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식객 26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10.02.08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찰떡궁합 식객 부부가 차린 지상 최대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최고의 양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진수 성찬의 집들이 음식! 쫄깃한 잡채, 달콤한 갈비찜, 시원~한 뭇국 대령이오~! 지면을 뛰어넘어 TV·영화관으로 진출, 한국을 뛰어넘어 일본·대만으로 진출한 [식객]! 300만 관객 흥행신화를 만든 2007년 영화 [식객]에 이어 2010년 [식객 -김치전쟁] 개봉! 일본 고단샤 출간, 10만 부 돌파 기록! [식객 26]권에서는 부부가 된 진수 성찬이 손님들을 모시고 집들이를 연다. 정성이 가득 담긴 잡채, 세상에서 가장 비싸다는 오마 참치회, 달콤한 갈비찜 등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음식들이 가득! 하지만 찾아온 손님들은 그 요리들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데.... 운동 뒤 동료들과 함께 먹는 \"해장국\" 한 그릇의 맛, 최고의 복날 음식이라는 \"민어 요리\", 신선하고 시원하며 정직한 \"물회\"를 제대로 먹는 방법 등, 사람 냄새 진하게 묻어나는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진수 성찬의 사연 가득한 집들이!! 최고의 양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집들이 음식들이 입맛을 돋운다!! 입안 가득 퍼지는 별미의 향연! 뼈다귀 해장국, 민어, 물회, 잡채, 갈비찜. 내 삶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만년후보로 축구공 한 번 못 만져보면서도 1년 반이 넘도록 매주 일요일 축구경기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장롱다리 공 씨. 실수로 축구팀에서 쫓겨난 뒤 다른 팀에 들어가 승리해도 전혀 기쁘지 않다. 밝혀진 공 씨 삶의 원동력은 축구 자체보다 경기 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하는 소주 한 잔에 시원한 뼈다귀 해장국이었는데…. 심리적 공황을 초월하는 일품의 맛! 공황장애로 세상이 위험한 것투성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방이 가장 안전하다며 방 밖으로는 한 걸음도 나가려 들지 않는 정모. 하지만 집앞에 새로 생긴 민엇집을 보고 그 맛에 호기심이 생긴 정모는 결국 진수를 통해 성찬에게 민어요리를 부탁한다. 성찬은 최고의 복날 음식인 민어요리를 통해 정모의 공황장애를 스스로 극복해 나가게 한다. 추억을 담은 은행 한 움큼 성찬이 길에서 우연히 만난 은행 줍는 할머니. 6·25 당시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해방촌이 재개발을 앞두고 시끄러워지는 가운데, 할머니는 은행나무 안 보이는 곳으로 떠나겠다며 성찬에게 마지막으로 조촐한 대접을 한다. 도시발전과 재개발 등으로 추억이 담긴 곳들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현 세태를 조용히 그려낸 한 편. 아침, 점심, 저녁에 각기 맛이 다른 음식이란? 운암정에서 8년간 일했으나 봉주에게 인정받지 못하던 대식은 손님이 낸 퀴즈를 풀기 위해 성찬과 함께 강릉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찾은 정답은 바로 ‘물회’! 과연 물회는 어떻게 해서 하루 세 가지 맛을 낼까? 그리고 대식은 정답을 맞히고 운암정에서 조리장으로 승진할 수 있을까? 진수 성찬 신혼부부의 집들이! 7년의 연애 끝에 부부로 맺어진 진수와 성찬이 집들이를 준비한다. 음식을 준비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여러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옆집 할머니의 잡채, 방앗간 주인의 통금, 자운의 오오마 참치, 진수네 아버지의 집들이 등 사연을 듬뿍 담은 음식들과 함께 즐거운 집들이가 치러진다. 진수 성찬 앞날이 성찬 표 뭇국처럼 시원하게 뻥 뚫리기를….126화_ 뼈다귀 해장국 127화_ 민어 128화_ 은행 129화_ 하루 세 가지 맛 130화_ 집들이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귀멸의 칼날 : 바람의 이정표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고토게 코요하루, 야지마 아야 (지은이) / 2022.04.13
7,000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고토게 코요하루, 야지마 아야 (지은이)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공부
원앤원북스 / 이재준 (지은이) / 2021.08.26
18,000

원앤원북스소설,일반이재준 (지은이)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될 수 있는 주식,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증권회사 PB,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저자는 “공부를 계속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이 책으로 첫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자.지은이의 말_처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PART 01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주식 Q&A 한마디로 주식이 뭐죠?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한 기준이 있나요? 주식 투자에서 장기 투자는 필수인가요? 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법을 알려주세요 주가 상승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그러면 주가 하락의 의미는요? 자사주 소각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이 궁금합니다 투자할 때 분석을 꼭 해야 하나요? 재무제표에서 활용하면 좋은 지표가 있을까요? 투자주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은 어떻게 구분되나요? 거래량과 급등주 패턴이 궁금해요 시황 일지 작성 방법을 알려주세요 SPAC 상장이란 무엇인가요? 프로그램 매매가 무엇인가요? 주식 포트폴리오가 뭐죠? K-OTC 시장과 코넥스 시장을 설명해주세요 주식 대출 시 융자 종류가 궁금해요 증권거래세 과세 대상 및 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주식 대주주 요건 및 양도소득세는요? PART 02 주식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 분석 그러니까 재무제표가 뭐라고요? 재무 상태표 | 손익계산서 | 현금흐름표 | 자본변동표 가치평가도 궁금해요 PER | PBR | EV/EBITDA 경제 상태의 기초 펀더멘털 펀더멘털을 판단하는 요소 | 펀더멘털 분석 경제 전체의 움직임 거시경제지표 환율 | 금리 | 원자재 기업활동의 바탕이 되는 자금조달 금융시장 구분 및 사례 | 회사채와 주식 조달방식 | 공시 분석과 주가의 움직임 다트분석 공시를 통한 투자 아이디어 지분공시 보는 법 | 공급/수주 계약공시 보는 법 | 오버행 이슈 물량 체크하는 법 PART 03 다양한 차트 자료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주가의 평균치를 나타내는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의 특징 | 35일 이동평균선 매매기법 | 200일 이동평균선 매매기법 | 200일 이동평균선 매도기법 투자를 결정하는 보편적인 지표 거래량 거래량을 통한 분석사례 | 급등주 초기의 거래량 변화 | 거래량을 통한 매매기법 추세선을 통한 지지선 이용하기 지지선과 저항선, 그리고 추세선 | 추세를 통한 매매기법 매매타이밍에 도움 주는 보조지표 MACD | 스토캐스틱 | 볼린저밴드 | 일목균형표 수급과 거래원 매칭하기 수급의 주체 | 수급과 거래원 매칭 승률 70% 필살 3.3.3 매매기법 3.3.3 매매기법 “1”번 매매기법 | 3.3.3 매매기법 “2”번 매매기법 PART 04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Q&A 공매도가 뭐죠?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공매도 재개가 개인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기관투자자 주체는 어떻게 나누어지나요? 공모주 신청, 어떻게 하나요?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뭐예요? 네 마녀의 날에는 왜 주가가 하락한다고 하나요? 펀드 투자 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나요? 헤지펀드 운용 전략이 궁금해요 연기금의 투자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코스닥 상장 프로세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IPO 시 기업의 경쟁력 관점에서 기대가치는 무엇일까요? 기업탐방 시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IR이 무엇인가요? 해외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금리 및 글로벌 경제 시장 전망 최근 ETF 시장의 동향과 전망은 어떨까요?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주린이들이 알아야 할 주식 투자의 격언 부록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 정리 참고문헌 및 자료“꾸준한 공부가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인다!”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주식 투자의 원리가 술술 읽힌다!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될 수 있는 주식,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증권회사 PB,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저자는 “공부를 계속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이 책으로 첫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자.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 궁금해할 Q&A부터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까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주식 교과서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실제 주식 투자에서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워런 버핏은 “투자 제1원칙은 잃지 않는 투자고,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지키는 것”이라 말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선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 한다. 하지만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은 “김 대리는 금방 수익이 200%가 되었다는데 장기 투자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그냥 전문가가 사라는 종목 사면 안 되나? 내가 꼭 분석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들의 이런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마인드를 잡아주는 질문부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전략 등의 Q&A, 기본적 분석, 차트 자료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까지. 주식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이 한 권에 담았다. 종목 선정과 분석, 최적의 매매타이밍, 유망 섹터 등 투자 초보자가 알고 싶어 하는 주식 투자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4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파트 1과 파트 4에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주식이란 무엇인지 설명한다. 특히 초보 투자자가 궁금해할 만한 Q&A를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도와준다. 파트 2에서는 기본적 분석, 파트 3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다룬다. 투자에서 분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계획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 분석을 통해 경제, 산업, 기업에 대한 분석력을 키우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시점, 즉 투자 타이밍을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투자 아이디어를 찾고, 전술적으로 투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세워 보면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 테마별?섹터별 추천 종목을 정리했다. 221개 테마와 섹터로 분류해 관련주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책에 담지 못한 자세한 내용은 QR코드를 통해 PDF를 제공해 종목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 한 권으로 저자의 실무 투자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와 강의를 통해 다져진 내공을 느껴보자. 경제, 산업, 기업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 지금 당장 주식 투자를 시작하라!이외에도 회사가 자금조달 필요에 따른 보통주 또는 배당 우선주를 발행하기도 하며,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주식을 발행하기도 한다. 다만 정관상 배당 우선주는 의결권을 가지지 않아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기 어렵다. 그리고 회사의 무작위 남용을 막기 위해 주식의 총 발행 수를 정하게 된다. 일반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거래하는 주식, 즉 증권회사 거래시스템을 통해 매매하는 주식은 보통주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만 알아두면 된다. 다만 회사가 청산하게 되면 재산권을 가장 나중에 부여받게 된다. 회사는 청산 시 미납된 세금을 납부하고, 부동산 물권에 대한 잔여금을 납부하고, 채권보유자에게 미납된 채무와 이자를 납부하고 나서 주주들에게 남은 잔여재산권을 지급한다. 보통주는 우선주보다 후순위에 있기 때문에 우선주 주주들에게 지급을 한 나머지가 있으면 보통주 주주들에게 재산권을 나누어준다. 2022년 12월 31일까지는 10억 원이며, 2023년 1월 1일부터 3억 원으로 변경된다. 대주주 판단은 양도일 기준이 아니고 양도일의 직전 연도 12월 31일 보유 주식 기준이다. 또한 본인뿐만 아니라 직계존비속, 배우자 보유 주식까지 포함해 판단한다.세율은 3억 원 미만 22%, 3억 원 초과분 27.5%(누진세 개념)다. 1년 미만 보유한 주식 등으로서 중소기업 외의 법인의 주식은3 3% 세율이 부과된다. 2020년부터 국내, 국외 주식(기타 자산 제외) 양도차 손익도 통산되고 기본공제도 통산해서 연간 250만 원을 공제해준다. 신고기한은 상반기 양도분은 8월 말까지, 하반기 양도분은 다음 연도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대주주로서 예정신고를 2회 이상 신고하는 경우 연간 과세표준이 3억 원 초과 시 이미 신고한 양도소득 금액과 합산해 예정 신고하거나 확정신고(양도한 과세 기간의 다음 해 5월) 해야 한다. 일본의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국가가 적극적인 금리정책을 펴더라도 경제주체들의 성향이나 심리에 따라 의도치 않은 결과도 나타날 수 있다. 2021년 7월 미국은 경기상황이 진전된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테이퍼링 논의가 있지만, 조기 기준금리 인상은 안 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한국은 2021년 중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 유동성 확대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오는 8월과 10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반적인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 기업의 실적 개선, 가계의 소득 증가로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징후다. 즉 이 말은 앞서 설명했던 펀더멘털이좋아진다는 뜻이다. 경제가 좋아지니 주가도 오른다는 의미다.
리넨이 좋아 2
forbook / 산타, 제이제이, 콩콩, 다니귀니 글 / 2010.05.10
15,500원 ⟶ 13,950원(10% off)

forbook취미,실용산타, 제이제이, 콩콩, 다니귀니 글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소재 리넨 소품을 선보여 주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리넨이 좋아! 』시리즈의 두번째 책. 『리넨이 좋아 2』에서는 리넨 관련 웹사이트 \'네스홈(www.nesshome.com)\'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는 네 명의 리넨 작가들이 한데 뭉쳤다. 산타, 제이제이, 콩콩, 다니귀니까지, 각자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형에 맞게 세분화된 패션 도안,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소품, 주방 소품, 아이용품 등 꼭 하나 만들고 싶은 리넨 작품들을 알차게 소개한다. 친절한 만들기 방법 뿐 아니라 각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감성과 작업실 풍경, 잔잔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담았다. 부록으로 수록된 실물크기의 옷·소품 도안을 이용하여 리넨 소품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nesshomes\'letter basic knowhow nesshome linen story linen + @ one fine day, sewing story PART 1 Like line, 산타 사각 심플 빅백 핀턱 원피스 탐스러운 원형 바늘꽂이 포인트 자수 이지백 가죽손잡이 심플백 나비 주방장갑 세트 헥사곤 포인트 다용도 주머니 펜슬 케이스 신생아 룸슈즈 PART 2 come home handcraft shop, 제이제이 꽃무늬 아사 스커트 리넨 마르셰백 키즈 슬리브리스 원피스 스트라이프 장지갑 여닫기 편리한 바네 파우치 둥근 파우치 초간단 주방장갑 잔꽃무늬 주름가방 PART 3 kongkong, 친절한 콩콩씨 쇼트 스트라이프 앞치마 리넨 쿠션 커피자루 에코백 토트 & 크로스 투웨이백 패치워크 발매트 패밀리 식탁매트 다용도 티매트 PART 4 for mama & kids sewing works, 다니귀니 폼나는 키즈 재킷 mom&kids 커플 원피스 어깨겹침 롬퍼&티셔츠 베이직 키즈 팬츠 추위 든든 모자초절정 인기 소재 리넨으로 만든 로맨틱 핸드메이드 온라인 인기 디자이너 4인의 자연주의 소품 만들기 일체의 가공이나 인공적인 색감을 더하지 않은 천연 소재 리넨이 자연과 가까이 친환경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주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색다른 리넨 문화를 선보인 베스트셀러 『리넨이 좋아!』가 첫 선을 보인 뒤 조물조물 손바느질이나 드르륵 미싱으로 아이 옷이나 가방, 생활소품을 만드는 직접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독자들의 문의와 성원으로 ‘리넨이 좋아’ 시리즈가 더 알차게 꾸려진 2권을 선보인다. 이전보다 더 감각적인 디자인에 체형에 맞게 세분화된 패션 도안과 스타일리쉬한 가방을 비롯해 인테리어 소품, 주방 소품, 아이용품… 꼭 하나 만들고 싶은 리넨 작품들을 알차게 소개한다. 당장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만들기 방법 뿐 아니라 각 작가들의 핸드메이드 감성과 아뜰리에 풍경, 잔잔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담았다.
