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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미래
이음 / M. 스탠리 위팅엄, 거브랜드 시더, 강기석, 최장욱 (지은이)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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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설,일반M. 스탠리 위팅엄, 거브랜드 시더, 강기석, 최장욱 (지은이)
2018년 고(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20주기를 맞아 출범한 최종현학술원의 과학혁신 국제 심포지엄은, 핵심 테크놀로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미래 전망을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엔 리튬이온배터리 연구로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M. 스탠리 위팅엄 교수가 강연과 토론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 시국 중에도 지난 2년에 걸쳐 배터리의 미래를 논한 강연과 토론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리튬이온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음극재 등의 전문용어가 이젠 일반인들에게도 그다지 낯설지 않은데,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 때문이다. 저자들은 일반인들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를 보다 전문적으로, 그러나 비교적 쉽게 풀어준다. 인간 생체에서 벌어지는 에너지 대사를 응용해 생물학적 소재로 배터리를 만드는 공상과학 같은 혁신적 실험까지 소개하는 강연들이, 매우 전문적이지만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또한 첨단 배터리 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업적을 이룬 한국 학자들의 활약상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사 (최종현학술원 이사장?SK회장 최태원) 발간사 (최종현학술원장 박인국) 1. 리튬이온배터리 기술과 지구의 미래 (M. 스탠리 위팅엄) 1972년 이후, 세상을 바꾼 연구 장난감에서 우주정거장까지, 배터리 기술의 진화 재생에너지에 꼭 필요한 리튬이온배터리 배터리의 원리와 변천사 아직은 ‘30점짜리’ 배터리 에너지 밀도 에너지 밀도 개선을 위한 도전 과제 ‘배터리 500’ 프로젝트의 최근 성과들 배터리 양극재의 역사: 타이타늄에서 바나듐까지 배터리 업계가 당면한 문제들,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노벨상의 교훈: 젊은 과학도들에게 2. 리튬이온배터리의 발전과 대체 기술 (거브랜드 시더) 휴대전화 켜던 배터리, 이젠 비행기도 날리다 ‘원전급’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세상이 오다 1년이면 짓고 가동하는 ‘발전소’ 리튬이온배터리, 자원과 효율의 ‘한계’ ‘코발트·니켈 중독’에 빠진 배터리, 해법은? 재료의 ‘저주’ 풀기, 현대의 연금술사 ‘AI 실험실’ 배터리의 새 지평: 새로운 ‘불규칙 양극재’가 쏟아지다 ‘더 다양한 배터리’ 자원의 한계를 넘어서 신소재 개발을 위한 ‘패스트 트랙’ 신소재 개발을 앞당길 ‘타임머신’: 미래의 AI 실험실 400만 개 논문을 읽어주는 AI…신소재를 만들어 주는 로봇 미래를 보고 혁신하는 자가 승리하리라 3. 비정질 암염(DRX): 지속가능한 자원을 이용한 양극재 개발 (거브랜드 시더) 배터리의 ‘한계’ 1) 공학이 아닌 물리화학적 제약 2) 기술이 아닌 자원의 ‘한계’ 가상 실험실로 배터리 소재의 한계 넘기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 DRX의 발견 비정질 암염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불소(F) 치환 ‘안전한’ 배터리 신소재, 불화의 비밀 ‘단범위 규칙’이라는 발목 고엔트로피를 이용한 속도 개선 부분 비정질 스피넬(spinel) 양극재 배터리의 ‘가격 혁명’과 지속 가능성 어떤 금속이든 배터리로 통하게 하라 4. 층상 양극재 기반의 첨단 리튬이온배터리 기술 (강기석) 최근의 흥미로운 발견: 누적 산화환원 반응 리튬 과잉 층상 소재의 고질적 문제: 전압 감소 전압 감소 문제의 ‘해결사’: 산화환원 버퍼 두 번째 관문: 율속 특성 ‘비대칭’ 리튬 확산: 새로운 인터칼레이션 메커니즘의 필요성 전이금속이 ‘샛길’로 새는 것 막기 O2 유형 리튬 과잉 층상 구조 합성 층상 구조의 새로운 화학: 인터칼레이션 모델의 재검토 5. 엔트로피를 이용한 실시간 배터리 모니터링 (최장욱) 전기차 운전자의 의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기본 기능 더 스마트한 BMS, 밖에서 안으로 열역학 정보를 활용한 소재 모니터링 엔트로피와 층상 구조 원자 배열의 상관 관계 열역학 측정을 통한 비파괴적 소재 상태 모니터링 엔트로피 측정의 방법론 스마트한 BMS 구현을 위한 데이터 축적 6. 차세대 배터리를 위한 첨단 바인더 설계 (최장욱) 배터리 기술 혁신: 소재뿐 아니라 ‘전극’도 중요하다 바인더, 실리콘 음극의 팽창을 막아라 고탄성 고분자: 하이드로젤의 흥미로운 세계 폴리로택세인 기반 바인더의 효율 전고체 배터리에서 바인더의 역할 ‘탈보호 화학’으로 새로운 바인더 설계 전고체 배터리의 미래를 꽉 쥐고 있는 새로운 바인더 7. 생물학적 에너지 변환에 기반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강기석) 새로운 배터리, 우리 몸을 들여다보다 생물학적 시스템으로 만든 첫 배터리, 그러나… 우리 몸, 액체 상태의 전기화학 반응 충·방전 때 색이 바뀌는 배터리: BMS의 새로운 가능성 배터리, 한계를 넘는 ‘학제간 접근’을 위하여 8. 종합토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충전하는 배터리 용어해설집 참고문헌전자시계 돌리던 배터리, 비행기를 날리고 원전급 발전소를 대체하다 전기차 ‘테슬라’가 시대의 키워드가 된 지금, 지난해 유난히 뜨거웠던 주식열풍 속에서 ‘배터리’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기대와 이해 수준은 대단히 높아졌다. 누구나 손에 쥔 스마트폰, 이젠 꽤 흔하게 몰고 다니는 전기차 속 배터리에 대한 열광적 관심은 주식시장을 넘어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편이 좋다. 배터리는 자원의 문제, 환경의 문제, 미래 문명의 문제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 전자시계용 소형 배터리에서 시작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이제 온 세상을 지배하는 기술이 됐다. 전자시계나 장난감을 돌리던 배터리가 50년 만에 온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원이 된 것이다. 전기차를 넘어 단거리 여객기도 날릴 수 있게 됐으며, 원자력 발전소 하나를 대체할 만한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ESS)까지 현실이 됐다. 2018년 고(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20주기를 맞아 출범한 최종현학술원의 과학혁신 국제 심포지엄은, 핵심 테크놀로지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미래 전망을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엔 리튬이온배터리 연구로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M. 스탠리 위팅엄 교수가 강연과 토론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 시국 중에도 지난 2년에 걸쳐 배터리의 미래를 논한 강연과 토론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늘 경험하고 있지만, 잘 몰랐던 배터리 이야기 리튬이온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양극재.음극재 등의 전문용어가 이젠 일반인들에게도 그다지 낯설지 않은데, 배터리 관련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 때문이다. 저자들은 일반인들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를 보다 전문적으로, 그러나 비교적 쉽게 풀어준다. 배터리는 재생에너지 생태계에 필수적인 기술이지만, 배터리를 만드는 원료들도 역시 자원의 한계에 봉착해 있다. 현재 리튬이온배터리는 200GWh(기가와트시) 정도가 생산되는데, 2028년에는 1TWh(테라와트시) 규모가 생산될 것으로 예측한다. 이 정도의 리튬이온배터리를 생산하려면 니켈이든 코발트든 금속이 100만 톤은 필요한데, 니켈은 1년에 220만 톤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는다. 배터리 산업은 스테인리스강에 니켈을 많이 쓰는 건설업계와 자원 쟁탈전을 벌여야 하는 구조다. 새로운 배터리 소재가 계속해서 연구되는 절실한 이유다. 몇 년 전 배터리 폭발 사고가 처음으로 문제되기 시작했을 때, “배터리가 왜 터져? 폭탄이야?”하는 정도의 이해만 갖고 있던 이들이 많았다. 액체 전해질 배터리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알고 나면, 배터리 안전 문제가 무엇인지,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받는 이유와 그 한계는 무엇인지까지 잘 이해하게 된다. 더 나아가 배터리 전극 팽창을 막는 ‘바인더’ 기술이 무엇인지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관심사를 알게 되면, 우리가 매일같이 일상적으로 충전하고 있는 배터리 속에 사실상 우리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충전하는 배터리 인류가 내연기관에 올라타 20세기를 질주해 왔다면, 21세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활주할 수 있는 기술은 배터리에 있다. 전기차 시대가 막 열리고 있는 지금, 조만간 중고 전기차의 거래가 또 일상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전기차 배터리 팩은 10년이 지나도 85~90%의 성능을 유지한다고 한다. 자원이 가득 투입된 그 배터리 팩을 재활용을 위해 분해하느냐, 중고로 다른 소비자에게 넘기느냐(그렇다면 잔여 성능 보증을 어떻게 하느냐),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비로 넘겨 재생에너지를 담는 발전소 역할을 맡기느냐. 과학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정책적 합의가 필요한 분야들이 많다. 수년 안에 반드시 사회적 이슈가 될 기술적 문제들을 ‘선행학습’하는 용도로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인간 생체에서 벌어지는 에너지 대사를 응용해 생물학적 소재로 배터리를 만드는 공상과학 같은 혁신적 실험까지 소개하는 강연들이, 매우 전문적이지만 대단히 흥미진진하다. 또한 첨단 배터리 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업적을 이룬 한국 학자들의 활약상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젊은 독자 분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내용인데, 바로 과학은 학제간 연구라는 것입니다. 연구 내용이 화학, 물리학, 기계공학 등의 특정 분야로 깔끔하게 나뉘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보시면 저는 화학자, 존 굿이너프는 물리학자, 요시노 아키라는 공학자입니다. 그리고 과학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M. 스탠리 위팅엄) 국경을 넘어선 협업에서 중요한 또 한 가지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차이에 대한 이해를 갖춰야 하지만, 결국에는 과학이라는 공통된 언어로 소통해야 합니다. 엔지니어는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회사 지침에 당당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용 중인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고 피해가 발생하죠. 과학자가 팩트를 기반으로 “안 됩니다. 에너지 밀도를 더 높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합니다. (M. 스탠리 위팅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정음사)
한국학자료원 / 윤동주 (지은이) /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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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윤동주 (지은이)
윤동주의 유고시집으로, 초간본은 1948년 정음사에서 간행하였다. 정지용의 서문과 강처중의 발문 및 유령의 추모시와 더불어 「서시」를 포함한 31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원래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문과졸업기념(1941)으로 자신이 고른 시 19편을 77부 한정판으로 출판하기 위하여, 우선 자필로 3부를 만들어 이양하와 후배 정병욱에게 각각 한 부씩 주고 한 부는 자신이 간직하였다고 한다. 그 때 이양하가 일제 검열의 통과 여부를 걱정하여 시집 출간을 만류하였기 때문에 보류되었던 것을 광복 후 정병욱의 주선으로 유고 31편을 모아 처음 간행하였다. 제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에는 「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地圖)」·「또다른 고향」·「별헤는 밤」 등 18편, 제2부 '흰그림자'에는 「흰그림자」·「사랑스런 추억」·「쉽게 쓰여진 시」 등 5편, 제3부 ‘밤’에는 「밤」·「유언」·「참회록」 등 7편이 각각 실려 있다. 이후 윤동주의 10주기를 맞아 1955년 정음사에서 간행한 에는 아우 윤일주의 「선백의 생애」가 첨가 수록되었다. 1968년 정음사에서 간행한 증보판 시집은 시 66편, 동시 22편, 산문 5편이 5부로 나뉘어 실려 있고, 백철의 「암흑기 하늘의 별」, 박두진의 , 그리고 장덕순·문익환 두 사람의 글이 회고 형식으로 실려 있고 연보가 붙어 있다.서시(序詩) 1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 / 흐르는 거리 / 쉽게 쓰여진 시 / 봄 3 참회록 / 간(肝) / 위로 / 팔복 / 못 자는 밤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 이적 / 비 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 날 / 산상 / 양지(陽地)쪽 /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 대 4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딧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고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 5 투르게네프의 언덕 / 달을 쏘다 / 별똥 떨어진 데 / 화원에 꽃이 핀다 / 종시(終始) 後記 윤일주(尹一柱)의 「선백(先伯)의 생애」B6판. 72면. 작자의 유고시집으로, 초간본은 1948년 정음사(正音社)에서 간행하였다. 정지용(鄭芝溶)의 서문과 강처중(姜處重)의 발문 및 유령(柳玲)의 추모시와 더불어 「서시(序詩)」를 포함한 31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원래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문과졸업기념(1941)으로 자신이 고른 시 19편을 77부 한정판으로 출판하기 위하여, 우선 자필로 3부를 만들어 이양하(李敭河)와 후배 정병욱(鄭炳昱)에게 각각 한 부씩 주고 한 부는 자신이 간직하였다고 한다. 그 때 이양하가 일제 검열의 통과 여부를 걱정하여 시집 출간을 만류하였기 때문에 보류되었던 것을 광복 후 정병욱의 주선으로 유고 31편을 모아 처음 간행하였다. 원래 이 시집의 제목은 ‘병원(病院)’으로 붙일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정병욱의 회고에 의하면 ‘당시의 세상이 온통 환자투성이’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제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에는 「자화상」·「소년」·「눈 오는 지도(地圖)」·「또다른 고향」·「별헤는 밤」 등 18편, 제2부 ‘흰그림자’에는 「흰그림자」·「사랑스런 추억」·「쉽게 쓰여진 시」 등 5편, 제3부 ‘밤’에는 「밤」·「유언」·「참회록」 등 7편이 각각 실려 있다. 이후 윤동주의 10주기를 맞아 1955년 정음사에서 간행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는 아우 윤일주(尹一柱)의 「선백(先伯)의 생애」가 첨가 수록되었다. 1968년 정음사에서 간행한 증보판 시집은 시 66편, 동시 22편, 산문 5편이 5부로 나뉘어 실려 있고, 백철(白鐵)의 「암흑기 하늘의 별」, 박두진(朴斗鎭)의 『윤동주의 시』, 그리고 장덕순(張德順)·문익환(文益煥) 두 사람의 글이 회고 형식으로 실려 있고 연보가 붙어 있다
0~5세 언어 발달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코리아닷컴(Korea.com) / 정진옥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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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닷컴(Korea.com)건강,요리정진옥 (지은이)
영유아기는 전 생애의 발달 단계 중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이때 모든 영역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달한다. 그 중 언어는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언어 능력의 기본을 갖추고 있지만, 이러한 능력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는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힘은 유효기간이 짧다. 아이의 내재된 힘을 극대화시켜 지속적으로 언어를 발달시키려면 ‘좋은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는 다르지만, 부모는 정상적인 발달 지표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지속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조금 늦지만 곧 따라잡을 것이라는 믿음은 객관적이고 냉정해야 한다. 말이 트일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하면 기다림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적기를 놓쳤을 때의 위험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이다. 언어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수많은 상담 사례와 실전 양육에서 얻은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솔루션을 제시한다. 자신의 아이를 올바로 파악하고, 문제를 객관화할 수 있도록 ‘상황’, ‘특징’, ‘예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소통’, ‘지지’, ‘언어 자극’에 대해 소개한다. 동시에 언어 육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실천팁을 제공한다.들어가는 글_아이의 언어 발달, 그 긴 여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1. 0~1세 구구구, 옹알옹알, 첫 낱말을 하기까지 1. 아이 언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2. 아이의 언어 감각은 어떻게 발달하나요? 3. 생후 3개월, 아이가 엄마 목소리를 알아들을까요? 4. 눈맞춤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5. 아이의 울음에도 의미가 있을까요? 6. 옹알이가 시작되었어요, 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요? 7. 신체 발달이 느리면 언어 발달도 느린가요? 8. 불러도 아이가 잘 돌아보지 않아요 9. 저지레가 심해요, 마구잡이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BONUS TIP ▶ 0~1세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Chapter 2. 만 1~2세 한 낱말로 말해요, 어휘가 쌓여요 10. 돌 즈음, 첫 낱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11. 딸에 비해서 아들은 말이 늦나요? PLUS INFO ▶ 딸과의 대화, 이렇게 하면 좋아요 12. 단어가 늘지 않아요, 계속 ‘엄마’만 말해요 13. 같은 나이인데 왜 옆집 아이는 우리 아이보다 말을 잘할까요? 14. 우리 아이도 곧 말이 트이겠죠? 15. ‘엄마, 아빠’를 말하다가 안 해요 16. 알아듣지만 말은 안 해요, 왜 그럴까요? BONUS TIP ▶ 만 1~2세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Chapter 3. 만 2~3세 단어를 모아 문장으로 말해요, 자기 말이 생겨요 17. 말을 일찍 한 아이는 똑똑한 걸까요? 18. 계속 소리를 질러요 19. 자기 마음대로 알 수 없는 놀이만 반복해요 PLUS INFO ▶ 내 아이에 맞는 언어적 기술을 달리 해 보세요 20. 미디어를 보고 따라 말해요, 미디어를 많이 보면 언어 발달에 안 좋을까요? 21. “하지 마, 싫어!” 싫어병에 걸렸어요 PLUS INFO ▶ ‘싫어싫어’ 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22. 이해가 부족해요, 질문을 못 알아들어요 23. 아직도 단어로만 말해요, 문장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24.