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매일매일 긍정하라
경향미디어 / 니시다 후미오 지음, 장현주 옮김 / 2017.05.19
13,000원 ⟶ 11,70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니시다 후미오 지음, 장현주 옮김
인류가 지금까지 45년에 걸쳐 뇌에 관한 연구를 해온 결과, 뇌가 옳다고 생각하는 99%가 ‘착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려면 뇌가 성공하는 인생으로 바꿀 수 있도록 착각하게 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뇌를 속여 성공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멘탈 트레이닝 방법들을 제안한다. 뇌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성공하는 인생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프롤로그 인생을 긍정하기란 어렵지 않다 제1장 인생은 믿는 대로 된다 작은 긍정으로 인생이 크게 바뀐다 좋게 생각해서 좋은 세계를 창조하자 굳게 믿는 사실부터 의심해보자 뇌는 이미지에 잘 속는다 열린 사고로 진실을 보자 제2장 ‘믿고 싶은 심리’를 활용하자 긍정하려면 인간 심리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왜 광고에 잘 낚일까? 뇌는 집중하면 그것만 보인다 넘버원 효과를 노려보자 왜 집단이 되면 과격해질까? 인지 부조화를 활용하면 히트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앵커 효과를 판매에 이용해보자 사람은 믿고 싶은 것만 본다 줄 서는 가게는 이렇게 만든다 고객에게 이익보다 손실을 줄여주자 후광에 약한 사람이 매우 많다 인간은 설레야 행동하고 싶어진다 제3장 긍정적 믿음으로 인생을 바꾸자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어가자 성공하는 사람은 ‘본능뇌’를 활용한다 동물적 감각이 인생을 결정한다 뇌를 속이기는 쉽다 이미 꿈을 이룬 자신을 그려놓고 행동하자 뇌는 현실과 이미지를 구별하지 못한다 경험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다 시기를 놓치면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 지금은 마음 교육을 해야 할 때다 잠재의식에서 성취욕이 만들어진다 감사하면 유쾌해진다 감정이 즐거워야 파워가 생긴다 신께 감사하자 ‘거짓에서 나온 것’을 이용하자 뇌는 필요한 정보만을 포착한다 제4장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따른다 성장하는 사람은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우월도 열등도 종이 한 장 차이다 긍정해야 앞설 수 있다 운을 잘 느끼는 사람이 되자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을 부른다 남 탓을 자주 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적을 만들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한 발 내딛는 용기가 점프를 부른다 운을 잘 느끼는 연습을 하자 단념하지 않는 뇌를 만들자 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이렇게 사고한다 핸디캡을 플러스로 바꾸자 악조건이 새로운 발상을 이끌어낸다 창조는 다른 가능성에 ‘NO’ 하는 것이다 때로는 비전문가의 착각이 필요하다 꿈을 이룬 사람의 사고 습관을 따라 하자 고생이나 노력을 즐기자 성공하는 사람은 마더 콤플렉스가 있다 감정뇌는 항상 움직이고 있다 불쾌한 마음이 들면 감사할 거리를 찾자 5가지 자기 장점을 써보자 제5장 긍정할수록 돈·사람·건강이 따라온다 운명적 만남도 착각으로 결정된다 좋은 착각이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운명은 한순간에 바뀔 수 있다 체념적 사랑을 이루자 자식에 대한 사랑도 착각일 뿐이다 인망도 좋은 착각으로 생긴다 가난한 마인드가 가난을 만든다 부자는 성격이 나쁘지 않다 부자가 되는 건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쉽다 이런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좋은 착각으로 필요한 돈을 손에 넣자 가치관은 시대에 따라 바뀐다 시대의 평가 기준에 맞추지 말자 비교를 멈추면 행복해진다 착각을 이용하면 치료도 잘된다 기왕 사는 것 기분 좋게 살자 제6장 매일매일 긍정하라 옳다고 착각하면 사고가 멈춘다 쉽게 마인드 컨트롤 당하지 마라 거꾸로 보면 나쁜 착각을 깰 수 있다 겸허해야 성공이 오래 간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며 성공하자 인간이 추구해야 할 성공은 두 가지다 사회적 성공만 좇으면 행복할 수 없다 인간적 성공에만 치우치지 말자 고차원적 소망까지 나아가자 삼감력(三感力)을 깨우자 은인 10명을 만나러 가자 나의 뿌리에 대해서 조사하자 인공지능이 나와도 살길은 있다 미래는 밝다고 착각하자 조작된 정보를 간파하자 뇌를 풀가동시키자 에필로그 좋은 착각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성공하는 사람은 뇌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운이 좋다고 믿는 사람에게 운이 따르고, 긍정할수록 돈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유리 동물원
민음사 / 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 2010.01.22
11,000원 ⟶ 9,9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테네시 윌리암스 지음, 김소임 옮김
인간 욕망의 밑바닥까지 가감 없이 그려 낸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집. 섬세하고 예리한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는 사실주의극의 도화지 위에 풍부한 상징과 시적 이미지를 사용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림을 실감나게 그려 냈다. 이 책에는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유리 동물원' 두 작품을 수록하였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는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욕망과 허위, 소통 단절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하였으며, 초연 당시 800회 가까이 장기 상연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유리 동물원'은 테네시 윌리엄스에게 생애 첫 뉴욕 극비평가상을 안겨 준 작품이다. 그는 영화사에서 거절한 시나리오를 개작해 단막극으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미국 연극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하는 가족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그렸다.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7 유리 동물원 / 189 작품 해설 / 321 작가 연보 / 339인간 욕망의 밑바닥까지 가감 없이 그려 낸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현실로부터 소외된 채 환상을 좇으며 허위와 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대인의 초상 다양한 장치와 기법, 힘 있는 인물 설정으로 전통극의 한계를 넘어선 작품 미국 현대 희곡의 거장 테네시 윌리엄스의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유리 동물원』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38)으로 출간되었다. 섬세하고 예리한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는 사실주의극의 도화지 위에 풍부한 상징과 시적 이미지를 사용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림을 실감나게 그려 냈다. 윌리엄스의 대표작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는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욕망과 허위, 소통 단절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유리 동물원」은 윌리엄스가 극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된 자전적 회상극이며,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고 갈등하는 가족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그렸다. 인간 내면의 진실을 오롯이 담고 있는 그의 희곡들은 수차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연극으로 여전히 빛나고 있다. ■ 극에 깊이와 진정성을 더하는 인물들의 힘 인간의 욕망과 허위, 단절과 소외를 그린「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는 퓰리처상과 뉴욕 극비평가상을 수상하고, 초연 당시 800회 가까이 장기 상연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다. 이 3막극은 남부 미시시피 강 유역 델타 지대의 비옥한 대농장을 소유한 폴리트 할아버지의 65세 생일을 배경으로 누가 농장을 상속받을 것인가를 둘러싸고 가족 간에 벌어지는 은밀한 암투와 갈등을 그리고 있다. 폴리트는 암으로 시한부를 선고받은 상태이지만, 정작 자신과 부인 아이다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큰아들 구퍼 내외는 부모가 아끼는 작은아들 브릭에게 농장이 넘어갈까 봐 브릭이 알코올 의존증이며 브릭 내외에게 아이가 없다는 사실을 사사건건 큰 문제로 부각시킨다. 브릭의 아내 매기는 자신과 잠자리를 하지 않는 브릭을 설득해 아이를 갖기 위해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처럼 전전긍긍한다. 폴리트는 이처럼 탐욕스러운 가족들에게 역겨움을 느낀다. 대지주가 되기까지 어려서부터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 관용과 혜안을 가지게 된 그는 총애하는 아들 브릭이 삶을 포기하다시피 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대화를 시도하지만, 서로가 마주하기 힘든 진실을 폭로하는 서툰 대화로 인해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작품은 욕망과 허위, 단절과 소외 등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안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인다. 현실과 추억, 환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유리 동물원」 「유리 동물원」은 윌리엄스에게 생애 첫 뉴욕 극비평가상을 안겨 준 작품이다. 그는 영화사에서 거절한 시나리오를 개작해 단막극으로 만들었고, 이를 통해 미국 연극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 자신과 가족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투영한 자전적 단막극이자, 극의 해설자 겸 등장인물인 톰이 1930년대 미국의 허름한 뒷골목 아파트에서 살던 자기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는 회상극이다. 어맨다는 젊은 시절 남부 대지주들의 청혼도 마다하고 전화국 직원인 남자를 따라 세인트루이스로 왔지만 남편에게 버림받고 백화점 상품, 잡지 판촉을 하며 두 자녀와 살고 있다. 그녀는 공만 다니는 아들 톰을 닦달해서 사소한 장애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채 유리 조각품 수집에만 열중하는 누나 로라를 위한 남자를 데려오도록 한다. 톰이 데려온 직장동료 짐은 녹록찮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저마다의 환상에 기대 사는 이들을 찾아온 현실 세계의 사절과 같은 존재다. 극은 로라와 짐의 만남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상향의 정취를 잃어버린 팍팍한 현실과 아득한 추억, 아련한 환상 사이에서 인물들이 방황하고 갈등하는 모습은 모든 추억이 그러하듯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그려졌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는 휴식 시간 십오 분을 제외하면 공연 시간과 극 중 시간이 일치하며, 한 장소에서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지는 가족의 갈등이라는 단순한 설정과 소재를 가지고 있다. 「유리 동물원」도 한쪽 다리를 절고 자폐 증세를 보이는 로라가 신사 방문객을 만나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플롯의 전부다. 윌리엄스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갈등과 주제, 단순한 플롯과 상황 설정으로 자칫 고루해질 수 있는 극에 깊이와 진정성을 더하는 것은 인물의 힘이다. 윌리엄스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저마다 매력적일 만큼 개성이 뚜렷한 동시에 하나같이 모순적인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갖고 있다. 죽음을 목전에 두고도 강렬한 생명력을 내보이며 원칙과 부정(父情) 사이에서 갈등하는 폴리트, 신경질적이며 과거의 추억에 빠져 살다가도 자식을 위해서는 희생적이고 강인한 면모를 보이는 어맨다, 정직하며 발랄한 남부 여인의 매력을 갖고 있지만, 욕망을 위해 남편을 유혹해야 하는 외로운 관능의 여인 매기를 비롯해 모든 인물들이 각각 처한 상황 속에서 강인함과 나약함, 헛된 욕망과 고귀한 신념이 뒤얽힌 인간 내면의 진실, 그 다양한 스펙트럼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특히 자신을 외면하는 남편 앞에서 독백하듯 긴 대사를 읊으며 1막 내내 관객을 사로잡아야 하는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의 매기는 당시 많은 여배우들의 도전 과제였으며, 영화에서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매기로 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사실주의극의 토대 위에 시적인 장치들로 구현한 진실 그 이상의 진실 윌리엄스의 희곡은 사실주의극에 기초하면서도 풍부한 상징과 시적 이미지로 가득하다. 그는 감각적인 언어와 함께 다양한 무대 장치, 조명, 음악 등을 탁월하게 사용해 ‘보이지 않는 진실’을 무대에 올리려 했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에서는 추악한 욕망 앞에 벌거벗겨진 인물들의 처절한 싸움에 오히려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욕망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 더블 침대를 비롯해 술 장(欌), 축음기, TV가 딸린 캐비닛으로 욕망을 적나라하게 구현했다면 천장 대신 그 방을 덮고 있는 하늘을 통해 서정성과 영원성을 암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영원한 하늘 아래서 유한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질펀한 욕망 놀음은 연민을 얻으며, 작품은 욕망을 넘어서는 인간사의 보다 큰 그림을 제공한다. 등장인물을 해설자로 등장시켜 연출의 폭을 넓힌 「유리 동물원」에서는 더욱 다양한 상징과 시적 장치들이 사용된다. 유리 동물원이라는 제목부터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로라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를 상징한다. 아름답지만 부서지기 쉽고 생명력이 없는 이 세계는 그 유한성 때문에 더 아름답다. 유리 동물 중 로라가 가장 사랑하는 유니콘이나 ‘푸른 장미’라는 모순적인 별명은 보통 사람들과 다르기에 더 아름다운 로라를 상징한다. 톰이 즐겨 찾는 영화관이나 윙필드가의 옆에 위치한 댄스홀 등도 고통스러운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는 환상의 세계를 상징한다. 또한 독특하게도 작품 곳곳에 자막과 영상을 비추는 영사막에 관한 지문이 적혀 있다. 윌리엄스는 자막과 슬라이드가 장면의 이해를 돕고 핵심적 내용을 공지해 줄 뿐만 아니라 정서적 호소력까지 지닐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또한 사실을 넘어선 경험의 ‘내적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추억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과 조명에도 섬세한 관심을 기울였다. 작은 유리 동물같이 빛나는 작품이 되길 원했던 그의 바람대로 초연 후 육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이 극은 독자와 관객에게 추억의 의미를 전달하며 빛나고 있다. 윌리엄스는 “진실, 삶, 현실은 유기체와 같은 것으로, 시적 상상력의 변형에 의해서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다른 형태로 바꿈으로써만, 본질적으로 표현하거나 암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와 「유리 동물원」은 진짜 냉장고와 얼음이 등장하고 사진의 모사를 흉내 내는 고지식한 사실주의의 관습에서 벗어나 섬세하고 시적인 연출을 통해 진실에 접근하려한 윌리엄스의 연극관이 발현한 작품들이다. 창의적이며 유연성 있는 연출을 요하는 이 작품들은 관습적인 연극이 가진 한계를 넘어 사실주의극을 보다 깊이 있고 폭 넓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훌륭한 고전이라 할 만하다.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 +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마이클리시(Miklish) / Mike Hwang (지은이) / 2019.03.26
