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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세트 (전5권,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2017.12.05
50,000원 ⟶
45,000원
(10% off)
청아출판사
소설,일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급판 빅터 프랭클 세트는 빅터 프랭클의 베스트셀러 4종 , , , 에 12월 새롭게 출간된 신작 를 포함해 총 5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책들과 내용과 구성은 동일하면서, 책을 만드는 형태에 있어 양장에서 무선으로 바꿈으로써 휴대성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심리의 발견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이었던 20세기의 수난을 가장 극한 상황에서 체험했지만, 20세기 인류에 가장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위와 같은 의 평가처럼, 빅터 프랭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수용소에서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에 맞서 진정한 승리를 거둔 위대한 인간성을 보여 준 의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빅터 프랭클이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경험은 그의 저서들을 통해 대중 앞에 드러났고, 오늘날 우리는 그의 메시지를 통해 때론 감동받고, 때론 고민하고, 때론 위안받는다. [보급판] 빅터 프랭클 세트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들을 연이어 탄생시킨 빅터 프랭클의 저서를 한데 모아 독자들이 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생생한 체험 수기가 고스란히 나타난 《죽음의 수용소에서》, 그 체험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 의사로서 여러 임상 체험을 정리해 이론과 접목시킨 《빅터 프랭클의 심리의 발견》 그리고 전 세계 43개국에 출간된 스테디셀러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까지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빅터 프랭클의 책들은 인간이 왜 의미에 천착해야 하는지 보여 준다.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으로 영혼을 치유하고 살찌울지 그에 대한 해답이 이 책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간이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숭고한 일이며, 진정한 인간 존재는 의미를 추구한다는 진리를 이 다섯 권의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정상 국가와 인간의 욕망
북랩 / 신동완 (지은이) / 2019.09.27
13,800원 ⟶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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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신동완 (지은이)
저자는 욕망은 억누를 것이 아니라 충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충족 방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억눌린 욕망은 뒤틀리게 마련이며 뒤틀린 욕망은 인간 불행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욕망을 적극적으로 채울 것, 그 과정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 ‘사랑청’이나 ‘명예청’을 국가 기관으로 두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고르게 채워 주자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충실히 실현하고 정부의 역할이 인간의 욕망 충족을 지원하는 국가를 정상 국가라 한다. 이같은 정상 국가를 통한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 놓은 책이다. 본능에 충실하기만 한 것이 인간의 모습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행복해지는 것은 인간의 당연지사다. 이제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욕망을 행복의 디딤돌로 활용할지를 고민할 때다. 인간의 욕망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비밀을 들여다보자.Prologue 4 Part 01 욕망에 대하여 왜 욕망인가? 12 욕망이란 무엇인가? 16 욕망의 역사 19 욕망의 분류 25 Part 02 기본 욕망 먹는 것(의식주)에 대한 욕망 33 성에 대한 욕망 44 Part 03 자제 욕망 내리사랑에 대한 욕망 55 권리에 대한 욕망 63 항상성 유지에 대한 욕망 73 Part 04 권장 욕망 지식에 대한 욕망 85 경험에 대한 욕망 93 승리에 대한 욕망 99 Part 05 설계 욕망 습관에 대한 욕망 109 함께하려는 욕망 116 인정받고 싶은 욕망 124 표현에 대한 욕망 132 Part 06 빠른 욕망 빠른 욕망이란 139 욕망과 호르몬의 관계 141 마약의 이용과 욕망의 충족 144 마약에 관한 몇 가지 의문 146 소프트 드러그에 대한 생각 150 Part 07 그 외의 욕망과 비용 없는 욕망을 만들어내는 사회 154 욕망 충족을 위한 비용과 행복도 160 Part 08 정상 국가 정상 국가는 무엇인가 178 정상 국가 이후의 세계, 하나 된 국가를 향하여 187 EpiIogue 194인간의 기본 욕망 13가지를 충족하는 것이 행복이며 청년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인생의 목표를 잃은 젊은이들을 위한 철학 안내서 욕망은 흔히 절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날씬한 몸매를 얻기 위해 식욕을 절제하고, 한 사람과 사랑하기 위해 성욕을 절제할 것을 다짐하며 결혼을 하는 것이 다 그 증거다. 하지만 저자는 욕망은 억누를 것이 아니라 충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충족 방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 때가 왔다고 주장한다. 억눌린 욕망은 뒤틀리게 마련이며 뒤틀린 욕망은 인간 불행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욕망을 적극적으로 채울 것, 그 과정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 ‘사랑청’이나 ‘명예청’을 국가 기관으로 두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을 고르게 채워 주자는 것이다. 이같이 인간이 자신의 욕망을 충실히 실현하고 정부의 역할이 인간의 욕망 충족을 지원하는 국가를 정상 국가라 한다. 이 책은 정상 국가를 통한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 놓았다. 본능에 충실하기만 한 것이 인간의 모습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을 때 행복해지는 것은 인간의 당연지사다. 이제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의 욕망을 행복의 디딤돌로 활용할지를 고민할 때다. 인간의 욕망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비밀을 들여다보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
서울문화사 / 애덤 J. 미드 (지은이), 이혜경, 방영호 (옮긴이)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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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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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애덤 J. 미드 (지은이), 이혜경, 방영호 (옮긴이)
"왜 '워런 버핏'을 '투자의 신'이라고 하는가?" 불황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며 시장을 지배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전략의 모든 것. 버핏과 멍거가 세운 버크셔 해서웨이의 첫 투자 연대기를 통해 어떤 시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그들의 천재적인 투자 전략과 경영 철학을 상세히 살펴본다. 1930년대 방직 사업에서부터 보험, 보석, 가구, 제조업, 항공, 식품, 전자,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 부문과 함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투자와 경영 전략을 분석한다.알아 두기 추천사 - 박정림 추천사 - 홍춘욱 추천사 - 크리스토퍼 P. 블룸스트란 프롤로그 제1장 방직 기업 제2장 1955∼1964년 제3장 1965∼1974년 제4장 1975∼1984년 제5장 1985∼1994년 제6장 1995∼2004년 제7장 2005∼2014년 제8장 최초 50년 구간 : 1965∼2014년 제9장 2015∼2019년 제10장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대기업 제11장 버핏 이후의 버크셔 참고 자료 찾아보기“왜 ‘워런 버핏’을 ‘투자의 신’이라고 하는가?” 불황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며 시장을 지배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전략의 모든 것! 버핏과 멍거가 세운 버크셔 해서웨이의 첫 투자 연대기를 통해 어떤 시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그들의 천재적인 투자 전략과 경영 철학을 상세히 살펴본다. 1930년대 방직 사업에서부터 보험, 보석, 가구, 제조업, 항공, 식품, 전자,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 부문과 함께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상세한 투자와 경영 전략을 분석한다. 버핏의 투자 전략과 경영 철학, 그리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초기 역사를 연구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저자 애덤 J. 미드는 투자회사를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통찰력을 제공한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수많은 경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버크셔 해서웨이와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 책! - 최현만(미래에셋증권 회장) 이 책은 한마디로 끔찍했던 버크셔 해서웨이를 위대한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워런 버핏의 위대한 투자 여정을 그린 연대기로 코카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질레트, 등 우량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라고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가 얼마나 치열했던 것인지 엿볼 수 있다. - 박정림(KB증권 대표이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읽는 것은 워런 버핏이란 투자 천재의 이력을 살펴보는 것임과 동시에 장기 복리 수익률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이상건(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무쌍한 변신에 성공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투자자들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 - 홍춘욱(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역사를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세밀하게 그려 낸 책. 투자자들의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다. - 스파이어 가이어(《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의 저자) 코로나, 인플레이션 등의 이슈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장기 투자로 신화적인 성과를 거둔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1965년 오마하에서 작은 투자 조합을 운영했던 버핏은 방직 회사를 인수한 이후 버크셔 해서웨이를 가장 위대한 투자회사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숨김없이 투자 기록을 만천하에 낱낱이 공개한 회사는 아마도 버크셔 해서웨이가 유일할 것이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세운 버크셔 해서웨이는 다국적 복합 지주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천재적인 투자 전략 및 경영 철학을 지닌 버핏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팬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그가 매년 주주들에게 발행하는 주주 서한은 자주 인용되곤 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도 유명한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가? 버크셔는 최고의 기업, 투자, 가치 창출의 주도업체로서 긴 시간 동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버핏은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장기간의 지속 가능한 성공 공식을 이룩했다. 자동차 대량생산으로의 전환(포드)과 철강 생산 혁명(카네기)과 마찬가지로 버핏의 혁신적인 기업 운영 방식은 긴 시간의 검증을 받게 된다. 1960년대 대기업 열풍 당시, 텍스트론(로열 리틀이 설립), 리튼 인더스트리스, 링-템코 보트, 걸프 & 웨스턴(찰스 블루돈이 설립) 등 대기업들은 급속한 성장을 나타냈다. 그들의 전략은 인위적인 주가 부풀리기, 주식을 발행하고 거액을 빌려서 기업 인수하기 등이었다. 이런 기업들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흔한 사례를 만들고 언론에 대서 특필되기도 했지만 오래 이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전략의 결과물은 부분의 합보다 가치가 낮은 전체(대기업 할인), 그리고 실제 실적보다 회계 처리로 허구를 지어내는 기업인 경우가 많았다. 이는 그런 기업들이 해체, 매각되거나 두 가지를 모두 겪는 경우로 이어졌다. 버크셔는 사업 장악력과 약간의 행운이 결합하면서 세계 최고의 대형 복합기업이라는 지위에 올랐다. 이 행운의 구성 요소는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는 본인들과 버크셔의 돛에 순풍을 가득 채우기 좋은 시기에 태어났다. 첫째, 그들에게 행운이었던 것은 시장 비효율이 한층 만연해 있는 시기에 버크셔의 경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활용해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였다. 둘째, 오늘날 현대 대기업 강자로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여명은 1960년대 대기업 열풍의 끝자락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버핏과 멍거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무엇이 효과적이고 효과적이지 않은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그렇게 된 이유를 알아낼 때까지 계속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이렇게 얻은 교훈을 버크셔의 캔버스에 적용해 지금과 같은 걸작을 만들어 낸 것이다. 스러져 가는 방직 회사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만드는 데 필요했던 수십 년간의 연구와 적용을 표현하는 데 딱 맞는 용어는 바로 사업 장악력이다. 그러나 이것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수많은 도움을 받고 약간의 실수도 저지르면서 해낸 것이었다. 경영진이 독립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게 하는 동시에, 사업의 모든 영역을 극도로 강화하는 버크셔의 방식에서 이러한 사업 장악력을 엿볼 수 있다. 이 방대한 책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 원칙》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거쳐 온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짚어 낸 첫 번째 책이다. 짧게는 일 년, 길게는 십 년 단위로 회사의 발전을 살펴보며 섬유 회사로 시작한 버크셔 해서웨이가 어떻게 오늘날의 명성을 갖게 되었는지를 면밀하게 탐구한다. 워런 버핏의 편지를 포함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서한,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의 기록물, 연례 미팅 기록, 자회사의 재정분석 등 1만 페이지가 넘는 조사 자료를 농축해 한 권에 담아 분석하고 있다. 매년 이루어진 중요 인수, 투자, 자산 분배에 대한 분석은 버핏이 직접 덧붙인 코멘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된다. 뿐만 아니라 대차대조표, 손익 계산서, 자금 운용 내역 등의 모든 자료를 193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총망라한 책이기에 더욱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논리, 추론, 자산 분배 결정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초부터 따라갈 수 있게 된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또는 장기적으로 이 회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 및 신선한 분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오늘날의 존경받는 기업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만들어 낸 수십 년간의 재정적인 움직임에 대한 편리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왜 버크셔를 다룬 또 다른 책을 읽어야 하나?’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와 보자. 애덤 J. 미드가 쓴 이 기념비적 노력의 결과물을 읽어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질 것이다. 버크셔의 모든 연례 보고서, 주주 서한, 책, 온갖 인터뷰, 연례 주주총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우리 같은 투자자, 자본 배분을 배우는 사람들, 그리고 역사에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완전한 연대기가 필요했다. 오늘날의 버크셔가 되기 전 방직 사업이 번창했던 버핏 시대 전까지는 연대기적 기록이 이루어졌지만, 버핏 시대 이후로는 그렇지 못했다. 애덤은 버핏의 격려에 힘입어 인수, 투자, 경기순환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버크셔의 사업과 투자 이력에 대한 책을 저술했다. 그는 연례 보고서, 주주총회 대화록, 그 밖의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를 소화해 훌륭하고 읽기 쉬운 작품으로 압축했다. 전기(傳記) 형식이 흥미롭고 재미는 있겠으나, 세계 최고의 기업과 ‘역대 최고’ 투자자들에 대한 상세한 역사도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창립되기 전에 일어난 많은 합병은 방직 업종에서 대기업을 만들었다. 이 회사는 뉴잉글랜드 전역에 걸쳐 있었으며 1955년에 총 6,500만 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규모가 상당히 컸다. 합병 이듬해인 1956년, 버크셔 해서웨이는 당대 최대 규모의 방직 기업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431위에 올랐다.합병하기 전 각자 생존 노력을 기울였던 계열 기업들도 1955년 합병으로 이어지는 역풍에 대거 직면했다. 남부가 더 새롭고 효율적인 공장을 건설하는 동안, 19세기에는 북부의 초기 장점이었던 것이 20세기에는 단점으로 바뀌었다. 남부에서 인건비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면서 북부는 더욱 뒤처졌다. 1940년대에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대공황이 발생한 뒤로 (일시적이긴 했지만) 이익이 생기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그런 경제 상황 아래 전쟁이 불씨를 제공해 타올랐던 불길은 전쟁이 끝나자 이내 사그라들고 말았다. 1950년대에 낮은 투입 원가라는 남부의 이점이 다시 나타나면서, 북부에서는 되살아났던 산업 쇠퇴와 합병이라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
