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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스마트북스 / 최진기, 서선연 글 / 2016.02.24
17,800원 ⟶ 16,020원(10% off)

스마트북스소설,일반최진기, 서선연 글
2010년부터 오마이스쿨에서 인기리에 방송해 온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이 책으로 나왔다. 인문 지식을 머릿속에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밑바탕을 단단히 다지면 통찰력이 생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합적.유기적으로 보고, 그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도 생긴다.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유의 깊이는 우리 삶의 밑바탕을 다져준다. 논술세대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인문학 책이다.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사상의 핵심을 스토리텔링으로 썼다. 최대한 쉽게 풀어 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잠깐> 코너도 만들었다. 또 원고를 가다듬는 단계에서 인문 초보자, 중학생, 고등학생 들이 먼저 읽어 보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하면 다시 고쳐 썼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책이 되었다.머리말·최진기와 함께하면 인문이 재미있다 1장 생각의 탄생 01 무지를 깨닫는 방법_소크라테스의 산파술 02 현실 너머의 이상적인 세계_플라톤의 이데아 03 중용과 행복을 찾아서_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인간관 [잠깐] 철인 통치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잠깐] 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_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와 형상 [잠깐] 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비슷하지만 다른 답 2장 근대를 열다 04 경험하고, 또 경험하라_베이컨의 경험론 05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_데카르트의 합리론 06 인간은 늑대다_홉스의 사회계약설 07 자연으로 돌아가라_루소의 사회계약설 08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여_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 09 순수이성의 명령에 따르라_칸트의 정언 명령 [잠깐] 로크의 자연법 사상과 저항권 [잠깐] 사회계약설의 한계 [잠깐] 존 스튜어트 밀, 벤담을 비판하다 [잠깐] 마이클 샌델의 철길 명제와 칸트 [잠깐] 서구 문화의 두 기둥,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3장 인간에 대한 새로운 발견 10 남아메리카에는 왜 토끼가 없을까?_다윈의 진화론 1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니체의 허무주의 12 히스테리 환자 안나_프로이트의 무의식 발견 13 생존을 위한 이기적인 전략_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잠깐] 진화론을 둘러싼 논란들_ 원숭이 재판 [잠깐] 정치에 악용된 사회 진화론 [잠깐] 인간의 성격 구조_ 이드, 에고, 슈퍼에고 [잠깐] 프로이트의 발달 5단계 4장 생각의 전환 14 지나친 육식이 문제야_제레미 리프킨의 종말 시리즈 15 맥도날드의 세 가지 규칙_조지 리처의 맥도날드화 16 이념 충돌에서 문명 충돌로_새뮤얼 헌팅턴의 문명 충최진기와 함께하면 인문이 재미있다 10만 가족이 자녀와 함께 들은 인문학 특강이 책으로 나왔다! 2010년부터 오마이스쿨에서 인기리에 방송해 온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최진기의 인문학 특강」이 책으로 나왔다. 이 인문학 강의는 명쾌하고 재미가 있어서 유례없는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끌어 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은 논술세대 자녀와 함께 읽을 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인문학 책이다. “중학생이 2명인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서양철학, 현대철학 등의 강의를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보아 왔어요. 강의 하나로 온가족 4명이 보니 1타 4피죠. 논술 공부요? 우리집에서는 인문 강의를 들으며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는 것이 바로 논술 공부예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김현숙 인문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을 위한 기초튼튼 입문서 인문 지식을 머릿속에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밑바탕을 단단히 다지면 통찰력이 생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합적·유기적으로 보고, 그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도 생긴다.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유의 깊이는 우리 삶의 밑바탕을 다져준다. 철학부터 사회학, 심리학, 정치철학, 과학철학까지, 가장 핵심적인 사상의 흐름을 제대로 알면 인문의 전체 그림이 보인다.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은 인문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을 위해 가장 쉽고 핵심적인 그림을 보여준다. “아빠의 권유로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원고의 베타테스터로 참여하여 출간 전에 미리 읽게 되었어요. 처음엔 인문학 책이라고 해서 어려울 것 같아 주저했는데, 책장이 잘 넘어갔어요. 교과서와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는 느낌입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김준서 위대한 사상가들의 핵심 사상을 머릿속에 지도로 새겨 넣는다 고전은 각 분야 최고의 책이다. 웬만한 수준의 책도 경험의 폭과 배경지식이 약하면 읽기 어려운데, 하물며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든 사람의 생각이 응축되어 있는 고전에 바로 들어가다 보면, 겨우 몇 십 쪽을 읽다가 기가 질려 포기할 수 있다. 그래서 멀리뛰기에서 도움닫기를 하는 것처럼, 고전에 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된 책으로 도움닫기를 하는 것이 좋다.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은 바로 그런 책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현대의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까지, 인류 지성사에 크나큰 발자국을 남긴 사상가들의 위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요즘 인문, 인문 하는데, 전 기초지식이 없어 그런가 벽이 너무 높아 보였어요. 하지만 이 원고는 읽기가 쉽고 전체 흐름이 쌈박하게 정리가 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한 분야에 입문을 하려면 잘 정리된 쉬운 책으로 먼저 기초를 다진 다음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인문 초보자인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현실 사례가 많아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이지훈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현장감 넘치는 사례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사상의 핵심을 스토리텔링으로 썼다. 최대한 쉽게 풀어 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보는 <잠깐> 코너도 만들었다. 또 원고를 가다듬는 단계에서 인문 초보자, 중학생, 고등학생 들이 먼저 읽어 보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하면 다시 고쳐 썼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책이 되었다. “중학생인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와∼ 장애인 통합학교에 대해 토론하면서 아이가 존 롤스의 ‘정의의 원칙’을 인용하더라고요. 너무 뿌듯했어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동 서정숙 드넓은 분야로 독서를 넓혀 가는 지렛대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학문이며, 인간을 향해 있다.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은 인문뿐 아니라 수학, 과학, 물리학, 천문학 등 자연과학 분야로 독서를 넓혀 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다. 이런 독서 경험이 반복되면 세상과 사물에 널리 통하게 되는 ‘통섭의 단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문학의 힘이다. 최진기와 함께하면 인문이 재미있다.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으로 온가족이 함께 인문의 바다에 빠져보자!
입으로 쓴 서정시
천년의시작 / 조은길 (지은이) / 2019.09.06
10,000원 ⟶ 9,0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조은길 (지은이)
시작시인선 304권. 조은길 시인의 시집.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199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노을이 흐르는 강>이 있다. 이번 시집 <입으로 쓴 서정시>는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적 관찰과 투명하고 다채로운 묘사를 통해 보여 주는 서정적 고백록이다. 시인은 밀도 높은 기억을 매개로 하여 핍진성 있는 서사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심미적 풍경을 완성해 나간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하여 "세상의 정점과 바닥, 매혹과 잔혹, 구심력과 원심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타자를 향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라고 평했다.시인의 말 제1부 8월 13 바위산에 올라 15 즐거운 나날들 16 복어들 18 소크라테스님은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 20 직립을 소원하다 21 9월 22 그날은 달님을 몹시 기다렸다 24 입술을 깨물어 비명을 참으며 26 순종들 28 잔디 깎는 날 30 저녁의 향기 32 순정 34 영웅들의 장례 35 채식 뷔페에서 36 진달래꽃 38 별의 이력 40 멸치 대가리가 파생시킨 몇 가지 질문들 42 송광사 43 제2부 입으로 쓴 서정시 47 연필의 추억 49 연어 축제 50 숲의 모국어 52 토마토에 관한 몇 편의 시들 54 돈키호테 씨 해물 뚝배기를 내리치다 56 구더기가 돼버린 천재 시인의 시를 읽다가 58 역사의 역사 59 정확히 반이라고 규정할 수는 없지만 60 나와 눈이 마주치지만 않았다면 62 파계 64 제3부 어머니는 그녀보다 입이 작았다 69 여장 남자 재첩 장수 71 나는 가끔 남동생을 오빠라 부른다 72 3·1절 특선 영화 74 성냥과 피임약 76 도마와 침대 사이 77 암탉들 78 붕어빵 굽는 여자 80 동백섬 동백 타워 82 가을비 후렴 84 뜻밖의 아름다움 86 봄 산벚나무 88 첫사랑 89 슬픔을 포개다 1 90 슬픔을 포개다 5 92 슬픔을 포개다 7 94 슬픔을 포개다 8 96 제4부 잔디 광장 99 고등어 100 장마 101 큰길에서 쓴 시 102 삼류 시인 104 장미와 미꾸라지 106 봄봄 108 토끼 이야기 109 알 욕구 피라미드 110 시작 노트 112 엄나무 알레르기 114 전문가들 115 눈물을 리모델링하다 116 해설 유성호 슬픔의 기억을 통한 소리와 언어의 시적 존재론 118조은길 시인의 시집 『입으로 쓴 서정시』가 시작시인선 030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199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노을이 흐르는 강』이 있다. 이번 시집 『입으로 쓴 서정시』는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적 관찰과 투명하고 다채로운 묘사를 통해 보여 주는 서정적 고백록이다. 시인은 밀도 높은 기억을 매개로 하여 핍진성 있는 서사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심미적 풍경을 완성해 나간다. 해설을 쓴 유성호 문학평론가는 이번 시집에 대하여 “세상의 정점과 바닥, 매혹과 잔혹, 구심력과 원심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타자를 향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라고 평했다. 여기서 타자란 인간과 자연을 아울러 말하며, 이는 인간 존재의 운명을 환기하는 상관물로 기능하는 동시에 시인으로 하여금 세상에 대한 관찰과 고백을 가능케 하는 요소가 된다. 이처럼 시인은 인간과 자연이 분리되어 있다고 전제하지 않고, 인간과 자연 사이에 상상적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으며 역동적 상상력으로 우주와 삶의 소통을 노래한다. 뿐만 아니라 시인은 ‘나’와 ‘타자’의 영역을 넘나들며 존재자들의 슬픔을 포착하고 존재 방식에 대한 새로운 투시와 해석 작업을 수행한다. 그 결과 조은길의 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이 강제하는 위기와 폭력에 대한 근원적 성찰과 더불어 삶의 균열에 대한 자의식, 견고한 일상을 유기체적으로 읽어내는 상상력을 일깨운다. 해설의 말처럼 서정시가 “‘자기동일성’과 ‘회감回感’의 양식”이라고 했을 때, 조은길의 이번 시집은 “서정시의 존재론을 가정 첨예하고도 구체적으로 형상화해 보여 주는 미학적 결실”이자 “내면에서 일고 무너지는 고통과 환멸의 목소리를 담은 마음의 뼈요 시간의 척추인 셈”이다. 조은길의 시집 『입으로 쓴 서정시』는, 때로 가파르고 때로 따뜻한 삶의 엄혹한 이치에 대한 경험적 관찰을 통해 우리에게 세상의 축도縮圖를 견실하게 전해 주는 서정적 고백록이다. 이러한 관찰과 고백의 과정은 타자들에 대한 투명하고도 다채로운 묘사를 통해 펼쳐지는데, 시인은 밀도 높은 기억을 매개로 하여 자신이 마주쳐 온 시간의 문양을 들려주는 작법을 택하면서 자신만의 시적 수심水深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기율이 그녀의 시편으로 하여금 퇴행적이거나 회고적인 정서에 머무르게끔 하지 않는 가장 강력한 원리가 되어주었을 것이다. 이때 조은길의 시는 세상의 정점과 바닥, 매혹과 잔혹, 구심력과 원심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 타자를 향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 그녀가 시에 담아내는 ‘타자’란 동시대의 이웃들로부터 역사 속 인물들, 자연 속 동식물들, 때로 징그럽고 그로테스크한 존재자들에까지 두루 걸쳐져 있다. 물론 그녀의 시에 차용된 이러한 대상들은 한결같이 인간 존재의 운명을 환기하는 상관물로 기능하면서 그녀로 하여금 삶에 대한 깊은 관찰과 고백을 가능하게끔 해주는 주인공들이다. ―해설 중에서입으로 쓴 서정시네가 떠나가고 입이 진다 입의 안과 밖이 부르트고 허물어지더니 입술 선까지 완전히 망가졌다 널 떠나가게 한 책임이 모두 입 탓이라는 듯 방문을 걸어 잠그고 끙끙 입을 앓아눕는다 입이 아프니 밥도 못 먹겠고 밥을 못 먹으니 온몸이 죽을상이 되어입을 올려다본다 하지만입은 회로가 다른 전선처럼 아랑곳하지 않는다 널 싫어한 건 아니었다고양다리 걸친 적 없다고 내 마음을 정확히 표현할 말이 없어 그냥 그렇게 둘러댄 것뿐이라고 아니라고 그런 게 아니라고 무너진 입을 쥐어박는다 소용없다너는 떠나갔다 그저 때를 기다리던 철새처럼
영어속담과 함께 읽는 세상의 지혜
해누리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이동진 옮김 / 2017.02.25
10,000원 ⟶ 9,000원(10% off)

해누리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이동진 옮김
철학자이며 소설가인 발타사르 그라시안이 저술한 책으로,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명성과 인기를 누리면서 그 진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희귀한 책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사회에 진출하고, 어떻게 개인적인 출세와 직업상의 성공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 방법론을 300개의 간결한 격언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인생 교과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서양의 속담과 명언 등을 통해서 그 격언들은 한낱 공허하거나 장황한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독자들이 직접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재치 있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각종 세속적인 지혜뿐만 아니라 심지어 속임수를 활용하는 기술까지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식 처세술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다는 것을 전제로 자기완성을 이루어야 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성공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chapter 1 .................................................... 001~050 chapter 2 .................................................... 051~100 chapter 3 .................................................... 101~150 chapter 4 .................................................... 151~200 chapter 5 .................................................... 201~250 chapter 6 .................................................... 251~300 찾아보기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 영어속담과 300개의 격언으로 세상을 읽는다 - 이 책은 철학자이며 소설가인 발타사르 그라시안이 저술한 것이다. 수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명성과 인기를 누리면서 그 진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희귀한 책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사회에 진출하고, 어떻게 개인적인 출세와 직업상의 성공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 방법론을 300개의 간결한 격언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인생 교과서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동서양의 속담과 명언 등을 통해서 그 격언들은 한낱 공허하거나 장황한 이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독자들이 직접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재치 있는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각종 세속적인 지혜뿐만 아니라 심지어 속임수를 활용하는 기술까지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식 처세술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라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모두 불완전하다는 것을 전제로 자기완성을 이루어야 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서 성공을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스페인어로 출간된 이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유럽 8개 주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화제와 인기를 몰고 왔다. 19세기에는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독일어로 번역했으며, 1892년에는 영국의 문학평론가 조셉 제이콥스가 영어로 번역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쇼펜하우어는 독일어판에서 이 책을 “독자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고, 평생 동안 곁에 끼고 다녀야 할 동반자이며,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은 책”이라고 소개하였다. 그는 독자들에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반복해서 이 책을 읽을 것을 강조하였다. 조셉 제이콥스는 영어 번역판 초판 서문에서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는 하루에 15개의 격언만 읽고 더 이상 읽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즉 하루 종일 15개의 격언들을 심사숙고한 후에 마음 깊이 새긴 다음, 새로운 15개의 격언을 읽으라는 것이다. 이 책은 돈과 쾌락, 출세와 권력을 향해서 눈먼 파리 떼처럼 몰려다니는 지금의 세태를 보면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한 인생을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아쉬워하면서 인생을 마감할 지도 모른다. 인생에서 ‘너무 늦었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으며, ‘하면 된다’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영원한 진리이다. 이 말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그 어떤 강의나 설교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갈릴리의 길
토비아(TOBIA) / 강신덕 (지은이) / 2021.01.27
8,000원 ⟶ 7,200원(10% off)

토비아(TOBIA)소설,일반강신덕 (지은이)