11,400원 ⟶ 10,260원(10% off)

마이클리시(Miklish)영어교육Mike Hwang (지은이)
왜 파닉스를 배워도 잘 읽지 못할까? 영어는 적혀 진대로 소리 나지 않는다. 그래서 사전을 찾아보지만 소리는 ‘발음기호’로 적혀 있어서, 결국 ‘발음기호’를 또 배워야 한다. 알파벳, 영어발음과 발음기호를 더 쉽게 익히는 방법을 10년간 찾았다. 그 결과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는 단 60단어를 쓰면서 원어민 음성을 따라 말하면, 알파벳과 파닉스, 발음기호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4 머리말 4 공부법 5 알파벳송 6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소문자 7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대문자 *자음 8~20 ㄱ~ㅎ에 대응되는 알파벳 21 확인해보기 1 22~25 자음비교1: ㄱ/ㅋ(g/k), ㄹ/ㄹ(l/r)의 비교 26~35 자음비교2: ㄷ/ㅌ(d/t), ㅂ/ㅍ(b/p), ㅂ/ㅂ(b/v), ㅍ/ㅍ(p/f), ㄷ/ㄸ(th) 비교 36 쿠(Qu) 37 확인해보기 2 *모음 38~51 모음비교1: a:아, 에이, 애 e:에, 이이 i:이, 아이 52 확인해보기 3 53 확인해보기 4 54~65 모음비교2: o:오우, 어 어:a,o 우:u,oo 유:u 이:y 우:w 66~69 자음비교3: ㅅ/쉬 ㅈ/쥐 70~71 ㄳ/ㅈ(Z) 72 확인해보기 5 73 확인해보기 6 *부록 74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필기체 소문자 75 알파벳 순서 따라쓰기 필기체 대문자 76~77 영어 로드맵 78 알파벳에 없는 대표 발음기호 79 확인해보기 정답 79 감사드립니다.영어가 끔찍했던 이유 저는 초등학생 때 영어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중학교 입학후 학교에서 처음 알파벳을 배웠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수업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한번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제게 본문 읽기를 시키셨는데 candle(캔들, 양초)을 candy(캔디, 사탕)로 읽었습니다. 친구들은 크게 웃었고, 지금은 기억도 못 할 작은 일이겠지만, 제게는 평생의 상처로 남았습니다. 영어 시간이 끔찍했습니다. 파닉스 배웠지만… 파닉스를 배운 학생들은 다를까요? 적게는 4개월에서 많게는 2년씩 파닉스를 배워도 처음보는 단어는 주저하며 읽게 됩니다. 결국 사전에서 힘들게 찾아보면 처음 보는 발음기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생이 발음기호는 배운 적이 없기에 읽을 수 없습니다. 읽지 못하면 기억에도 잘 남지 않고, 독학은 불가능 합니다. 영어를 못 읽는 이유는? 영어는 한글과 달리 적혀진 대로 소리 나지 않습니다. A의 이름은 ‘에이’지만, ‘아, 어, 애’로 읽히기도 해서 읽기 어렵습니다. 영어는 라틴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기원을 가진 어휘들이 많아, 읽는 방법도 제각각 입니다. 심지어 원어민도 처음 보는 단어는 읽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결국 기준은 ‘발음기호’입니다. 영어를 자신 있게 읽기 위해서는 발음기호를 꼭 알아야 합니다. 10년 연구 결과 어떻게 영어발음과 발음기호를 쉽게 익힐지 10년 넘게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2시간에 끝내는 한글영어 발음천사>를 출간했습니다. 한글 기준 발음 설명과 4시간 반의 무료 강의가 담겨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 한글만 알면 누구나 익힐 수 있습니다. 공교육 영어의 문제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을 통해 10년동안 영어를 배워도, 외국인을 만나면 말을 잘 못 합니다. 영어를 ‘말’이 아니라 ‘글’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말’로 더 쉽게 영어 개념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빠표 영어 구구단>입니다. 중요한 문법부터 원어민이 가장 많이 쓰는 300단어로 만들었습니다. 60단어로 알파벳과 파닉스 둘 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에서 말을 익혔다면, 이제는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에서 읽고 쓰는 법을 배웁니다. 저자 직강 무료 강의를 듣고, 점선을 따라 단어를 쓰면서, 휴대폰/컴퓨터/세이펜을 활용해서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 말하면 됩니다. 주요 단어는 60개, 전체는 233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중 220단어(95%) 가량은 <아빠표 영어 구구단>에 나옵니다. <아빠표 영어 구구단>을 배운 학생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소리여서 더 쉽고, 재미있게,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생, 유치원생도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 달만에 알파벳을 쓰고, 영어단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추리
보누스 / 기명균 (지은이) / 2021.11.15
8,800원 ⟶ 7,92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기명균 (지은이)
“추리하는 낱말퍼즐은 처음이지?” 생각이 복잡해질 때 필요한 건 바로 머리를 비우는 시간!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낱말퍼즐을 풀어보자.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신조어 등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려면 꼭 알아야 할 단어 1000개를 담았다. 어휘력은 물론 기억력, 시사 상식을 키울 수 있다. 열쇳말의 해시태그 힌트로 추리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낱말퍼즐의 뉴노멀,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추리》에 도전해보자!머리말 문제 정답● 추리하고 낱말을 맞히며 깨알지식 득템 ● 놀면서 상식 쌓는 취향저격 퍼즐 ● 단어 연상 활동으로 두뇌 트레이닝까지 “추리하는 낱말퍼즐은 처음이지?” 풀기만 해도 아는 게 많아진다! 어휘력, 기억력, 시사력 UP! 생각이 복잡해질 때 필요한 건 바로 머리를 비우는 시간!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낱말퍼즐을 풀어보자.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신조어 등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려면 꼭 알아야 할 단어 1000개를 담았다. 빈칸을 보면 채우고 싶고, 끝까지 다 채워야 속이 시원한 당신을 위한 낱말퍼즐이다.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 상식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낱말퍼즐을 푸는 동안 칸을 채우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어휘력, 기억력, 시사 상식까지 향상시켜줄 것이다. #낱말퍼즐의뉴노멀 #넘나유익한것 낱말퍼즐만 풀었을 뿐인데, 두뇌 계발 × 치매 예방 ‘쌀 vs 밀, 엽기 vs 즉석, 단짝은 튀김과 순대, 요새는 감튀와 단짝인 이것의 이름은?(세 글자)’ ‘아주 귀한 것을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로, “이 지역이 재개발되면, 머지않아 대한민국 최고 ○○○○땅이 될 거야!”라고들 표현한다. ○○○○에 들어갈 낱말은?’ 가로세로 열쇳말을 읽는 동안 두뇌는 단어 연상 활동을 통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두뇌는 자극을 받고 자연스레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꾸준히 낱말퍼즐을 풀어보자. 잊고 있던 단어가 쉽게 떠오르고, 아리송하던 단어의 뜻이 명확해질 것이다. #퍼즐맛집_기명균 #일단한번풀어봐 해시태그 힌트로 재미는 PLUS! 스트레스는 FREE!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삼국지아니고요 #시크릿아니고요’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이○○○○ #고사성어’ ‘도마 안중근 의사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루라도 ○○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힌다.” #우리입엔가시가몇개야?’ 읽기만 해도 재밌는 해시태그 힌트에 주목하자. 기억이 날 듯 안 날 듯 헷갈리는 단어를 만나더라도 센스가 있는 당신이라면 충분히 유추해 풀 수 있다. 재미없는 건 참을 수 없는, 낱말퍼즐에 진심인 기명균 저자 특유의 위트까지 담겨 있다. 가족 친구와 함께 풀면 더 재밌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재미가 배가될 테니! 낱말퍼즐의 뉴노멀, 《모두의 가로세로 낱말퍼즐 추리》에 도전해보자!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
심야책방 / 유정임 (지은이) / 2021.11.22
16,000원 ⟶ 14,400원(10% off)

심야책방학습법일반유정임 (지은이)
전국의 영재 엄마들을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하버드와 MIT 등 세계의 교육현장을 돌며 자녀교육에 성공한 엄마와 무수한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밝혀낸 핵심 노하우와 두 아이를 명문대에 보낸 비결을 담은 책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방법과 공부 환경’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뒤집은 이 책은, 차별화된 시각과 풍부하고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그동안 우리는 성적 상위 1% 성취를 이룬 아이들을 보면서 좋은 머리와 부단한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저자는 전국에 강연을 다니며 관심 없던 공부를 갑자기 잘하게 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저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어요”라고 답했다고 주장한다. 공부에 대한 흥미와 성적을 가르는 것은 놀랍게도 ‘의지와 재능’의 차이가 아니라, ‘공부 환경’에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아이의 능력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아이의 능력을 제대로 찾아야만 실력을 쌓도록 도와줄 수 있다. 능력은 믿는 만큼 키워지고, 키워진 능력만큼 성적도 나온다. 《아이가 공부에 빠져드는 순간》에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아이 안에 있는 동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팁 50가지가 담겨 있다. 하루 10분 엄마의 실천이 따르는 순간, 아이는 공부가 제일 쉽다고 말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의외로 놓치기 쉬운 아이의 가능성 키우기 01 스킨십으로 키워주는 영재성 02 깨알 기록장으로 순간을 놓치지 마라 03 아이의 기질과 엄마의 기질 04 죽어도 읽기 싫어하는 책, 어떻게 잡게 할까? 05 단점을 살려주면 몇 배의 장점이 된다 06 아이가 원하는 분야의 최고를 꿈꾸게 하라 07 말하기 능력은 생각하는 습관에서 길러진다 08 엄마가 키워주는 글쓰기 능력 09 세계적인 코딩학자의 조언 10 영재 엄마들의 공통점 2장 의욕을 샘솟게 하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 01 공부에 대한 인식을 서서히 바꾸어 주자 02 폐인 데이: 공부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날 03 능력에 맞는 계획표로 성취감 맛보기 04 학교에서 공부를 안 하면 학원에서도 안 한다 05 도서관 구석구석 활용법 06 아이 앞으로 잡지 구독하기 07 미국 애틀랜타의 즐거운 영어독서법 08 10분의 차이가 기적을 만든다 09 목표가 생기면 공부하기 시작한다 10 가르치려 들기 전에 먼저 물어라 3장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의 비밀 01 우애가 키운 공부습관 02 수학 정복의 핵심은 선행이 아니다 03 영어문법은 얼마나 중요할까? 04 사교육은 얼마나 시켜야 할까? 05 초긍정으로 키워준 학습의 결실 06 책을 싫어한다고 공부를 다 못하는 것은 아니다 07 카이스트는 하늘색이에요! 08 서울대와 만화광 09 공부의 기본은 체력이다 10 1등을 유지하는 단 하나의 비결 4장 어떻게 소통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01 적당한 결핍이 성취를 부른다 02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가 아이의 재능을 꽃피운다 03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04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공감하라 05 손을 놓아주어야 스스로 걸음을 뗀다 06 소통과 불통의 한 끗 차이 07 아이의 게임 시간은 어떻게 허용해야 할까? 08 편안한 집 분위기가 강한 멘탈을 만든다 09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막는 방법 10 다양한 소통채널을 열자 5장 아이의 인생에서 성적보다 중요한 것 01 부모의 철학이 만드는 아이의 그릇 02 지나친 풍요로움이 아이를 망친다 03 부모의 품에서 우리 모두는 귀하다 04 부모의 체면치레가 앞서면 교육을 망친다 05 작은 아이디어가 특별한 아이를 만든다 06 부모를 빼닮으니 더 두렵다 07 선생님의 마음을 활짝 여는 마법 08 아이 인생의 주인은 엄마가 아니다 09 아이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 10 곧 곁을 떠날 아이들 “나는 이 방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보냈습니다” 공부 의욕을 샘솟게 하는 노하우와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스스로 공부 몰입법’의 비밀 “성적은 ‘지능과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결정한다!” 