쌤앤파커스 /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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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히라마쓰 루이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가보르 아이’ 열풍을 불러왔던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안과 전문의 히라마쓰 루이는 노벨상이 주목한 가보르 아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적의 눈 그림’을 소개해 전 세계 40만 독자의 인생을 바꿨다. 이 책은 독자들의 열띤 요청으로 더욱 완벽하게 강화된 눈 운동 완결판이며,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놓쳐서 안 될 유일무이 시력 개선법을 소개한다. 퍼즐 장인과 협업해 전작보다 더 재미있으면서 한층 더 효과적인 ‘다른 그림 찾기’ 방식을 이용하여, 누구나 올바르게 응시하여 눈이 젊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그림 몇 개만 바라보면 눈이 젊어진다고? 근시, 현대인의 실명 원인 5위 어떻게 ‘가보르 아이’로 눈이 젊어지는 걸까? 개인마다 효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독자들의 놀라운 후기 가보르 아이 실험 결과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PART 1. 가보르 아이 1주 차: DAY 1~DAY 7 COLUMN 1. 히라마쓰 선생의 알뜰지식 PART 2. 가보르 아이 2주 차: DAY 8~DAY 14 COLUMN 2. 히라마쓰 선생의 알뜰지식 PART 3. 가보르 아이 3주 차: DAY 15~DAY 21 COLUMN 3. 히라마쓰 선생의 알뜰지식 PART 4. 가보르 아이 4주 차: DAY 22~DAY 28 COLUMN 4. 히라마쓰 선생의 알뜰지식 PART 5. 정답 PART 6. 눈은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다 눈이 더 젊어지는 비법① 건강한 시력 교정기구 사용법 눈이 더 젊어지는 비법② 녹내장, 백내장 예방법 참고문헌★★★★★ 시리즈 누계 40만 부 돌파,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노벨물리학상 수상 ‘가보르 아이’ 바이블의 귀환 “지금껏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도 이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베스트셀러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최신 화제작 나이 들어 생긴 노안 때문에 눈이 침침한가? 장시간 업무와 공부에 눈이 쉽게 뻑뻑해지는가? 그렇다면 이 책으로 하루 3분, 딱 1달만 훈련해보라. 일본을 넘어 한국에서도 ‘가보르 아이’ 열풍을 불러왔던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안과 전문의 히라마쓰 루이는 노벨상이 주목한 가보르 아이를 기반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적의 눈 그림’을 소개해 전 세계 40만 독자의 인생을 바꿨다. 이 책은 독자들의 열띤 요청으로 더욱 완벽하게 강화된 눈 운동 완결판이며, 디지털 세상에서 현대인이 놓쳐서 안 될 유일무이 시력 개선법을 소개한다. 퍼즐 장인과 협업해 전작보다 더 재미있으면서 한층 더 효과적인 ‘다른 그림 찾기’ 방식을 이용하여, 누구나 올바르게 응시하여 눈이 젊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가보르 아이 저서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은 것이다. 조금 더 젊은 눈으로, 세상을 맑게 보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건강 필독서다. “3분 동안 그림을 보고 고개를 들었는데 갑자기 눈이 탁 트입니다. 꾸준히 하니 정말 시력 차이가 느껴졌어요!” 40만 유튜버 ‘강남허준’ 한의사 박용환 원장이 직접 체험한 ‘가보르 아이’ 효과! <뉴욕타임스>와 노벨상이 주목한 하루 3분 초간단 눈 트레이닝 근시, 노안, 난시, 원시, 눈의 피로까지… 바라만 봐도 젊어진다! “그림 몇 개 본다고 눈이 젊어진다고?” 거짓말 같겠지만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노안을 멈추고 근시가 개선되는 건 물론이고, 난시, 원시, 눈의 피로까지 좋아진다. 가보르 아이는 노벨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개발한 ‘가보르 패치’라는 특수한 줄무늬 그림을 이용한 눈 트레이닝이다. 근본적으로 뇌의 기능부터 활성화하기 때문에 라식, 라섹이나 렌즈 삽입술 등 수술 없이 안과 질환을 회복할 수 있다. 심지어 돈도 한 푼 들지 않고, 위험부담도 전혀 없다. 40만 구독자에게 유익한 건강 상식을 알려주며 사랑받는 ‘강남허준 박용환tv’의 박용환 원장이 직접 경험해보고 추천사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근시, 노안 시력 검사표를 삽입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 책은 가보르 아이 열풍의 주역인 안과 전문의 히라마쓰 루이가 10만 명 이상 진료해오면서 “조금 더 확실한 효과가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라는 질문에 다시 한번 연구 집대성을 담아낸 최신작이다. 시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눈이 젊어지는 방법을 고심했고, 이내 올바르게 응시하는 요령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보르 아이 사용법] ● 밝은 장소에서 책과의 거리는 30cm 이상 떨어뜨린다. ● 처음에는 하루 3분, 4주 동안 꾸준히 훈련한다. ● 최대한 조용한 환경에서 진행한다. “전에는 단순히 눈이 좋아졌다면, 이제는 무섭도록 젊어진다!” 의지박약 현대인들을 위한 세상 쉬운 ‘다른 그림 찾기’ 시력 개선법 도대체 왜 올바르게 응시하면 눈이 젊어질까? 사물을 보는 것은 눈과 뇌의 연계 활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가보르 아이는 뇌의 ‘시각야(視覺野)’를 자극해 시력이 개선되는 원리다. 시각야는 시각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뇌의 한 부분으로, 전달받은 신호를 정상적으로 처리했을 때 하나의 그림으로 인식한다. 그러니 시각 정보 처리기능을 단련하면 시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시각 정보 처리기능을 단련하는 건 간단하다. 인간의 뇌는 마치 포토샵 프로그램과 같다. 아무리 흐린 이미지도 선명하게 수정할 수 있는 것처럼, 대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면 우리의 뇌는 자동으로 ‘지금 보고 있는 이미지를 좀 더 선명하게 수정해야지’ 하는 의식이 가동되며 처리기능을 단련한다. 이 책은 ‘다른 그림 찾기’을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꼭꼭 숨어 있는 다른 그림을 어딘가에 있을 거라 믿고 끊임없이 찾는 과정 자체가 제대로 된 응시이기 때문이다. 퍼즐 장인과 협업하여 누구나 저절로 보고 싶은 요소들을 곳곳에 숨겨두었으니 당신은 노력하지 않고, 별다른 준비 없이 서로 다른 그림을 찾기만 하면 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 효과’가 증명된 눈 트레이닝 기적의 눈 그림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 민간요법이나 터무니없는 낭설 같은 게 아니다. 전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효과가 증명된 유일한 시력 개선법이다. 그러니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문은 접어두어도 좋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는 실험 참가자 전원이 놀라운 시력 향상을 보였고, 운동선수나 항공기 조종사처럼 시력이 중요한 업계에서는 이미 훈련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오며 <뉴욕타임스> 등 유력 매체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시각은 인간의 오감 중에서도 가장 노화가 빠르게 나타나는 감각이다. 요즘 들어 부쩍 눈이 피로해졌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보라. 하루 3분의 간단한 생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컵라면이 익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니 전혀 손해 볼 것 없지 않은가? “안경을 끼지 않으면 보이지 않던 사우나 주의사항을 읽을 수 있게 됐어요!”, “스마트폰을 돋보기 없이 조작할 수 있게 됐어요!”, “10일 만에 시력이 0.5에서 0.8로 개선됐어요!” 등 가보르 아이로 인생이 바뀐 이들의 후기는 이미 차고 넘친다. 이 책은 전 세계를 발칵 뒤집었던 기적의 그림 가보르 아이 바이블의 귀환이자, 그 놀라운 비법의 끝판왕이다.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다. 바쁜 시간 쪼개어 병원을 갈 필요도,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필요도 없다. 하루 3분, 아주 짧은 시간만 잠시 내어 바라보기만 해라. 누구나 보기만 하면 반드시 효과 볼 수 있는 28개의 그림을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의 정답을 찾지 못해도 상관없다. 굳이 순서대로 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건 다른 곳을 찾아내려 하는 과정 그 자체이니! “그럼 어떻게 봐야 하지?” 이런 고민이 생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말의 뜻은 알겠지만, 의식적으로 뇌를 사용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의식해서 바라봐야 합니다. 올바르게 바라보면 우리의 뇌는 자동으로 ‘지금 보고 있는 이미지를 좀 더 선명하게 수정해야지’ 하는 의식이 가동되며 처리기능을 단련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보르 아이를 통해 익힐 수 있는 뇌의 처리기능의 원리입니다. (…) 올바르게 바라보면 자동으로 스위치가 켜지는 거죠.- (개인마다 효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 만화에서 ‘이 사람이 얼마나 매력적인 인물인가’를 전달하고 싶을 때, 눈에 반짝이는 별 모양을 그려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눈이 맑고 반짝이는 건 의학적으로도 매우 이상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이 건조해진다거나 녹내장, 백내장 같은 질환들로 문제가 생기면서 초롱초롱한 느낌은 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눈의 초롱초롱한 정도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문유 2
위즈덤하우스 / 조석 지음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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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조석 지음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신작. 저자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에 ‘판타지 시크’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16화에서 30화까지의 에피소드가 수록된 단행본 2권 역시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작가 특유의 유쾌한 익살을 만날 수 있을뿐더러,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위안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지구는 사실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우주 식용 동물로 연구했던 지구 최강의 캥거루 ‘015-99’와 식량을 둔 필살의 경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015-99’는 자신을 덜 고독하게 만드는 마지막 동료이기도 하다. 한편 문유는 아껴뒀던 초코 케이크에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음을 직감한다.16화 죽고 싶나17화 존ㄴ 도망쳐18화 환영번외편 Kangaroo’s Paradise19화 4컷 만화 Ⅱ20화 초콜릿 냄새21화 X개월 전22화 평소의 두 배23화 입구와 출구24화 누가 다녀갔어25화 단 하나의 임무26화 암살27화 지하 대탐험28화 인공 태양29화 아는 사이30화 뭐 하는 버튼“45번의 자살 시도… 공중 기술만 늘고 있다….그리고 태어나서 제일 잘 살고 있다.”최강 캥거루 015-99와 함께 펼치는 문유의 기상천외 블랙코미디 활극!‘달 방패’ 작전은 실패했다. 그리고 지구도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우주 식용 동물로 연구했던 지구 최강의 캥거루 ‘015-99’와 함께 식량을 둔 필살의 경쟁을 펼치기도 한다. 한편 아껴뒀던 초코 케이크에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의 신작!드라마와 모험이 가득한 국민 SF 웹툰의 탄생!!2016년 6월 15일 네이버 웹툰에 프롤로그를 공개하며 새로운 연재의 시작을 알린 이 시대 최고의 웹툰 작가 ‘조석’. 그가 지난 10년간 스스로에게 물었던 두 가지, ‘어떤 만화가 재미있을까? 난 뭘 제일 잘 그리나?’라는 질문들에 답으로서 그려본 만화가 바로 최신작 <문유>다. 무거운 주제와 외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원했다던 조석 작가는, <문유>를 통해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인류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거기에 ‘판타지 시크’라는 개그 코드를 녹여냈다. 《문유 2》(위즈덤하우스 刊)는 그중 16화에서 30화까지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다. 외롭지만 밝게 지내야 하고, 혼자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은 걸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상황 등 반대되는 감정의 서사가 끊임없이 펼쳐진다. 독자들은 그 속에서 작가 특유의 유쾌한 익살을 만날 수 있을뿐더러,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연민과 위안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집에 갔으면 좋겠다, 그치.”많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다!지구의 희망 문유, 긍정의 신성 문유, 쇼미더‘문유’!!지구는 사실 멸망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유는 우주복을 입고 추락하는 투신자살 시도도 45번 해봤지만 죽기는커녕 공중기술만 늘 뿐이다. 우주 식용 동물로 연구했던 지구 최강의 캥거루 ‘015-99’와 식량을 둔 필살의 경쟁을 펼치기도 하지만 동시에 ‘015-99’는 자신을 덜 고독하게 만드는 마지막 동료이기도 하다. 한편 문유는 아껴뒀던 초코 케이크에 이빨 자국이 나 있는 것을 보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음을 직감한다. 지구엔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도 달의 CCTV로부터 수신된 문유의 영상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지구 송신 시설의 파괴로 이 영상이 무삭제판으로 전 세계 TV로 전파되면서, 지구의 생존자들에게 문유는 ‘달에 남은 영웅’이자 하나의 신드롬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의 지도를 주운 문유는 비밀 스위치를 작동시켜 지도 속에 숨겨진 장소를 마침내 발견하지만 또 다른 미지의 생명체가 그러한 문유를 습격하려 하는데….*** 등장인물 소개 ***[ ON THE MOON ]*문유_ 소행성 격추를 위해 달 기지로 보내진 101명의 엘리트 중 한 명. 달 기지 내의 잉여. 지구로 돌아가는 날 혼자 지구로 못 돌아갔다. 지구 멸망, 단독 생존이라는 절망 속에서 자살을 계획하지만, 죽기는커녕 태어나서 제일 잘 사는 상황이 되어버린다.*캥거루_ 달 지기에 남아 있던 또 다른 생물. 별명은 캥콩. 문유가 담당한 우주 식용 동물 연구의 대상(제015-99번). 지구에서 가장 강한 캥거루로, 달에서는 식량을 두고 문유와 경쟁한다. 외계인을 혼자서 제압할 만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지녔다. *네나드 스렉코비치_ 달 기지 제3의 생존자. 펌프액션 산탄총을 갖고 있다. 온몸에 흉터가 새겨질 정도로 몸을 긁어대며, ‘누군가’가 자신을 구하러 오기로 한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 소행성 충돌 이전부터 비밀리에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다.[ ON EARTH ]*캐롤 크루거_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우수 연구원. 문유와 함께 선발된 엘리트 중 한 명. 제3의 생존자와 관련해서 뭔가 알고 있는 인물. 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프로젝트의 중심에 있다. *휴 제임스_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간부급 직원. 미국 대통령과 직접 만나기도 한다. 지구가 초토화되기 전 성우로 일했던 한 남자를 찾아 그에게 더빙을 부탁한다. *최미한_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안으로 달에서 송출되는 문유의 영상에 가짜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 미스터 초이로 불린다. 아픈 누나의 약을 구하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한국말을, 그것도 막연히 좋은 말만 입혀야 한다.
