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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2
이연 / 묘니 (지은이), 이기용 (옮긴이)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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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소설,일반
묘니 (지은이), 이기용 (옮긴이)
2019년 100억뷰 최대 화제 드라마 [경여년]의 원작소설. 진의(眞意)는 문자의 외부에 존재하고, 승패는 전투 밖에서 갈리는 것이다.1장 오래된 복수2장 감사원장 쳔핑핑3장 이상주의자4장 설산5장 하늘의 뜻 6장 대치7장 죽음을 선택할 권리8장 '공평'한 전쟁9장 태극전의 준칙10장 마지막 변수11장 설(雪)12장 신묘의 정체13장 신묘의 마지막 사자(使者)14장 폭풍 전야15장 무지개마지막장에 대하여-원작자 마오니(猫腻, 묘니)미스터리 의협 활극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잊는 것이 아니라,두려움을 이겨 내는 것이다. - 2019년 100억뷰 최대 화제 드라마 원작소설- 2020년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 아마존 유료 웹소설 1위- 텐센트 1위 작가 '묘니'의 한국 친구가 직접 완역한 소설 한국어 버전"진의(眞意)는 문자의 외부에 존재하고, 승패는 전투 밖에서 갈리는 것이다."- 본문 중 발췌"표현은 좀 집요했는데,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상(理想)'이 빛났으면 좋겠다. 현실을 앞에 두고 이상에 충실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현실 앞에서도 이상을 꿈꿀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작가 후기 중에서"생명아, 이토록 아름다운 생명아, 나에게 잠시 머물고 가지 않으렴."독자분들 모두, 남은 '여생'을 아름답게 보낼 방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 마오니, 경여년 한국 소설책 출간에 부쳐 판션(范愼, 범신)은 내려오는 눈꺼풀을 가까스로 치켜뜨며 젓가락처럼 야윈 손가락을 움직였다.
루미너리스 1
다산책방 / 앨리너 캐턴 글, 김지원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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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앨리너 캐턴 글, 김지원 옮김
2013년 맨부커상 수상작.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황금을 둘러싼 그릇된 탐욕과 엇나간 운명을 그리고 있다.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 삶의 마지막 희망을 비추는 찰나의 빛과 그 소멸의 이야기.독자들에게 드리는 글I. 구 안의 구“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47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두 번 바꾼 화제작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찬란한 소설이 온다! “소설의 정석을 보는 듯 기본에 충실한 완벽한 구성, 그것이 바로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다. 방대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전혀 흐트러짐이나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로버트 맥팔레인 2013년, 맨부커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시상대에 오른 작가는 이제 막 28세가 된 젊은 여성으로, 그녀의 손엔 83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 한 권 들려 있었다. 그녀가 시상대에 서는 순간, 맨부커상은 그 역사의 전환점을 연이어 두 번 맞이하게 된다. 이 단 한 권의 책은 1969년에 시작된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차례나 갈아치우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의 작품이자 가장 긴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빅토리안 시대, 골드러시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거대한 세계를 구축하면서,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인물과 사건을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조직한 전대미문의 대작 『루미너리스』는 이렇게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다. 『루미너리스』 의 저자 앨리너 캐턴은 24세에 쓴 데뷔작인 『리허설』로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에 오르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거머쥐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5세부터 구상해 2년 만에 완성한,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루미너리스』 는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이에 더해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12명의 남자,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뉴질랜드 대륙을 배경으로 절묘하게 궤도를 이루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춘 이 놀라운 서사는 소설의 새 지평을 제시하며 맨부커상 명예의 전당에 우뚝 섰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 몸을 웅크리고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소설. 빅토리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라 워터스의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지능적이다. -가디언 『루미너리스』는 뉴질랜드 골드러시 당시의 시대상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배경으로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를 펼쳐놓는다. 몇몇 독자와 서평은 이 소설을 『핑거스미스』의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과 비견하기도 한다. 빅토리안 시대를 그리고 있다는 점과, 긴 분량에 비해 흡인력이 상당해 빨려 들어가듯 읽어내릴 수 있다는 점, 빠른 전개와 놀라운 반전 등을 그 이유로 꼽는다. 엘리너 캐턴 자신이 써보고 싶다고 말했듯 “뉴질랜드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모험이 넘치는 살인 미스터리 이야기”를 훌륭하게 완성해낸 것이다. 이렇듯 치밀하게 짜인 미스터리를 넘어 이 소설에서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요 인물인 12명의 남자는 각각 황도 12궁을 대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대표하는 별자리에 맞는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 나머지 인물들은 행성에 속해 이들 사이를 넘나든다. 앨리너 캐턴은 “화자의 역할을 하는 무디가 ‘수성’을 대표하며, 따라서 수성이 관찰되는 시기에 맞춰 그가 이야기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천체의 흐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점은 캐턴이 얼마나 많은 조사와 고민으로 완벽한 구조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루미너리스』의 편집자 맥스 포터는 웰링턴으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편집자가 몇 달 내내 소설 속 문장과 장면, 문법을 일일이 손본 다음에도 소설 전체를 다시 읽으면서 압도될 수 있다는 사실은 『루미너리스』가 지닌 서사와 공감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삶의 마지막 희망을 비추는 찰나의 빛과 그 소멸의 이야기 금이라는 허상을 쫓는 인간의 헛된 희망과 그 바닥, 날조된 거짓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위원회 ‘루미너리스luminaries’는 점성술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두 별인 해와 달을 뜻한다. 별들이 가장 찬란하게 그 빛을 발한 뒤 소멸하는 것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 좇는 것도 결국은 그 빛을 잃어버리고 마는 한시적인 환영들이다. 앨리너 캐턴은 각 별자리를 따라가며 인간의 운명을 비춘다. “자궁에서 피투성이의 생명으로 태어나 각기 집단적인 관점을 거부하는 양자리, 주관적 태도를 고집하는 황소자리, 배타적인 규칙을 따르는 쌍둥이자리와 원인을 찾는 게자리, 목적을 추구하는 사자자리와 계획을 바라는 처녀자리를 지나 인간은 드디어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천칭자리는 개념으로, 전갈자리는 재능으로, 궁수자리는 목소리로 그 특성을 발현한다. 염소자리에서 기억을 얻고 물병자리에서 통찰력을 얻은 인간은 12궁에서 가장 오래되고 마지막을 점하는 물고기자리에 와서야 자아를 얻어 완전해진다.” 하지만 작가는 이 물고기자리를 “자기 파멸의 궁”이라 명명한다. 운명의 의지이자 운명 지어진 의지를 뜻하는 물고기자리의 두 마리 물고기는 결국 우리 자신이 선택한 스스로의 운명과 결말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12명의 남자를 비롯한 소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이들이다. 그 희망은 황금이기도 하고, 남녀 간 또는 가족 간의 사랑이기도 하며, 복수이기도 하다. 절실한 희망은 그릇된 탐욕을 만나 살인과 배신, 거짓으로 얼룩진다. 엇나간 운명 속에 파멸을 향해가지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의 빛을 되살리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스스로 택한 운명에 순응하면서도 의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돌아보게 한다.
서울 1964년 겨울
문학과지성사 / 김승옥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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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김승옥 (지은이)
문지작가선 2권. '감수성의 혁명' '한글 세대 작가의 선두 주자' '한국 현대문학 1백 년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단편 작가' 등 세대가 변해도 계속되는 찬사의 주인공 김승옥의 중단편소설집. 수록 작품은 그의 등단작인 '생명연습'(1962)과 대표작 '무진기행'(1964), '서울 1964년 겨울'(1965) 등을 포함하여 총 여덟 편이다. 수록 작품을 선별하고 책의 해제를 쓴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생명연습'을 김승옥 문학 세계의 실마리로 두고, 그 기원을 김승옥이 당시 처했던 시대적 상황에서 찾는다. 김승옥은 4·19가 있었던 1960년에 스무 살로 갓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바로 그다음 해 5·16을 겪은 대표적 4·19세대이다. 김형중은 미완의 혁명과 뒤이은 국사 독재의 경험 사이에서 출현한 선택지들, 이를테면 '전근대냐 근대냐' '문학이냐 생활이냐'와 같은 양자택일형 질문들이 그 세대 작가들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언급하며, 김승옥의 소설 곳곳에서도 이러한 흔적들이 발견된다는 점을 지적한다.생명연습 | 역사力士 |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 무진기행 | 서울 1964년 겨울 | 염소는 힘이 세다 | 환상수첩 | 다산성 해제 | 강요당한 선택·김형중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문지작가선> 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는 어제의 문학, <문지작가선>이 지난 7월 첫발을 떼었다. 또 한 번의 10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갈 목록 구성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하여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길 계획이다. <문지작가선>의 시작점은 억압된 시대 속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권력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한 ‘4?19세대’ 작가다. 타계 1주기에 맞추어 특별히 먼저 출간한 최인훈 중단편선 『달과 소년병』 외에, 김승옥, 서정인, 이청준, 윤흥길의 중단편선이 1차분으로 출간되었다. 이어서 2차분으로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인 오정희, 박완서의 중단편선을 내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당신은 무진을 떠나고 있습니다 김승옥 중단편선 『서울 1964년 겨울』 ‘감수성의 혁명’ ‘한글 세대 작가의 선두 주자’ ‘한국 현대문학 1백 년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단편 작가’ 등 세대가 변해도 계속되는 찬사의 주인공 김승옥의 중단편소설집 『서울 1964년 겨울』이 문지작가선의 두번째 순서로 출간되었다. 수록 작품은 그의 등단작인 「생명연습」(1962)과 대표작 「무진기행」(1964), 「서울 1964년 겨울」(1965) 등을 포함하여 총 여덟 편이다. 수록 작품을 선별하고 책의 해제를 쓴 문학평론가 김형중은 「생명연습」을 김승옥 문학 세계의 실마리로 두고, 그 기원을 김승옥이 당시 처했던 시대적 상황에서 찾는다. 김승옥은 4·19가 있었던 1960년에 스무 살로 갓 대학교에 입학했으며 바로 그다음 해 5·16을 겪은 대표적 4·19세대이다. 김형중은 미완의 혁명과 뒤이은 국사 독재의 경험 사이에서 출현한 선택지들, 이를테면 ‘전근대냐 근대냐’ ‘문학이냐 생활이냐’와 같은 양자택일형 질문들이 그 세대 작가들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언급하며, 김승옥의 소설 곳곳에서도 이러한 흔적들이 발견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생명연습」에서 주인공 ‘나’와 누나는 지속된 어머니와 형의 갈등 앞에서 ‘어머니냐 형이냐’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형은 가족의 부권, 즉 전통적 질서를 상징하는데 누나와 ‘나’는 형을 절벽에서 밀어버림으로써 새로운 질서를 나타내는 어머니를 선택한다. 하지만 누나와 ‘나’는 자신이 선택한 세계 역시 ‘신기루’ ‘상상의 왕국’에 불과하다는 예감 앞에서 그들이 누구를 선택했든 결론은 정해져 있었다는 무의미함을 경험할 뿐이다. 성인의 세계로 들어서는 시점에 내린 선택은 그러므로 반드시 무의미의 출현, 사라짐, 결락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것이 무엇인지 특정할 수는 없지만 “내 의지와 무관한 선택 속에서 이 세계에 진입해버린 것 같다는 회의감” 같은 것이 김승옥의 주인공들에게서 드러난다. 아마도 이 잃어버린 것, 사라져버린 것의 다른 이름은 김승옥에게 ‘자기 세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김승옥의 주인공들이 잃어버렸다고 하는 ‘자기 세계’는 존재했던 것이 맞는가? ‘자기 세계’는 실제로 있었던 것인가? 내가 여태껏 차마 입 밖에 내어 말할 수 없었던 것을, 그녀는 그때, 하늘도 무섭지 않은지 정확한 발음으로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뻥 뚫린 구멍, 찬바람이 불어오는 뻥 뚫린 구멍……” 「환상수첩」(p. 211) ‘나’는 차마 인정할 수 없었던 것을 ‘선애’는 정확히 표현해낸다. ‘구멍.’ 잃어버렸다고 믿고 있는 것은 실제론 ‘구멍’일 뿐이다. 구멍을 인정할 수 없는 인물들은 실재하던 ‘자기 세계’를 잃어버렸을 뿐이라고 외쳐보지만, 김승옥은 그 위악을 걷어내면 그곳엔 그저 구멍만이 있다는 진실을 드러낸다. 1960년대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탄생한 인간형을 감각과 직관으로 이해하고 그에 공명하는 작품을 발표한 김승옥은 “영원히 청춘이고 영원히 1960년대적인 소설”들을 써내는 데 성공한다. ■ 책임 편집 김형중 1968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비평집으로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 권의 책』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후르비네크의 혀』, 그 외 지은 책으로 『소설과 정신분석』 『평론가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가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 현재 조선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저 학생 아나?"나는 한韓 교수님이 눈짓으로 가리키는 곳을 돌아보았다.