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답답해요 25. 말을 따라 해요, 자기 말보다 따라 하는 말이 많아요 BONUS TIP ▶ 만 2~3세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Chapter 4. 만 3~4세 문법구조를 깨달아요, 아이 말이 정교해져요 26. 답은 잘 안 듣고 계속 “왜? 왜?” 물어요 27. 뜬금없는 이상한 말, 버릇없는 말, 장난스러운 말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28. 말을 더듬어요 29. 어휘력을 늘리고 싶어요 30. 단어만 나열해요, 문법구조에 실수가 많아요 PLUS INFO ▶ 문법구조를 익힐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 31. 아이 발음이 뭉개져요, 특정 발음이 안 좋아요 BONUS TIP ▶ 만 3~4세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Chapter 5. 만 4~5세 이야기가 생겨요, 말에 내용이 담겨요 32. 말은 많은데 앞뒤가 맞지 않아요 PLUS INFO ▶ 이야기 구조를 만들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 33. 물어보면 모른다, 생각이 안 난다고만 해요 34. 말은 잘 못하면서 글자에 관심을 가지는데 어떻게 하죠? PLUS INFO ▶ 글자에 관심을 가질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 35. 일방적인 자기표현은 하는데 대화가 잘 안 돼요 36. 책을 안 좋아해요, 그림만 보려 해요 37. 우리 아이 첫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38. 말이 늦은 아이는 기관을 빨리 다니면 도움이 될까요? BONUS TIP ▶ 만 4~5세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잇감 부록_연령별 발달 지표만 5세까지 모든 말을 흡수하는 아이들 이 시기 엄마의 말 반응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아이로 키운다 연령별 언어 발달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언어 육아법 영유아기는 전 생애의 발달 단계 중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이때 모든 영역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달합니다. 그 중 언어는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언어 능력의 기본을 갖추고 있지만, 이러한 능력은 저절로 발휘되지 않습니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힘은 유효기간이 짧습니다. 아이의 내재된 힘을 극대화시켜 지속적으로 언어를 발달시키려면 ‘좋은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는 다르지만, 부모는 정상적인 발달 지표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지속적으로 비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금 늦지만 곧 따라잡을 것이라는 믿음은 객관적이고 냉정해야 합니다. 말이 트일 것이라는 확신이 부족하면 기다림보다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적기를 놓쳤을 때의 위험은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언어치료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수많은 상담 사례와 실전 양육에서 얻은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자신의 아이를 올바로 파악하고, 문제를 객관화할 수 있도록 ‘상황’, ‘특징’, ‘예시’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소통’, ‘지지’, ‘언어 자극’에 대해 소개합니다. 동시에 언어 육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다양한 실천팁을 제공합니다. ‘내 아이 말, 언제 트일까요?’ 옹알이부터 소통까지, 말문 틔우는 언어 자극 적기 육아가 대세입니다. 그렇다면 내 아이의 발달 속도가 적정한지, 지금이 적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므로 부모는 내 아이가 자라는 발달 속도를 존중해야 합니다. 너무 조급해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좋은 언어 환경을 제공해야 할 부모의 역할을 미루어서도 안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발달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아이의 발달에 맞춰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0~5세는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칠 언어, 지능, 정서가 발달하는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따라서 부모가 적정한 성장 발달을 이해하고 각 시기에 맞는 언어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 자극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의 언어 발달이 신체 발달, 지능 발달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걱정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대개는 발달 과정상 지나가는 관문인 경우가 많지만, 오랜 시간 살피고 지지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어가 느리면 부모는 새로운 무언가를 더 하려 하고, 말이 유창하지 않으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찾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기도 하고, 병원에서 검사나 치료를 받기도 하지만 부모의 모든 궁금증이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은 각 연령에 맞추어, 발달 단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궁금증과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상황들을 모아 답하고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발달에 맞춘 대화법부터 놀잇감, 책 추천까지! 실용적 제안이 가득한 언어 육아 지침서 내 아이의 말문이 빨리 트이게 하고 싶을 때, 내 아이의 언어 발달이 더딘 건 아닌지 걱정이 될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언어 발달 환경, 좋은 언어 자극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언어 발달을 어떻게 촉진시켜 줄지 몰랐던 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언어 자극법, 좋은 언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방법, 운동과 언어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놀이 방법, 각 연령별로 언어 발달에 도움되는 놀잇감, 아이의 언어 발달을 방해하는 환경을 제거하는 방법, 발달 순서가 다른 아들과 딸에게 필요한 언어 자극법, 말더듬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부모 대화법, 말문이 빨리 트인 아이와 말이 더딘 아이에 따라 다른 대화법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14년차 언어치료사 엄마가 전문 지식과 두 아이 실전 육아를 접목한 종합 솔루션 북 아무리 책으로 육아 지식을 중무장한 부모라도, 현실에서 아이를 키우면 막막한 벽에 부딪힙니다. 14년간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언어치료사로 근무한 저자는 두 아이를 낳고 직장맘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친 다양한 상황을 이 책에서 녹여냅니다. 엄마들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로 쌓인 전문가의 경험과 실전 육아에 얻은 노하우를 소개하여 부모들이 쉽게 언어 육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의 발달을 지켜보는 일은 매우 긴 여정입니다. 그 여정이 벅차지 않으려면, 소중한 내 아이가 버겁지 않으려면 엄마의 불안을 잠재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바른 정보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적용을 통해 행복한 언어 육아를 시작하세요. 완벽하기보다 행복한 부모가 되도록, 이 책이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저는 왜 몰랐을까요? 왜 몰라봤을까요?그저 우리 아이를 잘 보면 되는데… 내가 아는 이론과 규칙, 다른 아이들의 평균과 이상에 아이를 맞추려고만 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찾고 있었습니다.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는 미처 다 보지도 못했으면서 말입니다.부모의 시각이 바뀌면 아이가 잘 보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와의 시간이 행복합니다. 아이의 마음에 주목하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나만의 요령이 생기고 믿음이 쌓입니다.연령별로 가질 수 있는 궁금증, 걱정거리들을 모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 보이고 있는 특성을 중심으로 살펴보아도 됩니다. 그런데 솔직히 각 장의 결론은 대부분 ‘우리 아이는 잘못되지 않았다’, ‘부모가 아이의 눈을 보고 마음을 읽고 말을 건네주면 된다’로 끝납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 그 긴 여정에 부모와 아이의 마음이 눈빛이 손길이 언어로 전해지고 표현되기를 바랍니다.-<들어가는 글> 중에서 엄마의 수다스러움이 아이의 어휘력을 증가시킬 수도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아이에게는 소음입니다. 아이와 충분히 소통하고 있고,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였다면 그 다음 아이에게 전할 말을 꺼내기 바랍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어렵다면 2장에서 다루는 아이의 언어 감각 발달 부분을 참고하면 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언어로 다양한 대화하기가 모든 단계의 핵심입니다.일반적으로 연령대마다 이루어야 하는 핵심 과제는 있습니다. 내 아이도 그 단계대로 열심히 자라는 중입니다. 내 아이의 속도를 알고 지금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 속에서 해당 시기에 필요한 언어 자극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준다면 우리 아이의 언어는 잘 발달될 것입니다. 무엇을 가르칠까, 어떻게 해 줄까 애써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방향과 속도의 핵심 열쇠는 내 아이가 쥐고 있습니다.―<1. 아이 언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 중에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소리(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아이는 지속적으로 자극받으며 연습합니다. 그래서 옹알이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많은 연구자는 옹알이에서 잘 나오는 발음은 이후 초기 단어의 말소리와 관련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자음이 섞인 옹알이의 발달은 이후 어휘 발달과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여 줍니다. 다양한 소리를 내 보고 연습해 보면 조음 발달에 유리합니다. 의사소통의 의도로써 어른의 소리를 흉내 내고 시도하기를 즐겨하는 아이는 이미 언어 습득 방법을 익혔습니다.단계별 개월수나 기간은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순서(모음→자음→ 자음+모음→복잡성, 정확성 증가)를 기억하세요. 투레질, 입술떨기, 혀차기 등의 탐색을 거쳐 “바바, 다다, 아부” 하는 자음 소리가 어느 정도 명확해지는 반복 옹알이 시기(보통 7개월)가 비교적 중요합니다. 조음기관의 협응이 수준별로 잘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6. 옹알이가 시작되었어요, 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요?> 중에서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북로드 / 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 2019.07.12
16,800

북로드소설,일반데이비드 발다치 (지은이), 김지선 (옮긴이)
스토리콜렉터 74권.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한때 번성했으나 지금은 쇠락하여 폭력과 마약만이 들끓는 소도시 배런빌. 이곳에서 뭔가 불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주간 벌써 네 차례의 기괴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경찰은 갈피조차 못 잡는 상태다. 때마침 FBI 동료와 함께 이곳에 들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몇 시간도 안 돼 잔혹한 이중 살인 사건과 맞닥뜨린다. 곧이어 또 다른 죽음이 가까운 사람에게 닥치고, 데커의 위기감도 극에 달하는데……. 설상가상 누군가의 타격으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한 데커는 자신의 비범한 능력에도 변화가 생길 것을 예감한다. 이제 그의 완벽한 기억력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그리고 단 한 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다시 한 번 치명적인 변화를 맞게 된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숨가쁜 대활약!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10,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억 3천만 독자가 선택한 거장의 또 다른 성공작 전 세계 80개국 45개 언어로 출간되어 1억 3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올린, 명실 공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소설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 《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가 북로드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한때 미식축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해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게 되었고, 어느 날 밤 갑작스레 맞게 된 일가족의 죽음을 날마다 생생하게 떠올려야 하는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을 내세워 읽는 이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냉혹한 살인마와 아슬아슬한 두뇌 싸움을 선보였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다. 저주이자 축복이라 할 수 있는 완벽한 기억력의 남자 ‘에이머스 데커’에게 대중은 열광했고, 20년째 복역 중인 ‘멜빈 마스’라는 사형수의 진실을 찾아 존폐 논쟁이 끊이지 않는 사형 제도를 비롯해 법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부조리한 사회적 모순을 드러낸 시리즈 2권 《괴물이라 불린 남자》, 전 세계 FBI의 거점 후버 빌딩 앞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주요 목격자이자 사건 해결사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3권 《죽음을 선택한 남자》로 이어졌다. 195센티미터에 달하는 큰 키와 전직 미식축구 선수다운 거대한 체구, 그리고 과거 물리적 충격으로 비정상적인 의학적 조건을 갖추게 된 에이머스 데커는 어떤 것도 잊지 못하는 완벽한 기억력과 공감각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초인적인 인물에 가깝다. 형사 진급 시험 통과, 최고의 검거율을 기록했으나 일가족의 죽음은 그의 능력을 한순간에 저주로 뒤바꿔놓았고, 삶을 포기한 채 노숙인 생활을 전전했음에도 비상한 두뇌를 바탕으로 남들과는 다른 사건 해결력을 지닌 그의 매력에 전 세계 대중과 언론의 호평도 쇄도했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매우 인간적이고 생생한 캐릭터,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다” 등의 찬사가 쏟아졌고, 미국의 주요 언론사 는 “독자들은 이 책을 펴는 순간 에이머스 데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만을 바랄 것이다”라 호평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얻었다. 과잉기억증후군, 다른 말로 완벽한 기억력. 알고 보니 이건 축복이자 저주였다. 또 하나는 점차 발전하는 공감각이었다. 데커는 기묘한 것들, 예를 들면 죽음을 색깔과 연관 지었다. 뇌의 변화와 더불어 성격 역시 변했다. ‘사교적이고 재미있는 일을 찾아다니는 농담꾼은 영원히 사라졌고, 대신 내가 남았지.’ 이제 다시는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뛸 수 없게 되었지만 데커는 주저앉지 않았고 고향 마을인 오하이오주의 벌링턴에서 경찰에 입문해 강력계 형사가 되었다. 카산드라라는 멋진 여자와 결혼해 몰리라는 어여쁜 딸도 두었더랬다. 두었더랬다. 모두 과거시제로 적은 이유는 멋진 아내도 어여쁜 딸도 이제는 없기 때문이다. 데커는 누가 자신의 가족을 앗아갔는지 알아냈고, 살인자는 결국 대가를 치렀다. 하지만 이는 데커가 치렀던 대가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숨을 내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치러야 할 대가. ―본문 중에서 해마다 시리즈의 신작을 펴내며 대중의 열렬한 애정과 지지를 이어나갔던 작가는 이번 신작 《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에서 보다 깊이 있는 캐릭터와 밀도 높은 구성력으로 다시 한 번 놀라운 변화를 예고하며, 갈수록 진화하는 거장다운 면모를 증명해 보였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기억력을 지녔지만 개인적으로 들여다보면 상처투성이인 에이머스 데커의 매력을 거장의 숙련된 솜씨로 한껏 살리면서도 또 다른 변화를 노련하게 시도한 것이다. 이러한 캐릭터의 발달과 더불어, 역전과 반전을 거듭하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달아가는 《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는 작가의 신작을 기다려온 독자들에겐 무더운 여름날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새로운 색 하나가 보였다. 노란색이었다. 푸른색은 데커의 공감각 뇌에서 죽음을 의미했다. 노란색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천국? 내가 죽었나? 눈이 안 떠지는 걸 보면, 어쩌면 그럴지도 몰랐다. 하지만 눈이 떠지지 않음에도 노란색이 보인다는 건 데커가 머릿속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었다. 이건 의식적으로 사고한다는 증거, 따라서 살아 있다는 증거일까? 아니면 이게 내가 맞은 내세인가? ―본문 중에서 “내가 배운 게 하나 있다면, 인간은 원하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합리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에게 푸른빛은 죽음을 의미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타격으로 예측 불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는 변하고 싶지 않다,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기에……. 한편으론 변하고 싶다, 그날의 기억을 잊고 싶기에……. 한때 탄광과 제지 산업으로 번영했으나 지금은 쇠락하여 폭력과 마약만이 들끓는 소도시 배런빌. 이곳에서 뭔가 불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주 사이 벌써 네 차례의 기괴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고, 경찰은 갈피조차 못 잡는 상태다. 사건 현장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성경 구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신 타나토스의 상징 등 미스터리한 단서만이 남겨져 있을 뿐이었다. 때마침 FBI 동료 알렉스 재미슨과 함께 휴가차 이곳에 들른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는 바깥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다. 뒤쪽에 있는 집에서 전등이 계속해서 깜빡거리고 있었던 것. 이어서 수상한 소리도 들려온다. 뭔가 단단한 물건이 쿵하고 부딪히는 소리, 무언가를 긁는 소리, 그리고 차에 시동을 거는 소리. 곧이어 뒷집 창문에서 갑작스러운 번쩍임이 포착되자, 데커는 뭔가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직감하고 즉각 뒷집을 향해 내달린다. 