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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북 : 우주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 2021.08.09
22,000원 ⟶
19,800원
(10% off)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소설,일반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미지의 아름다움, 우주의 모습이 스티커 컬러링 북으로 탄생했다.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태양부터 찬란한 푸른빛의 해왕성까지 조각조각 로우폴리곤 아트 기법을 사용하여 입체적이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우주! 스티커 컬러링 북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느껴보자!01 우주인 02 우주왕복선 03 수성 04 금성 05 지구 06 화성 07 목성 08 토성 09 천왕성 10 해왕성 11 태양 12 달스티커 컬러링으로 만나보는 태양계 행성들의 신비한 모습! 미지의 아름다움, 우주의 모습이 스티커 컬러링 북으로 탄생했습니다. 태양계의 중심이 되는 태양부터 찬란한 푸른빛의 해왕성까지 조각조각 로우폴리곤 아트 기법을 사용하여 입체적이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우주! 스티커 컬러링 북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느껴보세요!
TOEFL MAP Speaking Advanced (본책 + Answer Book + MP3 & Test Program CD 1장)
다락원 / Jonathan S. McClelland & Shane Spivey 지음 / 2010.03.02
18,000
다락원
소설,일반
Jonathan S. McClelland & Shane Spivey 지음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Speaking 영역 Advanced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인 본 책과 스크립트 & 모범 답안이 들어있는 정답지, 그리고 MP3 & Test Program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연습과 실전,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Critical thinking, Analyze & Deduce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답변을 찾아내는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실제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Test Program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실제 시험에 보다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 끝에는 실전문제 2회분이 제공되어 있으며, 모든 지문과 모범 답안의 MP3, 한글 해석 등 각 종 관련 자료들은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Introduction How is This Book Unique? How to Use This Book Part A: Understanding TOEFL Speaking Tasks Task 1: Independent Speaking ? Open Choice Task 2: Independent Speaking ? Paired Choice Task 3: Integrated Speaking ? Reading & Conversation Task 4: Integrated Speaking ? Reading & Lecture Task 5: Integrated Speaking ? Conversation Task 6: Integrated Speaking ? Lecture Part B: Building Knowledge & Skills for the Speaking Chapter 1 Task 1: Favorite Restaurant Task 2: Choosing a Career Task 3: New Student Activities Fee Task 4: Anthropology - Early Civilizations Task 5: Scheduling Conflict Task 6: Economics ? Labor Theory of Value Chapter 2 Task 1: Personal Problems Task 2: Exams vs. Coursework Task 3: Emergency Help Buttons Task 4: Animal Science ? Scavenging Task 5: Low Club Membership Task 6: Astronomy ? Ultra-massive Stars Chapter 3 Task 1: Favorite Study Place Task 2: Career ? Money or Enjoyment Task 3: Recycling on Campus Task 4: Natural Science ? Bioluminescence Task 5: Noisy Apartment Task 6: Sociology ? Social Construction Chapter 4 Task 1: Favorite School Subject Task 2: Group Projects vs. Working Alone Task 3: New Internet-based Courses Task 4: Literature ? Transcendentalism Task 5: Trouble Taking Notes Task 6: World History ? Treaty of Versailles Chapter 5 Task 1: Qualities of a Friend Task 2: Living Alone vs. Roommates Task 3: Library Renovations Task 4: Medicine ? Penicillin Task 5: No Parking Space Task 6: Engineering ? Arches Chapter 6 Task 1: Method of Relaxation Task 2: Living Downtown or in a Suburb Task 3: New Dormitory Opening Task 4: Psychology ? Birth Order Task 5: Missing Too Many Classes Task 6: Geology ? Glacier Landforms Part C: Mastering Knowledge & Skills for the Speaking Chapter 7 Task 1: Happiest Childhood Memory Task 2: Living on or off Campus Task 3: Increased Parking Permit Fees Task 4: Business ? The Productivity Paradox Task 5: Noisy Neighbor Task 6: The Arts ? Dadaism Chapter 8 Task 1: Celebrating Your Birthday Task 2: Movie Theaters or Home Viewing Task 3: Dormitory Inspections Task 4: Health ? Pandemics Task 5: Working out in a Gym Task 6: Education ? Literacy in Education Chapter 9 Task 1: Recommend Tourist Site Task 2: Vacation Destinations Task 3: Department Budget Cuts Task 4: Linguistics ? Speech Communities Task 5: Work & Study Scheduling Conflict Task 6: Geology ? Dating Fossils Chapter 10 Task 1: Entertainment Preference Task 2: Foreign Language Requirement Task 3: New Cafeteria Meal Plans Task 4: Urban Studies ? Urban Sprawl Task 5: Suitable Location for Researching Task 6: Agriculture ? Crossbreeding Chapter 11 Task 1: Time Capsule Task 2: Purpose of University Study Task 3: Classes Relocated Task 4: Earth Science ? Biodiversity Task 5: Low Performance in Class Task 6: Chemistry ? Electron Configuration Chapter 12 Task 1: A Challenge Overcome Task 2: Public Funding of Museums Task 3: Controversial Speaker Task 4: American History ? The Temperance Movement Task 5: Always Late for Class Task 6: Health ? Diabetes Part D: The TOEFL iBT Actual Tests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Scripts and Answer Key (책속의 책) Speaking 고득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다락원 토플 시리즈의 완결판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각 영역별 3단계로 구성된 TOEFL MAP 시리즈의 Speaking 영역 Advanced 단계 학습서. 영어로 쓰인 본 책과 스크립트 & 모범 답안이 들어있는 정답지, 그리고 MP3 & Test Program C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학습서는 연습과 실전, 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Critical thinking, Analyze & Deduce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답변을 찾아내는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실제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Test Program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이 “실제 시험에 보다 더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 끝에는 실전문제 2회분이 제공되어 있으며, 모든 지문과 모범 답안의 MP3, 한글 해석 등 각 종 관련 자료들은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 실제 토플의 수준과 기출 토픽을 반영한 지문과 문제 * 연습에서 실전으로 이어지는 2 단계 학습 * Critical thinking, Analyze & Deduce 등 다각적인 접근 활동 * 실제 토플과 동일한 형식과 수준의 실전문제 2회분 * 실제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든 책의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Test Program * 모든 문제에 대한 지문과 모범답안을 담은 정답 해설지 * 모든 지문과 모범 답안을 녹음한 MP3 * 한글번역, 단어리스트, Lesson Plans, Teacher's Guide 등 학습용과 지도용 자료 제공
전설 1부 4
형제기획 / 묘재 (지은이) / 2019.12.02
15,000
형제기획
소설,일반
묘재 (지은이)
시라소니 이후 '맨손싸움 1인자' 조창조. 이제 그의 삶은 전설이 되어 돌아왔다. 조창조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전설>."창조야!"우렁찬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다른 여자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중년 여성이 목청을 높인 결과였다. 1장, 파열2장. 사보이 호텔 (1)3장, 사보이 호텔 (2)4장, 서울을 뜨다5장, 인연의 손길6장, 금호 호텔7장, 전국구 큰형님8장, 3년의 결단9장, 왕관의 무게10장, 다시 사보이 호텔에서에필로그"창조야!"우렁찬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게 울렸다.다른 여자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중년 여성이 목청을 높인 결과였다.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테라코타 / 유인경 (지은이) / 2024.05.12
17,000원 ⟶
15,300원
(10% off)
테라코타
소설,일반
유인경 (지은이)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머지않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수명 연장과 함께 기나긴 ‘노년’을 선물(?) 받았다. 재력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50대 이후에는 체력과 지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남아 있는 50여 년을 살아 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 시기를 맞이한다면 “죽어도 늙지 않겠다”고 발버둥 치거나 “왕년에 내가 말이야”만 중얼거리며 무기력하게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여전히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심지어 황금기를 누리며,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 가고 싶다”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멋진 어른들이 많다. 나이를 먹어 가며 어떤 이는 노쇠한 노인이 되고 어떤 이는 진정한 어른이 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정년퇴직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방송과 강의, 글쓰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유인경 작가는 나이 들어 가는 것에 관한 책과 자료를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노년을 보내고 있는 선배와 어른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의 시기,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21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서문_ 스스로 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의 시기 PART 1 최상의 구간Premium Period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Present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라 Prestige 품격: 말과 태도, 생각을 격조 있게 다듬어라 Peaceful 평화로운: 폭우를 견뎌내고 받은 세월의 선물을 누려라 Purpose 목적의식: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가져라 Premium 프리미엄: 취향과 취미로 자신을 반짝이게 하라 PART 2 최상의 구간Premium Period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하여 Potential 잠재력: 인생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Pick 선택: 내가 선택한 것이 나를 만든다 Phenomenal 경이로운: 몸의 노화보다 감성의 마모를 경계하라 Positive 긍정적인: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Pleasure 기쁨: 어디서나 매 순간 기쁨을 발견하라 PART 3 최상의 구간Premium Period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하여 Prize 포상: 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라 Pass 패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두어야 의미가 있다 Power 힘: 긴 인생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힘을 길러라 Peak 절정: 지금이 전성기임을 확신하라 Passion 열정: 일생에 한 번쯤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라 Playful 재미있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처럼 신나게 즐겨라 PART 4 최상의 구간Premium Period에서 필요한 관계에 대하여 Private 사적인 : 나만의 고독한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라 Precious 소중한 : 때때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존재를 떠올려 보라 Polite 정중한 : 남에게는 겸손하게 나에게는 친절하게 대하라 Provide 제공하다 : 넉넉한 것이 마음뿐이라도 나눠라 Partner 동반자 :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 가라 글을 마치며_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 인생 최상의 구간Premium Period에 권하는 책들남은 날들을 스스로 반짝이는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로 만드는 21가지 지혜 과학기술과 의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머지않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수명 연장과 함께 기나긴 ‘노년’을 선물(?) 받았다. 재력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50대 이후에는 체력과 지력이 떨어져 가는 것을 느끼며 남아 있는 50여 년을 살아 내야 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그 시기를 맞이한다면 “죽어도 늙지 않겠다”고 발버둥 치거나 “왕년에 내가 말이야”만 중얼거리며 무기력하게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여전히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심지어 황금기를 누리며, “나도 저렇게 나이 들어 가고 싶다”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멋진 어른들이 많다. 나이를 먹어 가며 어떤 이는 노쇠한 노인이 되고 어떤 이는 진정한 어른이 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정년퇴직 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방송과 강의, 글쓰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유인경 작가는 나이 들어 가는 것에 관한 책과 자료를 찾아보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며 노년을 보내고 있는 선배와 어른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금빛으로 반짝이는 최고의 시기,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21가지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오십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젊은 시절에 ‘노년’은 화성이나 목성처럼 아득히 먼 곳이며 자신과는 상관없는 세계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나이 50을 앞두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지게 될지 덜컥 겁이 난다. 노화는 재앙, 뒷방 늙은이, 꼰대 같은 부정적인 말만 떠오르고, 나날이 발전해 가는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걱정된다. 그러나 인생을 먼저, 오래 살아 본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길 50대 이후부터의 삶은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 보는 시간’이라고 한다. 부모나 가족의 요구나 기대 때문에 혹은 사회적 역할 때문에 자신의 재능과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살아왔던 시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으로 삶을 돌릴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으로 채우고 물들여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요즘 중장년층들은 취미로 해 보고 싶었던 걸 배우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자격증을 따고,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장에 가서 즐기고, 이웃을 위한 봉사도 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실상 모든 역동적 소비지출이나 트렌드 변화에 중장년층이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칙칙하게 녹슨 실버가 반짝이는 ‘골드’로 격상되기 시작했다. 유인경 작가 역시 나이 들어 가는 게 생각만큼 슬프거나 고통스럽지 않다고, 오히려 근사하고 재미있으며 경험하지 못했던 평화와 보람을 느끼니 그 세계로 들어오는 걸 겁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특히,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면 숫자상의 나이와 상관 없이 인생 최고의 시기, 최상의 구간을 살아갈 수 있다며, 인생 후반기에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려운 이들에게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디선가 꾸준히 하루하루를 살아 낸 당신은 박제된 전설이 아니라 오늘의 주인공이다 유인경 작가는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하며 수많은 노인과 어르신을 직간접으로 만나고 수많은 책과 자료를 보면서 인생 후반기의 삶을 쓸쓸히 지는 석양이 아니라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밝고 희망차게 살아가는 이들의 특징을 알게 됐다. 그들은 자신의 숫자 상의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젊거나 어려 보이려고 안간힘을 쓰지 않는다. 화려한 과거나 무용담을 내세우지 않고,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고 팔자타령만 하며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다. 인생이란 무대에서 현재 자신이 맡은 연극의 역할과 출연하는 구간에 자신의 진짜 얼굴과 목소리를 내며 충만함을 느끼려고 한다. 인생이 자신의 계획대로만 되는 게 아니란 것도 알고, 꾸준히 한 길을 걷는다고 꼭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게 아니란 것도 알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두려움 없이 직진한다. 늘 어디에선가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해 가며 오늘을 살아간다. 유인경 작가는 그들의 삶의 모습을 보고 인생의 전성기와 행복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시기를 최상의 구간, 즉 프리미엄 피리어드(Premium Period)로 명명했다. 그리고 프리미엄 피리어드를 보낼 수 있는 삶의 태도, 마음가짐, 해야 할 일, 인간관계 등을 21가지로 정리해 풍성한 사례와 실천 방법 등을 이 책에 담아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도 인생 후반기를 ‘최상의 구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작은 습관, 말 한마디, 사람이나 사물을 보는 각도를 조금씩 바꾸고, 조금 더 유연해지려고 노력 중이다. 인생 후반기의 특권이자 의무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걸어 보는 것 오래전 미국 신문에 90이 된 할아버지가 “60에 은퇴한 후 나는 나머지 시간을 아무 목표나 목적 없이 살얼음판을 걷는 사람처럼 조심조심하며 살았다. 30년이 흐른 지금, 나는 아직 살아 있고 여전히 건강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작은 기쁨을 위해서도 목표를 세우고 그 길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고 싶다”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고 한다. 나이 들어 간다고 해서 매사 조심조심 익숙한 생활에 순응하며 지낸다면 그건 살아도 죽어 지내는 셈이다. 인생 후반전의 특권이자 의무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걸어 보는 것이다. 단, 20대의 속도와 힘으로 달릴 필요는 없다. 진짜 어른다운 지혜와 연륜으로 내 인생의 최고 황금기를 오래 근사하게 보낼 길을 찾아보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자신에게 좀 더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또 다른 능력을 발견해 내고 성장해 가며 인생의 가장 빛나는 날, ‘프리미엄 피리어드’를 시작해 보길 권한다.평화로움은 근심 걱정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다. 천둥 번개 폭우를 다 맞아 본 후에 천둥이 쳐도 그게 하루 종일 가지는 않는다는 것을 안 후에 다잡는 마음이다. 겪어 보니, 해 보니, 살아 보니 알 수 있는 혹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나이와 함께 장착된 것 같다. 폭우도 언젠가는 그친다는 걸 알기에 창가에 앉아 무지개가 뜨기를 기다릴 수 있다·PART 1 <Peaceful 평화로운: 폭우를 견뎌내고 받은 세월의 선물을 누려라> 중에서 나이 들어서 선택은 더 나은 것이 아니라 내게 불필요한 것을 골라 버리는 것이다. 특히 내가 남들에게 휘둘려 피곤해지지 않으려면 내게 질문을 해야 한다. 그 일을 내가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아닌지를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거절을 선택하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 나이 들어서야 알았다. 내가 타인의 부탁을 거절한다고 절대 큰일이 생기거나 인간관계가 어그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PART 2 <Pick 선택: 내가 선택한 것이 나를 만든다> 중에서 나이 들수록 필요한 것은 이런 긍정과 낙천성이다. 청춘의 대책 없는 낙천성이 아니라 쓴맛과 실패를 경험한 후에야 느끼는 지혜다. 우리는 나이 들면서 머리카락을 비롯해 치아, 시력, 청력 등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것들을 잃게 된다. 반면에 도대체 어디에 존재했는지도 모르는 희열, 환희와 나의 능력도 알게 된다. ·PART 2 <Positive 긍정적인: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중에서