깨어있는 부모
나무의마음 / 셰팔리 차바리 (지은이), 구미화 (옮긴이)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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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마음
육아법
셰팔리 차바리 (지은이), 구미화 (옮긴이)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수많은 부모와 교사, 임상심리학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21세기 신개념 양육의 바이블로 자리잡은 책.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저자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서양의 심리학에 어린 시절 접한 동양의 마음챙김을 접목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하고 치유받을 수 있으며,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깨어있는 양육법’을 제안한다. 현대인 중에서도 특히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마음챙김’과 ‘깨어있음’이 꼭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과 상담 사례, 과학적 근거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TED 강연에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로서 겪은 자신의 시행착오와 더불어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 부모와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10대들, 있는 줄도 몰랐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괴로워하는 수많은 이들과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깨어있는 양육’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며 아이를 탓하거나, 도무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부모의 시선을 자기 내면으로 돌려 묵은 상처와 오래된 습관을 깨닫게 도와준다. 아이로 인해 발끈할 때마다 그 원인이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에게 있을지 모른다고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아이와 긴밀히 교감하며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전에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들,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양육서가 되어줄 것이다.서문 작가의 말 :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1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법 아이의 영혼에는 고유한 울림이 있다 누구나 처음에는 잘 모른 채 아이를 키운다 아이와 소통하려는 부모는 먼저 자기 자신과 교감해야 한다 가족 간에 끈끈한 유대감 형성하기 알아차림으로 달라지는 아이와의 관계 2장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일깨우는가? 깨어있는 양육은 어떻게 배울까? . 깨어있는 부모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3장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아이 받아들임 vs 거부 아이는 부모의 환상과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들을 똑같은 틀에 찍어내듯 키우지 말자 아이가 필요로 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4장 에고와 이별하기 에고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① 이미지에 집착하는 에고 | ② 완벽에 집착하는 에고 | ③ 지위에 집착하는 에고 | ④ 순응에 집착하는 에고 | ⑤ 통제에 집착하는 에고 에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다 5장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자주 발끈하는 이유 나도 모르게 대물림된 정서적 유산을 찾아라 어떻게 고통을 끌어안을 수 있을까? 아이가 스스로 고통을 다스리도록 도와주는 법 이제라도 무의식을 알아차렸다면 한 번에 한 걸음씩 불안감,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장 삶이라는 지혜로운 안내자 부모가 자꾸 발끈하고 불안해한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신뢰를 얻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인생은 중립적, 해석은 선택적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는 연습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 7장 일생일대의 도전 : ‘미운 세 살’ 키우기 갓난아이를 키운다는 것 자기 발견을 위한 여정 당신의 리듬을 회복할 소중한 기회 걷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제 것 절제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 8장 주연에서 조연으로 : 학부모로서 얻게 되는 성장의 기회 중학생 아이를 위한 부모의 도전 :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 고등학생 아이를 위한 부모의 도전 :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 보내기 통제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내야 하는 이유 9장 부모가 된다는 것, 그 무모함에 대하여 엄마에게 주어진 아주 특별한 역할 부모가 된다는 건 사람마다 속도가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 10장 내 안의 상처를 딛고 온전한 모습으로 아이를 대하기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다면 다른 사람의 비위를 맞춰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배웠다면 지금껏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없었다면 ‘나쁜’ 행동은 사실 타고난 선량함을 찾아 헤매는 것 상처는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11장 존재만으로 행복한 가정 걱정이라도 해야 안심이 된다면 현재를 두려워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홀로 가만히 있어보기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여기 12장 평범함이 지닌 경이로움 우리는 아이의 평범함을 기쁘게 받아들이는가? 과잉 생산 오류에 빠진 인생 뭔가 ‘해야 한다’는 조급함 내려놓기 기본으로 돌아가기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삶 13장 기대하는 마음 내려놓기 아이의 타고난 모습 존중하기 아이에 대한 기대치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아이에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 칭찬에도 적절한 유형이 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 대로 따라 배운다 14장 아이의 삶에 깨어있을 공간 만들기 아이의 일과에 고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자 아이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들려주기 아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가장 강력한 양육법이다 15장 존재에 충실한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기 아이와 교감하려는 노력을 망치는 부모의 행동 우리가 인정하는 것은 아이의 행동일까, 존재일까? 그냥 거기 있어주기 16장 아이의 실수에 대처하는 법 함부로 아이의 행동을 심판하지 말자 실수를 정신적 보물로 만드는 비결 아이의 실수를 기쁘게 받아들이자 17장 훈육의 두 날개 :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절제 없이 비상하는 새는 없다 아이를 혼낼 때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는 이유 갈등을 피하지 말고 가치 있게 여기기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법 규칙에 관한 규칙 벌을 주는 것보다 가르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 말썽 피우는 아이에겐 정서적 불만이 있다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데는 부모의 책임도 있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반항아로 바뀌는 이유 겁주기 전략의 역효과 “안 돼”라고 한계를 알려주는 법 행동 형성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 끝맺으면서 아이에게 물려줘야 할 위대한 유산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타고 있다 현재에 충실한 부모가 되려면 부록 깨어있는 부모를 위한 11가지 질문 : 스스로 묻고 답하며 깨어있는 상태로 나아가기금쪽같은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이들을 위한 책!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 달라이 라마 추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부모가 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선정 좋은 부모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신개념 양육서!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수많은 부모와 교사, 임상심리학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21세기 신개념 양육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인도에서 태어나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뉴욕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저자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서양의 심리학에 어린 시절 접한 동양의 마음챙김을 접목해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하고 치유받을 수 있으며,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깨어있는 양육법’을 제안한다. 현대인 중에서도 특히 자식을 키우는 부모에게 ‘마음챙김’과 ‘깨어있음’이 꼭 필요하다는 그의 주장과 상담 사례, 과학적 근거는 ‘오프라 윈프리 쇼’와 TED 강연에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자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핵심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상호적 관계임을 강조한다. 요즘의 MZ세대 부모나 예비부모는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육아의 현실은 녹록치 않고, 밀려드는 육아 정보에 압도되기 쉽다. 저자는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이내 지치고 좌절하는 부모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지금 당장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양육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에고와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벗어나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저자는 아이들이 수시로 부모의 한계를 시험하고 괴롭히는 것 같지만 그 모든 행동이 실은 부모가 잊고 지낸 자기 모습을 되찾고, 감춰둔 응어리를 꺼내 해소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기도 모르게 물려받은 정서적 유산,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깨닫고 털어낸 다음에야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다. 저자는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로서 겪은 자신의 시행착오와 더불어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 부모와의 관계로 힘들어하는 10대들, 있는 줄도 몰랐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괴로워하는 수많은 이들과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깨어있는 양육’이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며 아이를 탓하거나, 도무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부모의 시선을 자기 내면으로 돌려 묵은 상처와 오래된 습관을 깨닫게 도와준다. 아이로 인해 발끈할 때마다 그 원인이 아이가 아니라 부모 자신에게 있을지 모른다고 알아차리기 시작하면, 아이와 긴밀히 교감하며 아이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전에 읽으면 가장 좋겠지만 이미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들,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양육서가 되어줄 것이다. 왜 우리는 자꾸 발끈할까? 먼저 내면의 불안의 뿌리와 오래된 그림자 알아차리기 우리는 저마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는 좋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아이에게 자기 뜻을 강요하는 이유는 절대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저 ‘알아차림’이 부족해서다. 다음 저자의 실제 육아 실수담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어느 날 학교 수업이 끝날 즈음 딸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아이가 공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안 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아이는 다시 도서관에는 가도 되느냐고 물었다. 나는 또 안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랑 만나서 놀아도 되냐는 물음에 나는 그것도 안 된다고 답했다. 나는 세 번 모두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저녁 준비를 해야 한다.” “아빠가 곧 집에 올 시간이다.” “저녁에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그런데도 아이는 뿌루퉁해지더니 시무룩한 표정으로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빠. 아무것도 못 하게 하잖아. 오늘 정말 짜증나. 지겨워.” 그날 나는 딸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도록 지켜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나의 에고가 발동해 딸을 ‘이기적’이라며 혼내고 ‘버르장머리 없이’ 행동한다고 나무랐다. 거기서 끝내지 못하고 감사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훈계를 늘어놓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 아이를 나무랄수록 죄책감이 심해졌고, 그럴수록 아이에게 죄책감을 떠넘기려고 더 혼냈다. 마침내 정신이 돌아왔을 때 나는 나 자신에게 물었다. ‘아이가 한 말에 왜 그렇게 발끈했을까?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려고 아이가 실망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기회를 빼앗아야 했을까?’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이의 실망감이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교훈을 가르쳐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감정을 누그러뜨릴 기회도 주지도 않고, 아이가 했던 ‘나쁜 엄마’라는 말이 내 안에 불러일으킨 무력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급급해 아이에게 죄책감을 뒤집어씌웠다.” 우리는 아이가 격한 감정에 사로잡히면 꾸짖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강력하게 말하면 아이의 감정이 마법처럼 사라져 거친 태도나 못마땅한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되길 바라며 이렇게 말한다. “화내지 마.” “질투하면 안 돼.” “그만 좀 우울해 해!”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말하면 아이의 부정적 감정들이 아이의 마음속 후미진 곳으로 떠밀리게 되고, 아이는 자기감정과 단절된 채로 자라게 된다. 그리고 언젠가 그렇게 감정을 부정해온 대가를 치르게 된다. 10대 시절이 아니면 그 이후에라도 어떤 사건이나 관계로 인해 덮어두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고, 다 자란 아이는 그런 감정을 제대로 처리해본 적이 없어서 당혹감을 느낀다. 아이가 느끼는 모든 감정에 대해 부모가 공감하는 태도를 보여주지 못하면 아이는 그런 감정을 두려워하며 살아가게 된다. 아이는 어떻게 부모를 일깨우는가?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특별한 이유 아이들은 부모의 내면에 있는 오래된 감정의 찌꺼기를 발견하고, 심연에 가라앉아 의식하지 못했던 느낌들을 떠올리게 해준다.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우리 내면의 어떤 부분이 더 성장해야 하는지를 알려면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 저자가 실제로 상담한 대표적 양육 사례를 살펴보자. 제시카는 열네 살 때까지만 해도 성실한 학생이자 이상적인 딸이었다. 그런데 이후 2년간 엄마의 끔찍한 골칫거리로 변했다. 거짓말을 일삼고 물건을 훔치는가 하면, 클럽에 드나들고 담배를 피웠다. 무례하고 반항적이다 못해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였다. 엄마 애냐는 감정이 시시각각 변하는 제시카를 지켜보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자 딸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고함을 치고 비명을 지르며 아이가 들어선 안 될 욕을 퍼부었다. 애냐는 자신이 완벽한 아이가 되겠다고 다짐할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방식대로 딸 제시카를 단련시켰다. 감정 표현이 전혀 없고 책임감이 놀랍도록 강하며 절제와 관리가 완벽한 작은 로봇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애냐와 전혀 다른 영혼을 가진 제시카는 어린 시절 아주 잠깐 동안만 애냐의 엄격한 방식에 따랐을 뿐이다. 조금 더 나이를 먹자 아이는 기다렸다는 듯 반항하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전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감정이 극과 극을 오갔다. 아이가 반항할수록 애냐는 더 억압적으로 변했다. 견디다 못한 제시카는 자해를 하기에 이르렀다. 딸의 모든 행동에서 애냐가 발견한 것은 어린 시절 부모의 분노와 냉대, 배신으로부터 받은 자신의 상처뿐이었다. 애냐는 제시카의 반항적인 행동이 도와달라는 간절한 외침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부모인 자신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동이라고만 생각했다. 이로 인해 어린 시절 부모가 자신에게 심어준 무력감과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되살아났다. 다만 이제는 예전처럼 완벽한 딸이 되려고 하는 대신 그녀 자신이 부모가 되어 아이와 맞서 싸웠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녀가 엉뚱한 사람과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가는 여정으로 보면, 제시카의 불량함 덕분에 애냐는 어릴 적 분노와 마음의 상처를 다시 꺼내볼 기회를 얻었다. 그래서 마침내 마음껏 비명을 지르며 독기 서린 묵은 감정을 토해낼 수 있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실은 부모가 더 깨어있기를 요구하는 신호임을 알아차리면, 우리는 아이들이 던져주는 변화의 기회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 반사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왜 발끈하는지 자문해보자. 그렇게 스스로 질문을 하다 보면 알아차림이 일어날 공간이 생길 것이다. 올바른 대화법에서 상처받은 내면의 치유까지 ‘알아차림’이라는 탄탄한 근육 키우기 흔히 아이가 부모를 발로 차고 물어뜯는 이유는 뭘까? 저자는 아이가 단지 “나 엄마 때문에 화났어” “아빠 때문에 화났어”라고 말하는 법을 몰라서라고 말한다. 아이가 화가 난 듯 울고불고 발버둥치는 것은 “도와줘요, 사실 나 너무 괴로워요”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한계를 넘어서지 않도록 절제를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아이의 반응은 발달단계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때 부모가 어떤 조치를 취하든 아이에게 넘어서는 안 될 한계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택해야 할지는 양육의 순간 부모의 날카로운 알아차림이 안내해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때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에게 중요한 건 언제나 다정하고 애정 표현이 넘치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한다. “깨어있는 부모는 아이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용인하지 않으며, 부모 자신의 욕구보다 아이들의 요구를 무조건 앞세우지도 않는다. 주변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 야생동물처럼 제멋대로 행동하게 내버려두는 것은 작은 괴물을 키우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적당히 억제하면서 감정을 다스리도록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적당히 굽히면서도 필요할 땐 절대 굽히지 않는 태도가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받아들이고 끌어안는 것 못지않게 단호하게 “안 돼”라고 말하며 한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여기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저자는 절제와 한계를 알려면 ‘알아차림’, 즉 깨어있는 부모라는 탄탄한 근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절제를 위한 훈련도 궁극적으로는 매 순간 알아차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부모가 이를 염두에 둘수록 아이의 영혼을 파괴하지 않고 절제하도록 가르칠 수 있으며, 부모의 권위를 행사할 때도 깨어있는 상태로 아이와 교감하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의 무의식이다 “나를 미워하면서 아이를 사랑할 순 없다!” 저자에 따르면 부모가 알아차림이 부족하면 그 가혹한 대가를 치르는 건 아이들이다. 가볍게는 응석받이나 의존형 인물이 되거나 심각해지면 약물에 의존하거나 이런저런 문제 행동을 일으켜 꼬리표를 달게 되는 등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하는 이유는, 부모가 각자의 해결되지 않은 욕구와 충족되지 않은 기대, 좌절된 꿈을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비록 나쁜 의도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는 자기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정서적 유산에 아이들을 옭아매는 것이다. 무의식은 그런 특성이 있어서 의식으로 통합되기 전까지는 자손 대대로 대물림된다. 예컨대 우리가 어렸을 때 괴롭힘을 당했다면, 그 고통을 해소하지 않는 한 부모로서 우리는 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비이성적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다. 그 상황에서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수 없게 만들거나 어떤 환경에서도 절대 나약한 사람으로 보이면 안 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기 쉽다. 그러면 아이는 강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사실 스스로 강하다고 느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으스대는 법을 배운다. 힘과 통제를 둘러싼 부모의 여러 가지 문제가 미묘한 방식으로 무수히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깨어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고통을 대물림하는 악순환을 끊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아이에게 불안감을 쏟아내면, 해결되지 않은 우리의 묵은 감정들을 아이가 고스란히 짊어지게 된다. 아이 또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뜻이다. 아이의 그런 모습에 부모는 더 심하게 발끈하기 때문에 결국 고통의 악순환이 대물림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종종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내가 나쁜 부모인가?” “또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상처를 들여다보라는 건가?” 이렇게 거부반응이 들 수도 있다. 이때 저자는 그 감정이 지닌 에너지에 주목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때는 잠시 가만히 앉아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을 지켜보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불편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더 깊게 와닿기 시작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환상과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에게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자녀와 나, 독립된 존재로 여겨야 아이들은 타고난 자기 모습 그대로 존재할 때는 부모가 집착하는 것들에 휘둘리지 않는다. 이때 아이들은 남의 이목이나 성공, 출세처럼 어른들이 집착하는 것들에 별로 관심이 없다. 또한 세상에 뛰어드는 것에 불안해하지 않고, 어떤 위험도 기꺼이 감수하면서 인생을 경험하려 한다. 따라서 저자는 아이를 키울 때는 그 아이가 ‘내 분신’이 아니라 ‘고유한 울림을 가진 영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이유로 부모인 나와 아이의 정체성을 분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든 부모가 소유하거나 가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이것을 영혼 깊이,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부모인 내 욕구에 아이를 끼워 맞추는 대신 아이의 욕구에 나를 맞추게 된다. 대개 부모는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기보다 자기 생각과 기대를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아이들이 타고난 자기 모습에 충실하도록 하려는 좋은 의도를 가졌을 때조차도, 무의식적으로 부모 자신의 목표를 강요하는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 결과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힘들어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괴로워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직업적으로 대단히 성공한 부모라면 아이 역시 크게 성공하리라 기대하기 쉽다. 예술적 감각이 있는 부모라면 아이 또한 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도록 밀어주려고 할 것이다. 부모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했다면 아이도 아주 똑똑할 것이라는 강한 기대를 품는다. 반대로 부모가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해서 인생이 고달팠다면 아이가 자기들처럼 될까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런 가능성을 없애려고 할 것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해주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자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권리, 자기만의 고유한 기질에 따라 삶을 살아갈 권리라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깨어있는 육아법’ 전 세계적인 흐름 깨어있는 양육은 어떻게 배울까? 금쪽같은 내 자식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이들을 위한 책 지금까지의 양육방식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통행으로 훈육하고, 지도하고, 가르치는 존재였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심리적 고통과 감정을 대물림하기 때문에 전통적 육아서들은 이를 통제하는 요령과 문제 행동에 대한 응급 대처법을 알려주는 데 머무른 것이다. 