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
이마고 / 일레인 아론 글, 안진희 옮김, 김한규 감수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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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
육아법
일레인 아론 글, 안진희 옮김, 김한규 감수
민감한 아이는 양육법부터 달라야 한다! 민감한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민감성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민감성이 그것이다. 이제까지 심리학에서는 이런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낮은 감각 역치\' \'억제 성향\' \'겁 많음\' \'소심함\' \'천성적 수줍음\' \'내향성\' 등의 꼬리표를 붙여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일레인 아론 박사는 이러한 특성에 \'민감성\'이라는 가치중립적인 새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민감한 아이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 신체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공연히 까다롭게 군다\'고 핀잔을 받지만 이것은 이들이 실제로 남들보다 더 민감한 신경체계를 갖고 있어, 남들은 잘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것일 뿐이다. 정서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는 오해를 받지만 이것은 오히려 이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EQ 즉 감정이입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이다. 사회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민감한 아이들 중의 30퍼센트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향적인 민감한 아이라도 여러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한두 명의 친구를 깊이 사귀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다를 뿐 결코 반사회적이지 않다. 즉, 민감성을 비롯한 이러한 기질들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라는 결론이다. 민감한 아이는 대체로 감정 표현이 강렬하고,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지만 이것은 결코 단점이 아니다. 이 책은 민감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민감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특징을 살펴보는 1부와,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전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 당신에게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가 있다 부모를 위한 질문지_- 당신의 아이는 민감한가? 제1부 민감한 아이 이해하기 1.민감한 아이란? : ‘수줍음 많고 까다로운’ 아이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당신의 아이에게는 아무 문제도 없다 나는 어떻게 민감성을 발견하게 되었나 민감성이란 무엇인가? 당신의 아이는 민감한가? 당신의 민감한 아이로부터 인류가 혜택을 받는 법 민감한 아이들끼리도 왜 이렇게 서로 다른가? 민감성이 이토록 다양한 이유 경쟁하는 두 시스템 /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9가지 기질 민감한 아이에 대한 오래된 오해 불식하기 당신의 아이는 정말 민감한가? 민감한 아이와 주의력결핍장애 / 자폐장애와 아스퍼거 증후군 / 만약 아직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해야 할 일 민감한 아이들은 성공과 행복을 향해 가고 있다 배운 것 적용해보기 - 아이를 바르게 평가하기 2.민감한 아이, 어떻게 키울까? : 특별한 아이를 키울 때 부딪히는 문제들과 해결 방법 민감한 아이에게 당신은 더 중요하다 부모와 자식이 잘 어울리려면…… 어려운 민감한 아이들 vs 쉬운 민감한 아이들 민감한 아이들의 6가지 특징 1.미묘한 것들을 잘 알아챈다 / 2.쉽게 과잉자극 받고 과잉긴장한다 / 3.강렬하게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 4.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린다 / 5.새롭고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진입하기 전에 신중하다 / 6.아이가 남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끈다 민감한 아이의 부모만이 알 수 있는 기쁨 3.부모가 민감하지 않을 경우 : 민감한 아이를 키울 때의 이점과 문제들 당신은 민감한 부모인가?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민감성과 탐색추구성향 당신과 아이가 매우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을 때 당신은 남자아이를 응석받이로 키우지 않는다 / 민감하지 않은 부모가 갖는 이점들 / 민감하지 않은 부모가 매우 신중해야 할 부분들 / 서로 더 잘 조화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 / 민감한 아이가 당신의 약점을 지적할 때 / 당신이 맞춰주는 걸 그만둬야 할 때 마지막 생각 자가진단테스트 - 당신은 민감한 사람인가? 4.부모와 아이 모두 민감한 경우 :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과의 문제들 민감한 아이가 민감한 부모에게 주는 선물 당신의 안정이 최우선이다 민감한 부모가 갖는 이점 전투가 거의 벌어지지 않는 집 / 민감한 부모가 주의해야 할 부분들 / 지나친 동일시에 대한 개인적 이야기 /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 / 죄책감을 극복한 개인적 사례 나머지 가족들은 어떠한가? 부모 중 한 명이 민감한 사람이고 다른 한 명은 그렇지 않을 때 / 민감한 아이는 부부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민감한 아이와 민감하지 않은 형제자매들 / 자크의 경우 / 형제간의 분쟁에 대처하기 / 가족끼리 기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마지막 말 5.민감한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4가지 열쇠 : 자존감, 수치심 줄이기, 현명한 훈육, 민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첫번째 열쇠--자존감 네 가지 종류의 자존감 / 자존감을 높여주는 방법 두번째 열쇠--수치심 줄이기 수치심을 느끼는 아이들 / 수치심을 피하는 방법 세번째 열쇠--현명한 훈육 민감한 아이는 타고난 ‘내면화의 달인’이다 /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법 / 민감한 아이를 바로잡는 기본 단계 / 단순하게 말하고 수치심을 주지 말라 / 마침내 진짜 훈계를 해야 할 때 / 민감한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물건을 훔칠 때 / 갈등이 첨예화될 때 / 분노의 원인을 미리 없애라 / 훈계할 때 피해야 할 일들 네번째 열쇠--민감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 아이와 민감성에 관해 이야기할 때 / 아이의 민감성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아이와 세계 사이에 경계 긋기 배운 것 적용해보기 제2부 민감한 아이 키우기 :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6.올바른 시작의 첫걸음 : 첫돌까지 민감한 아기 돌보기 민감한 아기를 알아보는 법 생후 2개월부터 생후 6개월까지의 육아 네덜란드인들의 육아법 / 과잉자극하는 부모가 되지 말라 / 생후 6개월 경의 수면 문제 생후 6개월부터 1년 사이 발달하는 3가지 과정 애착과 민감한 아기 / 동조--아이의 감정에 반응하기 / 자기조절 마지막 당부 7.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집에 있을 때 : 1~5세 민감한 아이들의 상황별 대처법 변화에 대처하도록 도우라 앨리스의 경우 / 아이가 변화에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들 / 한 가지 활동에서 다른 활동으로 매끄럽게 전환하기 과잉자극에 대처하는 법 강렬한 감정에 대처하기 이때 할 수 있는 것들 / 기진맥진한 상태가 지속될 때 / 감정적 격발이 다른 아이들에 대한 공격성으로 변할 때 1~2세 유아를 다룰 때 일상의 문제에 대처하기 가끔 일?나는 문제에 대처하기 이 시기의 민감한 아이들에 대한 마지막 당부 8.유아와 취학 전 아동이 세상 밖으로 나갈 때 : 새로운 상황에서 성취감을 느끼게 돕는 법 새로움에 대한 공포와 낯선 이에 대한 공포의 차이 새로운 상황에서 느끼는 공포의 본질과 예방법 취학 전 아동의 자신감 북돋워주기 / 공포의 진짜 원인이 분노일 때 /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진입할 때 돕는 법 무엇보다, 대화를 이용하라 새로운 상황에 처한 아이를 돕는 단계별 방법 / 새로운 상황에 진입할 수 있는 우회로 구축하기 다른 사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법 사회적 머뭇거림이 정상일 수는 있지만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를 줄이거나 방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 어린이집에서 하는 경험들의 중요성 / 아이가 낯선 사람을 만날 때 줄 수 있는 단계별 도움 민감한 아이에 친화적인 어린이집 선택하기 아이가 정말로 두려운 것과 조우했을 때 마지막 당부 9.학령기의 민감한 아이가 집에 있을 때 : 5~12세 민감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법 학령기--재능이 펼쳐지는 시기 학령기 아동이 집에 있을 때 가정의 스트레스 줄이기 민감한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평가하라 /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줄이기 위한 단기 전략 / 스트레스를 피하거나 줄이기 위한 장기 전략 까다롭고 민감한 아이 키우는 법 배운 것 적용해보기 10.학령기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갈 때 : 아이가 교실과 사회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법 민감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직면하는 문제들 교실--사회가 바라는 이상적 기질을 비치는 거울 숫기 없음을 극복하는 법 아이가 친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우라 / 숫기 없음을 극복한 아이들 / 민감한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기 전에 당신의 가치관을 결정하라 / 민감한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수용되도록 양육하기 위한 조언 / 특별한 상황--친구네 집에서 자기 / 민감한 아이의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른 방법들 학교생활 즐겁게 만들기 개학날 전에 할 수 있는 것들 / 교사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들 / 민감한 아이가 학교와 친해지도록 하기 위한 다른 방법들 학교생활의 학습적 부분 당신의 아이가 완벽주의자라면 / 완벽주의자까지는 아닌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할 때 마릴린이 괴롭힘에 대처한 방법 당신은 이만큼 멀리 왔다 배운 것 적용해보기 11.민감한 아이들의 사춘기와 청소년기 : 민감한 10대의 독립과 사회생활을 돕는 법 마침내 항해를 앞둔 아이들 가정에서 원만하게 지내기 집을 떠나는 것에 대한 준비로서 우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 아이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모든 책임을 주라 / 첫 일자리와 첫 차 고등학교에서 생존하는 법 두 민감한 10대 여고생 이야기 / 고등학교의 학업적 측면 돕기 / 대학에 갈 것인가, 가지 않을 것인가 / 하지만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이상의 일이 인생에는 존재한다 민감한 10대의 사회활동 어느 정도가 지나친 정도인가? / 상처에 대처하기 / 성에 대한 고민들 / 민감한 아이가 사회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민감한 10대의 내면 활동 성인기로의 힘찬 출항 이제 당신만의 과제가 남아 있다 교사들을 위한 20가지 조언민감한 아이들의 주요 특징 민감한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민감성 그리고 새로운 것에 대한 민감성이 그것입니다. 첫째, 신체적 민감성은 희미한 냄새도 잘 맡는다든지,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든지, 옷의 상표가 피부에 닿는 것에 불편해한다든지, 커다란 소음에 괴로워한다든지, 여러 가지가 섞인 복잡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든지, 다른 아이들보다 통증에 더 크게 반응한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둘째, 정서적 민감성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잘 눈치 챈다든지, 쉽게 운다든지,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해 크게 괴로워한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셋째, 사회적 민감성은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한데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한다든지, 얼마 동안 만나지 않은 사람과 다시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넷째, 새로운 것에 대한 민감성은 주위의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챈다든지, 깜짝 놀라는 일이나 갑작스런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든지, 이사처럼 새로운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한다든지 하는 것입니다. 민감한 아이들에 대한 오해 바로잡기 이제까지 심리학에서는 이런 특성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낮은 감각 역치’ ‘억제 성향’ ‘겁 많음’ ‘소심함’ ‘천성적 수줍음’ ‘내향성’ 등의 꼬리표를 붙여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일레인 아론 박사는 이러한 특성에 ‘민감성’이라는 가치중립적인 새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민감한 아이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려 합니다. 신체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공연히 까다롭게 군다’고 핀잔을 받지만 이것은 이들이 실제로 남들보다 더 민감한 신경체계를 갖고 있어, 남들은 잘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것일 뿐입니다. 정서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소심하고 겁이 많다는 오해를 받지만 이것은 오히려 이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EQ 즉 감정이입과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는 반증입니다. 사회적 민감성 때문에 이들은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고 비사교적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민감한 아이들 중의 30퍼센트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향적인 민감한 아이라도 여러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한두 명의 친구를 깊이 사귀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다를 뿐 결코 반사회적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민감한 아이는 남다른 신경체계를 통해 보통사람은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묘한 (감각과 감정) 정보를 더 많이 느끼기에, 새로운 자극적인 상황과 맞닥뜨리면 행동하기 전에 먼저 심사숙고하는 경향을 보입니다(그만큼 처리해야 할 정보가 남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자극이 압도적일 경우 이들은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려 들고 이 때문에 소극적이고 숫기 없는 것처럼 보이며, 과도한 자극을 피할 수 없는 경우 이들은 결국 폭발하고 마는데 이 때문에 쉽게 화를 내고 과민반응하는 아이, 더 나아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같은 장애가 있는 문제아라고 의심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왜 민감한가? -- 진화론적 설명 본인도 민감한 사람이자 민감한 아이의 엄마인 일레인 아론 박사는 이러한 민감성이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하나의 기질일 뿐이며, 고치거나 치료받을 필요 없는 극히 정상적인 특성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아이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고 지극히 정상이며 단지 민감할 뿐’이라고 부모들을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미덕이자 일차적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 근거는 민감한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수천 명의 민감한 성인과 아이들을 조사하면서 이 범주에 속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의 거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들이 모두 비정상이라면 그 수가 너무 많을 뿐더러 민감성이 열성의 기질이라면 진화의 과정에서 선택되었을 리 만무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덜 민감한 다수’ 대 ‘더 민감한 소수’라는 이 80:20의 비율이 초파리에서 물고기, 고등 포유동물에 이르기까지 자연계의 거의 대부분에서 그대로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두 가지 시스템에 지배를 받는데, ‘행동 억제 시스템’과 ‘행동 활성화 시스템’이 그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상황에 접했을 때 행동 억제 시스템은 먼저 멈춰 서서 정보를 분석하고 위험이 없는지 확인하려 합니다. 반면에 행동 활성화 시스템은 그 상황으로 곧장 돌진해서 모험을 감행합니다. 새로운 초원을 발견했을 때 덜 민감한(곧 행동 활성화 시스템이 더 우세한) 사슴은 곧장 달려가 풀을 뜯겠지만, 더 민감한(곧 행동 억제 시스템이 더 우세한) 사슴은 우선 멈춰 서서 행여나 숨어 있을지 모를 포식자를 조심스레 경계할 것입니다. 종 전체의 생존에는 두 종류의 사슴이 모두 존재하는 편이 분명히 더 이로울 것입니다. 민감한 아이에게는 ‘민감한 양육’이 필요하다 민감한 아이는 대체로 행동 억제 시스템이 행동 활성화 시스템보다 더 강하지만(행동 억제 시스템은 우리 뇌의 우반구가 주로 관장하는데, 그래서 민감한 아이들은 대체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우반구가 더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민감한 아이는 이러저러하다’고 한마디로 일반화하기 어려운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아이가 민감성 외에 여러 다른 기질들(활동성, 주기성, 적응력, 지속성, 주의산만도 등)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같은 민감한 아이라도 활동적인 아이/다소곳한 아이, 감정 표현이 강렬한 아이/차분한 아이, 새롭고 낯선 것을 좋아하는 아이/무서워하는 아이,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주의가 산만한 아이 등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민감성을 비롯한 이러한 기질들은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민감한 아이는 대체로 감정 표현이 강렬하고,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지만 이것은 결코 단점이 아닙니다. 위대한 오페라 디바들 중 감정 표현의 강도가 세지 않은 이는 아무도 없었으며, 위대한 발명가?혁신가들은 대체로 적응력이 낮았고(이들은 불편한 것을 잘 참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의산만도가 높은 이들이 없었다면 어떠한 위대한 발견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이들은 다른 사람들은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무엇을 정상이라고 부르고 더 선호하느냐입니다. 햄릿형보다는 돈키호테형의 공격적 마초들이 대거 사회를 장악하면서 민감한 사람들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사안의 복잡성을 심사숙고하는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 돌쇠형 불도저일 때 사회 전체에 어떤 폐해가 미치는지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자신감이 넘치고 대담하고 모험을 좋아하고 외향적인 아이들만을 이상화한다면, 민감한 아이들이 지닌 다른 많은 장점은 사장될 것이고,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한 무신경한 세상에 압도된 나머지 이 아이들은 정말로 소극적이고 겁 많고 우울한 사람으로 클 위험도 다분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민감성이라는 이 선천적 기질이 아이의 성격 형성에 대단히 결정적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양육이라고 말합니다. 유전과 양육이 보통 아이에게 똑같이 중요하다면, 민감한 아이에게는 부모의 양육이 좀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민감성을 문제나 결함이 아니라 하나의 기질로서 이해해주고 그 장점을 격려하면서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어준다면, 원래부터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직관적이며 배려심 많은 이 아이는 대단히 똑똑하고 창조적이며 양심적인 사람, 어떤 분야에서든 두드러지게 뛰어난 사람으로 성장해갈 것입니다. 민감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원칙과 조언들 이 책은 민감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민감한 아이들이 보이는 다양한 특징을 살펴보는 1부와,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양육 지침을 전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부의 조언들은 신생아부터 유아, 취학 전 아동, 초등학생, 사춘기 청소년까지 연령별로 제시되며, 더 나아가 아이가 집에 있을 때와 학교에 있을 때, 음식에서 수면, 배변, 옷, 악몽, 형제간의 다툼, 교우관계에 이르기까지 문제별로, 명절이나 이사, 외식, 쇼핑, 여행 등 상황별로 그리고 심지어 민감한 아이를 둔 부모 자신이 민감한 경우와 민감하지 않은 경우까지 아주 상세하게 조곤조곤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중 대표적인 원칙 몇 가지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민감한 아이가 바라는 한 가지는 부모의 ‘반응’이다. 이는 민감한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해당하는 진실입니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와 감정에 부모가 즉각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이의 필요를 제때 채워줌으로써 자신이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이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이것은 특히 애착(부모와 아기 사이의 친밀한 결속감)과 동조(아기의 감정 표현에 화답하는 것)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부터 1년 사이에 중요한데, 이 시기에 불안전 애착된 민감한 아이는 안전 애착된 아이에 비해 세상에 대해 더 불안해하고 위축되고 우울한 성인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분노를 폭발시키는 아이는 없습니다. 민감한 아이는 계속해서 자극이 지나치다는 신호를 부모에게 보냅니다. 아이가 지나치게 자극받았다는 이 첫 신호(과잉 흥분, 짜증, 눈 비비기, 흐느껴 울기, 밥 먹는 걸 거부하기 등)를 재빨리 알아채고 이에 대응해야 합니다. 2.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라. 민감한 아이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데, 모든 걸 제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고난 완벽주의자인데다 날카로운 비평가여서 타인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비판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들은 꾸지람을 들으면 그것을 자신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들이 정말로 우울한 현실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하려면, 평소 자연스러운 놀이와 대화를 통해 그들의 장점을 이야기해주고 그들의 감정과 의견을 존중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항상 미리 계획하고 예방하라. 민감한 아이의 주요 문제는 쉽게 과잉자극 받고 과잉긴장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자극을 친숙하거나 예상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면, 곧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될 때 아이가 상황 변화를 미리 알고 준비할 여유를 갖는다면 적응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일이 벌어지기 전에 항상 미리 아이에게 여러 가능한 상황을 이야기해주고 새로운 경험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령 아이가 새 학교에 진학할 경우, 그 학교에 미리 가보고 선생님들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4.‘밀어붙이기’와 ‘보호하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라. 민감한 아이를 키울 때 민감한 부모는 아이가 겪는 스트레스를 잘 알기에 과잉보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민감하지 않은 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무시한 채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많은 자극과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라고 격려해야 할까, 막아야 할까? 해답은 물론 이 사이에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감한 부모는 우선 아이와 자신을 지나치게 동일시하는 잘못을 경계해야 하며, 아이의 몸짓, 말, 목소리 톤, 얼굴 표정 등을 잘 관찰하여 아이가 어떤 새로운 경험을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지 두려워하는지를 잘 판단한 후 아이의 생각에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처음 먹어야 하든, 늘 똑같았던 하루 일과에 변화가 생겼든, 예상했던 것보다 오래 기다려야 하든, 놀고 있다가 밥을 먹거나 자야 될 때가 됐든, 부모와 함께 있다가 다른 돌보는 이에게 가야 하든, 동생이 새로 태어나든 민감한 아이와의 하루는 늘 저항과 고통으로 얼룩집니다. 하지만 민감한 아이가 결국 적응할 것이라고 믿고 기다려준다면 어느 순간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민감한 아이는 정말이지 부모의 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부모가 된다는 것이 인간이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자 기쁨이라면, 부모의 손길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민감한 아이만큼 부모를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 존재도 없을 것입니다.
