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초이스 실용반주 4 : 왼손아 뭐하니?
크로씽(Crossing) / 최재영 지음 / 2014.05.19
7,000

크로씽(Crossing)소설,일반최재영 지음
"진도만 빨리 나가면 뭐해요?", "가르치기만 쉬워서 되겠어요?", "진짜 반주가 돼야지요." 실용 반주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요청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동시대적 반주 교재. 10년 동안 많은 교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제는 대표적 실용반주법 교재로 자리잡았다. 크로씽 출판사에서 표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1. 왼손아 뭐하니? 산 할아버지 아름다운 것들 분수코드 연습 송 작별 마법의 성 2. 오른손도 함께 어린 송아지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소풍 아름다운 것들 (레벨업) 하늘나라 동화 3. 멜로디가 코드를 만날 때 노래하자 춤추자 솜사탕 딱따구리 들로 산으로 동무들아 고드름 4. 전주(노래를 열어주는 열쇠 코드) 열쇠 코드 송 스와니 강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별 (레벨업) 어메이징 그레이스 기다리는 마음 나뭇잎 배 5. sus4코드 고향의 봄 에델바이스 목마른 사슴 6. 양손 풀기 이 몸이 새라면 사랑해요 왼손 반주 업그레이드 송 생일 축하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7. 연주곡 사랑의 찬가 사랑의 기쁨 Moon River 로망스 (연탄곡) [부록] 이 책에 나오는 코드전주를 칠 때도, 멜로디에 화성을 보완한 반주를 할 때도, 더 나아가 연주를 할 때도 꼭 필요한 훈련 아이템을 배우는 과정. 왼손 연습 교본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양손이 협력하여 폭 넓은 아르페지오를 표현하거나,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반주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교재입니다. 세련된 화성적 긴장감 - 열쇠 코드 & sus4는 이제 실용 반주의 필수 코드. <초이스 실용반주 시리즈>는 "진도만 빨리 나가면 뭐해요?""가르치기만 쉬워서 되겠어요?""진짜 반주가 돼야지요…" 실용 반주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요청에 부응하여 만들어진 동시대적 반주 교재. 10년 동안 많은 교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제는 대표적 실용반주법 교재로 자리잡았다. 반주 교재는 정보 부족으로 시행 착오를 많이 겪는 분야 중 하나인데, 이 교재가 스테디셀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더 많은 독자들이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크로씽 출판사에서 표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차마 애써 외면하려 하기 전에
아마존의나비 / 김용민 (지은이) / 2025.05.23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마존의나비소설,일반김용민 (지은이)
유튜브 시사 채널 ‘김용민TV’ 운영자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인 저자 김용민이 현 시국과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삶을 정면에서 마주하며 쓴 책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정치 마니아 출신의 시민”이라 밝히며, 노무현과 김대중 시대를 거쳐 지금의 민주주의 위기를 목도한 한 사람의 기록자로서, 왜 지금 이재명이 필요한지를 써 내려간다.프롤로그 |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9 1 | 계엄을 선포한 자, 목숨 걸고 계엄을 막은 자 23 2 | 범죄자인가, 정치적 악마화의 희생자인가 31 3 | 막살아 온 인생? 밑바닥 고통을 헤아려 온 인생이다 39 4 | 포퓰리즘? 실천 가능한 것만 약속하고 이행한다 47 5 | 극좌 정치인? 보수 논객도 변론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53 6 | 민주당은 언제나 거기서 거기? 전혀 다를 이재명 시대! 61 7 | 꿈꾸는 대동세상 70 8 | 내란 잔당이 다시 집권한다고? 78 9 |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절실하다. 정답은 자명하다! 90 10 | 그래도 차마 이재명은 안 된다고 하기 전에 102 에필로그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4 부록 | 이재명 2025년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136“그래도 이재명은 안 돼”고 말하기 전에, 한 번은 끝까지 읽어야 할 이야기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고 말하기 전에, 한 번은 끝까지 읽어야 할 이야기 《지금, 이재명이 필요합니다》는 유튜브 시사 채널 ‘김용민TV’ 운영자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인 저자 김용민이 현 시국과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삶을 정면에서 마주하며 쓴 책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정치 마니아 출신의 시민”이라 밝히며, 노무현과 김대중 시대를 거쳐 지금의 민주주의 위기를 목도한 한 사람의 기록자로서, 왜 지금 이재명이 필요한지를 치열하고도 절실하게 써 내려간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이재명이 대중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 전부터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며 ‘기성 정치와는 다른 결의 인물’이라 평가해 왔다는 점이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을 일본 언론이 보도했을 때, 대부분의 정치인이 침묵하거나 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데 그친 상황에서, 한 지역의 무명의 변호사 이재명은 일본 언론을 상대로 진실 규명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언론에도 거의 조명되지 않았던 이 독특한 대응 방식에 저자는 강한 인상을 받았고, “이렇게 기민하면서도 우회적으로 핵심을 찌르는 싸움꾼이 민주 진영에도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과 함께, 언젠가 큰 정치인이 될 것이라는 예감을 품게 되었다고 밝힌다. 이후 성남시장 당선, 청년배당과 공공개발 이익 환수 정책 등 현실적 개혁들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단지 말이 아닌 실천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확신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 지지 선언을 넘어, 대중이 갖고 있는 ‘악마화’된 이미지 이면의 진실을 짚어낸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실질적 성과, 검찰 기소와 무혐의 결정의 이면, 그리고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이재명의 민주주의 수호 행적을 낱낱이 분석하며, 유권자들이 이재명을 판단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와 맥락을 제공한다. 다가오는 대선, 그 선택은 단순한 후보 선택을 넘어,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 윤리, 그리고 시민의 품격을 되돌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 앞에 선 당신에게 보내는 간절한 편지다. “모든 악마화에는 이유가 있고, 모든 두려움 뒤에는 진실이 있다.” 《지금, 이재명이 필요합니다》는 정치인 이재명을 향한 거대한 악마화 프레임, 그리고 그 프레임을 걷어내는 데 필요한 맥락과 사실들을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서술한 책이다. 저자 김용민은 이재명의 삶을 ‘막살아온 인생’이 아닌 ‘밑바닥 고통을 헤아려 온 인생’으로 다시 바라볼 것을 촉구한다. 포퓰리스트라는 비난, 도덕성 시비, 사법 리스크와 죽음의 그림자라는 이미지 뒤편에 숨겨진 편견의 실체를 고발하며, 나아가 이재명의 실제 정책과 실천 능력을 통해 정치인의 자격을 묻는다. 윤석열 정권의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지지 선언이 아닌, 정치 불신을 넘고 싶은 모든 시민에게 주는 ‘시민적 호소문’이다. 진영 논리와 선입견, 무지와 혐오를 넘어, 정치가 다시 상식의 이름으로 작동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이다. “이재명에게 덕지덕지 붙은 ‘악마화’ 딱지를 떼어내면 한국 정치를 가장 정확하게 읽는 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선입견과 편견을 깨부수고 다양한 삶의 경험과 배경을 지닌 이들이 공존하는 정치는 여전히 낯선 풍경입니다.”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청림출판 / 문정인 (지은이) / 2021.03.24
17,000

청림출판소설,일반문정인 (지은이)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자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80도 달라진 세계 질서와 안보 개념을 분석한 강연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와 KBS 에서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분석해낸 강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문정인 교수는 강연을 토대로 코로나 사태와 미중 신냉전의 위기, 혼란한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내용을 신간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에 담았다. 최고의 국제 정세 분석가 문정인 교수가 풍부한 자료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예측해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시나리오를 지금부터 들여다보자.서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바이러스와 그 이후 1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꾸다 1장 코로나 사태와 새로운 일상 2장 코로나19와 국제 정치 변화의 동학 3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질서: 5가지 미래 시나리오 2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미중 신냉전의 미래 4장 신냉전 구도와 미중 경쟁 5장 신냉전과 지정학적 대결 6장 지경학적 대결 구도 7장 기술민족주의의 충돌 8장 미중 이념 대결과 소프트 파워 경쟁 9장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신냉전의 미래 결론 코로나19, 미중 신냉전, 한국의 선택 감사의 글 주“코로나19 이후 신냉전의 위기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최고의 국제 정세 분석가 문정인이 말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질서 ★★★ 강경화, 김성환, 원희룡, 이재명 강력 추천 ★★★ ★★★ JTBC 화제의 강연 ★★★ ★★★ KBS 최고의 스피치 ★★★ 전 세계를 뒤흔든 전대미문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 이후 날로 악화되는 미중 대결 구도가 세계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자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80도 달라진 세계 질서와 안보 개념을 분석한 강연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와 KBS 에서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분석해낸 강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문정인 교수는 강연을 토대로 코로나 사태와 미중 신냉전의 위기, 혼란한 세계 질서 속에서 한국이 선택해야 할 길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내용을 신간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에 담았다. 최고의 국제 정세 분석가 문정인 교수가 풍부한 자료와 놀라운 통찰력으로 예측해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시나리오를 지금부터 들여다보자. 팬데믹 충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질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충격으로 인해 전대미문의 해로 기록될 2020년이 지나갔다. 2021년을 맞이하며 세계경제포럼은 올해의 화두로 ‘그레이트 리셋’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고, 모든 것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일어난 사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앞으로의 미래 또한 예측할 수 있다. 코로나19 창궐 후 1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상세히 분석해낼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견부터, 이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미친 경제사회정치적 영향을 풍부한 자료와 문정인 교수의 날카로운 식견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세계 질서에 대한 5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⑤ 1. 현상 유지: 미국과 중국 사이 ‘느슨한 비대칭 양극체제’의 유지 2. 성곽도시와 새로운 중세: 자급자족적 경제체제와 폐쇄 사회로의 전환 3. 팍스 유니버설리스: 패권주의의 종말, 유엔과 다자주의를 통한 세계 평화 4. 팍스 아메리카나 II: 세계경찰의 위상을 되찾은 미국 중심의 단극체제 5. 팍스 시니카: 빠른 경제 회복을 발판으로 세계 질서의 중심에 서는 중국 외교 안보 전문가 문정인이 말하는 미중 패권 경쟁의 미래 세계 패권을 사이에 둔 미국과 중국의 대결 구도는 이미 오래전 형성되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그 경쟁이 악화되고 있다. 여러 분석가들은 미중 사이의 관계가 이미 ‘신냉전’에 진입했다고 말한다. 미국과 중국의 충돌이 세계 질서의 평화를 위협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맥락상 미중 관계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작 《중국의 내일을 묻다》를 통해 국제 정세 속 중국의 미래를 그려내어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저자가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 관계의 미래를 예측한다. 이 책의 2부에서는 점점 더 거세지는 미중 대결구도를 군비와 화폐, 기술, 이념이라는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본다. 미국 달러는 패권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의 디지털 화폐 실험은 성공할 것인가. 5G, 인공지능 기술의 치열한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글로벌 리더십과 소프트 파워 경쟁에서는 누가 앞서고 있는가. 앞으로의 세계와 사회정치경제적 변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는? 2021년 1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과거 ‘중국 때리기’를 통해 신냉전이라는 유산을 남긴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바이든 대통령 또한 이어갈 것인가.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중 정책은 무엇인가. 바이든 행정부의 행보와 그로 인해 달라질 세계 질서의 모습도 함께 예측해보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국의 전략적 선택은 무엇인가 우리나라가 코로나19라는 생물학적 위협과 미중 신냉전이라는 구조적 위협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국제 정세 분석가로서 자신의 견해를 종합분석하여 한국의 전략적 선택 5가지를 제시한다. 미국과의 동맹 강화를 통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전략, 뜨는 중국에 편승하기, 강대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홀로서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현상 유지, 미중 진영 외교를 벗어나는 초월적 외교라는 5가지 선택의 성격과 득실, 기회와 제약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충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미중 신냉전 구도 또한 아직 굳어지지 않았다. 혼란한 세계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졌다. 한반도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미래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인간과 전염병의 조우는 인류 사회의 진화 과정에 내재해왔다. 그리고 전염병의 위협에 대한 우리의 망각이 깊어진 순간, 각종 전염병은 여러 형태로 되살아났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엄습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가 불러온 충격은 아주 깊고 치명적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_ <1장 코로나 사태와 새로운 일상> 현재 쟁점이 되는 것은 협력과 적대보다는 경쟁이다. 미중 간 갈등이 패권 경쟁과 전략 경쟁 중 어느 범주에 속하는지가 논쟁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는 그릇된 구분법이다.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역내 강대국이 다투는 지역 패권 경쟁과 세계적 수준에서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합하는 세계 패권 경쟁으로 나누어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일반적으로 중국 지역 전문가들은 중국이 전 지구적 차원의 패권이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세력권 구축이라는 전략적 이익을 두고 미국과 경쟁하고 있다고 본다._ <4장 신냉전 구도와 미중 경쟁> 1985년 가을, 내가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을 때 출처 불명의 보고서가 하나 배달되었다. 출판사와 저자 미상인 이 보고서의 제목은 ‘소련의 서방 핵심 군사기술 획득: 최근 현황’이었다. 소련의 KGB, GRU(국방정보부), 대외무역부가 미국의 핵심 과학 기술을 노리고 어떤 대학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지를 상세히 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보고서는 미국 CIA가 작성한 것으로 소련의 산업 기술 스파이 침투를 막기 위해 각 대학에 익명으로 배포한 것이었다._ <7장 기술민족주의의 충돌>
마음 홈트
레드스톤 / 마리안 로하스 에스타페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1.07.27
15,000원 ⟶ 13,500원(10% off)

레드스톤소설,일반마리안 로하스 에스타페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뇌를 이해하고, 감정을 관리하고,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을 올바로 인식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우울증 전문 의사 마리안 로하스 에스타페는 신경과학 기반의 행복에의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얄팍한 눈속임의 가이드북이 아니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정신적 상처, 과잉자극에 우리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최신의 임상실험과 연구에 의해 확고하게 입증된 기술을 통해 우리 삶을 온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여기에는 뇌를 이해하고, 건강한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력을 강화하고, 감성 지능을 키우고, 자기 주장을 개발하고, 과도한 자기 비판과 자기 요구를 피하고, 입증된 낙관주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포함된다.여행을 시작하며… 010 1 목적지: 행복 자존감과 행복 025 행복과 고통 026 트라우마 030 의사의 태도가 고통을 덜어준다 035 고통에는 의미가 있다. 036 2 고통의 해독제는 사랑 한 사람에 대한 사랑 041 타인에 대한 사랑 042 사상과 신념에 대한 사랑 067 기억에 대한 사랑 069 3 코르티솔 당신의 여행 동반자 알아보기 076 트라우마적 사건을 겪은 장소로 돌아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079 계속 걱정하면 어떻게 될까? 080 신경계 이해하기 082 '독성 코르티솔'로 인한 증상들 083 뇌와 몸은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088 음식과 염증과 코르티솔 090 소화 기관은 염증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091 우울증을 뇌의 염증성 질환으로 볼 수 있을까? 093 4 있었던 일도, 일어날 일도 아니다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기 099 죄책감 101 죄책감을 떨치는 방법 104 우울증 106 용서 112 미래를 걱정하는 삶-두려움과 불안 123 정서적 부담이 큰 기억들 129 편도체 납치를 다루는 방법 132 5 현재를 살기 가장 근본적인 발견 중 하나 144 신념 체계 149 기분 151 주의력, 상행성 망상 활성계(ARAS) 165 현실을 다시 보는 법 배우기 174 신경가소성과 주의력 1788 6 감정과 그것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 감정이란 무엇일까? 183 긍정 심리학 184 놀라운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연구 185 주요 감정 186 감정의 분자 187 감정을 삼키면 질식한다 188 감정을 표현하는 법 배우기 191 억압된 감정은 어떻게 될까? 195 울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97 감정을 차단하는 주요 심리적 증상 199 건강의 핵심 요소인 태도 203 그렇다면… 암은 어떨까? 204 전이 과정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208 올바른 감정 관리를 위한 간단한 지침 210 텔로미어(telomeres) 212 7 코르티솔 증가 요인과 태도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218 완벽주의 228 크로노패시(chronopathy), 효율적인 시간 활용에 대한 집착 234 디지털 시대 241 9 8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방법 자연 속에서 운동하기 249 독이 되는 사람 다루기 252 독이 되는 사람을 다루기 위한 6가지 열쇠 254 긍정적 사고 257 걱정을 덜어주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 258 명상/마음챙김 261 오메가3 264 9 당신의 최고 버전 나는 누구일까? 269 당신의 최고 버전 272 지식 274 의지 275 목적과 목표 세우기 276 열정 278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포르노 배우, 주디스 사례 281 저자의 말 | 10쇄를 발행하며 286뇌, 마음, 몸의 관계를 알고 기꺼이 행복을 맞이하는 법 30여 가지 임상사례를 통해 마음의 작동원리를 들려주는 여행. 뇌를 이해하고, 감정을 관리하고,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반응을 올바로 인식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우울증 전문 의사 마리안 로하스 에스타페는 신경과학 기반의 행복에의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얄팍한 눈속임의 가이드북이 아니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정신적 상처, 과잉자극에 우리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최신의 임상실험과 연구에 의해 확고하게 입증된 기술을 통해 우리 삶을 온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여기에는 뇌를 이해하고, 건강한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의지력을 강화하고, 감성 지능을 키우고, 자기 주장을 개발하고, 과도한 자기 비판과 자기 요구를 피하고, 입증된 낙관주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포함된다. "기분은 주어진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해석하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상처 없는 삶의 이야기는 없다. 우리는 살면서 내내 아주 부담스럽고 힘든 순간을 경험한다. 때문에 그것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또는 적어도 배우려고 시도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가 없다. 삶에서 벌어지는 일 중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지만 그것에 직면하는 태도는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태어나며 카드를 몇 장 받는데, 이는 좋은 카드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카드를 받았다면 가능한 한 그 안에서 게임을 잘해야 한다. "오늘은 나에게 좋은 일을 할 거야!" 행복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다. 행복이란,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기대하며 현재를 건강한 방식으로 사는 것이다. 행복은 행운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증강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겪어왔고 계속 겪게 될 상처와 고통들에서 회복하는 강력한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희망 없는 눈에 빛을 심어 넣는 과학과 내면의 힘을 키우는 치유 방법들을 직접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연 치료제인 건전하고 적절한 태도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당신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는 방법, 이 책이 그 시작이다. ★ 최고의 심리건강 베스트셀러!! ★ 스페인 20만부 판매, 3년 장기 베스트셀러 ★ 15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페인 독자반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호르몬들의 역할에 대한 매우 명확한 설명이 맘에 든다. ★★★★★ 나는 특히 제3장에 줄을 많이 쳤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 지금 상황과 일치되는 내용이 많아서 공감이 갔다. ★★★★★ 이 책이 주는 긍정적이고 인지 심리학적 관점이 맘에 들었다.