집 안에는 엄청난 양의 피와 함께 두 남자의 시신이 방치되어 있었다. 헌데 목을 매서 죽어도 출혈이 일어나나? 사인은 물론이고 사망 시각조차 확정할 수 없는 시신들의 기괴한 모습에 데커는 혀를 내두른다. “피가 어디서 나왔느냐고요? 남자가 어딘가 다른 데서 피를 흘렸고 그걸 여기로 가져와 마룻바닥에 뿌렸다면, 왜 굳이 그런 짓을 했을까요?” 커리가 다시 물었다. “지하실에 있는 남자는요?” “경찰이냐 아니냐를 물으시는 거죠? 아니라고 한다면, 왜 제복을 입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죽었을까요? 또 하나, 이 집 주인은 누구죠? 두 남자 중 하나일까요? 아니면 누구 다른 사람?” 커리가 수첩을 다시 펼쳐 뭐라고 끄적였다. “다른 건요?” “음, 여기 검시관이 사망 시각을 확정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밤 본 광경은 범죄과학수사의 원칙에 비추어볼 때 불가능한 일에 가깝거든요.” ―본문 중에서 곧이어 또 다른 죽음이 재미슨의 가족에게 들이닥치고, 데커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또다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자 위기감이 극에 달한다. 설상가상 누군가의 타격으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한 데커는 자신의 비범한 능력에도 변화가 생길 것을 예감하는데……. 이제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는 그의 완벽한 기억력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 단 한 번의 실수가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다. 망할, 내 머릿속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왜 형광 푸른빛이 떠오르지 않았을까? 멀미와 목덜미의 솜털이 곤두서는 증상은? 이런 증상들이 일어나기를 데커가 바라진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는 있었다. 이 증상들이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데커가 생각하기에 전보다 더 나쁜 조짐이었다. 내 뇌가 다시 변하고 있는지도 몰라. 내일이면 또 다른 누구로 변해 있을까? ―본문 중에서 이번 작품 《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는 무엇보다도 캐릭터의 변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FBI 동료 재미슨의 6살 된 조카를 보고 자신의 딸을 떠올리는 데커는 일시적으로 부성을 느낀다. 휴가지에 도착하고 나서 단 몇 시간 만에 마주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뇌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자신의 능력이 저하되거나 다른 새로운 능력으로 대체될 가능성에 직면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첫 페이지부터 미스터리, 살인, 슬픔, 그리고 깜짝 놀랄 반전으로 내달리는 이야기는 강한 흡인력과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으로 읽는 이를 압도한다.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는 시간이 흐를수록 단순히 진화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캐릭터에 섬세하고 정교한 변화와 깊이감을 더한 신작 《폴른:저주받은 자들의 도시》는 전 미국 대통령이자 작가인 빌 클린턴이 ‘데이비드 발다치의 소설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다’라고 대찬사를 보냈듯, 데이비드 발다치의 작품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 완성도와 대중적 재미가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통쾌한 한 방을 연달아 날리며, 이제껏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귀환을 기다려온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만족감과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누가 당신을 죽였는가?또는, 누가 당신을 살해했는가?이 두 질문에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었다. 에이머스 데커는 동료 FBI 요원인 알렉스 재미슨을 따라 그녀의 언니 집에 묵으러 왔다.집 뒤편 데크에 나와 그날 저녁 세 번째로 딴 맥주병을 두 손가락으로 움켜쥔 채 이 질문을 곱씹어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런 문제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후자의 질문에 정확히 대답하는 것은 데커의 직업적 삶, 다시 말해 데커에게 남은 삶의 전부였다. 나는 카산드라와 몰리의 살인자를 몇 번이고 다시 잡으려 하고 있어.이 일은 절대 끝나지 않을 거야. 세상에는 늘 살인자들이 있을 테니까. 그러니 이게 내 세상이다. 내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 “거기서 스무 시간 넘도록 매달려 있던 게 사인이 아니라는 뜻이죠.”“그럼 다른 데서 살해당한 후 옮겨졌다?”데커가 고개를 끄덕였다. “검시관은 이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아예 몰랐든가 아니면 일을 엉망으로 한 겁니다.”“돌아가서 검시관한테 확인해봐야겠어요.”“행운을 빕니다. 한데 왜 남자들을 여기서 죽이죠?”“버려진 집이니까요. 기름 웅덩이가 있었고. 누군가를 목매달 장비도.”“아, 그게 아니라 왜 배런빌일까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리커버)
21세기북스 /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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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학습법일반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리커버판.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한다.추천사 들어가는 말 엄마들은 미처 알지 못하는 ‘고추의 힘’ 제1장 내 아들의 ‘고추의 힘’을 살려라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내아이는 ‘재미’를 발견하는 데 천재다 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딸'로 태어난 엄마는 '아들'의 본성부터 알아야 한다 아들에게는 ‘화’보다는 ‘차가움’이 통한다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 않는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뭐든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아들의 질문에는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아들을 100% 다 믿지 마라 외동딸보다 위험한 외동아들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제2장 엄마의 올바른 교육관이 아들을 똑똑하게 만든다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공교육에 속지 마라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면 무책임한 사람이 된다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줘라 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하라 논술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이어폰을 달고 사는 아이는 공부를 못한다 학원에 보내기보다 차라리 개인 과외를 시켜라 잘 가르치는 과외 교사를 골라라 주입식 학습은 건전한 호기심을 망친다 목적 없이 공부하는 남자는 권위주의자가 된다 부모의 학벌 콤플렉스로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지 마라 '명문대' 환상은 줏대 없는 남자를 만든다 제3장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엄마의 행동법칙 가르치기에 앞서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라 거짓말을 꿰뚫어볼 줄 알면 객관식에 강해진다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 캠프에 보내라 머리를 쓰는 게임을 시켜라 아름다움을 찾을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엄마가 정성껏 만든 요리가 아들의 등교 거부를 막는다 사과할 줄 아는 엄마가 아들을 멋지게 키운다 아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라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취미를 선물하라 리더로 키우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는 부모의 윤리관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방에만 있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미래의 아버지상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라 맺음말을 대신하며아들에게는 ‘화’보다 ‘차가움’이 통한다 작은 소리로 품위 있게 아들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 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리커버 출시! 남자아이는 왜 산만할까? 아들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해본 생각이다. 그런데 아이가 산만한 게 아니라 여자인 엄마가 아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딸’로 태어난 엄마는 결코 알 수 없는 ‘아들의 본성’ 이해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하소연 중 빠지지 않는 것 하나가 바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종일 산만하게 뛰어다니며 하지 말아야 할 일만 하는 아들을 야단치다보면, 어느새 본인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저자는 엄마들을 미치고 팔짝뛰게 만드는 아들의 산만함과 엉뚱함이 바로 ‘고추의 힘’이라고 한다. 남자아이의 고추가 항상 흔들거리듯 어린 사내아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분주한 게 정상이다. 엄마나 여교사들이 이런 사내아이의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로 자제시키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는 것과 같다. 남성다움을 거세하고 여자다워지라고 강조하는 꼴인 셈이다. 하지만 딸로 태어난 엄마는 남자의 생리나 생태를 짐작조차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용히’ ‘얌전히’ ‘가만히’ 있으라고 윽박지르는 것뿐이다. 그런데 아무리 산만한 아이라도 소변을 보는 순간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느 쪽으로 소변을 보면 좋을지 스스로 판단하여 원하는 쪽으로 정확히 일을 보는 게 사내아이다. 산만하고 엉뚱한 아이라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소변을 보는 것처럼 스스로 조절력을 터득하고 공부해야 할 때를 깨닫는다. 이것이 바로 고추의 힘이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된다 생각해보라. 남자아이가 태어나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일상에서 만나는 성인은 대부분 여성이다. 성인 남성이라고 해봐야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친척이나 동네 아저씨 정도의 단발적인 만남뿐이다. 사회화를 통해 자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집단 속 성비의 불균형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의 혼란을 불러온다. 지위와 역할 학습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여성들 속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자신의 남성성을 충분히 발현시키지 못하고 점차 여성화되어 남성다움을 잃어버리기 쉽다. 사내아이의 머릿속에 떠오른 재미있는 발상과 엉뚱한 생각, 이를 행동으로 옮기려는 추진력은 놀라운 발견이나 발명,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조력의 바탕이 된다. 부모는 아이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은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엄마가 “안 돼!”를 자주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 되는 아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로, 나와 다른 아들의 본성을 이해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이다.고추의 힘은 재미를 추구하고, 찾고, 발견하고 실행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멋진 아이디어를 얻는다. 고추의 힘은 남자의 모든 창조의 근원이자 에너지의 원천이다. 고추의 힘이 있기 때문에 남자는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고추 때문에 늘 마음이 흐트러져서 무의미한 일을 되풀이하기도 한다. 사실 사내아이들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산만하다’는 이유로 야단을 많이 맞는다. 하지만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아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야단치는 것은 고추를 떼어버리라고 하는 것과 같다. __「사내아이의 근본은 ‘고추의 힘’이다」 중에서 남자아이를 야단치는 효과적인 방법, 그것은 논리에 맞게 말하는 것뿐이다. 남자는 머리로 이해해야만 말을 듣는 동물이다. 바꿔 말하면 왜 그런지, 어째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엄마에게 야단맞을 때도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가면 ‘잘못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들은 딸처럼 ‘엄마가 화를 낸 까닭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__「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중에서 호기심은 자연과 접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받은 외부 자극으로 활성화되고 더욱 커진다. 이렇게 자란 호기심은 미지의 일을 접했을 때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는 욕구의 원동력이 된다. 그런데 외부 자극을 모두 차단하고 암기에만 집중하는 주입식 학습으로는 호기심을 채울 수 없다. 오히려 주입식 학습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호기심이다. 가령 30개의 영어 단어를 외워야 할 때 ‘이 단어의 어원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다가는 30개는커녕 다섯 개도 외우지 못한다. __「당연한 일에 아들은 왜 “왜?”라고 묻는 걸까? 」 중에서
강의의 기술
SISO / 최창수 (지은이) / 2020.10.31
14,000원 ⟶ 12,600원(10% off)

SISO소설,일반최창수 (지은이)
강사로서 오랜 시간 ‘강의란 무엇인가?’를 연구해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 지속적인 노력 없이 앵무새처럼 똑같은 레퍼토리, 겉모습으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강사가 많은 강의 분야에서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모든 비밀이 담겼다. 아무리 콘텐츠가 뛰어나고 스킬이 좋아도 그것이 강의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좋은 강사가 되고자 한다면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강사로서의 직업적인 마인드이며 업의 철학, 강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라고 말이다.프롤로그_ 강사에게는 강의에 새로움을 접목시키는 용기가 필요하다 CLASS 01. 청중이 환호하는 강의는 무엇이 다를까 01 10을 보여주기 위해 100을 준비한다 02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선다 03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 04 강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 05 모든 이슈를 강의 소재로 활용한다 06 강의를 한 편의 콘서트로 만든다 07 강의를 빛나게 하는 3가지 기술 08 ‘이것’이 없으면 절대 강의를 잘할 수 없다 09 강사는 항상 반걸음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 에피소드_ 3,000명, 그 앞에 서다! CLASS 02. 쉽게 배워서 실전에 바로 써먹는 강의 기술 01 강의안 구성하기_ 강의의 중심을 잡고, 주장과 근거를 설정한다 02 강의 사이클 파악하기_ 청중의 몰입이 흐름을 좌우한다 03 청중의 성향 이해하기_ 청중에 따라 강의도 달라져야 한다 04 강의 환경 고려하기_ 장소마다 강의 접근법이 다르다 05 청중을 사로잡는 오프닝하기_ 좋은 시작이 좋은 끝을 만든다 06 청중이 몰입하는 스피치 기법_ 좋은 스피치는 청중의 표정을 바꾼다 07 청중에게 질문하기_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08 여운이 남는 클로징하기_ 마무리까지 아름다워야 진정한 강사다 * 에피소드_ 강의를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CLASS 03. 어떤 주제와 상황에도 성공하는 강의 훈련법 01 강의력을 높이는 최고의 훈련법 02 생각 속에서 이미지를 구현하는 훈련법 03 문장 낭독을 활용한 발성 훈련법 04 귀에 쏙쏙 박히는 발음 훈련법 05 연습은 실전처럼, 미러링 훈련법 06 내용이 풍성한 강의를 만드는 소재 찾기 훈련 *에피소드_ 그럼에도 불구하고! CLASS 04. 청중에게 사랑받고 오래 살아남는 강사의 비밀 01 청중이 끝까지 집중하는 강의 기법 02 누가 들어도 재미있는 강의의 법칙 03 청중의 마음을 휘어잡는 공감력 04 누구나 베테랑 강사가 되는 무대 공포 극복법 05 앞에 서는 사람이 왕이다, 무대 장악력 06 강의의 품격을 높이는 강사의 자세 07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마이크 및 음향 사용법 08 판서는 하나의 강연 퍼포먼스 스킬이다 09 청중의 몰입도를 올리는 스토리텔링 기법 10 하수는 어렵게, 고수는 쉽게 설명한다 11 청중과의 친밀감을 쌓아주는 라포 형성법 12 상위 1% 강사의 공부법 * 에피소드_ 뮤지컬에 도전하다! CLASS 05. 강의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11가지 SPOT 01 스팟(SPOT)이란 무엇인가 02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토론 기법 03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1. 나를 그려주세요 04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2. 행복한 관계 맺기 05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3. 칠교놀이 06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4. 인생기업 CEO 되기 07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5. 부자 되기 08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6. 퍼즐게임 09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7. 해피 바이러스 10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8. 종이비행기 11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9. 황금 밸런스 찾기 12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10. 사인 받기 게임 13 강의에 적용할 수 있는 SPOT 11. 60초 신문지 탑 쌓기 * 에피소드_ 제주도는 싫어요! 부록. 강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 강의 필수 물품 +2 강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3 절대 되어서는 안 될 강사의 유형 +4 강사를 위한 발음 연습 문장“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되는 순간, 당신의 가치는 두 배, 세 배가 된다!” 초보 강사 및 전문 강사를 위한 강의력 부스터, <강의의 기술> 이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업화되고, 자신만의 콘텐츠로 무장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중 앞에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전달해야 할 기회와 순간도 그만큼 늘어났다. 예전처럼 강사만 강의를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지 오래다. 자신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강의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는 대중 강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여 연습하고, 성공적인 강의를 위해 어떠한 강의 스킬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작가의 26년 강의 노하우를 토대로 가득 담았다. 이제 막 첫 강의를 앞둔 초보 강사는 물론, 이미 3년 이상 강의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에 있는 강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강의의 기술』 한 권이면 청중을 설득하는 것은 물론, 강연자 본인도 즐거운 강의 현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26년 동안 기업과 공공기관의 섭외가 끊이지 않는 최고 강사의 ‘청중이 환호하는 강의 기술, 강의력을 높이는 훈련법, 오래 살아남는 비밀’ 이 책에는 강사로서 오랜 시간 ‘강의란 무엇인가?’를 연구해온 저자의 모든 노하우가 담겼다. 지속적인 노력 없이 앵무새처럼 똑같은 레퍼토리, 겉모습으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잠깐 떴다가 사라지는 강사가 많은 강의 분야에서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저자의 모든 비밀이 담겼다. 아무리 콘텐츠가 뛰어나고 스킬이 좋아도 그것이 강의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좋은 강사가 되고자 한다면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강사로서의 직업적인 마인드이며 업의 철학, 강사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부심이라고 말이다. 자신의 강의에 대한 치열한 고민, 한 번의 강의를 위해 해야 할 눈물 나는 훈련,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 수양만이 더 좋은 강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첫 강의를 앞두고 있거나 정체되어 있는 자신의 강의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돌파구가 필요한 강사들에게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내는 『강의의 기술』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쫄지 말고 자신 있게!’ 일하게 하는 리더십