순례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출판한 영적 안내서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길』시리즈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걸어야 할 순례의 길을 제시한다. 그 길은 감추어지고, 좁고 예리한 믿음의 길이다. 하늘 하나님만 믿으며 가는 순례의 길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더불어 신실한 나눔을 가질 때, 세상으로부터 얻을 수 없는 평안과 새 힘이 좁고 예리한 길을 걷는 고단한 발길에 은혜로 임한다.Prologue 겸손한 사람들의 땅 갈릴리 가난한 자들의 땅 갈릴리 마태복음 4장 15~7절, 이사야 9장 1~2절 나사렛 희망의 싹을 틔우는 길 01 절망하는 이방인들 마태복음 4장 15~16절 02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에스겔 2장 4절 03 새로운 가지로 움트는 자리 이사야 11장 1절 04 구원의 길을 여신 길 누가복음 4장 28~30절 가나 변화를 기대하는 길 05 구원을 기다리는 자리 시편 106편 47절 06 신실한 기다림의 자리 요한복음 1장 48절 07 실망과 좌절의 갈릴리 요한복음 1장 46절 08 의심스러운 부르심 요한복음 1장 45절 09 새 희망으로 가득한 잔치 요한복음 2장 11절 10 더 큰 변화를 향한 길 요한복음 1장 50절 가버나움 사람을 품는 길 11 위로가 없는 마을 이사야 40장 1절 12 수고가 거듭되는 삶 마태복음 11장 28절 13 교차로에 선 사람들 마태복음 24장 5절 14 죄인들을 위한 공동체 마태복음 9장 13절 15 마음 가난한 자들을 제자로 부르심 이사야 57장 15절 16 하늘의 도리로 제자를 세우심 마태복음 5장 1절 벳새다 위로와 회복의 길 17 잔인하고 이기적인 밥상 마태복음 14장 7절 18 기댈 곳 없는 마음들 마가복음 6장 32~33절 19 목자 없는 현실 마가복음 6장 34절 20 들판으로 나서는 길 마태복음 14장 13절 21 참 목자의 환대 마태복음 14장 14절 22 참 사랑과 긍휼의 밥상 마태복음 14장 19~21절 막달라 자유하게 하는 길 23 고통과 슬픔이 있는 자리 하박국 3장 17~18절 24 모질게 이어지는 삶 에스겔 16장 6절 25 구원을 탄원하는 소리 요엘 1장 4절 26 나를 잃어버린 자리 예레미야애가 1장 11절 27 악한 영에게서 자유한 자리 예레미야 8장 21~22절 28 참된 자기로 섬기는 삶 누가복음 8장 2~3절 거라사 세상을 이기는 길 29 세상으로 건너간 사람들 누가복음 15장 28절 30 끌려다니는 현실 마태복음 5장 41절 31 불의를 강요당할 때 누가복음 15장 15~16절 32 권세에 억눌린 삶 마가복음 5장 9절 33 찾아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8장 22절 34 온전한 제자리를 찾은 곳 마가복음 5장 20절 가이사랴 빌립보 십자가로 부르시는 길 35 세상의 중심으로 마태복음 16장 13절 36 참된 근원 마태복음 16장 15절 37 참된 고백 마태복음 16장 16절 38 십자가의 길을 막아서는 자 마가복음 8장 32~33절 39 십자가의 길로 가자 마태복음 16장 24절 40 승리를 확신하며 마태복음 16장 28절 Epilogue 부활의 아침 다시 갈릴리로 마가복음 16장 6~7절갈릴리는 가난한 자들의 땅이었고, 당대 세상의 권세가로부터 무지랭이로, 죄인으로 취급받는 이들이 살고 있는 땅이었습니다. 그 땅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고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사람들에게 긍휼의 마음을 품으셨고, 그들과 어울리셨으며, 그들의 병을 고치시고, 삶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가 그들의 것이라 말씀하시고 그 가난한 삶을 축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사람들 가운데 제자들을 세우시고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삶, 제자의 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게서는 갈릴리를 품기도 하시고 대립하기도 하시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일구어 가셨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신 갈릴리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자리에서 부활하셔서 갈릴리 사람들에게 가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그 사람들에게 당신의 부활을 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갈릴리로 오십니다. 우리가 바로 갈릴리 사람이라는 지극한 현실을 깨달으면 우리 삶의 자리가 갈릴리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 갈릴리에 오셔서 우리의 가난함을 돌아보아 주시고 우리의 고통과 절망, 우리의 좌절을 기쁨과 희망 그리고 다시 일어설 담대함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가난한 우리를 축복하시고 당신의 제자로 삼으시며 십자가 능력으로 세상을 다스리고 세상 권세를 이길 힘을 주십니다. 삶의 자리에서 가난하지만 겸손한 심령이 되고 내 삶에 대해 겸손한 마음을 품게 되는 시간, 그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참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내 삶의 가난한 자리, 그 곳을 갈릴리라 쓰고 주를 기다리며 예수님의 갈릴리이야기를 묵상합시다. 『기도하며 함께 걷는 갈릴리의 길』활용방법 1. 일상에서 순례자로 말씀 묵상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40일간의 묵상을 권합니다. 2. 성지 이스라엘 순례를 계획하신다면 이 묵상집과 함께 순례의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3. 사순절과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을 묵상하며 보내는 자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새벽기도와 같은 공동체의 의미 있는 기도와 말씀 나눔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 04
비채 / 싱숑 (지은이)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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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소설,일반싱숑 (지은이)
누적 조회수 3억 6천만 회 돌파. 이제 세계를 매혹 중인 한국 웹소설의 살아 있는 역사,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단숨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1년 만에 이어진 ‘PART 2’와 ‘PART 3’에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쏟아진 것은 당연지사. 마침내 ‘에피소드 71 : 50년 후’부터 ‘에필로그 05 : 영원과 종장’까지를 담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5》를 통해 원고지 25000매에 육박하는 대서사가 피날레를 맞이한다.Episode 87. 강철의 심장Episode 88. 신화급 성좌Episode 89. 대멸망Episode 90. 한 사람Episode 91. 단 하나의 설화Episode 92. 마지막 시나리오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만을 위한 초거대 서사, 마침내 그랜드 피날레!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5》!누적 조회수 3억 6천만 회 돌파! 이제 세계를 매혹 중인 한국 웹소설의 살아 있는 역사, 《전지적 독자 시점》. 2022년 초 단행본으로 재탄생된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1》은 단숨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며 서점가에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다. 1년 만에 이어진 ‘PART 2’와 ‘PART 3’에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쏟아진 것은 당연지사. 마침내 ‘에피소드 71: 50년 후’부터 ‘에필로그 05: 영원과 종장’까지를 담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4》와 《전지적 독자 시점 PART 5》를 통해 원고지 25000매에 육박하는 대서사가 피날레를 맞이한다. 20권에 빼곡하게 들어찬 환상의 서사, 그리고 긴 여운으로 마음에 영원히 남을 마무리를 부디 함께하시길. 출판사 서평“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한국 웹소설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마침내 단행본 완결!토털 3.6억 뷰 + α, 누적 거래액 100억 원 돌파, ‘문피아’ 누적 판매 1위,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1위, ‘네이버 웹툰’ 압도적 1위, 세계 9개 언어 번역 및 수출… 《전지적 독자 시점》의 장대하고도 거대한 이야기는 한국 웹소설계의 지형과 판도를 바꿔놓았다. 연재 종료 후 삼 년여가 지났지만, 이 작품의 파급력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 2022년부터는 페이퍼백과 하드커버 두 가지 형태의 단행본으로 서점가로도 진출했고, 단기간에 누적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 호응이 쏟아졌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게임회사 계약직 청년 ‘김독자’가 어느 퇴근길에 자신이 유일한 독자인 웹소설 ‘멸망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현실화된 세계와 마주하며 시작된다. 김독자는 자신이 읽어온 내용을 지식 삼고, 실제가 되어 나타난 소설 속 등장인물과 하나둘 동료가 되어 절망적 세상과 맞서나간다. 첫 페이지부터 단번에 읽는 이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와 신화를 아우르고 우주로까지 확장되는 세계관, 누구 하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생생하고 매혹적인 캐릭터까지… ‘전독시’는 그 압도적 완성도와 마력적 재미로 숱한 ‘앓이’를 양산해왔다.PART 1으로 출발, PART 2와 PART 3을 거치며 거대한 이야기의 세계를 펼쳐온 《전지적 독자 시점》이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른다. 이야기의 완결이 담긴 ‘PART 4’와 ‘PART 5’는 기존과 동일한 판형으로 제작되었고, 통일성을 갖춘 디자인과 포맷으로 전집 소장의 가치도 높였다. ◆ PART 4-04 줄거리잃어버린 동료를 되찾기 위해 ‘강철의 주인’을 만나러 행성《오즈》로 향하는 김독자와 일행들. 그러나 동화 속 세계는 없었고, 모든 것은 ‘멸살법’에서 읽은 내용과 달랐다. ‘기억 체험관’에서라면 그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인소의 법칙 10
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 / 유한려 (지은이), 녹시 (그림)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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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잇북(It book)소설,일반유한려 (지은이), 녹시 (그림)
4년 동안 괜찮더니, 이제 와서 기억 상실증이라고? 인터넷 소설의 법칙을 피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기억 상실증에 걸린 반여령. 후드를 쓴 정체불명의 여학생을 다시 보게 된 함단이는 그녀를 뒤쫓다 우연히 그녀가 떨어뜨린 것을 줍게 된다. 그것을 보고 그녀가 이 세계의 비밀과 무관하지 않다는 확신을 얻지만, 결국 코앞에서 행방을 놓치고 만다.한편, 기억을 잃고 여전히 혼란스러워하는 반여령을 위해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나오게 된 함단이와 친구들. 자꾸만 쌓여 가는 오해에 함단이는 결국 4년 전 3월 2일, 자신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고백한다. 반여단과의 불화, 후드 쓴 여자애를 둘러싼 우주인의 꺼림칙한 태도. 그 속에서 유천영이 나오는 드라마 1화가 방영되고, 고등학교 첫 수학여행도 점차 가까워져만 오는데…….제42조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이라면 기억 상실증은 필수!(하)제43조. 과거로부터의 메시지(상)제44조 과거로부터의 메시지(하)제45조. 피할 수 없는, 비(상)제46조. 피할 수 없는, 비(하)4년 동안 괜찮더니, 이제 와서 기억 상실증이라고?인터넷 소설의 법칙을 피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기억 상실증에 걸린 반여령.후드를 쓴 정체불명의 여학생을 다시 보게 된 함단이는그녀를 뒤쫓다 우연히 그녀가 떨어뜨린 것을 줍게 된다.그것을 보고 그녀가 이 세계의 비밀과 무관하지 않다는 확신을 얻지만,결국 코앞에서 행방을 놓치고 만다.한편, 기억을 잃고 여전히 혼란스러워하는 반여령을 위해함께 바다 여행을 떠나오게 된 함단이와 친구들.자꾸만 쌓여 가는 오해에 함단이는 결국 4년 전 3월 2일,자신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고백한다.반여단과의 불화, 후드 쓴 여자애를 둘러싼 우주인의 꺼림칙한 태도.그 속에서 유천영이 나오는 드라마 1화가 방영되고,고등학교 첫 수학여행도 점차 가까워져만 오는데…….온갖 법칙을 따라가며 한바탕 웃다 보면또 어느 순간 진지해지게 만드는 그들의 우정과 사랑.과거에 얽힌 비밀이 마침내 드러나는인소의 법칙 10권!
모바일 트렌드 2017
미래의창 / 커넥팅랩 글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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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커넥팅랩 글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 전망하는 금융업 트렌드는 ‘로보어드바이저’다. 기존 증권사 PB의 역할 그대로, 인공지능 로봇이 시장을 읽고 종목을 선정해 자금을 운용하는 기술이 현실화되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이곳에도 도입될 수 있다. 고객에게 친구처럼 돈 관리를 조언해주고 대신 자금을 운용해주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자산관리사’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소유하듯, 전문 자산관리사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번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는 스마트폰 이후의 시대, 즉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둘러싼 시장 경쟁을 짚어본다. 통신사와 제조업체 들은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을 돌려 이제 다양한 사물인터넷 단말기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존 스마트폰 및 가전 제조사들뿐 아니라 신규 업체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도 치열하다. 또한 포스트 스마트폰의 여러 대표 주자들 가운데 자동차가 유력 후보로 등장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마트폰이 모바일 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것처럼, 자동차 역시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로 진화하며 차량용 앱의 시장을 열고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라 하면 굴뚝 산업의 대명사로 여겨졌지만, 이제 자동차 산업은 서비스 산업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는 그 패러다임의 변화가 바로 2017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 밖에도 광고 차단 앱이 유료 구매 앱 1, 2위를 다투는 이때 광고 시장이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지, TV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근거지를 옮기고 있는 콘텐츠 시장의 모습, 2016년 중반 속초행 티켓을 매진시켰던 ‘포켓몬 고’에서 시작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 ‘포켓몬 고’를 개발한 스타트업 나이언틱을 비롯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열기를 짚어본다. 여는 글 프롤로그: 2016 리뷰 2017 전망 개요 1. 컨시어지 커머스 나만의 쇼핑 비서, 모바일 컨시어지의 탄생 | 모바일 컨시어지 서비스의 등장 배경 | 거대 커머스 플랫폼으로 변신 중인 모바일 메신저 | 모바일 컨시어지의 화룡점정, 라스트마일 서비스 | 2017년 컨시어지 커머스 전망 2.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 산업의 핵심 축, 로보어드바이저 | 선도하는 미국, 빠르게 쫓는 한국 | 금융에서 맞붙은 로봇 대 인간, 게임 시작 | 핀테크 기술의 발전, 그리고 로보어드바이저 | 2017년 로보어드바이저 전망 3. 디지털 광고 광고계 판의 이동, 디지털 | 광고계가 직면한 위협들 |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 | 디지털 크리에이티비티가 필요한 때 | ‘테크’와의 만남, 경험하는 광고 | ‘솔루션’으로서의 광고 | 2017년 광고계 전망 4. 미디어 콘텐츠 실시간 동영상 시대 | 뉴스 중독의 시대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필터 버블의 시대 | 실시간 콘텐츠 시대의 그늘 | 콘텐츠에 집중하는 기업들 | 글로벌, 중국 다음으로 동남아시아 | 2017년 미디어 콘텐츠 전망 5. 가상현실 당신의 시야, 가상현실 | 가상현실이란 무엇인가? | 왜 지금 가상현실인가? | 가상현실과 산업 | ‘네 눈엔 나밖에 안 보이고 싶은’ 글로벌 전쟁 | 내겐 너무 비싼, 혹은 너무나 무감각한 그대 | 2017년 가상현실 전망 6. 본격화되는 포스트 스마트폰 경쟁 혼전 양상의 스마트폰 | 경쟁 도구로 사물인터넷을 택한 통신사 | 2017년 포스트 스마트폰 전망 7. 자동차, 포스트 스마트폰의 대표 주자 현실화된 전기자동차, 현실에 가까워지는 자율주행 자동차 | 자동차에서도 OEM 업체가 등장할까? |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비장함이 감도는 격동의 2017년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기대보다는 한숨과 우려로 가득한 2016년이 저물고 있다. 한때 찬란했던 한국 IT 산업의 빛이 점차 사그라지는 가운데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경쟁자들의 기세는 높아만 가고 있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고, 사물인터넷과 자율주행차도 점차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양새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가 기정사실화될 정도로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지금, 모바일 컨시어지 서비스가 시장의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제조사와의 힘겨운 싸움은 이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의 강자인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더 나아가 일본의 소니까지 모두 새로운 출발선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모든 것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되는 격동의 2017년, 한국 IT 산업은 새로운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이다. 모든 경쟁은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된다! 새롭게 움트는 거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진검 승부 2016년 3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91%에 도달했다. 전 세계 1위다. 미국과 중국의 보급률 역시 각각 72%, 79% 수준에 이른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포화 상태로 더 이상의 고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상태다. 반면, 그런 만큼 모바일로 생활의 중심이 이동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중 90% 이상은 이제 PC가 아닌 모바일로 접속한다. 온라인쇼핑 역시 다양한 간편결제 시스템의 보급 덕분에 점차 모바일로 기반을 옮기고 있다. 《모바일 트렌드 2017》이 주목하는 지점은 바로 모바일, 그중에서도 메신저다. IT 애널리스트 메리 미커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실행되는 앱 10개 중 6개가 메신저 앱이라고 한다. 구동 횟수나 사용 시간 면에서 메신저 앱은 다른 모든 앱을 능가한다. 페이스북, 구글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이 일제히 메신저를 기반으로 하는 챗봇(인공지능 채팅 시스템) 서비스를 출시했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날씨 정보 서비스 ‘판초’와 메신저 내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구글의 새로운 메신저 ‘알로’가 그것이다. 메신저에 주목하는 이유는, 과거 PC 기반의 시대에서 포털사이트가 플랫폼 역할을 했듯이 이제 메신저 앱이 여타의 모든 앱들을 포괄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 앱에서 각종 생활 정보를 얻고, 쇼핑을 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굳이 스마트폰에 부담스러운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을 추가할 이유가 없다. 메신저가 플랫폼으로 변모하면서 새로운 거대 시장이 그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인공지능 개인 비서, 모바일 컨시어지의 등장 《모바일 트렌드 2017》은 이 같은 새로운 시장 선점 경쟁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시대에는 트렌드를 읽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 9인이 짚어낸 2017년 ICT 업계의 핵심 트렌드는 ‘컨시어지’다. 컨시어지란 본래 중세 시대에 성을 관리하는 ‘집사’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후 호텔, 백화점 등의 업계에서 VIP 고객과 일대일로 대면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메신저 플랫폼 시장이 열리며 컨시어지의 말뜻이 다시금 확장되고 있다. 과거 1%의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했던 컨시어지 서비스가 인공지능의 두뇌를 탑재한 채 모바일 메신저 속으로 들어오며, 지위를 불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나아가는 중이다.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은 무궁무진하다. 일차적으로는 이 책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다시피, 커머스(쇼핑) 업계에서 그 가능성을 시도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커머스 분야에서 고객과 일대일 접촉을 하는 이는 전화 상담원 등이었다. 그러나 이 자리를 챗봇이 대체하게 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부름에 달려가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이 더해지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말로 하지 않아도 먼저 제시하는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탄생,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둘러싼 시장 경쟁 등 2017년 ICT 트렌드를 예고한다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 전망하는 금융업 트렌드는 ‘로보어드바이저’다. 기존 증권사 PB의 역할 그대로, 인공지능 로봇이 시장을 읽고 종목을 선정해 자금을 운용하는 기술이 현실화되었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이곳에도 도입될 수 있다. 고객에게 친구처럼 돈 관리를 조언해주고 대신 자금을 운용해주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자산관리사’를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자동차를 소유하듯, 전문 자산관리사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이번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는 스마트폰 이후의 시대, 즉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를 둘러싼 시장 경쟁을 짚어본다. 통신사와 제조업체 들은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을 돌려 이제 다양한 사물인터넷 단말기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존 스마트폰 및 가전 제조사들뿐 아니라 신규 업체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도 치열하다. 또한 포스트 스마트폰의 여러 대표 주자들 가운데 자동차가 유력 후보로 등장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마트폰이 모바일 앱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것처럼, 자동차 역시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로 진화하며 차량용 앱의 시장을 열고 있다. 과거에는 자동차라 하면 굴뚝 산업의 대명사로 여겨졌지만, 이제 자동차 산업은 서비스 산업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모바일 트렌드 2017》에서는 그 패러다임의 변화가 바로 2017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 밖에도 광고 차단 앱이 유료 구매 앱 1, 2위를 다투는 이때 광고 시장이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지, TV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근거지를 옮기고 있는 콘텐츠 시장의 모습, 2016년 중반 속초행 티켓을 매진시켰던 ‘포켓몬 고’에서 시작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에 대한 관심, ‘포켓몬 고’를 개발한 스타트업 나이언틱을 비롯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열기를 짚어본다. [지은이] 커넥팅랩 * 박종일 / 커넥팅랩 대표, ㈜착한텔레콤 대표이사 통신사, 증권사에서 통신 요금 및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IT 디바이스 유통 벤처기업 착한텔레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모바일 포럼 커넥팅랩을 운영하며 국내외 모바일 산업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이를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 정근호 /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 R&C 팀장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애틀러스에 입사해 리서치앤컨설팅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글로벌 ICT 산업의 변화와 서비스 전략을 분석하고 주요 기업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김혜지 / 이베이코리아 옥션 마케팅실 과장 이베이코리아 옥션에서 타깃마케팅과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커머스 플랫폼의 신규 서비스 기획과 포털사이트,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 문지현 /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통신서비스와 미디어 콘텐츠 광고 산업 및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2015년 톰슨 로이터 스타마인 애널리스트 어워즈에서 미디어 수익 추정 한국 1위 및 아시아 2위, 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에서 미디어·광고 부문 2위로 선정되었다. * 정태광 / KT M모바일 사업운영본부 과장 KT의 알뜰폰 자회사 KT M모바일에서 사업전략·제휴·유통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전에는 KT M&S에서 소매·도매·온라인 등 통신유통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으며, 착한텔레콤에서 마케팅 업무도 수행했다. 2011년 KT M&S 지식인, 2015년 KT M모바일 우수 직원으로 선정되었다. * 고광석 / 미래에셋대우 스마트금융부 과장 2008년 미래에셋대우에 입사해 현재 스마트금융부 서비스기획 파트에서 로보어드바이저와 신규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 모바일 메신저 기반 대화형 금융 서비스, 생체 인증 서비스,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등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기획 및 검토했다. * 김정아 / 엔씨소프트 모바일마케터 호기심이 많아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2012년 MBC에서는 올림픽과 대선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겪었으며, 2014년부터 2015년에는 취재기자로서 한국 핀테크의 초기 현장을 뛰어다녔다. 2015년 3월 엔씨소프트에 입사하여 현재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 노승민 / 프리미어파트너스 벤처캐피탈리스트 기업들을 상대로 회사법 및 금융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변호사로 일하다가 금융계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되었다. 지금은 국내 최초의 유한회사형 벤처캐피탈사 프리미어파트너스에서 투자 심사, 투자기업 관리 및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임슬기 / 제일기획 디지털마케터 현재 제일기획 신사업 본부에서 MCN 비즈니스를 담당하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이전에는 네이버에서 커뮤니티 서비스 기획자로서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일과, 파워블로거 제도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경험했다.