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마법이 아닌 현실적으로 매우 유효한 조언을 제공한다. 스트레스에 관한 장과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 코르티솔과 여러 호르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특히 흥미로웠다. ★★★★★ 나는 소설가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행복의 열쇠라고 생각했던 부분들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았다. 나는 행복에 대한 에세이를 몇 년간 준비해왔다. 탄탄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하는 작가의 말에 대부분 동의했다. 그녀의 상담 경험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정확한 내용이 특히 맘에 들었다. 비전문가인 내가 쓸 내용과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다르지만, 내 책에서 일부 내용을 인용할 생각이다. 이 책은 줄을 치면서 공부하면서 읽기를 권한다. ★★★★★ 나는 우울증 단계에 있는데 이 책이 내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생각보다 심각하고, 코르티솔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할 때임을 깨달았다.감정을 삼키면 질식한다.스페인 속담에 ‘많이 삼키면, 결국 질식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생각과 감정이 건강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제 그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자.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은 옷을 너무 못 입었어요.”라고 말한다면, 다음과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반응할 수 있다.• “넌 정말 형편없구나.”라고 받아친다.• 모든 감정을 억누른 채, 분개하고 슬퍼하며, 말을 곱씹어보며 ‘왜 나한테 이런 말을 했지? 난 그렇게 끔찍하진 않아…. 왜 나한테 삐딱한 거지? 다른 스타일로 입어야 할까?’라고 생각한다.• 일어난 일을 부인하고, 차단하며, 생각하지 않고 무시해버린다.• “난 맘에 들어. 내가 좀 독창적이고 취향이 독특하거든.”이라고 대답한다.각각의 반응은 신체와 세포 하나하나와 마음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 첫 번째 경우(충동적이고 직접적, 그리고 약간 공격적으로 반응할 때)에는 꼭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 관계가 끊기거나 매우 어렵게 됨으로써 친구를 잃게 될 수 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경우는 우리를 병들게 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고 침묵하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프로이트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억압된 감정은 절대 죽지 않는다. 산 채로 묻혀서 최악의 형태로 드러날 것이다.’라고 했다. 마지막 대답은 가장 건강한 대응 방법이다. 물론 우리가 늘 제일 나은 방법으로 반응하고 행동할 수는 없다. 성격이나 상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또는 부적절하게 행동하게 되고, 나중에서야 그 사실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오늘날 우리는 감정을 차단하고 없애라고 부추기는 사회에 살고 있다. 무언가를 느끼거나 감정적인 것이 약함이나 결점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때로는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부적합해 보인다. 특히 감정적 요소가 있는 때는 더 그렇다.정신과 의사처럼 마음과 감정의 세계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감정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눌린 감정들은 잠재의식에 갇히거나 묻혀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우리 삶의 다른 순간에 다른 방식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고, 결국엔 마음의 균형을 심각하게 망가뜨린다. 분명한 예 중 하나가 여성의 가장 취약한 순간인 임신이나 산욕기에 발생하는 우울증이다.만일 타인의 생각에 겁먹고, 다른 사람들 눈에 이상하게 보일 거라 불안해하거나, 그것을 표현할 수 없어서 계속 두려워하면 결국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그런 감정은 차곡차곡 쌓여서 우리를 해롭게 한다. 그것들은 우리 몸과 마음을 어지럽히는 그림자와 같다.감정을 표현하는 법 배우기자기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종종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주길 바란다. 사실 대부분 비판하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악한 의도로 그런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심지어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물론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고 상처 주는 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은 소수이다. 예를 들어, 의도적으로 그러는 사람들은 심각한 성격 장애가 있는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를 좋아하고 일부러 상처를 입힌다.한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고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심리적으로 지나치게 예민해서 조심히 대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쉽게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베아트리스와 루이스의 사례>베아트리스와 루이스는 결혼 6년 차다. 사이에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첫째는 3살이고 그 아래 1살 쌍둥이가 있다. 루이스는 오랫동안 건축가로 일하면서 여행을 많이 했다. 하지만 심한 경제적 위기를 겪은 후, 일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금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프리랜서로 공사를 맡고 있다. 그는 직설적이고 충동적이며 빠르고 효율적인 완벽주의자이다. 그는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모든 것이 잘 되는 걸 좋아한다. 그는 항상 사물을 분명하게 보고 느낌을 바로 표현한다. 베아트리스는 실내장식 전문가이다. 그들은 스페인 북부의 중요한 문화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프로젝트에서 만나서 금방 연인이 되었고, 결혼했다. 그녀는 네 자매 중 장녀로 자랐고, 어머니와 여동생들과 아주 친밀했다. 그녀는 늘 매우 예민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신장병으로 수 년 동안 편찮으셔서, 그녀가 항상 모든 일에 어머니를 도왔다. 그녀는 아무도 많이 걱정하지 않도록 모든 나쁜 일을 ‘삼키는’ 편이었다.그녀는 몇 달간 무기력하고 슬프다며 상담실을 찾아왔다. 그것은 쌍둥이의 탄생과 관련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한 살인데도 아직 목을 가누지 못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즐길 수 없었고, 하루 중 특정 시간, 루이스가 일하러 갔을 때 방문을 닫고 울었다. 그녀는 자녀들 앞에서는 그런 마음을 감추었다. 집에 돌아온 남편은 돈을 더 버는 게 쉽지 않다며 피곤해하고 짜증을 냈다. 그는 바닥에 있는 장난감과 지저분한 집, 아이들이 우는 것을 보고 빨리 다 정리하고 아이들 저녁을 먹이라고 소리를 질렀고, 거실에서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뉴스를 보고 싶다고 조용히 해달라고까지 했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집안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저녁을 준비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이 들면, 그저 울기만 했다. 루이스는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자기 걱정에만 몰두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말하거나 표현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그녀는 이곳에 방문하기 며칠 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가족력에 관한 긴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자신이 남편이나 가까운 사람과 대면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그저 갈등을 피하려고만 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어떤 일에 대해서 아닌 것 같다고 확실하게 대답하거나 말하는 것보다는 조화를 이루는 걸 선호했다. 최근에는 소화기 증상과는 별도로 현기증과 멀미까지 나타났다. 심리적으로 그녀는 전혀 즐겁지 않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걸 인정했다.이후 그녀의 남편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왜 그녀가 그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는 아내가 관대한 편이고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은 폭발적인 성격이지만, 아내는 ‘감정을 잘 다스린다’고 했다. 나는 표를 통해 그와 그녀의 마음과 감정, 행동이 외부 자극에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각각 설명해주었다. 그녀에게는 그가 소리를 지르고 욱한 후에 상황을, 그리고 그에게는 경제적, 직업적인 이유로 좌절한 이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나는 상대방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의 성격 표를 함께 보여주고, 관계 개선을 위해 매우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몇 달간 상담을 통해 그녀는 나아졌다. 우선 기분을 좋게 하는 항우울제를 처방하여 신체적 증상을 조절했다. 그리고 루이스에게는 충동적인 순간을 막는 정서안정제를 주었다. 심리치료 후 이들의 관계도 크게 개선되었다. 각자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잘 이해했고, 무엇보다도 더 건강하게 감정을 관리하는 법을 배웠다. 결론적으로, 만일 우리가 자기 느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우리에게 준 피해를 알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더 예민하다. 왜냐하면, 더 생각이 많고 더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보통 남편들은 시간과 관심, 능력 또는 그것들 모두의 부족으로 대화를 시도하려는 아내의 미묘한 신호를 읽을 수 없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남성은 덜 감정적이고 실용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오늘날의 문화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사랑하고 느끼며 감정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더 크다. 물론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규칙에는 예외가 있지만, 이것은 일반적으로 내가 상담에서 발견한 가장 흔한 관계 역학이다.그렇다고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거나 느끼는 것을 바로 말하는 게 좋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함께 사는 사람에게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 또한 건강하지 못하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기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과 내면의 평화나 관계상의 조화를 위해 표현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상황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다.억압된 감정은 어떻게 될까?이미 우리는 억압된 감정들이 어느 시점에 육체적 또는 정신적 질병의 형태로 뒷문을 통해 돌아온다는 걸 안다. ‘신경증인’ 사람들은 건강하게 자기감정을 관리할 수 없고 과거에 갇혀있다. 그들은 극복하지 못하거나 잘 소화되지 않은 사건, 생각 또는 감정에 짓눌려 병적이고 지친 사람이 된다. 우리는 긍정적 감정이 어떻게 장수와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았다. 이와 반대로 부정적 감정은 질병을 유발하기 쉽다. (…중략…)
말씀대로 말하라
규장(규장문화사) / 손기철 (지은이) / 2019.12.02
14,000원 ⟶ 12,6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손기철 (지은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말하는 것이 어떤 마음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그리고 말씀대로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풀어서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말씀대로 선포할 때 영원한 하늘의 말씀이 이 땅 가운데 어떻게 실제로 나타나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풀어냄으로써 말씀, 선포, 믿음, 행동에 대한 하나님나라의 영적 원리, 우리에게 임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적용하고 실증해준다.프롤로그 PART 1 하나님 섭리의 역사는 무엇인가? 01 하나님나라의 역사는 말의 역사다 02 인간의 역사는 말의 역사다 03 구원의 역사는 말의 역사다 04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말씀대로 듣고 말하는 사역이다 05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다 PART 2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06 킹덤빌더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0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08 주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한다 09 주의 말씀대로 말해야 한다 10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대로 이루신다 PART 3 주의 말씀대로 말함으로 기적을 경험하라 11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12 새로운 차원의 믿음을 가져라 13 말씀대로 말하는 것을 훈련하라 14 말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에필로그 부록“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주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을 말하는 특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장 7절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사용하는 말이 믿음의 기도와 긍정적 고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내용만이 아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말씀대로 선포할 때 영원한 하늘의 말씀이 이 땅 가운데 어떻게 실제로 나타나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지 풀어냄으로써 말씀, 선포, 믿음, 행동에 대한 하나님나라의 영적 원리, 우리에게 임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적용하고 실증해준다.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거듭나고 변화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고, 우리가 하는 말 역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영이요 생명이 되는 놀라운 비밀을 깨닫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중에서“너희는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하는 자가 되라!”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이 나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킵니다처음 하나님께서 말씀을 말하심으로 지으신 모든 세계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온전한 세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이 주님처럼 주의 말씀을 말함으로 이 땅을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지 못하게 되었고, 마귀가 좋아하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 땅의 피조세계는 하나님의 말씀과 달리 왜곡되고 변질되고 타락했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대로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하는 것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시고자 당신의 말씀에 동의할 자녀를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주어지는, 영이요 생명이신 주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하는 자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의 뜻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랫동안 말씀을 공부하고 나름대로 적용해왔는데도, 자신의 삶에 말씀의 실체가 나타나지 않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기보다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치부합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말씀을 읽고 묵상은 해도 정작 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지 않고 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는 자는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말할 때 나타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임상미술치료
이담북스 / 김선현 지음 / 2018.03.12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선현 지음
일반적으로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사고, 강간, 학대, 전쟁과 같은 사건이나 사람들이 현저히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 즉 외상사건(Trauma Event)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병적인 증상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라고 한다. 정서적·심리적 충격을 의미하는 이러한 외상적 사건들은 인류 역사 이래 끊임없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최근 과거에는 접하기 힘든 큰 규모의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란 용어가 우리 사회에 떠오르면서 많은 사례와 치료방식이 주목받게 되었다. 그중 사건을 언급하기 어려워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환자에게 탁월한 치료수단으로 쓰이는 것이 '임상미술치료'이다. 임상미술치료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으로 환자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분석이 가능하다. 본문에서는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위안부 문제 등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된 사건이나 개인적인 사건으로 시작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사례를 엮고 그에 대한 임상미술치료 분석을 소개하였다. 머리말 Chapter 0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 Chapter 0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 01. 일차적 증상 02. 이차적 증상 Chapter 03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원인 0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원인 0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정신적 · 심리적 영향 Chapter 04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0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0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사정 Chapter 05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0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의 일반적 지침 0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의 목표 및 원칙 03.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의 이론적 관점 04.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법 Chapter 06 아동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01. 외상적 경험에 대한 증상 02. 연령에 따른 증상 03. 아동 트라우마 유형 04. 아동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병률 05. 아동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Chapter 07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임상미술치료 01. 임상미술치료란? 02.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03.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 대한 임상미술치료의 역할 04.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게 있어서 임상미술치료의 필요성 05.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에게 있어서 임상미술치료의 장점 Chapter 08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임상미술치료 프로그램 01. 안정감 02. 자기 인식 · 신체 자각 03. 외상기억 04. 플래시백 05. 외상기억 담아 두기 06. 용서하기 07. 긍정적 에너지 Chapter 09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임상미술치료 사례 01. 성폭력 피해 아동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 Ⅰ 02. 성폭력 피해 아동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 Ⅱ 03. 충격적 사고를 목격한 아동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4. 천안함 사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5. 연평도 포격 사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6. 구제역 살처분 참여 군인 · 공무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7. 일본 대지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8. 수해 피해 아동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09. 나눔의 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10. 원자폭탄 피해자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미술치료 참고문헌 일반적으로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사고, 강간, 학대, 전쟁과 같은 사건이나 사람들이 현저히 스트레스를 받는 사건, 즉 외상사건(Trauma Event)을 경험한 후 나타나는 병적인 증상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라고 한다. 정서적·심리적 충격을 의미하는 이러한 외상적 사건들은 인류 역사 이래 끊임없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최근 과거에는 접하기 힘든 큰 규모의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란 용어가 우리 사회에 떠오르면서 많은 사례와 치료방식이 주목받게 되었다. 그중 사건을 언급하기 어려워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환자에게 탁월한 치료수단으로 쓰이는 것이 '임상미술치료'이다. 임상미술치료는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식으로 환자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분석이 가능하다. 본문에서는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위안부 문제 등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된 사건이나 개인적인 사건으로 시작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사례를 엮고 그에 대한 임상미술치료 분석을 소개하였다. 외상후 스트레스 환자는 개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이들에 대한 치료가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외상후 스트레스를 겪은 이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할 경우, 이들이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물론 치료자의 입장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환자를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임상미술치료사로서 큰 보람이 아닐 수 없다.