리딩마인드 / 김용원 (지은이) / 2023.04.30
18,000

리딩마인드소설,일반김용원 (지은이)
가족, 학교, 동아리, 군대, 회사…. 우리 모두는 어딘가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그 조직 구성원 중 누군가는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리더가 된다. 그런데, 조직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리더가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쫄지 말고, 자신 있게!’ 일하게 하는 리더십>은 오랜 기간 리더로 일해온 저자가 후배 리더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34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팀장, 과장, 부장, 임원 등 다양한 리더의 자리를 경험하고 GS더프레시의 대표로 은퇴했다. 오랜 기간 리더의 자리를 경험해본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리더란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되 일은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이다.1장·조직 생활의 큰 그림 1. 조직문화가 뭔데? 2. 일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능동적으로 일하게 하라 3. 조직 생활은 3단계의 성장과정을 거친다 4. 직급별 필요 역량 5. 나의 목표/목적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 2장·참고 다녀라, 모든 인사 평가는 불공정하다 1. 회사를 오래 다녀야 출세할 수 있다 2. 예의는 갖추고 할 말은 한다: 틀리면 고치면 된다 3. 나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을 받는 것도 내 능력이다 4. 직장에서 진정한 평가의 시작은 10년 이후이다 5. 회사 생활의 성공 여부는 20년은 다녀야 결정된다 6. 모든 인사 평가는 불공정하다 7. 내가 받는 봉급은 내가 받은 스트레스 값이다 8. 잘 놀고 잘 쉬어야 미래가 있다: 창의력은 놀아야 나온다 3장·공부해라, 생각이 성취도를 좌우한다 1. 당신 자신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2. 생각이 사람의 성취도를 좌우한다: 인간의 능력과 인성은 언제까지 발전할까? 3. 마인드셋과 리더십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을 대표하는 경영자들 4. 해도 해도 안되네: 나는 역시 안돼? 5.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다, 무엇을 손해 봤나? 6. 딸들 돌반지까지 팔아서 미국 유학 갔다 온 본전은 뽑았을까 4장·듣고 말해라, 많은 것이 해결된다 1. 내가 보는 나와 남들이 보는 내가 다르다: 아이덴티티의 갈등 2.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3.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 IQ가 중요할까, EQ가 중요할까? 4. 성공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기이해지능이 좋다 5. 이해는 머리로 하지만 실행은 가슴으로 한다 6. 모든 의사소통의 출발은 공감대 형성이다 7. 공감대 형성의 출발은 ‘듣고 말한다’이다 8. 듣고 말하기가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 9. 공개적인 의사결정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 10.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라: 갈등의 긍정적 효과 5장·사람은 따뜻하게, 일은 엄격하게 1. 사람은 따뜻하게, 일은 엄격하게 2. 인간적인 신뢰감: 계급장 떼고 나면 부하들은 나를 얼마나 따를까? 3. 무능한 부하직원의 공범은 상사다 4. 지적과 야단을 구분하라: 리더는 인기보다는 존경받아야 한다 5. 업무 능력을 통한 신뢰감: 조직은 역시 실력이다 6. 일의 방향이 잘못되면 직원들만 개고생한다 7. 부하를 사랑한다면 하드 트레이닝시켜라 6장·권한을 위임하라, 일은 부하가 한다 1. 승진시켰더니 일을 더 못하는 사람들 2. 채찍과 당근이 순기능보다 부작용이 더 많다면? 3. 일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라: 동기부여의 3요소 4. 권한을 위임하라, 일은 부하가 한다 5. 파워와 임파워먼트의 다른 점 6. 회피동기와 접근동기 7. 전쟁은 내가 챙기고 전투는 맡겨라 8. 시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챙겨라 9. 조직은 자생력이 있어야 크게 발전한다 10. 사람을 챙겨라, 일만 쳐다보지 말고 11. 실적은 좋은데 리더십이 엉망인 사람을 어떻게 하지?리더는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하는가 가족, 학교, 동아리, 군대, 회사…. 우리 모두는 어딘가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그 조직 구성원 중 누군가는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리더가 된다. 그런데, 조직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리더가 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쫄지 말고, 자신 있게!’ 일하게 하는 리더십>은 오랜 기간 리더로 일해온 저자가 후배 리더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34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팀장, 과장, 부장, 임원 등 다양한 리더의 자리를 경험하고 GS더프레시의 대표로 은퇴했다. 오랜 기간 리더의 자리를 경험해본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리더란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되 일은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리더는 일을 엄격하게 처리하기 위해 사람도 엄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의 감성을 따뜻하게 헤아려 구성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진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리더란 혼자 걸음을 걷는 자리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발걸음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자리이다. 이 책은 리더십의 본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이다.진정한 조직 장악력의 핵심은 역설적이게도 리더가 권위적인 자세로 장악하려고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리더가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다가가서 구성원들에게 인간적인 신뢰감을 얻어야 한다. 구성원들에게 리더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자세가 아니라 스스로를 이해시키는 것이 리더 자신의 역할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진정한 의미의 조직 장악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조직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독자가 있다면 퇴직을 결정하기 전에 자신에게 냉정하게 물어보라. 힘들어서 도망가는 것인지, 아니면 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도전하는 것인지를. 답은 공부를 통한 간접 경험이다. 그래서 교육과정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책도 많이 읽고, 각종 세미나에도 참석해서 뇌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부하직원들이 이렇게 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더 근본적으로는 리더 자신부터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최악의 리더는 구성원이 교육을 가겠다고 하면 인상 쓰는 사람이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북로망스 / 전승환 (지은이)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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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망스소설,일반전승환 (지은이)
힘들다고 말하는 시대일수록 다정함과 따뜻함의 언어와 격려와 응원의 단어가 필요하다. 삶을 환하게 물들이고 싶을 때, 따뜻하고 긍정적인 언어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을 때, 우리에게는 희망과 치유의 책 읽기가 필요하다. 지금 여기,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할 빛나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에는 자신의 찬란한 가능성을 잊은 사람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흔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헤쳐 나갈 희망과 힘을 불어넣어 줄 작가 전승환의 응원과 희망의 글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미처 놓쳤던 일상의 찬란한 순간들을 영원으로 담아두는 사진작가 한빛(@hanbit_pic)의 따스한 사진들까지 어우러져 글에 담긴 진심의 농도를 더한다. 책 큐레이션 플랫폼 ‘책 읽어주는 남자’의 편집장인 작가 전승환은 공감과 위로의 힘으로 250만 명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 왔으며, 지은 책 『나에게 고맙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등은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올해의 책’에 거듭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무려 1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세대와 나라의 경계를 넘어 커다란 사랑을 받는 한국의 대표 작가가 된 그의 글에는 말 한마디로 단단히 굳었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는 독보적인 힘이 있다. 독자들은 그의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의 마음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글과 사진을 통해, 삶을 다시 일으킬 힘과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 그리고 당신이 누구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새롭게 시작할 용기와 눈부신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2018년 출간된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를 1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기념으로 전면 개정하였다.프롤로그. chapter 1.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받고,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무엇이든 어느 것이든 조건 없는 응원 밝은 눈을 가지길 바라 그 모습 그대로 충분합니다 아무나 되는 게 어때서 힘든 시대의 단상 제자리를 지킨다는 것 귀하고 빛나는 우리 인생 이제 행복해지기로 해요 찬란하기를 아물며 살아가는 것 당신은 충분히 위대하다 작은 온기를 건네다 순간을 믿어요 그저 당신답게 사세요 chapter 2. 어떤 곳에 가더라도 편안하고, 인생의 주인이 되세요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마음 근육 도돌이표를 만나더라도 사랑하는 엄마에게 가장 먼저 챙겼어야 할 사람 내 삶의 의미 함께 살아간다는 것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 꼭 말해 주고 싶다 아주 작은 꿈일지라도 힘들게 하는 건 버리세요 그냥 사랑한다는 말 계속 읽어가기로 해요 마음을 녹이는 말 꽃씨가 될 테니 오직 당신의 세상이기에 귀를 기울이다 좋은 사람 하나쯤은 스쳐 간 모든 것을 사랑한다 그런 사람이 좋더라 내 마음이 가는 대로 chapter 3. 누구를 만나더라도 행복하고, 사랑 없이 삶을 여행하지 말아요 내가 원할 내가 되길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 그저 좋은 사람 말고 진짜 내 사람 우리가 새긴 무늬 행복의 종착점 안아 주고 싶다 잘 해낼 거예요 서로가 항상 살아 있도록 그대만큼은 행복하길 삶을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마음을 거둬야 할 때 너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다 기대어 살아간다 순간이 영원이 될 때 아직은 괜찮다 비는 당신을 위해 운다 온전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쓰러지지 않게 온 마음으로 chapter 4. 무엇을 하더라도 즐겁기를. 몰입의 즐거움을 안다는 것 그냥 좋은 사람 툭툭 털고 일어나요 그럴 수 있어요 정말 괜찮은가요 오직 나를 위한 시간 드러내기로 했다 잘못 든 길은 지도가 돼 잠깐 쉬었다 가요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온전히 같을 수 없기에 안녕, 소중한 사람 놓으면 선명해지는 것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더 사랑하기로 했다 후회 없이 사랑하기 놓아주어도 괜찮다 마음껏 기대요 살아 움직이자 애쓰지 마세요 언제나 무사하기를 모든 게 다 별일이다 “당신은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는 일마다 잘 될 사람이니까.” 삶을 환하게 물들일 시대의 위로가 되는 말들.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간간이 어둠 속을 헤매고 간간이 바닥을 향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밝은 무지개가 떠오르기를 해맑은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행복하기를. 하는 일마다 잘되기를 두 손 모아 빌겠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시대라며, 이미 나의 한계는 정해져 있다며, 혹은 타인의 한계 짓는 말에, 그저 외면하고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자신의 가능성과 눈부신 희망, 그리고 용기를 꺼내어 주는 책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으로 삶을 환히 밝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대는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다 잘될 사람이라고.” 1장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받고’에서는 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당신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길 응원하고, 2장 ‘어떤 곳에 가더라도 편안하고’에서는 어떤 파도가 다가오더라도 그저 물살을 타고 흐르며 평안하게 자신만의 인생을 그려 나가길 격려한다. 3장 ‘누구를 만나더라도 행복하고’에서는 두려움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삶에 관해 이야기하고, 4장 ‘무엇을 하든 즐겁기를’에서는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드는 법을 말하고 있다. 지쳐 있고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쉽게 건넸던 그 말, 이제는 마음을 다해 자신에게 건네어 보자. 당신을 가장 응원해 주고, 가장 믿어주어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우리의 삶은 분명 더 나은 삶으로 바뀔 수 있다. 무엇이라도 해 보자. 해낼 수 있다. 내가 당신을 응원한다. 이제 내가 나를 응원해 주면 될 일이다. 당신의 삶이 당신을 응원한다._<언제 어디서라도 행복한 인생이길> 중에서 우리의 모든 인생이 마냥 찬란하고 밝을 수는 없겠지만 어쩌다 무너지는 삶 속에 긍정을 찾고 어쩌다 쓰러지는 몇 날 중에 희망을 찾아 결국은 하는 모든 일에 빛이 비치길 바랍니다. _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중에서 잊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 자체만으로 자랑이고 희망입니다. 존재 자체만으로 등불이며 빛입니다. _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중에서
미니사이즈 추억의 종이인형
더스토리 / 편집부 펴냄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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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취미,실용편집부 펴냄
종이인형은 1970~1980년대 여자아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학교가 끝나면 여자아이들은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마음에 드는 종이인형을 골라 집으로 내달렸다. 그리고 목이라도 잘려나갈까, 드레스 자락이 망가질까 조심조심 선을 따라 가위질을 했다. 작은 얼굴, 긴 다리에 열광하는 지금과 정반대로 큰 머리와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종이인형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빠져보자. 1. 빨강머리 앤 2. 안나 3. 방울이와 초롱이 4. 귀여운 제니 5. 세월 6. 라라와 미미 7. 뽀뽀뽀 뽀미 8. 백화점 쇼핑 9. 별나라 공주님 10. 루시 11. 파랑새 12. 숲속의 백설공주 13. 톱 탈렌트 14. 공주와 호두깍기 15. 초가집 16. 천사 조나단 17. 애니 18. 방울이 19. 그대 그리고 나 20. 꽃바람 21. 라라와 미미 2 22. TV 유치원 23. 이상한 나라 앨리스 24. 꽃바람 2 25. 에이미 26. 엄마 찾아 3만리 27. 마야 28. 겨울꽃 29. 새아씨 30. 꽃가마 31. 슈퍼 K 32. 무지개 뜨는 언덕 33. 또순이 34. 산유화 35. 미스 광주 부록 : 추억의 종이인형 보관상자엄마에게는 추억을, 딸에게는 재미를! 큰 머리,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인형 놀이 엄마에게는 추억을, 딸에게는 재미를! 큰 머리,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인형 놀이 종이인형은 1970~1980년대 여자아이들에게 최고의 장난감이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여자아이들은 학교 앞 문방구에서 마음에 드는 종이인형을 골라 집으로 내달렸습니다. 그리고 목이라도 잘려나갈까, 드레스 자락이 망가질까 조심조심 선을 따라 가위질을 했습니다. 작은 얼굴, 긴 다리에 열광하는 지금과 정반대로 큰 머리와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종이인형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빠져보십시오.
