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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6 : 구부의 꿈 (소수림왕)
새움 / 김진명 글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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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소설,일반
김진명 글
김진명이 돌아왔다. 대하 역사소설 <고구려> 6권 '구부의 꿈'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미천왕 을불(1~3권), 고국원왕 사유(4~5권), 이후 3년 5개월 만의 전격 출간이다. 김진명은 <고구려>에 대해 한동안 침묵했다. 소설 <싸드>로 한반도의 긴박한 국제정치 상황을 예측하고, <글자전쟁>으로 우리 문자의 기원에 대한 파격적 해설을 내놓았지만, 필생의 역작 <고구려>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독자들은 궁금했다. "우리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고구려>를 먼저 알기 바란다"며 이 야심찬 대하 역사소설의 첫발을 떼었던 게 이미 6년 전이다. 출간 즉시 소설 베스트셀러 1위, 온라인 서점이 선정한 올해의 소설 1위, 국회도서관 대출 소설 분야 1위 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고구려>. 지금까지 14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그 책에 대해 김진명은 오랫동안 침묵했다. 그 침묵의 의미를 <고구려 6 - 구부의 꿈>이 명쾌하게 보여준다. 작가의 상상력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졌고, 고대사를 보는 역사의식은 낯설 만큼 예리해졌다. 김진명에게 3년 5개월은 공백이 아니었다. 작가로서의 눈부신 진화의 장(場)이었음을 <고구려> 6권은 웅변하고 있다.한(漢)의 바다누구의 탓인가구부의 손바닥부처의 여인선비보이지 않는 것들복조리나 주어라흙색 깃발 아래서불편한 군사하나뿐인 벗제왕과 공자뿌려두었던 씨앗혼자라도 가겠다서어산모용선비의 왕요서 정벌두 전쟁서어산에 오른 불길왕위에 어울리지 않는다구부의 군사미천왕 을불, 고국원왕 사유, 이후 4년.긴 침묵 끝에 소수림왕이 되어 돌아온 김진명!김진명이 돌아왔다. 대하 역사소설 <고구려> 6권 ‘구부의 꿈’으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미천왕 을불(1~3권), 고국원왕 사유(4~5권), 이후 3년 5개월 만의 전격 출간이다. 김진명은 <고구려>에 대해 한동안 침묵했다. 소설 <싸드>로 한반도의 긴박한 국제정치 상황을 예측하고, <글자전쟁>으로 우리 문자의 기원에 대한 파격적 해설을 내놓았지만, 필생의 역작 <고구려>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독자들은 궁금했다. “우리 젊은이들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고구려>를 먼저 알기 바란다”며 이 야심찬 대하 역사소설의 첫발을 떼었던 게 이미 6년 전이다. 출간 즉시 소설 베스트셀러 1위, 온라인 서점이 선정한 올해의 소설 1위, 국회도서관 대출 소설 분야 1위 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고구려>. 지금까지 14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그 책에 대해 김진명은 오랫동안 침묵했다. 그 침묵의 의미를 <고구려 6-구부의 꿈>이 명쾌하게 보여준다. 작가의 상상력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졌고, 고대사를 보는 역사의식은 낯설 만큼 예리해졌다. 김진명에게 3년 5개월은 공백이 아니었다. 작가로서의 눈부신 진화의 장(場)이었음을 <고구려> 6권은 웅변하고 있다. 소수림왕 구부, 전쟁을 넘어 역사와 문명의 전환을 꿈꾸다!도도한 황하의 강물도 그 앞에선 잠잠해진다. <고구려> 6권의 중심인물은 소수림왕 구부다. 김진명은 1~3권 ‘미천왕편’을 통해 400년 만에 낙랑을 되찾으며 제국 고구려의 초석을 닦아나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4~5권 ‘고국원왕편’을 통해서는 전쟁의 나라 고구려에서 ‘전쟁 없는 고구려’를 실현했던 태왕 사유의 삶을 다루었다. 그만큼 감동적이었던 고국원왕편은 역사소설의 한 경지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6권 소수림왕편. 구부는 다시 그 모든 것을 뛰어넘는다. 구부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법전을 창제하고 불교를 받아들였다. 유교를 수용했지만, 공자와 그의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역사와 문명 자체에 대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구부의 시대 역시 고구려에는 난관이었다. 연의 몰락 후 전진(秦)이 새로운 패자로 떠올랐고, 한족의 동진(晉)은 생존을 도모하는 가운데서도 ‘한(漢)의 바다’로 대륙을 적실 계획을 세운다. 백제 역시, 이미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구부의 포부는 그러나 동아시아의 전쟁과 정치의 판도를 한달음에 넘어선다. 한족이 꿈꾸는 ‘한(漢)의 바다’를 봉쇄하고, 고구려 중심의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내길 원한다. 도도한 황하의 거침없는 흐름도, 구부라는 인물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흙탕물이 되고 만다. 그는 유학을 없애고, 공자와 그의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역사와 문명 자체를 접고자 한다. 진정한 <고구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공자를 폐하고, 한(漢)의 바다를 멸하리라!”<고구려 6-구부의 꿈>은 앞선 <고구려> 1~5권의 역사와 문맥을 충실하게, 내실 있게 이어가지만, 그 위에 완전히 새로운 집을 구축해놓았다. 당대의 국제정치와 역사와 문명, 그리고 소설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어느 사가(史家)와 작가도 범접하기 어려울 만큼 강력하고 날카로워졌다.전쟁의 와중에 고구려왕 구부가 원수이기도 한 백제왕 부여구를 낙랑에서 은밀히 만나 나누는 대화는 압권이자 소설의 백미이다.“그대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군.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한다는 것은…….”부여구는 눈앞의 천재를 깊숙이 바라보았다.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아니, 구부가 아니었더라면 누구도 하지 못했을 이야기. 수백 년 전의 역사를 추측만으로 엮어내어 공자라는 적(敵)을 만들어낸 그 이야기의 결말은. 구부가 하려는 싸움은. 제 아비의 원수를 향해 갑자기 손을 내밀고서 그가 그리려는 그림은. “자네는 또 하나의 공자가 되려는 것인가?”“아마. 그런 것 같소.”“그런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고구려를 제외한 모든 나라의 역사를 지우기라도 하겠다는 말인가?”작가가 구부를 통해 보여주는 전장에서의 계책 역시, 전편에 등장한 것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몽상이라도 하듯, 그는 전쟁터에서 부하들의 긴장을 풀게 하고, 몇 가지 가벼운 조언을 줄 뿐이다. 그러나 전쟁의 전체적인 양상은 어느새 그의 뜻에 부합해 있다. 이제 막 도입한 불교를 이용해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기도 한다. 요동성에서 구부와 대적하던 전진의 모용수는 혼자서 망연자실한 채 고백해야 한다. “하나 너머에 둘이 있고 둘 너머에 셋이 있구나. 따라갈수록 늪에 빠질 뿐, 나는 이 전쟁의 의미도, 성격도, 전개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스스로 명장이라 자부했던 내가 부끄럽다. 두렵다. 짐작할 수조차 없구나, 고구려 태왕이라는 자의 그릇을.”또 깊은 비애를 지닌 비구니 승려 단청과 구부의 신비하고 애절한 만남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김진명을 표현하는 스토리의 거장, 대중 소설가라는 호칭이 얼마나 역부족인지 실감하게 된다. <고구려 6-구부의 꿈>이 나오기까지 4년의 공백을 통해 김진명은 김진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었다.
인구 미래 공존
북스톤 / 조영태 (지은이)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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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
소설,일반
조영태 (지은이)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2020년, 우리는 결국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감소가 정해진 대한민국,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인구학적 시야를 바탕으로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세대와 집단이 공존하는 미래를 기획해보자.프롤로그 | 인구학이 대한민국에 전하는 공존의 지혜 1부 인구 _ 만인은 평등하지만, 인구감소의 영향은 평등하지 않다 1] 세계적인 저출산 속 한국의 초저출산 2] 30년 전에 정해진 미래, 30년 후의 정해진 미래 3] 만인은 평등하지만, 인구감소의 영향은 평등하지 않다 4] 학생 수가 줄어도 대학 가기 어려운 이유 5] 200조가 들어간 저출산 대책, 왜 효과가 없을까? 6] 인간 본성에서 찾아본 초저출산의 원인 7] 10년의 마지막 완충지대 8] 다양성에서 해법을 찾자 2부 미래 _ 인구학의 눈으로 기획하는 미래 1] 변수가 되어버린 우리나라 인구 2] 미지(味知)의 미래를 기지(旣知)의 세계로 바꾸는 인구학적 관점 3] 인구로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 : 완화, 적응, 기획 4] 미래의 가구변동에 주목하라 5] 가구 세그먼트의 다양성에 기회가 있다 6] 한국에 맞는 세대구분이 필요하다 7] 2020년대에는 어떤 가구가 대세일까? 3부 공존 _ 인구의 균형과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1] 우리에겐 아직 기회의 창이 열려 있다 2] 청년 취업을 가로막는 인구압박도 사라질 수 있다 3] 중장년 인구의 노후는 무엇으로 보장되는가? 4] 생산인구 부족의 해법 : 정년 연장에서 이민까지 그리고 과학기술의 개입 5] 인구학적 상상력으로 미래를 기획하자 부록 | 역사 속의 인구 논쟁 주(註)2030년, 대한민국을 뒤흔들 인구의 대전환이 시작된다! 그날이 오기 전, 당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의 긴급 제안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10년, 우리에게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2020년, 우리는 결국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인구감소가 정해진 대한민국, 우리에게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이 책이 제안하는 인구학적 시야를 바탕으로 나와 가족의 안정적인 미래, 세대와 집단이 공존하는 미래를 기획해보자. 2020년 인구감소 시작, 2030년 인구절벽 현실화 정해진 미래 앞에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데드크로스(Dead Cross). 인구학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사망한 사람이 더 많을 때 쓰는 말이다. 이 살벌한 표현이 신년벽두부터 우리나라 언론을 뒤덮었다. 2020년 27만 2000여 명이 태어나는 동안 30만 7700여 명이 사망해, 한국전쟁 이후 데드크로스가 처음으로 나타났다는 발표였다. 그 뒤에 어떤 생각이 따라오는가?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언젠가는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겠구나 하는 종말론부터, 당장 경제가 큰일이라는 비관론에, 어차피 인구가 너무 많았으니 조금 줄어드는 게 차라리 낫지 않느냐는 쿨한 낙관론까지, 대한민국 인구를 둘러싼 각종 전망이 넘쳐났다. 자, 이쯤에서 차분히 생각해보자. 지금처럼 인구가 줄어도 대한민국이 사라지는 건 700년쯤 후에나 일어날 일이라 하니 일단 종말론은 제쳐두기로 하자. 인구가 줄어서 위기라는 말이 맞는가? 위기라면, 어떻게 얼마나 심각한 위기인가? 그리고 위기의 미래를 살아야 하는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가? 인구는 정부가 걱정할 일이라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미래를 설계할 때 당연하다는 듯 인구변화를 고려한다. 이처럼 우리가 인구를 고려하게 된 데에는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의 역할이 크다. 2016년 그가 쓴 《정해진 미래》는 미래 설계에 반드시 필요한 ‘인구학적 관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일반인에게 생소했던 인구학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해진 미래》 이후 5년, 이번에 그가 들고 온 화두는 좀 더 묵직하다. 출생아 40만 명대에서 20만 명대로 급감한 5년 사이, 우리나라 인구문제는 다양한 해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가 점점 줄어 사회 전체가 근심하고, 일하고 소비하는 사람이 적어져 기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그 와중에 청년의 취업을 가로막는 인구압박은 오히려 심해졌다. 연금이 위태로우니 중장년층의 노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처럼 복잡하게 얽힌 인구문제의 실타래를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인구학자의 본질적이고도 간곡한 제안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가 제시하는 인구학의 눈으로 기획하는 미래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인구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근본적 이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방안들을 제시한다. 아울러 축소될 것만 같은 인구와 경제를 걱정하는 독자들에게, 걱정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오히려 인구학의 눈으로 미래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데 에너지를 쓰시라고 권한다. 이 책에서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3가지다. 첫째, 조급하지 말라는 것이다. 합계출산율이 3년째 0점대에 머물고 출생아 수가 20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내일 당장 큰일이 날 것처럼 위기론이 퍼지지만, 우리가 걱정하는 인구절벽은 당장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 인구구조상 일하고 소비하고 투자하는 생산인구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적어도 2030년까지는 심각하게 줄어들지 않는다. 30만 명씩 태어나던 아이가 3년 만에 20만 명대로 떨어졌으니, 조만간 10만 명대로 추락하지 않겠냐고 걱정인데, 지금보다 합계출산율이 더 낮아져도 10년 정도는 20만 명대 출생아가 유지될 수 있다. 인구감소의 시간표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 앞으로 인구감소가 언제, 누구에게 얼마큼의 영향을 주게 될지 정밀하게 예측하고 미리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면, 2020년대는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둘째, 안이하게 대처하지 말라는 것이다. 2030년이 오기 전 10년은 우리가 인구감소의 충격에 대비할 마지막 기회다. 저출산/고령화 이슈가 15년 넘게 한국사회를 떠돌았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한 채 우리는 데드크로스를 맞았다. 마지막 기회로 주어진 2020년대를 또다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낼 수는 없다. 셋째, 그래서 함께 살자는 것이다. 인구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흔히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으라’거나 ‘청년 일자리를 위해 장년들이 더 일찍 물러나라’는 등 누군가의 양보와 희생을 전제하곤 한다. 그러나 불필요한 희생이나 경쟁을 최소화하며 각 집단의 삶의 질을 더 높이는 공존의 방안이 있다. 인구학적 관점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조하에 저자는 인구위기설에 가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숨겨진 해법을 찾아내 제시한다. 총인구가 감소하는 와중에 가구는 늘어난다.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되는 새로운 시장이다. 정년을 연장하면 부족한 생산인구를 메울 수 있다. 게다가 타이밍을 잘 잡으면 청년 취업을 가로막지 않는 공존의 길을 만들 수 있다. 정부는 이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 수험생이 줄어들어 입시 사교육 없이도 대학에 갈 수 있지만, 인서울 대학의 경쟁률은 10년 후에도 결코 낮아지지 않을 것이다. 개인과 가정이 사교육에 올인할지 고민할 때 ‘인서울 대학 졸업장’의 가치를 저울질해야 하는 이유다. 이 밖에 인구배당을 받기 위해 해야 할 것들,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정년 연장 방안 등, 인구충격이 본격화되기 전에 개인과 집단, 기업과 정부가 해야 할 것들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최신 인구통계와 전망은 물론이고 해외 인구학의 연구성과, 한국 현실에 부합하는 인구특성 등이 저자의 통찰과 어우러져 어디서도 접하기 어려운 풍부한 설명과 심도 깊은 대안으로 이어진다. 인구학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저자의 강의내용 중 ‘역사 속 인구논쟁’을 부록에 담았다. 오늘의 인구변동이 만드는 미래는 얼핏 절망과 좌절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 단기적 위기조장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지친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나와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큰 틀의 장기적인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인구학적 상상력을 통해 어두운 미래를 공존의 미래로 바꿀 지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출생아 수다. 《정해진 미래》에서 나는 출생아 수 40만 명대를 유지하며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연착륙을 준비하자는 제언을 했다. 그러나 그 말이 무색하게 출간 직후 출생아 수는 30만 명대로 떨어졌고, 5년도 지나지 않은 2020년에 20만 명대의 아이가 태어나는 시점이 찾아왔다. 이미 2016년에도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았던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 1.17은 2019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0.92가 되었고, 2020년은 0.9대도 붕괴된 0.84가 되었다. 나와 우리 연구실은 코로나19로 미뤄진 결혼과 포기된 출산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2021년에는 합계출산율이 0.8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인구학자들이 던져온 질문 중 하나가 ‘인구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국가에서 합계출산율이 1.0 이하로 내려갈 수 있을까?’였는데,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나라가 보여주고 있다.인류 역사를 통틀어 전염병 창궐이나 전쟁, 체제 붕괴를 겪지 않는 한 0점대의 합계출산율은 인구학에서 거의 불가능한 숫자로 여겨졌다. 그런 출산율을 기록한 우리나라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정녕 인구소멸의 시나리오를 밟고 있는 것일까? 5년 전 《정해진 미래》에서 우려했던 위기가 더 빨리 찾아오고 있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그것을 함께 논의해보고자 한다.