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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1 (완결개정판)
휴머니스트 / 진중권 글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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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진중권 글
이제는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진중권의 개정증보판이 휴머니스트에서 새로 나왔다. 이번 개정판은 도판에 저작료를 지불하고 도판 및 텍스트의 편집 상태를 다듬은 것으로 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맛을 풍긴다. 기존의 판본에 들어있지 않던 그림읽기 페이지가 각 권마다 3-4개씩 추가되었다. 진중권의 는 탈근대의 미학을 다룬 제3권이 출간됨으로써 완결된다. 3권은 2004년 초에 발간될 예정이다.지은이의 말 글머리에|별밭을 우러르며 원시 예술|가상과 현실 벌거벗은 눈 유희, 노동, 주술 황금가지 - 에셔의 세계 1 피그말리온 - 에셔의 세계 2 고대 예술과 미학|가상의 탄생 오시리스의 땅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 아테네 학당 - 에셔의 세계 3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원형 극장에서 중세 예술과 미학|가상을 넘어 빛과 어둠 아뉴스 데이 - 에셔의 세계 4 돌로 된 스콜라 철학 성당에서 성자의 유혹 - 에셔의 세계 5 장미의 이름 근대 예술과 미학|가상의 부활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뒤러의 실험실 - 에셔의 세계 6 바로크의 거장 에스테티카 - 에셔의 세계 7 파리스의 심판 유리알의 유희 극장에서 정신의 오디세이 - 에셔의 세계 8 카페 앞에서 아름다움에 관하여|아름다운 가상 비너스와 네페르티티 - 에셔의 세계 9 미적 범주들 유클리드와 산책을 - 에셔의 세계 10‘미’와 ‘예술’의 세계를 창조한 우리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1·2》는 94년 초판이 발행된 뒤 ‘독자와 함께 긴 시간을 여행’해왔다. 그리고 현재에도 그 여행은 세대를 바꿔가며 계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저자의 창조적인 글쓰기와 사유, 독특한 구성이 독자들의 눈과 귀를 붙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만의 미학’을 ‘우리들의 미학’으로 끌어올린 《미학 오디세이》. 지식·문화계 사람들, 사회문화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90년대를 빛낸 100권의 책’으로 선정될 만큼 그 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책이다. 미완의 오디세이로 남아 있던 이 책은 현대 미학을 여행하는 3권으로 완결될 예정이다. 《미학 오디세이 3》을 발행하기 앞서 1, 2권의 완결개정판이 휴머니스트에서 발행되었다. 《미학오디세이 1·2》는 독자들에게 ‘미’와 ‘예술’의 세계라는 새로운 시공간을 선물한 귀중한 교양서이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대를 바꿔가면서 꾸준하게 여러 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책은 근육질의 기계 생산에서 이미지와 컨텐츠의 창조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미학 오디세이’의 몇 가지 특징을 통해 문화와 컨텐츠의 관계를 다시 한번 음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키워드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가상과 현실이고 다른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도식이다. 가상과 현실은 미학사를 다루는 핵심 개념으로 끌어들였고, 커뮤니케이션 도식은 창작자, 즉 예술가 미학, 작품 미학, 영향 미학, 수용 미학 등을 독자들에게 가사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문화구성능력’이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 하나의 ‘화두’를 던지고 있는 셈이다. 창조적인 글쓰기의 핵심을 드러내다 ― 이 책의 특징 1 초판이 출간 될 당시는 사회과학 서적이 세상 밖으로 나온 때였다. 지금 이야기하는 ‘대중서’들이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시기다. 사회 속에서 미학은 생소한 학문이었고, 상아탑에서도 제대로 된 개론서나 미학사조차 나와 있지 않았다. 저자는 책을 쓰기 위해 원전, 번역서, 세미나를 위한 초벌 번역 등 온갖 자료들을 손에 닿는 대로 구해 읽어야 했다. 그러기에 미학 오디세이에 담긴 내용은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니다. 저자는 당시 한국에서 연구되고 있지 않은 미학 이론들을 스스로 섭렵할 수밖에 없었고, 스스로 공부해 이해해야만 했다.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점은 이해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이를 배경으로 하여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다시 되새김질하여 전체 내용을 서술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여 자신의 미학 이론을 재구성한 것일까? 1) 기본 서술 형태:문어체와 구어체의 중간 → 디지털 글쓰기와 유사 2) 논의 핵심 파악:서양미학사를 가상과 현실의 관계로 파악 → 포인트를 제대로 살려내는 글쓰기 가능 3) 이론의 다양함과 풍부함: 미학만이 아니라 예술사의 연구 성과, 심리학, 철학, 정신분석학, 정보이론, 기호학 등등의 제 학문의 방법론 등을 함께 다루었다. 3개의 구조가 시간적으로 진행되면서 공간적으로 조화를 이루다 ― 이 책의 특징 2 이 책의 구성은 3성 대위법이라는 독특한 형식 미학을 도입했다. 이 책이 긴 호흡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상당 부분 그 형식에 힘입었다. 문체를 구어에 가깝게, 도판을 활용해 시각성을 강조한 것, 대화라는 형식을 도입한 것이다. 이런 형식적 특성은 디지털 시대의 문화와 맞아떨어지는 측면이 있다. 대위법은 선형적인 글쓰기에 공간성을 부여하는 형식이고, 구어를 닮은 문체 역시 인터넷 글쓰기를 닮았으며, 텍스트와 이미지를 혼용해 시각성을 강조하는 것 역시 청각적인 문자 문화에서 시각적인 영상으로 옮아가는 시대의 흐름과 일치한다. 3개의 구조가 시간적으로 진행되면서 공간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1) 에셔, 마그리트 꼭지:기술적 형상 방식 도입→ 에셔, 마그리트라는 화가를 알게 하는 것보다는 그들의 그림이 텍스트에서 서술되는 내용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2) 대화 꼭지:독자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포인트로 삼다.→저자가 공부하면서 이해한 부분 3) 본문 서술:문어체와 구어체의 중간 우리시대 인문 교양서의 전형으로 삼을 만하다 ― 이 책의 특징 3 미학오디세이는 10년 전에 씌어진 책이지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현대적이다. 이 책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는 것일까? “철학과 미학 분야의 책으로는 오늘 우리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되 너무 무거운 느낌을 주지 않는 책, 그리고 요즘 시대의 젊은 학자들이 쓴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권한다”는 서울대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의 추천 말은 《미학 오디세이》가 우리시대 교양서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어떤 것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구성’에 더 눈길을 주어야 할 것 같다. 전체 구성 부분은 특징 2에서 언급하였지만, 각 꼭지의 소제목이 하나의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 될 것 같다. “이 책은 개정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힌 저자의 말은, 책의 구성이 빈틈없이 조밀하다는 것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믿음의 기본 다지기, 초신자 복음
북샤인 / 북샤인 (지은이) / 2022.04.17
11,000

북샤인소설,일반북샤인 (지은이)
기독교 교리와 복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눈높이로 집필과 편집되어 누구나 복음을 어렵지 않게 이해해나갈 수 있다.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 사람의 타락, 예수님의 구속을 알아야 한다. 각 내용이 어떤 상관관계를 지니는지, 왜 이어지는지 순차적인 흐름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책의 서두에서 귀여운 두 캐릭터 찬양(크리스천)과 소리(비크리스천)의 대화로부터 시작되며, 계속해서 이어지는 두 친구의 질문과 답을 통해 어느덧 독자를 그 대화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DAY.1 하나님의 창조 DAY.2 죄와 타락 DAY.3 하나님의 약속 DAY.4 예수님의 탄생 DAY.5 예수님의 사역 DAY.6 예수님의 죽음 DAY.7 예수님의 부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 도대체 뭔데? 예수님이 궁금한 당신을 위한, '창조-타락-구속'의 복음의 진수를 7단계로 전하는 쉬운 개념! ·초신자에게 복음을 안내하기 딱! · 아이들에게 복음을 설명하기 딱! ·전도용으로 복음을 소개하기 딱! 이 책은 기독교 교리와 복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눈높이로 집필과 편집되어 누구나 복음을 어렵지 않게 이해해나갈 수 있습니다.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창조, 사람의 타락, 예수님의 구속을 알아야 합니다. 각 내용이 어떤 상관관계를 지니는지, 왜 이어지는지 순차적인 흐름을 통해 복음의 진수를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책의 서두에서 귀여운 두 캐릭터 찬양(크리스천)과 소리(비크리스천)의 대화로부터 시작되며, 계속해서 이어지는 두 친구의 질문과 답을 통해 어느덧 독자를 그 대화 속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찬양이 되고, 누군가는 소리가 되어, 예수님에 대해 전하고 들으며 복음을 묵상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복음을 쉽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왜 알아야 하는지,은혜로운초신자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왜 중요한지,소중한 전도 대상자에게 구원이 왜 필요한지,각 대상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책의 말미에서 마침내 영접기도를 하게 되는 캐릭터 '소리'와 함께 예수님이 독자들의 마음에 들어가길 소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초신자와 어린이에게 복음을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 이 질문 하나로 책이 만들어지고 편집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싶은 대상이 있기 때문에, 복음을 풀어내야 한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복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아직은 모두에게 친숙하지 않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는 간혹 더 적대감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그러한 상황에서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따뜻하게 흘러나오기 위한 책을 만들기 원했습니다. 복음 전도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갖고 있는 이 책은 곳곳에 그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질문과 답변 식으로 내용을 이끌어 가며, 글 중간중간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쉬운 이해를 돕습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은, 7일 동안 복음을 설명하는 목표를 두며,각 장의 분량이 길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는 빠르고 명쾌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에게 복음이 전달되는 통로가 되길, 그 누군가가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가 놀랍다는 것을 인정해도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자, 이제까지 이 책의 내용을 풀어 온 목적! 바로 ‘복음’을 제대로 전할 때가 되었네요.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의 창조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죄 그리고 예수님의 구원 사역까지 설명할 필요가 있었거든요. 하나씩 되짚어 보도록 할까요?세상의 모든 생명은 미래의 어떻게 되나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나와 여러분은 모두 시간이 지나면 죽게 돼요.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영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해요. 일반적으로 천국과 지옥이라고 말을 하지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사랑의 나라, 지옥은 하나님이 없는 고통의 나라에요.사후세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세상을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된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신 죽음 이후의 세계를 믿을 수 밖에 없지요. 그 모든 내용이 성경에 쓰여 있답니다.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사람은 죄를 짓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렸어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원한다면 당연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돼야 해요.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 어려웠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놀라운 일들을 하시며, 진리와 구원을 전하게 하셨어요.왜 예수님을 믿어야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연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어있답니다. 하나님의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딱 한가지,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예수님의 부활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부활 역시 믿게 되어 있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또 다른 삶이 있다는 것,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지요. 또 예수님은 2천년전에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셨어요. 지금도 하나님 나라에 살아 계시지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음 이후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이 모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왜 복음이 기쁜 소식일까? 여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은 하나님이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일어났다는 점이에요. 나를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죽이시면서 까지 구원 사역을 진행하신 것이에요. 예수님의 복음은 제외되는 대상이 없어요. 조건없이 모두에게 주어진 크고 넓은 사랑입니다. 죄로 인해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고통받을 수 있었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사실은 가장 귀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예수님은 자신을 찾는 사람은 만나주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바로 사랑 그 자체 이시기 때문이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의 형태는 하나님의 속성에서 나온 것이에요. 그 모든 사랑을 담고 더 넘치는 위대한 사랑이 여러분을 찬란하게 감싸나갈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과 로마서 8장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해봅시다.
설교자의 기도
비아 / 칼 바르트 (지은이), 박정수 (옮긴이) / 2019.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아소설,일반칼 바르트 (지은이), 박정수 (옮긴이)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손꼽히는 칼 바르트의 기도서. 칼 바르트는 20세기 그리스도교계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신학자다. 평생을 그리스도교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 그는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부정과 긍정을 함께 다루기 위해 평생을 매진해 왔다. 이른바 신정통주의, 변증법적 신학으로 표현되는 그의 신학 사상에는 그러한 그의 고투가 담겨 있다. 많은 이들은 바르트가 위대한 신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만큼 열정어린 ‘설교자’였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하곤 한다. 그는 학계에서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예배에서 설교자로서 헌신하기를 그치지 않았으며 상당한 분량의 설교문을 남겼다. 그리고 설교를 한 뒤에는 자신의 설교 내용과 신앙을 응집해놓은 기도를 드리곤 했다. 이 기도서는 그런 기도들의 모음집이다.서문 기도를시작하며 우리가 누구인지 당신은 아십니다 한 자락 밝은 빛이 온 세상에 대림절 우리가 받을 당신의 선물 당신은 우리를 친히 찾아오셨으니 성탄절 온 세상을 위한 소망 곤궁한 우리를 넉넉하게 하소서 지금 우리의 중심에 성탄의 빛이 임하기를 참된 성탄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를 내버려 두지 마소서 송년 한 해의 마지막 날 드리는 기도 당신을 향한 소망을 품게 하소서 한 해의 끝자락, 새 시작에 빛을 첫걸음을 떼게 하소서 공현절 우리를 깨우소서 생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고난주일 당신이 우리 앞에 두신 길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기리며 성금요일 우리의 죄와 비참함을 함께 나눈 당신께 십자가를 마주하며 드리는 기도 부활절 당신은 생명이십니다 밝게 빛나는 화해의 빛 모든 어둠을 영원히 몰아낼 빛 영원 전부터, 지금도, 또한 미래도 당신은 승천일 우리뿐 아니라 그들에게도 빛을 믿고 소망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성령강림절 당신의 영을 주소서 작지만 커다란 걸음을 허락하소서 삼위일체주일 모든 벽을 무너뜨려 주소서 성령을 기억하며 당신의 기쁨이 되는 백성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 우리와 맞서 싸워 주소서 당신께 의지하여 당신을 기다리며 모두가 보게 하소서 일상에서 드리는 기도 새날을 열어주소서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내어놓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일 가운데 말씀에 기대어 살게 하소서 우리를 가르치소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이시기 때문에 당신을 드러내어 주소서 저녁기도를 드리며 이미 넘치도록, 또다시 넘치도록 죽음앞에서 헛되지 않을 소망 모든 염려를 당신께 기도를마치며 당신께 풍성함이 있습니다 자유의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 옮긴이의말 20세기를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자 설교가인 칼 바르트가 남긴 기도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손꼽히는 칼 바르트의 기도서. 칼 바르트는 20세기 그리스도교계에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신학자다. 평생을 그리스도교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 그는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부정과 긍정을 함께 다루기 위해 평생을 매진해 왔다. 이른바 신정통주의, 변증법적 신학으로 표현되는 그의 신학 사상에는 그러한 그의 고투가 담겨 있다. 많은 이들은 바르트가 위대한 신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만큼 열정어린 ‘설교자’였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하곤 한다. 그는 학계에서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예배에서 설교자로서 헌신하기를 그치지 않았으며 상당한 분량의 설교문을 남겼다. 그리고 설교를 한 뒤에는 자신의 설교 내용과 신앙을 응집해놓은 기도를 드리곤 했다. 이 기도서는 그런 기도들의 모음집이다. 바르트의 기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기도가 신학을 가능케 하며 신학의 본성과 목표를 결정한다는 그의 신념, 인간의 죄와 은총의 변증법적 긴장,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 현실 세계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기도서를 읽으며, 이 기도서와 함께 기도하며 20세기 그리스도교계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이의 숨결을 맛볼 수 있음과 동시에 ‘감사’와 ‘찬미’라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에 신학이 봉사하는 법을 몸과 마음에 새겨나갈 수 있을 것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가 남긴 기도서 그의 신학과 신앙의 정수가 담긴 기도들 우리는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완전한 순 종을 실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직 이해하지 못합니 다. 우리 자신이 아직 베일로 덮여진 상태(1고린 13:12)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베일을 벗겨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한다면, 우리의 인간적 성향들은 베 일을 벗게 되며 우리가 이런 곤궁과 또한 이런 희망 속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이와 같은 상황으로 인도하 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주님은 우리를 도 우러 오십니다. 인간이 자신의 곤궁함을 이해하고 또한 자신에게 도움이 주어진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때 기도는 인간의 대답입니다. - 칼 바르트, 『칼 바르트 기도』 중 칼 바르트는 20세기 가장 커다란 영향력을 미친 신학자이며 가장 거대한 신학 서적을 남긴 신학자이기도 하다. 평생을 그리스도교 복음을 이 땅에 선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 그는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부정과 긍정을 함께 다루기 위해 평생을 매진해 왔다. 이른바 신정통주의, 변증법적 신학으로 표현되는 그의 신학 사상은 그러한 신학적 고투가 담겨 있다. 많은 이들은 바르트가 위대한 신학자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만큼 열정어린 ‘설교자’였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하곤 한다. 그는 학계에서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예배에서 설교자로서 헌신하기를 그치지 않았으며 상당한 분량의 설교문을 남겼다. 그리고 설교를 한 뒤에는 자신의 설교 내용과 신앙을 응집해놓은 기도를 드리곤 했다. 이 기도서는 그런 기도들의 모음집이다. 교회력을 따라 배치된 이 기도들에는 인간의 죄와 은총의 변증법적 긴장,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 현실 세계에 대한 관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치의 음울한 현실 가운데, 핵무장 경쟁으로 동서방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억압과 불의가 횡행하는 가운데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그 사랑에서 벗어나려 하는 인간의 죄를 숙고하며 이를 다시 잇고 화해시켜 나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을 찬미한다. 독자들은 이 기도서를 읽으며, 이 기도서와 함께 기도하며 20세기 그리스도교계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이의 숨결을 맛볼 수 있음과 동시에 ‘감사’와 ‘찬미’라는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목적에 신학이 봉사할 수 있는지를 엿보고 몸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제가 ‘전례’를 지나 치게 개신교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 기도들이 유익하게 쓰일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친구들 이 이 기도들을 모아 출판하려 애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입니 다). 저는 이 기도들이 그저 있는 그대로 설교자들에 의해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영적인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별다른 거리낌 없이 세상의 관행을 따라, 자기의 관심 사와 일을 위해 드리는 기도를 교회 공동체가 받아들이는 게 타당할까요? 공동체와 함께 그런 기도를 드린다는 게 올바른 일일까요? 이 기도들이 공동체뿐만 아니라 신앙하는 개인들에게도 환영받았으면 합니다. 주님, 자비롭고 전능하신 아버지,당신은 이 형편 없는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이 이 세상과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놀라운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 옳은 길이며 다른 길은 없습니다.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만, 당신의 아들과의 연합을 통해서만 우리는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가장 깊은 심연을 통과해야만 가장 높은 곳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만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죽음을 통해서만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이것이 참으로 사실이라면, 이를 당신의 선하고도 참된 질서로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소서. 우리 중심에서 당신이 말씀하시고 행동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그 무엇도 되지 못합니다. 오직 당신의 은총과 자비의 약속 하나만을 붙드니, 곧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난한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우리 갇힌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자, 우리 눈먼 이들의 눈을 열어주고자,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고자 오셨다는 약속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는 이 약속을 붙듭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당신은 하실 수 있습니다.
