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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이레미디어 / 잭 슈웨거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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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잭 슈웨거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
선물, 헤지펀드 전문가이자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잭 슈웨거가 실전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기법을 공개한다. 추세, 박스권, 차트 패턴, 손절매, 진입, 포지션 청산, 피라미딩 접근법과 같은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직접 거래한 차트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도우며 동시에 기계적 매매 시스템의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가 수십 년간의 실전 매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시장 분석 정보과 유용한 매매 규칙 82개와 매매 원칙 42개를 공개하여 독자들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서문 머리말 - 기술적 분석과 그에 대한 논쟁 제1부 기본적인 분석 도구 제1장 차트: 예측 도구인가 아니면 전통을 빙자한 낡은 골동품인가? 랜덤워크 이론가와 차트 분석가의 논쟁 차트를 사용한 투자의 장점 제2장 차트의 유형 막대 차트 종가 차트 P&F 차트 봉 차트 데이터 ① 주식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 주식 분할과 가격 데이터 ② 선물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 연결형 선물 계약 차트 제3장 추세 고점과 저점으로 추세 확인하기 추세선 규칙 추세선 그리기 내부 추세선 이동평균 제4장 박스권과 지지 및 저항 박스권 투자 시 고려 사항 박스권 돌파 지지와 저항 이전의 주요 고점과 저점 상대 고점과 상대 저점의 밀집 엔벨로프 밴드 제5장 차트 패턴 일일 패턴 ① 갭 ② 스파이크 ③ 반전일 ④ 추력일 ⑤ 대변동일 지속형 패턴 ① 삼각형 ② 깃발형과 페넌트형 천장형과 바닥형 ① V형(바닥형)과 역V형(천장형) ② 이중 천장형과 이중 바닥형 ③ 머리어깨형 ④ 둥근 천장형과 둥근 바닥형 ⑤ 삼각형 ⑥ 쐐기형 ⑦ 섬꼴 반전형 제6장 오실레이터 오실레이터와 모멘텀 기본적인 오실레이터 과매수, 과매도, 발산 결론 제7장 차트 분석 기법은 여전히 효과적인가? ① 위험관리 ② 확정 조건 ③ 전체적 맥락 속에서의 차트 패턴의 이해 ④ 기본적 분석에 대한 이해 ⑤ 잘못된 신호의 활용 제2부 투자와 관련한 주요 쟁점 제8장 추세 진행 중 시장 진입과 피라미딩 추세 진행 중 진입 전략 ① 되돌림 비율 ② 소반발 반전 ③ 지속형 패턴과 박스권 돌파 ④ 장기 이동평균에서의 가격 반발 제9장 손절매 지점 선택 손절매 시점 선택 전략 ① 추세선 ② 박스권 ③ 깃발과 페넌트 ④ 대변동일 ⑤ 상대 고점과 상대 저점 제10장 목표치 설정 및 기타 포지션 청산 기준 차트에 근거한 목표치 가격 목표치의 산출 지지선과 저항선 과매수·과매도 지표 반대 의견 추격역지정가 시장 의견의 변화 제11장 차트 분석의 가장 중요한 규칙 잘못된 신호 혹은 어긋난 신호 강세 함정과 약세 함정 추세선 돌파 오신호 갭 메움 스파이크 극점으로의 회귀 대변동일 극점으로의 회귀 예상과 정반대의 깃발 혹은 페넌트 패턴 돌파 깃발 혹은 페넌트 패턴에서 정상적 돌파 이후의 역방향 돌파 천장형과 바닥형에서의 돌파 둥근 패턴의 돌파 잘못된 신호의 신뢰성 결론 제12장 실전 차트 분석 이번 장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실전 차트 분석 제3부 매매 시스템 제13장 차트 작성과 분석 소프트웨어 가격 데이터의 유형 소프트웨어 구입 시 고려 사항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원 제14장 기술적 매매 시스템: 구조와 설계 매매 시스템에 관해 기계적 매매 시스템의 장점 세 가지 기본 시스템 추세 추종 시스템 ① 이동평균 시스템 ② 돌파 시스템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에 공통적인 10가지 문제 기본 추세 추종 시스템에 대한 개선책 ① 확정 조건 ② 필터 ③ 시장 특성에 따른 조정 ④ 매수 신호와 매도 신호의 차이점 ⑤ 피라미딩 ⑥ 매매 청산 역추세 시스템 ① 역추세와 관련한 일반적 고려 사항 ② 역추세 시스템의 유형 다각화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10가지 문제점과 그 해결책 제15장 매매 시스템의 검증 및 최적화 최상의 것으로만 선별한 사례 기본 개념과 정의 가격 데이터의 선택 검증 기간 선택 현실적인 가정 시스템 최적화 검증 대 적합화 ① 블라인드 시뮬레이션 ② 매개변수 조합의 평균 성과 시뮬레이션 결과에 관한 진실 다중 시장 시스템의 검증 부정적 결과 매매 시스템의 설계 및 검증 단계 시스템 검증 소프트웨어에 관해 매매 시스템에 대한 고찰 제4부 실전 투자 지침 제16장 체계적인 매매 접근법 1단계: 투자 원칙 수립 2단계: 투자할 시장 선택 ① 매매 접근법의 적합성 ② 다각화 ③ 변동성 3단계: 위험 관리 계획의 구체화 ① 매매당 최대 위험 한도 ② 손절매 전략 ③ 다각화 ④ 상관성이 높은 시장에서의 레버리지 축소 ⑤ 시장 변동성에 따른 조정 ⑥ 자산 변동에 따른 레버리지 조정 ⑦ 손실 기간 조정 4단계: 투자 계획의 일상화 5단계: 투자 노트 작성 6단계: 투자 일지 기록 7단계: 자신의 투자 분석 ① 범주별로 세분화한 투자 분석 ② 자산 차트 제17장 82가지 매매 규칙과 시장 관찰 투자 개시 매매 청산과 위험 관리 기타 위험 관리 규칙 수익 포지션 유지 및 청산 기타 원칙과 규칙 시장 패턴 분석 및 검토 제18장 마법 같은 매매 비법 성공 투자를 위한 매매 원칙 42가지 부록 - 추가 개념과 공식 반발계수 상대강도지수 강한 추세일 스파이크일 공식 스토캐스틱 참가격 폭과 평균 참가격 폭 가중이동평균 대변동일 용어 정리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가 직접 밝히는 실전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선물, 헤지펀드 전문가이자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잭 슈웨거가 실전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기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추세, 박스권, 차트 패턴, 손절매, 진입, 포지션 청산, 피라미딩 접근법과 같은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직접 거래한 차트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도우며 동시에 기계적 매매 시스템의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가 수십 년간의 실전 매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시장 분석 정보과 유용한 매매 규칙 82개와 매매 원칙 42개를 공개하여 독자들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 국내 최초 완역본 “어느 날 저녁 기본적 분석가와 함께 저녁을 먹다가 식탁에 있던 칼을 떨어뜨렸다. 공교롭게도 그 칼이 그 사람의 구두 위에 꽂히고 말았다. 그런데 그 사람은 칼이 허공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자신의 발을 향해 떨어지는데도 멀거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 소리쳤다. 아, 왜 피하지 않았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 칼이 다시 튀어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려왔으니 다시 올라가지 않겠어요?” - 에드 세이코타 이 책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책이다. 그동안 기술적 분석을 다룬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이 분야에서 몇 안 되는 명저로 꼽히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오래전 《기술적 분석 못하면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편역이었고, 전체가 완역되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잭 슈웨거는 선물과 헤지펀드 전문가이자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작가이다. 그는 22년간 월스트리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다수의 투자회사에서 선물에 관한 연구를 담당했고, 10년 동안 공동으로 CTA를 운용했으며 런던 소재 헤지펀드 자문기업인 포천그룹에서 파트너로 일했다. 트레이딩 인재를 투자 자본과 연결해주는 인터넷 기반 기술 사업체인 펀드시더(FundSeeder.com)의 공동 설립자이고, 선물과 FX마진거래 투자회사인 ADM 인베스터 서비스 다변화 전략 펀드(ADM Investor Services Diversified Strategies Fund)에서 공동 포트폴리오 매니저이며 인도를 거점으로 하는 계량분석 투자기업 마크토퍼 시큐리티즈(Marketopper Securities)의 자문을 겸임하고 있다. 잭 슈웨거는 이 책의 집필 목적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실용서다. 나는 이 책에 소개한 다양한 방법론을 사용해 수익성이 좋은 더 나은 매매 접근법을 정립하려고 했다. 그렇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돈을 벌어주는’ 투자 방식을 고안하고 싶었다.” 기술적 분석은 승률을 높여주는 ‘과학’이다! 베스트셀러 《차트의 기술》을 집필한 김정환 저자는 기술적 분석이란 ‘시장의 언어’라고 그의 책에서 말한다. 즉 주식투자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우는 것인데 기술적 분석이 바로 그 언어다. 기술적 분석은 시장을 읽고 해석하고 시장이 말하는 소리를 듣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도구이다. 어떤 주식이나 상품을 사야 할지,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지, 보유해야 할지 청산해야 할지, 지금 시장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횡보장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투자자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그것을 알아낼 수 있다. 또한 시장이 제공하는 다양한 언어, 예를 들면 박스권, 지지와 저항, 돌파, 추세, 올바른 추세선 긋기, 상승과 하락, 효과적인 이평선 선택과 기울기,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갭, 거래량, 패턴, 손절매, 손절라인, 물타기, 불타기, 피라미딩, 헤드앤숄더, 역헤드앤숄더, 각종 오실레이터 등등 투자자가 시장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들을 기술적 분석이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는 이러한 기술적 분석 요소들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투자기법, 즉 시장과 국면에 적합한 매매시스템을 개발하고 확률 높은 주식거래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잭 슈웨거는 이런 시장 언어를 가리켜 “차트 분석은 투자의 ‘상식’을 획득하는 도구”라고 표현한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 과거의 가격 차트를 철저히 검토해 시장 판세를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초보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중 조금은 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는 초보 투자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기술적 분석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고, 복잡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차트 분석, 매매 시스템을 설계하고 활용하는 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차트와 매매 시스템을 실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실전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것과 먹히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미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매매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초보부터 중급까지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풍부한 자료와 함께 상세히 친절하게 독자들을 위해 제공한다! 특히 《차트의 기술》을 읽은 독자라면 복습과 심화 과정으로 이 책을 권한다. 실전 투자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의 모든 기법을 소개한다 -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빠져나갈 시점을 파악하라! “기술적 분석가 중에 부자인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문외한의 오만이 묻어나는 터무니없는 소리다. 나는 9년 동안 기본적 분석을 했는데 정작 돈은 기술적 분석으로 벌었다.“ - 마티 슈워츠 기술적 분석은 진입과 청산, 공매도와 환매, 추세지속 여부에 대한 대단히 유용한 툴들을 제공한다. 잭 슈웨거는 특히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빠져나갈 시점을 먼저 파악하라고 강조한다. 투자 중지 시점을 미리 정해놓지 않은 투자자는 손실을 보고 있는 포지션을 청산하지 못하고 끌려다닐 것이다. 또한 투자 시 이런 규칙이 결여되어 있다면 짧은 순간에 이미 벌어들인 것들도 날리고 순식간에 손실이 눈덩이처럼 쌓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매매 규칙 82개와 매매원칙 42개를 제시하여 독자들은 시장에서 적절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지표의 강점과 약점, 일부 지표의 잠재적 함정을 알려주고 있어 자칫 초보자들이 빠지기 쉬운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것이다. 비판적 사고와 각자의 개성과 감수할 수 있는 위험 범위에 맞는 매매 스타일을 개발하는 돕고자 하는 것도 그가 말하는 강조점이다. 데이트레이딩을 위한 기술적 매매 시스템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 기술적 분석을 통합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분석 도구들 - 오랜 실전 경험을 통해 터득한 기술적 분석의 틀과 흐름을 배운다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 마라》는 총 4부 18장으로 구성되었다. 1부 ‘기본적인 분석 도구’에서 차트, 차트의 유형, 추세와 추세 확인하기, 박스권과 고점과 저점 읽는 법, 다양한 차트 패턴, 오실레이터 등의 차트 분석 도구와 개념, 방법을 설명한다. 2부 ‘투자와 관련한 주요 쟁점’에서는 추세 진행 중 진입 전략, 손절매 지점 선택 전략, 목표치 설정과 포지션 청산 기준 전략, 차트 분석에서 중요한 규칙들을 설명한 뒤 제12장에서 차트를 실제로 분석하는 연습 문제를 20개 제시해 독자가 직접 포지션 진입 이유를 찾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저자가 실제로 거래에 사용했던 차트이며 성공한 매매와 실패한 매매의 예가 모두 제공되었다. 3부 ‘매매 시스템’은 기술적 매매 시스템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추세추종 시스템, 역추세 시스템, 다각화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또한 매매 시스템을 설계, 검증, 최적화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4부 ‘실전 투자 지침’에서는 기본 개념을 모두 익힌 투자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매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투자 원칙, 투자할 시장, 위험 관리 계획, 투자 노트와 투자 일지 작성법과 투자 분석법을 상세히 다뤘다.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저자가 터득한 82개에 이르는 매매 규칙과 성공 투자로 이끄는 매매 원칙 42가지를 소개한다. “투자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 인생에는 투자 말고도 중요한 것이 더 많다.” - 잭 슈웨거전통적 시각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완전히 정반대 개념으로 보고 있으나 양극단에 치우친 극렬 신봉자의 믿음과는 달리 원칙적으로 이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대체로 기술적 분석가는 기본적 분석 요소의 타당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단지 이들은 가격 정보에 기본적 분석 요소가 모함 및 반영돼 있다고 믿을 뿐이다. 따라서 기본적 분석 요소가 시장 동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격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 접근법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본적 분석은 시장 동향의 이유와 관련이 있고, 기술적 분석은 시기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머리말> 중에서 차트 분석 기법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대다수 투자자는 이 접근법에 지극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회의론자가 지적하는 몇 가지 문제를 예로 들면 이렇다. “그렇게 단순한 기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웬만한 차트 분석 기법을 거의 다 알고 있는 마당에 투자자가 이를 역으로 이용할 수도 있지 않은가?”, “이미 기술적 분석 기법에 관한 정보를 대부분 알고 있는 지금도 이것이 여젼히 유용할까?” 이러한 의문은 기본적으로 타당하다. 그러나 차트 분석이 여전히 효과적인 접근법으로 남아 있는 이유 또한 만만치 않게 많다. - <제7장. 차트 분석 기법은 여전히 효과적인가> 중에서 초보 투자자는 잘못된 신호를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지리라는 헛된 희망 속에 큰 손실이 나는데도 기존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다소 경험이 있는 투자자는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배웠기에 손실 투자였음이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순간 곧바로 포지션을 청산한다. 진정한 투자 고수는 시장 움직임에서 오류를 감지하면 손실 포지션을 전환해버린다. 요컨대 잘못된 신호를 제대로 활용하는 데는 상당한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융통성이야말로 차트 분석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다.- <제11장. 차트 분석의 가장 중요한 규칙> 중에서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현대지성 / 폴 슬로언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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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소설,일반
폴 슬로언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예술가, 기업가, 천재, 발명가, 이단아, 선구자, 과학자, 비전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76인의 크리에이터를 선별하여 그들의 삶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디즈니, 피카소, 잡스처럼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인물뿐만 아닌 와이파이, 이케아, 아마존, 맥도날드 등 오늘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물론, 각 인물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 노트도 매 이야기 끝에 실려 있다. 지금은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이 책은 안전지대를 벗어난 참신한 영감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얻은 깊은 통찰로 모두가 크리에어터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을 주인공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머리말 Type 1. 예술가형 1. 데이비드 보위 · 전방위 아티스트, 스타일 아이콘 2. 프레디 머큐리 · 팝계 최고의 쇼맨 3.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현대 아동 문학의 거장 4. J.K. 롤링 ·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 5.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 가장 성공적인 파트너십 6. 마돈나 · 논란을 날개삼은 팝의 여왕 7. 마일스 데이비스 · 재즈 트럼펫의 전설 8. 파블로 피카소 · 가장 유명한 현대화가 9. 로이 릭턴스타인 · 비난에서 찬사로, 팝아트 선구자 10. 살바도르 달리 · 오만과 상상으로 무장한 초현실주의 화가 11. 우디 앨런 · 코미디언, 배우, 영화감독 Type 2. 기업가형 12. 모리타 아키오 · 워크맨을 만들어 낸 소니 창립자 13. 앤 멀케이 · 제록스를 파산에서 건진 명CEO 14. 클래런스 버즈아이 · 냉동식품을 만들어낸 남자 15. 다니엘 페터 · 최초의 밀크 초콜릿을 만든 네슬레 창립자 16. 잉바르 캄프라드 · 북유럽의 검소한 혁신, 이케아 창업자 17. 제프 베조스 · 모든 것을 파는 아마존 설립자 18. 리바이 스트라우스 · 패션 아이콘 청바지의 창시자 19. 레이 크록 · 맥도날드를 세계 최고로 만든 남자 20. 리카르도 세믈러 · 직원이 운영하는 기업 셈코 경영자 21. 롭 매큐언 · 고갈된 금광을 살려낸 ‘골드코프 챌린지’ 개최자 22. 시드니 번스틴 · 영국 미디어계의 거물 23. 찰스 던스톤 경 · 세계 최대의 휴대전화 사업가 24. 혼다 소이치로 ·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의 신’ 25. 장 루이민 · 중국 최고의 이노베이터 Type 3. 천재형 26. 루드비히 판 베토벤 · 운명을 뛰어넘은 불멸의 작곡가 27. 미켈란젤로 · 재능과 노력이 합쳐진 천재 예술가 28. 모차르트 · 위대한 작곡가, 신동, 음악 천재 29. 피타고라스 · 철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 정리’의 수학자 30. 윌리엄 셰익스피어 · 영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이야기 작가 Type 4. 발명가형 31. 에릭 미지코프스키 · 스마트 워치 페블 개발자 32. 게오르그 데 메스트랄 · 벨크로를 만든 남자 33. 하이럼 맥심 경 · 에디슨과도 겨뤘던 기관총 발명가 34.