- 프롤로그 기존의 사망률 예상대로라면 우리나라의 2100년 인구는 180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계되었다. 그런데 고령 사망이 감소하는 추세가 점점 현실화되면, 2020년 태어난 아이는 2100년 80세가 되었을 때 그래도(?) 2000만 명에 근접한 인구 피라미드를 만나게 될 개연성이 매우 크다. 1800만 명과 2000만 명을 생각하니 그래도 좀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200만 명의 차이는 초고령층에서 나타난다. 이것이 정말로 다행스러운 일인지는 생각해볼 일이다.어떤가? 막연히 2100년이라고 이야기할 때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 마주하게 될 모습이라 하니 체감도가 다르지 않은가?그래도 2100년은 너무 멀게 느껴진다면 조금 더 실감 나는 수치를 적용해보자. 앞으로 30년쯤 뒤인 2050년경부터 우리나라 인구는 매년 40만~57만 명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2년마다 약 100만 명씩 줄어든다는 것이다. 참고로 현재 울산광역시 인구가 약 112만 명이다.- 1부 ‘30년 전에 정해진 미래, 30년 후의 정해진 미래’ 초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는 나라 전체에 동시다발적으로 영향을 주기보다는 특정 연령, 특정 지역, 특정 산업, 특정 재화에 차별적으로 영향을 준다.예를 들어보자. 태어나는 아이의 수가 갑자기 줄어드는 바람에 신생아 관련 산업과 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줄어든 수가 곧 회복된다면 타격도 금방 끝나겠지만 20년째 계속 줄어들기만 하니 신생아 관련 산업은 고사 직전까지 가게 된다. 그런데 신생아 시장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에서 보면 그리 큰 시장이 아니다. 그래서 이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기가 쉽지 않다.이것 자체로도 인구감소의 고통을 차별적으로 받는 것인데, 영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신생아 관련 산업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노력할 텐데, 그때 생각할 수 있는 대안이 고급화와 사업 다각화다. 한마디로 제품 하나를 팔아도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신생아 관련 사업을 축소 또는 포기하고 다른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기업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피해는 신생아와 그 부모가 고스란히 입게 된다. 이제 신생아 관련 용품은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죄다 비싸지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피해를 신생아 가족이 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알 턱이 없다.- 1부 ‘만인은 평등하지만, 인구감소의 영향은 평등하지 않다’
책 읽기 싫어하는 초등생을 위한 공감 독서법
서사원 / 진정용 (지은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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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진정용 (지은이)
베스트셀러, 읽기 쉬운 만화책, 재미있다고 소문난 문학상 수상작 등 누구네 집 아이들은 한 번쯤 읽어 봤다는 ‘그 책’을 왜 우리 아이는 읽지 않는 걸까? 독해력,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초등 시기. 별별 방법을 다 써 봐도 절대 손에 책을 쥐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은 무엇일까? 아이들은 생김새, 목소리, 취향 등 모두 제각각인 ‘개별 사람’으로 태어났다. 서로 다른 성향의 기질은 책 취향과 독서 습관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국 우리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남의 아이 기질에 맞는 독서법’을 내 아이에게 강요한다면 책을 싫어하는 건 물론 부모와의 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고, 아이의 마음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공감을 기반으로 소통을 하지 못한다면 독서 교육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본문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잘못 이해한 독서 교육을 바로잡는 ‘공감 독서 가이드’를 제시한다. 우선 아이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MBTI, 에니어그램, 강점 지능 검사의 특징을 설명하고 여기에서 어떤 정보를 얻고,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했다면 ‘아이들 성향에 맞는 추천 도서 리스트’와 그에 맞는 1:1 독서 교육법을 알아보자. 독서는 부모의 강요로 아이를 책상에 앉히고 책을 읽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가 독서를 하는 궁극적인 본질과 그 효과엔 다가갈 수 없다. 이때 필요한 건 부모의 강요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기에 높은 사람, 떨어지는 사람으로 나뉜다. 하지만 이건 타고난 성향의 차이일 뿐 노력으로 키울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공감 대화’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 아이에게 어떤 자세로 다가가야 하는지, 어떤 말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하는지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독서를 향해 몸과 마음이 활짝 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우리 아이는 왜 책을 싫어할까? 끔찍하게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 무기력한 아이를 깨우는 방법 부모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인지 능력을 움직인다 어휘력 습득이 중요한 이유 아이의 공부 의욕을 일으키는 방법 게임하는 뇌, 책 읽는 뇌 Special Page 초등 우등생의 몰락 2장 스스로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줘야 하는 이유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키우기 위한 두 가지 조건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힘, 아빠의 책 읽기 책 읽기는 재미에서 시작한다 그림책 읽기의 힘 아이들의 상황을 이해하는 안목 3장 우리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독서법 우리 아이 성향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우리 아이 성향과 기질 파악하기 MBTI로 본 우리 아이 기질로 본 우리 아이 에니어그램으로 본 우리 아이 다중 지능으로 우리 아이 강점 개발하기 아이들의 성격유형을 알아야 소통할 수 있다 4장 우리 아이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 독서법 우리 아이가 자기 주도성이 부족한 이유 아이들의 마음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감 대화 수업에서 발휘되는 공감의 위력 코로나 시대의 공감 교육 킬러 콘텐츠의 비밀 디자인 싱킹의 메시지 <겨울왕국>으로 시작하는 공감 수업 순수문학이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운다 5장 시대에 맞는 성장 골든타임을 잡아라 언어 능력의 골든타임 아이들 뇌에 읽기 회로 만들기 책을 두 번 읽어야 하는 이유 Special Page 반복 독서의 실제 사례 질문 능력이 중요한 이유 요약하기의 중요성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 몰입 독서 능력이 곧 학습 능력이다 단계별 수준에 맞는 읽기 전략 6장 다시, 책으로 대한민국 입시제도의 변화 꾸준한 독서습관이 입시의 지름길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학벌이 밥 먹여 주는 시대는 끝났다 생각하지 않는 죄 독서로 성공하는 비결 Special Page 7가지 독서 질문 에필로그 참고 문헌“MBTI, 에니어그램, 다중 지능으로 우리 아이 독서법 찾기!” 자녀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여 맞춤형 독서 교육과 책 읽기 습관을 세우는 공감 독서 가이드! 베스트셀러, 읽기 쉬운 만화책, 재미있다고 소문난 문학상 수상작 등 누구네 집 아이들은 한 번쯤 읽어 봤다는 ‘그 책’을 왜 우리 아이는 읽지 않는 걸까? 독해력,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초등 시기. 별별 방법을 다 써 봐도 절대 손에 책을 쥐지 않는 아이들의 마음은 무엇일까? 아이들은 생김새, 목소리, 취향 등 모두 제각각인 ‘개별 사람’으로 태어났다. 서로 다른 성향의 기질은 책 취향과 독서 습관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결국 우리 아이의 기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남의 아이 기질에 맞는 독서법’을 내 아이에게 강요한다면 책을 싫어하는 건 물론 부모와의 관계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하고, 아이의 마음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공감을 기반으로 소통을 하지 못한다면 독서 교육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본문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잘못 이해한 독서 교육을 바로잡는 ‘공감 독서 가이드’를 제시한다. 우선 아이의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MBTI, 에니어그램, 강점 지능 검사의 특징을 설명하고 여기에서 어떤 정보를 얻고,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준다. 우리 아이의 성향을 파악했다면 ‘아이들 성향에 맞는 추천 도서 리스트’와 그에 맞는 1:1 독서 교육법을 알아보자. 독서는 부모의 강요로 아이를 책상에 앉히고 책을 읽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가 독서를 하는 궁극적인 본질과 그 효과엔 다가갈 수 없다. 이때 필요한 건 부모의 강요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기에 높은 사람, 떨어지는 사람으로 나뉜다. 하지만 이건 타고난 성향의 차이일 뿐 노력으로 키울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공감 대화’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의 노하우를 따라 아이에게 어떤 자세로 다가가야 하는지, 어떤 말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하는지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독서를 향해 몸과 마음이 활짝 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것이다. “기질 파악부터 맞춤형 독서 제안, 입시 안내 및 진로 탐색까지!” 공감에서 시작한 독서가 이뤄낸 쾌거! 스스로 읽고 생각하게 만드는 놀라운 독서 수업 독서의 이유, 부모 먼저 깨닫고 교육해야 한다 문해력·독해력이 중요시되면서 독서를 학습으로 대하는 학부모가 많아졌다. 하지만 독서의 본질은 문제 풀이와 입시에만 있지 않다. 독서는 사람이 일생 부딪힐 삶의 문제를 피하지 않게 해 주고,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준다. 또한 높고 넓은 사고력으로 삶의 목표를 정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인간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도덕성과 높은 책임감을 갖게 한다. 문제 풀이에 급급하여 책을 읽게 하면 독서는 단순한 교육이 된다. 하지만 더 높은 가치를 위해 부모가 독서란 무엇인지 본질을 깨닫고 안내해야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학업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내려놓고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의 본질을 깨달아 보자. 부모의 생각이 아이의 독서 습관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그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독서에도 어휘력·독해력·문해력이 느는 ‘골든 타임’이 있다 흔히 독서는 한 번 놓치면 따라갈 수 없다 하여 ‘초등 시기’에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정말 독서의 골든 타임은 존재하는 걸까? 또한 독서의 골든 타임은 초등 시기에만 국한된 걸까?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초등 시기의 아이에게 독서 교육을 시킨다고 해서 순순히 책을 읽지 않는다. 따라서 저자는 아이들이 글자를 모르는 유아기부터 책을 접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책은 재미있는 것’, ‘엄마 아빠와 함께 갖는 책 읽는 시간은 즐거운 것’이라는 기억이 있어야 스스로 글자를 깨우치고 읽는 초등 시기에 폭발적으로 독서량이 늘어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더불어 독해력, 문해력을 잡을 수 있다. 독서의 골든 타임을 제대로 맞이하려면 유아기부터 세심한 공을 들여야 한다. 활자를 읽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글과 책을 노출시킬 것인지, 책으로 어떻게 활자를 깨우치게 할 것인지, 더듬더듬 활자를 읽는 시기에는 어떤 독서법을 전달해야 하는지,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독서의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본문에서 꼭 확인해 보기 바란다. 책 읽기를 몸에 배게 하려면 기질과 성향에 따른 독서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은 ‘강압’과 ‘강요’에 의해 이뤄지지 않는다. 설사 이런 방법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하더라도 결과는 좋지 않게 끝날 수 있다. 올바른 교육은 저마다 다른 성향과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파악하고, 각각의 ‘강점 지능’을 살려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거름이다. 독서교육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아이를 잘 알아!”라고 호언장담하듯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함께 먹고, 자며 지낸 부모도 내 아이의 속사정을 다 알기 어렵다. 어쩌면 안다고 착각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 아이의 취향, 속마음, 나아가 기질과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싶다면 MBTI, 에니어그램과 같은 설문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나면 한층 더 밝아진 눈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다. 또한 결과에 따라서 내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적용해야 하는지 길이 보인다. 부모의 권위를 내세워 강압적으로 책을 들이민다면 지금 당장 읽는 척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의 머릿속에 남는 건 싫은 기억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의 성향과 맞는 1:1 맞춤 교육법은 장기적으로 독서를 지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본문에는 저자가 독서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를 가르치며 실천하고 느낀 맞춤 교육법의 필요성, 그 방법, 성향과 기질에 따른 접근해야 할 책 등을 자세히 실었다. 부디 이 방법을 따라 해 보고,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함께 지켜보기 바란다. 자녀 교육은 ‘공감’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 교육의 열쇠는 아이가 쥐고 있다. 우리 아이의 생활은 어떤지, 요즘 드는 걱정은 무엇이고 즐거운 건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지 등 아이의 내면 깊은 곳을 파고들어 아이가 쥐고 있는 열쇠를 찾는데 대화만큼 좋은 건 없다. 이 대화를 나누려면 부모도 ‘공감 능력’을 길러야 한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높은 공감 능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많다. 본문에는 여러 아이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눈 공감 대화와 책을 통해 나눈 공감 대화 사례가 가득 들어 있다. 이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대화의 첫머리를 떼는지 감을 익힌다면 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부모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와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공감’을 배운다. 물론 순수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그들이 겪는 사건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책보다 가장 강도 높고 친밀하게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건 부모와 나누는 대화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에 빠지고 ‘비대면’이 주를 이룬 이 시점에 태어나고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제4차 산업 시대에 공감 능력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어른이 되길 바란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독서교육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먼저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줘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방법보다는 아이와의 정서적인 관계 회복에 더 신경 써야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친구처럼 느끼고 책이라는 물성을 행복하게 받아들여야 비로소 책에 흥미가 생겨 읽을 수 있습니다. 독서를 학습처럼 생각해서 입시와 연결하려는 부모의 욕심은 아이를 책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잠시 교육 열정은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부터 살펴봐 주세요. 머릿속에 축적된 어휘량이 많으면 글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독해력 또한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 어휘력의 차이는 학습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빈약한 어휘 수준을 지녔다면 책을 읽어도 글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고, 교과서 내용을 어렵다고 느껴 공부에 흥미를 잃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합니다.많은 학교에서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서술형으로 답으로 쓰는 단원 평가를 봅니다. 어휘가 부족한 아이들은 ‘풀이 과정을 쓰시오.’라는 문제에서 ‘풀이’와 ‘과정’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연결되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답을 못 쓰기도 합니다. 이처럼 모든 공부의 기본은 아이가 알고 있는 어휘량과 아주 밀접합니다.