즐거운 공부 기억을 만드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에 주목하라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하면서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공부는 재능과 무관하게 무조건 넘어서야 할 당연한 ‘장애물 넘기’다. 하지만 문제집 풀면서 몰래 딴짓 하기, 숙제 미루고 미루다가 밤늦게 시작하기, 유튜브에 빠져 할 일 미루기 등 엄마는 아이를 책상에 앉히기 위해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동그라지고, 아이는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괴로운 표정을 짓는 것이 현실이다. 아이가 공부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가질 수 있다면 일상은 달라질 것이다. 이 책에는 능력에 맞는 계획표로 성취감을 맛보게 해준 이야기, 아이의 단점을 살려주어 몇 배의 장점으로 바꿔준 이야기,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잡지를 꾸준히 구독시켜준 이야기, 책과 가까워지도록 도서관 가는 길에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어준 이야기, 공부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날을 만들어 활용한 이야기 등 엄마의 작은 아이디어로 배움의 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던 경험과 노하우가 촘촘하게 담겨져 있다. 또한 적절한 결핍으로 성취를 이끄는 방법,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공감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학습 습관과 태도를 길러주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각자 아이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목표가 생기면 아이는 공부하기 시작한다” 아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게 만드는 하루 10분의 기적 본격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앞으로 10~15년 후다.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조언을 해주려면 20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기간을 서로 합하면 30년 이상의 차이가 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에 이렇게 큰 간극을 두고 아이의 인생에 조언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의 세상을 어떻게 부모의 경험치로 판단하여 어떤 직업이 좋고 나쁨을 이야기할 것인가. 저자는 공부를 잘하게 만들고 싶다면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일이 생기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원하는 일이 있어야 의욕이 생기고, 그 의욕이 공부의 목표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어떤 꿈이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기 전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 방법이다. 그저 아이의 꿈을 단순히 묻고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꿈을 이루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점이 아이와 잘 어울리는지, 어떤 점이 좋아 보였는지, 그 과정이 힘들지는 않을지, 그럴 땐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등 긍정의 대화는 끝없이 이어질 수 있다. 하루 10분, 아이와 묻고 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아이를 ‘1등처럼’ 또는 ‘누구처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를 ‘누구’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경쟁하며 발전하도록 응원해주고, 가장 소중한 능력은 내 안에 살아 있음을 깨우치게 하여 ‘아이만의 방식’으로 꿈을 이루도록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공부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아이가 가진 최고의 가능성과 무궁한 능력을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책이란 여유를 즐기는 장난감처럼 가까이 인식되어야 한다. 깔고 앉을 수도 있고 급할 때는 쟁반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발에 채일 때는 발로 좀 차면 어떤가. 우리는 책을 훼손하는 일을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깨끗하게 꽂아 놓고 책상 위에 모셔두면서 책은 존귀한 존재라는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억하자! 책은 전시용이 아니라 손때 묻은 소비용이 되어야 한다.- 1장 의외로 놓치기 쉬운 아이의 가능성 키우기 우리의 생각대로는 살 수도 없는 변화의 시대에 일단 아이들에게 저만의 목표를 갖게 하자.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다. 무엇이 되라는 지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매일의 목표, 한 달의 목표, 일 년의 목표’를 갖게 하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을 주자. 생각해야 목표가 생기고, 목표가 생겨야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세울 수 있다.- 2장 의욕을 샘솟게 하는 초긍정 공부 자극법 아이를 잘 키웠다는 엄마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항상 들었던 육아 팁이 바로 초긍정 마인드였다. 아이는 엄마의 응원을 먹고 자란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우울감이 넘치는 엄마, 쉽게 지치는 엄마, 짜증이 많은 엄마, 화가 많은 엄마, 아무 관심도 없는 엄마. 상상해보자. 어떤 느낌이 드는가? 웃음이 많은 엄마, 다정하게 말하는 엄마, 관심을 보여주는 엄마, 격려해주는 엄마, 눈높이를 맞춰주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용기를 주는 엄마, 칭찬해주는 엄마. 단어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살아난다. - 3장 평생 가는 공부 체력의 비밀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
마음책방 / 김원철, 강윤경, 김연목, 이지영 (지은이), 전선진 (그림) / 2022.10.05
19,800

마음책방체험,놀이김원철, 강윤경, 김연목, 이지영 (지은이), 전선진 (그림)
아이가 골고루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각 영역의 전문가가 0세부터 5세까지 발달 과정에 최적화된 놀이법을 알려준다. 현직 발달센터의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가 감각통합(신체)과 언어, 정서와 사회성(심리) 영역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구성은 크게 0~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37~48개월, 49~60개월로 총 5장으로 나누었고 세부적으로는 연령별 발달 특징을 시작으로 놀이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연령별 성장 발달 놀이, 전문가 TIP, 육아 Q&A 등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놀이 확장하기’와 ‘놀이 도와주기’를 통해 성장이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놀이법도 알려준다. 아이와 놀이 활동할 때 ‘성장 발달에 맞춰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알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양육자가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를 때 큰 도움이 된다.저자의 글 이 책을 이렇게 구성했어요 한눈에 보기(이 개월 수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PART Ⅰ. 0~12개월 성장 발달 놀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해요 1. 내 몸 알기 놀이 _ 양손 모아주기|손 빨기|양발 보여주기 2. 눈으로 보는 놀이 _ 우산 모빌 보여주기|감각 페트병 보기|알록달록 훌라후프로 놀기 3. 느끼고 맛보기 놀이 _ 먹는 촉각 놀이 |천연물감 놀이 걸음마를 준비해요 4. 터미 타임 놀이 _ 터미 타임|터미 타임 플레이|터미 타임 라이딩 5. 엉금엉금 기기 놀이 _ 울퉁불퉁 쿠션 장애물 통과하기|종이상자 터널 지나가기 6. 발로 서기 놀이 _ 휴지심 농구 놀이|과자 따먹기|서서 하는 물감 놀이 손으로 세상을 탐색해요 7. 두드리고 흔들기 놀이 _ 페트병 흔들기|무엇이든 두드리기 8. 빼보고 떼보기 놀이 _ 붙은 장난감 떼보기|끈 잡고 빼기|테이프 떼기 9. 손으로 잡기 놀이 _ 거미줄 구출하기|이것저것 담기|빨대 꽂기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해요 10. 애정 듬뿍 애착놀이 _ 스킨십 놀이|목소리 듣기|폭풍 칭찬하기 11. 다양한 까꿍놀이 _ 손수건 까꿍|장난감 찾기|엄마, 아빠 찾기 옹알이를 시작해요 12. 옹알옹알 놀이 _ 옹알이에 반응하기|옹알이 따라 하기|옹알이에 의미 부여하기 13. 엄마, 아빠 부르기 놀이 _ 소리에 반응해주기|엄마, 아빠 말해주기|엄마, 아빠 가리키기 0~12개월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0~12개월에 이런 점이 궁금해요 0~12개월 이 놀이를 추천하는 이유 0~12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0~12개월 놀이 확장하기 0~12개월 놀이 도와주기 [칼럼] 뇌를 키워주는 영양분은? PART Ⅱ. 13~24개월 성장 발달 놀이 의사소통이 가능해요 1. 이름 부르기 놀이 _ 사물 이름 말하기|수정하고 반응해주기|문장으로 말해주기|의문사로 질문하기 2. 심부름 놀이 _ 한 가지 심부름 시키기|두 가지 심부름 시키기 3. 주세요 놀이 _ 가리키며 요청하기|이끌고 가서 요청하기|도움 요청하기 걷고 뛰기 시작해요 4. 밀고 끌기 놀이 _ 장난감 선택하기|밀고 끌고 이동하기|장난감 가져오기 5. 데굴데굴 공놀이 _ 골대로 골인시키기|공 만들어서 던지기|경사로에서 공 굴리기 손으로 놀아요 6. 차곡차곡 쌓기 놀이 _ 물건 쌓기|쌓고 무너뜨리기|촉감 블록 쌓기 7. 쓱쓱 낙서하기 놀이 _ 물로 낙서하기|핑거 페인팅 놀이|장난감으로 낙서하기 상징놀이와 모방놀이를 해요 8. 누구세요 놀이 _ 상자 집 만들기|상자 집 방문하기 9. 집안일 놀이 _ 설거지하기|바닥 닦기 또래와 함께 놀지 않아도 괜찮아요 10. 옆에서 반응해주기 놀이 _ 아이 행동 말해주기|아이 감정 말해주기 11. 인지 쑥쑥 놀이 _ 주스 만들기|냠냠 밥 주기|자동차 경주하기 13~24개월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13~24개월에 이런 점이 궁금해요 13~24개월 이 놀이를 추천하는 이유 13~24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13~24개월 놀이 도와주기 [칼럼] 행복한 놀이를 위해 양육자가 알아야 할 것 / 생후 24개월까지 ‘감각운동기’라고 불리는 이유 PART Ⅲ. 25~36개월 성장 발달 놀이 다양한 질문을 해요 1. 요리사 놀이 _ 요리 재료 선택하기|동작어 표현하기|크기와 위치 표현하기|요리 과정 생각하기 2. 대화하며 책 읽기 놀이 _ 책 읽어주고 회상하기|책 내용 질문하기|책 내용 표현하기 어린이집 일을 말해요 3. 달력 만들기 놀이 _ ‘오늘’ 시간 이해하기|‘어제’ 시간 이해하기|‘내일’ 시간 이해하기 4. 엄마랑 대화하기 놀이 _ 그날 일 질문하기|활동시간 질문하기|대화 확장하기|언어 확장하기 자기주장이 강해져요 5. 몸 만들기 놀이 _ 내 몸 따라 그리기|내 몸 조각하기|내 몸의 길이 재보기 6. 내 것 만들기 놀이 _ 좋아하는 것 탐색하기|내 책 만들기|내 가방 만들기 감정을 표현해요 7. 마음 알기 놀이 _ 다양한 표정 찾고 지어보기|오늘의 기분 표현하기|일상 속 감정 나누기 8. 마음 표현하기 놀이 _ 풍선으로 마음 표현하기|신문지로 마음 표현하기|뻥튀기로 마음 표현하기 손 근육이 발달해요 9. 휴지심에 실 끼우기 놀이 _ 휴지심 고리 끼우기|휴지심 실 끼우기|휴지심 터널에 실 끼우기 10. 친구 구하기 놀이 _ 가위질 연습하기|종이에 묶인 장난감 구하기|상자에 갇힌 장난감 구하기 25~36개월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25~36개월에 이런 점이 궁금해요 25~36개월 이 놀이를 추천하는 이유 25~36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25~36개월 놀이 확장하기 25~36개월 놀이 도와주기 [칼럼]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4가지 PART Ⅳ. 37~48개월 성장 발달 놀이 문법에 맞는 언어를 사용해요 1. 왜? 어떻게? 퀴즈 놀이 _ 게임 방법 설명하기|생활 퀴즈 내기|단서 제공하기 2. 따라 하기 놀이 _ 듣고 지시 따라 하기|행동 보고 표현하기|사진 보고 이야기하기 발음이 제법 또렷해요 3. ‘ㅂ’ 소리 놀이 _ 빼빼로 입술 물기|요플레 립스틱 바르기|입술 도장 찍기|입술 폭죽 날리기 4. ‘ㅅ’ 소리 놀이 _ 소리내기 연습하기|낱말과 문장 연습하기|자발화 연습하기 또래와 사이좋게 어울려요 5. 스티커 뽀뽀 놀이 _ 놀이 규칙 이해하기|같은 곳에 스티커 붙이기|스티커에 뽀뽀하고 떼어 내기 6. 동서남북 놀이 _ 동서남북 종이접기|동서남북 놀이 규칙 익히기 역할놀이를 시작해요 7. 미용실 놀이 _ 휴지심으로 손님 만들기|미용사 되기|싹뚝싹뚝 머리카락 자르기 8. 가게 놀이 _ 가게 꾸미기|가게 주인 되기|손님 되기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어요 9. 마스킹 테이프 놀이 _ 마스킹 테이프 길 건너가기|마스킹 테이프 과녁 맞추기|춤추다가 원으로 들어가기 10. 장애물 탈출 놀이 _ 게임 재료 구하기|장애물 구성하기|장애물 건너기 37~48개월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37~48개월에 이런 점이 궁금해요 37~48개월 이 놀이를 추천하는 이유 37~48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37~48개월 놀이 확장하기 37~48개월 놀이 도와주기 [칼럼] ADHD와 틱 증세를 보인다면? PART Ⅴ. 49~60개월 성장 발달 놀이 협동놀이를 시작해요 1. 종이컵 놀이 _ 종이컵 이동하기|협동하여 성공하기 2. 모두 함께 놀이 _ 손잡고 길 통과하기|징검다리 만들기|손 안 쓰고 공 옮기기 문제해결 능력이 높아져요 3. 보물찾기 놀이 _ 문제 상황 만들기|숨겨둔 보물찾기|문제 상황 해결하기 4. 동물 맞추기 놀이 _ 동물 특징 알아보기|동물 카드 나누기|문제 내고 맞추기 조절 능력이 발달해요 5. 지휘자 놀이 _ 목소리 지휘하기|목소리 조절하기|행동 지휘하기|행동 조절하기 6. 내비게이션 놀이 _ 마스킹 테이프 길 만들기|손잡고 길 안내하기|내비게이션 되기 7. 몸 손수레 놀이 _ 몸 손수레 만들기|몸 손수레 움직이기 시지각 능력을 길러줘요 8. 종이접시 놀이 _ 종이접시에 공 통과시키기|종이접시 짝 맞추기|자석 미로 통과하기 9. 똑같이 그리기 놀이 _ 반쪽 그림 완성하기|바둑돌 그림 완성하기|똑같이 점선 잇기 이야기를 만들어요 10. 괴물 나라 이야기 놀이 _ 책 읽어주기|내용 회상하고 질문에 답하기|줄거리 요약하기|숨어 있는 의미 찾기 11. 