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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닌 단편선
인디북(인디아이) / 이반 부닌 (지은이), 이상철 (옮긴이)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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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북(인디아이)
소설,일반
이반 부닌 (지은이), 이상철 (옮긴이)
러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이반 부닌의 단편선. 부닌 단편선은 ‘사랑’이 주요 테마이다. 부닌은 평생 사랑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만큼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사랑에 집중하였고, 사랑에 관한 철학적 특징은 단편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부닌은 진정한 사랑은 ‘섬광’의 운명을 지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랑은 지속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숙명적인 만남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의 소우주적 존재인 인간이 또 다른 소우주의 강한 중력에 이끌리면서 사랑에 빠져 서로 충돌하고 부딪힌다. ‘사랑에 빠진 소우주’인 인간은 비이성적이며 무모한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강한 욕망의 힘에 이끌려 본능에 충실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때로는 ‘사랑하는 인간(호모 에로스)’은 그들을 둘러싼 방해물과 맞닥뜨리며 충돌 혹은 대립을 하면서 투쟁한다.어두운 가로수길 | 6 발라드 | 17 루샤 | 29 미인 | 49 안티고네 | 51 늑대 | 68 타냐 | 72 파리에서 | 108 겐리흐 | 126 나탈리 | 152 차가운 가을 | 209 까마귀 | 219 깨끗한 월요일 | 231 예배당 | 260 작품해설 | 262 옮긴이의 말 | 273 작가 연보 | 276러시아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이반 부닌의 단편선! 언제나 사랑에 빠지는 그와 그녀의 이야기 부닌 단편선은 ‘사랑’이 주요 테마이다. 부닌은 평생 사랑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만큼 모든 인간의 마음속에 내재된 사랑에 집중하였고, 사랑에 관한 철학적 특징은 단편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부닌은 진정한 사랑은 ‘섬광’의 운명을 지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랑은 지속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숙명적인 만남을 위해서 기꺼이 자신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의 소우주적 존재인 인간이 또 다른 소우주의 강한 중력에 이끌리면서 사랑에 빠져 서로 충돌하고 부딪힌다. ‘사랑에 빠진 소우주’인 인간은 비이성적이며 무모한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강한 욕망의 힘에 이끌려 본능에 충실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때로는 ‘사랑하는 인간(호모 에로스)’은 그들을 둘러싼 방해물과 맞닥뜨리며 충돌 혹은 대립을 하면서 투쟁한다. 부닌에게 자연은 경이롭고 다양하며 변화무쌍하다. 그는 작은 아름다움, 사소한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그와 똑같은 아름다움과 변화, 결국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종말, 혹은 예기치 못했던 시작을 사랑 속에서 발견해낸다. 작품 속 ‘사랑의 실재’는 인간 사회의 도덕적인 기준에 근거하지 않으며 갑자기 식어버리거나 비속적이거나 위선적이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등장인물들은 언제나 사랑에 빠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랑하는 인간’ 즉 ‘호모 에로스’적 존재이다. 출판사 서평 이반 부닌의 작품 세계는 우리에게 낯설거나 어렵지 않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의 사랑에 빠지는 모든 남녀이거나, 나 자신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가 그리는 남녀의 이야기는 지독한 기다림, 위선, 배신, 절망, 상실 등 온갖 슬프고도 비극적인 사건들로 가득하지만 그 모든 것을 가로지르는 것이 있다.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랑이다.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을 기억하며 홀로 살아온 옛사랑 앞에서 할 말을 잃는 남자... 때때로 찾아와 특별한 기쁨을 남기고 떠나가는 그를 매번 기다리며 지쳐가는 그녀... 사랑에 대한 기대를 점점 잃어가던 그 앞에 나타난 사랑스러운 그녀, 그는 그 사랑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전쟁터로 떠나야 하는 약혼자와 헤어지던 날 밤의 차가운 가을의 온도... 2년 전 그날처럼 고요하고 맑은 날 저녁 만난 그녀의 모습은 그의 기다림을 끝내게 만들었다. 부닌의 작품 속 사랑의 주인공들은 불안과 절망, 배신, 기다림, 이별, 비극을 거쳐 간다. 하지만 어떻게든 사랑이라는 결말에 이른다. 부닌이 이야기하는 갖가지 색깔의 사랑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사랑 못지않게 처연하고 차가우면서 아름답다. 늦은 가을 파리의 습한 저녁, 라일락에 서리가 내려앉은 추운 저녁에 보는 모스크바의 맑고 투명한 하늘, 이탈리아의 아늑한 불빛으로 뒤덮인 롬바르디아 평원의 바람, 전차가 지나가는 어스름 속에서 푸른 불꽃이 별처럼 떨어지는 흐린 겨울 저녁의 풍경... 부닌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묘사는 자연에서 인간에 이른다. 그리고 동양적인 정서가 묻어나오는데, 그것은 동양의 문화와 불교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주인공 피부나 외모가 동양적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인간에게 가장 보편적인 사랑의 감정에서 깊숙한 울림을 전달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풍경들을 놓치지 않고 전하는 그의 이야기는 다른 어떤 러시아 작품보다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의 이야기가 보편적인 또 하나의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속에 예상치 못한 반전, 설마 했던 불행이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긴장감과 함께 흥미를 유발한다.그는 자신이 했던 마지막 말과 그녀의 손에 입 맞추었던 것을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그 순간 부끄러워하는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그녀는 내게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을 선사하지 않았던가?’-<어두운 가로수길> 중에서 그에게 그녀는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어 있었다. 키가 낮은 숲 어둠 저편으로 푸르스름한 미명이 사라지지 않고 떠 있었다. 그 빛은 저 멀리 하얀 호수에 약하게 반사되었다. 강가에서 이슬을 머금은 풀 향기가 강하게 풍겨왔다. <중략> 모든 존재들이 어딘가에서 바스락거리고, 기어다니고, 돌아다녔다.-<루샤> 중에서 그 문 뒤로 누군가가 조용히 걸어 다니며 비밀스럽게 무언가를 하고 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는 호흡을 가다듬고 침대에서 기어나와 첫 번째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는 귀를 기울였다. 두 번 째 문 너머에서 무엇인가가 조용히 울리고 있었다. 그는 얼어붙어버렸다. 정말 그녀의 방일까!-<안티고네> 중에서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포레스트북스 / 한스 할터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 2023.12.25
17,800원 ⟶
16,0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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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소설,일반
한스 할터 (지은이), 한윤진 (옮긴이)
모든 인간에게는 한 번의 탄생과 한 번의 죽음이 공평하게 허락된다. 탄생이 삶의 일부라면 죽음도 삶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죽음은 주로 두렵고 서늘한 공포이자 한 존재의 소멸이라고 여기며, 죽음만은 추상적인 과제처럼 생각하고 회피한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파도처럼 흩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의 목표도 잘 사는 것에서 잘 죽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많은 것이 명확해진다. 생의 유한함을 깨닫게 될 때 삶에서 군더더기와 욕심은 비우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보다 더 확실한 삶의 철학은 없다.추천사 머리말_ 죽음을 말하는 것은 곧 삶을 말하는 것이다 1장_ 당신의 장례식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부처 │ 술탄 살라딘 │ 율리우스 카이사르 │ 빈센트 반 고흐 │ 체 게바라 │ 찰스 다윈 │ 쇠렌 키르케고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볼프강 모차르트 │ 코코 샤넬 │ 마르틴 루터 │ 다이애나 스펜서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마호메트│ 루이 16세 │ 마리 앙투아네트 - 네로 황제와 철학자 세네카, 같지만 다르게 죽은 두 사람 2장_ 바로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오스카 와일드 │ 칭기즈 칸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마리아 테레지아 │ 헨리 8세 │ 앤 불린 │ 엘리자베스 1세 │ 윈스턴 처칠 │ 공자 │ 안나 파블로바 │ 콘라드 아데나워 │ 존 레넌 │ 어니스트 헤밍웨이 │ 헤르만 부르하버 │ 카를 마르크스 │ 미하일 바쿠닌 │ 딜런 토머스 -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마지막 말 3장_ 언젠가는 인생이라는 거대한 연극이 막을 내리는 순간이 올 것이기에 임마누엘 칸트 │ 아르키메데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카를 융 │ 뒤바리 백작 부인 │ 마리 퀴리 │ 얀 후스 │ 마를레네 디트리히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레프 톨스토이 │ 고트홀트 레싱 │ 조세핀 베이커 │ 알폰소 카포네 │ 울리히 츠빙글리 │ 툴루즈 로트레크 │ 로미 슈나이더 - 괴테의 유언에 숨겨진 진실과 거짓 4장_ 죽음보다 더 확실한 삶의 철학은 없다 테레사 수녀 │ 플라톤 │ 프란츠 카프카 │ 프리드리히 니체 │ 마리아 몬테소리 │ 아서 쇼펜하우어 │ 게오르크 헤겔 │ 나폴레옹 1세 │ 슈테판 츠바이크 │ 하인리히 하이네 │ 주세페 가리발디 │ 샤를로트 코르데 │ 블라디미르 레닌 │ 에밀리아노 사파타 │ 고트프리트 벤 │ 안톤 체호프 │ 마하트마 간디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들 5장_ 그대 이제 자연의 하나로 영원히 남기를 토머스 에디슨 │ 소크라테스 │ 클레오파트라 │ 마틴 루서 킹 │ 프랭클린 루스벨트 │ 아리스토텔레스 │ 요한 바오로 2세 │ 지크문트 프로이트 │ 엘리자베트 폰 비스텔바흐 │ 마릴린 먼로 │ 허레이쇼 넬슨 │ 밥 말리 │ 가스파르 드 콜리니 │ 오노레 드 발자크 │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마크 트웨인 - 모든 죽음에는 이름이 있다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보다 더 확실한 삶의 철학은 없다. 죽음은 우리를 늘 깨어 있게 만든다.” 쇼펜하우어, 소크라테스, 반 고흐, 오스카 와일드…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 이해인 수녀 추천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독일 현지 언론의 찬사 - 세계적 현자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나는 죽음 앞에서 일말의 두려움도 갖고 있지 않다.” _찰스 다윈 “슬픔은 영원히 남는 거야. 난 이제 집에 가는 거라고.” _반 고흐 “이제야 나의 감옥에서 해방되는구나.” _술탄 살라딘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내 처지를 넘어 분에 넘치게 죽음을 맞이하네.” _오스카 와일드 모든 인간에게는 한 번의 탄생과 한 번의 죽음이 공평하게 허락된다. 탄생이 삶의 일부라면 죽음도 삶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죽음은 주로 두렵고 서늘한 공포이자 한 존재의 소멸이라고 여기며, 죽음만은 추상적인 과제처럼 생각하고 회피한다. 수십 년간 의사로 일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돌봐온 저자 한스 할터는 수많은 이들의 ‘죽어감’을 통해 ‘살아감’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먼저 떠난 많은 사람처럼 언젠가는 죽음이 반드시 나의 몫이 되는 순간이 오기에 지금 이 순간을 후회 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메멘토 모리(memento-mori, 죽음을 기억하라)”를 마음에 새길 때 “카르페 디엠(carpe-diem, 이 순간을 살아라)”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쇼펜하우어, 오스카 와일드, 빈센트 반 고흐 등 철학자, 작가, 예술가, 정치가 등 세계적 현자들의 생애와 유언을 엮어 이 책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을 펴냈다. 84가지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은 독자로 하여금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닿게 만들며 오래도록 깊은 울림을 남겨,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언젠가 우리 모두는 파도처럼 흩어질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의 목표도 잘 사는 것에서 잘 죽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면 많은 것이 명확해진다. 생의 유한함을 깨닫게 될 때 삶에서 군더더기와 욕심은 비우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보다 더 확실한 삶의 철학은 없다. “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말을 남기겠습니까?” 책 속의 문장들을 읽다 보면 한 인간이 마지막으로 남긴 단어들 속에는 그의 인생이 농축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살아생전 가난과 고통 속에서 몸부림쳐야 했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친동생 테오에게 “부탁이니까 울지 마. 이게 우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야. 슬픔이 영원히 남는 거야”라는 서글픈 부탁을 남겼고, 문명의 근간을 뒤흔든 ‘진화론’을 제창한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생의 마지막까지 의식을 잃지 않은 채로 “나는 죽음 앞에서 일말의 두려움도 갖고 있지 않다”라고 굳건한 자세를 보여주었으며,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일은 다 한 것 같구나”라는 담담한 인사를 가족에게 전했다. 그런가 하면 당당한 태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마를레네 디트리히는 자신을 찾아온 목사에게 “당신의 상사와 약속 시간을 잡아뒀어요”라고 하며 삶의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자, 이제 잠시 눈을 감고 천천히 숨을 고른 뒤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머릿속에 그려보라. 만약 바로 내일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말을 남길 것인가. 누군가의 인생과 업적 그리고 죽음의 배경에 관한 짧은 글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 사람의 인생과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_본문 10쪽 중에서 “삶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죽음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들’을 떠올린다면 조각가 자코메티의 작품을 본 적이 있는가. 앙상하고 뼈대만 남은 듯해 보이는 그의 작품에는 “메멘토 모리”가 늘 함께 한다. 자코메티가 한 네덜란드인과 여행하는 도중 그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고, 자코메티는 밤새 그 시체와 함께 있어야 했다. 이때 받은 충격 때문인지 이후 펼쳐진 그의 작품 세계엔 죽음이라는 주제가 늘 포함돼 있다. 자코메티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만약 인간이 ‘두 번’ 죽을 수 있다면 이 세상과 삶은 얼마나 더 진실해질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생과 사에 두 번은 없다. 생은 본래 불완전할 수밖에 없어 인간은 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데, 사실 삶이 가야 할 길은 단순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인간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은 것’,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하지 않은 것’을 꼽는다고 했다. 그러므로 지금 살아 있는 존재인 우리가 할 일은 아주 명확하다. 죽어가는 이가 소원했던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 그리고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바라보고 마음을 표현할 것. 그래서 누구나 삶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죽음을 기억해야 한다. 죽음만큼 이 생을 간절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죽음이란 또 다른 변화나 삶의 본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아닌 끝 그 자체, 즉 공허로 발을 내딛는 것이라 믿는다. 반면에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라는 보편적인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공정함을 느낀다. 이는 아마도 인생의 긴 여정 동안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평등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독자가 만나게 될 최후의 발언들을 최대한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반복해서 조사하고 검증했다. 그런 노력으로 최후의 단어들이 재현되었지만 그 정확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견해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인생과 업적 그리고 죽음의 배경에 관한 짧은 글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한 사람의 인생과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하나의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의 근본적인 본성과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항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부분’ 일치한다. 이 때문에 지난 인간의 역사 속에서 유명인의 마지막 말들이 기록되어 왔다. 그리고 그중 많은 것들이 긴 시간을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역사의 연구