내 아이 영어 영재로 키우는 법 : 예비 중학생 엄마들을 위한 (TOSEL 실전모의평가, Listening CD 1 포함)
경향미디어 / 오승연 글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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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영어교육
오승연 글
SBS 아나운서 출신의 영어교육전문가 오승연 박사가 흔들리지 않는 영어교육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아이의 적성과 성격, 흥미에 맞는 교육환경만 만들어주면 누구나 \'영어 영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명쾌하고도 실질적인 영어교육 해결법을 제시한다. \'꼭 해외유학을 가야만 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법을 선택해야 하는가\'와 같은 영어교육에 대한 관점 잡기에서부터 진로교육, 예체능교육과 영어교육을 병행하는 실생활 속 통합교육의 방법까지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책. 또한 우리나라 영어 환경에 맞는 교육철학과 최근 각광받는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한 아이 특성에 맞는 영어교육법을 소개한다. PART 01 내 아이 영어 공부에 통하는 원칙 10년 후 영어환경을 판단할 수 있는 혜안을 갖자 마음을 다스리는 훈련으로 영어 일기쓰기가 좋다 영어 공부야말로 뿌린 대로 거둘 수 있다 우선순위에 따라 영어는 도구로 생각하자 영어 공부, 절대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영어책 다독과 동시에 학교 공부도 충실히 하자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통합’이 대세다 PART 02 더 이상 영어교육에 희망이 없다? 전 세계 언어인 미국 영어만을 고집한다? 학교 영어 수업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이중언어교육은 불가능하다? 영어는 공부해야 할 여러 과목 중 하나이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는 반드시 해야 한다? 집에서 이루어지는 엄마표 영어만이 능사다? 영어로만 하는 수업이 효율적이다? PART 03 영어교육, 선택의 기로에 서다 학원에 가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원어민 선생님 vs 토종 영어 선생님 지금 해외유학을 보내야 할 시기인가 영어인증시험, 언제 어떤 것을 고를까 넘쳐나는 영어 교재, 무엇을 선택할까 영어 공부를 시켜야 할 시기는 언제인가 영어 유치원, 필수로 보내야 하는 곳인가 PART 04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법 좌뇌,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교육법을 선택한다 다른 교과목과의 접목은 훌륭한 아이템이다 관심 영역과 흥미에 맞춰 영어 교육시키기 내 아이의 성향에 따른 영어 교육시키기 아이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여 전략 세우기 PART 05 마라톤 영어, 가속 페달 달아주기 교육에 앞서 자녀의 진로지도에 스텝을 밟는다 하나 둘 모이면 많아지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 아이 스스로 인생 목표와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정복한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영어 공부에 승부를 건다 아낌없는 칭찬으로 부모의 관심을 표현한다 최고의 영어교육은 부모의 본보기에서 시작된다 PART 06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영재 학습법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영어를 단어로 듣지 말라 꾸준히 반복하여 단어와 친해져라 결국 문법체계가 잘 잡힌 아이들이 유리하다 생각도구를 활용하여 영어 프로그램에 적용하라 아이 수준의 언어와 내용을 통합시켜 학습하라 PART 07 영어교육을 위한 부모의 마인드 경영 한국에서의 영어 공부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맞춤 교육은 글로벌 스탠더드 교육에 부합한다 적성과 흥미, 능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불안감의 원인을 파악하여 대처해야 한다 PART 08 아이의 지능에 맞춘 영어교육 프로젝트 언어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논리-수학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음악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공간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신체-운동 감각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자기 성찰적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대인관계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자연친화 지능이 높은 아이 영어 학습 참고문헌 부록: TOSEL 모의평가 내 아이도 영어 영재가 될 수 있다! 영어몰입교육이 교육정책의 근간이 되면서 다양한 교육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어떤 교육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에, SBS 아나운서 출신의 영어교육전문가 오승연 박사가 흔들리지 않는 영어교육법을 제시한다. 필자가 제시하는 영어교육법은 ‘영재아는 우리가 통념으로 여기는 그런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아이의 적성과 성격, 흥미에 맞는 교육환경만 만들어주면 누구나 ‘영어 영재’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꼭 해외유학을 가야만 하는가, 어떤 기준으로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법을 선택해야 하는가와 같은 영어교육을 바라보는 관점 잡기에서부터 진로교육, 예체능교육과 영어교육을 병행하는 실생활 속 통합교육의 방법까지,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영어 환경에 맞는 교육철학과 최근 각광받는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한 아이 특성에 맞는 영어교육법을 소개하는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도 제시하였다. ‘평소 영어에 관심이 없거나 영어 자체를 어려워하는 내 아이도 영어 영재로 키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긍정적이고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필독을 권한다. 어떻게 하면 꿈을 향해 한 발 다가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좀 더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참다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좌충우돌 당차게 겪어낸 그녀만의 경험으로 우리에게 값진 조언을 해줄 것이다.
이지 드로잉 노트 : 기초 그리기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김충원 글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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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김충원 글
드로잉 왕초보 맞춤 강의! 드로잉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드로잉 입문 워크북. 책에 바로 연습할 수 있는 빈 공간을 넣어, 이 책과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나 드로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로잉의 기본인 선 긋기부터 형태, 명암, 구도 등 실기 이론까지 요점을 콕콕 집어 ‘드로잉 멘토’김충원 교수가 친절하게 안내한다. 드로잉은 내 눈으로 본 것을 내 손으로 그려내기 때문에 나만의 기억을 남기는 맛이 있다. 또, 주변의 모든 것을 꾸준히 관찰하며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게 된다. 그림에 재능이 없더라도, 기본을 익히고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기본기부터 잡아주며 드로잉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이 책은 드로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What Is Drawing? (드로잉이란?) Drawing Is Line! (드로잉은 선이다!) Prologue (프롤로그) Just Do It! (드로잉 신공) The Use Of Line (선의 느낌 표현하기) The Most Important Thing In Drawing Is To Look! (관찰하기) Outline First! (윤곽선 드로잉) Man & Woman (남자와 여자의 드로잉) Light & Shade (빛과 그림자) Hatching Practice (해칭 연습) The Point Of View (새로운 관점) Choose The Good Angle! (좋은 앵글) Negative Drawing (네거티브 드로잉) Driving & Drawing (운전 & 드로잉) Form Drawing (두 가지 드로잉 방법) Don\'t Be Afraid! (두려움 버리기) Which Is Better? (추상적 표현과 구체적 표현) Keith Haring (키스 해링 따라 그리기) Toulouse Lautrec (툴루즈 로트렉 따라 그리기) Why Am I Drawing? (드로잉을 하는 이유) Use Your Imagination (상상력 그리기) Camera & Drawing (카메라 & 드로잉) Drawing For Brain (건강한 뇌를 위한 드로잉) Make A Copy! (따라 그리기 연습) Make Your Own Drawing Note (나만의 드로잉 노트)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드로잉 안내서! 『스케치 쉽게 하기』 저자 김충원 교수의 드로잉 왕초보 맞춤 강의! 《이지 드로잉 노트 - 기초 그리기》 편은 드로잉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른을 위해, 드로잉의 기본인 선 긋기부터 형태, 명암, 구도 등 실기 이론까지 요점만 콕콕 집어 한 권에 모두 담은 실용적인 워크북이다. 준비물은 오직 연필 한 자루! 책에 바로 연습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집에서는 물론이고 공원이나 카페에서도 얼마든지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스케치 쉽게 하기』의 저자 김충원 교수가 안내하는 길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 보자! 그 끝엔 우리가 꿈꾸는 멋진 드로잉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 & 드로잉 - 기억의 흔적을 남기는 방법! 커피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 있는 동안, 드로잉 노트를 꺼내 펼치고 드로잉 하나. 커피를 마시면서 또 하나.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또 하나. 친구의 지루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또…. 누가 보건 말건 하나씩 하나씩 그리다 보면 조금씩 드로잉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예전에는 귀했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흔한 기계가 되어 버린 카메라…. 어쩌면 카메라가 너무 흔해져서 내 손으로 그린 기억의 흔적이 더욱 가치가 있는 건지도 모른다. 아무리 훌륭한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보다 내 눈으로 찍고 내 손으로 출력한 그림이 멋지다. 블로그 & 드로잉 - 자신의 삶을 찬미하는 습관! 드로잉 노트와 인터넷 블로그는 목적이 같다. 첫째는 자신의 삶을 찬미하기 위함이고, 둘째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때문이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면서 이것을 누군가에게 자랑하거나, 액자에 넣어 걸어 두거나, 혹은 드로잉 테크닉을 연마하기 위한 수단으로 열심히 노력한다는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기 위한 명상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덤으로 얻어지는 게 있다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것들에서 뭔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내는 소박한 기쁨이다. 무언가를 그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그것을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고 들여다보면 볼수록 몰랐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른바 ‘새로운 관점’이라는 게 뭔지를 경험하게 되고, 반복된 경험을 통해 우리의 의식은 다른 사람이 발견해 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알고 보면 상상력이나 창의력이라고 하는 것들도 개인의 새로운 관점에서 싹을 틔울 수 있다. 드라이빙 & 드로잉 - 노력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믿음! 운전면허 시험에 최종 합격했을 때를 떠올려 보자. 앞으로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만족감과, 그것을 위한 기술적이고 법적인 증명을 확보했다는 성취감으로 굉장히 기쁘지 않았던가! 수많은 도로 표지판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과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의 작동법, 그리고 핸들링의 요령 등을 기본으로 하여 온몸의 감각 기관들을 활용해야 하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이다. 드로잉과 운전은 똑같다. 기본을 익히면 누구나 가능하고, 자신에게 핸디캡이 있다면 남들보다 좀 더 많은 노력을 하면 된다. 운전을 배우는 이유는 좀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일뿐, 운전을 배우면서 미하엘 슈마허 같은 F1 드라이버를 꿈꾸지는 않는다. 드로잉도 마찬가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피카소를 꿈꿀 필요는 없다. 운동 & 드로잉 -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 드로잉에 몰입하다 보면 바깥 온도와는 무관하게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고,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난 뒤처럼 몸이 나른해지고, 식욕이 당긴다. 이런 현상은 뇌의 활성도가 높아지면서 나타난다. 활성화된 두뇌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때 분비되는 각종 신경 전달 물질들은 뇌를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안정적이고 기분 좋은 심리 상태로 만든다. 그래서 뇌 과학자들은 치매를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드로잉을 권장하고 있으며, 조울증이나 우울증, 그리고 감정 조절이 서툰 성격 장애 치료에도 드로잉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성격 형성과 지능 발달(특히 창의력과 관련된 오른쪽 뇌의 발달)은 드로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의 말은 다르다
나무생각 / 이정숙 글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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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이정숙 글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성공시킨다! 엄마의 말이 가진 힘과 그 힘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책. 아이와 크게 싸우지 않으면서도 자녀를 성공시킨 레이 찰스, 비스마르크, 강감찬, 잭 웰치, 나폴레옹, 조수미, 안철수, 맥 휘트먼,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락, 힐러리 클린턴 엄마의 말을 통해서 긍정적인 엄마의 말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하워드 휴즈, 프란츠 카프카, 히틀러, 한 사형수, 전 뉴욕 주지사 엘리엣 스피처, 에디트 피아프 엄마의 말을 통해 엄마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엄마의 말을 설명했다. 