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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자 한자 쓰기 교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엮음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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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소설,일반시사정보연구원 엮음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두 글자로 묶어 암기와 어휘력 향상에 최적화되도록 하였고, 한자 학습과 실무겸용, 고사성어 학습으로 한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용 기초한자를 2자씩 묶어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손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고, 가나다순 배열로 짧은 시간 안에 1800한자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한자 쓰기의 기본원칙 부수표 1800자 한자쓰기 단어로 외우는 한자 학습, 교육부 선정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가장 쉽게 익히는 책 한자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이 한자식 조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자를 학습하면 우리말을 활용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뿐만 아니라 중국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 중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의 언어로 한자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효과적인 한자 학습법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한자 학습의 기본은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적용하고 활용하는 데 있다. 특히 교육부의 한자교육 강화 방침에 따라 한자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교육부 선정 기초한자 1800자를 두 글자의 단어로 엮어서 어휘력과 한자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편집하여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되었다. 모든 공부가 그러하듯이 한자 역시 손으로 쓰고 눈으로 익히며 마음으로 새기는 학습법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고, 또한 능률적인 방법임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따라 이 책은 한자를 필순에 따라 쓰면서 음과 훈을 익히도록 구성하여 누구든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고사성어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실생활에서 한자의 활용도를 고려하였으며,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편집체제로 구성하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장치들을 활용한다면 한자 활용 능력을 확실히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는 예가 많아 손글씨를 쓸 기회가 점차 사라져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손글씨를 써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잘 다듬어진 글씨는 쓴 사람의 품격을 높이고, 신뢰감을 준다. 이 책을 기본으로 바른 자세로,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익히다 보면 누구나 자신 있는 손글씨를 터득할 수 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것이 한자다. 손으로 정갈하게 쓰고 눈으로 맑게 읽으며 마음으로 뜻을 새기는 학습이 되도록 구성된 이 책을 통해 큰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교육부 선정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손으로 쓰면서 익히는 한자책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두 글자로 묶어 암기와 어휘력 향상에 최적화되도록 하였다. 한자 학습과 실무겸용, 고사성어 학습으로 한자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단어로 익히는 한자 학습으로 실생활에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교육용 기초한자를 2자씩 묶어 단어의 뜻을 파악하고 손으로 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가나다순 배열로 짧은 시간 안에 1800한자를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검정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편집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명상록
인물과사상사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쌔라 강 (옮긴이), 박홍규 (해제) / 2019.04.05
11,500원 ⟶ 10,35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은이), 쌔라 강 (옮긴이), 박홍규 (해제)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을 담은 『명상록』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역자 서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명상록』 해제: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연보 제1권 / 제2권 / 제3권 / 제4권 / 제5권 / 제6권 / 제7권 / 제8권 / 제9권 / 제10권 / 제11권 / 제12권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다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사색과 성찰을 담은 『명상록』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마르쿠스의 생각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독교 사상, 그리고 루소와 칸트와 J. S. 밀은 물론 괴테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양철학과 서양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서양문화란 마르쿠스의 가르침을 더 심화시키고 확대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픽테토스를 탐독한 섬세하고 사색적인 소년 마르쿠스 이전의 로마 황제는 혈육을 통해 세습하는 것이 아니라 명문가 출신의 뛰어난 소년을 양자로 삼아 계승시키는 것이었다. 당시 여느 귀족 자제들처럼 마르쿠스 또한 훌륭한 스승들에게서 탁월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노예 출신의 스토아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담화록』을 탐독하면서 철학에 흥미를 붙였고, 이후 자신의 사상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5현제 시대에 로마 제국은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점에서 제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황금기였다. 그러나 권력이 완전히 황제에게 집중되어 원로원은 황제 휘하의 귀족집단으로 전락한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그 결과 180년에 마르쿠스가 사망한 뒤 로마 제국은 급속하게 내전의 혼란에 빠져들었고, 제위를 물려받은 코모두스가 193년 암살될 때까지 내전이 계속되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 영향을 미친 사상 마르쿠스는 일반적으로 스토아 철학자에 속한다. 스토아 철학에서 ‘스토아’란 원래 전방을 기둥으로, 후방을 벽으로 둘러싼 고대 그리스의 공공건축을 의미하는데, 스토아학파의 창시자인 제논이 아테네의 어느 스토아에서 강의를 한 데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3세기를 ‘전기 스토아’ 시기(제논, 클레안테스, 크리시포스), 기원전 2~1세기를 ‘중기 스토아’ 시기(파나이티오스, 포세이도니오스), 기원후 1~2세기를 ‘후기 스토아’ 시기(세네카,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라고 부른다. 마르쿠스는 ‘후기 스토아’ 철학자 중에서 세네카보다도 에픽테토스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에픽테토스는 선악은 오직 우리 선택에 존재할 뿐, 결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고 주장했고 자유, 판단, 의욕, 정직이라는 네 가지를 강조했다. 이성과 양심에 따라 로마 제국을 통치한 철인왕 『명상록』은 총 12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에는 배움, 인생, 운명, 죽음, 인간의 본성, 자연, 우주, 선악, 영혼, 도덕 등에 대한 스토아적 사상이 기술되어 있다. 스토아 철학은 만물은 끊임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음이 자연의 이치이므로, 인간도 육체적 욕망에 몸을 맡기지 말고 불굴의 의지로 국가 안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라는 도덕성을 강조했다. 마르쿠스는 19년 동안 게르만의 민족 대이동의 첫 번째 파고를 막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 로마를 지키기 위한 이 노력은 비교적 성공적이었고, 그로 인해 당시 로마인들에게 '현제(賢帝)'로 인정받았다. 그는 재위 기간 내내 끊임없이 전쟁을 치러야 했으나, 자신이 배우고 익힌 사상에 따라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단정히 가다듬는 일을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다.조부 베루스에게서 품위를 지키는 것과 온유한 성품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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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 / 장인수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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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클럽소설,일반장인수 (지은이)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 ‘소맥왕’, ‘술박사’, ‘영업 달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드디어 자신의 영업 비법을 공개한다. 장인수 부회장이 어떻게 고졸 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와 후배 영업인들에게 전수할 영업 원칙, 그리고 비법을 담았다.들어가는 글: ‘갑’보다는 ‘을’을 꿈꿉니다 제1부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1. 영업이란 상대의 마음을 뺏는 일이다 2. 고객을 설득하지 말고 회사를 설득하라 3. 늘 내가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일하라 4.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즉 소비자다 5. 잘 나갈 때를 조심하라 6. 사냥꾼이 되지 말고 농사꾼이 되어야 한다 7. 영업이란 결국 나를 파는 일이다 제2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8.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하라 9. 대접받는 곳보다 읍소해야 할 곳으로 가라 10. 섬세하게 살피고 타이밍을 노려라 11. 늘 기본에서 생각하라 12. 신뢰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13. 1등을 따라하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14. 말보다는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하다 제3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15. 관계의 멋쩍음을 이겨내라 16. 무조건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라 17. 딱딱한 관리자는 조직 곳곳에 숨어있다 18. 직원들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하라 19.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는 관계가 가장 성공적인 관계다 20. 스킨십도 리더십이다 21.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원리: 5+1 마치는 글: 더 좋은 리더를 기다립니다고졸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대기업 CEO 자리에 오른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의 영업 원칙 최초 공개! ‘고신영달(고졸 신화 영업 달인)’, ‘소맥왕’, ‘술박사’, ‘영업 달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영업 전문가 장인수 전 오비맥주 부회장이 드디어 자신의 영업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 는 장인수 부회장이 어떻게 고졸 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영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그 내밀한 이야기와 후배 영업인들에게 전수할 영업 원칙, 그리고 비법을 담은 책이다. 영업이란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입니다 영업이란 무엇일까? 우리나라 영업직종 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영업에 대한 견해를 묻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영업을 하는가에 따라 기업의 성과와 이미지가 좌우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장인수 부회장은 이 질문에 ‘상대의 마음을 뺏는 일’이라고 답한다. 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물건을 구매하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마음을 열고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국내 최고의 영업 달인으로 꼽히는 장인수 부회장은 1980년 고졸 공채로 진로에 입사하며 영업 업무를 시작했다. 80명의 동기 중 고졸 사원은 12명에 불과했을 정도로 학력에 대한 약점이 있었지만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고, 특유의 열정과 진심을 담는 영업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나갔다.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엄청난 정성을 쏟는 영업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고, 이는 당시 입사동기 중 가장 빠르게 임원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의 기반이 되었다. 오비맥주로 이직 후에는 우리나라 영업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밀어내기를 근절시키며 영업의 패러다임을 바꿨고, 오랜 기간 업계 2위에 머물던 회사를 단숨에 압도적 1위 업체로 변모시킨 공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장인수 부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로 직원들의 노력과 거래선의 도움, 회사 주주들의 신뢰를 꼽는다. 그리고 어떻게 이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무엇이 영업의 성패를 가르는지, 난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았는지 등 영업의 원칙부터 자신만의 비법까지 모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처음으로 정리해 공개한다. 저는 제가 해온 ‘영업’이라는 일을 좋아합니다. 젊은 날의 소주 영업도, 오비맥주에서 해왔던 맥주 영업도 모두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진심’을 온전히 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8-9쪽) 우리 시대 영업인, 직장인, 리더가 반드시 새겨야 할 일과 영업, 인간관계와 조직의 기본 사실 장인수 부회장의 영업 인생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저자는 35년간 영업을 하면서 맞닥뜨렸던 수많은 우여곡절과 사연, 그리고 난관에 부딪힌 상황까지 이 책에 자세히 서술했다.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를 내서 위기를 극복했는지,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 등 참고해야 할 만한 조언과 노하우를 꼼꼼히 정리했다. 이러한 부분은 영업인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특히 저자는 말단 사원부터 대기업의 최고경영자까지 직장 생활의 많은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본 경험을 담아 일과 영업, 인간관계와 조직의 기본을 아우르며 새겨야 할 부분을 짚어냈다. 그렇기에 책의 구성은 각각 영업인, 직장인, 리더를 위한 내용을 모아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의 3부로 나뉘어져 있지만 어떤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생활의 길을 모색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이 과정에서 리더가 한결같이 해바라기해야 할 곳은 상사가 아닙니다. 부하직원들입니다. 직원들이야말로 리더가 섬겨야 할 대상입니다. 직원들의 마음을 빼앗지 못하는, 직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리더는 조직 내에서 설 곳을 잃고 맙니다. 현명한 리더는 살피고 섬겨야 할, 정말 무서워해야 할 대상이 상사가 아니라 부하들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164-165쪽)저는 제가 해온 ‘영업’이라는 일을 좋아합니다. 젊은 날의 소주 영업도, 오비맥주에서 해왔던 맥주 영업도 모두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영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아주 간단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진심’을 온전히 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회사에 이야기할 때 이 부분을 강조하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우리 회사가 마음에 안 들 경우 언제든 떠나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밖보다 안을 설득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또한 안을 설득하는 것만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는 길입니다. 지금 젊은 후배 영업 담당자분들께서도 사람을 만나러 나가기 전에 한 번씩 자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분들이 내가 40대, 50대가 되어도, 혹시 회사를 박차고 나오고 난 뒤에도, 필요하면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내 단골이 되어줄 수 있을까’ 하고요. 이러한 생각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장내자 중소기업 경리업무 세무회계 실무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3.04.10
30,000원 ⟶ 27,000원(10% off)

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수년간 사이트나 카페에서 실무자들이 궁금해하지만, 책 속에서 명확히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과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기가 곤란한 실무내용을 경리장부 작성에서 폐업까지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및 세무조사와 증빙 관리로 나누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FAQ를 통해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사례를 책 속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제1장 경리업무와 결산 방법43 ■ 한눈에 파악하는 경리업무 [사례] 주요 세금의 신고기한과 기장 대리 서류 마감 기한 ■ 경리업무 분장표로 살펴보는 업무 범위 1. 예산·자금 2. 회계·감사·세무 ■ 직급별 경리업무 분장표 ■ 법인 경리가 주의해야 할 업무내용 ■ 전표 작성과 장부관리를 못 하면 회계하지 마라 1. 매입 매출 장부 관리 ┖ 매출장 및 매출처별 원장 ┖ 매입장 및 매입처별 원장 2. 전표관리 3. 통장관리 4. 세금계산서 관리 5. 법인카드 관리 및 개인카드 관리 6. 주식 관리 7. 주요 보조원장 8. 일반영수증 관리 9. 재고관리 10. 원가관리 11. 인사관리 업무 12. 법인이 갖추고 있어야 할 사규나 사칙 ■ 결산은 이런 방식으로 진행한다. 1.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산순서 ┖ 수동결산 항목 ┖ 자동결산 항목 2. 결산 회계처리 사항 3. 법인결산 시 유의 사항 ┖ 법인결산 시 사전 준비 사항 ┖ 매출액에 대한 수익 인식과 세금계산서 발행 ┖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확정 ┖ 기타수익과 비용 ┖ 기타 검토사항 ■ 수입과 지출 현금관리와 통장관리 1. 수입, 지출관리의 당사자 2. 수입, 지출관리의 유용성 ┖ 수입의 관리 ┖ 지출의 관리 ┖ 관리의 유용성 3. 경리담당자를 통한 수입, 지출관리 ■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세금 차이 ■ 양수도 절차와 회계와 세금 업무 1. 양도한 개인사업자의 마무리 세무 처리 2. 양수한 개인사업자의 마무리 세무 처리 3. 양수도 회계처리 ┖ 영업을 양수한 법인 ┖ 영업을 양도한 법인 ■ 기장 대행 시 기장하는 방법 1. 세금계산서와 계산서 입력 2. 법인 신용카드 입력 3. 영수증 입력 4. 통장 거래내역 입력 5. 증빙에 기초한 전표발행 및 시산표 작성 제2장 증빙 관리를 못 하면 경리하지 마라 ■ 청첩장, 지출결의서, 거래명세서는 법에서 인정하지 않는 증빙 1. 청첩장 2. 지출결의서 ■ 적격증빙 못 받은 경우 세무조정과 내야 하는 가산세 ■ 사업소득 신고 근로자 개인카드 사용액 비용처리 [사례] 3.3% 프리랜서 직원의 식사비용 처리 방법 1. 종업원, 가족 명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례] 가족 명의 신용카드 지출액의 매입세액공제 2. 법인 명의(소속 임원 명의)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3. 타인 명의의 카드로 결제한 경우 [사례] 타인 명의 신용카드 지출액의 매입세액공제 ■ 해외 출장 시 지출하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식사비, 입장료 1. 항공료에 대한 법정지출증빙 2. 출장시 지출한 비용의 법정지출증빙 [사례] 개인에게 중고물품을 팔거나 사는 경우 증빙처리 ■ 세금계산서를 계산서로 계산서를 세금계산서로 잘못 발행한 경우 1.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데 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2. 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는데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경우 ■ 신용카드 비용처리와 관련한 필수 필수암기 사항 ■ 증빙관리의 예외 지출증빙수취특례 ■ 리스(금융리스와 운용리스)와 렌트의 증빙처리 1. 리스와 렌트의 성격 구분 2. 리스와 렌트의 적격증빙 제3장 혼자서 터득하는 원천징수의 모든 것 ■ 내 월급에서 회사는 맘대로 왜! 세금을 떼지? (근로소득 원천징수) 1. 원천징수는 언제 하는 건가요? [사례] 실무상으로는 급여지급 시 원천징수 외에 4대 보험료도 차감한다. 2. 소득을 지급하면 무조건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 건가요? 3. 원천징수 대상 소득은 원천징수 해서 세액을 내면 모든 것이 끝나나요? 4. 회사는 국세청 신고·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5. 원천징수의무를 불성실하게 하는 경우 회사 불이익 ■ 급여 세금의 계산과 업무 흐름 ■ 경리실무자가 해야 하는 급여업무 ■ 한눈에 살펴보는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 일용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일용근로자란? 2. 일용근로자 세금 신고 방법 3.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와 지급명세서 [사례] 일용근로자 비과세 판단 ■ 일용근로자 3개월 판단과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연말정산) 1. 세법상 일용근로자 ┖ 연속해서 3개월 이상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사례]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 ┖ 간헐적으로 3개월 이상 근로를 제공하는 경우 2.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연말정산 문제) [사례] 일용근로자에서 일반근로자로 전환 시 연말정산 3.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시 4대 보험 ■ 상용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매월 급여 원천징수 방법 [사례] 급여에서 공제하는 근로소득세와 4대 보험료 2. 상여금의 원천징수 ■ 외국인 근로자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외국인 근로자의 매월 원천징수 2.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 [사례] 외국인 사택제공이익 19% 단일세율 적용 문제 ■ 근로소득의 (중도 퇴사) 연말정산 1. 연도 중 회사를 퇴직한 경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사례]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결과 환급세액이 발생하면? 2. 계속 상용근로자의 연말정산 [사례] 연말정산 환급세액 및 납부세액 급여대장 반영방법 ■ 1인 법인 대표이사의 사업소득세와 4대 보험료 납부 1. 1인 법인 대표이사의 4대 보험 2. 1인 법인 대표이사의 사업소득세 ■ 근로소득세 비과세와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급여 1.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 대가 2. 비과세급여 ■ 복리후생비지만 근로소득세가 과세 되는 대가 1. 핸드폰 사용료의 비용인정 요건 2. 단체 보장성보험 3. 출퇴근용 통근버스 4. 회사 사택을 이용하는 경우 소요 비용 5. 경조사와 관련한 경조사비 6. 선물비용 7. 부서별 회식비 8.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보조액 9. 회사에서 종업원에게 빌려준 금액 10. 직원 병원비 대납액 ■ 출장 일비의 세금과 노무관리 1. 출장 일비의 세무 처리 2. 출장 일비의 노무 처리 ┖ 일비를 임금으로 본 사례(통상임금 포함) ┖ 일비를 임금으로 보지 않은 사례 ■ 식대의 비과세 한도와 적용사례 [사례] 식사 + 식사대를 받는 경우 비과세소득 [사례] 식권을 제공받는 경우 비과세 [사례] 두 곳에서 식대를 받는 경우 비과세 [사례] 신경 써야 할 복리후생비 ■ 사택 임차료의 비과세와 세무 처리 1. 임대보증금 2. 월세 부담액 3. 중개수수료 4. 관리비 등 사적비용 [사례] 대표이사가 법인소유 아파트 주택(사택)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경우 ■ 사내근로복지기금 학자금 지원액의 근로소득세 신고 1. 근로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나? 2. 회사가 임직원에게 자녀학자금 지원시 원천징수 시기 ■ 출산휴가급여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1. 