김광일의 입
문이당 / 김광일 (지은이) / 2020.12.30
19,000원 ⟶ 17,100원(10% off)

문이당소설,일반김광일 (지은이)
우리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도덕과 윤리, 사회규범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그에 대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 모든 것이 코로나를 중심으로 우리사회가 재편되고 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 폭등하는 집값과 금융투기장이 된 증권시장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우리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서해상에서 사망한 후 가장 비인도적으로 불태워졌지만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말로만 개혁이지 이것의 핵심 요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것이다. 검사가 그 어떤 정치권 눈치도 보지 않고 엄정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검찰 개혁이다.책머리에 1장 정치에게 묻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5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야당 …… 22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행적을 초 단위로 해명하라 …… 27 문 대통령의 복심은 김경수에게 있다 …… 34 문 대통령의 유일한 업적은 윤석열 총장 임명 …… 40 천千의 얼굴을 가진 박지원 …… 46 이러다 이재명 좋아지면 어떡하지 …… 5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59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싸우는 윤석열 총장 …… 66 서릿발 같은 남매의 한恨 …… 72 눈치코치도 없는 중매쟁이 …… 78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제왕적 대통령 시대 …… 83 적폐청산인가, 민생파탄이냐? …… 90 윤석열 검찰에 재갈 물리기 …… 97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03 야합 정치의 끝판왕 …… 109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 115 왕따 장관 강경화의 반격? …… 121 추미애 앞날, 봄날일까 먹구름일까 …… 127 윤석열은 억울한 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 133 2장 나라가 니꺼냐 혁신의 거인 이건희 회장 영면하다 …… 143 월성1호기 중단과 산업부의 증거 인멸 …… 149 옵티머스 사태의 주범은 민정수석실 …… 156 총체적 권력형 비리, 옵티머스의 진실은? …… 163 돈을 ‘준 손’은 있는데, ‘받은 손’은 없다 …… 170 대표적 불공정은 대통령 자신 …… 178 정권을 향한 감사원의 준법 투쟁 …… 184 문 대통령의 두 가지 정치 쇼 …… 189 펀드 사기의 끝판왕 옵티머스 …… 196 읍참마속泣斬馬謖과 법치주의法治主義 ……202 국민이 당한 수모를 대통령은 책임져라 …… 207 뭐 먹을래, 나는 짜장면 …… 213 헬리콥터 드롭 현상 …… 218 외계인 공격 같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 223 누가 쿠팡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228 진짜 성역과 사이비 성역 …… 234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일상 …… 239 코로나 시대, 놀라운 시민의식 …… 246 대통령은 지금 짜파구리를 먹을 때인가 …… 252 3장 억울한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답장 못 하는 10가지 이유 …… 261 이재명, 추미애 ‘레임덕 정권’에 구멍을 내다 …… 270 추미애의 거짓말 뭉개기 …… 276 간교奸巧하고 사특邪慝한 대통령의 페이스북 …… 281 추미애 아들 미복귀, ‘이건 탈영이야’ …… 286 대통령 명예훼손 예시문例示文 공표하라 …… 293 종교의 탈을 썼다니…… 당신은 무슨 탈을 썼나? …… 299 교회가 국가를 걱정하는가 국민이 교회를 걱정하는가? …… 304 이게 나라냐? ……310 박원순 성추행 사건, 대통령이 해명하라 …… 317 청와대냐 경찰이냐 박원순 피소 사실 누가 본인에게 알렸나 …… 323 박원순, 그는 호숫가에 돌을 던졌는가 …… 329 성폭력 사건은 ‘그들만의 리그’였나 …… 334 표현의 자유가 있는 평양 대학생이 부럽다 …… 339 사람이 먼저다. 아니야, 사람이 꼴찌야 …… 345 정신 차려, 그 사람은 당신한테 관심 없어 …… 350 김정은 사과문에 담긴 8가지 진실 …… 356 우드워드의 책 『격노』에 등골 오싹한 사람 …… 362 박경미의 문재인 소나타 …… 367 대한민국 양아치 조국과 윤미향 …… 372 대한민국 부패방지용 ‘소금 목소리’터졌다 …… 377지금 우리나라는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가 예상하지도 바라지도 않았던 코로나19는 그간의 침체된 경제와 우리사회 전반의 위기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정치 지도자들의 독선과 아집으로 인해 우리 모두 갈 곳을 몰라 방황하고 있으며, 사회계층간의 분열과 정치적 혼란으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이 험난하고 엄중한 시기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무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김광일의 입』(당신의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는 그동안 억눌려 있던 우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글들이다. 정치·경제·사회와 문화 칼럼의 유튜브 《김광일의 입》을 주축으로 하는 조선일보 채널의 구독자는 63만 명이며, 《김광일의 입》의 누적 조회 수는 1억3천1백만이다. 작가는 36년간 조선일보에서 파리 특파원 6년, 문학담당 기자와 문화부장, 국제부장, 여론 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김광일의 신통방통》을 5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우리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도덕과 윤리, 사회규범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그에 대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 모든 것이 코로나를 중심으로 우리사회가 재편되고 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 폭등하는 집값과 금융투기장이 된 증권시장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우리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서해상에서 사망한 후 가장 비인도적으로 불태워졌지만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말로만 개혁이지 이것의 핵심 요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것이다. 검사가 그 어떤 정치권 눈치도 보지 않고 엄정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검찰 개혁이다. 즉,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정치적 중립이요 검찰개혁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반대로 검찰총장의 목을 비틀고 있다. 지금 이 정권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 하는 것 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 내로남불이다. 성폭력 및 성폭행 사건은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며 유독 이 정권 사람들만 연루된 아주 특이한 사건이다. 이처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시기에 출간된 『김광일의 입』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건과 현상들을 기자적 관점에서 추적하고 분석한 정치칼럼이자 사회문화 에세이다. 그동안 우리가 눈만 뜨면 마주하는 온갖 사건·사고들과 첨예한 정치현안들, 집값폭등으로 아우성을 치는 서민들과 국가의 존립이 걸려있는 안보 문제들까지 시원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 나는 ‘무無 정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돌아보니 정치평론의 한복판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나를 정치판에 끌어들인 자는 누구냐. 나는 주류가 아닌 이방인인데도 정치 바깥에 머물 수가 없었다. 저들의 정치가 내 삶을 과도하게 틈입하고 규정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다만 내가 기자로 살아온 지난 36년은 지금 대통령이 걷고 있는 길이 바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기자로서 소임을 다하려 한다. 좌도 우도 아닌 내가 시시비비를 따지는 근거는 오직 하나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과학적인가, 여부다. 말이 거칠어지고 성정이 메말라졌다. 어서 순하게 살고 싶다. -작가의 말 중에서 작품내용 『김광일의 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정치에게 묻는다. 2장, 나라가 니꺼냐. 3장, 억울한 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1장, 정치에게 묻는다 잘되는 나라는 기본적으로 정치가 안정되어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는 극도의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계층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의 길로 나갈 수는 없는가?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나라를 구했고, 해방 정국의 민족적 누란累卵 위기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이승만 대통령이 있었으며,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꿋꿋한 신념으로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던 박정희 대통령도 있었다. 이런 지도자를 덕분으로 우리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경제는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급격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금 나라 안팎의 여러 도전과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우리나라는 난세亂世의 고비를 넘고 있다.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실종되고, 집권세력들은 모든 정치현안들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 갈수록 취업의 길은 멀기만 하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헬조선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삶의 조건들, 각종 내로남불 부조리와 갑질, 그리고 청년실업, 열정 페이, 수저 계급론이 우리의 젊은이를 절망케 하고 있는 것이다. 제 나라 국민이 총살당하고 소각 당했는데 그로부터 3시간쯤 뒤 대통령이 온 세계에 공개되는 유엔연설을 통해 자국 국민을 총살한 적국을 향해 엎드리듯 종전선언을 제안했으니 이는 대한민국 국격과 국민의 자존감과 군사적 입장과 원칙을 통째로 무너뜨린 중대한 실수였다. 게다가 문 대통령 연설에는 남북이 코로나에 공동방역을 하자는 내용까지 담겨있었다. 바로 그 시각에 북한은 코로나를 막는다며 우리 국민을 사살하고 있었던 셈이다. 북한이 이런 만행을 서슴없이 저지른 것은 문 대통령과 문 정권을 얕잡아보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2장, 나라가 니꺼냐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온 나라인데, 우리가 피땀 흘려 일궈온 나라가 통째로 거덜 나고 있다. 지금 이 정부에서는 경제 정책의 기본이 있기는 한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얼마 전 감사원에서 발표한 월성 1호기 즉시 중단이 타당했느냐는 결론은 산업부와 한수원이 월성1호기의 경제성을 낮게 평가했다는 것이다. 아직 몇 년은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원전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폐쇄한 것이다. 이처럼 나라 곳곳이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주 52시간제로 자영업자를 망하게 한 이유가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면 소득이 늘어나서 소비를 촉진시킨다고 했다. 즉, 소득주도성장 정책인 것이다. 그 결과는 함께 망하는 길로 들어가는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딱 거기까지다. 어디 그뿐인가? 과거에는 권력 비리라고 하면 으레 대기업에서 돈을 뜯어내거나, 아니면 토건 비리라고 해서 대규모 택지를 조성하면서 비자금을 조성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금융자본 비리로 발전돼 왔고, 그 핵심이 사모펀드 비리라는 것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옵티머스 일당의 빨대 역할을 한 것처럼 보인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자산운용사인 옵티머스를 책임진 사람들이 사기꾼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투자자를 속이고, 온갖 서류조작에 사기행위를 벌였다. 이런 자들이 권력자들 주변에 기생하면서 온갖 비리로 사리사욕을 채울 때 우리나라를 살리는 일류 기업들이 있다.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도 삼성을 꼽을 수 있다. 우리는 도저히 미제, 일제, 독일제의 벽을 넘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우리는 그 벽을 넘어서 있었고, 몇몇 분야에서 세계 1등이 되어 있었다. 이건희 회장은 한반도에 주민이 살기 시작한 지난 70만 년 이래 한반도의 주민과 그 주민이 만든 제품을 세계 1등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우리국민들에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살게 해준 사람이 바로 이건희 회장인 것이다. 3장, 억울한 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지금 이 나라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대통령을 풍자하는 대자보를 붙였던 청년이 유죄 선고를 받았고, 대통령 측근을 수사했던 검찰 지휘부는 통째로 날아가 버렸고,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정권의 눈 밖에 나는 일을 했다가는 방송을 비롯한 여러 허가 승인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존권이 위협받거나 감옥에 갈 걱정을 해야 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서해바다에서 북한군에 의해 총격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의 실종에 관해서는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격을 책임져야 할 김정은에게는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총격 피살 유가족에게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군 당국은 해수부 공무원의 실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가운데, 월북의도 등 여러 가지 억측들만 난무하고 있다. 이 아이들의 미래가 아빠의 명예 회복에 달려 있다. 이 아이 아빠의 명예가 회복되어야만 전 해수부 공무원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감도 회복되는 것이다. 이런 마당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병역의혹 문제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들과 현재 군 복무에 땀 흘리고 있는 60만 장병, 그리고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와 있는 예비역 선배들, 그리고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20대 전후의 젊은이들을 모두 분노와 절망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뿐이 아니다. 청와대와 집권 세력은 갈라치기, 편 가르기 선수들이다. 부동산 정책에서도 임대차 3법이 임대인과 임차인을 서로 적대적 관계로 갈라치기 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어디 그 뿐인가 이 정부 들어 정치인들이 특정 교회를 향해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집중 포화를 퍼붓고 있다. 세월호 사고 때 구원파, 코로나 사태와 신천지교회, 그리고 광화문 집회와 전광훈 목사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정치인들은 국민적 여론이 어떤 특정 종파나 종교인을 비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판단되면 숨겼던 발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상대를 할퀴려 드는 것이다.나는 표류한다. 떠서 흘러간다. 나는 나를 모른다. 누가 정체성을 물으면 가슴만 뛸 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2021 공공기관 취업백서
휴먼스토리 / 윤세환, 장두원 (지은이) / 2021.10.21
44,000

휴먼스토리소설,일반윤세환, 장두원 (지은이)
공공기관의 업무, 직원 수와 신분, 평균 보수, 초임 보수, 근속 기간, 직급제도, 정년, 주요사업, 업무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채용 관련해서는 채용 원칙, 희망 인재상, 채용 분야와 인원, 채용 형태, 응시자격, 채용전형의 절차와 내용, 우대사항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최근 3년동안 채용한 분야와 형태, 인원, 직급등에 대한 정보를 실어 다음 채용에 참고하도록 하였다.학과바이블 서문 2 공공기관의 개요 4 이 책의 구성 14 공공기관 소개 16~541 경찰청,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가보훈처,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기상청,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부, 산림청,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식품의약안전처, 여성가족부, 외교부, 인사혁신처,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부록 542 부록1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부록2 NCS기반 능력중신 채용의 이해와 취업준비 부록3 공무원 수험생활부터 합격까지의 스토리와 준비 요령 부록4 신문읽기 요령 부록5 포트폴리오 만들기의 중요성취업전문가가 만든 꼭 알아야할 최신 핵심정보 모음집 <공공기관 취업백서> 현재 정부 각 부처와 각 기관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수는 350개인데 크게 공기업, 준정부기관 및 기타공공기관으로 구분합니다. 공공기관은 정부에서 투자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기 때문에 민간기업처럼 경기변동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공적기관의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사원에 대한 보수 수준이나 복지수준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취업자의 입장에서 보면 괜찮은 직장인 것입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은 그 성격이나 역할은 물론이고 어떤 공공기관이 설립되어 운영되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자신의 의지나 능력과 상관없이 공공기관에서 자신의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취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보다 능률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공공기관이라는 직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또는 취업 준비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목적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은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오로지 직무능력에 기반을 두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인재를 설발하기 때문에 취업에 불필요한 스펙을 준비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공기관은 공무원과 달리 연초에 채용공고를 일괄적으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기관의 사정에 따라 채용 시기 일정기간 이전에 각각 공고를 하기 때문에 해당 연도의 채용공고를 보고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공공기관이 하는 업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채용 전형의 절차와 내용을 미리 알아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공공기관의 업무, 직원 수와 신분, 평균 보수, 초임 보수, 근속 기간, 직급제도, 정년, 주요사업, 업무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싣고 있습니다. 채용 관련해서는 채용 원칙, 희망 인재상, 채용 분야와 인원, 채용 형태, 응시자격, 채용전형의 절차와 내용, 우대사항 등에 대한 정보와 함께 최근 3년동안 채용한 분야와 형태, 인원, 직급등에 대한 정보를 실어 다음 채용에 참고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당장 취업하려는 사람보다는 취업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다만 각 기관의 채용공고는 공고 때마다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항상 채용공고를 직접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확장판)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4.16
74,000

와이티미디어취미,실용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게임으로 배우는 심폐소생술.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순서와 정확한 방법, 자동 심장 충격기(AED)의 사용법을 재미있는 응급 구조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학습 교재 (5권), 교사용 가이드북 (1권), 학습활동 CD 1장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지난 4월 9일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용 보드게임 교구 '4분의 기적'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표준 심폐소생술 교육용 교구 '4분의 기적'은 응급 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순서와 정확한 방법, 자동 심장 충격기(AED)의 사용법을 재미있는 응급 구조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심정지 등 심장마비 증상이 발생할 경우 4분 안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누구나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되는데 어린이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의 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연간 1 - 2회, 더미(모형 인형)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는 별도로 시간과 장소에 제한이 없는 '4분의 기적' 놀이 교구를 활용함으로써 완벽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순발력을 요구하는 가상의 구조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응급 구조와 심폐소생술 그리고 자동 심장 충격기(AED)의 정확한 순서와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그림카드, 설명카드, 개인상황판, 점수노트, 게임 벨 등 놀이에 사용되는 구성품 외에도 학습 교재는 물론 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북과 자료 CD가 함께 제공되어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다양한 교육기관 및 연수를 위한 교구로 활용이 가능하다.
