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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읽는 변호사
알투스 /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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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스
소설,일반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최서희 옮김
일본에서 50여 년간 변호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1만 명이 넘는 의뢰인들의 삶을 통해 깨달은 ‘운이 좋은 삶’을 사는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는 몇 번이나 똑같은 곤경에 빠져 자신을 찾아오는 ‘운이 나쁜 사람’과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운이 좋은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한 뒤, 운을 좋아지게 하는 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인생이 주는 교훈을 잘 들여다보면, ‘운’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뿐 아니라, 도덕과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교훈을 바탕으로 ‘운을 불러들이는 법’이 있음을 증명해보인다. 운을 좌우하는 ‘6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좋은 운을 부르고 나쁜 운을 내쫓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밝히고 있다. 또한 불운의 원인을 깨닫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법을 알게 되며, 도덕적 과실을 인식하고 인정을 베푸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스스로 자기 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_글을 시작하며 1장 아무리 출중해도 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지역사회에 헌신해도 낙선한 시의원에겐 이유가 있다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나쁜 운이 들어온 사업가 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일까 소매치기와의 인연이 소매치기만 모이게 한다 교활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 큰 탈 없이 지나가는 것도 운 덕분임을 알아야 한다 화난 얼굴 온화한 얼굴,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과는 운이 결정한다 내 안에 운을 좌우하는 일곱 가지 마음이 있다 2장 운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도덕적 과실을 깨닫는 데서 운이 시작된다 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부부끼리 감사해하면 그 집은 잘되기 마련이다 다툼 중에서도 상속 분쟁은 큰 불운의 서막이다 도덕적 과실에도 속죄해야 운이 들어온다 좋은 의도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나만 잘되길 바라면 운이 돌아선다 “제 순서를 앞당길 수 없나요”라고 부탁하면 안 되는 이유 내가 한 작은 거짓말에 내가 당할 수 있다 타인의 잘못을 너무 몰아붙이면 악운을 부르게 된다 작은 도덕적 과실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3장 저절로 운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 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수백 만 명의 은혜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은혜를 깨닫기만 해도 운을 좋게 바꿀 수 있다 불행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재판에서 이겨도 운은 나빠질 수 있다 부모님을 부양하면 좋은 운이 나를 부양한다 신입 때의 실수가 좋은 밑거름이 되는 법이다 내가 효도하면 나도 효도받는 운으로 돌아온다 천재적인 재능보다 훌륭한 성품이 더 귀하다 4장 일상의 일들이 운의 바탕이 된다 인간성 좋은 사람은 처음엔 손해 보지만 나중엔 성공한다 ‘유능하다’는 말보다 ‘믿을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칭찬이다 친절하고 정중하면 사업은 절로 번창한다 아침마다 벽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장님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어떤 스펙보다도 인연이 더 귀한 프로필이다 고객이 소중한 만큼 하청업체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유산 때문에 불행해지는 자식이 더 많다 장례식 때 사람이 모여야 진짜 운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부자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유통기한이 다 된 제품만 골라 사는 가기야마 씨 누가 부를 때 “네” 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이유 여섯 가지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업무나 청소 등 일상의 일들에 마음을 담아야 한다 5장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운이 좋아지는 3단계 말 한마디로 유산 다툼을 해결한 오사카의 형제 이야기 칭찬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사업에도 성공한다 채소가게집 아이를 경영자로 키운 선생님의 덕담 한마디 회사원이 노란색 양복을 입으면 안 되나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그냥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 캐치볼 게임처럼 공을 주고받듯 대화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에도 “좋네요”라고 대답하라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빛나는 손글씨 편지나 엽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6장 운이 좋아지는 삶은 더 큰 운을 만든다 선행도 지위나 보수를 받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다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 작은 쓰레기 하나가 쓰레기 더미를 만든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은 운이 오래간다 소송을 막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다 팔리지 않는 그림만 골라서 사는 이유 집주변을 청소하면 온 동네가 깨끗해진다 글을 마치며수많은 인생의 첨예한 상황을 지켜본 변호사가 전하는 ‘스스로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드는 법’ 일과 관계 등 인생 전반에서 늘 운이 따르는 사람과 운이 달아나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설령 후자라고 해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좋은 운을 불러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50여 년간 존경받는 변호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1만 명이 넘는 의뢰인들의 삶을 통해 깨달은 ‘운이 좋은 삶’을 사는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인 니시나카 변호사는 몇 번이나 똑같은 곤경에 빠져 자신을 찾아오는 ‘운이 나쁜 사람’과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운이 좋은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한 뒤, 운을 좋아지게 하는 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일견 성공한 듯 보이지만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사람의 삶 속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인생이 주는 교훈을 잘 들여다보면, ‘운’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니시나카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뿐 아니라, 도덕과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교훈을 바탕으로 ‘운을 불러들이는 법’이 있음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50년간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변호사가 전하는‘운의 진정한 이치’ 일본에서 존경받는 변호사로 활동중인 저자는 1만 명이 넘는 의뢰인을 만나왔다. 상속 혹은 이혼 문제로 재판의 힘을 빌리려는 사람, 교활한 방법으로 법망의 틈새를 노려 성공한 사람, 하는 일마다 잘되어 좋은 일로 상담을 청해오는 사람 등 그를 찾아오는 의뢰인은 다양했다. 저자는 이렇게 수많은 인생의 첨예한 상황을 지켜보고 관여하는 사이 ‘운(運)’의 존재를 실감하게 되었다. 특히 성공한 사람의 그후 이야기 속에서 ‘운의 진정한 이치’를 깨달았다. 운을 과학적 혹은 법률적 근거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법률상의 죄가 아닌 도덕적 과실이 운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니시나카 변호사가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 무엇이 그들의 운을 좌우하는가 높은 지명도와 출중한 능력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도 선거에서 떨어진 정치인, 10년 넘게 성심껏 시어머니를 간호하고도 유산 상속을 못 받게 된 며느리, 조카의 유산을 탐해 재판을 벌인 여인의 아들에게 닥친 불행,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운이 바뀐 사업가……. 무엇이 이들의 운에 영향을 미친 것일까? 분명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각각의 공통점이 있다. 저자는 운을 좌우하는 ‘6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좋은 운을 부르고 나쁜 운을 내쫓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밝히고 있다. 도덕적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누구나 생활 전반에서 누군가의 ‘덕분’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도덕과학에서는 이를 ‘도덕적 부채’라고 하는데 이 부채를 갚지 않고 쌓아두기만 하면 운이 달아난다. 법을 잘 지키고 사는데도 좋은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도덕적 부채를 갚아나가지 않거나 도덕적 과실을 깨닫지 못하며 살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바도 바로 이것이다. 법만 지키면 무슨 짓을 해도 된다라거나 남들도 다 하는 일이니 괜찮다고 생각해 도덕적 과실을 반복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게 마련이다. 반면 도덕적 부채를 갚기 위해 살면서 받은 은혜를 차례차례 갚아나가면, 자연스럽게 오만함과 다툼이 줄어 운을 좋게 만들 수 있다. 니시나카 변호사의‘스스로 좋은 운을 만드는 법’에 관한 수업 이 책은 ‘운을 좋게 만드는 법’에 대한 수업이다. 니시나카 변호사는 수많은 인생의 성공과 몰락, 행복과 불행을 지켜보며 그들의 삶을 분석해왔다. 그 결과 운은 신비로운 존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들 수 있으며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아울러 그 경험상의 규칙과 도덕과학을 바탕으로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을 공개하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운의 원인을 깨닫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도덕적 과실을 인식하고 인정을 베푸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힘든 일이나 훌륭한 일을 하면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만의 덫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칭찬받아 마땅한 일을 했어. 정말 고생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면 오만해지기 쉽습니다. 오만한 사람은 미움을 받지요. 또 인간관계가 나빠져서 운이 달아나버립니다. 힘든 일이나 훌륭한 일에는 ‘오만의 덫’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모처럼의 노력과 고생이 불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_‘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중에서 “원한을 사지 마라. 원망을 들으면 저승에서도 너를 끌어내리려고 호시탐탐 노릴 거야.” 옛날에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신기하게도 재판에서 이긴 후에 불행해지는 사람이 드물지 않습니다. 승소한 후에 회사가 도산하거나, 부도 어음을 받거나, 경영자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의 예를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분명 원한을 샀기 때문에 운이 달아난 것이겠지요. 다툼은 원한을 남기고 운을 달아나게 합니다. 부디 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 _‘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중에서
당신을 믿어요
카시오페아 / 김윤나 (지은이)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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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소설,일반
김윤나 (지은이)
말의 상처를 치유했던 《말 그릇》의 김윤나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심리치유에세이로 돌아왔다. 7살 때 부모의 이혼,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빠, 지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성취에만 연연했던 자신의 과거를 담담히 털어놓으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을 밀도 높게 담으며 깊숙이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로 읽는 과정 자체를 진한 공감의 순간으로 만드는 책이다. 자신을 향한 의심의 늪에서 빠져나와 본래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조금씩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상처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솔직한 자기고백서이자 치열하고 아픈 고백 뒤에 벅찬 위로와 감동을 주는 마음치유서이다.프롤로그_상처 때문에 더 멀리 나가지 못하는 당신에게 . 1장 상처를 가지고 산다는 것 당신을 믿어요, 그런 당신이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특수한 유발자극’이라는 지뢰 애초부터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래, 네 잘못이 아니야 갑자기 눈물이 떨어질 때 2장 조금씩 다른 선택 시간에 갇힌 사람 관계의 제1원칙 당연히 그럴 수 있다 뿌리가 드러난 나무 파도에 휘청대지 않는 섬이 되려면 . 열등감의 사용법 ENOUGH 3장 상처와 함께 자란다 꽉 찬 미완성 가족의 비밀 용서에 관하여 자기분석의 함정 불안함이 올라올 때 4장 불행에 임하는 자세 행복의 자격 아무도 상처 준 사람이 없다 타인의 고통 앞에서 다시 보이는 것들 오래 울었던 당신에게 에필로그_thanks to 진짜 엄마“당신에게 상처를 넘어설 힘이 있음을 믿어요.” 《말 그릇》 김윤나의 내밀하고 아픈 고백 그리고 벅찬 감동 말의 상처를 치유했던 《말 그릇》의 김윤나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심리치유에세이로 돌아왔다. 7살 때 부모의 이혼,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빠, 지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성취에만 연연했던 자신의 과거를 담담히 털어놓으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우리의 존재는 상처보다 크고 아픔보다 강함을 강조하고, 그 사실을 믿을 것을 힘주어 말한다. 상처의 맨얼굴과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말이다. 김윤나의 신간 《당신을 믿어요》는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을 밀도 높게 담으며 깊숙이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로 읽는 과정 자체를 진한 공감의 순간으로 만든다. 자신을 향한 의심의 늪에서 빠져나와 본래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조금씩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상처에 관한 가장 내밀하고 솔직한 자기고백서이자 치열하고 아픈 고백 뒤에 벅찬 위로와 감동을 주는 마음치유서이다. “당신은 상처보다 크고 아픔보다 강한 사람입니다.” 남몰래 울었던 당신을 위로하는 상처를 치유하는 상처 이야기 우리는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도망치는 사람들을 자주 본다. 지난날을 들추어봤자 골치만 아프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아프다’고 하지 않고 ‘이해한다’고 말하고, ‘슬프다’고 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고 답한다. ‘비밀 이야기를 듣는 일’을 한다는 저자는 사람들이 관계나 대화에서 유난히 버거운 이유를 찾다 보면 ‘마음’으로 되돌아가는 일이 많다고 전한다. 그들에게는 방치되어 있는 아픈 기억이 있고, 그 시간 속에 유독 가족의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 저자는 자신은 엄마에게 버림받았고 담담히 말한다. 또다시 버려지고 싶지 않은 내면은 자꾸 이 사실을 들추어낸다고 말이다. 어린 시절 육성회비를 내지 못해 불려나가거나, 알코올 중독 아버지가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가 입원하고 퇴원하기를 반복할 때마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출발선으로 되돌아가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그 모든 것은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취약함을 이겨내는 강인함이 아니라 취약함을 인정하고 죄책감에 휘둘리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바라볼 줄 아는 지혜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자꾸 상처만 노려보다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상처보다 더 크고, 아픔보다 더 강한 사람임을 믿어요.” “왜 우리는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주저앉는 당신을 위한 김윤나의 다정한 위로 이 책은 김윤나 작가의 진솔하고 내밀하면서도 치열한 성장과정이 생생히 담겨있다. 그렇게 저자가 자신의 상처를 내보이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자신의 슬픔에 너무 무지했던 우리 모두에게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이 상처보다 더 큰 사람”임을 믿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상처를 내보이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한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상처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버림받는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버림받아온 사람, 강렬한 거절의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은 어쩌면 사는 동안 평생 감정의 너울을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버림받음에 대한 트라우마를 금세 회복할 알약은 없지만 “우리는 버려질 만해서 버려진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는 자신의 버림받았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본래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조금씩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2장. ‘조금씩 다른 선택’은 과거의 시간에 갇혀서 열등감과 상실 속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과거를 반복하며 빠져 나오지 못했던 아버지나, 그곳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미래로 내달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에서의 삶의 소중함을 역설한다. 상처는 여전히 불쑥 나타나 마음의 덫을 놓기도 하지만 아주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3장. ‘상처와 함께 자란다’에서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을 주문한다. 자신의 용서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채우지 못한 그릇을 한쪽에 두고, 이미 가진 것들, 가능성으로 남아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처보다 큰 사람이 된다는 가능성으로 삶을 채우는 내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4장. ‘불행에 임하는 자세’에서는 불안과 대화하는 방법과 그때 다시 보이는 것들에 대해 다룬다. 타인의 고통 앞에서 우리가 보여줘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오래 울었던 당신이 새롭게 걸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용기를 전한다. 상처의 맨얼굴과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말이다. 외로움과 절박함의 끝에 섰을 때, 자기 믿음이 채워지지 않고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코치는 이미 당신에게 그럴 만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결국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스스로 믿도록 돕는다. 자꾸 상처만 노려보다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당신을 믿어요. 저의 목표는 내가 당신을 믿는 것보다 당신이 스스로를 더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나는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도망치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다. 지난날을 들추어봤자 골치만 아프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이해한다고 한다. ‘아프다’고 하지 않고 ‘이해한다’고 말하고, ‘슬프다’고 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고 답한다. 나도 이전에는 사람들이 엄마와 떨어져 사는 가여운 아이의 심정을 위로해주려고 할 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엄마를 이해해요. 나 같아도 우리 아빠랑 살지 못했을 것 같거든요. 엄마도 어렸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요.” 이렇게 말하고 나면 사람들은 더 말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서야 안 일이지만 그 이해는 진짜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도 자식을 버리지는 말았어야 했다. 나는 엄마가 너무나 필요한 나이 7살이었다. 그러나 그저 이해한다고 덮고 지나가야 덜 상처받는다고 믿었고, 사람들에게 덜 불쌍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다.