대규모 기업의 경우(고용보험 우선지원대상기업이 아닌 경우) 2. 고용보험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경우 [사례] 고용보험 출산전후휴가 급여 비과세 [사례] 회사에서 지급하는 출산전후휴가 급여 ■ 출산휴가 대위 신청 비과세 [사례] 사업주가 선지급하고 대위신청한 출산전후휴가급여는 비과세소득임 ■ 국외 근로자(해외파견자)의 근로소득 비과세 및 4대 보험 1. 국외 근로소득에 대한 과세 2. 근로소득세의 비과세 3. 국외근로자의 4대 보험 ┖ 건강보험 근무처 변동 신고 및 감면금액 ┖ 국외근로소득의 4대 보험 보수월액 산입 ┖ 해외파견자 산재보험 ■ 훈련수당 및 취업지원금의 비과세 ■ 영어학원, 자격증 학원비 보조금의 비과세 ■ 직원에게 지급하는 체육대회 등 행사 경품의 원천징수 ■ 경품의 소득 구분과 원천징수 1. 사내 직원들 이벤트 진행 시 경품 소득세 원천징수 여부 2. 경품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직원 야유회비용 매입세액공제 [사례] 체육대회 경품 매입세액공제 ■ 계열사 파견직원 급여 [사례] 해외 현지 파견직원 급여 [사례] 계열사 파견직원의 인건비 부가가치세 [사례] 해외 파견직원이 국내 및 해외업무 겸업 [사례] 모회사 파견직원 급여를 자회사가 부담 [사례] 파견직원의 경조사비(화환) 등 복리후생비 ■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거나 신용불량자 등 기타 이유로 적법한 근로소득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 세무상 비용처리 1. 외국인 불법체류자인 근로자 인건비 비용처리 방법 2.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계좌 사용 3. 외국인 근로자 원천징수 4.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건비에 대한 지급명세서 제출 5.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증빙처리 ■ 외국인 불법체류자 인건비 비용처리 ■ 인정상여에서 세금을 공제하는 방법 1. 인정상여의 발생원인 및 지급시기 의제 2. 근로소득세 신고 절차 3. 기타 고려사항 4.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요령 5. 지급명세서 제출 [사례] 퇴직 후 추가로 지급하는 성과급의 원천세 신고 ■ 직원대여금의 세무 처리 방법 1. 원칙 : 가중평균차입이자율 [사례]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의 계산 2. 예외 : 당좌대출이자율 ■ 원천징수 세액을 대납하는 경우(퇴사한 직원에게 못 받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세액 대납액의 처리 방법) 1. 임직원 4대 보험 및 근로소득세 대납액 [사례] 4대 보험 대납액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 포함 여부 2. 임직원에 대한 벌금 등 대납액 3. 퇴사자에게 받지 못한 근로소득세 및 건강보험 대납액 4. 타인 원천징수 세액 대납액 ┖ 특수관계 없는 자의 원천세대납액 ┖ 특수관계자의 원천세대납액 5. 대표자에 대한 인정상여 소득세 대납액 [사례] 특수관계 소멸 후 원천세대납액의 대손처리 ■ 고문료의 원천징수와 4대 보험 1. 고문료의 원천징수 [사례] 경영 자문용역의 소득 구분 2. 고문료의 4대 보험 ■ 부당해고기간 급여에 대한 연말정산과 원천징수 [사례] 추가 납부세액에 대한 대납액의 귀속시기를 2023년으로 하는 이유 ■ 폐업한 회사에서 퇴직할 때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방법 1. 원천징수영수증 확보가 핵심 2.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경우와 안 한 경우 ■ 고용유지지원금과 고용안정지원금, 재난지원금 세무회계 처리방법 [사례]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안정지원금, 재난지원금, 지자체 재난기본소득, 긴급생계비 지원사업의 세무회계 처리 방법 ■ 급여를 실제보다 적게 신고하는 경우 발생하는 세금 문제 ■ 대표이사 급여는 무보수보다 지급하는 게 세법상 유리하다. [사례] 사보의 기고 대가의 소득 구분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법과 급여 세금 흐름 한눈에 보기 [사례] 원천징수 세액이 0원이라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 [사례] 유령직원은 인건비 신고를 하면 걸린다. 1. 신고구분란 작성방법 2. 귀속연월과 지급연월 작성방법 3. 인원란과 총지급액란 작성방법 4. 소득지급란과 징수세액란 작성방법 5. 환급세액 조정 6. 간이세액과 중도퇴사, 일용근로 작성방법 7. 연말정산 작성 방법 8. 기타 소득구분 코드별 작성방법 9. 신고서 부표 작성 여부란 10. 국세환급금계좌신고 11. 납부서 작성 12. 반기별 납부자의 작성방법 13. 수정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사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수정분 작성 요령 [사례] 근로자 3.3% 사업소득 계약 시 폭탄 맞을 수 있다.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 작성 방법 [사례] 원천징수영수증은 법정지출증빙을 대체할 수 있다.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총지급과 지급명세서 제출 대상(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기재) 1. 비과세의 올바른 개념 2.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비과세소득 기재 ■ 육아휴직수당(고용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육아휴직급여, 출산전후 휴가급여, 공무원의 육아휴직수당,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등) 비과세 ■ 퇴직금과 퇴직연금제도의 차이점 [사례] 퇴직급여제도 유형별 특징 ■ 퇴직연금의 납입금액 계산 1.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납입 2.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의 납입 3. 출산휴가기간 및 육아휴직기간 중 DC형 퇴직연금의 납입 ┖ 출산휴가기간 및 육아휴직기간 중에 퇴직시 퇴직금 계산 ┖ 육아휴직기간 중의 DC형 퇴직연금 적립 ■ 임원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납입액의 처리 [사례] 임원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퇴직급여 추계액보다 더 많이 불입한 경우, 불입한 퇴직연금 전액의 손금산입 가능 여부 ■ 육아휴직 후 바로 퇴사 시 업무처리 ■ 육아휴직 기간 중 출산휴가 사용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지급명세서 작성과 세금 신고납부 1. 퇴직금 지급 2.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3.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4.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이 동시에 있는 경우 5. 과세이연된 퇴직연금의 연금소득 과세 [사례] 인사발령과 관련한 퇴직소득 판단 [사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제도 소급가입시 총급여의 계산 [사례] 확정기여형(DB형)에서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변경 시 원천징수 및 지급명세서 제출 6.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7. 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작성방법 ■ 퇴직소득세 계산 방법 ■ 임원 퇴직금의 퇴직소득세 신고납부 1. 법인세법의 임원 퇴직급여 손금산입 2. 소득세법상 임원의 퇴직소득금액 3. 임원 확정기여형퇴직연금의 세무조정 [사례] 임원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퇴직급여 추계액보다 더 많이 불입한 경우, 불입한 퇴직연금 전액의 손금산입 가능 여부 ■ 출국만기보험 퇴직소득세 신고납부 ■ 12월 31일까지 퇴직금을 미지급한 경우 원천징수 방법(퇴직금을 늦게 지급하는 경우 업무처리) [사례] 퇴직소득 원천징수 시기에 대한 특례 [사례] 계산착오로 인해 퇴직금 추가 지급시 퇴직소득세 계산 [사례] 무보수 대표이사의 퇴직금 ■ 미국인 강사료 세금 신고납부 ■ 사례금의 기타소득세 신고납부 제4장 부가가치세 핵심 실무 ■ 세금에서 부가가치세의 중요성 ■ 부가가치세 계산과 신고하는 방법 1. 부가가치세 계산구조 2.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3. 인터넷 판매 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4. 홈택스를 통해 부가가치세 직접 신고하기 [사례] 매출이 없다고 해서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부가가치세 신고 때 챙겨야 하는 서류(온라인 결제 등) 1. 매출 및 매입자료 2. 업종별부가가치세 신고서 주요 첨부서류 3. 부가가치세 신고시 추가로 챙겨야 하는 서류 4. 배달앱 등 온라인 부가가치세 자료수집 ■ 온라인 쇼핑몰 매출 인식 시기와 해외 구매 시 매입세액공제 1. 매출 인식 시기 사례 2. 온라인 쇼핑몰 매출 과세표준 3. 해외 온라인 쇼핑몰 매출 시 영세율 적용 4. 해외 매입 물품의 매입세액공제 ■ 주민등록번호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았을 때 처리 방법 1. 주민등록번호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것이 인정되는 경 2.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 [사례]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로 발급받은 세금계산서의 매입세액공제 [사례] 사업자등록번호로 수정하여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매입세액공제가 가능 ■ 세금계산서를 못 받을 때 대처 방법 1.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2. 손해배상청구 [사례]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전환 시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사업자등록증상 부동산임대업이 없는 경우 부동산임대소득 부가세 신고 ■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 중복발행과 수취시 세금 신고납부 1. 세금계산서 발행 후 결제를 카드로 하는 경우 2. 카드결제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경우 ■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의 원리와 유용한 팁 및 가산세 1.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의 기본원리 2. 내 잘못이 아닌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3. 내 잘못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례]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착오와 착오 외의 구분 4. 수정세금계산서 발급과 관련해 유용한 팁 5. 세금계산서 미발급, 지연발급 가산세 6. 수정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가산세 7. 부가가치세 신고 [사례] 폐업한 사업자의 수정세금계산서 발행 ■ 가짜 세금계산서 의심 유발 (가공 또는 위장) 거래유형 및 대책 1. 사업내용과 다른 상품매입 2. 생산품과 관련이 없는 상품매입 3. 동종 도·소매업자 간의 거래 4. 매입 및 매출처가 같은 거래 5. 매입 단가가 높은 매입 ■ 사업자 간 세금계산서 발행 시기를 맞추는 경우(매출시점과 다른 세금계산서 발행) 1. 매출 시점과 다른 세금계산서 발행 2. 임차료를 연체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시기 3. 선발행 세금계산서 ■ 청구할인 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사례] 신용카드 청구할인액이 매출에누리에 해당하는지 여부 ■ KTX나 택시, 고속버스, 항공기, 택시, 버스 교통비 매입세액공제 ■ 손해배상금이나 위약금의 세금계산서 발행과 부가가치세 1. 손해배상금이나 위약금 2. 입회금과 보증금 [사례] 휴양시설 입회금의 부가가치세 [사례] 재고자산이 멸실된 경우 부가가치세 ■ 항공권 대행 수수료 매입세액공제와 항공권 취소에 따른 위약금 1. 항공권 대행 수수료 매입세액공제 [사례] 여행사가 고객에게 항공권 판매금액과 서비스 요금을 함께 받는 경우 여행사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얼마로 할 것인지? 2. 항공권 취소에 따른 위약금 ■ 유튜브, 블로그·카페, SNS 마케팅, 공유숙박사업자 등 신종업종 세금 신고 방법 1. 1인 미디어(유튜버) 창작자 2. SNS 마켓(블로그·카페 등) 사업자 3. SNS 마케팅 사업자 4. 공유숙박 사업자 ■ 수출 시 영세율 적용방법 ■ 소프트웨어 수출 시 영세율 적용 [사례] 소프트웨어를 비거주자에게 전자통신망을 통한 전송 방법으로 국외로 공급하는 경우, 수출하는 재화에 해당해 영세율 적용 ■ 국외 제공용역의 영세율 적용 ■ 예정신고 대상자가 아닌 자가 예정고지분을 무시하고 예정신고·납부한 경우 [사례] 예정고지자가 예정신고 후 예정신고기간 거래분을 제외하고 확정신고 ■ 면세사업자에서 과세사업자 전환 부가가치세(겸업사업자 전환시)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와 관련해 알아두면 유용한 지출 1. 차량의 구입·임차 및 유지에 관련된 매입세액 2. 간이과세, 면세사업자로부터 매입한 내역 3. 해외출장, 해외사이트 등 국외사용분 4. 사례별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여부 판단 ■ 사업용 차량의 매각 시 세금계산서와 부가가치세 1. 업무용으로 사용한 적이 없는 차량의 처분 2. 면세사업에 사용하던 차량의 처분 3. 과세사업에 사용하던 차량의 처분 [사례] 차량매각 시 부가가치세 수입금액 제외 ■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받는 방법 ■ 대손금 세액공제를 위한 채권관리와 입증서류 1.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대손 증빙서류 2. 대손 처리 관련 예규 등 3. 사실상 사업 폐지의 정황 4. 대손 중 채권 회수가능성 여부 판단 5. 채권 회수 노력 증빙 ■ 소규모 법인사업자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 간이과세자가 관련 핵심 상식 1. 간이과세 적용 기준금액 2. 간이과세자 세금계산서 발행이 원칙 3. 간이과세자 예정신고 실질적 추가 4. 매입세액공제 방식 변경 5. 의제매입세액 공제 불가 및 환급 불가 제5장 스스로 하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 종합소득세 계산구조를 알아야 절세가 보인다. 1. 사업소득 금액의 계산 방법 장부를 기록한 사업자의 소득금액(원칙) 장부를 기록하지 않은 사업자의 소득금액(예외) 2.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규모에 따라 기장해야 하는 장부가 달라진다. 장부를 작성하지 않고 신고하는 방법 3. 무기장 가산세 4. 종합소득세의 신고·납부와 환급 ■ 성실신고확인대상자의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 종합소득세 신고유형 점검표 1. 나의 신고유형 점검표 2.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 ■ 장부를 기장하지 않은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1.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2.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3. 추계신고자 무기장가산세 납부 [사례] 추계신고 후 기장에 의한 수정신고 및 경정청구 ■ 개인사업자가 받을 수 있는 공제항목 1.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2. 사업소득자가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3. 성실신고사업자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준비자료(세무대리인 요청자료) ■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려면 미리 꼭 챙겨 놔야 할 서류 ■ 종합소득세 신고 유형별 신고 서식 ■ 프리랜서의 세금 신고납부 1. 프리랜서란? 2. 프리랜서의 수입 및 비용 귀속시기 3. 지급명세서 및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 공동사업을 하는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1. 개인사업자인 경우 2. 법인사업자인 경우 3. 동업 계약할 때 유의할 사항 4. 동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금 이자 5. 각자 사업용 신용카드등록과 사업용 계좌 사용 6. 동업 계약 해지 처리 7. 공동사업자 구성원(지분) 변경 ■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첨부서류 ■ 부가가치세 신고 내역의 종합소득세 신고 반영 1. 부가가치세 세액공제의 종합소득세 반영 2. 장부상의 수입금액과 신고안내문의 수입금액이 다를 때 3. 수입금액을 장부에 바르게 반영하는 방법 4. 부가가치세 매입비용과 종합소득세 매입비용 5. 조정후총수입금액명세서 작성 ■ 부부공동 명의(타인 명의) 차량에 대해 개인사업자 경비처리 1. 부부 공동명의 차량의 경비인정 2. 직원 명의 차량의 경비인정 [사례] 종업원 또는 타인 명의 차량 비용 3. 사업 개시 전 취득한 차량를 사업용으로 이용 ■ 임직원 등 개인 명의 소유 차량을 회사업무에 사용하는 경우 1. 임직원의 범위 2. 업무용승용차 손금불산입 특례규정 적용 3. 대표이사나 종업원 차량을 업무용으로 이용 4. 사적 사용액의 처리 ■ 업무전용자동차 유지비의 매입세액공제와 경비처리 1.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2. 업무전용자동차의 경비처리(법인 및 개인) ■ 개인사업자 통신요금 비용처리 ■ 개인사업자 대출금이자 비용처리(대출이자 경비 처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 1. 주택담보대출보다 사업자금 대출을 받자 [사례]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자의 대출이자 2. 장부기장을 해야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다. 3. 자산 초과하는 대출금 이자는 경비처리가 안 된다. [사례] 초과인출금에 대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 [사례] 소규모사업자는 환급신청도 조심해야 한다. 4. 비영업대금의 원천징수시기와 손익귀속시기 ■ 추계신고 시에도 감가상각의제가 적용되나요? ■ 집에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 월세 경비처리 [사례] 사업과 가사에 공통으로 관련되는 비용의 필요경비 계산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제6장 법인세 경비처리의 모든 것 ■ 법인세의 계산흐름과 계산방법 1. 이월결손금 [사례] 이월결손금이 많이 나는 기업의 세테크 2. 결손금 소급 공제 3. 비과세소득 4. 소득공제 ■ 법인세 산출세액과 납부세액의 계산 1. 법인세 산출세액 2. 법인세 납부세액 [사례]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라 ■ 법인세의 신고납부 방법 ■ 법인 청산에 따른 법인세 신고납부(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1. 법인 청산의 절차 2.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3.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 매출누락 시 추가 세금과 가산세 1. 매출누락시 가산세의 종류 2. 매출누락시 가산세의 계산 예시 ■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관계 1.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의의 2.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 ■ 결산조정과 신고조정이 다른 점 1. 결산 조정사항 2. 신고조정사항(세무 조정사항) 3. 소득처분 ■ 사무실 임차료의 비용처리 1. 임차료(월세 등)와 관리비 2. 임차보증금 3. 관리비 등 공공요금 4. 부동산 중개 수수료 [사례] 사택을 출자 임원(대표이사)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우 세무조정 ■ 상해보험의 경비처리(개인사업자 및 법인) ■ 원상복구 비용의 경비처리 [사례] 임차인 원상복구비용의 세금계산서 발행 [사례] 원상복구에 필요한 대가를 임대인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때 부가가치세 과세 ■ 출자금의 경비처리 [사례] 출자로 인해 원금과 투자수익을 받는 경우 투자수익의 소득 구분 ■ 청첩장은 1장에 20만원 경조사비의 경비처리 1. 임직원에 대한 경조사비는 회사 규정에 따라 지급하라 2.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는 반드시 증빙을 첨부하라 [사례] 2건의 지출내역을 1건으로 보는 경우 3. 청첩장의 접대비 비용처리 [사례] 축의금과 화환을 동시에 한 경우 ■ 감가상각 내용연수를 잘못 적용한 경우 [사례] 창고에 대한 내용연수를 착오로 적용한 경우 경정청구 가능 여부 [사례] 감가상각 시 착오 적용 신고한 내용연수의 감가상각 [사례] 내용연수를 착오로 8년으로 신고한 경우 ■ 감가상각비의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 즉시상각의제에 대한 세무회계 ■ 임차하여 사용하는 건물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 경우 업무처리 자가 건물의 인테리어비용 임차 건물의 인테리어비용 ■ 법인 대표이사의 개인적 비용지출시 경비처리 ■ 골프회원권의 경비처리 1. 구입가액 및 부대비용의 매입세액공제 2. 골프회원권 매입세액공제 [사례] 골프회원권 업무무관자산 여부 [사례] 특정 임원들만이 사용하는 골프장회원권 3. 취득 및 유지관련 비용의 손금산입 여부 4. 골프회원권 사용내역 관리 5. 골프회원권 양도에 대한 세금 ■ 콘도회원권의 경비처리 [사례] 콘도회원권 매입세액공제 여부 ■ 특수관계자와 거래 시 경비처리 ■ 부당행위계산의 부인 ■ 특수관계인에게 자산(차량)을 판매, 임대의 경우 세무 처리 ■ 가지급금과 가수금 관리 1. 가지급금과 가수금이 무엇입니까? 2. 어떤 경우에 가지급금으로 봅니까? 3. 어떤 경우에 가수금으로 봅니까? 4. 세무상 불이익에 대해 [사례] 가지급금의 회계와 세무 상식 ■ 가지급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업무처리 [사례] 가지급금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소각으로 해결 ■ 대표이사 가수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업무처리 ■ 대표이사 변경으로전 대표이사 가지급금의 처리 ■ 법인카드 관리와 경비처리 1. 법인카드는 사용 규정을 만들어 사용하라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업종 예시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구매 물품 예시 2. 법인카드라고 무조건 인정해주지 않는다. [사례]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입증자료가 필요한 경우 ■ 2차 노래방 회식비 법인카드 사용 시 경비처리 [사례] 회식비 법인카드 결제시 매입세액공제 [사례] 지출 사실의 입증책임 판매촉진비와 접대비 및 광고선전비의 경비처리 업무추진비의 관리 방법 내일채움공제 세무회계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임원에 대한 부담금)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연차수당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1. 연차수당의 회계처리와 세무조정 2. 세법상 연차수당의 손금 귀속시기 차이 ■ 전기오류수정손익 세무조정 제7장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 소액이라도 소명요구 받는 경우 ■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 세무조사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유의 사항 1. 경영자가 세무조사 때 유의할 사항 2. 재무팀이 세무조사시 유의할 사항 3. 법인이 세무조사 시 유의할 사항 ■ 세무조사 사전통지서를 받은 경우 ■ 세무조사에 선정되기 쉬운 경우와 혜택을 보는 기업 ■ 세무조사 대상의 선정과 세무조사 착수 전 조사관의 준비 사항 ■ 세무조사 현장 방문 시 유의 사항 ■ 세무공무원이 탈세를 잡아내는 방법 1. 매출누락, 가공매입으로 적발 시 2. 위장·가공 자료상 혐의자료 과세자료의 소명 ■ 차명계좌 세무조사 ■ 세무조사 파생자료의 세무처리 ■ 소득금액 변동통지서를 받은 경우 세무처리(소득처분 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 및 자료처리 절차)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수년간 사이트나 카페에서 실무자들이 궁금해하지만, 책 속에서 명확히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과 인터넷상에서 쉽게 찾기가 곤란한 실무내용을 경리장부 작성에서 폐업까지 원천세,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및 세무조사와 증빙 관리로 나누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FAQ를 통해 실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사례를 책 속에서 해답을 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1권인 한 권으로 끝장내자 경리회계 인사노무 경영지원 실무 설명서에서 페이지 문제 때문에 다루지 못했던 다른 실무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서는 7개 주제로 나누어 실무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내용을 구성했다. 제1장 경리업무와 결산 방법 경리업무 분장표를 통해 경리의 전반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장부 관리와 결산순서 습득을 통해 경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제2장 증빙 관리를 못 하면 경리하지 마라! 증빙은 모든 장부기장의 기본이고 세금 관리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업무처리를 하는 관리자들이 많다. 그리고 증빙관리는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보자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따라서 경리라는 일을 처음 접하는 왕초보 경리실무자는 증빙 관리만 잘해도 상당수의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 제3장 혼자서 터득하는 원천징수의 모든 것 상용근로자, 일용근로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급여의 원천징수 방법과 세금신고 시 작성해야 하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각종 서식의 작성 방법에 관해 설명하는 장이다. 또한 기타소득과 사업소득, 퇴직금과 퇴직소득세에 대해서도 실무처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4장 부가가치세 핵심 실무 부가가치세의 기본원리를 이해한 후 다양한 실무사례를 통해 즉시 실무를 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한다. 또한 신고서 작성 방법을 통해 부가가치세 전체에 대한 흐름을 파악하고 세무 업무처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장이다. 제5장 스스로 하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 신고 기장을 통한 신고 및 추계에 의한 종합소득세의 신고 방법에서부터 신고 시 인정받을 수 있는 경비에 대해서 가르쳐 줌으로써 사업주가 좀 더 적은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자 한다. 제6장 법인세 경비처리의 모든 것 법인소득에 대한 각종 경비 발생 시 문제없는 비용처리 방법을 익힌다. 1년 동안 실무카페에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내용을 중심으로 일반 책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법인의 청산 절차까지도 다루고 있다. 제7장 세무조사 이건 꼭 걸린다. 회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세무조사 세무조사를 받지 않기 위해 평소에 관리해야 할 사항에서부터 조사관이 가장 많이 보는 항목, 그리고 세무조사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세무조사 시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장이다.[한눈에 파악하는 경리업무 중에서]• 계정별 관리 : 일계표, 월계표, 총계정 원장 등을 포함한 모든 계정에 대한 계정별 원장, 합계잔액시산표 관리• 거래처 관리 : 거래처별 매출, 매입, 미수, 미지급 현황 관리• 카드 관리 : 카드별 사용 내역과 미결제 관리• 통장관리 : 통장별 입출금 내역과 잔고관리, 일일자금수지일보• 재무제표 관리 :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 재무제표의 기간별 및 전기비교식 관리• 사업부 및 프로젝트 관리 :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실적관리,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재무제표 관리, 사업부와 프로젝트별 현금흐름관리• 급여 관리 : 급여명세서와 급여대장을 포함한 4대 보험 및 급여관리• 재고수불 관리 : 원재료, 제품, 상품 등 재고자산에 대한 품목별 수불관리• 원가관리 : 재고자산별 원가관리, 제조원가보고서, 공사원가보고서, 용역원가보고서 관리• 부가가치세 관리 : 세금계산서 관리,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금액합계표 관리, 부가가치세 신고서 관리, 전산 매체를 통한 부가가치세 자동 신고• 종합소득세, 법인세관리 :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신고를 위한 표준대차대조표, 표준손익계산서, 합계 표준대차대조표, 표준 합계잔액시산표 등 관리• 자금흐름 관리 : 현금흐름(직접법 현금흐름표) 관리, 기간별 및 전기 대비 활동별 현금흐름 관리• 활동원가관리 : 활동기준원가관리(ABC), 활동자별 원가관리, 활동별 원가관리• 기업가치 관리 : 현금흐름 - 기업가치(EVA) - 당기순이익 비교 관리(CVP 관리) [경리업무 분장 급여업무 중에서]∙ 급여관리 : 급여계산 및 검증, 급여대장 작성, 퇴직금 정산 및 지급∙ 4대 보험 관리 : 취직, 상실, 채용, 이동, 승진, 퇴직 등 인사발령에 따라 4대 보험 적용 및 갱신∙ 연말정산 :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정산 정보 사전 갱신, 연말정산 결과 산출∙ 임금관리, 소득세법, 4대 보험 관련법, 근로기준법, 연말정산 지식, 퇴직급여에 대한 지식 [결산 중 수동결산 항목 중에서]결산 정리사항에 대한 결산 대체분개 전표를 작성, 일반전표 입력메뉴에서 입력하여 결산하는 방법이다.수동결산 항목은 사용자가 관련된 결산분개를 수동으로 일반전표상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선급비용의 계상∙ 선수수익의 계상∙ 미지급비용의 계상∙ 미수수익의 계상∙ 소모품 미사용액의 정리∙ 외화자산부채의 환산∙ 유가증권 및 투자유가증권의 평가∙ 가지급금, 가수금의 정리∙ 부가세예수금과 부가세대급금의 정리