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 활자의 시대를 연 인쇄기 발명가 35. 존 해리슨 · 최초의 크라우드소싱 콘테스트 우승자 36. 존 사이프 · 사이핑 기술 발명가 37. 호르헤 오돈 · 획기적인 출산 장치를 개발한 자동차 수리공 38. 루이 브라유 · 점자를 창안한 소년 39. 마틴 쿠퍼 · 최초로 휴대전화를 개발한 남자 40. 닉 달로이시오 · 앱 하나로 백만장자가 된 소년 41. 퍼시 스펜서 · 현대인의 필수품, 전자레인지 발명가 42. 테드 호프 ·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발명가 43. 토머스 에디슨 · 발명왕 44. 트레버 베일리스 · 의도된 불편함, 태엽식 라디오 발명가 Type 5. 이단아형 45. 애니타 로딕 · 건강하고 공정한 아름다움, 더바디샵 창립자 46. 돈 에스트리지 · IBM PC의 아버지 47. 한니발 ·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 전략가 48. 호레이쇼 넬슨 자작 · 영국의 위대한 해군 제독 49. 조너선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를 쓴 아일랜드 작가 50. 필 로마노 · 성공적인 연쇄 레스토랑 창업가 51. 스티브 잡스 · 비즈니스 혁명가, 애플 창립자 Type 6. 선구자형 52.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 현대 레스토랑의 창시자 53. 딕 포스버리 · 포스버리 플롭을 개척한 선수 54.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근대 간호학을 창시한 ‘등불을 든 여인’ 55. 굴리엘모 마르코니 · 무선 전신 발명가 56. 귀스타브 에펠 · 에펠탑을 세운 건축가 57. 헤디 라머 · 와이파이를 있게 한 할리우드 배우 58. 무함마드 유누스 · 방글라데시 그라민 은행 창립자 59. 트래비스 캘러닉 · 공유경제를 이끄는 우버 창립자 Type 7. 과학자형 60. 알렉산더 플레밍 경 ·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한 의사 61.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전화기를 만든 남자 62. 아르키메데스 · 위대한 수학자, 발명가, 공학자 63. 찰스 다윈 · 창조론의 세상에서 진화론을 설명한 박물학자 64.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 주기율표를 만든 러시아 화학자 65. 에드워드 제너 · 천연두 백신을 발견한 의사 66. 에드윈 랜드 ·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발명한 남자 67. 갈릴레오 · 근대 과학의 아버지 68. 고빈다파 벤카타스와미 · 인도 아라빈드 안과 병원 설립자 69. 조지프 리스터 · 무균 수술을 개척한 외과 의사 70. 마리 퀴리 ·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과학자 Type 8. 비전가형 71. 일론 머스크 · 미래에 가장 가까운 남자 72. 존 F. 케네디 · 인간을 달에 보낸 대통령 73. 마하트마 간디 · 인도의 독립을 이끈 지도자 74. 오프라 윈프리 · 토크 쇼의 여왕 75. 월트 디즈니 ·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인 76. 조광윤 · 중국의 혼란기를 끝낸 송의 초대 황제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피카소, 일론 머스크… 예술가부터 기업가까지, 세상을 바꾼 76인의 크리에이터가 알려 주는 200가지 생각의 기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예술가, 기업가, 천재, 발명가, 이단아, 선구자, 과학자, 비전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바꾼 76인의 크리에이터를 선별하여 그들의 삶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디즈니, 피카소, 잡스처럼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인물뿐만 아닌 와이파이, 이케아, 아마존, 맥도날드 등 오늘날 우리 삶에서 뗄 수 없는 변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는 물론, 각 인물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사이트 노트도 매 이야기 끝에 실려 있어 당신의 눈을 번뜩이게 할 것이다. 지금은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안전지대를 벗어난 참신한 영감과 다양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 얻은 깊은 통찰로 모두가 크리에어터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을 주인공의 자리로 이끌어 줄 것이다. “녹음 기능이 없는 녹음기를 만들면 어떨까?” “도로의 저 많은 차들 중 나를 태워줄 차는 없을까?”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등 한 발 어긋난, 그래서 눈부신 성공을 가져온 생각법들이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창조적 기회를 발견하는 팁이 되어, 당신을 한 단계 수준 높은 크리에이터로 거듭나게 해 줄 것이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파블로 피카소, 일론 머스크…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그들만의 생각법이 있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올랐을까?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우리와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걸까? 정답은 예, 그리고 아니오다.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날 때부터 비범하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와 하나 다를 바 없이 평범했다. 그들이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그들만의 독특한 생각법이었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명한 강연자인 폴 슬론은 오랜 기간 동안 혁신과 성공의 법칙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위대한 크리에이터들을 면밀히 관찰해왔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평범한 일상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그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 우리에게는 안전지대에 머무르고자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편안한 삶에 안주하고, 과거에 통했던 방식을 되풀이하고 싶어 한다. 반면 이 책에 등장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우리와 한 끗 다른 생각을 한다. 남들보다 스스로를 만족시키려 하고, 안정된 발판을 뒤흔들고,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손을 뻗는다. 우리가 안전지대를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도록 손을 잡아끄는 이야기들이다.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76인의 크리에이터를 만나다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은 예술가, 기업가, 천재, 발명가, 이단아, 선구자, 과학자, 비전가까지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76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오프라 윈프리, 피카소 등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위대한 인물들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들의 생각법을 소개한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업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피카소는 어떻게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부쉈을까? 안데르센의 유명한 동화들이 정신병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북유럽 가구 돌풍을 일으킨 이케아 회장이 성냥팔이 소년이었다는 사실은?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 외에도, 브랜드와 업적 뒤에 가려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인물들도 등장한다.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읽다 보면, 위대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고난 천재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그들은 어떤 문제에 부닥쳤는지, 그리고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의 생각법 이 책은 단순히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각 장의 끝마다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 노트를 정리해 고민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의 전환을 제시한다.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200여개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음미해 보자. * 남보다 나은 것보다 남들과 다른 게 더 중요하다. 팝아트의 선구자 로이 릭턴스타인(리히텐슈타인)은 원래 평범한 추상화를 그렸다. 악평은 없었지만 그림을 봐 주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주류를 벗어나 알록달록한 만화 같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순간, 그에게는 비난과 찬사가 동시에 쏟아지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팝아트 화가가 되었다. * 절대로 현재의 성공에 만족하지 말라. 스티브 잡스는 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는 곳까지 손을 뻗었다. 2005년 그가 개발한 아이팟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잡스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만족할 수 없었다. 아이팟이 언제까지나 새로울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잡스는 다시금 중대한 혁신을 기획했고, 2년 뒤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했다. 닿지 않는 것을 향해 손을 뻗음으로써 놀라운 업적을 달성한 것이다. * 다른 누군가가 손쓰기 전에 당신의 사업을 스스로 무너뜨려라. 제프 베조스가 세운 아마존은 성공적인 인터넷 서점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거기에 중고 서적을 파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들이 새 책 대신 싼 중고 서적을 산다면 아마존에는 분명 손해였지만 베조스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경쟁사들이 틈새시장을 선점하게 하느니 손해를 감수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다. 결국 아마존은 새 책과 중고 책, 두 시장 모두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책은 일론 머스크, 월트 디즈니, 오프라 윈프리, 무함마드 유누스 등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생각법을 소개한다. 어떤 인물이 우리 머릿속을 번뜩이게 할지는 모른다. 전혀 다른 분야의 인물에게서 새로운 발상을 찾을 수도 있다. 분야는 달라도 한 발 앞서 나가는 능동적인 행동,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세상이 놀랄 만한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이 시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매일매일을 혁신할 준비가 된 이들에게 『크리에이터의 생각법』을 추천한다. 안전지대 바깥의 사람들과 어울려라. 비슷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면 비슷한 의견만 듣게 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교도관과 수감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정신병원에 갔다. 그런 이야기들은 상상력을 부채질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데르센은 독창적이고 영감 넘치는 동화를 지어냈다. 색다르고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나와 다른, 낯선 사람들을 찾아 나서라.-「안데르센 · 현대 아동 문학의 거장」 중에서 “나는 훌륭한 배우들을 데려왔을 뿐, 그들이 나를 멋져 보이게 한다. 그게 진실이다. 퍼넬러피 크루즈, 엘렌 페이지, 알렉 볼드윈을 캐스팅해 보라, 연기를 잘할 테니까. 그들은 나를 만나기 전부터 연기를 잘했고 나를 떠난 후에도 잘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잘 써먹을 뿐이다. 내가 대단해 보일지 몰라도 그건 사실 속임수에 불과하다.” -「우디 앨런 · 코미디언, 배우, 영화감독」 중에서
너새니얼 호손 단편선
민음사 / 나사니엘 호손 지음, 천승걸 옮김 /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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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나사니엘 호손 지음, 천승걸 옮김
19세기 초 미국 낭만주의 소설의 대표작가 호손의 단편 12편이 수록된 단편선. 호손은 낭만주의자적 계보를 좇고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인간의 어두운 내면, 무의식의 심리, 본성 속에 내재한 죄와 악의 문제 등을 집요하게 탐구하는 특성을 보였다. 호손의 단편들은 상징적 수법, 알레고리, 환상적 묘사 등 독창적인 형식을 도입해 영국 소설의 관습을 따르고 있던 당시 미국 소설계에 신선한 힘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나의 친척, 몰리네 소령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웨이크필드 야망이 큰 손님 메리 마운트의 오월제 기둥 목사의 검은 베일 반점 천국행 철도 미를 추구하는 예술가 라파치니의 딸 이선 브랜드 작품 해설 및 역자의 말 작가 연보
난 어떤 좋은 걸 가져도 즐거움이 없는데 너만은 갖고 싶어
좋은땅 / 지일국 (지은이)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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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지일국 (지은이)
시는 작가의 정신과 사유가 함축된 운율이 있는 문학 장르다. 함축적인 단어, 운율, 시인의 의도 등의 요소 때문에 여타 다른 문학 장르와 달리 시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쉽게 읽히는 시, 어렵지 않은 시를 썼다. 시인의 생각을 담아 함축적인 단어로 정제된 사유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날것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했다.그대여 조용한 고백 비타민 C 통신 기술의 발달 가을밤 어느 봄날의 지각 공기청정기 낙엽의 추락 봄 장마 어른들의 연애 지우려고, 지우지 않으려고 윤동주 별 헤는 밤 2 편지 무소유 1 무소유 2 한강 너와의 기억 어머님 은혜 벚꽃엔딩 당신의 가치 매력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너의 것 나의 것 그냥 그렇게 너의 의미 끄적끄적 순수 건강 검진 관습 나의 노래 부탁 새까만 낮에 시스템 찰나 예수 비가 내리면 부모님 전상서 향수 가깝고도 먼 천적 성형 수술 춤 너를 쓰다 회상 도미솔 전봇대 시쉽게 읽히는 시, 어렵지 않은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많은 퇴고 끝에 완벽한 필력으로 남는 것도 멋진 일이지만 저자는 마음속에서 바로 튀어 나온 솔직한 날것 그대로를 담으려 했습니다. 그는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말과 글, 생각들이 ‘시’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시가 되다 정제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사유를 담은 시 시는 작가의 정신과 사유가 함축된 운율이 있는 문학 장르다. 함축적인 단어, 운율, 시인의 의도 등의 요소 때문에 여타 다른 문학 장르와 달리 시를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자 쉽게 읽히는 시, 어렵지 않은 시를 썼다. 시인의 생각을 담아 함축적인 단어로 정제된 사유를 표현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날것 그대로를 담고자 노력했다. 난 죽을 때까지 당신을 읽다가 죽고 나서야 결국 당신을 만나겠지요 -「윤동주」 또한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말과 생각들을 시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 지나가 버린 감정, 다시 돌아보는 과거의 기억 등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일상의 감정과 생각을 담은 시에서 독자는 저자만의 수수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집중의 힘
알에이치코리아(RHK) / 박세니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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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세니 (지은이)
20대부터 자수성가 억대 소득, 무자본 창업 성공 신화,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심리 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공 궤도에 오른 박세니 작가가 《초집중의 힘》을 출간했다. 대입기숙학원 정식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그의 심리 수업은 20년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수강생들을 합격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수능 만점, 명문대 입학, 임용고시 합격… 나는 왜 그들처럼 안 될까?’누군가는 강력한 동기 부여로 완전히 각성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합격과 성공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의미하는 ‘초집중’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 여부이다. 저자는 공부 또는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초집중’할 수 있는 트레이닝의 과정을 거쳐야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를 거쳐 간 수만 명의 수강생이 직접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며 초집중의 힘을 증명했다. 이 책은 성공의 핵심인 초집중을 37가지 법칙에 담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을 통제하여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공부 등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한 1:1 심리 상담 케이스를 수록했다. 대입뿐만 아니라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회계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앞두거나 공부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력을 끌어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머리말 공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것 1장 공부 몰입을 위한 준비 단계 : 초집중의 핵심 원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제대로 구분하라 시험에 대한 태도부터 바꿔라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세 가지를 머릿속에 새겨라 자신의 무의식에 명확한 목표를 만들어라 분명한 접근 동기를 갖추어라 공부는 ‘초집중’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이다 멘탈 리허설로 최고의 실력을 이끌어내라 2장 멘탈 강화를 위한 기초 단계 : 스트레스와 건강 집중 관리 학습된 무기력증에서 빠져나와라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온전히 한 곳에 집중하라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활용하라 자신의 마음이 만든 병임을 인지하라 공부 능률을 올리려면 호흡부터 제대로 해라 운동은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키운다 인간은 경쟁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일상에서 자율 긴장 이완법을 습관화하라 3장 초집중력을 키우는 실전 단계 : 자기암시와 무의식 훈련 잠재의식을 이해하고 활용하라 생각은 무의식 안에 있는 틀에서 나온다 집중도를 높여 초집중하라 상상은 논리를 이긴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려면 두뇌의 특징을 알아라 긍정적 자기암시를 습관화하라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라 뇌가 피곤하다는 것은 흥미가 없는 것이다 최적의 루틴을 만드는 여섯 문장을 되뇌라 4장 성공을 위한 초집중 마스터 단계 : 인생을 바꾸는 심리 수업 부자의 마인드로 공부하라 무엇이든 반복하면 타고난 재능을 이긴다 성공하는 말투로 바꿔라 머릿속에서 ‘나름대로 열심히’를 죽여라 초집중력만 있으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된다 운을 높이고 싶다면 책임감을 갖춰라 큰 성공을 위해 때로는 규칙을 깰 수 있어야 한다 죽음 앞에서도 의연한 삶을 살아라 ‘무엇’보다 ‘어떻게’가 중요하다 목표를 크게 가져라 인생에 관한 정의를 제대로 내려라 인생은 20, 30대에 결정 난다 코로나19 시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특별부록 1:1 심리 상담 맺음말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인가, 운명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참고 문헌수험생을 위한 합격 필수 전략 “공부, 머리가 아닌 멘탈로 승부하라!” 원하는 목표를 쉽게 이루는 ‘초집중’ 심리 법칙 20대부터 자수성가 억대 소득, 무자본 창업 성공 신화,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심리 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공 궤도에 오른 박세니 작가가 《초집중의 힘》을 출간했다. 