그러나 전문 상담가 셰팔리 차바리 박사는 부모 역할에 대한 전통적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핵심은 부모가 일방적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상호적 관계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와 상호 교감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부모 스스로 부모라는 권위적인 에고의 제단에서 내려와, 먼저 자신의 본질을 깨달아 아이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깨어있는 양육의 목표는 ‘아이를 잘 재우는 법’이나 ‘아이가 밥을 잘 먹게 하는 법’ 같이 아이의 특정한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있지 않다. 저자에 따르면 이 책의 목표는 아이와 부모 모두의 인생에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 결과 아이도 자신의 본모습을 알아차리고 자기 모습에 충실해지면서 행동이 저절로 달라진다는 것이다. 행동의 변화는 관계 변화에 뒤따르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저자는 깨어있는 상태로 양육이 이루어지면 구체적인 양육방식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토대가 탄탄하면 그 위에 세워지는 인생도 튼튼할 테니까. 대신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가 되려면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행동을 날카롭게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과 감정적으로 각인된 습관이 나타나는 순간 바로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깨어있는 부모가 되는 길은 용기 없는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이와 끈끈한 유대감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용감한 사람에게만 허락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오는 이유는 ‘부모로 하여금 마음속 상처를 깨닫고, 그 상처로 인한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용기를 끌어모으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아차림 없이 어떻게 지나간 과거에 끌려다녔는지 알게 되면 깨어있는 양육도 서서히 가능해진다. 그전까지는 아무리 깨어있는 양육을 하려고 노력해도 무의식이 스며든다. 아이의 사소한 자극에도 말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결에 하는 말과 행동을 계속 거울처럼 비춰준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모가 무의식에서 깨어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이들은 부모와 한편이다. 아이들은 모두 깨어있는 부모를 만날 자격이 있다. 그러니 적어도 부모가 아이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만큼은 우리도 아이들로 인해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려고 애쓰는 부모, 특히 10대 자녀를 둔 부모에게 마치 구명튜브를 던져주듯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저자는 많은 10대들을 상담하면서 한 가지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 10대인 아이와 소통하는 데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관계를 회복하기에 늦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완벽한 부모가 된다는 건 신기루와도 같다.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자녀도 없다.물론 부모가 되면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자 하겠지만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여러 가지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된다. 이 책 『깨어있는 부모』는 바로 그런 난감한 순간에 부모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쓴 책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나의 오래된 습관과 낡은 패턴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받아들이는 여정이다. 한층 더 깨어있는 부모로 발전할 수 있는 그 어마어마한 기회는 나를 늘 겸손하게 만든다.- 「작가의 말」 중에서 ♣ 많은 부모가 나를 찾아오는 이유는 그들이 성장할 방법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다. 그들은 내가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자기 아이를 착하고 건전한 정신을 가진 청소년으로 탈바꿈시켜주기를 기대한다.-1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마법」 중에서
다시 보고 싶은 Best 드라마 명대사 컬러링북
북캐슬 / 슬지 지음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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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캐슬
소설,일반
슬지 지음
'내 이름은 김삼순'을 비롯해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미생' 등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명대사 20편을 컬러링북에 녹아냈다. 때론 심쿵하게, 때론 뭉클하게 울림을 주는 20편의 드라마 명대사를 음미하면서 컬러링할 수 있다.괜찮아 사랑이야, 구르미 그린 달빛,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드림 하이,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응답하라 1998, 질투의 화신, 청춘시대,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미생, 별에서 온 그대, 내 이름은 김삼순, 시그널, 시카고 타자기, 치즈인더트랩, 프라하의 연인, 힘쎈 여자 도봉순.여러분이 좋아하는 드라마 중 최고의 명대사는 무엇인가요? 때론 심쿵하게, 때론 뭉클하게 울림을 주는 20편의 드라마 명대사를 음미하면서 컬러링하세요. <내 이름은 김삼순>을 비롯해 <그들이 사는 세상>, <괜찮아 사랑이야>, <미생> 등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명대사 20편을 컬러링북에 녹아냈습니다. 잔잔한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이 아플 때, 힘이 필요할 때, 정답고 따뜻함이 필요할 때, 설레임이 필요할 때, 확신이 필요할 때… 이 책은 여러분에게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편안함을 드릴 거예요. 마음에 쌓인 뿌연 먼지들을 다 몰아내고 온전히 여러분의 투명하고 맑은 첫 마음과 마주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0 어린 왕자 초판본 다이어리
미르북컴퍼니 /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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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컴퍼니
취미,실용
미르북컴퍼니 편집부 (지은이)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0~2021년 달력에 월간-주간-일간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플래너 구성,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2020~2021 Yearly Calendar Monthly Plan Weekly Plan Free Note Lined Note‘일상의 규칙’이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오늘을 어제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요. 당신이 4시에 오면 내가 3시부터 설렐 것처럼 말이에요. 《2020 어린왕자 초판본 다이어리》로 ‘당신만의 규칙’들을 만들어 가세요. 당신의 2020년이 엄청나게 특별해질 거예요. 당신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작은 가방에도 거뜬히 들어가는, 한손에 딱 들어오는 편안한 사이즈에 2020~2021년 달력에 월간-주간-일간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플래너 구성, 그리고 아이디어 메모, 일기 형식의 단상 등을 자유롭게 메모할 수 있는 자유노트까지! 《2020 어린왕자 초판본 다이어리》는 1년의 계획과 결실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씨놀의 파워
서영 / 김용학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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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취미,실용
김용학 지음
씨놀(Seano)이란 해양 폴리페놀(Sea-Polyphenol)의 줄임말로 한국의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자생하는 갈조류(Brown Algae)인 감태(Eckloniacava)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복합체이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세포파괴를 억제하기 위해서 만든 물질이다. 폴리페놀은 항산화작용, 함염, 세포재생, 혈행개선 등의 역할 페놀이 다수로 결합되어진 것을 폴리페놀이라고 하며 결합개체수가 1개 많아질수록 상기의 효능이 2~4배 강해진다. 씨놀을 추출해 내는 감태는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인 바다 거북이의 주 먹이이며, 전복을 양식하기 위한 먹이로도 공급이 되고 있다. 또한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고 사막화를 막는 바다의 청정식물이기도 하다. 감태는 바닷속 30~40 미터에서 서식하며 감태가 무성한 바다에는 물고기와 갑각류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감태가 없는 지역은 황폐해져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바다의 사막화가 되고 만다. 감태는 햇빛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손상된 세포를 복원하는 지상의 식물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화이토케미컬’을 생성한다. 또한 감태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의 세포 DNA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세포복원 메카니즘을 활성화시키는 ‘세포 활성화성분’도 생성해 바다라는 열악한 생존 조건에서 번성하면서 해양생태계를 풍요롭게 해왔다. 감태는 1억 8000만년 동안 진화해온 바다가 탄생시킨 자연의 선물로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이 감태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복합체가 바로 ‘씨놀’이다.프롤로그 - 씨놀과의 만남 제 1 장 : 만병의 근원은 세포의 노화(老化)와 변형이다 1. 스트레스와 활성산소는 노화와 질병의 촉발자 2. 독소와 염증(toxins and inflamation)은 세포괴사와 변형의 주범 3. 영양의 불균형과 결핍(nutritionally starved)은 내부독소의 원인 4. 강력한 해독제가 필요하다 제 2 장 : 활성산소를 소거하는 차세대 항산화제 1. 항산화제란 무엇인가 2. 화이토 케미컬(Phyto chemicals)과 네트워크 항산화제 제 3 장 : ‘씨놀’과 탄생이야기 1. 씨놀(seanol)이란? 2. 씨놀 탄생이야기 3. 한국 최초 미국 FDA로부터 NDI 획득으로 안전성 인증 제 4 장 : 노화를 되돌리고 질병을 치유하는 씨놀의 7가지 특징 1. 씨놀은 초강력 슈퍼 항산화제 2. 부작용 없는 천연 항염증 및 진통작용 3. 뇌혈류장벽(BBB, blood?brain barrier)을 빠르게 통과 4. 체내에 12시간 머무르며(반감기) 활성산소와 염증을 제거한다 5. 세균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6.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한다 7. 씨놀은 인공적인 합성물이 아닌 천연추출물이다 제 5 장 : 씨놀은 어떻게 만성 퇴행성질환의 치유에 작용하는가? 1. 면역 및 염증성 질환과 씨놀 1) 암에 작용하는 씨놀의 원리 2) 아토피. 천식, 비염, 알레르기질환 3) 자가면역 질환과 씨놀 4) 관절염과 신경통 2. 심혈관계 질환과 씨놀 1) 고혈압 2) 고지혈증 3) 심장병 3. 대사성 질환과 씨놀 1) 당뇨질환 2) 비만과 체중관리 3) 섬유근육통(Fibromyalgia) 4. 뇌세포 재생과 뇌기능 향상에 도전하는 불로장생을 위한 신비의 仙藥 감태 추출물 씨놀 노화와 만병의 근원은 염증 씨놀은 바다가 준 최고의 천연 염증 치료제! No other antioxidant comes close to the strength of seanol 그 어떤 항산화제도 씨놀의 위력을 따라올 수 없다 항산화제인 씨놀은 제주산 감태 추출물이다. 씨놀(Seano)이란 해양 폴리페놀(Sea-Polyphenol)의 줄임말로 한국의 제주 청정 바다에서 자생하는 갈조류(Brown Algae)인 감태(Eckloniacava)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복합체이다. 폴리페놀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세포파괴를 억제하기 위해서 만든 물질이다. 폴리페놀은 항산화작용, 함염, 세포재생, 혈행개선 등의 역할 페놀이 다수로 결합되어진 것을 폴리페놀이라고 하며 결합개체수가 1개 많아질수록 상기의 효능이 2~4배 강해진다. 씨놀을 추출해 내는 감태는 장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인 바다 거북이의 주 먹이이며, 전복을 양식하기 위한 먹이로도 공급이 되고 있다. 또한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고 사막화를 막는 바다의 청정식물이기도 하다. 감태는 바닷속 30~40 미터에서 서식하며 감태가 무성한 바다에는 물고기와 갑각류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감태가 없는 지역은 황폐해져 아무것도 살지 못하는 바다의 사막화가 되고 만다. 감태는 햇빛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손상된 세포를 복원하는 지상의 식물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화이토케미컬’을 생성한다. 또한 감태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의 세포 DNA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세포복원 메카니즘을 활성화시키는 ‘세포 활성화성분’도 생성해 바다라는 열악한 생존 조건에서 번성하면서 해양생태계를 풍요롭게 해왔다. 감태는 1억 8000만년 동안 진화해온 바다가 탄생시킨 자연의 선물로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이 감태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복합체가 바로 ‘씨놀’이다. 씨놀의 약효를 나타내는 주성분은 엑클로탄닌(Ecklotannin)이란 물질로 모두 16종류가 분리, 정제됐는데 이 중 14종류가 약용으로 쓰인다. 이 성분은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 풀, 대황(大黃)에도 많이 들어있으며 대부분이 탄닌계열의 폴리페놀이다. 녹차의 카데킨은 가수분해 형으로 몸속에서 물과 만나면 4개의 링구조가 분해되어 1~2개의 링구조를 가진 형태로 바뀐다. 반면에 탄닌계열의 폴리페놀은 가수분해형이 아니다. 따라서 인체에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화학구조 그대로 인체 내에 흡수되어 작용한다. 감태에서 추출된 폴리페놀은 그 링 구조가 4~8개까지 다양한 형태로 추출되었는데 그 하나 하나의 폴리페놀은 수용성과 지용성의 양쪽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씨놀 탄생이야기 씨놀은 국내 연구진들에 의해서 약 15년간의 연구 끝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씨놀 연구진들은 ‘세계 최고의 신물질 개발 회사’라는 비전 아래 치료 효과는 기존의 약물보다 좋으면서도 독성은 사과보다 적은 신물질을 찾다가 러시아의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사건 이후 러시아와 일본의 과학자들이 해조류의 연구를 통하여 방사능 물질을 해독하려고 시도하다 중단된 연구와, 미국의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도 미역국을 먹지 않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 미역국을 먹으면 몸이 좋아진다는 것에서 착안해 해조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연구를 진행하던 연구진들은 국내의 모든 해양식물들을 연구하면서 ‘감태’라는 해조류에서 그들이 그렇게 찾던 신 물질을 발견해냈고 이 물질에 ‘바다의 폴리페놀’이라는 뜻으로 바다(Sea)와 폴리페놀(polyphenol)의 앞 뒤 글자를 따서 ‘씨놀(Seanol)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때는 제주도 앞바다의 감태가 사라지는 자연재해를 만나면서 양식개발에 착수하였고 지금은 감태양식 개발이 성공하여 원료공급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였다. 향후에는 감태의 DNA를 배양
아이의 행복에 필요한 것, 필요하지 않은 것 : 스스로 인내에 도전할 때 아이는 행복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아울북 / 타모 아키라 지음 / 200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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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타모 아키라 지음
우리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과 아이 사랑으로 부모들은 아이가 가지기를 원하는 것,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가능하면 부족함 없이 모두 해 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저자인 타고 아키라 교수는 이러한 부모들에게 아이로 하여금 진정한 삶의 행복을 알게 해주는 귀중한 메세지를 던진다. \"참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가 행복하게 자란다\"고. 모든 것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얻게 되는 소중한 기쁨을 깨닫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것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차츰 깨닫게 된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사고력과 학습 능률도 높은 아이는 참는 것의 즐거움, 소중함과 기쁨을 터득한 아이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진정으로 아이의 행복한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필요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1.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는 진정한 \'행복\'을 모른다 _ 풍족하게 자란 아이는 만족을 모른다 _ 당신 자녀의 \'보물\'은 무엇인가 _ 돈보다 값진 상은 \'참 잘했어\' 라는 한마디 2. 참는 것이 아이에게 \'불행\'은 아니다 _ 자녀에게 참을성을 가르친 왕비 _ 정말로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하라 _ 모든 것을 가진 아이는 양보를 배우지 못한다 3. 참는 즐거움을 아는 아이, \'공부\' 도 잘한다 _ 아낌없이 해주기보다는 먼저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라 _ 하지 않아도 되는 공부란 없다 _ 공부의 목적은 최선을 다하는 기쁨을 아는 것 4.아이의 행복에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_ 주기 전에 먼저 \'동경심\'을 갖도록 하라 _ \'꼭 갖고 싶어\' 하는 것에 왜 금방 싫증을 낼까? _ 아이의 행복에 \'필요한 것\',\'필요하지 않은 것\' 5. 적은 것으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 _ 가족이 함께 무언가에 열중해보라 _ \'먹기, 자기, 놀기, 활동하기\'를 제대로 누리는 즐거움을 가르쳐라
스마트 스도쿠 1~2 세트 (스프링북) (전2권)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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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퍼즐 게임, 스마트 스도쿠 1~2권 세트. 1권에서는 스도쿠를 푸는 기본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초급 90문제, 중급 90문제, 추가로 고급 스도쿠를 체험해볼 수 있는 레벨업 4문제를 수록해 푸는 재미를 더했으며, 2권은 스도쿠를 풀 때 참고할 만한 문제 풀이법과 함께 1권보다 어려운 수준의 스도쿠인 고급 90문제, 최상급 90문제, 추가로 색다른 형식의 스도쿠인 스페셜 4문제를 수록해 푸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스도쿠를 풀고 정답을 맞혀보는 과정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해 만들었다. 스프링으로 제본해 책장을 넘기기 쉽고 숫자를 적기 편리하며,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정답 QR코드를 넣어 책 뒤쪽의 정답 페이지를 들춰가며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을 찍어 정답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스마트 스도쿠 1 - 초급·중급』 스도쿠 푸는 방법 초급 스도쿠 90문제 중급 스도쿠 90문제 레벨업 스도쿠 4문제 정답 『스마트 스도쿠 2 - 고급·최상급』 스도쿠 푸는 방법 고급 스도쿠 90문제 최상급 스도쿠 90문제 스페셜 스도쿠 4문제 정답 9개의 숫자에 집중해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깨우는 최고의 숫자 퍼즐 게임, 스도쿠! 스프링 제본 & 정답 QR로 더 편리하게 즐기자! 스도쿠는 가로세로 각각 9개씩 총 81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사각형의 빈칸을, 숫자 1~9가 중복되지 않게 채우는 퍼즐 게임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억력, 집중력, 추리력, 논리력 등의 두뇌 활동이 필요하다. 이러한 두뇌 활동은 뇌세포를 자극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고,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면서 스도쿠는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스마트 스도쿠』는 스도쿠를 풀고 정답을 맞혀보는 과정의 편리성을 최대한 고려해 만들었다. 스프링으로 제본해 책장을 넘기기 쉽고 숫자를 적기 편리하며, 작은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정답 QR코드를 넣어 책 뒤쪽의 정답 페이지를 들춰가며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으로 QR을 찍어 정답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 스도쿠 1 - 초급·중급』 스도쿠를 푸는 기본 방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초급 90문제, 중급 90문제, 추가로 고급 스도쿠를 체험해볼 수 있는 레벨업 4문제를 수록해 푸는 재미를 더했다. 『스마트 스도쿠 2 - 고급·최상급』 스도쿠를 풀 때 참고할 만한 문제 풀이법과 함께 『스마트 스도쿠 1 - 초급·중급』보다 어려운 수준의 스도쿠인 고급 90문제, 최상급 90문제, 추가로 색다른 형식의 스도쿠인 스페셜 4문제를 수록해 푸는 재미를 더했다. 문제를 해결해 한판을 완성하는 짜릿한 성취감! 사각사각 연필로 쓰고 쓱싹쓱싹 지우개로 지워가며 나만의 ‘스마트 스도쿠 타임’을 가져보자! 스도쿠는 ‘스도쿠(수독數獨)’의 뜻처럼 빈칸에 들어갈 ‘단 하나의 숫자’를 찾는 논리 퍼즐 게임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 퍼즐 게임은, 이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다. 스도쿠가 이렇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간단한 방법과, 문제를 해결해 스도쿠를 완성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성취감 덕분일 것이다. 스도쿠는 푸는 방법이 간단하지만, 미리 주어지는 숫자의 개수나 위치에 따라 난이도는 매우 다르다. 그래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스도쿠를 골라 푸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면 흥미를 잃을 수 있고, 너무 쉬운 문제를 선택하면 스도쿠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 『스마트 스도쿠』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스도쿠를 난이도별로 묶어 초급·중급 수준의 1권과 중급 다음 단계인 고급·최상급 수준의 2권 등 총 2권으로 구성했다. 또한 같은 단계라도 뒤로 갈수록 더 어려워지도록 난이도를 조절해 첫 장부터 차근차근 풀다 보면 스도쿠 실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도쿠는 게임이 가진 재미도 크지만, 숫자에 집중해 빈칸을 하나씩 채우면서 잡념이 사라지고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기억력, 추리력, 논리력이 살아나 두뇌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이제, 스도쿠의 재미와 장점에 편리성까지 더한 『스마트 스도쿠』로 나만의 ‘스도쿠 타임’을 즐겨보자!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
즐거운학교 / 전인구 (지은이), 박정원 (그림) /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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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학교
소설,일반
전인구 (지은이), 박정원 (그림)
전통놀이를 학교 구석구석에 그려 둔다면 우리 고유의 놀이를 알려줄 수도 있고, 아이들도 언제나 달려나가 즐겁게 놀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학교에 전통놀이를 그려 두고, 놀이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학교는 조금씩 세대를 아우르고, 마을을 품는 공간이 되었다.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을 아우르는 전통놀이를 담고 있다. 놀이방법을 잊어버린 어른을 위해, 놀이 도면과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담았고, 놀이의 규칙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이해를 도왔다. 저자가 직접 놀이를 적용해 보며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상세히 기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놀이를 하며 생길 수 있는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놀이가 있어야 학교가 즐겁다 1장 학교에서 하면 재미있는 전통놀이 1. 8자놀이, S자놀이 2. 달팽이놀이 3. 사방치기, 9칸 사방치기 4. 오징어놀이 5. 개뼈다귀놀이 6. 와리가리놀이 7. 십자가놀이 8. 비석치기 9. 투호 10. 자치기놀이 11. 깡통차기놀이 12. 연날리기 13. 민속 팽이치기 14. 추억 팽이치기 15. 삼국지피구 16. 구슬치기 17. 땅따먹기 18. 공기놀이 19. 고무줄놀이 20. 허수아비놀이 2장 다문화 친구와 함께 하는 전통놀이 일본: 달마 빼내기(다루마오토시) 태국: 코코넛 신고 달리기(던 까라) 베트남: 제기차기(따가오) 베트남: 젓가락 공기놀이(쩌이쭈옌) 러시아: 고로드키 러시아: 라프타 필리핀: 대나무 고무줄(티니클링) 필리핀: 씨앗 옮기기(쏭카) 중국: 요요(콩주) 3장 전통놀이로 하나되는 마을공동체 선생님이 미리 그려 두는 전통놀이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한 좁은 학교 학교에 가서 놀고 싶어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방과 후, 토요 전통놀이 전통놀이 축제로 하나되는 다문화 교육 에필로그 놀이로 소통하는 어른이 되길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 학교에서는 다양한 놀이 수업을 합니다. 놀이를 통해 체력, 순발력, 민첩성 같은 신체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고, 아이들에게 협동심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놀이시간을 좋아하고, 기다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교실 안팎에서 수업에 다양한 놀이를 접목합니다. 하지만, 늘 교사의 지도 하에 새로운 놀이를 하긴 어렵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교사의 지도가 늘 필요하지 않은 놀이를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중간놀이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원 없이 뛰어놀 수 있을 것입니다. 전인구 선생님은 전통놀이를 학교 구석구석에 그려 둔다면 우리 고유의 놀이를 알려줄 수도 있고, 아이들도 언제나 달려나가 즐겁게 놀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학교에 전통놀이를 그려 두고, 놀이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학교는 조금씩 세대를 아우르고, 마을을 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전통놀이』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을 아우르는 전통놀이를 담고 있습니다. 놀이방법을 잊어버린 어른을 위해, 놀이 도면과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담았고, 놀이의 규칙을 사진으로 보여주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저자가 직접 놀이를 적용해 보며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상세히 기록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놀이를 하며 생길 수 있는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해오던 놀이에서 새로운 팁을 추가하여 신선하고 새로운 놀이로 변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통놀이를 잊은 많은 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놀았으면 합니다.