한국 미술 100년
마로니에북스 / 오광수, 이호숙 (지은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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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오광수, 이호숙 (지은이)
미술사는 미술의 경향과 사조를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한국 미술 100년』 역시 시대별로 작가들의 활동과 그들에 의해 이루어진 예술적 창조의 결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술사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기술한 것이다”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미술가와 미술 작품 없이 미술사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술사가 주로 서술적 방법에 치우쳐 정작 핵심이 되는 미술 작품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미흡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미술 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추적하려는 목적으로 기술되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미술사가 아니라 ‘보는’ 미술사라고 정의 내린다.-들어가는 말 -1950년대 이전 조석진 <청록산수>, 채용신 <운낭자상>, 안중식 <백악춘효>, 고희동 <정자관을 쓴 자화상>, 김관호 <해질녘>, 김관호 <자화상>, 공진형 <바이올린과 악보>, 이용우 <계산소림>, 허백련 <청산백수>, 이종우 <누드-남자>, 이상범 <초동>, 김은호 <간성>, 구본웅 <비파와 포도>, 이종우 <모부인의 초상>, 김주경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풍경>, 나혜석 <무희>, 나혜석 <스페인 국경>, 이영일 <시골 소녀>, 정현웅 <소녀>, 김종태 <포즈>, 김종태 <노란 저고리>, 김종태 <낮잠-조는 사내아이>, 황술조 <여인 좌상>, 황술조 <실내>, 구본웅 <여인>, 이상범 <잔추>, 도상봉 <파와 정물>, 임용련 <에르블레 풍경>, 배운성 <가족도>, 김용준 <자화상>, 심형구 <원두막>, 이마동 <남자>, 이인성 <카이유>, 도상봉 <명륜당>, 도상봉 <도자기와 여인>, 나혜석 <선죽교>, 이인성 <여름 실내에서>, 이인성 <가을 어느 날>, 이인성 <석고상이 있는 정물>, 이인성 <경주의 산곡에서>, 구본웅 <친구의 초상>, 허백련 <선경>, 오지호 <처의 상>, 김인승 <나부>, 백남순 <낙원>, 김환기 <풍경>, 윤승욱 <피리 부는 소녀>, 구본웅 <인형이 있는 정물>, 오지호 <사과밭>, 김인승 <화실>, 심형구 <수변>, 배운성 <귀가>, 주경 <뜨개질>, 김용조 <어선>, 오지호 <남향집>, 고희동 <금강산>, 이대원 <뜰>, 정종여 <지리산 풍경>, 구본웅 <푸른 머리의 여인>, 이용우 <시골 풍경>, 이쾌대 <봄처녀>, 임군홍 <고궁의 추광>, 윤효중 <물동이를 인 여인>, 철마 김중현 <실내>, 김용주 <투계-방위>, 최재덕 <농가>, 이대원 <초하의 연못>, 유영국 <0-7>, 길진섭 <정물>, 김중현 <무녀도>, 이대원 <온정리 풍경>, 허백련 <유압도>, 김중현 <농악>, 조병덕 <저녁 준비>, 윤효중 <현명>, 김인승 <봄의 가락>, 허건 <목포 교외>, 김경승 <소년 입상>, 이유태 <여인삼부작-감>, 장우성 <화실>, 이쾌대 <부인도>, 진환 <우기 8>, 김용준 <수향산방전경>, 이인성 <해당화>, 변시지 <흰 집과 검은 집>, 김영기 <향가일취>, 김용준 <홍명희 선생과 김용준>, 청계 정종여 <위창선생 팔십오세상>, 철마 김중현 <정동 풍경>, 조병덕 <해녀>, 이쾌대 <군상 IV>, 이쾌대 <두루마기를 입은 자화상>, 장욱진 <독>, 김경 <소녀와 닭>, 류경채 <폐림지 근방>, 이인성 <소녀> -1950년대 노수현 <관폭>, 손응성 <고서>, 박수근 <춘일>, 정규 <달과 소년>, 이중섭 <가족을 그리는 화가>, 양달석 <모정>, 함대정 <가족>, 문신 <닭장>, 박상옥 <한일>, 임군홍 <가족>, 이상범 <도림유거>, 이응노 <가을>, 김환기 <피난열차>, 이중섭 <서귀포의 환상>, 장욱진 <자화상>, 박고석 <범일동 풍경>, 이수억 <구두닦이 소년>, 임호 <흑선>, 박수근 <기름장수>, 김기창 <복덕방>, 이중섭 <부부>, 박득순 <부인상>, 심죽자 <어머니와 두 아이>, 양달석 <농가>, 정규 <간이역>, 이중섭 <황소>, 이중섭 <흰 소>, 문신 <황혼>, 이중섭 <길 떠나는 가족>, 윤중식 <귀로>, 전혁림 <화조도>, 장우성 <성모자상>, 김세중 <콜룸바와 아그네스>, 이봉상 <소녀상>, 김인승 <홍선>, 도상봉 <정물>, 김흥수 <한국의 봄>, 박상옥 <한일>, 박성환 <한강대교>, 한묵 <흰 그림>, 천경자 <목화밭에서>, 류경채 <산길>, 이상범 <아침>, 이중섭 <달과 까마귀>, 김경 <소>, 이달주 <귀로>, 남관 <콤포지션>, 윤중식 <가을>, 김영덕 <전장의 아이들>, 이봉상 <여인 좌상>, 정규 <교회>, 조양규 <31번 창고>, 김종식 <빨래>, 함대정 <소>, 김병기 <가로수>, 장우성 <청년도>, 정규 <곡예>, 최영림 <해변>, 노수현 <산수화>, 장운상 <9월>, 박노수 <휴식>, 박래현 <이른 아침>, 장리석 <소한>, 이동훈 <보릿고개>, 이상욱 <해동>, 장욱진 <모기장>, 차근호 <성모상>, 강용운 <부활>, 김영환 <한제>, 김기창 <흥악도>, 강우문 <생선 있는 정물>, 김환기 <영원한 노래>, 문신 <암소>, 노수현 <계산정취>, 박래현 <회고>, 나병재 <노점>, 박광진 <국보>, 유영국 <바다에서>, 손동진 <피리>, 박영선 <파리의 곡예사>, 이수억 <가족도>, 이수헌 <언덕>, 홍종명 <낙랑으로 가는 길>, 한묵 <가족>, 정점식 <실루엣>, 권영우 <바닷가의 환상>, 김종영 <작품 58-3>, 김환기 <산월>, 안상철 <잔설>, 김영주 <무제>, 남관 <낙조>, 박수근 <앉아있는 여인>, 이봉상 <산>, 이달주 <샘터>, 이세득 <하오의 테라스>, 이준 <가두>, 이승택 <매어진 돌멩이>, 이종무 <자화상>, 하인두 <윤회>, 이항성 <다정불심>, 장석수 <사정>, 장리석 <그늘의 노인>, 장욱진 <까치>, 김경 <명태>, 권옥연 <신화시대>, 김정숙 <누워있는 여인>, 김충선 <무제>, 김흥수 <군상>, 도상봉 <성균관 경>, 문신 <도시풍경>, 장두건 <파리의 뤼닷시스 풍경>, 박항섭 <어족>, 변종하 <밀다원>, 유영국 <산(지형)>, 변관식 <외금강 삼선암 추색>, 장두건 <장미꽃이 있는 정물>, 장성순 <작품 59-B>, 최영림 <여인의 일지>, 심향 박승무 <설경>, 김용진 <괴석화훼> -1960년대 김세중 <축복>, 김은호 <화기>, 원계홍 <골목 안 풍경>, 손응성 <대접>, 황염수 <보리수>, 배동신 <무등산>, 박노수 <산정도>, 김정현 <녹음-추>, 김형구 <하루의 정오>, 김구림 <무제>, 박수근 <할아버지와 손자>, 박항섭 <마술사의 집>, 송혜수 <소와 말>, 배렴 <계산가향>, 오종욱 <미망인 No.2>, 오지호 <추광>, 변관식 <내금강 진주담>, 변관식 <내금강 보덕굴>, 이규상 <작품A>, 이세득 <생태>, 이준 <월야>, 남농 허건 <산수>, 이상범 <유경>, 강태성 <토르소>, 김형대 <환원 B>, 김흥수 <가을>, 원석연 <무제>, 장운상 <설화>, 이성자 <무한한 힘(La Force Reultante Illimite)>, 정문현 <낙조>, 장우성 <취우>, 이응노 <구성>, 임완규 <황>, 최의순 <산>, 김영학 <오수 Ⅱ>, 문우식 <왕가의 탄생>, 남관 <환상>, 박서보 <원형질 No.1-62>, 최기원 <태고>, 정창섭 <심문 G>, 양수아 <작품>, 천경자 <환>, 이종무 <목가 풍경>, 이종상 <작업>, 안상철 <영 62-2>, 김영중 <기계주의와 인도주의>, 박래현 <정물 B>, 김종학a <작품 603>, 곽인식 <작품 63>, 신석필 <사바세계의 인간상 88>, 윤명로 <회화 M 10-1963>, 김찬식 <춘 No.6>, 남관 <역사의 흔적>, 전상범 <유산>, 최병상 <싸우는 인간들>, 김기창 <시집가는 날>, 이규상 <무제>, 박수근 <행인>, 박상옥 <양지>, 김창열 <제사>, 윤명로 <문신 64-1>, 이병규 <선인장>, 김영주 <환영>, 김봉기 <풍년>, 권진규 <말과 기수>, 고화흠 <작품>, 권옥연 <풍경>, 김상유 <시도>, 정관모 <섭리>, 김종영 <작품 65-3>, 이양노 <작품 106-얼>, 박종배 <역사의 원>, 최덕휴 <도시 풍경>, 도상봉 <송도 풍경>, 최만린 <이브 65-8>, 천경자 <숙>, 이상범 <하경산수>, 김봉구 <화신>, 강태성 <해율>, 송수남 <작품 66-다라>, 유영국 <산>, 전성우 <자연-만다라>, 심문섭 <포인트 77>, 송영수 <생의 형태>, 권진규 <지원의 얼굴>, 유강열 <호수>, 엄태정 <절규>, 이득찬 <경일>, 서승원 <동시성>, 김기창 <아악의 리듬>, 김종영 <작품 67-2>, 정점식 <부덕을 위한 비>, 박석원 <초토>, 김기창 <태양을 먹은 새>, 김종하 <자연의 조건>, 김형대 <생성>, 김종영 <작품 68-1>, 이봉열 <4월의 0시 B>, 장욱진 <월조>, 송영수 <영광>, 이승조 <핵 No.G-99>, 천경자 <청춘의 문>, 도상봉 <라일락>, 서세옥 <태양을 다투는 사람들>, 박길웅 <흔적백 F-75>, 박항섭 <선사시대>, 김종복 <추정>, 성재휴 <배암 나오라>, 유희영 <수렵도>, 안동숙 <환상>, 이응노 <작품>, 임상진 <69-32-2>, 이수재 <백자 항아리> -1970년대 김구림 <정물>, 김형근 <백자와 정물>, 손응성 <굴비>, 김형근 <과녁>, 장두건 <투계>, 이운식 <불사조>, 권옥연 <환상적인 입상>, 임직순 <모자를 쓴 소녀>, 김환기 <16-IV-70 #166(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영선 <농부의 가족>, 박성환 <마을 풍경>, 문학진 <흰 코스튬>, 손수광 <실내>, 최종태 <회향>, 변종하 <밤의 새>, 김환기 <Universe 5-Ⅳ-71 #200>, 김수현 <가을의 여심>, 김화경 <해와 초가>, 심경자 <연륜>, 도상봉 <추양>, 최영림 <포도밭의 사연>, 이규선 <여운>, 이응노 <수>, 김종영 <작품 72-6>, 박고석 <설악산>, 장욱진 <가족도>, 김창열 <물방울>, 이영찬 <풍악>, 천경자 <길례 언니>, 윤형근 <청다색>, 권영우 <74-9>, 정상화 <무제 74-F6-B>, 전뢰진 <유영>, 안영일 <항구>, 박창돈 <백자송>, 변관식 <단발령>, 김남배 <어린 시절>, 황염수 <영도>, 오지호 <노르웨이 풍경>, 하종현 <접합 75-1>, 강정완 <회고>, 박래현 <어항>, 이상욱 <흔적-75>, 박병욱 <향>, 황유엽 <석양유정>, 손응성 <고기와 목기>, 김진석 <그림자 7613>, 이우환 <점으로부터>, 김창락 <맥춘>, 김정숙 <반달>, 장순업 <연과 학>, 조병현 <작품 6-76>, 오승윤 <석양은 재를 넘고>, 원문자 <정원>, 이경석 <인간흔적 76-12>, 이대원 <과수원>, 김인중 <작품 2>, 이림 <광조>, 정건모 <두 개의 등>, 박동인 <오후의 상>, 정문규 <이브 77-102>, 하인두 <화>, 김형구 <꿈꾸는 바다>, 손일봉 <소녀>, 박고석 <금정산 풍경>, 이반 <팽창력-뚫음>, 박길웅 <애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김흥수 <모린의 나상>, 김태 <아침의 항구>, 박석호 <부두>, 이준 <승천>, 이마동 <대춘>, 최덕휴 <고요한 산간마을>, 박항섭 <마술사의 여행>, 신영상 <여명>, 성재휴 <청기와촌>, 배동환 <성지>, 이철주 <모운>, 최욱경 <환희>, 이강소 <무제 77071>, 황영성 <외양간 이야기>, 이만익 <행려-각축>, 김청정 <이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최만린 <태 78-13>, 김종근 <적 78-5>, 김형구 <노을>, 김동수 <소금강 만물상>, 김학수 <등산>, 김종휘 <향리>, 박서보 <묘법 No.10-78>, 윤형근 <엄버 블루(Umber Blue) 78>, 송수련 <관조>, 박고석 <새재 풍경>, 성재휴 <산사귀범>, 박장년 <마포 78-4>, 최영림 <환상의 고향>, 김형근 <설중화>, 전화황 <미륵보살>, 허황 <가변의식 78-A>, 박대성 <상림>, 최병소 <무제>, 민경갑 <환>, 곽훈 <그릇>, 박노수 <고사도>, 석란희 <자연 24>, 박영성 <해조>, 박광진 <한라산>, 안재후 <만수>, 김숙진 <독서>, 원계홍 <소녀상>, 장우성 <눈>, 정치환 <분류>, 백철수 <존재율 79-5>, 표승현 <작품 79-1> -1980년대 백문기 <작품1>, 김정숙 <비상>, 정상복 <가야산>, 김영배 <어느 지평선>, 류민자 <상>, 김서봉 <남해의 8월>, 이우환 <선으로부터 No.800126>, 김종하 <모델 실비에>, 김창영 <발자국 806>, 송영방 <춤추는 산과 물>, 조평휘 <계류>, 이열모 <강촌>, 이청운 <구석>, 전국광 <적>, 주태석 <철로>, 지석철 <반작용>, 방혜자 <빛으로 가는 길>, 김창열 <물방울>, 곽정명 <풍경>, 김홍석 <개폐>, 김충선 <귀로>, 김상구 <No. 225>, 임옥상 <땅Ⅱ>, 박생광 <무녀>, 정탁영 <작품 81-11>, 한묵 <공간>, 박종배 <고딕체>, 곽인식 <작품 81-P>, 이철량 <구 82-5>, 정관모 <기념비적인 윤목>, 존배 <보이지 않는 숲>, 최명영 <평면조건 8212>, 진양욱 <성하>, 박충흠 <무제>, 김방희 <하늘로 83-5>, 류병엽 <해토>, 하종현 <접합 83-07>, 손수광 <정물>, 최예태 <만추>, 진옥선 <답 83-J>, 오윤 <애비와 아들>, 곽남신 <이미지-E>, 신학철 <한국근대사-종합>, 김기린 <안과 밖-흑>, 김영주 <신화시대>, 오승우 <설악산 공룡능선>, 박생광 <명성황후>, 윤명로 <얼레짓>, 안병석 <바람결>, 이우환 <동풍 84011003>, 신성희 <Peinture>, 이동진 <무제>, 이명미 <놀이_모자그리기>, 임송희 <우후>, 홍석창 <일화일엽>, 김광우 <자연+인간+우연>, 김용철 <파란 하트>, 김애영 <북한산>, 이수재 <작품>, 이영희 <제비우스>, 권정호 <사운드-3>, 고영훈 <돌>, 김봉태 <무제>, 김수자a <너의 초상>, 김옥진 <산정>, 박대성 <을숙도>, 오용길 <선유도 기행>, 이왈종 <생활 속에서>, 김천영 <솟대>, 오태학 <하동>, 홍정희 <탈아>, 이건용 <85-0-3>, 박생광 <전봉준>, 이남규 <작품 85-22>, 김태호a <형상>, 이상갑 <간 85-5>, 김영원 <중력. 무중력 85>, 황주리 <추억제>, 정창섭 <닥 No.85099>, 정경연 <무제 85-1>, 하동철 <빛 85-P7>, 송번수 <매우 부드러운 식사>, 김봉구 <생의 의지Ⅰ>, 김찬식 <정>, 문신 <라 후루미(개미)>, 이일호 <나르시즘(Narcissism)>, 강관욱 <구원 85-8>, 한운성 <매듭 Ⅶ>, 오윤 <칼노래>, 오원배 <무제>, 나상목 <산무>, 장선영 <야청>, 오경환 <공간에서 A>, 오세열 <소리Ⅱ>, 정점식 <형상>, 양주혜 <무제>, 유희영 <작품 86-M>, 곽인식 <작품 86, M.K>, 김차섭 <자화상>, 이상국 <기다림>, 서세옥 <사람들>, 손상기 <공작도시-이른 봄>, 김영재 <설악산의 잔설>, 김창락 <신록>, 홍용선 <강바람>, 신현중 <동으로 동으로>, 이종각 <확산공간 86>, 이승택 <무제(마이산에서)>, 최종태 <얼굴>, 이정자 <환희 86-1>, 김영중 <싹>, 정보원 <낙수>, 전준 <소리-돌담에서>, 이강소 <무제 8609>, 노은님 <새(L’oiseau)>, 최쌍중 <기다림>, 이양노 <지난날과 오늘의 이야기>, 한승재 <봄의 리듬>, 김종하 <한국의 영상>, 김태 <영랑호의 아침>, 박희만 <호반의 6월>, 이용환 <풍경>, 이영찬 <비폭>, 김동수 <산수>, 하태진 <설경>, 이인수 <둘-새들의 싸움>, 이봉열 <공간 87-5>, 이상조 <산을 향하여>, 김태호b <목어와 지혜>, 석란희 <자연 87-61>, 한만영 <시간의 복제 87-5>, 장화진 <가장자리 1>, 우제길 <작품 87-8A>, 윤미란 <정, 화음>, 류인 <입산 II>, 전준 <소리-만남 87-1>, 조성묵 <메신저>, 홍민표 <은하수 축제 88.15>, 하영식 <조각보 예찬>, 노정란 <너와 나>, 이두식 <환희>, 김종일 <흑-88>, 이희중 <계룡산 인상>, 이의주 <부산 영도>, 유병훈 <숲-바람 88-1>, 박세원 <설악오색>, 이정신 <산-이미지 88>, 장상의 <넋>, 전래식 <산>, 초정 곽석손 <탑 88-4>, 변시지 <서귀포 풍경>, 김호석 <항거 II>, 박용인 <탁자 위의 정물>, 박상숙 <대화-동>, 김원 <폭포>, 하동균 <꿈꾸는 시냇가에서>, 강대철 <없어진 면목을 그에게서 찾을거나>, 이길원 <경 88-1>, 임효 <향나무>, 허계 <장생Ⅱ>, 임송자 <현대인 89-1>, 신영헌 <남무>, 이원희 <한천동에서>, 김원숙 <Do not do it>, 김병종 <이름과 넋-돌과 교감하는 황진이>, 이강소 <무제 89012>, 이정지 <( )-89-II>, 홍순주 <작품 89>, 이석주 <일상>, 구자승 <술병이 있는 정물>, 권달술 <묵>, 강희덕 <출토 89-VI>, 이자경 <그림자 놀이 89-III>, 김재관 <관계 89-3001>, 전혁림 <코리아 판타지>, 백남준 <나의 파우스트-통신> -1990년대 이종상 <원형상 90024-대지>, 석철주 <생활일기>, 최진욱 <생각과 그림>, 박이소 <역사>, 윤형재 <알 수 없는 것들, 또 하나의 세계>, 이융세 <무제 90>, 임충섭 <무제>, 이정수 <이미지 90-8>, 전준자 <축제>, 민균홍 <무제>, 장욱진 <밤과 노인>, 임직순 <구름과 배>, 황용엽 <낮과 밤>, 박영하 <내일의 너>, 형진식 <무제>, 이숙자 <이브의 보리밭>, 정승주 <견우직녀 이완호 <먼스테라>, 박인현 <자연의 노래>, 박일순 <나무>, 이영학 <입상>, 김희성 <05 ’90 카펫트>, 김경옥 <평화>, 노재승 <사유에 의한 유출>, 윤성진 <1990년 여름>, 정현도 <심흔 90-1(자연에서)>, 최만린 <O 90-11>, 김혜원 <섬>, 최승호 <임상일지>, 신옥주 <태어남>, 엄태정 <기-90-1>, 이종구 <밭>, 황용엽 <나와 여인>, 최인선 <명료한 그림자Ⅱ>, 김근중 <귀장연작-천부인>, 윤동천 <전쟁과 나뭇잎>, 전수천 <방황하는 혹성들>, 문인수 <현Ⅰ>, 박영남 <창문에 그려본 풍경>, 한애규 <앉아있는 산1>, 이동엽 <명상(순환) 92510_1>, 김병기 <센 강은 흐르고>, 이한우 <아름다운 우리 강산>, 강우문 <춤>, 박재곤 <삶과 뿌리>, 김송열 <거연정>, 이종빈 <독립가옥들이 있는 풍경>, 박현규 <신 천지창조>, 이호철 <내일 또 내일-꿈>, 윤재우 <화실의 누드>, 이병용 <달걀 A 5-1>, 이선원 <낙엽>, 김선형 <무제>, 이선우 <중원설경>, 심문섭 <목신>, 홍성도 <시각오염>, 김효숙 <그리스도상 90-1>, 김인겸 <프로젝트-사고의 벽>, 신장식 <아리랑-생명력>, 함섭 <신명 92101>, 박서보 <묘법 No.930909>, 차우희 <Strary Thought on Sails>, 곽덕준 <무의미 9351>, 문미애 <무제>, 이동기 <아토마우스>, 손장섭 <길>, 진순선 <3등 객차>, 한기주 <일 93-기>, 오낭자 <93 봄>, 김암기 <용머리>, 윤영자 <정>, 김홍주 <무제>, 김진영 <결합 48>, 김보연 <노래하는 사람>, 황창배 <무제>, 엄정순 <검은 꽃>, 최경한 <풍진>, 이종학 <무제>, 이상국 <홍제동에서>, 김춘수 <수상한 혀 9432>, 이태현 <공간 9420>, 한영섭 <관계 9407>, 권여현 <깔때기>, 이형우 <무제>, 윤석남 <금지구역 I>, 정상화 <무제 95-9-10>, 하종현 <접합>, 조돈영 <변형>, 백남준 <무제>, 조숙진 <천국의 창문은 열려있다>, 정종미 <종이 부인>, 성백주 <풍경>, 오승우 <오문 자금성>, 백미혜 <꽃 피는 시간 9601>, 김홍주 <무제>, 김강용 <현실+상(관계) 97-080>, 송현숙 <2획 21. 6. 1997>, 오치균 <전원일기>, 김희영 <풍경>, 강미선 <마음의 풍경 Ⅲ>, 이양원 <상>, 문봉선 <강산>, 정창섭 <묵고 99606>, 지삼 김아영 <더불어 함께>, 민정기 <나무>, 박훈성 <사이-식물>, 윤애근 <공 화려한 출발>, 박남철 <무천>, 서정태 <푸른 초상-봄>, 구본주 <미스터 리>, 유근택 <나>, 이불 <사이보그 W5> -2000년대 이후 백순실 <동다송東茶頌 0062>, 장혜용 <얼Spirit of Korea>, 장승택 <무제-폴리회화>, 최송대 <내음>, 도윤희 <존재-숲>, 이중희 <만다라>, 김봉태 <창 시리즈Ⅱ>, 장우성 <단군일백오십대손>, 허진 <익명인간-여로>, 송수남 <2131>, 오숙환 <빛과 시공간>, 강경구 <숲>, 이경수 <붉은 소나무>, 서도호 <Some/One>, 오수환 <적막>, 강요배 <한라산 용진동>, 김수자b <2002 일기Ⅱ>, 신양섭 <자연별곡>, 김철성 <정담>, 김종학b <욕망의 열매>, 김명희 <복숭아를 든 작은 뮤즈>, 이은숙 <땅>, 정현 <무제>, 심재영 <순례자>, 백원선 <초충도>, 정병국 <낯선 장소>, 강찬모 <말없는 동행>, 유휴열 <잃어버린 시간>, 김춘옥 <유현>, 최병상 <봄과 봄>, 김동영 <네잎 클로버의 일상>, 황인기 <방인왕제색도>, 오우암 <역 구내>, 강지주 <정>, 이평규 <소통>, 권기윤 <하선암>, 김대원 <예안 서부리>, 이일 <무제 #9781>, 김보희 <무제>, 서용선 <동학농민운동>, 홍승혜 <유기적 기하학>, 김종학a <설악산 풍경>, 안창홍 <봄날은 간다 1>, 전혁림 <새 만다라>, 김진관 <입동>, 조순호 <나무>, 박병춘 <소년이 있는 풍경>, 나희균 <진동 05-1>, 이종목 <Letting go>, 신금례 <능소화>, 배준성 <화가의 옷-Vermeer 060828>, 김선두 <행-초록 바람>, 김동유 <마릴린vs클라크 게이블>, 강익중 <행복한 세상>, 강형구 <Vincent van Gogh in Blue>, 정광호 <항아리>, 김지원 <맨드라미>, 전광영 <집합>, 이용덕 <Diving 0609>, 한용진 <돌 하나 04>, 김광문 <은둔 일기>, 이민주 <공명의 빛>, 정하경 <청령포에서>, 조덕현 <한국 여성사>, 홍순명 <사이드 스케이프-바로셀로나 01 June 2007>, 고낙범 <셀 수 있는 셀 수 없는 1>, 이수경 <번역된 도자기>, 노재순 <소리>, 문혜자 <황홀한 풍경을 위한 음악>, 황호섭 <영원한 신비>, 제정자 <정, 동>, 이용백 <피에타-자기 죽음>, 신수희 <두 개의 꿈>, 허달재 <흑매>, 왕열 <신 무릉도원>, 이열 <생성공간변수>, 유산 민경갑 <무위 09-34>, 오명희 <삶의 작은 찬가-노스텔지어 <문범 <Slow, Same, #409>, 함경아 <나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정종해 <시선 1>, 조문자 <광야>, 김윤신 <새>, 조환 <무제>, 김범 <무제-친숙한 고통#12>, 이상남 <Light+Right L 087>, 김덕용 <자운영>, 배형경 <알 수 없는 세상>, 이미연 <마음의 여행>, 제여란 <어디든 어디도 아닌>, 최정화 <연금술>, 이진용 <Hardbacks#1>, 강운 <공기와 꿈-05, 2016>, 박서보 <묘법 No.161207> -작가 색인 -사진 출처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830점의 작품으로 ‘보는’ 한국 미술사! 미술사는 미술의 경향과 사조를 작가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연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한국 미술 100년』 역시 시대별로 작가들의 활동과 그들에 의해 이루어진 예술적 창조의 결실을 집대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술사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을 기술한 것이다”라는 말도 이에 근거한 것이다. 미술가와 미술 작품 없이 미술사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이 책은 지금까지의 미술사가 주로 서술적 방법에 치우쳐 정작 핵심이 되는 미술 작품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미흡했다는 점에 방점을 두고, 미술 작품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추적하려는 목적으로 기술되었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미술사가 아니라 ‘보는’ 미술사라고 정의 내린다. 저자는 1910년대를 기점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화무쌍했던 지난 100년을 ‘1950년대 이전’,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이후’ 총 일곱 개의 장으로 분류했다. 장(章) 내에서도 모든 작품이 연도순으로 나열되어 시대의 흐름을 잇는다. 더불어 한 작품당 두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간결하게 구성하여 독자들이 양질의 정보를 객관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은 약 830점으로, 이미 작고한 근대기 작가들의 작품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과거의 미술과 현재의 미술을 하나의 맥락으로 엮어 나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를 중심으로 기술되는 역사는 그 내면의 미묘한 흐름과 생성의 메커니즘을 지나쳐 버리기 쉽다. 이 때문에 작품을 중심으로 시대를 엮어 나간다는 것이 어쩌면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맥락적 추가가 지속되는 한 지금까지 드러나지 못했던 우리 미술의 풍부한 내면을 발굴하는 데 일조할 것이며, 이미 역사가 된 미술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술의 공존은 과거를 이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1950년대 이전한국의 근대미술은 시대적 전환기(20세기 초)를 맞으면서 전개되었다. 내부의 근대적 자각 현상과 외부로부터 밀려온 서양 세력의 거대한 물결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전통문화와 외래의 유입문화가 충돌, 대립하면서 전개됨으로써 복잡한 상황을 벗어날 수 없었다.한국 최초의 미술단체인 ‘서화협회’가 1918년에 결성되고 그 첫 전시를 1921년에 열었으며 잇따라 조선총독부 주최의 《조선미술전람회(약칭 조선미전)》가 1922년에 열림으로써 근대적 의미의 미술 제도가 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전시제도가 신진 미술가들의 등용문이 되면서 그 나름의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식민지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조선미전》은 자유로운 창조의 장으로 기능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으며 왜색의 침투라는 부정적 상황을 진작시켰다는 비판을 벗어날 수 없었다.1945년 해방과 대한민국의 수립으로 상황은 급전되었다. 그러나 이른바 해방 공간에서의 미술활동이란 왜색의 잔재를 벗어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었으며 동시에 좌우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인한 창조 외적인 갈등으로 창작의 분위기는 그만큼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동양화의 새로운 모색과 서양화 영역에서의 순수창작을 지향한 그룹 ‘50년 미술가협회’와 ‘신사실파’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1950년대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국전)》가 열리면서 창작의 분위기가 안정을 맞는 듯했다. 그러나 다음 해인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으로 인해 다시금 정치, 사회적인 혼란을 맞으면서 미술활동 역시 극심한 위축 상황을 벗어날 수 없었다. 미술활동의 재개는 휴전이 된 1953년에서야 이루어질 수 있었다. 1957년엔 많은 조형이념적 단체들이 출현함으로써 지금까지의 《국전》으로 이루어졌던 미술계 구조는 점차 ‘국전과 재야’라는 대립 구도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재야의 대표적인 단체로는 ‘모던아트협회’, ‘신조형파’, ‘창작미술협회’, ‘백양회’, ‘현대미술가협회’를 들 수 있다.《국전》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미학에 대립 양상을 보인 재야 그룹의 경향은 자연주의적 미의식에서 벗어난 추상과 반추상적 경향이었으며 이 대립 양상은 국제적인 미술의 흐름에 힘입어 그 주도권이 추상을 중심으로 하는 경향으로 옮겨가는 변화를 보였다. -1960년대1957년, 1958년에 일어난 일련의 변혁운동은 1967년, 1968년에 와서 또 하나의 변혁의 기운으로 고조되었다. ‘청년작가연립전’, ‘아방가르드(AG) 그룹’의 등장은 이전의 뜨거운 추상운동의 포화상태를 벗어나려는 다양한 실험과 사조의 추이를 맞게 되었다. 무엇보다 국제적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파리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참가와 현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현대작가초대전》이 개최되어 미술계는 어느 때보다도 활기찬 상황을 펼쳐 보였다.