나를 돌파하는 힘
리더스북 / 윤석금 (지은이), 전미영 (대담)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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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석금 (지은이), 전미영 (대담)
직원 7명이 전부인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코리아나화장품 등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과감한 혁신으로 대한민국 기업사에 한 획을 그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간 『나를 돌파하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워라밸 등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을 묻고 윤석금 회장이 이에 대해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답한 것이다. 윤석금 회장의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그는 일과 삶의 전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자기 혁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하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인생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정체된 상황일수록 변화의 첫걸음은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되곤 했다.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변화의 의지로 다시 일어선 윤석금 회장의 이야기는 불확실성 속에서 업의 본질과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시작하며 Part 1 성장: 불안을 이기고 해내는 사람이 되는 법 당신이 불안한 이유 스스로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 창의성,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무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찾으려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비즈니스 능력은 타고나는 것인가 ‘나는 해낸다’라는 긍정의 힘 Part 2 관계: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사람을 얻는다 최악의 파트너와 일해야 할 때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팀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법 사람이 최고의 자산이다 회사에 내 편이 있는가 Part 3 리더십: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살아남는다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란 리더는 늘 고민을 안고 산다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발전으로 직원들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리더의 자기 관리 혁신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개선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Part 4 창업: 누가 혁신적인 사업가로 성장하는가 사업이 잘 맞는 사람 나의 강점이 곧 최고의 아이템 기업을 세우고 키워가려면 78억 투자 유치부터 이름을 짓는 일까지 기술과 디자인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협력 업체와 상생하는 법 Part 5 조직: 달라진 세대와 기업 생존의 조건 할 말은 하는 직원들이 늘어난다 인성이 곧 실력인 이유 공정한 평가가 인사의 핵심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대응하려면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기업문화는 그 조직의 뿌리다 투명경영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는 길 Part 6 인생: 일과 삶의 현명한 밸런스를 찾아서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만의 전문성으로 승부하라 긍정도 습관이다 내 사람을 선택하는 안목 사랑이 가득한 집에 살고 싶다면 마음을 다스려야 건강해진다 인생을 현명하게 경영하는 법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인터뷰어의 말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트렌드 코리아』 저자) 삼성전자 권오현 전 회장, 쿠팡 강한승 대표, 야놀자 김종윤 대표 등 추천! 불안과 각자도생의 시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묻고 ‘살아 있는 경영 신화’ 웅진 윤석금 회장이 답하다 “가장 힘든 도전은 나를 바꾸는 일이었다!” 직원 7명이 전부인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코리아나화장품 등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과감한 혁신으로 대한민국 기업사에 한 획을 그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신간 『나를 돌파하는 힘』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박사가 자존, 성장, 조직, 성과, 이직, 창업, 워라밸 등 3040 직장인들의 현실적 고민을 묻고 윤석금 회장이 이에 대해 오랜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답한 것이다. 윤석금 회장의 42년 경영사에서 성공과 실패는 늘 공존했다. 그는 일과 삶의 전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자기 혁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는 위기 때마다 문제를 돌파하고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력한 인생의 무기가 되어 주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정체된 상황일수록 변화의 첫걸음은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되곤 했다.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자기 혁신과 변화의 의지로 다시 일어선 윤석금 회장의 이야기는 불확실성 속에서 업의 본질과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매 순간 새롭게 일하고, 대담하게 돌파하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대담 트렌드 분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트렌드 코리아』시리즈의 공저자이자 삼성경제연구소, LG유플러스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온 전미영 박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새로운 근무 방식의 도래, 일에 대한 개인의 태도 변화, 직장 내 세대 갈등 등 최근 일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를 포착하여 윤석금 회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현재도 미래도 불안한 MZ세대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 “요즘 직장인들에게 3년, 5년마다 찾아오는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워킹맘들은 일과 육아를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요?” 등 3040 직장인들의 막막한 고민 앞에 윤 회장은 성과를 내며 일하는 법, 인생을 현명하게 경영하는 법 등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특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 창업에 성공한다”라거나 “돈을 적게 주면서 직원의 기를 살리는 방법은 없다”, “신입사원의 이직률을 낮추려면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절대적이다”, “조직문화는 경영자의 행동이 만든다”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수성가해온 윤 회장의 답변은 날카롭고 단도직입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는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주도해야 하는 리더들은 물론, 정체된 상황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원하는 비즈니스맨,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직장인,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통찰을 전해준다. ■ 성장, 관계, 리더십, 창업, 조직, 인생… 3040 직장인들의 일과 삶을 관통하는 6가지 키워드로 읽는 승부사의 멘토링 이 책은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던 청년이 한 기업의 총수가 되기까지 일과 인생에 도전하며 얻은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2009), 2012년 웅진이 법정관리의 위기를 딛고 재도약에 성공한 비결을 ‘사람’에게서 찾은 『사람의 힘』(2018) 이후 4년 만의 신작이다. 이번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3040 직장인들의 일과 삶을 관통하는 성장, 인간관계, 리더십, 창업, 조직, 인생 등의 키워드를 정리해 총 6개의 파트로 구성했다. [PART 1]에서는 성장 없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에 개인이 느끼는 불안감에 공감하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창의성, 영업력, 마인드 등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법을 논한다. [PART 2]는 일보다 사람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최악의 파트너를 만났을 때’, ‘상사가 성과를 가로챘을 때’ 등 직장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 갈등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PART 3]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변화된 리더십과 팀원 관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실하지만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직원, 돈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직원, 잔소리를 싫어하는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변화를 이끌고 조화롭게 조직을 운영하는 법을 담았다. [PART 4]는 웅진씽크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창업의 적기, 사업 아이템 선정하는 법, 동업 시 유의 사항 등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PART 5]에서는 웅진을 탄탄하게 지탱하고 있는 윤석금 회장의 경영 철학을 만날 수 있다. 혁신경영, 환경경영, 투명경영 등 그동안 몸소 보여준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PART 6]에서는 취업, 사랑, 결혼, 출산과 육아 등 끝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한 결정을 통해 인생을 가꾸는 법을 전한다. ■ “비교 불가능한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가? 끝없이 혁신 가능한가!” 미래에 대한 불안을 돌파하는 창의적 역량에 대하여 전미영 박사가 포착한 최근 MZ세대 심리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불안’이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어도 언제 내쳐질까 걱정하고,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조급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어떻게 불안을 이기고 성장할 수 있을까? 윤석금 회장은 불안함이 ‘전문성’과 연관된 문제라고 지적한다. 여러 가지를 두루 잘하는 것보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을 정도의 특화된 전문성이 있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윤 회장은 또한 앞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결합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만큼 ‘창의성’을 강조한다. 치열하게 몰입하여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 상황을 반전시키는 역발상의 자세는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역량이기도 하다. IMF 외환위기로 정수기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 당시 윤석금 회장이 직접 고안한 ‘렌털 서비스’로 웅진코웨이는 업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고, 1980년 정부의 과외 금지 조치로 출판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전국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녹음하는 아이디어로 ‘헤임고교학습’을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기업과 조직의 과제인 혁신도 결국 창의성을 얼마나 구현하는가의 문제잖아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습관,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려는 노력이 있어야 창의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철저히 직원의 입장에서 경영 구조를 혁신해왔다. “돈을 적게 주면서 직원의 기를 살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회사 상황이 어려우니까 직원들에게 참으라고 하는 것도 시대에 맞지 않아요.”(180쪽) 시대가 변하고 직원들의 마인드가 변한 만큼 기업과 CEO도 구시대적 관점에서 벗어나 공정한 경영 원칙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5명이 하던 일을 3명이 하고, 5명 몫의 재원을 3명에게 나눌 수 있는 구조 혁신에도 공을 들여야 한다. “왜 기업을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경영해야 합니까?”라는 전미영 박사의 질문에 윤석금 회장의 답변은 명쾌하다. 바로 “기업인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윤리적으로 경영하는 기업가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웅진 윤석금 회장의 경영론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기업의 CEO, 조직의 리더들에게 귀감이 된다. ■ “내가 아는 윤석금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답을 찾는 사람이다”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자기 돌파와 혁신의 위력 윤석금 회장의 42년 경영사에 늘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실패 속에서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찾았고 두려움에 맞서는 맷집을 키웠다. 2012년 웅진그룹이 법정관리에 들어갔을 때도 직원들과 함께 와신상담하며 1년 4개월 만에 법정관리를 조기 종료하고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웅진씽크빅이 큰 위기를 맞았을 때도 그는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하여 위기를 오히려 비대면 교육 정착의 기회로 삼았다. 인재 영입과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2년 만에 웅진씽크빅을 에듀테크 기업의 선두주자로 올려놓을 수 있었다. 윤 회장은 문제에 봉착했을 때 좌절하거나 회피하지 않았다. 그대로 직면하여 돌파해냈다. “고민을 가지고 끙끙 앓지 않아야 합니다. 죽겠다, 힘들다는 생각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니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어떤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을까를 생각하면서 해결해 가야 합니다”라며 부정적인 현실에 빠져 허우적대는 대신 훌훌 털고 일어나 해결책을 찾아나서는 태도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그는 ‘무엇보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자기 혁신의 자세를 강조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일수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일수록 변화의 첫걸음은 늘 자기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내가 아는 윤석금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늘 답을 찾는 사람이다. 무한한 긍정성과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확신이 그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라는 정세균 전 총리의 추천사처럼 인생의 과업에서 번번이 좌절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변화는 ‘나를 돌파하는 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경청해볼 만하다.불안함은 자신이 지닌 전문성과 연관 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나는 서른다섯 살에 창업했는데 그때 가진 돈은 없었지만 불안하지 않았어요. 영업이라는 전문성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내가 어디를 가든 영업만큼은 자신 있으니 내 처자식을 먹여 살릴 수 있다’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만약 그런 능력이 없었다면 늘 불안하고, 사업을 하면서도 힘들었을 거예요.[Part 1] 성장_ 불안을 이기고 해내는 사람이 되는 법 우리는 누군가와 사이가 틀어졌을 때, 갈등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상대부터 바꾸려고 해요. 그런데 인간관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쉬워요. 나를 바꾸면 됩니다.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자신은 바뀌지 않으면서 팀장을, 부하직원을 바꾸려고 애쓰다가 상대가 끝내 바뀌지 않으면 실망하고 더욱 싫어해요.[Part 2] 관계_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 사람을 얻는다 “회사가 잘돼야 직원들도 잘된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건 통하지 않아요. 과거에는 조직이라는 큰 단위가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개인이 중심이 됐습니다. 더 이상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젊은 직원들은 회사의 발전보다 자신의 능력 향상을 우선시하니 이제는 회사가 개인의 변화를 선도하는 게 중요합니다.[Part 3] 리더십_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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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 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사노 히로히코 외 그림 / 20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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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우치 아이 지음, 김창원 옮김, 사노 히로히코 외 그림