끌리는 트레이너의 스피치
나비의활주로 / 장성호 (지은이)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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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장성호 (지은이)
헬스트레이너는 단순히 운동 기술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트레이닝 현장에서는 정확한 매뉴얼이나 지침서 없이 오직 트레이너 개인의 열정과 센스에만 맡기는 상황이다. 이에 10년간 헬스트레이너로 일하고 현재 헬스트레이너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트레이너라면 누구나 고민하지만 그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했던 스피치 매뉴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리더십과 인간미로 회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매력적인 스피치 매뉴얼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고객의 마음을 끌어당기려면 말하는 멘트 연습, 제스처와 표정 연습도 필요하다. 단순히 운동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에만 머물면 안 된다. 컨설턴트가 되어야 하고, 사업가가 되어야 하고, 인생 설계사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첫 만남에서 회원을 사로잡는 방법, 그 회원의 멘토가 되는 방법, 그 회원이 다시 방문하고 재계약하게 만드는 방법 그리고 월급과 연봉을 올리는 방법 등 끌리는 헬스트레이너, 돈 버는 헬스트레이너가 되는 다양한 길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운동만 아는 헬스트레이너에서 1인 기업가, 인생 설계사로 변신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 왜 저 트레이너에게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걸까? 1장 끌리는 트레이너는 어떤 사람일까? 이런 트레이너에게는 거부감이 든다 나는 왜 거절당할 수밖에 없었을까? 끌리는 트레이너가 되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 회원을 수다쟁이로 만들어라! 2장 트레이너의 상담 실패 사례 실패 사례1 _ 상담의 시작 실패 사례2 _ 상담의 마지막 3장 끌리는 트레이너의 상담법과 대화법 끌리는 트레이너는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 트레이너에게 필요한 상담 능력이란? 끌리는 PT 상담의 3단계 회원과의 첫 인사는 이렇게 하라 회원에게 라이프스타일을 팔아라 공감을 부르는 언어를 사용하라 끌려다니는 상담과 끌고 가는 상담 4장 회원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무한 루프 포인트 회원이 돌아오는 무한 루프를 만들어라 구매 직전의 다양한 장해물 제거하기 재방문을 높여 매출을 높이는 노하우 진짜 매출을 높여줄 재방문 마케팅 재방문을 유도하는 두 가지, 궁금증과 멘토 “저 좀 도와주세요.” vs “이거 하세요.” 야, 너도 할 수 있어! 5장 끌리는 멘토 포지셔닝 시스템 끌리는 멘토의 포지셔닝 5단계 질문의 힘을 믿어라 실력을 의심할 때 필요한 건 질문과 되묻기 실력과 경력보다 회원에게 선택받는 게 최우선 회원을 알기 위해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웃으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져라 6장 회원들에게 어떻게 티칭해야 할까? 동기화 모델로 티칭을 하라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라 감각적 티칭과 참여 티칭 아이부터 어른까지, 구몬 선생님의 비밀 가장 이상적인 티칭, 작게 만들어서 집중하게 만들기 끌리는 트레이너를 위한 실천 티칭 노하우 남다른 티칭, 회원에게 라벨을 붙여라 트레이너 사업의 미래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는 도태된다? 피트니스 사업의 핵심 키와 트레이너의 주요 업무 줄을 서야만 살아남는다 〈생활의 달인〉 vs 백종원 에필로그 _ 이제 회원들이 줄을 서게 될 것입니다헬스트레이너의 기본 마인드부터 매출을 올리는 비법까지! 리더십과 인간미로 마음을 휘어잡는 마성의 말하기 노하우 총망라! 헬스트레이너는 단순히 운동 기술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트레이닝 현장에서는 정확한 매뉴얼이나 지침서 없이 오직 트레이너 개인의 열정과 센스에만 맡기는 상황이다. 이에 10년간 헬스트레이너로 일하고 현재 헬스트레이너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트레이너라면 누구나 고민하지만 그 누구도 만들어내지 못했던 스피치 매뉴얼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리더십과 인간미로 회원의 마음을 휘어잡는 매력적인 스피치 매뉴얼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고객의 마음을 끌어당기려면 말하는 멘트 연습, 제스처와 표정 연습도 필요하다. 단순히 운동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에만 머물면 안 된다. 컨설턴트가 되어야 하고, 사업가가 되어야 하고, 인생 설계사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첫 만남에서 회원을 사로잡는 방법, 그 회원의 멘토가 되는 방법, 그 회원이 다시 방문하고 재계약하게 만드는 방법 그리고 월급과 연봉을 올리는 방법 등 끌리는 헬스트레이너, 돈 버는 헬스트레이너가 되는 다양한 길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운동만 아는 헬스트레이너에서 1인 기업가, 인생 설계사로 변신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트레이너는 단순히 운동만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돈 버는 트레이너가 되려면 컨설턴트, 사업가, 인생 설계사가 돼라! 지금까지 헬스트레이너들은 운동만 공부하고 그 노하우를 전수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트레이너도 이제는 돈을 생각해야 한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러려면 상담을 하는 스타일부터 바꿔야 한다. 마인드를 바꾸고, 상담하는 스타일을 바꾸고,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이 책에서는 마인드, 상담법, 말하기를 바꿈으로써 끌리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끌리는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질문 방법, 일반적인 상담 실패 사례, 끌리는 트레이너의 상담법과 대화법, 회원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무한 루프 포인트, 끌리는 멘토 포지셔닝 시스템, 회원들을 티칭하는 방법, 트레이너 사업의 미래 등 헬스트레이너의 기본 마인드부터 매출을 올리는 비법까지 총망라한다. 저자는 수많은 컨설팅을 진행하며 창안해낸 PT 상담의 성공 법칙과 그 어디서도 만나기 힘든 말하기 노하우를 이 책에 꼭꼭 눌러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거절당하지 않는 상담법, 계약을 이끌어내는 상담법,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끌고 가는 상담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분명 집 나간 회원을 다시 오게 만드는 트레이너, 회원들이 계속 줄을 서게 만드는 끌리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타고난 말 센스가 없어도,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어도 끌리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헬스트레이너 스피치북이다. 트레이너는 기존의 서비스업과는 반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기존의 서비스업은 고객보다 낮은 위치에 있어야 하지만, 트레이너는 레슨을 할 때 지시도 내려야 하고 처음의 초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일 때 강력한 리더십으로 훈계도 해야 합니다. 고객인 회원과의 관계에서 포지션이 낮으면 어떠한 지적도, 어떠한 피드백도 먹히지 않습니다. 트레이너는 회원과의 관계에서 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 전문가입니다. 종종 1년차 트레이너가 말도 안 되는 매출 성과를 기록하고 담당 회원들의 두터운 팬심까지 만들어내는 상황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너는 회원에게 동기부여를 얼마나 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10년차 트레이너라고 하더라도 설명만 늘어놓고 문제만 지적하며 회원의 동기부여가 떨어져도 방관한다면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회원이 다이어트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정확한 운동, 통증, 재활의 방향이 아닌 오로지 다이어트로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럴 때 설명법으로 가면 회원들을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가 없습니다. 누구나 하는 너무도 뻔한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고, 회원은 질문에 질문을 이어가며 원하는 정보만 쏙쏙 빼내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담을 여러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잡아가면서 ‘이 사람은 뭔가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라는 ‘있어벌리티’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당연히 설명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트레이너의 상담 언어에서 ‘있어벌리티’는 전문가로서의 포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능성을 품은 질문은 질문하는 사람에게 뭔가 해결책이 있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선물해줍니다.
혼점
마름돌 / 론 마일로 듀켓 지음, 윤민.남기종 옮김 / 2017.12.01
17,000

마름돌소설,일반론 마일로 듀켓 지음, 윤민.남기종 옮김
다양한 점 기법의 원리와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이 책은 나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주는 도구다. 현재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면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 <동화 속의 심리학>의 저자 맨리 P. 홀이 한 강연에서 얘기했듯이, “모든 점괘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근본적으로 같다.” 좋은 점괘가 나왔다면 지금대로 계속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맞이하면 되고, 나쁜 점괘가 나왔다면 좋은 결과가 미래에 다가올 수 있도록 행동을 바꾸고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조만간 친구와 크게 다투게 될 것이다."라는 점괘가 나왔더라도 "둘 중 한 사람이 싸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를 되새기고 실천하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을 일상에서 활용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익히게 되기를 기대한다.감사의 말 역자 서문 서문 이 책 자체가 하나의 오라클이다 제1장 뭐? 유머 감각이 없다고? 그럼 당장 꺼져! 제2장 오라클이 잘 맞아떨어지는 이유 - 미래 예언의 일곱 가지 비밀 제3장 소파에 늘어져서 보는 TV 오라클 제4장 코윈 오라클 제5장 주사위 오라클 제6장 도미노 오라클 제7장 카드놀이 트럼프를 활용한 타로점(마이너 아르카나)과 솔리테르 오라클 제8장 카드를 해석할 때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방법 제9장 새해맞이 타로 제10장 마크 트웨인 오라클 제11장 셰익스피어 오라클 제12장 펜듈럼 제13장 주역 맺음말 오라클 기법은 많고도 많고, 시간은 아무리 쪼개도 부족하고… 마일로의 역경易經 점, 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도구 대부분 현대인은 ‘점’이라는 말을 들으면 신기해 보이는 각양각색의 도구를 활용하여 그럴듯한 말투와 매너리즘으로 ‘미래를 예언한다’고 주장하는 사기꾼의 모습을 떠올린다.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정확하게 앞을 내다볼 수 없으며, ‘예언’ 따위는 암흑시대의 사고방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가엾은 사람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미신이라 여기는 것이다. 실제로 세상에는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심과 두려움의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사기꾼들이 많으며, 미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모든 유형의 두려움 중에서도 최상위급에 속한다. 그런데 《혼점》의 저자는 ‘미래는 없고 위대한 현재만 존재한다.’고 얘기한다. 점을 주제로 한 책에서 ‘미래는 없다’고 얘기하다니, 이게 대체 뭔 말일까? 저자에 따르면 시간은 무수히 많은 현재의 순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의 순간들이 변화하는 추세를 파악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인과관계의 법칙에 따라 ‘원인을 이해하면 결과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환자를 진찰하는 의사도 이 원리를 활용한다. 환자가 지금까지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 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청진기 등을 이용하여 환자의 현재 상태를 측정하고, 이 데이터를 근간으로 현재의 추세가 변함없이 지속될 경우 환자의 몸이 어떻게 될지 진단(예측)하여 이에 맞는 처방전을 쓰거나 치료 행위를 개시하는 것이다. 한편 진료 또는 치료를 받은 환자는 자신의 몸에 대해 전보다 더 많이 알게 된다. 함부로 몸을 굴리며 살아온 탓에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자신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의지가 솟아나 실천으로 옮길 수도 있다. 이런 사람은 ‘지혜롭다’고 할 수 있다. 이보다도 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을 잘 관리하며, 따라서 의사를 찾아갈 필요조차 없는 사람이다. ‘몸은 알고 있다’는 말도 있듯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은 병도 잘 걸리지 않는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세상과 우주의 섭리를 파악하는 눈도 예리해진다. 모든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으나, 대다수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내면을 아는 사람은 세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것, 다시 말해 원인의 영역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원인을 알면 결과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책에서도 얘기했듯이,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여기저기 널려 있는 해답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법들은 흥미롭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자신을 조금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들이다. TV 리모컨, 동전, 주사위, 트럼프 카드, 아이스크림 막대, 나무젓가락, 심지어 이 책 자체도 이 세상에서 하기 가장 어려운 일, 나 자신을 만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잘 섞인 덱에서 뽑은 카드는 나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거울과도 같다. 점은 이렇게 자신의 내면을 밖으로 끄집어내 객관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제는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받을 필요 없이 누구나 이 책을 가지고 집에서 혼자 편한 마음으로 나를 점칠 수 있다. 저자의 취지대로 독자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법이란 무엇인가? 젊은 마법사 존은 옆집에 사는 메리를 짝사랑했다. 그는 기회가 생길 때마다 온갖 수단을 써서 메리의 환심을 사려 했지만, 그녀는 그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녀가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존은 고심 끝에 마법을 쓰기로 한다.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총동원하여 메리가 자신과 사랑에 빠지도록 주문을 걸기로 한 것이다. 주문을 건 후 존은 한동안 괴로워했다. 그는 사랑을 얻기 위해 마법 따위에 의존하는 자신의 한심한 모습을 되돌아보며 동굴 안에서 괴물 발로그와 사생결단의 혈투를 벌였던 마법사 간달프처럼 자기 안의 악마와 싸웠다. 그런데 그 후 놀랍게도 메리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존의 장점을 하나둘씩 발견하면서 조금씩 그에 대한 호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 둘은 결국 연인이 되었다. 행복에 겨운 존은 지난 몇 주를 되돌아보았다. 그리고 마법을 통해 메리가 변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메리가 좋아할 만한 남자로 변신하여 사랑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모르는 상태에서 다가오는 미래에 무방비하게 '당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에서 대비하고 싶은 것이다. 또 가능하면 미래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것도 인간의 본성이다. 그런데 미래는 아무런 이유와 근거 없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에 의해 정해진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길, 그리고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미래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존의 사례처럼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지극히 상투적인 문구처럼 들리겠지만, 이는 우주의 법칙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원리 중 하나인 인과관계의 법칙이다. 미래를 바꾸는 방법 다양한 점 기법의 원리와 활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이 책은 나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주는 도구다. 현재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면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 《동화 속의 심리학》의 저자 맨리 P. 홀이 한 강연에서 얘기했듯이, “모든 점괘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근본적으로 같다.” 좋은 점괘가 나왔다면 지금대로 계속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맞이하면 되고, 나쁜 점괘가 나왔다면 좋은 결과가 미래에 다가올 수 있도록 행동을 바꾸고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이다. "조만간 친구와 크게 다투게 될 것이다."라는 점괘가 나왔더라도 "둘 중 한 사람이 싸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를 되새기고 실천하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을 일상에서 활용하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익히게 되기를 기대한다.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오라클을 주제로 쓰인 책들 대부분이 별로 재미도 없고, 딱딱하고, 독자들이 인생역전이라는 허황된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선물을 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냉소, 우울, 좌절, 절망을 단칼에 날려버리는 그 최고의 선물이란 다름 아닌 ‘웃음’이다. “그래, 삶은 진지하게 대해야지. 하지만 맨날 인상 팍팍 쓰면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도 안 돼. 포르투나 여신도 유머 감각이 풍부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초능력에 대한 나의 기존 관념과 편견부터 허물어야만 했다. 내 안의 ‘바보 론’이 ‘천재 론’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훈련을 시켜야만 했다. 이는 물론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바보 론의 존재감이 천재 론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다.
