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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2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8.11.07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대한민국 음식문화를 바꾼 맛의 국가대표 식객! 유쾌상쾌통쾌한 맛의 해법을 찾아라!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장소라면 맛없던 음식도 맛있게 변합니다! 대한민국이 인정한 대표 만화 [식객]! 잃어버린 맛, 잊고 있었던 추억의 맛을 찾아라! 미각을 잃었지만 수요일의 만찬을 기다리는 신경외과 환자들 이야기, 새로 이사 간 성찬이 옆집 이웃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올갱이의 추억, 은어 낚시로 마음 갈 길을 다잡는 방랑은어 아저씨 이야기, 늘 싸우는 낙원-창식 콤비의 8억짜리 오디오 이야기, 갯장어를 소재로 다양한 요리방식과 현란한 칼솜씨를 펼치는 성찬과 봉주의 대결을 만난다! 대한민국의 입맛을 바꾼 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와 자료 수집,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하고 세심한 묘사로 한국 만화계에 본격 전문만화의 시대를 연 [식객] 22권이 출간되었다. [식객]은 단순한 요리 만화가 아니다. 아이들이나 보는 걸로 여겨졌던 만화를 원소스 멀티유즈의 매력적인 성공아이템으로 단숨에 끌어올렸다. 영화에 이은 드라마의 성공은 이제 ‘요리=식객’의 공감을 얻어냈고, 22권 110개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동안 끊임없이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대한민국 국민만화로, 문문화 키워드로 우뚝 섰다. 이번 [식객] 22권 ‘임금님 밥상’ 편에서는 호박잎쌈, 오이소박이, 두릅 장아찌, 도다리 쑥국, 양념닭발, 송화밀수, 올갱이 무침, 은어회, 보리밥, 열무김치, 갯장어회 등 추억과 향수가 담긴 그리운 우리의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펼쳐진다. 소박하지만 군침나는 우리의 추억의 맛을 알아보자! 106 병원의 만찬 107 올갱이국 108 은어 수박 향기 109 보리밥, 열무김치 110 갯장어
내 인생의 첫 골프 수업
골프아카데미 / 김형국 지음 / 2018.02.12
15,000원 ⟶ 13,500원(10% off)

골프아카데미취미,실용김형국 지음
골프를 처음 배우는 독자를 위해 골프 입문부터 라운드까지의 전 과정을 에세이풍의 문장으로 자세하게 풀어 썼다. 골프의 역사, 골프의 자기계발 효과,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하는 골프 인맥 만들기, 평생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 활동으로서의 골프 등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골프는 배우기가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초 동작을 배우는 과정도 어렵고, 실제 라운드에서도 주변 환경과 골퍼 자신의 심리 상태 등에 따라 스코어가 들쭉날쭉해지는 민감한 운동이다. 특히 골프 스코어는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의 진짜 목적은 멋진 스윙 폼을 과시하거나 승부를 가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잠시 마음에 휴식을 주는 망중한에 있다고 할 수 있다.머리말 CHAPTER 1 : 개념 깨기 - 50퍼센트의 멘탈, 40퍼센트의 셋업, 10퍼센트의 스윙 선배, 저 대신 나가 주면 안 돼요? 골프 배우는 비용은 얼마나 들까? 골프, 한번 빠지면 그렇게 재밌다는데 골프 장갑은 왜 한쪽만 낄까? 골프장은 왜 18홀로 되어 있을까? 지적질 레슨은 이제 그만 골프라는 게임에 필요한 과목, 4 : 2 : 4의 황금 비율 알고 하면 재미있는 골프의 세계 CHAPTER 2 : 10분 만에 풀스윙 - 10분이면 깨닫는 스윙 속 숨겨진 비밀 프로의 스윙을 따라 하지 마라 스윙은 줄넘기보다 쉽다 10분 만에 풀스윙을 하기 위한 몸동작 스윙의 비밀, ‘소리가 거리다’ 멋진 샷을 원한다면 공을 많이 치지 마라 샷의 비밀, 샷은 공을 치기 전에 결정되어 있다 공만 치면 나오는 아마추어의 잘못된 스윙 버릇 [골프의 신이 가르쳐 주는 족집게 레슨 1] 골프는 체력, 건강한 골프 바디 만들기 스윙은 리듬, 콧노래로 스윙 하라 초보자를 위한 골프클럽의 구성 초보 골퍼 괴롭히는 슬라이스 완전 정복 CHAPTER 3 : 7주 만에 라운드 - 이것만 알면 필드 준비는 끝났다 몰라도 아는 척, 초보 티 안 내는 라운드 준비하기 일주일 만에 드라이버와 우드 샷 도전 숏 게임은 던지기이다. 하루 만에 익히는 숏 게임 요령 퍼트는 거리감이다. 거리감 익히는 핵심 노하우 멋진 샷을 하기 위해 필요한 그립과 셋업 프로들이 잘 가르쳐 주지 않는 프리 샷 루틴 코스를 설계하는 자, 필드를 지배한다 [골프의 신이 가르쳐 주는 족집게 레슨 2] 아마추어 골퍼의 로망, 비거리 늘리기 자유자재 나만의 컨트롤 샷 만들기 평지가 아닌 경사에서의 샷 완전 정복 소리와 종이를 이용한 어프로치 연습법 CHAPTER 4 : 실전 필드 -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아무리 연습해도 골프가 늘지 않는 이유 골프의 불치병 ‘헤드업’ 멘탈도 연습해야 한다 라운드 한 시간 전에 무조건 골프장 가기 1번 홀 첫 티샷 울렁증 극복하기 누구나 싫어하는 슬로 플레이 실력 향상을 가로막는 착각 CHAPTER 5 : 평생 골프 - 고수의 초석 만들기 골프를 정말 잘해야 할 가치가 있나? 골프 고수로 가는 길목에서 삶을 지배하는 자가 스윙을 지배한다 골프 시작 5년 후 당신의 골프는? 자신에게는 냉정하게, 타인에게는 관대하게 비즈니스 골프에 강한 고수의 조건 에필로그 | 나의 꿈 나의 골프 골프 입문 순간부터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7주 만에 성공적인 라운드를 할 수 있다. 골프는 어렵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책 골프를 처음 배우는 독자를 위해 골프 입문부터 라운드까지의 전 과정을 에세이풍의 문장으로 자세하게 풀어 썼다. 골프의 역사, 골프의 자기계발 효과,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하는 골프 인맥 만들기, 평생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 활동으로서의 골프 등 모든 것이 한 권에 들어 있다. 줄넘기만 할 수 있다면 스윙을 할 수 있다! 스윙이 줄넘기보다 쉽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골프가 재미있어진다. 줄넘기가 줄을 넘는 것이 목적이라면 스윙은 클럽을 휘둘러 원을 그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단순한 목적을 분명히 한다면 스윙은 매우 쉬워진다. 스윙은 쥐불놀이나 그네타기와 마찬가지로 ‘중력을 이용한 운동’으로, 어떻게 그립을 잡고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력을 최대한 이용해야 오랫동안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다. 스윙을 하는 데 필요한 힘의 80퍼센트는 중력이고 나머지 20퍼센트는 클럽을 잡고 버티는 힘이다. 스윙을 잘하는 비결과 그네를 잘 타는 비결은 같다. 처음 그네를 처음 탔을 때는 서툴렀지만 별다른 고민 없이 꾸준히 반복해서 탔을 것이다. 꾸준히 하다 보니 그네를 잘 타는 요령도 생기고 점점 높이 올라갈 수도 있는 것이다. 스윙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불필요한 동작은 줄어들고 스윙 궤도가 안정될 것이다. 따라서 스윙 연습을 할 때는 그네를 타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고 연습 결과도 그네타기와 같으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알고 하면 골프는 매우 재미있다. 초보 골퍼와 싱글 골퍼가 함께 즐기는 운동 골프는 배우기가 어렵고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기초 동작을 배우는 과정도 어렵고, 실제 라운드에서도 주변 환경과 골퍼 자신의 심리 상태 등에 따라 스코어가 들쭉날쭉해지는 민감한 운동이다. 특히 골프 스코어는 자존심 대결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골프의 진짜 목적은 멋진 스윙 폼을 과시하거나 승부를 가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동반자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잠시 마음에 휴식을 주는 ‘망중한(忙中閑)’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골프의 규칙을 숙지하고 동반자를 배려하는 인성을 갖춘다면 골프는 평생토록 즐거운 최고의 운동이 된다.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삼성출판사 / 유태우 글 / 2006.03.01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출판사취미,실용유태우 글
유태우다이어트는 어떠한 약이나 기계적 치료 없이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처음에는 힘들다고 했던 사람들도 실제로 체중 감량이 의사보다 자신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그들 스스로 더 신나 하고, 열성적이 된다. 이러한 자신감이 체중 감량을 더욱 쉽게 만드는 자가발전소 역할을 한다. 소소한 일상의 변화는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 삶 자체를 바꿔주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일단 성공하면 다시 또 살 찔 걱정이 없다. 달라진 삶이 체중을 감량케 해주고, 그러면서 생긴 자신감은 자기의 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자신 있는 몸이 만들어지면 인생은 자연스럽게 즐거워지는 법이다. 유태우 다이어트는 당신에게도 새로운 인생을 선사할 것이다. 1장 더 이상 실패하지 마라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요가나 필라테스로는 살을 뺄 수 없다 살 빼는 주사와 체형 관리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다 살 빼는 약으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다 2장 누구나 10kg은 뺄 수 있다 누구나 10kg 뺄 수 있는 유태우다이어트 6개월 프로젝트 체중 감량의 목표는 20대의 체중이다 6개월 동안 일하는 시간의 10%를 휴식에 써라 6개월만 술을 끊어라 운동은 가볍게만 해라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봐라 핵심 정리 3장 유태우다이어트 6개월 프로젝트 _ 첫 3개월에 6kg 빼기 2주만에 세 가지를 바꿔라 첫 1일 단식 후 계속 반만 먹어라 영양 결핍은 걱정할 필요 없다 하루 칼슘우유 1잔, 생야채 3개를 더 먹어라 먹는 재미를 몸 바꾸는 재미로 바꿔라 핵심 정리 그래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4장 유태우다이어트 6개월 프로젝트 _ 나중 3개월에 4kg 빼기 거울에 비친 늙어 보이는 얼굴에 기뻐하라 10%의 기능 저하를 감수하라 변비도 걱정할 필요 없다 작아진 위장을 즐겨라 6개월 후에는 몸이 알아서 한다 핵심 정리 5장 10kg 감량 후 강하고 멋진 몸을 즐겨라 가벼운 몸, 넘치는 활력을 즐겨라 젊어진 얼굴과 몸매를 즐겨라 만성 질환이 치료된다 계단을 오르내려도 무릎이 아프지 않다 체중뿐만 아니라 삶이 바뀐다. 6장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_ 고도 비만자, 정상 체중의 여성, 반씩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 그래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 고도 비만자는 6개월에 20kg을 빼라 정상 체중의 여성은 3개월에 5kg만 빼라 반씩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은 활동량을 늘려라 그래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비만 클리닉을 이용하라 7장 비만이 모든 병의 원인이다 고령화보다 비만화가 더 빠르다 비만이 암을 일으킨다 비만이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을 일으킨다 비만이 퇴행성 관절염을 일으킨다 비만이 우울증을 일으킨다 여태껏 잘 살았다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는 것은 아니다유태우다이어트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지난 4~5년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유태우 박사가 실제로 시행해 온 방법이며, 유태우 박사 스스로도 자신이 79kg에서 현재의 64kg으로 감량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이다. 이 방법을 통해 그의 진료실을 찾은 비만인들은 평균적으로 20kg 전후를 감량한다. 10kg은 기본이고, 30~40kg을 감량한 사람들도 수두룩하다. 유태우다이어트의 성공 비법은 ‘자신감’에 있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어떠한 약이나 기계적 치료 없이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처음에는 힘들다고 했던 사람들도 실제로 체중 감량이 의사보다 자신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는 그들 스스로 더 신나 하고, 열성적이 된다. 이러한 자신감이 체중 감량을 더욱 쉽게 만드는 자가발전소 역할을 한다. 유태우다이어트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덜 먹어라, 물 많이 먹어라, 싱겁게 먹어라’. 유태우다이어트법은 사실 처음 들으면 너무나 간단하다. 굳이 운동도 많이 할 필요 없다 하니 쉽기까지 하다. 이 단순한 방법이 지금까지의 어떤 다이어트법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늘 행하는 일상의 모습들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 패턴을 바꿈으로써 살을 빼주는 원리이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이 없다! 소소한 일상의 변화는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 삶 자체를 바꿔주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일단 성공하면 다시 또 살 찔 걱정이 없다. 달라진 삶이 체중을 감량케 해주고, 그러면서 생긴 자신감은 자기의 몸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자신 있는 몸이 만들어지면 인생은 자연스럽게 즐거워지는 법이다. 유태우다이어트는 이 시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이제 비만은 국민병이다! B형 간염, 당뇨, 고혈압, 관절염, 아토피 등 어느 것도 비만에 비하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비만은 보통 사람들이 인지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국민 속으로 퍼져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유태우다이어트는 현재 비만인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비만의 위험성이 큰 청소년, 주부, 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꼭 필요하다. 지금 당장 필요치 않다 하더라고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비만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만 환경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유태우다이어트식의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한다면 비만 예방은 물론 고혈압, 암, 각종 성인병들에서도 해방될 수 있다.
