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의 기초와 뜨개 기호 세트 (전2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보그사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 2019.11.29
29,00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일본보그사 (지은이), 김현영 (옮긴이)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코바늘뜨기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코바늘 손뜨개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응용 테크닉과 작품 뜨기를 상세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으로 소개한다.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가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다. 틀리기 쉬운 부분이나 알아두면 좋을 기법이 함께 실려 있다.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바늘 뜨개 기호》는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는 친절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수예 입문자들이 보다 쉽게 코바늘 뜨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94가지 뜨개 기호 과정을 담은 DVD 동영상을 수록하여 뜨개의 기본과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편리한 색인 : 코바늘 손뜨개의 뜨개 기호 일람표 이 책에 실려 있는 기법으로 뜰 수 있는 작품들 Step 1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을 알아보자 ● 코바늘 손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코바늘에 관하여 레이스용 코바늘 / 그 밖의 도구 실에 관하여 실과 바늘의 관계 ● 시작해봅시다! 실타래에서 실 끝 찾기 실을 거는 방법 / 바늘을 쥐는 방법 / 뜰 때의 손놀림 / 뜨개코의 세부 명칭 ● 우선은 기본 뜨개 기법부터 익혀보자! 사슬뜨기 Point 사슬코는 기초코가 된다 / 사슬뜨기의 크기 짧은뜨기 한길 긴뜨기 긴뜨기 빼뜨기 ● 뜨기 끝과 실 정리 뜨기 끝에서 실을 묶는 방법 / 실을 정리하는 방법 Point 뜨개 기호를 보는 방법, 뜨개코의 높이, 기둥코 / 뜨개 도안과 작품 설명 페이지를 보는 방법 / 게이지에 관하여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찻잔 받침 뜨는 방법 모눈뜨기 도일리 & 바늘방석 뜨는 방법 Step 2 작품을 떠보자! 원형으로 뜨는 방법을 알아보자 ● 원형뜨기의 뜨기 시작 손가락에 실을 감아 원형코 만들기 이럴 때는? 원형코가 자꾸 뭉개져요 / 실 끝으로 원형코 만들기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1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2 타원형으로 뜨기 기둥코 없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뜨기 ● 실제로 떠보자! 한길 긴뜨기로 둥글게 떠보자! * 원형뜨기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짧은 뜨기일 때)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바구니 가방 뜨는 방법 모티브 찻잔 받침 뜨는 방법 Step 3 기본 뜨개 기법을 응용해보자! 코 늘려뜨기 Point 기호 보는 방법 : ‘한 코에서’와 ‘코 아래에서’ 코를 많이 늘려뜨기 코 모아뜨기 코를 많이 모아뜨기 Point 뜨개코의 기본을 알아두자 / 왼손잡이인 사람은? 구슬뜨기 Point 2코 구슬뜨기 더 많은 코로 구슬뜨기를 할 때 Point 뜨개바탕의 겉과 안 피코뜨기(장식뜨기)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도일리 뜨는 방법 모티브를 숄칼라 뜨는 방법 삼각 숄 뜨는 방법 Point 테두리뜨기를 하는 방법(코를 줍는 방법) / 새 실을 어떻게 걸어요? Step 4 플러스알파의 뜨개 기법 두길 긴Em기 세길 긴뜨기 네길 긴뜨기 감아뜨기 이랑뜨기 Point 여러 가지 이랑뜨기 걸어뜨기 Point 걸어뜨기의 응용 기법 짧은뜨기의 응용 기법 이럴 때는? 아직 뜨는 중인데 실을 다 썼어요! / 잘못 떴어요 / 기초코를 너무 많이 떴어요 팝콘뜨기 Point 팝콘뜨기의 특징(구슬뜨기와 다른 점) 여러 가지 구슬뜨기 교차뜨기 장식뜨기 링뜨기 칠보뜨기 Step 5 코바늘 손뜨개를 더욱 즐겨보자! 다양한 테크닉 비즈뜨기 동전 지갑 뜨는 방법 비즈볼 목걸이 뜨는 방법 배색 무늬 가방 뜨는 방법 모티브 무릎 덮개 뜨는 방법 ● 비즈뜨기 ● 배색뜨기 포인트 짧은뜨기의 배색뜨기에서 무늬를 예쁘게 뜨려면 / 니트 링을 사용할 때 ● 줄무늬 뜨는 방법 ● 모티브 연결하기 - 다 떠놓고 연결하기 ● 모티브 연결하기 - 뜨면서 마지막 단에서 연결하기 ● 꿰매기 · 잇기 ● 마무리 장식 - 방울 장식· 술 장식 ● 단춧구멍과 단춧고리 ● 끈을 뜨는 방법 ● 뜨개바탕을 정리하는 방법 - 다림질 · 단추 단추로 여미는 스누드 뜨는 방법 핸드워머 & 레그워머 뜨는 방법 튜닉 뜨는 방법 구슬뜨기 베레모 & 코르사주 뜨는 방법 INDEX 색인 [한 눈에 알 수 있는 코바늘 뜨개 기호] 알아두기 기본 뜨개코 사슬뜨기/ 빼뜨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 긴뜨기/ 두길 긴뜨기/ 세길 긴뜨기/ 네길 긴뜨기/ 2단 이후의 뜨는 방법(짧은뜨기일 때, 한길 긴뜨기일 때) 구슬뜨기·팝콘뜨기 긴 3코 구슬뜨기/ 한길 긴 3코 구슬뜨기/ 한길 긴 5코 구슬뜨기/ 긴 3코 구슬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3코 구슬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5코 구슬뜨기(코 아래에서)/ 두길 긴 5코 구슬뜨기/ 긴 3코 변형 구슬뜨기/ 긴 3코 변형 구슬뜨기(코 아래에서)/ 기호를 보는 방법(‘한 코에서’와 ‘코 아래에서’)/ 한길 긴 5코 팝콘뜨기/ 두길 긴 5코 팝콘뜨기/ 한길 긴 5코 팝콘뜨기(코 아래에서)/ 긴 5코 팝콘뜨기 코 늘려뜨기 짧은 2코 늘려뜨기/ 짧은 2코 늘려뜨기(사이에 사슬 1코)/ 짧은 3코 늘려뜨기/ 긴 2코 늘려뜨기/ 긴 3코 늘려뜨기/ 한길 긴 2코 늘려뜨기/ 긴 2코 늘려뜨기(코 아래에서)/ 긴 3코 늘려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2코 늘려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2코 늘려뜨기(사이에 사슬 1코)/ 한길 긴 3코 늘려뜨기/ 한길 긴 5코 늘려뜨기=솔잎뜨기/ 한길 긴 2코 늘려뜨기(사이에 사슬 1코)(코 아래에서)/ 한길 긴 3코 늘려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5코 늘려뜨기=솔잎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4코 늘려뜨기(사이에 사슬 1코)=조개뜨기/ 한길 긴 4코 늘려뜨기(사이에 사슬 1코)=조개뜨기(코 아래에서)/ 한길 긴 3코 늘려뜨기(짧은뜨기와 같은 코에)/ 한길 긴 3코 늘려뜨기(짧은뜨기의 다리에) 코 모아뜨기 짧은 2코 모아뜨기/ 긴 2코 모아뜨기/ 한길 긴 2코 모아뜨기/ 짧은 3코 모아뜨기/ 짧은 3코 모아뜨기(가운데 1코 건너뛰기)/ 긴 3코 모아뜨기/ 한길 긴 3코 모아뜨기 줄기뜨기·이랑뜨기·피코뜨기 짧은 줄기뜨기(왕복뜨기)/ 짧은 줄기뜨기(원형뜨기)/ 짧은 이랑뜨기/ 긴 줄기뜨기(원형뜨기)/ 한길 긴 줄기뜨기(원형뜨기)/ 피코뜨기/ 빼뜨기의 피코뜨기(짧은뜨기에서)/ 짧은 피코뜨기/ 빼뜨기의 피코뜨기(한길 긴뜨기에서)/ 빼뜨기의 피코뜨기(사슬뜨기에서) 교차뜨기 긴 1코 교차뜨기/ 한길 긴 1코 교차뜨기/ 한길 긴 1코 교차뜨기(사이에 사슬 1코)/ 변형 한길 긴 1코 교차뜨기(오른코 뒤)/ 변형 한길 긴 1코 교차뜨기(왼코 뒤)/ 두길 긴 1코 교차뜨기/ 변형 한길 긴 1코와 3코 교차뜨기(오른코 뒤)/ 변형 한길 긴 1코와 3코 교차뜨기(왼코 뒤) 걸어뜨기 짧은 앞걸어뜨기/ 긴 앞걸어뜨기/ 한길 긴 앞걸어뜨기/ 짧은 뒤걸어뜨기/ 긴 뒤걸어뜨기/ 한길 긴 뒤걸어뜨기/ 한길 긴 앞걸어 2코 모아뜨기/ 두길 긴 앞걸어 2코 모아뜨기/ 한길 긴 앞걸어 1코 교차뜨기(사이에 사슬 1코)/ 한길 긴 앞걸어 2코 늘려뜨기 응용 기법 Y자뜨기/ 역Y자뜨기(실 2회 감고 시작)/ 역Y자뜨기(실 3회 감고 시작)/ 한길 긴 X자뜨기(실 2회 감고 시작)/ 한길 긴 X자뜨기(실 3회 감고 시작)/ 두길 긴 X자뜨기/ 다리 달린 한길 긴 5코 구슬뜨기/ 역Y자와 Y자의 조합(실 3회 감고 시작)/ 삼각뜨기/ 역Y자와 Y자의 조합(실 4회 감고 시작)/ 칠보뜨기/ 감아뜨기(7회 감기)/ 짧은 링뜨기/ 한길 긴 링뜨기/ 비즈뜨기/ 비즈를 꿰는 방법/ 비즈를 넣어 뜨는 방법 짧은 뜨기의 응용 기법 되돌아 짧은뜨기/ 바늘 돌려서 짧은뜨기/ 변형 되돌아 짧은뜨기(한 코 줍기)/ 변형 되돌아 짧은뜨기(반 코 줍기)/ 실 돌려서 짧은뜨기/ 짧은뜨기로 만드는 단춧구멍/ 빼뜨기로 만드는 단춧고리/ 짧은뜨기로 만드는 단춧고리 줄무늬와 배색무늬 줄무늬 뜨는 방법(배색실 바꾸는 방법)/ 짧은뜨기의 배색뜨기(실을 가로로 걸치기)/ 한길 긴뜨기의 배색뜨기(실을 가로로 걸치기)/ 한길 긴뜨기의 배색뜨기(실을 세로로 걸치기) 끈 이중사슬뜨기(빼뜨기)/ 이중사슬뜨기/ 스레드 끈/ 새우뜨기/ 긴뜨기의 새우뜨기/ 짧은뜨기 2코의 새우뜨기/ 한길 긴뜨기의 새우뜨기/ 한길 긴뜨기와 사슬 1코의 새우뜨기/ 변형 새우뜨기/ 손으로 뜨는 끈100만 부를 돌파한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보그사 기초 수예 시리즈’,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한 눈에 알 수 있는 코바늘 뜨개 기호》 세트! 일본을 대표하는 수예 전문 출판사 일본보그사의 대바늘 필수 기초서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와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바늘 뜨개 기호》를 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뜨개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보다 쉽게 대바늘 손뜨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 코바늘뜨기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코바늘 손뜨개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응용 테크닉과 작품 뜨기를 상세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가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틀리기 쉬운 부분이나 알아두면 좋을 기법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기본 기법을 익히고 나면 이를 응용해서 작품을 떠보세요. 법칙만 알면 암호처럼 보였던 뜨개 도안이 눈에 들어오면서 마치 마법처럼 여러 작품을 술술 뜰 수 있게 됩니다. 작품을 뜨다가 막히면 이 책에 수록된 기호 일람표를 펼쳐놓고 색인으로 활용해 보세요. 책에 수록된 ‘기호 보는 방법’을 참고하면, 복잡해 보이고 암호 같기만 했던 코바늘뜨기 기호가 눈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한 눈에 알 수 있는 대바늘 뜨개 기호》 한 눈에 쉽게 알 수 있는 친절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수예 입문자들이 보다 쉽게 코바늘 뜨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94가지 뜨개 기호 과정을 담은 DVD 동영상을 수록하여 뜨개의 기본과정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손뜨개의 세계 막 입문한 초보자뿐 아니라 본격적인 작품을 뜨기 시작하는 중급자 이상의 독자들에게도 언제나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뜨개의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전달하고자 동영상 DVD를 특별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에는 책 속에 있는 대부분의 코바늘뜨기가 수록되어 있어, 초보자는 기본 뜨개기법을, 중급 뜨개 독자는 응용기법을 보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초판본 크리스마스 캐럴
더스토리 / 찰스 디킨스 (지은이), 황금진 (옮긴이) / 2020.12.19
12,800원 ⟶ 11,5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찰스 디킨스 (지은이), 황금진 (옮긴이)
찰스 디킨스가 발표했던 여러 크리스마스 이야기 중 하나로,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시대를 초월한 주인공 구두쇠 에브니저 스크루지가 유령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디킨스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품이기도 하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장을 대중적으로 만든 것도 《크리스마스 캐럴》이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인 ‘베풂’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이 이야기가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다룬 다른 소설을 능가했던 이유는 단순히 인기뿐만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대한 서구인들의 인식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점에 있다. 역사가 로너들 휴튼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크리스마스의 문화는 중기 빅토리아 사회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성공하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1부 말리의 유령 2부 세 유령 중 첫 번째 유령 3부 두 번째 유령 4부 세 번째 유령 5부 마지막 작품 해설 작가 연보 18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그린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의 놀라운 이야기! ‘베풂’과 ‘나눔’의 크리스마스 철학을 적절하게 담아낸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 가장 사랑받은 작품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의 대문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1843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가 발표했던 여러 크리스마스 이야기 중 하나로,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시대를 초월한 주인공 구두쇠 에브니저 스크루지가 유령의 도움을 받아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으로, 디킨스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품이기도 하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장을 대중적으로 만든 것도 《크리스마스 캐럴》이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인 ‘베풂’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이 이야기가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다룬 다른 소설을 능가했던 이유는 단순히 인기뿐만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대한 서구인들의 인식 자체를 바꿔놓았다는 점에 있다. 역사가 로너들 휴튼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크리스마스의 문화는 중기 빅토리아 사회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성공하면서 형성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19세기 영국 사회를 살아가던 가난한 이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묘사한 《크리스마스 캐럴》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올 겨울 1843년 오리지널 초판본 레드벨벳 표지 디자인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 전 세계 구두쇠의 대명사인 스크루지 영감이 어떻게 따듯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는지 살펴보자.질병과 슬픔도 전염되지만 웃음과 기쁨만큼 전염성이 강한 것도 없으니, 세상사란 얼마나 공평하고 공명정대하며 숭고한가! 스크루지의 조카는 옆구리를 움켜잡고 고개를 까딱거리며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크게 웃었다. 그러자 스크루지의 조카며느리도 남편 못지않게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자리에 모인 친구들도 이에 뒤질세라 집 안이 떠나가라 크게 웃어댔다. -3부 두 번째 유령 중에서 “유령님, 이제 잘 알겠습니다. 잘 알고말고요. 저 불쌍한 남자의 신세가 제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살다가는 저도 저 꼴이 난다는 거겠지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게 뭡니까?” 스크루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떨며 말을 꺼냈다.스크루지는 깜짝 놀라 몸을 움찔했다. 낭소가 바뀌어 하마터면 침대에 부닥칠 뻔했기 때문이다. 휘장이 없는 휑한 침대 위, 너덜너덜한 침대보를 뒤집어쓴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은 단 한마디도 없었지만 무시무시한 언어로 제 존재를 알리고 있는 듯했다._4부 세 번째 유령 중에서 스크루지는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 이상을 베풀었다. 자신이 하겠다고 한 일은 물론이고 그 후로도 계속 좋은 일을 했다. 죽지 않은 꼬마 팀에게는 대부가 되어주었다. 그 후에 스크루지는 오래된 이 도시뿐만 아니라 이 아름다운 세상의 다른 오래된 도시, 작은 도시, 그보다 더 작은 도시에서도 좋은 친구, 좋은 주인, 좋은 인간으로 정평이 났다. _5부 마지막 중에서
돈의 정석
부키 / 찰스 윌런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2020.01.10
20,000원 ⟶ 18,000원(10% off)

부키소설,일반찰스 윌런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돈의 본질, 유용성, 위력, 관리 및 운용 방법을 맛깔나고 실감 나게 알려 주는 돈 공부 기본서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흥미 만점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놀랍도록 다채롭고 기묘한 돈과 통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저자는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이라도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직관적인 설명, 재미나고 적확한 사례로 유려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돈을 둘러싼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돌이 어떻게 돈으로 계속 사용될까? 어째서 워런 버핏은 우리보다 돈이 더 적을 수도 있을까? 짐바브웨는 왜 그토록 많은 지폐를 찍어 휴지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북한은 어째서 누가 봐도 이상한 화폐 개혁을 했을까?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가장 돈을 많이 번 영화는? 중앙은행은 무슨 수로 금융 위기를 막을까? 어째서 금본위제는 대공황을 촉발한 근본 요인일까? 일본이 수십 년간 디플레이션을 겪는 까닭은? 미국과 중국이 불건전한 의존 관계에 놓여 있는 이유는? 유로존은 왜 공통 통화를 사용할까? 결제 앱이나 비트코인 같은 새로운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온갖 돈 이야기에 명쾌하게 답함으로써 금융 시스템의 작동 원리뿐 아니라 신용거래, 물가, 금리, 환율 등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히 보여 준다. 그러면서 지갑 속 종이들과 은행 계좌 속 숫자들 뒤에 숨어 있는 별나고 흥미로운 세상의 비밀을 속 시원하게 밝혀낸다. 이 책은 우리가 개인, 사회, 국가, 전 지구 차원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올바른 돈 운용법'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다.들어가며 _ 돈을 둘러싼 경제 행위의 모든 것 014 1부 돈이 만드는 세상 1장 돈의 탄생 북한의 이상한 화폐 개혁 030│있던 돈을 휴지로 만드는 나라, 없던 돈을 만들어 내는 나라 033│돈은 신뢰를 기초로 해 '만들어진' 것 036│사람들의 행동 방식이 돈의 가치를 결정한다 039│계산 단위, 가치 저장, 교환 수단으로서 돈 042│본질적인 가치가 전혀 없는 종이돈의 탄생 046│번영과 안정의 기회를 가져다준 명목화폐 049│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구매력을 지닌 통화 052 2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너무 많은 돈도, 너무 적은 돈도 나라를 망하게 한다 056│결국 중요한 문제는 돈의 가치가 어느 정도냐는 것 059│돈이 많아져도 가격이 올라가면 무용지물 063│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통화의 문제다 066│할리우드 영화 흥행 성적의 허수 069│시장 경제 정보를 교란시키는 인플레이션 072│인플레이션에 감염된 모든 분야는 가치가 떨어진다 075│싸면 좋다고? 가격이 떨어지는 게 더 문제 079│경제 가속 페달을 무력화시키는 디플레이션 081│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아야 할 돈의 생태계 084 3장 물가의 과학, 정치학 그리고 심리학 가격을 쫓아다니는 사람들 090│소비자물가지수의 과학 092│가격 변화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요소들 095│소비자물가지수 vs 소비자성향연계물가지수 098│실질 생계비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 102│물가 변화를 완벽하게 측정하는 단일한 공식은 없다 106│향후 물가에 대한 사람들의 예상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109│디플레이션을 선호하는 사람, 인플레이션을 선호하는 사람 111│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정치적인 현상이다? 113│화폐 착각에 휘둘리는 돈의 심리학 116│약간의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120 4장 신용대출과 금융 위기 금융 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 124│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패닉 사태 126│금융계의 다이너마이트, 신용대출 130│은행은 신용을 창출하고, 신용은 새로운 돈이다 134│음악이 흐르는 한 춤을 춰야 한다고 믿는 그들 138│파티가 끝나고 탐욕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 141│유동성과 지급능력, 유동성부족과 지급불능 144│무고한 희생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147│신용거래와 관련된 몇 가지 핵심 개념들 152 5장 중앙은행의 업무와 역할 중앙은행의 슈퍼히어로, 인플레이션 파이터 맨 158│세계 수십억 인구의 경제적 운명을 좌우하는 그들 161│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기관 163│연방준비제도의 구조 167│중앙은행의 경제 정책 도구들 169│연방준비제도는 어떻게 통화 공급량을 조절할까 173│중앙은행의 최우선 목표는 통화 가치 유지 177│통화 정책과 관련된 일은 대부분 시차를 두고 벌어진다 180│경제의 제한 속도를 유지한다는 것 183│최종 대출자 역할과 모럴 해저드 185│금융 부문에 대한 규제 책임 188│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와 정치적 독립성 192 6장 환율과 세계 금융 시스템 한 통화를 다른 통화로 왜, 어떻게 바꾸는가 198│환율과 구매력 평가의 상관관계 201│환율과 교역재?