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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유엑스리뷰 / 양봄내음, 권병욱 (지은이) / 2022.10.03
23,000원 ⟶ 20,700원(10% off)

유엑스리뷰소설,일반양봄내음, 권병욱 (지은이)
네이버와 삼성을 비롯한 각 분야 대표적 기업의 실무진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 시대의 브랜딩 필독서 탄생! 이제 브랜드를 빼놓고는 어떤 비즈니스도 논할 수 없다. 기업에서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중요성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브랜딩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 개념과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기업에서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 역시도 어디서부터 브랜딩을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지는 순간을 겪기는 마찬가지이다. 브랜드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브랜딩을 시작해야 할까? 성공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 브랜딩을 막연하게 느끼며 헤매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실체적인 전략으로서의 브랜딩 솔루션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여는 글 PART 1 이해 Knowing a Brand Chapter 1 브랜딩 다시 보기 브랜드/브랜딩에 대한 오해 많은 기업이 하는 가장 흔한 실수 브랜드/브랜딩의 역할 Chapter 2 우리가 가진 브랜드, 가져야 할 브랜드 브랜드 발라내기 브랜딩의 시작은 새 브랜드? 브랜드 체계와 브랜드별 역할 리뷰 Activity 1 PART 2 존재 Being a Brand Chapter 3 브랜드의 지향점 콘셉트, 에센스, 정체성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 2.0 강력한 선언이 되는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세계관 Chapter 4 브랜드를 내부에서 이해하기 인터널 브랜딩(Internal Branding)이란 효과적인 인터널 브랜딩 방법 Chapter 5 브랜드 인지시키기 브랜드 요소에 대한 이해 훌륭한 브랜드 요소 구축의 조건 좋은 브랜드 요소를 만들기 위한 당부 Activity 2 PART 3 관계 Living as a Brand Chapter 6 브랜드의 존재 이유 이해시키기 커뮤니케이션은 곧 경험 먹히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차별화 다시 보기 Chapter 7 경험을 통해 관계 구축하기 브랜드 경험의 스펙트럼 소비자와의 관계 구축 Activity 3 PART 4 진화 Sustaining a Brand Chapter 8 브랜드의 위기와 기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브랜드 강력한 브랜드의 조건 Chapter 9 다른 조직, 다른 브랜딩 스타트업 브랜딩 공공 브랜딩 닫는 글 감사의 말 참고문헌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CJ, 카카오페이, 국립현대미술관 등수많은 브랜딩 프로젝트를 이끈 국내 최고 브랜드 기획자들의 경험 집대성! 네이버와 삼성을 비롯한 각 분야 대표적 기업의 실무진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 시대의 브랜딩 필독서 탄생! 이제 브랜드를 빼놓고는 어떤 비즈니스도 논할 수 없다. 기업에서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중요성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되었다. 그러나 정작 브랜딩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 개념과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기업에서 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 역시도 어디서부터 브랜딩을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해지는 순간을 겪기는 마찬가지이다. 브랜드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브랜딩을 시작해야 할까? 성공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 브랜딩을 막연하게 느끼며 헤매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실체적인 전략으로서의 브랜딩 솔루션을 제시한다. 20여 년간 브랜드만을 생각하며 유명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담당해 온 두 브랜드 기획자, 양봄내음과 권병욱은 비즈니스의 전 과정에서 ‘브랜드적 관점’이 필요하다는 점을 무엇보다도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이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어야 할 브랜드관을 탄탄히 세울 수 있도록 브랜딩의 과정을 그 어떤 브랜딩 도서보다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브랜드 체계의 파악과 브랜드 가치의 구성, 브랜드 내재화 프로세스 등 실무에 꼭 필요한 브랜딩의 과정을 다양한 사례와 워크숍, 액티비티의 형태로 세밀하게 담고 있어, 미래를 향한 브랜딩 전략을 설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브랜드 기획·홍보·마케팅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포함해 각 기업의 CEO부터 주니어까지, 브랜드에 관여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한 미래전략이 될 오늘날의 브랜딩에 대해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저자들은 “브랜딩이 소름 끼치는 한 줄의 콘셉트가 아닌 기업의 미래를 짚는 전략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브랜드적 사고를 하는 순간부터 브랜딩은 가장 흥미로운 일이 된다!” 20여 년의 브랜딩 경험과 인사이트로 좋은 브랜드 개발의 기준을 제시하다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할까?’ 이 짧은 질문에는 브랜딩의 개념, 방법론, 지향점 등 수많은 고민이 담겨 있다.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 지난 20여 년간 브랜딩에만 오롯이 집중하며 경력을 쌓아 온 두 저자는 브랜딩의 핵심을 관통하는 이 질문의 답을 찾도록 독자들을 돕는 최적의 안내자이다. 같은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답을 찾아온 이들이기에 그 과정의 막막함과 기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세계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들과 인천공항공사, 국립현대미술관,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등 국내 기관들까지, 저자들은 수백 건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아냈다.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은 개별 브랜딩 프로젝트의 성공담만이 단편적으로 담기거나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치중되지 않도록 저술되었다. 모든 브랜드에는 각자의 가치와 맥락이 있고, 특수한 몇 개의 사례만으로는 브랜딩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과 모호함을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기업 내에서 어떤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 논의를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등 브랜딩 실무의 핵심적인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끝없는 브랜딩의 여정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막다른 길에 다다른 듯 막막함이 느껴질 때, 이 책이 여러분 곁을 지키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브랜딩은 사람을 위한 가치를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가치에 대한 공감으로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 브랜딩의 힘 각자가 지향하는 가치가 소비의 기준점이 되는 시대다. 환경보호와 사회적 상생에 기여하는 브랜드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가 각광 받는 한편, 이러한 가치들이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경험으로 뒷받침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가차 없이 등을 돌린다. 경쟁사보다 나은 스펙의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디자인을 수려하게 개선하는 등 기업의 성공을 이제껏 담보해 주던 공식들이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소비의 양상이 이렇게나 크게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기업이 브랜딩을 멋진 로고와 입에 착 붙는 고급스러운 이름을 만드는 일 정도로만 여긴다. 변화하는 시대 앞에서 브랜딩에 대한 이해와 접근 역시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볼보는 ‘안전’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는다. 자동차 브랜드로서 안전이라는 키워드는 언뜻 평범하고 당연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브랜드의 차별점은 핵심 가치에 완전히 몰입하여 고객이 그 가치를 깊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데에 있다. 큰 교통사고에서도 탑승자를 무사하게 지켜 주었다는 미담은 아마 여러 차례 들어보았을 것이다. 3점식 안전벨트를 최초로 개발하고 모든 자동차에 사용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사실도 유명하다. 최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볼보는 ‘다시 사고 싶은 수입차 브랜드’ 1위에 올랐다. 무려 소비자의 90%가 재구매 의향을 밝혔기 때문이다. ‘안전은 볼보’라는 말에 모든 이들이 공감하는 것처럼, 지향하는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브랜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선명하게 남아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브랜딩이 지닌 힘이자 오늘날 모든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길이다.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에서 두 저자는 브랜딩을 비즈니스의 본질이자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고 공감하게 만들지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기업이 반드시 견지해야 할 브랜드적 관점이라고 말이다. 명확한 브랜드적 관점은 점차 빠르게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 앞에서도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 주는 닻이자 미래를 향하는 나침반이다. “결국, 답은 브랜딩이다.” 베테랑 브랜드 기획자들의 실무 지식 대공개!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은 브랜딩 실무를 관통하는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의 생애를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각 파트에서 소개한 내용을 직접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숍 모델과 액티비티까지 함께 수록하고 있다. 또한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들을 우리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사례들과 함께 설명한다. <PART 1 이해>는 독자들이 브랜딩에 대한 해묵은 오해들을 해소하고 올바른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브랜드의 필요성을 인지한 기업들이 새 브랜드를 론칭하기 전 고려해야 할 요소들과 이미 보유한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방법에 관해서도 설명한다. 브랜드의 탄생과 본격적인 브랜딩에 앞서 기업과 실무자들이 고려해야 할 지점들을 세심하게 짚어 준다. <PART 2 존재>는 탄생한 브랜드가 세상으로 나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전, 기업 내부에서 어떤 준비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브랜딩은 소수의 담당자만이 머리를 쥐어 짜내어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 아니라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공통의 가치와 맥락을 공유하여 브랜드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부분에서는 브랜드 정체성, 세계관을 확립하고 브랜드 내에서 이를 완전히 체화하여 적합한 브랜드 요소로 표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돕는다. <PART 3 관계>는 브랜드의 궁극적인 지향점, 즉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만들어 오래도록 사랑받는 방법을 논한다. 사람들과 만나는 접점에서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야만 특별한 브랜드로 남을 수 있다. 무엇에 초점을 두고 고객 경험을 설계해야 하는지, 점차 늘어가는 고객과의 접점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브랜드의 중심을 지키면서도 차별화를 꾀할 방법은 무엇인지, 그 실질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PART 4 진화>는 빠르게 이루어지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브랜드가 살아남을 방법에 대해 다룬다. 많은 정성을 기울여 탄생시키고 관리했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브랜드는 내외부적인 위기를 적어도 한 번쯤은 맞이하게 된다. 이 책은 브랜드의 위기를 타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브랜드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브랜드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일수록 본질에 집중하여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일관적으로 기업의 미래를 짚는, 실체를 가진 전략으로서의 브랜딩을 이야기한다. 이론 그 자체를 넘어 실무에 활용 가능한 살아있는 브랜드 마케팅 지식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잡힐 듯 잡히지 않던 브랜딩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선명한 브랜드관을 세워 올릴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브랜딩 업무를 직접 담당하며 오늘도 책상 앞에서 고민하고 있을 수많은 브랜드 기획자·마케터·홍보 담당자, 새로운 브랜드 론칭 혹은 기존 브랜드의 활용을 고민하며 밤잠 설치는 대표자, 업무에 대한 열정은 가득하나 알아 나가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은 주니어 사원 등 브랜딩이라는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은 긴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이자 가이드이다. 여러분의 조직은 밸류 체인 안에 브랜딩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나요? 기업의 성장을 담보하던 그 많은 공식들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변화는 점차 가속화되는 요즘. 브랜드는 막연한 개념이 아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실체로 전재해야 하며, 그래서 브랜딩은 소름 끼치는 한 줄의 콘셉트가 아닌, 기업의 미래를 짚는 전략이어야 합니다.---「PART 1 이해」 중에서 브랜드는 기업이나 제품·서비스의 성질 및 가치를 아우르는 요소이자, 소비자와 관계를 만드는 가장 직접적인 대상입니다. 가치이자 디자인이며, 경험이고, 자산입니다.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결국 충족시켜야 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고려해야 하며 브랜드가 소비자의 손 안에 들어가고, 일상 속에서 향유되며,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것이 결국 브랜딩입니다.---「PART 1 이해」 중에서
블럭식스 레볼루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정지하(룩말) (지은이) / 2021.11.29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정지하(룩말) (지은이)
정지하 작가의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실천해볼 수 있는 스페셜 플래너다. 자신만의 여유 시간을 가지면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정지하 작가의 시간 관리 노하우와 더불어, 독자들이 직접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지하 작가는 앞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블럭식스 플래너>를 런칭, 오픈 5분 만에 100%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최종 1224%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럭식스 레볼루션》은 화제의 ‘블럭식스 플래너’를 3개월(100일) 동안 써보며 독자들이 블럭식스 시간 관리법을 온전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냥 쓰기만 해도 최고의 인생 시스템이 독자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시간 관리 시스템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껏 느껴본 적 없던 자기 혁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1. 《블럭식스 레볼루션》을 선택한 ‘하고잡이’들에게 2.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눈다는 것 3. 하루 6블럭으로 ‘계획–실천–점검’하는 레볼루션 시스템 만들기 (1) PLAN 일주일 계획하기 (2) DO 실행하기 (3) CHECK 1페이지로 매일, 매주, 한 달을 점검하기 4. 본격적인 플래너 쓰기 5. 완주를 축하합니다크라우드펀딩 ‘텀블벅’ 오픈 5분 만에 100% 달성, 최종 1224%의 성공! 스페셜 플래너로 만나는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 “가장 유니크한 시간 관리 플래너!” “나는 블럭식스를 만나 난생처음 내 시간의 진정한 주인이 되었다” 《블럭식스 레볼루션》은 정지하 작가의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실천해볼 수 있는 스페셜 플래너다. 자신만의 여유 시간을 가지면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정지하 작가의 시간 관리 노하우와 더불어, 독자들이 직접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지하 작가는 앞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 <블럭식스 플래너>를 런칭, 오픈 5분 만에 100%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최종 1224%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럭식스 레볼루션》은 화제의 ‘블럭식스 플래너’를 3개월(100일) 동안 써보며 독자들이 블럭식스 시간 관리법을 온전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그냥 쓰기만 해도 최고의 인생 시스템이 독자들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시간 관리 시스템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껏 느껴본 적 없던 자기 혁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쓰기만 해도 똑똑한 시간 관리는 물론, 내 삶의 가치를 찾게 해주는 ‘인생 플래너’ 크라우드펀딩 ‘텀블벅’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먼저 경험한 200여 명 크루의 극찬까지 끌어낸 <블럭식스 플래너>! 과연 무엇이 다를까? 우선 블럭식스는 기존의 시간 관리법의 고정 관념을 깬다. 그동안의 다이어리나 플래너는 ‘시간’을 기준으로 계획을 짜게끔 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시간과 분 단위로 촘촘히 짜인 계획에 쫓기기도 하고, 하루의 흐름을 파악하기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블럭식스 플래너>는 다르다. 하루를 크게 ‘6블럭’으로 나누어보기 때문이다.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고안한 정지하 작가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하루 스케줄을 단 6개의 키워드로 간결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하자, 하루 동안 주어진 시간이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고,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하루의 굵직한 흐름까지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식사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2블럭-(점심 식사)-오후 2블럭-(저녁 식사)-저녁 2블럭’으로 나눈 것인데, 예를 들어 ‘출근 준비-회사-회사-회사-운동-휴식’ 이런 식으로 단순화시킨 것이다. 이처럼 간결한 접근법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혁명에 실패하는 까닭은 꾸준히 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인데, 블럭식스는 무언가 꾸준히 하는 데 늘 실패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시간 관리 시스템이기도 하다. <블럭식스 플래너>는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는 시간 관리 시스템을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자기 혁명 도구다.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3개월 시간 혁명 프로젝트 이러한 <블럭식스 플래너>가 만들어지기까지 저자의 경험이 큰 밑바탕이 되었다. 저자 또한 예전에는 매번 플래너를 끝까지 다 쓰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기 일쑤였다. 한편,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늘 바쁘게 살았지만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끝내지 못해 자신에 대한 만족감도 굉장히 떨어진 상태였다. 치열한 고민 끝에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 ‘최고의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마음먹고 ‘블럭식스’를 개발하였다.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플래너를 쓰며 ‘계획-실천-점검’ 사이클을 반복할 수 있게 만들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자기와의 대화를 끊임없이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블럭식스 플래너>를 꾸준히 쓰며 정지하 작가는 자신의 인생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꼈다. 그냥 바쁘기만 한 ‘하고잡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자신만의 여유 시간까지 만드는 ‘하고잡이’로 변한 것이다.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됐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도 깨닫게 됐다. 이 같은 변화를 자신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누리고 싶어 온라인 커뮤니티인 ‘타임블럭크루’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200여 명의 크루들과 ‘블럭식스 시간 관리 시스템’을 공유하며 강력한 성장 에너지를 주고받고 있다. 성별과 나이, 상황과 성향이 저마다 다른 크루들은 <블럭식스 플래너>를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의 시간을 되찾고 더욱 현명하게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그들은 한 목소리로 “<블럭식스 플래너>를 쓴 뒤 인생의 큰 변화가 찾아왔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당신 차례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강력한 도구, 블럭식스와 함께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보자.