한국의 교육
좋은땅 / 최정원 (지은이) / 2021.09.08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최정원 (지은이)
현재 한국의 교육을 누구보다 확실하게 경험한 ‘요즘 세대’ 저자가 전하는 교육의 실상에 대한 사유.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참고서가 되어 줄 책으로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지금의 공교육에 대한 비판과 문제점들, 그리고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바뀌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들도 이야기한다. 본문에서 다 이야기하지 못한 내용을 담은 각주들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들도 확인할 수 있다.서문 1. 나의 교육 2. 한국 공교육의 문제점 비연속성 상실한 언어교육의 목표─국어 상실한 언어교육의 목표─영어 3. 한국 공교육의 발달 과정 학위병 한국 대입제도의 발전과 장단점 4. 교육 문제에 대한 비판과 해결 방안 기존 비판들 기존의 해결 방안 근본적인 해결 방안 5. 교육과 관련된 여러 가지 논의들 학생권과 교권, 그리고 체벌 바람직한 사교육의 선택 조건 진로 방황과 진로 교육 PC주의와 교육 최고의 교육 공교육의 목표 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 참고자료 교육을 ‘받는’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한국의 교육’ 한국의 공교육에 대해 Z세대가 직접 논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수능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가려내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가려낸 가장 위에 서 있는 이들이 과연 뛰어난 ‘인재’가 맞을까? 그저 정해진 답을 골라내도록 훈련이 잘된 경우인 건 아닐까. 과학 영재 올림피아드 입상은 물론 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여기까지 본다면 소위 ‘엘리트’의 길을 착착 걸어왔기에 능력주의가 팽배한 현 교육에 대해 별 다른 불만이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저자가 직접 겪고 바라본 한국의 공교육에 대한 실상과 문제점에 대해 직접 풀어놓는 이야기들은 최근의 교육과정들을 겪은 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들었을 좌절감과 의문들에 대한 이유에 공감하게 만든다. 국가적으로 더욱 성장하기에 필요한 것이 바로 ‘교육’이며 “현재 한국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것 또한 ‘교육’이라는 저자의 말 또한 인상 깊다. 한국의 공교육에 대해 당장 바뀌어야 할 문제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설득하고 싶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는 저자는 좀 더 많은 정보들을 싣고 싶었으나 간결하게 서술하려다 보니 원하는 만큼의 내용을 싣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독자들이 본 도서를 하나의 칼럼처럼 가볍게 읽어 주길, 본문의 각주를 통해 더 유익하고 많은 심리학적 근거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인정받는 문화적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가 교육에 관해서도 타국에 모범이 될 만한 선진국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함께, 이 책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참고가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버티는 삶에 관하여 (2017 리커버 한정판 나무 에디션)
문학동네 / 허지웅 지음 / 2014.09.26
18,000원 ⟶ 16,2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허지웅 지음
글쓰는 허지웅이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그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기억, 20대 시절 그가 맨몸으로 세상에 나와 버틴 경험들과 함께, 소용돌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견디고 화내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며 써내려왔던 글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난 시절, 그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각을 하며 버텨왔는지가 문장마다 낱낱이 박혀 있는 '글쓰는 허지웅'의 총화이다. 그 무엇보다도 '버티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명제였다는 그에게, 버티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들은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간절히 버티고 싶은 당신에게, 그러나 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들어질 이 세상에서 끝내 어떻게든 버텨야만 할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해, 허지웅이 들려주는 가끔 울컥하고 때론 신랄한 이야기들. 리커버 한정판은 나무처럼 한결같이 버텨낸 이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아, 오래된 나무의 문양과 질감을, 나이테까지 생생하게 표지에 새겼다. 내지에는 "버티고 버티어 끝내 살아냅시다"라는 허지웅 작가의 친필메시지가 들어 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라는 허지웅의 친필이 새겨진 나뭇잎 책갈피도 세트로 포함되어 있다.작가의 말_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 -05 1부 나는 별일 없이 잘 산다 나는 별일 없이 잘 산다 - 14 우리는 모두 별로다 - 21 글쓰는 허지웅입니다 - 24 나는 당신의 후배가 아니다 - 29 평범한 어른이 되는 법 - 33 고시원으로부터 온 편지 - 40 고시원 야간총무 - 49 고시원 아저씨들 - 56 사랑해요, 현주씨 - 61 엄마, 생일 - 67 봄이 오면 - 71 포경수술의 음모 - 75 책 읽는 삶에 관하여 - 82 이것이 청소왕의 청소법이다 - 86 북가좌2동의 자정 - 96 나는 냉소적인 사람이다 - 100 병아리 아줌마 - 106 아침 애기 - 108 노인, 가을 - 110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113 2부 부적응자들의 지옥 광주는 아직도 광주다 - 118 2008년 5월 25일 새벽 청계광장 - 123 광장 위의 엄마 - 129 부적응자들의 지옥 - 134 군바리 전상서 - 139 가자지구의 밤 - 144 20대가 사라졌다 - 146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 153 원숭이가 될지 모른다 - 161 진실을 감추는 방법 - 164 용산의 생떼와 죽음 - 166 최소한의 공감하는 능력에 대하여 - 169 나는 좌파가 아니라는 말에 대하여 - 173 세대론을 넘어서서 - 176 선거를 앞두고 - 179 3부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옥소리 사태―1/N의 폭력 - 184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190 가십기사와 상생하기 위해 스타가 알아야 할 것 - 202 종편 부역자들 - 206 한국의 닌텐도라는 이름의 욕망 - 210 너의 몸은 음란하다 - 217 용인 살인사건, <호스텔>이 범인인가 - 221 공포를 도매가로 팝니다 - 226 정사갤 살인사건, 이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 229 마이클 잭슨, 괴물과 우상 - 232 스타가 스타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 - 236 인터넷 자경단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나 - 240 4부 카메라가 지켜본다 좋은 영화를 본다는 것 - 246 나는 그 극장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 248 록키는 어떻게 스탤론을 구원했나 - 252 지구상에서 제일 멋진 마초로 19년 동안 살아남기 - 269 정의에 심취한 자들 - 283 광주를 욕보이는 건 어느 쪽인가 - 290 증오의 강강술래 - 294 좋은 정치영화의 조건 - 300 세 가지 장면으로 보는 <설국열차> - 305 가족이라는 이름의 코끼리 - 312 여기 단 한 장의 투표에 관한 짧은 이야기 - 320 미키 루크는 어떻게 자신을 망치고 살려냈나 - 324 실패담을 경청해야 하는 이유 - 335 주성치와 함께라면 - 341 <도가니>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 - 346 <레 미제라블>은 힐링 영화인가 - 349 이제 막 연애를 끝낸 모든 이들에게 - 353 <데미지>, 망가진 사람들 - 359 버티는 삶에 관하여 - 364자신의 인생을, 이 시대를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스테디셀러 『버티는 삶에 관하여』리커버 한정판 나무 에디션 “버티고 버티어 끝내 살아냅시다, 우리.” 자신의 인생을, 이 시대를 견디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스테디셀러 허지웅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리커버 한정판이 출간되었다. 나무처럼 한결같이 버텨낸 이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아, 『버티는 삶에 관하여』 리커버 한정판은 오래된 나무의 문양과 질감을, 나이테까지 생생하게 표지에 새겼다. 내지에는 “버티고 버티어 끝내 살아냅시다”라는 허지웅 작가의 친필메시지가 들어 있어, 감사한 이들에게 한 해 동안 잘살았다고, 다음 해도 잘 버텨보자고 묵직한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한편, 한정판 나무 에디션에는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라는 허지웅의 친필이 새겨진 나뭇잎 책갈피가 세트로 포함되어 있어 연말연시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건네기에도 적격이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 남 보기에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나 자신에게는 창피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저는 와 저 자식 아직도 쓰고 있네? 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버티고 버티며 징그럽게 계속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화두는 무엇입니까.” 글쓰는 허지웅이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그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기억, 20대 시절 그가 맨몸으로 세상에 나와 버틴 경험들과 함께, 소용돌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견디고 화내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며 써내려왔던 글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각을 하며 버텨왔는지가 문장마다 낱낱이 박혀 있는 ‘글쓰는 허지웅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무엇보다도 ‘버티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명제였다는 그에게, 버티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들은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간절히 버티고 싶은 당신에게, 그러나 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들어질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끝내 버텨야만 할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해, 허지웅이 들려주는 가끔 울컥하고 때론 신랄한 이야기들. 그가 말하는 ‘버티는 삶’이라는 묵직한 화두는, 매일 하루만큼의 삶을 버텨내고 돌아오는 우리들의 가슴을 흔든다. 우리는 버텨야 합니다. 버티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어느 누가 손가락질하고 비웃더라도, 우리는 버티고 버티어 끝내 버티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남아야만 합니다. 제 인생이 닳고 닳아 한줌의 비웃음밖에 사지 않더라도 끝내 그거 하나만은 챙기고 싶습니다. 그래도 쟤 꽤 오래 버텼다, 라는 말 말입니다.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 넌덜머리가 나고 억울해서 다 집어치우고 싶을 때마다 그 문장을 소리내어 입 밖으로 발음해보며 끝까지 버팁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 남 보기에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나 자신에게는 창피한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저는 와 저 자식 아직도 쓰고 있네? 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버티고 버티며 징그럽게 계속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화두는 무엇입니까. _본문 중에서 버티는 것만이 유일하게 선택 가능한 처세라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 외에는 딱히 별 방도가 없다 여기는 자의 인생사 중간 갈무리 저자는 이 책을 “버티는 것만이 유일하게 선택 가능한 처세라 믿어왔고, 앞으로도 그 외에는 딱히 별 방도가 없다 여기는 자의 인생사 중간 갈무리”라 정의한다. 첫번째 에세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이 에세이에는 그간 절판되어 있었던 첫번째 산문집의 글이 몇 편 실려 있고, 생계형 글쟁이로 계속 살아오면서 신문과 잡지에 써왔던 글들, 그리고 그의 인생사가 담긴 글과 일기가 담겨 있다. <엑스파일>을 기다리는 동안 가스레인지에 라면물을 올리며 평화롭게 시작되는 첫 글. 그러나 갑자기 비명처럼 어머니의 전화가 걸려오고, 허겁지겁 달려간 곳에서는 어머니가 뺨을 맞고 있다, 그것도 생판 남이 아닌 친지로부터. 뺨을 맞고 온몸에 힘이 빠진 엄마에게 신을 신기고 그곳을 빠져나오며 그는 말한다. “작은외삼촌 안녕히 계세요.” 부모가 세상으로부터 모욕당하는 것을 본 자식은 사는 동안 내내 그 일을 잊지 못하게 된다. 아니, 모욕당하는 부모의 모습보다 그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이 상흔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책의 첫 글로 자신의 가장 오래고 아픈 기억을 내세운 그는 세상에 그 어떤 절대적인 선도, 대단한 악도 없다는 것을, 산다는 것은 이토록 치사하고 더럽고 아픈 것이며 종국에는 그것을 껴안고 공생하며 살아내는 것이 평범한 어른이 되는 법임을 말한다. 우리는 모두 상처받으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상처를 과시할 필요도, 자기변명을 위한 핑곗거리로 삼을 이유도 없다. 다만 짊어질 뿐이다. 짊어지고 껴안고 공생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할 뿐이다. 살아가는 내내 말이다. _‘나는 별일 없이 잘 산다’, 37쪽 이 책에는 하루에 아르바이트를 세 개씩 하며, 밤에는 고시원 야간총무로 일하고 ‘아침마다 피 흘리듯 어거지로 눈을 치켜뜨며’ 한 시절을 버텨내야 했던 그의 20대가 있고, 최근 방송에 출연하면서 ‘원인 모를 유명세’를 얻은 이후로 벌어진 일들에 대한 소회와 고백도 있다. 방송하면서 좋은 형과 친구들을 만나기도 했지만, ‘글쓰는 허지웅’의 본업을 지키기 위해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고 버티면서 생겨나는 황당한 일들도 있다. 그렇게 밥벌이의 영역이 넓어지면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상황들도 종종 맞게 된다. 황당한 일도 많고 억울해도 억울하다 말 못할 조리돌림도 있으며 수치스러운 상황도 있고 도무지 얕다 얕다못해 습자지 같은 사람의 낯짝과 거짓말을 카메라 앞이라 꾹 참고 인내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부러 소속사를 두지 않다보니 연예인들과 똑같은 환경 안에 있으면서 정작 보호와 관리는 받지 못하는 불안함, 현장에서 겪게 되는 서운함, 때로는 차별도 있다. 그럴 때마다 글쓰는 허지웅입니다, 라는 말을 입으로 소리내어 발음해본다. 저 말은 내게 전보다 더 절실한 의미가 되었다. 나는 전에도 글을 쓰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다. 글쓰기로 여태 먹고살아왔다. 나는 나의 이 별것 아닌 재주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이제 와 나는 글을 쓰지 않으면 그냥 방송 건달일 뿐이다. 쓸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었고 몸이 가장 많이 상했다. 그래도 컴퓨터 앞에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앉아 있는 습관은 버리지 않았다. 엉덩이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_‘글쓰는 허지웅입니다’, 26~27쪽 어느 연예인의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인사하러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를 험담하는 저열한 사람을 떠올리며 ‘나는 당신의 후배가 아니’라고 쓰고, 그런 한심한 치를 선배 취급해주고 싶은 마음 따위도 눈곱만큼도 없다고 독설을 날리기도 하면서, 그렇게 그는 계속 살아가고 쓴다. 