비교역재 문제 204│통화 가치가 수출과 수입에 미치는 영향 208│강한 통화가 좋은가, 약한 통화가 좋은가 212│강한 통화가 강한 경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15│경쟁적 통화 평가절하의 속내 219│변동 환율제의 장점과 단점 223│금본위제가 문제가 되는 이유 226│정부가 환율을 방어해야 하는 페그제와 밴드제 229│환율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들 232│가장 좋은 환율 체계는 무엇인가 236│환율과 자본의 흐름은 효율적으로 조직되어 있는가 238 7장 금의 시대 처칠이 저지른 인생 최대의 실수 246│그들이 금본위제를 옹호하는 이유 250│화폐와 금융에 대한 몰이해에서 오는 금본위제 옹호 253│금이 21세기 경제 체제에 부적합한 화폐인 이유 256│금과 달러 중 어느 화폐가 더 예측 가능한 교환 단위인가 261│금의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 266│금의 유혹에 빠지면 위험하다 270 2부 돈으로 굴러가는 세상 8장 미국 화폐의 역사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조가비 화폐 276│돈과 함께한 미국의 역사 279│최초의 종이화폐를 발행한 매사추세츠만 식민지 정부 281│독립전쟁을 둘러싼 화폐 전쟁 284│미합중국 제1은행과 제2은행 286│남북전쟁에서 북부의 승리를 뒷받침한 '그린백' 화폐 291│금본위제 vs 금은복본위제 294│연방준비제도의 탄생 299│달러를 세계 준비 통화로 만든 브레턴우즈 체제 302│1970년대를 지배한 스태그플레이션 난제 306│1980년대의 대안정기와 2008년의 금융 위기 310 9장 1929년과 2008년 금융 위기의 시작을 알린 베어스턴스 파산 316│그래도 1930년대의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다 318│대공황을 부추긴 연방준비제도의 실책 321│위기를 대서양 건너로 확산시킨 메커니즘 324│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던 금본위제 고수 정책 328│2008년, 주택담보대출이라는 뜨거운 감자 332│무분별한 대출을 부추긴 악당들 335│잘못된 인센티브의 연쇄 고리 339│모기지담보부증권, 그리고 환매조건부채권시장 342│경제적 손실을 악화시킨 부정적 순환 구조 344│연방준비제도가 취한 세 가지 주요 조치들 348│연방준비제도의 대응을 둘러싼 비판 357 10장 일본의 장기 침체 일본으로부터 배워야 할 명백한 교훈 364│일본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366│일본이 미국을 사들일 거라는 도취감에 사로잡혔을 때 369│좀비 기업의 탄생과 슬로모션 위기 372│일본이 경험한 '나쁜' 디플레이션 376│그들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는 데 실패한 까닭 379│아베 신조가 쏘아 올린 화살들 383│일본의 잃어버린 수십 년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들 385 11장 유로의 위기 결혼과 같은 흥분을 동반했던 행복한 시작 392│모든 나라가 같은 화폐를 사용하면 세상이 편해질까 396│자국만의 통화 정책을 운용하는 일의 중요성 401│최적통화지역 체크 리스트에 따른 유로존의 문제점 404│2008년, 위기에 빠진 유럽의 결혼 생활 408│구제금융으로 관계의 붕괴를 막을 수 있을까 411│대담한 전진이 될 것인가, 실패한 실험이 될 것인가 416 12장 미국과 중국의 통화 전쟁 중국이 오바마케어에 관심을 보인 까닭 422│두 나라의 불건전한 상호 의존 관계 425│가난한 나라가 부유한 나라에 돈을 빌려준다? 430│환율 조작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433│금융 부문의 상호확증파괴 논리 438│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비판에서 귀 기울여 할 것들 442 13장 화폐의 미래 야프 섬의 바위 화폐, 라이 448│생산 행위와 소비 행위의 기억으로서 돈 451│전자 황금, 비트코인의 탄생 454│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내재된 기술적인 의미 457│왜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원하는가 460│의미 있는 계산 단위가 되지 못한다는 한계 463│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전자화폐의 단점 466│불법 행위를 위한 교환 수단이 될 위험성 469│자본의 흐름을 더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변화시킬 가능성 472│미래의 화폐를 논의할 때 기억해야 할 쟁점들 474 14장 중앙은행과 통화 정책의 미래 금융 위기와 맞선 전쟁이 끝난 후 480│중앙은행과 관련해 꼭 기억해야 할 정책적 원칙들 483│2008년 위기를 통해 배운 새로운 교훈들 491│중앙은행과 통화 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 497 감사의 말 520 주 522인생의 업그레이드를 꿈꾼다면 기초필수 돈 교양부터 갖추어라! 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돈의 본질, 유용성, 위력, 관리 및 운용 방법을 맛깔나고 실감 나게 알려 주는 돈 공부 기본서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흥미 만점이면서도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놀랍도록 다채롭고 기묘한 돈과 통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저자는 전문가가 아닌 보통 사람이라도 누구나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직관적인 설명, 재미나고 적확한 사례로 유려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돈을 둘러싼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바닷속에 가라앉은 돌이 어떻게 돈으로 계속 사용될까? 어째서 워런 버핏은 우리보다 돈이 더 적을 수도 있을까? 짐바브웨는 왜 그토록 많은 지폐를 찍어 휴지보다 못하게 만들었을까? 북한은 어째서 누가 봐도 이상한 화폐 개혁을 했을까?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가장 돈을 많이 번 영화는? 중앙은행은 무슨 수로 금융 위기를 막을까? 어째서 금본위제는 대공황을 촉발한 근본 요인일까? 일본이 수십 년간 디플레이션을 겪는 까닭은? 미국과 중국이 불건전한 의존 관계에 놓여 있는 이유는? 유로존은 왜 공통 통화를 사용할까? 결제 앱이나 비트코인 같은 새로운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온갖 돈 이야기에 명쾌하게 답함으로써 금융 시스템의 작동 원리뿐 아니라 신용거래, 물가, 금리, 환율 등이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생생히 보여 준다. 그러면서 지갑 속 종이들과 은행 계좌 속 숫자들 뒤에 숨어 있는 별나고 흥미로운 세상의 비밀을 속 시원하게 밝혀낸다. 이 책은 우리가 개인, 사회, 국가, 전 지구 차원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올바른 돈 운용법'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다. 돈이 만들고 돈으로 굴러가는 기이한 세상 탁월하고 기발한 베스트셀러 《벌거벗은 통계학》으로 유명한 찰스 윌런이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이번에는 기이하고, 놀랍고, 다채로운 돈과 금융의 세계다. 경제학계의 "천부적 코미디언"(《뉴욕타임스》), "당신이 결코 만나 보지 못한 최고의 수학 선생님"(《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황금을 삶으로 바꾸는 반마이다스의 손길을 가진 남자"(버턴 맬키얼,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라는 찬사에 걸맞게 유쾌한 통찰력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경이로운 발명품, 돈의 마법과 미스터리를 낱낱이 벌거벗겨 준다. 오늘날 돈은 우리 대부분에게 중요도와 영향력 면에서 어쩌면 공기보다 더 큰 위력을 가진 듯 느껴질지 모른다. 반드시 필요할뿐더러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문제가 생기면 삶에 지장과 고통을 겪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돈의 작동 원리나 파급 효과 등 그 실체를 분명하게 알기란 무척 어려운데, 특히 금융 시스템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신용대출, 금융 상품, 인플레이션, 물가, 환율, 금리 등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들이지만 이것들이 통화 정책이나 경기 거품 또는 침체와 서로 얽히고설켜 돌아가면 전문가들이나 이해 가능한 딴 세상 이야기가 되어 버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저자 역시 이 책은 쓰기 힘들었다고 고백할 정도다. "돈의 본질은 설명하기 까다롭다. 흥미진진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가 만만찮다." 따지고 보면 돈이란 작은 둥근 금속과 종이 문서, 심지어 전산상의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도대체 이런 것이 왜 가치를 지니게 된 것일까? 어째서 이것은 유통되는 과정에서 원래보다 두 배, 열 배로 불어나기까지 하는 걸까? 나아가 어떻게 이것이 우리를 울고 웃게 하고, 세상을 흥하거나 위태롭게 만들기도 하는 걸까? 한낱 종잇조각에 불과하지만 우리 모두가 얻고자 안달하는 이것, 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월급쟁이부터 사장까지 모두를 위한 한 번은 돈 공부 20달러짜리 지폐는 종이 그 자체로서는 한낱 종잇조각 이상의 가치가 없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조차 그것을 찢는 건 상상도 못 할 어리석은 행동임을 잘 안다. 20달러라고 적힌 지폐가 실제로 20달러어치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겉으로 보기에 아주 간단한 이런 질문을 던짐으로써 놀랍도록 다채로운 돈과 통화의 세계를 열어젖힌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수많은 다른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겨난다. 지폐는 도대체 왜 존재할까? 〈어벤져스〉는 정말로 〈타이타닉〉보다 돈을 더 많이 벌었을까? 짐바브웨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는 어째서 100조짜리 지폐를 찍었을까? 왜 북한은 화폐 가치를 100분의 1로 떨어뜨려 주민들의 현금을 휴지 조각으로 만드는 이상한 화폐 개혁을 벌였을까? 미국 독립전쟁의 이면에는 사실 화폐 전쟁이 있었다고? 미국에서는 반려견에게도 신용카드가 발급됐다? 아베 신조는 어떻게 인플레이션을 공약으로 내세워 총리에 당선됐을까? 에콰도르는 왜 미국 달러를 공식 화폐로 지정했을까? 연방준비제도 지지 세력이 케네디를 암살했다고? 처칠의 금본위제 고수 정책은 왜 인생 최대의 실수로 남았을까? 중국 관리들이 오바마케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인 까닭은? 유럽 국가 대부분이 공통 통화를 사용하는 이유와 그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탄생 경위와 위험성 그리고 가능성은? 명목화폐와 실물화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물가와 구매력, 신용대출과 금융 위기, 중앙은행과 통화 정책, 환율과 통화 전쟁, 금본위제와 단일 통화, 종이화폐와 암호화폐. 저자는 이런 골치 아픈 주제들을 다루기 전에 먼저 용어를 직관적인 표현으로 쉽게 정의하고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심리 등 여러 분야의 배경 지식을 제시함으로써 주의 깊게 기초를 닦는다. 또 생생하고 유머 넘치는 실제 사례를 들어 보임으로써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돋운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은 "구매력이 떨어지는 것", 금리는 "대출받은 돈의 가격" 또는 "신용대출의 가격", 통화 평가절하는 "나라 전체를 다른 나라에 할인 판매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남발 사례로 인플레이션을 설명하고, 할리우드 영화 흥행 성적을 활용해 명목 지표와 실질 지표의 차이를 알려 주고, 빅맥 가격을 끌어들여 국가 간 시장바구니 가격을 측정하며, 교도소에서 돈으로 사용되는 고등어 파우치를 통해 어떻게 통화가 자격을 얻는지 보여 주고, 영화 〈멋진 인생〉으로 금융 패닉을 설명하는 식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유동성과 지급능력의 차이, 신용거래의 힘, 환율의 성격, 현대 경제에서 법정 화폐의 필요성과 위험, 은행과 중앙은행의 중요성 같은 핵심 주제를 또렷이 이해시키려는 원래 목적 또한 결코 놓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돈이 부리는 기묘한 마법을 명쾌하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금융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 교양을 갖추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개인뿐 아니라 기업과 국가와 전 세계가 돈을 '올바로' 운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달성하려는 핵심 목표다. 그리고 찰스 윌런은 어째야 "수업이 재미나고 또 효과도 좋은지"(《퍼블리셔스위클리》) 익히 아는 박식하고 재치 넘치는 스승이다. 저자는 친절하고 직관적인 설명,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사례로 우리에게 통찰과 지식,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들어가며돈이란 보통 즉시 구매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산을 일컫는다. 현금은 돈이다. 거기에는 당좌예금을 비롯해 수표를 발행할 수 있도록 연동된 계좌에 들어 있는 예치금도 포함된다. ‘지금 당장’ 뭔가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고급 차나 대형 주택은 ‘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둘 다 큰 가치가 있고, 부의 원천이 될 수 있지만, 상거래를 하는 데 자주 쓰이는 자산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은행 금고에 스페인 금화가 들어 있다 해도 지금은 돈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과거 언젠가 돈으로 통용되는 시대가 있었겠지만 말이다. 주식과 채권도 돈이 아니다. 그것들은 돈과 교환할 수 있는 자산이고, 그렇게 돈으로 교환한 다음에야 무엇을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돈은 부지만, 모든 부가 돈은 아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워런 버핏이 나보다 돈이 더 적을 수도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주식과 채권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더해 자가용 비행기 하나와 호텔 몇 개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지갑과 현금 통장에 나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1장 돈의 탄생계산 단위로서 화폐는─그것이 달러화든 엔화든 돌고래 이빨이든 간에─어떤 언어든 통역이 가능한 만국어 통역기 역할을 한다. 우리는 양털 스웨터가 당근 몇 개의 가치를 지니는지, 표시 가격이 평면 TV 27대 값인 토요타 코롤라가 경제학 입문서 3000권 값인 혼다 시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인지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것을 달러로 전환해서 비교하면 되기 때문이다. 물리적 화폐가 사라진다 해도, 우리는 항상 거래 가격을 결정하는 계산 단위로서 화폐를 필요로 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고 현금을 내는 대신 카드를 긁을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커피 한 잔의 가격을 달러와 센트 단위로 생각한다. 2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문제는 통화 정책을 세울 때 부딪히는 근본적인 이율배반을 잘 보여 준다. 실물화폐는 하이퍼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해 준다. 어떤 정부도 막대한 양의 새로운 금이나 은이나 고등어를 새로 만들어 낼 수는 없다─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실물화폐도 명목화폐보다 덜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공급에 유연성이 없고 제어가 불가능한 실물화폐는 그 나름의 문제가 있다. 특히 경기가 침체될 때 정부가 경제적으로 유리하게 통화 공급을 조절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2008년 금융 위기가 한창일 때, 당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벤 버냉키가 위기에 빠진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미국을 새로운 고등어 파우치로 뒤덮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분명 새로운 달러를 만들어 낼 수는 있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벤 버냉키가 ‘대침체Great Recession’에 대처할 수 있게 해 준 통화의 유연성은 로버트 무가베가 짐바브웨에서 100조 달러짜리 지폐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해 준 유연성과 동일한 것이었다.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스리체어스 / 양도영 (지은이) / 2018.04.16
14,000원 ⟶ 12,60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양도영 (지은이)
‘커피업계의 애플’, ‘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커피’. 미국의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은 커피와는 썩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과 함께 거론된다. 작은 커피 노점에서 출발한 카페가 7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기업 가치 평가를 받고, 첨단 기술 기업과 비교되며, 벤처 캐피탈이 관심을 갖는 브랜드로 성장한 비결은 뭘까. 저자는 블루보틀의 매력이 분명한 철학과 품질, 디자인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를 모토로 삼은 블루보틀은 48시간 이내에 로스팅한 원두만을 취급하는 철저한 품질 우선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브랜드의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창업자의 자산과 역량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흔들리지 않는 콘셉트가 만들어지게 되고, 오랜 시간 살아남는다.” 좋아하는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할 일을 찾아내는 일. 블루보틀은 창업과 브랜드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1 _ 커피업계의 애플 속도가 아닌 품질 #bluebottlecoffee 2 _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 품질은 철학이다 느리고 불편한 카페 3 _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가장 단순한 디자인 8가지 메뉴만 판매합니다 시그니처 메뉴 4 _ 커피 파는 스타트업 블루보틀은 왜 스타트업인가 매장은 경험의 공간이다 스타 바리스타가 필요하다 철학을 실현하는 협업 5 _ 커피업계 제3의 물결 네슬레와 블루보틀 전문성의 시대 강력한 경쟁자들 세계 커피 전쟁 6 _ 블루보틀의 법칙 철학이 먼저다 공간을 파는 스타벅스, 커피를 파는 블루보틀 진정성을 기술로 연결하라 보이는 것이 전부일 때가 있다 에필로그 ; 변혁의 시대, 기회를 발견하다 주 부록 ; 블루보틀 연혁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이것은 커피 이야기가 아니다단 50여 곳의 매장으로 7000억 원의 가치 평가를 받은 기업, 단순한 디자인과 최고의 제품으로 열성적인 커피 마니아를 사로잡은 커피업계의 애플. 제3의 물결로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대표주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작은 커피 손수레에서 시작한 브랜드 ‘블루보틀’은 17년 만에 전 세계 커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식음료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커피만 파는 카페 브랜드 블루보틀에 열광하는 이유를 탐구했다. 그리고 블루보틀의 저력은 분명한 철학에서 나온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가장 단순한 철학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수익 모델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저자를 블루보틀의 성공 법칙을 다섯 단계로 설명한다. 가장 먼저 철학을 분명히 세우고, 그에 맞는 제품군을 설정한 뒤, 철학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진정성 있게 밀어붙여라. 이 과정에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분명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라.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커피업계의 애플’, ‘실리콘밸리가 사랑하는 커피’. 미국의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은 커피와는 썩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과 함께 거론된다. 작은 커피 노점에서 출발한 카페가 7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기업 가치 평가를 받고, 첨단 기술 기업과 비교되며, 벤처 캐피탈이 관심을 갖는 브랜드로 성장한 비결은 뭘까. 저자는 블루보틀의 매력이 분명한 철학과 품질, 디자인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를 모토로 삼은 블루보틀은 48시간 이내에 로스팅한 원두만을 취급하는 철저한 품질 우선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원두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보통의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아메리카노를 포기하고 제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드립 커피만 고집한다. 프라푸치노나 과일 음료 같은 매상을 올려줄 만한 메뉴도 판매하지 않는다. 커피 맛을 아는 사람들을 핵심 고객으로 삼아 커피의 맛을 올리는 데에 주력한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제품과 매장 디자인은 최고급 커피를 맛보는 특별한 공간의 매력을 더하는 수단이다. 블루보틀의 디자인은 고객들을 ‘커피 맛을 아는 사람’을 넘어 ‘세련되고 감각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블루보틀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성공적인 브랜드로 읽어야 한다. ‘맛있는 커피를 팔겠다’는 명확한 철학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수립되고, 고객의 신뢰를 얻는 과정은 식음료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창업가들이 참고할 만한 브랜딩 전략이다. 성공할 만한 사업 아이템을 찾고, 돈을 벌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먼저 구상하는 대부분의 창업가들과 차별화되는 이 전략이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의 차별화로 이어졌다. 식음료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첫 걸음은 브랜드의 철학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창업자의 자산과 역량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흔들리지 않는 콘셉트가 만들어지게 되고, 오랜 시간 살아남는다.” 좋아하는 일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할 일을 찾아내는 일. 블루보틀은 창업과 브랜드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커피업계의 애플이라 불리며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블루보틀커피blue bottle coffee가 서울 삼청동에 매장을 낸다는 보도가 나온 날, 한국의 블루보틀 팬들은 열광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그 기회를 잡는 한 명이 되기를 기원한다.