생각이 내가 된다
두란노 / 이영표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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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영표 (지은이)
이영표 하면 누구에게 물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라고 할 것이다. 그만큼 그는 축구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 그가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평소 그에게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그의 말이 낯설지 않겠지만, 또 많은 사람은 왜 그가 '가치관'을 이야기하게 되었을까 궁금해 할 것이다. 그는 "'노력할 만큼 했어. 이제 더 이상은 안 돼'라는 말은 노력의 끝이 아니라 그저 노력의 출발점일 뿐이다. "라고 말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노력가다. 강원도 산골 출신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기까지 그에게서 노력은 신체의 일부처럼 몸에 박혀 있다. 그는 부족할 것 없는 시기인 20대초반에 하나님을 만났다. 그 후 축구를 위해 노력했던 이상으로 성경말씀과 기독교 신앙 안에서 생기는 질문들을 답을 얻을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었다. 그렇게 얻은 해답들이 보석 같은 가치관이 되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프롤로그 PART 1 마음의 가치관 0.1%의 차이 노력의 법칙 재능? 찾지 마! 바로 보는 실패 법칙 9 의무가 권리다 Keep the ball It’s not fair 잘못된 기준 눈물은 항상 옳은가? 거짓말 교만 정직 PART 2 믿음의 가치관 빛 삶의 본질 사명, 바로 지금 여기에 나의 주인은? 인간답게 살아가기 자유와 구속 고린도후서 7장 10절 뒷모습 한 사람 응답 제비뽑기 여섯 번의 만남 맛있는 사과, 맛없는 사과 시간과 공간 사이 PART 3 축구의 가치관 스포츠가 복지다 한국축구 vs 일본축구 멘탈은 일상에서 훈련, 그 끊임없는 반복 체력이 기술이다 시련과 성장 마음을 움직이는 자 시선 그리고 두려움오늘 당신이 선택한 ‘생각’은 무엇인가? 생각이 인격을 만든다 바르게 보고 다르게 살게 하는 청년 멘토 이영표의 ‘마음’, ‘믿음’, ‘축구’의 가치관을 배우다 축구선수 이영표, 가치관을 말하다 이영표 하면 누구에게 물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라고 할 것이다. 그만큼 그는 축구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런 그가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평소 그에게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그의 말이 낯설지 않겠지만, 또 많은 사람은 왜 그가 ‘가치관’을 이야기하게 되었을까 궁금해 할 것이다. 그는 “’노력할 만큼 했어. 이제 더 이상은 안 돼’라는 말은 노력의 끝이 아니라 그저 노력의 출발점일 뿐이다. “라고 말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노력가다. 강원도 산골 출신으로 세계 무대를 누비기까지 그에게서 노력은 신체의 일부처럼 몸에 박혀 있다. 그는 부족할 것 없는 시기인 20대초반에 하나님을 만났다. 그 후 축구를 위해 노력했던 이상으로 성경말씀과 기독교 신앙 안에서 생기는 질문들을 답을 얻을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었다. 그렇게 얻은 해답들이 보석 같은 가치관이 되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가치관의 카오스 시대에 바른 가치관을 선택하다 저자는 이 시대를 가치관의 카오스 시대라 말하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 “과거에 10명이 사는 마을에서 1명이 명백한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은 분명한 죄였다. 나머지 9명의 사람들이 1명의 죄를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시간이 흘러서 10명이 사는 마을에서 9명이 죄를 짓게 되자 죄를 짓지 않은 1명의 의견이 나머지 9명에 의해 묵살되고 죄가 더 이상 죄가 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우리는 다수의 목소리가 옳은 시대를 살고 있다. 바른 가치관의 기준이 실종되어 있는 상태다. 크리스천들조차도 가치관의 기준을 성경에 두지 않고 인간 또는 나에 두는 일이 많다. 저자 또한 이기고 이기는 세상의 가치관에 몰두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성경말씀과 세상의 가치관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 결국 “올바른 생각의 기준은 오직 성경말씀 외에는 없다”는 고백을 하기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고민과 깨달음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청년 멘토 이영표, 청년을 생각하다 청년 멘토라는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영표는 청년들에게 관심이 많다.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청년기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크기 때문이다. 청년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영표가 청년들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바른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바른 답을 얻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로 세워지길 바란다. 이 책은 저자가 청년들과 함께 나누었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한 것이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생각에서 기인했음을 고백하는 글이면서, 동시에 올바른 행동은 결국 바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경험의 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올바른 생각의 기준이란 오직 성경 말씀 외에는 다른 것이 없음을 고백하는 글이기도 하다. “타인을 속이는 것은 곧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행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은 자기에게 돌아 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행동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바른 마음가짐과 바른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 작은 책이 누군가 한 사람에게 바른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면 새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 책 쓰는 일을 망설이던 저자에게 충분한 위로가 될 것 같다.눈에 보일 듯 말 듯한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고, 그 차이는 바로 '한 번 더'에서 만들어진다. 힘들고 지쳐 도저히 힘을 낼 수 없고 포기하고 싶은 상태에서의 '한 번 더'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평범한 상태에서 의 '한 번 더'와는 차원이 다른 훈련이다. 나도 참을 수 있고, 상대도 참을 수 있고, 우리 모두 참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인내가 아니다. 진정한 인내의 시작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비로소 시작된다. 노력도 마찬가지다. 노력의 시작은 언제나 노력할 만큼 노력한 다음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노력은 더 이상 노력이 아니다. "노력할 만큼 했어. 이제 더 이상은 안 돼"라는 말은 노력의 끝이 아니라 그저 노력의 출발점일 뿐이다. 인내와 노력은 언제나 고통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고통스런 통증이 계속되다 보면 어느새 고통이 쾌감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당신은 고통이 기쁨으로 느껴질 때, 그 느낌을 알고 있는가? 최선은 곧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이기도 하다. 최선을 다하게 되면 곧 이러한 의심은 사라지고, 내부 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지속적인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 속에서 오히려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누군가 마음속에 '만약 열심히 했는데 충분히 발전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의심이 든다면 '내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구나'라고 생각해도 좋다. 우리가 우리의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이러한 의심은 마음속에 들어설 공간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재능을 주셨다. 그런데 그 재능을 노력과 인내, 그리고 시간으로만 찾을 수 있게 하셨다.
관상의 힘
문원북 / 미즈노 남보쿠 (지은이), 지평 (엮은이) /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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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북소설,일반미즈노 남보쿠 (지은이), 지평 (엮은이)
일본 에도시대 관상가 미즈노남북쿠가 10년동안 몸소 임상실험을 통해 터득한 내용이다. ‘이발소 3년’동안 사람의 두상을 연구하고, ‘목욕탕 때 밀이 3년’동안 신체의 구조를 연구하였으며, ‘화장터 3년’ 동안 골격을 연구하였다. 또, 사신분신(捨身身 - 몸의 일부를 불 태우는 공양)을 감행하며 10년간에 걸쳐 처절한 수행을 통해 상법(相法)의 비법을 터득하여, 이렇게 태어난 것이 남북상법(南北(相法)이다. 그리고 1814년 58세 때 발간한 수신록(修身錄)에서는 인생에서 길흉은 음식에 의해 생겨나니 삼가고, 오욕(五慾)을 절제하므로 성공된 인생을 살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머리말 남북상법전편 제 1권 1. 관상을 볼 때 마음 가짐 2. 수상(手相)에대한문답(問答) 1) 다섯 손가락이 담당하는 역할과 의미 2) 손바닥 삼문(三紋)에 대하여 3) 손가락의 오상(五相)과 오행(五行)에 관하여 문답 4) 손톱에 관하여 3. 안면(顔面) 삼정(三停)에 관하여 4. 3문(三紋)에 대하여 5. 안면 10혈(十穴)위치와 구별하는 방법 6. 안면 10혈(十穴)의 흉터와 점(사마귀,검은점)에관하여 7. 안면18혈에 관하여 8. 안면18혈의 위치 9. 검정사마귀(점)와흉터에 관하여 제 2권 1. 머리에관하여 2. 두정(頭頂에) 관하여 3. 머리카락과수염에관하여 4. 얼굴에관하여 5. 목덜미에관하여 6. 진골(骨)에관하여 7. 어깨에관하여 8. 손과팔에관하여 9. 가슴에관하여 10. 유방에관하여 11. 복부(腹部)에관하여 12. 배꼽에관하여 13. 허리에관하여 14. 남근에관하여 15. 가랑이(넓적다리)에관하여 16. 발에관하여 제 3권 1. 몸의삼정(三停)에관하여 2. 뼈와 살에 관하여 3. 피부에관하여 4. 털에관하여 5. 푸른 핏줄(筋)에 관하여 6. 언어(말씨)에관하여 7. 숨에관하여 8. 언어의 오행(五行)에 관하여 9. 걸음걸이에 관하여 10. 앉는모양에관하여 11. 잠자는 자세에 관하여 12. 오행(五行)의 상에 관하여 13. 오행의체용(體用)에관하여 14. 팔상(八相)에관하여 15. 국풍(國風)에관하여 16. 관상(觀相)의본래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제 4권 1. 이마에관하여 2. 눈썹에관하여 3. 가속(家續_눈과눈썹사이)에관하여 4. 눈에관하여 5. 귀에관하여 6. 코에관하여 7. 관골(광대뼈 骨)에 관하여 8. 법령(法令)에 관하여(코에서 입까지 양쪽에 내려간 주름) 9. 입(口)에관하여 10. 치아(齒)에 관하여 제 5권 1. 인중(人中)에관하여 2. 처첩(妻妾), 어미(魚尾_눈꼬리), 누당(淚當_눈 밑살)에 관하여 3. 인당(印堂_좌우 눈썹 사이, 명궁(命宮_좌우 눈사이)에 관하여 4. 턱()에관하여 5. 새골(骨)에 관하여 6. 잡골격(骨格)에 관하여 7. 잡문답(雜問答)- 여러가지일을섞어서설명함 남북상법후편 자서(子序) 제 1권 1. 혈색(血色)의 부(部) 2. 상색식별(常色識別 얼굴의 색 구분 법) 3. 이마(額)부분 4. 복당(福堂)부분 5. 관골(骨)부분 6. 명궁(命宮)부분 7. 코(鼻)부분 8. 법령(法令) 부분 9. 식록(食祿)부분 10. 처첩(妻妾)부분 11. 명문(命門)부분 12. 눈(眼), 남녀관(男女官) 부위 13. 어미(魚尾)그리고 간문(奸門)부분 14. 천중(天中)그리고 관록(官祿)부분 15. 일월(日月), 인당(印堂) 16. 입술(唇) 승장(承漿) 17. 역마(馬) 부분 18. 면색(面色) 19. 풍당(風), 지고(地庫), 턱(), 가슴(胸), 도관(官) 20. 기색(氣色) 위치(位) 제 2권- 목록혈색의편 1. 혈색(血色)부분논변(論弁) 제 3권 1. 혈색(血色) 8가지 2. 안면 21혈(穴) 3. 팔색(八色) 4. 안면 21혈(穴) 혈색의 윤기의 유무(有無)에 관하 5. 칠혈(7穴) 6. 안면 28혈(穴)의 선색(善色)악색(惡色) 색에 관하여 7. 혈색(血色)의 출생(出生)에 관하여 제 4권 1. 월할(月割)일할(日割)에 관하여 2. 일(日)의길흉에관하여 3. 사계(四季)에 관하여 4. 당시방각(當時方角) 5.방각십이지(方角十二支) 6. 만법방각(方角万法) 7. 방각혈소(方角穴所) 8. 1월(正月), 5월(五月), 9월(九月) 9. 2월(二月)과 8월(八月) 10. 타신오장(他身五臟)의 길흉과 생사(生死)에 관하여 11. 가택(家宅)에 관하여 12. 유년(流年) 1세부터 20세까지 13. 유년(流年) 21세부터 42세까지 14. 유년(流年) 43세부터 60세까지 15. 유년(流年) 61세부터 80세 까지의 그림 16. 1세부터 20세까지의 사계(四季) 17. 21세부터 42세까지의 사계(四季) 18. 43세부터 60세까지의 사계(四季) 19. 유년(流年) 12개월 20. 유년(流年)의 길흉(吉凶)에 관하여 21. 유년(流年)의 사계절(四季節)과 12달에 관하여 제 5권 1. 기색(氣色)에 관하여 2. 기색주류(氣色湊流)에 관하여 3. 교동기색(交同氣色)에 관하여 4. 교어기색(交齬)氣色)에 관하여 5. 라색(羅色)에 관하여 1) 천중(天中)의 라색 2) 관골(骨)의 라색 3) 남여관(男女官)의 라색 4) 코(土星)의 라색(羅色) 5) 노복(奴僕)의 라색 6) 법령(法令)의 라색 7) 일월(日月)의 라색 8) 처첩(妻妾)의 라색 9) 변지(地)의 라색 10) 간문(奸門)의 라색 11) 형제관(兄弟官)의 라색 12) 천중(天中), 천양(天陽), 고광(高廣)의 라색 13) 지각(地閣)의 기색 6. 기다리는 사람에 관하여 7. 여행(旅行), 도중(道中), 행선(行先)의 길흉에 관하여 8. 살벌(殺伐)한 기색(氣色)에 관하여 9. 기노골(起怒骨)에 관해서 수신록 자서(子序) 제 1권-하늘이 자기의 분수에 맞게 내려준 음식량을 천록(天祿)이라 한다 제 2권- 관상에는 길흉은 없으며,자신이 먹는 음식에 의해 정해진다. 제3권- 식(食)안(內)의 음(陰)으로, 소박한 것이 길(吉)하고, 의(衣), 주(住)는 바깥(外)의 양(陽)이므로 조화로운 것을 길(吉)하다. 제 4권- 사람은 위를 보지 않고 멈춤 줄 알아야 한다 맺음말 남북상법(南北相法)은 중국의 마의상법, 유장상법과 비교될 만큼 독창적이다. 특히 유년(流年)과 기색(氣色)이다. 중국의 유장상법에서 유년법은 얼굴 전체를 1세~100세를 나눈 것과 다르게, 얼굴 상전 부분의 경우 1세부터 20세까지로 나눈 다음 춘하추동(春夏秋冬)으로 구분하고, 다시 1월부터 12월까지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색(氣色)은 상법 후편 5권에 수록된 내용으로 얼굴 나타난 혈색을 보고 운을 점치는 것으로 지금까지 한(韓), 중(中), 일(日)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자신만의 이론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1814년 58세때 발간한 수신록(修身錄)은 철학서에 가깝다. 사람의 그릇에 따라 하늘이 주는 음식의 양이 있는데, 이것을 “녹(祿)”이라고, 녹(祿)은 자신의 분수에 맞는 식사량 이므로 천록(天祿)을 받았다고 한다. 인생에서 길흉은 음식에 의해 생겨나니 두려워할 것도 음식(飮食)이며, 삼가야 할 것은 음식(飮食)이다. 하였다. 시작은 얼굴의 상을 보고 점을 치는 관상가로 시작했으나, 인생 초로(初老)에서는 철학자로 삶의 오욕(五慾)의 절제하므로 성공된 인생을 살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쌤앤파커스 / 호리에 다카후미 (지은이), 윤지나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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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호리에 다카후미 (지은이), 윤지나 (옮긴이)
‘가진 돈은 몽땅 써라’니, 코로나, AI 혁명, 비트코인 등으로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에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꺼뜨리기 위해서 모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한데 말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과 코인판까지 기웃거리며 몇 푼 잃거나 따며 일희일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 이렇게 한푼 두푼 모으고 불린 통장의 잔고가 미래의 불안을 막는 방책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이런 질문을 마주해 명쾌한 답을 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열정, 돈을 모두 쏟아붓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돈을 잃을 일이야 없겠지만, 돈이 불어날 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처럼 ‘돈을 위한 투자’가 제대로 된 투자도 아니라 한다. 대신 그는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사기 위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라고 한다. 로켓 벤처의 불모지 일본에서 제 손으로 ‘가진 돈을 몽땅 써서’ 시장을 개척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고, 이제는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성공은 이런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프롤로그 _ 돈은 쓸수록 기회가 늘어난다! 1. 마인드셋 _ ‘안전제일’이 가장 위험한 시대 15년을 달려 마침내 우주에 도달하다 살아 숨 쉬는 돈의 행복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드는 사람이 되라 중요한 건 조직이 아니라 나 자신 나는 집 살 돈으로 자유를 샀다 빌려준 돈은 이미 버린 돈이다 생명보험 대신 금융공부 2. 행동 혁명 _ 원 없이 놀아본 사람만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야 의욕도 생긴다 ‘용돈’에 맞춰 살지 말고 ‘계획’에 맞춰 산다 죽을 때까지 자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모텔 말고 이왕이면 고급 호텔로 재미있는 술자리는 무조건 간다 결실이 없는 이유는 몰두하지 않았기 때문 주식도 부동산도 결국은 도박 잘 노는 것이 역량이 되는 시대 가족에 헌신, 안 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3. 시간 혁명 _ 돈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몽땅 사라 아이디어만 있다면 돈은 얼마든지 빌려도 된다 나는 지갑도 없고 현금도 없다 청소와 빨래는 전문가에게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연봉을 결정한다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 주위에 인재가 몰려든다 출퇴근 2시간 = 월급 20% 삭감 택시비도 안 되는 일은 하지 마라 유능한 사람일수록 돈보다 시간이 귀중하다 4. 습관 혁명 _ 절약과 인내에도 비용이 든다 점심 메뉴는 고민 말고 장어덮밥 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신형, 최고 스펙으로 ‘꺾이지 않는 마음’의 지지대는 체력이다 시대를 읽는 ‘사고 근육’ 단련법 세상에 ‘아무거나 괜찮은’ 것은 없다 용기도 돈처럼 타이밍에 맞게 아낌없이 써라 ‘소중한 물건’이라는 것도 결국 환상일 뿐이다 5. 커리어 혁명 - 당신의 돈을 브랜드로 바꾸는 법 공적은 남에게 넘겨라 내가 누구에게나 밥을 잘 사는 이유 사냥꾼은 갖고 싶은 것 앞에서 망설이지 않는다 1을 100으로 만드는 ‘투자형 사고’ 남에게 잘 기대는 능력도 필수다 이제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속도 싸움이다 “부자가 되면 뭐하시게요?” 균형을 깨고 있는 힘껏 방망이를 휘둘러라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즐거움이 줄어드는 선택은 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_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파묻혀 살아보기를닥치지도 않은 미래를 대비한다며 한두 푼에 집착하며 살 것인가?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에 투자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인가? ‘가진 돈은 몽땅 써라’니, 코로나, AI 혁명, 비트코인 등으로 도무지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에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소리가 아닌가? 이 불안을 조금이라도 꺼뜨리기 위해서 모두 돈을 모으기에 급급한데 말이다.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주식과 코인판까지 기웃거리며 몇 푼 잃거나 따며 일희일비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데, 정말 이걸로 괜찮을까. 