24시간 고양이 병원
도도(도서출판) / 오세운 (지은이) / 2020.04.20
26,000원 ⟶ 23,400원(10% off)

도도(도서출판)취미,실용오세운 (지은이)
20년 가까이 반려동물을 진료한 기록과 함께 고양이 해결사로 활동하면서 수의사로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고양이 양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태어나서 죽기까지 겪을 수 있는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그리고 문제행동에 중점을 두었다. 고양이의 기초적 이해를 시작으로 대표 질병, 영양학, 바이러스, 계통별 질환, 문제행동, 동물권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가 꼭 알고 이해해야 하는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모든 질환에는 병의 정의, 증상, 진단, 치료를 통해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보호자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은 무엇인지, 유전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바이러스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지를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chapter 1 한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의 기초적 이해 1. 고양이 기원_진화적 이해 1) 고양잇과의 첫 번째 이동 2) 고양잇과의 두 번째 이동 3) 집고양이의 출현 2. 고양이의 감각기관 1) 시각 + 빛에 딸라 달라지는 고양이 동공|+ 고양이가 색맹? 2) 청각 3) 후각 3. 중간포식자로서의 고양이 1) 고양이는 단독 사냥꾼 2) 사냥을 하면서 사냥을 당하다 3) 사냥감은 자신 체중의 1% 크기 4) 고양이의 사냥 전략 5) 고양이의 먹이 선호도 6) 고양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chapter 2 두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의 대표적 질병 1. 애묘인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대표 질병 1) 위장과 관련된 증상들 +복통|+식욕부진|+구토|+설사 2) 호흡기와 관련된 증상들 + 비루(콧물)|+ 재채기|+ 역재채기|+ 호흡곤란|+ 기침 3) 간질환과 관련된 증상들 + 황달|+ 복수, 문맥압 항진|+ 빈혈 4) 위장과 관련된 증상들 + 다뇨증과 다음증|+ 소변 색 변화 chapter 3 세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 영양학 1. 고양이의 독특한 영양학 1) 고양이의 음식 기호성 2) 고양이와 개의 신체적 차이 3) 고양이의 하루에너지 요구량 4) 고양이의 식사 + 새끼고양이의 식사|+ 임신기간의 식사|+ 중년과 노령묘의 식사 5) 고양이의 주요 에너지원 단백질 + 필수 아미노산|+ 아르기닌|+ 메티오닌과 시스테인|+ 타우린 6) 고양이의 필요 에너지원 탄수화물 + 집고양이에게 탄수화물이 필요한 이유|+ 탄수화물이 고양이의 비만을 유도한다고?|+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당뇨를 유발한다고?|+ 사료에 첨가된 식이섬유와 유당 7) 고양이의 에너지원 비타민 + 비타민A|+ 비타민D|+ 니아신(B3)|+ 피리독신(B6)|+ 티아민(B1)|+ 엽산 8) 고양이의 수분 섭취 + 고양이 수분 공급에 대한 일반적 권장 사항 9) 좋은 식습관을 만들기 위한 팁 10) 고양이 영양과 관련한 논란들 +생식이 몸에 좋다?|+ 생식의 위험 요소 2. 사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진실과 오해 1) 그레이 프리 사료 2) 사료 등급이란? 3) 기능성 사료 4) 라벨 이해하기 5) 품종별 사료 6) 연령별 사료 7) 처방 사료 8) 맛있는 사료 3. 나이에 따른 질병 1) 질병과 노화 구분하기 2) 노화에 따른 신체변화 + 면역계|+ 피부|+ 특수감각|+신장|+근골겨계|+구강 3) 노령묘에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 + 체중 감소와 탈수|+ 근육감소증|+ 건강해 보이는 노령묘의 체중과 근육 감소의 원인|+ 건강해 보이는 노령묘를 위한 관리 4) 노령묘의 면역계 유지 방법 + 면역 노화|+ 면역 노화를 겪는 고양이의 관리 5) 노령묘의 인지기능 장애 + 발생빈도|+ 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이 일어날까?|+ 어떻게 개선할까? chapter4 네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 전염성질환 1. 바이러스 1) 세균과 바이러스의 수는? 2) 바이러스란? 3) 면역계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 4) 바이러스질환은 왜 겨울에 기승을 부릴까? 2. 고양이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대표적 바이러스 1) 고양이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 + 고양이 허피스바이러스-1(FHV-1)|+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FCV)|+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고양이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의 치료|+ 고양이 바이러스성 호흡기질환의 감염 예방 2)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질환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 고양이백혈병바이러스|+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 고양이파보바이러스(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 chapter5 다섯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 계통별 질환 1. 귀질환 1) 귀질환의 분류 2) 외이염 + 세균성 혹은 곰팡이성 외이염|+ 특이성 및 식품성 알레르기성 외이염|+ 귀 진드기|+ 이개혈종 2. 안과질환 1) 눈꺼풀 및 부속기관 질환 + 눈꺼풀 무형성증|+ 안검내반증|+ 눈꺼풀 주위 종양|+ 호우증후군|+ 유루증 2) 각막 및 결막질환 + 결막염|+ 각막에서 발생하는 병리적 현상|+ 각막부종|+ 각막 및 결막에 발생하는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증 3) 포도막질환 + 고양이 특발성 포도막염 4) 수정체질환 + 백내장|+ 녹내장|+ 수정체 탈구증|+ 안구육종|+ 가정 내에 구비해야 할 안과 용품 3 치과질환 1) 고양이 구강과 치아 이해 + 고양이 치아의 해부학적 구조 2) 고양이에게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치과와 구강질환 + 에나멜저형성증|+ 플라그와 치석|+ 치수와 치근단질환|+ 치주질환|+ 구내염|+ 치아 흡수성 병변 3) 구강 종양 + 호사구성 육아종|+ 편평세포암종 4. 피부와 신경근육 1) 피부질환 + 고양이 여드름|+ 꼬리샘과증식|+ 곰팡이성 피부염|+ 페르시안 고양이 안면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옴 진드기 2) 신경근육질환 + 소뇌 저형성증|+ 팔신경얼기 발인 손상|+ 요골신경 마비|+ 스코티시폴드 골연골이형성증|+ 디스크질환 5. 생식계 1) 고양이 중성화 수술 +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이유|+ 암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 중성화 수술 시기|+ 중성화 수술 전 준비|+ 중성화 수술 후 회복 기간 2) 생식기질환 + 자궁축농증|+ 유선 종양|+ 유선염|+ 난소종양|+ 잠복고환 및 고환종양 6. 심장순환계 1) 심장의 구조와 생리 + 심장의 정상 기능과 심부전 발병 2) 심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 + 심장근육병증|+ 비후성 심장근육병증|+ 심부전|+ 부정맥|+ 전신성 고혈압|+ 심장사상충 7. 상부호흡계 1) 비강질환 + 단두종증훈군|+ 고양이 감기(상부호흡기감염증)|+ 만성부비동염 2) 후두질환 + 후두 마비|+ 후두염|+ 후두 종양 8. 하부호흡계 1) 천식 및 만성기관지염 2) 고양이 폐렴 3) 흉강질환 4) 흉수 + 흉수 발생의 원인들|+ 특발성 유미흉|+ 기흉|+ 횡경막 헤르니아|+ 오목가슴 9. 소화계 1) 식도질환 + 식도염과 식도협착|+ 식도 이물|+ 거대식도증|+ 오른쪽 대동맥궁 유잔증(혈관 고리의 이형)|+ 식도열공 헤르니아 2) 위장질환 + 급성위염|+ 이물 섭취|+ 헬리코박터 위염|+ 만성위염|+ 위의 운동 장애 및 배출 지연 3) 소장질환 +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장염|+ 바이러스성 장염|+ 세균성 장염|+ 기생충 및 원충성 기생충 장염|+ 장폐색증|+ 장겹침증 |+ 변비|+ 거대결장증 4) 위장관 종양 + 저등급 위장관 림프종|+ 고등급 위장관 림프종 5) 항문낭 질환 10. 간과 췌장 1) 간질환 + 특발성 간지질증|+ 담관간염증후군 2) 췌장질환 + 췌장염|+ 간질환을 가진 고양이의 영양보충제 11. 내분비계 1) 당뇨 + 당뇨의 병리학적 이해|+ 당뇨 타입|+ 당뇨를 유발하는 원인|+ 혈당 관리|+ 당뇨로 인한 부작용|+ 간단하게 알아보는 인슐린 및 주사 방법|+ 고양이 당뇨 주의사항 2) 갑상샘 + 고양이 갑상샘기능항진증|+ 고양이 갑상샘기능저하증|+ 고칼슘혈증| 3) 부신피질호르몬 질환 +부신피질기능항진증 12. 신장 및 요로계 1) 신장질환 + 신장의 기능|+ 뇨 형성|+ 급성신부전|+ 만성신부전 2) 신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 유전성, 발달성 질환 + 다낭포성 신장질환|+ 신장 아밀로이드증|+ 신장종양|+ 신우신염|+ 사구체신염|+ 요관과 신장 결석|+ 수신증 3 )하부요로계질환 + 특발성 방광염|+ 특발성 방관염에 걸린 고양이를 위한 다중적 환경 수정 프로그램|+ 요로결석|+ 요도 플러그와 요도폐쇄|+ 하부요로계 감염 chapter6 여섯 뼘 더 이해하기 고양이 문제행동 1. 고양이 문제행동의 이해 1) 고양이 문제행동의 원인 + 두려움(공포)|+ 공포증|+ 불안증 2) 고양이의 불안증 관련 장애 + 강박장애|+ 과잉그루밍|+ 이식증|+분리불안증|+ 과도한 울음|+ 배설행동 문제|+ 오줌 스프레이|+ 공격성 3) 고양이 문제행동을 치료하는 방법 + 동물의 행동수정요법|+ 행동풍부화를 위한 환경 관리 4) 약물치료에 대한 이해 + 언제 사용할까?|+ 약물치료를 위해 보호자가 알아둬야 하는 사항|+ 흔히 사용하는 행동수정 약물들 부록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이해하기 1. 고양이 예방접종 1) 예방접종의 목적과 백신 유형 2) 필수 백신과 권장 백신 3) 고양이 예방접종 Q & A Q1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백신을 접종해야 할까? |Q2 백신 접종을 8주령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Q3 실내에서만 키우는데 예방접종이 필요할까? |Q4 백신 접종 이후 항체검사는 왜 할까? |Q5 백신을 접종한 후 부작용은? 4) 자가 접종과 치료에 대한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 2. 고양이의 주요 유전질환 1) 고양이의 주요 유전질환 + 하부요로계질환|+당뇨|+단두종 증후군|+다낭성 신장질환|+비후성 심장근육병증|+다지증|+아토피 피부염 3. 수의사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동물권 1) 동물에게 권리가 있을까? 2) 동물에겐 어떤 권리가 있을까? 3) 동물 사이에서도 차별이 존재할까? 4) 동물복지론과 그 의미 5)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여기고 함께 사는 행위의 의미 6)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기 인덱스사랑하는 고양이가 아프세요? 이 책 안에 24시간 고양이만을 위한 진료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픈 고양이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존재는 지금 옆에 있는 당신이다! 건강하게 자라던 고양이가 어느 날 한밤중에 통증을 호소하며 울부짖는다. 몸을 떨거나 계속 울거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상한 자세를 취하면서 거칠게 숨을 쉰다. 이럴 때 고양이를 키우는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 무작정 달려 나가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는 동물병원을 찾아다니며 거리를 헤맬 것인가? 아니면 책을 통해 통증의 원인이 어딘지 찾아본 뒤 상태를 확인하고 가정 내에서 해줄 수 있는 응급 처치를 한 후 다음 날 병원을 갈 것인가? 고양이가 복통을 느끼면 몸을 떨거나 계속 울거나 거칠게 숨을 쉰다. 복통을 여러 질환에 의해 생길 수 있는 증상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위장관 가스 등에 의한 팽창이나 혈액순환 장애, 염증으로 인한 자극 때문이다. 이런 지식을 알고 고양이를 키우는 것과 이런 지식을 모르고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특히 고양이에게 어느 정도 의학 지식이 있는 보호자(집사)는 신뢰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아니, 아픈 고양이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존재는 지금 옆에 있는 보호자밖에 없다. 『24시간 고양이 병원』은 고양이와 보호자를 위해 고양이 질환, 문제행동, 동물권까지 전문 수의사 오세운이 꼼꼼하게 진단하고 예방책을 알려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함께 살고픈 고양이를 위해 전문 수의사가 20년 진료 기록을 담은 고양이 질병 가이드 서울대에서 수의과를 졸업하고, 디앤씨동물병원, 노아동물병원, 펫프렌즈동물병원에서 다양한 임상의를 쌓은 오세운은 현재 이리온동물병원 원장으로 반려동물을 치료하고 있는 전문 수의사다. 더불어 안산동물복지의료협동조합 추진위원 대표로 활동하며 동물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2019년에는 안산시 지정 고양이 보호소인 스타캣츠를 설립해 갈 곳을 잃은 고양이를 돌보며 질병을 치료해주고 있다. 20년 가까이 반려동물을 진료한 기록과 함께 고양이 해결사로 활동하면서 수의사로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 『24시간 고양이 병원』이다. 이 책은 고양이 양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고양이가 태어나서 죽기까지 겪을 수 있는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그리고 문제행동에 중점을 두었다. 동물병원에 내원해 전문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것 같은 조언이 담긴 『24시간 고양이 병원』은 아픈 고양이를 옆에 두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집사들이 꼭 옆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며, 언제나 찾을 수 있는 24시간 진료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고양이가 보호자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살아갈 수 있도록 아픈 고양이를 24시간 진찰해드립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는 사랑하는 고양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평생을 살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작은 동물에게도 질병과 죽음을 주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유전질환을 가지고 태어나야 하는 고양이, 뜻하지 않는 바이러스 감염에 걸린 고양이, 노환으로 인해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고양이 모두 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고양이의 질병이나 이상행동은 보호자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높은 진료비 때문에 자주 찾아가지 않았던 동물병원에 급하게 달려갔지만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기까지 한다. 또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는 가벼운 증상일 수도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됐을까? 그런 광경을 수 없이 봐온 저자는 오랜 임상 과정을 통해 얻은 진료 경험을 통해 고양이 질환 초기부터 응급 상황까지 담은『24시간 고양이 병원』을 출간하게 됐다. 고양이의 기초적 이해를 시작으로 대표 질병, 영양학, 바이러스, 계통별 질환, 문제행동, 동물권까지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가 꼭 알고 이해해야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모든 질환에는 병의 정의, 증상, 진단, 치료를 통해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보호자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은 무엇인지, 유전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바이러스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지를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사랑하는 고양이의 특별성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간이나 신장의 경우 손상이 있거나 질병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다. 위장관의 경우 통증을 느낄 수 있으나 주로 위장관 가스 등에 의한 팽창이나 혈액순환 장애, 염증으로 인한 자극으로 통증을 느끼는 정도다. 고양이가 복통을 느끼면 보통 몸을 떨거나 계속 울거나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상한 자세를 취하며 거칠게 숨을 쉰다. 이때 보호자가 다가서거나 만지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평상시 보여주던 모습과 다르게 경계어린 눈빛으로 웅크리고 있다면 불편을 느낀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위장과 관련된 증상들-복통 중에서 고양이는 일정량의 음식으로 위가 확장되면 먹는 것을 멈춘다. 고양이가 식욕부진을 겪는 요인은 질병이 있거나 사료가 바뀌었거나 환경 변화 또는 심리적 문제 등이 있기 때문이다. 보호자가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경우는 질병의 유무인데 그 외는 사료를 기존의 것으로 변경하고 심리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환경을 바꿔주면 된다. 질병에 의한 식욕부진은 면역반응에 의해 발생하는 사이토카인(Cytokine, 면역 조절 인자로 자가분비 신호, 겉분비 신호 및 내분비 신호와 관련되어 있다)이나 신부전에 의한 요독소 등이 간뇌의 포만중추(satiety center, 포만감을 감지하여 식욕을 제한하는 중추) 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위장과 관련된 증상들-삭욕부진 중에서
식객 27
김영사 / 허영만 글, 그림 / 2010.05.19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허영만 글, 그림