이야기 기차 놀이 _ 활동 규칙 설명하기|이야기 기차 만들기|이야기 기차 시작하기|이야기 기차 이어가기|이야기 기차 마무리하기 49~60개월에는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49~60개월에 이런 점이 궁금해요 49~60개월 이 놀이를 추천하는 이유 49~60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49~60개월 놀이 확장하기 49~60개월 놀이 도와주기 [칼럼] 산만한 아이의 주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방법, 각성 조절 /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 화용언어우리 아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 감각통합, 언어, 심리 전문가가 엄선한 ‘0~5세 발달 놀이 대백과’ 아이가 골고루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각 영역의 전문가가 0세부터 5세까지 발달 과정에 최적화된 놀이법을 알려준다. 현직 발달센터의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가 감각통합(신체)과 언어, 정서와 사회성(심리) 영역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구성은 크게 0~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37~48개월, 49~60개월로 총 5장으로 나누었고 세부적으로는 연령별 발달 특징을 시작으로 놀이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연령별 성장 발달 놀이, 전문가 TIP, 육아 Q&A 등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놀이 확장하기’와 ‘놀이 도와주기’를 통해 성장이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아이의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놀이법도 알려준다. 아이와 놀이 활동할 때 ‘성장 발달에 맞춰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알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양육자가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를 때 큰 도움이 된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개월별, 발달 단계별 놀이 프로그램 감각통합, 언어, 심리 분야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발달 시기별 놀이법 제공 성장이 빠르면 빠른 대로, 느리면 느린 대로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소개 아이에게 삶은 놀이 그 자체다. 온종일 놀이하며 배우고 자란다. 최근 교육 과정이 놀이 중심으로 바뀐 것도 놀이가 가장 좋은 교육이고, 아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확장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즐겁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환경은 가정이다. 따라서 양육자는 아이가 놀이에 몰두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각 영역별 전문가가 개월별, 단계별 놀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놀이 육아의 바이블이다. 아이의 성장 발달 시기에 꼭 필요한 놀이법을 육아 정보와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 ① 각각의 놀이마다 감각통합, 언어, 심리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발달 시기별 다양한 놀이법과 발달 팁을 제공한다. ② 발달 연령별 전문가 조언을 통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육아 정보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③ 성장이 빠르거나 놀이를 다양하게 하고 싶은 부모를 위해 ‘놀이 확장하기’를, 아이의 발달이 느려서 불안해하는 부모를 위해 ‘놀이 도와주기’를 제공한다. ④ 연령별 성장 발달 특징으로 아이의 발달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어떤 놀이에 주력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⑤ 전문가가 추천하는 놀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나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활동이 대부분이다. 감각통합 영역의 놀이는 신체의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에 집중 언어 영역의 놀이는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 심리 영역의 놀이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집중 다음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감각통합, 언어, 심리 영역별 놀이의 특징이다. 먼저, 감각통합 영역의 놀이는 신체의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에 집중하였다. 특히 영유아기의 감각통합은 뇌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감각 자극을 정리하고 의미 있는 정보에 집중해서 주어진 환경에 맞게 적응하고 행동하도록 도와주어 학습과 사회적 행동을 위한 기초를 만들어준다. 따라서 발달 과정에 맞는 적절한 감각(촉각, 고유수용성, 전정감각, 청각, 미각, 후각, 시각) 자극과 경험을 통해 아이가 재밌고 긍정적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언어 영역의 놀이는 이해력과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였다. 더 나아가 또래와 관계를 맺을 때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며 사고력을 확장하도록 하였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사소통인 언어 능력은 정서와 공감, 학업 능력의 기반인 만큼 발달이 잘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사회적인 경험이 중요하다. 이에 부모와의 상호작용과 생활(밥 먹기, 옷 입기, 씻기, 청소하기, 유치원 가기 등) 속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심리 영역의 놀이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 정서와 사회성 발달에 집중하였다. 특히 부모와의 상호작용 놀이는 정서를 조절하고 표현 능력을 길러주며 사회적 적응력까지 높여준다. 이에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수용하는 놀이(정서), 타인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놀이(사회성) 등 놀이로 소통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춘 놀이법을 소개한다. 놀이는 훈련? N~~~~O! 양육자에게는 놀이 방향을 안내하는 법을 알려주고 아이에게는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는 자발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자기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확장해보는 것과 양육자와 함께하는 것 모두가 필요하다. 전자인 또래 아이와 함께 또는 혼자 하는 놀이는 아이 자신의 힘과 능력을 측정해보면서 가능성을 경험하고, 후자인 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는 문제를 다 같이 해결하는 경험과 과정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적인 능력을 개발하도록 도와준다. 이때 유의할 것은 ‘놀이는 훈련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놀이가 훈련이 되는 순간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는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적절한 자유를 허락한 놀이만이 아이에게 건강한 놀이다. 그런 점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전문가 추천 놀이법은 양육자에게는 방향을 안내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아이에게는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하도록 발달 단계별 성장을 도와주고 있다. 아이가 가장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신생아 때 웅크리고 있다가 점차 기어 다니고 걸음마를 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합니다.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려면 신체 외부 감각(오감)과 내부 감각(전정감각, 고유수용성감각)이 아주 중요합니다. 따라서 발달에 맞는 자세와 움직임, 즉 엎드리기, 기기, 서기, 쥐기 등을 충분히 익히게 해주세요. 편안한 스킨십과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활동도 꾸준히 경험하게 해주세요. ― ‘0~12개월 이렇게 놀아주세요’ 중에서 양육자의 어조나 말을 따라 하기 어려운 아이는 손동작부터 시도합니다. 손바닥을 펼쳐서 앞으로 내밀고 ‘주세요’ 동작을 시도합니다. 동작을 모방하기 어려운 아이라면 양육자가 아이 손을 잡고 손동작을 만들어줍니다. 손동작으로 표현했을 때 원하는 물건을 얻게 되는 경험이 반복되면 자기 행동에 따른 결과를 인지하고 점차 동작으로 표현하려는 시도가 많아집니다. 익숙해진다면 점차 어조와 말을 따라 하도록 도와줍니다. ― ‘13~24개월, 놀이 도와주기’ 중에서
집밥 수업
빅피시 / 이윤정 (지은이) / 2021.12.10
18,500원 ⟶ 16,650원(10% off)

빅피시건강,요리이윤정 (지은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10년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윤정의 홈퀴진 레시피를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이윤정의 요리는 오직 맛 하나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자발적인 후기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윤정표 떡볶이, 닭갈비, 찌개맛된장, 수제비, 낙곱새 등은 수많은 조리법 사이에서 방황하던 사람들을 정착하게 만든 대표적인 메뉴가 되기도 했다. 책에는 이렇게 유명한 요리뿐만 아니라 홈퀴진 사이트에 있는 2,000개 이상의 레시피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요리 117가지를 담았다. 간단한 한 그릇 음식과 국, 찌개, 반찬 등 친숙해서 자주 먹고 싶은 요리, 푸짐하게 먹는 고기 요리와 전골, 일품요리,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연한 요리 등 눈으로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실용적인 메뉴들이다.프롤로그 홈퀴진 집밥 가이드 계량과 불 조절 음식에 맛을 더하는 필수 식재료 국물에 깊은 맛을 내는 육수 PART 1. 반찬이 필요 없는 별미, 한 그릇 음식 떡볶이 베이컨대파볶음밥 꼬막비빔밥 날치알주먹밥 두부밥 소고기채소죽 김치참치볶음밥 덮밥소스 & 마요소스 참치마요덮밥 &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알밥 전복죽 김치낙지죽 소고기우엉버섯밥 충무김밥 수제비반죽 얼큰소고기버섯수제비 대패삼겹김치수제비 전복밥 전복새우볶음밥 삼계죽 콩국수 중화비빔밥 닭갈비맛볶음밥 고기순대볶음밥 PART 2. 팬으로 만드는 입맛 도는 곁들임, 반찬 꽈리고추대패볶음 뚝배기달걀찜 꼬막무침 오징어채볶음 배추전 닭무침 감자조림 고구마줄기조림 불고기파전 두부조림 참치전 청포묵무침 소고기가지볶음 생선전 육전 우엉조림 무나물 두부달걀부침 가지고추감자볶음 녹두빈대떡 PART 3.보글보글 끓여서 뜨끈하게 먹는 국 & 찌개 & 찜 애호박돼지찌개 얼큰소고기뭇국 돼지고기김치찌개 찌개맛된장 차돌박이된장찌개 얼갈이된장국 소고기얼갈이된장국 비지찌개 오이미역냉국 꽁치김치찜 미역국 참치미역국 & 참치미역죽 소고기미역국 돼지고기고추장찌개 청국장찌개 고등어조림 김치조림 굴국 PART 4. 외식 대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우리 집 자랑, 일품 요리 백제육볶음 LA갈비구이 바비큐양념치킨 닭갈비양념장 닭갈비 고기순대구이 제육볶음 촉촉제육볶음 궁중떡볶이 간단돼지갈비 매운돼지갈비찜 생선가스 & 타르타르소스 매운오리주물럭 오리소금구이 소불고기 순대볶음 백순대볶음 허니간장치킨 함박스테이크 함박가스 통항정살양념구이 소갈비찜 잡채 PART 5. 식탁 위의 푸짐한 주인공, 전골 & 탕 차돌두부전골 버섯만두전골 낙곱새 낙곱새순두부덮밥 된장라면 찜닭 부대찌개 부대볶음 간단감자탕 닭한마리 곱창전골 대창두부두루치기 육개장 파개장 소고기버섯샤부샤부 닭볶음탕 PART 6.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김치 & 장아찌 무생채 구운아파스라거스장아찌 깻잎김치 보쌈무김치 보쌈무김치말이 대파절임 알배추무침 무말랭이무침 쌈무 명이장아찌 알배추김치 양파장아찌 미니오이소박이 명이김치 짭짤이토마토장아찌 가나다순 인덱스 재료별 인덱스10년을 기다렸다! 수많은 후기로 검증되고 칭찬밖에 없는, ‘홈퀴진’ 이윤정의 인생 레시피 커뮤니티와 SNS에서 10년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윤정의 홈퀴진 레시피를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이윤정의 요리는 오직 맛 하나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자발적인 후기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윤정표 떡볶이, 닭갈비, 찌개맛된장, 수제비, 낙곱새 등은 수많은 조리법 사이에서 방황하던 사람들을 정착하게 만든 대표적인 메뉴가 되기도 했다. 책에는 이렇게 유명한 요리뿐만 아니라 홈퀴진 사이트에 있는 2,000개 이상의 레시피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요리 117가지를 담았다. 간단한 한 그릇 음식과 국, 찌개, 반찬 등 친숙해서 자주 먹고 싶은 요리, 푸짐하게 먹는 고기 요리와 전골, 일품요리, 유명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연한 요리 등 눈으로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요리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실용적인 메뉴들이다. 그릇보다 식재료를 좋아하고 음식에 가장 진심인 사람이 엮은 《집밥 수업》을 펼치는 순간, 우리 집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하고 맛있어진다. 한입에 꽉 찬 맛을 찾기 위한 10년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완성형 레시피와 다양한 요리 비법 대공개 ‘홈퀴진 레시피’ 혹은 ‘이윤정님 레시피’가 10년간 SNS에서 끊임없이 화제가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맛’ 때문이다. “집에서 만들어도 사 먹는 것 이상으로 맛있다” “맛에서 진심이 느껴진다”는 칭찬밖에 없는 후기들이 음식 맛을 증명해준다. 이 맛을 찾기까지 저자는 녹록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간을 딱 맞추기 위해 염도를 계산하고, 양념 조합과 비율을 달리하며 수없이 계산하고 기록하고 요리했다. 이렇게 공들여 만든 레시피에는 단 한입만 먹어도 모자람 없이 꽉 찬 맛이 담겨 있다. 음식을 만든 사람도, 먹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맛을 경험하고 나면 이 책은 우리 집 인생 요리책이 되어 있을 것이다. 국, 찌개, 전골, 일품요리, 반찬, 김치, 장아찌 등 식탁의 단골 메뉴를 더 맛있게 요리하는 117가지 레시피 2,000개 이상의 방대한 레시피가 담긴 홈페이지 ‘홈퀴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와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요리 117가지를 엄선해 소개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찌개나 국, 반찬, 전골 등의 한식과 유명 맛집 메뉴, 한 그릇 요리, 고기 요리 등 실제로 빈번하게 해 먹는 실용적인 요리들이다. 지코바치킨이 떠오르는 바비큐양념치킨, 개미집 스타일의 낙곱새, 교촌치킨의 대표 메뉴 허니간장치킨 등은 만들어 먹어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고유의 맛을 그대로 재연한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윤정표 떡볶이, 닭갈비, 된장찌개는 1회분 양념장과 대용량 양념장을 함께 공개해 요리를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요리 고수가 알려주는 명쾌한 조리 시간과 불 세기 노하우 덕분에 가장 적절하게 맛깔스러운 음식 완성 요리책을 보고 요리하다 보면 어느 불 세기로 얼마 동안 가열해야 하는지 궁금증이 생긴다. 또 음식을 만드는 중에 불이 세서 음식을 태우거나 반대로 불이 약해서 양념이 겉돌아 물이 생긴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음식을 만들며 고민하지 않도록 모든 과정마다 불 세기와 조리 시간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홈페이지를 보고 요리를 따라 하던 사람들이 가끔 실패하며 남긴 질문에서 착안해 보완한 부분이다. 센 불에서 2분간 볶고, 중불에서 20분 끓이라는 간단한 설명이지만, 이 과정을 잘 지키기만 해도 재료에 양념이 쏙쏙 배어들어 음식 맛이 한층 좋아진다. 요리 고수의 스킬이 담긴 정직한 레시피는 누가 만들어도 완성도 높은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재료 하나하나, 과정 하나하나 모든 디테일에 신경 쓰며 아는 것을 최대한 알려주려 애쓴 《집밥 수업》은 주방의 가장 가까이에서 밥상을 돕는 조력자가 될 것이다.