이렇게 한푼 두푼 모으고 불린 통장의 잔고가 미래의 불안을 막는 방책이 되어줄 수 있을까?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이런 질문을 마주해 명쾌한 답을 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 하고 싶은 일에 시간과 열정, 돈을 모두 쏟아붓는 게 유일한 답이라고. 저자의 말처럼 가만히 있어서는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돈을 잃을 일이야 없겠지만, 돈이 불어날 일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처럼 ‘돈을 위한 투자’가 제대로 된 투자도 아니라 한다. 대신 그는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기회를 사기 위해 시간과 열정과 돈을 쓰라고 한다. 로켓 벤처의 불모지 일본에서 제 손으로 ‘가진 돈을 몽땅 써서’ 시장을 개척하고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고, 이제는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성공은 이런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시대에 위험의 사각지대는 없다 남들이 못해본 경험을 하고, 앞선 기회를 잡는 자만 살아남는다 세상은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시대로 대격변 중이다. 단칸방 안에서 카메라를 켜두고, 퇴근 후에 쓴 글을 온라인에 올리고, 자신의 감각을 살려 포스트를 올리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또 그 이면에서는 기존 사업이 쇠퇴하고, 기성 채널이 몰락하며,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중이다. 그늘진 곳의 쇠락도 급속도로 진행 중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대격변의 굴레가 얼마나 더 가속될지, 또 앞으로의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세태에서는 한두 푼 알음알음 저축하거나, 일확천금을 노리고 주식이며 코인에 투자하는 일도 부질없다고 말한다. 통장의 잔고가 진짜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키기에는 너무 미약한 금액일뿐더러, 돈의 가치마저 언제 폭락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격변의 시대에 위험의 사각지대는 없다. 저자의 말처럼 이런 세태에 휩쓸리지 않고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남들이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고, 남들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바로 지금 당장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당장,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들에 당신의 시간과 열정과 돈을 모두 걸어야 한다. 돈으로 시간과 경험과 기회를 사라 20대에 빚낸 600만 엔으로 사업을 시작해 ‘일본의 일론 머스크’가 된 이 책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대체 ‘가진 돈을 몽땅’ 어디다 쓰라는 걸까? 몇 가지만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시간 _ 출퇴근만 2시간 줄여도 연봉이 20% 오른다 익숙한 만원 지하철과 버스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목숨이 오가는 전쟁터의 스트레스가 비슷한 정도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당신의 업무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리 없다. 매일 아침저녁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싣고 출퇴근을 하는 시간이 2시간이라면, 당신은 지금 연봉의 20%를 손해 보고 있는 셈이다. 매달 2, 30만 원의 월세를 아끼느라 길에서 연봉의 20%를 흘리고 있다는 뜻이다. 회사 가까이, 조금 더 작고 비싼 방을 구해라. 당신의 돈으로 시간을 사고, 그 시간에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경험 _ 잘 노는 것이 역량이 되는 시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유튜브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림을 그리거나, 하다못해 잘 먹기만 해도 훨씬 큰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점차 가속화될 것이다. 간단한 노동은 물론 복잡한 노동까지 기계와 AI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잘 놀아야 한다는 것은 이런 의미이다. 몰두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에 당신의 돈을 써라. 모든 걸 쏟아보고 싶은 놀이에, 혹은 남들이 해보지 못한 놀이에 몰두하라. 이 몰두에서 파생된 경험과 체험이 당신에게 더 넓은 시야와 깊은 사고를 제공할 것이다. 기회 _ 재미있는 술자리는 무조건 나간다 재미있는 술자리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신세 한탄이나 하는 술자리가 아니다. 자신과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다른 사람, 어떤 일에서 커다란 성공을 이룬 사람과 가지는 술자리를 의미한다. 이런 사람들과의 술자리는 고착된 생각의 틀을 깨고, 현상의 이면을 볼 수 있게 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사물을 살필 기회를 준다. 요컨대, 술자리 자체가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장이 되는 것이다. 돈으로 새로운 기회를 사라. 새로운 기회는 당신을 더 높은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고 싶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자신 안에 있는 이른바 ‘균형 제어기’를 박살 내라 9회 말 2아웃, 절체절명의 위기에 쏘아 올린 대역전의 홈런은 절로 전율을 일으킨다. 그런데 당신은 홈런의 비밀을 아는가? 타자가 장외 홈런을 치는 순간에는 온몸의 동체 균형이 크게 깨진 상태인 것을. 하루도 거르지 않는 훈련으로 다져온 신체는 상체와 하체, 몸의 좌우 균형이 자연스레 조화를 이룬다. 하지만 온 힘을 짜내 방망이를 휘두르는 순간에는 몸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공을 하늘 저편으로 멀리 날려 보내는 그 순간만큼은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야만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당히 벌어 적당히 쓰고 적당히 저축하는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한다.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괜찮은 방식도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격변의 시기에 불안을 이기고 남들과 다른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진심으로 전력투구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 기회의 순간을 마주했을 때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 순간만큼은 홈런 타자처럼 당신 마음속의 ‘균형 제어기’를 박살 내야 한다. ‘가진 돈은 몽땅 써라’라는 말은 이런 의미이다. 무엇이 됐건, 당신이 몰두할 수 있는 일에 시간과 열정과 돈을 남김없이 걸라는 말이다. 괜찮다. 불안할 것 없다. 뒤를 걱정할 필요도 없다. 균형을 깰 만큼 몰두하는 경험은 위기를 두려워하는 사회에서 그 무엇보다 큰 가치를 갖는다. 그러니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내가 이제까지 번 돈을 전부 저축했다면 일본의 40대 샐러리맨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부자가 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는 저축보다 당시 매 순간의 만남, 흥분, 체험이 몇 배는 값지게 다가왔다. 나는 지금까지 저축 대신 경험에 투자했고, 돈으로 산 그 경험들은 이제 그 곱절의 돈을 내도 결코 재현할 수 없다. 저축으로 눈앞의 불안을 조금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살아 숨 쉬는 돈의 행복 나는 일단 무슨 일이든 해보라고 말한다. 뭐든 해봐야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도 알 것 아닌가? 게다가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한두 가지는 반드시 성공하게 돼 있다. 아주 사소하더라도 성공을 맛보면 그 일 자체가 즐거워지고 없던 의욕도 다시 생겨난다. 긍정적인 자극은 또 신경의 감도를 높이고 두근두근하는 설렘과 희열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지점에서 삶의 선순환이 시작된다.- 일단 무엇이든 시작해야 의욕도 생긴다
그리즐리를 찾아라
검둥소 / 자미 바스테도 지음, 박현주 옮김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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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소소설,일반자미 바스테도 지음, 박현주 옮김
강추위로 얼어붙은 툰드라 지대의 한 동굴 속. 이곳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는 그리즐리(회색 곰) 777에게서 새끼 세 마리가 태어난다. 777의 목에 걸린 위성 추적기를 통해 이 신호는 곰 연구자 오지에게 전달된다. 가혹한 환경인 툰드라에서 새롭게 탄생한 그리즐리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한편 다이아몬드 광산주의 아들인 벤지는 일 년 전 어머니를 잃고 외롭게 지내고 있다. 아버지는 너무 바쁜 나머지 항상 벤지와 제대로 놀아 주지 못한다. 아버지의 제안으로 벤지는 툰드라 지대에 있는 사브르 광산에서 만난 곰 연구자들과 함께 그리즐리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을 통해 벤지는 툰드라의 자연과 동식물의 생태를 직접 몸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또한 현장 연구자 출신인 오지에게 첨단 과학 기술로 연구하는 것보다 예전 방식으로 조용히 관찰하고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깨닫게 된다. 벤지는 툰드라에 있는 모든 동식물이 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 인간이 조정하는 것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는다.프롤로그 세계의 균형을 잡아 주는 곰들 - 7 겨울 1장 중대한 일이 일어나다 - 10 2장 어머니라는 광맥 - 22 봄 3장 이륙 - 32 4장 제2의 탄생 - 56 5장 곰 사냥 - 67 6장 소유권 주장 - 78 초여름 7장 자유 낙하 - 96 8장 낚시 구멍 - 105 9장 비행기 추락 사고 - 123 10장 점심시간 - 138 한여름 11장 카리부 행렬 - 154 12장 감시 - 163 13장 유령 사냥 - 190 14장 더블 블라인드 - 198 15장 더없는 행복감 - 207 16장 몰이 - 218 가을 17장 방심 - 248 18장 캠프에서 - 257 19장 막다른 골목 - 267 20장 곰 지킴이들 - 286 21장 빅토리 호수 - 309그리즐리의 발자취를 쫓는 소년 벤지와 곰 지킴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툰드라 지대 전문가인 작가가 현장 연구 경험을 소설로 풀어내다. 작가 자미 바스테도는 자연 생태 가이드로 오랜 기간을 툰드라 지역에서 보내면서 연구를 해 왔고, 인기 있는 자연과학 소설가이기도 하다. 과학을 길거리로 가지고 나오는 것을 목표로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미 바스테도는 툰드라 지대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리즐리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친 야생 관찰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즐리의 일상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즐리는 일반인들에게는 그 생태나 습성 등이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이다. 여기에서 작가의 전문성은 빛을 발한다. 과학적 지식에 토대를 두고 작품을 전개하기 때문에 자연을 지배하기보다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철학을 설득력 있게 소설 곳곳에서 잘 보여 주고 있다. 인간의 욕망 때문에 원래 그리즐리 등 여러 동물들이 자유롭게 다니던 곳을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개발하고 동물들을 통제하는 모습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 준다. 자미 바스테도는 2002년 마이클 스미스 상(Michael Smith Award) 수상자가 되었다. 1993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마이클 스미스의 뜻을 살린 이 상은 캐나다의 과학 증진에 현저하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1990년 이래 자미 바스테도는 가족 프로그램과 학교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여러 독창적 운동과 흥미로운 실제 현장 체험, 비디오, 포스터, 책, 기고문과 라디오 쇼를 통해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매우 효과적으로 진작시켰고 이에 이 상을 받았다. 자미 바스테도는 생물학과 지리학에서 기후에 이르기까지, 현장 경험으로 얻은 토착 지식으로 무장하고, 과학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가지고 오늘도 계속해서 과학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다. 소년 벤지의 성장과 곰 연구자들 벤지의 아버지 글로스는 자신의 다이아몬드 광산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그리즐리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곰 연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곰 연구자인 비키와 오지, 이들과 파트너로 함께 움직이는 이뉴잇 출신의 헬리콥터 조종사 시쿠는 그리즐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비키는 777이라는 암컷 그리즐리에게 푹 빠져 있다. 위성 신호로 777이 새끼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비키는 더욱 열성적으로 777의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애를 쓴다. 이들은 광산에 놀러 온 광산주의 아들 벤지와 함께 하게 되고 그리즐리들을 찾아서 멋진 모험을 한다. 벤지는 어머니를 잃고 바쁜 아버지와 어울리지 못하고 체념에 빠져 있지만 이들 곰 연구자들과 함께 툰드라에서 그리즐리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성장한다. 현장 연구를 추구하는 연구자 오지는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연구하는 방식은 자연에서 진정한 그리즐리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는 전통적인 연구 방법을 벤지에게 알려 준다. "이게 바로 현장에서 해 왔던 방식이야. 인공위성, 휴대전화, GPS 들이 대신하기 전에 말이야. 우리한테 필요한 건 텐트, 쌍안경, 망원경, 식량 조금이 전부였지." "저렇게 생긴 멋진 둥지를 찾아냈지. 그리고 기다렸어. 지켜보고, 귀를 기울였어. 어머니 대지가 지휘하도록 하는 거지. 그리고 만약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포기하고 떠났어" 마치 신호를 받은 것처럼 다섯 개의 지저귐이 계곡 바닥으로부터 솟구쳤다. "보이니? 네 장난감들을 꺼 버리고 나면 난데없이 이것저것 튀어나오기 시작하지." - 본문 142-143쪽에서 자연과 교감하면서 관찰하는 예전 방식의 연구를 배우면서 벤지는 자연에서 필요한 인내를 배운다. 인내를 통해서 그리즐리를 비롯한 수많은 동식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것이다. 이를 계기로 벤지는 점점 현장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머니를 잃고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소년은 이렇게 자연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생명으로 약동하는 툰드라의 사계절과 생태 《그리즐리를 찾아라》는 그리즐리의 생태를 그리면서, 그리즐리가 살아가는 툰드라 지역의 자연 생태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한다. 툰드라는 북극해 연안의 동토 지대로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다. 하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은 툰드라에도 점점 개발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인간이 툰드라에 진출하면 할수록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동물들이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데 인간이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서 자연을 마구 개발하고 동물들을 그들이 살던 곳에서 몰아내고 있다. 그리즐리도 툰드라의 제왕으로 광활한 툰드라를 활보하고 있었지만 인간의 등장으로 그 범위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인간의 편리를 추구하면 그 반대급부로 그곳에 살고 있는 동식물들을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관리해야 한다. 이는 원래 그곳의 주인인 그리즐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제약이기도 하다. 이런 문제들이 그리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애쓰는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현장 연구의 모습과 어우러져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 준다. 또 다른 주인공 그리즐리 《그리즐리를 찾아라》는 그리즐리의 세계를 자세히 묘사한다. 새끼 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성을 발휘하는 어미 그리즐리 777의 모습을 자세히 보여 준다. 그리즐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카리부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베리 열매들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그 외에 난폭한 수컷 그리즐리 버스터를 등장시켜 777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버스터는 인간과도 계속 대립하는 야생의 상징으로 나타나게 된다. 마지막에 버스터는 결국 광산에 침입해서 오지가 쏜 총에 맞아 죽게 되지만 강한 인상을 보여 준다. 그리즐리들은 생명이 살아가기 힘든 툰드라에서 가족을 이루고 서식한다. 그리즐리는 몸무게가 무려 180~680킬로그램에 달하고 수컷은 평균적으로 암컷의 1.8배의 크기에 달한다. 그리즐리는 어깨에 잘 발달된 툭 튀어나온 근육을 갖고 있는데 이 근육은 주로 땅을 파는 데 사용한다. 머리는 크고 둥근데 얼굴은 오목한 형상을 가진다. 거대한 몸집에도 시속 55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다. 보통은 홀로 다니며 야행성이다. 2년에 한 번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500그램 정도의 몸무게가 나가며 어미 그리즐리는 보호 본능이 무척 강하다. 현재의 서식 분포는 알래스카에서 서부 캐나다 대부분과 서부 북미 지역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하다. 그리즐리는 느린 번식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새끼를 키우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즐리는 잡식성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식물과 베리를 포함하여 버섯, 곤충, 작은 포유류와 연어, 송어, 베스 등의 물고기, 그리고 무스, 카리부, 양 같은 큰 동물 등을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즐리는 한때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로 지정되었지만 이미 멸종된 지역에서 서서히 개체 수를 회복하고 있다. 그리즐리는 서 있는 키가 2.1미터에 달한다. 흥분된 상태에서는 입에 거품을 물며 소리를 내고 입을 크게 벌렸다 닫았다 반복하면서 때로는 하품을 하기도 한다.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숨어 다니지만 화가 나면 매우 잔인해진다. 공격을 할 땐 직접 정면으로 뛰어와서 일어선 다음 머리나 목을 물고 흔든 후 발톱으로 내려치기도 한다.“이게 바로 현장에서 해 왔던 방식이야. 인공위성, 휴대전화, GPS 들이 대신하기 전에 말이야. 우리한테 필요한 건 텐트, 쌍안경, 망원경, 식량 조금이 전부였지.”“저렇게 생긴 멋진 둥지를 찾아냈지. 그리고 기다렸어. 지켜보고, 귀를 기울였어. 어머니 대지가 지휘하도록 하는 거지. 그리고 만약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포기하고 떠났어.” 마치 신호를 받은 것처럼 다섯 개의 지저귐이 계곡 바닥으로부터 솟구쳤다.“보이니? 네 장난감들을 꺼 버리고 나면 난데없이 이것저것 튀어나오기 시작하지.”- 본문 142-1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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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al press(프랙티컬프레스) / 고예빈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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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al press(프랙티컬프레스)취미,실용고예빈 (지은이)