Unthinking 언씽킹
토네이도 / 해리 벡위드 글, 이민주 옮김 / 2011.03.10
16,000원 ⟶ 14,400원(10% off)

토네이도소설,일반해리 벡위드 글, 이민주 옮김
\"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행동심리학이 파헤친 인간 내면에 관한 매혹적 통찰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고 내렸던 판단, 선택, 행동, 결정은 왜 번번이 실패의 함정에 빠지는 것일까? 분명히 많은 고민을 하고 한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왜 결과는 늘 초라한걸까? 『언씽킹 Unthinking』은 이런 질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그 이유를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 즉‘언씽킹’에서 찾아내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언씽킹’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 없는 결정, 경솔하고 무모한 행동을 뜻이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언씽킹\'의 의미는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것과 진짜 최선인 것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간극을 규명해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뜻한다. 저자는 개인의 선택을 발견하기 위한 언씽킹에서부터 고객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포착하여 반영할 수 있는 언씽킹까지 소개하며 언씽킹을 찾아가는 12가지 열쇠를 풍성한 사례를 곁들여 조명한다. 우리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학습해온 방법과 전략들을 별다른 의심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머릿속에 심어놓은 것들을 마치 우리 자신의 것인 양 무의식적으로 흉내 내고 따라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하며 자신이 제시하는 \'언씽킹\' 사고법을 사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언싱킹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과 행동, 결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제시하며 독자들이 진정 바라는 성공과 결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준다.|머리말| 우리는 언제나 생각 없이 결정한다 제1장 우리는 하루 종일 놀고 있다 돈은 트로피이고 일은 게임이다 철들면, 죽는다 금요일 밤의 영원한 청춘들 제2장 우리는 놀라움을 갈망한다 솔즈베리 힐을 따라, 포장도로를 따라 수수께끼, 운율, 그리고 테마 라인 이사콰의 놀라운 마법사들 제3장 우리는 진짜 이야기를 원한다 〈60분〉의 비밀 위대한 커뮤니케이터들은 이야기를 배달한다 우리는 덩어리로 기억한다 제이 피터만의 착각과 환상 스텀프타운의 이야기꾼들 나이키는 진짜이고 사이언은 가짜다 제4장 우리는 루저를 사랑한다 우리는 거인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다윗의 꿈에 열광한다 골리앗이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다가온다 제5장 우리는 눈에 띄고 싶어한다 우리는 좋은 악당을 응원한다 보니와 클라이드에게 안전벨트 매게 하기 밝혀진 70달러짜리 시계의 미스터리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 타투, 나잇스터, 그리고 우리만의 디자인 찾기 어려운 것은 소중하다 나의 시대, 우리에게 말하다 제6장 우리는 특별한 것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아메리칸 고딕, 크리스 아이작, 그리고 캐스트 어웨이 위 아 더 월드 최고의 스타들은 왜 키가 작을까 아무도 믿지 마라, 하지만 모두를 믿어라 대중을 따라 벼랑 끝을 넘어 쇼핑몰로 호그의 놀라운 이야기 파네라의 보이지 않는 비결 제7장 우리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고, 식상한 것은 싫어한다 마셜 필즈는 왜 특별했을까 메리 타일러 무어 쇼의 몰락과 성공, 그리고 몰락 머리 위의 걸레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와 함께 한 일요일 더 이상 파도소리가 나지 않는 바다 GM과 포드는 왜 우리의 멸시를 받게 되었을까 제8장 우리는 내일의 태양을 믿는다 굿바이, 마를린 낙관주의가 기적을 낳는다 낙관주의를 자극한 3명의 대가 제9장 우리는 눈으로 생각한다 키보드가 가르쳐준 교훈 아름다움은 인류보다 오래되었다 미녀와 야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제10장 우리는 단순한 것에 사로잡힌다 부드럽고 둥글게, 결코 모나지 않게 짧고 쉽고 간결하게 순하고 빠르게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예상할 뿐이다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프로페셔널들 제11장 우리는 디자인 때문에 바뀐다 켄싱턴 거리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붉은 셔츠의 골퍼와 검은 유니폼의 골키퍼들 팰컨은 사라지고 머스탱은 남는다 비타민 워터의 교묘한 눈속임 상자를 부숴버린 천재 제12장 언씽킹 : 앞으로 가야 할 길 트렌드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다 기대가 모든 경험을 바꾼다 새로운 프루갈리스타들이 달려온다 자전거를 타는 광대와 가슴을 치는 고릴라 |책을 마치며| |부록| 언씽킹 비즈니스맨을 위한 체크리스트“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그건 모두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결과다!” 24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저자 해리 벡위드의 2011년 최신작 2011년 전세계가 주목한 아마존 베스트셀러! 2011년 1월 26일, 아마존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된 이 책 《언씽킹(Unthinking)》은 예약판매 당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맨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고,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 책은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고 내렸던 판단, 선택, 행동, 결정이 왜 번번이 실패의 함정에 빠지는지에 대한 통찰 깊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포춘(Fortune〉 200대 기업과 24개국 주요 비즈니스 스쿨에서 명성을 쌓은 세계적 컨설턴트인 이 책의 저자 해리 벡위드는 우리가 실패의 함정에 빠지는 이유를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 ‘언씽킹’에서 찾아낸다. ‘언씽킹’의 사전적 정의는 생각 없는 결정, 경솔하고 무모한 행동을 뜻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언씽킹’이란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어 싶어 하는 것과 진짜 최선인 것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간극을 규명해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뜻한다.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었던 것들을 낱낱이 해체하고 나면 진짜 우리가 원하는 것들, 우리를 진짜 최선으로 이끄는 것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그 모습을 끌어내는 힘이 ‘언씽킹’이다. 우리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학습해온 방법과 전략들을 별다른 의심 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머릿속에 심어놓은 것들을 마치 우리 자신의 것인 양 무의식적으로 흉내 내고 따라했기 때문이다. ‘언씽킹’은 잘못된 학습과 세뇌에 따른 실패의 쳇바퀴 속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한다. 우리가 진실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과 행동, 결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진정 바라는 성공과 결실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행동심리학이 파헤친 인간 내면에 관한 매혹적 통찰 24개국 출간, 밀리언셀러 저자 해리 벡위드의 최신작 NBA 선수들과 농구 팬들은 왜 NBA 평균 슈팅 성공률에도 못 미치는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를 승부를 결정하는 최고의 해결사라고 확신하는 것일까? 잘생긴 배우 숀 코네리는 왜 부분가발을 벗어던지고 대머리로 관객 앞에 등장하는 것일까? 나이키는 성공했는데, 왜 푸마와 아디다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일까? 스타벅스는 왜 300개 매장의 문을 닫는 대신, 이름도 없는 작은 커피숍을 새로 시작했을까? 애플은 왜 네모난 컴퓨터를 포기하고 달걀을 반으로 자른 둥근 모양의 컴퓨터를 선택했을까? 우리를 열광시키는 스타들은 왜 한결같이 키가 작을까? 타이거 우즈는 경기 마지막 날 항상 붉은 셔츠를 입는 것일까? 스티브 잡스는 왜 자신의 제품들에 어린아이들이나 좋아할 유치한 색깔들을 입혔을까? 4시간씩 줄을 서야 겨우 도넛 한 개를 살 수 있었던 크리스피크림의 매장들은 왜 망하고 말았을까? 메이저 레코드사들로부터 철저한 외면을 받았던 비틀즈는 어떻게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할리데이비슨은 일본 오토바이들의 엄청난 공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20세기를 호령했던 GM과 포드는 왜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을까? 우리는 왜 단순하고 짧고 부드러운 것들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 《언씽킹》은 실로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우리의 판단과 선택, 행동과 결정의 배후에는 언제나 수많은 유혹이 숨어 있다. 우리의 선택을 끌어냄으로써 이를 통해 성공을 창출하고자 하는 커다란 욕망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선택을 둘러싼 우리의 모든 행동은 누군가로부터 유혹받고 조종받고 조작된다. 따라서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누군가의 욕망에 끌려 다니고, 붙들려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리의 내면에는 우리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의 선택과 결정과 행동을 최선으로 이끌어주는 ‘힘’이 존재한다. 그 힘이 바로 ‘언씽킹(unthinking)’이다. 다시 말해 우리의 ‘씽킹(thinking)’은 누군가의 간섭과 통제를 받아 왜곡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언씽킹’은 이 같은 조작이 불가능하다. 언씽킹의 영역이야말로 우리의 정확한 니즈(needs)와 원츠(wants)가 존재하는 곳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우리의 ‘씽킹’을 조작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우리가 우리의 정확한 니즈와 원츠가 숨어 있는 ‘언씽킹’을 통해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 때문에 선택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기발하고 경이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나아가 수백억을 들여 우리의 선택을 통제하는 데 성공한 듯 보였지만 결국 실패의 길을 걷고 만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반면에 제품 포장 하나만 바꿨음에도 우리의 정확한 니즈와 원츠를 포착하는 데 성공한 비즈니스 거장들의 감탄이 절로 나는 노하우를 들려준다. 우리는 결코 유혹 당하거나 조작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우리의 정확한 니즈와 원츠, 즉 언씽킹을 찾아가는 여행을 끊임없이 지속한다. “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그건 모두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결과다!” 정확한 선택, 원하는 결과를 이끄는 언씽킹을 찾아가는 12개의 열쇠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의심도 없이 형편없는 슈팅 성공률의 코비 브라이언트를 최고의 해결사로 선택한다. 이와 동시에 1초에 수억 원에 달하는 슈퍼 볼 광고를 보고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다. 우리는 골리앗과 같은 강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와 비슷한 작은 다윗을 응원한다. 우리는 첨단제품보다는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장난감처럼 보이는 제품을 훨씬 더 좋아한다. 우리는 머리로 생각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눈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라 오직 우리 자신만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원한다. 우리는 놀라움과 반전을 사랑하고, 식상해서 질려버리기 전까지는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것을 선호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아이디어, 트렌드 등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결코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워커홀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루 종일 놀고 즐기고 게임한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는 ‘생각’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우리의 진실한 느낌, 우리가 갖고 있는 기대치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한다. 예전부터 좋아했던 것을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조작할 수 있다는 그 모든 생각은 ‘착각’에 불과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정확하게 꿰뚫고, 우리가 원하는 것들 가운데서도 가장 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규명해낸다. 이 책은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선택해야만 하는 오늘날의 삶에서 이제 더 이상 우리가 기존의 공식과 질서에 의거한 행동을 더 이상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따르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해체된 곳에서, 생각의 영역에서 벗어난 곳에서 우리가 원하는 선택과 행동을 취한다. 따라서 우리의 니즈와 원츠를 정확하게 파악하고자 하는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은 우리의 ‘언씽킹’ 영역을 철저하게 탐구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의 ‘언씽킹’을 찾아가는 12가지 열쇠를 풍성한 사례들을 곁들여 조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원하는 결과를 이끄는 가장 최적의 선택과 행동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우리의 정확한 니즈와 원츠를 파악해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 추천평 우리가 미처 몰랐던 우리의 심리를 통렬하게 파헤친 놀라운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해리 벡위드는 이 책에서 말콤 글래드웰과 함께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 커커스 리뷰 첫 페이지부터 사로잡는다! 스토리텔링으로 엮어진 수많은 자료와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고 유용한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그 베일을 벗는다. - 로버트 서튼(스탠퍼드 대학 경영과학 교수) 우리의 내면에 대한 해리 벡위드의 통찰력은 강력한 설득력과 함께, 매혹적이며 거장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 토니 셰이(자포스닷컴 CEO) 이것은 책이 아니다. 비밀 무기다! 이론만으로 채워진 책들과 비교할 수 없는 보석 같은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 미치 조엘(《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의 저자)
크리스천 코칭 워크북
브릿지코칭센터 / 윤하준 (지은이) / 2019.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브릿지코칭센터소설,일반윤하준 (지은이)
크리스천 코칭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크리스천 코칭의 기반’이자 ‘입문 프로그램의 워크북’이다. 크리스천 코칭의 이해를 돕고, 기본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크리스천 코칭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크리스천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삶의 터전에 적용할만한 프로그램 성격의 책을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크리스천 코칭은 교회 목회자와 공동체 소그룹 및 셀 리더, 목자, 구역장, 재직자, 교사, 선교사, 양육자 등 리더십을 세우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위한 탁월한 훈련 도구이다. 저자 윤하준 코치는 크리스천 코칭의 정의와 철학을 기반으로 인간 존재의 가치를 중시하며 인간의 회복과 관계에 초점을 맞춰 GRACE 코칭대화모델을 개발하였다.저자서문 첫 번째 트랙 모듈 1 코칭의 이해 1. 일반대화와 코칭대화 2. 코칭의 효과 3. 코칭의 정의 4. 코칭의 철학 5. 코칭의 유래 6. 코칭의 변화원리 7. 코칭과 유사전문영역 모듈 2 코칭의 기술 1. 경청(SOUL 경청모델) 2. 질문(강력한 질문, 질문의 유형, 입체적 인식 질문) 3. 피드백(칭찬과 인정, 성장형 피드백) 모듈 3 코칭의 대화모델 1. 일반적 대화모델 2. GRACE 대화모델 프로세스 1) Goal(목표) 2) Recognition(인식) 3) Action(실행) 4) Collaboration(협력) 5) Existence(존재) 3. 코칭프로세스 실습 4. 크리스천 코칭 질문들 모듈 4 인간의 행동유형 이해 1. DISC 행동유형의 특징 2. DICS 진단 3. DISC 행동유형의 경향성 4. DICS 스타일별 대응전략 5. DISC 대표적 성경인물 6. 예수님의 DISC 7. DISC와 성경인물 모듈 5 코칭의 적용 및 실습 1. 발란스 휠 2. 강점찾기 3. 코칭 동의서 4. 코칭준비양식 5. 코칭피드백지 6. 코칭교육 전후 평가 7. 코칭보고서 8. 한국코치협회 윤리규정 두 번째 트랙 소그룹 코칭 1. 교육커리큘럼예시 2. 소그룹 인도법 3. 성경공부 인도법 4. 성령의 열매와 강점 5. 은사 6. 관계 7. 소통 8. 코이노니아 교제법이 책은 크리스천 코칭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크리스천 코칭의 기반’이자 ‘입문 프로그램의 워크북’이다. 크리스천 코칭의 이해를 돕고, 기본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크리스천 코칭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크리스천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삶의 터전에 적용할만한 프로그램 성격의 책을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크리스천 코칭은 교회 목회자와 공동체 소그룹 및 셀 리더, 목자, 구역장, 재직자, 교사, 선교사, 양육자 등 리더십을 세우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위한 탁월한 훈련 도구이다. 크리스천 코칭이란, 성령의 조명 아래 기도와 말씀을 기반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경이로운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섬기는 관계방식이다.(크리스천 코칭의 정의_윤하준) 코칭은 하나님의 존재 영역이며, 사람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해결자원이 풍부한 창의적인 존재라고 믿는다.(크리스천 코칭의 철학_윤하준) 저자 윤하준 코치는 이러한 크리스천 코칭의 정의와 철학을 기반으로 인간 존재의 가치를 중시하며 인간의 회복과 관계에 초점을 맞춰 GRACE 코칭대화모델을 개발하였다. GRACE 코칭대화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존재 중심의 코칭’이다. 