 그림으로 운지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클라리넷 교본이다. 가독성 높은 악보 편집과 중요 기초 음악이론을 자세히 설명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악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귀에 익은 다양한 솔로곡과 듀엣, 트리오 등을 수록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감할 수 있으며 방과 후 교실, 개인.그룹 레슨, 학원, 문화센터, 연주회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클라리넷 이란[만화] · 클라리넷의 역사[만화] · 클라리넷의 종류 · 클라리넷의 구조와 명칭 · 클라리넷의 조립과 분해 방법 · 클라리넷의 음역 · 클라리넷 키 도표 · 클라리넷 운지법 · 클라리넷의 악기 잡는 법과 연주 자세 · 클라리넷의 주법과 호흡법 · 기초 음악 이론 Lesson. 1 샬리모 음역 ‘솔’ Lesson. 2 샬리모 음역 ‘파·미·레·도’ Waltz, Harmony, 뻐꾸기(2중주) Lesson. 3 샬리모 음역 저음 ‘시·라·솔‘ 생일 축하 노래, 환희의 송가, Let It Go, 거미(2중주) Lesson. 4 브레이크 음역 ‘시b·라·라b' / 샬리모 음역 ’솔b' 내 동생, Haydn Serenade, 사랑의 기쁨(2중주) Lesson. 5 텅잉 / Staccato(스타카토) Ⅰ 열 꼬마 인디언, Long Long Ago, 천사들의 노래가(2중주) Lesson. 6 샬리모 음역 가장 낮은 ‘파·미’ 옹달샘, 에델바이스, Minuet K.2(W.A.Mozart / 2중주) Lesson. 7 클라리온 음역 중음 ‘시·도’ Time To Say Goodbye, 아리랑,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 Divertimento No.4(2중주) Lesson. 8 클라리온 음역 중음 ‘레·미·파·솔’ Smile, 아리아, 캐논(2중주) Lesson. 9 클라리온 음역 ‘라·시·높은 도’ / 다장조 음계(C Major) 파란마음 하얀마음, Falling Slowly(2중주) Lesson. 10 시b / 바장조 음계(F Major) 황제, You Raise Me Up, 요정의 춤 Lesson. 11 Staccato(스타카토) Ⅱ 대학 축전 서곡, 캉캉, Soldier's Chorus, 윌리엄텔 서곡, 군대행진곡(2중주) Lesson. 12 미b / 내림나장조 음계(Bb Major) 사랑의 인사, Mother Of Mine, Over The Meadows, 봄날 벚꽃 그리고 너 Lesson. 13 파# / 사장조 음계(G Major) 런던데리의 노래, 유모레스크, 사계 중 ‘봄’, 라쿠카라차 Lesson. 14 도# / 최고 음역 ‘레’ / 라장조 음계(D Major) 개선 행진곡, 돌아오라 소렌토로, Yesterday Once More 연주곡 Duet 호두까기 인형 중 ‘행진곡’ 놀람 교향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Trio Minuet(J.S.Bach)[이 책의 특징] ① 올 컬러의 쉬운 그림으로 운지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독성 높은 악보 편집과 중요 기초 음악이론을 자세히 설명하여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악보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귀에 익은 다양한 솔로곡과 듀엣, 트리오등을 수록하여, 흥미를 유발하였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④ 방과 후 교실, 개인.그룹 레슨, 학원, 문화센터, 연주회등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필사 노트
정토출판 / 법륜 (지은이), 박정은 (그림) / 2024.09.25
10,000원 ⟶ 9,000원(10% off)

정토출판소설,일반법륜 (지은이), 박정은 (그림)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며 행복을 전했던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가 독자들의 큰 관심 속에 20만 부 출간을 넘었다. 이를 기념해서 책 속의 핵심적인 내용을 모아 100일 필사 노트를 제작했다. <지금 이대로 좋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알아차리고, 한 문장, 한 글자씩 필사하는 동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며 자신을 더욱 밀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의 구성은 <지금 이대로 좋다>의 명문장뿐만 아니라 책 속의 그림들도 파스텔톤 배경과 함께 배치해서 필사하는 동안의 마음을 포근하고 열리게 하여 오롯이 지금 여기에 집중하도록 잡았다. 독서는 눈으로 읽고 머리로 사고하며 빠른 속도로 우리의 감정과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한 글자씩 손으로 적어가는 필사는 속도가 느리다. 책에서 전하는 감동과 생각들이 천천히 다가와 우리 가슴에 깊이 스며든다. 독서는 글자와 내용이 수도꼭지 물처럼 쏟아지듯 밀려드는 것이라면, 필사는 낙숫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며 바위를 뚫듯 글자 면면을 느낄 수 있는 과정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하루에 한 장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100일을 필사하다 보면 사실을 사실대로 알게 되고, 스스로가 붙잡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 필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장 삶은 결코 힘든 일이 아닙니다 2장 지금 이대로 충분히 괜찮습니다 3장 나는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4장 마음이 새로우면 날마다 새날입니다“필사는 손으로 하는 명상입니다.”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며 행복을 전했던 법륜 스님의 <지금 이대로 좋다>가 독자들의 큰 관심 속에 20만 부 출간을 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책 속의 핵심적인 내용을 모아 100일 필사 노트를 제작했습니다. <지금 이대로 좋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현재를 알아차리고, 한 문장, 한 글자씩 필사하는 동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며 자신을 더욱 밀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본문의 구성은 <지금 이대로 좋다>의 명문장뿐만 아니라 책 속의 그림들도 파스텔톤 배경과 함께 배치해서 필사하는 동안의 마음을 포근하고 열리게 하여 오롯이 지금 여기에 집중하도록 잡았습니다. 독서는 눈으로 읽고 머리로 사고하며 빠른 속도로 우리의 감정과 사고에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한 글자씩 손으로 적어가는 필사는 속도가 느립니다. 책에서 전하는 감동과 생각들이 천천히 다가와 우리 가슴에 깊이 스며듭니다. 독서는 글자와 내용이 수도꼭지 물처럼 쏟아지듯 밀려드는 것이라면, 필사는 낙숫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며 바위를 뚫듯 글자 면면을 느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하루에 한 장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100일을 필사하다 보면 사실을 사실대로 알게 되고, 스스로가 붙잡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 필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디스 이즈 홋카이도