대입기숙학원 정식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그의 심리 수업은 20년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수강생들을 합격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수능 만점, 명문대 입학, 임용고시 합격… 나는 왜 그들처럼 안 될까?’ 누군가는 강력한 동기 부여로 완전히 각성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그대로이다. 합격과 성공의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의미하는 ‘초집중’에 대한 근원적인 이해 여부이다. 저자는 공부 또는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초집중’할 수 있는 트레이닝의 과정을 거쳐야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루며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를 거쳐 간 수만 명의 수강생이 직접 목표를 달성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이며 초집중의 힘을 증명했다. 이 책은 성공의 핵심인 초집중을 37가지 법칙에 담아 전하고 있다. 자신의 무의식을 통제하여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물론이고, 공부 등으로 인해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내담자에게 솔루션을 제공한 1:1 심리 상담 케이스를 수록했다. 대입뿐만 아니라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회계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앞두거나 공부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들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력을 끌어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초집중하라.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진다!” 수많은 수강생의 놀라운 변화로 입증된 합격과 성공의 절대 법칙 입시 멘탈 프로그램의 핵심 기본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책으로 같은 강의를 들어도 누구는 합격의 영광을 누리고 누구는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다. 그 차이를 결정 짓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집중력이다. 공부 시간 확보와 제대로 된 학습법을 갖추고 있다면 멘탈을 강하게 키워 초집중력을 최대치로 발휘해야 한다. 시험에 떨어질까 두렵고, 자신감이 부족한가? 공부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루는가? 공부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겨내야 하기에 힘들고 어렵다. 입시 또는 시험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저자는 공부에 대한 불안으로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성적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적이 오르는 것’에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초집중 상태를 만드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매시간 다짐하며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다시 원하는 것에 몰입하는 과정을 수없이 거쳐야 한다. 20년간 최고의 찬사를 받은 전설의 심리 수업 “멘탈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자기계발 및 멘탈 강화를 위한 지침서 《초집중의 힘》은 20년간 대입 학원계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끈 심리전문가 박세니 저자가 초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파악하여 초집중의 힘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성 및 인간관계 기술, 업무 분야에서의 월등한 성취,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동기 부여, 성공을 위한 실전적인 행동 법칙 등의 내용을 담았다. 초집중 심리 법칙 37가지를 무의식에 제대로 새기면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열심히 하는데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지 않는가? ? 해야 할 공부는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불안한가? ? 점점 무기력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지는가? ?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공부를 포기하고 싶은가? ? 긍정적으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가? ? 인류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은가? 저자는 인생은 ‘초집중’이며 우리 또한 ‘초집중’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확신한다. 우리 두뇌를 이해하고 활용해 초집중을 일상에서 연결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담긴 이 책이 삶을 개척해나가려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이 되기를 바란다.대한민국 상위 0.1%의 성적을 받는 전국 석차 500등 이내의 학생들에게 영어 단어를 몇 분간 보여준 뒤에 지금 몇 개의 단어를 외울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실제로 외울 수 있는 단어의 개수를 거의 정확하게 대답한다. 반면에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들은 외울수 있다고 예측한 단어 개수와 실제 외울 수 있는 단어 개수 간의 오차 범위가 매우 커진다. 즉, 최상위권 학생들은 하위권의 학생들 보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잘 모르는지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이는 학업성취도와 매우 깊은 관련성을 보였다. 매일 밤 잠 들기 전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멘탈 리허설을 실행해 보기를 추천한다. 실제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험에 관련된 물리적인 준비를 잘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을 비롯한 심리적 준비를 하는 것도 이와 못지 않게 중요하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시험 날 동일한 결과를 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분명 멘탈과 깊은 관련이 있다. 지금까지 만난 학생들 중에서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위축되어서 항상 실패와 좌절을 걱정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들을 만나면, 왜 자신 스스로와 주변을 통제하지 못하고 무기력감에 빠졌었는지를 심리적 메커니즘과 진리를 통해 깨닫게 한다. 수업을 충실히 이해한 학생들은 자신이 몰랐던 놀라운 진리에 감탄하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원리와 방법을 알고 자신에게 그대로 대입하여 실행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특수교사119
에듀니티 / 원재연 (지은이) / 2020.04.20
19,8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원재연 (지은이)
특수교사들의 질문에 대한 선배교사의 답변을 담은 책이다. 저자 원재연은 2002년 교사 생활을 시작해 20여 년간 특수학교과 특수학급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수업자료 개발과 수업 연구 활동에 관심이 높아 통합교육, 경제교육, 진로직업교육, 스마트교육, 소트프웨어교육, NIE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실천해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특수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교육과정,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학급운영, 행정업무 등과 특수교사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콕 집어내어 속 시원하게 답변해준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특수교사들은 모든 신규교사들이 한 번씩은 겪게 되는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북이 드디어 출간되었다고 입을 모아 추천한다. 장애학생의 부족한 기초학력과 장애, 개별적 특성으로 인한 핸디캡을 채워주려던 기존의 교육을 넘어 장애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길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특수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특수교육을 시작하는 선생님께 1. 특수교사가 먼저 생각할 것들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어떻게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통합교육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교사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내가 만든 학습자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아시나요? 나만의 필살기가 있나요? 2. 특수학급 교육과정 만들기 학교 교육과정 기초 닦기 수업의 기본,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중심교육과정, 역량이 뭐지?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 특수학급 학사 일정 세우기 특수학급 시간표 만들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누리기 3. 통합교육을 고민하다 왜 통합교육인가? 통합학급 적응 기간은 왜 필요한가? 일반학급 학생과 특수학급 학생 친구 되기 장애이해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장애이해 교직원 연수 정의론에서 본 특수교육 특수교육과 자유학기제의 닮은 점 4. 특수교육의 꽃, 개별화교육계획(IEP) 개별화교육계획(IEP)이란? 개별화교육지원팀 만들기 효과적인 개별화교육계획(IEP)을 위한 조건 개별화교육계획(IEP)과 특수학급 교육과정 개별화교육계획(IEP) 기록하고 평가하기 5. 학급운영 매뉴얼 좌충우돌 신나는 학급운영 이야기 ‘학습 도움반’이라는 이름을 바꿔주세요 함께 만드는 실천 약속 학부모 간담회 진행하기 매일 발행하는 학급신문 알림장으로 학부모와 소통하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문제행동(=도전행동) 지도 방법 함께 나누는 수업 이야기 6. 효율적인 행정업무 행정업무에 대한 교사의 자세 일반업무 vs 특수업무 업무 경감, 우리가 함께해요 특수학급 디자인의 시작, 예산 계획 학급운영위원회에 참석하기 특수학급 방과후학교 7. 특수학급 실천 이야기 마주 잡은 손, 통합교육 실천 이야기 마을과 함께한 진로교육 실천 이야기 별별상상! 스마트 교육 실천 이야기 깨알수프 2.0: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학교 밖 마을교육과정 만들기 특수교육이 나아갈 방향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온라인 교실 만들기 에필로그 - 성장 스토리를 만들자 부록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특수교육지원센터 200% 활용하기 건강장애학생 지도 방법 진로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 활용하기(경기도 사례) 원격수업 서비스 길라잡이 온라인 수업을 위한 플래시 자료 특수교육 관련 웹사이트“교사의 노력과 고민만큼 학생이 성장한다.” 수업은 기본이고 생활습관지도, 진로직업지도에 행정업무까지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특수교사들을 위한 공감 매뉴얼 ◎ 특수교육 A에서 Z까지, 후배교사의 질문에 선배교사가 답하다 특수교사는 다재다능해야 한다. 다교과를 지도하며 학생의 기본 생활습관까지 챙겨야 한다. 수업은 기본이고 학급운영, 통합교육, 진로교육에다 일반학생과 특수학급 학생들 사이의 관계 개선, 다른 교직원과의 소통, 학부모 상담, 보조인력과의 협력, 장애이해교육과 교직원 대상 장애이해연수 등 다방면으로 일이 많다. 이렇게 특수교사에게 멀티 플레이어가 되기를 요구하지만 현실은 특수교사 혼자 맨땅에 헤딩하듯 알음알음 고군분투하며 만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수학급 교육과정 편성은 어떻게 하나요?’ ‘통합교육은 어떻게 하나요?’ ‘학생의 돌발적 문제행동은 어떻게 다루나요?’ ‘개별화교육계획은 어떻게 만드나요? ‘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과 재구성이란 무엇인가요?’ ‘장애이해교육, 장애이해연수는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까요?’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특수교사119》는 이런 특수교사들의 질문에 대한 선배교사의 친절한 답변이다. 이 책의 저자인 원재연은 2002년 교사 생활을 시작해 20여 년간 특수학교과 특수학급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수업자료 개발과 수업 연구 활동에 관심이 높아 통합교육, 경제교육, 진로직업교육, 스마트교육, 소트프웨어교육, NIE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실천해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특수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은 물론 교육과정,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학급운영, 행정업무 등과 특수교사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콕콕 집어내어 속 시원하게 답변해준다.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특수교사들은 모든 신규교사들이 한 번씩은 겪게 되는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북이 드디어 출간되었다고 입을 모아 추천한다. 장애학생의 부족한 기초학력과 장애, 개별적 특성으로 인한 핸디캡을 채워주려던 기존의 교육을 넘어 장애학생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길러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특수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나만의 교육과정 만들기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 《특수교사119》의 저자 원재연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돕는 것이라 말한다. 국가수준교육과정의 초중고 교육목표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다. 특수교사 역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함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자는 다양한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가르치기 전에 특수교사가 교육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학생의 특성과 마음을 읽고 학부모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학교 교육공동체의 비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어떻게 함께할지도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단순히 교육내용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수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끊임없는 연구와 수업사례 공유이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사 집단역량과 학교 역량이 함께 성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학교혁신에 활력을 주는 것으로 개방, 협력, 공유의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는 물론 학교도 동반성장할 수 있다고 적극 권장한다. 책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필요성뿐 아니라 어떻게 나눔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소개한다. 통합교육 실천 사례, 진로교육 실천 사례, 스마트교육 실천 사례, 프로젝트 수업 사례, 마을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것 역시 이런 공유의 일환이며 교사들이 자기만의 색깔로 학생들 하나하나에게 맞는 나만의 교육과정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 통합교육을 고민하다 특수교육은 일반교육 속에 함께한다. 즉 특수학급 역시 학교 공동체 안에 있는 하나의 줄기다. 특히《특수교사119》는 특수학급 교사가 학교 안에서 그 역할의 비중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넓혀 효과적인 통합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통합교육은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들에게는 사회에 적응하여 살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고, 일반학생들에게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인성교육이 된다. 즉, 일반학생은 특수학급 학생은 무조건 도와야 하는 불쌍한 존재라는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다양성을 배울 수 있고, 특수학급 학생들은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의 교육 방향은 배움중심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통한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교과 융합 추진인데, 이미 특수교육은 삶 중심 실천 교육을 하고 있지 않느냐며 특수교사가 먼저 경험하고 실천한 것들을 일반교사와 협력하는 활동을 제안하다. 저자는 일반학교 내에서 따로 활동하는 특수교사가 아니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에 앞장서는 교육 실천가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는다. 이 책이 특수교사들에게 더 반가운 것은 특수교사의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특수교육의 목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수준교육과정의 초중고 교육목표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초중고 교육목표의 공통분모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이다. 특수교사 역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특수교육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중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전문가라는 사명감으로 학부모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그냥 학부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라. 공감이야말로 학부모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고 읽어주는 최고의 소통법이다. 학부모와 자주 대화할수록 신뢰의 폭이 커진다. - <어떻게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중에서 특수학급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수업일수 및 교과시수 등을 함께 표시하고 특수학급에서 실시하는 교육활동 사항에 대해 목적, 실시계획 및 내용 등을 꼼꼼히 작성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이해교육, 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같은 필수 일정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미리 작성해둔다. -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 중에서
당신의 성격, 5분이면 알 수 있다
평단(평단문화사) / 김종구 지음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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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구 지음