코칭은 하나님의 존재 영역이며 존재(Existence)란, 코치가 고객에 대해 ‘존재로 대하기’를 의미한다. GRACE 대화모델은 각 요소를 구성하는 단어의 수가 간결하고 명료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코치가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사용하기가 용이하다. GRACE 대화모델은 내용적 흐름이 조화롭고 통일성을 갖춰 프로세스 전개가 모순되지 않고 안정적이다. 또한 각 요소의 상징과 프로세스 배열을 이미지화해서 대화모델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성경 말씀에 기반한 경청(SOUL 경청모델), 질문(강력한 질문, 질문의 유형, 입체적 인식 질문, 크리스천 코칭 질문), 피드백(칭찬과 인정, 성장형 피드백) 등 코칭의 기술을 이미지 구조화하여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밖에 코칭 현장 및 소그룹 코칭에서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유용한 코칭 도구들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와 선교지에 많은 코치와 코칭리더십을 세우는데 귀하게 쓰여지길 바란다. 또한 코칭이 복음의 접촉점이 되어 많은 생명을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어 가는데 귀한 통로로 사용되어 지길 간절히 기도한다.“어느 목회자 한 분이 나에게 “윤코치님, 교회에서 사용할 만한 코칭프로그램이 없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라고 하소연을 하셨다. 그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에 인터넷 서점에 게시된 크리스천 코칭에 관한 책들을 검색했는데, 없어도 너무 없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그저 외국인 코치가 쓴 책 몇 권과 연애를 위한 코칭 책 몇 권, 코칭의 이름을 빌린 자기계발서만이 눈에 띌 뿐이었다. 크리스천 코칭의 이해를 돕고, 기본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러한 안타까움이 크리스천들의 의식을 일깨우고, 삶의 터전에 적용할만한 프로그램 성격의 책을 쓰고 싶은 열망으로 이어졌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이 책은 모든 크리스천들이 코칭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크리스천 코칭의 기반이자 입문 프로그램의 워크북이다. 특히 교회 목회자와 소그룹 및 셀 리더, 목자, 구역장, 재직자, 교사, 선교사, 양육자 등 리더들에게 유용하다. 교회 리더들의 사역을 돕기 위한 탁월한 양육 및 훈련 도구라 할 수 있다.”“이 책이 크리스천 코칭 분야의 최고의 책이라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처럼, 그저 이 책을 시발점으로 향후에 이 책보다 더 탁월한 수많은 저서와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길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_ 저자 서문 중에서 “부디 이 책이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와 선교지에 많은 코치와 코칭리더십을 세우는데 귀하게 쓰여지길 바란다. 또한 코칭이 복음의 접촉점이 되어 많은 생명을 구원에 이르게 하며 하나님 나라가 날마다 확장되어 가는데 귀한 통로로 사용되어 지길 간절히 기도한다.”_ 저자 서문 중에서 “크리스천 코칭이란 성령의 조명 아래 기도와 말씀을 기반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경이로운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섬기는 관계방식이다.”_ 크리스천 코칭의 정의 중에서
푸른 언덕의 노래
선우미디어 / 류외순 (지은이) / 2020.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선우미디어소설,일반류외순 (지은이)
53편의 수필작품을 5부로 나누어 엮었다. 푸름을 사랑하는 작가여서 오월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푸른 언덕, 밤나무 언덕, 모래 언덕, 참새의 언덕 등등이 실려 있다.책머리에 민명자 부재와 현존의 서사와 본향(本鄕)의 세계 -류외순의 푸른 언덕의 노래 …… 225 제1부 오월의 햇살(11편) 다듬이 소리 …… 13 초원 사진관 …… 17 소나기 마을 …… 21 가마솥에 누룽지 …… 25 보리밭 …… 29 덕수와 염소 …… 32 오월의 햇살 …… 36 호박 …… 40 우순봉, 나의 어머니 …… 44 매화에 물을 주어라 …… 48 물 실은 고향 …… 50 제2부 등꽃 그늘에 앉아(10편) 두물머리 …… 57 외순처럼 …… 61 내 인생의 통행증 …… 65 강아지풀 …… 69 벚꽃 모자 …… 72 기억의 저장소 …… 76 등꽃 그늘에 앉아 …… 80 여름 향기 …… 84 좋을 때다 …… 87 시를 낭송하며 …… 91 제3부 붉은 바다(10편) 푸른 언덕의 노래 …… 97 무릎 …… 102 눈의 두 얼굴 …… 105 내 손 안에 돌멩이 하나 …… 108 미래의 오늘 …… 111 나부상(裸婦像) …… 114 붉은 바다 …… 118 딸꾹질 …… 122 나무들의 세상과 바다 …… 126 반지 언니 …… 129 제4부 모든 것은 종이 위에서 더 아름답다(10편) 아름다운 사람들 …… 135 거문오름의 신비 속으로 …… 139 물의 마을에서 …… 143 모든 것은 종이 위에서 더 아름답다 …… 146 행복 수업 …… 150 노란 우체통 …… 154 종소리 …… 158 붉은 광장 …… 162 돌아올 수 없는 거리 …… 166 나신의 탑과 절규 …… 171 제5부 자주색 옷고름(12편) 자주색 옷고름 …… 177 문(門) …… 181 우리 순이 …… 184 양탕국 …… 188 저 언덕을 바라보며 …… 192 어머님 전상서 …… 197 비단꽃향무 향기롭고 …… 201 국수 한 그릇 …… 205 팔촌계 …… 209 아들네 가족 …… 213 예쁘게 말해요 …… 216 행복한 꿈꾸기 …… 2195부로 나누어 53편의 수필작품으로 엮었다. 푸름을 사랑하는 작가여서 오월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푸른 언덕, 밤나무 언덕, 모래 언덕, 참새의 언덕 등등 그 언덕길에는 노래도 있었으리라. 한국전쟁의 와중에 유복녀로 태어났지만 그런 만큼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덕에 밝고 맑은 심성의 작가에게는 그늘이 없고 늘 긍정의 마인드이다. “나의 이야기들이 그리 나쁜 것만도 그리 좋은 것만도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작가는 내일은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우리 시대가 겪은 전쟁의 흔적과 어릴 적 고향의 기억, 사라지는 것들을 문자로 잡아 놓고 싶었다.”고 좋겠다고 한다.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
살림터 / 리세롯 마리엣 올슨 지음, 이연선 외 옮김 / 2017.02.24
17,000원 ⟶ 15,300원(10% off)

살림터소설,일반리세롯 마리엣 올슨 지음, 이연선 외 옮김
유아교육의 다양한 대안적 이야기. 스웨덴의 유아학교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이 실려 있다. 유아교육을 공부하는 우리에게 다소 낯선 학자들과 그들의 생각을 나타내는 낯선 어휘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유아교육이 교육 영역에 속하고, 교육 현장은 예측 불가능하며 매우 복잡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 책을 따라가는 우리의 이론적, 실천적 사고의 지평은 점점 더 확장된다. 왜냐하면 이 책은 ‘교육적 관계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교육의 본질적인 질문을 탐구하고 있기 때문이다.유아학습에서의 운동과 실험 감사의 글 머리글 | 구닐라 달버그 & 피터 모스 프롤로그 | 문제에 들어가기 1부 맥락 속에서 문제 읽기 1장 실천 사례: 스톡홀름의 유아학교에서 만난 주체성과 학습 2장 이론적 배경: 들뢰즈와 가타리의 관계와 창조, 실험적 경험론 3장 유아교육의 미시정치학과 분할성 2부 방법론 4장 페다고지 실천학과 초험적 경험론 5장 교육적 기록 3부 분석과 결론 6장 욕망의 배치와 유아교육 7장 결론 에필로그 | 넘어서며 역자 후기 유아의 주체성과 학습에서 운동과 실험이 되살아나다! 스웨덴의 유아학교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 “이 책은 현대 교육개혁 속에 만연한 담론들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 즉 표준화/시험과 같은 절차들을 비판한다. 지식을 안정적이며 규정되어 있고 전수해야 할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러한 지식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결과물을 우위에 두는 도구적 합리성을 비판한다. 유아, 지식, 학습, 평가와 같은 복잡하고 논의할 부분이 많은 개념들이 정상화, 배제, 사회적 소외를 만들어내는 질, 수월성, 최고의 수업, 벤치마킹, 위험에 처한 아동, 특별한 요구를 가진 아동과 같은 단순화된 기술적 담론으로 환원되고 있다. 전문성, 기술, 경영과 같은 용어 사용을 강요받는 한편, 교육 주체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 책은 교육을 기술적인 것으로 환원시키는 담론들을 해체하고, 교육개혁의 한계를 넘어 유아교육의 새로운 대화를 열어준다.”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는 스웨덴의 유아학교에서 얻은 실천적 사례들을 통해 유아교육에서 운동과 실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공들인 번역으로 탄생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은 유아교사나 유아교육 연구자들이 유아의 운동과 실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실천 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자극과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유아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다 『들뢰즈와 가타리를 통해 유아교육 읽기(Movement and Experimentation in Young Children’ Learning: Deleuze and Guattari in Early Childhood Education)』는 유아교육 분야를 지배하고 있는 사고에 대한 일종의 도전이다. 미리 정해둔 결과와 위치를 강요하는 교육을 재평가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미리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어 유아를 그리고 유아의 학습을 길들이면서 예측, 감독, 통제, 평가하고 있다. 이 책은 유아의 학습을 과도하게 통제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유아의 주체성과 학습에서 운동과 실험이 되살아나는 데 필요한 연구와 실천을 강조한다. 스웨덴의 유아학교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들은 질 들뢰즈(Gilles Deleuze)와 펠릭스 가타리(F?lix Guattari)의 철학 그리고 유아교육 분야에 등장한 새로운 개념이나 실제를 보여준다.”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 속으로 스웨덴 대학에서 공부를 한 저자는 여러 유아교육기관에서 유아교사로 근무하면서 교사들뿐 아니라 예비교사들과도 함께 연구를 해왔다. 이 책은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저자는 자기 자신을 두 가지 측면에서 투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첫째, 지식을 재현이나 전수로 보는 관점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으며, 둘째, 아이를 어떤 부류로 재현하는 데서 벗어나 하나의 사람으로 그리고 하나의 개체로 아이를 보려고 했다는 것이다. “주체로부터 벗어나기! 유아교육 분야에서 주체인 유아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은 위험한 말이 아닌가? 우리는 ‘유능한 유아’와 같은 아이디어를 통해 그리고 아동 권리에 관한 UN 협약을 통해 보다 더 강력해진 정체성을 유아에게 부여해왔다. 그러나 푸코와 마찬가지로 들뢰즈와 가타리는 주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주체를 본질적이고 안정적인 것으로 보는 주체의 구성 방식을 부정했다. 주체를 본질적이고 안정적으로 보는 개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한계를 만든다. 푸코와 같이 들뢰즈와 가타리는 보다 더 생명력 있는 비전을 가진 자아를 열어줄 수 있는 말과 행동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즉 운동과 변형이 능동적으로 일어나는 생성의 과정들로 나아갈 것을 바라는 것이다. 삶과 세계를 지속적으로 접속하고, 분리되고, 결합하고, 변형되는 복잡한 배치로 본다. 삶을 발현과 잠재성이란 관점에서 보게 되면 보다 더 발현적인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미 세상 속에 있다 들뢰즈는 에세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에서 “아이들은 이미 다양한 특징, 물질, 힘과 사건들로 가득한 실제 세상 속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아학교의 실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아주 어린 유아들에게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를 적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올슨과 교사들은 이미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힘과 생명력, 그리고 아이들만의 ‘되기’ 방식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유아교육의 지평을 넓히고자 했다. 그들은 결과물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아이들의 학습과정을 따라가면서 아이들의 힘이 학습과정을 어떻게 지속시키는지에 주의를 기울였다. 학습이라는 여정에서 만나는 교사와 다른 아이들을 비롯해, 그림, 문서, 놀이도구, 교실에 배치된 가구, OHP, 빛과 냄새,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하고 걷고 극놀이를 할 때 내는 소리와 소음을 비롯한 모든 자료들은 유아의 주체성을 통합하는 통로가 될 뿐 아니라 세상 그 자체의 주체성을 통합하는 통로의 역할을 했다. 아이들에게 다른 또래들과 교육적인 것들은 하나의 세상이며, 아이는 나름의 속성과 힘을 지닌 그 세상을 여행하게 되는 것이다. 속성과 힘을 지닌 세상 속에서 아이들, 교육자 그리고 사물들은 문을 열고 닫거나 지키는 역할을 하며, 여러 영역을 연결하거나 분리시키기도 한다. 그들은 모두 여행자들인 것이다.” 운동과 실험에 대한 이론 구축 저자는 유아에 대한 이미지, 유아와 교사의 주체성과 학습을 들뢰즈와 가타리 개념 중 미시정치학과 분할성, 초험적 경험론, 사건, 욕망의 배치라는 개념을 선별해 설명하고 있다. 글 전체에서 이 개념들을 바탕으로 유아 학습에서 운동과 실험에 대한 이론을 실제 협력적 관계(교사, 유아, 연구자 등)로 진행된 실천 연구를 통해 구축했다. 1부는 연구의 문제 제기인데, 1장에서는 스톡홀름 유아학교, 학습에서의 주체성, 관계적 장과 프로젝트라는 실천적 자원에 대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이론적 자원으로 들뢰즈와 가타리의 철학과 이들에 관한 다양한 연구들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본 연구를 정치학과 윤리학의 특성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2부는 연구의 방법론으로, 4장에서는 프로젝트가 진행된 유아학교에서의 강렬한 경험과 들뢰즈와 가타리의 초험적 경험론에 대해 살펴본다. 5장에서는 언어, 의미, 사건, 교육적 기록 및 연구의 윤리적 이슈 등을 소개한다. 3부는 연구의 결과 분석과 결론인데, 6장은 만 2세 유아들의 교실에서 2년에 걸쳐 진행한 OHP 프로젝트에 관한 기록물과 프로젝트 분석을 소개한다. 한편 이 책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60여 장의 사진 자료가 실려 있는데, 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여준다.“올슨은 학습과 사고의 본질적 의미를 축약시키고 환원시키는 재인(recognize)과 재현(represent) 대신, 이 책을 통해 교육을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이고 실험적인 태도를 제안한다. 교육 현장에 존재하는 복잡성을 확인함으로써 올슨은 유아교육의 조건과 지평이 감소되거나 축약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길들여진 것이 아닌 야생적인(wild)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론과 실제를 통해 보여준다. 올슨은 강화(intensification)와 생성(becoming)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성을 보여줌으로써 학습뿐 아니라 그들의 존재론적 상황과 삶의 확장 가능성을 이야기한다.”-구닐라 달버그와 피터 모스의 머리글에서 “저자는 학습이라는 여정에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상기시킨다. 교사는 이 모든 과정을 묘사하고, 해설하고, 해석하고, 반성하는 동안 자신을 외부에 위치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습이 일어나고 있는 그 시점에 자신을 놓아두어야 한다. 교사가 해야 할 일은 미리 계획된 프로그램에 맞추어 아이들을 기술하거나 유아교육기관에서 일어나는 여러 흥미로운 사건들의 의미를 해석하기보다는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험이 발생할 수 있는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했던 복잡한 연결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역할이다.”-구닐라 달버그와 피터 모스의 머리글에서 들뢰즈와 가타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직되거나 유연한선들 그 이상의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른바 ‘탈주선들(lines of flight)’이 존재한다. 탈주선이 가장 흥미로운데 이 선들은 새로운 무언가의 창조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탈주선은 다른 선들 사이를 지그재그로 나아가는데 들뢰즈와 가타리의 관점에서는 오직 이 선들만이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능력이 있다.-3장 유아교육의 미시정치학과 분할성에서
함께 가는 길은 외롭지 않습니다
위즈덤하우스 / 이재명 (지은이) / 2022.05.31
16,800원 ⟶ 15,1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재명 (지은이)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2017년에 출간된 《이재명은 합니다》의 개정판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며 장애를 입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굴곡진 삶, 인권변호사가 되어 시민운동에 가담했던 일, 정책을 수행하며 겪은 위기의 순간들, 한국 정치에 대한 생각과 철학 등 자신만의 목소리로 고난과 고민, 극복의 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절망 끝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고난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을 직접 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모일 때 두려움은 힘을 잃고, 함께할 때 진실은 용기를 낸다”는 그의 말처럼, 외롭게 분투했던 그의 인생이 국민 덕분에 희망으로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01 고난의 시간에서 배운 인생의 선물 희망은 ‘희망밖에 없는 자’의 편이다 속은 여리지만 겉은 강철처럼 단단하게 대학 친구와의 특별한 약속 바른말은 거짓말보다 강하다 민심의 따스함으로 배를 채운 시간들 02 함께 웃을 수 있는 길을 향해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 사람 속에 길이 있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되찾을 시간 골목길에서 사람의 마음을 만나다 내가 품은 다섯 번째 꿈 미소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03 외롭고 힘든 싸움을 이겨낸 용기의 원동력 인생의 시련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함께 뜻을 모을 때 바꿀 수 있는 것들 나를 세 번 울린 시민운동 강한 자를 억누르고 약한 자를 돕는다 99퍼센트의 서민을 위한 혁명 04 누구나 평등한 사회를 위한 밑그림 머슴처럼 우직하게, 살림꾼처럼 부지런하게 이제는 행복을 위해 함께 싸워야 할 때 모두가 활짝 웃을 수 있는 나라 시민운동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우리 세대에서 역사의 굴레를 끊어내야 한다 더불어 잘 사는 행복 사회를 꿈꾸며 에필로그: 변방에서 배운 귀중한 자산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이재명의 진심 공약이행률 전국 1위, 무상복지 지원, 청년수당 지급, 재난지원금 지원 등 그동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온 이재명은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며 국민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다.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할 말은 꼭 했고, 누구나 평등하게 행복한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어디서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의 정치 행보는 ‘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는 신뢰를 국민에게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정치인 이재명의 첫 자전적 에세이로 2017년에 출간된 《이재명은 합니다》의 개정판이다. 가난한 소년공이었던 시절, 팔에 장애를 입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굴곡진 삶, 인권변호사가 되어 여러 시민운동에 가담한 일, 정치 신인 시절 정책을 수행하며 겪었던 위기의 순간들, 한국 정치에 대한 생각과 고민 등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인간 이재명’의 모습을 재조명하기 위해 새 옷으로 갈아 입혔다. “모일 때 두려움은 힘을 잃고, 함께할 때 진실은 용기를 낸다”는 그의 말처럼, 외롭게 분투했던 그의 인생이 국민 덕분에 희망으로 변화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절망의 끝을 알기에 더욱 절실하게 희망을 꿈꿨던 이재명의 인생 이야기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입문한 뒤에도 옳지 않은 일에 맞닥뜨릴 때마다 저항했던 이재명은 스스로 겁이 없다고 말한다. 거침없는 그의 행보는 밑바닥부터 경험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장에서 일하며 고참과 관리자들의 잦은 구타를 견뎌야 했고,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자유를 잃었으며, 기계에 팔이 껴 왼팔에 장애를 입었다. 두 번의 자살 시도 끝에 그가 얻은 깨달음은 ‘죽을힘을 다해 살아보자’였다. 