아이의 독서력 3~4학년
바다출판사 / 신운선, 강애띠 글 / 2013.01.30
15,000

바다출판사 독서교육신운선, 강애띠 글
어린이 독서지도를 고민하는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가이드북.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는 저자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으로,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를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독서 지도 중 만나게 되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있다. 머리말 01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 생활의 호기심을 풀어요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줘 * 음식으로 떠나는 재미있는 세계사 샌드위치 백작과 악어 스테이크 02 이 시기에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 따로 또 같이 행복하게 사는 법 엄마 따로 아빠 따로 * 자연과 함께 사는 법 짱뚱아 까치밥은 남겨 둬 03 좋은 인물 이야기의 선택 요령과 읽기 방법을 알아볼까요? * 네 꿈에 도전하라 세상을 움직이는 도전의 힘 * 마음 좋은 사람의 길 김구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다 04 생활 동화를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나와 닮은 이야기 좋은 엄마 학원 * 괜찮아, 우린 친구잖아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05 아이가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빛의 화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모네의 정원에서 * 마음이 행복해지는 부자 되기 뿡야의 지구별 경제 탐험 1 06 잘못된 독서 습관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 소년과 나무의 사랑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07 어휘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현실이 된 상상력의 힘 프린들 주세요 * 약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화산의 소리를 들어라 08 과학도서는 어떻게 선택하고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할까요? * 함께 살아가는 자연 이야기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식물과 동물과 사람은 형제다 파브르 식물 이야기 09 독서 후 토의·토론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 아이다운 상상력의 세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 모두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 캐럴 10 독후활동으로 카탈로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동물들과 함께 놀아요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 흥미진진한 문화유산 탐방 우리 문화유산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11 독서신문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질문을 통해 얻는 새로운 가능성 어느 나그네쥐 이야기 * 네로야, 이제는 행복하렴 플랜더스의 개 12 원고지 쓰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어린이답게 사는 세상 어린이는 어린이다 * 동시 속에 내가 있다 콩, 너는 죽었다 해답“아이에게 독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고 구체적 방법을 묻는 부모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독서 지도를 하고 있어 저자들은 교사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지도에 관한 강의를 할 일이 많다. 이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하나요?”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다. 독서 지도 방법에 관한 책은 꽤 나와 있다. 하지만 정작 열어 보면 독서의 중요성이나 효과만 강조할 뿐, 정작 구체적인 방법들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독자들은 아쉬워하며 책장을 덮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독자들의 답답함을 풀어 주는 데 역점을 두었다. 독서 지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 준다. 자세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이러저러해야 한다’고 지시하려 들지 않는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읽힌 후엔 어떤 부분에 집중해 지도할지 구체적으로 지도해 준다. 독서 지도에 문외한인 교사, 학부모를 위해 ‘독서 지도 레시피’ 코너도 두어 독서 지도에 관한 핵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독서 포트폴리오’는 언제,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좋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지, 한 분야의 책만 읽는 편독 현상은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이해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습 관련서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등 지도하면서 부딪히는 고민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준다. 독서력을 단계별로 키우고 평생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줄 첫 단추! 이 책은 많이 읽기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꼭꼭 씹어 읽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바탕으로,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학년별로 20여 권을 엄선했다. 이 책들을 읽을 때 무엇을 중요시하며 읽도록 지도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아이들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그냥 덮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해 주요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읽었는데 줄거리나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많이 읽는데 공부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아이들에겐 유용한 처방이 될 것이다. ‘이렇게 했어요’ 코너는 이 책의 독서 지도법에 따라 아이들이 실제 쓴 것이다. 책에 생동감을 더하고 교사, 학부모들이 자신감을 갖고 더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아이랑 함께 더 알아보아요’ 코너에서는 관련 정보를 제공해 아이와 함께 책 읽은 느낌을 더 한층 깊고 풍성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한눈에 보는‘이 책의 장점’ *일 년에 20여 권만 제대로 읽어도 독서력이 업그레이드 아이들의 나이와 독서 흥미도를 고려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읽어야 할 분야별 도서를 가려 뽑았다. 1~2학년은 26권, 3~4학년 24권, 5~6학년 20권으로 문학과 비문학 도서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골라 편독하지 않도록 했다. *학년별 교과 과정에 맞춰 읽고, 독후 활동까지 오케이 교과서 수록 작품이나 단원별 학습 주제와 관련된 작품 혹은 학년별?교과별 학습 목표에 맞는 책들로 구성하여, 향상된 독서력이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꼭 필요한 ‘독서 지도 레시피’로 엄마도 쉽게 가이드! 저자가 강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토대로 독서 지도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실어,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샘플 제시, 상세한 독서 지도 노하우 공개! 아이들이 직접 쓴 다양한 독서 활동지를 실어 쉽게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독서 활동지를 제공한 어린이 명단은 책 뒤에 실려 있다. 이 활동지들을 참고해 교사, 학부모들이 더 쉽게 확신을 갖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쓰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단계별로 찬찬히 따라가면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노란우산 / 임영주 글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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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육아법임영주 글
우리 아들 정말 괜찮을까요? 엄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아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아들 키우기의 출발점은 ‘아들도 남자’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들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 올바른 양육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는 엄마들의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언어 기술’, ‘아들의 효심을 일깨우는 5계명’, ‘의욕뇌 북돋우기’, ‘아들 이름에 긍정의 수식어 붙이기’, ‘상황중개 칭찬하기’ 등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양육 팁은 엄마들이 좀 더 쉽게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아들을 훌륭하게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양육서가 아니다. 아들이 갖는 보편적인 기질과 특징을 이해하여 아들을 키우면서 겪게 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아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한 기본 인성을 갖추며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프롤로그 아들 고유의 특성을 인정해주며 장점을 살려주자 Part 01. 남자아이,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라 - 차이와 차별은 다르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와 다른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과 \'아들답게\'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 덩어리 아들에게 얌전히 있으라고만 하는 잘못된 양육법에서 벗어나 아들의 특징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우리 아들의 장점을 키워주자. 01 딸과 아들은 다르다 02 수렵시대의 남성성을 가진 아들 03 아들은 창의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04 남자애들, 정직한 거야 고지식한 거야? 05 아들은 실수하면서 성장한다 06 아들에겐 한 번에 한 가지씩 얘기하라 Part 02. 우리 아들 멋진 남자로 키우기 프로젝트 -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남자가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 \"사내애는 씩씩해야지\" 이건 맞는 말이지만 아들을 늘 그렇게 대한다면 감성 없이 메마른 어른으로 자랄 것이다. 아들의 남성성을 한껏 키워주면서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양육법을 알아보자. 01 감정 표현력이 뀌어난 아들 키우기 02 우리 아들들에게 공감 능력을 유산으로 물려주자 03 남자아이의 효심을 일깨워주자 04 응석받이와 독불장군의 리더십 키우기 05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vs 마마보이 06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Part 03. 칭찬은 아들을 춤추게 한다 - 불통이 아니라 소통이 대화법 아들만큼 엄마의 칭찬에 기쁘게 반응하는 이도 없다. 아들이 매일 말썽만 피우고 칭찬할 거리라고는 하나도 없는가? 그것은 엄마의 시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른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시선’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보자. 01 아이를 신나게 해주는 부모의 말, 추임새 02 먼저 해야 할 말, 나중에 해야 할 말 03 내가 이렇게 큰 건 다 부모님 때문이에요 04 이름은 기분 나쁠 때만 부르는 것 05 상황중개 칭찬하기 ? 돼지 엄마, 집을 나가다 Part 04. 엄마, 아빠 이렇게 키워주세요 - 아들에게 이것만은 꼭 알려주자 아들을 꿈과 목표를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나눠야 하고, 올바른 가정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원활한 소통으로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아빠, 늘 따뜻한 시선으로 바른 가정교육을 하는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01 아빠가 바라는 남성상으로 키우기 02 엄마의 섬세함과 아들의 무던함이 만나다 03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 04 아들과 가훈을 만들자 05 오줌을 정확히 조준하게 하라 06 아들과 성(性) 이야기를 나눠라 에필로그 거룩한 이름 내 이름은 부모입니다아들을 키우는 엄마, 딸 키우는 엄마보다 수명이 짧다?! 최근에 핀란드 투르쿠 대학의 연구팀은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이 딸을 키우는 엄마의 수명보다 짧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이 연구 결과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스트레스가 사실은 엄마 자신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들도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남자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아들의 행동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들이 호기심 많고 도전 정신이 강한 남자이기 때문에 보인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몰랐던 아들들의 보편적인 기질을 알아보자.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는 남자아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면,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이 보일 것이다. 엄마, 깡패가 아닌 우아한 왕비가 되라. 아들도 남자라는 것을 인정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혼내기만 했던 아들의 기를 살려주자. 아들은 단순하다. 엄마의 칭찬에 뛸 듯이 기뻐하고 칭찬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들을 칭찬할 거리가 없다면 그것은 엄마의 문제이다. ‘상황중개 칭찬’하기를 익힌다면 아들의 모든 행동이 칭찬할 거리로 보일 것이다. 우리 아들이 매일 넘어지고 다치는 것은 씩씩하게 잘 놀기 때문이고, 매번 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어야 하는 것은 호기심 많기 때문이다. 엄마의 시각에 따라, 엄마의 행간을 읽는 능력에 따라 내 아이가 다르게 자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엄마에 대한 효심을 갖고 태어난다. 그런 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칭찬해준다면, 큰소리 내며 꾸중해야 하는 깡패 엄마가 되는 대신에 아들이라는 보디가드의 보호와 사랑을 받는 우아한 왕비 엄마가 될 것이다. 우아한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라. 아들은 ‘리틀 아빠’이다. 아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때론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들의 남성적 특성을 이해하고 쉽고 편안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아빠이다.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꼭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이나 예절은 아빠가 교육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아들 교육에 한발 물러서 있던 아빠들이 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아빠가 아들의 훌륭한 멘토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들이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란다면 이제부터라도 아빠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아들 교육에 참여하자. 아빠의 현재의 모습이 내 아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꽃냥이 컬러링북
nobook(노북) / 박자경 (지은이) / 2020.12.01
14,800원 ⟶ 13,320원(10% off)

nobook(노북)소설,일반박자경 (지은이)
박자경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을 살린 그림들을 창작하는 과정을 담았고, 재료와 준비과정도 작가의 작품스타일에 맞추어져 있다. 이 책은 동양화나 수채화를 처음 접하거나 그 동안 그림을 그려 본적이 없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넣었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를 넣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 좀더 따라 그리기 쉽도록 도와준다.오늘도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기를… 꽃냥이 컬러링북 설명서 꽃냥이 겹목단과 네덜란드 고양이 머핀 일본 고양이 하루 루리와 분홍장미 벚꽃과 루리 데이지와 루리 수국과 민트 꽃그림 분홍 겹목단 목련 산수국 데이지와 물망초 찔레꽃 한국화에 대하여 한국화 재료 소개 아교반수 하기 화판에 종이 붙이기 배경 색칠하기 스케치 하기 스케치 옮겨 그리기 붓다루기“꽃그림 그리는 여자” 박자경 화가의 앙증맞고 귀여운 고양이 “루리”와 화사한 파스텔 색감의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운 “꽃그림”의 만남 코로나19로 우리는 그 동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단절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매일 쳇바퀴 도는 갑갑한 일상이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의 시간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복잡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도 나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게 되면 흩으러진 마음이 평온해 지면서 다시 무언가를 시작할 의욕이 생기니까요. 진정한 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 차 한잔하면서 마음을 달래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물감과 붓을 준비합니다. 그림도구들이 없으면 가볍게 색연필만 준비해도 얼마든지 그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림 그리기를 즐거운 취미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청순하고 신선한 그림을 자주 그려 우리 집 벽에 걸어두고 일상에 지칠 때 바라보면,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다른 그림들보다 고양이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고양이의 작고 반짝이는 눈과 솜털 가득 솜방망이 발을 그릴 때, 사람들은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에 빠지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꽃그림을 여기에 곁들이면 그림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고양이는 장수를 축하하는 그림으로, 목단은 꽃 중의 왕으로 부귀를, 나비 또한 오래오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으니 그림속 의미 하나하나를 음미하면서 나에게도 행운이 오도록 마음속으로 기원해보면 그림 그리는 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꽃냥이 컬러링북에 함께 들어 있는 그림의 스케치를 활용하시어 그대로 따라 그려 그대로 뜯어 액자에 넣어 자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그림을 그리는 시간들이 진정한 나를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2021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설레임의 시간이 되시길… ■ 예전부터 동양에서 고양이는 장수를 의미합니다. 게다가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는 목단과 함께 그리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며 부귀를 누릴 수 있는 행운을 가져다 주는 좋은 의미의 그림이 되고 우리 정서에 잘 맞는 편안한 그림입니다. <꽃냥이 컬러링북>에 들어있는 작품들은 모두 작가 박자경 화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을 살린 그림들을 창작하는 과정을 담았고, 재료와 준비과정도 작가의 작품스타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동양화나 수채화를 처음 접하거나 그 동안 그림을 그려 본적이 없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을 넣었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를 넣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 좀더 따라 그리기 쉽도록 도와드립니다.