한국적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한국형 검사.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군자를 이용해 사람의 기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외국에서 가져온 검사법이 아니어서 동양인에게 잘 맞고, 우리가 잘 아는 사군자를 이용해 기질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짧은 시간에 하는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간편하며 꼼꼼하고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많은 곳에서 직접 강의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 직접 상담하며, 자료를 수집해서 한국인에게 맞는 기질검사법을 개발했다. 그래서 기존에 나왔던 검사법보다 이론이나 풀이에 대해 더 쉽게 설명했으며, 피검자 또는 독자들은 서양의 검사법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군자로 풀어낸 한국형 기질검사에는 8가지 기질이 나온다. 이 8가지 기질이 사람의 기질을 분류하여 내향매화, 외향매화, 내향난초, 외향난초, 내향국화, 외향국화, 내향대나무, 외향대나무로 나뉜다. 이 8가지 기질 중 내가 속한 기질이 무엇인지를 알면 내 기질 특성이나 선호하는 직업, 선호하는 일의 특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기질을 알아보는 검사지를 만들었으며, 검사에 대한 결과는 바로 알아볼 수 있다. 자신이 가진 기질을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와 자연의 순리에서 찾은 기질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함께 독자들에게 알려준다.머리말 | ‘나’와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을 쉽게 이해하는 한국형 기질검사 1장| 내 인생을 바꾸는 5분 검사 1.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2. 검사 방법 3. 검사하기 2장| 점을 보는 것보다 훨씬 놀라운 당신에 대한 이야기 1. 매화를 닮은 사람 2. 난초를 닮은 사람 3. 국화를 닮은 사람 4. 대나무를 닮은 사람 3장| 같은 기질의 사람끼리는 통하는 것이 많을까? 1. 부지런함으로 통한다 2. 즐기는 인생으로 통한다 3. 배려하는 마음으로 통한다 4. 논리로 통한다 4장| 다른 기질을 가진 사람들과 잘 지내려면? 1. 다음 계절을 본받아라 2. 재미있게 살아라 3.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 4. 논리와 친구가 되어라 5. 실제적인 결과물을 추구하라 5장| 왜 사군자 기질검사인가? 1.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는 검사 2. 믿을 수 있는 검사인가? 3. 한국인의 기질 분포 4. 성격과 기질의 차이는 무엇인가? 6장| 네 가지 기질이 사군자 옷을 입다 1. 기질과 사군자의 천생연분 2. 보호자 기질에게 잘 어울리는 매화 옷 3. 예술가 기질에게 잘 어울리는 난초 옷 4. 이상가 기질에게 잘 어울리는 국화 옷 5. 합리론자 기질에게 잘 어울리는 대나무 옷 맺음말| 쉬운 길을 두고 돌아가지 말라 부록| 사군자 기질을 활용한 갈등 해결 사례 1. 매화 기질이 갈등을 해결하는 법 2. 난초 기질이 갈등을 해결하는 법 3. 국화 기질이 갈등을 해결하는 법 4. 대나무 기질이 갈등을 해결하는 법일상에서 알아보는 당신의 기질 ‘나’와 성격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우리가 눈 뜨는 시간부터 자는 시간까지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내면의 ‘나’와 갈등을 겪곤 한다. 그래서 때로는 ‘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종종 있다. 이런 내 마음을 모르는 것은 단순한 내 변덕 때문만은 아니다. 이런 것이 모여 내 심리를 조종하고 뭔가를 결정한다. 갈등은 성인만 겪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갈등을 경험한다. 형제자매와 장난감으로 인한 갈등, 유치원에서 친구와 놀다 겪는 갈등, 학교나 직장에서 겪는 갈등 등 어릴 때부터 성격 차이로 인해 다양한 갈등을 경험한다. 하지만 어릴 때 겪는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덮어지거나 관계가 회복되지만, 성인이 되어 직장에서 겪는 갈등은 쉽게 풀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두기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서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더 많다. 실제로 이런 일은 우리 주위에서 비일비재하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갈등’이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끊임없이 뭔가 바쁘고 새롭게 바뀌는 환경에서 적응하고 버텨내려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기와의 ‘갈등’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런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기질은 태어날 때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너와 내가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기질의 차이를 알면 갈등이나 싸움의 빈도는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의 기질에 대해 알 기회는 많지가 않다. 또, 알고 싶어도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방법에 대해서도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한국적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한국형 검사이다. 그래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사군자를 이용해 사람의 기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외국에서 가져온 검사법이 아니어서 동양인에게 잘 맞고, 우리가 잘 아는 사군자를 이용해 기질을 쉽게 설명한다. 특히 짧은 시간에 하는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간편하며 꼼꼼하고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갈등은 줄어든다 내 마음이 이야기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때 나는 군중 속에 혼자 있어도 무섭거나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궁금해하기 전에 내 심리를 이해할 때, 비로소 나는 진정한 ‘나’를 알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심리를 제대로 알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인간관계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할 수 있다. 요즘 시대는 누구를 만나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휴대전화나 메신저, 인터넷 등을 통해 얼굴 보는 만남은 생략한 채 기계를 이용한 일회용적인 만남을 갖는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겪은 적이 많지 않거나 원활한 인간관계를 풀어가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인간관계는 정해진 공식이 없다. 그래서 정답 대신 상황에 맞는 것 또는 상황에 옳은 것, 상황에 어울리는 것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런 정해진 상황이 없다 보니 어느 정도 융통성과 ‘센스’라고 부르는 ‘눈치’가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 비슷한 기질이나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끼리 모이면 좋겠지만, 실생활에서는 이런 일은 아주 드물다. 그래서 나와 다른 기질이나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만났을 때, 나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지금 고민하는 것보다 덜 힘들 것이다. 또, 사람 간의 갈등을 줄이려면 내가 가진 기질을 역기능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가진 기질을 긍정적이고 성장 지향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와 자연의 순리에서 찾은 기질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함께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서로의 차이에서 시작한다 ‘나’를 이해하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를 이해하는 한국형 기질검사 이 책의 저자는 많은 곳에서 직접 강의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 직접 상담하며, 자료를 수집해서 한국인에게 맞는 기질검사법을 개발했다. 그래서 기존에 나왔던 검사법보다 이론이나 풀이에 대해 더 쉽게 설명했으며, 피검자 또는 독자들은 서양의 검사법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접하는 기질검사들은 대부분 서양에서 가져온 것이다. 서양에서 먼저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에 대해 연구가 되었고, 서양인이 만든 검사법이다 보니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역사적 배경으로 이루어진 것이 많고, 때로는 우리와 맞지 않은 것도 있다. 하지만 사군자 기질검사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검사 도구이므로 서양에서 가져온 검사법보다 더 우리에게 잘 맞을 것이다. 또, 사군자 기질검사는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강의와 연구와 실험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해 과학적 통계 기법을 활용했다. 부록에 실린 구체적인 예시 역시 우리가 아주 흔하게 겪고, 많이 하는 고민이다. 그래서 부록 페이지를 읽어보면 어느 순간 내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알아보는 8가지 기질, 8가지 방법으로 다른 기질과 상생하는 법을 알게 되다 사군자로 풀어낸 한국형 기질검사에는 8가지 기질이 나온다. 이 8가지 기질이 사람의 기질을 분류하여 내향매화, 외향매화, 내향난초, 외향난초, 내향국화, 외향국화, 내향대나무, 외향대나무로 나뉜다. 이 8가지 기질 중 내가 속한 기질이 무엇인지를 알면 내 기질 특성이나 선호하는 직업, 선호하는 일의 특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나’와 ‘상대방’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명확하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자신의 기질을 알아보는 검사지를 만들었으며, 검사에 대한 결과는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이 검사의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겪는 갈등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기질과 상생하는 법을 배워보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내’가 될 수 있다.
MERINGUE COOKIE 머랭 쿠키
더테이블 / 김소우 (지은이)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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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건강,요리
김소우 (지은이)
오픈 3초 만에 마감되는 유아시스 인기 클래스 시리즈 첫번째. 머랭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3가지 머랭법, 깍지 모양으로 완성하는 기본 머랭 쿠키,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맛있게 만드는 머랭 쿠키, 데커레이션 용도로 귀엽고 화려하게 만드는 평면입체 모양 머랭 쿠키 등 머랭 쿠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프롤로그 -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CLASS 01. 머랭 쿠키 준비하기 01. 도구와 재료 02. 머랭의 종류 03. 머랭 재료의 이해 04. 짤주머니 사용법 05. 컬러 조색 06. 그러데이션 테크닉 07. 주의할 사항과 보관법 08. 오븐 사용법 CLASS 02. 다양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3가지 머랭법 01. 두 가지 식감으로 완성하는 프렌치 머랭 02. 속을 촉촉하게 완성하는 스위스 머랭 03. 단단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스위스 머랭 04. 굽지 않고 활용하는 이탈리안 머랭 Plus Tip. 머랭을 실패하는 이유와 개선 방법 CLASS 03. 깍지 모양으로 완성하는 머랭 쿠키 01. 물방울 모양 02. 기울여 짠 물방울 모양 03. 돌려 짠 물방울 모양 04. 별모양 05. 기울여 짠 별모양 06. 돌려 짠 별모양 07. 상투 모양 08. 기울여 짠 상투 모양 09. 돌려 짠 상투 모양 10. 하트 모양 11. 리본 모양 12. 장미 모양 13. 큰 키세스 모양 CLASS 04. 다양한 맛으로 완성하는 머랭 쿠키 01. 미니크래커 머랭 쿠키 02. 프레첼 머랭 쿠키 03. 시나몬 머랭 쿠키 04. 오레오 머랭 쿠키 05. 인절미 머랭 쿠키 06. 초콜릿 머랭 쿠키 07. 딸기 머랭 쿠키 08. 초코아이스크림 머랭 쿠키 09. 빼빼로스틱 머랭 쿠키 10. 레몬 커드 머랭 쿠키 CLASS 05. 디저트 데커레이션으로 활용하는 머랭 쿠키 -평면 모양으로 완성하기- 01. 데이지벚꽃 02. 플라밍고몬스테라 03. 인어불가사리산호초 04. 선인장해바라기 05. 진주를 품은 조개 06. 당근 07. 머랭팝 08. 숫자 토퍼 09. 크리스마스 리스 10. 지팡이 11. 눈꽃송이 -입체 모양으로 완성하기- 12. 달걀프라이 13. 유니콘 14. 양곰돌이 15. 무지개 16. 펭귄물개 17. 산타클로스 18. 루돌프 19. 눈사람이글루트리 SPECIAL CLASS. 머랭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01. 파블로바 02. 클라우드 에그 03. 레몬 커드 머랭 비스킷 Plus. 수제 스프링클 Bonus. 18가지 평면/입체 도안오픈 3초 만에 마감되는 유아시스 인기 클래스 MERINGUE COOKIE 머랭 쿠키 - 머랭에 관한 기본 이론과 다양한 테크닉 - 다양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3가지 머랭법 - 깍지 모양으로 완성하는 기본 머랭 쿠키 - 여러 가지 재료로 정말 맛있게 완성하는 디저트 머랭 쿠키 - 평면, 입체 모양으로 귀엽고 화려하게 완성하는 데커레이션 머랭 쿠키 - 머랭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18가지 평면, 입체 도안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바삭하게 씹히면서 입안에서는 사르르 기분 좋게 녹아버리는 신기한 디저트, 머랭 쿠키. 디저트 카페 카운터 앞에 자리 잡고 있던 키세스 초콜릿처럼 생긴 이 작은 친구들이 언제부턴가 형형색색의 모양과 다양한 맛으로 카페 한 곳에 자리 잡고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달걀흰자와 설탕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어찌 보면 한 권의 책으로 담기에 너무 간단한 레시피가 아닐까 했던 저의 생각은 정말 큰 오산이었습니다. 어떤 곳은 서걱서걱 씹는 느낌이 너무 투박하고 또 어떤 곳은 단맛만 너무 강해 관상용으로만 만족했던 반면 적당한 단맛, 처음 씹을 때는 바사삭 부서지지만 입안에서는 사르르 녹는 식감의 정말 맛있는 머랭 쿠키도 있었지요. 김소우 선생님의 원고를 받아보고 그간 궁금했던 궁금증이 한 번에 풀렸습니다. 똑같은 재료로 만드는데 왜 식감이 다른지, 왜 덜 달고 더 단지를요. 게다가 머랭은 예민한 디저트라 생각보다 많은 이론을 숙지해야 한다는 것과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는 것도요. 유아시스의 머랭 쿠키 클래스가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클래스를 들으신 분들의 만족도가 왜 그렇게 높은지도 모두 원고만 보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머랭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3가지 머랭법, 깍지 모양으로 완성하는 기본 머랭 쿠키,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맛있게 만드는 머랭 쿠키, 데커레이션 용도로 귀엽고 화려하게 만드는 평면·입체 모양 머랭 쿠키 등 머랭 쿠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책에 담긴 내용으로 작업해보시면 원하는 맛과 모양으로 쉽게 응용하실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담았습니다. 변화무쌍하고 개성 넘치는 디저트 머랭 쿠키. 이 책을 접하시는 독자 분들 또한 정말 맛있고, 귀엽고, 화려한 머랭 쿠키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본분 Editor's Pick-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아엠앤비 / 존 엘더 로비슨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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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엠앤비
소설,일반
존 엘더 로비슨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자폐인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나는 것일까?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하고, 단지 마음 어딘가에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일 수도 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의 삶과 마음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자폐증으로 40년간을 소통, 표현, 감정 그리고 타인이 차단된 어둠 속에서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았다. 그러다 뇌과학자들이 이끄는 경두개자기자극술인 TMS 연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문제도 일으켰다. 장애가 사라질수록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TMS 실험 참여 이후 그의 인생은 어떻게 변했을까? 뇌과학 TMS 실험에 참여한 저자가 겪은 놀라운 감정의 변화를 담은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최신 뇌과학 정보뿐 아니라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 및 우리의 정체성 등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뇌과학 연구가 아스퍼거 및 자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신경학적으로 다른 뇌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스퍼거 증상이 완화된다면 어떤 변화를 겪을지, 신경다양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을 들여다볼 수 있다.작가의 글 책머리에 프롤로그 짜릿한 제안 객관성의 가치, 1978년 무렵 의료용 자기장 왜 변화가 필요할까? 마력 사전 동의 뇌 자극의 역사 뇌를 지도화하기 음악이 살아나던 밤 감정 구급차를 향한 노래 가족 이야기 사람들을 들여다보기 환각과 현실 각성 공상과학이 현실로 제로섬 게임 빛나는 음악 실험의 여파 타고난 엔지니어 언어 능력 좀 더 미묘한 효과 다른 종류의 성공 개인사 다시 쓰기 두려움 새로운 시작 잡음을 걷어내고 독심술사 가족의 죽음 다시 리듬을 타고 P.S. 뇌과학의 미래 덧붙이는 글 연구 결과 및 참고 문헌 감사의 글〈워싱턴포스트〉 평론가들이 선정한 책! 40년 자폐의 삶을 뒤바꾼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 자폐인이 별안간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면? 하룻밤 새에 여태껏 알던 세상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란 과연 어떤 걸까? 어릴 때부터 남다른 행동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은 마흔 살이 되던 해에 아스퍼거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그 사실에 안도한다. 자신이 왜 그런 혼란을 겪으며 살아왔는지 설명할 만한 해답이 마침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자서전으로 펴낸 후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저자는 우연히 세계 유수의 뇌 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는 최신 뇌 치료법인 경두개자기자극술, 즉 TMS를 활용해 자폐의 본질과 이를 둘러싼 여러 문제를 이해하는 게 목적이었다. 『나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는 평생을 타인의 사회적 신호 및 감정에 눈을 닫은 채 어둠 속에서 살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끼게 되면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다. 아스퍼거 증후군 ‘괴짜 외톨이’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이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 낯선 이와 만나는 것 자체가 저자 로비슨에게는 크나큰 도전 과제였다. 그는 세계적인 록 밴드를 위한 음향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운영했고, 밀튼브래들리 사에서 전자 장난감과 게임을 만들었고, 레이저 제조업체에서 동력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고급 수입 자동차 수리에 전념했다. 자폐인의 경우 어떤 작업은 너무나 쉽게 수행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로비슨에게 이 모든 엔지니어링 기술은 ‘쉬운 작업’이지만,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일은 너무 어려운 것이었다. 로비슨은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완전히 무시해버리곤 했다. 이런 그가 자아 완성에 대한 열망으로 지금까지 종종 우울증 치료에 쓰였던 TMS 요법을 활용해 아스퍼거를 가진 이의 뇌 회로를 재정비하는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실험 후에 로비슨은 상대의 목소리에 웃음이 묻어나는 것을 듣거나, 낯선 이의 눈에 슬픔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친구의 목소리에 조롱하는 투가 녹아 있는 것도 눈치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상적인 부분이 그에게는 큰 깨달음이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급격한 감정적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처하고 만다. 이 실험은 로비슨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그는 새롭게 맞이한 풍부한 감정 각성에 대해 꼼꼼한 필체로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저자 로비슨은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다만 삶에서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줬던 ‘사회적 무감각’만 완화시킨다면 앞으로 ‘최고의 나’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저자는 독자를 복잡한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며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예리한 질문을 던진다: TMS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저자의 타인에 대한 얼굴 식별 능력, 감정 및 음악에 관한 경험을 영구적으로 뒤바꿔 놓을 것인가? 만약 자폐가 장애뿐 아니라 특별한 재능도 일으킨다면, 자폐인의 뇌 속 특정 전선을 조절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로비슨의 매우 사적이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자폐를 안고 살아가는 이의 시선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존의 놀라운 변화의 경험, 그리고 장애 증상을 극복하고, 실험으로부터 삶의 개선책을 찾아내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감정’이라는 본질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서술이다.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알바로 파스콸 리온, <책머리에> 중에서 자폐인들은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에서 이런 식의 감정을 잘 경험하지 못한다. 물론 나는 어떤 음악이 행복하고 슬픈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하고 새로운 전율로 다가왔다. 그 몇 시간 전, 나는 병원 복도에서 화가 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소리치는 걸 들었다. 나는 그 광경에 한 치의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화가 났나 보네.” 하고 중얼거렸었다. 나는 정확하고 논리적인 관찰자였다. 그러던 내가 이제는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지 않은가! (중략) 그날 밤에 나는 실험을 이끌던 과학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정말이지 큰 마법의 힘이 실험에 숨어 있나 봐요!” 그리고 그 실험은 이제 막 시작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자폐에 대한 본인의 관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자폐 증상의 완화법을 찾는 게 목표라고 했다. “TMS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에요. 경두개자기자극술의 약자죠. 전자기장을 이용해 뇌 피질에 신호를 유도해내는 거예요. 자폐인들이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겁니다.” 마지막 말이 내 관심을 끌었다. 하마터면 “그게 바로 내 문제인데요.”라고 내뱉을 뻔했다. -<짜릿한 제안> 중에서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건축 산책