시련 끝에 남은 건 맨주먹과 희망뿐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입학했고, 나아가 사법고시까지 통과하면서 꿈을 향한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그가 사회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계기는 사법연수원 서클활동을 하면서였다.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1980년대 후반, 부당한 공권력과 싸우고 고통받는 민중의 대변자가 되길 원했던 그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강연을 듣고 나서 인권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성남시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 이후 ‘성남시민모임’(성남참여연대)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방자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배웠고, ‘불합리한 사회를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만들 것’이란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성남시 남부 저유소 공사 반대운동’,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 진실 규명, ‘성남시립의료원 10만 서명운동’ 같은 대규모 시민운동을 벌이며 갖은 음해와 협박, 구속 등 시련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밀어붙였다.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던 그의 힘은 희망을 선택이 아닌 ‘생존’ 요소로 삼았던 굴곡진 인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시민의 힘을 믿고 외로운 싸움을 이겨낸 이재명의 정치 철학 성남시장에 당선되기까지 두 번의 낙선을 경험한 이재명은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삼았다. 그는 선거유세를 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소망들을 들으며 ‘민심’을 표심으로 해석하는 기득권 정치인들의 오만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성남시장에 당선된 후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시장실 개방이었다. 그는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성남시 각 지역을 돌면서 직접 민원을 듣고 시정에 반영했다. 또한 SNS를 활용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때부터 정치인 이재명의 외로운 싸움은 시민과 ‘함께하는’ 싸움이 되었다.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는 그의 결단은 함께한 시민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편 기득권층이라 생각하는 정치 세력들은 끝없이 희생양을 찾아다니며 ‘종북몰이’를 비롯한 온갖 부정과 부패를 일삼아왔다. 이재명 또한 국정원의 음모로 ‘종북시장 퇴진운동’의 희생양이 되었다. 이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세간에 알려진 셋째 형과의 불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터무니없는 음모에 대항해 시원하게 역공을 펼쳤고, ‘손가락 혁명군’들이 SNS에 동시다발적으로 글을 공유하고 국민이 동조하면서 ‘종북몰이’는 끝났다. 이런 과정에서 ‘사이다’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또한 별명에 걸맞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가장 목말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는 엄숙히 받아들였다. 그리고 매순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절을 하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고 소신 있게 이야기한다. 약자 곁에서, 어려운 길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걸어갈 이재명의 소망 전임 시장의 전시 행정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성남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각종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예산을 재검토하는 한편,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행정 요소도 하나씩 절감했다. 그 결과 2010년 성남시장으로 취임 후 3년 6개월 만에 부채를 청산했으며,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복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정부패를 없앨 수 있다는 것, 그리하여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세금을 공정하게 징수함으로써 지방 정부의 재정이 안정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관례와 관행을 끊고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 국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것이 정치인의 일이지만, 한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는 정치인들은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재벌들의 세금 감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정경유착과 부정부패가 난립하는 동안 서민에게 돌아갈 혜택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분노하며 그는 대권에 도전했다. 이재명은 “우리 가족의 삶이 대한민국의 절대다수 서민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안다. 불공정한 사회 구조 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참아가며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수많은 서민들의 얼굴에서 나는 우리 가족의 얼굴을 본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한 만큼 잘살아야 할 자격이 있는 모든 가족의 꿈이 곧 나의 꿈이며, 남은 후반생은 그 꿈을 위한 실천으로 채워질 것이다”라고 이 책을 통해 진심을 전한다.두 번의 자살 기도가 모두 실패로 끝나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나라는 인간은 살기도 힘들고 죽기도 힘들구나 싶었다. 한동안 나는 몽유병 환자처럼 영혼 없는 눈빛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사방이 꽉 막힌 삶, 어찌 해볼 도리가 없을 만큼 희망이 사라진 그 자리에서 이상한 투지가 돋아나는 것이었다. 그 투지는 ‘죽도록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점점 변해갔다. (중략) 가진 것은 맨주먹과 아직 남아 있는 한 톨의 희망이 전부였지만 그것을 밑천으로 싸워볼 생각이었다. _ 〈희망은 ‘희망밖에 없는 자’의 편이다〉 중에서 성남시장으로 일하면서 나는 공약이행률 96퍼센트를 달성했다. 언론에서는 역대 정치인들 중 최고의 공약이행률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정치인으로서 약속을 지킨 것뿐이다. 당연히 지켜야 할 국민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해서 주목을 받는 이 상황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다. 약속을 잘 지키는 비결은 하나뿐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애초에 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 약속한 것은 목숨 걸고 지키면 된다. 간단하지 않은가? _ 〈바른말은 거짓말보다 강하다〉 중에서 시장실 개방 이후 수차례의 집단 농성 사태가 빚어졌지만 나는 법에 저촉되는 일에는 일체 타협하지 않았다. 그러자 시장실을 점거하던 집단 민원들이 점점 줄어들더니 나중에는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었다. 선의를 갖고 민원을 제기해오는 시민들에게는 현행법상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열거해가며 충분히 납득할 때까지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 아울러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들을 설명해주었다. (중략) ‘진실은 어디에서나 통하는구나.’ 그 평범한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대화야말로 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임무라는 사실을 절감했다. _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 중에서
독이 되는 부모
초록아이 / 수잔 포워드 (지은이), 김형섭, 지성학, 황태연 (옮긴이) / 2023.03.28
15,800원 ⟶ 14,220원(10% off)

초록아이육아법수잔 포워드 (지은이), 김형섭, 지성학, 황태연 (옮긴이)
자식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한다. 저자인 수잔 포워드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치료 전문가로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독이 되는 부모’라고 이름 했다.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평생을 힘겹고 불행하게 살아간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삶을 돌아보고, 올바른 부모상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힘들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육아가 쉽고 편해지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제1부_독이 되는 부모 Chapter1 부모님 말씀이 모두 옳아요 – 신처럼 군림하는 부모 내가 틀리고 부모님이 옳아요 부모님은 제 실수를 자꾸 들추어내요 ‘부정’은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한다 알고 보면 정말 좋은 분들이에요 아버지는 제 인생의 전부였어요 죽고 없는 부모를 신격화하지 마라 넌 정말 골칫덩어리야 Chapter2 내게는 어린 시절이 없어요 – 의무를 다하지 않는 무능한 부모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배우는가 / 어린 시절을 도둑맞다 부모와 자식의 역할이 뒤바뀌다 저 아니면 누가 부모님 요구를 들어주겠어요 ‘상호 의존적’인 사람의 특성 자식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부모 이혼을 해도 자식은 책임져야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고통받는 이유 Chapter3 모든 게 부모님 마음대로예요 – 자식을 조종하는 부모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란다 직접적으로 대놓고 간섭하기 아직도 어린아이 취급하기 모자라는 사람 취급하기 은근히, 미묘하게 조종하기 다른 사람을 통해 조종하기 부모에 대한 자기 파괴적인 반항 무덤 속에서까지 자식을 조종한다 삶이 만족스러운 부모는 자식을 조종하지 않는다 Chapter4 술꾼 부모는 너무도 싫어요 – 술에 중독된 부모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가장하기 남의 감정에 더 책임감을 느껴요 왜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 수가 없어요 자신을 파괴하면서까지 속죄양이 되는 이유 능력 이상의 것을 해내는 보상 심리 상호 의존적인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수 인생을 조종하는 열쇠는 부모가 쥐고 있다. Chapter5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어요 - 잔인한 말로 상처를 주는 부모 잔인한 말 한마디가 아이 인생을 망친다 자식을 경쟁자로 생각하는 부모 모욕적인 말로 낙인을 찍는 부모 자식을 완벽주의자로 몰아붙이는 부모 넌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자식은 부모가 말하는 대로 자란다 Chapter6 때리는 것은 너무 아파요 – 신체적·성적으로 학대하는 부모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진짜 이유 분노와 좌절감을 폭력으로 해소하는 부모 훌륭한 사람이 되라며 때리는 부모 학대에 침묵하는 배우자 내가 잘못해서 맞는 거야 가족의 비밀을 지키는 ‘착한 아이’ 부글부글 가슴속에 끓는 분노의 냄비 가장 잔인하고 절망적인 성적 한 대 어린아이들은 왜 성적 학대에 침묵하는가 더럽고 부끄러운 것도 다 제 책임이에요 딸의 남자친구를 질투하는 아버지 강 건너 불 보듯 가만 있는 한쪽 부모 병든 부모와의 결속을 끊어라 Chapter7 도대체 부모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 독이 되는 부모로 인한 병든 가족 체계 오직 내 방식만 옳다고 하는 왜곡된 신념 보이지 않는 규칙과 맹목적인 복종 가족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나쁜 짓이다 혼돈으로 병든 가족의 균형 유지하기 독이 되는 부모의 문제 해결 방법 제2부_새로운 삶을 찾아서 Chapter8 그들을 용서하지 마라 용서에는 함정이 있다 Chapter9 왜 아직도 어른이라는 생각이 안 들까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잘못된 믿음에서 고통스러운 감정이 나온다 숨겨두었던 감정에 다가가라 행동은 믿음과 감정의 산물이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서 정서적인 독립이 중요하다 때로는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반응하지 말고 대응하라 방어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여라 자기 입장을 분명히 말하라 Chapter10 정말로 책임져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절대 내 책임이 아니야 방어기제 깨트리기 억제된 분모를 터뜨려라 애도 감정과 분노는 쌍둥이다 즐거운 활동들을 실천하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라 Chapter11 가해자인 부모와 대면하라 왜 부모와 대면해야 하는가 어떻게 부모와 대면해야 하는가 독이 되는 부모의 반격 조용한 대면과 폭발적인 대면 대면이 주는 진정한 용기와 힘 대면이 부모 사이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대면,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써라 대면 후 부모와의 관계 결정하기 늙고 병든 부모와 대면하기 세상을 떠난 부모와 대면하기 성적 학대의 상처와 직면하기 성적 학대의 가해자인 부모와 대면하기 희생자의 굴레에서 빠져나와라 단단한 돌벽 같은 부모에 대고 말하기 침묵하는 부모와 대면하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는 거야 Chapter12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무능한 어머니들의 대물림을 끊고 절대 아버지처럼은 되지 않겠어 충동을 조절하는 기술 얘야, 가슴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나가는 글독이 되는 부모의 대물림을 끊고‘진정한 나’를 찾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힘겨운 이유가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때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해결하기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부모로부터 받은 몸과 마음의 상처는 유독성 화학물질과 같이 천천히 그리고 깊숙하게 침투해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 고통을 준다. 이런 감정적 상처가 계속되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부모가 부모 역할을 자신의 부모로부터 배운 것이지, 교육 전문가로부터 배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독이 되는 부모》는 자식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끔 한다. 저자인 수잔 포워드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치료 전문가로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부모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독이 되는 부모’라고 이름 했다.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낮은 것은 물론이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평생을 힘겹고 불행하게 살아간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자신의 삶을 자식에게 그대로 대물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삶을 돌아보고, 올바른 부모상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힘들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육아가 쉽고 편해지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이 되는 부모는 대를 이어 상처를 준다 부모라면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아이에게 좋은 일이라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 모두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다. 그런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남기고 깊은 상처를 주는 부모들도 많다. 자신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독이 된다는 것도 모르는 체 말이다. 부모는 최선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평생‘불행’이라는 꼬리표를 아이에게 달아주는 것이다. 그것도 내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름하에 말이다. 어린아이는 마치 백지 같아서 거기에 부모가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부모의 의도에 따라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전혀 다르고, 그 아이 또한 부모에게 배운 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부모의 요구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판단할 수 없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행동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아이에게‘독’이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잘못된 책임은 모두 부모에게 있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아이를 키우며 어떤 부모든 부족한 면을 드러내게 마련이고, 가끔씩 아이에게 실수를 하며 상처를 안겨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모든 부모들이 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 인해 성장 이후의 삶과 결혼생활, 배우자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부모들이 있다. 첫째 자녀를 억압하고, 둘째 부모 자신의 문제에만 집착하여 자식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거나, 셋째 아이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을 빌미로 아이를 조종하고, 넷째 신체적으로 성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다섯째 잔인한 말이나 비난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죽이고, 여섯째 술 중독 등으로 인해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모들을 말한다. 이런 부모들은 상처를 안고 어른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에게도 똑같이 상처를 대물림하게 된다. 자신을 믿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어릴 때 매를 맞으며 자랐든, 비난받고 무시 받으며 자랐든, 오랫동안 방치되어 자랐든, 과보호 속에서 자랐든, 과도한 요구를 받으며 자랐든, 독이 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은 한결같이 삶이 힘들고 괴롭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며, 허무적이다. 또한 사랑할 줄 모르며, 삶에 대해 늘 무력하다. 더불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부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비난한다. 부모에게 따진다거나 부모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를 탓하는 게 훨씬 쉬운 까닭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의 상처를 계속 품고 살아가기 때문에 긍정적인 자아를 갖기가 극히 어렵다. 어릴 때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나 가치를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에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의 스펙트럼을 보인다. 어른이 되고 난 후의 삶이란 게 우리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경험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었던 어린 시절에 당한 일들을 책임져야 할 이유는 절대 없다! 우리가 할 일은 잘못된 과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 무언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믿고 기억 속에 자리잡은 잘못된 어린 시절의 경험들을 현재로 이끌어 내어 문제를 직시하고 대면하며 내 안에서 끊어내는 것이다. 잠재된 부모의 잘못된 판단 기준을 배제하고 스스로를 굳게 믿으며‘나’자신을 다시 정의 내린다면 파괴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되어 있다. 쉽게 이해하면서 내 안에 쌓여 있는 독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과정을 통해 가정이 파괴되는지 그리고 반응이 아니라 대응을 통해 방어기제를 깨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부모가 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침들이 실려 있다. 더불어 대대로 대물림되는 독이 되는 부모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독이 되는 부모를 쉽게 용서하지 말라고 하며, 부정적인 근원을 떠나 나를 되돌아보고 또 나를 찾는 시간을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아 아 사람아!