특공황비 초교전 2
파란썸(파란미디어) / 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18.07.03
14,500원 ⟶ 13,050원(10% off)

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소상동아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2017년 중국 드라마 시청률 1위 [특공황비 초교전] 정식 한국어판 소설. 특공대원인 초교가 타임슬립하여 가상의 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비천한 노예 소녀로 깨어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초교의 의지와 천재적인 작전술, 누구보다 강한 통솔력과 뛰어난 전투력으로 군대를 승리로 이끄는 초교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고대 국가 대하제국의 노예 소녀로 타임슬립한 특공대원 초교.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귀족의 재미만을 위해 이용당하는 파리 목숨과도 같은 노예 생활. 초교는 부당하고 부조리한 신분제를 피해 자신의 운명을 찾아 떠나려 한다. 한편 황제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당하자 대하제국에 대한 복수심과 증오로 진황성을 초토화하는 연순. 초교는 그를 도와 모반을 일으키고 연북으로 향한다. 제갈월은 자신을 속이고 떠난 초교를 향한 애증으로 그녀를 뒤쫓는데…….신력 116년 5월 12일 새벽 2시, 제국 X시 외곽 황량한 교외. 검은 승용차 일곱 대가 황량한 들판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었다. 2부 대하5장 대하국의 연회 6장 얼어붙은 호수에서 검을 겨루다 7장 천자의 사혼 8장 옛날의 맹세 9장 태자를 주먹으로 치다 10장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아가다 11장 살수를 쓰기 어려워라 12장 온 세상이 도미 빛깔 13장 돌을 던져 하늘을 놀라게 하니 14장 어전에서 혼약을 파기하다 15장 할포단의 16장 진황을 뚫고 나가다 17장 사방에서 전투를 벌이다 18장 세상 일이 사람을 농락하네 19장 지난 일은 꿈과 같아
거꾸로 사는 엄마 (개정판)
리즈앤북 / 서형숙 글 / 2012.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리즈앤북육아법서형숙 글
사랑의 터전에서 행복한 뿌리가 자란다 누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저자의 \'아이 키우는 법\'에 대한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대담하고 파격적인 저자의 \'아이 키우는 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거기에는 일정한 원칙과 기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 현실 속에서 \'내 아이는 공부만 잘하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이 나라 엄마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 \'거꾸로 사는 엄마\'는 저자의 자녀교육 방법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저자의 자녀교육 방법은 매우 대담하고 파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저자의 아이들은 대한민국 입시 열풍 속에서 누구도 부럽지 않은 생활을 했고, 역동적인 교내활동에 대외활동, 국제 활동과 공부까지 골고루 겸비한 훌륭한 청소년으로 자랐습니다. 저자는 \'조기교육보다 적기교육\' 을 주장합니다. 사교육의 열풍이 부는 강남에 살면서도 아이들이 원 없이 놀고 자라서 스스로 선택할 때 까지 남 따라 학원에 보낸 일이 없다는 글은 신선합니다. 더욱이 대학 입시를 코 앞에 둔 고등학교 3학년 딸을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요원으로 19일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일은 남을 해 꼬지 하는 일이 아니라면 생명에 위해가 되지 않는다면 뭐든 하게 합니다. 저자는 이런 자녀교육을 통해 능력 있는 아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아이로 길러냈습니다. 듬뿍 사랑하라 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어렸을 때 꿈은 현모양처였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 저자의 별명은 \'일편단심 서들레\'입니다. 늘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저자에게 주위에서 붙여준 것입니다. \'어른 놀이방\'에 저자의 그런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저자는 가정의 중심이 아이들이 되고, 어른들은 뒷전이 되어버린 세태를 꼬집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남편을 위해 장판을 놓고 도배를 직접 하여 ‘어른 놀이방\'을 만듭니다. 어른이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 역시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보고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사는 일일 것입니다. 달팽이도 엄마처럼 심장이 뛴대요 달팽이도 엄마처럼 심장이 뛴대요 부채로 나는 여름 꽃이 “또” 피었어요 겉치레 선물문화에서 자유로워지기 나이 자랑 자전거 타고 다녀요 메뚜기 잡기 평화는 평화로울 때 지키자 세상에 “쓰레기” 는 없다 아파트를 벗어나야 아토피가 낫는다. 왜 안 썩나, 과연 먹을 만한가 오늘도 무사히 다 함께, 간소하게, 남지 않게 “진짜 간장“ 소중하고 그리운 햇볕 밥이 보약 거꾸로 사는 엄마 거꾸로 사는 엄마 아우 타는 태경이 걸레를 갖고 노는 아이 바비 인형과 에티오피아 어린이 혼자 하면서 스스로 자란다 재미있게 노니 뮈든 다 된다 엄마는 협박범 내가 꼴찌하면 다른 아이가 편해 조기 교육보다는 적기교육 스스로 책임지는 아이들 남을 배려하는 착한 아이 아이들이 “왕따” 당하느냐구요? 내놓은 만큼 크는 아이들 청소년을 칭찬합시다 고3 소녀의 세계 잼버리 이렇게 살면 어때요 이렇게 살면 어때요 생백신의 후예 개울가 학교 내 소원은 현모양처 미스터 뿌수수 주부도 전문인이다 보석함과 탑 모으기 다른 나라에서 깨친 우리 것의 재미 어른 놀이방 비 오는날 “비 흠뻑 맞기” 나 죽거든 사과나무 아래 묻어주 도시 동물들의 저 세상 생각보다 쉬운 엄마 노릇 일편단심 서들레 엄마,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직박구리가 놀러 오는 집 울도 담도 없는 세상 울도 담도 없는 세상 공동체 하기 공부하기 나를 키워준 세 명의 여성 우리는 모두 한 살림 한 식구 두 살림 아닌 한살림 내 마음의 잡초를 뽑아야지 지역모임 꾸러기 즐거운 고통, 이름 짖기 같이 목욕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논두렁만 타더니 비행기도 타네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한살림은 회원 모두의 것 바지락이 말하는 좋은 소금 한 개비의 성냥불 무늬만이 아닌 진짜 운동가 한살림. 피라미드 회사예요? 유기농산물 먹고 금메달 땄어요 한살림 지향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
씨큐브 / 지건, 콕콕 (지은이) / 2019.07.20
13,800원 ⟶ 12,420원(10% off)

씨큐브소설,일반지건, 콕콕 (지은이)
인어공주, 외다리병정, 라푼젤… 전래동화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교훈 가득한 이야기와는 다른 '원전'과 수많은 '판본'이 존재한다.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는 서양 전래동화 중에 널리 알려진 작품을 뽑아 두 명의 작가가 공들여 집필한 21세기 신 '판본'이다. '원전'이라 일컬어지는 것과도 익히 알려진 것과도 다른, 그렇지만 배경은 몹시 익숙한 '잔혹동화'가 22편 실렸다. 기존의 판본들과도 판이한 충격적 전개와 탄탄한 형식미, 새로운 캐릭터로 구성된 '잔혹동화'는 신선한 즐거움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짜릿하고 오싹한, 익숙하지만 낯선 이야기를 선보인다.인어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빨간 모자 노간주나무 공주와 완두콩 강도 신랑 개구리 왕자 하얀 새 백설공주 노래하는 뼈 사랑하는 롤란트 빨간 구두 신데렐라 가난한 농부의 영리한 딸 잭과 콩나무 늙은 힐데브란트 엄지공주 트루데 부인 헨젤과 그레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외다리병정 라푼젤일곱 난쟁이가 아닌 강철 제국의 7형제 마녀가 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에는 재창조한 캐릭터가 대거 등장한다. 일곱 난쟁이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강하고 풍채도 좋은 7형제, 왕자의 약혼녀와 손을 잡은 인어공주, 남매지만 자매로 알려져 여장을 하고 자란 헨젤과 그레텔, 마녀에게 몸을 빼앗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만약’이라는 가정하게 만들어진 캐릭터들은 동화에 신선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파격적인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수많은 동화의 주인공인 ‘공주’들도 새로운 인간성을 부여받아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성인들을 위한, 아찔하고 오싹한 이야기 교훈적이고 아름다운 전래동화는 본래 없다. 서양과 동양 모두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 즉 전래동화에는 잔혹하고 성적인 서사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가 세월을 지나며 아이들에게 읽히기 위해 환상과 교훈을 가미하고 수정해 지금에 이른 것이다. 하여 대부분의 전래동화에는 아찔하고 오싹한 ‘원전’이 존재한다.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에는 ‘원전’이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성격을 모두 살렸다. 잔혹성과 퇴폐미가 바로 그것으로 원전을 뛰어넘는 반전과 의외성으로 독자에게 다가간다.“저는 본 적이 있답니다. 아주 어렸을 때요. 선상 위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고 있을 때였죠. 갑자기 바다가 일렁이더니,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했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외쳤지만 거센 비바람과 천둥소리에 제 목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지 않았어요. 저는 곧 배에서 떨어지고 말았죠. 그때였어요. 인어가 저를 바닷속에서 끌어안아 준 게.”- 인어공주, 중에서 “아버지, 이 여자를 죽여주세요. 제 아름다운 얼굴을 보려고 해도 저 여자가 비키지 않아 머리를 빗을 수가 없어요. 저년의 머리를 좀 보세요.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이 가득 엉겨있잖아요. 저년의 가슴을 좀 보세요. 앙상한 갈비뼈에 진 그림자가 밤마다 깊어져요. 저년의 배를 좀 보세요. 저 속에서 자라고 있는 괴물이 절 미치게 해요.”공주는 거울을 던져버렸다. 바닥으로 거울 조각이 흩어졌고 공주는 비명을 지르며 조각을 발로 밟아댔다. 발바닥이 찢어지며 흘러나온 피가 바닥을 적셨다.- 개구리 왕자, 중에서 발버둥 치는 신데렐라의 입에 재갈을 물린 세 여자는 신데렐라의 얼굴 가죽을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칼을 쥐고, 첫째가 신데렐라의 목을 조르고, 둘째가 신데렐라의 팔다리를 붙잡았다. 면도칼로 턱밑에 절개선을 낸 다음 그 안의 조직을 잘라나가자 신데렐라가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 입에 문 재갈에 피가 번져나갔다. 어머니는 신데렐라의 눈알과 코뼈와 입술을 잘 피해 온전한 얼굴 가죽 하나를 떠냈다. 얼굴 가죽에 붙어 있던 피가 마루로 뚝뚝 떨어졌다. 신데렐라를 다락방에 가두고, 그녀의 얼굴 가죽과 드레스를 들고나온 세 여자는 경쾌하게 웃기 시작했다.-신데렐라, 중에서
중세 유럽의 레시피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코스트마리 사무국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 2019.08.10
17,000원 ⟶ 15,30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코스트마리 사무국 (지은이), 김효진 (옮긴이)