요한과 함께 해보는 헬라어 알파벳 쓰기
오앤오(O.N.O) / 도서출판 오앤오 편집부 (엮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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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명상 레슨
불광출판사 / 잭 콘필드 글, 추선희 옮김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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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잭 콘필드 글, 추선희 옮김
스티브 잡스, 농구계의 전설 ‘마이클 조던’, 미국의 전 부통령 ‘엘 고어’,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 비틀즈의 ‘존 레논’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사람들의 탁월한 성취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명상이다. 신비하고 종교적인 것이었던 명상이 서양에서 과학의 뒷받침을 받으며 하나의 문화, 생활의 일부가 되어, 동양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간단하게 명상하는 여덟 가지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다양한 명상법을 즐기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록으로 들어 있는 명상 안내 CD는 책에 소개된 여섯 가지 기본 명상을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명상 안내 CD의 도움을 받아서 하루 15분 동안 규칙적으로 명상하면 당신의 호흡과 몸의 감각, 감정을 통해서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1. 고대로부터 전해온 명상법 2. 왜 명상을 해야 하는가 3. 명상의 이로운 점 4. 레슨 1 - 호흡과 하나 되기 명상 유도문 5. 레슨 2 - 몸의 느낌과 함께하기 명상 유도문 6. 레슨 3 - 감정과 함께하기 명상 유도문 7. 레슨 4 - 생각 바라보기 명상 유도문 8. 레슨 5 - 용서의 명상 명상 유도문 9. 레슨 6 - 사랑의 명상 명상 유도문 10. 레슨 7 - 먹기 명상 11. 레슨 8 - 걷기 명상 12. 명상과 사회적 책임 13. 날마다 명상하기 더 읽을거리스티브 잡스, 마이클 조던, 엘 고어의 공통점은? 21세기는 IT의 시대라고 불린다. IT 혁명을 일으켰던 ‘스티브 잡스’는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이었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놀라운 창의력과 통찰력의 근원은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뿐만 아니라, 농구계의 전설 ‘마이클 조던’, 미국의 전 부통령 ‘엘 고어’,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 비틀즈의 ‘존 레논’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사람들의 탁월한 성취에는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명상이다. 기원전 3,000년경부터 동양에서 시작되어 발전해온 명상이 서양으로 건너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것이다. 신비하고 종교적인 것이었던 명상이 서양에서 과학의 뒷받침을 받으며 하나의 문화, 생활의 일부가 되어, 동양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스티브 잡스, 그의 창조력과 통찰력의 비밀 1955년에 태어난 스티브 잡스는 입양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장하면서 1960년대 히피 문화와 선(Zen) 문화의 한가운데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1학기만에 대학교를 그만둔 후 명상과 요가, 선불교에 관한 책을 탐독하던 그는 2년 정도 인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온 뒤 하이쿠 선원에서 선 수행을 시작했다. 이곳은 미국에 처음으로 선불교를 전한 스즈키 순류 선사가 세운 곳으로, 당시에는 제자인 코분 치노 선사가 지도하고 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치노 선사는 그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았고 평생 동안 멘토 역할을 하였다. 불과 25세에 1억 달러가 넘는 재산으로 실리콘 밸리의 청년 갑부가 된 후에도 스티브 잡스는 날마다 꾸준히 명상을 하였다고 한다. 글로벌 기업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 - 명상 명상은 이제 개인의 취미가 아니라, 회사의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기 시작했다. 애플, 구글, 야후, 휴즈항공 등 유럽과 미국의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명상을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하였다. 구글은 회사 내에 명상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기업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증진, 감정 조절, 업무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 등의 차원에서 명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요구하는 기업의 경우 더욱 활발하게 활용한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신한은행 등 명상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조직의 일원으로 경쟁과 성과에 대한 심한 압박을 받고 있는 직장인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명상이다. 명상의 비밀 - ‘이완된 각성’ 스티브 잡스뿐만 아니라 세계적 IT기업인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도 규칙적인 명상을 통해 집중력과 통찰력을 기르고 있다. 규칙적인 명상을 계속하면 ‘이완된 각성’의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이 상태는 몸은 긴장이 풀어진 이완된 상태이지만 정신적으로는 고도로 집중된 상태이다. 이러한 상태일 때 인간의 창조성이 가장 높아지고 사물의 이면을 통찰하게 된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면역기능이 향상되고 그 결과 더욱 건강해지며 병에서도 빨리 회복하게 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뿐만 아니라 성취력을 향상시켜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놀라운 효과가 명상의 힘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 이토록 놀라운 효과를 지닌 명상은 어떻게 해야 할까? 졸음을 참으면서 몇 시간 동안 등을 꼿꼿이 세우고 힘들게 명상을 해야만 효과가 있을까? 일주일씩 아니면 열흘씩 집중명상 캠프를 다녀와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많은데 어떤 방법으로 명상해야 할까? 명상을 하려고 마음먹는 순간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다. 나도 하고 싶지만 어렵고 힘들어 보이며 복잡하게 생각된다. 그래서 주저하게 되고, 명상을 시작하더라도 오래 지속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은 명상에 대한 여러 가지 선입견을 타파한다. 또한 일상생활을 그대로 하면서도 손쉽고 간단하게 명상할 수 있는 여덟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방법들은 모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위빠사나 명상, 즉 통찰 명상에 속한다. 이 책에서는 명상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할 수 있도록 보다 쉽고 간단한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이 명상 명상의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명상법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몸의 느낌, 슬프거나 기쁜 감정, 끊임없이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 커피를 마시는 것, 밥을 먹는 것, 천천히 걷는 것, 나를 분노하게 한 것들을 용서하는 것, 내 마음속 사랑을 전하는 것도 명상의 방법이 된다. 일상적인 이 모든 것이 바로 명상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간단하게 명상하는 여덟 가지 방법을 이 책은 소개한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면서 명상 지도자인 잭 콘필드는 명상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체계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하루 15분 - 명상 안내 CD로 더 쉽게 명상할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들어 있는 명상 안내 CD는 책에 소개된 여섯 가지 기본 명상을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명상 안내 CD의 명상 유도문은 책에도 소개되어 있다. 명상 안내 CD의 도움을 받아서 하루 15분 동안 규칙적으로 명상하면 당신의 호흡과 몸의 감각, 감정을 통해서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단순하지만 오랜 전통을 지닌 격조 높은 이 명상법들은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명상 안내 CD의 음성 파일은 아이튠즈 팟캐스트에서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추천평 이 책『처음 만나는 명상 레슨』은 심리학자이면서 서양의 대표적인 명상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잭 콘필드가 초보자를 위해 쓴 명상 안내서이다. 잭 콘필드는 동양의 수행법과 영적인 가르침을 서양인들에게 전파하고, 그 가르침과 신경과학의 발달 결과물을 조화롭게 연결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명상 지도자로 그 명성이 높은 분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명상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단순하고 명쾌하게 명상의 이로운 점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명상법을 일러준다. 또한 집중 명상과 통찰 명상, 사랑의 명상 등 명상의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명상 안내 CD가 동봉되어 초보자라도 혼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명상의 세계를 맛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물질 숭배와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 결과 각종 심신관련 만성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본인은 명상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고 실용화하기 위하여 한국판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호응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에 당면하는 것은 삶의 어쩔 수 없는 모습이다. 이러한 어려움에 의미 있게 대처하는 방법의 하나인 명상의 가치는 뇌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나날이 입증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신의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고 있다면 보다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어려움을 더 확대시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 삶을 보다 충만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마하트마 간디는‘나는 모든 존재가 본질적으로 하나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진정 한 사람이 영적으로 성장하면 온 세상이 성장한다고 여깁니다.’라고 하였다. 이 책의 도움으로 한 사람의 마음이 고요해지면 삶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불안과 우울에 시달리는 이 세상이 조금 더 행복하고 평화로워지며, 사랑과 이해로 서로를 껴안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명상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에서 명상의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 - 장현갑(명상치유학회 명예회장,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은 내가 오랫동안 고민했던, 생활 속의 명상 실천에 관한 내용이다. 이론과 실제 수행을 하나로 엮었기 때문에 더욱 반가웠다. 학생들에게 “왜 명상을 찾느냐?”고 물으면 “불안하니까 편안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명상을 하고 싶단다. 이 책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명상센터를 찾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잘 꾸며졌다. 불안에서 벗어나 행복을 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마가스님(중앙대학교 겸임교수, 마음치유협회 회장) 명상의 핵심이 잘 들어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명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는 좋은 명상 입문서이다.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을 잘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길까지 배울 수 있다. - 전현수(정신과 전문의, \"마음치료 이야기\" 저자)
아이의 장점에 집중하라 : 꼴찌도 일등으로 만드는 공부 클리닉
예담Friend / 김강일 글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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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Friend
육아법
김강일 글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에너지로 만들어가는 법을 담은 책이다. 다양한 사례와 방법을 통해 자신의 자녀에 맞는 새로운 학습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장점을 찾아 계발해주고 그것이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저자가 2005년 1월에 펴냈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 저력』이라는 책의 개정판이다. 1부에서는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서 이야기한 \'공부 저력\'에 대해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4명의 학생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었다. 3부에서는 \'공부 클리닉\'원고와 EBS 『60분 부모』에 출연하며 상담했던 사례를 클리닉 형태로 재편성 하여 구성하였다.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의 애환과, 어떻게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것인가 하는 고민이 담겨있다. 프롤로그 - 자녀의 장점을 발견하면 미래가 보인다 PART 01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장점 혁명 Chapter 01 저력 있는 아이가 마지막에 웃는다 Chapter 02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 Chapter 03 장점에 집중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PART 02 꼴찌에서 1등까지 공부 성공 스토리 Chapter 01 시간만 때우던 아이가 우등생이 되다 - \'이해력\'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키우다 Chapter 02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로 - \'열정\'의 대상이 바뀌다 Chapter 03 천하태평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다 - 착한 심성이 \'인내\'라는 저력을 낚다 Chapter 04 핑계만 대던 아이가 탐구심 많은 아이가 되다 - \'표현력\', 미술로 키우다 PART 03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드는 공부 클리닉 Chapter 01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 친구 따라 강남 가는 아이 Chapter 02 게임에 중독된 아이 Chapter 03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기초가 부족한 아이 Chapter 04 산만한 아이 Chapter 05 동기 부여가 안 되어 있는 아이 Chapter 06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Chapter 07 매사에 행동이 느린 아이 Chapter 08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장점 혁명, 하루빨리 시작하라! 많은 부모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아이가 시키기 전에 스스로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것은 모두들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부모의 교육 열기가 뜨겁다고 아이들마저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아이들이 공부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이를테면 부모는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공부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모를 때가 그렇다. 그러나 사실, 제대로 하는 공부는 ‘재미있는 활동’이다. 이 재미있는 활동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까닭은 공부의 목표를 점수나 등수 같은 수치상의 결과에 두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공부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점수나 등수에 주눅이 들어, 공부를 ‘소 닭 보듯’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는 다르다. 미국의 교사와 학부모들은 당장 점수 1,2점을 올리는 것이나 등수 같은 수치보다는 학생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좋아하며 인성이 어떠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에 맞는 도움을 주려고 애쓴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들은 강조한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시키는 것이 우수한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데 기본 바탕이 된다고 말이다.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로 40만 이상의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김강일?김명옥 부부는 그런 부모들의 심정을 헤아리며 저자들의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은 아이에게 꾸준히,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하고 있다. “완벽해 보이는 아이도 부족한 점 한두 가지는 있고, 반대로 부족해 보이는 아이라 할지라도 보화 한두 가지는 갖고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부모들이 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것을 학습으로 연결시켜 준다면, 어떤 아이라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저자들이 실제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겪었던 사례를 모아 2005년 1월에 펴냈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 저력』의 개정판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스스로 공부하는 에너지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고자 하였다. 아이의 부족한 점을 고쳐주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준에 아이를 맞추어야 하는데, 이것이 부모와 자녀를 더 힘들게 한다. 그러나 아이의 장점을 찾아 계발해 주면 그것이 자신감으로 발전하여 앞으로 쉽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게임광에서 과학 영재로 탈바꿈한 동현이, 천하태평 꼴찌 진석이가 전교 1등이 된 사연, 시키는 대로만 했던 수진이가 장점을 발견하여 우등생으로 거듭났던 과정 등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실제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연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이렇듯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각각의 사연들은 부모들 스스로 자신의 아이의 교육법을 되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무엇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적합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아이가 잘할 수 있는 것, 행복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에 집중하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에서 이야기했던 ‘공부 저력’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했고, 2부에서는 학생 4명의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보았다. 그리고 3부에서는 전에 2부에 실려 있던 ‘공부 클리닉’ 원고와 「EBS 60분 부모_ 심리학습클리닉」에 출연하며 상담했던 사례를 클리닉 형태로 재편성하였다. 이 이야기에는 부모로서 또는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겪게 되는 애환이 담겨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 하는 고민과 그때그때 경험한 작은 성공의 기쁨도 담겨 있다. 또한 아무 의욕도 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아이, 컴퓨터 게임에 중독된 아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그리고 기초가 부족한 아이, 동기 부여가 안 되어 있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매사에 행동이 느린 아이,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 습관을 바꾸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제시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고만 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단점을 고치는 것보다 장점을 찾아내는 것이 더 쉽다고 말이다. 아무리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도 장점 한 가지는 있게 마련이다. 인내심이 강하다거나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다거나 요리에 남다른 취미가 있다거나, 청소를 잘하는 등. 어찌 보면 하찮게 생각될 수 있는 이런 숨은 장점들을 찾아서 잘 북돋워주면 아이들은 180도 변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을 학습으로 연결시켜 준다면, 어떤 아이라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하며 잘하는 것, 그것을 계발시켜 나가야 학습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이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저자가 얻은 값진 교훈이다