언약의 꿈 : 성경 인물 복음동화 세트 (전10권)
언약의책 / 유외영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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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책소설,일반유외영 (지은이)
기도로 일구어낸 성경 인물 복음동화 10권을 세트로 구성했다. 1권 아브라함, 2권 요셉, 3권 모세, 4권 사무엘, 5권 다윗, 6권 엘리사, 7권 이사야, 8권 다니엘, 9권 에스더, 10권 바울로 구성했다.1권 아브라함 2권 요셉 3권 모세 4권 사무엘 5권 다윗 6권 엘리사 7권 이사야 8권 다니엘 9권 에스더 10권 바울 <언약의책>이 기도로 일구어낸 성경 인물 복음동화 10권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꾸는 <언약의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언약만 쏙 담았습니다!’ 단 한번! 마지막! 영원한 기회! 자녀와 손주, 후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언약의꿈>의 행복한 구성을 살펴볼까요? 아브라함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이 주신 언약, 여자의 후손(창 3:15)을 보내어 구원할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긴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구원자 메시아가 오실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세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언약의 자녀 이삭을 주시고, 그 후손을 통해 온 땅이 복을 받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죠! 하나님과 함께한 열국의 아비 아브라함의 언약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 볼까요? 요셉 아버지 야곱에게서 언약을 들으며 자란 요셉은 어느 날, 놀라운 꿈을 꿉니다. 언약 안에 있었기에 구덩이에 던져지고, 노예로 팔리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아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거든요!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함께 따라가 볼까요? 모세 요셉이 죽은 후, 요셉을 모르는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로 삼았어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한 인물이 준비되고 있었는데, 바로 언약의 가문인 레위 지파에서 태어난 모세였어요.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죽음의 위기 속에 놓이게 되지만 어머니에게서 언약을 깊이 새겨들어요. 하나님은 80살, 노인 모세에게 찾아오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에서 해방하겠다고 말씀하세요! 과연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사무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던 시대에 언약 가진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 나실인이었기에 어려서부터 성전에서 살게 되지요. 항상 메시아의 언약을 기억하고 언약궤 옆에서 지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요.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아 미스바에서 모든 우상을 불태우고 기도한 사무엘! 사무엘의 가슴에 담긴 언약의 꿈을 따라가 볼까요? 다윗 보잘것없는 베들레헴 목동이었지만, 언약의 꿈을 간직한 소년 다윗! 사무엘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장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 받은 다윗의 꿈은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짓는 것이었어요. 성전은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는 모형이랍니다. 다윗은 성전 짓는 모든 일을 마치고 아들 솔로몬에게 기쁜 마음으로 성전 지을 것을 부탁하지요. 다윗의 언약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봐요! 엘리사 지혜로운 솔로몬 왕은 늙어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우상을 섬겼어요. 마침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눠지고 말았답니다. 북이스라엘의 아합왕은 몹시 악한 왕이었는데, 바로 이때 나타난 선지자가 엘리사였어요. 엘리야의 제자였던 엘리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에게 영감의 갑절을 달라고 부탁했어요. 이후 엘리사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사야 남유다 왕들도 우상을 섬기며 제멋대로 살았어요.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람 나라의 포로로 잡혀갔어요. 이때 성전에서 간절히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던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셨어요. 바로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이었답니다. 언약의 사람 이사야 선지자의 마음에 각인된 언약의 꿈을 따라가 볼까요? 다니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대국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중에는 다니엘과 세친구도 있었답니다. 이스라엘과 성전의 회복을 꿈꾸며 우상에 절하지 않기로 뜻을 정한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도 함께하셨어요. 다니엘의 가슴에 새겨진 언약의 꿈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에스더 강대국 페르시아에 포로로 끌려 온 유다 사람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언약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에스더는 고아였지만 어려서부터 사촌오빠인 모르드개에게서 언약을 전해 듣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이 다시 세워지길 기도했어요. 유다인임을 숨기고 페르시아의 왕비가 된 에스더와 유다 백성은 유다인의 원수인 하만의 모략으로 죽음의 위기에 놓이게 되지요. 언약의 꿈을 가진 에스더에게 하나님은 어떤 지혜를 주셨을까요? 바울 언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어요. 이제 앞으로 이루어질 언약, 세계복음화를 두고 하나님은 새로운 일꾼을 택하셨어요. 사울이라고도 하는 바울이었어요. 처음에 바울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쫓아다녔죠. 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바울의 마음에 언약의 꿈이 몽글몽글 피어올라요! 바울을 통해 어떻게 로마복음화가 이루어지는지 함께 따라가 볼까요? <언약의책>이 만들면 특별합니다! 언약 안에서 꿈꾸는 세계복음화의 비전! 세계 5대양을 대표하는 믿음의 어린이들 10명과 그들의 멘토들! 그리고 언약의 여정을 걸어간 성경 속 인물들이 빚어내는 특별하고 유일한 스토리 구성! 오직 예수 그리스도 언약만 쏙! 복음 양육 현장에 계신 목사님들과 함께 기도하며 완성한 완전 언약 중심의 스토리! 격대 교육 현장에 계신 신학박사 목사님들의 꼼꼼하고 세밀한 감수로 완성도 UP! 구약을 읽어도 선명히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 언약! 그 언약 잡고 승리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한 권 안에 인물의 일생이 쏙!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건 중심으로 한 권 안에 인물의 일생이 쏙 들어가 있어요. (총 페이지:44쪽~48쪽) 전도하는 동화책 각 권 마지막 장에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구원의 길 편지 수록, 전도용 선물로 강추! 세계를 품고 기도하는 어린이 6대주에 사는 동화 속 주인공 어린이들의 국가 정보, 기도제목 수록! 세계를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꼬마 선교사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최고의 영유아 그림 작가가 펼치는 다채로운 그림 그림만 봐도 은혜가 되는 최고의 영유아 그림 작가 9인의 다채롭고 따뜻한 그림! 최고급 스펀지 표지 딱딱하고 모서리가 날카로운 각양장본이 아닌 말랑말랑한 스펀지 표지로 포근하고 따뜻한 복음 정서 전달!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205*210(mm) 판형! 표지, 내지 전권 안전한 둥글림 처리 표지는 물론 내지까지 동글동글 모서리 처리로 다칠 염려 없어요. 언제나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죠! 이 모든 것 위에 아낌없는 기도까지! 기도로 기획, 제작, 완성한 <언약의꿈> 시리즈! 어린이들의 손에서 읽히는 매순간까지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박스 포장 손잡이가 달린 고급스럽고 예쁜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참 좋아요!
운수 좋은 날 빈처 벙어리 삼룡이 화수분
창비 / 현진건.나도향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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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소설,일반현진건.나도향 외 지음, 최원식 외 엮음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3권에는 본격적인 단편소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1920년대 작품들을 담았다. 근대단편의 완성자로 평가되는 현진건의 '빈처',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과, 인간적인 사랑의 가능성을 파고든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뽕', '지형근'을 수록했다. 이밖에 문학의 자율성을 옹호한 전영택의 '혜선의 사', '화수분'과 근대최초의 역사소설인 박종화의 '목매이는 여자'가 실려 있다.간행사 전영택 혜선의 사(死) 화수분 현진건 빈처(貧妻)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벙어리 삼룡이 뽕 지형근(池亨根) 박종화 목매이는 여자 이메일 해설 - 김배균, 박헌호 낱말풀이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북콤마 / 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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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콤마소설,일반한국일보 경찰팀 지음
이번에는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을 담았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찰 모습을 조명해보면서, ‘쫓고 쫓기는 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렸다. 최대한 재미있게,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해보려 한다. 사건 전말을 전개하면서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 아무런 단서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에서 과학수사팀이 돌파구를 찾아내는 과정은 분석적이면서 동시에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글쓰기의 궤적은 수사관들의 ‘의심’과 단서를 뒤쫓는 과정을 따라갔다. ‘자연사가 아닐 수 있다’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 등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에서, 보통 해결의 실마리는 현장의 실낱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런 집요함 또는 꼼꼼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부 범인 잡는 과학 ‘기묘한 자세’로 욕조에서 발견된 시신… 사고사로 위장 의심 1 마포 만삭 의사 부인 살해 사건 / 부검 __연관성과 논리를 유지해야 힘을 발휘하듯 증거도 ‘뭉쳐야 이긴다’ 일가족 자살로 꾸미려 했지만, 음료수병 수면제 성분 딱 걸려 2 양양 일가족 방화 사건 / 화재 감식 __시체의 콧속에서 그을음이 나왔다는 건 화재 당시 살아 있었다는 징후다 범행 당일 감옥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성폭행을 저질렀을까? 3 서울 광진구 주부 성폭행 사건 / DNA 감식 __1나노그램, 스치기만 해도 DNA가 남는다 붓으로 조심조심 바닥을 파내자, 폐가 부엌에서 그을린 뼛조각이 4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현장 감식 __작은 오판 하나로도 수사를 그르칠 수 있다는 트라우마 모자는 수중 시신, 딸은 집에서 백골로… 세 식구 죽음의 진실은? 5 대구 일가족 변사 사건 / 시신 감식 __아무리 부패한 시신이라도 뼛조각 자체가 증거로 남는다 “형의 폭력에 우발적 행동” 동생의 주장 뒤집은 핏자국 6 춘천 형제 살인 사건 / 혈흔 형태 분석 __몸에서 칼이 빠질 때 생기는 비산 혈흔이 결정적이다 관련 없어 보이던 두 목 졸린 시신, 연결 고리는 ‘남색 단추’였다 7 60대 남녀 변사 사건 / 검시 __현장 상황과 시신의 모습이 맞지 않을 때 타살의 의심 시작된다 불 탄 주택, 잔혹하게 살해된 부부 그리고 열흘 뒤 걸려온 전화 한 통 8 안성 부부 살인 사건 / 프로파일링 __한 단서만 볼 것이 아니라 모든 근거가 들어맞는 논리를 뽑아낸다 잃어버린 기억의 퍼즐, 최면으로 30시간 전 범죄현장 돌아가 맞춰 9 정읍 여성 납치 사건 / 법 최면 __최면은 대화에 기초하기 때문에 어휘 이해력 등이 떨어지는 사람에겐 어렵다 방 잿더미서 발견한 할아버지와 손자… 집 밖에서 실낱 지문을 찾았다 10 양주 전원주택 살인 방화 사건 / 지문 감식 __상자 바닥이나 냉장고 안에서도 온전한 지문이 발견된다 잠복 마지막 날, 프로파일러가 찍은 핫스팟에 ‘연쇄 절도범’이 나타났다 11 의정부 연쇄 절도 사건 /지리 프로파일링 __모든 범행 장소 중 가장 멀리 떨어진 두 점을 지름으로 하는 원을 그리면 그 안에 범인의 거점이 있다 총격 피살된 한인 사기단, 지문 묻은 콜라 캔이 열쇠였다 12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 해외 현장 감식 __치안이 좋지 않은 외국엔 한국인 사건을 전담하는 경찰을 상주시킨다 2부 완전범죄는 없다 혼선 주려고 흘려 놓은 타인의 꽁초, 그리고 수백 미터 밖에 또 하나의 꽁초 13 고급 전원주택 연쇄 강도 사건 __타인의 담배꽁초를 현장에 버려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는 치밀함 18년 전 현금인출기에 찍힌 그 얼굴, 100여 명과 대조했더니 14 노원 가정주부 살해 사건 __잔머리 쓰는 것보다 우직하게 앉아서 버티는 형사가 무조건 이긴다 1년 반 동안 할머니만 세 차례 들이받은 운전자, 단순한 우연이었을까 15 충남 할머니 연쇄살인 사건 __사람 마음속 고의성을 입증하는 어려움, 현장검증이 성패를 가른다 “가출했나 보죠” 남편의 발뺌, 아내는 49일째 날 낙동강에서 시신으로 16 부산 교수 부인 살인 사건 __시신 없는, 살인을 증명할 수 없는 사건을 미리 공부한 파렴치 범죄 “트럭 짐칸에 저게 뭐죠?” 폐쇄회로 TV에 고기 자르는 기계가 포착됐다 17 화성 고기절단기 살인 사건 __토막 살인이라는 잔혹 범죄는 사이코패스 심리와 관계없다 67번 시내버스 블랙박스에 찍힌 남자는 친구의 남편, 왜? 18 부산 고부 살인 사건 __폐쇄회로 TV를 확보하기까지 골든타임은 일주일 시어머니 죽고 7개월 뒤 남편도… 무덤 속 독극물은 며느리를 지목했다 19 포천 농약 살인 사건 __의심, 제보, 집념, 분석, 네 박자가 맞아떨어질 때 해결이 보인다 연탄가스에 혼자 살아남은 동생 “형이 그랬다” 지목했지만 20 전주 일가족 살인 사건 __증오에서 출발하더라도 즉흥적으로 폭발하지 않고 철저한 계획범죄로 발전한 경우 죽은 사람, 쓰러진 사람, 신고한 사람, 밀실의 세 남자 중 범인은? 21 대전 판암동 살인 사건 __이때 처음으로 형사재판에서 혈흔 형태 분석 결과가 증거로 채택되었다 호수 바닥에 팔?다리?머리 없는… 시신은 억울함에 바다로 가지 않았다 22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__토막 살인 사건의 시작이자 끝은 피해자 신원 파악이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강력 범죄가 총 2만 5760건가량 발생했다. 매일 70건 이상 사건이 벌어진다는 얘기다. 하지만 신문 지상에서는 이 사건들이 잘 보도되지 않는다. 연쇄살인처럼 잔혹한 사건이나 독자들의 눈길을 끌 만한 가해자나 피해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보도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의 사건 해결은 지독한 두뇌 싸움의 결과물이다. 위장하는 자와 쫓는 자, 그들의 심리와 직관뿐 아니라 현대 수사 기법의 최첨단까지 더하면, 그곳은 가장 치열한 현재 공간이다. 책은 그 자리에서 출발한다. ◎ 치열한 두뇌 싸움, 지능화하는 범죄 2017년 3월부터 한국일보의 범죄 시리즈가 인터넷상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범인 잡는 과학’ 시리즈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사건의 처음과 끝을 그리면서, 지능화하는 범죄에 초점을 맞추었다. 동시에 사건 해결에 필수 불가결해진 과학적 기법과 역할도 함께 조명했다. 기자들의 발로 뛴 취재에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사건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풀어내기 위해 기자들이 사건 현장을 누볐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딱딱한 사건이 소설처럼 읽혔다’는 등 호평을 받았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새 시리즈 ‘완전범죄는 없다’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는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 행태와 이를 뛰어넘는 수사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을 담았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찰 모습을 조명해보면서, ‘쫓고 쫓기는 자’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렸다. 최대한 재미있게, 글로 읽는 영화처럼 전달해보려는 시도이다. ◎ 12개 키워드를 통한 사건 재구성 부검, 화재 감식, DNA 감식, 현장 감식, 시신 감식, 혈흔 형태 분석, 검시, 프로파일링, 법 최면, 지문 감식, 지리 프로파일링, 해외 현장 감식. 사건 전말을 전개하면서 그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한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함께 소개했다. 현장에서 아무런 단서가 발견되지 않는 상황에서 과학수사팀이 돌파구를 찾아내는 과정은 분석적이면서 동시에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글쓰기의 궤적은 수사관들의 ‘의심’과 단서를 뒤쫓는 과정을 따라갔다. ‘자연사가 아닐 수 있다’ ‘위장한 것으로 보인다’ 등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에서, 보통 해결의 실마리는 현장의 실낱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런 집요함 또는 꼼꼼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시신에는 모든 흔적이 남아 있다. 미리 파악한 현장 상황과 시신의 모습이 맞지 않을 때, 타살의 의심은 시작된다.” 스스로 목을 매 사망한 시신과 타살된 뒤 ‘목맴사’로 위장된 시신은 보이는 현상이 다르다. 이른바 시반이라는 ‘시체 얼룩’의 위치가 판별 기준이 된다. 또 시신의 목에 남아 있는 끈 흔적의 형태도 자살과 타살을 가른다. 시신 얼굴의 색깔도 두 경우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현상의 차이와 그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면서 사건을 처음부터 재구성했다. 이 논리 연결과 재구성이 글에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과학수사팀 사무실에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는 문구가 곳곳에 걸려 있다. 이제 1나노그램(10억 분의 1 그램)의 DNA가 있어도 증폭을 통해 얼마든지 DNA 분석이 가능하다. 과학수사 요원들은 “스치기만 해도 흔적이 남는다”고 말한다. 당신이 범죄 용의자라면,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DNA 분석 결과를 내민다면, 범행을 부인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 덜미, 사건 해설과 담당 수사관의 우여곡절 한 단서만 보고 ‘범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건 영화나 TV 드라마에서 있는 일이라고 한다. 수사는 끝까지 논리성과 신뢰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수사관들의 땀은 필수적이고, 사연이 없을 수 없다.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했을 때 ‘일치’ 또는 ‘불일치’로 금세 판독이 이뤄지는 것도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실제론 지문을 입력하면 수십 개의 비슷한 지문 가운데 가장 유사한 지문을 찾아주는데, 그다음은 사람이 육안으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결국 ‘지문 주인’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건 컴퓨터가 아니라 다년간 축적된 인간의 경험과 노하우다.” 지문을 채취하는 일도 지난한 과정이다. 지문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열이나 습기 같은 환경적 요인에 망가질 가능성이 높다. 한번 감식 현장에 들어서면 증거가 될 만한 자료는 최대한 빨리, 많이 얻어내야 한다. 여유롭게 지문을 채취하면서 이런저런 토론까지 해가는 모습은 그저 영화일 뿐이다. 사건 현장에는 언제나 과학수사 요원들이 있다. 제일 먼저 사건 현장에 투입되 피해자와 유가족을 만나는 이들이 과학수사 요원들이다. 억울한 피해자를 보듬고 손을 잡아주다 보면 과학수사 요원들은 늘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직접 범죄자를 만나거나 잔혹한 현장을 보면서 감정 이입을 하기도 하고, 주검 냄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날도 많다. 그런 수사관들의 속사정까지 함께 담았다.