마지막 의사는 비 갠 하늘을 보며 그대에게 기도한다 - 상
㈜소미미디어 / 니노미야 아츠토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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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니노미야 아츠토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환자들에게 죽음을 종용하는 의사, 키리코 슈지. 꺾이지 않는 열정과 의지로 병과 싸우는 의사, 후쿠하라 마사카즈. 상반된 두 사람을 이어주던 유일한 친구 오토야마가 후두암으로 죽은 이후, 키리코는 대형 병원을 나와 자신만의 진료소를 차린다. 한편 후쿠하라는 여전히 병원의 부원장 자리는 유지하고 있으나 원장인 아버지에게 미운털이 박혀 업무에서 밀려난다. 그런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인연을 따라 에이즈에 걸린 한 연인이 찾아온다. 여자는 후쿠하라에게, 남자는 키리코에게. 불치병이라는 절망 앞에서 누군가는 포기하고 모두 놓아 버리는 반면, 누군가는 도리어 살아갈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도 한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과거와 미래를 따라 교차하며 흐르는 메디컬 드라마 후속작.서장제1장 어떤 양아치의 죽음 제2장 어떤 어머니의 죽음 제3장 어떤 의사의 죽음종장 옮긴이의 말죽음을 받아들이는 의사, 삶을 놓지 않는 의사.휴먼 메디컬 드라마, 두 번째 이야기!환자들에게 죽음을 종용하는 의사, 키리코 슈지. 꺾이지 않는 열정과 의지로 병과 싸우는 의사, 후쿠하라 마사카즈. 상반된 두 사람을 이어주던 유일한 친구 오토야마가 후두암으로 죽은 이후, 키리코는 대형 병원을 나와 자신만의 진료소를 차린다. 한편 후쿠하라는 여전히 병원의 부원장 자리는 유지하고 있으나 원장인 아버지에게 미운털이 박혀 업무에서 밀려난다. 그런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인연을 따라 에이즈에 걸린 한 연인이 찾아온다. 여자는 후쿠하라에게, 남자는 키리코에게. 불치병이라는 절망 앞에서 누군가는 포기하고 모두 놓아 버리는 반면, 누군가는 도리어 살아갈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도 한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과거와 미래를 따라 교차하며 흐르는 감동의 메디컬 드라마 후속작!만일 당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맞서 싸우겠습니까, 아니면 포기하겠습니까?대형 병원이 무대였던 전권과 달리, 이번에는 거리로 무대가 옮겨온다. 등장하는 병도 이전과는 달리 성병인 ‘에이즈’다. 흔히들 불치병으로 알고 있는 에이즈에 걸린 여자와 남자. 한때 연인이었던 이들이지만 병에 대처하는 방식은 딴판이다. 병의 실체를 인식하고, 의지를 가지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실을 부정하고 유언비어에 휩쓸려 도피하려다가 결국 망가지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전자가 바람직하고 후자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환자가 자신의 삶을 그렇게 끝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면? 그 선택은 존중받아야 할까?전권에서 인간의 존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졌던 작가는 이번에는 삶과 죽음,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인간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과연 당신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키리코 선생님, 설마 여기에요? 여기가 우리의 새 직장이에요?”“맞아.”진구지는 이끄는 대로 안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살풍경한 방이다. 회색 벽에 회색 바닥에 회색 천장, 형광등 두 개. 가스버너와 싱크대. 끄트머리가 찌그러진 철제 책상이 하나, 녹슨 의자가 두 개. 책상에는 필통 하나와 현미경 하나가 놓여 있었다.“너무 휑뎅그렁하지 않아요? 전자 차트는요? 컴퓨터는요? 복합기는 어디 있어요?”키리코는 어리둥절했다.“그런 것까지 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사무는 다 종이로 볼 거야. 글자는 깨끗하게 써 줘.”“처치용 기구며 멸균기도 없는 것 같은데요?”“최소한의 도구는 그 필통 안에 들어 있어. 멸균은 버너와 압력솥으로 하자.”“하다못해 방이 두 개는 더 있어야죠. 여기가 진료실이라고 치고, 대기실, 처치실…….”“모조지를 걸어서 칸을 나누면 되잖아?”머리가 어찔했다. 무사시노 시치주지 병원에서는 로봇이 약제를 운반했는데, 마치 원시시대로 돌아간 듯했다. 역시 따라오는 게 아니었다.진구지의 속도 모르고 키리코는 태평하게 말했다.“멋대로 굴다 병원에서 쫓겨난 몸이잖아.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지.” “나, HIV 양성이래.”오른손을 들어 올린 채 그대로 얼어붙었다.“……뭐?”약 포장지를 종이봉투에 다시 넣고 가방에 넣으며 미호가 빠르게 말했다.“틀림없이 타도 감염됐을 거야. 그러니까 병원에 가 보는 게 나아. 일단 그것만 알려 주려고. 숨기긴 싫으니까.”타의 머릿속에서 온갖 말들이 어지럽게 오갔다. “혹시…… 바이러스가 사라지면 완치되는 건가요?”“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 6개월 이상 검출한계 이하를 유지하면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더라도 감염 리스크는 제로라고 봅니다. 평범한 사람과 똑같다고 하면 어폐가 있지만, 거의 비슷한 상태가 됩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오래 살 수도 있고요. 수명에 큰 영향이 없다는 연구 데이터도 있거든요.”“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평범하게 아기도 낳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물론이죠.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아, 그래도 모유는 좀 위험하니까 아기한테는 분유를 먹여야 하지만요.”미호의 얼굴에 빛이 비쳤다. 굳어 있던 표정이 순식간에 풀어졌다.“그 정도가…… 다예요?”“말씀 드렸잖아요? 무서운 병이 아니라고요.”“놀랐어요. 끔찍한 이야기만 들었거든요. 미지의 병원체라 대처법도 없다든가, 원래는 원숭이한테서 감염된 병으로 인류에게는 치명적이라든가…….”“멋대로 퍼져 나간 유언비어는 물론이고, 의학의 진보로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도 많거든요. 어중간한 지식이 가장 위험해요.편견이나 차별로 이어지거든요. 실제로 게이들이 걸리는 병이라든가, 마약중독자들이 걸리는 병이라든가, 제대로 된 통계도 보지 않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아직 적지 않아요. 하지만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 냉정하게 대처해 나가면 싸울 수 있어요.”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북로그컴퍼니 / 박식빵 (지은이), 채린 (그림)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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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박식빵 (지은이), 채린 (그림)
본격 며느리 빡침 에세이. 평범한 85년생 여성이 결혼 후 시가와의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그 상처를 글쓰기로 치유해나간 이야기로, 21세기형 며느리의 당당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대학 동기와 결혼해 영국으로 떠날 때만 해도, 아니 그곳에서 딸 낳고 알콩달콩 살 때만 해도 결혼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대로 완성되어가는 듯했다. 평등한 부부, 자유로운 의견 교환, 사랑과 믿음으로 구축해 가는 두 사람의 인생 설계 등등. 그러나 전혀 예기치 않은 변수가 불쑥불쑥 등장하니, 그것은 바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란 존재였다. 남편이 영국에서의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완전 귀국을 결정하면서 이들의 갈등은 드디어 봉인 해제가 되는데… 말도 안 되는 시부모의 언어폭력을 견디기만 하던 새댁 시절 이야기부터, 조금씩 내 감정과 생각에 귀 기울이고 잘못된 일에 잘못되었다 말하기 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럴 땐 차라리 이렇게 말이라도 해보지….' '아이고, 잘했네.' 폭풍 공감하며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되는데, 시부모와의 에피소드 외에도 이 사회에 만연한 많은 차별과 폭력, 부조리에 대한 생각도 조곤조곤 담고 있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소녀에서 표범으로 Chapter 1 누구를 위한 전쟁? 남자친구의 어머니 남편의 어머니 너는 왜 버버리 안 보내니? 그래서 배가 아픈 게 아닌데 두 번째 결혼기념일 솜씨 발휘 한번 해봐라 사과의 방법 ‘며느라기’ 신드롬 엄마의 명절 군소가 뭐라고… 영원한 숙제 사 먹는 김치도 맛있어요 여자들은 치유되지 않아요. 이야기 던지기, 김지영과 미쓰백 Chapter 2 그 선을 넘지 마오 왜 그랬냐? ‘젖’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내 몸은 누구의 것인가 가지각색의 참견쟁이들에게 센 여자, 예민한 여자 앞치마와 그릇 세트 집착 시가의 위생 개념 누구를 위한 돌잔치인가 시댁과 처가 안부 전화 며느리룩 누굴 닮았나 ‘시’ 자의 망령 공무원 며느리 Chapter 3 아이 엄마는 저예요 아들의 생일 정육점 집 며느리 Fuck it 어머니, ‘야’는 좀 아니지 않나요? 단체 채팅방 네 엄마가 된장국만 주니? 아이 엄마는 저예요 친정 좀 가게 해주세요 잠만은 편하게 자고 싶어요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혼나야만 하는 존재인가요? 어려운 사이 딸 있는 시어머니, 딸 없는 시어머니 알알이 걱정 시어머니 항복의 조건 Chapter 4 부부의 행복이 먼저 돌팔이 점괘 한 사람을 세트로 받아들이는 것 당연한 것은 없다 내 인생의 여주인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대꾸의 스킬 남편의 가치 체온과 자립심 자아 존중감 에필로그 나의 반려자에게…19세기식 각종 ‘시짜질’에 대처하는 21세기형 며느리 이야기! 깊은 개빡침을 유발하는 말 ‘시가’! 왜 우리나라 며느리들은 ‘시’ 자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심장이 내려앉는다고 하는 걸까? 시대가 얼마나 바뀌었는데 아직도 ‘시집살이’ 이야기가 각종 커뮤니티를 장식하는 걸까? 뭔가 바뀌긴 한 거 맞나? 무려 85년생, 남녀평등과 민주화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이 세대의 대졸 여성이 생각했던 결혼은 이런 게 아니었다. 대학 동기와 결혼해 영국으로 떠날 때만 해도, 아니 그곳에서 딸 낳고 알콩달콩 살 때만 해도 결혼 생활은 그녀가 생각했던 대로 완성되어가는 듯했다. 평등한 부부, 자유로운 의견 교환, 사랑과 믿음으로 구축해 가는 두 사람의 인생 설계 등등. 그러나 전혀 예기치 않은 변수가 불쑥불쑥 등장하니, 그것은 바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란 존재였다. 남편이 영국에서의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완전 귀국을 결정하면서 이들의 갈등은 드디어 봉인 해제가 되는데…! 《본격 며느리 빡침 에세이_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는 평범한 85년생 여성이 결혼 후 시가와의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그 상처를 글쓰기로 치유해나간 이야기로, 여전히 난무하는 19세기식 각종 ‘시짜질’에 대처하는 21세기형 며느리의 당당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존중 따위 바라지도 않습니다! 막말이나 하지 마세요! 5개월 된 딸을 안고 귀국한 부부는 시가 옆 임시 아파트에서 생활을 꾸린다. 사정상 시가와 10분 거리에 살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번갈아 전화를 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불러댔다. “김치 새로 했으니 가져가라.”, “옥수수 많이 샀으니 가져가라.”, “농장에서 토마토 많이 따 왔다. 가져가라.”, “복날이니 오너라.”, “와서 일 좀 도와라.”,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 등 끝도 없는 주문! 그뿐이면 몸이 고되어도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막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적응이 안 된다. 둘째 아이가 유산되어 상심에 빠진 며느리에게 “남들 다 하는 임신, 유세하느라 전화해도 얼굴도 안 비치더니!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하며 얼음장 같은 불호령을 날리고, 그 와중에도 다시 애를 가지라며 “네 시아버지가 어디서 들었다는데, 유산하고 나서 몇 달 안에는 아이가 더 잘 들어선다더라.”는 비상식적인 말도 서슴지 않는다. 당신 아들은 잘났고 며느리는 못났다고 수시로 비교하면서 정작 아들 생일은 장모한테 챙겨달라고 하질 않나, 농장에서 키운 배추를 친정에 가져가 김장 담가 오라고 갑질을 하지 않나, 아이 키우는 문제에 대해 소신을 이야기하면 “어디서 또박또박 말대꾸냐? 버르장머리 없이. 애 참 유난스럽게 키운다.”라는 욕설이 날아온다. 수시로 선을 넘는 그들의 간섭에 살포시 질러보는 며느리표 로우 킥! 자존감이 바닥을 뚫고 침잠하는 걸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저자는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로라도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어 시작한 이 작업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질문으로,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면서, 작가 스스로도 한층 성숙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준다. 작가는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훨씬 단단해졌고, 강해졌고, 자신감이 생겼고, 심지어 지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힘이 생겼으며, 과거로부터의 해방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충만해진 자존감을 바탕으로, 더 이상은 고분고분하고 평범한 며느리로 살고 않겠다고 다짐한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일상과 삶이 망가지는 걸 두고만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도 안 되는 시부모의 언어폭력을 견디기만 하던 새댁 시절 이야기부터, 조금씩 내 감정과 생각에 귀 기울이고 잘못된 일에 잘못되었다 말하기 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준다. 책을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럴 땐 차라리 이렇게 말이라도 해보지….’ ‘아이고, 잘했네.’ 폭풍 공감하며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되는데, 시부모와의 에피소드 외에도 이 사회에 만연한 많은 차별과 폭력, 부조리에 대한 생각도 조곤조곤 담고 있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준다. 인스타그램에서 육아툰으로 사랑받고 있는 ‘hoonyrinny’ 채린 작가의 귀엽고 위트 있는 4컷 툰이 중간중간 실려 있어, 때론 웃음을 때론 시원한 사이다를 맛보게 해준다. 내 마음은 너덜너덜해졌는데 옷 한 벌로 대신하겠다고? 내 마음이 고작 옷 한 벌 값인가? 내 마음은 금목걸이 하나 값인가? 나는 시어머니가 마음대로 화풀이하고 막말을 해도 옷 한 벌 사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헤헤 웃어야 하는 욕받이인가? 선물이라고 주는 건데 왜 내 마음은 더 비참해지는 걸까?별로 받고 싶지도 않은 선물을 받아 들고 와서 내가 계속 뚱해 있자 남편이 한 소리 했다.“그래도 좀 웃어.”그 말이 너무 어이없어 헛웃음만 나왔다. 하지만 솔직한 내 마음을 남편에게, 아니 사실은 시어머니 면전에서 소리 지르고 싶었다.이런 거 다 필요 없으니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달라구요!!_<사과의 방법> 중에서 병원 침대에 누워 초음파를 보는데 의사가 “아기 잘못되었네요.”라고 아무런 표정도 없이 기계적으로 내뱉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도, 믿기지도 않는 일이었다. 나는 당연히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험이 있다고 해서 그 충격과 괴로움이 익숙해지는 건 결코 아니다. 크기를 보았을 때 아기는 이미 한 달 전에 잘못된 것 같다고 했다.도저히 직접 전화할 용기가 나지 않아 남편을 통해 소식을 알렸다. 남편이 유산 소식을 전하자마자 어머니는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남들 다 하는 임신, 유세하느라 전화해도 얼굴도 안 비치더니!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그 말을 듣고는 더더욱 어머니에게 전화할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래도 직접 말씀은 드려야겠기에 그나마 마음을 다잡고 시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렸다.“왜 그랬냐?”시아버지의 첫마디였다. 나는 무엇을 바란 것일까._ <왜 그랬냐> 중에서
특허받은 두뇌로 수학
서울문화사 / 박향예 글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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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박향예 글
아이의 눈앞에 정답이 펼쳐진다 서울대와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인정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만나게 되는 5~9세의 수학교육. 1, 2, 3, 4……10.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가지 이상의 연산법이 나오는 초등 교과서도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 이 과정을 통해 창의적 수학 능력을 키워주는 전뇌적 학습이 이루어진다. 평범한 아이도 부모가 직접 가르침으로써 수학영재로 키울 수 있는 특허 받은 수학교육의 바이블이다.머리말 수학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들어가기 전에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보고서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두뇌로 수학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전시킨다. 서울대 석사도 놀란 두뇌로 수학. 카이스트도 반한 두뇌로 수학. 두뇌로 수학으로 수학 영재가 된 아이들. 두뇌로 수학을 접한 어느 학부모의 편지. 제1강 놀이처럼 익히는 숫자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야 한다. 우리 아이, 숫자를 제대로 익히고 있을까?. 숫자 속에 또 다른 숫자가 숨어있다. 처음 숫자를 가르칠 때. 도트로 배우는 숫자. 부터 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부터 까지 도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챈트로 가르치는 숫자 카운트. 도트로 배우는 숫자 쓰기. 아이와 함께 해보는 숫자 쓰기 교육. 제2강 자연스럽게 배우는 덧셈의 기초 숫자 속에 해답이 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셈법. 복습하기. 더하기의 개념 가르치기. 더하기의 답 이해시키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바둑알 놀이. 제3강 수학을 쉽게 해주는 기억력 트레이닝 기억력 트레이닝의 효과.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란?. 기억력 트레이닝 카드의 이야기 만들기. 기억력 트레이닝 방법. 기억력 트레이닝 TIP. 제4강 트윈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육 수를 안다는 것. 트윈수 가르치기. 트윈수로 덧셈하기. 트윈수로 뺄셈하기. 다양하게 가르쳐라. 제5강 기준수로 덧셈과 뺄셈 가르치기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 기준수란?. 기준수를 활용한 셈을 꼭 가르쳐야 하는 이유. 기준수 를 활용한 덧셈 교육. 기준수 로 가르기 교육. 기준수 교육 업그레이드.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 기준수를 활용한 뺄셈 교육 업그레이드. 맺음말 모든 아이들은 수학 영재가 될 수 있다.특허 등록으로 공인된 창의적 수학교육 “우리 아이의 수학 교육을 언제부터,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박향예 씨는 “기초가 튼튼해지는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수학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기초를 모르면 다음 단계로 진도를 나갈 수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즉 기초를 튼튼히 쌓은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수학의 기초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형성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가 처음 숫자를 접하게 되는 유아기, 즉 5~9세 때의 교육이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1, 2, 3, 4, ……10 숫자 공부부터 간단한 덧셈, 뺄셈 교육이 아이의 수학 기초를 쌓는 시작점이 된다. 박향예 씨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은 아이들에게 눈에 보이는 숫자 그 이상의 세계, 즉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숨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가르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게 되면 우리 부모 세대처럼 한 가지 방법으로만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계산법, 스스로 만들어 낸 계산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창의적인 수학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 두뇌로 수학의 핵심이다. 