바른북스 / 아놀드 조셉 토인비 지음, 김진원 엮음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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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아놀드 조셉 토인비 지음, 김진원 엮음
〈A J Toynbee〉라는 형용키 어려운 대가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인류와 문명의 이야기, 삶과 철학 그리고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 세기적인 석학들과 선각자들이 말한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혀질 유일한 책이자 어느 역사가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서 전설과 신화에 주목하고 그것을 풀어헤치고 있다.《제1부 ; 서론》 A. 역사적 사고의 상대성 9 B. 역사연구의 분야 16 C. 문명의 비교연구 34 《제2부 ; 문명의 발생》 A. 문명 발생의 문제 97 B. 문명 발생의 성질 99 C. 문명 발생의 원인 106 D. 도전과 응전의 범위 158 《제3부 ; 문명의 성장》 A. 문명 성장의 문제 344 B. 문명 성장의 본질 386 C. 문명 성장의 과정 397 제4부 이후부터는 다음 축약본에서 계속됩니다. 《제4부 ; 문명의 좌절》 A. 문명 좌절의 문제 B. 문명 좌절의 본질 C. 문명 좌절의 원인 《제5부 ; 문명의 붕괴》 A. 문명 붕괴의 문제 B. 문명 붕괴의 성질 C. 문명 붕괴의 과정 《제6부 ; 세계국가》 A. 목적인가 수단인가 B. 목적으로서의 세계국가 C. 수단으로서의 세계국가 《제7부 ; 세계교회》 A. 다양한 관점 B. 교회의 생애에 있어서의 문명의 역할 C. 지상에서의 싸움이라는 도전 《제8부 ; 영웅시대》 A. 경계선의 발생 B. 사회적 언제(堰堤) C. 압력의 증대 D. 대홍수, 그 후에 계속되는 것 《제9부 ; 문명의 공간적 접촉》 A. 연구영역의 확대 B. 동시대 문명 조우의 개관 C. 동시대 문명 조우의 드라마 D. 방사와 수용의 과정 E. 동시대 문명 조우의 결과 《제10부 ; 문명의 시간적 접촉》 A. 르네상스 B. 르네상스의 개관 C. 르네상스라는 드라마 D. 사자(死者)의 영혼을 불러일으키는 과정 E. 사자와의 소통이 초래하는 결과 《제11부 ; 역사에 있어서의 법칙과 자유》 A. 문제 B.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인간 사상(事象)의 복종 C. 자연의 법칙에 대한 인간 사상(事象)의 저항 D. 신의 법칙 ; “인간의 영혼은 자유이다” 《제12부 ; 서구 문명의 전도》 A. 이 탐구의 필요성 B. 아프리오한 대답의 불확실성 C. 문명사의 증언 D. 기술, 도전, 정부 E. 기술, 계급투쟁, 고용 F. 전도의 문제들 《제13부 ; 역사가의 영감》 A. 역사가의 사상적 각도 B. 역사적 제 사실의 매력 C. 역사적 제 사실들의 관계를 연구하려는 충동 D. 역사적 제 사실에서 시를 구하는 감정은 무엇인가 《재고찰 ; 역사지도》 A. 철학적 고찰 B. 구조적 문제에 대한 재고찰 C. 개별적 문제에 대한 재고찰 D. 역사지도세계적인 대저를 재조명한다 「A Study of History - 역사의 연구」는 〈A J Toynbee〉라는 형용키 어려운 대가(大家)가 일생을 바쳐 연구한 인류와 문명의 이야기, 삶과 철학 그리고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 세기적인 석학들과 선각자들이 말한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읽혀질 유일한 책 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역사연구는 이해 가능한 것, 즉 그 속에서 뭔가를 깨달아 진보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통찰(洞察)을 바탕으로 인류의 삶을 경험주의적으로 조명한 이 대저(大著)를 만나는 온당한 길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를 장악한 물질과 산업주의, 민주와 자본주의, 진화와 과학주의라는 조류(潮流)가 몰아치는 세계화와 국제교역이라는 가차(假借) 없는 광풍(狂風)에 어떻게 대응하여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이제 이 황량하고도 숙엄한 현실 속에서 우리 사회, 특히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줄기 광명을 찾고 유의미한 통찰을 얻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이 축약본이 그 온당한 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 13부를 4권으로 편집할 이 축약본의 제1권은 제1부(서론)와 제2부(문명의 발생) 및 제3부(문명의 성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이해 가능한 역사연구의 단위는 일 국민국가가 아니라 사회적 종(種)으로서의 문명이다”라는 통찰에 근거하여 지금까지 발현한 모든 문명을 찾아 이름을 붙이고, 모든 문명은 등가치적(等價値的)이고 동시대적(同時代的)이므로 비교연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부에서 찾아낸 문명들을 비교분석하여 문명은 인종적이거나 환경적인 요인이 아니라 중용(中庸)의 개념에 입각한 도전(挑戰)과 그에 대한 성공적인 응전(應戰)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확립하는 2부에서는 그 실증적이고도 경험주의적인 논조를 통해 모든 문명과 국가들의 이력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성장에 있어서 성장이란 무엇인가?”를 논한 3부에서는 문명의 성장과정 및 성장하는 문명에 있어서의 개인과 사회 및 개인 간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에게 성장이라는 것은 모든 생명체와 인간 그리고 문명사회를 망라하여 자기결정 능력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지적(知的)인 섬광(閃光)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축약본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발생과 성장 및 좌절과 붕괴라는 문명의 생애를 분석함에 있어서 깨달아 말하는 모든 것을 경험주의적으로 예증(例證)하되 그 모든 과정에서 어느 역사가도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서 전설(傳說)과 신화(神話)에 주목하고 그것을 풀어헤침으로써 우리의 눈을 밝혀준 ‘토인비의 천재’에서 느끼는바 숙연한 감사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골프에 미치다
박영사 / 이주호 (지은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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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사
취미,실용
이주호 (지은이)
조선 이후 우리옷 한복 이야기
혜지원 / 글림자 (지은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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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글림자 (지은이)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의 한복과 조선시대 한복의 흐름을 따라 이번에는 근현대의 한복을 소개한다. 근대 조선에서 개화와 더불어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변혁과 수난기, 그리고 현대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복식을 풍부한 한복 삽화와 상세한 설명으로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는 복식학을 전공하신 분들, 이미 한복에 관한 많은 전문 서적을 읽으신 분들보다는 한복의 기본 정보나 배경 지식을 쌓고자 하는 초심자 분들을 위한 글과 그림을 목적으로 제작하게 된 아트북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한복을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일정한 테마를 가지고 말 그대로 한복을 이야기하듯이 정보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이 책의 앞부분은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지막 조선까지 간략한 한복의 흐름 소개와 더 나아가 동아시아 복식사를 소개하고 그 이후부터 조선시대 후기에 불어온 개화의 바람으로 우리옷 한복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였으며, 의제 개혁이 일어나면서 어떠한 형태로 한복이 변화되어 가는지를 설명한다.책을 펴내며 목차 하나 한복의 흐름 선사시대 고조선 고구려 백제·가야 신라 초기 통일신라 발해 고려 초중기 고려 후기 조선 남자 편복 조선 여자 예복 조선 남자 관복 조선 여자 외출복 둘 동아시아 복식사 동아시아 연표 중국 진한시대 중국 수당시대 중국 송나라 중국 원나라 중국 명나라 중국 청나라 일본 고분시대 일본 아스카-나라시대 일본 헤이안시대 일본 가마쿠라 막부 일본 전국시대 일본 에도 막부 베트남 상고시대 베트남 중화시대 베트남 리 왕조 베트남 쩐 왕조 베트남 레 왕조 베트남 응우옌 왕조 셋 개화의 바람 저고리의 변화 화장 서민 여자 외출복 쓰개 안경 갓의 변화 조끼 마고자 두루마기 선 사람들 매듭 넷 의제 개혁 조선 군복 별기군 친군영 흑단령 동학농민군 소례복 두루마기 단발령 서양 모자 조선 복식 제도 대한제국 복식 제도 곤룡포 당의 원삼 십이장복 면류관 고려 후기 적의 조선 초기 적의 조선 중기 적의 조선 후기 적의 대수머리 대한 제국 적의 황제와 황후의 예복 문양 서양식 대례복 서양식 소례복 서양식 상복 훈장 서양식 황제 예복 서양 부인 예복 다섯 20세기 한복 근대 화장품 19세기 말 한복 20세기 초 한복 여학생의 교복 신식 머리형태 남학생의 교복 천주교 복식 기생 옷 모던 걸 1910년대 한복 1920년대 한복 1930년대 한복 1940년대 한복 20세기 저고리의 색상 20세기의 신발 전시 체제 옷 1950년대 한복 1960년대 한복 20세기 신랑복 20세기 신부복 1970년대 한복 1980년대 한복 1990년대 한복 여섯 21세기 한복 전통 한복 렌탈 한복 북한 한복 생활 한복 참조 책을 마치며개화기 이후 구한말과 근현대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북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고대의 한복과 조선시대 한복의 흐름을 따라 이번에는 근현대의 한복을 소개합니다. 근대 조선에서 개화와 더불어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변혁과 수난기, 그리고 현대까지 역사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복식을 풍부한 한복 삽화와 상세한 설명으로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는 복식학을 전공하신 분들, 이미 한복에 관한 많은 전문 서적을 읽으신 분들보다는 한복의 기본 정보나 배경 지식을 쌓고자 하는 초심자 분들을 위한 글과 그림을 목적으로 제작하게 된 아트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한복을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일정한 테마를 가지고 말 그대로 한복을 이야기하듯이 정보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은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지막 조선까지 간략한 한복의 흐름 소개와 더 나아가 동아시아 복식사를 소개하고 그 이후부터 조선시대 후기에 불어온 개화의 바람으로 우리옷 한복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였으며, 의제 개혁이 일어나면서 어떠한 형태로 한복이 변화되어 가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20세기, 21세기의 한복으로 를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우리의 전통 옷 ‘한복’은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오고 미래에도 함께 할 중요한 역사적 산물입니다. 그러한 ‘한복’을 좀 더 깊게 이해하면서 보다 한복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지혜를 읽는 시간
책세상 / 유디트 글뤼크 지음, 이은미 옮김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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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디트 글뤼크 지음, 이은미 옮김
오스트리아 ‘지혜의 심리학’ 대가가 현대인에게 권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다섯 가지 마음의 기둥! 지혜에 관한 선구적 연구인 ‘베를린 위즈덤 패러다임’의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일과 삶을 궁극적인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의 다섯 가지 원천을 제시한 독보적인 저술이다. 고대 시대부터 철학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지혜를 오늘날 ‘삶에 관한 전문 지식’으로 재해석하면서, 누구나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자원 다섯 가지(열린 마음, 감정 조절, 공감, 성찰, 통제 환상 극복)를 강화하여 완전한 지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그렇게 터득한 자신만의 지혜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 유디트 글뤼크 박사는 지혜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터득하고 배워나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위대한 철인이나 현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잠재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지혜의 일면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지혜의 심리학 연구 표본으로 선정된 일반인 147명의 인터뷰 내용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면서 실패, 고난, 역경 등 예상치 못한 삶의 국면들에서 이들이 어떻게 위기의 에너지를 기회의 에너지로 전환했는지, 그 ‘지혜의 시간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들어가는 말 지혜란 무엇인가 지혜의 심리학 약사略史 지혜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지혜는 어떻게 드러나는가 : 자전적 스토리의 힘 지혜를 읽는 첫 번째 시간 : 열린 마음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에서 즐거움을 찾는 능력 열린 마음으로 평생 살아간다는 것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 지혜롭다 지나친 개방성의 부작용 : 정체성 혼란 열린 마음 연습하기 지혜를 읽는 두 번째 시간 : 감정 조절에 대하여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진단하는 힘 감정적 거리를 유지하는 힘 직감과 머릿속 변호사 젊은이는 부정적이고 노인은 긍정적이다? 