TERRA(테라출판사) / 권예나, 김민정 (지은이) / 2023.01.16
18,800원 ⟶ 16,92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권예나, 김민정 (지은이)
『디스 이즈 홋카이도』가 3년 만에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책 속에는 홋카이도의 핵심 도시인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후라노, 비에이를 비롯해 풍요로운 대자연에서 힐링하기 좋은 중소도시 19개의 명소와 쇼핑 정보, 현지 맛집 리스트를 총망라했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 이용법과 드라이브 코스, 세심하게 짠 10가지 테마별 추천 코스, 오직 홋카이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간식과 소소한 기념품, 현지에서 쓸모 있는 분리형 맵북까지 홋카이도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읽기 편한 디자인과 화보집을 보는 듯한 예쁜 사진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여행작가 ‘쏠트몬’의 귀여운 일러스트는 오직 이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BEFORE READING HOKKAIDO OVERVIEW 홋카이도의 사계 여기다! 인생사진 남기는 명당 일생에 한 번은 가볼 만한 홋카이도 대표 축제 일정 홋카이도, 먹으러 가자!(feat.먹방지도) 홋카이도 음식 탐구 일기 홋카이도 쇼핑 탐구 일기 Special Page 'Made in 홋카이도'를 노리자! 추천 일정 홋카이도 교통 길라잡이 홋카이도 추천 숙소 ★삿포로 Local Area Guide #Walk 삿포로 여행의 중심, JR 삿포로역 일본 여행 시작, 설레는 첫 끼니는? 삿포로 라멘 한 그릇 뚝딱! 삿포로 라멘공화국 달달한 휴식, 여유만만 카페 & 베이커리 삿포로역에서 모두 만나는 홋카이도 아이스크림 남의 집 구경하는 즐거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여행하러 온 느낌 제대로, 일본 감성 기념품들 여기서는 지름신을 만나도 좋다! 초저가 잡화 브랜드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덕후들의 쇼핑 명당 #Walk 삿포로 하이라이트 도장깨기! JR 삿포로역~오도리 공원 Special Page 오도리 공원은 축제 중! 피크닉의 단짝 친구, 오도리 공원 주변 간식 좋아하는 사람과 가세요~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집 옆에 맛있는 집, 아카렌가 테라스 맛집 #Walk 오도리 공원에서 운치 따라 서쪽으로! 오도리 웨스트 #Walk 어른들의 삿포로, 스스키노 나도 모르게 삿포로 항공권을 검색하는 이유, 수프카레 마니아를 부르는 라멘의 성지, 삿포로 미소 라멘 잡내가 1도 없는 맛있는 양고기, 징기스칸 공복과 두둑한 지갑을 준비하세요, 게 요리 시원한 술과 함께 저무는 달콤한 여행지의 밤 Special Page 내 맘대로 일본 이자카야 이용 팁! #Walk 삿포로 Old & New, 소세가와 이스트 속속 숨어있는 이 근처 맛집 리스트 Special Page 삿포로 여행 필수 코스! 삿포로 맥주 투어 #Walk 느긋하게, 조용하게, 마루야마 Special Page 마루야마 동물원 꼼꼼히 보기! #Walk 우리 동네 삼고 싶은 마루야마 스위츠 & 구루메 순례 Special Page 다른 눈높이에서 보는 삿포로의 반전 매력 #Walk 캠퍼스를 걷는 즐거움, 홋카이도 대학 Special Page 동화 속 과자의 나라, 시로이 코이비토 공원 홋카이도 취재일기 ★조잔케이 온천 Local Area Guide #Bus+Walk 야무지게 당일치기! 조잔케이 온천 마을 ★신치토세 공항 #Walk 어쩌면 관광지보다 재미있는 신치토세 공항 맛있는 냄새가 솔솔~ 신치토세 공항 맛집 갖고 가고 싶은 홋카이도의 맛, 공항 기념품 홋카이도 취재일기 ★오타루 Local Area Guide #Walk ‘오타루’에 기대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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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만다라 컬러링 100
불광출판사 / 용정운 (지은이) / 2023.03.10
18,000원 ⟶ 16,2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용정운 (지은이)
다양한 난이도와 다양한 형태의 만다라 도안 100가지가 골고루 수록되어 있는 컬러링 북이다.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동시에 명상 카툰 작가이자 명상 수행자인 저자가 마음공부를 위해 새롭게 그리고 채색한 100가지 만다라 도안만을 골라서 실었다. 그래서 단순한 도안부터 섬세한 도안까지, 다양한 도안이 수록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안을 수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매일 그려나간 만다라는 그날의 기분에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인상 깊었던 경험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다. 그래서 수록된 만다라들을 보면 해와 나뭇잎, 꽃 같은 자연물을 소재로 한 도안도 있고, 피자와 선풍기, 콩 같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만다라와 연관지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소재로 한 도안도 있다. 특히 몇몇 도안에는 저자가 채색한 만다라와 함께, 그 만다라를 그리고 색칠하며 들었던 단상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채색하기 전 저자의 마음에 공감해 보기도 하고, 자신의 마음은 어떤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만다라 컬러링을 하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다라 컬러링 100>과 <마음챙김 만다라 컬러링 100>의 뒤를 이어 출간된 “만다라 컬러링 100”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전작들이 사랑받았던 가장 큰 이유인 ‘100가지의 다양한 도안 수록’이라는 장점은 유지하면서, 만다라 컬러링이 주는 심리 치유의 효과는 한층 더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의 말 1. 왜 만다라 컬러링을 하나요 2. <마음공부 만다라 컬러링 100>을 색칠하는 방법 3. <마음공부 만다라 컬러링 100> 채색 도구와 그 특징 Part.1 살아 있음을 느끼는 만다라 Part.2 부족한 나도 받아들이는 만다라 Part.3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해주는 만다라 Part.4 걱정도, 후회도 모두 끌어안는 만다라 Part.5 하루를 살아낼 힘을 주는 만다라 Part.6 내 안의 힘을 키워주는 만다라 Part.7 내 마음속 꽃을 피워내는 만다라‘스트레스는 버리고 집중력은 키우고’ 100가지 만다라를 색칠하면서 비워내고 채우는 내 마음 고대 인도어인 산스크리트로 ‘중심’, ‘근원’, ‘원’을 뜻하는 만다라는 옛날부터 성스러움?