[Purple] 2022 살림 가계부
소울하우스 / 소울하우스 (지은이) / 2021.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소울하우스취미,실용소울하우스 (지은이)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이다.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사람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합산이 번거로운 사람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준다.살림가계부, 이렇게 사용해요 4p 2022, 2023 캘린더 2p 2022 연간 스케줄 2p 2022 연간 결산 2p 12개월 월간 캘린더 24p 52주 주간 다이어리+캐시북 124p 12개월 월간 결산 12p 친환경세제 활용법 12p 나의 자산 2p 차계부 2p 여행 가계부 4p 노트 12p Weekly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년 날짜형 가계부! 한손에 쏙 잡히는 예쁜 가계부로 쓰는 재미, 저축 재미, 살림 재미를 즐겨요. 보다 짜임새 있는 살림을 꾸리고 싶지만 빼곡한 칸을 메울 시간과 의지가 부족했다면, 1주일 단위로 소비를 점검할 수 있는 살림 가계부로 새해 살림을 시작해보세요. 다이어리와 캐시북을 결합한 《2022 살림 가계부》는 종이 가계부의 특징을 살려 기록의 기쁨을 주고, 친환경 살림 팁도 얻을 수 있는, 쓰는 재미가 가득한 가계부입니다. 《살림 가계부》는 다이어리와 캐시북의 역할을 함께하는 예쁜 가계부예요. 한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로 종이 가계부의 쓰는 재미,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며 저축을 늘리는 재미, 친환경 세제로 살림하는 재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살림 가계부》는 오랫동안 여러 형태의 가계부를 써왔던 분들이 머리를 맞대어 기획하고, 1인 가구부터 아이를 둔 가구까지, 여러 베타테스터들의 사전 활용을 통해 장단점을 보완한 가계부예요. 그래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고 다이어리 겸 가계부를 예쁘게 꾸미며 사용하고픈 분에게도,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리고 싶은 분에게도 만족도가 높답니다.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살림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또, 합산이 번거로운 분을 위해 《살림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줍니다. 특징 ● 만년력이 아니라 2022 날짜형 가계부여서 쓰기에 편해요. ● Monthly와 Weekly가 반복되는 12개월 구성이에요(Monthly 캘린더 / Weekly 다이어리+캐시북 / Monthly 결산). ● 왼쪽에는 다이어리, 오른쪽에는 캐시북! 1주일 단위로 중요한 일정을 기록하고 소비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를 활용한 친환경 살림법을 자세히 안내해요. ●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 기타 큰 분류별로 기록하고 합산해요. ● 저축 및 적금, 보험, 대출 등 한눈에 나의 자산을 파악할 수 있어요. ● 활용도가 높은 차계부와 여행 가계부, 넉넉한 노트를 제공해요. ● 활짝 펴지는 반양장 사철 제본에 필기감이 좋고 눈에 편한 미색모조 100g을 사용했어요. ● Purple과 Gray, 두 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패턴이 있는 고급 수입지를 사용하여 오염에 강하며 손때가 자연스럽게 묻어 종이 가계부 쓰는 맛을 더해줍니다. ● 미리 여러 베타테스터들에게 내용을 검증하여 간결하지만 알차게 만들었어요. ●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는 엑셀 가계부를 제공해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컬러링북
리스컴 / 정은희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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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취미,실용정은희 (지은이)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컬러링북에 담았다. 색연필을 사용해 어렵지 않고, 완성 그림과 함께 채색에 필요한 색을 알려줘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다. 하나하나 집중해서 색칠하는 컬러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활동이다.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꿈꾸던 여행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하며 유럽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자.프롤로그 필요한 도구 선 긋기 채색하기 색연필 색상표 프랑스 에펠탑 프랑스 개선문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 프랑스 프로방스 영국 타워브리지 영국 빅벤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 런던 거리 독일 라인강변 고성 스위스 알프스 스위스 하이디 마을 스웨덴 스톡홀름 체코 카를교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헝가리 부다페스트 덴마크 코펜하겐 네덜란드 풍차 마을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그리스 산토리니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콜로세움 이탈리아 로마 노천카페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구엘 공원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컬러링으로 떠나는 유럽 힐링 여행! 아름다운 풍경에 색을 입히며 꿈꿔왔던 여행을 상상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나만의 색으로 채우는 힐링 여행 아름다운 유럽 풍경을 색연필로 물들여보세요 로맨틱한 도시 파리, 낭만적인 야경을 뽐내는 부다페스트,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프라하…. 오래된 멋과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유럽은 누군가에겐 꿈꾸는 여행지이며, 누군가에겐 추억의 장소예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컬러링북에 담았습니다. 색연필을 사용해 어렵지 않고, 완성 그림과 함께 채색에 필요한 색을 알려줘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어요. 하나하나 집중해서 색칠하는 컬러링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취미활동입니다. 즐겁게 색칠하다 보면 꿈꾸던 여행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눈으로 한 번, 손으로 한 번 더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하며 유럽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설렘이 가득한 유럽, 꿈을 이뤄주는 컬러링 컬러링은 칠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무엇보다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요. 색칠하기에 몰입하다 보면 긴장이 완화되고 마음이 편안해져, 정서적으로 안정되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색칠하며 나만의 풍경화를 완성하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스트레스로 인해 떨어진 집중력을 향상하고 주의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보기 해도 설레는 유럽의 풍경을 컬러링북에 담았어요. 누구나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입니다. 여행의 설렘을 가득 안고 색칠하다 보면 편안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일상이 지루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나요? 아름다운 유럽 풍경을 그리며 나만의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어느새인가 운치 있는 유럽의 거리를 거닐고 있을 거예요. 색연필로 쉽게 그리는 풍경화,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이 책은 초보자도 다루기 쉬운 색연필을 사용한 컬러링북이에요. 색연필 채색의 기본 요령부터 나뭇잎, 강‧하늘, 바위‧언덕, 구름 등 풍경 채색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완성 그림을 따라 미리 알려준 필요한 색으로 밑그림을 칠하면 누구나 멋진 수채화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모든 그림마다 유럽의 풍경을 생생하게 소개한 글도 담았습니다. 눈과 손으로 유럽을 느끼다 보면 마치 그곳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직접 채색한 유럽 풍경을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도록 포스트 카드도 수록했습니다. 내 방 벽을 꾸미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 이 책의 특징 아름다운 유럽 풍경으로 힐링해요 꼭 가보고 싶은 유럽 곳곳의 풍경 28개를 담았어요. 유럽의 멋진 풍경을 색칠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정서적으로도 안정돼요. 색연필을 사용해 누구나 쉽게 색칠할 수 있어요 간편하고 칠하기 쉬운 색연필을 사용했어요. 색연필은 덧칠하거나 색을 섞기 좋고, 수정하기도 쉬워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필요한 색을 미리 알려줘 계획적인 채색이 가능해요 모든 풍경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색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어요. 색연필을 미리 챙길 수 있고, 전체 색감이 한눈에 파악돼 계획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요. 초보자를 위해 기본 채색 방법부터 풍경 채색 방법까지 알려줘요 색연필의 다양한 채색 요령을 알려줘요. 나뭇잎, 강‧하늘, 바위‧언덕, 구름까지 풍경 채색의 기본기를 익힌 다음에 시작하면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어요. 내 손으로 그려 전하는 유럽 풍경 그림 카드를 수록했어요 유럽 풍경을 직접 색칠해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포스트 카드를 수록했어요. 내 방 벽을 꾸미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세요.
행복의 발견 365
디자인하우스 / 세라 본 브래넉 (지은이), 신승미 (옮긴이) / 2021.12.06
49,000

디자인하우스소설,일반세라 본 브래넉 (지은이), 신승미 (옮긴이)
해야 할 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은 시작도 하지 못하고 있는가? 남의 말 한마디에는 일일이 반응하면서 정작 내 생각은 무시하는가? 돈, 집, 학벌. 직장 같은 것들을 자존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가?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계속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건지 의심스러운가? 그렇다면 ≪행복의 발견 365≫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가 하나의 꼭지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조금씩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발견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일종의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북이다. 저자 세라 밴 브로넉은 남들이 보기에 명성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성공한 워킹맘으로 살아왔던 자신의 지난 20여 년의 세월이, 그저 일중독자이자 돌봄 중독자로 돈과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며 낭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그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행복이란 사는 동안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는 일이며, 그 재미와 기쁨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가 ‘내 삶을 완전히 바꾼 책’이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 책은 1995년에 출간되어 21개국에서 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스> 11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초판본의 전면 개정판이다. 초판본을 읽고 공감한 전 세계 독자들이 4만 통이 넘는 편지를 저자에게 보내왔고, 저자는 그들의 요구와 25년간의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수정, 보완한 책을 다시 한번 세상에 내어놓았다. 남에게 멋지게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영혼이 평온한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오늘부터 딱 1년간만 ≪행복의 발견 365≫가 제시하는 작은 과제들을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자. 무엇을 해야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며, 앞로의 인생은 진짜 주인공으로 살 수 있을 것이다.25주년 기념판 서문. 오늘부터 1년, 내 삶의 기준을 찾아가는 연습 1월. 감사와 용기로 한 해를 여는 달 1월 1일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꿈이 있는가? 1월 2일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해라 1월 3일 남은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1월 4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월 5일 나는 내가 선택한 대로 된다 1월 6일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1월 7일 나의 운명을 탐구해라 1월 8일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1월 9일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행복한가?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1월 11일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은 다르다 1월 12일 행복은 찾으려고 노력해야 보인다 1월 13일 걱정과 불평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1월 14일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1월 15일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사는 비결 1월 16일 마음이 어수선하다면 집 정리를 해보자 1월 17일 오늘 하루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보자 1월 18일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 1월 19일 불행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1월 20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1월 21일 진짜 자신을 알고 싶다면 발견일기를 써라 1월 22일 꿈꾸는 삶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해라 1월 23일 나를 위한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1월 24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1월 25일 성공은 원하고, 상상하고,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1월 26일 모든 것이 늦었다는 착각을 버려라 1월 27일 내 안의 두려움에게 괜찮다고 말해라 1월 28일 매일 자신과 대화해라 1월 29일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문제가 풀린다 1월 30일 현실을 받아들였다면 그것을 축복해라 1월 31일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소박한 행복 받아들이기 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2월.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 달 2월 1일 깨어 있는 자아가 진짜 자아다 2월 2일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라 2월 3일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2월 4일 나만의 영웅을 찾아라 2월 5일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방법 2월 6일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2월 7일 내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2월 8일 평소라면 하지 않을 일들에 도전해보자 2월 9일 삶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라 2월 10일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준비 단계가 꼭 필요하다 2월 11일 돈이 부족할 때 깨닫게 되는 것이 있다 2월 12일 불만은 변화의 성장통이다 2월 13일 본능을 믿어라 2월 14일 연애하는 사람처럼 설렘을 가득 안고 살아라 2월 15일 과거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 2월 16일 당신은 아직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지 않았다 2월 17일 꿈을 이루려면 먼저 꿈을 가져야 한다 2월 18일 꿈을 이룰 ‘자기만의 방’을 만들어라 2월 19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상상해봐라 2월 20일 일단 시작하면 두려움은 없어진다 2월 21일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라 2월 22일 고독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다 2월 23일 진짜 삶은 무언가를 열렬히 갈망하는 자의 것이다 2월 24일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를 발굴해라 2월 25일 어떤 선택을 하든 배움을 얻을 수 있다 2월 26일 내면에서 발굴한 것들을 모두 기록하자 2월 27일 열정과 현실은 별개가 아니다 2월 28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중요 서류 2월 29일 오늘 당장 시작해라 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3월. 일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달 3월 2일 명상을 통해 정신에 접속해라 3월 3일 오늘 하루 편안하고 조용한 장소에 머무르자 3월 4일 상상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나만의 의식을 만들어라 3월 5일 절약은 아끼는 것이 아니다 3월 6일 예금이 늘어날수록 미래의 행복도 늘어난다 3월 7일 우울할 때 위로가 되는 것들을 마련해놓자 3월 8일 내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내보자 3월 9일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3월 10일 내면의 아름다움을 발견해라 3월 11일 내면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포착해라 3월 12일 오늘 기분이 어떤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3월 13일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월 14일 나를 위해 살아라 3월 15일 자신을 잘 돌보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다 3월 16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매력을 찾아보자 3월 17일 자신의 장점을 마음껏 드러내라 3월 18일 삶은 되돌릴 수 없지만 바꿀 수는 있다 3월 19일 사람들은 평온한 사람에게 끌린다 3월 20일 내적인 아름다움은 외적인 매력으로 드러난다 3월 21일 시간이 해결해줄 일에 안달복달하고 있지는 않은가? 3월 22일 자신만만하게 행동하면 실제로 자신감이 생긴다 3월 23일 나는 몇 점짜리 사람인가? 3월 24일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이다 3월 25일 옷은 넘쳐나는데 왜 항상 입을 옷이 없을까? 3월 26일 옷차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3월 27일 유행과 스타일을 구분해라 3월 28일 입지 않는 옷들은 과감히 정리해라 3월 29일 좋은 옷을 입어야 좋은 일이 생긴다 3월 30일 자신의 스타일을 꾸준히 개발해라 3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구급상자 3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4월. 나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는 달 4월 1일 우리에겐 어려움을 뚫고 나아가는 힘이 있다 4월 2일 욕구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재발견해라 4월 3일 멋진 사람들의 비밀은 열정에 있다 4월 4일 옷 입기 놀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보자 4월 5일 눈길을 사로잡는 색으로 주변을 바꿔보자 4월 6일 일상에서 예술성을 발휘해보자 4월 7일 중고 의류매장에서 특별한 보물을 찾아보자 4월 8일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누려라 4월 9일 취향은 서서히 만들어진다 4월 10일 중고매장에서 절약의 기쁨을 맛보자 4월 11일 액세서리는 패션을 완성하는 마침표다 4월 12일 내 몸과 화해하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첫걸음이다 4월 13일 음식은 아름다움의 적이 아니다 4월 14일 정신적인 허기는 음식으로 채울 수 없다 4월 15일 운동을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해라 4월 16일 매일 산책을 하면 삶이 놀라울 만큼 평화로워진다 4월 17일 헤어스타일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4월 18일 화장은 나만의 매력을 부각하는 숭고한 의식이다 4월 19일 에너지가 충전되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라 4월 20일 욕조 목욕은 최고의 우울 치료제다 4월 21일 자신의 체취를 알아보자 4월 22일 오감을 이용해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관찰해보자 4월 23일 기분 좋은 향기를 찾아 이곳저곳을 탐험해보자 4월 24일 이국적인 식료품으로 미각을 넓혀보자 4월 25일 일상을 이루는 사소하고 소중한 순간을 유심히 살펴봐라 4월 26일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봐라 4월 27일 포옹과 손길은 더 큰 행복을 가져온다 4월 28일 직감에 따라 행동해라 4월 29일 매력적인 여성은 무엇이 다른가? 4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물 4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5월. 삶의 질서를 되찾는 달 5월 1일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주는 곳은 없다 5월 2일 꿈에 그리는 집이 있는가? 5월 3일 매일 아침 나를 위한 기도를 하자 5월 4일 집을 돌보면 영혼이 충만해진다 5월 5일 날마다 영혼의 방을 방문해라 5월 6일 타인의 삶은 때로 삶의 이정표가 된다 5월 7일 혼자 살수록 집을 아늑하게 꾸며라 5월 8일 마음을 단단하게 훈련시켜라 5월 9일 행복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집안일에 숨어 있다 5월 10일 집은 내 삶을 보여주는 지표다 5월 11일 집을 가족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라 5월 12일 생을 마칠 때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고 있는가? 5월 13일 집에 있는 물건이 내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살펴보자 5월 14일 일과 가정은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5월 15일 하찮은 일을 잘해야 큰일도 잘해낼 수 있다 5월 16일 집안일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 5월 17일 허드렛일을 중대한 임무라고 생각해보자 5월 18일 집 상태는 마음의 상태를 보여준다 5월 19일 집은 몸과 마음과 정신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5월 20일 일상을 보는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5월 21일 자신을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해라 5월 22일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히 정리하자 5월 23일 삶이 답답하면 어질러진 주변을 정리해라 5월 24일 설레지 않는 물건은 버려라 5월 25일 집의 매력은 가구와 장식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5월 26일 완벽에 집착하면서 삶을 낭비하지 마라 5월 27일 삶이 간소해지면 진짜 중요한 것이 보인다 5월 28일 하루 20분 명상으로 생각의 사슬을 끊어내자 5월 29일 마음에 힘을 빼야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5월 30일 몸과 영혼을 편안하게 만드는 물건들로 방을 꾸미자 5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옷 5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6월. 행복의 여지를 발견하는 달 6월 1일 집안일을 하는 것은 명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6월 2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수수함에서 나온다 6월 3일 인테리어 예산이 부족하다면 작은 변화를 즐겨보자 6월 4일 열정과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스타일을 발견해라 6월 5일 집에 돌아오면 긴장을 푸는 의식을 실행하자 6월 6일 바라는 일이 있다면 소리 내어 말해라 6월 7일 좋아하는 물건을 수집해보자 6월 8일 물욕이 생길 때면 플리마켓에서 가보자 6월 9일 나만의 보물을 찾아내는 4가지 기술 6월 10일 플리마켓 쇼핑을 위한 5가지 전략 6월 11일 가장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호화롭게 꾸며라 6월 12일 화장대는 자신을 돌보는 공간이다 6월 13일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6월 14일 진짜 낭비는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입지 않는 것이다 6월 15일 사고 싶은 집이 아니라 살고 싶은 집으로 꾸며라 6월 16일 과거를 받아들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6월 17일 자기만의 방은 창조성이 깨어나는 공간이다 6월 18일 당신에게 부엌은 어떤 공간인가? 6월 19일 식품 저장실을 갖춰라 6월 20일 평온한 인생을 위해 세탁물 정리는 필수다 6월 21일 황폐한 영혼의 정원을 생기 있게 가꿔라 6월 22일 소지품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6월 23일 나는 나를 얼마나 존중하며 살고 있는가? 6월 24일 집에 향기를 가득 채워라 6월 25일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6월 26일 식물을 기르는 것은 자신을 보살피는 것이다 6월 27일 늦게야 꽃을 피우는 사람도 있다 6월 28일 모든 게 시들하다면 환경을 바꿔보자 6월 29일 지금까지 잘못된 인생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 6월 30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나도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해라 6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7월.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는 달 7월 1일 하루 3번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아봐라 7월 2일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 7월 3일 욕망을 숨기지 마라 7월 4일 실현 가능한 현실적인 꿈을 좇아라 7월 5일 슬플 때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자 7월 6일 수확의 기쁨을 누려라 7월 7일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음식은 무엇인가? 7월 8일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 7월 9일 때론 어른에게도 아이 음식이 필요하다 7월 10일 주방은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아주는 장소다 7월 11일 요리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7월 12일 삶에 고난이 닥칠 때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7월 13일 노하우가 있어야 살림이 즐거워진다 7월 14일 식사 시간만큼은 세상과 잠시 떨어져 있어라 7월 15일 자신을 위해 식탁을 아름답게 꾸며보자 7월 16일 제철 음식으로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누려라 7월 17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해보자 7월 18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를 해라 7월 19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일을 해봐라 7월 20일 공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찾아보자 7월 21일 혼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 7월 22일 삶은 견디는 것이 아니다 7월 23일 바쁠수록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해라 7월 24일 몸이 아프다면 마음을 살펴봐야 할 때다 7월 25일 혼자 있을 때만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7월 26일 혼자서 즐기는 취미를 가져라 7월 27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글로 적어라 7월 28일 취미는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다 7월 29일 집 가꾸기를 취미로 삼아보자 7월 30일 나쁜 버릇은 잠재력을 앗아간다 7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통조림 7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8월. 