집 창가나 뜰, 공터를 활용해 나만의 정원 만드는 과정과 계절별로 피는 꽃과 채소, 나무 등 식물 키우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한 책. 원예 도구 다루기부터 흙 만들기와 씨뿌리기, 식물 건강 체크법과 식물 늘리기, 수확 후 활용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 놓았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예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책 머리에 제1장 정원 만들기의 꿈 왜 사람들은 정원을 꾸미고 싶어 할까? / 문학 속의 정원 이야기 /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 《비밀의 화원》 / 도시 소녀, 리네아의 꽃밭 / ‘피터 래빗’이 있는 뜰 / 파브르의 정원 / 시튼의 뜰 / 마키노 도미타로의 뜰 / 추리 소설 속의 정원 / 《원예가의 열두 달》 / 품종 개량가, 버뱅크 / 같은 꽃, 다른 이름 제2장 여러 가지 정원 미니 꽃밭 / 발코니에 화분을 / 꽃이 가득한 뜰 / 창가에 만드는 꽃밭 / 뜰에서 채소 키우기 / 꽃과 채소가 함께 있는 뜰 / 버터플라이 가든 / 나비를 부르는 뜰 / 과일이 익는 뜰 /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뜰 / 키친 가든 / 향기 가득한 뜰 / 허브 정원 / 아기자기한 정원 디자인 / 효율적인 정원 디자인 / 들풀 가득한 뜰 / 커다란 나무 한 그루 / 생물들로 가득 찬 뜰 / 개구리를 불러들이는 뜰 / 뜰에 생기를 불어넣는 연못 / 새가 찾아오는 뜰 / 낙원을 그리는 꿈 / 뜰에서는 벌들도 친구 제3장 원예에 필요한 도구 집에서 찾은 원예 도구 / 일을 덜어 주는 원예 도구 / 정원 울타리 만들기 / 돌로 쌓은 울타리 / 흙 만드는 방법 / 퇴비를 만드는 방법 / 씨를 뿌려 모종을 만든다 / 물 주는 요령 / 집을 비울 때의 물 주기 / 버팀목 세우기 / 버팀목에 덩굴 올리기 / 열매를 딸 때는 / 씨앗 관리 / 가위를 이용한 손질 / 나무 다듬기 / 연못 만들기 / 정원에 등 설치 / 도구 손질 / 정원에서 일할 때의 옷차림 / 어려운 식물 용어 제4장 정원 흙 만들기 정원 가꾸기는 흙 만들기부터 / 흙이란? / 식물에게 좋은 흙의 성질 /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땅 / 지렁이의 역할 / 화원에서 파는 흙 / 화단용 흙 만들기 / 화분용 흙 만들기 / 비료가 하는 일 / 흙에 비료를 준다는 것은 / 퇴비 만들기 / 비료의 어제와 오늘 / 풋거름 만들기 / 화원에서 파는 비료 / 여러 가지 흙 가꾸기 / 우리 몸과 흙의 관계 제5장 뜰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어떤 정원을 만들까? / 화원 구경하기 / 한해살이 식물을 심으려면? / 두해살이 식물이란? / 싹이 트려면? / 씨를 뿌리는 시기는? / 씨를 뿌리는 방법 / 모종 옮겨심기 / 여러해살이 식물을 심으려면? / 1년 내내 꽃 피는 정원 계획Ⅰ / 1년 내내 꽃 피는 정원 계획Ⅱ / 알뿌리 식물 심기 / 알뿌리 식물로 정원 꾸미기 / 알뿌리 식물의 수경 재배 / 나무 심기 / 과일나무를 심을 때 주의할 일 / 덩굴 식물을 심으려면? / 채소 키우기 / 채소 재배와 이어짓기 / 우리 집 정원에 맞는 채소 가꾸기 / 채소의 원산지 / 채소 가꾸는 재미 /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 / 관엽 식물과 다육 식물 / 온실에서 키우는 식물 / 유기 농법이란 무엇일까? 제6장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식물의 건강 체크 / 서리를 알자 / 잡초 활용법 / 잡초가 나지 않게 하려면? / 화분 갈이 / 가지치기 / 채소 기르는 요령 / 식물이 아플 때는? / 살충제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 해충 잡기 / 해충을 막으려면? / 식물의 여름나기 / 식물의 겨울나기Ⅰ / 식물의 겨울나기Ⅱ / 우리는 식물을 돌보는 의사 선생님 제7장 식물이 늘어나는 즐거움 여러 가지 씨앗들 / 씨를 모으자 / 채소 씨 받기 / 산책길에 씨를 모은다 / 씨 보관하기 / 한해살이 식물 늘리기 / 줄기꽂이로 늘리기 / 휘묻이로 늘리기 / 포기나누기로 늘리기 / 접붙이기로 늘리기 / 불어난 식물 이용하기 / 실패할수록 많은 것을 배운다 제8장 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원예가의 좋은 습관 / 식물 표본 만들기 / 나뭇가지로 여러 가지 물건 만들기 / 계절 따라 꽃꽂이를 /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과일 잼 만들기 / 과일로 과자 만들기 / 나무 열매로 간식 만들기 / 허브를 이용하는 방법 / 나뭇잎으로 식탁을 멋스럽게 / 채소 샐러드 만들기 / 채소 보관 방법 / 보존 식품으로 만들기 / 채소 요리 만들기 / 채소 가게를 차리자 / 뒤뜰에 자연이 있다 원예 식물도감 개양귀비 / 거베라 / 고수(코리안더) / 관엽 식물 / 국화 종류 / 글라디올러스 / 금목서 / 금어초 / 금잔화 / 꽃생강 / 나팔꽃 / 난 종류 / 남천 / 노박덩굴 / 능소화 / 다육 식물 / 달리아 / 달맞이꽃 / 대나무 / 대상화 / 데이지 / 도라지 / 동백나무 / 디기탈리스 / 라벤더 / 란타나 / 로즈메리 / 루나리아 / 루핀 / 마거리트 / 망종화(금사매) / 매리골드 종류 / 매발톱꽃 / 맨드라미 / 메꽃 / 명자나무 / 모란 종류 / 목화 / 무궁화 / 무릇 / 무스카리 / 바위취(범의귀) / 바질 / 박하(민트) 종류 / 백량금 / 백일홍 / 백합 종류 / 벚나무 / 베고니아 / 복수초 / 봉선화 / 분꽃 / 붉은강낭콩 / 붓꽃 종류 / 블루데이지 / 사철나무 / 샐비어(사루비아) / 샤스타데이지 / 서향 / 석산 / 선인장 종류 / 수국 / 수레국화 / 수선화 / 수세미오이·표주박 / 수수꽃다리 / 수초 / 스위트피 / 시클라멘 / 식나무 / 아까시나무 / 아나나스 종류 / 아마릴리스 / 애기냉이 / 앵초 / 엉겅퀴 종류 / 오레가노 / 옥잠화 종류 / 용담 / 유채 종류 / 유홍초 / 은방울꽃 / 은방울수선화 / 인동덩굴 / 일일초 / 자귀나무 / 작살나무 / 작약 / 장미 / 제라늄 / 종려나무 / 죽절초 / 진달래 / 차나무 / 참제비고깔 / 천일홍 / 치자나무 / 카모마일 / 칸나 / 컴프리 / 코스모스 / 크로커스 / 타임 / 토끼풀 / 톱풀 / 튤립 / 팔손이 / 패랭이꽃 종류 / 팬지 / 페튜니아 / 프리뮬러 / 프리지어 / 플록스 / 한련 / 해바라기 / 허브 / 헬리오트로프 / 황매화 / 회향 / 히아신스 채소·과일 도감 가지 / 감 / 감귤 종류 / 감자·고구마·토란 등 / 고추 / 나무 열매 / 당근 / 딸기 종류 / 루바브 / 마늘 / 매실(매실나무) / 무 종류 / 물냉이 / 배 / 복숭아 / 비파 / 사과 / 생강 / 셀러리 / 수박 / 쉬나무 / 아스파라거스 / 양다래(키위) / 양배추 종류 / 오디(뽕나무) / 오이 / 오크라 / 옥수수 / 우엉 / 잎을 먹는 채소 / 커런트 종류 / 콩 종류 / 토마토 / 파드득나물 / 파 종류 / 포도 / 호박 찾아보기싱그러운 자연을 가꾸는 유쾌한 정원사 되기! - 뜰 한가득 내 손으로 꽃과 나무, 채소를 가꿔 보자. 《원예도감》은 집 창가나 뜰, 공터를 활용해 나만의 정원 만드는 과정과 계절별로 피는 꽃과 채소, 나무 등 식물 키우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한 책이다. 원예 도구 다루기부터 흙 만들기와 씨뿌리기, 식물 건강 체크법과 식물 늘리기, 수확 후 활용까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 놓았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예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 주어, 생태를 알고 싶은 어린이부터 원예를 좋아하는 어른까지 원예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자연과 친구 되는 《원예도감》 ‘라벤더의 가지를 목에 문질렀더니 달콤한 냄새가 아침까지 날아가지 않아 기분이 좋았어.’ 작은 화분 하나를 창가에 놓아 보자. 햇볕을 받은 잎사귀는 초록빛으로 빛나고, 물을 주면 이내 흙 내음이 퍼지면서 줄기는 생생한 기운을 차린다. 향기 좋은 꽃이 피어나고 앙증맞은 열매까지 맺는다면, 그 향기에 아름다운 글귀가 생각나고, 식물이 보여 주는 작은 변화에도 콧노래가 나온다. 정원을 만들 장소가 없거나 식물을 죽일까 봐 염려되는 사람이라도 조그만 화분부터 시작하면 부담 없다. 조금씩 식물의 특징을 알아가면서 화분의 수를 늘려 가다 보면 어느새 집 한편에 나만의 정원이 자리 잡는다. 또 직접 흙을 나르고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돌봐 주고, 나름대로 정원을 꾸미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원예도감》은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정보를 기초부터 활용까지 모두 담아 식물을 가꾸고 싶어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원예의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에게는 씨앗 뿌리기부터 식물을 돌보고 수를 늘리기까지 원예 과정을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원예의 세계를 재미난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으로 안내 ‘누구나, 어디에 살거나 정원사가 될 수 있어. 일단 시작하면 누구나 될 수 있는 거야.’ 《원예도감》의 저자 사토우치 아이는 할아버지 말씀에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책을 읽다가도 꽃 이야기가 나오면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저자는 실제로 정원을 만들어 가면서 매일 자연이 전해주는 소식에 놀라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정원의 단단한 땅을 갈고 돌과 나무로 울타리를 만드는 작업,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흙과 퇴비를 만들고 물을 주기, 해충을 막아 주고 접붙여서 늘리는 일, 꽃꽂이와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잼과 과자와 샐러드 만들기 등 식물 키우는 과정을 하나하나를 즐기고 정원의 미래까지 가꾸면서 쌓인 자신의 생생한 경험들을 맛깔나는 글로 풀어냈다. 여기에 세 명의 그림 저자가 그린 세밀하고도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원예의 세계로 즐거이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저자의 지혜가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정원 가꾸기를 배우면서 꽃과 채소, 나비가 함께하는 나만의 멋진 정원을 만들어 보자. 원예를 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다는 비가 내릴 때의 기쁨과 바람이 불 때의 조바심, 꽃이 피거나 채소를 수확할 때의 즐거움, 그리고 그저 뜰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 책 내용 《원예도감》은 원예의 과정을 ‘정원 만들기의 꿈’, ‘여러 가지 정원’, ‘원예에 필요한 도구’, ‘정원 흙 만들기’, ‘뜰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식물이 늘어나는 즐거움’, ‘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의 8단계로 나누었다. 정원을 가꿀 때 단계별로 알아야 할 사항을 다양한 주제로 세분화해 소개하고, 직접 키울 수 있는 원예 식물과 채소, 과일 정보도 따로 다루었다. 제1장 정원 만들기의 꿈 - 베아트릭스 포터가 호수 부근의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만난 동식물들과 교감하면서 창작한 《피터 래빗 이야기》, 그리고 《비밀의 화원》과 《원예가의 열두 달》 등 문학 속에서 펼쳐진 정원 이야기를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제2장 여러 가지 정원 - 집 안 창가에 꽃밭을 만들거나 뜰에 채소를 키우기, 허브와 과일로 가득한 정원 만들기와 연못이 있는 정원 만들기까지 여러 가지 정원을 소개하고 효율적으로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정원 디자인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제3장 원예에 필요한 도구 - 정원 울타리 만들기,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요령과 버팀목 세우기, 씨앗 관리하기와 나무 다듬기, 원예 도구 손질하기까지 원예에 필요한 기초 작업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제4장 정원 흙 만들기 - 식물에게 좋은 흙을 소개하고 화단과 화분용 흙 만드는 방법, 화원에서 살 수 있는 비료 소개 및 집에서 퇴비 만드는 방법 등 식물 가꾸기의 기본이 되는 흙 관리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제5장 뜰 만들기를 시작해 보자 - 한해살이 식물과 두해살이 식물, 여러해살이 식물 등 수명에 따라 심는 방법과 알뿌리 식물, 덩굴 식물, 관엽 식물, 다육 식물 등 특징에 알맞게 심는 방법을 소개해 식물 심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6장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 식물의 건강 체크, 서리의 피해를 막는 방법과 잡초 활용법, 화분 갈이, 가지치기, 해충 잡기, 식물의 여름나기와 겨울나기 등 식물을 잘 돌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7장 식물이 늘어나는 즐거움 - 정원에서 가꾸는 꽃과 채소 등의 씨를 모으고 보관하는 방법과 함께 줄기꽂이와 휘묻이, 포기나누기와 접붙이기 등 식물의 수를 늘릴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알려 준다. 제8장 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 좋은 원예가가 되는 원예 일기 쓰는 방법을 안내하고, 나뭇가지로 물건 만들기, 꽃꽂이와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등 식물로 생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돕고, 잼과 과자 등 먹거리로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원예 식물도감, 채소·과일 도감 - 글라디올러스와 선인장, 프리지어, 허브 등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의 원산지와 특징, 키우는 방법 및 활용법을 도감 형식으로 담았다. 또한 딸기, 호박, 오이, 고추, 귤,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의 특징 및 키우는 방법도 함께 다루었다.
방언 속에 내 고향이 있었네
박이정 / 김성재 지음 / 2011.01.31
15,000
박이정
소설,일반
김성재 지음
머리말 1. 방언의 이해 2. 뿌리 깊은 방언 3. 호칭어에 관한 방언 4. 표준어와 방언, 참 헷갈리는데... 5. 방언 도서 평론 6. 속담방언(경남 중심) 속의 보물 찾기 7. 방언 일화 8. 방언의 분화와 미분화 9. 방언에 미치다 10. 방언학자들은 왜 오류를 범하는가? 11. 독자와 소통하는 방언마당 12. 사진으로 보는 내 고향 방언20여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방언의 이해와 역사, 방언의 원리에서부터 각 지역별 방언과 일화, 사진 등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수록한 교양서.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으면서도 서민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방언의 어원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다채롭고 풍부하게 펼쳐 보인다. 단순히 방언을 나열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어마다 자세한 배경 설명을 통해 우리 조상의 생활상과 지역별 특색을 살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방언 도서 평론'의 장에서 저자는 여러 방언 관련 도서를 분석하고 중요한 내용의 오류를 세세히 잡아내어 이를 바로 잡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방언 일화'에 풀어놓은 저자가 겪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각 지역별 방언에 대해 관심과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와 실증을 바탕으로 방언 연구에 접근하는 방법론을 새롭게 제시하여 다른 연구자에게는 방언 연구의 길잡이가 되고 독자에게 방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책 말미에는 표준어와 그 방언형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수록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꾸몄다.
페더그래피카
소우주 / 마크 호지킨슨 지음, 김솔이 옮김, 김기범 감수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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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취미,실용
마크 호지킨슨 지음, 김솔이 옮김, 김기범 감수
로저 페더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포츠 선수일지도 모른다. 전 세계적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페더러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많은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혁신적인 그래픽 평전에서는 전례 없던 방식으로 페더러의 천재성을 탐구하고 기린다. 페더러의 서브 패턴, 스트로크의 속도, 공의 스핀, 움직임, 그리고 타이브레이크나 그랜드 슬램 결승전과 같이 긴장되는 상황에서의 성적 등을 아름다운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한다. 누구보다 많은 그랜드 슬램 대회 우승 횟수, 최장기간 세계1위 유지를 비롯한 놀라운 기록도 그의 라이벌, 그리고 역대 전설적인 선수들의 기록과 비교해서 소개한다. 저자 마크 호지킨슨은 페더러와 나누었던 대화 및 그의 지인들과의 독점 인터뷰를 바탕으로, 어떻게 바젤 출신의 젊은 다혈질 소년이 침착하고 차분한 운동선수가 되어 테니스계를 지배하고, 삼십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자신보다 한참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들어있는 인포그래픽과 환상적인 사진, 그리고 페더러의 라이벌, 우상, 코치 그리고 지인들의 통찰과 분석을 통해서 페더러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며, 어떻게 그의 테니스가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셔 왔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PROLOGUE 1. 미친 마니아 2. 모짜르트 대(對) 메탈리카 3. 리틀 피트 4. 속삭이는 듯한 움직임 5. 줄을 팽팽히 매고 6. 불세출의 선수 7. 발레리나 대(對) 권투선수 8. 스웨덴에서 온 뮤즈 9. 빨간 봉투 10. 반석, 유모차, 그리고 억만장자 후보 EPILOGUE페더그래피카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fedegraphica 역대 최다 그랜드슬램 우승 (18회) 최장 기간 (302주) 세계 랭킹 1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윔블던 7회 우승 US 오픈 5회 우승 호주 오픈 5회 우승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페더러이지만, 이러한 탁월한 성적이 페더러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그는 코트 위를 마치 날아다니는 것처럼 움직인다. 그리고 물 흐르는 듯 부드럽고 우아한 스타일로 테니스를 "미학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페더그래피카> 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페더러의 경기를 분석한 그래픽 평전이다. 우리는 이들 통계 수치뿐만 아니라 페더러 자신과 그의 주변사람들과의 인터뷰, 라이벌,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페더러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힘을 덜 들이고 경기를 하는가? 페더러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한다. 몸에 땀샘이 없어서 땀을 흘리지 않는다거나, 탁월한 재능으로 인해 훈련을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 과연 그럴까? 이제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자. 그는 '빅 4' 선수들 중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코트 위를 움직였다. 2015년 윔블던 경기에서의 데이터를 보면 페더러는 경기 당 평균 1.9km를 뛰었다. 이에 반해 앤디 머레이는 2.11km, 라파엘 나달은 2.16km, 조코비치는 2.28km를 움직였다. 이러한 패턴은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도 반복된다. 즉, 페더러는 그의 라이벌에 비해 덜 뛰면서 경기를 하는 것이다. 무릎 부상으로 인한 공백기를 거쳐 만 36세를 넘긴 그가 이렇게 효율적인 움직이는 것은 또 하나의 트로피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페더러의 서브 에이스는 어디서 가장 많이 나왔나? 페더러는 와이드 방향으로 서브를 가장 많이 넣긴 했지만, 몸쪽이나 와이드 방향이 아닌 'T존'을 공략했을 때 에이스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2015년 윔블던에서의 페더러의 서브 중 거의 절반(47%)이 와이드 방향이었고, T존은 42%, 몸쪽 서브가 나머지 11%였다. 하지만 서브 에이스의 59%는 T존에서 나왔고, 와이드 방향에서는 41%에 그쳤다. 또한 듀스코트(38%)에 비해 애드코트(62%)에서의 에이스 확률이 훨씬 높았다. 페더러의 가장 빠른 스트로크는? 페더러의 클래식한 원핸드 백핸드는 현대 테니스에서 '경이로움'의 대상이지만, 피트 샘프러스는 페더러의 포핸드야말로 지난 10년간 가장 훌륭한 샷이라고 평했다. 그의 포핸드와 백핸드 중 어떤 샷이 더 빠를까? 정답은 포핸드이다. 그의 포핸드는 평균 75.43mph(시간당 마일)의 속도로 날아간 반면, 백핸드의 평균 속도는 60.09mph였다. 포핸드 중에서도 플랫 샷이 78.11mph로 가장 빨랐고, 톱스핀 포핸드는 76.06mph, 헤피 톱스핀은 74.08mph, 슬라이스는 73.45mph였다. 페더러가 가장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친 곳은? 그가 우승을 차지했던 그랜드슬램 결승전에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페더러는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가장 대담한 경기를 펼쳤다. 즉, 가장 많은 위너를 선보였고, 범실도 가장 적었다. 페더러는 2015년 윔블던에서 세트당 평균 16개의 위너를 기록한 반면, 범실은 7개에 그쳤다. US 오픈에서는 세트당 평균 15개의 위너와 9개의 범실을, 호주 오픈에서는 14개의 위너와 11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페더러는 예전에 비해 서브앤발리를 더 많이 시도하는가? 지난 수년간 페더러는 서브를 넣은 다음 네트 앞으로 대쉬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동안 윔블던에서의 그의 서브앤발리 비율은 한 자리 수를 넘지 못했으며, 특히 2011년에는 4%에 그쳤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최근 반등을 보이고 있다. 2013년 12%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22%, 2015년에는 16%를 기록한 것이다.