따라서 두뇌로 수학에서는 아이가 처음 숫자를 배울 때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즉 아이가 그냥 숫자를 세는 것이 아니라 숫자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쪼개도 보고 합체도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숫자 속에는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가도록 교육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하게 되며, 응용 능력을 키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뇌로 수학은 2011년 10월에 특허를 받음으로써 수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두뇌로 수학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뇌적인 독자적 연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허증에 기록되어 있는 “창활성을 이용한 다중처리 두뇌로 연산학습 표시장치”라는 명칭을 보면 그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허를 받은 두뇌로 수학은 현재 미국에 진출했으며, 동남아시아와 호주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의 특징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평범한 내 아이를 부모가 쉽고 재미있게 가르침으로써 수학 영재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수학의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아이를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두뇌로 수학!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창의적 수학교육으로 특허 받은 전뇌학습법! 요즘 주택가의 골목에 있는 전봇대나 아파트 게시판에 과외 학생을 모집하는 전단지가 부쩍 많아졌다. 대학생들이 내건 경우도 있지만, “서울 명문대학 졸업”이라는 문구로 보아 대부분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과외라도 해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 중 이런 문구가 눈에 띈다. “대학은 수학이 보내주고 밥은 영어가 먹여준다!” 그냥 웃어넘기기엔 어딘지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하고, 졸업 후에는 ‘영어’를 잘해야 취직을 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대학에 가려면 반드시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일선 교사나 입시학원 강사, 학부모와 학생들조차도 단연코 ‘수학’이 일류대학의 합격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수학이라는 과목이 절대 만만치 않다. 초등학교 때 수학을 잘하던 아이도 중학교 2학년쯤 되면 슬슬 수포자(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혹은 아무리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안 나와서 포기하는 자)가 생기고,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이과’를 선택하고 싶어도 수학 점수가 낮아서 어쩔 수 없이 ‘문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 이렇게 볼 때 우리나라 중고생들에게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특허 받은 두뇌로 수학 보고서] 저자 박향예 소장이 연구 개발한 두뇌로 수학이 2011년 10월, 수학의 연산법으로는 아주 드물게 특허를 받았다. 특허의 내용을 요약하면 두뇌로 수학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개발하는 전뇌적인 독자적 연산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두뇌로연구소”를 직접 찾아와서 교육을 받음으로써 수학 영재가 된 아이, 수학을 싫어하던 아이의 극복 사례 등 실제 저자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고 있다. 1강 [놀이처럼 익히는 숫자] 저자는 아이들이 처음 숫자를 접하고 간단한 덧셈, 뺄셈을 배우는 시기를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거듭 당부한다. 수학 교육에 있어서 이때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두뇌로 수학에서는 숫자 하나를 가르치는 데 굉장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 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처음 숫자를 가르칠 때 토트와 챈트를 이용함으로써 아이들이 숫자 속에 숨겨진 의미, 즉 또 다른 숫자의 조합을 재미와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강 [자연스럽게 배우는 덧셈의 기초] 숫자 카운트가 끝나고 나면 아이에게 어떻게 더하기를 가르쳐 주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무조건 반복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까? 저자는 문제 풀이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더하기 속에 숨겨진 개념과 의미를 알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덧셈의 개념과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나머지 뺄셈, 곱셈, 나눗셈이 어렵지 않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역시 도트가 그려진 실제 샘플을 가지고 부모가 아이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곁들여 놓고 있다. 3강 [수학을 쉽게 해주는 기억력 트레이닝] 수학 교육에 있어 기억력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는 수학 역시 아이들이 배운 바를 얼마나 오래, 완벽하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학습 성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 기억력 트레이닝은 아이들의 두뇌를 개발하여 전뇌적 영재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결과적으로 기억력 트레이닝은 아이들 뇌의 용량을 늘려주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하여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트레이닝이다. 4강 [트윈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육] 아이들에게 수의 조합과 규칙에 대해 가장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트윈수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가르치는 것이다. 동일한 숫자로 하는 덧셈과 뺄셈에는 아이들이 나중에 배우게 될 짝수, 구구단, 곱셈, 나눗셈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 따라서 그냥 덧셈 공부를 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트윈수를 이용한 덧셈, 뺄셈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한다. 5강 [기준수로 덧셈과 뺄셈 가르치기] 아이가 수학을 잘 하길 원한다면 정답을 구하는 것과 동시에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능력도 키워 줘야 한다. 기준수는 아이들의 수학 문제풀이 능력을 월등하게 만들어 주는 수다. 기준수를 가지고 셈을 할 줄 아는 아이는 문제를 빨리 풀 뿐만 아니라, 답을 정확하게 구하게 된다. 두뇌로 수학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기준수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 교재를 소개함으로써 부모가 쉽게 가르치고 아이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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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까치 / 최선녀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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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최선녀 (지은이)
SNS와 온라인상에서 무섭게 퍼지고 있는 밀가루 단식 챌린지의 주인공인 ‘선녀’의 처음 100일 동안의 도전을 책으로 엮었다. 지금까지 여러 건강 관련 매체와 전문가들은 우리를 늙게 하고 병들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밀가루의 과다 섭취를 꼽아왔다. 밀가루는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섭취 시 혈당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높이고 체내에도 더 빠르게 흡수된다. 그렇다보니 먹어도 계속해서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데, 결과적으로 비만에 이르게 만든다. 살이 찌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다. 높아진 혈당으로 체내 인슐린 분비도 정상치보다 과하게 늘어나는데 이게 온갖 말썽을 부린다. 대부분의 건강 문제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저자의 100일간의 도전을 1일부터 100일까지 일별로 묶은 책이다. 단순히 밀가루만 끊은 게 아니라 몸을 아예 리셋해버리기 위해 디톡스를 위한 다이어트까지 감행한 100일이다. 건강에 좋은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위주로 하되, 식단 준비가 힘들어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판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식단을 소개한다. 식단에 포함된 모든 시판제품들은 저자가 실제 100일간 섭취했던 제품을 그대로 담은 것이다. 딱 한 번 준비해 일주일 내내 쟁여두고 먹는 밀프렙 다이어트로 밀가루를 제대로 끊고 몸을 완전히 리셋할 수 있는 저자의 진짜 기록을 그대로 담았다.프롤로그 P.4 일러두기 P.12 밀프렙 가이드 P.20 건강한 다이어트의 시작, ‘걷기’ P.23 PART1.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하는 밀가루 단식 1주 · 1주 차 목표 P.26 · 1주 차 식단 P.28 · 1주 차 밀프렙 P.30 · 1주 차 따라 하기 P.32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2주 · 2주 차 목표 P.48 · 2주 차 식단 P.50 · 2주 차 밀프렙 P.52 · 2주 차 따라 하기 P.54 8일 /9일 /10일 /11일 /12일 /13일 /14일 3주 · 3주 차 목표 P.70 · 3주 차 식단 P.72 · 3주 차 밀프렙 P.74 · 3주 차 따라 하기 P.76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 /20일 /21일 4주 · 4주 차 목표 P.92 · 4주 차 식단 P.94 · 4주차 밀프렙 P.96 · 4주 차 따라 하기 P.98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27일 /28일 PART2.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밀가루 단식 5주 · 5주 차 목표 P.114 · 5주 차 식단 P.116 · 5주 차 밀프렙 P.118 · 5주 차 따라 하기 P.120 29일 /30일 /31일 /32일 /33일 /34일 /35일 6주 · 6주 차 목표 P.136 · 6주 차 식단 P.138 · 6주 차 밀프렙 P.140 · 6주 차 따라 하기 P.142 36일 /37일 /38일 /39일 /40일 /41일 /42일 7주 · 7주 차 목표 P.158 · 7주 차 식단 P.160 · 7주 차 밀프렙 P.162 · 7주 차 따라 하기 P.164 43일 /44일 /45일 /46일 /47일 /48일 /49일 8주 · 8주 차 목표 P.180 · 8주 차 식단 P.182 · 8주 차 밀프렙 P.184 · 8주 차 따라 하기 P.186 50일 /51일 /52일 /53일 /54일 /55일 /56일 PART3. 점점 습관이 되는 밀가루 단식 9주 · 9주 차 목표 P.202 · 9주 차 식단 P.204 · 9주 차 밀프렙 P.206 · 9주 차 따라 하기 P.208 57일 /58일 /59일 /60일 /61일 /62일 /63일 10주 · 10주 차 목표 P.224 · 10주 차 식단 P.226 · 10주 차 밀프렙 P.228 · 10주 차 따라 하기 P.230 64일 /65일 /66일 /67일 /68일 /69일 /70일 11주 · 11주 차 목표 P.246 · 11주 차 식단 P.248 · 11주 차 밀프렙 P.250 · 11주 차 따라 하기 P.252 71일 /72일 /73일 /74일 /75일 /76일 /77일 12주 · 12주 차 목표 P.268 · 12주 차 식단 P.270 · 12주 차 밀프렙 P.272 · 12주 차 따라 하기 P.274 78일 /79일 /80일 /81일 /82일 /83일 /84일 PART4. 당신이라고 못할 것 없습니다 13주 · 13주 차 목표 P.290 · 13주 차 식단 P.292 · 13주 차 밀프렙 P.294 · 13주 차 따라 하기 P.296 85일 /86일 /87일 /88일 /89일 /90일 /91일 14주 · 14주 차 목표 P.312 · 14주 차 식단 P.314 · 14주 차 밀프렙 P.316 · 14주 차 따라 하기 P.31892일 93일 /94일 /95일 /96일 /97일 /98일 15주 · 15주 차 목표 P.334 · 15주 차 식단 P.336 · 15주 차 밀프렙 P.338 · 15주 차 따라 하기 P.340 99일 /100일 에필로그 ‘100일을 마무리하며’ P.344내 몸 리셋 다이어트 -10kg 밀가루 단식 ■ 저자의 100일 밀가루 단식 다이어트 ■ 매주 새로운 목표·습관 미션 ■ 일주일 한 번 준비 ‘밀프렙 다이어트’ ■ 100일 동안 매일 따라 하기 구성 딱 1시간 준비로 일주일이 편한 밀프렙 다이어트 밀가루 끊고 10kg 감량하기(100일간의 아침·점심·저녁·간식 레시피 수록) 화제의 인플루언서 최선녀의 ‘밀가루 단식 다이어트’ 누적 ‘좋아요’수 100만 개 돌파! 팔로워 11만 명이 선택한 <선녀 표> 밀가루 단식 SNS와 온라인상에서 무섭게 퍼지고 있는 밀가루 단식 챌린지의 주인공인 ‘선녀’의 처음 100일 동안의 도전을 책으로 엮었다. 지금까지 여러 건강 관련 매체와 전문가들은 우리를 늙게 하고 병들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밀가루의 과다 섭취를 꼽아왔다. 밀가루는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섭취 시 혈당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높이고 체내에도 더 빠르게 흡수된다. 그렇다보니 먹어도 계속해서 밀가루 음식이 당기는데, 결과적으로 비만에 이르게 만든다. 살이 찌는데서 그치는 게 아니다. 높아진 혈당으로 체내 인슐린 분비도 정상치보다 과하게 늘어나는데 이게 온갖 말썽을 부린다. 대부분의 건강 문제는 여기에서 출발한다. 저자의 처음 도전도 순전히 건강을 위한 도전이었다. 장염을 달고 살았을 정도로 유독 장 트러블이 심했던 저자의 최후의 선택이 바로 밀가루 단식이었던 것. 일반적인 절식 다이어트로 이미 체중감량과 요요를 경험했던 저자는 체중감량보다 오로지 장이 좀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밀가루 단식 1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좋아지는 컨디션을 느끼며 100일까지 성공할 수 있었고, 곧 700일을 바라보며 지금까지도 밀가루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처음 도전할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장염에 앓은 적이 없으며, 장 건강이 좋아진 것은 물론 더부룩했던 위까지 편해졌다. 불면증까지 고쳤다. 아침마다 개운하게 일어나고 하루 종일 활력 있게 생활하다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푹 잔다. 물론 몸도 가벼워졌다. 무려 10kg이나 빠졌다. 이 모든 게 단순히 밀가루 하나 끊어 경험한 변화들이다. 100일 동안의 식단은 물론 이러한 변화들을 하나씩 겪을 때마다 썼던 일기와 기록을 생생하게 함께 담았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100일간의 도전을 1일부터 100일까지 일별로 묶은 책이다. 단순히 밀가루만 끊은 게 아니라 몸을 아예 리셋해버리기 위해 디톡스를 위한 다이어트까지 감행한 100일이다. 건강에 좋은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위주로 하되, 식단 준비가 힘들어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시판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식단을 소개한다. 식단에 포함된 모든 시판제품들은 저자가 실제 100일간 섭취했던 제품을 그대로 담은 것이다. 딱 한 번 준비해 일주일 내내 쟁여두고 먹는 밀프렙 다이어트로 밀가루를 제대로 끊고 몸을 완전히 리셋할 수 있는 저자의 진짜 기록을 그대로 담았다. <-10KG 밀가루 단식>만의 특징! 1. 저자의 실제 100일 그대로 따라 하기 여기저기 살찌고 아픈 몸을 원래대로 리셋하기 위해 밀가루를 끊고 10kg을 감량했던 저자의 실제 100일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은 물론 오후에 먹은 간식까지 100일의 기록을 그대로 담아, 고민할 필요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일주일 밀프렙 다이어트 식단에 필요한 재료와 음식들을 딱 한 번만 준비해 일주일 내내 쟁여두고 꺼내먹기만 하면 되는 ‘일주일 밀프렙’ 형식의 다이어트로 구성했습니다. 먹을 때마다 번거롭게 재료 손질하고 요리해야 하는 기존의 다이어트 레시피를 탈피해, 식단을 준비하기 귀찮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특히 밀프렙 다이어트는 저자가 실제로 긴 기간 동안 밀가루 단식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게끔 해준 비법으로, 다이어트가 좀 더 쉬워지는 저자만의 밀프렙 방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3. 매주 새로운 습관 미션 저자는 밀가루 단식 다이어트의 성패는 ‘습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합니다. 저자가 100일간 밀가루 단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병행했던 습관 미션을 매주 제공해 식이 조절로 단순하게 살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뼛속까지 새로운 나로 태어날 수 있는 ‘내 몸 리셋’ 프로젝트가 되도록 했습니다. 4. 저자의 100일간의 생생한 기록 저자가 직접 기록한 100일간의 기록과 일기를 에세이와 후기 형식으로 그대로 담았습니다.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같은 날, 같은 이유로 힘들어했던 저자의 이야기로 위로를 받음과 동시에 이 악물고 극복한 저자의 후기로 다시 한 번 다이어트 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정말로 1년만 미치면 내 상황이 달라질까?의심스럽고 믿어지지 않았지만정말 바뀌고 싶었다.그래 1년만 미쳐보자. 딱 1년만 해보고 변화 없으면그땐 평생 이 몸으로 살자.…그렇게 100일을 채웠을 때,내가 처음에 목표했던 것을 모두 이뤄냈다.전보다 더 많이 감량했고, 좋지 않았던 컨디션도 건강도 모두 되찾았다.…밀가루를 끊고 나니 마치 세포 하나하나가 건강해지고 흐릿하던 시야가 뚜렷해지는 기분이랄까.먹지 못해 힘은 없을지언정 기운은 항상 넘쳐났다.왜 밀가루 끊을 생각을 평생 못했을까.이렇게 몸이 건강하고 가벼운데 왜 이 행복을몰랐을까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밀가루 단식이주는 이로움을 얘기하고 나의 생각과 변화를 SNS에기록하기 시작했다.(중략) 나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행복을공유하며 알려주고 싶었다.그래서 지금 이 책을 쓰고 있다.- 본문 중에서
일상을 바꾼 14가지 약 이야기
카시오페아 / 송은호 (지은이)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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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소설,일반
송은호 (지은이)
따분하고 어렵게만 접하던 약에 대한 정보를 일명 ‘인문학 하는 약사’ 송은호 저자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학, 역사, 심리, 영화 등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보다 흥미롭게 들려준다. 아스피린, 비타민, 소화제 등 필요이자 일상이 된 약부터 소독제, 구충제, 마스크 등 최근 유행한 사건들로 급부상하게 된 약까지, 약 없이 못 사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14가지 약 이야기를 전한다. 약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사건,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약에 대한 속설과 이를 바로잡는 올바른 정보, 자신의 몸 상태와 증상에 맞는 약 찾기까지 알차게 수록했다. 들어가며 스토리로 약을 처방해드립니다 01. 세계 판매 1위 진통제─아스피린 빼앗긴 이들에게도 봄은 올까? 버드나무에서 발견한 아스피린│최초 발명자는 누구인가?│제자리를 찾아서 [깨알 약 정보] 아스피린(진통제), 이렇게 복용하세요 02. 피곤하고 몸이 무거울 땐─비타민제 비타민 C, 너의 이름은? 어떤 비타민을 먹는 것이 몸에 더 좋을까?│우리도 관심이 필요해│농담처럼 발견한 비타민 C│고작 이름 하나를 얻기 위해 [깨알 약 정보] 비타민제, 이렇게 복용하세요 03. 과식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소화제 외로워서 슬퍼서 나는 먹는다 마음의 허기를 음식으로 채울 수 있을까?│위장, 너무 믿다간 탈난다│끊임없이 소비하는 사람들 [깨알 약 정보] 소화제, 이렇게 복용하세요 04. 몸의 피로와 근육통을 풀어주는─파스 아틀라스는 쉬지 못해 모두가 골병들고 있다│우리는 무엇을 파스라고 부를까?│먹지 않고 피부에 양보하는 이유│파스보다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 [깨알 약 정보] 파스, 이렇게 사용하세요 05.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치료제─타미플루 비극을 부르는 괴담 인플루엔자바이러스와 타미플루│타미플루는 정말 자살을 부를까?│괴담은 SNS를 타고 [깨알 약 정보] 타미플루, 이렇게 복용하세요 06. 위생 수준을 높인─소독제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 손 씻기 대신 손 소독제?│많이 쓰면 과연 좋을까?│공포를 없애는 방법 [깨알 약 정보] 소독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07. 악마의 치료약─알보칠 잠깐 참은 고통, 오래 가는 편안함 뜨겁게 지져서 상처를 아물게 하다│You Only Pain Once│불로 나쁜 물질을 없애라!│고통은 짧게, 즐거움은 오래 [깨알 약 정보] 알보칠, 이렇게 사용하세요 08. 열나고 머리 아플 땐─타이레놀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일 타이레놀 복용을 즉시 중단하라│우리는 아무 책임이 없다 [깨알 약 정보] 타이레놀, 이렇게 복용하세요 09. 항염 효과가 뛰어난 만병통치약─스테로이드 욕심이라는 이름의 날개 루머가 만들어낸 물질 X│활력제로도 이용하다│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승리 지상주의가 만들어낸 것│약발 좋은 병원의 비밀│전설의 추락 [깨알 약 정보] 스테로이드 연고, 이렇게 바르세요 10. 기생충을 없애는─구충제 개 구충제가 암을 치료한다고? 펜벤다졸이 암을 완치시켰다?│개 구충제의 암 치료제 가능성│탈리도마이드의 악몽을 되풀이할 것인가│목숨을 담보로 희망을 걸다 [깨알 약 정보] 구충제, 이렇게 복용하세요 11. 바이러스를 막는 최고의 방법─마스크 사람은 바이러스를 싣고 지금, 우리 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누가 그녀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자유와 안전 그 중간에서│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위해 [깨알 약 정보] 마스크, 이렇게 착용하세요 12. 생명까지 앗아가는 위험한─알레르기 누구에게나 알레르기는 있다 누군가의 크립토나이트│승무원은 왜 땅콩 봉지를 주지 않았을까?│아이에게 더욱 위험한 알레르기│적당한 더러움이 면역을 튼튼하게 만든다 [깨알 약 정보] 알레르기, 이렇게 주의하세요 13. 막힌 곳을 시원하게 해결하는─변비약 비우는 사람이 아름답다 타깃은 오늘도 시원하게 비우지 못한 당신│변은 그저 더럽기만 한 것일까?│다이어트와 변비의 상관관계│비움이 곧 채움이다 [깨알 약 정보] 변비약, 이렇게 복용하세요 14. 휴식 또는 영원한 잠을 부르는─수면제 자느냐 깨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을까?│영원한 잠을 부르는 수면제│히스 레저를 죽인 것은 조커였을까?│범죄에 악용될 가능성│각자 다른 의미의 잠 [깨알 약 정보] 수면제, 이렇게 복용하세요“몸에 좋은 약이 재미까지 있다니!” 아스피린부터 비타민, 변비약까지 매일 먹지만 의외로 알지 못했던 약에 대한 모든 것 인문학 하는 약사의 읽다 보면 묘하게 빠져드는 ‘스펙터클’ 약 이야기.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를 마스크가 얼마나 막아줄까? 아스피린 최초 발명자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비타민 C가 갓노스(godnose)라고 불릴 뻔한 사연은? 