감정 조절의 다양한 전략들 고통과 한계를 직시하는 지혜 지혜는 감정과 겨룬 지적 싸움의 결과다 지나친 감정의 덫 감정 조절 연습하기 지혜를 읽는 세 번째 시간 : 공감에 대하여 공감의 다양한 층위들 공감은 본능이자 선택이다 공감 능력과 사고 능력은 비례한다 타인을 자신처럼 느끼는 힘 괴로울수록 공감하라 진정한 공감은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감 연습하기 지혜를 읽는 네 번째 시간 : 성찰에 대하여 복잡한 문제는 복합적으로 바라보라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사람이 강한 이유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이유 지혜를 기록하는 머릿속 관찰자 지나친 성찰은 지혜가 아니다 성찰 연습하기 지혜를 읽는 다섯 번째 시간 : 통제 환상 극복에 대하여 통제 환상이 허용될 때 통제 환상이 빗나갈 때 삶의 통제 불가능함을 깨닫는 힘 죽음을 직면할 줄 아는 지혜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 통제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별하는 지혜 통제 환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라 통제 환상 극복 연습하기 지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지혜 증후군 지혜의 여정에서 왜 타인이 중요한가 지혜 증후군의 부가적 효과 지혜로운 사람이 결국 행복하다 나이든다는 것, 지혜로워진다는 것 나오는 말 주 참고문헌“지혜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워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살면서 한 번은 내 안의 현자를 만나라” ‘베를린 위즈덤 패러다임’의 선구적 연구, 독보적 통찰! 세계적인 지혜의 심리학자가 이 시대 독자들에게 권하는 성공하는 삶을 위한 다섯 가지 마음의 기둥!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지혜 탐구자’로 불리는 유디트 글뤼크 박사의 《지혜를 읽는 시간Weisheit》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혜에 관한 선구적 연구인 ‘베를린 위즈덤 패러다임’의 대규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일과 삶을 궁극적인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의 다섯 가지 원천을 제시한 독보적인 저술이다. 고대 시대부터 철학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지혜를 오늘날 ‘삶에 관한 전문 지식’으로 재해석하면서, 누구나 자기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자원 다섯 가지(열린 마음, 감정 조절, 공감, 성찰, 통제 환상 극복)를 강화하여 완전한 지혜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또한 그렇게 터득한 자신만의 지혜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 유디트 글뤼크 박사는 지혜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다양한 경험들 속에서 터득하고 배워나가는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위대한 철인이나 현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잠재 가능성으로 존재하는 지혜의 일면을 새롭게 일깨워준다. 지혜의 심리학 연구 표본으로 선정된 일반인 147명의 인터뷰 내용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면서 실패, 고난, 역경 등 예상치 못한 삶의 국면들에서 이들이 어떻게 위기의 에너지를 기회의 에너지로 전환했는지, 그 ‘지혜의 시간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따라서 이 책은 각자 고유한 삶의 경로를 밟아나가는 평범한 개인들의 시대에 지혜의 위력을 다시금 깨달아 자기 삶의 중요한 근간, 성공과 행복의 동력으로 삼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지혜는 삶에 관한 전문 지식이자 고도의 지적 통찰이다” 철인이나 현인들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147명의 삶에서 지혜의 원천을 추적하다 지혜에 관해서라면 단연 철학과 종교를 빼놓을 수 없다. 철학은 이름 자체에 ‘지혜를 향한 사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거니와 달라이 라마, 프란치스코 교황 등 영적 지도자들의 지혜는 범인들의 그것을 월등히 뛰어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 심리학은 이념이나 사상, 또는 종교 차원이 아닌 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지혜의 근원을 추적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하나의 특성으로서 말이다. 이런 시각 차이가 가져오는 결과는 결코 작지 않다. 지혜가 특별한 사람들의 독보적 능력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범용한 자질로도 해석되기 때문이다. 《지혜를 읽는 시간》의 저자 유디트 글뤼크 박사에 의하면, 지혜는 삶에 대한 깊고도 넓은 지식이자 삶의 어려운 문제들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지혜는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사건이나 위기의 국면들에서 비약적으로 발달하는데, 삶에 대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품고 있는 삶의 위기들이야말로 지혜를 촉진시키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또한 지혜는 스스로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현된다. 따라서 자신의 삶에 닥친 불가항력의 사건들 앞에서 어떤 생각, 태도, 행위를 갖는지가 지혜의 탄생을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런 심리학적 전제를 바탕으로 지혜로운 사람으로 추천받은 47명과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1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삶을 직접 인터뷰했다. 연구사 정리 및 설문 조사에 그치지 않고 인터뷰 취재를 진행한 이유는 사람들이 과거에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내용과 방식 속에 지혜가 반영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겪은 따돌림, 우울증 재발, 실직이나 반려자의 갑작스런 죽음 등 특히 힘들었거나 나빴던 삶의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자전적 스토리를 스스로 이야기하며 반추하는 가운데 지혜가 구체적으로 표현된다고 본 것이다. 이는 곧 과거의 경험에 대한 지적 통찰에 의해 지혜가 생겨난다는 생각과도 궤를 같이한다. “지혜는 타인의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내 삶이 들려주는 다섯 가지 지혜를 읽어라 다년간에 걸쳐 인터뷰 조사를 진행한 저자는 마침내 지혜의 원천을 다섯 가지로 분류해냈다. ‘열린 마음’, ‘감정 조절’, ‘공감’, ‘성찰’, ‘통제 환상 극복’이 바로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는 모두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자원들로서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삶에 대한 우리의 특정한 태도를 형성한다(‘지혜 증후군’). 즉 지혜란 궁극적으로 어떤 특수한 능력이라기보다는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방식, 태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의 삶,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해 지혜를 필요로 한다면 평소 자신이 어떤 생각과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지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다음의 다섯 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볼 필요가 있다. 하나. 나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가? 둘. 나는 민감한 감정을 현명하게 조절하는가? 셋. 나는 타인의 처지를 십분 이해하고 공감하는가? 넷. 나는 복잡한 문제에 봉착할수록 스스로를 깊이 성찰하는가? 다섯. 나는 삶이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가? 지혜의 첫 번째 원천, 열린 마음은 새로운 경험이나 다른 사고방식, 또는 사고방식의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된 자세와 관련된다. 세상과 삶에 대해 확실한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의 신념과 상반되는 일이 갑자기 벌어지면 대체로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따른다. 하나는 자신의 신념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예상치 못한 사건의 의미를 무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신념에 대해 숙고하고 이를 변화시켜나가는 것이다. 지혜로운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사고방식을 조금만 변화시켜도 세상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고, 자신의 삶도 풍요로워지며, 결과적으로 삶이 좀 더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외부 세계를 두려워하고 방어하는 본능을 갖고 태어나지만, 살아가는 동안 유연한 태도를 배울 가능성 또한 가지고 있다. 후자가 바로 지혜로운 사람들의 선택지다. 지혜의 두 번째 원천, 감정 조절은 자신의 복합적 감정에 얼마나 민감한지, 또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감정들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지와 관계된다. 감정은 우리가 침착하고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을 때때로 방해한다. 두려움, 슬픔, 분노 등 특정한 감정을 유발시킨 상황이 사실 자신의 인생에서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떠올리지 못하도록 만든다. 즉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반응하도록 만든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무시하지 않은 채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이에 적절한 의미를 부여하며, 감정을 상황에 걸맞게 다루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복합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판단하고 처신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늘 주의 깊게 살피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다시 말해 지혜는 감정과의 지적 싸움(고도의 사고력)을 통해 발달한다. 지혜의 세 번째 원천, 공감은 타인의 감정과 욕망, 생각에 대해 탐구하는 능력 및 감정 이입과 관계된다. 동물행동학에 따르면 타자에게 공감하는 능력은 인간만이 가진 것이 아니다. 다른 종들 또한 동종의 감정을 읽는 데 능숙하며, 다른 동물의 감정을 파악하는 종도 드물지 않다. 즉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본능에 가까워서 종을 막론하고 정서적 전염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저자는 공감이란 주체들의 자발적 선택이기도 하다고 강조한다. 본능으로서의 공감 능력에 치우칠 때는 자신이 속해 있는 종이나 그룹의 선입견 및 고정 관념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그러나 선택으로서의 공감 능력을 확보한 사람은 삶에서 겪는 수많은 갈등 국면에서도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고 도덕적으로도 월등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지혜의 네 번째 원천, 성찰은 복잡한 문제를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에게도 비판적 질문을 던지는 자세와 관계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하기를 즐기며, 생각하는 일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무엇보다 그들은 어떤 주제나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세부적으로 고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사실에 대한 쉬운 해석을 믿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너무 쉬운 해결책에는 고려해야 할 많은 것들이 빠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서로 다른 관점과 입장을 고려하여 균형 잡힌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 균형감이야말로 지혜로운 사람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삶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 특히 위기와 불행으로 점철된 경험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잘 안다. 그들은 정서적 거리와 균형 잡힌 판단력을 유지한 채로 일어난 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더 발전시킨다. 또한 자기 파괴적 사고에 빠져들지 않으면서 자신의 취약점과 결핍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는 강한 자기 확신으로 이어져 자신의 삶을 돌이켜볼 줄 아는 힘을 키워주며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지혜를 이끌어낸다. 지혜의 다섯 번째 원천, 통제 환상 극복은 삶이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능력과 관계된다. 우리는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느끼면 느낄수록 더욱 행복해한다. 타인에게 의존적이라는 기분은 우리를 수동적이고 허약하게 만든다. 통제 환상은 우리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서는 좋다. 이른바 자기 영향력에 대한 믿음,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것들을 행할 수 있다는 믿음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삶이 결코 자신의 의도대로 통제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이런 사람은 예상치 못했거나 원하지 않았던 사건들이 우리의 삶을 통째로 흔들 때, 이를 좀 더 건설적으로 피할 수 있다. 또한 결코 통제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감정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을 갖고 적정 거리를 유지한다. 이런 태도는 궁극적으로 죽음이라는 절대적 사건에 직면했을 때 빛을 발한다. 삶의 통제 불가능함을 이해한 사람은 타인의 죽음은 물론 자신의 죽음까지도 평온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과 진정한 화해를 이룬다. 또한 매사 감사하는 태도로 자신의 삶을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길로 인도한다. 저자 유디트 글뤼크 박사에 의하면 지혜로 향하는 길은 편안한 도로가 아니라 돌투성이 자갈길이다. 또한 넓게 뻗은 한 가지 길이 아니라 수없이 뻗은 작은 길들로 이루어져 있다. 중증 장애를 가진 아이의 탄생, 생명을 위협하는 병마, 법적 분쟁, 갑작스런 재난 사고 등 격한 삶의 경험들에서 지혜를 끌어낸 사람은 결국 기쁨과 감사로 점철된 삶,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이른다. 태어나면서부터 지혜로운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러나 지혜에 이르는 길은 분명 존재하고, 또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 열린 마음, 감정 조절, 공감, 성찰, 통제 환상 극복, 이 다섯 가지 심리적 자원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나아가 지혜에 이르는 길을 터득할 때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가는 내내 인간 존재와 관련한 본질적 문제에 심취해 있으며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타인이 겪는 일도 끊임없이 탐구한다. 그들은 일생에 걸친 탐구를 통해 개개인의 경험과 태도, 삶의 모습이 얼마나 서로 다른지를 깊이 이해한다. 그들은 때때로 사람들이 똑같은 상황을 얼마나 다르게 경험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문제에도 해박하지만, 동시에 우리 인간이 이런 모든 차이점을 뛰어넘어 얼마나 공통된 존재인지도 잘 안다. 더불어 그들은 삶의 위기 및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그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럼에도 이런 능력을 어떻게 발달시켜갈 수 있는지도 터득한다. 다시 말해 지혜로운 사람이란 삶에 대해 풍부하게 알고 있으며,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도 잘 아는 사람이다. 체스 전문가처럼 그들도 평생에 걸친 ‘연습’을 통해 지식을 획득한다. 단지 체스 대신에 인간 삶의 근본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관점과 새로운 경험들에 대해 높은 수준의 개방적인 태도를 잃지 않을 수 있다. 누군가가 자신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거나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이는 그들이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단순히 지금까지 다른 경험을 해왔거나 다른 생활 속에 있었음을 의미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상대가 그런 견해를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 알아보는 일에도 매우 흥미를 가질 것이다.