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
아라크네 / 전인구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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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구 (지은이)
주식 분석 방법, 재무제표 보는 법, 차트 보는 법, 투자 대가들의 비법, 초보자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투자법, 성공투자 사례와 분석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 꿀팁까지. 정말 주식투자에 관해 들어갈 수 있는 건 이 책에 다 들어가 있다. 게다가 혹시나 재미가 없을까 봐, 내용이 어려울까 봐 전 소장이 다시 초보자로 돌아가서 초보자의 눈으로 하나하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했다.베타테스터의 평가 프롤로그 여러분도 워런 버핏이 될 수 있습니다! chapter 01 주식, 어떻게 사고파나요 주식계좌 개설하기|주식의 종류|주식거래하기|분할매수 vs 분할매도 〈소소한 주식 상식〉 왜 네덜란드에서 최초의 주식회사가 나왔을까 기업이 주식을 상장하는 이유 펀드, ETF와 주식 중 뭐가 더 유리할까 chapter 02 주식투자 기초 다지기 가치투자 vs 기술적 분석|꼭 알아야 할 세 가지 : PER, PBR, ROE|저PER, 저PBR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ROE 30%가 넘는 기업에 투자하라|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업 정보|기술적 분석을 활용하라|패턴을 분석하라 〈소소한 주식 상식〉 초보자가 주식으로 돈을 잃는 이유 chapter 03 10배 오르는 좋은 종목 발굴하기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로 알짜 기업인지 확인하기|이 기업은 안전한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기업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지 확인하는 법|부도나기 직전의 기업은 냄새를 풍긴다 〈소소한 주식 상식〉 코스톨라니의 4계절 투자법 chapter 04 고수들의 투자 방법 따라 하기 외국인을 따라 투자하면 어떨까|사모펀드 투자 따라 하기|이모작 투자로 두 배 수익을 얻는 방법|잃지 않고 10배를 먹는 역발상 투자법|1등주만 사는 블루칩 투자|2등주에 투자하는 옐로칩 투자|생활 주변에서 10배 오르는 주식을 찾는 방법|연 10% 월세 받는 배당주 투자법|턴어라운드 기업과 업종은 과연 몇 배의 수익이 날까|주가가 떨어져도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방법 〈소소한 주식 상식〉 위험한 주식이 매력 있는 이유 chapter 05 상황별, 업종별 실전 투자 대박 사례에서 주식투자 꿀팁 찾기|쓰나미에 웃고 저유가로 망하다|삼성전자는 어떻게 성공했을까|워런 버핏이 제일 좋아할 만한 LG생활건강|전쟁 위기 또는 평화가 찾아오면 어떤 주식이 오르나|전염병이 돌면 어떤 주식이 오르나|환율에 따라 죽는 업종 vs 사는 업종|금리, 유가에 따라 웃고 우는 기업들 에필로그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배짱이다“주식투자의 기본기, 이 책 한 권이면 끝!” 구독자 30만 유튜버가 알려 주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린이들을 위한 필독 도서 ‘동학개미들의 반란’ ‘주식 광풍’ 지난해 봄부터 시작해 요즈음에도 여전히 인터넷 뉴스를 장식하는 헤드라인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동학개미’(한국) ‘로빈후드’(미국) ‘청년부추’(중국)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동학개미들은 주식시장이 급락했던 지난해 3월부터 많이 유입됐다. 평소 주식에 문외한이라고 치부되던 40, 50대 주부들마저 그 열기 속으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다. 자녀들의 진로나 소소한 생활의 지혜 등을 묻던 그들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주식 관련 질문들이 올라온다. “지금 삼성전자 사도 괜찮을까요?” “현대자동차는 얼마까지 올라갈까요?” “SK하이닉스에 투자해서 6개월 만에 1,000만 원 벌었어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주식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군중심리에 휩쓸려 투자에 나서는 이른바 ‘묻지마투자’가 성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기적, 안정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휩쓸리지 않을 기본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인구경제연구소>의 운영자인 전인구 소장이 나섰다. 그는 2006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 15년째 해 오고 있으며, 투자자산운용사·증권투자상담사·펀드투자상담사 등 3개의 투자 관련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 주식전문가이다. 또한 전 소장은 그동안 연 30%의 수익률을 기록해 초보개미에서 슈퍼개미로 당당히 입성한 성공투자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온·오프라인 강의 등을 통해 주식에 대해 쉽게 알려 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으로부터 주식에 대해 제대로 알려 달라는 요청을 참 많이 받았다. 그래서 전 소장은 주식초보자들을 올바른 투자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주식투자의 기초 과정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는데, 그 결과물이 바로 『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이다. 이 책에는 주식계좌 개설부터 실전투자 방법까지,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만 한 내용들이 거의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복리투자니까 당신도 워런 버핏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왜 다른 투자도 아닌 주식투자를 해야 할까? 그건 바로 월급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부자가 되려면 결국 돈을 불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돈을 어떻게 불릴 것인가’가 중요하다. 부동산투자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식 공부를 먼저 추천하는 이유는 적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식 공부를 하면 세계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경제 흐름을 보는 눈도 가질 수 있다. 왜 그런가 하면 주식은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대해 공부한 후 부동산을 보면 부동산투자가 상대적으로 쉬워 보일 것이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주식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주식투자를 매우 일찍 시작했다. 그리고 90살이 넘는 지금까지 연 30%의 수익률을 거둬서 세계 2위 부자가 되었다. 이것이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다. 주식은 복리투자다. 1억을 연 복리 30% 수익률에 30년간 투자하면 약 2,700억이 된다. 베타테스터들의 생생한 후기 “쉬운 용어 설명과 다양한 투자법 소개”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 주는 주식투자의 정석!” 『전인구의 주식투자 일주일 만에 뽀개기』를 보면 워런 버핏처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또 워런 버핏의 눈으로 주식투자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으로 주식초보자 딱지를 뗄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는 전 소장의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주식 분석 방법, 재무제표 보는 법, 차트 보는 법, 투자 대가들의 비법, 초보자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투자법, 성공투자 사례와 분석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가 꿀팁까지. 정말 주식투자에 관해 들어갈 수 있는 건 이 책에 다 들어가 있다. 게다가 혹시나 재미가 없을까 봐, 내용이 어려울까 봐 전 소장이 다시 초보자로 돌아가서 초보자의 눈으로 하나하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먼저 본 베타테스들의 평가[“초보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투자 가이드”(35세, 사이다경제 김의현 대표), “개념을 확실하게 짚어 주는 주식투자의 정석!”(32세, 교육공무원), “쉬운 용어 설명과 다양한 투자법 소개”(25세, 직장인)]가 빈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정말 재미있고 쉽게 만든 이 책을 읽으면 일주일 만에 주식초보자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1장에서는 ‘주식을 어떻게 사고파는지’ 알려 준다. 주식계좌를 어떻게 만드는지, 각 주식의 특징은 무엇이고, 언제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를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주식초보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분할매도와 분할매수에 대해서도 이해가기 쉽게 알려 준다. 2장은 ‘주식투자 기초 다지기’ 편이다. 주식 투자의 2가지 방법, 즉 가치투자(기본적 분석)와 기술적 분석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고, 기술적 분석의 보조 지표 활용법과 패턴 분석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 준다. 또 기업을 분석할 때 꼭 알아야 할 세 가지 용어 PER, PBR, ROE에 대해 설명해 주고, 초보자들이 저PER, 저PBR 주식에 투자했다가 어떤 함정에 빠질 수 있는지, ROE를 어떻게 보고 투자해야 하는지도 설명해 준다. 그리고 주식투자자라면 최소한 알아야 할 기업 정보를 어떻게 파악하는지도 알려 준다. 3장은 ‘10배 오르는 좋은 종목 발굴하기’이다. 안전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의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인데, 기업에 대한 이런 정보를 알려 주는 3가지 지표, 즉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보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기업이 안전한지, 그 기업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지 확인하는 법과 부도가 나기 전의 기업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4장은 ‘고수들의 투자 방법 따라 하기’이다. 우선 ‘외국인 따라 하기’ 전략의 효과와 사모펀드 투자 따라 하기에 대해서 알려 준다. 또 어떤 업종이 이모작 투자가 가능한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하는지와 역발상 투자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그리고 또 1등주만 사는 블루칩 투자와 2등주에 투자하는 옐로칩 투자의 특장점, 생활 주변에서 10배 오르는 주식을 찾는 방법, 배당주 투자가 어떻게 안전마진을 확보해 주는지, 턴어라운드 기업과 업종 들은 주가가 얼마나 상승하는지와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또한 주가가 떨어져도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5장은 ‘상황별, 업종별 실전 투자’이다. 사례를 통해 어떤 주식에 투자했을 때 대박이 났었는지, 기업의 운명을 가르기도 하는 외부 상황 등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 가며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절정에 오르게 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어떤 기업에 투자하면 되는지 등을 알려 준다. 또 전쟁 위기가 올 때와 평화가 올 때 어떤 주식들이 오르고 내리는지, 전염병이 돌면 어떤 주식이 오르는지, 초보자들이 환율에 따라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또 금리와 유가가 주가와 어떤 상관관계에 있는지도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추천글 “이 주식이 대박주야!” “아니야, 이 주식이 훨씬 더 나아!” 요즈음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 투자하는 이른바 ‘묻지마투자’가 성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중에 한 명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얘기에 휩쓸 리지 않을 기본기가 생겼습니다. 이 책에는 주식계좌 개설부터 실전투자 방법까지,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만 한 내용들이 거의 다 들어 있거든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재테크!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으세요! _조혜진(26세, 직장인) 올해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매수, 매도하는 방법만 익힌 생초보이다 보니 일단 남들이 사는 주식들을 주워 담았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떨어졌을 때 그 주식들을 언제 팔아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다가 그 시기를 놓쳐 큰 손해를 보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의 적정 주가를 파악해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할지를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 이 책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주린이들의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_챤챤(33세, 교사) 유튜브를 통해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PER, ROE 같은 어려운 주식 용어들의 개념과 활용법에 대해 차근차근 풀이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수학의 정석』처럼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확실하게 개념을 짚어 주는 ‘주식투자의 정석’ 감사합니다! _윤은혜(32세, 교육공무원)국내 주식 사는 법① 국내 주식 탭 주식현재가 또는 주식주문을 누른다.② 현재 6만 1,000원이 실제 거래가격이다(매도 쪽과 매수 쪽 주문가격, 수량을 보고 얼마에 몇 주를 살지 생각해 보자).③ 매수 버튼을 누르고 구분을 누른다. ④ 가격을 지정하고 싶으면 보통(지정가), 시세대로 빨리 사고 싶으면 시장가를 누른다.⑤ 가능 버튼을 눌러 최대로 살 수 있는 수량을 확인한 후 주문할 수량을 입력한다.⑥ 구분, 수량, 단가를 확인한 후 이상이 없으면 매수 버튼을 누른다._‘주식, 어떻게 사고파나요’ 중에서 가치투자는 기본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 하락 폭이 낮아 만약의 경우에도 투자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분석할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주가가 충분히 오를 때까지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투자를 한 이후에는 주식시장을 보고 있지 않아도 되어서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전설적인 투자자들 중에 가치투자자가 많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치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2위 부자인 워런 버핏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치투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_‘주식투자 기초 다지기’ 중에서 투자 꿀팁을 드립니다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보면서 주식투자를 하면 위험한 기업을 피할 수 있어 돈을 잃을 확률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 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을 발견했다면 좀 더 살펴보고 나서 이 기업에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겠죠? 저는 이렇게 간단하게 분석한 뒤, 정말 좋은 기업이다 싶으면 정밀 분석을 하는데요. 정밀 분석을 하면 6개월 정도가 걸려요. 그러니까 기본적 분석 결과가 좋았다고 바로 투자하지 마시고, 나머지 부분들도 살펴보고 나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_‘10배 오르는 좋은 종목 발굴하기’ 중에서
생존수영
좋은땅 / 강신관 지음, 안은숙 그림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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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취미,실용
강신관 지음, 안은숙 그림
기존의 영법교육이 아닌 생존수영에 필요한 동작들을 구체화된 매뉴얼로 제시한다.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 주변 도구를 활용하여 물에서 살아남는 방법, 물에 빠진 사람을 돕는 구조법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누구나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물에서 생존하는 생존수영으로 예고 없이 다가오는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Ⅰ. 이 론 편 1. 생존 수영의 이해 가. 생존 수영이란? 나. 생존 수영의 목적 및 필요성 2. 수영의 개념 가. 수영의 역사 나. 우리나라 수영의 역사 다. 수영의 목적 라. 수영의 특성 마. 수영의 효과 3. 선진국의 생존 수영교육 가. 독일 나. 영국 다. 일본 라. 미국 마. 한국 Ⅱ. 실 기 편 4. 수영의 영법 가. 자유형(Crawl stroke) 나. 배영(Back stroke) 다. 평영(Breast stroke) 라. 접영(Butterfly stroke) 5. 물에 적응하기 가. 수영하기 전 지켜야 할 일 나. 입수하기 다. 호흡하기 6. 생존 뜨기 가. 맨몸으로 생존 뜨기 나. 기구를 이용한 생존 뜨기 7. 물과 친해지기 가. 발차기 나. 이동하기 다. 놀이와 게임하기 8 생존 수영 영법 가. 횡영 나. 기본 배영 다. 잠영 라. 트러젠 마. 헤드업 평영 바. 입영 사. 스컬링 아. 장거리 1000m 수영 Ⅲ. 실 제 편 9. 선박 해상안전 가. 선박사고 대처법 나. 해상에서의 긴급탈출 다. 구명조끼 사용법 10. 안전한 생존 수영 가. 물놀이 안전수칙 나. 장소별 안전수칙 다, 상황별 대처방법 11. 구조법 가. 간이 구조법 나. 수영 구조법 12. 익수사고와 응급처치 가. 익수사고의 발생 나. 생존을 위한 체온유지 다. 응급처치세월호 사고 이후 생존수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이 의무화되어 시행되고 있지만, 체계화된 지도교재가 없고 공통된 매뉴얼이 없어 시설이나 강사, 지역에 따라 제각각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지도단계가 일원화되지 않아 배우는 학생들과 가르치는 강사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생존수영』(좋은땅 펴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영법교육이 아닌 생존수영에 필요한 동작들을 구체화된 매뉴얼로 제시하는 책이다. - 한국에서 생존수영교육은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교육! - 위급상황 시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한 실질적인 수영실력을 길러 보자!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물에서 생존하는 방법이다. 언제나 예고 없이 다가오는 사고를 막을 수는 없지만 대처 방법을 알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생존수영』(좋은땅 펴냄)에서는 단순히 수영을 통한 생존방법만이 아니라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도 주변 도구를 활용하여 물에서 살아남는 방법, 물에 빠진 사람을 돕는 구조법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모든 동작을 일러스트로 표현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대처능력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예기치 못한 수상사고로 인해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상사고 대처능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조선뉴스프레스 / 심천보 (지은이) /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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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심천보 (지은이)