사물들의 미술사 1 : 액자
모요사 / 이지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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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지은 (지은이)
‘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에 담긴 고유한 역사와 그것이 품고 있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발굴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조명 받지 못한 이 사물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각 권의 책들은 해당 사물의 고유한 변천사를 다루지만, 시리즈 전체로는 장식미술의 세계를 완벽하게 아우르도록 기획되었다. 시리즈 1권에서는 액자에 대해 다룬다. 액자는 그림 밖의 역사와 그림을 바라보는 당대의 시선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말없는 증언자라 할 수 있다. 액자를 탐구하는 과정은 그림 밖의 역사를 추적하는 과정이자 사라진 역사의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퍼즐을 맞추기 위해 액자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자료들을 뒤적이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다. 여행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읽기에는 너무나 지루한 ‘타베르니에의 여행기’, 금전출납부나 다름없는 뒤러의 ‘네덜란드 여행기’, 20세기 초의 유명한 컬렉터 카몽도 가문의 보험 서류, 루이 14세 시기의 판화, 19세기 액자 제작업체의 영수증 등 저자가 참고한 자료들은 일반적인 미술사 책과는 결이 다르다. 고흐의 작품에 의문이 생기면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달려갔고, 자신의 액자를 직접 스케치한 드가의 노트를 열람하기 위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기가 그린 그림에 걸맞은 액자를 일일이 기록해둔 고흐의 편지를 낱낱이 추적하며, 그가 만들었던 혹은 상상했던 액자를 가상으로 재현해내고 있는 장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저자가 들려주는 액자 이야기는 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저자가 말하는 액자의 역사는 그림을 둘러싼 시대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드라마와 다름없다.머리말 01. 빛과 영광의 뒤안길 |신의 세계로 가는 길, '겐트 제단화' 02.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액자 |17세기식 드라마,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 03. 가장 작고 값비싼 액자 |루이 14세의 두 얼굴, 브와트 아 포트레 04. 그 액자는 그림과 동시에 태어나지 않았다 |박물관과 함께 탄생한 19세기 액자 05. 반 고흐의 상상의 액자 |고흐가 직접 만들고 색칠한 액자 06. 모더니즘을 향한 한 걸음, 드가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이름, 카몽도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듯 친근한 미술사!” ‘사물들의 미술사’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에 담긴 고유한 역사와 그것이 품고 있는 의외의 이야기들을 발굴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조명 받지 못한 이 사물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시리즈의 저자 이지은은 2006년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을 발표하며 단박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내 저자로서는 좀처럼 쓰기 힘든 장식미술의 역사를 마치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간 듯 생생하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더욱이 책에는 의자, 장식장, 테이블 같은 일상 가재도구부터 소더비나 크리스티에서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까지 대부분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도판들로 가득했다. 저자는 우리나라 독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오브제의 실물 사진을 찾기 위해 하룻밤을 꼬박 고생한 적도 있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희귀한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몇 달을 기다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장식미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은 열광했고, 책은 순식간에 팔려 나갔다. 이 책을 쓸 당시 저자는 프랑스 크리스티 경매학교와 감정사 양성 전문학교인 IESA에서 공부하고 소더비, 크리스티, 타잔 경매장에서 경험을 쌓고 있었다. 이후 저자는 장식미술을 좀 더 본격적으로 파고들어가 파리 1대학과 파리 4대학을 거치며 박물관학과 미술사학 두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파리 4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장기 프로젝트로 이 시리즈를 시작했다. ‘사물들의 미술사’는 첫 권 『액자』를 시작으로 ‘의자’, ‘조명’, ‘화장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 권의 책들은 해당 사물의 고유한 변천사를 다루지만, 시리즈 전체로는 장식미술의 세계를 완벽하게 아우르도록 기획되었다. 기획을 시작하며, 저자 이지은은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힌다. “널리 알려진 미술 공예사의 지식이 아니라 제가 직접 탐구하고 자료를 추적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갈 예정입니다. 사물들의 형태적인 변천사를 설명하기보다 경제사, 사회사, 역사, 미술사 등이 날실과 씨실로 엮이면서 사물을 통해 과거의 생활 풍경이 직접적으로 와 닿도록 할 것입니다. 무겁고 어려운 미술사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듯 친근한 미술사라고나 할까요.” 액자, 그림보다 더 흥미로운 그림 밖의 미술사 액자는 주인공인 그림에 밀려 미술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사물이다. 액자와 관련된 연구 서적도 많지 않을뿐더러 인터넷으로 그림을 검색하면 액자를 잘라낸 그림들이 컴퓨터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다. 당연히 미술사 책에도 원래의 액자를 끼운 채 등장하는 그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액자가 없는 박물관과 갤러리를 상상할 수 있을까? 그래피티도 당당히 예술인 이 시대에 액자가 없다면 그 무엇으로 그림과 벽을 구분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액자에 관해 그다지 아는 바가 없다. 그림은 액자에 걸리고 나서야 비로소 화가의 아틀리에를 떠나 세상에 나온다. 이후 그림은 저마다 고유한 역사를 만들기 시작한다. 여러 소장자의 손을 거치며 궁전에 고이 모셔지는가 하면 전쟁을 겪기도 하고, 도난의 표적이 되기도 하며, 천재지변을 만나기도 한다. 액자는 그림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할 때마다 가장 먼저 바뀌는 사물이다. 그림은 바뀌지 않지만 액자는 그림을 소장하는 자에 따라, 그림이 걸려 있는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바뀐다. 그러므로 액자는 그림 밖의 역사와 그림을 바라보는 당대의 시선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말없는 증언자라 할 수 있다. 액자를 탐구하는 과정은 그림 밖의 역사를 추적하는 과정이자 사라진 역사의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다. 저자는 이 퍼즐을 맞추기 위해 액자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자료들을 뒤적이느라 오랜 시간을 보냈다. 여행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읽기에는 너무나 지루한 ‘타베르니에의 여행기’, 금전출납부나 다름없는 뒤러의 ‘네덜란드 여행기’, 20세기 초의 유명한 컬렉터 카몽도 가문의 보험 서류, 루이 14세 시기의 판화, 19세기 액자 제작업체의 영수증 등 저자가 참고한 자료들은 일반적인 미술사 책과는 결이 다르다. 고흐의 작품에 의문이 생기면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달려갔고, 자신의 액자를 직접 스케치한 드가의 노트를 열람하기 위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기가 그린 그림에 걸맞은 액자를 일일이 기록해둔 고흐의 편지를 낱낱이 추적하며, 그가 만들었던 혹은 상상했던 액자를 가상으로 재현해내고 있는 장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저자가 들려주는 액자 이야기는 그림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저자가 말하는 액자의 역사는 그림을 둘러싼 시대와 사회, 그리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장대한 드라마와 다름없다. 각 장별 주요 내용 01. 빛과 영광의 뒤안길/ 신의 세계로 가는 길, '겐트 제단화' 중세와 르네상스의 화가들은 말과 글로 전해오는 신의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여주는 시각 연출자들이었다. 가장 교묘한 눈속임 기술을 가진 자가 가장 훌륭한 화가였던 시대에 액자는 관객을 그림 속의 세계로 안내하는 거대한 창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진짜 창문 같으면서도 안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신의 세계가 펼쳐지는 매우 특이한 액자를 개발했다. 성당의 제단화가 바로 그것! 이제는 원래의 모습을 찾을 길 없는 신기루 같은 '겐트 제단화'의 굴곡진 역사를 통해 중세의 창이자 중세인들이 경배했던 신에게 다가가는 길을 알아본다. 02.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액자/ 17세기식 드라마,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 오늘날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루벤스의 24점 연작, '마리 드 메디시스의 생애'는 한때 거짓으로 가득 찬 권력을 과시하는 광고판이었다. 마리 드 메디시스는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당대에 가장 거대하고 웅대한 액자를 만들어 그림을 모셨다. 뤽상부르 궁전의 갤러리 전체를 액자로 만드는 세기의 프로젝트가 책 속에서 재현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옛날의 광휘를 잃고 구태의연한 역사화로 남은 그림이 아니라, 처음 연작이 만들어지던 17세기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시각으로 이 그림을 바라보자. 03. 가장 작고 값비싼 액자/ 루이 14세의 두 얼굴, 브와트 아 포트레 세로 7.2센티미터, 가로 4.3센티미터, 어른 손바닥보다 작은 태양왕의 초상화. 루이 14세가 오로지 측근들에게만 선물했던 이 초상화는 왕의 얼굴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액자를 달고 있다. 총 92개의 다이아몬드가 그 주인공. 액자에 촘촘히 박힌 다이아몬드 덕택에 도난과 약탈의 대상이 되었던 이 미니어처 초상화는 원래 3백여 개가 제작되었다고 알려졌지만 현재는 단 세 점만 전해 내려온다. 왕의 초상화를 위해 제작되었지만 너무나 화려해서 왕의 얼굴조차 가리는 아이러니한 액자, 이 쓸데없이 화려한 액자는 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04. 그 액자는 그림과 동시에 태어나지 않았다/박물관과 함께 탄생한 19세기 액자 책에서만 보던 고전 작품들을 유럽의 박물관에서 실제로 대면할 때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그림 그 자체가 아니라 궁전식 갤러리와 그림을 둘러싸고 있는 고풍스러운 금박 액자다. 그래서인지 다들 이 액자들 역시 작품과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기 일쑤다. 사실 루브르나 오르세 미술관의 액자 대부분은 근대의 박물관이 처음 태동했던 18세기 후반의 유산이다. 3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클래식으로 남은 박물관용 액자의 모델이 태어난 박물관의 초기 시절로 돌아가보자. 05. 반 고흐의 상상의 액자/ 고흐가 직접 만들고 색칠한 액자 인상파는 역사상 최초로 자신의 그림에 맞는 액자를 스스로 고안해 사용했던 화가들이다. 아카데미의 전통에 저항했던 그들은 액자에 대한 관념도 남달랐다. '인상파전'에서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인상파의 액자, 모네.피사로.고갱.고흐가 직접 그들의 그림에 맞춰 만든 액자들은 모두 역사의 틈바구니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인상파들의 그림은 대부분 그들이 그토록 저항하고자 했던 19세기의 화려한 액자에 걸려 소개되고 있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반 고흐의 오리지널 액자를 통해 사라진 인상파들의 액자를 상상해보자. 06. 모더니즘을 향한 한 걸음, 드가/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이름, 카몽도 완벽주의자에 깐깐하기로 소문난 드가는 액자에 대해서도 똑같은 태도를 고수했다. 노트에 꼼꼼하게 스케치까지 하며 작품 하나하나마다 맞춤한 액자를 고안했던 그는 그림을 사는 컬렉터들에게도 자신이 창작한 액자를 강권했다. 드가가 입씨름 끝에 관철시킨 액자는 어떤 것일까? 그는 왜 기어이 그 액자를 고집했을까? 세기의 컬렉터인 이사크 카몽도가 소장했던 26점의 드가 그림은 왜 모두 같은 액자에 담겨 있을까? 이사크 카몽도와 드가의 팽팽한 신경전이 20세기 초 모더니즘의 풍경과 교차되며 드라마틱한 역사가 펼쳐진다.