천가방 제작자로 활동하는 저자가 원단 시장과 봉제 공장을 다니며 경험한 것과 천가방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 원단과 부자재 선택, 실크스크린이나 자수와 같은 후가공, 라벨 제작, 공장에 생산 의뢰를 위한 준비까지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데 제작자가 겪는 일련의 과정을 이야기한다.들어가며 1장 브랜드를 준비하세요? 1. 브랜드를 이루는 요소 2. 하나의 제품이 나오기까지 : 생산 과정 살펴보기 2장 원부자재 이야기 1 : 섬유 1. 섬유가 무엇일까요? 2. 섬유의 종류 . 천연섬유 . 인조섬유 3. 섬유 조각은 어떻게 모여 소재가 될까? . 섬유 소재의 구분 . 직물을 사용하려면 . 직물의 조직 4. 패브릭 제품에 많이 사용하는 섬유 소재 .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 홈 웨어(home ware)에 어울리는 . 무늬가 있는 . 은은한 실루엣을 위한 . 포근하고 부드러운 . 가볍고 실용적인 3장 원부자재 이야기 2 : 부자재 1. 웨빙과 리본 . 웨빙 (webbing) . 리본 (ribbon) 2. 부자재의 도금 3. 부자재의 종류와 활용 . 고리 (hook) . 끈 조리개 (strap adjuster) . 스냅 (snap buttons) . 아일릿 (eyelet) . O링과 D링 (O-ring & D-ring) . 리벳과 솔트레지 (rivet & stud closure) . 지퍼 (zipper) 4. 그 밖의 재료와 도구들 4장 원단에 그림을 표현하는 방법 1. 실크스크린 (silk screen printing) 2. DTP (digital textile printing) 3. 컴퓨터 자수 (machine embroidery) 5장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1. 메인 라벨 (main label) 2. 케어 라벨 (care label) 3. 프라이스 태그 (price tag) 6장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 1. 원부자재 준비하기 2. 작업지시서 작성하기 . 작업지시서에 들어갈 내용 . 도식화 그리기 . 패브릭 포스터, 천가방의 시접 마감 방법 3. 생산이 완료된 후 부록 : 현장 용어천가방 제작자로 활동하는 저자가 원단 시장과 봉제 공장을 다니며 경험한 것과 천가방 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입니다. 원단과 부자재 선택, 실크스크린이나 자수와 같은 후가공, 라벨 제작, 공장에 생산 의뢰를 위한 준비까지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데 제작자가 겪는 일련의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프랙티컬 프레스(Practical Press)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있는 정보들을 모으고 일상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프랙티컬 프레스는 서울 용산의 별책부록 서점에서 운영합니다.
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
다봄 / 다나카 시게키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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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영어교육다나카 시게키 (지은이), 김현희 (옮긴이)
뇌 과학자이자 부모 상담 전문가이자 의사이자 네 아이의 아빠인 필자가 의사로서, 임상 심리사로서, 부모로서 진료와 상담과 육아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으로 아이에 대한 믿음을 교육의 기본 방침으로 한 육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책의 모든 내용이 중요하지만, 특히 3부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부모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다. 예를 들어 아이와 대화할 때는 앞서 나가지 말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이른바 5W1H를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생소하고도 중요한 방법이다. 부모가 아이를 다정하게 대할 때 그리고 아이를 소중히 여길 때 부모 마음의 일부는 아이에게 스며들어가 하나가 된다. 그럼으로써 부모 역시 자기 자신에게 사랑받게 되는 것이다. 아이를 다정하게 대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바로 그런 구조 때문일 것이다. 아이를 소중히 하는 일은 부모 자신이 아이였던 과거로 되돌아가, 어릴 적 자신의 모습까지도 소중히 하는 것과 같다.들어가는 말 6 이 책의 목적과 구성 14 1부 진찰과 상담으로 깨달은 사실 부모 스스로 변해야 한다 26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지 않는다 36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 46 먼저 시작하면 남을 이길 수 있다? 52 등교 거부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60 아이를 믿고 애정을 표현한다 73 좋아하는 마음이 먼저다 80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마음부터 갖게 한다 84 이끌어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 94 2부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부모와 자식의 이별 100 아이와 부모 사이의 거리 |가까운 부모와 멀리 떨어진 부모 109 아이와 너무 가까운 부모의 문제 |아이의 현실을 가공한다 116 아이와 너무 떨어진 부모의 문제 |아이의 마음에 무관심하다 125 현실을 받아들인다는 것 132 아이를 심하게 혼낼 때 초래되는 위험 137 엄마는 자식을 떠나보내기 위해 존재한다 144 공복의 자유, 식욕의 자유, 배설의 자유 151 믿음직스럽지 못하기에 내버려 둘 수 없다 158 음식은 독? 163 우등생이 왕따를 당하기 쉬운 이유 169 자신을 보호하는 마음의 구조 | 방어기제에 대하여 176 자기만의 세계에 고립하면서 스스로를 보호한다 | 고립 179 불쾌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 부정 184 육아에 대한 불안, 부모의 불안 | 전치 193 자기 마음을 상대에게 비추다 | 투사 205 아이는 부모의 거울 | 부모의 과거를 비추다 210 잘 해낸 줄 알고 기뻐했지만 바로 제자리 | 취소 215 무엇이든 마음대로 된다는 감각 | 전능감 223 혼나는 것보다 혼내는 편이 편하다 | 공격자와의 동일화 229 부모가 자식을 지킨다는 것 233 3부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 아이보다 앞서가지 않는다 240 잔소리를 삼간다 251 지시하지 않는다 256 아이에게 일어나는 변화 268 강요하지 않을 때 비로소 성장한다 277 아이가 실패했을 때는 애정을 줄 기회이다 282 화장하고 꾸미는 것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함이다 287 충동을 제어하는 힘은 어떻게 자라나? 292 집에서는 편안히 지낼 수 있게 한다 301 아이만의 속도로 306 아이는 ‘기쁘다’와 ‘슬프다’를 어떻게 배울까? 311 아이에게 의욕 심어 주기 321 자기 의견을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328 지켜보기 333 아이스크림 요법 342 끝맺는 말 351 참고 문헌 355아이를 위한 부모의 행동, 정말 아이에게 득이 될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키울 때 조바심을 낸다. 처음 태어났을 때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마음은 이내 사라져 버리고 아이가 대체 언제쯤 걷게 될지, 언제쯤 기저귀 없이도 대소변을 가릴지, 언제쯤 혼자서도 밥을 먹을지 등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조바심 내고, 하루라도 빨리 글을 깨치게 하려고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이를 위해 벽에 가나다 포스터를 붙이고, 낱말 카드 ‘놀이’를 하고, 아직 우리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때가 되면’ 하게 된다는 주위 선배들의 조언은 들리지도 않는다. 마치 이 모든 것을 지금 가르치지 않으면, 빨리 해내지 못하면 아이가 평생 하지 못할 것처럼 말이다. ‘조기 교육’이나 ‘선행학습’이 우리에겐 일상이 되어버린 지 오래이다. 이 과정에서 ‘공부를 더 시켜야 할까?’, ‘학원에 보내는 게 나을까?’, ‘게임하는 시간도 제한하는 게 좋지 않을까?’ 등 이런저런 고민거리가 나오고, 부모 뜻대로 따라오지 못하거나 성에 차지 않으면 아이를 다그치고 강요한다. 어느 새 아이에게 하는 말의 대부분을 ‘TV 그만 봐라’, ‘숙제해라’, ‘게임 그만 해라’, ‘어서 씻어라’ 같은 지시나 명령이 차지한다. 부모는 이 모든 고민과 말과 행동의 이유를 ‘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간섭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에 부모가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아이가 성장할 기회를 빼앗아 버릴 수도 있다. 아이는 한 사람 한 사람 누구나 자기만의 강인함과 훌륭함을 갖고 있다. 그것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개성으로 발휘되기 위해서라도 부모는 불필요한 간섭을 되도록 참고, 아이의 힘을 믿고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자식을 지킨다는 것’ 중에서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깨닫는 내 육아법의 문제 《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뇌 과학자이자 부모 상담 전문가이자 의사이자 네 아이의 아빠인 필자가 의사로서, 임상 심리사로서, 부모로서 진료와 상담과 육아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진찰 및 상담으로 깨달은 사실’이다. 그동안 진찰과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점, 특히 아이 문제의 원인이 되기 쉬운 부모의 자세 등을 분석하였다. 2부는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이다. 부모와 자식의 심리적 거리에 따라 문제가 드러나는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에 초점을 두고, ‘아이와 거리가 너무 가까운 부모’와 ‘아이와 거리가 너무 떨어진 부모’라는, 극과 극인 두 가지 유형으로 부모 자식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가 실패를 겪지 않도록 부모가 아이 일에 간섭을 하거나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설명한다. 또한, ‘방어기제’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방어기제란 기본적으로는 자신을 스스로 지키기 위한 무의식적 마음의 활동이다. 마지막 3부는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조심해야 할 점과 아이의 말을 들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지시나 명령조의 말투를 쓰지 않는 대신,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할 때 아이에게 일어날 변화의 구체적 예를 설명한다. 상담 사례에서 볼 수 있었던 아이의 변화를 소개하면서 어떤 식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또 평소 부모가 아무렇지 않게 아이를 대하는 안 좋은 태도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와 대화문을 소개하면서 설명한다. 각 부별로 단독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고,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 나가지 않아도 흥미로운 페이지나 혹은 읽기 편한 장부터 자유롭게 책을 펼쳐서 읽어도 괜찮다. 부모는 왜 고민하는가,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필자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만난 사례들을 바탕으로 뇌 과학자적 전문 지식을 적용하여 부모들에게 조언한다. 그러나 개개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혹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정해진 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부모는 왜 그런 문제로 고민하는가에 대한 이유와, 그 고민 또는 괴로움을 초래하는 구조에 대해서 심리학 개념을 인용해 사례별로 살펴본다. 그것을 읽으며 부모는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말하자면, 아이에게 발생하는 문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결국 부모가 취해야 할 태도는 비슷하다. 바로 ‘아이를 믿는 것’인데,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되도록 아이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이다. 부모가 간섭을 안 해도 아이는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만 하는지 직접 터득하고 노력한다. 그러니 그 사실을 굳게 믿고, 아이와 마주하길 바란다. “이대로 아이를 내버려 두어도 괜찮을까?”, “엄하게 잔소리도 하면서 잘 이끌어 주지 않으면 점점 애가 나쁜 쪽으로 빠질 텐데……. 그러다 불행해지면 어떡하지?”와 같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물론 당연한 일이다. 만약 지금 그런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필자는 부모들이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언급한다. 특히 유년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기 교육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이러한 필자의 경고는 단순히 상담 사례를 통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뇌 과학자로서의 우려이다. 아직 어린 뇌가 다양한 체험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감각 정보와 그에 따라 환기되는 감정 체험 등은 ‘공부’를 위한 책이나 비디오 영상을 볼 때 입력되는 정보하고는 완전히 규모가 다른 복잡함과 풍요로움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감각을 통해서 접하는, 시시각각 변하는 살아 있는 세계가 어린아이의 뇌에 삽입되어 이미지의 세계를 풍요롭게 만든다. 풍요로운 이미지의 세계가 만들어지면 책을 읽을 때도 내용을 깊이 있게 만끽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인간은 몇 백만 년의 시간을 거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 진화해 온 생물이다. 뇌 연구 종사자로서, 유년기를 글자나 숫자 공부에만 장시간 매달리며 책상 위의 지식을 채우는 데만 낭비하는 게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겠다. -‘먼저 시작하면 남을 이길 수 있다?’ 중에서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은 부모 자신을 믿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목적은 아이에 대한 믿음을 교육의 기본 방침으로 한 육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매우 단순한데, 간단히 설명하면 ‘아이에게 잔소리하지 말고, 다정하게 대하자.’는 것이다. 즉,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도 괜찮다는 말이다. 이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모든 내용이 중요하지만, 특히 3부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부모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이다. 예를 들어 아이와 대화할 때는 앞서 나가지 말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이른바 5W1H를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생소하고도 중요한 방법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OO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아.”라고 말하는 것조차 아이에게 지시하는 것이라는 내용이나, 아이를 칭찬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자발성이 성장하는 데에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내용은 마치 허를 찔린 것처럼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다. 만약 잔소리를 자주 하는 부모라면, 필자가 제안하는 ‘아이스크림 요법’에 주목해 볼만하다. 이 요법은 문제를 초래하는 행동을 수정할 뿐만 아니라, 사물을 보는 방식이나 사고, 느끼는 방식 등도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는 인지 행동 요법 중 하나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인지 행동 요법이 아니라 부모에 대한 인지 행동 요법이다. 이 ‘아이스크림 요법’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독특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부모가 아이를 다정하게 대할 때 그리고 아이를 소중히 여길 때 부모 마음의 일부는 아이에게 스며들어가 하나가 된다. 그럼으로써 부모 역시 자기 자신에게 사랑받게 되는 것이다. 아이를 다정하게 대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바로 그런 구조 때문일 것이다. 아이를 소중히 하는 일은 부모 자신이 아이였던 과거로 되돌아가, 어릴 적 자신의 모습까지도 소중히 하는 것과 같다. 결국, 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은 어릴 적의 자신을 믿는 일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믿는 일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과 아이를 믿고, 부모로서 아이를 대할 때 아이는 행복해진다고 믿는다. -끝맺는 말 중에서 아이의 등교 거부 문제를 상담하러 오는 경우,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을 '문제'라고 여기기 때문에 다시 학교에 보내기만 하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고 믿는다. 이 요법을 시도해 보는 부모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리고 아이의 마음이 되어 부모가 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Ho! 세트 (전3권)
거북이북스 / 억수씨 글,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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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취미,실용억수씨 글, 그림