또한 마땅히 기억되어야 할 것들이 부정되고 잊혀버리는 세상사에 분노하고 독한 말을 날리는 한편으로, 그의 일기장을 열어보는 듯 솔직한 에세이들에는 어려운 삶의 조건 속에서도 끝내 그를 지켜낸 어머니나 봄날의 따스함, 새우깡을 들고 아장아장 그의 집 앞을 맴도는 애기처럼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 풍경들이 아름답게 수런거린다. 방송에서나 어느 자리에서나 언제나 “글쓰는 허지웅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허지웅은, 이렇게 이 책에서 그 말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적응하고 싶다. 섞이고 싶다. 불만을 가지고 싶지 않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이 세상 아래서 웃는 것이다.” 2부의 제목은 ‘부적응자들의 지옥’이다. 부적응자들에게 한없이 엄혹하여, 애당초 전혀 적응하고 싶지 않은 것들에마저 저도 모르게 적응하게 만드는 이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자 허지웅의 사회적인 발언들이다. 그는 군조직의 ‘관심사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다면 이 세계라는 조직에서 우리가 부적응자로, ‘관심국민’으로 살아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어디 있는지 묻는다. 죽이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저렴하게 착취당하는 자들과, 죽이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조직에 맞게 어른다워지는 것이라 착각할 수밖에 없는 자들이 슬프다. 한국의 군대는 주변부의 죽음을 끊임없이 상상하고 도발하게 만든다. 그곳에 우리는 꾸역꾸역 아들과 형제와 친구들을 밀어넣고 있다. 남자가 되어 돌아와라, 는 말을 남기며. 한국 군대라는 조직은 대한민국이라는 공간의 축소판이다. 대체 한국에서 지킬 것을 지키고 보고 들을 것을 빼놓지 않아가며 부적응자가, 관심국민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나. 부적응자 가운데 적응하고 싶지 않고 섞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러나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다는 이유로 부적응자라는 낙인을 얻는다. 그리고 사건이 생기면 책임을 강요당한다. 적응하고 싶다. 섞이고 싶다. 불만을 가지고 싶지 않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이 세상 아래서 웃는 것이다. _‘부적응자들의 지옥’, 136쪽 용산에 치솟았던 화염, 가자지구의 밤, 어느 관심사병의 죽음, 광주항쟁 등 그는 여기서 우리가 이 세계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기억해야 할 것들을 하나하나 호명해낸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공감과 기억을 요구한다. 그것이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다. 최소한의 공감하는 능력. 아, 우리는 너무 빠른 속도로 우리의 공감하는 능력을 포기하며 체념하고 있다. (…) 그러나, 우리가 우리 행동과 생각의 준거를 과연 세상의 소위 ‘현실’이라는 것으로부터 찾아야 하는 것일까. 그것이 좀더 어른스럽게 정당한 것일까. 바로 그 ‘현실’이라는 것은 굳이 우리가 행동의 준거로 삼아 응원하고 부추기지 않더라도 저 홀로 알아서 능숙하게 재생산된다. ‘현실’을 존중하는 것과 ‘현실’에 종속되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다. 최소한의 공감하는 능력을 상실하거나 외면한 채로, 우리는 어느 순간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시급하고 묵직한 지상의 문제이며, 진짜 현실이다. _‘최소한의 공감하는 능력에 대하여’, 170~172쪽 1부의 마지막 글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자기고백이자 희망으로 끝났다면, 2부의 마지막 글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현실에 종속되지 않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에 대한 이야기로 끝난다. 그것은 눈이나 머리가 아닌, 두 손과 행동으로 행해져야만 하는 것이다. 그는 당신이 ‘그 일’을 해내기를, 그리하여 언젠가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길 희망한다.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3부는 우리가 손쉽게, 하지만 잔인하게 단죄했던 특정 사건들에 대한 기록서이다. 세상엔 명쾌하고 영원불멸한 선악구도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늘 속에 숨어 타인에게 잔인한 돌팔매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누군가를 순식간에 악마로 몰았다가 천사로 추앙하기도 하는 악플러들과 가십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이 있다. 세상은 얼마나 쉽게 이유를 만들고 합리를 씌워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누군가의 신념을 매도하고 개성을 희롱하고 사실을 왜곡하기에 얼마나 편리한 곳인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아무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_‘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190쪽 ‘언론의 코미디’로밖에 볼 수 없었던 최민수 노인 폭행 관련 보도, 구스타브 쿠르베의 <세상의 기원>을 둘러싼 여성 음부 그림 논쟁 등 세세한 사건 기록들과 함께, 그 자신이 지독한 악플을 버텨내고 사람들의 말잔치의 대상이 되면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누군가의 면전에서는 감히 쓸 수도 없을 만한 언사들을 손쉽게 키보드로 발신하며 쾌감을 느끼는 악플러들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토록 교회가 많은 나라에서 나 같은 냉담자마저 기억하고 있는 이야기의 교훈이 쉽게 간과된다는 건 괴상한 노릇이다. 요한복음 8장에 등장하는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대목은 이 불행한 여인에게 연민을 가지라는 따위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대목에서 방점은 ‘먼저’에 찍히는 것이다. 백 개의 돌팔매 안에 돌멩이 하나로 숨어 있을 때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1/N이라는 익명의 폭력으로부터 빠져나와 자신이 타인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깨달으라는 이야기다. 그것을 알고도 책임질 수 있으면 돌을 던지라는 말이다. 그럴 수 있는가? _‘옥소리 사태: 1/N의 폭력’ , 187쪽. 마지막 순간까지 버티고 버텨 남 보기에 엉망진창이 되더라도… 넌덜머리가 나고 억울해서 다 집어치우고 싶을지라도… 모두들, 부디 끝까지 버티어내시길. 챔피언 아폴로와의 시합 전날 밤이다. 록키는 벌벌 떨면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보다 못한 그의 연인 에이드리언이 시합을 만류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록키가 말한다. “시합에서 져도, 머리가 터져버려도 상관없어. 15회까지 버티기만 하면 돼. 아무도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거든.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두 발로 서 있으면, 그건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뭔가를 이뤄낸 순간이 될 거야.”_‘버티는 삶에 관하여’, 367쪽. 4부 ‘카메라가 나를 본다’의 제목은 의미심장하다. 그가 카메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그를 바라본다’. 영화와 실제 삶이 만나고 융화하는 4부에서, 그는 영화 <록키>의 한 대목을 인용한다. 영화 <록키>에서는 참으로 현실적이게도 록키가 챔피언과의 경기에서 패배한다. 그러나, KO패를 당하지는 않았다. 록키는 그토록 소원했던 것처럼 15라운드를 두 발로 끝까지 버텨내고, 관중들로부터 박수를 받는다. 작가 허지웅이 말하는 ‘버티는 삶’이란 웅크리고 침묵하는 삶이 아니다. 그러면 어차피 오래 버티지 못한다고 그는 단언한다. 버티는 삶이란 자기만의 방식과 힘으로 끝끝내 서 있는 것, 중간중간 다운당하고 계속 얻어맞고 비난받아 찢어질지언정, 15라운드 종이 울릴 때까지 흰 수건을 던져 먼저 항복하지 않고 도망가지 않으며 자신의 자리에서 분투하는 삶을 말한다. 저마다의 인생의 15라운드에서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설령 그 링 위에서 록키처럼 패배하고 오열하게 될지라도, 그래도 오로지 나 자신의 의지와 힘으로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버티는 삶’을 온전히 살아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의 버티는 삶을 향해 눈물겨운 화두를 던져주는 이 책에서 허지웅은 끝내 “버티어내는 삶의 자세가 세대와 계급을 초월해 모두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참 별거 아닌 인간이라는 존재가 아주 가끔 숭고해질 수 있는 기회가 바로 그 버티어내는 자세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설득해내고야 만다. 인생의 좌표라는, 그 단어부터 너무나 거대해 도무지 가늠이 되지 않는 세상의 말에 더이상 무심할 수 없는 나이에 닿아가면서, 결국 버티어내는 것만이 유일하게 선택 가능하되 가장 어려운 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기는 것도, 좀더 많이 거머쥐는 것도 아닌 세상사에 맞서 자신을 지키고 버티어내는 것. (…) 모두들, 부디 끝까지 버티어내시길. _‘버티는 삶에 관하여’, 368쪽 당신이 방송에 비치든 허지웅이라는 사람을 알든 모르든, 평소 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든 이 책을 읽는 데는 아무 상관 없다. 당신이 지금 버티고 있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버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면. 지금, 같은 시대를 두 발로 버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 2 (스프링)
삼호ETM / 박혜란(Reynah) 지음 / 2017.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삼호ETM소설,일반박혜란(Reynah) 지음
유튜브 코리아 피아노 부문 구독자 1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레이나의 두 번째 피아노 OST 곡집이다. 뉴에이지,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선곡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고, 각 악보마다 저자의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각광받았던 OST를 Reynah의 편곡 버전 그대로 연주할 수 있다.1. 나의 왕자님 2. Time 3. 시간의 신전 BGM 4. 시간을 넘어서 5. From There 6. Close To Home 7. 비익련리 8. 별후광음 9. Part Of Your World 10. 아무것도 아니야 11. For Fruits Basket 12. 슈퍼 그랑죠 소환 테마 13. Second Run 14. Butterfly 15. 천사소녀 네티 테마 16. Mia & Sebastian's Theme 17. Be Our Guest 18. Arrietty's Song 98 19. Imagination 20. James Bond Theme유튜브 코리아 피아노 부문 구독자 1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레이나의 두 번째 피아노 OST 곡집 작년 여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레이나의 피아노 노트’가 1년의 새로운 작업기간을 통해 두 번째 악보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뉴에이지,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선곡을 다양한 장르로 만나볼 수 있고, 각 악보마다 저자의 QR코드 동영상을 첨부하여 각광받았던 OST를 Reynah의 편곡 버전 그대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40만 구독자가 선택한 레이나의 피아노 커버 악보집을 지금 만나보세요.
식객 23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09.03.23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감동과 맛이 살아 숨쉬는 한국적 요리 만화 그 스물세번째 이야기 2009년 봄에도 어김없이 허영만작가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식객 그 스물세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꿀.황포묵.비빔밥.광어.돼지껍데기까지! 다섯가지 에피소드들이 우리의 눈과 입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참된 맛과 진실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시켜 주는 잔잔하고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보자! 대한민국 구석구석 동서남북 땅끝까지! 천하제일의 맛을 찾는 식객의 감동이 펼쳐진다! 달달한 토종꿀의 꿀맛, 쫄깃쫄깃 쫀득한 돼지껍데기의 참맛, 보들보들 부드러운 광어회의 감칠맛! 일 년 열두 달 공들여 수확한 꿀을 정성스레 담아 아들에게 건네는 아버지의 마음, 전통이란 무게와 무관심의 아픔이 담긴 130년 전통의 황포묵 이야기, 세계 미식가 협회 회원들 앞에서 펼치는 성찬과 봉주의 비빔밥 대결 이야기, 횟집 사장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광어 식감 품평회를 여는 성찬이의 양식 광어 이야기, 오그라졌다 펴졌다 하며 구워지는 돼지껍데기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는 어느 무명 연극배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포묵의 고운 빛깔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오색나물 듬뿍 놓은 비빔밥은 먹는 이를 감동시킵니다. 대한민국 제일의 맛을 찾는 [식객]이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밥상 위의 밥도둑을 소개합니다! 꿀, 황포묵, 비빔밥, 광어, 돼지껍데기까지, 눈물 콧물 쏙 빼며 눈과 혀와 마음을 감동시키는 다섯 가지 에피소드! 가슴이 뻥 뚫리는 바로 그 맛, 입 끝에서 절로 탄성이 나오는 바로 그 맛, 눈을 감아도 생생하게 그려지는 바로 그 맛!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맛의 국가대표 [식객]의 참맛입니다! 111화_ 꿀 1kg은 꽃 560만송이 112화_ 황포묵 113화_ 비빔밥 또는 비빌밥 114화_ 양식 광어 115화_ 돼지껍데기 취재일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
새움 / 김진명 지음, 박상철 그림 / 2017.01.17
16,800원 ⟶ 15,120원(10% off)

새움소설,일반김진명 지음, 박상철 그림
근현대사의 주요 이슈들로부터, 고대사의 감춰진 이야기들까지 한국사의 주요 쟁점들을 소설을 통해 쉼 없이 다뤄온 작가, 김진명. 그가 마침내 '한국사'에 대해 작심하고 입을 열었다. 김진명의 소설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역사와 취재다. 김진명은 '역사의 진실을 아는 일, 그리고 그것을 바로 세우는 일'을 목표로 우리 역사의 곳곳을 어느 한 곳 남겨두지 않고 예리하게 찔러왔다. 역사를 관통하는 김진명의 펜이 날카로울 수 있는 힘은 다름 아닌 취재에서 온다. 한국, 중국, 일본을 수없이 넘나들며 광활한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진실의 흔적을 쫓는 25년 동안 김진명은 특유의 상상과 통찰이 가득한 기록을 남겼다. 의문 많고 아쉬움 많은 우리 역사의 블랙박스. 은 바로 그 기록을 만화의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다. 책에는 7개의 '한국사 미스터리'가 등장한다. 대한민국 국호 한(韓)의 비밀, 광개토태왕비의 사라진 세 글자,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박정희 죽음의 진실, 북한을 지배하는 진짜 권력,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문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 전쟁. 각 편마다 역사적 진실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김진명의 취재과정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저자의 말 … 4 FILE 1_ 한국의 한(韓)은 어디에서 왔나? : 대한민국 국호 한(韓)의 비밀 … 9 FILE 2_ 임나일본부 조작의 역사를 파헤친다! : 광개토태왕비의 사라진 세 글자 … 37 FILE 3_ 그날 경복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 73 FILE 4_ 대통령의 죽음, 배후는 누구인가? : 박정희 죽음의 진실 … 101 FILE 5_ 김정은은 과연 일인자일까? : 북한을 지배하는 진짜 권력 … 135 FILE 6_ 태조 이성계는 어떻게 죽었을까? :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 167 FILE 7_ 한자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문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 전쟁 … 193김진명,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말하다! 한국사 열풍이다. 위기의 대한민국, 그 질곡의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역사’에서 출구를 찾기 시작했다. 빗나간 리더십, 잘못된 정치, 드러난 지배층의 민낯에 질릴 대로 질린 국민들이 한국의 역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교과서의 한국사론 부족하다. 