미국에서 타이레놀 복용 중단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히스 레저를 죽인 것은 조커였을까? 타미플루를 먹으면 자살을 한다는 괴담, 변비약을 먹으면 다이어트가 된다는 말은 사실일까? 이 책은 따분하고 어렵게만 접하던 약에 대한 정보를 일명 ‘인문학 하는 약사’ 송은호 저자가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학, 역사, 심리, 영화 등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보다 흥미롭게 들려준다. 아스피린, 비타민, 소화제 등 필요이자 일상이 된 약부터 소독제, 구충제, 마스크 등 최근 유행한 사건들로 급부상하게 된 약까지, 약 없이 못 사는 현대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14가지 약 이야기를 전한다. 약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사건, 사회적 이슈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약에 대한 속설과 이를 바로잡는 올바른 정보, 자신의 몸 상태와 증상에 맞는 약 찾기까지 알차게 수록했다. ―비타민 C가 갓노스(godnose)라고 불릴 뻔한 사연은? ―인간의 욕심을 투영한 약이 있다고?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얼마나 막아줄까? “스토리를 알면 약이 다르게 보인다!” 인문학 하는 약사의 잡학다식 약 교양서 건축, 생명공학, 철학, 약학 등 여러 전공을 거쳐 ‘약사’가 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을까’를 오랫동안 고민해왔다. 그가 내놓은 대안은 바로 ‘인문학적 스토리’다. 그는 약에 관한 논문, 기사, 연구 자료, 임상 사례를 아무리 들먹여도 사람들에겐 그저 길고 지루한 정보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고,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치게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약을 풀어냈다. 한 예로, 비타민제 파트에서는 비타민 C를 비롯해 과학자들이 다소 황당한 이유로 지은 물질 이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몇몇 물질 이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게임 캐릭터인 팩맨이나 소닉,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피카츄, 미국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슈렉의 이름을 따오기도 했다. 이렇듯 이름에 숨겨진 재미난 역사, 약통에 적혀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이라는 이름에 담긴 속뜻을 살피며 말장난처럼 보이는 이름 하나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한다. 스테로이드 파트에서는 ‘욕심’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카로스 사례를 바탕으로 더 많은 힘과 더 많은 효과를 원했던 현대의 ‘이카로스들’, 즉 승리 지상주의의 늪에 빠진 스포츠 선수들과 ‘약발 좋은 병원’이라는 타이틀을 얻고자 하는 병원의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마스크에서는 ‘무증상감염자’와 ‘생계유지’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른바 ‘장티푸스 메리’라고 불리는 전염병 사례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일상을 연결 지으며 자유와 안전 사이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한 시사점을 건넨다. 이 책은 약 하나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올바른 약 정보와 건강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와 ‘쓸모’를 모두 갖춘 책이다. 낮에는 약사, 밤에는 인문학을 가르치는 강사인 저자는 특정한 키워드로 약과 인문학적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보다 풍부한 약 이야기를 전개한다.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약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삶을 면밀히 관철해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암을 치료하려면 개 구충제를 먹어야 할까? ―타미플루를 먹으면 자살을 한다고? ―과산화수소수를 마시면 당뇨병이 치료된다고? “오늘도 챙겨 먹은 그 약이 궁금하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쏠쏠한 생활밀착 약 정보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가 현재까지도 전 세계를 혼란케 하고 있다. 각종 바이러스와 질병의 위협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각종 ‘영양제’와 ‘비타민’을 챙겨 먹고, 외출할 때면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제’로 세균을 없애는 등 하루에도 몇 번씩 약을 복용하거나 사용하며 그야말로 약으로 시작해 약으로 끝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평소 자신이 매일같이 접하는 약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약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요즘 TV에서 선전하는 그 약 주세요!” 이 말은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의 성분, 효능, 부작용 등을 모두 살펴보지 않고 일단 유명한 약, 남들이 좋다고 하는 약을 따라 먹는다는 얘기다. 심지어 “타미플루를 먹으면 자살한다”, “암을 치료하려면 개 구충제를 먹어야 한다”, “과산화수소수를 마시면 당뇨병이 치료된다”처럼 잘못된 정보를 검증된 사실인 양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많다. 근거 없는 소문에 휩쓸려 약 복용을 피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려다 끔찍한 결과가 벌어진다면 그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의 약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전문가로서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역설하는 송은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14가지 약의 성분과 종류, 올바른 복용·사용법과 주의점,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복용 가이드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열나고 아플 때 먹어야 하는 건 해열제일까, 진통제일까?’, ‘상처가 나면 꼭 소독약을 발라야 할까?’와 같이 약에 대한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센트죄르지 교수님, 새로운 이름은 정하셨습니까? 이번엔 정말 제대로 된 이름을 만드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편집자가 가만두지 않을 거예요.”“걱정하지 말게. 안 그래도 지금 막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음, 일단 당이니까 뒤에 ‘?ose’를 접미사로 붙이고, ‘신만이 아신다’라는 뜻에서 갓노스(god knows, godnose) 어떤가?”“아, 제발요.”그의 조수는 인상을 찡그렸다. 언어유희의 달인인 이 헝가리 출신의 과학자 알베르토 센트죄르지(Albert Szent-Gy rgyi)는 그야말로 괴짜였다. 이미 그는 논문 편집자에게서 화합물의 이름이 농담 같으니 넣기 곤란하다며 퇴짜를 받은 상태였다. 그때 퇴짜받은 첫 번째 이름은 ‘무시’를 뜻하는 이그노어(Ignore)에서 유래한 이그노스(ignose)였다. 얼마나 하찮기에 이름마저 ‘무시할 만한 당’인 것일까? ― 「03. 피곤하고 몸이 무거울 땐─비타민제」 뉴스의 공포는 동시에 정작 중요한 문제로부터 우리 눈과 귀를 멀어지게 한다. 2018년 12월 22일, 13세 여자아이가 12층 집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새벽 6시쯤 집 앞 화단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들어 경찰은 추락사로 결론지었지만, 부모는 아이가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먹은 후 “천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물을 마시러 주방에 간다면서 다른 곳으로 갔다”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며 호소했다. 아이가 처방받은 약은 다름 아닌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였다.그날 뉴스는 온통 타미플루를 먹고 투신자살한 중학생의 이야기뿐이었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하루 자살 사망자 수는 34명이나 되지만, 언론은 그날 사건·사고에 대해 ‘단 한 명의 사망자’와 ‘단 하나의 원인’만 있었다는 듯 떠들었다.― 「05.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치료제─타미플루」 중에서
김 부장은 왜 꼬마빌딩을 사지 않고 지었을까?
매일경제신문사 / 김종흔 (지은이) / 20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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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종흔 (지은이)
건물주가 직접 건축을 진행하며 그 과정을 세세하게 넣은 책이다. 건축사도 알려주지 않는 완벽 설계법, 시공사와 분쟁 시 원만한 해결 방법, 건물 가치 높이는 우량 임차인 찾는 법 등 꿀팁을 알차게 담았다.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 노하우를 알려준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끝까지 고생 안 하듯 꼬마빌딩도 첫 단계부터 제대로 기획해야 한다. 건축 공정부터 예상 건축비, 소요 기간, 그리고 임대 업종 및 수익성까지 미리 알아보고 계획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초 건축 용어, 관련 사이트, 사업성 분석 간단 공식까지 알차게 넣었다. 꼬마빌딩 설계 및 시공 포인트를 짚어준다. 공사가 시작되면 설계는 바꿀 수 없다. 공사 전 최대한 꼼꼼하게 설계해야 한다. 하지만 건축사도 실수할 수 있다. 한두 가지 치명적인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 건축주가 설계 전 반드시 따져야 할 항목, 연면적 늘리는 방법, 소소한 건축 상식을 풀어놓았다. 또한 공사비 제대로 분석하는 방법까지 전수한다. 건축 완료 후 절차를 소개한다. 공사가 끝난 후 거쳐야 하는 절차가 분명히 있다. ‘사용승인 신청은 어떻게 할까? 신축 건물에 하자가 발생한다면? 건물주가 내야하는 세금은 무엇이 있는가?’ 등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 절차를 짚어준다.프롤로그 PART 1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하기 01 까짓것 직접 짓자 02 용어 알아가기 03 내 땅의 정체는? 04 내 땅에 지을 수 있는 건물 05 건축은 어떻게 진행될까? 06 건축비와 사업성 분석하기 07 건축사 잘 선정하는 법 PART 2 설계와 시공을 시작하다 01 임대사업자 등록하다 02 설계 계약을 맺다 03 설계 전, 반드시 고려하라 04 연면적 늘리는 방법이 있다 05 알아두면 쓸모 있는 건축 상식 06 건축 허가 신청을 하다 07 명도는 어떻게 하나 08 나에게 맞는 공사 찾기 09 시공사 똑똑하게 선정하기 10 공사 견적을 요청하다 11 건물 외장재의 종류 12 견적서 비교 분석은 확실하게! 13 시공사에서 보내온 공정표 14 계약할 때 이건 반드시 확인하라 15 시공사와 계약하다 16 드디어 공사가 시작되다 17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면? 18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PART 3 드디어 건물주가 되다 01 사용 승인 신청을 하다 02 건물 하자보수란? 03 세금은 무엇이 있을까? 04 시공사에게서 건물 인수인계 받기 05 아직 임대가 남았다 PART 4 임대와 관리까지 프로답게! 01 확실한 임대 전략 세우기 02 업종별 임대 조건 파헤치기 03 권리금, 보증금, 임대료는 무엇일까? 04 상가임대차보호법 살펴보기 05 꼬마빌딩, 확실한 관리는? 06 임대 완판 완료! 07 놓칠 수 있는 세금 08 부동산 관련 소고 09 세금 계산서 끊기 부록 예비 건축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에필로그꼬마빌딩, 이제는 직접 지어라! 건축사, 시공사도 말하지 않는 꼬마빌딩 건축 노하우 대공개 아무것도 모르지만 꼬마빌딩 짓고 싶은 예비 건축주라면 무조건 봐야할 책! 건축사, 시공사도 말하지 않는 꼬마빌딩 건축 꿀팁 대거 수록!! 건물주를 꿈꾸는 당신. 서울 시내 꼬마빌딩이 얼마 정도 하는지 아는가? 막연히 ‘몇 억 즈음 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상보다 훨씬 비싸다. 꼬마빌딩의 디자인, 연식, 임차 업종 등이 마음에 안 들어도 비싸고, 마음에 들면 더욱 비싸다. 저렴하게 나온 물건은 감당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게다가 요즘 같이 서울 복합개발 등 정책 영향으로 꼬마빌딩 매물도 거의 없다. 그렇게 ‘꾸준히 월세 받는 건물주’는 한낱 꿈으로만 남겨둬야 하는가?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꼬마빌딩을 직접 짓는 것이다.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꼬마빌딩을 소유할 수 있다. 이 꼬마빌딩을 잘 짓기 위한 모든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먼저,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 노하우를 알려준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끝까지 고생 안 하듯 꼬마빌딩도 첫 단계부터 제대로 기획해야 한다. 건축 공정부터 예상 건축비, 소요 기간, 그리고 임대 업종 및 수익성까지 미리 알아보고 계획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초 건축 용어, 관련 사이트, 사업성 분석 간단 공식까지 알차게 넣었다. 둘째, 꼬마빌딩 설계 및 시공 포인트를 짚어준다. 공사가 시작되면 설계는 바꿀 수 없다. 공사 전 최대한 꼼꼼하게 설계해야 한다. 하지만 건축사도 실수할 수 있다. 한두 가지 치명적인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위해 건축주가 설계 전 반드시 따져야 할 항목, 연면적 늘리는 방법, 소소한 건축 상식을 풀어놓았다. 또한 공사비 제대로 분석하는 방법까지 전수한다. 셋째, 건축 완료 후 절차를 소개한다. 공사가 끝난 후 거쳐야 하는 절차가 분명히 있다. ‘사용승인 신청은 어떻게 할까? 신축 건물에 하자가 발생한다면? 건물주가 내야하는 세금은 무엇이 있는가?’ 등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 절차를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꼬마빌딩 임대 및 관리 꿀팁을 대공개 한다. 건축 완료 절차를 모두 거쳤다 해도 완전한 건물주가 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임대가 남았기 때문이다. 멋지게 지어놔도 공실이면 아무 소용없다. 임대 완판을 위해 업종, 수익성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파트에서는 병의원, 커피숍, 프랜차이즈 독서실 등 업종별 완벽 임대 전략을 분석해놓았다. 더불어 건물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가임대차보호법 일부도 실어놓았다. 이처럼 건축 설계부터 임대 관리까지 꼬마빌딩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건물주를 꿈꾸는 예비 건축주들은 이 책으로 보다 완벽하고 실속 있는 꼬마빌딩을 건축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겪은 건축 시행착오 그 해답이 모두 담겨 있다! 꼬마빌딩을 건축할 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은 셀 수 없이 많다. 특히 처음 진행하는 건축주는 본인도 모르게 다양한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저자도 멋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건축사의 실수로 설계가 잘못된 점, 지인에게 건축 의뢰했지만 오히려 비용을 더 부담하게 된 점, 초기 견적과 다르게 공사비가 추가된 점 등 매 단계마다 넘기 힘든 산이 있었다. 이 책은 건물주를 꿈꿨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5층짜리 꼬마빌딩을 직접 지은 경험담이다.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저자였기에, 예비 건축주가 실수할 만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넣을 수 있었다. 각종 용어부터 공사 때 벌어지는 위기 상황까지 상세히 풀었다. 더불어 건축사와의 관계, 부동산 중개사도 말하지 않는 임대의 비밀, 건물 및 세금 관리 등 건물주가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내용을 담았다. 지금까지 건축주이자 건물주가 직접 쓴 꼬마빌딩 책은 없었다. 건축 전 저자가 애타게 찾았지만, 찾지 못했던 많은 정보를 이 책에 상세히 풀어놓았다! 지금까지 꼬마빌딩 관련 출간된 책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꼬마빌딩 입지 보는 법, 건축 법규, 임대 관리 등에 관한 것만 있었고, 건축 과정 자체에 대한 책은 없었다. 따라서 이 책은 건물주가 직접 건축을 진행하며 그 과정을 세세하게 넣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축사도 알려주지 않는 완벽 설계법, 시공사와 분쟁 시 원만한 해결 방법, 건물 가치 높이는 우량 임차인 찾는 법 등 꿀팁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예비 건축주들이 손해 보지 않으면서도 꿈꿨던 꼬마빌딩을 지으리라 기대한다.“나만 믿어.” 건축할 때 지인이라고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설계하면서 알게 됐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축주가 알아야 했다. 공부해야 했다. 건축은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시작하는 상황이 많은데, 직접 경험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건축주가 지인들을 과신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나의 경우 설계, 시공, 부동산 임대까지 건축사인 지인과 오래 알고 지낸 부동산 중개사를 믿고 시작했는데, 그들이 어떤 실수를 했는지 이 책에 기술했다. 일부러 문제를 일으킨 것은 아니었지만 실수가 발생하면 결국 모든 게 건축주인 내가 감당해야 하는 추가 비용으로 귀결됐다. 그들도 실수하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건축주인 내가 직접 많은 것을 챙겨야 했다.-파트 1.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하기 중- 일단 대지의 특성과 이에 따른 규제 정보 등을 파악하고 수익형 건물 건축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인근 부동산을 방문해서 상권 및 임대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건물 신축 시 임대가 용이한 업종과 인근의 임대료 현황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몇 개 방문하다 보면 근방 공실 상황도 알 수 있고, 어떤 업종이 임대장소를 많이 찾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대략 그 업종이 선호하는 임대평수, 권리금, 보증금, 월임차료 등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변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건물이 없는 경우,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 임대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젊은 부부의 거주 비율이 높아서 어린이집은 많은데 인근에 키즈카페가 없다든지의 정보는 조금만 발품 팔면 알 수 있다. 이런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면 각 업종이 선호하는 조건들을 설계 때부터 반영할 수 있게 되므로 해당 업종 임대에 도움이 된다.인근의 임대료 수준이 파악되면, 수익성 분석과 건축 예산 추정이 가능하다. 신축 건물이니 아무래도 사람들이 선호할 것이므로 현재의 임대료보다는 예상 임대료를 다소 높게 산정하면 된다. 이때 추정한 임대료를 인근 부동산과 협의해보면 신축 건물의 최적 임대료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신축 건물이라 하더라도 인접한 건물의 현재 시세보다 현저히 높여 받기는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파트 1. 나만의 꼬마빌딩 기획하기 중- 제소전 화해조서의 요지는 소송 전에 당사자가 화해하여 합의한 내용을 법원을 통해 인증해놓으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것이다. 즉, 이러한 화해조서를 받아 놓았음에도 화해조항을 임차인이 지키지 않은 경우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곧바로 명도를 집행할 수 있다. 임대인과 임차인 간에 분쟁이 생기면 재판을 해서 법원의 판결에 따르는데, 재판 기간이 최소한 몇 달이 걸린다. 그런데 제소전 화해조서를 작성하여 법원의 확인을 받으면 화해조서가 법원 판결 역할을 하게 되므로 나중에 따로 재판 절차가 필요 없어져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다.나의 경우는 임대차 계약을 맺을 때 제소전 화해조서를 받아 놓았으면 명도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하간 그때의 악연으로 건물주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법규를 공부하게 되었다.-파트 2. 설계와 시공을 시작하다 중-
부자들의 생각법
갤리온 / 하노 벡 글, 배명자 옮김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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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리온
소설,일반
하노 벡 글, 배명자 옮김