J&jj(디지털북스) / 이미량 (지은이), 헤수스 카노 (사진)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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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미량 (지은이), 헤수스 카노 (사진)
스페인 건축하면 대부분은 바로 ‘가우디’를 외칠 것이다. 하지만 가우디가 스페인 건축을 대표하지는 못 한다. 오히려 너무 독특해 가우디는 가우디로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스페인 건축의 진면목은 이슬람과 가톨릭의 조화, 문화의 섞임에 있다. 심지어는 이슬람 모스크 안에 고딕 양식의 성당이 떡하니 자리 잡은 곳도 있을 정도이다. 세비야가 자랑하는 히랄다 탑 역시 아래쪽은 전형적인 이슬람 양식인 셉카로 장식된 미나렛(이슬람의 탑)이고, 위쪽은 고딕 양식으로 되어 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를 비롯해, 천년고도 세비야, 코르도바, 하엔, 말라가, 카디스 등 스페인 남부의 주요 도시들은 모두 이슬람 양식과 가톨릭 양식이 섞인 독특한 건축물을 자랑한다. 이 책은 그라나다, 하엔, 코르도바, 세비야, 카디스, 말라가 6개 도시와 인근 소도시를 돌며 안달루시아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바라본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유럽 이슬람 문명의 중심지였던 스페인 남부의 건축물들과 이슬람과 유럽이 섞인 독특한 식문화 등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Part 1_ 천의 얼굴 그라나다 01 도시 산책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그라나다의 카톨릭 지구 02 왕궁도시 알함브라 나사리 궁전 헤네랄리페 알카사바 카를로스 5세 궁전 03 아랍지구 알바이신과 집시구역 사크로몬떼 ... 50 04 그라나다 근교 땅과 혼연일체의 도시 구아딕스 시에라 네바다의 두 얼굴 Part 2_하엔, 올리브 바다 01 하엔 02 르네상스 도시, 바에싸와 우베다 03 시에라 데 세구라 음악과 시의 마을 세구라 라스 아세베아스(호랑가시나무 숲) 트래킹 Part 3_문화의 교차로 코르도바 01 유일무이의 대성당 메스키타 02 세계 문화 유산 도시 산책 03 카톨릭 왕궁, 왕립 말구유와 중정 04 코르도바 인근 마을 쑤에로스 프리에고 데 코르도바 이쓰나하르 Part 4_히랄다의 그늘 세비야 01 대성당들의 대성당 02 구시가지 산책 03 세비야 왕궁 레알 알카사레스 04 플라멩코의 심장을 찾아 가는 길 05 과달키비르강 건너편 06 세비야 근교 카르모나, 왕의 피난처 고대 로마 도시 이탈리카 Part 5_지중해와 대서양의 교차로 카디스 01 카디스 산책 카디스 속 페니키아 02 카디스 근교 산 루카르 도냐나 습지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와인과 플라멩코의 도시 카디스 산간지역의 작은 마을, 아르코스 데 라 프론테라 Part 6_말라가, 태양과 풍경 그리고 문화 01 도시 말라가 박물관 탐방 바닷가 도시 산책 02 말라가 인근 프리힐리아나, 하늘과 바다 사이 유럽의 발코니, 네르하 왕의 오솔길, 까미니또 델 레이 거대한 바위도시 론다작열하는 태양, 메마른 황야, 투우, 끝없이 펼쳐진 올리브 바다, 새빨간 치마를 휘두르며 플라멩코를 추는 집시 댄서.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이미지들은 사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것도, 가우디로 유명한 바르셀로나의 것도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은 스페인 남부, 소위 ‘안달루시아’라고 불리는 지역의 문화이다. 오렌지 나무 가로수, 시원한 샹그리아, 타파스 한 접시, 빠에야. 이 모든 것들도 모두 안달루시아의 문화이다. 말하자면, 가장 스페인다운 스페인, 우리가 꿈꾸는 스페인은 모두 안달루시아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막연하게 ‘스페인’의 이미지를 동경하는 사람에게 안달루시아는 꿈꾸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다. 그냥 스페인을 동경하는 사람 외에, 역사적으로, 건축적으로 조금 더 깊은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안달루시아는 매력적이다. 유럽 최후의 이슬람 왕국이 있었던 곳이 바로 스페인 남부이기 때문이다. 유럽 왕들이 앞 다투어 교황에게 신앙을 증명하고자 십자군을 조직해 이슬람과 전쟁을 치를 때 스페인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이미 국내에서 치열하게 이슬람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톨릭 군주였던 이사벨 여왕은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그라나다에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이슬람 왕국, 나사리 왕조를 몰락시킴으로서 가톨릭 왕국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때 나사리 왕조가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거점이 바로 그 유명한 알함브라다. 알함브라. 울림만 들어도 설레는 이름 아닌가! 하지만 종교적 다툼이 꼭 상대 문화에 대한 처절한 파괴로 연결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나사리 왕국의 정수가 그대로 살아있는 나사리 궁 외에 가톨릭 군주인 찰스 5세가 세운 ‘카를로스 5세 궁전’, 20세기에 만들어진 여름 별장격인 ‘헤넬라리페’ 등, 멸망한 이슬람 왕국의 흔적과 정복자 가톨릭 왕국의 흔적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이 재미는 알함브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남부 스페인을 여행하는 동안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스페인 건축하면 대부분은 바로 ‘가우디’를 외칠 것이다. 하지만 가우디가 스페인 건축을 대표하지는 못 한다. 오히려 너무 독특해 가우디는 가우디로서 완성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스페인 건축의 진면목은 이슬람과 가톨릭의 조화, 문화의 섞임에 있다. 심지어는 이슬람 모스크 안에 고딕 양식의 성당이 떡하니 자리 잡은 곳도 있을 정도이다. 세비야가 자랑하는 히랄다 탑 역시 아래쪽은 전형적인 이슬람 양식인 셉카로 장식된 미나렛(이슬람의 탑)이고, 위쪽은 고딕 양식으로 되어 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를 비롯해, 천년고도 세비야, 코르도바, 하엔, 말라가, 카디스 등 스페인 남부의 주요 도시들은 모두 이슬람 양식과 가톨릭 양식이 섞인 독특한 건축물을 자랑한다. 이 책은 그라나다, 하엔, 코르도바, 세비야, 카디스, 말라가 6개 도시와 인근 소도시를 돌며 안달루시아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바라본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유럽 이슬람 문명의 중심지였던 스페인 남부의 건축물들과 이슬람과 유럽이 섞인 독특한 식문화 등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읽고 전부 소화할 필요는 없다. 그저 가이드 투어를 따라다니듯, 쉽고 재미있게 이 아름다운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이 조각해낸 독특하고 괴이한 굴곡의 붉은 땅, 구불구불 흐르는 강변을 따라 형성된 포플러나무숲에 파들파들 떨리는 이파리의 녹색 반짝임, 산봉우리를 넘어가는 태양의 마지막 햇살에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가 서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교향악의 향연이다.-그라나다 근교, 땅과 혼연일체의 도시 구아딕스 中 굽이길을 오르는 동안 세구라가 눈앞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여행자를 유혹한다. 전망대에 잠시 차를 세우고 건너다보는, 높은 산봉우리 위에 내려앉은 하얀 스카이라인이 여행자의 상상을 자극한다. ... 마을을 두르고 있는 성벽은 뾰족한 성당 언저리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하얀 농가와 마을 꼭대기의 성을 연결하는 탯줄이다. 마을 뒤로는 아찔한 절벽이 미끄러지며 푸른 옐모까지 이어지는 계곡이 천 미터 아래까지 떨어진다.-시에라 데 세구라, 음악과 시의 마을 세구라 中
5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 기적의 재건축 재개발
리더스북 / 진와이스(장미진) (지은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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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진와이스(장미진) (지은이)
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일각에서는 ‘최대의 위기다’, 또 다른 쪽에서는 ‘절호의 기회다’라고는 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집값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고공 행진하는 금리에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진와이스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낡은 집이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한편에선 다시없는 기회의 싹이 자라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상승 흐름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빛나는 성공, 커다란 수익은 지금 공부하는 자의 몫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프롤로그 |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기적, 재개발·재건축 투자로 이룰 수 있다 1부 재개발·재건축의 세계에 온 당신을 환영합니다 01. 거대한 변화를 만드는 재개발의 매력 02. 당신이 재개발 투자를 해야 하는 4가지 이유 03. 진와이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2부 돈 되는 재개발·재건축, 투자 기초를 다지고 시작하자 04. 집값 오르는 지역 찾아내는 흐름 투자의 비밀 05. 입지를 볼 수 있어야 재개발·재건축 투자에 성공한다 06. 돈 되는 재개발 투자, 절대 어렵지 않다 07.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도 감탄하는 재개발·재건축의 마법 미라클! 진와이스 솔루션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 샅샅이 파헤쳐 보자 3부 세상에서 제일 쉽게 배우는 재개발·재건축의 모든 것 08. 조합설립) 5천만 원으로 극적인 투자가 가능한 시기 09. 시공사 선정) 1군 건설사 플래카드, 투자의 청신호 10. 사업시행인가) 무산될 가능성 0.1%의 안전 투자 단계 11. 감정평가) 좋은 물건 싸게 매수하는 세일 기간 12. 관리처분인가) 낡은 빌라가 입주권으로 신분 상승! 13. 입주권 vs. 분양권, 무엇이 다를까? 미라클! 진와이스 솔루션 재개발·재건축 기본 용어, 완벽하게 이해해보자 4부 5천만 원으로 5억 버는 재개발·재건축 투자 사례 14 실전 투자 사례 1) 조합설립 단계에 매수해서 34평 새 아파트에 입주하다 15 실전 투자 사례 2)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매수해서 수익률 400%를 달성하다 16 실전 투자 사례 3) 무허가 건축물, 다물권자 물건 매수 사례 17 도대체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할까? 미라클! 진와이스 솔루션 재개발·재건축 사업, 도중에 무산될 가능성이 있을까? 5부 기적을 만드는 임장 및 실전 매수의 기술 18 손품, 발품 팔며 임장할 지역을 찾아보자 19 ‘부동산 소장님’ 내 편으로 만드는 특급 비법 20 빌라, 상가, 토지… 돈 되는 물건을 골라보자 21 ‘안전 마진’ 먼저 알아보고 매수하자 22 실전 계약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23 임차인과 잘 지내는 비결이 있다 24 적정한 시기에 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자 미라클! 진와이스 솔루션 어떻게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을까? 6부 나에게 딱 맞춘 최적의 투자법 찾기 25 무주택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26 1주택자, 집 2채를 장기간 비과세 받을 수 있다고? 27 다주택자, 재개발·재건축 투자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28 투자금이 소액이면 어떻게 할까? 29 넉넉한 투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30 현금 청산이 무서운데,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31 투기과열지구에서 물건을 살 때 확인할 것이 있다고? 미라클! 진와이스 솔루션 매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체크리스트 마무리하며 | 하락장이라는 말에 투자를 포기하는 분들에게 부록 | 성공적인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위한 인천 보물지도평범한 주부 진와이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재건축·재개발 기초를 다지고 ‘상급지 대장 아파트’를 선점하라! 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일각에서는 ‘최대의 위기다’, 또 다른 쪽에서는 ‘절호의 기회다’라고는 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집값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고공 행진하는 금리에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진와이스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1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낡은 집이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한편에선 다시없는 기회의 싹이 자라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상승 흐름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빛나는 성공, 커다란 수익은 지금 공부하는 자의 몫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부동산 전문가 ‘렘군’ 강력 추천! 평범한 주부를 50억 부자로 만든 기적의 투자, 재개발·재건축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입지 좋은 곳의 ‘새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다. 일단 ‘상급지 신축 아파트’에 내 집을 한 채 마련하고, 차근차근 자산을 불려 마침내 수십억 부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이 있다. 15년 경력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 진와이스(장미진)다. 그가 처음부터 전문적인 투자자가 되려던 것은 아니다. ‘내 아이를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기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한 재개발·재건축 투자였다. 지금처럼 강의나 유튜브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라,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이 없었기에 그저 혼자서 수십 권의 책을 읽고 여러 차례 임장을 갔다. 드디어 5천만 원의 투자금으로 재개발 구역의 빌라 한 채를 매수하며 생애 첫 투자를 시작했고, 또다시 돈 4천만 원을 모아 대출 없이 두 번째 투자를 진행했다. 시간이 지나며 낡은 집들은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했고, 다양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그의 자산은 더욱 불어났다. 그렇게 그는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자산 규모를 늘리며 50억 부자가 되었다. 진와이스는 당당히 말한다. 평범한 주부인 자신이 했다면, 분명 당신도 해낼 수 있다고 말이다. 상승·하락·보합장을 모두 겪은 15년 경력 ‘진짜 전문가’, 진와이스가 족집게 과외하듯 쉽게 알려주는 재개발 투자법! 이 책의 저자 진와이스는 특히 무주택자, 1주택자일수록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공부해보라고 강력 추천한다. ‘청약 당첨’을 기다리지 않아도 입지 좋은 곳의 신축 아파트를 선점할 수 있는 비법이 재개발·재건축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에 진입하면 비교적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잘 활용하면 ‘종부세’ 등의 무거운 세금을 줄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청약·대출·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운 마법 같은 투자다. 그런데 이렇게 장점이 많은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어렵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정말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고수’나 하는 분야일까? 저자는 단언컨대 재개발·재건축 투자 공부는 운전면허시험 예상 문제를 푸는 것보다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물론 전체 절차를 비롯해 10여 개의 용어를 익혀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꿔 말하면 이를 숙지한다면 누구나 재개발·재건축 투자에 도전해서 자산을 불릴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진와이스와 함께라면 그 시작은 더욱 수월할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시장 흐름’, ‘입지 분석’과 같은 부동산 어느 분야에나 통하는 기초 지식부터 재개발·재건축 절차 및 투자 사례, 매수·매도 포인트 등, 따라 하기만 해도 부자 되는 투자의 A부터 Z까지 모두 정리해놓았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에 특화된 임장과 계약 시 팁까지, ‘재개발·재건축 투자 전문가’ 진와이스의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았다. 무엇보다도 초보자의 언어로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여, 재미난 소설 읽듯이 책이 술술 읽힐 것이다. 이제 두려움이라는 높은 벽, 진와이스와 함께 가뿐히 넘어보자. 지금 공부하고, 발로 뛰고, 행동한다면 다음 기적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아파트 가격이 뚝뚝 떨어지는 시기에 어떻게 재개발에 투자를 해요?” 이렇게 묻는 분도 있을 것이다. 최소 몇천만 원이 들어가는 부동산 투자 결정이 쉬울 리 없다. 하지만 하락이 있으면 언젠가는 상승이 오게 마련이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 놓는다면, 부동산 상승기가 닥쳤을 때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다시 두려움과 후회에 갇히게 될지도 모른다. 진와이스는 하락기일수록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차근차근 공부해볼 만하다고 강조한다. 자고 일어나면 집값이 오르는 시기가 아니므로, 천천히 투자 공부를 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진와이스와 함께라면 재개발은 쉽다. 재건축은 더 쉽다. 기본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하고, 현장에 나가서 직접 입지를 분석해보고, 모의 투자를 하다 보면 어느새 투자 인사이트가 쌓일 것이다. 지금 부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진와이스의 시작도 당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꾸준히 책을 읽고, 현장에 나가고, 투자를 실행했을 뿐이다. ‘공부’, 지금 이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다. 누가 또 자산을 10배 이상 불리는 다음 주인공이 될 것인가? 다음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청약을 노리면서 하염없이 내 집 마련을 미루고 있는 분들에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도 한번 고려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청약 점수를 지키면서도 내 집 마련을 ‘똑소리’ 나게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내 집 한 채 마련하고 30년 동안 원리금을 상환할 생각만 하는 분들에게도 재개발·재건축은 좋은 기회다. 소위 말하는 ‘상급지’의 대장이 될 새 아파트를 미리 매수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는 곳도 괜찮은데 왜 상급지로 가야 하나요?”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더 살기 좋은 지역, 상품 가치가 높아서 상승장에서 가격이 더 많이 오를 상급지로 가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삶의 질 향상과 자산 축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 전 재산인 집 한 채가 3억에서 5억, 10억이 되면 출근길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겠는가.― 앞서 내가 든 재개발 사례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15년 전에도, 5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재개발이 진행되는 곳은 존재한다. ‘여기는 왜 이렇게 집이 낡았어?’ 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곳이 나중에 4천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할 수도 있다. 사실은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십 번 플래카드가 걸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여겨보지 않는다. 그러다 터 파기를 시작하면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서서히 인지한다. 대단지 아파트로 변모하고 난 뒤에야 ‘그때 샀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늘 생기게 마련이다.뒤늦은 후회보다는 앞선 공부가 훨씬 바람직하다. 헌 집으로 새 집을 얻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01 정말 재개발·재건축은 오래 걸릴까? 뒤에서 더욱 자세히 다루겠지만, 재개발·재건축은 여러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절차가 한 단계씩 진행될 때마다 새 아파트에 가까워지는데, 조합이 설립되고,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집을 철거하고, 새 집을 짓는 데까지 보통 10년 정도 걸린다. 10년이라니 너무 긴 시간 아니냐고? 맞다. 그러나 재개발·재건축 물건을 매수하고 나서 반드시 아파트가 다 지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중간에 수익이 나면 적절한 단계에 매도하면 된다. … 재개발·재건축 투자 기간은 아파트 갭 투자와 같거나, 오히려 더 짧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게다가 기축 아파트는 매수한 뒤 4년이 지나면 4년 더 낡은 아파트가 되지만, 재개발·재건축 물건은 매수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신축에 가까워진다. ‘새것이 될 물건을 미리 산다’는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진짜 매력이다.― 02