현실의 갈등과 고민과 모순을 풀 해법을 제공하기엔 아무래도 아쉽다. 현실에 지친 국민들이 원하는 한국사는 살아 있는 역사, 당대의 갈등을 비춰주는 역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는 역사다. 그렇게 생생한 한국사를 들려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바로 김진명이다. 그는 근현대사의 주요 이슈들 ― 명성황후 시해, 박정희의 죽음, 한반도 핵문제, 싸드 ― 로부터, 고대사의 감춰진 이야기들 ― 광개토태왕비 조작, 고구려 영웅들의 리더십, 우리 문자의 기원 ― 까지 한국사의 주요 쟁점들을 소설을 통해 쉼 없이 다뤄온 작가다. 그가 마침내 ‘한국사’에 대해 작심하고 입을 열었다.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의 비밀 김진명의 소설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역사와 취재다. 1993년 데뷔작 부터 지금의 까지, 김진명은 ‘역사의 진실을 아는 일, 그리고 그것을 바로 세우는 일’을 목표로 우리 역사의 곳곳을 어느 한 곳 남겨두지 않고 예리하게 찔러왔다. 역사를 관통하는 김진명의 펜이 날카로울 수 있는 힘은 다름 아닌 취재에서 온다. 한국, 중국, 일본을 수없이 넘나들며 광활한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진실의 흔적을 쫓는 25년 동안 김진명은 특유의 상상과 통찰이 가득한 기록을 남겼다. 의문 많고 아쉬움 많은 우리 역사의 블랙박스. 은 바로 그 기록을 만화의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다. 추리소설처럼 읽는 ‘한국사 7대 미스터리’ 에는 7개의 ‘한국사 미스터리’가 등장한다. 각 편마다 역사적 진실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김진명의 취재과정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 FILE 1_한국의 한(韓)은 어디에서 왔나? : 대한민국 국호 한(韓)의 비밀 우리 국호에 쓰인 한(韓)은 과연 삼한(三韓)에서 나온 걸까. 제헌국회의 회의록에서 시작해, 중국의 고전 , 희귀 서적 에까지 이르는 역사 발굴의 과정이 펼쳐진다. # FILE 2_임나일본부 조작의 역사를 파헤친다! : 광개토태왕비의 사라진 세 글자 임나일본부설을 격파하려는 수많은 가설 중 일본이 광개토태왕비에 석회를 발라 글자를 바꾸었다는 ‘석회도말론’이 주목을 받았다. 김진명은 석회도말론을 비현실적인 논리로 규정하고 일본의 주장을 뒤집을 수 있는 확실한 자료를 찾아 나선다. # FILE 3_ 그날 경복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일본 논픽션 작가 쓰노다 후사코의 에는 ‘묘사하기 괴로운 행위’란 말이 등장한다. 김진명은 그 말에서 시작해 명성황후 시해의 전말이 담긴 역사 기록을 파헤친다. 이를 다룬 소설 이 일본 우익의 협박으로 번역 출판되지 못한 사연도 공개한다. # FILE 4_대통령의 죽음, 배후는 누구인가? : 박정희 죽음의 진실 박정희의 죽음은 김재규의 우발적 살인이었을까? 당시의 시대상황, 한·미 관계를 천착해가며 박정희 죽음의 진실을 밝힌다. 미국 CIA와 한국의 핵개발 문제가 전면에 등장한다. # FILE 5_김정은은 과연 일인자일까? : 북한을 지배하는 진짜 권력 김정은은 집권과 동시에 조직지도부와 군부의 수장을 제거한다. 그 과정에서 급부상한 장성택은 잔인하게 숙청당한다. 그것은 김정은의 의지였을까? 김정은이 꼭두각시에 불과할 가능성은? 북한 권력구조에 대한 내밀한 분석. # FILE 6_태조 이성계는 어떻게 죽었을까? :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태조 이성계는 자신을 찾아오는 ‘함흥차사’들을 스스로 죽였을까? 고사 ‘함흥차사(咸興差使)’가 이성계를 고립시키기 위해 태종 이방원이 펼친 고도의 정치 책략이자 역사 왜곡이었을 가능성을 탐색한다. # FILE 7_한자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문자의 기원을 둘러싼 역사 전쟁 한자의 기원을 파헤친 베스트셀러 의 뒷이야기. 독창적인 가설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의 집필 비화를 공개한다. 갑골문에 대한 고고학적 탐구와 중국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 공자에 대한 신랄한 공격이 어우러진다. 한국사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7개의 파일은 저마다 한 편의 추리소설이다. 김진명의 취재과정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고 오해하고 있던 우리 역사의 본모습에 한 걸음씩 다가서게 될 것이다.
불어라 평화 바람
검둥소 / 문정현 엮음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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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소소설,일반문정현 엮음
문정현 신부를 단장으로 2003년에 결성된 평화운동단체 '평화바람'의 활동을 기록한 에세이집.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의 5년간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글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평화 바람의 활동에 동참한 이들의 목소리를 함께 실어 폭력적 현실과 평화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평화바람'은 한국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결정을 보고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는 한 목소리 아래 시작되었다.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전국을 순례하며 평화의 씨앗을 뿌렸고, 2005년 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평택 대추리 주민으로서 평택 지킴이 활동을 벌였다. 2007년 4월부터 현재까지는 군산 지역에서 미군 기지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추천사 하여튼 수고들 혀! 들어가는 말 이렇게 되리라 꿈에도 몰랐다 평화가 무엇이냐 갈 길이 멀다 | 하면서 배우고 나간다 | 젊은이와 나 | 말 걸기 | ‘평화바람’ 평택에서 축제로 만나다 | 내 마음은 사면초가 | 민족주의자가 평화주의자가 될 수 있는가 | 군인은 집에 가고 싶다 | 소통의 끈을 잇는 바람이 되고 싶다 | 평택, 휘파람을 불며 간다 | 길을 걷는 사람들 | 차라리 우리를 밟고 가라 | 광狂대 문정현 | 길 위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 | 절실할 때만 진실한 힘이 나온다 | 평화 지킴이 상 | 폼 나는 싸움 | 평화 벼룩시장 | 가을 농활 | 유랑을 위한 에세이 | 유랑을 마치며 대추리로 이사오길 참 잘했습니다 대추리에서 첫 일기 | 대추리 지장물 조사 투쟁에 주민과 함께하다 | 팽성 주민의 사기는 충천한다 | 살아 있는 민속촌 | 뿌리 | 생명 평화의 나무 | 팽성에서 평화바람 공연은 |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 | 대출이에게 바란다 | 꽃마차와 새 그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노래방 말고는 처음 잡아 본 마이크 | 팽성 들녘에 남은 과제 | 솔부엉이 주민 도서관이 생겼어요 | 가을 | 대추리?도두리 포토제닉을 뽑아 보세요 | 아픈 동네 대추리, 희망을 그리다 | KBS, MBC, SBS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솔부엉이 라디오 | 대추리 들밥 | 대추리 김장하는 날 | 대추리에 사실래요 | 트랙터 평화 순례 떠나던 날 | 빈집이 아니라 평화로 채울 곳입니다 | 아스팔트에서 평화 농사짓는 트랙터 순례단 | 빈집 탐험 | 대추리 이주 1주년 되던 날 | 강제수용. 올 것이 오는구나 | 최수동 할머니의 눈물 | 논갈이 투쟁 | 나는 데모꾼이다 | ‘질긴 년이 이긴다 껌’ 사세요 | ‘진짜’ 전인권과 ‘대추리’ 전인권 | 또 하나의 ‘독도’인 대추리도 지켜라 | 침탈, 주민의 통렬한 호소 | 정부, 눈이 뒤집혀 환장했다 | 청와대 앞 11일째 단식을 하면서 | 김지태 이장의 한마디 | 팽성 촛불 2주년 | 200:20000| 세상 사람들 어디 있나요 | 우리가 언제 너희를 불렀더냐 | 황새울 들녘의 마지막 벼 베는 날 | 저 군인들은 어느 나라 군인일까 | 노숙 생활 40년 | 다 넘의 꺼 도둑질한 겨 | 자연의 속도에 맞춰 다 함께 차차차 | 그 음식 맛 좋습니까 | 명숙이 편지에 멸치는 분노한다 | 한 손에는 집게, 한 손에는 비니루 | 보건소는 왜 안 돼 | 마지막 미사 | 눈물로 싸는 이삿짐 | 대추리 홈쇼핑 | 땅을 빼앗긴 온유한 사람들 지금은 군산 시대 미군 기지 안에 유전이 있나 | 자립만이 살 길 | 특별한 능력 | 미군 기지 감상 포인트 | 내 삶의 80퍼센트는 뻘짓이야 | 서해안 전쟁 벨트 | 죽은 흙 | 가는 날이 장날 | 시끄러워서 말도 못 혀 | 우리 말은 눈곱만치도 안 들어줘 | 토끼의 명복을 빕니다 | 나의 청결론 | 봄을 맞을 준비가 되었나요 빤스 고무줄처럼 질긴 인연 평화바람 일기장 우리도 써 보자 | 길 위의 인생들, 길을 만들다 | 개판 위의 유랑단 | 유랑 운동 그 새로운 시도 | 군산 패션을 기대한다 | 평화바람, 과격 단체? | 여기 왜 왔어 | 길 위에서 다시 만나요 | 평화바람이 오면 평화가 오나, 바람이 부나 | 평화바람은 유랑을 떠나야 한다평화 운동 단체 ‘평화바람’ 유랑 일기 인혁당 당수, 깡패 신부, 시위 전문가 문정현 꽃마차 타고 평화 유랑을 떠나다! 평화바람은 문정현 신부를 단장으로 2003년에 만든 평화 운동 단체이다. 한국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결정을 보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다며 의기투합하여, 일상 속으로 들어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평화를 실천하고자 평화 유랑단을 만들었다.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은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전국을 순례하며 평화의 마당을 열고, 평화의 씨앗을 뿌려 왔다. 2005년 1월부터 2007년 4월까지는 평택 대추리 주민이 되어 평택 지킴이 활동을 벌였고, 그 이후 군산 미군 기지 앞에 작은 집을 마련하여 미군 기지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평화바람의 평화 활동을 기록한 일기를 모으고, 평화바람의 활동에 동참했거나 평화바람의 활동을 지켜본 이들의 목소리도 담아 함께 묶은 것이다. 일기문학의 계보를 이으며 21세기 대한민국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폭력적 현실과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평화의 염원을 담아낸 이 책은 때로는 통쾌한 웃음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와 슬픔이 목울대까지 차오르게도 만들 만큼 평화 유랑단 5년간의 삶이 글과 사진 속에 생생하고 진솔하게 녹아 있다. 문정현 신부와 평화바람이 쓰고 엮은 평화 에세이 함께하지 않을 텐가? 평화 유랑단과 펼치는 신나는 난장 평화의 바람잡이,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 평화바람은 문정현 신부를 단장으로 한 평화 운동 단체이다. 2003년 11월에 신나게 평화를 노래하고 춤추자며 평화 유랑단을 만들었다. 평화의 바람잡이가 되어 1년 동안 이라크 전쟁 반대, 평택 미군 기지 확장 반대를 외치며 전국을 유랑했다. 2005년에는 미군 기지 확장으로 고통 받는 평택 대추리로 들어가 살면서 2007년 봄 강제 이주를 당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땅을 지키는 싸움을 했다. 지금은 군산 미군 기지 앞에 작은 집을 마련하여 텃밭도 가꾸고 미군 기지 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평화바람 단원들은 길위의신부, 낮잠, 어쭈, 두시간, 잎싹, 해밀, 얼짱, 무지, 보리, 팔공, 고철, 여름, 지선, 반지, 밥 등 모두 별칭을 쓴다. 생김새처럼 모두 제각기 다른 사람들이 평화라는 우산 아래 모여 짜그락짜그락하며 산다.(www.peacenomad.net)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마당을 열다 사람 사는 거리마다 바람이 붑니다. 차갑고 무서운 바람, 사람을 울리고 죽이는 바람이 붑니다. 우리는 따뜻하지만 강한 맞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몰고 다니는 바람은 평화의 바람입니다. 전쟁을 반대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계속하는 미국을 반대하며, 사람들이 있는 곳 어디에나 평화의 바람을 몰고 가는 유랑단. 우리는 평화바람입니다. -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 출범 선언문에서 평화바람은 한반도를 전쟁 없는 땅, 평화의 숲으로 가꾸기 위하여 전국을 순례했다.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 전쟁의 부당함, 미국이 한국의 우방이라고 자처하면서도 한국과 불공평한 경제적 관계를 유지해 왔던 점, 이제는 또다시 한미동맹을 앞세워 ‘제2의 베트남’을 방불케 하는 이라크에 한국을 이용하려고 하는 미국의 부도덕한 양심, 한국 정부의 이라크 파병 결정 논리의 부당함을 방방곡곡에 알렸다. 평화 활동가들만의 싸움이 되지 않도록, ‘정형화된 집회 구호 속에서 화석화된 운동의 틀을 깨뜨리고 싶’어 직접 사람들을 찾아 나선 평화 유랑단은 길 위에서, 광장에서, 시장통에서, 어느 공장 휴게실에서 평화의 마당을 열고 집회 한 번 나오기 힘든 사람들과 함께 답답한 현실을 이야기하며 가는 길목마다 평화의 깃발을 꽂았다. 2004년에는 괌과 오키나와에 이어 또 하나의 미국 군사 거점 도시가 될 운명에 놓인 ‘평택’에 주목했다. 평화 유랑을 다니는 지역마다 평택의 아픔을 전하고 함께 싸우자고 제안했으며, 그 바람을 몰아서 5월 29일에는 ‘아시아 민중들이 함께하는 평택 평화 축제’를 열었다. ‘5?29 평택 평화 축제’는 폭력과 차별로 신음하고 있는 가난하고 힘없는 아시아 곳곳의 사람들이 모여 한판 소리를 높이는 자리가 되었다. 일상 속에서 고질적인 차별과 폭력에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평화를 노래하고 폭력과 차별 없는 평화 세상은 가능하다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2005년 1월부터 2007년 4월까지 평화바람은 평택 팽성 대추리로 삶의 터전을 옮겨 대추리 주민들과 함께 ‘평화의 땅, 평택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과 함께 촛불 시위를 이어 나갔고, 지장물 조사를 온몸으로 막아 냈다. 그리고 대추리 주민들과 함께 논갈이 투쟁을 벌이고 주민들과 함께 유랑단을 꾸려 트랙터 평화 순례를 하면서 평택 문제를 알리고 ‘10만 평택 지킴이’ 모집 활동을 벌였다. ‘5?29 평택 평화 축제’에 이어 ‘평택 미군 기지 확장 저지, 한반도 전쟁 반대 7?10 평화 대행진’을 함께했다. 대추초등학교에 ‘솔부엉이 주민 도서관’과 ‘솔부엉이 하루 사진관’을 열고, ‘KBS, MBC, SBS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솔부엉이 라디오방송’을 제작했다. 대추리 주민 28명의 인터뷰를 모은 책《들이 운다》를 펴내기도 했다. 평화바람은 대추리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농사지으며 들밥을 먹고, 김장을 하고, 정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질긴 싸움을 이어 나갔던 것이다. 2007년 4월 대추리 주민들이 강제 이주를 당한 이후 평화바람은 군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군산에서도 국방부는 대추리와 똑같은 방식으로 농민들의 땅을 강제수용하고 있었다. 군산 미군 기지가 미국의 동아시아 지역을 관리할 미 공군의 첨단 발진 기지로 변화하면서 전 세계의 미 전투기가 정기적으로 순환 배치되고, 서해안 고군산열도 부근에 있는 직도에서 무장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미군은 완공도 되지 않은 새만금 간척지의 일부를 미군 기지로 달라고 2002년부터 수차례 요구했고, 한국 정부는 미군 기지 바로 앞 간척지를 유보지로 남겨 놨다. 게다가 주민들의 땅을 야금야금 빼앗아 미군 기지를 확장하고 있었다. 군산시 옥서면 옥봉리 군산 미군 기지가 보이는 작은 산기슭에 집을 마련한 평화바람은 군산 미군 기지와 새만금, 군산과 부안을 잇는 맞춤형 생태 평화 기행을 진행하고 민박 집을 운영하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마당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것이다. 함께하지 않을 텐가? 평화 유랑단과 펼치는 신나는 난장! 일기에 담은 평화의 기록, 대한민국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 주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평화 유랑단 평화바람 단원들이 함께 쓴 유랑 일기 《불어라 평화 바람》은 난중일기, 계축일기, 산성일기, 승정원일기, 의유당일기, 열하일기 등 일기문학의 계보를 잇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만큼 울림을 주고, 미군 기지, 전쟁 훈련, 군국주의, 군사 문화에 둘러싸인 21세기 대한민국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일기문학으로서 전 세계에 전대미문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안네의 일기》가 전쟁이라는 거대 폭력에 휩싸인 상황을 배경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것이라면, 《불어라 평화 바람》은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폭력적 현실을 드러내고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작지만 소중한 평화의 염원을 담아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라크 파병 저지’, ‘평택 미군 기지 총집결 저지’, ‘군산 미군 기지 확장 저지’라는 평화 유랑의 주제를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함께 먹고, 자고, 싸고, 웃고, 울며 풀어낸 이 책은 때로는 통쾌한 웃음을 안겨 주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와 슬픔이 목울대까지 차오르게도 만들 만큼 평화 유랑단 5년간의 삶이 글과 사진 속에 생생하고 진솔하게 녹아 있다.