2013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 수상작 왜 독일 금융계는 이 책을 주목했는가 독일에서 나온 경제ㆍ투자 관련서 중에서 독자들의 재산을 늘리는 데 가장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 지난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경제 현장에서 활약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돈의 비밀을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저자는 독일에서 제과점 체인으로 큰 성공을 거둔 하이너 캄프스의 회사에 투자를 했다. 예상대로 대박을 터트렸지만, 얼마 후 거품이 꺼지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 매수를 시도했고, 결국 엄청난 손해로 끝났다. 그 후 무엇이 이런 시장의 모순성을 만들고 전문가인 자신조차 투자에 실패하게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혼돈 속에서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그 돈을 지켜서 부자가 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부자들은 돈을 벌고 그 번 돈을 지키는지 의문을 품고 파헤치기 시작한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산다. 이 책은 이런 차이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례와 경제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증명한다.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Prologue 모르면 당하는 그들만의 경제학 Chapter 1 왜 워런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살지 않을까? 1. 900명의 집단 자살과 ‘묻지마 투자’의 공통점 2. 언제나 비극으로 끝난 대박의 역사 3. 폭탄은 늘 개인들의 손에서 터진다 4. 많은 사람이 열광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 인지 부조화 5. 왜 워런 버핏은 월스트리트에서 살지 않을까? Chapter2 부자들은 1%의 행운도 바라지 않는다 1. ‘주식회사 바이오데이터’의 어처구니없는 성공 : 대표성 휴리스틱 2. 항상 이기는 도박사의 비밀 : 도박사의 오류 3.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은 없다 : 기술적 분석 4. 기술적 분석과 점성술의 공통점 : 대표성의 오류 5. 역사상 최고의 펀드 매니저 빌 밀러의 진실 6. 우연한 사건이 더 그럴듯하게 보인다 Chapter3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1. 돈 벌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하는 사람들 : 손실 회피 심리 2. 비둘기보다 못한 대학생들의 경제 감각 : 매몰 비용의 오류 3. 본전을 생각하면 전 재산을 잃는다 4. 왜 항상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질까? : 처분 효과 5. 원금 보장 상품이 결국은 손해인 이유 : 최신 효과 6.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은행의 성공 Chapter4 우리를 낭비로 이끄는 생각의 오류들 1. 세계적 거부 이케아 창업자가 노인 할인 혜택을 챙기는 이유 2. 돈을 쓸 때는 무조건 작은 금액부터 : 베버-페히너의 법칙 3.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는데 왜 내 집 장만은 여전히 어려운 걸까? : 결정 이론 4. 거지와 부자 사이를 73번 왕복한 어느 도박사 이야기 5.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 1파운드에 매각되기까지 6.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법 Chapter5 돈이 저절로 모이는 부자들의 생각법 1. 황당한 예측으로 시장을 움직인 증권 전문가 2. 목표 금액을 정하는 순간 목표와 멀어진다 : 정박 효과 3. 우리의 지갑을 노리는 말장난에 속지 않는 법 : 프레이밍 효과 4. 긍정적인 사고를 이용하는 부자들의 노하우 Chapter6 종잣돈을 가장 쉽게 만드는 법 1. 부자들의 머릿속엔 회계 장부가 있다 : 심적 회계 2. 상품권을 사은품으로 주는 쇼핑몰의 속셈 3. 마이너스 통장을 쓰려거든 차라리 적금을 깨라 4. 아껴 쓴다고 쓰는데도 왜 카드 값은 늘 그대로일까? 5. 종잣돈을 가장 쉽게 만드는 전략, 망설이기 Chapter7 금융 회사는 당신의 심리를 이렇게 이용한다 1. ‘불만족시 100% 환불 보장’의 꼼수 : 소유 효과 2. 모두가 칭찬한 코카콜라 신제품이 실패한 이유 : 현상 유지 편향 3. 금융 회사가 당신의 심리를 이용하는 법 4. 왜 후회만 하고 행동은 바꾸지 않는 걸까? : 사후 가정 사고 Chapter 8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1.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의 몰락 2.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 통제의 환상 3. 왜 돈 관리는 여자가 맡아야 한다고 하는 걸까? 4. 전 세계 금융계에 남자가 더 많은 이유 5. 결말을 알고 나면 모든 것이 당연해 보인다 : 사후 확신 편향 6. 전문가를 만나면 꼭 해야 할 질문 “그래서 얼마나 버셨어요?” 7. 전문가들의 평균 적중률은 40% Chapter 9 부자들은 통계를 믿지 않는다 1. 부자들은 통계를 믿지 않는다 2. 펀드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펀드 선택법 : 생존자 편향 3. 펀드를 고를 때 수익률은 무시하라 : 기저 효과 4. 조금 아는 것보다 아예 모르는 것이 낫다 : 확증 편향 5. 경제 뉴스를 읽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들 : 착각 상관 6. 시장 예측은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다 : 정량적 분석 7. 통계의 거짓말에 당하지 않는 법 Chapter 10 단순하지만 확실한 부자들의 분산 투자법 1. 풍요로운 노후를 원한다면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라 : 시간적 비일관성 2. 연금 상품을 해지하는 것이 특히 까다로운 이유 : 행동 장치 3. 유대인들은 결코 모든 것을 걸지 않는다 4. 15년 동안의 투자 성과가 단 10일 안에 결정된다 Chapter 11 돈을 벌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1. 당신의 무의식을 은밀하게 공략하는 뉴로마케팅 2. 한번 걸리면 빠져나올 수 없는 그레이마켓의 유혹 3.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8가지 투자 원칙 Epilogue : 20년 동안 경제 현장에서 깨달은 것들 용어 해설 참고 문헌2013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 수상작 왜 독일 금융계는 이 책을 주목했는가 독일에서 나온 경제ㆍ투자 관련서 중에서 독자들의 재산을 늘리는 데 가장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 지난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경제 현장에서 활약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그동안 당신이 몰랐던 돈의 비밀을 밝혔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산다. 이 책은 이런 차이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례와 경제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증명한다.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돈을 벌고, 모으고,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밝히는 당신만 몰랐던 돈의 비밀 “부자가 되는 방법이요? 간단해요. 생각을 조금 바꾸면 됩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들의 생각법》 저자 하노 벡은 그것이 ‘생각’의 차이 때문이라고 딱 잘라 말한다. 똑같은 돈을 벌어도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돈에 허덕인다. 그는 이런 결과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해 독일 금융계의 주목을 받았고, 독일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최우수 경제ㆍ경영 도서상을 받았다. 이 상은 독일에서 출간된 경제, 경영, 금융 관련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책에 수여하는 상이다.“심사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정말로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책인가? 심사 위원 8명이 만장일치로 이 책을 뽑았습니다. 재산을 늘리는 데 이보다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은 없습니다.”이 상의 심사를 맡았던 독일 씨티그룹 파생 상품 총괄 책임자 더크 헤스의 말이다. 《부자들의 생각법》 은 20년간 은행가, 투자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경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저자 하노 벡의 모든 경험과 통찰이 녹아 있는 책이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언론사에서 1순위로 섭외하는 독일에서 가장 핫 한 경제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하노 벡이‘부자들의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투자 실패로 큰돈을 날렸죠.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남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어요. 저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빠질 수밖에 없는 심리적 오류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한참 뒤의 일입니다.” 그는 한때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 체인 회사에 투자를 했다. 예상대로 대박을 터트렸고, 성공으로 들뜬 마음에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 얼마 후 거품이 꺼지면서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원칙적으로는 투자를 끝냈어야 옳았지만 손해를 만회하기 위해 추가 매수를 시도했다. 결국 원금에다 추가 매수하느라 끌어다 쓴 돈까지 모두 날리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말았다. 경제 전문가로서 그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 과정에서 과연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 바꿔야할 생각은 무엇일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계적 거부 이케아 창업자가 노인 할인 혜택을 꼭 챙기는 이유는?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의 창업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2012년 《블룸버그》선정한 세계 갑부 순위에서 4위에 오른 부자다. 그런데 그는 모국 스웨덴에서 지독한 구두쇠로 더 유명하다. 사람들에게 받은 크리스마스카드를 모아 두었다가 다음 해에 다른 사람에게 보낸다. 출장을 갈 때는 비싼 비행기 대신에 기차를 타고, 그마저도 가장 저렴한 차표를 구하려고 몇 시간 동안 인터넷을 검색한다. 경로 우대 할인 혜택도 꼭 챙긴다. 떨이 상품을 싸게 사기 위해서 슈퍼마켓은 항상 문 닫기 직전에 간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아끼니까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캄프라드는 지독한 절약 정신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일까? 하노 벡은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상대성이에요. 평범한 사람들은 길에서 주운 돈 10만 원은 큰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3000만 원짜리 차를 살 때 할인 받은 10만 원은 푼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10만 원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겁니다. 그런데 부자들은 1억 원이 있든 10억 원이 있든 10만 원을 10만 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 자극을 받느냐에 따라 같은 자극이라도 다르게 받아들인다. 대형 마트에서 쇼핑을 할 때 얼마 사지 않은 것 같은데 계산할 때 보면 금액이 너무 커서 놀랐던 적이 있을 것이다. 한 번에 여러 가지 물건을 사면 자질구레한 물건 가격들의 값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상대성의 함정이다. 하노 벡은 부자들이 구두쇠처럼 보이는 이유는 상대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알게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투자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재산을 불린다. 그들 역시 투자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투자를 할 때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한다. 그런데 이런 전문가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투자 전문가들의 말은 믿어도 되는 걸까? 레그 메이슨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회장 빌 밀러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펀드 매니저로 손꼽힌다. 그는 1991년부터 2006년까지 15년 연속으로 미국의 대표적 주가 지수인 S&P500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다. 15년 연속으로 S&P500을 이긴 사람은 미국 증권 역사상 빌 밀러가 유일하다. 게다가 이 기간은 IT 버블 때문에 폭등과 폭락이 이어지던 때로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빌 밀러라면 우리 돈을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사람들은 무엇인가가 연속해서 일어나면 그것에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동전을 던져서 같은 면이 15회 연속으로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동전 던지기의 천재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노 벡은 빌 밀러가 뛰어난 펀드 매니저인 것은 맞지만 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분석한다. 빌 밀러뿐만 아무리 뛰어난 실적을 보인 전문가라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 과거의 실적이 앞으로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펀드 상품을 파는 금융회사들은 과거 실적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사람들의 착시 효과를 유도한다. 빌 밀러만 해도 2006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시장 평균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해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펀드 매니저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측 적중률은 평균 40퍼센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동전을 던지는 게 더 정확하다는 말이죠.” 전문가들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원금 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 확실한 투자법이 아닐까? 원금 보장 상품이 결국은 손해인 이유는 무엇일까? 손실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 이익으로 얻는 기쁨보다 두 배 더 강하다고 한다. 그것을 ‘손실 회피 심리’라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무엇이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원금 보장 상품은 늘 인기가 많다. 결코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투자의 대표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노 벡은 단호하게 말한다. “원금 보장 상품은 손해예요. 원금을 보장 받기 위해 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물론 상품 판매자들은 그런 비용들을 교묘히 숨겨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투자자들은 보통 주가가 바닥일 때 원금 보장 상품을 택한다. 마치 비 온 뒤 하늘이 개기 시작할 때 우산을 사는 것과 같다. 원금 보장에 드는 비용과 수익을 포기하는 형식으로 고객들은 사실상 필요 없는 보장을 받는 것이다. “만약 30~40대라면 재산 대부분을 채권이나 부동산, 생명 보험에 묶어 두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아요. 계좌를 너무 자주 확인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하노 벡은 통계적으로 주식의 수익률이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말한다. 1926년에 미국 주식에 투자한 사람은 2000년이 되었을 때 같은 기간 미국 채권에 투자한 사람보다 155배나 많은 돈을 벌었다. 문제는 손실 회피 심리 때문에 사람들이 주식의 위험성을 실제보다 너무 높게 평가한다는 데 있다. 채권이나 생명 보험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주식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물론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은 아니다. “유대인들이 2000년 넘게 지켜온 투자법이 있습니다. 3분의 1은 주머니에, 3분의 1은 집에, 3분의 1은 가게에 투자한다는 규칙입니다. 현대에 맞게 고치면 3분의 1은 동산에, 3분의 1은 부동산에, 3분의 1은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겠죠.”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해리 마코위츠 역시 정작 자신이 투자할 때는 3분할 투자법을 따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축, 보험, 소비 습관부터 주식, 부동산, 노후 대비까지 당신이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경제 심리학 《부자들의 생각법》을 읽다 보면 문제는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에 있음을 알게 된다. 그렇지만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돈’에 접근한다면 돈을 벌 수 없다. 부자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생각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을 ‘정신병’이라고 했습니다. 정신병까지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부자들은 이미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 다른 생각과 사고로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늘려가고 있다. 결국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이용하는 데 있다. 자신의 약점과 실수를 알고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부자들의 생각법》은 우리의 약점, 특히 돈 관리를 하면서 보이는 약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흥미로운 실험과 역사ㆍ경제학ㆍ심리학을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당신이 얼마를 원하든 10년은 빨리 모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자,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집에서 뚝딱! 나와라 미술놀이
예경 / 장미소 글 / 2010.08.30
12,800
예경
체험,놀이
장미소 글
『집에서 뚝닥 나와라 미술 놀이』는 실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유아·아동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아이와 함께 만들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미술 놀이 작품으로 구성된 책이다. 여섯 가지의 재료별로 묶어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종이, 폼보드, 비닐, 석고, 점토, 그리고 재활용품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만들수 있는 작품으로 소개한다. 재료를 준비하고 사진을 보며 한 단계씩 따라 만들다 보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신문지를 구겨 장미무늬를 찍고 네모난 상자 속에서 별자리를 볼 수 있고 폼보드로 만든 북을 두드려 둥둥 소리 낼 수 있다. 비닐은 앞치마가 되고 석고는 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과 피자로 변하게 된다. 아이디어가 가득한 만들기를 즐기고 다 만든 작품은 장난감으로 사용 가능하다. 머리말 차례 미술놀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미술놀이의 좋은 점 미술놀이 친구랑 무엇을 할까? 미술놀이 친구랑 놀 때는 영경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Part 1 종이로 만든 세상 굴러가는 바퀴 친구 장미 정원 부채 오려서 만든 판화 친구 기타로 씽씽! 슝슝! 나는 물고기 동물 친구야, 놀자 나만의 별자리 신발 신고 놀러 가요 Part 2 도톰한 폼보드의 변신 복권 카드 도형 미술놀이 행복 가득 우리집 내 마음대로 퍼즐 나만의 방 꾸미기 우주여행 미로 찾기 북 치는 소년 Part 3 부스럭부스럭 비닐놀이 멋진 풍경 보러 갈까? 어항 속 친구들 주룩주룩 비 오는 날 깜찍한 인형놀이 엄마야! 깜짝 인형 표정이 달라지는 친구 앞치마 입고 요리할까요? 댄스댄스 Part 4 신기한 석고놀이 원시인이 됐어요 변신! 무엇이 될까? 손을 움직이면 꽃 찾으러 왔단다 퐁듀 먹자! 사르르 아이스크림 고소한 피자 동물농장 Part 5 말랑말랑 점토 만들기 자장면이 좋아? 스파게티가 좋아? 땅속 나라 흔들흔들 풍경 아기자기 나만의 펜던트 알록달록 물고기 낚시 안경 낀 내 친구 토우 만들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Part 6 한 번 더 생각하는 재활용놀이 저축왕 저금통 스트레스를 팡팡! 키 크기 운동 벽꽂이 장식 성에 놀러가요 나만의 옷장 천사가 되어볼까? 물속 나라에는 골이에요! 골!집에서 뚝딱! 엄마표 미술놀이를 해봐요 최근 유·아동의 미술놀이가 두뇌계발효과뿐 아니라 아이의 창의력을 발달시키고 표현력을 키워준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미술놀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엄마들이 미술놀이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술놀이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미술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만드는 것 모두가 미술놀이의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방법만 알고 있다면 전문가에게 가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와 함께 미술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냄새 맡으면서 만들고 싶은 것을 구상하고, 만들기 과정에서 신체의 발달은 물론 미적 감각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모와의 사랑도 깊어질 것입니다.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재미있는 작품이 가득 이 책에는 실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유아·아동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아이와 함께 만들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미술놀이 작품이 담겨있습니다. 여섯 가지의 재료별로 묶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는 종이, 도톰한 두께의 폼보드, 소리로 청각을 자극할 수 있는 비닐, 반죽하면 부드럽게 변했다가 딱딱하게 굳는 석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랑말랑 점토,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품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특징을 살려 재미있는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사진을 보며 한 단계씩 따라 만들다 보면 요술방망이를 두드린 듯이 뚝딱! 하고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 신문지를 구겨 장미무늬를 찍고 네모난 상자 속에서 별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폼보드로 만든 북을 두드려 둥둥 소리 내 봅시다. 비닐은 앞치마가 되고 석고는 먹음직스러운 아이스크림과 피자로 변합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만들기에 집중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완성된 작품은 장난감처럼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재료를 응용해 아이와 함께 새로운 미술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생각과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만들어요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영경이의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려주면 집중합니다. 각 만들기 마다 유치원생인 영경이가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의 관심을 만들기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은 미술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 느낀 점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고 질문과 대답을 통해 아이가 생각한 것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과정 또한 미술놀이의 일부입니다.