나의 첫 민화수업
초록비책공방 / 김서윤 (지은이)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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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서윤 (지은이)
처음 민화를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민화에 사용되는 기본 재료와 도구의 준비를 도와주고, 민화를 그리는 과정과 채색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드로잉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밑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요령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잘라 쓸 수 있는 민화 도안을 제공하고 채색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주어 처음 민화를 그려보는 사람들도 따라서 그려볼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민화를 그리기에 앞서 민화를 그리기 위한 재료와 도구 - 종이/ 아교/ 물감/ 도자기 접시/ 붓/ 화판/ 스케치를 위한 도구/ 물통/ 밑작업에 필요한 기타 도구 민화 그리기 전 밑작업하기 1. 화판에 초배지 붙이기/ 2. 이합지 붙이기/ 3. 아교반수하기/ 4. 아교를 다룰 때 주의점 민화 그리는 과정과 채색기법 1. 색의 명칭과 발색/ 2. 민화를 그리는 과정/ 3. 채색 순서와 바림하는 방법 그림의 마감과 보관 Q&A note : 민화를 그리며 생기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 모란도, 부귀영화의 상징 붉은 모란도/ 하얀 모란도 연화도, 청렴함의 상징 물총새가 있는 연화도/ 여백을 살린 연화도 소과도, 행운과 부의 상징 포도를 그린 소과도/ 복숭아를 그린 소과도/ 석류알을 그린 소과도 어해도, 성취와 입신양명의 상징 파도 위의 물고기 조충도, 풀과 벌레에 담긴 생명력 양귀비와 도마뱀 화조도, 자연과의 조화로움 수국과 제비/ 매화와 파랑새 문자도, 소망을 담은 글자 감사의 문자도 책가도, 책과 소품들 좋아하는 소품으로 그린 책가도 나만의 시선으로 그리는 식물 유칼립투스 폴리안/ 열매 유칼립투스천천히 은은하게 빠져드는 매력, 우리 민화를 그리다 민화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쳐 궁중에서부터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널리 그려진 그림으로 복을 많이 받고 출세하며 오래 행복하게 살고자 했던 염원을 담아 집안 곳곳을 장식했다. 오늘날에는 민화의 전통적인 소재뿐만 아니라 카메라로 찍은 꽃이나 풍경 사진을 민화 기법으로 채색하여 나만의 의미와 소망을 담기도 한다. 이 책은 민화에 사용되는 기본 재료와 도구의 준비를 도와주고, 민화를 그리는 과정과 채색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드로잉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밑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요령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잘라 쓸 수 있는 민화 도안을 제공하고 채색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주어 처음 민화를 그려보는 사람들도 따라서 그려볼 수 있도록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처음 민화를 그리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누구나 쉽게 민화를 배울 수 있다! 손재주가 없고, 미적 감각이 없고, 민화를 배운 적이 없고, 민화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준비하기, 밑그림 그리기, 채색하기를 따라하면 바로 민화를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려보는 민화는 총 15가지이다. 부귀영화와 청렴함과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모란도, 연화도, 소과도, 어해도, 조충도, 화조도, 문자도, 책가도 등이 주를 이루지만, 이외에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는 식물을 민화로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도안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자기가 그리고 싶은 대상을 직접 그릴 수 있도록 밑그림 그리기부터 차근차근 진행한다. 아울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색 배합을 한눈에 가시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저걸 어떻게 그리지?’가 아니라 ‘나도 그릴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할 만큼 초보자를 위한 세세한 설명과, 색을 어떻게 배합하고 채색했는지 콕 짚어 알려주는 친절함이 있다. 민화를 처음 그리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안성맞춤인 책은 없을 것이다. 민화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특별한 기술과 재주가 없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즐겼다는 점에서 현대인의 취미생활과 비슷하다. 잘 그리지 않아도 조금 서툴러도 따뜻함이 느껴진다. 이 책과 함께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한지 위를 스치는 붓의 촉감을 음미하며 지친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잘라 쓸 수 있는 15가지 민화 도안 수록
감정 노트북
엑스북스(xbooks) / 김지승 지음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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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북스(xbooks)
소설,일반
김지승 지음
우리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에 손과 입을 달아주기 위해 만들어진 ‘감정 워크북’이다. 감정이 자기와 맞는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루 10분, 워크북의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으로 자신을 가장 강력하게 지배했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에 공감과 분석을 더하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보도록 했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기록해도 좋다. 제시된 감정들을 살펴보고 천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기본 사용법이다. 감정과 나를 연결하는 데 익숙해지면 매일 한 가지 감정에 몰두해 보고 관련 질문을 스스로 만들거나 긴 글을 써 보며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프롤로그 감정 노트북 사용법 1.우리는 감정에 있어 과도하게 지적이다 2.감정은 우리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 3.감정을 무디게 만드는 것은 수동성이다 4.감정이 두려운 건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5.이성이 인간을 만들어 낸다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 6.감정에 뿌리를 두지 않은 표현은 예술이 아니다 7.우리의 하루하루를 괴롭히는 건 대단한 악의도, 사건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감정들이다 8.욕망과 감정은 인간성의 용수철이다 9.감정은 우리의 정신적·사회적 삶의 풍경을 형성한다 10.감정은 표현할수록 새롭게 창조된다 11.감정은 진화가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12.어떤 면에서는 글쓰기가 감정을 창조하기도 한다 에필로그-이름 없는 감정좋아하는 감정과 싫어하는 감정을 적어 보세요. 좋아하는 이유와 싫어하는 이유를 써 보세요. 오늘 내 안에 오래 머물렀던 감정을 적어 보세요. 그 감정을 느낀 상황을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세요. 다루기 힘든 감정에 대해 친구에게 설명하듯 써 보세요. 이 워크북의 목적은 우리의 감정에 입을 달아주는 겁니다. 감정이 자기와 맞는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거죠. 하루 10분, 워크북의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으로 자신을 가장 강력하게 지배했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에 공감과 분석을 더하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찾아보아요.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얼마든지 다른 방식으로 기록해도 좋습니다. 감정은 글쓰기를 창조하고 글쓰기는 감정을 창조한다 1. 감정쓰기, 셀프 힐링의 시작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밥만 먹으면 체하고, 신경 거슬리는 일이 새삼 많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생각하죠. 왜 그러지? 도대체 모르겠네…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 바로 우리의 ‘감정’ 때문이겠죠. 심통이 나고, 심기가 불편하고, 짜증이 나는 날의 감정.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우린 그런 날이 있고, 그런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이럴 때 우리의 이런 감정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괜히 다른 곳에다가 분풀이를 하다가 원치 않는 사건사고를 만들게도 될 거예요. 아 물론, 이렇게 짜증나는 날만 있는 건 아니죠. 기분좋은 날도 있어요. 오랜만의 데이트 전에 설레는 마음, 부모님과 산책을 하는 휴일 오후의 여유… 이렇게 좋은 날도 많죠. 이런 우리 삶의 다양한 날들, 내 마음에 들고나는 여러 감정들을 잘 들여다보고 기억하는 것, 도대체 왜 필요할까요? 시간은 지나고, 일들도 지나갑니다. 기억하는 일보다 잊는 일이 아마도 더 많을 텐데, 우리가 각자 삶에서 고유하게 가진 이 기억과 경험, 감정을 그냥 흘려보내는 건 너무 아깝지 않나요? 내 마음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이 소중하게 들여다보아주지 않는 것, 너무 속상한 일 아닌가요? 감정 자체로는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쁘고가 없습니다. 우린 모두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면서 때로는 이랬다가 때로는 저랬다가 하면서 살죠. 그러나 이러든 저러든 중요한 건, 내가 왜 그런 말을 하고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인식하는 것 아닐까요? 『감정 노트북』은 우리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감정에 손과 입을 달아주기 위해 만들어진 ‘감정 워크북’입니다. 우리의 감정을 써봅시다. 감정은 글쓰기를, 글쓰기는 감정을 창조합니다. 2. 감정 노트북 사용법 제시된 감정들을 살펴보고 천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기본 사용법입니다. 감정과 나를 연결하는 데 익숙해지면 매일 한 가지 감정에 몰두해 보고 관련 질문을 스스로 만들거나 긴 글을 써 보며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라이팅하우스 / 하세가와 가즈오, 이노쿠마 리쓰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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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하우스
소설,일반
하세가와 가즈오, 이노쿠마 리쓰코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평생을 치매 의료에 헌신했던 하세가와 박사가 치매에 걸렸다. 그의 나이 88세 때의 일이다. 그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이므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며 마지막까지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치매란 무엇인지, 100세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전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듬해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공표하고, NHK 스페셜다큐 팀과 500일에 걸쳐 자신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모든 결과물이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는 한평생 치매를 연구해 온 의사가 치매 당사자가 되어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들과 통찰을 써내려간 귀중한 기록이다. 출간 직후 6만 부가 판매되며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7위에 올랐고 치매뿐 아니라 노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치매를 진단받은 사람,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의료진은 물론 치매에 걸릴까 봐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단서와 희망을 보여 준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 이제야 비로소 치매에 대해 알게 되었다 [1장]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 치매에 걸리다 확실성이 흔들리다 여러분, 사실은 저도 치매입니다 신뢰받는 의사에서 위로받는 환자로 치매에 걸린 사실을 세상에 알린 이유 ‘치매=끝’이 아닙니다 가슴 아픈 첫 실수 [2장] 우리는 죽음보다 먼저 치매를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게 되는 병? 치매의 본질은 일상생활장애입니다 기억을 놓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감정 기복이 심한 혈관성 치매 환시 증상, 루이소체형 치매 사회성 저하, 전두측두형 치매 치유되는 치매도 있다 건망증이 심해질 때 해야 할 일 가장 큰 위험인자는 노화 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아닙니다 WHO 치매 예방 가이드 [3장] 아픈 가족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치매 증상이 24시간 계속되는 건 아닙니다 따돌리지 마세요 돌본다는 건 내 시간을 주는 일입니다 치매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생활 지침 웃음이 끊이지 않던 부부 아프기 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인간 중심 케어 아이에게 배운 눈높이 돌봄 의사보다 중요한 데이케어 3일간의 노인요양원 체험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속이지 마세요 [4장] 최초의 표준 진단법 ‘하세가와 치매척도’를 만들다 세계 최초로 치매 진단 기준을 만들다 하세가와 치매척도 채점 방법 신후쿠 교수의 과제 변별력 있는 기준을 만들다 ‘하세가와식’이라는 이름 불안과 공포도 마음의 일부다, 모리타 요법 환자만 7천 명, 미국 연방 정신병원에 가다 마음을 잇는 넌버벌 커뮤니케이션 뇌파를 눈으로 확인하다 아내라는 버팀목 반드시 알아야 할 하세가와 치매척도의 숨은 의미들 ‘93에서 7을 빼 보세요’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부탁하는 자세로 묻기 진짜 의사로 이끌어 준 인생의 스승 [5장] 치매에 걸려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치매자 실태 조사에 나서다 헛간에서 울부짖는 사람 가족 모임의 탄생 국제노년정신의학회 회의를 개최하다 가족의 눈물을 닦아 주는, 간병의 사회화 ‘치매’를 치매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 ‘인지증’이라는 새 이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당사자들에게 배우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지지해 주세요”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기 고령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이 해야 할 일 [6장] 치매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치매가 의심될 때 결코 하면 안 되는 한 가지 아이들에게도 숨기지 마세요 괜찮아요, 우리 할머니 백 가지 보험보다 든든한 ‘지역 케어’ 수요회, 병원 밖 진료를 시작하다 낯설게 보기, 매직미러 효과 내가 치매 치료에 평생을 바친 이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나오다 진행을 늦출 수만 있다면 의사는 질병이 아닌 사람을 보아야 합니다 기꺼이 무서운 교수가 되다 [7장]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92세, 아직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전쟁터, 나의 서재 중증이라도 알아듣습니다 죽음을 생각하며 결정한 한 가지 105세 의사의 장수 비결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 생각하는 인간으로 살겠다는 다짐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투병 생활을 지탱해 준 기억 살아 있는 ‘지금’을 즐기세요 나의 남은 과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합창 2년 만의 진단 검사 가장 나다운 나로 돌아가는 여행 중입니다 에필로그 해제 | 치매 의료에 평생을 바친 한 의사의 눈부신 발자취 _이노쿠마 리쓰코 연표 옮긴이의 말치료제 없는 병과 함께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 모두를 위한 안내서 치매 의사로 50년, 치매 환자로 5년 일본 치매 의료 제일인자가 전하는 깨달음과 통찰 78 ★KBS 다큐 방영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치매가 아닐까”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떠올리는 질문이 있다. “100에서 7을 빼 보세요.” 치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지기능 검사의 한 문항이다. 이 유명한 치매 테스트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책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의 저자 하세가와 가즈오 박사다. 하세가와 박사는 세계 최초로 표준 치매 진단법을 만들었고, 일생 동안 수천 명의 치매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일본 치매 케어 시스템의 초석을 닦았다. 그런데 평생을 치매 의료에 헌신했던 하세가와 박사가 치매에 걸렸다. 그의 나이 88세 때의 일이다. 그는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이므로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며 마지막까지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줌으로써 치매란 무엇인지, 100세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전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이듬해 치매에 걸린 사실을 공표하고, NHK 스페셜다큐 팀과 500일에 걸쳐 자신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그리고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이 책은 그 모든 결과물이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는 한평생 치매를 연구해 온 의사가 치매 당사자가 되어 비로소 깨닫게 된 사실들과 통찰을 써내려간 귀중한 기록이다. 