아이 라이크 미트
이밥차(그리고책) / 임성근 지음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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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차(그리고책)건강,요리임성근 지음
16세에 조리계에 입문해 19세에 조리실장이 되었고 22세에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을 취득한, 30년차 베테랑 임성근 셰프의 첫 책. 다양한 고기 메뉴를 소개하는 요리책은 많다. 하지만 가장 자주 먹는 삼겹살 제대로 굽는 법, 특히 잘 타는 양념 구이 요리법을 세세하게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아이 라이크 미트>는 삼겹살 레시피만 10가지이고 고기 부위 하나를 석쇠, 프라이팬, 주물팬 등 다양한 도구로 요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진정한 고기 가이드북이다. 좋은 고기 고르는 법부터 팬 달구기, 고기 올리는 타이밍 등 고기 좀 먹어봤다 싶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했던 바로 그 정보와 노하우만 정확히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고기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곁들이 반찬 레시피와 쌈장 비율, 먹고 남은 고기 활용법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테이블을 맛있는 고기 메뉴로 꽉 채울 수 있으니 육식주의자들에게는 마치 바이블과 같은 요리책이 되어줄 것이다.4 들어가기 전에 6 <I Like Meat> 사용설명서 12 손쉬운 계량법 Meat info 16 맛있는 쇠고기 제대로 고르는 법 18 맛있는 돼지고기 제대로 고르는 법 20 쇠고기 VS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과 어울리는 요리 23 남은 고기 보관하기 24 굽고 끓이기 전에 고기 밑손질하기 26 두께와 결에 따라 맛이 다르다, 요리에 맞게 썰기 29 고기를 맛있게 굽고 끓여줄 팬·냄비 30 고기 요리를 위한 스마트한 도구들 32 고기 태우지 않도록 굽는 숯불 지피기 33 고기 맛있게 굽기 위한 Q&A 34 오래도록 잘 쓰기 위한 도구 세척 및 관리법 36 고기를 재우기 위해 미리 준비해 두는 마법의 양념 38 감칠맛을 더해 줄 국물 요리용 육수 만들기 40 고기와 찰떡궁합 곁들이 구이 재료 Chapter 1 삼겹살구이 44 삼겹살 프라이팬구이 plus info. 고기 육즙, 제대로 가두는 법 48 삼겹살 돌판구이 50 삼겹살 석쇠구이 plus info. 돼지고기 덜 익혀 먹어도 될까? 54 통삼겹구이 56 냉동 삼겹살구이 plus recipe 58 목살소금구이 59 삼겹살 볶음밥 60 즉석 김치칼국수 61 삼겹살구이 맛 살리는 쌈장 & 소스 참기름장·젓갈쌈장· 맛쌈장· 계피간장소스·두부고추장쌈장 Chapter 2 돼지고기 양념구이 64 제육볶음 66 고추장불고기 68 된장불고기 70 돼지갈비구이 72 콩나물불고기 74 돼지고기 김치두루치기 76 전골식 돼지불고기 plus info. 대파 냉동해두기 80 오삼불고기 plus info. 콩나물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삶는 비법 84 된장삼겹살 86 고추장삼겹살 88 카레·허브·녹차 삼겹살 90 인삼삼겹살 92 와인삼겹살 94 만능간장 등갈비구이 plus recipe 96 콩나물파무침 97 된장겉절이 98 상추간장샐러드 99 묵은지쌈 99 명이나물장아찌 100 배깍두기 101 무초절이 102 아삭이고추 된장 무침 103 무채샐러드 Chapter 3 쇠고기구이 106 등심구이 plus info. 등심, 다양하게 썰기 110 갈빗살구이 112 차돌박이구이 114 떡갈비구이 116 채끝 스테이크 plus info. 손바닥으로 알아보는 고기 굽기 정도 plus info.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테이크 소스 plus recipe 120 흑임자팽이버섯무침 121 연근초절임 121 흑임자연두부샐러드 122 토마토샐러드 123 쪽파강회 124 더덕무침 125 홍시죽순채무침 126 청포묵냉채 127 쇠고기구이 맛 살리는 쌈장 & 소스 즉석 맛고추장·허브소금·채소소스·된장쌈장 Chapter 4 쇠고기 불고기 130 서울식 옛날불고기 132 뚝배기불고기 134 불고기버섯전골 136 언양불고기 138 광양불고기 140 수원 소금불고기 plus info. 질긴 여름 대파 맛있게 즐기는 법 144 시래기불고기 146 주물럭 148 LA갈비찜 plus info. 한식에 잘 쓰이는 고명 plus recipe 152 불고기냉채 152 불고기덮밥 153 불고기비빔국수 154 불고기채소비빔밥 155 불고기배잡채 156 불고기샌드위치 157 버섯전골을 더 맛있게 해주는 곁들이 소스 참깨소스·청양고추소스·고추냉이소스·레몬간장소스 Chapter 5 수육 160 돼지고기 수육 plus info. 누린내 없이 맛있게 삶도록 돕는 재료 plus info. 돼지고기 수육, 더 고소하게 조리하는 법 164 쇠고기 수육 plus info. 부위별 삶는 시간 plus info. 수육, 부드럽게 먹기 위한 썰기 비법 plus recipe 168 절인배추쌈 169 무생채 170 겉절이김치 171 수육소면무침 172 보쌈김치 173 해파리냉채 174 수육냉채 175 수육 맛 살리는 소스 & 쌈장 새우젓소스·초간장·마늘소스·된장쌈장 Chapter 6 고기 국물 요리 178 쇠고기뭇국 180 쇠고기북엇국 182 쇠고기미역국 184 매운쇠고기우거지국 plus info. 국물 맛 업그레이드해주는 재료 188 얼큰돼지콩나물국 190 육개장 plus info. 고기 내장 들여다보기 194 감자탕 plus info. 들깻가루에 대해서 198 돼지감자고추장찌개 200 차돌된장찌개 202 돼지김치찌개 plus info. 당면을 편하게 사용하는 법 206 인덱스 완벽한 삼겹살 구이부터 쇠고기 요리까지 I Like Meat 이런 고기 요리책은 없었다! 육식주의자들이 가장 알고 싶었던 고기 레시피 다양한 고기 메뉴를 소개하는 요리책은 많다. 하지만 가장 자주 먹는 삼겹살 제대로 굽는 법, 특히 잘 타는 양념 구이 요리법을 세세하게 짚어주는 책은 없었다. <아이 라이크 미트>는 삼겹살 레시피만 10가지이고 고기 부위 하나를 석쇠, 프라이팬, 주물팬 등 다양한 도구로 요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진정한 고기 가이드북이다. 좋은 고기 고르는 법부터 팬 달구기, 고기 올리는 타이밍 등 고기 좀 먹어봤다 싶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했던 바로 그 정보와 노하우만 정확히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고기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곁들이 반찬 레시피와 쌈장 비율, 먹고 남은 고기 활용법 등을 알차게 소개한다. 이 책 한 권이면 테이블을 맛있는 고기 메뉴로 꽉 채울 수 있으니 육식주의자들에게는 마치 바이블과 같은 요리책이 되어줄 것이다. 고기의 달인, 임성근 셰프가 전하는 완벽한 고기 가이드북 고기를 사랑한지 40년차, 한식 셰프로 30년 세월을 살아온 저자 임성근이 고기 마니아라면 누구든 궁금해할 만한 메뉴만 엄선했다. 대중적으로 즐겨 먹는 삼겹살 구이부터 돼지양념구이, 쇠고기구이, 쇠고기불고기, 수육, 국물요리 등 가장 자주 먹는 고기 요리의 가장 완벽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해 먹지 않는 요리는 과감히 빼고, 즐겨 먹는 고기 메뉴의 자세한 레시피를 소개하니 실패할 일이 없다. 팬 달구기부터 고기를 올리는 타이밍까지 나노 단위로 나누어 소개하고 팬, 석쇠, 주물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실용성과 다양성을 모두 챙겼다. 고르는 법부터 굽는 법, 곁들이까지 고기의 모든 것을 전수한다 고기를 맛있고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꼭 채소를 곁들이고 가능하면 태우지 않게 조리하는 등의 요령이 필요하다. 또한 무조건 비싼 고기가 좋은 것이 아니고 각각의 부위에 어울리는 요리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임성근 셰프는 고기 구울 때 육즙 제대로 가두는 법, 수육을 더 고소하게 조리하는 법 등 똑같은 고기 부위라도 더 맛있게 요리하는 팁을 소개한다. 또한 고기를 마지막 한 점까지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맛깔스런 반찬과 곁들이 쌈장&소스, 먹고 남은 고기를 활용한 일품 요리까지 소개한다. <아이 라이크 미트>와 함께라면 육식 라이프가 한결 더 즐겁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홈스쿨링 엄마의 글쓰기 교육
비룡소 / 체리 풀러 글, 이순주 옮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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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독서교육체리 풀러 글, 이순주 옮김
격려하는 엄마가 최고의 글쓰기 선생님이다 글쓰기 능력은 아이의 학업 성취도는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적, 직업적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본 바탕이다. 엄마들은 글쓰기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스스로도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직장이나 가사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글쓰기 교육을 학교와 학원에 맡겨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가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글쓰기 교육 장소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언어생활에 밑거름은 유아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글쓰기 교육이 이루어지는 첫 번째 장소는 어디까지나 가정이며 학교는 아이가 가정에서 이미 계발해 놓은 언어 능력을 강화할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정에서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어떤 엄마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글쓰기 교육법들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01 글쓰기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왜 글쓰기를 알아야 하는가 글쓰기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가정에서도 방치된 글쓰기 교육 사회생활 속의 글쓰기 바로 당신이 아이의 글쓰기를 책임져야 한다 글을 쓰는 가족이 돼라 02 글쓰기 교육, 유아기부터 시작하라 유아기에 언어의 기초를 다져라 책 읽는 가족이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03 매일매일 글쓰기를 자극하라 활용도 만점, 가족 게시판 생활 주변의 단어들 적극 활용하기 목록 작성이 곧 글쓰기 연습이다 아이만의 글쓰기 공간을 마련하라 효과적인 컴퓨터 활용법 04 글쓰기 능력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유아와 유치원생을 위한 글쓰기 활동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글쓰기 활동 초등 고학년을 위한 글쓰기 활동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활동 언제나 칭찬거리를 찾아라 05 글쓰기 과정에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글쓰기 준비로 기초를 다져라 글쓰기의 밑거름, 초고 쓰기 독자를 염두에 두고 퇴고하라 교정, 교열이 글을 완성시킨다 아이의 글을 함께 나누라 06 손 편지가 글쓰기 능력을 높인다 아이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손 편지 유아도 손 편지를 쓸 수 있다 짧은 그림엽서도 훌륭한 글쓰기 연습이다 편지에는 지켜야 할 형식이 있다 사랑까지 키워 주는 가족 쪽지 07 인터넷, 글쓰기의 약인가 독인가 이메일을 적극 활용하라 부모가 직접 네티켓을 가르쳐라 08 가족 신문으로 글쓰기와 유대감을 함께 잡는다 신문은 효과적인 소통의 도구 가족 신문, 시작이 반이다 가족 신문이 핵가족을 보완해 준다 협동심을 키워 주는 마을 신문 09 독후감을 의무가 아니라 놀이 책 선택이 독후감을 좌우한다 책에 대해 함께 토론하라 독후감에 아이의 창의성을 드러내라 동화책으로 독후감을 시작하라 10 일기는 규칙적인 글쓰기 습관 여행을 일기를 쓰게 만드는 좋은 기회 일기가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한다 일기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생생한 표현이 좋은 일기를 만든다 추억은 훌륭한 아이디어 창고 부담감이 일기를 망친다 11 가장 쉽고 즐거운 글쓰기, 생활문 생활문을 쓰게 하는 ‘지도 그리기’ 전략 옛이야기를 고쳐 써라 협동해서 하는 글쓰기 12 최고의 선물, 아이의 책을 직접 만들자 책을 만들며 진짜 작가가 된다 꿈을 키우는 ‘언젠가 책’ 쓰기 어떤 종류의 책이든 만들 수 있다 글, 미술, 요리의 삼박자, 요리 책 만들기 가나다 책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라 아이의 아이디어를 반영하라 책 제본의 A부터 Z까지 13 글쓰기로 가족의 역사를 만나자 가족 인터뷰로 글쓰기 소재 찾기 인터뷰를 글로 옮기기 위한 팁 14 글쓰기의 밑천, 어휘력이 답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의 힘 단어 놀이로 어휘력을 키워라 단어 하나가 글을 살린다 은유와 직유 활용하기 글의 수준을 높이는 인용구 나도 카피라이터 말 늘이기 놀이로 문장 연습하기 15 언어의 마술, 시를 경험하게 하라 재미난 말놀이, ㄱㄴㄷ 시 시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 그림 그리듯 쓰자, 색깔에 대한 시 풍부한 단어 연습, 오감에 대한 시 글쓰기와 미술을 함께, 콜라주를 이용한 시 공감력을 키운다, ‘만약’ 시 손에 귀를 기울여라, 손에 대한 시 마음을 전하는 시 선물 16 아이의 글을 세상과 나누자 글을 보내기 전에 지켜야 하는 기준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라 재미와 보람을 함께, 우리 동네 문집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자기 주도 글쓰기’ 홈스쿨링 글쓰기 교육이 해답이다 바쁜 엄마를 글쓰기 선생님으로, 우리 집을 글쓰기 학교로 변신시켜 주는 재미+효과 만점 교육법과 놀이법 글 잘 쓰는 아이,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홈스쿨링 글쓰기 교육의 모든 것 아이의 글쓰기 교육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기준이 되어 주는 책 『홈스쿨링 엄마의 글쓰기 교육』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체리 풀러는 미국의 교육 전문 강연가이자 저술가로 이 책에서 홈스쿨링 교육법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 교육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다. 글쓰기 능력은 아이의 학업 성취도는 물론이고, 나아가 사회적, 직업적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본 바탕이다. 엄마들은 글쓰기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스스로도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직장이나 가사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글쓰기 교육을 학교와 학원에 맡겨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가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글쓰기 교육 장소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언어생활에 밑거름은 유아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글쓰기 교육이 이루어지는 첫 번째 장소는 어디까지나 가정이며 학교는 아이가 가정에서 이미 계발해 놓은 언어 능력을 강화할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가정에서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어떤 엄마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도 효과적인 글쓰기 교육법들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아이의 연령과 글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글쓰기 활동, 엄마의 글쓰기 실력에 상관없이 응용할 수 있는 글쓰기 교육법 기존의 글쓰기 교육책들이 엄마가 아이의 글을 첨삭하는 법 또는 엄마와 아이의 글쓰기 놀이법 중 한쪽에 치중했다면 『홈스쿨링 엄마의 글쓰기 교육』은 일상 속의 글쓰기 활동 속에서 아이의 놀이와 엄마의 지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글쓰기를 많이 해 본 적이 없는 엄마라도 이 책의 방법들을 이용하면 아이의 글쓰기를 쉽게 지도하고 북돋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자의 목적이다. 이 책은 아이의 연령대와 글쓰기 수준에 따라 무엇을 중점적으로 지도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보여 주고, 엄마가 아이의 글을 첨삭할 때 기준이 되는 체크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 또한 독후감, 생활문, 일기, 손편지, 이메일, 시 등 여러 글쓰기 스타일에 따른 적절한 지도법이 실려 있어 아이가 글쓰기 범위를 확장하고 학교 과제까지 효과적으로 해내도록 도와주고 있다. 일상 속에서 매일매일 글쓰기를 통한 글쓰기의 습관화가 평생의 글쓰기로 이어진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가 글을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도록 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가 진심으로 글쓰기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글쓰기 자체를 좋아하는 ‘자기 주도 글쓰기’로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글쓰기가 생활의 한 부분으로 단단히 자리 잡아 아이가 일생 동안 꾸준히 글쓰기를 하도록 만드는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실려 있는 글쓰기 활동들은 집 안에 가족 게시판을 만들어 쪽지 주고받기, 마트에서 장을 보기 전에 목록 작성하기, 주말여행을 가는 동안 자동차 안에서 일기 쓰기, 친척 모임에 참석했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 인터뷰하기 등 엄마와 아이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즐기면서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방법을 실천하다 보면 아이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글 쓰는 가족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격려하는 엄마가 최고의 글쓰기 선생님이다 이 책에 따르면 글쓰기 교육의 성패는 엄마 자신의 글쓰기 능력이나 절대적인 학습 시간보다는 일상에서 틈틈이 실천하는 글쓰기의 생활화 그리고 엄마와 아이의 정서적 교감에 있다. 엄마의 격려와 관심 속에 아이가 글쓰기를 숙제나 의무가 아닌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면 글쓰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 실린 글쓰기 교육법들은 아이의 글쓰기 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가족 사이의 친밀도까지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글쓰기 교육은 아이의 미래를 열어 주는 동시에 아이의 정서 함양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실제로 세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에서 오랫동안 글쓰기 교육을 책임진 경험이 있는 저자는 아이들과 어떠한 글을 가지고 소통하고 마음을 주고받았는지 여러 가지 실제 사례들을 적어 놓았다.