3000 수채화 혼색 레시피
EJONG(이종문화사) / 줄리 콜린스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 2021.07.01
18,500원 ⟶ 16,65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줄리 콜린스 (지은이), 허보미 (옮긴이)
수채화 작업을 하다가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없거나 어떤 색을 칠해할지 모르겠는 때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수채화 물감으로 만들 수 있는 3,0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혼색 예시를 살펴볼 수 있다. 혼색을 할 때 참고 자료로 이 책을 사용하거나 컬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보자. 컬러풀한 색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감이 들고 컬러 감각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윈저 앤 뉴튼(Winsor & Newton)의 전문가용 수채화 물감(Professional Watercolor)을 사용하고 있다. 수채화 물감의 브랜드는 정말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윈저 앤 뉴튼의 수채화 물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문가용 수채물감이다. 국내에서도 유통되고 있으며 전문 화가들부터 수채화 입문자까지 사용하기 좋은 수채물감이다. 제조사별로 물감의 특성과 색감은 조금씩 다르지만 수채물감의 대표 격인 윈저 앤 뉴튼의 제품으로 혼색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윈저 앤 뉴튼 물감을 갖고 있는 분이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분에게 유용한 책이다. 타 브랜드의 물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기본적인 색 구성은 브랜드마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색을 비교하거나 참고하기에 적절하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4 들어가며 6 이 책의 활용법 8 색과 혼색 10 난색과 한색 12 검은색과 회색 14 색에 대하여 16 채색하기 18 재료 및 도구 20 수채화 혼색 레시피 124 색 희석하기다양한 색상 혼합의 예를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수채화물감 혼색 매뉴얼! 어떻게 하면 탁하지 않고 맑은 색이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깊고 진한 색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수채화 작업을 하다가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없거나 어떤 색을 칠해할지 모르겠는 때에 이 책을 펼쳐보세요. 수채화 물감으로 만들 수 있는 3,0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혼색 예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혼색을 할 때 참고 자료로 이 책을 사용하거나 컬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보세요. 컬러풀한 색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안정감이 들고 컬러 감각을 발달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이 책에서는 윈저 앤 뉴튼(Winsor & Newton)의 전문가용 수채화 물감(Professional Watercolo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채화 물감의 브랜드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윈저 앤 뉴튼의 수채화 물감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문가용 수채물감입니다. 국내에서도 유통되고 있으며 전문 화가들부터 수채화 입문자까지 사용하기 좋은 수채물감입니다. 제조사별로 물감의 특성과 색감은 조금씩 다르지만 수채물감의 대표 격인 윈저 앤 뉴튼의 제품으로 혼색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윈저 앤 뉴튼 물감을 갖고 있는 분이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분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타 브랜드의 물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기본적인 색 구성은 브랜드마다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색을 비교하거나 참고하기에 적절합니다. 이 책에서 살펴볼 색상 견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두 가지 색을 활용해서 컬러를 혼합하는 ‘혼색 레시피’,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한 가지 색을 물이나 흰색 물감과 섞어서 색조의 변화를 알아보는 ‘색 희석’입니다. 혼색 레시피에서는 바탕색에 첨가하는 색을 25%, 50%, 75%, 100%의 비율로 섞은 4종류의 혼색을 볼 수 있습니다. ‘색 희석’에서는 물이나 차이니즈 화이트 물감과 희석해서 한 가지 색상으로 얻을 수 있는 색조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 좌측 가장자리에 칠해진 컬러 스트립은 해당 컬러 스프레드의 색들을 혼합하거나 희석한 색조를 대략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랑, 빨강, 파랑, 초록에서부터 갈색, 검정, 회색 계열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색상이 무엇인지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가운데에 색상 견본 사이즈로 구멍이 뚫려 있는 색 관찰 카드(제작사양 : 빛 반사없는 흑색지 / 구멍 사이즈 (12x10mm) / 떼어냈을 때 사이즈 (132x210mm))를 사용하면 책 속의 색상 견본을 따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컬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원하는 특정한 색을 명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내지를 실로 엮은 책등이 노출된 형태의 노출 제본(누드 제본)으로, 책 페이지가 활짝 잘 펼쳐지고 내구성이 있어 실제로 혼색 연습을 하거나 수채화 채색 작업을 할 때에 색 참고하기에 용이합니다. 연습용 종이에 사각형 칸을 그려 컬러 차트를 만들어보세요. 내가 갖고 있는 물감의 발색 테스트를 해보고 이 책 속 레시피를 따라 혼색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나만의 혼색 레시피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겁니다. 또, 혼색 차트를 만드는 과정은 마치 수업 내용을 공책에 컬러풀하고 예쁘게 정리해 필기하는 것 같은 안정감과 만족감을 주어, 수채화를 그릴 때와 다른 힐링이 될 거예요. -수채화물감 3,0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혼색 예시 -두 가지 색을 활용해 컬러를 혼합하는 혼색 레시피 -한 가지 색을 물이나 흰색 물감과 섞어서 색조 변화를 알아보는 색 희석 -컬러를 정확히 인식해 특정 색을 명확히 찾을 수 있도록 색 관찰 카드 제공
똑게육아 올인원
예담Friend / 로리(김준희) 지음 / 2017.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예담Friend육아법로리(김준희) 지음
먹Prologue 레전드의 시작 나도 모르게 둘째를 계획하게 만드는 똑게 효과 똑게 용어 정리 Part 01 엄마 클럽의 비밀_ 초반 세팅 편 01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을 뛰어넘는 현실 02 육아용품은 한 템포 빨리 적응시켜 수월하게 가자 03 출산 전, 가족 인력을 분석하라 04 방문객을 먼저 관리하라 05 직장의 세계 vs 엄마의 세계 Part 02 먹방 찍는 아이를 위하여_ 먹기 편 01 수유 달인 되기 02 수유텀 보이면 똑게식 스케줄 키항목이 보인다 03 BLW를 접목해보자 04 똑게 이유식의 장점 05 엔도르핀이 샘솟는 음식에 대하여 Part 03 꿀잠 자는 아이를 위하여_ 재우기 편 01 아기를 덜 울리는 심플한 방법 02 우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배울 기회 주기 03 0~4개월 꿀잠 선물 전략 04 꿀잠(밤잠, 낮잠) 재우기 순서와 낮잠 문제 솔루션 05 아이의 발달 단계와 외출 시 돌부리 대처법 06 2~6세 아이의 꿀잠 선물 전략 07 똑게 꿀잠 플래너 Part 04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를 위하여_ 놀기 편 01 대광반사의 빛과 그림자 02 함께할 때 엄마의 기분이 가장 중요하다 03 블렌딩 타임 04 스페셜 타임 05 혼자 노는 타임 Part 05 공감과 배려를 할 줄 아는 아이를 위하여_ 훈육 편 01 훈육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02 훈육에 대한 생각 전환 03 우리 아이의 뇌 구조 04 육아 育兒는 육아育我다 05 1층 뇌에서 2층 뇌로 이동시키기 06 2층 뇌 활성화시키기 07 그 외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생한 스킬 Part 06 육아의 신세계 육아의 럭셔리_ 엄마의 사생활 편 01 엄마의 영혼에 영양분을 주는 시간 02 엄마는 조수석에 아기는 카시트에 03 아이와 함께 못 갈 곳은 없다 04 첫째 vs 둘째 극과 극 비교 참고 문헌먹 산모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환자와 같아요.그러한 환자가 하루 2시간 이상 푹 자지도 못한 채막노동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그 ‘환자’가 아기 하나 보기도 힘든 상황 속에서남의 기분을 맞추고 헤아리기 위해 스트레스 받으며육체와 정신의 고통을 극한까지 맛봐야 하나요?나와 아이.딱 2가지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그렇지 않으면, 결국 자신이 그토록 보호하려고 했던아기가 피해를 보게 돼요.그래서 결론적으로 대체 인력이 남편밖에 없을 때는더더욱 ‘똑게육아’의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p33, 중에서 BLW란, Baby Led Weaning의 약자로 ‘아이 주도 이유식’을 뜻합니다.BLW는 엄마가 음식을 ‘떠먹이는 것’이 아닌 아이가 선택권을 가지고‘스스로 먹기’ 때문에 잘 먹는 아이, 아이의 소근육 발달,엄마의 피로도 급감 등등 여러모로 만족 포인트가 많아요.부모가 BLW의 개념을 알고 있어서 ‘일부’라도 접목시켜본 아이들은음식이라면 다 먹고 보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돼요.방법은 간단해요. 테이블 트레이에 적당한 음식들을 잘라서 올려놓아아이가 탐색하며 음식을 다룰 기회를 주는 것이죠.스스로 먹을 기회를 주면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골라 입에 넣어 먹을 수 있답니다.-p82, 중에서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앨리스 / 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 / 2017.0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앨리스소설,일반시노다 나오키 지음, 박정임 옮김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립 후 식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그리고 짧은 감상을 곁들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렸고, 그렇게 그림일기를 쓴 지도 어느 덧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20대의 청년은 이제 50대의 중년이 되었고 식사일기를 적은 대학노트는 무려 45권(2013년 기준)에 이른다. 평범한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를 이루듯, 속에는 지은이의 그림식사일기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사고, 사회 변화 등도 기록되어 있어 '그럼에도' 우리네 소소한 일상과 인생은 계속 이어진다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다.시작하며 시노다 과장의 란 제1장 20대 뭐든지 먹고, 기록하자. 여기에서 ‘식사일기’가 시작된다 1990년 27세 여름, 전근을 계기로 기록 시작 1991년 결혼. 혼인신고서 제출한 날의 튀김소바 1992년 첫 유럽 여행에서 햄에 감동 제2장 30대 마음에 든 식당은 집요하게 공략한다. 음식 스토커 1993년 서른 살 봄, 딸이 태어난 날의 저녁식사 1994년 공항 근무로 너무 바빠져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하다 1995년 어린이날, 패밀리레스토랑도 나쁘지 않다 1996년 둘째 딸 탄생, 오시즈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다 1997년 첫 비행기로 파리 직항, 카술레를 맛보다 1998년 유례없는 붕장어튀김 대유행이 시작되다 1999년 단골 스시 전문점에서 휴식 2000년 지라시의 아름다움과 창작 의욕 2001년 한 번 정한 이상, 한 우물을 판다 2002년 가쓰돈 大자로 인생을 이긴다! 제3장 40대 특대, 초특대, 무제한. 아직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2003년 닭꼬치와 라멘, 휴식의 시간 2004년 동해 지역 샐러리맨의 점심 2005년 가족과 함께 북경오리 2006년 100엔 초밥의 저력 2007년 주니치 드래건스 1위,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치즈버거에서 푸아그라까지 2009년 카레·야키소바 강화의 해 2010년 ‘독서일기’도 시작, 뇌에도 영양을 2011년 염원의 하시마 섬에 상륙, 나가사키의 맛 제4장 50대 그리고 오늘도 의연하게 기록은 계속된다 2012년 50세. 딸들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 2013년 꿈꾸던 작가 데뷔 시노다 과장의 식사 칼럼 할아버지의 서재 나와 미국 소바 가쓰돈 핫도그와 칼피스 스시 나고야 카레 문화 도시락 하카타 딸과 이탈리안 라는 레스토랑 시노다 과장이 사랑하는 식당 맛있는 음식의 7가지 조건 그림일기를 쓰는 요령 시노다 과장의 이력서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삼시세끼 그림식사일기로 돌아본 어느 평범한 직장인의 23년의 인생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아침.점심.저녁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립 후 식생활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자신이 먹은 것을 그리고 짧은 감상을 곁들이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붙어버렸고, 그렇게 그림일기를 쓴 지도 어느 덧 23년의 세월이 흘렀다. 20대의 청년은 이제 50대의 중년이 되었고 식사일기를 적은 대학노트는 무려 45권(2013년 기준)에 이른다. 평범한 일상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를 이루듯,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속에는 지은이의 그림식사일기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사고, 사회 변화 등도 기록되어 있어 ‘그럼에도’ 우리네 소소한 일상과 인생은 계속 이어진다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얻는다. 시노다 과장의 ‘그림식사일기’란? ① 23년 동안의 식사와 인생의 모든 것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는 지은이가 1990년 8월 18일부터 2013년 3월 15일까지 23년 동안 매일 먹은 세끼 전부를 그림과 짤막한 글로 적어 기록한 것을 골라 실은 것이다. 그 속에는 자립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던 때의 기억,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던 날 아내와 먹은 튀김소바, 두 딸이 태어난 날 먹은 저녁식사, 여행지에서의 기억, 꿈에 그리던 작가 데뷔를 기념하며 먹은 튀김덮밥까지, 23년 동안 25,000개의 음식을 기록한 어느 평범한 샐러리맨의 하루가 담겨 있다.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대단할까 싶지만, 책을 펼치면 생동감 넘치는 음식 그림과 함께 몇 년 몇 월 며칠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했는지, 그때의 사회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등 한 사람의 인생과 지나온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의외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② 기억만으로 재현 귀가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먹은 것을 15~30분간 노트에 기록한다는 시노다 과장. 그는 음식을 사진으로 찍지 않고, 현장에서 스케치나 밑그림도 그리지 않는다. 오직 보고, 느끼고, 혀와 위에 새긴 기억에만 의존해 그린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취했어도 30품목까지는 기억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일기에는 가게 풍경이나 자질구레한 정보 없이 오직 ‘음식’에만 집중한 시노다 과장만의 ‘맛 표현’이 가득하다. 