CAT TAROT 공식 한국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줄리아 스마일리 (지은이), 메건 린 코트 (그림), 송민경 (옮긴이) / 2020.12.10
28,000원 ⟶ 25,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줄리아 스마일리 (지은이), 메건 린 코트 (그림), 송민경 (옮긴이)
햇빛이 특히 잘 드는 창가라든지, 무릎이나 얼굴 위 같은 가장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능력부터 아침이면 밥을 요구해야 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것까지, 고양이는 모든 해답을 다 가진 존재다.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고양이들이 가득 그려진 이 《캣 타로》를 통해 그 본능적인 지혜에 다가가, 고양이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거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해 보자. 《캣 타로》는 카드 속의 등장인물이 고양이로 표현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 아르카나의 네 가지 슈트는 고양이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완드 슈트는 다양한 놀잇감과 장난감으로, 컵 슈트는 고양이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그릇이나 접시로, 소드 슈트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이빨 등으로, 펜타클 슈트는 먹이나 간식을 포함하여 고양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타로 리딩을 하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자. 서문 덱 타로 리딩 준비 타로카드 배열법 리딩 메이저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 완드 슈트 컵 슈트 소드 슈트 펜타클 슈트 저자 정보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타로카드 안내서! 캣 타로를 통해 과거와 미래의 답을 찾는 시간! * 고양이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 캣 타로! 햇빛이 특히 잘 드는 창가라든지, 무릎이나 얼굴 위 같은 가장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능력부터 아침이면 밥을 요구해야 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것까지, 고양이는 모든 해답을 다 가진 존재인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를 숭배했듯, 우리는 고양이의 이런 모습을 보며, 대대로 고양이에게서 삶을 살아가는 최선의 방법을 배우고자 노력해 왔는데요.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고양이들이 가득 그려진 이 《캣 타로》를 통해 그 본능적인 지혜에 다가가, 고양이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거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해 봅시다. * 완드=장난감, 컵=그릇&접시, 소드=발톱&이빨, 펜타클=먹이 타로카드는 총 78장이며, 이는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와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운명의 큰 그림을, 마이너 아르카나는 일상의 작은 문제들을 상징합니다. 《캣 타로》는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듯, 카드 속의 등장인물이 고양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 아르카나의 네 가지 슈트는 고양이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완드 슈트는 다양한 놀잇감과 장난감으로, 컵 슈트는 고양이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그릇이나 접시로, 소드 슈트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이빨 등으로, 펜타클 슈트는 먹이나 간식을 포함하여 고양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타로 리딩을 하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세요. * 타로 리딩을 도와줄 풀 컬러 한글 가이드북! 《캣 타로》의 타로카드 일러스트는 RWS(라이더 웨이트 스미스) 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RWS 덱에 익숙한 타로 유저분들이라면 《캣 타로》와도 빠르게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아직 타로와 친숙하지 않은 분들은 RWS 덱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가이드북은 타로 리딩을 할 때 반드시 손에 쥐고 있어야 할 필수품일 텐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캣 타로》는 타로카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 컬러 이미지를 사용하고, 180도로 쫙 펼쳐서 볼 수 있도록 PUR 제본 방식으로 특별 제작한 ‘공식 한국판 한글 가이드북’을 준비했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단일 카드(원 오라클), 쓰리 카드 등의 타로카드 배열법(스프레드) 7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이드북을 따라 다양한 배열법을 익히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배열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각 카드의 명칭과 정방향/역방향의 의미도 설명하고 있으니, 꼼꼼하게 살펴보면 타로 리딩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고양이를 좋아하는 타로 유저&리더 - 새로운 덱으로 타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오늘 더 행복해
홍성사 / 션, 정혜영 글 / 2014.07.02
15,000원 ⟶ 13,5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션, 정혜영 글
션.정혜영 부부가 <오늘 더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가족 에세이집. 큰딸 하음이와 막 100일 된 둘째 하랑이를 둔 4년 차 부부의 일상과 나눔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담겼던 <오늘 더 사랑해>의 풋풋함은 <오늘 더 행복해>에서 10년 차 부부와 2남 2녀 다둥이 가족의 치열함과 끈끈함으로 보다 깊고 풍성해졌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보다 나에게 주어질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 양육 걱정에 아이 낳기를 꺼리는 시대에 션.정혜영 부부는 거꾸로 살며 소위 고생길을 자처한다. 큰돈을 기부하는 것만도 쉽지 않은데, 굳이 마라톤이며 철인3종경기에 참가해 1년에 10,000킬로미터나 달리고 뛴 거리만큼 기부하는 션. 네 아이를 키우면서도 늘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나가는 정혜영. 그들이 별나기 때문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늘 더 행복해>를 통해 부부는 고백한다. 남다르게 행복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우리 아빠는 션입니다 우리 엄마는 정혜영입니다 우훗~ 저희는 하음 하랑 하율 하엘입니다 부부 , 10년차 epilogue 우리 가족은 여섯 명입니다드디어 가족 완성! 여섯 식구로 완전체~ 션*정혜영 가족이 전하는 행복 그리고 숨은 노력 《오늘 더 행복해》는 션·정혜영 부부가 《오늘 더 사랑해》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가족 에세이집이다. 큰딸 하음이와 막 100일 된 둘째 하랑이를 둔 4년 차 부부의 일상과 나눔 그리고 사랑 이야기가 담겼던 《오늘 더 사랑해》의 풋풋함은 《오늘 더 행복해》에서 10년 차 부부와 2남 2녀 다둥이 가족의 치열함과 끈끈함으로 보다 깊고 풍성해졌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보다 나에게 주어질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엄두가 나지 않는 양육 걱정에 아이 낳기를 꺼리는 시대에 션·정혜영 부부는 거꾸로 살며 소위 고생길을 자처한다. 큰돈을 기부하는 것만도 쉽지 않은데, 굳이 마라톤이며 철인3종경기에 참가해 1년에 10,000킬로미터나 달리고 뛴 거리만큼 기부하는 션. 네 아이를 키우면서도 늘 정성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해나가는 정혜영. 그들이 별나기 때문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오늘 더 행복해》를 통해 부부는 고백한다. 남다르게 행복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첫 번째 장 ‘우리 아빠는 션입니다’에서는 사회복지사로 오해받을 만큼 다방면의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션의 담담한 고백이 이어진다. 전 세계 800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게 된 계기와 루게릭전문요양병원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참여하게 된 이야기, 부부가 함께하는 봉사, 그리고 만 원의 기적까지. 하루에 만 원씩 1년 동안 365만원씩 모아 기부하는 만 개의 마음이 모이면 365억으로 재활병원을 지을 수 있겠다는 그의 엄청난 계획은, 사실 결혼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하루 만 원으로 나눠 보자는 소박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물론 하루 만 원을 기부하기 위해 떼놓는 것도, 하루 만 원씩 10년을 한결같이 모으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정혜영과의 결혼이 그의 삶의 변곡점이 된 셈이다. 션의 고백보다 어쩌면 정혜영의 고백인 두 번째 장이 더 깊은 공감을 불러올지도 모르겠다. 부부가 어떻게 키워 나갈지 고민이 깊은 이들이 더 많을 것이기에. 그녀 역시 육아 문제로 고민하고, 여전히 답을 찾아 나가는 평범한 엄마다. 분명한 것은 텔레비전보다 아이들끼리의 놀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게 엄마 정혜영의 생각이다. 네 아이와의 일상이 분명 버겁고 힘들지만,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 걸 알기에 지금에 감사하며 오늘도 힘을 낸다. 특별히 아이를 돌봐 주거나 살림을 도와주는 사람 없이 부부가 네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양육해 온 비결은, 바로 부부다. 세 번째 장에서는 큰아이가 동생을 받아들일 때 부모가 주의해야 할 사항, 밤중 수유를 차츰 끊어 가는 방법, 아이들을 훈육 등 살가운 육아 노하우가 담겨 있다(3장은 모두 션이 집필했다).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아빠의 역할. 아빠 션은 아이가 태어나 1년 동안은 무조건 육아는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네 아이를 키웠다. 모유 수유 등 대신할 수 없는 역할을 빼고는 도맡아 했다. 워낙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10년 차인 지금도 아내를 보면 설렌다고 고백할 만큼 아내에 대한 사랑이 늘 크기 때문이다. 결국, 가족이다. 철인을 넘어 슈퍼맨 같은 션의 활동은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 덕분도, 그가 태생적으로 부지런하기 때문도 아니다. 집에서 쉬기만 하는 아빠보다 있는 힘껏 아이들과 놀면서 가족의 에너지를 완충한 아빠가 밖에서도 날아다니며 그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걸 아빠 션을 통해 본다. 아이 키우는 데 소질이 있어서, 타고난 슈퍼우먼이기 때문에 정혜영이 네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남편이 있기 때문에 더 힘들어도 더 행복한 오늘을 사는 엄마 정혜영이다. 부부는 가족에게 받은 행복의 힘으로 세상을 두드린다. 그리고 기도한다.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아이는 물론, 전 세계 8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9.12.10
3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서철원 박사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Heidelberger Katechismus) 해설서이다. 전 세계 개혁교회의 표준적인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믿음에서 생활이 자동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도록 전개하여 믿음과 생활을 하나로 일치시켜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와 방식을 제시한다. 서철원 박사는 문답 중에 의에 관해서 율법주의적인 색채가 있는 부분들은 해설하면서 신약의 가르침대로 시정하였다. 또 성경과 상충되는 부분들과 신앙의 3요소 문답항도 성경대로 수정 보완하였다. 성령을 기도와 간구로 받는다는 제사, 믿음의 생활의 법도 신약의 가르침대로 수정 보완하였으며, 요리문답 본문은 그대로 보존하였다.머리말 I. 서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563 II.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개요 III.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III-1. 유일한 위로: 물음 1-2 1. 유일한 위로 물음 1. 삶과 죽음에서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2. 유일한 위로 안에 사는 비결 물음 2. 당신이 이 위로 안에서 복되게 살고 죽을 수 있기 위해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일들이 몇 가지인가요? III-2. 제1부 인간의 비참함에 관하여: 물음 3-11 3. 내 비참함을 아는 곳 물음 3. 어디로부터 당신은 당신의 비참함을 압니까? 4. 율법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요구함 물음 4.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5. 두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 수 없는 이유 물음 5.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6. 창조 시부터 하나님과 이웃을 미워하도록 창조되었는가를 묻는다 물음 6. 그러면 하나님이 인간을 이처럼 악하고 그릇되게 창조하셨습니까? 7. 부패한 인간 본성의 유래처 물음 7. 그러면 그런 인간의 부패한 본성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8. 거듭나기 전에는 악으로만 기울어짐 물음 8. 우리는 어떤 선에도 전혀 적합하지 않고 악으로만 기울어져 있도록 그렇게 부패하였는지요? 9. 의도적 불순종으로 선을 행할 힘을 다 상실 물음 9. 그러면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율법에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부당한 것이 아닌가요? 10. 하나님이 불순종과 배반을 벌하심 물음 10. 하나님은 그런 불순종과 배반을 벌하시는가요? 11.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 물음 11. 그러면 하나님은 자비롭지 않으신가요? III-3. 제2부 인간의 구속에 관하여: 물음 12-25 12. 죗값을 지불해야 형벌을 면함 물음 12. 그런데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 따라 우리가 시간적인 형벌과 영원한 형벌을 받기에 합당하게 되었으면, 우리는 어떻게 이 형벌을 피할 수 있으며 다시금 은혜에 이를 수 있는가요? 13. 언약의 조건들은 사람이 결코 지킬 수 없음 물음 13.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지불할 수 있는지요? 14. 피조물은 죗값을 갚을 수 없다 물음 14. 한낱 피조물이 우리를 위해 갚을 수 있습니까? 15. 참 하나님 구속주만이 우리의 구주이시다 물음 15. 그러면 우리는 어떤 중보자와 구속주를 구해야 합니까? 16. 구주는 의롭고 참된 사람이어야 함 물음 16. 왜 그는 참되고 의로운 사람이어야 합니까? 17. 구주가 하나님이고 사람이셔야 하는 이유 물음 17. 왜 그는 동시에 참 하나님이셔야 하는가요? 18.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 물음 18.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되고 의로운 사람이신 그 동일한 중보자는 누구신가요? 19. 복음에서만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앎 물음 19. 당신은 어디로부터 이것을 압니까? 20.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 구원받음 물음 20.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아담에 의해서 상실된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구원됩니까? 21. 참 믿음은 참된 지식과 심장의 신뢰로서 죄용서와 의와 구원을 선물로 받는 것임: 믿음을 지식과 찬동과 신뢰로 제시한 것은 바른 이해가 전혀 아님 물음 21. 참된 믿음은 무엇입니까? 22. 복음에 약속된 것을 모두 믿어야 함 물음 22.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꼭 믿어야 합니까? 23. 사도신경의 내용은 창조주, 구속주, 성령과 죄용서와 부활과 영생 등 이다 물음 23. 이 조항들은 어떤 것입니까? 24. 사도신경을 세 부분으로 나눔 물음 24. 이 조항들은 어떻게 나뉩니까? 25. 한 하나님이 세 위격이심을 하나님이 계시하심 물음 25. 한 신적 존재만 계시는데, 왜 셋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이름합니까? III-4. 아버지 하나님에 관하여: 물음 26-28 26.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창조주 물음 26. 나는 하나님 아버지, 전능하신 자, 또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믿는다고 말할 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27. 하나님의 섭리로 이해되는 것들 물음 27. 당신은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이해합니까? 28.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로 배우는 삶의 지혜 물음 28.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에 대한 지식에서 우리가 어떤 유익을 얻습니까? III-5. 아들 하나님에 관하여: 물음 29-52 29.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구주가 되심 물음 29. 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곧 구주로 불립니까? 30. 주 예수 외에 다른 존재에게서 구원을 구하는 자들은 구세주를 믿지 않는 자들이다 물음 30. 그러면 구원을 성인들에게서나 혹은 자신에게서, 또는 다른 어떤 곳에서 구하는 그들은 유일한 구세주를 믿는 것입니까? 31. 주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은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아 대제사장과 제물이 되어 완전히 구속하셨기 때문 물음 31. 왜 그는 그리스도, 곧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불립니까? 32.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믿음고백으로 그의 지체가 되고 그의 기름 부으심에 동참하여 그의 이름을 고백하면서 살기 때문 물음 32. 당신은 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립니까? 33. 그리스도는 본성적으로 영원한 아들이시다 물음 33.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왜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불리는가요? 34. 그리스도가 그의 피로 나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고 자기의 소유로 삼으셨으므로 주님이라고 부른다 물음 34. 당신은 왜 그를 우리의 주님이라고 부릅니까? 35.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에게서 나심의 뜻을 물음 물음 35. 