재미있는 우리말 성경 2 : 출이집트기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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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음
두란노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1. 출이집트기 1 : 1 - 2 : 25 왕자가 된 노예 아기 2. 출이집트기 3 : 1 - 5 : 21 불이 붙은 떨기나무 3. 출이집트기 5 : 22 - 7 : 13 하나님의 구원약속 4. 출이집트기 7 : 14 - 9 : 12 이집트에 재앙이 5. 출이집트기 9 : 13 - 10 : 29 우박의 재앙 6. 출이집트기 11 : 1 - 13 : 16 유월절 어린 양의 피 7. 출이집트기 13 : 17 - 15 : 27 갈라진 홍해의 기적 8. 출이집트기 16 : 1 - 17 : 7 만나와 메추라기 9. 출이집트기 17: 8 - 19: 25 손을 높이 들고 10. 출이집트기 20 : 1 - 21 : 36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 11. 출이집트기 22 : 1 - 23 : 19 하나님이 말씀하신 법 12. 출이집트기 23 : 20 - 25 : 40 천사가 안내해 준 길 13. 출이집트기 26 : 1 - 27 : 21 성막을 짓는 사람들 14. 출이집트기 28 : 1 - 29 : 46 아론 자손의 제사장들 15. 출이집트기 30 : 1 - 31 : 18 거룩한 날에 16. 출이집트기 32 : 1 - 34 : 28 금송아지 우상 17. 출이집트기 34 : 29 - 36 : 7 십계명을 받은 모세 18. 출이집트기 36 : 8 - 38 : 31 성막 설계도 19. 출이집트기 39 : 1 - 40 : 38 성전에 가득찬 주님의 영광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축복의 말씀 장과 절이 없는 재미있는 우리말성경! 〈우리말 성경〉과 동일한 본문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성경을 쉽게 이해하고 싶은 성도(어린이, 초신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두란노 우리말 성경’의 동일한 본문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 본문의 장과 절을 과감히 없애고 성경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원문 번역 위원 [구약] 모세오경 박철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Th. M.)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역사서 강정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영국 Cheltenham & Gloucester college of Higher Education (M. A.) 전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교수 시가서 이성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St.Andrews (M. Litt.) 이스라엘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M. A.) 전 성결대학교 구약학 교수 선지서 최순진 : 영국 The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미국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 S.)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신약] 마태복음 - 사도행전 허주 : 영국 The University of Sheffield (Ph. D.)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 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로마서 - 요한계시록 김정훈 : 영국 The University of Glasgow (Ph. D.) 영국 The University of Durham (M. A)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
김영사 / S. N. Goenka 지음, 윌리엄 하트 엮음, 담마코리아 옮김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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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S. N. Goenka 지음, 윌리엄 하트 엮음, 담마코리아 옮김
전 세계 25개국에서 출간된 명상 분야 스테디셀러. '있는 그대로 보다'라는 의미의 위빳사나는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수행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떠한 믿음이나 철학, 종교와 무관하게, 일어나는 사실 그대로를 관찰하도록 이끄는 이 명상법은 단순하지만 놀라운 효과 때문에 현대에 이르면서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더욱더 인정받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명상법 중에서도 고엔카가 지도하는 위빳사나 명상은 특별하다. 붓다가 가르친 순수한 원형 그대로, 아무런 종파적 특색 없이 현대적인 언어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이다. 어떤 문화권의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도 간단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도록 도와준다. 고엔카의 가르침을 자세하게 소개한 이 책은 25개국에서 위빳사나 명상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서문 … 009 머리말 … 011 소개 … 018 이야기: 수영학 … 026 chapter 1 탐색 … 029 이야기: 그 길을 걷기 위해서 … 046 chapter 2 시작점 … 051 이야기: 붓다와 과학자 … 066 chapter 3 직접적인 원인 … 069 이야기: 씨앗과 열매 … 084 chapter 4 문제의 근원 … 087 이야기: 조약돌과 버터기름 … 107 chapter 5 도덕적 행위의 훈련 … 111 이야기: 의사의 처방전 … 133 chapter 6 마음집중의 훈련 … 137 이야기: 우유죽 … 160 chapter 7 지혜의 훈련 … 163 이야기: 두 개의 반지 … 194 chapter 8 알아차림과 평정심 … 197 이야기: 오직 볼 뿐 … 219 chapter 9 목표 … 223 이야기: 기름병 채우기 … 247 chapter 10 삶의 기술 … 249 이야기: 시계 종소리의 울림 … 265 부록 A : 붓다의 가르침 안에서 웨다나의 중요성 … 275 부록 B : 경전에서 웨다나에 관한 경구들 … 287 옮긴이의 말 … 293 빠알리 용어사전 … 296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낸 위빳사나 명상의 진수 위빳사나 명상을 이토록 명쾌하고 상세하게 설명한 책은 없었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법 한국 최초 정식 출간 “저는 하루 두 시간씩 명상을 합니다. 위빳사나 명상을 통해 얻은 집중과 평정이 없었다면 《사피엔스》나 《호모 데우스》 같은 책을 쓸 수 없었을 겁니다. 옥스포드에서 박사과정을 밟을 때 고엔카의 가르침을 만났고, 그 이후 꾸준히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명상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The Art of Living》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위빳사나 명상은 2,500여 년 전 붓다가 고통의 원인과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법을 스스로 깨우쳐 진정한 자유에 이르는 길을 발견한 명상법이다.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원형 그대로 명맥이 이어져 왔으며, 고엔카는 1969년 인도로 건너가 이 명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위빳사나는 ‘있는 그대로 보다’라는 의미로, 세상의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치유하여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성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삶의 기술’이다. 고엔카의 명료한 가르침과 이 명상의 효과는 그가 지도하는 코스에 참가한 미얀마와 인도, 스리랑카의 여러 고승에게 인정을 받았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제자들로 하여금 고엔카에게 찾아가 위빳사나 코스에 참가하게 했는데, 그들은 이 명상을 통해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되고, 그 후 달라이 라마와 고엔카는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현재 이 명상법은 인도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아, 인도의 폴리스 아카데미에서는 고엔카의 10일 코스가 졸업하기 전에 이수해야 할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고, 수감자들을 위한 교화 프로그램,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공직사회에서도 교양 명상으로 권장되는 등 실용적이고 보편적인 명상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피엔스》《호모 데우스》 두 권의 책으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는 매년 최소 두 달씩 집중적으로 명상을 수행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가 15년 이상 꾸준히 참석하며 수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또한 고엔카가 지도한 위빳사나 코스이다.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은 최소 10일 동안 진행되는 코스에서 명상법을 상세하게 안내받고 수행자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명상 코스는 현재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110여 개국, 200여 개의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코스에 참가하고 있다. 고엔카의 대표작이자 그의 생생한 가르침을 담아 처음으로 인가를 받은 이 책은 10일 코스를 기준으로 위빳사나 명상의 핵심과 원리를 자세하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보편적인 명상 누구나 고통의 문제에 직면한다. 우리가 분노로 고통받을 때, 그것은 불교도만의 분노도, 기독교인만의 분노도, 비종교인만의 분노도 아니다. 분노는 분노일 뿐이다. 어떠한 종교를 갖고 있든 상관없이 사람들이 마음속에 화와 증오를 품고 있으면 고통스럽다. 그래서 종파를 떠난 보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위빳사나 명상은 모든 인간이 이런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바탕을 두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본적으로 불교라는 종교적 전통을 통해 전해 내려왔지만, 종파적 성격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있는 그대로 본다’는 위빳사나의 의미 그대로, 인간의 보편적인 고통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한 종교에서 다른 종교로 바꾸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조직화된 종교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나의 관심은 진리, 즉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에 있습니다. 그러나 바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통을 행복으로, 불순함을 순수함으로, 속박을 자유로, 무지를 깨달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p.5) 고엔카는 미얀마의 부유한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20대 때부터 사회적인 명망을 좇다 지독한 편두통에 시달리게 되었는데, 치료약을 찾아다니던 중 친구로부터 위빳사나 명상 코스를 소개받아 참석하게 된다. 독실한 힌두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명상을 통해 육체적 고통의 치유뿐만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다. 스승 우 바 킨 곁에서 14년간 수행한 뒤 위빳사나 지도자로 인가받은 그는 인도로 건너가 위빳사나 명상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의 열린 마음과 이 명상의 비종파적 성격은 카스트제도와 종교 때문에 분열된 나라에 살고 있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었다. 종교적 색채 없이도 유익한 위빳사나의 장점이 점점 알려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엔카의 위빳사나 코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종교 지도자가 아니었지만 세계인의 마음의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여름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에서는 세계 각국의 종교 및 영성 지도자들 앞에서 종교적 조화, 관용, 평화적 공존에 관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 자기관찰을 통해 자신을 바꾸는 명상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법은 자기관찰을 통해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다. 이 명상법은 몸과 마음의 깊은 상호 연결성에 초점을 둔다. 신체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면 이 연결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신체 감각은 몸의 생명력을 형성하고, 마음의 생명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그것을 조절한다. 관찰에 바탕을 두고, 몸과 마음의 공통된 뿌리까지 스스로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의 불순물을 녹여 없애고, 그 결과로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균형 잡힌 마음을 얻게 된다. “세상에 대한 붓다의 특별한 업적은 바로 진리를 직접 깨닫는 법을 가르쳐 경험적 차원의 지혜, 즉 바와나-마야 빤냐를 계발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직접적인 진리의 깨달음을 성취하기 위한 이 방법이 위빳사나-바와나입니다.” (p.175) “위빳사나는 특별한 보기를 의미하는데, 자신 안의 실제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체의 감각을 주의집중 대상으로 삼아야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자신 안의 감각을 체계적으로, 감정의 흔들림 없이 공정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p.176) 위빳사나-바와나는 몸에서 일어나는 감각을 관찰함으로써 자신의 실상을 관찰하는 지혜를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것을 뜻한다. 몸의 감각을 평정한 마음으로 관찰하는 법을 배우면 자신의 덧없는 본성을 깨닫게 되고, 덧없는 것에 대한 집착이 허무해지며,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그것들에 반응하는 습관 자체를 제거할 수 있다. 이 알아차림과 평정심이 위빳사나 명상의 핵심이며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는 길이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입니다. 어떤 것도 믿음 하나만 가지고 받아들여선 안 됩니다. 그것이 논리적인지, 실용적인지, 유익한지 검토해 봐야 합니다. 이성적으로만 따져 지적으로 진짜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진리가 유익하다면, 우리가 그것을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그것이 진짜임을 알 수 있습니다. (p.34) 고엔카는 이 책에서 명상 수행을 통해 실제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자유도 구원도 있을 수 없음을 여러 번 강조한다. 적절한 환경에서 충분한 경험을 가진 사람의 지도를 받아 차근차근 기초를 익혀야 하며, 누군가의 설명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명상 분야 25개국 스테디셀러이자 한국에 최초로 정식 출간되는 이 책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입문서가 되고, 위빳사나 등 기존의 명상 수행자들에게는 한 단계 더 깊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좋은 배움의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명상법 중에서 고엔카 선생님이 가르치는 위빳사나 명상법은 아주 특별합니다. 이 명상법은 간단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게 함으로써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게 해줍니다. 미얀마의 불교공동체에서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위빳사나 명상법은 그 자체로서 어떠한 종파적 성격도 갖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도 받아들이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입니다. 어떤 것도 믿음 하나만 가지고 받아들여선 안 됩니다. 그것이 논리적인지, 실용적인지, 유익한지 검토해 봐야 합니다. 이성적으로만 따져 지적으로 진짜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진리가 유익하다면, 우리가 그것을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그것이 진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디 앤서 (알파 에디션)
푸른숲 / 뉴욕주민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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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소설,일반
뉴욕주민 (지은이)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뉴욕주민의 자전 에세이 《디 앤서》가 절대수익을 뜻하는 ‘알파’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1년이 지난 시점에 쓴 두 번째 에필로그와 함께, 유학생 신분으로 시작해 월스트리트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성장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몇 가지 설명을 추가했다. 새롭게 수록한 부록을 통해 헤지펀드 회사의 조직 체계, 한국에는 없거나 다른 개념인 투자은행과 뱅커에 대한 설명, 주석만으로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한 용어들을 정리했다. 출간된 지 약 1년이 지났을 뿐이지만, 돌아보면 그 사이 시장 상황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변했다. 2021년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뜨거웠던 투자 붐은 혼돈과 불안정한 장이 지속되면서 침체되었고, 지난 2년 간 기대와 부푼 꿈을 안고 들어온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런 이때,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들부터 한국의 일반 개인투자자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온 저자는, 지금 이때,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두 번째 에필로그를 통해 담았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Part1 월가 헤지펀드 세계에 발을 딛다 리먼 사태의 기억/2억 빚과 조기졸업장/반복과 망각에 대하여/가격과 가치라는 필연적 괴리/뭐? 우리 회사가 차선책이었다고?/파우스트식 거래/투자은행의 꽃, M&A/투캅스 전략 : 착한 경찰, 나쁜 경찰/최악의 인터뷰, 그리고 ‘투자란 무엇인가’ Part2 월스트리트의 자연 조절 법칙 극한 경쟁의 최전선에서/ 도제의 시간/ 리셋, 새로운 시작/ 나를 검증받는 단 하나의 숫자/ 천재들 사이에서 보통의 존재가 설 자리/ 결국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더라/ 헤지펀드 휴브리스/저항의 의무/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Part3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들 ‘밸류트랩’에 빠지다/ 나는 틀리지 않았어/ 시장은 항상 옳기 때문에/ 천재들이 실패할 때/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 끝까지 살아남는 자들의 비결/ 월스트리트 워라밸에 대하여/ 내가 잃은 것과 얻은 것/ 월스트리트를 떠나는 이유/ 월스트리트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Part4 월스트리트 다이어리 팔지 않는 세일즈맨 / 나는 ‘아시안’ 뱅커가 아니다/ ‘사관학교’가 맺어준 월가의 인연/ 월스트리트 난센스/ 불편한 친절이 주는 폭력/ 세 명만 모여도 시작되는 사내정치/ 보드카 마티니의 비밀 Part5 제2의 본성으로 기르는 투자 DNA 투자심리에 지배당할 것인가, 심리를 지배할 것인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 마지막 비관주의자가 낙관으로 돌아설 때/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은 할 수 있다/ 1%가 말하는 투자의 본질, 트레이딩 매뉴얼 에필로그 두 번째 에필로그 부록2022년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대 알파 에디션 출간! 세계 최고 무대, 월스트리트에서 발을 딛고 버티며 쌓아올린 성장 스토리 팬데믹이 바꾼 것은 우리 일상만이 아니다. 세계 자본 시장의 패러다임마저 뒤흔들었다.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중국의 청년부추 등 전 세계적으로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무기삼아 글로벌 금융시장 역사상 전에 없던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이들에게 주식을 비롯한 투자는 기존 세대 투자자와 달리 재테크의 영역이 아니다. 높아진 접근성만큼이나 더욱 절실해진 생존을 위한 행위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격차가 현격한 요즘, 경제적 자유는 가장 절실한 꿈이자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들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유튜브나 주식 커뮤니티를 통해 나름의 공부와 지식을 쌓고 확신을 갖고 접근하려는 태도다. ‘가치 지향적 투자’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은 2018년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조사에도 나타난다. 이렇듯 오늘날은 금융 지식이 생존 능력이 된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고, 그 비율은 기관 투자자보다 개인 투자자들이 현격히 많다. 과연 그 이유가 기울어진 운동장이기 때문일까. 그리고 상승장의 흐름이 사라지고, 기존의 추세와 법칙이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혼돈의 2021년을 보낸 지금, 우리는 무엇을 돌아봐야 할 것인가?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목표로 20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 ‘뉴욕주민’을 운영하는 저자는 《디 앤서》는 월스트리트에서 10여 년간 매일매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성장한 경험과 체득한 투자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최상위층인 헤지펀드 업계에 발을 딛지 않았다면 직접 보지 못했을 월가 전설들의 지혜를 자신의 솔직한 투자 기록과 성장 스토리 속에 담아낸다. “나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이라 불리는 성공한 투자자들의 투자 철학, 매매 스타일, 투자 원칙과 전략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배운 상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전설적인 위치까지 올랐다가 월가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규모의 투자 실패로 업계를 떠나야 했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의 뒷모습들 또한 지켜봤다. 내게는 뉴스를 장식하는 성공사례 못지않게 투자에 대한 큰 교훈을 남긴 투자의 대가들이다. 잔혹할 만큼 치열한 월스트리트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쌓은 경험, 배움, 깨달음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투자에 대한 기본자세와 철학, 원칙 등을 몇몇 업계 전문가들만이 소유하기에는 금융시장에 잠재된 수익 기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_서문 중에서 기관이든, 개인이든, 투자는 결국 사람이 하는 행위기에 가져야 하는 원칙은 같다. 물론, 많은 이들이 책과 유튜브를 통해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따라서 설핏 익숙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재무, 회계, 경제지표에 대한 공부에 앞서 원칙이 왜 중요한지, 어떤 원칙을 갖는 게 핵심인지 실제 월가에서 보고 겪고, 직접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며 설득력과 이해도를 높인다. 세계 최고 레벨의 무대에서 틈틈이 기록하고 발전시켜온 투자 일기의 설득력과 생생함이 남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성공한 투자 전문가들의 원칙을 공유하는 셈이다. 저자는 수익률을 좌우하는 판단편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업계를 리드하며 소위 잘나가던 스타 펀드매니저들이 한순간에 몰락한 사례들을 통해 투자에서 실패를 하게 되는 주요한 원인을 살펴본다. 반대로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과 자질에 대해서도 다섯 가지로 꼽아보고, 월스트리트에서도 1%에 속하는 펀드매니저들을 분석 및 정리해 독자들에게 성공하는 투자를 위한 스물한 가지 본질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디 앤서》만의 강점은 한국인 신분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 진입해, 그 정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은 에너지 가득한 성장 에세이에 있다. 소위 미국 뉴욕의 엘리트 사회에 입성해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서면서 피라미드의 꼭대기까지 밟은 경험을 공유한다. 유학생활 도중 2008년 금융위기를 맞으며 억대 빚을 지고 조기졸업을 택할 수밖에 없던 학부 유학생이 세계적인 전략 컨설팅 회사 맥킨지를 시작으로 씨티은행, JP모건 등의 투자은행과 부동산 사모펀드를 거쳐 헤지펀드 트레이더로 성장하는 과정의 면면에서 치열함이 주는 희열과 동기부여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외국인, 아시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안고서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집념과 희생, 끝없는 노력은 독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가치관뿐 아니라 삶의 태도를 다잡게 만드는 강한 영감과 자극을 준다. 팬데믹 이후 유동성이 쏠리면서 투자의 시대가 열린 듯했으나 시장은 역시나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즉각적인 수익을 바라보고 달려들었다가 떠난 이들의 자리가 늘고 있다. 투자의 붐은 1년 사이 그 온도가 굉장히 달라졌다. 《디 앤서》 알파 에디션은 바로 이런 고민이 많은 시기에 더욱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물론, 투자자들이 원하는 즉답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라는 세계 최고 무대의 피라미드 꼭대기에 두 발로 직접 올라간 경험을 한 저자의 투자 기록은, 비단 투자 뿐 아니라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치열한 자극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대답이다.나는 이런 질문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를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를 마치 마트에서 장을 보듯이 뭐 하나 무조건 오를 것 같은 종목을 고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고가 묻어 있기 때문이다. 마켓사이클에 대해서 묻는 것도 마찬가지다. 언제 시장이 하락할지, 반등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주변의 ‘전문가’들은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며 ‘시황 예측’, ‘주가 예측’을 하고, 또 그 말을 따르는 사람들은 더 많다. 이런 현실은 결국 무엇을 시사하는가.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에 대한 개념 자체를 원론부터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다. 원칙과 철학, 내가 투자하는 대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매매 행위는 투기일 뿐이다. 무지를 바탕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투기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이 투기라는 인지조차 하지 못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그러한 위험한 사고와 행동 패턴이 사라지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 (중략)예전과 달리 금융 지식은 오늘날을 살아간다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시대가 왔다. 나는 고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에 금융, 경제, 투자 교육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자극을 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올바른 투자관 정립에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이해도 못하는 금융상품에 손을 대고, 기본 분석 한 번 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사놓고 내일 당장 오를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바란다. 왜 수영도 할 줄 모르면서 바다에 뛰어드는가?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반복되었던 금융위기에 대해 무서울 만큼 빨리 잊고 회복한다. 경기회복의 긍정적 탄력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끔찍한 금융 재앙을 초래했던 투기심리와 그에 상응하는 비이성적 행동 패턴을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는 점이다.