육아 상담소 : 응급
물주는아이 / 류정민 지음 / 2017.08.25
11,500원 ⟶ 10,350원(10% off)

물주는아이건강,요리류정민 지음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겁기만 한 내 아기의 생후 5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분야별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과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응급' 편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해야 할 초기 대처법, 질병을 키우지 않는 치료법, 나아가 사고 및 질병 예방법까지 소아응급의학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서 가장 많이 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는다.준비된 엄마 아빠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PART 1 ♡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아파요 + 아이가 열이 심해요 [Q] 밤이 되니 갑자기 열이 나고 보채기 시작했어요   +Q | 어르신들이 열 때문에 뇌성마비 장애아가 될 수 있다고 걱정하세요   [Q] 3일 내내 열이 떨어지지 않고 해열제를 먹여도 힘들어합니다.   +Q | 요로감염은 왜 생기나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Q] 열이 나면 경련발작을 일으킬까 봐 걱정됩니다   +Q1 | 발열과 상관없이 경련발작을 할 수도 있나요?   +Q2 | 아이가 경련발작을 할 때 손과 발을 잡아주어야 하나요?   +Q3 | 아이가 계속 보채고 잠을 안 자는데 밤에 병원에 꼭 가야 하나요? [Q] 폭염에 외출했는데 아이가 열도 나고 축 늘어져 있어요 tip | 소아 탈수 예방하는 방법   +Q |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떻게 다른가요? + 아이가 숨을 잘 못 쉬어요 [Q]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반응이 없고 숨을 안 쉬어요 tip | 호흡정지와 심정지의 차이   +Q1 | 엄마 아빠가 집에서 하는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이 효과가 있을까요?   +Q2 | 119 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 안 될까요? 가슴압박을 하는 게 무서워요 [Q] 돌 전 아기의 가슴압박은 어떻게 하나요? [Q] 돌 전 아기의 인공호흡은 어떻게 하나요?   +Q1 | 인공호흡을 가슴압박보다 먼저 해야 하는 상황도 있나요?   +Q2 |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얼굴까지 잠겼다면 무조건 인공호흡을 해야 하나요? [Q] 아기가 음식을 먹다가 컥컥대는데 기도가 막힌 걸까요?   +Q1 | 119에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Q2 | 상황이 심각하면 볼펜같이 뾰족한 것으로 목에 구멍을 내야 하나요? + 아이에게 염증, 두드러기, 물집이 생겼어요 [Q]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꼈는데 안약을 넣어줘도 되나요?   tip | 유행성결막염에 걸렸을 때 주의사항 [Q] 돌 지난 아이가 칭얼대면서 자꾸 귀를 만져요 tip | 중이염 예방하는 방법   +Q1 | 중이염에 걸렸을 때 무조건 항생제를 복용하나요?   +Q2 | 아이가 자꾸 움직여 병원에서 귀 진료가 어려울 땐 어떻게 하나요? [Q] 아기의 얼굴에 울긋불긋 두드러기가 올라왔어요   +Q | 음식 알레르기로 생긴 두드러기가 가라앉아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Q] 물놀이를 하고 아이의 손과 발에 물집이 생겼어요 tip | 수족구병 예방수칙   +Q | 수족구병에 한 번 걸렸는데 또 걸릴 수도 있나요? + 아이의 호흡기가 아파요 [Q] 감기약을 먹였는데 새벽에 기침이 더 심해졌어요   tip | 기침을 줄여주는 홈 케어 [Q] 마른기침을 하는데 감기 말고 다른 질병일 수도 있나요?   tip | 각 질환별 기침 홈 케어   +Q |가습기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Q] 편도가 부었고 아이가 목에 통증을 호소해요   +Q | 편도 주위에 생기는 농양은 무엇인가요? + 아이가 급하게 먹고 탈이 났어요 [Q] 아기가 젖을 먹고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해요   tip | 아이가 딸꾹질을 할 때 이런 방법은 위험해요 [Q] 아이가 야외에서 음식을 먹고 체기가 있어요   +Q | 복통과 급성 충수염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Q] 아기가 분유를 먹기만 하면 구토를 해요 tip | 구토가 주요 증상인 질병들   +Q1 | 아이가 구토를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Q2 | 구토를 하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Q3 | 혈변을 보면 무조건 응급의료센터에 가야 하나요? PART 2 ♡ 아이에게 상처가 났어요 + 아이가 화상(동상)을 입었어요 [Q] 라면 국물에 손을 넣어 화상을 입었어요 [Q] 목욕물 때문에 아기 엉덩이가 벌게졌어요  +Q1 | 화상을 입었을 때 물집을 터뜨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Q2 | 일반인도 화상의 정도를 구분할 수 있나요? [Q] 뜨거운 커피포트를 만져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어요  +Q1 | 화상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2 | 화상 전문병원(화상센터)이 따로 있나요? [Q] 아이의 눈 주위에 뜨거운 국물이 튀었어요 [Q] 아이가 전기밥솥에 손을 데었어요 [Q] 온수매트에서 아기를 재워도 괜찮을까요? [Q] 아이가 콘센트에 감전되어 손에 상처가 났어요 tip | 감전 예방법 [Q] 해변에서 아이가 어깨에 햇볕 화상을 입었어요 tip | 햇볕 화상 대처법 [Q] 눈썰매장을 다녀온 후 손이 붓고 벌겋게 변했어요 tip | 동상 환자 초기 대처법 +아이가 찔리고 베였어요 [Q] 아이가 뾰족한 것에 발을 찔렸어요   +Q | 손바닥에 가시들이 많이 박혀 있는데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Q] 피가 난 부위에 연고나 상처치유 밴드를 사용해도 되나요?   +Q | 상처치유 밴드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Q] 아이가 깨진 화병을 밟아서 피가 났어요   +Q | 피가 날 때 지혈제를 뿌리면 효과가 있나요? + 아이가 물리고 쏘였어요 [Q] 아이가 개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 | 동물에게 물린 후 맞는 광견병 예방 해독제나 예방주사는 없나요?   +Q2 |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도 개에게 물린 상처와 같나요? tip | 파상풍 예방접종 [Q] 뱀에게 물렸을 때 어떤 응급처치를 해야 하나요?   +Q | 뱀에게 물렸을 때 독사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Q] 해파리에 쏘여 아이의 종아리가 부었어요 [Q] 아이가 진드기에 물려 열이 납니다 [Q] 아이가 모기에 물려 염증이 생기고 심하게 부었어요   +Q1 | 개미나 모기에게 물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Q2 | 우리나라에서도 지네나 전갈에게 물릴 수 있나요? [Q] 캠핑장에서 아이가 벌에 쏘였어요 tip | 벌의 공격을 피하는 방법   +Q | 벌에 쏘이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의식을 잃을 수 있나요? PART 3 ♡ 부주의로 아이가 다쳤어요 + 아이가 이상한 걸 먹었어요 [Q] 6개월 된 아기가 수은전지를 삼켰어요 [Q] 아기가 자석을 삼켰어요 [Q] 아이 목에 생선 가시가 걸린 것 같아요 [Q] 아이가 락스를 마셨어요   +Q | 아이가 화학제품을 삼켰을 때 꼭 내시경을 해야 하나요? [Q] 아이가 할아버지의 혈압약을 먹었어요   +Q | 콧줄로 위세척을 하면 삼킨 물질을 모두 빼낼 수 있나요? [Q] 용량이 잘못 처방된 약을 먹였어요 tip | 일반적인 시럽제의 1회 용량 [Q] 8개월 된 아기가 꿀 넣은 과일 주스를 마셨어요 [Q] 아기가 티슈를 뽑으며 놀다가 먹었어요 [Q] 아기가 목욕하다가 물을 먹었어요 + 아이의 눈, 코,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어요 [Q] 아기의 눈에 비눗물이 들어갔어요 [Q] 아이의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아요   +Q | 아이가 귀를 부딪혀 바깥귀가 부어올랐는데 병원에 가야 할까요? [Q] 아이의 귀에 면봉을 넣어 피가 났어요   +Q1 | 귀지를 정기적으로 파주는 게 좋은가요?   +Q2 | 고막천공이 되면 청각장애인이 될 수도 있나요? [Q] 코피가 날 때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Q | 아이가 코에 장난감을 넣었어요 + 아이가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쳤어요 [Q] 아이를 안고 있다가 떨어뜨려 머리를 부딪혔어요   +Q | X-ray와 CT는 어떻게 다른가요? [Q] 아이가 책상에 부딪혀 치아가 빠졌어요 [Q] 아이가 넘어져서 발목이 부었어요 tip | 냉찜질과 온찜질 [Q] 아이가 탁자 모서리에 부딪혀 혹이 났어요 [Q] 야외에서 아이가 넘어져 무릎이 까졌어요 [Q] 사탕을 입에 문 채 넘어져 입 안을 다쳤어요 [Q] 아이를 안아주려고 살짝 잡아당겼는데 팔이 빠진 것 같아요   +Q | 팔을 다쳐 심하게 붓고 움직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Q] 유리문 틈에 손가락이 끼어 붓고 멍들었어요   +Q | 손가락이 절단됐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아이가 플라스틱 장난감 칼에 눈을 맞았어요   +Q | 눈에서 피가 날 때는 병원까지 어떻게 이동해야 하나요? * [책 속의 책] 월령별 예방접종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들을 통해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정리한 ‘육아 의학 상담 백과’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겁기만 한 내 아기의 생후 5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분야별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 권에 담았다. 생생하고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 책을 출산 전과 출산 초기에 가볍게 읽어 두는 것만으로도, 초보 엄마가 겪게 될 문제 상황들을 현명하게 건너는 방법을 배우며 훨씬 더 편안하게 육아를 즐길 수 있다. [Q] 진료실에서 미처 묻지 못한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사연에 [A] 서울아산병원 · 삼성병원 등 분야별 전문의의 명쾌한 해답 ‘선배 엄마들의 고민은 머지않아 나와 내 아이가 겪을 일’, 공감하며 공부하는 육아의 한 수! “함몰유두라도 모유 수유 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해야 하나요?” “수면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뒤집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괜찮을까요?”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어요” 문제 상황에 봉착한 초보 엄마에게는 의사의 조언이 절실하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으면 문의하려 했던 내용을 잊기도 하고, 쪽지에 빼곡히 적어가더라도 진료 시간을 빼앗자니 눈치가 보여 반도 묻지 못하고 되돌아 나온다. 그래서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는 선배 엄마들이나 온라인 육아 카페에 의지하는데, 그렇게 얻은 육아 의학 정보는 신뢰도를 장담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때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으로 답답해하는 초보 엄마들의 생생한 고민 사연을 모아, 분야별 전문의가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응급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답해 준다. 책 속 선배 엄마들의 고민을 살펴보면 내 아기와의 생후 1년을 미루어 짐작하며 현명한 해답까지 미리 배워 둘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 마지막 책 《응급》편 출간!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전문의가 직접 알려주는, 0~5세 아이 응급상황&질병 대처법 □ 경련발작을 하면 무조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울다가 갑자기 숨을 안 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뜨거운 국물에 손을 데었어요. 응급처치법이 궁금해요 □ 3일 내내 열이 떨어지지 않고 아이가 밤새 보채요 □ 유리에 찔려 피가 났어요. 지혈제만 뿌려줘도 될까요? □ 아기가 놀다가 수은전지를 삼켰어요 □ 야외에서 벌에 쏘였는데 독을 빼줘야 하나요? □ 책상에 얼굴을 부딪혀 치아가 빠졌어요 덜 아프고 빨리 회복하고 상처도 덜 남는 내 아이 의료 안내서 0~5세 영유아들은 말로 자기표현을 하는 것에 서툴다. 아파도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말로 설명을 잘 하지 못하므로 엄마 아빠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좀처럼 알아채기가 어렵다. 또한 아이들은 열이 나고 아프다가도 금세 방긋방긋 웃고 잘 놀기 때문에 순간 방심하면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양육자들의 사소한 부주의나 잘못된 대처로 아이가 평생 큰 흉터나 후유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이 일어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대부분의 엄마 아빠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크게 당황하는데, 고민하는 그 짧은 시간이 아이에겐 골든타임일 수 있다. 이 책은 분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아이가 아프거나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해야 할 초기 대처법, 질병을 키우지 않는 치료법, 나아가 사고 및 질병 예방법까지 소아응급의학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서 가장 많이 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는다. 또 각 상황별로 응급의 정도를 3단계(자가케어, 관찰 후 내원, 응급상황)로 표시해 미리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들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의 온몸이 불덩이가 되거나, 의식이 갑자기 흐려지거나, 다치거나 상처가 났을 때 부모가 초기 대처만 잘해도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이가 덜 아프고 빨리 회복하며 상처도 덜 남길 수 있다. 잊지 말자! 응급상황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다행히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90%는 예방이 가능하다. 《육아 상담소 응급》을 항상 가까운 곳에 놓고 미리 읽어두기만 해도,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타까운 일들을 방지할 수 있고,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질병 예방법, 책 속의 책 ‘월령별 예방접종’ 시기별로 기본적인 예방접종만 잘 해도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국가에서 만 12세 이하의 모든 아이에게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총 17종의 예방접종을 비롯해 선택 예방접종까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월령별 표준 예방접종 일정표를 제공하며, 각각의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백신과 병원 백신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예방접종 전후에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Q] 열이 나면 경련발작을 일으킬까 봐 걱정됩니다결혼 7년 만에 어렵게 임신해 늦깎이 엄마가 된 8개월 차 초보맘입니다. 임신출산 과정이 어려워서였던지, 아기가 아프면 유독 예민해집니다. 얼마 전에도 아기가 열감기에 걸리자마자 집에서 2시간 거리의 응급의료센터로 달려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다음번에는 해열제를 먹이거나 동네 소아과에 가보라고 하셨지만, 저는 열감기가 오면 경련발작을 일으켜 혹시라도 아기의 뇌가 손상될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Q]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반응이 없고 숨을 안 쉬어요둘째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외출 준비를 할 때였어요. 칭얼거리던 애가 갑자기 큰소리로 우는 겁니다. 처음엔 엄마랑 떨어지는 게 싫어 우는 거겠지 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지러지게 울던 아이가 울음이 뚝 끊겨 순간적으로 놀란 마음에 아이를 보니, 갑자기 호흡이 약해지면서 숨을 안 쉬지 뭡니까. 깜짝 놀라 아이 이름을 부르며 거칠게 흔들어 깨웠습니다. 1분쯤 지났을까요. 아이가 눈을 힘겹게 뜨더니 쌕쌕거리며 숨을 쉬더라고요. 다시 또 이런 일이 생길까 봐 너무 두렵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숨을 안 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 일상생활 편