만약 지금까지 자녀를 망치는 말을 해왔다면 약이 되는 말로 고칠 수 있도록 〈자녀가 엄마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는 말〉 〈자녀에게 무시당하는 엄마의 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말〉 〈자녀의 성적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말〉 〈자녀의 성공을 좌우하는 엄마의 말〉을 세분화하여 소개하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엄마의 말’이 가진 영향력을 인식하고, 아이를 위해 덜 희생하고도 더 잘 키우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엄마의 말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1장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의 말 01 안 보이면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 미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가수 레이 찰스 엄마의 말 02 무엇이든 네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 독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 엄마의 말 03 자기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 : 고려시대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엄마의 말 04 자신을 속이지 마라 : GE 전 회장 잭 웰치 엄마의 말 05 결코 용기를 잃지 마라 : 유럽 제국의 꿈을 꾼 나폴레옹 엄마의 말 06 다 잘 될 거야 :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프리마돈나 조수미 엄마의 말 07 잘 다녀오세요 : 안철수연구소 창립자 안철수 엄마의 말 08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 전 이베이 사장, 현 공화당 당직자 맥 휘트먼 엄마의 말 09 공상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면 더 좋지 않겠나? :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락 엄마의 말 10 겁내지 말고 해봐, 너라면 할 수 있어! :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 엄마의 말 2장 자녀를 불행으로 이끈 엄마의 말 01 더러워 손대지 마! : 미국 초기 항공과 영화 산업의 귀재이지만 결벽증으로 운동자가 된 하워드 휴즈 엄마의 말 02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할 거야 : 평생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지 못한 채 요절한 프란츠 카프카 엄마의 말 03 네가 하는 일은 뭐든지 다 옳다 : 광기로 세계를 전쟁으로 물들인 히틀러 엄마의 말 04 네가 훔쳐온 감자 정말 맛있구나 : 자식의 도둑질을 부추겨 사형수로 만든 엄마의 말 05 누구도 너를 막지 못할 것이다 : 위선자가 되어버린 전 뉴욕 주지사 엘리엣 스피처 부모의 말 06 딸아, 돈 좀 다오 : 상승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엄마의 말 3장 자녀가 엄마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는 말 01 네가 왜 속상한지 알지만, 안 되는 것은 안 돼 : 설득형 엄마의 말 02 이유를 들어보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자 : 논리형 엄마의 말 03 네가 그렇게 해주어서 엄마는 기뻐 : 축복형 엄마의 말 04 사람이 중요하지, 물건이 중요한 것은 아니야 : 위로형 엄마의 말 05 정말 잘했네, 그런데 조금만 고치면 더 나을 것 같은데 : 칭찬형 엄마의 말 06 네가 그렇게 하면 엄마는 화가 나 : 리드형 엄마의 말 4장 자녀에게 무시당하는 엄마의 말 01 너 또 그럴래? 그랬다가는 가만 안 둬! : 으름장형 엄마의 말 02 너만 힘드니? 엄마도 너만큼 힘들어 : 투정형 엄마의 말 03 괜찮아, 네 마음대로 해 : 도덕불감증형 엄마의 말 04 엄마가 다 해결해 줄게 : 무수리형 엄마의 말 05 네가 어떻게 엄마한테 그럴 수 있어? : 원망형 엄마의 말 06 돼지우리가 따로 없네 : 비아냥형 엄마의 말 5장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말 01 엄마한테 소리 내 읽어줄래? : 유도형 엄마의 말 02 네가 가르쳐줄래? : 학습형 엄마의 말 03 네가 결정한 것은 네가 알아서 해 : 관리형 엄마의 말 04 사건을 찾아보면 알 수 있을 텐데 : 전략가형 엄마의 말 05 혼자 공부할 자신 있으면 학원 그만 다녀도 돼 : 심리주도형 엄마의 말 06 결과에 매달릴 시간에 다음 시험 준비하는 게 어때? : 미래지향형 엄마의 말 07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 목표설정형 엄마의 말 6장 자녀의 성적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말 01 공부는 안 하고 도대체 뭐하니? : 채근형 엄마의 말 02 점수 올리면 네가 원하는 것 사줄게 : 조건부형 엄마의 말 03 집안일은 엄마가 할 테니 너는 공부나 해 : 희생형 엄마의 말 04 엄마가 학원 등록해 놓았어 : 몰이꾼형 엄마의 말 05 내가 창피해서 못 살아 : 과시형 엄마의 말 06 너 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 생색형 엄마의 말 07 좋은 대학 못 나오면 사람 취급도 못 받아 : 위협형 엄마의 말 7장 자녀의 성공을 좌우하는 엄마의 말 01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어 02 너를 믿는다 03 결정했으면 한번 해봐 04 네가 자랑스럽다 05 누구나 실패할 수 있어 06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07 그 친구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해줘 08 이제 정말 어른이 되는구나 09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돼 10 엄마한테 바라는 것이 많구나 이 글을 마치며대화전문가 이정숙이 전하는 자녀의 성공 습관을 만드는 똑똑한 엄마의 대화법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엄마의 말은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다른 애들은 과외까지 하는데 우리 애만 안 할 수 있나요?” “다른 애들은 좋은 학교를 목표로 정신없이 공부하는데 우리 애만 놀릴 수 있나요?” “다른 애들은 예체능 과외까지 하는데 우리 애만 안 하면 바보 되는 것 아닌가요?” 부모 자녀 대화법 전문가 이정숙 씨가 자녀교육 강연을 통해 만난 대부분의 엄마들이 묻는 질문이다. 경쟁이 치열한 세상, 내 아이만 뒤떨어지는 것을 못 참는 엄마들의 걱정이 담겨 있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치솟는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영어 과외 열풍과 조기 유학 등 부모의 희생 없이는 실천이 어려운 자식 투자 지표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안타까운 것은 같은 노력을 하고도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엄마가 있고, 눈에 띄게 열성적이지 않은데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둔 엄마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엄마의 말이 그 차이를 만든다. 엄마가 평소에 아이에게 들려주는 말만 바꿔도 그러한 부모의 노력을 반으로 줄이고, 지금보다 몇 배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성공 습관은 성인이 된 후 억지로 습득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성공 습관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자주 들려주는 말만 바꾸어도 힘 안 들이고 자식에게 그러한 성공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다.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의 말은 다르다 ‘말’이란 두뇌에 저장되는 모든 프로그램의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며, 자주 듣는 말은 하나의 인식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뇌 과학자들의 주장이다. 따라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엄마가 신세 한탄이나 불평불만을 많이 하면 아이의 뇌 속에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뇌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항상 긍정적인 말을 들려주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뇌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이처럼 엄마의 말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다 성장한 어른이 되어서까지 모든 사고방식과 행동을 지배한다. 그토록 강한 영향력을 갖는 것이 엄마의 말이다. 《자녀를 성공시킨 엄마의 말은 다르다》는 엄마의 말이 가진 힘과 그 힘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책이다. 아이와 크게 싸우지 않으면서도 자녀를 성공시킨 레이 찰스, 비스마르크, 강감찬, 잭 웰치, 나폴레옹, 조수미, 안철수, 맥 휘트먼,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락, 힐러리 클린턴 엄마의 말을 통해서 긍정적인 엄마의 말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하워드 휴즈, 프란츠 카프카, 히틀러, 한 사형수, 전 뉴욕 주지사 엘리엣 스피처, 에디트 피아프 엄마의 말을 통해 엄마 자신도 모르게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엄마의 말을 설명했다. 만약 지금까지 자녀를 망치는 말을 해왔다면 약이 되는 말로 고칠 수 있도록 〈자녀가 엄마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는 말〉 〈자녀에게 무시당하는 엄마의 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말〉 〈자녀의 성적을 떨어뜨리는 엄마의 말〉 〈자녀의 성공을 좌우하는 엄마의 말〉을 세분화하여 소개하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엄마의 말’이 가진 영향력을 인식하고, 아이를 위해 덜 희생하고도 더 잘 키우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논리퍼즐 스도쿠 마니아 1
풀잎 / 풀잎 편집부 (지은이)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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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취미,실용
풀잎 편집부 (지은이)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이다.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드 81칸의 정사각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9까지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이다.두뇌트레이닝 끝판왕!!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리 퍼즐 논리력.추리력.집중력 UP! 스도쿠란? 스도쿠는 ‘겹치지 않는 한 자릿수’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 스도쿠 게임은 18세기의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이러(Le-onhard Euler)의 ‘마술 사각형’ 게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도쿠라는 이름은 1984년 일본의 한 퍼즐회사에서 상업용으로 판매하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여러나라에 알려졌습니다. 스도쿠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지능형 퍼즐입니다. 스도쿠 푸는 방법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가로와 세로 9칸씩 모드 81칸의 정사각형 칸 중에 숫자가 없는 빈칸에 규칙에 따라 1~9까지 숫자를 써서 채우는 것입니다.
비폭력대화
한국NVC센터 / 마셜 B. 로젠버그 글, 캐서린 한 옮김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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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VC센터
소설,일반
마셜 B. 로젠버그 글, 캐서린 한 옮김
우리 삶에서 폭력을 줄이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평화롭게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입으로 내뱉는 말이 폭력적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책의 저자, 마셜 로젠버그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안한다. 우리의 삶에서 폭력을 줄이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평화롭게 충족할 수 있는 방법, 바로 비폭력대화(NVC)다. 비폭력대화법은 서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연민으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을 것을 권유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NVC를 통해 우리는 관찰과 느낌, 삶을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욕구와 가치, 그리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하고 싶은 것에 대해 명확해질 수 있다. 더 이상 비난과 판단, 지배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서로의 행복에 기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친밀한 관계뿐 아니라 조직 혹은 사회적 관계까지 다방면에 걸쳐 치유와 화해의 길을 열어준다. 때로 NVC는 낯선 언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그 목적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그 연결을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있다. 즉, 비폭력대화는 이미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다. 머리말 | 아룬 간디 제1장 마음으로 주기 ㅡ NVC의 핵심 제2장 연민을 방해하는 대화 제3장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제4장 느낌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 제5장 욕구를 의식함으로써 자신의 느낌에대해 책임지기 제6장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부탁하기 제7장 공감으로 듣기 제8장 공감의 힘 제9장 우리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하기 제10장 분노를 온전히 표현하기 제11장 보호를 위해 힘을 쓰기 제12장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다른 사람을 돕기 제13장 NVC로 감사 표현하기 에필로그 느낌말 목록 보편적인 욕구목록 NVC를 적용하는 방법 NVC에 대하여 CNVC와 한국NVC센터에 대하여 지은이 마셜 B. 로젠버그 박사 옮긴이의 말 새롭게 책을 펴내며 한국NVC센터 발행 서적·교구 더 읽으면 좋은 자료 찾아보기 현재 세계 2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는 책. 2004년 출간이후로 국내에 1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을 만났고 매해 만 명의 새로운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책. 자신이 하는 말이 전혀 폭력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말할 때에도 본의 아니게 우리의 말하는 방식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상대를 아프게 할 때가 있다. 수세기 동안 우리는 불행하게도 갈등, 내적 고통, 폭력을 영속화시키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을 배웠다. 이 책의 저자인 마셜 로젠버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우리 삶에서 폭력을 줄이고 우리가 원하는 바를 평화롭게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이 비폭력대화(NVC, Nonviolent Communication)이다. 비폭력대화는 우리가 날 때부터 지닌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맺는다. 우리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화 방법이다. 비폭력대화를 통해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깊은 욕구를 듣게 되어, 자신이 가진 연민의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공통의 인간성. 이것이 우리의 힘이다. 우리의 힘을 모두의 욕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비폭력대화는 ‘영성의 실천’ 일 뿐만 아니라, 삶의 활기로 가득 찬 가정과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말로 상처를 주고받고 있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 비폭력 대화로 만나는 사람들과 성숙한 관계를 만들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좀 더 쉬운 소통의 방법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하는 말이 어떻게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신뢰를 구축하고, 갈등을 예방하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지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친밀한 관계에서 뿐 아니라 직장, 의료·사회복지분야, 경찰·교정 분야, 정부, 학교, 사회단체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어떻게 치유와 화해의 길이 열리는 지 볼 수 있다. 비폭력대화는 우리 마음 속 깊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비폭력대화를 발견하고 찾아내서 우리의 몸 밖으로 꺼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나는 간이역입니다
봄빛서원 / 김원희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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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서원
소설,일반
김원희 (지은이)