날개 사랑손님과 어머니 장삼이사 마권
창비 / 이상.최명익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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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이상.최명익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9권에는 이상, 최명익, 주요섭, 현경준, 유항림의 대표작을 실었다. 강한 자의식을 모던한 방식으로 표현한 이상의 '날개', '봉별기', '종생기', '실화'와,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는 인물들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린 최명익의 '비 오는 길', 유항림의 '마권'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독특한 시점 구성으로 탁월한 미적 성취를 이뤄낸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거친 뱃사람들의 끈끈한 유대를 통해 현실 돌파의 비전을 보여주는 현경준의 '오마리'를 통해 1930년대 후반 소설의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간행사 주요섭 사랑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최명익 비 오는 길 장삼이사 이상 날개 봉별기(逢別記) 종생기(終生記) 실화(失花) 현경준 오마리 유항림 마권(馬券) 이메일 해설 - 조향미, 김민정 낱말풀이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3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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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저도 함께해도 될까요? ──나츠미 슈바르츠라고 해요."나츠키 스바루의 평화로운 일상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연장전이 발생! 로즈월 저택을 방문한 떠돌이 천재 요리사를 맞이하는 『마이 페어 배드 레이디』. 마수 소동의 뒤편에서 한 소녀의 마음이 요동치는 『페트라가 본 세상』. 저택의 기능을 유지하는 렘의 바쁘고도 행복한 시간 『렘의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마이 페어 배드 레이디』『──페트라가 본 세상』『렘의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카라라기 Girls meets Cats』『태양빛, 수면을 비추고──』제로부터 시작하는 ‘즐거운’ 이세계 생활, 리턴 어게인!본편 15권과 동시 출간! "저도 함께해도 될까요? ──나츠미 슈바르츠라고 해요."나츠키 스바루의 평화로운 일상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연장전이 발생!로즈월 저택을 방문한 떠돌이 천재 요리사를 맞이하는 『마이 페어 배드 레이디』. 마수 소동의 뒤편에서 한 소녀의 마음이 요동치는 『페트라가 본 세상』. 저택의 기능을 유지하는 렘의 바쁘고도 행복한 시간 『렘의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 이런 저택의 나날에 더해 왕선 후보자들이 시간을 쫓는 『카라라기 Girl meets Cats』와 『태양빛, 수면을 비추고──』까지, 인터넷에 실리지 않은 이야기 다섯 편을 수록한 단편집!제4장 완결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돌아보면서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그래서 짠! 그동안 잡지에만 연재된 단편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리제로」 단편집 제3탄이 등장! 일러스트는 코믹스 제1장, 제3장의 후게츠 마코토 선생님이 담당!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주목하시라!
올바른 발레 용어
플로어웍스 / 이유라.이미라 (지은이), 임이랑 (그림)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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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웍스
소설,일반
이유라.이미라 (지은이), 임이랑 (그림)
발레 용어는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깬 책이다. 취미발레계에 입문한 지 9년 차인 자매 저자는 할수록 어렵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발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다가 발레나라 말에 눈을 떠보기로 했다. ‘언어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굳은 신념을 발레에 적용해보기로 한 것이다. 언어, 문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가 발레 용어에 언어적 접근을 시도했다. 발레 용어 원어인 프랑스어의 기본적인 문법, 발음 법칙, 발레 용어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를 소개하고 100여 가지 발레 동작의 원 뜻을 수행 방법과 함께 정리했다. 특별히 개정판에서는 용어 책에 있어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내지에 삽화 16개를 추가했다. 책에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삽화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삽화 분량을 대폭으로 늘렸다.개정판에 부치며 prologue 니가, 뭘 쓴다고?1 발레나라 말, 눈을 뜨다2 발레나라 말, 귀가 트이려면3 발레나라 말, 입을 떼보자 발레용어 101epilogue 니가, 뭘 썼다고? 개정판을 축하합니다[더 발레 클래스]는 도서출판 플로어웍스에서 ‘발레 교양 인문서’이자 ‘발레 입문서’로 론칭한 시리즈다. 발레 분야의 총괄적인 지식과 정보 중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별하여 출간한다. 특별히 개정판에서는 용어 책에 있어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내지에 삽화 16개를 추가했다. 책에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삽화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삽화 분량을 대폭으로 늘렸다. 앞으로도 발레 용어의 신개념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발레 용어’는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다. 《올바른 발레 용어》는 발레 용어는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깬 책이다. 취미발레계에 입문한 지 9년 차인 자매 저자는 할수록 어렵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발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다가 발레나라 말에 눈을 떠보기로 했다. ‘언어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굳은 신념을 발레에 적용해보기로 한 것이다. 언어, 문화,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가 발레 용어에 언어적 접근을 시도했다. 발레 용어 원어인 프랑스어의 기본적인 문법, 발음 법칙, 발레 용어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를 소개하고 100여 가지 발레 동작의 원 뜻을 수행 방법과 함께 정리했다. 따분한 프랑스 단어의 나열, 구태의연한 문법 설명이 아닐까 하는 걱정은 당장 내려놓고, 책을 펼쳐 드는 순간 이 책이 왜 [더 발레 클래스]의 첫 포문을 열게 됐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발레를 배워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필요로 하지만, 누구도 선뜻 엉덩이를 붙이고 끈질기게 들여다볼 용기가 안 났던 분야인 발레나라 말. 라라자매 작가의 유쾌한 설명으로 이젠 ‘발레 용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올바르게 만나보자. 출판사 서평 ‘프랑스어’로 이루어진 발레 용어. 프랑스어를 잘 알고 있다면 접근이 쉽겠지만,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이 익숙한 ‘영어’로 다가가면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발레 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알면 좋은 게 무엇일까 생각했다. 역시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발레 클래스의 어려움이 한층 경감될 거라 믿었다. 그러나 《올바른 발레 용어》는 일반적 용어 사전 형식의 단어 나열이 아닌 발레에 필요한 프랑스어에 접근하는 원리를 설명했다. 제2외국어지만 연령대를 불문하고 프랑스어를 전혀 몰라도 이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알려준다. 외국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해설하는 발레 용어. 에피소드조차 너무 재밌어서 용어를 설명하는 책이지만 몇 번이나 크게 웃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재미있게 외국어 배울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 물론 발레나라 말은 기본으로 격파다.그다음으로 기억나는 용어는 ‘안아방’, ‘안아? 안아보라고?’ 안는 것처럼 팔을 앞으로 둥글게 뻗는 거구나’ 싶었다. ‘앙바? 암바? 이건 레슬링 용어 같은데? 앙오, 이건 머리 위에 O(오)자를 만드네’라며 귀에 들리는 발음에 나만의 해석을 마구 덧붙이는 식으로 무조건 외웠다.-발레나라 말, 눈을 뜨다: 안아방, 안아보라고? 발레 용어의 ‘포인트’는 앞서 자랑스럽게 외친 ‘point’가 아니다. 프랑스어에도 ‘point[뿌앙]’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뜻이 다르다. 발레 용어의 포인트, 즉 뿌앙뜨는 ‘pointe’라고 쓴다. 영어에 익숙한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어 단어를 보고도 영어식 발음으로 읽기 때문에 발레 용어에서 ‘포인트’라는 표현이 전혀 낯설지는 않다.-발레나라 말, 귀가 트이려면: 포인트냐 뿌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놀랍게도 가브리올은 g로 시작하지 않는다. 충!격! 유튜브에 ‘gabriole’을 온종일 쳐봤자 ‘가브리올레 싱클레어(Gabriole Sinclaire)’라는 가수만 나온다. 정말이다. 프랑스어로 ‘cabriole’이라고 표기하는 발레 동작 가브리올의 원어에 가까운 발음은 [꺄브리올]이다. 타협하지 않은 진짜 프랑스어식 발음은 [꺄브히올]에 가깝다.-발레나라 말, 귀가 트이려면: 영어와는 다른 프랑스어 발음의 특징
바빌론 최고의 부자
지식여행 / 조지S. 클래이슨 (지은이), 안희탁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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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
소설,일반
조지S. 클래이슨 (지은이), 안희탁 (옮긴이)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고대 도시 국가 ‘바빌론’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새겨진 이야기다. 바빌론이 고대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이유는 바빌론 시민들, 바빌론의 개개인들이 가장 부유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고, 금융의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금융의 법칙을 착실히 지키면서 돈을 벌었다. 당시 바빌론 최고 부자 아카드가 들려주는 ‘돈에 관한 지혜’는 오늘날 자산 관리와 운용, 금융의 기본 원리가 되었다. 미국의 금융과 보험, 투자사들은 교과서처럼 이 책에서 말한 ‘돈 버는 지혜’ ‘돈을 지키는 지혜’ ‘돈으로 더 큰 돈을 버는 지혜’를 실천하고 있다.서문 - 4P 황금을 갈망하는 남자 011 바빌론 최고의 부자 023 돈과 재산을 불리는 7가지 원칙 041 행운을 부르는 법칙 073 황금의 5가지 법칙 093 바빌론의 대금업자 115 바빌론의 성벽 135 바빌론의 낙타 상인 143 바빌론의 점토판 161 바빌론에서 가장 운 좋은 사나이 181 바빌론의 역사 - 213부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재산과 돈을 불리는 7가지 원칙’ 오늘날 금융과 투자의 원칙은 바빌론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고대 도시 국가 ‘바빌론’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새겨진 이야기다. 바빌론이 고대 세계에서 가장 부유했던 이유는 바빌론 시민들, 바빌론의 개개인들이 가장 부유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고, 금융의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금융의 법칙을 착실히 지키면서 돈을 벌었다. 당시 바빌론 최고 부자 아카드가 들려주는 ‘돈에 관한 지혜’는 오늘날 자산 관리와 운용, 금융의 기본 원리가 되었다. 미국의 금융과 보험, 투자사들은 교과서처럼 이 책에서 말한 ‘돈 버는 지혜’ ‘돈을 지키는 지혜’ ‘돈으로 더 큰 돈을 버는 지혜’를 실천하고 있다. 재테크의 바이블은 고대 바빌론에서 시작되었다 재산과 돈을 불리는 7가지 원칙! 이 책은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들려주는 ‘재산과 돈’을 관리하고 불리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다. 고대 바빌론은 역사상 가장 부유한 도시 국가로 알려져 있고, 이곳에서 발견된 점토판의 기록에서 그들의 부유함에 대한 역사와 지혜를 알 수 있다. 바빌론에는 수많은 부자가 살았고, 도시는 화려했고 물자는 늘 풍부했다. 이 도시는 어떻게 부를 축적했을까? 바빌론 시민들은 ‘돈의 가치’를 알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지키고 불리는 지도 알고 있었다. 그들의 지혜인 ‘돈과 재산을 불리는 7가지 원칙’을 실천한다면, 21세기를 사는 당신의 지갑도 살찌울 수 있다. 오늘날 금융과 자산관리, 투자 업계는 근본적으로 이 원칙에 따라 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테크의 기본 지침이 될 것이다. 당신의 얄팍해진 지갑을 다시 두툼하게 만들어 줄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재정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은 경제적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에게 돈을 벌게 해주고, 그렇게 번 돈을 지키고, 지킨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수입의 일부를 자신을 위해 떼어 놓게. 수입이 아무리 적더라도 10분의 1이하면 되네. 아무리 적은 액수라도 일단 스스로를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해. 그렇게 해도 음식을 사거나, 남을 돕거나, 신에게 헌금할 돈은 충분할 걸세.”