보수 우파적 시각의 저자는 책이 나오기까지 지난 40년간 동·서양의 많은 지혜서와 역사서, 정치·경제 비평서를 읽고 다독다상량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10년간 국내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정치·경제·문화 관련 기사와 사설을 읽고 배우며 집필에 녹였다. 이 책은 전체 15부로 구성돼 있다.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를 둘러보고, 한민족이 겪은 민족적 수난사를 돌아본다.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임진왜란의 비극,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을 통해 지금, 광복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가장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발견한다. 추천사 서문 프롤로그 - 나의 80년 人生 경험 1.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 개관 2. 우리는 누구인가, 한국인의 조상은 누구인가 (1)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2) 임진왜란의 비극 (3)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4)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 3. 영광과 역경과 혼돈의 시대 사회상 (1) 기적의 시간과 다시 마주한 격동의 오늘 (2) 우리는 이승만 체제에 살고 있다 (3) 한국 기독교의 영향과 이승만 체제 (4) 3·1 만세운동 (5) 대한민국 건국, 이승만의 나라 세우기 (6) 무엇이 친일인가. 이승만과 친일 (7) 기적의 역사 …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 (8)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로 (9) 사정(司正)과 적폐청산 (10) 남북경제 공동체, 통일로 가는 길 (11) 이명박 박근혜, 국민의힘 (12) 박근혜 탄핵과 언론의 거짓 선동 (13) 탈원전은 국가적 재앙이다 (14) 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15) “미국 놈들 물러가라”는 한국 데모꾼들 4. 우리가 겪은, 그리고 내가 겪은 6·25전쟁 (1) 6·25 요약 전쟁사 (2) 6·25 민족의 비극 - 위장된 축복 (3) 북한 도발의 역사 (4)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5) 다부동 전투와 소년병 (6) 6·25의 노래 (7) 6·25와 우리 집안 (8) 가슴 시린 보릿고개 기억 (9) 철모 쓴 비목은 울고 있었다 5.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기 (1) 이승만의 유산 (2) 이승만 대통령 연보 ① 출생부터 해방까지 ② 해방부터 대한민국 건국까지 ③ 정부 수립부터 6·25 전쟁까지 ④ 6·25 전쟁과 휴전까지 ⑤ 4·19 혁명과 하와이 유배까지 6. 박정희 대통령 바로 알기 (1) 인간 박정희, 초인(超人) (2) 박정희의 유산과 업적 (3) 월남전 참여로 한국이 얻은 군사적·경제적 이득 (4) 박정희 시대의 요약과 리콴유의 평가 (5) 시인 박정희 (6) 시인 김지하와 전대협 김경호의 박정희 평가 7. 한반도와 주변 열강 (1) 미국의 세기(世紀) (2) 중국과 한국 (3) 일본과 한국 8. 대한민국 대장정의 주역들 (1) 이병철과 삼성 (2) 정주영과 현대 (3) 박태준과 포철 (4) 전두환 대통령 (5) 노태우 대통령 (6) 김영삼 대통령 (7) 김대중 대통령 (8) 노무현 대통령 (9) 이명박 대통령 (10) 백선엽 장군 (11) 맥아더 장군 (12) 백범 김구 9. 한국을 움직인 역사와의 투쟁 325 (1) 제주 4·3사건 (2) 5·18민주화운동 (3) 위안부와 강제징용 (4) 친일파론Ⅰ ① 친일파로 몰린 교육자들 ② 친일파로 몰린 대한민국 국군의 창설자들 ③ 학도병 (5) 친일파론Ⅱ ①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② 심훈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파 (6) 패자의 국가관, 노예근성의 역사관 (7) 동상으로까지 번진 적폐 불길 (8) 8·15 경축일, 건국일 (9) 친일 잔재 청산과 만델라 (10) 세월호 침몰사건 (11) 이조시대 적폐청산과 현대의 적폐청산 (12) 일제 36년, 6·25전쟁 10. 한국을 움직일 미래와의 투쟁 (1)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 (2) 한국 교육의 과제 ① 고교 평준화 ②대입 수능과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③고등교육의 위기, 대학의 위기 (3) 4차 산업혁명 ① 1차 산업혁명(1780년 이후) ② 2차 산업혁명(1870년 이후) ③ 3차 산업혁명 ④ 4차 산업혁명 ⑤ 4차 산업의 메가트렌드 (4) 교과서 바로잡기 (5) 한국 기독교의 시대 (6) 탈원전 (7) 혁명으로 가고 있다 - 과거 운동권들, 3권 장악 (8) 386 운동권의 변신과 변절 11. 사상과 의리가 결여된 사회상 (1) 이명박·박근혜, 10년의 참회록 (2) 한국의 꿈(韓國夢)은 어디로 갔나 (2) 박근혜의 업적과 인간 박근혜 (3) 박근혜 탄핵이 위헌적이라는 변론 12.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 501 (1) 미국은 ‘용의 발톱’(중국)을 좌시할 생각이 없다 (2) 미국과 중국 국력비교 ① 국방비 ② 미국의 셰일 오일 혁명 ③ 미국 교육이 가져온 민주화와 세계화 ④ 중국의 장점 ⑤ 중국이 풀어야 할 난제들 ⑥ 한국이 풀어야 할 난제들 (3) 바이든 당선과 미국, 중국의 미래 13. 박근혜 대통령의 공과(功過) (1) 박근혜 영욕(榮辱)의 그림자 (2) 박근혜의 업적과 인간 박근혜 (3) 박근혜 탄핵이 위헌적이라는 변론 14. 다가오는 역경의 10년 (1) 보수의 살 길 (2) 진보의 살 길 (3) 2020년 총선 결과, 우파는 건재하다! 15.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1) 사상의 대결 (2) 다시 떠올려보는 1965년 한일 협정 (3) 문재인 독재시대 (4) 미국이 떠난 한반도 (5) 2022년과 그 후를 생각한다 에필로그Ⅰ - 우리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고 있다 에필로그Ⅱ - 그날이 와서! 이 책은 어마어마한 책이다. 저자가 민족소설 《상록수》를 쓴 심훈(沈熏) 일가의 장손이기에 가능한 책인지 모른다. 책의 부제 ‘영광된 대한민국 진실된 바른 역사의 서술’이란 표현도 압도적이다. 이런 거대한 부제를 단 책 제목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다. 마치 장편소설이나 서사시에 어울리는 제목이다. 보수 우파적 시각의 저자는 책이 나오기까지 지난 40년간 동·서양의 많은 지혜서와 역사서, 정치·경제 비평서를 읽고 다독다상량(多讀多商量)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지난 10년간 국내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정치·경제·문화 관련 기사와 사설을 읽고 배우며 집필에 녹였다. 이 책은 전체 15부로 구성돼 있다. 광복 이후 한국 현대사를 둘러보고, 한민족이 겪은 민족적 수난사를 돌아본다. 백제·고구려·신라·고려의 멸망, 임진왜란의 비극,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치욕, 이조 말년과 구한말의 비운을 통해 지금, 광복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가장 기적의 시간이었음을 발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하계와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대회 등 글로블 스포츠 축제를 모두 열었다. 그러나 북한은 아직도 중세 봉건시대, 왕조 국가에 살고 있다. 1인당 연 소득 1200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70년대 초 수준이다. 어디가 ‘헬조선’인가. 이런 상반된 결과는 이승만의 선택과 김일성의 선택이 운명을 갈랐다. 이 남한의 기적을 시작한 사람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다. 저자는 말한다. (p69) 3부는 ‘영광과 역경과 혼돈의 시대 사회상’을 다룬다. 소주제가 무려 15개다. (1) 기적의 시간과 다시 마주한 격동의 오늘 (2) 우리는 이승만 체제에 살고 있다 (3) 한국 기독교의 영향과 이승만 체제 (4) 3·1 만세운동 (5) 대한민국 건국, 이승만의 나라 세우기 (6) 무엇이 친일인가. 이승만과 친일 (7) 기적의 역사 … 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 (8)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로 (9) 사정(司正)과 적폐청산 (10) 남북경제 공동체, 통일로 가는 길 (11) 이명박 박근혜, 국민의힘 (12) 박근혜 탄핵과 언론의 거짓 선동 (13) 탈원전은 국가적 재앙이다 (14) 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15) “미국 놈들 물러가라”는 한국 데모꾼들 15개의 소주제 안에 한국 현대사의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난제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둘러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다. 예컨대 광복 후 70여년을 기적의 역사라 규정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기적을 이룬 경제인들을 기적의 주역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과 사정(司正), 적폐청산, 탈원전, 재점화된 4대강 논란, 좌파 선동꾼들의 반미 데모까지 다룬다. (p131~132) 저자는 우리 민족이 겪은 6·25 전쟁의 참상에 주목한다. 기적의 역사에 앞서 체험한 6·25가 얼마나 비극적이었는지를 말한다. 심훈 일가의 경험담도 실려 있다. (p158) 저자가 6·25 이야기를 길게 꺼낸 이유는 하나다. 한국의 젊은이만도 수십만이 죽어간 6·25 전쟁, 그중에서도 낙동강 방어선과 다부동 전투, 정전 직전 최후의 격전지 화천군의 산골은 시체의 산이요, 피의 강이었다. 그 비참했던 역사를 잊지 말자는 것이다. 어떻게 얻은 평화이며, 어떻게 지킨 조국인가. 이렇게 이름 없이 죽어간 수십만의 젊은이의 목숨을, 그들의 희생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9부는 한국을 움직인 역사와의 투쟁이란 제목 아래 한국 현대사를 조망한다. (1) 제주 4·3사건 (2) 5·18민주화운동 (3) 위안부와 강제징용 (4) 친일파론Ⅰ ① 친일파로 몰린 교육자들 ② 친일파로 몰린 대한민국 국군의 창설자들 ③ 학도병 (5) 친일파론Ⅱ ① 반일·종북 민족주의,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② 심훈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파 (6) 패자의 국가관, 노예근성의 역사관 (7) 동상으로까지 번진 적폐 불길 (8) 8·15 경축일, 건국일 (9) 친일 잔재 청산과 만델라 (10) 세월호 침몰사건 (11) 이조시대 적폐청산과 현대의 적폐청산 (12) 일제 36년, 6·25전쟁 그리고 11부에서 보수 우파의 관점에서 사상과 의리가 결여된 사회상으로 한국의 오늘을 진단한다. (1) 이명박·박근혜, 10년의 참회록 (2) 한국의 꿈(韓國夢)은 어디로 갔나 (3) 누가 대한민국 역사를 훼손하는가 (4) 이승만의 공적을 박대하는 어리석은 민족 (5) 이쯤 되면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나라 (6) 청년들을 향한 KAIST 이병태 교수의 호소 (7) 흙수저 금수저 (8) 외고, 자사고 폐지와 부동산 정책의 추악한 이중성 (9) 구한말과 대한민국, 고종과 문재인 저자가 우리 사회의 뇌관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이유는 광복 후 70여년 간 이뤄낸 현재의 국력과 위상을 후세에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서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정변들을 긍·부정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그렇게 초점을 맞추어야 미래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말한다. 보수의 살 길은 무엇인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남긴 유훈을 통해 미로와 같은 답을 찾을 수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진보의 살 길은 무엇인가. 포퓰리즘이란 망국의 길을 걷고 있는 그리스, 아르헨티나를 보라. 오만함을 버리고 증오를 지워라. 한반도의 독립은 일본 군국주의 패망의 결과였다.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
보민출판사 / 원광해 (지은이) / 2020.04.08
10,000
보민출판사
소설,일반
원광해 (지은이)
원광해 시집. 우리는 누구나 때때로 외롭고 예기치 못한 일로 상처를 받는다. 영원할 것만 같던 사랑도 언젠가는 빛이 바래고, 그토록 소중하던 꿈도 정신없이 살다 보면 잊게 마련이다. 삶의 고단하고 퍽퍽한 순간순간마다 힘이 되어주는 건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위로일 것이다. 시인들의 맑고 힘 있는 언어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 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는 어렵고 난해한 시들이 아닌 문장 그대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시만을 선별해서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part 1. 마음은 거래를 하지 않는다 그림자 하루와 하루 사이 갇혀진 가을 마음은 거래를 하지 않는다 사람의 문제 우울한 퇴근길에서 별 달래는 밤 개똥 고백 외사랑 스팸과 소주 참을 수 없는 것 기억 흐느껴 우는 사람들 운명 같은 것 낙하산 사는 게 힘들다고 느껴질 때 인간관계 비관 오피스 맨의 비애 믹서기 part 2. 항상 피어 있는 꽃에게 쉬운 일 분리수거 깨달음 시력 애로 기차를 타면 아픈 작별 눈물 출근 우리의 인연처럼 목련이 지는 날 장님 가슴 내가 아는 존재에게, 나를 아는 존재에게 항상 피어있는 꽃에게 준비 없는 이별 남 잘 살면 됐다 사랑한 죄 마음 완결 작별 누군가에 온전히 무엇이 되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불놀이 동상이몽 울면서 웃는 사람들 part 3. 그는 죄가 없습니다 결국엔 오직 당신뿐 슬럼프와 매너리즘 봄비 바라는 것 계절을 반기다 싸움 동정 그리움 별 마음에 어둠이 들어 마음을 열고 여행을 떠나 이별 전야 철학적 사고의 비애 떠날 사람들 이별 청춘 쏘맥 한 잔 그는 죄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사랑의 법칙 비상(飛上)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part 4. 그럼에도 행복하다 아버지 기도 그럼에도 행복하다 레시피(recipe) 다짐 행복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행복과 불행 사이 그런 것 정말 행복한 사람 광합성이 필요해 봄동 바램 운명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 그때 우리 : 결혼기념일 사진관에서 사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외로움의 끝 좋은 날 수국 끝까지 끝 사랑한다고 말하기로 했다 함께 우리 인연 본 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는 제1부 마음은 거래를 하지 않는다, 제2부 항상 피어있는 꽃에게, 제3부 그는 죄가 없습니다, 제4부 그럼에도 행복하다 등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원광해 시인은 특별한 기교나 어려운 낱말, 개념 등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하고 가장 일상적인 단어를 통해 우리의 여러 가지 감정들을 시(詩)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극단적인 상황 묘사나 난해한 구성도 없이 우리가 평상시 보고 듣고 접하는 모든 것을 소재로 삼고 있다. 그럼에도 진부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 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의 매력인 셈이다. 또한 흔하고 평범한 소재 속에서 끌어올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시인의 발상이 읽는 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 속에서 절절한 그리움을 끌어내는 시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그리움’,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등의 묘사에서는 메마른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커피 한 잔처럼 따스하게 해주고 있음을 독자 여러분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우리들의 삶은 계속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폐해진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우리는 식사를 하고 치우고 TV를 보고 물건을 사고 잠을 잘 것이며,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과 인간관계에 실망하고 상처받으면서도 내일이면 또다시 출근 지하철을 탈 것이다. 그렇게 쳇바퀴 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용기 있게 다른 삶을 선택하지 못하는 자신을 향해 한숨을 내쉴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정말 마음을 위로해주는 본 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시인은 삶의 갈피에 숨은 반짝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언어의 그물로 건져 올린다.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처럼, 시는 삶의 틈 사이로 찾아드는 작은 기쁨과 위안을 포착하여 우리의 눈앞에 펼쳐놓는다. 그래서 시를 읽는 한, 삶은 결코 뻔한 결말로 끝나지 않는다. 비록 같은 일상을 반복할지언정, 시가 선물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담아가는 만큼 삶은 나아지고 충만해질 것이니까 말이다. 어느 새부터인가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독자 여러분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시집으로써 이 시집 「누군가에게 온전히 무엇이 되어」를 추천하는 바이다.
제노사이드
황금가지 (민음in) / 다카노 가즈아키 글, 김수영 옮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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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민음in)
소설,일반
다카노 가즈아키 글, 김수영 옮김
인간이 가진 단 하나의 적은, 바로 인간이었다 [13계단]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가 6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25년에 걸쳐 스토리를 구상하고 치밀한 자료조사를 토대로 탄생한 이 책, [제노사이드]는 일본 우익들의 치우친 사고방식에 비판적인 견지를 취해 특히 논란이 되었다. 약학 대학원생 고가 겐토는 아버지가 남긴 의문의 편지를 보고, 아버지가 생전에 진행한 비밀스런 신약개발 연구에 대해 알게 된다. 그는 이정훈이라는 한국인 유학생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한편 용병인 예거는 내전중인 콩고로 들어가 피그미족을 학살하라는 임무를 받고 인간보다 진화된 새로운 생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책에서 치명적인 불치병으로 묘사된 허구의 병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이나 주인공 게토의 신약 개발 과정은 전문적인 디테일을 자랑한다. 촘촘하게 짜여진 구성,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힘은 단 한가지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어째서 우리는 인간끼리 서로 죽이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가?프롤로그 제1부 하이즈먼 보고서 제2부 네메시스 제3부 탈출, 아프리카 에필로그일본 서점 대상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제6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 제2회 야마다 후타로상 수상 145회 나오키상 후보작 제3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작 압도적인 힘과 장대한 스케일로 일본 서점계를 뒤흔든 화제작 에도가와 란포상에 빛나는『13계단』의 작가 다카노 가즈아키가 돌아왔다! 2012년 일본 서점가를 강타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제노사이드』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일본 추리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가 6년 만에 내놓은 최신작이다. ‘인류보다 진화한 새로운 생물’의 출현에서 비롯한 인류 종말의 위협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추리 스릴러와 SF 기법을 통해 풀어나간 작품으로서, 한국 유학생의 활약과 한국의 ‘정’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등 한국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한일 과거사에 대한 일본 우익들의 그릇된 사고를 비판적 시각으로 그려내어 일본에서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일본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재팬의 200여 독자 서평 중 거의 대부분이 ‘재미있으나 작품에 담긴 반일 사고가 불편하다’, ‘관동대지진이나 난징대학살에 대한 언급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는 등 저자의 역사관에 불만을 표출하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그러나 미국 유학생 시절 친하게 지내던 한국인과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저자는 출간 당시 가도가와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점은 ‘공정성’이었다. 여러 제노사이드(대학살)를 작품에서 그리면서 일본인의 과거에만 눈을 감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한국과의 관계를 제대로 그려야만 했다.”고 밝혔다. 『제노사이드』는 일본 내에서 역사 논쟁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수십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최대 도서상인 ‘일본 서점 대상’ 2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위,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야마다 후타로상 등 주요 상 등을 휩쓸며 현재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겐토는 할아버지가 말하는 ‘조센징’을 ‘조선반도의 사람들’이라 바꿔 말했다. 노인의 입에서 ‘조센징’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특정 민족을 의미하는 단어에 어쩐지 경멸적인 뉘앙스가 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조금 때묻은 차별 감정을 느낀 겐토는 그들과 동류가 되고 싶지 않았다._본문 중 그로부터 얼마 지나서 겐토는 일본인이 저지른 제노사이드를 알고 오싹했다. 관동대지진 직후 ‘조센징은 방화를 저지르고 우물에 독을 풀고 있다.’ 따위의 유언비어가 나돌자 정부와 관료, 신문사까지 이 근거 없는 소문을 흘리게 되었고 일본인이 수천 명의 조선반도 출신 사람들을 말살하도록 부추겼다. (중략) 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마물이 스며들어 있는 것일까? 살해당한 사람들의 공포와 아픔은 어떤 것일까? 