영화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
아모르문디 / 황인준 (지은이) / 2021.11.30
25,000
아모르문디
소설,일반
황인준 (지은이)
우리나라 영화계에 ‘미술감독’이라는 타이틀이 처음 등장한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사반세기 동안 많은 작품에서 영화미술을 책임져온 1세대 미술감독 황인준이 처음 펴내는 책이다. 영화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마땅한 ‘교재’가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은 선배 영화인이자 베테랑 미술감독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영화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자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프로덕션디자인의 ‘A to Z’를 모두 다룬 훌륭한 입문서이다. 저자는 총 8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프로덕션디자인을 설명하였는데, 1장 ‘영화제작의 이해’에서는 영화제작의 과정과 시스템,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를 다루었고, 2장 ‘프로덕션디자인의 역사’에서는 프로덕션디자인의 개념과 영화미술 초기의 프로덕션디자인, 그리고 한국 영화미술의 역사를 설명하였다. 3장 ‘프로덕션디자인의 과정’은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시나리오 분석과 자료 분석, 콘셉트 디자인, 맵 디자인 등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이어지는 4장 ‘공간 디자인’에서는 세트 디자인과 세트 데코레이션, 소품 디자인으로 이루지는 영화의 공간 디자인을 다루었으며, 5장 ‘캐릭터 디자인’에서는 영화 캐릭터의 분석과 의상 및 분장 디자인 등 캐릭터 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설명하였다. 6장 ‘영화제작과 소통’은 원활한 영화 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의 프로덕션 진행 및 철수 과정, 프로덕션디자이너 입문 방법 등을 다루었다. 7장 ‘특수효과와 특수시각효과’는 현재와 미래의 영화에서 필수적인 특수효과, 특수시각효과, 디지털 영화에 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 8장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조형의 이해’는 영화미술을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 이론인 시각과 조형의 원리, 빛과 색의 원리, 질감 등을 다루었다.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1장 영화제작의 이해 1.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의 탄생 / 영화의 속성과 진화 2. 영화의 제작과정 기획 / 프리프로덕션 / 프로덕션 / 포스트프로덕션 / 상영 # 작업 후기 01 : 영화판에 첫발을 내딛다 3. 영화제작 시스템 인력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 예산 시스템 / 시간 시스템 4. 시나리오의 이해 시나리오의 형식과 구성 /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와 장르 # 작업 후기 02 : 무대뽀 정신으로 일구어낸 시작! 2장 프로덕션디자인의 역사 1. 용어와 개념 2. 초기 프로덕션디자인 영화미술의 시작 : 조르주 멜리에스 / 입체적 세트 공간의 창조 / 미학적 탐구 시기 / 리얼리즘의 등장과 아트디렉터의 탄생 / 네오리얼리즘과 근대영화의 등장 / 프로덕션디자인 시스템의 정착 3. 한국 영화와 영화미술 한국 영화의 시작 / 재도약기와 침체기 / 한국 영화의 산업화와 아트디렉션 / 제2의 중흥기와 프로덕션디자인 / 한국 프로덕션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 미니 인터뷰 01: 이현승 영화감독 4. 프로덕션디자인의 영역과 시스템 프로덕션디자이너의 역할 / 프로덕션디자인 시스템과 스태프 구성 / 프로덕션디자인 제작 환경 # 작업 후기 03 : 영화, 그만 포기할까? 3장 프로덕션디자인의 과정 1. 시나리오의 분석 공간 분석 / 캐릭터 분석 2. 자료 조사와 연구 # 작업 후기 04 : 영화, 시스템을 이해하다 3. 콘셉트 디자인(콘셉트 아트와 콘셉트 일러스트레이션) 4. 맵 디자인: 조사 자료와 디자인을 활용한 이미지 연결 # 작업 후기 05 : 영화에 깊숙이 빠져들다 4장 공간 디자인 1. 세트 디자인 세트의 구분과 장소 헌팅 / 세트 디자인 과정 / 스케치 / 3D 그래픽 모델링 / 모형 제작 / 도면화 / 세트 제작과 시공 / 특수 세트 디자인 / 세트팀의 구성 # 미니 인터뷰 02: 김기환 휴먼스토리 대표 2. 세트 데코레이션 세트 데코레이션의 요소 # 작업 후기 06 : 영화, 즐거움과 행복을 실현하다! 3. 소품 디자인 소품의 종류와 구분 / 소품의 제작 / 소품팀의 구성 / 소품 디자인의 진행과 관리 # 미니 인터뷰 03: 유청 (전)드림아트센터 대표이사 # 작업 후기 07 : 사랑스러운, 사람의 영화 5장 캐릭터 디자인 1. 캐릭터의 분석 2. 의상 디자인 의상 디자인의 요소 / 의상의 종류와 구분 / 의상 디자인의 과정 / 특수의상 제작 / 의상의 특수성과 의상팀의 구성 # 미니 인터뷰 04: 김유선 의상감독 # 작업 후기 08 : 영화로 불가능을 넘어서다 3. 분장 디자인 분장 디자인의 요소 / 분장의 종류와 구분 / 분장 디자인의 과정 / 특수분장의 제작 / 분장의 특수성과 분장헤어팀의 구성 # 미니 인터뷰 05 황현규 분장감독 # 작업 후기 09 : 영화로 의리를 꿈꾸다 6장 영화제작과 소통 1. 프레젠테이션과 소통 소통의 방식 / 프로덕션디자인 문서 # 작업 후기 10 : 같이 튀어야 즐거운데… 2. 프로덕션 촬영과 현장 진행 미술팀의 프로덕션 진행 / 촬영의 진행과 업무 분장 3. 철수와 포스트프로덕션 4. 프로덕션디자이너 입문 # 작업 후기 11 : 현실의 냉혹함을 받아들이다 7장 특수효과와 특수시각효과: 미래의 영화 1. 특수효과 2. 특수시각효과 3. 디지털 영화의 미래 # 작업 후기 12 : 이 작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8장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조형의 이해 1. 시각의 원리 눈의 구조와 원리 / 렌즈와 카메라의 원리 2. 조형의 원리 형태의 기본 요소 - 점, 선, 면, 입체 / 조형의 심리 / 조형의 시점 / 착시 조형과 심리적 인지 # 작업 후기 13 : 영화의 시간 속에서 3. 빛과 색의 원리 빛의 속성 / 색의 지각 특성 / 색채의 심리 / 색채의 연상과 상징 4. 질감 # 작업 후기 14 : 다시, 초심으로 나오는 글 참고문헌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감독님들의 응원의 글 프로덕션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한국 영화 1세대 미술감독인 황인준 감독이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프로덕션디자인의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영화미술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고, 그의 열정도 닮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 이준익(영화감독) 한국 영화미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황인준 미술감독님의 성실하고 체계적인 영화미술 세계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 류성희(미술감독) 영화 조형 문법의 기초를 잘 정리한 이 책이 부디 영화제작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 영화의 더 큰프로덕션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한국 영화 1세대 미술감독인 황인준 감독이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프로덕션디자인의 모든 것 이 책을 통해 영화미술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고, 그의 열정도 닮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 이준익(영화감독) 한국 영화미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온 황인준 미술감독님의 성실하고 체계적인 영화미술 세계가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 류성희(미술감독) 영화 조형 문법의 기초를 잘 정리한 이 책이 부디 영화제작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 영화의 더 큰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김영호(촬영감독) 베테랑 영화미술감독의 프로덕션디자인 입문서 『영화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은 우리나라 영화계에 ‘미술감독’이라는 타이틀이 처음 등장한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사반세기 동안 많은 작품에서 영화미술을 책임져온 1세대 미술감독 황인준이 처음 펴내는 책이다. 영화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마땅한 ‘교재’가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은 선배 영화인이자 베테랑 미술감독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영화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자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프로덕션디자인의 ‘A to Z’를 모두 다룬 훌륭한 입문서이다. 저자는 총 8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프로덕션디자인을 설명하였는데, 1장 ‘영화제작의 이해’에서는 영화제작의 과정과 시스템,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를 다루었고, 2장 ‘프로덕션디자인의 역사’에서는 프로덕션디자인의 개념과 영화미술 초기의 프로덕션디자인, 그리고 한국 영화미술의 역사를 설명하였다. 3장 ‘프로덕션디자인의 과정’은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시나리오 분석과 자료 분석, 콘셉트 디자인, 맵 디자인 등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이어지는 4장 ‘공간 디자인’에서는 세트 디자인과 세트 데코레이션, 소품 디자인으로 이루지는 영화의 공간 디자인을 다루었으며, 5장 ‘캐릭터 디자인’에서는 영화 캐릭터의 분석과 의상 및 분장 디자인 등 캐릭터 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설명하였다. 6장 ‘영화제작과 소통’은 원활한 영화 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의 프로덕션 진행 및 철수 과정, 프로덕션디자이너 입문 방법 등을 다루었다. 7장 ‘특수효과와 특수시각효과’는 현재와 미래의 영화에서 필수적인 특수효과, 특수시각효과, 디지털 영화에 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 8장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조형의 이해’는 영화미술을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 이론인 시각과 조형의 원리, 빛과 색의 원리, 질감 등을 다루었다. 꼼꼼한 이론, 풍부한 사례, 그리고 성찰과 기대 이처럼 이 책은 영화와 영화미술에 무한한 애정을 지닌 저자가 프로덕션디자인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큰 개념에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제로 영화미술 작업을 할 때 유용한 도움이 되도록 많은 배려를 하였다. 특히 〈유령〉, 〈남극일기〉, 〈해운대〉,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비롯해 직접 미술감독을 맡았던 영화 중 12편의 ‘작업 후기’와 영화감독 및 세트감독 소품감독 의상감독 분장감독과의 ‘미니 인터뷰’를 실어 우리나라 영화제작 현장의 변천사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저자는 각 장마다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하는데, 영화란 서로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소통하고 머리를 맞댐으로써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그 무엇보다 종합적이며 인간적인 작업임을 당부하고자 하는 영화미술 장인의 마음 씀이 느껴진다. 이렇듯 『영화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은 프로덕션디자인 실전에 필요한 지식뿐만 아니라 영화미술, 특히 한국의 영화미술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전망을 함께 얻어 갈 수 있는 책이다.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김영호(촬영감독) 베테랑 영화미술감독의 프로덕션디자인 입문서 『영화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은 우리나라 영화계에 ‘미술감독’이라는 타이틀이 처음 등장한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사반세기 동안 많은 작품에서 영화미술을 책임져온 1세대 미술감독 황인준이 처음 펴내는 책이다. 영화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마땅한 ‘교재’가 없는 현실에서, 이 책은 선배 영화인이자 베테랑 미술감독이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 그리고 영화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자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프로덕션디자인의 ‘A to Z’를 모두 다룬 훌륭한 입문서이다. 저자는 총 8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프로덕션디자인을 설명하였는데, 1장 ‘영화제작의 이해’에서는 영화제작의 과정과 시스템,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를 다루었고, 2장 ‘프로덕션디자인의 역사’에서는 프로덕션디자인의 개념과 영화미술 초기의 프로덕션디자인, 그리고 한국 영화미술의 역사를 설명하였다. 3장 ‘프로덕션디자인의 과정’은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기본적인 시나리오 분석과 자료 분석, 콘셉트 디자인, 맵 디자인 등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이어지는 4장 ‘공간 디자인’에서는 세트 디자인과 세트 데코레이션, 소품 디자인으로 이루지는 영화의 공간 디자인을 다루었으며, 5장 ‘캐릭터 디자인’에서는 영화 캐릭터의 분석과 의상 및 분장 디자인 등 캐릭터 디자인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설명하였다. 6장 ‘영화제작과 소통’은 원활한 영화 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의 프로덕션 진행 및 철수 과정, 프로덕션디자이너 입문 방법 등을 다루었다. 7장 ‘특수효과와 특수시각효과’는 현재와 미래의 영화에서 필수적인 특수효과, 특수시각효과, 디지털 영화에 관해 소개하였다. 마지막 8장 ‘프로덕션디자인을 위한 조형의 이해’는 영화미술을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 이론인 시각과 조형의 원리, 빛과 색의 원리, 질감 등을 다루었다. 꼼꼼한 이론, 풍부한 사례, 그리고 성찰과 기대 이처럼 이 책은 영화와 영화미술에 무한한 애정을 지닌 저자가 프로덕션디자인에 관해 알아야 할 것들을 꼼꼼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큰 개념에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실제로 영화미술 작업을 할 때 유용한 도움이 되도록 많은 배려를 하였다. 특히 〈유령〉, 〈남극일기〉, 〈해운대〉,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비롯해 직접 미술감독을 맡았던 영화 중 12편의 ‘작업 후기’와 영화감독 및 세트감독 소품감독 의상감독 분장감독과의 ‘미니 인터뷰’를 실어 우리나라 영화제작 현장의 변천사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저자는 각 장마다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하는데, 영화란 서로 다른 영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소통하고 머리를 맞댐으로써 가장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그 무엇보다 종합적이며 인간적인 작업임을 당부하고자 하는 영화미술 장인의 마음 씀이 느껴진다. 이렇듯 『영화미술과 프로덕션디자인』은 프로덕션디자인 실전에 필요한 지식뿐만 아니라 영화미술, 특히 한국의 영화미술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전망을 함께 얻어 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나는 지나간 작업을 되짚어보고 영화에 대해 다시금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 또한 ‘영화미술’의 확장적 개념으로서 ‘프로덕션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보려 했다. 특히 프로덕션디자인과 연출, 촬영, 조명 등이 어떻게 불가분의 관계 속에서 ‘미장센’이라는 미학적 성취를 만들어가는지를 설명하고, 오랜 기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러한 미장센을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배우의 연기 연출을 제외한 모든 시각적, 미학적 요소를 담당하는 프로덕션디자인의 각각의 요소들을 준비하고 포착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제, 그리고 나의 생각과 느낌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영화미술, 프로덕션디자인이란 결국 ‘영화를 하는 것’이다. 미술적, 디자인적 능력과 더불어 영화의 실제 제작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영화, 영상 언어를 공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프로덕션디자이너로서 미적, 디자인적 측면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도 크지만, 이 일을 계속하기 위한 동력을 갖기 위해서는 영화의 제작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자신의 성격에 잘 맞는가를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화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평생 같이할 만한 가치와 의미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 그래야만 영화제작 시스템 안에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다. - ‘영화제작과 소통’ 중에서
부모된 후 15년
북씽크 / 박경남 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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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육아법
박경남 글