토론수업
큐(도서출판) / 목광수 외 6명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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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도서출판)
소설,일반
목광수 외 6명 (지은이)
‘취향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만 토론의 주제와 내용은 사회적이고 객관적’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모순 없이 타당한 생각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바로 ‘비판적 사고’다. 이 책은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7명이 비판적 사고를 갖춘 교양인으로 거듭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다. 소크라테스부터 존 롤즈까지 다양한 고전이 인용문으로 제시되지만 친절한 해설이 뒤따라 나오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챕터마다 제시되는 질문은 보다 깊은 철학적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이 여정을 무사히 마칠 때쯤 신탁을 반증하기 위해 아테네의 현자를 찾아 논쟁을 벌이던 소크라테스와 같은 용기와 논리력을 갖춘 철학자로 거듭난 자신을 마주하길 바란다.들어가는 글 1부 1강 탈진실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 How We Think 존 듀이와 함께 살펴보는 비판적 사고의 의미 2강 생각의 틀을 쌓아봅시다: Stoicheia 유클리드와 함께 살펴보는 형식적 연역 논증 3강 내일도 해가 뜬다는 걸 어떻게 알까?: Novum Organum 프랜시스 베이컨과 함께 살펴보는 귀납 논증 4강 러셀의 닭은 왜 배신당했는가?: The Problems of Philosophy 버트런드 러셀과 함께 살펴보는 귀납의 한계와 오류 5강 좋은 사람이 나쁜 행동을 하는 이유는?:A Treatise of Human Nature 데이비드 흄과 함께 살펴보는 도덕 논증 6강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글쓰기: 학술적 에세이와 발표문 작성법 토론 준비, 이렇게 합니다 2부 7강 지구와 화성 사이에 찻잔이 존재할까?: Summa Theologica 토마스 아퀴나스와 함께 토론하는 신 존재 증명과 비판 8강 차별 없이 ‘다름’을 대하려면?: The Subjection of Women 존 스튜어트 밀과 함께 토론하는 인간의 권리와 평등 9강 돈이 없는 것 vs. 존엄성이 없는 것: A Theory of Justice 존 롤즈와 함께 토론하는 인정-재분배 논쟁 10강 맛있어서 먹는 건데 왜 그러세요?: An Introduction to the Principles of Morals and Legislation 제레미 벤담과 함께 토론하는 동물의 도덕적 지위 11강 지구가 인류를 심판합니다: Silent Spring 레이첼 카슨과 함께 토론하는 기후 위기와 대안 12강 과학은 얼마나 합리적인가?: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토머스 쿤과 함께 토론하는 과학적 지식의 특성 13강 불쾌한 골짜기, 과연 넘을 수 있을까?: The Singularity is Near 레이 커즈와일과 함께 토론하는 인공지능과 인류 14강 정치가 자격 시험을 보겠습니다: Politeia 플라톤과 함께 토론하는 정치가의 자격과 이상적 정치‘취존’ 말고 토론해야 하는 이유 “‘취존’ 하시죠.” 온라인에서 격해진 댓글 논쟁을 식히는 마법의 한마디다.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뜨거운 이슈를 두고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분위기가 냉랭해질 무렵, 누군가가 ‘취향 존중’이라는 카드를 내밀어 어색하게 대화가 끝난 경험이 한두 번쯤은 있을 테다. 그런데 ‘취존’, 그러니까 ‘취향 존중’을 토론에서 사용해도 되는 걸까? 다원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필수 교양 《토론수업》은 아니라고 말한다. ‘취향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만 토론의 주제와 내용은 사회적이고 객관적’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의미의 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모순 없이 타당한 생각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바로 ‘비판적 사고’다. 이 책은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7명이 비판적 사고를 갖춘 교양인으로 거듭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다. 소크라테스부터 존 롤즈까지 다양한 고전이 인용문으로 제시되지만 친절한 해설이 뒤따라 나오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챕터마다 제시되는 질문은 보다 깊은 철학적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이 여정을 무사히 마칠 때쯤 신탁을 반증하기 위해 아테네의 현자를 찾아 논쟁을 벌이던 소크라테스와 같은 용기와 논리력을 갖춘 철학자로 거듭난 자신을 마주하길 바란다.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쌤앤파커스 / 윌리엄 스틱스러드, 네드 존슨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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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육아법
윌리엄 스틱스러드, 네드 존슨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아이 내면의 열정과 잠재력을 일깨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부모의 고민이기도 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미국 사교육계의 정점에서 30년 이상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한 네드 존슨과, 불안과 학습-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온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그들이다. 네드는 수행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 윌리엄 박사는 두뇌개발의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를 도우며 각자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들의 지향점은 놀랍도록 일치했다. 바로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럼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힘, ‘삶의 통제감’은 어떻게 형성할 수 있을까. 두 저자의 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자그마한 시도와 성공 그리고 때로 있을 실패에서의 배움, 즉 ‘성공 경험’을 쌓으면 된다는 것. 우리 아이가 언젠가 홀로 서야만 한다면,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성공 경험으로 쌓은 삶의 통제감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아마존 분야 1위로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이 책은 과잉육아로 점철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블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들어가며 _ 삶의 통제감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1. 먼저 아이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해하라 스트레스, 없앨 수는 없어도 활용할 수는 있다? | 뇌과학으로 보는 스트레스 | 스트레스, 불안, 우울 |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 | 우리는 입시보다 인생을 대비해야 한다 | 오늘 밤 할 일 2. “숙제로 싸우기엔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숙제 전쟁 | 두뇌는 왜 조언자 모델을 좋아할까 | “하지만…” 조언자로서 겪는 문제 | 자주 듣는 질문들 | 큰 그림을 기억해야 한다 | 오늘 밤 할 일 3. 아이는 이런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느낀다 “네가 결정할 문제야”가 의미하지 ‘않는’ 것 | 아이를 신뢰해야 하는 6가지 이유 | 각 연령대에 필요한 원칙과 방법들 | 자주 듣는 질문들 | 오늘 밤 할 일 4. 불안을 관리하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한다 불안은 유전되는가? | 아이는 부모의 스트레스와 함께 차분함도 모방한다 | 불안해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법 | 자주 듣는 질문들 | 비심판적 수용의 태도를 택한다 | 오늘 밤 할 일 5. 무엇이 아이를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가? 자녀의 내적 동기가 발달하게끔 돕는 방법 |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 부모의 뇌와 10대의 뇌는 전혀 다르다 | 자기파괴자부터 완벽주의자까지, 동기부여의 문제들 | 오늘 밤 할 일 6.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 건강한 뇌를 만든다 정지시간이 아이를 ‘생각하는 인간’으로 만들어준다 | 뇌에 균형과 활기를 되찾아주는 명상 | 자주 듣는 질문들 | 오늘 밤 할 일 7. 수면 부족은 정서, 학습, 신체를 망치는 ‘폭탄’이다 수면은 집의 토대와 같다 | 수면의 치유 효과 | 자주 듣는 질문들 | 오늘 밤 할 일 8. 자기 통제감이 높은 아이가 학교생활도 잘한다 그들을 끌어들인다 |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줄이기 | 의욕은 고취하지만 강요하지 않는 정도의 숙제 | 아이들이 준비되었을 때 가르친다 | 적절한 방식의 시험 | 학교에서 삶의 통제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오늘 밤 할 일 9. 스마트폰 전쟁에서 윈윈하는 방법 기술이라는 양날의 검 | 의도하지 않은 기술의 폐해 | 기술이라는 야수를 길들이기 위한 조언 | 자주 듣는 질문들 | 또 다른 문화적 변화 | 오늘 밤 할 일 10. 입시보다 인생을 대비하는 두뇌·신체 6단계 훈련 첫 번째 훈련-명확한 목표 설정 | 두 번째 훈련-두뇌의 신호에 주의 기울이기 | 세 번째 훈련-제2안을 생각하는 연습 | 네 번째 훈련-스스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 다섯 번째 훈련-문제 재구성하기 | 여섯 번째 훈련-신체적 활동, 그리고 놀이 | 오늘 밤 할 일 11. 학습장애, ADHD, ASD 아이들을 위한 자율성 키우기 학습장애 | ADHD | ASD | 오늘 밤 할 일 12. 그 길만이 정답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 공유 망상 부수기 | 피터 | 벤 | 라클란 | 멜로디 | “하지만…” 다른 길에 대한 질문 나오며 _ 아이는 부모에게 어떤 느낌을 받고 싶어 할까?“엄마는 너를 과하게 보호하는 대신 네가 용감해지도록 도울 거야. 그게 훨씬 나으니까.” 아이 내면의 열정과 잠재력을 일깨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부모의 고민이기도 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미국 사교육계의 정점에서 30년 이상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한 네드 존슨과, 불안과 학습-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온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그들이다. 네드는 수행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 윌리엄 박사는 두뇌개발의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를 도우며 각자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들의 지향점은 놀랍도록 일치했다. 바로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그럼 자기 삶을 이끌어가는 힘, ‘삶의 통제감’은 어떻게 형성할 수 있을까. 두 저자의 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자그마한 시도와 성공 그리고 때로 있을 실패에서의 배움, 즉 ‘성공 경험’을 쌓으면 된다는 것. 우리 아이가 언젠가 홀로 서야만 한다면,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성공 경험으로 쌓은 삶의 통제감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아마존 분야 1위로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이 책은 과잉육아로 점철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블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과열되는 경쟁, 게임과 SNS 중독, 불안과 스트레스… 흔들리는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존 베스트셀러 자녀교육서 1위!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NPR 강력 추천! ‘과잉육아’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육아 바이블 4차 산업 혁명, AI 기술, 메타버스, NFT…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모른다. 24시간 쉴 틈 없는 기술과 변화의 시대에 혹여나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 걱정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리려 이책 저책 닥치는 대로 보기도 하는데, 읽는 순간만 잠깐 안정된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이 방법이 정말 우리 아이에게도 통할까’ 싶은 솔직한 마음을 감추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부모로서 아이에게 정말로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된다. 이 질문을 마주해 두 전문가가 힘을 합쳤다. 미국 사교육계의 정점에서 30년 이상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지도한 네드 존슨과, 불안과 학습-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도와온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그들이다. 네드는 수행과학과 기술의 관점에서, 윌리엄 박사는 두뇌개발의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를 도우며 각자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들의 지향점은 놀랍도록 일치했다. 바로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이 성공적인 삶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교사는 가르칠 수 있고, 운동 강사는 코칭할 수 있고, 진학지도사는 입학 요건을 설명하는 것처럼, 세상이 어떻게 변하건 필요한 부모만의 역할도 있다. 이 책은 ‘내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모의 역할, ‘자기주도성’과 ‘삶의 통제감’을 기르게 돕는 법을 알려준다. 혹시나 내 아이가 조금은 남다르더라도, 또 세상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 아마존 분야 1위로 이론과 실천 양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이 책은 과잉육아로 점철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바이블이라 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부모는 아이의 성공을 바라고, 성공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전거를 타는 데도 몇 번은 넘어져야 하는 것처럼 모든 부모는 아이가 넘어지거나 좌절하지 않고 성공하기를 바란다. 심지어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지고 있으니 아이가 한번 잘못 삐걱여 커다란 낭패를 보지 않을까… 부모의 걱정은 당연하다. 그런데 또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언제까지 아이를 감싸안고 보호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한다. 이르든 늦든 아이에게는 세상이라는 무대에 홀로 서야만 하는 순간이 닥치기 마련이니까. 그렇기에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보호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아이가 닥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끔 ‘자기주도성’을 길러줘야 한다. 처음 자전거 탈 때를 떠올려보자. 자전거를 처음 탈 때면 뒷바퀴 양쪽에 보조바퀴를 달고서 페달을 밟기만 해도 충분하다. 물론 평생 보조바퀴를 달고서 자전거를 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마음을 굳게 먹고 보조바퀴를 떼면 마음과 달리 누구나 넘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몇 번이고 넘어지면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요령을 깨달아가며, 차츰 앞으로 나아가는 데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어릴 적부터 끊임없는 시도와 성공, 그리고 종종 있는 실패에서의 배움들을 반복하며 ‘성공 경험’을 쌓아야만 한다. 눈앞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설혹 실수하더라도 또 새로운 배움을 얻는 성공 경험이 축적되어야만 차츰 ‘자기주도성’, 즉 ‘삶의 통제감’을 바탕으로 커다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어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마법 같은 아이의 변화를 위한 간단한 주문 “네가 결정할 문제야.” 이 자그마한 ‘성공 경험’의 시작을 쌓는 마법의 주문이 바로 “네가 결정할 문제야.”이다. 이 쉽고 간단한 한마디 뒤에 숨어 있는 의미는 ‘네가 최선의 결정을 할 거라고 믿어. 설혹 실수하더라도 거기서 새로운 배움을 얻을 거야’이다. 이 말에는 아이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바꾸는 따스한 힘이 있다. 무슨 말인지는 이해되지만 ‘우리 아이가 정말 그럴 수 있을지, 그렇게 바뀔지’ 걱정부터 된다면, 그 걱정은 매우 합당하다. 아이의 첫 판단과 행동은 엉망일 것이다. 그 이후로도 아이는 실수할 것이고, 때론 실패도 할 것이다. 보조바퀴를 처음 떼고서 넘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지 않은가. 