백종원의 혼밥 메뉴
서울문화사 / 백종원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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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건강,요리백종원 (지은이)
바야흐로 혼밥의 시대, 대세 혼밥족을 위해 백종원이 제안하는 한 그릇 뚝딱 메뉴를 담았다. 혼밥족의 영원한 동반자인 라면을 활용한 메뉴 10여 가지부터 특별한 재료 없이 만들어도 입에 착착 붙는 국수와 우동류,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덮밥과 볶음밥류까지 실속 있는 한 그릇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라면만큼이나 혼밥족이 즐겨 찾는 간단 먹거리인 빵을 활용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식빵을 이용한 우아한 브런치 메뉴부터 냉동실 속에 꽁꽁 얼려둔 남은 빵을 활용한 디저트,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알뜰하고 맛있는 빵 메뉴도 꾹꾹 눌러 담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혼밥족이라고 꼭 밥을 혼자서만 먹는 건 아니다. 국민 음식 떡볶이부터 술이 술술 넘어가게 하는 안주류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2~3인용 메뉴도 소개한다. 혼밥족의 ‘절대 소스’ 만능양념 삼총사, 한국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볶음고추장소스 레시피도 담았다. 백종원표 만능양념을 만들어두면, 집에서도 파는 음식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을 쉽고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다.프롤로그 혼밥족이 챙겨야 할 양념과 계량법 혼밥족이 챙겨야 할 비상식량 No. 4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1 한국식매운소스 한국식매운소스 만들기 해장라면 된장찌개 1장_ 간단하게 뚝딱, 실속 있는 한 그릇 요리 라면류 김치라면 고추장짜장라면 볶음라면 불맛짬뽕라면 탄탄면 액젓라면 우유라면 라면전 밥류 마파두부덮밥 김치냄비밥 태국식파인애플볶음밥 하와이안주먹밥 게맛살주먹밥 새우젓볶음밥 깍두기볶음밥 국수·우동류 두부콩국수 파기름볶음면 냉우동 참깨비빔우동 카레우동 우볶이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2 동남아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만들기 라면파스타 매콤달걀밥 2장_ 혼자서도 우아하게, 알뜰한 빵 요리 칼로리폭탄토스트 홍콩식프렌치토스트 빵푸딩 커스터드달걀빵 노오븐컵빵 설탕빠다빵 햄멜트토스트 베이컨식빵말이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3 볶음고추장소스 볶음고추장소스 만들기 볶음고추장비빔면 볶음고추장찌개 3장_ 함께 먹어 더 맛있는 요리 기름떡볶이 국물떡볶이 알리오올리오떡볶이 에그베네딕트 멕시칸샐러드 바나나밀크셰이크 옥수수전 참치밥전 홍합탕 바지락찜 목살고추장구이 홈메이드 바이젠맥주 찾아보기 백종원식 만능양념 및 라면 메뉴 등 혼밥족에게 200% 유용한 메뉴 완전정복 * 화제의 베스트셀러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시리즈에 이어 혼밥족을 위한 《백종원의 혼밥 메뉴》 전격 출간! * 혼밥족에게는 필수! 한국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볶음고추장소스 등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 3가지 100% 활용법 소개! * 라면의 신세계! 혼밥족의 영원한 동반자, 라면 활용 메뉴 11가지 * 식빵의 변신은 무죄! 혼자서도 즐기는 다양한 빵 메뉴 * 한 끼 식사로, 간식으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 * 연인, 가족, 친구와 더불어 즐기는 메뉴 “이제는 나를 위해 요리한다!” 바야흐로 혼밥의 시대, 대세 혼밥족을 위해 백종원이 제안하는 한 그릇 뚝딱 메뉴 혼자 사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요즘, 요리 초보자들에게 언제나 쉽고 간단하게 요리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백종원이 ‘혼밥족’을 위한 요리책을 들고 찾아왔다. 《백종원의 혼밥 메뉴》는 이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이 집에서 손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담았다. 혼밥족의 영원한 동반자인 라면을 활용한 메뉴 10여 가지부터 특별한 재료 없이 만들어도 입에 착착 붙는 국수와 우동류, 별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덮밥과 볶음밥류까지 실속 있는 한 그릇 요리들을 소개한다. 또한, 라면만큼이나 혼밥족이 즐겨 찾는 간단 먹거리인 빵을 활용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식빵을 이용한 우아한 브런치 메뉴부터 냉동실 속에 꽁꽁 얼려둔 남은 빵을 활용한 디저트,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까지 알뜰하고 맛있는 빵 메뉴도 꾹꾹 눌러 담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혼밥족이라고 꼭 밥을 혼자서만 먹는 건 아니다. 국민 음식 떡볶이부터 술이 술술 넘어가게 하는 안주류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2~3인용 메뉴도 소개한다. 백종원표 뚝딱 메뉴 몇 가지만 알아두면, 요리 초보 혼밥족도 어느새 고수의 기운을 풍길 수 있다. 혼밥족의 ‘절대 소스’ 만능양념 삼총사 한국식매운소스, 동남아식매운소스, 볶음고추장소스 그저 혼자 먹을 건데 굳이 집에서 만들어 먹기보다는 사 먹거나 시켜 먹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백종원이 소개하는 ‘혼밥족을 위한 만능양념’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진다. 백종원표 만능양념을 만들어두면, 집에서도 파는 음식만큼이나 맛있는 음식을 쉽고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만들 수 있고, 어떤 요리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혼밥족에게는 필수인 한국식매운소스는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즐기는 모든 한국인에게 유용한 ‘절대 소스’다. 국수나 라면, 콩나물국 등의 국물 요리든, 소시지볶음이나 떡볶이 같은 볶음 요리든, 매운맛을 추가하고 싶은 그 어디에나 활용 가능하다. 동남아식매운소스는 한국식매운소스와는 또 다른 풍미의 매운맛이다. 새우향이 향긋하게 올라와 고소하면서도 이국적인 매운맛을 낸다. 밥에 넣고 볶으면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밥이 되고, 빵이나 과자에 곁들여도 훌륭한 간식이 된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혼밥족에게는 찰떡같은 만능소스다. 고추장과 돼지고기, 채소를 볶아서 만드는 볶음고추장소스는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과 채소에서 나온 수분이 어우러져 마성의 감칠맛을 낸다. 각종 밥 요리나 면 요리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찌개나 볶음 등에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다. 보관 기간도 비교적 길기 때문에 혼밥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한 식탁의 해결사다. 수록 메뉴 모두 요리 과정이 간단하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과정 사진을 상세히 보여주고자 했다. 《백종원의 혼밥 메뉴》를 통해 ‘온전히 나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며 요리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보자.
바람을 뿌리는 자
북로드 / 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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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넬레 노이하우스 글, 김진아 옮김
흔한 미스터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일깨워 주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이번에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를 그린다. 저자는 전작에 이어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매력적인 두 형사와 함께 아름답고도 추악한 인간의 양면성을 파헤친다. 『바람을 뿌리는 자』는 전작을 뛰어넘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풍력에너지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 그리고 전 세계적인 음모가 폭풍처럼 몰아치며 독자들을 이야기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한층 커진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로 무장한 이 작품은 타우누스 시리즈가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로 자리 잡은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서로 무관해 보이던 여러 조각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섬뜩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뛰는 가슴을 억누를 수 없을 것이다. 피아는 모처럼 크리스토프와 중국에서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만끽한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그녀를 다시 현장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부인과의 결별 이후 심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보덴슈타인은 아들의 결혼식 때문에 전 부인과 다시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현장에 도착한 피아는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경비원의 참혹한 시체와 맞닥뜨린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는 사건이지만, 피아는 그 뒤에 무언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풍력에너지 개발회사와 풍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인물들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한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두 형사의 눈앞에 풍력발전소를 둘러싼 또 하나의 거대한 음모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희생자가 늘어나는데…….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40만 부 돌파 ! 한층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볼륨으로 찾아온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그다음 이야기! 2011년 한국 소설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다시 돌아온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2011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소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를 그린 《바람을 뿌리는 자》가 드디어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흔한 미스터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일깨워 주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이번에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를 그린다. 저자는 전작에 이어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매력적인 두 형사와 함께 아름답고도 추악한 인간의 양면성을 파헤친다. 《바람을 뿌리는 자》는 전작을 뛰어넘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풍력에너지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 그리고 전 세계적인 음모가 폭풍처럼 몰아치며 독자들을 이야기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한층 커진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로 무장한 이 작품은 타우누스 시리즈가 유럽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로 자리 잡은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서로 무관해 보이던 여러 조각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섬뜩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뛰는 가슴을 억누를 수 없을 것이다. 거짓으로 빚어낸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복수와 욕심에 찌든 얼굴이 드러난다 피아는 모처럼 크리스토프와 중국에서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만끽한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그녀를 다시 현장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부인과의 결별 이후 심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보덴슈타인은 아들의 결혼식 때문에 전 부인과 다시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현장에 도착한 피아는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경비원의 참혹한 시체와 맞닥뜨린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는 사건이지만, 피아는 그 뒤에 무언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풍력에너지 개발회사와 풍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인물들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한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두 형사의 눈앞에 풍력발전소를 둘러싼 또 하나의 거대한 음모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고, 희생자가 늘어나는데……. 이미 국내에서도 정평이 난 매력적인 인물들과 치밀한 구성, 그리고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하는 재미’는 여전하다. 숨기고 싶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악한 본성을 보여주었던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저자는 인간의 양면성과 끝없는 이기심을 그대로 그려냈다. 그뿐 아니라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까지 이야기에 담아내며 전작보다 한층 발전된 스케일과 깊이를 보여준다. 한층 성숙해진 형사 콤비와 대반전 뒤에 드러나는 놀라운 진실 국내에는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소개되지만,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인 《바람을 뿌리는 자》에서는 시리즈의 팬이라면 무엇보다 기대했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못지않은 개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새로운 동료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타우누스 시리즈’의 팬이라면 특히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부인과 파국을 맞이한 보덴슈타인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지만, 그것도 그리 수월하지는 않다. 사건의 용의자인 데다가 과거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여인과 사랑에 빠진 것이다. 피아 역시 크리스토프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집 문제 때문에 골치를 썩인다. 한편 새로운 동료 셈이 등장하면서 삐걱거리던 팀에는 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렇듯 전작의 뒤를 잇는 등장인물들의 후일담이 시리즈를 챙겨 읽는 팬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피아와 보덴슈타인뿐 아니라 읽는 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개성 있고 매력적인 인물들이 다수 등장한다. 먼저 마을 최고의 인기인으로 수더분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리키가 있다. 그녀는 사건의 중심인 풍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갈등을 주도하는 시민단체의 일원이자, 유력한 용의자의 애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리키의 친구이자 겉으로 보기에는 조용하고 수수해 보이지만, 보덴슈타인이 한눈에 반할 정도의 매력을 지닌 니카. 그녀는 리키와 더불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축이자 사건의 가장 중요한 열쇠를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두 여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들이 피아와 보덴슈타인에 이어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약하면서 이야기를 다채롭게 한다. 저자는 이 작품에서 악한 자, 혹은 선한 자 같은 평면적인 묘사가 아니라, 복합적인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면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독자는 단순히 ‘범인은 누구인가’에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된다. 그 다양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마지막의 대반전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 이미 저자의 작품을 접한 이도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수백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품을 집필한 뒤에도 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넬레 노이하우스의 꾸준한 노력에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그녀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하게 된다.