전 국민의 일주일치 힐링을 책임진 웹툰 <Ho!>.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네이버 웹툰이다. 연재가 종료되자 베스트 댓글 창이 추가 연재 요청으로 가득 차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5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Ho!> 1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표지를 장식한 어린 ‘Ho’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갓 상경한 어리바리 대학생 ‘원이’와 청각장애 때문에 위축되어 있던 초등학생 ‘Ho’의 만남이 풋풋하다. <Ho!> 2권의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Ho!>의 3권 표지는 ‘원이’와 ‘Ho’의 행복한 모습으로 장식했다. 궁상스러움에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경우를 보여 주었던 ‘원이’와 순수한 영혼의 귀여운 ‘Ho’가 하는 연애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생각지도 않은 시련을 겪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이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전 3권 완결 기념으로 <Ho!> 한정판 세트가 출시됨으로써, 한정판 세트를 구매하는 독자에게는 남녀 주인공인 ‘원이’와 ‘Ho’의 전신 양면 캐릭터 책갈피를 부록으로 증정한다.평범한 찌질남 원이와 사랑스러운 청각장애인 Ho,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전 국민의 일주일치 힐링을 책임진 웹툰 <Ho!>. <HO!>는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네이버 웹툰이다. 연재가 종료되자 베스트 댓글 창이 추가 연재 요청으로 가득 차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015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작가 억수씨는 이 시대 청춘들의 고단한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조명해 왔다. 이시대의 청춘들에게 따듯한 공감을 이끌어내며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했다. 잔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서 재미 요소를 곳곳에서 출몰시키며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다. 작가는 단행본을 염두에 둔 치밀한 지면 구성으로 웹툰 <Ho!>를 연재했다. 그 덕분인지 책으로 만나는 <Ho!>는 이야기의 흐름이 물 흐르듯이 편안하고, 여백과 디테일을 적절히 활용하는 세련된 연출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청량하다. <Ho!> 1권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표지를 장식한 어린 ‘Ho’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갓 상경한 어리바리 대학생 ‘원이’와 청각장애 때문에 위축되어 있던 초등학생 ‘Ho’의 만남이 풋풋하다.<Ho!> 2권의 표지 모델은 찌질한 남자의 대명사 ‘원이’다. 궁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 줄 ‘원이’와 햇살처럼 밝은 ‘Ho’의 연애 같지 않은 연애 이야기는 제2권에서 큰 전환점을 맞는다. <Ho!>의 3권 표지는 ‘원이’와 ‘Ho’의 행복한 모습으로 장식했다. 궁상스러움에 있어 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경우를 보여 주었던 ‘원이’와 순수한 영혼의 귀여운 ‘Ho’가 하는 연애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생각지도 않은 시련을 겪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만남을 이어가는 이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전 3권 완결 기념으로 <Ho!> 한정판 세트가 출시됨으로써, 한정판 세트를 구매하는 독자에게는 남녀 주인공인 ‘원이’와 ‘Ho’의 전신 양면 캐릭터 책갈피를 부록으로 증정한다.[작품의 배경]이 작품은 일본 인터넷 사이트(2ch)의 게시물 <「娘さんください」って 言い に行くんだw>(「따님을 주십시오」라고 말하러 가는 거다ㅋ)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책에 등장하는 ‘You is Smart. You is Kind. You is Important.’라는 문구는 영화 <The Help>의 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다.[베스트 댓글]- 평생 가슴에 남을 작품이에요. 감사합니다. 0326****- Ho는 내가 지킨다. Ho덕들이여 일어나라! 우리가 나설 차례가 되었다! tnwl****- 아~ 좋다 일주일간의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기분…! ranc****- 진짜 보는 내가 훈훈하고 행복해진다…. 호 예뻐…! seri****- 이 웹툰은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고 편해짐. shi4**** - 오랜만에 따뜻한 만화 탄생! gpal**** - 헐! 나 지금 이 만화 몇 번째 보고 있는 거? alpi**** - 진짜 이 웹툰 진짜 좋다. 진짜 눈물 나려 함. rose**** - 진짜 너무 미치도록 재미있다. 트집이라곤 잡을 수도 없다! kjd3**** - 맨 마지막에 아껴 보는 힐링 만화. iis0****
삶은 고가 아니다
한마음선원 / 대행 (지은이) / 2022.03.20
14,000

한마음선원소설,일반대행 (지은이)
세상 모든 생명에게 바치는 저자의 생활 속 불법 이야기를 담아냈다. 흔히 어렵다고 여겨지는 불교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불교에 대한 우리의 오해를 풀어주고 있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 종교와 과학, 그리고 정신과 물질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는 새로운 시대의 길을 일러준다. 특히 불교는 생명과 생활의 이치를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진리 자체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불법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들뿐 아니라, 삶이 괴로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저술된 것이다. 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한 불법을 가르쳐준다. 우리 일상에 숨겨진 불법의 정점을 맛볼 수 있다. 대행스님 법어집 “삶은 고가 아니다”는 현대불교신문에서 1996년 처음 발행하여 22쇄를 거듭 출간한 스테디셀러다. 불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엮은 이 책은 진정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2년 4월에 개정 제 4판을 내놓으며 읽기에 좀더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고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여 페이지수를 추가하였다.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기 마음의 위대함’에 대한 대행스님의 가르침이 길을 묻는 이에게는 표지판이 되어주고 어두운 세상에는 밝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 믿으며 우리 모두의 마음이 더 밝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삶은 고가 아니다」(개정판) 는 "전자책"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한마음선원 유튜브 채널에서 "오디오북"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마음선원 출판부 올림-제1장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누구인지 모른대서야......................18나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으니우여곡절 끝에 인간으로 태어나서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창조와 진화의 기회를 맞아서 누구나 부처 될 자격이 있으니..................35밝고 청정한 삶을 누리라는 가르침이왕 욕심을 부릴 바에는나를 건지는 공부배역을 받은 연기자로서 통하는 길은 오직 마음 뿐.......................45내 마음 안에서 길을 찾아야멀고 가까운 곳이 없는 마음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보궁 열쇠를 얻는 공부기쁨과 평안을 향하여얼음 녹으면 봄이 오듯이마음으로써 만 가지 법이 나고드니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라.........................62생명에너지가 함께코드를 꽂지 않고서야 제2장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된 능력 생명의 에너지와 주인공.........................70마부와 달구지와 소나는 ‘주인공’ 이라고 합니다오직 한마음 주인공일 뿐거대한 생명에너지의 발전소 자신의 뿌리를 굳게 믿고........................80믿음은 공덕의 어머니물러서지 않는 믿음반야줄을 잡아라 제3장 다 놓고 얻는 도리 놓고 가는 생활선生活禪........................92‘이뭣고’까지 주인공에 놓고놓는 데 이유 없어놓고 지켜보면 안다주인공은 대상이 아니다‘나’ 라는 주어를 빼고바로 들어가는 생활 참선선장을 믿고 그에게 맡겨 놓듯이 고정 관념부터 깨라...............................122‘나’ 라는 생각이 화근스스로 지은 감옥에 갇혀비우고, 쉬고, 내려놓고고를 녹이는 용광로 삶은 고苦가 아니다...............................139고苦, 업식의 작용내가 짓고 내가 받는 것뿌린 자가 거둬야녹음테이프 지우기고에서 벗어나는 길쏟아지는 공부 재료 제4장 서로 돕고 사는 세계 공생 공용의 이치.................................164고정된 것 없으니서로 먹이고 살리며육신은 생명의 바구니혼자 할 테면 해봐라둘로 보지 않아야미물도 다 자격이 있어 나온 것 생활 속의 마음 도리.............................184한생각 돌려서 보면나를 위해 보시한 것오는 인연 막지 않고마음으로 하나 되는 사랑참다운 방생이란일체 경계는 내 탓이다 제5장 가르침의 바른 이해 마음 밖에는 부처가 없다........................208어디에나 계신 부처님오시지 않았으니 가시지도 않아마음에 모신 부처너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나를 알아야 공덕이 되지 불법의 바른 이해................................220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천불 만불 만들어 놓고언제 빌라고 당부했었나종교와 세상이 따로 있지 않아불교는 상표가 아닙니다일 배가 삼천 배 되고내가 내게 불 켜고 기도 하는 것마음으로 읽는 경 실참수행..........................................243내가 맛보지 않으면물 한 잔 마실 줄 모른대서야지금 장님이면 죽어서도 장님닭이 알을 품듯이중심추가 똑바로 맞아야 제6장 고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으니 고에서 벗어나는 길이 있으니..................262밖으로 찾아 헤매면 끝이 안 보인다우선 모든 게 내 탓일 때 실마리가 풀린다목마르면 그냥 물 마시듯이내 근본을 믿으면 무한 가능성이 열려한 생각 되돌리면 얼음 녹듯이 녹아내가 세상에 나왔으니 내 탓인 것을자기가 저지른 것 자기밖에 해결 못 해 주석 註釋.........................................310대행 스님께서는 ‘삶은 고苦가 아니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생로병사의 괴로움이 있다고 하나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부처님의 감로법이 있으니 고가 아니며, 생사윤회를 벗어나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고가 아닌 것입니다. 그 길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 자리인 불성(佛性), 즉 주인공을 만나는 길, 대자유인의 길입니다. 대행스님은 누구라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불법을 설하십니다. 불교는 특별한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의 이치, 생활의 이치를 통해 자연스레 드러나는 진리, 바로 그것입니다. 여느 종교처럼 절대적인 신을 모시고 그 밑에 엎드려 구원이나 복을 비는 종교가 아니라 바로 ‘나’가 살아 있음으로써 진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가르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밖으로 향하던 눈을 안으로 돌려 나의 진정한 본성을 밝히고자 한다면 한순간에도 터득할 수 있는 그런 법입니다. 진실한 마음의 언어로 불법의 지혜를 전하는 이 책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들뿐만 아니라 불법의 진수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수행의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삶에 지친 많은 분들의 인생 역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삶은 고苦가 아니다』는 1996년 9월에 처음 발행되어 초판 22쇄라는 기록을 남기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대행스님 법어집 입니다. 2015년의 3판 개정판에 이어 2022년 4월에 개정 제 4판을 내놓으며 읽기에 좀더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고 잘못된 부분들을 수정하여 페이지수를 추가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생명들에게 전하는대행 스님의 생활 속 불법 이야기“내 집 창고에 보배가 가득한 줄도 알고보배 창고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열쇠가 어디 있는 줄 모른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마음공부는 열쇠를 얻기 위한 공부입니다.누구든지 열쇠도 갖고 있고 곳간도 갖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열쇠를 갖고도 열지를 못한단 말입니까?마음이 곧 그 열쇠입니다.”-본문 중에서-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
책비 / 박태현 (지은이), 조자까 (그림)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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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비소설,일반박태현 (지은이), 조자까 (그림)
‘리더놀음’이란 다른 말로 ‘왕놀음’이다. 리더가 직원들을 무시하고 자신의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를 뜻한다. 리더라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착각, 리더와 직원 간의 관계에 대한 착각, 자신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인식에 대한 착각이 리더들을 이런 리더놀음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 결과는 리더십의 실패로 이어진다. 박태현 대표는 수많은 기업 컨설팅과 리더십 관련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하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지만 리더 자신들만 모르는 착각을 31가지로 정리했다. 2014년 출간 이후 국내 리더십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던 전작에 시대와 세대의 변화상을 반영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이다. “책에 담은 31가지 외에도 리더들이 보이는 수많은 착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그리고 가장 흔히 보이는 착각은 바로 ‘나는 아니겠지’라는 것입니다. 만약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당신이야말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입니다.”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에는 리더들이 단지 부하직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얕은 술수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게 해줄 진실들이 담겨 있다. 31가지 착각을 깨닫고 진실을 깨우쳐 더 이상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행복과 성과를 모두 쟁취해보자.프롤로그_당신이 아무리 애써도 소용없는 이유 글을 시작하며_사자가 되고 싶은 왕토끼 CHAPTER 1. 동기 유발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 1. 착각: 한 번 말하면 척하고 알아들어야지! 진실: 당신과 회의 후 직원들은 ‘교리해석’의 시간을 갖는다 _직원의 눈높이로 준비된 메시지를 말하라! 2. 착각: 조직 분위기를 UP시키는 데 회식만 한 것이 없다 진실: 아직도 회식 타령인가? 70퍼센트는 회식을 싫어한다 _일터 안에서 UP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3. 착각: 너무 바빠서 직원들을 만날 시간이 없다 진실: 리더에게 직원과의 소통보다 중요한 일이 있는가? _속 깊은 대화가 가능한 ‘원온원(One on One) 소통’을 하라! 4. 착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진실: 사람은 고래가 아니다. 내공 있는 리더는 칭찬보다 쓴소리에 능하다 _성장을 돕는 칭찬과 약이 되는 쓴소리를 하라! 5. 착각: 나는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진실: 대체 직원에 대해 뭘 얼마나 알고 있는가? _파악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라! 단, 사생활은 빼고 6. 착각: 요즘 애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 가! 진실: 이해가 안 간다면 당신은 이미 옛날 사람이다 _신세대의 특성은 거역할 수 없는 사회변화 트렌드다! 7. 착각: 동기부여에 물질적 보상만큼 좋은 것은 없다 진실: 돈을 많이 받는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은 아니다 _직원의 마음속 네 가지 욕구에 관심을 가져라! HAPTER 2. 리더의 자기인식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 8. 착각: 리더는 출세를 상징하는 자리다 진실: 리더는 사람과 일을 책임져야 하는 고행의 자리다 _명 짧아지지 않으려면 당신의 케렌시아부터 챙겨라! 9. 착각: 우리 직원들은 대체로 나를 잘 따르는 편이다 진실: 풉! 자기가 왕따 당하는 줄도 모르면서 _당신과 직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라! 10. 착각: 나의 리더십은 문제가 없다 진실: 문제가 없는 게 아니라 문제를 모르는 것뿐이다 _리더 놀음만 안 해도 중간은 간다 11. 착각: 나는 꼰대가 아니다 진실: 말하기 좋아하는 당신은 이미 꼰대다 _‘라떼 이야기’는 줄이고 대변인 역할에 충실하라! 12. 착각: 사과는 리더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이다 진실: 사과는 무너진 신뢰를 되살리는 대표적인 행동이다 _실수나 잘못이 있다면 쿨하게 사과하라! 13. 착각: 직원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진실: 당신이 안 바뀌니까 바뀌지 않는 것이다 _변화를 원한다면 몸으로 보여주고 될 때까지 챙겨라! 14. 착각: 리더는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진실: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권한을 위임하면 되겠는가? _중요한 일은 맡기고, 꺼리는 일에 발 벗고 나서라! 15. 착각: 자기개발은 직원들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진실: 당신은 과거에 일을 잘했던 사람일 뿐이다 _솔직히 당신의 앞날이 걱정된다. 뭐라도 좋으니 제발 공부하라! CHAPTER 3. 사람을 보는 안목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 16. 착각: 일 잘하는 직원은 만사 오케이! 진실: 당신에게 총애받는 넘버 투가 조직을 망친다 _사람이 아닌 룰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어라! 17. 착각: 쓸 만한 인재가 없다 진실: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인재를 보는 눈’이 없는 것이다 _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고, 닦아서 광 안 나는 사람 없다 18. 착각: 남성 인력이 여성 인력보다 우수하다 진실: 여성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_여성 인력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워라! 19. 착각: 뭐니뭐니 해도 말 잘 듣는 직원이 최고다 진실: 일이 잘되든 말든 당신에게 YES라고 말하는 게 가장 쉬운 길이다 _듣기 싫은 말을 하는 직원을 곁에 두고 일하라! 20. 착각: 인사평가는 리더의 고유 권한이다 진실: 자의적인 인사평가는 조직과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범죄행위다 _리더는 평가권자가 아니라 평가대행자일 뿐이다! 21. 착각: ‘선수’ 두 명만 있으면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진실: 편애하는 리더보다는 차라리 모두에게 악독한 리더가 낫다 _소외되는 직원 없이 조직의 전력을 십분 활용하라! 22. 착각: 또라이 직원만 없으면 해볼 만할 텐데 진실: 어딜 가나 또라이는 있다. 당신의 리더십 성패는 또라이 직원에 의해 결정된다 _기대하지도 탓하지도 말고, 1퍼센트의 변화를 도와라! CHAPTER 4. 일하는 방법과 환경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 23. 착각: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진실: 대박 좇다가 쪽박 찬다 _ 핵심에 집중하고, 퀵윈(Quick-Win)으로 자신감을 챙겨라! 24. 착각: 심사숙고하여 의사결정해야 한다 진실: 직원들 눈에는 심사숙고가 아니라 우유부단이다 _‘계획 5퍼센트, 실행 95퍼센트’의 애자일(Agile) 조직을 만들어라! 25. 착각: 리더는 좀 엄격해야 한다 진실: ‘엄근진’한 당신에게 직원들은 거짓말을 한다 _직원들이 마음 편히 다가올 수 있는 표정과 분위기를 가져라! 26. 착각: 내가 직접 챙겨야 업무 성과가 올라간다 진실: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직원을 병든 병아리로 만든다 _간섭하지 말고 가슴 뛰는 프로젝트를 하게 하라! 27. 착각: 회사 일은 사무실에서 하는 것이다 진실: 사무실에서 하는 일을 다른 말로 탁상공론이라고 한다 _디지털 혁명 시대에 걸맞은 ‘WFA 리더십’을 발휘하라! 28. 착각: 직원을 멀티플레이어로 육성해야 한다 진실: 어설프게 아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_잘하는 한 가지를 키울 수 있는 성장경험을 제공하라! 29. 착각: 팀워크는 직원들의 마인드 문제다 진실: 팀워크의 가장 큰 적은 모호함이다 _모호한 상황을 찾아 명확한 상태로 바꿔주어라! 30. 착각: 창의적인 인재는 따로 있다 진실: 창의적인 인재는 창의적인 조직 문화에서 나온다 _ 브레인스토밍을 넘어 브레인트러스트가 가능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라! 31. 착각: 우리 부서만 잘하면 된다 진실: 각자 자기 일만 잘하면 회사는 망한다 _유관부서와의 협업은 선택사항이 아닌 리더의 책무다 에필로그_누구보다도 애간장 녹여가며 일하고 있을 리더들에게직원들이 리더의 책상 위에 당장 올려놓고 싶은 책 “‘꼰대공포증’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라!” 