맛이 스며든 그림은 그래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③ 집요하고 끈질긴 음식 스토커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그림식사일기를 쓴 지 어느 덧 23년. 새로운 음식을 탐험하는 데 주저함이 없고, 좋아하는 식당에는 줄기차게 드나들며, 한 번 꽂힌 음식은 질릴 때까지 먹는다는 시노다 과장은 그런 자신을 ‘음식 스토커’라고 부른다. 유례없는 붕장어튀김 유행에 빠져 1년에 무려 서른일곱 마리의 붕장어를 먹어치웠다는 이야기나, 소바 집중 기간, 새우튀김 집중 기간 등 한 가지 메뉴를 일주일 내내 먹었다는 에피소드는 웃음이 나면서도 음식에 대한 그의 집념에 묘한 경외감까지 든다. 그런 그의 집요하고 끈질긴 면은 비단 음식을 먹는 데만 발휘되는 게 아니라 그림식사일기를 계속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을 게 틀림없다. 그러지 않고서야 무려 23년 동안 매일 그림일기를 쓴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50세가 되던 해에 NHK에서 방송하는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투고해 화제를 낳은 시노다 과장. 이후 책 꿈에 그리던 작가로 데뷔해 출간까지 하게 되었으니, 이쯤 되면 ‘성공한 덕후’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오늘도 의연하게 기록은 계속된다! 책은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한 20대부터 50대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서는 시노다 과장이 쓴 일기를 그대로 발췌해 책으로 엮어서 군데군데 알아보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한국어판은 원저자의 확인을 거쳐 한국어로 옮겼고, 손글씨 느낌을 살리되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일기 사이사이 삽입되어 있는 ‘시노다 과장의 식사 칼럼’은 음식에 대한 지은이의 생각과 추억 등이 담겨 있어 그림일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또 책의 말미에는 일기에 등장하는 장소 중 ‘시노다 과장이 사랑한 식당’을 선별해 상세한 주소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을 꼼꼼히 실었고, ‘그림일기를 쓰는 요령’을 적은 페이지를 마련해 실질적인 조언도 전한다. 이제는 “식재료를 생산해주는 사람들과, 그것으로 요리를 해주는 사람들, 그 외에도 다양하게 얽힌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형태로 남기고 싶어 일기를 쓴다”는 시노다 과장은 오늘도 그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의연하게 기록을 계속하고 있다.
학생부 바이블 사회계열
캠퍼스멘토 / 하희, 배수연, 김미영, 김강석, 이남순, 손평화, 위정의 (지은이) / 2021.11.05
26,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하희, 배수연, 김미영, 김강석, 이남순, 손평화, 위정의 (지은이)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계열별 특징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계열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추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사들은 학생부 항목별 내용 및 기재요령을 기반으로 학생별 개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PART.1 사회계열의 세계 Chapter.1 계열의 선택 … 10p Chapter.2 사회계열의 특징 … 13p Chapter.3 사회계열 추천 선택과목 … 17p Chapter.4 사회게열 진출 경로 … 19p PART.2 사회계열 맞춤형 학생부 관리 Chapter.1 학생부종합전형 바로 알기 …22p Chapter.2 학교생활기록부 바로 알기 … 52p Chapter.3 사회계열 실전 학교생활기록부 … 62p PART.3 사회계열 직업 및 학과 로드맵 Chapter.1 경영·경제 … 188p Chapter.2 법학 … 224p Chapter.3 사회과학 … 232p“학생부종합전형 맞춤형 진학 설계 가이드북, 학생부 바이블 출시” 학생부종합전형이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즉, 수치로 계산된 성적만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 능력은 물론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전 정신,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교교육 기반의 평가 방식이다. 성공적인 학생부종학전형 대비를 위해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가 필수이다. 최근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과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가 간소화됨에 따라 학생부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학생부 바이블은 현직교사들이 직접 개발 및 집필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진학 설계 가이드북이다. 학생들의 희망 계열에 딱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써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계열 이해부터 직업 및 학과 로드맵까지 수록되어 체계적인 진로 준비서로 볼 수 있다. 7개 계열(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로 분류하여 각 계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을 상세히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각 계열별 특징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계열의 특성을 고려한 학교생활기록부 영역별 추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사들은 학생부 항목별 내용 및 기재요령을 기반으로 학생별 개별화된 학생부 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컴퍼니 박선경팀장 ‘학생부 관리가 왜 중요할까?’라는 본질적 물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각 계열에 대한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법으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공적합성, 차별화된 활동, 평가요소에 부합하는 핵심 내용의 기재로 학생부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모두 담은 ‘학생부 바이블’이 성공적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학생의 희망 계열에 맞는 맞춤형 학생부 관리로 부담감을 안고 계실 선생님들께도 좋은 관리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팬덤 경제학
미래의창 /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 레이코 스콧 (지은이), 정나영 (옮긴이)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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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데이비드 미어먼 스콧, 레이코 스콧 (지은이), 정나영 (옮긴이)
그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팬의 가치는 평가절하되어왔다. ‘팬’이라고 하면 게임에 중독된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나 아이돌을 보고 소리 지르는 학생들, 아니면 과격한 스포츠 팬들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글로벌 NO.1이 된 BTS의 성공 원인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것도, 트로트 열풍을 이끈 진짜 주역도, 리세일 시장의 성장 이유도 전부 ‘팬’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팬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특히 신규고객 확보는 고사하고 고객들이 너무 쉽게 이 브랜드에서 저 브랜드로 옮겨 다니는 요즘,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것’은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되었다. 고객을 팬으로 만들지 않으면 시장에서 더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에서 선도적인 비즈니스 성장 전략가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과 팬덤 전문가 레이코 스콧은 젊은 기업가, 노련한 사업주, 스타트업 창업자, 그리고 크고 작은 기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9단계 전략을 알려준다. 무엇이 팬덤을 구축하게 하는지를 알면 고객의 열정을 구매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서문 by 토니 로빈스 1부 왜 팬덤인가 1. 팬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다 2. 사람을 연결하는 힘 3. 비즈니스의 시작은 고객에서부터 2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9단계 전략 4. 평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라 5. 당신의 창작물을 놓아버려라 6.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라 7. 정체성을 형성하라 8. 브랜드 옹호자를 활용하라 9. 장벽을 허물어라 10. 데이터가 아닌 고객의 말을 들어라 11. 진실을 말하라 12. 직원들을 팬으로 만들어라 3부 팬덤을 즐겨라 13.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 14. 당신의 열정을 공유하세요당신의 브랜드에 없는 한 가지, ‘팬덤’ 팬덤을 거느리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팬의 가치는 평가절하되어왔다. ‘팬’이라고 하면 게임에 중독된 사회성 없는 사람들이나 아이돌을 보고 소리 지르는 학생들, 아니면 과격한 스포츠 팬들을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글로벌 NO.1이 된 BTS의 성공 원인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것도, 트로트 열풍을 이끈 진짜 주역도, 리세일 시장의 성장 이유도 전부 ‘팬’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팬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특히 신규고객 확보는 고사하고 고객들이 너무 쉽게 이 브랜드에서 저 브랜드로 옮겨 다니는 요즘,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것’은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 되었다. 고객을 팬으로 만들지 않으면 시장에서 더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에서 선도적인 비즈니스 성장 전략가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과 팬덤 전문가 레이코 스콧은 젊은 기업가, 노련한 사업주, 스타트업 창업자, 그리고 크고 작은 기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9단계 전략을 알려준다. 무엇이 팬덤을 구축하게 하는지를 알면 고객의 열정을 구매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 BTS 성공의 8할은 아미다?! 팬을 통솔하는 조직: 팬덤 ‘공개 하루 만에 1억 100만 조회 수, 유튜브 신기록’ ‘빌보드 1위 찍고 그래미 행’ ‘美 해리스 부통령 BTS 팬 인증’ … BTS를 거론하지 않고 ‘팬덤’을 설명할 수 없다. BTS의 성공을 두고 여러 분석이 나왔지만, 모든 분석의 공통점은 ‘Army(아미)’였다. BTS=Army라 표현할 정도다. 사실 아이돌 팬클럽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그런데 왜 그들의 팬덤만 이토록 주목받는 것일까? BTS는 기존 방송사나 기획사 주도가 아닌 온라인 공유 채널을 활용해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끌어내고, 팬들이 직접 이를 주도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형성된 팬덤이 자발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이를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팬이 늘어났고, 늘어난 팬만큼 그들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콘텐츠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유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이 이러한 팬덤을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이용하면 브랜드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팬은 단순히 소비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대상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 브랜드를 공유하고 성장시키는 데에 직접 참여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들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지쳐 진실된 교류를 원하고 있는 지금, 사람들이 보지도 않을 광고를 하는 대신 그들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을 기반으로 마케팅하라고 주장한다. 팬이 된 고객이 모여 조직된 팬덤은 당신의 기업을 BTS로 만들어줄 것이다. 팬덤 경제의 시대 고객은 떠나도 팬은 떠나지 않는다 이제는 브랜드도 팬덤 시대다.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넘어 브랜드 자체에 대한 애정을 가진 ‘팬’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한 팬덤의 세계와 여러 기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무엇이 고객을 팬으로 만들고, 팬이 된 고객이 어떻게 팬덤을 구축하는지를 9단계로 상세하게 설명한다. 첫째, 평소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라 둘째, 당신의 창작물을 놓아버려라 셋째,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라 넷째, 정체성을 형성하라 다섯째, 브랜드 옹호자를 활용하라 여섯째, 장벽을 허물어라 일곱째, 데이터가 아닌 고객의 말을 들어라 여덟째, 진실을 말하라 아홉째, 직원들을 팬으로 만들어라 스타벅스의 성공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근접성을 판매하는 데에서 나온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 대신 스타벅스에서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듀라셀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지역에 무료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팀을 별도로 만들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 고객의 곁에 있어 줌으로써 고객을 팬으로 만들었다. 나이키의 에어 조던은 지난 30년간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로 여전히 막강한 팬덤을 이끌고 있고, 맥킨지앤컴퍼니는 회사를 떠난 직원들이 높은 영향력을 갖는 위치로 진출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회사의 브랜드 옹호자로 활용한다. 콜드플레이는 직접 만든 손목밴드를 활용해 팬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하고, KFC는 투명하고 진실된 사과로 최악의 위기를 팬심으로 극복했다. 이처럼 팬덤을 통한 소비자와 기업의 관계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 힘이 있다. 앞으로는 ‘팬’의 개념을 빼고 마케팅을 논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조직은 패노크라시에서 얻은 아이디어들을 구현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팬덤을 구축하여 기업을 차별화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열정을 공유하는 것이 어떻게 오랜 관계를 만들고 직업적 성공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팬이 된다는 것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으로 그 행동의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거울삼을 수 있는 모델이 되기도 한다.