그러나 그 실수와 실패의 경험은 앞으로 있을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 준다. 몇 번이고 넘어진 순간들이 모여 결국 자전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것. 그러면 당신의 아이는 차츰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불안을 유발하는 환경에서 계속 보호만 받으면 아이들은 오히려 더 불안해진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보다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또 스트레스 내성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두뇌는 이후에 실제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해도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종의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다.- 먼저 아이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해하라 “아이가 배움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죠? 아이는 아직 어리잖아요.” 어느 정도는 맞는 이야기다. 아이의 판단력은 아직 발달 중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바로 거기에 답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발달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발달이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책임이 부여될 때 이뤄진다.- “숙제로 싸우기엔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조선앤북 / 프레드 프랑켈 글, 김선아 옮ㅇ김 /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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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프레드 프랑켈 글, 김선아 옮ㅇ김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한 부모의 무관심은 자칫 아이를 왕따로 만드는 결과를 낳을지 모른다. 아이가 오랫동안 지속될 우정을 쌓아나가고 친구들과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며,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는 법 역시 부모가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아주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다. UCLA의 아동 교우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155회 이상의 임상실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교우 관계 개선에 관한 효과적인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우정이 아이들의 사교성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부모들에게 일깨워준다. 아이가 좋은 친구를 쉽게 사귀도록 하려면 어떻게 조언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아이들의 우정에 어느 정도까지 관여해도 되는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지은이의 말_친구 사귀기에 서툰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이 책의 구성 PART 01_아이의 친구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법 step_01 친구 사귈 시간 만들기 step_02 교우 관계를 가로막는 관심사 제한하기 step_03 친구를 사귀는 데 도움이 되는 관심사 개발하기 step_04 동네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step_05 특별 활동을 통해 친구 찾기 step_06 다른 부모들과 교류하기 PART 02_아이의 친구 만들기에 도움을 주는 법 step_07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_tip 놀이하고 있는 아이들 틈에서 어울리기 위한 9단계 step_08 올바른 스포츠 정신 심어주기 step_09 친한 아이들로 이루어진 그룹과 어울리기 step_10 전화로 친구 사귀기 _tip 아이들끼리 전화로 놀이 계획을 세우는 4단계 step_11 문자 메시지나 메신저로 연락하기 step_12 즐거운 일대일 놀이 시간 보내기 step_13 훌륭하게 집주인 노릇하기 _tip 일대일 놀이 전, 이것들은 체크하자! step_14 방학 및 휴가 기간 활용하기 PART 03_우정을 유지하는 힘 step_15 현명한 친구 선택 지지하기 step_16 안 좋은 교우 관계 제지하기 step_17 아이의 걱정 경청하기 step_18 친구를 빼앗겼을 때 대처하기 step_19 우정이 식었을 때 받아들이기 step_20 이사·이혼으로 인한 이별 극복하기 PART 04_놀림, 따돌림, 괴롭힘에는 어떻게 대처할까? step_21 놀림을 당할 때 대처하기 step_22 헛소문 멈추게 하기 step_23 싸움 거는 아이들 멀리하기 step_24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 상대하기 PART 05_아이가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자 step_25 아이와 어른의 갈등에 대처하기 step_26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_tip 물리적인 싸움을 멈추기 위한 5단계 step_27 과잉 행동 장애 극복하기 step_28 다른 아이들을 못 괴롭히게 하기 step_29 유독 조용한 아이들의 문제 눈치채기 step_30 사교성을 키워주고 부정적인 평판 극복하기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 갈등·괴롭힘에 잘 대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들!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한 부모의 무관심은 자칫 아이를 왕따로 만드는 결과를 낳을지 모른다. 아이가 오랫동안 지속될 우정을 쌓아나가고 친구들과의 갈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이며, 친구를 잘 사귀고 우정을 유지하는 법 역시 부모가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아주 중요한 삶의 기술 중 하나다. UCLA의 아동 교우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155회 이상의 임상실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교우 관계 개선에 관한 효과적인 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우정이 아이들의 사교성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부모들에게 일깨워준다. 아이가 좋은 친구를 쉽게 사귀도록 하려면 어떻게 조언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아이들의 우정에 어느 정도까지 관여해도 되는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이 되어줄 것이다. 20여 년에 걸쳐 검증된 UCLA 프로그램에서 배우는 ‘친구 사귀는 기술 30step\' 부모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무리 바빠진다 할지라도 아이가 진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것은 분명 가치가 있는 부모의 과제이다.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신저의 사용은 선택 여하를 불문하고 친구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학교 폭력, 왕따, 괴롭힘 등의 문제로 아이는 물론이고 학부모들의 근심이 심각해졌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부모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문제의 원인과 대처법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UCLA의 의학심리학 교수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UCLA 아동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저자는 20여 년 이상 지속된 부모와 아이들, 선생님들과의 상담 경험을 압축시켜 부모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아이들이 우정을 쌓는 참신한 방법들을 체계화해 30단계로 제시한다. 학교나 특별 활동 등을 통해 친구를 찾는 방법부터 일대일 놀이로 좋은 친구가 되는 노하우, 이미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무리에 합류하는 방법, 친구들과 갈등 없이 지내는 방법, 놀림?따돌림?괴롭힘에 대처하는 가이드라인까지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어 부모라면 손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읽어봐야 할 책이다. 좋은 엄마라면 아이의 우정을 코칭하라! 친한 친구들끼리는 서로 사회적인 예의와 의견 충돌을 해결하는 법을 배우며, 힘들 때 서로를 응원해주기에 아이들은 우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세하게 헤아리는 배려를 갖추게 되고, 이것은 사회성 발달로 이어져 삶의 큰 자산이 된다. 그렇지만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청년기까지 외롭게 보낼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에 부모는 아이가 어린 나이일 때부터 진정한 우정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에 이르기까지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바람직한 친구 사귀는 방법들과 이를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지침들이 가득하다. 이 연령대의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정형화된 관심사와 가장 자주 겪는 문제에 대한 사례, 갈등 상황에서 실제로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를 생생하게 담고,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추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텝까지 꼼꼼하게 되짚어줌으로써 최대한 부모들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책에 담긴 ‘UCLA 아동 교우 관계 개선 프로그램 30step’을 이해하고 반복해 연습한다면 아이가 좋은 친구와 유대 관계를 쌓고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얼티메이텀
다산북스 / 이근 (지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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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근 (지은이)
대한민국 해군 UDT/SEAL과 미국의 NAVY SEAL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 전술, 생존, 익스트림 스포츠를 컨설팅을 하는 이근 예비역 대위가 멘탈 트레이너로 발 벗고 나섰다. 전 세계 분쟁지역과 대자연에서 생존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 『얼티메이텀』에서 실패와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정신력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장 같은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한 멘탈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구릿빛 피부와 울퉁불퉁한 근육,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 그를 보면 떠오르는 강한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강할 것만 같은 그도 미국 이민 생활 중에 정체성 혼란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극심한 인종차별과 따돌림 속에서 그가 가장 바랐던 것은 다름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일이었다. 그는 그 방법으로 목표를 향한 강인한 멘탈과 마인드셋을 장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으며 결국에 이겨냈다. 절망과 우울함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근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목숨을 잃을 뻔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가 생각한 것은 오직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신조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것이라면, 살 생각만 하자는 깨달음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고로 인생 앞에 놓인 어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포기할 게 아니라면 정면 돌파가 진리라고 그는 말한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한들 정신력이 약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실패와 시련이 득실거리는 삶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생존하려면 강한 멘탈을 지녀야 한다.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부터 버지니아 군사대학교 생도 시절, UDT/SEAL과 NAVY SEAL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임무 수행했던 혹독한 삶의 여정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떠한 순간에서라도 포기하지 않는 그만의 스킬이 녹아있다.프롤로그_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PART1 반드시 살아내겠다는 의지의 힘 01 오로지 당신, 바로 당신에게 달렸다 생존의 본질|이방인의 반란|살아남으려는 의지|생존의 세 가지 법칙 02 가고자 하는 길을 명확히 정하라 두려움을 용기로|미 SEAL을 향하여|나의 위치부터 파악하라|작은 것부터 실천하라 03 싸움터를 나에게 유리하도록 바꿔라 이기고 싶다면 판을 바꿔라|더 큰 것을 위해 싸워라|실패를 통해 생존한다|상황을 전환시키는 기술 04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멈추지 않는 일이다 플랜 B|초심자의 행운|계속 전진하라|실패에 대하여 PART2 나를 포기하지 않는 곧은 정신 05 패배할 순 있어도 포기할 순 없다 작은 성공이 그대를 지킨다|검이 짧으면 일보 전진하라|오직 한 가지에 전념하라|투사의 정신 06 스스로 동기부여의 주체가 되어라 나만이 나를 구원한다|동기부여는 전염된다|멋진 놈이 돼라|이미 성공한 것처럼 행동하라 07 절대로 패닉하지 마라 미 SEAL 그리고 위기|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지옥주, 체력이 아닌 정신력|패닉은 곧 죽음이다 08 결국은 생존 본능이 전부다 지나친 계획은 독이다|직감을 무시하지 마라|직관력은 지능보다 강력하다|생존 본능에 솔직해져라 PART3 팀을 강화시키는 궁극의 멘탈 09 앞장서라, 그리고 행동으로 증명하라 준비된 팀은 행동으로 말한다|해적을 소탕하다|가장 먼저 들어가고 마지막에 나와라|리더의 필수 자질 10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문제는 팀워크다|혼자서는 결코 해낼 수 없다|물음으로써 하나가 된다|강한 팀을 만드는 법 11 리더는 결단과 책임의 종합체다 리더의 숙명에 따르라|모든 것을 책임지는 자|필드 리더십|결단도 결국 패턴이다 12 무조건 이기는 시스템을 구축하라 무조건 화합하라|간단하게 명령하라|의사소통을 명확하게 하라|신속히 결정하라|팀원의 성취욕을 존중하라|조직의 비전을 제시하라 PART4 굴하지 않는 삶을 위한 최후통첩 13 감히 누가, 당신의 한계를 정하는가 작은 습관 하나가 운명을 바꾼다|관습을 깨부숴라|승리하는 습관 14 숨이 붙어 있는 한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은 없다|멘탈 완성의 요건|명예는 리스크가 따른다|강철 멘탈을 가져라 15 들끓는 심장을 들고 지금 당장 뛰쳐나가라 자신의 일에 정통하라|UN에서의 새로운 도전|도전하고 실현하라|정면으로 맞서 싸워라 16 그대, 생존 너머 삶의 의미를 세웠는가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하라|왜 사는지 답하라|당신만의 슬로건을 내걸어라|완벽한 순간은 없다굴하지 않는 삶을 위한 최후통첩 “감히 누가, 당신의 한계를 정하는가!” 대한민국 해군 UDT/SEAL과 미국 NAVY SEAL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 출신 이근의 멘탈 트레이닝!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 대한민국 해군 UDT/SEAL과 미국의 NAVY SEAL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 전술, 생존, 익스트림 스포츠를 컨설팅을 하는 이근 예비역 대위가 멘탈 트레이너로 발 벗고 나섰다. 전 세계 분쟁지역과 대자연에서 생존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 『얼티메이텀』에서 실패와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정신력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장 같은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한 멘탈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구릿빛 피부와 울퉁불퉁한 근육,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 그를 보면 떠오르는 강한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강할 것만 같은 그도 미국 이민 생활 중에 정체성 혼란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극심한 인종차별과 따돌림 속에서 그가 가장 바랐던 것은 다름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일이었다. 그는 그 방법으로 목표를 향한 강인한 멘탈과 마인드셋을 장착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으며 결국에 이겨냈다. 