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 ‘팀과 리더 이야기’박태현 대표의 리더십 수업 새로운 시대와 세대를 반영한 전면 개정증보판! 집보다 회사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젊음과 맞바꿔 리더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요즘 직원들을 이해하기 힘들다.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일에 대한 열정도 없어 보이는 직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라떼는(나 때는)……’으로 시작되는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솟는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꼰대’ 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게 두려워 직원들과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리더도 있을 정도다. 이른바 ‘꼰대공포증’이다. “하여간 요즘 직원들은 시킨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책임감도 없다니까!” “싫은 소리 좀 하면 당장 사표부터 던져버리니 눈치 보여서 할 말도 못 하겠고…….” 리더들의 이런 한탄이 늘고 있다. 일과 삶을 철저히 분리하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주느라 밤늦게까지 혼자 회사에 남아 일하는 리더도 많다고 하니 그들의 심정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과연 그게 직원들의 잘못일까? 분명 ‘주니어’ 직원들은 지금의 리더들이 젊었던 시절과는 다르다. 그러나 이는 ‘다른’ 것일 뿐, 그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주니어 세대들에게는 지금의 리더들이 갖추지 못한 강점이 많다. 이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것 또한 리더의 능력이자 의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팀과 리더 이야기’의 박태현 대표는 말한다. “‘책임’이야말로 리더의 모든 것입니다. 리더가 무능하면 부하직원도 무능해지고, 반대로 리더가 유능하면 무능해 보이는 직원도 자기 역할을 해내게 되지요. 결국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그 출발점은 직원들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거리가 멀어졌다면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것처럼, 리더가 먼저 직원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나 자신’도 알아야 한다. 특히 부하직원들이 보는 ‘나’는 어떤 리더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있기에 기업이 있는 것처럼, 부하직원이 있기에 리더가 있는 것이다. 기업이 고객 입장에 맞추듯, 리더는 직원의 시각에서 자신을 봐야 한다. “리더의 정의도, 책임과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옛날 리더십을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착각일 뿐입니다. 그 착각을 깨는 것이 오늘날 리더가 자신의 책임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20년 이상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에 대해 연구해온 박태현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회사와 리더, 직원이 모두 행복하게 ‘윈-윈-윈(win-win-win)’을 이루기 위한 리더십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2008년 첫 출간 이후 2014년 개정판 출간, 그리고 2021년 전면 보강되어 출간된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은 과거에나 통하던 ‘구닥다리 리더십’에 사로잡힌 리더들을 위해 시대와 세대의 변화상을 반영해 펴낸 개정증보판이다. 인재전쟁 시대, 말로만 ‘사람이 미래’라고 떠들 게 아니라 그 미래를 이해하고 함께할 길을 알아보자. 방법은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인재전쟁 시대, 결국‘사람’이 미래다!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하직원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메타버스 시대 등 현 시대를 규정하는 용어는 계속해서 생겨나고 또 바뀐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제법 오래전부터 등장해 현재까지도 그 가치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커져가고 있는 용어가 있다. 바로 ‘인재전쟁(The War for Talent) 시대’다. 수많은 기업들에서 조직 경쟁력의 제1원천으로 ‘사람’을 꼽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국내 모 대기업에서는 “사람이 미래다”라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까지 만들었겠는가? 그리고 이 문구만큼 인재전쟁 시대를 잘 표현한 문장은 찾기 어렵다. 결국 오늘날 기업들은 ‘인재 모시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투자자들이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도 ‘유능한 인재가 얼마나 있는가’이다.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면 이 기업들은 또다시 유능한 인재 확보에 투자금의 상당 부분을 지출한다. 이처럼 사람이 곧 미래고 답이며 경쟁력인 시대, 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인재를 확보하는 것 못지않게 지금 있는 인재의 유출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에는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리더가 부하직원의 유출을 막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내쫓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갈수록 이직이 잦아지는 것이 시대적 흐름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그렇게 떠나가는 직원 대부분은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도대체 왜 회사를, 자신의 리더를 떠나가는 것일까? “요즘 젊은 직원들은 책임감이라는 게 없어!”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꼰대’일지도 모른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MZ세대’는 이전의 어떤 세대와도 다르다. 이전 세대처럼 회사를 위해 개인의 삶을 포기하거나 희생하지 않고, 할 말은 당당히 하며, SNS를 통해 연대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등, 지금의 ‘리더’ 세대들과는 다른 인류라고 할 정도로 차이가 있다. 이런 젊은 ‘주니어’들의 특성은 사회생활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야근과 주말 근무는 무능함과 비효율이라 여겨 결코 하지 않으려 하고, 회식은 개인 시간을 빼앗는 악습이라 여기기도 한다. 회사의 대우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이직을 결정한다. 심지어 꽤 만족스러운 경우라도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은 자신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기에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입사하는 순간부터’ 이직을 생각한다. 회사 또는 리더가 불공정하거나 부조리한 모습을 보이면 사내 익명 게시판에 직설적으로 불만을 터뜨리고, 때로는 SNS를 통해 외부로 공개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이 지금의 리더들에게는 낯설다 못해 못마땅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리더 세대는 자신보다 회사를 우선시해, 어찌 보면 젊음을 바친 대가로 그 자리를 얻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게 회사에 충성하는 것을 당연하다 여겼던 세대이기도 하다. 윗사람들에게 그렇게 배워왔고, 자신도 그렇게 일해 왔으니 부하직원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잔소리도 하고, 자신이 상사들에게서 배운 대로 그들을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방식에 익숙하지도 않고, 그 방식을 받아들일 마음도 없다. 여기서 리더와 부하직원 간의 갈등이 생겨난다. 그럴 때면 리더들은 부하직원을 탓하고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기 일쑤다. 그리고 부하직원들은 그런 리더를 가리켜 ‘꼰대’라고 한다. 대부분의 문제는 ‘리더의 착각’에서 나온다! 당장 ‘리더놀음’부터 멈춰라! “리더와 부하직원 간의 갈등은 100% 리더 책임입니다. 부하직원이 무능하거나 열정이 없다면 리더가 자신의 책임을 못했다는 뜻이지요. 리더는 결국 책임을 빼면 아무것도 아닌 자리입니다.” 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팀과 리더 이야기’ 박태현 대표의 말이다.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한다. 오늘날은 자고 일어나면 달라졌다고 할 만큼 그 변화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지금의 리더 세대가 직원이었던 시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다. 그런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란 지금의 직원들은 그 특성과 성격이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틀린 것’으로 규정하고 탓하는 것은 리더가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뭘까? 박태현 대표는 리더가 과거 선배들에게서 보고 배운, 오늘날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리더십만을 고집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리더 자리에 오르면 주위에는 아첨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직언을 하는 사람은 줄어듭니다. 그렇게 리더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로 인해 수많은 ‘착각’들이 생겨나고, 소위 ‘리더놀음’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리더놀음’이란 다른 말로 ‘왕놀음’이다. 리더가 직원들을 무시하고 자신의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를 뜻한다. 리더라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착각, 리더와 직원 간의 관계에 대한 착각, 자신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인식에 대한 착각이 리더들을 이런 리더놀음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 결과는 리더십의 실패로 이어진다. 박태현 대표는 수많은 기업 컨설팅과 리더십 관련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하직원들은 모두 알고 있지만 리더 자신들만 모르는 착각을 31가지로 정리했다. 2014년 출간 이후 국내 리더십 분야의 필독서로 꼽히던 전작에 시대와 세대의 변화상을 반영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이다. “책에 담은 31가지 외에도 리더들이 보이는 수많은 착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그리고 가장 흔히 보이는 착각은 바로 ‘나는 아니겠지’라는 것입니다. 만약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당신이야말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입니다.”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31가지 진실』에는 리더들이 단지 부하직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얕은 술수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게 해줄 진실들이 담겨 있다. 31가지 착각을 깨닫고 진실을 깨우쳐 더 이상 스트레스 받는 일 없이 행복과 성과를 모두 쟁취해보자. 회식은 일터 밖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다. 잠깐 생각해보자! 회식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런데 팀워크는 일할 때 강화해야지 왜 일 끝나고 강화하려고 하는가? 일터 밖에서 이뤄지는 활동이 일터 안으로 이어지면 너무나 좋은 일이겠지만, 아쉽게도 회식은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술이 중심이 되는 회식은 두통 외에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_착각 둘: 조직 분위기를 UP시키는 데 회식만 한 것이 없다 사회 전반적으로 리더는 좋은 자리라기보다는 힘든 자리라는 인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리더가 되면 책임도 커지고 해야 할 일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실무자는 자기 일만 잘하면 되지만, 리더는 담당 조직 내의 모든 일을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떻게든 어필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요즘 리더치고 밤에 두 다리 쭉 뻗고 잠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회사마다 실적 관리 시스템이 너무나도 정교하게 발전하여 하루를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실적은 둘째 치고 사고나 안 터지면 매우 운 좋은 것이다. 복잡성의 시대에 어찌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단 말인가? 작은 사고라도 하나 터지면 경력에서 지울 수 없는 오점으로 남게 된다._착각 여덟: 리더는 출세를 상징하는 자리다
마인드풀 러닝
노사이드 / 김성우 (지은이) / 2020.02.13
15,000

노사이드소설,일반김성우 (지은이)
달리기를 통해 잠시 잃었던 삶의 좌표를 되찾은 한 청년이 온몸으로 달리기의 본질을 탐구하고 삶의 나침반을 굳게 세우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전도유망한 길을 걸으면서도 이것이 과연 행복한 삶인지 불안해하던 저자는 연인과의 뜻하지 않은 이별을 통해 마주한 절망 속에서 그동안 걸어온 길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방황하기 시작한다.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와중에 우연히 접한 달리기를 통해 서서히 절망에서 벗어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 달리고 싶다는 열망으로 달리기를 가장 잘 하는 것으로 알려진 케냐 이텐으로 달리기를 배우러 떠난다. 케냐에서 빠르게 잘 달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달리 저자는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케냐에서 만난 국가대표 달리기 선수와 코치,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를 여럿 배출한 훈련 프로그램에서도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케냐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케냐의 삶의 방식과 풍경, 그리고 달리기 선수와 코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잘 달리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빠름'은 잘 달릴 때 절로 이루어진다는 깨달음과 함께.프롤로그 I. 케냐에서 배운 러너스 하이 1 케냐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들과 달리고 있는 나 2 “여름에 케냐는 왜 가는 거야?” 3 빠름의 비밀은 나의 속도로 달리는 것에 있었다 II. 케냐로 향하다 1 철이 덜 든 청년의 꿈 2 케냐 이텐으로 가다 3 케냐 마라토너들의 마음가짐 III. 케냐에서 만난 사람들 1 케냐 마라톤의 대부, 브로콤 2 아테네 마라톤 2회 우승자, 레이 3 같이 달릴 때 우리는 하나, 헬라와 데이비드 부부 4 달리기를 즐기도록 가르치는 육상 코치, 자밀 IV. 일상으로 돌아오다 V. 에필로그 | 두 번째 케냐 : 모험에 대한 열망과 안정적인 삶에 대한 욕구 사이에서“잘 달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케냐를 찾은 한 청년이 온몸으로 탐구한 달리기의 비결, 해답은 잘 달리는 기술이 아닌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가짐에 있었다.” “내 몸을 움직이는 게 즐겁다. 이렇게 움직이면서 숨을 쉬고 내가 존재함을 느끼는 게 좋다.” 이 책은 달리기를 통해 잠시 잃었던 삶의 좌표를 되찾은 한 청년이 온몸으로 달리기의 본질을 탐구하고 삶의 나침반을 굳게 세우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전도유망한 길을 걸으면서도 이것이 과연 행복한 삶인지 불안해하던 저자는 연인과의 뜻하지 않은 이별을 통해 마주한 절망 속에서 그동안 걸어온 길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방황하기 시작한다.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와중에 우연히 접한 달리기를 통해 서서히 절망에서 벗어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 달리고 싶다는 열망으로 달리기를 가장 잘 하는 것으로 알려진 케냐 이텐으로 달리기를 배우러 떠난다. 케냐에서 빠르게 잘 달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와 달리 저자는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케냐에서 만난 국가대표 달리기 선수와 코치,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를 여럿 배출한 훈련 프로그램에서도 ‘빠르게 잘 달리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케냐에서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케냐의 삶의 방식과 풍경, 그리고 달리기 선수와 코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잘 달리는 방법’을 발견하게 된다. ‘빠름’은 잘 달릴 때 절로 이루어진다는 깨달음과 함께. 달리기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주는 이로움을 설명하는 대부분의 에세이와 달리 이 책은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되찾은 다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즐거움을 위해서든 건강을 위해서든 달리기를 일상적으로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평소 마라톤과 육상 종목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케냐 선수들이 유난히 세계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케냐 마라톤의 대부 ‘브로콤‘,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라토너와 코치와의 인터뷰는 비단 달리기뿐 아니라 무언가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조건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인드풀 러닝‘은 달리는 횟수, 시간, 속도와 같은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호흡과 속도에 맞추어 나를 위해 달리는 나만의 달리기를 뜻한다. 자기만의 페이스로 자신을 위한 달리기를 하다 보면 이전에 할 수 없던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자가 케냐에서 발견한 달리기의 비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Publy)에 연재한 리포트, ‘케냐 마라토너들은 천천히 뛴다‘를 개정 보완한 것이다. 저자는 단행본 발간을 준비하는 동안 케냐 이텐을 다시 방문해 브로콤의 달리기 캠프에 아시아인 최초로 참가해 훈련했고, 그 기간 동안 작성한 뉴스레터를 에필로그에 담았다. *브로콤: ‘케냐 마라톤의 대부‘라 불리는 육상 코치. 25명 이상의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를, 4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그의 훈련캠프가 위치한 케냐 이텐은 ‘세계 마라톤의 성지’로 꼽힌다.그런데 가장 황홀한 순간들은 내가 사라진 순간들이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바라는 것 없이 그저, 달리는 그 순간에 몰입된 그때. 그 순간에는 내가 없고 세상도 없고, 달리는 경험 그 자체만 영원처럼 존재한다. 막상 계획이 술술 풀리니 갑자기 두려워졌다. '스물네 살이나 먹고 무슨 달리기 선수를 하겠다는 거야? 케냐에 간다고 해서 정말 그들만큼 빨라질 수 있겠어? 달리기 위해 케냐에 가는 게 앞으로 삶에 도움이 될까?'(중략) 언제나 그렇듯 나의 가장 큰 적은 내 머릿속에서 좋아하는 녀석이었다. 그들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저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낼 뿐이었다. 현재의 빠름을 위해 장기적인 성장을 희생하지 않았다. 케냐 마라토너들은 서두르지 않아서 빨랐다.