그가 성령으로 잉태되시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36. 그리스도가 무흠 무죄하시므로 내 죄를 완전히 덮으심 물음 36. 그리스도의 거룩한 수태와 출생으로 당신은 어떤 유익을 얻습니까? 37. ‘고난 받으사’는 몸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다 담당하시고 그 몸을 화목제물로 바치고 의와 영생을 얻어내심을 뜻함 물음 37. ‘고난 받으사’라는 말로 당신은 무엇을 이해하십니까? 38. 본디오 빌라도의 재판을 받으신 이유: 우리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도록 하기 위해서 물음 38. 그는 왜 재판관 본디오 빌라도 아래서 고난당하셨습니까? 39. 십자가상 그리스도의 죽음은 내 죄를 지고 저주받아 죽은 것이므로 가장 처참한 죽음이다 물음 39. 그가 다른 죽음으로 죽은 것보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 더한 것인가요? 40. 하나님의 공의대로 죗값을 갚아야 죄용서를 받을 수 있다 물음 40. 왜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당하셔야 했습니까? 41. 장사지냄은 그의 죽음을 확증함 물음 41. 그는 왜 묻히셨습니까? 42.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 후에 우리도 죽어야 하는 이유 물음 42.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해 죽으셨는데도, 우리도 죽어야만 하는 것은 어찌 된 것인가요? 43.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와 죽음으로 옛사람을 벗어나고 감사함으로 살게 함 물음 43.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의 희생제사와 죽음으로 어떤 은택을 더 얻게 됩니까? 44. ‘지옥에 내려가시고’가 따라오는 것은 지옥의 고통에서 해방하였음을 밝히기 위해 물음 44. ‘지옥에 내려가시고’가 왜 따라옵니까? 45. 그리스도의 부활은 의와 새 생명에 동참과 우리 부활의 보증이 됨 물음 45.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줍니까? 46. 부활 후 그리스도는 하늘로 가셔서 재림까지 그곳에 계심 물음 46. 그가 하늘로 올라가셨다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47. 그리스도가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심 물음 47.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대로 세상 끝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가요? 48. 그리스도는 신성으로 편재하시고 인성으로는 아니다 물음 48. 이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두 본성이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면, 신성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인성도 그곳에 계셔야 하지 않는가요? 49. 그리스도가 하늘에 오르시어 우리의 대언자가 되시고 우리의 육신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또 우리를 자신에게로 올리시며 주님만을 바라게 하신다 물음 49.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심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줍니까? 50. 하나님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을 다스리심 물음 50.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것을 덧붙였습니까? 51.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의 역사를 말함 물음 51.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줍니까? 52.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심으로 나를 죄와 저주에서 구출하시고 영광으로 인도하시고 원수들은 정죄하심 물음 52.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이 당신을 어떻게 위로합니까? III-6. 성령 하나님에 관하여: 물음 53-64 53. 성령은 영원한 하나님으로서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은혜에 동참하게 하시고 나를 위로하시며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 물음 53. 당신은 성령에 대해서 무엇을 믿습니까? 54. 그리스도는 세상 시작부터 영과 말씀으로 자기의 백성을 모으시어 교회를 세우셨는데 나는 교회의 산 지체이다 물음 54. 당신은 거룩하고 보편적인 교회에 대하여 무엇을 믿습니까? 55. 성도들의 교제의 핵심 사항 물음 55. 성도들의 사귐을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56. 죄들을 사해 주시는 것의 내용: 내 죄를 기억하지 않으심, 그리스도의 의를 선사하시고 결코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심 물음 56. 당신은 죄를 사해 주시는 것에 관해 무엇을 믿습니까? 57. 몸의 부활이 주는 위로 물음 57. 몸의 부활이 당신에게 어떤 위로를 줍니까? 58. 영생하여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함 물음 58. 영생에 관한 조항이 어떻게 당신을 위로합니까? 59.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고 영생의 상속자 물음 59. 이 모든 것을 믿도록 무엇이 당신을 돕습니까? 60. 나는 죄뿐이지만 그리스도의 배상과 의와 거룩으로 의인 됨 물음 60. 어떻게 당신은 하나님 앞에 의롭습니까? 61. 내 믿음의 가치 때문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갚아주심과 의와 거룩이 내 의임 물음 61. 왜 당신은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고 말합니까? 62. 우리의 최선의 선행도 불완전하고 죄로 덮여 있음 물음 62. 왜 우리의 선행들이 하나님 앞에 의가 될 수 없으며 혹 그 일부라도 될 수 없습니까? 63. 선행에 대한 상급은 은혜일 뿐 물음 63. 우리의 선행이 아무런 공로가 되지 못해도 하나님은 현재의 삶이나 미래 삶에서 상 주실까요? 64. 선행에 상을 주시는 것은 선행자를 방종하게 할 수 없다 물음 64. 이 가르침은 사람들을 조심성 없게 만들고 방종하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III-7. 거룩한 예전에 관하여: 물음 65-68 65. 구원에 동참하게 하는 믿음은 성령이 일으키심 물음 65. 믿음만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그의 은택에 동참하게 만들면, 어디에서 그런 믿음이 옵니까? 66. 성례전은 죄용서와 영생 주심을 확증하는 인장 노릇을 함 물음 66. 예전들은 무엇 무엇입니까? 67. 말씀과 예전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음이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근거임을 지시하기 위해서 세워졌음 물음 67. 그러면 두 가지, 곧 말씀과 예전이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제사에 대한 믿음을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근거로 제시합니까? 68. 성례는 세례와 성찬뿐이다 물음 68. 그리스도는 신약에서 몇 가지 성례전들을 세우셨습니까? III-8. 거룩한 세례에 관하여: 물음 69-74 69. 세례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내 죄를 씻으셨다는 것을 확신시킴 물음 69. 당신은 거룩한 세례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유일한 제사가 유익이 된다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확신하게 됩니까? 70.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씻어진다는 것은 그의 피로 죄가 용서되고 그 후 성령으로 새롭게 됨을 뜻한다 물음 70. 그리스도의 피와 그의 영으로 씻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뜻 합니까? 71. 세례 설립 시에 그리스도가 피와 영으로 깨끗하게 하신다고 가르침 물음 71. 어디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의 피와 영으로 확실하게 씻으셨다고 약속하셨습니까? 72. 죄는 그의 피로만 씻어지고 세례는 죄 씻음의 확증 물음 72. 그러면 외적으로 물로 씻음이 죄들을 씻음 자체인가요? 73. 세례를 죄 씻음과 거듭남의 씻음이라고 한 이유를 밝힘 물음 73. 그러면 왜 성령이 세례를 거듭남의 씻음과 죄들을 씻어냄이라고 부릅니까? 74. 어린이들도 세례 받아 교회에 가담해서 불신자의 자녀와 구분되어야 함 물음 74. 어린아이들도 세례를 주어야 하는지요? III-9. 그리스도의 성만찬에 관하여: 물음 75-85 75. 성만찬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제사와 그 은혜에 동참 물음 75. 당신이 십자가상의 그리스도의 단 한 번의 제사와 그의 모든 은택에 동참하게 된 것을 어떻게 성만찬에서 기억하고 확신합니까? 76.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은 그의 죽음과 고난으로 죄용서와 영생을 얻음과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함과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을 뜻함 물음 76.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힌 몸을 먹는 것과 그의 흘리신 피를 마시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77. 그리스도가 그의 몸과 피로 믿는 자를 먹이고 마시게 하시는 것을 성찬 설립에서 확실하게 밝히심 물음 77. 믿는 자들이 쪼개진 빵을 먹고 잔을 마실 때 그리스도가 그것들을 확실하게 그의 몸과 피로 먹이고 마시게 하시는 것이라고 어디에서 약속하셨습니까? 78. 떡과 포도주는 사용상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는 상징물임 물음 78. 떡과 포도주가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됩니까? 79. 떡과 포도주는 일시적인 영양소이고,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영생에 이르게 하는 양식임을 말함 물음 79. 그러면 왜 그리스도께서 떡을 자기의 몸이라고 하고, 잔을 자기의 피라고 부르고, 또는 자기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라고 하고, 사도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동참이라고 하였습니까? 80. 주의 만찬과 교황주의자들의 미사의 차이 물음 80. 주의 만찬과 교황주의자들의 미사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81. 성찬상에 나아갈 자격자들을 규정함 물음 81. 누가 주의 성만찬상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82. 외식자들과 교회 내 불신자들은 성찬 참여를 금해야 함 물음 82. 믿음고백과 삶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불신자와 불경건한 자로 나타내는 자들도 이 성찬에 허용되어야 하는지요? 83. 열쇠의 직임은 복음의 선포와 회개훈련 물음 83. 열쇠의 직임은 무엇입니까? 84. 복음 선포를 듣고 회개하고 믿으면 죄용서를 받아 하늘나라에 들어감 물음 84. 거룩한 복음의 선포로 말미암아 어떻게 하늘나라가 열리고 닫힙니까? 85. 하늘나라가 회개훈련으로 열리고 닫힘 물음 85. 어떻게 하늘나라가 그리스도인의 회개훈련으로 열리고 닫힙니까? III-10. 제3부 감사함에 관하여: 물음 86-115 86. 선행을 하는 것은 구원받았으므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음의 열매로 믿음을 확증하고 이웃을 그리스도께 인도하기 위해서 물음 86.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우리의 비참함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속받았는데, 왜 우리는 선한 일들을 해야 합니까? 87. 회개하지도 감사하지도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없다 물음 87. 감사도 하지 않고 회개하려고도 하지 않는 행실을 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 자들은 구원받을 수 없는지요? 88. 회개는 옛사람을 죽임과 새사람을 살림으로 성립한다 물음 88. 몇 가지 사항에서 사람의 참된 회개 혹은 돌이킴이 성립합니까? 89. 옛사람을 죽임에 대해서 해설함 물음 89. 옛사람을 죽임이 무엇입니까? 90. 새사람을 살리는 것을 설명함 물음 90. 새사람을 살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91. 선한 일들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선행을 말한다 물음 91. 선한 일들은 어떤 것입니까? 92. 십계명을 해설함 물음 92. 주의 율법은 무엇입니까? 93. 십계명을 두 판으로 나누는 것을 해설함 물음 93. 이 계명들은 어떻게 나뉘는지요? 94. 제1계명에서 하나님의 요구사항을 말함 물음 94. 제1계명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십니까? 95. 우상숭배의 죄악과 해악을 해설함 물음 95. 우상숭배는 무엇입니까? 96.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면 안 된다고 하는 계명을 해설함 물음 96. 하나님은 다른 계명에서는 무엇을 바라십니까? 97.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서 경배해도 안 된다 물음 97. 그러면 사람은 결코 어떤 형상이든지 만들면 안 되는가요? 98. 하나님은 말씀으로 가르치시므로 성상이나 그림은 안 된다 물음 98. 그림은 평신도의 책으로 교회에서 용납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99. 제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을 금지한 계명 해설 물음 99. 제3계명은 무엇을 원합니까? 100.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심 물음 100. 저주와 맹세로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죄악인데도 이런 죄를 막지 않고 금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진노를 발하십니까? 101. 필요 시 경건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할 수 있다 물음 101. 그러나 사람이 경건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할 수 있습니까? 102. 성인들이나 다른 피조물로 서약하는 것은 불가함 물음 102. 우리는 성인들이나 다른 피조물들로 서약할 수 있습니까? 103. 제4계명 안식일 계명으로 원하시는 것을 해설 물음 103. 하나님은 제4계명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104. 제5계명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요구하는 것을 해설함 물음 104. 하나님은 제5계명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105. 제6계명 살인 금지 계명으로 뜻하신 것 물음 105. 하나님은 제6계명에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106. 살인의 뿌리에 대해서도 금하심 물음 106. 이 계명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만 말합니까? 107. 이웃을 사랑할 것을 명하심 물음 107. 이미 말한 대로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죽이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108. 간음과 음탕함을 전부 금하심 물음 108. 제7계명은 무엇을 원합니까? 109. 간음 금지와 음탕한 것에서 몸과 영혼의 순결 보존을 명하심 물음 109. 하나님은 이 계명에서 간통과 그런 치욕적인 범죄 외에는 아무것도 금하지 않으셨는지요? 110. 도둑질과 유사한 행동들을 다 금하심 물음 110. 하나님은 제8계명에서 무엇을 금하십니까? 111. 이웃의 복지 증진과 어려운 사람을 도움 물음 111. 하나님은 이 계명에서 당신에게 무엇을 명령하십니까? 112. 거짓 증거와 비방과 중상도 다 금하심 물음 112. 제9계명은 무엇을 요구합니까? 113. 모든 탐욕을 금하고 모든 죄에 대해 적대적이어야 함 물음 113. 제10계명은 무엇을 원하고 있습니까? 114. 십계명은 그리스도인들이라도 온전하게 지킬 수 없음 물음 114. 하나님께로 돌이킨 사람들이 계명들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115. 계명들은 준수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를 구하도록 하심 물음 115. 현재의 삶에서는 아무도 십계명을 지킬 수 없는데도 하나님은 왜 십계명을 날카롭게 전파하도록 하셨습니까? III-11. 기도에 관하여: 물음 116-129 116. 기도는 감사의 표이고, 구하는 자들에게 선한 것을 주시는 통로임 물음 116. 왜 그리스도인에게 기도가 필요합니까? 117. 모든 선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을 알고 겸손히 기도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하신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물음 1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에게서 응답 받는 기도에는 어떤 것이 속합니까? 118. 영적, 육체적 모든 요구를 다 구하라고 명하심 물음 118. 하나님이 무엇을 구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까? 119. 기도의 표준인 주기도문으로 어떻게 우리가 기도할 것인지를 교훈하심 물음 119. 주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120.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 기도하는 이유 물음 120. 그리스도는 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명령하셨습니까? 121. ‘하늘에 계시는’ 본문을 추가한 이유는 하나님의 엄위를 생각하도록 하고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도록 함임 물음 121. 왜 ‘하늘에 계시는’을 추가하였습니까? 122. 첫 간구는 주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것 물음 122. 첫 번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3. 두 번째 간구는 주의 나라가 임함을 구하는 것 물음 123. 또 다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4. 셋째 간구는 주의 뜻, 곧 백성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임 물음 124. 셋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5. 넷째 간구는 일용할 양식 주시기를 구하는 것 물음 125. 넷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6.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를 구함 물음 126. 다섯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7.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시기를 구함 물음 127. 여섯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128. 주기도문을 마치면서 하는 기도문 물음 128. 당신은 이 기도를 어떻게 마칩니까? 129. ‘아멘’이란 낱말의 뜻 물음 129. ‘아멘’이란 낱말은 무엇을 뜻합니까?서철원 박사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Heidelberger Katechismus) 해설서이다. 전 세계 개혁교회의 표준적인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믿음에서 생활이 자동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도록 전개하여 믿음과 생활을 하나로 일치시켜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와 방식을 제시한다. 서철원 박사는 문답 중에 의에 관해서 율법주의적인 색채가 있는 부분들은 해설하면서 신약의 가르침대로 시정하였다. 또 성경과 상충되는 부분들과 신앙의 3요소 문답항도 성경대로 수정 보완하였다. 성령을 기도와 간구로 받는다는 제사, 믿음의 생활의 법도 신약의 가르침대로 수정 보완하였으며, 요리문답 본문은 그대로 보존하였다.
이 선 넘지 말아 줄래요?