피터 래빗 전집 (뉴표지 양장본)
더클래식 / 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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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릭스 포터 (지은이), 구자언 (옮긴이)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전집>은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억 부 이상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피터 래빗 전집>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1.《피터 래빗 이야기》 2.《다람쥐 넛킨 이야기》 3.《글로스터의 재봉사》 4.《벤저민 버니 이야기》 5.《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6.《티기 윙클 부인 이야기》 7.《제레미 피셔 이야기》 8.《톰 키튼 이야기》 9.《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10.《플롭시의 아기 토끼들 이야기》 11.《티틀마우스 아주머니 이야기》 12.《티미 팁토스 이야기》 13.《도시 쥐 조니 이야기》 14.《토드 씨 이야기》 15.《피글링 블랜드 이야기》 16.《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 17.《파이와 파이틀 이야기》 18.《진저와 피클 이야기》 19.《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20.《사납고 못된 토끼 이야기》 21.《미스 모펫 이야기》 22.《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23.《세실리 파슬리 자장가》 미출간 작품 1.《작은 생쥐 세 마리》 2.《간사한 늙은 고양이》 3.《여우와 황새 왕》 4.《토끼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작품 해설 작가 연보“2018년 영화 <피터 래빗> 원작” 미출간 작품 4편을 포함한 컴플리트 에디션!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2억 부 이상 팔린 명품 동화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 이야기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교과서 ‘피터 래빗 전집’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전집’은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억 부 이상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 전집’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작가로, 그녀의 책은 어린이 동화책의 완벽한 본보기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아이들이 기대에 차서 페이지를 넘기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게 균형이 맞춰져 있어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죽을 때까지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이의 영적 세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천국이 더 현실일 수 있다. 지식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더 이상 밤의 날아오름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아직도 우리는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지키고자 했고, 1943년 12월 77세로 세상을 떠나면서 농장 14개와 집 20채, 4000에이커의 땅을 자연보호 민간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남겼다. 그리고 힐탑에 있는 그녀의 집은 현재까지도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고 있다. 현실을 반영한 피터 래빗과 그의 동물 친구들 베아트릭스 포터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피터 래빗 전집’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쉐이크쉑의 레시피와 스토리
동학사 / 랜디 가루티, 마크 로사티, 대니 메이어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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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랜디 가루티, 마크 로사티, 대니 메이어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SHAKE SHACK의 기업 철학과 버거, 핫도그, 크링클컷프라이, 컵스앤콘, 콘크리트 등의 레시피를 담았다. 모두가 패스트푸드는 훌륭한 음식이 될 수 없다고 말할 때 SHAKE SHACK은 프리미엄 소고기로 만든 건강한 버거를 내놓으며 버거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패스트푸드 버거를 고급 프리미엄 버거로 승격시켰고, 핫도그 카트에서 전 세계 글로벌 체인으로 성장하였다.CHAPTER 1 핫도그 카트에서 태어나다 Born in a Hot Dog Cart CHAPTER 2 버거가 주는 행복 Burger Bliss CHAPTER 3 족보가 있는 핫도그 Pedigreed Dogs CHAPTER 4 ‘예스’라고 말하는 문화 A Culture of ‘Yes’ CHAPTER 5 오, 크링클컷이여 Oh Those Crinkle Cuts CHAPTER 6 새로운 전통을 만들며 Hatching a New Classic CHAPTER 7 매장 오픈의 기술 The Art of the Opening CHAPTER 8 짜릿하게 차가운 디저트 Chills & Thrills왜 전 세계 사람들은 SHAKE SHACK에 열광할까?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살펴보라. 사람이 중심인 SHAKE SHACK의 기업 철학과 버거, 핫도그, 크링클컷프라이, 컵스앤콘, 콘크리트 등의 레시피를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다. SHAKE SHACK이 성공한 이유? 1. 파인다이닝과 캐주얼다이닝이 융합된 파인캐주얼 레스토랑이다. --> 발상의 전환으로 핫도그 카트에서 전 세계 글로벌 체인으로 성장하였다. 2. 프리미엄 버거를 빠른 시간에 제공한다. --> 패스트푸드 버거를 고급 프리미엄 버거로 승격시켰다. 3. 사업에 ‘느낌’과 ‘감성’을 중요하게 여긴다. --> 주문을 받고야 만들기 때문에 사람들은 한참을 기다려야 하지만, 맛있는 버거를 곧 맛본다는 기쁨으로 즐겁게 기다린다. 4. 직원들이 자신을 ‘버거패티나 뒤집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자신감은 직원들을 성장시켰고, 자연스럽게 직장도 발전시켰다. 5. 새로운 지역에 진출할 때마다 가장 뛰어난 생산자, 재배자와 협업한다. --> 레시피의 초콜릿, 브라우니, 도넛 등은 그 분야 장인들의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다. 그리고, SHAKE SHACK을 집에서 즐기려면? 1. 쉑버거, 쉬룸버거, 치킨쉑, 쉑카고 도그, 크링클컷프라이 등의 레시피를 따라해보자. 2. 프로즌 커스터드로 만든 아이스 디저트인 콘크리트와 쉐이크 레시피를 만들어보자. 3. 무조건 콜라를 곁들였다면 이젠 쉐이크쉑의 다양한 에일과 와인의 비밀스러운 조합을 페어링해보자. 모두가 패스트푸드는 훌륭한 음식이 될 수 없다고 말할 때 SHAKE SHACK은 프리미엄 소고기로 만든 건강한 버거를 내놓으며 버거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 SHAKE SHACK에 갈 수 없다면 SHAKE SHACK의 레시피가 공개된 이 책으로 즐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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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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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시설공단/도시공사/개발공사 NCS 필기시험 통합편 1.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2. 최신 개정 NCS 모듈이론+대표유형+기출예상문제 3. 주요 시설공단/도시공사/개발공사 최신 면접 기출질문 4.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핏모의고사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Add+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기술능력 CHAPTER 07 조직이해능력 CHAPTER 08 대인관계능력 CHAPTER 09 자기개발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핵심영역-구분형) 제2회 모의고사(전 영역-통합형)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최신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 ■15. 출판사 서평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5 정보능력 CHAPTER 06 기술능력 CHAPTER 07 조직이해능력 CHAPTER 08 대인관계능력 CHAPTER 09 자기개발능력 CHAPTER 10 직업윤리 ●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핵심영역-구분형) 제2회 모의고사(전 영역-통합형) ● PART 3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최신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시설공단 / 도시공사 / 개발공사는 비교적 비정기적으로 신입직원을 채용하며 전반적인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결격 사유 조회 → 최종 임용」 순서로 진행한다. 대부분 시설공단 / 도시공사 / 개발공사의 서류전형은 적부판정으로 이루어지며 해당도서는 필기시험에서 NCS 직업기초능력을 다루는 기업들을 기준으로 구성하였다. 서류에서 변별력이 낮은 만큼 필기시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필기시험 유형에 대한 연습과 문제해결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타 수험생과의 차별성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설공단 / 도시공사 / 개발공사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3년 채용을 대비하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최신판 All New 시설공단/도시공사/개발공사 NCS 필기시험 통합편+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최신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22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문제 유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모듈이론과 기출유형 및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으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통해 필기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채용 가이드와 최신 면접 기출질문을 통해 채용의 모든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국토 / 정만진 (지은이) / 2018.08.25
24,000
국토
소설,일반
정만진 (지은이)
2018년도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의 지역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 심사위원회는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대구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추적하고 발굴하여 정리한 작품으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된다'라고 평했다. 심사평처럼 이 책은 사라져가는 대구 일원의 독립운동 유적 100곳을 찾아내고 조사하고 연구하여 그 결과를 사진과 글로 보여주는 한편, 관련 지사들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있다.[15장 - 조양회관] 임진왜란 당시 하늘이 내려준 장군이라 하여 ‘천강장군’이라 불렸고, 늘 붉은 옷을 입고 다녀 ‘홍의장군’이라는 별명도 얻었던 의병장 곽재우의 호는 망우당이다. 경북 영천에서 발원하여 경산 하양을 거쳐 대구 동구 반야월 일원으로 흘러들어왔다가 다시 팔달교 아래를 지나 강창에서 낙동강과 만나는 금호강 물가의 효목동 1234-2번지 언덕 위에 ‘망우당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당연히 이곳에는 곽재우 장군의 동상, 임진왜란 당시 영남 지역 의병들의 활동과 7년 전쟁사를 여러 게시물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임란 의병관’, 영남 지역 임진왜란 호국 영령 315분의 위패가 모셔진 ‘임란 호국 영남 충의단’ 등이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때는 1592년이다. 7년 동안이나 이어진 이 국제 전쟁은 우리나라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임란의병관은 게시물 <피해와 반성>을 통해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 명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했고, 급격한 동아시아의 정세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큰 피해는 조선에 있었다. 조선은 계속되는 전란으로 농지 면적의 2/3 이상이 황폐화되어 농민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국가 재정도 고갈되었다. 많은 사상자로 인구가 줄고 가옥과 재산의 손실도 막대하였다. 민심도 흉흉해져 이몽학의 난과 같은 반란도 일어났다.’라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반성’은 없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1598년 이후 312년 뒤인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임진왜란은 2차 전쟁인 정유재란까지 합해서 7년이었지만 이번에는 35년 동안이나 굴욕과 수탈의 삶을 살아야했다. 반만 년 유구한 우리 국사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시간이었고, 더 이상 모욕적일 수 없는 민족의 수치였다.1922년 달성 앞에 세워졌던 조양회관이 1982년 임진왜란의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는 공간인 망우당공원 안으로 옮겨졌다. 1910년의 망국을 되새김하게 이끌어주는 조양회관을 이건할 장소로는 역시 임진왜란의 학습 장소인 망우당공원이 가장 적당했던 것인가! 조양회관 네 글자가 본래 조선의 빛을 보겠다는 독립 염원을 담은 이름이었고, 그 이름답게 조양회관은 대구 청년들이 함께 민족의식을 키워가는 만남과 교육의 장이었기에 하는 말이다. 조양회관은 이곳으로 옮겨진 뒤 주로 ‘광복회관’으로 알려져 있다. 광복회가 사용하는 건물로 인식되고 있는 셈이다. 대구 유일의 이전.복원 건물이라는 의의를 지닌 등록문화재 4호 문화유산이고, 독립문을 연상하도록 설계된 정문 입구에 걸린 현판도 여전히 ‘朝陽會館’이지만, 그래도 조양회관은 본래 자리도 잃고 이름도 사실상 잃어버렸다. 그런 점에서 문득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가 떠오른다.(전략) 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조용히 앉아 콩알 하나 찍어 먹을널찍한 마당은커녕 가는 데마다채석장 포성이 메아리쳐서피난하듯 지붕에 올라앉아아침 구공탄 굴뚝 연기에서 향수를느끼다가산 1번지 채석장에 도로 가서금방 따낸 돌 온기에 닦는다 (후략)조양회관이 본래 자리에. 본래 모습으로 고이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건물 앞에 좌상으로 앉아계시는 동암 서상일(1887∼1961) 지사께서 마치 한탄처럼 속삭이는 듯하다. 서상일은 대구의 대표적인 독립지사 중 한 사람이다. 1887년 7월 9일 태어난 동암은 22세이던 1909년 안희제, 김동삼, 윤병호 등과 함께 무장 항일 투쟁 단체인 대동청년단을 결성하여 독립운동을 시작한다. 1910년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 법과를 졸업할 때에는 한일합방에 항의하여 9인 결사대를 조직, 서울 주재 9개국 공사관에 독립선언문을 배포한다. 1917년 만주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동암은 귀국하여 3.1운동에 참여했다가 ‘내란죄’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다. 감옥에서 출소 후 동암은 인재 양성과 국민의식 진작이 민족의 진정한 독립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인식, 고향인 대구로 내려온다. ‘의식분자들의 결집이 절대로 필요함을 생각하고 있던’ 동암은 ‘조양회관을 건립하여 주로 의식분자들의 결집과 계몽 사업에 전력을 기울였다(1957년 8월 발표 <험난할망정 영광스런 먼 길>의 표현).’ <1928년에 제작된 《대구 조양회관 개요》의 ‘연혁’에 ‘서력(서기) 1921년 봄에 몇 명의 동지가 서로 만나 대구구락부 기성회를 조직하고 부관(조양회관) 건축의 회의를 진행할 때 당시 이에 상응하는 동지는 만강의(가득한) 성의를 다하여 각자 부관이 이루어지기를 기약하면서 의연금을 변출하고(나누어 내고) 회(기성회)의 진행을 위하여 사신(몸을 던져) 노력함에 있어 회의 기운은 자못 왕성하다.’라는 표현이 실려 있다.> 많은 인사들이 조양회관 건립에 동참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일제의 방해로 실천에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독립지사 백남채만 벽돌을 제공했다. 서상일은 거의 혼자 재정을 부담하여 (달성공원 앞 옛 원화여고 자리에) 대지 500평, 건평 138평의 2층 건물 ‘조양회관’을 지었다. 압록강에서 가져온 낙엽송 통나무를 사용하여 목조 부분을 지었고, 바닥도 그 나무로 깔았다. 외관은 붉은 벽돌로 장식했는데 한국인 건축가 윤학기가 설계, 백남채가 공사 감독을 맡았고, 중국인 기술자를 초빙해서 일을 시켰다. 창문의 둘레는 화강암으로 정착시켰다. 웅장한 천장에 통나무 대들보가 걸쳐져 있고 기둥이 없는 점은 조양회관의 특징 중 한 가지였다. 서상일은 이 목조 건물에 ‘아침에 해가 가장 먼저 비치는 집’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 은근히 민족의식을 드러내었던 것이다.