루미너리스 2
다산책방 / 앨리너 캐턴 글, 김지원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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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앨리너 캐턴 글, 김지원 옮김
2013년 맨부커상 수상작.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황금을 둘러싼 그릇된 탐욕과 엇나간 운명을 그리고 있다. 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 삶의 마지막 희망을 비추는 찰나의 빛과 그 소멸의 이야기.II. 예지 III. 자기 파멸의 궁 IV. 팽가-와-와V. 무게와 이득 VI. 미망인과 상복 VII. 거주지 VIII. 오로라에 관한 진실 IX. 변덕스러운 지구 X. 연쇄의 문제 XI. 전갈자리가 뜨면 오리온자리가 진다 XII. 초승달의 품에 안긴 만월의 달 감사의 말“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47년 맨부커상의 역사를 두 번 바꾼 화제작 이제까지 본 적 없는 가장 찬란한 소설이 온다! “소설의 정석을 보는 듯 기본에 충실한 완벽한 구성, 그것이 바로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한 이유다. 방대한 세계를 그리면서도 전혀 흐트러짐이나 불필요한 부분이 없다.” -맨부커상 심사위원장 로버트 맥팔레인 2013년, 맨부커상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시상대에 오른 작가는 이제 막 28세가 된 젊은 여성으로, 그녀의 손엔 832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 한 권 들려 있었다. 그녀가 시상대에 서는 순간, 맨부커상은 그 역사의 전환점을 연이어 두 번 맞이하게 된다. 이 단 한 권의 책은 1969년에 시작된 맨부커상의 기록을 두 차례나 갈아치우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사상 최연소 수상자의 작품이자 가장 긴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빅토리안 시대, 골드러시 당시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거대한 세계를 구축하면서,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인물과 사건을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조직한 전대미문의 대작 『루미너리스』는 이렇게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다. 『루미너리스』 의 저자 앨리너 캐턴은 24세에 쓴 데뷔작인 『리허설』로 가디언 퍼스트북 어워드와 딜런 토머스상, 오렌지상 후보작에 오르고, 베티 트라스크상을 거머쥐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25세부터 구상해 2년 만에 완성한,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은 두 번째 작품 『루미너리스』로 콜럼 토빈, 줌파 라히리, 짐 크레이스 등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맨부커상 최연소 수상자가 되었다. 『루미너리스』 는 빅토리안 시대이자 뉴질랜드 골드러시 시대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살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담고 있다. 살해된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12명의 남자를 중심으로 정교하게 얽힌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이에 더해 12개의 별자리를 상징하는 12명의 남자, 7개의 행성을 상징하는 5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가 뉴질랜드 대륙을 배경으로 절묘하게 궤도를 이루며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스터리의 강렬함과 역사 소설의 품격을 두루 갖춘 이 놀라운 서사는 소설의 새 지평을 제시하며 맨부커상 명예의 전당에 우뚝 섰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고 세련된 역사 미스터리 12개의 별자리를 닮은 12명의 남자와 12개의 진실 몸을 웅크리고 단숨에 읽어내리게 하는 소설. 빅토리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라 워터스의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지능적이다. -가디언 『루미너리스』는 뉴질랜드 골드러시 당시의 시대상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그를 배경으로 정교하게 얽힌 미스터리를 펼쳐놓는다. 몇몇 독자와 서평은 이 소설을 『핑거스미스』의 작가 세라 워터스의 소설과 비견하기도 한다. 빅토리안 시대를 그리고 있다는 점과, 긴 분량에 비해 흡인력이 상당해 빨려 들어가듯 읽어내릴 수 있다는 점, 빠른 전개와 놀라운 반전 등을 그 이유로 꼽는다. 엘리너 캐턴 자신이 써보고 싶다고 말했듯 “뉴질랜드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모험이 넘치는 살인 미스터리 이야기”를 훌륭하게 완성해낸 것이다. 이렇듯 치밀하게 짜인 미스터리를 넘어 이 소설에서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천체의 역학관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요 인물인 12명의 남자는 각각 황도 12궁을 대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대표하는 별자리에 맞는 성격과 특성을 지니고, 나머지 인물들은 행성에 속해 이들 사이를 넘나든다. 앨리너 캐턴은 “화자의 역할을 하는 무디가 ‘수성’을 대표하며, 따라서 수성이 관찰되는 시기에 맞춰 그가 이야기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각각의 캐릭터가 모두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천체의 흐름에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점은 캐턴이 얼마나 많은 조사와 고민으로 완벽한 구조를 이루어냈는지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낸다. 『루미너리스』의 편집자 맥스 포터는 웰링턴으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편집자가 몇 달 내내 소설 속 문장과 장면, 문법을 일일이 손본 다음에도 소설 전체를 다시 읽으면서 압도될 수 있다는 사실은 『루미너리스』가 지닌 서사와 공감의 힘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삶의 마지막 희망을 비추는 찰나의 빛과 그 소멸의 이야기 금이라는 허상을 쫓는 인간의 헛된 희망과 그 바닥, 날조된 거짓을 날카롭게 그려낸다.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선정 위원회 ‘루미너리스luminaries’는 점성술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두 별인 해와 달을 뜻한다. 별들이 가장 찬란하게 그 빛을 발한 뒤 소멸하는 것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들이 좇는 것도 결국은 그 빛을 잃어버리고 마는 한시적인 환영들이다. 앨리너 캐턴은 각 별자리를 따라가며 인간의 운명을 비춘다. “자궁에서 피투성이의 생명으로 태어나 각기 집단적인 관점을 거부하는 양자리, 주관적 태도를 고집하는 황소자리, 배타적인 규칙을 따르는 쌍둥이자리와 원인을 찾는 게자리, 목적을 추구하는 사자자리와 계획을 바라는 처녀자리를 지나 인간은 드디어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하여 천칭자리는 개념으로, 전갈자리는 재능으로, 궁수자리는 목소리로 그 특성을 발현한다. 염소자리에서 기억을 얻고 물병자리에서 통찰력을 얻은 인간은 12궁에서 가장 오래되고 마지막을 점하는 물고기자리에 와서야 자아를 얻어 완전해진다.” 하지만 작가는 이 물고기자리를 “자기 파멸의 궁”이라 명명한다. 운명의 의지이자 운명 지어진 의지를 뜻하는 물고기자리의 두 마리 물고기는 결국 우리 자신이 선택한 스스로의 운명과 결말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12명의 남자를 비롯한 소설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삶에서 밀려나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을 쥐고 뉴질랜드의 황량한 금광 마을로 모여든 이들이다. 그 희망은 황금이기도 하고, 남녀 간 또는 가족 간의 사랑이기도 하며, 복수이기도 하다. 절실한 희망은 그릇된 탐욕을 만나 살인과 배신, 거짓으로 얼룩진다. 엇나간 운명 속에 파멸을 향해가지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희망의 빛을 되살리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스스로 택한 운명에 순응하면서도 의지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을 돌아보게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법
전나무숲 / 신야 히로미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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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건강,요리
신야 히로미 (지은이), 윤혜림 (옮긴이)
내과의사이자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며,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저자인 신야 히로미가 40여 년간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내시경 검사와 9만 건 이상의 용종(폴립) 절제술 임상경험을 토대로 저술했다. 수많은 환자들의 장 상태를 관찰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장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온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온몸 건강은 장 건강에 좌우된다는 것이기에 저자는 이 책에 최고의 건강법으로 ‘장 해독법’ 3가지를 소개한다. 장 해독법 중 가장 빠르고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가 탁월한 방법으로 ‘커피 관장법’을 소개한다. 카페인의 약리작용을 활용하는 해독법이다. 커피 관장을 하면 카페인은 대장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지나 간으로 들어가서 쓸개즙을 내는 관을 확장한다. 그러면 간에서 해독된 몸속의 독소가 쓸개즙과 함께 장으로 쉽게 배출되고, 장으로 운반된 독소는 마지막에 변과 함께 몸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독소 배출 과정을 카페인이 돕는 것이다.들어가는 글 건강하고 젊게 사는 비결은 ‘장’에 있다 제1장 : 면역력을 높이려면 오염된 장 해독이 먼저다 카페인을 활용하는 커피 관장으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 ■ 변비가 해소되고 체중도 줄었다 ■ 20년간 시달려온 과민대장증후군에서 탈출했다 ■ 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고 피부도 좋아졌다 ■ 불안과 우울증이 사라지고 성격이 밝아졌다 먹는 카페인이 건강을 해친다 ■ 카페인을 제거하면 커피는 안전할까? ■ 녹차도 카페인의 독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폴리페놀로 먹는 커피의 해를 가릴 순 없다 백설탕도 카페인 못지않게 해를 끼친다 커피크림과 시럽은 식품도 아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아예 마시지 마라 ■ 내가 커피를 마시는 방법 우유,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되는 음료 동물성 식품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변비는 장이 이미 오염됐다는 증거다 ■ 먹는 것을 바꿔야 변이 좋아진다 ‘좋은 물’로 건강을 지킨다 ■ 수분과 물은 구분돼야 한다 커피의 약리 작용으로 몸을 정화한다 ■ 커피 관장의 70년 역사 ■ 장 건강을 신속하게 개선한다 커피 관장,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법 ■ 장이 좋아지면 온몸이 건강해진다 제2장 : 피토케미컬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오염된 장을 정화한다 피토케미컬은 암을 예방하는 제7의 영양소다 식물의 생명활동을 돕는 ‘숨은 일꾼’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젊음과 건강을 지켜준다 유해물질에 의한 장내 오염을 막는다 ■ 배설은 가장 중요한 유해 독소 배출법 제3장 : 효소와 물로 생기를 되찾는다 우리는 ‘먹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7대 영양소만으로는 생명력을 탄탄히 키울 수 없다 효소 섭취로 체내 효소의 소비를 조절한다 살아 있는 식품을 먹어 효소를 공급한다 ■ 발효식품은 효율적인 효소 공급원 매일 아침 발아현미 주스로 생명력을 높인다 생명력이 강한 식품은 ‘살아 있는’ 식품이다 시판 제품이 ‘죽은 식품’일 수밖에 없는 이유 유기 농산물에서 참건강을 얻는다 우리 몸은 ‘좋은 물’을 원한다 ■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무 물이나 마시지 마라 ■ 갈증이 날 때는 맥주가 아니라 물을 마셔라 제4장 : 밥을 바꾸면 장의 상태가 바뀐다 ‘식물의 씨’ 현미를 주식으로 먹는다 ■ 의외로 수월한 현미밥 짓기 생명을 먹어 생명력을 키운다 ■ 식습관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경험한다 치아 구성을 알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다 효소 보조제는 우리 몸을 서서히 회복시킨다 ■ 비타민과 미네랄이 효소의 기능을 돕는다 식빵과 마가린이 합쳐지면 최악의 식품이 된다 ■ 기름의 특징을 알고 사용한다 체내 소화율을 생각해 먹는다 정제된 것은 이미 생명을 잃은 것이다 제5장 : 면역력을 강화하는 7가지 생활 습관 심신의 건강은 장과 이어져 있다 ‘매일 아침 15분’으로 하루의 건강을 약속한다 ‘식전 과일’로 효소를 섭취하고 과식을 막는다 ■ 바쁜 생활을 지탱해준 것은 신야식 식사건강법이다 ‘아침 배변’으로 상쾌한 하루를 맞는다 잠깐 눈 붙이는 습관으로 심신의 피로를 푼다 잠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감사한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7가지 생활습관 ■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한 12가지 실천 사항 ■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한 7가지 실천 사항 ■ ‘바른 배설’을 하기 위한 6가지 실천 사항 ■ ‘적당한 운동’을 하기 위한 7가지 실천 사항 ■ ‘바른 호흡’을 하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 ‘사랑과 감사’, ‘웃음과 만족감’을 갖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부록 : 신야 히로미의 건강 비결, 이것이 더 궁금하다 ■ 커피 관장에 대한 궁금증들 ■ 식사건강법에 대한 궁금증들 옮긴이의 글 ‘속 시원한 삶’을 기약하며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장 해독’이다! 건강하고 젊게 사는 비결은 장(腸)이 쥐고 있다! ● 저자 신야 히로미는 내과의사이자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며, 일본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병 안 걸리고 사는 법》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40여 년간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내시경 검사와 9만 건 이상의 용종(폴립) 절제술 임상경험을 토대로 저술했다. 수많은 환자들의 장 상태를 관찰하면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장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온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온몸 건강은 장 건강에 좌우된다는 것이기에 저자는 이 책에 최고의 건강법으로 ‘장 해독법’ 3가지를 소개한다. 커피 관장법, 신야식 식사건강법,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이 그것이다. 저자 자신도 이들 방법을 30년 넘게 실천하며 건강하고 활발한 삶을 살고 있다. ● 장 해독법 중 가장 빠르고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가 탁월한 방법으로 ‘커피 관장법’을 소개한다. 카페인의 약리작용을 활용하는 해독법다. 커피 관장을 하면 카페인은 대장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지나 간으로 들어가서 쓸개즙을 내는 관을 확장한다. 그러면 간에서 해독된 몸속의 독소가 쓸개즙과 함께 장으로 쉽게 배출되고, 장으로 운반된 독소는 마지막에 변과 함께 몸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독소 배출 과정을 카페인이 돕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 제1장 첫머리에 커피 관장으로 몸의 회복을 체험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소개하며 커피 관장의 효과가 얼마나 놀라운지를 증명한다. ● 또하나의 해독법으로 ‘신야식 식사건강법’을 추천한다. 과일과 채소로 ‘피토케미컬’을 섭취하는 것이다. 피토케미컬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장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동물성 식품의 섭취로 오염된 장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우리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살아 있는 식품으로 ‘효소’를 섭취하고,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또한 현미나 잡곡 같은 도정하지 않은 곡류를 주식으로 먹는 것이다. 이들 방법을 실천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장 질환,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 알레르기질환, 변비, 피부트러블을 개선하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7가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를 권한다. 좋은 식사, 좋은 물, 규칙적인 배변, 적당한 운동, 바른 호흡, 적당한 수면과 휴식, 사랑과 감사·웃음과 만족감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이들을 잘 실천하면 장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강한 면역력으로 암과 생활습관병·비만을 예방하고, 장 질환과 알레르기질환을 개선하고, 노화을 예방해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장 건강이 온몸 건강을 좌우한다!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인 저자가 ‘장 건강이 온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40여 년간 미국과 일본에서 35만 건에 이르는 위장내시경 검사와 9만 건 시상의 용종(폴립) 절제술을 하면서 환자들의 장을 관찰하고 치료했으며, 매일같이 커피 관장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그는 미국과 일본을 바삐 오가며 열정적으로 ‘격무’를 소화하고 있다. 그 비결을 소개한 책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몸속 독소 배출이나 해독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장을 건강하게 하고 충분히 배설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몸밖으로 효율적으로 내보냄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최적의 처방전이라 하겠다. 왜 장을 해독해야 할까? 저자가 장 해독법으로 커피 관장을 비롯해 다양한 실천법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몸속에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채워넣더라도 정작 나와야 할 것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인체생리 면에서도 몸속의 노폐물이 말끔하게 제거돼야 비로소 효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소화․흡수력이 강해지고 먹은 것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렇듯 몸밖으로 늘 시원하게 잘 내보내야 중요한 것이 몸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활력의 바탕이며, 노화를 막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다. 3가지 생활 속 장 해독법 저자가 추천하는 장 해독법은 3가지로 압축된다. 커피 관장법, 식사건강법(피토케미컬, 효소, 좋은 물, 현미잡곡밥),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이다. ‘커피 관장’은 바빠서 식사건강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급처방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커피를 이용해 장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이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고 각성 효과를 내는 것 외에 간이 하는 해독 작용을 돕기도 한다. 그런데 카페인의 이런 해독 효과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으로는 얻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정답은, 몸에 부담을 주지 않을 만큼 희석해서 항문을 통해 직접 장에 흘려 넣는 것이다. 항문으로 주입한 커피액이 대장의 왼쪽 부분에 도달하면 그곳에 쌓인 숙변이나 장내 유해균을 살균해 재빨리 몸밖으로 씻어낸다. 이것이 커피 관장의 기본 원리다. 커피 관장은 기계로 하는 장세척에 비해 아주 안전한 편이다. 요즘에는 기계를 사용해서 장세척을 하는 병원이 많은데, 기계로 장에 세정액을 주입하면 장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장벽이 상처를 입거나 게실(곁주머니)의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여러 번 반복해서 장을 씻어내기 때문에 장속의 미네랄이 한꺼번에 씻겨나가게 된다. 또 소장 부근까지 세척되기 때문에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커피 관장은 기계로 세척하는 것만큼 외압이 세지 않아 장벽에 상처가 생기거나 장속의 미네랄이 지나치게 씻겨나갈 걱정이 없다. 또한 커피 관장액이 숙변이 잘 쌓이는 대장 왼쪽 부분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에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흡수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저자 신야 히로미는 30년 동안 매일 저녁 식사 후에 커피 관장을 해왔다고 한다. 