절망과 우울함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근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목숨을 잃을 뻔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가 생각한 것은 오직 ‘살아남아야 한다’라는 신조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것이라면, 살 생각만 하자는 깨달음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고로 인생 앞에 놓인 어려움에 굴복하고 삶을 포기할 게 아니라면 정면 돌파가 진리라고 그는 말한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한들 정신력이 약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실패와 시련이 득실거리는 삶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고 생존하려면 강한 멘탈을 지녀야 한다.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부터 버지니아 군사대학교 생도 시절, UDT/SEAL과 NAVY SEAL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해 임무 수행했던 혹독한 삶의 여정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어떠한 순간에서라도 포기하지 않는 그만의 스킬이 녹아있다. 삶에 있어 문제 상황은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순간이라고 말하는 그.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만 문제에 대한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상황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은 강한 멘탈을 장착하는 것이다. 이제 그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멘탈’을 삶에 적용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자. 생존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 “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 소말리아 파병과 이라크 파병을 경험한 실전 멘탈 ★★★ 美 동맹국 최초 NAVY SEAL 전 과정 수료 ★★★ 대한민국 UDT/SEAL 요원을 양성한 전문교육대장 ★★★ 아시아인 최초 UN 안보담당관 발탁 및 해외 활동 인종차별 속 정체성 혼란을 겪던 아이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군사 컨설턴트가 되기까지, 이근이 말하는 최강 멘탈의 기술! 바야흐로 밀리터리의 시대, 밀리터리 신드롬의 중심에 선 이근이 지은 『얼티메이텀』은 COVID-19와 갖은 문제로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한 기대작으로 이미 출간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겪었던 차별과 멸시를 어떻게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통찰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성공인들의 공통점은 모두 강인한 멘탈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성공 이면에는 숱한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 우리나라 군사 분야에서 압도적인 스펙과 남다른 경험을 가진 이근도, 사실 삶의 전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오직 ‘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는 신조를 따르며, 굴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처럼 전장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근은 먼저 자신에 대한 믿음부터 가지라고 말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인생의 다음 장면을 완전히 바꾸는 매개체가 된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반드시 생존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는 당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라는 게 아니다. 그냥 믿어버림으로써 최고 수준의 상태에 도달할 준비를 마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상황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 의미 있는 생존은 능동적인 행동이 좌우한다. 고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앞으로 꿋꿋하게 나아가고 싶다면 자신을 믿어야 한다. 삶은 특별한 순간을 위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일이다. 하지만 절대적인 사실 하나는 살아갈 의지가 있는 자에게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근은 당신에게 과거에 안주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약해 빠진 자신을 극복하고 후회로 가득 찬 지난 삶을 밑거름으로 여기라고 조언한다. 언제까지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는 삶을 살 것인가? 당신의 의지박약은 모든 적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걸 잊어선 안 된다. 지금부터 바뀌는 삶은 오로지 당신, 바로 당신에게 달렸다. 이 책은 개인의 내적 의지와 멘탈 그리고 팀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생존 의지란 살기 위한 행동과 욕구다. 아무리 뛰어난 생존 기술과 지식이 있다고 해도 강한 멘탈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극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다. 멘탈이 강하면 아무리 지치더라도 몸을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고 멘탈이 무너지면 한 걸음을 떼는 일조차 불가능하다. 지금 당장 스스로에게 최후통첩을 날려라. 죽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굳세게 전진하고 승리자가 되어라. “완벽한 생존을 위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끌어내라!“ ★★★ 극한의 경험이 녹아든 단 하나의 멘탈 책! ★★★ BBC, DISCOVERY 등 해외 방송도 인정한 강철 멘탈! 이제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어떤 악으로부터 굴하지 않는 정신력으로 압도적인 삶을 추구하며 생존해야 한다! 외부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해야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다. 삶에 대한 자기의 기준이 약하면 포기가 빠르고 어떤 일을 시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나약함에서 벗어나 곧고 단단한 삶을 살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 태도를 실천하라. 첫째, 한계를 무시하라.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과 한계를 규정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단점은 내가 파악하고 극복해야 하는 객관적인 현실이다. 하지만 한계란 스스로의 가능성을 규정짓는 주관적인 기준이다. 실패는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문제다. 자신의 단점과 실패를 인정하고 나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해지고 마음도 훨씬 편안해진다.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둘째, 완벽을 추구하라.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현재에 안주하라는 뜻이 아니다. 정하지 않은 한계는 그 깊이와 끝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누구나 도전하지만 아무나 달성할 수 없는 이유는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앞서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당신에게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타인의 말은 참고만 하라. 누군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좌절할 필요 없다. 남들이 당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하는 소리의 절반은 듣기 싫은 말이고 나머지 절반은 헛소리다. 듣기 싫은 말이란 자신이 숨기고 싶은 단점과 부족함에 대한 것들이다. 평생 같은 소리를 들어도 된다면 매번 그저 웃으며 넘기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말을 내가 극복해야 하는 1순위로 삼고 온 힘을 쏟아보자. 이는 다른 사람들이 뱉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이다. 생존에는 정답이 없다.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길을 찾아야 한다. 무언가에 의존한다는 건 그 무언가가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반드시 스스로 해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강조했듯이 생존 의지다.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더라도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면 극한 상황에서 생존할 확률은 현저하게 떨어진다.‘생존의 본질’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거나 계획했던 일이 틀어졌을 때를 실패라고 여긴다. 하지만 단언컨대 실패란 포기했을 때를 말한다. 그 외의 것들은 모두 실수일 뿐이다. 이런 실수를 통해 무언가를 배운다면, 그 순간 실수도 좋은 경험이 된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실패에 대하여’ 중에서
[펄분홍]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 - 특미니.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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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서원 성경출판팀 (엮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일러스트 우리말 성경이다. 성경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해설을 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빵! 터지는 피아노 동요소곡집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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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바이엘 1권 오른손, 왼손을 배울 때부터 동요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동요뿐 아니라, 클래식, 만화주제가, 팝송, 영어동요, 게임음악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연주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장르로 편곡되어 있다. 부록으로 풍선이 제공된다.1 두껍아 두껍아 2 색칠놀이 3 시골길 4 보았니 5 또 만나요 6 들로 산으로 7 약오르지 8 누구일까? 9 너는 내친구 10 사이좋게 놀자 11 도이치의 노래 12 해바라기 13 개구리 14 작은 동물원 15 누구를 만날까요 16 Baby's Clothes 17 바람 18 왈츠 19 엽서 20 아기새의 눈물 21 잉잉잉 22 아기쥐 23 봄비 24 This Old Man 25 London Bridge 26 가을 바람 27 개나리 28 Mary had a Little Lamb 29 L.O.V.E 30 공룡을 찾아서 31 싹트네 32 요기 여기 33 개구리 34 꼬마자동차 붕붕 35 그냥 두고 나갔더니 36 바둑이 방울 37 엄마돼지 아기돼지 38 뚱보 아저씨 39 서울구경 40 우리집은 웃음바다 41 활짝 웃어요 42 빌헬름 텔 43 세헤라자데 44 그대로 멈춰라 45 나처럼 해봐요 46 도깨비 빤스 47 뽀롱뽀롱 뽀로로 48 에델바이스 49 사랑의 기쁨 50 풍선 51 Dancing Queen 52 난 널 원해 53 냉장고 나라 코코몽 54 멋쟁이 토마토 55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56 모래요정 바람돌이 57 또 다른 나① 바이엘 1권 오른손, 왼손을 배울 때부터 동요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동요뿐 아니라, 클래식, 만화주제가, 팝송, 영어동요, 게임음악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연주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장르로 편곡되어 있습니다. ③ 부록으로 풍선이 들어있습니다.
잃어버린 별을 찾아서
메이킹북스 / 배용호 (지은이) / 2020.10.01
12,0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배용호 (지은이)
배용호 시집.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잃어버린 별 하나를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찬란한 별이다. 숨겨놓은 별을 끄집어내는 과정을 통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우리는 '나'를 찾아가기 위해 여행 중인 것이다. 그 과정에는, 꿈을 꾸기도 하고, 별이 지기도 하고, 별이 비처럼 내리기도 하고, 꽃별들이 되어 노래를 하기도 한다. 잃어버린 별들을 찾아서, 오늘도 노래한다.제1부, 꿈 꾸는 별 혼자 피는 꽃 사랑이란 첫사랑 연애 소년과 비 아카시아 나무 인연 당신만 보면 달품해(달을 품은 해)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화장실에서 초능력 하나비(花火) 바람의 운명 어디세요 섬 아가씨 표면장력 장모님의 사랑 오 나의 태양 꿈 꾸는 별 유혹(渡河歌) 태풍 위험한 사랑 러브 퍼퓸 사랑의 낙서 꽃이 되고 싶다 제2부, 별은 지고 별은 지고 청춘 이별 이별 중인 남자 이별 중인 여자 핑계 너 떠난 자리에 후회화(後悔花) 이별의 합리화 잊을 수 없는 사람 이별의 선물 울고 싶은 날 영타(영혼 자각 타임) 고마운 비 다림질 대못 죄와 벌 포클레인 알 수 없는 인생 잠적 이름 지우기 사랑보험 어땠을까 시간을 파는 상점 후유증 제3부, 별이 비처럼 내리면 마중 내가 그리울 땐 그리움 추수(秋收) 내 마음 우중 산책 너인 줄 알고 별이 비처럼 내리면 니신소바(?蕎?) 찍지 못한 사진 러브 카운트다운 꽃무릇-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 고령 장날 몽중애가(夢中愛歌) 복덕방 장기 잊혀 간다 어머니 기일 막걸리 한 잔 비 오는 꽃집에서 사랑탑 그림자 집 솔로 여행 뫼비우스의 띠 야상곡(夜想曲) 제4부, 꽃별들의 노래 서시(꽃별들의 노래) 명상 무제 1 무제 2 무제 3 천년꽃 얄미운 갈매기 왓카나이(稚內)행 설국열차 호송 열차 시인의 길 삶의 향기 구도자의 삶 영원을 산다 멋쟁이 바리스타 휴식 사자의 꿈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아프리카에는 경주말이 있을까 연금술 장마 불청객 구원받은 영혼 순환 파란 하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별을 그리며 잃어버린 꿈을 노래하다 별은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의 동경입니다. 평안할 것만 같던 삶에 나락으로 떨어질 때,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이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는 따뜻한 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잃어버린 별 하나를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찬란한 별이다. 숨겨놓은 별을 끄집어내는 과정을 통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우리는 ‘나’를 찾아가기 위해 여행 중인 것이다. 그 과정에는, 꿈을 꾸기도 하고, 별이 지기도 하고, 별이 비처럼 내리기도 하고, 꽃별들이 되어 노래를 하기도 한다. 잃어버린 별들을 찾아서, 나는 오늘도 노래한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하고 그리워한다. 이렇게 감정의 쳇바퀴를 한 바퀴 돌다 보면 어느새 어른이 된다. 그래서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그리움의 애틋함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삶을 살 수 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우주와 세계, 자연이 나와 다르지 않고 하나임을 깨닫는 과정으로 일원론(一元論), 범아일여(梵我一如),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험이다. 자아를 깨닫고 타자를 배려해 가는 과정이다. 시를 쓰는 시간만큼은 커피보다 향기롭고 들꽃보다 아름답고 봄비보다 평화롭고 바람보다 자유롭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리딩지저스 4 이사야-말라기 :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