진정한 재능을 발견하는 달 8월 1일 꿈을 찾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8월 2일 삶은 늘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8월 3일 일정표를 작성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라 8월 4일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8월 5일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하루를 보내라 8월 6일 ‘행복 추구’를 할 일 목록에 올려놓자 8월 7일 행복을 방해하는 습관을 적어보자 8월 8일 자신의 진정한 재능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8월 9일 생각만 하다가는 삶을 바꿀 기회를 놓친다 8월 10일 자신의 행동을 가로막은 것은 자기 생각이다 8월 11일 진짜 문제는 능력 부족이 아니다 8월 12일 누구에게나 창조성이 있다 8월 13일 일상을 예술로 만들고, 자신의 예술을 칭찬해라 8월 14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8월 15일 모르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다 8월 16일 경쟁이 아닌 창조를 해라 8월 17일 자신의 가치는 타인의 인정에 있지 않다 8월 18일 위험을 무릅써야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8월 19일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8월 20일 간절히 원하면 기적이 찾아온다 8월 21일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금 바로 시작해라 8월 22일 관심을 기울일수록 능력이 살아난다 8월 23일 불가능하다고 느낄 때 잠재의식의 힘을 믿어라 8월 24일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8월 25일 내 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이다 8월 26일 영화 속에서 삶의 메시지를 찾아라 8월 27일 현재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다 8월 28일 시대극 영화를 보면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라 8월 29일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8월 30일 정체기를 비약적 성장을 위한 준비 단계로 삼아라 8월 31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단백질 보충용 통조림 8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9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열정을 되살리는 달 9월 1일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다짐을 해보자 9월 2일 잘 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9월 3일 모든 것에서 도망치는 공상은 도움이 된다 9월 4일 최근에 책에 몰입한 순간이 있는가? 9월 5일 책 속에 당신에 대한 진실이 있다 9월 6일 멋진 헌책방에 방문해보자 9월 7일 조용한 집에서 책을 읽으며 위안을 얻어보자 9월 8일 책 속에 삶을 변화시킬 단서가 있다 9월 9일 독서는 시간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9월 10일 소셜미디어는 영혼을 살찌우지 못한다 9월 11일 오늘은 어제 죽은 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9월 12일 긴 이야기에 빠져들어라 9월 13일 시는 무기력증을 치료한다 9월 14일 직업이 아닌 천직을 찾아라 9월 15일 어떻게 하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할 수 있을까? 9월 16일 자신이 살아온 기록을 소중히 여겨라 9월 17일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인가? 9월 18일 당신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힘이 나타날 것이다 9월 19일 꿈을 이루는 정은 마라톤과 같다 9월 20일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밀 9월 21일 꿈이 커질수록 내 그릇도 커진다 9월 22일 진짜 성공과 가짜 성공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9월 23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9월 24일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9월 25일 열정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9월 26일 오랫동안 마음 한쪽에 묻어둔 낭만은 무엇인가? 9월 27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 9월 28일 작은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 9월 29일 성공이 가져오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9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대처 행동 요령 9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0월. 내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달 10월 1일 번아웃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10월 2일 자신이 일중독자는 아닌지 진단해보자 10월 3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완벽주의에 빠지기 쉽다 10월 4일 일과 생활을 철저히 분리해라 10월 5일 세상 어떤 일에서든 기쁨을 찾아보자 10월 6일 작업 환경을 조금씩 개선해보자 10월 7일 거절은 나를 지키는 힘이다 10월 8일 물욕을 무시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10월 9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비결 10월 10일 자신감이 최고의 패션이다 10월 11일 삶은 늘 문제투성이다 10월 12일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라 10월 13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10월 14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10월 15일 하루의 운세를 좋게 바꿀 수 있다 10월 16일 평범한 날을 특별한 날로 바꿔보자 10월 17일 현재를 즐기는 습관을 가져라 10월 18일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언제든지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10월 19일 선택권을 타인에게 넘기지 마라 10월 20일 칭찬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10월 21일 불평은 습관이다 10월 22일 비교는 불행의 씨앗이다 10월 23일 타협에 능숙해져라 10월 24일 인생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10월 25일 변화하려면 3단계를 거쳐야 한다 10월 26일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10월 27일 당신이 좋아하는 물건이 당신을 정의한다 10월 28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길은 직선이 아니다 10월 29일 쓰린 기억을 놓아주고 달콤한 기억을 모아라 10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신변 안전 도구 10월 31일 사랑의 힘은 내 안에 있다 10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1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달 11월 1일 쇠락의 시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11월 2일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눠라 11월 3일 우주는 당신을 위해 크나큰 영광을 준비해놓고 있다 11월 4일 집은 사람의 마음이 머무는 곳이다 11월 5일 유명인을 섬기기보다 내면의 여신을 섬겨라 11월 6일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면 우아하게 대처하자 11월 7일 실천하지 않는 꿈은 환상일 뿐이다 11월 8일 기도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표현해라 11월 9일 누구나 평범한 일상에서 깨달음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11월 10일 의심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11월 11일 평온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 11월 12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11월 13일 기적을 경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1월 14일 누구에게나 자신을 지켜주는 천사가 곁에 있다 11월 15일 재능은 끈기를 대신하지 못한다 11월 16일 야망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11월 17일 마음은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11월 18일 동시에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 11월 19일 인생 최악의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11월 20일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자 11월 21일 몰입은 최고의 즐거움이다 11월 22일 행동이 감정을 바꾼다 11월 23일 최악의 상황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11월 24일 소중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하자 11월 25일 요리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는 예술이다 11월 26일 때로 그저 현실을 살아가는 것만이 해답이다 11월 27일 난관에 부딪쳤을 때야말로 자신을 돌볼 때다 11월 28일 명절의 풍요로움을 즐겨라 11월 29일 건강하다면 세상이 당신의 발밑에 있다 11월 30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조명기기 11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12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달 12월 1일 행운은 이미 내 안에 있다 12월 2일 힘든 날은 낮잠으로 이겨내보자 12월 3일 발병을 자신을 돌보는 기회로 삼아라 12월 4일 즐거운 기분은 치유의 힘이 있다 12월 5일 사랑이 아닌 열정을 추구해라 12월 6일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다 12월 7일 소박한 풍요로움은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12월 8일 공상은 영혼의 선물이다 12월 9일 꿈이 보내는 메시지를 해독해보자 12월 10일 문제없다고 생각한 곳에 문제가 있다 12월 11일 한숨을 쉬며 걱정을 날려 보내라 12월 12일 우리는 영적인 존재다 12월 13일 생일에는 한 해를 무사히 보낸 것을 축하해라 12월 14일 자신을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12월 15일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환상이다 12월 16일 돈으로 살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자 12월 17일 가장 좋은 선물은 내 시간과 감정이다 12월 18일 바쁠수록 휴식이 필요하다 12월 19일 하루 만에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는 없다 12월 20일 동지를 반성과 새 출발의 날로 기념해라 12월 21일 겨울음식을 먹으면서 계절을 즐겨보자 12월 22일 기적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난다 12월 23일 자신의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둘러봐라 12월 24일 많은 것을 베풀수록 귀중한 것을 얻는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기억하자 12월 26일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12월 27일 자기 자신을 온전히 믿기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12월 28일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12월 29일 비상용품을 준비해보자: 위안거리 12월 30일 지금껏 살아온 모습을 보고 무엇을 발견했는가? 12월 31일 때가 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12월에 느끼는 소박한 행복 감사의 말.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서 참고문헌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우리는 완벽해 보이는 타인의 삶을 보면서 나도 잘 꾸며진 멋진 집에 살면, 남들이 인정하는 커리어를 쌓고 높은 연봉을 받으면, 성공한 배우자와 안정된 가정을 꾸리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들과 내 삶을 비교하면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고, 때로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불사하면서까지 나도 그들만큼, 혹은 그들보다 더 완벽한 삶을 살기 위해 애를 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다. 사는 동안 남들 눈에 드러나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일 뿐이며, 완벽한 삶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마지막으로 나 자신에 다정하게 대한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나는 늘 화가 났고, 다른 사람들을 질투했고, 끊임없이 나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고, 꼭 집어 말할 수 없지만 내 삶에 빠져 있는 무엇인가 때문에 억울해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세라 본 브래넉은 완벽주의에 빠져 살았던 지난날을 이렇게 회상한다. 그리고 “정상이 아니었던” 자신의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어느 분야에서든 완벽이란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부터였다며, 중독치료 전문가인 엔 윌슨 섀프의 말을 빌려 “완벽주의는 최고의 자학”이라고 말한다. “현실에서는 완벽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도 말실수를 하고 카펫에 얼룩이 생기고 화분에 진흙 자국이 생기겠지만 그 노력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만족스러워집니다.”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면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행복의 발견 365≫은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최대한 만족스럽게 사는 법에 대한 책이다. 눈앞에 닥친 마감일, 진척을 보이지 않는 프로젝트, 부족한 통장 잔고, 밀린 집안일, 배우자와의 의견 충돌 같이 골치 아픈 문젯거리들이 모두 해결된 미래가 아니라 그 문제를 안고 있는 지금, 여기서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12장, 365개의 꼭지로 구성된 책은 세라 본 브래넉이 안내하는 ‘행복 찾기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독자들이 1년 동안 매일 하나씩 실천할 과제 또는 생각할 거리를 제시한다.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시기에는 감사일기를 써라, 마음이 어수선할 때는 집 정리를 해라, 매일 아침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자신이 이룬 성취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자신에게 맞는 삶의 속도를 찾아라, 자신의 어두운 면을 탐색하고 받아들여라… 거창하게 마음을 먹고 전력으로 애쓰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전 세계에 수백만 여성들의 인생 멘토로 통하는 세라 본 브래넉은 이 책을 “삶에서 빠진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썼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은 화려한 잡지나 멋진 웹사이트나 텔레비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웠던 삶과 이별하고 사는 동안 더 자주, 더 많은 재미와 기쁨을 발견해내기 위하여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한다, 삶은 버티는 것이라고 믿는다, 변화의 시작을 외부 상황에 의존한다, 돈이 모든 것의 답이라고 믿는다, 녹초가 될 때까지 일하고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싫은 일인데도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남의 기분을 맞추려 한다, 걱정하면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세라 본 브래넉이 말하는 ‘행복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이다. 이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은 행복의 척도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가늠하려고 든다. 하지만 비교는 불행의 씨앗일 뿐이며 보편적인 행복의 기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인생을 부러워하면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기쁨을 놓치는 실수를 더 이상 하지 말자. 세상에 보이는 내 모습에 신경 쓰느라 내 삶에 내가 없는 채로 사는 일도 그만두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일뿐이다. 내 행복의 기준은 오직 나만이 세울 수 있으며, 사는 동안 내 방식대로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꺼번에 이 일 저 일을 하려고 미친 듯이 서두르다 보니 마치 내 정신이 나를 쫓아오려고 계속 전속력으로 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신은 내가 지쳐서 잠자리에 맥없이 주저앉을 때에야 나를 따라잡았다. 아침이 가장 무서웠다. 잠에서 깨면 한숨부터 나왔다. 또 하루를 어떻게 견딜까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물론 누구에게도 불평하지 않았지만 나 자신과 신에게 우는소리를 해댔다. 그러다가 나 자신의 징징거림 때문에 말 그대로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중략)나는 내 삶의 모든 것이 끊임없이 살펴보고, 되돌아보고, 생각해볼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뜻밖의 발견을 했다. 엉망인 머리, 변덕스러운 기분, 아이 픽업, 괴로운 마감일, 마이너스 통장, 더러운 마룻바닥, 장보기, 탈진, 질병,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 옷장, 갑작스럽게 방문한 손님, 힘겨운 11.3킬로그램 체중 감량. 이 모든 사소한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당신은 더 큰 주방을 갖거나 새 일자리를 구하거나 인생을 함께할 완벽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행복하게 사는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은가? 우리는 매일 아침에 잠에서 깰 때마다 또 다른 하루라는 멋진 선물을 받는다. 그러니 주어진 하루를 최대한 이용하자. 이는 다른 사람이 우리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대프니 듀 모리에는 1938년에 출간된 그녀의 가장 유명한 소설 《레베카》에서 “행복은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이 아니다. 행복은 생각의 질, 정신 상태다”라고 썼다.행복에 대한 새로운 정신 상태를 받아들이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소가 행복을 좌우한다는 착각을 버리자. ― 1월 10일. 원하는 것을 얻어야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부터 버려라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밤의책 / 유제프 차프스키 (지은이), 류재화 (옮긴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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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책소설,일반유제프 차프스키 (지은이), 류재화 (옮긴이)
프랑스 현대문학의 영원한 거장 마르셀 프루스트와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유제프 차프스키의 강의를 글로 옮긴 책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다. 폴란드의 화가이자 작가이며 비평가인 유제프 차프스키는 폴란드군 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소련군에 포로로 잡혀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포로수용소에서 동료들을 대상으로 프루스트 강의를 했다. 나날을 죽음과 대면하며 그것에 잠식되어가는 포로들과 정신적,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그들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에서였다. 오로지 기억에만 의지해 이루어진 이 강의는 적지에서 비밀리에 기획하고 실행한 지적 저항운동, 곧 문학을 통한 레지스탕스가 되었다.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에 기록된 순간들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또 다른 투쟁의 형태로 나타난, 한 위대한 작가와 작품에 바치는 경의의 고백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문학작품을 다룬 친절한 해설서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 '문학을 다룬 문학'이라는 완결된 한 편의 문학작품이다. 미술사에 기록된 저자의 탁월한 업적과 같이, 이 작품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예고한 선구적 예술로서 문학사에서 그 빛을 발한다. 사위가 충만한 어둠에 포위되어버린 절망적 상황에서 문학을 통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함을 증명한 숭고한 작업. 독자는 노역에 지친 몸을 이끌고 모여 앉은 포로들 곁에서 그 현장에 동참하며, 그들의 지친 숨결과 더불어 놀라운 기적의 순간들을 생생히 호흡하게 될 것이다.편집자 서문 서문 프로스트 강의 - 1941년 그랴조베츠 작가 연보 옮긴이 미주 옮긴이의 말프랑스 현대문학의 영원한 거장 마르셀 프루스트 탄생 150주년을 맞아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처음 읽는 이에게 유폐의 생활을 재현하게 된 이 시대의 이들에게 전하는 감동과 환희의 고백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어느 포로수용소에서 오로지 기억에만 의지해 이루어진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강의록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어느 포로수용소에서의 프루스트 강의』는 프랑스 현대문학의 영원한 거장 마르셀 프루스트와 “20세기 최고, 최대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대한 유제프 차프스키의 강의를 글로 옮긴 것으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된다. 폴란드의 화가이자 작가이며 비평가인 유제프 차프스키는 폴란드군 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소련군에 포로로 잡혀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포로수용소에서 동료들을 대상으로 프루스트 강의를 했다. 나날을 죽음과 대면하며 그것에 잠식되어가는 포로들과 정신적,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그들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려는 목적에서였다. 오로지 기억에만 의지해 이루어진 이 강의는 적지에서 비밀리에 기획하고 실행한 지적 저항운동, 곧 문학을 통한 레지스탕스가 되었다.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에 기록된 순간들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또 다른 투쟁의 형태로 나타난, 한 위대한 작가와 작품에 바치는 경의의 고백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문학작품을 다룬 친절한 해설서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 ‘문학을 다룬 문학’이라는 완결된 한 편의 문학작품이다. 미술사에 기록된 저자의 탁월한 업적과 같이, 이 작품은 포스트모더니즘을 예고한 선구적 예술로서 문학사에서 그 빛을 발한다. 사위가 충만한 어둠에 포위되어버린 절망적 상황에서 문학을 통한 영혼의 구원이 가능함을 증명한 숭고한 작업. 독자는 노역에 지친 몸을 이끌고 모여 앉은 포로들 곁에서 그 현장에 동참하며, 그들의 지친 숨결과 더불어 놀라운 기적의 순간들을 생생히 호흡하게 될 것이다.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쇠약과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수용소에서 ‘프루스트 강의’를 시작했다고 차프스키는 초연하게 말하고 있지만, 이것이 얼마나 비극적이고 부조리한 일인지 우리는 안다. 그런데 또한 얼마나 온당한 일인가! 닫힌 공간 속에 유폐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아마 프루스트의 작품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현재, 과거, 미래의 삼분법을 취하지 않고 오로지 현재형의 시간 속으로만 주체를 함몰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므로, 다가올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그나마 잊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삶이 막다른 곳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떠올렸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 내 볼로그다주 그랴조베츠에 있는 어느 수도원의 차가운 방.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혹한 속 노역으로 녹초가 된 이들이 얼어붙은 몸을 다닥다닥 붙이고 앉아 무언가를 듣는 데 열심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의 초상화 아래 모여 앉아 비밀스럽고 성스러우면서 동시에 불온한 의식을 치르듯 숨죽이고 있는 이들은 바로 전쟁 포로들. 언제 어디로 끌려가 동료들 눈앞에서 사라질지 모르며, 기약 없이 이어지는 혹독한 환경에서의 생존과 노역 가운데 언제 병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결코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죽음의 공포에 질려 다만 그것에 익숙해져가고, 또한 익숙해져가기를 바라는 수인(囚人)들. 그들은 왜 고단한 몸을 이끌고 한밤에 이곳에 모여 있는 걸까? 그들이 빨려들 듯 집중해 듣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이는 누구일까?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쇠약과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포로수용소에서 시작된 ‘프루스트 강의’ 폴란드의 화가 유제프 차프스키는 그랴조베츠 포로수용소에 수감된 동료 포로들을 위해 마르셀 프루스트와 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강의하기로 했다. 포로들의 심신을 무너뜨리기 위한 소련군의 검열과 방해 공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프스키를 포함한 일련의 지식인들은 비밀 작전을 수행하듯 포로들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고 실행했다. 눈으로 보는 것조차 시린 혹한의 눈발 위에, 서리한 칼날처럼 앉은 죽음의 기운……. 그 한복판에서 노역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모아놓고 행한 문학이라는 미지의 세계, 금단의 세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는 매일같이 꿈 대신 죽음을 꾸는 포로들의 삶을 하루하루 지탱해주고 연장케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는 셰에라자드의 이야기처럼, 생명을 구하는 숭엄한 야화(夜話)였다. 그러나 유제프 차프스키의 이 놀라운 강의는 오직 그것으로만 가치나 의미를 획득하지 않는다. 저자는 마르셀 프루스트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설명하면서 작가와 그가 쓴 작품이라는 단순한 구도, 혹은 진짜와 허구의 삶을 일치시키려는 경직된 억측의 시각으로만 그것을 분석하지 않는다. 집필의 배경이 된 프루스트와 그의 주변 상황,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심리를 프리즘으로 사용하되 결코 그것에 함몰되지 않고 흡사 회화를 세심하게 스케치하고 덧칠해나가듯 서서히, 주의 깊게 자신의 논지를 펴나간다. 그렇게 프루스트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재료로써 그려지고 완성된 세밀화가 묘사하고 있는 것은 한 예민한 영혼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입문서이자 해설서 그 자체로 한 편의 문학작품이 되다 강의를 듣고 있는 포로들과 마찬가지로 죽음과 뺨을 맞대고 살아가던 예술가. 프루스트는 문학이라는 이름의 구원을 갈망하는 세속의 선지자였다. 속물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을 아울러 지니고 있으며 누구보다 예술로써 자신을 증명하고 죽음을 극복하고 싶었던 그에게 문학은 단 하나의, 고통스러운 죽음이 엄습하는 순간에마저 열병과 같은 환희를 닮은 그것에 기꺼이 스스로를 빠지게 할 궁극적 구원이었다. 숭고한 열정과 자기 파괴적인 삶으로 또 다른 삶을 구해내고 그에 이르는 길을 찾고자 한 그의 노력은 다시 포로들에게 예술이라는 이름의 십자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는 죽음과 공포에 대한, 무너지지 않기 위한 항거가 되었다. 그리하여 예술은 허영의 불꽃에서 태어나, 구원의 불씨로 화하였다. “이 에세이는 소련에서 보낸 몇 해 동안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준 프랑스 예술에 바치는, 내 소박한 감사의 공물이다.” _‘서문’ 중에서 아무런 책도 참고 자료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제프 차프스키는 기억에만 의지해 원전의 텍스트를 마치 그림을 그리듯 사유 안에 오롯이 복원하고, 인용했다. 화가만이 가질 수 있는 섬세한 시각을 발휘하여 유례없이 독특한 해석을 선보인 이 경이로운 위업을, 저자는 포로수용소라는 절망적인 환경에서 오로지 ‘무너지지 않기 위한’ 일념으로 이루어낸 것이다. 포로들과 같은 유폐의 생활을 재현하게 된 이 시대의 이들에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훌륭한 입문서이자 해설서, 또한 그 자체로도 완전한 문학작품인 이 책이 어두운 가슴에 감동의 환희를 일으키는 하나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프루스트에 관한 이 에세이는 1940~1941년 겨울 그랴조베츠 포로수용소에서, 우리가 식당으로 쓰던 어느 수도원의 차가운 방에서 구술된 것이다.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몇몇 페이지에 대해서는, 당시 참조할 만한 어떤 책도 내게 없었다는 데 일부 원인이 있음을 밝혀야겠다. 내가 프루스트의 책을 마지막으로 본 것은 1939년 9월 이전이었다. 내가 가진것이라곤 프루스트의 작품에 대한 기억뿐이어서 어떻게든 그것을 정확하게 떠올려 보려고 정말로 많은 애를 썼다. 사실 이것은 문학 에세이가 아니다. 내 인생에 언제 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싶은 책, 내가 정말 많은 빚을 진 어느 작품에 대한 추억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_서문 이 같은 각고의 지성적 노력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당시 우리의 현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던 ‘정신’의 세계를 생각하고 그것에 반응할 수 있었다. 그 큰 옛 수도원의 식당에서 보낸 시간들은 온통 장밋빛이었다. 이 기묘한 ‘교외수업’은, 영영 길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느끼던 우리에게 다시금 세상 사는 기쁨을 안겨주었다._서문