한 마디로, 커피 관장은 식사건강법과 함께 신야 히로미의 젊음과 건강의 바탕을 이루는 셈이다. ‘신야식 식사건강법’이란 동물성 식품 섭취를 크게 줄이고 효소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좋은 물(미네랄이 풍부하고 약알칼리성인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신야 히로미의 독자적인 식사법으로 장 건강을 개선하는 기본 요소다. 신야 히로미의 주장처럼 ‘매일의 식사’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본 요소이자 영양분이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장 건강이 결정되고, 장 건강에 따라 몸 건강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효소가 풍부한 ‘살아 있는 식품’을 먹고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은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바른 배설’을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적당한 운동’을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바른 호흡’을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사랑과 감사’․‘웃음과 만족감’을 갖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을 통틀어 말한다. 이를 꾸준히 실천하면 면역력이 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장 해독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통증을 개선한다 신야 히로미가 제안하는 커피 관장, 식사건강법, 면역력을 높이는 7가지 생활습관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건강법과 7가지 생활습관은 지금의 생활 패턴을 점검한 뒤에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커피 관장은 병원에 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쉽게 원하는 빈도로 할 수 있어 좋다.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 어렵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매일매일 해도 될 만큼 간단한 일이 된다. 3가지 장 해독법의 두 번째 장점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각종 질병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커피 관장은 기계로 하는 장세척보다 안전하게 장속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장의 상태를 개선하고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해 각종 장 질환과 만성변비를 낫게 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알레르기질환, 피부트러블을 개선한다. 또한 기미나 잡티 같은 피부색소침착,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특히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실천하면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식사건강법과 7가지 생활습관이 더해지면 암과 같은 중질병의 증세를 호전시키고 노화를 늦추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3가지 장 해독법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시원하게 변을 보고, 더 나아가 활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기분 좋게 ‘내보내는 것’에서 얻는 해방감을 만끽하는 동안 행복한 삶의 문턱에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아이 사춘기 처방전
한빛라이프 / 이진아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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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라이프
학습법일반
이진아 지음
부모들에게 사춘기의 정점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 5천여 명의 10대들과 학부모를 만나 보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부모-자녀간의 터닝포인트인 성숙한 관계 맺기 방법을 제시한다.^^프롤로그^^_ 지금 내 아이의 사춘기, 별나다 생각하지 마세요 ^^Part 01 사춘기, 진화하다_요즘 사춘기 설명서^^ 사춘기와 중2병 사춘기가 빨라졌다 사춘기 vs 갱년기, 부모도 힘들다 유치원생, 초등 저학년의 사춘기 > 사춘기 진단 ^^Part 02 이런 우리 아이, 사춘기 맞아? _7가지 유형별 사춘기 극복 처방전^^ 유형 1│【 반항아 유형 】 이유 없는 반항? 이유 있는 반항! 반항아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방문 걸어 잠그는 아이 : 초등학교 남학생 Episode 2_"짜증 나!"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Episode 3_뭐든지 알아서 한다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유형 2│【 친구 고민 유형 】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인 친구! 친구 고민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이유 없이 '왕따' 당하는 아이 : 중학교 여학생 Episode 2_소풍 혼자 가는 아이 : 초등학교 남학생 Episode 3_친구를 잘 못 사귀는 남매 : 초등학교 여학생, 중학교 남학생 유형 3│【 게임 · 스마트폰 집착 유형 】 스마트폰과 나는 한몸 게임 · 스마트폰 집착 유형 기초 분석 > 인터넷 중독 청소년 관찰자 진단 > 인터넷 중독 청소년 자가 진단 Episode 1_틈만 나면 스마트폰 보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Episode 2_등교 전 피시방 가는 아이 : 중학교 남학생 > 청소년 컴퓨터 게임 중독 진단 테스트 Episode 3_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 중학교 남학생 유형 4│【 공부 · 진로 스트레스 유형 】 공부! 공부! 공부! 커서 뭐가 되지? 공부 · 진로 스트레스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시험 망치고 핑곗거리 찾는 아이들 : 중학교 남학생 Episode 2_시험 볼 때마다 쓰레기 타령하는 아이 : 중학교 여학생 Episode 3_꿈이 없다는 아이 : 초등학교 남학생 ^^ 유형 5│【 가정불화 유형 】 집에서 상처받는다 가정불화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엄마의 '관심'이 끔찍하게 싫다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Episode 2_아빠의 권위주의에 침묵으로 맞서는 아이 : 중학교 남학생 Episode 3_형제간에 차별받아 서러운 아이 : 중학교 여학생 유형 6│【 연애 집착 유형 】 지금은 연애 시대 연애 집착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이성 친구 사귀어도 되냐고 끊임없이 물어보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Episode 2_16년 '모태솔로'가 창피한 아이 : 중학교 여학생 Episode 3_과감하게 스킨십하는 아이 : 중학교 남학생 유형 7│【 외모 우선 유형 】 제멋에 산다 외모 우선 유형 기초 분석 Episode 1_다이어트하다 영양실조 걸린 아이 : 중학교 여학생 Episode 2_'마스카라' 하고 '뽕' 넣는 아이 : 초등학교 여학생 Episode 3_트레이닝복을 교복처럼 입는 아이 : 중학교 남학생 [Plus] 청소년기, 왜 남의 시선을 의식할까? ^^Part 03 사춘기라도 괜찮아_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사춘기는 실패를 경험하는 시기 이해하기│'내가 사춘기라면'?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자 소통하기│잔소리는 멈추고 대화를 시작하자 칭찬하기│평가하지 말고 진심으로 안아주자 기다리기, 지켜보기│'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기다려주자 나를 위로하기│부모에게도 위로와 힐링이 필요하다 [Plus] 사춘기 아이를 키워낸 선배 부모들의 경험담'다정하던 우리 딸, 아들이 왜 이렇게 변했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낯선 부모를 위한 사춘기 극복 지침서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고 어제까지 말 잘 듣던 아이들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한다. '저 나이 땐 다 저렇지.'라며 내버려두거나 행동 하나, 말투 하나까지 간섭하며 잔소리를 하거나. 그러다 보면 아이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지고 어느 순간부터 부모 자녀 사이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만다. 이 책은 사춘기 아이들의 유형을 7가지로 구분해보고 유형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반항, 허세로 대표되는 사춘기 자녀 때문에 고민인 부모라면 저자의 현실적인 솔루션에 귀 기울여 보자. 사춘기는 병이 아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현실밀착형 사춘기 가이드북 사춘기가 시작되면 아이도 부모도 고민이 많아진다. 이제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자기 주장이 커지는 자녀와 그래도 아직은 너무 어리게만 보여 불안한 마음에 끊임없이 간섭하는 부모 사이의 갈등이 커져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춘기는 몸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신체가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에 사춘기가 온다. 몸이 폭풍 성장하다 보니 자신감도 커진다. 어른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해도 되는 존재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자기의 실체를 보니 키가 작던 예전과 달라진 게 없다. 성적도, 외모도, 실력도, 어느 하나도 나아진 게 없다. 현실의 자기 모습을 직시하면 하늘에 떠 있던 자신감은 곧바로 땅으로 곤두박질친다. 한없이 부푼 허세와 현실의 괴리에 힘들어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사춘기. 그래서 아이도 괴롭고, 그걸 지켜보는 부모는 아이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 더 괴롭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사춘기의 정점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다. 5천여 명의 10대들과 학부모를 만나 보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부모-자녀간의 터닝포인트인 성숙한 관계 맺기 방법을 제시한다. 안 겪어보면 모르는 진짜 사춘기 이야기, 막막한 부모를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 리더십 강사로 유명한 저자는 중2병의 정점에서 힘들어하는 딸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아이 친구 10명을 모아 '무한틴즈(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십대라는 뜻)'라는 커뮤니티를 결성했다. '아이들 스스로 놀면서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1년 동안 수다 떨기, 게임하기, 여행가기, 자기 탐험 등의 활동을 했다. 그렇게 같이 사춘기를 이겨냈던 딸이 이제 스무 살이 되어 엄마를 위로한다. 저자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한편 성인 대상 리더십 강의뿐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진로와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며 사춘기 아이와 부모 관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이 책은 그 노하우를 엮어낸 것이다. 반항아, 친구 올인, 연애 집착, 외모 우선, 공부 스트레스, 가정불화, 게임·스마트폰 집착 등 이 책에 나오는 사춘기 아이의 7가지 유형에는 저자가 직접 만난 엄마들이 털어놓은 실제 에피소드가 나온다. 툭하면 욕 하며 대드는 아이, 문 걸어 잠그고 말 안 하는 아이, 왕따를 당하거나 왕따의 주동자가 되는 아이, 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등 지어낸 것 같은 진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아이 문제로 고민인 부모들이 이 책의 다양한 사례와 진단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바꿔가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춘기의 심리적 상태를 대변하는 정서불안이란 아이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반증이다. 사춘기의 심리적 상태는 매우 강렬하고 일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직접적인 표출을 억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나가게 된다.여기서 핵심은 '시간이 지나면서'다. 다시 말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심각한 심리적, 정서적 불안함을 느끼게 되고 안정 상태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른에게도 아이가 정서적 안정을 찾을 때까지 시간을 주고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이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아이 스스로 안정 상태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조바심을 낸다는 점이다. 그 불안과 조바심은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져 더욱더 불안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게 만든다. 결국 사춘기를 더 심하게, 더 길게 겪게 한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중2병이다._Part1. 사춘기, 진화하다 자신의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방어기제를 만들어내는데 그게 바로 사춘기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인 '허세'다. _Part1. 사춘기, 진화하다
별 하나 그리움 셋
찬샘 / 함효종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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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함효종 (지은이)
찬샘의 선집 63권. 함효종의 <별 하나 그리움 셋>. 선가에서 부르는 자기투영의 노래다. 맑고 밝은 청순함이 면면에 깃들어 있다. 어른이 꿈꾸는 꿈속엔 천진난만한 소년 같지만, 외롭고 쓸쓸한 밤을 외려 즐기는 고독이야말로 숙연한 고담함이다. 호방한 기개와 풍류의 삶이 엿보이는 가운데 절절히 어머님을 그리는 결미의 에세이는 애상적이다.시 1부 풍경 14ㆍ가을 단풍 16ㆍ소녀의 봄 17ㆍ햇사레 · 1 18ㆍ햇사레 · 2 19ㆍ복숭아 꽃눈 20ㆍ겨울 연가 22ㆍ봄 이야기 24ㆍ햇살 25ㆍ1월의 편지 26ㆍ사계절 28ㆍ봄은 바람에 날리고 29ㆍ가을을 보내면서 30ㆍ소나무 32ㆍ감곡찬가 33ㆍ서울 동편 하산곡 34ㆍ가산리 잿빛 하늘 육각수가 흐르다 36ㆍ눈물산 37ㆍ아름다운 마침표 38ㆍ새벽 39ㆍ봉선사의 추억 40ㆍ물 41ㆍ세월 2부 그리움 44ㆍ눈 보석 45ㆍ가을소망 46ㆍ별 하나 그리움 셋 47ㆍ오월의 꽃비 48ㆍ가을비 49ㆍ연서 51ㆍ그리움 52ㆍ나 떠나는 날 53ㆍ시월의 끝 날에 54ㆍ분심 55ㆍ숨은 사랑 56ㆍ가을비 57ㆍ폭염 속 소나기를 기다리며 58ㆍ내 마음의 꽃 59ㆍ옛사랑 60ㆍ석양에 노을처럼 61ㆍ멀어지는 그리움 3부 가족 64ㆍ당신 65ㆍ게으른 농사꾼 66ㆍ어머님 영전에서 69ㆍ가족 70ㆍ구름아 72ㆍ탄생 73ㆍ어머니 날 낳으시고 74ㆍ인연 75ㆍ알쏭달쏭 76ㆍ남자 65세 77ㆍ죽녹원 가는 길 78ㆍ이력서 80ㆍ인간관계 82ㆍ그리운 어머니 84ㆍ아바이 마을 4부 우정 86ㆍ함박웃음 부산여행 길 88ㆍ한경산악회 89ㆍ다음 생엔 무엇으로 태어날까 90ㆍ가을 추억(시조) 91ㆍ겨울아침 92ㆍ꽃 같은 인생 93ㆍ취하고 또 취하고 흠뻑 취하고 94ㆍ다시 가 본 수학여행 95ㆍ삼천포 노산공원 96ㆍ들면 술잔 내리면 빈잔 97ㆍ겨울이 좋다 98ㆍ소쩍새 울고 노고지리 노래하고 100ㆍ위하여 102ㆍ행복탑 103ㆍ인생 뭐 있나 104ㆍ도봉산행 105ㆍ함박웃음 산악회 106ㆍ사람과 사람 107ㆍ친구의 아픔 108ㆍ소백산 사람들 5부 인생 110ㆍ바램 111ㆍ행복한 겨 112ㆍ행복 모으기 113ㆍ좁아지는 길 114ㆍ우리 떠나는 날 116ㆍ정동진 부채길 118ㆍ밤을 기다리며 119ㆍ아침 풍경 120ㆍ길 121ㆍ사랑의 공식 122ㆍ금연 123ㆍ훠이 훠이 124ㆍ멈추는 것은 이 순간 뿐 125ㆍ봄의 왈츠 126ㆍ스스로 낮춘다는 것에 대하여 128ㆍ가을비 맞으며 알밤 줍던 날 129ㆍ돌팔매 130ㆍ바램 131ㆍ잠 안 오는 밤 132ㆍ장맛비 133ㆍ땀 134ㆍ산다는 것 135ㆍ돌아보니 136ㆍ만고풍상 138ㆍ잡초 139ㆍ참 좋은 날 에세이 6부 역락재 142ㆍ어머님 병실에서 143ㆍ어머니의 팔찌 144ㆍ편찮으신 어머니 145ㆍ나답게 나를 위해 146ㆍ어머니 그립습니다 148ㆍ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신 어머니 150ㆍ향애원 정은이 152ㆍ종희 155ㆍ행복 쌓기 156ㆍ비 내리는 밤 157ㆍ행복한 생일 158ㆍ바쁜 하루 159ㆍ함박웃음 160ㆍ예주의 시 162ㆍ아버님 추억 164ㆍ송구영신 165ㆍ밤새 눈이 내리고 166ㆍ고마운 하루 167ㆍ망중한 168ㆍ주례사 170ㆍ횡재 172ㆍ작은 행복 173ㆍ복숭아 작업 일지 174ㆍ우리 집 역사 176ㆍ봄비와 일상 177ㆍ황혼을 맞으며 178ㆍ감곡 색소폰 동호회 180ㆍ뭉게구름은 흐르며 흔적을 지운다 182ㆍ아내에게 편지를 쓰다 184ㆍ탄핵소추 185ㆍ겨울에 시작되는 동화 186ㆍ아침 운동 190ㆍ인연도 야심도 춘몽 192ㆍ해돋이에 올리는 소망 195ㆍ친구와 동해 1박 2일 겨울여행 197ㆍ상평 2리 옛이야기와 성뜰 강릉 함가 199ㆍ복사꽃에 실린 행복/신용우함효종의 “별 하나 그리움 셋”은 선가에서 부르는 자기투영의 노래다. 마치 동화나라에 들어온 듯 티 없이 맑고 밝은 청순함이 면면이 깃들어 있다. 어른이 꿈꾸는 꿈속엔 천진난만한 소년 같지만, 외롭고 쓸쓸한 밤을 외려 즐기는 고독이야말로 숙연한 고담함이다. 호방한 기개와 풍류의 삶이 엿보이는 가운데 절절히 어머님을 그리는 결미의 에세이는 가슴 울컥이도록 애상적이다. 인정에 메마르고 무미 단조한 이즈음, 이 한권의 책이 훈훈한 인정과 아름다운 사랑으로 다가와 진한 감동을 준다.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 (2019~2020년 개정판, 휴대용 전도)
꿈의지도 / 이미랑 (지은이)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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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랑 (지은이)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 2019~2020년 개정판. 샌프란시스코를 가장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을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이다. 현지에 거주하는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샌프란시스코의 트렌드를 읽고, 독자들의 니즈에 맞춰 엄선한 최신 정보로 무장했다.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때 꼭 봐야 할 것, 꼭 해봐야 할 것, 꼭 먹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또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히는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스폿과 로컬들이 사랑하는 숨은 명소를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번 개정판에는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휴대용 지도를 눈여겨보자. 도보 여행이 많은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발맞춰 샌프란시스코 중심부와 유니언 스퀘어, 시빅 센터 지역 지도를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프롤로그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 100배 활용법 샌프란시스코 전도 STEP 01 - PREVIEW 샌프란시스코를 꿈꾸다 01 샌프란시스코 MUST SEE 02 샌프란시스코 MUST DO 03 샌프란시스코 MUST EAT STEP 02 - PLANNING 샌프란시스코를 그리다 01 걸어서 누비는 구석구석 도보 여행 02 미식가의 천국에서 맛에 눈뜨다 미식 여행 03 내 생애 최고의 로맨틱 허니문 여행 04 내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가족 여행 05 자연 속 힐링, 교외로 떠나자! 근교 여행 06 샌프란시스코 여행 만들기 07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 완전 정복 08 지하철, 바트, 스트리트카 주요 노선도&주요 버스 노선도 STEP 03 - ENJOYING 샌프란시스코를 즐기다 01 시원한 도시의 풍광 전망 좋은 곳 BEST 4 02 명품 다리 골든 게이트 브리지 감상 포인트 BEST 3 03 길이 예술이다! 샌프란시스코의 걷고 싶은 길 04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여행 BEST 4 05 도심 속 여유 광장과 공원 BEST 5 06 히피 문화의 발상지를 찾아서 07 자전거로 즐기는 샌프란시스코 도시 여행 08 페리와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샌프란시스코 09 렌터카로 떠나는 드라이브 여행 BEST 3 10 도시에서 즐기는 특별한 나이트 라이프 11 예술을 사랑한다면 꼭 가볼 만한 뮤지엄 12 젊음의 열정이 가득한 명문 대학 탐방하기 13 감동 두 배, 재미 두 배! 영화 속 샌프란시스코 STEP 04 - EATING 샌프란시스코를 맛보다 01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피를 찾아서 02 아침과 점심 사이의 행복, 브런치 03 비싸지만 꼭 한 번 즐기고 싶은 파인 다이닝 04 꼭 먹어봐야 하는 해산물 요리, 어디가 좋을까? 05 간단하고 저렴한 한 끼 06 감각 충전 팍팍! 스타일 좋은 레스토랑 07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베이커리 08 맛 GOOD! 에너지 UP! 