프렌즈 이탈리아
중앙books(중앙북스) / 황현희 (지은이) / 2022.11.07
21,000원 ⟶ 18,9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황현희 (지은이)
2,500여 년을 이어온 유적들로 가득한 도시, 화려한 역사 속에서 태어난 수많은 미술품과 건축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 풍성한 먹거리와 열정적인 사람들….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한 나라 이탈리아는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렌즈」와 함께 맛과 멋은 물론 낭만까지 겸비한 완벽 여행지 이탈리아로 떠나보자. 『프렌즈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 빙하기 동안 반영되지 못한 모든 정보들을 전면 개정을 통해 꼼꼼하게 반영했다. 새롭게 알아야 할 핫스폿, 평이 좋은 숙소 등과 같은 큰 정보부터 관광지별로 바뀐 운영 시간, 입장 요금 등과 같은 작은 정보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디자인 또한 여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면 리뉴얼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의 대도시는 물론, 중소 도시를 포함한 이탈리아 42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수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 도시부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물·유적, 요즘 뜨는 이탈리아 인기 핫스폿까지 이탈리아 여행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알찬 정보와 온라인으로 찾기 어려운 세세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지은이의 말 『프렌즈 이탈리아』 일러두기 ★베스트 화보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의 볼거리 베스트 15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 뷰 포인트 베스트 10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떠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책에 소개되지 못한 이탈리아의 세계문화유산들 ★Enjoy 이탈리아 Enjoy 미술과 건축의 이탈리아 Enjoy 맛있는 이탈리아 Enjoy 이탈리아 와인 Enjoy 이탈리아 카페 Enjoy 이탈리아 젤라토 Enjoy 이탈리아 쇼핑 ★About 이탈리아 #이탈리아 프로파일 국호, 정치체제, 수도, 면적, 인구, 국가번호, 시차, 인종과 사람, 언어, 종교, 통화, 국제관계, 행정구역, 지역 정보, 비자, 전압, 지리와 기후, 축제, 인터넷, 주요 기관 영업시간, 공휴일, 의료 서비스, 우편 서비스, 긴급 연락처 #이탈리아 역사 #이탈리아어 기초 회화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7박 8일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4대 도시 8일 -이탈리아 중심부 8일 -이탈리아 북부 8일 -이탈리아 남부 8일 -시칠리아 핵심 도시 8일 -로맨틱 허니문 8일 #이탈리아 14박 15일 베스트 추천 루트 -이탈리아 핵심 일주 -이탈리아 중북부 여행 -이탈리아 중남부 여행 -시칠리아 섬 일주 여행 #이탈리아 완전 정복 55일 베스트 추천 루트 ◆Theme Route 영화 속 풍경으로 들어가기 베르니니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보로미니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영화로 떠나는 로마 여행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당 건축의 변화를 따라서 ●이탈리아 중부 Middle Italy 로마 Roma 티볼리 Tivoli 오르비에토 Orvieto 치비타 디 바뇨레지오 Civita di Bagnoregio 아시시 Assisi 피렌체 Firenze 피에솔레 Fiesole 시에나 Siena 산 지미냐노 San Gimignano 루카 Lucca 피사 Pisa 친퀘 테레 Cinque Terre ●이탈리아 북부 Northern Italy 볼로냐 Bologna 라벤나 Ravenna 베네치아 Venezia 베로나 Verona 비첸차 Vicenza 밀라노 Milano 코모 Como 토리노 Torino ●이탈리아 남부 Southern Italy 나폴리 Napoli 폼페이 Pompei 아말피 해안 Costiera Amalfitana 카프리 Capri 바리 Bari 트라니 Trani 마테라 Matera 알베로벨로 Alberobello ●시칠리아 섬 Sicilia Island 팔레르모 Palermo 몬레알레 Monreale 체팔루 Cefalu 트라파니 Trapani 에리체 Erice 아그리젠토 Agrigento 시라쿠사 Siracusa 발 디 노토 Val di Noto 노토 Noto 모디카 Modica 라구사 Ragusa 카타니아 Catania 에트나 Etna 타오르미나 Taormina ◆Say! Say! Say! 저 좁은 구멍 사이에 무엇이 있을까?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법 나를 찾아보세요 이탈리아 성당의 종류 스탕달 신드롬을 일으킨 그녀, 베아트리체 첸치 교황 선거 콘클라베 About 바티칸 시국 평화를 사랑한 빈자의 성자, 성 프란체스코 신대륙을 알아본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 영원한 피렌체의 통치자, 메디치 가문 조각가들이 사랑한 소년 영웅, 다비드 같은 듯 다른 모습, 아름다운 정원들 Cantinetta Antinori 매니저 다니엘레가 추천하는 와인 작은 도시 전체가 들썩이는 팔리오 Palio 축제 세울까? 무너뜨릴까? 유럽 최고 지성의 산실에서 미래의 지성들을 위해 열리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공항 이름으로 알아보는 이탈리아의 위인들 멋진 자동차를 찾아 떠나는 볼로냐 근교 여행 페라리 박물관 & 람보르기니 박물관 재능을 덮어버린 부도덕한 일생 카사노바 산 마르코 광장의 카페들 세기의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의 도시 비첸차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림 「최후의 만찬」,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생에 걸친 모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많은 유물들은 어디에 있나요? 나,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안토넬로 다 메시나의 유네스코에 등재된 시칠리아 전통 인형극 오페라 데이 푸피 ◆Special Theme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팔레르모 시장 구경하기 ★이탈리아 여행 준비 & 실전 #여행 준비편 01 여권 만들기 02 이탈리아 무비자 03 항공권 구입 요령 및 예약 04 여행자 보험과 면허증 준비하기 05 현지 교통편 준비하기 06 현지 숙소 이용하기 07 환전하기 08 여행 예산 짜기 09 여행가방 꾸리기 10 사건ㆍ사고 대처 요형 #Let’s go 이탈리아 01 가자! 인천공항 02 인천공항 도착! 출국 수속 03 기내에서 04 환승 및 유럽 입국하기 05 현지 교통 이용하기 06 도시 여행 노하우 07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사용하기 08 이탈리아에서 출국하기 09 한국으로 귀국하기 인덱스 돈이 되는 실속 쿠폰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책 속 부록)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바르젤로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보르게세 미술관 브레라 미술관“발 닿는 곳, 시선 두는 곳 모두 작품이 되는 살아있는 미술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과 수많은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나라, 이탈리아”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이탈리아 여행법! 『프렌즈 이탈리아』 2023~2024년 최신 개정판 출간! 이탈리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로마 유럽의 문화와 지성을 선도하는 피렌체 코발트블루 빛 바다가 어우러진 세계 3대 미항(美港) 나폴리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자 대표적인 공업 도시 밀라노 낭만적 풍광이 가득한 항구 도시 베네치아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남단 섬 시칠리아 등 이탈리아 핵심 도시 42개 총망라! ★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이탈리아 최신 여행 정보 수록 및 디자인 전면 리뉴얼 ★ 로마ㆍ베네치아ㆍ밀라노ㆍ피렌체 등 이탈리아 42개 도시 완전 정복 ★ 지중해의 심장, 다채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시칠리아 섬 여행 정보 수록 ★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ㆍ미술ㆍ음식ㆍ와인ㆍ카페ㆍ쇼핑 완전 정복 ★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알짜배기 여행 팁! QR 코드 전격 추가 ★ 이탈리아의 문화·예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설명과 사진 ★ 직장인ㆍ허니무너를 위한 7박 8일, 장기 여행자를 위한 14박 15일 & 55일 등 상세 루트 제안 ★ 큐레이터 부럽지 않은 책 속 부록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 제공 2,500여 년을 이어온 유적들로 가득한 도시, 화려한 역사 속에서 태어난 수많은 미술품과 건축물,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 풍성한 먹거리와 열정적인 사람들….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한 나라 이탈리아는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렌즈」와 함께 맛과 멋은 물론 낭만까지 겸비한 완벽 여행지 이탈리아로 떠나보자. 1. 코로나19 이후 가장 최신의 이탈리아 여행 정보 수록 『프렌즈 이탈리아』는 코로나19 이후 여행 시장 빙하기 동안 반영되지 못한 모든 정보들을 전면 개정을 통해 꼼꼼하게 반영했다. 새롭게 알아야 할 핫스폿, 평이 좋은 숙소 등과 같은 큰 정보부터 관광지별로 바뀐 운영 시간, 입장 요금 등과 같은 작은 정보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디자인 또한 여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면 리뉴얼했다. 2. 이탈리아 중부ㆍ북부ㆍ남부ㆍ시칠리아 섬까지 전 지역을 아우르는 42개 도시 총망라 『프렌즈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등의 대도시는 물론, 중소 도시를 포함한 이탈리아 42개 도시를 총망라했다. 수천 년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대 도시부터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물·유적, 요즘 뜨는 이탈리아 인기 핫스폿까지 이탈리아 여행 정보에 목마른 여행자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알찬 정보와 온라인으로 찾기 어려운 세세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3. 요즘 뜨는 여행지, 시칠리아 섬! 여행 정보 전격 해부 , ,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화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진 시칠리아 섬. 이탈리아반도 서남쪽에 위치한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자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사이에 위치해 지중해의 중심이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인종, 문명의 충돌이 일어났고 그 문화들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의 여행지다.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시칠리아 섬 여행의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 시칠리아의 주도 팔레르모를 비롯하여, ‘풀리아의 진주’라 불리는 작은 항구 도시 트라니(Trani),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주목받는 여행지 마테라(Matera), 세계 최고 품질의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의 도시 트라파니(Trapani), 그리스 신화 속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릭스(Eryx)가 만들었다고 하는 천공의 마을 에리체(Erice),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재건한 발 디 노토(Val di Noto) 지역(노토, 모디카, 라구사) 등 시칠리아의 숨겨진 여행지로 우리를 안내한다. 4. 알고 가면 더욱 재미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ㆍ음식ㆍ와인ㆍ카페ㆍ쇼핑 소개 『프렌즈 이탈리아』는 역사, 문화, 종교 등 인문서 못지않은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여행을 떠나기 전과 다녀온 후에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이탈리아 건축&미술, 음식, 와인, 카페, 젤라토, 쇼핑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문화를 깊이 있는 설명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저자가 꼽은 이탈리아의 베스트 볼거리, 이탈리아 베스트 뷰 포인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 등 보고만 있어도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보와 함께 소개한다. 5.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책 속 QR코드 책 속에 소개된 QR 코드를 활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 명소나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예약을 거쳐야 할 때가 많다. 온라인 예약 홈페이지는 한국어가 제공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이를 위해 책 속 QR코드를 활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책 속 QR코드를 드래그하면, ‘이탈리아 철도 티켓 예약법’, ‘피렌체 두오코 쿠폴라 예약법’, ‘ 인터넷 예약법’ 등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상세 설명이 등장한다. 예약 화면과 함께 예약법을 소개하고 있어 그대로만 따라 하면 복잡한 예약도 단숨에 성공할 수 있다. 6. 큐레이터 부럽지 않은 책 속 부록,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 이탈리아는 르네상스 시대의 보고답게 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자리한다. 그 안에서는 「최후의 만찬」, 「천지창조」 등 생애 한 번은 꼭 봐야 할 세계 거장의 작품이 가득하다.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이탈리아 인기 미술관들을 마치 큐레이터가 안내하듯 상세 가이드한다. 특히 이탈리아의 인기 미술관 6곳(베네치아의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미술관,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과 바르젤로 미술관, 로마의 보르게세 미술관, 밀라노의 브레라 미술관)은 별책(책 속 부록)으로 소개해 여행 중에는 따로 떼어서 다닐 수 있도록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에서는 미술관마다 전시실별 주요 작품을 콕 짚어 화보와 함께 풍부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 외에도 미술관을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동선 및 예약 방법, 미술관 내 카페 등 알짜배기 정보도 함께 소개한다. 7. 나만의 완벽한 이탈리아 여행을 디자인하자! 친절하고, 자세한 이탈리아 여행 추천 루트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지역별 여행 일정과 취향별 여행 목적을 고려한 11개의 추천 루트를 소개한다. 휴가를 내어 여행하는 직장인이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위한 7박 8일 루트부터 이탈리아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4박 15일 루트와 이탈리아 전국을 돌아보고자 하는 여행자를 위한 50일 장기 추천 루트까지 여행 목적을 고려한 다양한 루트를 제시한다. 또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 피렌체를 돌아보는 루트부터 중부·북부·남부·시칠리아 섬까지 지역별로 집중해서 돌아보는 루트로도 세분화했다. 각 일정은 한눈에 볼 수 있게 표로 만들었으며, 이 표는 여행할 도시와 교통편, 도시 간 이동 및 소요시간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그 밖에 팁으로 제시한 실제 관광 일수와 항공권, 열차 등의 구간 준비 티켓, 여행 예상 경비는 실제 여행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되는 핵심 정보다. 이렇게 제시한 추천 일정은 여행자의 상황에 따라 응용할 수 있다. 여행자의 개성에 따라 저자가 제시한 어드바이스를 참고하면 창의적인 나만의 루트를 완성할 수 있다. 8.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하는 도시별 추천 코스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도시마다 효율적인 관광 동선과 적절한 관광시간을 제시하여 루트를 짤 수 있도록 했다. ‘시내 관광을 즐기는 Key Point’와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를 통해 낯선 도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도시마다 최적의 관광 일수에 맞는 일수별 코스를 제시한다. 도시별 핵심 볼거리를 알차고 재미있게 관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해당 볼거리에는 놓치지 말아야 할 미션을 설정해 놓아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책 속에는 숙박 할인 쿠폰 등 『프렌즈 이탈리아』 독자에게만 드리는 할인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마음의숲 / 정도선, 박진희 글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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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소설,일반정도선, 박진희 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아 그것을 계기로 서점에서 일하게 된 정도선 씨, 아이들에게 지식이 아닌 지성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 박진희 씨. 둘은 책을 매개로 운명처럼 만나 숙명처럼 결혼하게 된다. 숨만 쉬어도 행복한 신혼 2개월째, 부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다. 평소 허리가 아파 찾아간 병원에서 박진희 씨에게 뜻밖의 선고를 한 것이다. 단순한 디스크인 줄만 알았던 허리 통증의 원인은 희귀 척추암…. 이 책은 결혼과 동시에 투병을 하게 된 아내와 그의 곁을 지키는 남편의 아파서 더 소중한 사랑이야기이다. 함께이기에 더 많은 꿈을 꾸며 미래를 그렸던 부부, 그러나 박진희 씨가 발병한 이후 그 모습들은 사라진 채, 병에 갇혀 그저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희망도 목적도 없이 지내던 어느 날, 정도선 씨와 박진희 씨는 현재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평생소원이던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살기 위해 '치료'가 아닌 '세계여행'을 용기 있게 선택한 그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멜로 영화나 드라마보다 눈물겹고 아름답다.