몬테소리 교육 X 하버드 식 두뇌계발
시사문화사 / 이토 미카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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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화사영어교육이토 미카 (지은이), 서희경 (옮긴이)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해도, 실제로 부모 입장이 되면‘이 시기에 이 정도는 해야 한다’‘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배우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조급해지는 법이다.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일수록, 아이의 발달 단계 목표를 상위로 높이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이는 반대로,‘아직은 아니다’라고 판단한 것에 관해서는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 상태에서 억지로 시키면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경험하기도 전에 거부감부터 생길 수도 있다. 어떤 능력을 익힐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이 자신이다. 능력을 몸에 익힐 시기가 오면 스스로 손을 뻗고, 집중해서 수행한다. 부모로서 아이의 가능성을 넓혀 주기 위해 여러 가지를 경험시키는 것은 필요하지만,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지금은 이것을 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다른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의 능력을 늘리는 방법 중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시작하며|학습능력뿐만 아니라 아이가 가진 재능을 발견해내자 CHAPTER 1 어떤 아이라도 ‘천재의 싹’을 가지고 있다 후지이 소타 기사도 배운 몬테소리 교육 부모는 ‘아이의 능력을 끌어내는’ 존재 양육 방식에 따라 ‘자립하는 아이’도, ‘지시를 기다리는 아이’도 된다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능력이란? ‘관리형 교육’으로 괜찮겠습니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재능을 끌어낸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가 아이의 사기를 꺾는다 능력을 익히는 시기는 아이 자신이 결정한다 생후 4개월 만에 ‘구름사다리’에 매달릴 수 있는 이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과학적으로도 옳다 3세까지 ‘뇌의 토대’가 완성된다 특기는 유소년기의 체험으로 결정된다 평생의 토대를 만드는 ‘민감기’ ‘민감기’는 재능을 끌어내는 중요한 시기 ‘운동’의 민감기 ‘감각’의 민감기 ‘언어’의 민감기 장난은 성장의 신호 ‘능력을 늘리고 싶기’ 때문에 장난을 친다 부모에게도 정신적 여유가 생긴다 CHAPTER 2 ‘9개의 지능’으로 세계에 통용되는 재능이 꽃핀다 ‘9개의 지능’으로 아이의 숨은 능력을 발견한다 IQ만으로 아이의 능력을 측정할 수 없다 어른이 눈치채지 못한 재능이 ‘가시화’ 된다 9개의 지능을 균형 있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신경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신체지능’ 아이가 기어 다니면 운동능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시기 성장 속도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려면 ‘언어지능’ 아기는 ‘L’과 ‘R’의 발음 차이를 알아듣는다 ‘점’의 경험이 ‘선’이 되고, 출력으로 연결된다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논리수학지능’ 인문계에서도 요구되는 ‘논리수학’ 능력 숫자를 열거하는 것만으로는 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없다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로 키우려면 ‘공간지능’ 쌓기나무나 종이접기가 공간지각력을 높인다 ‘공간지능’은 인간관계능력도 높인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려면 ‘자연친화지능’ 자연의 작은 변화를 오감으로 즐긴다 개미 행렬과 낙엽이 감성을 키운다 감각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감각지능’ 감각과 표현력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음악을 접한다 맛이나 냄새의 차이를 알면 식사도 맛있어진다 어렸을 때 여러 가지 물건을 만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리듬감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음악지능’ 음치도 영유아 경험과 관련이 있다 음악 지능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다 의사소통 능력이 탁월한 아이로 키우려면 ‘인간친화지능’ ‘인기 많은 사람’이 일도 인생도 잘 풀린다 다양한 남녀노소와 만날 기회를 만든다 목표달성력이 높은 아이로 키우려면 ‘자기성찰지능’ ‘문제아’라고 오해를 받기도 한다 CHAPTER 3 재능을 키우는 아이는 집중력이 다르다 플로우를 경험하다 집중력이 아이의 재능을 끌어낸다 ‘플로우’의 5단계 〈Step 1〉하고 싶은 일을 한다 〈Step 2〉몇 번이고 반복한다 〈Step 3〉집중한다 〈Step 4〉성취감을 맛본다 〈Step 5〉만족한다 고가의 브랜드 장난감이 아니어도 아이는 열중한다 저렴한 할인마트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천국 아이는 싫증을 잘 낸다 ‘약간 어렵다’는 정도가 딱 좋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것은 수동적 플로우(Flow) 상태 능동적인 놀이는‘집중의 질’이 다르다 부모의 가치관을 강요하고 있진 않을까? CHAPTER 4 아이들의 능력을 끌어내는 8가지 마음가짐 아이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당근을 파란색으로 칠해도 될까 장난에는‘이유’가 있다 ‘안 돼’라고 했는데도, 계속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항상 아이와 ‘즐겁다!’를 만든다 ‘아이 때문에’가 불안·초조의 원인이 된다 즐기는 마음으로 아이를 대한다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하게 한다 규칙을 정하면, 아이도 이해한다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사람의 가치관은 다양하다는 것을 가르친다 아이의 페이스를 기다려 준다 아이가 마이페이스로 도시락을 먹는 것은 곤란한 행위일까? 아이에게는 각자의 성장 페이스가 있다 자연 속에서 아이와 많이 논다 토막으로 손질된 생선만 본 아이 자연에 접촉하는 것을 필요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가 해결하게 한다 장난감 쟁탈전에서 배울 수 있는 것 문제해결 능력이 길러진다 아이의 잘못을 일일이 정정하지 않는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실패를 반복한다 ‘틀렸어’가 아니라 ‘해냈다’고 승인해 준다 CHAPTER 5 만능 스포츠맨으로 키우는 ‘운동’의 플로우(FLOW) [신체] 손 놀이 동작_2개월 [신체] 앞으로 전진 프로그램_2개월~ [신체] 균형 잡기 프로그램_2개월~ [신체] 대롱대롱 레슨_3개월~ [신체] 쌓기나무 허물기_4개월~ [신체] 화장지 바람 놀이_5개월~ [신체] 무릎 비행기_5개월~ [신체] 손수레 트레이닝_ 6개월~ [신체] 찢기 레슨_6개월~ [신체] 선상보행_18개월~ CHAPTER 6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학습능력’의 플로우(FLOW) [언어] 전래동요 불러 주기_0개월~ [언어] 그림책 빠르게 읽어 주기_2개월~ [언어] 영어 그림책_2개월~ [언어] 한자 그림카드_5개월~ [논리수학] 비교놀이(크기, 무게)_18개월~ [논리수학] 비교놀이(길이, 높이)_18개월~ [공간] 신나게 그림 그리기_24개월~ [논리수학] 목욕 놀이 공_24개월~ [공간] 전개도_30개월~ [논리수학]‘ 0’놀이_36개월~ CHAPTER 7 풍부한 마음이 자라는 ‘감성’의 플로우(FLOW) [감각] 마라카스 흔들기_3개월~ [음악] 리듬 놀이_3개월~ [감각] 냄새 퀴즈_12개월~ [자연친화] 식물 키우기_14개월~ [자연친화] 식물 물감 놀이_18개월~ [자연친화] 아침 산책_18개월~ [자연친화] 모래 놀이_18개월~ [감각] 요리로 감각 훈련_24개월~ [음악] 악기 즐기기_24개월~ [감각] 비밀 주머니_29개월~ CHAPTER 8 인간관계가 풍부해지는 ‘사회성’의 플로우(FLOW) [자기성찰] 손거울 놀이_0개월~ [인간친화] 까꿍 놀이_2개월~ [인간친화] 언어로 소통하기_3개월~ [인간친화] 다양한 연령대 만나기_3개월~ [자기성찰] 동료 찾기_13개월~ [자기성찰] 점토 놀이_17개월~ [인간친화] 고무줄놀이_17개월~ [자기성찰] 감정표현카드_18개월~ [인간친화] 기차놀이_24개월~ [자기성찰] 자기 분신 만들기_36개월~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아이가 가진 재능을 발견해내자 저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수년간은 교사로, 9년은 대표로 재직하면서 1만 5000명 이상의 영유아를 지도했고, 9000쌍의 부모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월등하게 성적이 좋은 아이, 스포츠에서 훌륭한 성과를 남기는 아이, 어른이 되어 자기 직업에서 활약하는 사람 등, 어느 분야에서건 재능을 꽃피우는 사람은 부모로부터 억압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존중받았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능력을 보통 이상의 뛰어난 재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몬테소리 교육 이념 외에 저자가 기반으로 삼고 있는 핵심 이론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하버드대학교의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제창한 ‘다중지능이론’입니다. 가드너 교수는 ‘사람의 능력을 IQ라는 단일 기준으로만 측정할 수 없다. 누구나 복수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신체, 언어, 논리수학, 음악, 공간, 자기성찰, 인간친화, 자연친화 등 ‘8개의 지능’을 기준 척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중지능이론에 독자적으로 연구한 감각지능 영역을 추가하여‘9개의 지능’을 구축하였으며,‘9개의 지능’영역에서 아이가 가진 재능을 다각적으로 끌어내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집중할 기회를 만들어 줌으로써 집중력을 최고레벨까지 높여갑니다. 집중력은 자신이 있고 좋아하는 분야에서는‘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으로 키우기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재능을 늘려주려면 언제까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중요한 것은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인 유아기(0~6세)에 아이가 관심이 있어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조금 이른 건 아닐까’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때의 경험이 어른까지 남아서 재능을 힘껏 발휘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유아기가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능력이 가장 크게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과학 분야에서는‘인간의 능력을 좌우하는 뇌의 신경세포 네트워크가 3세까지 완성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뇌는 그 시기에 부모가 어떤 경험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아이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좌우됩니다. 아이 행동의 근본에는‘능력을 키우고 싶다’는 욕구가 있고, 그 모든 것은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이 어른의 눈에는‘고집, 반항, 우기기, 무모한 도전, 이유 없는 반복’으로 보이곤 합니다. ‘안 돼!’라고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금지하면 아이는 화를 내거나 울음을 터트립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금지당한 것이 분해서 버릇없이 구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좀 더 능력을 사용하게 해줘!’‘내 능력을 더 끌어내 달라!’라는 절실한 호소입니다. 물론 상황의 차이는 있겠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기본적으로‘아이가 참게 하지 않는다(아이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양육 자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매사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인생을 힘차게 살기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참는 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 아이가 되지 않을까?’라고 염려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아이는 본인 마음이 충족되면 다른 사람의 기분도 생각할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고, 100세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런 시대에 주입식 교육으로 학습 능력만 키워서는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며 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시대에도 대응할 수 있는‘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자신을 믿는 힘’‘풍부한 인간관계를 쌓아올리는 소통의 힘’등이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의 능력을 늘리는 방법 중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주세요. 반드시 아이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부모 자신도 변화를 느끼고 만족의 미소가 늘어날 것입니다. 이 책의 테마이기도 한 몬테소리 교육은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의사인 마리아 몬테소리에 의해서 제창되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의 기본적인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는 자신을 스스로 성장시키고 발달시키는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어른인 부모나 교사는 아이의 성장 요구를 파악하여 자유를 보장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지원해 주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조금 딱딱한 표현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자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 전반을 흐르고 있는 기본 이념은 ‘아이의 자립이다. 부모는 아이의 곁에서 지켜보는 존재로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코 도움을 주거나, 돌봐주는 존재가 아닌 아이의 능력을 끌어내는 존재다’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해도, 실제로 부모 입장이 되면‘이 시기에 이 정도는 해야 한다’‘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배우게 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조급해지는 법입니다.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일수록, 아이의 발달 단계 목표를 상위로 높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반대로,‘아직은 아니다’라고 판단한 것에 관해서는 관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억지로 시키면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경험하기도 전에 거부감부터 생길 수도 있습니다. 어떤 능력을 익힐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이 자신입니다. 능력을 몸에 익힐 시기가 오면 스스로 손을 뻗고, 집중해서 수행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가능성을 넓혀 주기 위해 여러 가지를 경험시키는 것은 필요하지만,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지금은 이것을 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다른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시대는 100세 시대, 첨단기술 발달 등 급속하게 환경이 변화해 갈 것입니다. 그렇게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서는 지금 존재하는 특정 직업들이 없어진다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격변의 시대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겸비하고, 언제든지 그것을 발휘하도록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복수의 능력을 조합하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창조력이나 발상력이 중요시 되는 분야도 증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기에 9개의 지능(하버드대학교의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제창한‘다중지능이론-신체, 언어, 논리수학, 음악, 공간, 자기성찰, 인간친화, 자연친화’+ 저자가 독자적으로 연구한 감각지능 영역)을 균형 있게 단련해 두면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토대’가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균형 있게 지능을 키워두면 자신이 목표로 하고 싶은 길을 발견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바로 집중해서 공부나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장르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창업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래 아이가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지,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와 집중해서 맞붙을 힘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겁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야 하는 일은 어떤 시대, 환경이 되어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유아 시기에 균형 있게 9가지 지능을 늘려 주는 것이 아닐까요? 다음은 몬테소리 교육을 받은 대표적인 유명인입니다.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 부부(전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Facebook 창설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Google 창업자) 제프 베조스(Amazon 창업자) 지미 웨일즈(Wikipedia 창업자) P.F. 드러커(경영학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작가) 조지 클루니(배우) 앤 해서웨이(배우) 비욘세 놀스(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수) ‘아이의 자립이다. 부모는 아이의 곁에서 지켜보는 존재로 있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코 도움을 주거나, 돌봐주는 존재가 아닌 아이의 능력을 끌어내는 존재다’ 제가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준 아기는 말을 일찍 할 수 있게 되고, 언어에 대한 이해도 빠른 경향이 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 1~5 세트 (전5권)
시대의창 / 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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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리처드 프랜시스 버턴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페르시아 왕 샤흐리아르에게 1001일 동안 들려주는 169가지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의 개정판. 마치 영화 [인셉션]에서 꿈에서 깨면 또 다른 꿈 세계가 나타나고 현실로 돌아오려면 몇 번의 꿈에서 깨야 하는 것처럼,《아라비안나이트》또한 진짜 주인공 셰에라자드를 만나려면 이야기 속 이야기 속 이야기를 ‘겪어야’ 한다. 셰에라자드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밤을 밝히는 고아한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운다. 이야기 속 단편들은《이솝 이야기》처럼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빨려들어 페르시아왕국 칼리프 앞에 서 있기도 하고, 신비로운 외딴 섬에 불시착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마신을 사랑하기도 한다. 반대로 지질하고 천박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는 실소를 터뜨릴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랑이든 허영이든 야욕이든,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순간 우리는 주인공에게 투영되어, 가상의 일탈을 즐기기도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이번 개정판은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따라, 원문과 편역문을 세심히 대조하여 2판의 문장을 다듬고 문맥을 정교하게 살렸다.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도 최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했다. 또한 각 권 말미에《아라비안나이트》와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부록인 ‘《아라비안나이트》사용설명서’, ‘장르문학의 선구’, ‘《아라비안나이트》속 금지된 사랑’ 등을 추가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기존 신국판 판형을 국판으로 줄여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편하게 제작했다.아라비안나이트 1~5움베르토 에코,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차용한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마신, 양탄자, 온갖 보석, 누구나 한 번쯤 기억하는, 몽환적이면서 오색찬란하고 신비로운 아라비아 세계. 그러나 어릴 적 우리가 읽었던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 지니,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신드바드의 모험 이야기는 ‘진짜’《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다. 진짜는, 셰에라자드가 잔혹한 페르시아 왕 샤흐리아르에게 1001일 동안 들려주는 169가지 이야기이다. 마치 영화 <인셉션>에서 꿈에서 깨면 또 다른 꿈 세계가 나타나고 현실로 돌아오려면 몇 번의 꿈에서 깨야 하는 것처럼,《아라비안나이트》또한 진짜 주인공 셰에라자드를 만나려면 이야기 속 이야기 속 이야기를 ‘겪어야’ 한다. 이 책은 필수 고전문학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자신의 저서 《장미의 이름》에 ‘현자 두반이 유난 왕을 죽일 때 사용한 수법’(1권 <어부에게 은혜를 갚은 마신> 가운데)을 차용했고, 파울로 코엘료는《연금술사》에서《아라비안나이트》의 서사 형식을 그대로 답습했다. 왜, 이 저명한 작가들은 한낱 ‘비주류’ 구비문학에 불과한 이 작품을 창작 모티브로 삼은 것일까. 그 답은 바로 ‘고전문학’《아라비안나이트》속에 있다. 셰에라자드는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밤을 밝히는 고아한 등불처럼 우리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을 일깨운다. 이야기 속 단편들은《이솝 이야기》처럼 풍자와 해학이 넘친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에 빨려들어 페르시아왕국 칼리프 앞에 서 있기도 하고, 신비로운 외딴 섬에 불시착하기도 하며 아름다운 마신을 사랑하기도 한다. 반대로 지질하고 천박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는 실소를 터뜨릴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랑이든 허영이든 야욕이든, 본능에 충실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어느 순간 우리는 주인공에게 투영되어, 가상의 일탈을 즐기기도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하다 이번 개정판은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따라, 원문과 편역문을 세심히 대조하여 2판의 문장을 다듬고 문맥을 정교하게 살렸다. 인명, 지명 등 고유명사도 최신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했다. 또한 각 권 말미에《아라비안나이트》와 이슬람 문화에 관련된 부록인 ‘《아라비안나이트》사용설명서’, ‘장르문학의 선구’, ‘《아라비안나이트》속 금지된 사랑’ 등을 추가하여 독자의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기존 신국판 판형을 국판으로 줄여 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 편하게 제작했다. 가장 대중적인 버턴판 《아라비안나이트》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소설가 김하경이 편역하다 누구나 한 번쯤, 도서관에 길게 꽂혀 있는《아라비안나이트》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 번은 읽어야겠다고 마음 먹어도, 방대한 양과 고루한 느낌 탓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기존의《아라비안나이트》는 장황하고 반복되는 이야기가 방대한 분량 속에 방치되듯 풀어졌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소설가 김하경의 편역이 빛을 발한다. 