부모 노릇 제대로 하려면 먼저 아이의 생각을 읽어라 부모 15년 경력의 평범한 주부로, 한 아이의 엄마로써 살아오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가를 몸소 실천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갈망한 점들을 담은 책. 저자는 부모의 욕심이, 부모의 대리 만족이, 부모의 과잉보호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한다고 한다. 아이를 원하는 대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열어라, 고 강력히 주장한다.여는 글 첫 번째 이야기 - 마음열기 01 마음의 대화 아이는 마음의 신호를 보낸다 아이의 말에 공감하며 대화하라 마음을 읽으면 아이의 마음이 치유된다 아이에게 긍정의 마음을 갖게 하는 대화 아이의 질문에는 이유가 있다 02 마음의 표현 아이가 표현할 때까지 기다려라 아이를 대하기 전 부모의 감정을 다스려라 솔직하고 부드럽게 감정을 전달하라 부모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사과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먼저 하라 03 마음의 이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아이도 화낼 수 있음을 받아들여라 아이의 말을 믿어주어라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결과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라 두 번째 이야기 -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는 사랑 01 사랑은 배려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 더 원하지 말고 더 기대하지 마라 소중한 시간과 사랑을 내어 주어라 사랑하고 격려하고 품어라 문제행동 뒤에는 관심을 원하고 있다 02 사랑은 신뢰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라 아이의 실수를 때론 눈감아주기 한 번 한 말은 꼭 실행하라 아이에게 항상 신뢰의 태도를 보여라 함께 생각하고 결정하라 03 사랑은 관계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존중받은 아이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게 한다 기본이라는 그릇을 만들어준다 세 번째 이야기 - 건강한 소통, 생각이 자란다 01 관심으로 다가가기 아이와의 평행선을 좁혀라 아이가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지 마라 변덕쟁이 부모와 변덕쟁이 아이는 다르다 몸으로 발산하게 하라 아이를 불안하게 하지 마라 02 갈등도 과정이다 갈등은 지혜롭게 풀어라 아이와 싸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서로의 요구가 다를 땐 협상도 필요하다 아이와의 협상이 때론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강요가 아니라 설득이 필요하다 아이를 비판하기보다는 이끌어준다 03 칭찬으로 변화시키기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란다 아이의 가능성에 칭찬하라 부모의 욕구를 위해 비난하지도 비교하지도 마라 해야 할 일을 했을 땐 칭찬하지 않는다 아이가 힘들 때 격려하면 소통의 끈이 단단해진다 네 번째 이야기 - 부모, 공부하라 01 부모로서의 책임 모든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 조급한 부모가 되지 마라 부부싸움을 아이에게 보이지 마라 02 지혜로운 부모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남과 다른 아이로 키우기 스트레스 제로, 행복한 아이 아이의 교육에 대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부모 생명과 자유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부모 03 잘못을 인정하는 부모 부모, 초심으로 돌아가라 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다 항상 부모가 옳은 것은 아니다 성찰하는 부모 다섯 번째 이야기 - 공부, 코치보다 멘토가 되라 01 함께 공부하는 부모 책 읽는 부모가 되라 아이에게 고전의 향기를 느끼게 한다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어라 신문으로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라 02 모범이 되는 습관 부모의 습관은 아이의 습관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정해줘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시켜라 자기 일을 알아서 하는 아이는 내면의 힘이 강하다 03 꿈꾸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 꿈꾸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의 재능에 방향을 잡아줘라 아이가 즐거워야 행복하다 부모는 아이의 멘토다 여섯 번째 이야기 - 완벽한 부모보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 01 친구 같은 부모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를 밟으면서 성장한다 귀를 기울이는 친구가 되라 친구 사이에도 책임의 소재는 있다 아이의 친구, 부모는 제 3자다 02 놀아주는 부모 재미있는 부모가 되라 아이들의 세계에 기꺼이 뛰어들어라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라 부모 자신을 재충전하라 03 나눔을 전하는 부모 조금은 부족하게, 나눔은 어릴 때부터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부터 배우게 한다 쌀 한 톨, 종이 한 장의 소중함으로 다른 사람의 수고를 알게 하라 우등상보다 감동인 감사장이 더 좋다아이가 힘들 때 격려하면 소통의 끈이 단단해진다 * 모든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아이가 온전히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아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부모의 책임이다. 단순히 자식의 보호자로서의 책임만이 아니라 아이가 성인 이후에도 어떻게 살 것인가는 부모의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유년기에 형성되는 인성은 성인이 되어서도 큰 영향을 미치니 말이다. 그만큼 아이를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존중받은 아이는 긍정의 에너지가 넘친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 가장 가깝게 아이를 존중해줘야 할 사람은 부모다. 부모로부터 존중받는 아이는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게 된다. 존중이란 높여서 귀하게 여긴다는 말로, 나와 상대방을 공손하고 소중하게 대함으로 그 가치를 인정하며 높여주는 태도를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고 싶은 욕구가 있고, 존중은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기도 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를 존중하는가? * 결과보다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라 아이는 부모에게 자기 마음을 보아달라고 여러 형태로 시도한다. 때로는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일찍 눈치 채지 못한 부모의 아픔일 뿐이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만으로도 부모교육은 거의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마음을 읽는다는 것,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일이다.
파란 방
㈜소미미디어 / 구소은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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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소은 (지은이)
구소은 장편소설. 적색과 녹색을 볼 수 없는 색맹 화가, 윤. 그는 연인인 은채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파란 방’이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준비한다. 어느 날, 구름에서 한 여자가 탄생하는 윤의 그림을 본 은채는 그 여자가 자신이 아닌 누드모델 희경임을 알고 질투에 휩싸인다. 결혼하자는 말에도 대답을 미루기만 하는 윤을 보며 그림마저 질투의 대상으로 삼은 은채는 희경을 만나고, 그녀에게 돈을 주는 대신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얼마 후, 개인전을 며칠 앞두고 윤의 캔버스들이 갈가리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사건과 함께 윤도 홀연히 사라지고 만다. 윤을 맹목적으로 사랑한 그의 연인 은채, 은채의 사랑에 균열을 일으킨 누드모델 희경, 그리고 아내와 정반대인 희경에게 끌리는 주오까지. 쓸쓸하고 가볍고 잔인한 사랑 뒤에 감춰진 지우고 싶은 각자의 치부, 그것이 모두를 용의자로 또 암묵적 공범으로 만드는데…….추천의 말 1 정여울(작가, 칼럼리스트) 작가의 말 은채 - 쓸쓸한 사랑 윤 - 차가운 사랑 희경 - 가벼운 사랑 주오 - 잔인한 사랑 두 남자 추천의 말 2 김미옥(칼럼리스트) 이산하(시인) 박철화(문학평론가)차갑고 쓸쓸하고 가볍고 잔인한 4인4색의 인간 원초적 본능과 성(性) 적색과 녹색을 볼 수 없는 색맹 화가, 윤. 그는 연인인 은채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파란 방’이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준비한다. 어느 날, 구름에서 한 여자가 탄생하는 윤의 그림을 본 은채는 그 여자가 자신이 아닌 누드모델 희경임을 알고 질투에 휩싸인다. 결혼하자는 말에도 대답을 미루기만 하는 윤을 보며 그림마저 질투의 대상으로 삼은 은채는 희경을 만나고, 그녀에게 돈을 주는 대신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얼마 후, 개인전을 며칠 앞두고 윤의 캔버스들이 갈가리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사건과 함께 윤도 홀연히 사라지고 만다. 윤을 맹목적으로 사랑한 그의 연인 은채, 은채의 사랑에 균열을 일으킨 누드모델 희경, 그리고 아내와 정반대인 희경에게 끌리는 주오까지. 쓸쓸하고 가볍고 잔인한 사랑 뒤에 감춰진 지우고 싶은 각자의 치부, 그것이 모두를 용의자로 또 암묵적 공범으로 만드는데……. 한국 디아스포라 소설의 새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한 구소은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이야기는 개인전을 앞두고 한 화가의 그림이 파괴된 사건으로 시작한다. 적록색맹인 화가 윤, 어린이집 아동심리사 은채, 누드모델 희경, 성형외과 의사 주오까지. 네 명의 등장인물을 이어 주는 탄탄한 연결고리는 없다. 다만 그들은 그림이라는 오브제로 연결되어 있다. 각자가 지닌 이유로 그림의 파괴 욕구에 흐름이 모이고, 그 안에서 질투라는 감정과 이기적인 욕망, 어긋난 배려, 소유욕 등 인간의 본질이 드러난다. 하나의 사건과 다수의 용의자, 그 이면에는 등장인물들의 감춰진 성적 욕구도 있다. 제각각 살아온 삶에서 누군가는 만족감을 완성하기 위해, 또 누군가는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을 하고 성(性)을 경험했다.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독특하다면 독특한 성적 관념을 갖게 되기까지 등장인물들이 겪은 과거의 일, 즉 내면을 들여다보는 이야기가 흐른다. 나는 은채의 경험 없는 몸을 탐하지 않았다. 불쑥 찾아오는 욕망이 없어서가 아니라 책임과 의무가 결여된 인간이 몸을 사리는 방법이었다. 하루의 시간만 사는 인간에게 책임감이라는 것은 커다란 굴레였다. 잡초는 잡초답게 살아야지 화초를 퇴색시키고 망치는 것은 죄악이다._ 윤 그의 개인전 제목은 파란 방이었다. 방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농밀한 그들만의 언어, 그들의 대화 속에 내 자리가 없다는 것은 처절한 상실감을 안겨 주었다. 누드모델의 육체라는 오브제로 필터 없이 적나라하게 전개되는 그들만의 대화를 그림으로 이어 간다고 생각하니 나의 온몸은 지옥에 던져져서 활활 타올랐다._ 은채
굿 윌 헌팅 (책 + CD 1장)
스크린영어사 / 이일범 지음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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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일범 지음
영화를 통해 영어를 학습하도록 구성한 'Screen Play' 시리즈. 영화 [굿 윌 헌팅]은 대체적으로 상급에 해당하는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의 지성의 요람인 하버드 캠퍼스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최고 지성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통해 미국인들의 문화나 사회를 접할 수 있다.머리말 1. 숨겨진 천재 2. 망나니 고아 3. 새로운 관계 4. 천재가 천재를 안다 5. 윌, 스승을 만나다 6. 사랑은 홍역과도 같은 것 7. 썩 잘 어울리는 커플들 8. 감성 대 지성 9. 진정한 천재, 태어나다 10. 사랑은 찬란한 것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나눔사 / 송민호 (지은이)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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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
소설,일반
송민호 (지은이)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6권. 토론토에서 전통 있는 한인교회로서 캐나다 동부에 많은 영향력을 갖고 있는 토론토영락교회 목사의 저서다. 15년 동안 목회현장에서 분투하여온 송민호 목사의 선교에 대한 경험들을 담고 있다. 선교적 교회론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과 연결된다. 선교적 교회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은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파송된 공동체로서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 자신임을 말한다. 선교적 교회는 교회가 하는 일보다는 교회의 본질 자체에 집중한다. 이 운동은 교회성장이나 교세 확장에만 몰두하는 목회나 선교프로그램을 비판한다. 교회는 상황과 문화 속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파송 받은 공동체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는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발간사 | 채영남 목사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이사장) … 4 | 추천사 | 노영상 목사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 … 6 | 추천사 | 한국일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 … 11 | 저자 서문 | …20 1부 변화의 필요성 제1장 본질적인 질문을 하다… 23 1. ‘만일 우리 교회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24 2. ‘방주 역할을 하는 교회?’ … 27 3. ‘대안인가 본질의 회복인가?’ … 30 제2장 교회의 위기를 말하다 … 38 1. 서구교회의 위기 … 38 2.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 … 44 3. 북미 이민교회의 상황 … 48 4. 선교적 교회 운동 …52 제3장 참된 교회를 말하다 … 58 1. 참된 교회에 대한 고민 … 59 2. 하나 됨의 통일성 … 61 3. 구별된 삶의 거룩성 … 63 4. 겸손함을 가르치는 보편성 … 66 5. 보내심을 강조하는 사도성 … 67 2부 변화의 요소들 제4장 하나님의 선교를 말하다 … 75 1.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i) … 76 2. 하나님의 백성 … 84 3.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 … 87 4. 하나님의 백성의 사명 … 89 제5장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보다 … 92 1.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신 주님 … 95 2. 하나님 나라란? … 101 3. 하나님 나라의 복음 … 103 제6장 선교적 교회를 정의하다 … 110 1. 구원의 목적 … 111 2. 선교적 교회의 정의 … 114 3.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 … 121 제7장 선교적 교회의 요소를 말하다 … 133 1. 성령의 인도하심 … 134 2. 선교적 리더십 … 136 3. 세상을 섬기는 건강도 … 137 4. 온전한 (축소되지 않은) 복음 … 142 5. 사역자로 세우는 제자화 과정 … 148 6. 선교적 교회 성도들의 모습 … 153 3부 변화의 실제 제8장 변화를 말하다 … 161 1. 열방을 위한 교회 … 164 2.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회 … 169 3. 선한 지도자가 있는 교회 … 173 제9장 선교적 교회로 전환하다 … 180 1. 선교적 교회론 교육 … 182 2. 선교적 교회를 위한 구조적 변경 … 194 3. 선교적 교회의 실천 … 203 제10장 선교적 삶으로 전환하다 … 211 1. 내 안에 …211 2. 공동체와 함께 … 216 3. 세상 속에서 … 220 제11장 선교적 교회 개척을 시도하다 … 224 1. 처음 경험한 분리 … 227 2. 다시 시도하는 개척 … 230 제12장 순종을 배우다 … 235 1. 순종의 열매 … 236 2. 택하심의 비빌 … 240 3. 열매 맺는 삶 … 242 후기 … 247 | 부록 | 새 교우 멤버십 과정을 위한 교회론(토론토영락교회) … 251 1.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칩니까? … 252 2.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란 무엇입니까? … 258 3. 토론토영락교회가 지향하는 선교와 교육은 어떤 것입니까? … 265 4. 나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270 서약서 … 274송민호 목사님은 캐나타의 토론토영락교회에서 이민자들을 위한 목회를 하시는 분입니다. 토론토영락교회는 토론토에서 전통 있는 한인교회로서 캐나다 동부에 많은 영향력을 갖는 교회입니다. 금번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목회 중인 송민호 목사께서 『총회한국교회연구원 ‘마을목회’ 시리즈 16/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이라는 책을 본 연구원에서 발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책은 15년 동안 목회현장에서 분투하여온 송 목사님의 선교에 대한 경험들을 담고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의 개념과 연결됩니다. 선교적 교회론을 주장하는 신학자들은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파송된 공동체로서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 자신임을 말합니다. 선교적 교회는 교회가 하는 일보다는 교회의 본질 자체에 집중합니다. 이 운동은 교회성장이나 교세 확장에만 몰두하는 목회나 선교프로그램을 비판합니다. 교회는 상황과 문화 속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파송 받은 공동체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는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한 부서의 사역으로 혹은 전문 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축소되어버린 현대교회의 선교를 반성하고,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 자체가 선교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불러 모아 건물을 넓히는 것이 교회의 주된 목적이 아니며, 세상을 향해 ‘하나님 나라’의 삶을 증언하고 세상 사람들을 그러한 삶으로 초청하는 것이 파송 받은 이들이 견지해야 할 선교적 삶임을 선교적 교회론은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에는 5만 개 이상의 교회가 존재합니다. 북미지역에도 4천여 개의 크고 작은 한인 이민교회들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위기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필자는 최근 들어 침체하며 무기력해지는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는 길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선교적 교회임을 말합니다. 본 책은 선교적 교회 운동이 실제 목회현장에서 어떠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세상으로 보냄을 받았다는 점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교회를 위해 교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은 세상과 단절되거나 동화되기보다는 의미 있는 개입을 해야 합니다. 선교적 교회는 모이는 숫자가 아니라 교인 각자가 파송된 곳에서 얼마나 선교적인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기준으로 교회를 평가합니다. 이에 교회의 쇠락은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아쉬운 일이 됩니다. 송 목사님의 『선교적 교회로 가는 길』 이라는 책을 통해 우리는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게 될 것이며,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 및 교회의 중직자들에게 이 책이 나름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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