완전함?일체?우주를 상징하거나, 삶의 지속성?순환성을 의미한다고 여겨져 왔다. 그래서 다양한 문화권에서는 종교적 의미를 담아 수행의 한 방법으로서 만다라 그리기를 활용했다. 하지만 현재의 만다라 그리기에는 종교적인 의미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였던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이 바탕이 된, 심리 치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일 원을 그렸던 융은 그 원이 자신의 무의식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자기 스스로 치유가 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다라 그리기’를 심리치료에 적용하였으며, 그것이 바로 현재까지 활용되고 있는 미술 치료 기법으로써의 만다라 그리기이다. <마음공부 만다라 컬러링 100>은 100가지 다양한 만다라를 채색하며, ‘만다라 미술 치료’의 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이고, ‘컬러링’이라는 체험이 주는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그려낸 만다라이긴 하지만, 나만의 색으로 채색해 나가다 보면 마음속에 가득 차 있던 불안, 화, 슬픔, 후회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어느새 흘러나오게 된다. 사랑, 기쁨, 감사 같은, 주위 사람들과 나눠야 하는 긍정적인 감정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다양한 감정들이 흘러나오는 만다라에 나를 맡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는 여유로움과 함께 흐를 수 있는 조화로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컬러링이 처음이어도 괜찮아’ 컬러링 초보도, 손이 야무지지 못해도 만족할 수 있는 컬러링북 만다라 컬러링이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은 그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만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컬러링’ 활동을 즐기고, 이를 취미로 삼아보고자 하는 사람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도안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0가지의 도안 가운데에는 섬세하거나 화려한 도안도 있지만 간단하고 단순한 도안도 있다. 그래서 컬러링을 여러 번 해본 숙련자는 물론이고, 컬러링이 익숙하지 않다 해도 컬러링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특정한 문양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진 만다라에는 ‘대칭성’과 ‘균형미’가 있다. 이러한 만다라 자체의 아름다움은 컬러링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채색하든 상관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게 해준다. 그래서 어떤 색을 사용하든, 색의 배합을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오직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가 매일의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그려내었기 때문에 도안 가운데에는 우리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들도 숨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해나 꽃, 나뭇잎 같은 자연물이나 선풍기, 피자, 콩 등 사물을 소재로 한 만다라 도안을 보면서 숨어 있는 모티프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를 통해 만다라 컬러링이 결코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활동이 아님을, 만다라 컬러링을 하는 시간은 그저 즐기면 되는 시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중앙에서 작은 원을 시작으로 그려나간다.에너지가 이끄는 대로 가다 보면어떤 우주가 펼쳐질지 알지 못한 채비로소 마주하는 세계는 놀랍기만 하다.다양한 이야기로 탄생한 형상들이어쩜 이리도 새로울까. 색칠하며 외할머니 생각을 했나.칠하고 보니 할머니 옷 색깔이다.촌스러움이 그립고 친근하다.어릴 적 놀던 할머니 방에 있던 물건들이 생각난다.할머니와 함께했던 그때, 그날들이 그립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선풍기가 ‘열일’을 하며 돌아가고 있다.선풍기 모양을 보니 이 또한 만다라네.만다라를 그리는 동안 퍼붓던 소나기로 더위가 잠시 물러갔다.덕분에 오늘 밤은 시원하게 잘 수 있겠다.
통증 잡는 스트레칭
예문아카이브 / 문훈기 (지은이), 윤재영 (감수) / 2020.10.27
15,800

예문아카이브취미,실용문훈기 (지은이), 윤재영 (감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하는 안내서다. 저자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로 20년 넘게 각 부위의 다양한 통증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을 담당해 오면서 통증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신체 부위별 통증 체크 리스트를 거쳐 ‘기본 통증’이면 스트레칭을, ‘심화 통증’이면 병원 진단을 권한다. 덧붙여 통증을 치료하고 회복된 후에도 최소 3개월 이상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은 재활로서의 치료 개념으로,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신체 부위 10곳에 해당하는 동작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칭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 동영상도 함께 삽입하여, 재활 스트레칭의 주요 포인트인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게끔 안내하고 있다.《통증 잡는 스트레칭 활용법》 10가지 글을 시작하며 - 통증 극복의 최고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 시작 전 점검 사항 STEP 1 이론편: 내 몸 통증 알기 ― 몸의 통증, 얼마나 알고 있는가? 01 내 몸, 제대로 알기 02 통증과 운동의 관계 03 통증의 일반적인 패턴과 운동 효과 04 운동은 자신의 활동량만큼만 05 헬스 운동과 재활 운동의 차이 06 관절 통증, 다쳐서 아픈 사람과 안 다쳐도 아픈 사람 07 서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관절과 관절 08 디스크나 관절을 약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 09 움직일 때 통증, 항상 아픈 통증, 운동 후 통증 10 어깨 통증의 주된 원인 11 유연성도 운동이다 12 관절은 늙고 체중이 늘 때 13 무릎과 허리 건강을 좌우하는 허벅지 굵기 14 활동이 왕성한 겉(대)근육 15 속앓이하는 속(소)근육 치료법 16 뼈도 움직이는 파워 근육들 17 만성통증의 해결법이 근력인 이유 18 근막의 이상 현상과 불균형이 가져온 증상 19 스트레칭, 어디까지 늘려야 하나 20 인체의 플랫폼 골반! 21 몸이 유연하다는 것 STEP 2 실천편: 내 몸 치료하기 ― 통증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극복하자! 