한밤의책 / 송주연 (지은이) / 2021.11.08
16,000원 ⟶ 14,400원(10% off)

한밤의책소설,일반송주연 (지은이)
우리는 불쑥 나의 경계를 침범해오는 사람들에게 되려 “죄송합니다”라거나 “미안해”라고 사과하기 바쁘다. 왜 우리는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No”라고 쉽사리 말하지 못할까? 바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들의 요구에 맞춰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상처로 물들고 말았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누구에게도 함부로 취급받지 않으려면 먼저 나의 마음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내가 나로 사는 것을 막아서는 모든 것들과 거리두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거리두기에 대한 심리학적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하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당신은 스스로를 지키는 걸 배운 적이 있나요? 1장. 내 삶을 가로막는 나와의 선 긋기 01 남을 대하듯 나를 대하라 02 내 안의 어린아이로부터 벗어나기 03 과거의 상처와 거리두는 법 04 아픔에서 벗어나 진짜 내 모습을 찾다 05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다 06 한계를 두려워하는 마음과 선을 그어라 07 부족한 것이 아름답다 08 나의 생각과 느낌은 내가 아니다 09 마음에 갇히지 않고 진정한 삶을 사는 법 10 직업은 하나의 역할에 불과하다 11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라 2장. 내 삶을 지배하려는 타인과의 선 긋기 01 내게 좋은 건 너에게도 좋을 거라는 착각 02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간격이 필요하다 03 가족의 마음을 존중하는 법 04 당신은 부모의 트로피가 아니다 05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거짓말 06 누구 때문에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07 타인에게 군림하거나 지나치게 맞춰주거나 08 나르시시스트로부터 나를 지키기 09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10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11 멀어질 때 더욱 빛나는 우리 3장. 내 삶을 훼방하는 세상과의 선 긋기 01 편견의 벽을 넘어야 나답게 살 수 있다 02 마음은 세상의 영향을 받는다 03 내 안의 고정관념 깨뜨리기 04 가족에서 벗어나 나를 찾다 05 능력에 따른 차별은 당연하다는 믿음 06 능력주의의 덫에서 벗어나기 07 좋고 나쁜 성격은 어디에도 없다 08 행복한 내향인으로 사는 법 09 나이에 대한 편견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10 커버링하지 않는 삶을 위해 에필로그. 선을 그어야 연결할 수 있다 “약간의 거리를 두면 상처받지 않는다!”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간격! 우리는 불쑥 나의 경계를 침범해오는 사람들에게 되려 “죄송합니다”라거나 “미안해”라고 사과하기 바쁘다. 왜 우리는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No”라고 쉽사리 말하지 못할까? 바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착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생각 때문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들의 요구에 맞춰 살아온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상처로 물들고 말았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할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누구에게도 함부로 취급받지 않으려면 먼저 나의 마음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내가 나로 사는 것을 막아서는 모든 것들과 거리두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거리두기에 대한 심리학적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하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온전한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을 가로막는 나와 선을 그어라!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다. 남에게는 친절하고 너그러우면서 나에게는 가혹하게 군다. 또, 자신을 남의 시선으로 평가하고 그에 맞춰 다그친다. 이 책의 저자인 송주연 상담사가 만나본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그랬으며, 그들이 삶에서 부닥치는 많은 문제는 거기에서 비롯됐다. 그래서 저자는 남을 대하듯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먼저 나를 사랑해줄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막는 과거의 상처, 단점, 괴로운 생각 등과 선을 긋고 나를 바라보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책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과의 경계를 바로 세우고, 보다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결코 나를 지킬 수 없다!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매우 민감하다.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살피고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모두와 잘 지내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나를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애쓰는 동안 내 감정과 욕구는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이것이 누적되면 결국 마음이 고장 나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위해 가깝고 친밀한 사람들과 거리를 두라고 제안한다.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선을 긋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나를 싫어하게 되는 건 아니다. 나아가 설사 타인이 나를 싫어하게 되더라도 그것이 내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면 피해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타인이 요구하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편견이 당신의 일상을 무너뜨리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사회적 편견에 대항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일은 늘 어렵다. 관행처럼 굳어진 고정관념에 홀로 맞서는 것은 달걀로 바위 치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때 누군가 용기 내어 부당하다고 외치면, “남들 다 참는데 혼자만 예민하다”는 비난이 일곤 한다. 그런데도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적 편견에 맞서기 위한 ‘예민한 감수성’이라고 말한다. 예민한 감수성이란 “어쩔 수 없다”며 사회적 편견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날 선 감정으로 분명하게 대응하고 맞서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개성을 드러내지 못하게 막는 사회적 편견과 선을 긋고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일말의 희망이 생긴다.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는 건전한 다양성으로 물들 수 있다.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나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 나를 괴롭히는 과거의 상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들, ‘이래야 한다’는 나에 대한 신념들과 적절하게 선을 그을 수 있을 때, 그리고 그 선 너머에서 나를 바라볼 때 온전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나의 전체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게 좋은 사람이지 못했던 순간들을 후회하고 있는가? 자기 개념에 갇혀 스스로를 비난하며 살아온 시간을 자책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한번 가장 친한 친구가 당신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고 나서 그 친구에게 느껴지는 연민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자.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나에게 해주고, 친구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으로 나를 꼭 안아주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네 이웃을 대하듯 너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그토록 타인에게 상처를 줄까 봐 전전긍긍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타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매우 가치 있다고 사회화되어 왔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이런 태도는 나 자신으로서 살아가는 것을 막아선다. 결국, 우리는 타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다행히 이 문제는 타인의 평가와 선을 긋고 거리를 만들어 해결할 수 있다.
마침내 시인이 온다
성서유니온선교회 /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 2018.04.25
12,000

성서유니온선교회소설,일반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우리는 복음의 진리가 심각하게 축소된 세상을 살고 있다. 1989년 예일대 신학부가 주최한 라이먼 비처 강좌에서, 브루그만은 설교가 진리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사회에 만연한 환원주의로부터 진리를 구출하여 펼쳐 보이며, 복음이라는 기쁜 소식을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되지 못하게 하는 합리성을 깨뜨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설교는 설교자가 (이스라엘이 예언자라 부르던) 시인이 되어 나타날 때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파했다. 브루그만이 주장해 온 설교학의 정수가 담긴 그 탁월한 강연(“Finally Comes the Poet”)을 이제 새로운 번역과 편집으로 만나게 된다. 서문 서론. 밋밋한 산문 세계에서 시를 생각하다 1. 마비와 통증: 치유하기의 생소함 2. 소외와 분노: 하나님을 찬양하는 친교로 나아오라는 특별한 초대 3. 쉼 없는 상태와 탐욕: 선교적 상상력에 순종하기 4. 저항과 포기: 자유의 허가 주 성경 찾아보기 “바다를 모두 건넌 뒤에, (이미 건넌 것으로 보이지만) 위대한 선장들과 기관사들이 제 일을 완수한 뒤에, 고귀한 발명가들, 과학자들, 화학자들, 지질학자들, 민족학자들 뒤에, 마침내 시인이라 불릴 만한 사람이 오리라. 하나님의 참 자녀가 와서 제 노래를 부르리라.“ _월트 휘트먼, 『풀잎』 중에서 1998년이다. 편집자(이하 A)가 처음 이 책을 만난 게. A는 당시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었고, 구약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부터 “마침내 시인이 온다”(Finally Comes the Poet)라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 그 교수님은 강의 시간이면 히브리 시에 대해, 구약의 예언자들이 시인일 수밖에 없었음에 대해 무척이나 강조하셨다. 그래서 “마침내 시인이 온다”라는 문장은 한창 가슴이 뜨거운 신학생이었던 A에게 아포리즘이었다. 그리고 동일 제목의 브루그만 책은 단 한 줄도 읽지 않고 (마치 다 읽은 것처럼) 설교나 강의 때면 언급하는 책이 되었다(물론 제목과 핵심 주장만). 이 책은 브루그만이 1989년 예일 대학교에서 열리는 라이먼 비처 강좌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엮은 것이다. 비처 강좌는 설교에 주안점을 둔 강좌로, 브루그만은 이 강좌를 통해 성경 본문을 무시하거나 통제하려는 문화 속에서 설교자가 해석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그래서 (일종의 해석 행위인) 설교가 힘겹고 대담하며 위험한 행위라는 점을 강조했다. 브루그만의 말처럼, 복음은 폭넓게 적용된 진리임에도 심하게 축소된 진리가 되고 말았다. 밋밋하고, 시시하고, 공허한 진리가 된 것이다. 복음은 존중받지도 문젯거리가 되지도 못한 채 낡은 관례가 되고 말았다. 과학기술적 사고방식은 신비를 골칫거리로 치부하고, 믿음의 확신을 확실성으로 치환하여 성경적 신앙의 범주들을 처리하기 쉬운 형식으로 표현해 버렸다. 이처럼 진리가 심각하게 축소된 상황에서 설교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브루그만은 설교가 다른 방식의 전달을 실천함으로써 다른 형태의 삶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설교의 임무와 가능성은 복음이라는 기쁜 소식을 새로운 형식의 담화로 드러내는 것이다. 극적인 담화, 예술적인 담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대화에 참여하도록 권유하는 담화, 과학기술의 이성을 탈피한 담화, 추상성을 띠는 존재론에 얽매이지 않는 담화, 구체성을 겁내지 않는 담화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은 담화는 우리의 귀에 거침없이 들려서 상상력을 공략하고, 우리 모두가 빠져 있는 뻔뻔스러운 세계를 밀어낸다. 축소된 담화는 축소된 삶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주일 오전은 정반대의 담화로 정반대의 삶을 실습하는 때다. 주일 오전의 교회는, 자신만의 색다른 담화에 빠져 있을 때조차도, 상상력 넘치는 담화로 사람들을 새로운 신앙의 세계에 들여보내 기쁨 넘치는 생활과 순종하는 생활에 참여하게 하는 곳, 즉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브루그만은 심각하게 축소된 진리를 쟁점으로 거론하기 위해 설교자가 “산문의 세계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시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성경을 가까이하며 살기에 오히려 새로운 삶을 권하고 유발하는 성경의 힘에 주목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성경의 언어가 예언자적 언어임을 일깨운다. 성경은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일상 세계의 관례 너머에 존재하는 실재들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언어, 그러한 담화를 브루그만은 시적 담화라 부른다. 그의 말처럼,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언자로 부른 이들을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시인으로 불렀다. 시인/예언자는 청중 속에 자리 잡은 기존의 현실을 부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환기시키는 목소리다. 설교란 위험하면서도 꼭 필요한 담화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 본문과 설교의 시적 담화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세계 너머의 세계에 대한 예언자적 해석이다.” 1장에서는 설교가 예언자적 언어를 통해 죄책과 소외를 드러냄으로써 죄책과 치유를 온전히 다루고 참다운 사랑과 용서가 무엇인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설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친교로 나아오라는 초대임을 강조하면서, 하나님과의 단절된 소통을 회복하게 하고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본래의 삶으로 회복하게 하는 행위로서 설교를 말한다. 3장에서는 쉼이 없고 탐욕스러운 우리의 삶에 대한 반대 명령으로서 십계명의 두 계명을 예로 들어 보인다. 설교란 이러한 명령에 기꺼이 순종할 수 있도록 청중에게 새로운 상상을 가능케 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4장에서는 다니엘 내러티브를 통해 순종을 넘어 저항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치 전복적인 대안적 삶을 가능케 하는 행위로서 설교를 말한다. 특히 “우리에게 있는 것은 말씀뿐이다. 하지만 말씀이면 충분하다”는 그의 말은 설교자뿐 아니라 그리스도인 모두를 가슴 뛰게 한다. 브루그만이 설교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성경 본문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말하라는 게 아니다. 본문을 입막음하고 성경 본문의 위험한 담화를 침묵시키며 대안 가능성을 지닌 선포를 막으려는 시대의 압력 속에서, 그러한 침묵을 거부하라고 한다. 위험을 무릅쓰고 산문 너머로 나아가는 설교자가 되어 경종을 울리라고 한다. “설교자는 이와 같은 모험을 통해 권력을 해제하고, 새로움을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경청하기’ 시작한다. 대담한 담화만이 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마다, ‘시인이 온다’, 마침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게 하는 시대, 복음의 능력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린 기독교. 우리는 묻게 된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기독교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그러나 브루그만의 말처럼 “말씀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시인이 올 때, 설교자가 시인이 되어 나타날 때 가능하다.집회는 이처럼 익숙한 본문, 믿으면서도 힘을 잃고 지쳐 버린 회중, 새로운 가능성의 예술가, 그리고 폭로를 필요로 한다. 어둠의 제왕(악마)이 미친 듯이 이 세계를 닫힌 상태로 유지하여 우리를 지배하려 하고 있다. 그는 이 시대에 강력한 동맹자들까지 거느리고 있다. 그러나 그 거대한 적의 맞은편에서는 설교라는 연약하고 불가사의하며 거침없는 요소가 활동하고 있다.…어둠의 제왕은 제 영토에 새로운 시가 조금이라도 빌붙는 것을 원치 않겠지만, 설교가 그의 산문에 맞서 낮을 운반할 때 하나님은 기쁨에 겨워 웃으실 것이다. 시가 울려 퍼지면, 어둠의 제왕은 제 영토의 일부가 그것의 진정한 통치자이신 분께로 넘어갔음을 알 것이다. 새로 점유된 영토는 자유와 정의와 평화와 영속적인 기쁨의 새 거처가 될 것이다. 이 일은 시인이 올 때, 시인이 말할 때, 설교자가 시인이 되어 나타날 때 이루어질 것이다._서론 중에서 설교는 폐단을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기희생에 관해서는 가급적 보수적으로 말해야 한다. 설교자는 가정이나 중앙아메리카의 온갖 노예화와 착취에 대한 배상에 관해서는 가급적 위험하게 발언해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존하고, 세상의 고통과 불의를 주시해야 한다. 설교자는 어느 쪽도 무시해서는 안 되며, 양쪽 다 상연해야 한다. 오직 시인만이 보좌에 앉아 계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위험한 길의 양면을 말할 수 있다._1. 마비와 통증 중에서 대화 재개에 필요한 담화의 첫째 요소는 곤경에 처해 괴로워하며 따지는 예배자의 목소리다. 설교자는 예배하는 이들의 목소리와 그 메마른 동경을 입 밖에 내야 한다. 공동체가 제 목소리를 갖고 있다면, 설교자는 대화 중에 하나님 쪽에 주의를 기울여도 될 것이다. 하지만 침묵, 고분고분함, 수동성을 미덕으로 삼는 사회 환경 속에서 공동체가 목소리를 갖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동체가 자기 생각을 말할 줄 모르므로, 설교자가 먼저 대담하고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설교자는 대담하게 동경을 입 밖에 내고, 하나님과의 새로운 친교를 주장하며 강요한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다수의 성경 본문은 인간의 상처와 소망이 하나님의 현존과 응답을 불러일으킨다고 넌지시 말한다._2. 소외와 분노 중에서
경성 탐정 이상
시공사 / 김재희 지음 / 2012.06.2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김재희 지음