35개의 간이역 이야기를 담았다. 역이 탄생한 배경과 역사, 특징 등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간이역의 여운과 폐역이 주는 거친 아름다움을 잘 묘사하고 있다. 첫 번째 역에서는 낭만과 그리움을, 두 번째 역에서는 편안함을, 세 번째 역에서는 추억의 소중함을, 네 번째 역에서는 일상의 감사를 잔잔하고 따스하게 전한다.첫 번째 역 _ 그리움 누가 이 외진 곳에 낭만을 남겼을까 봉화 양원역_ 영화 <기적>의 배경, 국내 최초 민자 역사 봉화 승부역_ 세평하늘길을 걷다 봉화 분천역_ 4월의 크리스마스 상주 함창역_ 빨간색 느림의 편지통 군위 화본역_ 아름다움의 시작점 창원 진해역_ 어느 날 문득 네가 그리울 때 원주 신림역_ 늙은 내 친정엄마 모습 같은 서울 화랑대역_ 폐역의 거친 아름다움 두 번째 역 _ 편안함 혼자일 때는 혼자여서, 함께할 때는 함께여서 좋은 곳 강릉 정동진역_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창원 경화역_ 그 또한 나쁘지 않음을 하동 북천역_ 다시 찾은 코스모스역 하동 양보역_ 풍경열차의 종착역 정선 구절리역_ 버려진 철도가 멋진 레일바이크로 정선 아우라지역_ 민물고기 어름치 카페 양산 원동역_ 매화축제의 고장에서 영동 황간역_ 텅 빈 플랫폼의 낭만 영동 추풍령역_ 바람도 쉬어 가는 역 세 번째 역 _ 추억 정말 잘됐어요, 사라지지 않아서 태백 철암역_ 험한 산자락에 놓인 철로 경주 양자동역_ 옛 시간은 여기에 경주 불국사역_ 이제는 역사 속으로 울산 호계역_ 소박하고 아름답게 부산 구 송정역_ 독백은 허공에 떠돌고 양평 석불역_ 구사일생의 행운 연천 연천역_ 상처는 삶의 흔적이다 철원 백마고지역_ 철마는 달리고 싶다 김천 직지사역_ 사찰 기차역의 쓸쓸함 네 번째 역 _ 일상 오랜 말동무가 있어서 감사 봉화 춘양역_ 억지춘향을 아시나요 봉화 봉화역_ 봉하가 아니라 봉화라고요 의성 탑리역_ 탑보다 성을 닮은 양평 구둔역_ 연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 부산 구포역_ 못다 핀 청춘의 넋이 잠든 만세길 부산 부전역_ 동해로 이끄는 효자역 부산 구 해운대역_ 철로에 남은 쇠잔한 평화 부산 구 좌천역_ 임자 없는 빈집처럼 울산 구 남창역_ 구 역사와 신 역사가 나란히 에필로그그냥 편하게 떠나는 간이역 여행, 마음의 여유와 일상의 휴식을 준다! 사랑과 낭만 · 추억과 그리움이 있는 곳! 영화 양원역 · 바다가 있는 정동진역 산타광장 분천역 · 연인들이 찾는 구둔역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역! 간이역에 가면 세월을 견뎌낸 힘이 느껴진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겪은 듯도 하고, 누군가를 닮은 듯해서 반갑고 정겹다. 『나는 간이역입니다』는 빠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 느리고 오래된 옛 시간이 주는 평화를 나눈다. 간이역의 겉치레 없는 소박한 모습은 인생의 본질에 집중하는 지혜를 가르쳐준다. 이 책은 35개의 간이역 이야기를 담았다. 역이 탄생한 배경과 역사, 특징 등을 여행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간이역의 여운과 폐역이 주는 거친 아름다움을 잘 묘사하고 있어서 가고 싶어진다. 첫 번째 역에서는 낭만과 그리움을, 두 번째 역에서는 편안함을, 세 번째 역에서는 추억의 소중함을, 네 번째 역에서는 일상의 감사를 잔잔하고 따스하게 전한다. 이 세상에서 70년을 살았습니다. 세상은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세월이란 봇짐을 싣고 달렸습니다. 덜컹덜컹, 참 많이도 달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철로도 나를 닮아 늙었습니다. (중략) 서로를 위로합니다. 이제는 좀 쉬고 싶습니다. 언제가 영원히 사라질 그날까지는 그래도 좀 편하게 쉬며, 이 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역사 안에는 ‘느림의 편지통’이라는 이름의 빨간 우체통도 있다. 색다른 점은 편지 투입구가 두 개로 나뉘어 있다는 것. 위칸에 편지를 넣으면 매년 6월 30일에, 아래칸에 넣으면 매년 12월 30일에 함창우체국에서 수거해 주소지로 보내준다. 정말 낭만적이지 않은가? 누가 이런 외진 곳, 머지않아 폐역으로 사라질 존재에 낭만을 남겼을까. ‘상주 함창역 · 빨간색 느림의 편지통’
2024 해든아침 가계부
작은책방(해든아침) / 해든아침 편집부 (지은이)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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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해든아침 편집부 (지은이)
돈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가계부 역시 숫자를 기록한다. 내가 쓰는 돈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하고 재무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쉽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가계부 쓰기다. 물론 가계부를 쓴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갖는데 가계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록펠러 가문은 이런 가계부 쓰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습관을 키우며 세계적인 부자 가문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여러분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가계부를 시작해 보자.나의 버킷 리스트 2 2024년 나의 목표 3 2023 달력 5 2024 달력 6 2025 달력 8 2024 Yearly Plan 10 부자가 되는 첫걸음 가계부 쓰기 12 가계부 작성방법 14 2023년 12월 가계부 20 1월 가계부 34 2월 가계부 48 3월 가계부 62 4월 가계부 76 5월 가계부 90 6월 가계부 104 7월 가계부 118 8월 가계부 132 9월 가계부 146 10월 가계부 162 11월 가계부 176 12월 가계부 190 2024년 결산 206 보낸 / 받은 선물 목록 208 꼭 기억해야 할 기념일 209 정기 예적금 적립 내역 210 대출 내역 211세계적인 대부호 록펠러 가문의 부의 원천 가계부! 나의 소비패턴을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쓰는 가계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시작! ■■■ 통장을 스치는 바람 같은 나의 월급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나도 돈이란 것을 모으고 싶다, 목돈을 만들고 싶다! 그럼 부자가 되는 첫걸음 가계부 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누구나 안정적으로 잘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통장은 비어 있습니다. 많은 재정 전문가들은 목돈 마련을 하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내 소비 패턴 파악하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의 소비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가계부 쓰기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는 언제나 가계부를 썼습니다. 또한 록펠러 가문은 록펠러의 가계부를 가보로 간직하며 가계부 쓰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스마트한 세상에서 핸드폰 하나로 은행 업무부터 쇼핑까지 무엇이든 가능한 과학의 시대에 연필로 내가 쓴 것들을 정리하는 것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처럼 보일 것입니다. 또한 핸드폰 안에는 내가 무언가를 사는 순간 바로 정리해 기록해주는 가계부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하고 정확한 가계부 앱이 있음에도 왜 시간을 들여 직접 가계부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가계부를 직접 손으로 쓰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내 삶과 생활 패턴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며 소비 패턴도 확인할 수 있어 재테크의 시작이자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계부를 쓰는 것은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작심삼일의 경험도 해봤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꾸준히 쉽게 가계부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통장에 스치는 내 월급을 지키기 위해 다음 4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1. 가계부는 지출 항목을 크고 단순하게 분류해 간결하게 작성하기 2. 10원 단위까지 세세한 기록에 집착하지 말고 어떤 항목으로 얼마만큼 지출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록하기. 이런 기록이야말로 내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먼저 목표를 정해 적금을 들고 남은 금액으로 소비 계획 세우기. 4. 매달마다 예산을 세워 적금, 이자, 공과금 등 목돈이 나갈 항목을 정리한 뒤 그 달이 끝나면 결산을 통해 소비 패턴 다시 확인하기. 돈은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계부 역시 숫자를 기록합니다. 내가 쓰는 돈의 흐름을 손쉽게 파악하고 재무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소비 패턴을 확인할 수 있는 쉽고 확실한 방법이 바로 가계부 쓰기입니다. 물론 가계부를 쓴다고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갖는데 가계부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록펠러 가문은 이런 가계부 쓰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습관을 키우며 세계적인 부자 가문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가계부를 시작해 보세요.
정진홍의 사람공부 두 번째 이야기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정진홍 글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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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정진홍 글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저자 정진홍 박사의 사람 숲에서 건져올린 빛나는 통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통해 ‘인문경영’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던 정진홍 박사. 그가 1권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수많은 삶의, 사람의 이야기를 또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사람이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삶의 고비마다 땀방울과 핏방울을 찍어가며 기적 같은 삶을 열어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역사적 인물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까지,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부터 자신만이 용기와 집념을 통해 ‘차이’를 만든 사람들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사람공부’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부모를 잃은 데다 맹인까지 된 기구한 운명을 거부하고,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이 된 고 강영우 박사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서 그 기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평생을 바친 고 박병선 박사, 무일푼의 가발공장 여공에서 하버드대학 박사가 된 서진규 씨,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오토다케 히로타다 등 자신의 온몸으로 희망을 증거를 쓰고, ‘기적’을 증명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그 깊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저자 서문 사람이 기적이다! 01 꿈은 결코 늙지 않는다 아름다운 삶의 파격 백기완 · 구로야나기 테츠코 · 밀러드 풀러 부부 용기와 집념의 날개로 비상하다 찰리 벨 · 리콴유 · 박병선 결국, 희망의 증거가 되다 크리스토퍼 리브 · 월터 크롱카이트 · 서진규 꿈꾸는 영혼에 나이는 없다 존 버닝햄 · 하춘화 · 클린트 이스트우드 사람 깊이 읽기 1 도전과 응전의 모범, 그 세계적 인물들 02 기적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기적이 되다 삶의 이유를 확실히 하다 그레그 모텐슨 · 채규철 · 오토다케 히로타다 강한 자가 아름답다 앙리 샤리에르 · 한만청 · 조앤 K. 롤링 꿈을 향해‘나’를 솟구치다 디디에 드로그바 · 나탈리 뒤 투아 · 진융 열정의 끝에서 만나는 기적 임종국 · 구스타보 두다멜 · 닐 암스트롱 사람 깊이 읽기 2 위대한 몰입의 카리스마, ‘불멸의 지휘자’ 03 최고의 가치는 ‘차이’다 거듭 새롭게 시도하다 마사 그레이엄 · 얼 쇼리스 · 테드 터너 나만의 탁월함을 ‘쏘다’ 고우영 · 미야자키 하야오 · 배리 앨빈 다이어 창조적 욕망에 부응하다 앙드레 김 · 이브 카르셀 · 앤디 워홀 홀로 빛나는 것은 모두 아름다운 법 구스타프 클림트 · 임영웅 · 하워드 슐츠 사람 깊이 읽기 3 유전자를 깨운 차이의 거장 ‘찰스 다윈’ 04 바로 이 순간, 완전한 나로 살다 하루하루 불꽃처럼 타오르다 백건우 · 모차르트 · 신출 살아 있음을 경외하다 달라이 라마 · 백남준 · 피터 바튼 ‘시간의 축복’에 사무치다 난도 파라도 · 나폴레옹 · 홍수환 행복의 씨앗은 바로 ‘나’ 에디트 피아프 · 지현곤 · 탈 벤 샤하르 사람 깊이 읽기 4 지금 이 순간의 진실을 역설한 ‘진시황’ 05 파격과 혁신, 그 숭고한 자유의 삶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획하다 대니 메이어 · 이브 생 로랑 · 정화 삶을 ‘차이’의 전설로 만들다 신중현 · 루치아노 베네통 · 이영석 혁신의 힘, 그것은 사랑과 열정 크레이그 배릿 · 워렌 버핏 ·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꿈의 정상에서 나를 만나다 공병우 · 진창현 · 리센룽 사람 깊이 읽기 5 세상을 베는 마음의 검술, 후흑의 달인들기적은 하루하루 쌓아올린 차이의 선물이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의 저자 정진홍 박사가 사람 숲에서 건져올린 빛나는 통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를 통해 ‘인문경영’이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던 정진홍 박사! 지난해 ‘인문의 끝은 사람공부다!’라는 사유를 바탕으로 한 《정진홍의 사람공부》를 통해 우리에게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차이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그가 1권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수많은 삶의, 사람의 이야기를 또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정진홍의 사람공부 두 번째 이야기-사람이 기적이 되는 순간》(21세기북스, 값 15,000원)은 ‘사람이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삶의 고비마다 땀방울과 핏방울을 찍어가며 기적 같은 삶을 열어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역사적 인물부터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물까지, 세상을 흔들어놓은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부터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자신만이 그릴 수 있는 삶의 그림을 통해 혹은 용기와 집념을 통해 ‘차이’를 만든 사람들까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사람공부’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해준다. 삶이 기적이고, 사람이 기적이다! 1권에서 ‘사람공부’ 본연의 가치, 즉 다른 사람의 인생을 공부하고 체화함으로써 레퍼런스를 만들 것을 중점으로 했다면, 2권에서는 특별한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찰나’의 축복과 ‘일상’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말한다. ‘살아 있음’은 그 자체로 경이요 감격이며, 축복이고 또 기적이라고. 그리고 그 살아 있음의 주체인 ‘사람’ 역시 기적이라고 말이다. 부모를 잃은 데다 맹인까지 된 기구한 운명을 거부하고, 미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차관보급)이 된 고(2) 강영우 박사의 드라마틱한 이야기에서 우리는 그 기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삶의 그늘진 곳에서 민중운동가로, 혁명가로 치열한 삶의 살아온 백기완 선생의 삶에서, 전 세계로 그 씨앗을 뿌린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운동의 창시자 밀러드 풀러 부부에게서 또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평생을 바친 고 박병선 박사, 무일푼의 가발공장 여공에서 하버드대학 박사가 된 서진규 씨,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오토다케 히로타다 등 자신의 온몸으로 희망을 증거를 쓰고, ‘기적’을 증명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그 깊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지혜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성찰의 기록 1권보다 더 친숙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저자는 ‘살아 있음’ 그 자체의 가치에서 인생을 답을 탐구할 것을 요구한다. 삶의 굽이길을 헤치고 나가며 고통 앞에서 쓰러지지 않고,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자신만의 삶으로 ‘차이’를 만들어내는 일이 곧 우리 인생의 전략이며 사명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두의 삶의 치열할 수는 없다. 일상의 반복이 삶의 기적을 희석시키고 삶의 단조로움이 생이 기적임을 잊어버리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수많은 삶의 아우성 속에서 ‘기적의 생산’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특별할 것 없는 우리네 일상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기적’을 만드는 힘이 다른 누구도 아닌 ‘나’에서 있다는 철학을 들려준다. 이 책은 ‘사람공부’라는 궁극적 성찰의 기록이자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탐구의 기록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사람이 곧 기적임을 아는 순간에 있다. 이제 독자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내는 것, 그래서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낫게 만드는 것에서 자신만의 인생의 답을, 진정한 삶의 존재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바탕이 된 SeriCeo의 리더십 강의 정진홍의 감성리더십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늘 틀을 뛰어넘어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그가 또 어떤 깊이 있는 사람, 삶의 이야기로 특별한 울림을 전해줄지 기대해본다.