Disney·Pixar Best Collection : Elemental (스크립트북 + 워크북 + 오디오북)
길벗이지톡 / 라이언 박 (해설) / 2023.12.24
24,000원 ⟶ 21,60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라이언 박 (해설)
『Disney, 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전체 대본을 제공하는 길벗 이지톡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명작의 감동과 재미를 책으로 한 번 더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본 속에서 생생한 표현을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Disney, Pixar Best Collection - Elemental』에서는 영어 대사 바로 오른쪽에서 해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속 화면을 담은 스크린샷으로 그때의 장면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게다가 전체 대본에서 추출한 중요한 표현 100문장을 워크북에 담아 영어 학습을 도왔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누릴 수 있다.CHAPTER 1 Welcome to Element City 엘리멘트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PTER 2 The Shop Will Be Mine Someday 언젠가 이 가게의 주인은 제가 될 거예요 CHAPTER 3 Ember Goes Full Purple 앰버, 완전 보라색으로 변하다 CHAPTER 4 Red Dot Sale 레드 닷 세일 CHAPTER 5 Ember Meets Wade 앰버, 웨이드를 만나다 CHAPTER 6 Stop Wade 웨이드를 막아라 CHAPTER 7 Fern Got Burned 펀이 타오르다 CHAPTER 8 Tragedy in Fire Land 파이어랜드에서의 비극 CHAPTER 9 Let’s Go Windbreakers! 윈드브레이커스, 가즈아! CHAPTER 10 Up in the Air 공중에서 CHAPTER 11 Wade Asks Ember Out 웨이드가 앰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다 CHAPTER 12 First Date 첫 데이트 CHAPTER 13 Food Inspection 식품 조사 CHAPTER 14 Glass Vivisteria 유리로 만든 비비스테리아 CHAPTER 15 Meet the Ripples 웨이드의 가족을 소개합니다 CHAPTER 16 How to Repay Dad’s Sacrifice 아빠의 희생에 보답하는 방법 CHAPTER 17 Blessing Denied 축복이 거절되다 CHAPTER 18 Bubble Date 공기 방울 데이트 CHAPTER 19 It’s Over 이제 끝이야 CHAPTER 20 Grand Reopening 성대한 재개장식 CHAPTER 21 I Love You, Wade 사랑해, 웨이드 CHAPTER 22 Burnie Returns Ember’s Bow 버니, 앰버에게 맞절하다 워크북: 표현 1~100 최애작 갱신, 역주행 흥행 신화 <엘리멘탈> 국내 유일 영어 대본집! 누적 관객수 723만, 네이버 관람객 평점 8.94, <엘리멘탈>의 국내 유일 대본집이다. 불, 물, 공기, 흙, 개성이 뚜렷한 4개의 원소들이 엘리멘트 시티에 공존해 살면서 이루어지는 사랑과 융화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입소문이 나면서 역주행 흥행과 더불어 디즈니, 픽사 최애작 갱신이라는 찬사들이 쏟아져 나온 작품이다. 『Disney, 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을 선별하여 전체 대본을 제공하는 길벗 이지톡의 베스트셀러 시리즈다. 명작의 감동과 재미를 책으로 한 번 더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본 속에서 생생한 표현을 학습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 고수들은 입을 모아 애니메이션 대본을 활용한 영어 학습법을 추천하는데,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볼 수 있게 쉽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Disney·Pixar Best Collection 시리즈』, 엘리멘탈 편이 출간되어 <엘리멘탈>의 전체 대본에서 영화의 재미와 감동에 영어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다. 『Disney, Pixar Best Collection - Elemental』에서는 영어 대사 바로 오른쪽에서 해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속 화면을 담은 스크린샷으로 그때의 장면을 다시 떠올릴 수 있다. 게다가 전체 대본에서 추출한 중요한 표현 100문장을 워크북에 담아 영어 학습을 도왔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면서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누릴 수 있다. 대사를 이해하면 감동이 두배!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영어로 말해보세요! 디즈니·픽사 명작을 ‘스크립트북’으로 내 손안에! 국내 유일!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전체 대본을 수록하였습니다. 디즈니 최애작 갱신이라는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신화를 이뤄낸 명작, <엘리멘탈>!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대본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자막 보는 것 같은 영한대역 구성! 자막을 보는 것 같은 효과를 위해 오른쪽에서 번역을 바로 볼 수 있는 영한대역으로 구성 했습니다. 단어가 궁금할 때는 오른쪽 하단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요. 만약 영어 대본만 보고 싶다면 살짝 접어 해석을 가리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자연스러운 발음을! 영어 초보자를 위해 디즈니에서 검증한 깨끗하고 정확한 발음의 성우와 전체 대본을 녹음하여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디오북으로 자연스러운 발음과 생생한 대본을 한 번 더 누릴 수 있습니다. 길벗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재생하거나 다운로드하여 들을 수 있어요. 중요 표현은 ‘워크북’에서 한 번 더!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핵심표현 100개를 스크립트북에서 뽑아 워크북에서 자세히 학습할 수 있어요. 이 표현들만 확실히 익혀도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될 거예요. 영어 학습을 위한 최적의 영화 장르,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슬랭이나 욕설 등의 거친 표현이 없고, 의학이나 법정 영화같이 특정 분야의 어려운 표현들이 들어 있지도 않아요.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구어체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죠. 아이들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볼 수 있게 표현도 쉬워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 제격입니다. ★ 이 책의 구성 스크립트북 국내 유일하게 엘리멘탈 전체 대본을 담았습니다. 영어 대본은 왼쪽에서 해석은 오른쪽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풍부한 스크린샷도 볼 수 있죠. 모르는 단어는 오른쪽 하단에서 뜻을 확인해 보세요. 오디오북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전체 대본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길벗 홈페이지(gilbut.co.kr)에 접속하여 ‘엘리멘탈’을 검색 후 다운로드하거나 실시간 재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워크북 스크립트북에서 중요한 표현 100개를 뽑아 자세히 다룹니다.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표현을 활용한 추가 예시문을 보여 주어 표현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어요. Draw people in! You got a whole stadium to connect with you. I? I can’t even connect with ONE customer. My stupid temper always kicks in.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거! 아까 경기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너와 교감했잖아. 난? 난 손님 한 명하고도 교감을 못하는데. 항상 내 고약한 성질이 문제야. I’m serious. Look, I know it can be tough. I mean with my dad... we were like oil and water. (deep regret) I never got a chance to fix that. (then) But you guys are different. It might be time to tell him.진지하게 말하는 거야. 이봐, 그게 힘들다는 거 알아. 우리 아빠하고도… 우린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어. (크게 후회하는 듯)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 (목소리 톤을 바꾸며) 하지만 너와 아빠의 경우는 다르잖아. 지금이 아빠에게 말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일 수도 있어.
그래도 나답게
좋은북스 / 김유은 (지은이) / 2021.07.01
15,000

좋은북스소설,일반김유은 (지은이)
스테디셀러 에세이 작가 김유은의 2021년 첫 번째 산문집. 힘든 순간을 만나더라도 휘청이지 않을 단단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마음이 시려오는 날이나, 문득 쓸쓸해진 순간에 따뜻한 품이 되어줄 이야기들을 담았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들과 고민에 대해서 따뜻하고 편안한 문장으로 풀어나간다. 이 책은 살아감을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대부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거나,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하고 있을 수 있다. 수록된 글들은 독자들에게 그런 고민과 걱정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1장 당신이 오늘 더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당신은 지금 어느 계절을 보내고 있나요│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행복이니까│보고 싶다는 말 대신에│초조함을 위로하는 방법│그렇게, 마음에 꽃밭이 생겼다.│삶에도 쉼표가 필요해│언젠가, 어디선가, 혹여라도.│하나뿐인 진통제│“그럴 때는 조금 쉬어요.”│행복의 준비물│흐르는 물처럼│언제나 사랑할 나의 강아지에게│당신의 자산│일상에 그늘이 지지 않게│1×1=1│아무리 사소한 것이어도 상관없어│엄마의 행복│아마, 평생을 그리워 하겠지. 2장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이 조금 더 안녕하길│모든 일에 시간이 필요하듯│이유 없는 응원│조금 시간이 걸려도 좋아│걸어가는 모든 길에서│맑은 날이 어울리는 당신에게│고민의 과정이 흔적으로 남을 때│덧칠해진 시간│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면│‘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뭐.’│상상속의 불안함은 허구일 뿐이야│마음의 잔량│신경 쓰지 않는 연습│어차피 지나갈 힘듦이기에│당신의 오늘이 궁금합니다│괜찮은 삶, 괜찮은 사람.│보통의 하루│오늘을 살아내고 내일을 이겨낼│특별함│언제나 행복할 수 있을까│조용한 위로를, 차분한 마음을.│다음 발자국│용기 몇 조각, 생각 몇 스푼.│처음 살아보는 삶이기에│불면증│조금 유연하고 단호한 삶 3장 관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여전히 어렵다. │좋은 사람만 만날 수 없다면│기대지도, 기대하지도 말 것.│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졌다면│인연에게│소중했던 인연이었음을│친밀해질 수 없는 사이│말에 다치지 않도록│선택하면 편한 것들에 대하여│슬프지만 괜찮아질 일│부부의 세계│나의 일상에 물들어 줘서 고마워│언어의 모양│행복해야 마땅한 사람│결이 맞지 않는 사람│고마운 내 친구에게│그러려니 하면서 산다│또 다른 인간관계│연연하며 살지 않아도 돼│늦어버린 말, 늦어버린 마음.│꽃이 지는 게 아쉬운 까닭은│다정한 무관심│그저 흘러가는 대로│당신이 잘 지내면, 나도 잘 지냅니다. 4장 그래도, 나답게. │‘나’를 바꾸는 실수│아쉬움은 묻어두고서│희미해진 자신에게│내 다음 걸음에 대한 믿음│내 안의 우주│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너무 많은 타인을 의식하지 않게│느렸지만, 그래서 더 단단하게.│자존감을 지켜주려면│문득 나를 잃어가고 있을 때│삶의 절취선│나를 바라보는 연습│아빠를 닮아있네│하염없는 응원│내가 나를 잃지 않도록│자신만의 몫│순풍│행복 찾아내기│‘나’│느리지만, 끝까지.│그래도 나답게30만 독자에게 극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김유은 작가가 전하는 이야기 그래도, 나답게. 무거운 고민을 가볍게 만들어줄 한 권의 책 스테디셀러 에세이 작가 김유은의 2021년 첫 번째 산문집이다. 힘든 순간을 만나더라도 휘청이지 않을 단단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마음이 시려오는 날이나, 문득 쓸쓸해진 순간에 따뜻한 품이 되어줄 이야기들을 담았다. 저자는 세상을 ‘아름답다가도 때론 아득해지고, 어렵다가도 문득 다정해지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살아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에서는 복잡한 세상살이에서 한 번쯤은 겪었거나 혹은 겪게 될 고민에 대한 해결 과정을 그려냈다. 가장 따뜻한 위로는 막연히 힘내라는 말이 아니라, 진솔한 공감과 응원일 것이다. 한 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진심이 담긴 위로가 당신에게 전해질 것이다. 이 책은 살아감을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대부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거나,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걱정하고 있을 수 있다. 수록된 글들은 독자들에게 그런 고민과 걱정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처음부터 불안함을 대하는 일에 능숙한 사람은 없다. 나다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화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서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고, 불안함에 의연해지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삶이란 언제나 복잡하다. 미안해할 것도 많고, 후회되는 것도 많고, 막상 냉정해지기는 더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이해하거나 참는 게 습관이 되어있을지 모른다. 그러다가도 문득, 서러운 감정에 북받치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한다. 이 책은 타인의 눈치를 보느라, 삶에서 ‘나’라는 존재가 희미해지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살아간다. 어릴 적에 꿈꾸었던 것들,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해보고 싶었던 것들, 몇 년 전부터 계획했던 것들을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단념하게 된다. 부득이하게 포기하는 것들이 많아지더라도, ‘나’다움을 잃지 않는 것. 이것만큼은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전해줄 책이다. 어느 날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는 아직도 살아감이 어렵고 미숙할 수 있다. 모두가 처음 살아보는 삶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세상의 간섭에 주눅 들지 말고, 어려움에 움츠러들지 말고 담대하게 살아가길 응원한다. 지난 시간이 아쉽더라도, 다가올 내일이 걱정되더라도, ‘그래도 나답게’ ◆ 출판사 서평 쉽지만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은 지금도 그리고 나중에도 덜 후회하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당신답게 살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 늘 마음속 어딘가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답게’ -본문 중에서 스테디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유은 작가가 산문집 <그래도 나답게>로 돌아왔다.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문체와 한층 깊어진 표현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수많은 독자들이 김유은 작가의 글을 사랑하는 이유로 꼽는 진심이 담긴 응원이 짙게 담긴 산문집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들과 고민에 대해서 따뜻하고 편안한 문장으로 풀어나간다. ‘그래도 나답게’는 이 산문집의 제목이자,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중심이 된다. 사소한 실수를 한 날에도, 급히 달리다가 넘어진 날에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도록 위로하고 일서서는 법을 알려준다. 모든 것은 다 성장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의 끝에는 ‘나답게’ 사는 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따뜻한 이야기들로 우리의 일상을 응원하는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이겨낼 방법을 제시한다. 함부로 자책하지 않고 넘어가는 법, 타인의 간섭에 의연해지는 법, 마음이 다쳤을 때 이겨내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매일 생겨나는 걱정과 불안함을 부둥켜안고 지낼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줄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너무나 쉽게 자신을 마지막 순위로 미뤄 놓는다. 그런 순간마다 ‘나’라는 존재를 우선순위로 만들어줄 용기를 전해줄 따뜻한 산문집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고, 남의 평가를 가지고 더는 연연하지 않는 담대함을 알려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 닿으면 더 단단한 사람으로 변화된 당신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삶도 사람도 어려운 게 당연하다. 책에 수록된 글을 읽다 보면, ‘왜 나만 이렇게 어려워하는지’ 습관처럼 하던 자책을 자연스레 멈추게 된다. 저자는 왜 본인이 살아감에 능숙하지 못했는지,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려워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어려움을 겪어봤기에 알 수 있는 작가만의 해결 방법과 위로의 이야기들은 모든 이들에게 큰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 단언한다.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면 적당한 자신감과, 단단한 자존감이다. 정작 ‘나’를 아껴주는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000 스니커즈