다섯수레 /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 2011.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소설,일반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문화혁명의 아픔을 담은 보고서이자, 그 시기를 살아낸 지식인들의 슬프고도 가슴 벅찬 연대기. 주인공들의 사랑이 20년의 시련 속에서 성숙되는 과정이 곧 휴머니즘의 완성 과정임을 보여 주면서 문화혁명이라는 역사적 격동의 심장부를 감동적으로 조명한다. 반체제적 내용 때문에 '판금' 등의 가혹한 비판을 받으면서도 중국 젊은층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던 소설이다. 신영복 교수가 우리말로 옮겼다.뭐든지 다 안다고? 그렇다면 만일 내가, 유랑 생활을 했던 것은 살기 위해서, 아니 그보다도 무엇인가를 찾고 구하기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라고 말한다면 네가 이해하겠니? 아니, 이해할 리가 없지. 일단 꺾이고 상처받은 마음이 어떻게 하면 생기를 잃지 않고 고동을 멈추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식량보다는 정신의 양식이 훨씬 더 긴요하다. 그러나 그 양식을 어디에서 구해야 좋을 것인가. 인민 속으로, 어머니의 품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수밖에는 없다. 네가 아버지의 사랑을 잃고 나서 점점 더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는 것과 다름이 없다.나는 유랑자의 고통을 맛보면서도 그렇게 어머니에게 가까이 간 일은 없다. 나는 직접 어머니의 젖을 빨고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어머니의 꾸밈새 없는 얼굴을 보고 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보았으며 흰머리와 등어리의 상처자국도 보았다. 어머니의 가슴에는 9억의 아들들이 안겨 있었지만 거기에는 차별도 편애도 없었다. 9억 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운명이 저마다 어머니의 마음을 휘어잡아, 어머니는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노래 부를 때도 있는가 하면 신음할 때도 있었다. 어머니는 나를 애무해 주기만 한 것이 아니라 채찍질도 해 주었다. 그런 것을 아이인 네가 다 알 수 있다고? - 본문 134쪽에서 작가와 작품의 배경 - 안개 속의 꽃 다이허우닝 / 신영복 제1장 저마다의 진실 제2장 마음이 머물 곳을 찾아서 제3장 가슴에 흩어지는 불꽃 제4장 동녘에 솟는 해, 서산에 내리는 비   작가후기 - 영혼이여 돌아오라 / 다이허우잉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다니엘서 강해
도서출판CUP(씨유피) /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 2020.03.12
22,000원 ⟶ 19,800원(10% off)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은이), 박세혁 (옮긴이)
다니엘서는 주전(BC) 605년~562년 신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힌 유대인 청년 귀족인 다니엘의 이야기와, 그 다니엘이 본 환상에 관한 기록이다. 주전 697년 유대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잡혀갔다. 다니엘서 1~6장은 다니엘과 연관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고, 7~12장은 다니엘이 받은 꿈과 환상에 대한 기록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다니엘서 1장~12장 전체를 해부하듯 강해하며, 이 성경을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우리 삶과 사고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과 신약, 세계사적인 측면을 넘나들며 다니엘서를 역동적이며 현실적이며, 신앙적인 지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추천의 글 저자 서문 프롤로그 01. 타협 혹은 대결 제국들의 충돌 (단 1:1) 역사적 위기 속의 신앙 (단 1:2) 개인적 위기 속에서의 신앙 (단 1:3~20) 02. 순금으로 된 머리 진흙으로 된 발 느부갓네살과 그의 꿈 (단 2:1~13) 다니엘과 그의 하나님 (단 2:14~23)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 (단 2:24~49) 03. 절하라 그렇지 않으면 화형당할 것이다 국가의 주장 (단 3:1~7) 유일신교의 대가 (단 3:8~15) 신앙의 용기 (단 3:16~18) 혼란에 빠진 느부갓네살 (단 3:19~30) 04.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땅에서 다스리신다 건설자 느부갓네살 (단 4:1~8, 29~30) 도전하는 다니엘 (단 4:9~27) 겸손하게 하시는 하나님 (단 4:28~37) 05. 벽에 쓰신 글씨 벨사살의 신성 모독 (단 5:1~9) 다니엘의 예언 (단 5:10~28) 섭리의 신비 (단 5:29~31) 06. 사자들에 맞서 다니엘의 탁월함 (단 6:1~4) 다니엘의 적들 (단 6:4~9) 다니엘의 가치 (단 6:10) 다니엘의 신원 (단 6:11~28) 07. 짐승, 보좌, 성도, 그리고 ... 한 사람 이중적 환상 (단 7:1~14) 이중적 의미 (단 7:15~28) 세 왕국 08. 숫양과 숫염소, 그리고 마지막 제국의 경향성 (단 8:1~12, 20~25) 악에 대한 묘사 (단 8:10~12, 23~25) ‘끝’ 미리 보기 (단 8:15~19) 위로의 말 (단 8:13~14, 26~27) 09. 모범적 기도, 불가사의한 예언 다니엘의 문제 (단 9:1~3) 다니엘의 기도 (단 9:4~19) 다니엘의 전망 (단 9:20~27 10. 대단원과 작별인사 다니엘의 마지막 환상 (단 10:1~11:1) 역사와 교만, 그리고 소망 (단 11:2~12:4) 안녕, 다니엘?일단은 (단 12:5~13) 주 성경 색인 주제 색인오늘날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는 법! 흥미진진하고 신비로운 다니엘서는 정말 비밀의 책인가? 노련한 성서학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 목회적 상상력과 구약학적 지식, 성경을 해석하는 탁월한 재능과 시대에 대한 이해로, 다니엘서를 이 시대 우리의 이정표가 되게 한다! 성경 중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하며 신비한 책이 다니엘서다. 성경 속에서 세계사의 한 측면을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다니엘서는 주전(BC) 605년~562년 신바벨론 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힌 유대인 청년 귀족인 다니엘의 이야기와, 그 다니엘이 본 환상에 관한 기록이다. 주전 697년 유대 민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다니엘과 세 친구도 잡혀갔다. 다니엘서 1~6장은 다니엘과 연관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고, 7~12장은 다니엘이 받은 꿈과 환상에 대한 기록이다. 포로로 끌려가 왕을 보좌하는 자리에 앉기까지 신앙의 정조를 지키고, 일에 있어 최선을 다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앙으로 꿈을 해석하고, 풀무불에 던져져서 불 속에서도 살아남으며, 사자굴에서 안전할 수 있었던 이야기, 다니엘의 영웅담적인 이야기는 흥미있고 재미있으며 신비로움과 도전의식을 일으킨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다니엘서 1장~12장 전체를 해부하듯 강해하며, 이 성경을 우리가 오늘날 어떻게 우리 삶과 사고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구약과 신약, 세계사적인 측면을 넘나들며 다니엘서를 역동적이며 현실적이며, 신앙적인 지침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추천사를 쓴 전성민 교수의 말처럼 “다니엘이 환상을 보던 2500년 전 바벨론과 자신이 일했던 인도와 영국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연결하며 다니엘서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말씀으로 생생히 살려내는 설교는 다시 만나기 힘든 성실하고 신실한 솜씨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성경을 오늘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탁월한 성서학자다! 다니엘서는 세계사의 한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꿈과 환상과 신비한 사건들이 즐비한 묵시적 문헌으로. 성경학도들에게 요한계시록 못지않게 난해한 책이며 역사 속의 한 현장이기도 하다. 역사가들에 의하면, 다니엘서에 등장한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은 기원전 605~562년에 재위했고 신바빌로니아 문화를 건설했으며, 대규모 건축 사업을 일으켰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바빌로니아의 공중 정원’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영향력 있는 구약학자이며, 탁월한 필력을 가진 저자로서, 다니엘서의 이야기를 심리적, 세계사적, 문학적으로 풍요롭게 녹여내어 “이를 통해 신기할 정도로 2,600년 전의 이야기를 오늘의 이야기로 들여온다.”(차준희 교수) 저자는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지상의 왕국 안에서 살아가는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살 수 있을까?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리스도인은 어떤 다른 종교의 문화이든(이슬람국가의 경우처럼), 세속적이며 점점 더 이교화되고 있는 서양 문화이든, 낯선 비기독교적 문화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증언할 수 있을까(혹은 보존할 수 있을까)? 특히 그렇게 하면 오해나 고통, 위협, 심지어는 죽음과 같은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니엘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한 그가 받은 환상을 통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비기독교 국가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어떻게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면서도 세상이 우리를 소유하여 세상의 타락한 가치와 전제라는 틀 안으로 우리를 억지로 밀어 넣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미래가 아무리 무서워 보이더라도 그것이 주권적인 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그런 확신 속에서 하나님의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 어려운 책무를 충실히 감당하도록?그리스도인들을 권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튼실한 성경신학과 적절한 예화와 흡인력 있는 글쓰기로 이 세상 안에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경외하는 심정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삶을 살기로 작정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용기를 주는 책”(류호준 교수)이 될 것이다. 이 초기의 포로 중에는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도 있었다. 당시 이들은 어린 십 대들이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종교적 직분이나 정부의 공직을 위해 훈련을 받으며, 다윗의 도성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정부를 섬기는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경고도 받지 못하고 집에서 1,600㎞ 떨어진 곳으로 보내져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된 채 이교를 믿는 이방인의 적국에서 살게 되었다. 그들은 온통 외국인들, 낯선 언어, 낯선 문화, 무엇보다도 수많은 신과 우상들로 둘러싸여 살게 되었다. 이것은 이 소년들에게 끔찍하고 충격적인 경험이었을 것이다. 다니엘서는 바로 이런 종류의 신앙과 사실 사이의 모순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모순 속에서 살아가야 했지만 그런데도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사실에 적응하고 자신들의 믿음의 순수성을 지켜낼 수 있었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도 그들의 하나님은 여전히 통제하고 계시다고 그들은 주장할 수 있었다.
하유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
로지 / 박현규 글 / 2016.06.27
15,000원 ⟶ 13,500원(10% off)

로지건강,요리박현규 글
엄마들이 두려움 없이 한국형 아이주도 이유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시도해보면 좋은 미음과 퓌레 레시피, 본격적으로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할 때 주면 좋은 스틱 이유식 레시피, 그리고 하유가 좋아했던 이유식 레시피까지 아이 스스로 잘 먹게 만드는 마법 같은 레시피와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의 스페셜 페이지에는 하유를 키우며 고군분투한 날들을 담은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가 실려 있다.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아기의 잠, 먹을거리에 대한 해결책을 하유 아빠의 육아 일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만들어주면 좋은 음식, 이유식을 잘 먹지 않을 때 읽어주면 좋은 동화책 등 하유 아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육아 꿀팁이 가득하다.일러두기 프롤로그 1, 2 chapter01 이유식을 시작하며 1 이 책 100% 활용하기 2 이유식이란? 3 이유식에 대한 하유 아빠의 생각 4 철분과 비타민D 부족 5 영양제 이야기 6 이유식에 대처하는 엄마의 자세 7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special page 아빠의 육아1 chapter02 식재료 및 도구 이야기 1 식재료 이야기 2 제철 음식 3 수입산 과일 고르는 방법 4 음식 궁합 5 식재료 냉동 보관하기 6 식재료 고르는 방법 및 보관법 7 이유식 도구 준비 chapter03 아이주도 이유식(BLW) 시작 전 이유식 1 미음 쌀 미음 찹쌀 미음 애호박 미음 브로콜리 미음 소고기 미음 닭고기 미음 2 퓌레 아보카도 퓌레 콜리플라워 퓌레 사과 배 퓌레 아보카도 바나나 퓌레 감자 당근 퓌레 고구마 브로콜리 퓌레 3 토핑을 올린 퓌레 소고기를 곁들인 당근 퓌레 소고기를 곁들인 애호박 퓌레 닭고기를 곁들인 감자 퓌레 닭고기를 곁들인 단호박 퓌레 special page 아빠의 육아2 chapter04 아이주도 이유식(BLW) 1 아이주도 이유식(BLW) 방법 2 스틱 이유식 3 아이주도 이유식(BLW) Q & A 4 이유식 분량에 대해 5 아이주도 이유식(BLW) 질식의 위험성 6 아이주도 이유식(BLW)의 장점 special page 아빠의 육아3 chapter05 하유가 좋아하는 아이주도 이유식(BLW) 레시피독박육아, 이유식 전쟁… 넘나 힘든 것 이유식, 아이 스스로 먹게 할 순 없나요? 대한민국 엄마들이 극찬한 화제의 이유식 법! 아이주도 이유식(BLW)이 무엇일까요? ‘아이주도 이유식(BLW: baby-led Weaning)’은 아이 스스로 식재료를 먹어보면서 씹는 기술과 손 조작 능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키는 이유식 방법입니다. 아동발달연구가 질 래플 리가 《BABY-LED WEANING: 아이주도 이유식》이란 책을 통해 처음 제안한 이래 아마존 육아부분 베스트셀러를 차지할 만큼 영미권 부모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가 떠먹이는 기존의 이유식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와 엄마 모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습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탐색할 수 있기에 ‘식사 시간이란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주도 이유식’을 한국적인 상황에 맞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새롭고 낯선 방법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수많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아이주도 이유식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으니까요. 매끼니 때마다 이유식 전쟁으로 스트레스라면 아이 스스로 먹게 도와주는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해보세요. 1,000만 방문객이 열광한 <한 숟가락만 더>를 외치지 않아도 되는 한국형 아이주도 이유식 사실 아이주도 이유식에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음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 그래서 스틱 이유식을 손에 쥐어주고 지켜봐주면 됩니다. 하지만 숟가락으로 떠먹이는 이유식 방법에 익숙한 한국의 엄마들이 서양에서 발달한 개념인 아이주도 이유식을 그대로 실천하기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유 아빠의 아이주도 이유식≫에서는 엄마들이 두려움 없이 한국형 아이주도 이유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 시도해보면 좋은 미음과 퓌레 레시피, 본격적으로 아이주도 이유식을 시작할 때 주면 좋은 스틱 이유식 레시피, 그리고 하유가 좋아했던 이유식 레시피까지 아이 스스로 잘 먹게 만드는 마법 같은 레시피와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육아의 애환과 토닥임이 가득한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와 육아 꿀팁은 덤! 이 책의 스페셜 페이지에는 하유를 키우며 고군분투한 날들을 담은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가 실려 있습니다.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인 아기의 잠, 먹을거리에 대한 해결책을 하유 아빠의 육아 일기를 통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만들어주면 좋은 음식, 이유식을 잘 먹지 않을 때 읽어주면 좋은 동화책 등 하유 아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육아 꿀팁이 가득합니다. 아이주도 이유식과 공감 가득한 육아 에피소드를 통해 육아와 이유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맛보세요!