통증 부위 허리 허리 통증 체크 리스트|허리 스트레칭 HOW-TO 누워서 양무릎 모아 당기기 누워서 무릎 굽히고 양손으로 밀기 누워서 엉덩이 붙이고 허리 누르기 누워서 상체 들고 양팔 뻗기 누워서 엉덩이 들기 누워서 무릎 굽히고 옆으로 넘기기 엎드려서 팔꿈치로 상체 들기 엎드려서 상체 들기 무릎 꿇고 상체 숙여 양팔 뻗기 통증 부위 등 등 통증 체크 리스트|등 스트레칭 HOW-TO 엎드려서 양팔 뒤로 뻗기 엎드려서 양팔 굽혀 들기 등 뒤로 양손 깍지 끼고 들기 등 뒤로 양쪽 손목 돌리기 등 뒤로 양팔 모아 당겨 W 만들기 벽에 등 붙이고 양팔 내리고 올리기 통증 부위 목 목 통증 체크 리스트|목 스트레칭 HOW-TO 누워서 턱 아래로 당기고 누르기 턱 아래로 당기고 누르기 목 뒤로 양손 깍지 끼고 고개 젖히기 가슴뼈에 양손 모으고 고개 젖히기 한 손으로 머리 잡고 옆으로 목 당기기 한 손으로 머리 잡고 대각선으로 목 당기기 통증 부위 어깨 어깨 통증 체크 리스트|어깨 스트레칭 HOW-TO 옆으로 누워 손목 잡고 누르기 등 뒤에서 팔꿈치 당기기 가슴높이에서 팔 걸고 당기기 문틀에 팔꿈치 대고 어깨 늘이기 등 뒤에서 수건 위로 올리기 팔 힘 빼고 늘어뜨려 돌리기 통증 부위 팔꿈치 팔꿈치 통증 체크 리스트|팔꿈치 스트레칭 HOW-TO 무릎 꿇고 바닥에 손등 짚기 의자에 앉아 물병 잡고 손목 올리고 내리기 의자에 앉아 물병 잡고 손목 돌리기 손등 마주 대고 올리기 어깨높이에서 손바닥 잡아당기기 어깨높이에서 손등 잡아당기기 통증 부위 손목 손목 통증 체크 리스트|손목 스트레칭 HOW-TO 의자에 앉아 수건 쥐었다 펴기 무릎 꿇고 바닥에 손바닥 돌려 짚기 어깨높이에서 손바닥 마주 대고 내리기 손바닥 잡고 팔 늘이기 어깨높이에서 양팔 뻗어 손목 젖히기 … 129 통증 부위 골반 골반 통증 체크 리스트|골반 스트레칭 HOW-TO 누워서 다리 올려 당기기 누워서 다리 꼬아 옆으로 넘기기 누워서 다리 사이에 쿠션 끼우고 엉덩이 들기 앉아서 반 양반다리 하고 무릎 누르기 벽에 팔꿈치 대고 옆구리 늘이기 통증 부위 무릎 무릎 통증 체크 리스트 | 무릎 스트레칭 HOW-TO 옆으로 누워 다리 굽혀 당기기 앉아서 반 양반다리 하고 발끝 당기기 앉아서 뒷무릎에 수건 받치고 발등 당기기 앉아서 발목에 수건 받치고 발등 당기기 앉아서 무릎뼈 움직이기 의자에 앉아 다리 뻗어 발등 당기기 통증 부위 발목 발목 통증 체크 리스트|발목 스트레칭 HOW-TO 앉아서 발목으로 알파벳 쓰기 의자에 앉아 발가락으로 수건 잡고 밀기 발등 누르기 벽에 양손 대고 종아리 늘이기 의자 잡고 뒤꿈치 들기 통증 부위 발바닥 발바닥 통증 체크 리스트|발바닥 스트레칭 HOW-TO 무릎 꿇고 발가락 세우기 … 164 앉아서 발가락 당기기 … 166 의자에 앉아 발바닥으로 병 굴리기 … 167 벽에 양손 대고 발바닥 늘이기 … 168 벽에 양손 대고 종아리 늘이기 글을 마치며 ─ 잘못 움직이면 심한 통증, 잘 움직이면 통증 제로! 부록 ─ 통증 부위별 하루 5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용어 설명몸의 구조, 아픈 이유를 제대로 알아야 통증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통증 잡는 스트레칭>, 이론이 보강되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지긋지긋한 통증, 아픈 부위에 하루 5분 스트레칭만 해도 해결! 20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완성한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 소개 많은 현대인은 실생활에서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 살아간다.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이며, 더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는 경고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스트레칭. 허리부터 등, 목,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 무릎, 발목, 발바닥까지 아픈 부위에 스트레칭만 꾸준히 해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하는 안내서다. 저자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로 20년 넘게 각 부위의 다양한 통증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을 담당해 오면서 통증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 문훈기 박사는 책에 소개된 신체 부위별 통증 체크 리스트를 거쳐 ‘기본 통증’이면 스트레칭을, ‘심화 통증’이면 병원 진단을 권한다. 덧붙여 통증을 치료하고 회복된 후에도 최소 3개월 이상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은 재활로서의 치료 개념으로, 통증이 자주 발생하는 신체 부위 10곳에 해당하는 동작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칭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 동영상도 함께 삽입하여, 재활 스트레칭의 주요 포인트인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게끔 안내하고 있다. 몸의 구조와 원리부터 통증이 발생하는 이유까지 운동의 필요성 설명 허리부터 목, 어깨, 무릎, 발바닥까지 총 10곳 통증 부위별 스트레칭 소개 통증 부위별로 실행하는 ‘하루 5분, 통증 재활 프로그램’ 동영상 수록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하면 누구나 한 번쯤 ‘과연 운동이 통증을 얼마나 감소시킬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이에 대한 문 박사의 답은 ‘통증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질 정도로 감소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편, 내 몸 통증 알기’와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천편, 내 몸 치료하기’로 나눠서 소개한다. 이론편에서는 우리 몸이 어떤 구조와 원리로 움직이는지, 왜 통증이 발생하는지, 통증을 없애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여러 가지 이론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다시 말해 통증과 운동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헬스 운동과 재활 운동의 차이를 통해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이 효과적인지, 디스크나 관절을 약하게 만드는 주된 원인이 무엇이며,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등을 일러준다. 그러면서 몸의 관절과 뼈의 위치는 물론 대근육과 속근육 등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보여주어 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실천편에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신체 부위별 통증 유형 체크 리스트와 스트레칭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스트레칭은 무엇보다 통증 부위를 수월하게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언제 어디서든 혼자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한다. 