대한민국을 울고 웃게 했던 9년간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대망의 완결편 출간! 300만 한국 독자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허영만, 37년 만화 인생의 화룡점정! 식객 27권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 냉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냉면의 본고장에서도 그 맛을 인정받은 진주냉면. 그 본점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성찬과 진주냉면 본가 가족들이 맛 대결로 맞선다!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말! 그리고 그 결말 뒤에 숨겨진 진실은…? 스님들도 미소 짓는다는 ‘승소냉면’, 고향을 떠올리게 하는 ‘평양냉면’ 등 진심이 가득 담긴 따뜻한 음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 기획에서부터 장장 11년! 진수 성찬의 식객 여행, 그 감동의 피날레! 300만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선사한 대한민국 만화의 대명사! 한국 만화사에 보기 드문 전문 요리만화 [식객]! 철저한 취재를 통한 전문성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진한 감동의 드라마로 완성된 27권 135개의 에피소드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로써 대한민국 곳곳의 음식들을 재조명하고 연령과 성별을 초월해 한국 독자들에게 세계 속 한국 음식의 자긍심을 일깨워주었다. [식객]의 의의 [식객]은 우리나라 만화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첫 번째로, 수년간의 취재, A4지 1만 장이 넘는 자료, 라면박스 세 상자를 가득 채운 음식사진 등, 장기간의 취재와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진정한 전문만화라는 것. 두 번째, 대한민국 최초로 종합일간지에 연재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선보였고, [식객]을 보기 위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만큼 높은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라는 것. 세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서는 최초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매체인 영화(2007년 개봉, 300만 관객 돌파. 2010년 두 번째 극장용 영화 개봉), 드라마(2008년 24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 양쪽으로 제작될 만큼 이야기의 힘이 강한 작품이라는 것. 네 번째, 대한민국 만화로는 최초로 일본 메이저 출판사 고단샤에서 출간(일본 현지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는 것 등이다. 이는 [식객]이 데뷔 이후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를 갈고 닦으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허영만 화백의 작품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먼나라 이웃나라]로 잘 알려진 이원복 교수는 [식객]을 가리켜 "한국 만화의 쾌거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 평했고, 소설가 이윤기는 "방송 대본의 콘티를 능가하는 대사와 화면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며 "이제는 허영만 화백의 시대"라고 말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요리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그린 데라자와 다이스케 작가는 "[식객]은 광범위한 문제의식과 능숙한 드라마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국 만화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 평하였다. [식객]이 사회에 미친 영향 [식객]은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팔도강산의 음식, 식재료들과 숨겨진 맛집을 제대로 소개하고 발굴해냈다. 제3권 소고기 전쟁 편에서는 한 권 전체를 통해 소고기의 주요 부위, 제대로 구워 먹는 방법, 소를 가공해 부위별로 나누는 과정, 소매 상품으로 만드는 방법, 비육우의 등급판정 등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정보들을 쉽고도 자세하게 전해주었고, 그로 인해 축산물등급판정소에서 비육우 편을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받았다. 1963년 염관리법 제정 이후부터 40년 넘게 광물로 분류돼 무관심속에 방치됐던 국산 천일염은 [식객]에서 두 차례에 걸쳐 소개된 이후 새로이 주목을 받았고, 올해(2010년) 국산 천일염을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의정부 부대찌개 가게 ‘오뎅집’이 [식객]에서 소개된 이후 매상이 크게 증가하는 등 많은 숨은 맛집들이 [식객]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졌고, ‘[식객]이 추천한 맛집’이라는 홍보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스스로를 ‘식객 취재원’이라고 사칭하며 음식점주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어 작품 내에서 안내 문구를 실었던 일명 ‘식객 취재원 사칭 사건’은 [식객]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이다. "[식객]은 우리 음식 문화의 길잡이"라는 역사학자 이이화의 말처럼, 2003년 9월 단행본 1권 출간 이후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식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만화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은 유일무이한 전문만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식객 매거진] 발간 - [식객] 완간기념 전권세트 부록 [식객] 27권 완간기념 부록으로 제작한 [식객 매거진]은 허영만 VS 김어준 인터뷰, 윤태호 등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이원복 교수 등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식객이 걸어온 길 등 [식객]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수록한 책으로, 단행본으로도 손색이 없이 구성되었다. [식객]이 걸어온 길 일본, 대만 수출! 2004년 2월 대만의 잉크 출판사와 계약! 2009년 3월 일본 고단샤와 계약! 10만 부 돌파! 영상화! * 2007년 영화 [식객] 개봉, 300만 관객 돌파 * 2008년 SBS 드라마 [식객] 방송 * 2010년 영화 [식객 김치전쟁] 개봉 수상내역 등 200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 2004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 2004년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만화대상 / KBS 방송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방송 /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 / 2004년 스포츠투데이 히트상품 / 한국출판인회의 청소년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 독서교육 교사모임 ‘책따세’ 중고생 권장도서 / 2008년 MBC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 출연 [식객 각권 소개] 1권 맛의 시작(어머니의 쌀/고추장 굴비/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 말/36?2?0?60/밥상의 주인) 2권 진수성찬을 차려라(고구마/아버지와 아들/대령숙수/Thanks Pa/부대찌개) 3권 소고기 전쟁(아롱사태/숯불구이/대분할 정형/소매상품 만들기/비육우) 4권 잊을 수 없는 맛(청국장/소금 이야기/콩국수/천렵/삼계탕) 5권 청주의 마음(반딧불이/매생이의 계절/식사의 고통/탁주/청주의 마음) 6권 마지막 김장(마지막 김장/구룡포 이야기/여기는 8000m/빙어 이야기/대게 승부) 7권 요리하는 남자(봄이 오는 소리/식객여행/요리하는 남자/1년에 딱 3일/남새와 푸새) 8권 죽음과 맞바꾸는 맛(죽음과 맞바꾸는 맛/과하주/애드리브/제호탕/1+1+1+1) 9권 홍어를 찾아서(갓김치/홍어를 찾아서/한과/미역국/참새구이) 10권 자반고등어 만들기(자반고등어/요리사의 사랑/콩나물을 닮은 여인/콩나물국밥/정어리쌈) 11권 도시의 수도승(24시간의 승부/장마/도시의 수도승/가족/식탁 위의 정물화) 12권 완벽한 음식(빈대떡/완벽한 음식/진수 성찬 옥자/연어/메밀묵) 13권 만두처럼 (소 내장에 대하여/궁중떡볶이/겨울 피라미/식혜/만두) 14권 김치찌개 맛있게 만들기(대구/김치찌개/김/우럭젓국/닭강정) 15권 돼지고기 열전(두당/족발/순대일기/돼지머리/돼지국밥) 16권 두부대결(오미자 화채/송편/망둥어/집단 가출/두부의 모든 것) 17권 원조 마산 아귀찜(어리굴젓/두 번째 식객 여행/대장간의 하루/마산 아귀찜/봄, 봄, 봄) 18권 장 담그는 날(말날/닭 한 마리/미나리/불고기 그리고 와인/아버지의 바다) 19권 국수 완전정복(바지락칼국수/잔치국수/올챙이국수/막국수/자장3대) 20권 국민주 탄생(어머니의 동동주/설락주/소주의 눈물/국민주/할아버지의 금고) 21권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설날 떡국/호떡/가자미식해/황태/아, 서해안!) 22권 임금님 밥상(병원의 만찬/올갱이국/은어 수박 향기/보리밥, 열무김치/갯장어) 23권 아버지의 꿀단지(꿀 1kg은 꽃 560만 송이/황포묵/비빔밥 또는 비빌밥/양식 광어/돼지껍데기) 24권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학꽁치/김치찜/엿/소갈비/동래파전) 25권 소금의 계절(키조개/팥칼국수/1122/이바지/소금의 계절) 26권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뼈다귀 해장국/민어/은행/하루 세 가지 맛/집들이) 27권 팔도 냉면 여행기(진주냉면/승소냉면/평양냉면/함흥냉면/밀면) 각권 부록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 허영만의 요리메모 별책부록 식객 매거진 인터뷰, 후배 작가들의 헌정만화, 명사들의 코멘트,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비공개 사진, 식객 마니아 퀴즈, 식객이 걸어온 길 수록식객과 식객 사이 131화_진주냉면 132화_승소냉면 133화_평양냉면 134화_함흥냉면 135화_밀면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필데이브의 반주자를 위한 CCM 은혜북 50
그래서음악(somusic) / 필데이브, 조윤성, 최수민, 임빛나, 김재희, 김영경, 안재일 (지은이) / 2021.07.30
27,000원 ⟶ 24,300원(10% off)

그래서음악(somusic)소설,일반필데이브, 조윤성, 최수민, 임빛나, 김재희, 김영경, 안재일 (지은이)
반주자들의 전반적인 어려운 점을 해결한 책이다. 가독성이 매우 좋게 구성하였고 아주 적절한 텐션과 다양한 리듬연주법, 쉽고 명쾌한 연주, 그리고 악보대로 연주한 음원을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원곡이 제이어스, 마커스, 예수전도단, 위러브 등에서 연주한 팀 스타일 곡이라면 그 팀에 맞는 스타일로 편곡을 하였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알려진 곡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스타일로 편곡자의 편곡 능력을 최대한 살렸다. <CCM 은혜북 50>은 오래전 발표된 곡들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불리는 곡들로 구성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곡들이며 오히려 리듬북보다 더욱 스윙(Swing)감이 있는 곡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가서 제자 삼으라 고개 들어 골목길 걸을 때 그 날이 도적같이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기도할 수 있는데 나 나 주의 믿음 갖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날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내가 어둠 속에서 내게 강 같은 평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목마른 사슴 반드시 내가 너를 사랑의 송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사막에 샘이 넘쳐 살아계신 주 손을 높이 들고 승리는 내 것일세 시편40편 시편57편 심령이 가난한 자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야곱의 축복(가이드톤) 야곱의 축복(가이드톤과 텐션) 예수 믿으세요 예수가 좋다오 오 신실하신 주 우리 함께 기도해 우리에게 향하신 우물가의 여인처럼 은혜의 강가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이와 같은 때엔 일어나 걸어라 주 너를 지키리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주만 바라볼지라 찬송을 부르세요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축복송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해같이 빛나리 해뜨는 데부터많은 반주자들이 리듬이 들어간 곡 또는 <빠른 템포의 곡>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잘 모릅니다. 아무래도 클래식 피아노의 그 딱딱한 리듬연주에 길이 들어 있고 악보 없이 연주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CCM 곡들은 코드와 멜로디> 밖에 없기 때문에 반주자용 피아노 악보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코드만 보고 연주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참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인터넷 악보 사이트에서 피아노 연주 악보를 구할 수는 있지만 막상 연주해보면 편곡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가끔 원곡을 그대로 카피한 악보를 만나는 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리듬이 많은 악보는 초견이 어렵습니다. 가독성이 떨어지는 악보들이 대부분입니다. 악보대로 연주한 피아노 음원을 먼저 듣기라도 하면 좀 더 쉽게 악보를 연주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악보는 찾기 어렵습니다. 반주자들의 전반적인 어려운 점을 해결한 책이 바로 <CCM 리듬북 50>, <CCM 워십북 50>, <CCM 은혜북 50>입니다. 가독성이 매우 좋게 구성하였고 아주 적절한 텐션과 다양한 리듬연주법, 쉽고 명쾌한 연주, 그리고 악보대로 연주한 음원을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원곡이 제이어스, 마커스, 예수전도단, 위러브 등에서 연주한 팀 스타일 곡이라면 그 팀에 맞는 스타일로 편곡을 하였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알려진 곡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스타일로 편곡자의 편곡 능력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CCM 리듬북 50>은 빠른 곡을 어떻게 연주하는지 배울 수 있으며 아주 다양한 리듬 스타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CCM 워십북 50>은 경배와 찬양에 많이 부르는 발라드 풍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맨틱한 코드 진행과 경건한 연주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CCM 은혜북 50>은 오래전 발표된 곡들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불리는 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곡들이며 오히려 리듬북보다 더욱 스윙(Swing)감이 있는 곡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이 책은 음악적 재능이 많고 충분히 훈련된 전문 작, 편곡가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편곡자들은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며 필데이브스튜디오에서 운영했던 <4년간의 융합전문가 과정>을 모두 완벽하게 이수한 분들 중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멤버’들만 뽑아서 이 책을 함께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많은 곡들을 필데이브 혼자서 편곡했다면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분들은 각각 자신의 교회의 메인 반주자들이며 뮤직디렉터이며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하는 분들입니다. 필데이브와 다년간 여러 작업을 통해서 검증이 된 분들입니다. 악보의 마무리는 모두 필데이브의 검증을 통해서 수록되었습니다. 필요한 텐션과 과하지 않은 리듬 풍성한 보이싱, 가독성 있는 악보, 듣기 좋은 음원 모두를 완벽에 가깝게 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모든 반주자들의 정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리듬의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함께 책을 검수하였고 ‘다양한 음악적 리듬 6가지 버전’과 멋진 사운드를 위한 ‘재즈하모니 기술 2가지 버전’과 ‘왼손 컴핑 기초 2가지 버전’을 리듬북, 워십북, 은혜북 뒤에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향후 모든 반주자들이 쉽게 다양한 리듬으로 체계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점을 위한 1등 노트 필기 초등 6학년 사회편
아주큰선물 / 강승임 글 / 2013.02.25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주큰선물학습법일반강승임 글
6학년 사회는 어려운 내용이 잔뜩 실려 있답니다. 정치, 경제, 지리, 사회, 국제 등 사회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어 더욱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1학기 교과서에는 우리나라 지리, 경제, 국토 개발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고, 2학기 교과서에는 정치와 세계 지리, 국제 경제와 지구촌 문제가 나와 있어요. 관련 용어들까지 더욱 전문적이라 교과서를 읽는 것조차 쉽지 않지요.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 흥미도 잃지 않고 실력도 쌓을 수 있을까요? 평소 신문을 보면서 배경지식을 기르고 교과서를 충실히 읽고 노트 필기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문제없어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1장. 6학년 사회 만점을 위한 공부법 1. 6학년 사회, 왜 중요할까? 2. 시작은 신문 읽기와 뉴스 보기로 3. 한국인이면서 세계인으로 살아가기 4. 사회과부도를 끼고 살아요! 5. 시험공부는 3단계로 준비해요! 1단계: 사회 교과서 순서대로 읽기 2단계: 노트 필기는 완전히 암기하기 3단계: 문제집 풀기로 공부 내용 확인하기 2장. 6학년 사회 만점을 위한 노트 필기 비법 1. 노트 필기 준비물이 있어요! 2.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필기를 해요! 3. 색깔 펜으로 내용을 구분해요! 4. 표로 정리하면 보기가 쉬워요! 5. 그래프를 그려서 통계를 이해해요! 6. 지도를 그려서 지리를 정복해요! 3장. 사회 만점 노트 필기 6학년 1학기 1단원|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1.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2. 기후와 우리 생활 3. 지형과 우리 생활 4. 우리나라의 산업과 교통 5. 우리나라의 인구 2단원| 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1. 우리 경제의 특징 2. 우리 경제의 성장 과정 3. 경제 위기의 극복과 성장 4. 세계 속의 우리 경제 3단원|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1.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인간 2. 환경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 3. 미래를 위한 국토 개발 4. 지역 개발과 합리적 의사 결정 4장. 사회 만점 노트 필기 6학년 2학기 1단원|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1. 우리 생활과 민주주의 2.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관 3. 생활 속의 법 4. 인권과 인권 보호 2단원|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1. 세계의 자연과 문화 2. 육지가 넓고 인구가 많은 북반구 3. 바다가 넓고 자원이 풍부한 남반구 4. 음식으로 세계 만나기 3단원|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1. 우리가 만들어 가는 정보 사회 2. 세계화와 우리 생활 3. 전통과 세계의 만남 4. 통일과 인류 공동 번영의 길 책속 부록. 사회 교과서 중요 낱말풀이상위권으로 가는 사회 노트 필기 비법! 정치, 경제, 사회, 지리, 국제 분야가 모두 나온 6학년 사회도 1등 노트 필기로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v 소문난 노트 필기 책~ 우리 아이 자기주도 학습 시작! 공신(공부의 신)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공통점이자 일반 학생들과 다른 점은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꾸준히 심도 있게 공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신들이 주장하는 제1의 공부 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노트 필기’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숨겨진 공부 비법도 알고 보면 평소 꼼꼼한 노트 필기인 경우가 많지요. 노트 필기는 공부를 잘하게 하고 성적을 올려주는 지름길입니다. 실제로 이 시리즈로 공부한 많은 아이들이 성적 향상은 물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었답니다. 이것저것 문제집을 푸느라 시간만 허비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노트 필기를 통해 개념과 핵심 내용을 확실히 익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가져 봅니다. 스스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를 해야만 공부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v 6학년 사회 필기의 모든 것~ 요점 정리부터 지도ㆍ그래프까지! 6학년 사회는 어려운 내용이 잔뜩 실려 있답니다. 정치, 경제, 지리, 사회, 국제 등 사회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어 더욱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1학기 교과서에는 우리나라 지리, 경제, 국토 개발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고, 2학기 교과서에는 정치와 세계 지리, 국제 경제와 지구촌 문제가 나와 있어요. 관련 용어들까지 더욱 전문적이라 교과서를 읽는 것조차 쉽지 않지요.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 흥미도 잃지 않고 실력도 쌓을 수 있을까요? 평소 신문을 보면서 배경지식을 기르고 교과서를 충실히 읽고 노트 필기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문제없어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교과서 중심으로 정리돼 있어 꼭 필요한 내용, 핵심적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험에 빠지지 않는 지도와 그래프도 설명과 함께 적절하게 제시되어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참고하여 노트 필기를 꾸준히 해 보세요. 사회 성적이 쑥쑥 오를 거예요!