루비박스 / 마티외 르 모 (지은이), 최영훈 (옮긴이) / 2019.09.20
27,000원 ⟶ 24,300원(10% off)

루비박스취미,실용마티외 르 모 (지은이), 최영훈 (옮긴이)
스니커즈의 역사 책이다. 에어 조단에서부터 스탠 스미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열광한 스니커즈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스니커즈의 풀 컬러 이미지 1,000장과 함께 스니커즈 백과사전과 같은 정보로 가득하다. 컬렉터,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팝문화, 힙합, 패션, 스포츠계의 일화까지도 담겨있다.CHAPTER 1 아이콘의 탄생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 14 리복 프리스타일 ………………………… 20 나이키 코르테즈 ………………………… 22 퓨마 클라이드 …………………………… 26 뉴발란스 576 …………………………… 30 케이스위스 클래식 ………………………… 36 아디다스 슈퍼스타 ………………………… 38 포니 탑스타 ……………………………… 42 나이키 에어조던 ………………………… 44 퓨마 이지라이더 ………………………… 52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 54 나이키 에어맥스 ………………………… 56 아디다스 아메리카나 하이 88 …………… 64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서 애시 …………… 66 리복 펌프 ………………………………… 70 휠라 피트니스 …………………………… 74 스프링 코트 G1 …………………………… 76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 80 아디다스 SL 72 & SL 76 ……………… 86 나이키 에어포스 1 ………………………… 88 리복 클래식 레더 ………………………… 92 프로케즈 로얄 …………………………… 94 반스 어센틱 ……………………………… 96 아디다스 ZX 8000 …………………… 100 나이키 에어 허라치 …………………… 102 CHAPTER 2 브랜드의 시대 나이키 ………………………………… 110 아디다스 ……………………………… 118 퓨마 …………………………………… 126 뉴발란스 ……………………………… 136 리복 …………………………………… 144 컨버스 ………………………………… 152 아식스 - 오니츠카 타이거 …………… 162 반스 …………………………………… 170 포니 …………………………………… 178 파노라마 ………………………………… 186 CHAPTER 3 최고 중의 최고 가장 비싼 스니커즈 …………………… 198 최고의 테니스 플레이어 ……………… 200 최고의 NBA 스타 ……………………… 204 최고의 무비 스타 ……………………… 208 최고의 베이비 슈즈 …………………… 212 최고의 괴짜 스니커즈 ………………… 214 스파이크 리 베스트 …………………… 216 카니예 웨스트 베스트 ………………… 220 최고의 하이패션 ……………………… 224 최고의 특별판 ………………………… 226 최고의 피트니스화 ……………………… 228 응답하라 1910s부터 1970s까지 ……… 232 응답하라 1970s ……………………… 234 응답하라 1980s ……………………… 238 응답하라 1990s ……………………… 242 응답하라 2000s ……………………… 246 응답하라 2010s ……………………… 250 2016 머스트해브 스니커즈 …………… 252초기의 에어조던, 오리지널 에어포스1, 그리고 아디다스 슈퍼스타부터 아티스트 카니예 웨스트와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마틴 마르지엘라가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컨템포러리 스니커즈 까지 스니커즈를 완전하게 파헤친다.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탐닉하고 인기있던 신발부터 최근의 패션과 디자인 아이콘 까지를 보여주는 비주얼 히스토리책이다. 운동화, 테니스 슈즈, 축구화 - 뭐라고 부르던지, 스니커즈는 최신상, 혹은 재출시된 클래식 스니커즈를 원하는 전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과 함께 꾸준히 인기가 상승해왔다. 스니커즈 마니아, 아니 스니커즈에 대해 좀 안다는 소리라도 듣고 싶은 분에게 이 책 《1000 스니커즈》를 필독서로 추천한다.처음부터 위대한 스니커즈는 없다. 위대해지는 스니커즈가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서 위대해질까? 스니커즈는 스포츠 스타, 예술가, 트렌드나 문화의 흐름을 담은 이야기의 일부가 됨으로써 스스로 전설적 존재가 되었다. 에어 조던은 운동화 하나를 한 세대의 아이콘으로 탈바꿈시킬 만큼 카리스마 넘쳤던 한 운동선수 덕에 위대해졌다. 슈퍼스타는 힙합 그룹 런디엠시Run-DMC가 그들 커뮤니티의 상징으로 만들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다른 스니커즈 모델들 역시 TV 드라마 속의 형사가 우연히 신고 나오거나(에 나온 SL 72), 영화 속의 영웅과 함께 등장하고(이소룡이 신은 오니츠카타이거의 멕시코 66), 당대 최고의 가수가 즐겨 신거나(존 레논의 스프링코트), 한 음악 장르의 상징이 되기도 하며(힙합), 혹은 레저 붐을 타고(피트니스 트레이닝, 스케이트보딩 또는 러닝) 인기를 얻었다. 에어맥스와 허라치를 디자인한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와 같은 디자이너나 리복의 펌프 시스템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이러한 영광의 일등공신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때로는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문화적 코드나 트렌드 이외의 어떤 특별한 이유 없이도, 마치 기적처럼 한 운동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우연히 운명이 바뀔수도 있다. 때로는 그 높은 열기만큼 빠르게 사그라들기도 하지만, 아디다스의 스탠스미스, 리복 클래식이나 컨버스의 척 테일러와 같이 온 나라 전체를 들끓게 하거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열광했던 모델들의 경우 왜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은 것인지 그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나큰 사랑을 오래도록 받았다. 이 클래식 모델들은 틀림없이 재고가 모두 품절되어 구할 수 없는 날이 올 때까지 끊임없이 사랑받을 것이다.
재미있는 우리 몸 이야기
대교베텔스만 / 마츠무라 조지 글, 홍성민 역 / 2003.12.30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베텔스만소설,일반마츠무라 조지 글, 홍성민 역
의학박사 마츠무라 조지의 건강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기초가 되어야 할 우리 몸 구석구석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준다. 생물 과목에 흥미가 없는 사람, 몸의 구조에 의문을 갖고 있는 사람,자녀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 난처한 사람, 그리고 학교 수업시간이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마츠무라 조지는 복잡한 생물학의 전문적 용어를 피해 친근감 있고 흥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 속의 귀여운 고양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하지만 모르고 있는 우리 몸의 내부를 속속들이 잘 알게 된다. [1].몸의 구조를 알아보자 1.수정은 인생 최초의 만남 2.남성과 여성의 염색체 3.세포핵에 기록되어 있는 몸의 특징 4.DNA와 세포의 기능 5.미토콘드리아와 DNA 6.임신이란? 7.임신 중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8.새로운 생식기 이야기-생식기의 발생 9.정소와 난소 10.내장이 하는 일, 살이 하는 일 [2]신경의 구조와 감각 1.신체를 조절하는 신경계 2.신경계의 구조와 구성 물질 3.뇌와척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4.뇌신경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5.척수에 출입하는 신경 6.뇌.척수의 구분 7.소뇌는 어떤 일을 할까? 8.대뇌변언계의 역할 9.대뇌피질이 넓은 이유는? 10.감각에 대하여 11.시각의 구조와 고마움 12.소리는 어떻게 듣게 될까? 13.몸의 균형과 현기증 14.감각의 전달 방식과 실제 느낌 15.내장감각이란? [3]몸 속을 흐르는 물질 1.체내의 바다와 혈액순환 2.심장의 구조와 하는 일 3.심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4.혈압과 맥박 5.혈액이 많이 보내지는 장소 6.간으로 향하는 혈관은 특징적이다 7.혈액이란? 8.혈액이 만들어지는 곳과 처리되는 곳 9.면역계란? 10.내분비란 무엇일까? 11.유형별 호르몬 소개 [4]음식을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구조 1.영향을 취하는 곳 2.소화기관이란? 3.소화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4.위에 대하여 5.장의 구조와 하는 일 6.직장과 항문이 안고 있는 문제 7.간과 담낭의 비밀 8.췌장은 어떤 일을 할까? 9.소변과 신장 10.요로와 배뇨 이야기 [5]호흡기계의 구조와 역할 1.호흡기 2.목의 세밀한 장치 3.기도와 기침 이야기 4.페는 어떻게 생길까? [6]뼈의 구조와 운동 1.뼈가 하는 일 2.등뼈 이야기 3.해골이 말한다 4.팔과 다리에 감춰진 비밀 5.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 6.표정은 근육으로 만들어진다 7.몸통의 근육을 살펴보자 8.사람에게만 손가락 이야기 9.보행을 위한 근육 ▶그림으로 배우는 우리의 몸 지금 주변에 건강서나 미용서가 몇 권이나 놓여 있는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젊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책들을 읽었는가? 그런데 건강과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기초가 되어야 할 우리의 몸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모두 다 알고 있는 듯한데, 의외로 모르고 있는, 수수께끼로 가득 찬 우리 몸 구서구석의 구조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배운다. 오래 전 학교에서 배운 생물학 수업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이나 복잡한 신체의 구조 때문에 수업 시간을 지겨워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 속의 귀여운 고양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는 우리 몸의 내부를 속속들이 잘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체 구조를 다루고 있는 보통의 다른 책들과는 매우 다르다. 따분하고 지겨운 생물학 책이 아니라 어렵고 복잡한 용어와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재미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내용으로 평소에 의문을 가졌던 신체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준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고, 말로는 설명하지 못했던 인간의 수정과 발생, 수정이 일어나는 생식기, 신경계 등을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해서 몸 구석구석을 안내하고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기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간의 신체를 이 책으로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본문소개♣ 혈압이란 무엇일까? 요통은 사람의 숙명인가? 사람의 몸이 유연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침은 왜 나오는 것일까? 맹장은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일까? 혈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람의 표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사람에게만 있는 손가락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을까? 임신 중 산모의 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에는 이 모든 의문의 해답이 너무나도 자세하고 쉽게 실려 있다. 인간의 시작인 정자와 난자의 만남, 수정, 염색체, DNA, 생식기의 발생, 신경, 뇌, 감각, 감각의 전달 방식, 혈액, 심장, 혈압, 맥박, 호르몬, 소화기, 뼈, 호흡기 등등 인간의 몸속이라면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원래 아가미였던 부분이 어떻게 목으로 변형되어 가는지, 어떻게 해서 기침이 나올 때 시속 360km 정도의 기류 속도를 갖는지, 우리가 흔히 쓰는 ‘환경 호르몬’이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등 우리가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겉으로만 보이는 신체의 기능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신체의 기능까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머리카락 한 올과 주름 하나까지도 이유 없이 자라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일매일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손과 발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구조를 지니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설명들은 우리의 몸이 얼마나 신비로운 구조를 갖추고 움직이고 있으며, 별 기능이 없어 보이는 작은 기관들 하나하나가 완전하고 건강한 신체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하타요가의 호흡
북랩 / 박승태 (지은이) / 2022.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북랩취미,실용박승태 (지은이)
하타요가의 호흡법에 대해 전한다. 그 자세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련을 하게 될 것이다. 요가에 관심 있는 사람도 요가를 전공하는 사람도, 하타요가를 수련하는 데 있어 그 방법을 향상할 수 있는 뜻깊은 책이 되길 바란다.머리말 1장 다층적 호흡 1. 호흡수련의 의미 호흡이란 하타요가 하타요가의 호흡 2. 육체층의 호흡 생리적 호흡 호흡과 근육 들숨의 주근육 날숨의 주근육 3. 에너지층의 호흡 인체의 에너지 체계 짜끄라 빤짜 바유 보조 바유 에너지층의 수련 쁘라나야마 4. 심층의 호흡 마음 마음의 호흡 5. 이성층의 호흡 이성과 육신 이성층의 에너지와 숨 6. 지복층의 호흡 진아(아뜨만)의 호흡 진아와 개아의 숨 2장 호흡의 종류 1. 육체층 호흡의 종류 산소의 공급에 따른 분류 인체 공간의 압력차에 의한 호흡의 종류 2. 쁘라나야마의 종류 우짜이 쁘라나야마(Ujjai Pranayama) 수리야베다나 쁘라나야마(Surya Bhedana Pranayama) 나디쇼다나 쁘라나야마(Nadi Sodhana Pranayama) 바스뜨리까 쁘라나야마(Bhastrika Pranayama) 브라마리 쁘라나야마(Bhramari Pranayama) 싯탈리 쁘라나야마(Shitali Pranayama) 싯까리 쁘라나야마(Sitkali Pranayama) 3장 호흡의 운용 1. 호흡 주기 뿌라까(Puraka)와 레짜까(Rechaka) 자신의 호흡 리듬 찾기 2. 꿈바까(Kumbhaka) 호흡의 주기와 꿈바까 꿈바까와 호흡삼매 3. 호흡수련 호흡수련의 시작 깐다와 호흡 깐다 호흡 1 (누운 자세) 깐다 호흡 2 (앉은 자세) 4장 반다와 무드라 1. 반다(Bandha) 세 가지 반다 우디야나 반다(Uddyana Bandha) 잘란다라 반다(Jalandhara Bandha) 물라 반다(Mula Bandha) 2. 무드라(Mudra) 호흡을 위한 무드라 혀 무드라 손 무드라 복부 무드라 다리 무드라 5장 호흡수련의 안전성 1. 호흡수련의 준수사항 2. 호흡수련의 부작용 수련의 위험요소 에너지의 역전, 상기 자율신경실조증 3. 안전한 수련 마음과 마음가짐 자연스러운 수련부터 찾아보기쁘라나와 아빠나의 합일로 시작하여 분신과 진아의 합일로 나아가는 ‘하타요가’! 그리고 그 과정을 이끄는 호흡! 현직 요가명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하타요가의 호흡! 이 책은 하타요가의 호흡법에 대해 전한다. 그 자세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련을 하게 될 것이다. 요가에 관심 있는 사람도 요가를 전공하는 사람도, 하타요가를 수련하는 데 있어 그 방법을 향상할 수 있는 뜻깊은 책이 되길 바란다.하타요가(Hatha Yoga)의 단어 뜻을 풀이하면 ‘하(Ha)+타(Tha)= 요가(Yoga)’로 풀어볼 수 있다. 이때 ‘하’는 태양의 에너지, ‘타’는 달의 에너지. ‘요가’는 결합이란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즉 하타요가는 태양의 에너지와 달의 에너지를 하나로 합일하는 요가이다. 동아시아의 개념으로는 음과 양이 결합하여 태극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정의로는 음양의 이원(二元)의 상태를 태극 나아가 무극의 일원(一元)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분화된 이원의 에너지 상태, 상대성의 상태를 일원의 온전한 에너지인 절대성의 상태로 상승시키는 수련법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호흡이 깊지 않은 사람은 복부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가슴을 위주로 얕은 호흡을 하거나 가슴과 복부를 함께 사용하는 호흡을 한다. 복식 호흡을 수련하면 처음에는 아랫배까지 호흡이 깊이 내려가지 않고 윗배 위주로 부푼다. 이때 무리하게 호흡을 아래로 밀어 넣듯이 내리기보다 아랫배 호흡의 근육이 원활히 작용하고 의식이 안정되도록 기다리면 호흡은 서서히 깊어지게 된다. 호흡은 뿌라까와 레짜까, 들숨과 날숨의 주기를 가진다. 인체의 신진대사를 위해서는 무언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있어야 한다. 생리적 호흡에서 언급하였듯이 몸에서는 산소가 들어오고 이산화탄소가 나가는 가스교환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들어오고 나가는 음양의 순환 리듬이 생기는 것은 만물이 가진 공통의 속성이기도 하다.