이 책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따분하기만 한 고전《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니다. 마치 추리소설이나 연애소설을 읽는 것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하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먼저 이 책은 가장 대중적이고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리처드 F. 버턴판《아라비안나이트》를 저본으로 삼았다. 버턴판의 플롯을 유지하고 반복되는 부분을 덜어내 더욱 짜임새 있게 축약했다.《아라비안나이트》가 구전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보니 원문 자체에 불필요한 군더더기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소설가 김하경은 이 ‘군더더기’를 걷어내면서도 원문의 맥락을 그대로 살리고, 매끄럽고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편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로운 《아라비안나이트》로 탄생한 것이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서양과는 또 다른 이슬람 문화권만의 세계 에드워드 사이드는 자신의 저서《오리엔탈리즘》에서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과 서양이라는 인식론적인 구별에 근거한 사고방식”이자,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억압하기 위한 서양의 제도 및 스타일”이라 정의했다. 이처럼 우리는 특정 강대국의 시선으로 왜곡된 이슬람 세계를 볼 뿐 진짜 이슬람 세계를 모른다. 그나마 접할 수 있는 정보라고는 IS, 테러, 여성 억압 등 부정적인 것들뿐이다.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이용했던 ‘오리엔탈리즘’은 지금도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우리가 ‘악의 축’으로 생각하는 이슬람에도,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 책은 문학 작품이지만 그 어떤 역사책보다 이슬람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보여준다.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페르시아제국의 찬란함과 우리와 다르지 않은 ‘그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보편적으로 절대적 신이라 생각하는 ‘기독교의 신’에서 벗어나 알라를 섬기는 사람들과 코란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괴테가 극찬한 시인 허페즈는 사실 이란 사람이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자라투스트라’도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이다. 이 책을 통해 이슬람 세계에 대해 색안경을 벗고, 동서양과는 또 다른 이슬람 문화권의 세계를 맛보길 바란다.나는《아라비안나이트》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 억지로 원본에 꿰맞추는 축어역보다는 “만약 아랍인들이 영어로 썼다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바탕으로 번역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나의 번역 작업은 그저 정신뿐 아니라 수법, 문체, 내용까지도 온전히 보존함으로써 동양의 위대한 보물을 가장 충실한 모습으로 전하고픈 소망의 발현이다. 따라서 아무리 진부하고 지루하더라도 원전의 중요한 특색을 이루는 야화별 분류를 고수했다. _ 1권 영역자 리처드 F. 버턴 서문 “샤흐리아르 왕은 1001일 동안 셰에라자드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하여 살인 행각을 멈추고 성군이 되었다.” 이 한 문장으로 《아라비안나이트》가 다 요약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큰 줄거리만 알면 됐지 굳이 1001일 동안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지 그 내용까지 시시콜콜 알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진짜 재미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이 시시콜콜한 여담에서 바로 이야기의 ‘참맛’이 우러난다. _ 1권 세 사람이 앉자 공주가 주문을 외었다. “양탄자야, 이 보석에 쓰인 이름과 부적과 글씨의 힘으로 너에게 부탁하노니, 우리들을 싣고 하늘로 올라가다오.” 이게 어찌된 일인가. 양탄자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게 아닌가. … 공주가 양탄자가 그려진 면을 지상 쪽으로 향하고 비비자 양탄자는 지상으로 내려갔고, 막사가 그려진 면을 위로 하고 비비자 막사가 나타났다. … 식탁을 그린 네 번째 면에 대고 비비자 이번엔 온갖 산해진미가 차려진 식탁이 나타났다. _ 2권
예술, 도시를 만나다
시공아트 / 전원경 (지은이)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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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아트소설,일반전원경 (지은이)
예술과 역사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찬사를 받은 <예술, 역사를 만들다>의 저자 전원경이 이번에는 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탐색한다. 이 책은 매주 토요일 진행된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300여 점의 도판을 담아 완성되었다. 수많은 수강생들을 매주 불러 모은 강의인 만큼 눈에 쏙쏙 들어오는 흥미진진한 예술과 공간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의 구성은 유럽을 거쳐 러시아를 지나 미국 뉴욕에서 끝을 맺는다. 예술을 시간순이 아닌 공간별로 풀어낸 책은 많을 수도 있지만, 서양 예술 전체를 한 지도 위에 펼쳐낸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술, 음악, 문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폭넓은 시각이 빛을 발한다. 20년 이상 하나의 돌산을 그리고 또 그린 폴 세잔, 아를의 건조한 여름 바람과 선명한 녹색의 사이프러스 나무들에 반해 불멸의 걸작을 남긴 반 고흐, 프랑스 르아브르의 바다와 지베르니의 연못을 평생 탐구했던 모네에게 공간은 매혹의 원천이자 하나의 우주였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가 예술과 시대의 교감이었다면, <예술, 도시를 만나다>는 예술과 공간의 교감이라고 할 수 있다.들어가며 01 그랜드 투어: 귀족들의 수학여행 02 런던: 지성과 문학이 숨쉬던 거리 03 스코틀랜드: 산과 호수에 남은 슬픈 전설들 04 노르망디: 가득한 햇빛과 바람과 빗방울 05 파리 1: 1840년의 파리 06 파리 2: 파리의 카페들 07 프로방스: 사이프러스 나무와 라벤더 향기 08 바이마르와 라이프치히: 독일인의 정신을 잉태한 도시 09 베를린과 함부르크: 새로운 예술가의 천국 10 라인 강과 바이에른: 고성과 전설의 고향 11 암스테르담과 브뤼셀: 중간의 예술가들 12 빈 1: 합스부르크 제국의 영광 13 빈 2: 어제의 세계 14 보헤미아: 영원한 향수 15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환영이 현실이 되는 순간 16 안달루시아: 이슬람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17 토스카나: 와인과 예술의 고향 18 베네치아: 교역의 바다에서 펼쳐진 혁신적 예술 19 로마와 나폴리: 오렌지와 레몬 향기 20 스칸디나비아: 우울하고 서늘한 하늘 21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광막한 대지에서 피어난 걸작들 22 뉴욕: 욕망의 도시 참고 문헌예술이 창조한 도시, 도시에서 만들어진 예술 이야기 도시는 어떻게 걸작을 탄생시켰는가? 예술과 역사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각으로 찬사를 받은 『예술, 역사를 만들다』의 저자 전원경이 이번에는 예술과 공간의 관계를 탐색한다. 예술가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온 지역과 교감하며 작품 세계를 만들어 간다. 많은 예술 작품은 그 예술가의 주변 환경, 좀 더 넓게 그가 살아간 도시와 국가의 광범위한 영향을 받아 탄생했다. 노르웨이의 강렬한 노을 없이는 뭉크의 '절규'가 만들어질 수 없었을 것이고, 독일의 울창한 숲은 슈베르트의 많은 리트에서 시냇물 흐르는 소리와 숲속의 방랑으로 형상화되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인문 지리적인 특성과 예술 작품, 또 예술가 사이의 관련성을 탐구하는 일은 예술과 역사 사이의 관련성을 좇는 것 못지않게 의미 있는 작업이고, 이것이 『예술, 도시를 만나다』의 주된 내용이다. 이 책의 선물 같은 부분은, 모든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가 추천하는 음악이다. 이 곡들은 모두 책에 담긴 도시를 대표하는 음악이기에 낯선 도시가 전해 주는 여운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폭넓은 인문적 시선으로 예술 작품의 숨겨진 한끝을 찾아내는 ‘예술 3부작’은 예술과 역사, 예술과 도시의 뒤를 이어 예술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인기 강의를 책으로 다시 만나다! 이 책은 매주 토요일 진행된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의 강연 내용을 정리하고 300여 점의 도판을 담아 완성되었다. 수많은 수강생들을 매주 불러 모은 강의인 만큼 눈에 쏙쏙 들어오는 흥미진진한 예술과 공간의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의 구성은 유럽을 거쳐 러시아를 지나 미국 뉴욕에서 끝을 맺는다. 예술을 시간순이 아닌 공간별로 풀어낸 책은 많을 수도 있지만, 서양 예술 전체를 한 지도 위에 펼쳐낸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술, 음악, 문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폭넓은 시각이 빛을 발한다. 20년 이상 하나의 돌산을 그리고 또 그린 폴 세잔, 아를의 건조한 여름 바람과 선명한 녹색의 사이프러스 나무들에 반해 불멸의 걸작을 남긴 반 고흐, 프랑스 르아브르의 바다와 지베르니의 연못을 평생 탐구했던 모네에게 공간은 매혹의 원천이자 하나의 우주였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가 예술과 시대의 교감이었다면, 『예술, 도시를 만나다』는 예술과 공간의 교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랜드 투어’의 출발점 런던부터 현대 미술의 상징 뉴욕까지 여행이라는 개념은 고대 로마부터 존재했다. 드넓은 로마 제국 곳곳에 건설한 도로 덕분에 로마인들에게는 여행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1096년 십자군이 출병하면서 먼 곳으로 떠나는 모험이나 순례가 퍼져 나갔지만, 이는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여행이라기보다는 목숨을 건 여정에 가까웠다. 낯선 곳에서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진정한 ‘여행’의 시작은 1600년대 중반 유럽이 오랜 종교 분쟁에서 벗어날 때쯤 등장한 ‘그랜드 투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영국과 독일어권 귀족의 자제들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육로로 로마까지 가서 그곳의 앞선 문화를 배워 오는 취지였던 그랜드 투어는 이탈리아 예술 작품들이 섬나라 영국까지 퍼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로마 못지않은 ‘예술의 메카’ 파리는 1830년대를 전후해서 젊은 유럽의 예술가들이 파리를 찾기 시작하며 떠올랐다. 프랑스 혁명을 거친 뒤 정치적 혼돈을 겪던 1840년대의 파리는 혁신적인 예술을 갈망하는 분위기 속에서 미술과 음악, 문학이 모두 융성하기 시작했다. 프랑스 대혁명을 떠올리게 하는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에 영향을 주었고, 낭만주의가 만개하던 파리에서 쇼팽은 큰 인기를 끌었다. 서양 예술의 중심 이탈리아로 가 보면, 르네상스가 꽃핀 피렌체에서 활동하던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고, 활발한 무역으로 굳건하게 독립을 유지했던 베네치아에서 티치아노와 비발디가 이름을 날렸다. 말할 것도 없이 로마는 당대 거장들이 솜씨를 뽐내던 예술의 각축장이었다. 런던에서 시작한 여정은 프랑스를 거쳐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체코와 스페인, 이탈리아를 지나 북유럽과 러시아를 건너 현대 미술의 상징 뉴욕에서 끝을 맺는다. 커다란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서양 예술과 문화를 한눈에 담는 것과 같다. 활동한 시대는 다르지만 동일한 공간에서 작품 세계를 만들어 나간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미술, 음악, 문학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와 동시에 도시가 문화를 일구어 나가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어 예술과 인문 양쪽을 모두 만족시키는 책이다. 명작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에서 하나의 도시가 어떻게 걸작을 탄생시켰는지, 거꾸로 예술은 도시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술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이 책의 독자라면 똑같이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을 가더라도 성당을 건축한 브루넬레스키를 떠올릴 것이고, 파리 몽마르트르의 ‘물랭 루즈’를 볼 때 툴루즈-로트레크와 에디트 피아프를 함께 연상할 것이다. 이 책은 예술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또 하나의 키워드로 ‘공간’을 택했고, 동시에 하나의 도시를 조망하는 수단으로 ‘예술’을 택했다. 뛰어난 예술 작품이 탄생하고 연주되는 현장에서 우리는 그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흔히 말하기를, ‘좋은 술은 여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맥주든 위스키든 와인이든 간에 그 참맛을 음미하려면 술이 생산된 현지로 가야 한다는 말일 게다. 술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술 작품도 그렇다. 진정한 걸작은 여행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비단 루브르 박물관이 <모나리자>를, 우피치 미술관이 <봄>과 <비너스의 탄생>을 절대 해외로 반출하지 않으니 이 작품들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는 길밖에 없다는 뜻은 아니다. 술과 마찬가지로, 뛰어난 예술 작품이 탄생하고 연주되는 현장에서 우리는 그 작품을 직감적으로, 그리고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_<들어가며> 중에서 윌리엄 호가스가 활동하던 조지안 시대(1714-1837)에 런던은 세계 무역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주가가 출렁이면서 벼락부자와 파산자가 속출했고 암스테르담의 무역을 주도하던 유대인들이 런던으로 건너왔다. 1700년대 초반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런던은 200년 이상 세계 제1의 도시로 군림했다. 화가이자 철학자이던 윌리엄 호가스William Hogarth(1697-1764)의 연작들은 흥청거리는 런던의 분위기, 유럽의 경제를 주도하며 활기와 배금주의, 부도덕과 탐욕이 횡행하던 대도시의 단면을 솔직하고도 냉혹하게 그리고 있다. _<런던: 지성과 문학이 숨쉬던 거리> 중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쌤앤파커스 / 김재홍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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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재홍 (지은이)
플라톤과 함께 서양 고대 철학의 두 거대한 봉우리를 이루는 아리스토텔레스. 그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도 정치경제학의 효시라 불리는 《정치학》은 도덕성에 기반을 둔 윤리적 정치체제, 최고의 좋음인 ‘행복’에 이르는 정치 공동체의 모습을 치밀하게 사유한 서양 고대 철학의 정수이다. 《정치학》을 원전 번역으로 출간한 바 있는 저자의 깊고 풍부한 해설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핵심적으로 붙들어야 할 메시지를 발견하고자 한다. 또한 ‘좋은 국가, 좋은 시민, 좋은 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정치학》에서 규명한 ‘최선의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머리말_아직도 《정치학》을 읽을 필요가 있는가? 1장 정치학의 목표와 과제 2장 《정치학》의 전체적 논의 구조와 분석 3장 모듬살이 존재로서의 인간: 폴리스란 무엇인가 4장 누가 좋은 인간이고 좋은 시민인가 5장 우리는 어떤 정치체제를 꿈꾸는가 6장 호모 오이코노미쿠스homo oeconomicus 맺음말_민주정을 옹호하는가? 찾아보기좋은 국가, 좋은 시민, 좋은 공동체란 무엇인가? 시민 행복의 궁극을 탐구한 서양 고대철학의 정점!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모든 시민이 행복한 최선의 정치체제는 가능한가? 참된 공동체를 향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적 진리 [리더스 클래식]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최선의 공동체를 향하여 “모든 공동체들 중에서도 최고의 공동체이면서 모든 좋음들 중 최고의 좋음(행복)을 목표로 하는 정치 공동체. 바로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선의 공동체이다.” 플라톤과 함께 서양 고대 철학의 두 거대한 봉우리를 이루는 아리스토텔레스. 이상적이고 엘리트 중심적이었던 플라톤과 달리 아리스토텔레스는 ‘상식의 철학’을 추구한 철학자라 불린다. 우리가 흔히 들어 알고 있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 또한 ‘인간은 정치적 동물(폴리티콘 존)’이라고 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도 정치경제학의 효시라 불리는 《정치학》은 도덕성에 기반을 둔 윤리적 정치체제, 최고의 좋음인 ‘행복’에 이르는 정치 공동체의 모습을 치밀하게 사유한 서양 고대 철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최선의 공동체를 향하여》는 우선 국내에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비롯해 《관상학》, 《소피스트적 논박》, 《변증론》 등과 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저작을 꾸준히 번역해온 김재홍 정암학당 연구원의 《정치학》 해설이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 2017년, 그가 10여 년에 걸친 원전 번역 작업을 통해 출간한 《정치학》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사상, 전체 저작물의 체계를 치밀하게 연구한 해제와 3200여 개에 달하는 상세한 역주가 달렸다. 다시 말해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철학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핵심적으로 붙들어야 할 메시지를 찾아내는 데 도움을 줄 최적의 안내자인 셈이다. 《정치학》은 전체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어 번역판도 800쪽에 달해 어지간해서는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할 책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치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규정한 ‘최선의 공동체’의 모습을 깊고 풍부한 해설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사익과 공익의 조화를 이끄는 정치 없이 어느 인간 공동체도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정치학》을 다시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이며, 그 속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내야 할 메시지는 무엇일까? 저자는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살던 당시로 되돌아가서, 그가 논의했던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익할까? 유익한 것이 있다고 하면 어떤 것일까? 정치적 정의와 법치에 근거한 정치적 행위, 정치적 공동체로의 시민 참여를 의무로 부과하는 것, 공교육에 대한 적극적 의미, 집단 지성의 실현, 자유와 평등에 기반을 둔 공동체의 삶 그리고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과 집단의 행복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보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7쪽) 이런 질문들은 최근 한국 사회를 들끓게 한 사법농단, 사립유치원 비리, 이민자 문제, 점점 심각해지는 계층 간 불평등, 무엇보다도 시민의 행복에 무관심한 정치(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치학》에서 규정한 이상적 정치체제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개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인간은 정치적 행위를 통하지 않고는 행복을 성취할 수 없다. 자유롭고 동등한 시민은 지배하고 지배 받음으로써 정치적 행위를 수행하고, 지배하는 사람은 전체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기 때문에 정치가, 즉 입법가는 시민을 ‘좋은 시민’으로, 나아가 ‘좋은 인간’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정치적 동물로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민’이어야 하고 ‘좋은 인간’이어야 한다.”(26쪽) “그가 이상적으로 바라보는 정치체제는 어떤 ‘정치체제’일까? 시민의 도덕성, 시민의 평등성, 시민 자신의 이익이 아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것은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총의에 따르는’ 정치체제가 아닐까?”(28쪽) “어떤 삶이 행복하고 좋은 삶인가?” “좋은 국가, 최선의 공동체란 무엇인가?” 《정치학》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개인의 행복을 다루는 ‘윤리학’과 공동체 전체의 행복을 다루는 ‘정치학’을 하나로 다루었다는 데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둘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보았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신의 학문 체계를 ‘안다(이론학)’, ‘행한다(실천학)’, ‘만든다(제작학)’ 세 가지로 분류하고, 그중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이 윤리학, 정치학, 경제학을 포함하는 실천학이었다는 데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즉 개인은 덕에 바탕을 둔 행위의 반복과 실천을 통해서 윤리적 성품을 함양할 수 있고, 이는 사익이 아닌 공익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공동의 유익함을 진작시키는 정치체제는 정의로운 것이고, 단지 지배자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체제는 정의롭지 않은 것이다)에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공동체 정신, 동등성(평등)의 이념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이 화두로 던지고 있는 ‘좋은 국가, 좋은 시민, 좋은 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보듯, 윤리 이론에 기반을 둔 정치 이론가로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임무는 정치적 이상에 직면하는 이론적 모델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여기에는 공동의 이익을 기준으로 ‘실천적 지혜(프로네시스)’를 발휘할 줄 아는 도덕적 정치지도자 모델은 물론 시민의 역할과 의무까지 포함된다. “시민은 지배하고 지배를 받는다. 시민은 민회에 참석하고 재판의 배심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시민의 역할은 개인적인 리더십에 한정되지 않는다.”(59-60쪽) ‘상식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어떤 삶이 행복하고 좋은 삶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는 《정치학》에서 그가 다시 던지는 질문, “좋은 국가, 최선의 공동체란 무엇인가?”로 이어진다. 고대 아테네에서는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을 ‘자기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라 하지 않고, ‘하는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덕을 갖추지 못한 정치가와 리더들이 국가의 근간을 뒤흔들고, 가장 좋은 공동체의 방법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이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뜻밖에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이 책은 《정치학》을 더욱 깊고 충실하게 읽기 위한 최고의 마중물일 뿐만 아니라 최선의 공동체 저 너머에 있는 ‘에우다이모니아(행복)’를 찾는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모듬살이로 살거나 홀로 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 동물이고, 정치적 공동체는 인간의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이런 측면에서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인 셈이다. 따라서 인간은 정치적 행위를 통하지 않고는 행복을 성취할 수 없다. 자유롭고 동등한 시민은 지배하고 지배 받음으로써 정치적 행위를 수행하고, 지배하는 사람은 전체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기 때문에 정치가, 즉 입법가는 시민을 ‘좋은 시민’으로, 나아가 ‘좋은 인간’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이 방법은 입법가가 규정해야만 하는 교육을 통해서 성취된다. 원칙적으로 보자면 좋은 시민과 좋은 인간의 탁월성(덕)은 다르다. 그러나 정치적 동물로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시민’이어야 하고 ‘좋은 인간’이어야 한다.