또 통증 부위별 스트레칭을 했을 때 어느 부위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일러스트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운동의 필요성을 알려준다. 재활 치료서의 스트레칭은 무엇보다 정확한 동작을 요구하는데, 이를 위해 각각의 스트레칭 동작마다 실수하기 쉬운 잘못된 동작과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통증 부위별 스트레칭은 허리부터 등, 목, 어깨, 팔꿈치, 손목, 골반, 무릎, 발목, 발바닥까지 총 10곳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트레칭 중 통증 부위에 따라 효과 높은 동작 위주로 소개하면서 실행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도 알려준다. 이 외에도 부위별로 스트레칭을 연결하여 하루 5분 매일매일 꾸준히 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한 동영상과 절취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포스터를 부록 형식으로 삽입하였다. 마지막에는 어려운 의학 용어 등을 풀어준 용어 설명도 실어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통증 줄이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근력 강화 모든 운동이 누구에게나 좋지 않지만, 스트레칭은 누구에게나 좋다 매일 규칙적으로 스트레칭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 혹은 병으로 진행되어 수술대에 오르는 일도 막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허리, 무릎 등 수술을 받은 후에도 통증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부위의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때문에 생긴 거북목, 휜 척추 등의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저자 문훈기 박사는 이 모든 것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임상 경험을 통해 증명된 스트레칭의 효과라고 강조한다. 통증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평생 통증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척추나 관절 조직에 문제가 있다 해도 운동을 통해 근력을 향상시키면 별반 어려움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뼈나 연골, 인대가 다소 약하더라도 이를 겹겹이 덮고 있는 근육들이 커지거나 튼튼해지면 이들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으로 척추나 관절 주변 근육이 발달하면 통증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운동이 좋은 것은 아니다. 운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력은 동작에 따라, 각도나 강도에 따라 완전히 다르므로 잘못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따라 하기도 쉽고 간단한 동작으로 스트레칭만큼 좋은 것이 없다. 전문 병원에서는 허리나 무릎 등에 만성질환을 앓은 환자들을 진료하고 처방을 마친 후 종이 한 장을 주면서 집에서 운동하라고 권유한다. 그 종이에 적힌 스트레칭 동작들을 정확하고, 꾸준히 한다면 엄청난 금액의 의료비를 절약하면서 만성적인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종이를 제대로 만든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너는 모른다
문학동네 / 정이현 글 / 2009.12.1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정이현 글
“도발적이고 발칙하며 감각적이고 치밀한” 작가 정이현이 펼쳐 보이는 새로운 미스터리! 여기, 한집에 사는 다섯 사람이 있다. 얼기설기 혈연으로 얽히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지만, 각각 개별자이자 단독자로 살아가는, 조그맣게 웅크린 그림자들. 2008년 2월,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빌라, 김상호와 진옥영 부부, 바이올린 영재인 초등학교 4학년짜리 딸 유지, 김상호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혜성이 함께 살고 있다. 혜성의 친누나 은성은 학교 앞 원룸에 기거하며 가끔 집에 들른다. 김상호는 골프장으로, 진옥영은 친정으로, 혜성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로 저마다 집을 비운 어느 일요일 오후, 서울 하늘에 가느다란 눈발이 날린다. 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몇 달 뒤, 초여름의 화창한 일요일 아침, 남한강유역 Y대교 교각 밑에서 발견된 알몸의 남자 변사체. 그는 누구이며, 이 가족과 어떤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걸까?0 1장 시작의 시작 2장 그녀의 편식 습관 3장 가본 적이 있는 창밖 4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존재하는 것 5장 웃지 않는 소녀 6장 단 하나의 이름 7장 허공을 걷다 8장 열세 개의 창이 달린 집 9장 바흐, 샤콘느 라단조 10장 나무상자 속의 고양이 11장 좁은 문 12장 찢어진 잎사귀 사이로 13장 PUZZLE 250×350 14장 악마의 트릴 15장 존재하지 않는 오후 16장 자기 앞의 생 17장 3월의 그림자 18장 새들이 난다 19장 가려진 부분들 20장 검은 봄 21장 두 세계 22장 저녁, 카니발 23장 바람은 등뒤에서 24장 신호등 없음 25장 그들의 선택 26장 일요일은 모른다 27장 머나먼 집 28장 끝의 시작 에필로그 작가의 말표류 사체의 성별은 남성이었다 시체가 발견된 것은 오월의 마지막 일요일 오전 열시경이었다. 비둘깃빛 가운을 부대자루처럼 뒤집어쓴 성가대원들이 직사광선 내리쬐는 교회 뒤뜰에 줄지어 앉아 2부 예배 때 부를 찬송을 연습하는 시간, 지난밤 처음 만난 연인들이 숙취 때문에 지끈거리는 관자놀이의 통증을 애써 무시한 채 뜨겁고 어색한 두번째 섹스를 나누는 시간, 조기축구회 유니폼을 입은 이기적인 가장들이 넓적다리와 정강이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중학교 운동장을 달리는 시간이었다. (……) 일요일 오전 열시. 회사원은 늦잠을 자고 교인은 기도를 하고 연인은 사랑을 속삭이며 누군가는 축구공을 찬다. 막 몽정을 시작한 사내아이들이 강가를 이유 없이 배회하는 것도, 강바닥을 흘러다니던 시체가 홀연히 떠오르는 것도 그다지 놀랄 만한 일은 아니었다. 표류 사체의 최초 발견자인 소년은 처음에 그것이 설마 사람일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 지구대의 당직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초등학교 6학년인 소년과 그의 친구 둘은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Y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근처 아파트단지에 사는 아이들은 특별한 용건 없이도 종종 다리 밑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였다. “저기 멀리서 뭔가 커다란 게 둥둥 떠가고 있었어요. 