달콤한 추천 간식 09 선셋 칵테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 STEP 05 - 샌프란시스코를 사다 01 샌프란시스코 쇼핑의 모든 것 02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숍, 셀렉트숍 03 빈티지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보물창고 04 사랑스러운 주방 용품이 가득한 숍 05 기념품으로, 선물용으로 딱 좋은 제품 06 캘리포니아의 저렴하고 괜찮은 와인 리스트 STEP 06 - SLEEPING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다 01 샌프란시스코 숙소에 관한 Q&A 02 샌프란시스코 호텔 추천 리스트 03 배낭 여행자를 위한 호스텔 04 근교 지역 호텔 추천 리스트 샌프란시스코 지역 SAN FRANCISCO BY AREA 01 유니언 스퀘어 부근 PREVIEW MAP 유니언 스퀘어 부근 버스 노선도 MAP 유니언 스퀘어 SEE EAT 02 시빅 센터 부근 PREVIEW MAP 시빅 센터 SEE EAT 03 골든 게이트 파크 PREVIEW MAP 골든 게이트 파크 SEE EAT 04 프레시디오&시 클리프 PREVIEW MAP 프레시디오&시 클리프 SEE EAT 샌프란시스코 근교 여행 SAN FRANCISCO SUBURBS BY AREA 01 소살리토 PREVIEW SAUSALITO TRAVEL INFORMATION MAP 소살리토 SEE EAT 더 가보면 좋을 북부 지역 명소 02 버클리 PREVIEW MAP 버클리 SEE EAT 더 가보면 좋을 오클랜드 레스토랑 03 나파 밸리&소노마 밸리 PREVIEW MAP 욘트빌 MAP 나파 밸리&소노마 밸리 SEE ENJOYING EAT 04 몬트레이 PREVIEW MAP 몬트레이 SEE MAP 카멜 바이 더 씨 더 보고 싶은 카멜 바이 더 씨의 볼거리 EAT 05 요세미티 국립공원 PREVIEW MAP 요세미티 밸리 SEE 요세미티 밸리의 주요 볼거리 ENJOY EAT 06 그 외 추천 근교지역 SEE 스탠퍼드 대학교 주요 볼거리 여행 준비 컨설팅 인덱스처음 샌프란시스코를 가는 당신에게 완벽한 해결‘책’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히피들의 성지 샌프란시스코를 가장 에지 있게 즐기는 방법 도심부터 근교까지 구석구석 안내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유 여행 가이드북 샌프란시스코 핵심 명소 및 근교 도시 최신 정보 수록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았다.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유니언 스퀘어, 시빅 센터, 골든 게이트 파크, 프레시디오&시 클리프 등 인기 지역부터 소살리토, 버클리, 나파 밸리&소노마 밸리, 몬트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등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도시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명소를 생생한 화보 사진과 함께 완벽 가이드한다. 샌프란시스코 교통 정보 총망라 샌프란시스코는 대중교통이 매우 발달한 곳으로, 대중교통만으로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다. 케이블카부터 뮤니 메트로, 뮤니 버스, 뮤니 스트리트카, 바트, 택시 등 샌프란시스코 대중교통에 관한 모든 것을 최신의 정보로 안내한다. 또 근교 도시로 갈 때 이용하는 페리, 와인 트레인, 그레이 하운드, 칼트레인, 렌터카 이용 방법도 놓치지 않았다. 당신이 가고 싶은 곳 어디든,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만 있으면 갈 수 있다. 미식가의 천국에서 맛에 눈뜨자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했을 만큼 샌프란시스코는 식도락 문화가 발전한 도시이다. 근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건강하게 키운 농작물로 만든 건강식부터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에서 생산된 와인, 유기농 원두로 내린 커피, 쉽게 가볼 수 없는 최고급 파인 다이닝, 너무나도 유명한 치즈케이크와 도넛, 컵케이크, 버거까지 여행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맛있는 요리가 넘쳐난다.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에서는 최고의 맛을 선사할 유명 맛집들을 엄선했을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들만 가는 로컬 식당까지 자세히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누리는 문화생활 샌프란시스코는 예술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가득한 여행지이다.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과 드영 뮤지엄, 리전 오브 아너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미션 지역에서 이름 모를 아티스트들의 벽화도 만나보자. 취향에 따라 발레, 오페라 등 세계 최고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곳도 바로 샌프란시스코다. 파리1대학 팡테옹 소르본느와 디종 국립 미술 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저자가 속속들이 짚어주는 문화 공간을 참고하여, 샌프란시스코가 주는 풍성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해보자.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에서 만나는 캘리포니아산 와인의 진수 품질 좋은 와인으로 인정받는 캘리포니아산 와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산 와인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몇 시간만 가면 맛볼 수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만 지내는 게 지겹거나 일정에 조금 여유가 있다면, 나파 밸리와 소노마 밸리의 와이너리로 가보자.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와인 트레인을 타고 여행의 새로운 멋을 느껴볼 수 있는 코스도 소개한다. 또 마트에서 10달러면 살 수 있는 캘리포니아산 와인 추천 리스트도 엄선해서 실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유 여행의 필수품, 초정밀 지도 수록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에는 각각의 여행지마다 초정밀 지도를 삽입했다. 본문에는 여행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역별 전도와 여행자를 위한 상업 시설이 밀집한 시내 중심부 상세 지도를 넣었다. 메인 도로를 중심으로 작은 골목까지 세세하게 표기해 샌프란시스코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길을 잃을 염려 없이 찾아가기 쉽게 안내해준다. 또 특별 부록으로 제작한 휴대용 지도는 전면을 코팅해 접었다 펴도 찢어질 염려가 적어 자유 여행자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D-day 별 여행 준비 컨설팅으로 샌프란시스코 여행 준비 끝! 샌프란시스코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11가지 미션으로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예산 짜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여행자보험 가입과 환전, 짐 꾸리기, 출국 및 샌프란시스코 입국 등을 일정별로 안내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샌프란시스코 홀리데이>와 함께하면 샌프란시스코 여행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청장년 인도자용)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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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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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y Adul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신대현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시리즈.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Summary and Goal). 그 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 세션의 각 단계(도입-전개-결론)를 어떻게 인도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Session Plan). 본문에서는 학습자용 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전개하고, 인도자를 위한 추가 설명을 학습자용 단락 아래 리더 표시와 함께 고딕체로 덧붙였다. 그리고 ‘심화주석’, ‘심화토론’ 등을 본문 옆에 실어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명언 또한 학습자용보다 더 풍성하게 제공하여 인도자들의 활용에 도움을 준다(Session Content).발간사 / 감수사 / 추천사 / 활용법 Unit 1 능력 주시는 성령님(사도행전) Session 1 성령님이 임하시다 Session 2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 충만한 사역을 하다 Session 3 진리의 성령님이 베풀게 하시다 Session 4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죽기까지 증거하다 Session 5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을 전하다 Session 6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복음을 차별 없이 전하다 Unit 2 보내시는 하나님(사도행전) Session 7 회심하고 부름받은 전도자 Session 8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선교사 Session 9 “오직 그리스도”에 관한 논쟁 Session 10 다양한 사람들이 회심하다 Session 11 우상 숭배적이면서도 흥미를 끄는 세상 문화 Session 12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선교하기 부록 1 신약성경에 나타난 구약성경의 말씀 / 부록 2 초대교회의 나눔 / 부록 3 초대교회의 박해 / 부록 4 초대교회의 선교 / 부록 5 바울의 생애 / 부록 6 초대교회의 팔레스타인 선교 지도 / 주“《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는 선교하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대로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를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사도행전의 몇 가지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와 선교 초기 역사, 그리고 그 가운데 함께하신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여 준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구속을 다 이루시고 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약속된 성령님이 임하셔서 본격적으로 선교를 펼쳐 나가시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성령 충만한 제자들을 통해 어렴풋하게 알던 복음이 명확하게 증거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 멸시받는 사마리아인, 우상 숭배하는 이방인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그리고 헬라와 로마까지 널리 복음이 전해져 믿는 사람들이 더해지는 선교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또한 찬양과 권능과 헌신으로 충만한 교회 공동체와 일꾼들, 세상을 사로잡고 있는 어둠의 세력과 그 부질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교회와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부록에 초대교회의 나눔과 박해와 선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와 지도로 정리해 실었다. 3차에 걸친 바울의 방대한 선교와 로마행 지도를 실어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여러 지명들과 선교 경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선교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성령님과 초대교회를 배우자! 이 책은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Summary and Goal). 그 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 세션의 각 단계(도입-전개-결론)를 어떻게 인도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Session Plan). 본문에서는 학습자용 교재의 내용을 그대로 전개하고, 인도자를 위한 추가 설명을 학습자용 단락 아래 리더 표시와 함께 고딕체로 덧붙였다. 그리고‘심화주석’, ‘심화토론’ 등을 본문 옆에 실어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명언 또한 학습자용보다 더 풍성하게 제공하여 인도자들의 활용에 도움을 준다(Session Content). * 부가 자료 *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 - 세션 가이드(세션 포인트 강의 mp3) - 질문 가이드(각 질문에 대한 안내) - 활동 자료(소그룹 활동자료) - 가족 성경 읽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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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책 / 성연재 외 글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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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성연재 외 글
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 나는 후기로 유명한 블로거 성연재 기자가 거침없이 털어놓은 캠핑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5년 동안 매 주말마다 빠지지 않고 캠핑을 다녀 모은 사진들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모든 노하우가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한 현직 사진기자답게 생동감 넘치고 화려한 색감의 사진들과 솔직담백한 에세이를 싣고 있으며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꽃, 요리 부분은 국내 최고의 더치 오븐 요리 전문가와 인기 캠핑요리 블로거가 자신의 노하우를 총 동원해 보다 쉽고 간편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에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에서는 짐 챙기는 요령에서부터 아웃도어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류별로 낱낱이 훑었다. 특히 이번 2010년 개정판에서는 초보 캠퍼들이 필요한 장비 선택 방법부터 캠핑 고수들도 환영할 만한 상세한 장비 설명까지 그 내실을 더해 실속 정보들이 보충되었고, 2010년 5월 개장한 서울의 노을 캠핑장부터 이국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도 캠핑까지 최신 정보들이 추가되어 초보 캠퍼는 물론 캠핑 고수들에게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멋스럽고 즐거운 캠핑 가이드를 제시한다.Part 1 캠핑장에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도대체 캠핑을 왜 하는 거지? 똑소리 나는 캠핑 노하우 꼼꼼한 캠핑용품 가이드 사진기자처럼 생생한 캠핑 사진 찍기 캠핑 홀릭 블로거들의 미니 갤러리 축제와 인근 캠핑장 모음 Part 2 캠핑 고수들이 주목한 캠핑 명소 52 내리는 눈을 맞으며 겨울밤을 이야기하다 나래뜰 조용한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떠나라 방태산 언제나 동강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두륜산방 청춘 남녀의 사랑이 빚어 낸 아름다운 골짜기 집다리골 흩날리는 낙엽 따라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 중도 잔잔한 물가에서 카약을 타고 즐기는 낚시의 묘미 적벽강 낮에는 산천어와 놀고 밤에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곳 양양솔밭 가을 낙엽이 내게 말을 걸어오다 이안숲속 계곡에서 즐기는 플라이 낚시와 계곡 트래킹의 짜릿함 미천골 고요하고 푸른 물에서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사내리 따가운 햇볕은 피하고 여름 캠핑을 만끽하는 곳 서산용현 평화로운 잔디밭에서 배드민턴 한 게임 어때?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 맑은 공기와 멋진 풍경이 어우러진 신선의 세계 청태산 시리도록 차갑고 맑은 물에서 즐기는 열목어와의 데이트 용대리 텐트 안에서 즐기는 숲 향기 가득한 바비큐의 맛 청송 자연휴양림 깊고 푸른 계곡과 숲에게 말을 건네다 황정산 맑은 날에는 동해를 볼 수 있는 푸르른 산자락 가리왕산 뼛속까지 시린 계곡물에서 여름을 식히다 치악산 금대리 하늘과 땅이 맞닿은 푸르른 자연으로의 도피 덕산기계곡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이라 더욱 고즈넉한 곳 덕풍계곡 깎아지른 절벽길을 거쳐 당도한 진정한 오지 계곡 부연동 동화 속에 나오는 듯 아담하고 예쁜 캠핑장 삼봉 자연휴양림 메밀꽃 필 무렵 떠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곳 흥정계곡 시골에서만 보던 별들이 수도권 밤하늘을 수놓다 국망봉 던지기가 바쁘게 입질이 오는 낚시의 천국 태백당골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달려 만나는 청정한 계곡 고선계곡 거칠어서 더 매력적인 수도권 속의 오지탐험 가평 경반분교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시절의 고향을 거닐다 살둔마을 생둔수련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 즐기는 끄리낚시의 메카 지수리 드넓은 강가에서 유유자적 즐기는 낚시의 참맛 홍천밤벌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장성호의 적벽에서 노닐다 백양사 힘차게 파닥거리는 산천어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곳 갈천 낚시면 낚시 캠핑이면 캠핑 생각대로 하면 되는 곳 곤지암 야영장 해송이 우거진 자연 앞으로 1보 전진 몽산포 동계 캠핑의 백미 스노캠핑의 진수를 맛보다 양주 해일농장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자연과 보내는 하룻밤 팔현 서해 바다를 벗 삼아 즐기는 낙조의 아름다움 궁평리 해솔마을 한가로운 봄날 꽃구경과 캠핑 동시에 가산산성 눈뜨면 그림 같은 풍경이 내 것이 된다 금관숲 겨울이면 섶다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곳 영월 우리들 야영장 물소리 맑고 잔디 고운 곳에 세심정(洗心停)을 짓다 이조은 캠핑장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이 흐르는 쉼터 속리산 화양동 야영장 진정한 캠퍼라면 한 번쯤 거쳐 갔을 캠핑의 메카 망상 오토캠핑장 텐트를 나서면 펼쳐질 새하얀 설원을 상상하다 백담 오토캠프촌 카누를 타고 절대 비경을 감상하다 금강 아담하고 깨끗하여 독서 삼매경에 빠지기에 좋은 곳 소백산 삼가 야영장 한여름에도 차가운 비가 내리는 시원한 여름 속으로 의령 벽계 관광지 1급수의 맑은 계곡과 천혜의 절경 속의 휴양지 금원산 사철이 아름다운 자연으로의 초대 덕유산 여름엔 수영장 가을엔 낚시터 전천후 캠핑장의 진수 광덕 그린리조트 푸른 옥처럼 펼쳐진 원시림 청옥산 자연휴양림 시간도 돈도 없다면 당일치기로 다녀온다 도토리명가 Part 3 캠핑장에선 내가 요리사 센스있는 캠퍼는 요리부터 다르다 꼬들꼬들한 맛이 예술 밥구이 캠핑 요리의 꽃 로스트치킨 매콤한 양념으로 확 살아나는 입맛 순대볶음 양배추가 통째로 풍덩 베이컨양배추수프 캠핑장에서 먹는 색다른 맛 배추만두 지겨운 소금구이는 이제 그만 새우양념구이 훈제 향이 스며 있는 환상의 맛 베이컨닭다리말이 자투리 채소가 멋스러운 요리로 재탄생 토마토카레그라탕 취향대로 꽂아 즐기는 매력적인 맛 꼬치구이 캔 맥주의 화려한 변신 비어캔치킨 아침 식사 메뉴로 인기만점 독일식감자구이 캠핑장에서 즐기는 이색 갈비 떡갈비꼬치 한 냄비 가득 만들어 푸짐하게 즐겨요 빠에야 뜯는 재미와 먹는 재미가 듬뿍 스페어립 캠핑지에서도 영양 챙기기 브로콜리쇠고기찜 간단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샤슬릭 삼겹살의 새로운 발견 삼겹살훈제바비큐 더치 오븐으로 근사한 빵 만들기 머핀 술안주에 잘 어울리는 치즈훈연구이 주문할 필요 없는 즉석 피자 캠핑 피자 Part 4 대한민국 방방곡곡 캠핑지 48 가평 화랑 유원지, 대이작도 계남리, 무지개서는 마을, 서삼릉스카우트 중앙훈련원 씨알농장, 여주 호수산장 캠핑장, 연인산 오토캠핑장, 유명산 합소 유원지 중미산 자연휴양림, 파주 반디 캠핑장, 푸름 유원지, 한탄강 오토캠핑장 구룡 자동차야영장, 노동계곡 오토캠핑장, 두타산 자연휴양림, 무릉계곡 캠핑장 병지방 오토캠핑장, 설악동 야영장, 송지호 오토캠핑장, 오대산 동피골 야영장 용화산 자연휴양림, 정선 졸드루 야영장, 철원 잠곡리 농촌체험장, 홍천 삼생마을 서봉사 계곡 거제 자연휴양림, 검마산 자연휴양림, 계명산 자연휴양림, 구수곡 자연휴양림 국민청소년수련마을,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상족암 군립공원 야영장, 하동 평사리공원 야영장 낙안 민속 자연휴양림 야영장, 땅끝 오토캠핑리조트, 반디랜드 청소년야영장, 섬진강 오토캠핑장 장수 와룡 자연휴양림, 제암산 자연휴양림, 지리산 연곡 야영장, 팔영산 자연휴양림 고복 군립공원, 남이 자연휴양림,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옥화 자연휴양림 칠갑산 자연휴양림, 해오름 관광농원, 모구리 야영장, 협재 해수욕장텐트를 치고, 낮잠을 자고, 낚시를 하고, 흥겨운 바비큐 파티와 함께 자연에 취하는- 이것이 캠핑이다! 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 나는 후기로 유명한 블로거 성연재 기자가 거침없이 털어놓은 캠핑의 모든 것. 5년 동안 매 주말마다 빠지지 않고 캠핑을 다녀 모은 사진들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모든 노하우를 총 동원해 썼다. 현직 사진기자답게 생동감 넘치고 화려한 색감의 사진들과 솔직담백한 에세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떠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한다. 캠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캠핑의 꽃, 요리 부분은 국내 최고의 더치 오븐 요리 전문가와 인기 캠핑요리 블로거가 자신의 노하우를 총 동원해 보다 쉽고 간편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썼다. 이처럼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it\'s camping은 내실 있는 정보들과 탄탄한 최신 정보로 똘똘 뭉쳐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얼마든지 완벽한 캠핑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핑장에서 커피 한 잔 하실래요?’에서는 짐 챙기는 요령에서부터 아웃도어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류별로 낱낱이 훑었다. ‘캠핑 고수들이 주목한 캠핑 명소 52’에는 캠퍼라면 꼭 한 번 들러 보아야 할 캠핑의 정수만을 모았다. 각종 에피소드들과 보기만 해도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혹되는 화려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캠핑장에선 내가 요리사!’에는 보기만 해도 숯불의 향이 배어나올 것 같은 달콤한 요리들이 한데 모였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캠핑지 48’ 에는 놓치면 아까운 48개의 캠핑지를 소개함으로서 다양한 캠핑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총 100여 곳의 따끈따끈한 캠핑지들은 캠핑에 목말라 있던 초보 캠퍼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캠핑에 특별한 기술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 생각대로 하면 뭐든 이루어지는 캠핑의 모든 것 캠핑이라 하면 흔히들 뭔가 대단한 장비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일단 그 생각부터 버리자. 부담을 벗고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는 순간 자연이 열린다. 일반 여행은 비가 오면 일정이 취소되지만, 캠핑은 다르다. 비나 눈이 오면 더욱 특별해진다. 비 오는 날은 타프를 때리는 빗소리를 음악 삼아 커피 한 잔에 취하고, 눈 오는 날은 눈싸움을 하거나 썰매를 타면 된다. 계곡이나 저수지가 있다면 낚싯대 하나 어깨에 척 걸쳐 메고 낚시를 떠나자. 이처럼 상황과 장소에 따라 마음대로 하면 되는 것이 바로 캠핑이다. 단순 여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연에 목말라하던 많은 사람들에게 it\'s camping은 신선하고 청량한 존재로 다가설 것이다. it\'s camping을 보며 정하고, 떠나고, 텐트치자! 자연과 어우러지는 캠핑에서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를 벗어 보자.