다시 쓰는 명리학 : 이론편
상원문화사 / 맹기옥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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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문화사
소설,일반
맹기옥 (지은이)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중에서 명리학 이론을 총정리한 제1권 이다. 명리학을 처음 접한 분이나 여기저기서 명리학을 공부했으나 체계를 잡지 못한 분들에게 적합한 명리학 총정리 이론서이다.◉ 머리말 _음양(陰陽) •음양 •음양 표 _오행(五行) •오행 •오행 표 •화토동법 •사계절 ▸잠깐! _천간(天干) •천간 •천간의 속성 •천간 음양의 짝 _지지(地支) •지지 •지지 운의 흐름 •천간의 토(土)와 지지의 토(土) •왕상휴수(旺相休囚) ▸잠깐! _오행(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 •오행의 상생상극 •상생(相生) •상극(相剋) ▸잠깐! _십신(十神)-육친(六親) •십신(육친) ▸잠깐! •육친의 의미 •십신의 종류 _삼합(三合)과 방합(方合) •삼합과 방합 •삼합 •방합 _천간합(天干合)과 지지충(地支沖) •천간합과 지지충 •천간합 •지지충 ▸잠깐! _천간(天干)끼리의 관계(십간론) •甲木 일간 •乙木 일간 •丙火 일간 •丁火 일간 •戊土 일간 •己土 일간 •庚金 일간 •辛金 일간 •壬水 일간 •癸水 일간 ▸잠깐! _지지(地支)끼리의 관계(12신살) •새로운 12신살 표 •12신살의 새로운 해석 •12신살 용어 정리 •원국에서 12신살 •운에서 12신살 •월지 중심 12신살 •12신살 연습 ▸잠깐! _천간(天干)과 지지(地支)와 관계(12운성) •새로운 12운성 표 •12운성의 새로운 해석 •오행 기준 12운성 •천간 기준 12운성 •지지 기준 12운성 •각 지지에서 본 천간의 12운성 ▸잠깐! _60갑자(甲子) •60갑자 ▸잠깐! _격국(格局) •격국 •원국에서 격의 고저 •운에서 격의 변화 _대운(大運) •대운 •운을 보는 법 ▸잠깐! ◉ 좋은 책을 위해 애써 주신 분들이 책은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 중에서 명리학 이론을 총정리한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입니다. 명리학을 처음 접한 분이나 여기저기서 명리학을 공부했으나 체계를 잡지 못한 분들에게 적합한 명리학 총정리 이론서입니다. 초·중·고를 다닌 후 직업을 갖고 사회생활을 하듯이 명리학도 이론 공부를 충분히 한 후 사주풀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명리학에 입문하는 순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만세력으로 사주팔자를 뽑아 곧바로 사주풀이를 하려고 합니다. 명리 학습의 첫 단추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을 적어도 5번 이상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기본이 튼튼해야 후에 응용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부터 음과 양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만든 새로운 12운성 표를 수업에 적용하여 오다가, 2017년 이후 출간된 모든 책에는 새로운 12운성 표를 실었습니다. 그 후 기존 12운성에 의문을 가졌던 분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고, 20~30년 공부를 했으나 답을 찾지 못해 명리를 포기하려는 순간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는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다시 쓰는 명리학 시리즈》는 음과 양이 대등하다는 자연의 법에 기준을 두고 12운성, 12신살 그리고 십신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1권 『다시 쓰는 명리학(이론편)』은 기존 명리학과 다른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리학 종합이론서입니다. 제2권 『다시 쓰는 명리학(응용편)』은 1권에서 배운 이론들을 적용, 응용, 훈련하는 책입니다. 제3권 『다시 쓰는 명리학(종합편)』은 각 천간을 월별로 총 120가지로 분류하여 오행이 아닌 천간과 지지 중심으로 팔자를 볼 수 있도록 서술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4권 『다시 쓰는 명리학 (형충파해와 신살편)』은 명리학에서 지엽적인 형충파해와 여러 가지 신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들을 반복 학습한다면 전국 어디에서 공부하더라도 같은 팔자를 보면 똑같은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공자님 말씀 중에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可以爲師矣(가이위사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펼쳐야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수백 년 전 이론을 그대로 전달만 하고 있으면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자연의 법은 간단합니다. 밤과 낮처럼 음과 양은 대등하면서 반대로 운동합니다. 진리는 가까이 있는데 근본을 무시하고 그동안 지엽적인 것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헤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주팔자는 ‘태어날 때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간표’입니다. 명리학은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표가 다르므로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에게 간섭받지도 말고 간섭하지도 말며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가 나를 살린다
전나무숲 /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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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박현미 (옮긴이)
동양의학, 자연의학을 폭넓게 연구하여 ‘자연치유력 증강’을 기본으로 하는 자연요법을 알려준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지혜롭게 적용, ‘동양의학 85%+서양의학 15%’의 처방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여 병을 고치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법이다. 30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생명은 과거의 경험을 모두 세포에 새기고 있으며 이런 생명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즉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몸은 다양한 반응이나 행동을 하게 된다. ‘건강을 지키자’, ‘천수를 누리자’,라는 것은 본능이자 자연치유력이다. 따라서 물을 마시고 싶거나 염분을 섭취하고 싶다는 자발적인 욕구나 발열, 식욕 부진 같은 몸의 반응은 본능에 따른 것이며, 이를 바꿔 말한다면 자연치유력이라 할 수 있다. 대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를 보면 인간의 지혜나 과학은 자연의 힘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산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대지진이나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자연의 힘이 몸 안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때그때 자신의 몸이 내보내는 신호, 즉 본능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시작하는 글_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자연치유력을 되살려라 제1장.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건강 정보 8가지 01. 염분은 건강의 적이다? 02. 혈압은 무조건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한다? 03. 대사이상증후군은 호르몬이 원인이다? 04. 열이 나면 무조건 해열제로 열을 내려야 한다? 05. 물은 많이 마실수록 몸에 좋다? 06.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을수록 좋다? 07. 통증 해소엔 진통제가 최고다? 08. 식욕이 떨어지면 어떤 식으로든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제2장. 오염된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야 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01. 병에게 감사하라 02. ‘혈액 오염’의 깊은 의미 03. 무엇이 혈액을 더럽히는가 04. 오염된 혈액의 배설 및 해독 메커니즘 05. 오염된 혈액과 피부 발진의 밀접한 관계 06. 고혈압이나 동맥경화가 생기는 데는 이유가 있다 07. 암은 혈액의 오염을 정화하는 장치다 제3장. 몸이 원하는 것을 적게 먹어야 병 없이 오래 살 수 있다 01. 당신도 장수할 수 있다 02. 코카서스 장수촌에서 배운 장수의 비결 03. 과식은 노화와 질병을 재촉한다 04. 꼭꼭 씹어 먹으면 여러 질병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05. 아침을 거르면 건강이 되살아난다 06. 고기나 생선은 10%만 먹어도 충분하다 07. 지방이 아닌 어패류의 기름을 섭취하라 08. 몸이 원하는 편식이 건강식의 기본이다 제4장. 근육을 단련해야 젊게 살 수 있다 01. 근력이 쇠퇴하는 순간 노화는 시작된다 02. 근육을 단련해서 좋은 9가지 이유 03. 복근 상태로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다 04. 운동의 종류보다 운동 강도에 신경 써야 한다 05. 걷기 운동도 몸의 상태에 맞춰 하라 06. 간단한 움직임으로 근력을 키우는 스쿼트&카프레이즈 운동법 07. 하루 2~3분의 아이소매트릭스로 군살 없는 몸매를 가꾼다 제5장.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암도 낫는다 01. 긍정적인 경험이 면역력을 높인다 02. 좋은 마음은 암도 고친다 03.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면역력 향상의 답이 있다 제6장. 85:15 처방으로 몸의 신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01. 고열 02. 고혈압 03. 고지혈증 04. 몸의 결림과 각종 통증 05. 현기증과 이명 06. 빈맥과 부정맥 07. 불면증 08. 우울증 09. 알레르기 증상 10. 숙취 또는 감마-GTP 수치가 높을 때 옮긴이의 글_ 몸과 병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선물해준 책● 지은이 이시하라 유미는 이시하라클리닉 원장으로서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을 치료하는 의사로 유명하다. 그는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지만,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동양의학, 자연의학을 폭넓게 연구 ‘자연치유력 증강’을 기본으로 하는 자연요법(체온요법, 소식 건강법, 생강요법, 사과당근주스 요법)을 개발, 전파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병은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본능적인 신호로 자연치유의 반응이다. ‘병’에 걸린다는 것은 몸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는 본능의 발현이므로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에 귀를 기울이면 자연치유력을 높아진다. ● 최적의 ‘건강 해법’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지혜롭게 적용, ‘동양의학 85%+서양의학 15%’의 처방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여 병을 고치는 가장 이상적인 건강법이다. ● 고혈압, 고지혈증, 각종 통증, 고열, 현기증, 이명, 부정맥, 빈맥, 불면증, 우울증, 알레르기, 숙취 등 만성질환의 원인을 파악하여 스스로 고치는 자연요법(식이요법·운동법·물리요법)을 쉽고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 이시하라 유미(石原結實)는 병약하게 태어났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우연히 접한 민간요법으로 4년 이상 고생해온 설사와 변비 증상이 진정되는 놀라운 경험을 한 후로 민간요법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체력도 누구 못지않게 강해졌다. 그 후 대학에서 서양의학인 혈액내과를 전공했으나 한계를 느끼고 대학원에서 다시 예방의학을 전공한 뒤 미국의 자연식 운동을 시찰하고 장수 지역으로 유명한 코카서스 지방의 장수촌에 가서 장수 식단을 조사하고 스위스 비엔나병원에서 자연의학을 연수하기도 했다. 그런 연구, 연수, 조사를 거쳐 결론에 도달한 것은 바로 ‘과식하지 말고 탕욕이나 운동을 통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병도 낫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터득한 바를 실천하기 위해 1985년에는 단식요양원을 설립하였고, 당근사과주스와 현미식을 먹으면서 산책을 하거나 온천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의 요양원에서 단식을 경험한 사람은 5만 명이 넘으며, 그가 운영하는 이시하라 클리닉에는 일본의 전 수상, 국회의원, 의사들이 주 고객이라는 사실이 자연요법에 기반을 둔 그의 건강법의 위력을 증명해주고 있다. 병은 자연치유의 힘으로 몸이 보내는 생존 신호다! 30억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생명은 과거의 경험을 모두 세포(유전자)에 새기고 있으며 이런 생명을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즉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몸은 다양한 반응이나 행동을 하게 된다. ‘건강을 지키자’, ‘천수를 누리자’, ‘병이나 상처가 났을 때는 빨리 고치자’라는 것은 본능이자 자연치유력이다. 따라서 물을 마시고 싶거나 염분을 섭취하고 싶다는 자발적인 욕구나 발열, 식욕 부진 같은 몸의 반응은 본능에 따른 것이며, 이를 바꿔 말한다면 자연치유력이라 할 수 있다. 대지진,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를 보면 인간의 지혜나 과학은 자연의 힘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산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대지진이나 쓰나미를 일으키는 것과 같은 자연의 힘이 몸 안에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병에 걸렸을 때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그때그때 자신의 몸이 내보내는 신호, 즉 본능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자연을 중시하는 의학의 관점에서 병은 적이 아니며 오히려 감사해야 할 대상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병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만병일원, 혈액의 오염에서 생겨난다’는 말처럼 혈액의 오염을 어떻게든 정화하여 고치려고 하는 반응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피부병(염증성 질환)은 혈액의 오염이 피부를 통해서 배설되는 과정, 즉 혈액의 정화 반응이다. 또한 발진이나 염증을 약으로 억제한 사람, 발진이나 염증을 일으킬 체력이 없는 노인이나 허약자, 그와 반대로 체력이 너무 좋아서 혈액이나 몸 안에 약간 남아 있는 노폐물에 대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쌓아두는 사람의 혈관 안에서는 노폐물을 혈관 안쪽에 침착시켜 혈액만을 깨끗하게 보존하려는 몸의 본능이 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동맥경화이다. 일단 동맥경화가 일어나면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이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심장은 무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고혈압이다. 그러다 혈액의 오염이 지나치게 심해지면 최종적인 자연치유 반응으로 혈액의 오염을 한 곳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혈액을 정화하려는 장치를 만든다. 그 장치가 바로 종양, 즉 암이다. 그러니 처음 몸에서 신호를 보냈을 때 우리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혈액을 깨끗이 정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평소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얼만큼 움직이고,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현실을 살아가는지 등의 모든 생활습관에 우리 몸의 혈액을 정화시키는 건강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건강한 습관을 생활화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암조차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몸이 되는 것이다. 최적의 ‘건강 해법’은 ‘동양의학 85%+서양의학 15%’의 처방 우리가 주로 접하는 서양의학은 사람의 몸을 장기, 세포, 유전자 등 세분화하여 연구를 한다. 그리고 병원균이나 몸속 여러 가지 미지의 물질을 발견하는 것을 연구의 발전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인체를 장기, 세포, 유전자로 나누어 연구하고 각 분야에서 각각 병의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식으로는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인체란 수많은 세포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종합체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양의학에서의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대증요법적인 측면이 강하다. 대증요법은 적절히 치료하면 효과적일 수 있지만, 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동양의학에서는 혈액의 성분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2천 년 전부터 “만병일원, 혈액의 오염에서 비롯된다”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하나의 병에 하나의 원인이 있다고 인식하는 서양의학에서 볼 때 ‘모든 병의 원인은 하나’라든지 ‘병의 원인은 혈액의 오염’이라는 말처럼 막연하게 에두르는 표현은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일부 서양의학자들은 동양의학이 비과학적이라며 비판을 퍼붓곤 한다. 그렇다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서양의학이 주류인 오늘날 어째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 많은 것일까? ‘병’이라는 ‘결과’에 대해서 하나의 ‘원인’을 찾는 것이 ‘과학’일 텐데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만병의 원인을 ‘혈액의 오염’으로 정의하는 동양의학의 관점이 어떤 의미에서는 과학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서양의학이 의료 발전에 미친 영향을 깎아내리지는 않는다. 병을 진단하고, 외과적인 치료를 하는 데에는 서양의학이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었음을 인정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시하라 유미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병에 관한 관점 차이와 장단점을 명확히 따짐으로써 이상적인 건강관리법을 “동양의학 85%, 서양의학 15%의 조합으로 몸을 돌보는 것”이라 한다. 즉 평소에는 동양의학적인 관점에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병에 걸리지 않는 생활을 누리고, 병에 걸려 진단이 필요하거나 응급 치료를 요할 때는 서양의학의 기술에 의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자신이 스스로 진단하여 병을 고치는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건강법이자, 타고난 수명을 다 누리며 살 수 있는 현명한 생활방식이다.