출간 직후 6만 부가 판매되며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7위에 올랐고 치매뿐 아니라 노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치매를 진단받은 사람,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의료진은 물론 치매에 걸릴까 봐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단서와 희망을 보여 준다. 신뢰받는 의사에서 위로받는 환자가 된 일본 최고의 치매 전문의가 들려주는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삶 1.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것들 : “여러분, 사실은 저 치매에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전에 가본 적이 있는 곳이니 당연히 갈 수 있어야 하는데, 갈 수가 없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이고 뭘 하려고 했는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다. 어쩌면 나는 치매에 걸린 게 아닐까?’ _23p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건 2016년부터라고 하세가와 박사는 말한다. 분명 직접 체험한 일인데도 확실히 기억나지 않고 머릿속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더니, 자신이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에 확신을 가질 수 없었다. 결국 그는 2017년 치매를 진단받았고 그 사실을 세상에 공표했다. 일본 치매 의료의 제일인자로 통하는 저자가 자신의 병을 즉각 공개한 이유는 치매에 걸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사실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50년 넘게 치매를 치료하고 연구한 의사인 자신마저도 치매에 걸리면 비정상적인 상태가 매일, 24시간 계속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면서 마치 그러데이션처럼 변화가 있었다. 흔히 치매에 걸리면 당장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처럼 취급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어제와 다름없이 ‘삶은 계속된다’는 게 그의 증언이다. 그러니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이제 틀렸어, 끝이야’ 하고 생각하거나, 치매 당사자를 삶에서 배제하지 않기를 그는 당부한다. 이 책은 저자가 치매를 진단받은 직후부터 2년 동안 집필한 것이다. 저명한 치매 전문가로서 독자들이 편견 없이 치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타인의 문제로 치매를 바라볼 때는 결코 알 수 없었던 불편과 불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던 아픈 내 가족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2. 치매 의료에 평생을 바친 한 의사의 눈부신 발자취 :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 죽는 날까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은 그것뿐이다.” 하세가와 박사는 치매 진단 기준도 없고 이해도 부족했던 시절, 치매 환자를 미친 사람 취급하며 침대에 묶어 두는 것을 목격하고 평생을 치매 의료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환자를 낫게 해야만 가치가 빛나는 의사라는 직업군에서 낫지 않는 병인 치매를 전공한다는 것은 별종 취급을 받는 일이었다. 하지만 하세가와 박사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더 고통스러운 치매 환자들에게 어떻게든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그런 신념으로 반세기 넘게 치매 의료와 간병, 재활, 가족 상담, 돌봄의 제도화 등에 앞장섰고 눈부신 성취를 이뤄냈다. 진료 시간이 짧아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무려 13년 동안 운영한 병원 밖 진료 서비스 ‘수요회’는 일본 정부에서 운영하는 ‘데이케어센터’의 시초가 되었다. 또한 그가 개발한 ‘하세가와 치매척도’는 세계 최초의 진단검사일 뿐만 아니라 누가 검사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높은 정확성으로, 조기 진단율을 높이고 오진의 위험은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람은 누구나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치매 당사자는 계속해서 그런 상황에 처한다. 그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하세가와 박사는 치매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치매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로 치매 당사자를 받아들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대체 왜 그러시는 거예요?” 하며 다그치거나 ‘다 해줘야 하는 사람’으로 여겨 모든 역할을 빼앗는 것은 오히려 상태를 나쁘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어떤지, 무얼 하고 싶은지 자주 물어봐 달라는 게 치매 환자로 살아가는 하세가와 박사의 부탁이다. 3.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단서와 희망을 보여 주는 책 : “불편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을 함께 저술한 요미우리신문사 이노쿠마 리쓰코 기자는 “치매 환자는 주위 사람들이나 사회가 보여 주는 관용과 포용력의 유무 또는 정도를 비춰 주는 ‘거울’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치매의 본질은 결국 ‘일상생활의 장애’이기 때문이다. 치매에 걸리면 밥을 먹는 것부터 씻는 것까지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해왔던 일을 혼자 힘으로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치매 당사자와 함께 생활할 때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알고 있으면 치매 당사자의 상태도 훨씬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그런 이유로 의료보다 중요한 것이 ‘치매 당사자에게 친절한 지역 만들기’라고 강조한다. 치매는 결국 나 자신이 언젠가 겪을 수 있는 문제이다. 치매를 비롯해 치료제 없는 수만 가지 병과 함께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뿐이다. 치매 환자들의 슬픔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고, 치매에 걸린 이후에도 임상과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 자신의 상태를 기록한 한 의사의 눈부신 발자취를 통해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책은 일깨워 준다.“강연. 주제는 ‘모두 함께 생각하는 치매 케어’다. 약 한 시간쯤 이야기했는데, 중간중간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렸다. 세 번 정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 어떻게든 얼버무리고 얼렁뚱땅 마쳤다. (중략) 이런, 맙소사!” ---「확실성이 흔들리다」 중에서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자각한 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가능성이 있으며 설령 치매에 걸린다 해도 ‘인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없다는 것, 오늘날과 같은 장수 시대에는 누구나 치매를 마주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강연 중에 고백을 했고, “저도 이렇게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어요” 하고 그 자리의 모든 이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만 88세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저처럼 장수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실은 저도 치매입니다」 중에서 옛날에 우리 가족이 살던 집 근처에 아내의 부모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아내와 저 그리고 둘째 딸이 식사를 하러 갔는데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린 장인어른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여러분은 누구시지요? 누군지 알 수가 없어서 곤혹스럽습니다.” 당황해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뜻밖에도 딸아이가 외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우리를 못 알아보시는 것 같은데 우리가 할아버지를 잘 알고 있으니까 괜찮아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장인어른은 손녀딸의 말을 듣고 무척 안심하시는 듯했습니다.---「괜찮아요, 우리 할머니」 중에서
명작의 공간을 걷다
소명출판 / 이경재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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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경재 (지은이)
누구나 인정할 만한 한국 현대문학의 명작 39편을 선별하여 그 작품들과 작가의 공간을 실제로 답사하고 쓴 글을 실었다. 현장성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저자의 사진 100장을 컬러로 실어 저자가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한국 현대문학사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로도 충실히 역할을 하는 책이다.서문 01_부강한 것은,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다-이인직의 『혈의 누』, 1906 02_“소녀도 나서는데, 하물며……”-장지연의 『애국부인전』, 1907 03_무정한 세상을 넘어 유정한 세상으로-이광수의 『무정』, 1917 04_칠성문 밖 빈민굴의 오이디푸스-김동인의 「감자」, 1925 05_볏섬이나 나는 전토는 신작로가 되고요-현진건의 「고향」, 1926 06_백열白熱된 쇠같이 뜨거운 오열嗚咽의 노래-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 07_나는 누구인가?-백신애의 「나의 어머니」, 1929 08_또, 아버지를 찾아서-장혁주의 「아귀도」, 1932 09_대자연과 같은 박자 같은 율동으로 어우러지기-김동리의 「무녀도」, 1936 10_영원한 침묵의 의미-백신애의 「식인」, 1936 11_경성의 높이, 한국문학의 높이-이상의 『날개』, 1936 12_자연과 아름다움을 향한 영원한 향수-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1936 13_한 마리 검은 갈매기-한흑구의 「봄의 초조(焦燥)」, 1937 14_한양, 경성, 게이조-유진오의 「김강사와 T교수」, 1939 15_자연의 법칙처럼 오고야 말 광복-이육사의 「청포도」, 1939 16_절대의 순간 써내려 간 양심의 기도문-이육사의 「광야」, 1945 17_천년 고도古都에서 태어난 환상의 지도-박목월의 「춘일」, 1946 18_구경究竟적 생의 형식의 탐구와 그 타개-김동리의 「역마」, 1948 19_나라 잃은 선비의 슬픈 노래-조지훈의 「계림애창」, 1956 20_전쟁의 지옥을 건너는 법-하근찬의 「수난 이대」, 1957 21_방언의 미학-박목월의 「사투리」, 1959 22_신과 인간이 결합된 한국 인간주의-김동리의 「등신불」, 1961 23_모든 가난하고 아프고 소외된 이들, 그리고 민들레와 흙덩이를 위해- 권정생의 「강아지똥」, 1969 24_자연에 살어리랏다-한흑구의 「동해산문」, 1971 25_풍류의 달인들-서정주의 『질마재 신화』, 1975 26_전통적인 농촌의 정서와 윤리-이문구의 『관촌수필』, 1977 27_타자와 함께 걷기-오정희의 「중국인 거리」, 1979 28_문중門中을 향한 그 뜨거운 그리움-이문열의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1980 29_수직과 수평의 끝에서 찾은 삶의 구원-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 1981 30_화려한 백색 스크린으로서의 미국-최인호의 「깊고 푸른 밤」, 1982 31_조건 없는 숭고한 사랑-권정생의 『몽실언니』, 1984 32_굽이굽이 고개를 넘다 보면……-김주영의 『객주』, 1984 33_가짜 낙원에서 글쓰기-장정일의 「아담이 눈뜰 때」, 1990 34_국가폭력의 증언자-현기영의 『지상에 숟가락 하나』, 1999 35_진짜 바보는 누구인가?-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2000 36_칸트의 스승-성석제의 『인간의 힘』, 2002 37_연필로 그린 소설-김연수의 「뉴욕제과점」, 2002 38_생산력주의를 넘어서-권정생의 『랑랑별 때때롱』, 2008 보론 |_다시 빛을 찾아서-김사량의 「빛 속으로」, 1939경성과 평양, 오사카, 워싱턴까지-공간을 누비는 문학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한국 현대문학의 명작을 공간과 관련지어 살펴본 저서다. <혈의 누>, <무정>, <날개>처럼 익숙한 소설은 물론 광야나 청포도처럼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까지 다루며 작품이 그리고 있는 배경, 혹은 작품을 잉태한 공간에 대해 소개했다. 최대한 저자가 직접 답사하여 찍은 사진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문학은 텍스트로 존재하지만, 문학의 배경인 공간은 발로 디딜 수 있는 곳에 실재한다. 공간 속에서 문학은 물성을 가지고 독자와 접촉한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답사라는 경험을 통해 문학의 육체가 얼마나 풍만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부드러운 한국 현대문학사로서, 100년이 넘는 한국 현대문학사에 대한 간략한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저서가 되도록 기획하였다. 누구나 인정할만한 한국현대문학의 명작 39편을 선별하였으며, 이러한 선별 과정에서도 개화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한국현대문학의 작품들이 각 시기별로 균형감 있게 배열될 수 있도록 신경을 기울였다. 독자들이 부담 없이 문학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원고지 25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품이나 작가의 고갱이만을 간명하게 논의하였다.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익숙한 연구자들에게도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정제된 글을 실었다. 이광수의 북촌, 이효석의 봉평, 이육사의 안동 원촌, 한흑구가 사랑한 포항, 김동리와 박목월의 경주, 김사량의 도쿄와 가마쿠라, 서정주의 질마재, 조지훈의 주실마을, 오정희의 차이나타운. 우리나라와 남의 나라 곳곳을 돌아보며 한국문학이 깃든 장소를 살펴 본 저자는 마지막으로 김동인을 낳고 기른, 그리하여 감자를 낳은 평양만은 가볼 수 없었음을 아쉬워한다. 가본 후에 쓴다는 이 책의 원칙에 따른다면, 감자論은 언젠가 보완되어야 할 미완의 글이라는 고백이다. 한국문학의 ‘공간’이 진정한 의미에서 삼팔선 너머로 확장될 날에 대한 갈망을 안고, <명작의 공간을 걷다>는 문학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책 속의 문자는 어디까지나 차가운 흑백의 세계일 수밖에 없다. 답사는 그러한 관념의 세계가 오감을 통해 총천연의 세계로 되살아나는 마술 같은 경험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국내와 해외의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분명 답사는 목적이 있는 일의 연속이었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복의 순간들이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을 한 것인지, 여행을 하기 위해 글을 쓴 것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그렇다고 문학 답사가 언제나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무언가 있으리라는 큰 기대를 갖고 찾아간 곳에서 푸른 하늘만을 실컷 보고 오거나,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차라리 오지 않았던 게 나았다고 후회할 때도 많다. 「혈의 누」에서 옥련이가 머물던 호텔을 찾아보겠다고 워싱턴을 두 번이나 찾아갔다가 허탕을 쳤던 일, 가벼운 마음으로 이육사의 묘소를 찾아 나섰던 산길이 무려 왕복 5킬로미터가 넘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놀랐던 일, 은폐되어 있다시피 한 용암지 기념비를 찾아 반바지 차림으로 풀숲을 헤매던 일 등이 아찔하게 떠오른다. ―서문 1927년 초봄에 대구로 돌아온 이상화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대구를 떠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작품 창작은 뜸해지지만, 그 뜨거운 정신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사회활동은 계속 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두 개인적인 영리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려는 공익을 위한 것이었다. 이것은 ‘대구’라는 지명이 직접적으로 드러난 시 「대구행진곡」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4연 16행의 이 시에는 비슬산, 팔공산, 금호강, 달구벌, 도수원처럼 대구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 그대로 등장한다. “넓다는 대구감영 아무리 좋대도/웃음도 소망도 빼앗긴 우리로야/임조차 못 가진 외로운 몸으로야/앞 뒷들 다 헤매도 가슴이 답답다”라는 부분에서는, 시인의 지사적 정신에서 비롯된 ‘쇠같이 뜨거운 오열’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白熱된 쇠같이 뜨거운 오열嗚咽의 노래-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1926
총알개미 1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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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취미,실용
김영길 (지은이)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커진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1. 혈액투석을 막아라 8 2. 투석을 하라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14 3. 술의 기적. 간경화와 술 20 4. 황제내경의 음양화평지인과 DNA의 변화 24 5. 스님의 혈액투석과 조기 29 6. SKY나 하버드 대학보다 늑대 대학에 보내라 36 7. 백범 선생의 백척간두진일보 40 8. 신장암이라고 죽는 게 그렇게 쉽냐? 44 죽을 때까지는 죽은 게 아니야 9. 멀쩡한 그가 대장암 말기라니 52 10. 모든 약을 버리자 모든 병이 사라졌다 57 11. 음양이론 65 12. 간경화가 불치라고? 68 13. 섭생편 71 14. 명상A 77 15. 명상B 81 16. 명상C 84 17. 영혼 87 18. 한 모금의 물, 생명수 91 19. 죽을 때까지 일하다 잠자듯 죽는 게 으뜸이야 94 20. 운동하라고? 술 담배 하지 말라고? 97 21. ‘너나 잘 하세요.’ A 100 22. 스트레스 104 23. 엉치뼈 타박상 108 24. 1년 생존에 1억, 2년 생존에 2억 원의 비방약 112 25. 야동과 건강 117 26. 한의학은 기철학이 토대인 의학이다 121 27. 히틀러 요법을 아세요? 127 28. 폭탄주와 신장암 130 29. 백범 김구 선생의 산증(고환 통증) 치료 135 30. 치질과 나폴레옹.A 139 31. ‘귀비탕+오령산’이 고성능 비아그라보다 145 32.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의 지존. 150 33. 조치훈 9단 154 34. 간경화와 신장병은 어깨동무를 하고 온다 157총알개미는 아마존 밀림에 사는 개미다. 이 개미에게 물리면 총알에 맞은 것처럼 심한 통증을 느낀다. 그만큼 독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개미처럼 많은 패거리가 없다. 일반개미를 건드리면 모택동의 인해전술처럼 떼거리로 상대에게 대든다. 함부로 이들을 건드리면 사자나 코끼리도 뼈만 남는다. 총알개미는 작은 단위의 집단생활을 한다. 그래서 만만하게 보는 동물들이 많다. 총알개미는 일반개미보다 50배 이상 많은 독으로 상대를 깨문다. 총알개미에게 물린 동물은 총알에 맞은 것 같은 심한 통증을 느껴 함부로 총알개미에게 접근하지 못한다. 아마존 부족 중에 이 총알개미로 성인식을 하는 곳이 있다. 10세 전후의 소년들은 총알개미가 잔뜩 들어있는 장갑을 끼고 한나절을 버틴다. 통증으로 거의 초죽음이 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약초에 손을 담궈 일차 해독하고 춤을 춘다. 몸을 움직여야 총알개미의 독성이 온몸으로 빨리 퍼진다. 이 죽음의 성인식을 마친 소년들은 용감한 투사가 된다. 어지간한 어려움은 가볍게 여기고 질병에도 강한 면역력을 갖는다. 면역력은 몹쓸 병인 역병을 이겨내는 힘이다. 세상은 어려움 투성이다. 면역력이 크면 쉽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 면역력과 어려움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 시이소오 게임과 같다. 면역력이 크면 어려움이 적고 면역력이 약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총알개미로 면역력을 기른 아마존 부족 사람들은 대부분 80세 이상 장수한다. 현대의학 관점에서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다. 고생을 많이 할수록 면역력이 커진다. 고생이 총알개미다. 총알개미에 많이 물려 면역력을 기르는 게 ‘이 풍진 세상’을 사는 지혜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
힘든 삶 속에서도
재남 /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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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
소설,일반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지은이)