오늘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세 요리를 다수 재현해본다. 당시 주로 쓰였던 향신료, 허브 등 중세 요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식사, 디저트, 귀족과 수도원 음식, 기사가 들여온 아랍요리, 왕족 요리 등, 다양한 계층이 즐겼던 중세 요리들이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레시피, 흥미로운 음식의 역사와 함께 소개된다.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가면 집의 식탁 위에서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다. 당시의 식생활을 그대로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머리말 목차 Introduction 서문 COLUMN 1_현대의 조미료로 대신할 수 있는 중세 유럽 요리! COLUMN 2_중세 레시피에 등장하는 향신료.허브 Chapter 1 우아한 귀족의 식사 ~요리 입문 1단계~ 히포크라테스의 소매 중세풍 샐러드 쿠민 스프 히포크라테스 소스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코드 펑거스 렌즈콩과 닭고기 스튜 작은 새의 무덤 뿔닭 찜 부드러운 다진 고기 조림 연어 파이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쇼트 브레드 엠버 데이 타르트 COLUMN 중세 유럽과 서양 판타지의 식생활 비교 Chapter 2 새하얀 보석의 달콤한 유혹 ~요리 입문 2단계~ 원파운드 케이크 레몬 케이크 켈트 스타일 쇼트 브레드 포커라운스 와플 레몬 프리터 크리피스 스노 & 스노 토핑 파인 케이크 삼보케이드 COLUMN 치유 약초와 중세의 음식 Chapter 3 대대로 누리는 과실의 축복 ~요리 입문 3단계~ 사과 무스 램즈울 사과 타르트 로열 파이 크러스트 아니스와 사과를 넣은 타르트 오렌지 소스에 졸인 치킨 소테 딸기 포타주 베리 타르트 서양 배 와인 시럽 서양 배 콩포트 COLUMN 귀부인과 아름다운 꽃 Chapter 4 신과 함께 살고, 신과 함께 먹다 ~중세 전기의 수도원 요리~ 가정용.수도원 빵 미트볼 풋콩 프리터 Chapter 5 기사가 들여온 식문화 ~중세 아랍 요리~ 바리다 왕의 양갈비 구이 Chapter 6 왕족의 대관식 메뉴 왕에게 바치는 호화 요리 마지팬 금 사과 COLUMN 1 화려한 실패작에 대한 기록 COLUMN 2 영국의 중세 축제 체험기 부록 아우라의 회고록 아우라의 회고록 마치며 index 참고 문헌 손쉽게 만들어 즐겁게 맛보는 중세 요리! 「중세 음식의 역사」를 체험하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세의 요리를 다수 재현한다. 중세 요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중세 유럽 요리 연구가가 당시의 레시피를 공개! 「중세 음식의 역사」를 체험해본다!! 오늘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세 요리를 다수 재현해본다. 당시 주로 쓰였던 향신료, 허브 등 중세 요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은 물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소개한다. 간단한 요리부터 왕족의 대관식 메뉴까지! 식사, 디저트, 귀족과 수도원 음식, 기사가 들여온 아랍요리, 왕족 요리 등, 다양한 계층이 즐겼던 중세 요리들이 풍부한 사진과 상세한 레시피, 흥미로운 음식의 역사와 함께 소개된다. 저자의 레시피를 따라가면 집의 식탁 위에서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다. 당시의 식생활을 그대로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풍부한 중세 유럽 식문화 지식! 중세 식문화에 대한 칼럼을 마련하여 더욱 당시 요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중세와 판타지 세계의 식문화 비교, 귀부인과 향신료, 약초로 쓰였던 허브, 식용꽃, 영국의 중세 재현 축제 등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중세 식문화의 배경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중세 유럽을 발견할 수 있으며, 중세 세계가 더욱 매력 있게 다가올 것이다. 각종 중세 배경 창작 작품에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여, 창작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Joy쌤의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 중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음 / 2017.12.01
8,000원 ⟶ 7,2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지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오아이, 볼빨간사춘기, 선미 등 가장 핫한 K-POP을 수록했다. 중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루한 연습곡 대신 K-POP으로 피아노 실력을 키울 수 있다.1. 엑소(EXO) - Power 2. 악동뮤지션(AKMU) - 오랜 날 오랜 밤(Last Goodbye) 3. 볼빨간사춘기(Bolbbalgan4) - 썸 탈꺼야(Some) 4. 헤이즈(Heize) - 비도 오고 그래서(You, Clouds, Rain) 5. 정승환(Jung Seung Hwan) - 그댄 모르죠(You Don't Know) 6. 세븐틴(Seventeen) - 울고 싶지 않아(Don't Wanna Cry) 7. 여자친구(GFRIEND) - 귀를 기울이면(Love Whisper) 8. 트와이스(TWICE) - SIGNAL 9. 아이유(IU) - 가을 아침(Autumn Morning) 10. 워너원(Wanna One) - 에너제틱(Energetic) 11. 프로듀스 101(PRODUCE 101) - 나야 나(PICK ME) 12. 아이오아이(I.O.I) - 너무너무너무(Very Very Very) 13. 트와이스(TWICE) - OOH-AHH하게(Like OOH-AHH) 14. 여자친구(GFRIEND) - 시간을 달려서(Rough) 15. 트와이스(TWICE) - TT 16. 언니쓰(Unnies) - 맞지?(Right?) 17. 트와이스(TWICE) - CHEER UP 18. 마마무(MAMAMOO) - 넌 is 뭔들(You're the Best) 19. 아이유(IU) - 밤편지(Through the Night) 20. 윤종신(Yoon Jong Shin) - 좋니(Like it) 21. 윤종신(Yoon Jong Shin) - 너를 찾아서(Trace) 22. 방탄소년단(BTS) - 봄날(Spring Day) 23. 방탄소년단(BTS) - DNA 24. 레드벨벳(Red Velvet) - 빨간 맛(Red Flavor)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기 K-POP! 실용반주의 최강자 조희순 교수의 편곡으로 만나다! #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오아이, 볼빨간사춘기, 엑소 등 가장 핫한 라인업! # 누구나 쉽게 치는 K-POP! 걱정 마세요, 중급 실력으로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지루한 연습곡 대신 K-POP으로 피아노 실력을 키워보세요. 재미와 함께 어느새 실력 쑥쑥!
기린의 날개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2017.02.06
18,800원 ⟶ 16,920원(10% off)

재인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가가 형사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작가 자신도 가족애를 그린 이 작품을 '가가 형사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는다고 밝힌 바 있다. 어느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 있는 니혼바시 다리에서 중년의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경찰의 불심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이 된다. 청년의 소지품에서 사망한 남자의 운전면허증과 지갑 등이 발견되고, 경찰은 청년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다.“용기를 내라, 진실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자신이 믿는 대로 하라.”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감동의 마지막 메시지! 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어느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 있는 니혼바시 다리에서 중년의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경찰의 불심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이 된다. 청년의 소지품에서 사망한 남자의 운전면허증과 지갑 등이 발견되고, 경찰은 청년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남자는 건축 부품 제조 회사의 본부장인 아오야기 다케아키로 밝혀진다. 의식불명에 빠진 용의자는 이름이 야시마 후유키로, 피해자가 다니던 회사에서 계약직 현장 근로자로 일하다가 6개월 전 현장 사고로 다친 후 회사 측으로부터 산재 처리도 받지 못 한 채 해고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외견상으로는 원한에 의한 단순 살인, 혹은 강도 살인 사건.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하는 쪽으로 수사 방향을 몰고 간다. 그리고 매스컴은 도쿄 중심부에서 벌어진 이 살인 사건을 마치 호재라도 만난 듯 앞 다투어 취재하고 ‘살인 사건의 이면에 산재 은폐가 있었다’며 자극적인 보도를 서슴지 않는다. 한편 피해자 회사의 고위층은 산재 은폐의 책임을 모두 ‘죽은 자’에게 뒤집어씌우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러나 용의자가 의식불명 상태라 자백을 받을 수 없는 데다 결정적 물증인 나이프에서 용의자의 지문을 찾아내지 못해 경찰은 사건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용의자 청년의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뒤늦게 확인된다.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가가 교이치로 형사는 끈질긴 탐문 수사 끝에 피해자가 생전에 니혼바시 일대의 신사를 돌며 자신이 접은 종이학을 바치고 누군가를 위한 속죄와 구원의 기도를 해 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에 얽힌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에 차츰 다가간다. 가가 형사가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에 얽힌 사건의 진실에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기린의 날개』는 ‘가가 형사 시리즈’ 아홉 번째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가족애(家族愛)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에 수많은 일본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 작가 자신도 가족애를 그린 이 작품을 ‘가가 형사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는다고 밝힌 바 있다. 가가 형사는 흔히 안락의자에 앉아 고도의 추리를 즐기는 일반적인 미스터리 소설의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다. 그는 현장을 발로 뛰며 조그만 단서 하나라도 무심히 지나치지 않는다. “헛걸음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수사 결과가 달라지는 법”, 혹은 “막히면 몇 번이라도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신념으로 무장한 형사다. 전작인 『신참자』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가가 형사의 활동 무대는 니혼바시 일대. 옛 도쿄의 정취가 어린 이곳은 서민풍의 노포(老鋪)가 즐비하면서도 현대식 건물이 섞여 있는 흥미로운 구역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니혼바시의 서정적이고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풍경은 흥미진진한 두뇌 게임에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가가 형사는 피해자의 유품을 근거로 니혼바시 일대의 메밀국수 집과 찻집, 일본 종이 전문점, 수제 공예품 가게 등을 탐문하며 피해자의 사고 당일과 최근 행적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사건의 앞뒤를 짜 맞춰 수사를 조기 종결 하라는 간부들의 종용에 시달리는 가운데서도 택시를 잡아타고 좁은 골목을 누비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가는 그의 수사 기법은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이다. 가가 형사가 니혼바시 일대를 걸어 다니며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들이 모두 사건의 단서가 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그냥 넘기기 힘들다. 독자들은 그의 동선을 따라가며 ‘범인이 누구일까’ 하는 두뇌 게임을 즐기게 된다. 하지만 가가의 뛰어난 추리력과 허를 찌르는 역발상, 빈틈없는 사건 재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실마리를 놓치기 일쑤다. 그만큼 작가의 탄탄한 작품 구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가가 형사의 광범위한 탐문 수사 결과, 피해자가 니혼바시 일대의 신사(神社)들을 순례해 왔으며, 천 개의 종이학을 접어 누군가에게 속죄하고 누군가의 구원을 기도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가가는 그가 칼에 찔린 상태에서 니혼바시 다리까지 필사적으로 걸어가 기린 조각상 앞에서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죽어가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였던 것. 하지만 사건은 작품 종반까지도 좀처럼 전모를 드러내지 않으며, 마지막 반전이 기어코 독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사회파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전하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 『기린의 날개』에서 니혼바시 다리와 기린 조각상은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키워드다. 니혼바시 다리는 일본에서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모든 도로가 시작되는 기점. 이 다리 중앙에 기린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기린은 중국 전설에 나오는, 번영을 상징하는 상상의 동물로, 본래는 날개가 없지만 100여 년 전 니혼바시 재건 당시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을 만들어 “전국을 향해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거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장소인 것이다. 작품에서 용의자로 몰린 청년이 동거녀와 함께 후쿠시마에서 무작정 상경해 처음 발을 디딘 곳도 이곳 니혼바시 다리다.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이 젊은 한 쌍은 가난을 피해 도쿄로 올라왔고 열심히 일하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다. 남자는 일용직으로 노동을 하고 여자는 아르바이트를 겹치기로 뛰지만 겨우 먹고사는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 일하고 또 일해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지만 그럼에도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이들은 남자가 직장에서 사고를 당해 일자리를 잃고, 급기야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는 불행에 빠진다. 가가 형사는 임신 중인 여자가 어렵지만 아이를 낳고 꿋꿋이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자 이렇게 말한다. “세상을 만만히 보고 있다면 오히려 안심이죠. 어디에도 희망이 없다며 절망할까봐 오히려 걱정입니다.” 이렇듯 시리즈 내내 가가 형사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는 작품 곳곳에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는 일본 서민층에게 무한한 애정을 표시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그를 ‘사회파’ 작가라 부르는 이유다. 작가는 이밖에도 작품 속에서 핵가족화와 배금주의가 빚어내는 일본 사회의 문제를 지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작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놓지 않는다. 구조적인 사회 문제 속에서도 개인이 최후까지 지켜야 할 도덕적 양심을 강조하고, 모든 어려움을 꿋꿋이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한 발 두 발 나아가는 보통사람들에게 ‘간바레’(힘내라)를 외친다. 언젠가 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희망을 갖자고 이야기한다.