영혼을 치유하는 의사 (보급판, 반양장)
청아출판사 / 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2017.12.15
10,800원 ⟶ 9,72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기존의 심리치료가 가진 한계를 명확히 규정한 후에 그 보완책인 로고테라피와 실존분석의 개념을 설명하고 이를 실제 치료에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여 그 효용성과 필요성을 입증한다. 또한 인간의 내적, 외적 제약은 결코 삶을 무의미하게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9판에 붙인 서문 [도입] Ⅰ. 심리치료에서 로고테라피로 정신분석과 개인심리학 실존적 공허와 누제닉 신경증 심리주의의 극복 유전적 환원론과 분석적 범결정론 인간의 형상 심리주의의 심리발생론 II. 정신분석에서 실존분석으로 A. 일반 실존분석 1. 삶의 의미에 대하여 존재 의미 묻기 초의미 쾌락 원리와 상쇄 원리 주관주의와 상대주의 가치의 세 범주 안락사 자살 삶의 과제의 특성 항상성 원칙과 실존역학 죽음의 의미에 관하여 공동체와 군중 자유와 책임 정신의 저항력에 대하여 - 생물학적 운명 - 심리적 운명 - 사회적 운명 나치 강제수용소의 심리학에 대하여 2. 고통의 의미에 대하여 3. 노동의 의미에 대하여 실업신경증 일요신경증 4. 사랑의 의미에 대하여 성, 에로티즘, 사랑 일회성과 유일성 소유의 지평 가치와 쾌락 성신경증 성심리적 성숙 인간 실존의 자기초월 B. 특수 실존분석 1. 불안신경증의 심리학에 대하여 2. 강박신경증의 심리학에 대하여 강박신경증의 현상학적 분석 역설적 의도라는 로고테라피 기법 3. 우울증의 심리학에 대하여 4. 조현병의 심리학에 대하여 III. 세속적인 고해로부터 의료적 영혼 돌봄으로 의사와 성직자의 영혼 돌봄 조작된 관계와 직접적인 만남 공통분모라는 실존분석 기법 마지막 처치 [요약] 부록 - 인격에 대한 열 가지 명제 주석 찾아보기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인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이 전하는 인간의 영혼을 향하는 심리치료!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의미 상실과 의욕 상실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는 새로운 심리치료법이 필요하다! 바로 존재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을 향하는 심리치료가 필요한 시대 변화와 경쟁 속에서 숨 가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잊을 때가 많다. 심지어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다. 물질만능 풍조가 만연하고 점차 인간성이 상실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소외감을 느끼고 저마다의 고민과 불안을 안고 산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해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흘러가던 주중의 템포가 무너지는 일요일이 되면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기도 한다. 자신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내면의 공허함과 황량함에서 벗어나고자 술이나 도박으로 도피하기도 하고 일중독에 빠지기도 하며, 심할 경우엔 자살에 이르기도 한다. 현대인이 앓고 있는 트라우마, 콤플렉스, 염려증, 강박증, 우울증, 히스테리 등등 신경증적 불안의 배후에는 실존적 불안이 있다. 이들은 의미 상실과 의욕 상실을 호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심리치료는 이런 의미 상실감을 무의식적인 정신역학의 단순한 표현이나, 신경증의 단순한 증상으로 치부했다. 그처럼 질병 뒤에 있는 인격을 보지 않고, 정신을 기계처럼 다룬다면 인간은 사물화되거나 조작 대상이 되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우리는 인간의 정신적 고통 뒤에 있는 진정한 병인인 영적인 몸부림을 돌보고 치유해야 한다. 바야흐로 심리치료가 신체적, 정신적 차원에서 인간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영적인 차원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기존의 심리치료가 간과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는 대안으로 로고테라피(의미 치료)와 실존분석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는 우선 기존의 심리치료가 가진 한계를 명확히 규정한 후에 그 보완책인 로고테라피와 실존분석의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를 실제 치료에 적용한 사례를 제시하여 그 효용성과 필요성을 입증한다. 이 책은 8개 언어로 번역되어 총 43판 이상 출간된 스테디셀러이며, 국내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이 말하는 인간 존재 유대인이었던 저자 빅터 프랭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생사가 엇갈리는 비참하고 열악한 상황에서 어떤 이는 좌절한 채 일찌감치 스스로를 포기해 버렸지만, 어떤 이는 그 안에서도 가치와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을 보고 인간 존엄성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것을 빼앗아도 인간이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지 결정할 자유만큼은 빼앗을 수 없었던 것이다. 즉 인간에게는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 형상화할 것인지 결정할 마지막 자유가 남았던 것이다. 이처럼 빅터 프랭클은 살아야 하는 이유, 존재의 의미, 고통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어떠한 힘겨운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면서 전 세계인에게 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일관되게 전파해 왔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질병이나 피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결정할 자유가 있으며 ‘의미’라는 영적 지지대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빅터 프랭클은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 책을 출간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내적, 외적 제약은 결코 삶을 무의미하게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질병과 고통의 의미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해 어떤 자세를 보일지, 어떻게 대처할지에 달려 있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와 책임성을 의식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과제로 나아가고 자신의 유일한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빅터 프랭클은 바로 이런 점에서 의미는 존재의 인도자라고 말하며, 상처받은 인간의 영혼은 의미 발견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 전한다. 자신의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거나, 처한 현실 앞에 좌절했거나, 희망을 잃은 사람, 힘차게 살아갈 용기와 의욕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탐독하기를 권한다.직업이 가진 실존적 중요성은 직업 활동이 중단될 때, 즉 실직했을 때 가장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우리는 실직자들에 대한 심리학적 관찰을 통해 실업신경증unemployment neurosis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기에 이르렀다. 실업신경증의 주된 증상은 우울함이 아니라 냉담이다. 실직자들은 점점 무관심해지며, 점점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들의 냉담은 꽤 위험하다. 그들을 도와주고자 그들을 향해 내미는 손길을 붙잡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업자들은 할 일이 없어 비어 있는 시간을 내면의 공허, 의식의 공허로 경험한다. 일이 없다는 이유로 자기 자신을 무용지물로 느낀다. 실업 상태이므로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생물학에서 지방성 근위축fatty atrophy이라 불리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 심리학에도 있다. 그러다 보니 실업으로 말미암아 신경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된다. 영적 공회전은 영속적인 일요신경증Sunday neurosis 상태에 이르게 한다.하지만 실업신경증의 주된 증상인 냉담은 정신적 공허의 표현일 뿐 아니라, 모든 신경증 증상이 그러하듯 신체적 상태로 말미암은 것이기도 하다. 즉 대부분 실업과 함께 나타나는 영양실조의 결과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나 때로 이런 실업신경증 증상은 ─일반적인 신경증 증상처럼─ 목적을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특히 기존에 이미 신경증이 있었고, 실업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신경증이 악화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실업 상황은 신경증의 재료이자 내용이 되며, ‘신경증적으로 처리’된다. 이런 경우 실업 상태는 신경증 환자에게 직업에서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잘못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반가운 수단이 된다. 실업 상태는 희생양이 되어, 엉망이 된 삶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쓴다. 자신의 잘못은 실업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결과로 치부된다. “그래, 내가 일을 계속했더라면 모든 것이 달라졌을 거야. 모든 것이 더 좋고 멋졌을 거야.” 실업신경증 환자는 자신에게 일이 있었더라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을 거라고 주장한다. 실업자로 산다는 것은 그들이 과도기적인 삶을 사는 것을 허락해 주고, 임시적 실존에 이르게 한다. 그들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그들 스스로도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실업 상태라는 운명이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과 자신에 대한 책임, 삶에 대한 책임을 모두 면하게 해 주는 것으로 본다. 삶의 모든 영역의 모든 실패가 실업이라는 운명 탓으로 돌려진다. 삶에서 단 한 가지가 문제라고 믿는 것은 좋아 보인다. 모든 것을 한 가지 면에서 설명하고, 게다가 이런 면이 운명적으로 주어져 있으면 당사자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듯이 보이고, 이런 면에서 모든 것이 회복될 가상의 순간을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점이 있다.따라서 실업신경증 역시 다른 모든 신경증과 그 결과, 표현, 수단이 똑같다. 이제 결정적인 관점에서 실업신경증이 다른 신경증과 마찬가지로 실존의 방식이자, 정신적 입장이자, 실존적인 결정이라는 것이 판명될 차례다. 즉 실업신경증은 신경증 환자가 치부하는 것과는 달리 무조건적인 운명이 아니다. 실직자라고 하여 결코 실업신경증에 걸릴 필요가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다르게 할 수도 있다. 사회적 운명의 힘에 정신적으로 굴복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실업이 성격을 그렇게 운명적으로 확 바꾸지는 않는다는 걸 증명해 주는 예들도 많다. 실업자 중에는 지금 말한 실업신경증을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 역시 실업신경증을 보이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그럼에도 그런 상황과 무관하게 냉담하거나 우울한 인상을 주지 않는다. 더러는 명랑하기까지 하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일까?_ Ⅱ장 <실업신경증>
면역 혁명
매일경제신문사 / 이시형 (지은이) / 2020.09.11
16,000원 ⟶ 14,4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취미,실용이시형 (지은이)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이시형 박사는 일단 자신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보라고 권한다. 다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기란 쉽지 않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역력은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인체 내 4대 시스템이 따로 또 같이 협동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시스템(total system)이기 때문이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것처럼 어느 한 기관의 기능만 점검해서는 면역력 전체를 알 수 없다. 다만 간단한 혈액 검사로 할 수 있는 백혈구 분획검사 혹은 이 책에도 실려 있는 장력(腸力), 유산균력,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력 체크리스트 등 면역력의 단편들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이를 활용해 자신의 면역력부터 점검해보자.들어가며 이제 면역력 싸움이다! 1장 코로나 시대의 면역 감염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호모 헌드레드에게 꼭 필요한 것 면역력과 후성 유전 치병보다 중요한 예방 특별대담 이제는 예방의학, 자연의학의 시대 2장 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면역력이 곧 생명력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우리 몸의 이중 방어기능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현대의학의 면역력 증강법 자연면역력을 강화하는 비결 병원에 가기 전이 중요하다 특별대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한 최선의 방법, 면역력 3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생활습관 건강 체온 유지 규칙적인 생활과 숙면 적절한 운동과 NEAT 스트레스 대처법 내 정신력은 어느 정도일까? 스트레스의 2가지 경로 피할 수 없다면 과학적으로 대처하라 천천히 호흡하기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 감루의 면역 증강효과 건강체는 세로토닌이 만든다 특별대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 4장 면역력이 올라가는 식사습관 내 장력은 어느 정도일까? 꼭 챙겨야 할 면역 강화 식단과 식사법 장관면역과 장내세균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다 스트레스가 장내세균에 미치는 영향 특별대담 음식과 면역력의 관계 5장 자연이 만병을 고친다 대지는 위대한 치유자 우주의 순환 원리가 무너지는 일상 춥고 배고픈 백성에서 최장수국 국민으로 그래도 먹거리만은 지켜야 한다 땅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특별대담 한국이 코로나19에 강한 이유 6장 감염병을 이기는 힘, 유기농 유기농, 왜 힘들까? 유기농, 과연 얼마나 좋을까? 파이브 어 데이5 A Day 운동 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컬 효과적인 파이토케미컬 섭취법 특별대담 나노기술과 면역식물의 개발 7장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것 전쟁보다 무서운 병 함께하는 마음, 놀라운 시민의식 국격이 껑충 올라간다 천혜의 축복을 받은 나라 특별대담 한국인의 공동체 의식과 IT문화 그리고 의료체계 특별대담 불안과 우울의 시대,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법 나가며 면역 혁명의 시대, 대한민국을 보라! 참고 문헌 부록 ‘당장 이것부터 바꿔라!’ 10가지 면역 지침“당신의 면역 나이는 몇 살입니까?” 코로나, 운도 확률도 아닌 면역의 문제 호모 헌드레드를 위한 신개념 생존의 기술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대국민 건강선언문, “코로나19, 결국 면역력 싸움입니다!” 좀처럼 그 끝을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잘 대처하는가 싶었던 대한민국에도 2차 대유행의 조짐이 퍼져나가며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가 대국민 건강선언문을 발표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책 출간을 서둘렀다. 증상이 없어도 전파되고, 끝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해가는 이 괴물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결국 개개인의 면역력 향상뿐인 까닭이다. 이시형 박사는 거듭 강조한다.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면역력 증강입니다. 면역력은 의사나 전문가가 대신 키워주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 온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법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시형 박사의 면역 혁명》은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년 연구를 집대성하고, 현대 의학이 지금까지 밝혀낸 면역력 증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생존을 위해 꼭 한번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코로나 이전의 시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근본적인 해결책, 면역력이 답이다 인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만 걸까? 많은 학자와 연구자 들이 코로나19 이전에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경고하는 지금,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바이러스에 똑같이 노출되어도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차이는 모두 면역력에서 오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한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욱 근본적인 코로나19 퇴치법, 즉 면역력 증강을 강조한다. 에이즈의 원인 바이러스 HIV를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면역력이란 HIV조차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말한 바 있다. 쉴 새 없이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새로운 형태로 인간을 공격해오는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백신보다 강력한 인체의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관건이다. 평균 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현 인류,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이들이 감염병의 공격 속에서도 건강 수명 100세를 누리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강력한 면역력이 필수 조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민의사 이시형의 40년 연구 집대성, 내 안의 자연치유력, 면역력 증강의 절대반지를 찾아라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이를 위해 이시형 박사는 일단 자신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해보라고 권한다. 다만 현대의 의학 기술로 면역력을 직접적으로 측정하기란 쉽지 않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역력은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 인체 내 4대 시스템이 따로 또 같이 협동과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시스템(total system)이기 때문이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것처럼 어느 한 기관의 기능만 점검해서는 면역력 전체를 알 수 없다. 다만 간단한 혈액 검사로 할 수 있는 백혈구 분획검사 혹은 이 책에도 실려 있는 장력(腸力), 유산균력, 스트레스에 대한 정신력 체크리스트 등 면역력의 단편들이나마 파악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이를 활용해 자신의 면역력부터 점검해보자. 면역력이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면역력 향상 역시 어느 한 가지 특정 방법만으로는 쉬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과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전체가 면역력 강화를 위해 총체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건강 체온을 지키는 법, 숙면을 취하기 위해 생활 리듬 다스리는 법, 생활 속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NEAT 운동법 등 다양한 생활 속 면역 향상법을 소개한다. 또한 장력을 강화하는 식습관과 면역력 향상을 위해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면역력 악화의 주범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이 모두는 이시형 박사의 지난 40여 년간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실천과 동시에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쉽고 유용한 면역력 강화법이다. 단시간에 퇴치하기 힘든 감염병 코로나19를 이기는 힘, 결국 자연에 있다 면역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장(腸)’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면역력의 70퍼센트는 장에서 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장은 최대의 면역 장기이다. 면역과 관계하는 임파구의 B세포나 T세포 대부분이 장에 분포해 있으며 항체도 장에서 만들어 진다. 장내세균은 5,000종 이상의 효소를 만들어 화학물질이나 발암성 물질을 분해하며,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온 병원균을 배제하여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장관면역(腸管免疫)이라는 말이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내세균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특히 후성 유전학적 연구를 통해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어느 쪽에도 속해 있지 않다가 우세한 쪽에 휩쓸려 가는 중간균이 있다. 유해균이 많으면 장이 노화하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유익균을 키워 장력을 높여야 면역력도 향상된다. 그러므로 인체의 면역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 강화 음식을 알고 이를 매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형 박사는 전 세계의 그 어떤 건강 식단보다 우수한 한식에 대해 강조한다. 다만 한식의 원료가 되는 국산 농산물이 지난 세월 녹색혁명이라는 기치 아래 무분별하게 사용된 농약과 화학비료로 인해 급격히 그 질이 저하된 것을 지적한다. 밀가루보다 건강에 좋은 쌀을 이용하고 파이토케미컬과 미네랄, 식물성 기름, 효소가 풍부해 세계 최고의 건강식인 한식이 진정으로 면역 강화 식단이 되기 위해서는 유기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감염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은 자연에서 오며, 자연과 가까운 생활로 돌아가고 화학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먹거리를 섭취할 때 비로소 인간의 건강도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5차 산업혁명, ‘면역 혁명’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 100세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저자는 감염병 극복은 물론 100세 시대를 맞이한 인류, 호모 헌드레드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도 현대 의학이 치병의학에 머무르지 말고 예방의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현대 의학의 본산인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가장 처참한 타격을 입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흡사 ‘약을 타러 가는 곳’으로 전락하고 만 오늘날 병원과 현대 의학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이다. 이에 이시형 박사는 이제 현대 의학이 전체적이고도 전인적인(total holistic) 형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현대의학이 병이 생겨야 비로소 보험을 적용해 치료하는 식의 장기병변의학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할머니의 주머니’에 든 지혜와 같이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전통의학?자연의학적 관점 또한 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창궐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흔히 4차 산업혁명에 뒤이은 5차 산업혁명을 바이오 혁명이라고 하는데 이는 곧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면역 혁명’과 일맥상통한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수행해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 그것이 바로 면역력이다.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당국이 시키는 대로 철저히 개인 위생을 지켰으니 다음은 하늘에 맡기기만 하면 될까요? 병에 걸리고 안 걸리고는 재수나 운의 문제일까요? 천만의 말씀. 이는 단연코 면역력의 문제입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고령자와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즉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가장 큰 희생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확진자와 함께 생활했어도 코로나19를 비켜갔습니다. 면역력이 튼튼하다면 이 병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은 물론, 걸려도 가벼운 감기 정도로 앓고 잘 넘어갑니다. […] 그러면 평소 어떻게 해야 면역력을 튼튼히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한두 가지 단편적인 방법만으로는 면역력을 키울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효과적인 방법을 총동원해야 합니다. ■ 감염병이 앞당긴 면역의 시대 면역력은 대체로 장에서 70퍼센트, 나머지는 뇌(마음)에서 30퍼센트가량 만들어집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면역계 세포의 약 70퍼센트가 모여 있는 점막, 특히 대장 점막을 활성화하는 장내 유익균의 종류와 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곡물류, 채소류, 콩류, 과일류 등 장내세균의 먹이를 섭취한다.• 방부제, 첨가물, 농약, 비료 등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줄인다.• 발효 식품, 올리고당 등을 많이 섭취한다.■ 면역력은 어디서 만들어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면역력이 얼마나 강한지 궁금해합니다. 면역력을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실 면역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시스템이 워낙 많기 때문입니다. 면역에는 여러 시스템(계係)이 동원됩니다. 정신계, 신경계, 내분비계와 면역계가 함께 관여하여 면역력을 만듭니다. 따라서 어느 하나만 측정한다고 해서 면역력의 정도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개개의 부품을 조사한다고 그 기기 전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 면역력도 측정할 수 있을까?