"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의 작가 김재희.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은 천재 시인 이상을 주인공으로 한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이자 현대적 감성이 물씬 배어 나오는 시대극이다. 1936년 이상과 구보가 구인회 동인지를 편집했던 창문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 한 장에서 작가는 개성 강한 두 문인을 콤비로 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한 시대를 등지고 요절한 비운의 시인이 아닌, 젊고 자신만만한 모던보이 그 자체인 이상의 외모에 착안, 작가는 그동안 박제된 천재로 남아 있던 그를 낭만과 퇴폐라는 이중적인 얼굴을 가진 경성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었다. 문단 대선배 상섭의 호출에 구보는 신문사를 찾는다. 집필 의뢰를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달리 상섭은 구보에게 '미녀변사사건'의 조사를 부탁하고, 함께 일할 사람으로 '오감도' 등 기괴한 시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이상을 소개한다. 내키지 않지만 구인회 입회와 신문 연재를 위해 구보는 이상과 함께 사건 현장인 창경궁을 찾는다. 시신 곁에 놓여 있었다는 영국 낭만파 시인 셸리의 시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를 되뇌는 구보와 이상.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들은 피해 여인이 자신을 이화여전 학생으로 속이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실과 상상을 유유히 넘나드는 낭만 미스터리.일화 사슬에서 풀려난 프로메테우스이화 류 다마치 자작과 심령사진삼화 간송 전형필의 의뢰사화 여가수의 비밀오화 그녀는 살아 있다육화 나비 박사칠화 이상의 데스마스크암호와 추리에 능한 천재 시인 이상과 생계형 소설가 구보의 경성 활약극 《훈민정음 암살사건》 김재희 최신작 한국 역사소설의 당돌한 도전 《훈민정은 암살사건》 김재희가 선보이는 ‘탐정 이상’ “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뿌리 깊은 나무》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 그가 오랜 준비 끝에 내놓은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을 주인공으로 한 재기발랄한 탐정소설이자 현대적 감성이 물씬 배어 나오는 시대극이다. 1936년 이상과 구보(본명: 박태원)가 구인회 동인지를 편집했던 창문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 한 장에서 작가는 개성 강한 두 문인을 콤비로 한 소설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안한 시대를 등지고 요절한 비운의 시인이 아닌, 젊고 자신만만한 모던보이 그 자체인 이상의 외모에 착안, 작가는 그동안 박제된 천재로 남아 있던 그를 낭만과 퇴폐라는 이중적인 얼굴을 가진 경성을 배경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내었다. 멋스러운 백구두와 줄무늬 바지를 갖춰 입고 자유분방한 곱슬머리를 휘날리며 경성 거리를 누비는 탐정 이상. 냉철한 이성과 선구자적 지성으로 희대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상의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은 그의 삶과 작품이 여전히 풀리지 않은 비밀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성 탐정 이상》에는 이상 외에도 그의 조력자 구보와 그들에게 수사를 의뢰하는 소설가 염상섭, 한국 최초 사립 박물관인 보화각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 기이한 행각으로 무수한 일화를 남긴 조선 후기 화가 최북, 세계적인 곤충학자로 유명한 나비 박사 석주명 등 실제 인물이 등장한다. 개성 넘치는 각각의 인물들은 작가의 상상에 의해 유기적으로 얽히며, 모든 에피소드의 배후가 되는 거대한 사건을 중심으로 재배치된다. 역사의 뒤에서 회자되었을 법한 이야기를 유쾌한 발상과 입체적인 구조로 속도감 있게 그려낸 《경성 탐정 이상》은 ‘천재적인 시인이자 탐정 이상’이라는 새로운 영웅상을 제시하며 국내 역사소설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줄 역작이다.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활약한 낭만의 거리 경성이 지금 되살아난다 〈오감도〉로 이제 막 문단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상은 그저 재미 삼아,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구상 중이던 구보는 소설 연재를 맡아 궁핍한 생활을 면하기 위해, ‘구인회’ 염상섭의 제안을 수락한다. 최근 경성을 어지럽히는 살인사건을 해결할 단서를 찾아달라는 엉뚱한 제안이 당황스러운 구보. 순수한 문학 친목단체로 알려진 구인회는 은밀히 순수예술과는 상관없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중 하나가 사회부 기자였던 염상섭의 영향으로 당시 흉악한 범죄를 조사하여 인간의 내면을 연구하는 일이었는데, 이 일로 일본 경무국과 연이 닿아 비공식적으로 범죄수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구보는 건방지고 냉소적인 이상과의 작업이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의 뛰어난 통찰력과 통통 튀는 활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며 진심으로 이 일에 빠져든다. 《경성 탐정 이상》은 1930년대 경성의 풍물을 담뿍 담고 있다. 스마트한 모던보이이자 문화 테러리스트인 이상과 구보를 통해 표현되는 경성은 아름답고 낭만적이지만 그 이면은 일제라는 거대한 괴물로 인해 뒤틀리고 곪아 있다.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현실에서 벗어나 더 큰 꿈을 좇으려 했던 그들은 그런 경성이 토해낸 희대의 악과 조우한다. 그들을 지원하는 구인회는 순문학 동인회에 머물지 않으며, 암호와 같은 이상의 미스터리한 시는 사건을 푸는 결정적인 열쇠가 된다.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각각의 이야기에서 이상과 구보는 재력가 류 다마치 자작과 만난다. 지략과 권력으로 악마적 본질을 숨기고 있는 자작과의 대결에서 그들은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명품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
한국경제신문 / 에이미 조 (지은이) / 2022.03.31
20,000

한국경제신문취미,실용에이미 조 (지은이)
단순해 보이는 스윙에는 여러 요소가 얽혀 있다. 그중 기본자세는 멋진 스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첫 단추다. 투어 선수들은 몸의 정렬, 공의 위치, 스탠스의 넓이, 그립 등 기본자세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오히려 아마추어는 기본을 익히는 데 소홀한 경우가 많다. 기본이 무너지면 스윙은 물론 부상으로 몸까지 망가질 수 있다. 셋업이 잘 잡혀 있어야 강력한 골반 회전을 만들 수 있고, 비거리와 방향성까지도 잡을 수 있다. ‘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는 갓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부터 잘못된 습관으로 스윙이 무너진 골퍼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골프 동작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핵심 포인트를 짚었다.SECTION 1 아이언 풀스윙 012 SET-UP 그립 제대로 잡는 법 016 TRAINING 1 완벽한 아이언샷을 만드는 힘의 비율 020 TRAINING 2 일정한 샷을 위한 스윙 궤도 022 TRAINING 3 오른발이 중요한 이유 026 TRAINING 4 스윙의 템포를 찾아서 030 TRAINING 5 비거리와 파워는 이것에 달렸다 036 TIP 좋은 스윙을 만드는 습관 004 PROLOGUE ‘에이미화(化)’한 골프 노하우 같이 배워보시겠어요? 006 MANUAL 이 책 사용 설명서 SECTION 2 드라이버/우드 042 SET-UP 드라이버/우드 기본자세 046 GRIP 세 손가락의 비밀 050 ROTATION 히프 턴만 잘해도 골프력 레벨 업 060 TRAINING 1 드라이버 체중이동은 아이언 체중이동과 다르다 064 TRAINING 2 굿바이 슬라이스 066 TRAINING 3 한 방에 ‘훅’ 고쳐드립니다! 070 TRAINING 4 3번 우드, 스윙의 비밀 076 TRAINING 5 트러블샷은 하이브리드로 막자 080 TIP 오른팔 훈련법 SECTION 3 피칭/치핑 084 TRAINING 1 기초부터 다지는 칩샷 090 TRAINING 2 웨지 하나로 러닝, 백스핀 칩샷을 동시에 096 TRAINING 3 웨지 종류에 따른 샷 연습법 100 TRAINING 4 프로와 아마추어, 어떻게 다를까 104 TRAINING 5 오르막 내리막 두렵지 않다 110 TRAINING 6 위기를 탈출하는 토 칩샷 114 TIP 멘털 케어 노하우 SECTION 4 벙커샷 118 SET-UP 벙커샷 셋업 122 TRAINING 1 벙커 탈출을 위한 스윙법 126 TRAINING 2 27m 이상의 벙커샷은 샌드웨지 대신 갭웨지로 132 TRAINING 3 오르막 라이 벙커샷 136 TRAINING 4 내리막 라이 벙커샷 140 TRAINING 5 박힌 볼 빼내는 기술 142 TIP 섕크병 극복 노하우 SECTION 5 퍼팅 146 SET-UP 퍼팅 셋업 마스터하기 148 GRIP 퍼터 그립 잡는 방법 152 TRAINING 1 3퍼팅 없애는 비법 156 TRAINING 2 쇼트 퍼팅 실수 줄이는 노하우 162 TRAINING 3 내리막 퍼팅 시 토로 굴리라고? 164 TRAINING 4 이렇게 하면 나도 퍼팅신! 166 TRAINING 5 프로처럼 퍼팅라인 읽기 168 TIP 퍼터 구매 전 체크리스트 5 SECTION 6 골프 상식 172 CLUB 꼭 알아야 할 골프 클럽의 종류 174 FITTING 골프 실력과 직결되는 클럽 피팅 노하우 176 COURSE 골프장 구성의 비밀 178 CHECKLIST 라운드 체크리스트 180 MANNER 매너가 골퍼를 만든다 꼭 지켜야 할 골프 에티켓 184 RULE 골프 규칙 제대로 알기 186 DEFINITION 골프 용어 사전초보부터 스윙이 무너진 골퍼까지 에이미 조의 명품스윙 특별 레슨! 39만 구독 유튜브 채널「Golf with Aimee」 에이미화(化) 훈련법 영상 누적 조회 수 8,200만 뷰! “망가진 골프 스윙, 에이미 조가 잡아드립니다!” “이 영상 보고 완전 감 잡았습니다.” “골프의 원리가 확실히 잡히는 최고의 레슨이네요.” “정말 명품레슨 맞습니다. 과학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유튜브 구독자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책으로 발간! 쉽고!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골프 실력은 업그레이드하고, 부상은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에이미화(化) 훈련법 한국 아마추어 골퍼의 골프 사랑은 대단하다. 최근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일고 있는 ‘골프 붐’은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한다. 시간을 쪼개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한다. 좋은 분들과 멋진 코스에서 즐기는 라운드를 가장 큰 행복으로 꼽는 이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마추어가 골프에 들이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실제 라운드에서는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안타까이 여긴 에이미 조는 골프 실력을 좀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에이미화(化)’ 훈련법을 만들어냈다. 6살부터 골프를 시작한 그는 한국어보다 골프를 먼저 배웠을 정도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 왔다. 그러나 허리 부상을 여러 차례 겪으며 어린 나이에 선수 생활을 은퇴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터득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파하며 코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기초가 무너지면 스윙도 무너진다! 단순해 보이는 스윙에는 여러 요소가 얽혀 있다. 그중 기본자세는 멋진 스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첫 단추다. 투어 선수들은 몸의 정렬, 공의 위치, 스탠스의 넓이, 그립 등 기본자세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오히려 아마추어는 기본을 익히는 데 소홀한 경우가 많다. 기본이 무너지면 스윙은 물론 부상으로 몸까지 망가질 수 있다. 셋업이 잘 잡혀 있어야 강력한 골반 회전을 만들 수 있고, 비거리와 방향성까지도 잡을 수 있다. ‘명품 스윙 에이미 조 이지 골프’는 갓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부터 잘못된 습관으로 스윙이 무너진 골퍼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골프 동작을 상세하게 분석하고 핵심 포인트를 짚었다. SECTION 1 아이언 풀스윙 모든 스윙의 기본인 셋업 자세와 코킹, 릴리스의 기본인 그립 잡는 법 등 아이언을 이용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다. SECTION 2 드라이버/우드 드라이버로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적중률, 쇼트 게임 기록 등 전반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올바른 스윙 궤도와 몸의 회전 방법을 익힌다. SECTION 3 피칭/치핑 클럽헤드를 떨어뜨리는 느낌을 이해하고 반복해서 훈련할 수 있도록 칩샷의 기본자세와 클럽페이스의 스위트스폿을 맞히는 비법을 담았다. SECTION 4 벙커샷 벙커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 포인트 ‘뒤땅’과 ‘몸통을 이용한 스윙’을 통해 헤드 무게를 충분히 느끼면서 클럽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본다. SECTION 5 퍼팅 베스트 스코어의 열쇠인 퍼팅. 퍼팅 후 공이 굴러가는 것을 뜻하는 ‘롤’을 일관성을 유지시키는 퍼팅 고수들의 연습법을 따라해 본다. SECTION 6 골프 상식 골프 클럽의 종류와 클럽 피팅 노하우, 골프장 구성과 라운드 전 체크해야 할 목록 등 놓치기 쉬운 골프 에티켓을 배워 본다.
홀가분
해냄출판사 / 정혜신.이명수 글 / 2011.05.16
15,800원 ⟶ 14,220원(10% off)

해냄출판사소설,일반정혜신.이명수 글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5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람 그대가 있어 오늘 하루가 든든합니다 당신의 꽃밭, 함부로 짓밟을 수 없다 전략적 낮잠이 필요하다 치유의 밥상 세 번째 처방전: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당신이 늘 옳다 심리경호 당신의 결승점은 어디입니까?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누구에게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세상의 휘둘림에 아랑곳없이 심심함도 즐길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경쟁에서 벗어나기 알게 되면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성공경험은 치유 에너지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신 가슴이 시키는 일 독점과 나눔 인생 한 방이다 거품 감별사 네 번째 처방전: 때로는 서로 어깨를 맞대어라 행복한 마주보기, 건강한 거리두기 ‘나도 한때……’ 세상 모든 남자들의 바람 모진 사랑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알고도 속는 이유 권위적 대상 ‘그건 니 생각이구’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모든 인간관계는 본질적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진면목을 알아보는 눈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맨얼굴의 관계 관계맺음은 생존 본능 미워하면서 닮는다 어쩐지 끌리더라 고립의 섬에서 탈출하려면 모두 다르다 눈물도 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재지 말고 세상에는 나도 있지만 남도 있다 가장 완벽한 실수 역할 성격과 실제 성격 인정 욕망 ‘제 맘 알죠?’ 다섯 번째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우는 깨달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남 자기치유력의 근원 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오롯이 혼자 서게 된다는 것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지켜보고 있다 찬.찬.히. 깊.게. 투명 화장실 당신의 재산 목록 1호 넘겨짚기 느티나무는 슬슬 뿌리를 내린다 허영 검색 거리 두고 나를 보기 내 마음을 쏴라 세상의 ‘불심검문’에 당당해지려면 나 그대로가 쓸.모. ‘니 꿈은 내가 꾼다’ 사회적 얼굴에 속지 말기 있는 그대로 보기 완벽한 고집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얼굴“당신의 마음을 쓰다듬어준 적이 언제인가요?”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기 위한 치유 공감!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생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 사회적 지위, 부나 능력, 세상의 속도와 시선 같은 외형과 잣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갈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타인의 요구와 세상의 평가에만 맞추어가다 보면 누구랄 것 없이 삶의 고비와 ‘막다른 골목’에서 심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줄 수 있다면, 혹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예방주사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5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상태에 따른 다섯 가지 심리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처방전에서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담았고, 두 번째 처방전에는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당신의 마음을 쓰다듬어준 적이 언제인가요?” 정신과의사 정혜신과 심리기획자 이명수가 전하는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살기 위한 치유 공감! 사회라는 거대한 ‘정글’ 속에서 자신의 생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우리들. 사회적 지위, 부나 능력, 세상의 속도와 시선 같은 외형과 잣대에 휘둘리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갈등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타인의 요구와 세상의 평가에만 맞추어가다 보면 누구랄 것 없이 삶의 고비와 ‘막다른 골목’에서 심리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 누군가가 진심을 다해 조언해 줄 수 있다면, 혹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리 마음에 예방주사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에 나 자신에 대한 건강한 들여다봄과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먼저 지녀할 것임을 강조하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그녀의 영감자인 심리기획자 이명수 대표가 심리처방전『홀가분』을 펴냈다. 지난 5년간 홈페이지에 연재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그림에세이」는 두 사람이 나누어온 생각의 결실로서,『홀가분』은 그중에서 엄선한 105편의 글들과 여운을 주는 전용성 화백의 담백한 그림이 어우러져 치유의 에너지를 한가득 선사한다. 제목인 ‘홀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을 표현할 때 즐겨 쓰는 430여 개의 단어 중 긍정성을 뜻하는 쾌(快)의 최고 상태로 꼽은 말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세상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어떤 경우에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함으로써 온 마음으로 홀가분해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독특한 형태의 심리처방전이다.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상태에 따른 다섯 가지 심리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처방전에서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담았고, 두 번째 처방전에는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임을 일깨워준다. 세 번째 처방전에서는 세상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들려주고, 네 번째 처방전에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과 마주보는 법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 처방전에서는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담고 있다. 너무나 뒤늦게 아프게 아는 ‘나’에 대한 깨달음,『홀가분』은 “어떠한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란 말의 맨 앞줄에는 늘 ‘나’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나와 나 아닌 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으면 코미디밖에 될 수 없다” 등, 전폭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으로 나와 조우하고,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는 내적 자신감과 건강한 자기애를 회복할 수 있는 지혜를 무한 리필해 줄 것이다.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 유럽 편