제 시력이 1.2, 1.0이거든요. 근데 딴 애들은 누가 쓰레기봉투 버린 거 같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랬어요. 그래도 저는 계속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집에 갔다 왔어요. 제가요, 원래 겁이 별로 없거든요.” _정이현, 중에서 2002년, “나는 레이스가 달린 팬티는 입지 않는다”는 야릇한 선언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삼십대 직장인 독신여성의 환상과 일상을 놀랍게도 간파해냈던 정이현의 미스터리라는 것만으로도,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다. 사건의 과정 혹은 숨겨진 행간들, 결국은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에 작가는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을 것 같은 서울이라는 도시, 그리고 5월의 한강변. 변사체가 떠오른다. 눈을 꼭 감고 있어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알몸의 남자는 오랫동안 물밑을 떠돌고 있었다는 것 말고는 아무 말이 없다. 아직은……
지리학자의 국토읽기
푸른길 / 정은혜.손유찬 지음 / 2018.03.09
26,000원 ⟶ 23,400원(10% off)

푸른길소설,일반정은혜.손유찬 지음
지리와 국토에 관한 책이다. 지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상 지리와 국토를 거의 비슷한 단어로 듣는 이도 적지 않을 것인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토는 지리보다 늘 앞서 왔을 것이다. 지리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 또한 머리말에서 국토에 관한 지리가 어렵게 느껴진 적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이 전공 도서가 맞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역사를 간직한 마을, 성장하는 지역,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도시, 수렴적 또는 배타적 구역에 대한 모든 담론들이 담겨 있어 한국지리가 이토록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학문이었는가를 재조명한다. 나아가 역사, 정치, 경제, 관광, 사회라는 틀로 바라본 우리 국토의 이야기들은 다양한 지식을 지리와 연계해 나감으로써 국토를 바라보는 하나의 통합된 관점을 제시해 준다. 이 통합된 관점은 이 책의 각 부 마지막에 달려 있는 부록에 구체화되어 있다.머리말 제1부 역사를 통한 국토읽기 제1장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유구한 흔적 1. 고조선의 고토를 관리하다, 고구려의 도시 ‘평양’/2. 찬란함에서 쓸쓸함으로 남다, 백제의 도시 ‘부여’/3.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다, 신라의 도시 ‘경주’/4. 계층을 반영한 수도를 건설하다, 조선의 도시 ‘서울’ 제2장 일제강점기의 슬픈 투영 1. 미쓰비시의 상징, 인천 ‘부평 삼릉마을’/2. 아픈자들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고흥 ‘소록도’/3. 권력의 힘겨루기 투영 공간, 서울 ‘서대문형무소’ 부록 1: 상처 입은 나비로 돌아오다, ‘소녀상’ 제2부 정치·경제를 통한 국토읽기 제3장 국토를 보전하다 1. 주권회복의 첫걸음, ‘독도’와 ‘동해’/2. 분단이라는 이름의 흔적, ‘비무장지대’ 제4장 자연과의 타협을 도모하다 1. 녹차 클러스터로의 급부상, ‘보성’/2. 대게의 고장, ‘울진’과 ‘영덕’ 제5장 노동자의 땀으로 일구어 내다 1. 해오름 동맹의 산업도시, ‘울산’과 ‘포항’/2. 정부정책에 따른 지역의 변화, ‘태백’과 ‘정선’ 제6장 최첨단을 달리다 1. 3차에서 4차 산업혁명의 공간으로, 강남 ‘테헤란밸리’/2. 우주 산업의 실현 가능성 모색, 고흥 ‘나로 우주센터’ 부록 2: 진보의 성지가 된 농촌마을, 김해 ‘봉하마을’ 제3부 관광을 통한 국토읽기 제7장 현실과 가상의 경계 1. 영화와 만화의 도시, ‘부산’과 ‘부천’/2. 드라마의 도시, ‘춘천’과 ’가평’/3. 디즈니피케이션의 실현,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제8장 과거와 현재의 공존 1. 외유내강, 전주 ‘한옥마을’/2. 풍부한 전통문화의 메카, ‘안동’/3. 찻길에서 공중공원으로, ‘서울로 7017’ 제9장 자연적인 것과 의도적인 것 1. 다양성과 복잡성의 특성화지구, 인천 ‘월미관광특구’/2. 근대사의 음영이 서린 계획도시, ‘군산’/3. 놀멍·쉬멍·걸으멍, 제주 ‘올레길’ 부록 3: 소규모의 한류 체험관, 롯데월드타워의 ‘스타 에비뉴’ 제4부 사회적 쟁점(issue)을 통한 국토읽기 제10장 다문화 사회에 대한 친근감: 수렴적 시선 1. 이국적인 펜션촌, 남해 ‘독일마을’과 ‘미국마을’/2. 강남의 쁘띠 파리, 서울 ‘서래마을’/3. 샐러드 볼, 서울 ‘이태원’ 제11장 다문화 사회에 대한 거리감: 배타적 시선 1. 국경 없는 마을, 안산 ‘원곡동’/2. 옌볜 조선족 타운, 서울 ‘가리봉동’ 제12장 소수사회를 향한 단편적 시선 1. 양재대로가 갈라놓은 빈부의 격차, ‘구룡마을과 타워팰리스’/2. 젊음과 대조를 이루는 노인의 공간, ‘탑골공원 및 종묘공원 주변’/3. 밝게 빛나는 붉은 불빛 아래, ‘청량리와 영등포 사창가’ 부록 4: 어두운 극장에서 확 트인 광장으로, ‘성소수자들의 공간’ 참고문헌 찾아보기 최신의, 다양한, 다수의 자료를 포함한 올 컬러 한국지리 개론서 이 책은 지리와 국토에 관한 책이다. 지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상 지리와 국토를 거의 비슷한 단어로 듣는 이도 적지 않을 것인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토는 지리보다 늘 앞서 왔을 것이다. 어려움 면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 또한 머리말에서 국토에 관한 지리가 어렵게 느껴진 적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것이 이 책을 출간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어려움을 부족함이라고 여긴 저자는 부족함을 채우고자 전국을 돌아다니며 답사하기 시작하였다. 답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얻어 낸 지도, 사료, 각종 통계와 직접 발로 뛰며 담아낸 수백 장의 사진들은 이 책 『지리학자의 국토읽기』의 제1부에서 제4부까지 주제별로 분류되어 적재적소에서 본문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가 되었다. 반면 각 부와 부를 이루고 있는 장의 제목들은 과연 이 책이 전공 도서가 맞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역사를 간직한 마을, 성장하는 지역,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도시, 수렴적 또는 배타적 구역에 대한 모든 담론들이 담겨 있어 한국지리가 이토록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학문이었는가를 재조명한다. 나아가 역사, 정치, 경제, 관광, 사회라는 틀로 바라본 우리 국토의 이야기들은 다양한 지식을 지리와 연계해 나감으로써 국토를 바라보는 하나의 통합된 관점을 제시해 준다. 이 통합된 관점은 이 책의 각 부 마지막에 달려 있는 부록에 구체화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연구의 도구는 국토밖에 없다. 국토를 읽고, 알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국토 연구에 관한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넥서스BIZ / 김종원 글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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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IZ소설,일반김종원 글