꽃 세밀화 보태니컬 아트
경향BP / 이해련 (지은이) / 2020.01.09
25,000원 ⟶ 22,50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이해련 (지은이)
형태는 단순하고 색상은 다양한 꽃을 그려보면서 밝은 톤과 어두운 톤을 어떤 색상으로 표현하는지를 익힐 수 있게 했다. 각 그림마다 형태를 그리고 색칠하는 단계별로 과정 그림을 상세하게 보여 주어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차근차근 따라 그릴 수 있다. 부록으로 작품 도안을 실어 밑그림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프롤로그 보태니컬 아트 도구 보태니컬 아트 준비 PART 1. 한 가지 톤으로 표현한 보태니컬 아트 White 스노드롭 목련 플루메리아 Yellow 원추리 한련화 섬말나리 Orange 프리지아 극락조 Red 안수리움 튤립(오라클) 만데빌라 브라질 아브틸론 Pink 시클라멘 틸란시아 키아네아 연봉 다육식물 Purple 캄파눌라 부채붓꽃 비비추 Blue 나팔꽃 히말라야 푸른 양귀비 아가판서스 Green 아이리스 열매 고무나무잎 스파티필룸 Brown 솔방울 양귀비 열매 대왕참나무 낙엽 Black 카라 튤립(퀸 오브 나이트 쥐똥나무 열매 PART 2. 여러 가지 톤으로 표현한 보태니컬 아트 팬지 목련(라즈베리 아이스 하늘매발톱꽃 닭의장풀 동백 수국 튤립(그랜드 퍼펙션) 용담 호랑가시나무 작약 수련 큰꽃으아리 도안꽃 세밀화 보태니컬 아트 색연필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사)한국보태니컬아트협회(KABA) 회장 / 한국보태니컬아트문화원 원장 / 영국SBA 회원 보태니컬 아트 전문작가 이해련의 신간 출시 꽃과 식물의 세밀화, 보태니컬 아트의 매력에 빠지다 보태니컬 아트는 꽃과 식물을 세밀하게 그리는 것을 말해요.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 소재가 색상도 다양하고 예뻐서 연습하기에 좋아요. 꽃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태니컬 아트로 직접 좋아하는 꽃을 그려 보세요.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요령대로 간단한 형태의 꽃부터 그리다 보면 보태니컬 아트를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한 작품 한 작품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멋진 작품이 완성될 거예요.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을 그리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보태니컬 아트의 핵심, 명암 표현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다 색연필 드로잉에서 마치 살아 있는 꽃처럼 세밀하게 묘사하기 위해서는 형태 그리기도 중요하지만 어떤 색상을 사용해서 어떻게 명암을 표현하는지가 더욱 중요해요. 이 책에서는 형태는 단순하고 색상은 다양한 꽃을 그려보면서 밝은 톤과 어두운 톤을 어떤 색상으로 표현하는지를 익힐 수 있게 했어요. 각 그림마다 형태를 그리고 색칠하는 단계별로 과정 그림을 상세하게 보여 주어 보태니컬 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도 차근차근 따라 그릴 수 있어요. 부록으로 작품 도안을 실어 밑그림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심심 / 론 파워스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19.09.27
24,000원 ⟶ 21,600원(10% off)

심심소설,일반론 파워스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2005년 7월, 3년 동안 조현병에 시달리던 작은아들 케빈이 스물한 번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스스로 목을 맸다. 그 일이 있은 뒤 5년쯤 지난 어느 날, 큰아들 딘에게 마저 조현병 증상이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날 아침,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자신이 메시아라고 선언하고 다니다가 경찰관에게 제압되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된 것이다. 퓰리처상 수상작가 론 파워스가 자신의 두 아들에게 찾아온 약탈자 같은 질병, 조현병에 무너지면서도 그 병과 싸우기를 멈추지 않은 가족의 연대기를 책으로 썼다. 이 책은 평생을 글과 함께 살아온 그가 “절대로 쓰지 않겠다고 자기 자신과 약속했던” 책이다. 책은 크게 두 가지 줄기로 흐른다. 첫 번째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 즉 조현병을 앓는 사람과 그 가족들의 내밀한 일상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이다. 두 번째 줄기에서는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정신질환자를 어떻게 혐오하고 멸시해왔는지’를 사회적, 정치적, 의학적으로 훑어본다. 이 책은 파괴적인 병에 공격당한 두 아들을 향해 애끓는 사랑을 품고 있는 아버지의 ‘따뜻한 시선’과, 정교한 논리로 반대편이 꼼짝 못할 비평을 써내는 세계적 저널리스트의 ‘날선 시각’에서 조현병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대중교양서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읽기 전과는 다른 눈으로 내 주변의 동료 시민인 정신질환자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머리말 | 이 책이 당신에게 상처가 되기를 바란다 1. 막 2. 조현병이란 무엇인가 3. 단골 4. 베들럼, 그 이전과 그 너머 5. 우생학: 잡초 같은 정신이상자들을 제거하라 6. “더 정상적인 세상” 7. “그들이 어렸을 때” 8. 광기와 천재 9. “만약, 만약에……” 10. 혼돈과 비통 11. 위대한 해결사 12. 정지 13. 대실패 14. “안녕, 가족들―” 15. 항정신병 약 16.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 17.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한심할 정도로 한 일이 없다” 18. “프리모샤디노” 19. 레드삭스 17점, 양키스 1점 20. 정신이상과 이카로스 21. 누군가는 미친 사람에게 신경을 쓴다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피플> 올해 최고의 책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주목도서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파이널리스트 퓰리처상 수상작가 론 파워스가 10년 만에 쓴 두 아들을 위한 변론 “나는 조현병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조현병은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 살인, 강간, 무차별 폭행 등 강력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범인, 조현병으로 밝혀져…’라는 헤드라인을 단 기사가 단골 메뉴처럼 등장한다. 사람들에게 ‘조현병’ 얘기를 꺼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반응은 “무섭다”이다. “무섭다”에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병 자체에 느끼는 공포심과 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느끼는 두려움이 그것이다. 조현병은 정말 그토록 무서운 병일까? 조현병 환자는 잠재적 범죄자일까? 대개는 조현병 자체에 관심이 없거나(그래서 그 병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것은 알기 싫다’ 자세로 넘기거나), 언론에서 보여주는 대로 ‘조현병 환자는 위험’하다고 여길 것이다. 정신질환이 한 개인에게, 그리고 한 가족에게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신경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저널리스트 론 파워스(Ron Powers)도 그랬다. 적어도 결혼 후 17년 동안은. 2005년 7월, 3년 동안 조현병에 시달리던 작은아들 케빈이 스물한 번째 생일을 일주일 앞두고 스스로 목을 맸다. 그 일이 있은 뒤 5년쯤 지난 어느 날, 큰아들 딘에게 마저 조현병 증상이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날 아침,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자신이 메시아라고 선언하고 다니다가 경찰관에게 제압되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된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영화화한 책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아버지의 깃발(Flags Of Our Fathers)》의 공저자 론 파워스가 자신의 두 아들에게 찾아온 약탈자 같은 질병, 조현병에 무너진 그러면서도 그 병과 싸우기를 멈추지 않은 가족의 연대기를 책으로 썼다. 이 책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원제: No One Cares About Crazy People, 심심 刊)》는 평생을 글과 함께 살아온 그가 “절대로 쓰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로 그 책이다. 그가 이 주제를 건드리지 않아야 할 이유의 목록은 차고 넘쳤다. 아이를 보낸 뒤 첫 5년은 그 일을 떠올리는 것 자체를 엄두도 내지 못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사생활’을 지켜야 한다는 근본적인 이유, 의도와 상관없이 가족을 ‘이용’한다고 여겨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누가 조현병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 하겠는가’라는 냉소 섞인 판단 등이 그 목록을 채워갔다. 그러나 “그는 조현병에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조현병은 그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렇게 머뭇거리며, 그 병을 탐구한 그는 작은아들을 보낸 지 10여 년 만에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된 해인 2017년 <피플> ‘올해 최고의 책(Best Book of the Year)’으로 선정되고,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주목할 책(Notable Book of the Year)’으로 꼽히며 화제를 모았다. 또 PEN/에드워드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후보에 오르며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론 파워스는 책의 클라이맥스를 머리말에서 밝히고 들어간다. 두 아들이 조현병에 걸렸으며, 그 병이 작은아들 케빈에게서 목숨을 앗아갔다고. 이 충격적 사실을 책의 첫 페이지에서 밝힌 저자의 결정은, 스토리텔링을 위해 케빈의 삶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존중의 표시다. 이 결정으로 저자는 ‘어두운 이야기’를 불편해하는 독자를 아버릴 수 있는 위험을 감수했다. 그러나 끝까지 놓지 않고 읽어내는 독자는 그 위험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 그리고 저자가 왜 이 여정에 나서게 되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의 인생을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눌 수 있는 매우 드문 책” - 수재나 카할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브레인 온 파이어》 저자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줄기로 흐른다. 첫 번째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 즉 조현병을 앓는 사람과 그 가족들의 내밀한 일상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한 그들의 삶은 조현병 증상이 시작되기 전후로 나뉘는데, 초반 챕터들은 그들 가족이 누린 순수하게 평범한 시절을 담고 있다. 4살 때부터 기타를 연주한 작은아들 케빈은 말 그대로 ‘기타 신동’이었고, 훌륭한 뮤지션이 될 재목이었다.(3장) 큰아들 딘 또한 섬세한 필력을 지닌 촉망받는 젊은이였다.(20장) 그 평범한 시절은 역설적으로,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기 전 그들이 사랑과 웃음과 희망을 경험했던 사람들, 다른 사람이 그러는 것처럼 똑같이 미래를 꿈꾸던 사람들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의 목표 중 하나로 “딘과 케빈의 삶과 높이 솟구치던 그들의 영혼을 언어로 할 수 있는 한 보존하는 것”, 즉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일종의 ‘축성(祝聖)’”(21쪽)을 꼽았는데, 어젯밤 일처럼 생생한 묘사와 절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회고로 그 목표를 이룬 듯하다. 두 번째 줄기에서 저자는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정신질환자를 어떻게 혐오하고 멸시해왔는지’ 그 역사를 사회적, 정치적, 의학적으로 샅샅이 훑어본다. 더불어 그 혐오와 멸시에 맞서 정신질환자를 이해하는 편에서 헌신해온 극소수의 인물도 살펴본다. 탁월한 저널리스트다운 방대한 자료 조사와 촘촘한 검증, 예리한 통찰, 신랄한 비판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내러티브는 정신질환에 관한 여태까지의 책에서 흔히 맛보기 힘든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파괴적인 병에 공격당한 두 아들을 향해 애끓는 사랑을 품고 있는 아버지의 ‘따뜻한 시선’과, 바늘 하나 들어오지 못할 정도의 정교한 논리로 반대편이 꼼짝 못할 비평을 써내는 세계적 저널리스트의 ‘날선 시각’을 동시에 갖춘 책이라는 점에서, 또 그 두 가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조현병’과 ‘정신질환’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대중교양서라는 점에서 독특한 위치를 선점한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냉온탕을 오가는 기분을 느낄 텐데, 읽은 후에는 읽기 전과는 다른 눈으로 내 주변의 동료 시민인 “조현병 당사자”를, “정신질환자”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미친 사람한테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여기, 그 명제에 반기를 드는 ‘미친 아들’의 아버지가 있다 무엇이 ‘책을 쓰지 않겠다’던 론 파워스의 결심을 최종적으로 무너뜨린 걸까? 그 일은 2014년 1월 30일 밤에 일어났다. 그는 아내 아너리 플레밍(Honoree Fleming)과 함께 버몬트주 의회에서 열린 공청회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정신보건에 관한 법안을 입안하기 전에 ‘정신질환자를 환자 본인의 의사에 반해 억지로 붙잡아둬야 하는가(즉, ‘비자의[非自意] 개입’을 해야 하는가)’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공청회였다. 그날 그 자리에서 그는 비자의 치료에 ‘반대 증언’을 하러 나온 정신질환 당사자들을 목격한다. 머리도 빗지 않은 채 청바지나 청치마에 플란넬 셔츠 차림으로, 정장에 스카프를 매고 가지런히 머리를 손질한 입법 위원회 위원을 흘끔거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는 그들의 ‘절실한 존재감’은 그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들의 절실한 존재감이, 그 방 안에서 눈앞에 구현된 그들의 모습이 내 존재를 뒤흔들었다. 그들이 출석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준 심오하고 근본적인 인간성 때문이었다. 온전한 깨달음은 더 나중에야 찾아왔다. 수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나 역시 정신질환자를 추상적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언제부턴가 나는 그들을 보고 있지 않았다. 실제로 그들이 보이면 반사적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그만두었다. 편협하고 비좁은 내 ‘현실’ 공간의 귀퉁이에서 그 기상천외한 존재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게 된 것이다. 이 무슨 날벼락 같은 역설인가. (16쪽) 그는 정신질환으로 한 아이를 잃고, 또 한 아이마저 같은 병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내밀하고 절절한 방식으로 정신질환을 목격한” 당사자인 자신이 구체적인 육체의 형태로 앞에 있는 정신질환자의 모습을 되도록 외면해왔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이 책을 쓰도록 그를 떠민 것은 그의 두 아들뿐 아니라 조현병과 양극성장애, 우울증 등 극심한 정신질환과 씨름하는 모든 사람과 그 가족에게 사람들이 ‘주목’하게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였다. 또 “너무나 많은 정신질환자가 잔혹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진실을 알리겠다는” 분명한 목표 의식도 있었다. 또 한 가지, 그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하는 데 영향을 미친 정치 스캔들이 있다. 그 사건은 공청회가 끝나고 3주 뒤 언론에 공개된 한 정치인의 이메일에서 촉발됐다. 2010년 당시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으로 주지사에 출마했던 스콧 워커(Scott Walker)의 보좌관이 쓴 이메일이었다. 보좌관의 이름은 켈리 라인드플라이시(Kelly Rindfleisch). 당시 정신병동 관리 부실 의혹으로 밀워키 카운티 병원이 뉴스에 오르내리자, 이 뉴스가 자신의 선거운동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스콧 워커는 참모진에게 “내가 이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메일을 보냈다. 참모진들은 그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켈리 보좌관은 자신의 동료를 설득하는 와중에 이런 문장까지 쓰고 만다.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그 문장은 바로 “미친 사람한테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No One Cares About Crazy People)”. 나는 책을 쓰지 않겠다던 결심을 재고하기 시작했다. 내가 이 주제에 대해 침묵해왔던 10년이, 자기 방조에 빠지는 것을 막는 길이라 정당화해왔던 바로 그 침묵이 사실은 자기 방조였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조현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그 공청회장에서 요구한 것은 동정이 아니었다. 자신들이 희생자가 되어 느끼는 ‘고통을 함께 느껴달라’는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이해를 요청하고 있었다. 자신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그 방 안에서 잊지 못할 모습으로 전시되고 있던 자신들의 인간성을 인정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관점도 유효한 관점으로서 들어줄 것을, 전체 인구의 관점과 나란히 놓고 고려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17쪽) 물론 아무도 미친 사람에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 말은 과장이긴 하지만, 정신질환자의 가족이던 저자마저 정신질환자가 보이면 반사적으로 시선을 돌리며 외면했던 것을 생각하면 완전한 과장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이 “쓰이지 않으면 안 되는 책”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신의 사적인 상실을 털어놓음으로써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두 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조현병 나라에 사는 동료 시민을 납득시키는 일이다. 그들의 고난이 끔찍하기는 하지만 혼자만 유일하게 겪는 일이 아니며, 부끄러워할 일이나 숨어 살아야 할 이유도 아니라고. 또 하나는 ‘미친 사람’을 두려워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그 병의 희생자들이 모두 위험하거나 나약하거나 부도덕한 존재가 아니며, 어떤 식으로든 한 개인으로서 온전한 인간성을 인정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일이다.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 딘 폴 파워스와 케빈 파워스처럼, 오히려 그들은 대개 사랑과 웃음과 창의성과 희망을 경험했던 사람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러는 것처럼 똑같이 미래를 꿈꿀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설명할 수 없는 해롭고 파괴적인 병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20쪽) 조현병이란 무엇인가 세계적 저널리스트, 본격적으로 조현병을 파헤치다 조현병(schizophrenia)은 정신질환 가운데 가장 큰 두려움을 자아내는 병으로, 100명 중 1명꼴로 발병된다고 알려져 있다. 책에서 특히 눈을 사로잡는 비유는 “정신건강에서 조현병이 차지하는 위치는 육체건강에서 암이 차지하는 위치와 같다(13쪽)”이다. 뇌 과학과 첨단 의학이 발달했으니, 조현병 따위는 당연히 정복될 수 있으리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조현병에 관해서는 여전히 알려진 것이 너무나도 적다. 심리학 교수이자 저술가인 리처드 놀(Richard Noll)은 조현병의 근원과 원인과 관련하여 이렇게 썼다. “현대의 독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도달한 과학 지식의 수준 앞에서 겸손하게 구는 편이 현명 할 것이다.” 그는 조현병에 관한 논문이 1998년부터 2007년 사이에 3만 편 이상 발표되었으며, 그 후로 발표되는 논문 수가 한 해에만 5000편 이상씩 증가했음을 지적했다. 