한국인의 초보 사주팔자
온북스 / 윤기홍 (지은이) / 2021.06.11
30,000
온북스
소설,일반
윤기홍 (지은이)
The Tattoo 더 타투 : 타투의 이유
다독임북스 / PANTA (지은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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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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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북스
소설,일반
PANTA (지은이)
아티스트가 사랑한 타투이스트 판타가 전하는 특별한 '타투의 이유'. 타투이스트 판타가 지난 6여 년 동안 작업한 기록을 엮어 첫 에세이를 낸다. 작가 판타는 타투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그럼에도 타투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기는 조심스럽다. 우리나라는 아직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타투가 불법인 나라이기 때문이다.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타파하기 위해 더더욱, 판타는 고객과 정성 들여 소통하고 타투의 미적 가치는 물론 그에 담긴 의미까지 최대로 끌어올린다. 가령, 판타의 고객들은 가족을 향한 애정을, 동물 복지에 대한 신념을, 어쩌면 살아갈 용기를 몸에 새긴다. 그래서 판타는 타투를 "소통과 치유의 작업"이라고 말한다. 판타가 만난 특별한 사람들과 타투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프롤로그 4 Part 1 공존共存; 함께 살아가다 10 나의 첫 번째 손님 12 펭귄들 20 열정에 대하여 26 당신의 달 30 영원한 뮤즈 34 바다의 천사 40 조화 44 실버라이닝 Silver lining 48 만남 52 상상 속의 동물 56 New born 60 동물 복지 66 1년 뒤에 온 문자 70 기도하는 손 74 Part 2 자존自存; 혼자서도 꿋꿋이 80 의자의 탑 82 해방 86 똑같은 타투 90 우리의 인생 96 새로운 시작 100 VIP 소년 104 기운 내, 넌 할 수 있어. 112 우산 116 거인 122 엄마가 좋아하는 것 128 휴식의 방 132 수어 138 깊은 물 142 프릭스 Freaks 146 엄마와 딸 152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 158 멜랑콜리아 164 빛 170 다이빙 176 사무량심 180 어떻게 지내나요 184 Part 3 내가 사랑한 작업들 190 에필로그 210할까, 말까? 한 번쯤 고민했다면, 아마도 당신이 처음 접해 볼 “타투의 이유” 판타는 보통 미리 디자인을 해 두지 않는다. 예약일에 찾아오는 고객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고서야 비로소, 그 혹은 그녀가 마음속으로 그렸던 디자인을 가시화해낸다. 고통까지 기꺼이 감내하며 몸에 새기는 그림에는 얼마나 소중한 기억과 가치가 담겨 있을까. 지금 가장 핫한 타투 아티스트 판타가 그 작업의 기록을 엮어 첫 에세이를 냈다. 세상이 바뀌었다 한들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타투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 시선이 만연하다. 판타는 그런 선입견에 맞서 고군분투한다. 사람의 몸을 캔버스 삼아,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왕이면 의미가 있는 것, 두고두고 되새기며 기억할 가치에 대해 묻는다. 시간을 들여 대화하고, 아픔을 나눈다. 그래서 판타에게 타투란, 사전적 정의인 “살갗에 바늘로 상처를 내어 물감으로 무늬를 새기는 행위”가 아닌, “소통과 치유의 작업”이다. 판타는 오늘도 말한다. Let me draw your story, 당신의 이야기를 새겨 드립니다. 아주 어렸을 때보다도 거리낄 것 없었다. 길은 여러 갈래라는 걸 깨달았으니까. 게다가 길이 없어도 내가 걸어가면 그만이지. 그래서 나는 타투이스트라는 길로 들어섰다. 완전히 새로운 길, 완전히 새로운 예술. 삐뚤어지고 나서야 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나. 내가 타투이스트로 전면에 나서서 다양한 디자인 협업을 하는 이유는 한 가지다. 타투가 문화 예술의 한 부분으로 인정받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타투는 내게 몸에 새기는 예술 그 자체이다. 상대가 주는 영감과 아이디어가 나와 공명하는 순간, 타투는 더욱 특별한 예술이 된다. 새겨지는 순간까지도 서로에게 강렬한 자극이 된다. 그것은 어쩌면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하고,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죄책감을 가지게 하고, 삶의 무게를 상기시키기도 한다. 완전히 새로운 경험, 그것을 예술이라고 칭하지 않으면 뭐라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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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너머 / 스티븐 아로요 (지은이), 정창영 (옮긴이)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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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너머
소설,일반
스티븐 아로요 (지은이), 정창영 (옮긴이)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천문 해석가로 꼽히며, 현대 천문 해석의 마스터로 불리는 스티븐 아로요의 걸작 중 하나인 이 책은 출생 차트 해석에 필요한 정수가 담겨 있다. 저자의 통찰력 넘치는 간결한 설명은 차트를 해석할 때 전체론적인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번역한 역자는 약 20여 년 간 천문 해석 강의를 해오면서 많은 이들이 자기 고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천문 해석이라는 용어를 처음 정립한 역자는 천문 해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천문 해석은 우리가 다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추천글 옮긴이의 말 머리말 1장 천문 해석, 문지방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2장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천문 해석의 기본 개념 3장 4원소와 12싸인 불 싸인: 에리즈, 리오, 쌔저테리어스 흙 싸인: 토러스, 버고, 캐프리컨 공기 싸인: 제머나이, 리브라, 어퀘리어스 물 싸인: 캔서, 스콜피오, 파이씨즈 4장 행성 행성의 기본 개념 행성 기능의 긍정적인 표현과 부정적인 표현 행성과 원소의 결합 썬 / 문 / 머큐리 / 비너스 / 마스 / 주피터 / 쌔턴 / 유레너스, 넵튠, 플루토 5장 행성과 싸인의 결합 12싸인과 기본 개념 싸인과 결합한 행성의 기능 썬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문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머큐리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비너스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마스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주피터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쌔턴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유레너스, 넵튠, 플루토 싸인 6장 어센던트와 미드헤븐 어센던트의 주요 개념 어센던트의 원소 어센던트의 룰러 어센던트의 어스펙트 어센던트 해석 가이드라인 에리즈 어센던트 / 토러스 어센던트 / 제머나이 어센던트 캔서 어센던트 / 리오 어센던트 / 버고 어센던트 리브라 어센던트 / 스콜피오 어센던트 / 쌔저테리어스 어센던트 캐프리컨 어센던트 / 어퀘리어스 어센던트 / 파이씨즈 어센던트 미드헤븐 7장 하우스 해석 가이드라인 하우스 해석을 위한 전체론적인 접근 불 원소 하우스: 1th, 5th, 9th 흙 원소 하우스: 10th, 2nd, 6th 공기 원소 하우스: 7th, 11th, 3rd 물 원소 하우스: 4th, 8th, 12th 행성과 하우스에 대한 이해 행성의 하우스 해석 가이드라인 하우스 해석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 하우스 커스프 싸인 해석 가이드라인 8장 어스펙트 이해하기 챌린징 어스펙트 플로잉 어스펙트 어스펙트 해석을 위한 법칙 메이저 어스펙트 컨정션 / 세미섹스타일 / 섹스타일 / 스퀘어 트라인 / 퀸컹크스 / 어퍼지션 어브와 행성의 상호 작용 행성 에너지의 융합과 상호 작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썬의 어스펙트 문의 어스펙트 머큐리의 어스펙트 비너스의 어스펙트 마스의 어스펙트 주피터의 어스펙트 쌔턴의 어스펙트 어센던트의 어스펙트 외행성의 어스펙트 9장 차트 종합을 위한 가이드라인 차트 해석 개요 자기와 다른 사람을 보다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어떤 사람의 화려한 옷차림을 보고 “와, 저 사람 어떻게 저런 옷을! 대박이다”라고 생각하는 대신, “저 사람 혹시 라이징 싸인이나 썬 싸인이 리오(사자자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훨씬 더 확장될 것이다. 자기 이해의 원천인 출생 차트를 통해, 그리고 물질 차원 너머의 지혜라 할 천문 해석을 통해 그 일은 충분히 가능하다. ‘내’가 지상에 태어나 첫 호흡을 하는 순간, 그 순간에 조율된 우주 에너지의 진동 패턴을 그린 것이 출생 차트다. 그리고 ‘나’의 내적인 상황은 물론 외적인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그 에너지 상태를 설명하는 탁월한 언어가 천문 해석이다. 출생 차트는 차트 주인공의 잠재력, 재능 및 삶의 가능성에 관한 모든 것이다. 차트 리딩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나'에 대한 특성과 몰랐던 많은 특성들을 알게 된다. 그러한 자기 이해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면의 힘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영향력 있는 천문 해석가로 꼽히며, 현대 천문 해석의 마스터로 불리는 스티븐 아로요의 걸작 중 하나인 이 책은 출생 차트 해석에 필요한 정수가 담겨 있다. 저자의 통찰력 넘치는 간결한 설명은 차트를 해석할 때 전체론적인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번역한 역자는 약 20여 년 간 천문 해석 강의를 해오면서 많은 이들이 자기 고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 천문 해석이라는 용어를 처음 정립한 역자는 천문 해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천문 해석은 우리가 다 다르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우주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통해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다 지구에 있는 우리 관점에서 보면 태양은 지구를 1년에 한 바퀴씩 돈다. 그때 태양은 각 별자리에 약 한 달씩 머물면서 12개의 별자리를 통과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생일로 알고 있는 12별자리가 그것이다. 그것이 12싸인이고 그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 패턴을 보여 준다. 태양은 가장 강력한 행성이고 개인의 핵심 정체성을 상징하지만 하나의 퍼즐 조각을 찾은 시작에 불과하다. 무의식적으로 자동 반응하는 양상을 보여 주는 달의 싸인, 나아가 10개 행성 모두가 어느 싸인에 있느냐에 따라서 소우주로서의 인간의 에너지 흐름은 다양하게 조정되고 삶의 경험은 특별한 성질을 띤다. 괴테는 “천문 해석은 우주를 거대한 통일체로 인식하는 심원한 감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말했다. 칼 융은 천문 해석을 “고대 세계의 심리학적인 지식을 통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는 것만을 실재로 여기는 물질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시대에 천문 해석은 어쩌면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인생 경험의 중요한 토대인 마음이나 정신의 실재를 부정하는 것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무지일지도 모른다. 인생의 신비는 언제나 우리의 지적인 이해 너머에 있으며, 우리는 마음과 영혼의 실재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지식들이 지혜로 무르익을 때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에너지의 무한한 스펙트럼과 그 다양한 조합을 다루는 천문 해석은 ‘나’의 본성을 탐구하는 가장 정교한 분석 도구일 것이다. ‘싸인’과 ‘하우스’와 ‘행성들의 어스펙트’라는 상징적인 세 알파벳이 서로 맞물려 있는 분석 구조를 통해 ‘나’라는 복합적인 본성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나’라는 플레이어를 인식하는 정묘한 감각이 내 인생 드라마를 다루는 통찰력을 선사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 진동 패턴을 탐구하다 보면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지는 깊은 내면의 세계로 안내를 받게 된다. 나와 우주의 상호 관계를 통해 자기 문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깊은 자아, 미묘한 느낌과 리듬, 그리고 우리가 종종 무시하고 넘어가는 내면의 욕구 등에 조율하는 데 쓴다면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이해하고 그것과 조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게끔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생 차트에 나타나는 모든 요소들을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기본적인 에너지인 화, 토, 공, 수 등 4원소와 다섯 행성(썬, 문, 머큐리, 비너스, 마스)의 싸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양상에 대해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쌔턴과 주피터의 싸인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하우스를 다룬 장에서는 행성과 하우스의 다양한 조합이 상징하는 차트 주인공의 내적 또는 외적인 삶에서 나타날 무수한 현상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어스펙트를 다룬 장에서는 어스펙트의 종류보다는 특정한 행성 둘이 어스펙트로 관계를 맺었을 때 일어나는 상황들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매력적인 도구인 천문 해석의 기본적인 의미를 배우기 위해서는 출생 차트부터 시작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고대 신전의 금언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잘 알게 됨으로써 실생활이 어떻게 변화해 나가는지를 관찰해 보자. 자기 이해와 성장, 진화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갈등관리와 협상전략론
선학사 / 천대윤 (지은이) / 2020.08.30
20,000
선학사
소설,일반
천대윤 (지은이)
갈등관리와 협상전략론의 ‘기본서’로 갈등관리역량과 협상역량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갈등관리전략과 협상전략에 관해서 반드시 학습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개인, 국민,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의 바람직한 갈등관리역량과 협상역량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기본서로서, 가정, 학교, 회사, 공공기관, 정부, 지역사회, 국제사회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개인들, 집단들, 조직들, 국가들의 다양한 형태의 갈등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제1부 갈등관리전략 제1장 갈등관리의 의의 제1절 갈등의 의의 제2절 갈등의 특성 제3절 갈등관리의 진화 제2장 갈등의 기능과 형태 제1절 갈등의 기능 제2절 갈등의 차원과 형태 제3장 갈등모형 제1절 개인갈등모형 제2절 조직갈등모형 제3절 정부갈등모형 제4절 사회갈등모형 제4장 갈등결정요인과 갈등결과 제1절 갈등결정요인 제2절 갈등결과 제5장 갈등관리전략 제1절 갈등관리의 맥락과 주체 제2절 갈등조장전략 및 규범·기술적 전략 제3절 갈등관리의 기술적 전략 제4절 역할갈등에 관한 전략 제5절 갈등해결전략 제6절 건설적 갈등관리전략 제6장 정부·공공·사회갈등의 관리전략 제1절 정부갈등의 관리전략 제2절 공공갈등의 관리전략 제3절 사회갈등의 관리전략 제2부 협상전략 제1장 협상이해 제1절 협상의 의의 제2절 협상의 변수와 특성 제2장 협상전략 제1절 기술적 전략 제2절 배분전략과 통합전략 제3절 회유와 위협전략 제4절 적대적 전략과 비적대적 전략 제5절 설득전략 제6절 혼합전략 제3장 협상과정 제1절 협상과정의 의의 제2절 협상단계 제4장 노사협상전략 제1절 노사협상의 의의 제2절 노사협상의 형태와 전략개관 제3절 협상태도에 관한 전략 제4절 노사협상단계 제5절 노사협상 갈등관리 성공 사례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약력개인, 국민,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의 바람직한 갈등관리역량과 협상역량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기본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며, 인간 세상사(世上事)는 갈등사(葛藤事)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사회적 존재인 동시에 갈등적 존재이다. 또한, 인간은 이성적 존재인 동시에 감성(감정)적 존재이다.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은 갈등과 이성과 감성(감정)의 세계 속에서 생활을 영위한다. 이러한 세계에서 갈등은 때로는 인간에게 용기를 주지만 또 때로는 좌절을 안겨주기도 한다. 갈등을 슬기롭게 예방하거나 관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협상활동이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세상은 한편으로는 갈등의 세상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거대한 협상테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공공기관에서, 지역사회에서, 국제사회에서 갈등(葛藤)들이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 결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남녀노소(男女老少)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갈등들을 겪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러한 갈등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協商), 교섭(交涉)도 항다반사(恒茶飯事)처럼 일상 있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갈등관리와 협상전략론의 ‘기본서’로서 지난 10여 년 동안 개인은 물론이고 대학교, 기업, 공공기관, 정부(지방장치단체, 중앙정부) 등에서 꾸준히 애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갈등관리역량(葛藤管理力量)과 협상역량(協商力量)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갈등관리전략과 협상전략에 관해서 반드시 학습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개인, 국민,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의 바람직한 갈등관리역량과 협상역량 개발 및 증진을 위한 기본서로서, 가정, 학교, 회사, 공공기관, 정부, 지역사회, 국제사회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개인들, 집단들, 조직들, 국가들의 다양한 형태의 갈등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산업사회의 갈등관리전략과 협상전략을 최첨단 모바일, 디지털, 인공지능(AI), SNS, 네트워크 정보사회(情報社會)에 유용한 전략으로 전환해 적용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환경이 변화하면 전략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소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관리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一讀)하길 바란다. 경영학, 행정학, 사회학, 정치학 등 사회과학 분야에 있는 학도들을 위한 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 김충원 글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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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진선출판사)