트로이목마 / 조홍석 (지은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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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목마소설,일반조홍석 (지은이)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수많은 책과 각종 연구자료, 신문 등을 파헤쳐 엮은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담은 책이다. 사람들에게 잘못 알려지거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내용을 한 권에 담을 수 없기에,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일상생활 편’을 엮었다.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래로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의(依), 식(食), 주(住), 그리고 오락적 신체 활동에서 발전한 스포츠(sports) 분야의 가짜 오리지날 상식, 즉 가리지날을 분석했다. 모두가 ‘지퍼(Zipper)’라고 알고 있는 지퍼의 원래 이름은 ‘패스너(fastener)’였으며, 현재 여성들의 섹시 속옷이라고 알려진 가터벨트(garter belt)는 원래 남성용으로, 세계적 철학자 칸트의 발명품이다. 또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은 원래 중국사람이며,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는 원래 프랑스 쿠베르탱 남작이 아니라 영국인 윌리엄 브룩스 박사였다. 수영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형’은 사실 크롤 영법(Crawl Swimming)이고, 과일 키위는 원래 남중국에서 자생하던 과일로 본래 이름은 ‘차이니즈 구스베리(Chinese Gooseberry)’였으며,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남녀 모두가 즐겨 입는 체크무늬 치마, 킬트는 사실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 아니라는 것 등, 수많은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 지식의 반전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저자 고유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구성한 현실 대화체를 비롯해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 책은, 저자가 2011년 1월부터 8년간 정기적으로, 블로그 독자, 동호회 회원, 회사 동료, 고객 등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오면서 수많은 호평을 받은 ‘흙 속의 진주’ 같은 콘텐츠를 다듬어 엮은 것이다. 저자는, 소위 99%의 사람들이 의심 없이 믿고 있는 잘못된 상식, 즉 가리지날에 의문을 품고, 지식의 원천을 찾아내 반전의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한국형 지식 큐레이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들어가며 1부. 의생활 01. 정장의 비밀 02. 영원한 라이벌, 단추와 지퍼 03. 바지와 치마 04. 만들어진 민족의상 2부. 식생활 01. 식사의 철학 02. 쌀과 밀의 비밀 03. 한국인은 밥심이지 04. 알고 먹자, 옥수수 05. 떡볶이의 역사를 아십니까? 06. 성공한 우리나라 퓨전요리 07. 일본 퓨전요리를 알아봅시다 08. 키위와 키위새 09. 알고 마시자 커피 3부. 주생활 01. 산타는 왜 굴뚝으로 오나요? 02. 산타 할배는 대체 누구세요? 03. 빙하기와 유목민 04. 우리 할매는 아마존 여전사 05. 금도끼 은도끼 06. 알라딘은 어느 나라 사람이게요? 07. 그러면 신데렐라는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08. 건강한 주생활을 위하여~! 4부. 스포츠 01. 근대올림픽 창시자는 누구? 02. 대한민국의 올림픽 도전기 03. 컬링과 공양미 300석 04. 월드컵 유니폼 색깔이 두 가지인 이유 05. 한국 축구 월드컵 도전사 06.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으로 간 까닭은? 07. 수영, 자유형이란 수영법은 없다 참고문헌 옷으로 세계사를, 음식으로 경제를, 집으로 신화를, 스포츠로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을 파헤쳐 오리지날 상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준다 이 책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일상생활 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리지날’로 알고 있는 상식이 실제로는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임을 낱낱이 밝혀 오리지날 지식의 유래와 역사를 알려주는 상식사전이다. 책의 저자인 조홍석은 수많은 책과 연구자료, 신문 등을 바탕으로 연구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2011년 1월부터 8년간 정기적으로 사내 인트라넷 블로그, 각종 동호회 회원과 회사 동료, 고객들에게 보내는 메일, 그리고 외부 매체 칼럼 등을 통해 약 4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과 함께 나눠왔다. 저자의 ‘가리지날’ 콘텐츠에 열광한 독자들은, 그를 ‘걸어 다니는 네이버’, ‘유발 하라리 동생, 무발 하라리’, ‘한국의 빌 브라이슨’ 등으로 불렀으며, 그가 알려준 반전 상식에 한 번 놀라고 그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재치 있는 설명과 대화체에 또 한 번 찬사를 보냈고 책으로 출간하기를 독려했다. 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저자는, 역사(한국사, 세계사)와 인물, 지리, 천문, 의식주, 스포츠, 음악, 미술, 언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소개해온 수많은 콘텐츠 중 첫 번째로, 인간 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의, 식, 주, 그리고 오락적 신체 활동에서 발전한 스포츠 분야의 가리지날을 엮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 나폴레옹이 러시아 정복에 실패한 이유는 ‘주석 단추’ 때문이었다. - 섹시 속옷 가터벨트와 하이힐은 원래 남성용이었다. - 지퍼의 원래 이름은 ‘패스너(fastener)’였다. - 십자군전쟁은 후추를 얻기 위한 경제 전쟁이었다. -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에서 주인공 알라딘은 중국사람이다. -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는 프랑스의 쿠베르탱 남작이 아니라 영국인 윌리엄 브룩스 박사였다. - 과일 키위는 원래 남중국에서 자생하던 과일로, 본래 이름은 ‘차이니즈 구스베리’였다. -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남녀 모두 입는 체크무늬 치마, 킬트는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이 아니다. - 수영에서 ‘자유형’이라는 영법은 없다. ‘옷(依)으로 세계사를, 음식(食)으로 경제를, 집(住)으로 신화를, 그리고 스포츠로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이 책은,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통해 오리지날 지식을 쌓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평범한 상식과 특별한 지식을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한다 이 책이 다른 상식사전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의 맛깔 나는 스토리텔링에 있다. 한 예로, 옷을 여미는 ‘단추’라는 평범한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스토리텔링은,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실패한 이유로, 그가 프랑스 군인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당시 새로 발견한 금속인 ‘주석’을 이용해 군복에 단추를 주렁주렁 달아 입혔는데, 러시아의 맹추위에 주석이 다 으스러지면서 군복이 다 풀어헤쳐져 많은 병사들이 얼어 죽었기 때문임을 이야기해준다. 이에 덧붙여 흥선대원군이 임오군란의 배후자로 의심 받아 청나라에 잡혀갔다 조선으로 귀환할 때 마고자를 입고 오면서 우리나라에 여밈 기능을 장착한 ‘서양식 단추’가 최초로 전해졌으며, 흥선대원군이 면 13겹을 겹쳐 만든 세계 최초의 방탄조끼, 면제배갑(綿製背甲)을 개발한 이야기까지 흘러간다. 매 소재마다 평범하고 익숙한 상식으로 시작해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지식으로 끝을 맺고 있는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상식과 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구어체를 활용한 재치 있는 설명과 유쾌한 일러스트로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은, 구어체를 활용한 설명과 대화체를 들 수 있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 독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금 현장에서 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한 구어체 스타일로 글을 썼다. 더불어 저자가 창작해낸 ‘상황 묘사 대화체’와 유쾌 발랄한 스타일로 어우러진 일러스트는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장치로 손색이 없다. 고려 귀족 A : “여, 아직도 촌스럽게 사슴 사냥 하고 사시나? 최근 몽골 매 하나 샀다몽골.” 고려 귀족 B : “축하하네. 그럼 이번 주말에 매 사냥 하러 타타르 C.C 부킹해 놓겠네케라코룸.” 고려 귀족 A : “그러지 말고, 이번 주말엔 게르에 토치카 싣고 가족 캠핑 같이 감세. 아들 녀석이 ‘아버지, 어디 행차하십니까?’ 놀이가 유행한다며 마구 조르네고려.” 고려 귀족 B : “아 그거 좋지, 이번에 ‘북방 안면’ 브랜드로 게르용 화로 새로 하나 장만했게르.” 고려 귀족 A : “아니 그 비싼 ‘척추 골절품’을 장만했단 말인고려? 잘 나가시네고려…… 허허허.” 고려 귀족 B : “자네도 요새 잘나가는 ‘홍조 안면’ 화로 하나 장만하시게나.” 매일 아침 많은 직장인들은 양복 정장을 차려 입고 직장에 갑니다.그런데 이 양복 정장에는 수많은 가리지날이 숨어 있답니다. 부디 이 책을 그저 '재미있구나!'하고 웃으며 덮지 마시고,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계끼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핵심 공인중개사 실무 교육 (리커버 한정판)
매일경제신문사 / 조영준 (지은이)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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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조영준 (지은이)
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11만 8,000명에 이르는 시대다(2022년 11월 기준). 변화된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악재에도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개업이 늘어난 한편 폐업이 줄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개업계가 호황이어서가 아니라 불황이어서 폐업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개업이 늘어난 이유로는 창업비용이 적어 진입장벽이 낮은 것을 꼽았다. 이미 중개업계는 포화상태에 달해 과도한 경쟁으로 개점휴업이나 마찬가지인 곳이 많은 상황이지만, 공인중개사는 매년 배출되고 있고 중개사무소 개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21,311명이고, 누적 공인중개사는 466,586명이다.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여 년 경력 개업 공인중개사인 지은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개업 초기 현실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실패를 경험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재기하면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서 책 속에 담았다.| 프롤로그 | …… 5 Intro 조건이 안 맞는 고객, 어떻게 계약을 성사시킬까? …… 14 Part 1 한번에 해결하는 부동산 중개업 고민 무조건 성공하는 공인중개사 …… 21 부동산 투자와 중개는 근본부터 다르다 …… 24 나의 과거, 중개업에 약일까 vs 독일까 …… 27 Plus tip 생각하기 나름이다 …… 29 Plus tip 직업에 따른 중개 실력 …… 31 개업은 언제가 좋을까?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 …… 32 중개하기 좋은 시기가 있을까? …… 35 중개업에 좋은 입지는? …… 37 Plus tip 항상 1층이 좋은 것은 아니다 …… 40 Plus tip 빠르고 효율적으로 기본기 다지는 방법 …… 46 입주권, 분양권 중개하기 좋은 입지 …… 47 모든 거래가 다 되는 중개사무소라고? …… 50 부동산 회원제의 불편한 진실 …… 53 Part 2 생초보 공인중개사, 실패 없는 취업전략 수많은 남성 공인중개사들의 시행착오 …… 59 취업 시 무조건 피해야 할 중개사무소 …… 61 경력 쌓기 좋은 중개사무소 찾는 방법 …… 66 공인중개사 취업 특별 주의사항 …… 68 Plus tip 소속 공인중개사 vs 개업 공인중개사 …… 69 Part 3 사업으로서 부동산 중개업 성공 비법 지역, 성별, 연령에 따른 중개사무소 위치 선정법 …… 73 Plus tip 중개업 하기 좋은 지역 …… 76 부동산 중개사무소 창업 컨설팅 상술에 속지 말자 …… 77 처음 시작, 회원 중개사무소가 답이다 …… 86 중개사무소의 가장 큰 고객 …… 89 중개업이 안 되는 게 입지 탓이라고? …… 93 Plus tip 중개업에 가장 필요한 훈련 …… 95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면 이것만큼은 꼭 준비하라 …… 96 동업은 무조건 피하자! …… 99 Plus tip 부부가 함께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싶다면? …… 101 중개사무소 권리금 산정 기준 …… 102 Plus tip 중개사무소 양수도(권리금) 계약 시 필수 체크사항 …… 105 유능한 실장을 찾고 있는 분들께 …… 106 직원 채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사항 …… 109 Plus tip 직원 채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 …… 110 뽑아야 할 직원 vs 뽑지 말아야 할 직원 …… 111 개업 공인중개사와 직원, 상하관계 vs 수평관계? …… 113 Plus tip 중개업 경영, 이것만큼은 꼭 챙기자 …… 115 지역 내 1등 중개사무소 프로 공인중개사가 되는 비법 …… 116 Plus tip 부동산 중개업에 반드시 필요한 인맥 …… 118 Part 4 공인중개사 계약 체결의 비밀 어떤 중개사무소에 들어가고 싶을까? …… 121 부동산 중개사무소 상호 작명의 비밀 …… 123 중개사무소 인테리어는 어떻게 할까? …… 126 중개사무소 간판에도 트렌드가 있다 …… 128 Plus tip 고객을 사로잡는 문구는 따로 있다 …… 132 중개업 운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 133 공인중개사도 결국 이미지, 좋은 이미지 만드는 방법 …… 136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 143 중개업에 중요한 첫인상, 잘 남기고 싶다면 …… 147 전 재산을 맡기고 싶은 공인중개사가 되려면 …… 150 고객과 친밀감을 높이는 쉬운 방법 …… 152 부드러운 손에 담긴 비밀 …… 155 커피 한잔만 봐도 알 수 있다 …… 157 명품 중개를 시작하라 …… 159 Plus tip 명품 중개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 …… 160 시대에 흐름에 따라 대처하는 중개 요령 …… 161 Part 5 매출 상승으로 연결되는 중개기법 접수된 물건조차 모르는 공동중개 현실 …… 167 중개사무소만의 정확한 시세파악 방법 …… 169 Plus tip 초보 공인중개사 시세파악 꿀팁 …… 171 손님에게 몇 개의 물건을 보여줘야 할까? …… 172 최악의 입지에서도 살아남는 고객 확보 및 응대방법 …… 174 성공할 수밖에 없는 공인중개사 …… 178 고객에게 나의 중개사무소는 어떤 유형일까? …… 180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게 먼저다 …… 184 Plus tip 따지지 말자,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 …… 186 고객을 사로잡는 상담스킬 …… 187 Plus tip 고객의 빠른 결정을 만드는 비법 …… 189 부동산 계약을 만드는 지름길 …… 190 Plus tip 아주 간단하면서 효과 높은 매출 상승 비법 …… 192 매도인 심리 vs 매수인 심리, 양타 중개 …… 193 입장에 따라 관점이 바뀐다 내로남불 …… 195 Plus tip 고객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한다 …… 198 중개업은 결과에 책임지는 직업이 아니다 …… 199 Plus tip 절대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려 하지 말자 …… 201 Part 6 서로 윈윈하는 공동중개 노하우 당신이 몰랐던 공동중개의 치명적 단점 계약서, 확인설명서 …… 205 Plus tip 완벽한 확인설명서 작성방법 …… 210 당하지 않는 공동중개 방법 중개사무소 상도덕 …… 211 공동중개,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 217 Plus tip 공인중개사,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 …… 220 Part 7 중개보수 잘 받는 노하우 당신이 중개업을 하는 진짜 이유 …… 223 프로 공인중개사들의 전략 ‘심리’ …… 225 Plus tip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 …… 227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 228 Plus tip 기네스북에 오른 자동차 세일즈맨, 조 지라드 …… 230 중개보수를 잘 받는 8가지 실전 노하우 …… 231 Plus tip 협의가 필요 없는 중개보수 고정요율제(정찰제) …… 243 법정 중개보수보다 더 받았을 때 처신 방법 …… 244 Plus tip 중개사무소 운영팁, 부가가치세 …… 246 중개보수 할인의 결말 …… 248 Part 8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프로 공인중개사의 중개 비법 부동산 시장별 180도 달라지는 중개 노하우 …… 255 안 되는 걸 되게 만드는 게 진짜 실력이자 능력이다 …… 257 매도, 매수 우위 시장에서의 중개 노하우 …… 259 Plus tip 저 건물 작업해주세요 …… 262 인정받는 중개사무소 되는 방법 …… 268 가격조절이 안 될 때 계약 이뤄내는 법 …… 270 Plus tip 가격을 떠보는 고객 가리는 방법 …… 272 중립적인 중개라고? 당신은 초보다 …… 273 Plus tip 매도(임대) vs 매수(임차), 공인중개사의 적절한 포지션 …… 276 물건을 떠보러 온 고객 응대 요령 …… 277 Plus tip 진짜 팔지 안 팔지 아리송할 때 …… 279 잘못된 계약을 봤을 때 대처법 …… 280 신뢰를 만드는 브리핑 방법 …… 283 Plus tip 고객과 약속 잡는 법 …… 284 급매물 처리하는 노하우 …… 288 Plus tip 팔은 안으로 굽는다 …… 291 프로는 결정을 미루지 않는다 가계약 활용 방법 및 유의점 …… 292 Plus tip 올바른 가계약금 문자 예시 …… 299 부동산 계약 클로징의 비밀 당신을 위한 중개 …… 300 롱런하는 부동산 중개업 성공 비밀 …… 303 Part 9 중개 계약 잘하는 노하우 공인중개사의 진짜 실력이란? …… 309 (매도/임대) 물건확보의 비밀 ① : TM 편 …… 311 Plus tip 고객정보를 인수받은 경우 합법적 활용방법 …… 312 Plus tip 프로 공인중개사가 사용하는 5가지 TM …… 314 Plus tip 취득한 연락처 활용방법 …… 315 (매도/임대) 물건확보의 비밀 ② : DM 편 …… 316 Plus tip 따지지 말자,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다 …… 186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① : 네이버 편 …… 318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② : 부동산 매물광고 편 …… 324 (매수/임차) 고객확보의 비밀 ③ : 유튜브 편 …… 329 찐! 부동산 유튜브 효율적 운영방법 …… 333 중개업 최적화 유튜브, 빠르게 시작하기 …… 336 Plus tip 4차 산업혁명과 부동산 중개업 …… 340 Plus tip 광고 vs 홍보 …… 341 Part 10 이렇게 하면 중개사고 막는다 부동산 중개사고 0%, 충분히 가능하다 …… 345 다가구주택 임대차 중개사고 막는 법 …… 347 Plus tip 폭탄 돌리기 …… 349 고객 변심의 칼날! 확인설명서로 향한다 …… 350 Plus tip 중개사고,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 352 고의사고, 진정성 미확인사고를 피하는 방법 …… 353 최근 발생하는 중개사고의 특징 …… 355 Plus tip 계약을 성사시키는 브리핑 ‘확신’ …… 356 불완전한 대리인 계약의 융통성 있는 해법 …… 357 300억 원이 넘는 빌딩을 중개하면 생기는 일 …… 361 중개 실무, 다 배우려 말고 꼭 필요한 것부터 배우자 …… 367 Plus tip 부동산 중개 실무 공부 순서 …… 368 Plus tip 좋은 중개 실무 교육을 찾는 핵심 …… 369 | 에필로그 | 멘토, 인생의 전환이 될 수 있다 …… 370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 11만 시대, 생존을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라! 개업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11만 8,000명에 이르는 시대다(2022년 11월 기준). 변화된 부동산 정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악재에도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개업이 늘어난 한편 폐업이 줄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중개업계가 호황이어서가 아니라 불황이어서 폐업을 미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개업이 늘어난 이유로는 창업비용이 적어 진입장벽이 낮은 것을 꼽았다. 이미 중개업계는 포화상태에 달해 과도한 경쟁으로 개점휴업이나 마찬가지인 곳이 많은 상황이지만, 공인중개사는 매년 배출되고 있고 중개사무소 개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공인중개사 합격자는 21,311명이고, 누적 공인중개사는 466,586명이다.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여 년 경력 개업 공인중개사인 지은이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개업 초기 현실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실패를 경험했다. 그는 다시 한번 재기하면서 체득한 성공 노하우를 짜임새 있게 정리해서 책 속에 담았다. 부동산 중개업은 종합예술, 성공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가 담긴 성공 비법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양장 특별판으로 나온 이 책은 ‘조건이 안 맞는 고객, 어떻게 계약을 성사시킬까?’라는 제목으로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업은 어느 것 하나만 잘해서는 성공할 수 없는 종합예술이라는 지은이는 책을 총 10개의 Part로 구성해 성공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담기 위해 노력했다. 부동산 중개업의 고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Part 1에 담았고, Part 2에서는 초보 공인중개사의 실패 없는 취업 전략을, Part 3에서는 부동산 중개업을 사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서 공인중개사 계약 체결의 비밀과 매출 상승 중개기법, 공동중개 노하우, 중개보수를 잘 받는 노하우, 중개계약 잘하는 노하우와 중개사고 막는 법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심 중인 공인중개사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실무 솔루션으로 내용을 채웠다. 공인중개사로서 부동산 중개업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매너리즘에 빠져 목표를 잃은 공인중개사들, 매출부진, 입지적 열세로 고전하고 있는 개업 공인중개사들, 부동산 중개업에서 나아가 더 큰 꿈을 꾸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성공 비법서다. 아무리 매수 수요가 많아도 전부 계약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매도 물건이 많아도 전부 계약되는 것이 아니다. 거래는 하나기에 어느 시장에 뛰어들어도 결과는 비슷하다. 프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시장이 어떻든간에 자신이 시장 안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히 실천한다. 중개사무소를 개업하려면 많이 보고 다니길 바란다. 본 만큼 보이는 법이다. 많은 중개사무소를 보면 면적, 인테리어 수준 등만 봐도 시설 권리금을 알 수 있고, 그 지역을 꿰뚫고 있으면 ‘바닥 권리금은 이 정도 하겠구나’ 하는 감이 온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쉽게 생각하지 말고 경험 없이 창업하지 말자. 창업하려는 초보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탕 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사랑합니다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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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조정민 (지은이)