작가의 말 1장 우리의 이야기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할까?” 2장 중력을 벗어던지다 “다들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3장 길 위의 고향 “지금이 내 삶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이야!” 4장 어쩌면 여행은 “그래, 언젠가 어딘가에서 또 보자” 5장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사막 한 가운데에 마치 꽃들이 피어 있는 것 같아!” 6장 슬픔을 대하는 방법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7장 다시 시작 “새로운 땅에 가족이 생겼다” 8장 그들과 우리의 다른 점 “내 앞에서 춤을 추던 모든 이들은 웃고 있었다” 9장 여행에서 정말 필요한 것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기” 10장 운명이 떠미는 대로 “네버랜드는 바로 그곳이었다” 11장 위하여! “우리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행복은 손에 쥐고 있는 열쇠라는 걸 알았다 어디를 가느냐는 중요치 않았다 문을 여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살기 위해 ‘치료’가 아닌 ‘세계여행’을 선택한 부부의 오늘 더 행복한 이야기 언젠가부터 우리는 오늘의 행복을 담보로 내일의 행복만을 좇고 있다. 조금 더 넓은 집, 조금 더 높은 학벌, 조금 더 좋은 직장….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여유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도 잊고 잃어버린 지금. 이 책은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위해 떠난 부부의 ‘오늘 더 행복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조금은 무모하지만 용기 있게 ‘치료’ 대신 ‘세계여행’을 떠난 부부! 정도선, 박진희 씨의 이야기는 온라인상에서 이미 많은 화제를 낳았다. 박진희 씨는 투병소식을 페이스북에 알리며 많은 이들로부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고, 부부의 세계여행 이야기는 SK웹진 [행복피플]에 소개되기도 했다. 사람들은 용감하게 꿈을 현실로 옮긴 부부의 사연에 감동받았고 도리어 용기를 얻었다. 이 부부의 여행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도, 호화롭지도 않았다. 여행을 하다 돈이 떨어졌을 때는 현지에서 돈을 벌어가며 여행했다.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더 큰 울림을 가져다주는 이유 중 하나다. 그들의 소박한 삶을 통해 오늘 더 행복해지는 기적과 희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을 떠난 부부는 자세를 낮추고 눈 아프게 세상을 들여다보았다.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작고 낮은 일상 속으로 들어가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냈다. ‘내일’이 아닌 ‘오늘’ 더 행복해졌다. 내일 더 사랑할 거야 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늘 찾아오기에 가장 쉽고 만만하게 생각되는 ‘내일’. 그러나 모두에게 늘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내일이 아닌 ‘오늘’ 더 사랑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세상을 바라봐야 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당신의 아픔마저 나에겐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아픔까지 짊어진다는 건 어떤 것일까? 감히 상상하기 어렵다. 박진희 씨는 여행하는 도중 불쑥불쑥 찾아오는 고통에 몇 번이나 주저앉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 그러다 문득 앞서 걷는 정도선 씨를 바라보았다. 앞으로는 12kg 되는 박진희 씨의 배낭을, 뒤로는 20kg 넘는 자신의 배낭을 짊어지고 가는 모습…. 비단 배낭이 아닌 자신의 아픔까지도 짊어지고 있었을 남편의 모습 그리고 그 짐들이 눈으로 피부로 무게로 느껴졌다.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짐을 대신 어깨에 메고 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박진희 씨에게 정도선 씨는 ‘친구’이자, ‘보호자’이자, ‘스승’이자, ‘생명의 은인’이었다. 부부는 서로의 아픔을 기꺼이 끌어안았고 보듬었고 어루만졌다. 그러나 결국 용기 있고 호기롭게 시작한 여행은 6개월 만에 위기를 맞는다. 박진희 씨의 병이 악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한다는 여행의 끝을 알리는 신호였다. 부부는 부둥켜 안고 울며 서로를 위로했다. “여보…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거야….” 둘은 결국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란 걸 부부는 알고 있었다. 아직도 통증은 박진희 씨를 귀찮게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울지 않는다. 배낭을 메고 또 다시 새처럼 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
예문아카이브 / 이영애.임정아 지음 / 2017.10.10
14,800

예문아카이브건강,요리이영애.임정아 지음
산만한 아이, 즉 ADHD 진단을 받은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센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부터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칭찬하고 훈육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곁들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공부법뿐 아니라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칭찬하는 방법, 차분히 앉아서 집중력 있게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등 사소한 것 같지만 알아두면 반드시 도움이 될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산만한 아이에게 키워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인 자기조절능력, 실행기능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꾸준히 상담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다. 여기저기서 혼나고 꾸중만 듣느라 주눅 든 아이들, 잠시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속 터지는 엄마를 위해 저자들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의산만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지 등 부모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글을 시작하며 오늘도 산만한 아이와 전쟁 중인 부모에게 Part Ⅰ. 산만한 아이의 진짜 마음 읽기 부모와 아이를 힘들게 하는 주의산만 아이들이 산만하게 행동하는 이유 산만한 아이들의 공통된 행동 Part Ⅱ. 산만한 아이 제대로 도와주기 산만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 산만함 바로잡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산만한 행동의 3가지 유형 행동 지적보다 먼저 해야 할 것 산만함 바로잡는 기본 원칙 훈육하는 방법 4단계 혼내기 전에 생각하기 Part Ⅲ. 산만한 아이의 문제행동 바로잡기 가장 필요한 ‘조절 능력’ 키우는 법 ‘조절 능력’ 알기 아이가 필요로 하는 ‘조절 능력’ ‘조절 능력’ 키우기: 기초공사 ‘조절 능력’ 키우기: 문제 해결 ‘조절 능력’ 키우기: 설득 방법 자기 주도적 ‘실행 기능’ 키우는 방법 ‘실행 기능’에 필요한 3가지 영역 만3~5세는 ‘실행 기능’을 높이는 시기 ‘실행 기능’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것 연령에 맞게 적용하는 훈육 방법 만 3세 이전의 자녀 학령전기 자녀 학령기 자녀 산만한 아이 증상별 맞춤 대응법 대응 전 알아야 할 기본 지침 대응법: 말이 많고 장황하게 늘어놓는 아이 대응법: 충동적이고 과잉행동하는 아이 대응법: 심하게 산만하고 부주의한 아이 대응법: 상황 파악을 어려워하는 아이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놀이 과도한 흥분을 가라앉히는 놀이 정서 조절을 돕는 놀이 긴장 풀고 스트레스 조절하는 놀이 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Part Ⅳ. 산만한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 찾기 공부를 방해하는 환경 없애기 집안 환경: 방해 요소 제거하기 가족 환경: 무심코 하는 가족의 방해 부모가 대처하는 방법 공부를 도와주는 부모의 태도 아이 공부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 화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 아이 말을 경청한 후 해야 할 것 공부할 때 옆에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공부할 때 맞닥뜨리는 고민 해결하기 고민1. 숙제를 시작하기까지가 너무 오래 걸려요 고민2. 공부하다가 자꾸 딴짓해요 고민3. 한 가지를 진득하게 못하고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해요 고민4.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기억하지 못해요 고민5. 분명히 공부한 내용인데 시험에서 틀려요 고민6.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자꾸 실수해서 틀려요 고민7. 숙제를 하기는 하는데 엉망으로 해요 고민8. 숙제를 마치는 데 너무 오래 걸려요 다양한 놀이로 학습력 높이기 집중력 키우는 놀이 시공간 지각능력 키우는 놀이 기억력 좋아지는 놀이 규칙 알려주는 놀이 전략 짜는 놀이 주의집중력 높이는 놀이 아이와의 갈등을 줄이는 부모의 마음가짐 글을 마치며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해보는 것이 낫다 산만한 우리 아이 학습 지도는 이렇게잔소리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산만한 아이 학습 지능 높이는 생활 지침서 오늘도 아이와 전쟁 중인 엄마를 위한 산만한 아이 유형별 학습 솔루션 산만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가장 큰 고민, ‘학습’ 5분도 못 앉아있는 아이, 혼내지 않고 훈육하는 비결 아이가 산만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최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아이가 크게 늘어 대략 10만여 명의 아이들이 ADHD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반에 한두 명 정도는 산만한 아이가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나 주변 어른, 또래 친구들이 산만한 아이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해 아이는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 있다. 산만한 아이를 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습’이다. 이 책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은 산만한 아이, 즉 ADHD 진단을 받은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센터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부터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칭찬하고 훈육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사례를 곁들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특히 5분도 못 앉아있는 아이를 공부시킬 때 가장 어려운 점을 8가지로 나눠서 단계별로 해결법을 소개한다. ADHD 진단을 받은 아이들은 상담센터에 다니면서 상담과 놀이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이다. 집에 돌아오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는 일시적 가르침보다는 가정에서 수시로 변하는 아이의 행동에 맞춰 꾸준하게 가르치고 훈육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ADHD 아이를 훈육하는 데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ADHD 아이도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다 아이의 행동과 특성을 이해하고 연령과 특성에 맞게 지도하라 산만한 아이는 대부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제어가 되지 않아 괴로운데 매번 혼나고 야단맞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임을 이해하고, 현재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공부법뿐 아니라 아이와 대화가 잘 통하는 방법,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칭찬하는 방법, 차분히 앉아서 집중력 있게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등 사소한 것 같지만 알아두면 반드시 도움이 될 대처 방안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산만한 아이에게 키워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인 자기조절능력, 실행기능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산만한 아이가 보이는 대부분의 행동이 ‘마음 따로, 몸 따로, 생각 따로’여서 생기는 문제다. 조절능력을 키워 정서, 인지 조절을 잘 하게 되면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키우기 위한 신뢰 쌓기 등의 기초공사부터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부모의 대응법, 조절능력을 키워주는 양육 태도 등을 배운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대처법, 도움이 되는 놀이법 등 총 4파트에 걸쳐서 산만한 아이의 생활과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적용하기 쉬운 것부터, 가장 고치고 싶은 부분부터 하나씩 실행하고 성취감을 높여주면 아이도 분명 변화할 것이다. EBS <육아학교Pin>의 육아 멘토가 20년 이상의 상담 경험으로 산만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이끄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놀이치료전문가 이영애 교수, 임상심리전문가 손정아 박사가 함께 산만한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의 고민에 답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20년 이상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상담하는 중 가장 빈번한 증상이 바로 주의산만(ADHD)이었다. 인터넷 생방송 EBS <육아학교 Pin>을 통해 ‘이영애의 우리 아이 마음 읽기’ 코너를 진행하면서 엄마들의 질문이 가장 많이 쏟아졌던 부분도 ‘산만한 아이 공부시키기’였다. 그만큼 산만한 아이를 다루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ADHD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특히 꼭 해야만 하는 숙제, 학습에 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 없어 전문가에 의존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꾸준히 상담센터를 찾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이는 많지 않다. 여기저기서 혼나고 꾸중만 듣느라 주눅 든 아이들, 잠시도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때문에 속 터지는 엄마를 위해 저자들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의산만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지 등 부모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에 소개된 방법을 사용한다면 엄마와 아이가 서로 이해하고 더욱 잘 소통하며 공감과 칭찬을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는 선순환이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뉜다. 부모가 모르는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부터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스스로도 제어가 되지 않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특히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Part 1. 산만한 아이의 진짜 마음 읽기 알고 넘어가자! 산만한 아이의 속마음 주의산만, 즉 ADHD가 무엇이기에 부모와 아이를 힘들게 하는지 살펴본다. 산만하게 행동하는 이유와 산만한 아이의 공통적인 행동을 살펴본다. Part 2. 산만한 아이 제대로 도와주기 이것이 기본! 산만한 아이의 행동 유형별 훈육하는 방법 주의산만한 아이가 자꾸 야단을 맞으면서도 행동이 개선되지 않는 것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라는 것을 부모가 알아야 한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해야 제대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산만한 행동 유형 3가지, 훈육하는 방법 4단계 등 기본적으로 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Part 3. 산만한 아이의 문제행동 바로잡기 한 걸음 더! 산만한 아이 연령별, 증상별 대응법 산만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인 ‘조절 능력’ 키우는 법, 자기주도적 ‘실행 기능’ 키우는 법, 연령에 맞게 훈육하는 방법, 아이 증상별 대응법, 생활 속 기본 대응법, 문제행동을 바로잡는 상황별 놀이법 등을 소개한다. Part 4. 산만한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 찾기 엄마의 가장 큰 고민!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하기, 아이가 공부할 때의 부모 태도, 공부하라고 할 때 가장 많은 고민들 8가지를 단계별 해결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아이의 집중력, 시공간지각능력, 기억력 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소개하면서 학습과 연결시킬 수 있게 한다.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것은 생물학적 원인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은 정말 엄마 말 잘 듣고, 수업 시간에 친구에게 말 걸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해도 그 행동이 금방 바뀌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즉, 아이 입장에서는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일부러 그런다”, “더 혼이 나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꾸짖는 것은 아이에게 이중고를 안기는 격이 됩니다.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주의산만한 아이의 부모도 하루가 고되지만 아이 역시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이런 아이에게 계속 뭔가를 지적하고 가르치려고만 하면 아이의 마음은 열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당연히 행동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산만한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첫 단계가 바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음 읽기’라고 합니다. ― '행동 지적보다 먼저 해야 할 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