한복 패션 종이구관
북핀 / 안연지(안) (지은이) / 2021.02.0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핀취미,실용안연지(안) (지은이)
예쁜 한복을 입히면서 한복의 역사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안연지 작가만의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복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대별로 구성된 예쁜 한복을 가위로 자르고 찍찍이를 붙여서 구관인형에 잘 입혀 보자. 의상에 맞는 헤어스타일까지 갖추면 어느새 삼국시대의 평민과 귀부인, 고려시대의 왕비와 시녀, 조선시대 미인도 속의 여인이 눈앞에 나타난다. 갈아입히면서 우리의 한복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이다.한복패션 종이구관 만드는 방법 PART 1 시대별 한복 알아보기 삼국시대 / 통일신라시대 / 고려시대 / 조선시대 / 현대 PART 2 한복 종이인형 도안 참고도안 얼굴몸통도안 팔다리도안 삼국시대 - 일반복장 / 고분벽화 속의 귀부인 통일신라 - 황성동 석실 고분의 귀부인 / 용강동 석실 고분의 귀부인 고려시대 - 관경서품변상도의 왕비 / 관경서품변상도의 시녀 / 평민복장 조선시대 - 정경부인 은진 송씨 / 의원군부인 안동 권씨 / 신윤복의 미인도 개화기 - 한성 고등여학교 교복 현대 - 한복 / 철릭 원피스 / 예복 기와 배경 / 방 배경 움직이는 종이인형을 만들면서 예쁜 한복의 역사까지 알 수 있어요! 종이구관은 종이구체관절인형의 줄임말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종이인형을 말합니다. 요즘엔 다양한 종이구관 책이 나와서 자신만의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한복 패션 종이구관은 예쁜 한복을 입히면서 한복의 역사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안연지 작가만의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복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대별로 구성된 예쁜 한복을 가위로 자르고 찍찍이를 붙여서 구관인형에 잘 입혀 보세요. 의상에 맞는 헤어스타일까지 갖추면 어느새 삼국시대의 평민과 귀부인, 고려시대의 왕비와 시녀, 조선시대 미인도 속의 여인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갈아입히면서 우리의 한복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까지 이어지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 것입니다. 한복에 맞는 우아한 배경 일러스트도 함께 만나 보세요. 예쁜 한복을 입히면서 한복의 역사까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한류 열풍으로 최근에 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복은 우리의 전통 의상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즐겨 입는 한복은 조선 중기 이후에 정착된 것이며, 시대에 따라 한복의 종류나 모양은 조금씩 달랐어요. 삼국 시대부터 저고리, 바지, 치마 등 우리 고유의 의상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이후로 저고리의 길이나 소매 등이 조금씩 변하면서 한복의 모습도 차이가 있는데요. 한복 패션 종이구관에는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하게 발전해 온 한복의 역사가 귀여운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시선을 사로잡는 안연지 작가만의 예쁜 소녀 그림과 한복 패션 다양한 패션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안연지 작가만의 예쁜 소녀들과 시대별 화려한 한복 그림이 매력적인 종이인형 책입니다. 고분벽화 속의 아름다운 귀부인, 고려시대의 평민복장과 왕비의상, 조선시대 부인과 미인도 속의 여인, 개화기의 교복, 현대의 예복까지 다양한 한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체관절인형에 맞추어 자르고 붙인 후 배경을 이용해 역할놀이를 해 보세요. 한복 패션 종이구관에는 한복에 어울리는 2장의 배경이 들어 있습니다. ※ 종이구관을 만들 때는 다양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종이인형 외에 필요한 재료(실리콘, 송곳, 찍찍이 등)는 필요하신 경우 북핀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따로 구매해 주세요.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책읽는달 / 문미화 글 / 2011.03.0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달육아법문미화 글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의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두뇌를 자극하는 질문과 토론을 많이 나누며, 부모의 한마디 말로 자녀를 세계적인 리더로 키울수 있었다. ‘얌전한 아이’라는 말을 칭찬이 아니라 우려의 말로 받아들이고, 침묵이 최고의 벌이라고 생각하는 유태인 부모들의 독특한 교육관과 대화법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창의적인 교육을 하려는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세계적인 리더에는 왜 유태인이 많은가 자녀를 리더로 키우는 유태인의 대화 교육/대화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아이의 실패와 성공은 ‘한마디 말’이 좌우한다/‘얌전한 아이’는 칭찬이 아니다/대화를 통해 자녀는 한 뼘씩 자란다/즉각적인 답을 주지 않는 유태인 부모들/말을 잘 듣는 아이보다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부모가 꼭 알아야 할 11가지 대화의 원칙/자녀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말/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① : 대화는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2.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비교하는 말이 아이의 가능성을 막는다/식사 시간은 최고의 대화 시간이다/큰 소리로 야단치는 것보다 침묵이 더 큰 벌이다/꾸짖고 난 후에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어라/잠잘 때 들려주는 베갯머리 이야기/성은 솔직하게 말할 때 아름답다/거짓말하지 않는 유태인 부모들/아이가 실수해도 자신감은 잃지 않게 하라/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② : 비판하기 전에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3.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자녀를 리더로 키우는 유태인의 대화 교육/자녀를 꾸짖을 때는 먼저 이유를 묻자/‘나’를 사랑하는 아이로 키워준다/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워라/공부하기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라/ 합리적인 아이로 키워라/절약과 절제를 가르친다/시간을 중요성을 가르쳐라/유머를 아는 아이로 키워라/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라/좋은 친구를 사귀도록 하라/남보다 자신을 이기는 아이로 키워라 /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자긍심을 가르쳐라/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③ :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4. 인격적인 리더로 키우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부모의 말에 순종하게 가르쳐라/억지로 공부를 가르치기보다는 흥미를 자극하라/편식하는 버릇을 고쳐주어라/형제 간의 싸움은 아이들끼리 해결하게 하라/필요한 경우에만 물건을 사주어라/수줍음을 타는 아이에게는 용기를 주어라/친절을 베푸는 아이로 키워라/몸을 청결히 하는 아이로 키워라/프로그램을 선별하여 텔레비전을 시청하게 하라/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④ : 명령과 비판보다는 설득과 칭찬을 이용한다 5. 세계의 리더를 키운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찰스 스펜서 채플린의 어머니/피터 드러커의 아버지/토마스 만의 어머니/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어머니/하인리히 하이네의 어머니/펠릭스 멘델스존의 어머니/레너드 번스타인의 아버지/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⑤ : 아이에게는 부모의 격려가 최고의 보약이다“부모의 창의적 대화법이 자녀의 두뇌를 깨운다!” 아이 속에 잠든 가능성을 깨우는 부모의 말 한마디!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피터 드러커 등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사회 전 분야에 최고의 리더를 배출한 유태인 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녀와 나누는 유태인 부모만의 독특한 대화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전체 지구상의 인구의 0.5퍼센트밖에 되지 않는 유태인들이 노벨상 수상자의 15퍼센트, 하버드대·예일대·프린스턴대 등 대학교수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 간에 이루어지는 대화법에 그 비결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의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두뇌를 자극하는 질문과 토론을 많이 나누며, 부모의 한마디 말로 자녀를 세계적인 리더로 키웠다고 설명하고 있다. ‘얌전한 아이’라는 말을 칭찬이 아니라 우려의 말로 받아들이고, 침묵이 최고의 벌이라고 생각하는 유태인 부모들의 독특한 교육관과 대화법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창의적인 교육을 하려는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병 속에 담긴 사계절
(주)레시피팩토리 / 방영아 글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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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방영아 글
지난 1년간 식재료가 가장 맛있을 계절에 맞춰 가정에서 만들기 좋은 다양한 홈메이드 저장식을 개발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해 이 한 권에 담았다. 저자 방영아 요리연구가는 친정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노하우와 자신의 20년 요리 인생에서 터득한 지식을 한 병, 한 병 홈메이드 저장식마다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오래 숙성시키는 발효액은 분해 효소가 많이 생겨 약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저장식은 음료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재료의 영양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후다닥 만들어 먹는 요즘, 시간을 들여 만든 음식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 것인지, 그리고 기다리는 재미까지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인덱스 Basic Guide -레시피를 따라 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홈메이드 저장식을 만들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유리병 소독하기 & 재료별 유리병 선택하기 -기본 재료 & 낯선 재료 알아보기 -기본 도구 알아보기 -홈메이드 저장식 제철 재료표 -Q&A 홈메이드 저장식, 이것이 궁금해요! Chapter1. 달지 않고 과육이 살아있는 잼, 마멀레이드, 병조림, 절임차 딸기잼 / 레몬 블루베리잼 / 포도잼 / 바나나잼 / 무화과잼 / 밤잼 / 오렌지 마멀레이드 / 밀크잼 /땅콩잼 / 초콜릿잼 / 복숭아 병조림 / 살구 병조림 / 사과 병조림 / 체리 병조림 / 옥수수 병조림 / 파인애플 병조림 / 포도 병조림 / 귤 병조림 / 유자차 / 자몽차 / 레몬차 / 사과차/ 귤차 / 모과차 /생강 대추차 / 인삼 꿀차 Chapter2. 다양한 부재료와 향신채로 맛을 살린 피클, 장아찌, 짠지, 저염 김치, 젓갈, 장 오이피클 / 양파 당근피클 / 무 파프리카피클 / 비트 배추피클 / 방울토마토피클 / 고추피클 / 총각무피클 / 모둠 버섯피클 / 오이지 / 통마늘장아찌 / 마늘종장아찌 / 깻잎장아찌 / 곰취장아찌 / 매실장아찌 / 고추장아찌 / 더덕장아찌 / 연근장아찌 / 단무지 / 배추 막김치 / 나박김치 / 비트 과일 물김치 / 석류 물김치 / 굴젓 / 전복장 / 대하장 / 간장게장 Chapter3. 기다릴수록 맛있어지는 발효액, 청, 식초, 술 마늘발효액 / 무발효액 / 콩나물 시금치발효액 / 배발효액 / 양파발효액 / 미나리발효액 / 표고버섯발효액/ 방풍나물발효액 / 취나물발효액 / 도라지발효액 / 쑥발효액 / 오미자청 / 매실청 / 사과청 /키위청 / 석류청 / 블루베리청 / 귤청 / 레몬 허브식초 / 바나나식초 / 취나물발효액식초 / 사과식초 / 감"집에서 만들면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과 영양이 가장 좋은 제철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저장식, 이 한 권에 실패 걱정 없는 레시피 99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 12달 동안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만큼 건강에 좋고 맛있는 것이 있을까? 그런 건강한 제철 재료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식재료가 가장 맛있을 계절에 맞춰 가정에서 만들기 좋은 다양한 홈메이드 저장식(잼,병조림,절임차,피클,장아찌,저염김치,젓갈,발효액,청,식초,술,소스,천연조미료 등)을 개발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해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방영아 요리연구가는 친정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노하우와 자신의 20년 요리 인생에서 터득한 지식을 한 병, 한 병 홈메이드 저장식마다 고스란히 담아냈다. 기다린 시간은 약이 되어 돌아옵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은 홈메이드 저장식에도 딱 맞아 떨어진다. 바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잼이나 소스도 있지만 절임차, 청, 발효액(효소), 식초, 술 등은 짧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1년이 넘는 기간까지 숙성을 시킨다. 주로 매실, 오미자, 쑥 등 영양성분은 풍부하지만 생으로는 많이 먹지 못하는 재료들을 설탕이나 식초, 술에 절여져오랜 시간 재료 속 수분과 영양성분이 녹아나오도록 해 농축액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래 숙성시키는 발효액은 분해 효소가 많이 생겨 약용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저장식은 음료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재료의 영양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이 책을 통해 무엇이든 후다닥 만들어 먹는 요즘, 시간을 들여 만든 음식이 얼마나 건강하고 맛있는 것인지, 그리고 기다리는 재미까지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방영아표 홈메이드 저장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잼, 청, 차, 피클, 장아찌, 젓갈, 발효액(효소), 식초, 술, 게다가 소스와 조미료까지 웬만한 병에 담는 홈메이드 저장식 99개를 두루두루 소개했다. 특히 신경쓴 것은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최소한의 설탕과 소금을 사용한 것. 시간과 돈, 정성을 들여서 저장식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시판 제품보다 더 건강하게, 그리고 덜 달게, 덜 짜게 먹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방영아 요리연구가는 보관기간과 숙성 후 완성량을 고려해가며 설탕과 소금, 간장 등의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레시피를 연구, 개발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저장식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더욱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으며,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홈메이드 저장식을 만들기를 두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재료 고르는 법부터 밑준비, 만들기, 발효와 숙성 관리, 활용법까지 꼼꼼히 알려줘 누구나 실패 없이 홈메이드 저장식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의 특징 7가지 1. 가정에서 병에 담아 보관하기 딱 좋은 저장식 종류를 모두 다뤘다. 잼, 차, 청, 발효액, 술, 식초, 소스, 천연 조미료, 피클, 장아찌, 저염 김치, 젓갈까지 총 99가지 레시피 수록! 2. 누구나 구하기 쉬운 제철 재료들만 사용했다. 설탕과 소금, 간장 등은 보관기간을 고려해 최소한으로 사용, 더 건강하게 만들었다. 3. 모든 레시피에 상세한 설명과 상태 변화 사진을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많은 재료를 버리게 될까봐 주저했다면 이제 실패 걱정 끝! 4. 실용성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 저장식 만들고 남은 건더기 활용팁 등 깨알 정보도 각 레시피와 레시피 플러스 페이지에 실었다. 5. 레시피마다 만들기 좋은 계절, 조리시간, 보관기간, 완성 분량 등 또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적혀 있다.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친 것이니 참고해 사계절 계획을 세우면 좋다. 6. 베
미리 준비하는 1학년 학교생활
교육과실천 / 최정아 (지은이), 이유승 (그림) / 2022.10.31
17,500

교육과실천학습법일반최정아 (지은이), 이유승 (그림)