그럴 줄 알았다
바른북스 / 김경순 (지은이) / 2023.01.31
13,000원 ⟶ 11,7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김경순 (지은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멀어지고 자연이 다시 살아 숨 쉬는 그 순간을 눈으로 마음으로 체험한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용기가 되는 것을 원했지만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두려워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무섭고, 바이러스를 옮길까 두렵고,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바이러스에 잠식되어 갔다. 바이러스는 죽지 않는다. 다만 바이러스는 잠잘 뿐이다.작가의 말 - 삶의 모퉁이에는 볼록거울이 있다 1. 꽃불 꽃을 안았다 쓴맛 개구리 밭 계란 꽃 공염불을 외는 밤 거미가 사라졌다 꽃불 변명 소금쟁이 철학 조어(弔漁) 제문(祭文) 2. 얼굴 풍경 일상 지금은 봄 열 가지 즐거움 사소해서 대단해졌다 우리도 갈대와 억새처럼 답은 없다 얼굴 풍경 카페 시류 12월의 축복 초석, 비밀을 품다 3. 그 노새는 장님이었다 생각의 집 그 노새는 장님이었다 늙은 화가의 그림 소라가 만든 집 집으로 가는 길 연필 한 자루 길잡이별 포옹의자 환대 가을 속으로 4. 겨울눈 잠시 바람의 소리를 듣는다 산파꽃 뒤늦은 안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기억의 우물 시절인연 이럴 줄 알았다 잘 노를 저었다 겨울눈 5. 바다에 눈이 내리면 소유의 집 신의 선물 복종할 권리 밤길 더 늦기 전에 길을 가다 문득 관계의 덫 ‘잘’이 문제다 산수유 꽃은 혼자서 피고 바다에 눈이 내리면 6. 운정재(雲庭齋) 운정재(雲庭齋) 몽이 어머니와 김치 가을밤, 꽃이 피었다 소원등 서울 택시 언니 단풍나무 아래 항아리 아버지의 의자 7. 인연의 색 인연의 색 옆집의 재발견 지음(知音), 다르지만 같다 시인의 꽃 깨가 쏟아졌다 개불잡이 내가 없는 세상에서 가시박 감이 익어 간다 씨앗의 비밀 일상의 재발견과 소통의 가치 - 한원균(문학평론가/한국교통대학교 한국어문학전공교수)코로나19는 우리의 모든 생활을 바꿔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대신 혼자서 먹고 즐기는 법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묘하게 사람의 움직임이 줄어들자 자연은 다시 살아났다. 이 책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멀어지고 자연이 다시 살아 숨 쉬는 그 순간을 눈으로 마음으로 체험한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책이다.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용기가 되는 것을 원했지만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두려워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무섭고, 바이러스를 옮길까 두렵고,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바이러스에 잠식되어 갔다. 바이러스는 죽지 않는다. 다만 바이러스는 잠잘 뿐이다. 그럼에도 하루하루를 성실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을 작가는 만났다. 이 책은 그렇게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긴 터널을 지나오는 동안 만났던 사람과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이다.그 밤, 숙소와 잇대어진 난간에서 갈매기 한 마리가 밤새 고성을 지르며 서성였다. 할 수 없이 갈매기의 하소연을 듣느라 밤을 지새우고 말았다. 혹시 그 갈매기도 차를 향해 달려오다 치이고 만 노새처럼 장님은 아니었을까?- 본문 중에서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김영사 / 마이클 슈어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 2023.02.24
18,000원 ⟶ 16,2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마이클 슈어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복잡한 선택과 함정, 거짓 멘토와 어리석은 조언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려는 이들을 위한 철학의 조언. 수천 년 동안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온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일상 속 윤리적 딜레마가 충돌하는 순간을 유머러스하게 조명한다. 친구 셔츠가 별로인데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쇼핑 카트를 굳이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까? 백만장자는 식당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할까? 지구에는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도 될까? 〈SNL〉 〈더 오피스〉 〈굿 플레이스〉의 스타 프로듀서 마이클 슈어가 선보이는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들어가며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이 묻고 싶어 할 몇 가지 질문 1부 아주 오래된 철학의 고민 1장 좋은 사람의 조건: 아무 이유 없이 친구의 얼굴을 후려쳐도 될까 2장 행복 계산기: 고장 난 전차를 그대로 두어 다섯 명을 죽게 할 것인가, 손잡이를 당겨 고의로 (다른) 한 사람을 죽게 할 것인가 3장 규칙을 지키기만 하면: 친구의 이상한 셔츠를 예쁘다고 해야 할까 4장 배려의 계약: 카트를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할까? 저 멀리까지 다시 가서? 2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직도 어렵다 5장 도덕적 완벽함: 불타는 건물에 뛰어들어 안에 갇힌 사람들을 구해야 할까 6장 행동의 의미: 방금 이타적 행동을 했다. 그렇다면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일까 7장 잘못의 무게: 그래요, 제가 댁의 차를 쳤어요. 그런데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어쩔 건가요? 8장 착하게 사는 건 피곤해: 좋은 일을 했고 기부도 많이 했고 평소 훌륭하고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이다. 그러니 마트 치즈 시식 코너에 ‘한 사람당 하나’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 세 개를 가져가도 괜찮을까 3부 슈퍼 인간 되기 9장 더 급한 문제?: 아이폰 새로 샀구나? 멋있네. 그런데 인도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 죽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니? 10장 좋은 이름, 나쁜 이름: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샌드위치. 하지만 맛있다. 계속 먹어도 될까 11장 실존주의적 답변: 윤리적 결정은 어렵다.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12장 행운의 신: 카페에서 팁을 27센트 줬다가 트위터에서 욕을 먹고 있다. 내가 억만장자라서 그렇다! 네덜란드령 앤틸리스로 여행 가는데 내 비행기에서 내 전담 셰프가 만든 소프트셸 크랩 롤도 내 마음대로 못 먹는다! 이게 공평하다고? 13장 사과의 기술: 내 잘못이다.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 맺음말 감사의 말공리주의에서 실존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피터 싱어까지 속임수와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려는 이들을 위한 유쾌한 철학책 소크라테스가 다시 살아온다면 어디로 먼저 발길을 옮길까? 분명 시장으로 들어가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놓아야 할까’ ‘시식 코너에서 몇 개를 집을까’ 고민하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 것이다. 만일 도서 에미상이 있다면, 저자는 세 번째 상을 타지 않을까! _김용규, 철학자, 《소크라테스 스타일》 저자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어쩌면 아무도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는 시대,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철학 생존 키트! 누구나 빠지는 윤리 딜레마의 상황과 철학적 해법을 유쾌하게 풀어낸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원제: How to Be Perfect)이 출간됐다. 마트에서 장 보고 난 뒤 쇼핑 카트를 굳이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까? 백만장자는 식당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할까? 지구에는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아이폰을 사도 될까?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배우의 영화를 봐도 될까? 지금 먹고 있는 샌드위치에 들어간 햄은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게 맞을까? 수천 년 동안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온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난제들에 유머러스하지만 깊이 있는 답안지를 제공한다. 저자 마이클 슈어는 〈SNL〉 〈더 오피스〉 등을 성공시킨 스타 프로듀서로,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제작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윤리 철학 개론서를 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드라마 때부터 인연을 맺은 철학자 토드 메이의 도움을 받아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생활 윤리학’이라는 콘셉트를 책에 담았다. 윤리적 피로감이 가득한 현대사회, 그럼에도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한 철학 처방전 우리 모두가 ‘꽃과 쓰레기’ 같은 면을 가지고 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도덕적 선택을 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처방한다. _〈오프라 데일리〉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 더 잘할 수는 없을까? 그것은 왜 더 나은 행동인가?”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은 윤리학의 네 가지 핵심 질문의 답을 찾는 책이다. 저자는 세상 모든 일에는 윤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해결하려고 진심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윤리학은 여러 면에서 삶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은 어떤 윤리적 요소를 내포한다. 모든 사람이 대체 윤리학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내가 하는 행동은 함께 사는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조금이라도 그들을 생각한다면 온 힘을 다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14쪽)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용어인 ‘윤리적 피로감’은 열정 넘치는 저자 마이클 슈어가 직접 만든 개념이다. 이는 온라인 네트워크의 폭발적 전파력 덕분에,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들의 윤리적 판단을 불러올지 모른다는 걱정에서 오는 피로감을 말한다. 기원전 340년과 달리 어딘가에서 수많은 사람이 나타나 아주 친절하고도 철저하게 우리의 죄를 일깨워준다. 윤리 딜레마를 해결하고자 시도한 행동이 의도치 않게 또 다른 윤리 딜레마를 불러오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거야말로 엄청나게 배배 꼬인 프레첼 같은 상황이다. (262쪽) 이렇게 피곤한 세상임에도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실수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가 완벽하지 않은 존재임을 너그러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의 원제 ‘완벽해지는 법(How to Be Perfect)’은 이루어질 수 없는 목표이자 역설적인 유머다. 저자는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간단하면서도 아름다운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삶은 없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와 관용이 나와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하므로. “친구 셔츠가 별로인데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사소하고 곤란한 일상 속 딜레마에 대한 탐구 이렇게 깔깔대며 읽은 철학 교양서는 처음이다. 웃기고, 진지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어느새 삶을 무겁게 돌아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김겨울, 작가, 유튜브 ‘겨울서점’ 운영자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전히 비트겐슈타인의 초고를 읽고 니체의 허무주의에 대해 크게 떠들며 토론해야 한다면 너무 지치는 일이다. 그보다 더 쉬운 방법은 이 책을 읽는 것이다.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에서는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가장 흔한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여러 철학자들마다 개성을 담은 선택지를 내놓는다. 친구가 면접용으로 입겠다며 산 촌스러운 셔츠에 대해 ‘괜찮다’는 거짓말을 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해주고, 스스로도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 않고, 우정을 한 발 더 발전시킬 수 있을 텐데. 반대로 사실을 말한다면,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나쁜 사람처럼 보이고, 논쟁을 해야 하고, 우정에 금이 갈 수도 있다. 두 가지 경우의 손익을 따져보는 단계까지 왔다면, 당신은 ‘공리주의’의 결과론적 방식과 흐름을 같이 한다. 그런데 만약 그 셔츠 때문에 친구가 면접에 떨어진다면 어쩌지? 정말이지 쉬운 게 하나도 없다. 만약 칸트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도 거짓말은 하면 안 된다고 내가 그랬잖아.”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아리스토텔레스를 찾자. 평생 가지고 있으면서 다듬어가는 성격과 능력의 타고난 특성. 이걸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의 스타터 키트’라고 부른다. 누구나 마음속에 스타터 키트 하나쯤은 갖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다. 대신 좋은 행동을 습관으로 삼아 꾸준히 갈고닦아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 “선의의 거짓말”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칸트를 찾아가도 좋다. 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규칙대로 행동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올바른 규칙대로 행동하는 것=도덕적 행동’이며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도덕적 실패’다. 타협은 없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 친구의 패션 감각이 별로라면 사실대로 충고해주자. (칸트의 정언명령) “어쨌든 결과만 좋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공리주의자다. 공리주의자에게 가장 좋은 행동이란 ‘최대 선’과 ‘최소 악’을 가져오는 것이다. 귀가 솔깃하는 동시에 어떤 의미에서는 바보 같은 소리이기도 하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데, 자기만 좋아하는 하와이안 피자(피자 위에 파인애플이 올려진)를 시키려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긴 틀린 것 아닌가? (결과주의의 허점) “윤리적 결정 같은 거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생각한 사람이라면, 실존주의를 알아보자. 실존주의는 이미 저지른 실수에 머물지 말라고 격려한다. 어차피 삶은 고뇌이고 부조리한 일이니까. 그래, 이미 망쳤다. 다음번엔 안 그러면 되지. 실존주의자에게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계속해서 선택하라. 이 부조리하고 의미 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선택뿐이다. (실존주의적 낙관론) 아직도 너무 어렵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오버하지 말 것” 이 책을 읽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우면서 웃자. 그리고 이 책이 얼마나 훌륭한 비꼬기 선물이 될지 상상해보라! 그것을 누군가에게 건네고 “이걸 보고 당신 생각이 났어요”라고 말해보자. 그들이 “아, 이 책 재밌나요?”라고 말하면 미소를 지으며 “난 안 읽어도 돼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_에이미 폴러, 배우 현명하고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우리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에는 여러 가지 개념과 조언을 소개하지만, 핵심은 딱 두 가지다.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오버하지 말 것”. 자신의 의도를 분명히 알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할 것, 그리고 무엇이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먼저 생각하고 지나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복잡한 선택과 함정, 거짓 멘토와 어리석은 조언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좋은 사람으로 살아남기란 아주 고된 일이다. 그럼에도 수천 년 동안 쌓아온 철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책. 유쾌하고 신선한 통찰을 주는 철학 교양서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을 권한다.수만 년 전, 초창기 인류가 진화의 기본 단계를 끝낸 뒤 불을 발명하고 호랑이나 뭐 그 비슷한 것들을 다 물리치고 나자 도덕 이야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데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바쳤고 그것을 더 잘, 그리고 더 정의롭고 공평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했다. 그들이 죽기 전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른 사람과 의논했다. 또 다른 사람들 역시 그렇게 했고 그것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수만 년 동안 윤리에 관한 긴 대화를 계속 이어온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 나처럼 감정과 정신이 안정적인 정상인이 있는가 하면, 하와이안 피자 따위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내가 피자가게를 차렸다가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하는 괴짜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그 괴짜가 하와이안 피자를 아주 깊이 완전하게 사랑해서 하와이안 피자를 먹으며 측정 불가능할 정도의 큰 쾌락을 얻는다면? 그가 하와이안 피자 한 조각을 먹을 때 느끼는 ‘쾌락의 총량’이 다른 모든 사람이 정상적인 피자를 먹을 때 느끼는 쾌락의 총량보다 훨씬 크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상황에서 내가 착한 공리주의자라면 정상적인(좋은) 피자 만들기를 중단하고 그 괴짜에게 더 큰 쾌락을 주기 위해 하와이안 피자(자연에 맞서는 범죄)를 만드는 데 내 삶을 바쳐야 하는 걸까? 우분투는 스캔론의 계약주의와 같지만 한층 강화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우분투는 단지 타인에게 의무를 지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람은 다른 사람을 통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타인이 건강한 것이 내가 건강한 것이고 타인의 행복이 내 행복이며 타인의 관심사가 곧 내 관심사다. 누군가가 다치거나 상하는 것은 내가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정치학자 마이클 오니예부치 에제가 우분투의 특징으로 인용한 덕목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관대함, 나눔, 친절’을 떠올리게 하지만 우분투에서는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강조한다.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
청림출판 / 피터 드러커 지음,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엮음,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옮김 / 2018.01.15
25,000

청림출판소설,일반피터 드러커 지음, 조지프 A. 마시아리엘로 엮음,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옮김
위대한 경영 구루의 저작 30여 권의 핵심 내용을 짧지만 묵직한 365개의 글들로 압축해 담았다. 다루고 있는 주제도 지식근로자의 성과, 기업의 혁신, 강점 강화와 피드백, 기업과 지식근로자의 책임, 세계경제 흐름, 변화하는 사회 등 경영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러커의 지침은 다시 한 번 깊이 새길 만하다. 저자는 변화의 순간 눈앞의 ‘이익’이나 ‘유행’에만 몰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수많은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들의 사례를 제시했다. 쏟아지는 신기술, 정보 혁명 등 새로운 변화 앞에서 GE를 비롯한 기업들은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연연하지 않았다.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우리는 지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자신만의 역량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일어난 일들을 뒤쫓으며 섣불리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강점을 관리하며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답을 찾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의 글 엮은이의 글 서문 [001~031] 혁신이 시작되다 [032~059] 다른 각도로 보라 [060~090] 혁신은 사소한 곳에 있다 [091~120] 리더는 어떻게 인재를 관리하는가 [121~151] 지속적으로 학습하라 [152~181] 일은 완성하는 힘 [182~212] 실패는 위기가 아닌 기회다 [213~243] 비즈니스 잠재력을 찾는 법 [244~273] 자신의 시간을 경영하라 [274~304] 올바른 결정과 잘못된 결정 [305~334] 업무에 적합한 조직을 찾아라 [335~365] 경영과 사회 드러커 저작 일람“드러커 경영 사상의 최고만을 뽑은 책” -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드러커가 한국에 꼭 소개되길 바랐던 책! 일에 ‘철학’이 없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만만치 않은 ‘밥벌이’ 때문에 늘 괴롭다면? ‘일의 철학’이라는 처방이 필요한 시간! 만 페이지가 넘는 드러커 사상을 365개의 짧은 글로 만난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85퍼센트가 일에 짓눌려 무기력해진 ‘번아웃 증후군’을 경험했다. 다른 조사에서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곳은 하루의 절반 가까이, 혹은 그 이상을 있어야 하는 ‘일터’라고 한다. 경영자, 관리자, 근로자 모두 일의 압력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아야 하는 시점이다. 따라서 ‘왜 일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조직 체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일의 철학’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속에 담긴 드러커의 365개 인사이트를 통해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와 기업, 비영리기관에 영감을 준 드러커의 저작은 경영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 일의 철학》은 위대한 경영 구루의 저작 30여 권의 핵심 내용을 짧지만 묵직한 365개의 글들로 압축해 담았다. 다루고 있는 주제도 지식근로자의 성과, 기업의 혁신, 강점 강화와 피드백, 기업과 지식근로자의 책임, 세계경제 흐름, 변화하는 사회 등 경영의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드러커는 이 책의 서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각 페이지의 맨 아래에 있는 질문”이라고 강조하며 각 글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 글에 관한 실용적 교훈과 조언을 담았다. 