더 포스터 북 by 이슬아
arte(아르테) / 이슬아 (지은이) / 2020.10.08
33,000원 ⟶ 29,7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이슬아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열심히 내달려 도착한 곳이 결국 바다였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보면 바다는 늘 보고 싶은 존재인 것 같다. 언제든 내 마음을 모두 두고 와도 되는 곳. 또다시 그 마음을 찾으러 가도 되는 곳. 바다는 항상 기다려주고 있다. 우리가 바다 앞에 서는 그 순간을. 바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우리의 세상을 이슬아 작가와 함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hug, when things fall apart nowhere1 nowhere2 물결 우리는 바다 앞에서1 우리는 바다 앞에서2 우리는 바다 앞에서3 산책 look at the moon 가만히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이슬아 우리는 바다 앞에서 열심히 내달려 도착한 곳이 결국 바다였던 적이 있나요? 어떻게 보면 바다는 늘 보고 싶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언제든 내 마음을 모두 두고 와도 되는 곳. 또다시 그 마음을 찾으러 가도 되는 곳. 바다는 항상 기다려주고 있어요. 우리가 바다 앞에 서는 그 순간을. 바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우리의 세상을 이슬아 작가와 함께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세요. “줄곧 바다를 두고 살았던 저는 마음을 터놓는 곳도, 열심히 내달려 도착한 곳도 결국 바다였습니다. 언제 가더라도 모든 마음을 두고 올 수 있는 곳, 제가 마음을 두고 왔던 바다를 그렸습니다.“ from 이슬아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더 해빙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수오서재 / 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 2020.03.01
17,700원 ⟶ 15,93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이서윤, 홍주연 (지은이)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국내 최초로 미국에서 선(先)출간되어 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이다. 영미권을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이 책을 읽고 행운이 찾아왔다’ 등 찬사를 보낸 이 책은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성공 비결로 꼽았다는 ‘운’. 행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 특출난 재능도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오랜 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혀낸 ‘부와 행운의 비밀’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전달되는 Having의 가르침을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 프롤로그_과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부.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1.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 2. 구루를 찾아서 3. 재회 4. Having 5. Having의 비밀 6.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7.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8. 낭비와 과시 구루 스토리_구루의 길 2부.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9. 베로나의 햇살 10. 진짜 부자 11. 가짜 부자 12. 돈을 끌어당기는 힘 13. 귀인 구루 스토리_고등학생 구루가 되다 3부. 감정에 답이 있다 14. Having을 시작하다 15. 소비할 때의 마음 16. 새로운 키워드 17. 감정의 힘 18. Having 신호등 구루 스토리_비바람이 치다 4부.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19. 빨간불 20. 진정한 편안함 21. 부의 근력을 키워라 22.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불안하다면 23.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4. Having 노트 구루 스토리_날개를 펼치다 5부. 행운의 법칙 25. 인생의 변화 26. 행운이 찾아오다 27. 완벽한 휴가 28. 운의 법칙 29.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 30. 무의식은 알고 있다 31. ‘있음’을 입력하라 32. 상생 구루 스토리_행운의 여신 6부. 행운의 길을 걷다 33. 대나무 숲 34. 악연에 빠지는 이유 35. 토성 리턴 36. 고정관념을 깨라 37. 부자가 되기 어려운 세상 38. 매트릭스를 탈출하라 39. 진정한 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다 40. 새로운 길이 나타나다세계가 먼저 찾아 읽은 책! 한국 최초 세계 1위 출판사가 선출간한 책! 영미권 비롯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전 세계 21개국 판권 수출!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Elisha Sander, Canada) “책을 읽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졌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마음이 자동적으로 ‘편안함’의 상태로 돌아간다.”(Ana Rita Silva, Portugal) “절망의 시기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된 작품! 책을 읽고 마음가짐이 바뀌자 대여섯 개의 놀라운 기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Sudipta Ghosh, Australia)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이 ‘불안감이 사라지게 해준 책’, ‘행운의 바이블’, ‘매일 아침마다 읽는 책’이라며 찬사를 보낸 한국 책이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 1위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에 의해 미국에서 선(先)출간된 이 책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모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한국 자기계발서 가운데 최초로 서구시장에 진입했다. 바로 ‘행운의 여신’이라 불리는 이서윤이 알려주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The Having)》이다. ‘부(富)로 가는 사다리’가 무너졌다는 지금,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인 10명 중 6.5명은 “노력만으로 계층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더 비관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4.4%)이 자식 세대의 계층 이동 가능성이 ‘낮다’고 답한 것이다. 더욱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예상치 못한 질병의 확산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수저론’이 대세를 이루는 이 시대에 자신의 힘으로 부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걸까? 우리를 짓누르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편안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행복한 부자로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대기업 창업주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가 절체절명의 순간 찾는 사람, 이서윤. 그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 인생의 퀀텀 점프를 이루어냈다.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자 미국과 유럽 독자들이 열광하는 통찰가 이서윤은 물려받은 재산이나 뛰어난 학벌, 남다른 재능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와 행운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수십 년 동안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그녀가 알려주는 방법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이다. 이서윤은 책에서 Having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낭비나 과시적 소비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게 부의 흐름을 타게 되는 거예요. 노를 저을 것도 없이 그저 보트를 탄 채 그 물결 위에 떠 있기만 하면 돼요.”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직접 분석한 결과와 동서양의 고전 및 심리학, 양자물리학과 뇌과학 등을 넘나드는 설명으로 독자들을 부와 행운의 세계로 인도한다. 자신의 감정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부와 행운을 만나는 출발점, 마법의 감정 Having “Having은 단 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때론 기다림도 필요합니다. 여기서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 누워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소극적 게으름과 달라요. Having을 하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는 적극적인 기다림입니다. 기억하세요. 꿈이 클수록 기다림도 길어질 수 있어요. Having을 통해 그때를 준비하는 사람만이 반드시 가장 큰 과실을 딸 수 있답니다.”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전직 기자인 홍주연이 행운의 구루 이서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와 행운의 비밀을 배워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행복한 부자,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이서윤은 쉽고 빠르게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서윤의 가르침을 따라 Having을 실천한 홍주연에게는 예상치 못한 행운들이 찾아왔고 건강한 소비 패턴, 재산의 증가라는 변화가 생겼으며, 궁극적으로 원하는 삶의 길을 걸을 힘이 생겼다. 한 발 더 나아가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막연한 불안감에서 해방되며 진정한 편안함에 머물게 된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한 사람이 Having을 배우고 실행한 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놀라운 행운과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Having 노트’, ‘Having 모션’ 등 실용적인 팁들을 따라 하다 보면 누구나 행운의 물결을 타고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바꾼 책”, “완전히 새로운 시각”… 서구 독자들의 찬사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놀라운 가르침! “5월이면 69세가 된다. 최근에 은퇴한 나는 이전에는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의 나이’를 많이 흘려보냈다. 조금 더 일찍 서윤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국의 한 독자의 리뷰 중 일부분이다.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이 책은 동서양을 망라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 삶을 사는 것,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등.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Having의 가르침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돕는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가 그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오디오북을 세 번 듣고 가족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추천했다. 위로와 통찰을 주고 동기를 불어넣어 주는 책이다.”(Paolo Pometto, Italy) “책이 안내하는 대로 따르기 시작한 뒤부터 삶에서 혼란이 줄어들었다!”(Gertrude Kald, Germany)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졌다. 돈 때문에 내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일도 더 이상은 없다. 마인드가 바뀌자 놀랍게도 예상치 못한 돈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Elisha Sander, Canada) 또한 《더 해빙》의 가능성을 처음 알아본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이 책은 돈과 저축,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가장 새로운 책이다. 나아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로스쿨 학생이던 버락 오바마에게 책을 쓰라고 설득해 그를 세상에 알리기도 한 그녀는 《더 해빙(The Having)》의 기획서를 보고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했다. 책의 미국 출판을 담당한 펭귄랜덤하우스 그룹 하모니북스의 도나 로프레도 수석에디터는 “인생을 바꿀 책”이라며“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셨지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묻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았다. 물건을 사면 돈이 빠져나가는 것 아닌가? 사고 싶은 것을 참아야만 나에게 돈이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쓰면서 동시에 ‘있다’는 걸 느끼라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라는 말처럼 들렸다. 혼란스러워하는 나를 보고 서윤이 부드럽게 일러주었다.“자, 홍 기자님이 한 달에 10만 달러씩 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오늘 다시 이 휴대전화를 산다고 해보죠. 이번에도 같은 기분일까요?”눈을 감고 통장에 거액이 찍히는 장면을 그려보았다. 그 즉시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지나가는 것 같았다. 입가에는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잠시 후 휴대전화를 다시 봤을 때 나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느낌이 180도로 달라진 것이다! 비싸게만 보이던 그 전화기가 이제는 만만하게 느껴졌다. ‘이건 뭐, 전혀 부담이 안 되네. 기분 좋게 사도 되겠어. 돈이 충분한데 뭐 어때?’ 여기까지 생각하고 빠르게 대답했다.“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Having의 느낌이 이런 걸까요?”“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해보세요.” “전등 스위치를 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동안 소비할 때마다 ‘없음’의 스위치를 켠 셈이에요. 그 결과 부정적 감정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거죠. ‘있음’의 감정이 들어설 공간은 없었고요. 반면 Having 스위치를 켜자 그에 맞는 긍정적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타난 거랍니다. 이 차이가 만드는 변화를 안다면 놀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서윤의 설명에 계속 귀를 기울였다. “우리는 세상의 어떤 것도 있는 그대로 인식할 수 없어요. 그저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따라 세상을 인식하죠. 무언가를 원해본 적 있으시죠? 하얀색 운동화를 예로 들어보죠. 갑자기 온 세상에 하얀 운동화만 보일 거예요. 마찬가지로 ‘있음’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홍 기자님을 둘러싼 세계는 다르게 인식될 거예요. ‘없음’의 세상에서 ‘있음’의 세상으로요. 그 감정의 파장이 홍 기자님의 세상을 바꿔가죠.”