특별하지 않은 날들의 특별한 이야기
메이킹북스 / 한창평 (지은이) / 2021.09.23
14,5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한창평 (지은이)
“국가든 기업이든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는 모든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신 르네상스인을 키워야 한다”(창조 경영의 대가인 Robert Root Bernstein, 《생각의 탄생》 중에서)라는 말과 같이 살려고 노력한 저자는 사회, 정치, 종교, 과학, 그리고 문학까지 넘본다. 꾸며내지 않은 이야기, 온전한 저자만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었다.시작하는 글 1부 서울 한복판 명동에서… 족보의 기억 부역죄로 구속되다 명동에서 병정놀이 명동의 판자촌에서 무슨 일이… 명동 깡패 족보의 위력 셋집으로 밀려나다 내무반장 당번병이 되다 그래도 행복한 만남 불탄 와우 아파트에서 문간방 세 살며 서재라니… 설계실 초년병 인생길은 선배한테 물어라 아파트와 기막힌 인연 찢겨진 관용 여권 유도의 기초는 낙법이다 해병대 장교들이 쳐들어온 비행 학교 콘센트 막사의 추억에서 50주년 재상봉까지… 친구의 검은 자가용과 여비서 2부 기적까지 체험하며… 버리고 온 편지 본전 미달 해외 교육 훈련의 열매 계획 단계를 중시하라 조직의 동맥 경화증을 피하라 내 삶이 달라진 길목에서 살아보니 인생은 시험의 연속 집들이용 이색 아이디어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우연히 생긴 가훈이란 보여줄 게 없는 우리의 주거 문화 내게 일어난 기적 친구 잃고 가지게 된 시골집 감으로 느껴지는 것 전과자로 호명되다 고전 《한비자》 읽고 스쳐가는 생각들… 백두산 천지에 구름 비친 사진 액자 3부 세상을 향하여… 지진 공포에 떠는 국민들에게 도전과 아쉬움 인터넷 종량제는 인터넷 기술 강국의 요람을 해칠 것이다 ‘공(貢)이 공(貢)으로 남으려면…’ 행복과 건설이라는 일 나의 첫 주례사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에게 5만 번 응답받은 뮬러의 기도의 비밀 생애 최초 해외 골프 여행 후기 청와대 신문고를 두드리며… 선문에 선답은 못되지만… 말 없는 다수에게… 캄보디아 선교지의 놀라운 역사 청년들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모바일 시대 글쓰기와 내 손안에 AI 건축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동숭동 소극장에서 4부 전문가로서… 구조 기술 기초를 다지다 세계 최초 고층 아파트 구조체 실험이 될 수도 있었는데… 난생처음 입찰에 참여하다 전설 같은 소형 컴퓨터의 시작 건축과 녹색 성장 해외 벤치마킹을 통해 알아가는 것들 연구소의 성장과 R&D 대기업 공채에 제출한 나의 소개서 Big Data 시대, 지식의 융합은 어떻게 이루어야 하나? 영문학으로 《주홍글씨》를 공부하며 건설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려되어야 할 업무와 비용- 살아오면서 가끔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으나 실천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18개월 가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참에 인생길에서의 경험들을 백지 위에 마음 내키는 대로 정리해 보고 싶어 실천에 옮겼다. - “국가든 기업이든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는 모든 분야를 넘나들 수 있는 신 르네상스인을 키워야 한다”(창조 경영의 대가인 Robert Root Bernstein, 《생각의 탄생》 중에서)라는 말과 같이 살려고 노력한 저자는 사회, 정치, 종교, 과학, 그리고 문학까지 넘본다. 꾸며내지 않은 이야기, 온전한 저자만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었다. 기록하지 않는 모든 것은, 기억 속에 잠시 존재하다가 곧 사라져 버린다. 나의 기록의 작은 부분이라도 기억할 가치가 있는 부분이 있기를 바라면서, 나는 내 삶의 흔적을 토막토막 더듬어 가며 단편 수필처럼 써 내고자 노력했다. 소재는 많으나 소설처럼 재미있게 쓸 재주가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누가 내 얘기를 흥미롭게 읽어줄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특별하지 않은 날들이었지만 특별했던 내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뭔가를 남기고 갈 수 있는 사람이니 말이다.
페랑디 파티스리
시트롱마카롱 / 페랑디 요리 학교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 2019.02.01
100,000원 ⟶ 90,000원(10% off)

시트롱마카롱건강,요리페랑디 요리 학교 (지은이), 강현정 (옮긴이)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가 처음으로 비전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 지 2년 만에 『페랑디 파티스리』를 펴냈다. 페랑디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가 기초단계부터 고급 노하우까지 담겨 있고, 단계와 수준에 따라 재료를 고르는 방법은 물론이고 페랑디 고유의 테크닉, 귀중한 정보와 비법, 셰프들의 팁 등 요리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특히, 오펠리 바레스, 크리스텔 브뤼아, 크리스틴 페르베르, 니나 메타예르, 크리스토프 아당,쥘리앵 알바레즈, 니콜라 바셰르, 니콜라 베르나르데, 니콜라 부생, 얀 브리스, 프레데릭 카셀, 공트랑 셰리에, 필립 콩티치니, 얀 쿠브뢰르, 크리스토프 펠데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명장 파티시에들의 대표 레시피를 공개했다.책을 펴내며 5 에콜 페랑디 소개 8 조리 도구 14 기본 테크닉 22 재료 32 반죽 52 - 부서지기 쉬운 타르트 반죽 60 - 파트 푀유테(파이 반죽) 66 - 봄-여름 타르트 82 - 가을-겨울 타르트 100 - 비에누아즈리 130 - 파트 아 슈(슈 반죽) 162 크림 190 비스퀴, 스펀지 210 머랭 228 마카롱 238 간단한 디저트 270 - 갸토 드 부아야주 276 - 구움과자류 312 - 손쉽게 만드는 디저트 336 앙트르메(케이크) - 클래식 프렌치 앙트르메 388 - 계절별 앙트르메 454 특별한 기념일 케이크 470 - 축하 케이크 474 - 프티푸르 492 당과류 & 잼 512 초콜릿 564 데커레이션 588 아이스크림 608 - 아이스크림 614 - 소르베 624 - 아이스 디저트 636 파티스리 용어 정리 648 찾아보기 652 감사의 글 656『페랑디 요리 수업』에 이은 페랑디의 파티스리 레시피와 노하우 전격 공개! 세계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알려진 프랑스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가 처음으로 비전의 요리 레시피를 공개한 지 2년 만에 『페랑디 파티스리』를 펴냈다. 656쪽에 이르는 대형 판형의 이 책에는 페랑디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가 기초단계부터 고급 노하우까지 담겨 있고, 단계와 수준에 따라 재료를 고르는 방법은 물론이고 페랑디 고유의 테크닉, 귀중한 정보와 비법, 셰프들의 팁 등 요리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다. 특히, 오펠리 바레스, 크리스텔 브뤼아, 크리스틴 페르베르, 니나 메타예르, 크리스토프 아당,쥘리앵 알바레즈, 니콜라 바셰르, 니콜라 베르나르데, 니콜라 부생, 얀 브리스, 프레데릭 카셀, 공트랑 셰리에, 필립 콩티치니, 얀 쿠브뢰르, 크리스토프 펠데르, 세드릭 그롤레, 피에르 에르메, 장 폴 에뱅, 아르노 라레르, 질 마샬, 피에르 마르콜리니, 칼 마를레티, 얀 멍기, 크리스토프 미샬락, 앙젤로 뮈자, 필립 위라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명장 파티시에들의 대표 레시피를 공개한 것은 이 책의 백미라 할 수 있다. 130가지 프랑스 대표 정통 파티스리와 1,500가지에 달하는 과정과 테크닉 이 책은 프랑스 파티스리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반죽 만들기, 크림 만들기부터 데커레이션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3단계 레벨로 분류한 레시피 등 페랑디에서 교육하는 모든 파티스리에 관한 총제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단계별로 고해상도의 사진과 함께 정확한 설명이 제시되어 마치 수업에 직접 참여해 강의를 듣고 실습하는 것처럼 내용을 생생하게 습득할 수 있다. 초보 입문자는 물론 전문 파티시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 덕분에 정통 프랑스 정통 파티스리의 기본 교재로도 가장 충실한 책이다. 모두 130가지의 프랑스 정통 파티스리 레시피가 레벨에 맞게 잘 분류된 이 책은 현업에서 일하는 파티시에는 물론, 셰프 파티시에가 되기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페랑디는 어떤 학교인가 국립 요리 학교 페랑디는 1920년 프랑스 상공회의소 산하 기관으로 설립된 이래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최고의 요리사들을 배출하고 있는 요리 학교의 본산이자 요리 교육의 살아 있는 역사다. 100년 가까운 기간에 교육은 물론 기업과의 연계로 미식 문화를 주도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한 페랑디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어 과정,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교육 내용이 풍부해지고, 지원자 수준이 높아지고, 졸업 후 학생들의 진로가 다양해지는 경향은 페랑디만의 풍부한 직업적·인적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페랑디 교수진은 미식업계 출신 스타들이며 그중 일부는 프랑스 명장(MOF)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임용 요건을 충족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파리 시내에 소재한 페랑디 학교는 강의실 외에도 실습실 25개, 일반인에게도 공개된 레스토랑 2개, 랩,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윤경미 글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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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육아법윤경미 글
일기 쓰는 까닭을 물어보면 학교 숙제이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학기 중에도, 방학 중에도 빠지지 않는 숙제가 바로 일기 쓰기이다. 그런데 왜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권장하고 있는 것일까? 이 도서는 일기가 절대로 사소한 숙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부모가 직접 아이를 지도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비롯해 실전 요령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일기 쓰기를 사소한 숙제라고 여기고 있다. 자발적으로 일기를 쓰도록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강제적으로라도 일기를 쓰도록 검사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께 검사 받기 위해 일기를 쓰고 있고, 일기 본연의 의미인 자기 독백적 기능과 자기반성, 성찰의 기능이 빛을 잃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숙제로만 생각했던 일기가 절대로 사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 스스로 아이를 지도하겠다고 마음먹게 하는 일이 첫 번째 목적이다. 두 번째는 아이를 지도하겠다고 마음먹은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실전에 들어가서 아이를 지도할 때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주는 것이다. 이 도서를 통해 엄마에게 꾸준히 일기 지도를 받은 아이들이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10년쯤 후에 타고난 글재주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prolog 강남엄마는 일기 쓰기도 과외 시켜요 PART 1 일기 쓰기 지도를 위한 마음의 준비 Chapter 1 일기 쓰기가 중요한 진짜 이유 -아이의 정서적 변비가 해소돼요. -친구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어요. -의사소통 능력이 자라요.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줘요. -글쓰기에 흥미가 생겨요. -일기장은 아이의 역사책이에요. -일기만 잘 써도 성적이 올라요. Chapter 2 일기 쓰기 선생님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 -가르치려 말고 아이의 팬이 되어 주세요. -화내지 않기! 기다려 주기! 안내하기! 보상하기! -글을 못 쓰는 엄마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이를 위해 일주일에 3시간 투자해요. Chapter 3 내 아이가 일기쓰기를 좋아하게 하려면 -글로 이야기해요. -일기장에 이름을 지어 주세요. -긍정적인 글감으로 장점을 찾게 하세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지루함을 줄여 주세요. Chapter 4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맞춤형 지도법 -아이 성향에 맞는 지도법 -아이 성별에 맞는 지도법 -일기장을 보여 주지 않는 비밀스런 아이 지도법 -학년에 맞는 지도법 PART 2 이제 아이와 힘께 일기를 써 봐요. Chapter 1 일기 쓰는 순서 -5단계로 진행되는 일기 쓰기 Chapter 2 날씨 표현하기 -일기에 날씨를 쓰는 이유 -온몸으로 변화 관찰하기 -변화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날씨 표현 만들기 Chapter 3 1단계, 글감 정하기 -하루, 하나의 글감 정하기 -정해진 글감은 주제와 주제문으로 방향 잡아주기 -글감을 정하는 이유 -주제를 품은 인상적인 제목 달기 아이의 일기 쓰기 지도에 막막해하는 엄마들에게 일기 과외 선생님이 전하는 비법서! 자녀 교육에 한발 앞서 나가는 강남엄마들이 일기 과외를 시키기 시작했다. 일기가 어떤 점에서 그렇게 중요하기에 과외까지 시키는 것일까? 초등학교 6년간 일기를 통해 쓰는 글은 3일에 한 번씩만 쓴다고 가정해도 700여 편에 달한다. 백지처럼 뽀얀 시절, 이렇게 많은 양의 글을 쓰는데 숙제 검사 때문에 억지로 쓴 아이와, 차곡차곡 그 나이에 생각해야 할 것들을 꾸준히 쌓은 아이는 확실하게 다르게 성장한다. 검사 때문에 억지로 쓰는 일기에서 벗어나 글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아이로 이끌어 주자. 일기는 사소한 숙제가 아니다. 일기 쓰는 까닭을 물어보면 학교 숙제이기 때문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학기 중에도, 방학 중에도 빠지지 않는 숙제가 바로 일기 쓰기이다. 그런데 왜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권장하고 있는 것일까? 이 도서는 일기가 절대로 사소한 숙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부모가 직접 아이를 지도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비롯해 실전 요령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일기 쓰기를 사소한 숙제라고 여기고 있다. 자발적으로 일기를 쓰도록 하기 힘들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강제적으로라도 일기를 쓰도록 검사를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께 검사 받기 위해 일기를 쓰고 있고, 일기 본연의 의미인 자기 독백적 기능과 자기반성, 성찰의 기능이 빛을 잃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목적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숙제로만 생각했던 일기가 절대로 사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모 스스로 아이를 지도하겠다고 마음먹게 하는 일이 첫 번째 목적이다. 두 번째는 아이를 지도하겠다고 마음먹은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실전에 들어가서 아이를 지도할 때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 안내해 주는 것이다. 이 도서를 통해 엄마에게 꾸준히 일기 지도를 받은 아이들이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 10년쯤 후에 타고난 글재주를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출판사 서평] 일기 쓰기의 교육적 가치를 깨닫자! 일기를 매일매일 쓰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점이 좋은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단순히 양적으로 많은 글을 쓴다고 해서 일기가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쓰는 일기를 관찰하면, 어떤 성격으로 자라날지 혹은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보인다. 글이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기는 단편적인 하루의 기록이지만, 그 영향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크게 끼친다. 일기를 쓰는 동안 아이는 크고 작은 변화를 겪는다. 날씨를 쓰며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글을 쓰며 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다 쓴 글을 읽으며 자기반성을 하게 된다. “반성하는 아이는 삐뚤어지지 않는다.”라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의 신조처럼 일기 쓰는 아이는 자기반성을 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키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생각하는 각도가 남달라지기 때문에 아이는 일기를 쓰며 몸도 마음도 훌쩍 성장하게 된다. 초등학생 때 쓰게 되는 약 700편의 일기, 무시하지 마라. 부모와 자녀는 일기로 소통한다 자신의 자녀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한 설문조사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의외로 ‘바른 인성’이었다. 아무리 사회가 바뀌고 교육열이 심해진 오늘날이라고 해도 무엇보다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모양이다. 요즘 아이들은 교육 환경이 좋아진 만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일기를 쓰도록 시키면 대부분 정서적 변화를 보인다. 정
그리스도의 사람을 세우는 구역예배
엘맨 / 21세기 구역공과 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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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소설,일반21세기 구역공과 편찬위원회 (지은이)