2005년에 발간한 &l;변화경영 7가지 성공법칙> 집필에 참여하면서 지난 10년간 삼성의 경영 방식과 전략을 연구해 온 김종원 저자의 책. 삼성 임원 개개인의 경쟁력은 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에서 나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사람이 내일을 걱정하며 아슬아슬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며, 회사에서 주어지는 온갖 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삼성의 임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저자는 최고의 위치에서 ‘삼성’이라는 신화를 쌓아 온 삼성 임원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지를 고민해 보라고 한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각이 그 사람이 사는 수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하며, 삼성의 임원들이 ‘자기 발전’을 넘어 ‘자기 혁신’에 이르는 길을 알려 준다.프롤로그_ 생각하는 법을 바꾸면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Part1 삼성의 임원은 무엇이 다른가 Chapter1 삼성의 임원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 당신도 삼성을 원하는가 누구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사람들 삼성의 임원은 무엇이 다른가 한국 경제를 뒤흔든 삼성의 임원 출신들 어떤 사람이 삼성의 임원이 되는가 직장인이라면 삼성의 임원처럼 삼성을 기준으로 삼아라 직장인의 변신은 불가피하다 Chapter2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삼성 임원의 마음가짐 일을 대하는 완벽한 태도 삼성의 임원처럼 태도를 바꿔라 스스로에게 최고의 삶을 선사하라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 쓰지 말라 탁월한 태도가 탁월한 내일을 만든다 일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비법 삶의 원칙을 그대로 유지하라 비움이 진정한 내공을 만든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통제하라 내가 아닌, 나라와 세계를 생각하라 Part2 평생 사색하며 성장하는 독종이 되어라 Chapter1 언제나 자신의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려라 우리는 왜 어렵게 벌고, 어렵게 살아가는가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라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라 당신은 독종인가 시간을 정복하라 15시간 몰입의 법칙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제어하라 창의력은 실천의 결과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찾아라 ■ 신간 보도자료 테크닉이 아닌 영혼이 숨 쉬게 하라 달성 가능한 목표가 아닌 원하는 목표를 세워라 마니아 수준으로 일을 즐겨라 최고의 하루를 보내는 다섯 가지 질문 스트레스 해소법 건강은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삼성의 임원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모두 죽어라 일하는데 그들은 왜 삼성의 임원으로 당신은 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많은 사람이 내일을 걱정하며 아슬아슬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며, 회사에서 주어지는 온갖 혜택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삼성의 임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삼성 임원들의 생활!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지 않는가? 하지만 무언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그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최선을 다해 일한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어디 그들뿐이겠는가? 바로 당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어제도 제때 퇴근하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야근했고, 오늘도 새벽부터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왜 누구는 평생 내일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것이고, 누구는 평생 돈 걱정 없이 살아가는 것일까? 경쟁이 심해져도, 시장이 급변해도 최고의 위치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삼성의 임원들! 그들은 나와 무엇이 다른가! 최고의 위치에서 ‘삼성’이라는 신화를 쌓아 온 삼성 임원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그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를 고민해 보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 보통 직장인들은 기껏해야 오전에는 ‘오늘 점심에는 뭘 먹을까?’, 퇴근하기 전에는 ‘퇴근하면 뭘 하며 시간을 보낼까?’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삼성의 임원은 보통 직장인과 생각하는 수준 자체가 다르다. 결국 생각이 그 사람이 사는 수준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 사는 세계가 다른 게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는 세계가 다른 것이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는 삼성의 임원들이 ‘자기 발전’을 넘어 ‘자기 혁신’에 이르는 길을 알려 준다! 임원처럼 일하면 임원이 되고, 말단 직원처럼 일하면 말단 직원이 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완벽하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임원의 마인드로 일해야 한다. 그리고 임원의 마인드를 알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수준은 극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바닥에 앉아 있으면서 생각까지 바닥에 있으면 삶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몸은 바닥에 앉아 있어도 생각은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경쟁력을 가지고 싶다면,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들고 싶다면 삼성의 임원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하지마라 외과의사