일본인의 무서움을 일본인은 알지 못한다._본문 중 콩고/일본/미국을 넘나들며 인류사의 어두운 단면과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 블록버스터 이야기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려고 고군분투하는 약학 대학원생 고가 겐토와 불치병에 걸린 아들의 목숨을 연장하기 위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린 피그미족 암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용병 조너선 예거의 시점에서 마치 할리우드 영화처럼 긴박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시에 인류 역사에 반복되며 벌어지는 제노사이드의 양상을 작품 속에 긴밀하게 녹여 내며 ‘과연 인간은 서로 죽이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가?’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예거가 활약하는 무대인 콩고는 오랜 세월 민족 간의 분쟁과 군벌의 횡포에 시달려 온 국가로, 10여 년에 걸쳐 일어나고 사망자 수만 40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콩고 내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참사로 불린다. 이곳을 배경으로 예거 일행의 이야기가 긴박하게 진행되는 한편 르완다 내전, 강대국의 식민 지배, 자원 분쟁, 무장 집단의 횡포 등 아프리카의 비극적인 역사와 참혹한 현실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또한 미국의 정책과 군사 행위, 정권의 실상 등이 세세하게 나타나는데, 특히 번즈 대통령이라는 캐릭터가 이끄는 정권에 대한 묘사를 통해 이라크 전쟁의 전후 배경과 민간 군사 기업의 비리 등 강대국의 패권주의와 위선적인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한다. 이는 부시 전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저자는 부시 정권의 행보를 다룬 도서들을 많이 참고하기도 했다. 독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시사에서는 “치밀한 조사와 디테일 넘치는 묘사, 박진감 넘치는 내용 전개가 일품. 거기에 최근 일본 미스터리에서 볼 수 없는 스케일과 소재가 읽는 사람을 압도한다.”, “‘다카노 가즈아키’만의 꼼꼼함에 큰 스케일까지 더해져 놀라움을 만들어 냈다. 한 편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무엇이 진정한 인류 진화인가?\'라는 거대한 테마와 미국, 일본, 콩고 등 전 세계를 무대로 벌어지는 활극이 정확히 톱니처럼 맞물려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이 작품은 걸작이란 칭호마저 부족한 작품이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예를 들어 적이 인종적으로 다르며, 언어도 종교도 이데올로기도 다르게 되면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며 그만큼 죽이기 쉬워진다. 평소에도 다른 민족과 심리적인 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즉 스스로가 소속된 민족 집단의 우월성을 믿으며 다른 민족을 열등하다고 느끼는 인간이 전쟁에서 손쉽게 변모하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에도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사람을 한둘쯤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싸우는 상대가 윤리적으로도 열등한, 짐승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이라고 철저하게 가르쳐 두면 정의를 위한 살육이 시작된다._본문 중 25년에 걸친 오랜 구상,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토대로 탄생한 지적 소설 『13계단』에서 치밀하고 방대한 조사를 통해 사형 제도 및 현대 국가의 범죄 관리 시스템을 고발한 저자는『제노사이드』에서 인류학/진화론/국제정치/밀리터리 등의 폭넓은 분야를 넘나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저자가 처음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은 건 스무 살이던 1984년, ‘지의 거장’이라 불리는 저명한 언론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문명의 역설』에서 생물 진화의 가능성에 대한 구절을 읽었을 때였다. 당시에는 허황된 아이디어라 여기고 반쯤 포기했었으나, 그 뒤 발전된 분자생물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류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진화한 존재\'가 등장할 경우 인류의 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설정을 흥미로운 플롯에 담았다. 이와 연관하여 핵심적인 소재로 등장하는 인류 멸망의 시나리오 ‘하이즈먼 리포트’나 치명적인 불치병인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 등도 상상에서 비롯된 허구임에도 논리적인 서술과 탄탄한 설명을 통해 현실에 정말로 있을 법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주인공인 겐토가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 역시 상당히 구체적으로 서술되는데, 저자는 십여 명이 넘는 현직 학자들 및 분야 전문가와의 인터뷰와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서 세부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겐토를 도와 신약 개발을 돕는 이정훈이라는 캐릭터를 조형하는 데도 한국인 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상당히 공을 들였다. 사전 시사에서는 이 캐릭터가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 이수현 씨를 떠올린 독자도 있었다. 이에 대해 문의해 본 결과, 저자는 작품을 구상할 때부터 이수현 씨의 숭고한 정신을 담아낼 생각을 했다는 점과 더불어 소설 속의 캐릭터와 실제 인물은 다르며 이수현 씨의 유족들께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책의 ‘감사의 말’에서도 특별히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은 걸 알려준 한국인 친구의 실명을 넣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 이원복 교수의 21세기 문명체험과 트렌드 진단
김영사 / 이원복 글 /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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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원복 글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은 21세기 세계는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이야기한 다음, 우리 미래가 갖는 몇 가지 특징을 구체적으로 짚어보았다. 아울러 이런 역동적 변화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신세대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신세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제공한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미래에 대한 충분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저자 서문 들어가기 전에 1 사이버스페이스의 원시인들 - 인류가 꿈꾸는 미래 정보화 사회의 지식 21세기 예측 쇼-미래는 어떤 세계일까? 4차원의 세계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는 인류 강력한 개인의 사회-통치 권력의 약화 패러다임의 변화-네덜란드의 예 2. 미래사회의 7가지 특징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미래는 운명이 아니라 인류 개개인에 의하여 창조되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미래는 끊임없이 \'떠나 보내는\'과정이다 미래는 복합체다 미래는 양면사고의 시대이다 미래는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다 미래는 끝없는 쾌락 추구의 시대이다 오늘의 신세대-21세기의 주역 3. 신세대에 대한 새로운 이해 - 미래사회의 주인공들, 그들은 누구인가? X세대 세대간의 권력투쟁은 시작되었다! X세대의 세계 X세대는 기성세대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정치정의 4. 21세기를 앞둔 선택 한강의 기적-기성세대의 오기와 땀, 그리고 눈물 왜 선진국이 되어야 하나? 21세기를 앞둔 선택 1-선결과제 : 정치개혁 21세기를 앞둔 선택 2-당면과제 : 통일 21세기를 앞둔 선택 3-필수과제 : 교육의 혁명 21세기를 앞둔 선택 4-그것은 창조하기에 달렸다
올해의 스니커즈
워크룸프레스(Workroom) / 콤플렉스 (지은이), 오욱석, 김홍식, 김용식 (옮긴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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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룸프레스(Workroom)
소설,일반
콤플렉스 (지은이), 오욱석, 김홍식, 김용식 (옮긴이)
오늘날 하나의 문화 현상이자 거대 산업이 된 스니커즈를 다룬다. 1985년부터 2020년까지 그해 출시된 스니커즈 가운데 기술, 디자인, 마케팅, 문화의 맥락에서 하나의 역사로 기록된 모델들을 중심에 두고 써내려 간, 운동화라는 작은 영역을 넘어 산업과 패션 전 방위에 영향을 미친 현대적인 스니커즈의 부상과 그를 둘러싼 문화를 그린 총체적인 연대기다. 불과 10년 전쯤만 해도 스니커즈는 소수의 스니커헤드(대개 10대에서 30대 남성들로, 인기 있고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스니커즈, 혹은 생산이 중단된 스니커즈를 수집하는 골수팬)를 중심으로 형성된 작은 하위문화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 스니커즈는 하이패션계의 주요 아이템으로 편입되었으며, 리셀 시장만 따져도 2019년 기준 20억 달러에 이를 정도의 거대 산업이다. 이 책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기에 이것이 가능했는지 설명한다.머리말 / 마크 에코 1985 에어 조던 1 1986 컨버스 웨폰 1987 나이키 에어 맥스 1 1988 에어 조던 3 1989 에어 조던 4 1990 나이키 에어 맥스 90 1991 나이키 에어 허라취 1992 반스 하프 캡 1993 나이키 에어 포스 맥스 1994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1995 에어 조던 11 1996 리복 퀘스천 1997 나이키 에어 폼포짓 원 1998 나이키 에어 맥스 플러스 1999 에어 조던 14 2000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2001 리복 앤서 4 2002 나이키 SB 덩크 2003 나이키 에어 줌 제너레이션 2004 나이키 프리 5.0 2005 나이키 줌 르브론 3 2006 나이키 줌 코비 1 2007 수프라 스카이탑 2008 나이키 줌 코비 4 2009 나이키 에어 이지 1 2010 나이키 르브론 8 2011 나이키 맥 2012 나이키 플라이니트 레이서 2013 발렌시아가 아레나 2014 나이키 에어 이지 2 ‘레드 옥토버’ 2015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 2016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2017 나이키 줌 플라이 2018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 2019 나이키 × 사카이 LDV 와플 2020 오프화이트 × 에어 조던 5 역자 후기 원어 찾아보기 번외 나이키 덩크 나이키 삭 레이서 나이키 에어 트레이너 1 뉴발란스 576 리복 펌프 아식스 젤 라이트 3 에어 조던 6 리복 샤크 어택 나이키 에어 맥스 93 나이키 다이아몬드 터프 2 나이키 에어 맥스 95 나이키 에어 페니 2 나이키 에어 맥스 97 나이키 에어 줌 플라이트 앤드원 타이치 나이키 샥스 R4 비즈빔 FBT 베이프 베이프스타 리복 S. 카터 나이키 에어 줌 허라취 2K4 에어 조던 20 에어 조던 ‘디파이닝 모먼츠 팩’ 나이키 줌 솔저 나이키 하이퍼덩크 나이키 SB 줌 스테판 야노스키 나이키 줌 코비 6 나이키 줌 KD 4 나이키 로쉐 런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 1+ 나이키 카이리 1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750 아디다스 NMD 휴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1 에어 조던 1 하이 ‘트래비스 스콧’ 나이키 에어 줌 알파플라이 넥스트%2015년 10월 21일 오후 3시 5분. 영화 「백 투 더 퓨처 2」에서 박사와 주인공 맥플라이가 과거로부터 도착한 그때, 마이클 J. 폭스 재단은 하나의 트윗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진짜다. 오늘 찍은 사진이다.” 사진에는 당시 파킨슨병에 맞서 싸우던 마이클 J. 폭스가 영화에 등장했던 나이키 맥(Nike Mag)을 신은 모습이 담겼다. 뒤이어 올라온 영상에서 폭스가 신고 있던 맥의 뒤꿈치에 힘을 가하자 기계음과 함께 자동으로 신발 끈이 조절되는 장면이 공개됐다. 3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한갓 공상에 불과했던 일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백 투 더 퓨처」가 개봉된 1985년은,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해다. 바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이 운동화 한 켤레를 신으면서 거대한 변화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꾼 스니커즈 이 책 『올해의 스니커즈』(Sneaker of the Year)는 오늘날 하나의 문화 현상이자 거대 산업이 된 스니커즈를 다룬다. 1985년부터 2020년까지 그해 출시된 스니커즈 가운데 기술, 디자인, 마케팅, 문화의 맥락에서 하나의 역사로 기록된 모델들을 중심에 두고 써내려 간, 운동화라는 작은 영역을 넘어 산업과 패션 전 방위에 영향을 미친 현대적인 스니커즈의 부상과 그를 둘러싼 문화를 그린 총체적인 연대기다. 불과 10년 전쯤만 해도 스니커즈는 소수의 스니커헤드(대개 10대에서 30대 남성들로, 인기 있고 소장 가치 높은 한정판 스니커즈, 혹은 생산이 중단된 스니커즈를 수집하는 골수팬)를 중심으로 형성된 작은 하위문화에 불과했다. 그러나 현재 스니커즈는 하이패션계의 주요 아이템으로 편입되었으며, 리셀 시장만 따져도 2019년 기준 20억 달러(약 2조 3,896억 원, 국내 리셀 시장은 2022년 2월 현재 5~6,000억 원 추정)에 이를 정도의 거대 산업이다. 이 책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했기에 이것이 가능했는지 설명한다. 상대적으로 신생 업체였던 나이키(1972년 설립)가 1980년대 스니커즈 전쟁에서 아디다스나 리복 같은 경쟁자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설 때 스니커즈의 건축가로 불리는 팅커 햇필드가 어떤 위험을 무릅썼는지?1987년 출시된 에어 맥스 1 밑창을 뚫어 쿠션 기능을 하는 에어 유닛을 밖으로 노출하는 과정에서 그는 거의 해고당할 뻔했다?스니커즈 문화가 서서히 대중문화에 스며들던 1990년대 나이키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리복이 퀘스천을 내놓으며 어떻게 반전을 노렸는지, 그와 함께 미국 사회에서 힙합을 비롯한 흑인을 둘러싼 문화와 이미지는 어떻게 변해 갔는지, 광고업계의 치열한 싸움은 슈퍼스타들과 함께 어떤 기억에 남을 캠페인을 성사시켰는지, 신발을 사기 위해 용돈을 모으던 아이들이 2000년대 직장인이 된 후 하위문화에 불과했던 스니커즈 문화가 어떻게 주류 영역으로 서서히 이동했는지, 2010년대 카니예 웨스트와 손잡은 아이다스가 나이키의 왕좌를 위협하며 다시금 벌어진 스니커즈 대전은 어떻게 전개됐는지,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Nike React Element 87)과 나이키 × 사카이 LDV 와플(Nike × Sacai LDV Waffle)은 어떻게 파리 패션 위크에 입성하며 런웨이의 주인공이 됐는지, 그러는 사이 기술은 어떻게 변천, 발전하며 스니커즈의 진화를 견인했는지?비교적 최근에는 나이키 줌 베이퍼플라이(Nike Zoom Vaporfly)가 마라톤 기록을 과할 정도로 단축해 스포츠에서 신발의 발전이 어디까지 허용돼야 하는지를 둘러싼 윤리적 질문을 던졌다?그리고 오늘날 온라인으로 발매되는 한정판 스니커즈를 봇들이 어떻게 우리 코앞에서 가차 없이 쓸어 가는지까지, 이 책은 스니커즈 문화를 가볍게 즐기는 이들부터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들까지, 앞으로 한동안 숙고하고, 논의하고, 참고해야 할 중요한 자료다.에어 허라취는 새로운 디자인과 밝은 색감이 넘쳐났던 패션화의 새 시대에 딱 알맞은 스니커즈였다. 하지만 스우시를 제거해버린 나이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당시에도 스우시는 신발에 붙어 있기만 하면 매출을 보장하는 보증 수표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네오프렌 소재를 주로 사용한 이유는? 세상이 스우시조차 없는 수상 스키용 부티 모양의 스니커즈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판단한 걸까? 어떻게 이런 신발이 팔릴 거라고 확신한 걸까? 팹 파이브는 힙합을 듣고 자란 첫 세대의 선수들이었기에 퍼블릭 에너미, N.W.A, 투팍 등의 노래 가사에 내재된 관점과 이야기에 강하게 끌렸다. (…) 팹 파이브와 바클리는 이런 시대의 전환을 반영하며 대중의 시선에 노출돼 있어도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새로운 흑인 남성상을 제시했다. 그들은 미국 사회에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흑인성의 한 면을 선보였다. 에어 조던 14 라스트 샷이 레트로 재발매되기 전, 빨강 설포가 달린 에어 조던의 견본이 언론에 노출됐다. 미세하지만 눈에 띄는 차이점은 초기 온라인 스니커즈 커뮤니티에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켰다. 순수주의를 부르짖는 스니커헤드는 그들이 사랑하는 모델이 아주 작은 세부 요소 하나하나까지 최대한 원작의 모습을 재현해주길 바랐다. 이들은 이내 빨강 설포를 반대하는 불만이 담긴 글로 나이키 웹사이트 게시판을 도배했다. 이들은 검정/빨강 에어 조던 14처럼 상징적인 신발을 함부로 변형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삶을 중재하기
한국NVC출판사 / 아이크 라사터, 존 키니언 (지은이), 한국NVC센터 (옮긴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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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이크 라사터, 존 키니언 (지은이), 한국NVC센터 (옮긴이)
자기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과 관계가 진정으로 편안해지려면 질적 변화가 필요하다. 그 첫 단계는 모든 내적ㆍ외적 갈등을 하나의 기회로 맞이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단계들을 배우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저자 아이크 라사터와 존 키니언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비폭력대화(NVC) 창시자 마셜 로젠버그의 업적에 바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마셜과 여러 해 동안 공부를 하다가, 2003년부터 비폭력대화 기법과 욕구언어를 갈등의 여러 측면에 접목하여 그들만의 독창적 방법을 함께 개발하기 시작했다.감사의 글 1장 소개 집중 프로그램에 대하여 집중해서 배우기 학습 구조 프로그램의 목표 NVC와 욕구언어 관찰, 느낌, 욕구, 부탁 느낌/욕구 목록 가짜 느낌 의사소통의 네 가지 선택 2장 갈등 중재를 위한 접근법 무엇이 갈등을 만드는가 통합적 틀: 지도들의 지도 내재된 구조/DNA 심한 갈등 상황에서 자기 연결하기 갈등 습관을 변화시키기 3장 다른 사람들 사이의 갈등 대화 중재하기 의도와 목표 지도: 5단계 중재 모델 9가지 중재 기술 “No!” 뒤의 욕구 비공식 중재 연습과 피드백 모의 비행: 연습 가이드라인 4장 중재의 시간적 맥락 지도: 적 이미지 프로세스(EIP) 적 이미지 프로세스 역할극 배움의 순환(작은 순환) 지도: 애도/축하/배움(MCL) 배움의 순환(더 큰 순환) 사전 중재와 사후 중재 중재자의 자기 돌봄 5장 통합적 틀: 다른 지도들 지도: 중재자가 갈등의 한 당사자인 경우의 중재 모델(IPM) 지도: 4단계 치유와 화해 모델 내적 중재 지도: 내면 중재 모델(IM) 지도: 선택자-교육자 모델 그룹에서 중재 기술 적용하기 지도: 그룹 중재 모델 지도: 그룹 의사 결정 과정 6장 전문가로 나아가기 개입 요청이 있을 때의 대화 모델 전문적인 지속성 갈등 코칭 장애를 의자에 앉히기 7장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연습 집중 교육 이후의 연습 매일 자기 연결 연습 매주 2인 1조 연습 3인 1조 중재 각자의 행동 계획 개인적 성찰을 위한 질문들 부록 A. 이 교육의 핵심적 측면들 B. 집중 프로그램: 지도 개관 C. 3인 1조 드라이 프랙티스(3~5번 기술, 9번 기술) D. 적 이미지 프로세스(EIP) 워크시트 E. 애도/축하/배움(MCL) 워크시트 F. 나의 갈등 G. 나의 갈등 습관 비폭력대화 갈등 중재 교육 매뉴얼 자기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과 관계가 진정으로 편안해지려면 질적 변화가 필요하다. 그 첫 단계는 모든 내적ㆍ외적 갈등을 하나의 기회로 맞이하는 것이다. 우리의 욕구를 명료하게 이해하여 전달하고 그 욕구의 보편성을 바탕으로 공감으로 소통한다면 갈등은 연결로 이어진다. 나와 타인이 분리되어 있다는 착각도 사라지고 마침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온전하게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단계들을 배우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저자 아이크 라사터와 존 키니언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비폭력대화(NVC) 창시자 마셜 로젠버그의 업적에 바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 마셜과 여러 해 동안 공부를 하다가, 2003년부터 비폭력대화 기법과 욕구언어를 갈등의 여러 측면에 접목하여 그들만의 독창적 방법을 함께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들이 개발한 접근법을 종합한 것으로, 갈등 상황에서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지도(Map)인 다양한 중재 기술과 중재 모델들을 구체적 사례와 더불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 책은 저자들이 설계한 1년 집중 교육 프로그램의 매뉴얼이기도 하다. 한국NVC교육원에서는 프로그램에 맞춰 세 차례의 집중 중재 교육과 각 집중 교육 사이에 진행되는 체계적 연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의식을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년 집중 프로그램의 목표 -. 자기 삶에서 생겨나는 갈등을 훨씬 더 자신감 있고 수월하게 다룰 수 있다. -. 기술들을 사용하여 개인적/직업적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치유하며 주위 사람들의 웰빙에 기여한다. -. 갈등을 겪는 사람들을 공식적/비공식적으로 도울 수 있다. -. 중재 기술을 발휘하고 유지할 수 있는 지원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베비로즈 가계북