산해경 괴물첩
디지털북스(아이생각) / 쳔스위, 손쿤 (지은이), 류다정 (옮긴이) / 2019.03.25
25,000원 ⟶ 22,500원(10% off)

디지털북스(아이생각)소설,일반쳔스위, 손쿤 (지은이), 류다정 (옮긴이)
도원명의 시에서는 “유관산해도, 부앙종우주”라며, 산해도를 보면 우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림은 <산해경>의 영혼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산해경에서 대표적인 신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뽑아 발췌했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뛰어난 예술적 상상력으로 단순한 원전의 그림을 아름답고 때로는 기이하게 그려냈으며, 독자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분을 들게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의 내용은 풍부하게 구성되어있으며, <산해경>을 사랑하며 이를 연구하고 있는 20대 국학 천재 손쿤의 글로 이루어졌다. 수없이 많은 <산해경> 버전 중, 이 책은 주로 송준희 칠 년 지양군의 판각본을 참고하였다. <산경> 부분의 각 산의 위치와 길이는 담기양 선생의 의견을 참고하였으며 손쿤 본인의 의견도 추가했다.산경 남산경 녹촉· 선구· 육· 박시· 별부· 구미호· 적유· 주· 활회· 고조· 봉황· 옹· 용신인면신· 서산경 비유· 총롱· 민· 효· 계변· 영여· 민· 난조· 문요어· 영소· 토루· 흠원· 서왕모· 교· 백제소호· 제강· 환· 양신인면산신· 신최· 박· 여빈어· 북산경 하라어· 맹괴· 습습어· 이서· 유알· 제건· 장사· 알유· 예어· 비유· 포효· 독곡· 효· 인어· 천마· 정위· 동동· 원· 마신인면신· 동산경 통통· 주별어· 구여· 주유· 합합어· 갈저· 박어· 합유· 중산경 화사· 부제· 길신태봉· 힐· 교충· 영요· 삼족구· 타위· 계몽· 기종· 영작· 저여· 우아· 제이녀· 해경 해외남경 비익조· 우인· 이팔신· 환국인· 염화국· 삼주수· 관흉국· 교경국· 후예참착치· 축융· 해외서경 하후계· 기굉국· 형천· 병봉· 헌원국· 백민승황· 해외북경 촉음· 유리국· 상류· 섭이국· 과보· 우강· 해외동경 대인국· 사비시· 군자국· 천오· 수해· 부상수· 우사첩· 해내남경 시· 건목· 저인· 파사· 맹도· 해내서경 이부의 신하 위· 개명수· 해내북경 삼청조· 견봉국· 미· 대해· 봉래· 해내동경 뇌신· 대황동경 소인국· 왕해· 응룡· 기· 대황남경 출척· 란민· 희화· 대황서경 부주산· 여와의 장· 여와· 일월산 신인 허· 상희· 대황북경 구봉· 발· 해내경 한류· 곤치수·중국의 대표 신화집, 을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만나다! 도원명(陶明)의 시에서는 “유관산해도, 부앙종우주(流山海, 俯仰宇宙)”라며, 산해도를 보면 우주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림은 《산해경》의 영혼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산해경에서 대표적인 신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뽑아 발췌했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뛰어난 예술적 상상력으로 단순한 원전의 그림을 아름답고 때로는 기이하게 그려냈으며, 독자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기분을 들게 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의 내용은 풍부하게 구성되어있으며, 《산해경》을 사랑하며 이를 연구하고 있는 20대 국학 천재 손쿤의 글로 이루어졌다. 수없이 많은 《산해경》 버전 중, 이 책은 주로 송준희(宋淳熙) 칠 년 지양군(池郡)의 판각본을 참고하였다. 《산경》 부분의 각 산의 위치와 길이는 담기양(其) 선생의 의견을 참고하였으며 손쿤 본인의 의견도 추가했다. 신화,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번개를 내리꽂는 제우스? 전쟁과 지혜의 신 아테나?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그렇다면 황제(黃帝)나 서왕모(西王母), 여와(女)는 어떤가요? 비익조, 구미호, 봉황 같은 신기한 동물들은요? 동양에도 그리스 신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신과 신기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든 이야기에는 신과 신기한 동물들의 그림까지 함께 모아놓은 신화집까지 있습니다!! 기원전 3~4세기 경 무당들이 썼다고 전해지는 은 동아시아 전역의 전설과 신화 속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산과 바다, 외해(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곳)의 신과 신수와 괴수들의 이야기이며 그들이 사는 곳, 환경과 특산품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일종의 지리서로도 평가됩니다. 신들의 왕인 황제(黃帝) 선계의 어머니이자 여제인 서왕모(西王母) 인류의 시조이자 고대 중국의 삼황 중 하나인 여와(女). 그리스 신화 등 서양 신화 못지않게, 방대한 이야기가 있고 흥미로운 것이 우리의 삶과 더 밀접하게 연결된 동양의 신화입니다. 신뿐만 아니라 드넓은 대륙 곳곳에 숨어 있는 기이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서도 다루는 신화집입니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너무 낯선 원전 그림이 아닌, 중국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천스위의 강렬한 그림에 더해, 중국의 ‘국학 천재’로 불리는 손쿤이 새로 풀이한 신기한 존재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산사 순례
창비 / 유홍준 (지은이) / 2018.08.24
24,000원 ⟶ 21,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유홍준 (지은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국내편 10권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의 ‘산사’를 가장 열심히 공들여 소개한 바 있다. 저자 유홍준 교수는 우리 산사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널리 알리고, 예찬해 마지않던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난 6월 우리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니, 이제 ‘산사’는 우리만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문화가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답사기’에 실렸던 남한의 대표적인 산사 20여 곳과, 아직은 가볼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가보게 될 북한의 산사 2곳을 가려뽑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을 모아, 그간 변화된 상황을 반영하되 산사의 가치와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편집했다.책을 펴내며 산사의 미학 영주 부석사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안동 봉정사 양반의 고장에서 고찰의 품격을 말한다 순천 선암사 산사의 미학, 혹은 깊은 산중의 깊은 절 해남 대흥사와 미황사 아늑함과 호방함이 한데 어우러질 때 고창 선운사 동백꽃과 백파스님, 그리고 낙조대의 일몰 부안 내소사와 개암사 소중한 아름다움들 끝끝내 지켜온 절집들 예산 수덕사와 서산 개심사 그리움에 지친 듯한 대웅전과 아담한 거울 못 부여 무량사와 보령 성주사터 바람도 돌도 나무도 산수문전 같단다 문경 봉암사 별들은 하늘나라로 되돌아가고 청도 운문사 청아한 새벽 예불이 은은히 울려 퍼질 때 창녕 관룡사 비화가야 옛 고을의 유서 깊은 산사 구례 연곡사 섬진강과 보성강의 서정이 깃든 천 년 고찰 영암 도갑사와 강진 무위사, 백련사 남도의 봄이 어서 오라 부르는 고즈넉한 절집들 정선 정암사 세 겹 하늘 밑의 이끼 낀 선종 고찰 묘향산 보현사 그리하여 산은 묘향, 절은 보현이라 했다 금강산 표훈사 금강의 맥박은 지금도 울리는데 수록 글 원문 출처 ‘한국의 산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특별판! 일찍이 산사를 예찬해온 유홍준의 ‘답사기’, 그 절정만 가려뽑은 단 한 권! 1994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발간한 이래 올해까지 누적 판매부수 400만부를 넘긴 국내 최장수 베스트셀러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국내편 10권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의 ‘산사’를 가장 열심히 공들여 소개한 바 있다. 저자 유홍준 교수는 우리 산사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널리 알리고, 예찬해 마지않던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지난 6월 우리 산사 7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니, 이제 ‘산사’는 우리만의 문화유산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그간 ‘답사기’에 실렸던 남한의 대표적인 산사 20여 곳과, 아직은 가볼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가보게 될 북한의 산사 2곳을 가려뽑았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을 모아, 오늘의 독자들이 우리 산사의 가치와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도록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전국 어느 산을 가든 으레 산사를 만나는 우리나라, 산사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올가을 답삿길에 충실하고 살뜰한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한다. 한국의 산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다 지난 6월 말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우리나라의 13번째 세계유산이 되었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의 7개 사찰이 그 주인공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 ‘7~9세기 창건 이후 현재까지의 지속성,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성’이 세계유산 등재 조건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비단 그 7곳의 사찰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 방방곡곡, 산이라면 어디에나 산사가 있다고 봐야 하고, 산의 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산사가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만큼 우리에겐 친숙한 산사와 사찰 문화를 이제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우리 산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산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이하 『답사기: 산사 순례』)는 7개 사찰 중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4곳과,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닌 남한의 사찰 15여 곳, 그리고 북한 땅 사찰 2곳을 소개한다. 가람배치부터 자리앉음새까지, 산사의 가치와 미학 『답사기: 산사 순례』에서는 산사의 역사뿐 아니라 각 산사의 가람배치, 그리고 산을 끼고 들어앉은 산사의 자리앉음새, 산사와 자연의 조화가 만들어낸 ‘산사의 미학’을 전국의 대표적인 산사들을 들어 예찬하고 있다. 소백산맥의 능선과 조화를 이룬 영주 부석사는 비탈진 진입로와 사과밭부터 산사의 그윽함을 더하며 무량수전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그 자체로 한 폭의 풍경화이다. 양반 고을 안동의 봉정사는 본 절의 정연한 가람배치도 일품이지만 한옥과 마당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영산암까지 꼭 들러야 하는 절이다. 순천 선암사는 진입로부터 산사의 디테일이 빠짐없이 살아 있는 태고종의 대표적인 사찰이며, 땅끝마을 해남의 대흥사는 추사 김정희와 초의선사가 쓴 명품 현판들이 즐비하여 그것만으로도 즐길 만한 절집이다. 세계유산에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답사기: 산사 순례』에는 누구나 한 번은 들어보고, 가보았을 전국 각지의 명찰들이 소개되어 있다. 전라도를 대표하는 고창 선운사와 부안 내소사는 서해의 낙조와 함께 즐길 만한 절이며, 예산 수덕사와 부여 무량사는 하루 답사 코스로도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저마다의 사연과 역사가 깊은 절이다. 문경의 봉암사는 일반의 출입이 통제된 청정도량으로 그 풍경을 담은 글조차 많지 않으니 『답사기: 산사 순례』에 실린 내력과 그 안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는 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절집의 풍경 못지않게 은은한 새벽 예불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비구니 도량 청도 운문사, 비화가야의 유물과 억새밭으로 유명한 화왕산에 자리잡은 창녕 관룡사, 멀리서도 눈에 띄는 수마노탑으로 유명한 정선 정암사 등은 자연과 하나 되고, 산 중의 그윽함을 풍기는 빼어난 산사들이다. 여기에 『답사기: 산사 순례』는 북한의 사찰 2곳을 함께 소개한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북한편’에 수록된 묘향산의 보현사와 금강산의 표훈사이다. 남한과는 다른 불교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북한이기에 산사의 풍경도 남한과는 다소 다르지만,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는 절집으로 뽑아서 함께 실었다.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당장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다면 머지않아 답사처로 가능하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우리만의 전통, 산사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중국의 절들은 대개 석굴사원이며, 일본의 교토는 정원이 아름다운 14개의 절이 함께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그에 비해 우리는 어딜 가나 산과 계곡이 있는 그 독특한 자연환경 덕에 ‘산사’라는 유산을 낳을 수 있었다. 같은 불교 전통 아래의 사찰들이지만 나라마다 다른 모양새인 셈이다. 그 독특함을 바탕으로 내력, 구조, 가치를 모아서 풀어놓은 『답사기: 산사 순례』는 일찍이 우리 산사에 주목하고 그를 예찬하고 알리는 데에 앞장선 저자 유홍준의 산사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책이다. 어쩌면 ‘답사기’의 가장 절정인 대목들이라 할 수 있다. 종교가 무엇이든, 종교가 있든 없든, 그저 그 산사의 아름다움을 오롯하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답삿길에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미술품은 하나의 물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