양문 / 엄윤 (지은이) / 2021.02.16
17,000

양문소설,일반엄윤 (지은이)
우리나라에서 의대에 진학하려면 고등학교에서 전교 1,2등을 다투는 성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엄윤 원장은 의대에 가지 말라고 한다. 특히 외과는 선택하지 말라고 한다. 그는 왜 의사를, 외과 의사를 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엄윤 원장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의대 공부라는 게 얼마나 피를 말리는 것인지, 전공의 수련 과정이라는 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중노동인지, 의대 교수가 얼마나 하늘의 별 따기인지, 소위 '내외산소' 진료과의 의료 수가가 얼마나 바닥인지, 심평원이라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 기관인지, 환자나 보호자들이 얼마나 의사의 말을 안 듣는지, 국민의 의사에 대한 불신과 증오가 얼마나 깊은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 담았다. 01. 외과 의사의 기도 02. So many men, so many kind 03. 그렇게도 자신이 없어? 04.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다 05. 내가 약사, 나도 다 알아요 06. 良藥苦於口 而利於病, 忠言逆於耳 而利於行 07. 베니스의 상인 08. 슬기로운 ER 생활 09. 신과 함께 10.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11. 외눈박이 세상의 두눈박이 12.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13. 의대 가겠다구? 너 미쳤니? 14. 이 산이 아닌개벼 15. 중 아니라도 망건이 동나 16. 쿠싱(Cushing)의 나라 17. 태양의 후회 18. 한국 정~말 좋아요 19. 해줄 게 없어 20. 화성에서 온 환자, 금성에서 온 의사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의 의사 생활 의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말하다 칼에 생명을 불어넣는 외과 의사의 이야기 외과 의사 하지 말라고? 도대체 왜? 우리나라에서 외과 의사는 천대받는 직업이니까. 우리나라에서 의대에 진학하려면 고등학교에서 전교 1,2등을 다투는 성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엄윤 원장은 의대에 가지 말라고 한다. 특히 외과는 선택하지 말라고 한다. 그는 왜 의사를, 외과 의사를 하지 말라고 하는 걸까? 엄윤 원장은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의대 공부라는 게 얼마나 피를 말리는 것인지, 전공의 수련 과정이라는 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중노동인지, 의대 교수가 얼마나 하늘의 별 따기인지, 소위 '내외산소' 진료과의 의료 수가가 얼마나 바닥인지, 심평원이라는 게 얼마나 불합리한 기관인지, 환자나 보호자들이 얼마나 의사의 말을 안 듣는지, 국민의 의사에 대한 불신과 증오가 얼마나 깊은 것인지에 대해 이 책에 담았다. 이미 의사가 되어 있는, 즉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이 현실을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의사가 아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면서 그런 말을 하는 의사들을 욕한다. "지는 이미 의사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지." "돈 못 번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야. 아무리 그래도 월 몇 천은 벌겠지." "의사가 많아지면 자기들 몫이 줄어드니까 그런 거지." "힘들어 봤자 얼마나 힘들겠어? 그만큼 안 힘든 직업이 어디 있어?"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난이 있지만 그래도 매년 꾸역꾸역 의대에 지망하고 외과를 지망하는 의대생들이 있다. 고난의 길에 들어선 그들을 위로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환자의 목숨을 살려낸다는 자부심이다. 그 자부심은 다른 어느 진료과 못지 않다. 그래서 외과 의사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의사는, 특히 Surgeon(외과 의사)은 환자 앞에서 철저히 객관적이고 냉철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어떤 순간에라도 합리적 판단을 방해할지도 모르는 편견이나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치유자가 아니라 조력자일 뿐, 천명에 따라야만 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러나… 의사도, Surgeon도 사람이다. 내 환자 하나를 잃을 때마다 가슴엔 하나의 칼집이 남는다. 그 수많은 흉터가 하나하나 남을 때마다, 내 의사로서의 수명도 하나하나 사라져가겠지만. 그래도 외과 의사는 손에 잡은 그 칼을 놓지 않을 것이다. 비록 신과 맞서야 하는 경우에라도…… “아니, 뭔 돈을 내라고 그랴?”“진료를 보셨으니까 진료비를 내셔야죠.”“뭔지도 모르겠다잖어, 뭔지도 모르면서 돈을 받으면 안 되는 거 아녀?”“원장님이 산부인과적인 문제라고 하셨잖아요.”“산부인과에서는 이리 가라고 혔단 말이여.”“왜 산부인과에서 우리한테 보냈는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구요, 원장님이 보시니까 자궁이 튀어나와 있으니 산부인과에서 수술하셔야 된다고 하신 거구요, 우리 병원에서 진료는 보셨으니 항문경 검사까지 해서 진료비를 내셔야 하는 거구요.”“아, 몰러. 뭔지도 잘 모른다면서 왜 돈을 받는디야? 의사가 딱 들으면 딱 맞춰야 하는 거 아녀? 의사가? 난 돈 못 내야.” 30분 넘게 CPR을 계속 했지만 결국 환자는 사망했다. 사망선고를 하고 보호자에게 긴장성 기흉이며 원인은 한의원에서 맞은 침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며칠 후 외래에서 사망진단서를 발급했다. 보호자는 한의원을 상대로 소송을 걸겠다고 했다. 그 한의원에서는 어떤 논리로 반박했을까?“환자와 내가 합이 안 들어서 그래.”“환자가 원래 기흉이 잘 생길 상이야.”“침을 찔러서 그랬다고 그래? 의사가? 지가 뭘 안다고?”“침하고 기흉은 아무 상관없어. 원래 아주머니가 폐장이 약하고 허해서 그런 거야.”“내가 침 놓으면서 아주머니한테 오늘은 절대로 목욕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는데 아주머니가 목욕을 해서 그런 거잖아. 그게 왜 내 책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