노년 항해를 준비하라
연합가족상담연구소 / 이동원 (지은이), 우명자 (그림)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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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가족상담연구소소설,일반이동원 (지은이), 우명자 (그림)
서문 프롤로그 1. 가정의 위기와 성경적 가정의 중요성 오늘의 가정의 위기 요인들 변할수 없는 가정의 중요성 가정의 세 가지 유형 대안가정으로서의 교회의 중요성 2. 인생의 발달단계와 노년기 준비 에릭슨의 인간발달 8단계 제2의 사춘기로서의 중년기 노년기를 바라보는 중년 적응기 육체적 적응 심리적 적응 빈둥우리 적응 부부생활의 새로운 적응 우정관계의 새로운 적응 은퇴를 내다보는 일터의 적응 노년기의 우리의 과제는? 성공에서 의미에로의 패러다임 전환 노년기 유형 인생 백서 계획서 노년기 10계명 아름다운 늙음을 위한 7-UP 3. ‘조부모 됨’(Grandparenting)의 준비 조부모 됨의 기쁨 조부모의 4가지 유형 조부모의 역할과 손자녀가 받는 선물 조부모의 7가지 기본 양육수칙 10가지 할 일과 10가지 하지 말 일 4. 노년기 분노, 고독 증상의 테라피 준비 분노의 정의 분노의 유형 분노의 결과 분노의 처방 고독의 정의 고독의 원인 고독이 치유되지 못한 결과 고독의 처방 5. 이혼과 재혼과 ‘독신의 삶’에 대한 묵상 이혼의 수용과 극복 이혼의 상처와 다루어야 할 문제들 재혼의 허용에 대한 성경적 교훈 재혼을 위한 준비 재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남을 때 물어야 할 3가지 질문 6. 웰빙 라이프 준비 웰 리빙(well living) 웰 리빙(well living)의 3대 조건 웰 다잉(well dying) 웰 다잉(well dying)의 성경적 케이스 다잉(dying)의 보편적 성경 비유 웰 다잉(well dying)을 결단한 사람의 삶 7. 성경적 죽음 준비 죽음의 두 가지 관점 영원한 본향으로서의 천국관 영광스런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Tips 유언서 준비 안락사에 대한 고찰과 준비 상실의 슬픔 수용 아직 남은 삶에 대한 꿈꾸기 8. 노년기 모델 ‘갈렙’ 따라잡기 늙음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이유 성경이 소개하는 아름다운 노인 영웅-갈렙 노인 청년 영웅들의 이야기 에필로그 성큼 다가온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둠의 시대에 빛을 전하는 시대의 지성, 이동원 목사의 노년기 처방전 고령화 시대의 신속한 도래 2019년, 내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천만 명을 돌파,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한국 총인구의 38%를 점유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다. 노년기 행복도가 사회행복도가 된다는 것이다. 65세 은퇴이후의 시간은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서는 결코 여생이 아니라 후반생인 것이다. 대충 살다 가기엔 길고도 소중한 시간이다. 은밀한 곳으로 물러앉는 은퇴가 아니라 진정 살고 싶은 모습으로 여생이 아닌 후반생을 살아내는 노년이길 기도한다. 노년기에는 성공이라는 신기루보다 의미 있는 삶을 붙들어야.. 백발의 면류관이 자랑스런 시기, 인생의 결실기, 노년기에는 성공이라는 신기루를 추구하기보다 의미있는 일을 추구해야 한다. 첫째, 내적 평화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 둘째, 야망에 대한 경계선을 그을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오직 주의 임재로만 만족한 인생을 살수 있다면 성공이다.(solo dios basta) 노년기 항해의 내비게이터 노년기 항해의 내비게이터가 되는 본서는 닻은 어디야 내려야 하며 돛은 어느 방향으로 향해야 하며 노는 어떻게 저어야 하는가 등 노년기 행복항해를 위한 항해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분노, 고독 등 노년기 항해에 숨어있는 암초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척결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도 전하고 있다 웰빙 라이프란 웰 리빙(well living)과 웰 다잉(well dying)의 연합임을 알려준다 웰빙 라이프를 살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웰 리빙과 웰 다잉이다. 잘 살고 잘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웰 리빙의 3대 조건은 첫째 육체적 건강이다. 둘째 정신적 건강을 위한 지혜이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은 B, C, D사이에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B는 Birth(출생), Choice(선택), Death(죽음)를 의미한다. 출생과 죽음사이의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 하늘의 지혜가 필요하다. 셋째 영적 건강이다. 영적으로 건강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곁에 머물러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기 예수님께 평생 머물러 있었으며 그 은혜가 예수님의 삶을 지배하고 이끌었던 것처럼 우리네 삶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선물로 내려져야 영적으로 강건할 수 있다. 웰 다잉(well dying)은 두 가지 조건, 구원의 확신과 소명의 확신이 있을 때 이루어 진다 노년기 손자양육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문화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Margaret Mead)는 이즈음 핵가족화로 인하여 조부모의 지혜와 경험을 접하지 못하게 되어 크나큰 문화적 손실을 맛보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조부모의 역할로 정서적지지, 손 자녀 인격형성에 도움이 됨, 문화와 전통의 전수, 노인공경의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고 지혜와 경험으로 부모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음 등 많은 혜택을 들 수 있지만 노년기의 바람직한 손자와의 관계 Tip은 주 양육자가 아니라 조력가로 서라 자유를 주되 책임을 가르치라 명령자가 아닌 상담가로 서라(1장)포스트모던이즘 시대의 두 상징적인 단어 / 파괴와 해체오늘날 가정이라는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단어는 파괴와 해체이다. 이로 인해 과거에 우리가 붙잡았던 가치들이 파괴되고 해체되고 있다. 가정도 그 중 하나이다. 사회 윤리의 구심점 상실한 현대 가정옳고 그름은 이미 없어졌다. 성경은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만 세상은 이미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이것을 상황윤리라고 부른다. 상황에 따라서 옳은 것이 있고, 상황에 따라서 틀린 것이 있을 뿐 절대적인 옳음과 절대적인 그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회가 가진 또 하나의 문제는 전통적 가치를 좋은 것까지도 다 파괴하고 해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가정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이다. 로마인 철학자가 로마가 흔들릴 때 이런 연설을 했다, “로마를 사랑하는 여러분, 가정으로 돌아가십시오. 가정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로마가 살 것입니다.” 가정이 기본이고 뼈대이다. 가정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가정은 인간의 고독의 문제에 대한 유일한 처방(시 68:6)가정은 인간의 고독 문제에 대한 유일한 처방이다. 왜 우리에게 가정이 필요한가? 고독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에게 어떻게 하셨다 그랬을까? '가족과 함께 살게 하셨다' 그러니깐 가족이 완벽한 해답은 아닐지 몰라도 인간의 고독, 문제에 대한 상당한 처방인 것은 사실 이다.인간의 실존에, 심층에 자리 잡고 있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에덴에서 추방되었을 때부터 운명처럼 덧입은 원초적 고독, 실존적 고독이다. 가족이 있어서 이 고독의 문제를 상당히 해소할 수 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곰출판 / 룰루 밀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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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출판소설,일반룰루 밀러 (지은이), 정지인 (옮긴이)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프롤로그 1. 별에 머리를 담근 소년 2. 어느 섬의 선지자 3. 신이 없는 막간극 4. 꼬리를 좇다 5. 유리단지에 담긴 기원 6. 박살 7. 파괴되지 않는 것 8. 기만에 대하여 9. 세상에서 가장 쓴 것 10. 진정한 공포의 공간 11. 사다리 12. 민들레 13.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에필로그 삽화에 관한 몇 마디 변화에 관한 몇 마디 감사의 말 주석《워싱턴포스트》, 《북라이엇》, 《내서널퍼블릭라디오NPR》, 《시카고 트리뷴》, 《스미소니언》 선정 2020년 최고의 책! ‘방송계의 퓰리처상’ 피버디상 수상자 룰루 밀러의 사랑과 혼돈, 과학적 집착에 관한 경이롭고도 충격적인 데뷔작!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 세계에 관해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은 또 뭐가 있을까? 또 어떤 범주들이 무너질 참일까? 구름도 생명이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 누가 알겠는가. 해왕성에서는 다이아몬드가 비로 내린다는데. 그건 정말이다. 바로 몇 년 전에 과학자들이 그 사실을 알아냈다. 우리가 세상을 더 오래 검토할수록 세상은 더 이상한 곳으로 밝혀질 것이다. _265쪽 우리가 이름 붙여주지 않아도 이 세계에는 실재인 것들이 존재한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계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물고기는(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관해 우리의 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자유분방한 여정을 그려나간다. 사랑을 잃고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데이비드 스탄 조던’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는 그가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매혹되어 그의 삶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저자 역시 이 세계에서 “혼돈이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의 시기의 문제”이며, 어느 누구도 이 진리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던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끌며, 이윽고 엄청난 충격으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룰루 밀러가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고군분투이자 사랑과 상실, 혼돈에 관한 이야기다. 나아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주며, 동시에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 속 의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더 특별한 인생의 비밀 한 가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제야 나는 나의 아버지에게 할 반박의 말을 찾아냈다. “우리는 중요해요. 우리는 중요하다고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으로 이 지구에게, 이 사회에게, 서로에게 중요하다. 이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질척거리는 변명도, 죄도 아니다. 그것은 다윈의 신념이었다! 반대로, 우리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만 하고 그 주장만 고수하는 것이야말로 거짓이다. 그건 너무 음울하고 너무 경직되어 있고 너무 근시안적이다. 가장 심한 비난의 말로 표현하자면, 비과학적이다. _228쪽 놀랍도록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렌즈 삼아 숨어 있는 삶의 질서를 끈질기게 파헤친다 스탠퍼드대학 총장을 역임한 데이비드 스타 조던은 19세기에 활동한 생물학자(분류학자)로, 그는 거대한 생명의 나무, 즉 나뭇가지 형태로 뻗어나가는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관계를 밝혀내는 데 평생을 바쳤다. 그가 발견해서 직접 이름 붙인 물고기의 수는 당시 인류에 알려진 어류 중 거의 5분의 1에 달했다. 그러나 감춰져 있던 생명의 나무에서 그가 밝혀낸 부분이 많아질수록 우주는 더욱 집요하게 그의 일을 방해했다. 그가 수집한 수많은 표본들은 벼락으로 인한 화재로 한 차례 파괴되었고, 뒤이어 발생한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은 유리단지에 보관해둔 1천여 종의 물고기를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한순간에 그가 쌓아온 모든 업적이 박살 난 것이다. 이 정도 일을 겪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절망에 굴복하고 포기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조던은 어땠을까? 그는 자기 발치에 널브러진 파괴의 잔해들을 훑어보고는 거기서 식별할 수 있는 물고기를 집어올린 뒤 다시 자신의 컬렉션을 구축해나갔다. 심지어 이번에는 기발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하나 도입했는데, 그는 이 방법이 세계의 혼돈에 맞서 자기가 발견한 표본들을 보호해줄 거라고 굳게 믿었다. 저자 룰루 밀러는 이 일화를 처음 들었을 때 조던을 바보라고 생각했고, 그 이야기는 오만함 혹은 삶의 질서를 부인하는 것에 관한 경고라 여겼다. 그러다 문득 조던에 대한 궁금증이 솟아났다. 어쩌면 그는 무모한 인간이 아니라 역경의 시간을 헤치고 끝내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줄 교훈이 될지도 몰랐다. 조던의 인생에 관해 밀러가 알아낸 것들(여기에는 미심쩍은 어떤 죽음과 세계를 뒤바꿔놓을 하나의 놀라운 이론도 포함된다)은 우주의 질서에 대한 밀러 자신의 이해를 완전히 재편성하게 만들었다. 이른바 우리가 얕잡아봤던 것들 속에 구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말이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파괴와 상실 이면에도 좋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대한 처방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그것들을 좀 더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혼돈 속에서 모든 대상들을 호기심과 의심으로 검토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과학자의 딸인 나로서는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긴 했지만, 내가 물고기를 포기할 때 나는 과학 자체에도 오류가 있음을 깨닫는다. 과학은 늘 내가 생각해왔던 것처럼 진실을 비춰주는 횃불이 아니라, 도중에 파괴도 많이 일으킬 수 있는 무딘 도구라는 것을 깨닫는다. _267쪽 전기이자 회고록이자 과학적 모험담인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 세계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특히 장마다 수록된 독창적이고 정교한 삽화는 19세기 과학 텍스트를 손에 들고 있는 것 같은 신비로우면서도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이 책에 불어넣어준다. 혼돈이 항상 승리하는 세계에서 꿋꿋이 버텨내는 삶에 관한 우화로도 읽히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생각을 자극시켜 감춰진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혼돈’만이 우리의 유일한 지배자라고 아버지는 내게 알려주었다. 혼돈이라는 막무가내인 힘의 거대한 소용돌이, 그것이야말로 우연히 우리를 만든 것이자 언제라도 우리를 파괴할 힘이라고 말이다. “혼돈은 우리의 그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우리의 꿈, 우리의 의도, 우리의 가장 고결한 행동도. 절대 잊지 마라.”_3. 신이 없는 막간극 데이비드는 다윈이 신을 없애버리기는 했지만, 자신의 추구는 여전히 고귀한 일이라 여겼다. 그는 자연의 사다리의 형태, 그러니까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지위가 정해져 있는지를 드러내줄 가장 높은 청사진에 대한 추적을 계속 이어갔다. (…) 데이비드는 물고기의 해부학적 구조를 상세히 들여다보는 것은 우리의 진짜 창조 이야기, 인간을 만드는 데 어떤 생명의 실험들이 필요한지를 알아내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가 하는 일은 다른 생물들의 우연한 실수와 성공들 속에 쓰여 있는, 잠재적으로 인류가 더욱더 진보하도록 도와줄 실마리들을 찾는 것이었다._4. 꼬리를 좇다 이 세계에는 실재인 것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이름을 붙여주지 않아도 실재인 것들이. 어떤 분류학자가 어떤 물고기 위로 걸어가다가 그 물고기를 집어 들고 “물고기”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 물고기가 신경이나 쓰겠는가. 이름이 있든 없든 물고기는 여전히 물고기인데…._5. 유리단지에 담긴 기원
뉴 트로트 피아노 곡집
아름출판사 / 조지영 (편곡) / 2019.10.15
8,000원 ⟶ 7,2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편곡)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고 있는 트로트 인기곡과 최신 트로트 중에서 58곡을 선정, 체르니 100번 과정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피아노곡집이다. 쉬우면서도 트로트의 느낌을 살리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으며 다른 반주 패턴의 예도 함께 제시하여 반주 연습에도 매우 효과적이다.1. 꽃중의 꽃 - 원방현 / 4 2. 나그네 설움 - 백년설 / 6 3. 남행열차 - 김수희 / 8 4. 낭랑 18세 - 백난아 / 10 5.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 12 6. 노란 샤쓰의 사나이 - 한명숙 / 14 7. 눈물 젖은 두만강 - 김정구 / 16 8. 당신이 좋아 - 남진, 장윤정 / 18 9. 대지의 항구 - 백년설 / 20 10. 동백 아가씨 - 이미자 / 22 11. 목포의 눈물 - 이난영 / 24 12. 무조건 - 박상철 / 26 13. 미운 사랑 - 진미령 / 28 14. 밤안개 - 현미 / 30 15. 백마강 - 허민 / 32 16.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 34 17. 보약같은 친구 - 진시몬 / 36 18. 봄날은 간다 - 백설희 / 38 19. 부모 - 양희은 / 40 20. 부초같은 인생 - 김용임 / 42 21. 불효자는 웁니다 - 진방남 / 44 22. 비 내리는 고모령 - 현인 / 46 23. 비 내리는 영동교 - 주현미 / 48 24. 빈대떡 신사 - 한복남 / 50 25. 빨간 마후라 - 쟈니브라더스 / 52 26. 사랑 참 - 홍자, 장윤정 / 54 27. 사랑밖엔 난 몰라 - 심수봉 / 56 28. 사랑의 미로 - 최진희 / 58 29. 사랑의 트위스트 - 설운도 / 60 30. 산 너머 남촌에는 - 박재란 / 62 31. 산다는 건 - 홍진영 / 64 32. 상사화 - 홍자 / 66 33. 서울야곡 - 현인 / 68 34. 소양강 처녀 - 김태희 / 70 35. 수은등 - 정미애, 김연자 / 72 36. 시계바늘 - 신유 / 74 37. 신라의 달밤 - 현인 / 76 38. 아모르파티 - 김연자 / 78 39. 아빠의 청춘 - 오기택 / 80 40. 안동역에서 - 진성 / 82 41. 애인있어요 - 이은미 / 84 42. 어머나 - 장윤정 / 86 43. 엽전 열 닷 냥 - 한복남 / 88 44. 영동 부르스 - 송가인, 김연자 / 90 45. 오늘 밤에 - 홍진영 / 92 46. 오라버니 - 금잔디 / 94 47. 왕서방 연서 - 김정구 / 96 48. 울고 넘는 박달재 - 박재홍 / 98 49. 잘가라 - 홍진영 / 100 50. 장녹수 - 정미애 / 102 51. 전선야곡 - 신세영 / 104 52. 진정인가요 - 송가인, 김연자 / 106 53. 짝사랑 - 고복수 / 108 54. 처녀 뱃사공 - 황정자 / 110 55. 천년지기 - 유진표 / 112 56. 초혼 - 장윤정 / 114 57. 하숙생 - 최희준 / 116 58. 홍도야 울지마라 - 김영춘 / 118우라나라 대중음악의 한 장르이면서 꾸준히 사랑받고 애창되고 있는 트로트!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트로트 인기곡과 최신 트로트 중에서 58곡을 선정, 체르니 100번 과정이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트로트 피아노곡집입니다. 장윤정의 ‘초혼’, 송가인과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홍진영의 ‘산다는 건’, 금잔디의 ‘오라버니’, 홍자의 ‘상사화’ 등, 신곡과 애창되는 곡들을 쉬우면서도 트로트의 느낌을 살리는 연주가 되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곡마다 다른 반주 패턴의 예도 함께 제시하여 피아노 반주 실력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책 모임 이야기
이비락 / 박미정 (지은이) / 2021.09.27
17,000원 ⟶ 15,300원(10% off)

이비락독서교육박미정 (지은이)
수년간 아이 책 모임을 경험하고 기록한 책이다. ‘책은 지루한 것’, ‘독서토론은 말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책으로, 책 대화로 이끌 수 있을까? 저자는 책 모임에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책 모임은 책과 사람이 어울려 따스한 공감의 장을 만들고, 새로운 생각을 길어 올리는 공간이다. 책 모임 하며 자란 아이는 책을 즐겁게, 기꺼이 읽는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궁금해하며 주목할 만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책 모임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임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모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도대체 책 모임이 무엇이기에 아이들이 책과 책 대화를 사랑하게 됐는지를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단지 ‘성적에 도움 되는 독서’가 아니라 ‘아이 내면의 성장을 위한 독서’를 지향하며, ‘무엇을 위한 도구로서의 책 읽기’가 아닌 ‘책 읽기 그 자체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전해주려 애쓴 이야기다.[들어가는 글] 아이를 한 뼘 더 키우는 책 모임 1부 아이 책 모임의 시작_ 책과 사람과의 만남 1. 진짜 독서교육 책 모임이 답이다 2. 책 모임이 뭐예요? 3. 아이 책 모임의 시작 4. 초등 1학년 책 모임《책 읽는 도토리》 5. 엄마가 가진 가장 큰 재능, 사랑『넉 점 반』 6. 몸으로 표현해 본 책 『화요일의 두꺼비』 7. 책 모임의 주인은 아이『으악, 도깨비다!』 8. 아이 속마음 엿보기『눈물바다』 9.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그레이스는 놀라워!』 2부 아이 책 모임의 성장_ 함께 읽기 1. 읽을 책 정하기_ 따로 또는 같이 2. 책 모임을 오래 하려면_ 거리두기 3. 쓰라린 실패 『파브르 식물 이야기』 4. 진짜 재미있다! 시 읽기『라면 맛있게 먹는 법』 5. 벽돌책 읽기_『나니아 연대기』 6. 책 모임의 핵심_ 질문 만들기 7. 함께라면 뭐든지 읽는다_ 한국사 시리즈 8. 초등 5학년 책 모임《스페이스》 9. 이제 엄마 없어도 돼요_ 아이의 독립 3부 아이 책 모임의 변화_ 여러 빛깔로 읽기 1. 아이들끼리 책 모임하기1_ 질문 연습 2. 아이들끼리 책 모임하기2_ 진행 연습 3. 아이들끼리 책 모임하기3_ 조금씩 스스로 4. 초등 5학년 책 모임《작은 도서관》 5. 우리 아이 처음 책 모임 진행하던 날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6. 아이 책 모임 다양하게 운영하기 7. 소녀들만의 달콤한 책 수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8. 엄마, 난 앤이 좋아요『빨강 머리 앤』 4부 아이 책 모임의 확장_ 깊고 넓게 읽기 1. 작은 영웅들의 큰 이야기『워터십 다운』 2. 삶은 선택의 연속『워터십 다운』 3. 중요한 장면에 머무르기『오월의 달리기』 4. 중학교 1학년 책 모임《다온》 5. 중학생이 책 모임 하는 이유 『꽃들에게 희망을』 6. 다른 이의 삶 엿보기『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7.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기『일러스트 모비 딕』 8. 다양한 시선으로 읽기『일러스트 모비 딕』 9. 감동을 이어가는 책 읽기『지구 행성에서 너와 내가』 5부 아이 책 모임의 미래_ 계속 읽기 1. 책 모임 하다 부모가 지칠 때 2. 책 모임 하다 아이가 지칠 때 3. 책 모임을 계속 하기 어려운 이유 4. 직접 만나기 어려울 때_ 화상 책 모임 5. 나랑 책 모임 할래?_ 책 모임 권하는 아이 6. 아빠, 우리 같이 책 읽어요!_ 가족 책 모임 7. 내가 꿈꾸는 책 모임의 미래_ 학교 책 모임 <부록> 책 모임 도움 자료 1. 함께 읽은 책 목록 2. 함께 나눈 질문(발제문) 3. 참고도서 & 유용한 도구 [마치는 글] 아이와 진하게 통하는 책 모임책 모임 안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을까? 수년간 아이 책 모임을 경험하고 기록한 책이다. ‘책은 지루한 것’, ‘독서토론은 말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책으로, 책 대화로 이끌 수 있을까? 저자는 책 모임에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책 모임은 책과 사람이 어울려 따스한 공감의 장을 만들고, 새로운 생각을 길어 올리는 공간이다. 책 모임 하며 자란 아이는 책을 즐겁게, 기꺼이 읽는다.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궁금해하며 주목할 만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책 모임을 어떻게 시작했는지, 모임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모임 하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도대체 책 모임이 무엇이기에 아이들이 책과 책 대화를 사랑하게 됐는지를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설명한다. 