다산초당(다산북스) / 효기심 (지은이) / 2023.03.03
19,800원 ⟶ 17,820원(10% off)

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효기심 (지은이)
누적 2억 3000만 뷰 화제의 콘텐츠! 160만 구독자 유튜버 효기심만의 과감한 해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탄생한 욕망과 반전의 세계사. 민주주의의 모범 영국 의회가 ‘국민 호구 만들기’ 작전의 결과였다고? 유럽판 이완용 때문에 폴란드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했다고? 종교개혁이 성공한 이유가 왕과 귀족들의 교황에 대한 반항 때문이었다고? 지금껏 우리는 아름답고 숭고한 교과서 속 역사만을 배워왔다. 인류사를 성큼 앞당긴 프랑스대혁명은 자유·평등·박애 정신의 발로였고, 영국은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이룩해 전 세계에 위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에 의해 포장되고 성역화된 반쪽짜리 역사에 불과하다! ‘역사’ 이면에 숨겨진 권력자들의 야욕과 흑심을 낱낱이 들여다보면 과거를 넘어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종교는 권력의 좋은 재료 :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한 이유 제2장. 우리 같이 동업하지 않을래? : 신성로마제국의 탄생 제3장. 교황은 잔소리가 너무 심해 : 개신교의 전 세계적 확산 제4장. 왕은 잘못 없어요. 쟤네가 악마예요 : 흑사병과 유대인 박해 제5장. 말도 안 되는 족보를 위한 선택 : 러시아정교회의 탄생 제6장. 유럽에도 이완용은 있었다 : 지구에서 사라진 폴란드 제7장. 왕과 귀족의 국민 호구 만들기 작전 : 영국 의회의 탄생 제8장. 당신들은 원래 위대한 민족이에요 : 핀란드의 독립 제9장. 살기 힘들지? 황제정으로 돌아가자: 나폴레옹의 등장 제10장. 혐오만큼 효과 좋은 건 없지 : 유대인 혐오의 유구한 전통 마치는 글 참고문헌▶ 유튜브보다 재미있고 교과서보다 깊이 있게 ◀ “마침내 역사의 성역을 깨부수고 진실한 속살을 꺼내다!” 누적 2억 3000만 뷰 화제의 콘텐츠! 160만 구독자 유튜버 효기심만의 과감한 해석과 날카로운 통찰로 탄생한 욕망과 반전의 세계사 ★ 민주주의의 모범 영국 의회가 ‘국민 호구 만들기’ 작전의 결과였다고? ★ 유럽판 이완용 때문에 폴란드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했다고? ★ 종교개혁이 성공한 이유가 왕과 귀족들의 교황에 대한 반항 때문이었다고? 지금껏 우리는 아름답고 숭고한 교과서 속 역사만을 배워왔다. 인류사를 성큼 앞당긴 프랑스대혁명은 자유·평등·박애 정신의 발로였고, 영국은 최초로 의회민주주의를 이룩해 전 세계에 위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는 누군가에 의해 포장되고 성역화된 반쪽짜리 역사에 불과하다! ‘역사’ 이면에 숨겨진 권력자들의 야욕과 흑심을 낱낱이 들여다보면 과거를 넘어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왜 ‘권력으로’ 읽는가? 이 책의 저자 효기심은 유튜버 활동을 하면서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정치병’은 세상 만물을 ‘정치’와 연결시켜 해석하는 사람들을 비아냥대기 위해 사용되는 단어다.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기 쉽듯, 외로운 사람들이 정치병에도 쉽게 빠진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그래서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그동안 유튜브에서 다루지 못했던 생각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은 권력자를 중심으로 쓴 역사책이다. 권력자는 인류 역사에서 항상 존재해왔다. 우리가 아무리 그들을 싫어해도 그들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의 인생과 함께할 것이다. 대통령, 총리, 왕 등의 모습으로 말이다. 이번 책은 효기심의 첫 번째 책으로 유럽 역사 속의 권력자들을 다뤘다. 권력자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선동해 왔는지 적나라하게 적었다. 왜 왕과 귀족들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지지했을까? 중세 시대는 교황과 가톨릭의 권위가 막강했던 시절이었고 고인 물이 썩어가듯 교황청도 부패한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면죄부 판매다. 이런 교황청의 모습을 보고 가톨릭이 썩어 빠졌다며 반항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르틴 루터다. 교황청은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자들을 이교도라고 낙인찍고 처형해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방법이 계속 통하지는 않았다. 교황청에 불만을 가졌던 건 교수나 신학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권력을 가진 왕과 영주들이 마르틴 루터를 지지하고 보호해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교황청을 비판하며 들고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왕과 영주들은 교황청과 동업 관계에 있던 사람들 아니었던가? 교황청이 타락해갈 때 가만히 있던 권력자들이 왜 마르틴 루터가 등장하자 갑자기 교황청으로부터 등을 돌린 걸까? 1302년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는 현 세상의 모든 권력과 영적 권력 모두 교황에게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세상의 모든 권력과 돈은 로마 가톨릭 교황에게 몰려간다. 마르틴 루터가 활동하던 16세기에는 성직자들이 각 지역에서 대규모의 사유 재산을 형성하고 있었으며, 교황과 입을 맞춰가며 돈과 권력이 계속 자신들에게 모이도록 작업하고 있었다. 왕과 귀족보다 ‘교황’과 ‘성직자’라는 존재의 권력이 압도적으로 강했던 시대였던 것이다. 그렇다 보니 지역의 왕과 귀족, 영주들이 마르틴 루터에게 열광하면서 그를 지지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단순히 부패한 로마 가톨릭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교황에게 고개 숙이고 살아가던 귀족, 제후, 왕들의 반항이었다. 700년 전의 펜데믹, 흑사병과 유대인에 대한 혐오 700젼 전에도 전 유럽을 지옥으로 몰아넣었던 펜데믹이 있었다. 바로 흑사병이다. 1347년경 유럽 전역에 갑작스럽게 퍼진 흑사병 때문에 1348년부터 1350년까지 3년간 무려 2000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사망했다. 이런 팬데믹에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음모론이다. 타깃은 유대인들이었다. 당시 도시의 금융업은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유대인은 귀족들에게만 돈을 꿔줬다. 그러다 보니 서민들은 유대인을 ‘윗사람들한테 사바사바나 하는 나쁜 놈들’로 보게 된 것이다. 유대교 종교 지도자인 랍비가 유럽 전 지역의 유대인 공동체에 독극물을 나눠주고, 그동안 탄압받아왔던 유대인들이 복수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먹는 우물에 독을 탔다는 음모론이 유행했다. 당시 유대인들 중에는 의학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유독 많아서 유럽뿐 아니라 이슬람 지역에서도 많은 유대인들이 의사로 활동할 정도였다. 그렇다 보니 유대인들은 독약도 잘 만들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듯하다. 이런 ‘뇌피셜’에다 유대인에 대한 혐오, 흑사병에 대한 공포까지 결합되어 어처구니없는 음모론이 나온 것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내는 것이다. 그러나 중세 유럽인들은 그 대신에 소수자였던 유대인들을 흑사병을 퍼트린 악마로 만들었다.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진 코로나 팬데믹은 이후 북미와 유럽에서 아시아인 혐오 범죄로 이어졌다. 하지만 중국인을 욕하면 코로나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반드시 잊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혐오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것 말이다. 왜 프랑스인들은 혁명 이후 황제 정치를 선택했을까? 대혁명을 일으켰던 프랑스 국민들은 1804년 자유, 평등과 거리가 먼 나폴레옹의 황제 정치를 지지했다. 1795년 나폴레옹은 왕당파의 쿠데타를 제압하면서 내무 사령관으로 진급한다. 그리고 1796년 해외 원정군 사령관으로 취임해 진격해오던 오스트리아 군대와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다. 구국의 영웅이 된 나폴레옹은 이집트로 원정을 떠났는데 프랑스 총재정부가 나폴레옹을 이집트로 보낸 이유는 따로 있었다. 나폴레옹의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훗날 쿠데타 세력이 될 가능성을 의미했다. 나폴레옹을 일부러 멀리 보내 국민들의 관심을 끊어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다. 나폴레옹이 인기를 끌었던 것은 프랑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 때문이었다. 아무것도 해결 못하던 프랑스 정부에 대해 국민들은 희망을 느끼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구국의 영웅 나폴레옹이 이집트에서 패배하고 도망친 것에 별로 상관하지 않았다. 프랑스대혁명 이후 10년 내내 혼란을 거듭하던 정치꾼들보다는 나폴레옹이 훨씬 더 위대한 대안으로 보였으니 말이다. 게다가 나폴레옹은 이미지 메이킹에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자파의 전염병 희생자를 방문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는 그림이다. 그림에서 나폴레옹은 흑사병 환자들을 멀리하지 않고 마치 예수가 재림해 기적이라도 부리는 듯 흑사병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1804년 5월 프랑스의 원로원이 종신직 제1통령 나폴레옹을 황제로 추대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왕정을 몰아낸 프랑스에서 민주주의와 거리가 먼 독재정치, ‘황제’ 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그것도 국민들 스스로 원해서 말이다. 우리는 프랑스대혁명을 자유, 평등, 우애의 산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자유, 평등, 우애는 프랑스대혁명 당시 여러 구호 중 하나일 뿐이었다. 이는 프랑스대혁명으로부터 100년 이후 출범한 제3공화국(1870-1940)의 공식적인 정신이 된다. 그리고 그 정신은 현재까지 프랑스의 공식적인 정신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자유, 평등, 우애는 프랑스대혁명 당시 탄생한 구호이긴 했지만, 실제로는 나폴레옹 실각 이후 탄생한 제3공화국의 정치적 수단일 뿐이었다. 성역의 울타리를 넘어 진실한 역사로 이 책에 담긴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들어봤을 주제들이다. 그러나 이런 사건들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이 있다. 그런 내용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성역’ 때문이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역사의 성역을 제공한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감춰서라도 국민들이 국가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고 싶어 한다. 정수기 필터처럼 말할 수 없는 역사를 걸러 낸 후 말해도 되는 역사만 교과서나 책으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필터를 거친 역사를 통해 고정관념을 갖게 되고, 들어본 적 없는 역사를 접하면 꺼림칙하게 여기게 된다. 이 책에서는 성역의 울타리를 걷어내고 진실한 역사를 꺼내 들여다보고자 했다.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기원전 8세기에 이탈리아 중부 지방에서 ‘로마’라는 아주 작은 왕국이 생겨납니다. 로마는 쭉쭉 성장해서 기원전 2세기가 되면 이탈리아 전체를 넘어 지중해 일대를 장악하는 강력한 국가가 되죠. 이후로도 한동안 유럽 최강의 국가였던 로마는 기원후 395년에 서로마와 동로마로 쪼개집니다. 이후 서로마는 100년도 못 가고 476년에 멸망하지만, 동로마는 무려 1453년까지 살아남죠.로마는 왕국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기원전 6세기가 되면 왕이 없어지고 로마는 공화국이 됩니다. 왕이 혼자서 해 먹는 게 아니라 다양한 정부 기관들이 권력을 나눠 갖게 된 거죠. 고대 국가치고는 꽤 세련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로마는 성경에도 등장합니다. 로마가 예수를 처형해 버리죠. 카이사르 이후로 로마의 황제들은 백성들이 자신을 신으로 떠받들어 모시길 원했습니다. 이 때문에 황제를 거부하고 유일신 여호와만 찾는 유대교와 기독교를 탄압했죠. 그런데 기독교를 탄압하던 로마 황제들이 4세기가 되면 갑자기 기독교를 승인하고 로마의 공식 종교로 지정하기까지 합니다. 이걸 시작으로 전 유럽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게 되었고, 기독교가 전 세계로 퍼질 수 있게 되었죠. 그럼 도대체 로마는 왜 갑자기 기독교를 받아들였던 것일까요?-제1장 <종교는 권력의 좋은 재료 :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한 이유> 중에서 몽골이 유럽의 카파 성을 함락하기 위해 흑사병에 걸린 시체를 투석기로 던졌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합니다. … 이탈리아의 피아첸차라는 도시에 살고 있었던 가브리엘레 데 무시스Gabriele de Mussis의 기록입니다.“그들은 시체에서 나온 견디기 힘든 악취가 성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라고 희망하면서 시체를 투석기에 넣어 도시 안으로 투척할 것을 명령했다. 산처럼 보이는 시체 더미가 성안으로 던져졌고, 기독교인들은 가능한 한 많은 시체를 바다에 내던졌지만 시체 더미로부터 숨거나 도망칠 수 없었다. … 병에 감염된 선원 중 소수가 배를 이용해 카파 성을 벗어났다. 일부 선박은 제노바로, 다른 일부는 베네치아나 다른 기독교 지역으로 향했다.”그런데 흑사병이 몽골 때문에 퍼졌다고 주장하는 기록을 무턱대고 믿기 전에 우리가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몽골제국이 쳐들어왔을 때 유럽 사람들은 몽골을 뭐라고 기록하고 싶었을까?’욕이란 욕은 다하고 싶었을 것이며, 천하의 나쁜 X들로 기록하고 싶었을 것이며, 이게 다 ‘몽골’ 때문이라고 기록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록들에서 유럽인들은 몽골인들을 악마처럼 묘사하고 있죠. 즉 중세 유럽 사람들이 기록한 몽골에 대한 내용은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흑사병에 대한 기록도 마찬가지죠.‘저 악마 같은 몽골 애들이 의도적으로 유럽에 흑사병을 퍼뜨린 거야.’ 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런 기록들만 보고 몽골이 유럽에 흑사병을 퍼뜨렸다고 확신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제4장 <왕은 잘못 없어요. 쟤네가 악마예요 : 흑사병과 유대인 박해> 중에서 1894년에 독일개혁당은 역시나 반유대주의적 성향의 ‘독일사회당’과 합당하여 ‘독일사회개혁당’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진짜로 선을 세게 넘는 공약을 발표하죠. “유대인의 완전한 분리 및 최종적인 절멸”절멸이란 단어의 뜻은 특정 종의 개체가 아예 지구에서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식적인 정당이 유대인들을 아예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거죠. 저 정당을 비판하기에 앞서 저 정당이 저런 공약을 내걸 수 ‘있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당시 독일에서는 유대인 절멸이라는 저 정신 나간 공약에 대해 어느 정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정치꾼들이 저런 공약을 내고 표 장사를 했다는 거죠. … 독일은 제1차세계대전에서 박살 난 상태였고, 거기에다 1929년부터 전 세계를 휩쓸었던 대공황(1929~1939)까지 겪게 됩니다. 나라가 바뀌고 정치와 경제 시스템이 바뀌었는데 국민들의 삶은 나아진 게 없었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민주주의 같은 정치체제 단어들은 국민들에게는 그저 낯설기만 할 뿐 실생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죠. 오히려 새로운 체제에 대한 반감이 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등장하여 위대한 게르만 민족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하면서, 우리가 힘든 건 유대인 때문이니 악마와 같은 유대인들을 청소하여 태평성대를 이루겠다는 공약을 하니 독일 국민들이 많은 지지를 보내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게 없었습니다. 민족주의, 유대인 혐오, 국가가 국민들을 책임지겠다는 공약까지, 이 모든 것들은 연이은 재난으로 삶이 팍팍했던 독일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달콤한 말들이 아니었을까요?-제10장 <혐오만큼 효과 좋은 건 없지 : 유대인 혐오의 유구한 전통> 중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협상
책연 / 김미정, 박문서 (지은이) / 2020.08.01
0

책연소설,일반김미정, 박문서 (지은이)
프롤로그:호랑이와 함께 춤을! 7 제1부 협상의 이상한 힘, 시너지효과 제1장 협상과 생활 13 1. 왜 협상을 하는가? 13 2. 언제 어디서 무엇이 협상인가? 16 3. 협상의 이상한 힘, 시너지 효과 18 제2장 협상이란 무엇인가? 22 1. 협상은 과정이다. 27 2. 협상은 정보의 교환이다. 31 제3장 협상의 유형 34 1. 협상 당사자의 유형 37 2. 협상의 다양한 형태 40 제2부 성공을 위한 협상요인의 이해 제1장 커뮤니케이션 49 1. 커뮤니케이션의 의의 50 2. 커뮤니케이션 모델 52 3. 커뮤니케이션 유형 55 4. 공식적.비공식적 커뮤니케이션 57 5.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관리 60 6. 커뮤니케이션의 8가지 비밀 62 제2장 의사결정 65 1. 의사결정의 의의 65 2. 의사결정의 유형 66 3. 의사결정 모형 68 4. 개인 및 집단 의사결정 74 제3장 협상과 인식 86 1. 인식과정(cognitive process) 87 2. 협상에서 상황 평가에 대한 인식의 오류 89 3. 인지적 편견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98 제4장 갈등관리 100 1. 갈등이란? 101 2. 갈등의 유형 103 3. 갈등의 지적 전통 104 4. 갈등과정 107 5. 협상을 통한 갈등 전략 113 6. 타인에 의해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 116 제5장 게임이론 118 1. 게임이론은? 121 2. 게임의 요소 및 분류 122 3.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 124 4. 사회적 비용이론(Social Cost Theory) 125 5. 반복적인 협력과 배신의 게임 126 6. 재판은 항상 Zero-Sum 게임인가? 127 7. 경제적 합리성과 심리적 합리성 128 8. 치킨게임 129 제6장 이문화와 글로벌 협상 131 1. 글로벌 협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 133 2. 문화요인의 이해 139 3. 협상을 위한 이문화의 가치 145 4. 글로벌 협상과 문화적 접근모형 154 5. 문화적 차이 극복 방안 175 제3부 협상과정 관리 및 전략 제1장 협상의 목표확인 187 1. Win-Win 협상을 창조 187 2. 협상 목표와 기대치 설정 194 제2장 협상성공을 위한 준비 203 1. 완벽한 준비 203 2. 관계형성 219 3. 적극적 경청 230 4. 협상스타일 이해 238 제3장 협상과정 관리 244 1. 협상과정 관리의 목표 244 2. 전술의 유지 및 지침 요약 249 3. 확립된 기준과 일관성 유지 251 제4장 협상의 기법 255 1. 이익에 포커스 255 2. 문제로부터 사람을 분리하라 262 3. 창의력 발휘 266 4. 상대방의 이익 확인 270 5. 고유한 BATNA 개발 272 6. 휴식의 타이밍 활용 279 제5장 협상의 기본전략 282 1. 전략과 전술 282 2. BATNA 개발 285 3. 이익 가치 강조 288 4. Pause Button 누르기 294 5. 까다로운 협상 다루기 296 제6장 협상전술과 피드백 307 1. 협상의 7가지 전술 307 2. 협상평가와 기준 310 에필로그:호랑이와 함께 춤을! 더 신나게! 312 참고문헌 317 색인(Index) 323