성경 말씀과 17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을 이끌던 뛰어난 개신교 교회의 신학자들에 의해 작성된 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역예배 공과다. 1년 52주로 구성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의 10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방대한 성경적이고 신학적, 교리적 주제들을 학생들도 이해할수 있도록 요약하므로써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효과적으로 모임과 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제 1 과 우리 삶의 첫째 목적 8 제 2 과 인간에게 주신 규칙 12 제 3 과 인간에게 주신 규칙 16 제 4 과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20 제 5 과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24 제 6 과 하나님의 예정 28 제 7 과 하나님의 창조 32 제 8 과 사람을 지으심 36 제 9 과 하나님의 섭리 40 제10과 생명의 언약 44 제11과 죄와 타락 48 제12과 인간의 원죄 54 제13과 인간의 본성 58 제14과 죄의 결과 62 제15과 은혜와 무조건적 선택 66 제16과 구속자 예수 70 제17과 성육신(成肉身) 74 제18과 그리스도에 대하여 78 제19과 선지자로서의 예수 82 제20과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86 제21과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90 제22과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94 제23과 그리스도의 높아지심 98 제24과 성령과 구원 사역 102 제25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106 제26과 의롭다 하심(稱義) 110 제27과 양자 삼으심 114 제28과 거룩하게 하심(聖化) 118 제29과 이생에서의 유익 122 제30과 죽음 126 제31과 부활과 심판 130 제32과 제 1계명의 명령 134 제33과 제 2계명의 명령 139 제34과 제 3계명의 명령 144 제35과 제 4계명의 명령 148 제36과 제 5계명 152 제37과 살인하지 말라 156 제38과 간음하지 말라 160 제39과 도적질하지 말라 164 제40과 거짓증거하지 말라 168 제41과 이웃을 탐하지 말라 172 제42과 세례의 의미 176 제43과 성찬(聖餐)의 의미 180 제44과 주기도문의 특징 184 제45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88 제46과 이름이 거룩히 192 제47과 하나님의 나라 196 제48과 하나님의 뜻 200 제49과 일용할 양식 204 제50과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208 제51과 악에서 구하소서 212 제52과 나라와 권세와 영광 216본서는 성경 말씀과 17세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을 이끌던 뛰어난 개신교 교회의 신학자들에 의해 작성된 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역예배 공과입니다. 1년 52주로 구성되었으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의 107문항으로 구성되습니다. 방대한 성경적이고 신학적, 교리적 주제들을 학생들도 이해할수 있도록 요약하므로써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도 효과적으로 모임과 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본서의 장점은 첫째, 해당 주제를 스스로 요약하여 정리하고 말씀을 소화하므로 생활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러한 것이 영적인 자양분이 되어 교회생활과 성도 개개인의 삶에 기여하므로 풍성한 경건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둘째, 적절한 질문과 함께 합당한 대답을 이끌어 내므로 그리스도인이 신앙을 스스로 고백하고 그래서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봉사하고 능동적으로 섬길수 수 있도록 도전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본서는 교파를 초월하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누구인가?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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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조정민 (지은이)
예수님에게 직접 듣는 예수 소개서. 성경은 일관되게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가 누군지,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를 알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8가지 키워드로 자기를 소개한다.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 목자, 부활 생명, 길과 진리, 포도나무, 내가 그라. 타인에게서 간접적으로 듣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소개하는 예수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알 수 있다. 예수님께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이다.1. 생명의 떡 :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2. 세상의 빛 : 내 안에 예수님이 임하면 세상이 바뀐다 3. 양들의 문 : 예수님을 출입하며 양은 자란다 4. 선한 목자 : 사랑하기에 기꺼이 헌신한다 5. 부활 생명 :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에 접속하다 6. 길과 진리 : 세상은 복음으로만 달라진다 7. 포도나무 : 예수님 말씀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8. 내가 그라 : 예수님은 하나님이다새신자, 구도자를 위한 필독서! 예수님에게 직접 듣는 예수 소개서! 오직 성경만 따라가면 예수님을 만난다. 예수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예수님이 직접 알려 주신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제대로 알 때 바르게 따를 수 있다. 성경은 일종의 신입사원 안내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신앙의 세계에 입문한 아들이 반드시 읽어서 숙지해야 할 필독서이다. 성경은 일관되게 예수를 가리키고 있다. 예수가 누군지,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를 알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한복음에서 8가지 키워드로 자기를 소개한다.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양들의 문, 선한 목자, 부활 생명, 길과 진리, 포도나무, 내가 그라. 타인에게서 간접적으로 듣는 예수가 아니라, 예수님이 직접 소개하는 예수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알 수 있다. 예수님께 직접 듣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특히 새신자와 구도자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기독교의 본질은 예수님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전부입니다. 예수님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알면 신앙은 쉽고 단순해지지만 예수님을 모르면 신앙이 힘들고 복잡해집니다. 예수님에게 직접 들으면 신앙은 너무 쉽고 분명해지지만 예수님을 안다는 사람들에게서 들으면 들을수록 복잡하고 불분명합니다. 신앙의 본질이 차고 흘러넘치는 것이라면, 종교는 시간이 지날수록 비본질의 두께가 두터워져서 무거운 짐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1970년대에 회사에 입사한 뒤 좀 심하게 고생했습니다. 회사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당시 회사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윗사람들과 따져서 바꿔보겠다고 항변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역시 그 조직이 마음껏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저를 바꾸려 했습니다. 그러니 번번이 부딪칠 수밖에 없고 회사 생활은 점점 저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은 일종의 신입사원 안내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신앙에 첫발을 내디딜 때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지침서입니다. 읽고 또 읽어서 숙지해야 합니다. 성경을 알면 고생을 덜할 것이고 모르면 이유도 모른 채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성경은 일관되게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구약은 그분이 오신다, 반드시 오신다, 왜 오셔야 하느냐를 말하고 있고, 신약은 그 이야기 끝에 오셨다, 어떻게 오셨다, 왜 오셨냐를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당신 자신을 선포하는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는 예수님에게서 직접 듣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생명의 떡 예수님이 지금 양의 특징에 대해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양의 이 같은 특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같은 말씀을 하신 걸까요? 도대체 바리새인들, 너희들의 관심사는 무엇이냐고 묻고 계신 겁니다. 너희의 삶은 과연 이토록 연약한 양들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그토록 의존적인 양을 이용하는 것이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선한 목자는 앞장서며 양 떼를 보호하고 인도합니다. 그러나 악한 목자는 양 떼를 돌보는 척하면서 살진 양으로 자기 배를 채우는 데만 관심을 갖습니다. - 양들의 문 예수님이 삯꾼은 다 절도요 강도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앞서 온 자들도 절도요 강도라 했고 예수님 뒤에 온 자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삯꾼 목자의 특징은 편 가르기를 하는 것입니다. 내 양, 남의 양 식별해서 내 양에는 아예 낙인을 찍습니다. 베이직교회의 성도들은 어느 한 교회의 교인이 되지 결정한 사람들입니다. 그냥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예수님의 교회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누가 어느 교회 다니느냐고 물으면 "제가 교회입니다"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이 대답은 예수님이 불러 주신 것이고 예수님이 진심으로 원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
사찰 속 숨은 조연들
불광출판사 / 노승대 (지은이)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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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노승대 (지은이)
사찰은 신전이다. 중심 전각에 자리한 부처님을 제외하고도 사찰 구석구석 ‘초월적’인 능력과 ‘기괴한’ 외모를 지닌 존재들이 조각이나 그림으로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큰 사찰인 경우 그 수가 100명 이상 되어 일일이 세기 힘들 정도이니, 불교 경전에 기록된바 그들이 거느린 권속까지 헤아리면 사찰에 구축된 세계관은 그리스신화나 북유럽신화의 세계만큼이나 거대하다. 저자는 이번 저서에서 가히 ‘신’이라 할 수 있는 사찰 속 기묘한 존재들의 숨은 내력을 뒷조사한다. 종교와 역사, 신화와 설화를 종횡무진 오가며 밝히는 그들의 정체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는 남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40여 년간 전국의 사찰을 답사하며 그러모은 이야기보따리. 저자는 우리를 절집에 자리한 사후세계는 물론 천상의 세계로 안내하며 진귀한 경험을 선물한다.Ⅰ 명부전의 존상들 지장삼존 시왕 동자 문수동자 보현동자 선재동자 명부전의 동자들 명부의 관리들 판관과 녹사 저승사자 귀왕과 장군 Ⅱ 절집의 외호신 사천왕 금강역사 팔부신중과 팔부신장 위태천과 예적금강 Ⅲ 보살과 나한 협시불과 협시보살 비로자나삼존 석가삼존 아미타삼존 관음삼존 약사삼존 나한 십대제자 십육나한 십팔나한 오백나한 나반존자 나한전의 호법 신중들사찰 구석구석 기묘한 존재들의 진기한 내력 사찰은 신전(神殿)이다. 중심 전각에 자리한 부처님을 제외하고도 사찰 구석구석 ‘초월적’인 능력과 ‘기괴한’ 외모를 지닌 존재들이 조각이나 그림으로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큰 사찰인 경우 그 수가 100명 이상 되어 일일이 세기 힘들 정도이니, 불교 경전에 기록된바 그들이 거느린 권속(眷屬)까지 헤아리면 사찰에 구축된 세계관은 그리스신화나 북유럽신화의 세계만큼이나 거대하다. 이들은 간혹 만화나 영화 등에 등장하기도 한다. 웹툰 원작의 영화 〈신과 함께〉에서 망자(亡者)인 주인공을 심판하는 왕들(시왕), 영화 〈사바하〉에서 악귀를 잡는 악신으로 일컬어진 네 신(사천왕), 만화 『극락왕생』에 등장하는 보살들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등이 그렇다. 이들은 비록 주인공이 아니지만 생경하고도 신비로운 존재로 황금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펼치는 판타지 이면엔 기원전 인도에서 시작되는 오래되고 광범위한 역사와 갖가지 사연이 있다. 그럼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떤 이유로 절집에 자리하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이번 저서에서 가히 ‘신(神)’이라 할 수 있는 사찰 속 기묘한 존재들의 숨은 내력을 뒷조사한다. 종교와 역사, 신화와 설화를 종횡무진 오가며 밝히는 그들의 정체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는 남다른 의미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40여 년간 전국의 사찰을 답사하며 그러모은 이야기보따리. 저자는 우리를 절집에 자리한 사후세계는 물론 천상의 세계로 안내하며 진귀한 경험을 선물한다. 절집의 ‘신 스틸러(scene stealer)’, 그들의 진귀한 비밀을 캐내다! 웹툰 「신과 함께」에서 주인공 자홍을 심판하던 명부의 왕들 영화 〈사바하〉에서 악귀를 잡는 악신으로 소개된 네 명의 장군 신들 이들은 누구이고, 왜 우리 절집에 자리하고 있는가 자, 사찰을 하나의 무대라고 상상해 보자. 그 무대의 주인공은 단연 ‘부처님’이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을 끄는 ‘황금 조연’들이 있으니…. 그들은 사찰에 들어오는 이들을 향하여 주먹을 날릴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거나, 여섯 개의 팔에 날 선 무기를 지닌 채 성난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옆엔 이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천진한 미소를 지닌 동자들이 뛰놀고, 벌거벗은 사람들에게 벌을 주면서도 한없이 바빠 보이는 존재도 있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이고, 왜 이곳에 자리하고 있는가? 전각과 불상, 탑 등을 이야기하는 여느 문화재 안내서와 달리 조각이나 그림으로 남아 절집에 모여 사는 동식물, 우리 전설 속 존재 등 뜻밖의 대상을 소개한 전작으로 주목을 받은 저자. 이번에는 가히 신(神)이라 할 수 있는 사찰 속 기묘한 존재들의 진기한 내력을 뒷조사한다. 그렇다면 40여 년 사찰 문화답사 경력의 전문가인 저자가 만난 ‘절집의 숨은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 절집의 신비한 존재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불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 즉 명부(冥府)의 존재에 관한 내용이다. 지옥 중생의 구제를 대원(大願)으로 삼은 지장보살과 협시(夾侍)인 도명존자무독귀왕, 그리고 열 명의 지옥 심판관인 시왕과 중생의 생전 선악(善惡) 행위를 빠짐없이 기록해 보고하는 선악동자 등이 그 주인공이다. 2부는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 그리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자를 보호한다고 하여 ‘호법신중(護法神衆)’이라 불리는 존재들의 이야기이다. 사찰 입구에서 위협적인 모습으로 방문자들을 맞이하는 사천왕과 금강역사, 여덟 그룹의 신중 부대인 팔부신중, 신중들을 호령하는 젊은 장군 신 위태천 등이 거론된다. 마지막 3부는 부처님 가장 가까이에서 오른팔과 왼팔 역할을 하는 협시, 그리고 괴팍한 성격을 가졌지만 중생의 소원을 잘 들어준다고 알려진 영험한 존재 나한을 다루었다. 저자는 이들 존재가 탄생하게 된 배경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 우리 사찰에 자리하게 된 경위까지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추적한다. 그 근거는 종교와 역사의 오랜 문헌과 기록, 민간에 이어져 온 설화와 신화, 옛 인도 땅과 중국, 우리나라 등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저자는 이들을 종합하여 이제 미지의 존재, 미지의 공간이 되어버린 이 책의 주인공들과 그 세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걸 목표로 한다. 한 예로 망자가 경험하게 될 명부 여행의 과정을 한국판 「신곡」을 그리듯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리 불교문화와 전통문화 속 진귀한 세계로 떠나는 모험에 기꺼이 가담케 한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 스틸러가 되다 사실 우리는 비단 사찰의 조각과 그림에서뿐만 아니라 만화,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의외의 순간 이들을 만나왔다. 각 부에 소개되는 사찰의 신비한 존재들은 한국형 판타지의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를 꼽자면, 웹툰 원작의 영화 〈신과 함께〉에는 주인공인 망자(亡者) 자홍의 생전 선악(善惡)을 심판하는 명부의 존재로 염라대왕을 필두로 한 ‘시왕’이 등장한다. 영화 〈사바하〉에는 악귀를 잡는 악신으로 ‘사천왕’이 소개되고, 인기 만화 『극락왕생』에는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 ‘문수보살’을 비롯하여 주인공을 돕는 ‘도명존자’와 그의 라이벌 ‘무독귀왕’이 등장한다. 제목을 상징적인 의미로 차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영화 〈아수라〉나 〈야차〉의 경우가 그렇다. 이렇듯 친숙하고도 낯선 존재들은 불교의 세계관을 응축한 공간 안에 조각이나 그림으로 봉안되어 나름의 일가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의 타임라인 위에서 현실적인 고통으로 신음하는 중생의 구제를 위해 저마다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한다. 신비함 이면에 새겨진 거대한 역사 놀라운 것은 이들 이면에 새겨진 역사적 맥락을 더듬어 볼 때 거대한 지문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기원전 인도에서 서역, 중국을 거쳐 우리 땅에 도래하였다. 더욱이 그 오랜 기간, 광대한 지역을 건너오며 각 지역의 문화와 습합변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는 그 문화권에서 숭앙된 타 종교나 민간신앙은 물론 전쟁이나 기근 등 당시 사회적 분위기나 사건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이다. 한 예로 신중 가운데는 비슈누, 시바 등 힌두교의 신이나 우물 신, 측신 등 우리나라 재래신도 포함된다. 한편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같은 혼란 상황 속에서 조성된 조선시대 사천왕상 발 밑에는 왜군, 청나라 병사의 조각이 악귀 대신 자리한다. 중생의 삶에 더욱 가까운 존재로 민중에게 있어 자신들을 지켜줄 수호신이자 복, 장수 등을 빌 사복신(賜福神)이 된 불교의 신. 이들은 당시 사람들의 염원과 소망, 불안과 고통을 읽을 수 있는 역사적 증거로서 단순한 흥미만으로 읽어 넘기기 힘든 측면이 있다. 하지만 과거부터 삶의 여러 순간 그들을 향해 기도해 온 흔적은 점점 사라지고 세대를 거듭하며 생경해졌으며 더욱 신비하기만 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흥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들의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독자는 절집에 자리한 이들의 오랜 역사에 한 번 놀라고, 신비함 이면의 진짜 의미에 두 번 놀라게 될 것이다. 이제 저자의 안내에 따라 저승인 명부는 물론 불교의 신들이 사는 하늘세계와 부처님의 일가를 이룬 협시나한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 보자.원래 인도의 고대의 베다신화에는 하늘을 관장하는 브라흐마(Brahma)와 땅을 관장하는 프리티비(Prithivi)가 등장한다. 이 프리티비를 “지신(地神)”, “지모신(地母神)”이라고도 하는데, 만물의 생육을 관장하고 망자(亡者)를 보호해 주는 신이다. 이 지모신을 산스크리트어로 “Ksitigarbha”라고 한다. 여기서 “크시티(Ksiti)”는 땅을, “가르바(Garbha)”는 모태, 함장(含藏)을 의미한다. 곧 대지가 무수한 종자를 품어 길러주고 있다고 하여 “지장(地藏)”이라 의역한다. 시왕 중 우두머리 격인 염라대왕은 망자의 과거를 모두 비추는 업경대(業鏡臺)를 통해 망자의 생전 악업을 심판한다. 그에 비해 지장보살의 구슬은 망자의 착한 인연을 다 비춘다. 곧 염라대왕의 업경대가 죄인을 벌주기 위해 지난 잘못을 다 밝혀내는 도구라면, 지장보살의 구슬은 조그마한 착한 행위 라도 찾아내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한 도구인 것이다. 야마는 인류 가운데 가장 먼저 죽는 바람에 사후세계의 개척자가 되었다. (…) 기원 전후에 사람의 인지가 더 발달하면서 인도신화에도 큰 변화가 나타난다. 전생에 나쁜 짓을 한 죄업 중생과 천상세계에서 죄를 지은 존재들이 가야 할 지옥이 필요해진 것이다. 야마는 사후세계의 관장자로서 자연스럽게 죽은 자들을 심판하는 주재자가 되었다. 이러한 관념들이 불교에 수용되면서 야마는 천상세계인 야마천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지만 지옥세계를 통솔하는 염라대왕의 역할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