오리지널스
한국경제신문 / 애덤 그랜트 (지은이), 홍지수 (옮긴이)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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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애덤 그랜트 (지은이), 홍지수 (옮긴이)
스티브 잡스, 마틴 루서 킹, 에이브러햄 링컨…. 세상을 변화시킨 독창적 리더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인력관리 분야 최고 권위자 애덤 그랜트는 신작 《오리지널스》에서 독창성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작 《기브앤테이크》에서 조직과 사회의 새로운 성공 기준을 제시한 바 있는 그는 누구나 내면의 창의성을 발휘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밝힌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정체 상태를 벗어나 발전하고 싶다면 우리는 규칙에 도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또한 그런 아이디어를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른바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오리지널스(originals)’로 지칭한다.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닫혀 있던 입을 열고 용기를 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 구성원은 오리지널로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현재 상태에 도전해야 하고,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들의 독창성을 더 많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망설이는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경력을 무너뜨리지 않고,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으며, 자신의 평판을 훼손하지 않고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주장하고 관철시킬 수 있을까? 저자는 독창성을 발휘하고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게 만들고, 지도자들은 어떻게 집단사고를 타파해야 할지, 부모와 교사들은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재계, 정치계, 문화계를 망라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저자는 대세를 거스르고 성공한 사람들은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고난 리더들이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점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얼어붙거나 나약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들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용기를 줄 것이다.서문 1장 창조적 파괴: 순리를 거스르는 위험한 일 현상(現狀)에 의문을 품기 | 성공의 두 얼굴 | 적합한 자질 | 위험은 주식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하라 2장 눈먼 열정에서 벗어나기: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알아보는 비결 창의성이라는 외줄 타기 | 왕자를 찾을 때까지 개구리에게 입맞춤하기 | 현상의 포로와 편협한 선호도 | 경험은 양날의 칼 | 직관의 폐해 : 스티브 잡스의 오판 | 열정이라는 함정 | 아이디어 선별에 필요한 시력 교정 렌즈 3장 위험을 무릅쓰다: 진언(進言)하기 권력은 지위로부터 나온다 | 단점을 내세우기: 사릭 효과 | 낯설면 거부감을 느낀다 | 몸이 떠나기에 앞서 마음이 떠난다면 | 여성으로서 이중 소수자로서 목소리 내기 | 가지 않은 길 4장 서두르면 바보: 시기포착, 전략적인 지연, 그리고 선발주자의 불리함 또 다른 다빈치코드 | 미루기의 효과 |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개척자와 정착자 | 창의성의 생애주기: 참신한 천재와 노련한 거장 5장 최적의 균형점과 트로이의 목마: 연대를 결성하고 유지하기 사소한 차이를 버리지 못하는 아집 | 온건한 과격파와 트로이 목마 | 친적(親敵)보다 적(敵)이 낫다 | 익숙할수록 호감이 간다 | 서부개척사 | 갈등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길로 6장 이유 있는 반항: 형제자매, 부모, 정신적 스승이 독창성을 길러준다 타고난 반항아 | 적소(適所) 찾기`: 형제간 경쟁하지 않고 겨루기 | 처음에는 엄격 했지만 점점 지쳐가는 부모 | 설명의 위력 | 명사에 대한 호감: 명사가 동사보다 나은 이유 | 부모는 최적의 롤모델이 아닌 이유 7장 집단사고를 재고하라: 강력문화, 컬트, 악마의 변호인이라는 낭설 청사진에서 탈피하기 | 성장통: 헌신형 조직문화가 품은 양날의 칼 | 색다른 생각을 장려하는 문화 | 나와 친분이 있는 악마 | 탄광 속 카나리아를 발견하기 | 원칙들이 서로 충돌할 때 | 진실의 순간 | 세상을 바꿀 힘이 있는 인물들 8장 감정을 조절하고 표현하기: 불안감, 무관심, 엇갈리는 감정, 분노 다스리기 부정적인 사고가 발휘하는 긍정적인 힘 | 믿음을 버리지 마라 | 외부의 힘을 빌려 고무시키다 | 소수의 힘 | 절체절명의 위기 | 중단 없는 전진 |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효과적인 행동 지침 감사의 말 참고문헌통념을 깨고 대세를 거스르는 독창적인 사람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독창적 혁신가의 신화는 전부 틀렸다!” 그들도 우리처럼 실패할까 봐 전전긍긍하고, 옆에서 등 떠밀어 억지로 책임을 떠맡았으며, 마감에 닥쳐서야 겨우 완성하는 미루기의 달인들이다. 스티브 잡스, 마틴 루서 킹, 에이브러햄 링컨…. 세상을 변화시킨 독창적 리더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그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인력관리 분야 최고 권위자 애덤 그랜트는 신작 《오리지널스》에서 독창성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전작 《기브앤테이크》에서 조직과 사회의 새로운 성공 기준을 제시한 바 있는 그는 누구나 내면의 창의성을 발휘해 자신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밝힌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정체 상태를 벗어나 발전하고 싶다면 우리는 규칙에 도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또한 그런 아이디어를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른바 대세에 순응하지 않고, 시류를 거스르며, 구태의연한 전통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사람들을 ‘오리지널스(originals)’로 지칭한다.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닫혀 있던 입을 열고 용기를 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 구성원은 오리지널로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현재 상태에 도전해야 하고,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들의 독창성을 더 많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망설이는가. 어떻게 하면 자신의 경력을 무너뜨리지 않고,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으며, 자신의 평판을 훼손하지 않고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주장하고 관철시킬 수 있을까? 저자는 독창성을 발휘하고 지속시키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게 만들고, 지도자들은 어떻게 집단사고를 타파해야 할지, 부모와 교사들은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재계, 정치계, 문화계를 망라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와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저자는 대세를 거스르고 성공한 사람들은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고난 리더들이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이 두려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다. 그러나 그들이 다른 점은 도전에 직면했을 때 얼어붙거나 나약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들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용기를 줄 것이다. 독창적 리더는 확신에 차 있고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가다? :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소심한 사람들 창업을 할 때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게 나을까, 아니면 그만두는 게 나을까? 이 질문에 대해 뜻밖의 답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 흔히 위험을 무릅쓰고 창업에 전념한 사람들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다. 직장을 계속 다닌 창업가들이 실패할 확률은 직장을 그만둔 창업가들이 실패할 확률보다 33퍼센트 낮았다. 2015년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목록 1위를 차지한 와비파커가 그 예다. 대학생 넷이서 온라인으로 안경을 판매하겠다는 사업 구상을 했다. 대부분 성공을 위해 학교를 중퇴하고 창업에 전부를 쏟아부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창업을 준비하면서도 인턴십을 계속했고, 졸업 후에 일할 직장을 구해놓았다. 저자는 바로 이 점을 그들의 성공 비결로 꼽는다. 흔히 우리는 성공적인 기업가에게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의지가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와비파커 창업자들은 그 반대였기 때문에 성공했다. 가진 것을 걸기는커녕 실패할 경우의 대안을 마련해놓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는 더 많다.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는 사업을 시작한 뒤에도 본업인 회계사 일을 한동안 계속했다. 애플 컴퓨터를 발명한 뒤 스티브 워즈니악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창업했지만 그 뒤로도 본래 직장인 휴렛팩커드에서 계속 일했다.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검색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아낸 뒤 한참 지나서야 대학원을 휴학했다. 이렇게 본업을 유지하려는 습성을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주식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방식을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은 한 분야에서 위험을 감수하면 다른 분야에서는 신중하게 처신함으로써 위험을 상쇄시켜 전체적인 위험 수준을 관리한다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안정감을 확보하면 다른 분야에서는 자유롭게 독창성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최고의 기업가들은 실제로는 위험을 무릅쓰기보다는 위험 요소를 아예 제거해버리는 사람들에 더 가깝다. 직관과 분석 가운데 어느 쪽을 믿어야 하는가? : 직관은 경험을 쌓은 분야에서만 유효하다 사람들은 독창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창의성의 부재를 탓한다. 물론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 생각해낼 수 있다면 좋지만 실제로 독창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아이디어 창출이 아니라 아이디어 선정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실제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사회는 없다. 오히려 제대로 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식별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그렇다면 아이디어 선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이며 아이디어 선정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사례1. 딘 카멘은 현대의 토머스 에디슨으로 불리는 천재 발명가다. 수백 개의 특허를 갖고 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서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기술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실리콘밸리를 단번에 사로잡은 발명품을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와 제프 베조스는 시제품을 보자마자 극찬했고 전설적 투자자 존 도어는 그 기업에 8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결과는 어땠을까? 그 제품은 6년 동안 겨우 3만 개 팔리는 데 그쳤고 제품이 발명된 지 10년 후에도 회사는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그 제품은 바로 ‘세그웨이’다. 사례2. NBC 방송국은 90분짜리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파일럿 작품을 촬영한 후 100명의 시청자 테스트를 했는데 참담한 실패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우여곡절 끝에 전파를 탔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그러자 방송사의 한 임원이 4회를 더 찍어보자고 했다. 1년이 지나 다시 전파를 탔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방송사는 반 시즌 동안만 이 작품을 방송하기로 했다. 그 후 이 쇼는 10년 동안 시청률 조사에서 최고 시청률을 석권했고 10억 달러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 쇼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된 ‘사인펠드’다. 비즈니스에 뛰어난 수완가들이 왜 세그웨이의 성패를 잘못 예측했을까. 방송국 경영진이나 시청자 테스트에 참가한 관람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확히 평가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직관과 분석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그렇다면 어떻게 실패할 아이디어를 선택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까. 가 방송사 경영진에게 외면당한 것은 ‘철저히 관행을 벗어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전통적인 시트콤의 공식에 매몰되어 가 지닌 파격적인 천재성을 간파하지 못했다. 시청자 평가단도 경영진과 마찬가지로 새롭거나 색다른 것에 거부감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특정 분야에서 지식을 쌓으면 이미 존재하는 지식의 포로가 되기 마련이다. 의 경우와는 달리 세그웨이의 초기 투자자들은 교통수단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 참신한 아이디어의 성공 여부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그 분야에서 창의성을 증명해본 사람이 적합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을 많이 쌓은 분야에서만 직관이 정확히 맞기 때문이다. 반대로 비전문가는 철저한 분석을 할 경우에 더 적절한 판단을 내린다. 잡스는 디지털 분야 전문가였고, 베조스는 전자상거래의 달인이었으며, 존 도어는 인터넷 기업과 소프트웨어에 투자해 성공한 투자자였다. 교통수단이라는 생소한 분야에서 비전문가였던 그들이 직관에 의존하자 오류를 범했던 것이다. 잡스는 그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이 없었는데도 왜 그렇게 자신의 직관을 확신했을까. 과거에 성공을 거둔 사람일수록 너무 자신만만해서 자신이 성공했던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인데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독창적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법 : 뻔한 장점 말고 단점을 먼저 내세우고, 충분히 반복해서 노출하라 온라인 잡지 창립자 루퍼스 그리스컴은 벤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했을 때, 그리고 2년 후 디즈니를 찾아가 회사를 인수할 의향이 있는지 타진했을 때 그리스컴은 기업가들이 해온 방식과 정반대로 했다. 자기 기업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담은 슬라이드를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컴의 파격적인 접근 방식은 통했다. 두 번의 상황 모두 그리스컴은 자신보다 훨씬 막강한 힘을 지닌 사람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그들을 설득해 자금 지원을 받았다. 대부분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제안을 할 때 듣는 사람은 회의적인 자세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기업을 소개하는 사람의 주장에서 허점을 찾아내려고 애쓴다. 경영자는 당신의 제안이 왜 실패할지 그 이유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리스컴처럼 자신의 아이디어가 지닌 단점을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사람은 누군가 자신을 설득하려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자연스럽게 정신적인 방어막을 치게 된다. 그런데 약점을 먼저 내세우는 방법은 듣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결점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방식은 듣는 사람이 평가하는 방식을 바꿔 놓는다. 그리스컴은 단점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자신이 단점을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예리하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지닌 단점을 앞세우는 방식은 또한 신뢰도를 높여준다. 그리스컴은 자신이 사업을 하면서 직면하는 장애물을 나열하면서 정직하고 겸손하다는 인상까지 주었다.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 중요한 또 다른 한 가지는 노출도를 높이는 일이다. 당사자는 자신의 아이디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처음 접하는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수용하려면 얼마나 거기에 노출되어야 하는지 과소평가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특정 아이디어에 대해 10~20회 정도 노출될 때 호감도가 증가하고 다소 복잡한 아이디어의 경우 횟수가 그보다 조금 더 늘어날 때 호감도가 증가한다. 또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평가를 하는 과정 사이에 시차를 두어서 아이디어를 이해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당신이 상사에게 제안을 한다고 하자. 먼저 화요일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30초 동안 짧게 설명한 뒤 그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짤막하게 상기시켜 주고 그 주 말미쯤에 상사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다. 역사가 기억하는 거장들은 미루기의 달인이었다? : 빨리 해치우지 마라, 마감을 미룰 때 독창성이 극대화된다 사람들은 머뭇거리다가는 뒤처지게 되므로 먼저 행동을 취하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듣는다. 중요한 과업에 착수할 때에는 예정된 날짜보다 미리 완성하라는 충고를 받는다. 상품을 발명하거나 창업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 사람에게는 옆에서 선발 주자가 되라고 부추긴다. 그런데 미루는 행위가 독창성을 장려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꾸물거리는 것이 단점 못지않게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독창성은 서두른다고 달성되지 않는다. 