유치원생 꼬리표를 떼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관문은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출발점이다. ‘첫’이라는 관형사는 언제나 기다림과 설렘 같은 기분 좋은 감정이지만, 그 뒤에 걱정과 불안이라는 어두운 감정도 함께 따라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림과 설렘이 걱정과 불안보다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늘 희망을 함께 담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아이와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1학년 담임을 맡게 될 동료 교사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가이드다. 1학년 아이들과 1년을 보내는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은 입학을 앞둔 아이와 학부모가 낯설지 않게 학교생활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또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놀면서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는 과정은 아이가 자신감 있게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자존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신입생이 한발 앞서 1학년 교실을 만날 수 있도록 학교생활의 전반을 상세하게 다루고 전함으로써 독자의 걱정과 불안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줄 열쇠가 될 것이다.^^들어가며 | 그림책과 함께한 생활 습관부터 공감·이해까지 ^^제1부 괜찮아, 서툰 건 당연한 거야_기초 생활과 학습 습관 바로잡기^^ 입학 전 긴장되는 마음 살피기 - 첫 만남 실수(착각)를 부끄러워하는 아이 마음 돋아주기 - 착각도 괜찮아 우산 정리 방법 익히기 - 비 오는 날의 풍경 똥 닦는 방법 익히기 - 혼자 할 수 있어요 주의 산만한 아이 이해하기 - 못 말리는 호기심 꾸러기들 복도 통행 방법 익히기 - 미션 임파서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알기 - 내 곁의 친구를 지키는 방법 나 들여다보기 - 나는 어떤 사람일까? 선생님과의 긍정적 관계 맺기 - 느닷없는 고백 손힘 기르기 - 스토리의 힘 상황별 에티켓 익히기 - 전화위복 전기 안전 익히기 - 찌릿찌릿의 시그널 바른 코딱지 처리법 익히기 - 안녕? 코딱지 양치 습관 기르기 - 무찌르자 충치 요괴 정리정돈 습관 기르기 - 곳곳에 숨어 있는 응원 메시지 바른 식습관 기르기 - 애교작전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 정하고 실천하기- 새로운 습관 ^^제2부 좋아, 잘하고 있어_학교생활 적응하기^^ 바른 자세 익히기 - 삐뚜로 빼뚜로 숫자 익히기 - 숨바꼭질 123 심부름 도전하기 - 첫 도전 소문에 비판적 시각 가지기 - 이상한 소문 상상력 기르기 - 심심하다고? 행복한 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알기 - 건강하고 따뜻한 아이들 질문이 많은 아이 이해하기 - 언어의 달인 공공장소 예절 익히기 - 약속해요 자음자 익히기 - 재미있는 ㄱㄴㄷ 예쁜 문장 모으기 - 봄 햇살, 봄바람, 봄 친구 오해와 편견 바로 알기 - 오해와 이해 사이 장애 이해하기 - 노란 길을 아시나요? 진정한 도움 알기 - 도움이란 무엇일까? 가족 사랑 느끼기 - 기다림과 그리움 교실 속 보물찾기 - 추억의 보물찾기 솔직해져야 하는 이유알기 - 싸나이의 조건 약속의 중요성 알고 실천하기 - 약속 ^^제3부 그래, 더 멋지게 성장하는 거야_나를 이해하고 관계 맺기^^ 놀이로 즐거움 맛보기 - 내겐 너무 큰 당신 창의적 표현하기 - 꽃보다 도깨비 자신의 감정 들여다보기 - 내 안의 무지갯빛 관심과 사랑으로 바라보기 - 반창고는 필수 연고는 선택 나의 장점 찾으며 자존감 늪이기 - 장점 상점 긍정적 시각으로 친구 바라보기 - 말의 힘 서로의 고민 해결해주기 - 걱정은 이제 그만 소중한 것의 의미 알기 - 내 거야. 아니야 내 거야 용기 심어주기 - 용기를 내 봐 나다움 인정하기 - 바뀐 거 아니냐고요? 올바른 감정 해소 방법 알기 - 부글부글 화가 나면 놀이로 행복감 느끼기 - 끝말잇기 진짜 마음 들여다보기 - 마음의 소리 ^^제4부 기억해.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는 것을_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배려하기^^ 올바른 친구 관계 이해하기 - 이 친구는 내 거야 소외된 이웃 둘러보기 - 첫 질문 수업 고마운 이웃에게 감사한 마음 갖기 - 빛이 되어준 이웃들 - 244 이성 관계 바로 알기 - 눈물의 이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갖기 - 환경 지킴이 올바른 화해법 알기 - 상남자들의 화해법 생명 존중 마음 갖기 - 우린 가족이야 사이좋은 관계를 위한 말의 중요성 알기 - 가시 돋친 말 고전의 맛을 느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 낯선 옛이야기들 함께 하는 전통 놀이의 즐거움 알기 - 역시는 역시 말의 중요성 알기 - 로꾸꺼 로꾸꺼 감성 가득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 꼬마 작가 탄생 이별 준비하기 - 작별의 시간안전하고 즐거운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담은 안내서 초등학교 입학 전, 알아두면 쓸 데 많은 학교생활 필수 가이드! 이현아(서울개일초 교사, 『그림책 한 권의 힘』 저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권민조(작가, 『할머니의 용궁여행』 저자) 강력추천도서! 유치원생 꼬리표를 떼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관문은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출발점입니다. ‘첫’이라는 관형사는 언제나 기다림과 설렘 같은 기분 좋은 감정이지만, 그 뒤에 걱정과 불안이라는 어두운 감정도 함께 따라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림과 설렘이 걱정과 불안보다 더 크기 때문에 우리는 늘 희망을 함께 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을 시작하는 아이와 학부모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1학년 담임을 맡게 될 동료 교사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가이드입니다. 1학년 아이들과 1년을 보내는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은 입학을 앞둔 아이와 학부모가 낯설지 않게 학교생활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놀면서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알아보는 과정은 아이가 자신감 있게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수 있는 자존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신입생이 한발 앞서 1학년 교실을 만날 수 있도록 학교생활의 전반을 상세하게 다루고 전함으로써 독자의 걱정과 불안을 기대와 설렘으로 바꿔줄 열쇠가 될 것입니다. 현직 교사의 교육 현장 경험과 학부모로서 겪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무엇을 준비하고 신경 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갑자기 1학년 담임이라는 ‘중책’을 맡은 동료교사들이 이 책을 지도로 활용하길 기대합니다. 초등 교사인 저자가 그동안 겪었던 1학년 아이들과 학부모에 대한 생각, 아이 둘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로서 겪은 1학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합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정리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공부 습관은 물론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 학부모를 위한 조언도 담았습니다. 예비 초등 학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책 속에서 학교생활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그 해결책까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례와 관련 그림책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알아두면 쓸 데 많은 학교생활 필수 가이드! 첫 시작인 1학년은 학교생활의 규칙·질서를 비롯한 생활 습관부터 제대로 학습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떠올리지 않아도 ‘처음’이 제대로 되어야 아이도, 학부모도, 교사도 안심하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성공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기초생활 습관에서 공동생활에 필요한 에티켓, 타인과의 교류와 기초 학습까지 1학년 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학교가 낯설고 두려운 건 잘 알지 못해서입니다. 그러나 알고 나면 ‘에계!’하면서 코웃음을 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회기물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미래의 정보를 이용해 원하는 바를 쟁취하듯,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한 번쯤 ‘선행’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실제로 학교에서 이전에 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에 마주치게 된다면, 이미 한 번 경험을 한 아이에겐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 치솟지 않을까요?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활동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보세요. 그런 아이들의 활동 내용을 기록하며 그 순간들을 담아보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림책을 읽으며 함께 놀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워가는 시간이 모이다 보면 우리 아이의 기초 습관부터 공감 이해까지 그림책 교육의 힘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19 이후로 아이들의 일상은 너무 많은 변화가 일었습니다. 학교 수업부터 과제, 여가 활동까지 스마트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이제는 공부와 여가 활동을 구분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아이가 원격 수업을 듣고 자료를 찾기 위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휴식을 위해 게임을 하고 있는지, 친구와 과제 협의를 위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지 단순한 수다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는지 당최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수도 없고 말이지요.하지만 그대로 내버려 둘 수도 없습니다. 『눈이 바쁜 아이』처럼 작은 기계 세상 말고 주변의 넓은 바깥세상과도 만날 시간을 줘야 하니까요.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힘든 아이일수록 더욱 주변에서 도와줘야 합니다. 저는 감동의 눈물까지 흘릴 뻔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를 도와주기 위해 애써주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덕분에 오늘 아침 외로움의 상처를 받았던 친구도 너무 밝은 얼굴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수업을 많이 해 왔지만,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함께 읽은 책이 삶 속으로 녹아드는구나.’
자신만만 1학년 한글 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지은이)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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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학습법일반이은경 (지은이)
예비 초등생의 준비 운동을 위해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예비 초등생의 수준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는 초등 첫 1년에 배울 내용을 아주 가볍게 훑어보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번 쓱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쓰기’ 편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쓰기 활동을 미리 해볼 수 있다. 모음과 자음 따라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여러 가지 표현 낱말 쓰기, 표현하는 문장 완성하기, 그림일기 쓰기, 알림장 쓰기 등 다양한 쓰기 활동을 하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쓰기 활동을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하자.1. 모음과 자음 따라 쓰기 ‘ㅏ, ㅑ, ㅓ, ㅕ, ㅗ’ 모음 쓰기 ‘ㅛ, ㅜ, ㅠ, ㅡ, ㅣ’ 모음 쓰기 모음이 들어간 낱말 읽고 그림과 연결하기 모음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기 자음 ‘ㄱ, ㄴ, ㄷ, ㄹ, ㅁ’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기 자음 ‘ㅂ, ㅅ, ㅇ, ㅈ, ㅊ’ 따라 쓰기 ‘ㅂ, ㅅ, ㅇ, ㅈ, ㅊ’ 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기 자음 ‘ㅋ, ㅌ, ㅍ, ㅎ’ 따라 쓰기 ‘ㅋ, ㅌ, ㅍ, ㅎ’ 이 들어간 낱말 따라 쓰기 ‘ㄱ, ㄴ, ㄷ, ㄹ’ 이 들어간 낱말 쓰기 ‘ㅁ, ㅂ, ㅅ, ㅇ’ 이 들어간 낱말 쓰기 ‘ㅈ, ㅊ, ㅋ, ㅌ’ 이 들어간 낱말 쓰기 ‘ㅍ, ㅎ’이 들어간 낱말 쓰기 쌍자음 ‘ㄲ, ㄸ, ㅃ, ㅆ, ㅉ’ 따라 쓰기 ‘ㄲ, ㄸ, ㅃ, ㅆ, ㅉ’ 이 들어간 낱말 쓰기 ‘ㄲ, ㄸ, ㅃ, ㅆ, ㅉ’ 이 들어간 낱말 쓰기 2.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찾아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찾아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찾아 쓰기 틀린 글자 찾아 고쳐 쓰기 틀린 글자 찾아 고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자음, 모음 복습하기 3. 여러 가지 표현 낱말 쓰기 모습을 표현한 낱말 찾아 쓰기 소리를 표현한 낱말 찾아 쓰기 비슷한 표현 따라 쓰기 비슷한 표현 따라 쓰기 반대되는 표현 따라 쓰기 반대되는 표현 따라 쓰기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 따라 쓰기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 따라 쓰기 집에서 하는 생활을 표현한 낱말 따라 쓰기 학교생활을 표현한 낱말 따라 쓰기 운동장 놀이를 표현한 낱말 따라 쓰기 4. 표현하는 문장 완성하기 우리 가족을 그리고 소개하기 사계절 표현하기 날씨 표현하기 음식 표현하기 동물 표현하기 내 친구를 그리고 소개하기 읽은 책 소개하기 읽은 책의 표지 바꿔 다르게 그리기 읽은 책의 표지 그리고 소개하기 5. 그림일기 쓰기 그림일기 쓰는 방법 알기 부모님께 감사했던 일 쓰기 친구와 신났던 일 쓰기 부모님께 혼나서 속상했던 일 쓰기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관한 일 쓰기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 쓰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쓰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 쓰기 내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쓰기 6. 알림장 따라 쓰기 3월 알림장 3월 알림장 3월 알림장 3월 알림장 주말 알림장 운동회 전날 알림장 5월 어비이날 전날 알림장 현장 체험 학습 가기 전날 알림장 받아쓰기 준비 알림장 숙제 알림장 방학하는 날 알림장★★★ 초등 입학 전 한글 쓰기 한번에 끝내기 ★★★ 초1 교육과정 분석 및 교과 내용 완전 정복 ★★★ 하루 10분으로 ㄱ, ㄴ, ㄷ부터 알림장까지 스스로 쓰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까지도 연필을 쥐어 보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면? 공부한 경험이 적거나 공부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면?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면? 아이가 아직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을 만한 기초가 닦여있지 않다면, 무엇부터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 이때 할 수 있는 일은 준비 운동이다. 학습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 학습 활동의 맛을 조금씩 보며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이다. 준비 운동만 잘해도 초등학교 입학 준비로는 충분하다. 『자신만만 1학년』은 예비 초등생의 준비 운동을 위해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한 것을 토대로 예비 초등생의 수준에 맞추어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는 초등 첫 1년에 배울 내용을 아주 가볍게 훑어보면서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이 무엇인지 한 번 쓱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글 쓰기’ 편에서는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쓰기 활동을 미리 해볼 수 있다. 모음과 자음 따라 쓰기, 그림에 맞는 낱말 쓰기, 여러 가지 표현 낱말 쓰기, 표현하는 문장 완성하기, 그림일기 쓰기, 알림장 쓰기 등 다양한 쓰기 활동을 하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쓰기 활동을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하자.
내 강아지 더 똑똑하게 키우기
모리스 / 우스키 아라타 지음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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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취미,실용우스키 아라타 지음
일본에서 3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인 '내 강아지 더 똑똑하게 키우기'는 일본 수의사 우스키 아라타가 알려주는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신뢰성 낮은 정보가 아닌 고급정보가 담겨있으며, 캐나다 공인 트레이너 스자카 다이씨가 흔히 있는 난처한 행동들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준다.02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애견의 마음 06 서로 자립하여 기분 좋게 애견과 함께하는 삶의 규칙 11 지금보다 더 똑똑하게 키우기 31 일상생활에서 보내는 애견의 사인 30 32 일상의 행동 10 38 질병 암시 신호 20 45 이럴 땐 어떻게 하지? 비상시 냉정하게 대처하는 지식 25 46 여러가지 문제 대처 15 52 예방과 케어 57 캐나다 K9 Kinship 공인 트레이너 스자키 다이 씨가 알려주는 흔히 있는 난처한 행동 Q&A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아무데나 오줌을 싸고 밤에 낑낑대서 고민이세요? 절대 강아지를 버리지 마세요! 이 책을 읽으시면 걱정거리와 고민이 해결 가능합니다! 초보 견주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강아지의 행동들이 귀여운 그림들과 Q&A 형식으로 되어 있어 바로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 수의사 '우스키 아라타'가 알려주는 강아지 사육법! 일본에서 3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인 '내 강아지 더 똑똑하게 키우기'는 일본 수의사 우스키 아라타가 알려주는 전문 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신뢰성 낮은 정보가 아닌 고급정보를 꼭 숙지하세요! 그림 위주의 잡지 형식, 부담 없는 가격! 글자만 가득한 책은 NO! 비싼 가격 NO! 5,900원, 커피 한 잔 값이면 우리 아이가 더 똑똑해질 수 있다! 잡지 보듯 쓱쓱 넘겨 읽으면 어느덧 나도 애견 훈련 박사! 캐나다의 k9 kinship 공인 트레이너가 스자카 다이씨의 상담 Q&A 캐나다 공인 트레이너 스자카 다이씨가 흔히 있는 난처한 행동들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을 무는 버릇이 있거나 빈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는 강아지들을 혼내지 말고 책에 있는 방법대로 훈련시켜 주세요! 비상시 상황 대처 방법이 수록 장난감을 삼키거나 독충에게 쏘였을 때, 다른 개에게 물렸을 때 당황하지 말고 책에 있는 대로 해주세요. 인터넷 검색보다 훨씬 정확한 해결책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