저자가 70평생 수많은 인생의 질곡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사랑이야말로, 죽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가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 짧은 인생 사랑하는 데만 마음 쓰며 사는 인생이길 소망한다.프롤로그 Part 1 사랑은: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01 사랑은 하는 만큼 행복합니다 02 사랑은 어둠을 쫓는 빛입니다 03 사랑은 힘이 있어도 간청합니다 04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입니다 05 사랑은 생명도 아끼지 않습니다 Part 2 사랑은: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06 사랑은 내게 있어야 할 수 있습니다 07 사랑은 참된 쉼을 줍니다 08 사랑은 내가 먼저 웃는 것입니다 09 사랑은 지는 것을 기뻐합니다 10 사랑은 내가 죽어 길을 냅니다 Part 3 사랑은: 살아 있어 할 수 있습니다 11 사랑은 기쁨입니다 12 사랑은 없으면 지옥입니다 13 사랑은 선택입니다 14 사랑은 감사입니다 15 사랑은 나를 변화시킵니다 Part 4 사랑은: 그럼에도 사랑입니다 16 사랑은 수고입니다 17 사랑은 용납입니다 18 사랑은 의지입니다 19 사랑은 나와 남을 살립니다 20 사랑은 제일입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면 숨 쉴 수 있습니다 사랑이 너와 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젊을 때는 기자로 세상의 죄를 파헤치고 고발하던 저자가 이제는 세상의 죄를 사랑으로 싸매 주고 덮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50이 넘은 나이에 예수를 믿어 목사가 된 후, SNS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잠언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일곱 번째 잠언록으로, 몸소 경험하거나 실천하지 않았으면 결코 말할 수 없는 365개의 주옥 같은 사랑 잠언이 추덕영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안에 가득 쌓은 것을 입으로 말하려고 하니 세 단어가 전부였습니다. “사랑, 믿음, 소망”입니다.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나이 들수록 절감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모든 선행조차 헛수고라는 말에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인생에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곰곰 생각하면 할수록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면 족합니다. 이 한마디면 힘들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면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이 한마디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 한마디면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자가 70평생 수많은 인생의 질곡을 통해 깨달은 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야말로, 죽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가치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짧은 인생 사랑하는 데만 마음 쓰며 사는 인생이길 소망합니다.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2
디자인기타 / 정광교.최보람 지음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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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기타소설,일반정광교.최보람 지음
입문을 지나 좀 더 다양한 연주법을 활용하기 위한 책으로 노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와 리듬패턴을 넣었다. 기초 리듬 이외의 다양한 리듬과 아르페지오, 핑거스타일 주법이 들어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음정 음계 조 코드 주요 3코드 코드의 구성과 표기법 각 조별 주요 3코드 각 조별 주요 3코드 진행 아르페지오 컨트리 아빠와 크레파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트로트 소양강처녀 남행열차 룸바 진주조개잡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슬로우 락 2 편지 만남 슬로우 고고 16비트 안녕 사랑하는 이에게 컨트리 16비트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다양한 리듬 블루스 사랑밖엔 난 몰라 소울 살다보면 보사노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레게 핑계 삼바 삼바의 여인 탱고 서울 탱고 낭만에 대하여 트위스트 사랑의 트위스트 맘보 닐리리 맘보 비긴 아기염소 굿거리 갑돌이와 갑순이 세마치 밀양아리랑 2핑거 J에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3핑거 사랑해 사랑이여 4핑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솔로곡 생일축하노래/축하합니다 미뉴엣 Crazy - G Tico Tico 할아버지시계 듀엣 Love Me Tender 언제나 몇번이라도 코드표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2는 입문을 지나 좀 더 다양한 연주법을 활용하기 위한 책으로 노래에 가장 많이 쓰이는 코드와 리듬패턴을 넣었다. 기초 리듬 이외의 다양한 리듬과 아르페지오, 핑거스타일 주법이 들어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룰루랄라 신나는 우쿨렐레 3은 1, 2권을 통해 키운 연주력으로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솔로, 중주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괜찮아
현대문학 /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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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에드워드 세인트 오빈 (지은이), 공진호 (옮긴이)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오래전부터 꼭 해 보고 싶은 연기로 '패트릭 멜로즈' 역을 언급해 왔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다!" 마침내 그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져 [패트릭 멜로즈] 드라마가 2018년 5월 12일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으로, 세계문학사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소설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1992) (1992) (1994) (2005) (2012)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완간하기까지 무려 20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작가 세인트 오빈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걸작이다. 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첫 번째 책이자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데뷔작으로, 패트릭이 어렸을 때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프랑스 남부 별장에서 지내는 부유한 영국 상류층 멜로즈 가족. 다섯 살 패트릭 멜로즈는 드넓은 포도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노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부심이 강한 아이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선글라스 뒤에 두 눈과 의중을 감추고 파멸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인물로, '최고가 아니면 차라리 없이 살겠다'란 위압적인 태도를 가졌다. 어머니 엘리너는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가졌지만 진정 자신의 것이라 할 만한 건 하나도 없는, 남편에게 억눌린 채 매일 술에 젖어 사는 연약한 인물이다. 9월의 나른한 오후, 다섯 살 패트릭에게 세상이 두 동강 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베티트래스크 문학상 수상작.고통과 기쁨, 유머와 비애, 신랄한 풍자까지 세상 모든 감정이 생생히 살아 있는 빛바랜 상류층의 뒤틀리고 비틀어진 자화상 영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드라마 원작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였다!” 세계적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오래전부터 꼭 해 보고 싶은 연기로 ‘패트릭 멜로즈’ 역을 언급해 왔다. “복잡한 내면을 가진 패트릭 멜로즈 연기는 내 버킷리스트다!” 마침내 그가 소원하던 일이 이루어져 드라마가 2018년 5월 12일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이 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으로, 세계문학사에서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소설로 인정받는 작품이다. 『괜찮아』(1992) 『나쁜 소식』(1992) 『일말의 희망』(1994) 『모유』(2005) 『마침내』(2012)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완간하기까지 무려 20년이 넘게 걸린 것으로, 작가 세인트 오빈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걸작이다. 주인공 패트릭 멜로즈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끔찍한 학대와 상처, 그 불우한 기억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1960년대 프랑스 남부 지방의 나른한 오후, 평온함을 깨고 세상이 두 동강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다섯 살 패트릭에게 일어난다(『괜찮아』). 패트릭은 그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물에 중독된 20대를 보내는데, 영국과 미국 뉴욕을 오가며 마약을 하고, 알코올에 중독되어 광란의 시기를 지난다(『나쁜 소식』, 『일말의 희망』).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00년대 영국,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된 패트릭. 자신이 나쁜 아버지가 될까 봐 늘 불안한 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모유』, 『마침내』). 영국의 빛바랜 상류층의 도덕관과 관습, 계급 의식이 절제된 언어와 냉소적인 시선으로 그려진 이 책이 1992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이것이 자전적인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신사적인 매너와 체면을 중시하는 영국 상류 사회에서 가정 내 성폭력을 폭로하고, 책으로 낸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 세인트 오빈이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기란 더 힘든 일이었다. 그 기억에서 벗어나려 약물에 중독되고 자살 시도까지 한 그는 죽느냐, 이 책을 쓰느냐 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 주인공의 다섯 살 때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인생을 다룬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대망의 그 첫 번째 책 『괜찮아』가 드라마 방영 시기에 맞춰 현대문학에서 출간된다. 40번 넘게 직접 손으로 고쳐 쓴 피땀의 결실, 베티트래스크 문학상 수상작 『괜찮아』 ‘소설로 진실을 써서 출간하지 못하면 죽어 버리겠다’ 프랑스 남부 별장에서 지내는 부유한 영국 상류층 멜로즈 가족. 다섯 살 패트릭 멜로즈는 드넓은 포도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노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부심이 강한 아이다. 아버지 데이비드는 선글라스 뒤에 두 눈과 의중을 감추고 파멸의 분위기를 몰고 다니는 인물로, ‘최고가 아니면 차라리 없이 살겠다’란 위압적인 태도를 가졌다. 어머니 엘리너는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가졌지만 진정 자신의 것이라 할 만한 건 하나도 없는, 남편에게 억눌린 채 매일 술에 젖어 사는 연약한 인물이다. 9월의 나른한 오후, 다섯 살 패트릭에게 세상이 두 동강 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괜찮아』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의 첫 번째 책이자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데뷔작으로, 패트릭이 어렸을 때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일을 그리고 있다. 다섯 살 먹은 아들 패트릭은 이날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고, 무기력한 어머니에게서는 아무런 도움이나 위로도 받지 못한다. 실제 이 기억이 저자 세인트 오빈을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혀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게 했다. 그는 치사량의 헤로인 주사를 놓는 중에 정신을 잃고 하루 반 만에 깨어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예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할 수 있다면 죽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치료의 한 방편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잠자는 것도 잊으며 몰두했고, 1988년에 맞은 헤로인을 마지막으로 모든 약물을 끊고 결국 소설을 마쳤다. 고통스러운 상황을 차마 똑바로 마주할 수 없을 때는 적확한 비유로 상황을 묘사해 가며, 그리고 전체를 손으로 40번 넘게 고쳐 쓰며 다듬었다. 하지만 출판사가 1992년 2월로 출간일까지 잡았는데도 출간하기 전까지 하루에도 수차례 이를 취소하려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피땀을 흘리며 완성한 이 첫 소설로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젊은 작가의 첫 작품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 베티트래스크 문학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쓰는 힘을 얻어, 다음 이야기를 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세인트 오빈에게는 글 쓰는 일 자체가 치유였고, 20년에 걸쳐 현실과 허구의 분리가 불가능한 이 소설 속 불행한 가족에 대해 쓰면서 스스로 해방되는 느낌과 구원되는 기쁨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그는 22년 동안 끊임없이 패트릭 멜로즈가 본인이 아니냐고 묻는 질문에 시달렸고, 이번에 드디어 드라마화가 되면서, “패트릭 멜로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한다. 놀랍도록 신랄한 재치, 유머와 비애, 예리한 판단, 고통, 기쁨 등 경험에서 우러난 이 모든 생생한 감정이 녹아 있는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에 대해 ‘영국 현대소설의 금자탑’, ‘21세기가 낳은 걸작이다’, ‘영국 소설의 백미다’ 등의 격찬이 쏟아졌고, 작가에게도 ‘당대 최고의 영국 소설가다’, ‘이 시대 최고의 문장가다’,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다’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끔찍했던 어린 시절을 눈부시고 충격적인 작품으로 승화시키기까지 저자의 피땀이 고스란히 담긴 「패트릭 멜로즈 소설 5부작」. 그 첫 번째 이야기 『괜찮아』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독서의 새로운 영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그래도 엘리너에게 데이비드는 영국의 이류 속물들이나 그들의 먼 사촌들과는 달라 보였다. 그들은 누군가 빈자리를 채우려고 급히 부를 경우에 대비하거나 주말을 보낼 준비를 하고 할 일 없이 빈들거리는 족속이었다. 그들은 자기들 것도 아닌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의 할아버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추억이었는데, 사실은 그것마저 그들의 할아버지들이 살았던 방식과는 다른 것이었다. 엘리너는 데이비드를 만났을 때 자기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랬던 데이비드에게서 이제는 이해심을 기대할 수 없었다. 이 변화를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그녀의 돈으로 자기가 누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생활 방식에 대한 환상을 실현하기 위해 기다린 것이라는 유혹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엘리너는 노력했다. _「1」 패트릭은 우물이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손잡이가 금색인 회색 플라스틱 검을 들고 다랑이의 담 너머로 삐져나온 분홍색 쥐오줌풀 꽃을 획획 치면서 갔다. 회향풀 가지에 붙은 달팽이를 보면 검으로 가지를 내리쳐 떨어뜨렸다. 달팽이가 죽으면 얼른 짓밟고 달아났다. 코를 푼 것처럼 온통 눅진눅진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죽은 달팽이를 보러 되돌아갔다. 등껍질이 깨져 무른 살에 들러붙은 것을 보고는 자기가 한 짓을 후회하곤 했다. 비 온 뒤 달팽이를 으깨 죽이는 건 공평하지 않았다. 달팽이는 물방울을 흘리는 잎 아래 생긴 작은 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뿔을 뻗고 놀기 위해 나올 따름이었으니까. 뿔에 손을 대면 달팽이는 뿔을 움츠렸고 패트릭도 덩달아 손을 움츠렸다. 달팽이에게 패트릭은 어른과 같았다. _「2」 패트릭은 포도즙 압착기 위에 이르자 아래를 보았다. 두 개의 강철 롤러가 맞물려 한 치의 틈도 없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 포도즙으로 얼룩진 롤러들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포도를 압착했다. 공중 통로 난간의 하단은 겨우 패트릭의 턱 높이였다. 무척 가까이 느껴지는 압착기를 내려다보며 사람 눈도 반투명의 무른 젤리로 이루어진 포도송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얼굴에서 눈이 떨어져 나가 압착기 롤러에 으깨질 것만 같았다._「2」