틱낫한의 쉬기 명상 How to Relax
한빛비즈 /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2018.01.29
6,800원 ⟶ 6,1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가방 속에, 책상 위에, 베개 옆에 언제 어디서든 힐링 명상! 쉼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알려주는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명상하는 법 명상이 개인의 건강, 삶의 질, 장수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시간과 공간을 내서 명상을 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작고 귀여운 휴식 명상북 어디에 있든 깊은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제어하고, 신선하고 또렷한 정신을 얻게 해주는 명상 가이드. 정기적으로 멈추고, 휴식하며, 재충전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틱낫한은 “우리가 휴식을 취할 때 물처럼 고요해지고, 현실을 반영하게 된다. 우리가 고요해지지 않으면 우리의 이미지는 왜곡되어 반영되고, 우리의 마음에 의해 이미지가 왜곡될 때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많은 고통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불쾌한 소음의 전환 캘리포니아 주 북부 산중에서 수련회를 하던 중 인근에 산불이 났습니다. 하루 종일 고요히 정좌 명상을 하는 중에도, 걷기 명상을 수행하는 중에도, 침묵의 식사 중에도 헬리콥터 소음이 들렸습니다. 베트남전쟁 당시에 헬리콥터 소리는 총성, 폭탄, 죽음을 의미했습니다. 수련회에는 전쟁을 겪은 베트남 출신 수행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헬리콥터 소리가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수행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헬리콥터 소리를 마음다함으로 듣는 수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다함과 함께하며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것은 전쟁 중의 헬리콥터 소리가 아니라 산불 진화 중의 헬리콥터 소리라고 말해줄 수 있었습니다.마음다함과 함께 불쾌한 느낌을 감사하는 마음과 즐거운 느낌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헬리콥터 소리와 함께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수행을 했습니다.우리 모두는 잘 살아남았습니다. 헬리콥터의 소음을 우리를 돕는 소리로 전환시키기 위해 이런 수행을 했습니다._쉬기 명상 컴퓨터 명상 종소리는 친구이고, 우리를 도와주는 발명품입니다. 너무 몰두해서 컴퓨터 작업을 할 경우 나에게 몸이 있다는 사실도 잊고, 살아 있다는 사실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심지어 숨 쉬는 것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십오 분마다 종소리를 울리도록 설정해놓으면 좋습니다. 그때마다 자신에게로 돌아가서 미소도 짓고, 숨을 들이쉬고 내쉰 후에 작업을 재개하는 것입니다. 제 주변에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돌아와 쉼을 즐기라.’고 상기시켜주는 종소리와 함께할 때 멋지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_쉬기 명상
하나님 나라 성경관통 원리편
넥서스CROSS / 이종필 지음 / 2018.02.10
6,500

넥서스CROSS소설,일반이종필 지음
하나님 나라 성경관통 시리즈. 저자의 과 을 기반으로 한 책이다. 거시적으로는 성경을 '하나님 나라'라는 눈으로 관통하여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미시적으로는 각 권마다 그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서문 1과 하나님 나라 이해하기 - 하나님 나라의 정의 - 언약의 3요소와 하나님 나라의 이해 2과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 시작하기 - 언약의 흐름에 따른 하나님 나라 - 땅과 하나님의 나라 3과 하나님 나라 3요소로 성경 살펴보기 - 백성(국민) - 땅(영토) - 주권 4과 땅의 상실 과정 자세히 보기 - 성경의 땅 - 여호수아의 정복과 사사시대의 쇠퇴 - 사무엘부터 다윗과 솔로몬의 승리 - 솔로몬의 실패와 땅의 위기 - 주권 거부와 북이스라엘의 멸망 - 남유다의 타락과 멸망 과정 - 하나님의 주권 회복과 땅의 회복 5과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 정리하기 - 하나님 나라의 개념으로 구분해 본 성경 - 구약에서 신약으로 개념 전환 - 성경의 8구분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요약 - 성경관통을 위한 성경의 역사성경, 이제는 한눈에 볼 수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봄으로 하나님 말씀을 온전하게 바라보라 관점으로 관통하라! 기독교는 복음이며, 복음을 위해 계시로 주신 책! ‘성경’ 성경의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 ‘하나님 나라’를 정확히 아는 것은 필수적이다. 내세의 천국을 의미하는 하나님 나라가 아닌 더 큰 총체적인 의미의 하나님 나라를 이해함으로,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음을 깨닫기 위한 초석을 다져보라! 이 시리즈의 특징은 ‘관점’과 ‘관통’이다. 어떤 책이든 저자의 관점이 있듯, 성경도 계시를 주신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은 복음이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목표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책이다. 오늘날에는 이 관점을 부정하고, 독자가 마음대로 성경을 읽으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경은 성경이 제시하는 분명한 관점이 있다. 이 관점을 얻으려면 꼭! 관통해야 한다. 관통은 짧은 시간에 전체를 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작은 본문들에 매몰되면 깊이 있는 묵상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복음과 동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넓은 숲을 보는 관통 훈련이 되길 소망한다. - 저자 서문 中 성경은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앙에서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은 성경을 정말 열심히 읽는다. 그런데 교회는 왜 점점 더 세상을 닮아가는 것인가? 그건 바로 성경을 바르게 읽지 못해서다. 이 문제의 답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동안 성경통독과 관련하여 개관서가 많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너무 두꺼워 접근하기 어렵고,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 이 책은 저자의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구약관통」과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신약관통」을 기반으로 한다. 거시적으로는 성경을 ‘하나님 나라’라는 눈으로 관통하여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미시적으로는 각 권마다 그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성경을 바르게 볼 수 있길, 그래서 한국 교회가 이 땅의 소망의 빛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나의 마흔에게
풀빛 / 전안나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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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소설,일반전안나 (지은이)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바쁘게만 살다가 어느덧 중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마흔 이후를 전성기로 만들 지혜를 구하는 이들에게,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의 기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 읽기 방법과 책 목록, 그리고 책 속의 문장들을 들려주고 있다. 마흔 준비를 잘하고 싶다면, 마흔인 지금을 잘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마흔 이후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의 목록을 참고해 “오늘만큼은 오직 나를 위한 책 읽기”를 해 보시길 권한다. 저자는 마흔, 어른을 위한 책을 읽으며 “즐겁고 반갑게 마흔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시작하며 PART 1 마흔 준비 책방 - 마흔 맞이를 잘하고 싶어서 읽어요 1 마흔이라니… 《마흔에 관하여》 2 마흔은 무지개 《마흔의 서재》 3 마흔의 뇌 《중년의 발견》 4 마흔의 용서 《마흔 이후》 5 마흔은 함께 《두 번째 산》 6 마흔과 아픈 몸 《아픈 몸을 살다》 7 마흔과 성공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8 마흔의 자산 《100세 인생》 9 마흔은 청년기 《100세 수업》 10 마흔의 패러다임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PART 2 마흔, 지금 책방 - 마흔, 지금을 잘 살고 싶어서 읽어요 1 마흔은, 생각해요 《노자의 도덕경》 2 마흔은, 책을 읽어요 《책의 정신》 3 마흔은, 서재를 갖자 《아무튼 서재》 4 마흔은, 책을 써요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의 교과서》 5 마흔은, 키워요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6 마흔은, 화나요 《화에 대하여》 7 마흔은, 비정상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8 마흔은, 유니버스 《메타버스》 9 마흔은, 일을 해요 《사람 장소 환대》 10 마흔은, 충분해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PART 3 마흔 이후 책방 - 마흔 이후 미래를 기대하며 읽어요 1 마흔 이후, 전성기 《진 브로디 선생의 전성기》 2 마흔 이후, 취향 《닥터지바고》 3 마흔 이후, 경쟁력 《퍼스널 브랜딩》 4 마흔 이후, 투자 《몽테뉴의 수상록》 5 마흔 이후, 가지 않을 길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6 마흔 이후, 파이어족 《숲속의 자본주의자》 7 마흔 이후, 핸디캡 《원씽》 8 마흔 이후,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 9 마흔 이후, 절제 《격몽요결》 10 마흔 이후, 대서사시 《토지》 나에게 마흔은…어른의 독서, 마흔엔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두 번째 스무 살, 지금 읽으면 좋을 책 목록 마흔을 맞이한 사람들의 유형은 참 다양합니다. 마흔을 자연스레 수용하는 사람, 거부하며 싫어하는 사람,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신중하게 맞이하는 사람, 기쁘게 생각하는 사람, 별다른 생각 없이 넘어가는 사람 등등 말이죠. 마흔은 매우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이 걸쳐 있는 나이대인 듯합니다. 그래서 전안나 작가는 ‘마흔은 무지개’라고 표현합니다. 이 책은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바쁘게만 살다가 어느덧 중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마흔 이후를 전성기로 만들 지혜를 구하는 이들에게,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의 기적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 읽기 방법과 책 목록, 그리고 책 속의 문장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흔 준비를 잘하고 싶다면, 마흔인 지금을 잘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마흔 이후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의 목록을 참고해 “오늘만큼은 오직 나를 위한 책 읽기”를 해 보시길 권합니다. 저자는 마흔, 어른을 위한 책을 읽으며 “즐겁고 반갑게 마흔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마흔을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의 마흔은 어떠한가요?” 마흔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유형은 다양하더군요. (…) 마흔인 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보았습니다. 마흔인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도 골랐어요. 저는 마흔에 대한 책을 읽으며 마흔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_<시작하며> 중에서 “마흔, 지금을 잘 살고 싶어서 읽습니다” 책 속의 문장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마흔을 넘으면 나를 둘러싼 사방이 꽉 막힌 듯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소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알 수 없는 두려움을 경험하게 되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며, 신체의 변화에 당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경험해 본 적 없는 낯선 감정 변화를 느끼며 화나고 서운하고 외롭고 가슴이 텅 빈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왜일까요? 아직 준비되지 못한 것 같은 나의 앞날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나고, ‘그동안 나 잘 살아온 것인가’ 하는 돌아보는 마음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 때면 심연 깊숙한 곳에서부터 공허함이 밀려올라오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에겐 마흔이란 나이가 매우 아름답고 찬란한 때일 수도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갖게도 되고, 바쁘기만 했던 일상에 나를 돌아볼 여유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엔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시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한 번쯤 기회를 노리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 다양한 마흔의 친구들에게 저자는 가슴 따뜻한 그림책부터 인문학, 심리, 과학, 그리고 자기계발서까지 그때그때 필요한 영양제를 처방하듯이 상황별로 읽으면 좋을 책들을 가슴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독서에세이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추천 도서 목록만 있어서 아쉬워했다면, 베스트셀러 목록을 기웃거리며 연령별, 취향별 도서에 부족함을 느꼈다면, 《나의 마흔에게》를 통해 오직 어른들을 위한 도서 목록을 만나 볼 기회가 생겼으니 매우 반가운 일일 것입니다. 잠은 안 오고 삶은 답답하고 넋두리할 친정도, 친구도 없어서 밤마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가족에 대한 책, 직장에 대한 책, 육아에 대한 책, 마음에 대한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이런 책 저런 책을 마구 읽다 보니, 그제야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읽고, 생각하고, 쓰면서 완성되는 나만의 ‘마흔 노트’ 휘발성 독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 읽기 습관 완성 책 읽기(독서)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닙니다.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과정이 모두 포함된 매우 자기주도적인 과정입니다. 그래서 책 읽기는 노트를 쓸 때 더욱 풍성해집니다. 《나의 마흔에게》는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상황별로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을 추천받고, 추천받은 책을 읽어보고,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나 생각을 노트에 정리하고, 때론 좋은 문장들은 필사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마흔 노트를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몇 권의 책을 읽었는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단순히 ‘읽는 행위’에만 목적성을 두고 휘발성 독서를 해 왔다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밀도 있는 독서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중년은 용서의 시기이다. 과거를 용서하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건이나 사람을 용서”한다는 말을 이해는 하지만, 사실 저는 아직 상처 준 사람이 용서가 안 돼요. 나에게 가장 힘들었던 관계는 부모님이고, 지금도 그래요. 아무리 노력해도 용서가 되지 않아서 제가 찾은 방법은 약간의 거리 두기입니다. (…) “용서할 줄 아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마틴 킹의 말처럼 되지 않으려면, 나를 온전히 용서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마흔의 숙제로 용‘ 서’를 골랐어요. _ 중에서 잠은 안 오고 삶은 답답하고 넋두리할 친정도, 친구도 없어서 밤마다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가족에 대한 책, 직장에 대한 책, 육아에 대한 책, 마음에 대한 책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이런 책 저런 책을 마구 읽다 보니, 해결책이 아니라 원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혼은 해결책이 아니었고, 문제의 원인은 바로 나였다는 것을요. 한 번도 살펴보지 못했던 어린 전안나, 어른아이로 살아야 했던 어린 나를 다시 찾아내서 그 마음을 돌아보며 스스로 위로가 필요했던 거죠. 그걸 깨달은 이후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_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