취미,실용
김충원 글
김충원 교수의 초보자들을 위한 드로잉 강의 쉬운 드로잉 안내서『이지 드로잉 노트: 사람 그리기』. 이 책은 저자 김충원 교수가 사람 그리는 법을 쉬운 설명과 테크닉으로 안내한다.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전반부는 사람 드로잉을 즐기는 방법을 설명하고 후반부는 본격적으로 특정한 누군가를 그리는 방법과 기술적인 표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람의 눈, 코, 입, 귀의 사실적인 표현법과 윤곽선 드로잉 법, 누드 드로잉, 다양한 인물의 캐리커쳐 그리는 법까지 다양한 인물 표현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개성과 표현이 담긴 사람 그리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The figure (드로잉의 시작) Easy or not? (사람 드로잉은 쉽다) The face (상징적인 얼굴 그리기) Throw your eraser!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Mirror portrait (자화상 그리기) Message drawing (디지로그 즐기기) Pablo Picasso (피카소 따라 그리기) Leonardo da Vinci (다빈치 따라 그리기) What\'s your style? (나의 스타일 찾기) Amedeo Modigliani (모딜리아니 따라 그리기) Basic of face (얼굴 그리기의 기초) Thomas Gainsborough (게인즈버러 이야기) 30 Seconds 30 Drawings 30 Days (30, 30, 30 드로잉) Visual emphasis (리듬감 표현) Henri Matisse (마티스 따라 그리기) Shading (음영 표현) Hae Won (신윤복 따라 그리기) Salvador Dali (달리 따라 그리기) Have a Nice Drawing! (즐거운 드로잉을 위하여!) ‘연필 한 자루’로 시작하는 아주 쉬운 ‘사람 그리기’ 단순한 일러스트부터 세밀한 스케치까지 어른을 위한 재미있는 드로잉 워크북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편은 사람 그리기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른을 위해, 일러스트처럼 선과 면으로 사람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기초 연습부터 스케치처럼 원근과 음영으로 사람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응용 연습까지 요점만을 한 권에 모두 담은 실용적인 워크북이다. 준비물은 오직 연필 한 자루! 책에 바로 연습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얼마든지 드로잉을 즐길 수 있다. ‘드로잉 멘토’ 김충원 교수와 함께 멋진 드로잉 라이프를 만끽해 보자! 매일 ‘15분 드로잉’으로 행복 충전! - 30, 30, 30 드로잉 신공! 최근 들어 드로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졌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드로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로는 인터넷을 통해 좋은 드로잉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점, 드로잉은 준비물이 간단해서 취미 활동으로서 제격이라는 점 등을 들 수 있겠으나, 그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드로잉이 주는 ‘소소한 행복’과 ‘휴식’에 있다. 드로잉을 하는 중에는 상당 부분 무의식이 작용한다. 그 무의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느낌과 감정들을 표현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행복과 휴식을 경험한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편의 저자 김충원 교수는 드로잉을 통한 소소한 행복과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간단한 드로잉 신공을 알려 준다. 일명 ‘30, 30, 30 드로잉 신공’으로, 매일 한 그림에 30초씩, 30개의 그림을, 30일간 계속 그리는 것이다. 30초씩 30개면 15분에 불과하다. ‘드로잉 멘토’ 김충원 교수가 확실한 실력 향상과 행복 충전을 보장하니, 지금 당장 연필 한 자루를 들고 드로잉을 시작해 보자. ‘밑그림’이 있어 참 쉬운 드로잉! - 나도 사람을 잘 그릴 수 있다! 사람을 잘 그린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대상과 닮게 그린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닮게 그린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지구 위에 살고 있는 60억 명은 기본적으로 모두 비슷비슷하다. 그중의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되게 묘사하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0.1mm의 차이로 인상이 바뀌는 게 우리 얼굴이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 사람의 분위기까지 표현해야 한다면 보통 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이다. 그러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편에는 이런 말이 있다. \"한 번 그려 보면 비슷하게 그릴 수 있고, 다섯 번쯤 그려 보면 거의 똑같이 그릴 수 있게 되며, 열 번 이상 그려 보면 보지 않고도 그릴 수 있게 되고, 그 이상 그리다 보면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편 속 밑그림은 드로잉의 처음 ‘한 번’을 가능하게 해 준다. 무슨 일이든 처음 한 번을 시작하기가 어려운 법! 멋진 보기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는 연한 밑그림은 지금껏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어 왔던 드로잉 라이프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스타일’의 드로잉이 한 권에! - 때론 귀엽게, 때론 세련되게! 사람은 성격이나 행동 유형이 모두 다르다. 성격이 조급하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 복잡하고 섬세한 드로잉을 하기란 어렵고, 꼼꼼한 사람에게 굵은 선으로 시원시원하게 휘갈기는 스타일의 드로잉은 남의 옷을 억지로 끼워 입은 것처럼 불편하다. 그러나 기본 연습 과정에는 자신의 성격과 상관없이 가능하면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노래를 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목소리의 톤에 잘 맞는 스타일을 결정하고, 그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연습을 해 나가려면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경험이 꼭 필요하다. [이지 드로잉 노트 - 사람 그리기] 편은 단순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일러스트와 만화 드로잉부터 세밀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스케치까지, 한 저자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아주 다양한 스타일의 드로잉을 다루고 있다. 드로잉 도구는 오직 연필 한 자루이지만, 선의 강약과 속도를 조절했기 때문에, 어떤 그림은 마치 사인펜으로 그린 듯 부드럽고, 또 어떤 그림은 볼펜으로 그린 듯 날카롭고 강렬하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연 드로잉 아티스트, 김충원 교수의 필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드로잉 작품들은, 드로잉에 자신감과 흥미를 잃었던 모든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함께 새로운 동기를 부여한다.
약(藥), 자연치유 밥상
신앙과지성사 / 최금옥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 2023.04.20
17,000
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최금옥 (지은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기획)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생명을 지키고 풍성케 하는 사명감으로 오랫동안 밥상을 차려온 최금옥 부원장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으면서 이 책을 함께 펴낸다. 책 속에는 태양과 바람 그리고 땅과 구름이 이루어내는 교향곡으로서의 자연이 주는 먹거리와 좋은 음식을 분별하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추천사 권순웅·03 박상은·05 이계호·07 감사의 글 유미호·08 들어가는 말·13 1장 내가 자연환경 안에, 자연환경이 내 안에 1. 인간의 선택과 지구환경·17 2. 자연회복이 건강회복·19 3. 유전자 조작식품·21 4. 생명을 살리는 신선식·22 5. 조리는 과학이며 종합예술·23 6. 소화와 흡수의 조화·26 7. 음식과 정신건강·28. 8. 음식과 장 내 미생·29 9. 마음의 감기, 우울증·31 10. 하나님의 사랑, 후성유전학·32 11. 질병의 원인, 독소·34 12. 해독, 어떻게 할까?·36 13. 면역, 무엇을 말하는가?·38 14. 면역력을 올리는 생활의학·40 2장 어떻게 아픈가요? 어떻게 먹을까요? 1. 영양소 이야기·43 탄수화물·44 | 지방·45 | 단백질·47 | 비타민·49 | 무기질·50 | 섬유소·51 | 파이토케미컬·53 | 식물성 색소·54 | 효소·55 | 물·56 | 에너지·57 | 영양과 신호전달체계·59 | 음양오행 섭생법·60 2. 대사증후군·64 비만·67 | 당뇨병·70 | 고혈압·72 | 고지혈증·76 3. 자가면역질환·77 4. 갑상선질환·80 5. 암·81 암의 원인·81 | 암의 속성과 치료·83 | 항 신생혈관 식품·87 | 항암 방사선치료 중 식사요법·88 | 암과 단백질·90 | 암 환우 영양치료·93 | 암 환우 표준식단·94 | 암과 생활습관·96 | 제한된 식사와 생활습관·97 | 암을 이기는 보완대체요법·99 | 독소배출 식이요법·102 | 과체중 식이요법·103 | 근육 만들기·103 | 케톤 식이요법·104 | 항암 부작용·105 | 항암 후 해독차·106 6. 암 유형별 원인과 식사요법·106 대장암·106 | 전립선암·109 | 간암·111 | 위암·112 | 유방암·114 | 폐암·115 | 췌장암·117 | 담낭, 담관암·120 | 난소암·121 | 신장암·122 | 백혈병(암)·124 | 식도암·126 | 방광암·127 | 육종암·128 | 흉선암·129 | 뇌종양·130 | 두경부암·131 3장 자연치유 요리법, 따라해 보세요 1. 봄(2~4월)·133 김강정·133 | 시금치팬케이크·135 | 시금치초무침·136 | 표고마늘조림·137 | 우엉조림·138 | 브로콜리, 김무침·139 | 양배추브로콜리샐러드·140 | 양파비트샐러드·142 | 미역버섯잡채·143 2. 여름(5~7월)·144 머위대나물·144 | 감자, 버섯조림·145 | 깻잎만두·146 | 깻잎샐러드·147 | 구운가지샐러드·148 | 오이미역냉국·149 | 통밀팥빵·150 | 오트밀쿠키·152 | 마파두부덮밥·153 3. 가을(8~10월)·154 도토리묵무침·154 | 비트조림·155 | 오색채소커리·156 | 팥과 호박스튜·157 | 단호박파이·158 | 더덕, 잣무침·159 | 채소카레라이스·160 4. 겨울(11~1월)·161 두부스크램블·161 | 두부조림^162·| 콩빈대떡·163 | 야채청국장무침·164 | 연근샐러드·165 | 연근들깨찜·166 | 무, 밤조림·166 | 양송이, 밤조림·168 | 양송이버섯수프·169 | 강낭콩샐러드·170 | 견과류, 콩조림·171 | 치커리겉절이·172 5. 기타(회복식)·173 파이토주스·173 | 면역수프·174 | 천연소스·176 | 바나나파운드케이크·177 | 콩요구르트·178 | 발아현미밥·179 | 현미콩죽·180 | 아몬드호두죽·181 | 현미율무죽·182 | 검은콩, 참깨, 잣두유·182 |야채죽·184 | 현미와플·185 | 무지개피클·186 | 오분도미김밥·187 | 김치김밥·188 | 계란찜·189 | 배추김치·190 나가는 말 / 사랑의 물리학·195 참고문헌·199건강을 잃은 이들에게는 어떤 밥상이 좋을까요? 환자가 아니더라도 매일매일 음식을 대하는 이들이 밥상을 통해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가 처한 위기를 함께 살피며 예방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생명을 지키고 풍성케 하는 사명감으로 오랫동안 밥상을 차려온 최금옥 부원장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으면서 이 책을 함께 펴냅니다. 책 속에는 태양과 바람 그리고 땅과 구름이 이루어내는 교향곡으로서의 자연이 주는 먹거리와 좋은 음식을 분별하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먹는 것에서부터 생명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내게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 당장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다시 생각함으로써, 우리의 밥상에 생명살림의 바람이 불어 누구든 창조주 하나님과 신음하는 피조물들 앞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명탐정 코난 1~10 박스 세트 (전10권)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19.11.30
70,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단행본 세트. 재작업을 통해 더 깔끔해진 본문이 담겼으며, 번역 감수를 통해 더 완벽해진 내용을 수록했다. 미수록분 작가의 말을 반영하고, 화려한 가공을 통해 더 풍성해진 표지도 실었다.《명탐정 코난》단행본이 새롭게 거듭나다!! ● 재작업을 통해 더 깔끔해진 만화 본문! ● 번역 감수를 통해 더 완벽해진 내용! ● 미수록분 작가의 말을 반영 + 화려한 가공을 통해 더 풍성해진 표지! 그리고... 박스판만의 특별부록 ‘원화 아크릴 스탠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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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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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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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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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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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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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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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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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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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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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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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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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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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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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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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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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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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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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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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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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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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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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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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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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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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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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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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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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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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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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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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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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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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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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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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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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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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