동암은 조양회관을 대구 청년들의 정신적 구심지로 만든다. 1,000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만이 아니라 회의실, 사무실, 인쇄공장, 사진부에 오락실까지 갖춘 조양회관에서는 시국, 국산품 애용, 상공업 진흥 등에 관한 강연회가 줄을 이었고, 밤에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야학을 실시했다. ‘농촌’이라는 잡지도 발간했다.일제는 조양회관을 모질게 탄압했다. 결국 조양회관은 1930년대 후반 들어 대구 부립(시립) 도서관으로 사용되었고, 심지어 태평양전쟁 막바지에는 일본 보급 부대가 주둔했다. 해방 직후 서상일이 정치 활동을 하자 한민당 사무실로도 쓰였고, 6.25전쟁 때는 군대의 병영이 되기도 했다. 조양회관이 다시 조양회관으로 제 면모를 찾게 되는 때는 1954년이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못했다. 이듬해인 1955년에 원화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되면서 학교 교무실로 변했다. 그 후 1980년 학교 부지가 건설회사에 넘어감으로써 조양회관은 끝내 헐리는 운명을 맞았다. 해체되었던 건물은 1982년 지금 자리에 복건되었다. 3.1운동 때 투옥되었던 서상일은 1929년 10월 18일 장진홍 의사의 조선은행 폭파 사건 가담 혐의로 재차 구속된다. 해방 후에도 서상일의 생애는 순탄하지 않았다. 1948년 5월 10일 실시된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지만 이승만 독재에 항의하다 또 구속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에도 해방 이후에도 구속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뿐이 아니다. 1961년 5.16 직후에도 군사정부에 의해 기소되었다. 마침내 서상일은 재판이 계류된 상태에서 1962년 4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조선 후기-1945년 약사 311 독립운동사 연표 343 01. 일제 동굴 조선인을 강제 동원해서 판 10기의 군사 동굴 11 02. 심검당 사명대사 유적지에 깃든 학승들의 독립정신 16 03. 팔공산 산남의진 이끌고 왜적과 싸운 ‘대한광복회’ 우재룡 26 04. 여봉산 대구 유일의 마을 단위 독립만세 운동 장소 38 05. 채충식 집터 사회주의자는 독립운동가로 인정 못한다? 49 06. 손양윤 생가터 18년을 감옥에서 보낸 독립지사의 생가터 53 07. 구찬회 생가터 최연소 신민회 회원의 애달픈 20세 순국 60 08. 침산 대구읍성을 부순 ‘이등박문의 양자’ 박중양 64 09. 채기중 순국 기념비 대한광복회 경상도 지부장 69 10. 장윤덕 기념비 이토 암살 계획 실패 후 의병 투쟁 중 순국 70 11. 신암선열공원 우리나라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 76 12. 금전 고택 임시정부 경북 지역 군자금 모집 책임자 최종응 100 13∼14. 안동농림 학생 의거지, ‘위안부’ 강제 수용소 추정지 106 15∼16. 조양회관, 이경희 공적비 한적한 곳에 앉아 있네 107 17. 우강헌 미국에서 독립 운동을 한 광문회 회원 118 18. 서상돈 묘소 너무나 초라한 국채보상운동가의 무덤 123 19. 수기임태랑 묘소 ‘빼앗긴 들’에 남은 ‘개척 농민’의 무덤 126 20∼24. 가창면 독립운동 유적 동맹휴학, 파리장서, 소작쟁의 144 25. 대구형무소 터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순국한 핏빛 유허 153 26. 다혁당 투쟁지 대구사범학교 학생들의 독립투쟁 유적 166 27. 대구공립고등보통학교 터 동맹휴학으로 일제에 맞서다 178 28. 태극단 투쟁지 대구상업학교 학생들의 젊은 의열 180 29. 이상호 생가터 고문 후유증으로 타계한 태극단 단장 180 30. 김상길 생가터 태극단 주도자의 한 사람, 사라진 생가 180 31. 서상교 생가터 태극단 활동으로 인천소년형무소 수감 180 32. 이종암 집터 대구에 의열단 유적 있다는 말, 처음 듣네 187 33. 이육사 집터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린 민족 시인 194 34. 남산교회 예배당 벽에 독립지사들의 얼굴을 새겨둔 교회 199 35. 보현사 동화사 청년 승려들이 태극기를 제작한 곳 205 36. 남문밖시장 서문시장에 이은 2차, 3차 만세운동지 206 37. 김진만 집터 광복회 단원이 되어 무장 투쟁에 앞장서다 209 38. 최제우 유적 ‘사람이 곧 하늘’이라고 목청껏 외쳤지만 211 39. 진골목 남일동 패물폐지부인회의 국채보상운동 활동지 212 40. 교남YMCA 대구3·8만세운동 주도 인물들의 기독 단체 214 41. 서상한 생가터 영친왕 결혼식에 폭탄 투척 계획 220 42. 허무당 선언 터 암살 등 무력 투쟁을 독려하는 유인물 222 43. 이상화 집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민족시인 225 44. 최해청 집터 우리나라 최초의 야간 대학을 설립한 교육자 227 45. 서상돈 집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기부 운동 228 46. 이상정 고택 만주를 누빈 장군, 부인은 여류 비행사 229 47. 3 · 1운동길 90계단 만세운동 학생들이 이동한 독립의 길 231 48. 신명여고 3 · 1운동 기념탑 10대 여학생들의 “독립만세!” 231 49. 블레어 선교사 주택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231 50. 계성학교 대구3 · 8만세운동의 중심 232 51. 3 · 8독립만세운동 시발지 서문시장은 본래 이곳에 있었다 237 52. 이상화 생가터 민족 저항 시인의 초라한 생가 239 53∼58. 달성 대한광복회와 ㄱ당이 태어난 독립운동의 성지 241 54. 서동균 비 55. 상화 시비 56. 이상룡 비 57. 허위 비 58. 신사 터 59. 순종 동상 망국의 무기력한 왕을 동상 세워 기념 254 60. 조양회관 터 8·15를 가장 먼저 맞이한 사람들 254 61. 광문사 터 국채보상운동 발원지 256 62. 우현서루 터 민족교육기관 형태의 개인 도서관 258 63. 북성로 이 길을 걷는 것이 ‘다크 투어’인가? 260 64. 이일우 고택 우현서루를 운영한 이상화의 큰아버지 264 65. 이종암 모금지 대구은행 직원, 의열단 부단장이 되다 265 66. 대구 경찰서 터 일제의 본거지에 자리잡은 중부 경찰서 266 67. 종로 초등학교 교문 안 담장에 독립운동 이야기가 가득! 270 68. 희움 박물관 강제 ‘위안부’의 역사가 증언하는 일제 271 69. 김석형 집터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함흥 형무소 투옥 274 70. 이육사 문학관 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279 71. 북후정 터 국채보상운동의 첫 공식 출범지 279 72. 장진홍 의사 유적지 우리의 진면목을 세계에 떨친 의거 280 73. 동척 대구지점 터 우리나라 경제 침탈의 본거지 286 74.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국채보상공원 민중의 나라사랑 286 75. 일본 보병 80연대 본영 터 예나 지금이나 외국군 주둔지 286 76∼78. 임용상 동상, 이시영 순국 기념탑, 송두환 흉상 287 79. 안일사 조선국권회복단이 결성된 앞산의 암자 290 80∼83. 윤상태 집 터, 우병기 비, 우하교 비, 파리장서비 292 84. 태극단 기념탑 학교는 옮겨졌지만 투쟁 정신은 영원하리 294 85∼90. 두류공원 인물동산 독립투사들을 기려 조성된 동산 295 91. 서상일 동상 조양회관을 건립한 대구의 인물 296 92. 김병욱 송덕비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꾼 사범학교 학생들 297 93. 이상화 이상정 묘소 두 형제가 나란히 누워있는 곳 298 94. 정학이 동상 21세에 일본에서 옥사한 독립지사 299 95. 문영박 유적지 임시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후원자 301 96. 이현수 부자 생가터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3부자의 이산 303 97. 문석봉 집터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최초의 의병장 305 98. 비슬산 조기홍 지사가 무기를 숨겨두고 기다린 곳 307 99. 삼가헌 순종 장례일을 맞아 기획한 6 10만세운동 308 100. 이윤재 묘터 조선어학회와 허무당 선언 사건 309
종이책 읽기를 권함
더숲 / 김무곤 글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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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소설,일반
김무곤 글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조선 후기 실학사상가 이덕무는 스스로를 \'책에 미친 바보\' 즉 간서치(看書癡)라고 불렀다. 『종이책 읽기를 권함』은 우리시대 간서치라고 불릴 만큼 책 읽기에 몰두하는 어느 \'책 바보\'가 들려주는 \'책 읽기\'에 관한 책이자 \'책 읽는 사람\'에 관한 책이다. 저자의 종이책에 대한 그의 애착은 대단하다. 그는 종이책이 무한 에너지를 가진 매체라고 말한다. 충전시키지 않아도 되고, 콘센트에 꽂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영원한 배터리를 품고 있는 것이다. 그의 책 읽기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목적을 두지 않는다. 그리고 인내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책 읽기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 읽기\"라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 책 읽기는 그저 즐거움이자 생활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그는 인문과학 · 사회과학ㆍ예술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드는, 그야말로 \'르네상스적\' 지식인이 되었다. 종이책 읽기에 수많은 나날을 보낸 저자는 다른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전하고 있다.머리말 1. 나는 읽는다 고서점에서 놀다 아버지의 도서관, 딸의 멜론 그까짓 책! 한 우물을 파는 사람들의 천국, 진보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 읽기 책의 적(敵), 화씨 451도 책 속에서 타자(他者)를 만나다 리더(Reader)가 리더(Leader) 된다 그래도 나는 읽는다 2. 나는 이렇게 읽는다 소리 내어 읽는다 천천히 읽거나, 빨리 읽거나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다 책 읽는 장소를 고르다 책이 책을 소개하다 새로 나온 책을 읽는다 읽기 싫은 책을 덮다 서간문을 읽다 3. 나는 책바보 아무도 내게 왜 책을 읽느냐고 물어보지 않았다 책을 팔아 다시 책을 사는 바보 책을 훔치다 책 있는 곳은 다 학교다 책들도 나이를 먹는가내가 아는 김무곤은 같은 일을 두고도 누구보다 찰지게 말하고 맛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그에 의하면 책은 등록금과 등하교, 조회와 훈화가 일절 없는 즐거운 학교다. 책은 멜론이자 유년기의 두근거림이며 지나간 청춘의 송가이다. … 좋은 책은 다른 좋은 책의 아비이자 어미이고 스승이다. 책을 미친 듯이 읽는 사람(Reader)들만이 세상을 바꾸는 지도자(Leader)가 될 수 있다… 일생동안 책의 숲과 사원을 편력해온 김무곤은 이렇게 말했다. - 성석제 (소설가) 책이 사라져가는 시대, 책의 가치를 잃어가는 시대에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책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리고 책은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종이책을 읽는 일과 같은 느린 걸음을 갑갑해한다.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이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텔레비전, 인터넷, 영화, SNS와 같은 움직이는 영상과 빠른 뉴미디어 속에 깊이 빠져들어 있다. 자신의 것인 시간과 생각과 감성을 모두 그들에게 빼앗겨버린 채. 조선 후기 실학사상가 이덕무는 스스로를 ‘책에 미친 바보’ 즉 간서치(看書癡)라고 불렀다. 『종이책 읽기를 권함』은 우리시대 간서치라고 불릴 만큼 책 읽기에 몰두하는 어느 ‘책 바보’가 들려주는 ‘책 읽기’에 관한 책이자 ‘책 읽는 사람’에 관한 책이다. 저자 김무곤 교수의 엄청난 독서량과 뛰어난 문장력은 대학시절부터 그를 아는 많은 지인들 사이에서는 익히 알려져 있었다. 그는 모든 글쓰기를 컴퓨터로 하고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현대인’이지만, 종이책에 대한 그의 애착은 대단하다. 저자는 종이책은 무한 에너지를 가진 매체라고 말한다. 충전시키지 않아도 되고, 콘센트에 꽂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영원한 배터리를 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매체가 집단매체에서 개인매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금, 책은 근대 태동기부터 혼자서 읽고 싶을 때 읽고, 덮고 싶을 때 덮을 수 있는 개인매체였다고 말한다. 종이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인간의 감각을 다양하게 자극하는 매체라는 점이다. 책 읽는 깊은 고통 뒤에 따라오는 쾌락, 스르륵 넘어가는 종이책장의 소리, 향긋한 종이냄새, 책장을 넘길 때 느끼는 손맛의 짜릿함. 이토록 다양하게 감각을 자극하는 매체는 흔하지 않다. 또한 종이책은 ‘선택성’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책을 고를 때 참으로 수많은 대안 중에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읽을 책을 고를 수 있다. 한 예로, 방송과 비교해보면 그 명백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의 등장으로 시청자의 선택성이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고작해야 수십 개, 많아도 수백 개의 채널뿐이다. 그러나 책의 경우는 다르다. 대한민국의 국립중앙도서관만 해도 2009년 현재 소장도서가 730만 권을 넘는다. 그리고 이 세상 곳곳에 도서관이 있다. 게다가 신문이나 방송, 영화와 달리 책은 지면이나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영화는 대개 2시간, 방송 드라마도 대개 1시간 내외의 시간 분량 때문에 다루지 못하는 내용들이 많지만, 책은 내용이 많으면 두께를 늘이면 되는 것이다. 이 많은 장점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 종이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여전히 종이책을 읽는다. 지성(知性)은 책 읽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 저자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인터넷을 하는 일에 비해 책 읽기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통제해야 하는 매체이기 때문이다. 책은 텔레비전 화면을 보는 행위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을 듣는 행위와는 달리, 사람의 ‘적극적 의지’가 필요하다. 책을 읽는 일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며, 우리가 우리 삶의 주인공임을 우리 스스로 깨닫는 일이다. 그것은 때로 귀찮고 힘든 일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므로 더욱 인간으로 태어난 지고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일이다. 그 고통을 넘어서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온전하게 다 읽은 자는 온전히 그 책의 주인이 된다. 하품과 잠과 고통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책을 읽을 때, 책 읽는 사람은 하나의 작은 우주가 된다.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 책을 읽는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책을 읽을 때, 우리는 앞 페이지의 내용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지탱해야만 뒤에 나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 사람은 정신의 팽팽한 탄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정신의 팽팽한 탄력을 밀고 가는 힘, 이 지탱력이야말로 사람이 오직 책 읽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것의 다른 이름이 바로 지성(知性)이 아닐까요?” 탁월한 지성과 유쾌한 감동, 진중한 울림이 어우러진 독서론 저자의 책과 관련된 일화는 무궁무진하다. 고서점에 갔다가 책이 너무 탐이 난 나머지 통장에 있던 돈을 다 찾아들고 나갔는가 하면, 돈이 없던 유학시절 옥스퍼드 영어사전 한 질이 너무 갖고 싶어 책 한 트럭을 내다팔기도 했다. 한때는 책을 읽기 위해 일부러 기차를 타곤 했고, 인사동 고서점에 혼자 책과 놀기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의 책에 대한 탐닉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먹고사는 데 바빠 여유가 없던 시절, 어느 날 그의 집에 엄청난 양의 책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밥을 먹는데 불쑥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그것, 너희들 책이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동네 책방에 들려 “학생들이 읽을 만한 책은 다 배달해달라”고 하신 것이다. 한 권 한 권 일일이 고르신 게 아니라, 작은 서점 하나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그럴 만큼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아버지는 돈보다는 소중한 책을 선택하신 것이다. 을유문화사 세계문화전집부터 삼중당 문고본, 정음사 중국고전 시리즈까지 그때부터 그의 치열한 책읽기는 시작됐다. 그의 책 읽기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목적을 두지 않는다. 그리고 인내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책 읽기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책 읽기”라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 책 읽기는 그저 즐거움이자 생활일 뿐이다. 그리고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그는 인문과학 · 사회과학ㆍ예술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드는, 그야말로 ‘르네상스적’ 지식인이 되었다. 종이책 읽기에 수많은 나날을 보낸 저자는 다른 그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책 읽기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종이책의 향수와 의미를 가장 잘 아는 사람, 그리고 책의 가치를 우리시대 푸른 영혼들에게 전해야 하는 자신의 책무를 잊지 않는 사람.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무곤이다.