파우스트 1,2 세트 (전2권)
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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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전영애 (옮긴이)
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그 첫 작품 대문호 괴테가 60년을 두고 써낸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 세계적 괴테 연구자이자 시인인 전영애 교수가 “시(詩)답게” 제대로 옮긴 12,111행의 정교한 문장들을 독일어 대역본으로 읽는다.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전집을 새로 선보인다. 문학전집에서 주로 소개되던 괴테의 글들을 인문사회과학 출판사가 모아서 내는 것은, 그가 『파우스트』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불후의 문학작품을 써낸 문인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와 역사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고 분석하고 바꾸고자 일생을 궁구한 사상가이기도 함을 주목해서다.파우스트 1 파우스트 2새로운 번역의 괴테 전집, 그 첫 작품 대문호 괴테가 60년을 두고 써낸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 세계적 괴테 연구자이자 시인인 전영애 교수가 “시(詩)답게” 제대로 옮긴 12,111행의 정교한 문장들을 독일어 대역본으로 읽는다 세상을 해석하고 바꾸는 데 바탕이 되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고전과 근현대의 사상과 이론을 책으로 펴내온 도서출판 길이 이번에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전집을 새로 선보인다. 문학전집에서 주로 소개되던 괴테의 글들을 인문사회과학 출판사가 모아서 내는 것은, 그가 『파우스트』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불후의 문학작품을 써낸 문인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한 시대의 사회와 역사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고 분석하고 바꾸고자 일생을 궁구한 사상가이기도 함을 주목해서다.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바이마르로 초빙을 받아, 그곳에서 정치인, 문인, 학자, 연극인, 자연과학자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고자 쉼 없는 생애를 보낸 괴테의 이력을 보았을 때, 이는 전혀 잘못된 평가가 아닐 것이다.(그는 독일의 인문주의를 태동시켰고, 시민 시대의 대표자였으며, 생성적·유기체적 발전에 주목했으며,, 독일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한 정치인이었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제대로 갖춘 괴테 전집이 여태껏 없었다. 전 20권으로 예정된 이번 의 번역은 독일 괴테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괴테 금메달”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2011년)한 전영애 서울대학교 독문과 명예교수의 손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질 것이다. 이 계획은 옮긴이의 평생의 숙원이기도 했다. 그 첫 작품이 이번에 새삼 다시 소개하는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이다. 세계적 괴테 연구자의 1인 번역으로 출간될 전 20권의 전집 괴테의 사후 간행된 전집인 바이마르 판(1887~1920)이 본문만 143권이고, 그 후에 나온 뮌헨 판, 프랑크푸르트 판은 권당 1,000~1,500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각각 33권, 46권이다. 그만큼 괴테는 소설?희곡?시 등의 문학작품뿐 아니라, 문학론과 예술론, 여행 및 관찰의 기록, 식물학?동물학?광학?기상학까지 망라한 다방면으로 많은 저작을 남겼고, “그 방대한 저작들 속에는 사물에 대한 관찰이나 인식 내지 서술에서의 심오한 역사적 통찰 및 그 비범한 견식(見識)이 들어 있다”(이광주 인제대 명예교수). 규모가 이러하니, 한 명의 번역자가 전집 전체를 번역하는 일은 세계 괴테 번역사상 전례가 없었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120명의 번역자가 동원된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런데도 전영애 교수가 오롯이 혼자서 이 큰 일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한국에 번듯한 괴테 전집 하나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자존심이 상해서였다”. 물론 혼자서 번역하는 에 저 방대한 분량의 저술들을 모두 담을 수는 없고, 그중 지금 우리 독자들에 의미가 있을 것들을 선별해 스무 권으로 낼 예정이다. 이는 앞으로의 괴테 연구와 수용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괴테 전집을 1인이 단독 번역한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전집의 예정 목록은 다음과 같다. 1~2 파우스트 / 3 시 / 4 서·동 시집 / 5~6 드라마 / 7~8 소설 / 9 시와 진실 / 10 이탈리아 기행 / 11 연년세세: 기록과 일기 / 12 현실과 문학 1: 독일 난민, 헤르만과 도로테아 외 / 13 현실과 문학 2: 프랑스 종군기, 마인츠 포위 외 / 14 문학론·예술론 / 15 자연과학 1: 식물론 / 16 자연과학 2: 색채론 / 17 자 연과학 3: 자연과학 일반, 동물론, 광물론, 기상학 / 18 서간집 1: 사랑에게 / 19 서간집 2: 친구에게 / 20 서간집 3: 세상에게) 한 해에도 몇 번씩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를 방문해 독일의 괴테 연구자들을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문서고의 자료들을 하나라도 더 살펴보려 애써온 번역자의 평생에 걸친 열정과 노고의 산물이 의 첫 권 『파우스트』로 나왔다. 그런 노력과 연구 성과를 일찌감치 인정받아, 괴테 연구자들 사이에서 노벨 상과도 같은 의미를 가지는 괴테 금메달이 2011년 그에게 주어진 바 있다. 『파우스트』의 새 번역: 운문처럼, 첫 번역처럼 『파우스트』의 우리말 번역은 이미 참 많이 나와 있다. 그런데도 이렇듯 다시 번역한 것은 수십 년을 두고 책이 낱장이 되어 흩어질 때까지 읽으면서 품어온 소망 때문이다. 운율의 보고(寶庫)인 『파우스트』를 나만의 언어로, 조금이나마 운문(韻文)답게 옮겨보고 싶었다. 이미 다양한 번역본들이 있지만, 이 작품이 본래 운문이라는 것을 예감이라도 하게 하는 번역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한 까닭에 독자들이 『파우스트』 하면 떠올리는 기억은 그저 (읽기 어려운) 드라마라는 것이거나, 심지어 소설이라는 안타까운 오해로까지 나타나곤 한다. 그 정교한 운문을 그대로 옮겨 올 수 없다 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나마, 시(詩)다움이 느껴지는 번역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오래 품었고, 그렇게 새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옮긴이 해제」 중에서(이하 동)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는 산문(散文)이 아닌 운문으로 쓰인 희곡 작품이다. 그것도 12,111행에 달하는 시행(詩行)들로 이루어져 있다. 등장인물에 따라 또 장면에 따라 다양한 운율 형식들이 사용되어 괴테가 오랜 세월에 걸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 세심하게 이 작품을 써나갔을지가 짐작된다.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꼽히는 작품이니, 우리말 번역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기존의 한국어 번역들은 가독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산문처럼 읽히기 쉬웠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술술 읽히도록 하기 위해 윤문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원문의 뜻이나 뉘앙스와 멀어지거나 독일어 문장을 한국어의 문장구조에 맞춰 옮기는 과정에서 시행들의 순서가 뒤바뀌기도 했다. 물론 그럼으로써 작품을 좀 더 쉽게 읽을 수는 있을지 모르나, 괴테가 애초 시의 언어 안에 불어넣었던 리듬과 광채는 희미해지거나 바뀔 위험이 있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파우스트』의 원서를 품고 다니며 읽어왔다는 전영애 교수는 한국어는 물론 독일어로까지 시를 쓰는 시인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시에 대해 갖는 애정은 각별하다. 이미 괴테의 『서동시집』과 『괴테 시 전집』을 번역해 낸 바 있고, 역시 시로 쓰인 『파우스트』의 기존 우리말 번역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그였기에, 이번 번역의 목표는 운문답게 시를 읽듯 그 언어를 옮기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이미 나와 있는 그 어떤 우리말 번역본도 참조하지 않고, 마치 우리말 첫 번역인 양 작업을 해나갔다. 번역하는 동안에는 기존의 한국어 번역을 전혀 보지 않았다. 최초의 한국어 번역인 것처럼, 오로지 원본만 들여다보며 번역했다. 오직 내 눈과 안목만 의지하여 해보고 싶었다. 두려웠지만 이제쯤은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고, 우리 독문학의 높이나 우리 문학 전반의 시야가 그만큼은 되었다고 생각했다. 12,111개의 시행을 그 리듬과 함축적인 여운을 살려, 그 순서까지도 최대한 원문의 순서에 일치하도록 옮기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만을 돕기 위한 풀어 쓰기는 하지 않았다. 시적 여운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극도로 다른 언어 체계의 간극을 넘어서, 상이한 시대와 문화를 넘어서, 대륙을 넘어서, 그 다채로운 운율을 다 살려낼 길은 물론 없었다.(그래서 이 해제의 제목이 “운문처럼”이다. “운문”이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한국어로 또 독일어로까지 시를 쓰고 공부하는 것이 평생의 본업이었음에도 그랬다. 그래도 리듬이나마 조금 살려냈기를 바라본다. 무엇보다 원전에 밀착되었기를 꿈꾸어 본다. 원문의 문장 순서를 따르면서도 의미 전달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기 위해 수차례의 수정을 거듭했지만, 시대와 역사와 문화의 거리를 넘어 독일어의 문장 구조와 시행의 운율을 고스란히 옮겨 오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어려운 운문의 형태가 조금이나마 눈에 보이도록, 그리고 독일어를 공부하는 독자들이 괴테의 문장에 담긴 시적 요소의 정교함과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문과 나란히 함께 실었다. 이는 번역자에게도 곱절로 어려운 작업일 수밖에 없었는데, 일단 원문의 여러 판본 가운데 어떤 것을 택해서 수록할지 결정해야 했고, 중심이 되는 판본을 정한 후에도 그간의 괴테 연구 성과들을 반영한 최근 판본까지 두루 참조해서 대역본의 최종 원문을 확정해야 했기 때문이다.(원문은 원칙적으로 정본으로 자리를 잡은 프랑크푸르트 판(1989)에 따랐다. 그전까지 정본이 되어왔던 함부르크 판(1948)을, 프랑크푸르트 판에 준하여 고쳤고, 그럼에 있어서 괴테 자신의 최종 원고(1932)를 참조하였다. 무엇보다 함부르크 판에 이르기까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편집인들이 추가한 많은 부호들?괴테 자신은 부호에 엄격했다?그리고 당대의 문법에 따라 교정된 단어들이 원본에 가깝게 되돌려졌다.) 그사이 원문의 여러 주요 판본이 나왔다고 해서 『파우스트』의 텍스트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지만, 괴테의 많은 고심과 수정 과정이 배어 있는 육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판본들을 두루 참조한 새 번역이 이제쯤은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또한 이 작품을 새로이 번역하게 하는 하나의 동인이 되었다. 그렇게 해서 옮긴이 해제의 제목처럼, “운문처럼, 첫 번역처럼” 옮긴 새로운 『파우스트』를 독자들에게 내놓게 되었다. “인간은 지향(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Es irrt der Mensch, solang’ er strebt.) 길을 잃고 실의에 젖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로 자주 인용되며, 명언집에도 단골로 등장하는 문장이다. 이 구절은 『파우스트』에서 인용된 것이다. 이 문장에는 인간 파우스트의 장대한 드라마가 응축되어 있다. 지금까지 줄곧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로 옮겨왔던 이 문장을 전영애 교수는 이렇게 옮겼다. “인간은 지향(志向)이 있는 한 방황한다.” 여기서 “노력”에 해당하는 독일어 단어 “streben”은 물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쓰다”로 정의되는 “노력하다”의 의미를 갖기는 한다. 그러나 그 근저에 깔려 있는 뜻은 “나아가다”, “지향하다”, “열망하다”이다. 그런 이유에서, 이 새로운 번역에서 옮긴이는 이 문장을 위와 같이 옮긴 것이다. 지금껏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고 번역되어 온 문장인데 “노력”에 다소 지나치게 비중을 두고 있어, 오랜 생각 끝에 굳어진 번역을 바꾸었다. 독일어 동사 streben이 불철주야, 일로매진 같은 의미보다는 마음속의 솟구침을 더 많이 담은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무엇보다 그침 없는 욕망에 추동되는 근현대적 인간의 삶의 핵심과 문제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들에서 종종 변주되는 악마와 계약한 인간의 원형이 여기에 등장한다. 많은 지식을 가졌건만 독배를 들 만큼 회의가 가득한 한 인간이 결국 악마에게 몸을 맡기지만,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다 가지려는 욕망이 끝이 없는 “근대적인” 한 인간이 무엇을 섭렵할 수 있으며 그 끝이 어떠한가, 그것이 이 작품의 문제의식이다. 이런 식으로 『파우스트』에서는 인간의 욕망이, 인간의 생애가, 인간이 그려진다. 그 범례로 파우스트라는 인물을 택했다. 『파우스트』는 따로 부연설명이 필요치 않은 작품이다. 괴테가 스물두 살 때 쓰기 시작해 임종을 목전에 둔 여든세 살 때까지 60여 년에 걸쳐, 평생을 두고 써나간 작품이다. 한 사람의 일생을 바친 작품은 세계문학의 쟁쟁한 고전들 가운데서도 보기가 드물다. 그만큼 여기에는 그의 평생의 관심사와 문제의식들이 녹아 있다. 『파우스트』는 고대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중세를 거쳐(성서가 배어들어 있다) 근대에 이르기까지 “3,000여 년”의 유럽 남북방을 다 아우르는 작품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와 기독교적 중세가 아우러지고,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이 많이 조명되어 있으며(예컨대 지폐 발행, 인조인간의 제작 등등), 그러면서도 중세적 혹은 탈시간적 ‘구원’의 문제도 비중 있게 포섭되어 있다. 오늘날, 여기에서, 『파우스트』를 다시 전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담은 세계가 크기 때문만이 아니라, 거기에 담긴 인간과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때문이다. 때로는 고아하고,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코믹하기까지 한 정교한 언어에 담겨 있는 이 깊고도 넓은 성찰들은, 인간이 점점 더 왜소하고 허약해지는 시대에 각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어두운 충동 속에서도 선한 인간은 바른 길을 잘 의식하고 있다.”(”『 파우스트』 「천상의 서곡」 중에서)
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
한문화사 / 류명 지음 / 2017.01.10
43,000원 ⟶ 38,700원(10% off)

한문화사집,살림류명 지음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멋진 공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서. 전원주택 인테리어 12채를 디자인 스토리와 함께 각 공간별·자재별로 소개하고 외국의 사례를 곁들여 효과적인 공간별 인테리어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CHAPTER 01 전원주택 인테리어의 이해 1. 인테리어 상담 진행과정 014 2. 인테리어 용어해설 020 CHAPTER 02 전원주택 인테리어 12선 01. 남양주 금곡리주택 39py(128.18㎡) / 목조주택 / 오각 형태를 이룬 박공지붕이 돋보이는 주택 030 Design Story 01 청량감이 도는 오션블루 색상 욕실 040 Design Story 02 다양한 아이디어의 컬러풀한 인테리어 조명 044 02. 양산 용연리주택 43py(143.80㎡) / 목조주택 / 길게 펼쳐진 구조의 아치형 발코니가 있는 목조주택 046 Design Story 03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화이트 & 블랙 인테리어 049 Design Story 04 블라인드를 설치한 전면 코너창 052 03. 태안 태라움테라 37py(155.5㎡) / 목조주택 / 그린 필드 사이에 펼쳐진 지중해풍 주택 058 Design Story 05 계단참 밑의 정방형 창고와 경사진 계단 밑의 수납공간 064 04. 원주 흥양리주택 49py(160.64㎡) / 목조주택 / 좌·우로 긴 3bay 평면구성의 주택 074 Design Story 07 가사활동의 편리성을 고려한 넓은 다용도실 079 Design Story 08 편백나무 향이 퍼지는 자연스러운 천장 082 Design Story 06 하나의 천장에 대비를 이룬 이색적인 인테리어 070 05. 고양 설문동주택 50py(164.51㎡) / 목조주택 / 실마다 정원으로 열려있는 외부지향적인 주택 086 Design Story 09 음각 형태의 ㄱ자 라인으로 디자인한 거실 천장 090 Design Story 10 화이트 일자형 주방과 아일랜드 식탁 091 06. 청원 상정리주택 54py(178.66㎡) / 목조주택 / 황토방 별채를 둔 넓은 그린 위의 목조주택 098 Design Story 11 블럭 패턴의 크림컬러 타일 아트월 102 Design Story 12 효율적인 가구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ㄷ자형 주방 105 07. 강릉 왕산면주택 58py(190.9㎡) / 철근콘크리트주택 / 스트라이프 이미지로 디자인한 모던한 주택 112 Design Story 13 시원스럽게 개방한 장 스팬의 거실 115 Design Story 14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원형계단 120 08. 합천 회양리주택 62py(205.39㎡) / 목조주택 / 차양의 입체감이 잘 드러난 모던한 주택 126 Design Story 15 가벽 기둥을 이용한 수납장 129 Design Story 16 조리대 앞에 설치한 이색적인 아치형 창문 131 09. 양평 수입리주택 70py(232.73㎡) / 목조주택 / 징크로 포인트를 준 웅장하고 모던한 전원주택 138 Design Story 17 일체감을 주는 유선형 철재계단 142 Design Story 18 DIY 가구로 만든 ㄷ자 형태의 미니 홈바 146 10. 