마틴 루서 킹은 기념비적인 워싱턴 대행진 당일 전날 밤에서야 연설문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링컨은 게티즈버그로 출발하기 전날 밤까지도 연설문을 작성하지 못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를 그리다 말다를 반복하다가 15년이 지나 죽음이 임박해서야 완성했다. 은 구상하는 데만 15년을 보냈다. 할 일을 미루면 생산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창의성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작업이 일단 마무리되면, 더 이상 그 작업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을 중단한 채로 내버려둘 경우, 그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돈다.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 잠시 미뤄둘 경우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아이디어가 숙성될 시간을 벌 수 있게 된다. 미루기의 장점을 창업에 적용해보자. 누구나 앞서서 이끌고 싶어 하지, 따르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발명가들은 경쟁자들보다 먼저 특허를 출원하려고 서두르고 기업가들은 경쟁자들보다 더 빨리 창업을 하고 싶어 한다. 신상품, 새로운 서비스 및 기술을 먼저 출시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배우고, 가장 좋은 공간을 점유하고, 고객을 독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속하게 행동하면 분명히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건 사실이지만, 일찍 일어난 바지런한 벌레는 잡혀 먹힌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선발 주자가 되면 불리한 점들도 많다. 개척자들이 더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생존 가능성뿐만 아니라 수익률도 더 낮았다. 후발 주자가 되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데 훨씬 적합한 이유가 있다. 위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최초가 되는 데 이끌리고 충동적인 결정을 하기 쉽다. 그러나 위험 회피 성향의 기업가들은 비켜서서 적당한 기회를 기다리며, 진입하기 전에 위험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작업을 미루면 사고가 유연해지듯이 시장 진입을 미루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고 적응력이 길러지며 독창성과 연관된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수년 전 심리학자들은 무엇을 성취하는 데는 두 가지 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순응(conformity)하는 길과 독창성(originality)을 발휘하는 길이다. 순응이란 이미 잘 닦여진 길로 앞선 무리를 따라가며 현상을 유지함을 의미한다. 독창성이란 인적이 드문 길을 선택하여 시류를 거스르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나 가치를 추구해 결국 더 나은 상황을 만듦을 의미한다. 웹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한 직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를 사용한 사람들보다 재직 기간이 15퍼센트 더 길었다. 이 조사 결과가 우연이라고 생각한 하우스먼은 직원들의 결근 자료를 가지고 똑같은 분석을 했다. 그런데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 파이어폭스나 크롬 이용자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이용자보다 결근하는 확률이 19퍼센트 낮았다. (…) 그 직원들을 차별화한 요인은 바로 그들이 브라우저를 획득한 방법이었다. PC를 구입하고 나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켜면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이미 내장되어 있다. 맥을 사용한다면 사파리가 내장되어 있다. 고객 상담 직원들 가운데 3분의 2가 내장된 브라우저를 사용했는데, 그들은 더 나은 브라우저가 있지 않을까 의문조차 품지 않았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을 사용하려면 사람들은 수완을 좀 부려서 다른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내장된 기능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주도력을 조금 발휘해서 더 나은 선택지를 찾는 것이다. 바로 그 주도력, 아무리 미미하다고 해도 그 주도력이 작업 수행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불만스러운 현재 상태에 대해 호기심이 생길 경우, 대부분의 그런 현재 상태에는 사회적 근원(social origins)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규칙과 체제는 사람이 만든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바꾸고 싶다는 용기를 얻게 된다. “미국에서 여성이 참정권을 얻기 전, 여성의 지위가 낮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라고 역사학자 진 베이커는 말한다. 참정권 운동이 탄력을 얻자“그런 관습, 종교적 가르침, 법이 사실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따라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여성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라고 베이커는 말한다.
원근법 드로잉 레슨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매튜 브레엠 지음, 김성환 옮김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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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매튜 브레엠 지음, 김성환 옮김
원근법을 유형별로 나눈 뒤 관련된 설명과 다이어그램, 여러 예술가들이 그린 삽화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놓았다. 1점 투시도부터 곡선투시도까지 다루고 있으며, 각 챕터에서는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풍경 속에서 원근법을 찾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그림에 적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단계별 레슨을 따라 원근법의 규칙들을 이해했다면 이제 자신의 그림에 그 법칙을 적용해봐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각 유형의 원근법의 실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풍부하게 실려 있으며,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실습 문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원근법 드로잉을 실습해볼 수 있는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주변 환경에서 원근법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왜 그렇게 나타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고 실제 스케치 작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이다.서문 이 책에 대하여 원근법의 간략한 역사 원근법의 기본 1점 투시도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 2점 투시도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 3점 투시도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 다중 투시도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 곡선 투시도 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 워크북 1점 투시도 2점 투시도 3점 투시도 곡선 투시도 극단적 곡선 투시도 완성된 그림 용어 해설체계적인 설명과 풍부한 연습 문제로 구성된 친절하고 재미있는 원근법 드로잉 레슨 북 실습해볼 수 있는 원근법 가이드 스케치 워크북 수록 원근법은 2차원 평면 위에 3차원 공간의 환영을 창조해내는 기법입니다. 원근법을 능숙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모든 유형의 원근법에 적용되는 몇 가지 기본 용어와 개념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원근법을 완벽하고 철저하게 습득해야 구현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걱정은 접어 두세요. 원근법에 대한 기본 사항들을 숙지하고 사물들이 왜 그렇게 나타나는지를 이해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눈앞의 풍경을 관찰하고 스케치하는 작업이 한결 수원해질 것입니다. 지금부터 쉽고 재미있는 원근법 레슨을 통해 보다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그림을 완성해보세요. 단계별로 진행되는 쉽고 체계적인 원근법 해설 이 책에서는, 원근법을 유형별로 나눈 뒤 관련된 설명과 다이어그램, 여러 예술가들이 그린 삽화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게 분석해 놓았습니다. 1점 투시도부터 곡선투시도까지 다루고 있으며, 각 챕터에서는‘관찰하기’, ‘이해하기’, ‘적용하기’, ‘작업 순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분이 실제 풍경 속에서 원근법을 찾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그림에 적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풍부한 연습 문제를 통한 실습 강화 책의 단계별 레슨을 따라 원근법의 규칙들을 이해했다면 이제 자신의 그림에 그 법칙을 적용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각 유형의 원근법의 실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풍부하게 실려 있으며 여러분이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실습 문제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직접 스케치하며 원근법을 익혀 나갈 수 있는 워크북 수록 이 책의 뒷부분에는 원근법 드로잉을 실습해볼 수 있는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우리 주변 환경에서 원근법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왜 그렇게 나타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고 실제 스케치 작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될 것입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10만부 스페셜 에디션)
알에이치코리아(RHK) / 설레다(최민정)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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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설레다(최민정) (지은이)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글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조그마한 노란색 포스트잇에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도록 토끼 캐릭터 '설토'를 통해 수많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설토는 종종 실수를 저지르고, 상처를 받거나, 갈등도 겪는 등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또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하다가 끙끙 앓기도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기운을 내서 내면의 감정을 감싸 안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다독인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구분하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채울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인 설토의 이야기는 곧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덕분에 수만 명의 독자들이 몇 번이고 꺼내 읽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마음속 그늘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노란색 응원'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애써 외면하고 싶은 외로움부터 나조차 알지 못한 슬픔,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불안함까지,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가장 보편적인 기분과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깊은 울림과 진정한 위로를 선사한다.prologue 마음을 다시 만나는 시간 chapter 1. 흔들거리는 마음을 붙잡고 왠지 모르게 허전한 저 바다 밑에는 외로워하지 말고 잠들기 전에 어긋나는 순간 귀엽고 소박한 고집 고립된 채 홀로 있는 당신에게 그리움이 쌓이면 겹겹이 둘러싸여 있는 기다림이라는 행복 더 사랑하거나, 덜 사랑하거나 찰랑찰랑 유리병 세상 타인의 행복 이 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혼자 남고 싶지 않아서 chapter 2. 나와 너의 마음을 바라보며 먼저 다가가는 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말다툼, 그 후 긴 하루 끝에서 좋은 말이지만 듣기 싫은 말 마음을 출력할 수 있다면 상처가 아물기 위해서는 말하기와 듣기 말보다 강한 침묵 나도 모르게 심통이 나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마음이 툭 치유가 필요한 시간 누구나 비밀의 방은 있으니까 솔직하게, 따뜻하게 더 나은 내가 되기까지 chapter 3. 마음에게 안부를 물어본다면 작지만 단단하게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 그래야 할 때 나는 언제나 네 편 나를 믿어주는 사람 아픔을 청소하는 중 가장 듣고 싶은 말 끈으로 이어진 인연 똑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 이별 후 용서한다는 말 스스로를 위로할 것 힘내지 않아도 된다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테니까 마음을 보여주는 기쁨 서서히, 느리지만 확실히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면 chapter 4. 상처 난 마음에게 마음에 가시가 돋아서 사랑 후에 남은 감정의 조각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다시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예전의 나에게 안녕, 그리고 안녕 마음 거울을 마주한 채 늦지 않은 위로 이제 그만해야 할 때 감정은 하나가 아니니까 가장 깊고 어두운 곳 지나간 상처일지라도 내면에 귀 기울일 것 멈추어도 되는 chapter 5.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당신의 봄날 어느 새 어른이 된 나에게 만약에 올바른 방향으로 천천히, 조금씩, 분명하게 나를 찾으려는 노력 동경 그리고 만족 타인을 이해하는 것부터 삶을 채워나가는 일 chapter 6. 마음이 날카로운 날에는 말로 표현하지 않았지만 감출 수 없는 감정 때로는 강인하고 때로는 여리고 나를 잘 알고 있는 나 독이 되거나 약이 되거나 배려가 부족하지 않도록 편견은 오해가 되고 보이지 않는 곳 조심스럽게 건네는 질문 괜찮다, 괜찮지 않다 chapter 7. 잠 못 이루는 마음에 대하여 머리 위의 먹구름 같은 존재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텅 비어 있다가, 꽉 채워져 있다가 진심을 전하기가 어려워서 주저하지 말 것 걱정은 점점 더 커지고 최선의 선택이길 바라며 사라지고 싶은 날 직면과 외면 나와 나의 이야기 가면 쓴 얼굴 무기력한 하루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chapter 8. 마음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출발선에 서 있는 당신에게 끝과 시작 일인용 섬 안에서 사람을 만나고 그 마음을 여행하고 인연과 인연 사이 epilogue 마음을 만나는 시간 ★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마음 속 그늘을 따뜻하게 그려낸 한 장의 메모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을 조심스레 꺼내 보는 시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글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내 마음 다치지 않게』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조그마한 노란색 포스트잇에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도록 토끼 캐릭터 ‘설토’를 통해 수많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설토는 종종 실수를 저지르고, 상처를 받거나, 갈등도 겪는 등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또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하다가 끙끙 앓기도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 기운을 내서 내면의 감정을 감싸 안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다독인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구분하지 않은 채, 있는 그대로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채울 수 있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인 설토의 이야기는 곧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덕분에 수만 명의 독자들이 몇 번이고 꺼내 읽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마음속 그늘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노란색 응원’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애써 외면하고 싶은 외로움부터 나조차 알지 못한 슬픔,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불안함까지,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가장 보편적인 기분과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깊은 울림과 진정한 위로를 선사한다. 이는 인간관계에 상처를 받고 지쳐 있는 이들에게는 왈칵 눈물 쏟을 수 있는 시간을, 그 무엇보다 혼자만의 생각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천천히, 조금씩, 분명하게 자라고 있다.” 오래도록 위안이 되는 그림 에세이 삶을 살아가다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버겁다는 이유로, 타인은 살뜰히 챙기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무심한 사람이 많다. 또 타인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도 막상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 다치지 않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보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살아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하지만 삶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나답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마음가짐도 알려준다. 행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우려되어 무작정 괜찮은 척하지 말 것,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드시 따로 시간을 내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 걱정은 최대한 미룬 채 일단 본인의 선택을 믿고 행동할 것, 눈앞의 문제가 놓여 있다면 조급해하지 말고 유연하게 해결할 것, 때로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다고 고백할 것…. 마음을 하나하나씩 들여다볼 수 있게 만드는 가볍고도 묵직한 이 조언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기 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위안이 되어준다.세상이 잠들 시간이 되면 외로움은 그제야 슬그머니 잠에서 깨어납니다.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와 피곤에 절은 몸을 펴고 누워도 외로움에 흔들린 마음 때문에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아무 생각 없이 머리맡에 있는 핸드폰을 열어보곤 합니다. (…) 어쩌면 그들도 지금의 나처럼 어두운 방 안에서 핸드폰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외로움을 마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중에서 좁다란 박스 안에 억지로 몸을 집어넣으려는 고양이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산만 한 덩치로 손바닥만 한 상자 안에 굳이 들어가겠다는 고양이의 고집!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면, 고집은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그리고 지키고 싶은 외로움이 아닐까요? _ 중에서 남들이 가는 길이 곧 옳은 길이라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는 순간,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일들은 꽤 많습니다. 그럼에도 중압감을 견디고 다수로부터 자신의 소신을 지켜낸 이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보냅니다. 당신은 결코 틀리지 않았습니다. _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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