직접 만들어 입고 싶은 COUPLE LOOK 20
핸디스 / 김기숙, 김주희, 민현진, 황윤정, 황영숙 (지은이) / 2021.07.20
18,000원 ⟶ 16,2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김기숙, 김주희, 민현진, 황윤정, 황영숙 (지은이)
상의, 하의, 원피스, 아우터까지! 커플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10가지 커플룩으로 매치하여 총20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2) Intro 작가의 말 04) Contents 06) Index 08) A. Couple look / 01.버튼 다운 셔츠(m), 02.버튼 다운 셔츠(w) 10) B. Couple look / 03.차이나 칼라 셔츠(m), 04.차이나 칼라 원피스(w) 12) C. Couple look / 05.야상 점퍼(m), 06.야상 점퍼(w) 14) D. Couple look / 07.노 칼라 재킷(m), 08.노 칼라 롱 재킷(w) 16) E. Couple look / 09.이지 재킷(m), 10.이지 재킷(w) 18) F. Couple look / 11.와이드 팬츠(m)), 12.와이드 팬츠(w) 20) G. Couple look / 13.맨투맨(m), 14.맨투맨 롱 원피스(w) 22) H. Couple look / 15.조거 팬츠(m), 16.밴딩 스커트(w) 24) I. Couple look / 17.파자마(m), 18.파자마(w) 26) J. Couple look / 19.앞치마(m), 20.앞치마(w) 28) 기초 부자재 30) 소잉 팁 42)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직접 만들어 입고 싶은 COUPLE LOOK 20]이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스물 여덟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AMSA(아시아머신소잉협회) 김기숙, 김주희, 민현진, 황윤정, 황영숙 다섯 분과 함께 상의, 하의, 원피스, 아우터까지! 커플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10가지 커플룩으로 매치하여 총20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모든 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소잉팁에서는 사이즈 재는 방법, 패턴 베끼는 법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잉 하루에 Vol.28 직접 만들어 입고 싶은 COUPLE LOOK 20" 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핸드메이드 커플룩을 만들어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아이템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기초 봉제방법, 지퍼다는 법에 대한 설명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20작품 수록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20작품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
나비의활주로 / 이승준 지음 / 2018.02.20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이승준 지음
1인 기업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업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개념과 원리, 그리고 실제 사례까지 모두 다룬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접하고 있는 시스템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어떻게 비즈니스화 되어 시스템의 소유주인 1인 기업가들에게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가져다주고 있는지 공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 1인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직 1인 기업이라는 개념이 막연하다면, ‘시스템이 나 대신 일해 준다’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다면, 현재 온라인 모바일 사업자들의 진짜 실태와 현실을 알고 싶다면, 1인 기업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성공한 진짜 사례를 보고 싶다면,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떤 것을 먼저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야말로 그 해결책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인 기업으로 진짜 당신의 인생을 시작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4 PART 1 평범한 내가 1인 기업으로 성공한 7가지 비결 CHAPTER 1 혼을 담은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14 CHAPTER 2 뜻을 세워 일하면 반드시 이룬다 18 CHAPTER 3 대물림되는 가난의 쇠사슬, 이제 내 대에서 끊어야 한다 23 CHAPTER 4 돈이 아니라 능력을 저축해야 진짜 자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28 CHAPTER 5 총자산 92조8천 억, 기업가의 필승 전략 32 CHAPTER 6 온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37 CHAPTER 7 처음 시작하는 당신이, 1인 기업으로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41 PART 2 그들이 숨기고 싶었던 온라인, 모바일 사업 시장의 진짜 현실 CHAPTER 1 잘못된 방법으로 노력하며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 48 CHAPTER 2 오픈 마켓, 소셜커머스 판매를 시작하면 깨닫게 되는 것들 54 CHAPTER 3 쇼핑몰을 시작한 100명 중 99명이 실패하는 이유 57 CHAPTER 4 무작정 SNS로 사업을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60 CHAPTER 5 ‘블로그로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의 답 63 CHAPTER 6 구글 애드센스, 텐핑 등의 제휴 마케팅은 답이 될 수 있을까? 67 PART 3 월 1000만 원 버는 1인 기업을 시작하는 첫걸음 CHAPTER 1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진짜 1인 기업가 되는 법 72 CHAPTER 2 성공하려면 어떤 사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의 결론 79 CHAPTER 3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시장을 블루오션 시장으로 만드는 방법 84 CHAPTER 4 성공하는 사업 분야를 선정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2가지 88 CHAPTER 5 성공하는 사업의 절대 3요소 파악하기 (1)-트래픽의 개념 92 CHAPTER 6 성공하는 사업의 절대 3요소 파악하기 (2)-사업체 기획 96 CHAPTER 7 성공하는 사업의 절대 3요소 파악하기 (3)-마케팅 전략 100 CHAPTER 8 노마드 비즈니스맨이 찾은 1인 기업으로 성공하는 4가지 방법 104 PART 4 돈 없이 월 수천만 원 수익 내는 세일즈 커넥팅형 1인 기업 CHAPTER 1 세일지 커넥팅형 1인 기업이란 무엇인가? 110 CHAPTER 2 10만 원으로 월 수천만 원 수익이 가능한 이유-(1) 115 CHAPTER 3 10만 원으로 월 수천만 원 수익이 가능한 이유-(2) 120 CHAPTER 4 세일즈 커넥팅 시스템을 이용한 판매의 필요조건 124 CHAPTER 5 세일즈 커넥팅 시스템을 활용한 판매 전략의 예시 128 CHAPTER 6 세일즈 커넥팅 시스템을 활용한 유통 판매의 신 성공 사례 132 PART 5 100억 이상의 부를 창출하는 마이크로 플랫폼 시스템형 1인 기업-1편 CHAPTER 1 마이크로 플랫폼 시스템형 1인 기업이란 무엇인가? 142 CHAPTER 2 최적의 마이크로 플랫폼은 무엇인가? 147 CHAPTER 3 한 달에 1억 버는 마이크로 플랫폼 시스템 운영자들 151 CHAPTER 4 커뮤니티를 이용해 자본금 70만 원으로 연매출 200억을 만든 사례 156 CHAPTER 5 커뮤니티로 10년 만에 1000억대 매출, 영업이익 300억을 만든 기업 161 CHAPTER 6 커뮤니티형 카페의 월 수익이 5000만 원이 넘는다는 방송 보도 165 PART 6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보장하는 마이크로 플랫폼 시스템형 1인 기업-2편 CHAPTER 1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카페로 월 1000만 원 이상 수익 내기 172 CHAPTER 2 전문 지식 없이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형 카페 179 CHAPTER 3 월 순수익 1억 이상 가능하게 해주는 운영자 중심형 카페 183 CHAPTER 4 플랫폼 시스템을 이용해 오프라인 사업체의 매출을 10배 늘리는 방법 188 CHAPTER 5 마케터들이 말하는 네이버 카페는 경쟁이 치열하다는 거짓말 193 CHAPTER 6 지금 네이버 카페로 수천만 원 수익을 내기 쉬워진 2가지 이유 198 PART 7 존경과 명예를 누리며 수익을 창출하는 1인 미디어형 1인 기업 CHAPTER 1 1인 미디어형 기업이란 무엇인가? 206 CHAPTER 2 1인 미디어형 기업가들이 바꾸어 나갈 미래 210 CHAPTER 3 연봉과 매출을 비약적으로 높여주는 슈퍼 커넥팅 215 CHAPTER 4 1인 미디어형 기업가의 성공을 도와주는 4가지 도구 220 CHAPTER 5 1인 미디어형 기업가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 225 CHAPTER 6 1인 기업가로의 성공을 결정하는 정보를 얻는 4가지 채널 230 PART 8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보장하는 트리니티형 1인 기업 CHAPTER 1 1인 기업가의 최종 완성은 트리니티형 1인 기업이다 236 CHAPTER 2 최고의 1인 기업 TPS(Triple Platform System) 전략이란? 241 CHAPTER 3 트리플 플랫폼 시스템(TPS) 전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들 244 CHAPTER 4 트리플 플랫폼 시스템이 트리니티형 1인 기업가를 만든다 248 CHAPTER 5 누구나 13주면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252 CHAPTER 6 직장을 다니면서 나만의 트리니티형 1인 기업을 시작할 수 있는 이유 256 에필로그 이제 1인 기업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주는 미션 260 부록 1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줄 〈일기공〉 무료 컨설팅 3종 플랜 263 부록 2 사업 분야와 아이템을 선정하고 사람을 모으는 IDS 프로그램 268 부록 3 실전 트리플 플랫폼 구축 TF팀(태스크 포스팀)에 대하여 274 참고문헌 280“1인 기업으로 진짜 당신의 인생을 시작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대한민국 최대 1인 기업가 커뮤니티, 〈일기공〉 카페 운영자가 밝히는 1인 기업 시스템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노하우의 모든 것 누구나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꿈꾼다.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돈을 벌지 않아도 되면 좋겠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살아가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렇다면 그런 바람을 실현할 수는 없을까? 당연히 있다! 지금까지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속해 돈을 벌며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사업을, 그것도 1인 기업을 시작해야 한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거나 친숙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막 이 책을 접하고 1인 기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 1인 기업이 아직 낯설고 무엇을 의미 하는지 잘 이해되지도 않을 것이다. ‘단순히 혼자 일하면서 돈을 벌면 1인 기업일까? 그렇다면 프리랜서와는 어떻게 다를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진짜 방법이 있는 것인가’ 이런 고민만 하다가 현실에 안주하며 흘러가는 대로, 다시 자유롭지 못한 삶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이는 명확하게 1인 기업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나아가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에서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이 진짜 맞는 것인가? 앞으로 변해가는 미래에도 나와 주위 사람들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도 지켜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진짜 내 인생을 찾고 싶다’ 는 열망이 강하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노마드 비즈니스맨(노맨)이라는 닉네임으로 3만 명이 넘는 실제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최대 1인 기업가 커뮤니티인 〈일인 기업가들의 공부방(약칭: 일기공) http://cafe.naver.com/1ceostudying〉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서 소개할 플랫폼 시스템형 1인 기업, 세일즈 커넥팅형 1인 기업, 퍼스널 브랜딩형 1인 기업, 트리니티형 1인 기업에 대한 개념과 실체화 예시 등이 이미 칼럼을 통해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하지만 각 사업자의 시스템과 현황을 낱낱이 파헤쳐야 하는지라 책에 소개해도 될지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저자는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 기본 편》을 읽어본 많은 독자들이 1인 기업가로서 꿈과 의지를 불태우지만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모습들을 계속 지켜보았다. 그래서 누군가의 꿈이 자신을 통해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기에 이번 실전 편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처음 1인 기업이라는 개념을 접하는 사람들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집필했다. 따라서 아직 아무런 지식이 없는 초보라도 쉽게 이해하고 1인 기업으로 사업하고 시스템을 이용해 돈을 번다는 개념을 현실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접하고 있는 시스템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어떻게 비즈니스화 되는 가이다. 돈 없이 수천만 원에 순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과 예시, 1인 기업으로 시스템을 이용해 성공한 실제 사례부터 지금 당장 예비 1인 기업가가 해야 할 일들과 준비해야 하는 것들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준비 없이 겪는 최소 2년 이상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순간의 안정을 대가로 누군가에게 소비되는 부품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지금 하는 일의 대가가 온전히 자신에게 오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 거의 일을 하지 않아 시간상으로 자유로우면서도 월 10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싶다면? 대략 30억 정도의 건물을 자신의 자본으로 매입해서 월세를 받아야 한다. 30억짜리 건물을 사려면 연봉 1억인 직장인 혹은 사업자가 한 푼도 안 쓰고 30년을 모아야 하는 돈이며 절반씩 저축한다면 60년을 모아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진짜 현실이다. 하지만 자신이 거의 손을 대지 않고도 온라인 공간에 자신의 집을 짓고(커뮤니티) 내가 만든 집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가치를 창출하고 소득을 올린다면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정도는 크게 어렵지 않다. 소비자들의 자신들을 보호할 정보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공간이 지니는 가치는 월 1000만 원 이상의 수익 정도는 가볍게 뛰어넘기 때문이다. 1인 기업으로 수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사업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이루어지고 있는 개념과 원리, 그리고 실제 사례까지 모두 다룬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접하고 있는 시스템에 어떤 비밀이 있는지, 어떻게 비즈니스화 되어 시스템의 소유주인 1인 기업가들에게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가져다주고 있는지 공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 1인 기업가들에게 필요한 기초 지식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아직 1인 기업이라는 개념이 막연하다면, ‘시스템이 나 대신 일해 준다’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다면, 현재 온라인 모바일 사업자들의 진짜 실태와 현실을 알고 싶다면, 1인 기업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성공한 진짜 사례를 보고 싶다면, 1인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떤 것을 먼저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야말로 그 해결책이 될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사례와 방법들이 생소하다는 이유로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公轉)하는 것처럼,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거짓이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나를 돈과 시간에서 자유롭게 만들어 줄 시스템을 보고 싶다면 꼭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라. 이 책에 나오는 사례와 내용은 모두 우리 주변에 현실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며, 단언컨대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은 가능하다. 지금껏 살아온 안정적인 삶을 놓아버리는 것이 아깝다면 지금 책을 덮어도 좋다. 하지만 도전하겠다면 읽은 즉시 행동하기 시작하라! 믿어라. 그리고 움직여라! 당신이 꿈꾸던 인생이 지금 눈앞에 있다. 이제 진짜 당신의 인생을 시작할 시간이다. 원래부터 금수저인 사람들도 있으나 그런 이들보다 지식을 쌓고 공부해 사업체를 키워나간 사업자들의 플랫폼과 영향력이 훨씬 크다. 지금 1인 기업으로 월 수천만 원 이상에 수익을 올리며 온라인, 모바일상에서 수만,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업가 중 부모를 잘 만나서 돈으로 이런 위치까지 오른 사람을 필자는 보지 못하였다. 사업을 하는 데는 많은 난관이 따른다. 아무리 수월하게 사업체를 성공으로 이끈다고 해도 고난과 고민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정답을 알고도 다른 편한 길은 없나 회피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하지만 편한 길은 없다.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을 바란다면, 자신의 플랫폼을 형성하고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