재앙 수준의 고통을 야기한다는 점과 더불어, 결정적인 이해와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조현병은 암과 일맥상통한다. (60쪽) 책에는 지금까지 인류가 조현병에 대해 밝혀낸 것들, 그리고 우리가 조현병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예를 들어 조현병의 정의와 발병 원인(60~61쪽), 신경학적인 발발 과정(80~82쪽), 조현병의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61쪽), 조현병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68쪽, 82쪽), 조현병에 관한 정신의학자들의 이해 변천사(71~77쪽), ‘정신분열병’에서 조현병으로 병명이 정리된 과정(78쪽) 등이 빼곡하게 실려 있다. 책은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조현병 당사자의 가족만이 알 수 있는 병의 증상과 양상(16장,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과 그 병과 싸울 빈약한 무기 가운데 그나마 가장 유용한 무기(453쪽) 등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조현병에 관한 주요 정보 1. 조현병이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이유 조현병은 청소년기에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론 파워스의 작은아들 케빈 파워스도 17살에 처음 발병했다. 신경과학은 몸은 이미 커버린 청소년의 뇌에서 ‘충동을 제어하는 이성적 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것, 즉 인간 발달상의 부조화를 원인으로 꼽는다. 전전두피질 발달의 마지막 과정에서 유아기와 아동기에 사용하던 신경세포 무리 ‘회백질’을 일부 제거해야 하는데(‘시냅스 가지치기’) 조현병이 ‘과도한’ 가지치기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81~83쪽) 게다가 이 시기는 조현병 유전자가 깨어나 가지치기로 비어버린 공간을 채우는 일에 나서는 때이기도 하다.(440~441쪽) 2. 조현병의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 과학자들은 조현병의 증상을 양성과 음성, 인지 증상의 세 부류로 나누는 데 대체로 동의하며, 그중 양성 증상이 가장 극적이다. 양성 증상은 형체와 존재 그리고 가장 흔하게는 목소리로 이루어진 상상의 세계로 환자를 손짓해 부른다. 일부 조현병 환자들은 그런 목소리와 환각을 자신에게 말을 걸거나 자기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정체성으로 여기기도 한다. 자신이 역사 속 위대한 지도자라거나 심지어 신이라고 믿게 되는 상황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그 환각을 행동으로 옮겨 폭력적이고 치명적이며 자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음성 증상은 일반적으로 움츠러드는 행동으로 묶을 수 있는 반응들이다. 의욕 저하, 굳어버린 감정, 친구들에 대한 수동적인 외면, 무기력 같은 형태를 띠는데, 임상 우울증의 증상과는 구별된다. 인지 증상에는 기억상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들리는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태, 정보를 처리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유용한 행동을 취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 등이 포함된다.(61~62쪽) 3. 조현병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드는 잔인한 요인 조현병의 증상들만으로는 충분히 파괴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자연은 농담 하나를 더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질병인식불능증(anosognosia)’. 자기 정신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는, 즉 스스로 병에 걸렸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 증상은 조현병 환자의 50퍼센트, 양극성장애(조울증) 환자의 40퍼센트에게 발생한다. 케빈도 스스로 정신질환에 걸렸다는 사실을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케빈이 용인할 수 있는 말 가운데 그나마 의미가 가장 가까운 것은 ‘그 상태’였다.(68~69쪽) 4. 조현병과 싸울 무기 가운데 그나마 가장 유용한 무기 케빈에게 조현병 신호가 처음 감지된 것은 2002년 1월이었다. 연휴를 보내고 학교로 돌아간 케빈이 전화를 걸어 제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이야기한 것이다. 그 일을그저 청소년기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약물 남용 문제로 생각한 뒤 9개월이 지난 10월 어느 날 새벽 4시, 케빈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케빈은 숨찬 목소리로 유명한 음악가인 버클리 행정처의 어느 높은 분이 러시아 콘서트 투어에 함께 갈 사람으로 자신을 선발했다고 말했다. 앞서 1월보다 심각한 상황임을 파악했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케빈은 그 이후 영영 나아지지 못했다. 저자는 “모든 가능성 중에 가장 덜 무시무시한 가능성에 매달리려는 마음이 간절했”다고 고백한다. 대부분은 내 가족이, 특히 내 사랑스러운 아이가 정신질환에 빠졌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어 하는데, 저자도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너무 늦게 깨달은 위급성을 반드시 알았으면 한다고 절절히 호소한다. 만성 정신질환과 싸울 빈약한 무기 가운데 그나마 가장 유용한 무기가 “이른 개입”이라는 것이다.(453쪽) 200년간 지속되어온 정신질환에 대한 혐오와 멸시의 역사 이 책은 지난 200년 동안 ‘정상’이라고 자처하는 인류가 어떻게 정신질환에 대응하고 정신질환자를 대해왔는지, 그 개탄스러운 역사의 장면들을 폭로한다. 조현병은 정신질환계의 ‘암’과 같은 병이다.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없듯, 조현병에 걸리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없다. 암이 치료가 극히 어렵듯 조현병도 여간해서는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다. 그러나 우리는 암 환자에게는 하지 않는 손가락질을 조현병 환자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한다. 암 환자를 ‘무서워’하거나 ‘혐오’하지는 않지만, 조현병 환자는 너무도 쉽게 혐오하고 범죄자 취급해버린다. 조현병 아이를 둔 어머니이자, 전미 정신질환 가족 협회에서 정신질환자를 위한 인권 운동에 투신한 이브 올리펀트(Eve Oliphant)는 이런 말을 했다. “백혈병에 걸린 자녀를 둔 부모는 동정과 이해를 받는데, 조현병에 걸린 아이를 둔 부모는 왜 경멸과 저주에 찬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우리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355쪽) 인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정신이상’을 악령에 사로잡힌 모습이나 악령으로 변한 형태로 묘사해왔다. 늑대인간, 흡혈귀, 마녀, 마법사, 괴물 같은 하이드 씨 등이 그 예다. 광기의 은유에는 혐오와 두려움이 가득 배어 있다. 그리고 그런 은유들은 인간 사회가 수 세기에 걸쳐 정신질환자를 실제적으로, 즉 비은유적으로 박해하도록 유도했다.(1장, 막)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1장에 등장하는 키스 비달(Keith Vidal) 이야기가 전형적이다. 정신질환 증상을 보이던 비달은 스무 살이 채 되기 전인 2014년 1월 5일,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자기 집에서 피 흘리며 죽어갔다. 이 과정을 되도록 상세하게 스토리텔링하면서 저자는 ‘평소에는 유순하고 다정한 소년’이던 비달이 들고 있던 ‘드라이버’가 법정에서 어떻게 ‘더 치명적인 무언가’로 바뀌었는지 집요하게 의문을 제기한다.(32~40쪽) 문명화로 인해 도시 생활을 하게 되자, 정신질환자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박해할 필요가 생겼다. 최초이자 가장 악명 높은 정신병자 수용소는 ‘베들럼(bedlam)’이다. 책에는 베들럼이 정신질환자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어떻게 그들을 구타하고, 강간하고, 독방에 감금하고, 쇠사슬로 묶으며 학대했는지 세세히 실려 있다.(4장, 베들럼, 그 이전과 그 너머) 그리고 (원치 않게 소환된 찰스 다윈에게서 비롯된) 프랜시스 골턴(Francis Galton)의 발명품, 우생학이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의 대량 학살을, 그리고 그보다 규모는 작지만 어떻게 정신질환자를 제거하려는 시도를 정당화했는지(5장, 우생학: 잡초 같은 정신이상자들을 제거하라) 그 증거들을 제시한다. 잔혹과 불법과 무신경의 연대기 - 해결책은 어떻게 해결을 망쳐버렸는가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매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혼돈과 비통’을 보도하는 뉴스 기사를 모았다. 10장에서 그는 그 기사들 중 몇 가지 이야기를 가져와 개략적인 연대기순으로 제시한다. 우선 편집성 조현병이 있는 제임스 ‘아바’ 보이드(James “Abba” Boyd)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그는 자기가 배회하는 곳에서 살던 사람의 신고를 받고 ‘공격용 소총과 권총, 섬광탄으로 무장하고 경찰견 한 마리를 대동해’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가 총격으로 처형당한다.(263~266쪽) 정신질환자인 용의자가 경찰과의 대치에서 살아남았다면, 그 다음 단계로 가는 곳이 ‘현대판 베들럼’인 교도소다. 탈수용화 이후 미국의 수감 제도는 “정신질환을 범죄화”했는데,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법 집행기관과 법정과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그리고 정신의학적 개입 과정에서 정신질환자를 다루는 방식은 ‘잔혹’, ‘불법’, 그리고 ‘무신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책에는 정신의학자라 자처하는 이가, 결과적으로 정신질환자를 ‘저격’한 경우도 등장한다. 주인공은 ‘토머스 사즈(Thomas Szasz)’. 그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이라 부르는 것은 사실 다른 사람이 불쾌하거나 위협적으로 느끼는 행동들을 선택해서 행하는 일일 뿐”이라며 정신질환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다. 정신의학의 기존 체제가 건재함에도, 정신의학과 정신질환의 정의에 대한 사즈의 비난은 진실의 기둥을 무너뜨렸다. 즉 그의 정신질환 부인은 ‘정신질환’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증 상태’인 환자를 본인의 의지에 반하여 입원시키는 것은 시민권과 인권을 빼앗는 것이라는 논리에 강력한 ‘근거’를 제시한 꼴이 되었다.(11장, 위대한 해결사) 좋은 의도를 지녔지만, 결과적으로 심각하게 잘못된 결과를 낳은 정치적 선택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도 등장한다. 케네디 대통령의 지역 정신보건법은 토머스 사즈의 반정신의학적 가르침으로부터 그릇된 정당성을 부여받고, 이름 하여 ‘탈수용화’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탈수용화는 치료보다 학대에 매진하는 정신병원 시설에 수용된 정신질환자들을 ‘지역 보건 센터’로 옮겨 가족 곁에서, 따뜻한 치료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할 (선의의) 목적에서 시작한 정책이었다. 케네디가 이런 정책을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소라진(Thorazine)’이라는 약물 때문이었다. 소라진이 조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신화에 속아 넘어간 케네디는 탈수용화 정책의 옹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사회로 돌려보내진 정신질환자들은 그대로 ‘노숙자’가 되거나 ‘교도소’로 보내졌다.(13장, 대실패) 제약업계와 아직 영글지 않는 의학계도 정신질환자로 하여금 지옥으로 가는 길을 닦는 데 한몫했다. 항정신병 약에 관한 추악한 역사(15장, 항정신병 약), 뇌를 대상으로 한 뒷골목 낙태술이라고 부를 만한 ‘뇌엽절제술’ 이야기(17장, “우리는 정신질환에 대해 한심할 정도로 한 일이 없다”)를 읽다 보면, 인간이 인간을 향해 행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방식의 ‘치료’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자각이 든다. 인류가 소수자를 어떻게 ‘타자화’했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조현병’이라는 은유 이 책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폭로한 이야기에 담긴 진짜 추문은, 이 폭로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는 데 있다. 책에는 19세기부터 정신질환자를 동등한 ‘인간’으로 대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개혁하기 위해 상황을 폭로하고, 개혁의 목소리를 높인 인물들도 등장한다. 가축처럼 취급받던 정신질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제대로 된 정신병원을 설립하는 데 큰 공을 세운 19세기 활동가 ‘도로시어 딕스(Dorothea Dix)’(139쪽),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정신질환자를 위한 법안을 만들기 위해 투쟁한 20세기의 ‘해리 트루먼(Harry Truman)’(464쪽) 등이 그들이다. 책의 마지막 장 ‘누군가는 미친 사람에게 신경을 쓴다’에는 그밖에 정신질환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21세기의 학자, 활동가, 정치인의 이야기도 간략히 소개된다. 그러나 선구자들이 불러일으킨 불씨는 불이 제대로 붙기 전에 다른 이슈에 묻혀 사그라졌고, 되돌아온 무관심과 집단적 건망증에 반복적으로 묻혀버렸다. 이 책에는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구의 역사가 주로 담겨 있으나, 의학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부문의) 엘리트가, 공권력이, 정치인이, 그리고 내 곁의 동료 시민이 정신질환자를 대해온 방식은 국경을 넘어 동일하게 자행되어 왔다. 국내 언론이 ‘자극’을 원하는 독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쏟아내는 ‘조현병’ 관련 기사들을 생각하면, 정신질환자를 ‘고위험군 범죄자’로 취급하는 고위공직자의 언변을 돌아보면, 우리나라도 ‘정신질환 혐오 국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사회의 거의 전 영역에서 존중과 이해는커녕 차별받고, 멸시당하고, 학대당하고, 조롱당하고, 혐오 받아온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타자화’라는 단어가 특히 도드라지게 떠오른다. 역사 속에서 거듭 발견했듯이, 사회가 정신질환자를 ‘타자화’하려는 욕망은 일관적이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없고, 그렇기에 쉽게 주변화시킬 수 있다. 그들은 ‘정신질환자’인 동시에 ‘소수자’이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눈치 챘겠지만, ‘조현병’은, 그리고 ‘정신질환’은 하나의 커다란 은유다. 바로 우리가 소수자를 어떻게 ‘타자화’했는지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은유. 이 책은 한쪽 손으로는 ‘조현병 당사자의 가족’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면, 또 다른 손은 보편적인 사회 구성원들에게 내밀어 ‘성숙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소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며 재촉한다. 아버지이자 저널리스트, 론 파워스의 체계적이고 절박한 폭로와 탐구는, ‘그 누구도, 그것이 정신질환자라도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 이유는 없다’는 당연한 명제를 다시금 또렷하게 증명한다.이 책으로 내가 이루려는 목표는 정신질환에 관해 이미 존재하는 중요한 저서의 목록을 대체하거나 반박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단순하고 자명하며 도덕적으로 용인할 수 없는 한 가지 진실을 더욱 강력히 알리고 싶을 뿐이다. 바로 이 나라의 너무나 많은 정신질환자가 잔혹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진실 말이다. 그 진실을 알릴 수단으로 내가 택한 것은 스토리텔링이다. 말했듯 이 책을 쓰기로 한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고, 지난 10년 가까이 미뤄왔던 일이기도 하다. 책을 쓰는 일은 나의 훌륭한 아내 아너리에게, 또한 살아남은 용감한 나의 아들에게도 감정의 회복력을 시험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여러분이 이 책을 ‘즐기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이 책으로 인해 상처 입기를 바란다. 이 책을 쓰면서 내가 상처 입었던 것처럼. 상처 입어 행동하기를, 개입하기를 바란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에만, 더 이상 일어날 필요가 없을 때까지 계속 일어날 때에만, 우리는 딘과 케빈이, 정신증으로 고통받는 그들의 모든 형제와 자매가 구원받기를, 그들이 견딘 고통이 완전히 헛된 것은 아니었기를 감히 희망해볼 수 있을 것이다. 미쳤다고 여겨졌던 사람들은 지하실에, 요새와도 같은 수용소에 감금됐다. 중세와 그 이전에, 그리고 이후에도 그들은 매를 맞고 화형대에서 처형당했다. 때로는 수십 년 동안 쇠사슬에 묶인 채 ‘베들럼bedlam’에 갇혀 간수들에게 조롱당하고, 굶김을 당하고, 벌거벗은 채 또는 너덜너덜한 누더기만 걸친 채 지내도록 방치되고, 소변에 절은 매트리스 위에서 잠을 자도록 강요당하고, 일요일이면 관람료를 낸 방문자들 앞에서 구경거리로 전시되었다. 계몽주의 시대에는 훨씬 정교한 치료법들을 고안하여 정신질환자를 의자에 묶어 빠른 속도로 빙빙 돌리고, 피가 거의 전부 빠져나갈 때까지 거머리에게 피를 빨리고, 수은과 클로라이드를 강제로 삼키게 하고, 델듯 이 뜨거운 물이나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담갔다. 그러다 20세기가 도래했고,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백일의 낭군님 1
위즈덤하우스 / 노지설 (지은이) / 2018.11.14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노지설 (지은이)
기억소실 왕세자와 최고령 원녀의 백 일 혼인담.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 화제성 드라마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등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대본집이다.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세자가 양인으로 살다가 궁으로 돌아가는 백 일간의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월화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웃기다가 애틋해지고, 비장하다가도 통쾌한 예측불허 명품 사극의 탄생!'백일의 낭군님' 무삭제 대본집 발간!월화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TV 화제성 드라마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 등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대본집으로 출간된다. '백일의 낭군님'은 정통 사극의 비장미와 트렌디 한 유머 감각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세자가 백성으로 살다가 궁으로 돌아가는 백 일간의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픽션 사극이다. “넌… 눈이 좋아. 꽃비가 좋아?”“나는…… 너. 내 너와 혼인할 것이다.” 조선의 세자 이율은 특출 난 능력을 지녔지만 세자의 자리가 불편하기만 하고, 오래전 우연히 만난 윤부준의 여식 윤이서를 마음에 품고 있어 세자빈과의 합방도 꺼려진다. 이율은 어느 날부터 찾아온 흉통의 원인이 독살 시도 때문임을 알고 범인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좌상대감 김차언이 개입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밀을 밝히려던 중 불의의 습격으로 기억을 잃게 되고, 홍심의 양아버지 연씨에게 발견되어 부지불식간에 홍심의 정혼자 원득이가 되어 최고령 원녀 홍심의 낭군이 되는데…….세자가 기억 상실증에 걸려 최고령 원녀의 낭군이 되었다는 재미있는 설정에서 시작한 '백일의 낭군님'은 기존 사극과 다른 화법으로 퓨전 사극의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다. 정통 사극에서 다뤄지는 궁중 암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역적이 되어 신분을 감추고 살아가는 사연 등을 바탕으로 삼지만, 여기에 예측 불허의 코믹한 에피소드들과 오늘날 쓰이는 신조어 등이 가미되면서 사극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백일의 낭군님' 대본집은 드라마의 이런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아니, 어떤 면에서는 대본이 드라마를 어떻게 탄생시키는지를 역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작가가 어떻게 대사를 통해 캐릭터를 만들고, 이야기를 엮어가고, 사건을 구성하는지 들여다보이기 때문이다. 또 이번 대본집에는 드라마에서 편집된, 미공개 신까지 무삭제로 삽입되어 있으며, 도경수, 남지현의 자필 추천사가 수록해 특별함을 더했다. “넌… 눈이 좋아. 꽃비가 좋아?”“나는…… 너. 내 너와 혼인할 것이다.” (제1화) “어찌하여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것입니까.”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제2화)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로소(도서출판) / 강주원 (지은이) / 2020.10.21