역량평가 실전핵심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태규 (지은이)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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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규 (지은이)
‘평가자가 관찰하고 있는 역량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과제를 분석하는 과정을 특화된 방법(페이지별 분석)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집행부서 등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역량과제 수행(분석과 해결방안 등의 답안 작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책/머/리/에 제1장 ┃ 기초 논리 소개 1. 역량평가의 접근 2. 역량평가 수행의 전제 조건 3.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핵심 표현법 알아보기 4. 그 외 역량평가에서 중시되어야 할 사항 알아보기 제2장 ┃ 역량과제 수행 시 핵심적으로 분석해 두어야 할 사항 알아보기 1. 내외 상황분석, 정책의 방향, 정책의 필요·타당성 2. 이해관계자가 광범위함을 인식 3. 처리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4. 해결에 도움을 받을 부서와 자원(인원, 예산, 전문가, 협력기관 등)은? 5. 확보된 자원은 어떻게 조직화할 것인가? 6. 리더로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7. 정책의 실행에 장애는 없는가? 있다면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8. 정책실행과정을 어떻게 점검·모니터링할 것인가? 제3장 ┃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1. 동기부여 역량 소개 2. 동기부여의 하위 역량 등 3. 동기부여의 프로세스 4. 동기부여 시 알아야 할 기본 요소들 제4장 ┃ 역량과제별 수행 방법 알아보기 1. 발표(Presentation) 2. 1:1 역할수행(Role-Play) 3. 서류함(InBasket) 4. 집단토론(Group-Discussion) 5. 1:2 역할수행(Role-Play) 6. 인터뷰(Interview) 제5장 ┃ 역량과제의 핵심을 추출하며 답안 등으로 구성해 보기 1. 발 표 2. 1:1 역할수행 3. 서류함 제6장 ┃ 부족한 역량 향상시키기 1. 개 관 2. 분석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방법은? 3. 구성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방법은? 4. 표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방법은? 5. 발표 과제에서 나타나는 아쉬운 점 6. 1:1 역할수행 과제에서 나타나는 아쉬운 점 7. 서류함 과제에서 나타나는 아쉬운 점역량평가 전문가가 알려주는 역량평가 과제 해결법! 평가자에게 역량 표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을 담았다! 『역량평가 실전핵심』은 ‘평가자가 관찰하고 있는 역량을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과제를 분석하는 과정을 특화된 방법(페이지별 분석)으로 자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집행부서 등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역량과제 수행(분석과 해결방안 등의 답안 작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따라서 『역량평가 실전핵심』은 정부 정책을 집행하는 쪽의 업무 담당자들과 조사/연구 등 특정 업무에만 주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역량교육을 하면서 특히 집행부서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법무부 등)이 과제의 분석과 해결방안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막막해하여 『역량평가 실전핵심』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Step 2 (교재 + 워크북 1권 + CD 2장)
다락원 / 박정구.백은희 지음 /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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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박정구.백은희 지음
초급 수준의 회화 종합서. 기초 과정을 끝낸 중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생일축하, 병원, 컴퓨터, 환전, 호텔 등의 상황 및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실용회화로 이루어져 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을 통합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특히 한국 학생들에게 부족한 듣기와 말하기 기능을 집중 훈련할 수 있다.Step 2 들어가는 말 이 책의 목차.구성 이 책의 활용법 일러두기 1과 나는 매일 다섯 시간 공부합니다 2과 어제 친목회는 어땠습니까? 3과 생일 축하합니다! 4과 저는 머리가 아파요. 5과 당신은 여기에 기다리고 있어요, 난 표를 사러 갈게요 6과 그 그림들은 정말 잘 그렸어요 7과 속도가 예전보다 두 배 더 빠릅니다 8과 복습편01 9과 오시는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10과 1달러는 런민삐 얼마로 바꿀 수 있습니까? 11과 방 한 칸, 거실 한 칸짜리 없습니까? 12과 객실카드와 조식권을 가져가십시오 13과 기차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14과 가시는 길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5과 복습편2 정답 및 녹음대본 본문 해석 단어 색인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는 다년간 중국어를 연구개발해 온 다락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어 완성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중국어 교수법을 연구하면서 중국어 교육에 열정을 쏟아온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공동 기획 . 집필된 시리즈는 총6단계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다.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STEP2는 초급 수준의 회화 종합서로 기초 과정을 끝낸 중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생일축하, 병원, 컴퓨터, 환전, 호텔 등의 상황 및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실용회화로 이루어져 있다.(“교사용지도서” 무료 제공) ● 듣기와 말하기 기능을 집중적으로 훈련 변화하는 학습환경과 학습법을 접목시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을 통합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특히 한국 학생들에게 부족한 듣기와 말하기 기능을 집중 훈련할 수 있다. ●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회화 표현 본문에 쓰인 회화문은 일상생활, 학습, 교제 등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법의 예문이나 연습문제 역시 일상회화표현 중에서 엄선하였다.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 적합한 교재 학습자들의 언어환경이 한국어인 점을 고려, 듣고 말하기를 충분히 반복 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두었으며, 홀수과/짝수과를 기준으로 별도 제공되는 워크북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철저한 예습-연습-복습 3step의 반복훈련을 통해 기초회화를 철저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고, 이를 교재로 사용하여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들은 국내 최고의 저자가 직접 집필한 교사용지도서를 통해 오랜 시간의 수업준비를 단축함과 동시에 양질의 수업을 이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CD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워크북용 mp3는 국내 최고의 중국어 전문 성우가 녹음하여 발음과 회화 모든 것에 있어 최고의 조건으로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자와 교사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는 다년간 중국어를 연구개발해 온 다락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중국어 완성 프로그램으로서, 책의 내용과 구성, 디자인에 있어서 학습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기에 초보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STEP2 특징- · 챈트를 통한 끊어 읽기, 강세 연습으로 중국인의 말투를 100% 마스터할 수 있다! · 핵심 실용회화로 자연스러운 베이징식 구어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다! · 회화에 날개를 달아줄 중국어 기초 어법을 마스터할 수 있다! · 효과 만점 교체연습으로 다양한 표현을 마스터할 수 있다! · 워크북으로 중국어 단어, 듣기, 쓰기, 읽기, 작문을 마스터할 수 있다!
천선대계
바이칼타이하우스(Baikaltai House) / 류수원 지음, 허호정 옮김 /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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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타이하우스(Baikaltai House)
소설,일반
류수원 지음, 허호정 옮김
류수원 진인이 기록한, 천여년전에 천불만조를 모시고 천선 수계의식을 치르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생방송 중계자료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천선대계’는 초진계와 중극령문을 받은 후에나 수지가 허락되는 아주 엄중한 것으로 삼계를 뚫을 수 있는 정절을 가진, 인간계에서 가장 잘나고 가장 수승한 신사와 숙녀가 올릴 수 있는 계법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계상의 최고의 결정판이다.① 한국판서문 (韓國版 序文) ② 삼단원만(三壇圓滿) 천선대계(天仙大戒) 략설(略說) ③ 원시천존설천선무극대계왈 (元始天尊說天仙無極大戒曰) ④ 원시천존설무상내비진장경운 (元始天尊說無上內秘眞藏經云) ⑤ 동현령보업인연경 (洞玄靈寶業報因緣經) ⑥ 태상허황사십구장경운 (太上虛皇四十九章經云) ⑦ 동현령보인연경운 (洞玄靈寶因緣經云) ⑧ 동현령보삼원무량수경 십조대원 (洞玄靈寶三元無量壽經十條大願) ⑨ 태상 십이품법륜권계경운 (太上十二品法輪勸戒經云) ⑩ 동현령보천진과계운 (洞玄靈寶千眞科戒云) ⑪ 령보원양묘경운 (靈寶元陽妙經云) ⑫ 옥황본행집경운 (玉皇本行集經云) ⑬ 벽옥진궁대계규 (碧玉眞宮大戒規) ⑭ 계률결문경운 (戒律訣文經云) ⑮ 태미령서자문선진기기상경운 (太微靈書紫文仙眞忌記上經云) 령보대승 묘법련화진경내운靈寶大乘妙法蓮華眞經內云) 부우제군 십계 (孚佑帝君十戒) 옥광보조천존 벽옥진궁대계규 (玉光普照天尊碧玉眞宮大戒規) 천황밀주 (天皇密) 태상상청상정진경 (太上常淸常靜眞經) 북두현령심주 (北斗玄靈心) 고상옥황심인묘경 (高上玉皇心印妙經) 제마심주 (除魔心) 경화부우상제순양려조천사심경 (警化孚佑上帝純陽呂祖天師心經) 무극상주 (無極上) 무극지도충허태묘금옥현경 (無極至道虛太妙金玉玄經) 부우상제순양로조보 고 (孚佑上帝純陽老祖寶誥) 부록(附錄) 一. 삼단원만천선대계략 독경용 (三壇圓滿天仙大戒略說) (讀經用) 부록(附錄) 二. 삼단원만천선대계략설원 초간본 (三壇圓滿天仙大戒略說) (原初刊本)지금 한국어(韓國語)로 번역(飜譯)되는 는, 류수원(柳守元) 진인(眞人)께서 기록(記錄)한, 천여년전(千餘年前)에 천불만조(千佛萬祖)를 모시고 천선 수계의식(天仙授戒儀式)을 치르던 현장(現場)을 생생하게 기록(記錄)한 생방송(生放送) 중계자료(中繼資料)라 할 수 있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아주 중요(重要)한 장면(場面)을 기로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천선대계(天仙大戒)’는 초진계(初眞戒)와 중극령문(中極靈文)을 받은 후(後)에나 수지(修持)가 허락(許諾)되는 아주 엄중(嚴重)한 것으로 삼계(三界)를 뚫을 수 있는 정절(貞節)을 가진, 인간계(人間界)에서 가장 잘나고 가장 수승(殊勝)한 신사(紳士)와 숙녀(淑女)가 올릴 수 있는 계법(戒法)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계상(戒相)의 최고(最高)의 결정판(決定版)이다.
사진 통계와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다락원 / 정형 지음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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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정형 지음
<사진과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의 개정판. 겉으로 드러나는 일본은 물론 그 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정신세계까지 알아보는 일본·일본문화 입문서로, 일본 사회 전반의 최신 정보와 사진, 도표, 통계 자료를 추가·교체하였다. 부록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본의 주요 사건을 나열한 연표와 키워드로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색인을 실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 대학 교수·강사로 회원가입을 하시면 강의용 PPT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01 일본의 풍토와 자연관 02 한국과 일본 03 일본의 역사 04 천황과 일본인 05 일본의 언어와 문학 06 일본의 전통 예능 07 일본인의 종교의식 08 일본의 의복과 주거문화 09 일본의 음식문화 10 일본의 성문화 11 일본의 정치와 경제 12 일본의 미디어 13 일본 문화 키워드 부록 일본사 연표 색인 『(전면 개정판) 사진·통계와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의 새로운 개정판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일본은 물론 그 내면에 감춰진 일본인의 정신세계까지 알아보는 일본·일본문화 입문서로, 일본 사회 전반의 최신 정보와 사진, 도표, 통계 자료를 추가·교체하였습니다. 부록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본의 주요 사건을 나열한 연표와 키워드로 해당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색인을 실었습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 대학 교수·강사로 회원가입을 하시면 강의용 PPT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시인동네 / 우은숙 (지은이) / 2020.01.09
9,000
시인동네
소설,일반
우은숙 (지은이)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우은숙 시인의 시집. 균형과 절제미를 갖춘 형식 속에서 무한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우은숙 시인에게 이 세계는 모든 재료가 되기도 한다. 그것을 톺아보는 '사랑'이라는 관점과 '애련'이라는 능력으로 세계를 재구성한다. 시조의 품격을 견고히 지키면서도, 활달한 언어로 풀어헤치는 감각적인 사유는 장르의 경계와 상관없이 한 편 한 편 시적(詩的)인 촉수를 뻗어 올린다. 해설을 쓴 황치복 평론가는 우은숙 시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의 시인이라고 할 만하다. 그가 사물들에게 서로 끌어당기는 힘으로서의 인력(引力), 혹은 친연성에 끌리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다. 사막과 화석 등이 간직하고 있는 공간과 시간의 극한에 대한 사유는 시인의 관심을 자연과 우주,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생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러한 시적 관심이 시인의 시적 경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마음아 천천히 걸어라 13 염낭거미 14 월미도 마술사 15 모래 배꼽 16 천리향 17 애인을 찾습니다 18 몸살 19 섬에 들다 20 복수초 22 어떤 이별 23 김제 지평선 24 틈 25 바이칼 호 26 제2부 돌의 맥박 29 입술의 서사시 30 그날 이후 내게 남은 것은 31 모래가 되다 32 물의 길 33 벌레의 평설 34 중생대 백악기 35 한계령 36 기억의 의자 37 메리 설산(雪山) 38 두 눈을 감으세요 39 해미읍성 회화나무 40 바람의 깃발 41 겹겹 42 제3부 모서리 45 동백꽃 보러 갔다가 46 푸른 별을 보내오다 47 민들레꽃 48 신호등 49 갯메꽃 50 오토바이 탄 해녀 51 시래기의 힘 52 오늘 54 말을 많이 한 날 55 그리움이 복제되다 56 숲속의 티티새 57 똥이 밥이다 58 제4부 혈서의 밤 61 중독된 접속 62 어쩌자고 봄은 63 모래꽃 핀다 64 오동도 65 사랑의 굿판 66 꽃무릇 67 저문 강 68 상처 난 꽃 69 분명한 연대 70 그냥 71 신명난 사월 72 물그림자 73 지독한 고요 74 제5부 염화(鹽花) 77 벌거벗은 도둑 78 벽 80 별이 된 손금 81 어화(漁火) 82 환승역 83 몸부림의 꽃 84 낙타 눈썹 85 천식 86 황사 87 편의점의 새벽 88 소란한 공감 89 혹한 90 해설 절제된 형식적 균제미가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91 황치복(문학평론가·서울과기대 교수)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우은숙 시인의 신작 시집 『그래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가 출간되었다. 균형과 절제미를 갖춘 형식 속에서 무한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우은숙 시인에게 이 세계는 모든 재료가 되기도 한다. 그것을 톺아보는 ‘사랑’이라는 관점과 ‘애련’이라는 능력으로 세계를 재구성한다. 시조의 품격을 견고히 지키면서도, 활달한 언어로 풀어헤치는 감각적인 사유는 장르의 경계와 상관없이 한 편 한 편 시적(詩的)인 촉수를 뻗어 올린다. 해설을 쓴 황치복 평론가는 우은숙 시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의 시인이라고 할 만하다. 그가 사물들에게 서로 끌어당기는 힘으로서의 인력(引力), 혹은 친연성에 끌리는 것도 당연하다 하겠다. 사막과 화석 등이 간직하고 있는 공간과 시간의 극한에 대한 사유는 시인의 관심을 자연과 우주,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생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러한 시적 관심이 시인의 시적 경지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번 시집으로 하여금 독자 또한 시인이 발견한 ‘만유인력’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는 것들과 끌어당기고 밀쳐내는 연습을 하게 된다. 결국 이 세계는 사랑으로 점철되었던 하나의 흔적 아닐까. 이번 시집을 통해 시인의 문장처럼 “신명난 사랑의 굿판/얼쑤얼쑤 어허라!” 사랑의 굿판에 올라서서 용서와 관용, 시간과 공간, 삶과 죽음이라는 면모를 여실히 만날 수 있다. 촘촘하고 단단히 수축된 시인의 형식으로부터, 광활하게 팽창하는 시인의 언어로부터 우리는 ‘아무도 모를’ 이야기를, 그러나 알게 될 이야기가 도착해있음을 알 수 있다.그렇다비밀이다완벽한 위장이다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무기다얼음 틈 살짝 웅크린따라비오름의 복수초그렇다설렘이다완전한 떨림이다숨겼던 샛노란 치마살짝살짝 엿보일 쯤세계가 들썩일 준비지금부터 시작이다-「복수초」 전문 뒤엉킨 발자국이 별자리를 흩뜨린다으깨진 매화 사이 바람이 불 때마다허기로 핼쑥한 달빛 제 울음을 복제한다밤새 내린 함박눈이 기억을 지웠는지언 발을 핥아주던 전설 속 늑대 찾아빛바랜 봉함엽서 풀고 자서전을 쓰고 있다맨 처음 다녀간 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백 년 전 온기가 희미한 외등으로 남아내 뺨을 어루만지며 빈 의자를 내민다-「기억의 의자」 전문 꼿꼿한 경계가 풀려난 그 자리모난 것도 둥근 것을 품고 살았구나몸 안에 잔물결 이는 그곳딱딱하다가말랑한-「모서리」 부분
내가 예뻐진 그 여름 1
arte(아르테) / 제니 한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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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제니 한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운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상상출판 / 오왕근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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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오왕근 (지은이)