웨스트민스터프레스코리아 / 이안 M. 더귀드 (지은이) / 2023.04.20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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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안 M. 더귀드 (지은이)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아보자. 《리딩지저스》를 활용하면 하루에 5장 남짓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한 주간이나 한 권의 교재가 끝날 때마다 한 주씩 쉬어 가더라도 일 년에 성경 일독이 가능하다.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리딩지저스’ 《리딩지저스》 교재 소개 《리딩지저스》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리딩지저스》 성경통독 활용하기 《리딩지저스》 교재 활용법 서문 《리딩지저스》 45주 성경통독표 《리딩지저스》 4권 성경읽기 스케줄 1. 이사야: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는 것같이 2. 예레미야: 내게로 돌아오게 하리라 3. 에스겔: 마른 뼈가 살아남같이 4. 묵시문학과 다니엘: 영원한 승리를 바라보며 5. 소선지서: 절망에서 소망으로리딩지저스 4: 이사야-말라기 《리딩지저스》 4권의 1부 ‘성경읽기’는 9주 동안 이사야에서 말라기까지 성경을 통독하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선지서와 묵시문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나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이스라엘에게 끊임없이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와 소망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이스라엘이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난다는 회복의 메시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모든 약속과 계시를 어떻게 성취하시는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진다는 ‘새 언약’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일 년에 일독하는 성경통독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읽도록 안내하는 책 《리딩지저스》는 성경 전체를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리딩지저스》에서 제공하는 45주 성경통독 스케줄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어 가며 《리딩지저스》 교재와 영상을 성경읽기 길잡이로 삼으세요. 《리딩지저스》를 활용하면 하루에 5장 남짓 성경을 읽으면서 특별한 주간이나 한 권의 교재가 끝날 때마다 한 주씩 쉬어 가더라도 일 년에 성경 일독이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 1권: 창세기 여호수아(7주) 2권: 사사기 에스더(8주) 3권: 욥기 아가(7주) 4권: 이사야 말라기(9주) 5권: 마태복음 로마서(7주) 6권: 고린도전서 요한계시록(7주) 일러스트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리딩지저스 영상’ 시청과 함께하는 성경통독 《리딩지저스》는 총 41편의 영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의 성경수업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된 ‘리딩지저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주의 성경읽기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딩지저스 영상’은 성경 66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며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글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생생하게 일러스트로 담아 전달합니다. 45주 성경통독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과 함께하는 일 년 일독 《리딩지저스》는 45주 성경통독 오디오듣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은 교재의 성경읽기 일정(45주)에 맞추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도록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루 약 20분씩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을 들으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성경 강의를 집약한, 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의 정수 《리딩지저스》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신약성경과 그리스도” 강의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온 교회가 신뢰하며 따라갈 수 있는 성경읽기의 신학적 틀을 제공합니다. 《리딩지저스》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가 100년 가까이 추구해 온 그리스도 중심의 건강한 신학을 삶과 일터에, 무엇보다 교회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딩지저스’는 한국 교회를 위한 성경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놀라운 발걸음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 가운데 앞으로 수년 내에 한국교회를 이끌고 섬길 신학, 목회, 선교, 의료, 교육, 상담, 행정분야의 성경의 전문가가 배출될 것입니다. 지금 ‘리딩지저스’에 참여하는 것은 곧 한국 교회의 내일을 위한 성경의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피터 릴백 |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균형 있게 통합된 성경통독 교재 《리딩지저스》의 각 권은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성경읽기’는 성경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며, 매일 일정한 분량씩 성경을 읽도록 안내합니다. 2부 ‘성경수업’은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을 깊이 읽고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3부 ‘성경나눔’은 성경읽기와 성경수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예배, 삶의 변화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특징 - 그리스도 중심으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 년에 일독하는 과정(45주) 제공 - 총 6권 시리즈를 개인, 공동체, 전 교인이 45주 성경통독으로 활용하는 방법 제공 - 41편의 ‘리딩지저스 영상’ 자료 제공(유튜브 검색: 리딩지저스) - 45주 일정에 맞추어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 제공(유튜브 검색: 리딩지저스 오디오 바이블) - 성경통독표(45주, 43주, 40주), 리더 가이드, 심화 해설 제공(readingjesus.net) 독자 대상 - 성경을 일 년에 일독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성경의 핵심과 큰 그림을 파악하며 성경읽기를 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공동체와 교회에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읽기를 도입하고 싶은 목회자나 기독교 기관·단체 관계자그렇다면 이렇게 고난받고 영광을 드러내는 종은 누구인가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을 위해 종으로 이 땅에 오셔서 그들이 받아야 할 고난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 허물을 위해 그가 찔리셨고 우리 죄악을 위해 그가 상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와는 그의 아들이 이렇게 상하는 것을 기뻐하셨고, 아들은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지면서 그 고난의 결과에 만족해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분 앞에 놓인 기쁨을 바라보며 멸시와 수치 속에서 십자가를 견디셨습니다. 그 기쁨은 무엇인가요? 바로 우리를 보시는 기쁨입니다. 세상 모든 나라와 방언과 족속의 죄가 씻기고 그의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로 회복되는 기쁨입니다. | 1장 이사야 바벨론 유배 이후에 약속된 장래는 단순히 그들이 처한 상황을 되돌려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조상과 자신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언약의 저주를 온몸으로 경험하고 있는 세대에게 “앞으로 신실하게 살면 복을 받을 것이다”라는 말은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히려 예레미야는 그들의 체질을 뼛속까지 바꾸어 놓으실 하나님의 새로운 일하심에 대해 계속하여 말하는데, 이처럼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는 ‘새 언약’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 2장 예레미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었고, 그들은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임재에서 끊어졌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죽은 자라고 느끼는 그들의 생각에 조금도 반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이 죽은 자라는 사실을 더 확실하게 확인해 주시면서 미래의 소망이 있다고 확증해 주십니다. 미래의 소망이 확실한 이유는 그들이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고 성전을 다시 짓겠다고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 3장 에스겔
한국형 장사의 신
쌤앤파커스 / 김유진 글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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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김유진 글
베스트셀러 <장사의 神>에 이은 한국판 스토리. 대한민국 1등 맛 컨설턴트이자 음식 프로그램 섭외 1순위 김유진 저자의 책이다. 이 책은 김유진만이 말할 수 있는 엉뚱하고도 발랄한, 대한민국 장사의 신들만 아는 ‘요령’을 파헤치는 데 맞춰졌다. 장당 몇 십 원짜리 ‘찌라시’ 들고 이리저리 뛰어보지도, ‘쪽팔림’ 무릅쓰고 전국의 팔도 만 리 대박집 찾아 음식 솜씨 곁눈질 한 번 안 하고 애꿎은 자리 탓, 직원 탓만 늘어놓는 사람에게 쪽박은 필연이다. 장사가 안 된다고? 어렵다고?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요령껏, 장사를 즐겨라!” 즐기는 장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주 약간만 몸과 머리를 굴릴 힘만 있다면 그까짓 거 누구나 할 수 있다. 상권과 마진율, 메뉴 선택, 마케팅, 운영 등 지금껏 장사 비법이라 알려진 그 모든 것을 ‘포맷’하고 처음부터 아내 혹은 남편과 의리를 다지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머리로 만회하고, 핸디캡이 있으면 콘셉트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는 세상 천지에 널려 있다. 고기 썰 칼이 없으면 ‘헤라’로 찢어주면 되고, 직원 구할 돈이 없으면 신선한 셀러드바로 손님의 ‘니즈’를 만족시키면 그 또한 방법이다.프롤로그_ 장사 DNA, 타고 나셨나요? Part1.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되는 놈들만 아는 1등 장사 전략 장사에 성공하고 싶으세요? 아내를 사랑하세요! 명인은 아무나 하나 _나주시〈홍어 1번지〉 한 방에 성공하겠다굽쇼? 꿈 깨시지요! _여의도〈영원식당〉, 순화동〈장호왕곱창〉 ‘쌔복’은 분명 존재한다 왜 우리 가게만 손님이 없을까? 30일 안에 수익률 10% 올리는 노하우 행인이 손님이 되고, 손님이 단골이 되기까지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1_ 무조건 현금을 돌게 하라 Part2. 손님이 찾아와야 할 이유를 만들어라 _절대로 안 망하는 나만의 메뉴 선정법 1년에 4번 ‘계절특선 메뉴’로 승부를 봐라 핸디캡도 콘셉트가 된다니까요! _을지로〈만선호프> 마진이 좋은 아이템을 찾으신다고요? _전주〈반야돌솥밥〉, 인사동〈조금〉 선수들만 아는 고기장사의 비밀 _여의도〈창고43〉, 동소문동〈해뜨는집〉, 청주〈봉용불고기〉 칼국수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착한 식당이 맛있는 식당은 아니다 MSG ‘팍팍’쳐 넣으란 말이야! *김유진의 특별한 컨설팅 2_ 원산지 표기로 신뢰감 올리기 Part3. 상권이 없다면 당신의 상권을 만들어라 _골목길에서 찾는 대박 아이템 선정법 첫째도, 둘째도 ‘복덕방’부터 구워 삶아라 ‘꿈’의 권리금 VS ‘쪽박’ 권리금 임대료, 달라는 대로 주면 당신만 바보다 제발 모르면 프랜차이즈 하세요 김밥과 만두도 조금만 바꾸면 빅 아이템이 된다 _홍대〈찰스김밥〉, 합정역〈마포만두〉 아깝다, 내가 먼저 생각했었는데! _신촌〈팔색삼겹살〉 무궁무진한 매력 덩어리, 0.5 창업 Part4. 숨겨진 10%의 마진을 찾아라 _인건베스트셀러 ≪장사의 神≫에 이은 한국판 스토리! 대한민국 ‘장사의 신’들이 꼽은 ‘맛집 조련사’ 김유진, 그가 말하는 한국형 초대박 장사의 비법! 누구도 짐작 못했던, 진짜 장사꾼들의 엉뚱 발랄한 ‘썰’이 시작된다! 김유진의 눈에 띄면 식당은 무조건 대박이 난다! 다들 장사가 어렵다고 난리지만, 시건방지게도 그는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21년째 음식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3년 동안의 컨설팅을 통해 그가 성공시킨 식당만도 200곳이 넘는다! 평범한 아이템도 그가 생각하면 특별해지고, 후미진 골목집도 사람들이 찾는 대박집으로 바꾸는 신기한 재주가 있다.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가 ‘썰’을 풀면 그대로 ‘가문의 비법’이 되고, 절대 망할 수 없는 치명적인 ‘장사 비기’가 된다! 장사를 준비한다면 무조건, 무조건 경청하라! 미안한 얘기지만, 당신은 진짜, 장사 ‘요령’이 없었던 거다! 또 미안한 얘기지만, 장사만큼 쉬운 건 없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장사의 神≫이 더 ‘쎈’ 놈이 되어 돌아왔다. 미친 듯이 장사해도 돌아오는 건 월세 날짜, 고지서뿐이라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될 책이다. 열중 아홉은 망해가는 자영업판에서 하나마나한 뻔한 소리는 ‘단연코’ 단 한 줄도 없다. 죽을 각오로 덤비라는 누구나 하는 뻔한 ‘인생수업’도 없다. 무턱대고 친절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마지막 인생을 걸고 덤비는 장사에 누구는 망하고 싶어서 망하나? 욕쟁이 할머니집은 어디 친절해서 대박 났나? 다만 ‘콘셉트’와 ‘요령’이 아주 턱없을 뿐이지. 미친 듯이 1등을 모방하고, 뻔한 메뉴에 ‘엣지’를 주고, ‘지갑’들의 생각을 읽어주며, 아주 적당히 조미료도 써가며, 몇 십 원짜리 ‘찌라시’로 가게의 터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 ‘요령!’ 말이다. 참다못한 대한민국 1등 맛 컨설턴트이자 음식 프로그램 섭외 1순위 김유진이 나섰다. 이 책은 김유진만이 말할 수 있는 엉뚱하고도 발랄한, 대한민국 장사의 신들만 아는 ‘요령’을 파헤치는 데 맞춰졌다. 당신이 이미 장사꾼이라면, 지금 당장 바꿀 수 어렵지 않은 ‘요령’을 얻을 것이며, 다행이 아직 장사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엄청난 장사 ‘꿈나무’가 될 수 있다! 유쾌한 충고,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 그리고 반드시 적중하는 성공의 비법! 즐겁게 돈 버는 음식장사의 비밀, ‘한국형 장사의 神’들이 말하는 맛있는 ‘썰’! 김유진은 참 ‘골’ 때리는 사람이다.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 100시간 내로 그 맛을 보아야 직성이 풀리고야 마는 ‘식탐왕’이다. 울릉도 옆 죽도에서 출발해 동해, 남해, 서해를 거쳐 백령도까지 44개 섬을 직접 취재하고 대박의 ‘요령’을 찾아 백날 싸돌아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김유진은 가장 잘나간다는 그 어떤 대박집 사장보다 많은 장사 비법을 가진 요식업계의 ‘유재석’이다. 그의 컨설팅으로 ‘장사의 신’ 반열에 오른 대박집만도 200곳이 넘고, 그 덕분에 ‘등 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사는 장사의 신들은 그를 ‘김코치’라 치켜세운다. 그런 그가 말한다. 먹고 살 게 없어서, 마누라 음식 재주만 믿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 어떤 시도도 안 해본 사람들은, 장사 안 된다고 말할 자격이 절.대.로. 없다고. 장당 몇 십 원짜리 ‘찌라시’ 들고 이리저리 뛰어보지도, ‘쪽팔림’ 무릅쓰고 전국의 팔도 만 리 대박집 찾아 음식 솜씨 곁눈질 한 번 안 하고 애꿎은 자리 탓, 직원 탓만 늘어놓는 사람에게 쪽박은 필연이다. 장사가 안 된다고? 어렵다고?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요령껏, 장사를 즐겨라!” 즐기는 장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주 약간만 몸과 머리를 굴릴 힘만 있다면 그까짓 거 누구나 할 수 있다. 상권과 마진율, 메뉴 선택, 마케팅, 운영 등 지금껏 장사 비법이라 알려진 그 모든 것을 ‘포맷’하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
지식과감성# / 김효정 (지은이)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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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효정 (지은이)
김효정 수필집. 1장 '호모 사피엔스', 2장 '호모 바이에이터 in Korea', 3장 '호모 바이에이터 to Overseas'로 구성되었다.책머리에 제1장 - 호모 사피엔스 외로운 늑대를 위하여 키메라 노란 버스 김치는 사랑이다 비가 내리면 행복한 중독 대확행 아침 향기 DNA 바삭한 가을 제2장 - 호모 바이에이터 in Korea 가을밤의 선물 섬진강의 봄 첫 출사 색의 축제 Holi hai 골목엔 노스탤지어가 흐르고 바다 놀이터 ‘홍티 끄티’, 무지개를 피우다 힐링의 섬, 증도 제3장 - 호모 바이에이터 to Overseas 두 개의 선물 붉은 파티 동행 1일 노숙자 내가 미 美친 서바스(Servas) 여행 What is Servas? 서바스 민박 구하기 선물 준비 출발! 또다시 케밥, 넌 뭐니? 지구의 배꼽 산토리니는 휴식 중 조르바를 만나다 오, 나일! 노마디즘의 삶과 사유: 김효정의 수필 세계 - 허상문인류는 본래 호모 사피엔스, 호모 바이에이터가 아니었을까? 생존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이주하며 문명을 발생시킨 인류. 그들이 거두던 풋 익은 열매는 우리가 사색을 쌓으며 가꾼 글밭과 같다. 과즙처럼 상큼한 단어와 수려한 문장들이 수놓는 길을 걸어 보기 바란다. 남루한 집들이 고만고만하다. 일조권 때문에 이웃 간에 글컹거리며 다툴 일은 없다. 고층 아파트에서의 획일화된 창의 구조와 달리 크고 작은 사각 창틀로 들어오는 쨍한 햇빛을 집집마다 누린다. 언제나 열린 하늘을 통째 맞이하며, 창으로 들어오는 휘영청 밝은 달님의 안부에 힘을 얻는다. 달각거리는 냄비 소리를 자장가 삼고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았을 터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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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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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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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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