그리고책 / 현진희 글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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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집,살림
현진희 글
가계부의 시작이 한 해 우리집 경제의 시작이다 일반 가계부와 달리 경제적인 가계 생활을 돕는 실용 가계부이다. 생활 경제 정보와 가계부 기능,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재테크 및 절약 정보를 가계북 속에 담았다. 또 1년 살림을 미리 짚어 보는 연간 스케줄, 스케줄러처럼 쓸 수 있는 월간 스케줄, 가계부와 일기장의 형식을 겸비한 매일매일 가계부, 나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매직 페이퍼로 매월을 의미있게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살림의 귀재라 불리는 저자는 실제로 가계부를 쓰면서 느꼈던 필요성, 고충 등의 해결점을 강구하여 베비로즈 가계북으로 탄생시켰다. 연초에만 열심히 쓰고 나머지 시간을 모두 공백으로 남기는 가계부가 아닌, 현실적으로 쓸 수 있는 가계북으로 초보 주부들이나 이제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Part 1 똑똑하고 알뜰한 가계북 사용법 가계북을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가계북, 이렇게 쓰세요 Part 2 베비로즈의 현명한 소비 생활 마트에서 장볼 때 이렇게 절약하세요 꼭 기억해둬야 하는 재테크 법칙 다섯 가지 신용카드 똑똑하게 사용하기 통장 구조 조정하기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알뜰 재테크 13번째 월급, 연말 정산 두둑하게 챙기기 Part 3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11 가계북 연간 달력 연간 스케줄 월간 스케줄 매일매일 가계북 티끌 모아 태산, 우리집 저축내역 기록하기 온 가족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기록하기 2011년 우리집 공과금 / 2011년 우리집 통신비 한눈에 비교하기 우리집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기록해 두어야 할 특별한 날 기억을 못 해 실수할 일 없는 주고받은 선물 내역 건강 지키기의 기본, 병원 방문 내역 기록하기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우리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 우리집 1년 살림 한눈에 보는 우리집 재산 Part 4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를 위한 길잡이 Step 1. 나에게 중요한 가치란 무엇인가요? Step 2. 각 분야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Step 3. 나의 발전을 도와줄 만한 행동들은 무엇인가요? Step 4. 내 인생의 큰 바람 3가지는 무엇인가요? Step 5. 내가 주위에서 받고 싶은 찬사는 무엇인가요? Step 6. 나의 기호와 재능은 무엇인가요? Step 7. 나에 대한 선언과 다짐을 해보세요.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베비로즈가 알려주는 알뜰 살림 노하우! 살림의 귀재 베비로즈가 알뜰살뜰 절약하며 살림하는 비법을 풀어냈다. 마트에서 장 보는 법에서부터 신용카드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통장 구조조정,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알뜰 살림살이 비법까지 모르고 지나가면 손해 보는 알짜배기 정보를 소개한다. 책 속의 책,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가계북! 재테크 책 속에 들어있는 또 한 권의 책, 가계북. 부록이라 부르기에는 아까울 만큼 심혈을 기울인 가계북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가계부 쓰기에 여러 번 실패한 주부들을 위해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가계북은 매일매일 펼쳐 보고 싶을 만큼 쉽고, 볼수록 정이 간다. 가계부가 아니다, 이제부터는 가계북! 생활 경제 정보는 물론 가계부 기능까지 갖춘 베비로즈 가계북에는 모르고 넘어가면 아까운 재테크 및 절약 정보와 1년 살림을 미리 짚어 보는 연간 스케줄, 스케줄러처럼 쓸 수 있는 월간 스케줄, 가계부와 일기장의 형식을 겸비한 매일매일 가계부, 나의 소망을 이루어주는 매직 페이퍼까지 필요한 것만 다 모았다. 내게 꼭 맞는 가계북 1권이면 내 살림이 든든해진다.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나도 주부 9단! 베비로즈가 알려주는 생활 정보와 절약 가이드를 읽고 따라하면서 쓰기 편한 가계북에 오늘의 지출 내역을 적어보자. 나만의 가계북 쓰기 노하우와 돈 새는 구멍을 막는 방법도 차곡차곡 쌓여 베비로즈 못지않은 베테랑 주부가 될 것이다.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
더숲 / 김욱 글 /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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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소설,일반
김욱 글
유태인의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전 세계 부를 지배한 금전관리 능력, 세계 최강의 인재들로 키워내는 자녀교육, 지혜의 보고 탈무드에서 배우는 성공철학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이방인에서 세상의 주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유태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유태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78가지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유태인들이 5천 년 동안 간직한 삶의 지혜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굳이 우리가 유태인의 신앙을 따르지 않더라도 유태인의 성공을 반면교사로 삼아 내 안의 나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봄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유태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 그들은 누구인가 1장 유태인은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 01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 02 모든 상황에 적응하는 유연성을 길러라 03 지혜를 숭상하고 늘 공부하라 04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최고의 행복 05 쓸데없는 인내는 필요 없다 06 돈도 상품, 이자를 취하는 것은 합당하다 07 누구에게나 같은 조건으로 돈을 빌려주라 08 정보는 힘이다 - 로스차일드 왕국의 비밀① 09 철저한 가족 중심 경영 - 로스차일드 왕국의 비밀② 10 자유로운 발상이 최고의 상술을 낳는다 11 숫자 사용을 생활화하라 12 현금주의자가 돼라 13 은행 이자를 기대하면 손해다 14 비즈니스에 성공하려면 여성의 입을 만족시켜라 15 외국어 하나쯤은 익혀두는 것이 좋다 16 비즈니스맨에게 암산은 필수 17 메모에 길들여지라 18 지식은 많을수록 좋다 19 오늘의 싸움을 내일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 20 미련을 갖기보다 단념하는 편이 경제적이다 21 회사도 상품이다, 비쌀 때 팔아라 22 세금만큼만 더 벌어라 23 시간은 가장 비싼 상품이다 24 박리다매(薄利多賣)는 죽음의 레이스 25 상류층을 파고들어라 26 동경심리를 이용하라 27 자신이 싫어하는 물건을 팔아라 2장 유태인은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28 청빈은 자랑이 아니다 29 돈과 친해져라 30 절약은 아끼는 게 아니라 버는 것이다 31 자녀에게 장사를 가르친다 32 남보다 10년 먼저 경제를 경험한다 33 부자가 되는 10가지 지혜 34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라 35 보험은 투자인 동시에 대비책 36 3·3·3 법칙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37 까마귀의 자산관리를 배워라 3장 유태인은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키는가 38 배움은 고통이 아니다 39 타고난 성품을 삶의 능력으로 이끈다 40 부모는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삶의 교사 41 죽는 순간까지 향학열을 불태워라 42 시점을 보지 말고 시기를 보라 43 초콜릿을 주지 마세요 44 오른손으로 벌주고 왼손으로 안아줘라 45 금전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46 공부 잘하는 아이가 좋은 친구는 아니다 47 자녀에게 선행심을 물려주라 48 용으로 키우기 전에 먼저 바다를 보여줘라 49 야생에서 길러라 50 물고기 대신 낚싯대를 주라 51 배움은 꿀처럼 달다 52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아이로 길러라 53 어린 아이에게는 돈을 선물하지 않는다 54 너희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마라 4장 유태인의 성공철학은 무엇인가 55 돈을 벌고 싶다면 혼란을 틈타라 56 ‘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57 자신외에는 누구도 의지하지 마라 58 함부로 신뢰하지 마라 59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60 균형잡힌 삶을 확립하라 61 인생의 마지막 한 수를 마련하라 62 보물은 내 안에 있다 63 안식일을 철저히 지켜라 64 휴식을 반성의 시간으로 활용한다 65 능동적인 『탈무드』적 인간을 지향하라 66 유머를 통해 해방감을 맛보라 67 비극을 희극으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 68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는 희망을 품어라 69 지도자를 추종하지 않는다 70 머리도 하나, 꼬리도 하나 5장 살아 움직이는 5천 년의 지혜,『탈무드』의 핵심은 무엇인가 71 삶의 제1 목적은 지혜를 얻는 것 72 『탈무드』 자체가 인생이다 73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74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개성을 살린다 75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76 무엇보다 인간을 먼저 이해하라 77 바람직한 관계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78 나를 경영하고 관리한다 에필로그 - 모든 것을 ‘빼앗긴’것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유태 민족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스필버그 감독, 앨런 그린스펀, 에디슨, 조지 소로스… 그들은 모두 ‘유태인’이었다! 비즈니스 방식, 돈관리, 자녀교육, 성공철학, 탈무드에 이르기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유태인의 모든 것 사용자 7억 돌파를 눈앞에 둔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자 제작자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스필버그, 20세기 최고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세계 인구 비율의 0.2%, 미국 억만장자의 40%, 역대 노벨상의 30%… 이렇게 세상을 주도하고 움직이고 있는 이들의 대부분이 유태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퓰리처, 마이클 델, 하워드 슐츠, 마르크스, 앨빈 토플러, 노엄 촘스키, 프로이트, 샤갈, 캘빈 클라인, 폴 뉴먼, 더스틴 호프만 등 각 분야에서 최고로 불리며 시대와 역사를 이끌어온 유태인들은 무수히 많다. 유태인 하면 제2차 세계대전의 유태인 대학살 ‘홀로코스트’, 예수를 팔아넘긴 비열한 민족, 탈무드의 지혜, 아랍세계와 끊임없이 싸우는 이스라엘, 전 세계 금융과 부와 정치권력을 휘어잡고 막후에서 조종하는 세력 등이 연상된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유태인하면 떠올리는 것은 무엇보다도 세계적인 부자와 천재, 예술가, 사상가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이 민족의 강력한 힘은 인간의 손길이 미치는 모든 영역에 거미줄처럼 퍼져 전 세계를 지배한다. 고난과 역경의 역사 속에서도 살아남은 유태인들의 뛰어난 비즈니스 능력, 금전관리, 자녀교육, 성공철학 등은 그들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는 이러한 요소를 오랜 시간 동안 정리하고 분석한 방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유태인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아 완성한 책이다. 이 책은 유태인의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전 세계 부를 지배한 금전관리 능력, 세계 최강의 인재들로 키워내는 자녀교육, 지혜의 보고 탈무드에서 배우는 성공철학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이방인에서 세상의 주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유태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유태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78가지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유태인들이 5천 년 동안 간직한 삶의 지혜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굳이 우리가 유태인의 신앙을 따르지 않더라도 유태인의 성공을 반면교사로 삼아 내 안의 나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봄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모든 것을 빼앗긴 듯 보여도 모든 것을 가진 자가 있다. 우리 유태인들이다”라는 『탈무드』의 구절처럼 그들은 한때 모든 것을 빼앗겼으나 결국에는 모든 것을 손에 쥐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유태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새로운 방식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난과 시련의 역사가 그들을 모든 분야의 최고로 만들었다! 아라비아 반도를 떠돌던 유목민에 불과했던 유태인들이 비즈니스 세계의 최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유태인은 가나안에서 추방되면서 토지를 잃은 채 세계 각지에 흩어지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유랑 끝에 정착한 유럽에서도 게토에 갇힌 채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유태인에 대한 각국의 엄격한 규제 때문에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각국의 견제와 토지를 소유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그들이 살 길은 오직 장사밖에 없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먹잇감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전력을 다했다. 이 같은 사회적 불평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유태인들은 토착세력들에게 자신들이 갖춘 교양과 비즈니스 안목을 거래 수단으로 제공하면서 경제적인 독립을 쟁취하는 데 성공했다. 19세기 중반에 전 유럽으로 확산된 산업혁명 또한 유태인에게 사회적 해방과 상업적 활동을 제공하는 기회로 작용한 것이다. 이 산업혁명을 계기로 유태인이 그동안 참여할 수 없었던 여러 분야에 진출하여 엄청난 부를 쌓기에 이르렀다. 외국인이라는 신분에 갇혀 억압의 대상이었던 유태인이 지금은 오히려 전 세계인의 경제적 숨통을 움켜쥐게 되면서 생존을 건 비즈니스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에서 얻은 지혜가 이 책에 집약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유태인의 방식으로 살아라 많은 문학 작품 중에서 유태인은 수전노로 묘사되기도 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여전히 그들은 세계 최고의 부자라는 사실이다. 그들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만든 배경에는 어린 자녀에게 장사를 가르치고, 청빈을 자랑으로 여지 말라하며, 절약의 개념을 오히려 돈을 버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등의 금전관리 법칙에 있었다. 이렇게 명확한 금전관리 법칙은 그들의 성공철학과도 직결되어 있기도 하다.유태인의 성공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처럼 살았기 때문에 성공을 일굴 수 있었다고 이야기할 만큼 유태인들의 성공철학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헨리 키신저 등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들도 하루 15분 동안 바쁜 일과를 쪼개가며 『탈무드』를 공부했다고 전해진다. 유태인 특유의 창조력과 새로운 발상이 바로 탈무드를 통해 나온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태인에게 『탈무드』는 그들의 삶 자체인 것이다. 『탈무드』는 유태인들의 자녀교육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루 15분 『탈무드』와 마주하며 시간을 보내고, 『탈무드』의 가르침을 통해 어른이 되면서 거쳐야 하는 과정들, 인생에서 직면하게 될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미리 교육받고 공부한다. 유태인들 가운데 끊임없이 우수한 인재가 배출되는 근본적인 토대 가운데 『탈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탈무드에서 마크 저커버그까지』는 유태인들이 가진 저력의 원천인 『탈무드』를 바탕으로 한 그들의 성공철학은 물론 자녀교육의 방식, 돈에 대한 그들의 의식 등 유태인 성공방식의 비밀을 모두 배울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
이강백 희곡전집 1
평민사 / 이강백 (지은이)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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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소설,일반
이강백 (지은이)
극작가 이강백의 희곡전집. 1971년부터 2003년까지 쓴 단막 희곡과 장막 희곡들을 총 일곱 권에 나누어 실었다.다섯 셋 알 파수꾼 내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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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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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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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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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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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3
오누이 이야기
4
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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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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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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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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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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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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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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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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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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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6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7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흔한남매 21
10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1
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순례 주택
3
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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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5
스티커
6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7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호구
10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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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5
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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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7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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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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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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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