13,000

비로소(도서출판)소설,일반강주원 (지은이)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고민, 지금 이 직장이 나에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고민,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고민, 한 마디로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고민’을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수년간 받아온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다. 그저 뜬구름 잡는 생각이 아니라 그런 시간을 너무나 오랫동안 보낸 저자의 삶과 진심이 담겨있는 책이다. 저자의 치열한 고민과 삶을 녹여낸 문장들이, 고민하고 방황하느라 힘든 독자들의 손을 꼭 잡아줄 것이다.나는 끈기를 발휘하고 있는 걸까 그저 버티고 있는 걸까 돈이 안 되면 절대 지속할 수 없는 걸까 서른이라는 숫자에 관하여 너의 선택을 타인에게 넘겨주지 마 점을 찍어야 선이 생기고 선을 이어야 도형이 생기는 거야 무언가의 끝엔 항상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 이상은 내가 발 딛고 있는 땅 위에 세우는 거야 내 덕으로 만드는 건 쉽지만 내 탓을 인정하는 건 쉽지 않다 현실과 이상은 다르지만 어쩌다 일어난 일이 내 삶을 만드는 걸지도 몰라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역할은 조언의 현장에서 끝난다“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과거의 경험을 모두 끌어 써야만 했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겐 하찮아 보일 수 있는 작가 본인의 삶이, 어쩔 수 없이 버티느라 지친 누군가에게, 삶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누군가에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몰라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의 바람처럼 이 책을 읽은 누군가는 자신의 선택을 믿을 수 있는 용기를 얻을 것이다. 무얼 선택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누군가는 결과를 떠나 자신만의 선택을 할 용기를 얻을 것이다. 남들과 비교하느라 내 길을 잃어버린 누군가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것이다. 강주원 작가의 신작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는 저자의 삶과 생각과 고민을 거짓 없이 눌러 담은 진솔한 책이다. 그의 진심이 담긴 문장들이 누군가의 삶과 선택엔 용기를, 누군가의 불안엔 위로를 줄 것이다. <서문>이 책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몰라 수없이 갈등했던 나의 삶을 담은 책이다. 때론 쉽사리 그만두고 때론 이를 악물고 버티며 했던 생각들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내 과거의 경험을 모두 끌어 써야만 했다. 누군가에겐 하찮아 보일 수 있는 내 삶이, 어쩔 수 없이 버티느라 지친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누군가에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몰라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 <나는 끈기를 발휘하고 있는 걸까 그저 버티고 있는 걸까>끈기와 버팀은 다르다. 버팀엔 억지가 담겨있고, 끈기엔 자연스러움이 담겨있다. 내 가치와 맞는 길을 걷고 있을 땐, 그 길이 아무리 거칠더라도 견뎌내게 된다. 억지로 버티지 않아도, 자연스레 끈기를 발휘하게 된다. 어쩌면 우리는, 끈기와 버팀을 혼동하며 내 삶을 갉아 먹는 일에 내 영혼을 내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예담Friend / 민성원 글 / 2010.08.11
13,000원 ⟶ 11,700원(10% off)

예담Friend학습법일반민성원 글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은 복잡하고 다변하는 대학입시제도를 잘 몰라서 명문대 진학 준비 시점을 놓치기 일쑤인 학부모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무작정 아이를 여러 학원으로 내몰아 공부하라고 닦달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여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보다 더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설계된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부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에서는 왜 부모의 전략이 절실한지, 중학교 3학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일깨우고 아이의 현재 위치를 토대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점검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따라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좋은지부터 고등학교 공부에 대비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주요 과목들은 학년별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까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2부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입시 제도와 입학사정관제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서 엄마가 아이의 특성과 장점에 맞게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짜고 아이가 대학별 맞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대학 입시를 결정짓는 4가지 중요 변수인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의 핵심을 다시 한 번 짚어주고, 모집 전형(수시모집/정시모집)별로 어떻게 원서를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머리말_ 내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명문대 입학의 길 1부_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 01 중3 엄마의 전략이 왜 절실한가 복잡한 대입 제도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늘어나는 수시 비중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수시 준비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일찍 수시를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공인영어성적은 늦어도 중3부터 준비해야 한다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수학 선행학습은 필수 02 시작이 반, 현재 위치부터 파악하라 능력과 적성을 점검하라 웩슬러 지능검사, 능력에 맞는 전략을 짜라 다중지능 이론, 나만의 강점 역량을 찾아내자 학습유형검사, 성격에 따라 공부법도 다르다 현재 성적을 확인하라 내신성적을 관리하라 영어 성적을 확인하라 수학 진도를 파악하라 언어 독해력을 파악하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라 03 내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라 수능보다 내신이 좋은 경우 수능보다 논술이 좋은 경우 수능보다 비교과가 좋은 경우 수능, 내신, 논술, 비교과가 비슷한 경우 수능이 내신, 논술, 비교과보다 좋은 경우 04 진로도 전략적으로 결정하라 중3, 늦어도 고2에는 진로를 정하라 특목고 입학, 끝이 아니다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과학고나 영재고를 가라 연고대에 입학하려면 외고를 가라 의대, 치대, 한의대를 가려면 자사고를 가라 일반고도 불리하지 않다 지방이나 농어촌에서 함부로 이사하지 마라 정치가 하고 싶어서 정치학과에 간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의대를 가라 대학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 학과 선택에도 요령이 있다 05 내신과 수능의 핵심 전략은 따로 있다 전략적인 내신 로드맵 학년별 내신 관리법 수학 공부법 영어 공부법 내신 대비를 위한 알짜 TIP 효과적인 수능 로드맵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요령 중요 과목의 학년별 로드맵 영어 로드맵 수학 로드맵 국어 로드맵 사회탐구 로드맵 과학탐구 로드맵 2부_ 고3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무리 전략 01 수시와 정시, 대입 제도를 꼼꼼히 분석하라 수시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 정시를 위해 수능도 함께 준비하라 먼저 수능을 철저히 파악하라 02 입학사정관제도, 이렇게 준비하라 입학사정관제도란 무엇인가 입학사정관은 어떤 사람인가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입학사정관제도의 평가 기준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최근 면접·구술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전망은? 면접·구술의 주요 평가 요소 면접·구술의 실시 방법 면접·구술 준비 시 반드시 주의할 점 면접·구술의 대비 방법 입학사정관제도 유형별 합격 사례 03 서울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서울대 입시를 알아야 하는 이유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서울대 들어가는 공부를 하라 지역균형선발 전형 특기자 전형 정시모집 정원 외 특별전형_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04 연고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연세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수시 1차 모집 수시 2차 모집 정시모집 연세대 입시의 특징 고려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수시 1차 모집 수시 2차 모집 정시모집 고려대 입시의 특징 05 대입을 결정짓는 4가지 핵심 변수 내신, 어떻게 준비할까 무엇보다 성적이 우선이다 정시에서도 뒷심을 발휘하는 내신 중3 내신은 고등 내신의 출발점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모의고사 제대로 알기 수능을 잘 보기 위한 핵심 능력 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논술이란 무엇인가 통합교과형으로 변화하는 논술 논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논술,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능동적 학습으로 구술 면접에 대비하라 비교과, 어떻게 준비할까 비교과란 무엇인가 비교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라 이런 것도 비교과가 될 수 있다 06 비교과를 정복하라 언어 영역 비교과 수리 영역 비교과 외국어 영역 비교과 탐구 영역 비교과 07 전략적으로 원서 쓰는 방법 수시 원서 쓰는 법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추천서도 중요하다 포트폴리오, 이렇게 준비하라 정시 원서 쓰는 법 전형 방법을 분석하라 영역별 최상의 조합을 찾아라 교차지원도 전략이다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학을 바꾼다! 내 아이를 명문대생으로 만드는 힘은 아빠의 경제력도, 아이의 실력도 아닌 ‘엄마의 정보력’이다 우리나라 교육의 부정적인 측면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통념과 교육제도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히지 않는 한 그 사실을 전면적으로 외면할 수 없다. 공부전략 컨설턴트 민성원은 “현재 교육 현실을 깡그리 무시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가장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먼저 부모가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복잡하고 다변하는 오늘날 대학입시제도에서는 엄마가 정보력을 키워 맞춤형 전략을 잘 짜야만 아이를 명문대에 입학시킬 수 있다. 혼란스러운 대학입시제도로 골치를 썩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2008년에 처음 선보인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는 해마다 개정판을 출간해 왔다. 기존 책은 초6부터 고3까지 폭넓은 시각에서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제시했던 대신 학생들과 부모들이 실제로 전략을 세워볼 수 있을 만큼의 세부적인 실천 지침이 다소 부족했다.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해 개정판은 『중등편(초6~중3, 근간)』과 『고등편(중3~고3)』으로 단계를 세분화하여 독자들이 보다 현실적인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더욱 풍부한 정보를 담았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 완전개정판』은 중학교 3학년의 본격적인 준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마무리 전략까지 대학 입시에 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빠짐없이 담았다. 중3, 명문대 입학의 마지막 기회! 중3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고등학교 성적과 대학 수준을 결정한다 정시모집에 비해 수시모집의 비중이 대폭 늘어나고 입학사정관제도가 확대되면서 대학들은 다양한 전형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 대학은 수능과 내신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다양한 교과 외 활동, 공인외국어성적, 각종 경시대회 수상 등), 논술, 구술 심층면접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이제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저자는 명문대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의 분수령으로 삼아야 할 기회가 세 번 있다고 말한다. 바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인데, 그중에서도 중학교 3학년은 명문대 입학의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한다. 수능만 준비해도 충분했던 시절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면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수능과 내신성적 외에 각종 서류를 구비해야 하는 수시모집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고등학교 성적과 대학 수준이 결정되는 만큼 중학교 3학년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다. 대학 입시에서는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이루어낸 학생의 성과와 활동을 평가하지만, 그것들은 중학교까지 아이의 학교생활을 밑바탕으로 한다. 고등학교가 ‘실전’이라면 중학교는 실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연습’이므로 중학교 3학년은 ‘실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마무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중요 과목을 중심으로 내신성적을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이때 과목별 점수나 전체 등수가 아니라, 고등학교처럼 과목별 백분위점수와 등급에 신경 쓰는 연습을 한다. 상위 4퍼센트(1등급) 이내에 드는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어야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자신감을 갖고 자기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수학은 인문계든 자연계든 대학 입시를 좌우할 만큼 가장 큰 변별력을 가진 과목인데, 중학교 3학년 때 배우는 『수학 9-가,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수학 상, 하』와 내용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아 중학교 3학년 수학 성적이 고등학교 때에도 죽 이어지거나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3학년 때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철저히 복습하거나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하기 위한 공인외국어시험이나 각종 경시대회는 내신 관리와 수능 준비만으로도 벅찬 고등학교 때 시작해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고, 중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둬야 한다. 엄마의 전략으로 중3~고3 아이의 대학을 업그레이드하라!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고등편』은 복잡하고 다변하는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를 잘 몰라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으나 그 준비 시점을 놓치기 일쑤인 캺모들을 위한 ‘내 아이를 위한 명문대 입학 로드맵 짜기’ 완벽 가이드북이다. 무작정 아이를 여러 학원으로 내몰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닦달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여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엄마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설계된 명문대 입학 로드맵에 따라 학습하면 꼭 필요한 공부에 더 집중하고, 꼭 필요하지는 않은 공부에 쓸데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서울대생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 이야기는 거꾸로 말하면 적절한 시기에 서울대 입시를 목표로 전략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누구나 서울대생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오랫동안 다양한 학생들을 위해 최적의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온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자신의 현재 위치(성적, 적성, 능력 등)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진로를 찾은 후 전략적으로 대학 입시(내신 공부법, 수능 공부법, 다양한 비교과 준비, 논술 및 심층면접 대비)를 준비하고 원서(자기소개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작성)를 쓰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그 구체적인 실천 지침들을 꼼꼼하고 친절하게 짚어준다. 1부 중3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프로젝트_ 지금은 공부는 기본이고 부모의 전략까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1부에서는 왜 부모의 전략이 절실한지, 중학교 3학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일깨우고 아이의 현재 위치를 토대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점검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따라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좋은지부터 고등학교 공부에 대비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주요 과목들은 학년별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지까지 세심하게 알려준다. 2부 고3 아이의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마무리 전략_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입시 제도와 입학사정관제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 아이의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정확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를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이의 특성과 장점에 맞게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짜서 아이가 대학별 맞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한 대학 입시를 결정짓는 4가지 중요 변수인 ‘내신, 수능, 논술, 비교과’의 핵심을 다시 한 번 짚어주고, 모집 전형(수시모집/정시모집)별로 어떻게 원서를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상세하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