원주 무실동주택 73py(242.87㎡) / 목조주택 / 사각 프레임의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던형 주택 150 Design Story 19 곳곳에 들인 넉넉한 수납공간 156 Design Story 20 수납공간과 계단, 두 가지 기능의 박스형 계단 161 11. 양평 문호리주택 93py(308.9㎡)/철근콘크리트주택/로터리가 있는 필로티 구조의 웅장한 고급주택 164 Design Story 21 2단 레이어로 디자인한 화려한 오픈천장 168 Design Story 22 건축물의 자유로운 조화를 위한 유리난간 175 12. 오하이오 S씨댁 150py(495.87㎡)/목조주택/구성진 외관과 깨끗한 자연환경, 그린 위의 하얀 집 178 Design Story 23 동선의 편리함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 주방 182 Design Story 24 천창과 넓은 드레스룸을 갖춘 다용도 욕실 공간 186 Design Story 25 휴식 시설을 두루 갖춘 게스트룸 193 CHAPTER 03 공간별 인테리어 디테일 01. 거실(Living Room) 199 02. 주방, 식당(Kitchen, Dining Room) 217 03. 침실, 안방 (Bed Room, Master Room) 243 04. 욕실(Bath Room) 251 05. 드레스룸, 파우더룸(Dress Room, Powder Room) 267 06. 가족실, 응접실(Family Room, Drawing Room) 275 07. 서재(Study Room) 281 08. 아이방(Children's Room) 289 09. 취미실, 작업실(Hobby, Workroom) 295 10. 휴식공간, 영화감상실(Resting Area, Theatre Room) 299 11. 현관(Entrance) 303 12. 복도(Hallway) 311 13. 계단(Stairs) 317 14. 난간(Handrail) 329 15. 다락(Attic) 339 16. 수납공간(Storage) 345 17. 다용도실(Utility Room) 353 18. 온실(Greenhouse) 361 CHAPTER 04 자재별 인테리어 디테일 19. 창호(Windows) 367 20. 벽지(Wallpaper) 375 21. 타일(Tile) 383 22. 조명(Lighting) 391 23. 커튼, 블라인드(Curtain, Blind) 403 24. 벽난로(Fireplace) 413 INTERIOR DETAIL TIP TIP 01. 거실 / 천장을 높아 보이게 하는 10가지 방법 204 TIP 02. 거실 / 작은 거실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법 212 TIP 03. 거실 / 개성 있는 천장 디자인 214 TIP 04. 주방, 식당 / 화이트 색상을 이용한 세련된 주방 꾸미기 224 TIP 05. 주방, 식당 /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주방 232 TIP 06. 주방, 식당 / 깨끗한 주방을 위한 백스플래쉬(Backsplash) 240 TIP 07. 침실 / 커튼을 이용한 침실 꾸미기 248 TIP 08. 욕실 / 욕실을 위한 타일 디자인 256 TIP 09. 욕실 / 작은 욕실에 수납공간 활용하기 262 TIP 10. 욕실 / 다양한 컬러를 사용한 욕실 인테리어 264 TIP 11. 드레스룸, 파우더룸 / 실용적인 드레스룸 관리 방법 272 TIP 12. 서재 / 나만의 아늑한 서재 꾸미기 286 TIP 13. 현관 / 기능성과 인테리어 두 가지 모두를 잡는 신발수납장 308 TIP 14. 계단 / 계단 밑 공간 활용하기 324 TIP 15. 계단 / 계단실 꾸미기 326 TIP 16. 난간 / 집을 돋보이게 하는 난간 선택 336 TIP 17. 수납공간 / 수납과 인테리어를 위한 선반 달기 350 TIP 18. 다용도실 / 효율적인 세탁실 꾸미기 358 TIP 19. 창호 / 다양한 문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하기 372 TIP 20. 벽지 / 집안에 세련미를 더해주는 어두운 색상의 벽지 380 TIP 21. 타일 / 타일을 이용한 바닥 인테리어 388 TIP 22. 조명 / 현명하게 집안 조명 선택하기 398 TIP 23. 조명 / 모던한 욕실을 위한 LED 간접조명 400 TIP 24. 커튼, 블라인드 / 커튼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 바꿔보기 408 TIP 25. 커튼, 블라인드 /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 410 TIP 26. 벽난로 / 벽난로를 활용한 인테리어 418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를 위한 실용서 건축주들의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키워주는 1600여 컷의 다양한 인테리어 사례 총 집결판! 집을 짓고 인테리어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정작 내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건축주들의 고민은 커지게 마련이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은 이런 건축주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멋진 공간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실용서이다. 인테리어 진행과정과 용어해설, 건축주들의 폭넓은 인테리어 감각과 안목을 위해 가능한 다양한 많은 사례를 실었다. 책을 통해 얻은 간접경험을 자신의 인테리어에 적용함으로써 성공적인 내 집 꾸미기 프로젝트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디자인 스토리를 곁들인 전원주택 인테리어 사례 12채와 각 공간별·자재별로 소개하는 세세한 인테리어 사례, 그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곁들여 효과적인 공간별 인테리어를 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용한 팁 등을 1,600여 컷에 달하는 사진 속에 그대로 담아냈다.「전원주택 인테리어 디테일」과 함께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멋지고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해 보자. ■ 엔디하임 전원주택 시공 1위인 엔디하임(주)는 건축주들의 요구에 맞는 친환경 주택을 짓기 위해 주택 설계에서부터 시공, 조경, 인테리어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전원주택 1,000채 시공을 해낸 명실상부 최고의 전원주택 건설회사입니다. 엔디하임은 ‘Nature with Design’의 줄임말로 ‘고객들의 집에 자연을 담겠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분석·평가하는 미디어 랭키닷컴에서 건설분야 1위로 업계 내 독보적인 인지도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마다 브랜드파워 대상을 받았습니다. 엔디그룹의 자회사로 엔디건축사, 엔디종합건설을 두고 있으며, 전원주택 전문회사로는 드물게 종합건설면허를 보유, 차별화된 기술력과 건설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파주 해마루촌 마을, 용인 서천 LH 단독주택 단지, 현대도시개발과 협력하여 완공한 태안 골프빌리지 등 전원주택 외에도 주택 관련 단지개발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엔디하임은 전원주택 업계 최초로 건축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 건축 매니저가 1:1로 주택 설계부터 시공까지 마스터플랜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건축주마다 개별적인 담당 매니저를 임명하여 건축주의 집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고객 한 분 한 분을 1:1로 책임지는 서비스 체계 하에 건축주의 지적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을 때 건축주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어 건축주가 번거롭게 회사까지 직접 찾아오는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저희 엔디하임의 경영철학은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좋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건축주가 꿈꾸는 집을 책임지고 완공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회자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단순히 집을 지어주고 사라지는 회사가 아닌 적어도 100년 이상을 바라보는 회사로, 고객님들의 기억 속에 남아 언제나 큰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가족 같은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엔디하임(주)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전원주택 건축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전원주택 짓기를 희망하고 꿈꾸는 모든 예비건축주의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자작나무숲 어린이집 1
좋은땅 / 송휘령 (지은이) / 2021.06.01
18,000원 ⟶ 16,2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송휘령 (지은이)
보육현장에서 15년은 운영을 하고, 또 15년은 교사로 경험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1년 동안의 어린이집의 내용처럼 간추려 소설로 집필한 책. 어린이집에 근무할 때 실습을 나온 대학생들이 한 달 동안 보육실습을 하면서, 어린이집의 일 년과 정을 한눈에 보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한달의 경험을 가지고 현장에서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지난 3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1장 봄이 오기 전 1. 차를 마시며 마음 다지기 2. 영상 두 편이 주는 의미 3. 처연한 흑백사진 두 장 처럼 4.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5. 푸짐한 밥상에서 우러나는 사랑 만 사발 6. 각자의 성품으로 어린이집 일년 행사를 치러요 7. 나의 아버지 나의 조국 2장 봄 1. 한 땀 한 땀 수를 놓듯 소중한 시간 2. 자작나무숲 어린이집 입학식 3. 자작나무숲으로 가는 길은 두려움 반, 자신감 반 4. 왜 하필 그런 운동화를…… 5. 하얀 배꽃 향기 속으로 떠난 봄소풍 6. 마블의 슈퍼히어로처럼 7. 당신을 처음 만난 날 3장 여름 1. 엄마 오늘 하루 커피 마시면서 푹 쉬어요 2. 백색 치자꽃은 붉은 등불을 가슴에 품고 있다 3. 위인전의 주인공들도 어린 날에는 장나꾸러기였다 4. 자작나무 숲의 나무처럼 우리도 자랐어요 5. 놀이터에서 한 즐거운 물놀이 6.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7.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에게로 와요이 책은 저자가 지난 30년 간 보육의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로 집필한 소설이다. 자작나무 숲 어린이집은 작가가 가상의 공간에 만든 장소이며, 70% 진실과 30%의 허구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유치원 교사, 장애 아동 교사, 아동 심리 교사, 자녀가 있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
크레용하우스 / 박성철 글 / 2013.03.10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육아법박성철 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이론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현행 교육 제도의 의미와 방향을 통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 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입학사정관제,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을 소개하며 여러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입증된 교육 이론을 덧붙여 우리 아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러 표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육 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1. 이제 교육도 스토리텔링의 시대다 -지금은 스토리텔링의 시대 -아이들에게 왜 스토리텔링이 필요한가? -외국어고, 과학고에 가려면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이제 중학교도 스토리텔링을 요구하는 시대 2. 대학은 성적이 아니라 아이의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결정된다 -입학사정관제란? -미국에서 시작된 입학사정관제의 역사 -스토리텔링 능력 없이 명문대 진학 꿈도 꾸지 마라 -대학이 인생의 끝이 아니다. 기업과 사회에서는 스토리텔링을 갖추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 3. 스토리 있는 아이가 미래 인재가 되는 이유 -공부를 잘하는 아이 vs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 -아이의 공부 열정에 불을 지펴라 -개천에서 용 나는 유일한 방법. 자기주도저거 학습이라는 비밀 병기를 갖추어라 -스토리텔링에서는 실패가 의미가 있다. 실패를 디딤돌로 사믐 아이로 키워라 -외국어고, 특목고, 이제 선행 학습이나 학원의 힘으로 입학은 불가능하다 -스토리텔링을 갖춘 아이가 미래 경쟁력이 있는 아이다 -학습 방법에도 스토리 공부법이 필요하다 4.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만드는 것은 엄마의 힘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스토리텔링의 디딤돌을 쌓아가라 -디딤돌 1단계: 아이의 적성, 인성, 장단점을 파악하라 -디딤돌 2단계: 아이가 마에스트로를 갖게 하라 -디딤돌 3단계: 체험 학습 포트폴리오를 함께 준비하라 -디딤돌 4단계: 봉사 활동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라 -디딤돌 5단계: 자신을 표현하는 라이팅 파워를 키워라 -디딤돌 6단계: 리더십 기르기에 도전하여 스토리텔링을 완성하라내 아이 미래의 힘은 스토리텔링이다! 2013년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이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정됐다. 2011년부터 국제 중학교나 외국어고, 과학고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라는 전형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2007년에 처음 도입된 ‘입학사정관제’는 각 대학의 중요한 입시 전형으로 자리 잡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의 변화는 하나의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바로 내 아이를 ‘스토리텔링형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부모들이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스토리텔링이 교육과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스토리텔링형 교육이 어떤 것인지,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여기 교육전문강사이자 15년차 베테랑 교사,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인 박성철이 해답을 제시한다. 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이론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 스토리의 시대가 도래했다 스토리의 힘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과 유명인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와 지포, 나이키 등 많은 기업들이 스토리로 자신의 브랜드와 상품을 일류로 만들었으며 광고계의 기린아 이제석,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만화가 강풀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발휘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있다. 지금 교육계의 흐름과 정책도 이런 스토리의 힘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아이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취직만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스펙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신만이 쌓아 갈 수 있는 스토리, 그것을 가지고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추어 나가는 아이만이 미래 사회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는 스토리텔링형 교육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시대적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내어 현행 교육 제도의 의미와 방향을 통찰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외국어고, 과학고가 요구하는 자기계발 계획서와 스토리텔링의 관계, 입학사정관제, 자기 주도적 학습 등을 소개하며 여러 자료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파악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입증된 교육 이론을 덧붙여 우리 아이를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러 표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육 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 아이의 공부 열정에 불을 지펴라 스토리텔링의 가장 큰 효과는 이야기를 통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이해와 감상을 통한 능동적 교육이기 때문에 공부 의지를 가진, 스스로 공부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박성철 작가는 학습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거나 무기력한 아이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알려 준다. 또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내 아이의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장착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학습 계획 수립 원칙 등을 통해 아이의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고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토리텔링의 디딤돌을 쌓아 가라 스토리텔링 능력은 하루아침에, 단기적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 늦어도 중학교 1, 2학년 때에는 스토리텔링형 아이로의 출발선에 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의 노력보다 부모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스토리텔링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에서는 효과적인 스토리 암기법과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스토리텔링 디딤돌 학습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의 적성, 인성,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디딤돌 학습법은 오로지 성적과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다.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스스로 노력하며 미래를 일궈 나가는 전인격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함이다. 마에스트로 정하기, 체험 학습과 봉사 활동, 라이팅 파워 키우기, 리더십 기르기 등 스토리텔링형 아이가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건들을 제시하고, 각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효율적이며 실천이 수월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