단지 ‘성적에 도움 되는 독서’가 아니라 ‘아이 내면의 성장을 위한 독서’를 지향하며, ‘무엇을 위한 도구로서의 책 읽기’가 아닌 ‘책 읽기 그 자체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전해주려 애쓴 이야기다. 책 모임?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일단, 함께 책 읽을 친구부터 구해! 그리고 시작해! 책 모임은 ‘같은 책을 읽고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말한다. 최근 ‘함께 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른 독서 모임이 많아졌다. ‘함께 읽기’의 의미와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이 독서 교육 분야에서도 시작됐다. 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되고, 많은 교사가 한 작품을 여러 학생이 함께 읽고 감상을 공유하는 온작품 읽기를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학교 안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책 모임을 통해 ‘함께 읽기’를 접하고,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책 모임을 통해 아이는 책 읽기와 책 대화 나누기를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모임에서는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하며, 그런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러워서 책 모임을 계속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아이는 그렇게 책과 책벗을 사랑하는 평생 독자로 자란다. 아이 책 모임은 단지 아이가 책을 많이 읽게만 한 것이 아니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꺼내 놓을 수 있게 도왔고, 아이들이 속마음을 말해주는 게 고마워서 정성껏 들었다. 아이와 눈 맞추고 아이에게 귀 기울이며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했다. 지금보다 조금 더 괜찮은 부모가 되려고 애썼다. 그렇게 책 모임에서는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했다. 이 책은 특별하고 거창한 독서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자연스럽게 독서가 삶이 되어 아이를 한 뼘 더 키워준 이야기일 뿐이다. 아이 책 모임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아이 책 모임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 아이 책 모임의 미래가 궁금한 사람. 또는 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고 싶은 어른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무조건 책을 많이 읽히면, 학원에 보내 독서 논술을 시키면 다 된 걸까? 우리 아이가 책을 잘 읽어내고 있는 걸까? 우리 아이가 학원을 그만두어도,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을까? 나는 오랫동안 이 문제로 고민했다. 책 모임 할 때 아이가 제 이야기를 마음껏 꺼낼 수 있게 하려면 엄마인 내가 말을 줄여야 했다. 엄마가 말을 많이 쏟아내면 아이는 입을 다문다. 엄마는 들어야 한다. 아이 낯빛을 살피고, 아이 목소리에서 미묘한 떨림을 읽어야 한다. 책 모임 하며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 더 좋은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했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엄마로서 부족한 모습을 발견하고 인정했다. 이 모든 게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엄마의 가장 큰 재능은 ‘사랑’이다. 아이들에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책 모임이 필요하다. 생각지도 못한 질병으로 인해 인류 전체가 신음하는 이때, 마음을 단단히 다져줄 책을 읽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이 담긴 이야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엄마랑 아이랑 신 나는 영어 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 최혜림, 김우선 글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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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육아법최혜림, 김우선 글
현재 미국, 영국 등에서 영어권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고 있는 검증된 영어 놀이를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거주하는 한국 어린이 및 원어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아웃풋 과정을 보여준다. 100여 명 이상의 아이들이 놀이로 나온 영어 아웃풋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아이의 인지도를 고려하여 놀이를 보여주는 아이의 연령대뿐 아니라 2세~6세까지 영어 놀이를 진행하는 모습을 모두 QR 블로그에 담았다. <엄마랑 아이랑 신 나는 영어 놀이> 블로그에서 직접 아웃풋 하는 모습을 풍부한 과정 사진 및 동영상으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놀이 1 - Hide and Seek in a Dark Room 깜깜한 밤에 오렌지 숨바꼭질 놀이 Action 1. Here are some oranges. Action 2. Catch me if you can! Action 3. You are it! Action 4. I got it! Action 5. You found an orange! 연령별 영어 놀이 체험 활동 연계 도서 기관 인터뷰-튼튼영어 이미숙 팀장 놀이 2 - Color Explorer 색을 탐험해요! Action 1. What else is blue? Action 2. You are good at finding things! Action 3. How many? Action 4. Where is something pink? Action 5. You found two pink things. 연령별 영어 놀이 체험 활동 연계 도서 부모 인터뷰-티칭이 아닌 코칭! 놀이 3 - Whoopsy Daisy 웁시 데이지 Action 1. Let's build a tower. Action 2. Say the number. Action 3. We made it! Action 4. Take one block away. Action 5. How many blocks are there? 연령별 영어 놀이 체험 활동 연계 도서 부모 인터뷰-아이의 '소통' 영어 놀이 4 - Circle Hop 서클 합 Action 1. This is a circle. Action 2. Stay in the middle. Action 3. Hop inside the circle. Action 4. Jump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영어권 대표 영어 놀이를 한 곳에! 체험 후 우리나라 아이들의 말문을 튼 영어 놀이만 쏙쏙 골라 담았다! ● 영어권 아이가 활용하는 검증된 영어 놀이 현재 미국, 영국 등에서 영어권에서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고 있는 검증된 영어 놀이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거주하는 한국 어린이 및 원어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아웃풋 과정을 보여줍니다. ● 아웃풋 체험 완료한 맞춤 영어 놀이 100여 명 이상의 아이들이 놀이로 나온 영어 아웃풋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의 인지도를 고려하여 놀이를 보여주는 아이의 연령대뿐 아니라 2세~6세까지 영어 놀이를 진행하는 모습을 모두 QR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신 나는 영어 놀이> 블로그에서 직접 아웃풋 하는 모습을 풍부한 과정 사진 및 동영상으로 직접 만나 보세요. ● 따라 하기 쉬울 수밖에 없는 영어 놀이 놀이의 수준과 길이를 쉽게 조절하실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놀이는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으로 배열하였으며, 놀이별로 5단계의 '액션(ACTION)'으로 나누어 제시합니다. 액션별로는 간단한 대화문과 진행 과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아이와 놀이 중 활용할 수 있는 표현과 일상생활 속에서 엄마가 노출해줄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하여 생활 속 영어로 쉽게 확장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와 영어 놀이의 첫 만남을 위한 '첫 영어 놀이' 섹션 및 '주제별 표현 모음,' '준비물 표'로 영어 놀이를 위한 활용도와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 유치원 놀이에 바로 적용하는 영어 놀이 전.현직 유아 영어 수업 교사가 바쁜 틈을 쪼개 실제로 만들고 참여한 놀이로 일반 유치원 놀이와 쉽게 연계되는 영어 놀이로 구성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 놀이에 고려되는 다중지능과 누리과정 요소가 그대로 스며들어 있어 교육적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의 영어 능력을 키워주실 수 있습니다. 집이나 유치원에서 따로 놀이를 준비하실 필요 없이 그날의 관련 놀이나 주제를 바탕으로 영어 놀이를 찾아 연계하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유치원에서도 활용 가능한 그룹 영어 놀이 장면도 확인해보세요. ● 다중지능-누리과정 모두 적용, 하버드 대학의 유명한 발달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ener)의 '다중지능'에 근거, 아이들에게 필요한 언어뿐 아니라 놀이를 통한 논리수학, 공간, 신체운동, 음악,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놀이를 진행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누리과정'의 언어 사용에 의한 의사소통뿐 아니라 신체건강,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섹션을 모두 고려하여 아이의 시기에 가장 적절한 영어 놀이로 구성하였습니다. ● 조기 영어 교육에 관해 모두 상담해 주는 '힐링' 인터뷰 아이와 실제로 영어 놀이를 하는 부모와 영어 교육 전문가의 인터뷰가 놀이별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육아를 담당하고 아이들과 영어 놀이에 직접 참여한 부모, 영어 교육 전문가, 이중 언어자, 기관 인터뷰를 통해 이론적, 실제적 전문가들의 영어 놀이법을 모두 공개합니다. (영어책 놀이, 이중 언어 길들이기, 퇴근 후 영어 놀이법, 영어 슬럼프 극복법, 영어 공연 활용법, 인터넷 활용법, 역할극의 효과, 마더구스의 중요성, 유치원 영어놀이 사례 등) ● 활동 연계 도서 제시 영어 놀이에 이어서 할 수 있는 책놀이를 위해 연관 도서를 제시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영어 전집 대표 회사인 <잉글리시에그>, <튼튼영어>, <제이와이북스> 전집을 중심으로 놀이 주제에 몰입하여 영어책 읽기로 확장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샘터사 / 장영희 글, 장지원 그림 / 2010.05.06
14,000

샘터사소설,일반장영희 글, 장지원 그림
‘희망’의 다른 이름 ‘장영희’의 1주기 유고집 그가 보여준 삶과 그가 남긴 글을 통해 삶의 또다른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다 한국 영문학계의 태두 故 장왕록 박사의 딸, 교수, 영문학자, 칼럼니스트, 수필가, 문학 전도사 등 다양한 수식어로 표현되는 한 사람. 문학과 함께 거닐며 희망을 이야기하고 행복을 노래하다 2009년 5월 9일 우리 곁은 떠난 작가 장영희에 대한 수식어이다. 그는 없지만 그가 보여준 삶과 그가 남긴 글은 수많은 이들에게 \'아침 축복과 같은 꽃비로 남아 희망과 행복의 메세지를 전한다.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과 영미문학 에세이 중 미출간 원고만 모아 엮은 것이다. 그가 남긴 글 속에는 가 삶에 대해 가지고 있던 잔잔하고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는 평생을 불편한 다리로 살아갔지만 그 덕분에 빨리 걸으면서 볼 수 없는 삶 속 소중한 일상과 사건을 바라볼 수 있었기에 그러한 시선이 가능했노라고 고백한다. 이 책에는 평범한 일상을 가슴 벅찬 문학으로 표현하고, 영미문학의 고전을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누리는 그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에서는 그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에 대한 글을, 「제2부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에서는 그가 사랑한 영미문학 에세이를 실었다. 그리고 「제3부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에서는 평소 장영희와 마음 깊이 우정을 나누던 이해인 수녀가 그에게 보낸 시를 비롯하여 소설가 박완서가 쓴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편지\', 그리고 그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이 실려 있다. \"누군가가 나로 인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장영희가 왔다 간 흔적으로 이 세상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좋아진다면, I shall not live in vain…….(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태풍이 지나고 다시 태양이 내비치는 오후의 화두입니다. \" 그는 이제 없지만, 그의 글을 아직도 우리 곁에 남아있다. 이 책은 그가 남기고 간 다양한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그가 보여준 삶과 문학세계 속으로 우리들을 초대한다. 거창한 것보다 작은 것 하나에 행복을 누릴 줄 알았던 사람, 그윽한 시선으로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과 기적의 노래를 들려준 사람. \'장영희\'라는 한 사람을 다시금 기억해본다. 1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장영희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 당신은 나의 천사 : 바너비 스토리·앤 타일러 이상한 사랑 : 슬픈 카페의 노래·카슨 매컬러스 혼자만의 밥상 : 등대로·버지니아 울프 참된 마음의 신사 : 위대한 유산·찰스 J. H. 디킨스 나의 안토니아 : 나의 안토니아·윌라 S. 캐더 위대한 순간은 온다 사랑과 미움 고리를 이루며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숨겨놓은 눈물을 찾으세요 하늘로 날고 싶은 제자에게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 마음의 냄새를 아십니까 그래도 선생님이 되렴 손뼉 치는 사람으로 뽑혔어요 자선의 참의미 수난의 하루 내가 저 사람이라면 “내 뒷사람 겁니다!” 영어 때문에 재능 묻히면 안 돼요 요즘 젊은 것들, 참 괜찮다! \'다르게\' 생각하라 듣기 좋은 말 \'둥근 새\' 동화가 일러준 포기의 지혜 마음 항아리 U턴 인생 대포로 발포? 대표로 발표! 미국에 온 경호엄마 신문에 없는 말들 꽃처럼 마음이 예쁜 민수야 2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사랑한 영미문학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 윌리엄 케네디 사우보思友譜 : 앨프레드 L. 테니슨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주홍글자 : 너대니얼 호손 6월이 오면 : 로버트 S. 브리지스 폭풍의 언덕 : 에밀리 J. 브론테 만약 내가…… : 에밀리 E. 디킨슨 화살과 노래 : 헨리 W. 롱펠로 눈가루 : 로버트 L. 프로스트 꿈 : 랭스턴 휴즈 아침식사 때 : 에드거 A. 게스트 바람 속에 답이 있다 : 밥 딜런 행복 : 칼 샌드버그 사랑에 관한 시 : 로버트 블라이 40 러브 : 로저 맥거프 자작나무 : 로버트 L. 프로스트 엄마와 하느님 : 셸 실버스타인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앨프레드 L. 테니슨 10월 : 토머스 B. 올드리치 낙엽은 떨어지고 : 윌리엄 B. 예이츠 크리스마스 종소리 : 헨리 W. 롱펠로 새해 생각 : 램 P. 바르마 서풍에 부치는 노래 : 퍼시 B. 셸리 눈덩이 : 셸 실버스타인 2월의 황혼 : 사라 티즈데일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 메리 R. 하트만 봄 노래 : 로버트 브라우닝 4월에 : 앤젤리나 W. 그림크 네 잎 클로버 : 엘라 히긴슨 5월은 : 모드 M. 그랜트 3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사랑하고 기억하고 우리는 희망을 노래한다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시 : 우리에게 봄이 된 영희에게 / 이해인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편지 : 아름다운 이여, 천국에서 마음껏 자유 누리소서 / 박완서 사진으로 추억하는 장영희 장영희가 걸어온 길 기억의 노래 희망의 노래‘희망’의 다른 이름 ‘장영희’의 1주기 유고집 출간 ! 장영희를 기억하는 것은 희망을 믿는 것이고, 그 믿음은 다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힘이다. 2010년 5월, 그가 떠난 지 1년 그리고 다시, 봄 장영희. 2009년 5월 9일 우리 곁을 떠난 그녀의 이름 앞에는 참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한국 영문학계의 태두 故 장왕록 박사의 딸, 교수, 영문학자, 칼럼니스트, 수필가, 문학 전도사……. 그런데 그에 못지않게 자주 그를 따라다녔던 수식어는 ‘암 환자 장영희’, ‘장애를 극복한 오뚝이 장영희’였다. 생전에 그는 그 수식어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삶을 두고 ‘천형天刑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도리어 자신의 삶은 누가 뭐래도 ‘천혜天惠의 삶’이라 응했다. ‘문학의 숲을 거닐’며, ‘내 생애 단 한번’,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이야기하던 장영희. ‘영문학자’로서 ‘문학 전도사’로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았던 장영희. 그녀가 부재한 지금, 우리는 어떤 수식어와 함께 그 이름을 다시 불러야 할까. 답은 장영희가 남긴 글들이 말해주고 있다. 다양한 수식어만큼이나 활발했던 생전 활동을 증명하듯,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그의 글들은 한결같이 ‘삶’과 ‘문학’을 이야기한다. 그의 글 속에는 장애를 가졌지만 누구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았던 사람, 평범한 일상을 살아있는 글맛으로 승화시킨 ‘에세이스트 장영희’가 있다. 또 그의 글 속에는 평생 문학과 함께하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문학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던 사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영미문학을 감동과 여운이 남는 이야기로 풀어낸 ‘영문학자 장영희’가 있다. 기억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장영희가 생전에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과 영미문학 에세이 중 미출간 원고만 모아 엮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에세이스트 장영희’와 ‘영문학자 장영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신문을 통해 세상에 한 번 알려졌다고 해서 결코 끝이 아닌 이야기들, 글쓴이를 닮아 생명력 강한 글들, 오래 두고 곱씹을수록 삶의 향기와 문학의 향기가 짙게 배어나는 글들이 이 책 속에 있다. 그리고 그 향기는 우리에게 다시 ‘희망’이라는 여운을 남긴다. 그것이 바로 장영희의 1주기를 맞아 우리가 그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이자, 이 책의 존재 의미다. 이 책은 장영희의 글로 위로받고 살아가는 힘을 얻었던 이들과 그를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희망선물이 될 것이다. 살아있는 글맛, 살고 싶게 만드는 글맛 우리는 그를 ‘에세이스트 장영희’라 부른다 제 1부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 _장영희가 사랑한 사람과 풍경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에 연재된 에세이 일부 및 2001년부터 2008년까지 , , 에 연재된 칼럼 총 29편. 장영희는 말했다. “생활 반경과 경험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글의 소재는 대부분 나 자신이며, 그래서 나의 글은 발가벗고 대중 앞에 선 나”라고. 그래서일까. 그의 글 속에는 일상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장영희는 평범한 일상을 가슴 벅찬 문학으로 승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을 돌아보게 되고 그 속에서 작은 깨달음을 얻게 되며,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삶의 가치들을 되새기게 된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급상승하던 날, 길에서 만난 청년들의 선행을 통해 ‘행복의 조건’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이야기(‘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심한 뇌성마비의 아이를 입양해 오히려 그 아이를 통해 사랑을 배운다는 어느 부인의 눈물을 보며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이야기(‘숨겨놓은 눈물을 찾으세요’)……. 거기에 “문학을 공부하지만 창의력이 부족하여 나 자신 이외에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그의 겸손이 더해져 장영희라는 사람과 장영희의 글에 더욱 깊은 믿음을 준다. 2000년 우리말 첫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10년이 넘도록 그의 글이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도,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의 글을 찾는 우리의 마음도 그 믿음에 다름 아닐 것이다. 생전에 그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 를 자주 인용하곤 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다시 한 번 말한다. “누군가가 나로 인해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장영희가 왔다 간 흔적으로 이 세상이 손톱만큼이라도 더 좋아진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 아니리…….” 그의 바람은 바람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 책에 담긴 그의 삶과 생각과 마음이 녹아 있는 글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삶의 가치와 희망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문학이 좋아 평생 문학을 꿈꿨습니다” 우리는 그를 ‘영문학자 장영희’라 부른다 제 2부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_장영희가 사랑한 영미문학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영미문학 속 명구를 찾아서’, ‘영미시 산책’에 연재된 문학에세이 총 30편. 영미문학 칼럼은 장영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척추암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2004년 9월 당시, 그는 신문과 잡지에 연재하던 네 편의 칼럼 중 세 편을 포기했지만 오직 하나, ‘영미시’ 칼럼만은 남겨두었다. 영미시는 그에게 흰 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병실에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단 하나의 통로이자, 세상과 단절된 상황에서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는 방편이었다. 생명의 힘을 북돋아주듯 그에게 삶의 용기를 주었다. 2008년 봄, 장영희는 ‘영미문학 속 명구를 찾아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해 7월, “더 이상 글을 못 써서 미안하다”는 짧은 이메일과 함께 마지막 원고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를 신문사에 넘기고 병원에 입원했다.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이상향, 은하수가 어디인지 알고 있지만 사회라는 거대한 톱니바퀴에 깔려서 버림받고 서서히 파괴되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역설적으로 죽음을 통해 다시 억새풀처럼 끈질기게 태어나는 삶이다. _154쪽, 중에서 이후 우리는 더 이상 그를 통해 영미문학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다시 억새풀처럼 끈질기게 태어나는 삶’을 이야기하며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글들을 통해 그가 영미문학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었는지는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그가 골라낸 영미시와 영미문학 속 명구는 대부분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다. 로버트 브리지스의 이라는 시를 통해 “인생은 아름다워라!”라고 노래하고 싶다 하고, 앨프레드 테니슨의 를 인용하며 ‘상처받을 줄 뻔히 알면서도 사랑하는 삶을 택하고 싶다’ 한다. 로버트 브라우닝의 를 이야기하며, ‘살아남은 것들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꽃비 내리는 이 아침, 아픈 추억도 어두운 그림자도 다 뒤로 하고 싶어’진다. 비록 그는 지금 우리 곁에 없지만 장영희가 남긴 영미문학의 향기는 우리를 ‘억새풀 같은 삶’, ‘희망이 있는 삶’ 속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장영희의 힘이며, 그가 떠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가 여전히 그를 기억하는 이유다. 떠난 사람의 믿음 속에서, 남은 사람의 기억 속에서 영영 끝이 아니라 거듭 피어나는 봄꽃처럼 우리는 그를 ‘희망’이라 부른다 제 3부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_사랑하고 기억하고 우리는 희망을 노래한다 장영희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만든 페이지다. 가족, 지인, 팬 등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글을 쓰고, 자료를 모으고, 노래를 만들었다.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추억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우리 삶의 희망의 지표로 남아 있는 장영희를 만난다. 1주기에 부치는 글 나이를 뛰어넘어 평소 장영희와 마음 깊이 우정을 나누던 이해인 수녀가 그에게 보내는 시를 썼다. 김점선 화백과 더불어 ‘삼총사’로 어울렸고, 암이라는 고통을 함께 나누기도 했기에 이해인 수녀의 글 속에는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과 애정이 진하게 배어있다. 평소 장영희의 글을 좋아하고 그 가치를 높이 인정했던 소설가 박완서가 1주기를 맞아 쓴 편지에는 남아 있는 우리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준다.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편지 _박완서 (소설가) 당신이 남긴 글들, 신문 연재를 통해 이미 한번 본 글이었는데도 그때는 못 느낀 걸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당당하고 아름다운 당신을 만들어낸 건 당신이 평생 사랑하고 종사한 영미문학 속 좋은 시와 문장이었다는 걸. 이미 읽은 것 같은 시구나 문장도 있어 내가 이미 통과했다고 믿는 젊은 날의 치기처럼 낯간지럽기조차 했는데 실은 그게 나의 삶의 원초적 환희였다는 걸 이제 와서 확연히 알 것 같군요. 장영희 1주기에 부치는 시 _이해인 (수녀, 시인) 그대는 우리에게 따뜻하고도 겸손한 희망의 봄이 되었습니다. 그대와 영이별한 슬픈 5월이 눈물로만 얼룩지지 않기 위하여 우리도 영희를 닮은 봄이 되려 합니다. 많이 보고 싶을 땐 푸른 하늘을 올려다볼게요. 우리에게 선물로 남기고 간 책들을 다시 찾아 읽을게요. 그대를 향한 그리움 모아 일상의 밭에 묻힌 진실의 보석을 찾아 열심히 갈고 닦는 기쁨의 사람들이 될게요. 사진으로 추억하는 장영희 사진을 통해 장영희 교수의 어린 시절, 학창 시절, 유학 시절,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 장영희의 꿈까지, 그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장영희의 글과 가족을 통해 들은 에피소드를 곁들여 그를 더욱 깊이 추억할 수 있다. 장영희가 걸어온 길 연보는 일반적인 시간 순 나열이 아닌, 장영희의 삶에서 터닝 포인트가 된 시점, 주요 업적으로 구분하여 구성했다. 그의 기출간 도서에서 발췌한 글들을 곁들여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다. 1주기 한정판 미니CD 수록 장영희 교수 시 낭독 육성 및 창작 추모곡 장영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기억의 노래 희망의 노래’를 만들었다. 장영희 교수가 특별히 아끼고 사랑한 에밀리 디킨슨의 시 를 KBS 에서 직접 낭송했던 육성으로 듣다 보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노래가 시작된다. 그녀가 세상에서 느꼈던 감사와 그녀가 있는 천국에서의 행복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전하는 안부다. 이해인 수녀의 ‘장영희에게’라는 시에 곡을 붙인 ‘영희에게’는 우리의 답가이고, ‘With’는 그녀가 사랑한 가족, 지인, 아이들이 모두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다. 세 곡의 추모곡은 ‘책의 노래 서율書律’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곡을 만들고 노래를 불렀다.