우리가 할 일은 간단하다. 이 책을 하루 한두 페이지씩 읽고 드러커의 가이드를 실천하면 된다. 일에 대한 새로운 동기 부여와 시야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성과’라는 현실적인 압박 앞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 경제 불황 속에서 성과 창출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장인은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법을 찾고, 경영자는 조직이 이윤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드러커에 따르면 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들이 필요하다. -체계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그 흐름을 파악하라 -사회, 고객 등 ‘외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라 -자신은 물론 타인을 대할 때도 강점에 초점을 두어라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에 집중하라 -효과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결정을 하라 이는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행동 원칙이자 철학이다. 드러커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원칙들을 바탕으로 질문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면서 자신을 뒤돌아보게 한다. 드러커의 질문에 답을 찾는 동안 성과를 창출하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눈앞의 변화에 자신을 빼앗기지 마라 철학이 있는 전략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드러커의 지침은 다시 한 번 깊이 새길 만하다. 드러커는 변화의 순간 눈앞의 ‘이익’이나 ‘유행’에만 몰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수많은 기업과 비즈니스 리더들의 사례를 제시했다. 쏟아지는 신기술, 정보 혁명 등 새로운 변화 앞에서 GE를 비롯한 기업들은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연연하지 않았다. 문제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어느 기업은 빠른 속도로 산업을 바꾸었고 어느 기업은 ‘틈새 전략’을 통해 시장에 진입했다. 그들이 세운 여러 전략과 그에 따른 성패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변화 앞에서 어떤 전략을 도모하느냐에 따라 승자가 될 수도 있고 패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드러커가 제시하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기회를 잡아 미래를 창출해나가는 기업들의 사례는 개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우리는 지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자신만의 역량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일어난 일들을 뒤쫓으며 섣불리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현재 자신의 강점을 관리하며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 책은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답을 찾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조직의 정신이 위대하다면 경영진의 정신이 위대해서이고, 반면 조직의 정신이 부패했다면 경영진의 정신이 부패해서이다. “나무는 위에서부터 죽는다”라는 속담처럼 최고경영자는 부하 직원들이 기꺼이 본받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도 고위직에 임명해서는 안 된다._ <리더일수록 정직성이 중요하다> 25년간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의 리더로서 프로세스 중심의 경영 혁신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기업가가 단상에 올라 말했다.“나는 뛰어난 혁신가와 기업가를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중 기업가의 성격을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그들에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가능한 한 그것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을 겁니다.”이 말에 나는 충분히 동감한다. 내가 아는 성공한 기업가들 중 어느 누구도 위험을 감수하려고 하지 않았다. 실제 성공하는 혁신가는 위험을 부담하기보다 현금 흐름을 예상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쓴다. 그들은 위험을 지향하지 않으며, 오히려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_ <혁신과 위험 감수>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제적 특성을 가장 성공적으로 바꾸는 방법은 가격 변동일 때가 많다. 더 이상 흥정할 수 없다면 결국 생산자는 최소한 같은 수준의 돈을 받는다. 그러나 이때 고객의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예를 들어, 인터넷은 정보 네트워크로 설계되었다.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인터넷에 접속하는 횟수, 시간에 따라 요금을 받았다. 그러나 야후를 비롯한 몇몇 회사들은 고객들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게 했다. 대신 고객이 인터넷에 접속해 보는 광고의 광고주에게 돈을 받았다. 야후는 “누가 고객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했고, 잠재적인 고객에게 접근하길 원하는 기업들이 자신의 고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방식은 업계 특성을 바꾸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_ <경제적 특성을 바꿔라>
드림캐스트 퍼펙트 카탈로그
삼호미디어 / 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 2022.05.23
22,000원 ⟶ 19,8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마에다 히로유키 (지은이), 김경문 (옮긴이), 조기현 (감수)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의 11번째 타이틀로 세가가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낸 마지막 게임기 드림캐스트가 등장했다. 세가새턴의 차세대기로 발매된 드림캐스트는 아케이드 게임을 높은 수준으로 이식해내 세가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하드웨어였다. 버추어파이터 3tb, 소닉 어드벤처, 소울 칼리버, 스페이스 채널 5, 쉔무, 길티기어 젝스, 사쿠라대전 3, 이카루가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드림캐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연도별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드림캐스트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CHAPTER 1 드림캐스트 하드웨어 대연구 해설 : 세가의 마지막 도전, 드림캐스트 008 드림캐스트 010 CHECK POINT 1 : CPU 017 CHECK POINT 2 : MEMORY 018 CHECK POINT 3 : SOUND 018 CHECK POINT 4 : GPU 019 CHECK POINT 5 : DISC & DRIVE 020 CHECK POINT 6 : CONTROLLER 022 비주얼 메모리 024 Hello Kitty 드림캐스트 세트 028 CX-1 030 NAOMI 031 드림캐스트 가라오케 032 드림캐스트의 주변기기 034 케이블 034 확장소켓용 035 컨트롤러 036 네트워크 040 드림캐스트의 네트워크 서비스 042 세계 각국에 발매되었던 드림캐스트 046 CHAPTER 2 드림캐스트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해설 : 소프트 개발이 쉬운 게임기 050 1998년 052 1999년 054 2000년 076 2001년 106 2002년 128 2003년 138 2004년 144 2005년 148 2006년 149 2007년 150 CHAPTER 3 드림캐스트 서양 소프트 카탈로그 해설 : 드림캐스트가 남겨준 것들 152 드림캐스트 일본 미발매 게임 소프트 154 드림캐스트 전 세계 소프트 리스트 178 CHAPTER 4 드림캐스트 소프트 가나다순 색인 일본 발매 드림캐스트 소프트 색인 188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연도별 출시 타이틀을 모두 담은 《드림캐스트 퍼펙트 카탈로그》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의 11번째 타이틀로 세가가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낸 마지막 게임기 드림캐스트가 등장했다. 세가새턴의 차세대기로 발매된 드림캐스트는 아케이드 게임을 높은 수준으로 이식해내 세가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하드웨어였다. 버추어파이터 3tb, 소닉 어드벤처, 소울 칼리버, 스페이스 채널 5, 쉔무, 길티기어 젝스, 사쿠라대전 3, 이카루가 등 다양한 추억의 게임들과 함께 드림캐스트에 대해 알아보자. 《드림캐스트 퍼펙트 카탈로그》는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연도별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드림캐스트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내몸에 질병을 고치는 한방체질 약선 요법
한방미디어 / 김수범 지음 / 2017.03.1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방미디어취미,실용김수범 지음
한의학에서는 일찍이 음식으로 건강 장수할 수 있는 양생 작용을 중요시했다. 합리적인 섭생으로 음식을 절도있게 먹는 것이야 말로 정기를 부추기고 음양을 조화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자 첩경이라 여겼다. 한약재와 일반음식의 합리적인 배합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한방 약선 요법은 그 결과 발달한 분야다. 약재가 식품의 힘을 빌고 식품은 또한 약의 위력을 빌어쓰는 협동작전으로 약재의 치료 효과와 영양 보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 건강과 장수를 돕는다 여겨졌다. 약선요법의 특징과 주의점을 설명하고 약선요법에 쓰이는 식품군과 한약재를 소개한다. 이어서 질병을 고치는 다양한 약선요법과 약선차, 약주에 대해 수록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한방 약선 요법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는 인류의 최고 소망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제 1 장 약선요법의 이해 1. 약선요법이란 무엇인가 / 14 2. 약선요법의 특징 / 15 3. 약선요법을 활용할 때 주의할 점 / 22 4. 약선요법의 분류 / 28 제 2 장 약선요법에 쓰이는 식품군 1. 곡물과 콩 / 32 쌀 / 찹쌀 / 좁쌀 / 밀 / 메밀 / 옥수수 / 대두 / 검은콩 / 녹두 / 팥 / 완두 / 참깨 / 땅콩 2. 채소류 / 39 배추 / 시금치 / 미나리/ 부추 / 마치현 / 냉이 / 양배추 / 죽순 / 무 / 당근 / 감자 / 고구마 / 토란 / 연근 / 파 / 생강 / 마늘 / 양파 / 호박 / 수세미 / 오이 / 토마토 / 가지 / 고추 / 목이버섯 / 표고버섯 3. 과일류 / 51 복숭아 / 앵두 / 다래 / 배 / 오얏(자두) / 살구 / 오매 / 사과 / 바나나 / 포도 / 석류 / 감 / 대추 / 귤 / 유자 / 레몬 / 수박 / 오디(뽕나무 열매) / 밤 / 호두 / 잣 / 은행 4. 동물종류 / 62 돼지고기 / 쇠고기 / 염소고기 / 개고기 / 닭고기 / 오골계고기 / 꿩고기 / 오리고기 / 계란 / 오리알 / 메추리알 / 우유 5. 수산물 / 71 잉어 / 붕어 / 연어 / 조기 / 쏘가리 / 장어 / 미꾸라지 / 메기 / 갈치 / 자라 / 게 / 새우 / 갑오징어 / 해삼 / 전복 / 조개 / 파래 / 김 / 미역 6. 조미료류 / 81 식초 / 청주 / 육계(계피) / 후추 / 정향 제 3 장 약선요법에 쓰이는 한약재 1. 해표약(解表藥) / 84 계지 / 자소 / 형개 / 방풍 / 강활 / 백지 / 박하 / 상엽 / 국화 / 갈근 / 승마 2. 청열약(淸熱藥) / 91 천화분 / 치자 / 죽엽 / 결명자 / 생지황 / 적작약 / 단피 / 백모근 / 현삼 / 연교 / 토복령 / 황련 / 황금 / 황백 / 용담초 / 지골피 3. 수(水)를 이롭게 하고 습(濕)에 스며들게 하는 약재 / 99 복령 / 택사 / 의이인 / 차전자 / 등심초 / 목통 / 인진 4. 습(濕)을 제거하고 풍습(風濕)을 몰아내는 약재 / 104 곽향 / 사인 / 후박 / 창출 / 백두구 / 모과 / 위령선 / 오가피 / 상기생 5. 기를 다스리는 약재 / 109 진피 / 청피 / 지실 · 지각 / 목향 / 향부자 / 오약 6. 피를 다스리는 약재 / 113 천궁 / 단삼 / 도인 / 홍화 / 익모초 / 우슬 / 왕불류행 / 천산갑 / 측백엽 / 애엽 7.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멎게 하는 약재 / 119 반하 / 소자 / 백개자 / 길경 / 나복자 / 과루 / 죽여 / 행인 / 상백피 8. 보익약재(補益藥材) / 124 인삼 / 황기 / 감초 / 백출 / 산약 / 황정 / 숙지황 / 하수오 / 당귀 / 백작약 / 아교 / 산조인 / 백자인 / 사삼 / 천문동 / 맥문동 / 백합 / 구기자 / 녹용 / 음양곽 / 육종용 / 토사자 / 보골지 / 산수유 / 두충 / 속단 / 구척 / 동충하초 9. 약선요법에 쓰이는 기타 약재들 / 141 천마 / 계내금 / 복분자 제 4 장 질병을 고치는 약선요법 1. 급성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2가지 / 144 2. 만성 기관지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146 3. 기관지 천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3가지 / 149 4. 폐염(肺炎)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2가지 / 151 5. 고혈압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153 6. 관상동맥경화성 심장병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2가지 / 155 7. 울혈성 심기능 부전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3가지 / 157 8. 가슴앓이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2가지 / 159 9. 만성위염과 소화성 궤양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6가지 / 161 10. 전립선 비대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11가지 / 164 11. 남성발기부전 & 성기능 장애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7가지 / 168 12. 비뇨계 결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1가지 / 171 14. 혈소판 감소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6가지 / 175 15. 고지혈증(高脂血症)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178 16. 비만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181 17. 당뇨병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183 18. 뇌혈관 질환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12가지 / 185 19. 신경쇠약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11가지 / 189 20. 외상(外傷)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3가지 / 193 21. 치질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194 22. 월경통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7가지 / 197 23. 폐경(閉經)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11가지 / 200 24. 붕루 하혈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12가지 / 205 25. 대하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9가지 / 209 26. 여성 갱년기 장애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12 27. 임신 구토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6가지 / 216 28. 태루 하혈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6가지 / 219 29. 산후 젖부족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9가지 / 222 30. 산후 현운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8가지 / 225 31. 산후 빈혈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28 32. 산후 복통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230 33. 산후 출혈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233 34. 어린이 오줌싸개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236 35. 어린이 야윔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7가지 / 239 36. 백일해(百日咳)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8가지 / 242 37. 어린이 배탈 설사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10가지 / 246 38. 유아의 식은땀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9가지 / 250 39. 야제를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254 40. 유아 염식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8가지 / 257 41. 급성결막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60 42. 야맹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62 43. 노인성 백내장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64 44. 이명(耳鳴)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5가지 / 267 45. 인후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6가지 / 270 46. 급성 편도선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3가지 / 273 47. 성대 질환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75 48. 병독성 간염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9가지 / 277 49. 만성 담낭염과 담석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81 50. 저혈압증을 다스리는 약선요법 4가지 / 285 제 5 장 질병을 고치는 콩 약선식 1. 중풍을 치료하는 콩 약선식 5가지 / 290 2. 수종을 치료하는 콩 약선식 6가지 / 293 3. 허리, 다리의 통증을 개선하는 콩 약선식 3가지 / 296 제 6 장 질병을 고치는 약선차 1. 어린이 볼거리를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 300 2. 현운증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01 3. 중풍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04 4. 변비를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07 5. 위통(胃痛)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3가지 / 309 6. 불면증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2가지 / 312 7. 식은 땀을 개선하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14 8. 소갈병(당뇨병)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5가지 / 317 9. 비만증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21 10. 요통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2가지 / 324 11. 야맹증과 시력감퇴를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4가지 / 325 12. 중이염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차 2가지 / 327 13. 인후염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차 2가지 / 329 제 7 장 질병을 치료하는 약주 1. 천식기침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술 2가지 / 332 2. 심신안정과 불면증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술 9가지 / 334 3. 현운증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술 6가지 / 340 4. 이명 · 이농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술 2가지 / 345 5. 건망증 · 기억력 감퇴에 효과적인 한방 체질 약술 2가지 / 348 6. 기미 · 주근깨를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술 4가지 / 350 7. 관절통을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술 4가지 / 353 8. 허리 · 척추뼈 통증을 치료하는 한방 체질 약술 5가지 / 356 9. 성기능 감퇴를 다스리는 한방 체질 약술 4가지 / 359 특 별 부 록 간단한 체질 감별법 자신의 체질을 알고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법 내몸에 맞는 약선 음식으로 건강을 찾자. 병 없이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이 세상 사람들 누구나가 소망하는 일이다. 먼 옛날 불로초를 찾아나서게 했던 중국의 진시황도 그랬고 오늘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 또한 무병장수에 대한 염원은 한결같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 소망을 실현할 수가 있을까? 이 물음에 필자는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한방 약선 요법의 활용이 바로 그것이다. 수천 년의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 한의학에서는 무릇 병은 미리 방지하는 것이 최고의 비책임을 강조해왔다. 예방이 치료에 우선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최고의 한의학 경전인 <황제내경>에 따르면 "현명한 사람은 이미 든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병이 들지 않도록 조치를 하는것이다. 병이 든 뒤 약을 쓰는 것은 마치 목마를 때 우물을 파는 것처럼 이미 때가 늦은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일찍이 천착한 분야가 있었다. 섭생과 양생법이 그것이었다. 특히 음식으로 건강 장수할 수 있는 양생 작용을 중요시했다. 합리적인 섭생으로 음식을 절도있게 먹는 것이야 말로 정기를 부추기고 음양을 조화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자, 첩경이라 여겼다. 한방 약선 요법은 그 결과 발달한 분야다. 한약재와 일반음식의 합리적인 배합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맛이 있고 보기도 좋으며 한약재의 작용으로 질병을 예방, 또는 치료까지하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소위 약재가 식품의 힘을 빌고 식품은 또한 약의 위력을 빌어쓰는 협동작전으로 약재의 치료 효과와 음식을 영양을 동시에 거두는 이중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약선 요법은 오랜 옛날부터 인류의 궁극적 목표가 되고 이는 건강과 장수를 가능케 할 수단으로 발달해 왔다. 각종 질병을 미연에 예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면서 영양과 건강 장수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단 병에 걸렸을 때는 질병의 또 다른 변화를 방지하면서 질병의 근본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것은 약선 요법이 인체의 균형을 조절하여 정(正)을 부추기고 사(邪)를 몰아내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정(正)이란 인체의 방어와 질병의 저항능력을 말하고 사(邪)란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과 병리적 손상을 가리킨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한방 약선 요법을 꾸준히 실행한다면 건강과 장수를 염원하는 인류의 최고 소망은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자기의 체질에 따라 적절한 약선 요법을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훨씬 더 배가 될 것이다.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인류의 건강한 삶 실현에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