2019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동수필집.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씩 출간하는 동인지가 2019년 11번째가 되었다.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의료와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발간사 수필 쓰기를 통한 마음 닦기 | 김애양 회장 4 1부 | 사바에 울리는 저녁 종소리 마법의 된장 비빔밥 | 곽재혁 14 좀 더 놀다가 가요 | 권경자 19 자전거를 타다 | 김금미 23 사바에 울리는 저녁 종소리 | 김석권 28 엄마 뱃속의 태아는 무슨 생각을 할까 | 김애양 34 이 시대를 살면서 | 김인호 39 여왕의 휴가 | 김종길 44 책 정리 | 김진태 49 어머니와 맞다듬이질의 추억 | 김태임 55 발등의 뼈가 부러졌지만 | 김화숙 60 2부 | 패자부활전 배려 | 맹광호 68 힘든 삶 속에서도 | 박관석 72 대구탕 | 박대환 77 마지막 로맨티스트를 위한 기도 | 박언휘 80 나는 저 남자분이 의사 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 신길자 87 황금빛 은행나무 아래서 | 신종찬 91 우리 예쁜 다인이 | 안광준 96 패자부활전 | 안인순 101 나룻배 | 여운갑 105 〈100세 인생〉이라니 〈세월이야 가보라지〉 - 남과 북이 서로 부를 두 노래 - | 오인동 109 3부 | 그들의 가슴 속에 남은 것은 말하는 청진기 | 유형준 118 인생은 아름다워라 | 이경한 123 잃어버린 신발을 찾으려 | 이동민 129 그들의 가슴속에 남은 것은 | 이방헌 134 헬렌 켈러의 사랑 그리고 결혼 | 이병훈 139 홍수 재난 | 이종규 144 텅 비인 항아리 | 이하린 151 잠복결핵에 걸리다 | 이효석 155 버닝썬 | 이 희 160 새봄이 오고 있다 | 임선영 164 4부 | 그들만의 긴 이야기 아내를 발견發見하다 | 임철완 170 끊을 수 없는 일 | 장성구 175 둥지 | 장원의 182 가슴을 적신 눈물 | 전경홍 186 이별 알리기 | 정경헌 189 기쁜 ‘기생충’ | 정명희 193 인생 후르츠 | 정준기 197 불안의 해결책 | 정찬경 201 그들만의 긴 이야기 | 조광현 205 덕수궁 돌담길 | 조수근 209 길 | 최시호 212 촛불 | 최종욱 216 외과의사의 평상심 | 황건 220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원들이 1년에 한 번씩 출간하는 동인지가 올해로 벌써 11번째가 되었습니다. 수필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삶의 행적을 그려내는 고백과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풍광과 이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그려내고, 작가의 심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내밀한 민낯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필은 그 작가의 자유로운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사들의 삶은 그 자체가 매일 한 편의 드라마를 엮어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탄생과 그의 일생을 따라 아픔과 질병을 해결해야하는 ‘업보’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들이 겪는 고뇌와 갈등, 내부의 충격과 한계성을 스스로 삭여야 하는 외로운 여객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해야 하는 우리 의사들은 항상 감정의 평온함을 찾아야 하고 심성을 아름답게 꾸며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들의 수필은 자신의 감정을 조율해 나가는 소탈한 인문학적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목적 사업으로는 의사들에게 감성의 폭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에세이 쓰기 운동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의사가 되는 길목에 있는 의학도들에게도 그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카타르시스와 치유의 길을 찾아보고자 모인 의사수필가들은 의사들의 삶과 진료 현장에 앞장섰습니다. 기초가 단단한 의수협의 미래는 환자들의 마음과 영혼이 괴로울 때 그 아픔에 공감하고 치유되는 정서적 길목을 앞장설 것입니다. 그들이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의료와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보입니다.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과 함께 어려움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닌,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진정한 승자의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안겨 주고, 때로는 파도처럼 큰 깨달음을 줄 것입니다. 11집 수록 작가 43인 곽재혁 권경자 김금미 김석권 김애양 김인호 김종길 김진태 김태임 김화숙 맹광호 박관석 박대환 박언휘 신길자 신종찬 안광준 안인순 여운갑 오인동 유형준 이경한 이동민 이방헌 이병훈 이종규 이하린 이효석 이 희 임선영 임철완 장성구 장원의 전경홍 정경헌 정명희 정준기 정찬경 조광현 조수근 최시호 최종욱 황 건
아이의 다중지능
지식너머 / 윤옥인 글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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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윤옥인 글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수많은 학생들에게 다중지능 교육법을 실천해온 저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한국형 다중지능 교육 실천법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우선 다중지능이론을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정 안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중지능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미리 발견하는 게 왜 중요한지, 아이가 진로를 정할 때까지 여덟 가지 지능을 골고루 계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지능을 계발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등을 세밀히 담았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올바르게 관찰하고 파악하며 개발시켜줄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내 아이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영역별.연령별 다중지능 계발 놀이북을 수록했다는 것이다. 이 놀이들은 특별한 교재나 교구가 필요 없다. 집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도화지나 색연필 등을 이용해서 부모들이 아이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만을 선별하였다. 각 놀이는 어떤 지능을 계발시켜줄 수 있는지, 어느 시점에 시작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지 등을 표기했고, 아이의 수준과 상태에 따라 어떻게 응용해서 놀이를 이끌면 되는지 구체적인 팁을 담았다. 또한 어떻게 책을 읽어야 다중지능이 계발되는지를 보여주는 독서법 샘플을 함께 담았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어야 좋다고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읽어야 아이의 교육에 더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른다. 그래서 독서법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 헤매게 되는데,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책의 내용을 가져와 각 장면마다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떻게 책읽기를 이끌어야 좋은지를 자세히 짚어준다. 들어가는 글|모두가 소중하고 누구나 특별하다 추천의 글|김명희.황윤한.서유헌.김민태.강윤수 사례 모음집|내 아이의 진로 탐색 첫걸음! Chapter 1 다중지능 교육이 이 시대의 리더를 만든다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인정하는 이론, 다중지능 아이를 창의인재로 키우려면? 다중지능에 주목하라 여덟 개의 다중지능, 저마다의 특별함이 있다 조기교육보다 더 중요한 두뇌교육 우리 아이 두뇌계발을 위한 오감 자극 프로젝트 Chapter 2 다중지능, 발견만큼 계발이 중요하다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의 연쇄적 반응을 인지하라 다중지능의 측정, 지속적인 관찰이 핵심이다 지필검사로 참고하는 내 아이의 강점지능 일상 속 놀이로 발견하는 상상력과 잠재력 부모와 교사, 아이가 함께 찾아가는 다중지능 Chapter 3 내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파악하라 여덟 가지 다중지능을 골고루 계발하라 최적의 환경과 기회가 지능발달을 유도한다 ‘나를 찾아가는’ 신비로운 학습법에 주목! 약점지능의 보완, 놀이로도 가능하다 다중지능으로 설계하는 내 아이의 미래 주(참고문헌) 붙임 부록|영역별.연령별 다중지능 계발 놀이북“김연아.빌 게이츠.아인슈타인 뒤에는 엄마의 인내와 관찰이 있었다!” - 아이의 천재적 재능은 부모의 관찰과 발견으로부터 발현된다! 내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빨리 찾아주고 싶은 부모가 읽어야 할 책! 많은 부모들이 TV나 인터넷, 사교육 업체 등을 통해 ‘다중지능’이란 말을 자주 접하지만, 실상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안타까운 것은 부모들이 잘 안다고 ‘착각’하는 바람에, 진정한 의미의 다중지능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수학이나 국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한두 가지 지능에만 관심을 보이는데, 다중지능을 깊이 이해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얼마나 좁은 사고로부터 시작된 것인지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다중지능에서 이야기하는 여덟 가지의 지능은 우열을 논할 수 없이 동등한 것이며, 각 지능이 동시에 골고루 계발되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다. 예컨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수많은 꿈나무들의 우상이 된 김연아는 단순히 신체-운동지능만이 높은 것이 아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며, 힘들 때도 자신의 꿈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다잡는 자기이해지능이 높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피겨 스케이팅을 통해 표현하는 표현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느끼는 것을 전달하는 대인관계지능이 우수한 편이다. 빌 게이츠, 아인슈타인 등 세계의 명사들을 살펴봐도 마찬가지다. 빌 게이츠가 아무리 뛰어난 프로그래머라 하더라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그의 언어지능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있었을까? 많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다. 흔히 ‘다중지능’이나 ‘진로교육’이라고 하면 아이가 잘하는 것 하나만 키워주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데, 이 경우 아이는 나머지 일곱 가지 지능이 지나치게 떨어져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언어지능이 발달해서 국어 성적은 잘 나오지만 대인관계지능이 떨어져서 심각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일삼을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제대로 키워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제는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다중지능 교육법을 만나보자.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실용적으로 풀어낸 한국형 다중지능 교육 실천법 그렇다면 제대로 된 다중지능 교육법을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지금까지 다중지능을 다룬 수많은 책이 출간되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이론서가 전부였다. 심지어는 다중지능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하게 적용한 책까지 난무하였고, 인터넷이나 사교육 업체에서는 다중지능을 지나치게 의미를 축소해서 활용하는 경우도 흔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다중지능이론서와 확연히 다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수많은 학생들에게 다중지능 교육법을 실천해온 저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한국형 다중지능 교육 실천법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실정과 상황에 맞춰 적용하지 않으면 허울 좋은 이론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선 다중지능이론을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키우는 엄마들이 가정 안에서 활용해볼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중지능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미리 발견하는 게 왜 중요한지, 아이가 진로를 정할 때까지 여덟 가지 지능을 골고루 계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지능을 계발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등을 세밀히 담았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아이의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을 올바르게 관찰하고 파악하며 개발시켜줄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영역별. 연령별 다중지능 계발 놀이북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내 아이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영역별.연령별 다중지능 계발 놀이북을 수록했다는 것이다. 이 놀이들은 특별한
나도 좀 가벼워지면 소원이 없겠네
한빛라이프 / 강하나 (지은이), 양은주 (감수)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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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강하나 (지은이), 양은주 (감수)
수많은 다이어터에게 하나님, 갓하나로 불리는 강하나가 라인과 통증을 한번에 잡을 스트레칭으로 돌아왔다. 이전 책에서 부위별 또는 요일별로 동작을 나열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가벼운 상체.하체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라인 스트레칭까지 유연성을 높이고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감수를 거쳐 탄생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은 목, 어깨, 허리, 팔목, 고관절 등 우리 몸 곳곳을 늘여 지긋지긋한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유튜브 32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강하나 스트레칭>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하루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QR 코드를 수록해 부위별, 상황별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프롤로그 이 책의 활용법 스트레칭 효과와 몸이 가벼워지는 습관 올바른 호흡법과 준비 자세 PART 1. 유연성과 근력을 길러주는 4주 완성 스트레칭 1주차 상체가 가벼워지는 스트레칭 1일차 솟아오른 승모근 풀어주기 2일차 거북목 교정하기 3일차 앞으로 말린 어깨 펴기 4일차 움츠린 가슴 열기 5일차 볼록 튀어나온 가슴 군살 없애기 2주차 하체가 가벼워지는 스트레칭 1일차 부기 제로 발목 만들기 2일차 종아리 알 풀기 3일차 유연한 무릎 관절 만들기 4일차 딱딱한 허벅지 앞쪽 풀기 5일차 굳은 골반 풀기 3주차 전신 근력 스트레칭 1일차 머리부터 발끝까지 늘이기 2일차 어깨와 골반 관절 강화하기 3일차 복부의 속 근육 자극하기 4일차 전신 근력 자극하기 5일차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내는 근력 스트레칭 4주차 전신 라인 스트레칭 1일차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력 더하기 2일차 어깨와 쇄골 라인 일자로 만들기 3일차 전신 라인 다듬기 4일차 전신 군살 빼기 5일차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내는 라인 스트레칭 PART 2. 홈트 도구를 이용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1. 물통을 이용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2. 수건을 이용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3. 의자를 이용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PART 3. 하루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 1.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별 스트레칭 크롭티가 잘 어울리는 11자 복근 만들기 볼륨감 있는 가슴 라인 만들기 부드러운 승모근 라인 만들기 탄탄하고 길어 보이는 팔뚝 만들기 얼굴이 작아 보이는 일자 어깨 만들기 시선을 사로잡는 뒤태 라인 만들기 운동 여신으로 거듭날 레깅스 라인 만들기 여름휴가 전에 비키니 라인 만들기 하비 탈출, 매끈한 종아리 만들기 허벅지 승마살 제거하기 2.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트레칭 뻐근한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 전후에 꼭 필요한 스트레칭 야근한 날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스트레칭 상쾌한 아침을 여는 스트레칭 숙면을 부르는 스트레칭 마음이 불안할 때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스트레칭 예민한 그날에 더욱 효과적인 스트레칭 소화가 잘되는 스트레칭 변비 탈출 스트레칭 사무실, 학교에서 틈틈이 하기 좋은 스트레칭 믿고 따라 하는 강하나 스트레칭 이번에는 다이어트와 통증을 한번에 해결하러 왔다! o 라인은 살아나고 군살은 사라지는 4주 완성 스트레칭 o 홈트 도구를 이용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 o 하루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 QR 코드 제공 수많은 다이어터에게 하나님, 갓하나로 불리는 강하나가 라인과 통증을 한번에 잡을 스트레칭으로 돌아왔다. 이전 책에서 부위별 또는 요일별로 동작을 나열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가벼운 상체 . 하체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라인 스트레칭까지 유연성을 높이고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감수를 거쳐 탄생한 통증 예방 스트레칭은 목, 어깨, 허리, 팔목, 고관절 등 우리 몸 곳곳을 늘여 지긋지긋한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유튜브 32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강하나 스트레칭>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하루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QR 코드를 수록해 부위별, 상황별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챙길 수 있다. ■ 가벼운 내 몸을 위한 아주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운동이다. 하지만 간단한 운동이라도 아무렇게나 해서는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 저자는 스트레칭 동작에도 좋은 궁합이 있다고 말한다. 굳은 관절을 자극하는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점차 근육을 늘이는 순으로 하루에 딱 3동작씩 4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 주씩 차례대로 따라 하면 굳은 몸이 시원하게 풀리고 가벼운 몸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집에 있는 도구 하나면 훨씬 더 쉬워지는 통증 예방 스트레칭! 잘못된 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되고 근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점점 뻣뻣해진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근육이 쉽게 뭉쳐 통증이 잦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Part 2에서는 짧아진 근육을 늘이고 저하된 근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물통, 수건, 의자를 활용한 스트레칭 동작을 구성했다.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면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도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고 맨몸으로 할 때보다 집중력과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유튜브 <강하나 스트레칭> 스타일을 그대로 담은 스트레칭 QR 코드 수록! 앞서 배운 동작을 활용하여 부위별 · 상황별로 10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복부, 가슴, 승모근, 팔뚝, 종아리 등 집중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골라 부족한 운동을 채우거나 중요한 날을 앞두고 관리를 해보자. 야근한 날, 숙면이 필요한 날, 소화 불량과 변비를 해결하고 싶을 때 등 컨디션과 몸 상태에 따라 스트레칭을 할 수 있도록 상황별 프로그램도 실었다. 그날그날 내 마음대로 골라 따라 해보자. 함께 수록된 QR 코드를 찍어 유튜브 영상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
2023년 빨강머리 앤×마리몽 벽걸이 달력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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