건투를 빈다
푸른숲㈜ / 김어준 글, 현태준 일러스트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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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소설,일반김어준 글, 현태준 일러스트
방황하는‘88만원 세대’와 직장인을 위한 딴지총수 김어준의 진심 어린 상담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수많은 젊은이들을 갈등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체성과 자존, 가족, 우정, 직장 그리고 연애에 대한 질문에, ‘개인’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을 묶은 것으로, 저자는 질문자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교묘하게 숨기는 내면의 진실, 어떻게 해서든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김어준 특유의 직설적 어투로 샅샅이 파헤친다. 20, 30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은 사실 판단의 기준이 부재한 데서 비롯된다. 스무 살 되었는데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학생의 고뇌도, 직장 상사가 무능해서 괴롭다는 직장인의 고충도,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다는 마마보이의 고민도,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해 괴롭다는 실연남의 절망도, 모두 삶에 대한 태도가 명확히 서 있지 않은 데서 비롯된 고민이다. 상담 과정에서 김어준은 이에 절체절명의 선택의 순간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유용한 근거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스펙에 사로잡혀 ‘병정개미’로 살아가는 20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줄 것이다.1. 나 - 삶에 대한 기본 태도 벌써 나이 서른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의 소원 연대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내가 하찮은 사람 같아요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예민해서 남들의 거친 말투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왜 잡초를 뽑다 말고 멍때리는가 스무 살인데 미래에 대한 갈피를 못 잡겠어요 10대들에게 고백함 경제적으로 불안한 남친,헤어져야 할까요? 명품족 단상 불륜,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객관화를 위하여 작은 키 때문에 늘 우울합니다 삶에 대한 장악력이란 꿈과 현실,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면 된다! 아님 말고 남잔데,성형해도 될까요? 늑대소년 더치페이가 나쁜 건가요? 식당 주인이 되고 싶다 조선일보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 가족 - 인간에 대한 예의 모친과 여친 사이에 끼었어요 엄마 이기적인 친모 때문에 괴롭습니다 동생 뒷바라지에 골치가 아픕니다 \'신성한 가족\'의 탄생 아빠의 불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명절 부활 프로젝트 친구 오빠와 사귀자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어요 장남이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공주 같은 어머니,큰 짐으로 느껴져요 내 돈은 내가 관리하고 싶습니다 기대가 큰 부모님께 솔직해지기 힘들어요 예비 형수님의 카드빚 혼수,부모님께 알려야 할까요? 매형이 보기 싫습니다 3. 친구 - 선택의 순간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습니다 비겁했던 나 친구를 배신했어요 이기심의 한계 어느 날 절친한 친구가 제가 늘 부담스러웠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피해자 증후군 친구가 귀찮습니다 의리냐 실리냐,고민이네요 4. 직장 - 개인과 조직의 갈등 아부하면서 제 뒤통수치는 동료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양아치가 되자 일중독인 입사 동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선배가 직장 상사여서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해요 상사의 노골적인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여자 상사의 성희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상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자 상사, 이러면 정말 곤란합니다 어린 여자 상사 모시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 많은 남자 부하 직원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회식 술자리가 너무 괴로워요 남자들의 직장 서바이벌 노하우를 여자인 저도 따라야 할까요? 담배를 안 피우니 왕따가 된 듯합니다 친구가 \'있는 집\'자식인 게 부럽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친구에게 뺏겼습니다 일과 인간관계,둘 다 제가 옳게 하고 있는 걸까요? 이직을 하고 싶은데 경기가 안 좋아서 고민입니다 5. 연인 - 사랑의 원리 친구의 결혼을 바라보기가 괴롭습니다 친한 입사 동기와 저 사이에 묘한 기류가! 친구였던 여자아이가 어느 날 고백을 했어요 자매 사이에 끼어 고백을 못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그녀가 이미 학교 선배와 사귀고 있어요.고백해야 할까요? 일곱 번째 고백인데,열 번 직으면 넘어갈까요? 남자들 우정 사이에 끼어버렸어요.이별밖에 없을까요? 단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게 사랑 아닌가요? 여친이 돈 한 푼 쓰지 않습니다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을 해요 남자가 접근하는데 여친이 가만있어요 남자친구가 싸우기만 하면 도대체 말을 안해요 남자는 일이 우선인가요? 남친을 확 뜯어고치고 싶어요 지금은 뜨거울 때 아닌가요? 그녀가 성형수술 하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된장녀 같은 여친,고칠 수 있을까요? 열등감 때문에 여친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화이트 콤플렉스 플레이보이 동기에게 당했어요 함께 있는 게 창피한 남친의 행동, 어쩌면 좋죠 여친의 취업 스트레스,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애 패턴이 너무 다릅니다 남친이 유학 간 사이 새로운 남자를 만났는데요...... 여성들을 위한 결혼 성공 확률 배가법 첫사랑 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네요 갑자기 여친의 옛 남친이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유학을 간다는군요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외동딸 여친의 엄마때문에 헤어질 지경입니다 여자친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남친이 자꾸 보채요 자기결정권 바쁘다 보니 섹스 횟수가 점점 줄어요 결혼 약속을 해야 혼전순결을 깰 수 있다는 여자친구 Q, 난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A. 지금은 밖이 아닌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다! 방황하는‘88만원 세대’와 직장인을 위한 딴지총수 김어준의 진심 어린 상담! 삶에 불현듯 찾아드는 수천 가지 고민을 명쾌하게 교통정리 한다. 2008년, 장기 불황에 대한 불길한 예감이 한국 사회를 패닉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흔히 경제 환경의 급변은 개인과 사회의 가치관과 기준을 흔든다. 지금 이 땅에 사는 젊은이들도 예외일 수 없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곁눈질하며 대세를 따라가 보지만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건투를 빈다』에서 김어준은 수많은 젊은이들을 갈등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체성과 자존, 가족, 우정, 직장 그리고 연애에 대한 질문에, ‘개인’에 초점을 맞춰 근본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겨레〉 ESC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을 묶은 이 책은 스펙에 사로잡혀 ‘병정개미’로 살아가는 20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30대 젊은이들에게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할 것이다.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의 초석은 개인이다 - 본능적 행복주의자 김어준의 ‘정서적 구제금융 프로젝트’ 엄숙주의, 경건주의, 집단주의, 권위주의에 대한 김어준의 비판은 당당하고 호기롭다. 〈딴지일보〉 이후 다양한 칼럼과 방송 매체에서도 그는 여전히 초지일관으로 우리나라 사회의 전근대적인 시스템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그의 비판이 단순히 삐딱한 시선으로 ‘딴지’를 거는 게 아니라 건강한 지성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 합리적인 비판이라는 것이다. 오만과 독설에도 불구하고 그는 기본적으로 진지하고,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사람이다. 사회에 대한 비판이 육두문자와 독설뿐이었다면 그는 이렇게 오래 살아남지도, 그렇게 열광적인 지지도 불러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에서 김어준은 개인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에게 중요한 건 개개인이 스스로 독립적으로 설 수 있는 내적 기반의 마련이다. 이에 그는 책임 못 질 남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행동을 무례이자 반칙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맡았다. 이미 한참 전에 어른이 되었지만 어른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는 진심으로 상담에 응했다. 독자들의 절박한 질문에 ‘진지하고, 성실하고, 건강’하게 답했다(그리고 저자의 우려와는 달리 상담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한겨레 아나토미 연재 시 밀려들었던 댓글이 이를 증명한다). 네 안에 답 있다 - 처절한 자기 분석을 통한 자아의 발견 『건투를 빈다』에서 김어준은 질문자들이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교묘하게 숨기는 내면의 진실, 어떻게 해서든지 외면하고 싶은 현실을, 김어준 특유의 직설적 어투로 샅샅이 파헤친다. 감정의 해부학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적나라한 분석이 매회 상담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는 철저한 자기 객관화를 기초로 한다.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통한 균형 감각 회복과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질문자에게 날리는 그의 일침은 따갑다 못해 때론 슬그머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자신보다 자신을 더 잘 아는 상담자 앞에서. 하지만 이러한 자기 객관화에서 비롯된 자기 인식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욕망을, 자신의 한계를 깨달을 수 있다. 따라서 『건투를 빈다』에서는 여느 상담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책임하거나 두루뭉술한 위로 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자신이 도대체 누구인지를, 자신의 맨 얼굴을 확인해볼 수 있을 뿐. 수많은 고민들 접하는 와중에 나름 발견한 대한민국 고민 일반의 최소공배수가 몇 있다. 개중 꼭 언급하고픈 거 하나. 많은 이들이 자신이 언제 행복한지 스스로도, 모르더라. 하여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을 남한테 그렇게들 해댄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런 자신을 움직이는 게 뭔지, 그 대가로 어디까지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는지, 그 본원적 질문은 건너뛰고 그저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만 끊임없이 묻는다. 오히려 자신이 자신에게 이방인인 게다. 안타깝더라. 행복할 수 있는 힘은 애초부터 자기 안에 내재되어 있다는 거, 그러니 행복하자면 먼저 자신에 대한 공부부터 필요하다는 거, 이거 꼭 언급해두고 싶다. 세상사 결국 다 행복하자는 수작 아니더냐. 제 행복 찾아들 나서는 길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_서문에서 모든 문제는 곧 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다 -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20, 30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 이들 고민은 사실 판단의 기준이 부재한 데서 비롯된다. 스무 살 되었는데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대학생의 고뇌도, 직장 상사가 무능해서 괴롭다는 직장인의 고충도, 자기 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싶다는 마마보이의 고민도,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해 괴롭다는 실연남의 절망도 김어준의 분석을 따라서 그 밑바닥까지 내려가 보면 결론은 간단명료하다. 모두 삶에 대한 태도가 명확히 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상담 과정에서 김어준은 이에 절체절명의 선택의 순간에서,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설 수 있는 결정’에 유용한 근거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것은 곧 인간은 기본적으로 욕망하는 존재이고, 그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지불해야 하는가, 이에 필요한 우선순위를 결정짓는 요소들이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 건지는 스스로 깨치는 수밖에 없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게 자신이 무엇으로 만들어진 인간인지부터 아는 거다. 언제 기쁘고 언제 슬픈지. 무엇에 감동하고 무엇에 분노하는지. 뭘 견딜 수 있고 뭘 견딜 수 없는지. 세상의 규범에 어디까지 장단 맞춰줄 의사가 있고 어디서부턴 콧방귀도 안 뀔 건지. 그렇게 자신의 등고선과 임계점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윤곽과 경계가 파악된 자신 중, 추하고 못나고 인정하기 싫은 부분까지, 나의 일부로,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혀 멋지지 않은 나도 방어기제의 필터링 없이 고스란히 받아들이게 되는 지점, 그런 지점을 지나게 되면 이제 한 마리 동물로서 자신이 생겨먹은 대로의 경향성, 그런 경향성의 지도가 만들어진다. --- pp.14, 〈벌써 나이 서른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에 대한 답변에서
세상 편한 서현이네 유아식판식
베가북스 / 한온유 (지은이), 김영훈 (감수)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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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북스건강,요리한온유 (지은이), 김영훈 (감수)
총 12가지 에피소드에 어울릴 만한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실제로 첫 딸인 서현이에게 해주었던 메뉴 중 고르고 골라 완성도 높은 유아식 메뉴만 담았다. 메인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전체 식단을 아우른다. 또한, 요리에 서툰 초보 엄마들을 위해 유아식에 대한 기본 상식과 다양한 노하우도 곁들였다.프롤로그 Part 1. 유아식판식 준비하기 전에 왜 하필 식판식일까? 어떻게 계량할까? 식판을 구성해 볼까? 얼마나 먹어야 할까? 재료 손질법은 무엇일까? 식판을 골라볼까? Part 2. 서현맘의 유아식판식 기본 레시피 영양 듬뿍 맛있는 밥 짓기 활용도 백배 만능 육수 만들기 아삭아삭 아기 김치 만들기 - 파프리카 배추 김치 - 아기 피클 Part 3. 서현맘의 유아식판식 응용 레시피 Episode 1. 유아식을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한술 뚝딱 식판 닭고기 버섯 리소토 / 고구마 달걀 볼 / 새우 볶음밥 / 당근전 / 소고기 단호박 청경채 덮밥 / 매생이 새우전 / 소고기 배추전 / 연두부 청경채 무침 / 소고기 완자 / 단호박 달걀찜 / 오이 배 무침 / 소고기 연두부 달걀찜밥 Episode 2. 육아에 지친 엄마의 간단 식판 게살 수프 덮밥 / 바지락 덮밥 / 새우 깻잎전 / 소고기 가지 된장 덮밥 / 소고기 마파두부 덮밥 / 한우 불고기 덮밥 / 토마토 달걀볶음 / 파인애플 소고기 볶음밥 / 비트 배 무조림 Episode 3.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만능 식판 동갈비찜 / 단호박전 / 새송이버섯 배추볶음 / 맑은 동태탕 / 표고버섯 호두조림 / 무채 굴국 / 굴비구이 / 깻잎 달걀말이 / 오징어 뭇국 / 삼치찜 / 방울양배추볶음 / 새우 아욱 된장국 / 버섯 제육볶음 / 콩나물무침 / 소고기 양배추 들깨볶음 / 두부간장조림 / 감자채볶음 Episode 4. 냉장고 식재료를 탈탈 털어 만든 알뜰 식판 달걀김국 / 새우 관자 부추전 / 감자 당근조림 / 닭고기 단호박 카레 / 연두부 새우 달걀국 / 소고기 감자전 / 치킨 데리야키 덮밥 / 짜장 덮밥 Episode 5. 아빠가 직접 차려주는 사랑 가득 식판 고구마 단호박 리소토 / 간장 달걀 비빔국수 / 아보카도 바나나 요거트범벅 Episode 6. 아픈 아이를 위한 튼튼 건강 식판 잔치국수 / 소고기 채소죽 / 단호박 옥수수 찹쌀죽 / 표고버섯 들깨죽 / 황태 부추 달걀죽 / 매생이 전복죽 Episode 7. 성장기 아이를 위한 영양 만점 식판 표고버섯 배추 된장국 / 연근 배즙 조림 / 닭고기 마늘종볶음 / 건새우 배추 된장국 / 돼지고기 두부조림 / 파프리카 가지볶음 / 소고기 무조림 / 두부 김 달걀말이 / 애호박 새우전 / 달걀 감잣국 / 소고기 새송이버섯 장조림 / 참나물 브로콜리 두부무침 / 양송이 소불고기 / 옥수수전 / 느타리버섯 들깨탕 / 숙주 새우 달걀볶음 / 연어 파프리카전 / 브로콜리 새우볶음 / 표고버섯 뭇국 / 애호박 새우볶음 / 돼지고기 깻잎전 Episode 8. 편식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맛있는 식판 황태 콩나물국 / 해물 동그랑땡 / 들깨 무나물 / 해물 누룽지탕 / 소고기 뭇국 / 수제 어묵 / 청경채 나물 / 황태 미역국 / 삼치 감정 / 규동 / 가지 크로켓 / 소고기 단호박 크로켓 / 양비추 옥수수볶음 / 과일 요거트 샐러드 Episode 9. 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아이 특별 식판 단호박 찜닭 / 광어 크림소스 조림 / 감자 버터구이 / 소고기미역국 / 떡갈비 / 흰살생선전 / 시금치무침 / 양송이 감자 수프 / 라이스 크로켓 / 홍합 토마토 스파게티 Episode 10.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아이주도 식판 게살 달걀볶음밥 / 고구마 치즈스틱 / 오이 달걀밥 볼 / 고구마 닭봉 간장조림 / 소고기 버섯 국수 / 소고기 채소 밥전 / 단호박 감자 볼 / 두부 카레 조림 / 새우튀김 / 소고기 채소 밥 볼 / 애호박 달걀국 Episode 11.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정성 가득 식판 바지락국 / 완두콩 감자 볼 / 참나물 오이 된장무침 / 전복 백숙 / 매생이 굴국 / 바지락 미나리전 / 건새우 홍합탕 / 돼지고기 우엉조림 Episode 12.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즐거운 간식 식판 블루베리 메론 스무디 / 사과 젤리 / 식빵 애플파이 / 양송이키쉬 / 화채 서현맘의 식재료를 활용한 아이 놀이법 서현맘의 올바른 치아 관리법 에필로그*도서 내용 일부에 오류가 있어, 정오표 안내 드립니다.아래 링크를 통해 정오표 및 해당 파일을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정오표 내려 받기 (클릭)
모세의 코드
행복우물 / 제임스 타이먼 (지은이), 다니엘 최 (옮긴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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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소설,일반제임스 타이먼 (지은이), 다니엘 최 (옮긴이)
가장 강력한 끌어당김의 법칙, "모세의 코드" 개정판. 모세의 코드는 하나님의 이름 속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을 이끌어 내는 법칙이다. 하나님이 최초로 모세 앞에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는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가치이다. 이 책은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보다 더욱 본질적이고 심오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주장하는데, 바로 '주는 것의 연습'이다. 이를 통해 사랑, 평화, 자유, 연민, 동정과 같은 우리 영혼이 추구하는 덕목들을 끌어당기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삶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자아실현의 도구가 될 것이다.책 머리에: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자기실현의 도구 제1부 끌어당김의 법칙 1. 지혜로운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2.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3. 람세스 대왕 4. 하나님과의 대화 5. 현실 대 상상 6. 하나님, 그 신성한 이름 제2부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 7. 두 갈래 길 8. 영성 대 종교성 9. 계몽의 확산이론 10. 하나님이 보는 것처럼 보기 11. Ego vs Soul 12. 마지막 단계 제3부 끌어당김의 법칙 실천매뉴얼 13. 끌어당김의 법칙 단기완성 코스 14.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는 10가지 열쇠 15. 원하는 모든 것들을 얻지 못하게 하는 10가지 장애물들 저자후기 옮긴이의 글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실현의 도구!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의 완성판이다. 모세의 코드란 하나님의 이름 속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을 이끌어 내는 법칙이다. 하나님이 최초로 모세 앞에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에서 하나님의 이름 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담겨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실제로 하나님의 이름이 갖고 있는 권능을 일상에 접목시키며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간단한 것들을 이루고 나서 자신감을 얻은 저자는 어느 날 아주 큰 실험을 하게 된다. 그것은 그가 그의 전(前) 작품 『The Art of Spiritual Peacemaking』이 막 출간되던 날 그것을 세계 1위의 베스트셀러에 올려놓아 보자는 계획이었다. 마침내 그는 자기 책이 출간되는 바로 그날에 그 책을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려놓았다. 그때까지 그는 9권의 책을 썼지만 그 중 어느 하나도 뉴욕타임스나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들지 못했었다. 『The Proposing Tree』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일주일 정도 있었던 게 고작이었다. 또한 그는 자기가 살고 있던 집(타운 하우스)도 팔려고 마음먹은 지 단 한 시간 만에, 그러한 집을 간절히 갖기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기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그 때에도 물론 모세의 코드를 이용하여 마음속에 간절히 원하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끌어당겼던 것이다. 저자는 『시크릿』류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아주 기초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들은 삶에 필요한 돈, 집, 건강, 명예, 관계, 지위, 명성 같은 것들도 끌어당겨서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바로 주는 연습이라고 말한다. 위에 나열된 것들 이외에, 우리 자아(Ego)가 간절히 추구하는 것, 진정으로 끌어당겨야 할 것은 사랑, 평화, 자유, 연민, 동정과 같은 우리의 영혼(Soul)이 추구하는 덕목들이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 사회는 더 밝고 행복해 질 것이며, 그것이야말로 진정 모세의 코드에서 추구하는 핵심가치이다. 저자인 제임스 타이먼은 분쟁지역인 이라크,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남아공, 북아일랜드 등을 돌아다니며 평화의 중요성을 연설하는 평화전도사이다.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청중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연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엔의 세계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연필 스케치
지식공유 / 최일순 (지은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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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소설,일반최일순 (지은이)
연필 스케치 초급에서 고급 테크닉까지는 일상에서 손쉽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독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었다. 독자들을 위해 QR코드를 삽입하여 저자가 직접 스케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제공하였고, 자세한 과정컷으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디테일한 표현과 명암조절을 자세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다양하고 큰 그림으로, 보다 쉽게 예시 작품들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책의 넘김이 편하도록 달력형으로 제작하여 세워서 보고 그리고 쉽게 제작하였다.01장. 도구와 재료 소개 도구와 재료 소개 7 02장. 기초 연습 연필 잡기 10 선 그리기 11 선의 강약 응용하기 13 명암 5단계 표현하기 14 명암 5단계 응용하기 15 03장. 기초 데생 구 그리기 16 구 응용하기 17 정육면체 그리기 18 정육면체 응용하기 19 04장. 재료에 따른 사용법 찰필 사용법 20 흑연 가루 사용법 23 지우개 사용법 24 05장. 구도 구도 종류 25 투시도법 28 3분할 법칙 29 그리드 응용하기 30 06장. 원근 표현 원근법 31 07장. 기법 I 나뭇가지 그리기 33 나무 그리기 34 풀 그리기 35 침엽수 3그루 미리보기 36 침엽수 나뭇잎 표현하기 37 침엽수(낙엽송) 그리기 38 침엽수(소나무) 그리기 40 침엽수(반송) 그리기 42 활엽수 3그루 미리보기 44 활엽수 나뭇잎 표현하기 45 활엽수(코르크 참나무) 그리기 46 활엽수(사시나무) 그리기 48 활엽수(느릅나무) 그리기 50 야자수 3그루 미리보기 52 야자수 나뭇잎 표현하기 53 야자수(와싱톤 야자수) 그리기 54 야자수(카나리 야자수) 그리기 56 야자수(주병 야자수) 그리기 58 08장. 기법 II 구름 표현하기 60 돌 그리기 64 물에 비친 모습 그리기 71 파도 그리기 75 꽃 그리기 79 풍경 그리기 83 09 장. 실전 스케치 93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 연필을 잡고 흰 여백의 종이에 무한한 선을 마음껏 그리며 자연스런 그림을 표현했지만, 어느새 세월이 흘러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때, 나는 그림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타고난 재능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우리는 그림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도 별로 없었고 경험도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생각하면 늘 아쉽고 여운이 남는 분들을 위해 『연필 스케치 : 초급에서 고급 테크닉까지』를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수업 현장에서 그림을 지도하며 느꼈던것들을 책 한 권에 애정을 담아 제작했습니다. 그림은 거창하고 어렵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부담감 없이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아주 친근한 도구인 스케치북과 연필, 지우개만 있으면 그리고 싶은 것을 얼마든지 그릴 수 있습니다. 『연필 스케치 : 초급에서 고급 테크닉까지』 속에 우리가 늘 봐왔던 일상의 모습, 자연물 등을 어떻게 표현하고 그리는지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별 의미 없이 보았던 길가의 풀과 꽃, 하늘, 산과 들, 무심히 보았던 돌과 나무들이 우리 그림 속의 멋진 소재와 주인공이 되어 하나뿐인 나만의 연필 스케치 작품으로 그려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