삶의 위기 속에 있는 당신에게, 오왕근 법사가 운명을 바꾸는 마음 처방전을 선물한다.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감정해 온 저자 오왕근은 그럴 때일수록 사주팔자에 갇히지 말고 운명을 바꾸라고 말한다. 완벽한 사주와 시련 없는 운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고 확언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성패를 넘나든 사연을 가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저자와 상담자들의 경험을 통해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효과 본 ‘대운을 불러들이는 방법’까지 숙지한다면 이 책을 통해 남은 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운명에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1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세상의 편견 앞에서 좌절하다 사주팔자에 인생을 맞추지 마라 돈보다는 운을 벌어야 한다 정해지지 않은 운명 사람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다 간절함의 차이 무속인이 주식을 하면 대박이 날까? 의지와 믿음만 있다면 채움과 비움 꿈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을까?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나는 매미 울음소리가 싫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 도움받을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흔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린다 내 마음속의 정원 잠깐 쉬어가세요 2 모두에게 그런 시절이 있다 귀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젊은 무속인의 항변 사람의 본성 당신의 염증은 무엇인가 쿨한 척하면 나만 손해다 가식으로 위로하려는 사람들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 바꿀 수 없는 이승에서의 하루 때만 알아도 큰 실패는 없다 작은 것을 좇다 기회를 놓친다 설마 하는 마음 버리기 커피를 좋아하는 영혼 떠나보낼 수 있는 용기 말년에 행복해지는 법 운명이 변하는 계절 3 당신의 꽃은 반드시 핀다 잘 지내시죠? 불어오는 바람에도 기운은 있다 내가 지금 괴로운 건 욕심 때문이다 손해만 보는 관계는 없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든 당신에게 행복해지는 연습 무속인은 자기 미래를 볼 수 있을까? 평생 갚지 못할 은혜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는 떠나야 한다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세상 삶의 위기 속에 있는 당신에게 지나고 나니 보이는 것들 당신의 꽃은 반드시 핀다 운에도 사계절이 있다 4 운명을 바꾸는 최고의 방법 당신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짙은 안경은 진심을 가린다 목소리에 운의 비밀이 있다 인상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인상을 바꾸는 방법 3분 명상 기도로 바라는 것을 상상해라 당신은 현재 일을 즐기고 있는가? 인생의 스승을 만나면 운명이 바뀐다 내 것을 나누면 운이 들어온다 대운이 들어오는 징조 다섯 가지 마치는 말 올 한 해를 살아낸 당신에게 화제의 인물! 수많은 인생을 바꾼 20년 차 법사 오왕근이 전하는 응원 메시지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약 22만 명과 소통하는 인생의 조언자 오왕근의 운명 에세이! 삶의 위기 속에 있는 당신에게, 오왕근 법사가 운명을 바꾸는 마음 처방전을 선물한다. 누구나 행복하게 잘 살기를 꿈꾸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계획했던 일이 수포가 되기도 하고 일과 사람에 치여 상처받기도 한다. 위기가 닥치면 ‘내 팔자가 그렇지 뭐’ 하고 넘기기 십상이다. 그러나 운이 없다고 해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과연 해결책이 될까? 2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감정해 온 저자 오왕근은 그럴 때일수록 사주팔자에 갇히지 말고 운명을 바꾸라고 말한다. 완벽한 사주와 시련 없는 운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고 확언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성패를 넘나든 사연을 가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저자와 상담자들의 경험을 통해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저자가 직접 실천하고 효과 본 ‘대운을 불러들이는 방법’까지 숙지한다면 이 책을 통해 남은 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22만 명이 열광한 일상에서 운을 불러들이는 방법! 간단한 변화만으로 운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열심히 하는데도 일이 잘 안 풀리고 인간관계도 엉망이라면, 노력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노력한 만큼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운’이 따라야 한다. 저자는 ‘운’과 ‘노력’이 함께해야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현실적인 일과 노력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운’에는 단 5분도 투자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노력에 힘을 더해주는 초월적인 힘이 필요하다. 아무도 나에게 그런 힘을 주지 않기에 위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내재적인 힘은 반드시 필요하다.” _본문 중에서 1~3장은 저자가 겪은 경험과 여러 유형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건강한 마음가짐을 갖는 방법을 알려준다. 갑작스럽게 신의 뜻을 받아 배우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어린 시절과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시작했던 첫 상담, 남부러울 것 없는 기업가의 몰락과 평범한 사람의 눈물 나는 성공기, 만남과 재회 그리고 이별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4장에서는 일상에서 바꿀 수 있는 작은 변화로부터 대운을 불러들이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사람의 운명은 사주팔자뿐만 아니라 관상과 그 사람의 표정, 행동, 성격, 목소리, 말투를 종합적으로 보고 점하는 것이다. 그만큼 인상은 타고난 사주만큼 중요하다. 얼굴은 영혼이 표출된 모습이기 때문에 마음가짐과 마찬가지로 인상에 따라 운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 생김새에 따라 눈빛을 보완하는 법, 인상을 바꾸는 네 가지 실천법뿐만 아니라 믿음을 줄 수 있는 목소리 훈련법도 담았다. 그 밖에 스승과의 만남, 적선과 나눔, 명상 등 대운을 불러들이는 효과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끝으로 마지막에 소개된 대운이 들어오는 다섯 가지 징조를 정확히 알아두고, 운이 들어오는 때에 평소보다 더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도 잘 살아내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이 작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내 직업만큼 사회의 편견과 잣대가 많은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무시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 일에 관심이 많다. 남의 집 가정사까지 알아야 하고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해야 속이 풀린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졸지에 우리 부모님은 자식 농사에 실패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그 당시 학업을 포기하고 법사의 길을 선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내 선택이 틀렸다고 말하며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수군거렸다. 내가 괜찮다는데 그들의 말도 안 되는 평가 때문에 나와 부모님까지 인생의 낙오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학교에서도 인정받지 못해 꿈도 포기했고, 가족에게 상처도 줬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다는 오기와 분노가 생겼다. 내세울 것도,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지만 언젠가 사람들의 편견을 지우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이악물며 다짐했다. “내가 선택한 일이 이렇다면, 내가 바꿔야겠다! ” 그렇게 소년의 도전은 시작되었다._ 당신에게 사주팔자의 한계에 갇히면 안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운이 안 좋으면 더 많은 노력을 하되 매사에 더 신중하고 조심해서 일을 처리하면 된다. 사주가 안 좋아서 평생 고생한다는 말을 들으면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고 살면 먹고사는 문제는 걱정 없을 것이다. 모든 일은 내 안의 욕심과 화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까지 목적지에 갈 필요는 없지만 마냥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다가는 원하는 목표와 꿈을 다른 사람이 먼저 가져갈 수도 있다. 또 사주에만 의지하면 때를 기다린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부리거나, 무조건 안 된다는 비관주의로 변할 수 있기에 운이 안 좋아도 반드시 도전하고 지금보다 나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_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순서가 있다.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괜찮다. 인생에 있어서 1, 2년 늦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가 내리는 날에 비를 다 맞으면서까지 무리하게 일을 진행할 필요는 없다. 노력이 최선이라는 말보다는, 노력과 그 시기가 잘 맞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_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
원앤원북스 / 표찬(밴더빌트)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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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표찬(밴더빌트) (지은이)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철도망에 집중해야 한다. 철도는 빠른 속도로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수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부동산의 가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입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입지의 가치는 뛰어난 상권과 도심 접근성, 직주근접, 생활편의의 정도에 따라 높아지는데, 이를 갖추려면 먼저 인구 밀집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모여드는가? 그 첫 번째 기준은 원하는 지역까지 쉽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교통망이 형성되어 있는가 또는 형성될 예정인가다. 이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교통수단이 바로 ‘철도’다. 따라서 가치가 높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입지를 알고 싶다면 철도를 기준으로 역세권을 파악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은 역세권의 모든 것을 다룬다. 가치가 오를 만한 투자지역을 이야기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독자가 투자대상을 판별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확실한 정보와 이론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GTX-A, B, C, D 노선과 3기 신도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 2030, 철도역 신설 예정지와 기존 역세권의 시세 분석, 철도 예산, 철도사업별 방식과 기간, 노선별 투자가치,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친 역세권까지 총망라했다. 특히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며 정리한 현장 모습은 그 지역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현재 각광받는 지역뿐만 아니라 앞으로 10년 안에 호재가 찾아올 지역까지 파악한다.들어가며 | 역세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느껴라 추천사 |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PART 1 | 역세권 투자전략과 3기 신도시 집중 분석 intro 역세권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3기 신도시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CHAPTER 1 | 역세권 투자 전 알아야 할 여덟 가지 서울로 진입해야 시너지가 크다 국가예산을 볼 줄 알아야 철도사업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철도사업을 파악해 필승하는 투자전략을 세워보자 철도 예정역을 고려해 투자지역을 선정하라 부동산 투자, 앞으로 10년을 내다봐야 성공한다 성공적인 역세권 투자를 위한 부동산 기본지식 열차 운행 상황부터 짚어보자 역세권이 보이는 철도 기본지식 CHAPTER 2 | 교통 호재를 알면 오르는 부동산이 보인다 3기 신도시와 연장노선 새로운 국토정책을 이끌어갈 제5차 국토종합계획 제1~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새로운 광역교통망 구축, 광역교통 2030 PART 2 | 대한민국 역세권 투자지도 intro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수도권 광역전철 22 대한민국 철도 도시철도의 이해 CHAPTER 1 | 서울 옆세권을 노려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1 GTX-A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2 GTX-C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 GTX-B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4 GTX-D 노선 CHAPTER 2 | 금수저 노선 찾기, 수도권 광역전철 22 수도권 광역전철 22 연장노선 및 차량기지 최초 BTO-rs 사업, 신안산선 민간철도사업 CHAPTER 3 | 국가가 밀어준다, 고속철도 & 일반철도 전국 단위로 투자하라, 고속철도 서울 접근성을 고려하라, 일반철도 경강선(월곶~판교) 신수원선(인덕원~동탄) CHAPTER 4 | 여기서는 내가 Win, 도시철도 서울 도시철도 수도권 도시철도“역세권이라고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역세권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입지 분석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철도망에 집중해야 한다. 철도는 빠른 속도로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수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부동산의 가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입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입지의 가치는 뛰어난 상권과 도심 접근성, 직주근접, 생활편의의 정도에 따라 높아지는데, 이를 갖추려면 먼저 인구 밀집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기준으로 모여드는가? 그 첫 번째 기준은 원하는 지역까지 쉽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교통망이 형성되어 있는가 또는 형성될 예정인가다. 이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교통수단이 바로 ‘철도’다. 따라서 가치가 높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입지를 알고 싶다면 철도를 기준으로 역세권을 파악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이 책은 역세권의 모든 것을 다룬다. 가치가 오를 만한 투자지역을 이야기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독자가 투자대상을 판별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확실한 정보와 이론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GTX-A, B, C, D 노선과 3기 신도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 2030, 철도역 신설 예정지와 기존 역세권의 시세 분석, 철도 예산, 철도사업별 방식과 기간, 노선별 투자가치,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친 역세권까지 총망라했다. 특히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며 정리한 현장 모습은 그 지역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현재 각광받는 지역뿐만 아니라 앞으로 10년 안에 호재가 찾아올 지역까지 파악한다. 철도는 대한민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드는 힘이다. 작은 역세권 호재만으로도 호가가 수천만 원, 수억 원까지 오를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철도가 주는 영향력은 엄청나다. 그렇기에 부동산 투자 시 아무리 작은 역세권 호재라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10년에 걸친 철도계획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두고 공부해 시류를 읽어라. 그럼 이미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에 한 발자국 다가선 것이다. ‘진짜 역세권 전문가’가 알려주는 ‘진짜 오르는 부동산’ 실무자만 알 수 있는 역세권의 비밀 전격 공개! 부동산 투자 책을 읽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러한 생각이 든다. ‘이미 많이 올랐는데 계속 오를까?’ ‘확실한 정보인가? 어떤 정보를 신뢰해야 하지?’ ‘이 지역에 교통 호재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좋다니까 일단 사야 할 거 같은데 왜 좋다는 거지?’ 거액이 오가는 부동산 투자는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자칫하다가는 ‘뜬구름 잡는 소문’을 철석같이 믿어 잘못된 지역에 투자해 큰 손해를 보기도 한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확한 정보를 선별해서 판단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의 저자는 철도, 부동산, 도시계획 분야에서 18년 동안 일해왔다. 수서고속철도와 중앙선, 서해선, 호남고속철도 등 다양한 노선을 계획하고 설계한 ‘진짜 역세권 전문가’로서, 자신이 가진 노하우와 배경지식을 고스란히 책에 녹였다. 현재 뛰어난 입지를 갖추지 못한 지역이라도 철도계획과 도시계획을 분석해 미래가치를 매기고, 운행횟수와 승객 이용량을 분석해 진정한 황금노선을 가린다. 그리고 어떤 노선이 들어서야 지역의 네임밸류가 올라갈지도 이야기해준다. 전국에 수백 개의 역이 있지만 그 역세권의 가치는 모두 다르다. 같은 노선이더라도 역마다 형성된 역세권의 규모와 미래가치는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이 책은 역세권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판단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는 법을 가르쳐준다. 오르는 부동산에 무작정 탑승하라는 부동산 책은 많다. 그러나 이론을 기반으로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부동산 책은 많지 않다. ‘진짜 역세권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믿음직한 이 책으로 전문가 못지않게 ‘1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고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스타일을 정립해보자.왜 다들 역세권을 외치는가? 바로 이동성, 경제성, 접근성 때문이다. 역세권 주변은 기반시설이 양호해 고밀도 개발에 따른 부담이 적고,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해 주택공급과 주거지원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거점 개발 및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공간구조와 고밀도 개발로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 압력을 수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철도사업 발표 후 최소한 1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각 사업마다 기한에 차이가 있지만 사업성을 판단하는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2년, 기본 및 실시설계 3년, 시공 5년 등으로 최소 10년이 걸린다. 심지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비롯한 구상단계 과정만 해도 적게는 2~3년, 많게는 5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 경전철처럼 길이가 짧은 노선은 정부나 지자체 차원에서 공사기간을 1~2년 단축할 수도 있지만 긴 시간이긴 마찬가지다. 그래도 국가재정이 상당수 들어가는 일반철도나 광역철도, 도시철도사업은 진행과정이 오래 걸릴 뿐 큰 문제가 없지만, 민간제안사업은 건설 시장이 위축되거나 금융 위기와 같은 외부 요인이 생기면 시공사 부도나 사업과정상 마찰이 생기기도 한다. 더블역세권이나 트리플역세권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서울 주요 지역이나 강남권을 지나가는 제대로 된 노선 하나라도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역 주변에 산지가 있거나 개발제한구역이나 혐오시설, 군부대, 학교 등이 있다면 개발이 제한된다. 이러한 지역은 역세권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가 작을 수밖에 없다. 지역 거점 업무지구인 상업지역에 있는 역, 중심 업무지구인 상업지역까지 직접 연결된 노선에 있는 역, KTX 정차역 등의 경우 역 주변에 미치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넓다. 이러한 역의 영향력에 따라 투자의 범위를 넓게 잡을지 좁게 잡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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